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51 번째 시간으로 [ 말씀의 기갈(飢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본문말씀 아모스 8 :11  (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이미 깨달아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제목으로 설교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온세상에 성경책이 없는나라가 없다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닐텐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유형적인 교회가 있다 없다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자가 있다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신학적으로 많이 배우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자에게 함께할것 같은데 실상으로는 아주 초라하고 세상적으로 볼때는 보잘것없는자와 함께하신다는데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 역시 남방유다의 6 마일 남부에 떨어져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하며 뽕나무를 재배하였던자였습니다 ( 1:1  / 7:14 )

또한 아모스시대에는 성적으로 아주 문란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드나드는것을 보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2 : 7 )


인간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도덕과 윤리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며 저주를 주시는 경우가 성적인 타락임을 성경은 중점을 두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의 저작 년대를  BC 760-753 년 경으로 보는데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시대나 오늘날이나 남여의 성적인 타락이 하나님앞에 가까이 갈수 있는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섭게 저주하시며 멸망시켜 버리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적인 타락이라는 말은 꼭 육신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타락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타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우리들의 신랑이며 남편인 예수는 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창세기시대에도 창녀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 정도의 나이가 되는것이 오늘날이 되는것이며 성경의 생명의 말씀은 역사를 기록한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항상 현재 진행형 이라는 말을 귀밖으로 흘려들으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性) 에관한 문제도 교훈으로 남아 있으므로 오늘날까지도 깨끗한 하늘의 제사장 나라가 이루어져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하늘나라가 존재하는 날까지는 조상들이 저지른 일과 똑같은 신앙이 반복이 되어 악이 살아서 역사를 하여 모래알같이 많은 신앙하는분들을 사망으로 끌고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하니까 말씀을 잘 이해못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 말은 사망의 권세와 싸워서 이긴자를 남은자라고 말을하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게되면 이러한 세상적인 유혹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되는것이며 비로서마귀가 접근을 못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남은자에 속한자는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를 남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居)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을 오해하여서 육신적인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용서하여 달라는 그런 차원이 아닌것을 모르니까 아무 죄의식도 없고 남을 해(害)하는 말이나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어린아이같은 차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벗어난자를 죄인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보면 오늘날 방송 TV 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쭉정이 말씀은 하나님과는 대적이 되는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많이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도 어느누구도 귀담아 들은자가 없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도 그 어느누구하나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말을 우습게 알아버리고 롯의 사위들마저 장인어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가깝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은 열심히는 하고 있는 모양은 보입니다

그러나 키 질하면 바람에 다 불려나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타작을 하다보면 쭉정이는 다 날라가고 알맹이만 남아 농부가 곳간(천국)에 넣은것을 눈으로 보고있는것아닙니까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타작을 하여서 알곡과 쭉정이 가려내는 일을 추숫때 많이 하여본 사람입니다

쭉정이는 결국은 다 아궁이로 들어가 불에타게 되어 있으며 그 존재란 땔감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기뻐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 열매로  남아서 신앙하는일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신앙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따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옛적 많은 선지자들도 사람들에게는 버린바 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말씀을 준비하여 말씀의 기근(飢饉)에서 벗어나가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主 =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과 사망을 다 가지고 있는 자를 주(主)라고 하는것이며 주(主)에게는 영원히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고자 하는것이며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분이기때문에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스스로 있는자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은 그 누구도 감히 측량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또한 감추어져 있기때문에 더더욱 하나님의 속성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 (水面 =겉말씀에서)위에서 운행(運行 = 온우주가 질서 있게 돌아가는가를 살펴보는것) 하고 계신것입니다

기이한것은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순종하며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이 생각할때는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무지(無知)함으로 연구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감히 창조주를 피조물이 연구하여 알아낸다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設 = 이치에 맞지않아 말이 되지않는것)인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오류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본인이 하나님의 대역을 하는자들이 많은것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로서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숨겨놓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서 여호와 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겉으로 드러난 이름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는데 무지한 인간들이 육적인 하나님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일이 그 당시 신앙하던자들의 믿음의 한계이며 그들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지혜로 신앙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러한 모략을 실행하신것인가 ?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인자들을 통하여  인간의 심성(心性)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 믿습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말은 잘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서 떠나 악한 일을 하면서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불순종

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2 : 34-35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생명의 말씀) 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한것을 내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선(善)을 쌓은자들은 그 선(善)에서 선한 생명의 말씀을 쏟아낸다는 말씀이며 악(惡)한자들은 그 쌓은 악(惡)에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쌓아 놓은자들은 악(惡)한자로서  사망으로가는 세상말씀을 설교로 쏟아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창세기의 뱀의 후손으로 독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수풀이라는 말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 수풀 = 성도 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 40 : 6-8 )

뱀은 수풀사이을 다니면서 살아가는 짐승입니다

성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짐승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독사들이 무엇으로 생계나 사치하는 일을하고 있습니까

속된말로는 하나님 나라는 고사하고 성도들을 등쳐먹고 사는 인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때에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끝났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짜피 수풀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씀을 각자 한번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한번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본인이 말씀해설할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이 입밖으로 잘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연단이라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할때 5시간정도의 강론(講論)은기본입니다  밤을 세우는 일도 허다합니다

방송매체 (媒體 = 불특정의 사람들에게 다량의 정보를 전달하는것) 를 보다보면 메모지에 적어서 나와서 메모지 보면서 말씀전하는자들을 보는일이 있는데 이들의 말은 인본주의적인 말씀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의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요 성령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는자들로서 본인이 세상에 속한자라는것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만들어 늘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창 22 : 7-14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하고 두사람이 함께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줄을 아노라



13-14 절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 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 양(羊)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파란글씨로 된 말씀만 간단하게 각자 풀어서 본인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하나님께서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신뜻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신앙은 이제 끝이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합(合)하는 날이 이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오늘 이시간이 하나님의 날이 이르는 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2)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하나님이 땅(사람)에게 기근(飢饉)을 보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내고 계시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사람가운데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령적인 말씀은 없고 세상의 육적인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오늘날 물론 빈부의 격차는 있으나 육적으로 양식이 없어서 주리며 물이 없어서 목말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육적인 양식이나 물은 풍부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풍부하여서 하나님의 육적인 양식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도 많이들 다니고 성경말씀도 많이 암송하고 예수이름으로 찬양도하고 교회에서 충성봉사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은 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하나님의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런차원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죽은 행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시대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나무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인 일에서 벗어나 육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면서 신앙하는것을 한탄스러워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기갈(飢渴)이라는 말씀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송 TV로 설교말씀은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마을에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어찌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한 말씀은 죽은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말씀이 모두가 세상적인 육적인 말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서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못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는 일에대하여는 나다나엘과 예수님의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요 1 : 50-5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예수) 너를 (나다나엘)무화과 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네가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들이 인자(예수)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미 나다나엘이 겉말씀과 율법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보고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무화과 나무(거짓목자)는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나다나엘에게 보여주시고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지않는 믿음은 헛된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1 )     열리고 = 해석(解釋)하므로 ( 시편 119 : 130 주 1 )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일꾼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변론하는것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예수님을 아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고 받아 겉말씀에 신앙하던자들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알게 되는 말씀을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표현하여 말씀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아무리 신앙을 하여 보아야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가 하늘나라를 보기위하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 생명의 말씀)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아야 천국에 이를수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림과 목마름을 아울러 이르는말) 왜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령적으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에 굶주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는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느끼고 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본인이 지금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그리고 세상적인 거짓말장이들의 장사꾼 거짓목자 마귀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고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통하여  말씀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여호와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마지막날에 가서야 말씀의 기갈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다나엘과 빌립이 서로 주고받은 말씀인 요한복음 1:43-51절까지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갈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은 짧으나 이 말씀으로 나의 신앙에 있어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는 신앙으로 나타나는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수님(수양(羊)) 의 뿔(권세)에 많은 무화과나무의 쭉정이 성도들에게 걸려있있으므로 수양 ( 예수님의 그림자)을 아브라함 (하나님 상징)이 번제로 드린것을 잘 묵상하여 깨달아 보아야 생명의 말씀안에서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대속물로 주신 수양의 뿔에 수풀이 걸려있는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그림자인 수양(羊)으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냈으나 역시 수풀 (신앙하던자들)에 걸려서 십자가에서 끝내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악한자들을 용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악한죄을 용서할수 없는 사람가운데 한사람이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수양으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앞에 저주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거룩한자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이 주시는 상속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땅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을 이미 준비하여 놓으셨다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하나님이 어디서 준비하였느냐 ?

하나님의 산 즉 시온산에서 준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도 깨달아 보아야 하는데 우선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144,000 명이 어린양(예수) 함께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14장)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에서 령적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들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된 모략을 세상에서 강도 노략질이나 하고있는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우준한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자가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여호와의 말씀에서 기갈을 느끼지못하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허락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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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0 번째 시간으로 (오늘날의 레위제사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7 :  11: 19  →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본문 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우리들의 신앙의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다른곳에 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인가 ?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가  나(我자신이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면서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데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는 제사장(목자) 에게 나의 신앙을  모두 맡겨버리고 의지하려는 마음때문에 성경말씀이 내것이 되지 못하고 그냥 하나의 세상책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먼지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어느날인가 하늘나라가 순식간에 천지개벽하듯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기는 탄생하기전에 10개월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알수 없으나 어머니로 부터 영양분을 섭취하며 뼈가자라며 모든 기관이 완성이 되어 기한이 차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태어나는 일도 이와같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영양분으로 양육이 되어 기한이 차면 (때가되면 )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목자의 말씀을 듣고 영생의 생명을 얻고자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너희가 전(前)세대가 하던 식으로 신앙을 하여서는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영생에 이르는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신앙하라고 제시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말중에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은 입만열면 하는말인데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다른 제사장과 다른지파를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하여는 여러번 말씀을 드렸던 말씀인데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여 보면 말의 뜻을 잘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가는것이지 뭐 복잡하게 생각하는냐? 라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이스라엘나라가 말하여 주듯 그렇게 무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 질병(疾病)도 병원다녀도 치료가 안되는경우가 허다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의 탄생이 우리에게 아무렇게나 쉽게 다가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들어보아야 우리도 그 길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내용은 아직까지는 영생이 없는 제사장들과 함께 신앙을 하였는데 이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신앙하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듯지못하는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권세를 얻어낼수가 있겠습니까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지못한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눈에 보이는대로 남이하는데로 따라서 하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미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영생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멸시하는것입니다

원래가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이 곧 우리가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 일인것입니다



누구나가 사람의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아서는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누가 마귀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알아낼수 있는 방법이 곧 그 열매(말씀)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마귀가 하는 말인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천사(일꾼)가 하는 말인지를 알아내는것이 지혜인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는 세상의 말을 할것이며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을 할것입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의 말은 사망으로 가는 말씀이요 하늘에 속한자는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망과 영생의 말씀을 구분 못하는자는 하나님도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잘못은 나(我)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에게는 그 어떠한 잘못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레위지파의 제사장아래서 신앙을 하는자가 거의 다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아무리 권면하여도 듣지않는것입니다

뱀의 간교(奸巧)함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서 말하는 뱀의 간교함이라는 말을 평범하게 알고 넘어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시간속에서 사망과 생명이 갈리게 되기 때문이며 그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입으로 백번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를 아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중에 누구나가 예수이름 부르지 예수이름 부르지않으며 신앙하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하고는 상관도 없는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7 :21-23 )


몇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오늘날 돈 몇푼도 안빌려 주려고 하는 세상에 어느누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목사가 천국 보내줄수 있을까요 ? 성경에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멀리 있는 말씀이 아니라 당장 본문말씀에서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양(羊)의 탈을쓰고 돈이나 갈취하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는 선지자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신약에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십일조 명목으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으므로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오죽하였으면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을 하면서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님도 병고쳐주고 감사헌금 받은 일이 있습니까  기타 어떠한 일을 하시고 돈을 받았다는 말은 성경말씀에는 단 한마디가 없습니다

이렇듯 하늘나라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물물교환으로 사용되어지는것이 돈이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돈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  돈잘내는 사람이 믿음과 신앙이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지 않은한 나(我)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어느지파인가 ? 모세는 레위지파입니다 (출 2:1-2 )

모세가 여호수아(예수)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임하고나서부터는  하나님은 모세에게서는 떠났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시킬수있는 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레위제사장들에게서 하나님은 떠나시고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레위지파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인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에게로 가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으며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나는 모세이름 안부르고 율법에서 떠난 사람이고  예수이름 부르니까 나는 레위지파 제사장 섬기는것이 아니고 유다지파인 예수를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속일수있으나 감히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면 그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던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이 그 기업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13  : 33  → 오직 레위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나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심같이 이스라엘 여호와께서 그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그러므로 레위지파가 백성들을 대표하여서 하나님앞에 제사장 노릇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특별히 레위지파에 대하여는 말씀을 안드려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 속죄받기 위하여 5섯가지 종류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소제/화목제/속죄제/ 속건제 등을 드렸으며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한 일에 대하여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드리는 유월절/초실절/무교절 / 나팔절/오순절/초막절 /속죄일 등을 드렸으며 하나님이 이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까닭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신앙할수 있도록 사명을 주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이 레위지파 제사장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히 본인들의 사명을 완수 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서 떠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유전을 이어 받아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의 목자들도 레위제사장들이 하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므로  신약에서도 구약에서 이루어졌던일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본문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레위지파가 어려운 하나님의 제사장 노릇을 하였음에도 어찌하여 이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


이는 이미 창세기에서 야곱이 12 아들을 불러놓고 그들의 앞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장자인 르우벤은 야곱의 아내인 서모인 빌하와 간통을하다가 이것이 야곱인 아버지에게 발각이 되어 장자의 명분을 배앗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으로는 아들들의 서열로 볼때에 그 다음은 시므온이나 레위가 장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들은 장자의 직분을 본인들의 잘못에 의하여 장자가 될수 있는길을 잃게 됩니다



다름아닌 야곱이 세겜땅에서 벌어진 일때문이었습니다

야곱에게는 레아가 낳은 디나라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딸을 히위족속중에 하몰의 아들인 세겜이 야곱의 딸의 아릅다움을 보고 성욕을 참지못하고 그만 강간을 하게됩니다

세겜이 엄청 디나라는 처녀를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겜이 하몰인 아버지에게 부탁하여서 디나와 결혼하게 하여 달라고 하니까 하몰인 아버지가 야곱을 찿아가서 우리 아들이 당신의 딸을 좋아하니 우리가 이들을 결혼을 시켜서 이땅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야곱의 아들들은 반대를 합니다 복수심에 마음이 불타고있었던것입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한자들과는 결혼은 시킬수 없으니 너희들이 할례를 받으면 결혼을 시킬수 있다고 하여 하몰과 세겜을  비롯한 세겜땅에 살고 있던 모든 남자들은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을 받고 나면 삼일되는 날이 가장 고통이 심한데 그때에 야곱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그 성읍에 들어가서 남자들을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 그리고 남자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성읍에 들어가서 디나를 데리고 나오면서 그들의 모든 물건을 노략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아들중 시므온과 레위는 할례받은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할례받은 세겜땅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물건까지 노략질하는 악한일을 저질렀던것입니다 ( 창 34장)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잘아는 말씀인데 레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창세기 49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창49 :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後日)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49 : 5-7  →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殘害 = 사람을 잔인하게 해침)하는 기계(機械) 내혼(魂)아 그들의 모의(謨議)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榮光)아 그들의 집회(集會)에 참여(參與)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忿怒)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血氣)대로 소의 말목의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怒焰) 혹독(酷毒)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요 분기(忿氣)가 맹렬(猛烈)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라  그들을 야곱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야곱의 예언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세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할례받은자를 죽인죄는 하나님의 법을 정면으로 빙자하여서 저지른 악(惡)으로 아버지 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아들들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레위는 이와같이 돌이킬수없는 죄를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그동안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일을 하여오며 온갖 노략질하는 일과 예수를 죽이는 일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난날의 일이 아니고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움을 입지못하고 저주에 이르게 됨을 알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밝히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주한 이들의 제사장을 오늘날 쫓아다니며 천국가게 하여 달라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십일조 운운하며 성도들로부터 노략질하는자들이 다 레위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후일(後日)에 될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레위제사장은 사람을 살리는 제사장이 아니라 그것도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기계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연한 것은 마귀이므로 그렇게 할수 있는것입니다(요 8:44 )


우리들의 영혼은 그들의 모의에 참여하여서도 안되며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과 함께하면 저주를 받게 되고 야곱중에서 나누이며 이스라엘에서 흩어버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여전히 모의와 집회는 성대하게 치루고 있으며 세(勢)를 과시하려는 간교함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연합회라는것도 많고 무슨선교단체라는 것들도 많이 있으며 이들은 집회를 항상열어서 성도들을 모으려는 부흥회니 사경회니 세미나니 하면서 많은 모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는 이러한짓들을 하지말고 이들의 모의와 집회에도 상관하지 말하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하나님앞에 좋은일하는데 무슨말을 하고 있느냐고 생각하는것이 어리석음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우리가 어찌하여 레위제사장이되느냐고 바보같은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들은 말과 행위는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고스란히 따라하면서 입으로만 아니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전에서 십일조 받아챙기는일 또한 각종헌금과 절기 지키고자하는것 기타 모든것들이 레위제사장이 하던 짓거리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나가서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영혼을 보내는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영혼을 죽이는 일을하며 모든 성도를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하는 장본인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레위제사장의 짓거리를 하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3 : 29 - 33 (禍)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더라면 우리가 선지자들의 피 흘리는데 (죽이는 일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들을 죽인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량(量 = 하던일) 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의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땅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곧 심판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나간 예수님 당시의 말씀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의 유전을 따라 목자들의 신앙관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조상의 량(量)을 채우라는 말씀에 의하여 오늘날도 레위제사장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많은성도들을 모으려고 온갖사탕 발림을 하며 뱀의 간교함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 그 말귀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몰라 보았던것이며 본인들이 신앙하고 있는 믿음이 하나님앞에 옳은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이며 모두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깊은 잠이라는것은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꼴위에 잠들어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조상들이 하고 있던 신앙을 그대로 유전받아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성경에 말씀하여 놓은대로 신앙하지않은것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선지자를 죽이는 일이되는것이며 신앙하는 본인이 곧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의인은 죽지 않는것입니다

영생하는자들이 의인(義人)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의인이 죽었다고 비석(碑石)을 세우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죽지않고 영생하는자들에게 죽었다고 비석을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요 8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내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희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창세기에서 야곱이 말한 레위제사장들이 잔해하는기계라는 말이 응하여 예수님도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안까운것은 오늘날의 목자들도 어쩌면 그리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던 신앙과 똑같은 신앙을 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욕심부리는것도 보십시요

교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 세상사람들에게 손까락질 당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목자라는 자들이 돈과 재물을 넘어 성도들과 성적인 일로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얼굴이 뜨거운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하는자들이 레위제사장이며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너무심한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겉말씀에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제것으로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가 아닌 제것으로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는것이 제것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 일 하는데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것가지고 설교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모든것이 하나님 앞에는 거짓말이 되는것입니다

입으로는 본인들이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말하여 놓고 정작 거짓말은 본인들인 목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뱀에서 용으로 자라서 이제 아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단단히 무장을 하고 대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몇일전에도 아는분이 목사안수 받는다고 하여서 제 아내가 갔다왔습니다

거짓의 아비들이 많은 거짓의 자식을 낳은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자리에 종이한장을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 마귀들의 악한짓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기름 부음을 받는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세계는 육적으로 보이고 말로 전하는것으로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알면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날때 령적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데 그 음성은 소리없는 음성인것입니다

교회를다녀도 항상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추수할 일꾼으로 하나님이 추수할때에 하늘의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서 나의 입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하게 되며 거짓이 없는 진리가 자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아론과 모세의 레위지파의 제사장에서 떠나서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말과 입으로 예수 예수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진정으로 어떻게 신앙하는것이 멜기세덱의 반차인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인가 ? 를 정확히 알아서 잘못된 신앙의 길에서 바른 신앙으로 돌아서는 믿음과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레위계통 (신앙의 유전을 이어받음)의 제사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오늘날 누구입니까 ?  천국가고자하는 신앙하는자들을 모아놓고  겉말씀에서 세상말로 하나님을 거짓증거하는 자들이며 이들이 레위계통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목자임으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온전이라는 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제사의 직분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였다면 이들로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원하시게 하였을것입니다

구지 예수님을 이땅에 이세상에 보내지 않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신앙하는자들을 보니까 하나님앞에 불법만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관심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를 치워버리시고 멜기세덱을 쫓은 별다른 한제사장인 예수를 세웠다는 말씀입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십계명을 다 지키는 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 인것입니다 (약 3 :2 )

말에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수(失手)라는 말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알지못하고 하늘에속한것을 이 땅 (성도들에게) 에 떨어지게 한것을 실수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서 세상이야기 하는것이 말에 실수를 하는것이며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제것으로 말하니까 온전하지 못한자의 입에서는 온전한 말이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들이 다 온전치 못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레위제사장을 이어받아 오늘날 목자라는 말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것은 하나님은 령(요 4:24)이므로 령을 찿아들어가는 것입니다

령을 찿아들어가는길은 아무렇게나 가는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앞서가시면 그 뒤를 따라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전에 있던 제사장이 흠이 많이 있으므로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교체작업을 하시는것을 말하여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별다른 한제사장을 세우게 되셨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이러한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은 매번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느냐 ?  맞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성경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인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같다는 말입니다 처음도 말씀이요 나중도 말씀이라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은 레위제사장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전치못하다는 말은 천국을 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이 악한자들을 목자로 섬기며 이들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을가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  멜기세덱의 반차인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천국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가 아론의 반차보다 휠씬전에 있었던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는 모략으로 태초에 이미 계획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사 46 : 10-11 )



쉽게 말씀을 드리면 겉말씀에서 오늘날의 거짓을 말하며 제것으로 설교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지 말라고 간절한 충고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내 말을 깨달았느냐고 말씀하지않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끝내지말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받을수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두려운것은 이제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던것이 무슨이유에서 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들은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었기에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자기들의 생활비를 다른지파에서 받아먹고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모형(그림자)으로 제사장노릇하다가 하나님이 잠깐 사용하시다가 버려버리는자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을 알아가면 갈수록 매우 두렵고 경건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레위지파를 대신할 지파가 나와야 하는데 그 지파가 유다지파라는 말입니다


창 14: 18-20  살렘왕 멜게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라함이 살렘왕(예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戰利品)에서 드린것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즉 사망으로 잡혀간 사람을 다시 찿아뫄서 그 중에서 십분의 일을 살렘왕에게 받쳤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자기의 사명을 하나님앞에 충실히 행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떠한 일을 하여서 얻어지는 소득에서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린자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전리품이되어 하나님앞에 드려져야 하는것입니다

내(我)자신이 마귀목자들에 의하여 사망으로 끌려가는데 이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함으로  예수님앞에 드려지는것을 전리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가던 나의 신앙이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서 전리품을 취한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전리품에서 나(我)하나가 십분의 일에 해당이 되는데 나(我)을 십분의 일로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드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오늘날의 말로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월급받아서 십분의 일을 드리는것은 레위인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으므로 다른지파들이 생활비를 주었던일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십분의 일을내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죽은자들의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인즉 레위지파가 백성들에게 받아먹은 생활비와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 드려지는 십일조는 전혀 그 뜻이 다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야곱의 예언과 같이 거룩한 성전에서 장사꾼이되어 돈이나 성도들에게 받아먹고 결국은 성도들을 칼(세상말씀)로 잔인하게 성도들을 죽이는 기계의 역할밖에 할수 없다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나의 영혼을 죽이는 목자를 쫓아다니며 천국보내준다고 믿은것은 그렇게 믿고 따르는 신앙하는 자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살렘왕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있으며 멜기세덱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살렘왕인 멜기세덱만이 떡과 포도주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제사장들에게는 떡과 포도주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예수님은 정말로 친절하신분입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자상하게 설명하여 주시는 분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사장직분이 변이(變易)한즉 다시말하여 제사장직분을 바꾸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제사의 종류나 절기지키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한 여러가지를 하여보아도 하나님앞에는 온전한자로 변화되는 자는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주 쉽게 하나님에 대한 제사법을 바꾸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유다지파에 속하였던 사람들중에는 한사람도 레위제사장이 제사직분을 행하는 제단(祭壇)일에 속하여 일하였던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본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데 이러한 사람이 있을수 있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때(時)가찿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5 )

말씀하신뜻을 이제는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일에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일을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변이(變易)라는 말씀의 뜻을 깊이묵상하여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이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짓은죄나 잘못한 여러가지 율법적인 것에서 떠나는것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죄악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보다 더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사직분을 바꾸어서 온전한자로 나타날수 있는길을 열어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전장에서  회개라는 제목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므로 다시한번 읽어보시변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바꾸어서 신앙하게 되면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니며 레위계통의 제사장의 설교을 들음으로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으려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레위계통의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 = 생식기가 불완전하므로 자식을 낳을수 없게 된 사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수 없도록 오늘날 목자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이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이 얼마나 악한자들입니까 ? 야곱의 예언대로 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기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제단일을 하여본자가 없으니 그가 곧 유다지파의 예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한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복음(福音 = 영생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예수님의 복음은 육체에 상관된 말씀이 아닙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령(靈)으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함깨하면 육(肉)에서 떠나므로 육신에 관한 계명에서 떠나게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중에 영광입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영광의 옷을 입히시는것입니다

우리도 영원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 되는것입니다


전에 있던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여서 (廢)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율법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더 좋은 소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항상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전에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여서는 얻어지는것이 아무것도 없으로 무익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년교회다녀봐서 잘알지 않습니까

령적으로 변화되는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적으로 어떠한 울타리안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까

마음은 원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따라가게되는것을 많이 체험하셨을것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신앙하므로 이길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뱀의 간교함이 아담과 하와만이 당한것 같이 느껴지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我)라는 인간도 아담과 하와와 같이 지금 똑같이 뱀의 간교함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목자가 간교한 뱀이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선과 악을 알게하는 말뿐인것입니다



이러한 간교한 오늘날의 목자들의 사람을 잔해(殘害)하게 죽이는 칼앞에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합한령이 될때에만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는것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말씀을 지금 하나님이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날의 목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백번들어도 실천을 안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는 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족속이 지키던 신앙을 유전받아 그 못된 행실을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하는 철부지들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나 예수님과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는자들이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떡과 포도주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였던 말을 계속반복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하였으니 레위제사장에서 떠나서 멜기세덱의 별다른 한 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좋은 소망안에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길을 알았으니 이전것은 버리고 새것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변함없는 믿음과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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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9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은 사람의 씨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행 13 :23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어느분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으로 오셨는데 왜 사람의 씨에서 태어났다고 말을 하는가? 에 대하여 해석을 부탁하셔서 지난번에 말씀드린부분도 있으나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앙하는 분이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이는 비록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잉태하여서 해산은 하였으나 하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어졌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마 1 :18- 25 )


마 1 :22-23 이 모든일의 된것은 (예수가 탄생하기까지는) (主)께서 선지자로 하신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함이라

 


이렇게 구약에서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할것을 예언하며 그가 하나님의 아들로 올것이라는 말은 성경의 여러곳에서  여러말의 표현으로 나타나 있는것을 성경을 보면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제가 사닥다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늘날 우리들에 이르기까지의 형통으로 이어진 내용의 글을 증거한바 있습니다  즉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서 예수님 까지의 족보와 혈통에 대하여 42 대를 끝으로 사람의 생명은 끝을 맺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담부터 시작하여 솔로몬쪽으로 혈대(血代)가 예수님까지 내려오게되면 요셉까지 61대로 끝이나게 됩니다

한편 아담부터 시작하여서 솔로몬이아닌 나단 쪽으로 혈대(血代)가 내려오게되면 요셉까지 74 대로 끝이나게 됩니다( 눅3:23-38 )

이러한 혈대는 특별히 아는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어보변 다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서 예수그리스도까지만을 혈대로 인정을 합니다 (마 1:2-17 )

그 원인은 아직까지 저의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이 이유에 대하여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 혈대가 틀리게 나오는것에 대하여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은 확실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자신을 말씀하실때 인자(人子 = 사람의 아들)라는 말씀도 많이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요셉과 마리아가 낳은 예수그리스도까지만 혈대가 인정이 되고 그 후에는 없는것인가 ?

예수님 후에도 사람은 낳고 낳고를 예수님 이후에도 2천년이 넘어가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계속이 되었는데 무슨 이유로 예수님까지로 끝나고 그 다음부터의  혈대(血代)는  존재하지 않은것인가 ?



예수님까지만 혈대가 존재하지 예수님 이후에는 혈대 즉 인간적인 혈대의 세상은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아니 무슨 말인가 ?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생은 계속 낳고 죽고를 반복하여 오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예수님 오시기전까지의 혈대는 예수님과 상관이 되었으나 예수님 이후에 낳아지는 사람들과는 더 이상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 즉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에게는 심판으로 더 이상 세상나라의 혈대에는 종지부를 찍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나누어지게되는데 이제는 세상나라는 하나님이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시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만 하나님이 사람으로 인정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 곧 예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이들을 거듭나게 하시며 생명의 말씀을 그 마음에 깨닫게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경이 다 이루어진 이후에 이 세상에 태어난자들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복( 福 =영생 시 133:3 ) 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세상에서 하나님이 의(義)롭다고 인정한자들도 역시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확정지어주시는 말씀을 요한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정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입고 세상에 잠깐 사람의 아들의 형상으로 나타나 계셨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요 1 : 10- 14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사람들)이 그를 (예수곧 하나님)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덴= 생명의 말씀)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權勢)을 주셨으니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 = 육신의 정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남녀간의 성관계) 오직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살고 있음)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 영광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하더라


예수님도 요셉과 마리아 라는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나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잉테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성령은 무엇인가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두고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성령인것입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성령을 받을지어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오늘날도 성령을 오해하여서 성령은 하늘어느곳에서 내 마음가운데로 들어오는것으로 알면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질때를 거듭낳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위에서 말한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탄생된 육적인 몸은 변화되어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가 사람의 씨인것을 정확히 알아야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를 받음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테어날수 있기 때문에 예수의 탄생이 되어지는 과정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날때를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마 1 : 20 이 일을 생각 할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


 

요셉에게 하나님이 마리아와 함께 있는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신뜻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예수님을 탄생시키는데  필요한 사람이  1) 요셉   2) 마리아  3) 성령입니다

이 셋이 함께 동시에 행동되어져야 예수님이 탄생이 되어지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씨로도 탄생이 되어지며 성령으로도 탄생이 되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셋이 어떻게 한날 한시에 똑같이 함께 역사하여서 예수를 탄생시킬수 있을것인가 ? 에 대한 답을 구하여야 합니다


 

눅 1 : 35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마리아에게)지극히 높으신이( 하나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자의 능력이 너를 덮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

즉 요셉과 마리아를 덮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두사람을 덮어버려 육적인 성관계를 맺어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무엇이며  이능력의 하는일이 두사람 (요셉과 마리아 )을 덮은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선 사람의 씨가 될려면 남,여가 한몸을 이루어야 사람의 씨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마리아라는 처녀로만 한정을 지어서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를 낳았는데 이를두고 사람의 씨라고 말한다면 요셉이라는 사람이 성경인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나와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자는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이 하나님의 능력이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것입니다

즉 요셉과 마리아의 육적인 관계가 이루어졌음에도 이 두사람이 모르게 서로가 육적인 관계를 하였다는것을 알지못하게 한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를 하나님이 덮어버리므로 요셉과 마리아는 알지못하는가운데 육적인 관계를 맺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두고 사람의 씨라고도 말하는것미며 또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2 :29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 하였도다


한마디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겉말씀에서 잘못알고 있으면 어떠한 표적을 행하여 병자가 낫고 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경우를 차꾸 하나님의 능력이니 예수님의 능력이니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지극히 높으신분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일이 

능력으로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을수 있게 하였다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 요셉은 의로운자라서 예수탄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마리아가 잉태한것에 대하여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는것만으로 요셉을 생각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誤解 =잘못알고 있다)하였도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는구약에 나오는 요셉입니다 

바로 밑에서 애굽에서 총리노릇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스라엘)자기 아들인 요셉에게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창 48 : 5-6  내가 (야곱) 애굽으로와서 네게(요셉)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요셉)소생(所生)이 네(요셉)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産業)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에서 함께하리라


이 말씀도 설명이 많이 필요한부분인지만 우선 야곱인 할아버지가 요셉이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빼앗앗고 그 후의 소생이 네것(요셉)이 될것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후 요셉은 자식을 낳아보지못하고 110세에 애굽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신약에 와서 요셉은 소생을 보게 되었는데 그가 예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요셉인 아들에게 한말이 신약에서 요셉이 비로서 예수의 아버지로 야곱의 말이 성취된것입니다  요셉이 비로서 소생인 예수를 낳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도 요셉은 의로운자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번성할수 있도록 기초를 닦아놓았던 사람도 요셉인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청년은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마리아를 만나게 된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이미 구약에서 요셉에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 =매우굳세고 단단한것)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 (全能者)의 손을 힘 입음이라

그로부터 (요셉으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磐石 = 하나님의 일을 대언할자) 인 목자 (牧者 = 예수)가 나도다



그러므로 요셉은 마리아라는 처녀의 들러리로 있던자가 아니라 실제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인것입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 않으므로 의로운자라고 말한것보다는 이미 요셉은 애굽에서도 야곱인 아버지에게 그리고 형제들에게 더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義)로운 자였으며 이를 다름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로운자라고 인정을 받고 있던자였자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요셉을 마치 예수가 탄생하는데 마리아의 남편으로 들러리나서며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 아니하므로 의(義)로운  사람으로 생각을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요 성령의 지혜가 없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사람의 씨에서 나왔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으로 부터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렇다면 이제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을 것인가 ? 가  더 중요한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함께하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 일을 도와 주시려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달라고 교회나가서 빌지 마시고 육적인 쓰레기에 불과한 세상것들에 미련을 두고 예수님이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 라는 가증스러운 기도는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렸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간증이라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믿지않은 사람들에게도 다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능력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위에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잠깐언급을 하였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시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능력을 받아내는 일을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이제는 하늘에 속한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아서 영생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는 답(答)을 예수님을 통하여 찿아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요 12 : 24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아주 쉬운말로 생각들을 하시는데 해석이 그리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인즉 육신을 심으면 육신에서 쭉정이만 나오고 열매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육신으로 심지 않고 계십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육신으로 심은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한알그대로 있다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진실(眞實)이라는 말은 진 = 참이요 참 = 하나님을 말합니다  실= 열매요 열매는 씨이며  씨=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들에게 말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적으로 겉모먕을 보고 그 사람의 스펙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말고 그 사람이 입으로 말하는것은 사람으로서 인간이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육신은 세상적인 말씀에서 떠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인 땅에 하나님의 말씀은 떨어지게 되므로 육신의 밀알은 세상의 땅에서는 죽고 령적인 하나님의 땅에서는 새로운 씨앗으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많은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먼저 솔선수범으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사람의 씨로 오셔서 사람의 씨는 죽어 없어지는 대신 하나님의 씨앗으로 변화를 받아 그 씨가 자라므로 많은 열매 즉 열생에 이르는 많은 백성들이 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사람의 씨로 이세상에 와서 육신은 죽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것) 하나님의 땅(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은 자로 나타나는것)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 즉 영생에 이르는 열매을 맺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과연  담대히 겉말씀에서 떠나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땅에 떨어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자는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 인것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무리들과 함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무리 생각을하여 보아도 그 길이 천국가는길로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떠나고 싶어도 오히려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사람들이 있는곳이 안전할것같은 생각이 더들어서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우리교회 목사님이  말하였어. 우리 교회 목사님 말씀이 맞아

 우리교회는 정통이거든......기타  등등..



사람의 씨가 하나님과 한령이 될때에는 엄청난 상상할수 없는 귀한 존재가 되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될때에는 벌레요 지렁이 만도 못한 존재에 불과하게 되며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되는것입니다

어짜피 우리가 사람의 씨로 태어났으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믿고 신앙을 할때에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영생의 길은 외면하고 가도 가도 끝이없는 어두운 사망의 길을 가면서 성도간에 원망과 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악한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한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로 나에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한령이 될때에 친구가  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신(神)이시고 (요 4 :24 )  예수님도 신(神)이시며( 고후 3 :17)  우리들도 신(神0입니다(요 10:35 )



그런데 아직까지 예수님은 사람의 씨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은 다른말씀을 하십니다


눅 20 :41-4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하였는즉 어찌 그의 지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직접 사람의 씨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이 잘못된것입니까   분명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 :1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것은 예수님은 계시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22 :16 나 예수는 교회(신앙하는성도) 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성경말씀)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예수)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여러분 언뜻보기는 두 성경구절이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하신말씀이나 계시록에서 하시는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은 모순된 말씀이 없습니다   둘다 맞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그의 아들이며 또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면 금방 이해가 될것입니다



예수님도 시편을 들어서 말씀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도 성경을 보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성경한구절로 돌아와서 성경을 풀어 해석하였다고 말하는목자들을 신앙하는자들은 죽자살자 쫓아다니며 그들의 설교말을 경청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면 이렇게 세상에서 방황하는 설교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과는 예수님의 령과는 우리들의 령과는 상관도 없는 육적인 세상에 속한 령을 따라 마귀의 말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떨어진 밀알은 썩지를 않습니다  살이 있습니다 살아 있으므로 사망의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위에 말씀은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매우 중요하므로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빌립보서 2 :5- 11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從)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 생명의 주인)라시인(是認)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위에 누가복음에서 말한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신 사람의 씨로 오신것도 맞은 말씀입니다

빌립보서를 읽어보시니까 둘다 맞은 말인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 인생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을 만(萬)가지로 표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자가 과연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것 같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짝을 찿아가며 깨달아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게되면 영생의 길이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생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만(萬)가지의 비유로 표현하고 계신것입니다


호세아 8 :12  내가(하나님) 저를(백성들)위하여 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신앙하는자들이)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예수라는 말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예수는 세상에 한사람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도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복수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한분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인것 맞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은 나사렛 예수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므로 예수의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그럼 마귀의 형상으로 나타나야 정상인것입니까 ?

그러므로 바로 전장에서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끝없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계가 있으므로 말의 토씨하나 바꾸어서 말하면 그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 + 4 = 5  입니다  반대로 6 - 1 = 5 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정통이니 이단이니 쓸떼없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의 지혜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지식을 쌓아야 하는데 세상의 썩은지식으로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뜻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 대제세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이치에 맞지않는 틀린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나사렛이란 하잖은 시골에서 어느날 남루한 한사람이 나타나서 자기들이 하는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나무라며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니까  이사람들이 볼때는 기가 찬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적을 행하여도 그들은 이미 구약의 모세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가 하는 행동들이 못마땅하였던것이며 예수가 하는말을 참람하다고 십자가에 결국은 죽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누구를 구원하시려고 일하고 계십니까 ?

하나님의 백성인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시고자 사람으로 난 씨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며 일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7)


자기땅에 와서 백성을 구원하려고 하나 그들이 예수를 영접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때에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당시의 신앙하던 사람들이나 예수님 후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어쩌면 그렇게 판에 박은것같이 붕어빵처럼 똑같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바꾸어서 영생을 주시고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들에게 상속하여 주시고자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인것입니다

다만 예수님 처럼 성령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령은 거룩간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살아있는것을 거룩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거룩한것같이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몇번되풀이 되는 말씀입니다만 비유인 성경의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대로 행하면 거룩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모델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낸다는 교만과 오만은 버려야하는것입니다


반듯이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의 신앙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만 영생을 주시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육적인 예수에서 벗어나서 령적으로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 를 많이 묵상하시며 성경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사람의 씨인 우리들도 예수와 같은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하는데  나타나는 과정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우리가 이러한 성경구절을 보면서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태어난자들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라는 껍질을 어떻게 벗겨내야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가 될것인가 ?

나(我)의 지혜로는 즉 세상의 지혜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가서 물어보아야 합니다

중언부언하는 세상의 쓸떼없는 쓰레기 구하는 기도는 이제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어떻게 하여야 갈수 있는것입니까? 라고 묻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 길을 알고 계시오니 예수님 불쌍히 나를 여기사 나의 령안(靈眼)이 열려서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가르침을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답(答)을 알려 주십니다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 (눅 10 :26 )



눅 10 :25-26  어떤 율법사가 (오늘날의 목자들이)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예수남의 생명의말씀을 무시하여 말하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하면 모세를 말합니다

율법을 가지고 있는 모세가 말하는것을 예수님이 읽어 보았느냐고 묻은것입니다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主= 생명의 주인)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여러분 이 성경구절하나 제대로 깨달아 알았다면 율법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릴것입니다

이 말씀을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모세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고 영생도 모르는것입니다

사무엘때부터 말씀하시는것을 보니까 성경전체가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어떻게 읽느냐 의 답은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네가 어떻게 읽느냐 라는 말입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세상이야기로 신앙하고 있느냐

아니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가면서 읽고 있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답은 예수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더 이상 무슨답을 구하시려고 합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모세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이나 선지자들의 말도 필요없고 예수님의 말을 들어야 멸망받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모세 선지자도 친절하게 우리에게 영생하는길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역시 무슨 답을 더 원하십니까



예수님이나 모세가 답은 미리 다 알려주었는데 답은 알면서도 영생으로가는 문제를 풀수가 없으신가요?

그 답을 찿아 맞추는것이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인것입니다

이 문제를 풀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다는 말입니다



곧 내가 가야 하는 영생의 길은 오늘날의 돈이나 챙기며 건물이나 화려하게 짓고자 하는자들에게는 모세와 예수님이 미리 알려주신 답을 향하여 갈수 있는 길은 막혀 있는것입니다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교권이니 교단이니 교파니 총회장이니 노회장이니 당회장이니 하는 사람의 씨의 껍질을  벗어버리지 못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기는커녕 그들위에 하나님의 불같은 진노의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정도(正道)을 가는 우리들의 신앙에  하나님이 구주 (救主 = 세상을 구원하여 주실자)로 새워 주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으로 가는 일꾼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십시요 눈을 씻고 보아도 영생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지혜를 가진 목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곧 예수라


사람의 씨에서 나온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여 주실분은 다름아닌 예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 사람인 예수가 만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야곱의 12 아들중에서 장자가 누구입니까


대상 5 :1-2  루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것이 아니라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이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느니라


깊은 뜻이 숨어있으나 다음에 설명할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어쨌던 야곱(이스라엘)의 장자는 요셉입니다

요셉의 두 아들은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이 빼앗았으므로 요셉의 장자 즉 맏아들은 예수입니다


히 1 : 5-6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하셨느뇨

맏아들을 이끌어 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여러분 이러한 글을 읽을때에 예수가 하나님의 맏아들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기 이전에 성경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요셉입니다 어머니는 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요셉의 맏아들인것입니다



육적으로는 요셉의 맏아들이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맏아들인것입니다

성경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며 나(我)와 상관이 없는 성경책은 생명책도 아니며 나(我)와 상관이 되어질때에 나에게 생명책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책인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나(我)와 상관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날 내가(하나님)너를 (예수)을 낳았도다 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이 언제입니까 태초때인가요?

그의 (예수)의 음성을 듣는때가 오늘날입니다


히 4 :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예수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말라 하였나니.


오늘날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자들이 나타나는때를 오늘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의 음성이며 무덤(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있는자들이 다 듣고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예수님이 맏아들로서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오늘날 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을 하나님 자신이 직접  히브리서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요

사람의 씨로 난자를 하나님은 자신이 낳았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나는 아버지가 되고 그들은 나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의 씨에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옛선지자들이 이미 다 예언을 하여 놓았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진다고 하나님이 직접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닙니다 외아들이라는 말이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사도신경을 하나님이 기록한 생명의 말씀입니까 ? 사망을 가지고 있던 인생들이 기록한 내용인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인간이 써놓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인양 매일 읽어대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있는것입니다

예수는 외아들이 아니라 독생자라는 말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한다고 말씀 첫번째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우리들은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므로 예수를 외아들 이라고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늘나라의 보좌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으로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7)




롬 8 :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예수)의 형상(形像)을 본(本)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예수) 많은 형제(兄弟)중에서 맏아들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형제 (진리가운데 있는자들)중에서 맏아들이리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오늘날 진리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예수님의 동생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8 : 18-23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사망)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아니요 오직 굴복케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리에 이르는것이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익은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養子)될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오늘은 예수는 사람의 씨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친구이면서 맏아들이며 우리들도 신앙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므로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모략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원하신 친구인 예수님을 만나면 즐거운것입니다

생명가운데 있으면 항상 즐거운것입니다  그 즐거움이라는것은 마음속에 감추어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이 있는곳에는 육신의 피곤함과 허탈함과 인생무상을 느끼는 마음이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멀리 있지않습니다

항상 나의 곁에 있으며 아주 가까운 나의 마음속에 있는것입니다



제가 더 말씀드려야 할부분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의심되는 말씀은 댓글로 문의 하시면 설명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집에 도착하시면 대충몇시인지 아실것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 말씀은 마치려고하다보니 오타도 많이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현재 나에게 주어진 여건속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생활하시는데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족과 단란한 시간도 보내면서 신앙생활하여도 영생 합니다

이러한 일은 게으른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일만마디 방언하는것보다 다섯마디 말씀깨닫는것이 더 낫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속한 설교 일만마디 듣는것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 다섯마디가 더 낫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깨달음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람의 육적인 씨에서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의 령적인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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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8 번째의 시간으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5 :13 -14 죄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犯罪)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 (死亡) 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이라.

