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9 번째 시간으로 [추수(秋收)한자(者)의 우는소리]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약 5:1-4  들으라 부(富)한자들아   너희에게 임(臨)할 고생(苦生)을 인(因)하여 울고 통곡(痛哭)하라  너희 재물(財物)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金)과 은(銀)은 녹(綠)

슬었으니 (綠)이 너희에게 증거(證據)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末世)재물(財物)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자의 우는소리가 만군(萬軍)의 주(主)의 귀에 들렸도다

너희가 땅에서 사치(奢侈)하고 연락(宴樂)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자를 정죄(定罪)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對抗)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지않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처음부터 아예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들에 대하여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하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냉정하게 말씀을 하시면서 잘못된것에 대하여 질책하시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비진리에서 참진리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빙자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것에 대하여 책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을 잘못들었으면 다시 천국가는 바른길을 택하여야 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초심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고자 열정을 가지고 목회일을 시작하나 점점 시간이 가면서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은 그저 자기들이 호의호식하는데 하나의 악세사리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변질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하는것이 뭐니 뭐니 하여도 돈이라는 사실입니다

돈맛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모든 목자가 가룟유다가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잘먹고 잘사는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질책하는 말씀을 보아도 이 말씀은 오늘날 나와는 상관이 없는 지나간 역사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돈버는 일에 온힘을 쏟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무역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세상에서 말하는 유명한목사라는 칭호를 받으면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부흥집회를 하여준다는 말로 돈벌이 하는것을 무역이라고 말하는데 자기가 맡고 있는 양(羊)

을 양육하기보다는 돈벌이하는데 정신이 없는것입니다

 

돈을 벌기위하여는 세상에 속한 신자들을 세상의 말로 웃기고 그럴듯하게 성경구절하나 읽어가면서 세상의 이치에 맞게 설교하면서 코메디설교를 하고 다니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는 진노의 대상되는 목자가 사람들앞에서는 목에 힘주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은데 정신이 없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령을 그 마음에 넣어놓았기 때문에 성도들앞에서 알곡이 아닌 쭉정이에 속하는 세상의 말을 하나님의 말과 결부하여 그럴듯하게 말하면 성도들은 아멘 아멘으로 화답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선지자나 사도들과는 정 반대되는 쪽으로 가면서 천국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챙기며 재물의 소유권을 자식에게 물려 주려고 온갖 망언을 늘어놓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영생을 바라는자들에게 령의 양식으로 양육하므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위에 본문 말씀을 보면 오늘날의 목자들이 얼마나 부정한짓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지에 대하여 예수님의 육적인 형제 야고보는 담대하게 외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서 깨달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목자들은 말도 아주 유식한 말을 간식으로 성도들에게 먹이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헛된 철학적인 말에 현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쉬운말로 표현이 되어있으면서도 그 말씀의 내용은 세상학문에서 찿아볼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감취어져있는것을 볼때에 감히 하나님앞에 머리를 숙이게 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의 말은 다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속된 더러운 거짓령에서 나오는 오물(汚物)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노의 하나님으로 부터 이들이 받아야 할 죄값은 말로 할수없이 비참한 죄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하였습니다(히11)

이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선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자는 사망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데 현재까지는 실상으로 나타나지않고 말로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재앙의 사망에 이르는 부활은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제글은 주로 시간이 없는분들이 한번씩 보시는것으로알고 있는데 귀한것은 우리 삶속에서도 남들이 알수 없는곳에 보관하는것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고 감취어져있다는것을 아시고 차분하게 깨달아 나가면 곧 하나님으로 부터 큰상(賞)을 받게될것입니다

하루 해(日)는 이제 석양으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악이 관영(貫盈)하여 있음을 누구나가 알수 있는 이 세대에 하나님은 창세전에 계획하셨던 일들을 성취하게 될것입니다 (사 46: 10-11)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들으라 부(富)한자들아 너희에게 임(臨)할 고생(苦生)을 인(因)하여 울고 통곡(痛哭)하라

 

야고보 사도가 지금 거짓목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부자(富者)라고 말하는 말씀은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많은 성도들을 가지고 있는 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성도들이 곧 그들 눈에는 돈으로 보이는것입니다

성도들이 항상 돈과 재물을 갔다가 거짓목자를 먹여살리며 그들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온갖짓을 다하며 믿지아니하는자들을 천국보내야 한다고 말하는거짓말장이 인것입니다

 

마 23 :15  (禍)있을진저 외식(外飾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하나를 얻기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전도하러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倍)나 더 지옥(地獄) 자식(子息)이 되게하는도다

 

오늘날 교회에서 이들이 전도하러 여러곳을 다니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옥으로 가게 하는짓이라는 말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님 당시 하나님믿고 있던 사람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사람많이 전도하여서 그들에게서 돈받아내어서 화려한 성전짓고 자기의 이름을내고 자기가 영광받으려고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사랑의 공동체 라고 아주 달콤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즉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장사꾼들만이 모여서 돈벌이 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는장소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조상들이 하던 제사법은 다 없어진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인데 무슨 또 목사라는 칭호를 가지고 나타난자들에게 나의 신앙을 맡기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은  성경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더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무엇인지 모르는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자들에게 돈을가져다가 받치며 또한 이들을 섬기며 천국가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성도들에게 전도하여 많은 열매을 맺어야한다고 말하면서 본인인 거짓목자들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전도하여 온 사람에게는 또 무거운 짐을 지게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4)

 

사람하나 전도하여 놓으면 그사람이 평생사는동안은 돈받아 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큰 수확입니까

목사라는 직업이야말로 땅집고 헤엄치는것이지요  목사가 성직자인가요? 양(羊)의 탈을 쓰고 강도짓하는자들이며 노략질하는자 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0장)

 

돈은 많이 가지고 있는자가 부자인데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의 부자는 많은 성도를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부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여러분 아직까지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것을 세상에서 돈을 많이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까    거짓목자를 두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서 목사라는 가면을 쓰고 성도들에게 노략질하며 강도짓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한것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否認)하고 통곡하였으며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판일에 대하여 잘못됨을 알고 스스로 목메어 죽은것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아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하나님앞에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 있다면 이들정도의 고통으로 끝이 날까요 ?

너희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임할 고생에 대하여 통곡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마지막때의 심판이라는것은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고통을 받게 되니 더욱 무섭고 두려운것입니다

 

 

2) 너희 재물(財物)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金)과 은(銀)은 녹(綠)

슬었으니 (綠)이 너희에게 증거(證據)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 재물(財物)은 썩었고.

 

대단히 무서운 진노의 말씀입니다

너희 재물은 썩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요?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겠다고 나온 성도 (재물=성도)가 다 죽음과 사망으로 썩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겉으로 보기는 성도가 사람으로 보이지만 거짓목자가 볼때는 사람이 아닌 재물 즉 돈으로 보이는것입니다

 

평생 그 사람에게서 돈을 울거먹을 것아닙니까

온갖명목을 다 붙여서 돈과 각종헌금을 받아내니 무거운짐을 지고 더구나 지옥가려고 교회에 들어온것입니다 (마 23 : 4)

 

 

※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옷은 말씀을 말합니다  그런데 옷이 좀먹었다는 말입니다   옷에 벌레가 붙어서 옷이 상(傷)하였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지 못하였다는 말인데 이는 겉말씀속에 감취어져있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주어야 하는데  거짓목자들은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좀(목사)들이 붙어서 말씀을 왜곡하여 보는것을 옷은 좀 먹었다고 말을 하는것 입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거짓목자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옷)에는 돈이라는 좀이 붙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갈가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벌레들에 의하여 좀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목사를 볼때에는 이들이 선지자가 아니라 벌레인 사람이며 구더기인 인생이라는 말입니다 (욥25: 6)

 

그러므로 목사가 하나님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을 보고 성도들을 인도하는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목사를 벌레(좀)요 구더기인 인생이라고 보시는것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자가 아니라 사람 즉 인생(人生)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좀이 옷을 먹어치우듯이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망쳐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3) 너희 금(金)과 은(銀)은 녹(綠)슬었으니 (綠)이 너희에게 증거(證據)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 너희 금(金)과 은(銀)은 녹(綠)슬었으니.

 

 전도받아 교회에 나가서 거짓목사로 말미암아 오히려 금(金)과 은(銀)은 녹이슬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금(金)과 은(銀)은 성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마광(磨光 = 연단하여 빛나게하는것)같이 연단을 하여서 하나님앞에 정금같이 나와야 하는데 (진리성도로 나타나야 하는데) 금(金)과 은(銀)은 녹(綠)이 슬어있다는 말입니다

 

연단(鍊鍛)이라는 말은 교회열심히 다니며 전도잘하며 교회안에서 충성봉사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연단은 육신적으로 움직이는 어떠한 행위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연단(鍊鍛)이라는 말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계속하여 깨달아 나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히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知覺)을 사용하므로 연단(鍊鍛) 을 받아 선악을 분변 (分辨)하는 자들이니라

 

여기서 금과 은은 사람인 성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나가므로 거짓목자앞에서 정금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녹이 슬어있다는 말입니다

녹이 슬어 있는 금이나 은을 무엇에 쓸수가 있겠습니까

 

무슨말인가하면 거짓목자는 육적인 말만하고 성도로 부터 돈만받아먹으므로 성도가 돈내는것 때문에

그렇다고 안낼수도없고 하여 그들의 영혼에 병(病)이 들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데까지 이렇게 돈을 받아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니 비극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소위 말하여 성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돈에 병이들어 망령된짓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어찌 분노하지 않겠습니까

 

성도를 하나님이 쓸수있는 재목으로 양육하는것이 아니라 오리려 녹이슬어 쓸수없게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즉 거짓목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할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로마서 7장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이말씀은 사도바울의 말로 끝나는것이 아니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을 이미 그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 녹(綠)이 너희에게 증거(證據)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신앙하는자들은 지각을 연단하여서 장성한자가 되어야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가는데 무슨이유로 돈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목사라는자는 왜 돈을 받아먹습니까 목사라는 자리가 성도들에게 돈받아먹는 자리입니까

목사분들 변명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무슨말을 할것인가를 나도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목사를 하였던 사람인데 어느날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고 교회를 떠난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녹이슬어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하지 못하므로 그들이 사망으로 가는것이 너희에게 증거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거짓목자들이 한때는 돈자랑하며 자기자랑하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더니 심판때에 보니까 이들은 성도들에게 하는짓이라고는 돈만받아먹고 강도짓하며 노략질하는 이리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녹이슬어 죽게 하였다는것이 증거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심판날에 입이 있어도 하나님앞에는 유구무언(有口舞言 = 입은 있으나 할말이 없는것) 할수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을 하나님은 불같이 태워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육적인 몸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의 영혼을 불같이 태워서 그들이 한짓에 대한 죄값을 묻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4) 너희가 말세(末世)재물(財物)을 쌓았도다

 

 

사람이 꼭그런것은 아니지만 나이를 먹게되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오게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라도 믿어보고 싶은 심정이 마음속에서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기타 다른 종교도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세라는 말도 주위에서 많이 듣게되고 또한 지진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것을 보고 하나님을 찿게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거짓목자들은 많은 사람을 화려한 교회을 지어서 교회로 사람을 전도하여 모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형교회는 더 큰 교회로 성장을 하게 되고 대형교회에 딸린 지교회도 또한 많이 생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마지막때도 이 거짓목자들은 재물(성도)를 교회안으로 인도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으며 성도들에게 전도왕이라는 상(賞)도 주면서 계속 더 전도하기를 부추기는것입니다

전도를 많이 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열매를 많이 맺은것이라고 헛소리를 밥먹듯하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또 이말을 듣고는 더욱 전도하는데 열심을 내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에게 가는것이 곧 사망의 길로 가는것이므로 하나님은 너희가 말세에도 재물을 쌓은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책망을 하시는것입니다

 

 

 

5)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자의 우는소리가 만군(萬軍)의 주(主)의 귀에 들렸도다

 

거짓목자들 밑에서 추수하던 품꾼들에게 일한 삯을 주어야 할것아닙니까

그런데 추수한것이 있어야 줄것인데 추숫때가 되어 밭 (세상 마13:38) 에서 추수한것을 보니 모두가 알곡은 없고 쭉정이 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도들이 세상끝날까지 추숫때까지 교회다니며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보답으로 품꾼들이 일한 삯 (영생)을 주어야 하는데 알곡이 없으니 어떻게 삯을 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들에게서 양육을 받았으므로 그동안 한평생 믿음생활한 성도들에게 품삯인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야 하는데  줄 삯이 없으므로 그들이 소리지르며 울부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서도 거짓목자들은 계속 성도를 하나의 재물인 돈으로만  생각을 할것입니까

그들의 울부짓은 소리가 안들립니까

 

이 거짓목자들의 밭(세상 마13:38) 에서 일한 추수꾼들에게 주지아니한 (영생)이 하나님에게 까지 상달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일한 삯을 못받아 소리치며 울고 있는 품꾼들에게 쭉정이 추수하는데 일만시킨 거짓못자를 그냥둘것 같습니까  영원히 꺼지지아니하는 불못에 넣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나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잘못하다가는 죄인의 괴수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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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짓목자들이 어떠한자들인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사 56 : 9- 12   들의 짐승들아 삼림중(森林中)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파수꾼(把守軍)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하며 벙어리 개(犬)라  능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犬)들은 탐욕(貪慾)이 심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謀)하며 피차(彼此)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毒酒)을 잔뜩먹자 내일(來日)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제가 해석을 안해드려도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들의 짐승들아 ! 삼림중 (森林中)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들의 짐승들아 ! 라는 말은 들은 양들이 먹을수 있는꼴이 없는 광야 입니다

짐승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입니다(시편49:20)

그러므로 들의 짐승들아 라고 하는말은 성도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줄수 없는 짐승같은 거짓목자들아 !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삼림중의 짐승이라는 말은 깨닫지 못한 많은 무리의 성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무 =사람 (렘5:14)    삼림 (森林 ) = 나무 가 빽빽히들어선것 즉 많은 무리를 말합니다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는 말은 거짓목자나 깨닫지못한 무리들아 모두 사망의 길로 가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외치는 말씀입니다

 

 

그파수꾼(把守軍)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하며 벙어리 개(犬)라 

 

 

 파수꾼이라는 말은 일정한곳에서 경계를 스며 지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양(羊=성도)을 이리나 늑대등의 악한동물들로부터 지켜주는 목동을 말하는것이지요

성경상으로는 성도를 인도하는 목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이 양떼에게 꼴을 먹이며 이리나 늑대들로부터 양(羊)인 성도를 지켜주며 성도들에게 영생의 이르는 꼴을 먹여야 하는데 이 파수꾼이라는자들이 소경이라는 말입니다

이 파수꾼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가 없는자들로 무지한자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 할수 없는 벙어리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수 없는 개(犬)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능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거짓목자들은 자기 스스로는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전파할수 없는자들이며 하는 말이라곤 죽으면 천국간다는 꿈꾸는 소리나 하는자요 거짓목자는 남편으로서 여러 성도와 누워서 잠자기를 좋아하는 간음하는자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신랑되시는 남편은 예수그리스도 임에도 이거짓목자는 자기가 성도들의 남편이 되어 간음을 즐기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가가 성도들의 남편이 되어  함께 신앙생활하는것을 빗대어 간음한다고 령적으로 말을하는것입니다

왜 간음이라고 말하느냐 ? 그들에게는 성도들인 아내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줄수 있는 지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가 성도들의 남편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는것처럼 속이고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남편으로 증거를 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거짓남편이므로 간음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참조)

 

 

(犬)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이거짓목자는 탐욕이 심하여 교인하나를 보면 재물로 생각을 하며 아무리 많은돈을 성도들로 부터 받아내도족한줄을 알지못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내는 돈을 마치 자기가 돈을 쓰는것을 당연한것으로 생각하며 백명 모이는교회라면 천명을 모을 생각을 하고 천명이 모이면 만명을 모으려고하는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생산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거짓목자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몰각한 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수 없는자라는것입니다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謀)하며 피차(彼此)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자기길로 돌이킨다는 말은 끝까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자기의 이(利) 즉 돈만 챙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돈을 챙기는 일도 순수한것이 아니라 도모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모라는 말은 어떠한 목적을 설정하여놓고 이를 달성하기위하여 대책과 방법을 꾀하는것을 말하는데 요즈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꼼수를 쓰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피차라는 말은 어찌되었건간에 자기들 패거리끼리 모여서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더욱 세련되게 설교를 세상적인 이치에 맞도록 잘하여보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독주(毒酒)을 잔뜩먹자 내일(來日)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먹자고 말합니다  거짓목자의 정체는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은 이렇게 잔인하고 축복 사랑을 항상  외치는자들의 말이 이렇습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마귀인것은 다 알고 계시지요  마귀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요 8 : 44 )

 

여러분 여기에서의 독주라는 말은 독한 포도주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돈을 두고 이들은 독주라고 말을 살짝 돌려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로부터 들어온돈을 마음껏 즐기며 쓰자는것입니다

 

이들의 꾀는 앞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을 뛰어넘은자들입니다

뱀이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도록 유혹하는 꾀를 보십시요

교회나가면 목사가 거룩한자로 보입니까  제눈에는 처음부터 살인하는자요 강도요 노략질하여 성도들에게 돈뜯어먹고 사는 인생으로 보이며 하나님앞에 다 악한자이며 사망으로 갈자들로 보입니다

제 눈이 소경이 아니기 때문에 잘보입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이 잘보이게 성한눈을 주셨습니다

(눅 11 :24)

 

그들의 눈에는 독주가 돈인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돈때문에 진리말씀에 신앙하지 못하므로 죽게 되는것을 독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말을 왜 할까요? 뒤에나오는 말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내일(來日)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교회문만 열면 돈은 또 넘쳐나게 들어오게됩니다

사망의 문안으로 들어가면서 천국가게 하여달라고 거짓목자의 단상에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가 받치는것입니다   그러면 거짓목자는 자기 아비가 거짓말장이이므로 자기도 또 거짓말로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또 깨닫지도 못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말로 청산유수로 육신적인 축복 사랑 노래를 외쳐대는것입니다

그러면 또 돈은 넘쳐흘러 들어오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택한 목자라는자가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

 

 

 

 

 

 

본문 말씀을 다시 계속연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수한자의 우는소리가 만군(萬軍)의 주(主)의 귀에 들렸도다

 

거짓목자 밭에서 일한 품꾼들에게 품삯(하나님의 생명)을 주지 못하므로 그들이 소리내어 울고 있었는데 여기는 또 추수하는자들이 알곡이 있나 아무리 찿아보이도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으므로 슬피울고 있는 소리가 하나님의 귀에까지 들리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죄가 이렇게 큰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죄가 얼마나 큰죄입니까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이지요

 

 

6) 너희가 땅에서 사치(奢侈)하고 연락(宴樂)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 너희가 땅에서 사치(奢侈)하고.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이 거짓목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땅에속하여 하늘의 일을 모르고 있었으므로 사치하고 사치라는 말은 서전적인 말로는 씀씀이를 필요이상으로 돈이나 물건을 사므로 낭비하며 자신의 분수에 지니친 생활하는것을 사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사치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고 많은 성도를 거느리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목자 노릇하고있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연락(宴樂)하여

 

 많은성도 즉 재물을 거느리고 있으므로 인생의 육적인 욕구를 충족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에 취하여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세상과 벗하며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호의호식하며 기쁘고 즐겁게 잘산다는 말입니다

 

 

※ 도살(屠殺)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얼마남아있지도 않고 도살장으로 끌려갈자들이 끝까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거짓목자 노릇하며 돈받아먹으며 육신적으로 잘살고있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한번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 교리에 빠지면 누가 뭐라하여도 자기들의 신앙이 옳다고 마음이 완악하여지는것을 말씀을 전파하면서 많이 느끼게 됩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여도 믿지않습니다  거짓목자라는 말을 꺼내면 당장 저에게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144,000 명의 말씀이 계시록14장에서 나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에게 철장권세를 받아 왕권을 행사할 사람이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을 생각할때에 이렇게 적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현재도 이 숫자에 대하여 짝으로 된 말씀을 열심히 찿아보고 있는데 한번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신앙를 바꾸려고하는 사람은 참으로 찿아보기가 힘이들다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서 처럼 거짓목사가 되었건 무엇이 되었건 자기가 처음 믿던 그 신앙에 집착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서는자는 없으며 돈은 당연히 십일조나 헌금은 내가 하나님을 섬기므로 내는것이지 누가 내라고 한다고 내는것이냐고 오히려 따지고 듭니다

성경말씀처럼 도살의날이 가까워지는데도 성도들은 변함없이 거짓목자를 살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말씀하다가 그자리를 떠나버리시는것을 이제는 좀 이해를 할것같습니다

 

 

 

7)너희가 옳은자를 정죄(定罪)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對抗)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옳게 전하는자를 오히려 정죄를 합니다

이들이 예수님 시대에는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이 해당이 될것입니다

그들은 사실이 아닌말로 정죄하여 죽였던것입니다

 

스데반이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  그들은 정죄하고 돌로쳐서 죽였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잘못한일이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소리를 높여서 그 소리가 예수님을 이김으로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고 아무리 말하여도 마이동풍입니다

 

예수님 시대나 제자들인 사도시대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외쳐도 듣는귀가 있는자가 없었으며 보는 눈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안에 있던 그들은 그들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에게 대항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게 모든것을 맡겼던것입니다

 

세상마지막때는 그때와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실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경말씀 그대로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루어져 버리는것입니다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듣고 따르는자는 열두제자와 그외에 몇사람뿐이었다는 사실을 입니다

노아때나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에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생각하고 하나님에게 간절히 의인10명까지 하나님에게 부탁을 하였으나 롯의 가족밖에 믿는자가 없었으며 그나마 그의 아내마저 천사의 말을 믿지않고 죽음에 이르렀던것입니다

 

오늘은 밭(세상)에서 일한 품꾼들이 삯을 달라하여도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삯으로 받지못하여 소리지르며 우는것과  하나님의 밭인 세상에서 알곡을 찿아 하늘의 곳간에 쌓으려고 추수하는자가 아무리 알곡을  찿아보아도 찿지못하므로 슬피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거짓목자가 어떠한 자인가도 대충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깨달음은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더 깊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냐 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달픈 가운데 하루해는 져서 어두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인도 아닙니다 소설을 쓰려고 감상에 젓어서 생각하는자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어떻게 하여야 온전히 깨달을수 있을까만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위에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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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8 번째 시간으로 [좋은포도주]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2 : 9 -10 연회장(宴會長)은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못하되 물떠온하인(下人)들은 알더라 연회장(宴會長)이 신랑(新郞)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醉)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가나혼인잔치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을 다 한번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것입니다

제가 한자를 쓰는것은 같은 한글말을 구별하여 알기 위하여는 한자를 보면 금방알수 있기때문에 한자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본문말씀에 있는 연회장(宴會長)과 연회장 (宴會場)의 경우는 뜻이 아주 다르게 됩니다

연회장(宴會長)은 연회를 주최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며 연회장 (宴會場)의 경우는 연회를 베푸는 장소를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한자는 몇자되지 않으므로 시간 나실때 한자공부를 조금씩 하여 놓으면 편리하게 성경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이번 순례길에서 가나에 있는 돌항아리를 보았는데 저는 조그만 돌을 파서 물을 담을 수있는 정도로 생각을 하였는데 실제그당시의  돌항아리는 엄청큰 돌을 파서 물을 담을수 있도록 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는 큰드럼통으로 2~3통은 쏟아부어야 찰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큰돌을 옮겨다가 또 그 돌을 파서 돌 항아리를 만들었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큰 돌항아리라야 혼인에 초대한 사람들에게 퍼다가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돌=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항아리는 그릇으로써 사람을 말하므로 진리안에 있는 사람을 돌항리로 비유하여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예수님 어머니가 가나혼인잔치에 청(請)함을 받아서 가보았던것같습니다

옛날 우리어릴때만 하여도 동네에서 찬치하면 몇십리길에서도 친척이나 손님들이 다들 오시곤하였습니다

그때는 없이 살아도 인심도 좋고 모든것을 나누어쓰고 하였는데 물과 40년도 안되어서 사람들의 인정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돈이 무엇인지 땅가지고 돈때문에 소송을 걸고 앞집과 됫집이 말도 안하는 시골이 아닌 강팍한 도시와 같은 시골이 되어 있는것을 볼때에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은 끝이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됩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의 인정(人情)은 메말라가는것을 느낍니다  곧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라는것이 마음속에 이제는 아예 없습니다  지나가면서 어느집에 들어가서 목마르다고 물한그릇 얻어먹을수 있는 세상은 이미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유독이 교회다닌다는 사람은 사랑이 있어서 줄수 있을까요 ?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다 똑같습니다

물한그릇얻어먹자고하면 저사람 생수 사먹지 왜 물을 달라고 하냐고 도둑놈이 들어왔다고 경찰에 신고할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입으로는 사랑 타령을 하여도 령적인것은 고사하고 육적인 물한그릇 줄수있는 마음에 여유도 다 없어진지 오래된 옛날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小子) (中) 하나에게 냉수(冷水) 한그릇이라도 주는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사람이 결단코 상(賞=영생)을 잃지아니하리라(마 10: 42) 

 

예수님의 이 말씀은 령적으로 해석하여서 알고 있었지만 역시 육적으로도 예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보면서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정말 사람들이 모두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없어진 이성을 잃어버리고 있으므로  겉으로 보기는 사람이로되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세상에서 예수님이 아니고서 어느누가나를 천국을 보내준다는 말입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몇번 말씀드리고 있지만 천당사기꾼들이 득실거리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신학대학나오고 외국가서 박사학위받으면 하나님이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까?

목사안수 받으면 그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여서 많은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인가요?

이들은 당(黨= 무리당)을 지어놓고 육적인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팔아서 돈벌이하는 장사꾼 곧 상고(商賈)들이라고 성경은 수도없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자가 아니고는 어느누구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알수 있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내가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본다고 하여서 예수님이 함께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아쉽게도 내가 하나님을 택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세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늘날 목자라는 자들은 모두가 재물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자들입니다 (눅 16:13 )

하나님믿으니 돈이 들어와서 좋고 또 하나님을 믿으니 천국가서 좋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는것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할일이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마치 자기 손안에 들어있는것처럼 거짓말로 입을 놀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은 고사하고 다 사냥하여다가 잡아먹고 (돈받아먹고) 끝내는 사망의 길로 가게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할때에 천국문은 열리게 되어 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처소에들어가 영생을 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에게로 갈자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여도 예수님과 함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이 세워놓은 목사가 좋은것입니다   그 사람이면 누구나가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영생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살후 3:2 )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한분으로 족(足)한것이고 예수님만이 하나님의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인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어느누구도 나를 천국에 보내주지 않습니다    그러할 능력을 하나님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에게는 주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이야기로 설교라고 하는시간에 웃기고 울리고 코메디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포도주는 모두가 가짜 싸구려갔다가 성도들에게 비싼가격으로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 혼인잔치는 천국혼인잔치의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연회장이 누구입니까   교회에서 누가 되었건 오늘날 교회에서 권세를 쥐고 있는자 입니다

이 연회장이 연회를 베풀어 많은 신앙하는분들이 교회에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혼인(婚姻)이라면 우리상식으로는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혼인이라는 한자를 보면 여자분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혼인잔치는 신랑(新郞)을 얻으려고하는 많은 성도들이 모여서 신랑을 만나서 그와 결혼하여 영생을 얻고자 모여서 신랑과 함께 결혼하고자 있는 자리인것입니다

 

그런데 연회장이 연회를 베풀고 있는데 이들이 가지고 있는 포도주는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가짜 싸구려갔다가 세상이야기 포도주를 갔다가 성도들에게 비싼가격으로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포도주는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데 이들의 포도주는 진짜가아니고 가짜를 가지고 연회를 치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교회에서는 모두가 가짜 포도주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영생하는 포도주라고 거짓말하며 비싼가격으로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싼가격이란 하나님앞에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여러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에게 노략질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사가 이러한 말씀을 보면 당장쫓아와서 자기들만이 인정하는 합리화를 늘어놓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에 도전하여 보겠다면서 하나님에게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는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말씀한마디 불순종으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을 매일 잡아먹고 있는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에게 한판붙어서 논쟁을 벌려보고싶은생각을 한다면 어불성설인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며 (욥기25:6) 강도며 도적이며 이리며 노략질하며 돈을 갈취하는 악한 짐승인자 감히 하나님의 자녀와 겨뤄보겠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사람 머리 정수리에 떨어질것입니다

점점...........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화 되어 우리 육적인 눈으로 똑똑히 보게하여주실것입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앞으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포도나무에서 나온 포도주를 성도들에게 공급하여 죽어가는 령혼을 살리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쓰레기같은 세상말의 설교인 가짜포도주는 더이상 팔아먹지않기를 바랍니다

가짜 포도주를 성도에게 먹이면 하나님의 백성이 죽어가므로 하나님이 용서치않으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편2:1-4  어찌하여 열방(모든나라)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하나님의 말씀에 맞서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가) 세상의 관원들이 (세상의 목사들이) 나서며 관원(목사)들이 서로 꾀하여(거짓을 행하며) 여호와와 그 기름받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적하며 우리가 그 맨것을 끊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상관하지말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하도다(하나님말씀 에서 떠나자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主)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못된짓거리하는것을 보시면서 심판을 생각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신앙관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돈잘벌어먹고 화려한 성전에서 호의 호식하는데 하나님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예수님, 축복, 사랑, 이라는 말이 떠나지않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말씀을 자세히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에 메일필요없이 벗어나서 우리들 마음대로 하자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자들이 혼인잔치를 벌여놓고서는 가짜 포도주를 진짜라고 성도들을 속이면서 강도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연회장(宴會長)은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못하되 물 떠온하인(下人)들은 알더라

 

연회장(宴會長)은 연회를 베푼사람입니다 주인이 되겠지요  지금 교회에서 주인노릇하는자가 누구입니까

그리고 항상 연회를 베푸는 당사자는 누구입니까?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성도들을 보내준다고 말하고 있는 주인이 누구냐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인 관원들아닙니까 ?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에 누가 주인노릇하였습니까  관원들이었지요

교권을 쥐고 흔들었던자들이었다는 말입니다

 

가짜 포도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라는 말은 가짜가 아닌 진짜 포도주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직까지 가짜포도주를 팔아먹으면서 호의호식하며 천당사기꾼들을 용서치않는다는것입니다

이들은 신앙하는분들을 속인것보다 하나님을 만홀히여기고 하나님을 속인죄가 더 큰것입니다

 

요 9 : 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예수께서 가라사데 너희가 소경이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져있느니라

 

이거짓목자들은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는것이 유교병이요 가짜 포도주라고 아무리 말을 하여도 아나무인격으로 마음이 강팍하여서 듣지 않고 돈벌이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성경은 정확히 보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다면서 천국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에수님은 이들은 소경이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며 천국은 가지 못하고 그들의 죄는 그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깨닫지못한 연회장(宴會長) 이먹든 포도주는 어떠한 포도주인가를 보겠습니다

 

신명기 32: 32-33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예수님전에 혼인하는 사람들이 연회에서 먹었던 포도주는 다 독(毒)이 들어있던 포도주를 먹으며 즐거워하였던것입니다

곧 사망에 이르는 포도주를 먹고 있었던것입니다

 

연회가 끝나갈무렵 (세상끝날) 가짜포도주가 다 떨어지고나니까 예수님이 물(겉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참포도주를 내놓게됩니다

그러니까 연회장(거짓목사)이 그 포도주를 맛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연회장은 그 참포도주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않았다는 사실을 아기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라며 양(羊 =성도)을 인도한다는 목사들인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정통이라고 외쳐대며 신앙하던 자들로 참 진리의 말씀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맛보고는 이 진리의 말씀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연회장에 오신 성도들은 즐겨먹고 있는것입니다

하인들이 예수님이 표적으로 행하신 물로된 포도주를 퍼다주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온세계에 전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참포도주가 어디서 나왔는지 아는자는 다름아닌 세상에서는 우습게 보는 하인(下人 = 하나님의 천사들로 심부름하는자들) 들은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소경된인도자들은 교회에서 하루살이는걸러내고 약대는삼키고 있습니다 (마 23:24 ) 

이말씀이 무슨말입니까  

오늘날 사랑을 밥먹듯 외쳐대는자들인 거짓목자들은 없이사는 사람은 사람으로도 취급하지아니 하고 부자는 상석에 잘모셔서 섬겨준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적으로도 가난하고 볼품없고 남들이 무시하며 멸시하므로 사람들이 상대하고자 아니하는자에게 임(臨)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을 누가 고쳐주었습니까

관원들이 고처주었습니까 ?  이스라엘땅에서 작은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아 나아만장군의 아내이게 수종(隨從 )들게하였던자로 말미암아 나아만 장군은 병을 고치게된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계집아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결국은 엘리사를 통하여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이 되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열왕기하 5장)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엘리사는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을 고쳐주고도 나아만 장군이 주고자하는 재물을 일체거절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의 사람인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게하시는 꾀를써서 나아만장군으로부터 재물을 취하였으므로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문등병이 발하게하고 그 자손에까지 영원히 문등병이 들게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어떻습니까   성도들에게 어떠한 일하나 봐주면 그댓가를 받아내는자들입니다

감사헌금이라는 말을 붙여서 노략질하는 이리며 강도며 도적질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설교라는 시간에는 세상에 있는 쓰레기같은 말을 총동원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는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연회장(宴會長)이 신랑(新郞)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醉)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연회를 베풀고 있던 연회장인 거짓목자가 신랑되시는 예수님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깨닫지 못한 몰각한 목자들은 혼인잔치을 베풀때는 먼저 자기들이 말하는 좋은포도주 ( 율법의 겉말씀 )으로 설교를 하고  나중에 성도가 율법 말씀에 중독이 취하게 되었을때는 세상말로 적당히 넘어가는것이 관례인데 

예수님은 지금까지 (오늘날까지 ) 좋은포도주를 보관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감취어져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비로서 하인들로 하여금 전파하게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말하는 교단,교파 교리를 좋은 포도주로 알고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었는데)  물로된 포도주 (물=말씀)를 령적인 비유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깨달은 포도주(생명의 말씀)내놓으니까 이 말씀이 어디서 나온것인지는 몰랐던것입니다

연회장은 나중에야 깨닫고 신랑되시는 예수님으로 부터 나온것을 알고 그때야 비로서 좋은 포도주 즉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좋은 포도주인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총은포도주는 취한후에 나온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즉 세상끝날에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성도들이 다 취하여 중독되어있을때 예수님의 좋은 포도주는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하던분들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풀어줄때까지는 물로된 포도주 ( 육적인 양식인 세상적인설교)을 제일 좋은포도주로 알고 혼인잔치에서 가짜포도주를 먹고 있었으며 신자들은 이 말씀을 천국가는 말씀으로 알고 중독이 된 후에는 (취한후에는)메디 같은 말로 설교를 하여도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아멘 아멘을 외치며 고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거짓목자들은 사실은 좋은포도주를 만나보지도 못하였던자들입니다

그런데 이제야 신랑되시는 예수님으로 부터 나오는 생명의 말씀인 좋은포도주를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때가 되었을때에 좋은 포도주를 낼수 있다고 어머니에게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 예수님의 때(時)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글을 읽버보시는 여러분도 이 본문의 말씀의 뜻은 이해를 하고 계시겠지요

글을 쓰고 있는저도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드릴수 있을까 하고 글을 쓰고있는데 말로 표현하는데는 굉장히 여려움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우리가 신앙을 한다고 교회다니면서 교회목사의 말이 하나님의 생명인 좋은 포도주로 알아왔는데 오늘날에 신랑인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물로 포도주가된 말씀을 들어 보니까  본인들이 믿고 다니던 교회의 목사들은 다 가짜포도주로써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포도주를 성도들을 쭉정이로 양육을 하였으며 신앙하는분들은 이 거짓목사의 말씀을 받아먹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가짜포도주의 말씀을 들어보고 신랑인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포도주의 말씀을 듣고보니 이제까지 거짓목사에게 돈만갖다가 받치고 거짓목사를 하나님이 보낸 종으로 보증를 하여주고 강도와 도적과 노략질하는 이리를 아직까지 떠받들고 섬겨왔다는것을 예수님의 가나혼인잔치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물인 육적인것이 세상의 모든더러운것을 씻어내는것처럼  하나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죄를깨끗하게 씻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게 됨으로 (물= 말씀) 우리들의 모든죄는 사(赦)함을 받게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이 행하신것을 처음보여준 표적이라는 말씀입니다

겉말씀(물)에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좋은포도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요 2 : 11 ) 사망에 있던자가 영생으로 변화받아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앞에 가장큰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좋은 포도주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연회를 베푸는 연회장도 알지못하고 있던 좋은포도주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거짓목자들의 가짜포도주에 속아서 무거운짐을 지고 가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좋은 포도주를 먹고 모두가 무거운 신앙의 형식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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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7 번째 시간으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靈)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6 : 13 -16  →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靈)이 용(龍)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先知者)의 입에서 나오니 저는 귀신의 령(靈)이라

이적(異蹟)을 행하여 온천하 (天下)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 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盜賊)같이 오리니 누구든지깨어 자기(自己)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아니하며 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 있도다

세령(靈)이 히브리 음(音)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계시록 16장은 예수님의 지시하심을 받아 천사들로 하여금  진노의 일곱대접을 차례대로 땅에 쏟으매 악한것들이 다 쏟아져나와서 하나님으로 부터 심판을 받은 내용으로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특별하게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일곱대접은 전에도 설명드린적이 있는데 일곱은 완전히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영생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숫자의 상징이며 대접은 그릇이요 그릇은 사람을 말하므로(롬9:24)  신앙하는자들의 믿음이 어떠하였는가를 마음속에있던것을 밖으로 보이게 땅에 쏟아보니까 다 드러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말씀은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천사(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알아보시고 판단을 하게 되는 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계시록의 말씀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하여 이미 다 말씀하신 말씀을 다시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지시하여서 사도요한으로 하여금 다시 본것을 적어서 우리로 하여금 본인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최종점검을 하여보는 기회를 예수님이 계시로 주신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다 그렇지만 이 성경말씀은 나(我)을 제외한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1:1 의 관계라는 말씀을 몇번 드린 기억이 납니다

교회의 목사가 나를 천국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오직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속에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어져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과 같이 예수를 깊이생각하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각과 그의 뜻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것인지을 알아서 그의 뜻대로 행하는것을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없는것들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에 들었던 옛날이야기 중에도 청개구리가 어머니가 말하는것과 반대되는 행동만하다가 나중에는 어머니가 죽으면서 아들이 분명히 반대되는 행동을 할것을 아시고 내가 죽으면 개천가에 묻으라고 한것은 어머니가 죽으면 산(山)에 갔다가 묻어줄것으로 알고 유언을 하였는데 청개구리는 이번만큼은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야겠다고 개천가에 묻고 비가 오면 어머니의 시체가 떠내려 갈까봐 개굴개굴거리며 슬피 운다는 옛날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제가 목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마귀라는 말을 하니까 어떤분이 전화로 왜 사람에게 욕(辱)을 하느냐 라는 분이 계셨었습니다

제가 무슨 이유로 개인적인 사적인 생각으로 욕을 하겠습니까  만약 성경에 의하지 하니하고 사람의 감정에 의하여 성경을 증거한다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사망의 길을 면치못할것입니다

제가 하는말은 찿아보면 모두가 성경에 있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없는것입니다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자가 세상적으로 이치에 맞은말처럼 설교라고하면서 그 귀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여야 할 사명을 가진자들이 할례를 받지못하여 세상말로 성도을 웃기고 울리는 어리석은 행동에 성도들은 그저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는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성도들로 부터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하는 이리들인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 얼마나 돈을 잘뜯어내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을 상고 (商賈 = 장사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짓말하고 돈벌어 배(腹)을 채우는자들은 이들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정체성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려주면 자기들한테 욕(辱)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 장사꾼들은 할례가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며  하나님도 할례를 받지못하여서 들을귀가 없어 경책을 하면 자기들한테 욕을 한다고 말한다고 에레미야 6장10절 에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렘6 :10  내가 (하나님)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警責 = 정신을 차리도록 꾸짖는것)하여 듣게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 (割禮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는것) 을 받지못하였으므로 듣지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할례받지못한자들이) 자기(自己)에게 (辱)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아니하니.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니까 그 말씀이 그들에게 욕(辱)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바르게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들은 다 뱀의 후손으로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 신앙이 바른신앙인가를 깊이고민하지 아니하고 사냥꾼들이 사냥하여다가 그의 영혼을 죽여서 잡아먹는것을 생각안하고 사냥꾼(예수믿으라고전도하며 다니는자들) 의 말을 듣고 그를 생각없이 따라가서 교회에서 그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에서가 사냥꾼이었습니다 (창25:27)  또한그가 에돔족속입니다

 

에돔족속이 모세가 가나안을 통과하고자 할때에 모세의 가는길을 에돔족속이 가로막고 못가게하여 결국은 모세에 의하여 다 죽음을 당하는것처럼오늘날도 천국가는 길을 누가 막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또 마지막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렘4 :10  내가 ( 방백,제사장,선지자와 신앙하는자들 )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성읍 =교회)을 크게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사망)이 생명에 미쳤나이다

 

이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방백이라는 말은 교회에서 감투쓰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사장이나 장로나 선지자나 목자를 말하며 그외는 신앙하는 성도들입니다

이들이 하는 말인 즉 하나님이 하나님 잘믿으면 이 백성과 예루살렘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 평강 즉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사망으로 하여금 나의 생명이 죽게되었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것입니까 라고 슬퍼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하나님과 예수님 잘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며 평강이 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목자나 성도나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하며( 돈을 사랑하며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심판날에 보니 천국은 커녕 오히려 사망이 나를 집어삼키려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를 속였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목자라는 사람이 우리를 속였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들은 황폐한 예루살렘 성읍(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 에서 하나님에게  경배하였던자들이었으며 오늘날은 교회에서 하나님앞에 경배하며 찬양을 드리는자들이 심판날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슬퍼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은 관주성경을 보면서 묵상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를 증거하고 있으므로 말씀이 달라도 대동소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은 다 알고 있는자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부지중에 천사대접하는이가 있다는 말씀과 같이 어떠한 말씀을 들으면 무조건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를 들이대며 본인들의 정체성을 합리화 시키는데 소모적인 말씀을 하지말고 조용히 말씀을 들어 보시면 이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 부합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악한것들을 천하에 공개하여 영생으로 갈자와 사망으로 갈자들을 가려내는 심판의 글이라고 생각을 하면 맞은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말씀은 나에게 하나님이 경고하실때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훈계로 인도 할실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바른신앙을 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어느사람은 믿음과 신앙은 한 공동체를 이루어서 하나님앞에 선을 함께 행하여야 한다는 말을 하는분이 있습니다   겉으로 들으면 아주 지당한 말씀으로 들리나 하나님앞에는 공동체라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창 11: 1-5 )

다 함께 힘을 합하여 바벨탑을 쌓고 우리의 이름을내고 흩어짐을 면(免)하여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자들입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 함의 아들 구스의 아들 니므롯이 한짓입니다 (창10 :8-9)

 

니므롯은 특이한 사냥꾼이라고 말하고 있음을 유의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많은 무리를 전도하여서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공동체의 이름을 내고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전도를 많이 하여서 세(勢)를 과시하고자 하는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세(勢)를 과시하며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바벨탑을 쌓은자들을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십일조나 건축헌금이나 그밖에 여러 명목으로 신앙하는자들로 부터 돈을 갈취하여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자기의 이름을 내고기뻐하는것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속임수의 혀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며 이들이 곧  강도요 도적질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16장의 말씀은 인간들이 하나님앞에 공동체라는 집단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한것에 대하여 밝히 보여주시는 말씀들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아마겟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다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고사하고 겉말씀도 읽지않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 문자적으로 겉말씀을 하여도 그러한 말이 성경에 있었느냐는 말과 그 말씀이 어디에 나오며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묻은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부터라도 열심히 읽어서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겉말씀도 많이 읽어서 알아야 그 다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것이며 가나안을 향하여 출애굽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말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깨닫지못한 벙어리 개(犬) 들 ( 사56:10 )인  목자들의 말을 따라서 신앙을 하게 되면 우리의 믿음은 겉말씀에 그냥 그대로 머물러서 출애굽을 하지못하고 애굽땅에 아직도 그대로 있는것이며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에서 깨달아 나오는것을 홍해를 건너 출애굽하여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애굽땅의 바로왕(오늘날의 목자)밑에서 노예로 종살이 하다가 광야에서 죽을것입니까

령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자케 한다고 말씀하고 있지않습니까  이 말씀은 이제 애굽왕 바로밑에서 노예로 종살이는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바로왕과 함께하는것이 우상을 섬기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바로왕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진리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못하는 목자와 신앙의 동행자가 되지말고 예수님을 목자로 친구가 되어 둘이서 천국을 향하여 동행하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짐승이나 자연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우리들의 믿음이 헛되지 아니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이 이것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호 8:12 )

본문말씀에 나오는 개구리도 이 개구리가 오늘날 우리들 가운데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가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가 무슨 하나님의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겠으며 개구리에게 무슨 령(靈)이 존재하겠습니까

이러한 착상만 하여도 성경은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무슨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본다면 본인이 성경을 열심히 상고하지 않고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마귀들의 소굴에서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는 말로 자기의 믿음을 합리화하며 스스로 자기자신을 위로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에서 포도원의 주인의 뜻에서 하루는 우리가 살아가는 한평생 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포도원주인은 하루만 일을 시켰지 이틀 사흘은 시키지 않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이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지아니하고 신앙하다보면 어느덧 해 (해= 하나님 시 84 : 11)는 서산에 기울어 나의 인생의 종착역인 하루가 가버리고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월을 보낼까봐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 없이 읽어버리면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로 쓰여진 하나의 이스라엘 역사책에 불과하며  세상의 소설책읽는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설책속에는 아무리 내용이 좋다하여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또한 먹고 살기위하여 우리가 회사를 다닌다거나 자영업을 하여도 그 분야에 해당하는 전문적인 서적은 읽고 지식과 학문을 넓혀야  이 험난한 세상에서 월급받으며 가정생활을 그리고 매출을 많이 올려야 먹고 살수 있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의 말씀이 있는 성경책을 읽은데 되도록이면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16장 1절부터 해설하려고하니 량(量)이 많아져서 생략을 하였는데 혹시 이해가 안가실까봐 단어용어 정도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계16 : 1 → 성전(聖殿) 에서 큰음성이나서.......

 

성전에서 큰음성이 나써 일곱천사에게 말씀하고 있는분은 예수님입니다

이 말씀에서 성전(聖殿)이라는 말은 교회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聖殿)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그러므로 성전에서 큰음성이 난다는 말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계16 : 2  (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惡) ?

거짓목자들이 겉말씀에서 악은뭐다 선은뭐다하면서 선과 악에 대한 선악과가 말씀이 열매가 되어 성도가 따먹고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을 말하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영생에이르는 양식)을 먹이지 아니하고 독초(毒草 =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양식)을 먹이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 다른 의 미에서의 (惡)이란 ? 

