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0번째 시간으로 (오직 하나님은 한 몸(예수)을 예비하셨다(1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10 : 1 →율법은 장차(將次)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히 10 : 4-14 → 4절)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절)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몸을 예비하셨도다 6절)전체(全體)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절)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것이라 ) 9절)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하시고 둘째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절)이 뜻을 쫓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절)제사장마다 매일서서 섬기며 자주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절)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우편에 앉으사.13절)그 후에 자기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14절)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어느분께서 예수를 믿은분들도 윤회(輪廻)가 있느냐면서 윤회는 불교에서 주로 주장하는 말씀으로 안다고 문의 하셨습니다 전장의 글에서 영생하는 일은 하나님이 만세전에 예비하셨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안에 나 (我)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에 대하여 만세전에는 왜 알지못하는가 ?
이는 마치 아이밴 어머니 뱃속에 있는 아기생명은 살아있으나 자기를 인식하지 못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나 때가차면 아기는 엄마뱃속에서 사람의 형상이 완성되어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안에 있던 생명 하나하나를 때를 따라서 이세상에 내어보내므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기자신의 생명을 육적인 생명에서 영생하는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날수있도록 스스로 연단을 통하여 변화를 받아 알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의 모략(謀略= 일을 처리하는과정에서의 꾀와 방법)을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자면 육신에 속한자 곧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육에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게 되어있으며 령으로 거듭난자들만이 영생하는 생명을 알수있게 하여서 천국백성이 될수 있도록 하신 것인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하는분들은 아직까지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은것이며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섭리이신 모략을 알수가 없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면서도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는자가 되어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말씀을 듣게되는것이며 결국은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가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 말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를 아는자를 일컬어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은 하늘에서 우리 눈에 보이게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아 해석하자를 일컬어서 성령이 임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되면 비로서 나자신의 생명은 만세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도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날동안만 육신의 생명은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와는 좀 다르게 또다른 윤회(輪廻)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빛으로 존재하는자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다시 세상에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셔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시게 하는것입니다
뒷받침하여주시는 말씀으로 구약에서 선지자 엘리야가 신약에서는 세례요한으로 하여금 엘리야 심령과 능력으로 오신것을보면 알수있는것입니다 (눅 1 :17 ) 구약의 야곱의 아들 요셉은 신약에서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으로 오신것이며 (창 48 :1-6).
그리고 구약에서의 사사(師士)인 입다의 무남독려인 외동딸은 죽어서 신약에서 다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로 세상에 다시 오신것입니다 (삿 11 :29-40) 성경을 천천히 비유의 말씀임을 알고 자세하게 읽어나가면 비로서 눈이 밝아져서 알게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이며 이와는 반대로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들을 깨달아서 해석을 하지못하는 신앙을 하는자들을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엘리야나 모세는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죽은자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령은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살아있는 믿음안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분들은 육신의 죽음후에는 천국에서의 삶이 시작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활하여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날때는 육신의 형상이 빛의 형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령이부활한자는 육신의 몸은 죽어도 나자신의 생명인 령은 부활하여 살아있는것이며 자신이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려면 육신의 형상으로 세상에 나타날수도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의 말씀이 없는분들은 믿기 어려울것입니다
다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육신이 살아계실때의 일입니다
막 9 : 2-4 → 엿세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 (궁창위의 물 ) 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옷이 광채가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자 가 그렇게 희게 할수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더불어 말씀하시거늘 .
