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0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한 1서 2 : 15 - 18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적(敵)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敵)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때인줄아노라

 



성경말씀을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 1 : 1 ) 또한 성경말씀은 예수를 증거하는것( 요 5 :39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이 일관성( 一貫性)이 없어보인다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는 분명히 세상사람들을 향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말씀을 다르게 하심니다


요 3 :16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을 주셨으니 이는 저를 (예수) 믿은자마다 영생(永生)을 얻게하심이라


본문말씀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신것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을 향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요 3 :16 에서는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이  자가당착(自家撞着)인것같이 보이므로 이번기회에 세상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어려운 말씀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알곡(영생에 이를자 )과 쭉정이 (사망에 이를자)을 구분하여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인것입니다 (요 5 :17 )


세례요한이 예수님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요 3 :11 손에 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기구로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심) 를 들고 자기(自己=예수))의 타작마당(하나님을 믿는백성) (淨)하게하사(깨달은자와 못깨달은자로 구분하는것 )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 (하나님 말씀의 진노의 사망에거하게함) 에 태우시리라



그러므로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적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은 어떠한 믿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은 커녕 음부사망으로 갈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은 깨닫지못한 인생들이 알아듣기쉽게 말을 만들어낸 말에 불과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경말씀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성경말씀에 오류(誤謬) 라도 있다는 말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온전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생명책입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세상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이나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은  둘다 모순이 없는 옳은 말씀인것입니다 


 

어떠한 면에서 그렇다는 말인가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마땅히 하여야할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을 알게되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위에 살아가고있는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을 전장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유형적인 교회를 중심으로 행위적인 신앙은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세상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주야(晝夜)로 육신적으로 바쁘게 신앙생활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은 미워하시는데 이러한자가 곧 세상(世上 =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에 대하여 사랑치말라는 말씀과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시게 되는데 본문말씀 살펴볼때에 구분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된다는 말씀만 너무 강조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형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성경책들고 교회나가서 목자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이러한것이 신앙이지 뭐 복잡하게 이것저것 따지며 속죄함 받은 사람들에게 세상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예의에도 벗어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저희들이 다니는 교회목사님도 말씀을 다 풀어서 해석하여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과 신앙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뿐  피차일반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동의(同意)하고 못하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순종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 (서기관, 바리새인 = 오늘날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가 믿은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예수)믿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신(肉身)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이 나와서 스스로 비진리의 말씀을 정당화하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말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이 입으로 하는 말들은 마치 모든말들이 옳은 말처럼 보이나 실상은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도 사람들끼리도 서로 주의(注意) 하며 말을 하여야 하는것은 물론이지만 특히 하나님의 성령을 훼방하는 말은 용서함을 받지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마 12 : 36 -37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칭정통파라고하는 서기관, 바리새인 )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 = 어떠한 이득이 없는것 )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 =자세하게 따져서 물어보는것)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였으면 믿는자들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라는분들은 예배보는것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 읽어놓고 세상적인 이치(理致)와 도리(道理)에 맞추어서 친절하게 예화(例話 )을 들어가면서 설교를 합니다 



설교라는것이 하늘나라를 다니면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파하여 주어야 하는데  교회의 유명하다는 목자들은 땅에 있는 여러곳을 돌아다녀본일을 신자들에게 설교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은 사단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목자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에 별의 별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이름들이 다 등장하며 그 사람들이 한 말을 인용하며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썩어없어질 인간들이 한 말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시간에 하나님과 인간들의 말씀을 감히 동일선상에 놓고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곁으로보면 굉장히 유식(有識)하고 박식(博識)하게 보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세상에 초등학문과 지식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지 않고 땅을 두로돌아다며 보고들은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을 두루 돌아다니는자가 누구입니까 ?

욥 1 :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돌아 여기저기 다녀 왔나이다


땅에두루 돌아다니는자를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  사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  사단의 회(會) 라고 불렀습니다 (계 2 : 9)

오늘날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지않고 세상에속한 땅의 말을 전파하는자가 누구입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가 모두 하나님앞에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막 4 :15 )

귀신 마귀라는 말입니다 (요 8 :44 ) 



사단들은 조직을 통하여 큰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사단의 회(會)라고 부르셨던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이 공동체의 이름을 큰성(城) 바벨론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입니다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합니다  영생하는자는 영원히 영생하면서 낙(樂)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누리는 영광을 갖게 됩니다



사망에 거하는자들은 영원히 사망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사망이라고 하니까 죽어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대로 나의 뜻대로 생각대로는 몸이 움직여지지도 않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권세에 의한  통치(統治)를 받은 시간의  상태가 영원히 끝도없이 지속된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차라리 죽음없어지는것을 원하겠습니까


계9 :6 그 날에는(심판받고난후) 사람들이 죽기를 구(求)하여도 (비진리안에 있는자들) 얻지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그러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짧은 한평생을 육신의 탐심이나 정욕이나 기타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 싸움을 하여 이기는자가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생으로가는 법(法)대로 믿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딤후 2 : 5 경기(競技)하는자가 ( 천국을 가고자 믿은자가 )(法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대로 경기(競技)하지 아니하면 면류관(冕旒冠 = 영생)을 얻지못할것이며 수고(受苦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하는 농부(農夫= 신자)가 곡식(穀食=영생의 양식)을 먼저받은것이 마땅하니라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드리는것은 이러한 말씀 한마디만 깨닫게 되면 하늘나라의 소망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대로 믿음을 갖게 됨으로 생명(生命)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영광(榮光)의 면류관을 얻게됩니다

또한 우리들의 죽어있던 령이 다시살아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상속받게되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믿음이 되는것이며 아브라함, 이삭 , 야곱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롬 8 : 1- 4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쫓지않고 그(靈)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고 외쳤지만 그러나 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읽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악한자(者)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며 령적인 예수를 사랑하는자는 율법의 완성을 이룬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10 :4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 이 세상(世上)이나.

이 세상 (世上)이라는 말은  땅위에 있는 피조물(被造物)인 만물(萬物)은 말할것도 없고 땅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총칭하여 부르고 있는 말씀이며 또한 육적인 눈에보이는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피조물(被造物)이 해당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또한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되는것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도 해당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렇게만 생각하는 선에서 그친다면 이는 삼척동자 (三尺童子) 도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만들어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 사람들의 믿음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영생과 사망에관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世上) = 사람 (요 3 :16 세상을 사람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음)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한 사람을 창조하여 놓으신후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이 순종치 않고 선악과

(善惡果 = 선과악에관한 말씀) 를 따먹음으로 (거짓목자의 설교을 듣는것) 죄인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를 못하므로 순종치 않는것이 원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선악과 나무의 실과(實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 실과(實果)를 비유로 신앙을  잘못하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컨데 말씀은 로고스(logos = 사물을 인식하고 파악하는 인간의 분별이 이성(理性)과  이법(理法)에 의하여 나타남 ) 라고 하는데 물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생각하시는 logos 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인간의 이성(理性)으로는 과일나무에 달린 과일인 열매가 선악(善惡)을 알고 있다는것은 말자체가 성립되는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善惡)을 아는 과실이 오늘날도 존재한다면 이는 과실 =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먹은다는것은(어떤과일이 선악을 알게하는과일인지는 알수 없으나 ) 이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은 꼴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기록된대로 겉말씀 그대로 읽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해석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하게되는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고자하는자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에는 사람이 제사장직분을 맡아서 감당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인간의 혈통은 끝이났으므로 사람이 예수님을 대신하는 제사장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들의 대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성령으로 잉태) 이 오신 후에도 혈통에 의하여 잉태된 사람이 하나님의 제사장노릇을 하려고 하니까 선악과를 실제의 과실로 알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것이며 오늘날도 사람인 제사장은  망령(妄靈)되이 행하고 있으며 막말( 되는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것) 을 하게되는것이며 이렇게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자는 없을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사람)을 사랑치 않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인간이 말하는 아담과 하와의 태어난때와 오늘날 태어난자의 시간적인 차이는 있을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은 그때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지혜의 말씀은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지식과 학문이 많은 사람이 알려주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은혜가운데서 믿음과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인간의 혈통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령(靈)으로 거듭나게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이 말씀에서는 세상(世上)을 조금 다른각도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렸던 내용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단순한 세상이 사람이 아닌 사람위에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世上) 이라는 말은 사람위에 있는 사람 / 사람에게 섬김을 받은사람 / 사람의 생명을 죄지우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세상에속한 사람이 누가 있다는 말인가 ?

바로 혈통으로 난자가 하나님의 제사장노릇을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지식이나 학문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학을 많이 알고 있으면 더욱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알고 더 가까이 갈수 있을것 같은데 어째서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에속한 제사장을 사랑치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땅에있는 사람들은 다 이러한 유명하다는 사람의 제사장을 존경하며 섬기며 사랑하며 본인의 죽고사는 생사화복(生死禍福)을 모두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먹고살기도 힘든 사회의 구조속에서 신자들은 모든희생을 감수하며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위하여 얼마나 육신적으로 힘들고 고달퍼도 모든것을 감수하면서 죽도록 충성하며 열심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람치 말라는 말씀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러한자들의 설교로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상관이 없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는것은 그러한 목자를 보증하는것이며 인정하는 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멘을 입으로 말하는것이 본인에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한다는것은 사람들은 생각들을 안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남편은 예수님인것을 모르고 엉뚱한 거짓목자를 본인의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요 4 :1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거짓목들의 설교말씀)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주는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예수)주는 물은 그속에서 (비유의 말씀속에서 ) 영생하도록 속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신자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 )

여자가 가로되 (여자 = 교회 = 생명의 말씀이 없음) 주여 이런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유형적인교회에 나가지 않겠으며  거짓목자의 설교와 거짓 남편이 있는 교회에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너를인도하는 목자를 불러오라 )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가 없다는 말씀 = 진리남편이 없다는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 교회를 다섯번이나 옮겨다니면서 목자를 다섯번이나 바꾸면서 남편으로 알았다는 말씀)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거짓목자는 네 남편이 아니다라는 말하는 네 말이 맞다는 말씀입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主= 생명의 주인)여 내가보니 선지자(先知者)로 소이다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짓목자의 남편을 섬기다가 참진리이신 예수(獨生子= 하나밖에벗는 생명의 말씀)남편을 만나게되면 과감하게 거짓목자인 남편을 버릴수 있어야 합니다

원래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사람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더러운 잡종으로  이방인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이유는 생락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를 알아보고 믿음을 바꾸어서 거짓남편은 버리고 참진리의 남편인 예수를 영접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 대단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주제가 아니므로 자새한 해석은 생략합니다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여러분 이 말씀의 뜻은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아버지도 본인의 아들에게는 고달픈일이나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지 않습니다

아들에게 아버지는 뇌물(賂物 = 부정한 돈이나 재물과 물품)을 받는 일는 결코 없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미 하신 말씀입니다


마 17 :25 -26  →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세금을 받느냐  자기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배드로가 가로되 타인(他人)에게 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稅)을 면(免)하리


오늘날 교회라는곳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고 하면서 돈을 다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

목자라는자들이 될수있는 자질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악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면서 많은 이적과 권능을 행하면서 돈을 받은일이 없습니다

세상임금이 지금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바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교회라는 말을 할때는 개신교의 교회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종교나 종파나 교파 모두를 말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거짓목자가 누구입니까  하늘나라를 거짓으로 증거하며 비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곧 우상을 섬기며 거짓말하는자들이며 천국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것이 거짓말하는것입니다(요 8 :44)

오늘날목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從: 따를종)이라고 말합니다

믿은자 스스로 예수화(化)로 거듭나야하는데 무슨 예수를 따라다니는 종노릇을 한다고 어리석은 말을 스스로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15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리니 종(從)은 주인 (主人 =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니라

오늘날 교회의 목사를 보세요  본인이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본인 스스로 나타낸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9:19 (從)은 말로만하면 고치지아니하나니 이는그가 알고도 청종(聽從)치 아니함이니라

잠언29: 21 (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아들) 인체하리라


이러한 종(從)이라는자들이 가지고있는 세상에 있는것(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치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종(從)이라는자를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신자들은 종(從)의 지식과 학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받으면 교회의 당회장으로 추대하는 어리석은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것처럼 이러한 종(從)의 말씀을 믿고 설교를 들으며 교회의 종(從=목사)을 따르는 신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도요한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세( 교회의 목사인종)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신자들인 너희들속에도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 사랑 (요한1서4: 8 ) 하나님의 사랑이 믿는자의 마음에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난한자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는것은 인간의 양심에서 나오는 마음의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면 죄없다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운운하는자가 거짓목자들이며 신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거짓목자를  섬기며 그를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목자가 거짓목자인지 참목자인지 구분하는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신학대학 나오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자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의 설교를 들으며 그를 따르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살전 5 :16 항상(恒常)기뻐하라  / 살전 5 :17 쉬지말고 기도(祈禱)하라살전 5 :18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보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일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면 마음에 항상기쁨이 됩니까 /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데 무슨말을 하라는 말입니까 / 범사에 감사하는것도 가난에 찌들어 하루하루 먹고사는것이 고달프고 힘이 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일에 무조건 감사라는 생각으로 가득합니까


우선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라는 말은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일을 하며 먹고살아가는데 감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적으로 살기위하여 먹거리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종(從)노릇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모른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에도(요 15 :15 ) 신자들을 향하여 하는 말이 모든 일들이 범사에 형통하시고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면 신자들은 아멘 아멘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거리를 위해서 하는 일이 범사(凡事)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기뻐하는것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는것, 범사에 감사하는것에 대하여 다음기회에 말씀을 증거하도록하겠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거짓목들이 설교하는 말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신자들은 모르고 육적으로 생각하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 생각하지않고 귀담아 듣지아니하며 거짓목자가 말하는 육적인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비 진리말씀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3)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셨을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말도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남여(男女)가 서로 사랑한다든가 또는 사람들간에 살아가면서 서로마음에 정(情)을 나누는 사랑을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고있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아셨을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하나님은 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십계명을 지키라고 말하며 가르치는 비진리에속한 거짓목자들은 본인들도 지키지 못할 뿐더러 이들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 신자들도 이를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때문에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육신그대로 육신에서 솟구치는 욕정이나 세상에서 돈이나 많이 벌어서 출세나 하여보려고 하는 마음으로 유혹이 되는것입니다


오히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출세하여야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이  함께하는것이라고 신자들의 마음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죽어있는 령이 거듭나지못하며아까운 세월만 흘러가고 령은 죽어 있어서 육신의 사망가운데 남아 있게되므로 영생으로가는  구원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거짓을 말하며 성경말씀을 이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하며 속임수로 돈과 재물과 이 생(生)의 자랑 곧 큰유형적인 교회(큰성바벨론)를 건축하여서 탐심의 마음을 스스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자기자신을 자랑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이 이루여 주셨다는 당치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행하기때문에 공동체라는 교회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자들은 거짓목자을 따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지 않는곳으로 빠져들어가며 입술로는 예수룰 부르며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열심을 내며 거짓목자에게 돈과 시간과 령적인 마음을 다 빼앗기며 사망의 길을 가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마음으로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원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거짓목자들의 설교에는 없으므로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세월이 가서 육신의 생명이 다 해서 죽으면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말이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전에 세상에 있는 대형교회에서 일어나는 부끄러운 일들이 뉴스를 통하여 나오는것을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공동체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당연히 일어나고도 남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에게는 이러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이러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生)의 자랑꺼리는 당연히 없어야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더러운것들을 깨끗게하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기에 우리가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는 축복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선지자(목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겉옷(겉말씀)을 팔아 장사하여 돈벌이나하는 장사꾼에 불과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어넘기지않기를 바랍니다

나의 믿음에 대하여 심각하게 돌이켜 생각을 하여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일은 잠간있다가 없어지는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소망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길을 가고있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위에서 말씀드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불의(不義)한것으로 나타나는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없기때문에 일어나는것이며 이 모든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것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우리조상들은 이러한 신앙을 레위지파인 모세를 통하여 모두가 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의 아들독생자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구약에서 하나님이 우리조상들의 믿는자들중에 죄를 사(赦)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도 또 예수는 입술로만 부르고 모세를 따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오늘날 거짓목자의 그림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말하기를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하나님이 보내실것이니 그를 (예수) 믿지아니하는자는 다 멸망을 받게될것이라는 말씀을 남기고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느보산에서 목숨을 거두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도행전 3 : 20-24  / 신명기 18 :17-18 /


무슨말인가 ?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이것이 구약시대에 모세를 따라 신앙하던자들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입으로 예수이름을 백날불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막  1 : 22-24  뭇사람이 그의 (예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저희 회당(會堂 =오늘날교회)에 더러운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말씀깨닫지못한 거짓목자 ) 소리질러가로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말씀깨닫지못한 신자들)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滅)하러 왔나이까 

나는(거짓목자) 당신이 (예수)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니이다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거룩한자로 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고 말하는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 좋은 영광을 누리며 총회장이다 당회장이다 무슨교파의 교주다 라며 신자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면서 회당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하여도 무지한백성들은 열광하며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회장(會堂)에 출입한다면 오늘날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육적인 예수는 상관이 있어도 령적인 예수는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영생을 한다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이 하는 말이 비진리말씀이 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거짓목자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왜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세상나라에서 이미 상(賞) 을 받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6 :16 )

하나님의 생명은 돈주고 팔고사는것이 아니며 세상나라에 속한것을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의 교파에 정통이라는 이름을 자칭붙여놓고 경건한 모양으로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행위들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것이 아니요 세상이라는 거짓목자들로부터 온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모세와같이 나의 믿음이 느보산 (율법 = 성경의 겉말씀 ) 에서 인생을 마감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나안땅까지 여호수아(예수의 그림자 )을 따라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많은 성(城)을 멸절시키며 싸우는 일이 무슨뜻이며 무슨 의미 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전쟁하는것을 마치 서로다른 족속끼리 싸움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생명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무협지(武俠誌)나 삼국지(三國志) 책을 읽어보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4)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하느니라


거짓목자나 인생들도 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죽어 사라지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계속하여 령이 살아있으므로 령적인 생명이 끊어지지않고 하늘나라까지 이어지며  영원히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찿아온 영생하는 기회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흘려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 53 : 1- 3  우리의 전(傳)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예수)(主 = 하나님)앞에서 자라나기를 연(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風彩)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欽慕 )만한 아릅다운것이 없도다 

그는(예수) 멸시(蔑視)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艱苦= 형편이 가난하고 고달픈생활)를 많이 격었으며 질고(疾苦 = 병에걸려 격은 괴로움)을 아는자(者)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은자(者)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예수) (貴)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 말씀이나 말씀을 요약하면 육신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위의 말씀처럼 믿은자들이 홀대한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일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육신으로 세상에 있을때의 예수와 같이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가 거짓목자이며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 역시 한가지 라는 말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구약의 예언의 말씀이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으로 살아계셨을때를 마지막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이 예언의 말씀이 공동체라는 교회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게 되고 예수님은 은혜의 예수님으로만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지말아야 하며 령적인 예수를 깊이 께달아서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5)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아이들 이라는 말씀은 나이가 어린 아이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초보에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몽학선생과 초등학문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자들아 !  

인봉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것으로 너희는 사망가운데서 마지막때을 맞은다는 말씀입니다



즉 장성한자가 되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되고 ) 어린 아이로 있는자는 이제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것이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마지막때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쫓지않고 세상(거짓목자)을 쫓은것이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을 원하지 않고 사망을 원하는자로 마지막때를 맞이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육신에 있을때 이미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거듭났기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연결이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세상에서 입고 있던 육신의 옷을 벗어버리는것에 불과 하므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마지막때라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깨닫지못하고 신앙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끝나버리게 되고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일컬어 마지막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는 마지막때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잘 천천히 깊이 묵상하여보아야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6)(敵)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敵)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때인줄아노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어느교파고 서로 자기들이 믿고 있는 있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어느교파고 자기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참진리인 예수를 믿고 있는것이고 (敵 )그리스도(하나님과 원수되는것) 를 믿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교파들이 믿고있는 예수님은 적(敵)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곧 이단(異端)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들은 어리석는자중에  어리석은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눅6 : 41-42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있는 들보는 깨닫지못하느냐

너는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빼게하라 할수 있느냐

외식(外飾 = 회당인교회를 다니며 행위적인 모습을 보이는 신앙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後)에야 네가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있는 티를 빼리라 



지금 누가 누구를 판단하며 누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을 하고 있습니까

눈에 들보가 가득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소경된 아이가 형제눈에 있는 티를 보고 판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목자와 그와 함께하는 신자들을 들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후(後)에야 밝히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난 후부터 깨닫지못한 형제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취지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적(敵)그리스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아이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믿은 하나님은 정통이고 남이 믿는 하나님은 이단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我)와의 관계를 바르게 설정하므로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에레미야선지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렘 5 : 30-31 이땅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기괴(奇怪 =보통일이 아니고 이상하다)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오늘날의 목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죽으면 천국간다) 제사장(祭司長=목자)들은 자기권력(自己權力 = 총회장 / 당회장/ 교주 /교황/ 신부 기타 등등.....)으로 다스리며 내(하나님)백성은그것을 좋게여기니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을 신자들은 좋게 생각한다는 말씀) 그 결국(結局 = 마지막때) 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영생의 구원을 받을수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활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어놓은 어떠한 물건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생활에 필요한 어떠한 물품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며 이러한것들에 대하여는 상관조차 하시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좋은차(車)를 사는것입니다  환경이 좋은집에서 살수있는것입니다

악기를 연주하시는분들은 좋은 악기를 살수 있는것입니다   좋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악세사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악세사리를 하면서 멋을 낼수도 있습니다

계 (18 :3 )에서 말하는 사치(奢侈)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18 :3  또 땅의 왕들이 (거짓목자들이 ) 그로 (신자 )더블어 음행하였으며 (거짓목자가 신자와 함께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앙하는것) 땅의 상고(商賈= 교회당 만들어 놓고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 장사꾼 거짓목자들)들도 그 사치(奢侈= 많은 신자) 의 권세를 인하여 치부(致富=십일조및 각종헌금을 받아서 부자가 됨) 하였도다 하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말씀하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은 거짓목자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 말씀을 말씀하는것이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이 편리하게 만들어놓은 어떠한 물건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라는 말은 인간들 상호간에 어떠한 애정(愛情) 의 마음을 나누는 사랑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입술로 나오는 사랑이라는 말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축복 사랑이라는 말로 속임수를 쓰면서 세상임금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천국과 지옥가는것이 마치 본인들의 손에 달린것처럼 말하는자 곧 거짓목자들을  이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의 설교말씀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에 속하는세상(사람)은 사랑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인생들이 공동체인 교회를 통하여 나누는 사랑이라는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알지말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믿음속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 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잘 구분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목자에 속한세상/ 하나님 아버지에게 속한 세상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구분하여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육신에 속한 인생들끼리 나누는 사랑이라는 말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알면 안됩니다



2020년에는 세로운 마음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거(居)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의 육신의 사망의 법(法)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의 법(法)안에서 믿음를 지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9 번째 시간으로 [각 사람에게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22 : 10- 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지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不義)을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있어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말씀이 중요하고 어느말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수없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 :14 ) 는 말씀을 볼때 우리 몸의 장기(臟器)중에 중(重)하지 않은 장기(臟器)가 어 있겠습니까   몸의 어느기관이고 다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역시 어느성경구절이 중요하다고 말할수 없는것은 당연한 말이 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계시록이 어렵다든가  중요하다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성경말씀도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아 알아가는데는 어렵고 어느 성경말씀이나 다 똑 같은것입니다

 



욥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섰고 사단도그들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는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끝나는것이 하루인가 ?

이러한 말씀을 볼때 하루를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를 하루로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를 그냥 하루로 생각한다면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계시록 말씀만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성경말씀도 자세히 읽지않고 성경을 보신분들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해석은 나(我)자신이 성경보는 일을 열심히하고 우리가 말하는 기도를 많이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목자들의 설교를 많이 듣는다고 하여서 육적인비유로 기록된말씀이 령적으로 금방 깨달아 알아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奧妙)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성경말씀은 생명의 말씀으로 중요하지 않는 말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므로 인간적인 행위적인 행동으로 어떠한것을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는 계시록 세미나 라는것을 하는데 어느 유명한 목사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한다면서 회비를 얼마 받는 일들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이틀 계시록 말씀을 보아서 비유의 성경말씀이 알아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팔고사는 장사꾼들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짓거리들은 이제는 그만 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과 본인자신이 씨름을 하여서 이기는경우에(깨닫는경우) 그 말씀의 비유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짝의말씀을 다 찿아보고 묵상하여도 뜻을 알수 없는 말씀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전체의 말씀을 읽어서 나의 마음가운데 하나님의 신(神)이 항상 운행(運行)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본문말씀도 평번한 말씀으로 보이나 예수님은 때가 가까워 온다고 말씀하시면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잘못하고 있다면 바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여 주셔야 하는데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불의한자는 불의한일을 그대로하고 더러운자는 더러운 일을 그대로하고 의(義)로운자는 의(義)로운일을 그대로하고 거룩한자는 거룩한 일을 그대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이유로 사랑이 넘쳐흐르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인가 ?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불의와 더러운일을 하는자는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고 의롭고 거룩한일을 한자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지금 우리믿은자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 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본문말씀대로 신자들이 현재하고 있는일그대로 이루어지고 세상나라는 끝이 날것입니다

아무리 영생의 양식으로 신자들을 양육을 하시고자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기까지 하였어도 신자들의 마음이 끝까지 강팍하여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또한 순종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관심을 끊어버리십니다



예수님이 잘못믿는자들을 향하여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를 쓰시다가 그 생각을 접으시고 체념을 한다는것보다

믿은자들에게는 더 불행한일은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히 끝도없이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며 중간에 바꾸어지는 일이 없기 때문 입니다



심판날 영생으로가는자는 영원히 영생에 거하고 사망으로 가는자는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기때문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하루해는 저물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서산에 해가 지면 모든일은 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전도하려고 대화 하다보면 세상의 헛된철학과 사상가들의 이야기 같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들을 많이하시는데 저도 세상 학문은 말씀하시는 분이 알고 있는 만큼은 공부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속한 학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과는 감히 비교할수 있는 대상자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어떻게 빛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참빛인 진리말씀이  비진리에 비추어지게되면 비진리의 추(醜)함이 다 드러나는것은 숨길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깨닫지못한 죽음가운데 있는 어두움에 비추어보면 깨닫지못한 사람은 이미 죽어서 사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며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은 사망으로 가는 첩경(捷徑)인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히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로 변화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지말라 

성경말씀이 비록 계시록말씀만이 인봉(印封 =비유말씀으로 감추어져있는것)되어있는것은 아닙니다

성경70권이 모두 인봉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고 말씀합니다


어느시대 누구를 기준하여서 이 성경말씀이 예언이 되어 있다는 말이며 또한  어느누가 말씀을 인봉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

그리고  또 어느 누구를 향하여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인가요 ?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상대는 포도원에서 일하고 있는자에게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포도원(葡萄園)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있는곳) 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성경말씀 70권은 포도원 천국을 말씀하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비유말씀 이며 깨달은자의 비유인것입니다



같은 말씀의 성경말씀안에서도 천국에서 일하는자가 있고 지옥에서 일을 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일하는자는 천국에서 일하는자요 성경의 겉말씀그대로 읽고 신앙하는자는 지옥에서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지금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과는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있는자에게 예언을 하셨으며 또한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땅에기초을 놓기 이전에 이미 예언이 되고 인봉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언되고 인봉되어있는것을 사람의 모양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예언으로 말씀하게하시고 행동하게 하셔서성경에 기록하게 하심으로 인봉이 된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 령에서 육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 나타나 보이시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예언과 인봉은 이미 령적인 세계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것을 세상나라에 성경말씀의 기록으로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하나님이 택하셔서 이스라엘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말씀으로 나타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땅의기초를 놓을때에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잠언 8 : 22-26  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 (上古)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世上塵土)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언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역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아직까지 천지창조이래 또한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놓은 후(後)에 하나님의 생명을 비유로 기록하여 인봉하여 놓은것을 해석하는자가 오늘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나(我)자신도  아직 나자신이 하나님의 귀한 그릇이며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 령적인 세계가 사실화(事實化)로 나타나지 않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말씀을 보면 전쟁하는 일들이 나오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싸움이 벌어지는것을 상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것을 영화(映畵)로 사실화 시켜서 영화를 보게되면 실제의 싸움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있으나 아직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실화 시키지않고 때(時)을 기다리며 기회를 보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때가 가까우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며 악한자들이 심판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과 권세가  나타나는 때가 눈앞에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사실화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이며 곧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우리눈앞에 펼쳐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때(時)을 누가 아느냐 ?   계시받은자가 알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아는자가 계시를 받은자이며 이 계시를 받은자들이 다 앞으로 이루어질 하늘나라의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으므로 인봉이 비로서 걔봉(開封)되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어떠한 준비를 할것 아닙니까

이러한 모든것을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다면 요한이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에 대하여 다시 알려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는 요한이 계시를 받았다고 알고 있으니까 요한이 와서 계시의 말씀을 다시 알려주기를 기다려야 될것입니다  소경된자들이 성경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목록에 모든성경이 다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하늘에 올라갔던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없느니라 (요 3 :13 ) 라고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구약 43권(시편 5권)  /  신약 27권  합 70권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 : 1 )    요한계시록이 아닙니다

다른교파분들은 몰라도 류호돈 성굥교실에서 말씀을 보고계신분들은 소경의 눈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알고 있으므로 우리에게는 령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은 인봉한 말씀을 깨달아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믿은자들에게 알게 하여주시며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들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요한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실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생명을 상속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줄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령계(靈界)가  낮으면 인생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각에서는 사망이 왕(王)노릇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지파의 예배를 아직도 드리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 있는사람은 말할것도 없이 다 멸망에 이르는 무서운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의 등(燈) 이야기 ( 계시의 말씀을 깨달은 자와 못깨달은자의 비유)가 성경말씀의 비유로 끝나지 아니하고 때가 가까와 지므로 사실화로 실제로 다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25 :1-13 )





2) 때가 가까우니라 


막 1 :15  가라사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悔改)하고 복음(福音)을 믿으라 하시더라


제가 계시록 말씀은 신구약의 말씀에서 이미 다 나왔던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때(時)에 대하여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전에 이미 예수님은 공생애시작 처음날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회개(悔改)라는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육신적인 어떠한 잘못된 죄를 저지르고 잘못했다고 예수님 이름부르면서 용서를 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3 : 8 )



그렇다면 때가 가까우니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어떠한 이유로 때를 정하여놓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말인가 ?  기다리셨다는 말은 시간의 흐름을 말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때가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가? 라는 의문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계시록에서 말하는 계시(啓示 = 열어서 보여주는것 =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여주는것) 가 인봉(印封) 된것을 개봉(開封)하게 되는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봉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이제 인봉되었던것을 해제(解除 = 규제나 금지하였던것을 풀어서 자유롭게하는것)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말하는 시간의 흐름을 하나님은 왜 기다리고 계시는가 ?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날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은 거짓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의 아들 예수님이 태어 날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또한 아들이 나타나서 아들이 할일이 완수되어 온전히 성경말씀이 이루어지는 때를 하나님은 기다리고계셨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온전히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요19 :30  다 이루었다 )




사 7 :14  그러므로 주(主)께서 친(親)히 징조(徵兆)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마 1 : 22-23 이모든일의 된것은 주(主)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히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어머니 마리아, 아버지 요셉에 의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백성들을 깨우치며 하늘나라를 전파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특히 부활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며 거듭나는 일을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여야할 사명이 끝났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임무를 마치시고 하나님 아버지 에게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마치시고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이루신일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을 영생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만백성이 구원에 이르는길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의하여 완성되기를 기다리셨던것입니다



요 19 : 20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靈魂)이 돌아가시니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온전히 다 이루어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신것으로 끝이아닙니다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영생을깨달아 아는일을  인봉(印封)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  남은자 만 구원을 받게 하시기위하여서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롬 9 :27-28 )

남은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나타나는 시기를 일컬어서 하늘나라가 가까웠다는 말씀을 다른말로 때가 가까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할때가 왔다는 말씀입니다

 



3) (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不義)을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열매(영생)을 맺을수있는 시간을 더 이상 연장할수 있는 시간이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나라가 끝나고 하늘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신정(神政)시대가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떠한 성경말씀을 보아도  항상 우리에게 준비하고 예비하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명으로 인도하는길로 가지 않았고 예수님을 배척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눅 13 :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예수) 제 새끼를 날개아래모음같이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고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願)치 아니하였도다


현재도 심판날에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를 들으며 십일조 헌금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등...말하수없는 많은 시간을 예수이름을 부르면서 신앙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  

 예수님은 예수님에게로 우리가 오기를 원하였는데 우리가 예수님에게로 가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평생 예수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였는데 예수님은 우리생각과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에게로 가는 믿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남편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간음을 하여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바깥어두운곳으로(하나님의 생명밖으로 쫓겨남 = 사망가운데 영원히 있게됨)  쫓겨나서 슬피 울며 애곡(哀哭)하는자가 되게 된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은 언제나 나쁜일에는 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합니다

믿음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믿은믿음이 정통이고 바른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믿고 신앙하는것은 이단(異端)시 하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라는것이 생겨나고 잘잘못을 인생들이 결정하여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일에 왈가 불가(曰可 不可) 하며 자기가 믿고 있는 교파를 정통이라고 말하여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여 왔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불의(不義)한 일을 한것이며 불법(不法)을 저지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21-23 ) (요 8 :44 )



그러면 불의(不義)한자란 어떠한 자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 입니다 (요 5 : 7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함께하지 않았으므로 불의(不義)한자가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어떠한 일입니까?  

