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08번째 시간으로 (두언약(言約)의 비밀(秘密)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갈 4 : 22 -31→ 22)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譬喩)니 이 여자(女子)들은  두언약(言約)이라 하나는 새내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25)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같은데니 저가 그 여자(女子)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

 

27)기록(記錄)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본문말씀이 좀 길게 되어있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뜻을 한번 다시 반추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는 6장으로 되어 있으며 사도바울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믿은자들을 핍박한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도바울을 일컬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사람들에서 난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使徒)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갈 1 :1 )

 

분명히 사도바울은 예수믿은자들을 핍박하며 죽이려고 믿은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던자였습니다 그러다 다메섹을 지날때 예수님을 만나게되어서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자입니다 사도바울은 분명히 육신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음에도 성경은 그를 사람에게서 나지 아니하였으며 사람으로 말미암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使徒)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갈 1 :1 )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안에서 믿은자가 될때에는 세상의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서 령적인 하나님의 약속된 삻을 살아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도 바울의 믿음은 오늘날도 하나님은 똑같이 적용하셔서 하나님의 일꾼(사도직분)으로 사명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입술로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그의 말씀하시는 바를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날때에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사명을 맡아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육신의 생명을 마치게되면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주님과 함께 한량없는 기쁨속에서 죽음이 없는 영원한 삶을 살아가게 됨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으로서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났고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으므로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손색(遜色)이 없던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후부터는 세상것은 모두 배설물(排泄物)

로 알았던 사람입니다  믿음은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사망에서 영생하는자로 변화시키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17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사망)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영생)  라는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의 자격은 어떠한 교단 교파를 통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바탕이 되어서 목자가 되어 믿은자들을 인도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신학을 공부하여야 하고 또한 박사 학위를 받아야 목자로서의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으로부터 낳아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집종의 아들(율법의 계명을 지키려고하는 믿음=오늘날 회당에서의 믿음) 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는 제아무리 많은 지식과 학문으로 신학을 공부하였다하여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노릇을 할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를 성경은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세상돌아가는 그리고 성경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으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욕심과 탐심이 가득허여 우상숭배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 (진리말씀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자 곧 영생으로 인도하는 자) 되지 못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8 :32 )

 

반대로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사도) 으로 일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꾼은 하나님앞에 정직한자로 사람의 뜻으로 백성을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자가 되므로 하나님앞에 선한자가 되는것이며 일체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것으로 부터는 관심이 없는자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경말씀을 증거하므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사도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 역시 사도바울과같이  사람들에서 난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使徒)가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은 세상에 있는 지식이나 학문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성령이 임하는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사명을 받은다는 말인가 ?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자는 유교병(회당의 누룩이섞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먹지 아니하고 무교병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하는자) 을 먹은자로 어느날 홀로성경말씀을 읽어나갈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이 비유말씀임을 알게 되고 곧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지혜가 임하게 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은 세상에속한 사람으로부터 공부하여서 되는일이 아니고 어느날 하나님의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게 되어 깨달은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이므로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 욕심이 없는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므로 세상에속한것을 믿은자들로부터 무엇인가  받은 행위는 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 돈과 각종헌금을 받을때는 악한자가되어 즉각 하나님의 신(神)은 떠나가고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자가 되려면 참목자로 오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영생에 관한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 지혜가 있는자는 이렇게 증거되는 말씀에 대하여 받아들이고 스스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있는가하면 반대로 이렇게 증거되는 말씀을 이단시 하는 사람도 있으며 회당의 믿음을 중요시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곧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자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자가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사람의 뜻대로 하여 이루어지는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원에 이를자는 남들이 넒은길을 택하여 많은 무리들이 가는곳에 함께 하지 아니하며 좁고 협착한 길을 예수님과 동행하며 홀로가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본문말씀은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두언약 즉 두 여자인 계집종이 낳은 아들과 자유하는 여자가 낳은 아들에 관하여 성경이 말씀 하시는 내용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귀한 그릇이되어 하나님의일을 하는 하나님의일꾼의 사명자로 나타나야 할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16 : 5 / 창 21 : 2 / 갈4 :29 / 롬 9 : 7 / 갈 4 :28 / 창17 :16-19 / 창18 :10 /창 18 : 14 / 창 21 : 1-2 / 히 11 : 11 / 롬 9 : 4 /