엿세후라는 말씀의 뜻과 높은산의 의미를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어야 말씀을 중거할수있는것입니다 엘리야와 모세가 육신의 몸은 이미 죽어있었으나 그들의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로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 있던자가 예수님께서 부르심으로 빛으로 변화된 사람인 육신의 본래의 형상으로 세상에 나타나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엘리야와 모세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별세(別世)하실것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던것입니다 ( 눅 9 : 30-31)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육신의 형상을 버리신다는것을 다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의 생명으로 거듭나는일을 하는자를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라고 말을 하는데 사실은 예수님이 스스로 악한자들에 의하여 육신의 형상을 버리셨다고 말하는것이 맞은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경우도 깨달음이 없는 분들은 예수님이 로마 병사들에 의하여 죽은것이지 무슨 육신의 형상을 스스로 버렸다고 하느냐고 반문하며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세례 요한은 왜 헤롯왕이라는자의 잘못을 지적하다가 목베임을 당하면서 죽어갔는가? (마 14 : 1-12 )라는 의문이 남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오신 세례요한이 이렇게 허무하게 세상왕이라는 하잖은 자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다니 도대체 하나님은 어떠한분이시길래 이렇게 무능하신것인가 ? 라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되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은 광야(曠野)에서 외치는자(者)의 소리로 본인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육신의생명안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의 잘잘못을 지적하는 율법의 사명을 완수하고 육신의 형상을 헤롯왕을 통하여 버리셨던것입니다 (요 1 : 19-24 ) 이는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육적인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자였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은 없으므로(광야(曠野)에 있었음 = 성경의 겉말씀)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일에 평탄한 길을 예비하였던자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3 : 16-17)
마 4 : 12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마 4 : 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율법)부터 믿음을 시작하고 그다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영원한 복음= 진리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깨달아서 하나님의 뜻하는바를 알고 해석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의 사명은 육신의 생명에서의 행위적인 옳고 그름에 대한 일에 대하여 전파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세례요한은 다음에 예수님이 오실것을 알고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여서 사용하신 사람은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였어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때는 하나님은 그에게 구원이라는 영생하는 생명을 값없이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은 그럼에도 오늘날도 회당에서 인생들에 의하여 율법의 목자의 일을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사명을 알지못하고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지 세상에속한 인생목자들이 주는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율법이라는 말씀을 전파한 하나님의 종 모세는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 (세상에속한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오게 한자) 하게한자(者)의 사명을 완수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율법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들은 깊은 흑암속에서 빛의 생명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며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다가 죽게 되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사망하는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모세를 느보산(율법)에서 그의 생명을 끝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이 택하신 종이면서 선지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행 3 : 22-24 )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한일도 있으므로(므리바사건)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기도 하였으나 그의 사명은 율법에서 끝나도록 하나님은 정(定)하셨던것입니다 저도 느보산에 올라가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바라보니까 날이 좋아서 그런지 흐미하게 보였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모세가 안타깝다는 생각도 하여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살면 하늘나라의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된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에 접(接)붙임을 한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모세)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말씀(예수=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 으로 접(接)붙임을 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되어 영생이라는 생명을 선물로 주게 되는것입니다
롬 11:17-18 →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그들 중에 접(接)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津液= 령으로 거듭난자 = 깨달은 말씀) 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 즉 그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것이니라
위말씀의 뜻은 돌감람나무는 유대인들(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을 말하는것이며 참감람나무는 이방인들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있는것인데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인 현재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들이 믿은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방인들도 돌감람나무로 있다가 먼저 참감람나무에 접(接)붙임이 되는것은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게되는것입니다 왜 이방인 이 먼저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붙임이 되는것인가 ?
