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3 번째 시간으로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전도서 1 : 11 →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왕 전도자(傳道者)의 말씀이라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3)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떴던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저리 돌아 불던곳으로 돌아가고 7)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다 할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이미 있던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어느분께서 성경의 겉말씀에 대한 성경공부를 병행하는것이 좋겠다고 차꾸 말씀을 하셔서 앞장에서 다른분의 말씀을 스크랩하여서 몇가지 말씀을 올려보았습니다 특별하게 더 올려드릴 말씀이 있는가 찿아보아도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신학자들이 자세하게 연구하여서 올려놓은 성경말씀에 대한 요약집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에 속한 일정한 패턴의 말씀은 우리가 주님께서 말씀하시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는 유익한 말씀이 되지 못한다고 제가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올려드린 말씀을 보시고 특별하게 깨달아 알아야 할 말씀을 발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년대(年代) 라는것은 인생이 시대를 연구하여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이러한 년대(年代)라는것은 이미 시간속에 사라져간것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살아있다는 놀라운 하나님의 모략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년대별 내용의 성경말씀의 요약을 달달외운다고 하여서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무엇인가 유익한것은 없는것입니다
물론 알아서 나쁠것은 없겠지만 시간을 허비하는 일에 에너지를 힘들여서 써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은 문장을 통한 성경말씀의 문맥을 보고 짝의 말씀을 찿아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러 형태로 알기쉽게 정리한것은 오히려 믿음에 유익함이 없으며 이는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이 성경말씀을 보던 유형(類型)이었던것입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사 34 :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느니라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갈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이처럼 선지나나 예수님은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인 영생하는 생명을 드러내신다고하였으므로 믿은자들은 아까운 시간에 성경의 겉말씀을 외우는 일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에 아무런 도움이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제 잘 아셨으므로 다시는 성경의 겉말씀의 요약걑은 세상에속한 성경공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다 제가 하늘나라는 년대라는것은 필요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세상에속한자들의 지식과 학문으로 요약하여 놓은 말씀에는 년대가 가득찬것을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는 없는것들입니다 인생들이 연구하여서 계산하여 놓은것인데 이는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오히려 골치아므고 외우는일에 시간낭비이고 영생하는 일에는 득(得)이 될것이 없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전 1 : 12/ 전 1 :17 / 전7 :27 / 전12 : 8-10 / 전 2 : 8 / 롬 8 : 20 / 전 1 : 11 / 전 1 :14 / 시 144 : 4 / 욥 7 : 16 / 시39 : 5 /
전 2 : 11 / 전 2 : 22 /전 3 : 9 / 전 5 : 16 / 시 104 : 5 / 시 119 : 90 / 시 19 : 4-6 / 전 11 : 5 / 요 3 : 8 / 시 104 : 8-9 /
전 4 : 8 / 잠 27 : 20 / 전 3 : 15 / 전6 :10 / 전 2 : 12/ 전 3 : 15 / 전 2 : 16 / 전 9 : 5 /
오늘 살펴볼 전도자(傳道者)인 솔로몬왕의 말씀인 전도서(傳道書)는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한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허무한 삶을 살도록 창조하신분이 아닌것입니다 천하보다 한 생명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어찌 인생들이 허무한 삶을 살아가는것을 방관(傍觀)하셔서 솔로몬왕과같이 영광을 누리면서도 어찌하여서 인생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고 말하며 결국 인생은 왜 삶의 허무함에 굴복하는가를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시고자 기록하신 책이 전도서인것입니다
혹자는 전도서는 솔로몬왕이 기록한것으로만 아는분들이 계신데 성경의 기록된 모든 말씀은 사람이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기록하신책 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비유하여서 만백성에세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전파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딤후 3 : 16-17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感動)으로 된것으로 교훈(敎訓)과 책망(責望)과 바르게 함과 의(義)로 교육(敎育)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穩全)케하며 모든 선(善)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려 함이니라
솔로몬왕이 그처럼 인생이 누릴수 있는 영광을 다 누리고 난후에 솔로몬이 어떠한 말을 하는지 하나님은 듣고 싶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이후로 솔로몬이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그 많은 세월의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알수 없으나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후에도 하나님앞에 인생중에서는 육신의 생명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는자가 없었으므로 하나님은 인생중에서는 최고의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왕을 인생의 모델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을 하시고 있는 책이 전도서인것입니다
솔로몬은 금은보석으로 단장한 집에서 살면서 또한 아내가 700명이요 첩이 300명을 거느리고 살았습니다(왕상 11 : 3 ) 인생의 사람 중에서는 그 누구도 솔로몬과 같은 삶을 살아본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인생이 누리는 영광을 다 누렸던자이었는데 어찌하여서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였는가 ? 에 대한 말씀의 깨달음이 있어야 믿은자들은 천국에 입성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나 육적인 쾌락이 주는 기쁨을 누리는것으로는 인생의 삶의 근본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이세상을 다 소유한다고 하여도 결국은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자는 모든것이 헛된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진리말씀안에 바로 서지 못할때에 그 마음에 어떠한 감정이 존재하는가를 전도서를 읽어보는것으로도 깨달음이 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세상에서 누리는 영광과 평강이 무엇이며 오늘날 믿은자들의 마음은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에 하나님은 전도서의 말씀으로 답을 하여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영광을 통하여 인생에게는 무엇이 영광이고 행복인가를 전도서 말씀을 통하여 알려주시고자하였던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섬기며 일천번제까지 드렸던자가 왜 아내와 첩들이 믿던 신(神)에 동조하므로 하나님의 신(神)은 솔로몬을 떠났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의 삶에 있어서 어떠한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에게도 영광이고 믿은자들에게도 영광이 되는가에 대한 것을 알려주시며 또한 믿은자들의 현재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각성(覺性) 을 촉구하시고 있는 말씀이 