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51 번째 시간으로 [ 말씀의 기갈(飢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본문말씀 아모스 8 :11 → 주(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이미 깨달아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제목으로 설교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온세상에 성경책이 없는나라가 없다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닐텐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유형적인 교회가 있다 없다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자가 있다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신학적으로 많이 배우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자에게 함께할것 같은데 실상으로는 아주 초라하고 세상적으로 볼때는 보잘것없는자와 함께하신다는데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 역시 남방유다의 6 마일 남부에 떨어져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하며 뽕나무를 재배하였던자였습니다 ( 1:1 / 7:14 )
또한 아모스시대에는 성적으로 아주 문란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드나드는것을 보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2 : 7 )
인간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도덕과 윤리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며 저주를 주시는 경우가 성적인 타락임을 성경은 중점을 두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의 저작 년대를 BC 760-753 년 경으로 보는데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시대나 오늘날이나 남여의 성적인 타락이 하나님앞에 가까이 갈수 있는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섭게 저주하시며 멸망시켜 버리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적인 타락이라는 말은 꼭 육신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타락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타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우리들의 신랑이며 남편인 예수는 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창세기시대에도 창녀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 정도의 나이가 되는것이 오늘날이 되는것이며 성경의 생명의 말씀은 역사를 기록한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항상 현재 진행형 이라는 말을 귀밖으로 흘려들으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性) 에관한 문제도 교훈으로 남아 있으므로 오늘날까지도 깨끗한 하늘의 제사장 나라가 이루어져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하늘나라가 존재하는 날까지는 조상들이 저지른 일과 똑같은 신앙이 반복이 되어 악이 살아서 역사를 하여 모래알같이 많은 신앙하는분들을 사망으로 끌고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하니까 말씀을 잘 이해못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 말은 사망의 권세와 싸워서 이긴자를 남은자라고 말을하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게되면 이러한 세상적인 유혹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되는것이며 비로서마귀가 접근을 못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남은자에 속한자는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를 남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居)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을 오해하여서 육신적인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용서하여 달라는 그런 차원이 아닌것을 모르니까 아무 죄의식도 없고 남을 해(害)하는 말이나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어린아이같은 차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벗어난자를 죄인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보면 오늘날 방송 TV 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쭉정이 말씀은 하나님과는 대적이 되는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많이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도 어느누구도 귀담아 들은자가 없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도 그 어느누구하나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말을 우습게 알아버리고 롯의 사위들마저 장인어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가깝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은 열심히는 하고 있는 모양은 보입니다
그러나 키 질하면 바람에 다 불려나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타작을 하다보면 쭉정이는 다 날라가고 알맹이만 남아 농부가 곳간(천국)에 넣은것을 눈으로 보고있는것아닙니까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타작을 하여서 알곡과 쭉정이 가려내는 일을 추숫때 많이 하여본 사람입니다
쭉정이는 결국은 다 아궁이로 들어가 불에타게 되어 있으며 그 존재란 땔감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기뻐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 열매로 남아서 신앙하는일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신앙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따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옛적 많은 선지자들도 사람들에게는 버린바 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말씀을 준비하여 말씀의 기근(飢饉)에서 벗어나가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주(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주(主 =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과 사망을 다 가지고 있는 자를 주(主)라고 하는것이며 주(主)에게는 영원히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고자 하는것이며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분이기때문에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스스로 있는자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은 그 누구도 감히 측량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또한 감추어져 있기때문에 더더욱 하나님의 속성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 (水面 =겉말씀에서)위에서 운행(運行 = 온우주가 질서 있게 돌아가는가를 살펴보는것) 하고 계신것입니다
기이한것은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순종하며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이 생각할때는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무지(無知)함으로 연구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감히 창조주를 피조물이 연구하여 알아낸다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設 = 이치에 맞지않아 말이 되지않는것)인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오류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본인이 하나님의 대역을 하는자들이 많은것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로서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숨겨놓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서 여호와 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겉으로 드러난 이름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는데 무지한 인간들이 육적인 하나님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일이 그 당시 신앙하던자들의 믿음의 한계이며 그들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지혜로 신앙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러한 모략을 실행하신것인가 ?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인자들을 통하여 인간의 심성(心性)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 믿습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말은 잘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서 떠나 악한 일을 하면서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불순종
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2 : 34-35 →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생명의 말씀) 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한것을 내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선(善)을 쌓은자들은 그 선(善)에서 선한 생명의 말씀을 쏟아낸다는 말씀이며 악(惡)한자들은 그 쌓은 악(惡)에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쌓아 놓은자들은 악(惡)한자로서 사망으로가는 세상말씀을 설교로 쏟아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창세기의 뱀의 후손으로 독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수풀이라는 말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 수풀 = 성도 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 40 : 6-8 )
뱀은 수풀사이을 다니면서 살아가는 짐승입니다
성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짐승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독사들이 무엇으로 생계나 사치하는 일을하고 있습니까
