오늘은 211 번째 시간으로 30배/60배 /100배의 결실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어느분이 제가 쓴 글을 보면 30배 60배 100배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말씀

까지는 알겠는데 무슨이유로 30배,60배,100배라는 말을 사용하였느냐고 질문하신것에 대한 답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질문자의 입장에서 한번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이렇게 차꾸 의심이 되는 말씀에 대하여는 그뜻의 의미를 알고 넘어가야 많은 비유의 말씀을 빨리 깨달아 알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문 말씀

 

1) 마 1 :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다 함이라

눅 3 :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始作) 할때에 30세 쯤 되었더라

 

2) 창 25 : 24-26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胎)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 짐승의 모피(毛皮)로 안을 대어 지은옷) 같아서 이름을 애서라 하였고 후(後) 에나온 아우는 손으로 애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60세 이었더라

 

3) 창 21 : 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때에 100세


 

막 4 : 8 더러은(씨중에서) 좋은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30배60배

100배 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들을 귀있는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우리가 성경을 볼때 이러한 경우 생각하기를 씨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어떤씨는 30배의 소출을 낼수도있고 또다른씨는 60배의 소출도 낼수 있으며 또 다른씨역시 소출을 100배까지 낼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더욱 쉽게 말씀을 드린다면 어떤사람이 전도를 하여서 30명을 전도하는사람도 있고 또어떤사람은 60명을 전도할수도 있고 또다른 어떤사람은 100명을 전도하여서 결실을 맺어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어쩐일로 예수님은 30/60/100 라는 숫자를 쓰셨느냐는것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그냥 그당시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러한 숫자가 나와서 그렇게 말씀을 하였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입으로하시는 말씀은 모두가 죽느냐 사느냐의 생명의 말씀과 저주의 말씀이 있는데 그냥 입으로 그때 나오는 생각을 아무의미없이 하였을까? 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과연 예수님이 임의 대로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숫자가 나왔을까?

아니면 말같지도 않은말을 억지로 만들어서 제가 숫자를 꾀어 맞추어 보고자하는것인가?

 

여러분 거짓말이라는것은 본인에게 어떠한 이득(利得)이 있거나 자기의 입장이나 상대의 입장이 곤란하게 될때라든가 하여튼 여러 형태가 있을수 있으나 저는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서 말씀을 전한다면 저는 무슨이유로 1원 한푼도 생기는 일도 아닌데 무엇하러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자초하는 말씀을 하며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다만 저는 성경을 보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임하니 여러분도 함께 생각하여보고 저의 말이 옳다면 읽어볼 필요가 있을것이며 아니면 안보면 될것입니다

 

먼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육신적으로 태어난 아브람의아내 사라의 몸종인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은 령적으로 낳은자가 아니고 육적으로 탄생한자입니다

글자 그대로 남여 즉 아브라함과 몸종인 하갈간에 육적인 성관계에 의하여 탄생되어진자인것 입니다

 

이스마엘 에게는 육적인 상속은 주어졌으나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인 영생은 유업으로 주지 않는것을 기억하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즉 모든 상속권은 이삭에게 넘어갔던것입니다

육적인자로 낳은자와 령적으로 낳은자는 이렇게 천지차이가 나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이 많은 민족을 이룬것같이 오늘날도 육적인것에 삶의 가치를 두고 신앙하는분들도 많은것입니다

짧게 지나가는 인생의 생명이 있는한 육신의 만족을 취하기위하여 동분서주하며 바쁜나날을 보내며 하나님을 믿고 천국간다는 신앙을 하고 있는분들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는자는 이러한 마귀들이 하는짓에 동참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적으로 난자와 성령으로 난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중요한것은 30배나 60배나 100배을 올린 사람은 모두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던 자라는것입니다

 

일단 생각의 정리를 그렇게하고 성경을 보면 숫자의 개념에 답을 찿아낼수가 있게 될것입니다

일반적인 숫자개념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한번 집회를 하여도 수만명이 모이게 되는데 30배 60배 100배가 결코 많은 숫자라고 볼수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수만명이 몰려들어도 그안에 있는자중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는 몇명이나 될까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형통을 바라고 모이는자가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인 배(腹)을 채우기 위하여 모여들었던과 똑같은것입니다

 

예수님이나 베드로나 사도 바울이나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는 많은 무리들이 모여 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수 한사람이 세상 모든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안으로 인도한것과 같이 일반적인 숫자로 보는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 중에도 생각하는바가 다 다를수 있을것입니다

 

농부(하나님)가 씨를 뿌리러 밭(세상) 에 나가서 씨를 뿌릴때 더러는 좋은땅에 떨어졌다는 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토양이 갖추어져 있는자에게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즉 성령 (거룩한 말씀)으로 잉태되어 있는자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앞에 옛적에 예수나 이삭이나 아브라함과 같이 성령으로 잉태되어있는자이며 이들에게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 열매를 수확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나 이삭이나 아브라함이나 모두가 성령으로 탄생된 나이가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되기 전까지는 흙에속한자로서 존재하였던것입니다

흙에속한자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원인은 씨가 죽어있기때문에 알곡은없고 쭉정이만 낼수있으며 가시덤불과 엉컹퀴만 수확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된자들만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아브람을 70세 에 낳았습니다 (창 11: 26 )

아브람은 나중에 하나님으로 부터 아브라함이라는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사명을 받게 되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예표가 되며 안식에 들어가게 된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7 이라는 숫자나 70 이라는숫자는 안식을 말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성경도 시편 5권이 추가되어서 70권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창세기에서 출애굽으로 넘어갈때는 and 로 연결이 되는데 우리가 이 and을 끊어버리고 출애굽이라는 말을 붙여서 또 말씀이 시작이 되곤 한것입니다

그러나 숫자에 대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취지를 알아야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해석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성경은 몇권이냐가 중요한것보다 성경은 한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않은 통옷을 입고 계셨던것을 기억하여야 하는것이며 호지않은 통옷이라는 말에는 많은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통옷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인간의생각이 들어가서 이루어진 말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섞어서 설교하는 행위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설교말씀을 가시나무나 엉컹퀴라고 하는것입니다  불에타서 없어질 사망으로 가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본문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30에 해당하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 1 :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다 함이라

눅 3 :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始作) 할때에 30세 쯤 되었더라


예수님은 요샙과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이 되었건 성령으로 처녀의 몸인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이 되었건간에 이상한것은 요셉이나 마리아가 몇살에 예수님을 낳았다는 말씀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또한 탄생한 날자도 없습니다

 

12월25일을 크리스마스라고 하여서 예수님이 탄생하신날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근거도 없는 날자인것입니다   저도 혹시하여서 성경을 여기에 촛점을 두고 꼼꼼히 읽어보았으나 예수님의 탄생한 날자는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는자들을 향하여 나를 ( 하나님) 헛되이 경배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요셉이나 마리아가 몇살때에 예수님을 낳았다는 말씀이 성경에는 없는것일까?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삭이나 아브라함은 그부모가 몇살에 낳았다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은 몇살에 낳았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누가복음 2장 41절을 보면 예수님이 12살때에 유월절을 지키기위하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루살렘에있는 선생들하고 묻기도 하고 대답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후로는 예수님의 나이가 본문말씀대로 30세쯤 되었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한것이 전부입니다

 


육적인 예수님만을 바라보면 요셉과 마리아가 몇살에 낳았는지 성경말씀에 없지만 없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왜일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동시에 아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면서 하나님이신것입니다 (빌 2 : 6)  이 말씀을 잘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단답형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탄생한 날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탄생한 날자가 있을리 만무하지요

영원한 시간에 무슨 날자가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씀이 정답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30배 라는 말씀의 근거는 무엇인가 ?

 

요 12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진실로 = 나사렛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예수님 비유) 땅에떨어져 (신앙하는자들에게)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오셔서 십자가에 죽음으로 많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씨가 떨어지면 본래의 씨가 죽으면서 거기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많은 열매을 맺게 되는것이지요  많은 열매를 맺어나타나는것은 오늘날 우리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성도가 성령의 말씀으로 부활한자에게 임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자에게만 씨가 땅에 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짐승에게 예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짐승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짐승의 신앙을 가지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에는 예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지않습니다

토양이 세상에 완전히 속하여 있으므로 길(道)가에 떨어진 씨가되어 열매를 맺을수 없는것입니다


 

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할수 있는 나이가 예수님이 30세 가 되었을때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30세가 되어야 성인 (成人)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30세가 된자이며 30배의 결실을 맺을수 있는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30세쯤되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가 30배에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국나이로 70살이 되어서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전파하게 되면 그사람이 30세이며 그가 30배의 결실을 맺을수 있는자에 해당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적인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가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다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자가 30세로 예수에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고유명사에는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모세하면 모세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는것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지명(地名)에는 두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요즘에는 육적인 예수팔아먹은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성경책에 별별 이름을 다 갖다붙이고 색깔을 예쁘게하여서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중요한 것을 아예 표시조차하지 않는 성경책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는 성경책 보기도 힘이들 정도입니다

관주성경이나 옛날에 나온성경책에는 다 고유명사인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은 분명히 하나밖에없는 고유명사임에도 불구하고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것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신앙하는 성도들이 진리말씀으로 성령의 말씀으로 다시 부활하게되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되는것입니다


이런말씀드리면 당장 이단이라는 말씀을 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그런말 듣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한알의 밀알이되어  땅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주의하여 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말씀드리기를 육신적인 아버지는 죽어 없어지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신 아버지 이기때문에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생명인 영생을 하여도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자녀)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오해가 있을까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시면서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본체라고 말씀하고 계셨던것입니다 ( 빌 2 :6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몸이면서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아들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것에 대하여 무지하므로 예수님을 아들로 명칭하여 성령으로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시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하나님앞에는 정결한 처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예수를 영접하므로 성령으로 다시 잉태가 되어 영생을 하게 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먹고 영생하리라 하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 3 :22 )

예수님이 생명나무인데 생명나무의 열매 즉 예수님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하라는 말입니다

열매= 씨 이므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먹고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깨달으면 내가 오늘날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말씀으로 날자와 관계없이 제각각 거듭낳아지겠지요

오늘깨달아 아는사람이 있을것이고 내일 그리고 모래   1년후 10년후 다양하게 나타날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의 탄생의 날자가 성경에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요한복은 12장 24절을 그냥 읽고 넘어가지마시고 이 말씀을 가지고 몇일을 싸워보십시요

그리고 깨달음으로 승리자, 이기는자가 되어 마귀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축소리들릴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예수님은 구유에 있으며 꼴위에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신나게 설교하며 외쳐대도 예수님은 겉말씀위에서 깨어나지 않으시고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겉말씀의 꼴위에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고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깨워서 천국을 함께 동행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요즘도 내가 예수라는 사람을 방송매체나 주위에서 보게되는데 거부감을 갖지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주의깊게 들어봅니다

왜야하면 살리는것은 령이요 육은무익하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중에 믿지아니하는자들이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요 6 : 63-64 절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령적인 깨달은 말씀을 하는가 ?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말을 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들어보면 그사람이 거짓목자인지 하나님의 참목자인지는 금방알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보는것은 그사람이 돈이나 물질을 성도로부터 받고 있는가? 아닌가 부터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면서 단 1원 한장이라도 받으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말하는자는 이미 마귀인것입니다

 

판단기준은 간단합니다  이단이라고 말할필요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일을 무슨권세로 우리가 그들을 판단합니까?   예수님도 판단하실이가 있으니 곧 하나님 아버지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지혜가 있는자는 이들과 상종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처녀인 우리가 신랑예수를 영접하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음으로) 30배의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  다음은 60배 에 해당하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2) 창 25 : 24-26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胎)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 짐승의 모피(毛皮)로 안을 대어 지은옷) 같아서 이름을 애서라 하였고 후(後) 에나온 아우는 손으로 애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60세 이었더라

 

이삭도 아내인 리브가가 잉태치못하므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창 25 : 21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치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여러분들도 잘아시다시피 이삭과 리브가 부부 사이에는 아이가 잉태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에게 간구함으로 잉태하여서 쌍동이 야곱과 에서를 낳게 됩니다

이삭이 40세에 결혼하여서 60세 될때에 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여 낳은 아들입니다

 

이와같이 60세에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결실을 하게 된것을 60배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이 이삭이라는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다 같은 성령으로 탄생이 되었어도 예수라는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으므로 고유명사가 아니고 

 이삭이라는 이름옆에는 한즐이 그어져 있으므로 고유명사가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그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데 이제 이해하실수 있는지요?

아직 이해가 안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설명합니다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하였는데 잉태가 안되어서 하나님에게 간구하므로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서 아곱과 에서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한편  이삭은 아버지인 아브라함과 사라가 잉태치못하여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므로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도 성령으로 탄생이 되었지요  그런데 예수는 분명히 우리가 알기로는 이세상에서 한분밖에 없는분으알고 있으며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음에도  예수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으므로 고유명사로 쓰이지않고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 예수와 같이 역시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는데 무슨이유로 이삭는 고유명사가되어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서 표시를 하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같은 성령을 받아서 잉태를 하여도 고유명사가 아닌경우가 있고 고유명사인경우가 있는데 예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이삭은 왜 고유명사로 표기하고 있느냐 라는 말씀을 이해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자신이며 하나님의 아들로써 성령으로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마리아에게 잉태되셨고) 말씀으로 하늘로서 이세상에 직접 강림하신분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변형되어 사람의 형체를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세상에 나타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이유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이를 구원하시고자 (마1 : 21 )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한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써 많은 열매 즉 예수를 믿어 신앙하는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형상을 입고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원하셨으며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을 구원코자 하나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로 표시가 안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예수로 부활하였어도 이는 2000전에 오신 예수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안에서 다시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때 곧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앞에는 예수와 같은 자녀가 아니고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하여 부활하신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들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고유명사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며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하나님이라는 말이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태어난자가 아니고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인동시에 하나님은 될수가 없고 다만 영생하는 자녀로만 남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삭은 왜 성령을 받아 낳은자인데 예수와 달리 고유명사로 표시를 하는가?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잉태하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잉태하는 성령을 부어주셔서

아브라함이 100세이고  이미 사라는 90세로 경도가 끊어진 상태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이삭을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삭은 예수와 달리 하나님의 본체로 낳아진자가 아니고 이삭역시 육적인 생명을 가진자가 하나님에 의하여 사람이 성령을 받아서 탄생된자 이므로 고유명사가 붙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도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낳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러 하나님의 자녀가 될때에는 류호돈이라는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한줄이 그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자가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삭보다 시간적으로 우리가 볼때는 늦게 이세상에 오신것같으나 이미 이삭이 나기전에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계셨던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보실때는 큰줄기를 먼저 파악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요약집의 책을 사서 읽으면서 성경구절을 많이 암송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창세기부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까지 읽어보시고 관주성경을 찿아가면서 읽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쭉읽어나가는것보다 제 경험으로는 창세기를 한 5회정도 읽어보고 다시 출애굽기로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겉으로나마 뜻을 알수있으며 특히 선지서 같은 경우는 더욱그렇습니다

 

신약성경은 쉽다고 하루이틀에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 마태복음 1 : 1-16 의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 3: 23-38 절까지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가 년대가 다르고 사람의 이름이 다르게 나오다가 나중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에는 62 代로 끊나고 누가복음에는 76 代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차분이 성경을 묵상하며 읽어나가다보면 누가복은 3:23-38절에가서 딱멈추게됩니다

 

아니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의 족보가 왜 틀리나? 하고 금방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다시 왜틀리는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쭉 다시 보아나가면서 체크하여야 합니다

 

알고보면 간단한것을 알기 전까지는 성경책을 수백번 이리넘기고 저리넘기고 눈이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어떤때는 누가 쉽게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야곱을 생각하면 그러한 마음을 접게 됩니다 압복강가에서 야곱이 밤이 새도록 천사와 싸워서 이기지요 천사는 그당시는 하나님이 보낸사람이지만 비유로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 하나님이 보낸천사) 끝까지 싸워서 이기는 자에게 하니님은 철장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것이라고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요 1 : 5 주2)

철장권세라니까 어느목자처럼 병고치는  은사와 육적인 일에 형통하는 능력을 과시하는그러한 성격이 아닌것입니다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안에 들어간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을 먼저 깨달은 사람이 모르는 말씀을 가르쳐주어서 아는것을 받아들이는것도 복(복=영생 시편133:3 )이지만 자신이 성경과 싸워서 찿아내는것이 더욱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 갈수 있는길이 열리므로 일만마디 방언으로말하는것보다 다섯마디 깨닫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성경말씀을 생각나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60배라는 말은 이삭이 60세에 하나님에게 간구하여서 성령을 받아 아들을 낳은 날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60배 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처음읽어보면 말이 모순되고 맞지 않은것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억지로 맞추어 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계속 반추하여보면 알수 있습니다




★  다음은 100 배 에 해당하는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3) 창 21 : 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때에 100세


100세에 대한 설명도 이삭의 설명과 같은맥락이나 아브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창12 :1 ) 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람은 순종하여서  인도하는곳으로 이주한자입니다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은 율법을 말합니다  율법의 신앙에서 떠난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아브람을 큰그릇으로 사용하고자 하나님을 예표하는자로 세워주신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참으로 순종한자가 아브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율법안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율법을 떠나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오라면 돌아올것 같습니까?

안돌아 옵니다 마음이 이미 율법안에서 강팍하여져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경건한것같이 보일뿐인것입니다    제생각으로는 만명중에서 한사람있으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은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어리석은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일에만 신경을 쓰며 화려한 성전을 빚내서 짓고 대출받아서 지어놓고 성도들에게 무거운짐을 떠맡기는것입니다  그러한 화려한 성전안에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려도 거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장사하는자들과 마귀들의 소굴일뿐인것입니다


양의 목자라는자가 하루라도 돈생각안하는 날이 없으며 이를 해결하여달라고 하나님앞에 무릅꿂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목자가 많은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미 일만악의 뿌리인 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오직 사망의 권세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중에 아직도 아브라함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지나간 역사적인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나이가 많고 사라도  나이가 많아 이미 경수가 다 끊어졌는데 하나님이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 얼마나 황당하였겠습니까   우리 같아도 똑같은 생각을 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입에서 떨어지면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영생의 자녀로 남기를 원하는것이며 또한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100 세가되어 성령으로 아들을 낳은것을 100 의 결실을 얻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사람이 성령으로 잉태가되어 이삭이라는 아들을 성령으로 낳은자이기에 고유명사로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는것입니다

그의 이름도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나이에 억매이면 안됩니다   이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때까지 기회가 본인에게 올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영접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먹은나이는 하늘나라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값없이 주는 영생에 이르는 ( 진리말씀) 양식 먹고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을 보여주고 계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능치못할일이 없다는 말은 세상일이 잘풀려 이루어져 돈많이 버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는데 하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시는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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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0 번째 시간으로 흑암(黑暗)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1: 1-2  태초(太初) 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 하시니라

 

성경책을 펴면 처음나오는 말씀이 창세기 입니다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여본일이 있는데 이들은 창세기 첫장 첫페이지 첫번째 나오는 말씀도 잘이해를 못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둘 중에도 경험을 하여본 분들이 계시겠지만 하나님의 성경책은 생명에 관한 책이므로 세상의 소설책과 같이 읽어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모든 일이 벌어지는것을 그시대적인 역사적인 사실로만  알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의 뜻은 모르고 하나님을 오해하여 믿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독(多讀)을 하는것은 좋은일이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을 찿아내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한번 살펴본 말씀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 말씀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씀을 상고 하여 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태초(太初) 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언뜻 생각없이 이 한줄의 문장을 읽게 되면 이 말씀은 비유가 아닌 말씀으로 생각이 됩니다

당연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것으로 생각이 멈추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짝의 말씀이기도 하지만 지혜라는 말은 각(覺 =깨달을각) 을 말하는데 이는 타인에 의하여 배워서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어느날 갑자기 머리에서 깨달아 알게 되는 경우를 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으므로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기도 하지만 문득 문득 평소에 생각지않은것이 머리에 스치며 깨달아 아는 (知)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깨달아 아는 말씀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본인만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단에 속하는 말씀으로 듣고 끝나느냐는  듣는 사람이 판단하여서 취사선택할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이적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였으나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나겠느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해버렸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단으로 취급하면서 끝내는 십자가에 죽이는 일까지 하면서 본인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였던 사람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는 소경도 문제이지만 들을수 있는 귀도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상대방의 어떠한 말을 들을때에 나의 지식과 학문은 일단 내려놓고 상대방 말씀을 들어보고 그자리에서 서로간에 논쟁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들어본 말씀을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깊이 상대방이  말하였던것을 생각하여보는것입니다

이러한 각도에서 또한 저러한 각도에서 생각을 하여보고 상대방의 말을 믿어야 할것인가 ? 아니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돌아설것인가는 천천히 생각하여도 늦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입니다

 

 

 ※ 태초(太初)

 

하나님에게 있어서 세월의 흘러감 즉 시간이라고 하는것은  사실은 처음과 끝이 없는것입니다

 

계시록 1: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자라 하시더라

계 1:17-18  내가 볼때에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 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나니.

 

위에 말씀은 여러분도 뜻을 거의 해석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위 말씀에서 산자 (살아있는자) 는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산자 =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자 = 진리말씀안에 있는자 ( 롬6:11 )

오늘날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깨닫지못하고 우리의 생명을 몰라서 그렇지 우리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욥기 38:4 절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 땅에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여러분 욥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이러한 질문에 대답을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었다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중요하므로 확인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8: 22-36  여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기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기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때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면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道)을 지키는 자가 복( 福 =영생 시편133:3 ) 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 (하나님) 를 얻는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입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害)하는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자는 (믿지아니하는자는)사망을 사랑하느니라



 태초라는것은 본인이 이 세상에 태어날때가 태초인것입니다


어떤분은 우리가 있기전에 몇억만전에도 사람이 있었고 또 우리가 죽은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텐데 어떻게 우리가 태어난때가 무슨이유로 태초가 될수있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명이 이 새상에 태어나지않고 억만년전이나 억만년후에도 천지가 존재한다한들 그 천지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또한 하나님과 나도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태어나기전에는 하나님 말씀처럼 나의 생명은 어디에 있었는가 ? 

육신적인 부모님인 어머니 배(腹)에서 탄생하기전에는 나의 생명이 어디에 있었느냐는 말입니다

금방생각이 안나시지요? 알수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우리들의 생명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잠언 8 :22-36절를 통하여 위에적은 말씀을통하여 확신을 가지시기위하여 적어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라는말을 어쩔수 없이 제가 짜증이 나실 정도로 계속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수억만년인지? 또는 처음과 끝을 모르는 시간인지는 몰라도 우리들의 생명은 다름아닌 흑암의 깊은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흑암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태초가 언제인지 알수없었으며 또한 천지창조의 내용은 모르고 눈에 보이는것에만 나의 보는 눈은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에서 벗어나야 밝은 령안의 눈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촛점은 흑암(黑暗)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을 실감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서울강남에 있는 유명한 교회 목사님의 세미나에 참석하여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 본일이 있습니다

나는 혹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가 ? 하고 갔는데 평범한 이야기까지는 들어줄수 있는일이었는데 계속 칠판에는 영어로 쓰시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율법적인 겉말씀만 하시면서 하도 영어를 자주많이 쓰시면서 말씀을 하시니까 저같이 영어를 잘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헷갈려서 말씀의 핵심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낭비하였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온일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이지 세상학문 배우려고 세상이야기 들으려고 신앙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외식(外飾)하는 신앙은 사망으로 가는 첩경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我) 이 세상에 태어날때에 나에게 하늘과 땅이 창조가 되어 나의 눈 (眼)에 온우주가 보여지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여 예비하여 놓으심과 동시에 비유로 우리로 하여금 천지를 깨닫게 하시기 위한것입니다

육적인 것은 보았으니 이제 령안으로 다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천지 ( 하늘과 땅)은 사실은 우리가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나(我)을 차꾸 떼어놓고 생각하면 결국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권능이 위대합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라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모두 보여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일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눈(眼)은 봅으로 매우 귀중한것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인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적인 생명도 이렇게 위대하므로 하나님이 주신 매우 귀중한 몸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아서 그런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몇년 살다가 늙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단순 논리안에 둘어갈수 있는 생명의 성질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안후로는 이제부터는 나(我) 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는 사실을 알고 나를 이세상에 탄생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시는 가교 역할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 있을때에 부모님의 사랑을 알수 있는것이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선한 행동을 하는것으로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세상 어떠한것으로도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할수 없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진정으로 부모님의 말씀에 어떠한 경우라도 순종하며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이 천지(天地)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하나님은 유일신 (唯一神)으로  존재하면서 육적인 우리눈에 보여주시는 분으로 기묘자이십니다

이세상에 만물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밝히 보여주시며 그의 능력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요 1: 1)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예배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4 :24)

 

하나님이 육적인 우리눈에 보여주신 하나님은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이 될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은 온천하에 있는 모든 만물도 모두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우리눈에 보이는것은 더러운것이란 일체 있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죄에 사로잡혀있는 우리들의 마음이 더러운것일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자 하는것이 마지막 하나님의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5:17 )


우리의 육적인 생명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마음이 거듭나지 못한것이 더러운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마귀나 사망을 더러운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에서 벗어나면 우리도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같이 깨끗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기위하여는 거듭나므로 깨끗한 포도나무의 결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천지(天地) 를.

 

우선 천지라는 말은 우리눈에 보이는 저높은 하늘과 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육적인 눈에서  다음으로는 령적인 눈으로 옮겨져야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갈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라고 말할때에 저 높은 하늘과 땅만을 생각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유한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비유로 기록하셔서 보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 (깨달아서 ) 성경을 보시시를 바랍니다


 

하늘 (天)

 

하늘 = 궁창 ( 창 1:8)  하늘 = 하나님 (시19:1)  하나님 =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심 (요1 : 14 ) 

말씀 = 진리 (요 17:17 ) 진리 = 성령 (요 16:13 ) 성령 = 진리성도의 말씀으로 나타남 (요16:13-15)

 

결국 하늘이라는 말은 거룩한 성도(聖徒) 로 압축이 되어 우리가 하늘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로 나타나는것을 제일 기뻐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땅 (地)

 

땅 = 흙   흙 = 사람 ( 창 2:7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음 ( 창1 :26 )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믿으면 그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심 (요 1:12 )

하나님의 이름을 믿으면 우리들의 탄생이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난것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탄생되어진자로 변하게 됨 (요 1 : 13)

 

하나님은 천지가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아님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심

 

시편 19 :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sun) 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사 1 : 2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拒逆) 하였도다


이와같이 하늘이나 땅은 실제의 하늘이나 땅이 되면서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창조(創造)하시니라

 

창조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유일신이며  우리 인간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창조는 있는것을 모방하여 만드는 일이 아닌것은 누구나가 알수있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모방은 잘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무(無)에서 유(有)을 창조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과학도 이미 옛적에 모두 존해하였던것들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없어졌던것을 다시 인간이 발견하여 발명하였다고 말하며 새로운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미 창조가 아닌 있던것을 옛날에 있던것을 다시 발견하여 낸것에 불과 한것입니다

 

우리생각에 옛날에는 비행기나 잠수함이나 로켓이나 핵이나 기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인간의 머리에 의하여 과학이 발달하여서 창조의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있는 모든것들은 이미 전에 다 있었던것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도서 1: 9-11  이미 있던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우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 말씀에서 창조라고하는 말을 볼때에 인간에게는 창조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하나님이 직접하시고 있는 일은 우리가 사망으로 가는것에 종지부를 찍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이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아직까지 해결을 못하였으므로 이제 때가 차매 그 일을 하나님께서 완성을 하시려고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요 5 :17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창조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세상에 있는 유혹의 뿌리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데 들어가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돈만이 자기를 올가매는 사고에서 벗어나보자는 것입니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하나님이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땅을 그냥 땅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땅이 무슨 이성 (理性) 이 있어서 혼돈이라는것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제3자 입장에서 땅을 바라보며 그렇게 느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경우 사람이 어떠한것에 기준을 두고 혼돈을 말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땅이 혼돈 (混沌) 이라는 말은 모든것들이 섞여있어서 어둡다는 말인데 땅에 바위나 돌맹이나 기타 잡풀이나 모든 나무나 숲이나 이러한것들이 땅에 섞여서 어둠다고는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땅은 사람을 말하고 있으므로 사람이 혼돈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는것은 새하늘과 새땅에 이르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는것이며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혼돈한 상태에서는 새하늘과 새땅을 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 마음이 매우 혼돈스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진리말씀에 다른 모든 세상에 속한 말들이 섞여서 말씀이 밝지못하고 어두우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지못하게되고 바로 깨달아서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정금이 되기 위하여는 일정한 과정을 거쳐서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야 하는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하기 위하여는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난후라야  혼돈을  벗어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신앙은 천국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천국을 가기위하여 먼저 어떠한것을 제거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오늘날 혼돈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공허(空虛)하며.

 

공허라는 말은 텅비어 있다는 말인데 무엇이 텅비어 있다는 말인가요 ?

우리의 신앙이 열매는 없고 쭉정이만 있다는 말입니다

공허함을 채워줄수 있는자는 예수님밖에는 없는데 예수를 알지못하므로 공허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좋은것이라도 우리의 마음에 결코 영구적인 만족을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그원인은 그 안에 생명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공허함안에는 사망이 도사리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망의 권세를 없애지 않고는 우리마음에 기쁨의 충만함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있을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기쁨의 충만을 위하여 우리는 신앙이라는 허울좋은 울타리가 안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공허속에 갇혀있는것입니다   왜 그러한 현상이 오는것인가?

문제는 거짓선지자가 많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을 하는자인가를 분별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말씀과 같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곧 생명이라고 말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충실한 곡식이 되어 하나님의 곳간 (천국)에 이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공허함은 물러가고 기쁨과 희락만이 존재할수 있으며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3)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가요 ?

땅속깊은곳을 말하고 있는가요 ? 아니면 캄캄한 그 어떠한 장소를 말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

깊음= 바다 (시편106:9 주1 )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은 바다위에 있다는 말인데 이 말씀의 뜻은 바다 = 세상을 말하며  세상 = 사람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흑암의 깊은곳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흑암은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여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 곧 흑암이라는 말입니다

흑암이라는 말이 무생물인것같이  생각할수 있으나 흑암은 다름아닌 사람인 생명체를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흑암을 해결하여 줄수 있는자가 누구인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8 : 28  (主 = 하나님) 께서 니의 등(燈)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보십시요 우리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를 흑암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 흑암을 하나님이 밝혀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고는 결단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흑암을 밝혀줄자는 이 세상에는 없는것입니다

이흑암의 권세 즉 사망의 권세를 이기기 위하여 오늘도 우리는 예수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흑암은 우리 마음속에 너무 깊은곳에 있어서 우리는 흑암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여호와를 힘써서 알게 될때에 비로서 나의 마음속깊은곳에 흑암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둠의 사망의 권세에서 밝은 하나님의 생영인 영생안으로 들어가 세세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게하게 되는것입니다

 

 

 4)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 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한다는 말씀 또한 무슨 말인가요 ?

저는 처음에는 비유의 말씀은 고사하고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의 의미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물위에 떠다닌다는 말인가?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목사님에게 물어보아도 성경은 있는그대로 읽고 많은 묵상을 하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선지자는 무지한 하나님의 백성을 깨닫게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것이 선지자인것입니다

모르면 아예 선지자 노릇을 하면 안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저주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일요일 (주의날이라고 말하고 있음) 날  유형적인 십자가달린 교회에서 성경구절 읽고 거기에 세상적인 철학적 도덕적. 윤리적인 말로 예배드리는것은 하나님앞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쌓아놓은 악한일을 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는 간단한 말씀의 뜻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악한 일을 하나님앞에 꺼리낌없이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축복 사랑 노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잎파리만 무성하여 신자들은 수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이들에게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을 나누어줄자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많은 무리가 오는것을 보고 이들을 민망히여기시고 불쌍히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

 

이 많은 무리들도 선지자라고 하는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아무리 따라다니며 신앙을 하여도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예수님에게로 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수할것은 많으나 일꾼이 없으니  추수할일꾼을 보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9 : 36-38  무리를 보시고 민망 (민망 = 딱하고 안쓰럽게여김) 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 많은무리)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하나님) 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많은 무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목자가 없음을 한탄하시는 내용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한국에도 교회당이 많이 있고 목자도 많이 있는데 예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실까요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는 넘쳐나는데 하나님의 참목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고생하며 유리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앞에 합당한 신앙은 신자들이 고생하며 유리하며 떠돌아 다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참목자가 없으므로 신자들이 떠돌아다니며 추숫때는 다가오는데 열매는 얻을수없고 쭉정이만 있으므로 신자들은 이리저리 방황하며 유리하고 다니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예배에서 령적인 예배로 신앙을 바꾸어서 고생( 苦生) 하며 유리 (流離)하는 신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이 수면(水面)에 운행(運行) 하신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물 = 말씀 (눅 8:11 )   수면 (水面) = 말씀위에 즉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운행한다 즉 온천하를 말씀으로 다스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문자적인 겉말씀을 보면 되는것 아니냐 ?  구지 겉말씀이니 비유니 라는 말이 필요없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육적으로도 보여주시고 령적으로도 보여주시는데 하나님의 생명은 령적인것으로 겉말씀으로 감추어져있는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말씀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령이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은 겉말씀속에 숨어있다는 말입니다

 

마 13 : 34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譬喩 )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어진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입니다

그런데 감추려면 무엇인가로 덮어야 할것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을 이스라엘나라에서 백성들과 하나님사이에 일어났던 사건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숨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어떠한 사건을 일컬어서  비유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누가 알려주겠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알려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선지자보다도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쓰여진 모든말씀을 해석하여서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려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흑암의 깊은곳에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기때문에 이 흑암을 예수님이 걷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흑암가운데 탄생시킨것입니다

 

욥기 38 : 9 그때에 ( 마지막때 말씀을 깨달을 때에) 내가 (하나님)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흑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 으로 그 강포 (襁 = 보자기 ) 를 만들고 .

 

눅 2 : 7  맏아들(예수)을 낳아 강보(褓)로 싸서 구유에 뉘였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곳이 없음이더라

 

예수님을 흑암에 낳아놓으신것을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강보라는 말은 보자기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보자기에 싸아서 구유에 뉘였다는 말입니다

구유는 짐승이 꼴을 먹은 그릇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짐승은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을 구유에 뉘였다는것입니다

 

구유에 뉘여 있는 예수님을 먹고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 영생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흑암인 강보에 싸여서 구유에 뉘여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로 쓰여진 모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씀에 촛점을 두어서 살펴보았습니다

자주 말씀을 올리고 싶으나 변명같으나 저도 가장이다보니 회사일로 시간이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천히 걷다보면 우리가 원하는 천국에 이르고도 남을것입니다

걱정할것없습니다 길섶 작은 들꽃하나만 보아도 이미 겨울은 가고 봄이 와 있다는것을 아는것처럼 우리의 신앙은 이미 천국안에 발을 디디고 걸어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30배 60배 100배의 깨달음으로 결실을 맺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넉넉히 들어갈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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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9 번째 시간으로 오늘날의 신앙 ( 信仰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17 : 14-15  여호와여 금생 (今生 ) 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世上)사람들에게서 나를 주(主)의 손으로 구(救) 하소서 그는 주(主)의 재물(財物) 로 배(腹) 을 채우심을 입고 자녀(子女) 로 만족(滿足) 하고 그 남은 산업(産業) 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 (遺傳) 하는자니이다

나는 의(義)로운 중(中) 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때에 주(主)의 형상(形像)으로 만족(滿足)하리이다

 

이 비유의 말씀은 그냥 읽어보면서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분깃(분깃 =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나누어 받음)을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의 분깃과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의 받을 분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어느정도 말씀을 깨달아가다보면 그 다음부터는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가면서 겉말씀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내면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나(我)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됨을 알게 됩니다

 

행 13 : 22 내가 (하나님)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시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 다윗의 혈통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이와같이 우리가 신앙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기위하여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지기 때문이며 이를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기위하여 겉으로 쓰여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마음과 나의 마음이 하나가 될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 중에는 성경의 단어 하나 하나를 암기하듯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어느시점부터는 성경을 읽어가면서 비유의 말씀을 함께 께달아 알게됩니다  마치 동시통역과 같은 성격이 됩니다

 

혹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하나 하나를 언제 깨닫나 ? 하는 마음을 가질수가 있는데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너희는 낙심 (落心) 하지 말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이를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가운데 어두움에서 점차적으로 날이 밝아오는것처럼 한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백마디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으므로 어려운 말씀이 아니며 결국은 우리가 소망하는 하나님나라에 입성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되면 처음에는 싹에서 줄기로 그리고 꽃으로 다음은 열매가 맺어지듯이 어느정도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달으면 그 다음부터는 성경을 눈으로 보면서 비유로 쓰인 뜻까지동시에 알게 됩니다

그렇게되어 제자가 선생과 같아지면 족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에 문제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율법을 낭독한 사실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모세가 율법을 낭독할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듣고 울며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일을 잘 관찰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모세와 같이 성경을 그대로 읽고 겉말씀의 이면에 하나님의 뚯을 발견하여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 신앙이 곧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 영생에 들어가는 길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의 형태를 보면 유형적인 건물에서 목사가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또는 겉말씀을 해석하지않고 그대로 읽어가고 있으며 그 다음은 성경말씀에 비추어 또다시 세상적인 비유의 말씀으로  육적인 세상이야기 하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것을 볼수있으며  성도들 또한 이러한 목자의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생각하며 아멘 아멘 하면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될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는 포도주에 물이 석여있는 쑥물을 받아먹고 있는것이며 무교병이 아닌 유교병을 먹으므로  사망으로가는 설교를 듣고 있으면서 이를 신앙이라고 알고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유교병을 먹었는데 이는 세상의 교훈의 말씀에 지나지 않는것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전하기 때문에 모두가 사망을 면치 못하였던것이며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누룩이 없는 무교병 의 말씀을 먹어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보면 설교는 성경말씀을 겉말씀 그대로 낭독하는것이 하나님의 참진리의 말씀이요 유교병이 아닌 순수한 무교병을 먹은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게됩니다

 

이 누룩 (누룩 =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 = 오늘날 목사들의 설교)를 조심하라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였던것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깊이 묵상하지 아니하고 예수를 믿는것은 외식(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신앙) 하는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 무교병이 예수님이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떡과 포도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함께 최후 만찬에서 예수님의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의 설교는 세상의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로 성경말씀에 부합되게 그리고 합리화시키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사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육신에 관한 말씀으로 일관하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 참된 신앙은 위에서도 말씀드린것과같이 겉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그대로 읽으면서 동시에 비유의 말씀도 함께 깨달아 가는것을 성령이 충만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은 진리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어떤사람들의 말처럼 성령은 바람과 같이 날아다니다가 어떠한 사람 마음에 들어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진리말씀을 알아가는것을 성령이 임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 말은 거룩한 령을 말하므로 령 또한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성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 영생하는자를 말하는데 우리눈에 보여주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 (聖徒)로 나타내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라는것은 허공에 떠다니는 어떠한 존재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깨달음이라는것은 마음에 있는것이므로 령적인것이  육적인 눈으로 볼수있는 형체로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이 성령에 충만한자인지 알수가 없으므로 그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이 가능하게 되는데 이 또한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에는 성령을 천사로 또한 표현하는데 이 천사가 곧 성도(聖徒 = 거룩한자)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히 13 : 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부지중(不知中 = 알지못하는가운데) 에 천사들을 대접한 사람들이 있느니라

 

롬 12 :13 성도들의 쓸것을 공급하며 손(나그네) 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 주위에 있는 신앙하는자를 잘 살펴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중에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있다는 말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공급하여 주어 영생을 이루게하며 나그네로 정처없이 방황하는자를 영접하여 들이라는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손님이라는 말이 많이나오는데 창세기 19 : 1-3 절에서도 롯이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창 19 :1-3  날이 저물때에 ( 마지막때에 = 심판날에 ) 그 두 천사가 (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천사=거룩한 성도) 소돔에 이르니 (하나님을 모르는 악한자들이 살고 있는 성(城) 즉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성전)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主)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 (經夜) 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돌아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이 말씀도 많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살펴볼기회가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천사는 비밀리에 나타납니다  공개적인 인본주의에 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만들어지는 목자는 하나님의 비밀로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들인것입니다

 

소돔의 롯은 의로운자였기 때문에 이 나그네로 나타난 하나님의 천사를 알아보고 영접하였던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날이 저물어가는 이때에 하나님이보낸 천사와 함께하므로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할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은햬를 입고 우리의 작은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찬양( 讚揚)이라는 말도 살펴보아야 하는데 진리말씀이 없는자들이 성가나 찬송가를 부르는것은 찬양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자들만이 찬양을 하나님께 돌릴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흠향할수 있는기도(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말씀)가 찬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앞에 찬양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만나 영생하는길은 어떠한 정하여진 틀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알지못하는가운데 나에게 기회가 오는데 그 기회를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눈은 이제 영안 (靈眼)이 열려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와 함께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롯은 나그네인 손님을 알아보고 이들를 영접하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된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도가 거룩하다는것을 설명하려다보니 성령이라는 말이 나오게되어 말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것을 보면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향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외쳐대는것을 많이 볼수있는데 이는 본인이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본인이 성령(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신자들에게 부어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믿고 신앙자들이 거룩하게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되는것인데 설교하는 본인은 성령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도 못하고 또한 줄수도 없으면서 성도들을 향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참 하심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자를 일컬어서 향방없이 달음질하는자요 싸울때에 허공을 치는자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고전 9: 26-27 )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통성기도와 방언기도로 울부짓은것을 보면 참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저도 말씀 깨닫기전에는 이러한 행동은 제가 교회에서 앞장서서 하였던 사람입니다

 

특히 여름철이면 3박4일 신자들과 함께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가서 방언받게 하여주시고 육신적인 일 모두 형통하게 하여달라고 큰소리로 주여 삼창하고 칠흑(漆黑)같이 어두운 밤중에 산에 올라 교인들과 함께 회개기도하며 울부짓어대던 초등학문에 머물러 신앙하던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들의 오늘날의 신앙을 이러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게 맡기고 그들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찿아 가고자하는 많은 무리들이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미력하나마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것입니다

 

성령이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게되는것을  성령을 받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요셉이 꿈을 해석하여 주는것이나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여주는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겉말씀을 해석하여 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아듣게 되는것을 성령을 받은다고 말하는것이며 성령이 충만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위에 본문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면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살펴보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에 있어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나 신자가 모두가 한곳으로 즉 세상으로 치우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터 떨여져 있는 신앙을 하면서도  마치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것처럼 모양새가 보이므로 이에 대하여 살펴보고자하는것입니다

 

시편은 모두가 5권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신구약이 몇권인가 할때에 66권으로 말씀하시는분들이 이직까지도 계시는데 어두움이 물러가면서 새날의 아침이 밝아오는 이때까지도 성경을 자세히 보지않고 해석하지않는 굳은자가되어  마음으로 깨달아 묵상하는 기도가 없음을 볼때 아쉬움을 갖게되는것입니다

별것아니라고 생각하실수 있으나 성경이 70권으로 아시는분은 말하여보면 진리안에 있는분이고 성경이 66권이라고 말씀하시는분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자인것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

 

작은 불씨하나가 온산을 다 태워버리는것과 같이 작은것 하나 깨달아 아는자는 이미 진리말씀안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항아리 6개에 아구까지 물로 가득채우니 물이 포도주로 변한 표적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신구약이 70권 (안식에이름) 을 66권(사망에이름)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책을 마귀들의 사망에 이르는 책으로 만들어 생명으로 탄생할수 있는 성도들을 고자 (鼓子)로 만들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악을 행하고 있는 오늘날의 신앙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요: 2장 )

 

본분 말씀은  다윗의  기도 내용입니다

어느 목사는 자기의 이름을 다윗이라는 이믈으로 개명하여서 부르고 있는 목사도 보았습니다

그 목사와 다윗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자가 다윗을 본인으로 생각하고 개명하여 부르게함을 보고 겉포장은 잘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우가 양의 탈을 쓴다고 하여서 여우가 양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포도원 (천국)을 허는것은 양이 아니요 여우(거짓목자)라는 사실일진데  감히 이름까지 도용 (盜用)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각은 너무 짧은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중요한것과 현재 나의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모르기에 허튼수작을 하며 자기의 이름이 아닌 타인의 이름을 자기이름으로 개명하여 부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목에 힘을 주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자도 있는것입니다

 

엘리야가 이 세상에 다시왔을때에도 그 이름을 그대로 엘리야라고 쓰지않고 세례 요한이라는 이름으로 쓴것과 같이 현재육신적으로 가지고 있는 나의 이름이 좋다 나쁘다라는 생각조차가 악하고 어리석은 생각인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육신적인 우리들의 이름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책에 다 녹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이름이 개똥이면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앞에 나가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름이 아주중요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름 이야기만 하려고 하여도 말씀이 너무 길어지므로  다음기회에 한번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아니 이 사람아 !  무슨 이름이야 바꾸던 말던 시시콜콜한것까지 말하고 있느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이름은 하나님과 예수님 만이 바꾸어줄수 있는것입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사울을 바울로, 등등...........

