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03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에게 듣고 배우는 사람들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6 : 45 - 46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믿고자 하는것은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에 합당한자가 되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일것입니다   죄인은 들어갈수 없으므로 온나라의 백성들은 죄 사(赦)함을 받고자 회당을 찿으며 기타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가르침 받은것 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가르침의 안에는 무엇이 있는것인가 ?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침을 받은다는것은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 위함인것입니다   육신적인 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는데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죽어있던 령이 믿음으로 (가르침)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 라는것이 믿음에서는 제일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흔히들 본인이 살고 있는 집 근처의 회당을 많이 찿게됩니다 

거리가 먼곳은 아무래도 회당을 다니는 일에 불편하고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않은 경우는 거리가 멀어도  서울의 큰 교회를 멀리서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면 아무래도 회당을 다니는 일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분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본인의 신앙심이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말씀을 통하여 과연 어떠한 가름침을 받고 듣고 배워야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나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가를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54 : 13 / 렘31 : 33-34 / 히 8 : 10-11 / 고전 2 : 13 / 살전 4 : 9 / 요일 3 : 20 /  요 1 : 18 /

요 7 :29 / 요 3 : 32 /  요 8 :38 / 요 3 : 36/

 

 

1)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선지자들은 본인들이 살아가는 시대(時代)에 세상의 왕이나 백성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義)로운 길로 가기를 원하는 말씀들을 많이 전파하였습니다 선지자라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왕이나 백성들은 선지자의 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악의 권세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한 힘이란 육적인 어떠한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전쟁을 하는 일이나 또는 사람을 죽이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악한일을 하는 일에 오히려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세월의 시간은 계속 반복되면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까지 흘러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왜 이렇게 선지자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으며 사람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은것인가 ?  뱀의 교훈을 즐겨 들으며 이들을 섬기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뱀들은 그동안 권세가 커져서 용(龍)으로 그리고 큰 음녀(淫女)가 되어서 세상을 지배하며 더욱더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뱀들은 세상곳곳에 자기들이 거주하는 집을 지어놓고 자기들의 가르침안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사망의 길을 가도록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뱀들은 자기들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않은데 악한일을  하고 있는가 ? 그렇지않습니다

이익이 되니까 이러한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과 하늘나라인 천국에 보내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그에 대한 댓가로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받아먹고 이러한 악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모르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를 통하여 가르침을 받으며  따르고 있는 있는 믿은자들을 빈껍질의 교훈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죽어있는 령이 부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뱀들이 있는 회당을  예수님은 마귀의 소굴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마귀들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요 8 : 44 )

 

천사를 가장(假裝)한 속임수의 말에 다 속아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믿은자들은 마귀들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오해(誤解) 하여서 알고 있는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마귀들에게 충성봉사까지 한다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육적인 행위적인 악한 일들을 돕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들을 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은 생각도 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봉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힘써 악한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 받지않은것인가 ?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육적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에 보이는 뱀들의 말을 더 신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본인이 보는 눈으로 모든일을 판단을 합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하늘나라의 바른 가르침에는 육신의 욕심과 정욕을 가지고 있는 백성들은 령적인 하나님의 가르침의  말씀은 듣기를 싫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가르침 받기를 강권(强權)하였다는 말씀이 나오는 이유인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볼것도 없이 나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아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돈에는 관심이 많아도 하나님의 나라에는 별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관심이 없은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며 인생의 삶은 육신의 생명으로 끝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은날은 세상일을 하는데 세월을 다 보내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알아가게 되면서부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천만다행인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성경은 늦은비 라고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른비는 젊은 나이부터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하나님의가르침안에 들어오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이 나의 마음에 싹이 터서 자라감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는 령적인 눈을 뜰수 있게되며 지혜로운자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끝이 없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시시비비(是是非非)를 따지지만 하나님은 이미 인생들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도 묻지 않습니다  

 