 

렘 2 :19  네악(惡)이 너를 징계(懲戒 = 잘못된것과 허물에대하여 책임을 묻은것)하겠고 네 패역(悖逆 = 하나임 말씀에 어긋나고 순리에 복종치않고 반항하는자)이 너를 책(責 = 꾸짖음)할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을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敬畏 = 공경함과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 )함이 없는것이 (惡)이요

고통(苦痛 = 하나님 믿는것이 고달프고 괴로우며 심령에 항상고통이 따르는것)인줄알라 

(主= 영생의 주인) 만군(萬軍 = 온백성)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말이니라 )

 

이러한 경우에 처한자가 악한자이며 이러한 자에게 무슨 예수님의 은혜는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라고 표어를 만들어 교회밖에 크게 현수막을 만들어 써놓은 글도 보았습니다

거짓목자들은 돈만 갈취할뿐 하나님의 사랑 (생명의 말씀) 은 없는자들이며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온나라의 임금 (목자들)을 모아서 아마겠돈 전쟁을 치르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생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자들에게는 말할수 없는 분노의 진노를 내리시며 멸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 나타나냐 할것입니다

 

 

계16:2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을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자들에게 나더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독한 헌데가 어디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모르고 너무 독한 꼴을 먹음으로 영혼에 상처가 심하여 그 상처를 매일 어루만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 깨닫지못한자의 설교말씀) 그 우상에게 경배함으로 영혼에 독한 상처를 입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짐승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한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짐승의 주인공은 목사들이며 목사들의 표(標 =말씀)을 마음에 받는자는 신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레위인들이 제사장이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을 부인(否認)하던 유대인들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말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결국은 이들은 우상을 숭배한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자가 짐승의 표를 가지고 있는자요 우상을 섬기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누가 이렇게 신앙하는 성도들의 영혼에 독한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16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 (祭壇 ) 이 말하기를 그러하도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 (審判) 하시는것이 참되시고 의(義)로우시로다 하더라

 

제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죄를 사(赦)함 받기 위하여 제사를 드리던곳입니다

곧 하나님의 집이되겠으며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심판이 어디부터 이루어지느냐 ?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고 있는 교회에서부터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생각은 믿지아니하는자들에게 먼저 심판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됩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심판하지 않습니다

 

벧전 4 : 17  하나님 집에서 심판( 審判)을 시작(始作) 할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하나님은 교회에서 먼저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었던 불순종하는 교회부터 심판을 시작하시며 이제 심판하실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성전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모두가 령적인 잠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잠이 들어있는자를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열처녀가 등(燈)을 들고 신랑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잠든 다섯처녀는 령적인 잠을 자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서 거짓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속에 모두가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먹고 자고 살아가는 아파트나 단독집에서 잠들어 자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령적으로 잠들어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時)을 알지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25 : 13)

 

그리고 그 다음말씀은  어려운 말씀은 없는데 큰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은 여러분이 한번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모세에 의하여 홍해가 갈라셔서 이스라엘 민족이 건넜고( 출 14 : 21 )  엘리야와 엘리사도 요단강을 건넜고 (왕하 2 : 7-8 ) 여호수아도 요단강이 말라서 건너게 됩니다( 수 3 : 13 )

이 정도의 힌트라면 이제 큰강유프라데의 강물이 왜 말라서 동방의 왕(王)들을 건너가게 예비한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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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셋) 더러운 령(靈)이 용(龍)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先知者)의 입에서 나오니 저는 귀신의 령(靈)이라

 

개구리가 뱀의 먹이가 되어 뱀을 키워서 용이 되게 하였으니 개구리의 령이 더러운령이 된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이나 다 같은 더러운령가운데 있는자들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기전에 먼저 자연적인 현상을 관찰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만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기때문에 성경에 있는 말씀이 다 만물간운데 존재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자연 안에 존재하는 것들을 묵상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닭이 어두음속에서 새벽이 밝아오는것을 제일먼저 알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눈감고 어떠한 생각에 잠기는것만이 묵상이 아닌것입니다

사물을 보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묵상인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하필이면 왜 개구리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가를 생각하여 보자는것입니다

개구리는 뱀의 먹이감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의 존재라는것은 뱀의 먹이감으로 이 자연안에 존재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시골에서는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것을 많이 봅니다

 

아무리 큰 개구리라고 하여도 일단 뱀의 입이 덮쳐서 입속으로 다리하나만 결려도 차츰 차츰 조금씩 입안으로 끌려들어가서 다 먹어버립니다 

그러면 뱀의 배가 뚱둥하여져서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막대기로 우리들이 뱀을 죽여서 빨리 뱀의 배를 칼로 째면 어떤때는 개구리가 아직 살아있는경우도 보기도 하였습니다

 

뒤에도 말씀이 나오겠지만 뱀이 용이 되게 성장하는데 먹이 역할을 도와준자가 개구리라는 말입니다

뱀은 창세기 말씀에서 나오는 간교한자로 등장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하와와 아담으로 말미암아 먹게 하므로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오게 된 장본인이 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뱀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독사의 먹이감이 역시 개구리 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어찌 미물에 지나지 않은 개구리를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모두가 마찬가지로 뱀에 속하여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먹이감이 개구리라고 하였는데 개구리에게 무슨 이성(理性)이 있습니까 ?

산령(靈)이 존재합니까  개구리는 먹고사는것으로 족하게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 존재인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데 한몫을 하는것으로 생존하는 의미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서기관 유대인 바리새인들을 먹여살리는데 역할을 한자가 개구리입니다

바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이들을 먹여살리고 있으므로 거짓목자을 따르는자들이 개구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설교만 들어서 성도(개구리)가 더러운 령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개구리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가 거짓선지자의 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목사들의  설교도 항상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개골개골 항상 같은 소리만을 내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앙하고 계신분들의 인격을 무시하여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성경적으로 깨달아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중언부언하는기도나 우리가 말하는 통성기도라는것이 다  개구리가 울고 있는것입니다   왜 울고 있습니까 ? 

육적인 물(水 = 겉말씀)에서 살고 있으니까 소리내어 울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모시고 섬기던자들이 모두가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집으로 부터 심판을 받으며 본인들 역시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곳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 왜 우리에게 심판을 하시느냐고 원망의 기도를하며 슬피 울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개구리같은 세(셋)더러운 령은 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에 의하여 신앙하는자들에게도 똑같이 용과 짐승과 거짓목자와 같은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에 의하여 양육을 받았으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용과 짐승과 거짓목자들의 세령(세가지령)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보면 신앙하는분들이 이들을 다 멱여살려왔는데 오리려 받은것은 세가지의 더러운 령만 가지게 된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신앙하는분들은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도 뱀의 먹이감인 개구리로 비유가 되어 비참하게 된것입니다

 

첫째가 용(龍)의 입에 있으며 두번째는 짐승에게 있으며 세번째는 거짓선지자에게 있는데 이 세 더러운령은 이들에게서 나오고 있는데 이들은 귀신의 령 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도 귀신의 령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입술에는 거짓은 없습니다  모두가 바른 말씀인것입니다

 

 

 

 1) (龍)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12 : 7- 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얻을곳을 얻지못한지라

큰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天下)을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내어 쫓기니라

 

하늘은 궁창이요 또한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이라고 말하니까 공중하늘 올라가서 창과 칼가지고 싸우는것이 아닙니다

천사장 미가엘과 그와 함께하는 신앙하는자들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용(龍) 즉 뱀의 후손인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의 싸움에서 용(龍)이 이기지를 못합니다

 

이기지를 못한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께닫지못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요 1:5 주 2)  결국은 사망으로 가기때문에 아직까지도 하늘(성경말씀)에서 본인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천국간다고 말하던자들이 자기들의 왕초인 용(龍) 이 총괄하는 교단과 교파와 교리의 우두머리인 (총회장)과 함께 더 이상 성경말씀에서 얻을것이 없게 되므로 하늘(하나님)으로 부터 얻을것이 없어지게 되었으므로 큰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는데 그 용을 보니까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게 하던 뱀이더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을 마귀(사람)라고도하고 사단(한줄그어져있으므로 사람을 말합니다) 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온천하를 다니며 하나님믿으면 천국간다고 사람을 꾀어 사냥하여서 교회로 인도하였던자들 이었던것입니다

신앙하던자들의 우두머리인 용이 땅으로 (사망으로) 쫓겨나니까 그와 함께 신앙하던자들도 용과 함께 다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음을 생각할때 하나님의 생각이 정도 임을 알수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면 하나님의 생각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마귀의 우두머리을 섬기고 따르던 신자도 홍수 (洪水 = 겉말씀)에 빠져서  다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노아는 육적인 홍수때에 의로운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의로운자는 어떠한자를 의롭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간단한 단어하나 풀어서 해석을 할수 없는 무지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의 주인인 예수님이 그토록 창세부터기록되어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영생의 비밀을 알려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라고 몇번이고 그의 날개아래 우리들을 모으려고 하였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의 설교을 즐겨듣고 그들을 스스로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보증을 하며 섬기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신앙하던자들에게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용은 곧 옛뱀인데 이 뱀을 오늘날까지 신앙하는분들이 떠받들고 섬기며 그의 거짓말에 아멘으로 화답한것에 대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하시겠다는것입니다

뱀을 먹여 살려서 용으로 성장하게 한것은 다름아닌 신앙하는분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과 재물을 얼마나 그들에게 열심히 갖다가 받쳤습니까

그러나 사실은 깨닫지못한 목자들이나 목자들위에서 권세를 가지고 행세하던  사람들이 잘못이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신자들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은  이들의 머리를 ( = 창3: 15) 하게 할뿐아니라 이들은 지옥에서 고통가운데 영원히 죄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뱀에서 용으로 자란 교권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들의 령은 이미 죽은자들로써 신자들의 령을 죽여서 지금 장사(葬事) 지내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8 :22 예수께서 가라사데 죽은자들로(교권의 우두머리들을 비롯하여 거짓목자들) 저희 죽은자를 (신앙하는 신자들) 장사(葬事)하게하고 너(예수님 제자)(예수)를 쫓으라 하시더라

 

 제자중에 하나가 가로되 주(主)여 나로 먼저가서 내 부친(父親)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마 8 :21)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제자중의 한사람이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사지내고 오겠다고 예수님에게 허락받는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님이 죽은자로서 죽은자로 장사하게하고 나를 쫓으라고 말하니까 잘못생각하면 예수님은 인정도 없는 비정한사람으로 보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이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우리가 성경말씀을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장사지내는것까지 예수님이 세상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는것으로 이해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한다고 성경을 보면서도 령이 산령이 되지못하고 죽은 령이 되면 예수님말씀이  동문서답으로 들리게 되는것입니다 (학개 2:10-14)

 

학개 2장 10절부터 14절까지 비유의 말씀을 한번풀어보시면 죽은 사람의 장사(葬事)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時)가 가까워질수록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의 정체가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는것 입니다 (요8:44)

 

 

2)  짐승

 

시편 49 : 16- 20 사람이 치부(致富 =재물을 모아 부자가되는것) 하여 그집 영광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稱讚)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列祖)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永永)히 빛(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입니다

짐승게게 무슨 영혼이 있습니까

그러나 이들은 영혼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간다고 거짓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의 령은 죽어 있으므로 더럽다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어떻게 께끗하여서 인생인 사람들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그들의 령이 거듭나므로 천국으로 인도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은 치부하는데 (돈벌이하는데) 만 정신이 팔려있고 또한 육적인 부(富)을 자랑으로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거짓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자들이 말하는 영광이라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며 본인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은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여기며 사람들(신앙하는자들)에게 칭찬을 듣기를 즐어워 할지라도 다 사망의 길로 떨어져 영원히 하나님의 생명은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람들이나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존귀함을 받고 있으나 깨닫지못한 사람으로 짐승과 같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깊이볼수록 어쩌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게 됩니다예수님을 마굿간에 낳게하신것은 짐승들보고 예수를 먹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짐승들로하여금 이 생명의 말씀을 먹고 영생하라는 뜻으로 마굿간 짐승들이 있는곳에 예수님을 낳아 놓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은 예수님이 가난하여서 있을곳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낳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 낳을자리하나 마련할수 없는 무능한 하나님입니까 ?

 

 

그러므로 예수를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다 죽은자들로서 죽은자끼리 모여서 죽은자들을 장사(葬事)만 치루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들이 하나님의 목자라고 오만과 교만으로 양(羊= 교인)앞에서 거짓말을 밤먹듯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떡먹듯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 ( 시편14: 4 )

이러한 짐승들의 더러운 령에서 떠나서 예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처소로 (영생의 꼴이 있는곳)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요14장 )

 

 

3) 거짓선지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재물과 돈을  노략질하는자이며 절도며 강도짓과 늑탈(勒奪 )을 하면서 신앙하는자들을 겉말씀으로 빠져나갈수 없도록 교권아래 울타리를 쳐놓고 돈을 빼앗고 있는것입니다 (요 10장)

이들은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상관이 없어지므로 거짓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이 하는 말을 한번 보겠습니다

 

마 7 :21-23  →  (예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께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심판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先知者)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하니까

이들은 동문서답하는것입니다

앞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엉뚱한 행동을 하는것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지금 틀린말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까

깨닫지 못한 사람이 볼때는 다 맞은 말입니다

 

주(主)의이름으로 목사안수받고 목회하고 있습니다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행하고 있습니다 병든자도 고치는경우도있고 소경도 보게 하는분도 있습니다

몇년을 속병으로 고생하시던분이 나음을 받고 않은뱅이가 걸어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신것은 모두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보여주신것입니다그러나 거짓목자는 예수님이 육적으로 행하신것을 보고 본인들도 따라서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이 어리석은 거짓목자들은 예수님이 하시고자하는 뜻을 알려주려고 비유로 표적행한것을 본인들도 소위 말하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같은 흉내를 내는데 또한 이루어지는것도 있으니까 마치 예수님이 저희들과 함께하는것으로 알고 계속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를 무엇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요?     예수이름으로 다 하였는데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말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이와같이 지엽적인겻이 마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척도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너희들에게는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들은 신앙하시는분들에게 독초를 먹이며 돈을 뜯어내는 강도짓을 하고 있었으며 죽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하는 마귀였으며 육적인 축복 사랑노래로 신자들을 하나님 생명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에서 떠나게 만들었던 악한일을 하는데 선봉에 서서 성도들을 인도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돈으로 치장을 하며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면서 더러운 령을 가진자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장이 역할만 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 입장에서 보면 불법을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불법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거룩한 말씀에 유교병을 넣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가게 하는것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데 이 간단한 단어하나를 깨닫지못하니 어찌 가나안땅을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세례요한과 같이 오늘날도 육적인 물가지고 세례를 주고 침례는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회개는 육신적으로 어떠한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는것으로 알고 주여 내 죄를 용서 하여 달라고 부르짓는 소리는 아쉽게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상달이 되지않는것입니다

 

어리석게도 거짓목자는 많은신자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화려한 성전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악한 거짓목자들이여 !  그것은 신자들의 땀과 눈물과 희생으로 된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악한 불법을 행하였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애굽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짓게하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거짓말하는것을 성경에서는 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모스 2: 4: 주 1 )

 

4) 저는 귀신의 령(靈)이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가 귀신의 령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이나 마귀라는 말이나 말은 달라도 뜻은 같은말입니다

귀신은 눈에 안보이는것이 귀신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면 귀신이며 또한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는 개구리같은 더러운령이 자리잡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 더러운 배설물을 신앙하는분들은 받아먹고 마귀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귀신들을 이렇게 성장시키고 권세를 가지게하고 사치하며 거짓말을 밥먹듯하게 만든 장본인이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구리 곧 신앙하는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개구리 (성도) 가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습니까

뱀의 밥이 개구리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나 누가 먹여 살리며  키웠습니까

신앙하시는 분들이 분별력이 없으므로 먹여 살린것입니다

천국보내준다는 거짓말에 하와가 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은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이라는 말은 신앙하는 분들의 령도 이렇게 더럽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더러운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 15 : 17-18  입으로들어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의 윤리관이나 철학적인 지식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지못하고 세상적인 육적인 쓰레기 같은 말로 하나님의 이치를 가리우는자가 더러운령을 가지고 있는자인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것 가르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학교에서 배운것과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써놓은 책에서 지식과 학문을 익힌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인용하는자들입니다  사망을 가진자가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앞에는 더러운 령인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거짓말을 하는지 참말을 하는지 방송매체를 통하여 목사들의 설교하는것을 한번 보십시요

어쩌면 하나같이 목사들은 똑같이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말로  시간을 다 낭비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는것은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영생하는길을 허락지않고 계신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들에게는  영생으로가는길이 지금(至今)까지 길이 막혔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 : 13 )

이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이 악한자로 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게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은 신앙하시는 분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면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학교공부를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사람들의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므로 귀신의 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귀신의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하지못하고 사망으로 인도하며 온갖 불법은 다 행하고있으므로 더러운 마음속에서 귀신의 령이 되어 결국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으로 우리도 거듭남으로 중보자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5) 이적(異蹟)을 행하여 온천하 (天下) 임금들에게(목자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 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모으더라

 

예수님은 이스라엘땅에 홀로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어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온세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온세계의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무슨 단체를 만들기도하고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야단 법석을 떨고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행위인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감히 하나님과 대적하여 보겠다는것입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과 한번 전쟁을 하여 보자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 어리석은자들이 자기를 따르는 무리가 많으니까 숫자놀음을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전쟁을 한번 감히 하여보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전쟁이 다음에나오는 아마겟이라는 말로 표현되어지는데 이 아마겟돈이라는 말의 뜻은 전쟁의 마당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전쟁의 마당이 어디입니까?

성도가 볼때 거짓목자들이 육적인말로 항상 설교를 하니까  공중에서 아니면 땅위에서 어떠한 사건이 이루어지는것으로 만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 하늘 공중만 지금도 바라보며 예수님이 오실것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을 본적이 있습니까 ?   또한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의 모습은 다른얼굴이었다는 성경말씀을 읽어보신적이 없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이 남긴글인 성경말씀이 아마겟돈의 장소 인것입니다

지금 사망과 생명이 성경말씀안에서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이 아마겟돈을 떠받들고 있는 신도들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보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에 있는자들과 대결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사망으로 갈자와 영생으로 갈자를 나누어주시는 정리작업을 하여  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6) 보라 내가 도적(盜賊)같이 오리니 누구든지깨어 자기(自己)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아니하며 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 있도다

세령(靈)이 히브리 음(音)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유형적인 건물에서 설교를 하면 신앙하는 분들은 아멘 아멘을 연발하며 그리고 울려퍼지는 찬양노래소리 그리고 신자들의 통성기도소리와 축복박수를 치면서 요란한 가운데로는 예수님이 안오십니다

 

당신이 보았냐고 항의 하는분이 계실수 있겠습니다만  이말씀은 나의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신앙하는자들에게 본문말씀에서도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도적이 광고하고 나타납니까

 

다시말하여 육축소리(깨닫지못한자의 말씀)가 시끄럽게 들릴때에 조용한 가운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두고 누구든지 깨어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든지 라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각자가 하나님과의 1:1 의 관계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목사에게 무슨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돈과 재물 등을 다 빼앗기며 사망으로 가는자를 따라다니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옷을 입고 있는자가 아니고 세상의 옷을 입고 다니므로 벌거벗은자요 사망으로 가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이 아닌 깨달아 아는 생명의 말씀안에 예수님이 계시므로 이러한자들에게 예수님은 몰래 도적같이 오셔서 천국의 비밀을 다 알려주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도와주시는것입니다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니까 예수님이 몰래와서 사람죽이는 일을 하시는것으로 알고 계신가요?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와 함께하시기위하여 도적같이 오시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안에 있는자는 예수님이 철장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령적인 문제가 실상과 사실화가 되어 육적으로 나타날때에 이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에게 싸워보겠다고 (말씀으로) 덤비다가는 그자리서 즉사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많은 무리도 없습니다   화려한 성전도 없습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많은 목사들의 무리들이 휘두르는 권세안에도 있지않습니다   땅에속한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자인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하나로 이 많은 무리들은 말한마디에 안개같이 사라져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의 말씀을 평범하게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이 생명책인 성경말씀 하나를 붙잡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테어났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 재물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입니다

이러한것에는 아무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받을만한 분은 받아서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으로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요14 :6 )

나다나엘이 밤에 예수님을 남모르게 찿아간것같이 예수님이 소리없이 도적같이 나의 마음에 찿아와서 노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옷은 남의 설교말씀을 듣고 남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말씀) 있는자가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반석위에집을 짓은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옷을 지키는데는 예수님이 항상 동행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 있는자는 다 벌거벗고 있는자들입니다  자기옷이 없는데 무엇으로 벌거벗은 몸을 가릴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서도 교회다닌다고 말하며 하나님앞에 벌거벗고 있는것도 모르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다 들어나 벌거벗고 있는 겉말씀에 있음으로 예수님메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에게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예수님앞에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말씀은 곧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듭난 생명의 말씀은 없고 온통 거짓목자들의 세상이야기만 있으니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복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알고 있으므로 자기옷 (예수님의 옷)을 입고 있으며 결국은(복= 영생 시 133:3 )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7) 세령(靈)이 히브리 음(音)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세령 즉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악의 세력들이 아마겟돈이라는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권을 쥐고있는(교권의 권세를 가진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는 이들 세령이 온천하에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떡먹듯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시편14: 4 )

또한 재물과 돈과 죽어있는 령들(신앙하는자들)을 거느리고 온세계의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하나님과 한번 대결 하여 보겠다는 것입니다  가소롭기 짝이 없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대적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이들은 천국가기 위하여 세상에서 조직을 만들어 화려한 성전을 짓고 신앙하는분들을 성경공부를 시켜서 하나님을 아는일에 전념하는자들인데 이들이 무슨이유로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아마겟돈이라는곳으로 자기들의 세력안에 있는 모든자들을 모으려고 하고있는것인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입장에서 보면 이들이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이며  이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는 정통파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평강의 하나님이며 은혜의 하나님이나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는 엄청난 진노를 발(發)하여 다 멸망을 시켜버리는것입니다

 

오늘날 불법을 행하며 신앙하는자들을 앞절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은 불법이 아니라고 마 7:21-23 절에서 예수님앞에 항변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단언하여 말씀하시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모두가 마태복음 7장 21-23절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주의 이름으로 하였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불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그러면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앞에 온전한 신앙이 되는가를 생각하여야 하는데 생각이 없는것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이들은 마귀의 소굴이 너무 좋고 귀신의 령의 말씀이 너무좋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있는돈 없는돈 대출까지 받아서 다 마귀 귀신의령에게 갖다 받치고 천국은 이제 맡아논 단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행로 (行路)에 곤(困)하여 야곱의 우물곁에 앉아있를때에 사마리아여인이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옵니다  사마리아여인이 말하기를 이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냐고 말을 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의 물을 먹는자는 항상 목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마리아여인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말씀)을 먹고 영생을 얻게되어 먼저남편(여러목사들) 을 다 버리고 예수를 믿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야곱의 우물에서 생수(生水 = 영생의 말씀) 를 얻고자 열심히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야곱의 우물은 깊기도 하지만 그 우물안에는 생수가 없습니다

야곱은 깨닫지못하였을때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압복강가에서 천사와 겨뤄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천사( 하나님이 보낸자)로부터 받게됩니다

제가 입이 달도록 말씀드리는것이 비유의 말씀인데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야곱의 우물을 찿은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는 목마르지 않는 물(생명의 말씀) 을 먹게되어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곧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으로 부터 생수(生水)을 얻게 되는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행로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고 제자들과 함께 길을 다니다가 피곤하여서 야곱의 우물곁에서 쉬고 있다는 말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대개 광야로 이루어져 있어서 힘들었나보다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현실을 눈으로 직접 보니까 그 먼 길을 예수님이 걸어다닌것을 생각하고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어도 너무 편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는 등등..........이러한 말은 이제 제 마음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예수님은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그 먼길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며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전하였음에도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멸시하며 업신여기며 결국은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를 잘 살펴보시며 비진리에서 참진리 말씀으로 돌아와서 변화받은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방송이나 신문을 보면 교회에서의 돈에대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장사꾼들의 정체가 이제 세상에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자가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팔아서 밑천없이 수억씩을 받아먹고 강도와 노략질을하며 도적질을 한자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믿은데 왜 돈이 들어가야 합니까

교회를 지어야 예배를 볼수 있다고 항변하시겠습니까  장소가  없는자는 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입니까  정말로 유형의 교회가 필요하면 십시일반으로 조립식으로 조그많게 지어서 한목자가 30세대정도의 가정을 맡아서 성도들과 함께 믿음생활하면 될것입니다

이것은 제생각입니다만 목자도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목자노릇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사도 바울도 천막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않았습니까 ?

 

그러나 정말 그렇게 하는것이 어려우면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신자들에게 돈 받으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지 말고 생활비라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몇푼받아서 생활하면서 양을 먹이고 치면 될것입니다

목사들 입으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 15 ) 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수십억씩을 받아 챙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망으로 가라고 하였습니까 ?  본인들이 스스로 사망의 길을 가면서 물귀신처럼 성도들도 다 끌고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도 목사의 말이라면 그가 하나님이라도 되는양 세상의 썩어질말을 하여도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제 성도들도 개구리의 더러운 령에서 벗어나서 용과 집승과 뱀을 먹여 살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계시록을 통하여 용과 짐승 뱀 거짓선지자들이 하늘에서 쫓겨나서 사망으로 달려가는것을  보십시요

또한 이들을 먹여살리며 이들을 사치하게 하였으며 호의호식시키며 하나님의 나라를 귀신의 세상나라로 변질시킨 성도들도 죄없다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어떠한 이유의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망의 권세와 생명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들이 믿고 신앙한 결과에 대하여 심판을 할뿐인것입니다

 

오늘은 개구리의  세(셋) 더러운 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개구리와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개구리가 되어 마귀 귀신인 용과 짐승과 뱀과 거짓목자들의 먹이감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말씀을 쭉 써내려가다보면 반복되는 경우도 있고 철자가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할때는 제글을 읽었던 기억도 살아날것입니다

점점 어두움이 지나가고 빛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할때가 올것입니다 ( 이사야 60:1 )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저보다 몇배의 지혜를 더 주심으로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충실한 열매로 나타날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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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6 번째 시간으로 [포도원주인의 뜻]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0 : 1-16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아침에(창세이래로)나간 집주인(하나님)과 같으니 저가 하루(육신가진자의 한평생) 한데나리온(영생)품꾼들과(신앙하는자들) 약속하여(하나님과의언약 = 영생) 포도원(천국)에 들여보내고 또3시에나가보니 장터

에놀고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장터는 교회를 말하는데 이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물건 즉 하나님말씀을 사고파는곳으로 즉 거짓목자 삯꾼목자가 있는교회을 장터라고 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구하지하니하고 있는 모양을 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희에게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예수님이 계신포도원으로 가라는것입니다) (마 11:16-17 참조)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하니 저희가가고 제6시와 제 9시에 또나가 그와 같이하고 제 11시에나가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하나님을 믿지않는자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여기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는자가 없다는말입니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니라 ( 하나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심)

 

저물매(세상마지막날) 포도원주인이 청직이(하늘의 천사 =진리말씀가진자)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온자로부터 시작하여(먼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먼저온자까지(오랜세월동안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다가 말씀을 깨달은자) 을 주라하니(영생에들게하라) 제11시에온자들이 와서 한데나리(영생을 비유)씩을 받거늘 먼저온자들이 와서 더 받을줄을 알았더니 저희도 한데나리온씩를 받은지라

 

받은후 집 주인(하나님)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온 이사람들은 한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하였나이다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던자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주인이(하나님) 그 중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아니하였느냐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온 이사람에게 너와 같이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내것(영생) 을 가지고 내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善)하므로 네가 악(惡)하게보느냐

이와같이 나중된자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쉬어가는 마음으로 한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중된자로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라고 한 말씀을 해설하여 드리려고하다보니 본문말씀을 다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된입장에서 보면 품꾼들의 하는 말이 맞은말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하루 한데나리온을 받지않기로 약속을 하였다면 맞은 말이 될수도 있겠으나 품꾼들은 이미 하루에 한데나리온에 포도원에서 일하기로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인의 하는 말에 이의(異議)를 달수가 없게 되었던것입니댜

 

그러면 아침일찍온사람과 나중에 와서 한시간정도만 일을 한사람과 포도원주인은 왜 품군들에게 같은값을 주었을까 ? 하는 의문이 드는것입니다

아침에온사람이 한데나리온에 하루 일하기로하였으면 해질무렵에와서 한시간일한사람에게는 당신은 늦게왔으니 반데나리온만 줄수있다고 말을 하였다면 공평할것같은데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하는 시간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동일한가격으로 주신것입니다

 

포도원은 천국을 말하며 주인은 예수님이요 품꾼들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한데나리온은 신앙의 열매인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문제는 포도원주인 (예수님) 의  말씀처럼 천국이라는곳이 이렇다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하루라는 말은 우리 육신이 살아있는 한평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일찍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은 젊은 나이에 예수를 믿는자요  늦게 포도원에 들어온자는 나이가 좀 들어서 예수를 믿기 시작한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은 흔히 믿음과 신앙을 말할때에 나는 모태신앙이라던지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녔다던지 하며 신앙의 년수가 오래 된것을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교회에서는 늦게 입교한 사람은 평신도라고 하여서 성경에 무지한 사람으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오래다닌사람은 개신교의 경우 장로가되고 권사가 되고 안수집사가되고 집사가 되고 평신도라고 부르곤 합니다

포도원의 주인의 뜻을 본문말씀을 통하여 볼때 사람들에 의하여 주어지는 신앙의 기간이나 또한 이러한 직급들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본주의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일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 년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오랜시간 성경을 연구하고 하나님을 믿어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어느날 나이도 어린사람이 나타나서 그것도 무식한 갈릴리 나사렛이란 가난한 동네이며 무식한 사람들이 살던곳에서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아들이니 천국은 이런것이라든가 병든자를 고치니까  이들은 분통이 터졌던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모독하는자로 몰아갔던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예수로 말미암아 본인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기 때문에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으며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 어떤분은 대놓고 저보고 미친놈이라는 말까지 서슴치않고 하는수모를 당하기까지하였습니다 (요 17 : 3 참조)  

이러한 세상말은 천만번들으며 핍박을 받아도 저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恩賜)에 충실하고자 할뿐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 신앙하던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교단이나 교파에 메몰이되어 교회가 장터가 되어 장사하는 곳이 되는것이며 기도하는 집이 되지못하고 가룟유다와 같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총회장이니 노회장이니 당회장이니 목사를 비롯하여서 장로로부터 서열이 매겨지며 세례니 금식이니 기타 등등  죽은행실을 열심히 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지못하면 즉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인본주의에 발목이 잡혀서 한발도 앞으로 나갈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요 14 : 30- 31  이후(後)로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아니하리니 이 세상임금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것이 없으니 오직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과 아버지의 명(命)하신대로 행하는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일어나라 여기를(세상임금들이 있는곳에서) 떠나자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고 그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다 그렇습니다만 특히 요한복음 14장은 우리가 사모하며 소망하는 천국길을 밝히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포도원의 비유를 잘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과 같이 우리의 믿음은 달음질하기를 향방없는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신앙)허공을 치는것같이 아니 할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賞 =영생) 타는자는 하나인줄을 알지못하느냐는 책망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 할것입니다 (고전 9 : 24-27 )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뜻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으로서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는 거룩이라는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옛날의 화려하였던 성전도 모두가 폐허가 되며 아무리 아름다운것이 존재한다한들 영원히 존재하는것은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만이 거룩하며 영원한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 :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말씀인즉 하나님을 일찍믿었건 늦게믿은것이 문제가 아니고 누가 하나님앞에 거룩한자로 먼저 나타나느냐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 (合當) 한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성령(聖靈 = 거룩한 말씀) 으로 났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분이신것입니다

 

성령이라는것은 거룩한 말씀으로써 갑자기 어딘가에서 내마음속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탄생되었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그냥 성령을 주신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생각없이 읽게되면 깊은뜻을 깨닫지 못하고 수박겉할기 식으로 세상의 학문과 지식이 되어 버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은 야곱의 아들로서 애굽에서 총리노릇한자입니다

요셉의 두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야곱이 빼앗았고 그후에 네게 소생이 있으리라고 야곱은 말하였으나 요셉은 그후 자식이 없이 애굽땅에서 죽었습니다 (창 48: 4-6 )

 

그러므로 신약에와서 육적인 예수님 아버지로 나와 예수를 자식으로 갖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을 두고 의 (義)로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 :19 )

요셉이 예수를 낳을때까지 동침치아니하였다고 생각하고 요셉을 의(義)로운자로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이며 성경을 보는데 아주 게으른자인것입니다

 

마리아 역시 사사시대의 입다의 외동딸로 사사기 11장30절을 보면 입다가 하나님에게 서원하기를 하나님이 암몬자손과 전쟁에서 이기게하면 내가 암몬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때에 누구든지 내집문에서 나와서 나를 접하는그는 여호와께돌릴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燔祭 = 불에 태워서 제물로받침)로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사사기11:34-40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집에이를때에 그 딸이 소고(小鼓)을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 (無男獨女)라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나로 참담

(慘澹)케하는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하는자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못하리라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을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말씀대로 네게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아비에게 또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處女)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哀哭)하겠나이다

이르되 가라 하고 두달 위한(爲限 = 기한이나 한도를 정하는것) 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가서 산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두달만에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行)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規例)가 되어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가서 길르앗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이렇게 죽은 입다의 외동딸이 육적인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로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누가복음 1: 46 -55 절까지 읽어보면 마리아의 영혼이 주를 찬양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는 요셉과 마리아가 한동네에서 살았던것을 이번에 성지순례에서 직접보니 30미터 정도 떨어진 한동네에서 살았던것을 보았습니다

믿을수는 없지만 처녀 총각이 좋아하였던것은 사실일것이라는 생각을 하여보았으며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다 이루어진 사실인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우리는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을 알고 자세하게 상고하여 보아야 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아는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7 : 3 )

성경을 깊이 깨달아 들어갈수록 세상것들과는 멀어지는것을 알게 됩니다

전에는 어떻게 하여야 돈을 벌수 있을까  좋은집에서 살수 있을까  등 등......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헛된것에 마음을 빼앗겼으나 영생으로 가는길이 가까이 다가 올수록 예수님의 말씀이 피부에 와 닿은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성경은 천천히 내용을 생각하시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맥이니 통독이니 다 좋은 것이지만 성경말씀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세월이 가면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유형적으로 보이는 화려한 성전에 그리고 거짓목자들에게 나의 마음을 빼앗기지말고 포도원인 성경말씀안에 하나님과 우리들의 친구되시는 예수님이 우리를 영접하고자 문앞에 나와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하니까 세상에서 우리가 공부하며 배우는 어떠한 학문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령으로 지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지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말이 두글자에 지나지 않지만 이는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선물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알려주려고 하면 장로교냐 감리교냐 성결교냐 침례교냐  성당다니야 기타 등등 ...을 물어보시며 어디에 속하여 있느냐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이러한 하나님앞에 선하지 못한 세상의 악한자들이 유형적인 건물을 화려하게 지어놓고 하나님 예수님 이름팔아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이만들어 놓은 교단 교파 교리에 메몰되어 하나님을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포도원 (葡萄園)은 생명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품꾼들은 이 성경말씀안에 들어가서 말씀을 보면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품꾼들이 포도원주인에게 받은 한데나리온은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받은것입니다

 

그러면 처음 일찍 포도원에 들어간 사람이 무슨이유로 나중이 되는가  ?

이들은 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성경말씀이 비유인것을 깨닫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말씀은 나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되었으나 이들은 처음부터 겉말씀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신앙을 의존하지아니하고 곧바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을 달달 암송하며 하나님말씀의 겉말씀에서 배운 지식으로 바벨탑을 쌓으며  무교병이 아닌 유교병을 먹은것을 세상의 학문과 지식안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나 학문을 세상학문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세상에서 세상공부를 하여야 먹고 살고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발전하게 되는것이지요

 

다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서 이 말씀에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의 말을 인용한다거나 비유의 말씀을 성경말씀으로 풀어주지 아니하고 다시 또 세상의 말로 비유를 들어서 예화로 설교하는 경우는 우리가 믿고 신앙하고자하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할때에 불평한사람들이 누구입니까 ?  애굽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과 함께 섞여서 나오던 사람들이 불평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데스광야에서 40년간 생활을 하며 1세대는 다죽고 2세대만 가나안땅에 들어간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도 비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 역시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더하여준것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이 없다고 그렇게 외쳐대건만 목사라는 사람들은 성경한구절읽어놓고는 세상에서 유명하였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먼저인용하는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7 :21-23 )

 

성경에 관한 책을 읽어보아도 참 이상하리만치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말을 먼저 인용을 합니다

안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한 사람들이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이 써놓은 책들입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무식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러한짓을 하는지는 몰라도 이들이 곧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돈벌이나하는 장사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지혜가 없으므로 그러한 악한길로 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또한 돈을 벌어야 하니까 육적인 축복 사랑을 노래부르듯 설교말씀에 들어가는것입니다

감히 축복과 사랑 이라는 말은 영생이라는 말인데 세상말가운데 어찌 영생이 있다고 거짓목자 삯꾼목자는 입만열면 축복 사랑이라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생인 축복과 사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福 = 영생 시 133:3 )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않는다는 시편1장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아니하고 본인이 악인의 꾀를 쫓아가면서 결국은 죄가운데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羊=성도)에게 순수한 성경말씀의 을 먹이는것이 아니라 독초(毒草)을 먹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무지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몰라보고 자기들의 믿음이 바르고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적으로 무식하다고하는 어부 (漁夫) 였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며 령은 배운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깨닫고 알아듣는것은 같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세상이 주는 지식과는 다르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처음일찍 포도원에 들어가 일한사람이나 나중에 포도원에 들어가 일한사람이나 무슨이유로 한데나리온을 받기로 하였는가 ? 하면 한데나리온의 뜻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온전하므로 나눌어줄수있는 성질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데나리온 (영생비유)을 반쪽으로 당신은 얼마 또 당신은 얼마 이러한식으로 분배가 가능한것이 아닌것을 일찍 신앙을 하였던자들은 천국의 비밀을 알지못하고 일( 신앙)을 하였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일찍온자나 나중에 온자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똑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품꾼들의 받은 품삯(영생) 은 처음하나님을 믿은자나 나중믿는자나 같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는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갈수밖에 없게되는것입니다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하라는것은 하나님의 일은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의 권세를 이김으로 영생을 얻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포도원(성경말씀)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것이며 포도나무인 예수님과 접붙임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의 령도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른자라는것은 세상일하는데 게으르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려고 노력하지 않은자를 일컬어서 게으른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게으른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 조상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포도원(성경말씀)에 들어가서 조상들이이루어 놓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충실한 열매로 추숫때에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서 천국의 곳간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 :16-17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義人)이 너희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의 조상들은 성경의 깨달은 말씀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는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못하였다는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마 13 : 10-15 )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하였으며 들을수 있게 하나님이 허락하심으로 복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1) 받은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온 이사람들은 한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것이 없노라 네가나와 한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아니하였느냐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온 이사람에게 너와 같이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내것을 가지고 내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善)하므로 네가 악(惡)하게보느냐

이와같이 나중된자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잘못된 생각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말씀입니다

집주인을 원망한다는것은 하나님을 지금 원망한다는 말입니다

교회에서는 서로 직급에 목숨을 걸고 있으며 누가 교회에 오래 다녔는가를 신앙의 척도로 삼고 있는것입니다

성도(聖徒 = 거룩한성도) 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적인 쓸데없는 욕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앞에 겸손한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적으로 먼저 하나님을 믿고 나중믿고는 하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영원한 시간속에서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이 무슨 큰의미가 있으며 오랜기간 하나님을 믿고 짧은시간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은 별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얼마 안되는 짧은시간이라도 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일찍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가 먼저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행사하는데 어찌 나중된 네가 나를 악하다고 생각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앞으로는 이제 모든것이 드러날것입니다

교회를 수십년다녔다하여도 겉말씀안에서 신앙한자는 나라의 본자손으로 오히려 바깥 어두운곳 (사망)으로 쫓겨나서 사망의 길을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슨이유로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가 ?  우리의 조상들이 믿고 신앙하였던 그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의 길고 짧은것은 인생들이 계산하는 계산법의 생각이지 영원하신 하나님앞에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12 제자도 다 똑같은 사도로 다 똑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셨습니다

교회에서 주는 직급에 의하여 다른 성도의 믿음을 판단하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말씀전하다보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느교회나가야고 묻고 무슨교파야고 묻는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러면 저는 교회도 안다니고 교파도 없으나 다만 하나님을 믿으며 그의 보내신자 주 예수그리스도와 친구가 되어 함께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한 이단에 속한 사람으로 취급을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아무말도 안들으려고 하며 자리를 피합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차분하게 말씀증거하여 드리려고 하여도 기회가 안됩니다

 

제가 무슨 목사입니까? 많은 무리를 거느린 교주입니까?  또한 유형교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사람을 모으려고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성경말씀전하고 돈을 받은사람도 아닙니다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하여주는것으로 나의 사명을 마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가는것입니다

 

저는 하나님말씀 전하면서 돈받아 챙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거짓목자들에게는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가 받치면서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짓목자를 거짓목자로 보는 성도는 없습니다

그저 사람 섬기는 일에 익숙하여 알아서 다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죽도록 하나님이 아닌사람에게 충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 8: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영생)을 돈을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거짓목자는 이미 하나님에게서 떠난자요 그와 함께하는 성도들도 다 하나님의 믿음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돈이라고 하니까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믿음에 죽고사는 문제에 악의 뿌리인 돈이라는것이 끼어들어서 한몫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점점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게되고 예수님당시나 오늘날이나 어쩌면 그리 똑같은현상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후 많은 시간은 흘러갔으나 인간들의 사고는 그대로 머물러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변한것이 단 한가지도 없다는것에 놀랄울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일 잘믿는다고 말하는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어느누구에게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없었으며 전하려하여도 그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며 자기들의 교단 교파 교리를 정통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수 밖에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경건한 모양으로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그들의 모습만 보아도 예수님의 사역이 얼마나 어려웠던가를 짐작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말씀을 서로 변론하여보자는데 화를 벌컥내는 사람도 있고 이사람 큰일날 사람이라고 하며 어떤사람은 아주 면전에서 이단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상한것은 어떻게하여서라도 자기들의 교회로 인도하려는 엉뚱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않고 다 무너져버린 저 유형적인 교회의 건물이 왜 없어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번본문말씀은 여러분도 처음부터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기에 일일이 말씀을 풀어해석을 하지않고 전체의 윤각과 믿음의 현실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요한복음 15장을 참고로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처음부터 여러분들이 한번 풀어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나중된자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는 말씀을 깊게 깨달아 알수있게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포도원에 들어가 나중된자로 먼저 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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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5 번째 시간으로 [영혼(靈魂)의 목자(牧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벧전 2: 25  너희가 전(前 )에는 양(羊)과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靈魂)의 목자(牧者)와 감독(監督)되신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성경을보면 이 영혼(靈魂) 이라는 말이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예수님도 운명(殞命)하실때 (눅23:46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스데반도 대제사장과 장로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죽을때 (행7:59) 영혼을 주 예수에게 부탁을 한다고 하고 운명(殞命)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몸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며 생기를 받아 육체와 영혼으로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을 양(羊)에 비유하여 본문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을 보면 양(羊)은 50 센치앞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목자에 의하여 꼴밭으로 인도되어 꼴을 먹고 살아가는것입니다

사람역시 단 몇초앞에 벌어질일에 대하여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인도함를 받아 영생을 하고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지만 사실은 악한 사람들에 의하여 죽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벧전 2장 24절에서는 친(親)히 나무에 달려서 죽었다는 표현을 합니다 (나무=사람 .깨닫지못한자들)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을 믿던자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았지 예수님의 영혼은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가 하는말이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든가 기타 등등 여러 표적을 보임으로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의 정체성(교단,교파, 교리) 이 흔들릴까봐 예수를 그당시 사형수는 십자가에 메달아서 죽였으므로 십자가를 통하여 죽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여러분도 너무나 잘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이 세상에 보내셨는데 어떠한 일을하기 위하여 보내신것인가?  지옥갈사람과 천국갈 사람을 구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심판하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신것인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면 될것인데 어쩐이유로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어서 여러 고난과 멸시천대를 받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파하면서선(善)한일을 하셨는데 사람들은 왜 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여야 하였던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성경책에 영생이라는 말씀의씨를 성경말씀에 뿌려놓고 세상이야기로 덮어놓고 싹이 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싹이 나지 않는것입니다

싹이나야 줄기가 생기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게 되는데 발아(發芽)가 흙 (육체)속에서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 율법가지고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시고 하나님이 뿌려놓은 씨가 발아가 되어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씨가 발아(發芽)가 되도록 하는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것인데 이것이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예수님이 전파하신것이며 곧 우리의 죽어있는 영혼을 살려내서 영생을 할수있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위하여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사람들이 듣지않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흙속에서 발아할 생각을 사람들은 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모세와 함께 율법을 지키려고 하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데에만 관심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제사장을 비롯하여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표적에는 관심이 있었으나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살수 있는 영생에 관한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교단 교파 교리에만 관심이 있었던것이며 성도들로 부터는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빙자하여 노략질과 도적질을 하며 악을 행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가 하는 말을 오늘 본문말씀으로 깨달아보고자하는것입니다

본문을 읽으면서 여러분도 다 깨달아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아는 말씀을 다시보느냐? 반추( 反芻)하며 자기 자신의 믿음을 다시 한번 점검을 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너희가 전(前 )에는 양(羊)과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 말씀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기전까지는 양들이 길을 잃는것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 생명의 말씀은 잃어버리고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신적인 겉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집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습니다  즉 율법에속한 육체라는것은 무조건 무시하여도 되는것이냐?  결코그렇수 없는것입니다

 

육체는 영혼이 거할수 있는 집이며 이집또한 영원히 존재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닫아 알지못하면 우리의 영혼은 흙으로 지어진 집안(몸안의 마음)에서 살아있는 령(靈)으로 변화받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체와 영혼이 함께 거듭나야 우리들의 생명은 영생하며 살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령이 거듭나는것과 같이 육체도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아니 죽어서 땅속으로들어가는데 무슨 육체가 영생을 한다는 말인가 ?