인봉(印封)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러내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버리고 세상의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와 함께하였던것입니다   

인봉되어있는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개봉(開封)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과 신앙이라고 한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한것이며 하나님앞에 아주 큰 죄를 짓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의(不義)로 나타난것입니다 



※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이미 지난 말씀에서 더러운것에 대하여 다 살펴본 말씀이므로 새로울것이 없습니다

여러 종파(宗派)와 교파(敎派)을 만들어서 하나님앞에 바벨탑을 쌓은자들입니다

큰성 바벨론 (교회공동체) 를 만들어서 귀신들의 처소(處所)을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각종(各種) 더러운 령(靈)들이 모인곳이며 가증(可憎)한 새 (거짓목자) 들이 모여있는곳이며 음행의 포도주로 (거짓목자의 설교을 신자가 듣는것 / 남편아닌자와 간음 즉 함께 신앙하는신자 ) 신자들을 유혹하였으며  예수를 배척(排斥)한자들입니다



 

또한 신자들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장사꾼들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으며  상고 (商賈)들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었으며 사치(奢侈 =자신의 분수에 지나치게 낭비하는것) 하며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로 치부(致富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 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배설물로 설교함으로 하나님을 더럽힌자들인것입니다 (계 18장)




한마디로 세상에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놓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면서 온갖 불법한 일을 저지르는것을 더럽다고 말하는것이며 비진리를 진리보다 더 사랑한자들을 더러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벧후 2 :22 /

성경을 보면 더러운것에 대하여 여러말씀이 많이 나와 있으나 돈과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며 세상의 물질적인 축복을 더 사랑하며 육적인 것을 섬기는자들이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 의(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요 16 ; 10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나희가 다시 나를 보지못함이요

육신적인 예수에게서 떠나는것이 의(義)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에 있는자들은 오늘날까지 육적인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육에속한 예수를 믿는 것이며 의(義)롭지못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보지못하는 의(義)라는 말은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령으로계신 의(義)로운 예수를 아는자가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떠나 령적으로 의(義)로운자로 변화가 되어 신령한 몸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고전 15 : 49 )



오늘날도 예수하면 십자가에서 육적으로 고통받은것을 상상하며 울며 기도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예수님은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십니다


또한오늘날도 구름타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기다리는 자가 있으며 휴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우상을 섬기는자라고말하며 거짓말하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2 :4 주1)


하루속히 초등학문의 수준에서 벗어나서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의(義)롭고 신령한자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義)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증거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거룩한것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肉身)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못한자를 아릅답다고는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자라는 말은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아릅답고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다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생인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령적인 세계에서 보면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부질없는 허상(虛像)을 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봉(印封)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생명을 알고 영생의 비밀을 알아서 우리의 육신의 령도 신령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므로 당연히 아버지와 같은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땅에기초를 놓기전에(욥38:4 / 잠언 8 :22-26 ) 우리를 택하셨고 죽어있는 령을 다시 살리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령을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하신분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맏아들이 되시는것입니다 (히 1 : 6 )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는 가히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진리의 성도 가 모두 하나가되어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4)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있어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성경말씀을 볼때에 우리는 항상 미래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하니까 미래 어느날 오시겠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나(我)에게 와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예수를 생각하므로 하늘만 처다보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제자들과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가는것 쳐다보는것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 행1 : 9 -11 ) 비유로하시는 말씀을 모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언된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이미 예수님이 내안에서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불의(不義)한일을 할수 없으며 더러운일에 함께하지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 같이 거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죽은 령을 가지고 있던 나의 령이 산령이 된것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로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계3 :1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믿음과 신앙은 죽은 령에서 산령으로 거듭나지못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죽은령 그대로 있다가 흙으로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상(賞)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또 각 사람에게 그의일한대로 다시 갚아주십니다

이 말이 무슨뜻인가 ?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일한대로 갚아주시는데 두분류가 있습니다

세상일을 열심히 한 사람과 하늘나라의 일을 열심히 하신분이 있습니다


바다에 모래알같이 사람이 많으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유의하여 보아야 합니다

제가 많이 말씀드렸던 성경구절인데  바다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모두가 세상일을 하고 있는분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몇몇 남은자만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롬 9 :27-29 )



세상일을 하는자

마 7 :21-23   나더러(예수)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예수)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예수) 저희에게 밝히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예수)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교회에서 그리고 각 교파에서 각 공동체라는곳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간증하는것 들어보면 이분이 아직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들이 무엇인가 잘못하는것이 보입니까?   잘못하는것 없어보입니다

경건하며 본받일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많아 보입니다  

교회다니는 열심과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가득하여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일은 다 부질없는 짓인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이들이 하는일중에 어떠한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설교을 목청을 높여서 외쳐대고 있지만 모두가  악한자에게서 나오는것은 악한 말인것을 알아야 하며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排斥)하고 믿지않는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일인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

마 8 : 8-12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못하겠시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手下)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奇異)히 여겨 좇은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둥서(東西)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本)자손들 ( 모세와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의 신앙의 유전을 따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며 신앙하는 오늘날 모든 성전에서 신앙하는자들) 바깥어두운데쫓겨나 (사망)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백부장이 하는말을 잘보아야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하여달라고 말하니까 예수님이 놀라시는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행위적인것을  믿음으로 알았던자들입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보여지는것이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그냥 읽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으므로 믿음이 될수 없으며 육신의 행동만이 활개를 치며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신자들을 거짓말로 세상적인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의 재물을 다 빼앗아가는 마귀 귀신 들의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인봉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량(量)에 따라서 각 사람에게 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0: 1-16 절까지의 말씀을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의 비유에서 각자 일한것이 나타나는데 이 말씀의 비유가 하늘나라에서 일한량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여러분 욥기 1 : 6 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 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는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을 하루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루중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다 다릅니다

하루 즉 일생동안 성경말씀을 깨달으며 해석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량(量)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게됩니다

 



포도원 주인(하나님)이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서 일을 시키려고 이른 아침에 나가서 품꾼들을 포도원안으로 들어가서 일을 시키며 한데나리온에 약속을 합니다

3시에나가보니 장터에서 놀고있는 사람 / 제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같이하고 /

11시에 놀고있는 사람이 있어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終日)토록놀고 여기섰느뇨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하늘나라는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으로 하나님이 정하심니다 (롬 9 : 21-26 )

하늘의 보좌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 보좌에서 일할수 있는 권세자가 되어야 합니다(계4장)

또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늘나라의 조직도의 말씀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 (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라는 말씀하신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일을 많이 하고 적게하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中心)을 관찰하시는분이십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 한분만을 자랑하며 사랑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천국을 침노하여 들어가는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어 천국을 정복하여 영원토록 영생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서 기쁨의 찬양이 온천하에 울려퍼져야 할것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모든자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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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8 번째 시간으로 [ 새하늘과 새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21 :1 또 내가 (예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海)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우리의 육적인 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은 영원히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을 가지고 처음하늘이니 처음땅이니 새하늘이니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사람에 비유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변화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새하늘과 새땅은 사람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며 이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사람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게되어 영생하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인생을 말하며  새하늘과 새땅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온전한자로서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자로 진리말씀으로 변화되어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자의 내용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의 신령한 몸으로 거듭난자는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자들의  최종목적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 분들이며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를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 세상이 아닌 어떠한 다른 우주공간이나 공중의 어디엔가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새롭게 변화되어 우주만물이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죄악이 없는 세상이 되어 에덴동산의 낙원이 회복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마 19 :28 )


 

우리가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면서 오해(誤解)하는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계시록의 말씀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은 이미 구약이나 신약에 기록이 다 되어있는 말씀들 입니다

(사 65 : 17  / 사 66 : 22  /벧후 3:12-13  )


계시록의 말씀이 새로운 말씀의 기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앙하는 분들중에는 이 계시록의 말씀이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예수님의 다른성경의 말씀처럼 생각하고 있다는것에 놀라지않을수없는것입니다


사 65 : 17  보라 내가 (하나님)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創造)하나니 이전(以前)것은 기억(記憶)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위에 말씀처럼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구약이나 신약의 말씀을 통하여 나왔던 말씀을 정리하여 다시 기록한 말씀 입니다  다시말하여 신구약에서 이미 말씀하신 것으로 새로운 말씀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속한자가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령적인 세계에 들어가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받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라는 초라한자에게 하나님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며 하나님이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시게되는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나로 말미암아 온세상에 나타나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고 세상에속하여 더러운 탐심과 정욕과 간음하는 일을 밥막듯하는 우준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하늘과 땅이라는 말은 우리눈에 보이는 저 푸른 하늘과 우리가 밟고다니는 땅을 말하면서 이를 비유로 사람에 관한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그림자의 비유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내용을 하늘과 땅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전의 세상것은 나에게서 다 떠나가고 (사망) 새로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안식을 누리며 영생하는 내용에 대하여 말씀을 해석하고 깨달아서 우리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자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이라는것은  사람 마다 다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  하늘 = 령  /  땅= 육체  ]

령(靈)과 육( 肉)이 합하여 사람이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天地 = 하늘과 땅) 라는 말은 사람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은 성경말씀 창세기 1:1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창 1 :1-2  태초(太初 =처음) 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하늘과 땅)를 창조(創造)하시느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 겉말씀)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태초는 나(我)자신이 태어난때를 태초(太初)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나의 눈에 하늘과 땅이 보여지는것을 천지(天地)가 창조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기전에 하늘과 땅이 존재하였다하여도 이러한 하늘과 땅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존재하지않았는데 하늘과 땅이 존재하였다한들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我)자신이 이 세상에 육적인 생명으로 태어나는것이 아주 중요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때의 사람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으로서 깊은곳에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나자신이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됨으로 새땅으로 신령한몸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될때에 이전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다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엄청난 변화가 세상의 삶속에서  나에게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자들은 성경공부 시킨다고 유명하다는 목자들이 나와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왔다갔다 하는 말씀은 모두가 배설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들의 가르침은 사망으로 가는길밖에 아는것이 없으며 그 이상의 생명으로 가는길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광야(曠野)에서 외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평생살아가면서 진리 말씀을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큰복인것을 알게 되면 세상것은 모두값이 없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가 세상( 육신이 취하고자하는 만족) 을 이길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계시록의 말씀중에 어떠한 부분의 말씀이 어렵게 생각이 되시는 말씀이 있으십니까

제가 아래적은 말씀들에 짝의 말씀을 찿아서 먼저 이러한 말씀이 어떠한 말씀의 비유인가를 먼저 알고 차근차근 천천히 해석하여 들어가면 계시록의 말씀을 모두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계시록말씀이 선지자의 글에 이미 나와있던 말씀이므로 글의 문맥을 앞뒤로 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곱교회 뜻 / 이기는자 / 생명나무 /  귀있는자 / 일곱금촛대 / 처음사랑 / 사단의 회(會) / 감추었던만나 / 자칭선지자라 하는여자 이세벨을 용납하고 음행하는자 / 우상의 제물을 먹은자 / 새벽별 / 일곱령과 일곱별 /벽옥과 홍보석 / 24장노 / 하늘보좌 / 다윗의 열쇠 / 일곱뿔과 일곱눈 / 일곱인(印) / 인(印)을 뗀다는 말의 뜻 /각지파의 1만 2천이라는숫자의 비밀 / 일곱나팔을 가진 일곱천사 / 작은책 / 마흔두달이라는 말의 뜻 /해를 입은 한여자 / 1260일의 뜻 / 큰용(龍)과 옛뱀과 마귀 사단  / 바다의 한짐승 / 표(標)를 가진자 /사람의 수 666 / 144000 명의 비유의 뜻 / 영원한 복음 / 큰성바벨론 / 하늘에 있는 성전 /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 / 일곱대접(大楪)을 가진 일곱천사 / 동방에서 오는 왕 / 아마겟돈 / 물에앉은 음녀 / 땅의 상고(商賈)들 / 어린양의 혼인잔치 /예수의 증거는 대언(大言)의 령(靈) / 피뿌린옷 / 깨끗한 세마포 / 무저갱 (無底坑) / 심판하는권세 /생명책 / 둘째사망 / 거룩한성(城)예루살렘 / 새하늘과 새땅 / 처음하늘과 처음땅 /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생명수는 어디서 나오는가  /  성령(聖靈)과 신부(新婦) /

계 22 : 20-21  이것을 증거하신 이 (예수)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 ( ? ) 하시거늘

아멘 주(主)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


이러한 예수계시록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만백성이 모두 예수를 믿고 신앙하면 모두가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하며 천국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면서 지금 이러한 일들을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과 함께 성취하여나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많은 교파들이 자기들 목소리를 내면서 거짓말하는 교파들이 주장하는 세상에속한  거짓말들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계시록은 어떠한자들의 전유물(專有物)이 되어 그사람만이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자는 계시록은 인봉(印封)되어서 해석할수 있는자가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계시록 해석하는것을보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는 지혜는 없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당치도 않는 말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세상에속한 말을 하면서 계시록을 해석한다고 거짓증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성경말씀의 비유가 해석이 안되니까 차꾸 다른사람이 써놓은 책에 의존하게되며책꽃이에는 사망을 적어놓은 책들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심한말을 하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기면 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고 내마음에 있는 령적인 말씀에 인(印)을 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속한자들은 땅에 유형적인 장막(교회)을 화려하게 건축하는것을 영광으로 알고있습니다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난자들은 하늘 나라에 속한 장막을 신령한 말씀으로 지어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城) 예루살렘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 계 21 : 10 )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속한자들은 신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며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받아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일컬어 사단의 회(會) 라고 부르는것이며 헤롯궁(宮)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변화되는것은 영원한 복음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며 영원한 복음을 전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14 : 6 )


 

세상을 이기는자 (말씀을 깨달아 사망을 멸하는자 ) 가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허락하시는분은 좀더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있는 포도원 (성경말씀) 에서 일을  열심히 하시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품삯 (영생에 이르는 많은말씀을 깨달음) 을 받을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의 1 :1 절의 천지창조의 말씀이 계시록에서 말하는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며 육신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우상을 섬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믿음) 탐심과 욕정이 불같이 마음속에서 일어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됨으로 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나를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깨달아 해석하게 되면 사망가운데 있던 우리가 새하늘과 새땅 (하나님의 령과 하나님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 )으로 다시 창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약의 선지자들은 무슨 이유로  예언의 말씀으로 끝났는가 ?

예수님의 말씀을 만나보지 못하였던 까닭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에게 복(福 =영생 시 133 :3 ) 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17 )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일과 영생을 이루어놓으신것이 성경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한권이 몇백만권의 세상책보다 말로표현할수 없는 더 값진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생명책인 예수님을 만나고 있으면서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예수님을 상상속에서 그리고 꿈속에서 그리고  공중하늘에서 찿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犯)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얼마나 애타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소망하였는지 선지자의 글을 읽다보면 참으로 애처로움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마 13 : 14-17 )

그렇게 선지자들이 사모하시던 예수님을 오늘날 우리세대는 예수님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믿는자들중에는 안타깝게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영생하는 기회를 스스로 버리고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모세의 율법을 지키려하며 이러한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의 구원에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 해석된말씀/령적인 말씀) 이 우리들의 마음판에 예수님이 새겨져서  우리믿음안에 예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으로 우리가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 것이며 상상할수없는 하나님의 지혜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 사 55 :8-9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막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히 11: 1 )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사망이 왕노릇하는 세상나라에 속한 거듭나지못한자들을 말하는것이고 새하늘과 새땅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왕노릇하는 진리에속한 진리성도를 말하며 이를 하늘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의 안식세계로 가는일과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누가 하고 있는가 ?

하나님/예수님/나자신/ 이 함께 일하고 있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요 5 : 7 )

특히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심으로 하늘나라 가는것이 가능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곡인 자기 아들들을 이땅끝에서 저땅끝까지 다 모아서 천국곳간에 넣고 나머지 가라지(악한자)따로모아서 불(火)의심판으로  더 이상 죄악(罪惡)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을 만드시고자 오늘도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함의 깨달음의 지혜가 있도록 가르침을 받은곳이 류호돈 성경교실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에 무슨 교파가 있을수 있으며 령적인 세계에 무슨 세상에속한 돈이라는것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의 악한 마음이 밖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라는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사람들이 물물교환수단으로 사용하는 돈이라는 화폐를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자들이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처음하늘이며 처음 땅이 되는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의 교파라는 사람들이 인생들의 돈을 받고 있는지  안받고있는지 확인하여 보고 만약에 1원한장이라도 받은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버린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돈받은 일에 쓸떼없는 말꼬리를 달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뻔한 거짓의 변명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들이 어떠한 말을 할것이라는것을  다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 /레위지파제사장들은 땅을 분배받지 못하였으므로 십일조는 당연히 내야 하는것/ 강요에 의하여 내는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내는 헌금  / 그리고  공동체 (교회나 유형적인 건물) 를 운영하는데 돈이 있어야 함을 주장하는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가라지요 / 쭉정이요 /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못하는 자들이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정당성의 명목을 붙여서 정당화 한다하여도 여전히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앉은뱅이가 구걸하는것이 바로 이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돈받은 일을 보편타당성 (普遍妥當性 = 때와 장소를 초월하여 대상의 모든것에 예외없이 유효하고 사물의 이치에 맞은 옳은성질 ) 이 있는 바른길이라고 말을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천국과 상관없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 계시록 (啓示錄)의 말씀을 아직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엉뚱한 세상에속한 말로 둔갑을 하여서 우리가 소망하고 원하는  영생이라는 천국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39-40 )

요한이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어갔습니까



그리고 요한이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은자 입니까 

어떠한 일로 요한이 하늘나라를 계시(啓示)한다는 말입니까

우매한 백성들이 대충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므로 예수계시록을 요한계시록이라는 몰각(沒覺)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어디에도 요한계시록이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啓示 )



우리가 말하는 모든말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알아듣지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악한자가 어찌 선(善)한말을 할수 있느냐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들중에 계시록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없습니다

하잖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요한계시록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한말을 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이 하나님의 포도원인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또한 영생으로 거듭나는것이며 그곳이 천국 곧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포도원에서 일하고 난후에 포도원주인(하나님)이 주시는 품삯이 영생인것입니다

영생을 받고자 하나님의 포도원(성경말씀)에서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으로 온전하여지기전까지는 육신적인 병(病)들어서 죽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몸인 생명을 소중히 알아야 합니다 ( 몸= 영혼 시편 105 : 18 : 주 3 )

그러므로 절제되는 삶을 살면서 나의 육신을 혹사시키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며 탐심이 나에게서 떠나갈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로서 나(我)에게 다가 오는것입니다



시편 105 : 17-19  → 한 사람을 앞서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 (진리말씀)이 착고(着錮)에 상(傷)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應)때 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연단(鍊鍛)하였도다



요셉은 애굽땅으로 팔려갔을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자였습니다

그당시의 그림자의 요샙을 하나님은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착고(着錮 =두개의 긴 나무토막을 맞대고 그 사이에 구멍을 파서 죄인의 두발목을 넣고 자물쇠를 채우게한 옛날의 형구(形軀) 의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다 이 착고(着錮)에 령(靈)이 다 상(傷)하여서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몸이 지금 령적으로 보면 쇠사슬 (거짓목자) 에 매여있습니다

귀신들이 무덤사이에서 나오며 쇠사슬에 묶여 있는 말씀을 보셨을것입니다 (막 5 : 3- 8)

오늘날의 거짓목자의 쇠사슬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매여 사망가운데 있으면서 육에속한 신앙을 하면서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막 5 : 6-7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쇠사슬에 신자들을 묶여놓고 있는 거짓목자는 예수를 보고도 예수를 믿고 따르지 않습니다

무슨 이유로 예수를 안믿고  배척하게되는가 ?

신자들이 내는 여러명목의 돈에 눈이 멀어 탐욕이 예수를 따르지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미 신자들로부터 섬김을 받고 영광을 누리며 돈더미위에 있는데 예수가 온다한들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거짓목자로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 믿음을 연단(鍊鍛 = 육에서 령으로 변화받은것)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돈많이 벌려고 육신의 탐욕을 충족하기 위하여 몸을  마구 다루며 마음에 여유가 없는자에게 무슨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단이 되며 나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을수는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일들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육적인 생명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관 하시는것에 대한 지혜가 없고 영생에 대한 지혜와 확신이 없으므로 육적인 병(病)을 걱정하며 육신이 죽고난후의 일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불안을 느끼며 교회라도 다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이라는 것이 나자신이 영생하는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되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돈이라는 재물도 결국은  나의 육신적인 삶에 충족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돈버는 일에 일생의 모든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축복인것으로 부추기는 거짓목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선기는자 아모스 2 : 4 주1 )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신적인 형통을 말씀신적이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육신적인 형통을 말씀하셨다면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갑부로 돈속에 파묻쳐서 살았어야 할것입니다


마 8 :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窟)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居處)가 있으되 오직 인자(人子)는 머리둘곳이 없다 하시더라


여우나 공중의 새 모두가 거짓목자라는것은 앞장에서 이미 다 해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세상의 물질적인것과는 상관이 없던분이셨는데 무슨 예수를 믿으면 육적으로 형통한다는 말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육신적인 축복을 받아서 부자가 되고 모든 일이 형통한다는 거짓목자들의 거짓된말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자기 되게하는 요술방망이로 오해하는 믿음과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 8 :44 )



계시(啓示)라는 말은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여주신다는 말은 비유로 봉(封)하여놓은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해석한다는 말입니다  열다 = 해석(解釋)하다 (시편 119 :130 주 1 )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말씀의 뜻을 풀어서 해석하여 주실때 꼭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 5 :2 )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입을 열어 해석하지 못하는자들은 육신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예화나 들어가며 세상의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면서 육신의 축복타령이나하고 신자들에게 돈이나 뜯어내는 삯꾼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입을 열어 즉 성경말씀을 해석할수있는 능력이 될수있도록  가르치는 곳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혼자 읽어봐도 다 아는것인데 무슨 목자가 필요합니까


(羊= 신자)을 꼴(영생의 말씀)이 있는 거처(居處 = 牧場 렘 10: 25)) 로 인도하여 놓으면 꼴은 양(羊 =신자)들이 스스로 본인들이 성경말씀 이곳 저곳을 펼쳐보며 깨닫게되어서 영생에 이르는 꼴(령의 양식)을 뜯어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령적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성경공부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입니다  

광야(曠野)서 꼴을 구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무엇을 구(求)하려고 광야(曠野) 교회에 나가서 꼴(만나) 인 쭉정이 말씀인 설교말씀을 들으려고 하십니까  뱀의 유혹에 선악을 아는일에 하와만 뱀의 꼬임에  넘어간줄아시면 안됩니다  

하와가 곧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의 그림자이며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에 우리가 다 진리말씀으로 알고 그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가 (예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하더라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거듭난 진리성도를 보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한자(漢字)로 쓰게되면 신천지(新天地) 라는 말로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뉴스를 통하여 이러한 이름으로 교파가 있다는 말도 들어 보았고 많은 신자들이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이러한 교파와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저는 교파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생에 관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니다

다른 어떠한 교파의 한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라는 말과 바다도 없어졌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육적인것을 령적인 눈으로 성경말씀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天) = 하나님 (단4:26주1)    하나님 =- 말씀(요 1: 1)  하나님 = 령 (요 4 :24 ) 

예수님 = 령 (고후 3 :17 ) 땅(地) = 백성/사람 (렘 6 :19 )   사람 = 신(령) (요 10 :35 )  

사람의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하게 됨  (고전 15 : 44 )



사람에게는 령(靈) 과 육(肉)이 함께하여서 사람이 완성 되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할때의 사람을 처음하늘 (깨닫지못한 령 = 사람의 생각)   / 처음땅 (깨닫지못한 육신 = 신령한 몸으로 화 되지못한 육신 = 거듭나지못한자 )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새하늘이라는 말은 사람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육신에속한 령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새하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새땅이라는 말은 육신에 속하여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찿아 말초신경이나 자극하고자하는 육신을 만족시켜주고자하는 세상에속한 육(肉)적인 몸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세상에 속한 육(肉)의 생각대로 움직이고자 하는것에서 벗어나 몸이 하나님에속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합니다 (고전 15 :44 )

세상에속한 육신의 욕심을 채우고자하는 육신의 몸이 성경의 진리말씀안에서 변화를 받아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세상의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을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예비하여 놓으시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함을 완성하시고자 지금 이 시간도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5 :7 )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기전까지의 육신에속한 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처음 하늘( 령 = 생각)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처음땅이라는 말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기 전까지의 육신(땅)을  말하는것으로 흙으로 돌아갈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처음 하늘이나 처음땅이라는 말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저지른후의 사람을 일컫은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처음이나 태초라는 말은 같은 말이 되는데 나(我)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날때의 사람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침받기전까지의 사람을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은 주의하여서 보아야 하는데 계시하는 주인이 예수님이신것을 잊고 사도요한으로 알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임마누엘이라는 말입니다 (마 1:23-25 )

선지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하었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빌 2: 6 )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나시고는 임마누엘이라고 하지않고 예수라고 이름을 부른것이 무슨뜻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적인 눈에 육체로 보였을뿐인것이며 육신적으로 보이는 육체를 십자가에서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은 육체를 어떻게 버려야 합니까? 

육신이 죽어서 흙으로가는 돌아가는것이 육체를 버리는것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계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이 예수님과 같이 육체를 버리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깨달은 후의 육체는 나타나고 싶으면 나타나고 나타나고 싶지않으면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변화산에서 모세 ,엘리야 , 예수님이 나타나서 대화하는것을 보십시요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령한자로 변화가 되면 영생안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같이 빛가운데 존재하게되는것입니다 (아직은 이해 하기가 어려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신앙하는자들이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성경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다 준비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의미가 아주 깊은 말씀입니다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후 5 : 14 -17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强勸)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代身)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자신(自身)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하려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肉體)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肉體)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이전(以前)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일들의 완성을 예수님이 어떻게 하셔서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되었는가를 설명하여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을 얻는자들의 몫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전것 (사망 )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자(者) ) 으로 변화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하더라.

세상에 있는 바다(海)가 없어졌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바다가 없어지면 육지만 남게 될텐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릅다움이 파괴되어 없어진다는 말인가 ? 

이 바다(海)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으로 여러가지의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여러분들이 택하고 싶은 바다에데한 비유의 말씀하나를 택하여서 말씀을 해석하면 됩니다

표현은 달라도 뜻은 대동소이합니다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염기(鹽氣 = 소금물) 가 있는 물 즉 말씀을 먹고 생수(生水)을 먹지못하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이 설교하는 교회를 말하며 (바다 = 교회) 교회의 물고기는 결국은 다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물 = 말씀 (엡 5 : 26 ) 인데     이 바다의 물은 사람이  먹고 살수가 없는 물입니다

그러므로 바다의 물고기를 신자로 비유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계신 신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바다의 물고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을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다 = 모여있는물(창1 :10 ) 로써 교파들에 의하여 인생들이 여러개의 공동체를 형성하여서 자기들만의 교파를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들이 모여있는곳을 바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파마다 다른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설교를 하는것을 바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에속한 설교하는 교회 / 거짓목자 / 삯꾼목자 / 몰각한목자가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자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령적인 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여야 사망에서 부활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세상의 교회에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들으면서 그들을 따르며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령으로 부활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거듭남과 부활이 안되는것입니다 

육체 즉 처음하늘과 처음땅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다니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자들이 말씀에 갈증(渴症= 순수한 물을 먹고 싶어하는것)을 느끼게 된다는 말씀을 기록하며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8 :11 → 주(主= 생명의 주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하나님) 기근(饑饉)을 땅(사람)에게 보내리니 (있게하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 비진리말씀)이 없어 갈(渴 =목마를갈) 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 영생의 말씀에 굶주리고 목말라 하는것 ) 이라



오늘날 교회가 없어서 아모스 선지자가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을리 만무합니다

쭉정이는 아무리 많아도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이므로 이 세상에 많은교회가 있어도  알곡한알이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우리가 먹고 영생할수 있는 생수(生水) 즉 하늘의 양식인 령적인 양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인 교회에서 물고기의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또한  이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육적인 물(水)인 말씀을 구하고 있으며 육적인 축복을 받아 형통하게 된다는 거짓을 말하는 목자의 설교에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으면서 이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계시록에는 바다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 16 :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계 18 : 16 -19 →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 성(城)이여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와 붉은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富)가 일시간(一時間 )에 망(亡)하였도다

각 선장(船長)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船客)들과 선인(船人)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서 그 불붙은 연기(煙氣)을 보고 외쳐가로되 이 큰성(城)과 같은 성(城)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哀痛)하여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이 큰 성(城)이요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희 보배로운 상품(商品)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더니 일시간(日時間)에 망(亡)하였도다



바다 즉 비진리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던자들에게 내려지는 하나님의 심판인 재앙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당연한 말이지만 창세기부터 예수께시록까지 말씀이 머리속에서 항상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 읽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이해하며 /읽고 듣고 짝의 말씀을 찿아보고  / 읽고 듣고 글의 앞뒤문맥을 살펴보고 / 읽고 듣고 육의 말씀을 령의 말씀으로 해석하는것을 계속 하여보아야 합니다

마음판에 성경말씀이 다 새겨져야 합니다

제가 언젠가 앞장에서 성경보는 일이 힘들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몇일에 한두번 성경보는 일을 가지고 힘들다고 말씀드린것이 아닙니다

하루해가 뜨고 질때까지 그리고 잠들기 전까지 성경말씀과 싸우는 일을 두고 힘이 들다고 말을 한것입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회사일은 언제하고 회사를그만두고 성경말씀만 보라는 말이냐 ?

 회사일은 회사일대로 성경보는 일은 성경보는일로 충분합니다

나의 분수에 맞게 나의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성경말씀 한장을 읽어도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시는분들 중에도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계신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겉말씀을 아는것으로 끝납니다

사람 (거짓목자) 이 만들어놓은 고자(鼓子)가 되어 비진리말씀만을 고수하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있다는것은 인정도 하지 않을 뿐더러 있는것도 모르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무리가 대다수 인것입니다



그들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야 하는것은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만들어놓은 공동체안에 갇혀서 그리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안에서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인 세상밖으로 나오지못하는 있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기록된 문자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있으나 그러한 말씀은 성경말씀 어디에도 없습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자기가 속하여있는 교단, 교파를 정통이라는 말을 갖다 붙여버립니다

정통이라는 말자체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몰각(沒覺)한목자가 하는 악한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파들끼리 서로 상대방의 교파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합니다



계18:16-19 절의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못된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바다에서 (비진리말씀에서) 이리저리 배(船 = 물위에 떠있는 믿음 =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 )을 가지고 다니면서 치부(致富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다 = 깊음 ( 시편 106 : 9 주 1 )  깊음 = 흑암 (黑巖)(창 1 : 1 )  바다 = 모인물 (창 1 :10 )

흑암= 황혼(黃昏)의 산(山 = 교회 렘 3 :16)  흑암 = 강보(襁褓 ) (욥기 38 : 9) (눅 2 : 7 )


예수님을 흑암가운데 낳아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처음하늘과 처음땅인 나(我)에게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하신다는 뜻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세상 넒은가운데  즉 넒은바다에 나를 낳아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말씀드려서 겉말씀을 가르치는 비진리말씀이 있는 교회를 다니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흑암인 강보(보자기)에 싸아놓으신 예수님을 보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진리말씀을 보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새하늘과 새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진리성도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하늘과 처음땅과 바다 (세상에속한 교회거짓목자의 설교)는 나(我)에게서떠나가고  다 없어졌습니다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려서 새하늘과 새땅의 의미를 알게 되셨을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의 죄종목표는 처음하늘과 처음땅에 거(居)하던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진리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부활하여 변화를 받아서 하늘나라에 임(臨)하여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모든자들과  영원한 안식을 함께 영원토록 누리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망가운데 있던 우리를 생명의 면류관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주시고 영생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상속을 받게 하여주신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벌레와 지렁이라는 인생을 이렇게 영광스럽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도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여주심에 감사드리며 영원토록 주(主)의 이름을 찬송함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7 번째 시간으로 [ 여자를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27-28  → 또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女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움(姦淫) 하였느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어떠한 의미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간음(姦淫) 이라는 말은 결혼한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 성관계를 맺은것을 말합니다

음욕(淫慾) 이라는 말은 결혼한 사람이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건 이성을 보고 성적인 욕구가 일어나는것을 말합니다  간음이라는 말이나 음욕이라는 말은 말의 뉘앙스가 좀 다를뿐 같은 뜻의 말로 생각이 됩니다

사전을 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또한 이러한 말의 뜻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떠한 뜻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

살아있는 육신이  음욕이 없다 ?  다시말하여 성욕(性慾)이 없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

여자가 남자를 보아도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보아도 몸에서 느껴지는 아무런반응이 없다면 무엇인가 몸에 이상(異常)이 있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은 정신상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바른 생각일것입니다



간음이라는것은 이미 결혼한 사람이 다른 이성을보고 성젹인 욕구가 일어나는것이므로 어느정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지만 결혼도 하지 않는 사람이 이성을 보고 음욕자체의 마음을 먹지 않는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남여간에 음욕이 있어야 결혼할생각이 있는것이지 남여(男女)가 서로보아도 아무 이성간에 성적인 욕구를 못느낀다면 결혼이라는것이 쉽사리 성립이 어려울것입니다

왜야하면 더구나 결혼하지않고 홀로사는것이 편하다는 사람도 많는데 성욕자체가 없다면 결혼하지않고 혼자사는분도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본문말씀을 살펴보면  창세기 9 : 1 절의 말씀과 맞지가 않습니다 

창9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福)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生育)하고 번성(蕃盛)

하여 땅에 충만(充滿) 하라


그러므로 마음에 음욕자체가 없다면 이러한 생육과 번성과 충만은 불가능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육신을 가지고 세상에 속하여서 살아갈때의 남여의 현상을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세상적인 육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가 ?

아닙니다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간음과 음욕을 품고서 현실적으로 이성간에 행위로 옮겨도 된다는 말인가 ?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대체가 예수님은 실행으로 옮길수도 없는 이러한 말씀을 왜 하시는것이며 인생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 ?



이러한 예수님의 명령과  질책하는 말씀에 대하여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는 정확한 답(答)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목자라는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는자들이니까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이 무슨뜻으로 말씀하셨다라는것을 신자들에게 확실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적인 설교로 간음하지 말라던가 음욕을 품지 말라고 말하여서 될일이 아니기때문에 확실하게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답(答)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양(羊 = 신자 )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 삯꾼목자가되어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먹은자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목자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전혀 알지못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가 예수님이 하신 령적인 말씀을 알리가 만무(萬無 = 절대로 없음 ) 한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요 ?

이러한 일에 대하여도 알지못한다면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서뿔리 나설수가 있겠습니까




초등학문에 머물며 신앙할때는  성경말씀에서 이러한 말씀을 읽게되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관한 모든 문제를 나의 의지로 어떻게든지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나 장성한자가 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의지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사람 어떠한 사람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에 이미  음욕을 품었다는 말씀에서 벗어날자는 없습니다

만약 벗어날자가 있다면 죽은 송장이나 가능할것입니다



방송매체에서 어느교회 목자가 교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나 믿지 않은 사람이나 사람들은 그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목자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지않습니다

왜야하면 목자가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육신이 원하는데로 행위로 나타났을 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세계를 보고 알고 있는자는 이미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정체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새삼스러울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오늘날의 거짓목자에 대한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2 : 19-24  → 네가(오늘날의 목자)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자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진리말씀을 전한다고 설교하면서 )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모르는자요 ) 어두움에 있는자의 빛이요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어리석은자의 훈도(訓導)( 비진리에서 가르치는자요)  



어린아이 (성경의 겉말씀에 머룰러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신자) 의 선생( 先生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자) 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오늘날 비진리에 속한목자들의 망령된 생각)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네가 (오늘날 신자들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설교하는 목자)  네 자신을 가르치지아니 하느냐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라는 말씀)  



도적(盜賊 )질말라 반포(頒布 = 세상에 있는 백성들에게 알리는일 ) 하는네가 도적질하느냐 (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들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여 사망의 길로 가게 하는것을 도적질한다고 말함 )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네가 간음하느냐 ( 설교단에서 신자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목자 자신이 신자와 간음하고 있는것을 말씀하심)



우상 (교파가 다른 사람들이 믿고 있는신(神) 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목자 네 자신이) 신사물건(神社物件 = 하나님의 백성) 을 도적질하느냐 (비진리말씀으로 배앗아가느냐 )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말하는 네가 율법의 계명을 (犯= 행위로 사람들의 눈에 불법을 보임)하므로 하나님을 욕(辱)보이느냐 즉 하나님을 악한자로 비난받은 대상으로 만들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은 표호( 標號 = 성경의 겉으로 보이는 말씀) 이며 예수라는 이름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하나님의 이름  /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이며 또한 사망을 이긴자라는 의미로 역시 죄에서 구원할자라는 말입니다)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冒瀆) 을 받은도다

(거짓목자들로 인하여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모독(冒瀆 = 거룩한자 하나님을 말이나 행위로 욕 보이게하는목자 ) 을 받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



이것이 육신의 연약함이고 한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들은 입으로 예수예수 부르면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가 없어지는것이며 사람이 인생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수 있느냐고 자기 자신의 믿음과 신앙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예수로부터 죄사함받아서 천국간다고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이러한 마음의 신앙으로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육신의 연약함을 이미 다 아시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도록 여호와 이래로 이미 다 하나님이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준비하여 이루어 놓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성경말씀처럼 우리의 연약함을 누가 담당하고 있는분이 계십니다 곧  예수님이십니다



마 8 : 16-17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鬼神)들린자(者)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病)든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서 우리의 육신(肉身)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귀신은 거짓목자의 비진리의 설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귀신인 거짓목자가 병에 결려있는데 무슨병인가 하면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따르던 무리들도 다 귀신(사망가운데 있는자) 들린자가 되었으나  예수님의 말씀( 진리말씀) 으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끊어버리고 나니까 (쫓아내시고) 귀신들의  병이 다 고침을 받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 (사망에 이르는것) 을 친히 담당하시고 그 연약함의 병(病 =사망)을 고쳐주실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미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이상 음욕이나 간음이나 이 모든것들에게 우리가 이길힘이 없습니다 즉 우리들의 마음의 의지로 해결이 될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 ?

방법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지 방법도 없는데 무조건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면서 교회열심히 다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것이 하나님의 일꾼이고 천사이며 추숫꾼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는 간음이나 음욕을 이길수 있는 힘은 전혀 없습니다 단 0.1%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다는짓이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조상의 유전이나 따르며  십일조라는것과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별의별 이름을 다 붙여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뜯어내는 일에만 정신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며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욕(辱)이 아닙니다  성경말씀대로 증거하신 말씀입니다

독사의 새끼라는말은 뱀의 후손이며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몇번말씀드리지만 돈이라는것은 세상나라에서 필요한것이지 하늘나라 가는곳에는 돈이라는것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는 우리의 눈을 소경되게하여서 사망으로 가게 하는것입니다



돈을 받은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돈때문에신자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 무서운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신자들은 이러한 거짓목자의 모든 말들을 합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합당하다고 생각을 하는가 ?

성경의 겉말씀을 보니까 맞은 말인것 같으니까 거짓목자의 달콤한 말의 꼬임의 설교에 속아넘어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음욕과 간음을 나(我) 자신이 가지고 싶지않아도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타나는것을 없애고 바른길을 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고전 15 : 44 (肉)의 몸으로 심고 ( 이세상에 태어나고 )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 )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신령(神靈)한 몸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神=섬길신) 이 나(我)와 함께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아무리 사람을 보아도 그사람이 육에속한자인지 하나님의 령에 속한자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그 사람의 성경해석 하는 말씀을 들어보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진리말씀인지 비진리말씀인지 구별하여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육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못하고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성경의 겉말씀이세 세상에속하여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겉모양의 사람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그의 말씀을 배척(排斥)하며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믿고 조상의 유전을 잘지키는자들에 의하여 죽었습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에 의하여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죽어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품속에 있던 하나님이 나타나신분인데 사람의 모양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 6 )

그러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이 인생들의 모함에 빠져서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생각조차가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본체( 靈 ) 이신 예수님이 죽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욥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 구더기인 인생(人生)이랴


하나님이 인생을 벌레나 구더기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러한 인생들에게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님은 죽지 않으시고 사람의 육신의 모양안 벗어버리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로 우리에게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사람이  어떻게 죽게 된다는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아알야 하는것입니다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시는 그림자 입니까 ?

세상에속한 말로는 여러말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정답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야 이러한 령의 존재에 대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후 12 :1- 5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 자랑하노니 주(主)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내가 이런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그가 낙원(樂園)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못할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弱)한것들 외(外)에 자랑치아니하리라



위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분은 육의 몸으로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분이며 하나님의 령  / 예수님의 령 / 그리고 나의 령 / 의 존재에 대하여 알수있는 지혜가 있으신분입니다

성경말씀은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읽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매일하며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십일조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식이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돈주고 사는것이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마음이 있는것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마에 얼마나 땀을 흘리며 하나님의 일 (요 5 :17 ) 을 하고 계십니까

겨자씨 만한 믿음은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겨자씨 만한 작은믿음이 있는분이면 고후 12 :1-5 절까지의 말씀은 읽으면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이 령적으로 해석이 안되는데 나의 마음에 꽉차있는 간음과 음욕의 정욕은 결단코 나의 마음에서 사라지지않고 나자신을 괴롭히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여인들과 함께 하시면서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이 간음하였다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수백번 읽어보았지만 그러한 말씀은 보지도  읽어본적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이러한 간음이나 음욕이라는것이 마음에 존재하지 않았을까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그런것인가 ?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그런것인가 ?



