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0번째 시간으로 (오직 하나님은 한 몸(예수)을 예비하셨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10 : 1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히 10 : 4-14 → 4절)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절)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몸을 예비하셨도다  6절)전체(全體)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절)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것이라 ) 9절)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하시고 둘째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절)이 뜻을 쫓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절)제사장마다 매일서서 섬기며 자주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절)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우편에 앉으사.13절)그 후에 자기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14절)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진것같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말씀을 보아오신분들은 이제는 구약이나 신약이나 그냥 성경을 읽으시면서 해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영어(English)공부할때에 직독직해(直讀直解)를 하는것과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나갈때에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읽으면서 곧 현재형으로 직독직해(直讀直解) 가 되어 번역이 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직도 직독직해(直讀直解)가 잘되지않은 분들은 믿음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점점 성장하여나가는 믿음이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율법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굳은자(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 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날에 책망을 받음 믿음이 되는것입니다(마 25 :14 - 30)

 

마 25 : 24-30 한달란트 (성경의 겉말씀)받은자도 와서 가로되 (主=하나님,예수)여 당신은 굳은 사람(하나님을 잘못알고믿은어리석은자의 생각) 이라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닫지않음에서) 모으는줄(영생에 이르는 알곡을 추수하심) 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 믿음 ,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지 않은 믿음,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역사적인 사건과 기록된 말씀그대로 읽고 믿은 믿음, 세상에 속한 눅룩이 섞인 악한설교말씀) 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영생하는 생명이없는 쭉정이 믿음을 하나님께 드림)  그 주인(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회당에서의 목자및 신앙하는자들 , 말씀깨닫기를 싫어하는 믿음) 나는(하나님)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네가 알았느냐(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임)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자들에게)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심판날) 내 본전(성경의 겉말씀) 과 변리(깨달은말씀)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달란트를 빼앗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었던 믿음)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좋은땅에 씨가 떨어져서 10배의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결실을 맺은 믿음을 하는자 /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므로 사망으로 간다고 하시는 말씀임) 무릇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닫기를 노력한자) 받아 풍족하게 되고(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되고)  없는자는 그 있는것까지 빼았기리라 ( 성경말씀을 깨달음이 없어서 주실 상급이 없으므로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 무익한종(거짓목자= 세상에속한예화말씀으로 설교하는자) 바깥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사망의 고통으로 심판하심) 거기서 슬피울며 (사망가운데서 회개하나 이미 때(時)을 잃어서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됨)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자기가 따르던 거짓목자를 원망하는것) 

 

 

위 달란트 말씀에서 보았듯이 성경말씀을 이처럼 해석하여 나가면 좋은땅에 떨아진 씨앗이되어 영생하는 생명을 결실할수 있는것입니다  한번해석할때와 두번째 해석할때는 좀더 깊은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반추(反芻)라고 하여서 비유로 소(牛)가 되새김질하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 눈을 떳다라는 말씀을 읽을때에 육적인 소경을 생각하는동시에 즉각 소경이라는 말은 아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해석을 하지 못하는자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지 않은자라고 머리에서 해석이 되어지면서 읽어나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소경된자들이 찿아가야 할곳을 예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인도하시며 알려주시며 실로암못에가서 씻으라고 예수님이 알려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실로암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 이라 (요 9 장) 어두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는 분을 만나는것이 곧 실로암못이 되는것입나다 실로암못 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찿고 구하고 두드리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진리말씀안에서 말씀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들에게 보내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축복받은자 은혜을 입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영생하는 일에 소경된어 있는자는 (예수=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생하는 생명에 눈을 뜨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말은 영생하는 생명을 보지못하고 있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보냄을 받은자가 누구인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를 말하는것인데 이는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낸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체(人格體)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해석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적인 말씀속에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예수님이 계시다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성경의 겉말씀과 싸워서 (깨닫기위하여 ) 이겨야 한다는 말씀은 곧 사망과 죽음안에서 벗어나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으로 부터 얻어지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야곱이 얍복강에서 어떤사람(하나님이보내신천사) 과 씨름하여서 이긴자가 되어 야곱(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이스라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 = 사망을 이긴자 ) 라는 이름을 받았던것입니다(창세기 32 : 24-25)

 

성경의 겉말씀(회당중심의 믿음)에서 신앙하는자를 성경말씀에서는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를 말하는것이며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마 8 :12 나라의 본(本)자손(子孫)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사망가운데로 쫓겨남)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에서 일곱교회 = 일곱 여자 =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 =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령적인 남편으로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앙하는자 일곱교회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눅 8 : 11) = 남편인 예수님의 씨(깨달은 말씀)를 받아야함  즉 이는 깨달은 말씀을 받아야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이를 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다시말하여 사망가운데 있던자가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에 대하여 이기는자 라고 말씀을 하는것이며 이를 진리(眞理)라고 하는것입니다 (요 8 : 32 )

 