여러분 무슨이유로 본래 본인의 이름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 이름을 그대로 쓰지않고 바꾸어주었습니까?

이러한 물음에 답이 금방나와야 하는것입니다

 

금방나오지 않지요 이렇게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의 수준이 단어하나 깨달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린다는 엉뚱한 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목이터져라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르며 찬양이라고 보컬이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충성봉사를 하며 십일조와 헌금을 하며 죄 사( 赦) 함과 축복하여 주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다음기회에 무슨이유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의 이름을 바꾸어부르게 하셨으며 바꾸어주신 이름속에 하나님의 어떠한 모략이 숨어있는가에 대하여 한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어느종파에서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서 바꾸어주는 교파도 보았습니다만  이 무지한자들은  마귀가 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이며 훤화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9: 23)

 

이러한 일들은 타락한 천사가 하는짓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타락한 천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경인 우리눈에는 타락한 천사들이 하늘의 천사같이 보이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독사와 마귀 새끼들에게 순종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들이요 하나님의 령에서 떠나 육신으로 돌아가  세상것으로 만족하며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 하나님의 심판으로 사망의 힌놈의 골짜기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되어  타락한 천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호와여 금생 (今生 ) 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世上)사람들에게서 나를 주(主)의 손으로 구

     (救) 하소서.

 

 

※  여호와

 

여호와 라는 이름은 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표호( 表號) 입니다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의 뜻은 스스로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출 13 :14)

어느누구에 의하여 창조되신분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여호와 = 표호 (表號)  (출애굽기 13 : 15)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에서는 여호와라고 부르고 신약에서는 예수라고 부르게 됩니다 ( 빌 2 : 5-11 )

그러면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이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무슨 이유로 예수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는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교파에서는 신약성경에도 하나님이라는 말 대신에 모두 여호와 하나님 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그 교단에서 성경책을 펴낸 성경책도 본일이 있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표호이므로 문자적으로 겉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신앙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불렀으며 겉말씀을 그대로 믿고 신앙을 하였습니다

이를 모세5경이라든지 율법적인 신앙으로 십계명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그러다 신약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빌 2:6-11) 여호와라는 이름이 예수이름으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이를 비유로 육적인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듭나서 령적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것입니다

 

예수는 본래 하나님인 동시에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도 하는데 이는 마지막때에 믿는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일에 도움을 주시고자 행하신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버지라는 개념과 아들이라는 개념의 뜻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나타나 보이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

               라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예수 이름 부르는것이 곧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는것이 되는데 여기서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도 신약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이 오신후로 이 성경말씀이 모두 비유로 쓰였다는것을 우리에게 확정을 시켜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를 아는자이며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라고 요한복음 17장3절에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겉이름 (여호와)에서 하나님의 거듭난 이름인 예수를 알아야 즉 성경에 쓰여진 겉말씀에서 속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곧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을 하여야  예수을 믿고 영생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와나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이름을 부르면 상관이 없으나 여호와라는 뜻이 무엇을 말하는지뜻을 알지못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불러대는것은 여호와 하나님은 물론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는 가운데 신앙을 하는것이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제 글중에 예수에 대하여 설명하여 놓은것이 있을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차이점을 알아서 신앙하는데 영생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름이 바뀌어지는것은 생사 (生死)가 달린 문제이므로 신중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육적인 이름도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할때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데 그 이름이 무엇으로 바꾸이어질것 같습니까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우리의 이름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염려가 되어 이글에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3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 (道理)의 사도(使徒)시며 대 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것입니까?

예수를 깊이생각하는것이 어떻게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깊이 생각할것아닙니까

이러한것을 목자는 양들에게 가르쳐주며 꼴을 먹여 주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게되는것인데 하나님이 이러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지 않기때문에 셜교를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므로 이들은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령의 양식이아닌 육적인 축복사랑 이야기나 하면서 신앙하는자들의 입맛에 맞는 사망으로가는 세상적인 육적인 양식을 주는 어리석은짓은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은 예수는 독생자이므로 뜻인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깨달아서 예수님의 실체가 무엇인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말씀 전체가 육적인 겉말씀의 이야기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 겉말씀속에 숨어있는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말씀의 뜻을 깊이 묵상하여서 예수님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고 예수를 믿어야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므로 예수님이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자 (마 1:21 ) 라는것을 알때에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이  겉말씀으로 기록되어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 있으므로 이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할때에 (말씀이 깨달아 질때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되므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른자라는것은 세상일하는데 게으르다는 말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일에 게으르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을 보는일에 게으르지말라는 말이며 말씀을 묵상하여 예수를 아는일에 게으르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 금생 (今生 ) 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世上)사람들에게서.

 

금생이라는 말은  지금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분깃인 생명을 영생으로 받아야 하는데 육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들은 세상에속한것을 분깃으로 받고 있는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세상에 속한 분깃은 사망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나 신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을 분깃으로 받지 못하고 세상것으로 분깃을 받아 하나님께 속한 령의 신앙을 하는것이 아니요 육에속한 육적인것에 만족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있는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여서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을 분깃으로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신자들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겉말씀에서 온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이들은 육적인 눈에보이는 세상이 주는 분깃에 만족하는 댓가를 마치 하나님을 믿고있는 신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부터 받고 있는 분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항상 육적인 축복 사랑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세상이 주는 분깃이 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을 나의 분깃으로 받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시편119 :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나를 주(主)의 손으로 구(救) 하소서

 

이와 같이 세상 모든자들이 세상으로으로부터 나오는 분깃에 모두가 함께하고 있으므로 다윗은 하나님에게

나(我) 를 ( 진리안에 있는자) 주(主) 의 손으로 구원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세상사람들끼리 분깃을 나누며 만족하는자들로 부터 나를 구별하여 나를 구하여 달라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돈을 사랑하며 살아가는자들에게서 나를 끌어내달라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을 사랑하며 돈을 좋아하는 마귀들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는것이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 기도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간절히 원하는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정이 형통이되고 어러구 저러구 중언부언하며 세상의 분깃을 나누어 갖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본인들의 신앙을 다시한번 점검하여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할것입니다

 

호 6 : 3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세상의 분깃을 사랑하는자로 머물러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주(主)의 손 (手) 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팔 = 손 ( 출 7:19 주1) = 손가락 을 말합니다

손 = 손가락 = 하나님의 권능 ( 출 8 : 19 주 1 )

 

그러니까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나는것들을 분깃으로 나누며 신앙하는자들 손에서 구하여 달라는 말씀은 곧 이들에게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나를 구(求)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그들과 함께하지 않게 하여 달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손에대하여 많은 말씀이 나오는데 이 손 (手) 이라는말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창세기 3 : 22  그가 (아담과 하와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그 손( 손 =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진리말씀을 깨달은 자의 말씀) 도 따먹고 (듣고) 영생할까하노라

 

권능(權能)이라는 말은 권세와 능력으로 능치못할일이 없다는 뜻의 말씀입니다

이 권능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행할수 있는 범주인것입니다

권능이라는 말은 다시 말하여 생명을 탄생시킬수 있는자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손이나 손가락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되면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 여인을 두고 예수님이 몸을 굽혀서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것의 내용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땅에다 무슨말을 쓰셨을까요?

무슨말씀을 쓰셨길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간음한 여인에 대하여 죄를 더이상 묻지아니하고 이들이 양심에 가책을 받아 모두가 그자리를 떠나가게 되었을까요?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경말씀을 알아 가는것이 신앙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이 장사꾼이 되어 육적인 하나님의 겉말씀을 팔아서 세상에서 자기의 분깃을 채우는 어리석은자들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서 생명나무의 과실 (열매=씨=말씀) 을 따먹고 영생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그는 주(主)의 재물(財物) 로 배(腹) 을 채우심을 입고. 그는 주(主)의 재물(財物) 로 배(腹) 을 채우심을 입고 자녀(子女) 로 만족(滿足) 하고 그 남은 산업(産業) 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 (遺傳) 하는자니이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렇게 세세한것까지 모두 알고 계신지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는 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자기 몫을 다 챙기며 만족하게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는자를 말하고 있는

목자라는 말을 대신하여 비유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신자들이 갖다 바친 돈과 헌금의 재물로 이미 그들은 배 (腹)을 다 채우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선 이를 가리켜서  저희 (목사)는 이미 자기 상(賞)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 6:2 )

 

우리는 이러한 악한 행위를 오히려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말하면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십일조니 헌금을 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또한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하나님에게는 복을 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돈과 상관이 없는분이시며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에 속한자의 말은 듣지않고 세상에 속한자의 말을 듣고 그에게 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회개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자녀(子女)로 만족(滿足)하고.

 

여기서 자녀로 만족하고 라는 말은 신앙하는 신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에게 신자들이 돈과 헌금으로 봉양하고 떠받들어 섬겨주는데 얼마나 만족스럽겠습니까

이러한짓은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이 돈벌이하는 장사꾼이되어 상술(商術)에 속아넘어가는 신자들이 이들과 함께 또한 세상의 분깃을 나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은 결국은 본인이 세운 예배당에 신자는 자기들의 설교로 낳은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인 비진리로 낳은자가 곧 자기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이에 목자는 만족하며 또한 자녀인 신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목자를 참목자로 섬기게 되는것이며 자녀들은 자기를 낳아준 목자를 섬기며 또한 자녀는 자녀대로 자기를 낳아길러준 목자에게 만족하는것입니다 (요 8:44)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의 신앙인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지 아니하는자는  모두가 우상숭배 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나 몰각한 목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인것입니다 

 

 

※ 그 남은 산업(産業)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 (遺傳) 하는자니이

 

이렇게 비진리에 있는 삯꾼목자나 거짓목자들은 예배당의 교인을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남은 산업이 무엇입니까?

거짓목자들도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음을 맞게 되는  나이가 되면 대(代) 물림을 한다는 말입니다

장사꾼들은 장사하던곳 그 장터 (교회)를 자기가 죽게되면 어린아이에게 유전하여 대(代)물림을 하여 주게 되는것입니다  충격적인것은 교회의 교인을 하나의 돈벌이하는세상의 산업으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앞에 이러한 목자가 이래도 악한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라고 항변하며 덤벼들자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 아니라 세상의 분깃을 모두차지하여 돈벌이하는 교주가 되어 어느 선 (線) 에 이르게 되면 신자들위에서 군림하며 자기를 일컬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4)

 

이들의 산업은 엄청나게 큰 산업이 되어 세상에 있는 기업의 총수가 부럽지 않을 정도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말씀안드려도 여러분도 눈으로보고 귀로들어서 세상의 분깃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악한 산업으로 성장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의 신앙의 형태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혹시 오해하실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세상에서 기업경영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장사하는 거짓목자들의 돈벌이 산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분깃으로 받은 목자들이 그 남은 산업을 누구에게 유전하여 주고 있는가 ?

 

유전이라는 말은 물려 받는다는 말입니다

이 유전을 어린아이들에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

아들에게 물려준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한다고 말하니까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아이에 대하여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아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룰러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남은 산업 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은 계속하여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것을 유산으로 다음 세대로 넘겨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가 비진리를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아듣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 무리들이 어린아이요 남은 산업에 해당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장성한자의 신앙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린아이가 무슨 철이 있습니까?

장난감이나 갖고 놀며 먹고 싶은것이나 사달라고 부모님에게 졸라대지요.   이렇게 어린아이의 신앙은 육신적인것을 이루어달라고 하나님에게 중언부언하는 기도로 졸라대고 있는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장성한자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할수 있는자를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생의 길도 혼자가는데 혼자가는것 같으나 동행하는자가  반듯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그 남은 산업을 또다시 어린아이에게 유전으로 넘겨주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하다는것입니다 

자기들의 배나 채우고자 어린아이들을 양산하는 삯꾼목자들이 온세상에서 임금노릇을 하며 신자들로부터는 섬김을 받고 존귀한자로 여김을 받으며 자기를 가리켜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장절이 좀길어도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성경구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1- 9   내가 (사도바울)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를자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그 아버지(하나님)의 정한때까지 후견인과 청직이 아래 있나니 (오늘날의 목자를 말함) 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아레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거짓목자아래 있었더니) 때가차매(천국이 가까이오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 (진리말씀을 가진자) 에게서 나게하시고 율법아래 나게하신것은 율법아래있는자들을 속량(贖良)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 (名分)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을 우리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이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遺業= 영생))을 이를자니라

 

그러나 그때에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거짓목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 하나님이 자기 아들이 된것을 알게 되었으니)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고 하느냐 (겉말씀에서 떠나 진리말씀에 거하더니 어찌하여 다시 겉말씀에서 장사하는 삯꾼목자와 거짓목자와 몰각한 목자에게 다시 돌아가서 그들의 종이되어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고전 13 :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겉말씀에서 신앙할때)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을때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에게 유전한다는 말은 거짓목자들을 섬기던 신자는 모두가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던자가 되는데 이들에게 또 조상의 유전을 넘겨주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장사꾼들의 장터로 다시 만들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에게는  장성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가 없고 어린아이들만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기는 하나 사도바울은 이러한 신앙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을 하면서 신앙하는자들에게 권면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루속히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태어나서  장자의 명분을 찿아야하며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 즉 하나님을 알지못하던 목자들에게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장자는 누구를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장자인것입니다 즉 맏아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같이 예수님과 같이 장자의 명분을 얻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난 독생자라는 말이나 인본주의에 속한 악한자들이 사도신경을 만들어서  말하는 외아들로만 알고 있다면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모두가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알고 성경을 자세히 보아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요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의 맏아들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 1 : 5-6  하나님께서 어느때 (오늘날) 에 천사중 누구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명인 영생을 알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 중에서 ) 네가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한 맏아들 (예수) 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 창세이후의 모든자들) 저에게 (하나님)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 어린아이의 신앙으로 유전을 이어받는자들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이 맏아들인것을 깨달아 우리도 맏아들의 명분을 얻는것이 예수님과 함께한다는것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  나는 의(義)로운 중(中) 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의롭지 못한자는 예수님의 얼굴을 볼수 없게 됩니다  즉 예수님을 알아볼수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의롭다는 말은 죄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하는데 의로운중에 주의 얼굴울 본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가는 중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주님의 얼굴을 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깰때에 주(主)의 형상(形像)으로 만족(滿足)리이다

 

깰때라는 말은 잠에서 깨어나는것을 말합니다 잠은 사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깊은 잠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을 깰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 목자에게 나의 령혼과 신앙을 맡기는일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입니다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잠들어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보라 ! 신랑이로다 하는 음성을 들을때에 기름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말씀) 준비되어서 신랑인 주님을 맞이 할수 있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갈때에 우리도 주님의 형상으로 바뀌게되어 만족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주님과 함께 대화을 할때에 비로서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하게되어 영생하게 되므로 만족할수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 우리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에는 만족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좋은것이 있어서 소유하고 얼마지나면 또 실증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는 세상의 아무리 좋아보이는것도 잠시일뿐 우리를 영원히 만족하게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주님의 형상은 성경말씀가운데 존재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주님의 형상을 보며 주님과 함깨 동행하는 삶이 될때에 만족할수 있는것이며  우리의 육신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뀌어서 만족하게되며 그 만족은 영원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깊은 사망의 흑암에서 깨어나 밝은 빛이 비추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말씀의 주제는 오늘날의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앞에 바른신앙이라는것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것은 육적인 어떠한 행위로 인하여 나타내 보여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이시니 우리의 신앙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므로 하나님앞에 령으로 나타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옷을 벗어버리고 령의 옷으로 갈아입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 받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은 감추어져 있습니다  

내마음가운데에 하나님의 생명이 숨어있으므로 다른사람에게 자랑하면서 보여줄수도 없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은 거만하며 헐벗은 자를 없신여기며 교만하며 오만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마귀의 속성인것입니다 

마귀는 죄인의 길에 있는자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악한자로 꾀를 써서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사를 가장한 마귀 곧 사람이 무서운것입니다

또한 이 마귀들은 돈을 가장좋아하며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돈장사를 하는자들이며 사람들에게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며 자랑하는자 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겸비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목마른자는 값없이 누구나가 예수님에게로  와서 갈(渴)한 목을 축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곧 영생으로 가는 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영생이라는것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닫게하시고자 성경말씀을 만가지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호 8:12 )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단순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정확히 알고 나면 정말로 영생하는길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내 멍에

( 말씀) 은 쉽고 내짐은 (사망의 죄) 는 가벼운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향하여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 29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천국을 이루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적인 초등학문인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모세가 얼굴을 가힌 수건을  치워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장성한자의 신앙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글을쓰다보면 생각지도않은 본문 말씀과 상관도 없는 이말 저말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그냥 읽어보십시요

 

어느날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는 때가 올때에는 모든 말씀이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 운동력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역사하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믿음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열쇠가 될것이며 예수님으로 부터 잘하였다 칭찬받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항상 함께 동행하는 신앙이 되어 영생의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항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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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8 번째 시간으로 [ 불의 (不義)의 세계 (世界) ]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약 3 : 4-6  또 배(船) 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狂風)에 밀려가는것들을 지극(至極)히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運轉) 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世界)라 혀는 우리의 지체중(肢體中)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 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 불에서 나느니라

 

성경말씀은 어느한구절을 보나 하나님의 지혜는 정말로 측량할길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렵게 세상에서 말하는 지식이나 철학적인 언어를 사용 하지 않는데도 그 내면에는 우리가 도저히 생각 할수 없는 살아 쉼쉬는 무궁한 생명의 새싹들이 피어나와 신앙하는자들의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에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생명은 육적인 부모님이 주신것으로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우리의 생명은 존재하고 있었으며 오늘날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욥 38 : 4 )

이렇게 세상에서 살고 있는 육신의 형상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심히 좋았다는 사실입니다 ( 창1 :31 )

그러므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귀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이 세상이 에덴동산이며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령으로 기록하여 주신 성경책이 에덴동산인것입니다

우리가 이 에덴동산에서 (성경말씀에서 ) 생명과의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양 (羊 = 성도) 한마리, 한마리가 그렇게 귀중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양한마리를 단련하여서 정금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일을 지금도 쉬지않고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세상것을 취하는일에 나의 귀한 생명은 생각지않고  버려버리는 우 (愚)을 범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이 모든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육신에 붙어있는 에 의하여 영생과 사망으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사실앞에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주실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육신을 가지고 자기 혀로 자칭목자라는자에게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악 ( 깨닫지못하여) 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관찰하며 생명의 길을 찿으려하지 않습니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을 배척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를 할여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다 설명이 된 말씀입니다만 잘이해가 안가시면 말씀을 다시 한번 반추하여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운 시험문제를 주신분이 아닙니다 목마른자는 누구든지 와서 값없이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면 되는것입니다   이 갈증이 영생인것입니다

저역시 성경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면 예수님에게 차꾸 물어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  나의 지혜로는 도저히 무슨 말씀인지 뜻을 알수 없으니 지혜를 주셔서 깨달아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기도라니까 눈감고 입술로 중언부언 하는 육에속한것을 말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나가면서 묵상하는것이 기도인것이며 또한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이며 예수님은 그에 대한 답으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므로 영생을 유업으로 주시는것입니다

이것이 령적으로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것이며 무덤에 있던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오늘의 본문말씀은 지극히 작은것이 큰일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우리눈에 보이는 큰것에는 관심이 있어도 작은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여도 귀밖으로 듣고 나의 생각대로 하면서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악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배(船) 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狂風)에 밀려가는것들을 지극(至極)히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運轉) 하나니 이와 같이 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1) 또 배(船) 를 보라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일에 무지함으로 예수님은 야고보의 입을 통하여 예(例)를 들어서 설명하여주고 계십니다  배를 보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배는 물위를 떠다니는 운반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물체입니다

 

이렇게만 알고 있는것을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눈으로 보면 배 (船)가 배 (船)지 뭐 다른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배(船)는 물위를 떠다니고 있습니다   

물 = 말씀 (눅 8 :11 ) 을 말한다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을 령적으로 성경을 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물 즉 말씀위에 떠있는것이 배 (船)입니다  사람이 배(船)를 타지않고  물에 빠지면 죽게 됨니다

겉말씀 ( 육신적으로 보이는 성경의 문자적인 말씀) 은 육신적으로 보이는 물(水)인데 이렇게 육신적으로 보이는 겉말씀(물) 에서 신앙하면 결국은 죽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물에 빠져서 죽지않으려면 배 (船)을 타야 합니다

이렇게 배 (船)를 찿아서 타는것을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배(船) 를 타되 온전한 배를 타야합니다  파선( 破船)된 배를 타면 안되는것입니다

= 믿음을 말하는데 온전한 배라는것은 배에 물이 스며들어오는 배가 아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이 스며들어오면 배는 결국은 물속에 가라앉게 되겠지요

 

성경은 이렇게 물이 스며들어오는 경우의  배를 말하여  파선 되어있는 배라고 말을 합니다

다시 말하여 파선된 배를 타는 경우는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거나 율법에 빠져서 신앙하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하는것을 파선된 배(船)을 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 :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破船) 하였느니라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양심을 버린 믿음을 하는자들이요  이는 파선한 배를 타는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노아때에 홍수 (洪水 = 육에 보이는 물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로 다 죽었습니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물에 덮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창 7: 19)   산 = 교회 를 말합니다

오늘날 하늘아래 있는 모든 교회들이 겉말씀에서 (홍수) 신앙하고 있으므로 겉말씀으로 말미암아 다 죽게된다는것입니다 

 

세상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으므로 지혜있는자는 홍수를 대비하여서 령적인 배(船)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영생하겠다고 교회에 나가는자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않고 육적인것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므로 죽게되는것입니다

천하에 모든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말미암아  물에 빠져서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즉 홍수에 빠져서 다 죽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는것을 육에 머물러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난날 노아때에 홍수로 멸망당한 것을 교훈으로 오늘날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음을 받아 영생하게 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노아는 육적인 물 즉 홍수에 대비하여 홍수물에 빠져죽지 않기 위하여 령적인 배를 만들었던것입니다  

이렇게 예비하는것을 오늘날로 말하면 신앙이나 믿음이라고 표현을 하여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겉말씀은 육신적으로 보이는 물이므로 영적인 배(船)을 지어야 합니다

 

이렇게 령적인 배( 船 = 믿음) 를 지어가는것을 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일컬어 어린아이의 신앙이 자라서 장성한자가 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배가 완성이 될때에 장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온전하여 질때에 영생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노아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보겠습니다

 

창 6 :9  노아의 사적(事蹟 = 살아온 발자취)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위에 말씀의 뜻은 다 아실것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한번씩은 다 본 말씀입니다

의인이라는 말은 육적인 예수 안보고 령적인 예수를 본자가 의인이며( 요 16: 10) 

또한 의인 = 승리자 ( 사 49 : 24 주 1 ) 승리 =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요 1 :5 주 2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의인이라는 말입니다

 

완전한 자라는것은 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가 되는것입니다 ( 약 3 : 1 )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네게 이른 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6 :63)

완전한 자(者)는 특수한 경우의 어떠한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이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완전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생명을 알고 신앙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 (船)를 알려면 노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있듯이 건축되어있는 건물이 유명한것이 아니라 이 집을 건축한 사람이 유명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노아와 같은 신앙을 하면 홍수( 洪水 = 겉말씀) 에서 벗어나 구원의 배를 타게 되는것입니다

구원의 배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욱적인 신앙이 아니라 령적인 신앙을 하여야 구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세상의 마지막때도 노아때와 같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요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천하의 모든교회들이 육적인 겉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아무리 말하여도 돌아오는 말은 이단이라는 말밖에는 없으며 당신이나 그런식으로 잘믿고 천국가라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롬 9 :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 (畢 =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육신의 안목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홍수 (깨닫지못한 겉말씀) 다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홍수는 계속 온천하의 교회에 내리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버리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이 홍수가 내라는것인데 주야 (晝夜) 로 내리고 있는것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교회에 나가서 세상에속한 자들의 말씀을 듣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것이며 마귀의 말을 믿고 있는 신앙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노아때도 사람들이 다 죽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도 본인이 사망에 떨어지는날까지 홍수가 내리는것을 모르고 방주를 예비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의인이요 완전한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노아가 홍수를 대비하여 준비하여 놓은 배(船)을 타고 수면위의 물이 마르기까지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악한자들과 순종치 않는자들이 다 멸망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 계 6:10)

 

노아때도 아무리 노아가 홍수가 와서 멸망당하게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믿는자가 없었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멸망치않고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을 하여도 어느누구하나 경청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모두가 화려한 교회에서 겉말씀 ( 홍수로 비유 ) 으로 설교하며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은 생각조차도 하려하지않습니다   마귀들과 함께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아닌자를 더 사랑하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악(惡)에서 떠나야 합니다   설마 설마 하다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노아와 같은 신앙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노아가 만든 배(船)에 타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 그렇게 크고 광풍(狂風)에 밀려가는것들을 지극(至極)히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

(運轉) 하나니.

 

이 말씀의 요지는 배가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도 지극히 작은 키 (rudder) 하나로 사공이 마음먹은데로 항해 하고 있지않느냐 라고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큰 광풍으로 말미암아 위험에 처한다하여도 작은 키(rudder)  하나로 해결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령적으로는 어떠한 뜻을 내포하는 말인가?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풍 (狂風 ) 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미친것 처럼 바람이 쎄게 불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미친짐승(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이 왕이되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면 세상의 임금들이 오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육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부활하여 령으로 계시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세상임금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자들과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이나 성도들은 모두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휘몰아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우리의 신앙이 파산되어 큰 광풍과 함께 행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 정상적이지 않고 깨닫지못한 목자들에 의하여 광풍에 밀려다니는 성도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하여 영생을 하게 할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광풍에 밀려다닌다는 믿음은 도대체 무슨말인가 ?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것을 말하는것인가 ?

아니면 물불안가리고 빚내고 집까지 다 팔아다가 교회에 헌금하는 광적인 신도를 말하는가 ?

 

이러한 교회가 정상이고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다면  하나님은 더 좋아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이 정상적이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큰 광풍에 밀려 다닌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를 통하여 유다서 1 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유다서는 1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장의 내용이 이런 광풍같이 신앙하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을 모두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유다서 1 :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毁謗 = 남을 헐뜯고 비방함) 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 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 = 세상적인 학문으로 아는것)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겉말씀에 쓰여진대로 아는것을 말함) (禍) 있을진저 이사람들이여.(멸망받을 자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 땅의 소산물로 재물울 삼아 하나님께드림 ) 삯을 위하여 (오늘날의 십일조나 기타 헌금 ) 발람의 어그러진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쫓아 멸망을 받았도다

(오늘날의 교회가 발람선지자와 같고 레위지파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므로 멸망을 받는다는것임 ) 

 

저희는 기탄 (忌憚 = 꺼린다거나 두려움이 없음) 없이 너희와 먹으니 ( 목자와 신도가 함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니) 희 애찬 (愛餐 = 겉말씀을 사랑하며 성경을 보는것 ) 의 암초(暗礁 =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숨어있는 장애물 )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교회에서 여러명목으로 헌금을 받아내는목자)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이 없은것을 비유로말함)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 나무요

(성도들이 전혀 기름이 준비가 안되어있음 즉 성령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를 말함)

 

자기의 수치(羞恥 = 창피하고 부끄러움) 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黑暗 = 음부)에 돌아갈 유리 (流離 = 정처없이 떠돌아다님 = 진리에 서지못함 ) 하는 별(성도)들이  

 

◎ 위 말씀은 크고 광풍에 밀려다니는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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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至極)히.

 

 이 말씀에서의 지극히라는 말은 아주 미미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크고 화려하여 돋보이는것이 아니라 미미하여 작고 볼품없어 보이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비유컨데 선과 악을 말하는 선악을 알게하는 목자는 겉으로 생김새 부터가 다릅니다

 

창 3 : 6 여자가 (성도가) 그 나무를 본즉 (목자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성도가 목사를 보니 잘생기고 유학도 갔다오고 말도잘하고 인품도 좋고 설교도 잘하여서 이 교회에 다니면 천국은 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생활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설교를 듣는것을 선악과의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일컬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선한것과 악한것에 대하여 얼마나 잘알고 있습니까

 

그러면 반대로 육적인 예수님은 어떠하였는가 ? 를 보겠습니다

 

사 53 : 1-3  우리의 전( 傳 )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艱苦 = 몹시어려워 고생함) 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 (疾苦 = 병으로 고통을 받음) 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의 행적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의 눈은 다 소경이 되어 선악 (선은 뭐다 악은뭐다라고 구분하여 말하는자) 을 알게하는 나무의 말씀 즉 목사의 설교는 잘 듣고 신앙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봐서 생김새도 별별일없어 보이고 세상의 스펙도 변변치 않은 사람의 말씀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은 자기들의 스펙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대언자임을 자청하며 많은 무리들앞에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욱신적으로도 예수님은 지극히 미미해 보였으며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유하고 있던 분이었다는것을 무리들 중에는 아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벙어리 소경의 말씀의 설교를 더 경청하며 그를 섬기며 따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고 그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경청하여 들어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악하여 이들의 말은 들어보고자 조차 하지 않는것입니다

 

 

3)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運轉) 하나니 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광풍에 밀려다니는 신앙을 무엇이 잠재울수 있어 순조로운 항해를 할수 있을것인가 ?

배의 크기에 비하면 지극히 작은 키 (rudder) 가 해낼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배(船) 의 작은 키는 배에 비하면 키는 매우작은것은 사실이며 이 작은 키로 광풍에 밀려다니는 배를 사공의 마음대로 운전하여 목적지인 천국을 향하여 갈수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의 혀 ( tongue ) 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몸으로 볼때 작은 키 (rudder) 는 입 (口) 이며  입중에서도 혀 ( 舌) 가 작은키에 해당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체와 마음을 운전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것은 혀 인것입니다

이 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큰것 (영생)을 자랑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입과 혀를 통하여 모든 음식을 먹을수 있어 육신의 생명을 지탱할수 있으며 또한 이 혀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나타낼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혀안에는 선과 악이 있으며 생명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혀 안에 있는 사망으로 가는 죄를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혀 안에 있는 악과 사망은 본인의 신앙에 의하여 다스려지게 되는것이며 사공의 뜻대로 작는키로 배를 운전하는것과 같이 본인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데 혀로 본인을 운전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신앙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것을 입을 통하여 혀로 말을하게 되며 또한 진리의 말씀을 전파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혀 (舌) 에는 선과 생명, 악과 사망을 분류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친 광풍을 배의 작은키로 사공이 운전하는데로 배는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사람도 이 작은 혀로 진리목자가 인도하는데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혀 (舌)는 어디까지나 비유니까 실제의 혀(舌)는 누구를 말하는가 ?

그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본인의 혀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함께하여야 선한목자가 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예수= 독생자요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진리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요 령적인 말씀이요 겉말씀에서 벗어나 령적인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할때에  예수님은 우리들의  사공이 되어서 그 배 (예수님) 에 타고있는 만백성을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주시는 분이 되어  온나라 백성들을 인도하여 천국에 도달할수 있는것입니다

 

혀는 큰것을 자랑한다고 하였습니다 

큰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혀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자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생명, 영생이 있을때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이없는 세상의 쓰레기같은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는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은 도적질하는자들이요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강도들이며 이들의 혀에는악과 사망의 말씀만 있을 뿐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혀는 육신을 위하는 일에 열심이며 하나님앞에는 게으른자들이요 유다서에 있는 말씀이 응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작은혀로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낼수 있는자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4)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작은불 = 혀 를 말하며  혀 =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주관하고 있은것이며 나무 =  사람 을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만백성 (많은나무) 의 육적인것을 불로태워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받게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이러한 역할을 하는것이 혀 (舌)라는 말이며 이는 작은지체로되 큰것을 자랑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에는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므로 큰것을 자랑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혀는 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世界)라.

 

우리의 신앙을 나타내주는 혀에 예수님이 함께 하지않으면 혀는 곧 불이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게 되는데 이는 불의(不義)의 세계(世界)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불의(不義)의 세계(世界)에 속하는자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사람은 누구나가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를 믿는다고 말을하는데 이는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불의를 가지고 신앙하는 사람들의 혀에는 육적인 예수를 말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이 세상 온나라가 불의의 세계가 된것은 오늘날도 2000전에 이스라엘 땅에 있었던 육적인 예수를 증거하며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령적인 예수는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일컬어서  불의(不義)의 세계(世界) 에 있는자들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혀를 통하여 말하는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불의의 세계에 있는자 라는것입니다

불의의 세계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불의한자들도  예수를 믿은다고 하며  자기들도 의(義)로운자라고 말들은 합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예수가 혀에 있으면 이것은 불이되어 재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를 육적인 예수로 말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며 자기들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하는자들입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하고 자기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장이 인것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말장이 곧 마귀에게는  하나님의 의(義)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자기 배 (腹) 만채우려고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 8 : 44  너희는 (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듣고 있는자 ) 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 여러명목을 붙여서 헌금을 거둬들이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저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목자가 쑥물을 먹이므로 다 죽어감)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 설교 말씀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과 철학적인 말과 육에관한 축복이야기 등등...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전달하는것을 말함)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설교하는 목자들이 결국은 다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어 목사를 신학대학등을 통하여 돈받고 계속 배출하여내고 있으므로 결국은 거짓의 아비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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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잘못되면 이와같이 본인은 전혀 상상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으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마귀인자를 목자로 섬기게되는것이며 많은무리들은 다 마귀가되어  하나님의 성전은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곳이되며 마귀의 소굴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의 혀가 육적인 예수를 증거하느냐 령적인 예수를 증거하느냐에 따라서 성도는 진리에 있느냐 비 진리에서 신앙하느냐가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의( 義)롭지못한것이 불의 (不義)입니다   다시말하여 문자적인 겉말씀대로 성경을 보는자를 불의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로 하여금 세계 즉 온나라 만백성들이 불의의 세계에 속하여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 혀는 우리의 지체중(肢體中)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 불에서 나느니라

 

혀 (舌) 에서 나오는 말이 우리의 몸을 더럽힌다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를 그대로 전(傳)하여 믿음을 갖게 하므로 죄가 그저 있는것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거듭나지못하고 결국은 사망가운데 있게되는것을 생(生)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야할 생명을 혀의 비진리 말씀으로 인하여 사망가운데로 돌아가게하는것을 생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我)의 몸을 더럽히는것은 비진리를 말하는 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혀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선(善)에서 신앙을 하여햐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는것을 선(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을 향하여 욕을하고 거짓말하고 사기를 치고 율법에 어긋나는것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것들이 우리마음속에 있으면 더럽다고 말하는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죄가운데 있는 참으로 악하고 더러운 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혀에는 독(毒) 이 가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야할 생명을 다 죽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설교을 한번들어보십시요  얼마나 화려하고 그럴듯합니까

마치 성도들을 어린아이 다루듯하는데도 성도들은 자기를 죽이는 목자를 마치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그들을 섬기며 충성봉사로 자기신앙에 만족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복(영생)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서지아니하며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악한 목자를 존귀한자로 섬기며 본인의 신앙이 자기의 온몸을 더럽히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지고 떨어져 있다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령이 나(我)와 함께하면 이러한 더러운것들은 스스로 나에게서 다 떠나가는것입니다

아무리 캄캄한 어두움이 있어도 새벽이 가까이오면 어두움은 스스로 없어지는것과 똑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그대로 있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고 있는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더러운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가 더러운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율법을 지키지못하는자가 죄인이 아니요 령적인 예수를 육적인예수로 믿고 신앙하는자가 율법을 범하는자요 더러운자요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가 율법을 지키는자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5 :17 )

온전하신 령적인 예수님을 따라 신앙하므로 더러운 혀와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떠나는것이 육적인 예수를 떠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것이 령적인예수를 아는것입니다

 더러운 목자의 혀에서 떠나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을 령적인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 나의 온몸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들의 혀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 불에서 나느니라

 

우리의 몸을 더럽게하는 혀가 우리의 생명을 불살라 죽이게되는데 그 불살라 죽이는것 곧  사망으로 가게 하는것은 지옥 불에서 난다는것입니다

지옥불이라는 말은 땅에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지옥불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작은 키(rudder)가 큰배를 운전하는것과 같이 우리의 지체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혀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느냐 혹은 마귀들이 가는 사망의 길인 지옥불을 향하여 가느냐를 결정한다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은이 바람( 진리가 없는 목자) 이 부는데로 흔들리는 갈대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옥불에 있는목자를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을 맡기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옥( 地獄)불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인데 이들은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것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설교하는 비진리의 혀( 舌) 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많은 신자들이 깨닫지못한 목자로 말미암아 지옥불에서 떨어져서 신음하며 사망의 구덩이인 바깥어두운곳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 에서 슬피울며 가슴을치며 곡(哭)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입(혀)으로 주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면류관을 모든 믿는자들이 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不義 의 世界 는 작은 혀를 통하여 오는데 이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비진리에 있는 목자들의 혀 (설교) 에 있다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이 혀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에게는 지옥불에 떨어져서 생명이 불사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혀의 말씀을 잘 분별하여 선한혀에 속한자가되어 신앙을 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를 증거하며 겉말씀에서 악한 혀의 말씀으로 설교하는자들에게 유혹이 되어 본인의 생(生)의 바퀴를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월은 차꾸 차꾸 흘러갑니다  육신도 하루 하루 더 늙어 갑니다  미루어 다음에 하여야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나의 작은 혀로 령적인 예수님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는데 한 씨앗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지혜를 주시며 악한자들의 유혹에서 건져주시며 은혜와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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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7 번째 시간으로 피밭 ( 3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1-8 1) 새벽에 모든 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2)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3) 네가 당(當)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銀)을 성소(聖所)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성전고(聖殿庫)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 (土器匠) 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오늘은 이제 피밭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살펴볼까합니다

사실 피밭이라는 말도 가룟유다가 없었다면 나올말도 아닌데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은 30에 팔아 먹음으로써 생겨나온 말입니다

 

저도 많은 나라를 다녀 보았는데 아직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는 가보지 못하여서 사진을 통하여만 보게되는데 피밭은  동네안에있는 언덕밭처럼 조그만 밭 (田)에 불과하게 보이더군요

이스라엘나라를 가게 되면 한달정도 머물면서 여러곳을 자세히좀 보고 오려고 하다보니 회사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었습니다만 기회를 택하여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조카가 이스라엘에 있는 히브리대학을 나와서 여러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잠깐 성지순례를 다녀오는것과 그 나라에 적응이 되어 몇년을 살아보는 사람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괜잖은곳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직접 피밭을 못가보신분들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서 피밭을 한번 보시기바람니다 

이미 도시로 형성이된 곳이라서 그런지 한 귀퉁이에 있어보여서 어떠한 실감은 나지 않아 보였습니다

육신적인 땅을 보아야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만 그시대를 돌이켜서 생각하여보는 차원이지요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네가 당(當)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銀)을 성소(聖所)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과 장로들 그리고 가룟유다간에 은 30 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유다에게 은 30을 다시 주면서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하면서 네가 당하라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하니까  유다가 다시 그 돈을 받아서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음을 택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룟유다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의의 삯을 받게 되면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됨을 유다를 통하여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불의의 삯을 받고 예수를 증거한다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교훈이 되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 행 1: 18 )

 

예수님의 제자인 가룟유다가 그러하였듯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  불의의 삯을 받고서

 밭 ( 밭 = 세상 = 신앙하는자 ) 을 사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밭 = 세상 ( 마 13:38 )  세상 = 사람  여기서의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있는 신자 (요 3: 16 )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불의 (不義) 의 삯이라는 말은 일만악인 돈을 신자로 부터 받아내는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인데 이들이 받을 죄에 대하여 가룟유다를 예표로 하나님이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앞에 헌금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 (禮)라고 말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우리가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물 (禮物)이라는 말은 생명체가 없는 그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드려야 할 예물은 사람인것입니다  즉 진리안에서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 하나님앞에 예물을 드리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생명이 없는 금이나 은이나 돈이나 이러한것들을 하나님단에 드리면서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있는 나의 마음입니다라고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것이며 이러한것이 불법이며 하나님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 7:21-23 )

 

오늘날도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율법아래 있는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 는 악하므로 하나님앞에 예물이라고 하는것이 가시나무와 엉겅퀴 즉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를 표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입술에는 선한말이 없으며 악한말을 하게 되는데  악한말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며

이들의 말씀속에는 사망이 있은것이며  선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취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2 : 34-35 )

 

※ 네가 당(當)하라 하거늘. 