신33 : 2 / 히 12 : 22 / 계 3 : 12 / 계 21 : 2 /계 21 :10/ 사 54 : 1/ 강 4 : 23 / 롬9 : 8 / 갈 3 :29 / 창21 : 9 / 갈 5 : 11/

창 21 : 10/ 요 8 :35 / 벧전 3 : 6 / 갈 2 : 4 / 갈 5 : 13 / 약 1 :25 / 요 8 : 32 / 고전 16 : 13 / 

 

 

1) 22)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브라함의 두아들은 본처사라의 몸종이었던 계집종인하갈에서 난 이스마엘과 본처인 사라가 낳은 이삭이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후에 다시 후처(後妻) 그두라 라고하는 여인을 취하였는데 이들의 아들들은 영생하는 일과 상관이 되지 않고 특히 여섯명의 아들들이 있었으나 이 후처에서 낳은 자식은 성경말씀에서 많은 악을 행하는자로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창세기 25장참조)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은 계집종과 본처가 낳은자식의 문제를 다루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계집종에게서 낳아는 비진리에서 낳아진자와 자유하는 여자로부터 낳아지는 진리말씀에서 낳아진자를 구별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서 잘알고 있듯이 사래의 몸종인 계집종 하갈이 아브람과 동침하여서 낳은 자식은 이스마엘이었는데 그때 아브람의 나이는 86세였습니다(창16 : 16)   

 

그후에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 (많은 무리의 아비) 이라고 지어주셨고 그의 아내 사래의 이름은  사라(열국의 어미) 라고 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그의 아내 나이는 90세에 하나님은 아브람함과 사라사이에서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아브라함이나 사라는 천사들의 말을 믿지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21장으로가면 아브라함이 100세에 사라로부터 이삭이라는 아들을 얻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두아들은 아브라함이 애굽여인 계집종 하갈을 취하여 낳은 이스마엘과 본처인 사라가 낳은 이삭에 관한 말씀이 오늘날은 어떠한 말씀의 비유가 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야 하는것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擇)하신자 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창18 :19)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자 하여서 믿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아브라함을 택하여서 사용하시려고 하였다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여러종교와 종파, 교파가 많이 있으나 이들의 말을 맹신할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한자가 되어야 믿음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곧 나자신이 여호와의 도(道)을 지켜 의(義)와 공도(公道)을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에서 떠나 회당의 비진리 세상에 속한 설교로 만족하는 믿음은 계집종에게서 낳은아들이 되어 육체를 따라 난자가 되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게 되므로 그들에게 영생하는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입술로만 예수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찬송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성경말씀을 읽고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함을 받은자가 되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1) 22)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이 말씀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하여 나오는 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눅 16 : 19-31 )  그러므로 아브라함에 두아들이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두아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각각 아들을 낳게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는( 아브라함에게는) 계집종의 아내와 자유하는 아내인 사라가 낳은 각각의 아들들이 있어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는 두아들의 믿음중 계집종이 낳은 아들을 믿은자와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가 낳은 아들을 믿고 있는자들로 구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두 종류의 아들의 믿음중에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는 한 아들의 믿음을 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들의 아들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보고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1) 아브라함의 본처사라의 몸종이었던 계집종 하갈에서 난 아들의 이름은 이스마엘입니다 