먼나라에서 먼저 이방인이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됩은 이스라엘나라를 기준하여볼때 먼나라에 있는 동방에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이방인들의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한국에서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먼곳에 있는 그 나라는 흰옷을 입고 있는나라를 하나님은 택하시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라가 곧 대한민국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언젠가 말했듯이 대한민국이 세계 나라들중에서 가장 강력한나라가 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이는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많고 군인이 많아서 강한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파숫꾼이 되어 주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그이유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 열매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자가 하나님의 백성중에 잉태되어서 해산(解産=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하는고통을 하며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자라고 있기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소망을 가지시고 천국에이르는 희망을 갖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의 삶에서도 힘이들고 피곤하여도 염려하시지 말고 또한 천국가는길에 마음에 낙심이나 근심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영생하는 일보다 더큰 영광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 말씀은 대한민국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46 : 10-11 → 내가(하나님)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하나님)동방(東方=한국)에서 독수리(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거듭난자) 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謀略)을 이룰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하나님) 말하였은즉 정녕이룰것이요 경영(經營) 하였은즉 정녕(丁寧) 행하리라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들이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롬 11:17-18 에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라는 말씀은 구원을 받지못한 유대인(회당의 믿음) 을 말하는것이며 그들 중에 접(接)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 (津液= 양분=영생하는양식을 통하여 령으로 거듭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 즉 이라는 말씀은 이방인들이 유대인보다 먼저 진리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인 뿌리에서 신앙을 하는 참감람나무라고 할지라도 가지인 돌감람나무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자긍(自矜 = 스스로 자랑하는것) 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19절에서 24절까지를 보면 성경의 겉말씀인 돌감람나무에서 신앙하던 자들이 만약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이되면 그들도 구원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며 너희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하는자들도 또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돌감람나무에 접붙임하여서 신앙하는자들도 있으므로 구원에서 떨어져 나갈수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자긍(自矜) 즉 자랑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말씀을 전파할때에 어느 누구를 강제로 믿도록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상대방의 말을 겸손하게 먼저받고 그 다음에 진리 말씀의 씨를 상대방의 마음밭에 뿌려놓으면 언젠가는 그 씨로 말미암아 그가 영생하는 열매의 결실을 볼수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게 하는것은 영원한 복음( 계 14 : 6) 을 전파하며 증거하는 내가 아니라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말씀은 다시말하면 모세의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돌감람나무로 있던 나자신의 신앙이 참감람나무에 접(接)붙임이 되어 구원에 이르게되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되므로 신앙하는자는 인내(忍耐)하며 진리말씀을 지키는자들의 믿음이 되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계1 : 3 )
▣ 참고로 백과사전을 보면 감람(橄欖)나무는 올리브 나무라고도 하며 사철나무이며 가나안땅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나무로 물이 거의 필요없기때문에 가뭄에도 잘견디며 2년에 한번씩 열매를 맺은다고 합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히 9 :11 / 히 8 : 5 / 골 2 :17 / 히 9 : 9 / 히 10 : 11 / 사 1:11-15 / 미 6 : 6-8 /히 1 : 6 / 시 40 : 6-8 / 히 10 : 7 /마 :26 :26 / 막 14 :22 /눅22 :19 / 고전 11 : 24 / 히 10 : 5 / 히 2 : 11 /히 13 : 12 / 민 28 : 3 / 히 5 : 1 / 히10 : 1/히 10 : 4/ 히 9 :9 / 히 1 : 3 /막 16 :19 / 히 1 :13 / 고전 15 : 25-28 / 히 10 : 1 /
성경책마다 짝의말씀이 좀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제가보는 성경책은 (1964년판으로 관주(貫珠)성경전서 국한문간이(國漢文簡易) 성경책 (대한성서공회) 과
(1986년판 오픈성경으로 아가페 출판사 ) 두개의 성경책을 보고 있습니다
왜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가 ?
사 34 :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하나님)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여러분이 관주 (貫珠)성경을 보아야 짝의 말씀이 나와있는데 요즘은 신자들을 위한다는 식으로 여러형태의 성경책들이 출판되고 있으나 관주국한문간이 성경책은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은것같습니다
꼭 관주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자(漢字)가 있어서 읽기가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교육한자 2천자 정도만 틈내어서 공부하셔도 어려운 한자(漢字)는 없을것입니다
왜 성경말씀을 비유라고 하는가 ?