 


이 말씀은 183 번째 갈빗대 에서 좀 언급이 되었던 말씀입니다

갈빗대에대한 말씀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면 참고가 될것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2장과 3장에 관한말씀을 생각하면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난자는 2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만을 지칭하는 말인가? 에 대하여 한걸음 더 나가서 생각하는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선 표상 (表象 이라는 말의 뜻은 사전에 있는 것처럼 어떠한 추상적인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것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한말은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그 뜻의 의미가 깊어 깊은 샘물이 터져나오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이므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겉으로 드러난것을 아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로 숨겨져있는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예수님 말고 도 또다른 어떠한 누구라는 사람도  있는것인가 ? 에 대하여 생각코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이신데(요4:24) 신(神)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다가와서 자기의 정체성의 비밀에  대하여 알려주실것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숨고 숨어있으며 다만 수면(水面 =겉말씀)에서 운행을 하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백날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보아야 하나님은 나(我)를 모르고 계신데 내 마음은 하나님은 나와 함께한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속에 메몰이 되어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세상끝날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광야교회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방황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특히 창세기 2장4절부터 우리의 생각을 어지럽게 하시며 물위(겉말씀)에서 우리의 생각을 혼란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이 혼란의 깊은 흑암에서 벗어나와야 하나님의 신(神0과 하나가 될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누가 대언(代言)하느냐? 양(羊=성도)을 치는 목자(牧者)가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위임받은 목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양(羊=성도)을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돈이나 받아내려고 강도짓이나하고 도적질이나 하고 노략질이나 하며 오히려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며 눈치보아가며 하나님보다는 성도를 섬기면서 겉으로는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악한 행위를 덮어버리고자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도록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를  허락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그러한 더러운 잡것들이 끼어들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세상에 속한 설교만을 매일 되풀이하면서 성도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세상짓거리를 하고 있으며 하나님앞에는 더러운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임재할수 있겠습니까? 절대 임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 즉 뜻을 알아낸다는것이 쉬울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설교강단에서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세상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는 코메디설교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자를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나의 령이 거룩하게 거듭나는것입니다

내자신의 그릇이 더러우면 그 더러운그릇에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담아주고 싶어도  담아줄수가 없는것입니다   더럽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수 없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을 한번 보십시요 육신의 겉은 뻔지르합니다  세상지식과 학문도 뻔지르합니다  교회당도 뻔지르합니다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있는 자들이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며 더러운자들 입니다



성도 또한 겉이 뻔지르한 목자들을 찿아 다닙니다  교회가 작고 지하에 있는교회는 안가려고 합니다

교회당 있는곳이 1시간이나 혹은 2시간이 걸려도 뻔지르한 교회를 찿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마른뼈들로 가득차있는 골고다의 언덕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골고다 즉 죽은 해골들이 모여있는곳에서 예수님도 목숨을 거두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골고다 언덕이 지금 이스라엘땅에 있는 골고다 언덕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그 길은 직접 걸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그 날은 날씨도 더워서 얼굴에 땀방울만 흐를뿐이 었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을 찿아서 인가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골고다 언덕인것입니다

이미 죽은시체의 해골로 가득차있는 이세상에서 무엇을 구하며 찿겠다고 오늘도 모두가 바쁨니다

적어도 나(我)라는 인간은 오늘도 이러한 무리들과 함께하지 않으려고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어느나라의 생활고와 병마와 어려운 형편을 방송을 통하여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짠한것은 누구나가 느끼는 감정일것입니다

예수님조차 세상나라의 나사로집에서  눈물을 흘렸으니 이성(理性)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동정하는 마음을 갖고 보기 이전에 나의 더러운 령은 이미 썩은지 사흘이되어 썩은냄새가 진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요즘은 좀비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좀비라는 말은 죽은 송장이 살아서 어떠한 일이고 죽기살기로 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부터 좁비의 생활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에는 사망으로 가는길과 영생으로 가는 두개의 길이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에 좀비근성이 좀 필요한것같습니다



 창세기 의 말씀은 1장의 말씀으로 끝이났으면 여러의심이 많지 않았을것이라는 생각도 하여 봅니다

문제는 2장에서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安息)하셨음이더라 (창2:3 )라고 말씀하신후에 2장4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라고 하면서 부터 나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머리가 복잡하게 됩니다



더욱이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7절에서 아버지(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는 말씀을 하시므로 안식에 들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여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식이라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편하고 자유롭게 쉬는 상태를 말씀하지 않은것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안식에 들었다는 말은 육신적으로 또는 령적으로 아무일도 안하고 가만히 어떠한것에 메이지 아니하고 편안한 상태가 안식이 아니라는 말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도 안식에 들었다는 말은 영생가운데 있는것을 말하는데 영생에 들었다고 하여서 손발놓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제 7 일은 하나님이 안식하신 거룩한 날이라고  장사도 안하고 세상적인 일에서 손을 놓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창2:2 )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쉬어야 합니다 그래야 육적인 피로를 풀수도 있고 또 다른 볼일도 보는것이며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유독이 일요일날 교회를 나가야 하는 이유를 저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마 12 : 8 )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날자와 요일과 관계없이 항상 안식안에 영생안에 있는자 인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한날이 안식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성가대하는분들은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연습하고 또 맞추어보고 합니다

제가 음악작곡을 전공한 사람이 보아도 답답하고 지루합니다  간단하게 멜로디만 합창하면 되는것을 이해를 못합니다

구지 4성으로 파트를  나누어서 찬송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성가대원들은 기쁨보다는 아주 피곤해합니다


다윗이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였던분입니까  목동들이 자연스럽게 부르는 노래소리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다윗이 찬양을 하나님앞에 드리려고 사람들모아서 4성으로 파트를 나누어 노래를 부른일이 없습니다

그보다 성도분들은 저녁에 또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을 또 듣습니다  항상 그밥에 그나물을 또 먹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을 종부려먹듯이 하며 이들의 휴식할수 있는 시간까지 일년내내 빼앗아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며 세상에 속한자로 세상을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은 본인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신앙하는분들은 겉말씀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일하는것을 쉬는 날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을 많이하여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때  나(我)라는 사람도 안식하며 영생안에서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묵상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하는것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가까이에 가지 못하고 혼돈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데 사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이러한 신앙은 신앙도 아닌것입니다



묵상 (默想)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어두움이라는것이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생명의 말씀에 들어가려고 하여도 (犬=몰각한 목자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에서 딱 막고 지키고 있으므로 육신적으로 생각을 하면 개한테 물려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잡혀서 신앙을 하므로 묵상을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당신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묵상도 모르며 신앙하는자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하고 또생각하며 큐티라는 시간은 100시간을  하여보아야 얻어지는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묵상을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에서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묵상 (默想)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신(神)의 정체성인 생명의 말씀을 알아가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방송을 통하여 설교하는분들을 보면 묵상하여 깨달은 말씀이라고는 찿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목자나 성도들이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없는것은 묵상을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 묵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묵상이다 큐티시간이다하면서 눈감고 무엇인가 사색(思索 = 어떤것에 대하여 깊이헤아려 생각하는것) 하는 정도를 묵상으로 잘못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묵상이라는 말은 어두운 사망의 그늘에서 광명한 빛으로 나오는것을 말하며 묵상하여서 얻어지는 열매가 영생인것입니다 곧 사망에서 영생으로 나오는것을 묵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급하게 읽지마시고 천천히 읽으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묵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선악과에 대하여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창2 : 7)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은 날에는 정녕죽으리라 하시니라(창2 : 16-17 )


이사람이 아담인데 하나님에게 이말을 들을때에는 아직 하와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기 전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고 하나님에게 말을 들은 사람은 아담뿐이었습니다


그 후에 아담에게 돕은 배필이 필요하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하시고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서 여자를 만드시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이끌어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는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창 2 : 21-23 )

이렇게 만들어진 여자가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1절로가면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을 아는나무에 대하여 말한것을 다 알고있으면서  여자에게 말을 합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죽지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은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이 하와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하였었는데 어찌된일인지 하와도 선악을아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말하는 뱀이 하는 말을 남편인 아담에게도 하와는 들어본일도 성경말씀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여자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 가  첫번째의문입니다

두번째 의문스러운것은 뱀이 어떻게 사람과 같이 말을 할수 있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을 뱀은 어디에서들어서 다 알고 있었는가 ? 하는것이 두번째 의문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3: 6-7)



뱀과 하와가 말을 하고 있을때 아담은 어디가서 있었으며 또한 여자가 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그냥 아담은 아무의심없이 받아먹었다는것에 의문이 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뱀과 여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은 들어본일이 없고 아담만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실과를 여자가 주는데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심을 받고 사람이 생령(生靈)까지 된사람인 아담이 덥석 여자가 주는 과실을 아무의심없이 먹어버렸다는데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이나 하와나 뱀이나 다른점은 한가지도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똑같은것들입니다

최소한도 아담만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었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놀아나서는 안될위치에 있던자였던것입니다



그러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서 예수님의 그림자라는것에 의심이 가는것입니다

아담은 누가봐도 바보입니다 죽지 않을수 있는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죽음의 구덩이로 들어간자가 아담인데 이러한 바보스러운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 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면 예수님도 이세상에 오셔서 바보가 되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을 함께하여야 말의 앞뒤가 맞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어쩐일로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에게 순종하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되었을까?

그렇다면 반대로 아담이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은 무엇인가?



이정도의 말씀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아담 하와 뱀중에서 악한자의 주역은 뱀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서의 뱀은 오늘날의 뱀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  아닙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인데 호세아 8장12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한 말씀을 깨닫게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뱀은 누구인가 보겠습니다


계 12 :9  큰용(龍)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魔鬼=마 8:44))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使者= 부려먹던자 = 성도) 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느니라


이뱀은 마귀입니다 오늘날의 마귀가 누구입니까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들입니다

이들의 입으로나오는 말은 악(惡)과 선(善)는 무엇이라는 율법적인 신앙에 빠져있으며 예수님의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성도들에게 교회나오면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간다고 속이고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뱀입니다)

땅으로 내어 쫓겼다는 말은 이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던자들인데 이제 하나님은 그러한 겉말씀에서 조차 신앙이라고 하는자들을 더이상을 그냥놓아두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다 뱀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천하에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꾀어서 악한짓을 하기때문에 하나님이 때가 차오므로 이제 이들을 영원한 사망으로 갈곳으로 쫓아내는것입니다

이거짓목자 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하던 사자(使者= 부려먹던자 = 성도)들도 함께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성경말씀은 과거 지나간 역사적인 말씀을 배우고 알려고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며 완료형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我)의 신앙에서 완료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하나님이 비로서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모나 풍체도 보기 좋습니다   학벌도 좋습니다   지혜도  있어보입니다  설교말씀을 들어보니 먹음직 스럽게 유창하게 말도 잘합니다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정말 이분말씀이면 결코 내가 죽지않고 천국갈것 같고 계명을 쫓아 신앙하니 눈도 밝아져서 죄를 짓는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천국가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을 사랑하며 자랑하는  말은 뱀에속한자를 향하여 칭찬하는것이며 성도들은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거짓목자를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보고 반하지 않을 여자 (여자= 교회=생명의 말씀이 없음)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모든자들이 여자인 하와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고르반 (부모형제에게 용돈은 안주어도 교회에 갔다내면 하나님이 복주신다고 믿고 교회에 헌금하는것)에 대하여 나무라시는 말씀을 하여도 그러한 말은 귀에 들어오지않는것입니다

늙은부모님에게 용돈은 안드려도 거짓목자에게는 죽을때까지 십일조 기타 헌금을 하며 충성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이들에게 함께 할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사람의 양심으로도 허락이 안되는데 하물며 하나님앞에게는 가시나무와 엉겅퀴인 불에타 없어질자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도 별도리가 없던것입니다  아내가 교회나가야 천국간다는데 아내의 말을 믿지않고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아내가 이끄는데로 선과악의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아라 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씀은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아담은 제가 바보라고 하였는데 사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며 자기 아내인 하와와 신앙를 잘하고 있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아담는 눈은 밝아졌음에도 여전히 생명나무의 실과는 못본것이 아니라 선악을 알게하는나무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을 알게하는나무보다 선악을 알게한 나무가 아담는 더 좋아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오늘날 거짓목자이 하는말을 성도들은 다 믿으며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담은 아내가 주는 과실을 의심없이 먹었다고 하였는데 오늘날도 의심하지않고 아내를 따라 선과 악을 알려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날이 서늘할때가 되어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창 3 : 8 )

날이 서늘할때는 세상끝날 추숫때입니다   아직까지 신앙한 믿음에 결실한 열매가  있어야 할때입니다

동산(세상)에 거니시는 (살펴보시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하나님의 낯(말씀)을 피하여 세상사람들중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세상 마지막때에 비로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지못하였으므로 열매가 없는 쭉정이로 남아있는것을 알고 내가 벗었으므로(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생각하시기를 나는 아담 같지는 않을꺼야  하와처럼 뱀(거짓목자)의 말은 듣지는않을꺼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뱀의 꾀임에 빠져서 이들의 선악과를 남편과 함께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나가서 매번 악은 뭐다 선은뭐다 하며 선악만을 알게 하므로  성도들의 눈은 밝아졌는데 생명과실나무의 열매는 따멱을 생각조차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생명나무의 실과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들으면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 없는 사람을 오히려 나무람을 이르는말) 이 되어 마귀니 이단이니 하는 악한 말을 하고 생명나무의 실과(말씀)는 따먹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회당인 교회안에서는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하나님앞에 갖다 놓고 하나님에게 복주시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에게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하며 복주기를 바라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 오늘날 신앙하는 어리석은자를 대표하는자가 아담과 하와라는 말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말하는자의 표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누구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뱀(거짓목자)에게 꾀임을 받아서 정녕죽은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정녕 산령이 되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성도들에게 당신들은 죽어서 지옥가고 사망으로 간다고 말하는 목자는 없습니다

거짓목자인 뱀들은 결코죽지 않고 천국간다고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으로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아담과 하와만 뱀에게 속아 어리석게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나(我)의 신앙은 안보일것입니다

왜안보일까요? 겉말씀인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을 만들어서 입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무화과나무 잎이란 말입니다 언제까지 열매(영생)가 없는 그 무화과나무잎으로 나의 치부(죄)을 가리고 있을것입니까

날이 서늘한 곡식을 추수하는 세상끝날 무화과 나무잎으로 치마을 입고 활보하며 다닌것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끝날 동산에서(세상에서) 심판하실때 부르실것입니다 아무게야 아무게야 네가 어디 있느냐 ? 

진리말씀가운데 있느냐  ? 비진리가운데 있느냐 ?   사망으로가는 말씀가운데 있느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길에 있느냐 ?  대답을 해야 할때가 지금입니다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믿는데로 돨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말씀에서 신앙한자는 영생의 길로,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될것이라는 말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에 대하여.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떠한점을 들어서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아담을 말하는가?

예수님과 유사한점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령을 주셨으며 그를 깊이 잠들게하고 나서 아담에게서 여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생명을 탄생시켰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의 뜻은 생명입니다    하와 = 생명 (창3 : 20 주 1)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는 육적인 모형으로 죄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것입니다

아담이나 하와도 날이서늘할때 세상끝날이 되어서 본인들이 죄를 지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인간의 죽음으로 잠시 잠들어 계셨던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육신적으로나 령적으로나 죽음을가지고 있다거나 사망을 가지고 있는분이 아닙니다

감히 예수님을 죽일수 있는자가 이 세상에 존재할것 같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인것입니다

예수님도 깊은 잠을 주무시고 오늘날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생명으로 인도하고 계시는분입니다

예수님은 령적인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영생의 생명을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자 하는것이며 실제로 그 일을 이루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도 하와라는 한사람의 생명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는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같은 한사람의 생명을 통하여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예수님 역시 만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시고자 아담가 하와를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지는 죄를 만백성에게 알리며 죄에서 속죄함을 받는 방법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사람과 같은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잠시 이세상에 아담과 하와의 모습으로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죄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犯罪)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 (死亡) 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이라.



율법은 모세로 말이암아 죄라는 규범을 하나님께서 만드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있기전에도 죄는 있었는데 하나님이 규범으로 계명으로 정(定)하여 놓으시지 않았을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입니다


율법으로 정하여 놓아서 죄인을 규정하는 법이 없었을때도 사망이 왕(王)노릇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것이 율법이 없으면 하나님이 죄로 인정을 안하셨다는 말이되는데  어찌하여 사망이 찿아와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으신 모든 백성들을 사망하게 하였는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엇하고 계셨다는 말인가?


그렇게 말씀하신후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몇천년이 흘러갔는데 죄에 대하여 무슨 이유로 또다시 아담을 들먹이며 아담을 다시 끌어들이는것인가?

그리고 아담부터 모세까지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자들에게도 사망이 있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죄나 율법을 따지기이전에 아담에게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아담)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은날에는 정녕 죽으니라 하시니라 (창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으면 정녕죽은다고 하나님은 아담을 향하여 선언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다만 뱀이 거짓말로 결코죽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을 믿고  하와와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신앙하는분들은  거짓목자의 말을 듣고 교회에다니면서 천국간다는 선과 악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성경은 아담을 왜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을까

이제까지 우리들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의 대상은 예수님보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부터가 오늘본문말씀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동산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을 표본(標本=본보기나 기준이 될만한것) 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 하나님 (요1:1 )입니다

말씀을 읽어서 그 말씀을 보았다는 말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을 알고 있다는 말이냐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는 사실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선과 악을 알려주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

없지요?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분명하게  불순종하고 있으며 뱀(거짓목자)의 말을 듣고 신뢰하며 뱀이 하라는데로 따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말을하고 있습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성도중 어떤분이 저보고 미친놈이라는 말을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정신은 지극히 하나님앞에 정상임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들(野)은 광야(曠野) 입니다  광야에는 양(羊=성도)이 먹을수 있는 꼴 즉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그러한 들(野)에사는 짐승이 뱀입니다

짐승은 시편49:20 절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간교((奸巧)라는 말을 잘알아야 합니다  글자그대로 간음할간 , 공교로울교 字로만 알면 안됩니다

간사스럽다든지 요사스럽다든지 이러한 말의 뜻이 아닙니다


간교(奸巧)라는 말은 여자가 교회를 방패로 삼아서 공교한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공교(工巧)라는 말은 매우기이하다 라는 말입니다

간교(奸巧)라는 말은 여자 = 교회  여자 =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벧전 5:13 주 1)


간교(奸巧)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가 교회를 방패로 삼아서 성도들을 교묘하게 끌어들인다는 말입니다   즉 그의 말을 믿고 따르게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믿으면 천당갑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성경을 믿으십시요  우리의 소망은 천국입니다

세상것은 다 지나가는 보잘것없는것들 입니다  예수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아서 영생하세요

기타 등 등.............



이러한 뱀의 말에 전도당하여 모두가 교회로 달려가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위하여 교회로 달려가면 뱀인 거짓목자의 육적인 설교와 축복과 사랑노래소리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킴니다 세상적인 말로 감동을시킨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려운 세상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간교하고 공교하게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아 ! 예수믿으면 모든일들이 잘 풀리는구나 하며 또한 본인들이 소원하는 통성기도가 울려퍼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이 울려퍼집니다  성가대의 찬양소리가 또한 울려퍼집니다  악기연주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하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가득차있을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은 그러한곳에는 안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이 아닌 뱀의 후손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이나 하와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나 다를바가 조금도 없는것입니다

있다면 시간의 흐름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판하시겠습니까 ?  나(我)라면 선악과는 따먹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동산가운데는 없습니까?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분명히 있는데 어찌하여 나의 눈에는 왜 안보이는것입니까?

나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며 탐심이 마음에 가득하므로 눈이 어두어져 있어서 안보이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너희는 나면서 부터 소경이라고 말씀을하고 있습니다(요 9:1 )

예수님 말씀을 다시  해석하면 너희는 나면서 부터 성경을 보고 생명을 보는 눈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오실자의 표상이 오늘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 만으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에서 끝나는것인가요?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바로 나의 신앙하는 모습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에게 아담도 하와도 그리고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와 화성을 오고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신앙하는분들도 모두가 뱀의 간교함에 놀아나고 필경은 결코 죽게 되어 영원히 돌아올수없는 사망으로 가게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씀에서 죄를 씻어내지못하며 뱀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무슨이유로 아담을 들어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을 하는가? 

예수님은 죄도 없으시며 죽음도 없으신 분인데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죄인가운데로 오셔서 아담과 하와와 함께하는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아담과 같은 신앙을 하면 죄인이 되어 죄와 율법과 상관없이 죄인이면 이렇게 죽게 된다는 사실을 십자가를 통하여알려주시고자 아담의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또한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담과 하와의 신앙에서 떠나서 즉 죄에서 떠나서 (겉말씀에서 떠나서)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와서 믿음을 가지라는 취지로 아담과 하와를 비유로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이제 뱀의 간교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의 얄팍한 속임수에서 떠나야 예수님의 행하신 모든행적과 죽음이 헛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뱀인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 모든성도들은 십자가의 도(道)가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십자가 십자가 찬송은 거짓입술로 찬송은 잘도 부르고 있으며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을 육신적으로 생각하며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나타나는것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창세전에 감추어 놓았던 보화를 다 꺼내서 영생의 선물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말씀의 창세기 출애굽기 마태복음 요한복음 등 모든 성경 70권속에 영생의 금은 보화가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창고의 문을 열고 (깨달아) 들어가서 영생의 양식을 구하고 찿아내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문은 우리의 죽은 령을 살려주시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마1:21)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대제사장이신것 입니다

더이상 뱀의 간교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어리석은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오늘은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담은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안에서 생명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창세기의 아담으로 생각하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아담의 표상으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보시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분입니다

예수님은 령이십니다 (요 4:24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령안이 열려서 예수님을 알고 그를 믿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더러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로 깨끗이 씻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엡 5:26 )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을 물로 씻음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령적인 더러움은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말씀속에 감추어져있습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죄를 깨끗이 씻어버려서 거짓목자 마귀가 더이상 간교함을 드러낼수 없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미 이 뱀들의 심판에 대하여는 계시록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들이 갈곳은 오직 한곳입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영원토록 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갑절이나 더 깨달아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역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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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7 번째 시간으로 [훤화(喧譁)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38-43   회당장(會堂長)의 집에 함께가사 훤(喧譁)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甚)히 통곡(痛哭)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喧譁)하며 우느냐

이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보내신 후(後)

아이의 부모(父母)와 또자기와 함께한자들을 데리시고 아이있는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러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크게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警戒)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야이로 회당장(會堂長)의 딸이 죽은일에 대하여 예수님이  고쳐주고자 회당장에게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죽음에서 고쳐주시는 내용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여보니 죽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에 대하여 훤화하는 자들과 심히 통곡하며 우는자들이있으므로 예수님이 이들을 나무라시며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어지는 말씀이 본문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이 (喧譁)라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를 잘 알지못하는것 같아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훤화(喧譁)하면 어떤분은 무당이 굿하는것 아니냐고 말씀하는분도 보았습니다

(喧譁)라는 말은 마구지껄이며 시끄럽게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아마 무당이 장고와 꾕가리치고 춤을 추면서 하는것을 두고 훤화가 무당이 굿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훤화라는 말은 이러한 말들과는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예수님 이전이나 예수님 당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잡신들이 많이 있으며 사람들은 이 잡신들의 집을 드나들면서 자기들의 운명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세 대표적인 예(例)는 사울왕이 신접한 여인을 찿아가서 죽은 사무엘선지자을 불러 올려서 사무엘의 말을 들어본 일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28 : 1-25)



문제는 이 야이로 회당장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하는것을 잘살펴보아야 합니다

회당장이라면 그 당시에 예배를 주관하며 회당의 건물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총회장 정도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여 봅니다

특이한것은 이 회당장정도 되는 사람이 예수님을 찿아가서 예수님에게 딸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음을 말하면서 살려주실것을 당부하는 겸손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자기자신도 목자이면서 자기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잘알고 있던 야이로회당장에 대한 정직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훤화하는자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들인데 기도로 고친다고 마구소리지르며 시끄럽게 병고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자들을 예수님이 나무라시는것을 볼때  과연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을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기도원에 가면 예수의 이름으로 잡귀는 물러갈지어다 !   예수의 피로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 라며 아픈사람의 몸을 두드리며 훤화를 하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 일임니다만 진리의 말씀을 모를때 여름에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 3박 4일 일정으로 갔었는데 전도사님이 나를 보시더니 마귀가 내눈에 있다며 전도사라는 분이 뉘여놓고 눈을  손바닥으로 계속 30분정도 때려서 눈이 멍이 들고 너무 부어서 안과가서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에게 바보짓하다가 맹인될뻔하였다는 꾸중을 들은 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도사 하는말이 이제 마귀가 눈에서 빠져나갔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때는 마귀는 우리눈에 보이지않은  하나의 괴물이며 요물로 인간의 목숨을 해친다는것 정도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오늘날도 마귀인 목자가 마귀를 쫓아낸다고 신유(神癒)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사업이실패하였는데 형통하게 하여달라는 기도를 원한다든지  육신적인 병을 고치기위하여 많이 찿아 다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잡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엉뚱한짓을 하고 다니면서 예수믿는다고 말을 하는 예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금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는것은 그 당시는 육신의 병(病)이었으나 오늘날은 비유로 령적인 우리들의 병든 령을 치료하여서 영생의 길을 가게 하시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육신의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목사가 있다면 그 사람찿아 다니면서 병낫기를 원하며 또한 고침을 받은 경두도 있을수 있겠으나 이는 육적인 일에 머물러 있는자이며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모두 하나님께서 하여주는 일로생각을 한다면 이는 신앙하는 본질을 모르고  잡신을 찿아다니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

거짓목자 자체가 잡신인 마귀들인것을 모른다면 믿음의 본질에서 떨어진지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아무에게나 교권과 교단에 속한 몇사람이 목사안수하여 준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의 신(神)이 그 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인간들이 세워 만들어 놓은자들이었으며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위에서 새워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로 세워 주셔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위에서 택한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교단과 교권안에서 목자노릇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신학대 나오고 어느 큰 나라에가서 공부하여서 학위받는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경은 눈이 안보이므로 아무나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준다고 하니까 무조건 그사람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앞에는 낭떠러지가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충성봉사라는 말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은 몇십년 살다가 령이 죽어없어지는 세상에속한 목자도 이렇게 성도들은 중하게 생각하며 그를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고자 하는자의 말은 귀밖으로 듣고 있으면서 령이 죽어있는 목자를 따르면서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을 믿고 목자의 노예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제자가 어부이며 대개가 갈릴리 사람으로 무식하다는것을 공부하였으나 말씀을 깨닫고보니 하나님 나라의 말씀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는 어느누구나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령이 하나님과 통하기 때문에 누구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깨달을수가 있으며 죽은 령에서 산령으로 모두가 살아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誤解)하였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막 12 :27 )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의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이미 육신에 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는 령이 죽은자로서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 속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임(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죽은자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산자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보며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이삭의 씨에서 신앙하여야 하는것이지 이스마엘의 씨에서 신앙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훤화라는 말은 우리귀에 마구지껄이며 시끄럽게 하는소리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사람들의 말소리가 시끄럽게 돌려 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이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가며하는 말을 지껄이며 시끄럽다고  말을하는것이며 그들의 말씀속에는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귀에 들려오는 소리가 큰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말속에 내포하고 있는 말씀의 내용을 말하는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오늘날 목자들이 모두 훤화하며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같지않는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훤화하는자들은 죽은자를 놓고 지금 예배를 보며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장의 딸도 죽어 있으므로 아무말도 하지못할뿐더러  움직이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도 죽어있는 령에서 많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지말고 령적인 예수를 만나서 야이로 회당장과 같이 좀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그 마음에 겸손은 없고 교만하고 오만하고 고집만있고 남을 대접하기보다는 대접을 받으려고하는 마음으로만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속한자에게서 오늘날의 목자들은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지혜를 배워서 죽어가는 자신의 령과 성도들의 죽어가는 령을 살리는 목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보면 예수님처럼  죽은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는 지혜를 가지고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언제까지 훤화하는자가 되어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남으려고 합니까

오늘날의 성도가 다 죽어 있다는 말씀은  비유컨데 잠들어 있으므로 예수를 만나면 잠에서 깨어나서 살아날수가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야이로회장과 함께 목회일하던 훤화하는목자들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심히 울며 통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들의 신앙을  볼때는 참으로 한심한것입니다 



 

잘생각하여 보십시요

령이 죽은자들은 성도들앞에서 마구지껄이며 떠들어대는자가 오늘날 목자가 그렇게 설교한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은 다 죽은자가 되어있어서 마구지껄이는자에게 말한마디  할수 없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죽어있는자가 무슨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훤화하는자는 자기 설교만 끝내고 만족하며 예배을 마치면서 돈만 열심히 취하면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우수운일 아닙니까  세상적인 교육을 하고 돈을 받은다면 당연한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서 성도들에게 돈을 걷은다는것이 참으로 우수운 일입니다

장사꾼들이니까 육적인 예수 팔아먹었으면 돈받아야 하겠지요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목자도 다 죽은 령이므로 돈을 좋아하는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하나님일을 어떻게 할수 있느냐고 소리치면서 나(我)을 위하여 쓰는돈이냐고 그럴듯한 이유를 달고 변명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시는분들은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성도간에도 서로 수근수근하며 분쟁이 잦아들날이 없으며 서로 미워하며 비판하며 성도들간에도 떠들어대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진리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들이 세상말로 지꺼려대며 큰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은 죽어있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살려낼수가 없습니다

죽은자의 회당장의 딸은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모든 성도를 예표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말속에는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소리지르며 유명하다는 목자가 명설교를 한다고 하여도 이는 다 죽은자들이 모인 공동체에 불과한것이며 공동묘지의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죽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살려내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비유이므로 신앙하는 모든 성도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말도 잘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의 씨가 없는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하심으로 죽어있던 영생의 씨가 산령이 되어서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령은 훤화하는자들로 다 죽어 있으며 그들이 죽은자들에게 세상적인 물질을 받은댓가로 세상에속한 말로 마구지껄이며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 12제자중에도 한사람은 떨어져나갔습니다

오늘날 그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데 생명의 말씀도 없는자들이 무슨 방법으로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것입니까

그러므로 부자(富者)는 천국에 둘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부자라고 하니까 돈많은 사람을 지금 예수님이 부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많은 무리를 가지고 있는 목자가 부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있는곳의  교회를 찿아다니는것은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부자중에 부자로서 겉은 번지르한데 속에는 더러움으로 가득차 있으며 인도하는 목자나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갈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 시대에 많은무리들이 함께 구원을 받은일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11제자 양육하고 천국일을 마치시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가신분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11 사람은 고사하고 한사람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훤화하는 목자들은 다만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을 일삼고  떠들어대며 시끄럽게만 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이 교만한자들이 어디가서 예수님을 찿아 만날수가 있겠습니까

성도중에는 답답한 신앙을 마지못해 하고 있는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자들과 함께하고자 저도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을 믿고 언제까지 믿을수는 없는것이며 그러한자들을 따라서는 예수님은 만나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예수님을 중심으로 양쪽에 강도들이 있었습니다

강도 한사람은 회개하는데 그 강도가 말하는것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소상히 알고 있는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한사람의 행악자 즉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誹謗)하며  저주하고 있으므로 이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였던 사람인것입니다 (누가복음 23 : 39-43 )



여러분 이 두 사람의 강도는 세상에서 일반적인 행악자(行惡者)의 죄를 저지를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쪽의 거짓목자는 강도짓을 하였으나 회개하여 예수를 믿고 알고 있던 목자요 또다른 한쪽의 거짓목자는 회개를 안하고 계속 강도짓 한것을 정당화하며 성도들에게 돈받아 먹으며 악한짓을 하였던 거짓목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강도중에서 한 강도의 거짓목자는 세상끝날(인간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회개를 안하고 있던 목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깨 신앙한 성도들도 다 한가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예수를 비방하며 저주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끝날이라는 말은 나(我)를 놓고 볼때는 나의 육신이 끝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이 한 강도는 세상끝날까지 자기의 육신적인 목숨이 끝나는날 까지도 령적인 예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구원하라고 욕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말씀이 곧 나(我)에 대하여 하는 말씀인것을 모르고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두 사람의 강도가 한순간에 한사람은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고 한사람을 예수님을 비방하여 낙원에 이르지 못한것이 아닌것입니다  두사람의 강도는  평생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으며 신앙하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양옆에 있는 두 강도중에 한사람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쪽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여 령적인 예수를 알고 낙원(천국)에 이를자이며  또 다른 한쪽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자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비유로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이 사건은 지금 나의 신앙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느냐 못가느냐 의 문제인것입니다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과 세상에서 죄를 저지른 행악자들의 이야기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로 쓰여 있다고 입이 달도록 제가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떤 한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신앙하며 회개하여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낙원(천국)에 가는자가 있는것이며 또다른 한사람의 신앙은 끝까지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겉말씀의 신앙을 버리지못하고 회개하지아니하고 강도짓하는자들과 함께하며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게되어 결국은 예수를 비방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성경은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강도짓하는 목자들은 회개하고 가지고 있는 비진리는 다 내려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마귀의 소굴에서 떠나십시요

회개하고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신앙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낙원(천국)에 함께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사람아 ! 누가 예수님을 비방한다는 말이냐? 나는 예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육적인 예수를 믿고 따르는것은 예수님 십자가 한쪽에 있던 악한 강도가 되는것이며 예수를 비방하는자가 되며 저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오히려 이단이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있던  강도들과 함께한 사건에  대하여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치아니하고 강도질과 도적질과 노략질을 하는자들과 함께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시는 낙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지않으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자기자랑을하며,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자랑하며, 자기교회 목사 자랑하는데  바빠서 령적인 예수님은 만날 시간도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훤화하는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회당장(會堂長)의 집에 함께가사 훤(喧譁)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甚)히 통곡(痛哭)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喧譁)하며 우느냐



회당장하면 광장히 높은지위에서 교권을 가지고 행사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회당장이 예수님을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懇求=간절히 바라는 마음) 하며  내 딸이 죽게되었사오니 오셔서 구원하여 살게하여 달라고 예수님에게 간구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겸손한 야이로 회당장같은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사람은 예수님을 알아 보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야이로 회당장집에 도착하여보니 이미 딸은 죽어있었고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이 심히 통곡을 하였다는것을 보니 야이로 회당장을 따르던 성도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회당장의 딸이 죽어있음에 절망을 하며 통곡하며 울고 있는데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소녀가 잠들어서 깨우면 살수  있는데 지금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것이냐고 나무라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한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 양복이나 한벌 선사 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가 많으며 1억이다 2억이다 하면서 많은 헌금한자를  자랑으로 내세우며 또 목자라는 자는  이러한자들을 칭찬하며 성도들에게 공지(公知)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며 한탄을 하지 않을수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의 행위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다 잠들어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깨우러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예수님은 안보입니다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이들에게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예수 예수 입이 달도록 말하면서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없는 허상(虛狀)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이로 회당장은 자기자신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여러분 이 본문말씀에서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한사람의 딸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의 성도들이 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내가 야이로 회당장 입장으로 또는 성도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이것은 나의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니라 남이 써놓은 소설책을 읽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오늘날도 귀담아 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본인들은 예수를 아는일에는 무지하므로  죽었는데 잔다라고 예수님이 말한다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예수가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생각이 되므로 비웃는것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는데 잔다고 말씀을 하시니 어느누가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오늘날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의 머리가 오늘날 신앙하는사람들의 머리보다 나쁘다고 생각이 되어 그들이 예수님을 비웃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모두가 이러한 말씀은 비웃으며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면서 거짓목자와 겉말씀에서 열심히 불순종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34-35 )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분들은 지금 꼴위에 (영생의 말씀위에) 잠들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잠들어 신앙하고 있다면 깨워주면 살아날수 있는것입니다    여렵지않은 아주 간단한 논리 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이 잠에서 죽음에서 깨어나는것입니다

즉 죽음의 잠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라는 말을 가장많이 듣게 됩니다

소경이 어떻게 만물을 밝히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러한 질문에는 답(答)을 하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이라든가 예수님이라든가 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왜 먼저 이러한 말을 꺼내려고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과 예수를 알고 깨달음으로 천국을 사모하는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대적하는 마귀들인것입니다

이들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세상끝날에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훤화하는자들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비웃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이로 회당장의 딸은 살아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영생의 문을 열어주시며 반갑게 맞아 영접하여 주실것입니다

높은자리에 있는자가 낮은자리에 있는자를 포용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우리가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리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의 영광을 안겨 주실수 있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영광을 주는것이지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영광을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뜻의 의미를 새겨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보내신 후(後)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는 따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다 야이로의 회당장의 딸있는곳에서 떠나 밖으로 내보내신것입니다죽은 송장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은 살아있는 령과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며 섬기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수없으므로 다 밖으로 내보내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로 내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안에 비진리가 함께 공존할수 없으므로 비진리에 있는자들은 다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아이의 부모(父母)와 또자기와 함께한자들을 데리시고 아이있는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아이의 부모가 누구입니까 바로 회당장인 야이로와 그의 아내가 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도 령적인 부모님 만큼이나 중요한것입니다

나의 육적인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없었다면 나(我)라는 사람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나를낳아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불효자는 웁니다 라는 가요곡을 많이 부르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한다고 한것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불효와 같은 행동만을 골라서 하였는지 불효자임을 인정하게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분은 찬송가는 부르면 눈물이 나는데 무슨 유행가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느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부모님도 공경을 못한자가 무슨 눈에 보이지도 않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를 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자기자신을 다시 재정비하게 됩니다

모든일을 처음으로 돌려놓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음에 더러운것은 하나하나 다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야이로 회딩장의 딸은 좋은 부모님을 두신 딸(성도)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이 예수님에게 절망을 가지고 찿아갔을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막 5 :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말고 믿기만하라

회당장이 예수님 만나기전에 믿음이 있었습니까  믿음이 없음을 아시는 예수님이 믿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는자는 아직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집사가 되고 권사가되고 장로가 되면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예수님은 야이로 회장의 딸이 죽어있는 곳에 딸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제자들만 들어오게하것입니까

비 진리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다 잠들어 있는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것입니다

장소가 좁아서 못들어오게 하신것이 아닙니다 밖에는 훤화하는자와 심히 통곡하며 우는자들로서 이들은 육적인 예수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있던자들이기 때문에 령적인 예수의 능력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령을 살리면 육은 따라서 살아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우리의 령을 살려놓으면 육신은 그냥 령을 따라 오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것입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님이 달리다굼이라고 세상적인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를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됩니다(요 1 :41 ) 

달리다굼을 번역하면 일어나라 라는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랍비(선생=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이라고 불렀습니다



번역을하는 선생님은 양쪽나라의 말을 다 알아야 합니다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려면 선생은 한국말과 영어를 다 아는 선생님이 번역을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나라의 말과 하나님 나라의 말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속한 사망을 하늘에 속한 영생으로 번역을 하실수 있는 선생님이신것입니다



오늘날 세상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로 번역을 하여야 그 뜻을 알게 되는데 번역을 할수 있는 선생들이 숨어있어서 숫자는 알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아는것은 세상에 속한 말만 알고 있는 자이므로 선생이 될수가 없으며 번역작업이 불가능한자입니다  이렇게 한쪽말만 알고 있는자들이 오늘날의 목자인것입니다


이들은 세상말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번역을 할줄모릅니다

그러니까 번역을 한다고 하는것이 세상말을 다시 세상말로 하면서 번역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아닌것입니다



쭉정이가 알곡이라고 하나님앞에 나서고 있는것입니다  쭉정이를 알곡으로 번역을 하여야 하는데 번역작업은 하지도 않고 마음에 탐심으로만 가득차서 번역을 부탁하는 성도들에게 번역도 못하여주면서 번역료만 받아챙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를 강도나 도적이나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말과 하나님의 말을 아는자가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선생을 만나야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있는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정통파라는자들은 한쪽인 세상나라의 말만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을 하여주는자가 하나님앞에 참목자이며 이러한자를 선생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을 하나님나라의 말로 번역도 못하는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화려한성전을 짓고 마귀들의 자식이 되어 즐겁게 세상말을 들으며 또한 찬송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나 하나님의 모략은 이대로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자들을 세상에 풀어놓아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하실때가 벌써 왔습니다

그것이 계시록에 다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었으므로 세상말을 하나님 나라의 말로 번역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 세상에 보내어 말씀을 번역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너희가 하나님나라의 말로 번역이 되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기기를 바라시고 있는것입니다

훤화하는 목자는 번역  할수있는 능력은 없으니까 모두가 세상적인 일에 바쁜것이며 성도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달리다굼이라는 말은 세상에속한 신앙에서 하늘에 속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달리다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죽음에서 사망에서 하나님의생명으로 살아나 일어나는것을 달리다굼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번역할 능력도 없는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를 그들에게 맡기시렵니까

달리다굼 예수님의 말한마디에 죽어있던 모든성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번역을 할줄 모르는자들은 령이죽은자들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리는 일에 무슨이유로 돈을 받고 재물을 받고 토지를 비싼돈으로 구입하여 마귀들이 살아가는 화려한 성전을 짓고자 성도들의 피와 눈물을 받아내며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산상수훈이라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山)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갈릴리 호수가 보였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말씀하던자리에 팔복교회라고 하여서 교회가 세워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능력이 안되어서 성전을 짓지않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말씀하실곳이 없어서 산(山)에 올라가셔서 말씀을 전하셨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화려한 성전을 지으려고하는자들은  다 인생들의 마음의 탐심에서 나온 세상에 속한것들 입니다

세상적인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이 된 성경말씀을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번역을 할줄모르는자들의 악한 행위를 드러내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악한자들과 함께하므로 달리다굼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로 오늘날 태어난 모든성도들은 스스로 번역작업을 하여서 모두가 그리스도로 번역되시기를 바랍니다

번역이 어렵고 세상나라의 말만 (겉말씀)알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 하늘나라의 번역이 불가능하신분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번역하여 아는 선생님을 찿아서 번역하는법을 배워서 세상나라에서 떠나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은신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소녀가 곧 일러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크게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警戒)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한소녀를 들어서 12사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12 사도가 세상에속한 말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인 영생으로 번역을 할수 있는자들이었습니다

또한 이 한 소녀가 하나님의 만백성을 예표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크게 놀란다는 말은 비진리 말씀에 있는자들이 놀라는것입니다

처음보는 일이기에 놀라는것입니다   매일 세상에속한 말만 듣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는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살아 일어나는것을 보고 놀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모두가 살아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려고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람을 살리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곧 나(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먹을것을 주라는 말은 당연히 육신적인 먹을 것을 말씀하고 계시나 예수님은 이말씀을 지금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 딸의 부모와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양식을 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오늘날 훤화하는 목자들과 그를 따르는 성도들 그리고 야이로 회당장과 그의 딸이 죽음에서 살아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훤화하는자들과 사람들은 죽음으로 알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신 깨달음의 경지가 이렇게 하늘과 땅차이라는것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영생으로 변화되는 달리다굼이라는 예수님의 번역이 어떠한 의미인가를 알게 되었으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의 생명으로 번역하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글을 읽으시는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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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6 번째 시간으로 [ 2살아래에서 신앙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마 : 2 :16- 18  이에 헤롯이 박사(博士)들에게 속은줄알고 심(甚)히 노(怒)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痛哭)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子息)을 위하여 애곡(哀哭)는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慰勞)받기를 거절(拒絶)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예수님이 태어나실때 유대땅 베들레헴에서는 2살아래에 있던 사내아이들은 다 죽임을 당한 사건입니다

헤롯왕이라는자가 이렇게 잔인하다는것을 알고 신앙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 해롯왕이라는자가 오늘날 거짓목자를 비유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땅 헤롯왕이 로마의 통치하에서 잔인한 여러일을 한 분봉왕으로만 아는것으로 끝난다면  예수를 믿어 천국가는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공부나 하여 일반상식 정도로  알고지나가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역사적인 지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헤롯왕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꼭두각시 노릇을하며 하나님 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었던자 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워본 부모로서 자식이 감기만 걸려도 걱정을 하며 병원을 찿아가는것이 부모의 심정인데 이 헤롯이라는 왕은 잔인하게 두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를 찿아서 다 죽이는데 어느 부모인들 통곡을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두살아래인 사내아이을  다 죽이는 베들레헴땅에서 예수님은 주(主)의 사자(使者)로 부터 요셉에게 현몽(現夢)하여서 헤롯이 아기를 찿아 죽이려하니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避)하라고 하여서 예수님은 죽음에서 모면(謨免)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한 사람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이 다 죽임을 당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그때 탄생된 나이가 2살아래니까 베들레헴에 있는 사내어린아이를 다 죽이면 여기에 예수님도 포함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헤롯왕은 판단을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이 헤롯왕으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헤롯이 감히 이러한 명령은 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많은 베들레헴 지경안에 있는 2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들이 죽어가는 일에 무슨이유로 침묵하시고 다만 예수님만을 애굽으로 미리 알려주어 피신시킨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예수님만 귀한 하나님의 자식이고 그 당시의 유대땅 배들레헴에 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의 2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에게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인가?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우 하나님을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인가 ?

하나님은 헤롯왕으로부터 이러한 악하고 잔인한 행동을 못하게 하지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 하는 생각을 안하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하나님을 오해할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도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으므로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보통생각으로도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적인 비유를 들어서 설교한다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목자들은 2살아래의 어린아이를  죽이는 신앙을 성도들로 하여금 부추기며 이 악(惡)한 길을 택하여서 많은 성도들을 죽음안으로 인도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잘못알고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목자가 성도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목자가 있겠습니까 ? 라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나님에게 말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온천하에 헤롯왕(거짓목자)이 나타나서 예수님과 어린사내아이를 죽이는 일에 선봉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려야 하는것을 깨우침받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답은 헤롯왕이 제아무리 잔인하다고 하여도 살아나는 답(答)은 간단합니다

해롯왕이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을 표준하여서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는데 우리의 신앙은 3살이되어 있으면 죽음에서 면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깨달아 아는것입니다 

2일 동안은 땅속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땅에 속한자로서 2살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을 하는것이 두살이 아니고 3살이 되는것인가? 을 알고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에 이르는길을 어렵게 하고 그 길을 가도록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스스로 사망의 구덩이를 파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신앙을 하면서 천국은 사모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는 일이 무엇일까 ? 생각하고 그 길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돌이켜보건데 우리들의 신앙이  얼마나 영생을 하기위하여 하나님앞에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려고 하여보았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물질적인것은 구하고 찿고 있으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천국이) 구하는 자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 문(예수)을 두드리는 이에게 영생이 열릴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7 : 7-8 )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이렇게  신앙한자(者)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주기도문은 어디로 살아지고 세상물질 기타 질병이라든지 여러가지 육신적인것에 관한것에만 관심사로 중언부언하는기도를 하였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하지않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간절하게 천국을 사모하는 기도가 없는자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실리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신앙이 3살이 되게 하여주시는 분이 다름아닌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름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뜻도모르고 손뼉을 힘차게 치면서 찬송을 할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난후에 찬송을 불러도 늦지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므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라고 하여서 예수탄생일을 즐거워하며 예배와 찬송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탄생과 동시에 유대땅에 두살아레의 어린사내아이가 죽어갔으므로 자식을 두었던 부모들의 통곡소리는 들리지고 않을 뿐더러 사실은 생각조차 없는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성경어디에 예수님이 12월 25일날 탄생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말하는 입술은 예수님앞에 가증한 입술이되는것이며 거짓을 말하는 입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탄예배를  하나님이 받을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어림도 없는 소리며 이들은 성탄절날을 통하여 오히려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가증한자들이 하는 예배는 상관을 하시지 않습니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님에도 온 나라가 예수태어난 날인것처럼 거짓을 말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딴짓거리를 하면서 나는 크리스찬이고 하나님과 예수만을 믿고 신앙한다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하나님앞에 예배니 찬양이니 하면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앞에 선지자(先知者)가 보이시나요? 

목자라고 하는자들은 온통 성도들의 돈이나 도적질하는 강도와 노략질하는 이리들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면 세상에서 말하는 예수의 탄생일자 자체가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런것하나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휴지에 불과한 죽은자들이 주는 학위를 가지고 세상이 주는 명예와 사치하며 밥벌어먹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한다는짓이 생명이 없는 책장사나 하고 있으며  동분서주( 東奔西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세미나 등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만나서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면서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이에 헤롯이 박사(博士)들에게 속은줄알고 심(甚)히 노(怒)하여.

마태복음 2장을 다 읽어보시면 말씀의 내용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하시는 분이라면 이 말씀은 많이 읽어본 말씀일것입니다


헤롯왕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예수)이 나타난때을 자세히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찿거든 내게(헤롯왕)고(告)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하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으나 박사들은 헤롯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다른길로 고국(천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헤롯이라는 자가 노(怒)하여 이러한 악한 짓을 한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헤롯왕이 예수님을 찿으면 죽인다는 것은 뻔한 사실인것을 동방박사들은 다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한번 헤롯왕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도록하겠습니다

우리가 책자를 보면 헤롯왕에 대하여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여러 배경을 아는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관계가 없는 말씀은 기록이 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빠질수 있으며 이렇게 여러상식을 아는것을 마치 신앙이 좋은것으로 착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자를 우리는 유식(有識)하고 박식(博識)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말씀만을 다루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부차적으로 여러 책들에 쓰여있는것을 여러분들이 읽어보서 지식을 넓혀 나가는 일은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과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은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헤롯 = 여우 (눅 13 :32 ) 여우 = 거짓말장이 (거짓선지자 )


겔 13 : 3- 4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것이 없이 자기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禍)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그러므로 헤롯왕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꼴이없는 황무지에 있는 여우 거짓말장이가 되어있는 목자가 천국갈수있다고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우매한 선지자이며 그에게 화(禍)가 있게 되는데 그 선지자가 다름아닌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가 곧 헤롯왕인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동방박사는 예수님을 아는 진리에 속한자들인데 이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헤롯왕에게 예수님의 거처를 알려줄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거짓목자는 예수 이름은 하루에도 수백번은 입으로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에 대하여는 아는바가 전혀없는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사이에서 성령으로 잉태된자가 예수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구원자(마 1:21 )로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만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정도의 말과 기타 등등...의 말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말은  하나님을믿지 않는사람들도 상식으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런정도로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은다면 모두가 2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목자들이나 성도들이 하는 말이 틀린말을 하는것은 아니나 이는 예수님을 껍데기만 알고있는 것이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속 마음의 뜻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성도들의 신앙은 향방없이 달리며 허공을 치는 신앙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지혜가 이정도에서 머무른다면 천국가는 길을 멀어지기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 :1 ) 고 성경은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헤롯왕이 박사들에게 속았다는 말은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면서 목회를 하고 있으나 이들 모두가 예수님이 어떠한곳에 계신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예수는 하늘 하나님우편에 계시다가 재림하여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예수를 깊이생각하여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해롯왕이 여우요 거짓말하는것과 같이 오늘날 목자들을 헤롯왕으로 비유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헤롯왕이 오늘날 목자라면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는 말인가 ? 

예수를 바로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전파하면 예수를 죽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목자에 딸린 성도들도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라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본인들이 예수를 죽이고 있는 장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요8:44)



그러므로 신학대나오고 목사안수받고 학위가 있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이아닙니다 

목자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자가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상에서 만들어진 목자와 하나님이 보낸 목자를 구별하여 알수가 있는가 ?



우선 세상에서 만들어진 목자는 돈과 헌금 재물 기타 하나님을 믿은데 돈이 먼저 선행되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말합니다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쓰여진 문자에서 신앙하며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성경구절 한마디 인용하면서  겉말씀 설교로 마무리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이 누구입니까 ?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한다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주축이 되었던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그대로 전수받아 절기를 지키려고하며 그들과 같은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0장)



그러나 하나님이 보낸목자는 세상나라에서 사용되어지는 돈이나 헌금 재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은자 입니다

하늘나라간다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의 돈을 제단위에 놓고 기도한다는것은 하나님앞에 크나큰 죄악을 범하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이들이  하늘나라를 말하고는 있으나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 하는 불법행위인것입니다(마 7 :21-23)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 성전에서 왕노릇하는것은  마귀목사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요 8:44 ) 




하나님이 보낸목자는 세상나라에서 사용되어지는 돈이나 헌금 재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 입니다

하늘나라간다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의 돈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말하면 모순이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들의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한 신앙이라면 예수님이 말하는 은혜없이 그들은 신앙하는자들인 것입니다



은혜(恩惠)라는 말은 아무 공로(功勞)없이 우리가 받은것을 말하는데 돈이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는것은 예수를 죽이는데 앞장섰던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었으며 이들은 돈도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던 어리석은 자들이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단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사람을 보내어.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헤롯왕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다른길로 가버리고 나니까 헤롯왕이 노(怒)하여서 사람들을 2살아래의 어린아이를 죽이는일에 사람을 보냈는데 이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다름아닌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갔다는 사실입니다 (마 2 : 4 )

이들은 교권과 교단과 교파에 묶여서 그들의 지시를 받고 목자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가 탄생할때도 헤롯왕에 묶여서 목자노릇 하던자들이 대제사장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사내아이를.