이러한 생각이 들면 이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상식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할수 있는 말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닌것입니다

 

고전 15:44 -49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첫사람 아담은산령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예수)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者)가 아니요(율법의 믿음)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예수복음)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자이거니와(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둘째사람은 (예수) 하늘에서 나셨느니라(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무릇흙에속한자는 저흙에속한자들과 같고 무릇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들의 영과 육이 홀연히 변화 받은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

우리가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는 흙에속한자와 같았으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난후에는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말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게 하여주시는분이 곧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흙에속한 우리들을 신령한몸으로 예수님이 바꾸어주시는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요 곧 신령한몸으로 거듭나는것이며 전에는 흙에속한자 (사망) 이었으나 이제는 하늘에 속한자(영생)로 변화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17:3)

 

그러므로 우리들의 육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믿을진데 우리역시 말씀이 육신이 되는것입니다 ( 요 1:14 ) 

그러므로 썩어질육신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심어서 결실을 하게 되면 이 썩어질육신이 신령(神靈)한 몸으로 변화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1: 10-13  → 그가 (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사람)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믿은자들에게오매) 자기 (예수)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者)들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육체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면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에서 벗어나 하나님으로 부터 난자로 변화 된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벅찬일입니까  우리 육체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서 썩어질몸으로만 알아왔는데 하나님으로부터 난자가 되어 신령한 몸으로 바뀌어서 신령한 몸으로 된 육체도 영생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일은 예수님이 죽은지3일만에 부활하셔서 직접 구운생선도 잡수시고 제자들과 40일간 세상에 계시면서 여러일을 하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을 신령한몸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이라는 말은 어떠한 상상의 세계에 있는 존재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세상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사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모습만 다른모양(貌樣)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막16:12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진데 이세상에 있는 무엇과 바꾸겠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었을때에 비로서  세상을 이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먹고사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합니까  메이카 있는 옷만을 입어야 합니까   크고 비싼 좋은집이라고 방송에서 자랑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까   이러한 모든것들은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매일 매일이 기쁜것입니다

화염검과 그룹들에서 벗어나 에덴동산(성경말씀)에 들어가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3 :22 )

그러므로 세상을 사랑하며 돈을 좋아하는것이 마음에서 사라지며 세상의 모든것에서 초월(超越)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53-58  이 썩을것이 불가불(不可不 = 어찌할수 없이) 썩지아니할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아니함을 입고 이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되리라고 기록한 말씀이 응(應)하리라

(즉 말씀깨닫는것이 사망을 이기는것이며 오히려 사망을 삼켜버려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영생의 깨달음을 주시는것 요 1 : 5 주 2)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者)들이 되라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주의 일이며 더욱깨닫는데 힘을 쓰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희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수고(受苦 = 겉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힘쓰고 애쓰는 일) 가 주(主)안에서 (예수안에서) 헛되지 않은줄을 앎이니라

 

이렇게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는것을 두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 이제는 너희 영혼(靈魂)의 목자(牧者)와 감독(監督)되신이에게 돌아왔느니라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자는 썩어없어질 육체에 관한 축복사랑 노래의 말씀으로 귀한 시간을 다 낭비합니다

설교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 주는것이 아니라 온통세상이야기로 자기의 지식과 학문을 성도들앞에서 자랑을 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의 이름과 그의 말을 인용하면서 쓰레기 같은 말로 이미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자들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소롭게도 하나님앞에 예배드린다고 망령된 행위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면 육체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체 그대로 있다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죽어있는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매우 중요하며 깨달은 말씀에 의하여 사망과 영생은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이라는 말은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에게로 돌아온후의 신앙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감독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을 보살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깨달은 말씀으로 예수님에게로 돌아온후에는 우리의 몸과 영혼이 어떻게되는가를 보겠습니다

 

살전 5 :23  평강(平康)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降臨 =우리마음가운데임재하시는것) 하실때에 흠(欠) 없게 보전(保全)되기를 원하노라

 

예수님은 거룩하시며 온전한 영혼과 몸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예수강림이라는 말은 저 높은 하늘에서 예수님이 구름타고 내려오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이미 그사람 마음에 예수님은 강림하신것입니다

흠없는 신앙으로 예수님과 함께할때에 우리는 천국복음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유대인들 그리고 세례요한은 천국복음을 외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넘어서서 영원한 복음 을 전파하신분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계 14: 6)

 

아직까지 우리들은 예수믿다가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며 하늘의 천사와 하나님이 영접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으로만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은 육과 영혼을 다 구원시켜주기 위하여 오셨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모세와 함께한 율법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하늘과 땅차이인것입니다

종(從)과 하나님의 아들과의 차이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오늘날도 율법에서 떠나지 못하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고 있으며 이들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한다고 말하며 행동하고 있으나 이 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저울(신앙의 판단의 기준) 은 모두가 거짓저울을 가지고 성도들을 양육한다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멈추고 하루속히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선지자가 오늘날 제사장이라는 목자들에게 이미 예언하고 있었던것입니다

 

 

12 : 7 저는 상고(商賈)여늘 손에 거짓저울을 가지고 사취(詐取)하기를 좋아하는도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는짓은 상고(商賈)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즉  상고라고 하는말은 장사꾼이라는 말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를 령적으로 보지못하고 소경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은 보지못하고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자들이 되었으며 거짓저울을 가지고 성도들의 믿음과 신앙을 측량하고 본인들이 하나님인양 성도의 신앙을 판단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적인 설교를 상고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육적인 예수이름을 팔아 장사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요즘 어떤목사들은 본인의 재산과 명예를 대(代) 물림하며 이를 보전하기 위하여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世襲)하는 망령된일들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또한 종교인도 세금을 내야하느냐 안내야하느냐 라는 말들을 합니다   돈은 바리새인이 좋아하는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이므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마 22 : 20-22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글이 뉘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오늘날 목자들은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속한 일만악의 뿌리인 세상에속한 돈을 교회에서 받으라고 하였습니까?

조상들이 하던 아론의 반차를 쫓아 유전을 따라하던일을 그만하라고 하여도 끝까지 말을 듣지않습니다

수도없이 많은 명목을 붙여서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거짓말하며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惡)을 밥먹듯하면서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하나님에게 드리는 돈을 가이사에게 종교인세금으로 내는일은 옳은일입니까

 

오늘날 목자들이여 제발 성경말씀을 자세히상고하여 깨달아서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쯤은 구별할수 있는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이사의 것은 무엇이고 하나님의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가 무엇을 교회에 갖다가 바쳐야한다는 말입니까

목자라는 자들이 장사꾼이 되어 있으니 성도들은 어쩔수없이 가이사에 속한 세상에속한 돈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교회에 갖다가 바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가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목자가 말하는데 성도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형상과 글이 세겨진 돈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성전에 갖다가 낼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러니까 국가에서는 형평성을 말하며  종교인도 세금을 내라 마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일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집이지 돈받고 예수말씀 팔아 장사하는곳이 아닙니다

 

마17 : 25  가로되 내신다하고 집에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關稅)와 정세(丁稅)을 받느냐 자기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리하면 아들들은 세(稅)을 면(免)하리라

 

이 말씀에 앞뒤에나오는 성전세 내는일에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었으므로 많은 설명이 필요한부분인데 여기서는 설명이 길어지므로 생략하고 다음 기회에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세상임금에게 세금을 낼필요가 없는데 아직 교회에는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이 아니요 장사꾼들이 모여  돈벌이를 하고 있으므로 세상임금들이 성전세를 내라고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7장 후반부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목자들이 상고 즉 장사꾼이 되어 팔고사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가 저 로마인이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오해를 받게 하지 않기위하여 바다에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한세겔을 얻을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하셨던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이 성전에서 얼마나 악한일을 하였는지 참으로 개탄스러운일이 일어나고 있었던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가 육적인 예수팔아장사를 하여 수입이 있으므로 세상임금들이 종교인에게 세금을 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고도 교회목사들은 성도들에게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전도하여 사람들을 불러모아놓고  돈과 재물을 빼앗아 자기들의 배(腹)를 채우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씻을수없는 큰 죄악을 오늘날 교회들은 범하고 있으며 목자는 마귀의 괴수가 되어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21-23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축복사랑노래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고 세상에나가서 사람사냥을 하여다가 하나님의 백성인 그들의 영혼을 다 죽이는 악하고 어리석은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영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자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 외식( 外飾)하는자들로서  예수이름을 부르며 예수찬양을 열심히 하고 있으나 겉말씀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앞에 악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는 선지자는 신학대학나오고 외국나가서 박사학위가지고 잘생긴 사람들이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짓은 세상에 속한자들이 하는것이며 사망으로 가는 자들이 하는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목자들은 입만열면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타령을 하고 있으며 또한 본인의 아들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세습하고자 하는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혹자는 무슨말이냐 아브라함이 그의아들 이삭에게 그리고 이삭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다윗은 그의아들 솔로몬에게 솔로몬은 르호보암에게 세습하지 않았느냐 라고 말씀하실수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어리석은 질문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은 거짓저울을 가지고 교회를 몇년다니면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 등...각종 이름을 붙여서 거짓저울을 가지고 성도들의 믿음을 판단하는 악한자들이며 이들의 마음은 한결같이 사취(詐取 = 남의 재물을 거짓으로 속여서 얻거나 빼앗은것 )하기를 좋아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자들인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이요 마음이 강팍하여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귀도 없은자이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시는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에서 비유의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혼의 감독자되시는 예수님에게로 돌아 오라는 말입니다

 

하루속히 겉말씀에서 머물러 신앙하시는 분들은 율법의 그물에서 벗어나 베드로와 같이 배 (교회)와 그물(율법) 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것같이 영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자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영생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영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자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인용한 성경구절을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을 더 깊이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모든회사다니시는분들은 년말이 되면 좀 바쁨니다  글을 자주 올려드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성지순례로 이번에 12월 5일부터 10일정도의 기간으로 이스라엘을 다녀 오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다시만나 깊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주의일을 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지아니하고 영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자로서 우리의 신앙을 보살펴주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이 되어 육체와 영혼이 신령한 몸으로 홀연변화되는 그날까지 협착한 생명의 좁은길을 함께 동행하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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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4번째 시간으로 [ 시험 (試驗)에 들지말라 ]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6 : 40-41 제자(弟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時) 동안도 이렇게 깨어있을수 없더냐

시험(試驗)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祈禱)하라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肉身)이 약( 弱 )하도다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할때에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시험에 들었다는 말일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는 교회다니다가 그만둔다거나 또는 교회를 다른교회로 옮긴다거나 하면 그 사람을 향하여 시험들었다는 말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 불화가 있을때라든지 사업에 실패하여서 교회를 그만두는 경우 그리고 기타 등등..........

이러한 어떠한 환경에 처한경우를 일컬어서 시험들었다는 말을 많이들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은 우리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이러한 경우를 시험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일까? 라는 생각을 안하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마태복음 22장 29절 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故)로 오해( 誤解 = 잘못알고 있다)하였도다 라는 말씀을 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시험이라는 말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러한것들이 시험이 아니라면 우리는 성경이나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못하고 오해하고 있는것이 되므로 우리의 신앙이 온전한 신앙이 되지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신 시험(試驗) 이라는 말씀의 뜻을 잘알고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되므로 이 시험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함께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제가 목회일을 하다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나서 교회를 그만두니까 제가 시험이 들어서 세상으로 나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험들었다는 말은 현재에도 교회안에서 성도와 성도들간에 또는 목사와 성도들간에 많이 나오는 말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왠일인지 차라리 교회를 나가지않거나 하나님을 믿고 있지않은 사람에게는 시험들었다는 말을 안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험이라는 말이 도데체 무슨말인가 ?

이 간단한 단어 하나에 불과한 말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불란을 가져오고 있는것인가?

마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처럼 마귀(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끌려다니며 마귀가 달콤하게 말하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이 시험든것이며 마귀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시험에 들지않은자가 된다는 말인가 ?

(마 4:1-11 )

 

그러면 교회안에서 말하는 시험들었다는 말은 다 마귀에게 붙잡혀서 세상에서 돈벌이나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

아니면 유형적으로 지어놓은 교회에 나가지 않은 사람들은 다 마귀에게 시험이 들었다는 말인가?

하기야 어떤분은 보통 한달에 한번씩내는 십일조를 빼먹는 경우를 보고도 믿음이 떨어져서 시험이 들었다는 말까지 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이 사실은 시험이라는 말의 뜻하나 제대로아는자가 많지 않는것입니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서 목자에게 물어보면 기도많이하세요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세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세벽기도 안나오니 시험들어서 가정에 불화가 있는것이예요 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엉뚱한 말을 들으면서도 성도들은 순종하며 그저 무엇 먹을 만한것있으면 먼저 가지고 교회 목사님 드린다고 달려가는 성도들의 마음을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성도만도 못한 믿음을가지고 목자라고 큰소리치면서 이러한 당치도않은 대답들은 옳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너희가 못본다하면 죄가 없거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저있다는 말씀이 이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다는것은 우리 모두가 다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차라리 알지못한다고 말하면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 기회가 있게 되는데 본인들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다 알고 있다는데 예수님도 무슨말이 더 필요하였겠습니까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잘 보십시요 예수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으면서도 계속 의심가는 말씀은 물어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주시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은 선지자 한사람 만나기가 오늘날도 정말로 어렵다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면 우선 전장에서 다 말하였던 내용입니다만 다시한번 잠깐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귀에게 홀려서 시험을 받는다고 말들을 많이 하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귀는 누구인가를 보겠습니다

 

요 8 :43 -44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하느니라

저는(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기타 ) 처음부터 살인한자요(뱀의 후손 = 독사의 새끼)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 겉말씀의 설교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의설교,육신에 관한 설교 )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천국간다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몸으로 세상에 계실때에 이 말씀에서 너희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장로 유대인등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도 돈을 좋아하며 화려한 성전짓은일에 욕심을 냈으며 이들의 회당은 처음부터 살인하는 도살장이었으며 (힌놈의 골짜기)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였으므로 진리(예수)가 그 마음속에 없으므로 결국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령적으로 보지 못하고 목수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며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육적인 모습만보고 판단하였으므로 소경이되어 거짓말장이가 되었으며 거짓의 아비가 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이 틀린말이 아니었습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이 무리들도 현존하는 사실을 사실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당시 믿는자들도 사람으로 난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하니까 예수님의 표적을 보면서도 예수님이 못마땅하였던것입니다

우선 자기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게 되니까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말을 믿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음을 당하는일에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이들은 누구입니까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생명의 말씀 밖으로 쫓겨난자들이요 성경을 풀어서 해석을 하지 못하므로 제것으로 즉 자기가 배우고 익힌 지식과 학문을 인용하여 설교하므로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요 신앙하는자들의 거짓의 아비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도 동물이나 짐승들은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예로 개(犬)나 돼지를 보십시요 하나가 아닌 많은 새끼를 낳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은 깨닫지못한자는 존귀에 처하나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49: 20)

이 거짓말장이들을 따라 신앙하는자의 숫자는 셀수없이 많으며  이거짓의 아비인 목자는 화려한 성전에서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마귀대장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귀는 오늘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모두가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아직도 마귀를 보이지 않은 마음속에 무엇인가의 잡신(神)이 들어와서 나(我)을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바랍니다

이 보이지 않는것이 마귀라면 어찌하여 이 마귀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문(門) 에 붙인 창호지에 구멍하나 낼수 없는 존재로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마음속에 없으면 항상 두렵고 무서우며 앞날을 걱정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원인은 죽음이라는것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빛이없는 어두운가운데 있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 들어오면 마음에 평강과 예수님과 동행하므로 무서운 마음은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앞으로 나의 령이 어떻게 된다는것을 아니까 육신의 죽음같은것도 무섭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는것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됨을 항상  감사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교회에서 간증이라는것을 많이하는데 현재 내가 육신적으로 살아있다는것보다  하나님앞에 더 큰 간증거리는 없는것입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간증한다고 성도들앞에 나가서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며 성경은 이를 죽은자들의 행실 이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우리가정에 교회다니는것에 열심이 없다고 어떠한 시험을 주시는 분입니까

그리고 무슨 믿음이 없다고 하나님이 몸을 아프게 한다거나 하는 분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만도 못한 몰지각한자가 될것입니다

 

어느목사는 성도 머리에 손을 얻고 사단아 물러가라 마귀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라고 목청을 높이며 방언기도하는것을 많이 보고 저도 그렇게 하였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렇게 허망한일에 빠져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길을 잃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죽음인 어두움을 없게 하시려고 빛(하나님의 생명) 을 가지고 오신분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가 하는말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욕심장이요 돈을 좋아하는자요,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하는자요 거짓의 아비요 마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약 1 : 12-13 시험(試驗)을 참은자는 복(福)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은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迷惑) 됨이니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시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성도간에 수근수근 하는말과 여러가지 핍박하는 말들이 듣는사람입장에서 보면 시험이 된다는말입니다

이들의 말을 외면하고 참은자는 복 (복 =영생 시 133:3 ) 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진리말씀을 옳다고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는 이들에게는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각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때문인데 이 욕심을 갖도록 미혹하는자가 있으니 이가 곧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무엇에 대하여 축복이라는 말을 많이하고 있습니까

예수잘 믿으면 무엇이 형통하고 기도 많이 하면 무엇이 어떻게되고 모두가 육체에 관한이야기로 미혹하며 돈을 빼앗아가는자가 곧 시험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들은 진리에 서지 못하므로 욕심에서 죄로 죄에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험은 비진리안에 있는자들에게만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진리안에 있는자는 욕심낼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영생을 얻었는데 생명의 면류관을 얻었는데 그 이상 또 무엇이 필요하여서 신앙하면서 세상것에 욕심을 내겠습니까

 

진리안에 있는자 (말씀깨달은 자) 는 이미 이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인것이며 아래서 난자가 아니요 위에서 난자 이므로 세상것에 욕심도 없을 뿐더러 죄는 없고 온전한자로 하나님앞에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자(弟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時) 동안도 이렇게 깨어있을수 없더냐

 

 

예수님은 지금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있으면서 곧 예수를 잡으로 올자들이 도착하기전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십니다

제자들도 하루종일 예수님을 따라다녔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예수님 말처럼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窟)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는것을 보면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처하여 있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였는가는 짐작할수 있는 대목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기도하고 있는데 제자들은 자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렇지만 제자들도 육신적으로는 피곤하였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은 베드로나 다른 제자들도 우리가 주와 함께 죽을 지언정 주를 부인(否認) 하지 않겠나이다 (마 26: 34-35 ) 라고 말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대로 오늘밤 닭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否認)하리라 한 말이 응할때에 베드로는 밖에나가서 심히 통곡하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마 26 : 75 )

 

오늘날도 예수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에서 깨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 )은기도하고 계신데 제자들(아직도 육적인 겉말씀안에서 깨닫지못하고 예수를 믿고 있는성도 ) 은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은 왜 잠을 참지못하고 자고 있었을까?

육적인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깨어있지못하고 잠을 자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얼마나 고난이 심하였을까하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자들은 아직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있으므로 이들의 신앙은 모두가 예수님은 기도하고 계시는데 잠을 자고 (깨어있지못하고)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는 제자들도 성령( 거룩한 깨달은 말씀)이 충만하여 잠이라는것은 있을수도 없었던것입니다

끝내는 모두가 순교까지하며 육신의 생(生)은 마감을 하고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 담대히 말씀을 전하였던일을 우리는 기억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깨닫지못한자의 신앙) 은 나를 항상 나와 함께 존재하는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깨닫지못하면 잠시동안이라도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예수님 제자들인데 이들이 자는것을 보시고 한시 동안도 깨어있을수가 없느냐고 책망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과 제자들의 말씀으로만 보면 지혜가 없는 자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또는 함께한다고 하면서 육적인 예수님을 믿고있으면서  예수님은 기도하고계신데 우리의 신앙은 깨어있지못하고 잠만 자고 (사망에이르는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고 생명의 말씀은 깨닫지못하고 잠들어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깨닫지못하고 사망으로가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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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 성경구절을 하나 더 보고 가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하여 갈때 예수를 바라보며 울고있던자들이 어떠한자들이었던가를 깨달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눅 23:26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님을 쫓게하더라

 

눅 23 : 27 -28 또 백성과 및 그를(예수) 위하여 가슴을치며 슬피우는 여자의 큰무리가 따라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예수)을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시나요?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사형장으로 끌려가는데 울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당연히 울지말라고 달래 주어야 하는것이 맞은 말일것 같은데 오히려 딴말씀을 하십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의 예루살렘은 스가랴 8장3절에서 말하는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루살렘 딸들은 오늘날의 교회의 성도들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이 되어서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던 그당 시(時)에 예수님을 보고 슬피우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너희와 너희 자녀는 오늘날 이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 분들이나 그들의 자녀 모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들을 위하여 울라고 하는것인가 ?

이들이 모세의 율법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 비진리에서 신앙하므로 잠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깨어날수 있도록 (영생할수있도록 )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할수 있도록 울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들 자신과 너희 자녀들이 지옥인 사망으로 갈수 있는 신앙을 하고 있을것을 예수님은 이미 다 아시고 이들이 비진리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속에서 즉 잠에서 깨어나 생명의 말씀인 깨달은 말씀안에서 신앙할수있도록 울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 사형장으로 끌려가면서까지 오늘날 이 세대의 신앙하는분들을 위하여 잠에서 깨어날것에 대하여 걱정하고 계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감정에 호소하여 육적인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고난받은것을 상상하며 우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기의 길을 가고 계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 기도원에 가보면 울며 예수 이름 부르시는분이 많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살아오면서 저지른 여러가지 잘못된일에 대하여 회개하는 마음에서 눈물이 날수 있겠습니다만 예수님이름 부르면서 울지는 말자는 말입니다

 

이러한 눈물은 계집종을 통하여 난자들이 하는짓인것입니다

이들이 부르는 슬픈찬송가는 → 예수 예수 내주여 내가 죄인가운데 의지할이 없으니 슬픈자가 됩니다

목자라는자도 다 죄인이요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만이 있으므로 내가 죄인가운데 의지할이 없으니 슬픈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신앙으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잠에서 깨어나는것이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시험에 들지 않은것이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잠에서 (사망에서) 깨어나 영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인과 본인의 자녀들에 대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할수 있도록 눈물을 흘리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한번 가면 두번다시 이 세상에는 오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령적인 예수님에게 죄를 사(赦) 할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목숨이 단 한번으로 끝나면서 사망과 영생으로 판가름나서 영원토록 존재하기 때문에 울면서라도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비유로 쓰여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여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울면서 씨(씨 = 하나님의말씀 눅 8:11)을 뿌리는자는 기쁨으로(영생으로) (성도)을 추수하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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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험(試驗)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祈禱)하라

 

 

위 말씀에서 몇번이고 짜증이 날정도로 에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시고 와 보니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것을 보시고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시험(試驗)이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지말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의 잠에서 깨어일어나 기도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라니까 아직도 육적인 여러가지 세상살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해결하여 달라고 말씀하고 있으신가요?

아직도 이방인들과 같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시고 계신가요?

 

기도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계집종에서 난자들이 육신의 축복 달라고 울며 중언부언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러한것을 기도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시험에 들어있는자요 깨어서 기도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일에 대하여는 관여 안하십니다  그리고 듣지도 않으십니다

오직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을 찿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살아가시는데 도움을 주시고자 계신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종(從)이라는 자들의 미혹의 꼬임에 빠져서 축복 사랑노래를 밥먹듯하다보니까 신앙하는 성도들은 솔깃하여 거짓목자를 따라 신앙을하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뜻도모르고 세상적인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열심히 하다가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것만치 부끄러운일이 없게 됨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러면 신앙의 방향이 종이라는 거짓목자에서 그리스도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적으로 살가는것 하나님앞에 말씀안드려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우리 육신의 생명이 령적인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때까지 필요한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자녀를 아버지인 하나님이 몰라라 하겠습니까

파수꾼과 많은 하늘의 천사들이 우리의 육신적인 생명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나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밤낯없이 눈동자같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생보다 이세상에 더 값진 보배가 있다면 그러한것을 취하는 기도를 하십시요

그러나 영생보다 더 큰 영광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고자 태어난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돈 몇푼벌어 재벌이 되고 좋은차타고 좋은옷입고 좋은음식먹고 좋은집에 사는것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귀영화 누리다가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고 영원한 불못의 사망의 길을 가고있는자에게 희락이라고는 사실은 없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희락이 있다한들 얼마를 가겠으며 이러한것들은 사실은 아무가치가 없는것들입니다

방송매체를 통하여 세상것가지고 자랑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영생앞에는  아무가치가 없는것들이라는것을 령적인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친구로 나의 믿음안에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친구가 되어 주시며 천국길을 함께 동행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것 얼마나 가슴벅찬일입니까   이 기쁨을 세상무엇과 바꿀수있겠습니까

 

 

오늘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영생의 길을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을 생각은 안하고 무슨 자식을 어떻게하여주시고 가난을 물리쳐주시고 만사 모든일이 형통하게 하여 달라는 일상적인 기도는 하나님앞에 기도도 아니며 다만 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가증한것들을 다 불살라 버리고 멸망시켜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祈禱)라는 한자의 뜻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아직도 스스로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안나오시나요?

영생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달라고 빌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밭에(성경말씀)(말씀)을 뿌리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로 (마귀)가 먹지못하도록 세상이야기로 덮어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곧 기도 인것입니다 (요 17: 3)

겉말씀을 헤쳐야 열매인 영생을 찿아내게 되는것입니다

 

마 25 : 26 그 주인(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從) 나는(하나님)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헤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세상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풀어주어 알게 하여 주시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닭이야기가 나오는것입니다 닭은 습관적으로 발로 땅을 헤치며 모이를 먹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27-2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신앙하는자들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파송된자를 돌로치는자여(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전파하였으나 믿지않는자여) 암닭( 예수)이 그새끼(신앙하는자들)를 날개 (하나님의 생명의 빛) 아래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떠남) 버린바 되리라

 

 

닭이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는것을 가장먼저 알리는자요 또한 헤친곳 (성경말씀을 해석한곳) 에서 진리성도인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자가 곧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하는자에게는 시험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3)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肉身)이 약( 弱 )하도다 하시고.

 

 

예수님이 그당시 제자들을 향하여 하신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함께하는 일에 정말피곤하고 지쳐서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마음은 잠을자서는 안되는데 육신이 고달프다보니 잠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과 함께하고자 신앙하는자들은 잠을 안자고( 말씀을 깨달아서)  다 깨어서 시험에 들어있지 않은가요? (영생안에 있습니까 ? )

세상에서 육신을 위하여 먹고사는 일에 고달퍼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볼 시간도 없을 뿐더러 교회다다니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예수님은 세상에 계시며 하나님을 믿을때 그는 육신적으로 십자가까지 지어가며 우리를 살리려고 고난가운데 죽어가시면서 오늘날 만백성을 사망에서 구원시키고자 성경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셨는데 우리는 먹고살기 바쁘고 육신의 피곤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앞에 합리화는 될수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멀리하는것은 곧 예수님과 멀어지는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도 멀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육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갈 6 : 6-9  가르침을 받는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함께하라 (영생의 말씀 깨달음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거짓말하지말라)  하나님은 만홀(慢忽 : 게으른자가 속임수를 쓰는것)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영생을거두는자와 사망을 거두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사망에이르고)(거룩한 진리의 말씀= 깨달은 말씀) 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 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일)행하되 낙심(落心 = 바라던일이 이루어지지않을까 걱정하는마음) 하지말지니 피곤(疲困 = 몸이나 마음이 지쳐서 고달픈것)하지아니하면 (피곤함을 이기고 나가면) 가 이루매 거두리로다 (때가 되어 영생에 들어가리라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우리가 무슨 변명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회사를 다닌다고 성경을 볼수 없다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며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성경말씀을 보아도 성령을 위하여 심은일을 할수 있습니다

성령을 심은자는 영생을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피곤함을 참고 끝까지 견디면 때가 올것이니 곧 영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 속지않으시므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말며 본인 스스로 자기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피곤하고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여야 함은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실상급이 너무나 크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에 시간을 다 낭비하며 세월을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친구들과 회사친구들과 술먹으며 여러이야기로 보낼시간이 없습니다

물론 만나야 할일이 있을때는 만나야 하겠지요  어떠한 만남을 다 부정적으로 보아 말씀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만남이  하루 이틀 이어지다보면 그러한 행동이 일년이 되고 그것이 평생으로 이어지게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친구 예수한분으로 족(足)한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이나 율법에서 신앙하는자가 시험에 들어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것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시험 (試驗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 있지 못한자) 에 들지 않도록 깨어있어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풀어서 )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험은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를 시험에들게 하지마옵시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떠한 일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제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많은 그리고 더 깊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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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3 번째 시간으로[계집종(從)의 아들과 / 자유하는여자의 아들]에 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4 : 22-31→ 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여자에게서 났다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났고 자유하는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譬喩)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言約)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홀로사는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난자를 핍박(逼迫)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아내를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 

 

 

본문말씀이 좀 깁니다

우리의 신앙의 결국은 계집종을 통하여 난자와 자유하는여자를 통하여 난자로 사망과 영생의 결말이 나기때문에 성경구절이 좀 길어도 다 인용을 하여 보았습니다

계집종을 통하여 낳아진 아들은 사망으로가며 자유하는여자에서 낳아진 아들은 영생하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말씀들이지만 다시한번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되어 반추(反芻)하면서 생각코자하는것입니다

 

저와 가끔 커피한잔을 하면서 말씀을 나누는 분이 있는데 본문말씀이 나오게 된동기가 이분에게 갈아디아서 몇장을 한번 찿아 보라고 하니까 성경책을 가지고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하면서 갈라디아서가 신약성경 어디정도에 있는것도 모르면서 성경을 뒤척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왜그렇게 성경말씀 구절하나 빨리찿지못하고 헤매고 있느냐고 하였더니 순서를 다 외웠었는데 잊어먹어서 그렇다는것입니다

저와 성경을 같이 보시는 분들은 세상책보는것처럼 성경순서를 외우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나오는 성경들은 옆에 성경의 권수대로의 이름이 붙어있어서 찿기가 수월한것을 보았습니다

 

저같이 옛날 관주 국한문성경에는 그런내용들이 붙어있지 않아서 성경을 이리저리 찿아보아야 하는데 문제는 무슨성경말씀 다음에는 무슨성경말씀이 나온다는것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 신앙생활을 몇년이나 하신분이 성경말씀을 처음보는 사람처럼 이리저리 뒤척거리는 일은없어야 할것입니다

 

왜 이러한 자질구래한 말을 하는가하면 그만치 성경말씀을 읽고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니까 성경책을 책상에 바로 놓고 읽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에는 성경말씀을 다운 받아서 항상 아예 이어폰을 귀에 꽂고 성경말씀을 듣고 살다시피한다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학공부할때도 처음에는 안들리던말도 계속들으면 자연적으로 들려지며 알아지는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성경말씀을 듣다보면 성경말씀의 순서는 자연스럽게 알게 되며 성경말씀의 전체적인 내용의맥락도 항상 알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도 생각나는 성경말씀의 구절은 귀에 익어서 금방 찿아서 보게 됩니다

여러분 생명책인 성경책을 한가한 시간날때를 맞추어서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그렇게하여서는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지 않습니다 마음에 할례는 안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 깨닫는것도 그렇지만 성경의 겉말씀도 교회목사들보다는 휠씬 더 많이 마음판에새겨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성경말씀과 싸워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깨달아지는것이며 하나님의 일 을 하는것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교회다니면서 지금은 화면을 통해서 말씀들을 보니까 그나마 더 성도들이 성경책 보는것을 소홀히 할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목사는 성도와 같이 성경구절을 찿아가면서 천천히 성경의 말씀의 뜻을 풀어주어야 하는데 문명의 발달로 그러한것인지 화면에서 성경구절이 번개같이 나타났다가 읽고 지나가버리고 나면 곧바로 목사는 이어서 세상이야기로 들어가니까 성도가 어떻게 집에가서 묵상하며 말씀을 되새김질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생명책입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성경말씀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며 인지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여자에게서 났다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났고 자유하는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 계집종에게서 난 아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데 계집종을 통하여 신앙하는자가 있고 자유하는 여자를 통하여 신앙하는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성경책 하나이며 누구나가 성경을 보고 신앙을 하고 있는데 무슨 뜻으로 이러한 말씀을 사도바울이 하고 있는것인지 금방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신앙하는 분들에게 계집종과 자유하는여자 두분중에 누구를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느냐고 묻은다면 모두가 자유하는 여자를 따라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러한 답변은 당연한것입니다

 

성경말씀보며 예수이름 부르며 교회 열심히 다니는데 어느누가 계집중을 따라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겠습니까

본인들의 신앙은 예수복음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고 있지 모세의 율법에서 신앙하지 않는다고 모두가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신데 성경말씀을 기록한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리가 없으며 아브라함의 두 아들에 관하여 사도바울의 입을 통하여도 거짓말을 하실리는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에 나의 신앙에 대하여 점검을 한번 하여 보는 기회가 되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사라라는 본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라에게는 잉태가 안되므로 사라의 몸종인 하갈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의 이름이 이스마엘이지요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보면 계집종을 통하여 낳아진 아들입니다

이 계집종에게서 낳아진 아들이라는 의미는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낳아진 아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쉽게말하여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잠자리를 같이 하여 낳게된자가 계집종의 아들이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계집종인 하갈이 잠자리을 같이하여 낳아진자가 이스마엘 이라는 말입니다

계집종에서 낳은 아들은 그냥 순수한 남여의 성적인관계에서 육체를 따라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기게 되는데 계집종이나 자유하는여자의 남편인 아브라함이라는 같은 남편입니다

 

즉 계집종이나 자유하는 여자에서나 함께 동침하므로 낳아진 아버지는 같은데 무슨이유로 그와 함께 동침하여 낳게된 아들이 달라지는것인가?

무슨이유로 계집종과 자유하는여자에 따라서 그 아들의 존재가 사망과 영생으로 갈라지는것인가 ?

그런데 해답의 문제는 여자들(아내) 에게 있는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여기서 말하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뜻하고 있는데 이 두 사람은 두언약을 비유로 지금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남여의 어떠한 성적인 관계를 말하고자 함이 본뜻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두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한사람은 계집종이요 또한사람은 자유하는여자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는 계집종의 신분을 가지고 말씀증거하는자가 있고 또한 자유하는 여자의 신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아들을 낳고 (신앙하는자들)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계집종은 어떠한 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인가 ?

수차말씀드린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의 행위가 육신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을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이름으로 성도로부터 돈이나 받고 헌금이나 받으면서 이러한 행위를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증거하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입술에는  생명수( 生命水)가  없으며 쑥물을 성도들에게 먹임으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들의 목자 입술에는 육신에 있는자들이므로 육체에 관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며 신앙하는자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훈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으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는데 성경은 이를 계집종인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에 비유하여 겉말씀과 율법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에 있지 못하고 육체에 있는 이스마엘 족속에게도 하나님은 크게 번성하게 하시었으므로 오늘날 교회가 계집종에의한 육체로 난자만을 낳고 있는데 이들로 부터도 많은 무리가  낳아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영생)을 받지못한자들이므로 이 많은 무리들은 결국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증거하는자가 겉말씀에서 하나님 말씀이 아닌 세상이야기를 예화로 설교하는데 이를 따르며 신앙하는자들은 듣는귀가 둔(鈍) 하므로 많은 무리들은 이들과 함께하며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계집종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짓목자를 보증하여 주는 역할을 성도들은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집종들은 다 인본주의로 가르치는자들이며 이들에게서 난자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을 약속받지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자보다 더 우매한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서 영생하고자 교회를 다니는데 오히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면서 불법이 불법인줄 모르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나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계집종 (오늘날 교회의 하나님의 종)은 눈이먼 소경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며) 자기 배(腹)만 불리는자요 삯꾼목자로서 성도들로부터 돈이나 받아내려고 육적인 예수이를팔아 장사하는자들이요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하는자요 경건한 능력은 없고 모양만 가지고 있는자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며 이들을 통하여 낳아진 성도는 모두가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을 얻어내는 신앙을 하지 않으므로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난 약속의 아들

 

요 8 :31-32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참 내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를 자유하는여자에게서 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아들만이 진리를 아는자요 영생의 약속 (約束)을 받고 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자유라는 말은 누구의 간섭을 받지않고 스스로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자들입니다 

 

아브라함의 본처인 사라는 하나님을 통하여 약속을 받고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낳았는데 이는 육체적인 결합에 의하여 낳아진자가 아니요 성령으로 낳아진자 였던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혈통으로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성령으로 낳아진자를 말하는데 이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진자를 말하며 영생의 약속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고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창세기 17-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이고 사라의 나이가 90세이므로 이미 경수(經水) 가 끊어졌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게느냐고 하며 사라가 웃음을 참지못하고 웃게됩니다

하나님은 기한이 이를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어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한 말씀이 응하여서 낳아진자가 이삭인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계집종인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을 얻지못하고 낳아진자요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받을것을 약속받고 낳아진 아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계집종을 통하여  육체를 따라 낳은 아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 하나님의 약속(언약)에 의하여 자유하는여자에게서 낳은 아들은 약속을 따라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낳아진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한 성경말씀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온세계에 아브라함의 두아들의 신앙이 퍼져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집종이 낳은 이스마엘에 속한무리들과 자유하는여자가 낳은 진리에 속한 무리들이 아브라함의 두아들로 나타나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양자 택일을 하여야 하는 신중한 결정을 하여야 하는 기로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하는 여자를 통하여 낳아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체의몸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남으로 령으로 존재하는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약속을 받아 낳아지는자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고전 15: 49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하면 성경책들고 교회를 다니는것으로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놓으신 법대로 행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아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계집종이 낳은 아들을 따라 신앙하는자가 될것인가? 

아니면 약속을 따라 낳은  아들을 따라 신앙을 할것인가 ? 그리고 육체를 따라 난자를 따라 신앙을 할것인가? 성령을 따라 난자를 따라 신앙을 할것인가 ? 을 결정하여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마 6 : 22-23  (眼)은 몸의 등(燈)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겉말씀에서 떠나진리말씀으로 들어오면) 온몸이 밝을것이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선물로 받을것이요) (眼)이 나쁘면 (겉말씀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면) 온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있는빛( 생명의 말씀) 이 어두우면 (깨닫지못하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眼)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을 상고 (詳考 =자세히보며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여 계집종에게 의지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마 7:4-5 보라 네 눈속에 들보( 칸과 칸사이를 가로지르는 굵은나무 = 거짓목자를 상징하고 있음 )

눈속에 들보(거짓목자)가 있다는 말은 눈속에는 거짓목자의 말씀으로 가득차있기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라하겠느냐

외식(外飾 = 겉모습만 꾸미는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행위적인것을 신앙으로 알고 있는자) 하는자여 네 눈속에서 먼저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보고(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발견하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형제의 신앙을 온전케하리라)

 

계집종의 아들과 약속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우리의 보는 눈(眼)에 달려있다는 말입니다

성한눈을 가진자는 약속의 아들로 나타나며 나쁜눈을 가진자는 육체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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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은 비유(譬喩)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言約)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두여자 = 두언약 = 1) 계집종이 말하는 언약 : 모세 = 율법  = 시내산

                      2 ) 자유하는여자가 말하는 언약 : 예수 = 복음 = 새예루살렘

 

계집종은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이 말씀은 지금 모세를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율법( 십계명) 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십계명아래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종(從)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율법이라는것이 잘못된것이라는 말인가 ?

 

롬 7 : 5-10 우리가 육신에 있을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죄)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령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 = 이미지나간문서)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을 알지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말라 하지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것임이니라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이 되었도다

 

이 율법이라는것은 죄를 깨닫게하여주는 역할만을 한다는 말인데 이 율법은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이미 폐기처분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율법이 없었다면 우리가 죄을 알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율법의 상위법이 된다는 말입니다

율법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심으로 신앙하는자가 죄를 사(赦)함 받게 되었으므로 더 이상 율법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복음이 오므로 복음이 율법을 온전하게 완성을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마 5 : 17 )

그러므로 복음이 온후에도 복음을 버리고 율법에 메달리는 신앙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을 구별하는 방법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말로 성경을 보며 신앙하는자들은 율법에 속한자요

성경의 겉말씀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이를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복음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 (오늘날의 교회)과 같은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그러므로 계집종으로부터 시내산에서 낳아지는자들은 율법안에서 죄의 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안에서 선과 악에 대하여 말하는것은 죄에서 아직 떠나지 못하였다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아직 예수를 모르며 복음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에는계집종(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 목사들 )의 자녀들도 계집종의 자녀로 낳아져서 죄아래서 종노릇하다가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 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을 말합니다 ( 슥 8 : 3 )

그런데 진리는 오직위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 = 하늘 = 하나님 = 진리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 있으면 자유하는자가 되었는데 곧 우리어머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진리의 성읍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자유하는 여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진리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새로운 령으로 거듭낳게 하는자를 가리켜서 우리 어머니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육적인 어머니가 자식을 낳고 있는것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령적으로 거듭나게 하는자를 우리 어머니로 표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를 진리 말씀으로 낳아주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 

계집종인 육체에 거하던자를 자유하는 여자로 신앙을 바꾸게하여서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령적으로 거듭낳게하여서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게 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우리 어머니 예수 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 우리 어머니 = 진리의 말씀 = 영생으로 거듭낳아주심

육적인 어머니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어머니라는 말씀입니다

 

 

 

3) 기록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홀로사는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잉태치못한자요 즐거워하라 말씀은 너희가 아직 계집종인 율법안에 있었으나 진리말씀인 복음을 깨달아 알때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구로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는 말씀은 진리의 자식을 낳아 기르는 수고를 아직하고 있지 못한자들아 곧 진리 말씀으로 자식을 낳을 때가 올것이니 소리질러 기쁨을 외치라는 말씀입니다

 

홀로사는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녀보다 많음이라

 

홀로 사는자의 자녀가  라는 말씀의 뜻은 아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예수를 남편으로 모시고 살지못하고 있는자의 자녀가 많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고하면 홀로사는 자는 계집종 곧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직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인 남편을 아직 알지못하여 내마음에 영접하지 못한자를 홀로사는자라고 말하는데 놀랍게도  이들에게 자녀가 많다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오늘날의 교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있는 자녀보다 많음이라 는 말씀은 남편 즉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고 신앙하고 있는 자녀보다 남편(예수) 없이 신앙하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의 자녀가 많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홀로사는 자와  함께 신앙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많은 무리들이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도 이들에게는 아직 예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못한자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잉태하고 있지 못한자들인것입니다

 

남편있는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한자들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미 들어간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숫자는 홀로사는자의 자녀의 (성도) 숫자보다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은 넓고 평탄한길이어서 이 길을 택하여 신앙하는자가 많다는것입니다

 

사망과 생명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앞에 숫자는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교회에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으므로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예수님이 함께할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는 다 홀로사는자 (계집종 = 율법=십계명)을 섬기며 신앙하는 어리석은자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4)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난자를 핍박(逼迫)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때라고 말하는것은 이스마엘의 족속들이 성령을 따라난 이삭의 족속들을 괴롭피던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성령) 을 전할때에 전하는자를 우습게여기며 이단이며 사단이라는 말을 서슴치않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그사람을 없신여기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자들이 하는 말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7 :15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나오나 (오늘날 교회목자) 속에는 (마음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자기배 (腹) 를 채우려고 돈과 재물과 헌금을 강요아닌 강요를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받아내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집종인 육체를 따라 난자는 이와같이 마음이 완악하며 악하여 도적질과 강도짓을 하여 성도들의 십일조와 여러명목의 헌금을 갈취하는자들인것입니다

 

행17: 10-12 → 뵈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름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은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씨뿌리는비유를 잘 생각하며 우리들의 마음밭이 좋은땅이 되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는말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 말씀을 계기로 더욱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5) 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아내를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아내를 내어쫓으라 

이 말씀의 뜻은 육체를 따라 난 계집종(거짓목자 ) 과 그와 함께한 성도들과는 상종을 하지 말하는 말입니다

교회안에 있는 사람을 밖으로 끌어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는 이미 성경말씀 즉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밖으로 쫓겨난자들인것입니다

 

이들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얻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유하는여자 즉 진리말씀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게되면 밖에쫓겨나 있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얻을 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오늘날 세상사람들은 자유하는 여자로 부터 영생을 얻으려는 신앙은 하지않고  천국을 들어갈수없는 계집종의 육체에 속한 말씀을 경청하며 많은 무리들은 계집종을 따르며 열심을 가지고 신앙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계집종을 따르는자들은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결국은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자로서 사망의 길을 가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없으므로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6)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

 

사도바울이 신앙의 믿음에 대하여 간절히 부탁하는 말씀이며 확신에 찬 담대한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자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과 함께하는자이며 예수님과 함께하는자이며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보고자하였으나 보지못하고 듣고자하였으나 듣지 못한것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제 우리는 진리말씀에 참여만 하는것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되므로 죄와 사망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은 정말 짧은시간속에 있다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제가 피부로 느끼는것은 벌써 저의 부모님 세대는 다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고향에 어른들은 이제 한분도 안계신것을 보고 정말 인생의 허무함을 말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그 다음 이제는 육체의 죽음의 나이가 우리차례라는것을 생각할때 믿어지지않는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헛된것에 집착하여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항상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에서 벗어나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야 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계집종의 아들과 자유하는여자의 아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나의 신앙이 어떠한 쪽에 속하여 신앙하고 있는가는 스스로 본인에게 자문(自問)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쁜눈이 아니요 성한눈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밝히보고 신앙하므로 자유하는 여자로부터 낳아진자가 되어 하나님의 참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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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2 번째 시간으로[ 종(從)에 대하여 ]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5 : 13-15  사람이 친구 (親舊)을 위하여 자기(自己)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命)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이 말씀은 뎃글로 문의 하신 장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댓글로는 이미 말씀을 알려드렸으나 곰곰히 생각하여 보니 이 종(從)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의심이 가는분이 많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장로님이 좋은 질문을 하여 주셨는데 제자신도 여기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질문하시는 내용을 보고 제자신도 종과 아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하면서도 질문하신 내용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것에 대하여 자책을 하였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제 자신 오늘날 신앙을 하면서 종(從)이라는 말을 하면 사망의 길로 가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한다고 수없이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장노님의 질문인 즉  그러면  구약은 물론이고 신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다 종(從)이라고 불렀는데 그렇다면 이사람들도 다 사망으로 간다는 말인가 ? 그렇게는 생각이 안된다는 취지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한 장로님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듯 성경은 자세히 상고하여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서로 변론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보는것을 보면 목사의 일방적인 설교로 예배를 보고 끝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라는것이 성도가 천국으로 가는 령의양식을 준비하는일인데 세상에속하고 땅에속한 육신적인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파하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 남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이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계3:1)

 

히10 : 1  율법 ( 모세) 은 장차오는 좋은일의 그림자 (복음=예수) 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보고있는 형태) 나아오는 자들 (신앙하는자들)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히 10 : 5  하나님이 제사와 (율법예배) 예물(십일조및 각종헌금) 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성도)위하여 한몸을 예비하셨도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설교하는것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예배의 형식이 아닌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많은 무리들앞에서 세상의 쓸떼없는 지식과 학문을 모아가지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령적인 예배가 되지못하고 육체에 관한법으로 모세와 함께하고 율법과 손을 잡고 천국을 가고자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라면 우리가 하는 신앙이 정결케되어 죄도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며 반복되는 예배도 드릴 필요가 없었을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를 해결하시기위하여 한몸인 예수님을 예비하여 세상에 보내셨는데 이 참형상 (하나님과 같은)

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러 오셨는데 (히10;9) 신앙하는자들이 율법에서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므로 죄가 그저 있으며 온전하여지지 못하므로 천국에 이를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오늘날의 교회는 성도가 궁금한것이 있어도 의심되는점을 물어볼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또한 물어본다한들 거짓목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고 겉말씀에서, 율법안에서, 무리들 앞에서, 세상이야기로 열변을 토(吐)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예수님도 마귀라고 부르며 악한자이며 도적이며 돈만 가로채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이 성경말씀을 보는데 성경을 몇독을 하였는가? 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성경책을 읽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신것이 사실이며 이를 또한 자랑삼아 믿음과 신앙의 척도로 생각하시는데 이러한 신앙은 율법아래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하는 이러한 신앙은 신학대학들어갈때나 목사되려고 시험볼때나 필요한것입니다

예를들면 노아의 자식들의 이름을 쓰시요  노아는 몇살에 죽었습니까

광야에서의 성막은 어떠한 형태로 지어 졌는가를 성막그림을 통하여 상세히 적으시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왕을 순위대로 적고 그들이 남긴 행적에 대하여 기록하시요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하여 논하시요 갈빈의 신앙관에 대하여 기술하시요 기타 등등......