전도서인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헤아릴수없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티끌에 불과한 나자신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강림하심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일에 솔로몬왕과같이 세상의 모든 물질적인것들을 형통하시고 하나님이 모든 영광을 누리도록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은 일에 더욱 열심을 하기보다는 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하였으며 인생의 허무함이나 노래하는자가 되므로 세상의 물질적인 만족으로는 결코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그림자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전도서는 모두 12장으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몇번이고 읽어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나자신은 새롭게 태어나서 하나님이 솔로몬왕에게 세상에서는 더할수 없는 만족을 주셨음에도 결국은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에서 끊어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자가 된것같은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전도자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아니하면 우리의 믿음도 솔로몬왕과같이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은 떠나가고 캄캄한 흑암의 깊음속에서 영원한 끝이 없는 시간속에서 심판을 받아 애곡(哀哭)하는자가 될것입니다
아울러 전도서의 전하는 말씀은 인생들의 삶의 생명에 대하여 허무함을 노래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일이 쉬운일이 아니라는점을 알고 나의 믿음을 지키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왕 전도자(傳道者)의 말씀이라
다윗은 많은 여인들과 함께하면서도 자기의 부하인 우리야 라는 사람의 부인인 밧세바를 취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로운자로 나타나지 못하였던자입니다 우리야의 왕에 대한 충성심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전쟁터에서 그가 죽도록 치열한 전쟁터의 앞잡이로 세워서 부하인 우리야를 죽게하고 밧세바라는 여인을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 나단으로 부터 책망을 받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였어도 하나님은 다윗의 왕위를 견고케 하셨으며 마음에 합한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들인 솔로몬이 이러한 지혜로운 말을 한것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를 안다는것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알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전도서라고 하면 무엇인가 허무한 인생을 노래 하는듯한 말씀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생들의 마음을 허무한것인 사망에 굴복하게 창조하신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은 세상에속한 지혜를 가지고 있고 솔로몬인 경우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고 있었던것이 다른것입니다 이는 마치 하늘과 땅 차이가 될것입니다
사 55 : 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은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러므로 전도서를 읽으실때 하나님은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생의 삶이 허무한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닌데 인생은 전도서의 말씀을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의 목자장(牧者長)은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나지신이 영생하는 생명을 은혜로 받아서 천국에 이르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증거한다고 하는자들은 세상에속한 지혜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자의적으로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알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에서 끝나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육신의 생명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은 게르고 잠들어 있는자로 하나님은 정죄의 심판을 내리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지혜를 찿아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城邑) (스 8 : 3 )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성읍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성읍이라는 말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성읍을 사람이 건축하여서 되어진 성전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항상 성경말씀은 비유로 말씀하시므로 예루살렘 이라는 성전은 곧 진리가 존재하는 사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진리말씀안에 거(居)하던 자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현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수도가 되어있는 곳을 말하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는 성경말씀이 곧 예루살렘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곧 예루살렘이며 진리의 성읍이 되는것입니다
전도자(傳道者)라는 말씀은 어떠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거나 전파하는일에 있어서 한정된 한 사람이나 한지역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성경말씀은 한 말씀을 증거하여도 이 말씀은 만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세상의 백성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앞에서 한무리가 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하는 현상의 주인되는자를 전도자(傳道者)라고 할수있는것입니다
1절의 예루살렘이라는 말씀의 짝이 전 1 :12 절로 나옵니다
전 1 : 12 →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아래서 행하는 모든일을 궁구(窮究=깊이 생각하는것))하며 살핀 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受苦)하게 하신것이라
당연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당연하다고 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서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가운데 나자신의 령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이를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이 스스로 곤고하며 수고를 하여야 육신의 목숨을 지탱할수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에서 벗어나야하는데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믿음이라는것을 주셔서 이를 해결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진리말씀안에서 깨달음의 믿음을 하는자는 나자신이 괴롭다거나 수고하는자로 생각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는것입니다 괴롭고 수고한다고 생각하는자들은 아직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흑암의 캄캄한곳에 있는데 어찌 마음이 기쁘겠습니까 ?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 형식적인 믿음의 그림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하는 빛이 비추지 못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산(解産)하는 고통이 지나가야 산모에게 기쁨이 있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창 3 : 16)
▣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전도자가 지혜를 가지고 하늘 아래서 행하는 인생들을 보니까 하는 모든일들이 헛되다는것입니다 얼마나 헛되었으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고 말을 하는가 ? 여러분 하나님이 헛되게 하시지 않은것은 앞절에서도 말씀을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헛되다 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아무 의미없이 정처없은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방황함을을 말하는것인가?