베들레헴이라는 뜻은 떡집이라는 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탄생하였다는 말로 베들레헴이라는 지명(地名)이 등장하게된것입니다

위에 본문말씀은 이미 미가서 5:2절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는 그 말씀을 인용을 하여서 다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성장하여도 자기를 해(害)할 일이 없을것인데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는 예수님이 헤롯왕은 두려웠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삽시간에 온세상에 전파될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헤롯왕하고는 상관도 없는 베들레헴지경(地境)안에 있던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죽은 원인은 예수 한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 지경안에 살고 있던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은 죄없이 예수님의 일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어린생명들이 다 순교자(殉敎者)가 되는것입니다 

이 어린생명들은 하늘나라에서 다 살아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죽음은 헛된죽음이 아니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순교자(殉敎者)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에 대하여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고유명사는 줄이 이름옆에 그어저 있습니다.지명(地名)인 경우는 줄이 두줄로 그어져서 표기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로써  독생자로 오셨는데  예수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마땅히 한사람이므로 고유명사로 줄이 그어져 있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한사람이 아니고 여러사람이라는 말인가? 당연히 의심할수 있는 말입니다

한알의 밀알(예수)이 땅에 (믿은자들)떨어져 많은 열매( 영생에 이르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을 맺은 다는 말씀을 깊이 상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고유명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아래적은 예수에 대하여 묵상하여 보시면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그러므로 예수라는 말은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을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았다는 말은 우리말로 쉽게 더 표현하자면 안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말을 신성시 한다는 차원에서 오직 한사람으로만 아는자는 세상의 지혜속에서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욥기 38 : 7  그때에 (세상끝날에) 새벽별들이 함깨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새벽별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22 : 16 )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인데 아직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 ? 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모른다고 말하느냐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르고 신앙하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므로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현재 신앙하면서 알고 있다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차원의 신앙에 머무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가운데서 신앙을하고 있으며 단지 목자들의 말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리하면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라는 말은 외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라

령적으로 예수를 말하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을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아닌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동원하여 만들어놓은 사도신경이라는곳에는 예수님을 외아들로 표현을 하고 있으므로 오류(誤謬 = 그릇되어 이치에 어긋나는것)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도 예수님은 맏아들로 이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자들이 다 소경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1 : 6 )

이들은 1+1= 2 가되는것은 아는데 5-3 = 2 가되는것은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도 아는자가 있고 모르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그 아래로 다 죽이니.


여기서 말하는 박사(博士)들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계신곳을 알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예수 아기도 만나보았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서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서 라고 말을 하는데 이 표준이라는 말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박사들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한다는 말의 표준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박사들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한다는 말은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이러한 지혜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머리에서 다 저절로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한다는 사람이 이러한 간단한 말씀 하나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이 써놓은 책속에는 이러한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막아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주석달린책들이 말할수 없이 세상에 많이 나와 있으나 이들은 세상에 속한 지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한다는 말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그 시점을 표준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우리가 예수를 알지못하였습니다

육적으로 기록된 것만을 알고 예수를 안다고 하면서 예수를 찬양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알고 난 후부터 비로서  예수님을 알게 된것입니다

이제부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것이 시작이 된것입니다

이제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세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을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즉 죽음과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예수님과 나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이전(以前 = 사망)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영생)이 되었도다


그러면 이제 두살아래로 죽이는 표준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로 거둡나기를 바랍니다




두살부터그 아래로 다 죽이니.


여기서 부터가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예수님이 장성하여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때에도 두살에 있는자는 순교자가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신앙하는자가 아니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외면하며 신앙한자들이 되기 때문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순교자이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믿을 분들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것이 어려운것입니다

이 말씀이 비유이므로 이 말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아야합니다



우리가 애굽 즉 겉말씀에만 있으면 항상두살에서 3살로 넘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세도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15 )

그러므로 예수님도 애굽으로 피신하였다가 다시 이스라엘땅으로 돌아오셔서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살게 된것입니다

애굽땅 (성경말씀을깨닫지못한자)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그땅에는 모세가 있던곳입니다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말인가 ?

애굽 즉 성경말씀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예수님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것을 두고 2살에 머물러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시대에 함께 탄생은 하였으나 베들레헴의 2살된 어린사내아이들은 예수님을 알수가 없었으므로 2살에 머물러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예수를 알려고 노력하여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2살에 머물러서 있으므로 다  죽음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당시에도 3살먹은 어린아이는 죽지 않았다는 사실은 깊은뜻을 내포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예수를 알게 될때 나이가 3살이 되는것입니다

곧 육신에서 령적으로 부활을 하는것입니다   신령한몸으로 변화를 받는것입니다

내안에서 사망이 왕노릇하다가 3일이 되면서는 생명이 왕노릇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며 영생안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늘나라가 나에게서 펼쳐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거짓목자 헤롯에게 있으면 항상 2살아래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이며 죽음이 항상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이러한 질문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아니 헤롯왕은 로마제국시대에 유대지방에 분봉왕으로 명령을받고 왕의 행세를 한사람인데 왜 이사람이 예수와 연관이 되어 목자노릇한것으로 말을 하는가?



그러나 헤롯과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백성들을 비롯한 모든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헤롯왕과 결탁이 되어서 예수를 죽이는일에 함께한자들 입니다

또한 헤롯은  에서의 후손으로 에돔족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 24 :17 )

그러므로 헤롯은 세상에 속한자이면서 하나님을 믿는자들보다 더 잔인하게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던자였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살아계실때 헤롯왕을 여우라고 말씀하시면서 (눅 13 :32) 거짓선지자임을 암시적으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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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살아래 사내어린이로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3살이 되어 부활이 가능한가 ?

이렇게 부활하는것도 예수님이 다 가르쳐주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 뜻을 생각하려고 하지않고 통독이니 요점정리니 하고 신학대 입학하려고 시험준비하는 학생들처럼 성경을 외우고 읽고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다만 나의것이 되지못하고 바람과같이 스쳐지나가 버리는 바람과 같은것이 되어버리는것입니다



요 5 : 25 -29  진실(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눈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善)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惡)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문자적으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진실이라는 말은 인간적으로 보는 예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듣는자는 살아난다고 하였습니다

2살아래 있는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젓을 먹으며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자이며 이들의 령(靈)은 다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중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오늘날의 목자)아래서 신앙하는분들은 3 살이 아닌 2살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이며 무덤속에 있는자라는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육신이 흙으로 지음을 받아서 있는데 령은 나의 마음속에 흙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령이 무덤속에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못하고 있었는데 들을때가 오는데 곧 이때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2 살에서 신앙을 하면 익한일을 하는자로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데 그 원인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않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3살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의 깨달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신앙하는자로서 선한일을 하는자로 이미 령이 거듭나서 생명의 부활로 나타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성경말씀을 깨달은자의 음성)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귀는 마이동풍(馬耳東風)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하며 교권과 교단의 공동체가 튼튼하다고 생각되는 세상의 큰 바벨론 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것입니다



2살아래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모두가 3살의 신앙을 하므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기를 바랍니다
예수에 대하여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의 이름은 거룩한 이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만백성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며 영생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입으로만 예수 예수하는 믿음에서 벗어나 정말로 예수는 이러한분이시구나 하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痛哭)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子息)을 위하여 애곡(哀哭)는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慰勞)받기를 거절(拒絶)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이말씀은 에레미야 선지자와 미가 선지자가 이미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에레미야 31 : 15 )  (미가 5 : 2 )

이 선지자들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려고하는가 ? 을 알아보면 될것입니다


라마라는 곳은 지명(地名)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사무엘의 고향이며 그의 무덤이 있는곳입니다( 삼상7 :17 ) (삼상 28: 3 )

그런데 왜 신약에서 마태라는 사람은 이 말씀을 인용하며 기록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마의 배경을 말씀드리면 에레미야 선지자 당시에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소리가 들린것은 라마라는곳이 예루살렘의 인근에 있는 도시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라마라는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는 집결지가 라마 이었던것입니다

그당시 수많은 아들을 두고 있는 어머니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아들들이 살아서 돌아올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야 하면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다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둔 어머니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아들들을 보면서 통곡을 하였던것입니다




베냐민과 에브라임 지파는 라헬의 후손들입니다

따라서 포로로잡혀 끌려가는 자기 자식들을 보면서 라헬이 애곡을 한다고 말을 하는데 자기의 아들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죽음가운데 있는 어머니들에게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하여도 위로(慰勞)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라헬은 사람들이 위로하는것을 거절(拒絶)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시에 2살아래 사내아이를 두고있던 어머니들의 통곡하는 소리를 빗대어서 라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겉으로 드러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이 령적으로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깨닫게하여 주시는것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거짓목자에게 모두 포로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본인들이 절대로 사망의 포로가 되어 큰성 바벨론 (멸망당할곳 계 18 : 1-3) 에서 신앙을 한다고 생각은 안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을 두고자 하고 있는 어머니(예수)는 통곡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을 자랑으로까지 알고 있는 성도들이 큰성(城)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고난과 고통가운데 죽을 것을 알고 있는자는 통곡을 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옥간다든지 멸망당한다거나 사망으로 간다는 말은 이제는 이러한 말을 들어도 무덤덤합니다

마음에 이미 화인(火印)을 거짓목자로 부터 받아서 감각이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사망의 포로가 된자들에게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2 살아래의 신앙에서 거듭날수가 없으며 예수님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나(我)에게 어떠한 바른 신앙의 기회가 왔을때 스쳐버리지마시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라는 한번 실수하면 다시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한번더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23 : 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신앙하는자들아)선지자들을 죽이고(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자들을 돌(율법=겉말씀)로 치는자여 암탉이(예수) 그새끼(성도)를 날개(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아레 모음같이 몇번이나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신령한몸과 영혼)황폐(荒廢= 정신이나 생활이 거칠어지고 사랑이 없어 메마름) 하여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그러므로 이제 부터는 교권 교단 교리  다 죽은자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 앞에는 죽은문서들 입니다

성냥불에 다 타 없어지는 아무 가치 없는 휴지쪼가리에 불과한것들입니다

이러한것에 포로가되어 끌려가며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의 마음속에는 오직 예수님의 생명만이 살아 쉼쉬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으므로 위로받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부디 2살아래서 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3 살이 되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여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할때 하나님에게도 영광이 되는것이며 나에게도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2살아래서신앙하는자(者)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보고 깨닫는 일을 미루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제가 하는 말이지만 오늘도 하루해는 석양(夕陽)으로 빨리 떨어져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씨를 심었으면 그 씨가 발아(發芽)가 되어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야 농부(하나님)가 즐거워하며 추수하여서 곳간 (천국)에 넣어주는것입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영원토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함께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5 번째 시간으로 [ 영원한집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5:1-5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帳幕)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아나니 과연(果然)우리가 여기있어 탄식(嘆息) 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신앙하는 원인도 사망이 없는 하늘에 있는 영생의 영원한집에 거하기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좋게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신앙의 원인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이면  결과도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에 머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원인의 신앙에 대한 결과는 하나님의 저주와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각자 나름대로 육신이 죽은후에 좋은결과를 얻기 위하여 신앙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제외하고도 많은 잡신(雜神)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축복인것은 많은 잡신들중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정로(正路)의 길로 들어선것만으로도 행복이며 이방의 잡신을 섬기는자들과 구별이 되는일에 바른 판단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출발지점부터 결승지점까지 가는 길에는 많은 장애물들이 가로막고 정도(正道)의 길을 갈수 없도록 방해하는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들어가기까지 험란하고 힘들었던 과정을 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험란한길을 뚫고 결승점인 영생에 도달하게되면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상급(賞級)이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을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집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길에 제일어려운일은 육신의 장막이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해도 이 땅에속한 육신이 차꾸 부정적인 생각이 옳은쪽이라고 우리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바른길을 가고자 하여도 나의 육신의 즐거움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정도(正道)가 아닌 다른길로 나를 끌고 들어가며 바른길에서 이탈하여 사망의 길을가게 하는 주범노릇을 하고 있는것이 육신의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힘은 말할수 없이 큰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만들어 버리는 일등공신노릇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모든 유혹적인것에서 어떻게 하여야 육신과 떨어져서 하나님만을 섬길수 있을까 ?

이것을 해결하여 주시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쉬운일이 없는데 하물며 하늘일이라고 우리에게 쉽게 다가올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생하는일이 가능하기때문에 모든 소망을 예수님에게 의지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살아가는데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은 아무염려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그러한 경우에 속하여본일이 없으므로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은 육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육신은 정말 연약하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피곤의 연속입니다

또한 생각지도 않는 육신의 병(病)은 고달픈삶에 더욱 고통을 주고 있으며 희망과 소망을 생각할수 없도록 우리의 마음에 큰 상처를 안겨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므로 이러한것들은 잠깐오다가 지나가는 소나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님에게 나의 생애를 아주 맡겨버리면 마음에 평강이 오고 모든 어려운 문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와 같이 담대한 마음으로 한편생을 살아가며 예수님과 동행하면 신앙하는자로서의 나의 삶은 족한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버지와 친구로 생각하는 신앙이 될때에는 모든일들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帳幕)무너지면.


우리들의 땅에있는 육신의 장막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원인은 뭐니 뭐니 하여도 육신의 장막이 무너짐에 대한 대비를 하기위하여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대비를 바로 할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잘상고(詳考)하면서 신앙하면 진리안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이탈하는 경우는 없을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우리의 육신의 장막은 없어지는데 우리는 다음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계에 대하여는 큰의미를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땅에속한 육신도 엄청난 세상의 지식과 지혜가 있으므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여러면에서 편리함의 지혜로 슬기롭게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안에 비행기도 있고 자동차도있고 기타 말로 할수 없는 많은 지혜를 하나님이 주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당장 제가 사용하는 컴퓨타만 하여도 온인류에게 많은 정보와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나라에서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땅에속한 지혜가 아니라 영생에 속한 지혜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세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과 아픔과 눈물이 없는 세계라는것은 말로는 쉽게 생각할수 있으나 이러한것들이 실상으로 이루어질때는 그 영광을 감히 무엇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한것은 령적인 세계이므로 그렇습니다

영원한 평강을 누리면서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끝이 없이 영원히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믿을수 없는 말같이 생각이 되나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므로 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것이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있을때 천국에 갈 준비와 완성품을 예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달성할수 있도록 신령한몸의  변화체로 육신에 속하여 있는 몸을 신령한 몸으로 만드시고자 계속일을 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천국이라고 하면 영원히 죽지않고 살수 있다는것만의 생각은 아주 초보적인 생각인것입니다

하늘에서 누리는 영광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전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시던분들이 순교하며 일생을 주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께로 가신자들의 믿음이라는것은 대단한 믿음인것입니다



가까운 신약에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데반을 보십시요

그의 믿음이 우리들의 본보기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영생에서 누리는 영광을 이들은 알고 있었기에 육신적인 죽음같은것은 생명으로조차 생각하지 않을정도의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것입니다

 


롬8 :18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육신으로 있을때) 장차우리에게 나타날(하늘나라에서의 삶)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이러한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고 계시면서 우리들을 영접하고자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라는것이 이러한 것을 두고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작은것들의 이해관계에 빠져서 성내며 미워하는 어리석은 행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땅의 장막이라는것은 하잖다는 말인가?

절대 그럴수는 없는것입니다  육의 몸이 있는즉 신령한 몸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 역할을 하는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망과 영생이라는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이라는 선물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있을때에 세상일만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의 선물을 주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의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기전에 생명나무의 실과인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지으신 집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보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 령적인 집을 지으시는 분입니다

곧 손으로 지어지는 유형적인 건물의 집이 아닌것입니다


고전 3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聖殿)인것과 하나님의 성령(聖靈)이 너희 안에 거하는것을 알지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聖殿)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滅)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聖殿)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들의 육신도 이렇게 하나님앞에는 아주 귀한 성전인것이며 거룩한것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의 육신의 성전을 더럽히는자들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멸망시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들의 몸을 더럽히고 있습니까

거짓목자들이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 속한 더러운것을 구하는 신앙하는자로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손으로 지은 육적인 성전을 짓고 돈을 벌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많은 돈을 성도들로 부터 하나님을 빙자하여 강도짓하며 도적질하며 노략질한돈으로 유형적인 화려한 손으로 짓은 교회를 짓고 있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는 저주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길을 가는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체가 불순종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함으로 그곳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실것 같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 화려한 교회에는 안계십니다

그러한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자의 말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말로 무성한 무화과나무 잎( 많은 무리의 성도들) 만이 존재할뿐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집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도 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고 사는것만 구하였지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령적인 말씀은 알아듣지도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짓은 집은 어떠한 집인가 ?

땅에속한 우리몸인 장막을 령적인 장막으로 변화시켜 주시는집입니다

빛으로 변화되는 영원한 집을 지어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안믿고 이 세상에서 누구의 말을 듣고 믿으며 신앙를 하고 있습니까

육신적으로 율법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보려고 하는자들의 유혹적인 말에 끌려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함에도 끝까지 율법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겉말씀에는 령적인 말씀이 없다고 하여도 끝까지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처럼 우리의 신앙도 령적인 신앙으로 예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어야 하나님앞에 령적인 성전과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나며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영원한집에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믿음과 신앙안에 있을때에 하나님이 지으신집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지는집에서 미련을 버리고 영생을 주시는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집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아나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히고 있습니다 (히 11 장)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을 사모하면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이 진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우리을 위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집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집에 이르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젓먹은 어린아이의 신앙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충만한 지혜의 령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이 지으시는 영원한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보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과연(果然)우리가 여기있어 탄식(嘆息) 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우리가 육신에 있으면 탄식이 여러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사망이 내(我)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점점다가오는데 육신이 누려야할 행복에 미련이 나(我)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특히 전도서를 읽어보면 인생의 삶이 덧없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을  적나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들은 낮이나 밤이나 무엇을 구하여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지 입만 열면 돈돈돈 입니다

젊었을때는 젊은 혈기로 의욕이 넘쳐서 세상에서 여러일에 도전을 하여서 신화를 이루어낸다고 한들 시들어가며 죽어가는 들풀과 다를것이 없는것이 인생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세상의 이러한 탄식에서 떠나서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우리가 말하는 성공을 하여 재벌이 되건 평범한 삶을 살아가건 양쪽 모두가 탄식속에 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이렇게 항상 우리 마음에 탄식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우리로 하여금 세상살이에도 좌절을 하며

인생삶을 포기하도록 절망감을 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스트래스 등으로 병(病)이들게하며 죽음의 길로 하루라도 빨리 끌고가려고하는것입니다 

뱀이 이러한 짓을 아직도 앞장서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에 뱀이 용으로 성장하여 있으므로 그들의 모략도 인간이 상상할수 없도록 성장하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겉말씀 즉 사람이 지어놓은 화려한 교회안에는 뱀만이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사모(思慕)하노니.

이 세상에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處所) 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믿으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처소를 이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에게 이 처소에 대하여 알고 있는 선생이 우리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이 처소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도들에게 돈이나 울거먹을 생각만을 하는 목자로 꽉차있어서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사모하나 뜻대로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로소 오는 처소(處所)는 어떠한것을 말하는 것인가 ?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라는곳에 예수님도 계시는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나(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으니까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신 처소란 성경의 말씀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우리들이 먹어야 할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이냐 ?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성도들이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있는 꼴밭)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이 완성되어지게 되었으며 영생의 길이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처소(處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소란 양(성도)이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이 있는곳입니다 


 

렘 49:20 주 를 보면 처소 =  초장 (草場 ) 이며 /  초장 =  양  (羊 ) 떼의 우리(사 65: 10)       

우리(Fold) = 목장 ( 牧場 렘 25:30 ) /  우리(Fold) = 초장 (사65:10 


하나님의 처소라는 말은 양(성도)이 초장에서 푸른 꼴을 먹고 살아가는것과 같이 성도들도 성경말씀안에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살아가는곳을 처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는 초장 곧 목장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장에는 꼴이 있는것과 같이 성경말씀에서 양 (羊 = 성도)들은 양식을 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 어딘가에 우리가 영생할 처소를 마련하여 놓은곳이 곧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늘로부터오는 처소를 덧입기를 사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가 아직까지 잔소리처럼 말씀드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일컬어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를 덧입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를 더럽게 한다는 말씀은 깨닫지못한 겉말씀에서, 율법에서, 설교하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의 처소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원한 생명으로 덧입기를 사모하는것이 이루어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이를 령적으로 깨끗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은 우리의 령을 더럽히는것으로 이렇게 가르치는 자는 다 멸(滅)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보십시요 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겉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는 일체없는 세상말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만을 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즉 생명으로 덧입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겉말씀에서 또한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덧입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벗은자들이 같은 성경책을 가지고 다른사람도 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을 깨달은 자를 외모인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지 않으셨으므로 벗은자(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로 깨달은 자가 발견되지 않게 하려고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하나님이십니까 ? 한번 아니면 하나님은 아닙니다  인생과 같이 번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설교시간에 세상적인 유머로 성도들이나 웃기는 설교말씀은 하나님앞에 전혀 상달이 되지않는것이며 신앙하는 성도들을 다 사망으로 끌고가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성도들은 그러한 목자를 유명하다고 말하며 설교 말씀이 좋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말씀은 단 한마디고 없는목자를 성도들은 섬기며 그의 말씀을 사모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이 울부짓은 말씀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이라는 말은 우리육신에 존재하고 있는 죽음 즉 사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것을 탄식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율법에서 신앙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옷을 덧입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덧입을수 있도록 하여줄수 있는자가 양(성도)을 인도하는 목자인데 오늘날 이러한 목자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는 성도들은 탄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이여 ! 어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전파하는일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더러운 재물을 원하며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이제부터라도 성도들을 향하여 저지르고 있는 악(惡)한 행위를 멈추십시요 

멈추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과 진노가 대단할것입니다



부질없고 쓸떼없는 세상에 속한  교권,교단,교파, 교리에서 다 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십시요

그러한것에 매여있으면 하나님으로부터 큰 재앙을 만나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성도들의 탄식하는소리를 듣고 말씀이 없는 벗은자의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새 생명으로 덧입은 신앙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덧입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육신이 죽음에 거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되면 죽음은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인 육체가 죽어 없어지는 동시에 하나님의 생명인 빛으로 변화를 받아서 사망을 생명이 삼켜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얻기위하여 세상것에서의 만족을 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시간을 아끼어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 영생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것이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사람들은 예수님 믿는것을 반겨하지 않는것이며 믿는자들도 적당히 예수믿는다는 말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아무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설사 얻어진다하여도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렵게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것은 마음이 흡족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그렇습니다

적당히 교회다니면 마음은 편할수 있으나 얻어지는 결과는 알곡이 아닌 쭉정이를 거두게 되는것입니다

어차피 육신은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으므로 우리가 영생하기 위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지 않고는 영생의 길은 나(我)와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어떠한 무리한 노력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안에 영생이 있으니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으면 영생한다는 아주 간단한 문제를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가벼운 문제를 팽겨치는자는 영생하고 싶은마음이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뱀의 후손으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날에 슬피울며 후회하여 보아도 이미 시간을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죽을것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삼킨바되는 영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우리가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보증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이 보증하여 주시고자 하는것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거룩한 하나님의말씀) 의 말씀으로 알려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성령에 대하여 다시 한번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고전 2 :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영생)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영생)이라도 통달(通達 =알게되어진다는 말씀임) 하시느니라


말씀인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서 보증(保證)이라는 말은 목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에게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은 성도들이 거짓목자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로 보증을 서주며 그 목자를 섬기며 열심히 따르는것을 일컬어 보증서지 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모든교회의 성도들이 그 목자를 인정하고 보증하여 주므로 그 교회나가서 신앙하고 있는것이지요 

(잠언 6 : 1-2 )


그러나 성도들이 순진하여서 그러는것인지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드는것을 보면 이는 다 육신에 속한 죽은 행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한 죄가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빚을지고 있는자들입니다

이 빚은 어떠한것으로도 변제가 불가능한 엄청난 큰죄악의 빚을 하나님에게 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큰빚을 지고 있는 목자들은 영원한 불못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간에 빚보증서라 말아라 하며 한가하게 세상에속한 그런것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랑타령은 잘들도 말하면서 그렇다면 형제 자매가 어려워 돈몇푼있으면 해결될일에 대하여 빚보증서는 일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같은 말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과 하늘과 땅의 차이로 간격이 있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돈있는자가 돈없어 어려움을 격은자에게 모른체하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것인가요



믿는자라면 돈있는자가 어려운자에게 돈을 빌려주면 되돌려 받을것으로 생각을 안하고 원래 도와 주는것입니다   혹시 형편이 풀려서 갚아주면 받은것이고 못갚을 형편이 되면 그냥 두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가진자가 이 세상에 존재합니까  없습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간에 존재하지도 않은 사랑한다는 거짓말은  그만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집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은 쉽고도 또한 어려운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나(我)을 부인(否認)하지 아니하고는 영생의 길은 불가능합니다

내(我)자신이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아는것이 많으면 영생을 향한 신앙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신속에서 나오는 얄팍한 지식과 학문에서 떠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의 면류관을 얻는 모든자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은 여러분과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4 번째 시간으로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는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46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버리셨다는 말씀으로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느누가 예수님이 이러한  고난을 받을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하였고 다만 예수님만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그당시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자들의 말을 한번 보겠습니다



마 27 :41- 44  그와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戱弄)하여 가로되 저가(예수)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自己)는 구원할수 없도다 저가(예)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예수)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예수)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辱)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보고 놀라게 되는것은 말하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말하는 초신자가 아니라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자들이 십자가에 달려있는 예수님을 향하여 이러한 저주의 말을 하면서 조롱섞인 말로 예수님을 향하여 말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가장큰 원인은 이들이 교파와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배경으로 믿고 하는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을 멸시하며 무시하며 막말을 하며 조롱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지어놓은 악한일에 대하여 오늘날 그들의 죄가 모두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마 27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예수죽인것) 우리와 (그당시사람들)우리자손에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체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오늘날 역시 교권과 교단 교파에 속하여 있는 사람들은 그누가 뭐라고 말하여도 믿지않을 뿐더러 본인들이 쳐놓은 울타리에 그 누구도 얼씬거리지못하게 하고 신앙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면  당신이나 그렇게 잘믿고 남걱정하지말고 당신이 말하는것은 당신의 주장일뿐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면 내 주장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 성경말씀을 놓고 이야기 합시다 하면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또한 수도없이 이단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자 모멸감과 기타 모든것을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것이 예수님이나 제자들도 엄청나게 말씀전파하는일이 힘들었겠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대개하시는 말들이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 예수님이냐? 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물어봐서 제가 예수님의 제자 입니다 라고 말하면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웃은것을 보곤합니다

묻은말에 대답을 하여주는데 왜 비웃으며 코웃음을 치며 그만하자며 자리를 떠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제가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어서 교회 나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제가 전에 목사였습니다 하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능력이 없는 목사였나보군요  라고 말합니다

말을 하다보면 이것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글로는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큰멸시를 받으며 조롱을 당한자가 있으니 다름아닌 예수님입니다 ( 이사야 53 :1- 3 )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하는 말은 공중에서 없어지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모두 우리들이 하였던 말들은 살아서 있으며 하나님이 심판하는 날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인들이 하였던말은 그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는것으로 알고 말을 함부로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뜻없이 한말도 한마디도 땅에 떨어져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책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아주 말에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마 12:34-37  → 독사의 자식들아 (뱀의 후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창 3:15 ))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세상적인 설교말씀)

(善)한 사람은 그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사람은 그 쌓은(惡)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깨달은 생명의 말씀은 선한말씀이고 세상적인 설교는 악한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말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말을 하든지 이 말이 심판날에 사망과 생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깨달은 말씀을 전할때에는 핍박의 말들을 많이 받으나 마음상하는말을 들어도 그냥 말씀을 멈추고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변론이 아니고 언쟁은 무의미한 말싸움밖에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며 막말을 하는자들는 이 한마디의 성경구절을 우습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히 13 :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待接)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서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대표적인 인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대접한 사람은 아브라함이나 롯같은 사람이 될것이고 야곱도있고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사람이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깨달은 진리말씀을 전하여 주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이 보낸 천사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은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조롱하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세요 라고 말하며 그러면 당신이 예수님이냐고 말을하며 비방을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인 깨달은 말씀을 전할때에는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되어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라는 정도 알려드리면 됩니다

상대방의 인적사항에 대하여도 알려고 할필요도 없으며 나의 인적사항도 알려줄필요도 없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 10 :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城)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예수님 말씀인 즉 더 이상 이러한자들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생명의 말씀이 없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단호하십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말로표현할수없는 강력한 멧세지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받는 사람의 밭이 옥토(沃土)밭이면 말씀을 받아 생명으로 갈것이고 밭이 돌작밭(교권에 묶여있는자)면 생명대신 사망의 씨앗으로, 가라지로, 성장하여 사망에 이르는 길로 갈것입니다



왜 이렇게 본문 말씀하고 관계도 없는 말을 하는가 하면 본문 말씀이 바로 내(我)자신이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으로 끝난것이라면 그냥 성경말씀읽고 아 !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이렇게 버리시므로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면 끝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고전 1장18절에서 말씀하시는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누가 할말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열매없는 쭉정이 무화과나무의 무성한 잎이되어 신앙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직 모르고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지금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불법을 행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이 마지막 심판날에 하는 말을 예수님이 비유로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시고 계신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면 지금 신앙하고 있는 본인자신이 이 말을 하여야

하는 당사자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이 성경말씀이 나(我)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여보신 일이 있습니까



믿음은 강건너 불구경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나와 상관이 안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다 필요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와 상관이 되어질때 나의 신앙은 육신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버린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세상사람들한테 굴복하여서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성경을 다시 읽어보셔야 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0절을 보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천국에 가는길을 완전하게 다 이루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또 좋은것과 못된것을 구분 하시기 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것은 내어버리느니라


물고기는 바다에서 살고 있으며.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바다 = 모인물 = 흑암    흑암 = 어두운곳  어두운곳 =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물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므로 성경말씀을 두고 그믈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고기 = 모든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라는 말은  = 좋은것이란 좋은씨를 말하며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며 이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좋은것을 그릇에 담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릇 = 우리 (롬9:24 )

영생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는것을 하나님의 그릇이라고 말하며 이를 담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13 : 38   좋은씨 (좋은열매= 영생을 아는자 )  천국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말합니다


  

못된것은 내어버린다는 말은  = 못된것을 성경은 가라지를 못된것이라고 말하는데 이 가라지를 악(惡)한

자들의 아들들 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가라지를 심은자는 마귀요 

이 가라지 즉못된씨는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바꾸어서 예화를 들며 셜교하는자들의 말씀을 못된씨라고 합니다

이가라지는 세상끝날에 거두어 사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 : 39-40 )

못된것이라는 말은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마귀인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는 좋은신앙을 하는자와 못된신앙을 하는자가 있는데 이를 예수님이 세상에서 물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하여서 가려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 바다나 강가에서 살고있는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닌것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백성들은 모두가 예수님이 쳐놓은 그믈안에 다 들어있은것이며 이제 세상끝날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좋은물고기가 되어 하나님의 그릇에 담기는자가되어야지 못된물고기가 되어 예수님이 버려버리는 즉 사망으로 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밖에 세상을 모르면서 자기들만이 왕(王)으로 착각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물이라는 말씀도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신앙하는자들)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 호 8 :12 ) 라고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은 교권 교단 교파에 속하여서 성도들이 묶여 있으므로 이러한 자기욕심을 채우려고하는 목자들에게서 벗어나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볼수가 없으며 선지자도 만나 볼수가 없도록 우물 담을 높게 쌓놓고 신앙하는분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정통이라는 말을 이제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통이니 이단이니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앞에 아주  다 악(惡)한 말들인것입니다

사람의 죽은 령을 가지고 있는 본인들이  정하여 놓은 규범속에 자기 자신들이 갇혀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2:6 -8 하나님께서 각사람에게 그 행한데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 (永生) 으로 하시고 오직 당 (黨 = 교회) 을 지어 진리를 쫓지아니하고 불의를 쫓은자에게는 (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영생이냐 사망으로 가느냐 너무도 중요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아시고 나는 이러한 말씀에 해당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비진리인 불의의 신앙을 따라 신앙하는분이

십분의 일보다 십분의 구 의 더 많은 숫자가 사망가운데 있다면 제말을 믿으실수 있겠습니까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말라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수 있겠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서재(書齋)에 있는 모든 세상책들은 다 버려버리고 책상위에는 성경책 한권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자세가 되어있을때 양(羊)의 목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책보다 세상책들속에 있는 썩은 양식을 찿으며 시간을 다 낭비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생명까지도 영생은커녕 사망으로 끌고 가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책들은 육신의 양식을 위하여 있는책들입니다

백성들은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 있을것아닙니까  그러므로 세상살아가는자가 필요한 전문서적이나 다른 여러 방면의 지식을 쌓기위하여 보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생의 생명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책보다 세상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책에서 예화나 찿아내는 어리석은 생각을 언제가지 할것입니까



인도함을 받는 백성들이 다 사망가운데 음부로 영원한 시간에 빠진다는것을 생각하면 감히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나와서 쭉정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라고 개나팔부는 일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하는자라고 말씀하는 뜻을 모르니까 인문학(人文學)강의 수준에도 미치지못하는 상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라고 거짓혀를 놀리며 성도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예수님에게는 사실 죽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다 보여주고 계신것을 우리가 보는눈이 없고 듣는귀가 없으므로 알지못할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직접보여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 주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가신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 마귀의 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사망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하였으나 예수님 당시나

예수님 이후나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신앙은 하나도 바뀌지않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조상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때를 오늘날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하고 있으므로 악하다는것입니다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예수님보다 위에 있는자들입니까

그러므로 십일조니 각종헌금이니 하는것들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그러한 불법을 저지르며 주여 주여 하며 주(主)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예수님 말씀을 듣지않고 이겨버리고 제 마음데로 목자들은 하고 있으며 신앙하는분들에게는 순종이니 십일조니 헌금이니 봉사니 하며 육신적인것에 관심을 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령적인 말씀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구원에 이르는 숫자는 하나님외에는  령적인 숫자는 우리가 알수는 없는것입니다

어느교파는 십사만 사천이면 심판이 온다고 하는데 그들이 왕권을 휘두른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경이, 이러한 직접적인 말씀을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렇게 말씀한적이 없습니다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일할수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이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신앙하는분들을 하나님이 선악간 구별도 안하시고  모두 사망으로 보내는 악한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오죽이나 잘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슴하시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예수님 말씀에 차분하게 순종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충실한 영생의 열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



여기서 말하는 제 9시 즈음이라는 말은 날이 어두어져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말로 하면 오후

3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밤9시에 돌아가셨으므로 6시간동안 십자가에 달여 있었던것입니다


이 6시간은 6천년을 말하는데 이는 7천년이 되어 안식세계에 들어가기 전(前)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6천년은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뜻대로 살아가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 기간에 하나님앞에 온전한 자로 신앙하는자도 있을것이고 불법을 저지르며 신앙하는자도 있을것이며 또한 이방인으로 아예 하나님과 관계가 없이 살아온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때가 6천년으로 보는데 이는 아직 아무도 그날자와 시기는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이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그 날과 시(時)을 알려주면 이세상에 말할수 없는 소동(騷動)이 일어나게 되어서 도적같이 하나님이 오셔서 심판을 하므로 어떠한 소동을 일으킬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사람들에게 주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탄생하여 오셨을때는 동방박사가 헤롯에게 알려주어서 헤롯왕을 비롯하여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일이 있었습니다 (마 2: 1-3 )

세상끝날에는 하나님아버지만이 아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숫자가 차면 즉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시고 선한자와 악한자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늘나라가 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별도로 설명드려야할 사항이므로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어떠한자들이 이러한 본문말씀을 세상끝날 심판날에 하게되는가 ?

이 말씀은 예수님이 모형(模型) 그림자로 우리에게 우리가 세상끝날에 추숫때에 심판날에 우리가 당할일을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이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에게 하신 말씀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이 말씀이 나(我)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보이시나요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갈 3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詛呪 = 몹시 미워하는 상대방에게 재앙이나 물행한 일이 일어나도록 빌면서 바라는것)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을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詛呪) 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나무 = 사람 (령이 죽어 있는자)  렘 5 : 14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누구에게 달려 있습니까  나무인 거짓목자에게 달려 있으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이 죽은 마귀목사 (령이죽은자)에게 매달려서 사망으로가는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이 죽어있는 목자를 따라 신앙하면 나의 령도 부활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목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활하지 못하고 죽은 령이 되어 함께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무들이 어떻게 되는가 보겠습니다


렘 5 : 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는즉 볼지어다 내가 내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성경구절마다 해석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또 본문말씀의 뜻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어 위에적은 말씀의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에레미야 5장을 한번 다 읽어보시면 이 성경구절의 문맥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이제 본문말씀에 비추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이 나무 (나무 = 마귀목자 =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모르는자 = 불에타서 사망으로 갈자)을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을 자라고 말하는데 이는 마귀목자뿐만이 아니라 신앙하는 모든 분들이 나무에 달려 있으므로 불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세상에서 목자의 말에 순종하며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왔는데 세상끝날 심판날에 당연히 영생의 영광을 누리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심판하시면서 저주하시며 사망의 음부로 보내시는것을 보고 하는 말이 바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며 통곡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말이 지금 다른사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我)의 신앙이 어떠한 신앙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는데 목자들은 상고(商賈)가 되어 돈장사나 교회에서 하고 있으며 불법을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앞에 의(義)롭게 보일수가 있겠습니까





계 8 :13  내가 또 보고들으니 공중에 날라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거하는 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들에게 이르되)

(禍), (禍),(禍),가 있으리로다  이외에도 세 천사의 불나팔 소리를 인(因)함이로다 하더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 일에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신앙하는 모든자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며 불법을 행하는 마귀목자와 성도들이 다 본문말씀을 외치며 통곡하며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참으로 한탄스럽고 아직까지 신앙하여 온것이 원망스럽고 통곡하며 울어도 이미 때는 늦은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여러곳에서 일을 하면서 성경한구절이라도 읽고 묵상을 하여 보셨습니까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데 돈버는 일에만 시간을 다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젊은 모습속에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나의 생명이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눈깜박할 사이에 100년은 나의 눈앞에 다가 오는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자(者)들안에 참예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3 번째 시간으로 [불법(不法)을 좋아하는자(者)들]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30 : 9-14  대저(大底) 이는 패역(悖逆)한 백성(百姓)이요 거짓말하는 자식(子息)이요 여호와의 법(法)을 듣기싫어하는 자식(子息)이라  그들이 선지자(先知者)에게 이르기를 선견(先見)하지 말라  선견자(先見者)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正直)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正路=바른길)을 버리며 첩경(捷徑 =지름길)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로 우리앞에서 떠나시게하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말을 업신여기고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나라를 훼파(毁破)하시되 토기장(土器匠=하나님)이가 그릇을 파쇄(破碎=깨트려브스러트리는것)하리니 그 조각중(中)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取)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것도 얻지못하리라




본문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기록하셨다는것을 아시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 훈계하는 말로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을 지금하고 있는 말입니다

거짓을 말하는자들은 이렇게 자기들이 하는 말은 옳다고 끝까지 사망의 길에서 끝날때까지 하고 있는것이며

거짓을 말하지 않는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향하여 대적을 하는것입니다

좋은 말로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는자요 성경대로 말하면 마귀들인것입니다(요 8 :44 )

이는 자기들의 교권,교단,교파들의 막강한 권세를 등에 업고 대적하려고 하나 하나님앞에 어림도 없는 어리석은 짓을 골라서 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지난번 증거하여 드린 말씀중에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이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이요 우상을 섬기는자라는 말씀을 하였더니 당장 반론을 제기하는분이 계셨습니다

어찌 하나님 믿는 성도를 이방인이니 우상이니 하는 말을 할수가 있느냐 ?

당신만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잘알고 잘믿고 있느냐 ? 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말씀은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의 실상이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하여 택한 본문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지적하는 말씀이 거의 전부라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이는 우리가 바른신앙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위하여 징계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개(犬 = 몰각한 목자 사 56:11 ) 나팔 (나팔=말씀 =고전 14 : 8)을 불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른신앙하는분을 욕(辱)하며 비방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렘 6:10 )

성경말씀이, 하나님말씀이, 예수님 말씀이 그렇다는것을 증거하여 드리는 사람입니다


왜 아무 이해관계도 없고 죄없는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옥(辱)을 하여 스스로 악한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서 혹시 자신이 예수님앞에 고칠것이 있다면 고쳐서 우리 모두가 사망의 병든몸이 아니라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를 함께가고자 하는 말씀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반론을 제기하신분의 말씀에 대한 답(答)을 잠깐하여 드리고 본문말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무슨이유로 현재교회에서 신앙하는자가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이요 우상을 섬기는 자인가 ?



행 15 :15-17  선지자(先知者)들의 말씀이 이와 합(合)하도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頹落 = 쇠퇴하여 허물어짐)한것을 다시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하나님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모든 이방인들로 주(主)를 찿게하려함이라 하셨으니 .


행 21 :25  (主)을 믿는 이방인(異邦人)에게는 우리가 우상(偊像)의 제물(祭物)과 피와 목매여 죽인것음행(淫行)을 피(避)할것을 결의(決議)하고 편지(便紙)하였느니라 하니.



사도행전을 쓴사람은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 라는 사람이 쓴 말씀입니다

누가는 지금 하나님을 믿지않는분들을 이방인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주(主)을 믿는 이방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타종교도 주(主= 하나님)라고 말하는지는 아직 저는 들어본일이 없습니다

제 생각은 누가가 말하는 주(主)라는 말은 여러 잡신을 통털어서 말한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으로 깨닫고 있으며 위에적은사도행전 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위에적은 사도행전의 말씀은 주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을 이방인으로 알려드리는 말씀이므로 해석하여 보면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아야 하므로 사도행전의 말씀은 자세히는 지금 증거는 생략합니다

다만 주(主)을 믿은 이방인들이 왜 다윗의 장막이 되지못하고  무너진 장막(帐幕= 령과육)이 되어 다시 지어야 하며 퇴락(頹落 = 쇠퇴하여 허물어짐)한 영혼(靈魂)을 다시 살려야하며  예수이름으로 일컬음을 받고 신앙하는 모든분들이 모두 이방인이 되어 예수님을 다시 찿게 되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主)을 믿는 이방인들이 우상의 더러운 제물인 돈과 각종모든 헌금과 재물과 감사한다는 명목으로 받아챙기는 여러형태의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로  말미암이  성도들에게 피 즉 사망에 이르게하여 목매여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49:20)

이는 참 남편인 예수님과 혼인하여 남편으로 맞이하게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은 목자라는자들이 스스로 우상이 되어 성도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므로 성도들의 남편이 되어 음행을 저지르고 있은것이며 이러한짓을 하지말라고 바울을 비롯한 모든 제자와 사도들이 결의하여 편지로 거짓의 주(主)을 믿는 자들에게 편지로 알려주고 있다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우상이 돌이나 나무조각으로 새겨놓은것을 우상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이 편지로 알려줄수가 없는것이지요

주(主)을 믿고 있는 이방인들은 어느정도 거짓말도 되는거짓말을 하여야지 이러한 악한짓을 하면서도 본인들은 주(主)을 믿은  이방인이 아니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아니라는 말은 하나님으로 부터 진노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성경은 이방인이라고 말하며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하는가 ?


고전 14 : 8-9  만일 나팔 ( 나팔 = 소리 = 말씀 고전 14 : 8) 이 분명치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듯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虛空)에다 말하는것이라 



제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제가 어려운 말을 한적이 있습니까 

제가 대학교때 철학과목을 좋아하여 철학에 관한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사상집이나 문학적인 책도 참으로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학교때는 독서상도 받고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철학과 교수님과 다과회를 가지면서 많은 말씀을 나눈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가 전공한 작곡공부는 집에서하고 학교에서는 해가 서산에 넘어갈때까지 도서관에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지금 제 자랑 하는것이 아닙니다  설사 자랑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앞에 아무의미 없는 짓거리며 이는 주(主)을 믿는 이방인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징벌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이러한 너절구래한 말을 하였는가 하면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철학적인 이야기나 유명한자들의이름을 거론하며 이들을 예화로 인용한다거나 사상가들의 이야기나 신학자들의 말을 거론하며 문학적인 이야기를 말하며 글로 써본일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저는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며 증거하는자이지 세상에속한자들의 말을 하는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이되어 있으나 해석하면 누구나가 알아들을수 있는 아주쉬운말로 되어 있으며 생명의 말씀이라는데 놀라는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세상에속한 말을 섞어놓으면 쉬울것같지만 포도주가 진노의 포도주로 변하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더 어려우며 세상에속한 말은 아무리 유식한 말을 쓴다한들 그러한 말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리면 세상 말씀에 익숙하신분들은 제가 증거하는 말이 너무 지식이없고 평범한 말로 보실수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이므로 쉽게 표현이 되어 있으므로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하나님의 백성은 다 알아 들을수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천국에 가서 영생하실분들이 세상에 속한자들의 말을 성경에서 듣고 말하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의 유식한 말을 찿은분들은 제글을 읽어보아야할 필요가 없으며  시간만 낭비하게 될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저 유명한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풍부한 사도바울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않습니까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영생으로 가는길에는 세상것은 다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들 즉 목자들의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설교말씀을 한번 들어보십시요

성경 겉말씀 몇구절읽어가면서 모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동원하여서 유식하게 설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말이 거짓같으면 당장 방송매체를 통하여 설교하는 목자들의 설교를 들어보십시요



제가 세상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면 저는 거짓을 말하는자요  나(我)자신이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 되는것인데 어떠한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자기자신이 음부에 떨어지는것을 알면서 거짓을 말하는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믿는 이방인은 세상에속한말로 하나님앞에 그리고 성도들앞에서 거짓을 거침없이 말하고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나팔소리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아무 유익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가는데 ,천국가는데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나팔을 불지 아니하면 전쟁을 준비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전쟁이라니까 총과 탱크와 미사일과 핵을 사용하는전쟁을 말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의 생명이 거듭지 못하여 사망으로 가느냐 우리의 생명이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나서 영생으로 가는냐 의 전쟁을 말하는것이지 세상적인 전쟁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쟁하여서 하늘나라에 이르는 영생을 취하려면 나팔소리가 분명하여야 하는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초등학문으로 나팔을 부니까 하늘나라 가는 나팔소리가 분명치못하므로 신앙하시는 분들이 사망을 이기는 전쟁의 준비를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사망과 영생의 전쟁에서 승리( 승리 = 이는것 = 깨닫는것 =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하지 못하고 사망의 흑암의 권세에 항복하고 음부로 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목자나 신앙하는분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자를 주(主)을 믿은 이방인이라고 말을하는것이며 우상의 제물이나 피나 목매여 죽이는일과 음행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제자와 사도들이 사도행전을 통하여 예수를 믿는 우리들의 신앙이 이러면 안된다고 결의하여 그 편지의 내용을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과 우상을 섬기며 악을 행하고 있는자들에게 편지로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어쩌다가 아내가 방송매체를 통하여 목자들의 설교를 듣고 있어서 저도 잠깐볼때가 있습니다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온통세상말로 도배를 하는데 아 ! 그 목자 유명한 목자라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무역(貿易)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  세상에서 이름좀 날린다는 목자들에게 유명한목자라는 표(標)을 달아주어서 이교회 저교회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교회 부흥시켜준다고 돈벌러 다니는 상고(商賈) 즉 장사꾼이 되어 돌아다니며 헛소리하며 사례비라는 명목으로 돈받아 챙기는자들이 무역하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목자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주면 배운자나 무식한 사람이나 그 사람의 령은 다 듣고 깨달아 알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세상말만을 하니까 천국의 나팔소리는 듣지 못하므로 천국가는 나팔소리는 분명히들리지 않고 세상적인 말이 쉬운것 같아도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매번 들어봐야 그말이 그말이기 때문이며 생명이 없는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교회에가서 앉으면 졸음이나 오고 그래도 천국은 목자가 간다고하니까 갈수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고있으며  오히려 성도분들 중에는 세상말듣기를 더 지겨워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철학가나 사상가나 문학가나 유명하다는 이름을 가졌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것이며 그들의 말에는 생명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목자들을 좋아하며 세상적인 사랑,축복이라는 말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내마음에 깨달음을 주시고 일정시간이 지나서 장성한자가 되면 그때부터 말씀을 전파하는자로 세워주시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처럼 교단,교파,교리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여 목사몇사람이주는 목사안수는 하나님앞에는 아무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룟유다 대신들어간 맛디아를 사람들이 제비뽑아서 12제자가운데 한사람으로 세워놓았는데 그사람의 행적에 대하여 성경말씀에서 맛디아가 어떠한 일을 하였습니까 ( 행 1 :23-26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할수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분명한 나팔소리로 전쟁을 준비하도록 신앙하는분들에게 소망을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는자에게 세상의 돈이 왜 필요하여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는자는 특히 성도들과는 돈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왜 유형적인 교회를 지으려고 합니까  말씀들을 장소가 없어서 그러는것인가요

어느교파처럼 많은 무리들을 앞세워서 세(勢)을 과시하며 자기들의 교파에 속하지 않으면 천국못간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나팔을 부는자들이 하나님앞에 가장큰 악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저는 나팔불어주는 댓가로 돈이라는것을 받아 챙겨야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목자는 직업가지면 안되는가요 ? 자기가 먹을것은 자기자신이 벌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성도들에게 돈을 울거먹고 있습니까

십일조는 하나님앞에 드리는것이라고 또 말하려고 합니까

그런말하면 성경보는 일에 소경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십일조는 사람을 말하는것이지 돈이 아닙니다



저는 성경말씀 충분히 보면서도 제가 벌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제자신 더 양육하여서 직장생활하면서도 말씀전할수 있는길은 얼마든지 있으며 장소도 얼마든지 구할수있는것은 말로만 여호와 이래라고 하나님이 준비하여 주신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은 예수님이 다 해결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세상일은 육적인 양식을 먹고사는일이고 령적인일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령적인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는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돈가지고 오라고 하던가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일만악의 뿌리인돈을 어찌 영생하는 일을 하는데 필요할리가 있겠습니까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인도한다고 모세에게 돈같다가 바쳤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하늘나라가는데 분명한 나팔을 불지못하는자들을 강도.도적.노략질하는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지 못하는자들은 하나님앞에 악하므로 이들은 성도들로 부터  돈받아 챙기며 사치하며 화려한 성전을 자랑하며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을 자랑하며 거들먹을 떨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못하는 우매한자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는것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主)을 믿은 이방인에 속한 우상을 섬기는 더러운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는데 어찌하여  자존심이 상(傷)하는것입니까 

어찌하여 오만하고 교만하며 예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까


성도들에게 돈받아 챙기는일에 육적인 사망으로 가는길로 인도하면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은 왠일입니까 

그리고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얼마나 성경말씀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보았습니까



예수이름 부르면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뜻과 마음과 생각이 나(我)와 합(合)한자가 될때에 창조자가 되어 양육을 받아 우리의 생명이 부활하여 거듭난자들을 말하여 예수님과 동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목자들과 대화하다보면 무시해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동행(同行)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자가 많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과 동행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을 동행이라고 말한다면 누구인들 모르겠습니까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들은 천국가는 길을 모르면 가르침을 받고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특히 사도바울을 잘 눈여겨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도바울은 세상지식과 학문이 완전한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는 세상에 속한것은 다 배설물로 알고 오직 예수님을 전파하며 사도임에도 천막치는 일을하며 헐벗으며 평생을 보내고 순교로 육신적인 생(生)을 마감하고 령으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고 양(羊= 성도)을 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세상말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초대교회에서 믿은자들이 기도중에 모두 방언을 받는것과 여기서 말하는 방언의 의미는 다릅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주(主)을 믿는 이방이들이나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성경구절 하나 더 보고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전도서 9 : 3  →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해=하나님 / 시 84 :11) 아래서 모든일중(中) (惡) 한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惡)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마음을 품다가 (後)에는 죽은자에게로 돌아가는것이라


전도서 말씀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으로  해석하다보면 나(我)자신이 이렇게까지 발가벗고 있었는가 ? 하고 놀라게 됩니다 

성경말씀이 다 비유이므로 겉으로 읽어서 알것같지만 영생의 열매가 맺히는데는 수고와 노력과 시간이 흘러야 싹에서 출발하여 충실한 열매로 결실이 되는것입니다


평생을 돈번다고, 사업한다고, 좋은회사들어간다고, 유명인사가 되어보겠다고, 재벌이 되어보겠다고, 기타 등등..... 이러한 일을 하고자하는것은 잘못된일이 아니고 다만 자칫 평생에 모든 시간을 그러한 일을 하는데 다 낭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는길에서 떨어질까 걱정이 되어서 하는말인것입니다

돈벌어야 육신이 먹고사는것인데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앞에 무슨 죄가 된다는 말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주(主)을 믿는 이방인으로 변질되어서 우상을 섬기며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며 살아가는자를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필경은 사망으로 간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의 생각은 매일 미친생각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짐승이 되어 자기 욕구를 충족하는일에만 혈안이 되어 항상 악이 가득한자로 남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으로 하나님앞에 깨끗한척은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씀을 깨달은자가 볼때는 더럽고 추하며 마음에는 탐욕(貪欲)과 욕정(欲情)으로 가득차있는자들이며 예수님앞에서는 불법(不法)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숨겨져있고 깨닫지못하고 악을 행하여오던 모든일들이  만천하에 드러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더러운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저(大底) 이는 패역(悖逆)한 백성(百姓)이요 거짓말하는 자식(子息)이요 여호와의 법(法)을 듣기싫어하는 자식(子息)이라  그들이 선지자(先知者)에게 이르기를 선견(先見)하지 말라.