일곱교회라고하면 어떤지역에 세워진 교회의건물과 그 교회의 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일곱교회로만 알고 있고 이기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는자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아직 깨달음이 없으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직 사망의 그늘(거짓목자아래서 신앙하고 있는자) 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는 이긴자(사망의 죄에서 벗어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아는자) 을 말씀하는것이며 이긴자에 대하여 예수님이 상(賞)주시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글에서 첫번째가 예수에 대한 설명을 드렸던것입니다  예수를 힘써서 알지 못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을번역하지 못하면) 비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었는데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 영생하는 생명에서 떨어져 밖에 버리워져서 사망가운데서 슬피울며 나라의 본 자손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시편 22 : 1-2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呻吟)하는 소리를 듣지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이말씀이 다윗왕만이 하는 말씀으로 알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면 심판날에 나자신이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회당에 모여서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분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밤낮으로 열심히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의 결과가 이렇게 나온다는것입니다

 

막 15 : 34 제9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이 죄인들을 죽이는 십자가의 형틀에 달려서 인생의 육신적인 형상을 벗어 버리실때 하신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었다면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를 하나님이 버리셨다는 말씀인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셨을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라는것이 예수님에게는 없는것입니다 (빌 2:6) 이는 오늘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심판날에 이렇게 정죄의 죄를 가지고 심판을 받은 처절한 모습을 그림자로 미리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보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그림자로 오늘날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돌아가서 그렇다면 나는 왜  직독직해(直讀直解) 가 안되는것인가 ?  

예수님 말씀대로 믿음이 적은자가 되어서 그런것인가 ? 아니면  울부짖은 기도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입술로만 사랑하고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지 못하였다는 반증인것입니다  여러분 남여가 서로 사랑하면 혼인하여서 둘이 한몸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말로만 수도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서로 말은하면서 한몸이 되지 아니하면 이는 부부도 혼인도 아닌것입니다 남남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여서 받아들이지 아니하여서 한몸이 되지 아니하면(령으로계시는 예수님과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난 생명이 하나가 되지아니하면) 영생하는 생명의 씨를  받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이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남남으로 헤어져서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결국은 정죄를 받아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십일조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의 생명하나를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려 그의 아들 예수남편과 혼인을 하여서 둘이 한몸이 되어야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나자신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이 예수 남편과 한몸이 되어 결혼을 한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 곳이 곧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2 : 23-25 아담(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의 그림자) 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아내 두사람이 별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쉬운 말씀이니까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저도 신학대학을 나왔지만 칼빈, 루터,  등등....많은 신학자들의 사상과 신학의 세계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으나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에는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지식과 학문이 많았던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도움이 된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에서 으로 거듭나면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 그림자가 아담인것입니다  아담이 가로되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벗었다는것은 진리 말씀이 없다는 말이고 피뿌린옷을 입어야 할것입니다  계 19 : 13 또 그가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신앙을 하면서도 본인이 옷을 벗었는지 입었은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말씀에서 믿은분들은 본인들이 옷을 벗었으므로 진리말씀이 없음을 알지못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은것입니다 

 

부모라는 말씀은 창12 : 1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라는 말씀을 참조하면 될것입니다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아비집이라는 말씀은 우리 조상들의 유전을 받아 신앙하는 회당을 중심으로 모여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을 통하여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현재형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꼭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이스라엘나라의 왕이나 선지자들이 누구였다는것을 알며 또한  예수님이 어떠한 일을 행하였다는 역사이야기로 끝나는 성경책이 아닌것이며 또한 신학자같은 분들의 주석(註釋)을 달아서 해석하는 이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글을 읽고 별별일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류호돈이라는자가 흰옷의 뼈대의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은 채색옷을 만들어 입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잊으면 제글을 읽은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나자신은 항상 함께 동행하는 믿음으로 나자신이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의지한다던가 나자신이 스스로 말씀깨닫은 일을 하지 않으면 굳은자가 되어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책망받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기 37 : 3-4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彩色)을 지었더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言辭)가 불평하였더라  

= 말씀 / 채색옷= 성령의 지혜로운 말씀으로 많은 말씀을 여러각도에서 깨달아 영생하는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은 신약에서 예수님의 아버지로 오셨으며 또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사사시대의 입다의 무남독녀인 딸이 다시 마리아로 오셨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증거할수 있는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님이 나사렛 동네의 처녀 총각이 만나서 혼인이 이루어진것으로 알면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無知)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셉이 신약에서 예수의 아버지로 오신성경구절은 창세기 48 : 1-6 안에 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어머니로 오신 마리아의 성경구절은 사사기 11 : 29- 40절안에 있습니다 