속된말로는 하나님 나라는 고사하고 성도들을 등쳐먹고 사는 인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때에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끝났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짜피 수풀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씀을 각자 한번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한번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본인이 말씀해설할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이 입밖으로 잘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연단이라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할때 5시간정도의 강론(講論)은기본입니다 밤을 세우는 일도 허다합니다
방송매체 (媒體 = 불특정의 사람들에게 다량의 정보를 전달하는것) 를 보다보면 메모지에 적어서 나와서 메모지 보면서 말씀전하는자들을 보는일이 있는데 이들의 말은 인본주의적인 말씀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의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요 성령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는자들로서 본인이 세상에 속한자라는것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만들어 늘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창 22 : 7-14 →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하고 두사람이 함께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줄을 아노라
13-14 절→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 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 양(羊)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파란글씨로 된 말씀만 간단하게 각자 풀어서 본인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하나님께서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신뜻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신앙은 이제 끝이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합(合)하는 날이 이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오늘 이시간이 하나님의 날이 이르는 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2)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하나님이 땅(사람)에게 기근(飢饉)을 보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내고 계시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사람가운데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령적인 말씀은 없고 세상의 육적인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오늘날 물론 빈부의 격차는 있으나 육적으로 양식이 없어서 주리며 물이 없어서 목말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육적인 양식이나 물은 풍부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풍부하여서 하나님의 육적인 양식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도 많이들 다니고 성경말씀도 많이 암송하고 예수이름으로 찬양도하고 교회에서 충성봉사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은 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하나님의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런차원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죽은 행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시대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나무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인 일에서 벗어나 육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면서 신앙하는것을 한탄스러워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기갈(飢渴)이라는 말씀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송 TV로 설교말씀은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마을에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어찌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한 말씀은 죽은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말씀이 모두가 세상적인 육적인 말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서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못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는 일에대하여는 나다나엘과 예수님의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요 1 : 50-51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예수) 너를 (나다나엘)무화과 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네가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들이 인자(예수)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미 나다나엘이 겉말씀과 율법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보고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무화과 나무(거짓목자)는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나다나엘에게 보여주시고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지않는 믿음은 헛된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1 ) 열리고 = 해석(解釋)하므로 ( 시편 119 : 130 주 1 )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일꾼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변론하는것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예수님을 아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고 받아 겉말씀에 신앙하던자들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알게 되는 말씀을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표현하여 말씀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아무리 신앙을 하여 보아야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가 하늘나라를 보기위하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 생명의 말씀)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아야 천국에 이를수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림과 목마름을 아울러 이르는말)은 왜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령적으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에 굶주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는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느끼고 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본인이 지금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그리고 세상적인 거짓말장이들의 장사꾼 거짓목자 마귀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고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통하여 말씀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여호와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마지막날에 가서야 말씀의 기갈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다나엘과 빌립이 서로 주고받은 말씀인 요한복음 1:43-51절까지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갈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은 짧으나 이 말씀으로 나의 신앙에 있어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는 신앙으로 나타나는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수님(수양(羊)) 의 뿔(권세)에 많은 무화과나무의 쭉정이 성도들에게 걸려있있으므로 수양 ( 예수님의 그림자)을 아브라함 (하나님 상징)이 번제로 드린것을 잘 묵상하여 깨달아 보아야 생명의 말씀안에서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대속물로 주신 수양의 뿔에 수풀이 걸려있는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그림자인 수양(羊)으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냈으나 역시 수풀 (신앙하던자들)에 걸려서 십자가에서 끝내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악한자들을 용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악한죄을 용서할수 없는 사람가운데 한사람이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수양으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앞에 저주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거룩한자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이 주시는 상속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땅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을 이미 준비하여 놓으셨다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하나님이 어디서 준비하였느냐 ?
하나님의 산 즉 시온산에서 준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도 깨달아 보아야 하는데 우선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144,000 명이 어린양(예수)과 함께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14장)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에서 령적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들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된 모략을 세상에서 강도 노략질이나 하고있는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우준한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자가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여호와의 말씀에서 기갈을 느끼지못하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허락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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