대저(大底) 이는 패역(悖逆)한 백성(百姓)이요 거짓말하는 자식(子息)이요

오늘날 교회들에서 신앙하고 있는목자와 성도들에 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인 불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어떠한가를 낱낱이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대채로  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백성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도리(道理)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스리는 행위만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자식(子息)이라는 말은 아버지가 거짓말장이 이므로 그의 자식들(신앙하는성들)도 거짓말하는 자식이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씀으로 바꾸어서 설교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성도 즉 그의 자식들도 모두가 거짓말하는 자식이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악(惡)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요 8 : 42-45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 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이라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라

너희는(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목자)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마귀 = 목자)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것을 제 생각때로 말하나니)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자세하게 우리들이 하고있는 신앙에 대하여 알고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히 예수님앞에 헛된짓거리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도 행전을 위에서 살펴본대로  우상(偊像)의 제물(祭物)과 피와 목매여 죽인것음행(淫行)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보내준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이 우상인목자가되어 깨닫지못한 성도들에게 돈을 갈취하며 피를 흘리게하여 목매여 죽이는 일을하고 있으며  음행을 일삼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믿어 천국가보겠다고 신앙을 하였는데 오히려 도살장으로 끌려가고 있으니 이런 악(惡)한 거짓목자가 온세계에 깔려있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법(法) 듣기싫어하는 자식(子息)이라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가보십시요 하나님의 법(말씀)을 겉으로 보면 얼마나 사모하는것으로 보입니까

강대상에서 기도하는것을 보면 정말 진지하여 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같이 사람의 마음을 살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법을 듣기싫어한다는 말은 세상말을 더 좋아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인 세상말로 낳아진 자식이 사망으로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왜 가나안 7곱 족속을 진멸하십니까 이들은 하나님의 법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듣기를 거부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진멸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은 여호와의 법(法)인 말씀을 듣기를 즐겨하는자식이 되는것입니다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라


 요 8 : 47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나희가 듣지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

                니하였음이라



우리 생각은 교회다니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인즉 교회의 목자가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의  법인 말씀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또한 성도들이 듣기도 싫어하는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장사꾼목사가 매번 육적인 예수팔아 돈을 챙기면서 하는 말이 육신의 축복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성도들도 축복하면 우선 집안의 모든 일들이 형통하고 돈이들어오고 장사나 사업하시는분들은 모든일들이 잘되어 돈잘버는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실때 이러한자들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간증하는것을 보면 이러이러해서 많은 돈을 벌게되어 교회에 많은 헌금을 하게 돠었다는 말을 하면 아멘 할렐루야가 나오는것입니다

이제라도 예수님은 우리들이 원하는것은 들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썩어질것들에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서 진리의 자식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선지자(先知者)에게 이르기를 선견(先見)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자와 여호와의 말씀듣기를 싫어하는자식들이 말하는것이 가관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에게 하는말이 선견(先見)하지말라고 오히려 책망을 합니다

말씀인 즉 선지자라고 말하는 당신들이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안다고하여서 아는체좀 하지 말라 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자를 용서하시겠습니까



한사람이라도 더 온전한자로 영생에 들어가게 하기위하여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짓좀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마음의 강팍함과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이 사망으로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을 당할것을 생각하는자들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이러한자들이 또한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으로서 자기자신을 섬기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요 성도들의 목을죄고 있으므로 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것이며 음행(령적인 간음)을 하기를 즐기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목자가 다 천사로 보입니까

하나님이름 빙자하여 강도질이나 하여서 먹고사는자들이 선지자를 업신여기며 선지자를 향하여 이래라 저래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13 :1-3)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천사의 말 (세상적인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장함) 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 =하나님=말씀) 아무유익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사망뿐이요 영생은 없다는 말입니다




2) 선견자(先見者)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正直)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正路=바른길)을 버리며 첩경(捷徑 =지름길)에서 돌이키라




선견자(先見者)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正直)한 것을 보이지 말라

말씀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하는말입니다

뭐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정직하게 말씀을 전파하려고 하느냐  너무 정직하게 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 자식들은 (성도들은)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거짓말도좀 섞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거짓목자가 훈수를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들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억지로 해석하는것으로 보입니까?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뼈대만 말씀하시고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는자들이(해석하는자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깨달음으로 살을 붙여 넣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견자에게 막말을 하는것을 보십시요

정직한것을 보이지말라  적당히 부정한짓도 좀해가면서 하면 좋지않느냐 라고 뱀인 독사가 용이 속삭이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마귀를 그냥 지나가는 말로 알면 안됩니다

지금 이 세상은 광야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령적인 말씀이 고갈되어 있는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시험하는것입니다

금식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으므로 다가와서 속삭이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좋은일들이 많은데 뭘 정직하게 말씀전한다고 피곤하게 그렇게하고 있느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적당히 하자 라고.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이제가 금식할때인것입니다

아직도 금식(禁食)을 밥굶은것으로 알고 계신분이 계시나요?

예수님이 금식할때가 온다고 말씀하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막 2: 18-20 )

마가복음 2장 18절에서 20절까지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지금 금식(禁食)을 하지 않으면 다 사망(死亡)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거짓목자들의 세상적인 말씀의 설교를 듣지 않는것을 금식(禁食)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시험산에서 40일 금식기도하였다고 하니까 오늘날도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 밥을 굶으며 40일을 정하여 놓고  작정기도를 하는 분들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제가  앞장에서 증거하여 드렸는지 잘모르겠는데 여러분 스스로 한번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부드러운 말을 하라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세상예화 적당히 섞어가면서 세상말로 성도들을 웃기기도하고 재미있게 설교를 하지 뭘그렇게 영생,영생 하면서 성도들을 대하느냐 ? 제발 적당히 좀 하십시요 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자들이 존귀함을 받으면서 교회당안에 있는데 성도들은 교회를 섬기고 목자를 섬기고 그들이 말하는 축복사랑이라는 달콤한말에 빠져서 마귀의 종(從)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성도들도 이제는 깊은잠에서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거짓목자들이 꿈속에 잠들어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하는 말은 이제는 사실적으로 믿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꿈속에서 하는것이니까 눈뜨면 다 헛된짓만 밤(밤 = 어두운때 = 잠들어 있는때=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있을때)세도록하고 날이새어 눈을 떠보니까 꿈속에서 한던일은 하나도 현실안에는 없는것입니다

잠들어서 개(犬= 몰각한목자=깨닫지못한 목자) 꿈만꾸고 있으면서 이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겉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그 동안의 신앙이 꿈속에서 꿈을 꾸면서 신앙을 하고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된것을 보이라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성경책펴놓고 세상말하는것이 거짓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들에게 거짓을 말하고있는데 속은것은 성도들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갈수있다고 성경말씀은 말씀하고 있는데 거짓말을 하면서 천국을 간다는것은 성도가 령적인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받지못한자들이므로 목자는 육적인 어린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린이들  앞에서 세상의 동화책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황당한것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에게 거짓말도좀 섞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마귀인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도 최고점에 있는 세상에서 살면서 유독이 신앙하는데는 성도들이 바보가 되어 판단력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육신적인 눈에는 천국은 안보이고 하나님도 안보이고 예수님도 안보이므로 거짓말에 속고 있으면서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자의 령적인 눈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다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을 말하고 싶다 하여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거듭탄생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너희는 정로(正路=바른길)을 버리며 첩경(捷徑 =지름길)에서 돌이키라

마귀목사가 하는말입니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정도(진리말씀)로가는 길을 버리고 신앙을 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정체를 알고 나면 이들이 성도들을 죽이는 살인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참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성경말씀을 세상말로하는것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은 창세기 말씀부터 계시록의 말씀을 쭉 읽어보면서 깨달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입니다

이것이 천국가는 첩경인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목자들은 첩경(천국가는지름길) 에서 돌이켜서 세상길로 돌고 돌면서 새상길로  돌아오라는것입니다   뱀의 꾀임과 유혹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며 겉으로는 천사인데 속은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여서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사망의 음부에 떨어트리는것이 그들의 사명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드리면 오히려 저보고 너무 나가는것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는 첩경의 길로 가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로 우리앞에서 떠나시게하라 하는도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로 남아있지말고 야곱으로 남아 있으라는 말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와 싸워서 이김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시말하면 성경말씀에서 싸워서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되어 이스라엘이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목자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신앙하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곧 세상말로 적당히 설교하면서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자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뭐 깨닫는다고 말하고 있느냐 ? 그냥 겉말씀에서 (야곱에서) 적당히 하면서 돈도벌고 존귀함도 성도들로 부터 받으며 섬김을 받고 살면 좋지 않느냐고 예수를 시험한것과 똑같이 오늘날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성도들을 유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 선악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본인들은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이 볼때는 열심히 선악과을 따먹고 있으며 생명과는 따먹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설교하는목자들도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유혹(전도)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선악과 이며 깨달은자의 말씀이 생명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선악과로 유혹하는  하나님앞에 더러운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시험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을 모르고 있는 마귀들이 시험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말을 업신여기고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말을 업신여기고 라는 말씀은  지금보고있는 말씀이 이사야 30장인데 이미 이사야 29장에서 패역한 이 백성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많은 교훈의 말씀을 하셨는데 이 모든 말씀을 너희들이 업신여기고 지키지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은천사와 얍복강에서 이기기전에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야곱이라고 말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라는 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좀더 가까이 표현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를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들를 업신여긴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의 교권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허술하게 쌓아놓은 높은담이 갑자기 무너지는것과 같이 무너져 없어지는것입니다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 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이러한 말씀이 쉬운말씀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거짓목자들의 하는짓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견고한 성(城 =교회)는 눈깜빡할사이에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신앙을 해서는 안된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오늘날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경각간에 무너트리는 그러한 교회를 천국간다고 기쁘고 즐겁게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목회의 방향을 바꾸십시요 

목자혼자 사망의 길을 간다면 몰라도 목자에게 딸린 양(羊=성도) 은 아무죄없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교단이고 교파고 다 버리십시요 그리고 교단을 배경으로하는 목에힘들어가는 목자노릇은 그만하십시요

하나님 앞에는 다 부질없는 쓸데없는 짓들입니다    사망을 가지고있는자들이 자기들의 세(勢)을 위하여 만들어 놓고 악한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육적인 예수를 세상말로 요리하여서 성도들에게 쑥물을 먹여 다 죽음으로 몰고가는 자들인것입니다


 

목자들이여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읽고 있습니까

오늘보는 말씀조차 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를 책망하는 말씀이 아닙니까

목사일 그만두면 굶어죽을까 걱정하십니까 저랑 같이 노동일 다닙시다 

세상의 좋은 직장이니 연봉이 얼마니 하며 세상에서 사치하며 살아가고자하는자들에게서 떠나십시요


세상에서 궂은일하면 나의 주변에 있던사람들이 손까락질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알지못하였을때는 이러한일들이 부끄러운일로 생각이 될수도 있으나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때에는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오늘도 나의 육신적인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주의 일을 하는데 힘쓰도록 합시다     그러면 나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앞에  좋고 충실한 열매로 예수님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죽은행실의 믿음에서 산자의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떠한 사람 누구엔가 물질적으로 기대하는 마음도 다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요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오늘이시간 내가 살아있다는것이 가장큰 예수님앞에 간증거리인것입니다

세상것에서 무슨일이 형통되고 병이 낫고 아들이 좋은대학에 들어가고 남편이 좋은작장으로 발령이 나고 기타 등등......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 속한 일들인것입니다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압박(壓迫)

이 압박이라는 말씀은 목자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종(從)살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목자가 시키는데로 반발한마디 하지못하고 복종하며 충성봉사 하여야 믿음이 성장하고  신앙이 돈독하여져서귀한 일꾼으로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여 주신다는 말로 보이지 않는 압력의 힘으로 성도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벽기도 빠지지마세요 주일성수 잘하세요 십일조하는일은 꼭지켜야 하나님의 축복이 옵니다

전도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열매을 많이 맺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감사헌금 건축헌금 선교헌금은 믿는자로서는 기본입니다

이러한 얼빠진 거짓을 말하는자들을 하나님은 억압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쓰레기에 불과한 거짓목자들의 말씀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허망(虛妄)을 믿어.

허망이라는 말은 허상이라는 말과 같은말이 되겠슴니다

목자가 교회나와서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고 열심히 다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허무맹랑한  허망(虛妄)한 말을 믿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빈쭉정이가 가는길은 아궁이의 불타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허망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열매는 없는것입니다 즉 영생은 없다는 말입니다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거짓목자가 말하는 억압이나 허망한 말을 성도들은 다 믿고 그들의 말에 의존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일만마디에는 열매는 단 한알도 없습니다   모두가 쭉정이 뿐입니다

이러한 쭉정이 세상설교에 미혹되지말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나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거짓목자에게 강한 책망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이들은 안하무인(眼下無人 = 본인이생각할때 자기보다 눈아래있는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도안하는 사람을 말함) 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 잘났으니까 하나님위에 군림하면서 악(惡)을 세상끝날까지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보십시요 하나님은 목자들의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죄악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것은 한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62 :1-3  → 나의 영혼(靈魂)이 잠잠(潛 =아무소리없이 조용히있는것)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山城)이시니 내가크게 요동치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이는 울타리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一薺)히추격하기를 언제까지하려느냐   저희가 그를 그 높은산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詛呪)로다 (셀라)



높은담이 무너진다는 말은 교단교권교파로 튼튼한 높은담 즉 많은 성도들로 교회를 둘러쌓고 있으며 울타리를 치고 있는데 어느날  경각간( 頃刻間) 즉 아주 짦은시간에 홀연히 다 무너지게 하여서 죽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성도를 노예처럼 다루기를 꾀하였으며 거짓말을 즐겨하며 입으로는 축복을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속으로는 저주를 거침없이 하고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자들입니까 그러므로 마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는일이 이들이 말하는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입니다

이들에게 떨어질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히 꺼지지아니하는 맹렬히 타는 불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함께한 성도들에게는 큰환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아시대에 하나님이 홍수(洪水)로 육적인 물이 땅위에 150일간 있으면서 모든 생물들의 숨쉬는것은 다 죽였습니다  오직 노아가 만든 방주에 탄자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환란이 노아시대로 끝난것이 아니고  계시록 9 : 4-6 장에나오는 5개월환란이 되풀이되어 나오고 있느것입니다   5개월 환란이 날수로는 150일 동안 진행되는것입니다

5개월환란이 있을때는 사람들을 괴롭게하는데 그괴로움은 전갈(全蝎)이 사람을 쏠때에 괴롭게함과 같더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전갈을 본일이 없어서 어떠한 뱀종류인지 잘알수는 없으나 꼬리로 쏘는데 한번쏘이면 기절할정도의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이러한 고통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찿아서 신앙하려하지않고 무리들이 당(黨)을지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反)하는 육적인 행위의 신앙를 즐겨하며 거짓을 좋아하는자들에게 임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이 두려워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를때는 나의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신앙을 많은 종교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믿음생활을 그저 주일날 교회 한번씩다니며 십일조나 하는 평범한 사고의 신앙에서 하던 어린아이때의 신앙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징계와 책망으로 정로(正路)을 갈수 있는길을 열어 보여주십니다 




4)그가 이나라를 훼파(毁破 =헐어서 깨트림)하시되 토기장(土器匠=하나님)이가 그릇을 파쇄(破碎=깨트려부스러트리는것)하리니 그 조각중(中)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取)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것도 얻지못하리라




하나님의 분노가 대단합니다

이 나라 (나라=사람 벧전1:9 )를 훼파하신다는 말은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므로 사람을 사망시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토기장이 (그릇=사람을 만드는자는 하나님)이 그릇을 파쇄하는것처럼 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이하나같이 모조리 죽여버린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이 대단히 노(怒)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조각중이라는 말씀은 이렇게 악을 저지른 사람중에 한사람도 남김이 없이 다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심각하게 하여보아야 하는것은 특히 출애굽하면서 신광야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이 1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인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저는 요르단에서 광야 천막경험을 하여 보았는데 광야는 정말로 낮에는 햇빛이 뜨겁고 바람이 많이 불며 해가지는 저녘이 되면 금방추워지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모세의 인도를 따라 광야 생활하던 이스라엘민족에게 하나님이 하신일을보면 정말로 두려운 하나님이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기좋은 말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하기가 솔직히 저는 겁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도 이러한 느낌을 받기때문에 항상 언사(言事)와 행동에 삼가 조심을 하는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않고 불법을 밥먹듯하는자들에게 잔혹하게하는것은 불법한자들이  지은 악한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받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때는 잔혹함으로 생각이 되었으나 하나님입장에서 보면 피조물이 조물주를 향하여 대적하는것은 악한자중에 악한자라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징벌은 당연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궁이에는 당연회 불이 있어야 하는것이며 물웅덩이에는 물이 당연히 있는곳인데 이러한 곳에서 불도 못얻고 물도 얻을수 없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저주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니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있어서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적당히 예배시간에 설교말씀이나 듣고 봉사나하고 기타 등등...이러한 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만홀(漫忽 = 관심이 없이 소홀히 대하는것)히 여김을 당하는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그 이름을 더럽히는자에게는 우리가 상상조차할수없는 잔혹한 심판이 내려지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음이 저희를 피(避)하여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또한 상상할수없는 큰은혜를 베풀며 사랑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애굽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서 영생을 모르는자들이 모여서 신앙하는곳) 이라는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스라엘(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자들이 모여서 신앙하는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마음이 합(合)한자가 되어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6 :17-18  (主)와 합(合)하는자는 한 령(靈)이니라

음행(淫行)을 피(避)하라 사람이 범(犯)하는죄(罪)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자는 자기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면 육신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육(肉)을 떠난 령(靈)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세상의 무엇과 바꾸겠습니까



그러므로 주(主)와 합(合)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이 (말씀깨달아가는것이) 주와 합한 령으로 한령이 되기 위하여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육신에 거하면서 행위적으로 의롭다는 신앙을 하여보겠다는 온세계에 있는 교회들이여 ! 결단코 육신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임(臨)할수 없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령적으로는 고사하고 사람마다 범하는 죄는 몸밖에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음행에 대하여 말씀하는 취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육적인 음행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거짓말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중에는 음행은 존재하지 않습니까 ?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하나님이 몸밖에서 범하는 죄가 육신적인 음행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목자나 성도는 여기서 제외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경건한 모양은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라는 성경말씀에 순종 하시기를 바랍니다

방송설교시간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가 설교중에 성도들앞에서 설교단에서 나의 죄를 사죄하여 달라고 울면서 성도들을 향하여 절을 하는것을 보고 모여있는 성도들도 울고있는것을 보았을때 저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비 진리에서 신앙하면 이렇게 육신이 연약하여  악한생각을 이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고백하는 목자가 정직한자입니다

육신에 속한자는 어느누구나 음행에서 벗어나기가 힘든것이 아니라 할수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마음에 이미 음욕을 품은자마다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느누가 이 말씀에서 벗어난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신앙하는자라면 모든 악한것들이 몸밖으로 나와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내 마음에서 역사하여 주실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찿아 나의 믿음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예수님과 마주앉아 말씀을 많이 나누십시요

령안에 있으면 마음도 평강이 옵니다 육신적인 밖으로 드러나는 음행따위는 결단코 없습니다

나(我)라는자가  설사 음행을 저지르고 싶어도 예수님이 막아버린다는 사실을 믿을수 있습니까

더러운것이 마음에 없는데 어떻게 더러운 행위가 밖으로 나옵니까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는 피곤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신앙을 하면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떠나는자로 변화받게되며 육신의 먹고살수 있는 양식은 내(我)자신이 벌어가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할수있는것입니다

가증스러운 입술로 주여 주여 외치는 어리석은자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불법을 좋아하는 자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 자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은 신앙은 하루속히 버리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 변론하며 의(義)롭고 거룩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값없이 우리들에게 생명수 (生命水)의 말씀을 한량없이 부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은 242 번쩨 시간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민 14 : 6 - 9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引導)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拒逆)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百姓)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保護者)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이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모세에게도 수도없이 하신 말씀입니다 ( 출 3 : 8 )

느보산 정상에서 보니까 가나안땅이 멀리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모세에게 느보산까지를  정점(頂點)으로 더 이상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하였을까 ? 라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느보산을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느보산 정상에는 예배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교회안에서 기도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용서를 하여 주시는분인데 모세가 한번 불순종한것으로 딱 선(線)을 느보산까지 정(定)하여 주신것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반추하면서 읽어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 아우인 아벨을 들(野)에서 쳐 죽인 형 가인에게는 용서를 하여 주시며 너그러우신분이 모세에게는 왜 그렇게 하셨을까?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대면한자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여기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 있는것인가?

 

 

그러나 여기에 대한 답 (答) 은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의 한계는 딱 느보산 까지인것입니다

 

우리가  특히 영어 공부할때에 가정법이라는 문법을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앙안에는 가정법이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면 천국에 갈것이다 !  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 라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항상 현재완료형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데 천국을 갈것인지 못갈것인지 생각하는자체는 이미  믿음은 없는자인것입니다

 

 

 

히 11 : 1 - 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은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다가 돌아가신 선진들이 증거하는바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알고 있으나 꼭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것만이 믿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믿음은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 곧 령적인 믿음도 우리가 증거함으로 다 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령(靈)과 육(肉)을 다 보는 눈이 있어야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증거(證據)라는것은 눈에 보이는것을 누구인들 증거 하지못하겠습니까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증거한다는 말은 령안이 열려서 다 보고 있는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숨어서 우리들의 마음가운데서 영생으로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니 깨달음이니 총명이니 하며 여러말로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는 능력은 내(我)가 잘나서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것을 내입으로 말을 전하는 동시에 나(我)자신도 변화되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안다고 말하는자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지혜가 총명하여 이 세상에서 본인이 아니고는 다른 사람은 성경말씀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마치 피조물인자가 조물주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자들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시지 어느 한사람을 내세워서 그사람을 따르라 라는 식의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는데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자칭 예수라고 떠벌이는 적(敵) 그리스도가 세상 마지막 때에는 여기저기서 그러한 자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迷惑)하는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 살후 2 :3-4 )

그래서 어느 한 집단과 공동체를  형성하여 스스로 교주(敎主)가 되어 나를 따라야 천국간다는 황당무계 (荒唐無稽 = 말이나 행동이 헛되고 터무니없어 믿을수 없는것) 한 말을 하면서 자고(自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끌여들여서 큰성(城) 바벨론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계18 :10 )

 

 

예수님은 능력을 과시하며 많은 무리들을 앞세우며 다니신분이 아니며 오히려 숨어다니신분입니다

또한 예수님 시대에는 많은 무리들중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집회로 세(勢)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랑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높으신분들이 계시기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설자리가 없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먼저 민수기 13장을 읽어보시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줄 가나안땅을 탐지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 종족의 지파중에서 족장(두령)된자 한사람씩을 모세로 하여금 뽑아서 가나안땅을 40일 동안 탐지하게 보냅니다

그 열두 사람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이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10 지파 사람들은 가나안땅 정복하는것을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자손을 보았으며 그들은 신장이 장대하여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것을 포기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애굽에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가나안 7곱족속의 칼에 맞아 죽게 되었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것을 주장합니다

 

 

이렇게 불순종하므로 가나안땅을 탐지하러갔던 10족장(두령)의 10명은 하나님의 재앙으로 다 죽고 남은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과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한 죄악으로 신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서 40년간을 지내게 되며 1세대는 다 가데스바네아에서 죽고 가나안땅을 탐지하러갔던자중에서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아남아서 모세후에 하나님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때에 여호수아 (호세아)와 갈렙이 나서서 하는 말이 본문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른 성경말씀도 마찬가지이지만 모세 5 경은 가끔 한번씩 읽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모세5경의 말씀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 성경말씀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그 탐지한 땅은 가나안땅을 말하는데 이 땅은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이미 전장에서 애굽땅과 가나안땅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가나안땅을 탐지한후 긍정적으로 모세에게 보고한  사람은 누구인가 ?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긍정적으로 모세에게 보고하였던것입니다

우선 탐지(探知)라는 말은 감추어졌거나 드러나지않은 사실이나 사물따위를 더듬어 살펴서 알아내는것을 탐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 당시의 가나안땅을 탐지하라는 말씀은 그 땅 거민(居民)이 강(强)한지 약(弱)한지 그리고  거민의 많고적음 그리고 토지의 후박(厚薄) 즉 토질의 좋고나쁨과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하시며 신광야로부터 하맛어귀 르홉까지 정탐을 하며 40일간에 걸쳐서 이 모든것을 살펴보도록하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은것은 하나님앞에 잘못한경우 슬픔을 나타내는경우 옷을 찢으면서 회개하는마음을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은 좋고 아릅답다는 표현을 아주 강하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림을 나타내고자 할때에 옷을 찢어가며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브리서 4장 8절 주 1 ) 

갈렙은 예수님과 함께한 동역자 입니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지파입니다

갈렙은 유다지파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야벳/ 의 계통이 세상에 퍼져있으며 또한 야곱의 아들인 12지파가 이 세상에는 펴져서 살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도  현실로 부딫치고 있는 인종(人種)에 관한 문제 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이야기와 또한 야곱의 12 아들,12지파 관한 말씀도 중요하고 뜻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한번 노아의 아들과 각지파에 대하여 말씀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은 비유인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참뜻은 무엇인가?

 

 

여호수아 곧 예수님이 계신곳이 가나안땅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과 함께동행하며 가나안땅인 천국을 향하여 믿음과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가나안 7곱족속은 다 몰아내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은자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오는 성도들만이 새로운 가나안땅을 들어가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다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 마 22 : 14 )

 

그렇다면 오늘날 가나안 7곱족은 어떻게 신앙하는자들은 말하고 있는것인가?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는자  / 나라의 본자손 / 많은 양떼를 물가로 인도하지 못하는 거짓목자들 / 땅에 속하여 세상의 말씀안에 속한자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서 신앙하지않는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는자들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모든 타종교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있는자들 기타 등등......

 

 

 

이렇게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이며 결국은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며 복음으로 신앙한다고  입으로는 말은하고 있으나 이들은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비진리에서 신앙하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신앙을 하며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하는 가증스러운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느보산에서 끝이난 율법인 모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으로 바꾸신것입니다

즉 모세는 느보산 율법에서 끝나고 그 다음부터는 여호수아 곧 예수님의 복음으로 가나안땅(천국)에 입성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느보산에서 죽은 (율법에서 죽은) 모세를 따라 율법인 행위로 하나님앞에 믿음과 신앙을 하고자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지옥을 가야하는데 변화산에서는 왜 엘리야와 예수님과 모세와 대화를 하고 모세는 빛으로 그 형상이 나타났는가?

 

 

모세는 우리들에게 그림자 역할을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고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순종하였던 사람이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모세는 율법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신 인물의 대역 역할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모세와 같이 본인들도 모세가 율법으로 신앙하였으니까 우리들도 모세와 같은 신앙을 하여도 괜잖지 않은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여호수아)보신 가나안땅은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도 현재 50여개국 정도의 외국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끼는것입니다만 대한민국만치 평야(平野) 나 산(山)과 같이 아릅다운 땅은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세계어느나라도 없다고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보시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니까 이 말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성지 순례하신분들은 다 잘아시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가나안땅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는곳이 아니더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어느곳을 다녀봐도 그렇게 땅이 비옥하게 보이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거의가 풀한포기 제대로 없는 광야 아닙니까 얼마나 척박( 瘠薄)한 땅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몰라서 가나안땅을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물론시대가 변하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그 당시 가나안땅은 여호수아와 갈렙이 모세에게 보고한것과 같이 젓과 꿀이흐르고 과실도 보여주며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한것은 사실이며 심히 아릅다운 땅임에는 틀림이 없었을것입니다

땅에서 나는 소산이 매우풍족하였던것같습니다

아니라면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는것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땅에서 본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장하여 영생에 이르는자를 가리켜서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심히 아릅답지못하고 척박한 땅으로  하나님이 멸(滅)하시고자하는 족속은 오늘날은 누구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는데 그 원인은 그땅은 죽어있는 땅이므로 하나님의 꼴(영생의 양식)이 없는 땅 (거짓목자의 말씀) 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땅에서 쫓아내신다는 말씀은 다 사망으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일곱족속을 깨닫지못하면 이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땅에 살고있는 육적인 눈에보이는 사람만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것을 들어서 령적인 비유로 사건이 전개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우리가 조물주인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의 종착지가 느보산 까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땅이  바로 내앞에 보이는데도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제가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곧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나(我)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얼마나 성경에서 간곡히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느보산(오늘날의 교회)에 머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나안땅(하늘나라)에는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를 성경은 마음이 완악하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제가 말을 막하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제 말이 너무 지나친것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있는그대로 가감(加減)없이 증거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신앙은 결단코 모세의 느보산을 넘지못할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는가나안땅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바꿔타지않으시면 영생의 가망은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쓰니까 제말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냐?  이러한 어리석은 질문은 이제 마음에서 지워야 합니다

본인이 성경을 보고 깨달아 보면 제가 하는말이 진리안에 있는 말씀인지 비진리에서 말을 하는것인지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 일반적인 상식가지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잣대를 들이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말에 착각은 자유라는 말들을 합니다  제가 착각하고 있는것인지 제 말을 인정하지 않는분이 착각하고 계신것인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의 죽음의 땅에서 (작물이 자랄수 없는땅)에서 열매를 수확 (영생)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죽은땅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자랄수가 없기때문에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죽은 땅(사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심히 아릅다운땅으로 예수님이 탐지(探知)하시고 인정하시는 땅으로 입성하여야 영생하며 신령한 몸으로 거듭날수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引導)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과연 (果然)이 흐르는 땅이니라

 

 

보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에서 령으로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율법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변화 되시는 일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하는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영광으로 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 교회에가서 앉아서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며 울고 불고하는것 하나님은 불쾌해 하십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그렇게 하는일은 이미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들의 종명을 폐(廢) 하리라 (고전 1:18-19 )

 

십자가를 가지고 세상적인 지혜(智慧)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십자가 아래서 육신에 속한 회개를 하며 울고만 있을것입니가  해(日)는져서 어두어지는데 빨리 우리들이 거(居)할 처소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셨으니 그 처소로 빨리 가서 안식을 취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 14 : 1-4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자로 인정하시면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하면 진리의 말씀을 아는자 곧 가나안땅에서 신앙하는자와  연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할지라 (요 8 :32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자유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루속히 느보산의 사망에서 벗어나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입성하셔서 신앙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과연 (果然)이라는 말은 알고 보니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우리가 밟고다니는 땅에서 젓과 꿀이 흐른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땅에서는 모든 소산(所産)은 날수는 있어도 땅자체에서 젓과 꿀이 흐른다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입니다   

땅 = 사람 이라고 이미 전장에서도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성경을 다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성경책을 세상소설책 읽듯이 생명의책을 읽으므로 수박 겉핥기가 되는것입니다

 

 

눅 10 : 25-26  어떤 율법사(律法師)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데 율법사가 성경말씀을 몰라서 물어보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예수의 마음을 시험하여 본다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사가 바른말은 스스로 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율법사는 우리 조상들이 하여오던 유전적인 신앙을 빈틈없이 다 지키며 신앙하신분입니다

율법사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정도가 되겠지요

 

 

놀라운것은 이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는것은 모르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을 보십시요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여러분 우리들은 지금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성경통독한다고 속독법까지 배워서 한번에 3줄 5줄씩 읽어내려가고 있지는 않는가요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하는수법에 따라가면 안됩니다  도움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네가 어떻게 읽느냐 ?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성경을 읽고 있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젓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젓은 어린아이가 먹은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젓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젓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젓을 뗄나이가 되었는데도 계속젓을 먹은다면 성장발육이 오히려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어린이도 없습니다

 

그런데 유별나게 신앙하시는분들은 어릴때나 (신앙의 초기) 어른이 되었을때나 (신앙하신지 오래된성도) 젓만을 먹으려고 합니다

젓먹던것에서 밥으로 즉 식물은 먹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목사가 어머니 아닙니까  계속 매번 반복되는 세상말을 계속 초등학문의 젓만을 먹고 있는것입니다

장성하였으면 스스로 먹어야 할것인데도 누가 뭐라하든 말든 개의치않고 말씀 전하다보면 이단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이단이라는 말은 잘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창조주의 생명을 이어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행위는 엉뚱한곳으로 가서 거짓목자들의 젓만을 고집하며 먹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젓을 먹고 신앙을 하여햐 하는가 ?

 

 

잠언 8 : 30 -32  →  바다의 한계(限界)를 정하여 물로 명령(命令)을 거스리지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基礎)을 정(定)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創造者)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는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人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아들들아 이제 내게들으라 내 도(道)을 지키는자가 복(福 =영생 시133:3 )이 있느니라

 

 

 

창조자 = 양육(養育)받은 아이 ( 잠언 8:30 주1) 

하나님의 생명으로 양육받은 아이가 젓먹은자입니다

땅에서 젓이나오게 됩니다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생명의  젓이 흐른다는 말입니다

그 젓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성장하는 젓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젓을 먹어야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천국)(사람)에 있는자는 영 이르는 젓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가나안땅에 젓이 흐른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의 젓(말씀)을 먹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하나님의 젓을 먹고 양육받은 아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0 : 20 -21  그러나 귀신들이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

이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요 이것을 (비유의 말씀깨달음을) 지혜롭고 (세상적인지혜) 슬기있는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창조자에게 양육받은아이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처럼 가나안땅에 꿀이 흐르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젓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시키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꿀은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 ?

 

사무엘상 14 : 26-27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때에 꿀이 흐르는것을 보고도 그들이 멩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자가 없으나 요나단은 그 아비가 (사울왕) 맹세로 백성에게 말할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대니 눈이 밝아졌더라

 

 

 이 말씀에서도 수풀의 뜻과 요나단 그리고 지팡이 등를 설명하여야 하는데 말씀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서는 특히 요나단을 잘보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다윗과 둘도없는 친구 였습니다

아버지인 사울왕 (오늘날 교회의 방백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그렇게 모질게 하였음에도 요나단은 다윗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사랑은 목숨을 내놓은 정말로 아름다운 사랑임을 성경은 몇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나단은 꿀을 먹기 까지는 육신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예수님은 소경이라는 말씀으로 많이하시고 선지자들도 소경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맹인인 사람을 두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단이 꿀을 먹고 배가 부른것보다는 눈이 밝아졌다 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꿀 = 령적으로 눈이 밝아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눈은 어떻습니까

령적으로 다 소경이 되어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따져볼것도없이 믿음의 행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죄가 그져있느니라 (요 9 :41)

성경말씀을 못본다하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성경다 안다고 말하니 죄가 그냥있다는 말입니다

 

 

나의 눈이 육적인 눈이고 령적인 눈이 되지못한것에 대하여는 아무 걱정할것이 못됩니다

왜야하면 깨달아 알아서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병들어서 38년이나  고생하다가 예수님을 만나니까 바로 치료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다가 진리말씀으로 바꾸면 곧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병은 즉시 치료가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꿀이 어디서 나옵니까   땅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꿀을 먹으면 령적으로 눈이 밝아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몸)에서 흐르니까 우리 몸에 붙어있는 지체중에 하나인 눈이 밝아서 천국가는길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르는땅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모두가 들어가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려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은 어디 이스라엘땅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진리말씀안세서 신앙하는 내(我)자신들이 가나안땅인것입니다

 

 

나를 떠난 하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나와 상관이 있을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하니까 또 하나님께 영광박수 하고 손뼉을 치시고 계실것입니까

다르게 신앙하는분들이라고 하여서  제가 비판하는글을 왜 쓰겠습니까  비판하는글이 아닙니다

지금 신앙하고 있는길은 모세가 죽은 느보산까지이니까 과감하게 나와서 눈앞에 보이는 가나안땅을 향하여 예수님과 친구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함께 가자고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동방박사가 다른길로 고국 (천국상징) 에 간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2 :12  꿈에 헤롯(헤롯=여우=거짓목자) 에게로 돌아가지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길로 고국

(故國 =천국상징)에 돌아가니라

 

 

꿈은 밤에 잠들었을때 꾸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두운때요 밤이요 모든자들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은 시기입니다

꿈속에서 신앙하며 천국간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로부터 지시함을 받아 헤롯이 다니는길이 아닌 다른길(진리말씀)로 모두가 고국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다윗은 눈이 밝아지며 어떻게 영광을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시편 16 : 7 - 11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頌祝 = 기쁜일을 기리고 축하하는것)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心腸)이 나를 교(敎訓)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搖動)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榮光)도 즐거워하며 내 뮥체는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主)의 거룩한자로 썩지않게 하실것임이니이다

(主)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主)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主)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영광 = 령 ( 시16 : 9 주 2)   령= 하나님(요 4 : 24 )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썩어질 육(肉)에서 썩지아니하는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땅은 깨다지못하였을때는 버려진 땅이되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되는것이며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오직 여호와를 거역(拒逆)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百姓)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거역할수 있겠습니까

신앙하시는분들중에 어느누가 하나님을 거역한다는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는것이 하나님을 거역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실때 다독(多讀)도 좋지만  그보다는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말씀을 상고(詳考)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면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고 손으로 당(黨)을 짓고  신앙하는자들을 두려워할것도없고 부러워할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아무 의미없는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말한 우리의 밥이될뿐인것입니다

같은 천국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말씀입니까 

깨닫지못한자들은 우리의 밥이라

 

 

또한 깨닫지못한자들은 천국에서는 말씀깨달은 자들의  종(從)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한번 아닌것은 아닌것으로 끝난다는것을 성경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것이 생명의 말씀에서 벗어나 있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따른다는것을 알때에 하나님이 두려운것이며 세상에서 말하는 하잖은 정욕같은데에 빠지는 어리석음에서는 다 벗어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이 되었으며  마귀가 접근도하기전에 하나님이 쳐버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계 1: 5-6 )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으며 이제 사랑타령은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타령 축복타령만을 하다보니까 육적인 일에만 눈이 어두어 예수님을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가나안땅을 눈앞에 두고도 느보산까지 밖에 갈수 없었던 모세의 믿음을 거울삼아서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을 요구하는가를 깨닫지못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될뿐더러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그들의 보호자(保護者)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그들의 보호자(保護者)그들에게서 떠났다는  말은 오늘날 그들과 함께하려고 하던 하나님도 이미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서  떠났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있는자들과 여호와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신을 믿고있는 깨닫지못한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방신이라고 하니까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나 타 종교를 막론하고 다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이방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하니 라는 말씀은 겉으로는 육적인 전쟁을 의미하고 있으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참진리 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와 비 진리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를 비교하여 말씀하시면서 비진리안에서 많은 무리들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보다 여러분들은 더 많은 말씀을 세세하게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는분들은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시면 성경말씀을 꼼꼼하게 상고(詳考)하여 보시면 많은 보화와 같은 영생의 말씀을 예수님의 도움으로 많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눈동자같이 주야(晝夜)로 지켜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1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믿는(者) 우상(偶像)으로 바꾸어놓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 : 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榮華)롭게도 하니하며 감사(感謝)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지며 미련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智慧)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主)는 곧 영원(永遠)히 찬송(讚頌) 이시로다 아멘.

 

 

이 말씀은 오늘날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잘 말씀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주로 거짓을 말하는목자에게 말씀하심과 동시에 믿고 신앙하는 성도들에 대하여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겉말씀이나 율법의 신앙으로는 하나님앞에 온전하여 질수 없다고 말씀을 드려도 어떻게 하여서라도 문자적인 겉말씀과 율법적인 행위로 하나님앞에  바로 서보려고 하는 인생들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신앙하는것을 불순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에는 불순종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순종이라는 말만이 존재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이 어리석다는 말이 참 많이 나오고 있으나 이러한 말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일까 ?

본인자신이 본인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없고 남을 의지하려는 마음때문입니다

목자들의 설교로 나 자신이 의(義)로워지며 하늘나라인 천국에 갈수 있다는 허망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세상에는누구도 나(我)을 천국에 보내줄수있는자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인데 세상에 있는 목자들은 너도나도 성도들에게 천국갈수있다고 하면서 자칭 모두가 예수님의 대언자 (代言者)나  보혜사 (保惠師) 라고 말하며  거짓을 말하는자들로 가득차있는것입니다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 있는가 ?

단적으로 돈과 헌금을 받아 챙기는자는 모두가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인것입니다

그러면 돈을 내주는 성도는 죄가 없느냐 ?

우상을 섬기게 됨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진노의 대상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등 많은 지도자가 있었으나 예수님을 따르며 한말을 잘 세겨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6 :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너희들도 세례요한을 비롯한 다른 목자들에게 가려느냐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永生)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主)는 하나님의 거룩하신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알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아무에게나 허락이 되어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갈수 있는곳입니다 ( 마7 :21-23 )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집단과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며 많은 무리가 모이면 그곳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아무의심없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1년 다닌 사람이나 10년다닌 사람이나 다 믿음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으며 사람이 주는 직급만 달아질뿐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키(생명)가 자라지못하므로 세월이 가는것과는 상관이 없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2 : 25 )

 

요단강가에 가서 보니까 외국인들은 세례를 받은다고 흰색의 까운을 입고 물속에서  목사가 안수기도 하여 주는것을 보았습니다

세례(침례)라는것이 비유로 행하여졌던 일을 모르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으로 알고 오늘날도 이러한 죽은 행실들을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세례 ,회개 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쉬운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수 없고 못하는것은 령적으로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차꾸 육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세례나 회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준것을 깨닫지못하고 우리들의 조상들이 한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죄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에게 나의 죄를 내려 놓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1 : 29 )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주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내 멍에는 가볍다고 하였으나 성도들은 그런말은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기쁨으로 알고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사람)에서 생명을 알게 하는나무(사람)로 옮기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천국가는길은 쉬운길인데 우리들이 리워야단의 꼬임에 빠져서 이리저리 사망을 찿아 헤메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성추행이니 성폭행이니 하여 뉴스로 미투(me too ) 라고 하여서 사회가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 뿐만이 아닙니다 

세로울것은 하나도 없는것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상처가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법과양심 도덕 윤리 이러한것들로 정욕을 제어할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시편 49장 30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들지 못한자는 다 짐승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하지아니하고는 이러한 육신의 정욕에서 벗어날자는 없다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짐승이 무슨 이성이 있어서 사리를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또한 제어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사람의 탈을 쓰고 있을뿐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인면수심 (人面獸心) 이라는 말은 종종 뉴스에 나오고 있는 말인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사람들의 정욕이 마음에서 불같이 타오를 것이며 이 불을 끌자는 어느누구도 불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욕의 더러움에 내버려 둔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사회의 법으로 규범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더러운것이 빙산의 일각으로 조금 밖으로 나타날 뿐인것입니다

 

 

벧후 2 : 6 -8 소돔과 고모라성(城)을 멸망(滅亡)하기로 정(定)하여 재가 되게하사 후세(後世)에 경건(敬虔) 아니할 자들에게 본(本)을 삼으셨으며 무법(法)한 자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인(因)하여 고통(苦痛) 하는 의(義) 로운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義人)이 저희중에 거(居)하여 날마다 저 불법(不法)한 행실(行實)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을 상(傷)하니라

 

소돔과 고모라성에서의 일어났던 일이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자들에게 나타나 본을 보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중에 오직 하나님이 택한자 만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났던것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지나간 창세기의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즈음 뉴스를 통하여 나오고 있는 모든 성(性)에 관한 문제는 새삼스러운것이 아닌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전시대에도 이미 다 있었던 일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대표적인 예(例)일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도 의(義)롭지못한자들은 다 이 정욕에 빠져서 사망의 길로 가도록 사람이 정하여 놓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여 놓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으로 무엇인가 의로워지려고 하는자들은 육(肉)을버리고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욕이 불같이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은 물로 밖에 끌수가 없습니다  물= 말씀이요(엡 5 : 26 ) 말씀 = 하나님입니다(요1 : 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정욕을 소멸시킬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놓은 일을 사람이 어떻게 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죄가 이 세상에 관영(貫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안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전 5 : 1-4 )

깨닫지못한 거짓목자 짐승은 자기 배(腹)만 채우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성도들을 인도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목자들이 교회의 모든 부동산의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하여 놓고 대대로 물려주려고 하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도 영광을 누리고 하늘나라에서도 영광을 누리겠다고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에서는 본인들이 임금이 되어 있으므로 가능할지몰라도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은 하늘나라도 세상나라와 똑같을것으로 생각을 하며 하늘에 있는 영광도 차지하여 보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사망과 음부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면서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榮華)롭게도 하니하며 감사(感謝)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智慧)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榮華)롭게도 하니하며. 