헛되다 =우상숭배하다 (시편 95 : 5 주 3 )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시는분들은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항상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 으로 하여금 좌악이 나의 마음가운데 꽈리를 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만물을 기쁘게 창조하여 놓으셨음에도 인생들에게는 허무하게 보이도록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의 삶에 있어서 모든것들을 헛된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뱀에속한 목자들은 영생하는 생명에 소망이 없은 믿음의 행위에 대하여 억지로 알지못하고 있는 천국을 말하며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에 속한 믿음이 헛된것이며 곧 우상을섬기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곡의 열매를 먹지 못하므로 항상 령적인 양식에 굶주려서 인생이 피폐하여 지는것입니다 쭉정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짐승이나 생명이 있는것을 잡아먹을때에 불쌍하다고 하고 잡아먹지 않습니다 잡아먹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깨닫지 못한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람이 아닌 짐승이므로 사망의 심판을 내리시는데 아무런 의미를 두시지 않은것입니다
롬 8 : 19-20 → 피조물(被造物) 의 고대(苦待)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虛無)한데 굴복(屈服)하는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屈服)케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을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허무한것에 굴복당하게 내버려 두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사생자라(私生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자신의 령에 계실때 믿음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허무한것에 국복하게 되는데 이는 누가 이렇게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허무한것에 굴복하는 길을 선택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 어린아이까지 진멸하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어린아이는 령적으로 보면 율법과 아직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마땅히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게되는것은 영생하는 생명에까지 자라지 못하였으므로 가라지 가 되어서 하나님으로 부터 뽑혀서 아궁이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은 세상의 모든것들이 그리고 천국의 모든것들에 기쁨이 없고 사망에 이르는 심판의 그림자만이 보이므로 인생이 괴롭고 곤고하며 허무한것에 굴복하는 수고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허무한것에 굴복한다는 말은 원치아니하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3)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사람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하는 모든 수고함이 자기에게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되는과정을 온세계는 거치면서 또한 과학이라는것이 탄생하게되어 인생에게는 여러면에서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돈이 많은 사람은 살아가는데 풍요로움속에서 그래도 마음이 평안하다고 말을 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왜야하면 눈만뜨면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고달픔이란 또한 주어진 환경에서 어쩔수 없는 하루하루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러한일들을 가지고 해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었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살아가는 삶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해 = 하나님 (시편 84 : 11)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월은 차꾸 흘러간다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한계점에 다 다른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과 떨어져서 살아가는 수고함은 육신을 위한 자산의 축적이 될것입니다
이를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인생을 보신다면 살같이 빠르게 가는 세월속에서 육신을 위한 삶만을 살아간다는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 될것입니다 영원세계에서 인생의 살아가는 기간이란 한점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보니까 인생들은 먹고 사는 일에만 몰두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찿은자는 없고 믿음이라는것이 회당을 중심으로한 경건한 모양만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평소 어떠한가 ? 하나님을 알기보다는 우선 잘먹고 잘사는것이 우선순위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일도 우선 세상적으로 나의 삶이 형통이 되고 난후에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모든일이 형통되지도 않지만 마음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시험하던 마귀인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요구하였던것을 보면 잘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4 : 3-4 → 시험하던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정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믿지 않은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이 아니라 믿는자들에게 책망을 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라는 말씀은 육신적인 삶을 말씀하는것도 아니고 육신의 생명을 부지하고자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는자들에게 하는 말씀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우상숭배하는자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회당을 중심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는분들의 믿음의 모두가 해 아래 즉 세상에서 믿은 믿음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인생을 보시기에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느냐 고 말씀을 하시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40일 작정기도하면 생각하고 바라던것이 이루어진다고 하는자는 하나님앞에는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아무 말씀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나자신의 현재 처한 고통이 무엇인지 잘알고계신분이신것입니다
제가 회당의 신앙을 말한다고 하여서 기분나빠하실것도 없는것입니다 저는 사실을 사실로 증거할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회당의 신앙이 우상숭배인가 ? 목자가 거짓말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천국을 알지 못하면서 아는것처럼 설교하는것이 우상숭배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모르면서 그리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을 모르면서 거짓설교로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며 신자들에게 걱종헌금을 받으며 믿도록한것이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偶像)숭배하는자 ( 암 2 : 4 주 1 )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솔로몬이 하는 말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 2 : 10-11→ 무엇이든지 내눈이 원하는것을 금(禁)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마음이 즐거워하는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수고를 내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말미암아 얻은 분복(分福)이로다
그후에 본 즉 내손으로한 모든일과 수고한 모든수고가 다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것이며 해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하나님을 떠난삶은 무가치하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버리고 인생의 부귀영화를 택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정죄함을 받아 영원한 흑암의 사망가운데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것중에 어느쪽을 택하고 싶습니까 일시적인 육체의욕망을 채우는 일은 순간입니다 그다음을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안다면 세상이주는 부귀영화는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러 현재 있는것으로 족한 삶을 사시면서 하나님의진리 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4)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한세대는 보통 30년을 말합니다 계속 세대는 반복이 되어도 땅(사람)은 항상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한세대가 지나가고 다음세대가 온다고 하여서 사람의 품성이 달라지는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창세기때의 사람들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변한것이 없이 다 똑같다 라는것입니다 오늘날이 더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이전에 오늘날의 과학이 다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믿음은 쭉정이 믿음에서 알곡의 믿음으로 변화되고 있는것입니다
시 19 : 1-4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시고 궁창이 그 하신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을 위하여 하늘에 장막(帳幕)을 베푸셨도다