마 13 : 34 →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영생하는 생명) 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여기서 말하는 선지자는 시편 78장 2절을 인용하신 아삽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시편 50장과 시편 73편부터 83편까지 말씀하신 아삽은 레위지파로 주로 성전에서 찬양(讚揚)등을 하는 음악을 담당하였던 선지자 입니다(역대상 25 : 1) 흔히 세상적으로 시편은 선지서가 아니고 시(詩)나 문학(文學)의 한 장르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편에서 말씀하시는분들은 모두가 선지자 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이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들을 선지자들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에서도 짝의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도서관에 가시면 주(註)란을 먼저 다 정리하시고 다음에는 창세기부터 읽으면서 노트에 단어의 말씀을 해석하여 놓으신 말씀이 나오는데 이를 정리하여 나가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는것은 힘든일이지만 하지 않을수없는 하나님의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문맥으로 말씀을 해석하는것이 아닙니다 꼭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교분석하여 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하시는뜻을 알수있게 되어 있은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을 이해하기위하여는 열왕기상 과 열왕기하 그리고 역대상과 역대하를 반복적으로 많이 읽어보시기를 권(勸)합니다 왕들의 이야기와 족보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두고두고 성경말씀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므로 힘들어도 계속 반복적으로 읽으면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외워지며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하는일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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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10 :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율법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이며 인생들의 육체에 관한 계명의 말씀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성경의 겉말씀 전체가 율법인것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말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육신이 살아있을때 지켜야 한다는 계명을 말씀하는것 뿐만 아니라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을 율법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일이 인생들은 해석이 불가능하므로 하나님의 본체이신 (빌2 : 6) 예수님이 세상에 사람의 형상으로 오셔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오셨다가 하늘나라로 다시 가신것입니다
또한 율법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수 있도록 하시기위하여 오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마 5 :17 -18)
그러므로 오늘날도 율법을 믿은자들에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마 5 :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姦淫)하였느니라 고 말씀을 하심으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는 누구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예수님은 자주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주신것과 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모든계명을 온전히 지킬수 있음을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많은 회당에서조차 목자와신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언론을 통하여도 알려지고 현실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아직 그들은 율법의 말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영원한 복음인 예수를 알지 못하므로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로 세례요한의 길을 따라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잘못된 행위를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육신을 가지고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자 하는자는 결코 죄악에서 떠날수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죄악이 무엇입니까 이는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음을 말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회당의 믿음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벗어날자가 없다는것을 말씀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마음에서 그러한 악한 생각이 스스로 없어져야 하는것이지 억지로 나자신이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안에 인생들을 모두 가두어놓았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송가에도 있듯이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잔다라는 찬송을 부르면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별로 뜻을 생각지않고 찬송을 불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이 잠들어 계시므로 예수님을 깨우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까 한단어에 불과한 말씀이지만 이 말씀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야 깨닫고 해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흘려 읽으면 깨달음이없고 율법안에 있게 되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영원한 복음안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신분이므로(빌2 :6 ) 어린양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성인이된 양(羊)이라고 하여야 맞은 말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지(天地)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계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3 :35)
요 1 : 17-18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이라는 말씀을 깊이 묵상이 필요한것입니다
요 12 : 24 → 내가 진실(眞實=하나님말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예수) 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맺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한 알의 밀로 비유가 되어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많은 열매 (영생에 이르는자) 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예수님과 같이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육신의 몸은 령의 신령한 빛의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자동적으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29 → 이튿날 요한(율법에 있는자)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 말씀은 요한이 예수님을 말씀하시면서 또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자를 두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이세상에 오셔서 세상죄를 사(赦)하는 말씀과 권세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하셨으므로 오늘날도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많은 사람들의 죄를 사(赦)하는 말씀을 전파하므로 많은 사람들을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10 :34-3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神)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神)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僭濫)하다 하느냐 .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자기자신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 곧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은자를 말씀하시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거룩한 말씀인 진리말씀을 받은자도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다가 때를 따라 기한이 차가므로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보내신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사실 엄청난사건임에도 나자신의 생각에는 미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말을 하면 당신은 이단이다 라는 야만인(野蠻人= 미개한사람 =교양이없고 무례한사람)이 하는말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만백성이 다 보냄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느 몇사람을 구별하여서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여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씀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음 말씀을 한번 더 보시겠습니다