 

아무리 거짓목자요 삯꾼목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소위 대제사장이요 장로라고 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유다 당신이 은 30 에 예수를 팔았던것에 대하여 우리는 아무죄가 없다  유다 네가 책임지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예수믿는자들이 십일조나 헌금을 한것은 너희들이 자발적으로 한것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신자들에 의하여 예수님이 팔린것이지 (가룟유다에 의하여 예수님이 팔린것이지)  목자인 우리들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잘못한 책임에  대하여는 제사장이라는자가 신자들보고 (가룟유다) 책임을 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오늘날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예물은 누가 요구하여 받고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사용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사용하고 있습니까

육적인 교회당짓은 일이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는것인가요 ?

 

그리고 외식 (外飾 = 겉모양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 )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들이 헌금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볼때는 선한일로 생각이 되는데 하나님이 볼때는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자를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이들을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 44 )

 

거짓말장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의 예화를 비유로 들어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것을 설교하면서 천국운운 하는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육적인 예수를 팔아먹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가룟유다의 잘못된 행동만을 본다면 이는 하나님과 이스라엘민족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역사공부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불의의 삯으로 무죄한 피를 팔고 돈받은것에 대하여 모든죄를 가룟유다에게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유다에게하는 말이면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목자나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개 (犬)가 토 (吐)한것에 다시돌아가고 돼지가 씻고 다시 더러운곳으로 돌아가 눕은 어리석은 신앙을 계속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 밷후 2 : 22 )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다시 사망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돌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교단이나 교파를 향하여는 이단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꼴이 없는 광야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신앙을 하므로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붙임을 하여서 새로운 싹 (령적인 생명)이 돋아나는것을 알아서 참신앙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삯꾼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는 세상끝날에 본인의 신앙에 대하여는 네가 당하라 라는 말로 끝이나며 그간에 교회를 위하여 충성봉사하던 모든일들은 허사 (虛事) 가 되어 밖에나가서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음부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는것입니다

 

 

※ 유다가 은(銀)을 성소(聖所)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유다는 은 30 받는돈을 다른곳에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그 돈을 성소에 던져넣고 나옵니다

성소라는 말은 제사장이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고 의식 (儀式 = 모양을 갖추어 예를 표하는것 ) 을 행하는 거룩한 장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소란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당에 속하겠지요

무슨이유로 가룟유다는 은 30을 다시 성소에 갖다가 던져 넣고 나왔을까요?

오늘날 우리들이 어디에 돈을 내고 있습니까   예배당에 갖다가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고 보니까  이 일이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았던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는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항상 헌금을 받아왔던자들 이었기 때문에 은 30 을 다시 성소에다 갖다 던져 버렸던것입니다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은 30을 안받으니까 그들이 거룩한 장소라고 말하는 성소에다가 갖다놓은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에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돈을 가지고 헌금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육신적인 잘못을 죄라고 강조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자를 죄인으로 저주하신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돈받아먹고 좋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대형 건물의 예배당을 원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가룟유다를 통하여 깨달음으로 세상끝날에 하나님의 심판날에 이러한 악한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서는 안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18:20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그들 중에 있느니라  라고 하신말씀의 뜻을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두세사람이모인곳에 비로서 예수님이 함께하시는것이며 진리말씀을 나누는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가룟유다는 이러한 잘못된 신앙을 깨달았다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어느누가 교회에 돈을내며 오히려 그러한 헌금이 자신에게 사망으로 가게 되는길이라는 사실을 아는자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목자가 신앙좋다고 칭찬하여 주고 직위가 올라가고  교회에서 상석에 앉는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의 이러한 신앙에 대하여 만족감을 갖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신앙의 현실인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가 있게 되는것인데 제가 이러한 말하는것을 어느누가 믿겠습니까

가룟유다가 성소에  예수님이 평상시에 다니던 곳이라면 어찌 이곳을 떠나겠습니까

예수님은 이러한 성소에서 신자들과 함께 모여서 매일 예배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성소안에는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성소를 마귀의 소굴이라고 오히려 책망을 하셨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십시요 죄를 지는 유다는 깨닫고나서 은 30을 성소 (교회) 에 던져버리고 성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어 돈이나 바라는 제사장이나 장로들이 거룩하다고 말하는 성소에 던져버리고 떠나는것입니다

가룟유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지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가룟유다는 그누구도 원망하지않고 누구의 권유를 받고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로보건데  유다는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유다를 예수님은 버리지 않음을 전장에서 죽은후의 가룟유다 라는 글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일의 근본 원인은 돈때문인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도 돈이라는것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고 오만과 불손종을 가져오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성소에서 예수를 돈받고 팔고사는 행위적인 신앙에는 하나님의 화 (禍 = 재앙) 가 있게 될것입니다  가롯유다는 육신적인 스스로의 죽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늘날은 령적으로 스스로 사망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이 한심한 대제사장들의 행동을 보십시요

가룟유다가 쓸모없다고 던져버린 은 30을 다시주우며 한다는 소리가 이것은 피값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들하고는 상관이 없었다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도록한 돈을 일컬어서 피값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은 30 과 예수님과 동격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은 30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돈의 어떠한 화폐가치로서의 차원이 아닌것입니다

피밭 ( 2)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은 30은 여자를 말하는데 이 여자는 오늘날 진리 말씀이 없는 교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령적인 예수를 믿고 있지않고 육적인 예수님을 믿고 있기때문에 깨달음이 없으므로 예수님을 팔고사고 악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라는 뜻은 자기들은 다른사람과 구별되어 있으며 스스로 거룩한자라는 뜻입니다

오늘날도 신앙생활하는분들의 생각은 바리새인과 대동소이 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느냐 ? 가룟유다의 행한일을 보면서도 본인이 가룟유다인것은 모르고 가룟유다를 다른사람입장에서 보고 판단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요 9 : 41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죄가 그저있느니라

 

오늟날 교회의 지도자나 신자들은 육적인 예수를 너무 잘알고 있으므로 오히려 음부에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한번 찿아보십시요 아무리 성경을 달달 외우며 예수님을 찿고 찿아보아도  령적인 예수님은 안보일것입니다   

 

본인들이 소경이라고 인정을 안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찿지못하는것입니다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화려한 설교는 마치 천국을 12번은 왔다갔다 한분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약 1 :16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거짓목자들, 몰각한목자들, 삯꾼목자들이 하는말을 믿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차라리 성경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면 깨달아 알수있는 기회가 생기겠지만 성경을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다알고 하나님의 생명을 본다고 말하니까 너희죄를 씻을 기회가 없어져서 죄가 그져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반복하여 말씀드리면 너희가 성경을 깨달을수 없다고 솔직히 말하면 기회가 주어져서 죄가 사하여지는 은혜를 입을 수 있으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성경을 육적으로 보면서 령적으로 감추어져있는 생명의 말씀을 본다고 말하니까 죄가 씻어지지않고 그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신앙을 말하여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고 있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을 보고 세상 예화를 들어가면서 설교하는 목자들은 모두가 신자들로부터 십일조니 헌금이니 충성봉사니 하면서 다 돈을 받아내고 있는 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아니라  고리대금 업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109장)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성경을 보는사람들은 일체 돈이라는것은 말조차 꺼내지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즐거워하는것이지 일체 돈이라는것은 마음속 자체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를 함께 하여도 부담이라고는 없으며 마음에는 평강이요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서도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는일을 얼마나 하여 보았습니까 

십자가 있는 교회나 교단이나 교파를 찿아다니며 신앙은 하고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일에는 게으른자는 아니었는지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깨닫고자 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 요 5 : 17)

유형적인 건물로 지어진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마당만 밟고 다니는것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 사1 :12 )


애서가 사냥꾼아닙니까  사냥 나가서 짐승 ( 깨닫지못한자) 잡아다가 영생준다고 하면서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사냥잘하는자를 일컬어 전도왕이라고 말하며 표창을 하고 상도 주고 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고 사냥꾼인 애서를 미워한 이유가 무엇인가? 를 조용히 묵상하여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와서 은 30 이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함으로 죄가운데있던  하나님의 만백성을 살릴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자가 가룟유다이며 가룟유다는 이를 실행하기위하여 은 30 이라는 돈을 가지고 예수를 팔게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모략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사 46:10)

 

피(血)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이 말씀도 길어지게되며 포도주가 나와야 하고 유월절이야기가 나와야하고 여러 성경말씀이 등장을 하여야 피에 대하여 온전히 알수 있게됩니다

저는 이 피에 대하여 따로 본문말씀을 정하여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는 이러한 여러가지의 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피는 예수님 몸에서 나온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피는 우리 사람의 육신에서 흐르고 있는 피와는 개념이 다르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계셨지만 이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피 인것입니다

육신적인 사람의 피는 나이가 먹고 늙어감에 따라 피가 점점 육신의 쇠약함과 동시에 피도 소멸이 되어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는 영원히 살아있는 피(血) 이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기에 예수를 모르고 시기 질투하는자들과 무지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것인데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는 영생의 피이기 때문에 그피는 값진것이므로 값이 있으므로 피값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영생을 가지고 있는 피이므로 피에값이 나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이라는것은 우리가 헤아려서 알수있는 값이 아닌 측량할수 없는 값인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피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에게 값없이 무료로 주시는것을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나와 함께할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이야기 실컷하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하는 목소리는 허공만 맴돌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생명의 피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피로 거듭나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을 누가 하느냐 하나님과 예수님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요 5:17)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피를 가지고 있지못한자의 피를보고 피값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예수님의 피값을 아는것이지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자들은 예수님의 피값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는 육신적인 피가 흐르다가 수한이 다되면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날에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피를 가진자 예수를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나 유대인들을 비롯하여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잘믿고 가장 율법을 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예수를 가장 잘믿는다고 말하는자들이 령적인 예수를 죽이는일에 앞장을 서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시고자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할수 있다는것을 손수 직접 보여주시고자 강림 하였던것입니다 (빌 2 :6)

즉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기위하여  육적인 형상을 가지고 손수 모범을 예수님이 보여주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성전고(聖殿庫)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 (土器匠) 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가룟유다가 성소에 은 30을 다시 갖다놓고 떠나버린후에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모여서 이 돈에 대하여 의논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은 30을 성전고 (지금으로 말하면 성소안에 있는 금고) 에 넣어두는것이 옳지 않다고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말하고 있을까?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왜야하면 성소는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며 의식을 행하는 거룩한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단에 속하는 예수를 판돈을 하나님의 거룩한곳에 넣어두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던자들이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돈을 가지고 무슨 이유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 (무덤)로 삼은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무엇인가 ?

먼저 토기장 ( 土器匠 = 흙을가지고 그릇을 만드는 일을 하는자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64 : 8  → 그러나 여호와여 주(主) 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진흙이요 

              주(主)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主)의 손으로 지으신것이라


롬 9 :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성경에서 토기장이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토가장이 =  하나님

진흙은 우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흙  =  사람

결국 하나님이 우리를 손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토기장 (土器匠) 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토기장이는 하나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은 30을 가지고 하나님의 밭을 샀다는 말인가 ?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은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요 몰각한 목자인데 이들이 하나님의 밭을 샀다고 하는데 금방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자들이 하나님의 밭을 샀다는것에 대하여 아무리 생각을 하여보아도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고 보면 당연한것이며 아주 간단합니다

밭 = 세상 (마 13 :38 )   세상 = 사람 ( 요 3 : 16 )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밭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샀다는 말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흙으로 된 밭을 산것이지만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이돈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산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산것이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은 30을 가지고 하나님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삼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 말씀에서 은 30은 예수님의 피값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행 20 : 28 - 3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도들을 잘 보살펴주어라) 성령이 저들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교회 를 치게하셨느니라

(진리말씀을 가진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흘리신피로 교회를 통하여 리말씀으로 너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게 하였느니라) 

내가 (바울) 떠난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아니하며 (몰각한 목자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성도들을 해치려고 할것이다)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쫓게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줄을 내가 아노니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꾀어비진리안에서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자칭교주라는자가 나타날것이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3년이나 밤낮쉬지않고 눈물로 각 사람에게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 내가 (바울) 3년이나 밤낮 너희들에게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전한것을 기억하고 몰각한 목자 즉 깨닫지 못한 목자를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세상에 계실때의 사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자라는 점에서 사도행전을 몇번이고 읽어보시면 우리가 말하는 사복음서와는 또다른 말씀들을 많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것을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흘리신피로 교회를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므로 이세상에 나그네로 왔다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 가고자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나그네가 거쳐야 할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곳이 나그네가 머물렀다가 천국을 가는 교회인것입니다

 

육적으로 콘크리트나 대리석으로 지어놓은 유형적인 건물은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이곳에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감독자( 진리말씀을 깨달은자를 비유로 말함) 로 말미암아 듣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본향 천국을 가게되는데 이 교회가 사도 바울이 지적하듯이 어그러진 말을 하는자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야할 본향인 천국을 갈수 없게 되니 깨어서 신앙을 잘하라는 당부듸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교회는 우리몸을 말하고 있으며 이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예수님이 계시므로 거룩한곳이므로 성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할때를 말하여 하나님이 자기 피로사신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교회가 나그네의 묘지로 삼게 되었는가 ?

잘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드렷듯이

 

교회 = 여자 (벧전 5:13 주 1)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의 진리말씀 ( 눅 8 :11 ) 그래서 우리가 신앙하는것은 씨가 있는 남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나그네로 이 세상에 왔다가 교회에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서 천국인 우리의 본래의 하나님의 집인 본향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나그네가 거듭나지못하고 결국은 나그네의 묘지 ( 무덤 ) 역할밖에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가룟유다가 은 30으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준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는데 이 밭은 피밭임에도 불구하고 나그네의 묘지 곧 교회라는곳이 신앙하는자들의 죽음의 묘지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의 묘지가 된원인을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흉악한 이리 (거짓목자,삯꾼목자 )가 들어와서 양떼를 사망으로 몰아가며 진리말씀에 있는자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며 교세를 확장하며 어그러진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적인 이야기) 로 모든교회들이 일어날것이므로 너희들 ( 사도바울의 말씀을 따르던 사람들) 은 깨어나서 사도바울이 밤낮으로 쉬지않고 눈물로 말씀을 깨달아 전하던것을 잊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이며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여서 씨 (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교회은 여자이며 여자는 곧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우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어그러진말로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말라고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0장 33-35절에서 본인이 하고 있는일에 대하여 직접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20 :33 -35 →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하니하였고 너희 아는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模本)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사람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다시말하여 사도바울은 그 어떤사람의 금이나 은이나 좋은옷을 탐내본적도 없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내 자신이 직접일을 하여서 돈을 벌어 일행들과 함께 사용하였으며 여러분들도 나를 본받아서 행동하며 또한 약한 사람 즉 진리말씀이 부족한 사람들을 깨우쳐 도와주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것이므로 주는자가 받은자보다 복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피로사신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오늘날까지.

 

오늘날이라는 말은 언제를 말하는가 ?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고 세대가 바뀌어져도 오늘날이라는 말을 계속하여서 쓸수가 있는것인가 ?

 

히 4 :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든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剛愎 = 성격이 움직이지 아니하고 고집이 쎄고 괴팍하여서 융통성이 없어 남의 말을 듣지 않음) 케 말라 하였나니.

 

그러므로 오늘날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을때를 오늘날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퍅하게하여서 그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 때가 곧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때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아들의 음성 (깨달은 말씀)을 들을때에 마음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이  말씀의 뜻은 지금 이스라엘땅에 있는 가룟유다의 은 30 으로 산 밭을 피밭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님니다

밭은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진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피밭이라고 말할때 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밭이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피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3회에 걸쳐서 피밭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가 오늘날 교회에서 피밭이되어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팔아 사신 피밭이 피값을 하지못하고 나그네의 묘지가 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나그네로서 피밭이되어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말씀으로 깨달아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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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6 번째 시간으로 피밭 ( 2 ) 에 대하여 계속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1-8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2)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3)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성경을 보다보면 가룟유다에 대하여 많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뿐만이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판자로 나쁜 이미지로 부각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의적인것도 아니고 사실에 입각하여 기록이 되어 있는것은 누구나가 부인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다는 그렇다치고 현재의 나 (我)라는 사람은  예수에 대하여 어떻게 처신을 하고 있는가 ?

즉 예수에 대한 나의  신앙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느냐 ? 라는 물음에 우리 또한 답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의 신앙은 가룟유다보다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있길래 우리는 그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예수님에대한 배신자며 악한자로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나(我) 라는 존재역시 가룟유다와 같은 경우에 있으면서 가룟유다를 나쁜인간 또는 예수를 배반한자라고 낙인을 찍은다면 웃지못할 이상한일이 아닐수가 없을것입니다

과연 나의 신앙은 예수님 말씀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신앙을 하고 있으며 그의 말씀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고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알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하며 예수님에게 죄지음을 회개하며 죄사함을 받고자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 (我)라는 사람은 점도 없고 흠도없는 사람으로써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그의 제자로 손색이 없는자로 바른신앙을 하고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우리는 당당히 말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라는식의 대답은 본인이 확증할수 없으니 하나님이 판단하여 달라는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신앙을 하여서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자기에 대하여는 본인이 가장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가룟유다는 자기자신의 신앙에대하여 잘알고 있었으며 예수님을 잘못알고 실수한것에 대하여 정죄함을 스스로 알고 처신을한자 입니다

이로볼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이 정죄안에 있는지 죄에서 벗어나있는지 조차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어쩌면 가룟유다만도 못한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가룟유다는  하나님에게 판단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앞에 우리는 가룟유다의 신앙에 대하여 재조명을 하여볼 필요가 있음을 느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의 사망의 어두움속에서 하나님의 빛이 비추는 밝은곳으로 나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하는길을 어떻게 하여야 갈수있으며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할것이며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 있는길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하여 오늘도 피곤한 몸을 가누며 성경과 씨름을 하며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결실을 거두고자 하는것입니다

 

신앙은 생명과 사망에 관한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어떠한 목자에게 무조건 나의 생명을 맡겨 놓고 신앙을 한다면 본인자신은 하나님앞에 하는일이 무엇인가를 분별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교회다니는것으로 자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어느목자고 간에 모두가 교회나오면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아 영생한다고 말을 하겠지요 

제가 하는 말은 목자를 무조건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거짓목자와 삯꾼목자도 많이 있으니 삼가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으니 돌다리도 두둘겨보고 가자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가롯유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언급한일이 있어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가룟유다가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고자 의논하고 결박하여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줄때에 비로서 유다는 자기 정신을 차리게 되었던것입니다

죄가없는 예수를 그들이 정죄하는것을 보고 스스로 뉘우치며 본인이 받았던 은 삼십을 도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갖다 주며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가롯유다 한사람을 지금 말하고자 함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스스로 예수님을 정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정죄하였느냐고 항변하시는 분도계시겠지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지 말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

 

과연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사람들은 예수님을 정죄하지 않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가롯유다의 경우도 마찬기지이고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님을 정죄하였을 뿐만아니라 특히 유대인들이나 많은 무리들도 소리높여 예수를 정죄하며 십자가에 메달아 죽이라고 아우성치던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안에는 가룟유다라는자도 존재하였던것입니다 ( 사 46 : 10 )

그러므로 이 가룟유다는 이 한사람의 잘잘못을 우리가 따지고 그의 잘못을 생각하기보다는 오늘날 신앙하고있는 우리들의 신앙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이 죄가 없는분이라는것도 은삼십에 팔고나서 알았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라고 물론 말합니다   무슨근거에 의하여 예수님이 죄가 없다고 말할수 있는것인가요 ?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서 ,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가운데거하시므로,  십자가에서 만백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보혈의 피를 흘림으로,  기타 등등......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다고 생각할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 할수 있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말은 우리가 사망의 길로 가는것을 예수님이 사망을 멸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값없이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는 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죄가 있는자는 생명을 탄생시킬수가 없는것입니다  죄와 생명의 길은 완전히 다른길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생명 그자체를 창조할수 있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뿐인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은 하였으나 육신적인 사람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는 만들지도 못할뿐더러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무기만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들에있는 작은 풀꽃하나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능력이 없는자들이며 또한 악한자이며 악한마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죽이는 일은 마귀가 하는짓인것입니다 ( 요 : 44 ) 

우리는 세상살아가면서 어느나라는 강대국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힘이 약한 나라들은 여러 강대국이라는 나라를  부러운 눈초리로 보며 그러한 나라와 동맹을 맺으며 자기나라의 안보를 지키려고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보면 강대국 틈에서 수많은 고난을 받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사람죽이는 무기를 생산하여 다른 약한나라에 팔아서 부자로 사는나라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라는  한마디로 마귀의 나라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의존하는자들이며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내면서 큰소리치며 힘을 과시하며  육신적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나라는 마귀의 나라요 곧 하나님의 환난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앞에 정죄를 짓은자가 되는것이며 그들이 행한대로 하나님은 사망의 심판으로 보응하여 주실것입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이러한 나라는 서서히 침몰하여 사라지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검을 가진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세계의 무기를 하루아침에 모두 고장나서 폐기처분하게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것은 물론이거니와 세상의 모든 만믈의 생명까지도 다 죽여버리는 악한 무기를 만들어 팔아먹고 부자가 되어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대국이건 힘이약한 나라건 사람죽이는 무기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세상입니다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때에 이와 같은 마귀들의 하는짓을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온 인류가 제아무리 연구하고 연구하여도 생명이라는 씨앗하나 발명하여 만들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에 관한것이나 티끌하나라도 모든것은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는것이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에게는 생명을 창조할수 있는 권세와 능력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모든일들은 이루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을 보전하는 피난처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일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는 모든것조차 해결하여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도전장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신앙이라는 말로 포장을 하여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마치 바벨탑을 하늘까지 쌓아서 다음 홍수는 면하여 보자고 하는 어리석은자와 같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행위가 신앙이 되어 인간들이 하나님앞에 정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못알고 신앙하는것이 예수님을 정죄하는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앞에 정죄짓은일을 예표로 가룟유다가 먼저 오늘날 우리와 같이 신앙하고 있는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던 유대인들은 모두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신앙을 버린자들 이었으며 ( 롬 2 : 17-29 )

또한 이들은 정죄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 이었습니다

 

예수님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나 그당시 예수를 따르던 많은 무리들도 스스로 예수님을 정죄한것과 같이 오늘날도 똑같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가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되었으며 독생자로 알고 있으며 세상에 계실때 많은 이적을 행하신일과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린것 그리고 기타 등등...정도로 우리가 예수를 그 이상 더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사망을 다스리는 권세나 영원한 생명이 있는 영생을 모르게되어 예수님을 정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말로는 천국과 영생을 모르는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열심히 하면서도  아직까지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라는것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악한일에 심판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시며 저주하시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때에 비로서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 되는것이며 그를 정죄하지도 않으며 천국이 가까이 온것을 알고 회개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 하고 복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 = 영생  시편133 :3 주 1 )을 믿게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외에는 알수 없도록 만백성을 소경으로 만들어 놓으셨는데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찿아가보겠다는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고하나님과 상관없는 부질없는 신앙의 행위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돌아오라는 말씀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즉 부질없는짓은 이제는 그만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지말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는 육신적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육신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보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과 함께하였던자였으므로 어떻게보면 성경의 기록을 통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보다 훨신더 예수님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가룟유다의 집은 가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집은 고리대금업을 하며 살고 있었으므로 살아가는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 시109편 참조)

그런데 은 삼십에 예수를 팔아서 쓰려고 돈에 환장한자처럼 보입니다


가룟 유다는 최후만찬에서 예수님과 함께있기전에 이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접촉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보다는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였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사단이나 마귀로 표현을 많이 하셨는데 이 말씀의 뜻은 어떠한 사람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경우를 마귀라고 말하며 사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44 )

 

오늘날 우리들은 마귀나 사단이 아닌가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누구와 만나서 성경을보고 누구와 함께 예배를 보고있으며 누구와 함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인이 마귀에 속하였은지 예수님에게 속하였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눈에 안보이는 어떠한 신적인 존재가 아닌것입니다

사람이 잘못된 신앙을 하면 그가 곧 마귀요 사단인것입니다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한다고 하며 신자는 돈을 내고 목자는 돈을 받고 예수를 팔고사는 하나님의 성전은 장터로 변하여 있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신앙이 오늘날 예수님을 정죄하고 있는것이며 우리의 신앙은 죄가운데 있는것입니다

 

 

※ 그 은 삼십을.


이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할것은 은 삽십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말인가 ? 입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갈때 은 이십에 팔려갔습니다

그러면 유다는 왜 은 삼십을 받고 예수님을 팔았는가 ?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겉말씀에서 벗어나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 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레위기 27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너의 정한값은 20세로 60세까지는 남자이면 성소의 세겔대로 은50 세겔로하고  여자이면 그 값을 30 세겔로하며, 5세로 20세까지는 남자이면 그 값을 20 세겔로하고 여자이면 10세겔로하고.

 

 

나이에 따라서 값이 정하여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남자이며 30세에 해당하는데 위 말씀에서는 여자는 그 값을 30세겔로 하라고만 말씀하십니다

남자로서 30세에 해당되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룟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왜일가요 ?  이러한것이 성경말씀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비밀인것입니다

예수님에게 해당도 안되는데 어쩐일로 은30 세겔을 받고 예수님을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팔았는가 ? 가  궁금하여지는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전장에서도 수없이 말씀드린것인데 씨를 가진자는 남자이고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 (눅 8:11 )  여자 = 씨가없음  = (벧전 5:13 주)  =  오늘날의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그러므로 가룟유다가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에게 예수를 팔아먹을때에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를 볼때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남자로 보지않고 자기들의 교권과 이권만을 생각하였으므로 예수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여자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래서 가롯유다하고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가룟유다가 예수님의 몸값을 정할때 은 30 으로 정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은 30 에 예수님이 팔렸던것입니다

 

이들은 소경이었으므로 예수님이 남자이며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알아 보지 못하고 생명의 말씀이 없는 여자 로 보았던것입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들과 장로라는자들은 예수라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고 진리말씀도 없고 세상만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에게는 씨가 없으므로 남자가 아닌 여자로 보았던것이며 은30에 흥정을 보았던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를 은 30에 팔았다고 겉말씀으로만  아는것은 신앙에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야곱의 아들들의 형제들은 동생인 요셉을 미디안 상고 (商賈)들이 지나갈때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므로 상고들이 요셉을 20 세겔을 주고 애굽으로 데리고 갔던것입니다 ( 창 37 : 23-36)


그때에 요셉은  나이가 17세 였으므로 20세겔에 팔려간것입니다

요셉은 5세에서 20세안에 해당이 되는 남자이므로 20세겔로 값이 정하여진것입니다

그냥  별 의미없이 성경을 세상소설책 읽듯이 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가격도 하나님이 정한것이지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여서 사람을 팔고 샀던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슨이유로 남자와 여자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사람을 팔고사는데 값을 정하였느가 ? 라는 것이 또 궁금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은 여러분 스스로 충분히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말씀의 뜻은 육적인 예수님을 유다가 예수님에 대하여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뜻하여 몸에서 나오는 피를 말하고 있지만 령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보면 거짓목자가 육적인 예수님을 설교하고 신자들로부터 헌금받은일이 무죄한 예수의 피를 팔아먹은 오늘날의 가룟유다가 되는것이며 또한 예수님 앞에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망으로 가는 마귀이며 많은 성도들도 함께 사망의 넓은길을 함께가게되는 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변명이나 이유를 붙여서 하나님의 겉말씀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씀을 전한다 하여도 신자들로부터 돈 ( 헌금 )을 받으면 예수를 팔아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도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더 달라진것이 있는가요?

이들도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예수님을 몰라보고 하나님을 믿는것이나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예수를 믿는것과  무슨차이가 있습니까

다만 돈받고 예수를 팔고사는 일만 할뿐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없는 짓을 오늘날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백번을 이야기해도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귀 밖으로 듣고 신앙하는자들은 죄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보십시요  모든일의 밑바탕에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은 하나님의 겉말씀을 팔아서 자기 욕심을 채우면서도 입으로는 선한일에 쓴다는 말을하는것을 보게되는데 선한일이 무엇입니까 ?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일이 선한일인가요?

본인이 하는말도 무슨 뜻인지 알지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무죄한 피를 팔며 죄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피 (血)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무죄한 피 =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일컬어서 무죄한 피를 가진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놀랍게도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무죄한 피를 가진자로 알아 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을 알기전에는 모두가 겉말씀에서 예수님의 무죄한 피를 팔고사고 하였던자였으며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어 하나님앞에 바로 회개하는자가 천국이 저희것이 되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욱신적으로 살아가면서 십계명이나 운리적이나 도덕적으로 잘못한 경우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것은 육을 가진자가 자기 반성을 하는것이지 하나님앞에 회개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전장에서 말씀드렸으므로 참조바랍니다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도 열심히 육신에 메달려서 신앙을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순서을 한번 바꾸어보세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서 율법을 바라보시면 알것입니다

나의 어떠한 의지로 무엇인가를 하여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히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내가 울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마 5 :18)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서 신앙하게 되면 욱신적인것에 올무가 되어 육신의 행위에 대하여 회개랍시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에 기도원에가서 울고 불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노라 라고 책망하시는것입니다 (마 7 :21-23)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돈을 받고 말씀을 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 하나님의 생명을 동격으로 놓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것이며 이것이 죄인것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를 한번 보십시요  얼마나 그럴듯하고 화려합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볼때는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말씀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설교인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열매보다는 무성한 잎파리가 더 좋은것입니다  그늘이 되고 천국가는데 안심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본능으로 아는것에 의하여 좌지우지되면 안될것입니다

 

또한 피 = 참된음료 ( 요 6: 55 )    참 = 하나님   음료 = 물

그러므로 참된음료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우리들의 죄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속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르면 속죄가 안되고 죄인으로 남게 되어 불법을 행하는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들이 죄에서 벗어나는길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18)

그러므로 십자가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멸망을 받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지못하면 그를 정죄함은 물론이거니와 죄를 범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어려운것 같으면서도 쉬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게으르지 않는자에게는 영생은 쉽게 다가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죄라고 또한 말을 합니다

 

또한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죄인이라고 말하며   불법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은 이러한 겉말씀에서 해방이 되었는가를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계 1 : 5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 (예수의 피) 로 우리를 죄에서 우리를 해방( 解放 = 죄에서 풀어주신다) 하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보십시요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언자로 인간을 내세운자들은 모두가 예수를 돈받고 팔고사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자들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을 시키지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우신 자는 나라와 제사장으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세움을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가룟유다가 은 30 에 예수님을 팔고나서 그의 정죄됨을 보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은 30을 도로 갔다주며 없던 일로하고 예수님을 풀어달라고 말하니까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며

가룟유다의 말을 거절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은 대제사장이나 장로말고도 또 말하는자가 있으니 귀신 곧 마귀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눅 4 : 33-34   회당에서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즐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니이다

 

위에  말씀은 설명하고 해석하자면 많은 량이 필요한 말씀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이 귀신은 원래 무덤에서 살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이무덤에 있는자들이 회당에 나오는데 예수님을 보고 나와 당신이 무슨상관이 있냐며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무덤은 죽은 사람이 있는곳이지요  귀신이 무덤사이에서 나와서 예수님도 알아봅니다 ( 막 5: 2-8 )

내가 (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 계3: 1)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미 다 죽은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육에서 산령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여 부활을 하여 영생을 하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무덤가운데 있는것입니다 이는 실제적인 사람이 죽어 매장한 무덤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를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 요 8 :44 )

그러므로 무덤속에 있는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곧 이때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문자적인 겉말씀에 있으면 하나님의 생명에 이를수 없기때문에 무덤속에 있는자이며 또한 귀신 마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듬나게 됨으로 무덤에서 나와 귀신과 마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겉말씀에 있는자 곧 무덤속에 있어 죽은자들도 육적인 예수님은 알고 있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자라는것도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예수를 알고 있는것이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이 아닌것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예수를 모르는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여기서 예수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전체가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령적인 그 예수를 알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아느냐 ? 라고 할때에는 성경전체의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있느냐고  묻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모르면 언제나 십자가에 달려서 죽은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그 범위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비로서 예수님을 안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말하는 목사니 장로니 하는말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칭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하는자들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덤에 있는귀신들도 예수를 보고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본인이 깨달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하라는데로 그들은 입으로 뜻도 모르고 말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다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도 다 죽어있는자들로서 무덤속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율법의 세상적인 지식만을  알고 있었고 또한 로마라는 나라의 지배하에서 꼭두각 노릇을하며 하나님을 빙자하여 성전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가룟유다의 간절한 요구에 대하여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깨달음이 있어서 바른 신앙을 하여야 무덤에서 나올수있으며 죽은자에서 부활할수 있으며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게 되며 예수님과 상관이있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에스겔 37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저는 골짜기 가운데 있는 뼈로 안내하여 드리면  여러분이 그 뼈에 살과 생기를 넣으시고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없는 시간을 내서 말씀을 해석하여 드리려고하다보니 세세하고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고 글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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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5 번째 시간으로 피밭 (1)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1-8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2)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3)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우리가  성경을 볼때  흔히 예언이라고 말하며 항상 미래에 이루어질것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 기준은 자기 자신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를 기준하여서 육신적인 생명이 있는동안을 현재로보고 언젠가는 예언적인 말씀은 내 육신이 죽은 다음에라도 이루어 진다는 사고를 많이 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약의 모든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세상에 오심으로서 구약의 예언은 끝이 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으로 변형되어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 요 1 :14 )

그러므로 구약이든 신약이든 항상 현재 진행형으로 나의 생명이 이 세상에 존재할때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바른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사망으로가는 령을 하나님의 생명의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할때 성경의 모든 예언은 나에게서 이루어지고 나의 령은 땅에서  하늘의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보좌에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나는것은 나 (我)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요한복음 3:8절에서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소리를 들어도 어디서오며 어디로가는지 알지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육신의 겉모양이 어떻게 변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과 본인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할때에 이전것은 사망이었고 새것은 영생으로 거듭났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자신이 태어나기전에 천지가  존재하였다하여도 이런경우는 자신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또한 나의 육신이 죽은 다음에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그것 또한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나의 령은 하늘에 속한자이지 땅에 속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어마어마한 큰나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의미를 모르고

깨닫지못하고 자신의 생명의 근원이 육적인 부모님으로부터 온것으로만 알고 세상에서 살다가 늙어 생명이 다하면 죽은것으로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신앙하는 사람조차 세상살아가면서 적당히 교회다니고 신앙생활하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허구적인 사고를 가지고 참진리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명은 그렇게 평범한 가운데 존재하는 생명이 아니며 나의 생명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것을 깨닫지 못하면 자신의 령은 자유하는자가 되지 못하고 령이 육신의 옥에 갇혀서 생명을 유지하다가 사망으로 돌아가는 이성이 없는 짐승의 생명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다른 짐승이나  생물체와 다른점은 사람은 죽은후에 자신의 령이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사망의 길과 영생의 길로 갈라지게 된다는 점이 사람과 짐승이나 동물 그리고 모든 생물체와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도 돈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교회다니는자들이 고르반이라는 말도 듣게되는것입니다

고르반이라는 말은 쉽게말씀드려서 육적인 부모 형제, 이웃이 궁핍하게 살아도 나 (我) 만 잘살면 그만이고 나는 하나님에게만 헌금 잘하며 충성봉사하면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고 부모 형제 이웃을 돌보지 않은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고르반의 행위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였던것입니다

육적인 일에도 이렇게 인색한자가 령적으로 무슨 하나님과 교통이 되어 영생의 길을 갈수 있는가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돈을 벌지말라는 말이 아니라 돈에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어찌 휴지에 불과한 생명이 없는것에 우리 삶의 모든가치를 돈에부여하고 노예가되어 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머리에는 돈생각으로 꽉차서 본인의 부귀영화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귀한 보배를 알지못화고 살아가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돈을 벌어야 가족이 먹고 사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돈벌이 하는것만으로 아까운 세월을 다 허비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입니다

하루에 30분만이라도 꾸준히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가는길은  나혼자가 아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보자고 감히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죄를 지어 재판을 받을때도 판사가 나의 죄에대하여 몇년을 선고할것인가 하고 판사의 입으로부터나오는 말씀을 경청하게 되는것입니다

판사가 무죄를 선고하면 무죄가 되고 종신형을 선고하면 종신형이 되는것입이다

 

이와같이 하나님도  심판하실때에는 오직 말씀으로만 하시는데 성경에 이미 말씀하여 놓으신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한자와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는 행위적인 것으로 신앙하였는가를 보시고 판단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심판 판단의 기준인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육신적인 행위는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육적인 행위는 십자가에서 종결이 되었고 오직 성령 ( 거룩한 말씀) 인  령 (靈)적인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또한 령으로 계시며 우리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고달프게 새벽예배 금요철야예배, 구역예배, 기도원가서 기도하는일,  매주 수요일 일요일 그리고 기타 충성봉사 등등 ....육신적인 것으로 자신의 신앙을 하나님앞에 증명이라도 하려는듯한 행위는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서는 벗어난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글을 쓰고있는 당사자인 제가 목사안수까지 받는과정 그리고 목회일을 하면서 다 느끼고 다 격은 일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여러 일로 스트래스를 받게 되는데 목사와 장노간에 성도와 성도간에 목사와 성도간에 권사와 집사간에  그리고 일반 성도들간에   등등......... 세상적인 일로 서로 헐뜯고 상처를 입고 서로을 원망하고 미워 하는 일이 비일비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다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의 신앙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신앙을 비교 설명하시면서 마르다는 책망하고 마리아의 신앙은 칭찬을 하는것을 볼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마르다의 신앙을 쫓아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미명 아래 온갖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분들도 보게되는데 참 안타까운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저역시 어느날 성경을 보며 묵상을 하다가 이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육신적인 행위의 신앙은 다 버리고 오직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인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되었을때에 미련없이 전에 육신적인 명칭이나 또한 신앙의 예화설교 및 모든 행위는 다 버리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마르다의 신앙을 버리고 마리아의 신앙을 택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사람도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게 되면 소속감이 상실되기 때문에 돈을 벌고 안벌고을 떠나서 굉장히 마음이허탈하고 불안한것입니다 

이와같이 교회를 그만두게 되면 처음에는 이것이 객관적으로 합리성이 있는 일인가 ?  아니 이러다가 흔히 말하는 지옥가는것 아닌가 ? 라는 별에 별 생각이 다 들게 됩니다

그러나 눈을 들어 (말씀을 깨닫고보면 성경을 보면 나의 주위에는 수많은 천사와 예수님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에 비로서 나의 신앙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떤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분도 많고 예수님과 대화를 매일한다는 분도 있고  하나님이 이곳에다가 교회를 세우라는 말씀을 하셔서 여기에다가 교회를 세웠더니 많은 신자들이 모이게되어 대형교회가 되었다는 등 지금도 수도없는 많은 간증의 말을 듣게됩니다

 

특히 어떤분은 성경에 관한글을 쓰는데 하나님이 오늘은 이 말씀을 쓰고 내일을 또 이러이러한 말씀을 쓰게

주님께서 인도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데로 책을 썼다고 말씀을 하여서 하도 신기하여서 그책을 사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보니 성경의 겉말씀을  요약정리한것에 불과한데 하나님이 이렇게 책을 쓰라고 말씀을 하였다는데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한다면 예수님은 무엇하러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셔서 그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 아무 이유가 없었던것입니다

  

성경은 요약하여서 읽고 외우고 하여서 겉으로 쓰여진 세상적인 지식을 더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 생명책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차분하게 읽고 묵상하다보면 겉으로 쓰여진 세상적인 이야기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깊은곳에 숨기어져있는것을 볼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육적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아서 돈을 벌고자 하는자들이 너무 많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속이면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에게 십일조는 드려야 한다는 등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목자도있고 또한 직업자체가 책장사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목사들이 책을 써서 성도들에게 팔아먹은 행위 이러한것들이 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육적인 예수를 돈받고 팔아먹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목사는 이익금은 교회일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쨋던 이들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7:21-23) 

 

소위 베스트셀러라고 광고성의 글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해하기 편하게 요약정리 한 책에 불과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사람들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이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갈길이 있는데 다름아닌 사망의 넒은길을  망서림없이 가고 있으면서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다고 외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가복음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赦)하여 주옵소서 자기 (自己)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들이 하나님을 잘못알고 신앙하고 있으니 용서하여 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열매로 비유가 되어 있으며 껍질이 알맹이를 겹겹이 싸고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설하였다고 하여서 그것이 끝이아닙니다   한번 깨달아 보았을때와 두번 세번 계속 껍질을 벗겨내야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깊은곳에 숨겨져 있는것을 찿아내어 령적인 양식을 준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것을 본인이 잘나서 한다고 생각하면 큰오해 입니다

나의 친구인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지혜를 주시므로 영생의 길을 가게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머리가 좋아서 성경말씀을 잘알아서 천국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무식한자들이라고 바리새인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적으로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오히려 자기의 많은 세상지식 때문에 영생의 길을 배척하는 경우도많이 있습니다 

감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세상적인 지식으로 풀어서 말하는자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자들입니다

오늘날의  목자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인것입니다

  

성경을 깨닫는것 역시 목사의 설교에만 의존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읽으면서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 즉 역사적인 사실로만 생각하지말고 껍질을 벗겨버리고 알맹이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에 모든사람이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새벽에      

 

성경을 보다보면 새벽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벽하면 모르는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알고 넘어가는것을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밤 (어두움) 이 다 지나가고 날이 밝아오는 시점을 새벽이라고 말을합니다 

전에도 말씀을드렸지만 새벽을 알리는 일은 닭 (鷄) 밖에는 어느누구도 모름니다

현재 우리가 새벽을 알수있는것은 습관적으로 매일반복되는 일이기 때문에 알수있는 것입니다

반복되어지는 이러한일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인데 이 조상을 따라하던일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종결이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면 헛수고를 하는것이며 열매없는 쭉정이 신앙이 되는것이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하였던 모든 신앙의 형태는 다 버려야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악하고 완악하여서 예수님을 믿는것 같지만 조상의 유전을 더 따르며 예수님을 무시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새벽이라는것이 앞에서 말씀드린 상황이 아닌경우 처음으로 밤 (어두움) 을 맞는겅우의 사람이라면 날이 밝아온다는것조차 알지 못하는것이 정상일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 말씀없이 (밤 = 어두움) 천국을 간다고 하는 신앙은 새벽 (천국)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빛이없는 캄캄한 밤중에 항상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가 되는것인데 성경은 이를 깨닫지 못한자 (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영생을 알고자 수고하는것이 성경을 깨닫는 일이며 이러한자에게는 성령이 함께하여 캄캄한 밤중 (세상의 삶) 이라도 천국의 밝은 빛을 보고 예수님이 인도하는데로 가게되는것이며  곧 새벽에 이르러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밤에 밖에나가서 밤하늘에 별이 총총할때 날이 밝아 새벽이 올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예컨데 운전을 하고 갈경우에 단 1분후에 교통사고가 나서 본인이 죽을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인것입니다

 

이렇듯 단 1 분 후를 알수없는 지혜가 없는자가 하물며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해(sun가 지고 깜깜한 밤이 되었을때 날이 밝아올것이라고 아는자는 이세상에서 경험한자만이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가 곧 예수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는길은 간단합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알고 그와같이 동행하면 되는것입니다

그 예수그리스도가 성경의 말씀안에 숨기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아무리 신앙을 하여도 령적인 예수님은 알길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 (歷史) 적인 사실을 알뿐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깊은 물속 (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령적인 예수님을 만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와같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새벽이 올것이라는 (천국) 막연한 기대에 항상 캄캄한 밤중에길을 잃고 헤메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찿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중에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터인데 왜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실까?