인생은 인생이 온세계에 믿지않은 나라에 선교사를 보내야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생에게 교만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고 자랑하지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하라고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은 인생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알고 교만하며 거만하며 전파하는 일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에게 의지하여서 무엇인가 이루어주기를 바라는것으로 알면 큰오산인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신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회당의 교인들을 의지하는분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에게 돈을 받아서 생활하시는 분도 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악한자가되어서 악한일인 사람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에게 받을 재앙의 화(禍)가 큰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인생은 이처럼 무지(無知)하여서 알지못하는가운데 하나님은 자연의 섭리안에서 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시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잠깐해석을 하여보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시고 → 하늘= 하나님입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죽어있던 생명이 부활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인생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는 영광을 하나님이 선포하시는것입니다
궁창이 그 하신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 궁창은 하늘위의 궁창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들이 나타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하신일을 나타내시는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인생은 나자신이 잘나서 많이 배워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았는데 이 모든일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섭리안에서 하나님이 직접하신 일이라는것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 듭난자는 거듭난자에게 서로 말을 하여 전파가 되게하시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깨닫지못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전파하고.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끝까지 이르도다 :인생들은 본인들이 말씀을 전파하지 않으면 전세계로 말씀이 전파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으나 모든 진리말씀이나 비진리 말씀은 소리없이 온땅에 전하여지고 그러한 말씀은 세계 끝까지 이르게 된다는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깨달아 아는 일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일을 한자들을 대견하게 생각을 하시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아버지는 아들로 나타나는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알아가는자들을 대견하게 생각을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帳幕)을 베푸셨도다 해(日)=하나님비유 (시 84 : 11 )
장막(帳幕) = 진리말씀으로 거듭난자 = 영생하는자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됨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居)하는 자를 일컬어서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땅위에 천막같은것을 치고 믿은자들이 모이는정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장막)에게 하늘에서 큰 잔치를 베풀어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으로 하여금 비로서 드러내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자가 되는 믿음을 하나님이 볼때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아들로 인하여서 크게 기뻐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인생들의 믿음에 대한 변화는 찿아볼수 없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인생들은 믿음에 변화가 없이 허무하다는 말만 늘어놓고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바로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인생을 그렇게 창조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망을 나자신이 가지고 있으므로 인생의 삶에 허무함을 느끼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뱀의 유혹이 가장큰것입니다 회당의 거짓목자의 죄악이 크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을 아는 기회가 있을때는 이유불문하고 세상에서 하던 모든 신앙을 다 버리고 속히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엄청난 재앙이 인간세상에 임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떴던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
여러분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곳으로 빨리 돌아간다고 솔로몬왕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가당치않은 말인것입니다 인생의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할뿐인것입니다 인생이 생각하기를 육신의 생명이 차꾸 죽음의 한계점에 이르는것을 보고 해는 떴다가 지며 그떴던곳으로 빨리 돌아간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게되면 인생의 목숨은 죽음을 향하여 빨리 달려가는것을 느끼는것에서 그러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솔로몬이 이처럼 느끼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모든 인생들이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으면 이러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그 만큼 빠르게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솔로몬은 처음 왕으로 등극하였을 때는 일천번제를 드리며 하나님을 섬기는자였으나 그 후로 그는 아내들이 섬기는 우상의 신들을 함께 섬기며 타락하였던것입니다 인생이 누리는 부귀영화와 여인들의 무리들속에서 날마다 잔치를 열며 술에 취하여 인생의 삶을 보내다 보니 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데 몸은 나날이 늙어가므로 인생의 목숨에 대하여 하소연하며 해는 떴다가 지며 그떴던곳으로 빨리 돌아간다 고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계명를 지키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였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주었던 지혜와 부귀영화는 오히려 빛을 낼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자들이 가고있는 타락의 길을 택하므로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피폐하게 하시므로 솔로몬은 인생이 격어야 하는 곤고함과 허무한 마음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버린 인생의 삶을 전도서의 말씀을 빌어 노래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을 지킬수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계 1 :1-3 ) 하늘에 지혜를 가지고있는자는 세상에속한자가 말하는 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에 현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는자는 인생의 삶이 허무하고 헛것이 될수 있으나 결코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는 즐거움이 넘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절의 짝의 말씀입니다
시 19 : 5-8 → 해(말씀은)는 그 방(신혼방비유)에서 나오는 신랑(예수비유)과 같고 그 길(진리말씀의 믿음) 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將士=힘이 아주 센사람)같아서 하늘이 이끝에서 나와서 하늘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溫氣)에서 피(避)하여 숨은자가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한자에게는 오직 영생하는 생명으로 기쁨만이 마음에 가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이루어지는 때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새 에덴동산이 창설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그 온기(溫氣=물과 피의 기운)에서 피(避)하여 숨은자가 없도다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에서 피하여서 숨어있을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인생들이 헛되고 허무하다는 말은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거(居)하는 인생들이 하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본문 말씀은 솔로몬이 하는 말인데 여러분 솔로몬은 인생의 지혜로 다시 되돌아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시기도하시며 거두어 들이기도 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을 삼가하여 조심하여야 할것입니다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저리 돌아 불던곳으로 돌아가고
이 말씀은 믿은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고있는가? 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바람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렘 5 :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그 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거짓선지자 = 바람 이거짓선지자들은 바람부는 대로 티끌이 날라다니는것 처럼 행동들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막 4 : 39 절에도 보면 예수님이 바람을 꾸짓으시므로 바다가 잔잔하여 지는 말씀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즉 거짓목자를 꾸지짖으시므로 바다가 조용하여지는데 이는 바다 = 세상 = 사람 (요 3 :16 )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날뛰던 거짓선지자들이 진리 말씀앞에서는 조용히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를 해(害)하려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그 사람에게 먼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사 19 :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구름(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는자) 을 타고 애굽(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 임(臨)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속에서 녹으리라