또한  예수님은 포도주(葡萄酒)를 즐기는자라고 성경은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포도주를 즐기는자라는 말은 우리말로 한발 더 나가서 번역을 하면 술주점뱅이 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술(酒) 을 아주 좋아시며 즐겨 마신것 같습니다 (눅 7 : 34 )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술(酒)이 오늘날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술(酒)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술(酒)취하지 말라는 말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敎訓)을 듣지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파하다보면 끝까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술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자가 된는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



교회나오면 술마시지말라는 말은 건강에 해로우며 다른사람에게 실수를 할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먹지 말라는 말이며 또한 령적으로는 바리새인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지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술(酒) 이 마치 막걸리나 소주나 양주로 알고 있는분들도 계신것입니다

이순간도 성경말씀은 비유말씀이라는 말을 귀밖으로 듣고 무시하여버리는 분들이 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 이러한 자질구레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러한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면 간음과 음욕이라는 것은 나의 마음에서 육신이 죽을때까지 떠나지를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과 음욕을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이 말씀의 비유를 해석하지 못하므로 오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귀한 시간과 육신적인 피곤한 시간이 헛된 시간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길을 먼저 아는 사람이 어떻게 길을 가면 목적지가 나온다고 알려주면 가는것은 본인이 홀로가야 합니다

혼자가자니 고독하고 힘이듭니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적당히 교회나 왔다갔다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여주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이러한 마음이 나를 유혹하며 갈등하게 하는것입니다   사망을 이기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모든분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요 1 : 5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女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움(姦淫)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인생들에 대하여 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이러한 간음이나 음욕이라는 일은 사람이 창조된 이후부터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의(義)롭다고 여긴 사람들은 이러한 일을 저지르지 않고 살았던가 ?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한여자로 만족하지 않았으며 야곱역시 그러하였고 예수님의 그림자라고까지 말하는 다윗왕이나 솔로몬왕들은 여자들의 치마폭에서 헤어나지못할정도로 여자로 도배를 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의(義)로 여긴자들도 이러하였거늘 예수님은 어찌하여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사람 (男女)들을 향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였던것일까 ?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의심이 가는 부분은 먼저 생각을 하여보아야 해답을 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목가가 설교하는 말마다 아멘 아멘을 하는데 무슨 진리말씀이 그렇게 마음에서 깨달아 지기에 아멘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유명하다는 어느목사가 하는 말이 "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가는줄 믿습니다 " 하니까 아멘 아멘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진리라는 말씀으로 들려져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연적인 현상은 언제든지 물줄기가 지각변동 (地殼變動)에 의하여 다른곳으로 흐를수도 있는것이며 또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물줄기가 없어질수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의 지형(地形)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말인지 하늘에속한 말인지 구분을 못하는 몰각(沒覺)한자들은  듣은귀가 둔(鈍)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멘 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인정하는 마음이 마음에서 깨달아 알아질때 나올수있는 아멘이라는 말씀이 남발(濫發) 되고있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욕(辱)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 곧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령(靈)이요 생명(生命)이기 때문입니다 (요 6 : 63 )

그러나 세상에속한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세상에속한 세상의 도리(道理)을 말하며 코메디같은 말로 신자들을 웃기며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황당한 설교말씀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유명한 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자를 성경에서는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합니다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설교하여주고 교회부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사례비 받은 거짓목자를 성경은 무역하는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자세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짝의 말씀을 꼭찿아보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로 그리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수박 겉핥기 (겉핥기 = 어떠한 일의 내용을 속속들이 파악하지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건성으로 살피는것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식으로 읽으며 성경구절 외우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일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것이 성경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은 교회의 커다란 건물을 좋아하며 목자의 학벌과 생김새에 마음을 빼앗기며 사망으로 가는 길을  아무의심없이 확신을 가지고 신앙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창3 : 6-19) 

사람들이 찿지않는 협착한 좁은 생명의 길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마 7 :13-14 )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십계명중에 간음하지 말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한 십계명의 말씀은 모두가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생들이, 인간들이, 사람들이 외적으로 지킬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십계명보다도 더 심한 마음에 이미 음욕을 품은자마다 간음하였다는  말씀을 하는가?

비유로 령적인 간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이나 많은 여자와 함께한것이 비유로 무엇을 말하는가를 해석할수 있어야 그 말씀이 그림자인것을 깨달아 알수있는것입니다




조상대대로 모세의 십계명에대한  말씀을 들어와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니며 육신적인 행위적인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내 남편인 예수 (예수 = 진리말씀 = 영생에이르는 말씀 = 신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거듭낳아주는 남편이 예수인것입니다 ) 을 버리고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며 그들과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이라고 허상을 믿고 있는것이 령적으로는 간음하는것이며 음욕을 품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신자들을 알곡인 하나님의 아들으로 나타나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갈 쭉정이 신자들을 양산(量産=많은무리들)하면서 신자들로 하여금 간음과 음욕을 품게하며 신자들에게 이(利)을 취하며  사망의 심판을 받게하는 악한자(者)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음(姦淫)이라는 말은 비진리의 말씀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 목자라는자가 신자들을 하늘나라로 인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증거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 거짓남편으로 섬김을 받는것이 간음하는것이며 신자를 보고 교회로 인도할 마음을 품은생각이 이미 음욕을 품고 있으면서 간음을 하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거짓목자 아래서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는 신자를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를 음욕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남여간에 이루어지는 간음이나 음욕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가 ?

이들은 육적으로도 간음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두지 않습니다

선생(先生= 우리보다 먼저 영생을 가지고 계신자 )이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성령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난자이며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두고 신앙하는자와 예수님을 남편으로 두고 신앙하는자의 차이인것입니다

마치 이 차이(差異)는 하늘과 땅보다 더 차이가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의 섭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는 간음과 음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유형적인 교회를 왔다갔다하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인 목자 남편을 선택하느냐 ?  아니면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망과 영생이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으로 난자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간음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가 ?


요 10:35 성경은 폐(廢)하지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神)이라 하셨거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나 깨닫지못하여 사망에 있는자나 육신의 겉으로보면 똑같은 사람의 모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성령을 받은자는) 신(神)의 경지에 있으므로 육신의 지배를 받지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간자는 육신에속한 마음의 지배에서 벗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에게는 율법도 즉 행위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계명도 온전히 지킬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낳아진자에게 하나님의 상(賞)인 영생이 주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게되면 육신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위에서 사도바울이 말한 고후 12 :1-4 절의 말씀으로 변화되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악한생각을 하여도 령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육신은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며 나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 -18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 (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생각 )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完全 )케 하려 함이로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마치율법을 지키지않아도 되는것으로 알면 안되며 오히려 온전히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진실 (眞實 = 하나님의 말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

(一點一 劃 = 글자에서의 한점과 한획이라는 뜻으로 글이나 말따위의 아주작은 부분을 이르는말  )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수님은 어디에서 다 이루셨습니까

요 19 : 2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령혼(靈魂)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리시는 일로 령적인 하늘나라를 우리들이 믿음으로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 분입니다

여러분 신포도주는 어떠한 포도주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 저의 글을 읽어오신분은 다 해석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포도주는 사 25 :6 절의 맑은 포도주 와 마테복음 9 :14 절의 새포도주 인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포도주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가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모든 백성들은 신포도주 ( 사망에 이르는 포도주(겉말씀)  / 익지않은 포도주 곧 세상에 속한자들의 말씀)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신포주는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거의가 다 신포도주을 먹고 있으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5 :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존재하는자는 온전(穩全)한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에게는 간음(姦淫)이나 음욕(淫慾) 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비로서 나의 마음에 나타나서 역사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육신에속한 더러운것들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온전하여 지므로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하며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女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움(姦淫)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은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남자만 음욕(淫慾)이 있습니까  여자에게는 음욕(淫慾)이 없습니까

여자나 남자나 다 음욕이 있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쩐일로 예수님은 여자를보고 음욕을 품은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남자에게 말씀하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왜 여자를 말씀하시는가 ?


여자 = 교회 ( 벧전 5 : 13 ) 여자 = 씨가없음/ 씨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눅 8 :11 ) /  말씀= 하나님 (요1:1 )


우리가 전도한다는 말을 많이하고 있으며 또한 전도하여서 하나님을 믿지않던 사람을 믿을수 있게합니다

저도 일년을 두고 (1월-12월까지 ) 전도를 많이 하여서 교회에서 1등을 한적이 있습니다

교회다니다보면 믿지않는 어떠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지옥가게 할수없다는 마음에서 전도하여서 천국가게 한다는 생각과 또 성경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말씀을 보고 전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모든신자들의 마음입니다



다음 말씀을 잘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말씀이 없는데 어떠한 사람을 전도하여 성경의 겉말씀의 쭉정이말씀 안에서 신앙을 하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지아니하던자를 전도하여서 믿게 하므로 그 사람을 구원하였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육(肉)에속하여 깨닫지못한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전도당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분의 마음속에서는 알곡(진리)이 아닌 가라지(비진리말씀)가 자라게 됩니다



가라지의 말씀을 뿌린자를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원수(怨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에 있는자가 사망을 볼때 원수라는 말입니다 (마 13 : 28 )

이 가라지도 싹이나고 자랍니다 ( 신앙의 년수가 많아지게 되어 집사, 권사,장노, 전도사 , 강도사 ,목사 로  직급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쭉정이로 자라도록 그사람을 전도한 사람에게는 사망에 이르게 한 책임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시는지요 ? 

한마디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비진리에 있는 사람을전도를 할수있는 자격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알곡으로 신앙하는자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쭉정이 가라지로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추숫때까지 알곡과 가라지를 그냥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건 간섭하지 않으십니다

열매맺은 날까지 그냥 놓아둡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요 5 :39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가라지 믿음을 하라고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가라지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날에 하나님을 힐난 (詰難)할수 없는것입니다



마 13 : 29 - 30  주인(하나님)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때에 내가 (하나님) 추수꾼 (깨달은 말씀전파하는자들) 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 = 사망안에 묶어두고 ) 곡식은 모아(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내 곡간 (천국)에넣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여자에 관한글을 해석하는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말씀의 글들입니다

음욕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가 사람들을 보고 자기의 유형적인 교회로 전도하여서 거짓말장이인 목자의 설교로 하나님을 믿게하려고 사람을 보는 눈을두고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에 교회다니는자가 다른 사람을 교회로 전도하는것을 여자 (사람=남여 )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이며 이미 마음에  간음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여(男女)의 육신적인 마음에서 일어나는 음욕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육신적인 세상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목사만 음욕을 품고있어서 신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신자들의 마음에는 음욕이 없습니까   그러면 신자들은 이미 죽은 송장이라는 말입니까

어느누가 죄가 없다고 감히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수가 있겠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에 거하지못하면 육(肉)에속한자는 모두가 음욕이라는 올가미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는 이미 마음에 음욕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이러한 간음이나 음욕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의 의지로 될수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사 간음이나 음욕을 품지 않는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간음과 음욕은 굴복(屈服)합니다



막 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은자에게는 능(能)치 못할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생명과 온세상을 창조하시는분에게 불가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순종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배척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순종하지 않는 악한 인생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

비진리에서 맹종하며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나 모든 교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보이려고 합니다

믿음과 신앙은 나의 의지대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인생들의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일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뜻이 무엇이며 육신을 십자가에 버리시고 돌아가신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여자를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고 간음이나 음욕 즉 성욕(性慾)을 느끼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씨가 없는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성경말씀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남편이 되어 쌍방간에  간음과 음욕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온나라의 남여 백성모두가 여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의 남편에서 떠나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이하여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떠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남편되시는 피(血)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곁에서 동행하여주시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들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6 번째 시간으로 [ 떨기나무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3 : 1- 5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出)애굽이라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나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애굽땅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요 가나안땅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는 애굽땅(사망)에서 가나안땅(영생)으로 나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출애굽할때의 10가지 재앙을 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과정이 순탄치않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야 애굽땅에서의 출애굽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말에도 출세(出世)하였다는 말을 하는데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라는 말은 고시를 합격한다거나 좋은회사에 입사하는경우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잘살게되는 경우를 출세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본뜻은 세상나라에서 나오는것 즉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는것을 출세(出世)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말을 놓고도 깨달은자의 생각과 깨닫지못한자의 보는 눈과 생각은 아주 다른것입니다




오늘 깨달아보고자 하는말은 모세가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다가 비로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모세가 장인(丈人= 처(妻)의 아버지) 의 양(羊= 신자비유) 무리를 치다가 하나님을 처음만나게 됩니다

모세가 사람을 죽인 사건으로  바로궁을 떠나서 미디안땅으로 도망을 하여 미디안 제사장딸인 십보라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여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자식도 낳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내용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다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서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사건이 지나간 사건이 아니고 오늘 현재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가운데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모든 사건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 현재의 사건임을 알아야 하나님이 나에게 찿아오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4천년전에 있었다든지 예수님이 2천년전에 오셨다든지 하는것은 육적인 그림자의 역할을 하는분들이었으므로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기준하여서 몇년전에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년대(年代)라는것이  표시되어 있지 않는것입니다 

4천년이나 2천년전이나 이러한 사고(思考)는 인생들이 시대적인 연구를 하여서 기록한 세상책에 있는 말씀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먼저 알아야 성경말씀이 나와 상관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성경공부 한다는  어느 매체의 목사들도 항상 역사적인 관점에서 성경말씀을 하는것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길(道) (사 55 :8-9 )을 알지못하는것이며 협착(狹窄 )한 좁은 길(마 7 :14 )인 생명의 길로 가지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것을 구하고 찿은 사망의 넓은길을 택하여 함께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모세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가 되어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이정표(里程標)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왕의 궁전에서 모세가 자랐습니다 ( 거짓목자의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비진리에 있는 모세를 불러내어 하나님의 지팡이로 사용하게되는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모세는 어떠한 자(者)인가 ?

모세는 물에서 건져내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라는 말씀입니다

갈상자속에 넣어져서 물위에 떠내려가는것을 바로왕의 딸이보고 구해주어서 바로 딸의 아들이 되어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실들은 알고계실것입니다 (출 2 : 1-10 )


그러므로 모세는 바로왕의 딸의 아들로  궁전 (거짓목자들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자랐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 제사장이라는 말씀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출애굽할때 하나님이 내리신 10가지 재앙 ( 1. 피/  2.개구리 / 3 이 / 4 파리 / 5 독종 / 6 온역 / 7 우박 / 8 메뚜기 / 9 어둠 / 10 장자)

이러한 성경말씀을 겉으로 알고 있는것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신앙하는일에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면 출애굽은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남게되는것이며 또한 모세가 무슨이유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땅 바로왕으로부터 출애굽을 하려고하는 목적을 육적인 한계의 지식에서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고역(苦役)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으로 인도한다는 말은 성경을 읽는분중에 모르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하나님이 이 재앙들을 통하여 무엇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만 안다면 그리고 주석에 의한 적당한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주먹질하는자와 같이 어리석은 신앙을 열심히 하게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내가 셋이 있었습니다

본처인 사라 , 사라의 몸종하갈 , 그리고 후처(後妻)그두라 라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본처의 자식은 아브라함이 100세때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삭을 낳았습니다 (창 21 : 1- 5 )

하갈은 애굽여인으로 사라의 몸종이며  아브람의 첩 (妾)이되어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창16 :11 )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후에 다시 후처인 그두라 를 얻게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처(後妻)그두라의 자식은 시므란/ 욕산/므단/미디안/이스박/ 수아 / 를 낳았습니다(창25 :1-2)



성경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특히 비진리에 속한자들로 진리안에 있는자들을 제일 괴롭히며 전쟁을 밥먹듯한 족속으로 나타납니다

욕산의 족속인 앗수로족속과 미디안의 족속이 대표적으로 전쟁과 악한 일을 많이한 족속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의 아내(신자)들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낳아지지 아니한자들에게서는 악(惡)한자들만이 낳아지며 혈통으로만 이어져 내려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유전적인 신앙이 오늘날까지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통하여 유지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한 사라의 아들 이삭을 제외하고는 하갈과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악한자로 비진리안에서  악한짓만을 하던 족속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깨달아 아는 령적인말씀) 으로 잉태되어지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으로 낳아지는 신자들은 다 악(惡)한자로 나타난다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며  깨닫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또한 레위족속의  한사람이 곧 모세라는 그림자로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족속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레위족속에 속하는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 되어지는 신자가 한사람도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레위족속에 속하여 제사장노릇하며 교회(黨)를 짓고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서 영생할자는 한사람도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백성들을 잉태시킬수 없는자이며 율법인 육신적인 행위를 말하는자로서 십계명을 하나님으로 부터받아서 육적인 행위에 머물며 신앙을 한자(者)이므로 결국은 하나님은 모세나 그를 따르던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들이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 )에 들어가지못하고 다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모두가 죽게되었던것입니다

글자로 되어있는성경말씀을  하나님은 오늘날의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시는 말씀으로 하시므로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실감이 별로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광야 (曠野=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40년간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고자 하였으나 가지 못하고 다 죽어간 사람들을 우리는 불쌍하다거나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로 가볍게 넘어갈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현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문제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우리들 역시 모세 (성경의 겉말씀 = 물(말씀)위에 있던자 = 모세 = 율법 = 육신에속한 세상적인 관점에서 신앙하는자) 를 따라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따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헤아릴수없이 많이 입으로 부르고 있으며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는 신앙은 외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가고자하였으나 하나님은 모세의 사명은 느보산(율법)까지 였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것이 목적이며 가나안땅에 들어가려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종점이 느보산 (육적인 생명) 까지 라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못하고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신앙으로 끝난다는 말씀입니다

아쉽게도 아니면 좋겠는데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 알곡으로 알고 있으며 거듭나지 못하고 거듭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느보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가나안땅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영생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영생으로 변화되는 신령과진정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 가나안땅(영생)을 바라만 보고 들어가지는 못하고 죽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감성적으로 느끼며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속한 사망의 권세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와 예수를 그림자로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수있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시기를 바라시는것입니다




결국 모세는 여호수아(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사명을 넘기신분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세상에속한 목자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천사(추숫꾼)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넘겨주어서  천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에 이르게 함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속한 목자들이 자기들이 치던 양(羊= 신자)들을 진리말씀이 있는곳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러한짓을 한자가 애굽의 바로왕인것입니다

바로왕이라고 하니까 애굽땅에서 왕노릇하던 사람만 생각하시면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바로 애굽의 바로왕이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즉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을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놓아주지 않고 포로로 잡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이  다 모세로 말미암아 나타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바로왕의 그림자로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여러 모양으로 괴롭히며 출애굽을 못하게 하였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거짓목자들의 마음을 강팍케하였으므로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을 부정하게 하며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이 정통이라고 부르짖고 있는 바로왕이 하던 짓거리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본문말씀에서는 모세가 장인 미디안제사장 양무리를 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디안은 이미 하나님이 버린 자식들입니다  

이들을 모아놓고 제사장 노릇한자가 모세의 장인 이드로라는자인것입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신자들을 대(代)을 물려받아 미디안의 제사장 노릇을 하던자였던것입니다




이삭으로 부터 낳아져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는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아들 미디안의 제자장으로서 거짓목자인 장인(丈人)과 함께하였던자 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모두 미디안의 제사장인 모세의 장인 이드로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개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미디안 제사장인 거짓목자인 이드로가 무리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습니까?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광야는 꼴이 없는곳인데 더구나 서편(西便)인 해(日)가 없는 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해 = 하나님 (시 84 :11 )

오늘날 하나님을믿고 신앙하는분들이 광야 서편으로 거짓목자에 의하여 인도되고  잇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광야의 서편는 흑암으로 가는쪽입니다

흑암=황혼의 산( 렘 13 :16 ) ( = 여자 = 교회=말씀이 없음 = 세상에속한자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무리들은 사망의 무거운짐을 지고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서편 해저무는곳에는 어떠한자들이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먼저 잠언 7장을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잠언 7 : 8-12 → 어리석은자중에 소년중에 한 지혜없는자(者)을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淫女)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때, 황혼(黃昏)때,깊은밤 흑암(黑巖)중에라  그때에 기생(妓生)의 옷을 입은 간교(奸狡) 한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 (頑悖)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때에는 거리,  어떤때에는 광장(廣場)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者)



이러한 말씀은 읽으면서 그 비유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어리석은자 소년중에 지혜없는자가 누구을 말합니까

그리고 그가 음녀를 찿아가는 때가 저물때 ,황혼때 ,흑암이 있을때 입니다



그 음녀는 기생(妓生= 사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자 = 오늘날의 거짓목자 ,삯꾼목자 , 몰각(沒覺)한목자) 의 옷( 깨닫지못한 말씀 = 성경을 겉으로 읽고 아는자 ) 을 입은 간교( 奸狡 간음할간 / 간교할교, 교활할교 ) 계집이며(거짓목자)  소년(少年= 어린아이 = 초등학문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은 이 계집 (거짓목자) 에게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계집만이 있는 남편(예수) 없는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간교한계집은 집 (하나님의 진리말씀) 에 머물지못하고 비진리에 거하면서 거리와 광장과 거리의 모퉁이에서서 사람을 전도하는 자들인것을 아시면 해석은 간단합니다

해석이 잘안되시는분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신도한사람을 만나서 하는짓거리가 낮이 아닌 저물때 황혼때 흑암이 있을때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며 이를 본문말씀에서는 모세가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모세는 성경말씀에서 보면 행위적인 육적인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자이며 거기까지가 모세가 할일이었던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에게 육(肉)에관한 계명을 받은자요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령(靈)에관한  영생이라는 생명을 받은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광야서편(曠野西便)으로 무리을 인도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육적인 생명에 머물게 하며 인도하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빛가운데 있는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자, 영생안에 있는자에 관하여 요한복음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1 : 9-1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失足 ) 하지아니하고 밤에다니면 빛이 그사람가운데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믿고 신앙하는분들중에 세상에 빛 (육신에 속한 설교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실족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므로 영생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있은곳)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낮을 찿아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밤을 찿아다니며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하나님의 산(山)호렙에 이르매.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산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하다보면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을 만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육적인 애굽땅에 있던 사람들은 가나안땅으로 가는것보다 애굽땅에 있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일요일 한번 교회가서 예배보고 오면 되는것이지 무슨 비유말씀이 어떻고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등(等) 말이 많으냐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세상일도 게으른자에게는 기회가 오지않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그렇게 어정쩡하게 하여서 천국에는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산에 호렙을 성경은 시내산을 같은 의미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호렙산에서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를 받은일은 누구나가 아는 일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는데 하나님이 돌판에다 친히쓰신 것이었습니다(출 31: 18 )

율법십계명을 주신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행위에관한 계명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즉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돌판(깨닫지못한자)에 새겨져있는 십계명이라는 말입니다



호렙산도 하나님의 산(교회) 입니다

다만 율법만이 있는곳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렙산에는 육에속한 모세만 있고 감람산에가야 령에속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보고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율법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결국은 모세을 따르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정통이라는 말로 계속 호렙산 교회에만 머물러있게 되는것입니다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接)붙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즉 모세에서 예수로 믿음을 옮겨야 함에도 여전히 호렙산에서 감람산으로 믿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여전히 입술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많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그러한 말은 허공을 맴돌다가 없어지는 안개인것이며 결국은 모세와 함께하는 신앙 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것은 호렙산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 (호렙산) 에서 육신적인 예수로 알았던것이 령적인 예수로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호렙산 (율법의 계명 ) 이 나쁜산인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사사기 14 장 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딤나의 포도원에 있는 어린사자(獅子  ? )를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 ? ) 찢어죽였는데 죽은 사자(獅子)에게 벌떼와 꿀이 있었습니다  이꿀을 삼손(?) 이 취하여 행하여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영생이 주어지는지 답(答)이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의 사자(使者)은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성경은 하나님의 사자(使者) 또는 천사(天使)로 표현을 합니다   같은뜻의 말씀입니다

제가 떨기나무라는 것을 이스라엘나라에 갔을때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떨기나무는 겉으로 보아나무가 볼품도 없고 원줄기가 없고 다 같은 여러 가지로 한 나무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크기는 150cm -160cm 정도의 크기로 한묶음 (교파들의 공동체)의 둥그런 크기의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과 나(我)사이에 인생중에 누군가를 세워서 (원줄기 = 교황 /교주/신부/ 목사 기타 등등..)그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신앙하려고하며 이를 정통이라고 말을 합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의미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있는 옳바른 진리말씀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를들면 교황이 있다던가 / 교주가 있다던가 / 목사가 있다던가 / 키타  다른교파들도 여러 이름을 붙여서 그가 하나님과 우리들의 중간에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代言者)로 세우고 그의 하는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과 예수믿기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의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믿고 신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대에 서게되면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원줄기를 두고 새끼가지들이 함께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믿음과 신앙의 형태인것입니다

교주라든가, 목사라든가를 세워놓고  신자들이 그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무덤)를 형성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꾼들은 원줄기가 없습니다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줄기 앞에 평등합니다

그러므로 공동체구원이란 있을수없고 개인구원이라고 말씀드리는 맥락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깨닫지못하면 예수님의 말씀보다는 대언하는자의 말씀을 100% 믿고 신앙하는경우가 다반사(茶飯事 = 마시는 이나 먹는 일과 같이 일상에서 일어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과 보혜사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얼마나 성경읽는것을 대충읽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말씀을 자세히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령으로계신예수) 대하여 중거(證據)하는 것이로다



14 :25-26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있어서 (육신의 모양으로 있을때)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계서 내이름으로 (령으로 거듭난 예수이름) 보내실 성령(聖靈 = 령으로 계신 예수님) 그가 (령으로 거듭난 예수)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육신에계실때 하신말씀 곧 성경의 겉말씀)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 말씀을 우리는 인생중에서 어떠한 자를 예수님이 택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傳)하는 대언자 곧 보혜사라는 이름으로 성령의 말씀을 주셔서 그로하여금  모든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여줄것이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뜻의 말씀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읽으면 세상인생중에서 또 한사람을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세우는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없고 어떠한 교주를 따른다거나 목자를 세워놓고 신앙을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모양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보낸 예수님으로 족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의 이어짐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마침이 된것입니다 (롬10 : 4 )

또다시 인생의 혈통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세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신 예수님의 제자들로 족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들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세상(거짓목자들) 과 상관이 없는자이며 혈통에서 떠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에속한 육에속한 사람들은 또다른보혜사를 예수님이 보냈다는 뜻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이 말씀을 악용하여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세상에보낸 대언자 보혜사라고 말을하며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한 공동체를 형성하여 세상에속한 교세나 교권을 확보하고자 혈안이 되어 안간힘을 쓰며 모세의 율법과 세상의 예화를 열심히 들어가며 설교하는데 열을 올리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망가운데 있는 이러한자들의 설교말씀을 일컬어 유명한 목사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욥기서를 자세히 천천히 읽으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깊은 생명의 비밀이 특히 욥기서에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알게되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온갖 스트래스를 받으며 몸을 상(傷)하면서 노력하며 애쓰는일은 미련없이 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의 유명세, 그리고 많은 연봉을 받은일 , 돈이 많은 부자로 사는일 , 육신적인 세상에서의 형통함 ,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배설물로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알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것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낸다는 말씀은 세상사람중에서 한사람을 하나님의 목자(牧者)로 다시 세우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예수님이 육신의 모양으로 있을때와 령으로 부활하신후의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읽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수 있겠으나 지혜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천천히 말씀을 보시기바랍니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내용입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여야합니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어디에 나타났습니까 ?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났습니다

나무 = 사람을 말합니다  떨기나무는 하나님의 만백성과 함께하는 나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떨기나무는 만백성을 가리키며 또한 불꽃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이 함깨하는 백성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나무로 비유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나무 = 왕 = 예수

다니엘 4: 21- 22 그 잎사귀는 아릅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깨달은 생명의 말씀의 령의 양식 ) 들짐승들은( 깨닫지못한자) 그 아래거(居)하며(생명의 말씀아래 거하며) 공중에나는새 (거짓목자) 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진리말씀으로 들어 오더라) 하시오니 왕(王 =예수) 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생명의 말씀안에서) 창대(昌大)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權勢)는 땅끝까지(만백성) 미치심이니이다


떨기나무는 광야 메마른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메마른 광야에는 영생에 이르는 꼴(양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들의 메마른 령혼에 예수님의 생기(生氣 = 생명의 깨달은 말씀)가 들어와야 영생의 길이 열리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떨기나무는 별도의 원줄기 지도자가 따로 없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만백성과 영생을 함께하고자 하였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떨기나무(만백성)에 불꽃이 있었습니다


불꽃 = 거룩한자 (사 10 : 17 ) 

불꽃은 거룩한자로서 예수님 이었으나 표현을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또한 하나님의 사자(使者)라고 합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말인것입니다

모세가 미디안 아브라함의 족속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이 모세를 미디안 족속에서 떠나게 하시려고 떨기나무를 통하여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마주앉아 말로 하면 이해가 빠를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떨기나무라는 육적인 생각의 나무에서 령적인 사람의 생각으로 마음을 돌려서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떨기나무 불꽃에서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말은 오늘날 모세 율법에서 , 성경의 겉말씀인 문자적인 믿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씀입니다




2)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모세는 지금 육적인 눈에 보이는 떨기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이 붙었으면 당연히 떨기나무가 타야 하는데 타지않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오늘날도 2천년전에 이 세상에 계시던 예수님을 그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부활하여서 오늘날 이 세상에 계신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 (떨기나무) 에 불꽃(불꽃 =거룩한자 = 예수 = 성령으로낳아진자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예수님의 제자 및 하나님의 일꾼 = 천사 )이 함께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세상에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정통을 부르짖은자들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였으므로 성경에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사사기에서 어린사자(獅子) = 초등학문에 머물러있는스승 = 목사 ) 성경말씀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은  떨기나무가운데 있는 불꽃을 아직 보지도 깨닫지도 못한자들이며 이 비유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떨기나무를 저 메마른 이스라엘의 광야땅에 있는 나무로 알고 있으며 불꽃은 실제로 불(火)이 붙은것으로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자들이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만들어 세워놓고 있는 교회는 다 육적으로 불에타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 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불 = 성령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 :19   / 사도행전 2 : 3 / )

사 40 : 8  (풀= 사람 사 40 :7 )은 마르고 꽃( 육신의 생명 / 세상의 영광) 은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火)이 붙었으나 타지아니하므로 이광경이 모세에게는 너무도 신기한것입니다

세상적으로보면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면 당연히 타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 타지아니하므로 이러한 광경(光景)을 자세히보고자 떨기나무에 가까이가보려고 한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불(火)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나라는 육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이지 세상에 나라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현실이라는 생각과 상상의 천국이라는 나라의 세계를 생각합니다

상충되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을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불( 火) 은 이러한 육적인 불(火)이 아니고 성령(聖靈)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불로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보면 세상에서 말하는 불(火)인것입니다

떨기나무 (만백성) 가운데 불꽃(성령)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어린아이때에는 지혜가 없으므로 모두가 떨기나무를 떨기나무로 알았으며 떨기나무에 불이 불(火)이 붙은것을 볼(火)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러나 그 (키 = 생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가 자라면서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권능 또는 능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눅 2 : 52  예수는 그 지혜(智慧)와 그 키(생명)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키 = 생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가 키가 자라야 어른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늘나라가는것도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과 영생을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들에게 사랑스럽게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지혜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키라는 말은 키 = 목숨 = 생명 ( 마 6 : 27 주 2 )

여러분의 믿음은 날마다 키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 자라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키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크고작은 키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키를 사람의 키로 알고 신앙하는것입니다

키가 자란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아는자의 신앙과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의 신앙을 비교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키가 커가는자는 성경의 비뮤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는자요 키가 그대로 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날마다 주(主)을 찬양하는것은 악기 연주하면서 성가대에서 성가 노래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키(생명)가 자라가는것이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찬양(讚揚)이라는 말은 노래부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찬양의 의미가 무슨뜻입니까 ?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못하는 벙어리 개(犬) 가 되는것입니다

(사 56 : 9-12  / 벧후 2 :22 )



저나 제글을 읽어보시는분들은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하늘나라 영생이라고 말하는 영원히 살수있는 길은 유형적인 교회 (교회 = 여자 = 계집녀 = 거짓목자 ) 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은 교회나와서 목사설교말씀듣고 십일조와 헌금잘하는 신앙하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과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열심히 믿고 신앙하였어도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 (뱀의 후손 창 3장) 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이 악하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아모스 2 : 4 주 1 )



마 12 : 34-35  독사의 자식들아(뱀의 후손) 너희는 악(惡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 ) 하니 어떻게 선(善 = 어느누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목자들의 설교말씀)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깨달은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 (惡)한 사람은 그쌓은 악(惡)에서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惡= 사망)한것을 내느니라   





※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여호와 라는 이름은 표호(標號=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문자 ) 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출 3 :15 )

예수라는 이름이 성경의 겉이름을 해석한 령적인 하늘나라로 거듭나는 말씀인것입니다 (빌2 :6 )

그러므로 여호와의 xx 이라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비유말씀의 해석을 보르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인들의 제사장으로 사실은 그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한자(者) 입니다

모세가 비로서 불꽃( 불꽃 = 거룩한자 = 성령으로 난자 =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을 보고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려고 하는것을 하나님이 보신것입니다




3)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떨기나무 즉 만백성가운데서 모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경우 모세를 그당시의 모새로만 생각하면 육적인 성경공부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율법가운데 신앙한자로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 바로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말하고 있는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앞에 말씀드리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 말씀을 그당시 사건현장인 떨기나무 있는곳에 서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날 만백성들이 성경의 겉말씀 ,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에개로 가까이 나오는데 어쩐이유로 떨기나무 불꽃앞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하나님이 좋아할일이 아닌가 ?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앞에 모세가 먼저 선행(先行) 하여야 하나님앞으로 가까이 갈수가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다음 말씀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먼저선행하여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는 본인이 서있는 곳이 거룩한 땅인것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이 떨기나무가운데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를 보내어 불꽃(성령=거룩한 말씀)가운데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인 생명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성경책을 하나님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간에 있었던 일을 문자적으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성경의 겉말씀에 비밀로 감추어놓으셨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 시킨다는 목자들의 말을  한번 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초등학생도 읽어서 다 알수 있는 것이지 이런것을 가지고 성경공부시킨다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모세가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지못하므로 본인이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지 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는 말씀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이유로 모세는 본인이 서있는 곳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 이 거룩한 땅인것을 몰랐던것인가 ?

모세는 오늘날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의 그림자로 하나님이 나타내시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 3 )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자기발에 신고 있는 ( 성경의 겉말씀)을 벗지 않고 (깨닫지못하고)있었기 때문에 몰랐던것입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믿음이 바뀌어야 하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육(肉)적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靈)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하여보아야 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모세시대에는 율법만 있었는데 어떻게 모세가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복음을 알수가 있었는가 ?

모세시대에는 율법만 있지 아니하였는가 ? 