고전 2 :12-13  → 우리가 세상의 령(靈)을 받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靈)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恩慧)로 주신것들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렇게 신령한 일을 분별하지 못하는자는 이세상끝나는 날까지 돈생각이 마음에서 왕노릇할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것을 중독(中毒)되었다고 말을합니다 온세상사람들이 다 세상의 돈에 중독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 하여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한 제 아무리 하늘나라의 영생하는 일이나  영원히 기쁨가운데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는길이 있다고 설명을 하여도 전혀 마음에서 그러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은 살아가는 삶에 하나의 도구이어야 하는데 나의 모든삶을 돈에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돈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천국도 가야 하니까 이들은 비진리의 말씀에서 가증스러운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는것인가 ?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본적이 없으며 또한 진리말씀을 알고 믿으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나자신의 령이 죽어 있으므로 육신의 욕심을 채워주는 생명이 없는 돈을 좋아하는것입니다  령이 영생하는 양식으로 부활하게 되면 세상에서 좋다고 말하는 돈보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더  눈안에 들어 오는것입니다 비로서 믿음이라는 영생하는 생명의 싹이 마음에서 싹이터서 자라게 되면서 마음에 평강을 누리며 세상나라에서의 영광보다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사모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생명의 가치를 아는자만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수 없은원인중에는 특히 목자라는자들이 뱀의 후손이 되어서 모두 거짓목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믿은자들을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비진리 말씀으로 믿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받고자 하는자들에게도 거기는 이단이니 가면 큰일난다고 방해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거짓목자들의 서로다른 교파간에 서로 이단이라고 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들중에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겉으로 드러나는일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 만물도 고요한 가운데 소리없이 자라듯이 사람의 영생하는 일도 세상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로 지혜가 성장하여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나홀로 알고 믿은것입니다 홀로 생각하고 이 말씀이 맞은가 하여 베뢰아 사람들처럼 날마다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할수 있게되는것입니다 (행 17 : 11)

 

그러나 이제 마귀들의 멸망하는 때가 도래하게되면 하나님의 심판은 령육간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이므로 온세상에서 곡(哭)하는 소리가 진동하게 될것입니다 세상곳곳에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것이며 비진리 말씀으로 신앙하던자들이 거짓목자를 잃고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없으므로 이리저리 방황하게 될것입니다  거짓목자를 하나님이 치시므로 (羊=신자들)이 다 흩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이 세상에 나왔다는 말씀은 뱀의 권세가 끝나가는 때가 도래하였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회당에 가득하던 신자들은 이제 세월이 흘러갈수록  하나 둘 다 떠나게 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인 뱀의 머리통을 박살나는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게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죽어있는 나의 령을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으로 부활을 시켜야 할것입니다 

 

렘 31 : 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후(심판한후) 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法=진리말씀) 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 부터 큰자까지(하나님의 가르침을 적게받은자나 많이 받은자나)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赦)하고 다시는 그 죄(罪)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자들은 이제 죄악을  사(赦)함 받고 죄가 없어졌으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기회는 한번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회당에서 거짓목자들의 속임수에 빠져서 돈과 시간과 나의 령혼을 죽게하는 우(愚)을 범하는 일을 이제는 그만 하여야 할때가 돌아온것입니다  우상노릇하는자들에게서 떠나서 유리바다에서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회당을 다니는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듣고 배우는것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회당에서는 마귀들의 가르침을 배우는곳입니다  이마귀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게 되고 복받은자가 되어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잘하여야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게 된다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이러한 뱀의 후손인 거짓목자들의 우상의 신(神)을 따르며 섬기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없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이 뱀에게 속은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이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망의 심판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듣고 배워야 한다는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을 해석하므로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백성들은 육신의 생명안에 있는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인 인생목자를 좋아하며 그들의 가르침인 인생들의 육신에 관한 교훈의 가르침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요 1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인생인 사람과 달리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버지께 듣고 배울 사람을 찿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배우고자가 되어 하나님에게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어찌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을 깨달음으로 부분적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하시고 온전한것이 올때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히 알수 있도록 하나님은 역사(役事)하시는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아들은 아버지를 아는 일이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귀한 존재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 타령만 하시지 말고 홀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바랍니다 

깨달은 만큼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는것입니다  점점 나자신에게서 어두움이 사라지게 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히 8 :10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후(세상이 끝나는날 = 하나님의 심판이 끝난후) 에 내가 이스라엘집으로 새울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하나님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법과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말씀은 도덕적이나 윤리적인 차원안에 있는 세상에속한 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육신에 관한 경건의 능력도없는 껍질만 있는 경건한 말들인것입니다    

이는 대학교에 처음입학하면 교양과목을 다시 맛보기로 배우는것과 같은것에 불과한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언제까지 나의 생각에 세상학문과 지식으로 가득차게 하려고 평생을 보내는 어리석은자가 되면 안될것입니다  나의 마음 한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를 잡고 있을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또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모퉁이 돌로 변화가 되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여야 하는가 ?