애굽사람을 일컬어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게 되므로 이들의 믿음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 비진리을 믿고 있는 사람 = 애굽 을 말하는것입니다 우상(偶像)= 거짓말하는자 (암 2 : 4 ) 목자라고 하는자들이 모두가 우상를 섬기는자이며 거짓말하는자들이라고 아모스 선지자는 담대하게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의 신앙을 하시는분들의 목자는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본인은 오늘날의 제사장이 될수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레위족속의 유전을 따라 제사장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님은 유다지파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 믿으란 말인가
본인이 소경이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이 안보이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 제자들외에는 예수님을 알아본 사람이 없습니다
정통이라고 오늘날까지 말하고 있는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열심당원 같은 분들은 예수님을 만나 보지 못한사람들입니다 영생하는 분을 옆에두고도 그를 알아볼수 있는 마음의 지혜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저푸른 하늘의 흘러가는 구름만 쳐다보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다가 천국문이 닫히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은 거짓목자들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이며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회당을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사 13 : 32 →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여우=거짓목자) 이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에는 들개가 울것이라
그의 때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때) 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처럼 말씀하시는대도 무리들은 회당으로 많이 몰려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몰라서 그러는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용돈 드릴 돈은 없어도 회당에는 각종헌금을 열심히 내고 있는것입니다 악한자들이 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가 세상에서 권세를 자랑하는 돈을 받으므로 포도주가 아닌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으로 설교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귀있는자들은 알아듣기를 원합니다
6절의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 : 11 : 5 →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밴자의 태(胎)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萬事)을 성취(成就)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못하느니라
솔로몬왕이 전도서를 통하여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며 ,거짓말하는자들이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 고 거짓증거를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천국가는 길을 알지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눈(眼)을 감기시고 령이 죽어서 잠들게 하심으로 악한자들이 생명나무에 접근 하고자 하되 구룹과 화염검으로 두루 돌게하셔서 막고 있는것입니다
왜 막으시는가 ? 불법을 행하는자들이기 때문에 막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가 생명나무(예수)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있는자들만이 들어갈수 있도록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자들가운데는 전혀 예수를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지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믿는자들에게 돈벌이 장사를 하면서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와 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돈받고 팔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109장은 하나님이 다윗의 입을 빌어서 가룟유다와 그의 가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한번씩 시간되시는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7)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
저는 어릴때 강화도 바닷가에 살면서 이해가 되지않았던것이 있는데 서해바다는 밀물과 썰물의 차(差)가 굉장이 크고 빠릅니다 밀물때가 되어서 바닷물이 밀려오는것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큰바다의 물이 움직여서 성뚝까지 금방 밀려오는것일까 또는 어떻게 저렇게 큰 바다의 물이 다시 썰물이 되어서 어디로가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여 보곤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자연현상은 사람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은데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는것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말씀의 비유를 간단히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모든강물 =江水=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로 바꾸어서 설교하는것=성경의 겉말씀을 세상말로 요리하는것 = 결국은 악한자로 나타남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골짜기의 흐르는 물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예루살렘 아래쪽에 있는 힌놈의 골짜기는 어린아이들( 영생하는 생명으로 장성한자가 되지 못한자) 을 다 불로 태워서 번제를 하나님에게 드렸던 거짓목자들의 악함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번제를 드려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지만 이는 말할수 없는 악을 범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또한 골짜기나 평원을 끼고 전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말씀을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하는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읽으시면 말씀을 쉽게 해석할수있습니다
바다로 흐르되 (海 = 거짓목자들의 비진리 말씀은 결국은 강에서 바다(세상)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들의 거짓말씀은 거대한 바다와 같은 세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타작마당 =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곳(마 3 : 12)) 을 만들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물이나 골짜기의 물은 인생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강물과 골짜기의 흐르는 물이 결국은 거대한 바다 (온세상의 수많은 교파들) 를 이루게 되는 데 이는 온세상의 백성들이 비진리 말씀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왜 채우지못하는가 ? 하나님의 백성들이 남은자로 남아있기때문에 채우지못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해와 달이 어떻게 움직이므로 이러한 형상으로 이루어지는것이다 라고 과학을 말씀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러나 모든일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한 생명이라도 살리려고 하는 하나님의 불가시이한 모략이 숨어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의(義)로운자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바다의 물이 모두 채우는것을 금(禁)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제가 해석을 하여 드려도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들이 직접해석하여 보시게 되면 그때는 이해가 될것입니다 하늘에 궁창이 있어서 궁창위의 물까지 궁창아래의 물이 미치지 못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진리말씀(궁창위의 말씀) 에 비진리말씀( 궁창아레의 말씀) 이 미치지못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기회가 있을때 궁창위의물과 궁창아래의 물과 뭍을 땅이라고 하는 말과 모인물에 대하여 해석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창세기 1장 만을 묵상하며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말씀을 깨닫는데 저는 3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다시 되새김질 할 비유의 말씀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어느곳으로 흐르든지. 이처럼 세상에속한 목자는 물이흘러가는대로 함께 흘러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이 세상의 어느곳에 회당을 지어놓아도 역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영생을 하고자 목말라 하는분들에게 생명수를 주지 못하고 독주(毒酒=영혼을 죽이는 말씀)을 강물처럼 설교하면서 강물이 마음대로 흐는것과 같이 그들은 마음대로 인생들에게 독주를 퍼마시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
비진리말씀인 강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연하여서 (連 모든 회당이 연결이 되어서) 온세상으로 흘러다니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온세상을 여행하시면서 한번 유심히 살펴보시기바랍니다