그렇기 때문에 율법의 말씀만 따라서 신앙할수밖에 없던 일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시대는 그렇다고 인정을 한다고 하여도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은 어찌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하지 않고 모세의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것인가 ?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예수) 가리니 (육을 떠나 령으로 나타나신다는 말씀) 너희가 나(예수)를 찿다가 ( 2천년전의 예수 예수 이름만 부르다가 )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나의 가는곳에는 (하늘나라 = 령적인 세계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다 이렇습니다

죄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것이 죄인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자가 죄인이 아닙니까   죄인이라는 말의 뜻도 사실은 알지못하고 나는 죄인이라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을 알아야 회개(悔改 =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를 하는데 죄라는것을 남에게 어떠한 범법행위하는것만을 죄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못하고 또한 회개를 하지 못하게 되므로 죄가운데서 다 죽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라고 몇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시간적인 개념에 나의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그림자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이해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마 13 :10 -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니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자 )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게 되리라 (성경의 기록된 겉말씀으로 성경을 아는것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아무상관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보지못하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져서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나는것 ) 내게 (령으로계신 예수)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을 얻을까 하노라



마 13 : 34 -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열어 = 해석하다 시편109 :130 주 1 )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에 창세기부터 여러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들보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2천년전의 나사렛 예수만을 생각하니까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한걸음도 나기지못하는것입니다 



(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우리들의 육신이 거룩하다는것입니다  우리들으이 몸이 신령하다는것을 모릅니다

몸 = 영혼 (시편105 : 18 주 3 ) 우리몸에 거룩한 령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게으르고 마음이 완악하여서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버릴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성경말씀에서 찿으려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잇는것입니다

육신(몸)은 죽어서 흙으로  간다는 생각만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몸안에는 금은보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발 = 복음 을 말하며 예수님을 말하며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다 걷어내고 죄를 씻어내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발(足)에 떼가 많아서 먼지가 많이 붙어서 물로 발을 씻기신것으로 알고 계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왜그렇게 하셨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히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를 끝없이 따라다니며 선악의 말씀을 먹게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세 떠나는것이 나의 몸에 붙었는 신을 벗어버리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이 세상적인 말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육신의 거룩한땅에 신을 신고 있으므로 거룩한땅 /거룩한자로 거듭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목자들이 가르치는 성경공부처럼 성경의 겉말씀에 의지하여 하는 신앙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러한 행위는믿음과 신앙도 아닙니다  우상을 섬기는것입니다

신앙을 하면서 허무 (虛無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마음)한 생각이 드는것은 우상을 섬기기 때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우상을 섬긴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

세상에속한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하지 않음만 못한것입니다

허무(虛無) = 우상(偶像) ( 시 97 : 7 주 1 )

인생이 허무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하는 신앙의 천국길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떨기나무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떨기나무가 곧 나 자신이며 나에게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이 함께 한다는것을 께달아 알아야 합니다

반복되는 말씀이 많고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마 10 : 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속에 갖다넣어 전부(全部 =온전히)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이러한 말씀은 읽으면서 그냥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을 깨닫게 하여드리면 여러분은 백가지의 말씀을 더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이 이런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시므로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영생안에 모두 참예함으로 영원한 안식가운데 하나님의 영광(榮光 = 령(靈) 이르는것 /시 16 : 9 주 2 ) 을 나타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5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의 모친(母親)과 형제자매(兄弟姉妹)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2 :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때에 그 모친(母親)과 동생(同生)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섰더니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當身: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弟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예수)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라 하시더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면서 이러한 평범한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이해 하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에 이르지못하게 됩니다

이제는 입으로만 예수 예수 하는 말은 그만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보는 일은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의 업무가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떠나서 성경보는 일은 힘이 듭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냥 읽는일이나 세상에 있는 문학이나 철학에관한 책이라던가 사상가들의 책을 읽어나가는것은 그다지 피곤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묵상하며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일은 피곤합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깨달아 들어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잉태하는 하늘에 속한 령적인 일을 하기때문에 육신적으로는 힘이 들고 피곤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인내(忍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과정이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일어나 (말씀을 깨달아) 빛을 발(發) (어두움에 생명의 말씀이 비추어져야함) 하여야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사 60 : 1-3 )



나무가 열매를 맺어나가는데는 여러 과정이 있는것과 같습니다

국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날씨가 맑은날도 있고 흐린날도 있으며 비도오고 바람도부는 날이 있으며 심지어 태풍이 몰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잉태하여서 낳기까지의 과정도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여서 나(我)에게 태평성대(太平聖代)의 세상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하는 일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만사형통된다는 말씀도 아닙니다

어느목자들은 축복(祝福) 이라는 말을 설교할때에 자주 신자들 앞에서 하시는것을 볼수있는데 성경말씀과는 관계도없는 거짓입술로 축복이라는 말을 남발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잉태는 곤고(困苦)한가운데서 일구어낼수 있는 깊고깊은 하니님의 비밀을 알아내는 일이므로 세상일과는 일체 상관도 없는 일이며 더구나 육적인 축복이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은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분들이 기도하는것을 보면 육적인 세상적인 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생명의 말씀밖에 있는분들이 하는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지와 알곡의 차이는 추숫때가 되어야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성경은 이를 심판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 15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 (引導)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사망)에 빠지리라



하나님(天父)이 우리마음에 씨앗을 심어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잉태가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의 말을 더 중하게 여기며 그들의 설교에 더 귀를 기우리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경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는자를 말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은 천부 (天父 =하나님)께서 심은 씨앗(령적으로 깨달은 말씀) 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말은 육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며  그러므로 그들의 죄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 교파가 있으며 모두가 선(善)한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는 그들이 가고 있는길이 선(善)하며 합당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선(善)으로 가는 길은 버리고  악(惡)한 길을 찿아서 따라가며 본인이 원하는 소망을 이루고자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령적인 눈을 뜬자와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고 소경인자와의 차이점은 사람의 겉모양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똑 같습니다

그가 말하는  령에속한 말씀을 들어보아야 알수 있는것입니다



겸손(謙遜)하라는 말씀 즉 겸비하였다는 말도  육적인 소양과  인품을 갖추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를 겸손하며 겸비하였다고 말하며 성경은 이를 가난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사야 61 :1 주 1 )

성경에서 말하는 가난한자는 세상에서 말하는 돈이 없는자를 말씀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가난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5 : 3 )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시편 9 : 12 주 1 )



오늘본문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비추어보면 예수님이 말도안되는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를 낳아준자 곧 마리아가 어머니가 모친이되고  야고보 ,요셉 , 시몬 , 유다 가 형제가 될것입니다

(마 13 : 55- 58 )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모친이며 형제며 자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배척(排斥)한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정통이라고 말하는분들은 성경말씀의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말을 하며 진리를 말하는자를 배척(排斥 = 말하는자의 말을 반대하거나 인정하지 않는것) 하는것입니다

세상사람은 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제비뽑는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씀의 뜻 마저도  아는자가 많지 않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하나님의 포도원인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마 21 : 28-31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때에 그 모친(母親)과 동생(同生)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섰더니.

예수님 당시에도 무리들은 예수님의 표적과 이적을 행하는것에 관심을 두고 따라다니는자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하지못하였던 원인은 육적인 눈으로만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도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육적인 눈(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문자적인 말씀) 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적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나 예수님의 동생들이 어찌  예수에 대하여 걱정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걱정이되어 보살펴보려고 따라다닌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님의 모친은 마리아 동생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유다가 맞습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육적인 혈통으로 눈에보이는것과 령적으로 깨달아 보는것은 차원이 전혀 다르다는것을 예수님은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육적으로 낳아주신 모친이나 동생이나 자매는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는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육적인 예수의 모친이고 동생이고 자매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살펴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요 5 :17 )

성경에 기록된 글자그대로 읽어버리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렇게 본자가 모세이며 오늘날도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따르는 무리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예수님의 가족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아버지인 요셉이름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아버지 요셉은 육신이 이미 죽어서 등장하지 않는것인가 ?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은 왜 아들인 예수를 따라다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는 가족의 먹거리 마련하기 위하여 시간이 없어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신것인가요 ?

어쩐일로 육적인 아버지인 요셉이라는 사람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나의 믿음에 선생(先生)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간단한 깨달음의 말씀도 알지못하고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것입니다

구약의 요셉을 깨닫지못하면 신약의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가르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아 알게 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가 목자(牧者)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에 이르는 꼴을 먹여주는 목자(牧者) 선생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선생이 예수님이신데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고 깨닫지못하면 령적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목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것이 성경말씀의 핵심이기 때문에 계속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성경말씀 공부하는곳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자 한다면 목자가 왜 필요합니까 ? 교회를 나가야할 하등의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혼자 성경말씀 읽어보아도  겉말씀은 다 아는것인데 무엇하러  교회에 나가십니까

저는 교회 나가지 않아도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 있습니다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고난 다음에는 비유로 기록된 육적인 성경말씀의 기록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게 되는과정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육을 떠나지못하고 거듭나지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21 : 28-31 )

반대로 성경의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며 부활(復活)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안에 있지 않고 무리들과 함께 밖에 있었습니다 (마 8 :12 )

알아야 할것은 이때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나 동생들은 진리말씀안에 있는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몰라 보았던것입니다   진리말씀밖에 있었다는 말입니다

밖은 = 어두운곳 (마 25 :30 ) 어두운곳 = 빛이없는곳 = 깨달음이 없는것 (요 1 : 5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 밖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밖에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當身: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세상적으로 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해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당연히 밖에 서 있는  마리아나 동생들이 예수님의 모친이고 동생이 맞은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엉뚱한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인즉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

육신적으로 밖에서 있는 예수의 어머니나 동생들은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그당시로 돌아가서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려웠을것입니다

무리들이 하는 말이 틀린말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그대로 눈에보이는그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이같이 성경말씀을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기록된 그대로 성경을 본다는데 틀린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입장에서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있으면 틀린말을 맞은말로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는 이건 아니다 그리고 억지해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제가 사람을 만나서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제게 이건 아니다 억지해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 말하자고 말씀하시며 자리를 뜨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일은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 몇장몇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는데 무슨 뜻이냐고 또 물어보십니다

몇번 되풀이 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자기자신을 부인(否認) 하지않고 말씀을 듣게되면 듣지아니한것만도 못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2 : 20-22 )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수의 모친이나 동생들은 어떠한자(者)들인가 ?

모친(母親)이라는 말은 생명을 키워내는 그릇이 되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섭리(攝理 =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뜻) 에 의하여 육적인 어머니를 통하여 생명이 탄생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볼때 우리의 집은 나의 어머니인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을 탄생시켜서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보이게하신분이 예수님에게는 마리아가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친에 대하여 령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령으로 거듭탄생시켜서 생명을키워내서 영생으로 낳아 주시는분이 누구입니까

성경말씀 곧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어머니는 예수님이 되는것이며 우리들에게는 모친(母親)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어머니라고 하니까 또 이단이라는 말이 나오려고 하실것입니다

깊은곳이 있는 흑암이 빛을 받지못하면 어두움 그대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흑암에서 빛으로 나오는것을 비유의 말씀(흑암 = 깨닫지못한 사망가운데 있는자 )에서 깨달음 ( 빛 =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의 말씀으로 나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으로 밖에서 있던곳 (성경의 겉말씀) 에서 예수님이 계신 령적인 말씀 안으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의 말씀) 들어와야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을 어떤때는  모친으로 , 어떤때는 신랑으로 , 어떤때는 친구로 , 기타 등등으로 많은 표현을 사용하는것은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심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또한  목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모양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 보이시며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을 깨닫게 하여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동생(同生)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먼저 태어난자가 형이되고 나중태어난자가 동생이라고 말을 합니다

성경은 가인과 아벨을 비교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4 :1-2 )  여러분 이 비밀이 아주 큽니다

이 말씀의 비유를 깨닫지못하면 형(兄)과 동생(同生)이라는 의미를 령적으로 알지못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형(兄)과 동생(同生)이 따로 없습니다

육신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탄생되므로 육신적인 형(兄)이라는 말이나 동생(同生) 이라는 말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형이나 동생이나 하는 세상에서 말하는 나이의 많고 적음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아브라함의 시대나 현재우리들의 시대나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는 말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무슨 시간이라는것이 존재합니까 ?

다만 육신에 머물러있을때에 인생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는일이 둔(鈍)하므로 시간이라는 것을 인생들에게 계산할수 있도록 잠깐 허락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동생(同生)이라는 말은 한가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함께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육적으로 생각할때도 형과 동생은 한핏줄인것입니다

인생들이 시간이라는 간격을 두고 형과 동생이라는 말을 붙여서 구분할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3) 손을 내밀어 제자(弟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예수)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라 하시더라


손 = 권능(權能) ( 시편 78 : 42 주 1 )   손가락 = 권능 (출 8 : 19 주 1 ) 

권능이라는 말은 권세를 펼칠수있는자를 말하는데 곧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이에 해당이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탄생시킬수 있는자를 권능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는 권능이라는것이 없습니다 곧 세상에속한 목자들에게는 권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은 이 권능을 행하사 령으로 거듭나서 나타나게 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고전 1 :18-19  십자가의 도(道) (예수님의 말씀이)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 (廢)하리라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지혜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거짓목자들의 지혜와 총명을 말씀하고 있음 )



대단한 말씀입니다

죽음과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고자 하는것을 능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무엇으로 이 권능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가 ?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육신에 속한 령을 하나님에게속한 령으로  바꾸어주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을 알고있는것은 육신의 령으로 있는자요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하나님을 아는자가

하늘에속한 령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인데 이를 성령(聖靈)으로 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탄생시키시는것을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막 12 :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 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함 = 세상에속한 설교 ) 함이 아니냐



예수님은 예수님의 제자를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모친과 동생들을 보라고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무슨 예수님의 모친이되며 예수님의 동생이 된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므로 세상말로는 모순이 되며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귀신이 들렸다거나 미친자가 아닌가?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무조건 진리이며 맞은 말씀입니까

당연히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틀리는 말씀이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보면서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먼저 생각하는것이 정상이며 그 다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에게 순종한다고 목자들이 하는 말에 무조건 아멘 아멘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는 분명히 이치에 맞지않는 잘못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보지말고 령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예수님의 모친이고 동생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지혜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볼줄도 들을줄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가 가니까 나자신도 그들과 같이 덩달아 가고있는데 그 길은 사망으로 가는길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어떠한 자(者)를 말하는가 ?


살전 4 :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淫亂)을 버리고.

(淫亂 = 거짓목자를 남편을 받아들이는것 = 비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 )


우리가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것인데 곧 거룩함으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한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피(血)로 거듭나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신앙에서 떠날때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날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거룩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믿음을 히브리서 11 : 1-3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령적으로거룩함으로 나타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벧전 1 : 14-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못할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할때에 ) 좇던 너희 사욕(私慾 )을 본(本)삼지말고(육신에 머무르지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으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하늘나라에서는 예수님의 형제(兄弟)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예수님의 모친이며 형제 자매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사실은 생명의 말씀안에서 다 하나로 거룩하게 나타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보시고 겉말씀에서 머무르는 신앙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친과 형제 자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예수)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라고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육(肉)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왜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거듭말씀드림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이라는 생명안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들어가게 하시기위하여 세상에 있는 만(萬)가지의 말로 표현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우리가 영생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요 능력이며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거룩함으로 나타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성경말씀안에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거룩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여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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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4 번째 시간으로 [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딤전 4 : 1- 2  그러나 성령(聖靈)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迷惑)케 하는 령(靈)과 귀신 (鬼神)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양심(自己良心)이 화인(火印)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하는자(者)들이라



귀신이 무슨 사람을 가르친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들의 생각은 예수님당시에 예수님이 귀신들린자에게 귀신아 그에게서 나오라 고 말씀하시니까

귀신이라는것이 어떠한 정신적인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며 사람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예(例)을 한번 보겠습니다


막1 : 34 → 예수께서 각색(各色)(病)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自己)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許諾) 아니하시니라


눅 4 :33 - 36  → 회당(會堂)에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滅)하러 왔나이까  나는(귀신)당신(예수)누구인줄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 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중(中)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傷)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가로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權勢)와 능력(能力 )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命)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성경여러구절에 귀신이라는 말씀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과정을 보면 우리들마음속에서 어떠한 정신을 혼란스럽게 흔들어대는것이존재하는것이 있어서 어떠한 행위를 사람으로 하여금 하게 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간단하게 사람의 믿음과 신앙의 상태가 어떠한 경우에 있는가를 알수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신이나 사단이나 마귀는 다 한가지로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 (스가랴 3 :1- 2 )이나 신약(마 4 : 10 )이나 모두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대표적으로 알려주시는 성경구절이 요한복음 8: 44-47 입니다 

이 성경구절을 잘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셔야 됩니다  굉장히 깨달음의 범위가 넓습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요한복음 8장은 모두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비유로 하신 비밀의 말씀이 깊습니다



예수님도 마귀니 귀신이니 사단이니 이러한 여러용어를 사용하시면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보고 예수님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는 말을 마치 우리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알수없는 어떠한 령적인것으로 존재하는 이상한존재가 귀신이나 마귀나 사단으로 알면 안됩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며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나오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사단이라는 말도 세상에속한 생각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면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는것은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 믿음이 곧 영생인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다 들어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마 16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뒤로 물러갈지어다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하는 말이 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며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일이라는 말이 육적인 행위적으로 움직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령이신데 (요 4:24 ) 일을 하고 있으시며 예수님 또한 령으로 계시면서 일을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생에 이르게 비유의 말씀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을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요 5 : 17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전파하고 있으므로  귀신이요 마귀요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귀신이나 마귀나 사단을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진리에 속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나 성령(聖靈)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은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생명을 거룩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룩한 말씀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을 밝히 알아서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배설물에 불과한 세사에속한 말을 쏱아내고 있으며 이를 설교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밝히말씀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목자가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을 받으라는 뜻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과 똑같은 말로 성령을 받으라는 무지(無知)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들려주는것을 일컬어 성령을 받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앞으로는 성령이라는것이 어떠한 시,공간을 초원하여 날라다니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사 55 :8-9 ) 사람이 똑똑한것 같아도 하나님앞에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된자가 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성령을 잉태한 마리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한 처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요셉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령적으로는 예수님의 그림자이며 실상은 마리아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마리아가 잉태한 성령이 곧 육적인 모습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인간인 사람들의 예대로 요셉을 등장시켜서 인생들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요셉이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 마 1 :16-21 )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요셉을 낳은자인데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가 예수를 낳게 됩니다

요셉과 정혼하지 않았다면 절대 마리아는 예수를 잉태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어떠한자였으며 요셉이 어떠한자라는것은 창세기의 말씀을 통하여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마 1 :18- 21 ) 말씀의 성경구절을 해석하여서 바로 말씀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성령에 대하여 확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는 일에  어찌하여 성경은 야곱과 요셉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는일에 나타나는지를 알면 쉽게 깨달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은자가 마리아 인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라는 말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나는오늘날 신앙하는자가 예수가 된다는 말이며 그러한자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역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게 되는데 이 말씀에서 마리아가 그림자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이 마리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령안에서 잉태되어 영생으로 자라나게 되는데 결국은 예수를 잉태(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예수님은 신앙하는자들을 친구라고 말하는것이며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한다는 말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여러말로 표현되어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 8 :12 )

1+1 = 2 입니다  이것만 고집하며 성경을 안다고 말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1+2 = 3 도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리아 하면 요셉과 정혼한자이며 성령으로 잉태된 처녀로만 아는것은 어린아이와 같은지혜이며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식물을 먹을수 있는자로 장성한자가 되어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보는법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읽어서 아는것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을 아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말씀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아람(오늘날 시리아 ) 사람  나아만 군대장관이 문등병에 걸렸습니다

엘리사가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씻으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부하들의 조언에 마지못하여 요단강물에 7곱번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문등병이 낫습니다 (열왕기하 5장 참조 요망 )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성경말씀을 읽고 안다면 아무의미가 없으며 하나님과 나와는 상관이 없는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나아만 장관의 문등병이 낫게된것과 나의 신앙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라는자와 요단강물에 7곱번 들어가서 씻으라는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성경말씀이 나와 상관이 되어지는것이며 영생이라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을 낫게 하여준자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의 계집아이 였다는 사실입니다 (열하 5 : 4 )  아람이라는 나라에서 어느누구도 문등병을 고칠수 없는것을 이스라엘의 계집아이는 알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이 어린계집이 처녀이며 성령을 받은자로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던자이며 비유의 말씀으로 마리아를  말씀하고 있었다는 성경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라고 하니까 고유명사로 성령으로 잉태한 나사렛동네의 마리아에 한정하여 마리아라는 처녀를 알고 있으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어린계집아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마음에 가지고 있던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계집아이가 나아만 장군의 아내의 수종(隨從)들던 천한 계집아이로 아는것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라는자가 령적으로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인지 해석하는자가 많지 않습니다

소경이므로 성경말씀을 보아도 그 비유의 뜻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성경말씀에서 보지못하는 소경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요 9 : 39-41 )



또한 요단강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무슨이유로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들어가서 일곱번 씻으니까 문등병이 낫게 된것을 알지못하게 됩니다  여러분 요단강과 문등병은 성경에서는 어떠한 비유의 말씀입니까

전장에서 한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한번 스스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깨달아지지않으므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말씀의 뜻도 모르고 입술로만 찬송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후일(後日)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후일이 언제를 말합니까

오늘날 나자신이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때가 나에게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후일이 되는것입니다 

어떤자라고 말하니까 나(我)를 제외한 다른 사람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사람은 바로 나(我)를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무슨이유로 남의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며 왈가불가(曰可不可)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믿음과 신앙을 공동체라는 말들를 많이 하는데 겉으로보면 좋은말로 생각할수 있으나 이들은 바벨탑을 쌓은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공동체(교회)를 만들어 함께하게되면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히브리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개인개인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나 보이게 하는것입니다

엘리야가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하였습니까 엘리사가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과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께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무리를 이루며 공동체를 형성하며 바벨탙을 쌓고 있으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11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실제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 보이는것 )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 = 어떠한 사실을 증명하여주는 근거 = 깨달은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을 증거하는것임)니 선진(先進 =우리보다 앞서서 신앙하던 조상들)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인 영생을 령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증거란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령적인 마음의 눈으로 보기때문에 증거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버리고 많은 무리와 함께하는 믿음을 버리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1 : 1 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3) 미혹(迷惑)케 하는 령(靈)과 귀신 (鬼神)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미혹(迷惑)케 하는 령(靈)이 무엇입니까

거짓말하는 목자를 미혹케하는 령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미혹케하는 령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귀신((鬼神)으로 나타납니다  귀신을 누가 길러내서 세상에서 왕노릇하게 합니까

거짓목자,삯꾼목자 , 몰각한목자들이 신자들을 모아 가르치는데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이들이 곧 귀신이며 마귀이며 사단이라는 말씀입니다 (요 8 :39- 50 )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이 귀신의 가르침을 좇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생각보다 사람의 생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람섬기기를 좋아합니다 (사55 :8-9 )

왜인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믿음을 좋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창3 : 1-7 )

그러므로 령으로계신 하나님(요 4 : 24 ) 의 생명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으며 거짓을 말하며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며 귀신목자를 섬기며 우상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2 : 4 주 1 )




사 10 :21-22  → 남은자 곧 야곱의  남은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이스라엘이여 (여기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함)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자)만 돌아오리니(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公義)로 훼멸(毁滅 =흩어서 멸망시킴) 이 작정(作定)되었음이라


롬 9 : 24 - 29  →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아닌자를 내백성이라 사랑치아니한자를 사랑한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 (진리말씀)을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세상에서 소외(疏外) 당하던 남은자만이 구원을 얻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남은자들은 귀신의 가르침을 좇지않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다의 모래같이 많은 무리들이 모인곳에는 구원이 없다는것을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신약에서 인용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평범한것으로 생각하고 귀신의 가르침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며 그들에게 순종하며 그들을 섬기며 봉사하며 죽은 행실을 좇아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4) 자기양심(自己良心)이 화인(火印)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하는자(者)들이라


자기양심에 회인을 맞았다는 말은 이미 생각이 고정되어서 어떠한 말씀도 귀에 들리지 않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귀먹어리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한번 화인을 맞아 마비(痲痺)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전에 평생살아가면서 한사람전도하기도 어려울것같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한번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여보십시요



귀를 기우리는자가 있는가 ?  있다하여도 잠깐동안 머물다가 다시 세상광야교회로 가는것을 볼수있을것입니다 (벧후 2:22 ) 

귀신의 가르침을 한번 받으면 그들의 가르침을 정통이라고 말하며 귀신들의 울타리을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벗어나는자를 오직 택한자만이 벗어날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감각을 잃어버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외식(外飾)이라는 말은 겉치장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행위적인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겉으로 여러면에서 경건한 모양은 보이고 있으나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망령되이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딤후 3 :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否認)하는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외식하는자를 두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외식(外飾)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어느누구나 겉으로 그사람을 보아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인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어떠한 행위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자가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지는 여러분 스스로 알수 있을것입니다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는 이미 여러번 말씀드려서 다 알고 있으신 내용입니다

귀신이 거짓말하는자입니다 마귀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 삯꾼목자 , 몰각한목자가 모두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일을 말하며 천국을 간다고 설교 합니다

고르반인 세상에속한 돈과 헌금을 받으며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면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않는자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4 : 24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禮拜)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간단한 성경한구절인데 이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으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예배는 육에속한 예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성경구절의 뜻을 깨달아 알고 나면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이 성경구절의 말씀을 별거아닌것으로 알기때문에 본의 아니게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은 금방나에게 찿아옵니다 그 어느누구도 피하여 갈수 있는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양식을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비하여 놓아야 합니다 

자기양심에 화인을 맞으며 외식하며 거짓을 말하는 믿음과 신앙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가 되지않으면 진리말씀안에서 하늘에 양식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천사 ( 天使 = 하나님 시편 8 : 5 주 1 )가 나타나서 우리와 함께하며 천국길을 동행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옛날이야기 하는책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책입니다 (사 34 :16 )


저의 글을 읽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1 번째 시간으로 [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5 : 4-9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對答)하여 가로되 선생(예수)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受苦)를 하였으되 얻는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依支)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甚)

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하니 저희가 와서 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릅아래 업드려 가로되 주(主 = 예수)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하니.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보게 되면 금방 이해가 안됩니다

물고기를 잡은법은 예수님보다 어부(漁夫)들이  더 잘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어부들은 먹고살아가는 방법이 고기를 잡아서 팔아서 대개가 그 돈으로 먹거리를 사서 먹고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물고기를 잡는일은 전문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또한 어떠한곳에 물고기가 많다는것도 어부들은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깊은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셔서 깊은곳에 그물을 던지니까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다고만 생각을하고 넘어간다면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알고 넘어가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지는 말씀의 뜻을 알아보자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은 말씀은 요한복음 21: 5 - 11 까지에도 같은취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은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때하신 말씀이고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실때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난 다음 령으로 부활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모회사의 볼펜에는 153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습니다

저는 이숫자를 보고 이회사의 주인되는분이 예수를 믿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하여주시는데 시몬베드로는 뜬금없이 나는 죄인이라는 말을 합니다

예수의 무릅앞에 업드려 나는 죄인이오니 나를 떠나시라는 말을 합니다

물고기를 잡은일에 죄(罪)라는 말이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일어나는일에 죄라는 말이 가당한것이지 어부가 물고기 잡은일에 죄인이라는 말을 하는것은 좀 이상한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구절의 말씀도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이 한다는 일이 고작 갈릴리 바다에 가서 어부들에게 물고기 많이 잡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려고 이 세상에 왔다고 생각하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하늘나라에속한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세상에속한자는 세상의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구분못하는자들이 우상을 섬기며 세상에속한 말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천국간다는 신념에 오직 한길인 사망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눅 5 :1- 3 까지를 보면 무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신후에 일어나고 있는 말씀입니다

뒤에 말씀이 나옵니다만 시몬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지못하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시몬은 깊은곳에 물고기가 많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

시몬은 물이 얕은곳에서만 그물을 치면서 물고기를 많이 잡기를 원하였다는 말인가 ? 

 

 

 

어부인 시몬베드로가  육신적으로는 이를 몰랐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고기 잡은데 전문가인 시몬이 물고기가 어디에 많은지 그물을 얕게쳐야하는지 깊은곳에 쳐야 하는지 몰랐을리가 없었다고 추론하여 생각을 하여 보아도  예수님보다는 시몬이 고기잡은일은 더 잘알고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물고기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를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몬 베드로는 령적인 물고기를 잡은일에 그물(말씀)을 어디에 던져야 하는지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  구원이 있다고 믿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육적인 생각이지 령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천국에 이를자가 없다는 말인데  령적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는곳은 깨달은 말씀의 깊은곳 있다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던 시몬베드로도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적인 육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인것을 알고 깨달은후에 비로서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말을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얕은물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을자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모두가 죄인이 되어 있으면서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깊은곳이라는곳은 어디인가 ?

막연하게 물이 깊은곳만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물 = 말씀 인것을 모르시는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깊은곳에 있는 물 즉 깊은곳에 있는 말씀이라는 말이 될것입니다

 

깊은곳 = 어두움이 있는 흑암(黑暗)을 말합니다 (창 1 : 2 )

흑암으로 하나님은 무엇을 만들었느냐 ?  

욥기38 : 9 흑암으로 강보 (襁褓)을 만들고.

강보(襁褓)라는 말은  보자기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낳아서  강보(襁褓 )에 싸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 : 7 )

강보는 흑암이요 흑암은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하고자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곳입니다  오늘날의 흑암은 교회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흑암가운데 하나님은 예수( 예수 = 구원자 마 1 :21 )을 낳아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면 흑암에 있는백성이 빛인 하나님의 생명을 보게되면 따라올것으로 누구든지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흑암은 빛을 싫어합니다  빛이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요 1 : 5)  이 말은 어두움이 빛을 받아들일수가 없다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

빛을 받아들이면 자기들이 하는 불법과  세상에서 누리던 영광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빛으로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무리인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고자 하는자들이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거짓목자들이 성경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니까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신자들 눈에는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사람인 인생을 의지하여야 육적인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을 의지하여야 돈과 헌금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천국이라는 설교를 많이 하지만  이들은 천국을 모를 뿐더러 관심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면 이러한 불법인 악을 행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인 마귀 귀신들이 하는말을 보겠습니다

 

 

눅 8 :26 -28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都市) 사람으로서 귀신(鬼神)들린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옷을 입지아니하며 (깨달음이 없는목자) 집에거(居)하지도아니하며 (성령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함께하지못하는자 ) 무덤사이에 거(居)하는자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유형교회 다니고 있는자 곧 무덤속에 있는자를 말함 )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업드리어 큰소리로 불러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마옵소서 하니.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귀신을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알고 성경을 읽으면 안됩니다귀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아볼수가 있습니까   무속인(巫俗人) 이라는 말도 아닙니다요한복음 8 :43 - 47 까지를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귀신 = 마귀 = 거짓목자를 말합니다 귀신과 마귀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너희는 아비 마귀에게서 낳았다는 말은 우리 조상때부터 마귀들의 존재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정통으로 잘 믿은다고 한자들인데 결국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달아 죽게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마귀요 귀신들인것입니다마귀와 귀신들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장 잘믿고 정통으로 신앙을 한다고 하는자들입니다그러나 비진리에 있던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진리말씀을 듣게 되니까 괴로운것입니다

특히 요한복음 8장은 잘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현장에서 잡힌 간음한 여자를 놓고 서기관,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대화속에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습니다간음한 여자를 속된 우리말로 바람핀여자로만 안다면 성경을 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과는 대화를 한일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귀신 마귀라고 하니까 무슨 우리는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행위를 하게한다고생각하는것은 우리가 말하는 미신(迷信 = 맹목적인 믿음)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으로 많이 아는것도 필요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면 알지못함보다도 못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나오는 육적인 혈루병이니 간질병이니 기타 여러가지의 병(病)의 이름은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깊은 말씀속으로들어가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깊은곳은 흑암인데 흑암(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며 이 독생자는 비유의 말씀깊이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깊은곳에 계시기때문에 우리가 수고하며 성경을 깨닫지아니하면 예수님을  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을 할수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은일이 어려운일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쉽고 가능한것입니다 (마 11 :28- 30 )

 

 

 

예수님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다른 성경말씀을 한번 더 보겠습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예수) 가리니 (육신을 떠나심) 너희가 나를 찿다가 (령적인예수)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생명의말씀을 깨닫지못할것이며 ) 나의 가는곳에 (하늘나라/령적인 세계 )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찿고 신앙하려고 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지못하는것이 죄(罪)인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사람과 사람간에 일어나는 육적인 악한행위를 죄라고 생각하며 또한 예수를 믿고 신앙하지 않는자를 죄인이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 돌아서는것이 회개(悔改)인것입니다

 

 

 

※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깊지않는 얕은물에서 잡은고기는 다 죽어가는 물고기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죽어가는 길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임시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나 령적인 영생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물 = 말씀을 말합니다

신자들을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잡는다는 말이며  이를 예수님은 사람을 낚은어부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송사리같은 물고기는 다 빠져나갑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육적인 축복타령하는곳으로 가서 신앙이라고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깊은곳에서 잡히는 물고기는 그물을 빠져나가지못합니다

진리가운데서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에서 떠날수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시몬베드로인 제자에게 깊은곳에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얕은곳에 그물을 쳐서 물고기(신자)을 잡으려고한 시몬은 예수님앞에 본인이 죄인이라고 말하는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얕은물(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영생에 이르는 고기는 잡히지 않습니다

많은무리가 모여서 신앙을 하여도 이는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기 때문에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죄인이며 사망을 향하여 열심히 달음박질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시몬이 대(對答)하여 가로되 선생(예수)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受苦)를 하였으되 얻는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依支)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하고.

 

 

 

※시몬이 대(對答)하여 가로되 선생(예수)이여.

선생(先生)이라는 말은 나보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말할때 선생이라는 말을 합니다

예수님을 제자들이 랍비(선생) 라는 말로 예수를 지칭(指稱)하였던 말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스승이라는 차원의 선생이라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않다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목자 (스승)은 일만명이 있다하여도 나(我)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할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受苦)를 하였으되 얻는것이 없지마는.

밤은 어두움이며 어두움을 밤이라고 말합니다

어두움에 있는자를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라고 말합니다

밤에는 해가 없는 때입니다 (해 = 하나님 (시 84 : 11 )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아무리 수고하며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여도 또는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전도하며 수고하여도 (그물을 내려도 ) 진리에 속하는 성도는 얻을수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많은 무리들이 속하여 있는 교회라도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는것으로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며 말씀을 전도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이 다 헛수고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으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예수님에게는 합당한일로 나타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의 생각과 하나님의생각은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55 :8-10 )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생명을 얻기위하여 육신적으로 정말 수고 정도가 아니라 죽기살기를 다하여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새벽기도부터시작하여 말할수 없이 많은 일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7 : 21- 23 )

인생들은 불법한 신앙을 하면서 예수님에게는 정통이라고 말하며  바른 생명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항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거짓되이 증거하며 돈과 각종헌금을 가로채는 악한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다 우상을 섬기는자라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偶像)이라는 말의 뜻도 알지못하는 무지(無知)한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하는수고가 모두 헛되다는것을 깨닫고 이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이 없는곳이 밤입니다  아무리 밤이 새도록 수고하여도 돌아오는것은 사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잠언 16 : 25  어떤길은 (율법교회)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눅 2 :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예수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러한 표적을 구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인것입니다

흑암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하는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하므로 영생을 하는 표적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구유(짐승이 먹이를 먹은 여물통 ) 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짐승되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구유안에 있는 예수를 깨닫지못하고 짐승이되어 신앙하는 깨닫지못한자가 구유에 뉘어있는 예수를 먹어야 영생할수있다는 말입니다

 즉 구유안에 있는 예수를 짐승이 먹어야 한다는 말은 령적으로 예수님이 하나 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시는분이시므로 진리말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시편 49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말씀에 의지

(依支)

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하고.

시몬이 이제 예수님 앞에서 깨닫게 된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을 전파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책 (사 34 : 16-17 )을 인생들의 책으로 착각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책을 평범한책으로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영생에 관한 하나님이 기록한 여호와의 책인것을 뼈저리게 느끼지못한다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여호와 하나님의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3) 그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甚)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러한 말씀의 문장을 우리는 과장법(誇張法)이라는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때잡힌 물고기 숫자가 153 마리였습니다   진리말씀안으로 153 명을 전도하여 인도하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평생동안 몇사람 정도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몇사람은 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한사람도 힘들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마지막에는 다 떠난 사실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저는 평생 12분정도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할것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만 희망사항일것같은 생각이 차꾸  들어갑니다

 

 

한사람 정도만 인도하여도 하나님에게 큰상(賞)을 받을것 같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처음은 진리말씀이라고 인정하다가  다시 유형적인 교회 삯꾼목자에게로 갑니다

예수님은 대단하신분입니다  12 제자를 인도하신분입니다

시몬베드로가 부럽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곳에 그물을 던져서 153 명이라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자가 베드로입니다

 

 

 

 

바티칸에가서 성베드로 성당을 둘러보면서 베드로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신앙은 베드로의 신들메도 풀지못하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진리말씀에 의지하며 변하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인생의 목숨은 70이요 길면 120살정도살아갈수 있는자를 제사장으로 목자로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생하시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영생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4) 이에 다른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하니 저희가 와서 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우리는 신앙하면서 이러한 동무를 만나야 합니다  배는 믿음을 말합니다다른배는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는자들이 있는곳을 말합니다비진리에 있는자에게 손짓(진리말씀을 전파함) 하니까 달려옵니다이러한 모든일들이 세상바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교파에 속하였던자들이 세몬베드로의 진리말씀을 인정하며 함께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이렇게 진리말씀은 값없이 서로 나누는것입니다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다 는 말은 모두가 영생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제가 성경구절 말씀을 일일이 적어드리지못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 올려 드리도록하겠습니다성경말씀안에 다 있는 말씀을 증거하여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이러한 일에 무슨 교파가 있을수 있습니까  정통은뭐고 이단은 무엇입니까세상에속한 비진리말씀에서 떠나서 생명나무의 실 (진리말씀) 따먹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5) 시몬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릅아래 업드려 가로되 주(主 = 예수)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하니.
시몬베드로가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으로 나타난자를 예수님을 통하여 보게 된것입니다그러므로 자기가 생각하였던 하나님,예수님을 다시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깨닫고보니 시몬베드로는 본인이 죄인으로 있었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시몬베드로가 예수님을 보고 나를 떠나라는 말과 나는 죄인 이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아직까지 베드로는 육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믿어왔으므로 예수님을 령적으로 모르고 믿음과 신앙을 하여 왔다는 죄책감을 느낀것입니다그러므로 감히 예수님과 함께할수 없는 죄인이라고 말하면서  회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비로서 본인이 죄인이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였지만 처음은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 마음으로 생각하고 시몬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던 것처럼 믿음을 하여왔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후에 다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는자로 거듭나게 된것입니다깊은 비유의 말씀속에서  령적인 예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나 자신이 지식이 많고 학문이 많고 한것은 세상에 속한것들입니다이러한것들은 하늘나라에서는 아무의미 없는 배설물에 불과한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부인(否認 = 육적인 나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것 ) 하고 령으로계신 하나님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깊은곳에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항상말씀드리지만 저는 뼈대만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주어진 시간속에서 성경말씀의 뼈에 살을 다 붙여드리지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도 찿아보고 또다른 성경말씀을 상고하므로 온전히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천국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는곳입니다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지 않으면 결단코 갈수 없는곳이 하늘나라 입니다

부디 비유의 말씀의 깊은 진리의 말씀이 있는곳, 영생의 말씀이 있는곳,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을 예수님을 통하여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요: 10장)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강건함을 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생명을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0 번째로 [ 요나는 어떠한 자(者)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욘 1 : 1- 3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臨)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성읍(城邑)니느웨로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惡毒)이 내앞에 상달(上達)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避)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逃亡) 하려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避)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船價)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먼저 자주 여러분과 말씀을 접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하는 일들이 너무 바쁜일이 많다보니 자주 말씀안에서 뵙지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물 = 말씀 이라는 한단어의 말씀만 깨달아 알고 나서 교회를 떠나 혼자서 생명의 협착한길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은 매일 물로 몸을 씻고 또한 물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은 말씀의 비유이므로 성경말씀을 매일 깨달아서 육적인 더러운것을 물로 씻어내는것과같이 우리들의 령적인 더러운 죄악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다 씻어내는 일을 하는것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령의 양식이라고 말하며 주기도문에서는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일용할양식은 내일의 양식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데 필요한 양식을 말하며 주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의 말씀를 령적으로 깨달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부족하나마 아직까지 저의 글을 읽어보신분이면 스스로 일어설수 있어야 합니다

얍복강이 어디입니까  육적인 야곱이 령적인 이스라엘로 변화받은곳입니다

아직도 얍복강을 얍복강으로 알고 계시면 안됩니다

얍복강은 흘러가는 강물을 말씀합니다  흘러가는물은 결국은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얍복강은 세상적인지식과 학문의 설교로 신앙하는자들의 거처가 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령은 어디로 가게됩니까  사망음부 가운데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이기는것이요 영생으로 가는길이라고 전장에서 이미 다 증거한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육적인 세상설교가 얍복강이며 성경의 겉말씀이 얍복강인것입니다 

야곱이 겉말씀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영생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된것을 사망으로부터 이겼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에 일곱교회의 이긴자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떤사람과 싸워서 이겼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되어 령적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도 얍복강에서 씨름하여 이겨야 하며 얍복강을 건너가야 합니다

(창 32 : 22   )

얍복강 즉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 얍복강을 건너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어떤사람 (성경말씀으로 비유)와 싸워서 깨달아 이겨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기는자에게 모든 권세와 능력과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계시록의 말씀이 이기는자와 이기지못한자에 대한 비교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기는자에게는 영생을 주시며 이기지 못한자에게는 재앙을 내리시며 심판하심을 예수님은 예수계시록을 통하여 자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육과 령의 싸움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이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실때 어떤사람이라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얍복강가에서 야곱도 어떤사람과 씨름을 하였습니다  이 어떤사람이 누구입니까 ?

