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차꾸  제 얼굴을 좀 보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올려드렸습니다

저도 회사일이 바빠서 글을 자주 못올립니다 

성경말씀은 차분이 보아나가면 됩니다    많은글로 표현이 되어있지만 이 글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로하여금 깨닫게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하시기위하여 (요 1:14 ) 다양한 글로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것은 성경책이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기 동행하는분이 계시니 곧 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우리 모두 이세상의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 귀한성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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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책을 대할때 어떻게 읽어야 효과적일까 하는 생각은 여러분이나 저나 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독을 해보아도 머리에 남은것은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소설책은 한번읽어도 책의 내용을 거의 다 알게 되는데 성경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성경책은 생명책이기 때문에 이 생명은 세상적인 사건으로 거의가 다 포장(비유)이 되어있어서

몇번을 읽어봐도 겉으로 드러난 말씀도 생각이 잘안날뿐더러 그말씀속에 감취어져있는 내용은 더더욱

알수가 없게 되어 있은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경험하여 보셔셔 잘 아실것입니다

그러면 이 벽을 어떻게 넘어야 할까

제 경험으로는 우선 일독이라도 해보신후에는 구약은 열왕기상,하 그리고 역대기 상,하를 많이 보십시요

아담 노아,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모세 ,여호수아 사사기의 인물들 그리고 사무엘 사울왕 다윗 솔로몬 그리고 그 이후 나라가 둘로 나뉘어져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역사를 정리하여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은 어느시대, 어느왕때에 활동하였는가를 알고 읽어보면 기억에 남아 잘떠오릅니다

특히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왕들과 그시대에 활동하던 선지자들을 알게되면 성경의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하게됩니다   일단 파악(이해)를 하고 나면 쇱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말라기를 통하여 엘리야가 다시올것을 끝으로 구약은 끝이나는데 그후 약 400년간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탄생이되어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됩니다

신약은 사도행전을 몇번이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정도의 신약의 말씀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조금만 노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면 우선 성경의 말씀이 정리가 됩니다 그후에는 다독하려고 하지마시고 정독을 하면서 묵상하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기를 읽으실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되는데

결국은 중도에서 못들어가고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기게 됩니다

이렇게만 성경을 보면 별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정독이란 자세히 읽으면서 묵상을 하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출애굽하면 우선 사망가운데서 생명을 향하여 나오는 과정을 말하고 있으므로 왜 모세가 끝까지 가나안땅을

목전에두고 못들어가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들어갔는가? 를 묵상하여보아야 합니다

모세는 율법가운데 있었던자요 여호수아 (주란에 예수) 는 복음안에있던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을 놓고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율법(모세)가지고는 생명안으로 들어갈수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신것이지요

그러면 왜이리 복잡하게 스트래스를 받아가면서 성경을 보아야하느냐? 어느 목사님처럼 성경은 쓰여진 그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쪽이 휠씬 쉽고 신앙하기도 좋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 몫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여 보고 택할 문제인것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스트래스 받아가면서  보는 책이 아닙니다 정말로 우리 마음에 평강을 주시며, 소망를 주십니다  바른길 즉 생명길로 인도하시는 생명책인것입니다


 

이해를돕기위하여 욥기서에 나오는 욥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욥은 율법적인 면에서 보면 온전한 자였습니다

그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라고 했습니다

욥이 고난을 받으면서 세친구와의 대화를 통하여 여러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도 원망을 하지요. 내가 무엇을 하나님앞에 잘못하였느냐 라고 말합니다.

상상만 하여도 제가 욥의 입장이라고 하여도 욥과  같은 말로 하나님앞에 대들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욥38 :1-4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데 무지한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름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깨달아 알았거든말할지니라.

 

하나님의 질문은 네가 행실이 바르고 순전하고 정직이라는 테두리안에서 말씀하실것 같았는데

욥의 생각과는 전혀다른 엉뚱한 질문을 하십니다

욥은 입은있으나 유구무언입니다

욥은 자기가  아직까지 생각하여온 하나님이 잘못된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것을 비로써 깨달아 알게 됩니다


 

이말은 욥의 말이 아닌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은 비유이니 깨달아야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다고 매번 말씀드리니까    정말 짜증이 난다고 어느분은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연결이되어 들어가려면  성경책을 통하여 갈수밖에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생각)을 알아야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율법안에서 적당히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게됩니다

욥이그랬으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욥을 책망하셨습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율법안에 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욥에게 질문하신 이말씀을  질문하신다면 우리는 대답할수 있을까요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전혀 알수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욥기 38: 4 내가 (하나님)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 인간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왜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겨야 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주일마다 교회다니므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믿음이 해결되어 영생에 들어가게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직까지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믿음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때입니다.