하나님은 이러한 종교관의 틀안에 존재하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니 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을 많이 읽고 성경을 보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나 겉말씀을 많이 읽고 성경구절이나 많이암송하는 차원에서 끝나는 신앙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말에 수박 겉핥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안으로 즉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가야지 겉말씀과 세상이야기와 헛된 철학적인 설교의 말씀으로는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영생으로는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렇게 어떠한 틀에갇혀 있는것에서 벗어나 진리안에서 사망으로부터 자유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즉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인본주의에 의하여 만들어진 틀안에 갇혀서 꼼작을 못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진리로 우리의 신앙을 사망에서 자유롭게 하시기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32 )

 

곧 영생으로 인도하는 대제사장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목자는 목사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라는 일만 스승이 있으나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줄 아비는 없다는 말입니다

 

히 7 :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있는자)

을 제사장(목사)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되신 아들(예수)을 세우셨느니라

 

율법(십계명)이라는 말과 복음(예수그리스도)이라는 말을 분별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것같습니다

예수이름 부르면 이를 복음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복음( 福音)이라는 말은 복 = 영생(시133:3 )을 말하며 음(音)은 소리 즉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말씀)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3 : 3 )

그러므로 복음이란 영생의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나 하는 자들은 복음안에 있는자들이 아니고 아직도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요한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와 상관을 맺고 있는자들이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므로 복음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 세상에서 교회의 교리나 교단이나 교파나 이러한 집단이나 공동체를 만들어 자기들의 교세를 확장하려고 힘을쓰고 있는자들이며 자기들의 배(腹) 나 채우는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있는자들이며 이들은 시날평지에서 바벨탑을 쌓고자 하였던자들과 다를것이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들은 육체의 지혜에서 나온것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1: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하므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 (肉體의 智慧)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하나님앞에 육체의 지혜로 잘하여 보겠다고 하는일들은 오히려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세상에 속한일에 열심하는자들이요  하나님앞에 이들의 신앙은 축복이 아니요 하나님의 진노만을 사는 어리석은짓을 행하는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증거하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것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화려한 궁성(宮城)에는 시랑(豺狼= 승냥이와 이리 = 거짓목자) 이 부르짖을것이요 화려한 전(殿 = 교회) 에는 들개 (몰각한목자) 가 울(설교)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사 13 : 22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짐승들만 모여 있다는 말인데 이들의 날이 길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두 세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예수님도 그들중에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뜻을 잘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8 :20)

왜야하면 이들은 모여서 변론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구역예배보는 차원으로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찬송가 몇장부르고 성경말씀 몇구절 읽고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 설교하는 이러한 형태의 몇사람이 모이는 구역 예배의 형태는 두 세사람이 모인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임에는 예수님이 안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고자 하는 지혜는 찿지않고 세상이야기꺼리로 예배을 보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사 1 :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辯論 = 서로 논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한가 아닌가를 깨달아 판단 하여보는것 ) 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 같이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각자가 깨달은 말씀을 서로 변론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모여서 서로 변론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홍과 진홍같이 붉은죄라도 양털같이 희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신약에서는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0:  나는(예수) 양의 문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즉 성도간에 성경말씀을 서로 깨달은것을 주고 받음으로써, 변론하므로서  죄는 없어지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들어가며 나오며 꼴(령의 양식)을 얻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는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일방적으로 말하고 끝나지 않습니까 

설교를 들어보면 이치에 맞은 말씀이고 우리의 신앙이 목사님 말씀대로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살아가는데 훈계에 불과한  쓰레기같은 말인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의 인격을 폄하하고자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면 뱀이 여자 (성도)을 간교한 말로 유혹한것과 같은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마귀들의 유혹에 빠져있는 신앙을 하면서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쓸떼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 (열매=씨 =말씀 (눅8:11 ) 을 따먹으면 (설교를 들으면 ) 다 사망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가 다니던 신학대학 교수님중 한분은 졸업하고 나가서 교회를 세우면 30세대를 결코넘기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신 교수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목회하시고 계십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양육을 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므로 영생의 결실을 맺은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고 하신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고 화려한 성전을 사모하며 그 교회목사 섬기는데 정성을 다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생명은 너무나 짧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광야를 헤메고 다닐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깨달음이 있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주님을 영접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람이 친구 (親舊)을 위하여 자기(自己)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命)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위에 말씀은 신앙하는 사람이 않은뱅이로 있을때 (겉말씀과 율법)에는 친구가 안보입니다

친구(親舊) 라는 말의 한자의 뜻은 내가 않은뱅이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서서 보니 옛날의 친구가 보이는데 그가 곧 예수님이더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으시기전부터 예수님과 함께 친구로 있있던자들이었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 친구(예수)를 아직 찿지못하여서 육신적인 나의 생명에 애착을 가졌는데 이제 옛친구인 예수를 찿고보니 나의 생명은 육신에 속한 생명이 아니라 영생안에 있던 생명이었다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적인 생명을 위하여 힘쓰며 세월을 낭비하던 시간을  버리고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함께하므로 자연적으로 자기를 위하던 육신적인 생명은 떠나가고 친구인 예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는것을 말하기를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하나가 되면 자기 목숨을 버리는것이되며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가 되는것을 두고  이러한 일보다 이세상에는 다른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강조하여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면 친구인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하여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 집착하지말고 령적인 친구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위하여 나의 육신의 생명의 미련을 버리면 (세상것에 집착하여 세월을 낭비하지 않으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은 령적인것을 생각한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물질적인것들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왜야하면 하도 교회에서 헌금이야기만 듣다보니 사랑하면 물질적인것이 먼저 떠올라 물질로 도와주는것이 곧 하나님앞에 선을 행하며 사랑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사망에 거하는자에게 영생을 주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예수님의 사랑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우리도 비로서 하나님,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안개와 같이 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이므로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이 문제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예수님하고 친구가 될수 있는것인가?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인가 ?

 

예수님이 명하는대로 행하면 예수님과 친구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명(命)하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물론 성경전체가 예수님의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구분하여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것입니다

십계명인 율법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명하신 말씀은 산상수훈을 말씀하고 있을까요?

 

 

예수님과 친구가 되려면 우선 모세(율법)와는 결별을 하여야 합니다

 

갈 5 : 18  너희가 만일 성령(聖靈 = 거룩한 말씀, 깨달은 말씀, 생명의 말씀) 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여러분 아직까지 성경의 겉말씀이나 율법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으면 율법아래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을 모를 뿐더러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예수이름 부르며 예수찬양 한다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자를 두고 하나님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 15 :8-9)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3 :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예수)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

 

위에 말씀은 이미 신명기 18:15 절에서 모세가 한말을 사도행전에서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 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십계명 운운하며  사도신경을 외우며 율법을 중히여기는 신앙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며 또한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전장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의 육체의 생각에서 나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후 1 : 12 )

그리고 말자체가 맞은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외아들입니까? 독생자를 두고 지금 외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인가요?  예수님은 맏아들입니다 (히 1: 6 )

목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아멘 아멘 하며 따르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우리가 친구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명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빌2:6)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령체(靈體)로 오신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하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신분이라는 정도의 세상적인 지식으로는 예수님의 실상을 알지못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라고는 하루에도 수십번을 부르고 있으나 예수를 알지못하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命)하신 말씀이 많으나 성경구절은 여러분들이 더 찿아보시고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롬 8 : 9  만일 너희 속에 (신앙하는자들 마음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말씀은 사도바울이 한 말입니다

우리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름아닌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만 예수님 말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이 한 말은 모두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종(從)으로 사용하시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 성경책을 이루신것입니다

 

교회다니면 하나님의 령이 나의 마음에 있는것인가요?

성경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령이 나의 마음속에 또한 있는것인가요?

하나님의 령이 그렇게 우리 마음에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 목사들의 세상적인 예화의 말씀들, 율법을 말하는 육신에 관한 법의 설교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령이 나의  마음에 거(居)한다고 생각하면 이는 하나님을 오해( 誤解)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에서 가인이나 아벨이나 다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이 드린 제사는 열납을 안하시고 아벨이 드린 제사는 열납하신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앞에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다 우리들의 예배을 받아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소망하는일을 하나님이 다 해결하여 주신다는 나의 확신만으로 하나님앞에 신앙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알고 계신 말씀인데 반복이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 령 (요 4 :24 )     하나님 = 말씀 (요 1 :1 )    

령은 육체의 사망가운데 있는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6 :63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無益)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 이니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나님과 같이 말씀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성경에 모든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우리도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면 령에 있는것이 아니고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마 13 : 34-35 )

 

육신으로 있는 우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데 거듭나는 비밀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우리 신앙이 령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할때 우리의 생명이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게 됨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며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경우는 어떠한가 ?

 

요 1 :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령체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상태의 신앙을 하게되면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되는가를 알게 되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6 :63 )

그러면 예수님 말씀만 잘알아 들으면 신앙하는 성도도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는데 문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를 할수없으며 비유인 성경말씀을 보아도 겉말씀으로는 알겠는데 성경말씀의 비유속에 숨기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는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는 없다는 말인가?

 

마 13 : 25  사람이 잘때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할때에 ) 그 원수 (怨讐 = 거짓목자) 가 와서 곡식가운데( 진리말씀에)  가라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이야기로 = 쭉정이 말씀으로)를 덧뿌리고 (설교를 하므로) 갔더니.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야 영생을 하게 되는데 영생을 할수없는 이유는 원수들과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들이 알곡이 아닌 쭉정이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므로 영생의 양식이 공급되지 못하므로 다 령적인 영생의 양식에 기근이 들어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가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막혀버리게 되어 영생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될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며, 곧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이며, 예수와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며 신앙인것 입니다

 

마 13 : 14-1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해석하고)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을 (하나님의 생명)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 : 51  →  이 모든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그러하오이다

마 15 : 15-16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譬喩)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향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느냐고 반문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말씀과는 반대되는 신앙을 좋아하고 알곡이 아닌 가라지를 더 사랑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예수님도 말씀하시고는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았느냐고 제자들에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한번 보십시요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얼마나 말씀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가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우리는 예수님과 친구( 親舊)가 되어 있었으나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야 비로서 옛친구 예수를 만나게 되어 영생을 가지고 있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것입니다

이를두고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이 두번째 우리에게 나타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9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예수)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첫번째 육신의 형상을 입고 강림하신 초림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두번째 나타난다는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알고 그의 영생을 믿고 아는자들에게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묻지아니하시고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시지 않습니까

 

이 영생을 가지고 계신 친구 예수을 이제야 만났으니 육신적인 한정적인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육신적으로 형통한다는 세상일에 시간을 다 낭비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이 곧 사랑이며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친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거하던 우리의 신앙이 령으로 거듭나며 영생에 이르게 하는 사랑을 주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이세상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예수님 = 말씀        성도 = ,말씀

         하나님 = 령         예수님 = 령           성도 = 령

         하나님 = 영생       예수님 = 영생        성도 = 영생

 

 

그러나 모든 권세와 권한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우리을 낳아주신 아버지이며 우리들은 아들이므로 아버지에게 순종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적인 아버지는 죽지만 천국의 하나님 아버지는 영생하는분으로 그 자녀 또한 아버지로부터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을 받아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들은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우주 만물의 섭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주관하에 있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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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

    라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18 )

하나님은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하여 육신적으로 보면 아들이요 령적으로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영생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이고 예수님 자신도 자기를 종( 從) 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빌 2: 6- 8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從)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정말로 예수님은 대단하신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중에 이러한자가 과연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인간들과 함께하셨던분입니다

 

본문말씀중에 이제부터라는 말은 예수님과 친구가 되고 나서 부터라는 말입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난때 부터를 이제부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은 물론이고 신약 예수님 시대에 와서 제자들에게도 종(從)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제 자신도 종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고 사망에 이르게 되며 아들만이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가 ? 에 대한 장로님의 질문의 요지 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마 1 : 20-21   이 일을 생각할때에  주의 천사가 현몽하여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이러한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고 오신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 부터오신분이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분이 종이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모두가 스스로 종이라는 말을 합니다 

( 하나님의 종 , 말씀의 종, 은사의 종, 치유의 종,기타 등등.......종의 종류도 많기도 합니다 )

이들이 하는 말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즉 또 다른 보혜사라는 뜻으로 말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을 아들이라는 말을 쓰지않고 왜 종이라고 불렀으며 사도 바울같은 분도 왜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는가?

 

모세는 사환으로 충성하였습니다   사환으로 충성하면서 또한 하나님의 종이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는데 하나님앞에 종의 신분으로 일을 하신분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역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는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종의 신분으로 하나님앞에 봉사하신분들인데 이들을 종이라고 불렸다는 말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하나님앞에 봉사한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한 것을 글로 말씀으로 령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기록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상급은 상상할수 없으며 하나님앞에 충성된 봉사를 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였을뿐만아니라  다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일을 완성시킨 종의 신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분들입니다

 

이러한 점을 간과하면 구약부터 예수님시대의 제자들까지 종이라고 부르는 말의 의미와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과의 구분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까지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에 들어갈 생명책인 성경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 요 19 :30 )

 

 

그러므로 위 말씀에서 하나님과 함께 종(從)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자들은  오늘날의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들과는 차원이 젼혀 다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에 이르는 생명책인 성경을 완성하여 이루어 놓은 종이라고 말하던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7 : 1- 3  엿새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여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보십시요 모세나 엘리야는 이세상에 있으면서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모두 세상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을때에 모세도 하나님의 종으로 성경을 이루는데 일을 한자였으며 엘리야 역시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성경을 이루는데 일을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망으로간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들과 같이 령체(靈體)로 변화되어,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에는 이러한 소망이 있으므로 세상것에 미련을  두지않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 위하여  성경의 말씀을 통한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고자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을 왔다갔다하며 거짓목자들, 몰각한목자들, 삯꾼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은 제물과 돈만을 이들에게 빼앗기며 거짓목자는 성도들에게는 천국간다고 거짓말이나 하며 자기들의 배나 불리고자하는 마귀들이며 악한자이며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마 7 :21-23 )

이러한 말을 증거하는 저는 제말이 아니요 성경에 쓰여진 말씀이며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말씀드리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하는 일을 알지못함으로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일이 아닌 세상일을 하는자들이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종이라는 말의 개념이 이렇게 다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생명책인 성경을 완성하는데 종의 신분으로 일한자들은 모두가 영생이요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는데 참여하지 않았으며 오늘날도 하나님의종 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을 이룬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을 나타내고자 함이지 사망으로가는 종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기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봉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봉사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여러분 봉사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빌 3 : 3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거룩한 말씀으로 성도가 서로 교제를 나누는것을 봉사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나누는것을 봉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봉사는 오늘날과 같이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청소를 하고 식사준비을 하고 기타 유형적인것에 일을 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충성봉사 라는 말까지 사용하면서 신앙의 성숙됨을 보이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들에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닌이상 종은 하나님의 하는 일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이라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몰각 (沒覺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한 목자 , 거짓목자, 삯꾼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모두가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않고 (성도)을 인도하는데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들인것입니다

 

요 10 :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하나밖에없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 거하는자)  다른데로 넘어가는자 (성경의 문자적으로 보는자 , 겉말씀대로 성경을 보는자 ) 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이가 양의 목자라

 

문( 門) 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으로 성도를 인도하지 않는자는 절도하는자며 강도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이들이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종(從)은 하나님이 하는 일을 모르니까 아직도 레위지파가 하던 조상의 유전을 이어받아 십일조 받아먹고 각종헌금을 성도들에게 갈취하고 있는 절도요 강도짓만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은 모두가 사망의길을 가고 따라서 성도도 사망의 길을 함께가게 되는데 성경은 이를 표현하기를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갈 5 :4  율법안에서 (겉말씀에서) (義)롭다함을 얻으려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예수께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의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의 노예인것입니다

사망앞에 죽도록 충성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등장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을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시기위하여 이들은 많은 고난과  순교속에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명령에 따랐던분들입니다

이들은 종의 신분으로 또는 선지자의 신분으로 제사장의 신분으로 왕의 신분으로 또는 이름도 없는자로, 피의 역사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고자 하나님앞에 동참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은 성경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귀하고 귀하게 생각하는분이 많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영생을 하는 책이기에 그렇습니다

 

교회에서도 매체의 발달로 화면에 원하는 성경말씀이 나타나므로 아예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갈필요가 없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은 그렇게 화면으로 가볍게 왔다가 순간적으로 가버리는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從)이라는자들은 잔꾀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아서는 영생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른다는 말입니다

종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자로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조상들이 노력하여서 다 이루어 놓은 생명에 우리는 참여함으로 영생하는 축복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것입니다

 

 

요 4 : 36- 38  거두는자가 이미 삯도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로다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예수)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하였느니라

 

거두는자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이며 이들은 이미 영생에 이르는 삯을 받고 영생에 이르는자를 모으고 있는자들 입니다

씨를 뿌렸던자들은 구약이나 신약 예수님과 예수님 제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씨를 뿌려놓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함께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서로가 영생하게 되었으므로 즐겁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한사람이 모든 사명을 다 감당하시며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심으신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이루는 일에 단 한번도 노력한일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어 놓으려고 노력하여 완성한 일에 우리는 다만 참여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복(福) 에 관한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복되다는 말입니다

 

롬 4 : 6-8  일한것이 없이 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복 =영생 시133:3 )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을 해석하여 놓으니까 이 말씀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이러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으로 우리가 보답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다른 어떠한것을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원하시고 계신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이나 보고 세상적인 이야기나 설교하는 종(從)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성도들 역시 이러한 주의 종 이라는 자들과 함께하면 예수님과 친구도 될수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로도 거듭나서 부활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8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율법=겉말씀)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겼느니라 )

 

롬 8 :14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 이라

갈 4 : 7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겉말씀이나 율법에서 떠난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

               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영생) 을 받을자니라

 

오늘은 종(從)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성경은 종과 아들에 관한 말씀으로 구분되어 말씀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만치 우리의 신앙의 종점이 종(從)으로나타나는것과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보다 더 클것입니다

 

왜야하면 종과 아들 사이에서 사망과 생명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령(靈)이 하나가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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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1 번째 시간으로 [ (印)침을 받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6 : 27 썩은 양식 (糧食)을 위하여 일하지말고 영생(永生) 하도록 있는양식(糧食)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 (人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人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印)치신자니라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생명책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게 되면  우리들이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은 얻지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을 아는것이 곧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요 17 : 3  영생(永生)은 곧 유일(唯一) 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예수하면 2천년전에 유대 베들레헴땅에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 예수라고 아는 수준에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시간은 예수를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온통 세상에 속한 육적인 말만 쏟아내고 성도들은 이에 또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신앙의 현실 인것입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렇게 영생에 소경된자들을 성전에 두어 사망의 길을 가게 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알아가게 되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소경된 악한자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행위를 스스로 택하여서 악한길을 다름질하며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을 향하여 달려 가고 있으나 결국은 사망의 길을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아쉽게도 이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앞에 악한자이며 악한 신앙를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볼때는 그래도 이들은 선(善)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인데 하나님은 왜 이들을 악하다고 말씀하시며 멸망으로 심판을 하시는가 ?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답(答)은 간단합니다   이들은 예수를 모르고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나가시는분이 저의 이러한 글을 보면 이 사람 정신나간 사람이고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며 이단에 속한 사람이라고 단정하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정신은 하나님앞에 극히 정상이라는 점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특히 계시록 6장 - 8장을보면 어린양이 일곱인( 印)을 떼시는 장면이 나오고 계시록 말씀이 거의 인(印)맞은자들과  또한 인(印)치심을 받지못한자에 대한 심판에  관한 기록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본문 말씀에 나오고 있는것과 같이 천지가 창조되고 처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인(印) 치 심을 받은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합당한자에게는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으신 인 (印)을 우리들에게  인치심을 또한  베풀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을 지어 주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예수님으로 부터 인(印)치심을 받아서 영생을 하게 될것인가 ? 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답을 알려주는것이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일꾼)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니 우리들도 육적인것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예수님이 인정하여서 인(印)을 쳐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는 성령(거룩한 말씀=생명의 말씀 )으로 거듭난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印) 즉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 (성경말씀) 을 우리가  마음에 가지고 있는 령에 찍어서 사람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印) 인  도장 (圖章) 은 하나님의 이름을 새겨놓은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실것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새겨놓은 도장 인(印)은 하나님이 기록한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의 인(印) 치심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마음이 악하므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으려고 하지않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을 따먹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이세상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고 있는 교회의 거짓목자의 설교가 곧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 인것입니다

문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 의 과실을 따먹고 있으면서 이것을 생명나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과실( 과실 = 열매 = 씨 = 말씀) 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십계명중에도 있듯이 이 하나님의 이름의 뜻을 알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다는것입니다

 

출 20 :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 (妄靈) 되이 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자를 죄(罪)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망령(妄靈)이라는 말은 말이나 행동이 정상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이성(理性)이 없이 이치에 맞지않고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행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서는 대개 나이가 먹어서 늙으면 정신이 혼미하여져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경우를 먕령이나 노망이 들었다는 말을 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치매라는 말을 사용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말이나 행동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과 배치되는 신앙하는것을 망령되이 행한다고 하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성경말씀을 망령되이 보고 있는것이 곧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망령이라는 말은 육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바로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말하고 있은것이며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므로 죄가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는 겉으로 드러난 표상으로 나타난 이름이요  예수라는 이름은 령적인 하나님의 이름인것입니다   그 령적인 하나님의 이름이 곧 예수님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육적인 형상을 입고 계셨던것을 마치 그가 우리들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것과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계셨던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쉬운말로 하자면 사람과 같은 육신(肉身)으로 존재하였던분이 아니고 령체(靈體)로 존재하셨던것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들의 보는 눈이 소경이어서 예수님을 사람인 예수로만 보았지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님에게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 생명의 말씀)으로 탄생시켜서 죄에 속한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마 1:21 )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입니다 (요 1 : 19 )

 

여호와라는 육적인 겉이름에서 거듭난 령적인 이름으로 나타나신분이 예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고 있지 않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교단에서는 신약성경에도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인쇄한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하러 다니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 못한자들은 이렇게 악한일을하며 스스로 구덩이(지옥)에 빠져서 나오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으로  예수님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하고 계신데 이는 만백성이 사람의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생으로 거듭나서 죄가운데 있던자들도 하나님의 자녀인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한1서 4:16 )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주시는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랑= 하나님 = 생명의말씀 )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 (생명의 말씀) 이라는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 사랑을 아주 입에 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자가 비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영생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사랑은 아무에게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는것인데 이 사랑을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 사랑이 곧 영생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도요한이 말하는 사랑을 보겠습니다

 

요 1서 4: 7-8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한것이니 사랑하는자마다 하나님께로나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 이심이라

 

세상것에 취하여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것에 빠져서 돈벌어서 인생을 즐겨보자는 생각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혹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육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육적인 축복, 사랑 이라는 말에 나를 팔아버리고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요즘 보면 성경읽기를 많이들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몇번 완독하여서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이 목적일수는 없습니다

단어 하나하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이라는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양심이나  인정(人情) 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사랑( 생명의 말씀) 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것보다 쉬운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들에게 무거운 믿음의 짐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결코주시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의 멍에는 가볍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11 : 30)

멍에라는 말은 짐승인 소 위에 올려져 있는 물건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전에도 나와있듯이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멍에라는 말은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에 있어서 쉽게 벗어날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 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거짓목자들은 모두가 무거운 멍에안에 구속이되어있고 사망의 억압 속에 갇혀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따르는 성도들도 무거운 사망의 구속과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육적인 고달픈 신앙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수고하고 무거운짐을 예수님에게 내려놓지못하고 스스로 무거운 멍에를 지고 골고다 언덕의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이러한 죄의 구속이나 사망의 억압속에서 벗어난 멍에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가벼운멍에를 메는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천국길을 가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의 가벼운 멍에이며 이 안에 영생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더더욱 우리를 사랑하사 도와 주시기위하여 관주성경을 주셔서 그 뜻을 쉽게 깨달아 알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생의 길을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데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고 악한자들이 쳐 놓은 그물에 다 걸려들어서 꼼작을 못하고 그물속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잡혀끌려가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화려한 성전의 마귀들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나가서 항상 세상에 속한 말만 들으니까 하나님의 인(印 =도장=이름) 이 무엇인지 알수없는것이며 또한 그 인(印)을 숨겨놓은 성경말씀의 뜻은 알수도 없을 뿐더러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니까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는 믿음이 아니고 애굽땅에서 우상(거짓목자)을 섬기며 신앙을 하므로 악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들로부터는 하나님으로부터 인(印)맞은자는 한사람도 없고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불행이 아닐수 없으며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며 나는 그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개탄스럽고 우스운일이 될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하나님의 인(印)이 있는것이며 도장이 있는것이며 이름이 있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이며 나는 그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으로부터 인(印)치심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참아들과 사생아가 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우리는 하나님앞에 참아들로 나타나야지 사생아로 남아있으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사생아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아 영생을 상속받은일은 일생에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사업을 하다가 망하였다가도 다시  재기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우리 육신은 한번죽어 흙으로 돌아가면 그 다음은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갈수있는 기회를 한번 놓치면 두번다시 기회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깊이 묵상 하셔서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여호와를 힘써서 알자고 말하고 있으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입으로 예수예수 하는것이 예수를 믿고 예수를 아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뜻을 알고 예수를 믿는것이 예수를 아는것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39절과 요한복은 17장 3절은 성경의 핵심을 말씀하고 있는 성경의 엑기스 입니다

이 말씀을 잘 이해하시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빠져나가는 악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와 장단맞추며  돈과 시간낭비하지 말고 진정으로 자신이 영생으로 가는길은 어떠한 길인가를 깊이깊이 생각하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썩은 양식 (糧食)을 위하여 일하지말고.

 

여기서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은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살아가는 음식을 말하는 양식이 아닙니다

즉 입으로들어가서 뒤로나오는 음식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는 말은 우리들의 령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생명의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지못하면 결국은 령이 거듭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죽어있는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나면 령은 다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신앙하는것을 두고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이 곧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생활 40년에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져 먹고 살았으나 이들은 다 죽었다는 말씀의 뜻을 잘 기억하여야 합니다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성경을 수천번을 읽어보고 열심히 교회생활에 충실하였다하여도 하나님의 이름의 뜻을 깨닫지못하면 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이 주는 세상적인 말씀이 곧 썩은 양식을 받아먹고 일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썩을 양식을 위하여 신앙을 하는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하고있다는 말입니다

 

되풀이 되는 말씀입니다만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육적인 역사적인 사실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살펴보는자들이 이에 해당하는자들이며 이를 따르는 성도들 또한 같은 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을 따라하는  신앙이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을 하는자들인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썩은 양식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하는 신앙을 말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에게 구하는 양식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아니라 죽어 사망으로 가는 세상에 속한 말씀의 양식을 위하여 하는 일을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을 하는것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일이 현실에서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정당화되어 정통을 말하며 진리말씀에서 떠나 이방인들의 길을 가면서 썩은 양식을 위하여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마음은 진리말씀에서 떠나 화려한성전에서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썩은 양식을 더 좋아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구하는 것은 썩은 양식을 위하여 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며 하나님의영광이 온교회를 영화롭게하는것처럼 우리눈에는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은 우상을 섬기는 일이며 허상일뿐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성령충만하라고 거짓목자는 목청을 높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말씀인데 거짓목자는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면서 어디서 성령을 받으라는 말인지 참 알수 없는 일입니다

주여 주여를 소리높여 부르면 성령이 임하는것인가요?  이들은 성령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는 무지(無知)한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과 함께하는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서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은 게으른자요 세상과 함께하는자요  유교병만 먹고 신앙하는 악한자들이며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영생(永生) 하도록 있는양식(糧食)위하여 하라

 

영생을 하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도 령적인 양식을 먹어야 영생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주기도 문에서 말하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신다고 말하는것은 내일의 양식이라고 하는데 이는 령적인 양식며 영생의 양식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 양식은 령적인 말씀을 말씀하고계신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겉으로 문자적으로 쓰여진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썩은양식을 위하여 일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과 그의 생명을 알고 하는 신앙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준비하는 일에 얼마나 많고 바쁨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마르다의 신앙은 인정을 안하셨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듣는것에 대하여 마리아는 좋은쪽(영생)을 택하였다고 칭찬하는 성경말씀을 잘보아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이 하는 신앙에 대하여 인정하실때 우리는 예수님으로 부터 인(印)치심을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우리의 령은 거듭나서 영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영생할수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는 일인것입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6:28 -29  →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의 보내신자 예수 독생자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 ) 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입니다

성경에 쓰여진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하느냐 아니면 겉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음으로 신앙을 하느냐에 따라서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자와 영생을 위하여 일하는자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말로하면 굉장히 쉽고 어렵지않게 생각이 되나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자들이 영생을 위하여 일하는자로 변화 되는것은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 있을까 말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려고 오늘도 우리를 영생할수 있는 양식으로 인도하시며 영감과 지혜를 주시고 있으나 우리는 마음이 완악하여 받아들이지 않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장성하기를 바랍니다

 

 

 3) 이 양식은 인자 (人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이 영생의 양식은 예수님에게만 있는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열매를 맺은다고 하였으니 우리도 예수이름으로 거듭나면 이 양식은 예수님에게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들어가면 그것이 곧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양식인것입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책상머리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상고하며 예수님과 대화하는것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양식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를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 그룹들과 화염검에 대하여 설명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생명나무로가서 생명과를 따먹고 영생하고자하되 그룹과 화영검이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그룹과 화염검이 누구입니까

이들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말씀이 있는 생명나무로가서 생명말씀을 따먹고 영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호세아 8:12 절의 말씀과 같이 한 말씀을 깨닫게하시기 위하여 만(萬)가지로 성경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문답식으로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한마디로 답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해하는 폭이 한량없이 많아지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장소와 때(時)와 상황에 따라서 말씀의 해석이 달라질수 있다는점을 알고 성경말씀을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생명나무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예수님 이름부르며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님과 함께하는것 같이 보이나  예수님과 함께 친구가 되어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아주 극소수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모르는자가 예수와 친구가 될수 없으며 예수와 함께할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라고 하니까 또 2천년전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이 생각나시나요 ?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벗어나 장성한자의 지혜자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4) 인자(人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印)치신자니라

 

오늘살펴 보고자하는 하나님의 인(印)치심에 대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어느분은 계시록의 말씀을 보시고 우리 이마에 도장을 찍어주시는것으로 아는분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처음으로 인(印)치심을 받으셨는데 어떠한 신앙을 하면 우리들도 하나님으로 부터 또는 예수님으로 부터 인(印)치심을 받은자가 되는것인가 ?

하나님의 말씀은 인봉 (印封) 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22 : 10 )

 

하나님으로 부터 인침을 받으신분이 예수님이신데 이 예수에 대하여 아직까지 알지못하게 인봉하여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인봉하였던것이 개봉(開封)을 하게 된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십니다

 

계 22 : 10 -12  또 내게말하되 이 (冊)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不義)을 행한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의(義)을 행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인(印) 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우리들이 하여 왔던 신앙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언젠가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1:1 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것이라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보십시요 예수님이 각 (各)사람의 일한대로 갚아주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계시록 6장과 8장에 걸쳐서 일곱인을 가진자가 첫째인부터 일곱째인까지 떼는 장면이 나오는데 위 말씀속에 첫째인부터 일곱째인까지  떼는 일의 내용이 다 나와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각자가 예수님앞에 행한 믿음대로 갚아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말씀하시니까 아직 예수님이 이 세상에 안오셨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벌써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이 행한 믿음에 따라서 심판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령적으로 알지못하면 이렇게 겉말씀에 머물러서 안주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지혜가 없는 우스꽝스러운 신앙을 하고 있음을 삼척동자도 알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령으로 우리들의 령으로 오시는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령을 영접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2천년전의 예수님은 우리눈에는 안보이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속에 예수님의 령이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요 1 :12 ) 

곧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받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 부터 인(印)치심을 받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印)치심을 받은자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적인것은 다 소멸하여 없어진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인(印)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들의 령에 인(印)을 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을 하셔서 우리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인(印)침을 받은자(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만물이 싹이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하는것은 결국은 열매를 맺기위한 과정을 거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궁극적인 목적도 여러 과정을 거치지만 결국은 영생을 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신앙하는자를에게는 예수님으로 부터  인(印)치심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의 신앙이되어 모두가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인(印)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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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0 번째 시간으로 [죽은자의신앙과 산자의 신앙]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7 : 8 → 또 여기는 죽은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

                         았느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도 나왔던 말인데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가 무엇인지 구분하지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을 보고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중에 어느누가 죽는자의 신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음으로 모두가 영생을 하기를 소망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할것입니다

전장을 통하여도 여러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자세한설명 생략하고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보시기전에 히브리서 7장 전체를 한번 읽고 나신후에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요지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모세가 속한 레위지파가 드리는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릴것이냐  아니면 유다지파인 예수에 속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십일조를 드릴것이냐 하는것이 주제입니다

 

다시말하면 모세에 속한 레위지파들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십일조로 하나님앞에 드리는자들입니다

반면 예수에게 속한 유다지파는 하늘에 속한 령적인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세상에 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나뉘어져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렇게 신앙에 따라서 죽은자의 신앙과 산자의 신앙이 결정이 되어진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우리들이 교회에서 하고 있는 십일조는 레위지파에 속한 십일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이 무슨 세상의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받으실리는 없겠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하면서 땅에속한것으로 십일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레위지파 제사장들의 사명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신앙은 모세가 속한 레위지파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이 새상에 오신 이유를 정확히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지는 죄를 사 (赦)하여 주시고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을 간다는 어찌보면 간단한 논리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100% 사(赦) 하여주셨다는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구지 죄라는 말을 할필요도 없을것입니다

령적인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고 그의 피( 말씀) 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령적인 아버지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를 모른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무소부재( 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있는 소원을 다 들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흔히 말하는 통성기도를 열심히 하라는 말씀까지 나오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앙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령이 죽어있는자가 금식 40일을 한다고 하여서 자기가 원하는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말을 다 들어주시는 백성의 종(從)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한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오히려 이들을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7 :21-23 ) 

왜야하면 이미 시한이 만료되어 예수님이 폐기처분한 것에 목을메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죽은자의 신앙에서 떠나서 산자의 신앙으로 바뀌어져야 천국에 소망을 둘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은 이미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누가 무엇이라 하건 들어보려는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자기들이 믿고 신앙하는 교단과 교리만이 정통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변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보겠습니다

 

행 28 :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鈍)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 죽은자들의 마음의 상태를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 모양은 있는데 하나님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는 마음이 없고 육적인 눈에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잘못되어진것을 하나님으로 부터 고침을 받지못하면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서 선과악을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눈은 떳으나 육신적인 눈이 아닌 령적인 눈을 떠야 하나님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을 알게되고 비로서 세상에 버려졌던 나(我)를 찿아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잘못된신앙을 하나님으로 부터 고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유형적인 건물안에 하나님은 없습니다  

마귀들이 모이는 예수님 말씀대로 마귀의 소굴일 뿐인것입니다

 

마귀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것도없고 거부감을 가질필요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못한자는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기때문에 이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예(例)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독사의 새끼이며 마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하던자들을 예수님이 볼때는 마귀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금식하실때에 나타나서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자기들의 말과 세상의 영광을 보여주며 유혹하였으나 예수님은 이들의 말에 개의치않았던것입니다 (마 4장)

 

흔히 마귀가 우리마음을 지배하는것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감히 누가 지배한다는 말입니까   

마귀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지배한다면 마귀가 하나님보다 권세가 더 위에 있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다만 우리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는 육적인것에 온마음을 빼앗겨서 물질에 노예가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컬어서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여기는 죽은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여기라는 말은 아론의 반차를 쫓은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을 말하며 오늘날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는 목자 그리고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긴 설명없이 여기는 죽은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지켜내려오던 유전적인 신앙은 폐기가 된것입니다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신앙하는것으로는 천국에 갈수가 없기때문에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님을 직접 인간의 형상을 입게 하시고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의 멧세지를 전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말귀를 알아듯지못하고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는데 신앙의 형태는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하던짓을 똑같이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고 하여도 여전히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야곱의 아들 레위지파가 하던 신앙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결국은 이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자가 된것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 道)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 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예수찬양은 각 교회마다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은 이미 령으로 다시 하늘에 오르신분입니다  그러나 땅에속한자들은 육적인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이름을 소리높여 부르며 기도하며 찬양하는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활하여서 령으로 하늘에 계신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의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전히 예수님이 오신 후로도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과 함께하며 레위제사장들의 유전을따라 육적인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리며 축복 사랑 노래를 끊임없이 불러대고 있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세상에 속한 십일조는 거짓목자와 삯꾼목자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나의 신앙은 죽은 신앙이 되어 하나님의 영생과는 상관이 없게 되어 죽은자로 남게 되어 죽은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는 말씀 1호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어가면서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묵상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았느니라

 

저기라는 말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혈통인 유다지파에 속하여 신앙하는분들입니다

멜기세덱에 속한 유다지파의 제사장들도 십일조를 받는데 유다지파의 제사장은 단 한사람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어떠한경우가 되었을때 나의 제사장은 땅에속한자들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대제장이신 예수님이 되는것인가 ?

하나님은 말씀이요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던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에 관한 말씀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요 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홀로살아계신) 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 품속에 있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요 우리가 깨닫는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성경말씀이 하나님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생각을 멈추면 안됩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이되겠습니다

품속은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는데 이를 가지고 나타난자가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세상에 나타나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이며 이 생명이 겉말씀속에 숨겨져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한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될때에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을 하는것이며 레위지파가 믿고 있던 신앙에서 벗어나서 유다지파의 예수님에게로 옮겨져서 비로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영생에 이르는 싹이 돋아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도 십일조를 받은데 이 십일조는 어떠한 십일조인가 ?

세상에서 말하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행하는 그러한 십일조가 아니라 나 (我 ) 하나을 하나님에게 바치는것을 유다지파의 십일조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내가 아니라 령적으로 깨달은 나의 령을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나(我) 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받고자하는것은 십일조이지 십분의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십분의 구는 어떻게 되는것이냐 ?

십분의 구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느누가 가지고 있는것이냐가 궁금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십일조는 말하여도 나머지 십분의 구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는자들이 알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 (서기관,바리새인)는 모르는것을 말하고 나는 (예수) 아는것 (하나님의 생명)을 말한다고 말씀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십분의 구는 원래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  ?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자는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고 모두가 죽은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죽은자들과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죽은신앙을 하는분들의 숫자가 많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실족하는 말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십분의 구는 다 사망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십분의 구에 대하여 해설을 한번 자세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모스 5 : 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城邑 = 교회)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러 성경구절에서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지만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만 잘 묵상하여도 십일조에 대하여는 알수 있으며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들이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보지 않기때문에 조상들의 유전을 마음 편하게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멸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면서 본인은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물질적인 십일조를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에게 받치면서 하나님에게 받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게으른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모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해서도 알지못하며 더더욱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무지 (無知) 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섬기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타 종교는 다 우상입니까 아니면 돌로깍아 만든형상이나 기타 어떠한 형상에 절하며 섬기는것이 우상입니까

우상은 거짓말하는것이 우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암 2 : 4 주 1  거짓 =  우상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지않고 세상에 속하자들의 학문과 헛된철학적인 말씀의 설교는 다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 거짓말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교회나가므로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를 봉양하며 충성봉사하고 있는것이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있는 만물들이나 말못하는 형상이 우상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서 거짓말하는 목자들이 우상이고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요 8 : 44 )

섬긴다고 할때는 주고 받은것이 있어야 섬기는것이지 만물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주고 받은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지도 못하면서 준다고 말하는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가 우상에 속한자들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십일조나 기타 등등...물질로 성도에게 섬김을 받고 있는 우상들인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 대제장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멜기세덱( 예수)은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얻는 전리품중에서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사망으로 가는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한자를 받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전리품이라고 하니까 어떠한 물건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건도 성경에서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고 증거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의 증거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십일조를 하나님은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레위지파를 쫓은 제사장처럼 시(時)도 때도없이 헌물을 받으며 또한 십일조를 매달 받는것이 아니고 유다지파를 쫓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한번받으면 그것으로 끝인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거듭난 령을 예수님에게 한번 받치면 그것으로 영생한다는 말입니다

이런한것이 멜기세덱에게 받쳐야할 우리들의 십일조 인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비로소 축복하여 주시며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는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속한 전도왕이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갈 영혼을 마귀의 소굴로 인도하는자에게는 하나님으로 부터 재앙과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십일조는 세상의 물질적인 십분의 일 이라는 개념의 생각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나 (我) 하나가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앞에 십일조를 드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낮이 있는동안에 일을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6 : 29 )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이 보내신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신앙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인 성전에가서 여러가지 육적인 일로 봉사할 필요없습니다  시간만 낭비할뿐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앞에 충성봉사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실체를 바로 알고 예수를 믿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예수님이 계신 포도원에가서 일을 하여야지 마귀들의 소굴에가서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우상인 거짓목자와 삯꾼목자들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로 남게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레위지파가 하던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하나님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마귀들이 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유다지파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을 할때입니다

 

오늘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지파에 속한 모세 그리고 율법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유다지파의 예수님의 복음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들의 신앙의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주 중요한 신앙의 출발점이 됩니다   생(生)과 사(死)가 결정되는 신앙의 분기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의 신앙에서 산자의 신앙으로 변화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잘 분별하셔서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신앙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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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9 번째 시간으로 [그냥두어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5 :10 - 2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그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는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밀씀을 듣고 걸림이 된줄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 (引導)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譬喩)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나오는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지키며  떡먹을 때에 손을 씻고 먹은데 당신 (예수)의 제자들은 지키지 않는다고  예수님에게 항의 하니까 예수님이 그들에 대하여 답 (答)하는 내용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다만 천부 (하나님)께서 심지 않은것은 뽑아버릴것이니 그냥두어라 는 말씀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창 2:7 )

이 흙에 씨 (씨= 말씀 눅 8:11 )을 심은데 하나님이 심은 씨가 있고 사람이 심은 씨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씨앗들이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 (쭉정이) 가 보이니까 제자들이 가라지(죄인들)를 뽑아버리자고 예수님에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하시는 말씀이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영생가진자) 까지 뽑힐까 염려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둘다 추숫때 (세상끝날) 까지 함께자라게 그냥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소경들 즉 말씀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하는 믿음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고 그냥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끝날 심판때에 처리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추수때에 내가 (예수) 추숫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곳간(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 마 13 : 19-20 )  이 말씀에 이어본문말씀으로 연결되어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무슨이유로 예수님은 그냥두라고 말씀하셨을까 ?

우리같으면 지금이라도 전도하여서 바른신앙하라고 상대방이 믿던 안믿던 전도를 할텐데 예수님은 추숫때까지 자라게 그냥두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쩐일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좀 안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바울도 고린도전서 13 : 13 절에서 믿음 ,소망, 사랑을 강조하신분이 아닌가 ?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기에 그냥두라고 냉정히 말씀하시고 있는것인가?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잘못알게되면  하나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여 왔던 사람들이기에 예수님에게 걸림돌이라는 즉 예수님 말씀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우리가 알아오던 사랑을 하였던사람은 예수님이 아니라 이 말씀에서 보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오히려 충실하게 사랑을 실천하였던것 같이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행하여 오던 사랑은 소경이 하는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소경이 하는 사랑과 예수님이 하시는 사랑이 있다는 말 들어보신적 있습니까 ?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이 심어논 씨에서 신앙하는 자에게는 사랑 이라는것은 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유대인들은  이미 가라지로서 (쭉정이) 사랑할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놓치면 제가 몇번이고 말하는 축복 사랑 노래나 한가하게 부르고 있는 거짓목자와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모든자들은 필경은 사망으로 간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천부께서 심어논 씨와 사람이 심어논씨는 어떻게 다르다는것인가 ?