육적인 겉으로 드러난 예수를 알뿐 령적인 예수는 모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앙하여서 하나님을 안다는것이 고작  육신적으로 일어났던일에 대한 간증을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였다는 하나님을 믿는 결과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적인것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분입니다   다만 우리을의 죽은 령을 살리시고 거듭나게 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요 5:17)

 

새벽을 알려주는 은 사람과 다릅니다

경험하지 못한일도 자연히 알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닭에 대하여서만 깨달아 알아도 연관이 되어 많은 말씀을 깨달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천국을 안가보았어도 경험한 일이 없어도 하늘나라의 일을 자연히 성경을 통하여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14)

즉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스스로를 닭으로 비유하여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눅 13: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 된자들를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제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루살렘은 원래 진리의 성읍을 말하고 있으나 여기서는  유대인을 말합니다 

날개 = 광선 = 깨달은 말씀  (말라기 4: 2 주 1)

내 이름을 경외하는너희에게 의로운해가 떠올라서(예수님이 나타나서) 치료하는광선 (사망에서 생명으로 치료하여주심) 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사망으로부터자유자가 되어 영생안에 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말라기 (4:2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려주고자 하였으나 너희가 듣지않았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님이 원하는일에 함께하지않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자들을 죽인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자청하였던 유대인들의 신앙이 이러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그 하나님을 믿는다는 유대인을 그렇게 함께하고자 하였으나 그들이 따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유대인들을 본받아 똑같이 신앙을 행하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천국을 가고자 하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벽 (천국이 가까이 오는것= 하나님의 생명안으로들어가는것)이 오는것을 알수 있는 지혜가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육의 눈에 보이는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밤과 새벽이 오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마음속에 어두움이 지나가고 새벽 즉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어두운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인 빛이 비추어지고 있느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령혼이 사망의 어두움 속에서 하나님의 새생명으로 재 탄생이 되어 거듭나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새생명으로 거듭나는 현상을 두고 새벽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2)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을 대표하는 노회장이나 총회장 정도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말이 대제사장이며 장로들이지 이들은 유대인 공동체의 대표에 불과하였으며 이들은 아론반열의 레위지파중에서 선출된자도 아니고 로마에서 이스라엘 사람중에서 지명하여 꼭두깍시로 만들어 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조정하였던 자들에 불과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성전에서 성도들에게 장사를 하여 돈을 벌어서 로마인들과 결탁하여서 놀아났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은 말이 대제사장이고 장로이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이었던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였던자들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이었기 때문에 양심에 가책 같은것조차 없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그당시보다 나아진것이 있을까요

신학교라는 것을 세워서 교단들이 만들어지고 교파가 만들어지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산헤드린공의회가 있었고 이들은 교파로 말하면사두개파 쪽이었던것입니다

바리새파도 있었고 여러교파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칭찬한적이 없습니다  책망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잘못믿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이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죄인으로 책잡아서 이방인에 속한 로마인들에게 넘겼던자 였던것입니다

 

이와같이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들의 교권을 지키고 교파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본인들의 이권을 챙기는 자들이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또한 교인들로부터 돈이나 받고 육적인 겉말씀에서 예수를 팔아 장사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런분들중에 속하는분은 화를 내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흥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 시대나 오늘날이나 제사장이라는 사람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져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돈앞에서 꼭두각시 노릇하고 인생을 즐기는자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본인들의 교단이 아니고 교파가 아니면 걸핏하면 이단이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는자들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죽은후에 겉옷을 찢어서 병사들이 나누어갖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파가 갈라지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깊은뜻이 숨어있습니다

 

오늘날도 대제사장이나 장로에 속하는 분들은 진리의 말씀을 인정하지않고 본인들의 교단이나 교파의 논리에 맞추어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는자들은 모두가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와 같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오늘날도 예수를 믿으라며 돈받고 팔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합리화될수 없는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본주의에 의하여 오락가락하는분이 아닌것입니다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선봉에 섰다는것은 사람들에 의하여 존귀함을 받는자는 하나님을 아는자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않고 자기들의 이(利) 속을 챙기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성전에서 돈을 받는 자체하나만 보아도 이미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나 장로는 다 거짓의 아비인것입니다 ( 요 8: 44 )

 

※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총독 빌라도라는 말은 이스라엘사람이 아니고 지배하는 로마라는 나라에서 자기나라 사람을 파견하여서 이스라엘의 한 지역을 다스리게하는경우를 총독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당시에 로마에서는 유대예루살렘지역에 총독을 파견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우리가 잘아는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있었고 바울시대에는 벨릭스나 베스도 같은자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백성을 구원하고자 독생자를 세상에보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스라엘을 지배하는나라  로마사람들에게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자기나라을 구원하여주실  예수님에게 죄인으로 몰아서 로마의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는것입니다

이렇듯  말이 대제사장이고 장로이지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고 있지 못한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한다고 목청을 높이던자들이 악한자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총독 빌라도 역시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자이기에 십자가에서 예수를 죽이는 일에 대제사장그리고 장로들과 함께 악을 행하는일에 동참하였던자였습니다

 

그러면 총독빌라도가 뜻하는바는 무엇인가 ?

육적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지배하였던 나라가 로마이었고 이들이 왕노릇을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겉으로 드러난 사실을 알고자 신앙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불철주야 신앙을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은 주어지지않습니다

 

왜야하면 대제사장 장로 총독빌라도는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들로써 생기가 없는 사람이 준 직책을가지고 세상에서 왕노릇한자들입니다   오늘날도 잘보십시요  누구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성전에서 돈받고 육적인 예수 이름 팔아먹고 있는 자들을 교인들은 그를 섬기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바라고 천국을 바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를 따르는 많은 무리도 예수를 죽이는 일에 함께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찿아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아무리  찿아보십시요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여서 하늘보좌에 있으며 령으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을 육신의 눈으로 찿아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많은 무리들이 조상의 유전을 따르는 목자에게 말씀을 듣고 충성봉사 하고있는 신앙의 현주소

인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실분이 계시겠지만 예수님을 령적으로 모르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리가 없으며 이들이 마지막때에 예수님을 죽인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많은 무리들이 모두 사망의 길을 가고 있기때문에 사망으로가는 길은 넓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예수님을 맡겨 그를 목자로 추대하여서 예수를 죽이는 일에 동참하며 신앙하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모르고 있던자였습니다

요 18: 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眞理)가 무엇이냐 하더라

 

오늘날도 예수 즉 진리를 모르는자에게 예수를 넘겨주고 그가 하는말과 판단을 옳게 받아들이며 예수 이름을 힘차게 부르며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대부분인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는자들이 예수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써서 예수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면 이와 같이 예수를 모르는자를 목자로 두고 어리석게도 그와 함께 사망의 길을 즐겁게 가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의 량이 많아서 피밭 (1 ) 피밭 (2) 피밭 (3)으로나누어서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항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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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4 번째 시간으로 파수군 (把守軍)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56 : 9-11 (野)의 짐승들아  삼림중(森林中)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군(把守軍)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 (無知)하며 벙어리 개(犬)

(能)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犬)들은 탐욕(貪慾)이 심(甚)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者)요 그들은 몰각 (沒覺)한 목자(牧者)들이라

다 자기(自己)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 (圖謨)하며.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목자는 다름아닌 오늘날의 목자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격한 말씀으로 나무라고 있는데 이는 꾸짖은 정도가 아니라 생사 (生死)가 달린문제에 대하여 질타하고 계신 말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목자를 짐승에 비유하고 있으니 얼마나 치욕적인 말씀입니까

그러나 자칭 파수군이라고 말하고 있는 목자들은 이 말씀은 본인은 제외되고 다른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과연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많은 무리들을 사망으로 부터 진정 보호하고 있는 파수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아직도 어린아이와 초등학문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상석에서 내려와서 말석부터 다시 시작하여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린아이나 초등학문이라는 말은 령적으로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자기들의 초등학문을 자랑하려고 프로필에는 언제나 특히 미국에서 신학박사의 간판 하나 라도 있어야 족한줄로 알고 이미 해 (sun)가 저물어 멸망을 향하여 가고있는 아벳족속에게 속하여 있는것도 모르고 오히려 자랑까지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짐승이나 개(犬) 나  몰각한 목자로 말씀하시며 탐욕이 심하며 족한줄을 모르고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짐승중에서도 가축에 해당하는 이 개 (犬)에 대하여  말이 많이 나오는데 짐승중에서 주인을 알아보고 따르는 동물은 개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개가 파수꾼 역할을 하며 도둑을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이 물러가고 새벽이 온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은 닭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새벽이 (천국) 오는것을 알려주는 자가 진정한 파수군인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거짓 파수군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만물안에 모두 있는 말씀들입니다  다만 우리가 관심이 없이 지나쳐서 깨달아 알지못할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므로 개는개고 소는소고 닭은 닭이라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대로 알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깨닫다보면 어디를 다니다가도 문뜩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그 사물이 상징하는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소경의 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며  만물을 밝히 볼수있는 눈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1) (野)의 짐승들아 삼림중(森林中)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들 (광야) 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 꼴이 없는곳입니다

들에는 짐승들이 살고 있는곳입니다

성경에서는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짐승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자를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49 :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오늘날 목자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귀(尊貴 =귀하게 높임을 받음) 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짐승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왜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짐승은 살다가 죽어도 령혼이 없으므로 영생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한발더 나가서 들(野)이라는곳은 어떠한 곳인가?

동구밖을 들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이 들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구체적으로 이 들(野)이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들(野)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좀더쉬운 표현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 밖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野)의 짐승들아  하는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아 !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사슴이나 호랑이나 기타 등등.....이러한 짐승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짐승은 이성이 없고  언어가 없는데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에서 영생의 양식을 구하려고 하는자를 일컬어서 들의 짐승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짐승취급을 받은것입니다

 

삼림중(森林中)의 짐승들아 라는 말은  나무= 사람를 말하는데  삼림중의 짐승들아라는 말은  많은 무리가 모여있는 오늘날로 말하면 대형교회의 신자들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라는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꼴이 없는곳에서 양 (羊 =신자 )

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한다고 말하고 있는 몰각 (沒覺) 한 목자를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 와서 삼키라 는 말씀은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아 ! 너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먹어지워버려라 즉 다 멸망시켜 버리라고 저주의 말씀을 하는 말씀입니다

비진리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아 너를 따르는  양(羊)무리가 너로 말미암아 다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들에서 짐승들과 함께 할때에 하나님은 이와같이 저주를 주시므로 다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 파수군(把守軍)들은 소경이요   사전적인 파수군이라는 말은 일정한 장소를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들어오지못하게 지키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많은 무리 ( 양무리 = 많은신자들) 들을 사망이라는것이 침입하지못하게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목자를 파수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가지고 지킨다는 말이냐 ?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지키고 있어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파수군이 소경이라는 말입니다

소경은 앞이 안보이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는자를 일컬어서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소경은 보이지않으므로 길 (道)을 찿아갈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신자들에게 알려주어서 함께 천국에 갈수가 있겠습니까

또한소경이 어떻게 파수군이 될수가 있게습니까?

 

다시말하여 목자라는자가 소경인데 어떻게 외부로부터 오는 사망의 원수를 막아줄수가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이들은 사망을 막아 구원시키는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이 소경들은 탐심이 가득한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자들로부터 오히려 돈을 갈취하는일에 열심인데 이런욕심마저 끝이없다는 말입니다

악한 목자는 돈을 좋아하며 부(富)를 축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실제의 짐승이라면 그들은 배고프면 자가의 배 (腹)만 채우면 그만인데 탐심이라는 말은 선악을 판단할수있는 이성을 가진자 곧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이들은 탐심이 가득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로부터는 많은 명목을 붙여서 돈을 받아 쌓고 쌓아도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한 탐심이라는 말은 신자들을 들에서 사냥하여서 (에서) 자기 교회로 많은사람이 모이게 하는 사냥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경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가는데는 소경이나 ( 세상) 에나가서 사람을 낚아서 채오는데는 유명한 사냥꾼인것입니다

 

 다 무지(無知)하며 벙어리 개(犬)   보십시요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는 다 무지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일을 아는데는 무지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입술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없으며 벙어리 개 인것입니다

개는 매번 똑같은 소리로 짖어대고 있는 동물입니다

 

다시말하여 목자들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성경책을 세상적인 일에 비유하여 항상 같은 설교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가 곧 벙어리요 개와 같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벙어리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한마디도 못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은 유식한말을 한다고 생각할지모르겠으나 하나님이 볼때는 무지 (舞知) 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도 쓸데없는 말을 하는사람을 두고 개 (犬)소리 말라고 말하고 있는경우가 있지요

오늘날의 목자가 다 쓸떼없는 열매없는 껍떼기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 죽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주 쉬운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유식하고 무식하고가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것은 육을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는자들이 하는 말이지 하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의 멍에는 ( 하나님의 말씀은)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고 (하나님의 생명은 깨달아알기쉽고 어렵지않다는 말씀입니다)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2 : 30)

 

또한 우리가 천국을 들어가는 일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예수그리스도 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2천년이 지난 육신적인 예수가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우리와 동행하시므로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能)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라는 말씀은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이며 잠들어 꿈꾸는자와 같이 하나님 믿으면,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깨어있지못하고 잠들어 꿈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헤매는 우준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은  한마디도 깨달아 알지 못하는자요  생명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파수군을 능히 짖지 못하며 꿈꾸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이제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내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라는 말은 간음하기를 즐기는자 라는 말입니다

진리 남편인 예수를 모르고 비진리에 있는 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의 남편이 아닌자와 누워서 잠자기를 좋아하는자가 곧 간음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여인에 관한글에서 오늘날의 거짓목자를 자세하게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개(犬)들은 탐욕(貪慾)이 심(甚)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者)요 그들은 몰각 (沒覺)한 목자(牧者)들이라


 개 (犬)라는 말은 몰각 (沒覺)한목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탐욕이 심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추구하는것이 무엇인지 잘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 목을메고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사랑이니 은혜니 성령충만이니 하며  짖어대는 개와 같은 짐승이 되어서 족(足)한 줄을 모르는 몰각한 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모두가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다 자기(自己)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 (圖謨)하며.

 

모든 신앙하는자들이  육신의 탐욕을 쫒아 신앙하는자들이며 각자 자기들의 육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천국을 사모하는 어리석은 짓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이러한자들은 벙어리 개와 다를바가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지켜낼수있는 파수군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월은 덫없이 흘러서 또 해가 바뀌었습니다

누구나가 가고자하는 넒은길은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찿아가기보다는 육신의 만족을 위하여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벌러가는 길을 좋아하며 모든시간을 돈버는일에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에 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사모하는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신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파수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한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다시한번 본문말씀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벙어리개와 함께하는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신앙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낙심치않고 담대함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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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3 번째시간으로 새포도주 (葡萄酒)는 부대 (負袋)넣으라 라는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2 : 22  새 포도주 (葡萄酒)를 낡은 가죽 부대 (負袋)에 넣은자(者)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하면 새 포도주 (葡萄酒)가 부대 (負袋)를 터뜨려 포도주(葡萄酒)부대 (負袋)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 (葡萄酒)는 새부대 (負袋)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짦은 한 문장인데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보통 우리 생각으로는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여서는 말씀의 본뜻을 깨닫기는 쉽지않습니다

이 말씀에서의 요지는 새포도주에 있다기보다는 부대 (負袋)를 주어(主語) 로 놓고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이 부대에 대하여 잘 알지못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말씀의 취지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부대라는 말은 사전적인 의미는 베나 가죽따위로 만든 큰자루라고 나와 있습니다

작은 부대도 많고 작은 자루도 많은데 이 말씀에서는 부대를 큰자루라고 말을하고 있습니다

꼭 새 포도주는 큰자루에 넣어야할 어떠한 이유라도 있는것인지 궁금한것입니다

 

부대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  온우주가 사람안에 있기 때문에 큰자루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낡은부대와 새부대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또는 낡은 부대라는 말은 옛사람을 말하고 새부대는 현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옛적에 신앙하였던 사람은 낡은 부대에 속하고 요즘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은 새 부대에 속한단 말인가?

그러면 낡은 사람은 어떤사람이고 새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고 있는가 ?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우리 눈으로 사람을 보고 저사람은 낡은부대에 속하는 사람이고 이 사람은 새부대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분별이 가능한 일인가 ?

낡은 부대에 새포도주를 넣으면 무슨 이유로 부대가 터지게 된다는 말인가 ?

어느 사람들의 말처럼 새포주는 새롭게 발효를 하게 되므로 낡은 가죽부대는 더이상 늘어날수가 없어서 터져버리게 되어서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이 옳은 말인가?

 

이렇듯 의심이 곧 하나님 곁으로가는 첩경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소설책 읽어내려가는 식으로 성경을 읽어버리면 겉으로 쓰여진 말씀의 뜻은 대강이라도 이해는 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세상의 학문과 지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 實狀) 이므로(히11장) 실상을 알아야 영생을 할수 있게 되므로 우리는 추상적인것을 알고자 함이 아니요 믿음의 실상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가죽부대에 관한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창 21 :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

                  (이스마엘)에게 마시웠더라

 

여러분도 잘알다시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몸종인 애굽 여인 하갈과 그의 소생( 所生) 이스마엘이 쫓겨남을 당하여 브엘세바 들에서 아들과 같이 방황하다가  가죽부대의 물이 다하여서 이제 물이 없으므로 하갈과 이스마엘이 방성대곡 ( 放聲大哭 = 목놓아 크게울고 있는것) 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갈의 눈을 밝혀서 샘물을 보게 하시므로 물을 구하게 되어 생명을 유지히게 되는 장면입니다

 

이와같이 부대는 어떠한 물체를 담은 역할을 하게되는데 이는 무생물을 담아두는 그릇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져 있는 역할을 하는 그릇이라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릇은 사람이 되는것이며 사람안에서 생명이 역사하는것이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능력을 행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부대라고 하니까 우리가 흔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봉다리 종류의 부대를 말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여서는  말씀의 본뜻을 이해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대안에는 사람이 먹고 영생할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대는 무생물인 부대자루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부대가 낡았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사람이 늙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가 ? 

사실은 모세율법을 두고 낡은 부대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다시 말하여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낡은 부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 (문자적으로 읽고 알고 신앙하는것) 이라는 말과 겉사람 (육신의 모양) 이라는 말은 의미가 다릅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朽敗 = 썩어서 쓸모가 없게되는것) 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사도바울이 말한것처럼 겉사람이라는 말은 사람이 육신적으로 나이가 들어서 늙어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지 겉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사람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낡은 부대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의 뜻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1)  새 포도주 (葡萄酒)를 낡은 가죽 부대 (負袋)에 넣은자(者)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하면 새 포도주 (葡萄酒)부대 (負袋)를 터뜨려 포도주(葡萄酒)부대 (負袋)를 버리게 되리라.

 

 

※  새 포도주 (葡萄酒).

 

성경의 말씀을  깊이들어가면서 자세하게 상고하여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무슨 흔포도주가 있고 새포도주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수는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다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빛 (진리말씀)이 어두움 (비진리말씀)에 비추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게 하기위하여 구분을 하여서 말씀을하고 계신것입니다

 

구약도 이미 메시야로 이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것을 예언하여 놓은 말씀이며 신약은 구약에서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빌2:6) 하나님의 아들로 사람들의 형상을 입으시고 직접 세상에 강림하셔서 천국에 대하여 복음을 전파하시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이나 신약이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같은 말씀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사람의 눈에 보여주므로 하나님을 더욱더 확실하게 알고 믿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을 깨달아 아는일에 보탬이 되게 할뿐만아니라 죄를 몸소 해결하시고자 강림하여서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온전히 십자가를 통하여 멸말시키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을 끝내시고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신 모든일을 마치시고 다시 하나님 곁으로 가신것입니다 

(사 46:10-11)

 

우리가 부활을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이 실지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믿음에 확신을 갖고 하나님을 믿을수 있게된것이 한 예(例)가 될것이며 천국이라는 곳도 예수님에 의하여 더욱더 자세히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우리들의 믿음에 확정을 주시고자 속죄양으로 희생하였으므로 우리가 그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을 반석위에 세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서 아는것이 곧 예수님을 아는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지말고 부지런한 자가되어서 영생의 복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 호 6:3) 

 

그러면 새포도주 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요 15 :1- 3  내가 (예수)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하여 버리시고 무릇과실을 맺는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포도주는 포도나무의 열매(포도송이) 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말씀에서 포도나무 =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에 가지에는 과실이 맺게 되는데 이 과실 = 곧 신앙하는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포도주는 포도을 그릇에 몇년이고 오래도록 담아놓으면 스스로 발효을 하여 포도주의 술맛을 낸다고 하는데  저는 실지로 그러한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술은 누룩으로 만들며 예수님은 이 누룩은 바리새인들의 교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물이 들어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로므로 낡은부대에 담겨진 포도주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시대별로 구원의 역사도 달랐었습니다

 

구약에서 구원을 받아 영생의 반열에 들어간자의 신앙은 그 당시의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약에서 활동하였던 선지자들이나  사무엘이나 욥과 같이 시대별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義)로운자가 영생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에서의 새포주의 의미는 무엇인가 ?

 

막 1 : 22  뭇사람이 그의 (예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

                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막 1 : 27  →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있는 새 교훈 이로다 ( 새포주라는 말씀

                입니다더러운 귀신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 을 명한 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포도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말하는데 낡은부대라는 말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의 교훈의 말씀을 따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새 포도주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새교훈 (새포도주)이라고 말을 하고있는 것이며 예수님의 새교훈의 말씀을 따르는자들을 새부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새포도주는 낡은부대에는 넣을수 없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거듭난다는 말씀이 나오고 회개라는 말씀이 성경에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기존가지고있던것에서 새것으로 다시 탄생되어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낡은부대에서 신앙하던자들 ( 거짓목자아래서 신앙하던자들) 이 참목자인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신앙하는것을 회개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은 새부대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하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나의 육신적으로 어떠한 상대를 대상으로 우리가 말하고 있는 십께명을 위반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겉말씀에서 (낡은부대)에서 신앙하던 믿음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새부대) 아는 지식으로 거듭탄생이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더러운 귀신들 (삯꾼목자) 들도 결국에는 겉말씀에서 비유의 깨달은 말씀으로 돌아와 순종하게 되는것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에서의 과실을 말씀하실때 깨끗하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더러운죄을 새 포도주 ( 예수님의 새교훈의 말씀) 깨끗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새 포도주 (葡萄酒)를 낡은 가죽 부대 (負袋)에 넣은자(者)가 없나니 .

 

그러나 한번 낡은부대속에서 신앙하던 사람들은 새포도주의 말씀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을 믿으려고 하지않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이전에 교단을 말하며 교파를 말하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총회장 당회장 노회장 기타 등등..을 말하면서 자기들의 정통성을 말하며 낡은부대에 머물고 있는것을 정통신앙으로 알고 자신들의 믿음을 자랑하며 새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장본인 이었던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예수님의 정체를 알지못하였던자들이 죽였던것입니다

 

마 23 : 30-31  만일 우리가 (서기관, 바리새인) 조상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하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의 죽인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량 (量)를 채우라

 

참으로 예수님의 두려운 말씀입니다

너희가 스스로 조상들이 피흘리는데 (죽이는데) 함께한자들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너희가 조상들의 량을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요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너희들도조상의 량을 채우라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너희들도 조상들이 한것과 똑같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데 마지막으로 예수인 나를 죽이는 일에 참여하여 나를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완벽하게 행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만 하는 말로만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이며 우리가 선지자들을 죽이는 일에 모두가 동참한자들이요 또 앞으로도 령적인 예수 죽이는 일에 모두가 함께 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에서 신앙하던 세례요한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세례베푸는곳에 오는것을 보고 예수님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므로써 죄로부터 깨끗하여 지므로 독사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 마 3 : 1-12 )

이제부터라도 낡은부대에서 (겉말씀에서 ) 예수님의 새교훈의 말씀( 비유의 깨달은 말씀 ) 으로 새부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만일 그렇게하면 새 포도주 (葡萄酒)부대 (負袋)를 터뜨려 포도주(葡萄酒)부대 (負袋)를 버리게 되리라.(사망으로 가게 되리라)

 

예수님의 무서운 저주의 선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낡은부대에 새포도주를 넣으면 새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사망하게 되리라)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으로 가득차신분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그렇게 알고 믿고 또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낡은부대에 대하여 극단적인 말씀을 하고 계신것일까 ?

예수님의 사랑은 어디로 갔단말인가 ?

 

사랑 = 하나님이며 ( 요한1서 4: 7-8 )   하나님 = 말씀입니다 (요 1:1 )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씀의 개념을 잘못이해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어떠한 상대에게 권념 (眷念 = 돌보아 생각함, 형편이 어려운자를 돌보아줌) 하는 차원이 아닌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첫번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은 어떠한 행위적인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는사랑을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만을 말씀만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벗어나 비진리에 거하는자들은 모두가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행위적으로 어떠한 불쌍한처지에 있는자를 돕은일은 세상의 도리에 해당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은 비유로 하신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것을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 세상에서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이라는 말씀을 구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의 행위적인 사랑은 낡은부대에 속한자들이 말하고 있는것이며 이들이 말하는 사랑은 세상의 도리( 道理) 를 쫓아서 하는  말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새포도주를 낡은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와 부대는 버리게 되는것으로끝나게 되는것인가 ?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던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갈수 있는길이 없이 얼쩔수없이 사망으로 가는길밖에 없게된다는 말인가 ?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까 그렇게 믿어야지 구제받을수 있는길은 없는것인가 ?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과격한 말씀을 하신후에도 또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데 놀라지 않울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11 :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

                  아나이다

 

이 말씀은 마르다가 죽은동생 나사로를 살리기 위하여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마르다의 동생 나사로가 죽은것에 대하여 예수님과 마르다가 대화하는가운데 이루어진 말씀이나 이 말씀은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르다는 겉말씀에서 신앙하였던자였으며 마리아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함께하였던자라는것을 비교 설명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마르다의 이러한 고백을 예수님이 들으시고 마르다의 말대로 마르다의 동생 나사로를 살려주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곁말씀 (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신앙하는자들) 에서 신앙 하던자들이 예수님앞에 진정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들어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이루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비유의 깨달은 말씀으로 돌아서면 새포도주도 낡은부대에 넣어질수 있는것이며 낡은부대가 새부대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사망의 그늘에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하여주는 역할을 하는자가 참 선지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옥(獄)에 갇혀있는자들이 (삯꾼목자들과 함께하는자들이) 회당을 박차고 나올수 있는자들의  확률은 거의 없음을 예수님을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앞에 마르다와 같은 기도를 하여서 남은자로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예수님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오직 새 포도주 (葡萄酒)는 새부대 (負袋)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이방인 ( 異邦人) 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을 뿐더러 예수님을 믿지않고 있던 신앙이 없던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새포도주( 진리말씀)을 받아들이는 새부대에 속한 사람들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정통을 부르짓던 사람들이 아니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던 사람들이 먼저 예수님의 새포도주를 넣은 새 새부대가 되어 영생을 얻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마 4 : 12-16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가서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신앙한것이 몇년이 되었다는것은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한번 비추어지면 즉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되는것입니다

흔히 교회에서는 초신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사람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들은 겉말씀에서 일만마디의 방언이나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은 다섯마디 하는자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새포도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는 새 부대에 넣어지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낡은부대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으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며 영생을 바라는 모든자들에게 새포도주인 예수님의 새교훈의 말씀으로 새부대가 되어

새포도주를 넣으므로써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로 모두가 나타나게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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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은 202번째 시간으로 죽은후(後)의 가룟유다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21:20-23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올때까지 그를머물게 할지라도 네게무슨상관이 있느냐 하신것이라


이 말씀은 육신적으로 살아있는자와 육신은 죽고 부활하여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의 경우 그리고 예수를 은 30냥애 팔았던 가룟유다가 자결하였는데 죽어서도 령적으로 나타나서 예수를 따라다니고 있는것에 대하여 매우 궁금한 내용입니다

 

이 말씀은 겉으로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아리송한 말씀입니다

그당시 베드로가 보아도 이상한것입니다  죽은 가룟유다가 예수를 따라다니고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물어보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예수님의 답변을 베드로는 듣고 싶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의문은 그당시의 베드로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 모든자들도 궁금한것이 사실일것입니다

우리는 가룟유다하면 예수를 팔아먹은 못된놈으로 생각을 하고 아주 나쁜놈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하여보면 가룟유다만큼 철저하게 회개한자가 또 있었나 ? 라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사람들은 회개하면 입으로 하나님앞에 자기의 어떠한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말하는것으로 끝인데 가룟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알고 회개하고 담대하게 자결하여 자기의 육신을 버리고 자기가 지은죄를 온천하에 알린사람이었던것입니다

 

저는 말씀을 보면서 과연 어느누가 가룟유다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비판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 보게됩니다

가룟유다의 잘못을 지적하는자라면 본인의 신앙이 가룟유다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사람일진데 과연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예수를 팔아먹고 있는자는 아닌가 ? 라는 질문앞에  나는 아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있는자가 얼마나 있을지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베드로도 전과달리 예수를 사랑하는자로 변하여 있었고 (요21장) 예수님 또한 령으로 부활하시고 가룟유다역시 이미 육신은 죽어 없어지고 령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베드로는 아직 육신이 죽지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이미 죽어 령으로 살리심을 받아 예수를 쫓아다니는 가룟유다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냐는것입니다

...............................................................................

 

거짓목자들의 눈에는 령적으로 가룟유다는 안보인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犬 =몰각한목자)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돈만 보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사는것은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시므로 걱정할것없다고 입술로는 말하고있으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탐욕이 가득하여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싶어하는데 많은 무리가 곧 돈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본인의 능력으로 이렇게 많은 무리들이 교회에 나오고 있지 않느냐 ? 라는것을 하나님과 진자들 앞에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이들을  탐욕을 가지고 있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신자 개인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를 두고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돈을 좀 많이 벌어보겠다는 생각하는것을  성경은 탐욕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성경구절하나를 보겠습니다 

 

야고보서 1:14-15  오직 각(各)사람이 시험을 받는것은 자기욕심(慾心)에 끌려 미혹 (迷惑)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않고 욕심에 끌려 미혹을 받아서 그것이 결국은 죄가 되고 이 욕심을 계속 버리지 못하므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으로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믿지않고 돈을 벌어서 잘살아 보려고 하는 욕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보는것이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분이 사망에 이르게하는것이 욕심 곧 돈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시고 이것을 욕심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을까 하는생각으로 의심이 됩니다

즉 사람을 말하기전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옹졸하고  포용성이 없는가 ? 라는 생각이 드는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왜야하면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다는 말속에는 이미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것이 포함되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과연 사람들이 돈버는 일에 시험이 들어 세상살아가는데 잘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말하며 이러한자들을 죄인으로 취급하며 결국에는 사망으로 끌고 가신다는 말씀일까요

저는 야고보가 말하고 있는 이러한 말씀을 다른 차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야고보는 예수믿는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씀이지 예수를 믿지 않는사람들에게 하는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살아가는 모든사람을 하나로 묶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이 말씀에서의 욕심이라고 말하는 실체는 과연  무엇이냐 라는것입니다

야고보는 욕심이라는 말은 하여도 돈이라는 말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욕심이라는 말의 단어의 뜻하나 잘못알게되면 엉뚱하에 돈에만 집착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수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욕심은 세상살아가는데 돈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은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먹고 살것아닙니까 

다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간을 내어 (세월을 아끼라) 성경보는 시간을 갖고 하나님을 믿는자가 된다면 좋는 일이 될것입니다

 

야고보가 한 말씀을 요약하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시험을 받게 되어서 그 마음에 욕심이 있게 되는데 이 욕심은 어디서 나오느냐?

어떠한자로 부터 미혹 (迷惑 = 어떠한 무엇에 홀려서 내 마음의 판단을 흐려지게하는것) 을 받으므로 욕심이라는것이 생기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나의 마음에서 자의적으로 욕심이 생겨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느누군가로 부터 말을 듣고 그 말에 쏠깃(미혹) 하게되어서 욕심이 생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미혹이라는 말은 어쨋든 상대가 있어서 그로부터 어떠한 말을 듣고 본인의 마음의 판단을 흐리게하여  잘못 결정하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에게 향하지 못하게 미혹하는자가 누구인가 ?

 

창 3: 1-5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 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모든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수 있으나 동산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 (善惡)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들짐승이라고 말할때의 이 들 (野) 이라는곳에는 하나님의 양식인 꼴 (생명의 말씀) 이 없는곳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뱀을 들짐승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실지로 짐승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짐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짐승과 같도다

 

그러므로 뱀은 들짐승인데 이는 땅에기어다니는 우리눈에 보이는 뱀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 깨닫지 못하였단 말이냐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을 들짐승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자는 아주 간교(간사하고 교활함) 한 말로 사람을 미혹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에서 뱀을 실지로 뱀 (蛇) 이라고 생각한다면 뱀이 무슨 말을 하고 간교하게 술수를 쓴다는 말입니까 ? 그러므로 이 창세기의 말씀도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모두 비유로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사46: 10)

그리고 하나님은 실제의 짐승은 말을 못하게 만들어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다스릴수 있는것입니다  짐승이 만약에 말을 한다면 사람이 짐승을 다스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소를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할때 소가 왜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냐고 말하면서 사람과 대치하여 싸울것이며 소(牛)나 돼지나 개나 가축에 해당하는 짐승도 기회가 있으면 오히려사람을 죽여 잡아 먹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짐승도 이성( 理性)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되므로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들짐승인 뱀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세례요한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이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하더냐 ( 마 3:7 )라고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을 할수 있겠느냐  ( 마 12 : 24-25)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뱀은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뱀이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습니다

뱀은 저주를 받아 배(腹)로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3:14)

그러므로 욕심이라는말은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자기 배 (腹)을 위하여 욕심에 이끌려 각 사람을 미혹하여서 회당에 모아놓고 천국간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근본 원인중에 하나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지혜는 제한적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원천아는 지혜는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생명의 원천만은 영원히 깨달아 알지못하게 우리를 창조하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따르며 신앙을 하게 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성경의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 탄생하므로 영생하는길은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앞에 거듭나므로 영생은 할수 있으나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는것으로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권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만물이나 온백성들이 하나님앞에 굴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들짐승인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목자) 사람을 미혹하여 욕심을 낳게 하는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밝아진다고 미혹하므로 여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 오늘날 교회의 거짓목자) 가 뱀의 말을 듣고 따먹으므로  필경은 죽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교회 나오면 천국간다고 각사람들을 미혹하여서 말하고 있으므로 사람들이 천국가려는 욕심을 가지고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을 따라가서 신앙을 하면 사망의 길을 가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세상적으로 모든 일들이 다 형통이 되고 자녀가 잘되고 가정이 화목하게 되며 많은 표적을 경험하게 된다고 간증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기타  등등 .........