욥의 믿음을 우리생각은 하나님이 마땅히 칭찬하여 주어야 하는데 그의 깨달음에 대하여 책망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욥은 나중에야 자기의 허물을 알고 하나님앞에 모든것을 고백하며 거듭나는 믿음으로 돌아갔을때 하나님께서는 많은복을 욥에게 더하여 주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보는법을 제나릅대로 말씀드리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이 다 옳다는것이 아니라  제 소견을 말씀드릴 뿐입니다

참고하시는 차원에서 보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습관적으로 감람산에 가셔셔 기도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도에는 향이 있어야 합니다 (계 5:8 )

향이 없는 기도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향(香)이나는것입니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은 하나님앞에 상달이 되지않습니다 

향이 피어올라 하나앞에 상달되는기도를하므로 저나 여러분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 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지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혼자서 외롭게 가는길입니다 그길에 동행하여 친구가 되어 주시는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세상것에 모든것을 빼앗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말고 평생에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되어

영생에 이르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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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철이 좀 들어가면서 교회다니는것이 실증이나고 시간낭비같은 생각도 들고 목사님 설교말씀 들어보면 우리 모두가 죄인이니 회개하여야 천국간다고 말씀하시는데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지고 있는가 ?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어머님께서는주일예배와 수요예배다니시는것은 그런데로 이해가가는데 새벽기도 철야기도 가정심방, 3일기도원다녀오기, 또 40일 작정기도,교회에서의 헌금 봉사 기타 등등 하시는것을보니 어머님께서도 굉장히 힘들고  피곤해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때 제생각은 천국이고 지옥이고 다 귀잖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주일날 일이 있어서 빠지는 날이면  구역장님이  전화해서 주일성수는 꼭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음부터는 꼭 교회나와야 한다고 여러 말씀하시고...  그때 저는 성경을 보면서 느낀것이 그냥 예수를 내 마음으로 믿고 시인하면  그것으로 되는것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  

 

교회가기가 부담스러워지니까 교회가기도 싫어지고 제나름대로는  여러가지  할일도 많는데 교회나가서  하나님 믿는것조차  이렇게 힘이들어야하는가 ? 하고 말입니다.

 

 

 그후 제 생각은 하나님 믿은다는것은 율법적인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는것에서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고는 제 신앙은 180 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세상의 지식과 학문 수준에서 벗어나야 하며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누룩섞인 신앙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신학대학 교수님중에 조직신학을 가르치셨던 교수님이신데 그 교수님  하시는말씀이  너희들이 앞으로 세상에 나가서 목회를 하게되면 절대 30 가정 이상은 넘지말고 목회를 하라고 당부하신적이 있습니다 30 가정이라도 100명은 되지않느냐 ?  양 (羊 )  100 마리 친다고 생각하여보아라  

 

그래야 양 한마리 한마리의 사정을 알고  돌볼수 있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하신  이말씀이 지금도 내마음에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도 신도수가 엄청많았습니다.

신도수가 한국에서 열손가락안에 들것입니다

당회장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지역, 구역장님을 비롯하여  많이계십니다. 당회장님 정도면 개인적으로는 제가 누구인지도 모를뿐더러 본교회 교인인지도 모르고 계시지요.

 

 

확실히 안다고 하면 구역장님이나 좀 알고 계신것이지요.  구지 또 당회장님이나 부목사님을 알아야 할필요도 없긴하지요..예배시간에 예배보고 말씀듣은것으로 족한것이지요.  저는 지금 대형교회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 같은 교회 교인끼리도 서로 만나도 지역이 다르면 모르고 함께 예배를 보는것이지요  30가정 넘지말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요즘 너무  마음에 와 닿기에 말씀드려 보는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것는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살후 3:2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개인적으로 정신차려야 할때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느누가  이 사망의 권세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겠습니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친구와 더욱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친해지기위해서는 성경을 매일 조금식이라도 보는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많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숨기워져있고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마 2:1 →  헤롯왕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라고 할때에 그냥 그당시  헤롯왕으로 아는것으로 끝내지말고 헤롯왕을 묵상하면서 성경을보아나가면  헤롯왕은 눅13:32 에 여우라고 나옵니다 또 여우는 거짓선지자 ( 겔 13:2-4 ) 로 나옵니다

 

고로 헤롯왕때에 라는 말은 거짓선지자때에 예수께서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라고 알게됩니다다시말하면오늘날 거짓선지자들이 많을때에 예수님께서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오신다는 말입니다 베들레헴도 지명 (地名)으로만 알지말고 묵상하면 또 다른 의미의 뜻으로나옵니다.

 

 

혹자는 성경말씀을 있는그대로 보면 되지 왜 이렇게 이상하게 풀어헤치냐고 말할수도 있습니다.저도 그냥 성경에 쓰여져 있는데로 읽고 설교 말씀듣고 믿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언젠가 성경을 보다보니 그렇게 그냥 읽어 넘길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여러말을 하게 됩니다감히 말하건데 영생에 관한 문제 입니다 .

영원한생명 하나님의 생명 찿아내야하는 일입니다

 

 

예언서인 이사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기타...모두 비유의 말씀인데 그냥 성경 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성경읽으실때 쉽게 이해가 되면서 읽어지시던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샤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말씀 뜻도 모르고 믿는 신앙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사1:12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을 설교하면 몰각한 목자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56:10-11 → 파수군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 (犬 ) 라 능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 (犬) 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 (沒覺) 한목자 (牧者) 들이라..

 

오늘날의 목자는 과연 어떻습니까?  몰각한목자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살후 3:2-3 또한 우리를 무리(無理) 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것이 아니라고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을 생각하시면서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써 만국을 다스리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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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두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되어 있어서 (이사야 34 : 16  / 마태복음 13:34) 읽어도  하나님의 참뜻을 이해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게되면 곧 이단이니 뭐니 하고 논쟁이 벌어지곤합니다

저는 믿음이란 본인이 깨우침 받아서 자기것이 될때 진정한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모든것 즉 우리가 영생하도록 성경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참예만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자기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 어떠하였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영생과 사망의 양갈래로 나뉘어져서 마무리가 될것입니다

 

히 5:7 → 그는 ( 예수 )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 심한 통곡과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자는 많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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