혹자는 전도서의 말씀은 솔로몬왕이 금과은 그리고 많은보석을 가지고 또한 많은 여인을 취하면서 육신의 욕심을 채우며 쾌락을 누리며 부귀영화를 다 누려 보았으나 인생은 허무하고 헛되다라는 것을 성경에 기록하므로서 신앙이 없던 사람이 하나님을 믿은 계기가 될것을 말씀하신것이 전도서 라고 생각들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류호돈씨는 무슨 전도서의 말씀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고 말같지 않은 말을 하고 말씀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는가 ? 라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믿음이 없었습니까? 오늘날 회당의 믿음이 솔로몬의 믿음을 따라갈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 하나님은 전도서를 통하여 믿음이라는것은 무엇이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에는 처음이나 끝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에는 변함이 없어야 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의 믿음은 그렇치 않다는것입니다
계 22 :13 → 나는(주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여러분 위 말씀은 엄청난 말씀입니다 각자 계 22 :13절의 말씀을 한번 깨달아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진리말씀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솔로몬왕은 이러한 신앙을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알고 믿은자는 누구인가 ? 하나님이 택한자만이 말씀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라는 왕의 삶을 그림자로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시고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를 원하시며 전도자의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의 기록한대로 전도서를 본다면 하나님은 전도서를 통하여 인생의 허무함과 헛되다 라는것을 말씀하심으로 인생들이 전도서를 읽고 인생의 삶에 회개를 하며 믿음을 찿아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온다고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아주 순진한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독사새끼들의 악한목자들이 그렇게 쉽게 신자들을 빼앗기려고 하지않습니다 뱀이 가라사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하는자는 모두가 이단인줄 믿습니다 라고 하면 그들을 추종하는신자들은 아멘 아멘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셔서 정말 이치에 맞은 바른 말씀을 하셨는데 어찌하여 정통이라고 말하는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등등....의 하나님을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따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믿어오던 하나님을 고집하였던것인가?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이 자세하게 하늘나라의 일을 전파함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무자비하게 죽였던것인가 ? 여러분 선(善)은 하나님을 말씀하는 말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는 악(惡)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는 별의 별 선한 말을 할지라고 그 혀에는 사람을 죽이는 독(毒)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믿은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 예수를 왜 죽였는가 ? 라는 질문에 대하여 인생은 정확한 답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 대답을 못하는가 ?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대답을 하려고 하니까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은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하여 죽였다 ? 피조물인 인생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아는것이 있었다면 결코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이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는 그러한 지혜가 없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당시의 회당에 다니며 경건한 모양만 보여주던 그시대의 사람들이나 오늘날 회당을 다니며 경건한 모양만을 보여주는 오늘날의 믿은 사람이나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결코 달라진 사고방식은 한점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고백하는것입니다
롬 7 : 24-25 → 오호(嗚呼)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 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오늘날도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들이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감히 대적(對敵)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시 49 :20) 오늘날도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천지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세를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증거하는자들을 대적(對敵)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구하고 찿아서 돌아오지 않은것을 대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들이 하는말은 성경은 가감(加減)없이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있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가 곧 성경말씀을 가감(加減)하는것이며 자의적으로 성경말씀을 설교하는자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는자들은 거짓목자의 설교하는 말씀만 화려할뿐 그러한 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하는 생명은 없는 것이며 흘러가는 강물이 되어서 바다( 바다= 세상=-깨닫지못한자) 로 흘러들어갈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파수꾼이라고 말하면서도 벙어리 개(犬)들에 속하는 종자(種子)인것입니다
요즘 유튜브에는 유명하다고 말하는 목사들이 성경말씀을 강해(講解)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을것입니다그러나 많은목사들의 설교 말씀중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아는것이 곧 영생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며 천국 백성이 될수 있다고 설교하시는분은 거의 본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을 이단(異端)이라고 말을 할수있는가 ? 이러한 말은 감히 말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정면으로 하나님에게 대적하고자 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당장보이지 않은다고 여러분 말을 삼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 그의 말에대한 진노가 다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
그러므로 진리를 믿은 여러분은 힘이들고 가는길이 험한것 같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영생하는길을 용기를 가지고 달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결단코 여러분들이 택한 믿음이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아는것을 말씀드리고 있으며 모르는것을 거짓말로 추상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명(命)하신 사명을 받고 한 생명 이라도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리고자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인것입니다
민수기 22 : 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임의(任意=자의적)로 말할수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뿐이니이다
요 6 : 63→ 살리는것은(영생하는것은) 령이니(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것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세상에속한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 설교말씀은 영생하는 일에는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너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살아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령이요 영생하는 생명이니라 )
롬 9 :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 (믿은자들)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난자) 만 구원(영생하는 생명)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성경말씀에서는 특히 물(水)에 대하여 잘알아야 합니다
물= 말씀(엡5 : 26 ) 세상에서 더러운것은 물로 씻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눈에보이는 물(水)을 말하면서 또한 령적으로는 앞으로 이루어질 그림자 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엡 5 :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성경말씀에서 이러한 말씀을 읽게되면 물=말씀이다 물은 인생들이 사용하여 더러워진것을 깨끗하게 씻거나 빨면 새것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물= 말씀이라고 하였으므로 말씀으로 나자신의 죄를 다 깨끗하게 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물이라고 하며 진리말씀이 되기 위하여는 한단계를 더 거쳐야하는데 이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음으로 나자신의 죄를 다 씻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의 령이 거룩한 령 (죽었던 령이 부활함 ) 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8)만물(萬物)의 피곤(疲困)함을 사람이 말로다 할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인생이 생각할때에는 사람만이 피곤함을 느끼는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만물이 다 피곤함을 말로다 할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만물이 감정이있고 말을 할수 있으며 살아가는데 어려움도 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하나님만이 아신다면 또 이해를 하겠는데 사람도 안다고 하니까 어안이 벙벙한것입니다
만물(萬物)이란 우리눈에 보이는 세계를 말씀하는것이 아닌가?