이러한 말로 예수를 증거하는자가 각사람들의 마음에 욕심을 갖게하여 미혹하므로 이들로 욕심을 낳게 하고 죄를 낳게하고 죄가 장성하여 (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을 오래하게 하게 되므로 )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이 야고보서의 1:14-15절의 말씀의 요지인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를 믿고 따르는것을 시험을 받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간 시험 받으실때에 마귀 ( 바리새인들) 들이 와서 표적을 행하게 하며 만약 내말을 들으면 세상모든 영광을 다 준다고 예수님을 미혹하며 말하고 있었던것입니다 ( 마 4 : 1-11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 살아가는데 잘살게 하여주시는분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를 믿으므로 세상에서 머리가 되고 꼬리는 되지않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머리가 무엇인지 꼬리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거짓목자가 하는말을 듣고 따라 신앙하는것이 미혹인것입니다

 

이러한 미혹의 말을 믿고 따르는자가 생각하기를  예수를 믿으면 이렇게 세상에서 영광을 얻을수가 있는것이구나 하고 자기의 마음을 충족하게 채우기 위하여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목자들의 이러한 악한 신앙에서 떠나야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요 5:39)

 

잠언 16: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거짓목자들의 이러한 미혹으로 신앙의 욕심은 더욱더 욕심을 내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교회에서 직급이 높아지고 충성봉사를 죽도록하게되는데 이를 욕심이 잉태되어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은것에 대하여는 여러분이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

 

 

이처럼 몰각한 목자눈에는 령적인 령안이 열리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령안이 열려서 가룟유다가 예수님과 함께 있는것을 보았던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것은 우리도 거듭나서 령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고자 함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안이 열리지 않는자는 세상적인 쓰레기같은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은 사망의 골짜기인 아골골짜기,힌놈의 골짜기로 끌려가면서도 알지못하고 예수님 당시 많은 무리가 외쳐댓듯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자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말들은 허공으로 살아질뿐이며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인것입니다

 

겉말씀안에서 령안이 열리지 않은자들 곧 몰각한 목자들이 령적인 예수는 알아보지 못하고 육적인 예수를 신자들에게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자들이 곧 가룟유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가룟유다 한사람을 비유로 많은 무리들이 가룟유다와 함께하고 있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중 한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 즉 예수님의 제자라는 목자는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를 배반하는무리들로 부터 은 30냥을 받고 예수를 팔았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도 예수를 빙자하여서 여러 명목을 붙여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고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를 팔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도 령적인 예수님을 모르고 있었으므로 육적인 예수를 팔았습니다

오늘날 목자들도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육적인 예수를 돈받고 팔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이렇게 반문할수 있습니다

이 모든일들은 조상때부터 내려오는 유전을 우리도 지키고 있을 따름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우리조상들이 육신적으로 지켜오던 모든것들 곧 십일조나, 절기나, 세례나 기타 등등..

 

육적으로 행하는모든것들은 소멸되어 버렸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적인것을 행하는자는 육적인것에 머물러 있으며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사람아 무슨소리야 마음은 령적인 예수를 믿고 있는것이야 !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러한분은 하나님을 제물과 돈을 좋아하시는 분으로 알고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재물이나 돈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재물이나 돈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영생이라는 선물을 아들에게 주고 싶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 7장을 보면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치는데 패하게됩니다

나중에 조사하여보니 아간이 노략한것중에 좋는것을 감추는일이 있어서 패한원인을 알게 되어 아간을 아골골짜기로 끌고가서  아간을 돌로치고 불사르고 죽이게 됩니다

전리품을 자기것으로 갖고자 하는자는 이렇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이러한짓을 누가 행하고 있습니까 ?  우매한 목자들이 행하고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나 (我)을 하나님앞에 십일조로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하나님의 제단에 바치는일은 하나님으로부터 극열( 劇烈)한 분노(憤怒)를 산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인은 좋은뜻으로 하였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극열한 분노를 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사 55: 8-9 )

 

만약 우리가 우리조상들이 지켜 행하던 모든일들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사 ( 赦) 하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이어간다면 그러한자들의 신앙에는 아직도 예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지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앞에는 악한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함부로 가룟유다를 비방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가룟유다를 비방하는것이 곧 자기 자신을 비방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베드로가 돌이켜.

 

이 말씀에서 베드로가 돌이켜 ( turning around) 라는 말을 뒤를 돌아보는것으로 해석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데 이는 맞는 해석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베드로는 앞서가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였던 가룟유다는  베드로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것인가요

무엇을 기준하여서 베드로가 예수님보다 앞서서 가고 있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문맥상으로 보아도 베드로가 예수님 뒤를 따라가야지 예수님이 베드로 뒤를 따라가고 있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돌이켜.

 

이 말씀은 육적인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인 겉말씀에서 령적인 말씀으로 깨닫는것을 두고 돌이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을 돌이켜 보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베드로가 령적으로 깨닫고 보니 육신적으로 세상에 있을때 예수님의 제자로 따라다니던 가룟유다를 보게되었다는 말입니다

가룟유다가  어디 있었느냐 ?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있던자였습니다

 

만찬석 (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만찬이라는 말은 저녁식사를 말하는데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계실때에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한 저녁식사를 말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는 마지막 유월절이라고 말을 합니다

첫번째 유월절은 모세가 애굽에서 행하였고 두번째 유월절은 예수님이 행하셨고 세번째유월절이 우리가 마지막으로 먹고 있는 유월절인것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유월절에 대하여 말씀드린것 같은데 이 마지막 유월절을 모르면 양피를 문설주에 발라야 사망이 피해가는데 이 문설주에 양 (예수님)의 피를 바르고 있지 않고 하는 신앙은 헛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비유의 말씀도 하나님의 뜻이 아주 오묘하고 깊습니다

우리모두가 예수님의 피를 문설주(입술)에 발라서 사망을 피하고 영생하는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본문말씀은 시계를 현재로 당기어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이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는것이며 이것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만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이 마지막 만찬의 기회를 놓치면 기회는 다시 주어지지 않습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를 의지하고 신앙하고 있었던과 같이 우리도 당연히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여 지금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보셔야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지막으로 영생의 양식인 만찬을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있는데 그 가운에 사단이라는 존재가 나타납니다 (요 13 :21-30 )

예수님이 12제자을 향하여 너희중에 하나가 나를 팔리라 라고 말씀하시니까  누구에게 말씀하시는지 제자들간에 서로 알지못할때에 예수님의 가슴에 의지하고 있던자가 주여 누구오니이까 라고 말하니까 예수께서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자가 그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한조각을 받은자가 가룟유다인데 그가 한조각을 받은후에 사단이 그의 속으로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한조각이 뭐길래 이 한조각을 받아든 가룟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서 예수를 팔게하였느냐가 궁금하게 되는것입니다

빵조각에 무슨 사단이 붙어있습니까  사단은 눈에 보이지 않는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인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가룟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사단을 넣어준것으로 알게 됩니다

한조각을 가룟유다가 받은후에 사단이 가룟유다의 속에들어 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뜻생각하면 빵조각에 우리 눈에 안보이는 사단이라는것이 붙어 있는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단은 사람인데 가룟유다가 만찬석에서 나온것을 보고 있다가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게 하고자 가룟유다를 꾀어서 돈을 받고 예수를 팔게하고자 가룟유다의 생각을 움직이게 한자(者)인것입니다

즉 가룟유다를 육적인 탐심으로 예수를 팔면 돈을 벌수 있다고 사단이라는자가 부추겼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한자 즉 예수를 배반하는자와 함께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러 악한 무리들이 있는곳으로 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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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기서 사단이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계시록 20 : 1-3  또 내가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쇠사슬을 그 손에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龍)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놓이리라

 

사단이라는 존재는 창세기에 나오는 뱀을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뱀은 사람이었는데 ( 짐승 : 깨닫지 못한자) 여자를 꾀어서 선악과를 먹게한 죄로 인하여 육축이나 들의 짐승보다 더욱 저주( 詛呪)을 받아서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게 하신것입니다 ( 창 3: 1-15)

중요한것은 이 사단은 뱀에서 용으로 자라게되었습니다  뱀중에서도 우두머리가 된것입니다

 

이 뱀이 옛뱀이요 용이 되었는데 이는 오늘날 누구를 말하고 있습니까

선은 뭐다 악은 뭐다 선악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자가 뱀인데 이러한자가 오늘날 누구인가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아실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하는 목자는 종신토록 흙 ( 겉말씀) 만 먹고 살아갑니다 

씨뿌리는 비유에서 (하나님말씀)를 뿌리고 흙으로 덮었는데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을 두고 흙을 먹고 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는자들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자들인것입니다  

 

뱀이 용으로 성장하여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칭송을 받으며 사람중에 우두머리가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당연히 우두머리가 될수 밖에 없지요 생( 生) 과 사(死)가 본인한테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모든사람들이 그러한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존귀함을 받고 있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은자라는 사실앞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야고보서 (1:14 -15 )에서도 미혹을 받아 욕심을 지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혹한자가 창세기의 뱀이며 옛뱀이 용( 龍) 으로 성장하였으며 이 용은 마귀이며 사단을 말하며 이 마귀와 사단이 오늘날의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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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주를 판자는 가룟유다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겉말씀에 비유로 기록된것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고자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겉으로 쓰여진 성경구절을 많이 암송하고자 함이 아니며 교회열심히 나가는것을 두고 신앙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고 있던자가 예수를 팔았던것입니다

이 말씀의 문맥을 자세히보면 본인은 주를 팔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을 보아야 하니까 오늘날 주(主)을 파는자는 누구입니까

가룟유다도 예수님과 함께하면 천국간다는것 알고 예수님을 따랐던자 입니다

 

오늘날의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고 있는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각 사람들에게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요구하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런데 천국은커녕 예수를 팔아먹고 있다면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거짓목자는 육적인 겉말씀에 있는 예수를 설교하며 신자들에게 돈받고 예수를 팔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 55 : 1- 2→ 너희 목마른자들아 (하나님의 생명을 원하는자들아)( 진리말씀)으로 나아오라 돈없는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젓 (생명의 말씀) 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영생의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銀 = 헌금) 을 달아주며 (제단에 바치며) 배부르게못할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영생할수 없는 겉말씀에서 수고하느냐 ) 나를 청종하라 (진리말씀을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것 (영생의 양식) 을 먹을 것이며 마음이 기름진것으로 (진리말씀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영생하리라)

 

돈없이 값없이 와서 사먹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돈없이 값없이 와서 먹으라고 말씀하시면 되는데 여기서 사먹으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돈을 내고 사먹으라는 말이냐 ?   말씀이 모순이 되는것 같은데  이 사먹다의 원어의 의미는 청구서를 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너희가 죄인이며 사망가운데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 이러한 청구서를 가지고) 예수님에게 청구서를 제출하고 예수님에게 와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생하라는 말을 사먹으라고 말씀을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먹으라 는 말씀을 돈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는것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이해를 돕기위하여 아가페 출판사의 쉬운성경은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사 55 : 1-2  → 너희 목마른 사람들아 다와서 마셔라 돈이 없는 사람도 와서 마셔라 포도주와 우유를 마시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마셔라

어찌하여 너희는 진정한 음식이 못되는것을 위해 을 쓰느냐 ? 어찌하여 만족시켜주지도 못할것을 위하여 애를 쓰느냐 ? 내 말을 잘들어라 그러면 너희가 영혼을 살찌우는 음식를 먹게될것이다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돈이라는것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은 돈을 못내서 안달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목마른자들을 향하여 돈없이 값없이 와서 먹으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재물이 모이는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하면서 목자는 예수를 팔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를 돈주고 사먹고 있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돈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미며 이러한것을 불법을 행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엉뚱하게 본인이 예수를 팔것이면서도 주를 파는자가 누구이오니까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나 신앙하는자들도  령안이 열려서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에 베드로가 그를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베드로는 가룟유다가 예수님과 함께있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던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를 팔고 비참하게 죽은자가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는가 ?

이 가룟유다는 벌써 지옥에 가 있어야 할자인데 예수님을 따라다니니까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가룟유다에 대하여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어떻게 되겠냐고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를 팔아먹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겉말씀에서 돈받고 예수를 팔아먹고 있는 거짓목자들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물어보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그냥 읽어봐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예수) 올때까지 그를 (가룟유다) 머물게 할지라도 (함께있다하여도) 네게 (베드로) 무슨상관이 있느냐?

너는(베드로) 가룟유다는 신경쓰지말고 나 (예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렇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은 무슨말인가 ?

 즉 예수님이  재림하여서 이 세상에 다시 올때까지 예수님은 가롯유다와 함께 있겠다는 말씁입니다

위에 말씀증거할때도 가룟유다는 돈과 관계을 맺음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흙을 먹고 신앙하는 목자나 이를 따르는 신자들은 모두가 령적으로 보면 다 가룟유다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의 뜻은 돈을 받고 예수를 팔아먹은 거짓목자를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와서 심판할때까지 그냥 놓아둔다고 하여도 베드로 너는 이미 령적으로 거듭나 있으므로 너는 상관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알수 있는자는 오늘날 겉으로 쓰여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되는것이며  베드로가 가룟유다를 알아본것과 같이 이렇게 깨달은 자가 오늘날 가룟유다를 알아볼수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올때까지 그를머물게 할지라도 네게무슨상관이 있느냐 하신것이라

 

그당시 예수를 믿고 있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미 죽은 가룟유다와 함께있으므로 예수의 제자는 죽지 않은다고 말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그가 죽지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씀하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무슨 말인가 ?

잘생각하여 보십시요  거짓목자는 돈을 받고 예수를 팔아먹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룟유다도 돈 받고 예수를 팔아먹은자입니다 

거짓목자나 가룟유다나 다 예수님의 제자들이지만 예수를 돈받고 팔아먹은 예수를 배반한자들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령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죽은 가롯유다가 따라다니고 있는것은 가룟유다가 령적으로 부활하여서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돈받고 예수를 팔며 예수를 믿고 따르고 있는것을 가룟유다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목숨도 육적으로는 살아서 예수를 쫓고 있지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이 가룟유다가 죽지 않겠다는 뜻으로 말씀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고 계시나 그당시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것과 같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도 본인들이 예수를 팔고 있으므로 죄가운데 있으면서  마지막때에 즉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에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롯유다는 죽은자로 부활하지못한자 입니다  령적으로 살아서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룟유다의 몫은 이미 타인 맛디아가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당시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의 누룩 (교훈의 말씀) 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도 거짓목자들의 누룩을 조심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은후의 가룟유다를 비유로 하신 말씀과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쫓아다니는것을 두고 가룟유다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12월25일 탄생하였다고 온세상이 그를 찬미( 讚美)하며 그를 송축(頌祝)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이 12월25일날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날자일까요

 

이렇게 성경말씀안에 없는 말씀을 사실화시켜서 예수를 믿게 되면 하나님으로 부터 진노의 대상이 되는것이며  땅에속한자로서 하나님의 화 (禍)를 피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외식 (外飾)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날자의 의미도 모르고 주여 ! 믿습니다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01 번째 시간으로 요나의 표적(表蹟)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2 : 39-40 → 예수깨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惡)하고 음란 (淫亂)한 세대(世代)가 표적(表蹟)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人子)도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이말씀도 ㅇㅇ 님의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므로 어느 말씀하나 우리가 깨달아 알기 쉬운 말씀이 없습니다

본문말씀도 요나 선지자와 예수님을 동일인으로 보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요나서를 정확히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에 대하여도 겉말씀으로는 알아도 그 말씀이 말하고 있는 본뜻은 알기가  쉽지는 않는것입니다

요나서는 총 4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 요나서를 깨달아 아는데도 많은 시간과 많은 묵상이 없이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알수 없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요 3 :17 여호와께서 이미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삼야

(三日三夜)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사람이 어떻게 물고기 뱃속에 있으면서 숨을 쉴수가 있었으며 큰물고기라고 말씀하고 있으니까 상어 종류의 큰 물고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이는 우리가 상상하여 보는 세상일인것이며 또한 땅에속한 일을 생각하여 보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것은 하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함이지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말씀을 보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수준으로 적당한 선에서 알고자 함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것을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당시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았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지혜는 구하지않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에 의존하여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악이 세상에 관영한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의 설교는 백번을 들어봐야 그말이 그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犬)가 토(吐)한것에 다시 돌아가기 때문에 새로운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 벧후 2:22)

지금도 개(犬) (몰각한목자 = 깨닫지못한목자) 들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있어서 예수님에게로 가고 싶어도 개들이 길을 막고 또한 이단이라고 물고 늘어져서 진리말씀에는 접근하기조차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시 22:16)

 

그러나 복있는자는 악인의 꾀를 쫓지않은다고 하였으니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에게 꾀임을 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본인이 성경책을 자세히 읽어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를 왔다갔다하는것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세상지식을 쫓아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사 1: 12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마당만 밟을 뿐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교회를 다니는것은 교회 마당만 밟고 왔다갔다 하는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한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가 마귀집을 지어놓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교회나오라고 요구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라고 하면 사람들은 마귀는 우리 눈에 보이지않은 어떠한 존재로 보이지않는 힘을 발휘하는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마귀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하는자가 마귀(귀신)인것입니다 ( 요 8 : 44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때에 물없는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못하고 이에가로되 내가 나온 내집으로 다시 돌아가리라 하고 와보니 그집이 비고 소제 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가서 저보다 더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형편이 전보다 더욱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 마 12 : 43-45)

 

여러분 위에 적은 이 비유의 말씀의 뜻을 한번 깨달아 보시기바랍니다

매우 간단한 말씀의 비유이나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이해할수없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생각할것도 없이 금방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 생명으로 자라나야 하는것인데 항상그자리에 멈춰 있으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 사 1: 2 주 1 )

생명으로 자라나는것이라는것은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갈때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서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요 5: 39 )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예수깨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惡)하고 음란 (淫亂)한 세대(世代)가 표적(表蹟)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우리는 보통 악이라고 하면 십계명을 생각한다거나 상대방에게 도덕적이나 윤리적인면에서 벗어나는 행동 하는 경우를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남여간에 이루어지고 있는 음란한 행위를 생각할수 있으나 이러한 것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행위들은 육신적으로 있는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이는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혹시 어느분은 그러한 것이 아니면 무엇을 말하느냐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우리가 겉으로 쓰여진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을 아주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은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끔직한 일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린아이가 무슨 이해관계를 안다고 죽이시는지 알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아래 성경 구절을 읽어보실때에 하나님에 대하여 실망하여 본 일이 혹시 없으십니까

 

열왕기하 2 : 23 -24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城)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 (嘲弄)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詛呪)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나와서 아이들중에

42 명을 찢었더라(죽였더라)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어린아이들이 좀 놀려댓다고 엘리사가 여호와 이름으로 저주하므로 42명이나 암곰 두마리가 수풀에서 나와서 어린아이들을 물어뜯어서 죽인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철이 없으니까 대머리 아저씨가 지나가니까 보고 놀려댈수도 있는일이지요

그런데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이들을 저주하니까 암곰 둘이 나와서 42명의 어린아이들의 목슴을 죽였습니다    세상적인 생각으로는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육에속한자의 생각이라는것입니다

 

엘리사나 하나님이 그렇게 옹졸한 성품의 소유자라면 나(我) 라면 하나님을 안믿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끔직한 일이 일어날수가 있습니까

이와같이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엘리사나 하나님은 아주 잔인하고 나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은 세상 이야기책이 아닙니다  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명에 관한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책을 하나의 이스라엘에서의 하나님이 행하신일을 기록한 책이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헛된 철학을 더 사랑하며 거짓 목자들은 자기들의 지식을 신자들앞에서 자랑하며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은 귀신들의 집에서 떠나서 진리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惡)하고 음란 (淫亂)한 세대(世代)가 .

  

※ 악(惡)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악한자인것입니다

교회에나가서 목사님 설교듣고 신앙하며 하나님앞에 순종하면 불법이 아닌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교회나가는것이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고 있습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실것입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린 성경구절입니다

 

마 7 :21-23  (예수) 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에)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목사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심판날에) 내가 (예수) 저희에게 밝히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不法)행하는자들아 내게서 (예수)떠나가라 하리라

 

위에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이 오늘날 우리가 교회나가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 일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히려 하나님앞에 불순종( 불법)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하고 있던 사람들이 어느때 본인들이 불법을 행한것을 알수 있느냐 ?

심판날에 가서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나 신자들이 예수님에게 자기들의 믿음의 증거를 들이대며 무슨이유로 우리가 천국에 못들어가느냐고 예수님에게 항의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냉정하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신앙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므로 예수님에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입니다

억울하겠지요  그동안 많은 십일조와 헌금과 충성봉사를 하여왔는데 예수님은 너희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으니 그동안 이들이 기도하고 원하던것은 모두  다 어디로 갔습니까

주여 ! 믿습니다 라고 예수님에게 충성맹세한 말들이 어디로 가고 예수님에게 상달이 안되었느냐는 말입니다

 

신앙을 가볍게 생각하고 정신을 차려서 하지 않으면 저를 포함하여 누구라도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예수님이나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였던것입니다

 

마 13 : 13-17 그러므로 내가(예수)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 (頑惡) 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너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 이렇게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은 주지않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선지자와 의인이 너희보는것들을 보고자하여도 보지못하였고 너희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 이 말씀은 진리말씀안에 있는자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요약하면 성경이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였으나 이를 거부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복(영생) 받을 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고 신앙하는자들은 아무리 비유의 말씀을 전하여도 받아들이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완악 (頑惡 = 성격이 거만하고 고집이 있으며 모질고 오만한것을 말함) 한것을 악(惡) 이라고 말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악(惡)은 죄(罪)와 동일하게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 1 (영생) 있는 사람은 악인 (惡人)의 꾀를 쫓지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따라가지아니하며) 오만 (傲慢 =태도가 방자하고 건방짐) 한자의 자리에 앉지아니하고.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은 겉말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예화을 총동원하여서 설교하는 목자들이며 이들과 함께 신앙하는것이 악인의 꾀를 쫓은것이며 죄인의 길로 들어가는자이며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겉으로 보기는 경건한것같으나 모양만 경건하게 보일뿐 그들은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매우 오만한자들이며 악하며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에서 돌아서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음란 (淫亂)한 세대(世代)가.

 

성경에서는 이방신을 섬기는자를 음란하다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남여간에 성적으로 문란한 것을 두고도 음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번 말씀드린 내용인데 이 음란이라는 말은 참 진리안에 계신 내남편인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비진리안에서 목자노릇하는자를 남편으로 영접하며 함께 신앙하는것을 음란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지아니하고 하나님을 빙자하여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삯꾼목자들과 함께 하는 무리들을 음란하다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들이 겉으로 보이는  육적인 표적을 구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표적(表蹟)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人子)도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에게 표적을 구하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표적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표적이라는 말이 무엇인가?

 

금나와라 뚝딱하면 금이나오고 돈나와라 뚝딱하면 돈이 나오는것이 표적인것입니다  육을가진 사람이 볼때는 참신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에게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표적을 통하여 알려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표적이라는 말은 육신적인 우리눈에 보이는 현상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친다거나 물위를 걸으신다거나 혹은 죽은자를 살리신다거나 기타 등등...예수님은 많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이러한 표적만을 행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이 모든것을 겉으로 나타난 어떠한 현상만으로 보고있었지 비유로 행하시고 있는것은 전혀 알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예수님을 향하여 표적을 또 행하여 보라는 말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을 특히 요구하였던자들이 바리새인들인데 이들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간 주야로 금식하신후에 주리실때에  예수님에게 다가와서 표적을 원하며 속삭였던자들이었습니다  ( 마 4 :1-13)

그러므로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표적이 없다고 딱잘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요나의 표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물고기는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입니다

바다는 세상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바다라는것을 물이 있는곳으로만 알면 겉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바다가 세상이라면 땅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바다밑을 걸어다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기 38 : 16 -19  → 네가 (욥) 바다 근원( 根源 = 사물이나 현상들이 비롯되는 본바탕) 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다녀었느냐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욥을 통하여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오늘날 세대에게 물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교회몇년 다녔냐는 질문과 지금 집사냐 권사냐 장노야 키타 등등을 말하며 그사람의 신앙의 척도를 알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마태복음 20 ; 1-16 장에 보면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포도원에 일하러가는데 하루 품삯을 주인과 한데나리온에 정하고 일을 하는데 아침일찍 온사람도 있고 3시에 장터에서 놀다가 온사람도 있고 6시와 9시에 또 11시에도 일하러 온사람도 있었습니다

 

날이 저물어 주인이 청직이한테 품꾼들을 불러서 나중온자부터 시작하여 먼저온자까지 하루 품삯을 계산하여 주라고 하니까 청직이가 한데나리온씩 공정하게 주는데 11시에 와서 일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한데나리온씩을 주니까 먼저와서 일한자들이 집 주인을 원망합니다

어떻게 한시간일한 사람이나 하루종일 일한사람이나 똑같이 품삯을 쳐서 주느냐고 불평을 합니다

 

그러니까 집주인 ( 하나님) 이 내가 잘못한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네가 나와 한데나리온에 약속하지 않았느냐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인이 말하기를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같이 나중된자로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비유가 참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교회몇년다닌것에 따라서 직급을 주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일컬어서 몰각한 목자 (沒覺=깨닫지못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요 삯꾼목자들이 하는짓인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면 아침부터와서 일한 사람이 마땅히 불평하는것이 맞은 말인것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이와같은 말이 타당성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신앙하는자들과 무엇을 약속하였는가를 알지못하면 불평하는자가 옳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두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도 언제 한번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을 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우스땅에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였습니다( 욥 1:1 )

그러나 육신적으로 고통이 오니까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합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을 온전히 잘 믿고 있었다고 생각하던 욥은 하나님의 질문에 자기의 무지함에 놀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유구무언이었습니다   입은 있으나 한마디도 하나님이 묻는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욥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수준이었던것입니다

 

욥만 그럴까요 ?  오늘날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아직까지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은 소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실것입니까

우리가 속한 교단에서는 안배웠다고 말할것입니까 

 

이와같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의 영화를 위하여 삶의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은 삶의 방향을 예수님에게로 향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는것인가를 알면 천국은 이미 나에게 와 있는것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 (我)아닌 다른사람이 천국을 빼앗아서 나에게 주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빼앗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묵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여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면 세상에서 있던일을 하나님이 물어보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고 있는 지혜가 있는가에 대하여 질문하시는것입니다

여기서 대답을 못하면 바깥어두운곳으로 쫓겨나는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있을때 교회 열심히 나갔느냐 안나갔느냐를 물어보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를 물어보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글은 회사다니시는 분들이 대개 보실것 같아서 본문말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되겠으나 시간이 없으실것같아서 본문과 상관이 없는 여러 말씀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이 나중에는 모두 생각이 나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닫는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본문말씀과 많은 성경구절이 연결이 되어있으므로 더 성경구절을 찿아보며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바다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욥기 38:16-17절을 보니까 바다밑을 사람이 걸어다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요나가 밤낮사흘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다는 말은 인자(人子 =예수)도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는 말과 같은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요나에 대하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전장에서 물고기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자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큰물고기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물고기 = 신자   큰물고기 = 거짓목자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다는 말은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씀 입니다

 

이와같이 많은 물고기는 신자들을 말하고 있으며  큰물고기 라는 말은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데 이 물고기들의 우두머리가 큰물고기요 신자중에 우두머리가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거짓목자들의 뱃속에 ( 말씀안에)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거짓목자들의 뱃속에 있는 성도들을 육지로 토 (吐)하게 하여서 죽어있는 성도들을 구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토(吐)하여낸 육지가 성경책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이는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나가 밤낮사흘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다는 말은 거짓목자들속에 요나가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오늘날로 보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3일만에 부활하는데 이는 하루가 천년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후 3 : 8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3일만에 부활하셨으나 예수님은 3 천년의 기간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활하기를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時)와 때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나서에서 풍랑을 만나고 여러형태의 일이 벌어지는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앙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자 (人子)도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예수님도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었다는 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땅속을 말하는것이기는 하나  그보다 앞서서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지않고 배반하는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요나와같이 거짓을 전하는 목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여 밤낮사흘을 거짓신앙하는자들속에 있었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것을 두고 밤낮사흘을 땅속에 있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요나의 표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여 말씀드렸으나 어려운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묵상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신앙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들의 설교를 한번 잘들어 보십시요

얼마나 화려하고 그럴듯합니까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큰물고기 뱃속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그러한 신앙은 이미 사망가운데 있는신앙입니다

거짓목자들의 화려한 말씀속에서(뱃속에서)  나와야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있습니다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세상을 이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00 번째 시간으로 숯불 위에있는 생선(生鮮)과 (餠)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요 21 :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요 21 : 12-13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主) 신줄 아는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말씀도 댓글로 문의 하신 ㅇㅇ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실 매우 궁금한것을 물어보셨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을 볼때에 어떠한 의문을 가져야  그 말씀에 대한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세상에 40일간 계시면서 행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이 숯불에 생선을 구워서 제자들과 함께 조반을 먹은다는것에 대하여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것입니다

 

령은 우리눈에 안보이는 존재로 생각을 하였는데 예수님이 구운생선과 떡을 조반으로 제자들과 함께 먹고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안다고 말은 하면서 신앙은하고 있지만 과연 예수님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과연 알고 있는가 ? 를 자문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가 뼈와 살이 있으므로 하나님도 뼈와 살이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땅속에 묻히면 뼈와 살이 다 썩어버리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는데 어떻게 령에 뼈와 살이 있을수 있느냐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이와같이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완악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사람의 말을 들으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합니다 

그리고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교회열심히 다니는것으로 만사가 해결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는 이미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3 :1 )

예수님은 죽은자를 잠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1:11-14)  

잠들어 있을때 우리는 꿈을 꾸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꿈이라는것은 잠들지 않고는 절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잠잘때 꿈을 꿀때도 현실과 똑같이 먹을것은 먹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행위를 합니다

 

꿈속에서 여러분들이나 저나 이것이 지금 꿈을꾸고 있는 것이라고 알고 행동을 합니까 ?

전혀 꿈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잠이 깨어있을때와 마찬가지로 행동을 합니다

꿈꿀때 여러분들은 뼈와살이 없이 다닌다고 알고 여러곳을 다니면서 사람도 만나고 또 말도하고 합니까

아니지요 뼈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은 잠들어 (죽어) 누어 있으나 령은 여러곳을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령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인것입니다

우리는 꿈속에서 깨어나고보면 그때야   아 ! 꿈이 었구나 라고 말을하며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은 현실이 아니었으므로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는  부정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사람에게 왜 꿈이라는것이 있는가? 에 대한 답을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살이가 하늘나라에서 보면 세상사람들이 잠들어서 꿈을 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현실을 꿈이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므로 잠에서 깨어나려고 하지않는것입니다  현재 잠을 자고있다고 생각을 안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서 보면  세상살이가 잠들어 꿈꾸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는것 ( 죽어있는것) 을 모르면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즉 꿈속에 있다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못하고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듣고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 요 11 : 11- 14 )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 해석하는것이 ) 잠에서 깨어나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사망에서 벗어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성령(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낫다고 말하며 어린아이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장성한자로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을 두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몸을 가지고 유교병을 먹으며 예배당을 왔다갔다하는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쉬운말씀 같으나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잠들어 있는 인생을 어떻게 깨우고자 합니까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자가 꿈속에서 ( 잠에서 = 죽음에서 ) 깨어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친구인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사망의 죽음가운데 잠들어 있는자를  깨워주시며 눈을 뜨게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소경되었던자가 눈을 뜨게됨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보고싶은데  어디 계시는가 ?

아직까지 재림을 안하시고 저 공중의 하늘어딘가에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구름타고 내려오심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가 ?  그렇다면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후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였던 마리아도 예수님을 몰라보았는데 (요 20: 15)( 눅 24: 15-17) ( 막 16 : 9-13 ) 하물며 2천년이 넘게 세월이 흘러갔는데 우리가 예수님이 오신다한들 어떻게 2천년전에 이스라엘땅에 계시던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볼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이 어리석은자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 1 : 9-10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않게 하더라  올라가실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입는 두사람이 저희 곁에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말씀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가셨다는말과 흰옷입은 두사람 그리고 하늘로 가심그대로 오신다는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저 공중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한다는 황당한 말씀을 믿으며 공중만 바라보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고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공중 하늘이 아닌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등(燈)에 기름을 준비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할때에 기름( 진리말씀) 을 준비못하여  우왕좌왕 하며 그때야 기름을 꾸러다니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성경말씀안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에서 (죽음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한1서 4 : 3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하매 (요5:17)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중하늘 어딘가에 하나님우편에 가만히 앉아 있는분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세상잠은 그만자고 일어나서 빛을 발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일어나 빛 ( 생명의 말씀)을 발( 發) 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문자적으로 보면 지금 누가 앉아있어서 일어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사 60:1)

예수님은 꿈속에 ( 죽음에서 ) 있는 우리를 깨우고자 십자가에서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고 승리하시므로 오늘날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었던것입니다( 요 19: 30)

 

그런데 우리는 잠에서 깨어 일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자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잠에서 깨어나는것인데 교회다니면서 거짓목자와 삯꾼목자와 같이 잠 자기를 즐겨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간음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남편으로 모시고 잠을 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나 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은 사람과 같이 뼈와 살을 갖고 싶으면 갖을수 있고 뼈와 살이 없는 령으로만 존재하고 싶으면 령으로 존재할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비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와 같이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과 다른 영생의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큰 차이점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싶으면 입을수 있고 또한 눈에 안보이는 령으로 있고 싶으면 령으로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세상것 취하는것에 욕심을 부리지않고  예수님을 찿아 신앙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영생을 하는자는 육신의 죽음은 하등의 걸림돌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당연한 것이거니와 (히9:27) 죽은후에는 하나님의 큰 선물인 생명의 면류관,영생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천사들이 나와서 천국문에서 영접하는것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은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알수 없는 일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당신이 죽어봤냐 ? 라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아직도 육신적인것에서 령적인것에는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너희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죽은자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계3:1) 사람이 두번다시 죽고 말고 할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24장을 한번 읽어보시면서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속성을 모르면 세상의 돈벌이 하는일이 하나님믿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돈벌어 잘살고자하는 일에 평생모든 시간을 낭비하여 버리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은  몸에 걸치고 다니는  악세사리중 하나인것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일을 하지 말하는 말이냐 ?  돈을 벌어야 육신이 먹고 살고 가족을 먹여 살릴것이 아니냐 ?

당연한 말씀입니다  저의 말은 본인의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영원한 잠을 잘것이냐 ?  아니면 없는시간이라도 쪼개어서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아서 믿으므로 잠(죽음)에서 깨어나서 영생을 할것이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예수님을 친구삼아 살아가야지 세상에서 권세를 누리며 돈버는 일과 벗하며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장이가 되어 쓰레기 같은 삶은 살지 말자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들은 하나님앞에 잠들어있는자들이요 세상에 갇혀서 꼼작하지못하는 사망의 권세안에서 살아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결국은  아무 의미 없는 삶을 살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야 할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속한자들은 이러한 부질없는것들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돈과 권세를 다가지고 있다한들  하나님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들 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남들이야 빌딩을 수백개를 가지고 있건, 종을 부리며 살건, 돈더미 위에 앉아서 살아가건, 그러한것들은 꺼지는 물거품처럼 일시적으로 있다가 다 본인의 사망과 함께 모두가 소멸되 버리는것들입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것인줄을 모르고 자기가 세상의 모든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이들을 보고 타산지석(他山之石) 으로 삼아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살이가 일장춘몽( 一場春夢) 이라는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물쌍한 사람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한번 보십시요

상상할수없는 개탄하지 않을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들은 돈과 권력밖에는 눈에 보이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오늘도 우리들의 마음을 항상 유혹하며 속삭입니다 ( 요 8 :44 )

돈벌어야해 , 출세해야할것아냐 ,남부럽지않게 살아야지,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닌데 이름 석자명예는 남겨야할것아냐,  기타 등등....

이러한 마귀의 속삭임에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일을 하던간에 내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보다 더 귀한것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땅에있는것에 마음을 두지말고 하늘에 마음을 두고 한걸음 한걸음 천국을 향하여 나가도록 합시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이 날이 새도록 물고기를 잡지못하니까 그물을 배오른쪽으로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153 마리가 잡혔는데 물고기가 커서인지는 몰라도 그물이 찢어질 정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나미 볼펜에는 153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어서 저는 이것을 보고 아 ! 모나미 볼펜 사장님이 하나님을 믿고 계신분인가보다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요 21 : 6-12 )

 

이 본문말씀에서 알아보아야 할것은 숯불과 부활하시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어떻게 떡과 물고기를 먹을 먹을수 있는가 ? 에대한 말씀의 뜻이 제일 궁금할것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공중하늘 어딘가에로 가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가면 우리가 있을 처소를 예비하여 놓은후에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14장)

 

예수님이 말씀하신 처소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좌우지간 교회나가면 천국은 간다고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도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우리 육신적인 눈으로는 천국이 안보이니까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저하늘 아딘가에 천국을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생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이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신앙이며 생각일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면 이와같이 알지못하는 천국을 나의 상상의 세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끌어들여 나의 생각안에 예수님을 묶어놓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전장에서 말씀드린 옥에갇힌 령들이 하는 신앙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것을 예배드린다고 예수님이 직접말씀하신일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같이 천국을 확실히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천국은 막연한 상상으로 가는곳이 아닌곳입니다

예배는 땅에서 난것으로 드리면서 나는 천국을 가겠다고 말을 한다면 정말 우준 (愚蠢)한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과 천국을 알아가는것이 신앙이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다윗왕과 같은 믿음이 되어야지 사울왕과 같은 믿음을 하여서는 사망에이르게 될것입니다 

다윗왕의 믿음과 사울왕과의 믿음을 구분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다윗왕의 믿음대로 신앙을 할수있겠습니까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가서 무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가  있겠으며 어찌 천국을 깨달아 알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은 차꾸 흘러갑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있는동안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 (印) 침받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이 탄생할때에 맏아들을 낳아 강보( 襁褓 = 어린아기를 싸는 포대기) 에싸서 ( 막 2: 7) 라는 말중에 강보라는 짝의 말씀을 찿아  의미를 더 확실히 알기위하여 창세기부터 다시 자세히 성경을 읽어가면서 강보에 대한 뜻의 말씀을 결국은 욥기서에 가서야 찿아낸 일도있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의 말씀은 다 짝이 있으며 성경과 씨름하지않고는 하나님의 생명을 쉽게 얻으수가 없으며 또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란 수고없이 얻어지는것은 아니라는생각을 하게됩니다 ( 사 34:16 )

 

그러므로 모르고 의심되는 단어나 말씀의 내용이 나오면 성경의 창세기부터 다시시작하여서 자세히 읽어나가면 결국은 금은보화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들도 남이 써놓은 말씀을 틀렸다 맞았다라고 재단만 하려고 하지말고 직접 본인이 금은 보화를 발견하려는 노력과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앙이라는것은 나의 경헙으로는 매우 고독하고 외로운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싸움입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어떤사람 ( 천사)과  밤이새도록 싸워서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받은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기록이 되는것입니다 ( 창 32 : 24-30 )

즉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닫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싸우는일인데  꼭 이겨야 영생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 (요1:5주2)  곧 영생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지금 불레셋과 싸워서 이겨야 가나안을 정복하는데 (천국을 가는데 ) 오늘날 불레셋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가나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야 싸움을 할것아닙니까  

블레셋과 싸우는일이 총,칼을 들고 나가서 세계에 있는 어느나라 군대와 싸우는것입니까

막연한말로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것이 불레셋과 싸우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나는 말씀은 잘몰라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 있으니까 천국은 갑니다 라고 말할것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하나님은 악한 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바깥어두운곳 (사망) 으로 쫒아낼것입니다

나의 입술에서는 항상 깨달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생수의 강같이 흘러나와서  온지면( 만백성)을 적셔야  메마른땅 ( 육신) 에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 넣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헛된철학과 세상의 지식과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는 말씀을 들으려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에 나가면서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있으나 그러한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다만 돈을 좋아하는 장사꾼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불과한것입니다

복( 영생) 있는 사람은 이러한 악인의 꾀에 속아서 쫒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시1:1)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바다는 세상을 말하고 있으며  모인물( 창 1: 10 )이 있으며  바다에는 짐승 (깨닫지못한자) 이 있는곳입니다 (계 13:1)  

또한 바다에는 음녀( 淫女) 가 있는곳입니다  모인물과 짐승은 전장에서 이미 설명드린내용입니다

이 음녀는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자인데 이는 백성과 무리의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 17 : 15)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녀는 오늘날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말하는데 이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다음기회에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지금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육지( 陸地) 라는 말이 본문말씀에 나오기때문에 바다도 알아야 육지를 이해 할수 있기 때문에 바다를 말씀드리는 것이며 생선 또한 바다에서 살고 있는 생물이므로 바다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음녀에 대하여는 다시한번 말씀드리기로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2) 육지(陸地)에 올라보니.

 

하나님은 (육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1 :10)

땅은 세상을 말하며 육에 속한 곳이며 이 땅에는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곳 입니다

바다 역시 세상으로 비유하고 있으며 이곳역시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이 바다에는 음녀가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데 이곳에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의방언이 있는곳을 말하고 있습니다  음녀가 많은 물위에 앉아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음녀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거짓목자,몰각한목자, 삯꾼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계 17장)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로는 예수님이 이들이 있는곳에서 즉 땅과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 오셨다는 말입니다  

땅 (地) 과 육지 (陸地)의 개념은 다릅니다  령적인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차이점은 생략합니다

지금 세상에 있는 땅과 바다를 생각하면서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안될뿐더러 겉말씀안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들이 있는곳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 육지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올라 오셨다는 말입니다

육지로 올라와보니 무엇이 있습니까    숯불이 있었습니다

 

3) 숯불이 있는데.