 

 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지 하나님을 모른다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모른다고 하면 모순이 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영화(榮華)롭게도 하지않은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여야 하는일이 믿음과 신앙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이 거짓말을 할리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영화럽게 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 그대로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므로 하나님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에 머물러 있는것과 령으로 머물러있는것을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가 있는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이며 이를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몇구절 읽어가면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예화를 들어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를 육신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데스바네아 광야에서 38년동안 살면서 1세대는 다 죽은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다는것은 엄청난 불순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인도하던 시대는 1세대에만 적용되었던 징벌이 예수님 이후에는 영원이라는 세계의 음부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될수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지 않는 죄악은 아주 큰 죄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感謝)치도 아니하고. 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나의 노력이 없는데 값없이 상대방으로부터 받을때에 감사한것입니다

제가 교회를 나무라는것도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값없이 주시고 계십니다

무거운 사망의 짐을 예수님이 우리대신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해결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본받아서 값없이 다 누구나가 와서 생명수를 마시고 영생을 하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의무가 아니라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행하여야 할 사명인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안에서 상고(商賈 = 장사꾼 계18:3 )되어 성도들로부터 겉말씀에서 예수팔아 장사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사람 즉 성도들에게 감사하여야 하는것이지 하나님아버지께는 감사할것도 없을 뿐더러오히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을 도적질하여 장사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어느교파를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제단위에 놓고 축복을 원하는 기도하는것을 예수님이 계셨다면 다 업어버렸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을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성도들은 아무죄없이  만찬가지로 하나님앞에 감사할수가 없게 되는것이며 원하지 않는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나 성도가 다 똑같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들을 많이 전파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어느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분이 이스라엘의 여러성지의 사진이나 또한 글을 다 퍼갈수 없도록 막아 놓은것을 볼수 있으며 또 어떠한 설교말씀은 얼마를 결재하여야 그 말씀안에 들어가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하여 놓은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그러한 자들의 입에서는 축복 사랑이라는 말은 달고 살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의 것입니까 ? 본인것입니까? 값없이 주라는 말씀은 어디로 숨었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특허권이라도 행사했습니까  만백성이 볼수있도록 하신 생명책입니다

마치 하나님말씀의 일부가 자기것인양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앞에 사랑합니다, 감사한다는 말은 열린 입으로 말은 잘도 합니다 

이를 열린 무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짓거리 인것입니다

 

 

저의 글은 누구나가 스크랩을 한다거나  또는 어떠한 일을 할때에 불편함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일체 허락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것이지 내것이 아닌것입니다

저의 글 마지막에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가 지혜를 주심에 감사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지며 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 세상의 모든일들이 다 잘 해결되어 부자로 살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였은데  실상은 그렇지도 않고 또한 천국에 소망이 있고 보람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그와는 반대로 모든일이 허무하고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도 없고  자신의 마음이 미련하고 어리석어지어 짐을 느낀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마음이 사망가운데 있으므로 빛이 없는 어두운거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므로 기도하는것은 세상적으로 다  이루어지는것으로 알았었는데 그렇지가 못하여서 허망한 생각만 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세상적인 것을 구하는자들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보아도 이루어지는것은 없으니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 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잘못되어지면 이렇게 하나님에게 엉뚱한것을 구(求)하는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를 인도하는 목자에게 책임이 큰것입니다

40일작정기도하면 이루어진다든가 기타 등등....세상것 구하는일을 부추기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스스로 지혜(智慧)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여서 지혜가 있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인데 이거짓 목자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스스로 지혜있다고 하니까 우준 (어리석고 둔(鈍)한것)한 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준한 자가 되면 믿음과 신앙이 다 죽은 행실만 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육신에 해당되는 일만을 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준(愚蠢)하다는 말은 어리석고 둔(鈍)하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지혜있다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갖추고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나라는 그러한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 있겠느냐고 조롱섞인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도 나사렛이란 동네를 여러곳을 다녀 보았는데 오늘날이나 예수님 시대나 가난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부가 직업인 사람들이 무슨 학문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었겠습니까

먹고 살기도 바쁜데 그러나 사람이 주는 지혜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지혜는 잘먹고 잘사는것인 반면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영생에 이르는지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의 안락함에 만족하는 삶으로 족하면 안될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었느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믿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썩어질것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썩어지지 않고 영생하기 위하여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소경이 가르치고 있으므로 영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사람을 금수(禽獸  =  날짐승과 들짐승) 처럼 생각하고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더럽고 추잡한 거짓을 말하며 벌레만도 못한 형상으로 생각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다 우상을 섬기는 자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우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앞에 다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믿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마귀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낼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목자들은 자기들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하는 성도들도 다 썩어질 형상으로 만들어 사망으로인도하는자가 되므로 죄악이 아주 큰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못하는 생명력이 없는 어떠한 모양을 형상화 한것을 우상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신(神)은 하나님 한분을 말씀하는데 이 말씀안에 들지못한자들의 믿음은 다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입으로 믿는다고 하여서 우상을 섬기는자가 아닌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않는자는 모두가 우상을 숭배하며 섬기는 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상섬기는자를 다 멸망시키시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신앙하는분들은 고사하고 하나님까지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놓았다는 말입니다

엄청난 죄악을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본인들은 우리가 언제 그러한 일을 하였느냐고 예수님에게 항변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 7 :21-23)

 

 

흔히 기독교인은  본인들은 우상섬기는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타 종교나 다른 교파를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하며 또는 이방인 (異邦人)으로 생각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알고 있는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우상숭배하는자가 안되는것이며 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그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만이 우상을 섬기는 자에서 제외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것으로 생각하는자들이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시키는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사람을 다 금수와 버러지 형상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게 하는자가 아니요 오히려 우상숭배하는자로 바꾸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아주중요한 말씀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우상숭배하지아니하고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성도님들은 다시 한번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어 이 우상의 믿음과 신앙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 41 :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訴訟)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장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우상들이 자기들이 무었때문에 우리의 믿음과 신앙에대하여 우상이라고 말하느냐고 여호와 하나님에게 말대꾸하니까 너희가 그렇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소송을 내라는 말씀입니다 소송에서 우상이 아니라는 확실한증거를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재판장이신 하나님앞에 억울하다고 소송을 내겠다고 말하는 이 어리석은자들을 보십시요

자기들이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는가를 모르는 정말로 우준한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이들과 같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조물주보다 아는것이 더 많고 지혜가 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는자들이 많은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고의 말씀이나 말못된것을 지적할때에 겸손히 받아들일줄 아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날때 본인이 하나님 행세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모교파는 교주가 하나님위에 군림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모든권세를 본인에게 위임한것처럼 행세하는것을 볼수있는데 하나님은 영원히 아버지로 존재하며 그의 자녀에게는 영생이라는 상속을 주었을뿐  모든 주권은 하나님아버지가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누리는 영광은 예수님 말씀대로 이미 세상에서 상(賞)을 다 받고 영광을 누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 교권의 권세는 다가지고  하나님과 동등한위치에서 성도들을 자기 휘하( 麾下)에 있는 병사들처럼 대하는데도 성도들은 열광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만을 남겨놓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특히 목회자는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을 우상을 섬기는 자로 바꾸어놓은 어리석은 일에서 떠나야 합니다

어떠한 목자나 교주인 그들이 비진리안에서 말씀을 전하는데도 알든 모르든 그를 따르는것이 우상입니다

오직 내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계셔야 하는것이며 또한 그를 섬겨야 하는것입니다

 

 

 

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우리들의 신앙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부터 관심 밖에 있을때처럼 불행한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고 우리의 육신이 연약하여 이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다시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서 복음으로 다시 낳아 온전한 자가 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이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서 썩어질것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은 인내를 가지시고 겉말씀에서 영원한 복음 으로 돌아오기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계14 : 6 )

 

그러나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싫어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없으므로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사람들의 령은 죽은 령이 되면 짐승들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정욕이 일어나는것을 제어할수 있는 제어장치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짐승은 먹고 배부른것과  교배하고 새끼를 낳은 일이 그들이 하는 일의 전부 인것입니다

육신적인것에서 나오는 마음은 원래가  더러운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것도 이 더러운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을 찿고 예수님을 찿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떠난 육신은 키가 없는 배(舟)와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더러운 가운데서 기쁨과 즐거움과 쾌락을 찿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며 아래서 난자이며 욕심으로 자기를 충족하고자 모든 악한 일을 정당화 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점점 물러가며 새벽의 아침이 오고 있으므로 이 악(惡)한 마음이 최후 발악을 하게 되는것이 정욕과 돈과 섹스의 혼잡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니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은 정욕과 돈과 마음에 욕심을 그대로 내버려 두므로 악한 일을 계속 사람들은 즐기며 살아가고 술에 취하여 있는것입니다

교회는 헌금 잘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고 신앙이 좋은것으로 목자는 생각을 하고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1차적인 책임을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지못한 목자에게 책임이 다 있는것입니다

자기의 양(羊=성도)이 병들어 있음에도 알지도 못할뿐더러 안다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어떠한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나 성경은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알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랑으로 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 : 26-32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것을 바꾸어 역리 (逆理)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淫慾)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게 받았느니라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喪失)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 탐욕 ,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 살인 , 분쟁 , 사기 ,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자요 능욕(凌辱)하는자요 교만한자요 자랑하는자요 악을 도모(圖謨)하는자요 부모을 거역하는자요 우매(愚昧)한자요 배약(背約)하는자요 무정(無情)한자요 무자비(無慈悲)한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定)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者)를 옳다 하느니라

 

 

이러한 범주안에 들어가 있는자들이 다 비진리안에서 하나님을 믿고신앙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세세하게 알고 있는데 적당히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말하는 거짓목자는 양을 인도하는 목자가 아니라 장사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사꾼은 적당히 거짓말로 물건 팔아먹고 돈 챙겨가지고 가버리면 끝인것입니다

제가 심하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느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으로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느냐 의 갈림길에서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결정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고 있는자는 성도들에게 적당히 헌금이나 받아가며 귀신들려 마귀짓거리를  성도들에게 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족히 우리가 상상조차할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돈몇푼받아서 교회를 크고 화려하게 짓은다 ?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은자가 있으니 하나님이 한탄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들은 천국도 지옥도 알지 못하는 돌파리 의사(목자) 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말씀도 일체 하나님이 아는 지혜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양만 목자이지 그 마음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입니다 ( 마 7 :21 -23 )

 

그래도 이거짓목자들과 함께하며 나의 육신을 가지고 어떻게 온전하여 지려고 노력하며 믿음과 신앙으로 극복이 될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이렇게 여러가지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더러움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까지 하여 오던 방식의 믿음과 신앙으로는 안되니까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 자연적으로 이러한 하나님 앞에 불법적인 요소들이 정비례로 하나 둘 다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악이 스스로 내 마음가운데에서 소멸이 되어야지 나의 의지로 한번 하여 보겠다는 생각은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노력한다고 하여서 될일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온전하다는 말이냐 ?  내(我)가 아닌 예수님이 동행하셔서 도와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이야 하던 말던 본인이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는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말씀)은 없습니다

오직 생명안에는 이러한 더러운것들이 존재할수 없는곳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앞에무릅을 꿇고 순종하며 천국가는 말씀을 배우고자 세상것을 버리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산(解産)하는 고통없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낳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도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있었던것을 영안(靈眼)이 열리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요 15 : 27  너희도 (오늘날 우리들도) 처음부터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證據)하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과는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을 동행하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있었던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거짓목자인 상고(商賈 = 장사꾼 계 18 :3)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차라리 빌라도 처럼 진리를 모르면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봐야 옳은 일일것입니다

모르는것은 가름침을 받고 알면 되는것입니다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만물을 다 지으셨으므로 다 알고 계시지만  사람은 이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있는데 어찌 모든 말씀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모르면 물어보아서 아는것이 겸손한자 인것입니다

 

 

요 18 : 3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眞理)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씀을 하시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예수)에게서 아무 죄(罪)도 찿지못하노라

 

 

빌라도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실은 몰랐던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찿을수 없다고 말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진리 (眞理) = 하나님 말씀

요 17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말씀 = 하나님

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합니다  겉말씀은 벌써 육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이시니 ( 요 4 : 24 )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마 7 :21-23 )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당(黨 = 교회당)을 짓고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예수님을 2천년전에 오셨던 육적인자로 생각하고 육적인 예수를 팔아서 목자라는자가 장사꾼이되어 성도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을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엄청난 죄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천지만물이 다 피조물인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면 조물주를 마땅히 경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이 모두 피조물인 거짓목자를 경배하며 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뿐입니까 돈도 사랑하고 정욕도 사랑하고 하여튼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인 만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예수믿고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말을 서슴없이 부끄럼없이 입속에 달린 혀로 불의 (不義)의 말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약 3 : 6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도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긴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에 이루어져왔던 사건은 오늘날을 비유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려고 비유적으로 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 겉말씀이 하나님이 아닌것이며 예수님이 아닌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야 그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그의 아들로 거듭날수가 있는것입니다

 

 

 

(主)는 곧 영원(永遠)히 찬송(讚頌) 이시로다 아멘.

 

 

(主) = 여호와 하나님 (사 12 : 2 주 1) 

 

우리의 육신의 생명은 잠깐 세상에 있다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 영원토록 찬송받기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진실로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하는 말씀입니다

진실(眞實= 참 = 하나님  실= 열매 열매= 씨 씨 = 말씀 )

그러므로 아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정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아멘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1 :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한발 되로 물러서서 눈에 보이는것들에 너무 현혹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모든 일은 어떠한 일에 한번빠지면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습니다

나쁜 의미에서 말씀드리는것도 아닙니다 긴안목을 보고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

 

나도모르는 사이에 인생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의,식,주,의문제 자녀가 생기니까 자녀들의 교육문제 을 비록하여 챙겨야 할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제말은 세상일을 놓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만 전념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본인이 조금만 시간을 절약하며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을하면 얼마든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교감을 나누면서 천국길을 갈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을 보십시요  시간이 많으면 무엇합니까

육적인 죽은 행실에만 다 메달려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게으른자이며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잠언 16 :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모든종교는 다 옳아보입니다  기독교도 다 하나님을 섬기므로 옳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생각과 우리생각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우리가 우매하여 알지못하는것을 하나님은 놀랄만치 세세한 일까지 모두 알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찿아 영생을 얻고자 교회를 찿아오는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오히려 썩어없어질 우상을 섬기는자로 목자가 인도하는 경우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목자를 만나서 나의 영원한 생명을 망칠수는 없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사망의 고통에 속하느냐 ?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을 하며 즐거워하느냐 라는 중차대한 문제가 신앙인것입니다

 

세상일은 하다가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은 두번 다시 죽었다가 살아나서 할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한번 육신의 생명이 다 하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마귀들과 함께 사망으로 가느냐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가느냐가 판가름나고 끝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실수하여 잘못하면 돌이킬수 없는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하면 이를 갈며 슬피울게 되는것입니다

저도 두렵습니다  만약에 음부에 떨어진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생명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으니 염려하실것 없습니다

영원한 복음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영생의 생명을 주실것을 믿으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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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0 번째 시간으로 [혈루증(血漏症)을 고침받은 여자(女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 25-29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여 졌던 (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마 9 : 13-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健康)한 자에게는 의원(醫員)이 쓸데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義人)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罪人)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말씀도 교회에서 설교로 많이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이렇게 능력이 많으신분이므로 예수믿으면 육신의 병(病)도 치유함을 받을수 있으며 천국을 갈수 있다고 설교말씀중에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믿으면 육신의 병(病)도 치료할수도 있는것이며 또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옷만 붙잡으면 혈루병 뿐만아니라 모든병이 고침을 받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겉옷과 속옷의 뜻만 잘알고 있으면 우리가 신앙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고자 하는 말씀은 육신적인 병을 비유로 우리들의 령(靈)이 병(病)들어 있으므로 이 죽어있는 령(靈)을 어떻게 생기(生氣)를 불어넣어서 살아있는 령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느냐 하는 문제로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 나(我)의 령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내 자신이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인것을 깨달아서 알려고 하지않고 또한 관심이 없다면 이러한자는 예수님과도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자 함에 있어서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나의 생명이 영생할수 있을것인가 ? 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여 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도 예수님 당시는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나 이 비유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위 말씀에서 혈루병으로 고생하는여자는 오늘날 같으면 산부인과 찿아가면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혈루병환자를 고쳐주셨으므로 예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 모든것을 다 알고 있으며 행하지 못할일이 없다는것) 하시다는 사고(思考)로 성경을 보고 끝나면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뒤에 숨어있는 말씀을 보고자 함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는것으로 그 말씀을  이해하는것으로 알고 끝낸다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마 5 :20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오날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하고 다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들은 예수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차이점이 있는것인가요 ?

의(義) 라는 간단한 말한마디의 뜻도 모르면서는 천국에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남에게 악한짓 안하고 예수이름 부르고 교회나가고 전도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義)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의(義)로운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가지시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 55 :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렇다면 육신적인 행위는 아무렇게하여도 된다는 말이냐 ? 

령적인 문제가 해결되는만큼 육적인 행위는 정비례로  나도모르게 따라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마 5 : 18    내가 율법(律法)이나 선지자(先知者)나 폐(廢)하러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라 완전(完全)케하려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어느분에게 비유의 말씀은 깨달으면 행동은 아무렇게 하여도 되는것이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생각컨데 어찌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반대로 사람에 대한 행위는 악한것으로 나타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 갈수록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도 닮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만치 육적인 모든행동도 정비례로 선(善)하게 나타나는것입니다

 

 

(義)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다 설명하여 드렸던 내용입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죄에대하여, 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16 : 8  )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죄(罪)와 의(義)와 심판(審判)에 대하여 바로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칭찬을 마땅히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망(責望)의 말씀을 듣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라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나무라시는것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밭에는 알곡은 없고 가라지만 자라고 있으며 오늘날의 예배당안에는 마귀떼들인 돼지떼들로 가득차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람아 !  사람을 마귀떼 돼지떼로 막말을 할수가 있느냐 ? (요 8 :44 / 막 5: 13 )

이러한 말은 욕하는말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에서 벗어나고 더러운곳에서 살고 있는 돼지떼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므로 깨끗한자로 열매을 맺어서 하나님나라에 임(臨)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요 15 : 2 )

 

 예수님을 보십시요 무덤(령이 죽어있는자)사이에 귀신과 돼지떼들을 다 바다에 수장시켜서 죽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왜 죄없는 우리가 먹고 살아가고 있는 돼지를 바다에서 다 몰사(沒死)시키겠습니까

돼지하고  예수님하고 무슨 원수지간이라도 되어서 예수님이 돼지를 죽이는것입니까

이러한  여러 사건들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한 그림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많은 돼지떼들이 비탈길 즉 골짜기(교회)에서 마귀가 들어가니 (마귀목자의 설교로 성장한 신자들에게) 

 2천마리 (2천명 = 거듭나지못한자들) 되는 돼지 떼가 되어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 (沒死)하거늘. (막 5 : 13)

돼지를 비유로 깨닫지못한자들의 죽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바다에 다 빠져서 몰사(沒死)하게 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돼지 =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로 되돌아가서 신앙하는자 / 그리고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변질시켜서 말하는목자가 돼지의 목자이며 신자가 돼지떼인것입니다 ( 벧후 2 :22 ) 

사망과 영생이라는 갈림길에 있는데 무슨 사람의 인격이 어쩌니 저러니 하는것은 어불성설이 되는것입니다

 

바다 = 모인물 =흑암  즉 세상의 어두운말씀안에 빠져서 신앙하므로 다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다 = 모인물(창1 : 10)  모인물 = 흑암 (삼하 22 :12 )

바다= 세상  / 모인물 =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 있는자들의 집단  / 흑암 = 깊은곳 ( 창1:2 )  

생명 = 빛 (요1:4 )  흑암= 빛(생명)이없는곳이며 사망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흑암 (黑暗) = 캄캄하고 어두운 깊은곳(사망) 에서 밝은 빛(생명)으로 나오려고 하지않고 우리 마음의 어둡고 깊은곳에서 살아가기를 즐겨하는자를 흑암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더러운가운데 있는 돼지목자의 세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며  진리니 생명이니 하는 말은 다 귀밖으로 듣고 신앙하는자들이 흑암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인 것입니다

이들이 심판날에 바다가운데서 (세상가운데서) 몰사(沒死)하여 사망의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여 졌던 (次)에.

 

 

 

 ※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이 말씀에 나오는 열두해 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12지파을 말하는것이라든가  또는 예수님의 12사도를 말한다고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12 해라는 말은 결국은 12년이라는 말인데 이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열두지파가 되었건 열두사도가 되었건 나(我)와 상관이 있어야 하는것이지 학문적으로 해석하여서 그럴것이다 라고 가정의 추측성의 말은 내(我)가 영생하는일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12년을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랍비들과 대화를 나누던 나이가 12살이었습니다 (눅 2 : 42 )

예수님으로 하여금 소녀(少女)가 죽음에서 살아서 일어나서 걸어가던 나이가 12살이라 ( 막 5 : 42  )

12년을 혈루증으로 고생하였다가 고침을 받은 년수가 12 년입니다

12년만에 병이 낫다는 말은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알게되어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게 되었다는 말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병을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육적인 병을 고친것을 두고 능력이 많아서 육적인 병을 고친것으로만 알고있으면 지혜가 없는 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우리들의 령이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영생하도록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 17 )

 

 

 

그러므로  이 세사람은 12년이 되던때에 예수님과 함께 영생을 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말씀을 억지로 풀면 하나님으로 부터 멸망의 길을 가게됩니다

그래서 교회목자들이 하는 말이 성경말씀은 기록되어있는 문자 그대로 보아야 정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아니하였다는 말은 예수님도 이단이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마 13 : 34-35 )

 

그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지혜가 없는자들이 무슨 (羊=성도)의 목자라고 입술만 살아가지고 가증스러운 말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 야고보서 1 :16 )

값진 보화 (영생)( 밭 = 세상 / 마 13:38 )에 감추인것을 찿았다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야하는것입니다 (마 13 : 44 )

 

자기의 소유가 무엇입니까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동안의 시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월(시간)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엡 5: 16 )

 

시간을 헛되이 다 낭비하지말고 예수님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야 하는 성경보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게 되어 자기도 모르는가운데 세월은 어느덧 흘러서 석양에 지는 해(日)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소유인 시간을 엉뚱한데 다 팔아버리고 영생하는 일에는 시간이 없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는 쭉정이가 되어 육신의 생명을 마치고 예수님앞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하나도 팔아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羊= 성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예수님의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이 나에게 임(臨)하면 예수님이 내입술에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하면 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뭐라하든 이단이고 삼단이고 하는 말에 대하여는 신경쓸것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그러한 악한 말을 한자(者)들에 대하여는 죄가를 물어 처리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

대로  말씀을 전파하면 그것으로 본인의 사명은 완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2년이라는 숫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데 충분한 시간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 년수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5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먹은자가

               되었도다

 

 

언제까지 깨닫지못한 목자 밑에서 세상적인 초보적인 말씀인 젓이나 먹고 있을것이냐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세월이 오래므로 본인이 젓은 그만먹고 단단한 식물 (성경의 깨달은말씀)을 먹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해석을 할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 가르침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말씀을 배워 스스로 단단한 식물을 먹고 장성한자 (영생하는자) 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혈루증(血漏症)이라는 병에대하여  의학적인 상식은 제가 모릅니다 

그러므로 다른분이 써놓은글을 퍼온글 이므로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말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은 다르니까  아래적은 말씀은 현대의학이 말하는 혈루증에 관한 말씀이므로 참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혈루증이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나오는 만성 자궁출혈.

헬라어 하이마와 레오의 합성어로, 피의 유출이라는 뜻이다. 보통 여인은 월경 때에만 피가 나오게 되는데, 이 병은 월경과 무관하게 불규칙하게 출혈된다. 이 병에는 기능성자궁출혈과 기질적 자궁출혈(염증, 패혈증, 종양, 백혈병 등에 의한 병) 등이 있다. 기질적 자궁출혈 중에서 악성이 암이다. 장기간 출혈되는 것이 증식성 자궁내막염으로 되는 것이다. 섬유종이라든가 폴리프는 심인성(心因性)에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레위기 2:15 에 혈루증은 부정한 병으로 그 사람이 만지는 것은 모두 부정한 것으로 여겼다. 당시 유대인들은 의식적인 정결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정상적인 월경도 부정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신약성서에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만져 나은 것이 나온다.

.................................................................................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않은 한여자라는 말은 혈루증이라는 말은 피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고 누수 (漏水)가 되는 현상인데  이는 피 = 생명이므로 생명이 빠져나간다는 말은 곧 죽음에 이른다는 말이되겠습니다

12년이면 얼마나 긴세월입니까

이 여자는 이렇게 생명이 자기몸에서 빠져나가고 있는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 병을 고쳐줄 의원(醫員 =참진리의 목자)은 만나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 = 씨가 없음   씨 = 말씀 (눅 8 :11 )

다시말하여 이 여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 12년을 다니면서 육신적인 생명이나 령적인 생명을 다 누수 (漏水) 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허성세월을 보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열매없는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어 돌파리 의원을 만나서 치료하고자 이병원 저병원을 다니며 병을 고치려고 하였으나 혈루증을 고쳐줄수있는 의원 (목자)은 만나지를 못하며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이 여자와 같이 혈루증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 다니면서 생명을 허비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라야 쓸데있다고 말씀하심과 같이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본인이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으므로 예수를 입으로만 부르지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서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靈)을 치료받을 생각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이라고하는 사망의 병에 걸려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몸이 죽어 없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靈) 이 병들어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인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가 없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 있을때에 예수님을 만나서 이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 령을 치료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것을 예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아 완전하여지는것을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않은 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오늘날의 모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육신의 생명은 물론이고 령적인 생명이 죽어가고 있음을 예표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병이낫기위하여 의원(醫員 = 교회목자)을 찿아다니며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찿으려고 모든 의원(목자)을 찿아다니며 사망의 병을 고치고자 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

 

 

 

우리들의 령혼이 병들어 있는것을 고쳐준다는 의원(교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소위 하나님의 목자들을 의원(醫員 ) 으로 비유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많은 목자 (의원) 들에게 이 여자는 괴로움을 받고 있는것이 궁금한것입니다

교회나가면 예수님 믿고 천국가므로 기쁘고 즐거워야 하는데 이 여자는 한 목자도 아니고 많은 목자들에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원(목자)를 찿아가면 병을 낫기 위하여는 상태가 더 좋아져야 하는데 이 여자는 의원(목자)들에게 오히려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망의 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교회를 찿아갔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괴롭고 고생이 많이 됩니까

제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목자라는자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 듣은것도 한두번이지 입만 열면 세상에 속한 말과  또한 교회에서 육신적인 세상적인 행위에 속한 일을  많이 시키는데 괴로운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는 말하기를 일컬어 하나님앞에 충성봉사라는 말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회안에 성도를 붙잡아두려고 합니까

 

특히 전도왕을 뽑은다고 온갖 사탕발림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부담을 주는 일부터 무슨예배가 그리도 많은지

오리려 성령은 받으라고 목자는 외치고 있는데 성도들은 마음에 상처을 받은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목자왈 이러한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하나니앞에 충성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쓸데없은 짓들은 안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19 :1-4 까지의 말씀처럼 온세상에 퍼지는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인가  육적으로 하는행위를  무조건 하나님의 일이라고 몰아붙이는 시대는 이미 갔다는것을 교회의 목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교인들도 어리석은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목자보다 똑똑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러한것도 모르고 설교단에서 거짓말이나 쏟아내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는 것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모습인것입니다

 

60년도 70년도에 성도들에게 써먹던 방법을 오늘날도 똑같은 잣대로 성도들을 목자의 종(從)이나 노예처럼 생각하는 목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성도들은 또 그러한 목자의 말을 100% 순종하며 따르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보다는 성도들에게 여러 명목을 붙여서 돈이나 받아내려고하는 목각 (沒覺)한 목자가 많이 있으므로 성도들은 말은 안하여도 교회에 나가서 사망에 이르는 병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괴로움만 더하고 있으며 또한 성도간에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유형적인 교회에 아무리 많은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한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이러한 목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돈받아 자기 배(腹)나 채우려고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거짓목자들의 헛소리하는말씀에서 떠나서 괴로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이 말씀은 몇번드린 말씀인데 육적으로는 여러가지 명목을 붙여서 있는돈 없는돈 다 갔다가 교회에 헌금하는것으로 다 허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돈을 떠나서 그나마 나름대로 알고 있던 성경의 말씀조차 다 거짓목사로 말미암아 세상것으로 변질이 되어 다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영육간에 목자로부터 얻어진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의원(목자)을 만났으면 병( 죽어있는 령을 살리는일)이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던 돈만 날리고 병은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허비라는 말은 아까운 시간만 허비 하였다는 말씀도 되는것입니다

 

 

볼일이 있어도 일요일(목자들이 말하는 주(主)의날) 에는 교회 와야 한다고 말하므로 어떤때는 친척 결혼식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저는 있었습니다

이러한 악한 짓을 하는자들에게서 무엇을 배워 천국을 가며 영생의 소망을 가질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예수님에게 일을 한다고 핀잔을 주던 그들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신앙하는것이 오늘날의 교회에서 하고 있는 신앙의 현실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바로 곁에서 다 보고 계십니다

령적인 일은 물론이거니와 육적인면에서도 자세하게 예수님은 알고 있음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제 세로운 신앙을 하므로  있던모든 가산을 허비하며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2)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여 졌던 (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여기서 말하는 혈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자는 어떠한자인가?   

영생하기위하여 예수님을 찿고 따르고자 하였다는데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사람같으면 교회다니면 천국간다고 하니까 목사설교듣고 목사가시키는데로 하면 천국간다고 본인이 중(重)한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있다고는 생각을 안하는데 이 여자는 자기의 병에 대하여 고치려고 안간힘을 쓴것을 보면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하는자들에게 귀감이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리 여러의원 ( 돌파리의사 = 거짓목자) 을 다 찿아 다녔으나 병을 고치는데는 아무런 효험를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 교단 교파가 다 똑같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여러교회를  아무리 찿아다녀 보아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오히려 병은 더 심하여 졌다고 말하는데 이는 마음에 상처만 더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신앙을 하고 있던차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된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나타나서 하늘나라에 속한 말씀을 한다는 말을 들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오늘날도 교회는다녀도 반신반의 하는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겉으로 구차하게 말을 안하여서 그렇지 교회가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말씀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많은 말씀들을 하십니다

 

 

천국간다는 것을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성도들에게 목자가 많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성도들의 그러한 염려스러워하는 마음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 (恨嘆)하셨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창6: 6)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어그러진길로 인도하는자들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병을 고치려고 몰려든것입니다

그당시는 육적인 병을 말하고 있지만 이 병은 비유이므로 오늘날에는  사람들의 령이 교회에서 다 죽어있는데 생명의 말씀이 있다고하니까 죽어있던  영혼들이 부활하고자 (영생하고자) 다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여자가 혈루증이 걸려서 고생하는 여자인것입니다

이 혈루증걸린여자가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바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我)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서 거짓목자들이 고치지못하는 사망의 병을 고치려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만나서 고침을 받고 영생하고자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믿음과 신앙이 헛것이라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글을 쓸필요도 없으며 여러분 또한 이글을 피곤한데 읽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이 있으므로 세상것 다 버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우리의 믿은 믿음이 헛것이라면 이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다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교회만 다니면 우리가 성경말씀에 무슨신경을 쓸필요가 있겠습니까   적당히 교회다니고 적당히 설교들으며 세상에서 즐길수있는것 즐기면서 천국간다고 하니까 그렇게 믿고 신앙하면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렇게 쉽게 우리에게 다가 오는것이 아닙니다

 

 

농부가 이마에 땀을 흘리지않고 씨만 뿌려놓고 곡식을 돌보지 않으면 결실이 되지않습니다

잡풀들로 곡식은 자라지못하고 결실(영생)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요 13 : 1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교회에서 성도를 끝까지 사랑하는 목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성도의 숫자가 많은 교회는 성도가 길에서 뵐때 인사하면 누구냐고 묻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자기의 양도 알아보지못하는 목자가 참된목자일리가 없는것이지요

 

마음에 욕심만 가득하여서 성도들의 돈으로 화려하게 성전을 지어놓고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성도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자기자신을 자랑하는자들로 오늘날의 대형교회의 목자들은 변질이 되어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교회도 열심히 성경공부시키고 열심히 기도하게 하고 충성봉사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올려드리고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신자들이 모이면 또 각 지방에 지교회 세우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기위하여 선교사를 파송하고 가난하고 어려운자를 위하여 성금도 겉어서 도와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데 이들이 잘못하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다 천국가고도 남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위는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일로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가 ?  (마 7 :21 -23 )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믿었습니까

그러나 아들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육적인 신앙에 중점을 두고 신앙을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신데 (요 4:24 ) 그들의 신앙은 육(肉)적인 일에만 열심히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의원(목자)을 만났으나 많은 의원(목자)들은 이러한 육적인 일만 하고 령적으로 사망으로가는 병은 못고치면서 육적으로 눈에보이는 돈만챙기므로 신앙하는분 입장에서 보면 가산만 탕진하고 괴로움만 더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는것으로 이러한 혈루증이나 괴로움이나 가산 허비하는 일에서 일체 해방이 된것입니다   

 

 

요  1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된경우를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계 19 :13 )

이러한 말씀은 이미 여러분이 전장을 통하여 다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신학적인 용어로는 성육신이라고 말을 하나 죽어있던 우리의 령이 살아거듭나면 우리의 육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 (變化) 될때에 신령한 몸으로 거듭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이혈루증을 않은 여자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어느누가 충고나 남의 말을듣고 마음에 결정한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결단에 의하여 생명의 말씀에 들어만가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확신이 곧 믿음이요 신앙인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의 은혜로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나은것을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거짓목자들의 겉말씀과 세상에 속한 예화의 설교에 종지부를 찍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신앙하는쪽으로 홀로 마음의 결단을 내린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무리 교회에서 신앙을 하여도 생명의 말씀은 없으므로 세월만가고 있는데 이러한 세월만 보내는것을두고 혈루증 곧  생명이 새어나가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광야 짐승들만 모여 있는교회에서 예수님이 계신 영생의 양식이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접붙임을 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기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완치가 된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깨닫게 됨으로 율법적이고 세상적인 말씀에서 떠난것을 혈루의 근원이 말랐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남이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알게 되는것이며 소경이 눈을 뜨게 되므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생명은 얼마나 빨리종점을 향하여 달리고 있으며 또한 빨리 나이를 먹습니까

뿐만아니라 요즘은 무슨 암(癌)이라는 병이 하도 많아져서 언제 나에게 그런 병이 올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더욱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리워지는것입니다

 

 

거짓 돌파리 의사(목자)을 만나서 괴로움과 가산을 다 허비하시지 말고 예수님과 같은 명의(名醫)을 만나서 한번에 사망이라는 병을 고침받고 영생의 길로 옮겨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健康)한 자에게는 의원(醫員)이 쓸데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본인이 죄에서 영원한 사망의 병에 결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병들었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본인이 사망의 영원한 병에 결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내가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다고 아는자가 의원(참목자)을 찿아서 자기의 사망의 병을 고침을 받고자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자는 거의 90%가 없다고 보아야 맞을것입니다

십분의 일은 인정을 하나 십분의 구는 예수님을 입으로는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예수를 배척하며 부인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병을 고치려함이 아닙니다

죽어있던 령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함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죄로 말미암아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靈)을 살리시고자 일하고 계신것입니다(요 5 :17 )

 

 

5)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예수님은 긍휼을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긍휼이라는 말은 불쌍하고 가엾게여겨서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지옥의 사망으로 가는것을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시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받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예수님에게 원하지 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따라다니며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더 떠받들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고자 하는자를 예수님이 찿고자하시나 다 한곳으로 치우쳐 (사망) 예수님을 찿고자 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제사(祭祀)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나 예배도 아닌 우상을 섬기며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사(祭祀) 라는 말은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드리는 하나의 의식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죽은 예수님의 넋을 달래기 위하여 예배라는 형식을 빌려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긍휼을 원하지 제사는 원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계속 우리들의 신앙은 제사(예배)를 지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사를 원치않은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입술로는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고 찬송은 하면서 예수님에게는 불순종 하고 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려면 령적인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육에속한 예배는 예수님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예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러한 행위는 하지 말라고 하여도 거짓목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예수님을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려고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짓목자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긍휼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교회에서 드리는  헛된 제사(예배)는 드리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이라는 뜻을 또 모르고 있으니 이러한 예배를 예수님에게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를 예수님에게 드리려면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에서 떠나야 하는데 이들은 예수님도 믿고 돈도 사랑하지 않을수 없으므로 죽은 예수의 넋이나 달래보려는 제사에 머무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문자적으로 쓰여있는글이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사실화되었을때는 예수님이 하지말라고 말씀하신 제사드린것에 대하여  많은무리의 신앙하는자들이 바깥

어두운데서( 사망 )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될것입니다

사망의 병을 고쳐주시겠다고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모든자들이 다 불순종하였으므로 모두가 예수님을 배척한자로 나타나게 되어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에게 긍휼을 원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을 드리고자하는 목자는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인도하는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세상적인 존귀함을 받고자 그 자리에 머물러 멈칫거리고 정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교단과 교파 그리고 교리에 묶여서 꼼작을 못하고 있는것입니까

 

 

먹고 사는것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여 주실것입니다

그러한 믿음도 없으면서 무슨 목자노릇한다고, 하나님앞에선다고,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복내려주옵소서,라고 헛소리나 제단에서 가증한 입술로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모든 믿는자들을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인도하는 참목자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목자의 죄악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게 큰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악에대한 댓가는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 호리라도 남깁없이 다 받아야 할것입니다

 

 

 

6) 내가 의인(義人)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罪人)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죄인(罪人)을 불러 의인(義人)으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는분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실것입니다

(히 9 :28 )

하늘 공중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시는것으로 또 알고 계십니까

이제는 어린아이의 생각은 버릴때가 되었습니다  동화책을 읽은것은 어린이가 읽은 책입니다

예수님은 동화책속에 나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며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혈루증에 걸려 있는 병이 있는것을 알았다면 예수님에게 가셔야 고침을 받을수 있습니다

돌파리 의사 (목자) 아무리 찿아다녀봐야 12년이 걸렸어도 고치지못한 병을 예수님의 옷(생명의 말씀)

만지는 순간에 혈루증의 근원이 마르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혈루증(血漏症)의 병에 걸린 한 여자 (모든 신앙하는분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고침 받음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항상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에 아주 빨리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 (시간)을 아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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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39 번째 시간으로  [ 욥의 담대한 신앙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욥 12 : 1- 25  → 욥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너희만 (소발의 세친구)참으로 사람이로구나

저희가 죽으면 지혜(智慧)죽겠구나

나도 너희와 같이 총명(總明)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 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얻는내가(욥)이웃에게 조롱(嘲弄)을 받은구나 

강도(强盜)의 장막(帳幕)은 형(亨通)하고 하나님을 진노(震怒)케하는자가 평안(平安)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厚) 주심이니라

 

이제는 모든 짐승에세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告)하리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空中)의 새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告)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設明)하리라 이것들 중(中)에 어느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行)하신줄을 알지못하랴

 

생물(生物)들의 혼(魂)과 인생(人生)들의 령(靈)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입의 식물(食物)이 맛을 분별(分別)함같이 귀가 말을 분변(分辨)하지 아니하느냐

늙은자에게는 지혜(智慧)있고 장수(長壽)하는자에게는 명철(明哲)이 있느니라

지혜(智慧)와 권능(權能)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謨略)과 명철(明哲)도 그에게 (屬)하였나니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그가 물을 그치게 하신즉 곧 마르고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능력(能力)과 지혜(智慧)가 그에게 있고 속은자와 속이는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므므로 모사(謨士)를 벌거벗겨 끌어가시며 재판장(裁判長)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열왕(列王)의 맨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제사장(祭司長)들을 벌겨벗겨 끌어가시고 능력(能力)이 있는자를 넘어뜨리시며 충성(忠誠)된자의 말을 없이 하시며 늙은자의 지식(知識)을 빼앗으시며 방백(方伯)들에게 멸시(蔑視)를 쏟으시며.

 

강한자의 띠를 푸시며 어두운가운데서 은밀(隱密)한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光明)한데로 나오게 하시며 만국(萬國)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滅)하기도 하시며 열국(列國)으로 광대(廣大)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며 만민(萬民)의 두목(頭目)들의 총명(總明)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없는 거친들로 유리(流離)하게 하시며 빛없이 캄캄한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醉)한 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욥기 12 장의 말씀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욥기의 말씀은 한번도 살펴본일이 없는것 같아서 초반부의 말씀을 한번 살펴보고 나중에 후반부의 말씀을 다시한번 살펴볼까합니다

욥기는 42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욥은 140세을 살고 죽었습니다

이 욥기는 욥의 세친구와 대화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재 친구가 대만사람 엘리바스 / 두번째 친구가 수아사람빌닷/  세번째 친구가 나아마 사람 소발 / 입니다

 

우리가 욥기를 읽으면서 특히 잘보아야 하는것은 욥은 참진리 안에 있는자이며 욥의 세친구는 비진리에 있는 사람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못이해하면 욥의 세친구도 하나님을 두고 말씀하기때문에 이사람들이 욥을 위하여 하는 말인지 욥의 신앙을 못마땅해하며 힐난(詰難 = 트집을 잡아 지나치게 많이 따지고 드는것)하는것인헤갈리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말씀의 내용은 우리가 그냥 읽어서 알수 있는 말처럼 쓰여져 있으나 사실은 매우 어려운 말씀입니다

욥기 1장 1절로부터 시작되는 말씀도 겉말씀으로 보면 욥의 가정에 대한 말씀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의 가정이야기 하는것을  비유의 말씀으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리고 욥의 세친구를 들어 욥과 대화하며 참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을 구분하여 오늘날 우리들로 하여금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잘못 이해하게 되면 마치 욥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들먹이며 욥을 위하여 말을 하는것같이 표현이 되어 있으므로 도대체 욥의 세친구는 욥을 위하여 말을 하는것인지 욥의 신앙을 헐뜯는것인지 알송달송하여 지는것입니다

 

욥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가르치고 있던 사람입니다

욥기 4 장 3절을 보면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을 향하여 하는 말이 (前)에 네가 (욥)여러사람을 교훈

(敎訓) 하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욥의 신앙은 생명의 말씀안에서 말씀을 깨달은 자이고 욥의 세친구는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욥의 소생(所生 = 본인이 낳은 아들이나 딸을 말함)은  남자가 일곱이고 여자가 셋이라는 말과 그의 많은 소유물(所有物) 이 나오는데 이 모든숫자는  다 상징적인 비유의 말씀인것을 염두에 두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과 사단이 무슨 내기라도 하는것으로 알수 있으나 (욥기 1 : 6 ) 이렇게 생각하면 오해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읽어버리면 성경말씀이 다 그렇지만 오히려 욥보다는 욥의 친구나 사단들이 하는 말들이  더 정당성있게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의 목사들과 대화하게 되면 이들도 하나님의 성경말씀구절을 들이대며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을 입지않으면 오히려 이들의 말에 속아 넘어갈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오므로 양(羊)의 목자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肉)의 싸움이 아니요 령(靈)적인 싸움이므로 령의 말씀을 깨달은자앞에 이들은 결국에는 복할수밖에 없으며  필경은 령적인 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이김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은 육적인 말씀가운데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겉말씀에서 달콤한 이들의 말에 속아넘어가서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로 거짓목자를 인정하며 또한 참목자로 보증을 서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고 신앙하지 아니하면 마귀들의 밥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아직 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지 못하신 분들은 진리 말씀과 비진리의 말씀조차 구별하기가 어려우므로  교회다니는것으로 만족을 하는것입니다

 

아까운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읽어보시고 깨달음으로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세상 어느누가 감히 대적하겠다고 나서는 자는 없게 될것입니다

대적하는자들이 욥기를 통해서도 욥을 얼마나 세 친구가 조롱을 합니까   우리눈에는 훤하게 보입니다

욥의 세친구는 비진리에있는자들로서 많은 깨닫지 못한자들을 대표하여서 진리안에 있는 욥과 대결을 벌이고있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의 간교함이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그러한자들이 나타날때에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은 그들을 옥(獄)의 신앙에서 해방하게 하여 주어야 하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자가 있다면 마땅히  구(求)하여야 할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마무리 아멘과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박수라는 말로 거짓목자는 무리들앞에서 간교함을 드러내고 있으나  하나님은 육적인 눈에는 안보이므로 하나님을 속이려는 오만과 방자함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엇그제는 담임목사자리을 놓고 어느 대형교회에서 멱살잡이를 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벌금형에 처하였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믿지않은 사람들에게도 얼굴이 뜨거워지는 악한일을 서슴치않고 저지르며 세상 사람들에게 재판을 받아 벌금형을 받은 벌레만도 못한 목자들이 뻔뻔하게 성도들앞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은 악한자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것이며 이들이 어떠한자인가는 시간이 갈수록 다 보여 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다윗이 말한바.

 

시편 5: 4 저희 입술에는 신실(信實)함이 없고 저희 심중(心中)이 심(甚)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무덤같고(땅에속한 말씀으로 증거하므로 사망으로가는 말씀) 저희 로는 아첨(阿諂 = 성도들의 마음에 들게하기 위하여 바위를 맞추면서 알랑거리는것) 하나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간교하고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어떻게 나의 령적인 영생을 맡기며 따를수가 있겠습니까

사탕발림으로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아양 떠는것 보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참으로 눈뜨고는 볼수 없는

해괴망측( 駭怪罔側)한 일로 보입니다  신실(信實)함이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친절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목자들의 하는짓이 진실된 마음이라기 보다는 돈을 울거먹으려고 아첨하는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는 알랑거리고 뒤에서는 어느 성도는 무엇이 결점이라든가 별의별 말을 다 하는것을 제가 잘 압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는 인생들을 섬기는자들로서 하나님앞에는 악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중심에는 항상 예수님( 생명의 말씀)이 자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욥기 12장 본문말씀을 보시기전에 욥기 11장을 먼저 읽어보시고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진리에 신앙하고 있는 나아마 사람 소발과,  참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 욥과의 주고받은  말씀입니다

소발의 유혹적인 겉말씀에 욥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소발의 말을 조롱과 책망하는 내용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욥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너희만 (소발의 세친구)참으로 사람이로구나

저희가 죽으면 지혜(智慧 )죽겠구나

나도 너희와 같이 총명(總明)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 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 욥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너희만 (소발의 세친구)참으로 사람이로구나.

 

 

욥의 친구 소발이 욥기 11장에서 욥에게 한 말에 대하여 욥이 대답하고 있는것입니다

소발이 한말에 대하여 욥이 기가차서 하는 말이며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너희들만 참으로 사람이구나.

너희들만 바른말 할줄알고 진리안에 있는 나는 사람이 아닌줄로 알고 있느냐 ? 라며 욥이 소발이 하는말에 대하여 받아치는 말입니다 

 

 

 

저희가 죽으면 지혜(智慧 )죽겠구나

 

욥의 친구들은 겉말씀 즉 비진리안에 있으므로 이들이 말하는 지혜라는것은 세상에 속한 지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면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 지식도 학문인 지혜도 함께 다 죽을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욥이 이들에게 말하는 지혜(智慧)는 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속한 지혜를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죽은다고해서 하나님의 지혜도 죽은줄로 아느냐 ? 고 욥이 소발에게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히 살아 있다는 말씀입니다

 

욥이 소발의 말에 대하여  반어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反語法 = 수사법의 하나로 본래의 뜻을 강조하거나 표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실제 표현하고자하는 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쓰는 표현법)

 

 

 

※ 나도 너희와 같이 총명(總明)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 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욥이 말하기를 너희들(욥의 친구)이 말하는 총명은 나도 가지고 있으니 너희들보다 못할것이 없으며 세상 어느 누가 너희들 처럼 그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세상에 속한 총명의 지혜가 없는자가 어디에 있느냐

그러한 말씀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라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2)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얻는내가(욥) 이웃에게 조롱(嘲弄)을 받은구나

강도(强盜)의 장막(帳幕)은 형(亨通)하고 하나님을 진노(震怒)케하는자가 평안(平安)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厚) 주심이니라

 

 

 

※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얻는 내가(욥)이웃에게 조롱(嘲弄)을 받은구나.

 

 

 내가 (욥)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고 들은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것을 두고  이제는  이웃 즉 모든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어 있구나 라는 말로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나 (욥)를 조롱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는것인데 오늘날도 성경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자들이 있고 겉말씀에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 율법적인 신앙에 빠져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겈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오히려 말씀을 받기는 커녕 진리안에서 신안하는자들을 조롱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강도(强盜)의 장막(帳幕)은 형(亨通)하고 하나님을 진노(震怒)케하는자가 평안(平安)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厚) 주심이니라

 

 

강도 즉  거짓목자들은 유형적인 장막(교회)를 지어놓고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신앙하면서 이모든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을 받아 형통하였다고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노케하는자 곧 하나님으로부터 평안안에 있으며  하나님이 그 손 (손 = 권능) 즉 육적인 권능으로 축복하여 주시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잘살며 아주 신앙을 잘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욥의 하는말은 비진리에 있는 악한 너희들(강도)을 하나님이 심판하지않고 육적인 장막안에서 신앙하는것에 대하여 진노하지 않고 편안한것은 하나님이 길이 참고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이제는 모든 짐승에세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告)하리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空中)의 새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告)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 이제는 모든 짐승에세 물어보라.

 

이제(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인 너희가 섬기는 모든  목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지 물어보라는 말입니다

 

 

짐승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 시편 49 : 20 )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생명은 안주었다는것을 욥은 잘알고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소발의 신앙에 대하여 조롱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짐승들이 무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있겠습니까 

이와같이 너희도 다 짐승이 되어 있으니 짐승에게 물어보아 답을 구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告)하리라.