하나님은 마음밭에 씨를 심어놓으신분이고 사람은 육체의 밭( 행위적인것) 에 씨를 심어놓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씨를 마음밭에 뿌려놓고 흙으로 덮어놓으신것입니다

씨를 밭에 뿌리고 흙으로 덮지않으면 씨가 발아(發芽)가 되지 않을 뿐더러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새 = 마귀 을 비유로 말하고 있으며 들풀(잡초) = 마귀 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 40: 6-7 → 백성 = 풀  /     벧전 1: 23  → 모든육체 = 풀  /  육체의 영광 = 들의 꽃

 

들풀은 짐승이 먹는 양식입니다

짐승은 시편49장20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거짓목자요 마귀인것입니다

 

그러면 마귀를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공중의 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아니하냐 

누가 염려함으로 키( 생명)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 마 6 :26 - 27  )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 (쓸모없는 잡초류) 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 천부가 심어놓은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신앙하는자 )  (마6 :30 )

 

 마귀도 하나님이 이렇게 먹이고 입히고 하는데 하물며 진리안에 거하는 사람은 얼마나 더 소중하게 생각하겠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그냥두어라 할때는 하나님의 사랑이 제한적인것으로 생각이 되었으나 위에 말씀을 보니까 놀면서 하나님의 일은 아무일도 하지않는 거짓목자들도 하나님은 이렇게 먹이며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우리자신이 하나님을 버려 마귀가 된것이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마음밭에 뿌려놓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나는 진리성도 너희들은 새나 들풀보다 얼마나 더 소중하며 귀하므로 천부께서 사랑하겠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문학적표현이라고 말하는 목자도 보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내기위하여 이러한 세세한 비유를 들어가면서까지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밭에 씨를 뿌려놓고 흙(세상이야기) 으로 덮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뿌린씨와 사람이 육체에 뿌린씨는 함께존재하여 자라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구분하여 말하는것이며 이것이 이스라엘나라에서 하나님이 행하셨던 모든 일을 기록한 성경책안에서 어떠한 신앙을 하느냐에 따라서 영생과 사망으로 갈라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서 천국을 가느냐 지옥을 가느냐가 판가름되는 심판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 성경을 통하여 이미 곡식과 쭉정이는 구분되어 있는것이며 이미 심판은 벌써 시작이 되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하나님이 심어 놓은 씨에서 신앙하는자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사람이 뿌려놓은 씨에서 행위적으로 보이는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느냐 ?  너무 번거로운것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도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고 나면 흙으로 덮어야 싹이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 세상이야기 )으로 덮지않으면 새( 마귀 = 거짓목자 )가 와서 씨를 먹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특히 교회에서 성경구절을 암송하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그러한 경우를 새가 씨를 먹어 버린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겉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는것이 사람이 육체에 하나님의 씨를 뿌려놓은것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성경을 많이 읽고 성경구절을 많이 암송하고 있다고 하여도 이는 하니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앙인것입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이 신앙인것이지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빙자하여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 성경구절을 아무리 많이 외우면 무엇하겠습니까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이해를 하여야지 겉으로 쓰여진 말씀을 백번천번 읽어봐야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역사는 알수 있겠으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의 일은 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아들이 자기 아버지를 몰라보고 다른사람한데 가서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얼마나 우스운일이겠습니까

말씀깨닫지못한자가 부르는 아버지는 마귀 아버지를 부르는것입니다

아버지가 마귀이니까 그를 통하여 낳아지는 자식도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 요 8 :44 )

이러한 자는 천부(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므로 세상끝날 심판때까지 그냥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속에 끼어서 하는 어떠한 행위도 그냥 놓아두라는 말씀입니다

어짜피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관심밖으로 벗어난다면 이보다 더 슬픈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들의 마음밭에 심은 씨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여서 영생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서도 두려운것입니다

 

저도 하나님 말씀을 잘못증거하면 사망의 길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우리는 천국길이 초행이므로 예수님에게 천국가는길을 물어보면서( 말씀을 깨달으면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영생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마귀들인 거짓목자들은 상고( 商賈 = 돈을 벌기 위하여 물건파는것을 업(業)으로 하는사람) 들로서 예배당이나 지어놓고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여 돈이나 벌려고 하는 장사꾼들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2 :6-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 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 黨 = 무리들이 모이는 교회) 을 지어 진리을 쫓지아니하고 불의를 쫓은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그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는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밀씀을 듣고 걸림이 된줄아시나이까

 

 보십시요 예수님도 항상 말씀을 깨달으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이 무리들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도 이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무리들은 더러운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으로 눈에 보이는것을 두고 이들은 더럽다든지 깨끗하다던지라고 말을 하니까 예수님이 더러운것에 대하여 말씀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만물이 더러운것이 아니라 우리 보는눈이 더러운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눈에 보이는 현상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 출석잘하면 신앙이 좋다던지 십일조 빼먹지 않고 하면 믿음이 좋다든지 교회에서 육적인 봉사잘하면 집사에서 권사로 진급도 시켜준다던지하면서  그리고 거짓목자 마귀의 관심과 사랑도 받는것입니다

 

이러한 짓들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으로써 하나님이 보실때는 다 더러운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한 짓거리 하는곳이 아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더러운것에 익숙하여져 있습니다  성도간에 서로가 비판하는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말로는 사랑 사랑 하면서 오늘날도 성도간에 서로 갈등하며 헐띁은것이 신앙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깨끗하지 못하고 더럽다는 말입니다

 

다윗의 신앙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合)한자가 된것같이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여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가라지 ( 쭉정이 ) 신앙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더러운 짓거리에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말씀도 말에 흠이 없는자가 온전한자라고 하였지 행위에 흠이 없는자가 온전한 자라는 말씀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마음이 온유하여지고 청결하여 집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서 다 이루어져가는것입니다

결국에는 더러움의 왕초 마귀는  떠나가고 입에서는 천사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한량없이 솟구쳐 나오며 비로서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위는 마음의 생각대로 움직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하나님앞에 바로서야 행위도 바르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행위와 마음이 따로따로 움직이는것이 아닙니다

아주 초보적인 말같으나 이를 실행하는자는 만명에 한명나오면 많이 나오는것일것입니다

 

입에들어가는것이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행위만을 지향하며 중요시 여기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발끈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많은 무리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예수에게 반감을 가지며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으로 이들의 신앙에대하여 말씀하고 있었던것입니다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 (引導)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譬喩)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여러분 몇번 말씀드립니다만 신앙은 나와 하나님,예수님과의 1:1 의 관계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을 잘 살펴보십시요  무리와 떼로 지어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습니까

요나선지자나 엘리야 선지자 등등 1:1 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화려한 성전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我)와 하나님을 연결시켜주는 고리가  성경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것도 성경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9 : 30 )

 

그렇다면 천부께서 일차적으로 씨를 어디에 심어 놓았습니까

성경말씀에 심어 놓으셨습니다

성경말씀에 심어놓은 씨를 우리 마음밭에 모종을 다시 하고 계신것입니다

씨가 싹이나고 좀 자라야 모종을 할수가 있지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이 우리 마음밭에 영생의 씨를 모종하여서 기르고 가꾸는데 결실 할때까지 관찰하시면서 눈동자같이 지키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 씨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종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표현하시기를 원수(怨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거짓선지자와 함께 마귀로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들(野)은 광야 인데 양이 먹을수 있는 꼴이 있는것이 아니라 들풀과 잡초 만이 있는것입니다 

들풀은 아궁이로들어가는 잡초인것이며 곧 사망으로 들어갈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부께서 심지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귀담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냥두라는 말씀의 씨는 누구로 부터 나오는것인가 ?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사람이 뿌린씨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와 그와 함께하는자는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그냥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또한  거짓목자나 그와 함께하는자들을 왜 소경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가 ?

소경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로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며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므로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모르고 신앙한다는 말입니다

 

목자가 소경이므로 성도 또한 소경이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있겠습니까 

매번 듣는설교와 가르침이 가라지 (쭉정이) 인데 이들은 자기들도 신앙이 자라서 결실할때는 곡식이 되어 천국 곡간으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의 신앙이 가라지 신앙인것을 모르고 거짓말장이 목자를 따라 인도하는대로 따라가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것을 모르고 소경이 인도하는데로 성도도 소경이 되어 함께 마귀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팔아서 돈장사하는 가룟유다가 되어 돈벌이에 권력과 분쟁 다툼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자기 교파 교단 교리가 정도 (正道)이고 다른 교파나 교단이나 교리는 다 이단이라고 단정지어 경계선을 그어놓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라도 이 거짓목자 소경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자들) 에서 떠나야 합니다

돈많고 잘나가는 성도는 오히려 목자가 성도를 상전으로 모십니다

교회현장에서 그런것 못느끼십니까?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이 어떻고 축복,사랑노래부르지만 이 거짓목자들은 세상학문 가지고 설교는 청산유수로 성도들을 현혹하나 그 더러운 마음에서는 더러운 마귀의 사망에 이르는 말만 나올뿐인것입니다

밑천안들이고 돈장사하는데는 도가 튼 고리대금업 사업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시편 109편을 보면 고리대금 (高利貸金)하였던자 아닙니까 ?

 

예수님이 그 당시 제사장이나 한가닥한다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비유로 말하니까 제자들이 듣고 이 비유의 뜻을 알려 달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책망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천부께서 심은 씨로 발아가되어 큰나무로 (선지자)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소경신앙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소경신앙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가라지로 심판때까지 그냥 내버려 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받아 영원토록 지옥에 있다는것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슬픈일입니다

 

 

3)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나오는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殺人)과 간음(姦淫)과 음란(淫亂)과 도적(盜賊)질과 거짓증거(證據) 와 훼방(毁謗)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이세상에 있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에는  더러운것이라는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것중에 유일하게 사람에게만 더러운 (죄)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응하며 자기곳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느냐 ? 하나님의 이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살고 있는것입니다 (롬 8 장)

 

그러므로 시간이 나시는분들은 자연을 잘 관찰하여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거짓말하는것이 언젠가는 지겨운날이 올때가 있을것입니다

(깨닫지못하였을때) 에는 보이지 않으나 (정오) 이 되면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알게되면 ) 그림자(죄) 가 없습니다 

그때는 거짓으로 말하던 더러운 모든것들이 온천하에 밝히 드러날것입니다

 

선을 행한자와 악을 행한자가 드러난다는 말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모여있는 많은 무리들을 칠때가 올것입니다

그때에 무리들은 각각 다 흩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달음질하는자들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그때에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에게로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 마음에서나오는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殺人)과 간음(姦淫)과 음란(淫亂)과 도적(盜賊)질과 거짓증거(證據) 와 훼방(毁謗)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요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이 마음밭에 심어논 씨(말씀)에서는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 육체의 밭에 뿌린 씨에서 다 나오는것들입니다

어찌되었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더러운것을 깨끗한것으로 바꾸어 놓아야

사망에서 영생으로 옯겨질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이 더러운것에서 벗어날수 있단 말인가 ?

이 더러운것에 해당하는자는 가라지 (쭉정이) 신앙하는자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더러운것에서 깨끗한것으로 바꾸는 일은 아주 쉬운문제인것입니다

사람이 우리들의 육체의 마음에 뿌려놓은 씨에서 예수님이 뿌려놓은 마음밭으로 생각을 바꾸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신앙의 형태를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 신앙으로 바꾸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나의 멍에는 가볍다고 말씀하시는데 왜 어려운길을 가면서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여야 합니까

마귀들의 소굴이 그렇게 좋은가요 ? 

내가 어렸을때는 철이 없으므로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으나 장성한 후에는 어린아이의 생각은 버려야 정상인것과 같이 어른이 되었으면 생각을 바뀌어야 하는것입니다

 

몇년을 교회다니면서 변화되는것이 있습니까

간증에서 병이 낫고 사업이 형통하고 가정에 평화가 오고하는것을 변화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인가요

교회에 안나가는 사람도 병이 낫고 사업이 잘되고 가정에 평화는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이러한 자질구래한것을 구하기 위하여 신앙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한정정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영생을 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본질적인것은 제쳐놓고 무슨 육적인것에 하나님의 축복 사랑노래만 언제까지 부르실것입니까

이러한것을 두고 사람이 육체의 밭에 씨를 심어 놓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령적인 일에는 관심이 없고 육적인 일에만 열심을 하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남여간에 일어날수 있는일이며 사회생활하는데 일어나는 일로만  생각한다면 이는 육체의 밭에 씨를 뿌리는 마귀들이 하는 말인것이며 가라지(쭉정이)가 말하는 거짓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현상인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악한 행위들을  어떻게 바로 잡을것인가 ?

이러한 문제들을 예수님이 풀어 해결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인간에게 알려주고 과시하기 위하여 오신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니까 마음에서 이러한 더러운 생각이 나고 또한 실천에 옯기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들어가 보십시요

마음이 청결하여지면서  자연적으로 이러한 악한일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며 비로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일어나는 감정을 억제하는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밭에 씨를 뿌린자나 뿌림을 당한자는 이러한 악에서 떠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냥내버려 두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이제라도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한 남편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우리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능히 이러한 모든 악을 이기고도 남은 믿음과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더러운것에서 해방되는 신앙으로 변화 받기를 바랍니다

 

 

※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지금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더럽다는것을 말씀하시기 위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시나 사실은

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지파들이 행하던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철저하게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신앙을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유다지파의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알곡인 곡식의 열매을 맺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레위지파의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게 되면 가라지 (쭉정이)로 결실하게 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신앙은 행위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가라지(쭉정이)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모세와 함께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그냥두어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은 평범해 보이나 깊은 뜻이 내포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이 되어야지 예수님이 상관하지 않는자로 남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천부께서 심은 씨앗이 되어 곡식으로 결실이 되어 천국에 이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가라지는 거짓목자가 사람의 육체에 심은 씨앗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세상에관한 설교로 육에속한 말씀만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결실을 하지못하고 가라지 (쭉정이)로 남아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신앙으로 끝을맺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냥두어라 하는 신앙안에 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하루속히 소경의 신앙에서 떠나서 항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변함이 없으신 예수님과 함께하시는 이글을 읽은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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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8 번째 시간으로 큰음녀 (淫女) ( 2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17 : 4  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빛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 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1) 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빛옷을 입고.

 

 

그 여자는 전장에서 말씀드린 큰음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자 = 교회 (벧전5:13 ) 하나님의 씨 (말씀)가 없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씨 = 말씀 눅 8 :11 )

이 여자가 자주빛과 붉은빛 옷(衣)을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육신이 생명(피)의 말씀(옷)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되어 있는것이며 우리눈에는 육적으로 보이나 령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19 : 13  또 그가 (예수)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진리성도들도 육신의 더러운옷(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세상에속한말) 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과 같이 피뿌린옷으로 갈아  입어야 할것입니다 

 

큰음녀인 이들도 예수님 흉내를 내려고 사실은 죄인을 뜻하는 자주빛과 붉은 옷을 입고 있으면서 자기들도 예수님과 같이 피뿌린옷 (음녀의 자주빛과 붉은옷 = 죄인 괴수의옷)  입고 있는것으로 가장하고 있는것입니다이들은 거짓의 아비에게서 났으므로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설교하고 있다는 말인데 사실은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되었으므로 생략합니다

 

 

2) (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큰음녀와 땅의 임금들이 가지고 있는것이라는것이 세상에서 가장좋다고 말하는것들만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피뿌린옷을 입고 성도와 함께하여야 할자들이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악과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금이나 보석이나 진주는 모두 성도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그대로 세상에 있는 금이나 보석이나 진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먼저 (金)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金) = 성도 를 말하고 있습니다

 

욥기 23 :10  → 나의(욥)가는길을 오직그가 (하나님)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鍛鍊)하신후에는 내

                   가 정금(精金) 같이 나오리라

 

참으로 욥의 신앙은 대단하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말로할수없는 육신의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을 볼때 우리도 욥과 같은 신앙을 본받아서 믿음생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위 말씀은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단련시켜서 정금같이 나오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이 되어 우리가 온전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금이라는 말을 금은방에서 파는 금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금으로 꾸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금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정체를 가진자가 음녀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은 자는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기때문에 령적인 눈으로 보는것이며 육적인 눈을가지고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금으로 비유한 그 영생의 생명은 눈에 안보이는것입니다

 

욥기 31 : 24-25  내가(욥) 언제 금(金)으로 내 소망(所望)을 삼고 정금(精金)더러 너는 내 의뢰 (依賴)하는바라 하였던가 언제 재물(財物)의 풍부(豊富) 함과 손으로 얻는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욥의 믿음에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들은 작은돈 몇푼가지고도 감정이 상(傷)하는데 욥은 이모든것들은 사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알고 있는신앙에 놀라울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고자하는자는 참으로 욥을 본받아서 하나님이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금 (돈) 을 정말 금으로 알고 성경을 보며 하나님을 섬기는예라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은 오늘도 성도들의 금을 받아내어 치부하며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자기 자랑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많은 음녀들의 심판날이 가까와오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앞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금(金)에대하여는 창세기 2장에나오는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다고 하면서 첫째,둘째,셋째, 넷째로 구분하여 말씀이 나오는데 이때에 금(金)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보석(寶石)

 

보석역시 성도인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이것이 정말로 눈에 보이는 보석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이들은 보석을 땅에 쌓아두는자들입니다 (마 6 : 9)

다시말하여 세상일하는데 보석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헤롯이 지는 성전은 45년이나 되었는데 예수님이 헐고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소동이 일어나는데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된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한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요 2:20 )

육신적인 눈으로 판단하는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오늘도 성전건축헌금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짓를 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노략질하는 도적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건축을 하여도 작은교회로 조립식으로 지으면 값도 저렴할것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것이 목자 한사람이 양( 羊 =성도) 몇사람을 칠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전도하여서 하나님앞에 세운 사도가 12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화려한 성전에는 수 많은 무리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들에게 내일의 양식(천국양식, 령의 양식) 을 나눠주며 양육하며 보살필수 있는 사람은 한정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개신교의 경우 노회장 /총회장 / 당회장/ 새끼목사들/ 강도사 / 전도사 /장로 /권사/안수집사/ 집사 /  기타  등등...................

오늘 음녀에 대하여 보는 말씀이 이러한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양의 무리의 목자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인본주의 계급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목자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인 대제사장으로 부터 내일의 양식(영생의 양식)이 나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전차려놓고 육적인 하나님 예수님 팔아서 장사하여 먹고사는 장사꾼들에게는 오직 멸망의 가증한것만 보일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 21: 11-12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城)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寶石)같고 벽옥 (碧玉) 과 수정(水晶)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 (城廓)이 있고 열두문(門)이 있는데 문(門)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자손 열두지파의 이름들이라

 

이말씀에서의 성(城)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으며 그 빛(말씀)이 지극히 귀한 보석과 벽옥과 수정과 같이 맑더라 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다 진리성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의 열두제자도 귀한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세상말로는 보석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진주(眞珠)로 꾸미고.

 

마 7 :6-7 거룩한것을 개(犬 = 몰각한목자 =거짓목자 ) 에게 주지말며 너희 진주(眞珠)를 돼지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傷)할까 염려하라

 

거룩한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진주(眞珠)을 들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과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금이나 보석이나 진주나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이것들을 세상에서 말하는 금이나 보석이나 진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자기몸과 교회의 겉모양만 화려하게 사치로 꾸미려고 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성경말씀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보면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예배볼때마다 세상이야기만 하는데 아멘 아멘을 연발하고 있으니 디메오의 아들인 소경거지 바디메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옵소서 할때에 예수님께서  네가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하니까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하나님의 생명 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말씀하는 믿음을 우리들도 가져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보게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천국에 대하여 소경이 되어있으므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 거짓목자가 생명의 말씀이아닌 세상에속한 이야기만 하는데도 그러한 말씀에대하여 깊이 생각을 아니하여보고 아멘 아멘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생을 보기를 원할때 예수님이 비로서 주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썩어없어질것들에 미련을 두고 시간을 모두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속한 이러한자들에게 하니님의 진주 즉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주지 말라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어보았자 얼마못가서 다시 세상말씀으로 되돌아간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한다는 일은 대충대충하여서 될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매일 메달리라는 말씀이 아니라 한 말씀을 알아도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라는 말입니다

 

저도회사 다니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어느분은 제가 직업없이 성경만 보시는것으로 아시는데 저도 제할일 다 해가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어학 공부도 열심히하고  나이가 먹어가므로 취미겸 전문연주가가 되어보려고 전자올겐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친구도 만나고 볼일도 다 보러 다님니다

다만 성경보는 방법이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하고  저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것이 다른것뿐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는 시간나는데로 봅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닙니다

나(我)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마음으로 합한자가 되면 비유인 성경말씀도 겉으로 읽으면서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목사가 가르치고 설교하고 봉사한다고  신앙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멍에는 가벼운것입니다 (마 11 :29-30 ) 즉 천국가는길은 아주 쉽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하고 말고 할것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예수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도와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이 보이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목자들중에  어느누가 나를 천국으로 보내줄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본인들 앞가림도 못하는처지에 누가 누구를 천국을 보내준다는 말입니까

거짓목자들은 모르는것( 하나님의 생명) 을 예배하고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아는것(영생)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것입니다 (요 4 : 22 )

 

 

우리의 마음이 화인 (火印) 맞아서 선악간 구별을 못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상 (賞)은 나에게서 멀어지는것입니다   불법과 악을 행하는  마음에서 어찌 선한말이 나올수 있겠습니까

성경에관한 성경몇구절과 세상이야기 실컷하고난 다음에는 수금(收金) 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할일이 없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육적인 말씀을 성도들에게 팔아먹으면서 떵떵거리며 행세하는 목자가 전부라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가룟유다만이 예수님을 팔아먹는것으로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말라기 참조)

음녀인 거짓목자가 육적인 말씀으로  자기 몸팔아서 먹고 살고 있는 말씀없는 여자인것 입니다 

육에속한 모든 목자들이 육적인 음란한여자인  음녀가 되어 음행하며 먹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도 어쩌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유대인이나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들과 신앙이 이렇게 똑같은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시며 침묵하시면서 때를 기다릴때에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위에서 살펴보고있는 말씀이 다 예수팔아서 돈벌어 금과 보석과 진주를 손에 쥐고있는 음녀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순간 하나님의 광풍의 진노가 거짓목자는 물론이고 그들과 함께한자들위에 내려 질것입니다

 

 

※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손(手) 은 원래 하나님의 권능을 말합니다( 시편78:42 )

하나님의 권능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세상에 계실때 병을 고치고 하던것은 모두가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기록하기 위하여 행하신 일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3 : 22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 하나님의 권능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들어서 깨달은 분들로 부터 과실 [ 과실= 열매 = 씨 = 말씀 ( 눅8 :11 ) ] 을 따먹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모두가 영생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어디를 보나 우리가 신앙하는데 하나님은 자기자녀에게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도 권능을 행한다고 권능이라는 말을 오해하여 병도고치고 사업도 잘되게 기도도 하여주고 축복 사랑 노래와 찬양대의 아름다운소리는성전안을 울려퍼지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늑대와 승냥이와 이리때들의 짐승들이 모여서 마귀의 소굴을 이루고있는 곳이며 하나님은 없으며 저주와 진노와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盞)= 그릇입니다 그릇= 우리 라고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손에 금잔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거짓목자가 교회안에는 여러 성도가 있는데 거짓목자는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성도를 자기 손에쥐고 좌지우지하면서 돈만 뜯어먹는 짐승인 이리라는 말입니다

 

모든 성도를 금( 金 )인 돈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성도로 보지않고 금잔 (돈넣은그릇) 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성도가 금잔인데 금잔이 거짓목자의 손안에 다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마 7 : 21-23  → 나(예수) 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어느목사가 권능이 많아서 병을 많이 고친다고 합니다   또다른 목사는 귀신을 다 쫓아낸다고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성도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은 심판날에 생명책에  본인 이름이 없으니까 울부짖으며 예수님에게 항의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한마디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몇십년을 교회나가서 목사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신앙생활하였는데 예수님으로 부터 천국은 커녕 바깥 어두운곳 지옥으로 떨어지니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계시록에 실지로 마귀 용이 쫓겨나는것이 분하여서 별짓을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 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마 24 :15   그러므로 너희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은찐저). 

 

거룩한곳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을 말합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은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데 세상에는거룩한것으로 존재하는것은 없습니다  오직 하늘에만 존재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만이 거룩한자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멸망의 가증한것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다고 설교단에서 설교하는것을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서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을  읽는자는 깨달아 알라는 말씀입니다         물건 = 사람 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는곳이 거룩한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이 거룩한 성전이었던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음행을 하는자들인것이며 이들 마음에는 더러운것들로 가득차있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를 나의 남편으로 알고 그들의 가증스러운 거짓말을 하나님의 참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신앙하는 오늘날의 모든 성도들도 다 음행하는자이며 음녀이며 거짓목자에게 받은 거짓말로 성도들도  그 더러운 세상말씀으로 그  마음에 가득차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통틀어서  음녀(淫女)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어쩐일로 음녀라고 부르느냐고 생각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이들은 육적인 2천년전에 이스라엘땅에 계시던 예수를 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거짓목자들과 함께한 성도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예언적인 말씀을 육신으로 살아계실때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령적인 예수님이 육적인 돈을 받을수 있나요 ?

령에 속한 사람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 영광을 하나님게 얻게되는것입니다

 

이제 음녀에 대한 말씀은 이해하셨을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앙하면 모두가 천국백성과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것입니다

항상 우리와 친구가 되어 주셔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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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7 째 시간으로 [ 음녀 (淫女) (1)]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17 : 1-4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 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葡萄酒 )에 취(醉)하였다하고 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 (曠野)로 가니라 내가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2) 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빛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 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음녀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아직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르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말하마디에도 분별의 능력이 없고 예수를 깊이 생각 하지않으며 마귀들의 속삭임에 빠져서 어느누구나 할것없이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르는것을 볼때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며 순종하는것이 이렇게 어렵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왜야하면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르면 무슨상관이 있느냐 ? 고 오히려 핀잔주는 분이 생각외로 많는것에 놀라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신앙하는목적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이지 신앙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히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고 마지막때에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가 되어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남게 될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예수) 이 나타난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들의 자녀들이 나타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 요한 1서 3: 8-10 )

 

34 :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仔細)히 읽어보라

 

 

이 블로그의 글을 통하여 단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앞에 바른신앙하는분이 나타나면 하는 마음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성도) 한마리를 찿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눅19 :10)

 

우리가 잘아는 사무엘은 선지자 이면서 마지막 사사 (士師) 로 있으면서 나단을 비롯하여 이사야, 엘리야, 예레미야같은 훌룡한 선지자와 예언자를 하나님앞에 배출하여 낸자라는것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의 아들들은 그렇지 않았던것입니다 장자인 요엘과 차자인 아비야는 사사 (士師)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인 사무엘과 같지 않았던것입니다

 

다같은 사사(士師)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는자와 하나님의 말씀밖에 있는자가 있으므로 그들의 행하는 행위가 하나님앞에 합당한자가 있고 오히려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다시말하면 육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와 령적인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를 잘분별 하여서 령으로 거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와 신앙을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무엘의 아들은 이(利)을 따라서 뇌물(賂物)을 취하며 판결을 굽게하며(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삼상8장)

오늘날의 목자들중에도 하나님이름 팔아서 이(利)와 뇌물(賂物)을 취하면서 성도들을 하나님의 생명의 길로 바로 인도하지 못하고 어그러진길로 인도하는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와같이 지도자를 잘못만나면 신본주의 (神本主義)에서 인본주의 (人本主義)로 바뀌면서 성도들의 신앙을 어지럽게하며 그백성이속한 나라도 이스라엘 나라처럼  비극을 맞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인본주의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떠나 세상적으로 타락을 하여 하나님의 귀한 영생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利)을 위하는 목자가 많은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그러지게 가르치며 이(利)와 뇌물을 챙기는자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앞에 바른 목자가 없기때문에 예수님이 가신후에는 세상임금 (목자)들이 나오나 예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라고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요한이 어떠한자인데 감히 하나님의 영역안에 있는 계시를 말할수 있단 말입니까

 

그가 어찌 천지창조의 비밀을 알아서 창조자가되어 계시를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항상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성경을 보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요한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사를 통하여 계시하여서 지시하여서 알려주는 말씀을 기록한 종(從)에 불과한자 이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마치 요한이 직접 계시한것처럼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분이 있으며 더구나 목자라는분이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것은 성경을 대충보고 세상이야기로 설교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을 보는데 무엇에 관심이 있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고사하고 겉말씀도 제대로 읽지못하는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사무엘의 아들들과 다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많이 모이는 무리들을 자랑하며 돈을 자랑하며 성전을 자랑하고 있으므로 이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는 진리 말씀의 지혜를 주시지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비진리의 말씀으로 오늘도 소경된 목자는 많은 무리들앞에서 하나님을 외쳐대고는 있으나 그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으며 그들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1 : 1-2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啓示 = 1)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열어서 보인다

2) 세상적인 사건으로 영생이 감추어져 기록된 말씀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겉으로 기록된 세상의 사건에 대하여 여기에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가를  해석하여서 열어서 보여주어 알게 한다는 말입니다   (시편 119 : 130 주 1  /  열다 = 해석하다 )

 

이는 하나님이 그(예수) 에게주사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從)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從)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指示) 하신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證據) 하였느니라

 

 

이렇게 성경에 밝히 말씀하고 있으나 우리는 여전히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를 보고있는것입니다

요한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시한 그 모든 현상과 령적인 하나님의 세계에서 일어날 일에대하여 모는 일을 지시한것을 기록한자인것입니다

작은것 하나부터 영생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바로알고 바른 신앙을 하여야지 많은 무리들이나 목사들이 하는 말이니까 맞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세상일은 통할지 몰라도 하나님앞에는 통하지 않는것입니다

 

요한계시록강해라는 책이 많이 있는데 이는 일반성도가 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목사들이 직접쓴 말씀인데 이들은 책이름을 요한계시록강해라고 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책은 사서 볼필요가 없는것은 누구의 계시인지도 알지못하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에 관한책을 쓰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그리고 그 책을 읽고 깨달을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요한의계시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1 )

 

아무러면 어때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성경의 다른말씀도 아무러면 어때 깨닫고 안깨닫고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

예수믿으면 천국가는것이지 라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이 될것입니다

 

이왕 이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려면 생명의 길을 찿아가야지 많은 무리들이 가고 있는 사망의 길로 가면서 예수믿고 천국간다고 하는것은 본인이 하는말이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음부에 떨어져서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경우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마 7 :21-23 )

 

 

본문말씀뿐만 아니라 제글을 읽어보신분은 이미 하나님의 지혜로 성경은 혼자서도 다 볼수 있으실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량이 많아 보입니다만 영생이라는 것 한가지를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짝의 말씀으로 반복되어 기록된 말씀이 많으므로 깨닫고 보면 성경의 말씀은 량은 많지도 않는것입니다

 

호세아 8 장12 절에 말씀처럼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萬)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은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한 단어를 깨닫게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말씀을 만 (萬)가지로 기록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희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느누가 한사람을 위하여 만가지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의 영생을 깨닫게하여 주겠습니까

 

돈에 눈이 멀어서 소경된자들이며 성경보는눈도 소경이 되어 있는자들로 가득찬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물구하고 하나님은 끝없이 우리들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며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말로는 축복 사랑타령은 잘도하고 있지만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이라는 말은 일곱은 안식일에 든날자를 말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이미 하나님의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창 2 : 3 )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안식할날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도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5:17 )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은 일곱째날에 안식하였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식할날이 우리들에게 남아있고  또 하나님은 계속일을 하고 계시다니 이것이 무슨말인가요 ?

 

 

히 4 :9-10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우리의 전에 계시던 의로운 믿음의 소유자는 이미 안식(영생)안에 들어가 있는데 오늘날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안식할날을 남겨 두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신앙이 대충대충 말씀을 보아서 안식에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

성경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서 일곱안에 (안식안에 , 영생안에) 모두가 들어갈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남은자들을 위하여 다시 일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대접→  대접은 그릇이요 그릇은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 그릇 (고린도후서 4:7 ) 그러므로 대접은 그릇으로서 곧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대접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일곱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일곱사람을 일곱천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사라고 말하니까 우리생각은 날개달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런생각이 드는것은 그러한 그림을 많이 보아와서 천사하면 하늘에 날아다니는 날개을 가진 예쁜아이같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천사(天使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국의 일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 代言) 하는 육은 있으나 령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히 13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 = 알지못하는가운데)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예수님은 창세기 18 장에서 아브라함이 장막문에 앉았다가 사람셋이 맞은편에서 서있는것을 보고 눈을 들어 (땅에서 떠나 천사를 알아보는눈) 하나님이 보낸 천사을 알아보았던것을 예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들로 말미암아 사라가 아들이 있을것과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할것을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경이 되어서는 천사를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눈을 들어 셩경말씀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부지중에 나를 스쳐가는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대접하므로 (맞아들이므로 = 말씀을 받아들이므로) 천국 나라를 그를 통하여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드렸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었던자 였다는 사실에 놀라울뿐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진리에 거하는자들은 말로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전하는 말씀은 세상에속한 마귀들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알아볼리가 만무한것입니다 이유는 소경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일곱천사중 한사람이 사도요한에게 말하는데 이리오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리오라는데 이리가 어디를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큰음녀(淫女)가 있는곳을 보여주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한 천사와 같이 큰음녀가 있는곳으로 가 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큰음녀가 어디 있습니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큰음녀인것입니다

본인의 남편 (예수)은 비유의 말씀속에 령적으로 감추어져 있는데 겉말씀에서 다른 많은 남편(목자)들을 만나서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음란하는자가 되어 음녀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교회나가는데 어쩐일로 예수님은 음행한다고 말씀하시는가 ? 하고 이해가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이들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마 7 : 21-23 )

 

큰음녀라고 말하는것은 성경은 크다는 말을 많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다= 크다  ( 시편18: 16 주 1 ) 

그러므로 큰음녀라는 말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 있는 생영의 말씀이 없는 마귀집단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라고 말하면 거부감을 갖은데 거부감 가질것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이 마귀인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아니하는자가 마귀인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마귀인것입니다

이들은 창세기 말씀에 나오는 뱀의 후손들인것입니다

( 마 7 :21-23  / 요 8:44  / 요한1서 3: 1-24  / 계 20:1-3 /  )

 

 

※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물 = 말씀 (에베소서 5: 26)

 

그러므로 많은 물은 성경70권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은 성경말씀인데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음녀(淫女 =음란한계집)라고 말을 하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는 우리들의 남편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백번을 읽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만 보이는것입니다

신학에서는 이를 역사설이라고 말을 합니다

 

몇번이고 드린 말씀이지만 우리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이야기를 알려고 성경을 보는것은 아니지않습니까?

신학대학 시험보려면 겉말씀을 잘알아야 하겠지요 제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알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선은 겉말씀을 보고 그다음은 겉말씀속에 령으로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전부인양  겉말씀에 그냥 평생을 머물러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사람이 만든 고자 (鼓子 = 사전적의미는 생식기가 불완전한 남자를 말하는데 이는 자식을 낳을수 없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적인 상태로 있다가 죽음을 맞은자를 말함)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러한 뜻을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마 13 : 34 )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고 구약의 모든 성경은 짝으로 되어있다고 말씀을 하여도 짝의 말씀도 찿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목자는 세상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이에 성도들은 화답하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는것이 현재신앙의 현주소인것입니다 ( 사 34: 16 )

 

반복되는 말이지만 이러한 신앙을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음녀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우리속담에 수박겉할끼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같은 말의 뜻이되겠습니다

그런데 신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하신 뜻이 무엇인지 모를뿐더러 음란한 여자 로 남게 되어 음녀가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큰음녀로 우두머리 한사람을 지칭하여 말하고 있는것같이 보이나  사실은 많은 목자나  무리들 모두가 겉말씀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갇혀서 신앙을 하고 있는 큰음녀인것입니다

 

 

큰음녀의 받을심판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큰음녀 = 큰바벨론성 을 다스리는리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계 17 : 5 )

다시말하여 큰 성전에서 겉말씀에서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음녀는 여러모양으로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해석하여보면 다 같은뜻의 말씀입니다

계17 :15  또 천사가 내게말하되 네가본바 음녀의 앉은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이 말씀은 지금 어떠한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혼자서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일것입니다 

 

 

많은성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라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이러한 신앙이 몇세대까지 오래 지속이 될수 있는가 ? 오래지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들이 받을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시간을 두고 긴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천년을 하루로 말씀합니다 (벧후 3:8 )

그러므로 창세기에 나오는 해가지고 아침이 되니 이는첫째날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해가 동쪽에서 떳다가 서쪽으로 지면 하루가되는것으로 알면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본다면 해 (sun)는 넷째날에 지어졌는데 첫째날에 무슨 아침이되고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아침이라는 말과 저녁이라는 간단한 단어에 불과한 하나님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목자도 사실은 찿기 힘듭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 말씀을 아시는분을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말씀을 깨달아가면서도 천국에서 보낸 선생 (先生 = 나보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있는자 )을 찿아보려고 말씀하시는분들의 말씀을 경청을 하여보나 선생은 없고 거짓말장이들만 득실거리고 마귀와 독사의 새끼들만이 보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배(腹)만 채우려하고 겉으로 경건한 모양이나 성도들에게 보이고 있으며 무엇인가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자랑이나 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들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세계 각나라 여러곳에 하나님의 백성을 숨겨두고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한말씀을 가지고 밤이새도록 싸워서 이기는자 (하나님의 생명의 맗씀을 깨닫는자) 가 되는것이 신앙인것 입니다

오직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믿음과 신앙은 존재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말이나 생각할시간이 어디있습니까 ?  유명한 사상가나 철학가나 신학자나 이러한 사람들이 써놓은 책을 볼시간도 없지만 이들에게 무슨 영생이라는 생명의 말씀이 존재합니까  없습니다

이러한 책을 보고 설교시간에 인용하는자들이 있으니 어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계17: 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님(목사들)을 다스리는 큰성(城)이라 하더라

 

이 여자의 정체를 다른각도에서 보니까 큰성(城)을 다스리는자라는 말씀입니다

(큰교회에서 대장노릇하는자)

여자는 씨가 없다고 말씀많이 드렸습니다 ( 씨=말씀 (눅 8:11 )

오늘날 목사보다 높은사람이 누구인가요 ? 교단이나 교파의 총회장이나 교주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개신교만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교파,교단 교주들의  숫자도 수도없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이런한자들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 ) 하나님앞에 큰음녀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 큰음녀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험이 있고  알고 있는자는 나의 말에 동의 하실것입니다     이러한곳이 오늘날 교회라는곳입니다

 

교회라고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곳으로 알고 있습니까?  불법으로 가득찬곳인것은 모르시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미 아시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 마 21-23 ) (요 8 :44 )

 

 

허상인 십자가는 높이 달려있지만 그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불법이 성행하는곳이 큰성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큰교회를 말하는데 이 큰성이 무너지는날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되는것입니다

지금존재하고 있으나 이미 무너진 성전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말하는것을 보겠습니다

 

 

계18 : 2-3 힘센음성으로 (하늘의 천사가)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새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령적으로 목자와 성도간에 음행하였다는 말입니다)

땅의 상고(商賈 = 장사꾼들 = 교회에서 여러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 라고 돈받아먹고 있는자들)들도 그 사치 (奢侈 = 많은성도을 거느리고 있는목자 )의 권력(權力 = 존귀한자로 인정받고 있는 목자들) 인하여 치부(致富 =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자 ) 하였도다 하더

 

 

하나님 령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지 못한자는 모두가 더러운 령이 되는것이며 죽은 령을 가지고 살아가며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이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더러운 육에속한 령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 더러운 령을 지배하는자가 큰음녀인것이며 큰음녀 = 큰성(城) 곧 오늘날은 화려한 큰교회를 말하며 이를 바벨론에 비유하여서 무너질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음녀는 자기가 있는곳이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곳은 귀신들이 모여있는곳이며 각종더러운령과 가증한새들이 모여서 육적인 예수이름 팔아 장사하는자들이 있는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앞에 드린 모든 돈은 오늘날의 목자들을 부자가 되게 한것일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은 오히려 공중에 나르는 새들을 위하여 악한일을 하는자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공중나는새가 누구입니까 ? 일을 하지 않아도 천부께서 먹여살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날라다니는 새를 비유로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은하지않고 있으면서 육신적인 양식을 걱정없이 먹고사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 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葡萄酒 )에 취(醉)하였다하고 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 (曠野)로 가니라

 

 

땅의 임금들 : 앞에서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늘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땅의 임금이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을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도가 아직 진리남편인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지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두고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땅에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땅에 거하는자들 이라는 말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원래 포도주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서 생명을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말하는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는 말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자를 비롯하여 목자나 성도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적인 겉말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여서 (빠져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자들이 있는곳으로 예수님이 요한을 데리고 가시는데 그곳이 곧 광야 라는 말씀입니다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이며 겉말씀 쭉정이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모여있는 큰음녀가 있는 광야에 있는 큰성으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광야에는 땅에거하는자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자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축복,사랑을 노래하고 육적인 부요함을 말하고 있는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자들로 가득찬곳 입니다

 

성령으로 데리고 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광야 (생명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 에 가보아야 광야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의 믿음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 음녀가 자리잡고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들을 관리하고 있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교파나 교단이나 교리로 성도들을 모아놓고 하나님을 신앙한다는자체가 얼마나 하나님앞에 불법과 악을 행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교파,교단 교리를 만들어놓고 하나님 믿으라고 말씀하신 일이 성경말씀안에 있습니까?

인간들이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어떠한 한 집단으로서의  권위를 성도들에게 보이려고 만들어 놓은 마귀들의  소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내가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 내가보니 → 요한이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교회) 에가서 음녀인 여자를 보고있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쉽게 말씀드리면 오늘날의 교회에 가서 그 교회를 다스리고 있는 거짓목자를 보고있다는 말입니다

 

 

※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여자 = 교회 (벧전5:13 ) 하나님의 씨 (말씀)가 없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붉은것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요 ?

그냥 어떤 종류의 짐승인지는 몰라도 붉은 색깔의 짐승을타고 있다는 말인가요 ?

 

창세기 말씀으로 가보겠습니다

창세기 25장을 보면 이삭과 리브가 부부 사이에서 쌍동(雙童)이 아들을 낳게됩니다

장자가 에서이고 차남이 야곱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먼저나온 에서는 붉고 전신이 갖옷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쌍동이 아들들이 장성하여서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인고(故)로 들(野)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인고로 장막( 帳幕) 에 거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해석하여 말씀드리면 에서는 사냥꾼이 되어 들사람이 되었다는 말은 에서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사람들을 전도하러 다니던 사람으로 광야교회에 있다는 말입니다

 

붉다는것을 설명드리려고하니까 야곱에 대한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에서는 장자로서의 명분을 야곱의 떡과 붉은 팥죽한그릇과 바꾸게됩니다

그래서 에서의 별명이 에돔이됩니다  에돔족속은 성경에서는 악한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말라기 1:2-3 )

여러분 차분하에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냥 소설책읽어내려가듯이 읽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입니다 ( 요한복음 5:39 )

그러므로 대충대충읽어버리면 마음에 남은것이 없습니다  마음판에 새겨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올라가는것입니다

 

 

히 1 : 6  ,맏아들( 예수님)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에서는 맏아들의 명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아니하고 경솔하게 야곱에게 맏아들의 명분을 넘겨주었습니다

에서는 맏아들의 명분 즉 예수님을 야곱에게 팔아먹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에서인 에돔족속에게는 맏아들인 예수님이 없으므로 (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고 악한자로 남게 되어 사망으로 가데 되는데 에서가 바로 붉은빛의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라는 말입니다

 

 이 음녀가 야곱과 함께 하나님의 장막에 거하지 아니하고 들(野)사람인 사냥꾼인 에서와 함께하므로 짐승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이 되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성도들위에 군림하고 있는것을 두고 붉은빛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붉은빛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나서 온갖 불법의 죄를 다 가지고 있는자이며 존귀에 처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인것입니다 (시편49:20)

한마디로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중에서 대장역할을 하는자가 큰음녀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붉다라는 이름을 가진자는 맏아들인 예수님의 명분을 팔아먹고 있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라는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구약의 말씀은 신약의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아니 창세기의 에서와 예수님이 무슨상관이 있느냐라고 생각이되시겠지만 상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갈때에 무슨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까?

 

마 27 : 28 그의 (예수) 옷을 벗기고 홍포( 紅抱 붉은홍/안을포= 붉은색깔의 옷 = 죄인을 뜻함)

입히며.

마 27 : 31 (戱弄 =무시하여 놀려대는것)을 다한후 홍포을 벗기고 도로그의 옷을 입혀 십

가에 못박으려고 끌고나가니라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말하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갔던것입니다

붉은빛의 짐승은 죄인을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를 말하고 있는데 그가 곧 에서라는 말입니다 

에서가 악한자이며 죄인의 조상인데 그가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에 에서가 대장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세상나라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거짓목자들은 떡과 팥죽한그릇으로 자기들의 배( 腹)을 채우며 맏아들인 예수를 돈받고 팔아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자기들이 독점하고 있는양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이 가장 진실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서는 들에나가서, 광야에 나가서 사냥을 하는 사냥꾼인데  (전도하는자들인데) 이들은 죽어있는 영혼을 잡아다가 한곳에 모아놓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며 축복 사랑노래를 부르고 있는자들이며 사냥하여다가 잡아놓은 짐승이 있는곳이 오늘날의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짐승이 존귀에 처하나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데 짐승의 우두머리를 따라다니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본문말씀에서는 묽은빛짐승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에서의 유전을 따르는 그의 후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 뒤에나오고 있습니다만 산에가야 짐승을 잡을수 있는것입니다

짐승 사냥은 곧 인간사냥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전도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짐승은 광야에 있으므로 광야( 생명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 에 있는 오늘날의 교회가 에서가 총책임자가 되어 에서의 후손들이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죄인들이 모여서 마귀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에서가 아닌 야곱을 따라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말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죄인을 뜻하는 홍포 색깔의 옷을 입혔다가 다시 예수님의 옷으로 갈아입히는 악한일을 서슴치않고 행하였던고로 이들에게 참람된이름이 가득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짐승들에 속하는자들이 예수님을 죄인으로 홍포를 입혔다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며 이렇게 참람된 짓을 밥먹듯하였던자들이 하나님을 자칭 가장 잘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자가 붉은빛의 짐승을 타고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여자 (여자=교회=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음) 인 죄인된자가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하는것을 붉은빛 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장자의 명분을 돈받고 배(腹) 를채우려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야곱( 이긴자 = 깨달은자) 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붉은색깔을 가지고 있는 짐승이며  에서와 같이 죄인이며 광야에 거하며 짐승을 사냥하여서 하나님앞에 예배을 드리고 있으나 아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요 사망으로갈 짐승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하기를 화려한 성전에는 시랑(豺狼)이가 모여들어 많은 짐승의 무리들을 이루고 있으며 하나님앞에 짐승소리를 내며 (깨닫지못한 말을 하며) 찬양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영생을 향하여 하는 신앙이 아니요 곧 다가올 사망으로 멸망당할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실때는 슬피 울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13 : 22 )

 

 

 

※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우리들의 몸도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인데 음녀의 몸은 짐승의 몸이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그의 몸에는 참람된 이름들로 가득차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람된 이름이 무엇인가요 ?

참람이라는 말은 자기의 분수를 지나서 방자한것을 말하고 있는뜻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신분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다른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의 몸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온갓 세상의 부귀영화와 돈을 사랑하고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는 거짓말장이며 그들은 사람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인것이며 사망으로 가는 세상의 학문으로 교회나오면  천국간다는 거짓말로 참람된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44 )

 

이름이라는것은 그 사람의 품성과 인격이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름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함께하여야함은 말할필요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짐승 들에게는 예수라는 이름은없습니다   참람된 이름만이 가득할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음녀인 거짓목자는 하나님께 불순종함은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내몰아 치는 악한자이며 노략질하는 이리인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있는 성도들이 음녀의 깨닫지못한 참람된이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나는자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맏아들이라고 참람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붉은빛의 짐승들은 에서가 맏아들의 명분은 팔어먹었는데 이제와서도 본인들이 맏아들로오시는 예수님영접한다고 말하면서 신앙하는것을두고 참람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한사람은 그 쌓은악에서 악한것을 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12: 35 )

이러한자들을 자기몸에 참람된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에 아멘 할렐루야를 아무생각없이 내입으로 하는것은 거짓목자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것을 보증하는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보증잘못섰다가 패가망신 (敗家亡身) 되는것처럼 아멘 아멘 하며 이 말씀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하며 보증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냥지나치지 않고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2 :36  내가(예수) 너희(바리새인) 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특히 거짓목자들이 설교할때 신중하지못하고 아멘, 할렐루야 를 외쳐대는자는 본인이 인정하여  말한것에 대하여 가부(可否)간에 예수님이 심문( 審問)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이말씀는 정말로 말씀을 해석하는분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세상에있는 일곱나라와 열왕을 들추어내며 말씀하시는분도 있고 아뭏든 해석하는자마다 말씀이 다 다르고 말씀을 들어도 어렵게 합니다    한마디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성경말씀안에 있는 말씀으로 짝을 찿아서 보변 비유로하신 말씀을 깨달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어찌보면 가장간단하면서 쉬운 말씀인것입니다

 

지금 일곱머리와 열뿔을 가지고 있는자는 짐승에 속한 음녀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음녀에 대하여는 계속여러각도에서 반복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음녀에게는 어쩐이유로 머리가 일곱이나 달려있고 또한 그머리에 열뿔까지 달려있다고 말을하는것인가?