 

무엇으로  숯불이 됩니까  나무가 타면서 숯불이 됩니다

나무 = 사람 ( 렘 5:14 )

 

렘 5 :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이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리니 그 이 그들을 살으리라 (죽이리라 )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이  진노하였느냐 하면 다음성경 구절을 보시겠습니다 

 

렘 5:2 그들이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맹세니라

렘5: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진리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말씀인죽 비진리안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백성을 나무로 비유하여 진리말씀을 가지고있는 성도의 말씀을 불로 표현하시면서 이 거짓신앙하는자들은 모두 불 ( 진리말씀) 로 태워 죽여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비유로 백성(사람) 을 나무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불은 진리말씀을 말하는데 결국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사망으로 갈수밖에 없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숯불이라는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나무 즉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을 불 (진리말씀) 로 태워서 령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육신적인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을 나무가 불에 탄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숯불 이라는 말씀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음 성경구절을 더 보겠습니다

 

사 6 :6  때에 그 스랍(천사) 의 하나가 화저(火著 = 진리말씀을 가진자) 로 단 (壇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 에서 취한바 (숯불= 육신(나무)을 태워버리고 성령으로 거듭남)을 손에가지고 내게로 날라와서 그것을 내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惡)이 제 (除)하여졌고 네 죄(罪)가 사(赦) 하여 졌느니라

 

숯불 모든를 사하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말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로하면 이해하기가 쉬울텐데 글로 표현하려고하니까 어려움이 있어 정확한 말씀의 뜻을 전달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제가 말하는 취지의 성격을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서 이해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4) 그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위에 생선과 떡이 있다는 말입니다

숯불위에 있는 떡이나 생선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진리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숯불 (진리말씀) 로 인하여 악과 죄가 다 소멸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미 육(肉)을 떠난 령적인 세계를 예수님이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하야 합니다

 

숯불의 역할은 육신적으로 행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말씀으로 성도들을 변화기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육신에 속한 세상것 즉 나무 (사람)을 불 (성령)로 태워서(말씀을깨닫게하여서) 숯불이되게 하면 그안에 진리성도들이 모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맏아들인 예수가 나무인 숯불을 이미 피워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이 숯불로 말미암아 악과 죄가 사 (赦) 하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 말씀의 뜻은 령적인 세계에서 예수님과 진리성도가 함께 하나님의 생명에 참예하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5)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朝飯)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主) 신줄 아는고로 당신이누구냐 감히 묻는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조반 (朝飯) 을 예수님과 함께 먹은다는 말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이 세상에서 진리말씅으로 거듭난 제자들과 가장먼저 (조반으로 표현)  진리말씀안에서 함께하는것을  먹은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먹은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먹은다라고 표현하여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6 : 51 나는(예수)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살이로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후에는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령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있으므로 예수님을 누구냐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요? 무슨 이유로 예수님을 누구냐고 감히 묻은자가 없다는 말인가요?

이 말씀의 뜻은 부활후의 예수님의 모습이( 얼굴이)  변하여 있다는 말입니다

 

왜 변한 모습이 되어있을까요 ?

이말은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육신의 형상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돌아 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육신이 없어지는날 하나님의 령적인 형상으로 변화 받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숯불을  준비하셔서 우리의 육신(나무)을 불로 태워버리시므로 악과 죄를 멸하시고 또한 우리를 악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세주로 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님으로만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 마 1 : 21)

 

오늘은 예수님이 부활후 숯불위에 있는 생선과 떡을 제자들과 먹은일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초벌을 벗긴것에 불과합니다 비유의 깊은 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므로 계속 더 이 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들어가볼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온전히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저나 회사생활을 하므로 시간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퇴근하여 식사하고 조금있다보면 잠잘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도와 주실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하는자에게 실로암으로 인도하셔서 소경되었던 우리들의 눈을 밝은눈이 되게하여 전에는 소경이 되어 보지못하였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밝히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있는 목자들은 빈들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자들이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 죄에서 구원을 받고자 하는 진리말씀을 믿는 성도 들에게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생명을 찿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른 신앙안에서 스스로 열매를 맺어 많은 소출를 낼수 있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안에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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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9 번째 시간으로 오병이어 (五餠二漁)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4 :15 - 21 → 저녁이 되매 제자 (弟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없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것은 떡 다섯(箇)와 물고기 두마리 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 (命)하여 잔디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 (祝謝) 하시고 떡을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요  6 : 8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졌나이다

 

이 말씀은 사복음서 여러곳에서 같은뜻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신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ㅇㅇ 분의 댓글의 질문으로 간단히 답하기는 어려워서 본문말씀으로 정하여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에서는 특히 떡과 물고기를 깨달아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 많은 무리가 누구냐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을 먹이기 위하여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많은 무리들도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예수를 믿고 따랐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무리들이 교회를 찿아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이나 같은맥락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무리들과 오늟날 예수님을 믿은 무리들과는 무엇인가 다르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내용에 있었서는 대동소이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당시의 많은 무리들이 배 (腹) 만 고파서 예수님을 쫓아다녔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들도 떡몇조각 얻어먹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닌것이 아니라 이들도 천국복음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사람들이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육신적으로 먹고 사는것은 마찬가지 였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우리역시 빈들에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먹을것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이들과 똑같은 경우가 될것입니다   막 6 : 34-44 정에 보면 많은 무리들로 하여금 마을로 가서 사먹게 제자들은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들이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쓰여진 말씀의 내용으로만 보면  야 ! 예수님의 능력은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어린아이와 여자를 제외하고 먹은자가 남자만 오천명이라고 하니까 놀라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식사한끼 해결하여주는것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려고 한것으로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표적을 통하여  우리는 어떠한 교훈을 얻어야 하는것인가 ? 를 깨닫는것이 중요한것이지 예수님의 능력에 놀랄일은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예수님)이신데 이러한 간단한 표적 하나를 보고 놀랄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선 많은 무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많은 무리는 어떠한 상태에 있던 사람들이었기에 무리을 지어 예수님을 따라다녔던것인가 ?

배 (腹)을 주려서 떡한조각 얻어 먹으려고 예수님을 따라 그 험한 빈들에까지 따라다녔던것인가 ?

 

막 6 :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牧者) 없는 양 (羊)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가지로 가르치더라

 

보십시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따라다녔던 사람들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많은 무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주는 목자가 없었던것입니다

다음 성경구절에서 나오겠지만 이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아닌 이방인 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권세있는 새교훈으로 가르치는 예수님을 따라 신앙하려고 예수님이 가는곳마다 쫓아다니며 가르침을 받다가 빈들에서 먹을 것이 없으므로 마을로 가서 먹을것을 사먹게하려고 할때에 예수님이 갈것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먹을것을 나누어 주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처럼  이 많은 무리들이 무슨이유로 예수님을 쫓아다녔는가를 먼저 확실히 알아야지 흔히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얻으려고 따라다닌 무리들이 아니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에 대하여 그 의미를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많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는데 그 이유는 무리들이 배가 고파하는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르침받지 못하고 있음에 대하여 불쌍히 여겼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리들은 믿음이 대단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날이 저물때까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천국복음을 들으려고 신앙을 하였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 많은 무리들을 없신여기며 육신적으로 먹을것이나 얻을수 있을까하고 예수님을 쫓아다닌것으로 아는 분들이 계신데  이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을것을 구하려고 예수님을 쫒아다닌자들이 아니요 진리말씀에 갈급하여서 예수님을 날이 저물때까지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던 무리 였다는 사실을 알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떡을 말할때에 다섯이라는 숫자에 너무 집착할필요는 사실없습니다

고전 10: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무리가) 한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떡에 참예함이라

성령(거룩한 말씀)이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도 바울이 증거하고 있는 말씀 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떡에 만백성이 한몸이 될것이고 결국은 생명의 말씀에 다 참예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방이나 하였지 예수님을 쫓아다니며 예수님의 천국복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신앙하였던자들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무리을 행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지않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을 하시며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였던것입니다

 

이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흘러 이들은 새끼가 어미가되어 또 새끼를 낳으면서 대를 이어 왔던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이 뱀이 용(龍)으로 자라서 어떠한 행세를 하려고 결사항전으로 하나님과 대적을 하나 결국은 모두가 멸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던자들이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천국은 고사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되었던것 입니다

 

오늘날 교계를 잘보십시요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목에힘주고 자랑하며 무엇인가 행세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예가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교리가 정통이라는 것이지요

정통이라는 사람들이 여러갈래로 교단이 분열이 되어 있으면서 자기들이 믿은 계파가 더 정통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어떠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이나 교파가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늘나라에는 없으며 다만 땅에속한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극대화를 이르기 위하여 만들어낸

간사한 술책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21-23)

 

성경안에 정통이니 사이비니하는 말이 있습니까  어찌하여 없는 말을 육신가운데 있는자들이  말을 만들어서 천국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며 본인들의 욕망을 채우고 있는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같으나 말이 되게 만들어서 자기들의 배 (腹)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으며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오늘날은 율법교회의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차분하에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단이는 말도  하나님을 잘믿은다고 정통이라고 말하던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이단 (異端) 이라는 말을 처음사용하였던자들 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악한자들은 사도바울을  향하여서도 나사렛 이단( 異端)의 괴수(魁首)라 고 공격하는것을 볼수 있은 것입니다 (행 24:5 )

 

땅에속한자들은 육신에서 나오는 사망에 이르는 말을 혼란스럽게 마구 사용하는 바벨탑을 쌓고 있는자들 인것입니다  말이 곧 생명인것을 모르고 예수님 말씀대로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 마 12 : 34-35)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말을 조심하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더하고 빼는자에게는 화 (禍)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뱀의 후손이 어떠한 자들을 두고 말하고 있는지 분별하는 지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저녁이 되매 제자 (弟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먹게 하소서

 

저녁은 해가 질때입니다 해 (sun) 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 시 84 : 11 →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해 = 하나님 = 진리말씀

저녁은 해가 져서 어두어지는 때입니다 즉  진리말씀이 어두움으로 말미 암아 보이지 않음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빛이 없으므로  생명의 진리말씀이 감추어져있는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많은 무리와 제자들 그리고 예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 ?

빈들에 있습니다  즉 광야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빈들에는 양 (羊)들이 먹을수 있는 꼴( 생영의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세례요한은 광야 (빈들)에서 외치고 있던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비로서 그 속에 꼴이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있다는 말입니다

겉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포장하여서 보관하고 있던 겉말씀에서 세례요한은 신앙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은 흥(興)하여야겠고 자기는 쇠(衰)하여야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30세가 되자마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한것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난후에야 비로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 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느냐 ?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시대가 끝나갈때 비로서 진리 말씀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율법과 겉말씀에서 모든 목자들이 설교하고 있지 않습니까  최고의 절정에 이르러 온세계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 가고 있는때인것입니다  이때를 저녁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오늘날 신자들도 세례요한과 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은 헤롯왕에게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말씀은 다 비유로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헤롯은 여우요 여우는 거짓목자를 말합니다   거짓목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적당히 설교하고 신자들로부터 여러명목을 붙여서 돈받아 장사하는 삯꾼목자 장사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삯꾼목자 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결국은 다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때(時)로 말하면 다 저녁때 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저녁때는 빈들에 있을 때입니다 

날씨는 어두어지고 현재있는 장소는 빈들인데 어디에서 먹을것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빈들이므로 먹을것이 없으므로 먹을것을 구하여야 배를 채울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빈들에 있으므로 먹을것을 구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예수님과 제자들간에 대화가 있게 됩니다

왜 무리들과는 먹을것 구하는일에  대하여는  대화를 안하고 있는가 ?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먹을것)이 아직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지금 먹을것을 구하는것은 육신의 것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생각하며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2) 때도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는말입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신적으로 예수님을 보았지 령적인 예수님은 알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리들을 마을로 보내서 각자 먹을것을 사먹게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예수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을은 동네를 말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인것입니다 ( 마 10: 22-23 )

이 마을이라는 말은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 교회를 말하고 있으므로 이 정통들이 하는 행위들에 대한 성경구절을 적어보겠습니다 

 

(마을 = 동리 = 사람들이 천국을 사모하며 모여사는곳 = 교회)

 

마 10 :22-23  또 너희가 내 이름 (예수= 진리말씀) 를 인하여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율법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 나중까지 견디는자는(율법교회로 돌아가지 않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동리 (洞里 =교회)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동리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진리성도에게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동리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율법교회에서 진리말씀으로 신앙이 바꾸어지기전에 하나님 나라가 올것이라 ) 

 

온세계의 율법교회에 진리말씀이 다 전파되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게 된다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면 공짜로 예수님 믿게 합니까 ? 목자는 설교하여준 댓가를 신자들에게 돈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를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받고 팔아먹고 있지않습니까

 

목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데 이러한 목자를 두고 제자중 가롯유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돈받고 예수님 팔아먹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은  마지막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서 스스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육적인 일의 비유말씀을 해석하여 령적인 진리말씀으로 말씀을 하니까 당장 지금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생각없이 읽어버리면 이 사람이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를 하게 됩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없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율법고회에가서 무엇을 얻을수 있겠느냐라는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의 양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무리들을 마을로 (교회로) 보내지 말하는 말씀입니다

제자에게 먹을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입장에서 보면 날은 저물어 어두워가는데 허허벌판 빈들에서 어떻게 먹을것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육적으로 생각하여보면 제자들입장에서도 참 답답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육적으로 보면 정말 타당성이나 객관성이 결여되어있는 말씀을 지금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모르면 이와같이 바르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엉뚱한말로 왜곡하여 들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막 12 : 24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 잘못해석함) 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없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것은 떡 다섯(箇)와 물고기 두마리 뿐이니이다.

 

전장에서 제자와 선생을 설명드릴때 제자는 아우이며 또한 예수님은 형님이 되어 한피안에 있으므로 영생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본문말씀에서는 제자들에게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 6 :9-10 여기 한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이제부터는 말씀을 좀더 잘 관찰하여 보아야 합니다

보리떡 = 처음익은 식물의 열매 ( 열왕기하 4:42 ) 로 곧 얘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멱고 사는 쌀밥과  보리밥과 같은 성질의 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리떡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78 :24-25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있는자의 떡(깨달은 말씀)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 (보리떡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을 충족히 주셨도다

 

빈들에서 예수님은 육신적인 떡의 표적을 통하여 령적인 말씀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현재 살고있는 세상이 빈들인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늘날 교회가 빈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양식을 다른곳 즉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제공받지 않고는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으로써 권세있는자의 떡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 깨달음의 떡)을 먹으며 장성한자로 식물을 먹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보리떡에 관하여는 별도로 룻기서 3장 2절에 중요하게 나오는데 기회를 잡아서 다시한번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한 어린아이가 보리떡 다섯게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린아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실 어린아이나 예수님의 제자나 같은 말입니다

어린아이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자 = 양육 (養育) 받은아이 ( 잠언 8: 30 주 1 )

그러므로 어린아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는데  예수님으로 부터 천국복음을 가르침받아 거듭탄생이 되므로창조주로 변화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에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직 육에서 령으로 완전히 거듭나지 못한 상태이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것을 나누어 주라고 할때에 이들은 본인들이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못하고 마을로 가서 사먹게 할까요 라고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자들도 아직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온전한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므로 제자들에게 갈것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직접 챙기시게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하나님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나중에는 창조자와 같은 경지까지 이른다는 말인데 이는 곧 우리가 진리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어린아이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고 있는 한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것이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많은 무리들은 아직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는 있으나 아직도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떡과 물고기도 없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떡이라는 것이 육신적으로 먹고 배부른것만을 말하고 있는가 ? 

떡에대하여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는데 바꾸어 말하면 떡집에서 태어났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떡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 ?

 

요 6 : 48-51 내가 (예수)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출애굽시 신광야에서 40년을 말함)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산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아니하게하는 것이니라   

나는 (예수)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 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하던 출애굽당시에도 신광야에서 40년의 세월을 보낼때에 만나 ( 떡) 를 주어 먹게 하였으나 그 사람들은 다 죽었으나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생명의 떡이므로 죽지않고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가 인도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떡)을 먹었는데 왜 죽었는가 ?

모세는 율법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던자였던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의(義)롭다함을 받을자가 없으므로 모세가 준 십계명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하고자 하였던자들은 다 죽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육적인 양식에만 의존하며 신앙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주시는 산떡 ( 산떡 =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 진리말씀 ) 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을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오늘날도 율법안에서 제아무리 겉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한다고 말은 하여도 결국은 다 죽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오늘날도 따라다니며 가나안땅 (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면 모두가 영생을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떡 다섯개라는 말은 무슨뜻인가 ?

 

다섯마디라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다섯개의 떡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떡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 (다섯개의 떡) 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다섯마디라도 깨닫고 신앙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일만마디 세상의 육적인 말을 하는것보다 낫다는 말입니다

제가 몇번이고 말씀드린것 같은데 같은 단어의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말씀의 내용이 달라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고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어떠한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어느누구나 본인스스로 성경을 읽고 해석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어쩌면 필요없는 존재들인것입니다

오히려 천국복음을 잘못 가르치므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악한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모든 백성은 메시야요 기름 부음을 받은자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았느냐 ?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로 이세상에 온 만백성들은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신앙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신앙이 될때에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5) 물고기 두마리 뿐이니이다

 

떡이나 물고기나 예수님의 생명을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데  물고기는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너희가 어떻게 성경을 보느냐 라고 말씀하고 계시므로 물고기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물고기는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바다는 전장에서 설명한것 같은데 이를 설명하자면 말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합 1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어족( 漁族)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같게 하

              시 나이까

 

예수님께서는 바다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를 빗대어 세상바다로 사람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4 : 19  (예수) 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 漁夫)가 되게 하리라

 

그런데 우리가 상고하여서 볼것은 이 물고기 두마리를 누가 가지고 있었느냐 하는것입니다

어른이 가지고 있던것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던것을 간과하면 말씀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육을 받은 아이라는것과 이 어린아이는 령적인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는 성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물고기 두마리는 양육받는 아이와 함께하는 두사람의 성도가 되는것입니다

 

5)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 (命)하여 잔디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 (祝謝) 하시고 떡을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우선육적인것 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제자들에게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져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무리들에게 나누어주어 먹게하므로 무리들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은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고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을 제외하고 남자만 오천명을 먹이 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표적을 예수님이 저녁때 빈들에서 제자들이나 많은 무리들 앞에서 권능을 행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아 ! 예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으며 예수를 믿으면 우리도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를 믿은 신자는 능치 못할일이 없음을 증명하여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표적은 우리 육신에 관한 표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겉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여주는 자가 참목자인것입니다

무리들을 잔디위에 앉히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 (떡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성도 일곱사람을 즉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고 있는 일곱사람을 놓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 祝謝)를 하십니다


이는 아직 양육받고 있는 진리성도가 온전치 못하므로(어린아이)  이들이 온전하도록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축사 (祝謝)라는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늘을 우러러)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법대로 생명의 양식을 온전케 구하는것을 축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축사 (祝辭 ) 즉 다른사람의 경사스러운일에 기쁜마음으로 대중들앞에서 인사하는 말이나 글을 뜻하는 경우의 축사 (祝辭)가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세상사람들의 어떠한 모임에가면  축사( 祝辭) 를 많이들하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축사(祝謝)는 세상사람들이 하는 그런의미의 축사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온전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제자들을 통하여 많은 무리들에게 전하여 주무로써 령적인 성령으로 충만함을 얻게된것을 두고 배부르게 먹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에 해당하는 진리성도의 생명의 말씀이 제자들을 향하여 그리고 많은무리들에게 전파되어 천국백성이 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6)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

    더라

 

떡과 물고기로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상식으로는 마땅히 먹을것이 남았으면 그릇에다가 남은것을 담아서 보관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말하는 바구니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신 28 : 5-6  네 광주리( 바구니)와 떡반죽( 예수님의 생명의 성경말씀 전체를 반죽이라고 말하며 또한 거듭난 성도을 일컬어서 떡반죽이라고 말을 함니다) 그릇(그릇 = 아내 = 사람 살후 4:4 주1) 이 복( 복 = 영생 시133:3 ) 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광주리 (바구니= 사람을 나타냄)떡반주그릇 (떡= 예수님의 생명/그릇 = 아내=사람 살후4:4 주 1 ) 이 복을 받은다는 말씀의 뜻은 우리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의 생명인 떡으로 되어 있는데 그 생명이 반죽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 육신전체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되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요한복은 1:14절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계시록에서는 피뿌린옷을 입은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열두바구니에 차게거두었다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 12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7)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그당시에는 실제적인 육신을 위한 배고픔을 해결한것입니다

이상한것은 많은 무리들이 빈들에 있으니까 남자나 여자나 아이나 다 배가고플것입니다

그러면 이 많은무리가 오천명이건 만명이건 다 배불리 먹었다고 하면 될텐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자와 어린아이는 따로 떼어놓고 말을 합니다

 

이와같은 성경구절은   마가복음 6장 44절에는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6 :44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명이었더라


같은말씀의 취지로 기록된  막 6:34-44 절의 말씀에서는 여자와 아이는 이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해를 돕기위하여 아가페출판사의 쉬운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4 : 21  먹은사람은 약 오천명이나 되었는데 이는 여자와 어린이가 포함되지않은 숫자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여자와 어린이는 총숫자에 넣지않는것일까 ?

 

교회 = 여자 = 씨가 없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 = 여기서의 어린아이는 몽학선생아래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즉 여자나 어린아이는 다 율법아래서 신앙하고 있던자들을 비유로 표현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예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남자 오천명은 모두가 이방인들이었는데 이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천박하게 여기던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쫒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모세 오경만을 고집하며 조상들의 유전만을 따르면서 본인들만이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소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죽은날까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천국에 들어갈 생각은 안합니다

성경의 겉말씀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세상의 추잡한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변질시키는 목자들을 따르면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육적인 예수를 환호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들은 넓고 편한길을 가고자 하며 이들은 오히려 이러한 설교를 말씀이 좋다고 말하며 삯꾼목자들의 설교에  아멘을 수도없이 외쳐대는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습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고자가 된자들입니다 다시말하여 거듭날수 있는자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으로 남아있던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빈들에서 생명의 먕식을 구하였던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믿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지어놓으신 한생명을 사람의 판단으로 정죄하는 악한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4 : 14-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러었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하던자들이라고 생각하던자들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믿은자들은 이방인 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오병이어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ㅇㅇ 님이 댓글에 문의 하신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제자들과 솣불에 생선을 구어서 조반을 먹은일과 요나의 표적에 대하여는 다음글에서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고 있으므로 시간이 정말없습니다  퇴근후에 성경을 보고있으므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려야 할 부분이 미흡함에 죄송함을 느낌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말씀을 근거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에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모시고 함께 참예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향하여 마음을 담대히 하여 천국을 향하여 나가는 일에 힘을 다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98 번째 시간으로 마음이 정결 (淸潔)한 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8 마음이 정결 (淸潔)(者)는 복 (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

                         이요.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제자들앞에서 입을 열어 가르쳐 가르치시는 내용중 한말씁입니다

산상수훈(山上垂訓) 이라는 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복 (영생) 받을 자에 대하여 8 가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① 심령이 가난한자 ② 애통하는자 ③ 온유한자 ④ 의에주리고 목마른자 ⑤ 긍률히여기는자 ⑥ 마음이 청결한자 ⑦ 화평케하는자 ⑧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자

 

위에 8가지의 복에대한 말씀은 모두가 육신적인 행위보다는 모두가 마음으로 부터나오는 것이므로 오늘 말씀은 마음이 청결한자는 어떠한자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마음은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우리의 육신을 좌지우지하는것이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생각들은 사람이 생각하는 소견으로 선과 악이 뒤섞여서 있기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청결하지못하고 더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마음이 우선 청결하여지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또한 복(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하여 세상사람들은 마음을수양 한다거나 또는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神)을 숭배하는경우도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神)이 아니고는 우리의 마음을 쳥결하게 할수있는 그 어떤 종교나 사상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마음을 관찰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때문이며 악한마음을 선한마음으로 변화시킬수 있는분도 하나님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여건이나 환경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배척하는 마음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마음으로만 마음이 돌아선다면 (회개하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것이므로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이 이루어놓은 일에 참예만하면 되는 아주 복받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참으로 짧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러니하고 인생은 그렇게 살다가 가는것이지 뭐 그리 말이 많아 라고 말씀하시는분이 많이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이 사람아 대충 교회다니면서 하나님 믿다가 천국가면 그만이지 진리니 비진리니 뭘그리 따지고 골치아프게 하나님을 믿는가 ?라는 말씀을 자주 듣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많은 무리가 예수님의 이적을 보고 따랐으나 결국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12제자 전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신것을 볼때에 쉬운일은 아닌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겨우 열매가 달려 기뻐할때에 열매는 익기도 전에 태풍한번 불면 땅으로 다 떨어져버리는 신앙을 하는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밭이 좋은땅이 되어 많은 강풍이나 태풍이 몰아쳐도 믿음을 지키므로 결실하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를 많이 반복하여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마음이 정결 (淸潔)(者)는 복 (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마음 즉 생각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데 마음이 청결하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남에게 해( 害) 를 안주고 욕설을 안하고 성안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청결한 마음인가 ?

그렇다면 그 청결한 마음을 어떻게 다름 사람에게는 보여 줄수 있을것인가?

또한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청결하다는것을 무엇을 보시고 인정하여 주시는것인가?

나(我)는 스스로 어떠한 마음을 청결하다고 말할수 있는것일까 ?

 

기타 등등.. 마음이 청결하다는 말은 간단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그 해답을 바로 찿아서 말하기란 매우 어려운 말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청결하다는 말은 깨끗하다는 말입니다  더러운것이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에 있을때를 깨끗하다고 말을 할수 있는것인가 ?

 

엡 5 : 26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하시고

 

육신적인 더러운것 즉 육신의 떼라든가 그밖에 더러운 오물이나 기타 흙이 묻었다든가 하는것들은 물로 씻어버려서 깨끗하게 할수 있습니다

마음의 더러운것은 물 = 말씀 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여질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깨끗한것을 넘어 거룩하게 까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말씀드렸듯이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은 깨끗하여지는데 성경의 겉말씀은 오물이 묻고 더러운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이스라엘의 추악한 여러형태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통하여 즉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의 겉말씀은 쓰여져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겉말씀을 가지고 있는 마음을 걷어버리면 속에는 깨끗한 즉 청결한 마음이 비로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겉말씀의 더러운것은 걷어버리고(씻어버리고)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자를 하나님은 마음이 청결한자라고 말씀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이라는 말은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말씀인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는 마음이 청결한자라는 말입니다

그 영생의 관문으로 들어가는 단계는 복잡하지도 않고 어려운것도 아니며 내가 하는일이 아니고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11 :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안식에 들어가리니) 이는 내 멍에 (말씀) 는 쉽고 내짐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 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육신적으로, 행위적으로 고달프게 신앙생활하지말라는 말이며 그러한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과 신앙하려면 얼마나 힘이들고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까 

마음에 쉼은 없는것입니다  분쟁과 시기 질투와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만 활개를 치는것입니다

신자들간에 수근수근하며 서로를 헐뜯고 서로 손까락질하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서 때를 놓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로 두지않고 몰각한목자들과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는것은 정말 힘들고 시간만 낭비하며 하나님의 생명은 보이지 않고 사망의 그늘에서 하나님을 향하여는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어도 결국은  사망의 포로가 되어 내가 원하지 않는곳으로 필경은 사망의 길을가게 되는것입니다 

 

마 13 : 14-17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겉말씀은 보아도 비유의 뜻은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못하였고 너희듣는 것들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노라

 

위에 말씀을 차분하게 묵상하여 선과 악을 분간 (分揀) 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많은 선지자나 의인이 하나님의 생명을 보고자 하였으나 예언으로만 말씀하셨지 실상은 알지 못하였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인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복을 받아 영생하는일이 얼마나 영광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영광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청결하지 못하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지 못한자가 청결한 마음을 가지지못한자로서 하나님을 보지 못한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요한복음 8: 44 절에서 말하고 있는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을 아직 보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게 될때에 비로서 청결마음을 가진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목욕을 할때에도 겉에 피부에 떼가 있는것을 밀어서 청결(깨끗)하게 하지 않습니까

 

벧후 2 :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 (犬 =거짓목자) 가 토 ( 吐 = 율법에속한 목사의 설교말씀 )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 진리에서 신앙하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겉말씀의 율법 설교로 다시돌아감) 도로누웠다( 율법안에서 자리잡고 신앙하고 있는것) 하는말이 저희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 ) 에게 응하였도다 (비진리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스스로 본인이 하는 신앙의 성격이 어떠한지 한번쯤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구약에서 사무엘하 11 장을 보면  다윗이 밧세바를 취할때에 밧세바가 저녘에 목욕하는것을 보고  그여인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취한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여기에서의 다윗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으며 목욕한 여인은 성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하 11-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지붕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성도) 목욕 (沐浴 = 죄를 씻음) 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4 다윗이 사자 (使者)를 보내어 저를 (여인을) 자기에게로 데려오게하고 저가 (여인=성도) 그 부정(不淨)함을 깨끗게(청결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예수와 함께하니) 저가 (여인=성도) 집으로 돌아가니라 (하나님의 집인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신일로만 생각한다면 하나의 이야기꺼리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다윗은 부정한 (不淨) 여인이 목욕을 한후 깨끗한 여인이 되었을때에 동침하였던것입니다

남의 아내를 취한것이지요  

다시말하여 율법적인 남편 (우리아)에게서 진리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남편 다윗에게로 밧세바라는 여인은 (성도는) 신앙을 바꾼것입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가 솔로몬인것입니다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는 다윗에게 충성한다고 자기의 아내 밧세바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전쟁터에만 나가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여 끝까지 우리아는 율법으로 천국을 가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남편을 밧세바는 버리고 다윗을 취한것입니다

우리아는 마귀와 싸워서 이겨보겠다고 열심히 전쟁을하나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어리석은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의 목자를 따르며 그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으로 알고 그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밧세바와 같이 목욕( 죄를 씻음) 을 하지않고 천국을 사모하므로 우리아와 같은자를 목자로 알고 남편으로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도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될것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너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글로는 생략하고 다음 기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인것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 계22 : 16 )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가 있게 됩니다스스로 많은 묵상을 하셔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밧세바의 사이에서 태어난자가 솔로몬인데 이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지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이므로 성경은 다윗을 예수님을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밧세바는 목욕을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청결한(깨끗한)  마음의 오늘날의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두사람이 혼인을 하는것이 계시록의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성경은 하나의 세상의  이야기꺼리에 불과한 책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 ( 요5:39) 하나님의 생명책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깨끗하지못하고 더러운 마음이 된것은 거짓목자,몰각한목자, 삯꾼목자와 같이 신앙을 하기때문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며 교회에서 목자는 육적인( 겉말씀에서 설교함 ) 예수님을 팔아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인장터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장터에는 온갖사람들이 다모이는곳입니다   전장에서 장터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한적이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은 누구나 사랑하므로 누구든지 오라고하면서 돈과 재물을 착취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하는 자요 강도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10장)

 

사도행전 3 장에서보면 성전문앞에서 앉는뱅이가 성전안으로 들어가는 신자들에게 구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구걸하는자에게 이르되 은(銀)과 금(金)은 내게없거니와  내게있는것으로 네게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돈가지고 성전에 들어갔습니까? 은과 금은 내게 없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구걸하는자는 돈몇푼 받는것보다는 장애인 자기의 몸이 나음을 더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하는데 모두가 앉음뱅이 장애인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내 발로 걸어서 뛰며 즐거워하여야하는데 항상 장애로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스스로 일어나 빛을 발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시 60장)

 

장애된몸을 베드로와 요한이 치료하여 주었던것입니다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치료하여 주었던것입니다  치료하여주고 감사헌금받았습니까

성전앞에서 구걸하던자는 다름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생명을 원하였던것이지 돈몇푼던져주는것을 원하던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헌금이라는 구실로 돈몇푼 받아 챙기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늘날도 무슨이유로 하나님을 믿는데 돈이라는 것이 성전에서 왔다갔다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마귀들이 하는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2) (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 福 = 영생 시 133:3 ) 영생입니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이미 영생에 들어간자들인것입니다

육신이 죽어야 천국가는것이 아니고 육신으로 살아 있을때에 이미 영생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들인것입니다

육신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결실할때만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과 영생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죽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 목자는 몰라도 한참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계시록 3:1 절에 이미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네가 (신앙하는자들이)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죽은자로다

이 말씀을 사데교회 교인들에게만 하는 말씀이라고 알고 있으니 땅에속한자들이 어떻게 하늘나라의 일을 알수 있겠습니까

육신을 벗어버리면 빛으로 변화되어 빛으로 존재하는것입니다  (눅 9 : 28-30 )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형통하여 부자가 되는것을 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자들이 육신적인 형통을 원하며 중언부언 기도하는자들은 사망으로가는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을 얻으면 그 이상 바랄것이 또 무엇이 있는가요 ?

아무리 생각하여도 세상에서는 찿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저도 병문안을 가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한 생명이 살고자 하는 그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수가 있겠습니까

병들어 죽어가는자에게 수천억을 갖다준다한들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죽어가는 사람이 돈을 보고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으로, 생명이 붙어있는것으로 하나님앞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바른신앙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은일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3)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저희라는 말은  마음이 청결한자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본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았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으로 나타나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요 1 : 1)

령적인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은 존재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앙하는모든자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마음이 청결한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마음이 청결한자요 복이 있는자요 하나님을 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하고 성경을 보기는 보아도 겉으로 보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는 마음이 완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혜로운자가 되어서 한말씀을 보고 30배 60배 100배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결실할수 있는 신앙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96 번째 시간으로 제자(弟子) 와 선생(先生)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0 :24-25  → 제자(弟子)가 그 선생 (先生)보다 또는 종(從) 이 그 상전(上典)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선생같고 종이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집사람들이랴

 

성경비유의 말씀은 어느말씀이고 그 내면을 들여다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는 일은 쉬운일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도 겉으로보기는 쉬운말씀같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많은 묵상을 하여야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제자가 선생같고 종이 상전같으면 족하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은 세상적으로 이해하기는 쉽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한자(漢字)를 서당에 다니면서 3년동안 배운일이 있었는데 그때배운 한자가 대학다닐때나 사회생활하면서 까지도 한자가 나와도 별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마 그때 계속 공부 하였다면 훈장선생님과 같은 실력까지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세상적인학문은 스승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공부하면 어느정도 선생님과 제자도 실력이 거의 같은 지경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제자와 선생의 실력 수준이 같아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것인가 ? 라는 명제부터 정확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이 세상학문과 다른것은 다름아닌 생명에 관한 공부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생명의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하여서 어디까지 가야 제자의 실력이 선생님과 같은 수준이 될것인가? 하는것입니다

또한 그 기준은 어디에 두고 제자와 선생이 같아지면 족하다는 말씀을 할수 있는것인가 ? 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자는 신자가 되겠고 선생은 예수님이 될것입니다

 

성경은 율법으로는 완전하여지지 않는다고 이미 말씀하고 있으므로 설사우리가 십계명울 온전히 지켰다고 가정을 하여도 우리는 온전하지 못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율법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가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이미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준 사례가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긴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즉 율법에서 여호수아의 복음으로 넘어가야 가나안 (하나님의 생명있는곳)으로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율법에는 매달릴 필요조차없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십계명은 고사하고 일계명도 지킬수 없는것이 사람인것입니다

그렇게 나약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이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선생인 예수님과 같은 수준에 이르게 될것인가 ?

그 수준이라는 말은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책을 매일 읽고 쓰고하면 되는일인가 ? 아니면 교회출석 잘하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잘 경청하고 십일조를 비롯하여서 모든 헌금과  100% 교회에서 충성봉사하면 예수님과 같은 신앙에 이르러서 우리들도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신앙과 같은 수준이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인가?

 

그러면 예수님인 선생과 제자인 신자들이 예수님과 같아지므로 족하다 즉 충분조건이 되어 제자도 선생인 예수님과 같이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신자들의 지혜도 예수님과 같아지며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능력과 이적을 신자들도 행할수 있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여러가지로 던져지는 문제의 핵심을 모르면 답 (영생) 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종이 상전같으면 족하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씀역시 어떻게 하여야 종이 상전같이 될수 있는것인가 ?

시험문제의 내용의 성격을 모르면 역시 답을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본문 말씀의 취지를  예수님은 어떠한 각도에서 이 문제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가 ? 라는

내용부터 알아보고 그 다음 거기에 대한 답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구약말씀은 어렵고 신약말씀은 읽어보면 다 알수 있는 내용이라고 말씀하시는분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  예수님이 하신말씀이 쉽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구약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에 대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세상 마지막때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예언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신약은 메시야로 이 세상에오신 예수님 말씀이 기록된책입니다

그러나 메시야로 오신분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우리가 알기쉽게 말씀을 하고 있는것같이 생각은 되어지나 실제로 그 말씀의 뜻을 알아보려고 하면 구약이나 신약이나 별반 차이가 없음을 느끼게됩니다

쉽다고 생각을 하고 답을 쓰고보면 답이 틀리는경우가 많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이는 아직 예수님에 대하여 잘알지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알고 믿어도그만, 하나님을 모르고 믿어도 그만 이라는 사고가 있는데 이는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오신 예수라는 이름만 알고 교회나가면 모두가 천국간다는 아주 간단한 논리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오늘날은 누가 하고있는가?

예수님 당시는 바리새인들이 대표적인 사람들이고 오늘날은 목자들인 소경들이 성경을 보고 하는말인것입니다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씀을 한번 잘들어 보십시요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말씀을 풀어주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것이 믿음인데 이들은 이 비유의 말씀을 또다시 세상이야기로 비유하여서 한참을 이야기하며 울리고 웃기고하는 가증스러운자로서 그 귀한 시간을 다 낭비하고 알맹이는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하나님의 말씀을 땅에속한 말로  뒤범벅이 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자들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혼잡스럽게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을 찿아가는 신앙하는자들은 1년을 믿은자나 10년을 믿은자나 대동소이하며 다만 세상적으로 집사에서 권사로 집사에서 장노로 이름만 바뀔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항상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서 헤어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을 빨리 버리야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거듭나게 됨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제자(弟子)가 그 선생 (先生)보다 또는 종(從) 이 그 상전(上典)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선생같고 종이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우선 제자(弟子)라는말이 무슨말인가 ?

교회다니는 신자는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인가?

성경적인 겉말씀으로 보면 제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의 뜻대로 행하려고하는자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제자라는 말을 보겠습니다

제자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아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형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 요한1서 3 : 12 주 1 )

그러므로 제자 = 아우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또한 성경은 제자= 형제 = 남편 ( 고전 7: 14 주2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제자는 형제이며 남편은 예수가 되는것이며 신자들은 아내가 됨을 뜻하고 있는 말씀이 제자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무슨말씀인가하면 제자라는 말은 학문적으로 선생과 같은 수준의 앎 (지식)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한 피(血) 로 이루어져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서 제자의 피는 선생의 피와 같은 형제가 된다는 말입니다

선생의 피와 같아지는 수준에 이르는것을 두고 제자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랐으나 이들을 예수님은 제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12 사람밖에 없었다는 말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문제로 예수를 따르던자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한피가되어 영생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자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예수님의 제자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선생은 예수님인데 신앙하는자들의 믿음이라는것이 예수님 피와 같아져야 하나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피 (血)는 생명을 말하고 있으므로 제자가 될려면 예수님인 선생과 피와 같아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선생인 예수님과 피가 같아질때 우리도제자가 될수 있는것이며 선생 ( 예수)과 같이 영생을 할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선생) 의 피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거듭나는것 (예수님의 피 = 말씀) 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될려면 혈통이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난 피(血)에서 육신적인 혈통에서 떠나서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씁을 깨달음으로 예수님의 피로 다시 탄생을 하여야 비로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적인 생명으로 있다가 죽음을 맞게 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무의미한 삶을 살다가 육신적인 생명으로 생 (生)을 마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히 5:12 -14   때가오래되므로 (오랫동안신앙생활하였으므로)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초보가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젖이나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자가 되었도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게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생명의 말씀= 진리말씀) 을 경험하지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깨달은말씀) 장성 (長成)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 (知覺 =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계속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선악을 분변 (分辨 = 선과 악을 구별할줄아는 지혜에 이르게 됨) 하는자들이라

 

오랫동안 교회를다니며 신앙생활을 하였으나 결국은 지각 즉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육신적인 땅에 속한자로 그냥 남아있다는 말씀입니다

선생으로 거듭나게되면 땅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하게 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선생(예수)의 제자가 되지못하고 거듭나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들의 마음이 완악하므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설명을 하여도 그  말씀을 믿지아니하고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 같이 예수님의 제자는 못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이해집단이 되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하나 성경말씀은 깨닫지를 못하므로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일에 축복이니,은혜니하며 세상일이 형통하다든지하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신앙을 하게 되므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나타나게 되며 선생의 피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선생( 先生) 이라는 말씀의 뜻은무엇인가 ?

 

성경에서 선생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 선생이라는 말의 의미는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선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학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선생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 선생은 어떻게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게 되었는가 ?