고전 9 :23-24 →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參與)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상=영생)타는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한마디로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어린양으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운동장은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달음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열심히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이세상에 보냄을 받은자라 하여도 본인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인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으로 육신의 생명이 다한다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자 가운데서 상(賞=영생) 을 타는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운동장에서 상(賞=영생) 타는자가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이 단서(端緖)를 달아주시며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무슨말인가 하면 너희 믿음이 율법이 아닌 복음(福音=영생 시133 : 3)인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신앙하는자가 되면 영생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믿음에서 떠나서(성경의 겉말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 생명의 믿음안에서 양육을 받고있는자를 일컬어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해석하지못하면 어린양은 오직 예수한분이라는 생각으로 굳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생각만을 고집하면 굳은자(깨닫지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항상 령적으로 생각을 하여야 비유로 기록된 어린양의 뜻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 요 12 :24절 을 읽어보며 짝의 말씀을 찿아서 이 말씀의 령적인 뜻이 무엇인가를 묵상(默想)하여야 할것입니다 짝의말씀은 고전15 : 36-38절 입니다
▣ 창조자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 8 : 30 주 1) = 어린양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진자 =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
▣양육하였거늘 = 자라게 하였거늘 (사 1 : 1 주 1)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가 비유의 말씀을 열고 = 깨달음으로해석하는자
= (시109 : 130 주 1) = 사망에 거하던자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나서 장성한자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결실의 열매을 맺은자
= 장성한자로 나타나기 전(前)의 이름을 어린양 이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위 말씀이 이해가 안되면 겔 31 : 4-6 을 읽으며 깨달아 보기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어리양이라는 그림자적인 말씀으로 어린양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하는 생명으로 양육을 받고 있는자를 비유하여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이 어린양에 대한 충분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지 양육받은 어린양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대하여 나사로를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1 : 11-12 → 이 말씀을 하신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님 당시 나사로가 오늘날 나자신을 두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는 사실에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몇번말씀을 드리지만 성경말씀은 현재의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지나간 역사속에 있는 나사로만을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않은신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당시 예수님이 나사로에게 하신 말씀은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자기의 사명을 끝내고 느보산에서 죽을때에 사도행전에 나오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선지자는 곧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모세후에 얼마나 많은 선지자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모세가 말한선지자는 예수님을 말씀한다는것을 찿아낼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그 다음은 누구를 말씀하는가? 라는 데까지 아는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행 3 : 21- 24 → 하나님이 영원전(永遠前)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萬有)를 회복(回復)하실때 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그러면 한발 더나가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 당시의 선지자는 예수님이신 동시에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향하여 어린양 이라는 말씀은 오늘날 진리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자를 일컬어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송가에 그 어리신 예수 꼴(하나님의 영생의 양식) 위에 (성경의 겉말씀) 잔다(잠들어있다, 령이 부활하지 못하고 죽어있다) 라는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신앙하는자를 깨워야하는 사명을 말씀을 깨달은자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며 전파하는 사명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한발 더나가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 당시의 선지자는 예수님이신 동시에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향하여 어린양 이라는 말씀은 오늘날 진리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자를 일컬어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이해가 되지 않은 원인은 다음과 말씀을 시행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 7-8 → 구(求)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 것이요 문(門)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얻을것이요 두드리는자에게 열릴것이니라
성경의 겉말씀에 머무르지 말고 진리 말씀을 구하고 찿으면 예수(비유의 말씀속에계심) 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문(門)은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고( 요 10 : 7) 열릴것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해석하게 될것이라( 시109 :130 주1)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나가는분들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나는 때(時) 를 일컬어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온전히 지키기 위하여는 영원한복음 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율법의 신앙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말씀으로 접(接)붙임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행위적인 것도 온전히 지킬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18 →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로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 되어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면 스스로 나자신은 율법을 온전히 완성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몇사람을 구별하여서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여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씀을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온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날자들은 위에서 말씀하심과 같이 율법을 완전케 하는자로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한번더 보시겠습니다
고전 9 :23-24 →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參與)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상=영생)타는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한마디로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어린양 으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운동장은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달음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열심히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이세상에 보냄을 받은자라 하여도 본인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인 모세와 함께하는 신앙을 하는 자가 될때에는 육신의 생명이 다하게 될때에는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자 가운데서 상(賞=영생) 타는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운동장에서 상(賞=영생) 타는자가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이 단서(端緖)를 달아주시며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무슨말인가 하면 너희 믿음이 율법이 아닌 복음(福音=영생 시133 : 3)인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신앙하는자가 되면 영생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믿음에서 떠나서(성경의 겉말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 생명의 믿음안에서 양육을 받고있는자를 일컬어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린양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해석하지못하면 어린양은 오직 예수한분이라는 생각으로 굳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생각만을 고집하면 굳은자(깨닫지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항상 령적으로 생각을 하여야 비유로 기록된 어린양의 뜻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 요 12 :24절 을 읽어보며 짝의 말씀을 찿아서 이 말씀의 령적인 뜻이 무엇인가를 묵상(默想)하여야 할것입니다 짝의말씀은 고전15 : 36-38절 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영생하는자들은 온세계의 나라중에서 어느 나라에서 나오는가 ?