사사인 입다의 무남독녀(無男獨女)에 대한 깊은묵상이 있어야 깨달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어설푸게 성경을 백독을하여도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숨어있는 비밀인 영생하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낼수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말씀은 정말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고 애통하는자에게 (福=영생 시 133 : 3 ) 을 주시기위하여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는 회사를 다니거나 혹은 자영업을 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보는 시간을 내기조차 어려우신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육신이살아가야하는 삶의 현장에서도 바쁘고 또 집에 돌아와서도 이런일 저런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시간을 세상시간으로 모두 사용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길지않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안식의 하나님 나라에 가기위하여는 세상일에 사용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본인이 절제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삶이란것은 배워야할 공부도 많이 있고 요즘은 시대가 급변하다보니  AI기술도 배워야 하고 또한 일과 관계되는 전문서적 읽기에도 바쁘실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반복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동행할수 있는시간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있어도 게으르고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알기를 멀리하며 진리말씀 받기를 거부하는자들의 신앙은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으면서 회당의 설교말씀에서의 신앙으로 끝나게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는것은  모세와 함께 동행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에서 예수님으로 갈아타야 하는 신앙은 하여 보지도 못하고 세월은 흘러서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끝나게 된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하여 태어난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삶은 이렇게 저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나이먹고 늙어지면 많은 돈도 젊은 날의 사랑도 다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들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해는 서산으로 기울었는데 언제 예수님을 만나겠습니까 건강도 쇠하여지고 눈도흐릿하여 성경말씀도 읽어보기 힘들어지고 자력으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가는 길은 험란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결국은 모세와 같이 느보산에서 가나안땅만 바라보다가 아까운 생명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네 있는것으로 족하라 는 삶이 필요한것입니다 인생의 욕심이나 탐욕은 끝이 없으므로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는신앙으로는 내 마당만 밞을 뿐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은 그렇게 쉽게 기회가 오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씨앗을 심어서 하루 아침에 열매가 달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때두때 반때를 지나서 라는 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요 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예수님을 알고자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창 28 :16-22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돌을 가져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에 이름을 벧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 이라 하였더라 이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 더라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나자신)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영생하는 양식과  거룩한 지혜의 말씀을 주심)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하나님이 계시는 천국)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殿)이 될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여러분 이제 무엇인가 나자신도 해석이 가능하다는 느낌이 오실것입니다 

잠이깨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깨닫게 되었다는것이며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하나님이 계셨던것을 알지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보니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이며  또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깨달은 말씀안에 있는 나자신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정도의 힌트면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충분히 자세하게 증거할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해석할때는 짝의 말씀이 증거의 핵심이 됨을 잊지않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역사적(歷史的)인 사실이면서 또한 항상 현재형으로 다가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동시에 그 말씀속에  나자신이 항상 함께 한다사실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주체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살펴 보아야 하며 그  대상이 누가 되는지를 분별할수있는능력이 있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나자신이 해석할수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성경의 겉말씀=깨닫지못한자의 설교말씀) 을 찿아다니는 신앙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은 사마리아인이 야곱의 우물(오늘날의 회당의 믿음) 로 물길러다니는 말씀입니다

 

요 4 : 11-19 → 여자가 가로되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 조상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 소이다 

 

위 말씀에서 제가 잔소리를 반복하여서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보시면 해석을 하실수 있게 되실것입니다 

지금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가 역자적(歷史的)인 사건임과 동시에 현재형으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야곱의 우물을 찿아다니며 믿은 사마리아여인= 오늘날 회당찿아다니는 많은 무리들을 비유 = 인생목자의 설교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를 예수님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의 여자에게 남편은 인생목자를 여러 회당을 다니면서 만나보았던 인생목자를 가리키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직접 스스로 깨달아 보지 아니하고 저의 글만 읽어보고 아 ! 그렇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인정을 한다고 하여도 본인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연단을 받아서 정금같이 하나님앞에 나타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마중물이 되고 그다음은 여러분들이 배에서 생수의 말씀이 강같이 흘러 내릴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성장이 될때에 어린아이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서 하는 세상일을 하나님의 일로 잘못알고 있었던분들이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서 예수님으로 부터 (印=도장)침을 받아 철장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본문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였으나 얼마전에 제가 말씀을 처음 증거할때부터 함께하며 제글을 읽어오시던 잘아는 분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던중에 에스더서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에스더서에 나오는 아하수에로왕 왕후 와스디 , 에스더, 모르드개, 하만들에 대한 비유의 뜻을 아직까지 전혀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어서 왜 그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하니까 아직 가르쳐주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에 말씀증거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꾸어야 스스로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각나라의 왕들의 이름이나 전쟁할때에 왜 지파의 이름들이 나오는것이며 그러한 말씀속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많은 비유의 말씀의 뜻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 왕이름과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볼때에는 쓸데없는 왕들의 이름과  년대나 알고 있어서 책망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힘써 알려고하는 마음이 없으면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세상책인 역사책으로 둔갑을 하게되어서 많은 무리의  믿은자들이 모두 역사적인 사건속에서 신앙을 하며  사망의 어두운 넒을길를 향하여 달려가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잠에서 깨어나서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는 고백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 해석은 다음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미리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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