 

육신의 생명이  길지 않고 눈깜박할 사이에 세월은 흘러서 머리는 백발이 되고 육신의 모든 힘은 빠져서 흙으로 돌아가야 할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선악간에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단한번인 세상에서의 삶이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될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2)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지금 이러한 모든것을 말씀하고 있는 분은 예수님 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와 함께한다는 말씀을 잘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당을 다니며 입술로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경말씀을 읽고 하는것으로 예수를 믿고 안다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을 안다고 말을 할수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를 아는 일이 된다는 말인가 ? 

 

마 13 : 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안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1 :41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메시야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말합니다   이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되는데 누가 번역작업을 하고 있습니까  회당의 목자들이  번역할수 있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도 잘 알지못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번역을 하려면 세상나라의 말씀 (성경의 겉말씀)과 하늘나라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것)  양쪽의 말씀을 다 알아야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밀로 봉함(封緘)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봉함 (封緘) 되어있는 말씀을 열어야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 말씀을 열므로 = 해석하므로 (시편 119 : 130 주 1)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의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봉함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자가 되어 영생하는 생명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믿은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시편 73 : 20-28 (主)여 사람이 깬후(後)에는 꿈을 무시(無視)함같이 (主)께서 깨신후(주께서 믿은자를 보신후에는) 저희 형상(形像)을 멸시(蔑視)하시리이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버리고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한자는 멸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내마음이 산란(散亂)하며 내 심장(心臟)이 찔렀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무지(愚昧無知)하니 주(主)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主)와 함께하니 (主)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主)밖에 나의 사모할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衰殘)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主)를 멀리하는자는 망(亡)하리니 음녀(淫女=거짓목자의 우두머리, 교주라칭하는자들)같이 주(主)를 떠난자를 주께서 다 멸(滅)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福=영생 시 133 : 3 ) 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避難處= 사망으로부터 피난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 로 삼아 주(主)의 모든 행사(行事)를 전파(傳播)하리이다  

 

거짓목자에게 가르침을 받은자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아 알게된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주께서 깨신후라는 말씀은 때가 되기 전까지는 주님께서 침묵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때가 이를때에 하나님의 심판은 믿은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자들은 사망의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주님을 멀리하는자들이며 곧 음녀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버리고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음녀와 함께하는자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지못하고 잠들어 있는자들 (용,사단,음녀 ,뱀,마귀,독사의 새끼들의 무리들로 이루어져 있는 거짓목자와 그를 추종하는자들) 은 주님께서 멸(滅)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천천히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한번 쭉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나(我)의 믿음을 보실때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나의것이 되어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1 : 13-14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진리말씀으로 거듭난자는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적인 요셉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령적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도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이를 예수님의 동생 혹은 제자라고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기름부음을 받음 = 메시야 ( 다니엘 9 : 26 주 1 )  그렇다면 기름부음이나 메시야라는 말은 결국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으로 부터 사람의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난자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 받음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에 속하여 자기자신의 안에 영생하는 생명인 금은 보화인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 (기름)이 가득하다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진리말씀, 기름 부음을 받음) 은 어느 특정인에게 주어지는 특혜가 아닌것입니다 

다만 메시야라는 말은 기름 부음을 받았다 라는 뜻인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 말씀을 번역하여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이고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육신의 생명으로 한평생을 마치고 필경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번역작업을 하여야 비로서 나자신안에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영생하시는 생명을 찿아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기름 부음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  =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이고 메사야 = 번역(繙譯) 하면 그리스도라는 말과 같은 말이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말하면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에게만 해당하여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뜻을 이해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뜻을 잘 음미 하여 보시면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은 물론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는 분이지만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고 계시다라는것을 알아야  하나님예수님나자신하나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세상에 속한자들은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씀을 당연한 것처럼 인생들이 만든 단어의 말씀으로 신자들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인생들이 하는 말이 맞고 맞지 않고를 떠나서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을 만들어 내지 말자는것입니다  사도신경역시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만든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올려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기도로 하나님앞에 올려 드리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물섞인 포도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짓들을 뱀의후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권세로 말하면 .