 

 

비진리에 있는 목자들에게 물어보면 그것들이 즉 거짓목자들이 소발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려 줄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욥도 조롱섞인 말로  소발의 신앙에 대하여 굴욕적인 말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

 

현재 욥이 고난가운데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거짓목자를 향하여 너희들은  유형교회를 가지고 있으며또한 많은 무리들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이므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려주어 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래도 이 소발(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 이라는 자는 비진리안에 있으므로 욥의 하는말을 알아듣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목자들이 소발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줄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거짓목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이므로 가르칠수가 없는것을 욥은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초등학문에서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므로  인도 받은자들이 다 멸망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

 

 

사 9 : 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先知者)

백성을 인도(引導)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하니 인도(引導)받은자가  다  멸망을 당하도다

 

 

원래 구약때부터 장로를 존귀한자로 여겼으며 장로가 백성을 치리(治理)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목사(牧師)라는 이름으로 비진리의 목자들이 설쳐대며 나타나서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지금 목자라고 표현을 하지만 어느교단 교파 이건 모든 목자를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르치고 있는것이 무엇입니까?   

신앙하는분들에게 생명의 말씀은 없으니 줄수는없고 돈과 재물을 하나님에게 잘받쳐야 하나님을 섬기는것이며 천국간다는 미혹된 말에 인도받은자가 다 멸망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말씀으로 천국에 모두가 갈수있다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위 말씀에서도 이사야 선지자는 이들은 거짓말을 가르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여서 인도받은자가 다 멸망으로 간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요리하는 거짓목자들의 죄악은 참으로 큰것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우리들보다 먼저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려던 많은 진리안에 있는 선지자들을 돌로치고 또는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비참한 죽임을 가하였던자들이 오늘날의 목자들이라는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 공중(空中)의 새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告)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욥이 비진리안에서 소발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에게 참진리를 말하여도 이들은 동문서답으로 본인들이 하는말이 옳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옵이 이제는 공중의 새와 땅에게 물어보면 그것들이가르쳐 주리라고 말을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 즉 비진리 안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이 얼마나 굴욕적인 바른말을 욥이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 욥으로부터 질책의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눈뜬소경이 바로 오늘날의 목자라는 사실을 누구에게 묻지말고 성경말씀에서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공중의 새가 누구입니까 전장에서 배운것과 마찬가지로 거짓목자 마귀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공중의 새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모든 말씀은 비유인것입니다

 

욥이 얼마나 답답하면 이러한 말을 하겠습니까 참으로 부끄러운 말입니다

공중의 새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이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줄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땅에게 말하면 그들이 진리말씀을 가르쳐 줄것이라고 말합니다

 

땅은 세상에 속한자로 아래서 난자를 말하며 이들은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요리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먹여 살리며 섬기는자들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는 너무도 멀리 떨여져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지나사로와 부자(富者)가  죽어서 거지 나사로는 천사들과 함께 아브라함의 품안에 있고  부자(富者)는 음부(陰府 = 사망가운데있는자)에 떨어져 고통가운데 있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눅 16 : 26  이뿐 아니라  너희(음부에 떨어진자) 와 우리사이(천국에 있는자) 는 큰구렁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수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수도 없게 하였느리라

 

 

쉽게 말씀드리면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사망으로 있는자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에 있는자와의 간격(間隔)이 너무 멀어서 서로 왕래(往來)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사망과 영생가운데 서로가 오고 갈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고 몇번이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다 귀밖으로 듣는것입니다  때가 되어 심판날 실상으로 이루어질때에 비로서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이 심판하시고자 할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육신은 죽어 없어지고 령은 죽어있은자와 반대로 신령한 몸과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와는 서로간 어떻게 도움을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육신의 몸이 살아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 영생에 들어가는것보다 더큰 영광이 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죽은 령과 살아있는 령이 서로 하나가 될수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간증한다고 육신적인것의 형통에 대하여 많이들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말은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믿지 않은 사람도 다 격고있는 일을 우리는 가증한 입술로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 헛소리 (헛소리 = 혼돈하게 하는것 사 45 : 19 주 1 )를 하는것입니다

 

 

 

4)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設明)하리라 이것들 중(中)에 어느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行)하신줄을 알지못하랴

 

 

바다 = 모인물 = 궁창 아레있는물 = 흑암      

흑암은 어두운것 = 빛이 없는것 =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다의 고기 (물고기) = 성도  /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몇명을 예수님은 먹이셨습니까?

5천명이나먹고 열두바구니에 차도록 남아있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누가 가지고 있었습니까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 6 :7-13 )

잠언 8장 30절을 보면  창조자 = 양육받은 어린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자를 양육받은 어린아이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이며 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은 어린아이가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물고기 두마리면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두사람을 말하는데 이들이 방송매체를 통하여 수도 셀수없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하나남의 백성의 많은 무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배불리 먹고 영생을 하도록 할수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세계의 언론이나 방송매체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하나님 말씀을 전파한다는 방송은 그림자 일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은 없고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비빔밥을 만들어서 맛있다고 (하나님 말씀) 짐승(깨닫지못한자)들이 먹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을 증거하는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은 실로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욥이하는 말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소발 너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여 줄것이라고 말합니다

욥의 친구 소발의 신앙이 그렇게 무지 하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흑암가운데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빛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손(손 = 권능)이 이 모든 천지 만물을 어떻게 지으신것을 아는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5) 생물(生物)들의 혼(魂)과 인생(人生)들의 령(靈)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魂 = 목숨 /살전 5:22 주1) )은 원래 우리의 몸인 육신을 말합니다

생물들의 혼이라는 말은 령이 죽어있는 몸을 말하며 사람에게서 혼(魂)이 떠나가면 죽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옵이 비진리안에 있는자들을 생물이라고 부르는것을 보면 하나님의 참진리를 모르면 이렇게 벌레나 물고기 같이 미물(微物 = 벌레 따위의 하잖은 동물) 에 속하는 생명을 가진 생물을 비유하여 사람을 지칭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도 생물이긴 하지만 사람을 생물이라고 말하는자는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진리에 있으면 이미 죽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가치가 없는 존재인것입니다

인생들의 령이 다 그의 손에 있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생명도 모두가 하나님의 영역인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손  (손= 권능)은 권능을 말하는데 그러나 이 거짓목자들도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등등.....자기들에게도 예수님의 권능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이를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책망의 말씀을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가 (예수) 너희 (거짓목자와 그와 함께하는 신자들)를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7 : 21-23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혼(魂)과 인생(비진리안에 있는 목자들)들의 령도 하나님의 주권안에 다 있다는 말을 욥이 소발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3 : 23   진리를 사고 팔지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진리 말씀을 사고 팔지말며 지혜,훈계,명철도 사고 팔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들의 신앙에대하여 모르실것으로야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 보십시요 진리 말씀을 사고 팔지 말며 성경말씀을 깨닫고 훈계하며 명철도 일체 돈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목자들 보십시요 하나님 이름 팔아가며 돈과 재물에 눈이 어두어 성도들이 다 돈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고리대금업을 하여 먹고 사는 노략질하는 이리 인것입니다 (시편 109장)

하나님이 모르실것같이 생각이 되실지 몰라도 하늘에서 먼지 티끌하나 떨어지는것까지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이라는것은 이래도그만 저래도그만이 아니라 생각컨데 사망과 영생이라는 두개의 길이 성경말씀안에 함께 있으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며 구별하여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6) 입의 식물(食物)이 맛을 분별(分別)함같이 귀가 말을 분변(分辨)하지 아니하느냐 늙은자에게는 지혜(智慧)있고 장수(長壽)하는자에게는 명철(明哲)이 있느니라

 

 

우리가 입으로 먹은 식물들의 맛을 분별함과 같이 귀가 말을 분변(分辨)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입으로 먹은 식물(食物 = 음식)의 맛은 분별할줄 알면서 왜 듣는 귀는 진리 말씀인지 비 진리말씀인지 깨달아알지를 못하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3 :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福 = 영생 시 133 : 3 )이 있도다

 

육신적인 얼굴에 붙어있는 눈이나 귀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보는눈 즉 성한눈으로 성경말씀을 볼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눈으로 말씀을 보고 깨달을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귀의 역할은 세상의 말를 듣은 차원을 넘어서 목자들이 거짓을 말하는 것인가 ? 아니면 천국 복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를 잘 들어보고 분별하여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적인 거짓을 말하여도 그만이고  진리 말씀을 해도 그만, 그렇게 듣는 귀가 되지말고 사리를 분변하는 귀가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게 될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도달할수있는 눈과 귀가 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7) 늙은자에게는 지혜(智慧)있고 장수(長壽)하는자에게는 명철(明哲)이 있느니라.

 

 

늙은자라는 말은 장로를 말씀하고 있는데 이 장로에게 지혜가 있다는 말입니다

신학대에서도 이 장로에 대하여 공부를 합니다  주로 나이 많은자, 백발(白髮 = 흰머리털을 가진자) 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는데 이는 오랜 신앙생활로 많은 지혜(智慧)가 축적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에 장로는 목자의 종이되어 목자 심부름이나 하는 신분으로 되어 있으며 목자를 최일선에서 섬기는자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궂은일이나 담당하는 일과 유형적인 교회를 어떻게 부흥시킬것인가? 기타 등등...의 일을하고 있으며목자와 머리를맞대고 어떤면에서는 목자와 결탁하면서 교회를 개인적인 사적인 사유재산으로 생각하고 별별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장로는 목자의 말에 순종하는 웃지못할 일이 현실인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자산은 개인것으로 소유권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공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중에는 교회를 개인재산으로 등기하여 놓은분도 보았습니다

장로는 그러한 일을 뒷치닥거리 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여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로는 머리요 거짓목자는 꼬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목자라면 세상의 믿지않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못된짓은 다 도맡아하고 있으므로 언론과 방송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톱 뉴스로 다루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자들이 하나님을 믿는자들에게 비웃으며 손까락질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그들이 찿고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않은 세상사람들에게도 비웃음을 사고 손가락질을 당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불법과 악을 행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로되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월이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백발이신 분들이 나이 어린 젊은사람들에게 종노릇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 젊은 목자를 비판하는것이라기보다는  장로의 본분이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머리털이 세까만 젊은 목자에게 백발이 된 장로가 굽신거리며 가르침을 받고 있으니 무엇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건데 하나님의 지혜의 진리말씀은 세상학문에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학벌이 좀 있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지혜는 육신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령은 장로와 같이 나이지긋하신분께 하나님의 마음에 합(合)한자를 택하여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제 조카도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을 나오고 지금 미국 워싱톤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만 저는 볼때마다 겸손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합니다

절대 한국에서 말씀증거할때는 영어 한마디도 못쓰게 합니다

한국이 령적인 에덴동산인것을 모르고 설교시간에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어리석은자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를 자랑하며 하나님보다는 자기를 돋보이게 하려는 허망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것입니다

이 욥기에서도 보면 욥의 친구 세사람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가장신앙을 잘하는 자처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욥은 장수(長壽)하는자에게 명철(明哲)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장수는 나이가 많이 되신분을 말하는것 아닙니까

이분들에게 명철(明哲 = 총명하고 사리에 밝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자)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젊은나이 30세에 무슨 이유로 하늘 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였는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 2:6)

우리가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오신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마지막때에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모친으로,신랑으로, 친구로, 형제로, 자매로, 나타나시며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레서 하나님을 기묘자(寄妙者) 또는  모사 (謨士),그리고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 사 9 : 6 )

 

 

 

8) 지혜(智慧)와 권능(權能)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謨略)과 명철(明哲)도 그에게 (屬)하였나니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헐었다는 말인가요 ?

헐으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오늘날의 유형교회를 보니 거기에는 지혜와 권능,그리고 하나님의 모략과 명철도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 지혜,권능,모략,명철이 없으므로 몸된 성전을 헐어버리시겠다는말입니다 

우리의 육신을 헐어버리면 곧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이는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은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세울수 없다 는 말씀은 우리들의 성전된 육신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사망으로 보내버린다음에는 다시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사망으로 떨어지면 (육신적인 생명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할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살아가기가 곤고(困苦)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끈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호화스럽게 살아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면 산 송장입니다  마지막은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격투기라는것을 좀 보니까 좀비라는 말을 해설자가 많이 하는데 좀비라는 말은 살아있는 시체라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생명이 어찌 살아있는 산송장이 되어 한평생을 보낼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도 우리의 육신의 생명을 다시 세울수 없다고 말씀하시므로 하나님의 령적인 아들로 부활할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것보다 더 큰 손실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는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껴서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영광을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가두신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라는 말씀은.

 

한번 (獄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있고자하나 이미 짐승들의 밥이되어 즉 깨닫지못한자들에게 둘러싸여 놓이지 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 갇혀서 말씀 깨닫지못한자들에 의하여 영생할수 있는 길이 막혀 있는것을 두고 가두신 놓이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두어서 못나오는것이 아니라 사실은 신앙하는분들 자신이 겉말씀에서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나오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번 비진리말씀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되어 밖에 세상은 모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안중에도 없고 비진리 목자와 함께 비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9) 그가 물을 그치게 하신즉 곧 마르고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능력(能力)과 지혜(智慧)가 그에게 있고 속은자와 속이는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므므로 모사(謨士)를 벌거벗겨 끌어가시며 재판장(裁判長)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 그가 물을 그치게 하신즉 곧 마르고.

 

 

물 = 말씀 (에베소서 5 : 26 )    말씀 = 하나님 (요 1 : 1 ) 을 말합니다

세상의 더러운것도 다 물로 씻어내며 세상에서 물을 이기는 어떠한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것에서도 물을 이기는것이 없는것처럼 세상 만물중에는 하나님을 이길수 있는것은 어떠한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와 악한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물)으로 다 씻어버리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두고 회개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회개라고 하니까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양심적으로 잘못한일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우리들의 신앙은 이러한 초보적인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물)을 닫아버리면 영생의 말씀은 세상의 유형적인 교회에서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들영원히 다시 생명의 말씀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십니다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이미 우리들의 신앙은 가부(可否)가 결정이 되어지는것을 모르고 교단이니  교파니 쓸데없는 이야기로 세월을 다 보내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물(생명의 말씀)그치고 마르게 하시기전에 물(말씀)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신앙할때 인것입니다

 

 

 

※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하나님이 또한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내놓으면(물을 내신즉)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사람들이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면 아직까지 땅에속한 신앙에서 즉 겉말씀에서 진리인줄 알고 신앙하였던 모든자들이  다 뒤집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던자들이 알게되면 그들의 영혼이 되집힌다는 말입니다

즉 이러한 말씀이 있었는가 하고 땅에서 신앙하던자들이 놀라고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온다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신앙하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은 목자에게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 역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귀밖으로 듣고 신앙을 합니다

성경은 거짓목자를 삼가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들은 마음이 강팍하여서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을 느끼지 아니하며 오히려 거짓목자의 말을 경청하며 그를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양(羊)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가 인도하는대로  따라서 신앙하는것뿐인데 모든죄와 악에 대한 댓가는 거짓목자는 물론이고 그와 함께 신앙하였던 나(我)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피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닌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능력(能力)과 지혜(智慧)가 그에게 있고 속은자와 속이는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므므로 모사(謨士)를 벌거벗겨 끌어가시며 재판장(裁判長)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요한1서 4: 8)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허물을 지금 묻지않고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것이 얼마나 큰사랑인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은 너무나 다 알고 계십니다

속은자와 속이는자도 다 하나님에게 속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에게 능력과 지혜가 다 있는것은 앞절에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속은자는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속은자는 거짓목자들의 달콤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의 속삭임에 천국가는줄알고 그를 섬기며 돈과 재물을 다 갔다가 받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말합니다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가르치며 가르침을 받는 신앙하시는 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조차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말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속이는자는 누구 인가 ?

축복사랑 노래을 밥먹듯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진리의 말씀안으로 인도하지 아니하고 사망의 길로 인도하면서 강도짓과 도적질과 노략질하는 이라가 곧 거짓목자인데 이들이 악한일은 도맡아 하면서  신앙하는자들을 천국보내준다고 속이는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들에 대하여 어떠한 실망감이나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아무 의심도 없고 우리교회 목사님이 최고라는 마음과 천국가는 즐거음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떠난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말씀은 더 믿지못하고 정통이 아니라든가 사이비라든가 이단이라는 말만 머리에 떠오르는것입니다

 

이미 거짓목자들에게 잡혀있는자들은 그 어느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일이 하나님의 주권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금 말씀 하고 계신것입니다

모든일이 나의 생각대로 하는것같아도 이미 하나님이 간섭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은 거짓목자들의 모사(謨士)를 벌거벗겨 끌어가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사 (謨士 =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하여 꾀를 부리는데 능한사람) 을 벌거벗겨서 사망으로 끌어가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신앙하는분들을 이용하여서 천국간다고 거짓말로 꾀를 쓰면서  부(富)을 축적하며 자기 욕심을 채워왔던 거짓목자들의 악한 행위들을 모두 들추어내어 심판하여서 사망의 멸망의 길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재판장(裁判長)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신다는 말씀은 이 거짓목자들이 교회에서는 재판장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같지 않는 말같지만 성경은 이러한 권능도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집사님 ! 새벽기도 빠지고, 수요예배 안나오시고, 금요철야예배 빠지고 구역예배빠지며 주일성수 안하면 천국못갑니다 그러한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기타 등등......별의별말을 다 동원하며 교회안에 가둬놓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큰 재판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을 하나님이 다 어리석은자로 만들어 놓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10) 열왕(列王)의 맨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제사장(祭司長)들을 벌겨벗겨 끌어가시고 능력(能力)이 있는자를 넘어뜨리시며 충성(忠誠)된자의 말을 없이 하시며 늙은자의 지식(知識)을 빼앗으시며 방백(方伯)들에게 멸시(蔑視)를 쏟으시며.

 

 

 

열왕(列王)의 맨것을 풀어 라는 말은 세계의 모든 종교라는 집단들은 자기들의 교단과 교파가 하나님앞에 옳바른 종교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이러한 교권으로 많은 신앙하는분즐을 묶어놓은 열왕(列王 = 세계적으로 교권을 형성하여서 목자들 중에서도 왕노릇의 역할을 하는자)들의 권세를 다 풀어 없애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세상에서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경호원이 몇명인지 알수 없는 숫자의 사람들이 호위를 합니다 

이러한 악한것으로 열왕들이 맨것을 다 풀어 없애 버리시겠다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목숨을 지키려고 별의 별 일은 다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사모하며 영생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라는 말은 허리를 동이면 즉 허리를 묶어버리면 힘을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내용은 더 이상 거짓목자가 신자들을 낳은 행위를 정지 시키시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에 속한 설교에 능력을 다 없애 버리므로 신자들이 설교의 말씀을 믿지않게 되어 교회에 나오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곧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위에서 실행하시고 끝내시면 하늘 나라가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임한다는것에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그날이 그날인데 무슨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말인가?

그러나 속히 올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이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싹이나서 자라는것이 이미 임한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니까 안보이는것입니다  령안(靈眼)이 열려야 보이는것입니다

 

 

 

제사장(祭司長)들을 벌겨벗겨 끌어가시고 라는 말씀은 제사장은 오늘날 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거짓목자들은 벗겨버릴것도 없습니다

얄팍한 세상지식과 학문이 전부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몇구절과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정도 아는것이 전부인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설교로  신앙하는분들에게 돈과 헌금을 어떻게 그렇게 잘 뜯어갔는지를 하나님이 벌거벗겨서 다 우리들에게  밝히 보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거짓말하는 실체가 무엇인가를 낱낱이 하나님이 다 밝혀 벌거벗기신 후에는 이들을 모두 사망으로 보내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능력(能力)이 있는자를 넘어뜨리시며 라는 말씀은 오늘날 목자들은 본인들이 다 능력 있다고 말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마태복음 7 : 21-23 절입니다

 

 

마 7 : 22 - 23  그 날에 (심판날에 )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목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심판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 =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것)을 행하는자들아  (예수)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는 신앙의 형태가 이러한것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러한 행위의 신앙이 예수님이 볼때는 예수님 앞에는 불법으로 나타난다는것입니다

말씀의 은사, 치유의 은사 , 전도의 은사 등등.....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였다는 자들을 하나님은 다 넘어지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존재가 사라지게 된다는 말씀인데 모두가 멸망의 길을 가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충성(忠誠)된자의 말을 없이 하시며 라는 말씀은 전에도 몇번 말씀드린 내용인데 우리는 유형적인 어떠한 눈에 보이는 행위를 보고 충성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충성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열심히 상고 (詳考)하여서 하나님의 아들의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충성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씀깨닫지 못한자들은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는 봉사를 열심히 하는자를 하나님앞에 충성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제 이러한자들의 말(言)을 다시는 할수 없도록하시겠다는 말씀이신것입니다

눈을 뜬 소경들이 육적으로 하는 충성이라고 말하는자들의 말을 이제는 없애 버리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들이 충성이라는 말의 단어하나 깨닫지 못한다는것은 참으로  부끄러운일입니다

 

 

 

늙은자의 지식(知識)을 빼앗으시며 라는 말씀은 늙은자는 장로(長老)를 말하는데 이들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을  알고 있는 지식이 있으므로 장로들이 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데 이들이 다 거짓목자에게 자기들의 권세를 다 넘겨주어버리고 있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로들의 원래 하나님앞에 하여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화가 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늙은자의 지식을 다 빼앗아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장로는 목사 뒷치닥거리나 하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여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목자가 하는말에 예 예 하면서 눈치나 살피는 그러한 장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合)당한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로가 가지고있는 지식조차 다 빼앗아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개신교의 경우 교회간판에서 조차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 장로가 주인이라고 간판은 달아놓고 장로를 심부름꾼으로 목사가 부려먹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방백(方伯)들에게 멸시(蔑視)를 쏟으시며 라는 말씀은 방백이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방백(方伯)의 백자는 맏이라는 말로서 머리에 해당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씀드리면 개신교의 경우 총회장이나 노회장이나 당회장이라는 사람들을 다 방백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는  지혜가 없으므로 다 멸시(蔑視 = 하나님이 깔보시고 하잖게 여기는것)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에게 이러한 수모를 당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마디로 하나님이 방백이라는자들을 방백으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항상 하나님 아버지에게 합당한자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11) 강한자의 띠를 푸시며 어두운가운데서 은밀(隱密)한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光明)한데로 나오게 하시며 만국(萬國)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滅)하기도 하시며 열국(列國)으로 광대(廣大)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며 만민(萬民)의 두목(頭目)들의 총명(總明)을 빼앗으시고

 

 

강한자의 띠를 푸시며 라는 말씀의 강한자는 오늘날의 목자를 말하는데 이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 즉 교권행사는 대단합니다  

새로 부지 마련하여 큰교회 건축합시다 이러한것이 다 하나님에게 영광돌리는 일 아닙니까 하고 한마디하면 목자아래 직급을 가지고 있으며 신앙하는자들은 예 예 하고 순종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제가 다 경험한 일들입니다 제 앞에서는 강한자들이 거짓말이나 변명은 못할것입니다

 

 

이러한 강한자에 속하여서 교권을 가지고 휘두르는자의 띠 즉 권한을 하나님이 다 풀어 없애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신앙하는분들을 자기들 마음데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강한자의 띠를 행사하려고 합니까

사람들은 보고 있을수 있으나 하나님은 두고 볼수 없다는 말입니다

강한자라고 하는자들의 띠를 다 풀어 없애버리실때 참진리가 나오는것입니다

 

 

 

 라는 말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권위를 말합니다  쉬운말로는 계급장으로 말하면 대장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타이틀을 누가 주었은가 ?  다름아닌 신앙하는분들이 타이틀 주는 일에 보증을 서 준것입니다

성경에서 빚보증서지 말라고 하니까 이웃사람이 대출받은데 연대 보증 서지 말라는 말씀으로 알고 있으신분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먹고 살아가는 일에는 간섭을 안하십니다

 

그러므로 악인이 형통하는것을 보고 너희가 부러워하지 말하고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돈좀 있다고 목에 힘주는 분들 참 많습니다

제 동창 친구 중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저런일 같이 하여 보자고 권하여도 저는 일체 다 사양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돈버는 일보다는 나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더 소중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교회에서 신앙하시면서 강한띠를 가지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강한띠를 다 풀어 없에 버리시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인 욕심으로  성전안에서 상석(上席)에 앉으려고 하는 생각은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것입니다

설사 사람들이 인정을 안하여 준다 하여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두운가운데서 은밀(隱密)한것을 드러내시며 라는 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일은 하나님이 다 알고계시므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다 이 세상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들어내신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말하면 하나님이 모르실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신앙하시는 분들에게 받아내는 돈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어두운 가운데 있는 분들은 자기들의 정당성을 주장할것입니다   이 어리석은 자들은 비밀이 지켜질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불법을 행하는자들은 이모든 불법을 알지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두운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일어나는 악한일을 다 드러내시겠다는 강한의지를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어두운곳에서 밝은 빛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죽음의 그늘을 광명(光明)한데로 나오게 하시며.

죽음의 그늘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죽음의 그늘에 있는자는 본인은 알지못합니다

비진리의 목자밑에서 신앙하는것을 죽음의 그늘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참 진리로 나와야  광명한대로 나오는것이며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다른분이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어떻게 하여서라도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내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위에 말씀에서도 재판장노릇하는자를 어리석은자가 되게 하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죽음의 그늘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모두 광명한 빛으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만국(萬國)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滅)하기도 하시며.

만국 (萬國)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국가( 國家 =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지역의 사람들로 구성된 주권을 가지고 있는 집단)말하는것이 아니라 세상나라 라든가 하늘나라 라는 의미로 쓰여진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만국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앙하고 있는 예배당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온 세상에 있는 예배보는 유형적인 건물을 많게도 하시며 또한 멸(滅)하여 없애 버리기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신앙을 할때에 그 모든 교회(敎會)의 유형적인 건물을 많게도 하시지만 또한 다 없애버리시기도 하신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앞에 바른신앙을 하느냐 혹은 악(惡)에속한 신앙을 하느냐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력이 없는 유형적인 건물을 말씀하는것은 아닙니다

몸된 우리의 성전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할때는 많은 성도들로 부흥케하지만 하나님앞에 악한 신앙을 할때에는 모두를 멸(滅)하여 사망으로 보내신다는 말입니다

 

 

 

열국(列國)으로 광대(廣大)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며.

만국(萬國)이나 열국이나  크게 다른 의미는 없으나 이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선(善)을 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될때에는 여러나라에 흩어져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광대(廣大)하게도 하시며  또한 다시  멸망의 길로 사로잡아  놓기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갈 4 : 8-9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다시 사로잡히는 신앙을 하므로 악하고 천한 신앙인 초등학문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 만민(萬民)의 두목(頭目)들의 총명(總明)을 빼앗으시고.

이  말씀은 만민(萬民) 즉 하나님의 백성위에서 군림(君臨  = 절대적인 능력이나 세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여 비유로 하는 말 ) 하는자를 두목(頭目)이라고 말을 하는데 오늘날의 예를 들면 교황같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두목의 직책에 해당하는자가 하나님앞에 바르지 못할때는 그가 가지고 있는 총명(總明)을 빼앗은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에서는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도 바티칸에 있는 베드로 성당을 다녀왔습니다만 교황이라는 상징적인자를 하나님은 원하지않으십니다

예수님과 같이 세상에 뛰어들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이 원하시고자하는 뜻을 이루는것이 목적이지 교황자리에 앉아서 어떠한 권위의 상징은 우상에 불과할 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온나라의 교권을 쥐고 행사하는 그러한 상좌(上座)에 있는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가지고 있는 만민의 두목들의 세상에속한 총명마저 다 하나님은 배앗아 버리신다는 말입니다

깨닫고 보면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개신교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계교회총연합회 총회장이니 무슨 쓸데없는 타이틀을 가지고 만민의 두목의 역할을 하는자들은 그러한 자리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단체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것이 아닙니다

 

 

시편 19 :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榮光 )을 선포(宣布)하고 궁창(穹蒼)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知識)을 전(傳)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 (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 (해 = 하나님 시84:11)을 위하여 하늘에 장막(우리가 영원히거할처소)을 베푸셨도다

 

 

 

 

12) 그들을 길없는 거친들로 유리(流離)하게 하시며 빛없이 캄캄한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醉)한 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그들을 길없는 거친들로 유리(流離)하게 하시며 라는 말씀은 만민의 두목(頭目)들의 총명은 하나님이 빼앗아버린 모든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길(道 =하나님의 진리말씀)없는 거친들 (광야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 =오늘날의 교회들)에서 유리(流離)하는자들 곧 신앙안에서 방황하는자들인데 하나님은 이들을 그대로 놓아둔다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안에서 영생이 없는곳에 그대로 방치하여 놓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영혼은 교회를 다녀도 사실은 갈피를 못잡고 거친 광야에서 떠돌아 다니는 신세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천국의 소망은 있으나 확증에는 자신이 없으므로 언제나 본인은 죄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친구 예수님이 계신데 무슨이유로 죄에서 벗어나지못하는것입니까

그렇게 신앙하면서 죄인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예수의 죽음은 헛된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면 죄는 어느순간 다 없어져서 빨래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정도로 우리들은 죄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오신것입니다

입으로만 예수 예수 하면 무엇합니까  예수님을 믿으면서 나의 죄가 그대로 있다면 잘못된 신앙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루속히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죄악을 다 씻어버리고 하나님의아들로 거듭나는 영광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길없는 거친들에서 유리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안에서 영원히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빛없이 캄캄한데를 더듬게 하시며 라는 말씀은 빛이 없다는 말은 (빛 = 생명 요1:4 ) 생명이 없는 캄캄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말은 진리말씀에 거한다고 하나 더듬거리며 빛이 없는 곳에서 신앙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거(居)하지 아니하면 이렇게 하나님이 저주를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형적인 교회에서 비진리의 목자 밑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없는곳에서 신앙하는것을 빛없이 캄캄한데를 더듬게 하신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게 나타나서야 되겠습니까

그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한 신앙이 빛이없는 어두운곳에서 더듬거리고 있었다면 우리는 우리를 인도하는 목자를 잘못만난것입니다

평생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였은데 사망의 음침한곳 음부로 떨어진다면 이보다 더 안타까운일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 믿고 신앙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는데 어찌하여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도 있는데 우리의 마음은 어찌하여 신앙하는일에 점검에 점검을 하지않고 거짓목자들 밑에서 종살이로 한평생을 보내고자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醉)한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거하지못하면 불법의 신앙을 하면서 갈바를 모르고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우왕좌왕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표현력은 대단하십니다

욥이 말하는것으로 되어있으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욥은 받아 적을 뿐인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신앙을 하면서 많이 회개하여야 할것들에 대하여 욥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닦아놓으신 반석에서 신앙하지 못하면 사람가운데서 이렇게 비틀거리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도간에 사랑은 이미 다 식어 없어진지 오래된 일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조석(朝夕)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비진리안에 있는 목자에게 무엇을 배우며 양육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몇번을 말씀드리는데 정신을 좀 차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어떻게 믿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 일인지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욥의 신앙의 담대함과 그의 지혜의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는 욥과 그의 친구 소발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으나 이는 하나님이 참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욥과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욥의 친구 소발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욥과 소발이 평범한 친구라면 친구 병문안 인사로 족할것입니다

그러나 이성경말씀은 세상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영원한 생명인 영생과 영원한 죽음으로 가는 사망의 말씀으로 나뉘어져 있는것입니다

 

 

이길은 우리들의 신앙하는자들이 결정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이나 사망에 이르는을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자유함으로 택하도록 남겨놓으셨습니다

양자중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든 자유를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던져주신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뿌리는 비유를 예수님은 아주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보신 욥의 말씀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참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을 비교하여 설명하여 주시는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는지를 하나님이 권고와 책망을 동시에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은 저보다 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 영생의 길을 가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38 번째 시간으로 [ 슬퍼하시는 하나님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1 : 21-24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되었는고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었도다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너희 포도주(葡萄酒)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方伯)들은 패역(悖逆)하여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求)하며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全能者)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將次)내 대적(對敵)에게 보응(報應)하여 내음을 편케하겠고 내 원수(怨讐)에게 보수(報讐)하겠며.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1장을 모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는 특별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자하는것은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과 교회(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 교파)목자들이 얼마나 타락하였으면 하나님이 슬프다고 한탄하시기에 말씀을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패역하며 악을 행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는 말씀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전(殿)에서 하나님앞에(惡 = 하나님을 모르는것)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믿어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대적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보수(報讐 =원수를 갚은것)을 하시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타락하여서 하나님앞에 우리들이 원수로 나타나는것을 모르고 하나님 믿고 천국간다고 열심히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하나님을 믿지않은자들에 대하여는 아예 징계의 말씀조차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징계와 경고의 말씀을 들으면 빨리 알아차리고 불손종하던 신앙에서 순종하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회개라는 말로 표현하며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이라는 말은.

 

4 :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이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말라 하였나니.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을 들을때에 그의 말을 무시하지말고 즉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말고 잘듣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안식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후에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실때부터 그의 음성(령적인 말씀으로 해석이 될때)을 들을때가 오늘날인것이며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이 나에게는 오늘날이 되는것입니다

 

내(我)가 이세상에 태어나기전에는 나는 오늘날이라는 말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또한 육신이 죽어서  이세상에 없을때도 나에게 오늘날이라는 말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데  어떻게 성경말씀을 볼수가 있으며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이 아주 중요한 시간이며 또한 예수님이 성경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고 난 후(後)에 태어난자들에게는 많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가고자 하였으나 때(時)가  맞지 않게 태어난 관계로 영생의 말씀을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 3 )이 있다고 수도 없이 반복하며 복받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땅에서 유월절 양을 잡아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시간이 없으므로 부지런히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고 세상의 즐거움에  취하거나 다른 교파를 쫓은자들은 눈이 밝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찿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시편 13 :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

 

이 말씀은 다윗이 하는 말인데 다윗이 눈먼 맹인이었습니까  눈은 뜨고 있었으나 하나님이 눈을 밝혀주지 않으시면  사망의 잠을 잘까 염려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도 눈뜬 장님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 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사망의 잠을 자는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찬송가에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잔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신앙하는 분들이 예수 즉 생명의 말씀이 있는

겉말씀위에서 다 잠들어 있으므로 이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데 겉말씀인 육적인 꼴의 양식 위에서 그냥다 잠들어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못본다하면 죄가 없거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져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 가운데  어느누가 성경책을 못읽는분이 계시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라는 말씀이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간에 있었던 역사공부하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일에 소경이라는 겸손함을 가지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을기회가 있을때에 많은 무리를 따라 사망의 넓은길에서 벗어나  길이 협착하고 찿은이들이 적은 생명의 길을 혼자서 갈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느 방송에서인가  성경공부 시키는데 인기가 있다고 하여서 좀 본일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빙빙 돌아다니는  하나님의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데 공부하는 분들은 감탄하며 좋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이리저리 이정표 없는 거리를 헤메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 100 살까지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하나님 믿은다고  말씀하실것입니까

우리의 생명은 언제 하나님이 부르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기회가 주어질때 놓치면 영원히 다시 돌아올 기회의 시간은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엘리야가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며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예수님도 이 세상에서 전도한사람이 사실은 12제자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에는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 일이나 하는것입니다

갈멜산에 서있는 엘리야의 동상을 보고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예수님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 나는 새도 거처가 있으나 오직 인자(예수)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외로운길입니다

나(我)라는 사람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1:1 의 관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신앙하는 마음은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 아니하면 항상  많은 무리속에 들어가 어떠한 소속감에 안도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떠날지라도 내가 이것이 생명의 말씀이다라는것을 깨달아 알았다면 세상것에서 미련을 버려야 하는 결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친구가 내 곁에 많이 있어야 밥세끼먹고 살아갈수 있습니까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비싸다는 그러한 장소에  살아야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는것입니까 

이러한것들은 모두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무의미 한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세계라는것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생명의 길에서 영원할것이냐 사망의 길에서 영원한 음부로 떨어질것이냐 하는 생각하기 싫지만 결코 우리가 피해갈수 없는 길이 순식간에 우리들의 육적인 목숨은 인생의 종착역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야로 성경말씀을 묵상하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생의 축복을 받아내는 일을 우리의 육신이 살았있을 동안에 완성하여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자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입니다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세상말로 마귀가 되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먹을것이나 찿아다니며  배나 채우려고 욕심이나 내는자들밖에 어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습니까

 

신앙하는자들에게 돈과 재물이나 받아내려고하는 십일조의 뜻하나 깨닫지못하고 돈을 받아 챙기는 악한 목자들이 전부 라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영생으로 인도하는일에 무슨 돈이 있어야 합니까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습관적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거짓목자는 크고 화려한 교회를 갖고 싶어합니다   자기 자랑을 하고 싶은것입니다

그러한 돈이 걸려있는 악한 생각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을  먹이시고 또한  병을 고쳐주시고 하시면서 감사헌금이니 이런 이름을 붙여서 악한짓을 하지 않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봉헌한다거나 영광을 돌린다거나 별의별말을 다 동원하여서 신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 목자를 섬기며 그의 말을  경청하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본인들이 거짓목자를 섬김으로 나의 령혼은 부활하지못하고 다 죽어버리고 더러운 령이되어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의 상속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의 멍에는 가볍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우 (사망)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 마 11 :29-30 ) 

초등학문과 세상에 속한자들이 땅에 속한 말로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 목자들의  몽학선생밑에서 종살이 하면서 언제까지 그들을 섬기고 있을것입니까

 

세상살이는 살아가다가 실패하여도 별것아닙니다    또다른길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길은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여야 하는 한길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번 길을 잘못들면 영원히 생명으로 가는길은 잊어버리고 찿을수 없게  됩니다

또 다른길이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씨에 싹이트고 잎이나오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어서 열매(영생)을 맺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강권하는 마음속에서 분발하여서 사망을 이기고 영생의 길을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되었는고 .

 

 

※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신실( 信實) →     열매= 씨 = 말씀 (눅 8 : 1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자를 신실하다고 말합니다 

성읍 (城邑) →   성읍 =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 ) 성읍이라는 말은 유형적인 예루살렘의 건물을 말

                      하는것아니라 예루살렘이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비유하여서 내(我)안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는것을 말하여 나(我)를 가리켜서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신실한 성읍 이라는 말은 창세전에는 하나님이 나(我)라는 사람에게 원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고 진리로 되어있던 령적인 사람 (성읍)이었다는 말입니다 (요 1 :14 )

유형적인 건물에 무슨 신실이나 진리가 있는것은 아니지요   령적인 진리안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 어찌하여 창기(娼妓)가되었는고 .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니까 어느날인가  신실하고 진리가 있던 성읍이 창기(娼妓)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창기(娼妓)라는 말은 몸을 파는 천한 기생을 빙자하여서 성읍이 창기가 되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미 앞장에서 다 보신내용인데 이 성읍에 남편되시는 하나님은 안계시고 거짓목자가 들어와서 신자들을 모아 놓고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남편노릇을 하며 아내되는 신자들은 하나님인 남편은 버리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고 있는 신앙을 성경은 창기라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성음에서 신자들을 불러 모아 신실하고 진리가 아닌 거짓말 즉 세상적인 이야기로 신자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두고 거짓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간음하며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으므로 그 성읍( 교회) 이  창기가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여 내(我)가 창기의 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함께하지아니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내자신이 신실하던자에서 창기로 변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는 유형적인 교회에서 거짓목자가 비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창기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가 없는 성읍이 된 이유는 거짓목자가 신자들에게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두고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자들은 창기가 되어 거짓남편에게 몸을 팔며(신앙하며) 돈을 갔다가 받치며 섬기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없고 음란한 창기의 교회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2)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

(殺人者)들 뿐이었도다

 

 

 

※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라는 말씀중에 공평이라는 말은 어느 한쪽으로 마음이 치우치지않고 정도 (正道)에 바르게 있었다는 말입니다 

원래 이 성읍은 세상적인 곳으로 신앙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지 않고 하나님의 바른 생명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라는 말씀은 세상적으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땅히 바른 도리(道理)를 하는것을 의리(義理)라고 말을 하는데 성경에서의 말씀은 하나님의 의(義)로운 말씀가운데에 거(居)하며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었도다

 

 

그러한 신실한 성읍이 이제와서 보니 살인하는 살인자들이 성읍(교인) 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들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信者)들을 다 죽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왜  목자을 살인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은 없고 온통 불법을 저지르며 세상적인 이야기와 헛된 철학적인 이야기로 신자들에게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하지못하므로 신자들의 령이 다 죽어 거듭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살인자들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양(羊)의 목자가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요 강도며 예수님의 문으로들어가는자가 양의 참목자 가 되는것입니다

(요 10장)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고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므로 이 거짓목자를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말을 하며 끝내는 영혼을 다 죽여 버리는 살인자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3)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너희 포도주(葡萄酒)에는 물이 섞였도다 . 

 

 

 

은(銀) = 신자를 말합니다   성경에서 금(金)과 은(銀)이나 재물(財物) 은 다 신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약 5 : 2-3  너희 재물(신자)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너희가보는 말씀에는 벌레들로서 겉말씀을 갈가먹고 있으며) 너희 금(신자)과 은(신자)은 녹이 슬었으니(사망의 병이들어있으며) 이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이 말씀에서 너희라는 말은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썩었고 옷(옷= 말씀)은 병들어 있으며 너희가 자랑하는 금(金)에 속하는 신자와 은(銀)에

속하는 신자들은 다 녹이슬어(사망으로가는 병이걸려있어) 있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광(磨光 = 돌이나 쇠붙이를 갈아서 빛이나게하는것)이 되어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금(金)과 은(銀)은 신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는 말은 말세에 많은 신자의 무리들을 거짓목자가 거느리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라는 말은 하나님이 쓸만하거나 값어치 있는 알곡의 신자 (銀)는 찿아보아야 없고 은(銀)인 신자는 찌꺼기 (쭉정이)가 되어 남아있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 천국갈자는 없고 다 지옥으로 갈자만 있다는 말씀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연보괘 (돈을 담아두는 상자) 로 변질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연보괘 앞에서 말씀하였으나 그를 (예수)을 잡은이가 없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 포도주(葡萄酒)에는 물이 섞였도다 .

 

 

포도주 = 피 를 말하며 피 = 생명을 말합니다  곧 생명의 말씀을 포도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포도주에 물이 섞여있다는 말입니다

물이 섞여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세상에 속한 말씀 즉 사망에 이르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말씀이 섞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즈음 교회를 안가보아도 방송을 통하여 설교를 들어봐도 어쩌면 하나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한결같이 모두가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나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를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의 설교가 포도주에 물이 섞인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이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들어 악하고 게으른종이라고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한구절을 보고가겠습니다

 

시편 12 : 3-4  여호와 께서 모든 아첨(阿諂 = 다른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면서 알랑거림) 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저희(거짓목자)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것이니 우리를 주관(主管= 어떤일의 주인이 되어 그 일을 책임지고 맡아 관리함)자 누구리요 함이로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독약을 타서 신자를 죽이는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들로 보입니까

모두가 노략질하는 이리요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는 살인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네 방백(方伯)들은 패역(悖逆)하여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

(謝禮物)을 구(求)하며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 네 방백(方伯)들은 패역(悖逆)하여.

 

 

방백(方伯)이라는 말의 뜻은 세상으로 말하면 장관급정도가 되는데 성경에서는 개신교의 경우 총회장이나 노회장 정도의 직급을 말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다 패역(悖逆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도리에 어긋나며 순리에 역행하는것)하였다는 말입니다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求)하며.

 

 

이 방백이라는자들이 교권의 높은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이라는것이 도적(盜賊 =거짓목자)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求)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도적과 짝한다는 말은 당회장 목사들과 하나가 되어서 뇌물을 사랑하며 즉 성도들로 부터 들어오는 돈과 헌금 기타 여러명목을 붙여서 돈장사를 함께하며 사례물로 들어오는 돈까지 구(求)하여 배(腹)을 채우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례물도 대단히 많습니다

성도에게 무슨 일이 있어서 움직였다하면 돈을 받아내는것입니다

혼례주례를 비록하여 / 장사(葬事)지내는 일 / 개업하는집 / 이사간집의 심방 / 추도예배봐주는일 / 성경공부세미나 등등......

이러한곳에가서 신자를 위한다고 중언부언하는 기도 한마디 목사가 하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러한 돈까지 모범을 보여야할 위치에 있는사람들이 도적과 짝하여 뇌물과 사례비까지 모두 챙겨먹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이 보낸 종이라고 신자들은 열심히 자원봉사 충성봉사라고 열심을 내며 돈많이 헌금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돈을 도적질하는자나 돈을 헌금하는자나 똑같은것이긴하나 그러한 악한길로 인도하는자의 죄가 큰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곳에 하나님이 계시겠습니까  예수님이 계시겠습니까   두분 다 안계십니다

교회의 우두머리부터  신자까지 다 마귀가 되어 돈가지고 북치고 장구치고 즐겁게 신앙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을 보시는 하나님이 슬프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곳에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있을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겠습니까   

인생인 사람이 보아도 크게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보실때는 어떻겠습니까

슬프다라는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숨어서 심판날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다리시는 목적은 남은자 몇명을 구원하시고자  심판날을 미루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 숫자가 채워지기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5)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고아(孤兒)는 세상적으로는 부모을 잃은 홀로된 아이를 말하는데 성경적으로는 하나님 즉 진리말씀에서 떨어져  거짓목자의 교회에 가보니 하나님 (하나님= 나를 진리말씀으로 낳아주실자) 없으므로 그들이 홀로되어 다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으려고  비진리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들이  신원(伸寃 = 원통한일이나 억울하게 되집어쓴 죄에대하여 원수 갚아주기을 원하는것) 하나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이들의 신원하는일에 대하여  못본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잃은 홀로된자녀 라는 말은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남편 즉 예수님을 찿고자 하는

자들은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진리의 말씀은 거짓목자에게는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잃은 고아(孤兒)가 찿고자 거짓목자에게 신원하나 이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줄수 없는것은 당연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실인즉 거짓목자들에게는 진리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워서 마귀의 소굴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이나 벌려고하는 장사꾼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지않은 세상사람들과 거짓목자가 위선하는 행위나 다른점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면서 천국 이야기를 꺼내니 가증하다는 말입니다

 

 

입만 열면 축복이니 사랑이니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말하는것을보면 가증한자중에 가증한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은찐저 (마24 :15)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可憎 = 하나님이 보실때 괘씸하고 거짓을 말하므로 미워한다는 말입니다) 한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에 서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실하던 성읍이 창기 즉 신자들을 모아놓고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내며 가증한 설교로 신자들과 하나가 되는것을 말하는데거짓목자나 신자나 둘이 한몸이 되므로 창기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자는 내 남편이 아닌자를 남편으로 맞이하고 남편은 내 아내가 아닌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는것을 세상말로도 불륜이라고 말을 하는데 성경의 말씀도 이러한경우 마찬가지의 말이나 창기의 뜻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뿐인것입니다

 

 

※ 과부(寡婦)의 송사(訟事)(受理)치 아니하는도다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떠나서 그냥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금방가지 않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라는 말은 남편없이 혼자 살아가던 과부가 새로얻는 남편이 참남편인지 거짓남편인지 재판장이신 목사님이 나에게 판결을 좀 내려 달하고 송사(訟事)하였으나 그 제출한 문건에 대하여 가부

(可否=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 간에 수리(受理) 치 아니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일로 송사된 문건에 대하여 수리(受理)하지 않고 있는가 ?