여러분 이러한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특히 제가 여행하던 여러나라들을 다녀 보았지만 회당의 웅장함은 있었으나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은 떠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인생들이 지어놓은 회당에는 주(主)님(하나님,예수)은 안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라는 이스라엘나라로 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작은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영생하는자들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가 대한민국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46 : 10-11 → 내가(하나님)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 (謀略) 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하나님) 동방(東邦)에서 독수리(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부르며 먼나라(대한민국)에서 나의 모략(謀略)을 이룰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은 즉 정녕(丁寧) 이룰것이요 경영(經營)하였은즉 정녕 행(行) 하리라
위 말씀은 여러분들이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가까운나라는 현재 이스라엘 나라를 말씀하고 있은것이며 먼나라는 이스라엘나라로 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를 말하는데 그나라가 바로 동방에 있는 대한민국이 되는것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나라를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마 8 : 12 → 나라의 본(本) 자손(子孫 )들은 바깓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성경의 겉말씀)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스라엘나라의 소위 말하는 통곡의 벽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탄식이 나올정도 입니다 그 뜨거운 태양의 햇빛이 비추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읽은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열심은 헛것이 된다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 더욱 열심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고 깨달아야 하겠다는 마음에 다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율법에 대한 말씀은 이제 이해하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율법에 대한 말씀은 로마서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 하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장차(將次)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形狀)이 아니므로.
장차(將次) 라는 말을 어느때를 말하는것인가 ?
1000년전에 살아있던 사람들은 아마도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대를 생각하면서 장차라는 말을 하였을것입니다 사전적인 의미의 장차라는 말은 미래의 어느때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연하게 미래를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다면 장차라는 의미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인생들은 당장 미래의 어느때를 알기 이전에 당장 오늘 이시간 이후에 일어나는 일을 알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장차라는 미래(未來)의 어느때를 말하거나 알수는 더욱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장차라고 하면 또 다시 미래의 어느때를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그리스의 계시 22 : 10-14 → 또 내게 말하되 이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不義) 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不義)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義)로운자는 그대로 의(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령으로계시는 예수)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영생)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始作)과 끝이라 그 두루마리를 빠는자들은 복이있으니(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령으로계시는 예수) 에 나아가며 문(門=예수님과 함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일)들을 통(通)하여 성(城=천국)에 들어갈 권세(權勢= 사망을 멸함) 를 얻으려 함이로라
위말씀의 해석은 여러분들도 다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시간이 없으므로 해석은 생략합니다
인생들은 장차(將次)라는 말을 항상 나자신의 태어난때를 기준하여서 대부분의 분들이 미래의 어느때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위 예수그리스도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면 장차라는 말은 곧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을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즉 장차라는 말의 시제(時制)가 현재시제(現在時制) 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 나라의 생명들은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이므로 시간이라는 때(時)는 존재 하지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출생과 죽음이라는 것을 포함하여서 어떠한 한기준을 말씀하시는데 이를 시간이라는 년 월 일 을 주신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일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소망하는자들에게는 이미 세상의 육신의 생명에서 말하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 순간부터 나자신이 가지고 있던 육신의 생명은 떠나가고 신령한 몸이 되면서 율법을 완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게 되므로 장차라는 말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장차(將次) 라는 말은 구체적으로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인가 ?