이세상에 제일먼저 선생으로 계시던분이 예수님이신데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인간의 형상을 입으시고 만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이 세상에 최초로 강림하신분인것입니다 (빌 2:6 )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선생이 되는것입니다

제자를 설명드릴때 형제가 제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될때에는 예수님과 형제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시고 예수님을 믿고 제자가 된자가 예수님의 아우가 되는것입니다( 히 1 : 6 )

그래서 제자를 아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한 피 (血)가 되게 되는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으로 말미암아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것입니다

생명 = 산말씀 ( 행 7 : 38 주 2 )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을 산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말씀을 인용을 하지않고 제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것으로 말하면 하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 요 8:44 )

제것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가게 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말라기서에서 도적질하지말하고 말하니까  돈이나 물질적인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사람을 사망으로 인고하는자를 도적질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자기것으로 말하는자는 세상에서 자랑하고자 큰성전갖기를 원하며 많은 신자들을 거느리는것으로 자기 자랑을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겉으로 말은 하나님의 은혜니 뭐니 말하여도 그들의 속내는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많은 신자들이 자기를 따라주는것에 만족하며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사랑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라는 말씀을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께서 많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양 (羊)의 탈을 쓰고 신자들에게 노략질하는 이리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이 곧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잘들어 보아 판단하여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의 기준은 성경을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파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선생이 될수가 없으며 이 거짓(삯꾼)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신자들은 결단코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는 선생이 될수 없으며 영생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9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게하심 ) 보는자들은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게 하심) 하시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던 거짓선지자와 몰각한 목자 그리고 삯꾼목자들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만 탐내는 악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성경학교라는 곳에서도 헌금을 받아내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이 악한자들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하는 목자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 위하여 소경(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게 하심) 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이 선생인 예수님의 제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라며  진정한 선생님은 성경말씀안에 계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從) 이 그 상전(上典)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선생같고 종이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從)이란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

 

종은 목자를 말하고 상전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사를 종 (從)이라고 말하는데 몇번 말씀드렸지만 이 종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영생을  모르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요 15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갈 4 : 7  그러므로 네가 이후(後)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 (영생)을 이을 자니라

 

우리는 목자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당영한것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나 그렇게 불르고 인정하는자나 똑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종은 목자 한사람만을 지칭하는것이 아니라 모든신자들인것이며 상전은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전 = 주님  (벧후 2:1 주1)

 

그렇다면 종이 상전 같아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야 종이 상전과 같아지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잘모르고 신앙을 하게되면 겉말씀에서 신앙이 겉돌게 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처절한 절규의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신앙을 바로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면 종이 상전같아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수님의 제자인 신자들은 아우가 되고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므로 형제가 되는것입니다 (히 1:6)   그러므로 한피(血)가 되는것이며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와 예수님이 한피가 되면 족(足) 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3)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집사람들이랴

 

이 말씀에서 집주인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천국과 영생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나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예수님을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능력을 행한다고 맹비난을 하였던것입니다

바알세불이라는 말은 귀신의 왕 또는 귀신의 대장이라는 말로 예수님과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마 12 : 24 바리새인들은 듣고가로되 이가 (예수)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힙입지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못하리라 하거늘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리나 집마다 서지못하리라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면 너희 (바리새인)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느냐?

 

이와같이 바리새인들은 오직자기들만이 옳바로 하나님을 믿는다하여 예수님을 귀신으로 취급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바라던  바리새인들의 신앙이 이러한 수준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바리새인보다 낫다고 모두가 생각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당시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음을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며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맹이는 없고 ( 진리) 쭉정이의 신앙 (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은 마찬가지인것입니다

 

4)  하물며 그집사람들이랴

 

집주인인 예수님도 귀신의 왕이라고 불렀는데 하물며 예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이야 오죽하겠느냐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오늘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신자들을 두고 비진리에 있는자들이 이단이라는 말로 핍박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에 흠이 없는자가 온전한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입밖으로 한번 나온말은 공기속에서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그러므로 말이 곧 생명이므로 말을 삼가하여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들이 바로 믿음이 성장하여 나가는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생명이 자라가는것인 것입니다 

 

마 12 : 36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행위로 심판을 받는것이 아니요 말에 대하여 의롭고 정죄함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 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제자와 선생 그리고 종과 상전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과 같이 회당 (교회)이나 왔다갔다하며 거짓목자나 몰각한목자와 삯꾼목자와 같이 한가하게 신앙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이 제자에서 선생으로 종에서 상전으로 거듭나므로 선생과 상전의 신앙으로 성장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95 번째 시간으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한1서 2:15-17  이 세상(世上) 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쫒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온것이라  이세상도 이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行)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居)하느니라

 

이러한 본문말씀을 보게되면 정말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임을 알수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의 뜻을 충분히 읽어서 대충 이해되는 가운데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는 말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은것안에 있는것들입니다

 

창세기 말씀에 보면 하나님은 땅에 있는 모든것을 창조하여 놓으시고 사람에게 이 모든것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좋다고 하는 모든것들은 땅에서 나온것들입니다

사람이 지혜를 내서 살아가는데 유용하게 발명하여 낸것들을 두고 세상에 있는것이라고 말하며 이것들을 사랑하지 말하는 말씀은 좀 이해가 안되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입고 다니는 옷이나 모든 전자제품이나 기타 어떠한 물건이라도 땅에서 나오지않는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제외한 이러한 생물이나 무생물에 속하는 것들은 말이나 생각 즉 이성 ( 理性)자체가 없는것들입니다

집안에서 기르는 육축조차 말이라고는 한마디도 할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면서 사람을 위하여 존재의 가치가 있는것이지 이것들만으로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것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예를들어서 꽃을 꺽은다거나 동물을 죽인다거나 벌레를 죽일때 이들이 아프다거나 죽이지말라는 말을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스릴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이것들에게는 행사를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모든것들을 다스린다고는 하지만 사실 이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를 막론하고 이것들은 사람의 육신을 위하여 존재하고있는것들 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 말씀하고 있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을 사람이 사랑한다고 하는것에 대하여 선뜻 동의 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또한사랑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의 뜻은 무엇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 라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시대가 변하였으므로 사람의 눈으로 보고느끼는 감정은 다를수 있습니다

집이 좋다던가 차가 좋다던가 옷이 비싼것이라든가 다이아몬드가 좋다거나 나열할수 없이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것들을 좋아한다는 말은 할수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까지 사용하는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야하면 사랑은 곧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1서 4:8)

이러한 물질적인것들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전에도 이미 전에 다 있었던것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sun)아래 새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 1: 9 )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말인가 ?

하나님이 틀린 말씀을 할리가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은 무엇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먼저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이미 알고 믿고 있던자들에게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셨다는것입니다

그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을 잘믿던 사람은 서기관이나 사두개인 바리새인 등 많은 분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조상부터 내려오는 모세 오경을 근거로하여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어내려오면서 율법을 지켜 하나님을 바로 믿고자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여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참으로 대단한 민족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로몬 이후 나라가 둘로나뉘어져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져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온갖고초를 다른나라 (바벨론 앗수르 등) 들로부터 받아오다가 결국은 남유다가 586년 북이스라엘이 722년에 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포로에서 돌아와서 성벽을 건축하고 다시 재건하여서 본래의 이스라엘을 세우고자 노력하는것은 성경구약 선지서를 통하여 우리들도 잘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이렇게 죽기아니면 살기로 성벽을 고치고 다시 믿음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믿는일에 열심을 내고 있던 민족의 자손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의 신앙에 대하여 책망을 하고 계신것은 왠일일까 ?

 

놀라운것은 그렇게 열심히 믿고 있는 신자들을 향하여 너희 열심이 성전을 삼켰다라는 과격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 2 :17-22) 구약은 말라기 선지자를 끝으로 400년간이나 하나님은 응답이 없이 세월이 흘러왔으나 이들은 믿음을 잃지않고 조상들의 유전을 지켜 신앙의 대 (代)을 이어 맥(脈)을 유지하여 왔던 민족이라는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자는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하나님앞에 바로 신앙하지 못하고 바알 아세라 및 잡신들을 믿음으로 망하게 하나님이 하신일이고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오셔서 이들의 잘못된 신앙관에 대하여 책망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령적인 이스라엘이라는 대한민국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왕 (대통령) 이 하나님을 섬기며 모든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온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왕인 경우는 그래도 가끔 왕이 바뀔대는 우상을 척결하는 정책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그러한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척결하고자 하는 왕( 대통령)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수 더떠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헌법에 명시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아무 종교고간에 본인이 원하는 종교를 찿아서 신앙할 권리가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좋고 별별이름도 없는 종교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우리가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의 왕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정죄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오늘날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렇게 악한 우리나라 민족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하나님을 안믿은자들에게 책망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사람 특히 바리새인에게 많은 책망을 하셨습니다

이들이 잘못 신앙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로 알리기 위하여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으시고 직접 이 땅에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함은 누구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서 예수님으로부터 책망받은 신앙이 아니요 잘하였다는 칭찬과 함께 하나님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모두가 참예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누가 누구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므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종교를 택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말에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이야 잘믿든지 말든지 본인이 생각하는 하나님만 잘믿으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없을것이고 다른 신앙을 가진사람을 정죄하므로 오히려 본인의 신앙이 잘못되어 있을 경우도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예수님은 무엇하러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속( 贖) 하고자 고난을 받아야 하였을까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입술에 말씀을 주어서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섬기는자들을 책망하며 잘못된 신앙을 하는자들을 향하여 바른신앙으로 인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에 갔을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어부로 그냥 갈릴리 바다에서 열심히 가족과 함께  살아갔으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이 머나먼 타국땅에까지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다가 저 무지한 자들에게 수도없는 고초를 당하다가  죽어가야 하였을까 ?

 

그러나 베드로는 이미 자기가 이 땅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자는 육적인 죽음은 안중에도없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육신의 목숨은 하잖은것에 불과 하였던것입니다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앞에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난자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탄생시킬수없는자가 되어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겉말씀을 그대로 땅에 묻어놓았다가 하나님앞에 자기의 신앙을 있던그대로 다시 내어놓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상숭배 즉 겉말씀안에서 신앙하게되하나님앞에는 고자가 되는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새생명에 본인도 물론 거듭나서 가지 못할뿐더러 다른 신자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탄생시킬수 있는 정자를 생산할수 있는자가 될수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자를 거짓목자라고 말하며 이들은 고자가 되어있으면서 오늘날 교회에서 머리가 되어서 신자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고자에게 양육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이름이나 부르고 축복사랑노래 주야로 부르며 철야기도하면서 울부짖어도 하나님은 그러한 곳에는 안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고자들과 같은 자가 되지않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는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천사( 말씀) 와 씨름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자 하는것을 두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이름에서 령적인 이름으로 바꾸어서 하나님의 생명책에 녹명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성경말씀을 한번에 많은것을  알려고 할필요가 없습니다

씨가 처음에는 싹이요 그 다음은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듯이 천천히 성경을 보아도 육적인 내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접붙임이 되어서 스스로 자라서 결실(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말씀을 양육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것입니다

씨를 심어놓고 빨리 싹이 안나온다고 안달하여도 때가 이르지 아니하고는 싹이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어떤분은 나는 교회를 수십년 다녔는데 천국을 갈것인지 못갈것인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겁이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악을 심어 신앙하였으면 악에대한 심판을 받을것이요 

내가 선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였으면 영생의 면류관을 얻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의 신앙을 항상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잘못된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방향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항상하는 말이지만 나의 령혼을 누가 구원하여 주겠습니까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떠나서 우리는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섬기며 쫒아다니면서 그들에게 충성봉사하는 어리석음에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서야 할때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 재림예수라고 한다던지 또는 내가 또다른 보혜사라고 말하면서 나를 따라 신앙을 하면 천국갈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모두가 장사꾼인 거짓선지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참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까지도 버리는자이며 거짓목자들은 양들의 돈과 재물을 갈취하여 부 (富)를 누리며 하나님이 계셔야 할 상석에 앉아서 온갖 악한일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미 신자들은 교회에서 고자가 되어있는 거짓목자를 섬기며  참 남편인 예수를 찿으려고 하지도 아니하고  거짓목자에게  장가가고 시집가기를 좋아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믐에 콩나듯 한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영생안에 있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속한자들은  양( 신자)에게 그 어떠한것도 원하고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육적인 예수 (겉말씀) 를 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 되어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그러한 악한짓을 하나님앞에 하게 되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 일에  마귀 (오늘날의 목자 요 8 : 44 ) 는 어떻게 하여서라도 끼여들어 신앙하는자가 천국가고자 하는길을 훼방하며 세상끝날까지 감언이설로 꾀어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다 하늘 (말씀)에서 떨어진 세상에 속한 땅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하늘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 천사) 에 있는 천사들을 훼방하며 이 마귀들은 처음에는 뱀이었으나 뱀이 차츰 용까지 자라서 큰소리치며 땅땅거리며 권세를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열매없는 빈 쭉정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권세는 사망의 권세를 가진자들이므로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무리들은 이 마귀 거짓목자를 섬기며 찬양하며 돈과 재물을 바치며 우상의 제물을 먹으며 여리고 성 (오늘날의 교회) 이 무너질것을 모르고 오늘도 담대하고 씩씩하게  사망의길을 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참목자는 들(野)에 있는 양들을 꼴이 있는곳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도록 하는것 뿐인것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늘에서 보낸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이들은 오직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앞에 본인의 사명은 끝이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이 세상(世上) 이나.

 

세상이라는 말이 무슨뜻입니까 

지구위에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땅위를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여 인간에게 다스리라고 말씀하신것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은 좀 모순이 되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안한다면 저 하늘에 떠다니는 흰구름,먹구름을 사랑하라는말인가요?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세상 (世上)이라는 말은 세(世)字는 여러 내용의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인간세 와 윗상 字로 보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世上)이라는 말은 사람 위에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사람위에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세상에는 대통령도 있고  권세잡은자도 있고하나 이들은 일시적으로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없어지는 존재에 불과한 티끌에 지나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저는 정치는 모르지만 오늘날의 한국 정치를 보면서 참 지혜가 없구나 하는생각을 하여봅니다

이나라 저나라 기웃거리면서 눈치를 살피며 몸을사리는 담대하지 못한 나라로 전락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을 보십시요  나라의 크기는 남한의 1/4 만하고 인구는 800만 입니다

싸울수 있는 군인은 19만명이라고 합니다

나라의 크기는 전라도 면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내분이 있기는 하나  어느 나라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지혜가 있고 결단력이 있는 담대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도자가 똑똑하고 담대하며 큰나라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맞설수 있는나라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항상 주눅이 들어있고 주판알이나 튕기면서 이해득실 따지다가 기회는 다 지나가고 이제는 더욱 점점 주변국들의 입김대로 움직여야하며 눈치나 살피며 살아가야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주변국들과 대등한 위치에 있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이들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는 지혜로운 나라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이 경건하게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교회가 장사꾼들의 장터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육적인 생각으로는 하는 일마다 좋은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이 백성들이 잘못하여서 망하였습니까 ?

지도자 즉 왕들의 잘못된 판단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망하였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것이라는것이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타락한 신앙( 목자) 으로 하나님은 북방에서 몽둥이를 준비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찿아내서 하나님과 합한 마음이 되어 이 재앙이 지나갈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답답한 마음에서 에레미야 애가 가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세상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글자그대로 해석하면 백성들위에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세상이라는 말씀으로  비유하여서 이 사람들을 사랑치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위에 있는사람은 무슨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 

우리의 령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는 거짓목자들이 사람위에 있는 사람인것 입니다

세상 = 거짓목자 = 사람의 영혼을 음부로 인도하는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자들.

 거짓목자를 세상으로 비유하여서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몰각한 목자,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 거짓목자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들을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을 말하고 있으며 우리의 신앙은 이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야할것입니다

 

 

2) 세상(世上)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

 

거짓목자들에게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들은 초등학문과 철학적인말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이땅에서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떠한 상관이라도 있는것처럼 포장을 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진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쓰레기같은 설교말씀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어찌 된일인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적인 유식한 말을 섞어가면서 사망으로 가는길을 말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설교에 대하여는  아멘 아멘을 우렁차게 외치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자들의 타락한 신앙을 잘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책임도 크지만 그를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에게도 책임은 있는것입니다

 

요1서 4 : 1 사랑하는자들아 령을 다 믿지말고 오직 령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으며 이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들며 그의 설교의 말씀을 사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매없는 쭉정이의 말씀을 사모하며 사랑하므로 이에  대하여 하나님의 재앙인 사망이 내려진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를 사랑하며 신앙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한번 보십시요

 

요 3 : 16  하나님이 세상 (거짓목자)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진리말씀)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게 하심이니라

 

인간들 위에서 거짓말씀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이유는 이들이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자들인데 이들이 현재는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진리말씀) 을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를 하여 신자들에게 쑥물을 먹여서 다 죽이고 있으므로 이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이 악한자들을 사랑하실때에 귀있는자는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진리 말씀으로 신자들을 양육하여야 할것입니다

즉 스룹바벨의 역할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한 목자는 끝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아니하고 호의호식을 원하며 많은 무리를 원하며 많은 돈과 재물을 원하며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를 피핮 못하고  멸망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자는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감히 측량할수 없는 귀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는 듣지않아야 할것입니다

금식할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식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의  말씀을 먹지 않는것을 금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밥굶은것을 금식으로 알고 40일씩이나 굶고있는 신자가 아직도 있으니 개탄 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말하는 금식이라는것은 비진리의 말씀을 듣지않는것을 금식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말씀에 아멘 아멘 하는자들은 그 말씀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될것입니다

 

 

3)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아니하니.

 

누구든지  거짓목자의 설교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 ( 생명의 말씀) 이 거짓목자에게는 없으며  신앙하는자들에게도 역시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랑 = 말씀)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여서 진리말씀이 나에게 응하게 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쫒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온것이라.

 

 거짓목자( 세상) 와 함께하는자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온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고 있으므로 모든것이 육적인 것이지 령적인 생명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육적인 축복 육적인 형통으로 이 세상에서도 잘살게되고 천국도 간다고 말하는자들입니다

그들의 말이 맞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육적으로 형통되어서 부자가 되어 잘살았어야 말이 맞은것입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설교로 신자들에게 축복 사랑 설교로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고 살수있는 모든것이 있어야 하는것은 잘알고 계십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신을 위하여 먹어야할 양식이 있어야 하는것을 모르실까봐 육적인 형통의 기도를 그렇게 중언부언하고 있는지 참 안타까운일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산제사를 지내는데 육적인 먹고 사는 문제로 축복하여 달라는 말은 아주 하나님 앞에 악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고 되묻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배는 오로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산제사를 지내야지 썩어없어질것을 가지고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양 설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재앙인 사망이 임하게 될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 지옥)에 빠진다는 말씀이 응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우상숭배하는자들과 함께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 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남여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정욕이라고 말하는가? 인간에게 정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얼마 안가서 다 멸절될것입니다

남여간에 정욕이 없는데 무슨 성관계가 이루어져서 자손이 이어 질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실상의 정욕이라는 말은 남여간에 벌어지고 있는 애정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남여간에 애정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은 말할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정욕이란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욕구를 말하는데 이또한 우리 눈에 보이는것만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닌것입니다  

 

육신( 肉身)정욕(情慾) 이라는 글자를 잘살펴보십시요

우선 육신이라는 글자는 우리의 몸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1 :14)

그러므로 육신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정욕이라는 정(情) 字 는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자라고 자칭말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 글자입니다

청 (靑 푸를청)는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종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성경에서 靑年이라는 글字 가 나올때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욕( 慾) 字의 의미는 거짓목자가 골짜기 즉 교회에서  ( 교회는씨가없는 여자을 말함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 ) 한가롭게 하품을 하며 흠이 있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정욕이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은 하고 있으나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자로써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자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고 신자들에게 생명을 주기는 커녕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며 ( 말씀을 떠나서) 육신 즉 겉말씀에서 적당히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욕심을 내어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뜻 생각하시면 무슨 이러한 해석을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깊이 들어가면서 깨닫게 되면 정욕이 사람들의 마음의 감정을 나타내는 글자가 아닌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을 사랑하지 말하는 말은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거짓목자를 사랑하지 말하는 말씀이며 이들을 섬기지 말라고 당부하는 말씀인것을 알수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남여간에 생각하는 그러한 정욕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뜻인것을 알수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 앞에 악한 욕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악한 일이 무엇이냐 ?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세상의 썩어질것으로 변질하여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육신의 정욕이라고 거짓목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안목(眼目)의 정욕 이란 무엇인가 ? 

 

안목이라는 말은 이 거짓목자들은 육의 눈에  보이는것들에 모든 안목의 정욕을 갖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눈(目) 으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한 일들이  하나님앞에서는 악을 행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천국의 소산인 영생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려고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산 골짜기 (교회) 에서 한가롭게 축복사랑노래나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은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얻을수 있는가 ? 를 생각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땀흘리지않고 하나님의 소산( 영생)을 먹으려고 하는 게으른자들이며 예화책이나 뒤적이며 설교준비하는 여우이며 독사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안목의 정욕 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종(從)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꾀를 보십시요 이제는 뱀이 용이되어서 지혜롭게 설교하며 신자들의 돈과 제물을 빼앗는 강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0장)

 

 

 이 생(生)의 자랑이니.

 

거짓목자는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는것을 자랑하고자 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잘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오셔서 인간들이 세워놓은 어떠한 것들에 대하여 칭찬하며 자랑한일이 있습니까

이러한 것은 모두가 하늘에 속한것들이 아니기때문에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자랑한다는 말은 하나님보다 이 생을 자랑하며 본인이 하나님위에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큰성전 , 많은 무리, 많은 헌금, 휘황찬란한 대리석의 장식, 기타 등등을 가지고 이 생(生)에서  자랑을 하며 목자 행세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은 모두가 땅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자랑하며 좋아하는것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두세사람이 모인것을 사랑하시는 분이며 이들과 함께하시는 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간들이 이 생(生)에서 자랑할것은 없습니다

자랑하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자랑함이 마땅할것입니다

 

5) 다 아버지께로 쫒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온것이라

 

위에서 말씀드린 모든것들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온것이 아니요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쫒아온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쫒아온 영생을 찾기보다는 거짓목자들로 말미암아 쫒아온 사망을 더 사랑하며  이들을 쫒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당부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뜻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악한자들로 부터 떠나므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고 듣고 마음판에 새기게 되면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을 알아햐 합니다

진리말씀을 이단이라고 말하며 본인들이 장사하는 교회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하여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를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자들이 교회를 떠날수 없도록 온갖 감언이설로 붙잡아 두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이세상도 이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行)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居)하느니라

 

이 말씀의 키 포인트는 거짓목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의 령이나 그들을 따르던 신자들도 모두가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이 세상도 이 정욕도 지나간다고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영생에 머무르지 못하고 사망으로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모든것을 다 갖다 바치면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 生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 (영생에 들어가는것) 을 행하는자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거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영원이라는 말은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영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고 태어났으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신앙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세상과 정욕이라는 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손으로 만들어낸 그어떤것을 두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있는자는 값이 비싼물건도 살수있고 또는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없는자는 없는대로 만족하며 분수에 맞은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하면 될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좋는것이라는것은 잠시 있다가 생이 끝남과 동시에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이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다 빼앗기고 하나님을 모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하는데 우리눈에 보이는 그어떤것과 비교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던 여호수아는 말하기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을 섬기겠노라고 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수 24 : 15 )

 

세상이라는 말과 정욕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조용히 묵상하지 아니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의 감정이나 우리의 눈에 보이것들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시콜콜하게 인간들이 살아가는것에 감놓아라 대추놓아라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시기를 바라며 예수님을 보내고 성경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와 간음하며( 신앙하며 ) 그를 사랑 (거짓목자의 말씀)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영생을 얻어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94 번째 시간으로 (獄) 있는령(靈)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벧전 3 : 19-20  저가 (예수) 또한 령(靈)으로 옥(獄)에 있는령(靈)들에게 전파 (傳播)

하시니라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 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 순종(順從)치 아니하던 자(者)들이라

방주(方舟)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을 얻는자가 몇명(名)이니 겨우 여덟명(名)이라

 

우리의 령(靈)이 옥(獄)에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령이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도 있고 우리 육신이 죽어 없어져도 령은 항상 존재하는것입니다

이 말은 그냥 제가 하는 말이 아니요  예수님의 부활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도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신내용을 베드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을 증거하며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우리의 령이 옥에 갇혀있다는 말은 령이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령을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나의 령을 마귀의 령들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령은 내가 가지고 있는것인데 어찌하여 타인에 의하여 나의 령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말인가? 금방 이해가 안되는 말인것이 사실입니다

령이라는것이 우리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다만 우리가 생각하여 내는 우리의 마음을 두고 령이라고 말할수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내마음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데 나의령이 옥에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면 안될것이 있는데 나라는 존재가 피조물인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는사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 아니라 어느누구에 의하여 나의 생명이 탄생되었다는 사실을 잊게되면

나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지않고 본인의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이 나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는것이 나의 령이 옥에 갇혀있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령이 옥에 갇혀있으면 어떠한 질서 안에서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대로 행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이 모순이 되는것같이 생각이 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잘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我)라고 하는것이  내가 생각하는 내( 我) 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나( 我 )라는 존재는 여호와 하나님의 분깃안에 있는 존재라는것을 알게되면 옥에 갇혀있는 나의 령이 비로소 자유로와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을 나의 마음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경우를 사망가운데 잡혀있는자라고 말하며  또한 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령이 하나님령안에 있지않고 옥 (獄)안에 있기때문에 방랑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옥에 갇혀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나와서 방황하며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를 말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엇에 갇혀있다는 말인가 ? 사망가운데 갇혀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는 모든 일이 악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러한가 ? 

옥안에 있는 령에게는 사망이 왕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가운데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어 성경에 많는 인물들이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우선 가인과 아벨을 보십시요  두사람 똑같이 하나님앞에 제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이 뭐 하나님앞에 잘못한것이 있습니까

가인은 농사짓는자 이었으므로 당연히 땅에서 난것으로 하나님앞에 드린것이고 아벨은 양치는자이므로  양의 첫새끼 기름진것으로 하나님앞에 드린것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은 의(義 =옳았고)롭고  가인는 악 (惡 = 잘못되었다) 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살펴볼말씀이 위 내용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르고 있는 가운에 이렇게 악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이는 보통문제가 아니라 생사가 달린 문제이므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똑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떤자는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고 어떤자는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언뜻 하나님은 불공평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경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보지 못하고 또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같은 제사를 드린자들이 세상마지막날 심판받을때에 이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소경이 되어 있던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서  항의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신앙을 하였다고 강변하고 있으나 예수님의 말씀은 단호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이렇게 악을 행하였던자들도 겉으로는 예수님에게 붙어서 신앙하고 있던자들이었습니다

이를두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선 (善)을 행한다고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잘보아야 할것입니다 

 

소리높여서 예수찬양을  평생을 하였는데 악한자라고 예수님이 판단내리시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바깥어두운곳 (사망) 으로 쫒겨나가 구슬프게 울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길지않습니다  깨달아 알때에 가인의 제사를 버리고 아벨의 제사를 택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한평생살아가는데 기회가 많이 있을것 같지만 나의 령이 옥에 한번 갇히면 나오기가 어렵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자기의 때가 다된것을 알고 ( 사망의 권세가 끝날것을 알고 ) 사람들을 붙잡아놓고 발악을 하며 예수님에게 버티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아직까지 옳다고 생각하고 신앙하던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본인이 아직까지 교회에서 믿음생활하여 오던일을 버리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형태는 교회나가서 예배보면서 목사가 말하면 그 말이 맞건틀리건 생각지 않고 목사말이니까 모두 100% 맞다고 생각하여서 인지 아멘 아멘을 외쳐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위하여는 성경을 자세히 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무조건 아멘을 외쳐대는 것은 상식선에서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세상일은 내 육신이 살아있을때 이루어지는 일인데 대부분은 돈벌이 하며 먹고살아가는데 시간을 대부분 소진하고 있으며 또한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에 몰두하며 한평생이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양식은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열매를 맺어 결실이 되어서 하늘의 곳간에 있어야지 육신이 죽어없어진 후에는 씨가 땅에서 발아( 發芽)를 못하고 썩어서 죽어버린것과 같은것입니다

결실할수있는 때(時)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흔히들 종교는 아무것이나 믿어도 선하게 살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가끔 우리주위에서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하게 하나님 한분만을 믿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행4 :12   다른이로서는 (세상에서 존재하였던자들중 )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신앙이라는 것은 정말 신중히 택하여야지 하나님을 제외한 그 어떤종교도 우리에게는 구원은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종교는 우상에 불과 할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는자들이 다른 종교와 손을 잡으면서 서로 잘하여 보자는 식으로

행동하는 종교집단들이 있으니 이 악한 무리들은 하나님앞에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생각과는 다르며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생각보다 높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55 : 9 )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어서 이세상에 태어나게하신것은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는 말이지 세상에서 돈벌어서 떵떵거리며 육신의 쾌락을 누리다가 사망의 길을 가라고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라는 존재는 상상할수 없이 귀한 존재라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어디에가서 얻을수가 있겠습니까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이 귀한 시간들을 낭비하며 보내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면서 비유로 쓰여진 말씀의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저가 (예수) 또한 령(靈)으로 옥(獄)에 있는령(靈)들에게 전파 (傳播)하시니라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육신은 십자가에서 둘아가시고 부활하신후에  베드로가 기록한 글입니다

베드로가 보니까 예수님이 령으로 옥(獄)에 갇힌 령들에게 성경말씀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사람들의 령을 예수님이 찿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면 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

육신이 살아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하다가 죽은자들은 그러면 하나님은  이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간단한 한줄에 불과한 이러한 비유의 말씀도 깨닫지못하면 신앙에 큰 과오를 저지르게 되는것 입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이사람은 매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밖에 모른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핀잔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러면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我)라는 존재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우리의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오신것을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우리의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시게 하기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가리켜서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지못하고 겉말씀 즉 외식 ( 外飾 = 겉으로만 신앙하는것으로 보이는것) 하는자를 일컬어서 말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말씀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본문의 말씀의 뜻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위하여 잠깐 설명드린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령으로 옥에있는 령들에게 전파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위 말씀에서 옥이라는것은 사망가운데 갇혀있는자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날 교회의 목사가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자 하는 신자들의 령을 모두 옥(교회)에 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옥 (獄) 글자를 한번 자세히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이 몰각한목자인 개 (犬)들에게 앞뒤로 갇혀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시편22:16 )

개(犬) = 몰각한 목자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몰각( 沒覺)한 목자라고 말을 합니다

몰각한 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목자노릇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신자들을 옥( 교회)에 가두어놓고 돈만 갈취하는 하나님앞에 악한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 56 : 10-12 → 그 파수꾼 (把守軍 = 오늘날 목자들 ) 들은 소경(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이요 다 무지(無知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각이 없음 )하며 벙어리개 (犬) ( 하나님말씀이

아닌 세상이야기만하는자) 능히짖지못하며 (진리말씀이 없으며) 다 꿈꾸는 자요 ( 잠들어 있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일어나 빛(진리말씀)을 발(말씀)하지못하는자이며 (사 60:1 )


 이 개들은  탐욕(貪慾 = 신자전도하여 많이 모르려는 생각과 돈을 뜯어내고자하는 욕심) 이 심하여  족(足=만족이 없으며)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큰교회짓고 또 각지에 지교회많이 세우고  신자많이 모아 사람에게 자랑하려는 어리석은자)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모른는자)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하나님과 상관없는 길로가는 자들이며) 어디있는자든지 자기 이(利 = 돈만취하려고함) 만 도모 ( 圖謀 = 꾀를부려일함) 하는 자이며 (세상욕심에 교회도 자기 이름으로 소유권 등기하여 놓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자들) 피차(彼此= 양쪽서로간에)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 교회로나오라 하나님의 말씀을 주리라) 우리가 독주 (毒酒 )를 잔뜩먹자 (사망에 이르는 교훈의 말씀으로 신자들과 같이 잔뜩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 항상 헌금은 쏟아져들어 오리라) 하느니라 

 

 

이와같이 오늘날 교회에서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몰각한 개( 犬) 인 목사와 그에게 붙잡혀서 함께 신앙하고 있는 모든  신자들을 옥에있는 령 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목사와 함께 신앙생활하는자들을 옥에 있는 령 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옥에있는 자들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성경한구절읽어놓고 온갖 세상 이야기로 예화를 들면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홍수라고함)

이 개(犬)에 속하여 신앙하는목사나 신자들은 본인이 토(吐)하였던것에 다시 돌아가 그것을 항상 다시 먹는

신앙을 반복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지혜가 어린아이로 항상 남아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꾸짖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2 : 22 )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이 신앙인데 이들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수가 없는자들이며 이들을 두고 옥 (獄)에 있는령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 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벧전 1 : 23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 겉말씀) 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아니할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진리말씀)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옥에있는 령들은 모두가 썩은씨로 ( 겉말씀으로, 세상것으로 )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와서 즉 령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바른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악한세대에서 어느누가 나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심을 믿고 누군가를 따라 신앙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고는 아무도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속한자는 돈이나 재물이나 기타 어떠한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서로 나누므로 기쁨이 충만한것입니다

 

사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찿으라

 

오늘날이 하나님을 만날만한때인것을 아시고 하나님을 찿아 영생하는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옥에 갇혀있는 우두머리 목자는 돈이나 재물이 탐나서 하나님을 빙자하여 노략질이나 하는자들인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귀 집단들 (교단이나 교파에 의하여 신앙하는자들) 은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가는길이라고  유혹하여서 우리의 마음을 악한길로 빠르게 달려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자들인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 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 순종(順從)치 아니하던 자(者)들이라

 

여러분 이 말씀을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받은 사람들의 령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시킬때 의인(義人)인 노아가 전파하는 말을 듣지않으므로 홍수로 다 멸망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돔과 고모라에서 멸망받은 사람들의 령에게는 예수님이 관심이 없어서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당한  사람들의 령만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경이  기록이 되었을까요 ?

 

성경은 지나간 역사적인 일을 비유로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것이지 노아시대에 죽은자들을 찿아다니면서 그 령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이 아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령도 다 죽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영생에 들어간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 24 :37 - 39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예수님이 임할때도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는자가 없는것은 똑같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무슨 하나님이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을 죄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당연히 먹고 마셔야 육신이 살수 있는것이고 또한 남자와 여자가 장가가고 시집을 가야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유로 다 말씀하여 놓으신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와 신도간에 이루어지고 있는일을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이 말씀의 해석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따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심판날에 예수님도 노아시대때에 홍수로 멸망시키신것과 같이 예수님도 노아시대와 똑같은 방법으로 세상끝날에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홍수을 만나면 죽게되는것입니다  어느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늘문이 열리고 땅에서는 물이 솟구쳐 올라와서 홍수를 만난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하면 알지못하고 령적인 홍수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살수있는 방법은 당세에 의인이었던 노아가 전파하는 말씀을  만나서 노아가 만들어 놓은 방주안으로 들어가야 살아남아서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비유인 홍수(洪水)와 방주 (方舟)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지 알면 사망을 피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것이 선지자의 사명이요 제사장의 사명인것이지 단상에서 쓰레기같은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며 축복 사랑 아무리 외쳐대면서 십일조 충성봉사 말하고 있는 말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부모가 자식에게 거짓말장이가 되어 공갈을 치면서 돈을 빼앗아 착복하는 부모가 이 세상어디에 있겠습니까 (요 8:44)

육적인 부모도 이와같은 일을 안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령으로 계신 아버지가 자기의 령적인 자녀에게 돈을 받아 챙기겠습니까 ?

하나님은 돈받아 살아가시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런저런핑게로 자녀들에게 돈을 받아내는분도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또 거짓목자들은 말을 하겠지요  

우리의 신앙이 아직까지 모세의 율법을 쫒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악한행위를 버리지못하고 바리새인들과 같은 뱀의 자식, 독사의 자식,이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생의 길을 가는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돈이 좀 필요하니까 돈좀 가져오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오늘날 큰교회가 큰성바벨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안가서 유형적인 건물은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져서 없어질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유형의 건물이 보전되어있는것이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고 다 무너져 없애버렸습니다

유형적인 건물에는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생명이 없는것에

애정을 느끼며 밤낮을 가리지않고 드나들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많은 무리가 모이니까 심적으로 안심이되어 한 무리가 되어서 어그러진길을 의심없이 가고 있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입니다   진리의 성읍은 우리자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외식 (外飾)하는 신앙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겉치장하는 신앙은 부질없는 짓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외식하는 신앙에 익숙하여져 있습니다  유교병이 아닌 무교병을 먹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선 노아에 대하여 잠깐살펴보겠습니다

 

창 6 : 9 노아의 사적(事蹟) 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 이요 당세(當世) 에 완전(完全) 한자(者)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 하였으며.

 

여기서 노아는 우리들의 예표이므로 노아를 나 (我)로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시기바랍니다

오늘날도 나 자신이 의인이 되어 있지않고 완전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 아니면 홍수로 멸망을 받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의인이라함은  = 육신의 예수님을 보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예수님안에,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의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16 :10 의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가니 너희가 다시는 나를 (예수)보지못함이요

 

이말이 무슨말인가요? 우리의 신앙은 지금도 구름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는 꿈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음성듣기를 원하는데 이러한것들은 오히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 (義 = 옳은일) 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이미 영접한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 ( 예수) 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자가 의롭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직접 또 보고자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 (義) 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완전이라는 말은.

 

약 3 : 2   우리가 실수(失手)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온전한 사람이라

요 6: 63 살리는것은 령 (靈 )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 께서는 내가 네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말에 생명이 있는데 이 말에 실수가 있게되면 생명이 없을 뿐더러 온전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실수라는 말을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자 그대로 보면 失手 란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손 = 하나님의 권능을 말합니다

 

= 권능 ( 시편 78 : 42 주 1 ) 그러므로 실수란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린것을 말합니다

 

창 3 ; 22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다시말하여 권능이란 하나님 만이 행사할수있는것인데 이것을 생명이요 영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수란 ? 손(手)을 잃어버렸다는 말이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린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생명을 얻고 얻을수 없는것은 오로지 말에 있다는 말이 됨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말에 흠이 없으면) 온전하므로 생명이 존재하는것이요 노아와 같이 완전한 사람으로 거듭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말에 실수가 있어서 권능을 잃어버리게 되면 생명이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어렸을때는 몽학선생( 오늘날의 목사) 아래 있기 때문에 이 몽학선생은 말에 실수가 많은자 이기 때문에 초등학문에서 끝내고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에게 넘겨주어서 신앙하는자들을 장성한자로 성장시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의 ( 義 )를 이루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옥에있는 령의 우두머리의 설교는 전체가 말에 실수가 있는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하지 아니하고 본인들의 배 (腹 )을 채우기위하여 온갖거짓말을 늘어놓고 세상것으로 설교 하므로 말에 실수가 전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온전하지 못한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옥에 있는 령이므로 세상것에 갇혀서 한발짝도 하나님앞으로 나오지 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노아) 하나님과 동행(同行) 하였으며.

 

이 말씀은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노아가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자라고 말하였으니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살펴보니까  노아와 같은 믿음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노아와 같이 홍수가 있을때에 멸망받지않고 구원을 하나님으로 부터 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가 노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홍수라는 말의 비유는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 ?

 

홍수 (洪水) 라는 말은 여러가지의 비유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는 간단하게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물 = 하나님의 말씀 ( 눅 8 :11 ) 인데 이 물은 만물을 살리는 물인것입니다

또한 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더러운죄을 씻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엡 5 :26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하시고.