수리(受理)라는 말은 소송이 제기된 문건에 대하여 심사하여 가부간 판결을 내려주는것을 말합니다

거짓남편인 목사가 그 과부와 함께살고 있는데 (함께신앙하고 있는데) 자기를 가리켜 어떻게 거짓남편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그 거짓목자는 그 과부의 참 남편이 될 사람도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즉 참 남편인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때문에 과부의 송사에 대하여 수리(受理)할수가 없을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부(寡婦)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약 1 : 26 -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억이지 아니하고 (말을 함부로하지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사람의 경건(敬虔 = 하나님을 공경하는 정성이 들어 있는 마음자세)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淨潔 =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죄에서 떠나 수정같이 맑고 깨끗한 상태)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孤兒)과부(寡婦)를 그 환난 (患難 = 근심과 재앙) (中)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世俗 =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우리가 깨닫은 일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신약에서 다시 고아와 과부에 대하여 경건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설명을 다시 하고 있는것입니다

 

(羊 =신자)의 목자라면 마땅히 경건하여야 함은 말할것도 없는것입니다

이 경건이라는 말은 고아나 과부를  환난날에  이들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재앙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내며 목자 자신이 세속에 (세상과 벗하는것) 물들지 아니하여야 경건한자이며 참남편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참 남편이 경건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거짓목자를 말하여 이르기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자니 이같은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 딤후 3 : 5 )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는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양의 탈을 쓰고 나와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울거먹고 사치하며 짐승인 이리 짓거리나 하는자들은 지체할것없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하루속히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도 문제지만 신자들의 영혼이 다 죽어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라도 고아와 과부의 돈을 등쳐먹지말고 본인들이 경건이라고 말은 하나 모양만 가지고 있으며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자들이니 신자는 말할것도 없지만 거짓목자도 이제라도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말씀하시고 예수님은 신약에서 또 말씀하고 있지만 이 거짓목자들은 물만난 물고기떼가 되어 돈과 재물을 탐하는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탐심이 욕심을 낳고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은일에 선봉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 이사야 선지자는 벌써 오늘날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알고 신실하던 성읍(교회)이 창기가 되어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말씀에서는 이 과부가 창기가 되어있는 성읍(교회)에서 창기가 되어있는 목자에게 거짓남편과 참남편을 구분하기 위하여 소송까지 내며 참남편을 찿아달라고 판결을 구하고 있으나 창기가 되어 있는 거짓목자가  수리(受理)치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이 송사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인것입니다

송사되어있는 문건에 대하여 재판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고아나 과부가 거짓목자에게 묻기를 문자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어서 고아나 과부가  영생을 할수 있는가 ? 영생을 할수 없는가? 에 대하여 가부(可否  = 옳고 그름 )을  묻은 송사에 대하여  판결을 구하여도 이 거짓목자들은 말이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판결은 맡은자가 누구입니까  성읍(교회)의 창기 즉 신앙하는 분들의 거짓 목자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고아나 과부의  묻은 질문에 대하여 거짓목자가 대답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을 주시기 않았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6) 그러므로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全能者)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

 

 

 

하나님을 슬프게까지하는자들이 있으니 곧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입니다 

진리말씀이 온세상에 퍼지기 까지 거짓목자들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그 많은 무리들이 따르는것을 보십시요  

이들은 이 많은 무리들을 자기들의 무기로 삼고 하나님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많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권세를 주어서 이들이 철장권세로 무장하고있는것을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한 순간에 초개(草介)같이 불살라 없애 버리는 심판을 예비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미 육신이 죽은자나 욱신이 살아있는자나 그 령혼들이 받을 고통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어제도 해가뜨고 오늘도 해가뜨고 내일도 해가 뜰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해가 지기전에 (육신이 살아서 사리을 분별할줄알때)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시인(是認 = 옳다고 인정함을 받음)을 받아내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상속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서 영광 찿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 = 겉으로 드러나 있는 말씀  /  예수 = 말씀속에 비유로 숨어 있는 말씀

이스라엘은 지명이기도하지만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 이겨서(깨달아서) 받은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전능자라는 말씀은 못하실것이 없는자를 말하는데 하나님밖에는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분이 슬프게 생각할정도로 거짓목자가 악한자가 되어 있다니 짐승도 아니고 이성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하나님까지 슬프게 한다니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인생들을 사랑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즉시 다 멸망시킬수 있는일임에도 불구하시고 인내를 가지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으로 돌아올때 비로서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망의 권세를 이긴것과 같이 우리도 비유의 말씀인 겉말씀과 싸워서 승리 (勝利 = 구원 시편 4 : 8 주 1 )하여 이스라엘 이름을 천사로부터 받아내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 신앙을 하여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여 드려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마귀의 밥이 되어 사망으로 떨어지게 되는것을 하나님은 슬프게 생각을 하시는것입니다

 

막 9 :7 - 8  마침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말씀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예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 뿐이었더라

 

우리는 성경말씀안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은 오직 예수만이 남은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에 나오는 많은 말씀들은 예수를 아는지식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기록된것이며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으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말만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 하나님과 나(我)  /  예수님과 나(我) 만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고 또다른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신앙하면서 말은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듣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제 설교시간에 세상말듣는것 실물도 나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유형교회를 지어놓고 장사꾼들이 모여있으며 창기들과 마귀들이 모여있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말씀인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된것과 같이 우리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오직 예수님으로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매일 하였던 세상에 속한말 되풀이 하며 개(犬)가 토(吐)한것을 다시찿아먹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섬기며 있는돈 없는돈 다 빼앗기고 믿지않은 사람들로 부터 손가락질이나 받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다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임으로하는 말이 아닙니다

 

 

스바냐 2 : 15  이는 기쁜성(城 =교회)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있고 나 외(外)에는 다른이가 없다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무 (荒蕪 =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여 죄가운데그대로 있는것)하여 들짐승들의 업드릴곳이 되었는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소굴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者)마다 치소(嗤笑 = 사람들이 빈정거리며 웃고 있다는 말) 하며 손을 흔들리로다 (손까락질하며 비웃는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화려한 교회를 지어놓고 기쁨이 넘치는게 되었다고 자랑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이제는 좋고 화려한 교회가 있으니 염려할것이 없게 되었다고 말하며 마음속에는 오직 정통인 우리교회와 우리 목자들만 있게되고 다른 교회나 다른 교파들은 필요없다고 말하더니 이제와서 보니 그렇게 화려한 교회는 황무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죄에서 벗어난자는 없고 모두가 죄가운데 있으며 들짐승이 되어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는자가 없으므로 이 모든것들이 소문이 나서 믿지아니하는 사람들이 그 화려한 교회를 지나가면서 빈정거리고 웃으며 손까락질을 당하는 타락한 창기의 교회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오늘날 교회가 다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정통을 부르짓은 거짓목자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자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슬프다고 한탄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있는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죄라는 말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는데 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죄인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마 7 :21-23)

 

세상에서도 바른 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세상적으로 인생들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상관을 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관심을 두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7) 장차 (將次)내 대적(對敵)에게 보응(報應)하여 내음을 편케하겠고 원수(怨讐)에게 보수

(報讐)하겠며.

 

 

  

 

장차라는 말을 보고 사람들은 앞으로 이루어질일로만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의 육적인 목숨이 살아있를때가 장차인것입니다

내가 죽어 없어진 다음에 무슨일이 벌어지건 나와는 상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잘믿었건 잘못믿었건 이미 죽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차라는 말은 미래의 어떠한 날이나 시기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날이 가는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것입니다

날이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매일 매일 변화를 받아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예수님은 하라는말씀인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의 경우는 나의 령과 나의 육신은 변함이 없는데 날이 1년이가고 2 년이되어 가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세상살이에는 1년 후에는 좋은집으로 이사간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도 계시고 또다른 많은 계획이 있어서 날자가가는것과 상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은 나의 령과 육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온전한자의 신앙을 하면서 날자가는것과는 상관이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나의 육신을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계속되어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에게 보은 즉 원수를 갚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모두 멸망시켜서 영원한 사망의 불못에 넣어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3 : 12  (손 = 권능 ( 출 8 : 19 주1 )에 키를 들고 (손에키을 들고말은 키에 곡식을 놓고 이리저리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켜서 곡식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세상에서의 환란을 말합니다) 자기의 타작 마당을 (淨 = 깨끗하게하심) 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 (지옥)우시리라

 

 

죄(罪)와 불법을 저지르며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악한자들을 하나님의 타작마당에서( 성경말씀안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 곡식은 천국에 쭉정이는 지옥으로 보내므로 더 이상 마귀들의 악함을 보시지 않게 되시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편케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기다리고 인내의 한계가 넘으시므로 이제는 선(善)과 악(惡)을 확실히 구분하여 정리하시고 심판으로 일을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서 새삼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 역시 거짓목자들에게 여러모양으로 책망을 하시면서 권면의 말씀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하고 받아들이 않았던것입니다

 

 

마 23 : 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 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내가(예수)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버린바 되리라 (구원에서 떨어져 사망으로 가리라)

 

 

이 말씀이 지나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다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교회나가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말하는 네자녀가 누구입니까

오늘날 나(我)를두고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아주 깊은 회개를 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슬프다 라고 탄식 하시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말을 들을때면 힘이 빠짐니다

어떻게하는것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것이며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을 슬프게하는 일이 아닌가?

저도 이제는 거짓목자라는 말조차하기 싫습니다

 

교만해서 이러한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몇사람 거짓목자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대로 전부라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사 참목자가 말씀을 전한다고 하여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것 같습니까

제 경험으로는 말을 듣기는커녕 교단 교파를 따지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말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합니다

 

예수님 생전에 교단이니 교파니 하는 말씀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이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정상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에는 이미 들어가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요

그러니 그들을 무엇이라고 탓할일도 사실은 아닙니다 

예수님도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하여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께 용서하여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것들은 다 발전하고 변하는데 유독이 신앙은 옛날 아담부터 롯

시대나 노아시대와 변함이 없는것을 성경을 보면서 느끼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혼자 하여 봅니다

세계적으로 신학자들이 그렇게 많아도  무엇을 연구하는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마 22 : 14 ) 라는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읽어보게 됩니다

 

 

온세상을 통털어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서 철장권세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者)의 숫자는 시온산의 144,000 이라는 숫자를 예수님은 우리들앞에 제시 하였습니다 (계 14 : 1 )

철장권세를 받은것은 고사하고 많은 흰무리에라도 속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다른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로 하나님이 모두 사망가운데로 보내게 됩니다

 

 

차라리 죽어버리면 좋겠지만 그때는 나의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과 그의 아들로 나타난 하나님이 택한자들의 명령대로만 움직이게 되는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세상임금(거짓목자)들에게 내버려두고 계시므로 우리마음대로 할수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나의 마음대로 하던 권세는 다 없어져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들에 의하여 통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하나님이 택한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권세를 위임받은 아들의 명령대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옆으로 한발 움직이려고 하여도 나의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은것입니다

한번 서있게 되면 영원이라는 시간속에 그자리에 영원히 서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가  한발 옆으로 움직여라 하여야 움직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괴로움이란 세상에 있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지옥(地獄)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니까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제가 임의 대로말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제가 거짓목자와 같이 거짓말을 하나님앞에 한다면 하나님은 나의 머리 정수리를 쳐서 즉시 죽일것입니다

다만 지금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은 다른 분들이 볼때 저사람 신비주의(神秘主義 = 어떠한 모습이나 하는 행동이 이성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설명할수 없고 이해할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한 태도나 경향으로 초월적 존재를 내적인 직관이나 영적인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것 ) 에 빠졌다는 오해를 할수 있기때문에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저도 열악한 환경에서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퇴근하자마자 지친몸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또읽고 깨달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을 다 잘알고 계십니다 계속 연단을 시키시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 항복하는자에게 무슨 하나님이 하늘에있는 왕권을 주실리 만무한것입니다

연단시키신 후에는 하나님은 우리들의 열심에 대한 보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시고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는것입니다

 

롬 9 :28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 =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주(主) = 여호와 하나님 ( 이사야 12 : 2 주 1)  혹은 예수님

하나님이 땅위 (세상) 에서 선지서나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다 이루신 후에 세상나라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말씀입니다

 

민수기 23 : 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食言 =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것)치 않으시고 인자(人子 = 사람)가 아니시니 후회(後悔)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바를 행(行)치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實行)치 않으시랴

 

몇번 말씀드린것같은데 우리가 어차피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가려고 신앙을 한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남들이 하는데로 나도 그냥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들에 대하여 성경은 영벌(永罰)에 처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46  저희는 (불순종한자들) 영벌(永罰 = 지옥에서 받아야 할 영원한 벌) 의인(義人)은 영생 (永生= 영원히 죽음이 없는생명에 거함) 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롬 8 : 17 →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신앙이라는것은 영생을 비롯한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하에 아들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속받은 일을 행사하는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시는것입니다

시간은 오늘도 어김없이 빠르게 하루해는 가버립니다

말씀을 귀밖으로 흘려버리거나 한번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더 깊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게 됩니다    계속 반추하면서 묵상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나에게 많은 열매가 달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잘하였다 칭찬받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열매 많이 맺은다고 하니까 또 전도많이 하는것으로만  생각을 하시나요

나(我)라는 인생이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일에 성공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걱정이나 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온전한자가 되고난후에 다른 형제 자매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쭉정이가 날아다니며 예수님 믿으라는 어리석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댓가로 돌아오는것은 나도 멸망이고 형제자매도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자가 있으니 오늘날의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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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37 번째시간으로 [ 새하늘과 새 땅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21 : 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이 말씀은  계시록에서 새롭게 나오는 말씀이 아닙니다

선지서에 이미 다 나와 있는 말씀을 계시록에서는 총정리하는 차원입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검은땅이 없어진다는 말로 아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이니 비유니 라는 말을 많이 하게되는데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도 짜증이 좀 나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귀밖으로 듣게되면 다시 겉말씀에서 육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신앙으로 돌아가기때문에 저도 어쩔수 없이 되풀이 하여서 말을 반복 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무가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하는 과정은 열매을 맺기위한것과 같이 우리가 신앙을하며 여러 말씀을 깨달아 성경을 알고자 하는것도 결론은 영생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여러가지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호 8 :12 내가 (하나님)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상관없는것으로 여기도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 새 하늘

 

하늘은 궁창을 말하며 또한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 : 6-7 )

그런데 궁창은 둘로 나뉘어집니다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어집니다

궁창위의 물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가 있는곳이고 궁창아래의 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위에서 신앙하는자 즉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새하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사람의 생각에서 하나님의 령의 생각으로 거듭났다는 말입니다

 

새 하늘로 우리가 갈수 있었던것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 하늘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스가랴 8 : 3 )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을 누리는자를 새 하늘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새 땅

 

 

우리의 신앙이 궁창위에서 신앙하므로 육신의 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령한 몸으로거듭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我)의 하나님이 될때  나(我)라는 육신에 속하여 사망가운에 있던 내가 비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가운데 거(居)하게 되는것을 새땅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 : 13-14  )

 

예수님이 나와 함께할때 내가 새땅이 된다는 말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람을 외모 (外貌)로 취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갈 2: 6 )

 

하나님이 사람을 외모((外貌) 로 취하지 않는다는 말은 사람의 생김새를 본다는 말이 아닙니다

말씀인즉 성경을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함께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 내(我)자신이 새땅으로 변화를 받는것입니

 

고전 15 : 44 →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 : 49 →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새땅은 이와 같이 육의 몸이 신령한 몸이 되고 흙에 속하였던자가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육의 몸과 흙에속하였던자가 신령한 몸과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짜증이 날정도로 강조를 하는것입니다

 

 

이사야 65 : 17 →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이전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은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것이며.

 

 

하나님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미 하늘과 땅이 존재하고 있는데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

 

잠언 8 : 30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조자 (創造者)가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여기에서 창조자(創造者) 라는 말은( 잠 6 :17 주 1 ) 양육(養育)받은 아이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 6 :17 주 1)

 

즉 하나님이 우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신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양육받은 아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가 곧 창조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양육받은 아이가 장성하여서 창조자가되어 보니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만이 보이며 이전것 즉 말씀깨닫기전의 육적인 생명으로 있을 때의 일들은 기억되거나 아음에 생각나지 아니한다는 말입니다  영원한 안식세계에 들어간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20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避)하여 간데없더라

 

내(我)가 비로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하나님이 앉으신 보좌에서 (避)하여 온데간데 없어지더라 라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게되면 하나님앞에 나타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버리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나는 나(我)

자신이 변화를 받아야 신령한 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할때 내가 임마누엘이되어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2천년전에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육적인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어 육(肉) 그대로 있으면서 천국을 사모한다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흰보좌에 하나님이 계신것과 같이 우리도 흰옷을 입어야 하는것입니다

 

계 3 : 5  이기는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자 라는 말은 깨닫는자라는 말입니다    이기는자 = 깨닫는자 ( 요 1 : 5 주2)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이기는 자이며 이러한자에게 예수님은 흰옷과 생명책에 우리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우리들의 신앙이 옳다고 시인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흰옷입은자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앞에서 피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한 흰옷을 입고(말씀을 깨달아) 우리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며 우리들의 이름이 하나님 아버지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是認)을 받아내는 영광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아질때 아멘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설교를 하며 하나님의 생명과 동떨어진 세상말을 하는데 아멘 아멘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이라는 뜻은 이사야 65장 16절에 땅에서 자기을 위하여 복(福)을 구하는자는 진리(眞理= 하나님의 말씀)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福 = 영생 시편 133 : 3 )을 구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진리 = 아멘 인것입니다 (사 65 :16 주 4 )  진리의 말씀일때 아멘 하는것입니다

 

 

 

2)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처음 하늘

 

 

새하늘과 반대로 궁창아래서 신앙하는자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를 처음하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들이 아니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나(我)의 령(靈)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에서 사망가운데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유형적인 교회에서 율법의 말씀과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는자들이 처음하늘에 속한자들 인것입니다

 

 

처음땅

 

 

나 ( 我) 의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니라 ( 창 3 : 19 )라는 말씀에 해당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땅 즉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못한자가 처음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땅이라는 말은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한자요 흙에 속한자가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지못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5 :44 .고전15:47 )

이러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로 세우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 세상에 속한말로 신앙을 하므로 처음 육신적인 부모님이 주신 한정적인 생명으로 살다가 본래 대로 흙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땅없어졌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여야 할일은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요 5 :17 )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가인을 따라 어그러진길을 쫓아가기를 즐어워하며 한평생을 보내는것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세상끝날 하나님이 심판을 하실때는 하나님찿기를 게을리하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던자들은 이세상에서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모두가  둘째사망인 곧 불못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계 20: 14-15 )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취하는자들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남아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상속받아서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새하늘과 새땅이 되어야지 장차없어질 처음하늘과 처음땅으로 그대로 남아있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3)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바다= 모인물 ( 창1:10 ) 모인물 = 흑암 (삼하 22:12 )

흑암은 어두움을 말하며 이 어두움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합니다 ( 요 1 : 5 주 2)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망에 속한자는 이제 영원히 존재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생명이 흑암에서 영원히 빛(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진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겉말씀의 세상적인 신앙에서

떠나야 이러한 처지에 놓이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바다를 말하니까 우리가 보는 저 넓은 푸른 바다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경우를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처음하늘과 처음땅에 대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늘= 하나님은 령(요 4:24) 이시므로 우리의 령이 죽은 령에서 거듭나는 령으로 부활하는것을 새하늘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령인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부활하지못한 상태로 그대로 있는령은 처음하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새땅은 우리육신이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것을 새땅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흙으로 태어난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을 처음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실은 령과 육이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령이 거듭나면 육신의 몸도 자연히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산에 올라가셨더니 변형(變形)되시어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 세분이 말씀하실때는 다 령과 육이 빛으로 변화되어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거듭나면 빛으로 변화되어 나타나보일때는 우리의 몸이 빛의 형상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17 :1-5 )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낳아질때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하여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시민권(市民權)은 땅과 세상에 있는것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것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빌3:20)

 

이 영생의 축복을 하나님은 그의 아들들에게 상속으로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하는 목적이 하나님에게 영생을 구(求)하는것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것을 구하는것은 나(我)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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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36 번째 시간으로 [ 기어다니는 뱀(蛇)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잠언 30 : 19-20  곧 공중(空中)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磐石)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男子)가 여자(女子)와 함께한 자취며 음녀

(淫女)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잠언(箴言= 사람이 살아가는데 훈계가 되는말씀)이라는 말의 뜻은 경고(警告 =조심하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것) 라는 말입니다

이 본문말씀은 제글을 읽어보신분들은 다 해석을 할수있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전장에서 다 나왔던 말씀이고  새로운 말씀은 없습니다  복습차원에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구한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당신의 영감(靈感)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求)하나이다 (왕하 2 : 9)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한마디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드리면 여러분은 열마디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신,구약 70권으로 되어 있는데 각권마다 하나님의 보배 (영생의 말씀)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권마다 들어가셔서 (읽고깨달아서)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비하여 놓으셨던  보배인 생명의 말씀을 추수하여 거두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 13 :34-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으니 이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바 내가 (예수)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감추인것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우리도 창세에 있던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말로하고 글로쓰여져 있는것만을 보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들이 이제 모두 때(時)가되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 역사할때는 어마어마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롬 8:18 )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때가 되었다는 말은 이제 마귀의 시대인 사망의 시대를 하나님은 마무리하시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귀들은 자기들의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제 발악을 하며 하나님과 대적을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이 다 이런 내용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지옥과 사망으로  갈것에 대한 반항으로 하나님과 대적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는것이 계시록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마귀들과 대적을 합니까

오직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으로 대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시고자 하는분은 겉말씀도 열심히 읽어보셔야 뱀들의 간교함에 대항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성경을 보게 되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그만치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지혜는 엄청나게 늘어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시되 관주성경의 짝을 찿아가면서 천천히 보시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그렇게까지 볼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현재 격고 있는 일이기도 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욕심내지 마시고 겉말씀을  읽으셔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국한문 성경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천천히 뜻을 생각하면서 읽게됩니다

겉말씀에 있는자들이 성경통독이니 하여서 빨리 읽고 몇독하는것을 자랑으로 아는데 이는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책이라는 참 의미를 모르고 세상에있는 소설책읽는것으로 알고 있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제가 경험한것을 말씀드리므로 참고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전장에서도 뱀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분이 왜 거짓목자가 오늘날의 목사가 되느냐고 말씀을 하셔서 이점을 확실히 알게 하기위하여 다시한번 이 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잠언의 말씀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어떠한 말로 대적을 하여 올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자는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깨달아 알고 있기 때문에 겉말씀의 성경지식을 가지고 대적하는자들과는 상대가 안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일들이 곧 하나님과 대적한다는것을 모르고 사람을 보고 덤벼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마귀= 거짓목자)이 이말저말로 공격을 하며 어떠한 말을 하던 성경말씀으로 꼼짝을 못하게 하여야 하는데 이는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대적하는자를 물리치는것입니다

사실은 이러한자들과는 상대하지 말라고 디도서 (1:9-11)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뱀들은 많은 무리들을 가지고 있는것을 힘으로 알고 덤벼드나 이무리들은 한순간에 무너지는것이므로 많은 무리의 숫자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여리고 성(城)이 무너지는것이나 계시록에서 큰성 바벨론이 무너지는것을 보십시요

견고하여 무너질것같아 보이지 않지만 한순간에 하나님은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으시고 크고 견고한 성(城)들을 일시에 다 무너트려 없애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직접 여리고 성(城)을 가보았는데 흔적도 없고 흙더미 정도의 조금넓은 언덕이 있을 뿐이고 주위에는 주택과 여러 건물들이 많이 있어서 성경에서 말하는 여리고 성은 찿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성전짓은일에 많은 돈을 들여서 견고하게 건축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결국은  성도들의 피와 땀과 고통만이 있을 뿐이며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화려한 곳에 하나님의 영광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다 없어지는 것들에 욕심을 내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들은 이미 사망에서 돌아올수 없는 길로 들어간자들이며 이미 부폐 (腐敗)한자들이며 스스로 정죄한자로서 (딛 1: 11) 세상에서 이미 육적인 자기 상(賞)을 다 받은자들인것입니다 (마 6 : 5)

 

다윗이 사울왕을 피하여 있던 (窟)도 보았는데 다윗은 그렇게 험한 골짜기 바위계곡까지 숨어다니고 사울은 다윗을 찿아 죽이려고 험한 바위로 이루어진 골짜기산(山) 계곡까지 쫓아다닌것을 눈으로 보고 놀랐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마귀는 우는 사자(獅子 = 짐승같은 스승으로써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오늘날의 몰각(沒覺)한 목자 ) 이 잡아 삼키려고 울며 찿아다니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전도하려고 다닌다는 말씀입니다

 

 

벧전 5 : 8  근신(謹愼 = 말이나 행동을 삼가하고 조심함) 하라 깨어라 (말씀을 깨달아라) 너희 대적

(對敵 = 원수)마귀(魔鬼 = 훼방자 벧전5:8 주2  →  생명으로 가는자들을 가지못하도록 훼방을 놓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오늘날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가 우는 사자(獅子)같이 두르다니며 (전도하러다니며) 삼킬자찿느니라

거짓목자들은 유형적인 교회( 마귀의 소굴)를 세워놓고 전도하여 오는사람들에게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예수님을 버리고 각종 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의 돈과 재물을 울거먹고 사망으로 보낼자들을 전도하러 다니며 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말의 표현은 달라도 깨닫고 보면 같은 뜻으로 쓰이는 용어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문맥에 따라서 뜻이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뱀, 용,마귀,사단,사자,독수리, 짐승 ,이리,승냥이,늑대,타조,낙타,여우, 개, 돼지,암소 ,나귀, 염소, 말, 기타 등등...

수도없이 많은 용어들이 다 뱀에서 나온것들인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는자를 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구약에서 요셉이 꿈을 해석하여서 애굽에서 총리까지 하였다는 말은 잘하고 있으면서도 그 말이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지는 모르고 설교가 세상적인 말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예배는 끝이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아주 그러한 설교에 만족하며 아멘,아멘을 설교중에도 수십번을 하고 목자는 축복과축원을드린다는 말을 수도없이 역시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인데 말씀에서 떠난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려고 하는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다만 짐승들의 많은 무리들만이 모여서 짐승들끼리 사용하는 언어만을 사용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곧 공중(空中)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이세상에서 공중으로 날아다니는것이라고 하면 보통 새(鳥)를 생각하게 됩니다

새(鳥) 외에 잠자리라던가 나비라던가 그런 곤충을 제외하고는 새(鳥)가 떠오르는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에도 독수리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새(鳥) 중에서는 가장 크고 힘이 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공중나는 새(鳥)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공중(空中)의 공(空 = 빌공 )字 를 보면 비어있다는 말인데 집을 지어놓고 ( 八 ) 字 은 높은곳에서 살펴보며 工 字는 장인공으로 (匠人공 )= 代를 이어오며 무엇인가 만드는일에 능숙한 사람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세상에서 집(성전)을 지어놓고 높은곳에 있으면서 대(代)을 이어가며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요리하는전문가를  공중나는 새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6 :26  공중나는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倉庫)에 모아들이지 아니하여도 너희 천부(天父 = 하나님아버지) 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貴)하지아니하냐

 

 

이 말씀을 잘못해석하면 공중의 새들이 아무일도 안하는데 하나님이 먹여 살리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먹고 살아가는 일에 무슨 걱정을 하느냐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유로 지금 말씀하고 있기때문에 사람이 세상살아가는데 먹고 살아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새(鳥)가 공중에서 무슨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공중나는새는 어떠한 일이고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곡식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먹고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공중나는새는 땅의 것을 먹고 살아갑니다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거짓목자들은 먹고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여도) 먹고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이들에게는 령적인 양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육신적인것에 머물러 있으므로 육신적인 양식으로 설교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너희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양식을 주시지 않겠느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먹고사는새 (새= 악한자=마귀=거짓목자)는 무엇을 먹고 살아가고 있는가 ?

 

마 13 : 3-4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者)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예수님이 이말씀을 무엇이라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까

비유(譬喩)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씨 = 말씀 (눅 8 :11 )

씨가 길가에 떨어진씨는 새가와서 먹어버린다는것입니다

 

길 = 도(道 = 말씀) 그러므로 씨가 발아(發芽)가 되기전에 새가와서 먹어버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마음밭에 떨어져서 씨가 발아가 되어 싹이나고 줄기와 잎이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어야 하는데 씨가 싹이 나기도 전에 먹어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을 먹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도록 하는자가 오늘날 누구입니까

각종 종교의 교단 교파에 속한자들이 천국가고자 성전을 찿아오는자들에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마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새 = 마귀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실상으로 보면 새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을 두고 새(鳥) 라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전파하러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믿지않는사람 곧  천국 복음을 믿지않는 사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책망의 말씀을잠언말씀을 통하여 즉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 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許諾)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

 

 

잘보십시요

이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와 아닌자들 곧 무리들에게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그대로 믿고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지않은자들인것입니다  

그들이 곧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에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의 요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는 천국을 아는 비밀이 허락이 안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좀 안가는 말씀의 내용 입니다

왜 예수님이 제자를 제외한 무리들에게는 천국비밀 아는것을 허락하지않고 있는것인가 ?

공중나는 새이기 때문에 천국가는 비밀을 알려주시지 않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의 일 (요 5 :17 )은 하지도 않고 성도들에게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다 받아먹고 있음으로 이들은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천국가는 비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서 섬김을 받고 있는 자들로서 세상에서 누리는 육적인 자기 상(賞)을 이미 받는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6 : 2 )

 

 

※ 독수리의 자취와.

 

 독수리는 새 중에서도 왕초입니다

모든새 위에 있는 힘이 강한 새인것입니다

그러면 위 말씀에서 새(鳥)에 대하여 알아보았지만 새중의 새가 오늘날 누구를 말하고 있습니까

교회의 우두머리격인 목자가 독수리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하는 말이 걸작 입니다

 

자기들이 하는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있는것을 하나님은 뻔히 알고 있는데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아주 간교한 뱀이며 새(鳥)중에서 독수리이며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자이며 가증한자가 되어 거짓말장이의 아비가 되어 성도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43-47 )

 

 

 

2) 반석(磐石)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

 

 

반석(磐石)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0 :4 다 같은 신령(神靈)한 음료(飮料= 말씀)을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 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예수는 독생자요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인데 이 생명의 말씀위를 기어다는것이 있으니 (거짓목자)이라는 말입니다  

 

빌 2 : 5-8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러므로 예수 = 하나님 = 말씀(요 1 : 1 )이 되는것입니다

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위을 이리저리 기어다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위인 겉말씀에서 이리저리 성경몇구절 읽으며 기어다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자 입니까

 

성도들의 주머니나 들여다보는 참으로 말같지 않은 말이나 이것이 현실인것을 어떻게 증거를 하여야 겠습니까   도적질과 강도짓과 노략질하는 이리로 나타나는데 이 거짓목자들도 자기들의 발자취는 정당하다고 하나님앞에 뻔뻔스럽게 말하고 있는자들입니다 (요 10장 )

 

거짓목자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8 : 43-47  어찌하여 내 (예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여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을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중에 누가 나를 (罪)로 책(責)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거짓목자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며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문자적인 글자로 쓰여있으므로 우리가 실감을 못하는데 대단한 책망의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제것을 가지고 설교를 하기때문에 거짓을 말하므로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거짓목자가 뱀인것입니다 간교하기가 말도못합니다  천사로 가장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천사가 아니라 살인하는자요 하나님앞에 아주 용서할수 없는 악한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겉으로 보기는 얼마나 양같이 순해보이고 신사답게 생겼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羊=성도)의 탈을쓰고 많은 성도들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외쳐대고 있으나 제것으로 말하는자들이요 거짓을 말하는자들이요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인것입니다

 

유다서 1 : 19  이사람들은 당(黨 = 유형적인 교회)을 짓은자며 육에 속한자며 성령(聖靈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 거룩한 말씀 )은 없는자니라

 

이거짓목자의 뻔뻔한 말을 한번 또 보겠습니다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

 

바다 = 모인물 (창1:10 )  모인물 = 흑암 ( 사무엘하 22 :12 )   흑암은 어두운곳이며 빛이없는곳 곧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요 1 : 5 주2)를 흑암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 흑맘을 지나다니는 배가 있다는것입니다 노아가 홍수가 났을때 배을 타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배는 믿음의 의(義)을 나타내는 말로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경우에는 성경말씀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디도서 1 :12  그레데인(人)중에 어떤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腹)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이 흑암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지만 깨닫는것을 싫어합니다

적당히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서 설교하여도 성도들이 좋아하고 돈잘내고 잘섬겨주니까 말씀을 깨달아 영생으로 가는 일에는 아주 게으른자들인것입니다

성도들 또한 적당히 교회를 다니며 설교듣은것으로 죽으면 천국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그를 따르는 성도나 다 똑같은것입니다

 

이같이 자기 배(腹)만 위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아니하고 거짓말만 하는 저짓말장이를 그레데에 살고 있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참고 : 그레데는 지명(地名)으로 뜻은 버림받다 (헬라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 남쪽에 있는섬으로  지중해에 있는 동서 120 마일 남북 6 마일의 큰섬으로 기후가 좋고 땅이 비옥하여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던 곳입니다

디도서의 디도라는 사람은 바울이 교회를 세우고 디도라는 사람을 참아들이라고 말하며 그를 그레데라는 섬으로 보내서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대로 각 성(城)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기위하여 디도를 교사로 일을 하도록 사도 바울이 보낸자 입니다

 

  

그러나 그레데인과 달리 베뢰아 사람들는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여 성경을 자세히 상고 (詳考)한자들입니다

 

행 17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 (紳士的)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이것이 그러한가 하며 날마다 성경을 상고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듯 세상 사람들은 다 겉말씀에서 비진리안에서 신앙을 할것 같아도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은 이렇게 생명의 말씀을 열심히 상고 (詳考)하며 영생을 간절히 사모하며 신앙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입니다  

 

반대로 겉말씀에서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와 같은 신앙을 하면 편하게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세상말로 설교를 하니까 신앙이 즐거운것입니다  적당히 하여도 천국은 간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신앙을 하면서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잔잔한 바다를 지나다니는 배와 같이 안전하고 수고하지않아도 육적인 양식은 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양식은 영생의 양식이 아니고 썩어질 양식인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악한 신앙의 자취가 남아있지 않을것 같지만 하나님이 생명책과 사망의 책에 다 기록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은 이 흑암의 권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빛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의 발자취의 신앙을 감추고자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육적으로 배가 바다로 지나가고나도 자취가 남지않기때문에 이렇게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뻔뻔한 말을 하나님앞에 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4) 남자(男子)가 여자(女子)와 함께한 자취며.

 

 

여기에서 말하는 남자는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랑되시며 남편되시는 남자는 예수님 한분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여자 (여자= 신앙하는모든분을 비유함)인 성도들과 함께하며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하나님앞에 음란한 악을 행하면서 그 자취는 남지 않을것으로 생각을 하며 성도들로 부터 하나님을 빙자하여 돈을 받아내어 사치하며 화려한 성전을 갖고자 욕심을 내며 자기 자랑을 드러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뻔뻔하게 자기들이 저지른 악의 자취가 남아있지 않을것으로 알고 하나님앞에 하는 말을 한번 또 보시겠습니다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5) 음녀(淫女)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이 음녀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조요)

계 17장 1절을 보면 음녀는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위에 앉아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 신앙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물= 말씀(에베소서 5:26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을 물위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음녀는 음란한 여자를 말하는데 령적으로 하나님앞에 음란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말씀에서 음란하다는 말이 됩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 앉아서 많은 성도들을 향하여 음녀가 신랑인양 성도들을 신부로 생각하고 천국보내준다고 거짓을 말하면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사치하며 방탕한 음녀의 행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음녀인 거짓목자가 거짓을 말하며 성도들의 남편노릇을 하며 음한한 짓으로 돈을 번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는 겉옷(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 속옷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 )의 두 종류로 신앙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육신을 겉옷이라고 말하며 속옷을 령적으로 성령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중에 겉옷을 취하는자가 있고 속옷을 취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겉옷(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 음녀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음녀의 남편은 예수님이 아니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며 큰음녀는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음녀들도 세상에서는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세상 많은 무리들이 거의 다 음녀에 속하여 있으며 하늘까지 올라가보겠다고 바벨탑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큰성 바벨론이 되어 하나님과 대적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몰라서 심판을 하지 않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의 숫자가 차기까지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 계시록 6 : 9 )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들의 남편은 예수님인데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게 하는것을

음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죄악은 말할수 없이 아주 큰것입니다 이 죄악을 대표하는자가 큰음녀이며 여황 (女皇)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계 18 : 7 ) 

한마디로 여자는 씨가없으므로 음녀건 여황이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은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다만 그 많은 무리들과 간음을하며 (비진리안에 있는것) 천국가고자 하는자들의 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음녀들이 하나님에게 또 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6)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惡)을 행(行)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공중을 나는 독수리 자취 / 반석으로기어다니는 뱀의 자취 / 바다로 지나다니는배의 자취 / 남자와 여자가 함께한자취 / 음녀의자취 /와 같이 이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지 아니하고 성도들의 돈과 재물을 빼앗아 먹고  또한 성도들이 가고자하는 천국길을 막고 있었으며 그 입으로 나오는 독(毒)이든 말로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뻔뻔스럽게 하나님앞에서 말하기를 악을 행한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어리석은 자들은 음식을 먹고 입을 씻으면 먹었는지 모르는것과 같이 육적인 말로 하나님에게 악을 행한 일이 없다고 항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모르실리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자취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것입니다

 

자취 → 어떠한 무엇이 시간적 혹은 공간적으로 지나가거나 있다가 남기고간 흔적

 

오늘은 거짓목자들이 어떠한 형태로 거짓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가를 종류별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악한자들의 간교함에 빠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는 어리석은 자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어떤교파를 막론하고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신랑되시며 남편되시며 새포도주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백성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들과의 신앙은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야 할때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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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35 번째 시간으로 [ 두 주인(主人)을 섬기는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6 : 24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或)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본문말씀은 거짓목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말씀인데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성도들마져 두 주인을 섬기게 된다는 내용 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되어서  어려운 말씀은 없으나 한번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테복음 5장의 산상수훈에 이어 계속하여서 말씀하고 있는 말씀중의 한구절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에게 두 주인을 섬긴다는 말자체에 좀 모순(矛盾)이 있어보이는 말씀입니다

(矛盾 : 어떤사실의 앞뒤,혹은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말 )

 

이 말씀안에는 물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도 다 포함이 되어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

두 주인은 과연 누구를 말씀하시는가 ? 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신앙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신다면 예수님보고 헛소리 한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교회나가는 사람이 하나님 한분을 섬기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닌것을 억지로 말씀하실리가 없으므로 이 말씀을 상고(詳考)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듣는귀가 둔(鈍)하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못알아 듣는것이지 예수님의 지혜가 사람과 같아서 실수한다거나 혹은 말씀을 잘못할일은 결단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100% 신뢰 하여야 함은 말할것도 없는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지혜가 부족하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경우가 다반사(茶飯事) 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우리는 종종 베드로가 예수님 말씀을 부정한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완악함인지 몰라도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도 별로 반응이 없고 무감각한것입니다

 

그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화되어 우리 앞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그러한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주위에 너무 많은 들짐승들이 잘못된 비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세뇌교육을 하여 놓아서 거짓목자인 사람의 말을 더 중하게 여기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그저 그런가보다 정도로 스쳐버리는 생각에 머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인내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것을 모르고 들짐승들과 함께 장단을 함께 맞추며 예수님보다는 들짐승들의 말을 더 신뢰하며 누가 뭐라하든 열심히 천국을 가기 위하여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고

= 광야 = 교회 = 여자(벧전5:13주1) 씨 = 말씀 (눅 8:11 )

 하나님의 생명인 깨달은 말씀은 없고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들을 들(野)에 있는자라고 합니다

 

짐승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 은 멸망하는짐승과 같도다 (시 49:20)

  = 거짓목자 (계12 :9 ) 거짓목자 = 마귀 (요8:44)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창 3 : 1)

들/짐승/뱀은 오늘날 거짓목자로서 하나님앞에 가장 간교한자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간교(奸巧 = 한자(漢字)의 뜻을보면 교회를 방패로 하나님 말씀을 세상말로 바꾸어 말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뱀을 비유로 거짓목자들의 간교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을 보면서 뱀을 뱀으로 보는 우준(愚蠢 = 어리석고 둔한자)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거짓목자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호세아 : 4 : 6-8   내 백성이 지식(知識 =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함)이 없으므로 망(亡)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祭司長 = 牧師)이 되지 못하게 할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律法 =하나님의 계명) 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子女 = 신앙하는자)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蕃盛 = 교인수가 늘어남) 할수록 내게 범죄(犯罪)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榮華)를 변(變)하여 욕(辱)이되게 하리라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요리저리 예화를 들며 요리하여서 자기것으로(세상적으로 자기가 기지고 있는 지식과 학문의 육적인 말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거짓으로 말하며 거짓의 아비요 마귀가 되어서 설교를 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너무 지식이 없어서 제사장(오늘날의 목자)의 말만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은 이 악한자들이 제사장을 더이상 하지못하게 할것이며 이들은 율법조차도 다 잊어버리고 있으므로 제사장과 이를 따르던 성도들도 하나님은 다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화려하게 큰 교회일수록 많은 성도가 모이므로 하나님앞에 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말씀이며  거짓목자가 누리고 있던 영화를 변케하여 다 욕되게하신다는 말은 곧 사망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호세아서는 거짓목자와 성도간에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관계에 대하여 음란하다는 표현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호세아서는 모두 14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면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앞에 얼마나 악한 행위로 하나님앞에 범죄를 저지르며 하나님의 백성을 죽게 하는지 자세하게 알수 있도록 기록된 말씀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이정도 인가 ? 라고 놀라실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개인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두 주인을 섬기고 있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기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

첫번째의 주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이고.  

두번째의 주인은 거짓목자와 돈과 재물을 말합니다

 

이렇게 두 주인을 섬기게하는 당사자가 누구인가?  그 사람이 곧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성경말씀을 보며 또다른 한쪽으로는 돈과 재물을 함께섬기는자가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죄없는 성도들은 그들이 말하는것을 믿고 그들이 말하는데로 따르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호세아서의 말씀을 인용하여서 보았습니다만 모든것은 거짓목자에게 책임이 있으나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지식이 없다고 하나님은 한탄하시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거짓목자를 창세기에서 나오는 뱀을 거짓목자라고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에서 말하는 뱀이 곧 오늘날 거짓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데도 이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이  뱀이며 마귀인것도 모르고 마귀를 물리친다는 당치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귀에게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주실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主)의 이름으로 주를 섬긴다고  예수님에게 항변하며 대적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고 하시면서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야고보서 1 :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그러나 이 뱀(거짓목자)이 얼마나 간교합니까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이 거짓목자의 말에 속아넘어가고 있으므로 야고보 사도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고 부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 이여기를 하면 못마땅해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본인이 내고 싶어서 십일조건 헌금이건 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이냐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그 마음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것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마귀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뒷바라지하면서 그를 따르는데 예수님이 합당한자로 인정을 하겠냐는 말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그 모든 행위들이 예수님이 볼때는 불법을 행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것입니다

주(主)의 이름으로 다 하였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제단을  더럽히는자들을 하나님은 가증한자라고 말씀하시며 용서치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자  망령되이 부르는자 곧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짐을 당하여 꺼지지않은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계20 : 15 )

 

본문말씀이 아주 초보적인 이야기인것 같고 어린아이같은 말을 하는것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생각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모두가 이러한 불법을 행하는 두 주인을 섬기는 믿음을 가지고 신앙을하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작은일로 생각이 될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신앙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마귀에게 어찌 하나님의 생명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

그러나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뱀의 간교함에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것을 모르고 즐거워하고 찬양의 노래을 소리높여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어떠한 행위도 기뻐하지 않음은 물론이요 진노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교회에서 헌금많이 하는자들에게 목자라는 마귀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십니까

이제라도 늦지않습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베다니에서 일어났던 일을 잘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리시는 장면입니다

나사로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가 예수님에게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요 11 : 22  그러나 (이미 나사로가 죽어 있었으나) 나는 이제라도(主)께서 (예수님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 아나이다

 

마르다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 였다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령도 다 죽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두 주인을 섬기던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 한분만 섬기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죽어있는 령을 살리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먼저 모범을 보이셨던것입니다

이 일이 지나간 베다니 나사로의 집에서 일어났던 일로만 알면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제라도 거짓목자들의 간교함에 넘어가서 그들의 배(腹)나 채워주는 신앙을 하고 하나님으로 부터는 버림을 받은 두 주인을 섬기는 일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보고 계신데 무엇이 불안하십니까

 

언제까지 뱀의 간교함에 빠져서 선과 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시려고 하십니까

하루 해(sun)는 길지 않습니다  동쪽에서 빠르게 떳다가 서쪽으로 빠르게 넘어가며 하루는 지나갑니다

우리 인생의 나그네길이 길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하루 해가 지기전에 해가 있을 낮동안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2) (或)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예수님과  거짓목자 중에 누구를 미워하며 누구를 더 사랑하며 혹은 누구를 중(重)히여기며 누구를 경(輕)히 여기느냐는 말씀입니다

신앙하시는분들은 무슨소리하는것이냐 ?

예수님을 사랑하며 중(重)히 여기며 예수님 한분만 섬기는것이지 우리가 무슨 두 주인을 섬긴다는 말이냐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유형적인 건물인 마귀의 집에는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그들은 예수님 사랑은 고사하고 성도간에도 서로사랑이라기보다는 서로 미워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거짓목자인 마귀의 악한 령을 받고 있으므로 사랑은 없고 미움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년을 교회를 다녀도 령이 거듭나는 신앙에서 벗어나 있으므로  그들은 처음 교회다닐때와 몇년후나  별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믿음이 어린아이에서 어린아이로 그냥 머물러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의 말이 항상 세상에 속한 설교만을 되풀이 하고 있으므로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변하는것이 있다면 집사에서 장로가 된다거나 집사에서 권사로 육적인 신분에만 변화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것이 아니요 마귀의 간교함에 빠져서 직급을 올려주므로 끌려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뱀은 이렇게 간교한자 중에 간교한자인것입니다

 

그래야 돈벌이 장사가 계속유지 될것이기 때문이며 많은 성도가 모이면 또 명목을 내세워 건축헌금 운운하며 화려한 성전을 갖고자 온갖계략을 세우며 끝내는 성도들의 피와 땀을 성전짓은일에 몇천억을 쓰면서 하나님보다는 자기의 세상적인 능력을 과시하며 죽은 령들앞에서 자기자랑만을 늘어놓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가 거짓목자이며 마귀인것입니다

예수님과 거짓목자중에 성도들은 어느쪽을 택하여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 쪽인가요 거짓목자 쪽인가요?   돈과 재물로 섬기며 사랑하고 있는자가 누구입니까

성도들은 알았건 몰랐건 불문하고 거짓목자를 섬기며 그들에게 돈과 재물로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뱀의 간교함에 빠져서  예수님을 미워하는자가 되며 경(輕)히 여기는 쪽의 신앙을 택하여서 하나님을 멸시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 뱀(거짓목자)의 간교함이라는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며 아마겟돈 전쟁을 하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 신앙하면서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돈과 재물과 시간은 다 낭비하고 하나님으로 부터는 저주를 받아 사망으로 가는길 뿐이라는사실입니다

 

히 5 : 12-14  (時 = 신앙한시간)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初步=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食物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大抵)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을 경험(經驗)하지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長成)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知覺)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善)(惡)을 분변(分辨)하는자들이니라

 

여러분들의 신앙은 어디쯤가고 계신가요? 시간이 가면 마땅히 다 선생(先生=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할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언제까지 거짓목자 밑에서 죄의 노예가 되어 종살이를 하실것입니까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아직 어린아이이므로 선과악을 분변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마귀에게 끌려다니는것입니다

 

요즘은 진리 말씀을 전한다는 새로운 교파가 나타나서 성도들의 돈과 재물을 다 노략질하는 경우를 봅니다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돈이나 재물은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으며 결코 신앙하는자들에게 단돈1원 한장이라도

받으면 이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끊어진자이며 영벌의 불못에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돈이나 재물을 받는자는 거짓목자인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들도 다 거짓목자이며 돈과 재물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미워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는 악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안계시는 마귀의 집을 들락날락 하면서 거짓목자를 섬기며 사랑하면서 말로는 예수님만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말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본인도 알지 못하는가운데 거짓목자에게는 돈과 재물로 섬기면서 예수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예수님을 미워하는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않고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에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마 7 : 15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조심하라) (羊= 예수)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가지고 나온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들은 사망에 이르는 말을 하는자들이다) 속에는(마음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성도들의 돈과 재물만을 빼앗는 자들이니라)

 

 

예수님이 아무리 여러 예(例)을 들어가며 말씀을 하여도 이들은 마이동풍( 馬耳東風 = 다른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우리지 않고 그냥지나쳐 흘려버림) 으로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23절에 해당하는 신앙만을 고집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21-23  나더러 (예수)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하는날)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심판하는날) 내가 (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러한 신앙을 하던자들이 두 주인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누구를 더 열심히 섬겼습니까 

예수님이아닌 거짓목자인 마귀를 더 열심히 섬기며 돈과 재물을 탐내는이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두 주인중 거짓목자를 더 중(重)히 여기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이와같다는 말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입에 달고 신앙을 하면서 실상의 마음속에는 거짓목자를 섬기고 그의 영화(榮華)을 위하여 돈과 재물로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3)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믿음이 입에서 말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며 속으로는 거짓목자인 마귀에게  재물을 주지못하여 안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모르고 또한  생각을 안합니다

 

성도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오늘도 거짓목자 마귀의 설교에 귀를 기우리며 시간과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면서 천국가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두 주인이 아닌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데 우리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를 섬기며 그에게 돈과 재물로 섬기며 본인의 신앙을 자랑하는것입니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마귀의 소굴을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한주인만을 섬기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두 주인을 섬기는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간단한 한마디의 성경구절에 불과하지만 두 주인을 섬기는것 때문에 천국과 영생에 이르지 못하므로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 모두가  두 주인을 섬기는 죄를 범(犯)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 나가는것입니다

 

결코 뱀(마귀,거짓목자)의 간교(奸巧)한 말에 속아 넘어가서 두 주인을 섬기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주인을 섬기는 일은  육신적으로도 너무나도  피곤한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살아가기도 힘이드는데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에게 요구하는것이 너무 많은것입니다

말씀안드려도 교회나가시는 분들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곤고함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과 재물은 우리들의 령(靈)이 영생으로 거듭나는일에 장애물중에 장애물이며 신앙하는분들의 령을 더럽히는 마귀의 산물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과 재물로 거짓목자를 섬기는 신앙에서 떠나 예수님의 이름만을 부르는 수정같이 맑은  신앙으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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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34 째 시간으로 [ 예수 이름으로 구(求)하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6 : 24-25  지금(至今)까지는 너희내이름 (예수이름)으로 아무것도 구(求)하지 아니하였으나 구(求)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充滿)하리라

이것을 비사(比辭 = 비유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 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比辭)로  너희에게 이르지않고 아버지에 대한것을 밝히 이르리라

 

 

오늘 이 본문말씀은 아주 쉽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기도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무엇인가 구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은 좀 다름니다

지금까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예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할때는 성경책을 쭉 읽어가면서 해석을 하여야 하는데 성경구절을 끊어서 말씀을 전하다보니 말씀의 문맥에 있어서 전후(前後) 말씀을 잘모르고 있으므로 본문 말씀만 보시지 마시고 예를 들어 요한복음 16장의 성경말씀 구절을 끊어서 해설을 하게 되면 여러분은 요한복은 16장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 말씀이 이러한 내용중에 있는 한구절의 말씀이구나 라고  인용한 성경구절의 말씀의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

 

요즘의 목자들도 말씀강해라고 하여서 책들이 많이 나오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겉말씀을 또다시 겉말씀으로 주석을 달아서 말씀하니까 그 말씀이 그말씀이 되므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생명의 말씀은 보이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분들도 대부분 관주를 보고 말씀을 인용하기는 합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신앙하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지를 못하고 성(城)밖에서 즉 생명의 말씀밖에서 서성거리는 신앙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과 같이 우리가 구(求)하는것은 예수님에게 전달이 되지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신 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원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여러가지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듣지 않으시는것입니다

그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과 신앙하는분들의 령이 합(合)하여지므로 하나님이 들으실수 있는것인데 하나님은 령인신데 우리의 령은 거듭나지 못하였으므로 계속 육적인 축복이나 구하면서 주시옵소서 라는 말은 수백번하여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는 상달이 되지않는것입니다

구약말씀으로 보면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않는것과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에게 구(求)하여야 하는것이 무엇이어야 하는가 ?  부터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형통을 원하는 기도는 받지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야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시고자 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분깃으로 영생을 상속으로 물려 주시려고하는것이지 시간의 지남과 함께 소멸되어 버리는 세상에 속한것을 하나님은 아들에게 유업으로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잠깐있다가 없어질것들을 하나님이 주신다고 말하며 축복이라든가 형통이라든가 이러한 쓰레기같은 말을 하는자들은 오늘날 교회안에 있는 목자들인것입니다

성경은 이들을 상고 (商賈)라고 하여서 세상에서 성도들에게 장사하며 돈벌이하는 장사꾼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곧 거짓목자 삯꾼목자이며 이들은 육적인기도를 하며 겉말씀에서 돈이야기나 하는 마귀들인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사람은 세상적인 육신에 속한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 때를 따라서 먹을 식물(食物)을 주시는것입니다  (시 145:15)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세상에 있는 온 만물에게 하나님은 살아갈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는것입니다

 

하물며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겠다는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구하는것이 다 육적인것으로 썩어없어질것만 구하므로 이러한것들은 예수님에게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무엇을 구(求)하기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생하는 령의 양식을 주시는 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7 : 3   영생(永生)은 곧 유일(唯 一) 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者)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우리 신앙하는 분들이 천국가고자 영생을 하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즉 영생을 구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입니다

아니 그것이 무슨 말인가 ?  교회다니는것이 영생 즉 천국가기 위하여 다니는것이며 기도 할때에 천국가게 하여 달라고 말하는것이지 우리가 무슨 육적인것만 구(求)한줄 알고 있느냐 ? 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신앙하시는 어느분이 잘먹고 잘살자고 교회다니는것은 아닌것은 맞은 말씀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누구나가 예수님믿고 천국가기위하여 다니는것이지요

그런데  제 말은 영생으로 가는 길을 잘못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신앙을 한다고 말은 할수 있어도 사실은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 입니다

 

이러한 말에 대하여는 많은 반론을 제기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을 보고 깨달은 바를 저는 블로그에 올리고 있으므로 저와 생각이 다른분은 제 블로그를  안보시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저 역시 영생을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어찌 알곡이 아닌 쭉정이 말씀을 블로그에 올려놓겠습니까

 

만약에 쭉정이 말씀을 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세상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제가 잘못말씀을 증거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저는 큰 죄악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에게도 영혼이 죽고사는 문제이므로 함부로 누구나가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말이 옳다 아니다 라는것을 떠나서 여러분과 함께 말씀을 깨달아 보고자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참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증거하고 있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누가 진리안에서 신앙하며 누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지 이는 이미 창세(創世)전(前)에 결정되어 있는것인데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져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요 17 : 4-9 )

 

신학대에서는 예정론이니 종말론이니 하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다 부질없는것입니다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일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정론이니 종말론이니 하는것들은 말할가치도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5 :17 )

그런데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요 8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하므로 아래서 났고 세상에 속한것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같이 위에서 나고 이 세상에 속한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럴때 우리가 원하는 천국을 갈수 있으며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무엇을 구(求)하여야 하나님에게 예수님에게 상달이 되는가 ? 를 아는것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을 알고 우리가 구(求)하여야 주시기 때문 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至今)까지는 너희내이름 (예수이름)으로 아무것도 구(求)하지 아니하였으나 구(求)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充滿)하리라 

 

 

※ 지금(至今)까지는.