하나님이며 예수님 자신을 어떤사람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제 삼자의 어떠한 사람의 행위로 알고 있으면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어떤사람이 바로  나(我)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글을 읽으시면서 스스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본인들 스스로 하여야 합니다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모 방송매체에서 가르치는 성경공부는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역사공부하는것으로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백번부른다 한들 령적인 예수는 알지못하고 육적인 예수를 아는것으로 성경공부한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어린아이로 남아서 몽학선생아래서 성경의 겉말씀을 주고 받으며 신앙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시편23: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 않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 일에 부족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두었을때 즉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나와 함께 할때에 영생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때에 비로서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6 : 35  나는(예수) 생명의 떡이니 (말씀이니 ) 내게 (예수) 오는자는 (깨닫는자는)코주리지 아니할터이요 (영생에 들어갈 것이요) 나를 믿는자 (령적인 예수를 깨달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영생하리라)



부족함이 없다는 말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것의 풍요로움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詳考)하시면서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의 말씀은 참고로 하시면서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같이 나(我)자신도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스스로 영생하는자로 변화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我)와 하나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다가 보면 주님이 깨달음의 지혜를 주심니다  개인 블로그에 적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서 키(생명= 영생)가 자라가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가르치는 성경공부는 육신적인 말씀에서 끝납니다   령으로 거듭나는일은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몽학선생아래서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으므로 평생 선생이 되지못하고 성경공부하는 어린아이로 있는것입니다 (히 5 :12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장성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지파의 모세로부터 조상들이 하던 율법적인 신앙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벌써 마침이 되었습니다

(롬 10 : 4 ) 언제까지 주님의 길만을 예비한는자로 남아 있으려고 하십니까

예수님이 유다지파로 나왔으면 우리들의 믿음도 유다지파를 따라서 믿음을 가져야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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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요나는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때 활동하던 선지자입니다 (왕하 14 : 25 )

참고로 선지자들 중에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선지자는 3명뿐입니다

1)호세아 / 2) 아모스 / 3) 요나 / → 북이스라엘이 망하기 40년전에 활동한 선지자들로서 여로보암 2새때에 활동한 선지자들 입니다



요나서는 모두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로 구분이 되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던 요나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함께하며 나타나는 일들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요나를 통하여 그당시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 성(城) 백성들의 악(惡)한 마음을 요나가 회개시켜서 구원을 받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뜻으로만  성경말씀을 본다면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신앙과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해석하므로 요나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자이며 또한 예수님과는 어떠한 관꼐가 있는가를 알아야 우리가 요나 선지자도 알수 있고 예수님도 알수 있게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요나서는 해석하는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복습차원에서 다시한번 초반말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스스로의 생각보다는 누군가를 의지 하려는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똑같은 사람으로 우리들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我)자신이 게으르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지않는것입니다

이유야 개인 한사람 한사람 다 다르게 생각과 사정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나 (我)자신이 포도원(성경말씀)에가서 일(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은일)을 할여야 품삯(영생)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하늘나라의 영생을 스스로 구(求)하려고 하지않고 다른사람의 생명을 나의 생명으로 접목(接木)시켜보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의 삯꾼목자에게  목을 메고 다니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다른사람을 의지하는 신앙은 나의 생명을 그사람에게 맡긴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의지하는 인생이 천국가는자인지 사망으로 가는자인지 생각조차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신학대학을 나오고 박사학위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 

사도바울의 말처럼 배설물에 불과한것입니다 즉 그들의 말씀안에는 생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지않으면 본능으로 아는것으로 행동하게 되며 현재 본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만족하며 천국을 소망하는것이 다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을 하며 충성봉사라는 말부터 시작하여 죽은 행실만을 열심히 하게 되는것입니다  ( 히 6 : 1 )



예를들면 오늘날의 신자들은 왜 교회를 의지하려고하며 목사들의 설교말씀에 의지하려고 하는가 ? 

교황이나 신부나 그밖의  여러 종파들의 교리를 의지하며 신앙하는 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천국가는길을 그들과 함께 동행하므로 가는것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와 동행하여주시는분은 예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의지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아니 어느누가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고  신앙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 

육적인 예수님만을 알고 령적인 예수님을 모르면 이러한분을은 예수님을 의지하는분이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령적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안에 계시며 인생인 사람은 다 사망가운데 있는자이며 인생들의  말씀속에는 세상살아가는 도리(道理)에 관한 말씀은 있을 지언정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이라는 말씀은 그들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은 자신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라는 분들이 수 많은 교파중에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사실만 확인하여 보면 됩니다 

그사람이 어떠한 공동체만들기를 원한다거나 유형적인 건물을 원한다거나 특히 돈과 헌금을 원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8 :44 )

세상 일하면서 자기먹을것 벌어가면서 성경말씀을 보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없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세상살아가며 먹고사는 일이 얼마나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스트레스 받으며 돈을 벌어서 먹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힘이드는것 거짓목자들은 모릅니다

특히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은 홀로 울고싶을때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신앙하는분들의 이러한 처지를 입술로는 안다고 할지 몰라도 실제로 본인은 경험한 일이 없으므로 모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가관입니다

천국가기위하여 죽은 행실인 새벽기도 , 철야기도 , 수요예배,  일요일을 주일(主日)이라고 말하며  세상일하지 말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일안하여도 ( 장사나 회사출근 기타  등등 )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채워주신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채워주신다는 말입니까 ?   

육적인 물질적인것을 채워준다는 말인가요 ?  이러한 망말을 하는자가 오늘날의 목자라는 말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은 일요일이면 하루 교회에서 보내는 일이 그들이 말하는 안식일 입니다 

쉬지도 못하고 아침부터 교회가야 하고 십일조, 헌금하고 충성봉사 기타 등등......육적인 행위적인 죽은행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이 오늘날 목자처럼 신선놀음 하지 않았습니다

선지서를 읽어보면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이 얼마나 고달픈 시간을 보냈는가를 잘알수 있을것입니다

고달픈정도가 아니고 목숨을 다 내놓은신 분들이었습니다



목자라는분은 성경 몇구절 읽어가며 세상에 속한 설교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팔아서 신자로부터 돈을 받은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고르반 ( 십일조나 헌금하는것) 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외골수로 굳어 있는가 ? 

본인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보지 않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모르고 있기때문에 거짓목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에 이마에 땀이 흐르지않고 영생의 열매는 결코 먹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이라는 깨달음의 말씀은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성경몇구절 읽어가며 힘안들이고 신선놀음 하면서  세상에속한  설교 말씀전하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자들에게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거짓말장이라는 말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믿음과 신앙이 구약시대와 다른것이 무엇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믿음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알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면서 신앙을 하게 되며 신자들은 거짓목자에게 돈갔다 받치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섬기며 잘믿는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이세상에 보냄을 받은자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받으면 거짓목자,삯꾼목자가 되는것이며 사망으로 가는 선봉자가 되며 하나님의 화(禍)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생명이 없으며 말한마디 할수 없는 돈이라는 종이한장에 세상의 모든 죄악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오직타고난자라야 이러한 세상의 돈의 유혹에서 벗어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돈이라는것은 육신이 살아가면서 화폐의 가치로 서로 교환하며 육적인 생활을 하는데 사용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이며 하늘나라 가는일과도 아무상관도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천국가는길을 방해하는 악한것이 마귀로 돈이라는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마음을 갖고계신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행한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홀히 여긴자가 되며 망령되이 행한자가 되며 간교한자가 되는것이며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것입니다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하기 위하여 돈과 헌금을 나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낸것입니다

가난한자를 살리는 일에 /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 거룩한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일에 / 하나님의 종이 수고하는 일에  / 기타 등등 ......많은 말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육적인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죽은 행실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마 7 :21-23 )



거짓목자 , 삯꾼목자, 몰각(沒覺)한목자가 세상에 널려 있기에 그들의 달콤한 말의유혹에 넘어가는것입니다

하와가 뱀의 꾀임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먹은 일은 창세기때의 일이고 오늘날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다시 읽고 깨달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 하와라는 당사자가 다름아닌 바로 나(我)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나가서 선악과 (선과 악에 대한 설교말씀) 듣고 있는것이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살펴볼 요나가 오늘날 누구를 말하는그림자인가 ? 를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요나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증거하겠지만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이 요나가 한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을 가진자들과 함께하므로 어떠한 일들이  요나에게 일어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큰물고기 뱃속에 삼일삼야 (三日三夜)있으면서 기도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배 = 믿음을 상징 /  선가 (船價) = 십일조 기타 헌금 (목자에게 내는돈 )  /

바다 = 세상 / 물고기 = 신자  / 큰물고기 = 깨달은자 / 거짓목자의 거처 = 유형적인 교회 / 다시스 = 이방인들이 있는곳  / 욥바 = 거짓목자인 장사꾼들이 있는 오늘날의 교회 상징 /

니느웨 = 비진리말씀안에서 우상을 섬기며 신앙하던 자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회개한자   /

대풍(大風)이나 폭풍(暴風) =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 /


 

이정도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요나서 1장부터 4장까지 여러분들도 다 해석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어느분은 이러한 말씀이 성경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하시는분은 문자적인 성경말씀도 읽어보시지 않은 분이며 더욱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시는 분이 될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말씀은 단어에 불과한 말씀으로 보실수 있으나 이 말씀들은 수없는 세월속에서 하나님이 비유의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신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매우귀중한 말씀인것입니다   요나가 곧 예수님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의 그림자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육지에서 어떠한 일을 하셨는가를 알지못하면 요나를 바다에서 육지로 토(吐)하여 냈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아야 요나을 알수 있으며 요나를 알아야 예수님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것이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臨)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니라 라고 말하면 될것인데 성경에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람에게는 꼭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아들이라는 말을 왜 하는것일까 ?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으면 그렇게 알고있으면 그것으로 끝인가 ?


우선 야곱의 12 아들을 보겠습니다 (창 35 :23-26)

레아의 소생(所生) → 1) 르우벤 2) 시므온 3) 레위 4)유다 5) 잇사갈 6) 스블론/ 딸 디나

라헬의 소생(所生) → 1) 요셉  2) 베냐민

레아의 여종실바소생 → 1)갓 2) 아셀

라헬의 여종빌하소생 →  1) 단 2) 납달리


야곱의 12 아들들이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가를 천천히 나중에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비진리와 진리말씀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상징으로 나오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요나서에 나오는 아버지 아밋대는 레아의 소생중에 스블론지파에속한 사람입니다


창 49 : 13 스블론은 해변(海邊 )에 거(居)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海邊)이라

                  그 지경(地境)이 시돈까지리로다


그러므로 요나는 스블론지파라는것을 알려주려고 아버지의 이름이 먼저 나오는것이며 이들은 해변에 거하며  배를 이용하여 먹고사는자라는것을 말씀하여주고자 하는것입니다

해변은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4 :14-16 )

스블론지파 아밋대는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나오는자들의 그림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블론지파를 말씀하시면서 그 지경이 시돈까지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돈까지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성경에서 두로와 시돈을 알려면 이들의 지파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두로와 시돈은 함의 아들 후손들인것을 먼저 알아야 말씀을 해석할수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  ( 사 23 :  1- 4 )

나중에 다시스를 증거하여드릴때 나오겠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에 스블론이 나오면 그 말씀이 바로 나(我)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블론이 레아의 아들이라고 아는것으로 성경보는것은 나(我)와는 상관없는 제 3 자의 말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노아의 아들 함의 족속의 계통의 그림자로 나타나 있다면 믿을수 있겠습니까

아마 놀라실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아니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노아의 아들중 셈이나 야벳에속한 족속이라고 말하고 싶을것입니다

그러나 니느웨의 큰성읍은 법죄한 성읍이며  함의 자손들이 거하던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창 10장)

함의 후손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으로 알고 영생할수 없는자로 안다면 성경에 무지한자가 됩니다



바로오늘날 우리들이 천국간다고 다니는 교회가 큰성읍 니느웨이며 범죄한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육적인 나의 더러운 령이 하나님의 빛의 령으로 거듭나는일에 소홀히 하지않을것입니다

어영부영하며 적당히 하는 믿음이 무엇입니까 ?

교회다니는것으로 하늘나라 간다는 추상적인 감성적인 생각이 적당히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어느 목자는 설교하는중에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갑니다 ! 라고 하는 말에 신자들은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는 교인들을 본일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두로와 시돈의 신앙에서 빨리 떠나야 합니다

언제까지 다시스로 가는 신앙을하면서 선가(船價 =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 을 지불하고 계실것입니까



슥 9 : 2-4  접경(接境)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保障)을 건축(建築)하며 은(銀)을 티끌같이 정금(精金)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은즉 주(主)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며 그의 바다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지니라


두로는 장사꾼들이 모인곳이며 시돈은 범죄한자들의 도성(都城 = 교회 )이 있는곳입니다

두로와 시돈의 거짓목자들은 자기를 위하여 보장(保障)하며 건축하며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야 할 신자들을 사망으로 진흙같이 쌓아 취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교회의 많은 무리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교회에서 다 쫓아내실것이며 그들이 누리고 있는 세상권세를 치실것이며 그들을 성령의 말씀으로 심판하여 사망으로 없애 버리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몇번말씀드리지만 지나간 역사적인 일을 기록한책으로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현실이며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야곱의 12 아들중에서 땅을 분배받지못한 아들이 레위입니다

땅이 없어서 주지못한것이 아닙니다 

비유말씀으로 땅을 분배받지못하여서 제사장의 직분을 주었는데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 구원 받을 백성은 주지 않았다는 말을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는 레위지파에속한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의 믿음과 신앙에는  육신에  속한 양식만을 구하는자가 된것입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며 조상의 유전을 지키며 내려오는자가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다 레위지파에속하여 조상의 유전을 지키는자들인것입니다

 



위에 말씀도 설명이 많이 필요한부분인데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도 레위지파가 땅을 분배받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으므로 ) 육적인 축복이나 부(富)을 구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창세기 49장을 읽어보시면서 야곱의 12 아들을 먼저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유다지파에서 나왔으며 왜 오늘날의 신앙은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의 신앙을 버리고 멜기세댁의 반차인 유다지파의 신앙을 하여야 영생을 할수 있는지 깨달아 알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으며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를 찿지않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모두가 아론의 반차를쫓은 레위지파가  제사장으로 있는곳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악함을 보시고 저희가 몰라서 악을 행하니 용서하여달라는 말씀을 하나님아버지에게 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교회다니는 사람을 악하다고 말하는것은 저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 즉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사망의 길로 가고 있기때문에 악하다는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어그러진길로 가면서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요 16 :1- 3  내가(예수)이것을 (생명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사망의길로 가는것) 지 않게 하여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黜會=교회에서 쫓아내는것) 할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가오면 ) 무릇너희를 죽이는자가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자들)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例)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일을 할것은 아버지와 나(예수)를 알지못함이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어 그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게 되므로 영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야곱이 얍복강에서 어떤사람과 씨름하여 이겼습니다   거기서 말하는 어떤사람이 누구길래 그 사람에게 축복하여주기를 바라고 끝내는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령적인자로 변화를 받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얍복강도 모르고 어떤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성경말씀을 백독을 한다한들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겉말씀에서 쭉정이 세상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많이 아는것보다 단어 한마디라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쭉정이 백가마가 있어도  알곡 한알만 못한것입니다



스블론은 해변에 거(居)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스블론과 납달리땅에 임하게 됩니다


마 4 : 14-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블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백성이 큰(예수 =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 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 (영생의 말씀)이비추었도다

(깨달았도다)  하였느니라



긴설명은 못드리고 여호와의 말씀이 스블론지파의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臨 = 영생의 말씀이 함께하심)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요나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설명하여주는 성경구절입니다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이 함께하였다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내용도 영생의 말씀밖에 너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이 없다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마 16 : 4  (惡)하고 음란(淫亂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 한 세대가 표적(表蹟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을 구(求)하나 요나의 표적 (령적으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것)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과 신앙에서는 어떠한 표적보기를 원하시는가요 ?

육신의 병이 치유받은 일인가요  사업이 형통하여 많은 돈을 버는것인가요 

쓸데없는 육신적인 간증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믿지않는분들에게도 다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적으로 거듭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데 어찌그리 육적으로 무엇이 이루어졌다는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말들을 간증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일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므로 육신의 눈으로는 안보이는 영생을  령적으로 영생이라는 표적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분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함께하므로 예수님의 그림자로 요나서가 기록된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성읍(城邑)니느웨로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하나님은 지금 요나에게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데 요나가 지금 바닦에 앉아있습니까

함의 족속에서 유다족속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큰성읍 니느웨는 함의 후손가운데 니므롯이세운 성읍입니다  함은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은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큰성읍 니느웨에 요나를 보내시므로 범죄한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14 :31 )

땅에서 즉 육에서 떠나 령적으로 탄생되어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큰성읍에 있는 니느웨 백성들이 죄를 회개한것같이 오늘날도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하는 악(惡)을 행하는자들에게서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회개하는것입니다 ( 마 3 : 8-12 )



요 14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자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진리말씀을 깨닫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저 큰성읍(城邑)니느웨로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큰성읍 니느웨는 함의 후손인 니므롯이 세운성읍인데 니므롯은 열걸이며  특이한 사냥꾼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 큰건물을 가지고 있는 유형적인 교회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곳 성읍(성읍= 교회) 에는 진리의 말씀은 없으며 전도를 잘하여 많은 무리들이 있으며 목자는 영걸(英傑 =영웅과같이 훌룡한사람) 이라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이 없는 한곳중에 하나가 니느웨라는 성읍을 예로들어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니느웨가 그당시는 앗시리아의 수도로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는 나라를 비유로 오늘날의 교회들의 실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큰성읍 니느웨가 앗수로 제국의 마지막 수도로 티그리스강의 상류에 있던 오늘날의 이라크의 수도 현재 바그다드가 아닌가 라는 정도로 알고 끝나면 안됩니다

니느웨성이 바로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니느웨성이 오늘날 범죄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자 ) 한 성읍이 다름아닌  바로 나(我)라는 사실을 깨달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큰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악(惡)에 빠져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종식시키고 깨달은 진리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어느 목자라는자들을  의지하는 일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인생중에 누가 누구를 구원시켜준다는 말입니까 ?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실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장이신것입니다




3) 그 악독(惡毒)이 내앞에 상달(上達)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육적인 우리눈에는 하나님은 안보이십니다  비유로 기록된 진리의 말씀의 내용도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목자로 두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사망가운데 있으므로 그들이 악독(惡毒)하다는것입니다

그 악한 마음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는 말씀인데 그 악독한 주인공이 바로 나(我)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마음을 아시는가 ?

하나님이 우리을 창조하신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마음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상달(上達) 되었다는 말은 누가 하나님에게 알려주어서 아시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알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주야(晝夜)로 묵상하는자가 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가 뜨는 낮이나 해가 지는 밤이나 성경말씀을 읽으며 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 말씀이나 아직 깨닫지못한 말씀에 대하여 꾸준하게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입니다 ( 요 5 :17 )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상지혜가 아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므로 우리는 깨달아서 영생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깨닫는일을 하지 않는것이 하나님앞에 악독(惡毒)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악독(惡毒= 마음이 흉악하고 독살스러운것) 한다는 말은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악독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선(善)한 믿음이 하나님앞에 상달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4)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避)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逃亡) 하려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避)하려고 일어나.

여호와의 낯을 피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이세상 어디를 가도 하나님이 계시지않는곳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 여호와의 낯)대로 행치않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우리가 성경말씀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삯꾼목자를 따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호와의 낯을 피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낯을피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못합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살아가면서 어느종교나 상관없이 본인이 택하여서 믿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신앙들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것인지 알지못하고 선(善)을 행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또한 교회나가면 되었지 무슨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천국간다고 말을 하느냐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분들은 다 영생의 말씀이 있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믿음에서 다 떠난자로서 악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곧 나에게 하는 말씀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으로 가는 과정을 지금 말씀하고 계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이러한경우를 행(行)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행하는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의 령적인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야고보서 2 : 26  영혼(靈魂)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行)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이러한 셩경말씀을 잘못오해하여 해석하게되면 육신적인 열정을 다 하여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충성봉사 하여야 한다는 엉뚱한 말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앙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므로 여호와의 낯을 피(避)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다시스로 도망(逃亡) 하려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다시스는 지명(地名)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다시스는 딸을 말합니다 ( 사 23 : 10 )

그러므로 다시스에는 씨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곳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다시스를 알기 위하여는 노아의 세 아들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길어지므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다시스 두로 시돈에 대하여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아들이 셈 /야벳/ 함 /세명 있었습니다

우리생각은 함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가 아버지 노아의 하체를 보았다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성경말씀을 하십니다

이를 하체에서 음란하게 신앙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적인 사고(思考)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야벳의 자녀중 야완의 자녀중에 다시스가 나오는데 야벳족속도 다 장사꾼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벳족속도 거짓목자와 신자들이뿐이라는 말입니다

 

의 손주이자 구스의 첫째아들인 스바는 어떻습니까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을 찿아옵니다 (대하 9장)

솔로몬과 무역을 한 장사꾼이 스바여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행 8 :26- 39절까지를 보면 함의 자손들이 성경말씀을 얼마나 사모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의 자손중에서 아브라함이 나오게 됩니다

이 셈의 자손들도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이하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의 남편 예수는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셈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도 실제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요 8 : 37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죄인중에 죄인으로 말씀하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독사의 새끼 자식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 33 )



노아의 아들인  셈이나 야벳이나 함이나 이들의 족속도 다 죄아래 있는것은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모양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여서 천국을 이를수 있을것 같은데 인생으로는 안되었던것입니다



악한자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던자들) 에 의하여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를  인생들이 다 죽이더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천국을 이루어가는 한과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예수는 무엇을 세상에 남겼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만백성이 들어가는 길을 온전히 성경을 이루어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는식으로 아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혈통으로 내려오던  역사는 막을 내리게 된것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수십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대제사장은 예수님이신것을 잘이해하고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중에 있는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노아의 세 아들처럼 다 거짓목자가 되어 성전에서 장사꾼짓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늘나라가는 지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아닌  세상에 속한 설교로 악(惡)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 -23 )



여러분 제가 자세한 말씀은 드릴수없으나 특히 노아의 시대의 홍수와 세 아들의 족보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시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많은것을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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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요나가 다시스로 왜 도망하려고 하였는가 ?

니느웨의 큰성읍이 싫었던것입니다

진리말씀을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교회 (니느웨의 큰성읍 비유) 로 가서 그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고 요나는 생각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저부터 그런생각으로 가고싶지않는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정통이라는 말을 앞세워서 들은체도 안합니다   그들에게 돌맞아죽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요나의 생각도 오늘날 진리의 말씀안에서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조차 잃어버린 양(羊)을 찿아가라는 말씀까지 하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 15 :24 )



그렇다면 다시스는 어떠한곳인가 ? 진리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었던 곳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사 23 : 1- 4 → 두로에 관한경고(警告)라  다시스의 선척(船隻)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荒蕪)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消息)이 깃딤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傳播)되었음이니라  바다에 왕래(往來)하는 시돈의 상고(商賈)로 말미암아 부요(富饒)하게된 너희 해변(海邊)거민(居民)들아 잠잠(潛潛)하라

시홀의 곡식(穀食) 곧 나일의 추수(秋收)를 큰물로 수운(輸運)하여 들였으니 열국(列國)의 시장(市場)이었도다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보장(保障)이 말하기를 나는 구로(劬勞)하지 못하였으며 생산(生産)하지못하였으며 청년(靑年) 남자들을 양육(養育)하지못하였으며 처녀(處女)들을 생육(生育)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니라


 위글에서 노아의 후손들 특히  함의 자손들에 대하여 말씀드린 이유가 위 말씀이 다시스에 관한 말씀으로 모두가 함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두로도 함의 족속이 살던 지경(地境)안에 있는 지명이며 사람입니다 (겔 28 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요나가 도망하는 다시스도 오늘날 비 진리에서 신앙하는 이방인들이 세상의 풍요로움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멀리하고 육신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을 하던자라는것을 이사야 23장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말씀이나 선지서나 천천히 읽어보면 오늘날 우리들이 하는 믿음과 신앙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조금 노력하고 시간을 할애하면 다 스스로 깨달아 알수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나의 멍에(성경말씀)는 쉽고 내짐은 (사망의 무거운짐)가벼움이라고 말씀하신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 11 : 30)


사 23 : 1-4절 까지의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하고 있는가를 구구절절이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려고 욥바로 내려갑니다

이 욥바항구는 직접제가 가서 보았는데 해변의 푸른파도가 아릅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역하는 항구로는 손색이 없어보였으며 요나는 이곳에서 다시스로가는 배를 타려고 하였던것입니다


도한 욥바에는 베드로가 피장(皮匠 = 짐승의 가죽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시몬의 집에 머물면서 있던집이 아직도 남아 있으며 그대로 잘보관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욥바에서는 베드로가 다비다라하는 여제자가 죽은것을 살리는 일도 하였고 특히 베드로와 고넬료에 관한 말씀을 읽으며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행 9-10 장)




그렇다면 욥바라는곳은 어떠한곳인가 ?

배 = 믿음을 말합니다  욥바항구에는 많은 배들이 있습니다

즉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곳을 말합니다

성경말씀안에는 비진리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와  진리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가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욥바는 결국은 성경말씀의 그림자인데 이곳에서 영생으로가는배를 타는자와 사망으로가는배를 타는자가 있는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我)안에 선(善)과 악(惡)이 함께 존재하며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진리안에 있는자는 사망을 이기고 다스리는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고 비 진리안에 있는자는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사망의 음부로 가게되는것입니다

욥바항구에서 어떠한 배를 타느냐에 영생과 사맘으로 갈리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처럼 네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하는 말씀이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눅 10 : 26 )




5) 마침 다시스로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避)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船價)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 선가(船價)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앞부분은 이미 설명한부분이고 뒷부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배를 타는데 배삯인 선가(船價)을 주고 타는배는 비진리말씀에 거(居)하며 신앙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각종 돈을 받아내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나서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돌아볼줄알아야 하는것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선가(船價)를 주고 배를 타면 비진리의 말씀이 있는 다시스로 가게 됩니다

욥바항구에는 선가(船價)를 지불하지 아니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떠나는 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를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이러한 배를 만날수 있습니다

구하지않고 찿지아니하면 욥바에는 항상 선가를 받고 떠나는 배가 엄청많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요나와 같이 선가를 지불하고 다시스로가는배를 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생각없이 이교회 저교회를 다니는일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생각과 상관없이 그 배의 선장(목자)은 엉뚱한곳으로 항해를 하기때문입니다

대풍과 풍랑으로 나를 바다 ( 세상= 사망)으로 던져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힘써서 노(櫓)을 저어도 대풍과 풍랑을 이기지못합니다

왜그런가 ?

선가(船價)을 지물하고 배를 타면 (신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큰 죄악과 불법을 저지르는 신앙이 되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으로 배가 가지 않습니다   비진리로 인도하는 선장(거짓목자)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요나는 어떠한 자(者)인가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요나선지자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엄청 많습니다

요나서 1장부터 4장까지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뒤에나오는 말씀들은 요나가 비진리에서 격어야하는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 요나는 바다에서 큰물고기 (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에 의하여 세상바다에서 육지로 (진리말씀)으로 나오게 됩니다

삼일삼야(三日三夜)을 큰물고기 뱃속에 있게 됩니다

베드로후서 3장8절의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말씀과 일치하며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도 마찬가지로 요나와 예수님과 같이 진리말씀안에서 삼일삼야 그리고 3일만에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이말씀하다 저말씀하다 하는것 같아도 차분히 말씀을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제 블로그는 성경공부하는곳이 아닙니다  천국가는길을 가르쳐주어서 스스로 가게 도와주는곳입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되는곳이지 꼬리가되어서 항상 성경공부한다고 몽학선생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주고받으며 세상적인 설교말씀 듣은곳이 아닙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면 시간이나 낭비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모르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여주시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주심으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성경교실에 류호돈입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존재하고 선(善)과 악(惡)이 함께 존재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될것입니다

마치 진리의 말씀이 있으면 비진리의 말씀이 존재하는것과 같이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릅니다

알곡이 있는곳에 잡초는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싹이 나와 알곡보다 더 많은 번창을 하며 잘도 자랍니다


또한 땅위에는 산이나 바다나 바위나 흙이나  나무나 숲들이 있어야 땅의균형이 잡히는것과 같이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의 이치에 하늘나라의 모략과 비밀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고 깨달음으로 우리의 육적인 생명을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이러한 세상의 모든자연들은 인간들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다 땅에서 나온것들입니다

우리가 어릴때 신기하게 생각하던 비행기 기차 자동차 기타 등등....그리고 의학의 발전이나 기타 수 많은것들.



근래는 생각도하지못하던 핸드폰이라는것이 나와서 개인이 전화기를 들고 다니며 전화를 할수 있다는것은 꿈을 꾸는것 같은 생각조차들며 모든 정보가 수록이 되어있어서 많은 지식과 학문을 익힐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가삼간(草家三間) 집이 거대한 아파트촌을 이루고 인간이 원하는 것은 거의 다 만족한 상태의 세상의 삶으로 변한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세상은 날로 이렇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변화를 하고 있는가 ?

천막을 치고 몇사람이 모여서 성경을 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던 시절에서 오늘날은 화려한 교회를 건축하여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접할수 있다는것이 옛적과 달라진 모양입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서로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하여도 함께 지식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유형적인 교회의 발전과 함께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것은 더 왕성하지 못하고 부모형제간이나 혹은 친척 그리고 이웃간에도 서로 알지도 못하며 냉냉하게 지내며 사랑은 식어가고 있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한다고 믿은자들이나 또는 믿지않는자들이나 한결같이 세상에서의 이해타산(利害打算)을 따지는 일은 어찌그리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어디로 사라진것인가 ?  다시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디로 갔느냐 라는 말입니다

입술에서만 사랑이라는 말은 맴돌다 가버리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목마르다고 물한그릇 공짜로 얻어먹을수 인정 (人情)이 있던 세상은 다 어디로 갔는지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말을합니다

생명이 없는 물건이 우리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된것입니다 

사랑은 돈에 묻혀서 보이지 않고 오직 돈만이 왕노릇하는 세상이 된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소설이나 기타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문장의 짜임새의 법칙도 모릅니다

구지 변명스러운 말을 한다면 세상의 말은 그말이 그말이고 다 너절구래한 말들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책의 내용에 따라서 물론 성격이 달라지는것이지만 철학가나 사상가들이 쓴 글의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 보면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다만 말의 표현이 좀 다를뿐인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자가 기록한 성경과 인생을 노래한 글의 차이란 이루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좋아하던 철학가들의 책 , 사상가들의 책 , 문학가들의 책 기타 등등 많은 책들에서 떠나게 된원인은 저만의 선택일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물섞인 포도주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심오(深奧)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강한 멧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흐르는 피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물질이라는것은 하니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의 잘못된 설교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책들은 세상살아가는데 지식과 학문에는 도움이 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직 태어나서 학교도 갈필요없이 한글만 익혀서 성경책만 읽으라는 말인가 ?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들의 육신에 주신 육신적인 생명의 기한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학교다니며 열심히 공부들 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여러분야에서 공부하므로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의 한구성원으로 한세대 한세대의 삶이 이어져서 육신의 생명은 끊어지지않고 소멸하지않고 년대를 이루며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막연한 종족(種族)의 번식과 이어짐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섭리(攝理)와 계획(計劃) 이 이루어지며 내려오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학문에 죽을때까지 매달리다가 순식간에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게 되는것입니다

그 많던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줌의 흙으로 변하여 버리는 안타까운 일로 육신은 끝맺음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내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는동안에 어떠한 기회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을때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회를 놓쳐버려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부귀영화를 누리며  명예를 찿는 일에만 전념하는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하며 육(肉)에서의 미련은 먹고살수 있는 것으로 족하게  생각하며  령적인 하늘나라의 생명의 길로 방향이 바뀌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소경의 눈을 실로암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에가서 육적인 소경의 눈을 씻어버리고 령(靈)적인 눈을 뜨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자가 되어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귀에서 천사로 바뀌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말씀안에 있기전의 인생을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마귀라고하니까 우리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어떠한 힘이 작용하는것으로 아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마귀보고 창문 창호지에 구멍하나 내보라고 하여 보십시요   못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말씀하실때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8 : 44 )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에 이를자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거짓말장이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을 전하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신자들에게 말을 합니다

하늘나라 천국이라는곳을 모르니까 천당사기꾼이 되어 강도와 노략질을 신자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서 모든 세상에서 사용하는것들이 나오듯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하늘나라의 모든것들이 들어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 (我)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라고 하는데 죽은자로 제사를 드리면 예수님이 그 령혼을 받아서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십일조가 십분의 일의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어찌 하나님이 인생들이 세상일을 하여서 육신적으로 먹고 살아가는 돈을 가로채서 받아먹고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내는자에게 축복을 내려주시며 영생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헌금하는자들은 육에속한자들의 무모한짓거리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는 나 (我) 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는자입니다   돈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모르고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들의 악함이 십일조라는 돈이라는것으로 드러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러한 악(惡)한짓을 하나님앞에 행하면서 알지못하고 선(善)한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는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래→  사라 / 아브람 →  아브라함  야곱→ 이스라엘  / 바울 / 베드로/ 기타  몇몇사람의 이름을 바꾸어주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육적인 사람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꾸어 놓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알고자 하는 성경말씀은 하나님은 어쩐이유로 이름을 바꾸셨는가 ? 하는것입니다



출 3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이 스스로 있는자인것처럼 육신으로 태어난 우리들도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여 합니다

어떻게하여야 우리들도 스스로 있는자가 된다는 말인가 ?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게되며 하나님의 생명의 상속자가 되므로 스스로 있는자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있게하는 주체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무엇으로 우리에게 스스로 있는자로 나타내 보이실수가 있는것인가 ?

바로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 : 1 )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


출3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表號)니라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인데 이는 표호(表號 =겉으로 드러난 이름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해석하여드렸습니다

표호(表號) 라는 말은 겉이름이라는 말씀입니다

표호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대대(代代)로 기억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이름인 성경의 겉말씀도 대대로 기록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이사야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 52: 5~6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 管轄 :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신자를 인도하는것 )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비진리로 세상적인 설교의 말씀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더럽힌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왜 더럽힘을 당하느냐 ?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 이름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의 겉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합니다

령으로 계신분은 겉으로 드러나서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에서 떠나 나(我)자신이 령(靈)으로 거듭나야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며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으로는 우리의 믿음이 더러운가운데 빠져서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어주십니다

이를 알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빌 2 : 5-8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예수)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 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從) 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貌樣)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自己)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服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어떤 마음입니까 ?  어떤 마음인지를 알아야 품을것 아닙니까 ?

