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50 번째 시간으로 (오늘날의 레위제사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7 : 11: 19 →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이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본문 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우리들의 신앙의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다른곳에 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인가 ?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가 나(我자신이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면서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데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는 제사장(목자) 에게 나의 신앙을 모두 맡겨버리고 의지하려는 마음때문에 성경말씀이 내것이 되지 못하고 그냥 하나의 세상책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먼지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어느날인가 하늘나라가 순식간에 천지개벽하듯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기는 탄생하기전에 10개월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알수 없으나 어머니로 부터 영양분을 섭취하며 뼈가자라며 모든 기관이 완성이 되어 기한이 차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태어나는 일도 이와같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영양분으로 양육이 되어 기한이 차면 (때가되면 )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목자의 말씀을 듣고 영생의 생명을 얻고자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너희가 전(前)세대가 하던 식으로 신앙을 하여서는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영생에 이르는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신앙하라고 제시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말중에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은 입만열면 하는말인데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다른 제사장과 다른지파를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하여는 여러번 말씀을 드렸던 말씀인데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여 보면 말의 뜻을 잘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가는것이지 뭐 복잡하게 생각하는냐? 라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이스라엘나라가 말하여 주듯 그렇게 무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 질병(疾病)도 병원다녀도 치료가 안되는경우가 허다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의 탄생이 우리에게 아무렇게나 쉽게 다가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들어보아야 우리도 그 길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내용은 아직까지는 영생이 없는 제사장들과 함께 신앙을 하였는데 이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신앙하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듯지못하는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권세를 얻어낼수가 있겠습니까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지못한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눈에 보이는대로 남이하는데로 따라서 하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미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영생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멸시하는것입니다
원래가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이 곧 우리가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 일인것입니다
누구나가 사람의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아서는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누가 마귀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알아낼수 있는 방법이 곧 그 열매(말씀)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마귀가 하는 말인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천사(일꾼)가 하는 말인지를 알아내는것이 지혜인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는 세상의 말을 할것이며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을 할것입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의 말은 사망으로 가는 말씀이요 하늘에 속한자는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망과 영생의 말씀을 구분 못하는자는 하나님도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잘못은 나(我)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에게는 그 어떠한 잘못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레위지파의 제사장아래서 신앙을 하는자가 거의 다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아무리 권면하여도 듣지않는것입니다
뱀의 간교(奸巧)함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서 말하는 뱀의 간교함이라는 말을 평범하게 알고 넘어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시간속에서 사망과 생명이 갈리게 되기 때문이며 그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입으로 백번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를 아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중에 누구나가 예수이름 부르지 예수이름 부르지않으며 신앙하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하고는 상관도 없는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7 :21-23 )
몇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오늘날 돈 몇푼도 안빌려 주려고 하는 세상에 어느누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목사가 천국 보내줄수 있을까요 ? 성경에는 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멀리 있는 말씀이 아니라 당장 본문말씀에서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양(羊)의 탈을쓰고 돈이나 갈취하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는 선지자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신약에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십일조 명목으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으므로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오죽하였으면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을 하면서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님도 병고쳐주고 감사헌금 받은 일이 있습니까 기타 어떠한 일을 하시고 돈을 받았다는 말은 성경말씀에는 단 한마디가 없습니다
이렇듯 하늘나라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물물교환으로 사용되어지는것이 돈이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돈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 돈잘내는 사람이 믿음과 신앙이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지 않은한 나(我)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어느지파인가 ? 모세는 레위지파입니다 (출 2:1-2 )
모세가 여호수아(예수)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임하고나서부터는 하나님은 모세에게서는 떠났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시킬수있는 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레위제사장들에게서 하나님은 떠나시고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레위지파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인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에게로 가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으며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나는 모세이름 안부르고 율법에서 떠난 사람이고 예수이름 부르니까 나는 레위지파 제사장 섬기는것이 아니고 유다지파인 예수를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속일수있으나 감히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면 그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던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이 그 기업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13 : 33 → 오직 레위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나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심같이 이스라엘 여호와께서 그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그러므로 레위지파가 백성들을 대표하여서 하나님앞에 제사장 노릇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특별히 레위지파에 대하여는 말씀을 안드려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 속죄받기 위하여 5섯가지 종류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소제/화목제/속죄제/ 속건제 등을 드렸으며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한 일에 대하여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드리는 유월절/초실절/무교절 / 나팔절/오순절/초막절 /속죄일 등을 드렸으며 하나님이 이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까닭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신앙할수 있도록 사명을 주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이 레위지파 제사장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히 본인들의 사명을 완수 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서 떠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유전을 이어 받아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의 목자들도 레위제사장들이 하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므로 신약에서도 구약에서 이루어졌던일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본문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레위지파가 어려운 하나님의 제사장 노릇을 하였음에도 어찌하여 이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