계집종 하갈에게서 난 아들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본처가 낳은아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다시 말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낳아진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에 의하여 낳아진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계집종이라는 말은 남편이 본처가 아닌자에 의하여 낳아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조상대대로 사람으로 난자를 제사장(레위인)으로 삼아 믿음을 하였으므로 영생하는자는 나타나지 않고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되었던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일을 하고 계신것인가 ? 라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세상의 지혜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도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는데 곧 회당이나 어떠한 무리들의 모임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육체로 낳아진자로 천국에서의 영생을 소망하고 있으나 이들에게는 사망의 권세에 종이 되어 있기때문에 정죄에 이르게 되므로 사망가운데서 믿음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서의 믿음은 왜 사망으로 가는가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임하는 말씀이 없는곳입니다  목자들은 우상숭배자가되어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영생한다는 말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목자는 비진의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있으며 알곡(영생)에 속하는 진리말씀은 없고 쭉정이(사망)에 속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진리말씀에 이르지못하고 비진리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게 되므로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 악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속한 목자는 믿은자들에게 령으로 거듭나는 령적인 말씀은 없고 세상에속하여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게 되는것이며 믿은자들에게 또한 십일조나 각종명목으로 헌금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돈이나 재물을 받은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령이시고 또한 세상에 속한것을 하나님은 필요로하는 분이 아님을 알지 못하고 믿은자들에게 거짓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믿은자들에게 받아챙기는 모든 돈으로 자기의 마음에 욕심을 채우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십일조라는 말씀도 진리말씀에 이르기 위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으며 믿은자들이 내는 각종 명목으로 받아내는 여러가지의 헌금은 믿은자들에게 육신의 풍요로움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거짓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이는 곧 바알과 아세라신(神)을 믿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집종의 아들들을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이며 그들을 정죄하여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에 이르게 하시는 심판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무조건 회당을 다니면 천국에 가고 영생한다는 거짓된말에 현혹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계집종이 낳은 아들로  대표하는자로 이스마엘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2)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에서 난 아들의 이름은 이삭입니다  예수님의 예표로 나오신 분입니다  

 

계집종이라는 말은 어떠한 주인이되는 자의 밑에서 그에게 종이되어 복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자유하는 여자라는 말은 그어떠한자에게도 구속(拘束) 되어있지 아니하고 자유(自由)로운 상태에서 살아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의 믿음에서 있어서도 계집종으로부터 믿은자가 있고 자유하는여자에게서 믿은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집종으로부터  구속(拘束) 되어있는 믿음은 사망가운데 갇혀서 하는 믿음을 말하는데 이를 믿은본인들은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라는 말은 어느누구에게도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대하여 간섭을 받지 않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스스로의 자유에 의하여 믿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진리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인데 성경말씀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요 8 :32) 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집종과함께 신앙하는자에게는 진리(眞理)말씀이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믿고 천국에 가서 영생하는 믿음을 하려면 자유하는 여자와 함께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자유하는여자의 아들로 대표되는자가 이삭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삭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된자 입니다   곧 성령으로 태어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9 : 7-8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손이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씨 = 하나님말씀(눅 8 : 11 )

 

약속의 자녀 라는 말씀에 대하여 잘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위하여 말씀을 드리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해석하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약속의 자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은자들의 믿음에는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낳아지는자가 있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아 낳아지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이 두여자중에서 어느 여자를 믿음의 대상으로 택하느냐에 따라 영생하는자 사망하는 정죄의 심판에 이르는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는 이 두여자 중에서 어떻게 자유하는 여자의 믿음을 택할수있다는 말인가 ? 

 

★ 첫째로 계집종이 낳은 아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서 낳아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 둘째로 자유하는여자에게서 낳아지는 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낳아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구원은  자유하는 여자를 믿은 믿음에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다 라는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거처는 회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데 많은 무리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목자는 대제사장인 예수가 되어야 하는데 이들의 목자는 인생목자가 되어있는데 이를 계집종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는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침내 진리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이를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있는 인생목자가 아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 천국에서 영생할자로 나타나게 되는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며 인생의 육적인 눈에는 그 숫자가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갈4 :29 -31→ 그러나 그때에 (세상말세= 오늘날) 육체를 따라난자(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성령을 따라 난자(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를 핍박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령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의 아들(신자들) 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遺業 = 영생) 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이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계집종의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할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자유하는 여자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권능을 볼수있는 믿음에 있기를 바랍니다 

 

 

2)   24)이것은 비유(譬喩)니 이 여자(女子)들은  두언약(言約)이라 하나는 새내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25)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같은데니 저가 그 여자(女子)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4절)두여자는 두언약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계집종으로부터 낳아진자들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주신 율법을 믿은자들입니다 이들의 신앙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 나타나는것은 불법(不法)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23 )  대표적인 인물로 하갈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25절) 하갈이라는 계집종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았는데  하갈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  이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같은데니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갈이 율법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가 하면 예루살렘같은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슥 8 : 3 )

 