이 말씀이 이해가 안가시는분은 첫번째 말씀드린 예수에 대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든지 사람의 씨로 왔다든지 여러표현으로 묘사되어있지만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로 이름을 바꾸어주신것입니다

여호와 (겉옷= 겉말씀 = 육신에 머물러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 에서 예수 (속옷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령으로 거듭난자 ) 로 이름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어떤교파는 신약성경에 하나님 이름이 나오면 그 앞에 여호와라는 이름을 붙여서 성경말씀의 책을 만들어서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의 본 이름이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어리석은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신약의 성경책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여호와라는  하나님 이름인 표호(表號)을 목청을 높여서 부르며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을 부르고 안부르고가 문제라기보다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의 뜻과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을 하여야 우리의 마음이 더럽지않고 깨끗한 과일을 맺게 된다는 말입니다

(요 15 : 1-2 ) 다시말하여 령으로 오신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불러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말씀은 예수를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곧 하나님을 증거하여 알게하므로 우리로 하여금 령적인 하늘나라의 뜻을 알고 영생을 하게 하고자함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깨달아 알지못하는 목자의 설교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더럽게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나의 생명을 누구에게 맡기고 만사태평한 세월을 보내시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만백성에게 똑같은 지혜와 생각과 깨달음으로 우리를 이 세상에 탄생시켰습니다

누가 누구를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을 다른자에게 의존하는자가 되어서는 영생의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 , 그리고 하나님의 새이름 예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더 많은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빌 2 : 5-8 절까지를 짝의 말씀을 분석하여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것을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깊이있게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했으며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였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분이라는 겉말씀의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자들중에 어느누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겠습니까

눈을 들어 성경말씀바라볼줄아는 성숙된 믿음의 소유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진리안에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변하지 않음을 감사드리며 더욱더 영생을 향하여 달려가도록 진리말씀안에서 깨달음을 주시며 낙심치않도록 용기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9 번째 시간으로 [ 인자(人子)를 파는자(者)들.]에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6 : 24  인자(人子)는 자기(自己)에게 기록(記錄)된대로 가거니와 인자(人子)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禍)가 있으리로다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도다


이러한 본문말씀을 보면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야하면 인자 곧 예수를 판자는 이미 알고 있듯이 가룟유다이기 때문입니다

가룟유다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시는 성경말씀으로 알고 끝나게 됩니다



만백성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룟유다 한사람을 상대로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한다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이미 전장에서 가룟유다에 대하여 증거를 한일이 있습니다

가룟유다 한사람을 들어 비유로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를 판자는 가룟유다라고만 생각하는것에서 멈추는 믿음을 하고 있는분이 대다수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공부하려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과의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 를 살펴보고 이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인자(人子 = 예수 )을 파는자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어떠한 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은 만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서 성경을 아는 상식은 아담이나 노아나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사무엘이나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기타 모든 선지자들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이들 한 사람에 한정되어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소위 신학자라는자들이 주석(註釋 =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개인의견으로 쉽게 성경말씀의 문맥을 풀어놓은것 ) 을 달아놓은자들의  글을 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예를들면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에 년도(年度) 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연구하고 추정하여 없는 말씀을 기록하는것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쩐이유로 그런가 ?

성경의 모든 기록은 곧 오늘날 우리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모세가 바로왕의 궁(宮)에서 자랐으며 바로공주의 딸의 아들로 자랐다고 하니까  그당시에 일어났던 사실로만 알고 끝나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賞= 영생) 주심을 바라봅이라



모세가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바로궁에서의  편하고 권세누리는 삶을 잠시 죄악의 낙(樂)을 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을 하지않고 돈이 좀있다고 하여서 육적인 풍부한 삶만을 추구하는것은 잠시 죄악을 누리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자랑으로 알고 순간적으로 지나가버리는 한정적인 육적인 생명에 의지하며 살아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賞=영생)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오늘날 비진리목자들의 믿음의 상징이며 결국은 나(我)와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금방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계실수있으나 그렇다고  이단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가 ? 하면 이들은 소경이 되어 성경말씀도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교파는 정통이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분별치않고 말을 함부로 하는것입니다   

결국은 본인이 한 말에 대하여 나중에  본인에게 화(禍 = 재앙)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이단이라고 말하는분들은 모두가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혀 무지(無知)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생각을 말하고 있는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귀는 소경의 눈을 뜨게할수없는자들입니다 ( 요 9 : 32 ) 

령적인 눈을 뜨게하여 영생을 하게  할수없다는 말입니다



여기서의 소경의 눈을 뜨게한다는 말은 육적인 소경이 눈을 뜨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령적인 눈을 뜨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 눈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성경에 무지(無知)한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많이 알고 있었던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무지(無知 )한자들이었으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에 메시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자로 세상에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인 장본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세상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학문의 범위안에있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를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애굽땅에 있던 바로왕은 거짓목자를 말하며 바로왕의 궁은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며  애굽땅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우리들의 잘못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고소(告訴)하는자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赦)할수 있는자가 아니라 우리의 잘못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알리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게 하는자라는 말입니다


요 5 :45  내가 (예수)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告訴)할까 생각하지말라

너희를 고소(告訴)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者) 모세니라


이러한 모세를 따르는 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죄가 많이 있다고 하나님앞에 고소하여 처벌하여 심판하여 달라고 하는자를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현재교회라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말하기를 나같은 선지자가 올곳이니 그를 믿지 아니하는자는 다 멸망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하신 대단하신분 입니다 (행3 :22-24 )

모세인 나를 따르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야 구원이 있다는 말씀을 하신분입니다

오늘날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으로 믿음을 옮기라는 목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이 택하신 분이신것을 알아야 하며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그림자로 가르침을 주고 계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믿음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삯꾼목자,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끊어버리고 진리의 말씀과 연결이 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9 :12 / 눅 18 : 31-32  / 눅 14 : 25-27  / 행17 : 2  / 고전 15 : 3  / 벧전 1 :10-11 / 마 18 : 7 /


1) 인자(人子)는 자기(自己)에게 기록(記錄)된대로 가거니와.


인자(人子)라는 말은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신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씨 라는 말씀은 이미 증거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눈을 들어서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마리아를 통하여 왔다느니 , 또는 이런 저런 여러 성경말씀을 몰라서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므로 지혜가 땅의 지혜가 아니고 하늘의 지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 13 :23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이 보내실때의 본분을 다 온전히 마치시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셨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로 행하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들도 성경에 기록된데로 가게되는것입니다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 인자(人子)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禍)가 있으리로다

인자 = 예수님을 말하는데 이 예수님을 팔아먹은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팔고사는곳에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진리말씀을 전파한다는 목자들중에도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돈을 받아 본인의 부(富)을 축적하는 목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분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깨달은 성경말씀을 전(傳)한다고 말씀하고 있으나 아직 진리에 이르지 못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한다는 교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자기들의 세(勢)을 과시하는 행사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주에 속하는 우두머리라는자는 돈을 신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신자들에게 돈을 받고 있으면서 진리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한다는 자들은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보면 말씀이 논리적이고 진리를 말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말에 실수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려고 오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자라는 사람들은 온갖 육에속한 부귀와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판 돈으로 육적인 권세를 자랑하며 많은 무리가 모여드는것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화(禍 = 재앙 = 사망 )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100% 온전히 진리의 말씀만을 증거하는것처럼 말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삯꾼목자에 불과한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의(不義)한 돈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없습니다 마귀들의 장난에 불과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유혹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도다

제사장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자리 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증거하는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신학공부하면 목자가 되는것으로 알고 또한 그렇게 하여 목자가 되고 있습니다


꼭 신학을 공부하지 아니하였다하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별별 여러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대언자(代言者)가 많이 나와서 성경말씀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교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공통적인 특징은 신자들에게 돈을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가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씨에서 예수가 나와야 하는데 사람의 씨 그대로 있으면서 예수를 증거한다고 말을 합니다

사람의 씨 (말씀)가  곧 설교인것은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의 씨로 태어나서 예수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은 세상에 속한 말씀만 하는것입니다

뱀의 후손으로 남아 있는자들은 이들의 말씀에 열광을하고 아멘과 할렐루야가 울려퍼지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본인에게 좋을뻔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엄청난 재앙의 심판이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목자 본인 한사람만이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많은 무리의 신자들도 다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떨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 삯꾼복자들의  화려한 말재주에 속지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팔아서 먹고사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거짓으로 비진리의 말씀으로 팔아먹고 있다는 말입니다

장사꾼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 18 : 3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생하고자하는분들은 사도바울이 말한것처럼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친다는 어리석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선악의 말씀(선악과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안에서 신앙하였다면 이제라도 생명의 말씀(생명과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 안에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목자는 영원히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인자(人子)를 파는자(者)들.]에 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르반에 대하여 책망하신 말씀을 잘 이해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돈을 하나님에게 드린다는 악한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자들에게 곧  하나님의 심판인 화(禍)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세상의 삯꾼목자나 거짓목자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는 일과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시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8 번째 시간으로 [섬들아 내앞에 잠잠(潛潛)하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이사야 41 : 1-4   섬들아 내 앞에 잠잠(潛潛)하라 민족(民族)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辯論)하자  누가 동방(東方)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義)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列國)으로 그 앞에 굴복(屈伏)케 하며 그로 왕(王)들을 치리(治理)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을 안전(安全)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萬代)를 명정(命定 = 명령하여 정하는것)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太初)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육적인 눈으로 볼때 세상나라에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나라 (國家)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면 어쩐이유로 이 섬으로 되어있는 나라들에게 잠잠(潛潛)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섬으로 되어 있는 육지를 두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섬에 살고 있는 백성에게 말씀하시는것인가 ?

섬에 살고 있는 백성이라면 이들이 무슨일로 시끄럽게 하고 있길래 하나님은 잠잠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



잠잠하라는 말씀속에는 바르지못하게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간에 바르지 못하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앞에 바로 행하지 못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죄에서 벗어나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한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이 말씀에 대하여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깨달은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억만분의 일도 깨닫지못한 겨자씨 만한 믿음입니다

다만 생명의 길로 진입하여서 영생의 길을 가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어느분이 정치적으로 섬나라에 대하여 물어보셔서 시편 2장을 깨달아 보시면 전세계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알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짝의 말씀이 여기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라는 차원의 하나님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 비유의 말씀뒤에 다시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는 일이 쉽지 않는것이 비유의 말씀 입니다

그러므로 반추(反芻)라는 말이 계속 성경말씀속에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호 8 :12 )



새상 일에 대하여는 말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이미 다 나와있는 말씀대로 세상은 변화되고 있으며 특이한점은 세상의 인생들이 어두움이 지나가고 빛이가까워지면 어두움에서 행하던 악이 떠나고 의(義)로운자가 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더 악(惡)한자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 악(惡)이 관영(貫盈)하지 아니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일을 참고 기다리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돈 1 달러 화폐에 어떠한 그림과 글이 쓰여져 있는것 눈여겨서 보신일이 있으신지요 ?

이러한 그림과 글을 읽어보면서 깨달아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섬뜩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미국돈 1달러짜리 지폐뒤에 그림을 잘보시고 글을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미국이라는 나라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나라인가를 성경말씀을 깨닫고 나면 알게 됩니다

한국은 약소국가입니다 미국을 동맹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많은 도움을 육적으로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일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그나라가 어떠한 것을 목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나라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세상돌아가는것도 훤히 알게 됩니다

새로 일어나는 어떠한 사건도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라는 성경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한국을 모르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신분입니다  연약이라는 말은 사망을 말하고 있음은 이미 해석하여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도 볼줄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깊고깊은곳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네 오른편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라는 간단한 말씀조차  의미를 모르니까  한말씀깨달아 알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39 )

그러므로 깨달은 말씀이나 교회에서 목사들이 하는말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교회로 가시는 분들이 있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유럽은 하나가 되고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타 여러 분야에서 흩어지지 말고 함께 힘을모아서 잘살아보자며 만든것이 유럽연합(EU = European Union ) 이라는 이름으로 결성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이러한 일을 말씀 깨달은자가 볼때는 이들나라들이  바벨탑을 쌓고 있다는것을 금방알수 있습니다

언어나 화폐부터 다 하나로 공통적으로 하여서 자기들끼리 힘을 합하여 견고히 하자는것입니다

현재는 유럽이라는 나라들이 견고한것으로만 보이고 육신적으로 잘살고 있는 나라들로만 보이실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게 되면 어떠한 그 무엇인가를 보아도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제 글을 읽어보시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얼마나 접근하고 계신지 저는 모릅니다

제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며 비로서 예수님과 연결이 되셔야 합니다

스스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지 아니하면 남에게 꾸어받은일은 한계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말씀을 하나 받으면 하나밖에 모릅니다  달란트비유에서 해석하여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놀고 먹으려고 하는자가 되는것이므로 스스로 열매를 맺은나무가 되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의지하고자 하므로 스스로 맺은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나무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이 아니고 행위적인 육적인 눈에 보이는 일에 분주하다는 말입니다

어린아이때에는 몽학선생이 필요하지만 세월이 흐름과 동시에 장성한자가 되었을때는 몽학선생은 필요가 없어지는것이며 (교회목사)  스스로 선생(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는것) 으로 성장하여야 하며 우리들에게는 영원토록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에 대하여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세상의 강대국들이 사람죽이는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부(富)을 자랑하며 힘을 자랑하며 세상나라들 중에서 대장 (大將) 노릇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놓으신 사람의 생명을 인생들이 무기를 이용하여 생명을 죽이려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세계평화를 부르짖고 있는 나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요 1 : 1 )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으면 말씀을 깨달아 아는 깊이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대하여 많은 깨달음이 뒤따라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님 말씀한마디에 온세상이 움직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강대국들이 사람죽이는 많은 무기들을 만들어서 다른 나라에 팔아서 현재는 부(富)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으나  이 악한자들을 하나님이 보실때 (時)가 되었다 라고 판단하실때 세상의 모든 무기들은 이순간부터 무용지물이 되리라 !  라고 한마디 말씀하시면 모든 무기들은 기능을 잃고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 무기들은 용광로로 들어가서  농기구(農機具) 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강대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는 할말이 많이 있으나 여러분 스스로 깨달아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UN( United Nations = 제 2차 세계대전후 1945년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기 ) 이 전세계를 향하여 선(善)한 일만을 한다고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그 밑바닥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악하다 라고 말씀하시니까 이 말씀을 우리의 둔(鈍)한 귀로는 알아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선(善)한 일을 하는것 같은데 사실은 어떠한 일부 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결성되어있는 단체이며 다 세상에 속한 악한자들이 주관하고 있는곳인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믿고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인생들은 자기보다 힘이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나라를 의지하려고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두려고 하지 아니하고  돈많고 강한 인생을 찿아 의지 하려고 합니다

세상왕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총동원하여서 정치를 하여도 마음대로 안되고 허둥지둥거리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하나님보다  힘이 강한 나라를 의지하였으나 결국은 폐망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잘 살펴보십시요 이웃강한나라들이 이스라엘에 도움이 된적이 있습니까

잠시잠깐 자국(自國)의 이익을 위하여 도와주는척하고 나중에는 더 많은것을 빼앗아 갔으며 결국은 그 나라를 멸망시킨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을 평범한 일로 알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믿어도 그만이고 안믿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인생들이 말하는 설교말씀을 의지하며 천국가는것을 기정사실화(旣定事實化) 하고 신앙을 합니다

그들이 잠시잠깐 나에게 어떠한 믿음과 신앙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나(我)자신이 멸망의 길인 사망으로 간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삯꾼목자,거짓목자를 떠나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이며 이를 알려주는자가 예수님이며 선지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하는 일인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스스로 사랑이라는것이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 사랑 (요한1서 4 : 8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의 비유를 깨달아 하나님을 알게될때에 우리에게 비로서 사랑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을 알고 영생을 아는 지혜에 이를때에 비로서 그 사람에게 사랑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 하나님 = 진리말씀   고로 사랑은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가진자에게 있게 되는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도움을 주고 받고 하는 여러형태의 일들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은 성경말씀의 내용을 잘못알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의 남여(男女)의 사랑을 비유로 예수님이 남편으로 신자를 여자로 비유하여서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자의 믿음으로 예수와 하나가 된다는 말씀을 사랑이라고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엄격하게 구별하여 구지 말을 한다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간에 그리고 남여(男女)간에 일어나고 있는 사랑이라는 말은 인정(人情 )이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이나 사람들은 그냥 사랑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남여간에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데 사랑하는사이에 죽이고 살리는 일이 존재하는 일은 어쩐일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안에 귀중한 생명을 죽이는 일은 없고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 ! 는 말씀은 육적인 세상나라의 사람들이 모르고 말하는 사랑(人情)을 말씀하는것이아니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서로 나누라 는 말씀인것입니다

서로 생명에 이르는 말씀을 나누는것이 곧 사랑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사랑(영생)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일은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공중에 날아다니는 먼지를 잡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좋은것은 돈을 주면 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돈가지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은  돈가지고 알아지는것도 아니고 돈가지고 되는 일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나 예수님, 제자들은 영생을 알고 있었으므로 세상에서 누릴수 있는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르며 순교까지 하게 되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겉이름만 알고 교회의 마당이나 밟고 다니는 사람은 사랑이라는 말과는 상관도 없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하늘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는 사람들로서이들은 물질적인 세상의 부귀와 돈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좋아한다는 말은 세상에서하는 일에 시간을 다 낭비하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고 육적인 나이가 들어 죽음에 이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좋아하던 모든것들은 다 나에게서 떠나가고 나홀로남아 가서는 안될 사망으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적당히 교회에 다니는것으로 신자들을 천국보내준다고 유혹하는자들이며  장사꾼들이 모이는곳이며 육적인 축복으로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자들이 있는곳입니다

뉴스를 보면 현재는 부분적으로 어두움 가운데서 일어났던 일들이 가끔나타나고 있으나 앞으로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만천하에 다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마귀들이 신자들을 모아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어떠한 악한 불법한 일을 하였는가를 명명백백(明明白白)하게 드러나 알게 될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우리들의 상상속에 적당히 존재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비밀중에 비밀로 존재하고 있는 나라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에게 주시는 상급(賞給)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는 세상돌아가는 일에 걱정과 불안함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사명은 소돔과 고모라성이 하나님에 의하여 멸망당할때 의인 몇명을 하나님이 원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교회를 사모하게되며 쓰레기만도 못한 악한 마음으로 가득차서 육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축복이라는 유혹과 함께 죽어서 천국간다는 뱀의 꾀임에 빠져서 거짓신앙를 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국땅이 환난날에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의피난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나라 사람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무슨 이유에서 한국만이 환난날에 피난처가 된다는 말인가 ?

육적 이스라엘이 령적으로는 한국 입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있습니다

눈을 들어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적인 의미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주위에서 요즈음 나라걱정들을 많이 하십니다

섬나라가 한국에게 경제보복이니 백색국가제외니 하면서 많은 염려의 말씀들이 뉴스를 통하여 들려옵니다

섬나라가 두렵습니까 ? 하나님이 두렵습니까?  믿음이 없으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 불안한것입니다

악(惡)을 행한 나라는 그들이 행한대로 재앙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만백성인 개인이나  세계의 모든 국가에 적용되어지는 아주 평범한 진리입니다 

악을 행하고있는 개인이나 나라는 자기들꾀에 스스로 다 빠져서 재앙 (멸망)을 자초(自招)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 육(肉)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보면서 느끼는것이 그 어떠한 대상을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힘을 기르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여야 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 고 하는데 세상나라에서는 힘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들은 힘이 강하다고 생각되는 나라에 모든것을 의존하며 스스로 자립할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이르고자 하지 않습니다


 

강한 나라의 눈치나 살피면서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하는것입니다

혹자는 어쩔수 없는 일 아닌가 ? 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이러한분은 성경말씀 한구절도 깨닫지못한 무지(無知)한자가 될것입니다

전쟁의 승리는 국가간에 강하고 약한것에 승리가 좌우되는것이 아닙니다

승리가 인생에 의하여 있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안에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과 신앙을 주장하시는분들은 성경의 겉말씀도 읽지않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하나님이 인생들의 나라가  무리가 많고 무기(武器)가 좋아야 전쟁에서 이길수가 있었습니까   

우리들은 하나님은 말씀이다 라고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에 대하여 아는것은 없습니다  깨달아 아는 말씀이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믿은데로 될지어다 ! 라고 말씀하십니다

비진리를 믿고 신앙한자는 사망의 길로 갈것이며 진리안에서 신앙한자는 영생으로 갈것입니다

세상일도 원인데로 결과는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늘나라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스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영생하는것이고 인생과 거짓목자를 의지하면서 령으로 듭나는일을 게을리 하면  심판날에 그에 상응하는 댓가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도 본인이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나의 충실한 열매 (영생)을 맺을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몇번이고 말씀을 드려도 다른사람이 써놓은 글이나 보면서 성경말씀의 평론가(評論家)가 되어  본인이 생각 하고 있는 기준에서 판단이나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은 단체나 공동체에서 다 함께 하나가 되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철저히 개인이라는것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영생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다니면서 목사나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충실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영생)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예수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이기는자 (사망을 이김 )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1 : 5 ) 무엇을 깨닫는다는 말인가 ? 성경말씀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되므로 사망을 이길수 있는것이며 영생이 나의 것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입성(入城)하게 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철장권세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계시록 말씀은 이미 선지자들이 다 말씀하여 놓은것을 한곳으로 모아놓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요약정리하여 놓은 내용인데 결국은 진리(眞理 ) 와 비진리 (非眞理)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은 영생에 이르는자와  사망에 이르는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성경말씀을 지금은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고 있으나  세월이 지나면  모든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알게 되는 지혜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교회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본인이 회개하여 죄를 씻고 십자가의 보혈의 피 라는 말로 본인을 선(善)한자로 알고 있으며 영생하며 천국가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는자들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전파하는자의 말은 듣지않습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의 설교말씀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 받치며 교회에서 불법을 행하게하는 장본인이 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에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찬양이 그칠줄 모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목자를 따르며 그들의 악한 설교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예수계시록 (계1 : 1 ) 이라고 아무리 말하여도 끝까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성경말씀으로 육적인 눈에 보이게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도 인정을 하지 않는데 하물며 육적인 눈에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므로 믿고 신앙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요 3 :12  내가 (예수) 땅의 일 (세상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영생의 말씀) 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그러므로 성경은 깨닫지 못한자의 믿음과 신앙을 우상숭배하는자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자들은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기쁨으로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요한이 계시하였다고 말하는자들은 심판날에 하나님 앞에서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음부로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우상숭배자들과 어리석은자들이 하는 행위를 본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뱀의 유혹에 다 빠져 들어서 끝까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택한자는 예수계시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아무렇게 부르면 어떠냐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아무렇게나 하여서 가는 나라가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에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자인것을 아기시를 바랍니다



약 3 : 2  우리가 다 실수(失手 =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림 )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穩全 = 영생에 들어갈자 ) 한 사람이라


요 6 : 63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無益)하니라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靈)이요 생명(生命)이라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11 : 11  /  합 2 :20  / 슥 2 :13  / 사 46 : 10-11  /  사 45 : 1  / 삿 4 :10  / 대하 36 : 23  / 사 40 : 24  /

사 41: 26  / 사 43 :10  / 계 1 : 8  / 시 49 :20 /



1) 섬들아.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섬이라는곳은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곳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 = 모인물 입니다 (창 1 : 9 )  모인물은 궁창위의 물이 아니고 궁창 아레에 있는 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모인물( 水 ) 에는 누가 있는가 ? 

우선 계시록 17장을 자세히 한번 읽고 성경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많은 물위에는 음녀(淫女)가 않아 있습니다 (계 17 : 15 )

이음녀가 백성과 무리와 열국(모는나라 )에게  방언을 하는자 곧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자를 비유로 음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음녀(淫女 = 음란하고 방탕한여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의 두목  = 세상에속한 비진리말씀으로 설교하는자 )



신자(信者)들도 참남편인 예수를 신랑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거짓목자를 남편인 신랑으로 받아들여 그의 설교 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이므로 신자(信者) 역시 음란한 행위를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時)을 잃어버리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평생에 한번밖에 없는 일에 뒤늦게 깨닫고 믿음의 방향을 바꾼다하여도 이미 과실이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은 시기는 다 지나버린 후(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믿고 신앙하여 온일에 대하여  분(憤)하므로 통곡하는 일밖에 없게되는것입니다




이 음녀가 곧 큰바벨론성 곧 오늘날의 교회가 되는것이며 아마겟돈전쟁이 이곳에서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마겟돈전쟁이라는 말은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이며 하나님과 마귀들의 싸움이며 생명과 사망의 싸움을 말하는것입니다  물론 결과는 큰성 바벨론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큰성바벨론이 다름아닌 나(我)자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我)자신이 음녀 (거짓목자) 에 의하여 멸망하는것이지 어떠한 교회건물이 무너지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은 즉흥적으로 읽으면서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천히 반추하여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섬이라는것은 바다가운데 있는육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공동체를 말하는것입니다  각종 종교의 이름으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교파가 곧 섬이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교회들의 각종교파를 하나님은 섬으로 말씀하시며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무리들을 섬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는 각종교파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음녀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짐승들인것 입니다 (시49 :20 )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들의 집단을 섬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는 대표적으로 영국이나 일본을 말할수 있는데 이들의 나라는 알고보면 열등의식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다른나라를 침략하여서 영토를 넓히려고 하는 야욕이 항상있습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겉으로 보기는 기쁨과 축복이 넘쳐나는것같은 인상을 받을수 있으나 사실은 그 내면은 불안과 근심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인은 사망이 마음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므로 겉과속은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의 신앙은 항상 마음에 평강이 있으므로 어떠한 일을 하던 세상일과 상관없이 범사(凡事 =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살아가는자) 에 감사하게 돼며 항상 마음이 기쁜것입니다



※ 내 앞에 잠잠(潛潛)하라

내 앞에 곧 하나님의 진리말씀앞에서 잠잠하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들의 설교말씀을 중지하라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 세상에속한 말씀, 육적인 축복의 말씀 , 기타 등등.....떠들며 시끄럽게 하므로 잠잠히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종교들의 비진리안에서 불법이 이루어지는것을 시끄럽다고  말하는것이며 잠잠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면서도 이 말씀이 자신(自身)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줄을 알지못합니다  어떤 목자는 실제로 섬이 일본이라고 말하는 목자도 있습니다

세상적으로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섬나라로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이 아직도 불타고 있으며 전쟁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이라고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말씀드렸지만 육적인 섬나라에서는 많은 불법이 성행하며 특히 다른나라의 백성을 식민지화 (植民地化) 하려고하며   다른 나라를 빼앗아서 자기 나라의 영토로 확장을 하려고 하는 불법을 행하고자 하는 나라가 섬나라입니다



특히 섬나라 일본은 한국을 재침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의인(義人)이 있는 나라를 건드릴수 없는것입니다

섬나라는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며 믿고 신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에는 더러운 잡신(雜神)들로 가득하며 악한꾀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거짓을 말하고 있는 민족인것입니다



또한 열등의식속에서 육지에 속한 나라를 침략하여서 자기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시끄럽고 잠잠하지를 못하는것은 마음에 악(惡)이 가득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하는 섬나라가 성경의 비유로는 오늘날 종교의 각종교파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섬들로 비유한 교회도 타인이 무너뜨리지 않아도 스스로 서서히 무너져가게 됩니다 

삯꾼목자 거짓목자는 불법을 행하므로 스스로 분쟁이 일어나 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육적인 섬나라들도 서서히 다 멸망을 자초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제 개인생각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성경말씀으로 말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섬나라인 공동체의 무리들이 모이는 교파에서 떠나서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으로도 섬나라는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시끄럽습니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시끄러움이 끝날날이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이 없으면 잠잠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데간데없고 인생들이 모여서 잘,잘못을 따지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시끄러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당영한일입니다

욕심으로 가득찬 불법을 행하는자들 사이에 분쟁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한것입니다



육적인 섬나라 일본도 분쟁만을 일으키며 다른나라를 침략하여서 빼앗으려는 생각으로 가득찬 나라입니다

육적으로는 풍요로운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잠언 24 : 1-2  너는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악인(惡人)의 혈통함을 부러워하지말며 그와 함께 있기를 (願)하지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强暴 이성(理性)없이 대단히 사나움)  품고 그 입술은 잔해(殘害= 사람에게 가혹하게 행하여 죽이며 모든 재물을 빼앗음) 를 말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겉말씀대로 이루어지며 또한 비유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섬나라에 속하여 있는 교파들은  큰재앙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것입니다  그냥하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섬나라, 음녀 , 짐승들이 받을 재앙과 고난을 상세하게 적어놓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소송건을 가지고 세상법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법정에서 인생들에게 재판을 받으려하며 잘,잘못의 결과의 판결받기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  

이들의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마귀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8 : 44 )



돈가지고, 부동산가지고 사유화(私有化) 하려고 하는 불쌍한자 중에 불쌍한자들 입니다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하나님의 목자로 보증을 하여 주고 있으므로 신자들의 책임 또한 면(免)할수 없습니다

하루속히 비진리에서 떠나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사망으로부터 자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시끄러움은 나에게서 떠나가고 잠잠함으로 평강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아오시게 될것입니다




2)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여기서 말하는 민족들은 비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라고 말하니까 한국에 있는교회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온세상에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 비진리안에 있는 교파를 총칭하여 말하는것입니다



힘이라는것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멱을 쥐기전에는 힘이 없으나 주먹을 쥐면 없던힘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나의 힘이라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 예수님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나 힘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무슨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힘이 곧 지혜로나타나며 거듭나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예수 = 힘 = 지혜 = 깨달음  

하늘나라를 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에서 떠나 생명으로 새롭게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서 하나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으로 조상들이 하던 구습을 버리고 새롭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쓰여진 문자적인 성경말씀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말씀속에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숨어 있다는 말입니다

숨겨져있는 영생의 비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이 보이고 힘이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민족들이 예수님( 힘) 에 의하여 새롭게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3)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령적인 말씀으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으로 가까이 오게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의 신앙으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비진리말씀이라는 말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겉으로 읽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고 진리말씀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으로 령적인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성경말씀에 대하여 즉 비진리말씀과 진리말씀을 놓고 옳고 그름에 대하여 변론하여 보자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변론하고자 하는분을 저는 아직 만나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입만 열면 본인이 다니는 교파를 알리는 일에 분주합니다   성경말씀은 뒷전인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과 자신이 알고 믿고 신앙하는 말씀과 비교하여 생각하여 보며 겸손한 자세로 변론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들어가며 나오며 꼴(영생의 양식)을 얻게 될것입니다

  


4) 누가 동방(東方)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義)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동방은 해가 뜨는곳입니다  해 = 하나님 (시편 84 :11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비유의 령적인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동방에서 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동방에 있는 나라가 어느나라 인지 알고 계실것입니다



동방에 있는 나라중에서 어느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알아서 온세상에 전파할자가 나타날것인가 ? 라는 말씀입니다

의(義)라는 말은 전장에서 자세히 해석하여드린 말씀입니다



(義)라는 말은 육적인 나의 생각을 버리고 부인(否認)하고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의(義)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 과정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고 있는자가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의(義)로운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하나님앞에 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의(義)로운자를 누가 부릅니까 ?  예수님이 부르고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불러서 하나님앞에 세우신다는 말입니다



사 46 :10-11 내가 (하나님) 종말을 (사망의 마지막때 ) 처음부터 (각자 본인이 태어난때 ) (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하늘나라 ) 옛적부터 보이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으며 ) 이르기를 나의 (하나님) 모략 (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하나님) 나의 모든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나님의백성을 영생에 이르게 하리라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말씀깨달은자)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이스라엘에서 볼때 한국) 나의 모략을 이룰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하나님) 말하였는 즉 정령(丁寧) 이룰것이요 경영(經營)하였는즉 정녕(丁寧)(行)하리라



제가 이스라엘 ,미국 ,유럽, 로마 , 기타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그나라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주로 많이 살펴봅니다

교회성전도 눈여겨서 보는데 이미 다 폐허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육적인 믿음과 신앙의 열정이 없는데 하물며 령적인 믿음과 신앙이 더욱 존재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작은나라 남북이 갈라져 있는 나라  육적인 힘이 약한나라 동방 한국에 독수리들이 모여있다는 사실의 깨달음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씨앗을 땅에 심지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마음) 에 심어야 하는데 영생에 이르는 비유의 령적인 씨앗이므로 깨달은 말씀을 마음에 심어야 합니다



육적인 일은 이미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에서 다 끝나고 육적인 하나님의 모략은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에서 시작하고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적으로 동방의 나라 한국에서 독수리를 불러서 온세상에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영생을 전파하게 하시고자 모략을 세우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어놓은 성경의 겉말씀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의 전부인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성경공부가르치고 배운다는 사람들이 이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옥(獄)에 갇혀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뛰어넘어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깨달음속으로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5) 열국(列國)으로 그 앞에 굴복(屈伏)케 하며 그로 왕(王)들을 치리(治理)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草芥)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을 안전(安全)히 지났나니.


열국이라는 말은 온세상나라를 말합니다  온세상나라가 동방에 있는 작은나라에게 다 굴복한다는 말입니다

동방에 있는 독수리가 온세상의 왕(거짓목자)을 다스리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말로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개입하시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첨단 무기를 가진자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육적으로는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무기를 말씀하고 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비진리말씀으로 사람의 생명을 죽여 사망으로 보내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불법을 행한자들이 그의 칼에그들의 설교말씀에 다 티끌같이 날라가 사망가운데서 없어질것입니다



※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草芥) 같게 하매.

활이라는 말은 생명의 과녘을 맞추는것을 말하는데 사람을 죽이는 일을 전쟁에서는 활을 사용합니다

즉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들의 설교 (활) 말씀은 초개(草芥 = 지푸라기를 말하는것으로 하잖은것을 들어말함) 같이 되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자  하나님의 아들들의 권세가 나타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을 안전(安全)히 지났나니.

그가 라는 사람은 동방의 독수리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가 거짓목자들의 비진리의 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한자들을 다 쫓아 없애버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謀略 = 어떠한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비밀리에 꾀와 방법을 사용하시는것 ) 으로 만들어 놓으신 하늘나라의 생명의 길을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가보지 못한 하늘나라를 안전하게 갈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6)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萬代)를 명정(命定)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太初)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늘나라가는 영생의 길을 하나님이 행하셨으며 또한 이루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아주오랜세월의 만대에  걸쳐서 명령하여 정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생들이 알지못하고 유형적인 건물하나 세워놓고 신자들을 모아놓고 돈을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팔아먹고 있으며 온갖 불법이 성행(盛行)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릃 낳아주신 처음생명이시며  내가 령적으로 거듭나서 육신이 다하는 나중에 령적으로 영생하는 일도 하나님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나 령적인 생명도 다 하나님의 소유안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 67 - 68  예수께서 12제자에게 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다시 광야에 있는 유형교회에 나가시기를 원하십니까

영생의 말씀이 있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곳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강도짓과 노략질하는 삯꾼목자 거짓목자에게 나가서 돈과 시간을 다 낭비하며 결국은  영혼는 사망으로 가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 섬들아 내앞에 잠잠(潛潛)하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중에 세상나라에 있는 섬나라나 기타 나라들에 대하여 잠깐언급을 하였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말씀만을 말씀드리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러한 세상나라에 관한 말씀은 본인만이 깨달아 알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일은 영생하는 일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기에 아직까지 세상나라에 관한 말씀은 안한것입니다 

참고로 아시기 위하여 몇자적었습니다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나라에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교파라는것이 없습니다  오직성경말씀으로 족(足)한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이 자기들이 거느리는 무리의 많음과 권세를 자랑하려고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섬나라가 되어 (교파에 횝쓸리어서 )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항상시끄럽고 잠잠하지 못한 섬나라 즉  비진리말씀에서 떠나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불손종함을 끝까지 참고 인내하심으로 순종하는자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7 번째 시간으로 [ 오리(五里)와 십리(十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41  →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臆志)로 오리(五里)을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

(十里) 동행 (同行)하고.