이미 창세기 1장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말씀 으로 천지창조를 하신분입니다 그리고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만물과 사람까지 모두 창조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과 하나님의 권세 라는 것은 불가사이한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모를 때는 말을 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되면 말을 삼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적인 면에서 한번 만물이 감정이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은가 보겠습니다
마 8 : 26-27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사람들이 기이히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바람과 바닷물이 흉흉(洶洶)한것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잔잔(潺潺)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태풍이나 지진이 나도 예수님이 멈추라 하면 멈추는것입니다 전쟁이 나도 예수님이 어느편이 승리가 있게 하라 하면 한쪽이 대승을 하게 될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언적인 말씀도 아니고 성경말씀을 깨닫다 보니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최강대국이 되어서 온나라를 지배할수있음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만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은 그것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기에 그런것입니다
뱀과 여자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창세기 3 : 1→ 여호와 하나님의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여자에게 물어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더러 동산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하시더냐나귀도
나귀도 하나님이 입을 열어주니까 말하는데 사람의 생각과 똑같게 말한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민22 : 30 →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나귀) 네가(발람)오늘날까지 네(발람)일생에 타는나귀가 아니냐 내가(나귀) 언제든지 네게(발람) 이같이 하는 행습(行習)이 있더냐 가로되 없느니라
공중의 새나 꽃, 들의 백합화 , 들풀도 하나님이 기르고 가꾸신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마 6 : 26- 34 참조요)
피조물인 인생은 과학이 제아무리 발달한다고 하여도 들꽃하나 만들어 낼수 없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일이 되기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인생들이 성고할수 없도록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차꾸 과학에 비교하여 말하는 분들이 계신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들어야할 가치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인생의 생각은 자연(自然)은 그대로의 삶이 있어서 살다가 죽은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바다의 풍랑도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생명이 존재하는 들풀마저도 하나님이 기르시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묵상으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신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이러한 말을 할수 있던 처지에 있었던 사람인가 ? 솔로몬에게 무슨 부족함이 있었는가 ?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삶을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끌어올리시려고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인생 또한 육신의 생명으로만 살다가 죽어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이시간도 인생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심에 일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것은 정말 하늘에 날라다니는 티끌을 하나 잡은것과 같은 확률이 되는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오므로 비로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으로 나타나는것이며 하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뜻을 알게 허락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며 양육받은 자들은 세상의 어떠한 부귀영화를 준다고 하여도 받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인생의 생명으로 육신의 즐거움을 누릴시간조차없는것이며 이러한 일들은 이미 다 지나간 령이 죽어있을때 하던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믿음을 모르고 하나마나한 신앙을 하다가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그때는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데 이미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인생들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심판받은자가 세상에 있을때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도 너무나 잘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곡(哀哭)만 할뿐 변명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때가 너무 늦어서 본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을 원치아니하여도 갈수밖에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때는 인생들이 살아있을때 천국과 지옥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 말로 논하던것이 현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거짓말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의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분별하셔서 그에 대한 댓가가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이세상에 얼마나 될것인가 ? 이는나자신이 알아야할 일은 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생하는자들가운데 나자신도 함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믿음이 어려운것은 진리말씀을 접하고 난후에도 진리말씀에서 떨어져 나가서 세상에 속한 목자의 설교듣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아주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바닷가의 모래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남은자에 대한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다 설명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회당의 신앙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면서 다시 돌아가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노래가 좋은것이며, 사람들을 사귀고 서로 사랑과 교제를 나누며 교회를 위하여 십일조와 헌금을 하고 또한 봉사를 하고 기타 등등 많은 일들을 하며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의 일 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신앙에 대하여 진지한 마음으로 본인이 말씀을 깨달아보았다면 마귀의 소굴, 강도의 굴혈,사탄들의 모임에는 가지 않았을것입니다 (마가복음 11 : 15-18 )
예수님 당시를 생각하면서 나같았으면 예수를 따랐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를 못박아서 죽이는 일에 대하여 반대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들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우리가 그러한 일에 참예하였던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깨끗하게 악한죄를 씻어야 하는것입니다
특히 회당을 다니시는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거짓증거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듣던 아니듣던 진리 말씀을 증거하며 전파하라는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상급(영생) 이 예비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간은 앞으로 100년을 잡아도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의 생명줄을 놓치면 영원히 사망의 흑암속에서 영원한 애곡(哀哭)소리는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분들은 정신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에 힘써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잘하였다 라는 말씀을 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에게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 9)이미 있던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제가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고 말씀드린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람은 항상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다른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항상 같습니다 과학의 눈부신 발전도 우리 이전에 이미 다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사진기하나 없어서 예수를 찍을수 없다고 말씀하는분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사진기는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형상이 예수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어리석은 분들은 예수님의 얼굴을 예쁘게 상상화를 그려서 걸어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어떠한 그림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허상(虛像)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9)이미 있던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물질적인 것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미있던 세대의 사람들도 악한 마음을 가진자와 선한 마음을 가진자가 우리들이 태어나기 전이나 후에도 있을 것이며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악을 행하던 신앙인 우상을 섬기는 신앙은 후에도 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해아래서는 아직 인생으로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난자가 없으므로 새것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그 근본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새삼스럽게 말씀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어느때를 기준하여서 이전이나 그 후나 사람은 같기때문에 하나님은 령적인 말씀을 하시고 있으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던 일을 언젠가 후(後)에 태어나는 사람도 똑같이 그러한 믿음을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달라진것은 없이 회당의 신앙과 성전안에서 장사꾼들이 매매 하는 일을 후에 태어난 사람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새일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날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새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느로 성경은 너희들은 복()영생)이 있다고 많은 선지자들이 오늘을 가리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썩어없어질 육신의 생명에서 영원히 영생하는 생명으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서 거듭나는 생명으로 새것들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의 생명의 마지막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하나님은 복(福=영생 시 133 : 3)주시기를 원하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4 : 16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落心)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朽썩을후 / 敗 패할패 /)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6: 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날이로다