다시말하여 하갈인 계집종은 율법을 가지고 있으면서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갈은 율법의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므로 사망에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6절)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늘나라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나라에 진리 말씀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땅에 있는 예루살렘을 비유하여서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 진리   진리가 너희를 지유케하리라 (요 8 :32 ) 

무엇에서 자유케 한다는 말인가 ? 곧 죄에서 자유케 된다는 말씀인데 이는 사망으로부터 자유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곧 영생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어머니라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곧 우리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우리를 진리 말씀으로 낳아준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영생하는자로 낳아준것은 성경말씀입니다 고로 어머니는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표현하기를 성경의 진리 말씀으로 나자신이 낳아지는것을 우리 어머니 라 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이 곧 나자신을 진리말씀으로 낳아주심으로 영생하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주고 있는 성경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읽고 깨닫고자 하는가요 성경말씀의 생명책을 읽을때 졸음이 오면 성경책을  베게로 사용하지는 않습니까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만백성은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세상 어느 누구도 무시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에게 하나님이 거룩한 메시야로 이세상에 낳게 하여 주신것을 알지못하므로 돈이라는것에 모든 마음을 빼앗겨서 하나님과 나자신을 잃어버리고 한평생을 무의미하게 마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 필경은 정죄의 심판을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3) 27)기록(記錄)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라

 

이러한 말씀은 금방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잉태치못하고 구로치못한자가 어떻게 즐거워하며소리질러 외친다는 말씀인가 ? 또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비유라는 사실을 먼저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잉태(孕胎)치 못한자는 홀로사는자로 남편되시는 분은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임을 알고 있는자의 믿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러 이러한자들은 사람이 목자인 계집종의 설교말씀에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되지 아니함을 즐거워하라는 말씀입니다  구로(劬勞)치 못한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소리질러 외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구로(劬勞)라는 말은 자식을 낳아기르는데 힘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7)기록(記錄)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잉태(孕胎)치못한자가 즐거워하고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는 말씀은 그 다음말씀 때문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육적인 눈으로 보면 회당이나 그밖의 다른 여러 교파는 많은 사람들의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섬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홀로사는자의 자녀는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없는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령체의 빛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홀로사는 자의 남편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곧 잉태할것이며 구로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이미 다 설계가 되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편있는자의 남편은 누구인가 계집종이라는 사실입니다   곧 율법을 시내산으로 부터 받은자들의 믿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육적인 눈으로 보면 홀로사는자는 남편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을 인정하며 믿은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저는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말씀의 증거를 믿고 하나님의 뜻을 섬기며 순종하시는분들은 홀로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남편은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있는 자의 자녀은 회당을 중심으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남편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고 있으나 사실은 계집종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고 말씀을 하시는가 ?

계집종을 따르는 많은 무리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아서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령으로 살아서 함께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남편으로 두고 믿음생활을 하므로 영생하는자는 육신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령적으로는 온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중에서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분들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증거되는 말씀도 대단히 의미가 깊은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피곤한 몸을 이겨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말씀을 받아 글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흰옷으로 갈아입고 하늘나라의 천사들의 영접을 받고 천국에 이르러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늘보좌에 함께하게 될것입니다 

 

이말씀은 이미 이사야 선지자로 하여금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오늘날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54 : 1 잉태치못하며 생산(生産)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서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잉태하게되고 구로하게 되어 노래를 하게 될것입니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라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라

여러분 계집종의 자녀가 되지말고 아브라함의 두아들중에서 사라가낳은 이삭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롬 7-9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네 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자유하는 여자는 결국은 아브라함에 있어서는 사라가 되는것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明年)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날이 명년이때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명년 (明年) 이라는 말이무슨 말인가 ?

오늘날 우리가 계집종에게서 벗어나서 자유하는 여자가 되었다면 이제 명년 이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었던것처럼 우리 믿으자들에게도 명년이 되는때에 태어났으므로 나자신에게도 사라 (열국의 어미) 에게아들이 있은것처럼  나자신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다시 탄생하여 새 생명인 영생 하는 생명을 받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명년 (明年) 이라는 말은 올해가 지나고 바로 다음해를 명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믿음에 있어서 올해는 어디에 속합니까 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면 올해인 율법의 다음해는 명년이 되는것입니다   즉 비유로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양식으로 천국에 이르게되는것을 명년이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명년이라는 말은 율법다음에 오는 영원한 복음을 말하는것입니다(계 14 : 6 )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령으로 거듭나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왔으며 영원한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로 오시게 되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며 그들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선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모세가 하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18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예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으지니라 

 

행 3 : 22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맏으리라 하였고.