 

음녀의 짐승의 몸에는 참람된 이름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는 여러 잡것들이 달려있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명함한장을 받아보십시요 수도 없이 많은 직책이 적혀있습니다

더구나 교파나 교단을 틀어쥐고 왕권을 행하고 있는 음녀에게 이런것만 존재하겠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것은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계17 : 9 → 지혜있는뜻이 여기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山)이요 또 일곱왕이라 

 

우리가 한가지 간과하면 안될것이 있습니다 

이 음녀같이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도 다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도 일곱이라는 안식에 드는 숫자를 쓰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겉말씀도에 있는자들도  참진리말씀을 깨달은 자와 똑같은 성경을 보고 있는것이며 다만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마귀들과 함께하는것이 다른것이며 이들은 사망으로 가고  또 한쪽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것만 다른것입니다

 

얼마나 간교합니까   이들은 뱀의 후손 아닙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  계시록에가서 뱀의 지혜가 이들도 용(龍)으로 성장하여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20 : 2   (龍)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옛뱀은 창세기에 나오는 하와와 아담을 꾀어서 선악과를 먹게 한자인데 이 자(者)가 이제는 용이 되어 있는데 마귀와 사단의 왕초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용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마귀요 사단이라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의 조상들이 이 마귀와 사단의 신앙의 유전을 계속 이어받아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짐승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지만 이들이 예수님 이후에 더 큰음녀가 되고 땅의 임금으로 성장을 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성장을 하여서 이들이 있는곳이 어디냐 ? 오늘날의 교회에 둥지를 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나 성도들은 흥분하실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저는 성경에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전하여 드릴뿐이기 때문입니다 

 

 

일곱머리 = 여자가 앉은 일곱산 = 일곱왕이라

 

일곱에 대하여는 설명을 드렸고 머리 = 산 (山)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산 = 교회 (요 4장)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니까 하나님의 생영의 말씀이 없는교회 를 말합니다

 

산에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 = 사람 (렘 5:14 )  또한 짐승들이 득실거리는 곳이 산(山)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조상 에서가 사냥하는 산에서 죽은 령혼들을 잡아다놓고( 전도하여) 예배를 보고있는것입니다

본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가는자이므로  믿지 않는분을 보면 지옥갈것 같으니까 예수믿으라고 전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말입니까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마 7 :21-23 )

 

요 4 : 21  여자여 내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쉬운말씀으로 비유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신데도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에나가서 하나님이 받지도 아니하는 예배를 거짓목자와 함께 드리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런데 또 일곱산 = 일곱왕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왕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어있는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때는 뱀이 용이된 마귀나 사단이 왕이 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육신적인 예수님이 세상에 안계시니까 이들이 왕노릇을 이제 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백성앞에서 왕노릇한다는 말입니다

 

요 14 : 30  이 후(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것이 없으니 .

 

왕이나 임금은 백성위에 군림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은 우리눈에는 이제 안보입니다  다만 령으로만 존재하고 말씀으로 존재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용과 마귀와 사단이 자기 세상이 된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표현대로 임금 즉 왕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과 나는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앙하는 사람으로서는 얼마나 절망적인 말씀입니까

오늘날 세상임금인 목사들과는 예수님은  상관이 없는자이며 이들이 일곱왕노릇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릴때에는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모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혜가 자라므로 하나님의 일에대하여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신앙이 자라지못하는자는 용과 옛뱀 마귀 사단들의 밑에서 사망의 종살이의 신앙을 하다가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령적으로 거듭나집못하고 한줌의 흙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날의 신앙은 에서와 뱀의 꼬임에 다 넘어가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요 14 :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가고자 하는자들의 길을 막아서서 거짓목자노릇하는곳에서 떠나자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제사장들 유대인들 모두가 될것입니다

 

앉은뱅이로 그자리(겉말씀) 에 머물러 있어서는 생명의 길을 찿아 일어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앉은뱅이에 대하여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자기가 앉아있는자리에서 움직일수 없는자를 말하는데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천국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도행전 1: 1-6 ) 

 

오늘날의 신앙도 과감하게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일어나 떨쳐버리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때에만이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앉은뱅이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예수타령하여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는 물(말씀)이 없는 광야에서 목이말라 몸부림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일곱이라는 숫자가 안식 (영생)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말씀드렸으나 사실은 거짓목자들이 이 일곱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성도들앞에 일곱머리가 되고 일곱왕이 되고 열뿔로 나타나서 그 숫자는  헤아릴수없을 만큼이나 많은것입니다

천하만국에 진리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인 일곱에 해당하는 숫자는 아주 극히 적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13-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 (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문 = 예수(요 10:7)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양(羊=성도)의 문(門)이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데 그길이 좁아서 즉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크고 화려한 성전에는 하나님이 있어 보이지요  찬양대에서 울려퍼지는 성가는 아릅답지요

그러나 그곳에는 짐승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죽을 날을 기다리며 슬피울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열뿔이 있으며. 

 

이 음녀의 간교함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정도 입니다

뿔이라는것도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는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개도 아니고 10뿔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숫자는 10부터는 무한대로 나가는 숫자입니다

1부터 9까지는 움직일수 없이 갇혀있으나 10부터는 수억까지 나갈수 있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으로 가득찬 음녀는 10뿔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뿔은 하나님이 나라의 왕을 세우실때에 뿔안에 기름을 담아서 머리에 부어 왕(王)을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뿔은 하나님의 막중한 권세를 나타내는 표상인것입니다

또한 뿔은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시편18 : 2)

 

하나님이 사무엘선지자에게 말씀한 예를 보겠습니다

 

삼상 16 : 12-13  이에 보내어 그를 (다윗)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릅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데 이가 그니 ( 다윗) 일어나 기름을 부으

사무엘이 기름뿔을 취하여 그 형제중에서 ( 이새의 아들중에서) 그에게 (다윗)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神)에게 크게 감동되었더라

 

이와 같이 뿔은 하나님의 기름(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그릇인데 그릇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우리

(사람) 를 뜻하고 있으므로 이 음녀( 마귀) 라는자들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왕이라는 말인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들이 왕이라는 말은 맞은말입니다   거짓아비의 왕인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목자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들이 다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들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는 왕이라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하나님 앞에 불법을 저지르는 죄인중에 죄인이기 때문인것입니다

( 요한1서 3 장 / 마 7:21-23 )

 

위말씀에서 메시야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말하고 있으며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을 해석하므로 그리스도로 변화받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는 거의가 다 마귀들에 관한 말씀이며 이들이 세상에서 어떠한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이 멸망당할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말로는 여러가지로 설멸하고 있으나 깨달아 보면 마귀들의 앞으로 받을 멸망에 대한 심판에 관한 말씀이 대부분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하였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다 뱀의 후손으로 뱀이 자라서 독사가 되고 독사가 자라서 용으로 용이 자라서 세상의 왕이 되어 세상의 온 백성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하면서 멸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한1서 3:8 )

 

하나님은 이 큰음녀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교파와 교단과 교주들의 대장노릇하는자가 큰음녀이며 그밑에서 세상임금노릇하는자가 목자들이며 이들이 겉말씀에 앉아서 많은 무리들을 다스리고 있으며 자기들의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 음녀인 것입니다

 

오늘은 음녀에 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음란한 여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인 남편을 제쳐놓고 자기들이 하나님처럼 남편노릇을 하며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기들의 아내로 맞이하며 성도또한 그들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담하며 령적으로는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 입니다

이 불법을 행하는 마귀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는 사냥하는 에서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대로(大路)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협착( 狹窄) 한 오솔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 쉼쉬는 그리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협착한길을 택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통하여 항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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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6 번째 시간으로 [외식(外飾)하는 신앙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5 : 7-10  외식(外飾)하는 자(者)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 尊敬 =높여 공경함) 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교훈( 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예수님께서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 외치면서 말씀하여도 그 말씀은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허공을 헤메고 있을 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과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관계의 신앙이 되어 있는것이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이들은 예수믿고 천국가자고  목청을 높이며 오늘도 많은 무리들은 화려한 성전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은 외면하는것일까 ? 

외면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잘믿어서 나타나는 현상인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들의 신앙이라는것은 모두가 육(肉)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서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데 여기서 말하는 이 백성은 도대체 어떠한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 ? 부터 알지 못하면 누구나가 나는 이 백성이라고 말하는 이 백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고 있는 이 말씀에 나는 속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주여 !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줄 믿습니다 를 날마다 외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사야는 물론 이스라엘민족과 함께하며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을 통하여 듣고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나라의 백성들만 이 말씀에 해당이되는가 ?

만약 이러한 논리라면 하나님의 구원도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존재하여야 맞을것입니다

그러나 곧 이스라엘백성만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뒤에 나오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계명과 교훈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말씀의 내용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성경을 읽고 설교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면서 흔히 말하는 충성봉사를 하면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앞에 헛되이 경배하는것에 해당이 안되는것인가?

하나님은 어디를 기준하여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고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를 알아야 이러한 길로 가지 않을것입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신앙은 오히려 하나님앞에 저주가 되는 신앙이므로 안하는것만 못한것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쉬운 말씀이므로 말씀증거를 안하려고 하여도 마음이 차꾸 한번 설명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뿐더러  예수님이 이사야의 글을 인용한것에는 큰의미가 있는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 말씀의 내용을 알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을 비유로 오늘날 온세상 만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들이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자 어그러진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성도 또한 육신적으로 호의 호식하는것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이러한 질책의 말씀을 듣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육신적인 행위나 충성봉사로 교회를 섬기며 목사가 시키는대로 말씀에 순종하고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부수적으로 자동 따라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본질적인것은 버리고 비본질적인것에 신앙에 관심이 있는것이며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육신적인일이 형통할때는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하며 잘먹고 잘살게되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면 이러한것은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고 믿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예수타령은 단골메뉴로 등장하고 있으나 그들의 입술에는 예수님은 없고 마귀들의 허망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는것이며 입술로는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목자나 성도나 그 마음은 똑같이 하나가 되어 서로 죽(粥) 이 맞아 함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외적인 행위의 모양에 모든것을 걸고 하나님의 표적과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또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하나님과 대적을 이루고 있는 행위를 하는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들은 거짓을 말하며 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입술로 믿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끝날에는 하나님의 아들과 그에 속한 무리와  또다른 한쪽은 마귀들과 그에속한 무리들로 구분이 되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맹렬한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일도 생각처럼 잘안되는데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령을 찿아 영생의 길을 간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입니다

 

입술로 신앙하는자들의 특징은 하나님 말씀이 진리말씀이고 비진리의 말씀이고 상관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 을 믿고 있는다는것으로 만족해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믿음에는 깊은 생각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과 마귀들의 령이 다른점은 하나님의 령은 마음안에 있었서  육신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마귀의 령은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게  나타남으로 마귀인 목자를 더 사랑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나 목자는 우리눈에 보이므로 그가 말하는것을 더 신임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말장난이나하는 마귀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턱이 없는것입니다

마귀목자들의 입술에는 선악과 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세상이야기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생명과는 없는 입술의 말씀을 두고 이 백성이 나를 입술로는 존경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드러나는것에 의존하는자들은 다 마귀에 속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귀나 그에속한자들은 교묘한방법으로 성령( 거룩한 진리의 말씀) 도 돈으로 사려고 하는자들인것입니다

 

행 8 :18-21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按手) 함으로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받는것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소서하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 膳物 = 성령 = 영생 ) 돈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銀) 과 네가 함께 망(亡) 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道 =생명의 말씀) 에는 네가 상관이 없고 분깃 (영생) 될것도 없느니라

 

예수님 당시 돈을 좋아하는자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으며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들이며 외식 (外飾 =겉을 꾸미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신앙을 행위적으로 하는것을 말하고 있음) 하기를 즐겨하는 것으로  성경의 겉말씀 즉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하던신앙을 오늘날은 우리들이 그들의  신앙을 이어받아 그대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땅에 살고 있으면서 신앙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는신앙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자중의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위 말씀에서와 같이 이들은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 거룩한 말씀 = 영생) 도 돈만 있으면 해결이 되는줄 알고 교회에 많은 돈을 헌납하며 이러한 행위를 다른사람들에게 자랑하는자들로 이러한 행위를 하는사람을 가리켜서  외식하는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받은자나 헌납하는자나 다 망 (亡)하는 자라고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돈자랑하며 돈가지고 해결하여보고자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꾸짖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은 돈과는 상관도 없는곳이며 돈의 쓰임과 하나님과는 상관이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돈이라는 자체가 악을 저지르는 뿌리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그러한것입니다

혹자는 아니 돈으로 가난한자도 도와주고 병든자도 도와주고 나를 위하여 쓰는 일이 아닌데 어찌 악하다고 하느냐고 항변할수 있으나 그렇게 도와주며 살아가는것은 인간들이 세상의 도리를 쫒아서도 얼마든지 할수있는일이지 이러한일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을 믿는자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면 몰라도 이러한일은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자기의 양심에 따라 당연히 하여야 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를 죄없다고 아니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사에 하나님이 밤놓아라 대추놓아라 하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불쌍한자를 세상적으로 도와주는 일로 천국가는 길은 없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앞에 좋은일하는것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 아니냐고 말씀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은 이러한일에 사용되어지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저도 말씀을 전하는자로써  이해가 안가는것이 있는데 어쩐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자들은 돈을 받아 챙기는지 정말 알수 없는 일입니다 

요즘은 교회가 세금를 내느냐 마느냐의 말도 나오는것을 보았는데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아니며 장사꾼들이 모여 예수님을 팔고사는  장소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아니요 세상에 속하는 하나의 기업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볼수 있게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돈과 세상이야기로 사망에 오염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목자와 성도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입술은 하나님믿으면 천국가고 육적으로도 축복을 받으며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모두 이루어지며 세상에서 하는일도 다 형통한다는 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며 돈을 받아내는 거짓선지자들이 오늘날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며 성도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아버지가 목사이면 그 자리를 또 자식에게 물려 주려고 하는자들도 있는데 이는 본인명의로 되어있는 세상에 속한 소유권의 유지를 위하여  세상의 기업이되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자들이 외식하는자들이요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으로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돈이나 물질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돈이라는것과 연관이 되어 본인 스스로가 나는 악한자라는것을 들추어내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것을 증거한자로 그들의 본분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심으로 이제는 다 이루어져서 끝이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는자로 족한것이지 거기에 돈이라는 마귀들의 속삭임에 속아 넘어가서 돈을 받아 챙기면서 하나님의 축복 사랑을 말하는 가증한 입술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즘은 우리 주위에는 누가 붙여주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명한목사라는 이름으로 이교회 저교회를 돌면서 말씀을 전하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저는 그런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온통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이야기로 쓰레기같은 말만 토(吐)하여 내고 있는 악한자가 활보하며 활동하는것을 보게됩니다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마 7 :15 )

예수님 말씀전한다고 설교하고 있으나  그들의 생각 밑바닥에는 오직 돈버는 생각뿐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도들을 울리고 웃기고 하는 코메디 설교가 되어지는것이며 울리고 웃기는 댓가로 그들의 주머니에는 돈이 들어오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가 벌어들이는 돈을 노략질 하는 이리 라고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모두 하나님 말씀전한다고 하면서 이러한짓들을 밥먹듯이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죽하였으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향하여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설사 예배당도 마련하려면 십시일반으로 능력내에서 돈을 모아서 예배볼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하는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여기에 세상사람들에게 자랑하고자 과( 誇 = 자랑할과 )하게 대리석으로 도배를 하며 화려하고 큰성전을 갖고자 욕심을 내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어떻고 영광을 돌려야하고 기타 등등..... 여러형태로 성도들에게 돈을 강요하며 대출받아 교회를 짓고 대출금 상환은 성도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성도가 목자들을 하나님이 보낸자로 보증하고 있는것이며 또한 돈에 대하여  보증도 다 맡아서 지고 있는것입니다

어떤목자는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을 강단에서 하는 말씀을 들었는데 성경의 말씀은 이웃간에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곧 거짓목자를 하나님이 보낸자로 보증을 성도가 서지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도들이 거짓목자를 다 신임하고 보증하여 그를 떠받들어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이 마귀의 소굴이 되어 외식하는자들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은 성경을 겉말씀에서 빙빙돌지말고 똑바로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설교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화려하게 지어놓고 성도들에게 빚을 감당하게 하여  힘들게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느니 하나님앞에 봉헌 (奉獻)한다든지 하는 헛소리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행 7 : 48 -51 →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主)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 (寶座)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 (處所)가 어디뇨

이 모든것이 다 내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하는도다

 

성도들에게 어떠한 명목을 붙여서 돈을 받아내는것 자체가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마18 :20) 라는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겉말씀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중에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떡을 두세 사람이 모여서 나누는 일을 예수님은 기뻐하고 계신것 입니다

 

교회 사람들이 말하는 몇사람이 모여서 구역예배보는것이나 심방예배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화려한 성전에 많은 무리들이 모인곳에는 시랑( 豺狼 )이와 여우인 거짓선지자가 있을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마귀인 거짓말장이 (요 8 : 44 ) 들만이 있을 뿐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미명(美名) 아래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어떻게하면 세상일이 잘풀려서 돈을 벌수 있을것인가 ? 를 논의하는 세상에 속한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은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이며 이는 사망으로 가느냐? 영생으로 가느냐 ? 의 갈림길에서 신앙하고 있는분들에게 영생으로 가는길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근거로  알려드리고 있는것이며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1 : 6- 8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깨닫지못한자) 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曠野) 에 나갔더냐 (광야교회에는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바람(렘5 :13 )에 흔들리는 갈대냐 ( 진리말씀에 서지못하고 이곳저곳 교회를 전전하며 옮겨다니는자들)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옷( 진리말씀) 을 입는자들은(생명을 깨달은 자들은)  왕궁 (王宮)에 있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이미 영생안에서 하나님 집에 있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광야교회에는 영생에 이르는 성도가 영생할수 있는 먹을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출애굽하면서 이스라엘민족이 광야생할 한것이 그시대의 사람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는 모두가 영생의 말씀의 꼴이 없는 광야 교회 ( 행 7 :38 )에서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 영생하시는 예수님이 영원한 시간의 어느시점 한곳에 머물러 말씀을 하고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광야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이 없는 목자들밑에서 종살이하며 그 사람의 마음에서 악한 입술로 나오는 말을 듣고 웃음꽃을 피우며 아멘,아멘을 외쳐대는것을 볼때 이 백성이 지식이없어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외식하는 장본인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육에속한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한자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령이 거듭나서 산령이 되어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값없이 받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믿고 신앙하는자는 값없이 누구나가 영생에 들어가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식(外飾)하는 자(者)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외식(外飾)은 행위적인 신앙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육신적으로 무엇인가 하나님에게 보여주려고 꾸미는 자들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이 외식인데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신앙은 믿음도 아닙니다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식하는자들은 경건의 능력도 없으며 경건의 모양만을 보여주는 자들입니다

 

롬 8 : 5-10 육신(肉身)을 쫒은 자는 육신의 생각을 령(靈)을 쫒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 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 (法 = 생명의 말씀)에 굴(屈服)치아니할 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靈)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 (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위에 말씀과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육신의 생각은 그 어떠한  행위의 신앙도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며 령의 생각은 ( 겉으로 쓰여진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계속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 )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육신적인 신앙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는것같고 순종하는것 같으나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로 나타나며 하나님을 기쁘게할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육신의 생각은 성도들에게 누가 주고 있습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는것과 육적인 축복운운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은자들이 다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나중에 보니 영생은 고사하고 오히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창세기에서는 이를 뱀이 하와를 유혹하여서 선악과를 먹게하는데 오늘날로 말하면 거짓목자들이 성도들에게 성경은 겉으로 쓰여진 말씀 그대로 믿어야지 해석한다던지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람들은 이단이니 절대 그런사람들 말 믿으면 안된다고 마귀들의 성전에서 나갈수 없게 하기위하여 성도들을 유혹하여 잡아두려고 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시대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이단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잘들어보려고조차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왜야하면 자기들이 견고히 다져놓은 교파나 교단이 흔들려서 밥줄이 끊어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파나 교단에 속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육신이 먹고 살길을 열어주시니 그러한 거짓목자들의 말에 현혹이되어 자기의 육신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그리고 령적으로  번역하지 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사망으로 가는 안타까운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는것은 단 한번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기회를 잃게되면 두번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정신을 차려서 시간을 아껴야  할것입니다

 

말씀전하다보면 하나님 말씀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말씀을 해석하는자마다 다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그럴까요 ? 그렇다면 진리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말도 안되는 말들은 가시나무와 엉겅퀴의 땅에속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에게는 령적인 생각외에는 육신적인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들은 육신이 좋아하는 돈과 세상의 부요함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먹고 살아가는 일상생활하는데 들어가는 돈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육신적인 예수로알고 육적인 예수 (겉말씀)을 팔아서 먹고사는 악한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속에 령이거하면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 우리가 육신적인 눈으로는 볼때는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나 하나님은 육신에 거하는자와  령으로 거하는자를 구별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거하지아니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 요 1 : 41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번역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하였습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그런데 겉말씀을 번역을 안하면( 령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즘교회다니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왜 그리스도라고 말하느냐고 물으면 아는자가 거의 없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령적으로 깨닫지 못하면 육신의 신앙으로 남게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중요한것은 이 육신적으로 하는 신앙이 외식하는 신앙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육신의 몸은 이미 살았다하는 이름만 가지고 있을뿐 죽어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 계3:1)  그러므로 육신의 몸은 죽은것이나 하나님의 의(義)는 령적으로는 살아서 우리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살아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루속히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바꾸어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은 하나님을 기쁘게할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는 허물이 많았던 다윗을 하나님은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윗은 육신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바꾸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행 13 :21-23  후에 저희가 왕(王)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40년간 주셨다가 폐(廢)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마음에 합(合)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아니요,  열매없는 가을나무가 아니요, 비가 없이 하늘에 떠다니는 흰구름이 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하늘의 단비에 령혼이 거듭나서 하나님과 대면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도 다윗을 만나니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될수 있도록 다윗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내가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마음에 할례를 받아서 옛것은 버리고 (율법) 새것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복음 계 14:6 )신앙하는자가 되어서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식적인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가난한자를 돌보는일, 병든자를 돌보는일 기타 등등.....육신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내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이러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은 세상의 도리 (道理)을 쫒아 모두 할수있는 일들입니다

이러한 일에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라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 마 7 : 21-23 )

 

롯의 두 딸도 보십시요  천사의 말씀을 기다리지 않고 세상의 도리를 쫒아서 아버지 롯과 성적인 관계를 맺음으로  탄생한 모압족속과 압몬족속이 하나님으로 부터 얼마나 혹독한 저주를 받고 있었음을 성경을 통하여 잘알고 있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하기 위하여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적인것에 충실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비본질적인것을 마치 본질적인것으로 착각을 하므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마귀들의 뒤를 졸졸따라다니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외식에서 벗어나는 신앙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죽어있고 잠들어있던 나의 령이 깨어나서 산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 ( 행 7: 38 주 2) 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외식의 신앙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이제부터는 어떠한 경우라도 돈을 가지고 하나님 운운 하는자가 되어서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십일조가 돈이 아니라는것은 수백번 말씀드린것 같습니다

 

롬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慈悲 =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 하심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 (靈的禮拜) 니라

 

다시 설명안드려도 이 말씀의 뜻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마디로 나의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육적인것이 아니요 령적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거듭나는것이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다윗과  하나님의 관계처럼 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로 합하여 지는것을 두고 령적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이 나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것이며 이것을 두고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두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돈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이유로 오늘날의 신앙은 하나님의 기도하는집에서 돈이 왔다갔다 하느냐 라는 말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것 같은데 어떤이유로도 목자라는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단돈 1원한장이라도 받으면 하나님의 맹렬한 저주가 있을것이며 이를 따를는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노는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가난한자 병든자 불쌍한자가 있으면 하나님 이름 팔지말고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는 하나님으로부터 화 (禍 =재앙) 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피조물의  마음을 어찌모르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외식하는것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착각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 이름 들먹이지않고 선( 善 ) 을 행하여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 尊敬 =높여 공경함) 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믿어 영생하는것이지 육신의 입술로 주여! 믿습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주여 ! 찬양을 올립니다  주님 ! 영광 받으시옵소서  등등......   이런신앙에서 떠나서 성경을 조용히 보면서 묵상하는가운데 말씀을 깨달아 마음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커피한잔 마시는 일에도 기도한다고  무슨 말을 그렇게 많이 합니까

저는 어느날인가  볼일이 있어서 커피숖에서 신앙하는 분과 만날일이 있어서 만나서 커피한잔하게되었는데

저는 그냥 마십니다  상대방은 소리내어 기도를 너무오래하니까 옆사람보기도 민망할때가 있었습니다

 

기도는 입술로 중언부언하는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열매를 맺어가는것이 기도이지 무슨 입술로 하나님 이름 부르며 예수님 이름부르며 다른사람에게 보이는곳 성전안에서도 중언부언하는기도는 기도도 아니며 소위말하여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도 않으실뿐더러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기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는 멀리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기도를 보시겠습니다

 

마 6 : 5-8 또 너희가 기도할때에 외식하는자와 같이 되지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예수)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賞)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기도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本)받지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면서 이제 마 6: 9-13절까지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이기도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이 기도 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외식하는자들과 같은 기도를 하지 아니할때에 하나님과 나의 마음이 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되므로 예수님과도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외식하는자들은 자기상(賞)을 이미 받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이들이 어떠한 상을 이미 받았다는 말입니까?

깨닫지 못하면 단어 하나도 알기 어려운것입니다 제가 알려드리는것보다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3)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거짓목자들은 성경구절이나 말씀제목하에 곧바로 설교말씀이 세상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어느 방송매체에서 성경공부를 가르치는곳이 있는가 봅니다 

저는 성경 이외의 책은 일체보지않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아내가 어느분이 주셨다고 어느 목사님이 쓰신책 몇권을 가지고 와서 책이 거실에 있기에 한권을 빼서 보았는데 로마서라면 로마서의 말씀이 기니까 몇장씩에 제목을 붙이면서 책을쓰셨는데 꼭 제목이 있고 첫머리에서는 성경말씀으로 들어가기전에 꼭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의 말이 먼저 등장을 하고 그사람에 대하여 한참이야기하고 나서 성경구절을 말하면서 글을 쓰신책을 보았습니다

 

제가 놀란것은 책한권이 모두 제목이 있는 다음에는 꼭 세상에서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분의 글을 먼저소개하고나서 성경말씀을 하는데 또 유명하다는 분의 말씀에 성경말씀을 비유하면서 쓰신책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분의 명예를 말하고자함도 아니고 그분을 비하하고자함도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저 유명하다는 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 (갈아디아서 2:6) 고 목청이 터지라고 말을 하였건만 어찌하여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사람이 세상이야기 쓴책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과 함께 섞어쓰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조금 읽어보니까 모두 율법에 관한 말씀인데 이와같이 사람의 계명과 교훈 을 삼아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세상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가르치는 몰각 (沒覺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한 목사의 글을 본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필을 보면 대단히 화려합니다  뱀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알려주는 자가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며 외식하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명(誡命):  어떤 교파나 교단에 속한 사람들이 교리를 꼭지키도록 성도에게 요구한 규정입니다

                   (십계명의 개념과 다른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십일조는 꼭내야하는것이라든가 ,주일은 꼭지켜야한다든지 구역예배는 꼭참석하여야 한다든지,

교회에서 충성봉사를 하여야 한다든지, 찬양대에 서면 축복을 받은다든지,일요일에 장사하시는분들은 장사안하는것이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든지, 새벽기도하면 많은 은혜를 받은다든가, 금요철야기도회에는 참석하여야 한다든지, 40일작정기도를 하여야 하다든지 , 부흥회나 사경회는 꼭참석하여야 한다든지, 전도의 열매는 꼭맺어야 한다든지 , 금식기도를 하여야 한다든지, 큐티시간은 꼭가져야 하다든지 .................  일일이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을 사람의 계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들은 모두가 육신에 속한것들이며 령이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훈(敎訓 ) : 앞으로의 행동이나 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참고할만한 경험적인 사실을 가르치는 일을 사전적인 의미로서 교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에 관한 말씀을 가르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없어질것들에 대하여 앞으로 이루어져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처럼 가르치는 행위를 교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가 마치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세하며 자기가 스승의 역할을 하며 성도들을 가르치는 경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훈과 깨달음의 경지는 다른것입니다 교훈은 특히 경험적인 사실을 말하는것으로 세상의 선생을 말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교훈의 말씀역시 육신에 관한것이며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계명이나 교훈이나 세상에속한것과 육신에 관한것에 한정되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은 성도들을 향하여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어차피 천국을 향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하므로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할것을 생각하여 많은 무리들이 섞여서 신앙하는 영생의 양식이 없는 광야교회 를 떠나서 참목자이신  어린양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위에 말씀에서는 무리들이 아무리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하여도 알아듣지를 못하니까 무리들을 불러놓고 말씀하시기를 듣고 깨달으라고 권면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마 : 13 : 16-17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 (복 = 영생: 시133 : 3 )이 있도다   내가 (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 (先知者) 와 의인 (義人)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하여도 보지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못하였노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고자 하였으나 깨닫지 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고 듣고 하므로 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선지자나 의인들이 우리가 현재 보고 듣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전이니까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의심하거나 혹은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도 순간이요 세상의 권세나 돈가지고 자랑하는것도 순간으로 지나가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세계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생각할때에 게으른자가 되어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대충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성경말씀보는 시간에 세상공부하면 출세의 문이 열릴것으로 생각을 하며 또한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마음속깊은곳에서 답을 찿아야 할것입니다

 

눅 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아니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식하는자의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도 다 알고 있는 말씀이나 실천을 하지않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합(合)한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이번 말씀은 짜증이 날정도로 하였던말을 계속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외식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적으로 거듭나므로 진리말씀,생명의 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반복의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어릴때는 몽학선생밑에 있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어 말귀를 알아들을수 있는 중학생 정도되면 몽학선생에서 예수선생으로 바꾸어서 천국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혹시 외식하는 신앙을 하여왔다면 이제라도 외식하는 신앙에서 돌아서서 예수선생님과 친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와 친구가 되어주시며 영생을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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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5 번째 시간으로 [소금기둥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9 : 26  →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 고(故)로  소금기둥이 되었더라

 

마 5 :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 後) 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소금에 대한 말씀은 여러 성경구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레위기 2 :13 / 왕하 2: 20-21 /대하 13: 5  /  출 30:35  /민수기 18:19  / 막 9:49-50 / 골 4 : 6 /

그밖에도 소금에 관한 성경구절이 많이 있으니 차분하게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은 아주 쉬운 성경구절의 말씀으로 생각들을 하시고 또한 설교 하는것을 들어보게 되는데 결코 쉬운 말씀의 내용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소금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인데 사람들은 우리가 음식에 넣어서 간을 맞추어 먹으며 음식을 상(傷) 하지 않도록 절여두는데 사용되어지는것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세상것에 미련이 남아서 뒤를 돌아다 보았다는 등.... 이러한 경향으로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러한 뜻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일까 ?

 

우선 성경에서 말하는 소금은 우리가 음식에 쳐서 먹는 소금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롯의 아내인 경우 성경에는 어떤기록도 없을뿐더러 이름조차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롯의 아내는 소금이라는 물질을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지칭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금기둥이 된 롯의아내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소금기둥으로 변한것입니다 그리고  롯의 아내는 여자 입니다

그러므로 소금기둥 = 사람 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면서 남자가 아닌 여자인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13 주 1  ) 을 말하고 있으며 여자는 씨(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씨를 가지고 있는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려고 신부인 처녀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롯의 아내는 소금의 역할을 하지못하고 소금기둥이 되어서 맛을 내지 못하고 있던것인가?

맛을 내지못하는것은 차치 하고라도 소돔과 고모라성안에 있으며 멸망당할것을 알고 있었고 또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반대되는 행동을 하므로 하나님의 저주안에 들게되었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말씀의 촛점은 왜 롯의 아내가 하필이면 소금으로 남아있지못하고 소금기둥으로 변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신앙하는자들을 인도하지 못하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이 소금기둥에 대한 의문점의 해답을 찿을수 있을것입니다

 

교회에서 소금기둥의 역할을 하고 있는자가 누구입니까 ?

성도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받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자신들을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안믿는자들을 측은하게 생각하고 예수믿고 천국가야 한다고 전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성도들을 왜 소금기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있는가 ? 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어느교파나  어느교단이라는 단체와 결합이되어서 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나님을 섬기며 믿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이 어떠한 교파나 교단의 집합체가 소금이 아닌 소금기둥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 많은 무리가 모여서 집단을 형성하여서 교회를 지탱하는것이  한 소금기둥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롯이 천사를 맞아들일때에도 성(城) 안에 있던 자들이 롯을 찿아온 천사들을 향하여 무엇이라고 말을 하였습니까

 

창 19 : 9   그들이 가로되 (소돔과 고모라성안에서 신앙하고 있던자들)  너는 (롯)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 놈이 (천사들) 들어와서 우거 (寓居 =살고 있으면서) 하면서 우리의 법관 (法官 =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중략

 

롯의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교파로 갈라져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城)안에는 의인 (義人) 10명이 없었서 멸망을 받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천사가 들어가니까 그를향하여 이놈이 우리들의 법관 (제판관)이 되려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그당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의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천사가 말하니까 그러면 당신이 (천사)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재판관이 되려고 하느냐고 항변하며 죽이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성도들이 소금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므로 소금맛을 내야하는데 모두가 소금기둥이 되어서 하나님 믿는다는 모양만 가지고 있을뿐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일은 하지못하고 멈추어 기둥으로 변하여 서 있다는 말입니다

 

소금맛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자를 두고 소금맛을 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죽은 생명을 살려내는것을 두고 소금맛을 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인데  이 소금맛은 곧 생명의 말씀으로 사람을 부패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을 소금이 맛을 낸다 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소금맛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리말씀을 두고 소금이 맛을 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다던지 율법안에 있는자는 소금맛을 내지 못하고 소금이 기둥으로 변하게 되어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떠나 육적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유형적인 교회만을 떠받치고 있는 육적인기둥의 역할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만 열면 세상적인 이야기로 꽃을피우며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예라고 말하며 축복과 계명 이야기로 온통도배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의 초등학문에만 관심이 있으며 육신적인 축복의 환상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롯인 진리남편인 예수를 따라갔어야 하는데 이는 다시 율법안에서 신앙하고자 모세에게로 돌아선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잠깐있다가는 다시  자기들이 신봉하는 교파나 교단으로 돌아가고 있는것을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롯의 시대에는 교파나 교단이나 모세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롯의 아내가 율법으로 돌아갔다니 무슨 말인가? 라고 생각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바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렇게 생각이 되시는분들은 다음성경구절을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사 46 : 10  내가 (하나님)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 (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태초부터 모든것들은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소금기둥이 되어 겉말씀과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소금 역할 즉 죽어가는 생명을 상(傷)하지 않도록 소금의 역할을 하는자로라고 큰소리치며 말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들은 소금기둥이 되어서 모양만 있을뿐 맛은 낼수 없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은처음부터 종말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다 알려주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모략이요 이모든 일이 성취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시겠다고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오늘날 마지막때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이미 말씀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런자들이 롯의 아내이며 소금기둥이 되어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소금기둥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기둥이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마음이나 사상,이론,예술작품등이 의지하는근거 또는 그것을 구성하는 중심이나 기본원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말하고 있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시멘트나, 나무로 세워진 어떠한 기둥의 개념의 물체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말인것입니다

 

소금은 바다물을 통하여 나오고 있는 물체입니다

바닷물은 모인물이라소 말하고 있습니다 ( 창 1:10)   즉 모인물속에서 나오는것이 소금이라는 말입니다

모인물에는 여러 강줄기로부터 물들이 다 모여들어 있는곳인데 이곳이 세상이며 이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은  의인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소금을 골라내는 일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두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바닷물 가운데서 소금즉 진리성도를  축출하여 골라내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지금 하나님이 직접일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17 )

믿기지않은 일로 보이나 사실인것입니다  성경이 거짓을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을 아는자만이 소금맛을 낼수 있는 소금으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닷물에는 3 %의 염기(鹽氣)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닷물은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닷물을 실지로 조금 입에 넣어보면 짠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것으로써 감히 인간은 상상조차할수 없는것을 세상 땅위에 있는 만물을 통하여서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떠한 말로라도 하나님앞에 핑게치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길가에 핀 꽃한송이를 관찰하여 보아도 어쩌면 그렇게 정교하며 색색( 色色) 이 아름다운지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 신묘막측하다는것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을 예수님은 성경을 통하여 알려 주시겠다는것입니다 (마 13 : 34-35 )

 하나님이 인간을 포용하는 포용력이라는것은 대단한것임을 알수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의 온유함은 우리가 감히 측량할수 없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까지 이 롯의 아내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눅 17 : 31-33 절에보면 예수님이 직접 롯의 처를 생각하라 면서 여러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롯의 처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라는것입니까 ? 롯의 처가 뒤돌아본것을 생각하고 세상것에 미련을 두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는 천사는 롯과는 대화를 나누었으나 롯의처와는 말한적이 없습니다

즉 롯의 아내는 진리말씀을 경험하여 보지못한 성도로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이 롯의 처를 구원하여 주시려고한것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그를 구원하여 주려고 하였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롯의 처는 다시 자기가 믿고 신앙하던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교회로 돌아가고자 하였던것입니다

그곳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사의 말은 아랑곳하지않고 자기가 속하였던 교파와 교단을 사랑하였던것입니다

 

롯의 아내가 신앙하던 교회에는 의인 (義人) 한사람도 없었던 교회들이었으며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의 진리의 천사가 나타나자 그를 끌어내어 죽이고자 하였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이렇게 악한자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세상 소설책이 아닙니다  롯의 아내는 롯의 아내로 끝나는 성격의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권을 지키기위하여 말로는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천사의 말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다 멸망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천하의 모든교회가 자기들의 교파나 교단의 이름을 교회앞에 간판으로 내걸어놓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자기들만의 성(城)을 구축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들만의 성(城)을 구축하고 있지 아니한자들을 향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곳에 나도그들과 함께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롯의 처는 오늘날 신앙하는 신자로써 진리말씀안에 거하지 못하고 겉말씀과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는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말씀보면서 아브라함시대 롯의 시대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시간을 돌려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롯은 하나님의 천사와 함께하였던자였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던자였던것입니다  롯은 하나님앞에 진리성도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으로 진리말씀안에 있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서 겉말씀과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며 진리말씀을 가지고 권면하는 천사의 말을 믿지않고 있던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진리말씀을 전하여도 당시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롯의 처를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 당시 신앙하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바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롯의 처라는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율법말씀을 구분 못하고 차꾸 예수를 떠나 모세에게로 돌아가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거의 전부라고 말하여도 틀린말이 아닐것입니다

이곳이 소돔과 고모라성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과 동행하는것을 거절하는자가 롯의 아내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환난가운제서 나온 남은자만 구원을 받기 때문인것입니다

창세기 19장은 비유말씀임에도 오늘날의 신앙을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 고(故)소금기둥이 되었더라

 

롯은 하늘의 천사( 天使 = 하나님의 심부름꾼) 와 함께 하였던자인데 신기한것은 롯이 천사를 알아보았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있던자들은 오히려 천사를 죽이려고 하는데 롯은 이 천사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믿음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눈도 하늘의 천사와 세상의 마귀를 알아볼수 있는눈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롯의 집에 우거하던 천사들이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신앙하던 무리들이 롯의 집의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니까 천사가 무론대소하고 그들의 눈을 어둡게하니 그들이 문을 찿느라 곤비 (困憊 = 몸과 마음이 지쳐서 피곤함)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19 : 11 )

 

문 = 예수님 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 장) 나는 양의 문이라  ( 요10:7 )

눈을 어둡게 하였다는 말은 겉으로 기록된 말씀이 비유의 말씀인데 눈을 어둡게 하므로 아무리 읽어봐야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로만 보이지 이 말씀이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찿을수 없으며 생명의 말씀안에 거하지 못하고 사망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곤비 (困憊 = 몸과 마음이 지쳐서 피곤함) 한것입니다

그들의 신앙에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이 자라지 않고 있으므로 몸과 마음이 세상것에 지쳐서 피곤한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지금 신앙하시는데 소금의 맛을 내고 있습니까 소금기둥으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이를 깨달아 아는것은 아주 중요한일입니다  왜야하면 생사(生死)가 달린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엘리사 시대에 엘리사는 이 소금을 어떻게 처리하였는가를 한번보겠습니다

 

왕하 2:20-21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엘리가가 근원(根源)으로 나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쫒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 (土産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건인데 이 말씀에서는 과일을 뜻하고 있음) 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하셨느니라 하니.

 

 이 말씀의 의미는.

새그릇에 소금을 담아가져오라는 말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그 사람을 불러오라는 말씀이며.

 

엘리사가 물의 근원으로 나가서 소금을 그가운데 던지며 라는 말은 →  하나님의 겉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하는것을 말하는데 엘리사가 이 사람을소금에 비유하여 말씀의 근원 즉 겉말씀을 깨닫게 하여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고쳐놓았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죽음이나 토산 즉 과일이 익지못하고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므로 죽음이 없고 열매인 영생을 맺지못할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는말은 → 소금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이제는 죽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이 소금맛을 내면 이와 같이 사망이 있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 물 ( 엡 5: 26) 을 말씀하고 있는데 신앙하는 사람들이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과 율법말씀안에서 열매를 맺기전에 ( 영생을 얻기전에)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기때문에 엘리사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즉 소금을 하나님의 말씀에 넣어서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바꾸어 놓았으므로 앞으로는 사망으로 가는자가 없게 될것이라는 취지로 지금 엘리사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참고로 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세상에서 소금의 맛을 낼수 있는 성도가 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깨달아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를 멸시하며 무시하면서 저사람 조심하라는 소경의 눈을 가진자들과 함께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신앙에 대하여 큰소리치고 있으나 이들은 예수를 모르고 있기때문에 몸과 마음은 피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사망으로부터 자유하는자가 아니요 오히려 신앙이 부담이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성이라고 하니까 어떤 족속들이 자기들의 울타리을 쳐놓고 자기들의 삶의 공간으로만  알고 살아가고 있던 성(城 ) 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지혜가 없는자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우리들만의 교파나 교단으로 성(城) 을 견고하게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롯시대나 오늘날이나 신앙이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이 세상전체가 소돔과 고모라성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소돔과 고모라성을 예를 들어서 구원의 역사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음란하였다거나 성적으로 타락하였다는 육신에 관한것은 비유이므로 직접적으로는 말씀은 안드립니다  

다만 육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 곧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으로 나타나게 될뿐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령적인것을 하나님에게 구하는것이지 썩어 없어질 육신적인것에 대하여 논할필요는 없는것입니다

겉말씀을 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의 말씀을 알아내듯이 육적인 겉으로 보이는 모든 현상을 보면 그 내면도 볼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상을 한번 잘관찰하여 보십시요  소돔과 고모라성인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 고(故)로.

 

 

우선 먼저 롯은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보겠습니다

 

밷후 2 : 7  무법 (無法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않는자) 한자의 음란 (淫亂= 남여간의 부적절한 성적행위)  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 義) 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 (義人 = 예수님과 함께하는자) 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不法 = 하나님의 말씀에 역행하는것) 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을 상(傷)하니라

 

롯이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때에 이시대 사람들의 신앙상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다 무법하며 음란한 행실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있는 성도들이 모두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아니하고 거짓선지자를 남편으로 두고 이들과 함께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거짓선지자와 성도가 함께하는 신앙을 음란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이 이렇게 거짓선지자와 함께하는것을 보고있는 롯의 마음은 고통을 받았으며  이를 지켜보고있던 하나님이 롯을 악에서 건져내어 주시므로 롯은 의로운자로 남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의로운 롯은 무법과 불법을 저지르면서 신앙하는 성도들을 찿아다니며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그들은 날마다 불법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며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롯은 이들의 행실과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며 롯의 의로운 심령에 상처를 받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겉말씀으로 그냥보면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어떠한 질서없이 남여간에 음행을 저지르고 욕정이 불같이 일어나서 하나님이 멸망시킨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지혜가 없는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생각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설정을 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가를 보시는것이지 세상의 남여간에 어떠한 성적으로  물란한 생활을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전장에서 형제들아 내가 법(法)을 아는자들에게 말하노니.........라는 말씀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자들아 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법(法) 즉 하나님을 안다고 믿고 신앙하던 소돔과 고모라성에 거주하고 있던 성도들은 하나님앞에 모두가 무법한자였으며 불법을 저지르며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고 알고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결국은 이들에게서 의인 (義人) 한 사람도 찿지못하고 모두 멸망을 시켰던것입니다

 

롯은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의로운자였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이 말은 위 말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롯의 아내 (성도)는 롯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따르지 아니하고 자기교파 자기교단을 중요시하며 교리에 메여서 신앙하고 있던 성도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법을 따른것이 아니요 인본주의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에 마음을 두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으므로 의로운 롯이 볼때에는 심령이 상하였던것입니다

 

롯의 아내라고 하니까 롯의 부인으로만 알면 어리석은자의 생각인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남편인인 롯과 함께하던 성도가 롯과 함께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믿고 신봉하던 교파나 교단 그리고 무법과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돌아가는것을 두고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소금기둥이 되었더라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되었는데 왜 하필이면 하나님은 멸망을 주시던가 하시지 왠일로 소금기둥이 되게 하셨을까?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도 자기들의 교파나 교단에 속하여 있었으므로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았던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무법한자의 음한한 행실과 불법을 행하고 있던자들이 곧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제사장들이었던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안 믿고 신앙을 안하던자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아주 잘믿고 안식일이나 모든 절기를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철저하게 지키며 신앙을 하던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금의 맛을 낼수는 없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마태복음 5 장을 보면 예수님이 산에 올가서 앉으셔서 제자들에게 천국에 이르는자에 대하여 입을 열어( 해석하여) 가르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에 하시는 말씀이 본문말씀에도 있듯이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후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못한자들도 겉말씀이나 세상의 학문을 통하여서라도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도 소금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들에게는 소금으로 남아서 썩어가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소금맛은 낼수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소금이긴 소금인데 소금이 소금기둥으로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소금은 맛을 낼수 있지만 ( 생명을 살려낼수 있지만) 소금기둥은 그러한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소금기둥으로만 남아있을 뿐인것입니다  결국은 소금기둥과 함께하는자들은 죽어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소금을 사람으로 비유하여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할수 있느냐고 반문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람이( 소금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 있지 아니하면 어떻게 생명을 얻을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교파에 속하여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고 예수와 함께하지 못한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교파나 교단이나 또는성도들에게 돈이나 받아서 큰교회지어놓고 자기목회 자랑하며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면서 돈을 좋아하는 삯꾼목자들이나 거짓목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이 다 소금기둥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은 소금맛을 낼수 없고 다만 소금기둥으로만 남아있는자 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모르니까 세상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롯의 처를 생각하라는 말씀은 너희들의 신앙이 소금기둥의 신앙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2)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인데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하였던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무리가 있었지만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육신적인 먹을 양식이나 축복을 구하는것에 한정되어 예수를 따랐던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소금이요 소금의 맛을 내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죽은자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살려내는자가 소금맛을 내는자인것입니다

 

몇번이고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겉말씀이나 세상적인 학문이나 율법안에서 의로운자가 되고자 하는자들,  그리고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와 함께하는 많은 무리들은 소금의 맛을 낼수 없는 소금기둥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을 소금맛을 낼수 있도록하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마 7 :21-23 )

소돔과 고모라성의 많은 무리가 다 멸망당한것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교훈이 되어 이 악한 마귀들의 성(城)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 후( 後) 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후(後)에 라는 말씀이 무슨말씀인가요 ?