이는 이미 창세기에서 야곱이 12 아들을 불러놓고 그들의 앞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장자인 르우벤은 야곱의 아내인 서모인 빌하와 간통을하다가 이것이 야곱인 아버지에게 발각이 되어 장자의 명분을 배앗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으로는 아들들의 서열로 볼때에 그 다음은 시므온이나 레위가 장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들은 장자의 직분을 본인들의 잘못에 의하여 장자가 될수 있는길을 잃게 됩니다
다름아닌 야곱이 세겜땅에서 벌어진 일때문이었습니다
야곱에게는 레아가 낳은 디나라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딸을 히위족속중에 하몰의 아들인 세겜이 야곱의 딸의 아릅다움을 보고 성욕을 참지못하고 그만 강간을 하게됩니다
세겜이 엄청 디나라는 처녀를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겜이 하몰인 아버지에게 부탁하여서 디나와 결혼하게 하여 달라고 하니까 하몰인 아버지가 야곱을 찿아가서 우리 아들이 당신의 딸을 좋아하니 우리가 이들을 결혼을 시켜서 이땅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야곱의 아들들은 반대를 합니다 복수심에 마음이 불타고있었던것입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한자들과는 결혼은 시킬수 없으니 너희들이 할례를 받으면 결혼을 시킬수 있다고 하여 하몰과 세겜을 비롯한 세겜땅에 살고 있던 모든 남자들은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을 받고 나면 삼일되는 날이 가장 고통이 심한데 그때에 야곱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그 성읍에 들어가서 남자들을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 그리고 남자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성읍에 들어가서 디나를 데리고 나오면서 그들의 모든 물건을 노략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아들중 시므온과 레위는 할례받은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할례받은 세겜땅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물건까지 노략질하는 악한일을 저질렀던것입니다 ( 창 34장)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잘아는 말씀인데 레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창세기 49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창49 : 1 →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後日)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창49 : 5-7 →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殘害 = 사람을 잔인하게 해침)하는 기계(機械)로다 내혼(魂)아 그들의 모의(謨議)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榮光)아 그들의 집회(集會)에 참여(參與)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忿怒)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血氣)대로 소의 말목의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怒焰)이 혹독(酷毒)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요 분기(忿氣)가 맹렬(猛烈)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라 그들을 야곱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야곱의 예언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세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할례받은자를 죽인죄는 하나님의 법을 정면으로 빙자하여서 저지른 악(惡)으로 아버지 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아들들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레위는 이와같이 돌이킬수없는 죄를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그동안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일을 하여오며 온갖 노략질하는 일과 예수를 죽이는 일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난날의 일이 아니고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움을 입지못하고 저주에 이르게 됨을 알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밝히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주한 이들의 제사장을 오늘날 쫓아다니며 천국가게 하여 달라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십일조 운운하며 성도들로부터 노략질하는자들이 다 레위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후일(後日)에 될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레위제사장은 사람을 살리는 제사장이 아니라 그것도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기계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연한 것은 마귀이므로 그렇게 할수 있는것입니다(요 8:44 )
우리들의 영혼은 그들의 모의에 참여하여서도 안되며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과 함께하면 저주를 받게 되고 야곱중에서 나누이며 이스라엘에서 흩어버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여전히 모의와 집회는 성대하게 치루고 있으며 세(勢)를 과시하려는 간교함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연합회라는것도 많고 무슨선교단체라는 것들도 많이 있으며 이들은 집회를 항상열어서 성도들을 모으려는 부흥회니 사경회니 세미나니 하면서 많은 모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는 이러한짓들을 하지말고 이들의 모의와 집회에도 상관하지 말하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하나님앞에 좋은일하는데 무슨말을 하고 있느냐고 생각하는것이 어리석음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우리가 어찌하여 레위제사장이되느냐고 바보같은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들은 말과 행위는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고스란히 따라하면서 입으로만 아니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전에서 십일조 받아챙기는일 또한 각종헌금과 절기 지키고자하는것 기타 모든것들이 레위제사장이 하던 짓거리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나가서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영혼을 보내는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영혼을 죽이는 일을하며 모든 성도를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하는 장본인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레위제사장의 짓거리를 하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3 : 29 - 33 → 화(禍)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더라면 우리가 선지자들의 피 흘리는데 (죽이는 일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들을 죽인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량(量 = 하던일) 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의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땅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곧 심판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나간 예수님 당시의 말씀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의 유전을 따라 목자들의 신앙관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조상의 량(量)을 채우라는 말씀에 의하여 오늘날도 레위제사장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많은성도들을 모으려고 온갖사탕 발림을 하며 뱀의 간교함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 그 말귀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몰라 보았던것이며 본인들이 신앙하고 있는 믿음이 하나님앞에 옳은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이며 모두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깊은 잠이라는것은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꼴위에 잠들어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조상들이 하고 있던 신앙을 그대로 유전받아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성경에 말씀하여 놓은대로 신앙하지않은것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선지자를 죽이는 일이되는것이며 신앙하는 본인이 곧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의인은 죽지 않는것입니다