 

모세가 이렇게 까지 말씀하는데 율법인 모세와 함께  행위적인 신앙인 회당에서의 믿음은 그만하고 비유의 말씀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의 온전한 믿음안에서 영원한 복음을 믿고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믿은자들은 시내산의 모세에게 붙들려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하는 길을 잃고 회당으로 달려가는것입니다  명년에 오시는 예수님은 회당이나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길잃은 양을 찿아다니시며 가난한자와 함께 동행하시며 육신의 생명에 있는자를 령의 생명 즉 영생하는 생명을 개별적으로  찿아다니시며 영생하는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중에서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저 하늘을 아직도 바라보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4) 29)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29절은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라면 대부분이 당하여 보았던 일이 될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회당도 없고 교파도 없는자가 무슨 하나님말씀을 전도하느냐고 하는 말도 많이 들었던 말씀이며 현재도 그렇습니다  다른교파를 믿고 있는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여 보았고 또한 잘아는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여도 받아들이는분보다는 배척하는 분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물(水)이 모든더러운것을 씻겨주고 또한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 만물이 살수 있도록 존재한것과같이 = 말씀이 되어 성경말씀을 깨닫은 지혜가 있으면 죄가 소멸되고 영생하는 면류관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게 된다는 성경말씀이 가득합니다  

 

오늘날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바울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육체를 따라 난자라는 말은 회당을 중심으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도바울시대에도 진리말씀을 전도하는데 대단한 어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오늘날을 내다 보고 사도바울은 이미 전도의 어려움을 말씀하셨던것같습니다

 

창 21 : 9-10 → 사라가 본 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여인 하갈의 소생(所生)이 이삭을 희롱(戱弄)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이종의 아들은 내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매. 

 

사라가 하는 말씀을 사라 ,아브라함,이스마엘 ,이삭, 여종인 하갈로만 보면 안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에게 진리말씀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당시 당사자인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장면은 계집종의 아들들이 사라의 아들 이삭을 조롱하는것으로만 끝내지 마시고 이 말씀 창세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똑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듣은자들은 하루속히 진리 말씀으로 돌아와서 영생하는 복을 누려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계집종의 자녀들이 성령으로 난자의 자녀들을 무시하고 핍박하여도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은 진리말씀을 들은자가 있던 없던 전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이곳저곳에 씨앗을 뿌리다 보면 열매맺은 씨앗도 있을것입니다 

 

 

30)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말씀은 이미 위에서 다 말씀드린것같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계집종으로 성경은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그를 섬기며 믿은자를 그 아들이라고 하시며 내어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을  어디로 내어쫒으라고 하시는 말씀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깨닫지 못하고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므로 이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조차 신앙하는것을 허락하시지 않고 성경말씀밖인 세상으로  떠나보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계집종과 그를 따르는자들도 하나님의 유업인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하게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갈5 :13 16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彼此)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세상에는 육체의 욕심을 이루려고하는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자들로부터 함께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인내하시기바랍니다 이러한욕심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멸하여 주십니다

 