 

 

이 말씀은 지금 제자들과 말씀하시면서 또한 만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만 이는 여러사람을 포괄적

(包括的 = 어떤 사물이나 현상따위를 온통휩싸서 한 테두리안에 넣은것) 으로 말씀하시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지 2천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시점을 딱정하여서 지금까지라는 표현을 하신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아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공동체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개인 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개인 개인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의 때(時)가  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세상이 존재하는날이 끝도없이 계속 앞으로도 수만년이 계속 흘러간다는 말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 영생안에 들어가는 자의 숫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그 숫자가 차기까지 세상은 계속 흘러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숫자가 차게되면 이제 사망이 왕(王)노릇하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며 영원한 하늘나라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른자는 빛으로 변화받아 육신의 형상 곧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날수도 있고 령으로 존재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옷을 입고 싶으면 입고 (사람형상) 옷을 벗고 싶으면 벗고(령의 형상 )할수 있는것입니다

( 마 17 : 1-3 )

그러나 우리눈에 보이는것은 사람의 형상이 되겠으나 곧 빛으로 변화되어있는 형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지금까지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를 지금까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너희내이름 (예수이름)으로 아무것도 구(求)하지 아니하였으나 구(求)하라

 

 

 오늘날 예수이름으로 구(求)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예수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구(求)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求)하지 않은것은 아무것도 구(求)하지 않은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의 목숨은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생명이 아닌 육신에 속한것을 구하는것은 예수님이 볼때는 구(求)하지 않은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세상적인 축복이라는것은 잠깐있다가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까지 구(求)한것은 구하지 않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속한것은 그렇다 하고 천국가기위하여 영생을 구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구(求)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구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예수님이 저희가 내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겉말씀에서 즉 2천년전에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이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이름만을 불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 육적인 예수는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한 그림자에 불과하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육신적인 동생들도 또 있었지만 예수님을 독생자(獨生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를 불러야 하는데 겉말씀에서 아무리 예수이름을 부르며 구하였다 하여도 이는 예수이름으로 구한것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독생자 라는 말중에 독(獨)字을 보면 하나 라는 뜻도 있고 또한 한자(漢字)의 뜻만을 보면 짐승(깨닫지못한자)이 그물망으로 싸놓은( 겉말씀이나 율법말씀) 속에 벌레 (인생)가 있는가운데서 예수님이 살아서(생 =生)하나님의 아들 (子)로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이 다 이 짐승(깨닫지못한 목자) 에 싸여서 생명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가운데 있으면서 아무리 예수이름을 부르며 구하였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생명이 없는 짐승과 같은 인생에게 무엇을 줄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이름으로 구한것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짐승과  겉말씀의 그물망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우리들이 구(求)하는것에 대하여 응답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말씀 ,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求)하는자에게는 예수님이 우리들이 말하며 구(求)하는것을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깨달은 후로는 예수님이 귀를 열고 듣고 있으니  (求)하라 는것입니다

무엇을 구(求)하라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求)하라는 말씀입니다

 

 

※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充滿)하리라

 

 

대단한 축복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축복을 구하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로 값없이 받았는데 그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기쁨이 충만(充滿)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감추어진 보화(영생)를 가지고 있게되므로 우리들의 마음이 기쁨에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사들이 세상말하여놓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는것은 모두가 거짓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이 말하는것은 듣지않으십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이름을 모르고  깨닫지못한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하루에도 수백번은 부를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 이들은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의 이름으로 구(求)하는자가 아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구하여도 예수님으로부터 받을것이 없는것입니다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려고 하는 이리요 늑대요 들개요 뱀이요 독사요 용이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자이며 짐승이며 장사꾼이요 귀신의 처소요 더러운령이요 거짓말장이인 마귀인것입니다

(사 13:22 ) (눅3:7 ) (요10 :1-2 ) (시49:20) (계 18 : 11) ( 계18 : 1-2 ) (요8:44)

 

 

2) 이것을 비사(比辭 = 비유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 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比辭)로 너희에게 이르지않고 아버지에 대한것을 밝히 이르리라

 

 

 ※ 이것을 비사(比辭 = 비유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 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예수이름을  비사 (比辭 )로 기록하여 놓았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말씀을 비사(比辭)로 기록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신앙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 나와있는 예수님의 이름이 비사로 기록하여 놓았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예수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이유는 다음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계 18 :11  → 땅의 상고(商賈 =장사꾼 =목사)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

(商品 =거짓목사들의 설교말씀) 을 사는자가 없음이라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살아가는데 먹고 살려고 장사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이 자기자신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설교시간에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말로 성도들에게 말씀을 잘팔아먹고 돈을 벌었었는데 이제 돈줄이 끊기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각종 종교단체의 방백들이 울고 애통하고 있는것입니다

개신교의 경우 목사들이 자기들의 상품 곧 설교말씀을 아직까지는 잘팔아먹었는데 이제는 그 설교말씀을 돈주고 ( 십일조나 각종헌금) 사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즉 교회나오는 사람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이들은성경을 겉말씀에서 보니까 소경이 되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있지못하므로 몇천억이 나가는 교회를 지으려고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모스 5 : 3  (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신앙하는자들) 중에서 천명나가던 성읍

(城邑 = 교회)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제 세상끝날에는 모든것들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거짓말도 안통하게 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장사꾼으로 성도들의 돈과 재물을 울거먹으려고 몇천억씩들여서 교회를 지으려고 하는지 불쌍하고 어리석은 마귀가 되어 헛된짓거리를 예수님앞에서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요8:44)

이러한 큰음녀(淫女)들이 성도앞에서 큰소리치고 사치하며 교만과 오만의 날도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다 없어질것입니다 (계17 :15-16 ) 

 

 

 

※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比辭)로 너희에게 이르지않고.

 

 

때(時)가 이르면 이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자에게는 더 이상 비유의 말씀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다시 즉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 있게된다는 말입니다  

깨닫는자에게는 이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축복(祝福 = 영생)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고 영생하는것입니다

말로하니까 우리가 느끼지를 못하는데 대단한 사건인것입니다

천지가 창조된이후 이러한 일은 처음이며 마지막이 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  아버지에 대한것을 밝히 이르리라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하면서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성경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령적으로는 고통의 세월만을 보내고 있던것입니다

 

이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어두움에 있던 우리들에게 빛으로 밝혀주시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알게하여 주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은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빛으로 일해야하며 세상의 소금의 역할을 이제야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밝히 알려주심에 도달하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인내하며 세상을 이기고도 남은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라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육적인 예수이름이 예수이름인지 알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마음이 서로 합한자로 나타나 서로 영생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믿은자들에게 주시고자 하였던 축복입니다

 

육적인 몸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우리들의 삶의 사정에 대하여 잘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가고자하는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항상 함께하여 주시므로 걱정할것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을 얻었으니 이제 기쁨이 충만한자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은 후로는 이제 우리의 신앙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것을 구(求)하는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오늘도 고달픈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글을 읽고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므로항상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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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33 번째의 시간으로 [ 잉(孕胎)의 고통(苦痛)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3 :16  또 여자(女子)에게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 네게(하와) (孕胎)의 고통(苦痛 )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子息)을 낳을것이며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하시고.

 

 

 

이 본문 말씀은 이해를 잘못하면 오해할수 있는 소지가 많은 말씀입니다

단순한 여자와 남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온인류를 대표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성경을 읽고 생각하기를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조(始祖)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있기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生氣)를 주거나 생령(生靈)주지않고 그냥 사람으로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죽어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전파할때에도 그 전(前)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던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추상적인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구체화 되어 나타나는것)

(롬 5:14) 으로 예수님이 직접 이 세상에서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성령(聖靈)을 우리들에게 주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신것과 같이 예수님이 이 새상에 오시기 전에 신앙하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고 예수님이 오신후부터 생명으로 들어가는 영생의 말씀이 선포되었던것입니다

 

 이와같이 때(時)라는것을 맞추어서 이세상에 태어난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성경말씀을 보면서 몇번이고 하나님에게 감사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육적인 부모님에게도 감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와라는 여자는 아담의 갈비뼈로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로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처음 존재하였던것으로만 알고 있으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면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에도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가 나오기전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와 생령은 주시지 않았던것입니다

창 2 : 3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일단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일은 마치신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창조한 남자와 여자에게는 하나님이 생령(生靈)은 주시지않고 다만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것으로 끝났던것입니다

 

 

이 말씀을 뒷받침하여주는 말이 다음 성경구절에 나옵니다

아담과 하와가 낳은 자식이 가인과 아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시므로 아벨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아우인 아벨을 쳐 죽입니다 (창 4 : 8 )

 

또한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에덴동산이라는 곳에서 아담, 하와, 가인, 아벨,이 함께 쫓겨났는데 세상으로 쫓겨나서 살게 된것입니다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 죽인 죄벌(罪罰)로 하나님이 가인에게 죄(罪)에대한 벌(罰)을 주십니다

가인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창4 : 14  → (主)께서 오늘 이 지면(地面)에서 나를 쫓아내시온 즉 내가 주의 얼굴을 뵙지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避)하며 유리(流離)하는자가 될지라

무릇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성경말씀있는 그대로만 보면 아벨은 죽었으므로 아담과 하와 그리고 가인만 이 세상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인은 쫓겨나면서 무릇나를 만나는자 가 나를 죽일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창 4 :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罰)을 칠배(七倍)받으리라 하시고 표(標)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음을 면(免)케 하시니라

 

여기까지만 말씀을 살펴보아도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前)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들에게는 육체와 령은 있어도 그들이 가지고 있던 령(靈)은 죽은 령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지음을 받은 그들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육적인 생명을 살다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뿐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아담과 하와 이전의 그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생기와 생령은 받지못하고 살아오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이는 세상끝날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이므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가인과 아벨에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창세기때의 말씀을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를 비유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에도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는것은 이제 이해가 되셨을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담과 하와라는 사람이 등장을 합니다

이들은 어떠한자들인가? 다시 창세기 2장 7절말씀을 보겠습니다

 

창 2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과 하와가 있기전에  그 많은 남자와 여자중에서 하나님은 아담이라는 사람과 하와라는 두사람을 택하여서 비로서 생령( 살아있는령)으로 사람에게 비로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간교한 뱀에 의하여 먹게 됩니다(창 3: 1-7)

그러므로 생기를 받아서 생령이 되었던 아담과 하와가  그 죄가로 인하여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하시는 말씀입니다

 

창 3 : 19 너희 ( 아담과 하와) 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니라

 

그러므로 이들은 다시 살아있던 생령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죄가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뱀은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미물인 산이나 들이나 강가에서 볼수 있는 뱀이 아닙니다  뱀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혹시 배로 기어다는 뱀으로 아시는 분이 계실까봐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뱀이 계시록에서 용으로 마귀로 사단으로 음녀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과 사망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축복을 (거짓말하는자)의 간교함의 말에 속아서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죄를 범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뱀은 거짓목자가 대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하게 되면 예수님으로 부터의 생기나 생령은 받지못하고 사망으로가서 흙으로 돌아가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않은것이 죄요 곧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자와 겉말씀에서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거듭나지못하고 죽은 령들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보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 중에는 가인의 신앙과 아벨의 신앙을 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즉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아벨의 신앙이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가인의 신앙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함에 있어서 이(靈) 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육신적으로는 늙어도 령은 젊고 늙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나 나이드신 어른이나 배운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면 령은 다 알아 듣는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이가 들어 늙게 되면 육신은 늙으나 정신 (령)은 그대로 있으므로 어릴때의 동심(童心)을 그리워하며 정신은 사춘기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육적으로는 어린아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이해할수 있는 나이를 말하는데 예수님은 12살때 유월절의 절기(節期)의 전례(前例 ) 을 쫓아 예루살렘에 갔다가 선생들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奇異)히 여기더라 (눅 2 : 41-46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 손자가 올해 7살짜리가 있는데 성경 겉말씀을 창세기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나 뱀이나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설명하여주고 책을 펴놓고 문답식으로 물어보면 아주 대답을 잘하는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어린아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는 예수님을 기준하여 12살정도면 다 알아듣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과 함께 성전에서 먹고자며 자랄때에 12살정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엘상 3장)

이와 같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령은 마지막 아담( 예수) 은 살려주는 령 ( 고전 15:45 ) 이라고 말씀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모략(謀略)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나이가 12살정도면 알아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조(始祖)인가 ? 아닌가 ? 또는 이들전에 사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는우리들의 신앙에 그리 중요한것이 되지못합니다  오늘 이순간이 중요한것입니다

나의 목숨이 살아있는 이때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생명이 태어나기전에 무슨일이 있었건 또는 내가 육신이 이세상에 없을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는 사실상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깨달음이나 지혜는 나(我)를 기준하여서 지나간 일이 무엇을 말하는것이며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보면 통찰력이 뛰어나 하나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통하여 어떠한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지 그 말씀의 뜻을 알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인본주의(人本主義) 로 가게 되는것이며 거기에는 하나님의 지혜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거짓목자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를 원하는것이며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성도들에게 알게 모르게 십일조를 떠나 여러 명목으로 돈과 재물을 요구하는 망말을 하나님앞에 행하게 되는것이며  목자를 섬기는 성도들 또한 그러한말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니 은혜니 하며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며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예수님보다는 화려한 교회와 많은 교인수를 자랑하는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부질없는 일들을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며 이것이 믿음이며 이것이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은 외면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떠나서 그들과는 상관하지 않으시는것입니다 

곧 예수님은 그들에게서 떠나서 육신적으로도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곧 하나님을 찿으려고 하나 길을 잃고 헤메는 불쌍한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은 양(羊=성도)한마리를 찿아 다니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적으로 많이 아는 지식과 학문이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오히려 교만하고 오만함이 하나님의 생명으로가는길에 걸림돌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여자(女子)에게 이르시되.

 

 

이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터 생기를 받지못하여 생령이 되지 못한 여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여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씨= 말씀 눅8:11) 즉 생명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벧전5:13 주1)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분들이 모두 여자인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기(生氣)와 생령(生靈)을 받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이들이 아담과 하와 이전에 살고 있던자들과 똑같다는 엄청난 사실인것입니다

 

이분들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하겠지만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은 그당시 사람이나 오늘날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은 시, 공간,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므로 (요1:1) 성경의 말씀을 부정한다는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모든분들이 정신을 차려서 신앙하지 않으면 모든일이 다 헛수고가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이 되어 하나님과 영원한 시간속에서 함께한다는 그 영광이 그렇게 쉽게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2) 내가 (하나님) 네게(하와) (孕胎)의 고통(苦痛 ) 크게 더하리니.

 

천천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성질이 급하신분들은 빨리읽어보고 이 말씀에 대하여 판단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성경말씀을 잘못증거하면 여러분들에게도 문제가 되고 저도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이므로 조심스럽고 두려운것입니다

 

판단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무리가 모여서 눈(雪)이 검다고 말하여도 하나님이 눈(雪)은 흰색이라고 말하면 하나님 말씀이 맞은 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속성중에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일에 함께 합류하려는 마음이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많은 무리들이 생각하는것이 맞을것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와는 정 반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잉태(孕胎)하는 고통과 해산(解産)하는 고통은 다름니다

성경에는 잉태하는 고통이 있고 해산하는 고통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보고자 하는것은 잉태하는 고통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하나님이 하와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실때는 하와는 아직 잉태하여 가인이라는 아들을 해산하기 전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잉태의 고통을 크게 더하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말씀이 있어야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앞에서 남자와 여자 창조이야기를 말하였던것입니다

 

즉 하와가 있기 전에 있던 여자들은 잉태하는고통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잉태의 고통은 당연히 없던것입니다

그런데 하와가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실과를 따먹고 (설교를 듣고)난 다음부터 여자에게는 잉태하는고통을 크게 더하였다는 말입니다

 

잉태라는 말은 어머니 뱃속에서 어린아이가 10개월간 있을때를 말합니다

고통이라는 말은 처음 잉태할때가 아주 애를 쓰게되며  아픔이 따른다는 말인데 이 고통이 크다는 말입니다

잉태할때에 즉 싹이 틀때 아기가 생기는 초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잉태된자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먼저우리들에게 (本)을 보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성령(聖靈)으로 잉태하신것입니다 (마 1 : 18)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과 같이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낳아져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며 깨달은 말씀을 거룩한 말씀,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와는 누구입니까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사람이 하와인것입니다  하와라는 말은 생명입니다 (창3:20주1)

곧 하나님의 생명이 싹이 나서 나의 몸에서 자라게 하는과정이 힘들고 아픔이 따른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에서 여자로 있를때는 하와가 있기 전의 여자로서 잉태하는고통이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잉태의 고통이 없습니다

고통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정신적인 즉 령적인 잉태의 고통은 없다는 말입니다

 

교회가서 목사의 하는설교가 진리말씀이라고 믿고 설교말씀듣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까 만족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경을 자세하게 상고할 필요가 없으며 성경보는 일은 그저 겉말씀 읽으며 몇독을 하면 그것으로 아주 만족한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신자인데 생기와 생령은 받지않은 자이기 때문에(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해석할 필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  령적인 생명은 없는 자들이므로 그냥 흙으로 돌아가면 끝인것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前)의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여자가 하와가 되었을때는 사정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즉 잉태의 고통이 크고 더하게  하나님이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무슨 뜻인가 ?

우리가 겉말씀에 있을때는 (하와가 나타나기 이전 여자) 신앙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어려움이 없는 대신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생명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하와가 된 오늘날 모든 성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안으로들어가는 구원에 이르고자 하므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잉태하는 처음단계가 어렵고 힘들고 아픔이 따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교회의 일을 한번 육적으로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일요일(주일)이 되어 교회에 갑니다   목자로부터 부담없이 설교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십일조라든가 기타 명목으로 헌금하고  충성봉사한다고 또 이런일 저런일도 교회나 밖에서 합니다

각 구역장들은 자기에게 속하여 있는 구역성도들 하고 회의도하고 전도하는일이나 기타 일들도 상의을 하고 끝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마리아가 아니고 마르다의 역할을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으론 고달픔이 좀 있다고 할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잉태하는일은 없으므로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오늘날의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을 잉태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을 잉태하는 장소가 되었있으므로 사망을 잉태하는 일은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어려운것이 없다는 말은 항상 되풀이 되는 육에속한 일만을 반복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세상적인 말을 하는곳이지 하나님은 령이신데 령에 관한 말씀은 없기때문에 어려운일이 없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하와인 생명만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는 일에는 육적인 일은 일체없습니다

십일조라는것도 없습니다 헌금이라는것도 없습니다 일체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충성봉사라는것도 없습니다   봉사라는 말은 성령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일(요 5:17)만을 할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말씀입니다

잉태하는 고통을 하나님이 더하여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여 깨닫는 지혜를 하나님이 쉽게 알려주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我)가 성경말씀과 주야로 싸워야 비로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잉태시켜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도 안가지고 교회다니는 사람과는 천지차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즉 사망과 영생은 그차이가 천지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잉태하는 고통이 있으나 반대로 그러한 과정을 거치므로 하나님앞에

정금(精金)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당당히 설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를 해산(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나에게 붙어서 따라다니던 사망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함께하게되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을 다시보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창 3 :22 )

저나 이글을 읽으시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을상속과 유업으로 받을자가 되는것입니다

 

 

3)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子息) 낳을것이며.

 

 

이 말씀은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인 결합에의하여 탄생되어지는 자식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남여의 성적결합을 가지고 수고한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수고하고 자식을 낳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지금 하나님이 하와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는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고자 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수고하여야 자식을 낳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변화받는 과정에 수고가 따른다는 말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도 말씀을 드린것과 같이 우리가 수고하는일에 예수님이 동참하여 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한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되어 함께하여 주실때에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의 분깃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데 수고를 많이 하여야 자식을 낳을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성경의 말씀을 깨달음으로(我)라는 자가 하나님의 자식으로 낳아진다는 말씀입니다

 

 

 

4)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하시고.

 

우리신앙하는분들의 남편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신앙하는자를 신부(新婦)로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신랑(新郞)으로 말씀하고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잘 경청하며 묵상을 하여야 나의 남편으로 영접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我)가 제아무리 예수님을 사모한다고 하여서 그를 남편으로 받아들여지는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일수 있는것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들의 신앙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의 길에 있어야 하며, 그의 진리안에 있어야 하며, 그의 생명안에 있을때에만 영생을 얻어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나(我)의 신앙이 그렇게 합당하게 나타날때에 예수님은 나의 남편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그가 우리들의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가요 ? 본인자신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와는 반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남편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거짓목자를 자기의 남편으로 섬기며  겉말씀에서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입니다

령적으로 말하면 간음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간음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고 있습니까 

 

 

 

마 5 :27  또 간음 (姦淫 = 간사하고 음란한 마음)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는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이렇게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여자에게는 음욕이 없는가요? 남여가 공히 똑같이 음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은 남자라는 표현을 직접 말씀하지않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맥으로 보면 예수님이 분명히 남자를 보고 말씀하고 있는것같이 보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수고를 하여야 하나님의 자식을 낳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남의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성경을 보고 깨닫는일에 수고를 하여야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남여의 성적인 욕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음욕이 없다면 죽은 송장이나 다름이 없는것이며 사람은 어떻게 이 땅에 번성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면 성욕이 없어진다면 (음욕이 없어진다면) 남여가 어떻게 성관계가 이루어져서 사람이 땅위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며 땅을 정복할수 있겠습니까 (창 1 : 27-28 )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보아야 한다면 이 온세상에서 이 계명을 지킬수 있는자는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분들이 있으니 그들이 곧 오늘날 목사들입니다

겉말씀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분은 마음에 음욕이 없습니까  그러면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입니다 (계3:1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제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천국간다고 하시는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가지고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서 음욕을 품은자는 누구인가 ?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교회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세워놓고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면서 사람을 전도하는 마음을 음욕을 품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거짓목자가 성도들을 보고 음욕을 품은자가 되는것인가 ?

성도들의 남편 되실분은 예수님이신데 거짓목자들이 성도들의 남편노릇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사거리에 나가서 혹은 여러곳을 다니면서 사람을 보고 전도하려는 마음을  일컬어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은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는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성도가 열명이면 백명을 채우려하고 백명이 되면 천명을 천명이 되면 만명을 채우려고 하는것은 이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이 다 돈과 재물로 보이며 또한 이들과 령적으로 간음을 하고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남편이 될 여자(성도)에게 음욕을 품고 그 욕심을 채우고자 악을 행하며 음욕을 버리지 못하고 전도하여 예수님의 아내 될 여자들을 자기가 그 여자들의 남편이 되어 아내를 삼으려고 거짓말로 속삭이며 천국보내준다고 마귀의 아비가 되고 간교(奸巧)한자가 되어 세상끝날에 나타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은 신앙하는 목적이 영생하려고 신앙생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살기도 바쁜데 시간을 내서 하나님,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은 자기의 신랑, 남편이 거짓 신랑과 남편인것을 모르고 본인들과 상관이 없는자들을 섬기며 돈과 재물을 다 갔다가 거짓 신랑과 남편에게 받치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요1:1 )입니다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안에서 (我)의 신랑이시며 남편되시는 예수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로 부터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서 남편으로 영접하여야 하나님의 자녀를 낳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로 남아서 신앙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로 있으면 젓을 먹고 있으면 사탕발림의 거짓목자들의 말씀을 믿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한자는 식물을 먹으며 거짓목자와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들과 함께하면 예수님도 나에게서 떠나가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나에게서 떠나가기 때문인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잉태의 고통을 하나님이 더 크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열심히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산(解産)의 기쁨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잉태의 고통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의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여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깨달음이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다보니 시간이라는 타령을 하게되는데 이러한 말도 하나님이 보실때는핑게에 불과합니다

 

어렵더라도 수고하는 일을 멈추지마시고 열심히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하지말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끝날에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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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32 번째 시간으로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8 : 22-27  여호와 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上古)부터 땅이 생기기 전(前)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前)에 이미 내가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前)언덕이 생기기 전(前)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世上)진토(塵土)의 근원(根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우선 이 잠언(箴言)이라는 말은 바늘잠,경계할字잠 이라는 말에 말씀언자로 되어있는 글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잠언이라는 말은 지혜와 통찰력이 담겨져 있는 말씀이라는 뜻으로 해석되어집니다

주로 지혜에 관하여 말씀의 중심이 되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단어이나 단어의 뜻을 알고 말씀을 보면 깨닫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我)가 이세상에 태어닌것은 육적인 부모에 의하여 나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것으로 만 생각의 한계를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세상법이 만들어 놓은 법(法)인 규범(規範)= 인간이 행동하거나 판단할때에 마땅히 따라야 할 법칙과 원리)에 의하여 학교생활을 하고 군대를 갔다오면 사회에 나와서 돈벌이를 하면서 잘살건 못살건이 문제가 아니고 어떠한 삶이던간에 한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사회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살기를 위하여 종교라는 울타리을 찿아 그 안에서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찿아보며 살아가기를 원하는것이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일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萬物)에는 생명이라는것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제외한 어떠한 다른것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상가들이  나오게 되고 철학가가 나오게 되며 이와는 반대로 본인이 살아있을때에 어떠한 업적을 남기어 보겠다는 생각이 생기면서 전쟁이라는것을 통하여 자기가 온 세상을 지배하여 유명한자로 남아보려는 야심으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악한일도 한몫을 하며 인간의 역사는 반복에 반복을 하며 계속하며 세월따라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세계에서 유태인이 머리가 제일 좋다고 말을 하지만 이들 역시 들꽃하나 만들어내는 지혜은 없는것입니다

인간의 생활을 좀더 편한 생활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과학의 힘을 바탕으로 발명을 하여보지만 결국에는  인간을 죽이는 무기가 그들의 최종적인 작품으로 귀결이 되는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직접보고 있으며 역사를 통하여도 잘 알수 있는것입니다

 

(善)(惡)이 인간의 마음에 함께 존재한다고 하지만 인간은 본래 선을 행하기 보다는 악이 더 강하게 우리의 마음에서 작용하므로 허울이 좋아 인간이지 사실은 이성이 없는 동물과 다를것이 없는것이며 오히려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떤면에서는(善)한일를 할수도있지만 반대로 말할수 없는 잔인함도 함께 공존하며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책을 독서하여보면 그래도 철학을 연구하며 공부하는것이 인간에게 있어서는 가장 소중한 가치의 하나로 나타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저역시 이런철학가들의 사상에 빠져서 교양과목에 있던 철학을 공부하면서 철학과에 다시 가서 공부하고 싶은 충동을 생각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인간의 일반적인 삶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입니다

인간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은 죽음 즉 사망이라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은 각자의 사람에게 재능을 주어서 음악을 잘하는사람  미술을 잘하는사람  기계를 잘다루는 사람 과학자나 발명가라든가 여러 형태로 인간에게 지식과 지혜를 주셔서 우리들의 삶에질을 높여줄수 있는 다양한 안락과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갈수있도록 연구하며 노력하는것은 누구나가 알수있는 평범한일들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고있는것이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제아무리 발버둥치며 연구하며 노력하여도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태초이래로 할수없었던일이 생명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만물이나 사람의 생명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이 만들어낼수있는 지혜는 하나님이 허락을 안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신자가 원하는것은 하나님은 다 무조건 들어 주시는 분이 아니닙니다

왜야하면 생명을 만들어 낼수 있는일는 하나님의 주권과 권한에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는것입니다 (신명기 30:15-16)

창조주(創造主)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요즘은 짝퉁이라는 말을 쓰는데 진품과 다른 가짜를 똑같이 만들어내는 기술은 대단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때는 조화(造花)가 실제의 꽃으로 착각할때가 있는데 역시 향기가 없으므로 금방 실제의 생명이 있는 곷이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나의 유한적인 이 생명에서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는 길이 있는가 ? 에 대한 물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답(答)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안에 들어가서 신앙을 하며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계신분이기 때문이며 이분들이 말씀하신바 나(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너희에게도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겠다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그 어떠한것보다 이 영원한 생명갖기를 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이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재앙도 사실은 유한적인 생명안에서 무엇인가 하여보려고 몸부림치다가 자기 마음대로 안될때에 마음속에 있는 악(惡)이 선(善)을 누르고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재앙에서 벗어나고 사람이 누릴수 있는 안식처를 이성을 가진 사람만이 찿고 또한 그것을 취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은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기위하여 하나님은 많은 세월동안 사람들에게 령감과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피와 눈물로 이루어내어 성경책 곧 생명책의 완성을 보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는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로 무엇인가 이루어보고자 몸부림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를 어리석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사람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고 하나님보다는 지금 이순간이 더 중요하고 출세하여 먹고 살아야 하는데 무슨 하나님,예수 타령을 하느냐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무엇을 몰라도 한참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을 구하라 (마 6: 33 ) 그리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여도 그러한 말들은 피부에 와 닿지않은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러한 말씀에 동의 한다는것도 사실은 어려운일입니다

실상으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보다는 내(我)가 무엇인가 하여 보려고 하지 누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일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 이유도 이러한 사고을 가지고 있는자를 깨우치게 하여서 세상의 잠에서 깨어나도록 하여서 하나님앞으로 돌아오게 하려는것입니다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는 그사람에게 달려 있는것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 사명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므로 마땅히 행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는데 이유불문 말씀전하는것으로 우리의 사명은 다 하는것입니다

 

밭에 씨를 뿌려놓은 다음은 씨가 발아(發芽)하여 자라게 하는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몫인것입니다

인간은 그 밭이 좋은 밭인지  돌작밭인지는 알수 없으며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밭에 씨를 뿌려놓은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인 사람의 생명이 언제부터 있었으며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성경의 본문말씀을 통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1) 여호와 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 여호와 께서.

 

여호와라는 이름표호(表號) 입니다 (출3 :15-16 ) 

겉말씀에서 부르는 이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라는 교파도 있는데 이사람들은 겉으로쓰여진 성경의 말씀은 잘알고 있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라는 이름이 신약에 와서 예수 하나님의 새이름으로 오십니다 (빌 2:6 )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2:6) 겉말씀(겉옷)이 아닌 속옷(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생을 아는것)이며 독생자 (獨生子=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난자이며 또한 성령 (聖靈)으로 난자) 입니다

 

그는 또한 사망가운데 있는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구원자로 오신분입니다 (마 1:21 )

그러므로 구약에서 선지자들이 말한 비유로쓰여진 말씀을 신약에 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확증이 되었으며확실하게 알게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라고 아직도 부르고 있는 분은 예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보지 않은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성령으로 잉태된자 /자기 백성을 구원할자 /요셉의 아들 /이러한 정도로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 ? 을 잘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이제 마지막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의 여러 이야기는 이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기위한 말씀인데  이는 영원한 생명을 비밀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젊은 남여(男女) 사람가운데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타나지않고 새월이 가면서 젊은남여가 할아버지 할머니로 서서히 변화되면서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라는 이름 속에 이미 예수님이 계셨던것입니다

때가 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품속에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들로 나타나신것입니다(빌2 : 6 )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육체도 이미 마음가운데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영생을 나타낼수 있는기회가 없었습니다

왜야하면 그 마음속에 있는 영생을 나타나게 할수 있는자는 우리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에 의하여만 발견이 가능하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으므로 그가 우리에게 영생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므로 우리가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인 우리들의 생명과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연결을 시켜주시는 분이 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령이시기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령도 영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령과 연결작업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들의 가운데서 역할하는 중보자 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중보자 또는 대언자 라는 여러 말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을 사람들 나름대로 해석을 하여서 내가 예수님이 보낸 보혜사라든가 내가 재림예수라든가 별의별 이름을 다 갖다가 붙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생명이 아닌 사망의 혼잡스러운 바벨탑으로 인도하는자가 많은데 이들은 돈을 벌기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어지럽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도 이러한 거짓목자를 좋아하며 따르는 무리가 많이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거짓을 말하는자들이 하늘나라가 임(臨)하는데 훼방하는자이며 곧  마귀 사단 뱀 용 이러한것들로  비유가 되어 성경은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성도들로 부터 있는돈 없는돈 모두갈취하며 노략질하며 강도짓을 하여서 돈을 뻬앗아 화려한 큰성바벨론을 짓고 자기교회를 자랑하며 하나님이 이루어주셨다고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의 아비가 되어 마귀가 되어 화려한 성전은 마귀들의 소굴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요8:44)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큰성 바벨론을 징벌하시며 모두 멸망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계시록에서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계시록 18장)

왜 우리가 예수를 똑똑히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 성경말씀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후 2 : 4   저는(배도(背道)하는 멸망의 아들들 살후 2:3) (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 자(者)위에 뛰어나 자존 (自尊 = 자기스스로 높임) 하여 하나님 성전(聖殿)에 앉아 자기(自己)을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세상 마지막때는 별의 별 이상한 교단,교파,교리를 가지고 나와서 내가 하나님이 보낸 종이며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성전에 앉아서 큰소리치면서 강도짓거리 하는자들이 세계각국 여러곳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비단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지금도 물불안가리고 교회에 메몰되어 가산(家産)을 다 탕진하며 천국간다고 야단법석을 떨며 아우성을 치는 교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자기(마귀)때가 이제 끝이나게되니까 발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계12 : 7-8 )

 

 

그러므로 예수를 우리가 정확히 모르면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발목이 잡혀서 오고가도 못하는 마귀들의 소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에 빠져들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logos)입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목에걸면 목걸이가 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祥考)하면서 이 말씀이 혹은 나의 신앙과 혹은 저사람들의 신앙이 예수님의 말씀에 합당한가를 항상 점검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 나간다고 나의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댜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때에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그토록 열심을 잘믿었는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은 이들을 책망하였는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는 시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육적으로 나를 낳아주신 부모는 다음에 생각하여 보고 지금은 나의 생명을 하나님이 지으시던 시작점이 언제인가를 보는것입니다

사람창조를 하나님은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로 보건데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이렇게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가운데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얼마나 가슴벅찬 일입니까? 이러한 말씀을 마음속깊이 새겨놓을때에 세상에 무엇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을 이길수있는 계기도 내가 결정하여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안에서 질서에 의하여 모든것이 이루어지는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가치있는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을 제일먼저 만드신것입니다

첫째날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1 : 3-4)

하나님은 첫째날 첫번째로 빛이신 하나님의 아들들을 창조하신것입니다 (요 1:1-5 )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며 세상을 더 사랑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惡)하여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우리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버릴뿐인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犬)에게 보화를 주어봐야 개(犬)가 알지못함과 같은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생명이 이렇게 하나님이 귀중히여긴다는것을 아시고 나(我)을 스스로 없신여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자격지심(自激之心)의 마음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중에 네 부모를 공경(恭敬)하라는 말씀은 육적인 부모로 말미암아 나(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시켜주시는 일을 하셨기 때문에 그 감사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그러므로 네 부보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할때에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을 세상적으로 육적인 관계로만 생각을 하므로 부모님에게 못된짓을 하며 불효하는자들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의 생각은 없으므로 성장하여서도 몇몇분들은 부모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돈이라는것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하나님의 제단에 갔다놓고 기도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사람을 만들기로 계획하신 하나님은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이며 태초에 일하시기전에 이미 나(我)의 생명을 가지고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경우를 하나님의 사랑 이라는 말을 쓸수가 있는것입니다

육적인것에 하나님의 축복이니 사랑이니 하며  망말을 하는목자가 거짓목자의 전형적인 모습인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이렇게 태초이전부터 하나님이 일하시기전부터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태초라는 말은 창세기말씀에서도 1장1절에 처음나오고 또한 요한복음에서도 1장1절에 처음나옵니다

그런데 말씀을전하다보면 내가 낳아진날이 태초라고하면 정색을 하고 사람을 이상한 눈초리로봅니다

 

그 사람들의 하시는 말씀인 즉 다른 말씀은 몰라도 태초라는 말을 본인이 태어난때를 말한다는것은 어느정도 거짓말도 가려서 하라는 말을 들어본 일이 불과 한달전에 만나본 사람에게서 들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보여주어도 이제 비유의 말씀이라는것은 그만하자고 거절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거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전도하는 일반교회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안합니다

교회나오세요 그리고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면 예 알았어요  시간나면 한번 생각하여 볼께요 정도로 끝나는것이 보통인데 제가 하는 말에는 듣기를 거부하며 자리를 떠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교양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아니하고 말씀전하는것도 아닙니다

분위기를 봐서 적당한때에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한가봅니다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세상적인 먹고사는 일에 대하여 말하면 더 들으려고 무슨회사가 어떻고 기타 등등.......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이야기만 나오면 그 웃음소리는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우리교회 나오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왜 이 귀한 시간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의 사명이 또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혹시 말씀전하다가 무안(無顔)을 당한다하여도 덤덤한 마음으로 마음상(傷)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면서 가시면류관을 쓰고 여러 모욕적인 말과 육체의 고난까지 당하면서 십자가에서 죽음까지 당하지 않았습니까

 

 

 

다시말씀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도 령(靈)으로 존재하다가 육신의 옷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재 탄생을 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재탄생하느냐? 

이 세상에서 연단을 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나타날때에 하나님의 분깃을 아들에게 상속으로 나누어주어 아들들에게 왕권을 나누어주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많은 무리들을 치리하게 하시려고 이러한 절차를 밟으시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생명안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있는 하늘나라의 비밀이 숨겨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인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이미 말씀을 조금 깨달아 보았습니다만 시온산에 십사만 사천인 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계 14 : 1  또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십사만 사천인이 태초이전에 이미 하나님과 함께있던 하나님 아들들이 다시 땅에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구속(救贖)함을 입어 다시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음에 자세히 풀어해석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조금 말씀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보시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히 3 : 1  그러므로 함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道理)의 사도(使徒)며 대제사장(大祭司長)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육적인 예수는 이제 그만 생각하시고 그 육적인 말씀속에 어떠한 령적인 생명의 비밀이 숨겨져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에서 의문이 되는 모든답(答)은 예수님 안에 다 있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해결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것입니다

 

 

 

2)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上古)부터 땅이 생기기 전(前)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이 말씀을 보실때 여러분은 이말씀은 예수님만을 가리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의 문맥을 잘보아야 합니다

아들들이라는 말이 계속나오는데 (잠8:32) 이는 예수님과 우리신앙하는자를 함께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즉 태초부터 우리들의 령도 예수님하고 함께하였으므로 아들들이라는 말과 특히 예수님과 친구라는 말에 대하여 묵상을 많이 하여보아야 합니다

사람사이에서도 아무리 친하고 잘아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년배가 너무차이가나면 친구라고 말할수 없는것과 같이 예수님과 우리들과의 사이를 친구하고 말하려면 년배가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자체가 독셍자 곧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할때에 우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예수님과 같아지므로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생각으로도 예수님과 동년배가 되어야 친구가 되는데 이 잠언말씀에서 그것을 증명하여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하셨는가를 보겠습니다

 

 

요 15 :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證據) 하느니라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태초부터 즉 육적으로 생각하는경우입니다

 

 

만세전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계시면서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를 깊이 묵상하다보면 하나님이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순간에 주시는것을 경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예수님이 우리들과 함께 계셨다고 하여서 모든것에서도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만 존재하였던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면서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모든 권세와 권한을 위임받아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는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처음부터 창조자 (創造者)로써 만물을 창조하시며 그것들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태초부터있던 우리들은 계시록에 속하는 십사만 사천명에 속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또한 천사 역할도 하며 하늘나라의 보좌의 일을 돌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가지고계신 천지를 주관하시며 선과 악을 판단하시며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자들을 최종적으로 판단하시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육신적인 아버지처럼 죽음이 없으므로 영원한 아버지의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는 영원히 아들로서 존재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좋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가 완성되는 때에는 하나님은 그의 아들들에게는 영원히 선(善)하신 일만을 행사하시게 되는것이며 악(惡)은 하나님의 심판에의하여 영원히 소멸하여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십사만 사천에 들지못한 성도는 어떻게 되는것이냐 ?

성경을 더깊이 깨달아 들어가게되면 십사만사천명의 사명과,  많은 흰무리들의 사명이 또 다른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흰무리들이 나오는데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생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의 사명이 다르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정도만 말씀만 보아도 저와 생각이 달라지고 의문점도 많아지고 질문도 많아질것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설교단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말이나 하고 웃기는 이야기나하고  코메디하는 설교로 천국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천국이나 영생이라는 말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사야 1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우리가 서로 변론(辨論)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여러분 위에 말씀만 보아도 저와 만나서 변론하고 싶은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이와같이 변론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 모범을 먼저 보여주신분이 예수님과 제자들의 질문과 답인것입니다   이제 변론(辨論)하여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무엇인지 피부로 조금씩느껴지실것입니다

 

참목자는 성도들이 천국에 대하여 궁금하고 이해가 안되어 질문하는것에 대하여 거침없이 천국복음 ,영원한 복음을 알려주게 될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영생의 말씀에 대하여 역사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육적으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인위적으로 성경몇구절 외어가지고 성도들의 질문에 대답을 할수 있을까요 ?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 교회에서 성도들에 의하여 다 쫓겨날때가 올것입니다

 

 

언제까지 교회에서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가 예배로 계속 이어질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앞으로는 그렇게는 안될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참목자가 가려질때가 점점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의심되는 그리고 깨달아 알지못하는 말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목사와 변론하자고 덤벼들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감당하여 낼것같습니까 ?   육적인 문제가 아니라 령적인 질문이 쏟아져 나오는데 유구무언이 된다면 거짓목자라는것이 금방탈로가 날것입니다

그때가서도 사람이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것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가는 때가 오고 있음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도 더 많은 돈을 요구할것입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십구조를 내라고 할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은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니까 재앙은 없을것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살전 5 : 1-3  형제들아 때와 시기(時期)에 관하여는 너희게 쓸것이 없음은 주(主)의 날이 밤에 도적(盜賊)같이 이를 줄을 너희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孕胎)된 여자에게 해산고통(解産苦痛)이 이름과 같이 멸망(滅亡)홀연(忽然)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避)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하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세상에 큰환란이 도적같이 오나 말씀을 깨닫고 깨어있는 자에게는 도적같이 안오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세전에 상고부터 땅이 있기전부터 내가 있었나니 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이유로 오늘날 우리들은 세상마지막때에 태어나서 이제야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생명을 얻는다는 말인가 ? 에대한 답입니다

 

 

이 영원한 시간속에서 우리는 시작점과 마지막점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하나님의 계획대로 예수님이 일단 이 세상에 인간의 형상으로 오신 다음에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게 되어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말씀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요14:6)

결정적인것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이 다 이루어져있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십자가에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 19: 30)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기 위한 작업은 이제 다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계획인 성경말씀을 다 이루었다는 말인데 이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다 들어가는데 온전히 다이루어 놓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계 22 :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결국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처음이 나중이요 나중이 처음인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말씀깨닫는것이 시간적으로 보면 나중인것으로만 생각이 들수있으나 처음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물로 주시며 하늘나라를 이루고자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 나중인것같으나 처음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사 46 : 10  내가 (하나님)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謨略 = 올바른 방향으로 삶의 진로를 바꾸어주는 능력) 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생명이 이렇게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나(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으로 부터 세움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우리 생명도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이 육적인 생명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것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이 영생이지 이 영생이라는것은 감히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정도의 말씀만 깨달아 알았어도 나(我)의 생명이 이처럼 중요하며 하나님이 이미 태초에 일하시기전에 우리를 아들로 세워놓으셨다는데 믿어지지 않는것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적인 생명을 사랑하기기를 바랍니다

 

 

먹고 사는 일이 형통하였다고 축복 사랑 이라는 쓸떼없는 배설물에 지나지 않은 말은 그만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살펴본바와 같이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의 생명을 만세전부터 사랑하시며 말세에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데 무슨 세상의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육에속한것들이 형통하였다고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는것은 정말로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입니다

 

물론 이러한것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 이러한 먹고 사는일이 영생하는일보다 상위법이 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3)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前)에 이미 내가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前)언덕이 생기기 전(前)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世上)진토(塵土)의 근원(根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위에 말씀은 다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시기전에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이 보존하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특별하게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에 관하여 우리들의 생명에 대하여 그 근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생명을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계셨을것입니다

 

이제 나의 육적인 생각으로 한평생을 마감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이 중히 여겨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 주심에 감사 하며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오늘날 세상의 모든 불의한 일에서 떠나 하나님을 령적인 아버지로 모시고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천국가는길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한걸음 한걸음  우리의 본향(本鄕)인 하늘나라를 향하여 달려가야 할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본향을 찿아가는 길에는 여러가지의 장애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것을 극복하면서 예수님에게 도움을 받아 창세이후로 많은 선지자들이 보고자 하였던 영셍을 오늘날 우리가 이 선물을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에게 받았으니 아들로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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