하나님의 권세가 따로 있으며 예수님의 권세가 또한 따로 있으며 나자신의 권세가 따로 있는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영원히 살아서 아버지로 계시는 하나님의 권세는 제일큰것이며 대단한것입니다 

또한 만백성에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고 다시 하늘로 올리워가신 예수님의 권세가 하나님 다음의 권세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였던 나자신의 권세는 무엇인가 ?  진리 말씀안에 거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권세로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된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사건이며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하고 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사망의 흑암에서 나오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였던 선지자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및 구름과 같이 많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로부터 공짜로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더위와 추위와 배고픔과 거처할고도 없이 다니며 세상의 악한자들에게 말할수 없는 고난을 받으며 또한 순교까지 하시면서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던것입니다

 

요 4 :36-38 → 거두는자가 이미 삯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어 영생하는 생명을 받은자) 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서 믿은자중 껍질은 버리고 열매는 천국으로 거두어들임) 이는 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 즉 한사람이 심고(예수)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예수) 너희로 (오늘날 진리말씀을 믿은자들)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노력한것이 없이  거두어들이는 일에 이미 영생이라는 삯을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매체를 통하여  진리 말씀을 전파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즐거운 일이며 이세상에 테아나서  하나님에게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이며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나자신의 사명을 예수님앞에  완수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번역(繙譯)을 하면 그리스도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일이 믿은자들에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부활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12월 25일이 성탄절이라는 허무 맹란한 헛소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다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인것입니다  성경어디에도 없는 말로 온세상사람들의 마음에 12월 25일이 예수님이 태어나신날로 알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없는 악한 말을 당연한것으로 말하고 또한 믿은자들은 당연한 말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그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말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아는 일에 힘을 써야하는것입니다  여호와를 힘써서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회당다니며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은것으로는 예수나 여호와를 알수 없습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린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나자신의 생명을 한평생 돈의 노예로 만들어 놓지 않고 번역작업을 꾸준히 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서)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나자신의 신앙안에 있음에도 이를 알지못하고 세월을 다 낭비하고 귀중한 육신의 생명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어리석은 세상의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거듭나는 믿음으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잠시잠깐 세상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 알을 하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망각하고 육신의 욕심을 채우며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으로 알고  살아가는자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과 기름부음의 지혜가 없으면 회당의 뱀들과 독사들이 독(毒)을 가지고 믿고자 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하나님의 백성이 잡히면 사망의 골짜기로 끌려가서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모양으로 예수님은 표현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단편적인 말만 알아가지고는 예수님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안에는 무수한 비밀의 말씀들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빌2:5 -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인생은 예수님과같은 마음을 품을수 없는것을 예수님은 품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품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과 구분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나라의 정치적인 상황이나 경제적인것에 대한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야하면  이는  금방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일어났다가 지나가는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거짓목자들은 설교단에서 입만 열면 세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관한 쓸떼없는 말로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때에 헤롯왕이 있었으나 예수님은 헤롯왕을 여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오늘날도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들에게 기대할것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원래 이들은 세상에속한 악한자에 속하여 있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육적인 양식도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지 나라의 왕이 주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본자는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 밖에는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도 예수님 한분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였으나 온세상의  백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지 못하고 잠들어 있으며 눈만뜨면 세상살아가는 일에 염려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세상살아가는 일에 대하여 염려하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직 이러한 말을 하지 않았지만 모든 염려되는 세상일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맡기십시요 근심하고 염려한다고 하여서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조차 러므로  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 6 : 34) 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 개인들이 살아가며 신앙하는 모습을 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티끌하나 바람에 날라다니는것까지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것만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로 변하게 되고 또한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본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 생명을 상속받은 권세있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이러한 하늘나라에서의 영광을 준비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본문말씀도 아직도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 하나님에게 듣고 배우는 사람들의 믿음) 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천국을 가려면 천국을 아는분에게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이 바로 내곁에 있은데도 이를 모르고 천국이 어떠한 특정인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이회당 저회당을 배회하는 일은 하늘의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일인것입니다 

그목자가 그목자인것입니다 

 

요 6 : 26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내가가라사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찿은것은 표적을 본까닭이 아니요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영생하도록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하나님의 인(印)치신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성경말씀을 무조건 다독(多讀)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몇줄을 읽고도 그 비유의 말씀의  뜻을 알려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묵상하는일이 대단히 중요한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은자로 부터 가르침을 받고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와 같은 신앙은  세상에 속한 하는일로 분주한 믿음이 되어  열심을 다하여 많은 일을 봉사하고도 예수님앞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 껍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의 영생하는 일을 인생의 다른분에게 나의 생명을 맡겨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부족함을 아시는 예수님 하늘나라의 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기근과 혼란과 죽음과 전쟁으로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자들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부디 사망의 길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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