 

이와같이 물(水)는 우리들의 더러운죄를 물이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의 죄가 깨끗하여져서 거룩하게 됨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의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홍수 (洪水)는 하늘에서 내리고 땅에서도 물이 솟아올라와서 흙탕물이 범람하여서 온천하의 높은 산( 교회) 들을 다 덮어버리므로 모든 생물이 죽게 되는 재앙을 주는 물인것입니다

이 홍수는 죄인에게만 내려지는 하니님의 진노입니다

이 홍수에서 살아나려면 방주가 있으면 그 배에 타고 있으면 물위에 떠다니므로 물에 빠지지않게 됩니다

 

홍수는 하늘물과 땅에물이 섞여서 큰물을 이루어 흙탕물이 되어 모든 생명을 죽이는 재앙의 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물= 말씀인데 (눅 8 :11 ) 흙탕물인 큰물이 범람하여 땅에속한 모든 생물을 죽인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하나님의 순수한 물에 ( 하늘에서내리는물) 땅에속한 타락한 목자들의 물 (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 이 섞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자는 이 홍수로 말미암아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이야기로 바꾸어 쓰기를 즐기는 자들의 설교가 홍수라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이 악한 거짓목자의 말씀( 홍수) 에 다 죽어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 이 새상마지막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홍수는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홍수가 내리는지 모르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가 나서 (목사설교듣고 있다가) 멸망 당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 (예수) 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는의미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큰교회에서 거짓목자들이 설교하는것이 ( 물 =말씀 ) 홍수라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 말씀 (하늘에서내는비) 에 세상말을( 땅에서나는 물) 을 혼합하여서 흙탕물이 되어 온천하에범람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령에 홍수가 범람하여서 령이 다 죽어가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은 이 홍수의 흙탕물에 (세상에 속한 말씀) 오히여 찿아들어가서 할렐루야 죽복사랑을 외쳐대며 거짓목자들의 말씀에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의 물을 먹지 아니하고 비진리의 말씀 (홍수) 을 먹으므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진리말씀안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서 홍수위에서 방주를 타고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아론의 반차를 쫒아 거짓목자를 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이 홍수를 만나서 죽어가고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령으로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즉 진리말씀인 방주안으로 들어오도록 말씀을 전파하고 계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기가막힌것은 하나님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기까지 즉 순종하여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올때까지 오래참고 기다리고 있는데, 겉말씀에서,홍수로 죽어가는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시대에 그러한것처럼 이제 세상끝날 마지막 예수님때에도 똑같다고 한탄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인지 이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아 마음을 바꾸어 진리 말씀안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315 장) 에서도 돌아오라고 애타게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보려고 하나님은 얼마나 참고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노아의 시대와 같이 오늘날도 그들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3) 방주(方舟)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을 얻는자가 몇명(名)이니 겨우 여덟명(名)이라

 

방주를 탄자가 겨우 8 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있던자가 겨우 8명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144000 명이 성경에 나오는것을 보고 하니님이 택한 백성이라는것을 생각하면서도 아니 이지구안에 몇억만명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누릴자가 144000 명밖에 안된다는 말인가? 하고 지금도 계속 이 숫자에 대하여 더 깨달아 보기 위하여 성경을 창세기부터 자세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시대에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구원을 얻는자가 8 명이라는 숫자를 보면은 맥이 풀립니다

아무리 상징적인 숫자이고 성경어느곳에 이 말씀이 짝으로 숨어 있을것이라는 기대는 버리지않고 있지만

하나님앞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 이십니다 ( 마 1:21)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서 구원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르 바랍니다

 

 

그런데 이 홍수물에 빠져서 신앙하는자들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왕 말이 나왔으니 홍수에 빠져서 신앙하는자들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도 교회가보면 간증할때 예수님을 보았다거나 그의 음성을 듣고 어떠한 일을 추진하였다는 등 많은 말들을 합니다   간증이야기는 다 육적인 세상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보고있는것도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것이며, 깨닫은것은 하나님과 대면하여서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곧 그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육신적인 말로 표현을 하여야 사람들이 그 말을 믿게 되므로 세상적으로 형통한일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여서 형통하게되었다고  거짓목자는 할렐루야 하면서 신자들과 함께 박수로 화답하고 있으나  이들은 홍수로 물에 빠져서 사망에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홍수에 빠져있는자들을 구원하여 주려고 성경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면 이 사람들은 들으려고도 하지아니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단이라고 수근수근거리면서 저사람 조심하라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한번 나의 령이 옥(獄)에 갇히면 이렇게 나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진리말씀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마귀(목사)가 놓아주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을 마귀가 움직일수 없도록 묶어놓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곧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로 되는것입니다 (요 8:44 )

 

그러므로 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赦)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눅 23 :34 )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바로 믿고있는것인지, 잘못믿고 있는것인지 깊이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일을 할때에는 잘 따져보면서 하나님을 믿어 영생하는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묵상하며 생각하여 보지를 않습니다

그저 교회가 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나도 덩달아서 그들과 같이 교회를 나가서 축복사랑을 외쳐대며 목자의 종이 되어 육신적인 돈과 행위로 충성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분은 항상교회 청소를 하고 구진일을 도맡아 하여서 왜그렇게 힘들게 열심히 하는냐고 물어보았더니

봉사를 한다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물질적인 돈으로 할수 없는것을 봉사로 대신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을 하나님인들 인정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본인의 자녀를 이렇게 대하여도 되는 것입니까

성경어디에도 이러한 말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고사하고 세상적인 상식에도 맞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홍수물에 지금 죽어 떠내려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봉사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육신적인 어떠한 일을 행위로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아니지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서로 변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적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봉사가 아니요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빌 3 : 2-3  → (犬 = 거짓목자) 들을 삼가고 (함께하지말고) 행악하는자들을 삼가고 (육신적으로 하는 일) 할례당 (육신적인 할례를 하는집단들) 을 삼가라 (조심하여라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육체의 할례가 아니요 마음에 할례를 하는것)

 

 

홍수로 지금 물은 차꾸 불어 올라오는데 천하의  산(山)이 잠겨가고 있는데 안전하다,안전하다, 축복사랑

찬양하며 육에속한것을 구하며 찿고 두드리며 열어달라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위하여는 거짓목자인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 할례당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하는 자들이 옥에 있는 령들이며 악한자들이며 홍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죽어가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옥에 있는 령에 대하여 살펴보고 또한 세상마지막때에 예수님이 오실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들의 신앙이 노아와 같은 신앙으로 옥에갇혀있는 령이 아니요 의롭고 완전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상달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93 번째시간으로 공갈 (恐喝)을 그치라 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엡 6 : 9  상전(上典 =오늘날 목자들)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같이 하고 공갈(恐喝)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上典 =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라

 

본문말씀은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보낸 서신의 내용입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골로세서,빌레몬서는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을때에 기록한 글이라고 하여서 옥중서신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는 보전이 되고 많은사람들이 세월이 흘러가도 그곳의 자취와 그의 자손들이 살아 있어야 될것 같은데 세월이 흘러간 이유도 있겠지만 제가 몇년전에 에베소교회를 찿아가보았을때는 정말 폐허가 되어있고 성전잔재의 모양만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곳에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또는 전파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것이라는 생각은 전혀할수없었으며 허무한생각이 들면서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오늘날 이시대의 사람들은 성지순례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찿아다니고 있으나 이 또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 있어서는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다만 오늘날 보는 그옛날의 성전터는  더운날씨속에  무화과나무 그늘아래서 다른신자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정도에 불과하며 사도바울이 편지하던 그당시를 상상으로 생각하며 기도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을 되돌아 볼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성전의 터는 흔적이라도 남아있는데 사람들은 어디갔느냐 하는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의 자손들은 어디로 가서 살고 있길래 인적은 없고 성전터만 홀로남아 있는가 ?

성경안에 답이 있으니 묵상하여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상전 ( 오늘날은 목사가 되겠지요)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아니하였으면 사도바울이 편지에서 이제 공갈 (恐 두려울공 / 喝 꾸짖을갈) 을 그치라고 말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갈이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공포를 느끼도록 위협하고 거짓으로 상대방에게 잘못하였다는 말로 윽박지르므로 상대방으로부터 이익을 얻어내는자들의 말을 일컬어서 공갈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즘도 어떠한 일에 있어서 진실을 말하지않고 거짓으로 말하는것을 느끼게되면  공갈치지 말라는 말을 오늘날도 이 말은 사용이 되고 있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교회에 가보면 목사가 신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기보다는 신자들의 신앙하는 행위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교인들의 잘못을 말하며 그렇게 믿음생활하면 천국가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느교회는 십일조 빼먹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천국가는것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모습을 하나님은 공갈치지말라고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도 자기 자녀에게 공갈치면서 살아갑니까?  아니지요  공갈이라는 말은 남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이렇게 성도들에게 공갈을 쳐서 받아내는 돈으로 자기들의 하고자하는 욕구를 충족하며 하나님이 이 모든것을 축복으로 주셨다고 성도들에게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큰교회를 건축한것도 하나님의 축복이고 은혜며 많은 신자들이 모여드는것도 하나님의 축복이고 은혜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모든일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짓들을 사도바울이 말하는 에베소 교회에서도 성행하므로 편지로 목자들에게 공갈을 그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라는 말을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을 하고 있음에도 오늘날도 목사가 많은 비리로 검찰에 불려다니고 있는것을 볼수있으며 신자들과 다툼이 그칠날이 없는것입니다

딱한일은 이렇게 하나님을 본인은 바로 믿고 모든 행실이 온전한것같이 신자들 앞에서는 말하고는 있으나 뒤로는 악한일은 도맡아하는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강대상에서 신자들을 향하여 내 잘못을 용서하여달라고 엎드려 절하는 방송영상을 보고 정말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직에서 물러나야 도리인데 지금도 여전히 방송매체에 나와서 설교를 하고있는것을 봅니다

지금 왜 이러한 이야기를 하냐하면 목사라는 이들이 본문에서 말하는 상전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신앙이 좋아보이는 상전인목사가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 목슴걸고 살아가고 있는 악하며 천박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거짓목자로서 돈보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들이며 하나님의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과 한 무리가 되어서 함께하면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전에서 양 (羊) 들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성경말씀이 응하고 있는것입니다

성전안에서 거짓목자를 만나서 신자들이 피를 흘리며 다 죽어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가리켜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공갈을 신자들에게 얼마나 쳐서 이득을 취하고 있었으면 사도바울이 감옥안에서 공갈을 그치리고 말을 하고 있겠습니까

오늘날의 목자는 그당시와 다를것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그들보다 더 공갈을 강단에서 치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인내의 한계가 넘는것을 보시고 온세상  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24/25장)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상전(上典 =오늘날 목자들)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같이 하고 공갈(恐喝)을 그치라

 

이 말씀에서의 상전은 오늘날은 목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이는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상전으로 섬기며 모시고 떠받들고 있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던 본인의 한정적인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주는 자를 만났으니 축복중에 축복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목사말이라면 죽은시늉까지 하여가면서까지 그의 말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입니까  이렇게 상전으로 섬기는 목사가 공갈을 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너희도 (목사) 저희(성도)에게 이와같이하라는 말은 에베소서 6:1-8 절까지의 성경말씀대로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특히 신자들에게 주(主)의 교양 (敎養)과 훈계 (訓戒)로 양육 (養育)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당시 에베소교회의 목자들도 이렇게 말하는 사도바울의 말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었던것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간단한 한줄에 불과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엉뚱한 신자들을 향하여 목자라는 사람이 신자들을 향하여 설교시간에 공갈만 치고 있다는것입니다

공갈치는 말은 수도없이 많으나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신자들 자신들이 잘알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렇게 공갈로 일삼은자에게서 떠나서 진리의 말씀안에서 자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볼때에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다고 하면 포로로 잡혀간것으로만 알고 끝난다면 이는 하나님이나 성경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부시의 아들 제사장인 에스겔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그발강(江)가에 있을때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 (異像) 보게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자신들이 바벨론 (교회)에 포로가 되어서 사망의 그늘에서 지금 그발강(江)가에 있는데 여기서 하늘( 말씀)이 열리며 (해석하며 ) 이상 (異像 = 다른형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의 신앙이 사망에 포로가되어서 바벨론 ( 교회)에 잡혀있는데 에스겔과 같이 하늘이 열리고 이상중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을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을 아는것만으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망의 포로에 있는 우리들을 하늘이 열리고 이상을 보게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사망의 포로에서 해방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고자 에스겔 제사장과 같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것을 비유의 말씀( 하늘)깨달아서( 열려서 )  하나님을 만나게( 異像중에)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을 하여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울이 에베소교회를 보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않고 목사라는자들은 성도들에게 공갈(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만 치고 있으므로 이제는 공갈 (헛소리) 을 그치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서  하나님을 바로 믿으라는 말을 사도바울이 편지로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공갈을 치는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 이름을 팔아서 거짓으로 이익을 취하는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들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앞에 당당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어느 누구도 말을 못하는것입니다  말하면 이단이라고 떼를지어서 덤벼들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거짓말하는 수법도 뱀에서 용으로 자란것입니다

거짓지혜가 말할수 없이 커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신자들이 그 설교말씀을 의심의 여지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목사 셜교가 진리라고 믿고 아멘 아멘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목사는 공갈치고 있는데 신자들은 옳다고 아멘 아멘을 외쳐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보다못한 사도바울이 공갈을 그치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2)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上典 =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고.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상전은 하늘에 계신자이며 땅에속한 몰각한 목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목사나 신자들의 상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런데 이 몰각한목자 ( 깨닫지못한목자) 는 땅에속한자로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제치고 본인이 상전노릇을 신자들앞에서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요 상석에 앉아서 신자들을 심판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그에게는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라

 

몰각한 땅에속한 목사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상전인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않습니다

다시 말하여서 목사는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서 사람을 취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양육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모든말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세상말이 되는것입니다

세상말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썩어질것을 위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신앙생활을 하는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것을 세상것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 (외모)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을 주시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취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하나님은 취하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하나님으로부터 얻게 되는것이지요

 

외모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육신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자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런 착각은 정말 지혜가없는 어리석은자의 생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어리석은자가 곧 신앙하는 분들에게 공갈을 쳐서 먹고사는  오늘날의 목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공갈을 그치라 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편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공갈치는 목사들의 설교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의 삶은 나그네로 이 세상을 관광 (觀光 ) 즉  하나님의 빛을보기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요1장)

빛은 하나님의 생명이므로 우리 모두가 마음에 흠족한 관광을 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잘하였다는 칭찬받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92 번째 시간으로 반석위에 지은집과 모래위에 지은집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7 : 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磐石)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 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緣故)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자는 그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 본문 말씀도 귀가 아플정도로 교회에서 설교를 통하여 많이 들어왔던 말씀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마땅히 반석위에 지어야겠지요

어느누가 모래위에 집을 짓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누구나가 알아듣기 쉬운말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지금 집을 반석위에 짓고 있는지 모래위에 짓고있는지 조차 정확히 모르고 집을 짓고 있는 신자들이 많이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실때는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신자들은 하나님믿고 천국가려고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임에는 틀림이 없었을것입니다

세례요한 이래 천국은 이렇게 침노하고자 하는자들로 항상 가득차 있던것입니다 ( 마 11 : 11 )

침노하는자가 천국은 빼앗은다고 하였으니 가만히 있어서는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알수있는것입니다

 

마 11 : 12  세례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 ( 侵擄 : 침노할침/사로잡을 노) 를 당 (當) 

                 하나니 침노하는자는 빼앗느니라

 

우리가 알기로는 천국은 교회다니면서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보시고 자동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여주는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천국을 침노하여서 빼앗으라고 말씀하시는데 특이한점은 침노하는자가 천국은 들어가게 된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특별히 예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써 하나님의 아들로써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직접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귀를 기우려서 잘 관찰하여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하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는것이냐  ? 가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두고 천국을 침노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만 알고있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천국을 조금씩 잠식 ( 빼앗아 )하여  가는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천국에가는 길을 여러 말씀의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도 우리가 깨닫는것이 둔하므로 반석과 모래를 예를들어서 천국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의 큰 천국인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한말씀 한말씀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두고 천국을 침노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율법적인 신앙으로는 천국을 침노할수없다는것입니다

여자(교회)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11 : 11)

우리가 아무리 율법적인 신앙으로 예수님을 잘 믿는다하여도 세례요한보다 큰자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겉말씀에서 아무리 신앙을 잘한다고 하여도 세례요한의 신앙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요단강가에서 물세례준자였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례준다고 직법 물을 찍어서 발라준다거나 혹은 물속에 들어가 잠겼다가  나오면 목사가 기도하는것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은 요한에게 속한자 즉 율법에 속한자이지 복음인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깊이묵상하여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 진리말씀을 조금 깨달아 아는자라도 ) 저보다 ( 율법으로 신앙하던자 )크니라

( 마 11 : 11)

무슨말인가 하면 교회 = 여자 이므로 교회는 씨가 없는 여자 신자를 계속하여서 낳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씨 (눅 8 : 11) 는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자가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이 보다 더 큰자는 없다 라는 말씀입니다

씨를 받아야 하는데 씨를 찿지못할뿐더러 씨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하는것조차 모르고 입으로는 예수 예수 부르지만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예수님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이렇게 율법적으로 교회에서 신앙한자는 천국에서는 아주 작은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국을 말씀드릴때 아직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에 대하여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여러말을 하면 좀 혼란스러울것 같기도하고 지면상 길게 나열하면서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하여서 생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도 계속 진행이 될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늘보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형태로 각각 영생 하는가 ?

그러면 신앙을 하면서도 천국은 못가고 죽임을 당하는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자들인가 ?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석하여서 천국의 비밀을 알게 하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리말씀 한단어를 알게되면 수없이 많은 말씀을 연달아서 깨달아 알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말하여서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머리가 좋아서, 신앙이 좋아서, 믿음이 좋아서,라는 단서가 붙지않습니다  예수님을 잘보세요 제자들이 신학박사들이고 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세상말로는 무식하다고 말하겠지요 그러나 제자들의 령은 아주 맑고 깨끗하였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육신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알아본것이 아니라 령이 예수님의 령을 알아본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어려운 말이라고는 없지않습니까

세상의 철학적인 용어나 지식의 학문을 총동원하는 설교 말씀이 없는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남여노소 모두가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가 볼때는 오히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무식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겉만 번지르하지 속은 없는 죽은자들의 글은 백번 인용하여서 신자들에게 말을 하여도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유식하다고는 말할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아는 지식은 박사학위 백장이 있다하여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이 단순하고 하였던말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성경에서는 반추( 反芻)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나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영생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위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말씀은 영생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하고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만 상관이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분들이 영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피(말씀) 로 우리도 다시 탄생하고자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혈통이나 거짓목자들의 말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영생에 들어간자이며 안식에 들어간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남은자를 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령적으로 예수님을 알아보았기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쫒아다닐수가 있었던것이며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을 취한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부귀영화는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유하게 된것입니다


나 (我)와 함께 영원히 함께하는것을 소유하였다고 말하는것이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입니다

이 영생은 오늘날 우리들이 신앙하여서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아 취할수 있는것이며 이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소유는 사실상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출세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메달려있다가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세상소유라고 해봐야 무엇이며 몇년이나 가지고 있을것입니까 길게잡아 100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것에 모든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을 잡으려고 예수님은 뒷전으로 밀어놓고 육신적인 호의호식에 마음을 뻬앗기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도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을 우리입에 주시어서  말씀을 증거도하는것이며 영생을 취히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안개와 같은 존재인데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이 예수냐 ?  이렇게 말씀하시는분은 아직 물 ( 말씀) 이 발목에 차있는곳에 계신분이신것입니다  ( 에스겔 47장 참조)

 

그러므로 말도 마음대로하고 행동도 마음대로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쫒아 살아가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물이 가슴에 까지 차게되면 그때는 나의 의지대로 하려고 하여도 발이나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물( 말씀)의 흐름대로 밀려 따라가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럴때 비로서 어린양( 예수님) 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게 되는것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 14 : 4 )

 

오늘날 목자들은 설교를 하려면 메모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합니다  육적인 비유를 다시 찿아내어서 설교를 하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러므로 신학대에 다닐때는 설교예화집이라는 책을 탐독하며 설교준비를 합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사람이 이렇게 육신적인 학문에 의존하여서 어떻게 령의 양식을 준비하여서 그 많은 무리의 양을 양육하여 영생으로 인도할수있겟습니까

이러한 설교는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세상것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는것입니다

무엇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생수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가 배에서 강같이 흘러나와 진정한 양의 목자가 되어 양을 목장 ( 천국)으로 인도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지식과 학문에서 과감하게 손을 떼야합니다

 

그리고 신자들이 설교중 언제나 궁금한것은 질문할수도있고 서로 변론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보면 목자의 설교는 일방통행입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목사말이 끝나면  아멘 아멘 하는 신자들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둘이다 소경이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를때에  랍비 즉 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일컬어서 선생 ( 先生)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자들은 한결같이 이름도 다 똑같습니다 

목사 ( 牧師 칠목/스승사)라고 부릅니다

목사라는 말은 사도바울의 편지에서 사도바울이 딱한번 한말입니다 에베소서 4장11절에 딱한번 나옵니다

예수님이 선물로 주신것을 사도 바울이 이야기 하고 있는 성경구절입니다

 

엡 4 :11-12  그가 (예수)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러나 아가페 출판사에서나온 쉬운성경에는 목사라는 말자체로 번역이 되어있지않고 어떤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아가페에서 나온 쉬운성경의 번역이 바른번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목사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지적하는것보다  이들은 초등학문 수준에 있는 몽학선생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몽학선생아래서 배우며 유치원생으로 남아서 언제영생으로 성장할것입니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긴것과 같이 목사는 몽학선생의 일이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전신갑주한 장성한자로 예수님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 선생에게 성도들을 인도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곧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모든것을 넘긴것과 똑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 양( 羊) 의 스승이라는 목사가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사도 바울은 다시 말합니다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않다고 사도 바울이 외친 말씀입니다

 

고전 4 : 15 그리스도안에 (예수믿는자들안에) 일만 스승이 있으되 (목사가 많이 있으나 )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자는 많지 않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사도바울이) 복음 (福音 = 복된소리 = 복 =영생 (시 133 :3 ) 소리= 말씀, 그러므로 복음 = 영생의 말씀) 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이 일만스승으로써 양을 치고 있는 목사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목사들도 이제부터라도 본인들이  스스로 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다고는것을  시인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도들을 장성한자 곧 영생하는자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할때가 아닌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돈받은 행위도 일체 금하여야 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하나님 이름 팔아가면서 돈받은것은 합당한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탐심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천국은 없습니다

또 다시 변명하여 돈은 하나님의 일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목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의 얼글에 똥칠을 할것입니다 (말라기)

목사를 비판하고자 이러한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여서 모두가 영생을 하자는 뜻에서 말하기 싫으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중국사람들은 예수님을 모르고 있던것으로 알고 선교사를 많이 파견하는데 이미 중국은 우리보다 400년이나 먼저 성경이 들어간 나라이며 예수를 믿던 민족임을 알아야 합니다

러시아 역시 600년전에 성경이 들어가고 선교가 되어서 신앙이 성행하였던 나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어느곳이고 예수이름이 안들어갔던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전에 있던 일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기독교가 국교나 혹은 허락 되어있지 않는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이며 그나라 민족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른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들은  이미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자 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 어느누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민족을 인도 할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민족이라고 스스로 자고 (自高)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열매없는 무성한 잎파리만 가지고 신앙하는자나 하나님을 믿지않고 있는 민족이나 매 일반인것입니다

 

세상끝도 지도로 보면 한국 입니다  이제 한국을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온세상에 퍼져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씨뿌리는 시기도 아니며 추수하는때라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출애굽기 12 장 11절에서와 같이 오늘날이 마지막 유월절인데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급히 먹으라는 말입니까  왜 급히 먹어야 하는것입니까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심판을 받을때에 충분히 하나님의 물음에 답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성경을 보면서 성경에 쓰여진 비유의 말씀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물어보시는 말씀에 겉말씀으로 대답하실것입니까 

예를들어서 하나님께서 예수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 하면 요셉입니다  어머니는 마리아 이고요

그러면 100점인가요 하나님의 지혜는 퀴즈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깨달음으로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 대답하면 뱀의 후손인 독사의 새끼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안가서 물어보았더니 말씀이 교회 화면에 다 나오기 때문에 성경책을 구지 들고 갈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지혜스럽긴 합니다   그런데 그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니고 뱀이준 지혜이므로 거짓말하는 지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이야기하기 바쁘니까 성경책을 신자들과 같이 천천히 찿아가면서 성경의 뜻을 깨달아볼 시간이 없겠지요

성경말씀의 구절이 화면에서 나왔다가 금방없어져버리는 한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상석에 앉아서 존귀함을 누리고 세상의 임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목사중에도 그릇이 큰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여러분이 왜 모두들 십일조를 교회로 가져오려고 합니까 하시면서 주위에서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십일조를 드리세요

교회에서 어떻게 어려운 사람들을 다 알아서 나누어 줄수가 있습니까  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새로 건축하는데 아주 싼가격으로 비만세지 않으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나중에 제가 그 교회를 가보았더니 정말 그 목사님 말씀대로 건축을 하였더군요  대단하신분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사고를 가지고 목회하시는분은 많지않을것입니다

대리석으로 도배질을 하는 교회건축안에는 이미 하나님은 안계시고 시랑(거짓목자)이가 울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고르반 이라는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모형제자매가 어려워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외면하고 십일조만 교회갔다가 바치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고르반의 신앙을 하는자들을 향하여서 책망을 하였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입에서는 예수의 이름이 떠나지를 않고있으며나 마음은 다른곳에서 예수를 믿고 있는 이방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성경을 보실때 예수님이 책망하는 내용은 몇번이고 다시 읽어서 그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이 되었고 세상사람들은 악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정욕과 탐욕으로 가득찬 이 마음을 무엇으로 깨끗하게하여서 깨끗한 열매를 맺게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러한 일에 답 (答)을 성경을 통하여 피난처를 알려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악을 좋아하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육신의 즐거움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외침을 다시 또 보겠습니다

 

롬 7 : 14 → 오호( 嗚 탄식할오/ 呼 부를호) 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8 : 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위에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하는 말을 사도 바울은 벌써 알고 먼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법 (세상의 지식과 학문) 에서 성령의 법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 으로 바꾸어 신앙하므로 죄에서 해방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요

 

말씀을 요약하면 내용은 간단합니다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한다는 말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데 신앙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지 말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중에는  반석으로 지는집에서 신앙하는자가 있고 모래위에 지는 집에서 신앙하고 있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은 우리 몸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고전 3 : 9 ) ( 고전 3 :16 )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이 우리집을 반석위에 짓는 지혜로운자가 되는것인가 ?

 

반석 (磐石) :   반(磐 ) = 너럭바위반 / 석( 石) = 돌석

즉 신앙의 기초를 돌위에다가 지으라는 말씀입니다

돌은 누구를 말합니까 ? 예수님입니다

 

벧전 2 : 6-8 경(經)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 ( 예수 )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치아니하리라 ( 멸망치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아니하는자에게는 건축자들( 거짓목자와 율법에서 신앙하는자들) 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주춧돌 = 예수 = 깨달은 말씀) 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오히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멸망에이르게되었다 = 걸려넘너지게 되었다 )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것이라

 

건축자들이 버린돌이 오히려 머릿돌 즉 주춧돌이 되었다는 말은 오늘날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모든 목자들이 양의 무리들과 함께하고 있으나 이들은 반석이신 예수님은 안믿고 오히려 예수님을 버리고 신앙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므로 예수님을 버리므로 부끄러움 즉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있으며 이들이 버린 예수를 믿는 자들을 오히려  하나님은 보배로 여기시고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이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오히려 예수로 말미암아 다  넘어진다는 말입니다

믿음에서 다 떠나 있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아 천국을 간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이들은 이러한 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즉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아니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것도 다 하나님이 정하신것이라는 말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않는다는 말은 그들의 신앙이 겉말씀에서 그리고 율법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말인것 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성경책들고 교회다니면 그것으로 천국은 보장이 된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이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자들인데 오히려 예수로 말미암아 다 멸망으로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어떤교파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잘하여보자고 손을 잡은 경우도 봅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닦아놓은 반석 (말씀)위에 집을 짓지아니하면 ( 나의 신앙이 바로 서지 아니하면) 비가오고 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도 끄덕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아무리 겉말씀과 율법자들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훼방을 놓아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반석위에 집을 짓고 예수님을 믿은자의 대표가되는 인물이 베드로인것입니다

 

  마 16 :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는 모두가 베드로와 같은 고백이 나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이  건축자 (목사) 들에게 비웃음과 무시와 버림을 당하여도 오히려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자는 그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님이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라 하여도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지은자와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선 모래위에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백사장의 고운 모래를 말하는가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를 말하고 있는가?

이러한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우리눈에보이는 모래를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로 보아도 우리가 살아갈 집을 짓은데 터를 콘크리트로 (바위)로 기초공사를 하고 집을 세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특히 모래위에 집을 지으면 비가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집이 넘어지고 쓰러질것은 뻔한 이치이지요

여기서 비가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분다는 말은 육신적인 자기 자신에게 세상의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이 닥치게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긴 설명의 말씀은 생략합니다  여러분도 다 이정도의 말씀은 해석할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면 모래위에는 누가 있는가 ? 

 

계 12 :17 () 이 여자에게 분노(憤怒) 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모래위에 있는자는 용 (龍)입니다

창세기에서 뱀의 후손인 뱀이 이제는 커져서 용이 된것입니다

뱀을 예수님은 누구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리새인을 두고 뱀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뱀이 용으로 자라란것은 교세가 그만치 커졌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온세상의 교회를 다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한다는 말은 이 여자는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 분함을 못이기는것입니다

자기들이 일등으로 신앙을 제일 잘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진리말씀이 나타나니까 자기들의 권세가 이제는 끝이 된것을 알고 세상임금 노릇하며 존귀함을 잃게 되니까 분함을 표출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행하며 경건한체하며 마치 천국이 자기들의 것인양 행세하며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이 나타나니까 자연적으로 본인들이 믿고 있던 신앙관과 다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기들( 뱀의 후손인 바리새인들) 에게는 없고 여자의 후손에게 있는것을 알고 분노하여서 한번 싸워보자고 용이 서있는곳이 다름아닌 모래 위라는 말입니다

모래위에 있는자가 예수님의 반석위에 집을 짓고 있는자와 상대하여서 이길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모래위에 집을 짓고 신앙하는자들을 가증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무너져 없어져 버릴집에 살면서 천년만년살다가 하나님나라인 천국을 가는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이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아는자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들이요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말은 오늘날 세상에 있는교회와 진리말씀을 가진자들과 대적하여 싸우는 일이 일어남을 예시하여주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대환란이니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거나 여러 비유의 말씀으로 계시록에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과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의 전쟁인것입니다

지금까지 온세상을 지배하며 호의호식하며 잘살아오면서 존귀함을 신자들에게 받아오면서 영광을 누리고 있었는데 이제 이자리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쫒겨나게 되니 얼마나 분하겠습니까

 

이제 이 용과 함께 신앙하던자들도 지금은 다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하늘에서 쫒겨나게 되는 과정을 계시록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 12 :13-15 )

오늘날 교회는 여자만을 낳고 있지만 여기 나오는 여자는 남자 ( 진리) 를 낳고 있음을 알아야 홥니다

 

그러면 이 거짓목자들이나 그 무리들이 하는 말씀을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7 :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예수)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목사노릇하며 )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예수) 떠나가라하리라

 

거짓목자밑에서 신앙하는 신자들도  예수라는 이름에는 붙어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말씀인 예수에 붙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로 안타가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천국가는줄알고 교회에서 거짓목자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충성봉사하였는데 예수님에게는 버림을 받아 하나님앞에서 쫒겨남을 당하게 되니 안스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짐승의 표을 받은자들인것입니다  짐승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합니다 

짐승목자와 함께한자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고 신앙하던자들의 최후가 이렇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오늘은 반석위에 지은집과 모래위에 지은집에서 신앙하는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이시간부터라도 본인의 믿음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나의 믿음이 정말 천국을 향하여 가는것인가 ?

반석위에 있는가 ? 모래위에 있는가 ? 를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신앙은 한번 발을 잘못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제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 사람들의 비난은 말할것도 없고 잘해보라고 비웃으며 수근수근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느 사람과 상의 하겠습니까

친구인 예수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면서  결정하여야 하는 문제인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서 예수님으로부터 칭찬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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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1 번째 시간으로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8: 1-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이러한 생각을 한번쯤은 하여 보았을것입니다

과연 천국이라는곳도 계급이 있어서 일반성도중에서도 지위가 높은사람이 있고 또는 낮은 사람이 있어서  낮은사람은 지위가 높은사람의 명령을 받으며 이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하는곳인가 ?

 

우리는 흔히 성경을 보면서 계시록하면 목자나 혹은 신앙이 좋은 사람들만이 보고 알수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지식이나 학식이 많은 사람만이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그럴까요 ?  다른 성경구절은 알기쉽고 이해가 잘되는가요 ?  다른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릴수 있는 말씀으로 다가오던가요 ?

 

 

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도 교회앞에 크게 써붙여서 걸어놓는 플랭카드가 있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 요 8 :32)

도대체 진리란 무엇인가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계신데 과연 진리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그리고 무엇으로 부터의 자유란 말인가 ?

진리(眞理) 라는 말은 숨겨진것으로 부터 나타남 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게되었는다는 말은 숨겨져있던 하나님의 생명을 보고 알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게되어서 사망으로부터 자유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말하는것보다는 진리라는 내용의 의미를 알고 말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모든사람이 진리를 아는것 같지만 사실은 많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진리를 아는자가 있었는가 ?  없었습니다  제말이 아니라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고전 2 : 8 이 지혜 (진리) 는 이 세대 (世代) 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요 18 : 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와같이 오늘 살펴볼 본문말씀도 매우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과연 천국에서는 성도간에 누가 큰자인가 ?

어느분은 천국에서는 12 지파중 144000 명이 왕권을 받아서 많은 무리를 철장권세를 가지고 다스린다고 말씀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나라와 하늘나라와 다른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만약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히 종노릇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을 믿어야 할 아무가치가 없을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설사 천국을 간다고 하여도 또 영원히 말단 사원으로 사장이 시키는대로 노예와 같이 일만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천국갈것없이 차라리 이 세상에서의 삶을 끝으로 접은것이 나를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증거하는자는 겉말씀이나 세상지식이나 학문을 바탕으로 말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를두고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 (말씀)을 망령되이 일컫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죄없다 하지 않으며 성경은 이러한자를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요 8 : 44 )

 

하나님 말씀을 거짓되고 가증되게 증거하는자의 죄는 정말로 큰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에서 증거하는자들이 죄가운데 있는자요 마귀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뿐만 아니라 자기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도 함께 멸망으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장3절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지키는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키는일에 매우 신중치 못하다는것을 많이 생각케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겉말씀의 신앙으로 돌아가는자가 많이 있습니다

 

신앙에 자기의 뚜렸한 주관이 없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사람 저사람이 재림예수라고 하면 이리갔다 또 저리갔다하는 분을 주위에서 보게됩니다

이러한 자들은 그 있는것 ( 조금 깨달아 아는 말씀)  까지도 빼앗기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마 13 : 12 무릇있는자는(진리말씀)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전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조금 알고 있던것도 마음에서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

 

예수님도 얼마나 답답하였으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갔느냐 말씀하셨겠습니까 ( 마 11 : 7 )

우리의 신앙은 차꾸 꼴 (생명의 양식) 이 없는 광야에 있는 교회를 찿아다니므로 신앙이 바람에 부는 갈대와 같이 항상 흔들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를 내리지못하고 물위에 (겉말씀) 둥둥 떠다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우리 모두에게 똑같은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것입니다  우리의 목자는 예수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의 씨를 우리 마음밭에 뿌려서 심고 가꾸면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 (영생)를 맺으면 천국에 이르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조상의 유전대로 지금도 제사장은 레위족속이 맡아서 하던것처럼 어떠한 그 누구를 의지하고 따라가고자 하고있는것입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리는데 육적인 일도 아니고 나의 령혼을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의지하려고 합니까?

예수님이 오시기전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을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수 있겠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인데 무슨 또 다른 제사장을 찿아다니고자 하는지 참 모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도 여러 직책을 만들어 놓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자기집단들의 교만이고 자고 (自高) 하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하면서 자기 모순에 빠져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진리의 령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미혹의 령 즉 마귀의 령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한1서 4: 5 -6 → 저희는 (비진리에 있는자)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신앙하는자)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진리말씀)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령(하나님령)미혹의 령 (마귀의 령) 을 이로써아느니라

 

왜야하면 교회가 하늘나라 천국인데 직책의 계급을 만들어 놓고 명령을 하달하고  교회에서의 충성봉사정도를 체크하여 직급을 높여주고 하는  모든행위는 바른 신앙이  아닌것입니다

교회에 새로 나온 사람을 평신도라고 세상기준을 들이대며 그 사람의 령을 평가절하하여서 자신들이 그 사람보다는 위에 있는것으로 표현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두고 교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이렇게 계산하여서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이기 때문에 세상의 말과 법칙을 하나님말씀에 적용하려고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전체말씀이 그렇습니다만 특히 구약의 모세5경을 비롯하여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서를 자세하게 읽고 그 말씀을 잘 깨달아 보아야 하나님이 어떻게 통치하시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임금을 세우고 난 후부터 끊임없는 전쟁속에 사람들이 죽어가고 얼마나 괴로운 세월들을 보내고 있었습니까

 

예를들어 사무엘서를 보면서 사무엘은 엘가나와 한나 사이에서 태어나고 사무엘이 사울왕을 세우고 다윗왕을 세우고  기타 등등....겉말씀으로만 읽어서는 세상소설책 읽어보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한자한자가 너무 귀하고 하나님의 큰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 한분이 만백성을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높고 낮음의 계급이 있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교회도 하늘나라에 속한 교회라면 여러 직급을 두고 신앙하는자들의 믿음을 잣대로 재면 안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을 하나님 한분밖에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이 점수를 매겨서 직급으로 믿음을 나타내 보인다는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행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만백성의 마음이 하나로 합한자로서 하나가 되어 죽음이 없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자들이 천국을 세상나라처럼 알고 계급이 있는것으로 말하여 신앙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질하여서 더욱더 자신들에게 충성봉사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이 본인들의 의지대로 교회법을 만들어서 계급적인 직위를 만들어서 직분을 나누고 또 신앙하는분들에게 적용하고 있으므로 악한 일을 하나님앞에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편의상 그렇게 존칭으로 쓰고 있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앞에서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옳다 아니다 라고 답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겠느냐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와 말들의 표현방법은  하나님앞에는 악한 말이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겸비한자 즉 가난한자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겸손한자는 자기 자신의 직위를  높여서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본인이 나중에는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무리들의 존경을 받고 존귀한 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재림예수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무리들은 또 그말을 믿고 자기들이 믿고 있는 신앙안에 재림예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예수님은 벌써 세상에 계십니다 ( 요1서 4: 3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우리에게는 어떠한 직책이나 직위가 필요하지않은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말씀을 통하여 영생에 이르는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이며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혹자는 이렇게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이사람아 무슨말을 하고 있느냐 ? 성경에 다 나와있지 않느냐 라고 항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부를때에도 베드로제자야 이리오너라 또는 야고보제자야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는가요 ?  없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를 부를때 이름을 불렀지 어떠한 직위의 명칭을 붙여서 부른것은 저도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에서 본기억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 있느냐 ? 말이 곧 생명이고 심판에 이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 6 :63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마 12 :36-37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예수님이 계급적인 명칭을 부를수 없었던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 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이름을 부르지 당회장 홍길동아 라고 부릅니까

이름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름보다는 앞에 붙어다니는 접두어가 더 화려하게 보이는것입니다

우리 신앙하는분도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름안에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단한번이라도 총회장이니,노회장이니  당회장이니 기타 등등...이러한 말씀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불법을 행하는자로 규정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7 :21-23 )

 

이러한 자들에게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 3 : 2  ( 개(犬) = 몰각 (沒覺) 한 목자 사 56 :11) 들을 삼가고 행악하는자들을 삼가고 손할

               례당을 삼가라

 

한마디로 잘살펴서 바른 신앙을 하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누가 크니이까

 

말할것도 없이 천국에서는 하나님이 가장 크신분입니다

하나님이 왜 크신분입니까 ?

온 우주만물울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생명과 사망 양쪽을 다 가지고 계신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빛과 어두움을 다 창조하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사망만을 가지고 있고 생명은 가지고 있지못합니다

사망이라는것도 그냥 마귀에게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므로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45 : 7 나는 ( 여호와 하나님)  빛 ( 생명) 도짓고 어두움 (사망) 도 창조 (創造) 하며 나는 평안 (平安) 도 짓고 환난 (患難)도 창조 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본문말씀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한것은 많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그렇다면 천국에서는 믿는자들 중에 누가 가장 높은자리에 있을수 있는것입니까? 라고 질문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도 천국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질문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서는 가장큰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만백성 모두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데 누가 누구에게 명령을 할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예수님이 다 영생으로 양육하여서 천국에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세상 육신의 아버지는 죽어 없어지나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히 아버지로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죽음에 대하여 너무 슬퍼하거나 두려워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령적인 영원한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우리도 령적으로 부활하여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영생을 하는것이기에 그렇습니다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의 제자( 弟子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그와 하나가 되는것 = 동생 ) 들은 아직도 천국에 대하여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세상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질문을 예수님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저희들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하는가 ? 는 뒤에 말씀에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망의 그늘에 있다가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자가 가장 큰자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천국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천국에서는 가장 큰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상나라와 같이 성도마다 계급이 있어서 어느누가 누구를 이렇게 하라 저렇게하라 라는식의 나라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가 ?

 

※ 어린아이 = 양육( 養育) 받는아이 = 창조자 (創造者) ( 잠 8 : 30 주 1 ) = 하나님 = 말씀 (요1:1)


그러므로 어린아이는진리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성품에 이르게 되어 창조자가 되는것이며 육신이 말씀이 되어 빛의 령체로 변화 받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은 권세있는 새교훈입니다

하나님을 어린아이에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신것을 보십시요

우리같은 사람은 감히 생각조차할수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신앙하는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에게 양육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양육을 받아서 장성한자가 되면 결국은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언 8장은 우리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있었다는것을 강조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것에 너무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볼시간에 회사에서 일하는 전문서적이나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고 싶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하지 말하는 말이 아니요 세상일도 절제하며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도 틈틈히 시간을 내어서 읽어보시라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되는것은 들가에 핀 꽃한송이에서 이미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만이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다 감찰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나라에 있던 발( 足) 을 하나님나라로 옮겨 걸어가면 천국백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러 비유를 들어서 천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비유의 말씀을 잘 묵상하시면서 읽어서 그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신앙하는데 어려움이나 두려움이 없어지고 마음에 평강을 얻어 영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 너희가 돌이켜.

 

본문말씀중에서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 돌이켜 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무엇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인가 ?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생명을 아는 지혜로 돌이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이킨다는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 13 :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바리새인들)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으니.

 

보십시요  신앙심이 그렇게 좋았던 서기관 바리새인에게는 예수님은 천국을 허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이 오신 후에도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더 중요시하고 예수님의 말씀은 배척하고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신앙을 고집하는 목자나 신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는것이 아니요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며 힌놈의 골짜기, 살육의 골짜기, 죽음의 골짜기에서 우상을 숭배하며 섬기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우리의 신앙은 천국에서는 멀어질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로 돌이키는 신앙을 함으로  모두가 천국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8 :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는 큰자니라

 

 오늘은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야곱의 우물곁에있던 사마리아 여인의 말처럼 이 우물 ( 야곱의 우물 = 겉말씀 )은 깊은데 우리가 어디서 이 생수( 영생) 를 얻겠삽나이까 라는 고백을 예수님앞에 할수 있어야 천국을 소유하는자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 요: 4장)

예수님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진리말씀을 향하여 앞으로 나가는자가 되어서 모두가 천국의 큰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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