언제후를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

소금기둥으로 신앙하다가 육신이 죽고난 다음을 후(後)에는 이라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령이 거듭나지 못하고 소금기둥에 속하여 신앙하던 령들은 죽은 령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밖에 버리운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은자들은 흙에 묻히게 되므로 이 땅을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것을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밟힐뿐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무덤에 있는자가 모두 소금기둥 신앙을 하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소금맛을 내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3 : 25-28  (禍 =재앙=멸망) 있을진저 외식(外飾 = 겉으로 보이는신앙) 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여 지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 灰漆 ) 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릅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不法)이 가득하도다

 

대단히 단호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오늘날의 신앙의 현실을 있는그대로 말하여주고 계신 말씀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정확하게 말씀하시는지 신앙하는자라면 정말 겸손하여 질수 밖에 없는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고 구하고 두드리고 하지 않을수 없는 강력한 멧세지를 예수님이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정말 적나라하게 알수 있는 오늘날 신앙의 현장을 정확히 알수 있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오늘은 롯의 아내 그리고 소금의 성격과 역할 , 소금기둥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지금 옛날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시대를 교훈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하나님앞에 무법한신앙이 아니요 불법의 신앙이 아니요 롯의 아내와 같은 신앙은 버려야 하며 소금의 맛을 내어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부디 소금기둥과 같은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밖에 버리워져서 사람들에 의하여 밟힘을 당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일시적인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요 영원히 존재한다는것을 생각할때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주시며 천국에 이르는 길을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14 번째 시간으로 [ 남편사이에 있는 여인]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7 : 1- 6 형제(兄弟) 들아 내가 법(法)아는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 (律法 = 법으로 정하여놓은 규범) 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主管) 하는지 알지못하느냐 

남편(男便)있는 여인(女人) 이 그 남편생전(生前)에는 법(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法) 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생전에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부 (淫婦= 간음한 여인)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육신(肉身)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 에 역사 (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이제는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령(靈) 새로운 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 (儀文= 이미폐기처분된 문서)의 묵은것 (낡은문서) 으로 아니할지니라

 

 

본문말씀이 분량이 좀 많으나 사도바울이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격은 일에 대하여 아주 쉽게 비유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있으므로 한번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내용은 너무도 쉬운 말씀입니다  누구나 읽어보면 그 뜻을 알수 있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깊이생각하지 아니하면 신앙하는데 함정에 빠질수 있는 확률이 많이 있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원래 큰틀에서 보면 로마서의 내용은 선악과와 생명과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입니다

로마서는 16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로마서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위내용은 모세예수님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고 있는데 한 여인 즉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한 성도가 여인으로 비유되어서 신앙하면서 본인의 남편을 선택하여야하는 시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본문말씀에서 남편이라는 말은 남편 = 주 (主) 로 비유설명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31: 32 주 1 )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반추하여 본다는 생각으로 한번 읽어보시시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2000년전에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때에 그 당시 사람들이 실상의 예수님의 육신을 보는것이나 현재 우리들이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를 아는 것이나 같은것입니다  우리들은 예수하면 육신적인 형상을 생각하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떠오르는데 이러한 생각은 지워버려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상상의 모습은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이 아니며 죄인을 구원하기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하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며 죽어가는 모습이 우리들의 생각속에 각인되어 있는것은 예수를 아는데 장애물이 될뿐더러 근본적으로 신앙에는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고전 1 : 18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고자 하신것이지 마귀에게 힘이 없어서 당한것으로 알면 하나님이 무능력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는데 깨달음을 주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마귀들의 놀음에 당하였다는 생각은 아주 지혜가 없는 몰각 (沒覺) 한자의 생각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때에 하나님의 본체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명칭이되어 육신을 가지고 계셨으나 사실은 령으로 오셨던것이며 또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서 령으로 존재하였던것입니다 ( 요1:14)

다만 우리 인간들의 형상을 입으신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위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것입니다

령이라고 하니까 어떠한 형상이 없는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는것이고 또한 우주만물에 계시며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형상으로도 계실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같이 똑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확실히 알지못하면 육신적인 예수님만을 생각하면서 예수에게 마치 동정심이라도 얻어내려는량 슬퍼하는자의 이러한 모습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생각들을 불식시키시기위하여 몸소 육신이 령체로 변화되는것을 보여주셨던것입니다

 

막 9 :1-4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나라을 깨달아 아는자가 있으리라)

 

엿세후에 (안식에 들때) 예수께서 배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 깨달음의 말씀)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옷이 광체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자가 그렇게 희게할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시거늘.

 

이 말씀에서는 엘리야와 모세를 주의 하여 보아야 하는데 이들의 육신은 이미 시간상으로 보면 다 죽은자들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면 육신은 있으나 없으나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령적인것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모세나 엘리야나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육신은 죽는자들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형상으로 또 예수님과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하는 말이 아니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직접 목격한것을 성경에서 증거되고 있는 말씀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육신적으로 존재하는 예수님만을 알고 있었으며 예수님이 령적으로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적을 행하고 불가사의한 능력을 행함에 촛점이 있었으므로 그들의 무지 (無知)를 그 다음 구절에서 알수있는것입니다

 

막 9 : 5-6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요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셋을 짓되 하나는 (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하니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무슨말을 하는지 알지못함이더라

 

여러분 지금 베드로가 하는 이 말씀이 무슨말입니까 ? 

지금 베드로가 예수님이나 모세나 엘리야가 있을곳이 없어서 초막 (草幕)을 지어준다는 말인가요?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베드로는 난데없이 초막셋을 지어드린다고 말하면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무서워하며 자기들이 하는 말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알지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각같으면  예수님이 변화되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으면 영광과 찬양을 드려야 할것 같은데 무슨이유로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초막셋을 지어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에게 드린다고 엉뚱한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말에 예수님은 대답이 없은데 왜 가부간에 대답을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아무리 말을 하여도 비웃으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시요라고 댓글로 조롱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나 선지자를 위하여 집을 짓는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현재 신앙의 수준이 베드로가 하는말대로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광야 생활하면서 초막을 짓던일을 다시 하고 있는 오늘날의 신앙을 무엇이라고 말을 하여야 할까요?

말씀을 께닫지못하고 하는 신앙에는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그들의 마음은 항상 두렵고 죽은후에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 에 대하여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하는짓이 하나님앞에 저주가 되는 일인지 축복이 되는 일인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뱀의 속삭이는 꼬임에 넘어가서 마귀의 선봉에 서려고 성도간에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교회에서 하는 모든일들을 충성봉사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육신적으로 어떠한 행위를 하는것이지 령으로계신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신앙에대하여 예수님이 밝히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다의 신앙을 사모하며 그가 하던 신앙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누가복음 10: 38-42)

예수님은 마리아의 신앙을 칭찬하고 마르다의 신앙을 나무라시는데 우리는 책망을 받고있는 마르다의 믿음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육신적으로 하는 모든일들은 마귀에게속한자들이 마귀에게 충성봉사 하는것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에 속한 일이나 말들은 하나님앞에 저주가 되며 악한자의 말이 되는것을 본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하면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눅 23 :34 )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공상소설책을 읽는것이 되므로 항상 어두움이 나를 지배하고 있으므로 신앙을 하면서도 불안하고 죽은후에 어떻게 될까 천당을 갈까 지옥을 갈까 하는 생각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게 되므로 이러한자는 마귀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예수님에 대하여 힘써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온 만물도 예수님이 나타나심을 고대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있는데 아직도 골고다 ( 해골의 언덕 즉 이 세상의 모든자들이 죽어 쌓여서 언덕을 이루고 있는것을 두고 골고다 언덕이라고 하는것임) 언덕의 십자가 예수만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예수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세상에 속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와같이 죽은자들과 함께 하시며 죽은자들이 부활하도록 일을 하고 계시며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잠깐보겠습니다

 

사 9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 (政事)을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 (奇妙子) 라 모사(謨士)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永存)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 이라 할것임이라

 

예수님은  이러한분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시면류관은 지금 누가 쓰고 있습니까  예수님만이 쓰고계셨습니까 ?

오늘날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쓰고 있는것이 가시면류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땅에속한자들이 구하는 모든것들이 가시면류관 쓰기를 원하는것이며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만족하려고 자기 몸의  지체의 정욕의 만족을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끌어들이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쓰려면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나가면 자연히 돌아오는것입니다  이러한 면류관은 령적인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면류관은 육적인 눈에는 안보이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한자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마음비(碑)에 새겨져서 깨달은자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있고 보실수 있는 면류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위말씀에서도 예수님을 기묘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불가사의 한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분이 가지고 계신 령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알아보려고 우리들은 신앙이라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은 신앙하는 한여인이 가시면류관을 가지고 있는 남편과 영생의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 남편중에서 어느 남편을 내 남편으로 맞아들여야 하는가를  말씀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읽어보면 세상이치에도 맞은 아주 평범한 이야기로 볼수 있으나 그속에 숨겨져있는 말씀의 내용은 아주 중요함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형제(兄弟) 들아 내가 법(法)아는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 (律法 = 법으로 정하여놓은 규범) 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主管) 하는지 알지못하느냐

 

사도바울이 답답한 심정으로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법( 法) 아는자들에게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한다는 말씀입니다

법( 法) = 교훈( 敎訓) ( 사 1 : 10 주 3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먼저 말씀하시는데 이 율법이라는것은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을때에만 주관하는지를 왜 모르고 있느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육체에 적용되는 율법에 왜 매여있느냐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의 말이 좀 이상합니다

믿음이고 신앙이고 육신이 살아있을때 이루어지는것이지 육신이 죽은 후에 이루어지는것은 아닌데 사도바울은 율법은 사람이 살아있을 동안만 적용되는것을 왜 모르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의 신앙이 너무 근시안적( 近視眼的 )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눈앞에 보이는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대표적인 예는 죄를 짓지않게 하여 주시고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며 육신적으로 살아가는데 형통하여 부요한 삶을 달라고 하는 기도가 될것입니다

이것이 육신이 살동안만 주관되는 법인것입니다  우리들은 살동안 회개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이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장에 회개에대한 말씀이 있으니 확실히 깨달아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히 9 :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예수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의 첫번째 나타나심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스라엘땅에 나타나셨습니다

두번째 나타나는것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속에서 나타나시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아가는것이 영생이며 이 영생을 얻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죄라는 말이 왜 나와야 하는것인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죄라는 말은 생각조차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예수님이 이 죄에 대하여는 해결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에서는 떠나야 하는것이며 이러한 죄라는 말이나 여러 육신에 관한 생각은 육신이 살아있는동안만 존재하므로 모세에서 예수님으로  육(肉)에서 령 ( 靈) 으로 믿음과 신앙을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해결하였음에도 언제까지 신앙하는자들의 입에서 죄라는 말이 나와야 할것인지 정말 답답한 일입니다

 

2) 남편(男便)있는 여인(女人) 이 그 남편생전(生前)에는 법(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法) 에서 벗어났느니라

 

이 말씀에서 남편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십계명을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율법에속한목자를 남편으로 비유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남편의 부인인 여인을  여기서는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까지  다 율법안에 갇혀있으므로 이 목자를 따르고 신앙하는 성도역시 율법안에 갇혀 있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복음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새 신랑의 남편으로 우리에게로 오셨으니 율법에속한 남편은 버리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도들이 모세의 율법이라는 신랑한데 메여서 어쩔수 없이 신앙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복음을 가지고 새 남편으로 오셨으니 전에 있던 율법의 남편은 죽었다는것입니다

 

전남편인 율법이 죽었으므로 이 남편(율법)으로 부터 이제는 메이지않게 되었고 전남편으로 부터는 해방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죽은 남편 불러봐야 무엇하겠습니까?  율법안에서 너희가 신앙을 하여봐야 하나님으로 부터 얻을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니까 이 백성이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자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이 율법은 종지부를 찍으신것입니다 ( 롬 10: 4 )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신앙은 이 율법의 법으로 부터 벗어나게 된것입니다

이를 죄에서 해방이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새남편인 예수이름을 불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죽어 없어진 모세남편 이름을 부르고 있으며 생명의 주인되시는 예수남편은 버리고 신앙하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입니다 

 

나는 예수믿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유의하여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하나님의 종(從)으로 충성한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으로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를 아들로 인정하신분입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들도 령으로 존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율법남편을 두고 있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주인이 아들에게 상속을 하여주지 종놈에게 상속권을 주는 주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상속은 영원한 생명인것입니다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생전에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부 (淫婦= 간음한 여인)

 

이 말씀은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을 보면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는데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믿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을 죄인으로 몰아서 죽이려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못된짓을 지금 예수님 앞에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땅히 예수님이 오셨으므로 전남편인 율법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전남편인 율법을 더 사랑하고 매일 하는소리가 죄인용서하여 달라는 이야기나 하고 마귀이야기나하고 세상살아가는데 축복이야기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에속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육신에 속한 육신이 살동안만 적용되는 일에메여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목자라는자는 이것을 믿음이요 신앙이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거짓말장이가 되어 성도들에게 거짓말만 늘어놓으며 삯을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 44 )

 

그러면 그 남편(율법) 이 살아있을때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부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율법이 있고 또다른 법을 하나님이 주신일이 있는가?

율법의 계명중에 제1이 너는 나 (하나님)외에 다른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2는 너를 위하여 새긴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있는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만백성에게 율법의 말씀을 주셨을때도 하나님 신(神) 이외에 많은 잡신들이 있었던것입니다

모세시대를 말하기전에 오늘날을 어떻습니까 ? 그당시 사람들과 변한것없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지도자들 중에도 종교간에 서로를 존중하여주어야 한다는 등 허무맹낭한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우리주위에 허다하게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외에 어떠한 신을 인정한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많은 잡신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사람들중에는 이 잡신을 믿고 맹신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도 예수님 오신후로도 계속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하물며 하나님이외에 세상의 어떠한 신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신이 존재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죄라는것은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죄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마음판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의로운자로 나타나는것은 행위에의한것이 아니고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의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가 간음하는자이며 기타 타 종교에서 무엇인가 믿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는자들은 모두가 마귀요 간음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으로는 남여간에 성적인 관계를 말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이러한것은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만 가능한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적인 남여와의 관계를 예를 들면서 본문말씀에서도 음부 (淫婦 )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는 우리 육신의 몸이 살아있을때에 벌어지는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니니다  금방이해가 안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지만 이러한 생각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 생각할수 있는 말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롬 3 : 1-31 )

 

롬 4 : 1- 3  그러므로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제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행위적인 어떠한것도 하나님으로 부터는 얻을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전장에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아브라함이 믿던 제사장을 우리도 믿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육신적인 자랑을 하는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것는 잘아실것입니다

령에 속하지아니하고 육체에속한자는 자랑거리가 많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형통하고 기타 등 등.....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고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정답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의 (義)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이 자랑이라고 할것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감히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무엇을 자랑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다만 하나님을 믿어 영생에 이른다는 믿음과 신앙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율법안에서 신앙할때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아니더니 말씀의 뜻을 깨달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게 되니까 이것이 영생으로 이어지며 하나님의 의 (義)로 나타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에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의  상속을 받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4)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남편 율법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죽었으므로(폐기처분되었으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남편은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롬 10 :4 )  

이미 죽어버린 율법남편은 버리고 영원한 복음( 계 14 :6 )을 가지고계신 예수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음부에 해당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는것이 곧 너희도 율법에 대하여 죽은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몸이 원래 그리스도의 몸이었기 때문에 그의 죽음과 함께 우리도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과 함께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령적인 남편 예수에게로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영생의 열매을 맺으라고권면하는 내용입니다

 

열매 = 씨 = 말씀 ( 눅 8 : 11 )  말씀 = 하나님 (요 1 :1 )

말씀이 (하나님)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나타나신이가 예수님이며 대제사장이신것입니다

우리신앙하는자를 신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계 22 : 17 )

혼인할때가 이르렀다는 말은 예수 신랑의 생명에 이르는 말씀이 우리와 함께할때가 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이며 성도가 신부가 되는것이지요

이렇게 예수님과 즉 진리말씀과 함께 할때에 하늘에 열매 (영생)을 맺을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5) 우리가 육신(肉身)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 에 역사 (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이제는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령(靈) 새로운 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 (儀文= 이미폐기처분된 문서)의 묵은것 (낡은문서) 으로 아니할지니라

 

 

※ 우리가 육신(肉身)에 있을 때에는.

 

우리가 육신에 있을때라는 말은 율법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지 않을때를 육신에 있을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을 율법적인 신앙에서 벗어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 에 역사 (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우리가 신앙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이러한 말씀입니다   

율법에서 신앙하는것도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율법도 믿는것인데 오히려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중에서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이유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것입니다

 

그러나 이유는 간단합니다

율법을 믿고 신앙한다는 말은 아직도 예수를 못만나고 선지자 모세안에서 ( 율법안에서 ) 육신이 살아서 육신이 나의 마음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율법은 지키기는 커녕 흔히 우리가 말하는 죄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메여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은 하면서 마음은 온통 육신을 위한 외식 (外飾)하는자가 되며 하나님앞에는 범법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자는 육신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죄의 정욕이 나 (我)를 지배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율법과 복음은 별차이가 없는것 같으나 하늘과 땅차이가 있는것이며 결국은 영생과 사망르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율법은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매 = 씨 = 말씀을 말하고 있는데 이 열매는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말씀의 열매가 아니요 사망에 이르는 열매의 말씀을 말하는데 이는 초등학문에 있는자요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며 또한 그 말씀을 청종하며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데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은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되어 추수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이제는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령(靈) 새로운 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 (儀文= 이미폐기처분된 문서)의 묵은것 (낡은문서) 으로 아니할지니라

 

이렇게 육신에 얽매였던것이 예수님에 의하여 죽어 없어졌으므로 이제는 율법은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령의 새로운것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적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을 맺을수 있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에 의하여 폐기처분된 율법의 묵은것으로 신앙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어쩐일인지 또 율법을 사모하며 육신에 상관된법을 쫒아 신앙하기를 즐기며 예수님을 배척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고 바리새인이요 예수를 배척한 유대인들이요 또한 가룟유다인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존재이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되는 당위성이 있는것입니다

 

행 3 : 24  모세(모세남편 = 율법남편 = 육신에 상관된 남편 ) 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 예수남편 = 진리남편 = 령으로 거듭난 남편 )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

 

구약의 선지자를 총정리하여 한마디로 정리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령에 충만한자는 예수를 온전히 알게 되는데 이는 다른 말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율법과 영원한 복음을 분간못하고 이미 폐기처분된 죽어있는 의문 (儀文) 의 문서에 의지하여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성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육체에 상관된 율법의 남편을 사모하는 신앙에서는 떠나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죄를 사(赦)하여주신 새신랑 새남편인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열매을 맺을수 있어야할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여인을 깊이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의 우물 (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 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 ( 生水 = 생명의 말씁) 얻겠느냐고 솔직히 말하고 있는 사마리아여인의 신앙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율법에 속한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는데 거짓남편은 본인의 남편이 아니었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본인의 남편이 될수 있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비롯한 구약의 모든선지자들도 예수한사람을 증거하는일을 하셨던것입니다

 

율법과 복음 사이에 있는 한여인 즉 한성도의 믿음에 대하여 신앙의 선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는 한사람인 성도를 말하고 있으나 이는 온 만백성을 예표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전마당만 밟고 육체에 상관된 신앙을 하는자가 아니요, 령적인 예수님을 바로 알고 신앙하므로 영생의 열매를 결실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요 5 : 39 )

 

이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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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3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22 : 31-33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데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아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시니라 하시니

무리가듣고 그의 (예수님) 르치심에 놀라더라

 

이 본문 말씀은 성경에 수도 없이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우선 출3 :6  / 출3 :15  /출 3 :16 / 막 12 :26 -27/ 눅 20: 37-38 / 等 에 같은 말씀으로 말씀이 되풀이되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좀 안가는것이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이 있기전에도 하나님이 인정하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벨도 있었고 이 있었고 또한 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아니였다는 말씀도 있고 (창 5:24 ) 또한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 : 9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아브라함이 있기전에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완전한 자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들의 이름은 말씀을 안하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 를

생각하여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예수님은 구약의 기라성같은 많은 훌룡한 선지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말씀할때는 꼭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한번쯤은 성경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이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중요하지만 특히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레위지파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교회에 다니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 하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논리하에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즉 레위족속이 제사장 노릇을 한것과 같이 그들이 하고 있던 신앙을 오늘날도 똑같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하는데 십일조도 내야 하고 기타 각종 헌금도 교회에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사장도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모세을 따르며 말이 복음이지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즉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모세를 따라 율법안에서 신앙하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말을 하면 부정하면서 무슨소리냐 ? 

우리들도 복음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신앙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 그리고 야곱은 하나님께 제사 (예배)을 드릴때 인도하는 제사장이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레위족속이야 야곱의 아들중 3 번째 속하므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레위지파와는 상관도 없었지만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믿고 신앙하던 제사장을 따르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 될수 없으며 우리의 육신은 죽어 없어져도 령은 살아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산자가 아니요 죽은자로 남게 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이들이 택하였던 제사장은 버리고 한참후에 탄생한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야곱의12 아들중 세번째 아들인 레위족속이 제사장노릇하던 그들과 같은 제사장을  따라서 제사( 예배) 를 하나님앞에 드리면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을 섬기며 믿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가 있는것이며 하나님도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증손자 레위의 신앙을 하므로 부활을 못하고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육신적인 축복이나 바라며  또한 마음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좀 심하게 말씀드리면 육신의 축복과 세상에서의 형통 그리고 세상에서의 출세를 마치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취되는것으로 알고 신앙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신앙을 하고 계신분 입장에서는 저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시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믿고 있는 현재의 신앙이 하나님을 믿는 정도(正道)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므로 이렇게 신앙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는것으로 족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할 필요도없고 목사의 설교가 하나님의 뜻과 맞건 틀리건 상관 할것도 없으며 그저  아멘으로 화답하면 그것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할것이며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은 천사들의 인도하에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함께한다는 단순한 논리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이름 부르고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예수 안믿는자들에게 전도하고 가난한자들을 보살피며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면 천국은 따논 단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여러면에서 본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한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형태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행위적인 신앙으로 천국을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조금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9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많은 무리가 다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는데 남은자만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은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설명을 생략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이 우리들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인가 ?

구약시대에 그 많은 선지자나 흠이 없는 분이 많이 있었음에도 예수님까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한정지어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인가 ? 가 궁금한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의문스러운 문제를 밤이 새도록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면서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교회가서 겉말씀인 성경몇구절과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는 가시덤불과 엉겅퀴에 속하는 설교는 이제 곧 끝이 나야 할것입니다

그날이 길지 않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이말은 나의 육신의 생명이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삶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은 어느 순간에 곧 돌아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신앙은 세월이 지나가도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이 없고 땅 (육체생각 )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 뿐인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생명의 말씀이 싹이트고 성장하므로 생명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서 숨을 쉬고 있으므로 안식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인데 령적인 생명이 죽어 있는데 어떻게 안식에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  말로만 나는 천국갈것이야 한다고 하여서 천국은 가지는곳이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스펙좋고 뒷배경이 좋은 사람이 출세하였다고 말하며 돈많은자가 목에 힘주고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떠한 타협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의 신앙의 정성을 보아서 하나님이 천국은 보내주실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많은 무리가 모인다고 하여서 덩달아서 그들의 ( 뱀) 속임수에 자신도빠져서 처음과 끝도 없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령으로 존재하면서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 가는  고통의 영원 속에서 울부짖어도 어느누구하나 아무도 상관하여 주지 않는 어두운 음부에 떨어져서 당할 고통을 생각하면 신앙에 대하여 생각이 깊어지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써서 여호와를 알아야 하며 힘써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깨달아 하는 말씀을 자의적으로 생각하여 글을 기록하는것으로  판단하며 농담으로 듣는자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의 뜻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데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계시록 3 : 1-3    내가 (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성도들의 믿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내 하나님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예수)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우리는 육신적으로 살아 있는것을 두고 살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이미 죽어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내가 가령 100 살을 먹고 죽으나 200 살을 먹고 죽으나 시간의 길고 짦은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이지 하나님이 보실때는 모든것이 순간에 불과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죽은자라고 말씀하시는가를 보니까 우리신앙이 하나님앞에 온전한것을 예수님은 찿지못하여서 죽은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어떠한 말씀을 목자에게서 받고 또 목자가 말하는것을 어떠한 뜻으로 들었는지 생각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목자에게 받고 들은 말씀에 대하여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는 말씀은 네가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있지 않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만일 그래도 네가 무엇을 잘못하였는가를 알지못하고 회개를 못하면 내가 도적같이 어느시에 임할지 네가 모르고 있으므로 예수님앞에 준비하는 신앙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화(禍 =재앙= 사망 )를 입는자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은 네가 죽음을 피히지 못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해결책은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앞에 죽은자가 하니요 산자로 나타나라는 말씀의 요지입니다

 

죽은자의 부활에 대하여 의논하시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다음과 같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고 반문하고 계십니다

결국은 너희들도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과 같이 되지 못하면 다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자로 남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부활이라고 말하니까 우리의 육신이 죽어서 땅속에 있다가 살아나는것으로 알면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단절이 되어있으므로 죽은자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령적으로 부활하면 육신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이미 육신은 죽어서 없어진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생명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살아있을때에 이미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한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이라는 말은 다시 산다는 말인데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육신으로 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며 이 말은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죽은자가 (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 부활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활을 령적으로 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신앙을 하는것이 령적으로 부활하는것인가 ?

이 답만 알아내면 우리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가 아니고 산자로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부활하는 방법만 찿아내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으므로 당연히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어떠한 신앙을 하였는지는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레위족속이 하던 조상의 신앙을 오늘날도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답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면서 아직까지 우리들이 하여왔던 신앙에 대하여 회개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회개는커녕 회개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개라는것이 내가 육신적으로 무엇무엇을 잘못하였는데 용서하여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는것이 회개입니까 ? 이러한 회개는 어린아이때하는것입니다  장성한자의 회개는 이러한것이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적인것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이러이러한 생각을 하였었는데 잘못되었던것이니 하나님 예수님 나의 죄를 사(赦)하여 달라고 기도하는것이 회개 입니까

회개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니 회개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한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교회다니며 하는 신앙은 하나님앞에는 악을 행하고 있으므로 안된다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 방법에서는 떠나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야하면 이곳에서 (오늘날의 교회) 계속 신앙을 하여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이 안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죽은자들이 무덤속에서 다 그의 음성(예수)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무덤에서 나와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가르침대로 신앙하면 부활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여전히 육신적으로 살아있는것을 살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육신의 목숨이 끊어져서 죽은자를 무덤속에 묻어버려야 죽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렇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게 초보중에 초보에 있는것입니다

육신이 죽는자를 죽었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어도 우리의 령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둡나지 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있지 못한자를 죽은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령은 다 무덤속에서 (육신속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있으면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있다고 항변하고 있으며 무덤 (죽음)으로 부터 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면서 무덤에서 나온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죽은자가 아니라 부활한자라고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죽은자들의 무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신앙하던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를 하게 되며 하나님이 함께하는자로 부활을 하게 되어지는것입니다

원인은 회개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잘 이해하시면 육신에 속하였던 령은 하나님의 령으로 부활을 하게되는것입니다

 

 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아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

 

예수님께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 고 말씀하시는것은 너희들이 읽어보고도 그 뜻을 아직까지 알고 있지 못하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읽어보았으면 알아야 하는데 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그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으면서 알고 있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그 뜻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는 경우도 성경책과 죽기살기로 씨름하지 않으면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충대충성경을 보아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숨겨져있기때문에 그것을 찿아내어 깨닫는 일이 쉽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현명한자는 예수의 음성을 무덤속에서( 육신이 살아있을때) 잘 들어보고 깨닫는자가 복 (영생 ) 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은 그저 세상적인 예화책이나 들여다보고 다른 목사들이 쓴책이나 읽어보고 사상가들이나 철학자들이 써놓은 책에 의존하며 그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들의 말을  성경말씀과 결부시키면서 설교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령의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모인자들인데 세상의 쓰레기와 같은 말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성도들에게 설교하면서 이것을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린다고 악한 행위를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으면서 성도들에게는 돈이나 받아내는 도적질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요 10장)

 

무덤속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부활하지 못하고 있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러한자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자는 선생을 닮게 되어있습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가 무덤속에 있으면서 예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있는것과 같이  성도들 또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설교를 하는데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이야기나하고 겉말씀으로 쓰여진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 대충이야기하고 여러명목을 붙여서 십일조니 뭐니 하면서 돈과 헌금이나 받이내고 성전이나 화려하게 꾸며보려는 어리석은 짓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계시록 17장에서 큰바벨론과 음녀의 멸망에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위하여,  영생을 얻기위하여, 우리의 신앙은 잉태의 고통을 격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잉태의 고통인것이며 결국은 아들을 해산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입으로 중언부언하는기도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은 받지도 않으시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이야기를 하나님앞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앞에 드린 제사 (예배)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드리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글로 표현할수는 없고 만나서 대화를 통하여 자세히

말씀을 주고 받을수 있는 성격의 말씀으므로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창 14 :18- 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갖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우선 아브라함시대에는 교회성전도 없었고 율법도 없었고 물론 모세도 없던 시대이었습니다

모세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때니까 십계명도 물론 없었습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도 태어나지도 않았으므로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 시대도 아니었습니다

이 점을 간과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말씀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오늘날은 교회의 성전이 있습니다  율법도 있습니다  물론 모세의 글도 있습니다  십계명 또한 있습니다

아브라함시대에 없던것들이 다  있습니다

이러한것을 누가 와서 없애버렸는가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다 없애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다 없에버린것을 우리들은 가지려고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더 확장하며 확대해석까지 하려고 하며 성경에는 없는 사도신경이라는것까지 인간들이 문구를 만들어서 예배시간에 하나님앞에 악한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것입니다

 

히브리어를보면 멜기세덱은 멜기 = 왕을 말합니다   세덱 = 의 (義)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을 의의 왕 (義 의 王) 이라고 합니다

살렘왕 할때의 살렘이라는 말역시 히브리어로는 평화 (화평) 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렘왕은 평화의 왕이라는 말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살렘왕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면서 평화의 왕이 되는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을 보면 살렘왕에 대하여 해석이되어 이미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12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의 근원이 될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복(福)의 근원은 아브라함으로 부터나와야  정상일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본 창세기 14장에서는 살렘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여 줍니다

글의 문맥상으로만 보면 맞지 않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그러나 어쨌건간에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준것을 보니까 멜기세덱이 아브라함보다는 위에 있는자가 확실합니다

 

그러면 살렘왕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의 관께는 어떠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는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의 본토아비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할땅으로 가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에 나타났던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벧엘 동편산으로 옮겨 서(西) 는 벧엘  동(東)은  아이에 단( 壇) 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 살고 있었는데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디달과 싯딤골짜기에서 접전(接戰)을 하다가 롯은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재물과 양식을 빼앗기고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히고 그 재물도 다 노략질 하여갑니다 (창 14장)

 

이소식을 아브람이 듣고 가병 318명을 데리고 밤에 그들을 쳐버리고 모든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조카 롯과 부녀(婦女) 와 인민( 人民) 을 다찿아오게 됩니다

그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아브람을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래서 살렘왕 멜기세덱과 아브람의 인연이 맺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령적으로는 생명의 말씀) 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람에게 축복을 하여 주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은 전리품 (戰利品) 얻는것 중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게됩니다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여기서 십분의 일은 야곱의 아들중 레위지파가 다른 지파 형제들에게 받은 십일조의 개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중요합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여준 원인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니까 축복하여준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카롯이 잡혀서 끌려간것을 다시 빼앗아서 찿아 온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갔던 하나님의 백성을 아브라함이 다시 그들의 생명을 찿아오므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여 주었던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가운데로 다 끌려가서 바벨론의 큰성에 다 포로로 잡혀 있는것입니다(계18장)

이 사망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누가 다시 찿아왔느냐 ? 깨닫고보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이를 멜기세덱으로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영원한 제사장 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누구를 데리고 사망에 끌려간 사람들을 구하여 왔습니까 ?

집에서 길리운 가병 318명하고 함께가서 적(敵 = 사망) 을 무찌르고 끌려간 사람을 구원하여 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하나님의 집 ( 성경말씀) 에서 양육받은 (양육받은아이 = 창조자 ) 사람이 사망에 끌려간 사람을 다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인도하여 온다는 것입니다

 

가병 318명은 예수님때에 이루어질 12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음에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십분의 일은 십은 하나님이요 그 일부분인 여호와의 분깃이 신앙하는자들의 생명인것입니다 ( 시119 :57)

나의 생명이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받쳐지는것을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정도만 깨달아도 십일조가 돈이나 헌금의 개념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말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멜기세덱 (예수님)의 십일조를 따르지아니하고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 모세에 속한 레위지파의 신앙을 쫓아서 하고 있으므로 십일조에 대한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월급 100만원받으면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0만원을 하나님께 받쳐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런원리는 이방인들이 믿고 있던 잡신만도 못한 사고 방식에 빠져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에는 멜기세덱인 떡과 포도주는 없으므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이며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십일조나 헌금을 하나님앞에 받쳐야 한다는 황당한 악한 말을 성도들에게 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못하고 모두가 사망의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글로 쓰려니 한계가 있으니 묵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이 멜기세덱이라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우선 히브리서 7장 전체를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가능하면 히브리서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히브리서는 저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여서 대필(代筆)로 기록을 하셨기때문에 하나님의 많은 비유의 말씀이 비밀로 숨겨져있습니다

 

히브리서만 이해를 하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자로 나타날수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를보면 우리들의 신앙이 아직까지 레위지파에 속하여 조상들이 드려오던 예배를 답습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하나님은 책망하고 계신데 그 원인은 유다지파에속한 예수님의 신앙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7 : 1- 4  →  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王) 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 (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 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중 좋은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위 말씀은 긴 설명을 안드려도 이제는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일것입니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자신이며  하나님의 본체가 아들 예수님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한 나라의 임금으로 나타나셨는데 그 이름을 살렘왕이라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인 만물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는것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롬 8 장)

그러나 단 하나가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고 있으니 그가 곧 사람인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인 만물들도 다 하나님앞에 복종하는데 만물을 다스릴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현재 십분의 구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데 십분의 십이 되기 위하여 사람 하나만 회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면 이제 이 세상은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드린것은 노략물중에서 드렸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이 멈추어져야 할텐데 마귀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세상의 임금자리에서 내려오려고 하지않고 예수님 보다 상석에 앉아있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면 그 다음은 세상임금이 올것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임금이 누구입니까 오늘날 목자를 가리켜서 세상임금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임금과 예수님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에게 가서 온갖 충성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도 바리새인을 항하여 독사의 새끼이며 간교한자이며 악한자라고 책망을 하였던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전쟁에서 여러임금을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쳐 죽이는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임금을 향하여 저희는 자기 상(賞)을 이미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6 :16 )  성도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으로 이미 호의 호식하며 잘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여기저기 많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과 나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아서 신앙하지 않으면 거짓목자 삯꾼목자들에게 붙들려서 그 깊은 구덩이에서 나오기란 정말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온전한자가 되어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킨자들이 비로서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것이며 말씀의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전쟁에서 (겉말씀을 깨닫는과정) 이기는자가 되어  사망가운데 있던자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돌아오므로 멜기세덱( 하나님)의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17)

우리생각에 하나님이 무슨일을 하느냐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여러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우리들이 영원한 제사장을 만나서 영생하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은 하나님이요 멜기세덱이요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레위족속에서 나온 제사장은 몇십년안에 다 죽어 없어지는 흙에속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사장은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 할수 없는자이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게된 영원한 제사장의 말을 듣고 신앙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지금 하나님이 하고 계신것이며 예수님 역시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히7 : 14-17  → 우리 주께서 유다로 쫓아나신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쫒지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구구절절이 정말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자세하게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석할것도 없이 하나님이 다 해석하여 놓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가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을 외면하고 육적인 생명으로 세상에 얼마 있다 없어지는 흙에속한자를 제사장이라고 믿고 신앙하며 미련하고 어리석은짓을 하고 있을 따름인것입니다

 

3)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시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하여는 제사장을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레위족속에 속한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에 속한 제사장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로는 예수를 믿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무슨 예수를 믿는다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는 2000년전에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육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독생자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예수라고 령적으로는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들도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이 되어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산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이며 비로서 우리의 신앙도 산자의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하며 가나안땅을 항햐여 인도할때에 그당시의 많은 무리들이 모두가 모세의 말에 불순종한자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다 광야에서 죽은것은 영원한 제사장을 알지못하여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예표로 보여주시면서 깨달아서 이들과 같이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항상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신앙은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복이 있는것은 세월이 지남으로 이 모든일이 이루어지고 난후에 탄생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앞뒤로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광야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모래알같이 많은 무리가운데 죽은자로 나타날것이며 남은자로 남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광야는 꼴이 없는곳을 광야라고 말합니다 이말을 예수님은 빈들이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무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까?  이들이 있는곳은 빈들이며 마귀의 소굴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요 8 :44 )

이곳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줄수있는곳이 아닙니다

광야에 무슨 꼴이 있습니까 ?  양 (羊)이 뜯어먹고 살수 있는 꼴이 전혀 없는 곳이며 꼴은커녕  풀한포기없는 곳을 광야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생명이 없는말씀을 한번 들어보십시요

목자는 얼마나 청산유수로 말하고 있으며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의 옷을 입고 있는자로 보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복을 본인이 다 가지고 있는양 허세를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기도소리를 한번 들어보십시요  이 화려한 미사여구에 넘어가지 않을자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비유의 말씀이 이러구 저러구 말한다고 하여서 이들의 마음이 돌아설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그나마 믿고 따른자들은

12 제자에 불과하였던것입니다 가룟유다를 제외하면 11제자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교파의 힘이란 대단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자부하던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예수님 당시와 다른것이 있는가요 ? 변한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사장이라는자들도 다 세상에 속한 임금들이요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요 수근수근하는자들이요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믿고 신앙하던 영원한 제사장이 아닌 흙에속한자로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음부에 떨어질 제사장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가인의 길에 있는자요 애서의 길에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무리가듣고 그의 (예수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란것은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여서 하나님 나라를 아는차원이 아닌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란것은 무덤속에 죽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아니요 육신적으로 살아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말인데 이 말마저 듣고 놀랐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죽어서 천당간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오직 육신적으로 보이는것에 포인트를 두고 있기 때문에 육신이 죽고난 다음에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의 지혜라는것은 정말 초등학문에 머무르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후 6 : 16   하나님의 성전( 진리말씀을 깨달은자) 과 우상 ( 유형적인 교회건물에서 신앙하는자) 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 저희 가운데 거하며 ( 진리말씀가진자)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하나님이 되고 ) 되고 저희는 나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이 말씀이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것이며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곧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멜기세덱이 주는 떡과 포도주의 축복을 받을수 있게 되는것이며 이 영원한 제사장으로 있는 제사장과 신앙을 같이하여야 우리들자신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것이며 그가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의 뜻안에서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  신앙에서 떠나야합니다

그래야 산자의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이며 영생이 나와 함께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여곱의 하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유형적인 예배당도 없었으며 율법도 없었으며 십계명도 없었으며  오직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과 함께하므로 육신은 죽어 없어졌어도 이들은 산자의 하나님이 되어 영생을 하나님과 함께함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흙에속한자 깨닫지 못한자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제사장과 함께하므로 내가 믿고 신앙하던 하나님이 죽은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를 따라 신앙하므로 산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를 2000전에 이땅에 오셨던 예수로 알고 겉말씀에서 (광야에서) 헤메다가  진리의 말씀을 만나지 못하고 한평생을 마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자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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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2 번째 시간으로 애굽땅과 가나안땅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2 : 10  → 그 땅에 (가나안땅) 기근 (饑饉)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寓居)려하여 그리로 내려 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甚)하였음이라

 

이 말씀도 어느분이 댓글로 문의 하여 주신글인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문의 하신 내용은 창세기 말씀에 보면 아브라함이나 야곱은 가나안땅에 있었는데 육적인 기근이 들었다고하여 육적인 양식문제을 해결하기위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다가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많은 고난과 희생이 따르게 되는데 처음부터 기근이 심하여도 가나안땅에 그냥 머룰러 있어야지 무슨 이유로 육신의 양식을 구하러 애굽에 갔다가 다시 가나안땅에 들어가고자 험난한 삶을 감수하여야 하였는지에 대하여 궁금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이 문의 하신글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하여본 사람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가만히 가나안땅에 있을 일이지 애굽에 양식을 구하러 갔다가 후손들에게 모진 고생을 하게하고 (모세가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벡성을 인도하여 내는과정 等 ) 다시 가나안땅을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여보지 않을수 없는것은 성경을 보고 계신분들은 다 같은 생각을 한번쯤은 생각하여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러한 노정 (路程)을 계획하셨을까 ? 하는 점입니다

야곱은 17년이나 애굽고센땅에서 살다가 147세로 죽음을 맞게됩니다 그의 아들 요셉은 역시 애굽땅에서 생(生)을 마감하였으며 모세라는 지도자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민족 남자만 60만명이니까 대략 통상 남여노소 모두 합하여서 250만정도를 추산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인도하에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서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고 바란광야에서의 고난 그리고 가데스바네아 광야에서 1세대는 다 죽어갔고 다음세대가 가나안땅을 향하여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겨주어서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점령하게 됩니다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블레셋 7곱 족속이 가로막고 있어서 여리고 성을 비롯하여 아이 성( 城) 등... 블레셋 일곱족속과 싸움을 하게되는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가나안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나안땅을 정복하여 살기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고난과 희생을 감수하였던것입니다

 

블레셋이라는 말은 지명( 地名) 입니다  블레셋땅 입니다

노아의 세아들 셈과 함과 야벳 세아들 중에서 함의 자손인 가나안이 정착하여 살던곳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나안의 자손 이 살던 땅이었으며 여기서 가나안의 족속을 블레셋7 곱족속이라고 말을 하게 된것입니다 (창10장)

가나안도 지명이 있고 함의 자손인 가나안이라는 사람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을 완전히 점령하고 블레셋땅에사는 사람들을 다 쫓아내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유일신이신 하나님만을 믿게 하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여호수아 다음이 사사시대로 들어가게 되는데 또 블레셋과의 싸움으로 성경말씀은 계속 불레셋 족속과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지막 하는 말입니다

 

수 24 :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것이 너희에게 좋지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江)저편에서 섬기던 신(神)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여호수아)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통하여 수 많은 이적을 보았고 또한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많은 표적을 목격한자들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생각에는 이들이 오늘날 우리가 하는 신앙보다 몇배는 더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앙을 잘 할것으로 생각이 되여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 돌아서서 이방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였던 것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서 믿는자라면 도저히 믿을 수없는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것을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보실때는 항상 현재로 놓고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과거도 미래도 아닙니다 

항상 현재 오늘날 우리의 육신이 살아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있는 현 시점에 성경은 존재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지 죽어서 무엇이 이루어지는것처럼 이야기하는것은 정말 어린아이에게 옛날이야기 들려주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저도 벌써 할아버지가 되어 큰 손주가  5 학년 다니고 그 밑으로 손주가  있습니다

손주들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면서 거의 매일 옛날이야기 하여 달라고 졸라대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손주같은경우는 4살 초까지는 옛날이야기를 듣고싶어하더니 그후로는 아예 할아버지 옛날이야기는 다 거짓말이라고 듣지 않았습니다

 

4살초 때까지는만 하여도  할아버지 옛날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었었는데 4살중반 정도 되니까 핸드폰을 가지고 게임이나 기타 놀이를 하며 또  어린이집에서 배워서 그런지 그 다음부터는 할아버지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들려준다고 하여도 거짓말이라고 듣지 않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는 호랑이 이야기나 금붕어 할머니 이야기 등  모두 거짓으로 꾸며서 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것이지요  손주 녀석은 커가면서 철이 좀 들어가는지 조금크니까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더군요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할때에는 초등학문과 몽학선생( 목사)밑에서 신앙을 하게 되며 목사님의 말을 정말로 알아듣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고 본인이 장성하여지면 자연히 성경을 볼줄알게 되면서 몽학선생의 가르침에서 떠나 예수선생님으로 부터 말씀을 들어야 지혜가 더하여지므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이 정답 일것 입니다

 

신앙이 더하여 감에도 불구하고 즉 나이가 먹어가도 항상 어린아이로 행동하고 있다면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변화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모세에서 예수님으로 신앙을 갈아타려고 하지 않습니다  항상 모세 선지자가 좋은것입니다

모세가 나를 이제는 그만 따르고 앞으로는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모세가 좋은것입니다  (신명기 18 : 15 )

 

히 5 :12 -14   때가 오래므로 (신앙한지가 오래되었으므로)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한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댠단한 식물을 못먹은자가 되었도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노릇하는 목사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어린아이가 되어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인 하나님의 생명은 모르고 신앙하고 있은것을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임 )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목사를 섬기며 그의 설교를 듣고 있는자들 ) 어린아이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있는자)  의(義) 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경험하지 못한자)  단단한식물(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영생안에 있는자) 저희는 지각 (知覺 =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 을 사용하므로 연단 (성경말씀을 깨달음을 받아 ) 을 받아 선악을 분변 (分辯) 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나 겉말씀 즉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초지일관 몽학선생아래 있기를 즐거워하며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성장하기를 싫어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복음 =깨달음의 말씀) 을 듣거든 마음을 강팍케하지 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듣고자 하지 않는것입니다

 

 

눅2 : 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 (생명)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

                라

 

우리가 하는 신앙은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변할때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입니다

항상 교회에서 매일 같은 말씀 그것도 세상이야기로 웃기고 울리고 축복 사랑 노래로 일관하며 감성(感性)에 빠져서 하는 신앙의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며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가르치는자나 가르침을 받는자나 믿음이 항상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에 관한 겉말씀의 옛날이야기만 기르치고  또한 신자들은 들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때에는 신자의 신분으로 신앙을 하던자보다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의 신분으로 예수팔아 장사하던자들의  받을 심판이 몇배 더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 17장 1절에서 이 거짓목자들을 음녀(淫女)로 비유하여서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간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성경몇구절은 형식적으로 읽어놓고 곧바로 세상 옛날이야기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어느목사는 아예 예배 시간의 설교가 인문학 강의수준으로 말씀하시는분이 계신데 이분을 유명한 목사라고

말들을 하는것을 들어본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를 우리들은 유명한목사라고 말을 하며 그를 섬기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저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저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신자들은 한수 더 떠서 우리교회 목사님 설교는 따라갈 목사가 없다고 자랑까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신앙의 년수가 더하여 질수록 우리의 키( 영적인 하나님의 생명)도 성장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키 = 생명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도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초등학교만 다니고 있을것입니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다녀야지 정신은 멀쩡한 사람이 20살을 먹고도 초등학교만 계속 다니고 있다면 사람들에게 모자란 사람으로 웃음꺼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고육지책으로 교회에서는 오래교회에 출석한분들에게는 직급을 줍니다

개신교인 경우 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노 등등......