어느분이 문의 하신 내용입니다

말이 안되는 말이 마치 맞은말같이 표현이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해석을 부탁하신 성경구절입니다

본문말씀과 같은 말씀의 내용을 우리는 보통 말하기를 역설적(逆說的)표현이라고 말을하게 됩니다

역설적(逆說的) 이라는 말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과 같이 어떤 내용 으로 모순되고 부조리하게 보이지만, 는 진실 담고 있는 것을 말할때 주로 사용하는 말을 역설적( (逆說的)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가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누군가가 나에게 억지로 오리을 가게하면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오리(五里)을 가기도 싫어하던 사람이 오리려 그렇게 말한 사람과 십리(十里)를 동행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줄에 불과한 성경구절이 정말 우리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은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것인가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실리가 없다는것은 모든것을 떠나 상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른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히 11 :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라


믿음이라는것은 우리가 영생을 바라면 그것이 실상(實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라는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이란 곧 증거(證據)에 의하여 보이게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하다보면 말씀보시는분들이나 혹은 전도하다보면 그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느냐 ? 라는 말씀들을 많이 묻은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찿아드리면 이 말씀은 표현이 다르지 않느냐 ?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또 여러 설명을 하여 드려야 나중에야  이해 하시는 경우가 다반사 (茶事) 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비유의 말씀도 우리 육적인 눈에는 숨어있는 뜻이 보이지 않습니다 (요 4 :24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이러한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려드려도 성경의 겉으로 드러난 말씀만을 생각하며 육적인 눈으로 말씀을 보고 이해하려고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獨生子)를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알려주면 예수가 예수이지 무슨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느냐고 이의(異議)를 제기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주장만을 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결국은 대화의 자리를 뜨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안다는 말은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을 뜨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깨달음이라는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령적으로 해석하여서 보여드리려고 하니까 특히 말씀전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깨달아 알게 하는것을 증거(證據)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으로 기록된 성경구절을 말하며 주석적인 차원으로 설교하는 말은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귀있는자는 듣고 깨달을 지어다 라고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을 말씀하심인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귀먹어리가 아닌이상 귀가 있는데 말씀을 알아듣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 말씀은 본인이 하는 말은 세상적으로 통하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말로 하고 있으므로 깨달아서 알아들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육(肉)을 가지고 령으로 부활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말소리만을 듣는것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본 뜻을 알아듣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신앙을 한자가 예수님 당시 대표적으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뜻을 알아듣지못한 이들이 예수님을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전하여 드려도 깨달은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성경말씀을 보는눈이 소경인것이며 귀먹어리가 되는것이며 또한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적인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의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사29 : 13 → (主 =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誡命 = 세상적인 설교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위의 말씀은 육신에 속한자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한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을 가르침 받은곳이  다름아닌 교회라는곳입니다

이렇게 된 원인을 하나님은 사람의 계명(誡命)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가르치는자가 없었기때문에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눈(眼)을 선지자(先知者)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사 29 : 10 )

우리의 믿음은 눈(眼)을 통하여 결정이 된다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선지자(先知者)라는 말은 먼저 하나님을 알아본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결국은 말씀깨달은 자를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자 가르침을 받는곳이 아니며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요리하여서 설교를 하는곳도 아닙니다 



 육적인성경공부를  가르치는곳은 세상에 널려있습니다 

방송매채나 인터넷치면 수도없이 많은곳를 통하여서 성경공부를 배울수있습니다

저의 성경교실은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을 가르침받은곳이 아니며 육적인 소경의 눈에서 령적인 눈(眼)을 뜨고자 가르침을 받은곳입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거듭나는 말씀을 가르침받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지혜이나 날이 갈수록 많은 깨달음으로 장성한 어른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는 선지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며 모두가 선생(先生 = 먼저생명을 깨달아 아는자) 이 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는자로 나타남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7 : 3  영생은 곧 유일(唯一 = 오직 하나님뿐 ) 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수고의 결실이 영생을 하지못하는 일이라면 무엇하러 피곤하고 지치고 힙들어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고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고 있겠습니까

영생의 결실이 있는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속에 숨겨놓은 영생을 찿아내고자 믿음을 가지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담대히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을 거짓증거한다고 하면며 가증스러운자가 되어 신자들의 돈이나 갈취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어두운가운데서 행하던 모든 악한 일들은 다 드러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벗었으므로 어두운가운데서 나무사이 (신자들과 함께 ) 숨어 있으면서 본인들의 욕심을 채우며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창 3 : 9 )

이러한자들을  목자라고 말하며 좇아서는 안됨에도 인생들은 무리를 지어 이들을 섬기며 본인들의 생명을 이들에게 맡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복하여나가는데 무려 33개의 성(城)을 다 파괴하였습니다

여리고 성(城)부터 시작하여서......아브라함도 잠시 가나안땅에 머무르고 있었으며 단(壇)을 쌓은일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가나안땅에는 기근( 饑饉 ) 이 심하였다는 말씀을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창 : 12장)

가나안 사람들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의 성(城)을 파괴한것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말씀이 오늘날 무엇을 뜻하는 말입니까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臆志)로 오리(五里)을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十里) 동행 (同行)하고



※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臆志)로 오리(五里)을 가게 하거든.

누구든지 라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말합니다

그 중에 한사람인 나(我)에게 억지로 오리(五里)을 가게 하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억지(臆志)라는 말은 상대방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본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무리하게 상대에게 요구하는것을 말합니다


혹자는 억지로 오리(五里)을 가게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도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1차적인 생각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도 무리(無理)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을 향하여 전도하는 일도 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교회로 인도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으로 끝나면 이는 모두가 육에관한 세상에속한 생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예수님은 세상나라 말씀을 하는것이아니고 하늘나라의 말씀을 하신다는 생각을 잊으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나라에 있는자와 하늘나라에 계신분의 생각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이며 하늘나라를 증거하고자 하는것이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알고자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을 믿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 되어 세상에속한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네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렇다면 본문말씀에서 우리로 하여금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시는분은 누구이신가 ?

말씀하고 계신 예수님 자신이 자신을 지금 신앙하고 있는자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목표는 십리(十里)가 목적지 입니다 숫자에서 10 이라는 숫자가 끝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 십리(十里)길이며 영생으로가는길이 십리(十里)길 인것입니다

그런데 오리(五里)을 억지로 가게 한것은 목적지의  반(半)을 가게한것입니다



천국을 가는길에 반(半)을 억지로 가게한자가 누구인가 ? 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입니까 ?  물론예수님이 보내신  바로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모세인것입니다

모세가 억지로 우리가 오리(五里)을 갈수 있도록 인도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담당한곳이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천국의 반(半) 만 갈수있도록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억지로 오리(五里 )을 가도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천국을 반(半)밖에 인도를 하지 못하는가 ?

말에 실수(失手)가 있으므로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약 3 : 1 )

말에 실수와 온전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석을 하여드렸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말을 섞어서 설교하고 있는것을 두고 말에 실수가 있으며 온전하지 못하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교회는 오리(五里)에서 믿음이 끝납니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만보는것으로 그의 사명은 거기까지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느보산까지만 가고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예수를 떠나 모세와 함께하는자이며 천국길을 가는데 오리(五里)밖에 가지못하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모두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믿는자들인데 이들이 모세에게 속하여 억지로 오리(五里)을 가게하는 신앙을 하도록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의 사명이 오리(五里) 까지 억지로 가게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십리(十里)까지 즉 천국에 이르는 사명까지는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로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은 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 십리(十里) 동행 (同行)하고.


억지로 오리(五里)을 가도록 한 사람과 억지로 오리(五里)을 가게된사람이 처음 억지로 오리(五里)을 가도록 한사람과 심리(十里)을 동행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 사람이 오리(五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다보니 ) 십리(十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과 십리(十里)를 동행하게 되는것입니다

모세의 바톤을 이어받은자가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위에서 예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잘보십시요

억지로 오리(五里 )을 가게 한사람은 억지로 오리(五里)을 감을 당한사람과 동행을 하여서 십리(十里)을 가고 있습니다   억지로 오리를 감을 당한사람이 보니까 오리까지 갈일이 아니고 십리를 가야 천국을 들어갈수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억지로 오리까지 가게 하였던자들은  십리까지는 가지를 않습니다

어쩐이유로 억지로 오리까지 감을 당한사람은 십리까지 가려고 하는데 억지로 오리까지 인도한 사람은 십리까지 가려고 하지 않은가 ?

모세가 좋은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좋은것입니다  세상적인 물섞인포도주의 맛인 설교가 좋은것입니다

화려한 큰교회를 가지고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많은 무리의 신자들이 모이는것이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들로부터 많은 돈이 들어오는것이 좋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목자는 모세까지인 오리(五里)에서 멈추게 되는것입니다

모세 다음인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땅을 들어가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자가 온전한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은 겉으로는 예수이름을 열심히 부르며 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입술로는 말은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믿음은 버리고 육적인 믿음을 좋아하며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이 좋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오리까지 가게된사람은 오리까지 인도한 사람을 떠나고 십리까지 갈사람을 찿게 되는것입니다  십리까지 인도할분이 예수 그리스도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십리(十里)까지 동행하므로 천국에 이르게 되며 영생에 이르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오늘날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입니까?

성경의 겉말씀(五里)을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十里)을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는자 = 오리(五里)까지만 가고 십리(十里) 까지 가지않는자 = 악(惡) 한자(者) /  사망에 이르는자가 됩니다


 예수(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와 동행하는자는 십리(十里 ) 까지 가고있는 신앙을 가진자 = 선(善)한자 /   영생에 이르는자가 됩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성경말씀 가운데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드리지 않고 깨달음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해석하여 드렸습니다

깨달음의 지혜라는것은 보이는것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며 이러한 지혜는 사람가운데는 없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러한 지혜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는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否認)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자에게는 어느누구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며 함께동행하시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가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억지로 우리로 하여금 오리(五里)을 가게한자도 예수님이시며 또한 십리(十里)을 갈수있도록 하신분도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작은일도 인생은 욕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인생은 다른사람에게 주려고 하지 않은것은 당연합니다

탐심으로 가득찬 마음이 허락하지를 않습니다

입술로는 천만번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모양만 있을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와같이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에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읽어버려진 양(羊 = 정통이라는 교회에서 버려진 신자) 을 찿아서 다니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시며 변함이 없는 예수님에게만 사랑이 있으며 영생을 나누어줄수있는 부드러운 옷(깨달은 말씀)을 입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을 의지하며 그로하여금 무엇인가 얻을것으로 생각을합니다

벗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신자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나누어줄수없습니다

다만 세상의 목자를 의지하므로 돌아오는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심으로 사망만이 돌아올뿐인것입니다

 


오늘은 오리(五里)와 십리(十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적인 주석을 달아서 알아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을 증거(證據)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믿어지지않으시지요  류호돈이라는 사람이  자기 생각을 말하는것으로 생각이 되는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재앙과 심판받을일은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삭개오를 부른것같이 저뿐아니라 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은 다 불러서 영생의 말씀을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이름을 모르고 계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우리들의 이름과 믿음을 다 알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19장 1절부터 10절까지를 천천히 잘 읽고 깨달아 보시면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들의 믿음이 없는것을 도와 달라고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렴풋이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믿음이 없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행위적으로 보여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며 향방없는곳을 향하여 달려가는 어리석은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을 육에속한 사람은 보이지아니하고 알수없지만 령에속한자는 보이며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을 측량하시며 알고 계시므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 히 3 : 1 )

세상의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다 노략질하는자이며 강도며 도적질하는자이며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하는자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사람을 섬기는자이며 재물에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五里 = 모세 = 율법= 성경의 겉말씀 = 세상적인 설교 )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十里 = 예수 = 복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영생의 말씀을 해석함 ) 동행 (同行 = 예수님과 함께함 =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함 )하고. 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시며 영생의 말씀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 영생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6 번째 시간으로 [ 그물깁다가 예수를 따르는자(者) ] 를 살펴보겠습니다


막 1 : 16 - 22  갈릴리 해변(海邊)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던지는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漁夫)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은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회당(會堂)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는것이 권세(權勢)있는자와 같고 서기관(書記官)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살아가던 사람들의 성향을 몰라서 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너라 라고 말 한마디 한다고 하여서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야 할 직업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가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보다도 먹고사는 일이 먼저(先)이고 예수믿은일은 그 다음(後)이 되는것이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의 어부(漁夫)들은 순박할지는 몰라도 여건상 배울수있는 환경이 되지못하였으므로 고기잡이 어부는 지식이나 학식이 부족하였던것입니다 니다  예수님시대에도 그렜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본인이 원한다면 누구나가 공부할수 있는 여건은 모두가 같은조건이 되어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먹고사는일과는 상관하지않고 이유불문하고 결혼을 하여서 가정을 가지고 있던 자들도 (베드로의 경우) 가정을 버리고 예수님에게 월급받은것도 아닌데 무슨이유로 예수를 따라갔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구약성경에 대하여는 잘알고 믿음이 있었을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고기잡이 배에서 그물일을 하다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간다 ?



저도 육신을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어느분의 말한마디에 그분의 말을 믿고  먹고 살아가는 직업을 버리고 따른다는것은 용기를 떠나서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일을 하여서 돈을 벌수 있다는 말이라면 혹시 몰라도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것을 순간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말씀이 현실이면서도 비유라는 말인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나가다가 하나님의 지혜에 감탄하는것은 인생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고 계신것을 깨달아 알때에 놀라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알지못하던 세상에 관한것을 다른사람들이 기록하여놓은 책을 보고 알게되는 지식은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데 도움이 될정도인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고 놀라는것은 세상의 이치에 맞게 모든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면서 하늘나라의 영생의 말씀이 세상말씀속에 숨어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부(漁夫)이므로 무식하였을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임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아는자는 한사람도 없었고 오직 예수님만이 알고 있었습니다




요 1 :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있느냐

행2 : 5-7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각국(天下各國)으로 부터와서 예루살렘에 우거(寓居) 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것을 듣고 소동(騷動)하여 다 놀라 기이(奇異)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사 19 : 8 어부(漁夫)들이 탄식(嘆息)하겠고.

무식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하여 탄식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어부(漁夫)를 무식하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참으로 똑똑한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마 4 : 12 이방(異邦)의 갈릴리여.

(異邦 = 유대인과 반대되는 말로 다른나라 사람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자를 말함 ) 

갈릴리 사람은 이와같이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던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 당시에는 갈릴리에 사는 사람은 모두가 무식하다고 인식이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으로서 갈리리 해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던분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어부(漁夫)을 제자로 삼으시며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무식하다고 말하는자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신학적으로 많이 배우고 세상의 지식과 학식이 풍부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증거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때에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읽으면서도 물론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말씀을 상고(詳考)하려고 하지않고 넘어갑니다


오늘날도 세상에서 유명하다고 말하는 목자가 많이있으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입니다  왜그러냐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속하여 있다는 교회(성전)가 세상의 법(法)에 저촉(抵觸)이 되어있으면서 세상에속한 사람들에게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하였다고 하는자들이 세상사람들에게 재판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 참담(慘憺)함을 느낌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탐욕이 가득한 독사의 새끼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내것이 아닌 땅몇평을 내것으로 만들어 교회를 화려하게 꾸미고자 하는 어리석은자들, 소유권을 내앞으로 하고자 몸부림치는자들, 욕심으로 교회를 세습하려는자들이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허다 합니다 

이들로 인하여 에레미야 선지자는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이 불법을 행하고 있으므로 그에따른 신자들이  모두 사망으로 갈것을 생각하시면서  이들에게 애가(哀歌 = 슬픈노래)을 지어서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입니다




어부(漁夫)라는 말은 세상적으로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은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만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면 내가 원하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멀어지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부(漁夫)라는 말은 물 = 말 .  영생의 말씀속에있는 사람(물고기) 들의 머리가 되는자를어부(漁夫)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부(漁夫)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의 머리가 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물 = 말씀 (엡 5:26 )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물(水)이고 물고기가 신자(信者)가 되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물가운데 있는 물고기(신자)을 그물(말씀)로 잡아서 하늘나라로 인도하는자가 어부인것입니다

어부가 물에서 의지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 船 )입니다  배(船)가 누구를 말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 :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태초(太初)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지 아니한자들은 이러한 말을 믿지않고 오히려 이단이라는 말을 합니다

영원히 끝도없는 시간속에서 나(我)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太初)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천지창조(天地創造 = 우리의 령이 천(天)이고 우리의 육신이 땅(地)입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때 하나님이 우리육신의 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천지(령육) 곧 나(我)을 창조하신것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한것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태어나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천지(天地)가 우리들의 눈앞에 창조되어 있으며  또한  나(我)라는 존재인 천지(령과육) 로 하나님이 창조하였다는 말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생각도 할수 없는 일이며 있을수 없는 일은 하나님은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살아가는 사람으로 왜 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한것인가 ?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養育)을 받지못하였으므로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나 자신이 사망과 죽음가운데 있었으므로 평강이 없으며 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옛날 창세기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도 같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아직까지 하늘나라의 양식을 먹고 양육을 받고 있는자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므로 이들은 항상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어머니 태(胎)에서 태어날때의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축복이니 사랑이니 주님을 찬양한다고 말로만 하는것이지 마음은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하는자를 성경은 가증한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혼돈과 공허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을 헛되이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사 45 :19 주 1 )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초등학문의 믿음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성장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일컬어 창조자 (創造者)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잠언 8 : 20 주1 )



 

그러면 혼돈 (천국을 갈것인가?  못갈것인가? 하는 마음) 한 생각이 다 사라지고 공허( 사망이 존재하므로 소망이 없고 텅빈 마음에는 공허함만이 가득한것입니다) 하였던 마음이 기쁨으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학식이 많고 돈이 많다고 하여도 마음은 여전히 공허(空虛)한것입니다

죽음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항상 우울하고 즐거움이라는것이 육적인 순간적인 즐거움일뿐  영원한 기쁨은 나에게 없는것입니다

혼돈과 공허함을 채워주시고 해결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직접 오시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에 대하여 알지못하면 그분이 우리의 병이나 고쳐주고 육신적인 축복이나 주시는 분이며 우리가 세상에서 원하는것을 이루어주시는분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모르고 있으므로 나의 믿음과 신앙은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신자들에게 부추기는자가 다름아닌 사망가운데 있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어둡고 밝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 한분만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선(善)과 악(惡) /  사망(死亡 )과 영생 (永生)을 다 가지고 행사(行事)할수 있는 분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권세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말하는 설교말씀안에는 유감스럽게도 흑암(黑暗)만이 존재합니다

흑(黑 = 검을 흑 / 암(暗 = 어두울암 , 어리석을 암 )

흑암 가운데서 신앙하는자를 거짓목자와 함께 한다고 말을하며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흑암가운데 있는자들은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로 달려가는자들입니다

생명으로가는길은 그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찿은이가 적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 7 :13-14 )



그러면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오늘날 우리 인생인 사람이 흑암의 깊은곳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인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자가 곧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어디에 낳아놓았습니까



눅 2 : 11-14 오늘날 다윗의 동리(洞里)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主)시라

너희가 가서 강보(襁褓)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表跡)이니라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讚頌)하여 가로되

지극(至極)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平和)도다 하니라




강보(襁褓) 라는 말은 어린아기가 태어나면 덮거나 싸를수 있는 작은보자기 형태의 이불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어디에 낳아놓으셨느냐 ?

강보에 낳아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흑암(黑暗)으로 강보(襁褓)를 만드셨습니다 (욥기 38 : 9 )

하나님이 예수님을 흑암인 강보(襁褓) 에 낳아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흑암(黑暗)가운데 있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흑암에 있는 우리인생에게 보내셔서 구원하시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육신을 가진 인생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

깊은 흑암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말씀에서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다 는 말은 예수님이 흑암의 깊은곳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흑암의 깊은곳에 있으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흑암의 깊은곳에 하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을 흑암에 낳아놓으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중요하고 귀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믿으면 천당 안믿으면 지옥이라는 간단한 말로 예수를 말할수있는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보(襁褓)에 낳아놓으신 예수님은 흑암의 깊은곳에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흑암의 깊은곳이 어디 있는가 ?

곧 성경에 문자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겉말씀인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겉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만나게되어 흑암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이렇게 깊은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신앙하면서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육적으로 어떠한 자비(慈悲)을 베푸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령적으로 영생에 이르도록 인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사망에 있는자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배(船)를 해석하여 드리기 위하여 창세기 1 : 1 절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어부(漁夫)가 의지하는것이 배(船)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은 배(船) 고물 (배의앞부분)에서 주무시고 계시는데 풍랑이 세차게 불어서 파도가 높으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죽겠나이다 라고 소리치면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 장면이 성경말씀에 나옵니다 (막 4 :35-41 )



(水)에서는 배(船)안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그림자로 이미 노아를 통하여 물가운데서 살아남으려면  배가 있어야 함을 보여주신사건입니다

노아는 당세에 의(義)로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義)로운자만이 배(船)을 탈수가 있는것이며 배(船)은 우리들의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배(船)안에 있는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부(漁夫)들이 의(義)로운자들이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령적인것을 떠나서 육적으로도 예수님과 함께하여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것은 대단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거친 풍랑 (거짓목자의 설교 ) 견디어 내기가 어려우므로 주무시는 예수님깨우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깨운다는 말이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의 겉으로 기록된 문자적인 말씀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사망가운데 처하여 있으므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워야 예수님으로부터 사망에서 구원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야 영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아직까지 주무시고 계신 예수님을 깨우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거친풍랑을 만나본자만이 거짓목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찿아 주무시는 예수를 깨우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 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말씀의 뜻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찿아 다니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이를 주관하는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흑암(강보)으로 싸여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걷어버려야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입니다

흑암의 깊음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수면(水面 =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이 의(義)롭게 나타나는자들을 찿아서 다니고 계신것을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배를타고 일을하는 어부(漁夫)를 제자로 삼으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단편적으로 해석이 되고 끝나는 말씀이 아닙니다

무궁무진합니다  깨달아 들어갈수록 많은 영생에 이르는 보화는 무궁무진하게 쌓여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증거하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셀수없수도 없는 수억만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은 깊은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세상에서 유명하다든가 철학적인 이야기로 대신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속에서는 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것이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거짓목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철학책을 읽으시겠습니까 ? 사상가들의 칙을 읽으시겠습니까 ?  문학에 관한 좋은책이라고 읽고 싶습니까

이러한 책들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마음에 양식이 되는것이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가 악하다는 말은 이러한 세사에속한것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설교를 하기 때문에 악하고 가증스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사람의 령혼을 영원히 살아나지못하게 죽이는 일보다 더 악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은 돈가지고 살수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은 돈가지면 모든일들이 해결되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세상나라에서는 통할지몰라도 하늘나라에서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며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부모 형제에게 주는 돈은 아까워도 고르반이라고 하여서 교회의 목자에게 갔다내면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 되므로 모든것이 유악하게되고 선(善)한 일이 될것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르반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막 7 :9-13 )




육적으로 세상에오셨던 예수님은 령으로계시면서 수면(水面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함께 운행하며 일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흑암의 깊은 물속으로 (비유의 말씀속으로)들어가야 흑암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신앙하는자들을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룩한 성도(聖徒) 로 나타날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수면(水面)위에서 (성경의 겉말씀 ) 전도당하여 잡혀지는 물고기(신자)는 거짓목자들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배(船 =믿음)가 없으므로 예수가 함께하지 아니하므로 다 육적인 설교말씀인 육적인 물에 빠져서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노아홍수때에 육적인 물에 다 빠져서 죽운자들인것입니다

노아가 말하는것을 귀밖으로 알아들었던 사람들이었다는것을 아시고 강팍한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어부(漁夫)가 의지하는 배(船)은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배(船)을 타고 진리말씀을 가지고 세상바다로 나가야 좋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물고기가 아니고 천국에 속한 물고기를 예수님과 함께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성경책 창세기  1 :1 절에 하나님고 함께 흑암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등장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빌 2 : 6 )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갈릴리 해변(海邊)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던지는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漁夫)



※ 갈릴리 해변(海邊)으로 지나가시다가.

성지순례를 가면 갈릴리호수를 배를 타고 잠깐 한번 돌아봅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이 호수(湖水)이지 바다입니다

갈릴리 해변의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좇은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많이 다니신것같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갈릴리 호수에 물고기가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물고기가 없다고 합니다

가이드말이 맞은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왜 물고기가 없고 어부들의 배(船)가 안보이는것인가 ?

신자들이 모두 거짓목자와 한곳으로 치우쳐서 (사망가운데로) 진리에 이르는 물고기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은 갈릴리 호수에 물고기가 없다라고 아는것으로 끝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곧 예수님은 육적인 갈릴리 해변에서 이제는 떠나셨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갈릴리 해변에서 십자가를 통하여 령적으로 성경말씀으로 돌아와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갈릴리는 이방인(異邦人)들이 살던곳으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이스라엘 사람들  특히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생각을 하였던곳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은일에서 소외당하던 이방인들을 찿아다니며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에 의하여 말씀전하기가 힘이듭니다

에덴동산의 뱀이 오늘날도 온나라에 흩어져서 하늘나라로가는 길을 막고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을 합니다




선교(宣敎)라는 말로 각국에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성경적으로 생각을하여도 아주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속에 선교(宣敎)라는 말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선교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타다성이 전혀 없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말이 도저히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아쉽게도 이들은 거짓목자가 파송하여 자기들의 지경(地境)을 넓히려고하는 모두 뱀의 후손이 하는짓을 온세상을 다니면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가 ?

엘리야가 자기 혼자만 남아있는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7천인을 숨겨두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를들어 다른나라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전하여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각 나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자를 다 숨겨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 무슨 성경책이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있느냐 ? 라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이레로 하나님은 이미 다 예비하여 숨겨놓고 천국갈자들을 아무도 모르게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택하여 부르신 어부(漁夫)인 제자들에 대하여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떠한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것을 창세전에 이미 다 알고 계셨던 분입니다

갈릴리 해변이라는 말은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정통에 들어가지못하고 소외되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던자들이 있던지역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닌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傳)하고자 할때는 진실로 말씀을 사모하는자를 찿아서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들은체도 안할뿐더러 교회자랑하는일에 시간을 다 낭비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육신을 사랑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보십시요 

오히려 진리말씀을 물고 뜯어서 찟어버리고자 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길을 잃어버린 양한마리를 찿아나서기를 바랍니다

  


마 4 : 14-16  이는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가 말씀하시는 땅들이 다 갈릴리 근처에 있던 지역입니다

흑암가운데 있던 백성들이 이제는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큰빛이 (영생의 말씀) 이 비추게 되는것입니다




※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던지는것을 보시니.

여기서 말하는 시몬과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것을 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는 비단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와 제자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막 13 : 37 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제자들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믿은 모든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인물 = 바다 (창 1 : 10 )  모인물 = 흑암 (黑暗 = 말씀깨닫지못한자  삼하 22 :12 )

그물 = 말씀 을 말합니다  

그런데 현재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가지고 있는 그물은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의 말씀입니다

그물 곧 율법의 말씀으로 물고기(신자)를 전도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는 이미 세례요한의 제자로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보니까 율법의 말씀으로 물고기( 신자) 를 전도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하니까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부르시게 된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약의 말씀이 깨닫기가 구약의 말씀보다 더 어렵습니다

언듯보기는 신약성경의 말씀은 구약성경의 말씀보다 쉬워보이는것같지만 깨달아 보면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이치에 맞게 말씀하시는것이 쉬어보일뿐이며 그 말씀의 뜻은 매우 깊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 저희는 어부(漁夫)

어부(漁夫)는 언제나 바다에만 있습니다   육지인 땅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입니다

바다에는 물고기가 있는데 물고기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신자를 말합니다

그물(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으로 인도하는자가 어부(漁夫)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부의 사명은 대단히 큰것이며 세상사람들은 육적인 눈으로만 보고 어부를 천(賤)하게 생각하나 령적으로 보면 어부(漁夫)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대단히 귀한 그릇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어부(漁夫)의 사명은 더 큽니다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어부는 곧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과 육적이나 령적으로 함께하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양 (羊 = 신자)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라는 명칭으로 존칭하여 부르고있습니다   목사(牧師)라는 말은 에베소서 4 : 11-12 절에 딱 한번 나옵니다

성경어디에도 목사라는 직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구체적으로 한 일이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다만 사도 바울이 일만 스승이 있으되(목사) 아비는 많지않다는 말로 스승된자를 초등학문수준에 머무르며 젓만먹이는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이라는 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계신것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세상의 윤리적이나 도덕적인것에 예화를 들어서 설교를 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령적인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자를 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설교는 세상의 도리(道理)나 이치에 맞게 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천국에서 영생하고자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정신차려서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내가하는 말이 옳고 상대가 말하는것이 틀리고를 따지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십시요

세례요한을 따르다가 세례요한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것을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면 나의 믿음과 신앙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여주어서 장성한자 즉 영생에 이르도록 하여야 하는 사명이 목사들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나 팔아서 돈과 재물을 취하려고 하며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마 7 :21-23 )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어부(漁夫)들을 본받아야 하며 예수님과 한 배 (船)을 탈수있어야 천국에 이르게 되며 영생을 하게 될것입니다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수님시대에도 육적인 사람모양의 예수를 보고 무조건적으로 따른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권세있고 가르치는것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인 예수만을 알고 있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십자가 타령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육신을 예수님과 함께 버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인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상징이며 비유을 말하는것이므로  이제는 십자가 타령은 그만하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을 아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우리 인생들의 생각은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 생각과는 하늘과 땅차이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은 많은 무리가 모인는것을 어떠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당에 모이는 교인들의 숫자를 가지고 숫자놀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숫자놀음이라는 말은 교인의 머리수에 따라서 돈이 얼마가 들어오느냐고 계산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는 거짓목자들이 하는짓거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낚은 어부는 이러한짓을 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이 중요한것입니다

교인의 숫자와는 상관이 없으며 돈이나 재물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찢어진그물을 이용하여서 많은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지않고 예수님이 부르시니까 그물을 버려두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계신 령적인 예수님을 따라가는것입니다



깁은그물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물고기에 속하는자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다는 말은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려버리고 령적인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령적인 예수를 좇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 가는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따라가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은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예수님이 부르는자가 오늘날의 모든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막 13 : 37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한정된 시간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원이라는 말씀안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무지(無知)하므로 시간적인 간격을 두면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라는 말은 오늘날을 일컬어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의 생각에 시간이라는 관념이 마음속에 있으므로 구약과 신약을 나누어 생각하려하고 계시록은 세상끝날에 이루어질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도 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함께 이루어지는 말씀이며 성경의 모든말씀이 동시에 함께 이루어져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으므로 다윗이 예수님보다 먼저 계셨던것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미 창세전에 계셨던분으로 생각이 들지 않고 다윗 다음에 오신분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의 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라는자들이 성경공부 가르치는것을 잘 보십시요

이들에게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말할뿐이며 역사적인 시간적인 차원에서 말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이 이루어진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삯꾼목자에게는 영생에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때문에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없는것입니다



현재 이순간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면 곧 안식인 영생안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은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24 :35-36 )

하나님은 말씀안으로 들어온 물고기(신자)를 좋은것과 (말씀을 깨달아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 ) 와 나쁜 물고기(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 )을 골라내는 일을 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지금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17 )  /  마 13 : 47-48  /




 ※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은데 곧 부르시니.

예수님이 부르시기전에 제자들의 믿음을 보십시요

그물을 깁고 있지 않습니까

그물이 찣어졌거나 물고기가 빠져나가는것을 막기 위하여 그물을 깁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리고 세상에속한 율법말씀으로 설교를 하다보니까 신자들이 잘 전도가 되지 아니하고 빠져나가니까 세상에속한 이책 저책을 보면서 설교말씀을 좀더 보충한다는 말을 그물을 깁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물깁은일을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은 매일 앉아서 많은 시간을 그물(말씀보충) 깁은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말씀을 할때에 신자들이 신이나고 재미있도록 보충하는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책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는중에 세상책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까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이 있습니까

이러한 말이나 일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는 행위들인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축복타령과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육(肉)에 속한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전에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그물을 깁은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니까 그물깁은 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만나는순간 그물깁은자들에게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령적인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도 그물깁은 믿음에서 떠나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세상이치에 맞도록 요리하여서 신자들의 입맛에 맞추어주고 삯을 받은자가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그물을 깁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을 가진자들이 써놓은 책장사하는자들의 책은 수백번 읽어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생명은 없습니다

찣어진 그물을 기어서 새로 만들어 물고기 잡이하는데 도움을 주고 돈벌이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아비가 그물을 깁고 있으니까 그의 아들들도 아비를 따라서 그물을 깁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비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물을 깁고 있는것입니다

아비가 함께한자들이 누구입니까

삯꾼목자인것입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십시요

아비의 신앙과 삯꾼들과 함께하던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앞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어부(漁夫) 인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들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그물깁은 일을 하는일은 버려야 합니다

그물깁은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그물깁은 일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물깁은일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비 세베대를 말하고 있는것은 우리들의 조상들이 신앙하던 일을 하고 있던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세베대와 삯꾼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온세상에 가득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4)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회당(會堂)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는것이 권세(權勢)있는자와 같고 서기관(書記官)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우리가 성경을 읽다보면 인명(人名)이나 지명(地名 )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큰 의미를 두고 볼것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하나의 그림자적인 관점에서 미리 보여주며 비유로 말씀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가버나움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네로 알고 성경을 이해하면 됩니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고향인 나사렛을 떠나 이사하셔서 살던곳이며 말씀을 전파하는 중심지가 되었던곳입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 로마군대가 주둔하고 세관이 있었으며 큰 도시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인 마태가 이 가버나움의 세관에서 일하였으며 이 세관앞에 앉아있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기도 한곳입니다 ( 마 9 : 9 )

이러한 세상적인 말은 거짓목자들이 성경공부할때 써먹은 말들입니다



이렇게 가버나움에 대한 세상적인 설명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하신 말씀도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인것입니다

알아서 나쁠것은 없겠지만 하늘나라가는데 필요한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러지명(地名)중에 한 지명(地名)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것을 알고 있는것을 믿음이나 신앙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지식과 상식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가버나움에는 회당이 많이 있었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동네에 교회가 많이 있다는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입니다  가버나움에 시간이 되실때 한번 가서 보십시요  예수님과 상관되는 일을 지명을 보고 찿아볼곳은 없었습니다  여리고 성(城)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 가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가치를 둘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어떠한 비유를 말씀하시기위하여 기록하여 놓았다는것을 깨닫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회당(會堂)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여러분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마 12 : 8 )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

어느분은 일요일을 주일(主日) 이라는 말도 합니다

그러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주일 (主日)이 아니고 무슨 마귀의 날이라는 말인가요?



안식일이라는 본뜻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安息日)은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자들이 누리는 날을 말합니다

곧 영생에 들어간자들이 누리는 하늘나라의 날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영생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안식(安息 = 영생) 에 이미 들어간자가 있고 아직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자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안식일(安息日)이 무엇이라는것을 알려 주시기위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받은날을 안식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회당(會堂)은 오늘날의 교회인데 갈릴리 주변에는 예수님 당시의 회당이 있는데 우리 생각보다는 상당히 작은 규모에 놀랐습니다



※ 가르치시매.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말씀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공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지못하고 있으며 징계를 받고 있지 못하므로 신자들은 사생아(私生兒)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여 주는것이  가르침인것입니다

성경의 역사공부시키는것을 가르침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찬송가에도 있듯이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자네 ] 성경의 겉말씀위에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을 께워서 우리들에게 보여주는것이 가르침인것입니다

남유다 왕과 북이스라엘의 왕들의 이름을  연대대로 외우라는 정신나간 말을 하면서 성경공부시킨다고 말하는자들이 있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주는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르침인것입니다




뭇사람이 그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는것이 권세(權勢)있는자와 같고.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하시고 거짓목자들은 세상나라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다른것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하는것이 하늘나라의 말이며 말씀안에 셍명이 있으므로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말하는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만 하므로 그들의 설교말씀안에는 생명이 없으므로 권세있는 말씀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많은 교회들은 이제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막 13 :1- 2 )

강도의 굴혈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막 13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뜨려 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시의 성전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이며 오늘날 크고 화려하게 지는 건물의 교회를 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무너뜨리는가 ? 