영생하는자들이 의인(義人)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의인이 죽었다고 비석(碑石)을 세우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죽지않고 영생하는자들에게 죽었다고 비석을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요 8 :43 →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내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희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창세기에서 야곱이 말한 레위제사장들이 잔해하는기계라는 말이 응하여 예수님도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오늘날의 목자들도 어쩌면 그리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던 신앙과 똑같은 신앙을 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욕심부리는것도 보십시요
교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 세상사람들에게 손까락질 당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목자라는 자들이 돈과 재물을 넘어 성도들과 성적인 일로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얼굴이 뜨거운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하는자들이 레위제사장이며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너무심한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겉말씀에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제것으로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가 아닌 제것으로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는것이 제것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 일 하는데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것가지고 설교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모든것이 하나님 앞에는 거짓말이 되는것입니다
입으로는 본인들이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말하여 놓고 정작 거짓말은 본인들인 목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뱀에서 용으로 자라서 이제 아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단단히 무장을 하고 대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몇일전에도 아는분이 목사안수 받는다고 하여서 제 아내가 갔다왔습니다
거짓의 아비들이 많은 거짓의 자식을 낳은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자리에 종이한장을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 마귀들의 악한짓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기름 부음을 받는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시편 19:1-4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세계는 육적으로 보이고 말로 전하는것으로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알면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날때 령적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데 그 음성은 소리없는 음성인것입니다
교회를다녀도 항상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추수할 일꾼으로 하나님이 추수할때에 하늘의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서 나의 입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하게 되며 거짓이 없는 진리가 자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아론과 모세의 레위지파의 제사장에서 떠나서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말과 입으로 예수 예수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진정으로 어떻게 신앙하는것이 멜기세덱의 반차인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인가 ? 를 정확히 알아서 잘못된 신앙의 길에서 바른 신앙으로 돌아서는 믿음과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레위계통 (신앙의 유전을 이어받음)의 제사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오늘날 누구입니까 ? 천국가고자하는 신앙하는자들을 모아놓고 겉말씀에서 세상말로 하나님을 거짓증거하는 자들이며 이들이 레위계통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목자임으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온전이라는 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제사의 직분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였다면 이들로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원하시게 하였을것입니다
구지 예수님을 이땅에 이세상에 보내지 않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신앙하는자들을 보니까 하나님앞에 불법만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관심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를 치워버리시고 멜기세덱을 쫓은 별다른 한제사장인 예수를 세웠다는 말씀입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십계명을 다 지키는 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 인것입니다 (약 3 :2 )
말에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수(失手)라는 말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알지못하고 하늘에속한것을 이 땅 (성도들에게) 에 떨어지게 한것을 실수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서 세상이야기 하는것이 말에 실수를 하는것이며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제것으로 말하니까 온전하지 못한자의 입에서는 온전한 말이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들이 다 온전치 못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레위제사장을 이어받아 오늘날 목자라는 말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것은 하나님은 령(요 4:24)이므로 령을 찿아들어가는 것입니다
령을 찿아들어가는길은 아무렇게나 가는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앞서가시면 그 뒤를 따라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전에 있던 제사장이 흠이 많이 있으므로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교체작업을 하시는것을 말하여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별다른 한제사장을 세우게 되셨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이러한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은 매번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느냐 ? 맞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성경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인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같다는 말입니다 처음도 말씀이요 나중도 말씀이라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은 레위제사장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전치못하다는 말은 천국을 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이 악한자들을 목자로 섬기며 이들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을가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 멜기세덱의 반차인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천국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가 아론의 반차보다 휠씬전에 있었던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는 모략으로 태초에 이미 계획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사 46 : 10-11 )
쉽게 말씀을 드리면 겉말씀에서 오늘날의 거짓을 말하며 제것으로 설교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지 말라고 간절한 충고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내 말을 깨달았느냐고 말씀하지않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끝내지말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받을수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두려운것은 이제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던것이 무슨이유에서 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들은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었기에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자기들의 생활비를 다른지파에서 받아먹고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모형(그림자)으로 제사장노릇하다가 하나님이 잠깐 사용하시다가 버려버리는자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을 알아가면 갈수록 매우 두렵고 경건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레위지파를 대신할 지파가 나와야 하는데 그 지파가 유다지파라는 말입니다