천만다행으로 이 세상에 이 세대에 태어나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성령이 임하여서 후패하는 썩어질 육체의 생명에서 령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새롭게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 하나님앞에 거룩한성전을 건축한자가 되어 영광을 올려드리게 된것입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완성하지못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완성이 되어 믿은자들의 처소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들은 거의 믿지를 않습니다 고대,선사,시대를 거쳐서 근대사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고 마치 우리가 한국사 공부하던 내용의 말씀들을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대라는것은 우리가 인식하는 시대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만년전의 일이나 면억만년전의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의 과학이나 어떠한 연구로서의 영역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세대를 인생들이 말하는 기억속에서 전달할수 없으며 또한 그 자취가 어떠한 일로 없어지게 되었는지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지식과 과학을 말하며 하나님의 일을 오히려 비판하면서 믿지를 않은것입니다 믿지않은것이 ㄴ아니라 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과학이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며 피조물인 인생에게서 나온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인생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는것들입니다 인생의 작고작은 그릇에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담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은 성경말씀안에 다 담아놓으셨다는 놀라운 사실인것입니다 무조건적(無條件的)으로 하나님의 크심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성령이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전 3 :15 → 이제 있는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것을 다시 찿으시느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이제 있는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라고 하실때의 옛적에 있었다는 말씀은 무엇을 두고 말씀 하시는것인가 ? 이는 우주만물은 물론이거니와 사람의 연속성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보다 더 귀한것은 세상나라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사람의 생명이 한정적인 생명으로 끝나는것을 하나님은 해결하시고자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생들의 사랑같이 일시적으로 있다가 없어지는 그러한 사랑이 아닌것입니다
영원토록 존재하시는것이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말씀)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옛적부터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富者)되는 시간을 아껴서 있는것으로 족한자가 되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이르시기를 원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대대로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솔로몬왕에게 이 세상의 모든것을 다 주시며 누리게 하시며 지혜도 주셔서 인생의 결국을 보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전도서는 솔로몬왕을 통한 세상의 뷰유함이 인생에게 남기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 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솔로몬왕이 답을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지난것을 다시 찿으시느니라
여러분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100년전에 생겨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다가 오늘날 이 세대에 하나님이 나의 령에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내보내셔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게 하시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기위하여 몇억만년인지 알수 없으나 영생하는 생명인 하나님아버지의 생명을 아들들이 찿아서 상속되게 하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면 천국간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직하늘나라에 올라간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추숫때가 되어갈뿐 아직 악곡은 모아서 곳간에 들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실때의 인생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하나님은 그러한 일을 이 세상사람들과 이루어내고자 그의 사랑하는 아들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러한 영생하는 생명을 버렸던것입니다 버린 이유가 돈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일만악의 뿌리라고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에야 비로서 생명나무(예수)의 과실을 찿아서 그의 열매(말씀)로 인생을 영생하는 생명을 회복하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헤아릴수 없는 세월을 어떻게 알수 있을 것인가 ?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로 가능한것입니다
벧후 3 : 8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서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그렇다면 지나간 날의 세대를 어느정도 가늠하여 볼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11)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인생이 가지고 있는 세상에속한 지식이라는것으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피조물인 인생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알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면서 세대는 흘러가고 흘러왔던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더 이상은 마귀들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며 사망의 권세를 내세우는 악한자들은 더 이상 두고 볼수는 없었던것입니다 이를 마지막때라고 하는데 이는 사망의 권세를 없애버리시는 때를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은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도 그 후세대를 왜 기억함이나 알아야할 필요가 없는것인가 ?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사망이 왕노릇할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의 믿음을 살펴보시니 인생들은 물질적인 풍요만을 원하며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고 찿으려고하는 생각이 없음을 알게 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이 세상에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렸으나 돌아 오기를 거절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늘나라의 추숫때가 되어서 세상을 살펴보시니 알곡들이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서 열매을 맺은데 이 열매는 다름아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신 댓가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솔로몬왕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자가 있고 또한 그러한 삶을 살려고 하는 인생들이 바다의 모래알과 같이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전 8 : 11→ 악한일에 징벌(懲罰=하나님이주신 규범에 대하여 지키지않은 자들에게 대한 심판의 재앙)이 속히 실행(實行)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膽大)하도다
하나님이 인생을 보신 결론이 전 8 : 11절과 같았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인생을 살표보신 즉 창세이후로 모든 세대들의 인생들이 한결같이 모두 같았다는것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악한 일을 행하는것은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악을 행하는 인생들이 이제는 대놓고 담대한 마음으로 악을 행하고 있다는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의(義)로운 자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시며 정죄의 심판을 자제(自制)하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인내심과 사랑은 대단하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지식이나 학문으로 배우고 듣고 하여서 알아지는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깨달음속에서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역사(役事)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인생중에 이스라엘의 왕인 솔로몬왕이 인생에 대하여 말하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솔로몬왕은 육신의 풍요로움 속에서 그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왔는가? 하는 심경과 그는 왜 인생의 삶을 헛된것으로 알고 살았다고 말을 하였는가 ? 에 대한 솔로몬왕의 인생의 삶에 대한 고백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전도서를 읽고 있는 나자신은 솔로몬왕보다 무엇을 더 하나님앞에 내세울수있는것이 있는것인가 ?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이처럼 솔로몬왕과같은 생활의 환경도 필요없으며,여인들은 더더구나 필요없는것이며 오직 현재 주어진 여건속에서 만족하며 인생의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러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며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영생하는 생명의 천국문을 열고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천국에 소망을 끝까지 인내하며 지켜내어야 할것입니다
어떤 세대 에서도 드러내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드러내는자의 믿음은 마땅히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주심에 감사하며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주님이 주신 말씀을 지키며 인내하므로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각각 또다른 사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안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령적으로 영생하는 생명안에서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오직 육신에 관한 돈과 정욕적인 욕심을 채우는 일과 육적인 쾌락을 누리는것만이 인생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고 생각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솔로몬왕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할수 있는 확률도 배제(排除)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어떠한 환경에서 살아가든 삼가조심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동행하시며 천국길로 인도하여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죄악을 행하므로 씻을수 없는 죄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수많은 세대가 반복되어도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 생명을가지고 전세대 그리고 장래세대를 살아왔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을 그렇게 창조하시지 않았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회복하시고자 하였으나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도 악은 항상 존재하며 의인은 나타나지 않고 마귀들은 인생들의 삶을 악한 마음으로 유혹하여서 흔들어 놓으므로서 아직까지 영생하는 길이 막혀있었던것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이 세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말하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는 말씀에 종지부를 이세대에서 찍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여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이긴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도록 진리안에서 믿고자 하는자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을 령적인 반석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회당의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다를바가 없는 신앙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