계시의 말씀을 본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始作)과 끝이라 라고 말씀을 하심으로 사실상 시간이라는 개념(槪念)에서 벗어남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그리고시작과 끝이 동시에 하나가 됨을 말씀하시고 있으므로 천국은 시간에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가 존재할뿐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을 알려면 끝을알아야 하고 끝을 알려면 처음을 알아야 하는데 이 말씀이 동일선상에서 함께 존재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시간이라는 존재에 억메여 있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것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우리로서는 상상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며 해석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살이는 한다미로 피곤한 삶 이라고 말핡수 있을 것 입니다 저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라는것이 없어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삶은 어떠한지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돈이 많은 자들의 신앙이 성경의 겉말씀인 사망의 그늘에 있다면 그들의 많은 돈도 아무 가치가 없는것이며 그들의 삶도 헛된 삶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너희는 현재 있는것으로 족하라 지당하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여류(餘流) 하는데 이 나그네 된 나자신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는 명백한것입니다 여러분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에 너무 마음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가 전에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에서 태초는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때 라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소리를 한다며 이단이라는 말로 공격을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 하셨다는 말씀은 천(天) =령혼(靈魂) 그리고 지(地 ) = 사람의 육신을 창조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도 창조 하심과 동시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6섯째 되는날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셨다(창1 : 27)는 말씀에 머물러 있는 신앙은 아직도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자이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육신(肉身)의 생명안에 머물러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깊은 말씀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의생명을 만세전 萬世前) 부터 가지고 계시다가 때(時)와 시기(時期)를 저울질하시다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때(時)를 택하셔서 우리의 생명을 세상으로 내보내시어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동안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시고 모략을 세우셨던것입니다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하시는 일에 연단(鍊鍛)을 하여서 정금(正金) 과 같이 나타날수 있도록 연단을 시켜서 영원한 생명안으로 본인들 스스로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길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 임하게 하심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많은 사람중에 어찌하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하는분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신앙으로 나누어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게 하고 있는것인가 ?
마 22 : 14 →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혼인잔치(예수님을 남편으로 그리고 신자를 아내로 취하는일) 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디서 예비하고 계신것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예비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나자신도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해석하므로 령으로 나타나야 예수님은 남편 그리고 나자신은 신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중요한 말씀이므로 또다시 말씀을 드리면 우리의 남편인 예수는 육(肉)에 있지 아니하고 령(靈)으로 계신다는 사실을 알면 나자신이 성경의 겉말씀인 회당의 믿음을 할것인가 아니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령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본인 자신이 선택하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2장 9절부터 14절까지 읽어보시고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의 그림자로 오신분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비유하셔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그림자가 되게 하셨던것입니다
글을쓰다보면 너무 많은 말씀들이 머리속에서 나오므로 본문 말씀에서 차꾸 벗어나서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되며 차꾸 되풀이 하여서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저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 머리에서 생각을 주시는대로 저는 글로 나타내어 증거할뿐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장차(將次)라는 말은 현재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알아가는 때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좋은 일의 그림자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모세가 전파하던 율법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좋은일 곧 영생으로 가는자들에게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은 계명과 이스라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사건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들은 성경의 겉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심으로 좋은 일의 그림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이 너무나 귀한것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포장(包裝)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좋은일의 그림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9 : 11-12→그리스도께서 장래(將來) 좋은 일에 대제사장(大祭司長)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아니한 곧 이 창조(創造)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穩全)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여러분 말씀이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장래 곧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나타날때는 염소와 송아지 피(血) = 회당의 신앙으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곧 인생목자를 따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인생목자가 아니라 령으로계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大祭司長)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아니한 이창조에 속하지아니한 회당이라는 건물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창조하신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창조하신 사람은 온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에서 육신의 생명이 다 할때가지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이 이들을 창조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정죄를 받아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되어 영원히 사망의 심판을 받기때문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들을 더 크고 온전한 장막(帳幕=령으로 거듭난자) 으로 세워주시며 온전한 대제사장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에게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는 자들에게 영생하는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대제사장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생들이 무겁게 지고 있는 죄에 대하여 영원히 죄의 속죄(贖罪)하는 일을 단번에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히 9 : 11-12 절의 말씀은 많은 설명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기화가 될때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히 8 : 4-5 →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윱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있는것의 모형(模型) 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本)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위 말씀은 대단한 말씀입니다