창 14: 18-20 → 살렘왕 멜게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라함이 살렘왕(예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戰利品)에서 드린것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즉 사망으로 잡혀간 사람을 다시 찿아뫄서 그 중에서 십분의 일을 살렘왕에게 받쳤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자기의 사명을 하나님앞에 충실히 행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떠한 일을 하여서 얻어지는 소득에서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린자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전리품이되어 하나님앞에 드려져야 하는것입니다
내(我)자신이 마귀목자들에 의하여 사망으로 끌려가는데 이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함으로 예수님앞에 드려지는것을 전리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가던 나의 신앙이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서 전리품을 취한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전리품에서 나(我)하나가 십분의 일에 해당이 되는데 나(我)을 십분의 일로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드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오늘날의 말로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월급받아서 십분의 일을 드리는것은 레위인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으므로 다른지파들이 생활비를 주었던일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십분의 일을내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죽은자들의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인즉 레위지파가 백성들에게 받아먹은 생활비와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 드려지는 십일조는 전혀 그 뜻이 다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야곱의 예언과 같이 거룩한 성전에서 장사꾼이되어 돈이나 성도들에게 받아먹고 결국은 성도들을 칼(세상말씀)로 잔인하게 성도들을 죽이는 기계의 역할밖에 할수 없다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나의 영혼을 죽이는 목자를 쫓아다니며 천국보내준다고 믿은것은 그렇게 믿고 따르는 신앙하는 자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살렘왕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있으며 멜기세덱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살렘왕인 멜기세덱만이 떡과 포도주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제사장들에게는 떡과 포도주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예수님은 정말로 친절하신분입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자상하게 설명하여 주시는 분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사장직분이 변이(變易)한즉 다시말하여 제사장직분을 바꾸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제사의 종류나 절기지키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한 여러가지를 하여보아도 하나님앞에는 온전한자로 변화되는 자는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주 쉽게 하나님에 대한 제사법을 바꾸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유다지파에 속하였던 사람들중에는 한사람도 레위제사장이 제사직분을 행하는 제단(祭壇)일에 속하여 일하였던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본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데 이러한 사람이 있을수 있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때(時)가찿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5 )
말씀하신뜻을 이제는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일에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일을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변이(變易)라는 말씀의 뜻을 깊이묵상하여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이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짓은죄나 잘못한 여러가지 율법적인 것에서 떠나는것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죄악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보다 더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사직분을 바꾸어서 온전한자로 나타날수 있는길을 열어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전장에서 회개라는 제목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므로 다시한번 읽어보시변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바꾸어서 신앙하게 되면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니며 레위계통의 제사장의 설교을 들음으로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으려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레위계통의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 = 생식기가 불완전하므로 자식을 낳을수 없게 된 사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수 없도록 오늘날 목자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이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이 얼마나 악한자들입니까 ? 야곱의 예언대로 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기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제단일을 하여본자가 없으니 그가 곧 유다지파의 예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한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복음(福音 = 영생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이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예수님의 복음은 육체에 상관된 말씀이 아닙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령(靈)으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함깨하면 육(肉)에서 떠나므로 육신에 관한 계명에서 떠나게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중에 영광입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영광의 옷을 입히시는것입니다
우리도 영원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 되는것입니다
전에 있던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여서 폐(廢)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율법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더 좋은 소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항상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전에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여서는 얻어지는것이 아무것도 없으로 무익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년교회다녀봐서 잘알지 않습니까
령적으로 변화되는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적으로 어떠한 울타리안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까
마음은 원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따라가게되는것을 많이 체험하셨을것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신앙하므로 이길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뱀의 간교함이 아담과 하와만이 당한것 같이 느껴지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我)라는 인간도 아담과 하와와 같이 지금 똑같이 뱀의 간교함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목자가 간교한 뱀이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선과 악을 알게하는 말뿐인것입니다
이러한 간교한 오늘날의 목자들의 사람을 잔해(殘害)하게 죽이는 칼앞에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합한령이 될때에만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는것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말씀을 지금 하나님이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날의 목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백번들어도 실천을 안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는 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족속이 지키던 신앙을 유전받아 그 못된 행실을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하는 철부지들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나 예수님과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는자들이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떡과 포도주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였던 말을 계속반복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좋은 소망안에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길을 알았으니 이전것은 버리고 새것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변함없는 믿음과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복(禮服)을 입자 (0) | 2018.05.14 |
---|---|
말씀의 기갈(飢渴) (0) | 2018.05.08 |
예수는 사람의 씨 (0) | 2018.04.22 |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 (0) | 2018.04.12 |
훤화(喧譁)하는자(者)들. (0)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