 

거짓 목자들은 아무 쓸떼없는 짓들을 하고 또한 직급주는 신자에게 돈을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지금 제가 거짓말로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전에 모든 과정을 거쳐오면서 전도사 강도사 목사안수까지 받으면서 다 경험한 사람입니다

감사헌금 ?? 

마귀들이 하는짓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라는 말은 하나님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한 사람을 마귀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한마귀가 누구입니까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구원을 얻지못하고 신앙하였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이들을 마귀라고 불렀습니다  ( 마 4: 1-12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직책이 올라간사람이나 이제 막 교회에 나온사람이나 똑같이 목사의 이스라엘나라의 역사 이야기인 옛날이야기을 함께 듣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직급만 올라갔지 교회를 오래다닌사람이나 처음다니는 사람이나 신앙의 형태는 똑같다는 말입니다

 

애굽땅에서 한발자국도 가나안땅을 향하여 나가고 있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광야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가나안땅을 향하여 나가던일이 오늘날 무엇을 뜻하는지 그 의미를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제목 말씀처럼 애굽땅과 가나안땅은 오늘날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 에 대하여 령적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고자하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오래 살았으면 이제 가나안땅을 향하여 모세를 떠나 여호수아 (예수상징) 가 인도하는데로 따라가야 가나안땅에 입성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람에게도 하나님이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고 하니까 아브람은 다 버리고 (율법적인 행위적인 신앙) 하나님이 지시하는 가나안땅(복음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가라고 하니까 아브람은 순종하며 떠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 백성이 마음이 강팍하여 순종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 말씀은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도 한 말씀이 되지만 이는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아야 하는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더 이상 겉말씀의 역사적인 이스라엘백성과 하나님과의 사건에 대한  말씀을 역사적인 옛날이야기로만 알고 성경을 보지말고  이 겉말씀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기록하게하여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므로 비유의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므로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의 가나안땅에 오늘날은 누가 살고 있습니까

원래 이 가나안땅에는 함의 자손중 가슬루힘에게서 불레셋땅에 가나안 족속이 (팔레스틴)이 살고 있었습니다

가나안땅에 오늘날은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함의 자손 가슬루힘의 자손들로써 블레셋족속이라고 성경은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 10:14)

 

그러면  그들이 지금 살고 있는 가나안땅이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육신적으로 잘먹고 잘살고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살고 있는가?

가나안땅에 살고 있음에도 이들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살아가며 항상 전쟁속에서 고통을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는 족속들로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땅이나 가나안땅은 실제의 땅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로 쓰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날 현재 가나안땅에 살면서도  육적으로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것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령적인것은 고사하고라도 육적으로라도 잘살아야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나안땅에 대하여 이해를 할수 있겠는데 육적으로도 가난에 허덕이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가나안땅을 어떻게 이해 하여야 할것인가 ?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물질적인것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가나안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금방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을 부정하며 모세오경에 빠져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이미 나라의 본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마 8 :12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함이 한번 하나님에게 저주를 받으니까 그의 후손들은 나라의 본자손임에도 불구하고육신적으로도 헐벗으며 하나님의 영생의 선물을 빼앗기고 사망의 어두운곳에 있게 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그 땅에 (가나안땅) 기근 (饑饉)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寓居)려하여 그리로 내려 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甚)하였음이라



애굽땅부터 보겠습니다


애굽땅은 무엇을 말하는가 ? 오늘날 이집트나라를 말하고 있는것인가?

애굽땅의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몸종인 하갈입니다 (창 16 : 1)

아브람이 86세에 몸종안 하갈에게서 난자가 이스마엘 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이삭과는 언약을 세우나 이스마엘하고는 언약을 세우지않고 다만 그에게는 생육이 중다 (衆多 = 많은무리) 하여 그로 번성하게는 하겠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창 17장)

 

애굽에대한 성경구절은 수도 없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저는 애굽땅에 대하여 핵심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애굽에 관한 여러 성경구절은 여러분들이 찿아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애굽땅에는 애굽여인을 대표로 내세워 사래의 몸종으로 쓰셨으며 그가 낳은 아들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이었으나  육신적으로는 이스마엘에게도 많은 무리는 주어서 그들이 더욱 생육하고 번성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하갈이 낳은 자식과는 언약 (영생의 축복) 은 안하시고 경수가 이미 끝난 사라에게 하나님이 성령( 거룩한 말씀) 으로 잉태시킨 이삭만을 아브라함의 아들로 인정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 말씀은 오늘날은 어떠한 의미로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은 종의 몸에서 난자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은 종의 몸에서 난자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이스마엘을 따라 난 아브라함의 몸종에서 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그들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신자들은 종을 섬기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하므로 거짓목자인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것은 거짓목자들은 거슬러 올라가면 함의 자손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지못한자들은 노아의 아들중 셈의  자손이 아니요 함의 자손이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아래 있는자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느냐 ?라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성경말씀을 깊이 들어가면 모두 깨달아 알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브라함 = 하나님을 예표로 말씀하고 있음

하갈 = 오늘날 신학교에서 붕어빵처럼 인본주의로 만들어 낳은자 곧 이스마엘로 인하여 많은 무리가 있음과 같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를 길러내는 자들은 하갈이 낳은자 입니다 

 

이스마엘 = 오늘날 성전 (교회)에서 목자 노릇하고 있는자  소위 주(主)의 종(從)이라고 말하고 있는 목자들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을 따르는 목자의 무리도 수도없이 많은 무리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인 하나님의 영생을 얻지못하는자들는 누구인가 ?

겉말씀에서 령의 양식이 아닌 육으로 탄생된 이스마엘로부터 육적인 양식을 거두며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으며 이들은 령적으로는 기근안에 있는자들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애굽땅에 있는자들이요 애굽에서 살아가는자들이요 사망으로 가는자들인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애굽땅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금의 육적인 애굽땅 이집트땅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이 애굽땅이며 애굽의 신(神)을 믿고 따르는자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출애굽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애굽땅이 좋은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신앙하기를 좋아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신앙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사라의 몸종인 하갈을  통하여 난자들이며 이들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 와 함께 신앙하기를 즐겨하는자들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5 : 15  이제 부터는 ( 말씀깨닫고 난후 신앙하는자들)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 (영생에 관한것) 을 알지 못함이라

 

이렇게 예수님이 밝히 말씀하고 있음에도 오늘날 목자들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고 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이스마엘의 족속은 애굽땅에서 필경은 하나님의 저주아래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성도 또한 이들과 함께 신앙하면 이스마엘이 많은 무리를 거느린것과 똑같이 많은 무리중에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가나안땅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1) 그 땅에 (가나안땅) 기근 (饑饉)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寓居)려하여 그리로 내려 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甚)하였음이라

 

가나안땅에 기근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성경보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나안땅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원래 육적인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자들은 노아의 세아들중에 둘째아들 함의 후손인 가슬루힘이 살고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들을 불레셋 7곱족속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10:14)

 

그런데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도 이들과 함께 가나안땅에 살고 있었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 가나안땅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준다고 말씀하였던것입니다 ( 창12 : 7)

오늘날 신앙하는사람들중에도 애굽땅에 있는자도 있고 가나안땅에 있는자도 있는데 이는 겉으로 육적인 사람의 눈으로 보아서는 분별할수 없고 또한 알수도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마음에 할례를 받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기근이 좀 들었다고 무슨 이유로 아브라함은 애굽의 저주의 땅으로 갔는가 ?

이제부터는 우리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자신은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태어났습니다 

성령( 가나안땅) 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령적으로는 애굽땅에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뱀의 꼬임과 같이 선악과를 먼저 따먹었습니다 

선악과는 애굽땅을 또한 말하는데 이 선악과가 있는 장소는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과를 가지고 있는자들은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며 성도들은 이들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과 라는 말은 선( 善)은뭐다 악( 惡)은뭐다 하는 율법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한입으로 선과 악이 함께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으로는 구원을 얻을자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과는 애굽땅이고 생명과는 가나안땅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애굽땅이라고 하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가나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호 8 :12 )

이 가나안땅에서 신앙하는자에게 젓과 꿀이 있는것입니다  애굽땅에는 젓과 꿀이 없습니다

추후에 이 젓과 꿀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또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선악과와 생명과 중에서 선악과를 먼저 따먹은것이 순서 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면 우리가 생명과를 따먹으려면  눈이 밝아져야 생명과를 보고 따먹을수 있기때문에 선악과는 애굽땅을 말하고 있으므로 선악과를 따먹기 위하여 애굽땅으로 아브라함이 내려갔던것입니다

 

또한 선악과나 율법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목각한 목자들의 설교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만을 따먹은것으로 신앙이 끝나면 그사람은 하나님앞에 죽임을 당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목자들이 세워놓은 교회에 먼저 나가서 신앙하였던것을 가나안땅에 기근이 심하여 애굽땅으로 내려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글로 표현하면서 설명드리는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애굽땅으로 내려갔던자들은 가나안땅에 있어야 할자들인데 생명과 ( 가나안땅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 )를 따먹기 위하여 먼저 선악과( 애굽땅 = 성경의 겉말씀이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 ) 를 따먹어야 그 다음에 생명과를 따먹을수 있기 때문에 선악과가 있는 애굽땅으로 갔다는 말입니다 ( 창세기 3장참조 )

 

쉽게 말씀드리면 애굽땅으로 갔다는 말은 율법교회에 먼저 다니고 나서 그다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것을 애굽땅에 갔다가 다시 가나안땅으로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애굽땅)에 말씀을 구하려고 내려갔다가 애굽땅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는것을 알고( 선악과만 따먹고)  예수님과 함께 젓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 가나안땅을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선악과 (애굽땅에 있음)을 따먹고 눈이 밝아져서 다시 생명과(가나안땅에 있음) 를 따먹기 위하여 가나안땅을 향하여 다시 출애굽하여 모세가 인도하여 내고 그 다음은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에 이르는것을 애굽땅에서 다시 가나안땅으로 돌아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반복하여서 말씀드립니다   령적인 말씀으로 령적으로 해석하므로 령적으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선악과는 애굽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율법신앙이 선악과를 따먹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영과는 가나안땅에 있는데 즉 이삭으로 부터 난자들이 어렸을때는( 신앙의 초보) 본인이 하나님의 언약 (영생) 안에 있는자인지 모르고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도 아브라함과 같이 가나안땅에 있던자들인데 애굽으로 내려간 이유는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있었으므로 율법교회에 나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율법교회에 나가서 선악과를 주의 종이라는자들로부터 따먹고  즉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겉말씀으로 육적인 배를 채우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것을 표현하여 말하기를 가나안땅에 기근이 심하여서 애굽으로 가서 우거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땅에 갔다가 비로서 생명과는 가나안땅에 있다는것을 깨닫게되어서 다시 가나안땅을 향하여 올라오게 되는데 그길이 순탄하지않고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비로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더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해석하여 드리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까지는 애굽땅에 있었던것이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았을때에는 가나안땅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처음 날때부터 가나안땅에 속한자들은 왜 자기자신을 왜 모르고 있었는가 ?

사도바울이 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4 :1-6   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자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때까지는 후견인과 청직이(목사들)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율법안에서 신앙할때에)이 세상 초등학문에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하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주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것은 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을 우리 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율법신앙에서 떠난후에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영생) 을 이을 자니라

 

 

 갈 3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이스마엘 계통이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써 이삭의 계통인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상고하여보면 예수님이 세운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알고 있었다는것에 놀라울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온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었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신앙도 종이라는 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사망의 종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3 :14- 1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 이루었으니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깨달은 자에게 말씀을 듣고 알아야지 2000전의 육신적인 예수님을 생각하여 영생을 알고자 하는 어리석은 일이 없도록하라는 말씀입니다 )

 

마 13 : 16- 17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 영생) 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못하였고 너희 듣는것들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창세 이래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여준자가 없었다는 말인데 우리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다만 예수님이 씨뿌리는 비유에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해석하여 주신 일이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립니다만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은 언제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예수님을 친구 삼아 항상 함께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애굽땅과 가나안땅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말씀이 이말하다 저말하다 좀 산만하고 구체적으로 좀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말씀을 정리하면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애굽땅은 오늘날 이집트땅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나안땅 역시 오늘날 이스라엘땅의 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자를 말하여 가나안땅에 들어간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천국을 향하여 가는 노정에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차꾸 뒤돌아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루하루 육신의 생명이 지탱이되는것으로 만족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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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1 번째 시간으로 30배/60배 /100배의 결실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어느분이 제가 쓴 글을 보면 30배 60배 100배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말씀

까지는 알겠는데 무슨이유로 30배,60배,100배라는 말을 사용하였느냐고 질문하신것에 대한 답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질문자의 입장에서 한번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이렇게 차꾸 의심이 되는 말씀에 대하여는 그뜻의 의미를 알고 넘어가야 많은 비유의 말씀을 빨리 깨달아 알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문 말씀

 

1) 마 1 :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다 함이라

눅 3 :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始作) 할때에 30세 쯤 되었더라

 

2) 창 25 : 24-26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胎)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 짐승의 모피(毛皮)로 안을 대어 지은옷) 같아서 이름을 애서라 하였고 후(後) 에나온 아우는 손으로 애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60세 이었더라

 

3) 창 21 : 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때에 100세


 

막 4 : 8 더러은(씨중에서) 좋은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30배60배

100배 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들을 귀있는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우리가 성경을 볼때 이러한 경우 생각하기를 씨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어떤씨는 30배의 소출을 낼수도있고 또다른씨는 60배의 소출도 낼수 있으며 또 다른씨역시 소출을 100배까지 낼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더욱 쉽게 말씀을 드린다면 어떤사람이 전도를 하여서 30명을 전도하는사람도 있고 또어떤사람은 60명을 전도할수도 있고 또다른 어떤사람은 100명을 전도하여서 결실을 맺어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어쩐일로 예수님은 30/60/100 라는 숫자를 쓰셨느냐는것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그냥 그당시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러한 숫자가 나와서 그렇게 말씀을 하였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입으로하시는 말씀은 모두가 죽느냐 사느냐의 생명의 말씀과 저주의 말씀이 있는데 그냥 입으로 그때 나오는 생각을 아무의미없이 하였을까? 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과연 예수님이 임의 대로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숫자가 나왔을까?

아니면 말같지도 않은말을 억지로 만들어서 제가 숫자를 꾀어 맞추어 보고자하는것인가?

 

여러분 거짓말이라는것은 본인에게 어떠한 이득(利得)이 있거나 자기의 입장이나 상대의 입장이 곤란하게 될때라든가 하여튼 여러 형태가 있을수 있으나 저는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서 말씀을 전한다면 저는 무슨이유로 1원 한푼도 생기는 일도 아닌데 무엇하러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자초하는 말씀을 하며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다만 저는 성경을 보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임하니 여러분도 함께 생각하여보고 저의 말이 옳다면 읽어볼 필요가 있을것이며 아니면 안보면 될것입니다

 

먼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육신적으로 태어난 아브람의아내 사라의 몸종인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은 령적으로 낳은자가 아니고 육적으로 탄생한자입니다

글자 그대로 남여 즉 아브라함과 몸종인 하갈간에 육적인 성관계에 의하여 탄생되어진자인것 입니다

 

이스마엘 에게는 육적인 상속은 주어졌으나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인 영생은 유업으로 주지 않는것을 기억하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즉 모든 상속권은 이삭에게 넘어갔던것입니다

육적인자로 낳은자와 령적으로 낳은자는 이렇게 천지차이가 나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이 많은 민족을 이룬것같이 오늘날도 육적인것에 삶의 가치를 두고 신앙하는분들도 많은것입니다

짧게 지나가는 인생의 생명이 있는한 육신의 만족을 취하기위하여 동분서주하며 바쁜나날을 보내며 하나님을 믿고 천국간다는 신앙을 하고 있는분들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는자는 이러한 마귀들이 하는짓에 동참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적으로 난자와 성령으로 난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중요한것은 30배나 60배나 100배을 올린 사람은 모두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던 자라는것입니다

 

일단 생각의 정리를 그렇게하고 성경을 보면 숫자의 개념에 답을 찿아낼수가 있게 될것입니다

일반적인 숫자개념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한번 집회를 하여도 수만명이 모이게 되는데 30배 60배 100배가 결코 많은 숫자라고 볼수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수만명이 몰려들어도 그안에 있는자중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는 몇명이나 될까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형통을 바라고 모이는자가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인 배(腹)을 채우기 위하여 모여들었던과 똑같은것입니다

 

예수님이나 베드로나 사도 바울이나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는 많은 무리들이 모여 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수 한사람이 세상 모든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안으로 인도한것과 같이 일반적인 숫자로 보는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 중에도 생각하는바가 다 다를수 있을것입니다

 

농부(하나님)가 씨를 뿌리러 밭(세상) 에 나가서 씨를 뿌릴때 더러는 좋은땅에 떨어졌다는 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토양이 갖추어져 있는자에게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즉 성령 (거룩한 말씀)으로 잉태되어 있는자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앞에 옛적에 예수나 이삭이나 아브라함과 같이 성령으로 잉태되어있는자이며 이들에게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 열매를 수확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나 이삭이나 아브라함이나 모두가 성령으로 탄생된 나이가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되기 전까지는 흙에속한자로서 존재하였던것입니다

흙에속한자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원인은 씨가 죽어있기때문에 알곡은없고 쭉정이만 낼수있으며 가시덤불과 엉컹퀴만 수확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된자들만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아브람을 70세 에 낳았습니다 (창 11: 26 )

아브람은 나중에 하나님으로 부터 아브라함이라는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사명을 받게 되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예표가 되며 안식에 들어가게 된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7 이라는 숫자나 70 이라는숫자는 안식을 말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성경도 시편 5권이 추가되어서 70권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창세기에서 출애굽으로 넘어갈때는 and 로 연결이 되는데 우리가 이 and을 끊어버리고 출애굽이라는 말을 붙여서 또 말씀이 시작이 되곤 한것입니다

그러나 숫자에 대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취지를 알아야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해석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성경은 몇권이냐가 중요한것보다 성경은 한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않은 통옷을 입고 계셨던것을 기억하여야 하는것이며 호지않은 통옷이라는 말에는 많은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통옷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인간의생각이 들어가서 이루어진 말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섞어서 설교하는 행위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설교말씀을 가시나무나 엉컹퀴라고 하는것입니다  불에타서 없어질 사망으로 가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본문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30에 해당하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 1 :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다 함이라

눅 3 :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始作) 할때에 30세 쯤 되었더라


예수님은 요샙과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이 되었건 성령으로 처녀의 몸인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이 되었건간에 이상한것은 요셉이나 마리아가 몇살에 예수님을 낳았다는 말씀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또한 탄생한 날자도 없습니다

 

12월25일을 크리스마스라고 하여서 예수님이 탄생하신날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근거도 없는 날자인것입니다   저도 혹시하여서 성경을 여기에 촛점을 두고 꼼꼼히 읽어보았으나 예수님의 탄생한 날자는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는자들을 향하여 나를 ( 하나님) 헛되이 경배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요셉이나 마리아가 몇살때에 예수님을 낳았다는 말씀이 성경에는 없는것일까?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삭이나 아브라함은 그부모가 몇살에 낳았다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은 몇살에 낳았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누가복음 2장 41절을 보면 예수님이 12살때에 유월절을 지키기위하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루살렘에있는 선생들하고 묻기도 하고 대답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후로는 예수님의 나이가 본문말씀대로 30세쯤 되었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한것이 전부입니다

 


육적인 예수님만을 바라보면 요셉과 마리아가 몇살에 낳았는지 성경말씀에 없지만 없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왜일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동시에 아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면서 하나님이신것입니다 (빌 2 : 6)  이 말씀을 잘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단답형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탄생한 날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탄생한 날자가 있을리 만무하지요

영원한 시간에 무슨 날자가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씀이 정답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30배 라는 말씀의 근거는 무엇인가 ?

 

요 12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진실로 = 나사렛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예수님 비유) 땅에떨어져 (신앙하는자들에게)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오셔서 십자가에 죽음으로 많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씨가 떨어지면 본래의 씨가 죽으면서 거기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많은 열매을 맺게 되는것이지요  많은 열매를 맺어나타나는것은 오늘날 우리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성도가 성령의 말씀으로 부활한자에게 임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자에게만 씨가 땅에 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짐승에게 예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짐승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짐승의 신앙을 가지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에는 예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지않습니다

토양이 세상에 완전히 속하여 있으므로 길(道)가에 떨어진 씨가되어 열매를 맺을수 없는것입니다


 

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할수 있는 나이가 예수님이 30세 가 되었을때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30세가 되어야 성인 (成人)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30세가 된자이며 30배의 결실을 맺을수 있는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30세쯤되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가 30배에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국나이로 70살이 되어서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전파하게 되면 그사람이 30세이며 그가 30배의 결실을 맺을수 있는자에 해당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적인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가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다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자가 30세로 예수에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고유명사에는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모세하면 모세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는것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지명(地名)에는 두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요즘에는 육적인 예수팔아먹은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성경책에 별별 이름을 다 갖다붙이고 색깔을 예쁘게하여서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중요한 것을 아예 표시조차하지 않는 성경책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는 성경책 보기도 힘이들 정도입니다

관주성경이나 옛날에 나온성경책에는 다 고유명사인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은 분명히 하나밖에없는 고유명사임에도 불구하고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것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신앙하는 성도들이 진리말씀으로 성령의 말씀으로 다시 부활하게되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되는것입니다


이런말씀드리면 당장 이단이라는 말씀을 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그런말 듣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한알의 밀알이되어  땅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주의하여 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말씀드리기를 육신적인 아버지는 죽어 없어지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신 아버지 이기때문에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생명인 영생을 하여도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자녀)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오해가 있을까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시면서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본체라고 말씀하고 계셨던것입니다 ( 빌 2 :6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몸이면서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아들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것에 대하여 무지하므로 예수님을 아들로 명칭하여 성령으로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시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하나님앞에는 정결한 처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예수를 영접하므로 성령으로 다시 잉태가 되어 영생을 하게 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먹고 영생하리라 하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 3 :22 )

예수님이 생명나무인데 생명나무의 열매 즉 예수님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하라는 말입니다

열매= 씨 이므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먹고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깨달으면 내가 오늘날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말씀으로 날자와 관계없이 제각각 거듭낳아지겠지요

오늘깨달아 아는사람이 있을것이고 내일 그리고 모래   1년후 10년후 다양하게 나타날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의 탄생의 날자가 성경에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요한복은 12장 24절을 그냥 읽고 넘어가지마시고 이 말씀을 가지고 몇일을 싸워보십시요

그리고 깨달음으로 승리자, 이기는자가 되어 마귀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축소리들릴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예수님은 구유에 있으며 꼴위에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신나게 설교하며 외쳐대도 예수님은 겉말씀위에서 깨어나지 않으시고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겉말씀의 꼴위에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고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깨워서 천국을 함께 동행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요즘도 내가 예수라는 사람을 방송매체나 주위에서 보게되는데 거부감을 갖지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주의깊게 들어봅니다

왜야하면 살리는것은 령이요 육은무익하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중에 믿지아니하는자들이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요 6 : 63-64 절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령적인 깨달은 말씀을 하는가 ?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말을 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들어보면 그사람이 거짓목자인지 하나님의 참목자인지는 금방알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보는것은 그사람이 돈이나 물질을 성도로부터 받고 있는가? 아닌가 부터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면서 단 1원 한장이라도 받으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말하는자는 이미 마귀인것입니다

 

판단기준은 간단합니다  이단이라고 말할필요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일을 무슨권세로 우리가 그들을 판단합니까?   예수님도 판단하실이가 있으니 곧 하나님 아버지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지혜가 있는자는 이들과 상종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처녀인 우리가 신랑예수를 영접하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음으로) 30배의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  다음은 60배 에 해당하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2) 창 25 : 24-26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胎)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 짐승의 모피(毛皮)로 안을 대어 지은옷) 같아서 이름을 애서라 하였고 후(後) 에나온 아우는 손으로 애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60세 이었더라

 

이삭도 아내인 리브가가 잉태치못하므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창 25 : 21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치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여러분들도 잘아시다시피 이삭과 리브가 부부 사이에는 아이가 잉태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에게 간구함으로 잉태하여서 쌍동이 야곱과 에서를 낳게 됩니다

이삭이 40세에 결혼하여서 60세 될때에 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여 낳은 아들입니다

 

이와같이 60세에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결실을 하게 된것을 60배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이 이삭이라는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다 같은 성령으로 탄생이 되었어도 예수라는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으므로 고유명사가 아니고 

 이삭이라는 이름옆에는 한즐이 그어져 있으므로 고유명사가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그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데 이제 이해하실수 있는지요?

아직 이해가 안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설명합니다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하였는데 잉태가 안되어서 하나님에게 간구하므로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서 아곱과 에서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한편  이삭은 아버지인 아브라함과 사라가 잉태치못하여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므로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도 성령으로 탄생이 되었지요  그런데 예수는 분명히 우리가 알기로는 이세상에서 한분밖에 없는분으알고 있으며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음에도  예수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으므로 고유명사로 쓰이지않고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 예수와 같이 역시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는데 무슨이유로 이삭는 고유명사가되어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서 표시를 하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같은 성령을 받아서 잉태를 하여도 고유명사가 아닌경우가 있고 고유명사인경우가 있는데 예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이삭은 왜 고유명사로 표기하고 있느냐 라는 말씀을 이해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자신이며 하나님의 아들로써 성령으로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마리아에게 잉태되셨고) 말씀으로 하늘로서 이세상에 직접 강림하신분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변형되어 사람의 형체를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세상에 나타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이유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이를 구원하시고자 (마1 : 21 )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한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써 많은 열매 즉 예수를 믿어 신앙하는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형상을 입고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원하셨으며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을 구원코자 하나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로 표시가 안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예수로 부활하였어도 이는 2000전에 오신 예수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안에서 다시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때 곧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앞에는 예수와 같은 자녀가 아니고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하여 부활하신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들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고유명사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며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하나님이라는 말이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태어난자가 아니고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인동시에 하나님은 될수가 없고 다만 영생하는 자녀로만 남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삭은 왜 성령을 받아 낳은자인데 예수와 달리 고유명사로 표시를 하는가?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잉태하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잉태하는 성령을 부어주셔서

아브라함이 100세이고  이미 사라는 90세로 경도가 끊어진 상태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이삭을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삭은 예수와 달리 하나님의 본체로 낳아진자가 아니고 이삭역시 육적인 생명을 가진자가 하나님에 의하여 사람이 성령을 받아서 탄생된자 이므로 고유명사가 붙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도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낳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러 하나님의 자녀가 될때에는 류호돈이라는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한줄이 그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자가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삭보다 시간적으로 우리가 볼때는 늦게 이세상에 오신것같으나 이미 이삭이 나기전에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계셨던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보실때는 큰줄기를 먼저 파악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요약집의 책을 사서 읽으면서 성경구절을 많이 암송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창세기부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까지 읽어보시고 관주성경을 찿아가면서 읽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쭉읽어나가는것보다 제 경험으로는 창세기를 한 5회정도 읽어보고 다시 출애굽기로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겉으로나마 뜻을 알수있으며 특히 선지서 같은 경우는 더욱그렇습니다

 

신약성경은 쉽다고 하루이틀에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 마태복음 1 : 1-16 의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 3: 23-38 절까지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가 년대가 다르고 사람의 이름이 다르게 나오다가 나중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에는 62 代로 끊나고 누가복음에는 76 代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차분이 성경을 묵상하며 읽어나가다보면 누가복은 3:23-38절에가서 딱멈추게됩니다

 

아니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의 족보가 왜 틀리나? 하고 금방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다시 왜틀리는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쭉 다시 보아나가면서 체크하여야 합니다

 

알고보면 간단한것을 알기 전까지는 성경책을 수백번 이리넘기고 저리넘기고 눈이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어떤때는 누가 쉽게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야곱을 생각하면 그러한 마음을 접게 됩니다 압복강가에서 야곱이 밤이 새도록 천사와 싸워서 이기지요 천사는 그당시는 하나님이 보낸사람이지만 비유로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 하나님이 보낸천사) 끝까지 싸워서 이기는 자에게 하니님은 철장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것이라고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요 1 : 5 주2)

철장권세라니까 어느목자처럼 병고치는  은사와 육적인 일에 형통하는 능력을 과시하는그러한 성격이 아닌것입니다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안에 들어간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을 먼저 깨달은 사람이 모르는 말씀을 가르쳐주어서 아는것을 받아들이는것도 복(복=영생 시편133:3 )이지만 자신이 성경과 싸워서 찿아내는것이 더욱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 갈수 있는길이 열리므로 일만마디 방언으로말하는것보다 다섯마디 깨닫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성경말씀을 생각나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60배라는 말은 이삭이 60세에 하나님에게 간구하여서 성령을 받아 아들을 낳은 날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60배 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처음읽어보면 말이 모순되고 맞지 않은것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억지로 맞추어 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계속 반추하여보면 알수 있습니다




★  다음은 100 배 에 해당하는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3) 창 21 : 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때에 100세


100세에 대한 설명도 이삭의 설명과 같은맥락이나 아브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창12 :1 ) 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람은 순종하여서  인도하는곳으로 이주한자입니다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은 율법을 말합니다  율법의 신앙에서 떠난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아브람을 큰그릇으로 사용하고자 하나님을 예표하는자로 세워주신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참으로 순종한자가 아브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율법안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율법을 떠나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오라면 돌아올것 같습니까?

안돌아 옵니다 마음이 이미 율법안에서 강팍하여져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경건한것같이 보일뿐인것입니다    제생각으로는 만명중에서 한사람있으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은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어리석은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일에만 신경을 쓰며 화려한 성전을 빚내서 짓고 대출받아서 지어놓고 성도들에게 무거운짐을 떠맡기는것입니다  그러한 화려한 성전안에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려도 거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장사하는자들과 마귀들의 소굴일뿐인것입니다


양의 목자라는자가 하루라도 돈생각안하는 날이 없으며 이를 해결하여달라고 하나님앞에 무릅꿂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목자가 많은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미 일만악의 뿌리인 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오직 사망의 권세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중에 아직도 아브라함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지나간 역사적인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나이가 많고 사라도  나이가 많아 이미 경수가 다 끊어졌는데 하나님이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 얼마나 황당하였겠습니까   우리 같아도 똑같은 생각을 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입에서 떨어지면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영생의 자녀로 남기를 원하는것이며 또한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100 세가되어 성령으로 아들을 낳은것을 100 의 결실을 얻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사람이 성령으로 잉태가되어 이삭이라는 아들을 성령으로 낳은자이기에 고유명사로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 있는것입니다

그의 이름도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나이에 억매이면 안됩니다   이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때까지 기회가 본인에게 올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영접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먹은나이는 하늘나라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값없이 주는 영생에 이르는 ( 진리말씀) 양식 먹고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을 보여주고 계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능치못할일이 없다는 말은 세상일이 잘풀려 이루어져 돈많이 버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는데 하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시는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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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0 번째 시간으로 흑암(黑暗)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1: 1-2  태초(太初) 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 하시니라

 

성경책을 펴면 처음나오는 말씀이 창세기 입니다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여본일이 있는데 이들은 창세기 첫장 첫페이지 첫번째 나오는 말씀도 잘이해를 못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둘 중에도 경험을 하여본 분들이 계시겠지만 하나님의 성경책은 생명에 관한 책이므로 세상의 소설책과 같이 읽어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모든 일이 벌어지는것을 그시대적인 역사적인 사실로만  알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의 뜻은 모르고 하나님을 오해하여 믿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독(多讀)을 하는것은 좋은일이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을 찿아내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한번 살펴본 말씀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 말씀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씀을 상고 하여 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태초(太初) 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언뜻 생각없이 이 한줄의 문장을 읽게 되면 이 말씀은 비유가 아닌 말씀으로 생각이 됩니다

당연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것으로 생각이 멈추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짝의 말씀이기도 하지만 지혜라는 말은 각(覺 =깨달을각) 을 말하는데 이는 타인에 의하여 배워서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어느날 갑자기 머리에서 깨달아 알게 되는 경우를 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으므로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기도 하지만 문득 문득 평소에 생각지않은것이 머리에 스치며 깨달아 아는 (知)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깨달아 아는 말씀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본인만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단에 속하는 말씀으로 듣고 끝나느냐는  듣는 사람이 판단하여서 취사선택할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이적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였으나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나겠느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해버렸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단으로 취급하면서 끝내는 십자가에 죽이는 일까지 하면서 본인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였던 사람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는 소경도 문제이지만 들을수 있는 귀도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상대방의 어떠한 말을 들을때에 나의 지식과 학문은 일단 내려놓고 상대방 말씀을 들어보고 그자리에서 서로간에 논쟁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들어본 말씀을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깊이 상대방이  말하였던것을 생각하여보는것입니다

이러한 각도에서 또한 저러한 각도에서 생각을 하여보고 상대방의 말을 믿어야 할것인가 ? 아니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돌아설것인가는 천천히 생각하여도 늦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입니다

 

 

 ※ 태초(太初)

 

하나님에게 있어서 세월의 흘러감 즉 시간이라고 하는것은  사실은 처음과 끝이 없는것입니다

 

계시록 1: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자라 하시더라

계 1:17-18  내가 볼때에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 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나니.

 

위에 말씀은 여러분도 뜻을 거의 해석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위 말씀에서 산자 (살아있는자) 는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산자 =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자 = 진리말씀안에 있는자 ( 롬6:11 )

오늘날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깨닫지못하고 우리의 생명을 몰라서 그렇지 우리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욥기 38:4 절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 땅에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여러분 욥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이러한 질문에 대답을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었다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중요하므로 확인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8: 22-36  여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기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기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때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면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道)을 지키는 자가 복( 福 =영생 시편133:3 ) 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 (하나님) 를 얻는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입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害)하는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자는 (믿지아니하는자는)사망을 사랑하느니라



 태초라는것은 본인이 이 세상에 태어날때가 태초인것입니다


어떤분은 우리가 있기전에 몇억만전에도 사람이 있었고 또 우리가 죽은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텐데 어떻게 우리가 태어난때가 무슨이유로 태초가 될수있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명이 이 새상에 태어나지않고 억만년전이나 억만년후에도 천지가 존재한다한들 그 천지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또한 하나님과 나도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태어나기전에는 하나님 말씀처럼 나의 생명은 어디에 있었는가 ? 

육신적인 부모님인 어머니 배(腹)에서 탄생하기전에는 나의 생명이 어디에 있었느냐는 말입니다

금방생각이 안나시지요? 알수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우리들의 생명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잠언 8 :22-36절를 통하여 위에적은 말씀을통하여 확신을 가지시기위하여 적어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라는말을 어쩔수 없이 제가 짜증이 나실 정도로 계속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수억만년인지? 또는 처음과 끝을 모르는 시간인지는 몰라도 우리들의 생명은 다름아닌 흑암의 깊은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흑암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태초가 언제인지 알수없었으며 또한 천지창조의 내용은 모르고 눈에 보이는것에만 나의 보는 눈은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에서 벗어나야 밝은 령안의 눈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촛점은 흑암(黑暗)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을 실감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서울강남에 있는 유명한 교회 목사님의 세미나에 참석하여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 본일이 있습니다

나는 혹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가 ? 하고 갔는데 평범한 이야기까지는 들어줄수 있는일이었는데 계속 칠판에는 영어로 쓰시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율법적인 겉말씀만 하시면서 하도 영어를 자주많이 쓰시면서 말씀을 하시니까 저같이 영어를 잘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헷갈려서 말씀의 핵심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낭비하였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온일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이지 세상학문 배우려고 세상이야기 들으려고 신앙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외식(外飾)하는 신앙은 사망으로 가는 첩경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我) 이 세상에 태어날때에 나에게 하늘과 땅이 창조가 되어 나의 눈 (眼)에 온우주가 보여지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여 예비하여 놓으심과 동시에 비유로 우리로 하여금 천지를 깨닫게 하시기 위한것입니다

육적인 것은 보았으니 이제 령안으로 다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천지 ( 하늘과 땅)은 사실은 우리가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나(我)을 차꾸 떼어놓고 생각하면 결국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권능이 위대합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라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모두 보여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일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눈(眼)은 봅으로 매우 귀중한것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인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적인 생명도 이렇게 위대하므로 하나님이 주신 매우 귀중한 몸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아서 그런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몇년 살다가 늙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단순 논리안에 둘어갈수 있는 생명의 성질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안후로는 이제부터는 나(我) 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는 사실을 알고 나를 이세상에 탄생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시는 가교 역할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 있을때에 부모님의 사랑을 알수 있는것이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선한 행동을 하는것으로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세상 어떠한것으로도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할수 없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진정으로 부모님의 말씀에 어떠한 경우라도 순종하며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이 천지(天地)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하나님은 유일신 (唯一神)으로  존재하면서 육적인 우리눈에 보여주시는 분으로 기묘자이십니다

이세상에 만물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밝히 보여주시며 그의 능력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요 1: 1)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예배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4 :24)

 

하나님이 육적인 우리눈에 보여주신 하나님은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이 될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은 온천하에 있는 모든 만물도 모두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우리눈에 보이는것은 더러운것이란 일체 있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죄에 사로잡혀있는 우리들의 마음이 더러운것일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자 하는것이 마지막 하나님의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5:17 )


우리의 육적인 생명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마음이 거듭나지 못한것이 더러운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마귀나 사망을 더러운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에서 벗어나면 우리도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같이 깨끗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기위하여는 거듭나므로 깨끗한 포도나무의 결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천지(天地) 를.

 

우선 천지라는 말은 우리눈에 보이는 저높은 하늘과 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육적인 눈에서  다음으로는 령적인 눈으로 옮겨져야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갈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라고 말할때에 저 높은 하늘과 땅만을 생각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유한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비유로 기록하셔서 보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 (깨달아서 ) 성경을 보시시를 바랍니다


 

하늘 (天)

 

하늘 = 궁창 ( 창 1:8)  하늘 = 하나님 (시19:1)  하나님 =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심 (요1 : 14 ) 

말씀 = 진리 (요 17:17 ) 진리 = 성령 (요 16:13 ) 성령 = 진리성도의 말씀으로 나타남 (요16:13-15)

 

결국 하늘이라는 말은 거룩한 성도(聖徒) 로 압축이 되어 우리가 하늘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로 나타나는것을 제일 기뻐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땅 (地)

 

땅 = 흙   흙 = 사람 ( 창 2:7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음 ( 창1 :26 )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믿으면 그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심 (요 1:12 )

하나님의 이름을 믿으면 우리들의 탄생이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난것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탄생되어진자로 변하게 됨 (요 1 : 13)

 

하나님은 천지가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아님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심

 

시편 19 :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sun) 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사 1 : 2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拒逆) 하였도다


이와같이 하늘이나 땅은 실제의 하늘이나 땅이 되면서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창조(創造)하시니라

 

창조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유일신이며  우리 인간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창조는 있는것을 모방하여 만드는 일이 아닌것은 누구나가 알수있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모방은 잘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무(無)에서 유(有)을 창조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과학도 이미 옛적에 모두 존해하였던것들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없어졌던것을 다시 인간이 발견하여 발명하였다고 말하며 새로운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미 창조가 아닌 있던것을 옛날에 있던것을 다시 발견하여 낸것에 불과 한것입니다

 

우리생각에 옛날에는 비행기나 잠수함이나 로켓이나 핵이나 기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인간의 머리에 의하여 과학이 발달하여서 창조의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있는 모든것들은 이미 전에 다 있었던것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도서 1: 9-11  이미 있던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우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 말씀에서 창조라고하는 말을 볼때에 인간에게는 창조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하나님이 직접하시고 있는 일은 우리가 사망으로 가는것에 종지부를 찍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이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아직까지 해결을 못하였으므로 이제 때가 차매 그 일을 하나님께서 완성을 하시려고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요 5 :17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창조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세상에 있는 유혹의 뿌리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데 들어가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돈만이 자기를 올가매는 사고에서 벗어나보자는 것입니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하나님이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땅을 그냥 땅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땅이 무슨 이성 (理性) 이 있어서 혼돈이라는것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제3자 입장에서 땅을 바라보며 그렇게 느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경우 사람이 어떠한것에 기준을 두고 혼돈을 말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땅이 혼돈 (混沌) 이라는 말은 모든것들이 섞여있어서 어둡다는 말인데 땅에 바위나 돌맹이나 기타 잡풀이나 모든 나무나 숲이나 이러한것들이 땅에 섞여서 어둠다고는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땅은 사람을 말하고 있으므로 사람이 혼돈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는것은 새하늘과 새땅에 이르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는것이며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혼돈한 상태에서는 새하늘과 새땅을 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 마음이 매우 혼돈스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진리말씀에 다른 모든 세상에 속한 말들이 섞여서 말씀이 밝지못하고 어두우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지못하게되고 바로 깨달아서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정금이 되기 위하여는 일정한 과정을 거쳐서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야 하는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하기 위하여는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난후라야  혼돈을  벗어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신앙은 천국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천국을 가기위하여 먼저 어떠한것을 제거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오늘날 혼돈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공허(空虛)하며.

 

공허라는 말은 텅비어 있다는 말인데 무엇이 텅비어 있다는 말인가요 ?

우리의 신앙이 열매는 없고 쭉정이만 있다는 말입니다

공허함을 채워줄수 있는자는 예수님밖에는 없는데 예수를 알지못하므로 공허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좋은것이라도 우리의 마음에 결코 영구적인 만족을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그원인은 그 안에 생명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공허함안에는 사망이 도사리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망의 권세를 없애지 않고는 우리마음에 기쁨의 충만함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있을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기쁨의 충만을 위하여 우리는 신앙이라는 허울좋은 울타리가 안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공허속에 갇혀있는것입니다   왜 그러한 현상이 오는것인가?

문제는 거짓선지자가 많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을 하는자인가를 분별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말씀과 같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곧 생명이라고 말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충실한 곡식이 되어 하나님의 곳간 (천국)에 이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공허함은 물러가고 기쁨과 희락만이 존재할수 있으며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3)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가요 ?

땅속깊은곳을 말하고 있는가요 ? 아니면 캄캄한 그 어떠한 장소를 말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

깊음= 바다 (시편106:9 주1 )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은 바다위에 있다는 말인데 이 말씀의 뜻은 바다 = 세상을 말하며  세상 = 사람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흑암의 깊은곳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흑암은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여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 곧 흑암이라는 말입니다

흑암이라는 말이 무생물인것같이  생각할수 있으나 흑암은 다름아닌 사람인 생명체를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흑암을 해결하여 줄수 있는자가 누구인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8 : 28  (主 = 하나님) 께서 니의 등(燈)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보십시요 우리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를 흑암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 흑암을 하나님이 밝혀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고는 결단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흑암을 밝혀줄자는 이 세상에는 없는것입니다

이흑암의 권세 즉 사망의 권세를 이기기 위하여 오늘도 우리는 예수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흑암은 우리 마음속에 너무 깊은곳에 있어서 우리는 흑암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여호와를 힘써서 알게 될때에 비로서 나의 마음속깊은곳에 흑암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둠의 사망의 권세에서 밝은 하나님의 생영인 영생안으로 들어가 세세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게하게 되는것입니다

 

 

 4)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 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한다는 말씀 또한 무슨 말인가요 ?

저는 처음에는 비유의 말씀은 고사하고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의 의미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물위에 떠다닌다는 말인가?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목사님에게 물어보아도 성경은 있는그대로 읽고 많은 묵상을 하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선지자는 무지한 하나님의 백성을 깨닫게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것이 선지자인것입니다

모르면 아예 선지자 노릇을 하면 안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저주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일요일 (주의날이라고 말하고 있음) 날  유형적인 십자가달린 교회에서 성경구절 읽고 거기에 세상적인 철학적 도덕적. 윤리적인 말로 예배드리는것은 하나님앞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쌓아놓은 악한일을 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는 간단한 말씀의 뜻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악한 일을 하나님앞에 꺼리낌없이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축복 사랑 노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잎파리만 무성하여 신자들은 수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이들에게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을 나누어줄자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많은 무리가 오는것을 보고 이들을 민망히여기시고 불쌍히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

 

이 많은 무리들도 선지자라고 하는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아무리 따라다니며 신앙을 하여도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예수님에게로 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수할것은 많으나 일꾼이 없으니  추수할일꾼을 보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9 : 36-38  무리를 보시고 민망 (민망 = 딱하고 안쓰럽게여김) 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 많은무리)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하나님) 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많은 무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목자가 없음을 한탄하시는 내용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한국에도 교회당이 많이 있고 목자도 많이 있는데 예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실까요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는 넘쳐나는데 하나님의 참목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고생하며 유리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앞에 합당한 신앙은 신자들이 고생하며 유리하며 떠돌아 다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참목자가 없으므로 신자들이 떠돌아다니며 추숫때는 다가오는데 열매는 얻을수없고 쭉정이만 있으므로 신자들은 이리저리 방황하며 유리하고 다니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예배에서 령적인 예배로 신앙을 바꾸어서 고생( 苦生) 하며 유리 (流離)하는 신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이 수면(水面)에 운행(運行) 하신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물 = 말씀 (눅 8:11 )   수면 (水面) = 말씀위에 즉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운행한다 즉 온천하를 말씀으로 다스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문자적인 겉말씀을 보면 되는것 아니냐 ?  구지 겉말씀이니 비유니 라는 말이 필요없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육적으로도 보여주시고 령적으로도 보여주시는데 하나님의 생명은 령적인것으로 겉말씀으로 감추어져있는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말씀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령이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은 겉말씀속에 숨어있다는 말입니다

 

마 13 : 34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譬喩 )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어진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입니다

그런데 감추려면 무엇인가로 덮어야 할것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을 이스라엘나라에서 백성들과 하나님사이에 일어났던 사건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숨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어떠한 사건을 일컬어서  비유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누가 알려주겠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알려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선지자보다도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쓰여진 모든말씀을 해석하여서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려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흑암의 깊은곳에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기때문에 이 흑암을 예수님이 걷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흑암가운데 탄생시킨것입니다

 

욥기 38 : 9 그때에 ( 마지막때 말씀을 깨달을 때에) 내가 (하나님)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흑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 으로 그 강포 (襁 = 보자기 ) 를 만들고 .

 

눅 2 : 7  맏아들(예수)을 낳아 강보(褓)로 싸서 구유에 뉘였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곳이 없음이더라

 

예수님을 흑암에 낳아놓으신것을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강보라는 말은 보자기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보자기에 싸아서 구유에 뉘였다는 말입니다

구유는 짐승이 꼴을 먹은 그릇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짐승은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을 구유에 뉘였다는것입니다

 

구유에 뉘여 있는 예수님을 먹고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 영생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흑암인 강보에 싸여서 구유에 뉘여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로 쓰여진 모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씀에 촛점을 두어서 살펴보았습니다

자주 말씀을 올리고 싶으나 변명같으나 저도 가장이다보니 회사일로 시간이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천히 걷다보면 우리가 원하는 천국에 이르고도 남을것입니다

걱정할것없습니다 길섶 작은 들꽃하나만 보아도 이미 겨울은 가고 봄이 와 있다는것을 아는것처럼 우리의 신앙은 이미 천국안에 발을 디디고 걸어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30배 60배 100배의 깨달음으로 결실을 맺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넉넉히 들어갈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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