정확하게 예수님이 땅에서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고 있는 인생 제사장들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닫은 능력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시고 짝의 말씀을 찿아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은 그림자에 불과한 설교 말씀을 하고 있는자이며 참형상을 증거하여 말씀하는자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영원히 살아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참 형상이며 또한 말씀을 깨달아서 나타나는자들이 참형상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여러분 율법의 신앙은 때(時)로 볼때네는 이미 지나간것입니다 묵은 포도주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분들은 회당의 신앙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해마다 똑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으로 되풀이하여 드리는 예배를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肉)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접(接)붙임을 하지 못하고 항상 똑같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맴도는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제사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9 : 9 → 이 장막(帳幕= 회당의 믿음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말하는것임)은 현재(現在)까지의 비유(譬諭)니 이에 의지(依支)하여 드리는 예물(禮物)과 제사(祭祀)가 섬기는자로 그 양심(良心)으로 온전(穩全)케 할수 없나니 이런것은 마시는것과 여러가지의 씻는것과 함께 육체(肉體)의 예법(禮法)만 되어 개혁(改革)할때까지 맡겨둔것이니라
이 말씀은 회당에서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신앙을 말하는것으로 육체(肉體)의 예법(禮法)만 되어 개혁(改革= 령적으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날까지)할때까지 맡겨둔것이니라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들이 나타날때까지만 회당의 믿음은 존재하고 그다음 개혁이 있는 믿음이 시작될때에는 믿음의 존재가치가 없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개혁(改革=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떠나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 ) 한다 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레위지파들이 제사하던일은 이미 예수님이 오심으로 지나간 묵은포도주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묵은 포도주(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를 가지고 예배를 보고 있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유다지파의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믿음으로 바꾸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육체의 예법만 따른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개혁(改革) 을 하지 않으므로 육체(肉體)의 예법(禮法) 에만 의지하는 신앙이 되므로 온전한 믿음이 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소경, 절뚝발이 , 혈루증환자 , 문등병, 앉은 뱅이 등... 모든 사망에 이르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병(病=령이 죽어있는 병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5 : 31-32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悔改) 시키려 왔노라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를 지내는 회당중심의 신앙을 하는자들은 본인들은 정통파이며 건강한자라고 의원인 예수 대제사장을 원하지 않고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비진리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있는 인생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悔改)을 하지못하고 죄인 그대로 육신의 생명이 끝날때 까지 사망가운데서 신앙을 하다가 병(病=죄를 씻지 못한죄) 들어 죽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회개(悔改) 라는 말은 이미 전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회개(悔改)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묵은 포도주(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는자들의 말씀)에서의 신앙를 빨리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새포도주(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령으로 거듭니는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를 새부대에 넣은 슬기로운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눅 5 : 37-39 → 새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은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것이 좋다 함이니라
이러한 말씀정도는 여러분들이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직접 본인 스스로 깨달아 해석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과 함께 동행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히 10 : 1 절 만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3일전에 제가 말씀을 증거하여 놓고 화장실에 갔다 와서 마우스를 잡으며 앉았는데 제가 자판의 무엇을 건드렸은지는 알수 없는데 증거한 말씀이 3분의 2가 날라가 버렸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증거하면서 저장을 누르며 하였는데 날아간 이유를 알수 없었습니다
언젠가 지나간 일에 이런일이 있었는데 또 날아가 버렸네요 저의 딸이 한글에서 썼다가 붙여넣기를 하라고 하였는데 그냥 tistory에서 쓰다보니 무엇인가 컴퓨타에 잘못이 있는것인지 점검을 하여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컴맹이라 답답한일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말씀을 자주 증거를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달전부터 왼쪽 다리의 통증이 심하여서 글을 앉아서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났습니다 남은 말씀도 속히 증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며 지혜의 말씀과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소망을 갖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뱀들이 우글거리는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진리말씀에서 중도하차하는 분들이 없도록 도와 주시기를 원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의 건강과 평강과 사랑으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기를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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