5)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계집종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를 하며 회당을 거처로 삼고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러한 계집종의 목자를 따르며 그들의 아들로 낳아진자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허공에 대고 향방없이 주먹질을 하는것과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려면 계집종의 신앙에서 떠나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하는여자의 자녀로 나타기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안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모세의 율법의 믿음에서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적인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을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때)  비로서 성령이 임하여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심으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벧전 3 :6 라가 아브라함을 (主)(稱)하여 복종한것같이 너희가 선(善)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위말씀은 갈라디아서 4 :31절의 짝의 말씀으로 벧전 3 : 6절로 나와 있습니다 사라는 열국의 어미 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여 사라 라는 아브라함의 아내는 열국의 어머니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인가 ?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하신 말씀이고 사라는 계집종과 그의 아들들과 같지 아니한 믿음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나타나게되어서 아들 이삭을 낳아서 하나님의 유업을 얻은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벧전 3 : 6절의 말씀을 해석하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서 선(善)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그의 딸 =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 사라와 같은여자의 딸 =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우리 어머니= 진리안에서 믿은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주(主)라고 칭함을 받은자)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조금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갈 4 :31절 벧전 3 : 6절 의 말씀을 보시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말씀을 많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갈 4 :26) 의 말씀을 보시면 깨달음이 오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아브라함과 사라는 부부사이였지만 나중에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나타난 사라가 남편인 아브라함을 보고 비로서 깨닫게되어서 남편을 주(主) 라고 칭하게 되었고 아브라함에게 복종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主)라는 말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이유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을 증거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며 영원히 처음과 끝으로 존재하시며 영생하시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진리말씀을 믿은자들중에 성령이 임(臨)하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말씀을 해석할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자를  향하여 (主)라는 말로(稱 저울대칭)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나타난자가 아브라함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아니고 계집종의 아들이 되면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수없으며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만 부를뿐이라는 사실과  세상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마 7 :21-23 )  필경은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되어 영원한 사망의 심판을 하나님에게 받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주(主)라고 칭(稱)하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분들은 주(主)라는 깊은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언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것은 죄에서의 자유입니다 즉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의 뜻을 아는 진리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다가 다시 종의 멍에를 메는 회당으로 가는분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리말씀에 대하여 깊이알지 못하므로 스스로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뱀들이 속삭이는 유혹의 말에 다시 뱀의 후손으로 돌아가서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길을 택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회당에서 종의 멍에를 메는 믿음을 좋아하고 또  즐겁다고 하면서 그곳에 진리말씀이 있다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뱀들의 소굴이 좋다고 그 길이 옳다고 진리말씀을 버리고 떠나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종의 멍에를 메는 신앙은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사망의 종이 되어 영원토록 고통속에서 죽고 싶어도 죽을수 없는 나자신의 뜻은 하늘나라에서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비로서 말씀의 권세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한번 서있으면 하늘의 천사들이 한발 우측으로 옮기라고 말이 떨어져야 옮길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 우주가 창조주의 말씀에 복종하게 되는것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을 가볍게알고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말씀은 다른 사람이 아니니 곧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거짓말 이라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모든일을 주관하시는것입니다 

 

세상나라는 영원히 없어지고 죽음이나 육신의 고통이 없는곳 천국은 기쁨으로 대제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쁜 삶을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인 육신의 생명은 길지않습니다  그 기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주님으로 부터 받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두 언약의 비밀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두언약은 시내산에서 모세가 받은 십계명인 율법의 언약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복음의 언약입니다 

율법은 육체에 관한 법입니다  인생은 육체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안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빌 2 : 6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영생하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시며 성경말씀을 완성 하셨습니다

영원한 복음 믿은자들에게 율법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도록 하여주시고( 마 5 :17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에 이를자를 사랑하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으로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福=영생 시 133 : 3 )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조상으로부터 율법을 믿어오던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 기타 모든 무리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의 형틀에 죽였으나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3일만에 부활하셨던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의 생명에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깨달음을 위하여서  육신적인 모양으로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여 살아나는것까지 모든것을 인생들의 육신의 눈에 다 보여 주시고 하늘나라 보좌로 다시 올라가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무엇을 남기셨는가 ?

영원한 복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인생들이 믿고 인정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영생이라는 생명을 성경말씀에 비유로 남기시고 다시 하늘나라로 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속에 영생이라는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이를 발견하고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은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 한평생을 다 보내고 빈손으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평생 사망의 시간을 보낸자는 영원한 사망으로  또한 한평생의 삶을 영생하는 생명을 위하여 시간을 보낸자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이라고 말씀을 증거하는 이 사람도 이제 점점 육신의 생명은 줄어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낙원이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다 마찬가지가 될것입니다 태어난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이 눈앞에 어른거리며 보여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얻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간절히 영생하는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을 원하는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저와 함께 육신의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분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예수님 그리고 하늘나라의 지혜의 말씀으로 영생하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이 주님에게 보답하는길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육체로 남아있는 인생의 고달픈 삶속에서도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용기를 주시고 지쳐서 쓰러지지 않도록 강건함 주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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