비진리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증되이 증거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또한 불의한 돈으로 세워져 있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우리의 믿음에도 예수님의 흔적(痕跡)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증스럽게 증거하는자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기관(書記官)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서기관도 육적인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자들중에 함께한자들입니다

이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령적인 예수님을 알지못하게 가로막고 성전에서 돈장사하며 육적인 예수를 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이들이 저지르는 죄(罪)라는것은 엄청나게 큰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습으로 보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로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엄청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자들입니다


마 7 :15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오늘은 [ 그물을 깁다가 예수를 따르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씁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물고기가 새어나갈까봐 앉아서 그물이나 깁고 있는자들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며 천국에도 갈수없으며 영생할수도 없습니다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의 맏아들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 히 1 : 6 )

그래야  하늘나라를 갈수있으며 영생을 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물깁은 신앙은 다 버리고 령적으로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령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육신적인 눈에서 벗어나 령적인눈을 떠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보고 신앙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소경 거지 바디메오가 주님에게  영생하는길을 보기를 원하였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육신의 연약함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므로 끝까지 인내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늟은 295 번째 시간으로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9 : 24-27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자(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 는자(者)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者)마다 모든일에 절제(節制)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내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본문 말씀은 어렵게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아니고 평범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한번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사도 바울의 믿음과 신앙을 한번 거울 삼아야 할필요가 있기에 말씀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잊고서 불법한 일을 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면서 그럴수도 있는것이지 하는 마음으로 타성(惰性)에 젓어서 자기 합리화 시키는 신앙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중에는 습관화가 되어 마음이 굳어져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기위하여는 끊을것은 단호히 끊을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이것이 믿음이요 신앙하는자의 자세인것입니다



뻔히 마음이 허락지 않은 일을 하여 놓고 그 다음에 교회가서 회개하면 되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잘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회개하는 말로 용서를 빌면 사랑의 하나님이므로 다 용서하여주시는 하나님이신가 ?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처음부터 죄라는 말자체를 거론힐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를 죽이고 진정한 사(赦)함을 받았던가 ?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 받지못하였던가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하나님앞에 맺지못한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으로 가득찬 분이므로 이래도그만  저래도그만  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마음대로 불법을 저질러놓고 회개하면 사(赦)함을 주시고 그러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회개하는데 용서를 안하여주시는것이 아니라 회개(悔改)라는 것은 입술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때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들어주시는것입니다



합당한 회개를 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회개하는 일이 되는것인데 이러한 일이 하루 이틀에 이루어져서 끝나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입술로 말하는 육신적인 어떠한 잘못된일을 회개라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고백을 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금방 들어줄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나의 잘못된일을 하나님앞에 용서를 구하는 회개를 하면 된다는 생각은 말장난에 불과한것입니다



회개가 이렇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교회에서 오늘날 하는 이러한 회개를 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이세상에 보냈으나 예수님도 불법을 행하는 악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불법을 행하며 회개하지 않는자들이 누구입니까 (마 7 : 21-23 )(요 8 : 44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하고 있지 않는자들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육적인 사람과 사람과의 잘못된 일은 회개라고하지않고 반성(反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우리들의 입술로 죄사함받기를 원한다고 공중에다대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오해하여 알고 있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회개라는 말의 뜻을 모르니까 우리의 죄는 그대로 있은것이며 그에대한 죄의 댓가를 자손대대에 이르기까지 치루고 있는것이며 오늘날도 그 죄가를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줄 알아야 합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회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것)를 하고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스스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할수 있도록 하는곳입니다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를수 있도록 양성하는곳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이 성경공부시키는곳과 같은곳이 아닙니다

그러한 성경공부라면 방송매체를 통하여 공부하면 될것이고 적당히 성경구절외우고 성경역사배우고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말씀들으면 되는것입니다

천국이라는 하늘나라는 세상목자들이 가르치는 방법으로 성경공부를 한다거나 설교말씀을 통하여 갈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한 성경공부와 설교는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을 가르치는 초등학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靈)이 죽어있는데 무슨 령적인 세계를 갈수있겠습니까



성경한두구절가지고 시시비비(是是非非)을 가리려고하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생명이 죽어있으므로  육신이 정상적이지 못한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킬수없으며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入城)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다 소경이 되어있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있다고 큰소리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 라고 한말을 이해를 못하고 신앙을하면  육신안에 더러운 감정들이 살아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불법한 감정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세상에서는 매일죽어있어 송장이 되어있어야 하나님나라에서는 의인(義人)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감정이 살아있어 거친악한말이나 거친악한 행동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패역(悖逆)한 백성으로 나타나면 구원은 나와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어쩔수없이 벌어지는 일인것을 모르느냐 ?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유불문 하나님의 뜻과 반(反)하는 일은 용납이 안됩니다 

감히 피조물인 어느누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에 하나님을 힐난(詰難)할수 있는자는 없습니다

이러한 육신적인 감정이 다 죽어없어져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 )

사람의 의지로는 천국간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여러분 천국가는 일은 교회 백날다닌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일이 아닙니다    교회다니므로 천국간다는 생각은 우리나름대로 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는한 육신이 죽어 없어질때까지 내안에서 불법의 악한 행동은 활개를 칠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한다고 하니까 나의 육신은 세상적으로 아무렇게나 행동하면서 신앙를 하여도 괜잖은것인가 ? 라는 말씀을 지금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전에보면 신도끼리 신도를 비방하는말이 난무합니다

누구의 신앙은 어떻고,믿음이 어떻고, 교회출석이 안좋고 기타 등등..하나님과 아무상관도없는 말들을 합니다



 이러한 세상에 속한자들이하는짓거리를 진리안에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는자들은 하지 않습니다

나의 입술에 파숫꾼이  지키고 있으므로 불법한 말들은 다 사라져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때나 안믿을때나 똑같은경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며 이들에게는 어떠한  변화도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경건한 모양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법안에 들어온자가 다시 사망의 법이 있는곳으로 나간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사도바울은 솔직하고 정직하게 자기의 믿음과 신앙을 돌아보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와서 신앙하고 있다면 율법도 정비례하여서 함께 경건한자가 되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갈 5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사망에서 벗어남)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從 = 세상목자) 의 멍에를 메지말라 (세상에속한 목자를 쫓은신앙을 하지말라 ) 

갈 5 : 16  내가 (사도바울)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聖靈)을 쫓아 행하라 (깨달은 거룩한 말씀으로 )

그리하면 육체(肉體)의 욕심(慾心)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신적인 욕심을 버리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성경을 보는 이유도 사도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게 편지하는 내용대로 신앙하고자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육체의 욕심은 성령의 말씀에 의하여 스스로 자제(自制)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의지대로 무엇인가 억제(抑制)하려고 한다고 하여서 억제(抑制)되어지는 일이 가능하다면 우리가 굳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의지를 이겨낼수 있는 힘이 없으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여러곳에서 말씀이 나오고 있지만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신자를 볼수있는데 이는 세상에속한 종(從 = 세상에속한 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말합니다(벧후 2 :22 )

지금 본문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여기에 중점을 두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육체의 욕심과 모든 더러운것들이 모두 죽어가고 있다가 세상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가므로 육체의 욕심이 물이 없어서 죽어가던 물고기가 물을 다시 만나서 살아나는것처럼  다 살아나고 있다는 말을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 5 : 1- 5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所有 )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使徒)들의 발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聖靈)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後)에도 네 임의(任意)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魂)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비유의 말씀으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짝의 말씀을 한번 찿아읽으면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여보시면 세상적인 믿음은 세상에 속한자에게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하늘나라에 속한자에게 있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서 스스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음으로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할때의 믿음을 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믿음, 야곱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육체의 욕심이나 정욕을 이길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은 간절하나 나의 의지로 되지않으며 또한 마귀목자가  부추기무로 나의 입술에서만 정직하게 살아야지 선(善)하게 살아야지 등등.... 육에속한자로서는  할수 없는 일들만이 나의 마음에 가득하여 결국은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체의 이길힘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가르침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말은 여러분이나 저나 다 경험하여서 알고 있는 일이므로 새로운 말도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마 26 : 41  시험(試驗) 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시험에 들지않는것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역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깨어있다고 말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자세하 상고하여보는것을 기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마음으로는 원(願)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음은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은 포기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를 마음으로는 원하나 육신이 약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의 마음은 일요일날 유형적인 교회에 갔다오는것으로 천국간다는  믿음으로 생각을 하여 버리고 족(足)한 마음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이 힘이 드시지요

어쩔수없이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의 소산을 먹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보여주신 말씀이 사사기에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에 나가서 이길자 (사망과 대결할자) 를 선택하는데 사사시대의 기도온이 미디안 ,아말렉족속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전쟁에 지원하는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택하고자 하는자를 골라내기 위하여 전쟁이 두려운자는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고 하니까 2만 2천명이 돌아갔고 남은자가 1만명이었는데 다시 하나님이 사람이 많으니 기드온에게 물가로 그들을 데리고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말씀하시되 무릇개(犬)의 핥는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은자를 따로세우고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자도 그 같이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대고 핥은자의 수(數)는 3백명이요

그외에 백성들은 다 무릎을 꿇고 마신지라 그들은 다 각각 처소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손으로 움켜 입에대고 핥은자의 수(數) 3백명을 택하게 하십니다




기드온은 대적하던 미디안사람과 아말렉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衆多)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無數)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數多)함 같은지라

그러나 기드온이 300명으로 이들을 다 물리친 이야기가 사사기 7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각 빈손에 나팔과 빈항아리와 항아리안에는  햇불을 감추게 하였다가  나팔을 불게 하십니다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左手)에 햇불을 들고 우수(右手)에 나팔을 들어불며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사람의 숫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주위에 있는 화려한 큰교회 많은 교인들을 바라보지 마십시요   하나님과 상관없는자들입니다

나무잎은 ( 진리가 없는자 ) 가을이 되면( 심판날 )  다 땅으로 떨어져 ( 사망의 음부 )  썩어 버리는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당시 사사시대의 미디안,아말렉사람들에  관한 말씀이 역사적인 사실로 끝나는 일이라면 이렇게 길게 적지도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과 신앙하는일과 모두 연관이 있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쓰여진 이 말씀도 해석하여서 깨달아  아실수 있는 말씀입니다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그냥 읽어버리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가 됩니다

기도온이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전쟁에서 이기게 하였다는 단편적인 성경이야기로 끝나면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러한 지식으로 아는 믿음을 원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하여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들을 보십시요

 하지말라고 가르치는 당사자가 더러운곳에 빠져서 세상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목자를 비웃을 일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 일이나 새상의 의지로는 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세상에 속한자의  의지로 되지않는것을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도 보여주셨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불순종이 아니라 사람인 하와와 아담은 따먹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이 모두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것입니다

신앙하시는분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목자=뱀=마귀) 로부터 선악과를 모든 신자들이 따먹고 있습니다

선악과(善惡果)라는 말은 선(善)과 악(惡)에 관한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설교듣는것이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본인들이 선악과를 따 먹은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목자 설교말씀듣고 천국간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더 가까이 하나님 나라에 가고있는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인생들의 어떠한 설교의 말씀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가지고는 안되니까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5 : 6  누구든지 헛된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가 헛된말이며 신자들에게 천국간다고 속이며 돈을 받아 먹고 살아가는 인생들인것입니다)

엡 5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닫지못한자) 깨어서 (말씀깨달아서) 죽은자들( 세상에속한목자 ) 가운데서 일어나라 (거짓목자에서 벗어나서 진리말씀으로 나와라 )




나의 마음가운데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이 없으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에서도 나의 육신의 생각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는대로 육체는 따라다닐뿐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부추기는자가 거짓목자 (마귀 요8 :44 ) 인것입니다  신자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말하며  찬양 시키면서 육신적인 형통과 천국간다고 속삭이며 돈가져오라고 꼬임으로 신자는 하나님에게로 갈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악한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를 그렇게 까지 폄하하여서 말하느냐 ?

하나님의백성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끌고가서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의 하는 일을 알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정통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본인들이 지어낸 말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마음이 진리말씀가운데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가운데 있어야 세상을 이길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육체적으로 어떠한 성적(性的)인 생리 현상이나 또는 모세의 십계명가운데 일어나는 행동을 말하는것을 넘어서 사망을 이길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세상에속한 목자와 함께하게 되면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것이 두려운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물에 빠지면 죽은것을 모릅니다  낯선곳에 내려놓으면 혼자서 길을 찿아서 집에도 못갑니다

그러한 어린아이에게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이나하며 어린아이에게 강도짓 노략질이나하며  고아와 과부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돈이나 등쳐먹고 살아가는자들이 세상에 속한 깨닫지못한 목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닌것 같습니까 ?  아닌것으로 알수 있는경우도 있는데 왜야하면 이들은 입술로는 천사보다도 더 사랑스러운 말로 다가오므로 악한자로 보이는것이 아니라 선한 천사와 같은 분으로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5장6절에서 누구든지 헛된말로 너희를 속이지못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사도바울이 이와 같은 신앙을 하시는분들을 향하여 운동장에서 여러사람이 달음질을 하여도 상(賞 =영생) 타는자는 한사람이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바른 신앙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빌 3 :14 / 골 2 :18  / 갈 2 :2 , 5 /  빌 2 : 16 / 히 12 : 1 / 딤후 4 : 7  / 딤전 6 : 1  / 유 1 : 3 / 약 1 :12  /

히 12 : 4 / 고전14 : 9  / 눅 18 : 3 /  롬6 :19  / 아 1 : 6 / 렘 6 : 30  /  롬 1 : 28  /  히 6 : 8 /딤후2 : 5-6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 자(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 는자(者)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 자(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운동장(運動場)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을 달음질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망으로부터 구원에 이르는 영생을 향하여 신앙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는말입니다

다 달아날지라도 라는 말은 신앙하여서 영생을 얻고자하는자들이 하나둘이 아니고 만백성이라는 말입니다



달리는 방향이 바른가를 보고 달려야 합니다

향방없이 달려가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가는 길을 알고 달려야 하는데 거짓목자가 말하는것을 믿고 본인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방향을 향하여 달리는것도 무조건 달려가면서  믿습니다 ! 라고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길에 누구를 믿은다고 믿습니다 !  라는 말은 잘도 합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달음질하는자는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운동장( 運動場 )이라는 말은 죽어있는 땅이 아닙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살아서 움직이는 성경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의 길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아무리 달린다 한들 , 그리고 율법에서 아무리 달린다한들, 광야교회에서 아무리 달린다 한들 목표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 못하고 다 사망가운데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계신분들은 지금 육신이 살아서 잠시동안 세상에 있는동안에 영원히 영생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일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요구하시는분도 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면 그것으로 족한것입니다

하루종일 성경보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세상일을 하지 말하는 말씀도 아닙니다

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바로알고 믿고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마음이 강팍하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한 악한길은 우리자신이 결정한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결정한 일이 아닌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 될것입니다

그때에 우리의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마귀들의 선악을 알게 하는 말씀과  하니님의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분명히 우리가 세상살아가는 가운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메달려서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것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일은 스스로 버려버렸습니다

이단이라는 말로 , 때로는 사이비라는 말로 생명으로 가는길을 우리 스스로가 차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이 있으나 심판날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벙어리가 되어 있게 될것입니다



심판날에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을 말씀하실것입니까?

이웃을 사랑하였다는 말을 할것입니까 ?

교회를 열심히다니며 찬양과 기도로 열심히 봉사 하였다고 말씀하실것입니까

십일조와 헌금을 열심히 하여서 큰교회를 건축하는데 힘을 썼다고 말씀하실것입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할말을 이미 아시고 마 7 :21-23 절에 이미 말씀하여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곰곰히 생각하여 보십시요 주의 이름으로 일을 하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어 통곡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령이고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도 령으로 그날에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서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뒷바라지 하는데 한평생의 시간을 허비 하였다는 사실을 그때가서 알아야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사도바울이 말하는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자가 다 달아날지라도 상(賞 =영생)타는자가 하나라는 말을 새겨서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 오직 상(賞) 는자(者)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이러한 말씀은 엄청난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을 지금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을 뒤돌아볼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이동풍(馬耳東風)으로 진리말씀을 흘려들어버리면  지혜로운자가 되지못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오는동안 얼마나 진리말씀을 성경을 통하여 구하고 찿고 문을 얼마나 두드려보았습니까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알고자 한일이 얼마나 있었는가? 라는 말입니다

저부터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거짓목자들이 돈장사하려고 지어놓은 강도들의 굴혈을 아무의심없이 내발로 걸어들어간자 였습니다

강도(强盜 = 협박이나 거짓말로 남의 재산이나 돈을 빼앗은자 )굴혈 (窟穴= 도적들의 무리가 활동하는 근거지로 삼은곳 = 회당 = 교회 ) 이라는 말이  제가 하는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21 : 13 )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면서 많은 일을 한것같지만 비용을 계산하여 보면 한일이라고는 한가지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한일이 있습니까

상(賞)탈수 있는 일이 있을것 같은데 진리말씀에 비추어보니까 단 한가지도 없는것입니다

빛이없는 어두운 가운데서 마귀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마귀 하나님에게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하였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시려고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하여 너희는 마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상(賞 =영생 )타는 자가 되기 위하여는 나자신이 달려가는 이 믿음과 신앙의 길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 부터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향방(向方)없이 달려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2)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者)마다 모든일에 절제(節制)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사도 바울과 같이 달음질하라는 말씀입니다

곧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를 향하여 신앙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길이 쉬운것 같은데 세상의 모든백성들은 사도 바울이 말하는길로 가기를 거부합니다



왜 거부 (拒否)하는가 ?

거짓목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 즉 설교말씀을 듣고그들과 함께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육신적인 눈에 보이며 천국간다고 속삭임으로 바른길로 인도하는것으로 알고 함께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진리말씀은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말하여주어도 믿지 않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라고 말하여주어도 반응이 없는것입니다

왜 반응이 없느냐 ?

이미 죽어 사흘이 된자들로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이기에 그렇습니다 (계 3 : 1 )




※ 이기기를 다투는 자(者)마다.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을 이기기를 다투는 자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과 얼마나 이기고자 다투어 보셨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성경말씀과 다투어 보신일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이라고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 계셨을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는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유명한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욥기 1 : 7  여호와께서 사단 (사단 = 마귀 = 거짓목자 ) 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돌아 ( 세상에속한 설교 ) 여기 저기 (성경 이구절 저 구절 ) 다녀 왔나이다


이러한 사단에 속한 거짓목자는 이기기를 다투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세상만 돌아다니며 돈벌이 하는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는 세상에속한 말로 산유수로 말은 잘합니다 그러나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을 울렸다 웃겼다 하는일을 설교라고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거짓목자를 유명한 목사라고 말을 하며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쓰레기 같은 말만 모아다가 신자들의 마음에 심어주고 있으므로 잡초(雜草)만 무성한것입니다

알곡은 없는 쭉정이만 마음밭에 가득한것입니다

이 잡초라는것은 아무리 제거를 하여도 다시 금방 살아남니다

세상끝날까지 거짓목자는 왕성히 활동할것입니다

거짓목자 마음대로 왕성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냥 내버려두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모든일에 절제(節制) 하나니.
절제(節制)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세상일에 정도를 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령(靈)으로 거듭나면 비로서 육신적으로도 완전하여 진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다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5 : 17  → 내가 (예수 =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께달아 아는 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율법이나 선지자(先知者)  (廢)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 (完全)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비로서 령육간에 완전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만 알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대하여는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이렇게 우리가 완전하여 지는 일에 방해를 하고 있는가 ?

바로 거짓목자 인것입니다

여러분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비옥하며 정말젓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까

사막과 광야이며 살아가기 힘든 땅입니다




이 가나안땅을 하나님은 누구를 보내서 점령하게 하셨습니까?

여호수아를 하나님은 보내십니다

여호수아 = 예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 히 4 : 8 주 1 )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인도 하여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이 곧 천국이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오늘날 어디에 있습니까 ?

가나안땅은 젓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젓과 꿀을 먹은 사실이 있습니까




잘보십시요

가나안땅은 만백성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땅의 일부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의 사람을 가나안땅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먹은것이 젓과 꿀이되는데 이것이 신자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 가나안땅인데 이 가나안땅이 곧 성경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가 젓과 꿀을 먹은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를 가나안땅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가나안땅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누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까

육적으로는 가나안족속, 헷족속 ,히위족속, 브리스족속, 기르가스족속, 아모리족속 , 여부스족속 입니다

일곱족속인데 하나님은 이들을 여호수아 (예수)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 3장)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이들을 구분하여 가나안 7곱족속을 찿아낼수 있습니까

역사가나 신학자들은 찿아낼수 있다고 말할것입니다

부질없는 말들입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가나안을 말씀하심이 아니며 령적으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령적으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 가나안땅인 신자들을 젓과 꿀이 흐르는 영생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가지못하게 막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나안땅을 지키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나안땅은 모든일에 절제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요 선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비로서  내자신안에 젓과 꿀이 흐르고 있는 가나안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을 이해하고 다시 여호수아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라합이라는 기생(妓生)이 나와서 여호수아를 도와주는데 이 비밀이 큽니다


천천히 읽어버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생라합이 몸을 팔아서 먹고사는 여자로만 알고 성경을 보는자가 되시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오묘하고 비밀한 가운데 숨어있으므로 기묘자(奇妙者)라고 하며 모사 (謀士 )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사야 9 : 6 )





※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면류관(冕旒冠)이라는 말은 세상적인 뜻은 옛날 제왕(帝王)의 정복(正服)에 갖추어 머리에 쓰던 갓(冠)을 말합니다 곧 신분의 관계를 모양으로 나타내 보이는것을 말합니다

성경상의 면류관이라는 말은 죄를 벗어난자들에게 (冕) , 하나님이 귀한자로 여기는것을 말하며 (旒) , 사람의

신분을 육안의 모양으로 나타내 보이려고 머리에 쒸어 주는 갓(冠)을 말합니다



그러나 육안으로 보이는 어떠한 물체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부폐(腐廢)하여 없어지므로 면류관이라는 말도 비유이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본뜻은 육신(肉身)의 눈(目)에 보이는 어떠한 모양을 말하는것이 아니므로

하늘보좌(寶座)에 이른자 곧 영생하는자의 지혜를  총칭(總稱)하여 부르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나누어 생명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 영광의 면류관 , 영생의 면류관, 등등....으로 표현을 하여 말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다 다른것이 아니고 하나인것입니다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여기서 사도바울이 말하는 저희 라는 말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등을 말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수를 믿기보다는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조상들이 하던 행위적인 신앙을 쫓으므로 진리말씀에 서지못하고 비진리안에서 믿음의 행위를 보이는자들을 저희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면류관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는 썩을 면류관인 육신의 눈에보이는 면류관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썩을 면류관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며 섬김을 받으며 돈과 재물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는 다름아닌 거짓목자를 말하며 이들은 사망에 이르는 세상 인생들이 주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하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향하여 예수님은 저희는 이미 상(賞)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상(賞)이 곧 사망에 이르는 썩을 면류관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썩은 면류관을 원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신적인 일이 모두 형통하여 축복을 받은다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은 사람에 의하여 이미 영광을 받은자들입니다

돈을 사랑하며 목사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나타내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섬김을 받으며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라고 가증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화려하고 큰교회를 좋아하는자들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신자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돈을 받아내는 악한짓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서슴없이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하는일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썩을 면류관을 얻을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정당하다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진리를 모르면 자기가 생각하는것이 항상 옳바르다고 생각하며 행동하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던 짓거리인것입니다



신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거짓목자의 말에 순종하며 그를 따르며 비진리안에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정통이라는 교파안에서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으로 가는 썩은 면류관을 쓰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썩을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목자나 신자나 육신적인 소유욕이나 탐심이 끝도없는 자들인것입니다





※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로하니까 역시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사망과 영생이라는 말은 상상할수 없는 서로다른 세계에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썩지 아니할 면류관의 믿음과 신앙을 하시므로 영생의 면류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딤후 2 : 5-6  경기(競技) 하는자가 법(法 = 진리말씀 )대로 경기(競技 )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것이며 수고(受苦 = 비유의 말씀을깨닫은일 ) 하는 농부(農夫= 진리의 말씀을 심고 가꾸어서 자라고 꽃이피어 열매를 맺어서 추수하는 자 곧 영생에 이르게하는자 ) 가 곡식(영생의 면류관)을 먼저 얻은것이 마땅하니라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이 아무렇게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하여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영생의 면류관을 얻지못한다는것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세상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은데 하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을 어기는 신앙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사망에 이르는 썩을 면류관을 얻게 된다는것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우리가 신앙을 열심히 하는데 방향을 바로 알고 하여야 합니다


향방(向方) 없이 방향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는길인지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무조건 열심을 하는것은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전할할때에 지금 신앙하시는길이 사망으로 가는길이라고 말을 하여주면 당신이나 잘믿으라는 말을 여러번 듣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라는 사도바울의 간절한 말씀입니다

비진리안에서 향방없이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믿음과 신앙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을 마치 바른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도없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만 나(我)자신이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나의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남에게 양식을 꾸러 다니실것입니까

더구나 거짓목자들은 돈에 관심이 있는자들이지 진리말씀에는 관심도 없는자들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향방없이 다른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있는돈 없는돈 대출까지 내가면서 화려한 성전짓은일을 도와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자들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돈만을 좋아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말도 제가 수도없이 하는말입니다

부디 향방을 바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 14 : 2-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知覺 = 깨달아 아는것) 이 있어 하나님을 찿는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의 유전대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혈통이 끊어졌으므로 조상이 없어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육신으로 그냥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선(善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 한 자가 되지못하고 더러운자가 되어 한곳으로 치우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신이 살아있으므로 더러운 육신의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일에 빠지게 됩니다



성령(聖靈 = 거룩한 진리의 말씀)이 함께하지 아니하면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일만 하고자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을 닭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닭은 어두움에서 날이 밝아오는것을 제일먼저 알고 있으며 때(時)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닭은 알을 낳은데 이 알이 부활을 하여서 병아리가 되어 나옵니다

무정란은 병아리로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이 없이 낳은 알은 부활이 되어 병아리가 안됩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무정란이 되어 부활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낳은 알이 곧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서 거듭나므로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니까 저의 명칭을 물어보아서 나는 목사가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을 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을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 12제자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시면 성경말씀을 전혀 알지못하는 무지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은 예수님에게 천국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말씀을 일고 듣고 천국가는길을 알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인(印)쳐 주시는것입니다

목사라는 말이 좋습니까  그러면 목사따라가서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사람과 싸우는것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망과 싸우는 일을 하는데 허공을 치는 일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마디로 쓸떼없는 소득이 없는 쭉정이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어쩐일인지 허공을 치는 싸움을 하고 있는 신앙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허공을 치는 신앙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면 들은체도 안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회를 사람이 주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싸움의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이 싸움의 대상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영원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두고보자고 말씀하시는분이 어쩌다 만나보게 되는데 이러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두번다시 기회는 없기때문입니다

세상일은 어떠한 일을 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일어날수 있는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일은 한번 실패하는 신앙으로 인생을 마감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두번다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는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육신이 살아서 있는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얼굴을 만나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저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의 령을 가지고 말씀증거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주시는 말씀을 증거하고 있을뿐입니다



시13 : 1  여호와여 어느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永永) 잊으시나이까

(主 = 하나님) 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 13 : 3-4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應答)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하오며 두렵건데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


하나님의 얼굴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얼굴을 령적으로 보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영영히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없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숨기시겠나이까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사망의 잠을 자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마귀들이 자기들이 이겼다고 말을하게 되니 두렵다는 말입니다

마귀들에게 우리의 생명을 내어주어서 사망으로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게되면 그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 일들이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수도없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허공을 치며 싸우는 싸움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내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 내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지키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계시록 1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 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육신은 연약하므로 유혹에 빠지기 쉬우며 또한 나태하여 질수 있습니다

게으른자가 되어 말씀깨닫는일을 멈춘다거나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직 택함을 받은자라야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 중에는 소위말하여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개척교회를 부흥시켜놓고 그 교회에 교인이 모이게 하여 놓고 웃돈 받아 챙기고 또다른곳에가서 똑같은 방법으로 수작을 부리는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교회를 팔고 가야할 일이 생길수 있겠으나 이러한 생각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불법을 행하는 일인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사람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 55 : 8-9  )

인생의 영혼을 팔아먹고 돈 몇푼챙기는자가 하나님이 쓰시는 하늘나라의 일꾼이 될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대단한자입니다

자기자신의 육신을 쳐서 진리말씀안에서 언제나 복종할수 있는자가 되기를 원하는자라는것을 생각할때에 본받을 만한 사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에 약한정도가 아닙니다



모든 세상적인 일에 굴복하는자들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소위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의 하고있는 행동들을 보십시요

매우 부끄러운 일들입니다

본인들의 육신을 다스리지못하고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앞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육신의 탐심과 여러형태의 악한 마음이 살아서 움직이려고 할때에는 나의 몸을 쳐서 악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더욱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육신적인 유혹이 나의 가고자 하는길을 방해하며 차꾸 가로막고 하늘나라로 가는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롬 8 :5-10  육신을 쫓는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일은 사맘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깨닫지못한자들은 사망이요 깨달은자는 생명안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 에 굴복( 屈服) 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없느니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일들입니다)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몸은 있으나 령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령으로 존재하는자인것입니다  요 10 : 35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말씀을 깨달으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육신에 있으므로 육신에 복종하며 육신에 굴복하는자가 아니요 진리말씀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로 마지막 심판날까지 인내하며 사망과 싸워 이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이러한 일은 거의 없는 일임에도 사도바울을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경계심을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열심히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고 자신은 육신으로 돌아갈까봐 염려되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도바울의 말씀은 우리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갸룟유다가 좋은 예(例)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가가 본인의 선생을 돈받고 팔아먹은 일이 처음부터 계획된 일은 아니었습니다

순간적인 욕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어느누구도 육신의 나약함에 대하여 장담할수 없는것입니다




특히 진리말씀은 전파하는 일이 쉽지않습니다

신앙하는분들은 교단과 교파 교리를 많이 따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성경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일인데 집착을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개신교의 경우는 장로교는 장로(長老)라는 말에서 또는 성결교는 성경말씀이 나를 죄에서 성결아게 한다는 말에서 기타 등등.... 다 말을 붙이면 말이야 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로 본인들의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본인들의 교세를 확장하고 신자들가운데 파(派)가 나뉘이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한 편지내용을 보겠습니다


고전 1 :11- 13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便)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紛爭)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이 아니라 너희가 각각(各各)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 나는 아볼로에게 , 나는 게바에게 ,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는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사도바울시대에도 교파가 나뉘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던것같습니다

오늘날은 말도할수없이 많은교파들이 생겨나서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곳에 구원이 있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교인들에게 돈은 잘도 받아내고 있습니다

결단코 돈을 받으면서 하늘나라를 말하며 구원을 말하며 영생을 말하며 천국을 말하는자들은 다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하늘나라에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곳에 돈이라는 악한것이 함께 할수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돈에 대한 정당성을 한번 말하여보십시요

우리가 아무값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의 선물을 받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습니까

예수를 믿은다는자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그림을 스크렙(Scrap) 을 좀 하려고하면 문서보존을 유지하기위하여 그러는지는 몰라도 스크렙을 못하도록 다 막아놓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입술로는 사랑이니 자비(慈悲)니 말은 잘도 하면서 무슨 이유로 사랑으로 가득찬자들이 세상것도 아닌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자들에게 저작권법(著作權法)을 행사하려는지는 알수없지만 저는 많은 실망을 합니다

세상일이라면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여러분에게 불편한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여 주십시요

제가 증거한  말씀은 복사하여도좋고 어떤경우라도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이런모양으로 또는 저런모양으로 전파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라는것은 함께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성경말씀이 나의 것으로 착각하는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본인이 오히려 버림을 당할까 걱정하는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버림을 받게 되면 어떠한 자가 되는것인가 ?

사망으로 가는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다음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1 : 28 -32  또한 저희가 (버림을 당한자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喪失 = 령이 죽어서 하나님을 잃어버림) 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치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추악,탐심,악의가 가득한자요 시기,살인,분쟁,사기,악독이 가득한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비방(誹謗)하는자요 하나님의 미워하는자요 악을 도모하는자요 능욕(凌辱 =업신여겨서 욕보이는것 ) 하는자요 교만(驕慢)하는자요 부모를 거역하는자요 우매한자요 배약(背約)하는자요 무정한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사형(死刑)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定)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아니라 또한 그일을 행하는자 (신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아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게되면 위에서 말씀하고 있는 모든일들이 다 자신에게 돌아와서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듯이 두려운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들이 다 함께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짓을 하는자가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자(者)들]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온세상의 만백성들은 모두가 여러 종파로 나누어져서 서로 구원에 이른다는 논리로 신앙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함께하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어찌 힘이 들지않겠습니까

힘들다는 말은 육신적인 고통이 아니라 마음의 움직임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속삭임의 꼬임에 넘어가서 더러운곳에서 한평생을 보내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운동장에서 열심히 달리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방향을 바로 알아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의 연약함에 힘을 주시며 진리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나타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쳐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4 번째 시간으로  [ 약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하늘나라 ] 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10 : 23-28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甚)히 놀라 서로말하되 그런 즉 누가 구원(救援)을 얻을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것을 버리고 주(主) 쫓았나이다



하나님은 가능한것을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며  또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분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오해하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가  ?

결국은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여 대화를 나누지 못하므로 믿음과 신앙이 제자리 걸음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주위를 겉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보고 그 뜻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집안에서도 아버지를 제일 잘아는 사람은 아들입니다

이유상속자가 아들이 되기 때문에 가정의 모든 문제를 아버지는 아들에게 알려주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있으면 령으로 계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모든 비밀의 말씀을 듣게되어서 하늘나라에 대하여 알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존경하게 되는 것이며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나간다고 하면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 함께 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알기 위하여 교회(회당)라는 중간매체를 통하는것이었으며 조상들의  오랜 유전이 되어 오늘날 까지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조상들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가 되지 못하고 다 광야(曠野)에서 죽어갔습니다

령적으로는 고사(故事) 하고 육적인 고달픔 속에서 한평생 고생을 하다가 인생을 마치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되는것을 원치 아니하였으나 우리들이  자초한 일들이었습니다

왜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일을 자초하였는가 ?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일한 품삯은 받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이라는 품삯을 받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고 싶어도 일도 하지 않는자에게 어떻게 품삯을 나누어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조상들이 한일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품삯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이어 받지못합니다



그러나 양(羊 =신자) 을  인도하는 목자는 교회에 나오면 천국간다고 여러곳에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천국에 이르지도 못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임의로 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여자에게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생명 (눅 8 :11 )

여기서 여자를 대표하는자가 소위 말하여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 교회의 목자들인것입니다

목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루종일 성경말씀을 보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고 말하는것은 지나치지 않은가 ?




하나님의 일터인 포도원으로 가서 일하지 않고 세상나라로 가서  돈버는 일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는 세상에 속한 돈을 받아 먹고 살아가는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농부(農夫)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의 일터인 포도원은 어디 있느냐 ?

성경말씀이 포도원입니다   하나님이 계신곳이 포도원인 성경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목자들은 포도원에 가서 일은 안하고 겉만 빙빙돌다가는 그냥 하루하루가 가버립니다




아브라함에게 두아들이 있는데 한아들은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이고 또다른 한 아들은 계집종(목자)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였던 이삭과 세상일을 하였던 이스마엘이라는 두아들이 있었음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세상일을 하는 세상목자도 아들을 많이 낳고 살아갑니다  신자가 많다는 말입니다

세상목자의 문제는 계집종 하갈의 자식인 이스마엘에 속하는 아들만 낳습니다

이러한 아들에게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상속하여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갈아디아서 4장 에서 다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이스마엘이라는 족속의 신자들을 양육하여 놓고는 입술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진 이삭의 속한 아들을 낳았다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목자를 거짓말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요 8 : 44 )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입니다 (아모스 2: 4 주1)

세상에속한 목자와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이삭에속한 믿음인가 ?

아니면 계집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에 속한 믿음을 하는가 ? 를 분변(分辨)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들을 성경말씀에서는 약대와 부자 (富者)의 비유를 들어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먹고사는 재물이 많다던가 돈이 많은 부자를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나 돈이 없어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나에 관하여 상관하는분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잘살고 못사는것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믿지않는 경우에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물질적으로 가난한자가 하나님을 찿아서 길을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말씀에 나오는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1 :26 / 막 3 : 5 / 마 12 :28  /  마 3 :22  / 막 10 :32  / 막2 : 5  / 요 13 : 33  /  요 21 : 5  / 욥기 31 : 24 /

시 49 : 6  /  시 52 : 7  / 잠 11 :28  / 딤전 6 : 17  / 마 7 :14  /눅 13 :24  / 막 10 :23  / 막 10 :15  / 눅 18 : 24/

요 3 : 5  / 단 11 : 28  / 신 28 :2-6 / 눅 17 : 20-23  /욥 33 :20 /시 22 :10-13 / 아모스 4 : 1 /히 5 :12-14 /

잠언 10 :11 / 16 : 25   /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말씀에 놀라는지라



성경말씀에서 물건(物件 = 사람 / 출 5 :21 ) 이라는 말은 사람을 지칭할때 물건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재물(財物)이라는 말도 역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재물이라는 말안에는 땅도 포함되어 있으며 물건이나 돈이나 여러가지가 포함이 되는데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생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생명이라는 것이 없는데 왜 사람들은 여기에 다 빠져있는가 ?

육신적인 나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가 마음이라는 것은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 욥기 33 : 20 주 1 )

마음이 보이지 않는것처럼 하나님의 생명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때문에 소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라는것도 이와 같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욕심에는 끝이없는것입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 몸에서 담당하고 있는것이 마음이며 이 마음에 따라서 육신은 움직이는것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말인것같고 별거아닌것 같은데 세상모든사람은 여기에 매달리다가 한평생이 가는것입니다

끌려가지 않을수 없는원인이 먹고 살아야 육신의 생명이 유지되니까 변명의 여지가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이라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아닌 령적인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4: 4)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잊으면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물섞인 포도주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거짓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라는 이름의 뜻에 관한 말씀은 1번째 장에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예수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면 육적인 예수님만을 생각하며 예수하면 십자가만을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하면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백성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왔다고 하는것과 예수님의  겉으로 드러난 표적과 부활이라는 세상적인 육적인 사실만을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찬양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경우가 많은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감정이 있을수 있므로 나오는 현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예수 이름의 본뜻을 모르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본것을 상기하면서 예수를 알고 생각한다면 이러한분은 예수님의 육신적인 모습만 알고 있는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본 이름의 뜻을  우리가 알아서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여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든 세상의 만물은 모두가 예수님 이름으로 되어있는것이며 세상의 만물들도 예수님의 이름 하나 영원히 존재함을 고대하고 아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예수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본체이시기에 그러한것입니다 (빌 2 : 6 )



예수께서 둘러보셨다는 말은 예수님 주위에 있는 제자나 몇몇 사람을 상대로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온 만 백성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현재우리도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신다는 말씀은 진리안에 있는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를 통하여 만백성중에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하시니.

재물은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재물(財物)이라는 말의 재 (財)字는  돈(貝)을 손 (才) 에 가지고 있는자(字) 입니다

물(物)자는 소(牛)가 모든것을 주관하고 있다는 말인데 한자(漢字)로 풀어서 설명드리는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소(牛)는 거짓목자를 비유로 성경에서는 말씀하는경우도 있고 진리를 말씀할때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牛)가 진리말씀으로 사용되는경우는 소(牛)는 반추(反芻)을 합니다

즉 먹이를 먹고나서 다시 앉아서 그 먹이를 끄집어내어 다시 씹어서 넘기는 일을 하는데 이는 성경을 자세히 다시보고 또다시보는 경우를 설명할때 이 소(牛)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물(財物)속에 있는소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성경한구절을 인용하여 드리겠습니다


시편 22 : 10-13  내가(다윗)날때부터 주(主)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母胎)에서 나올때부터 주(主)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많은 황소(거지목자)가 나를 애워싸며 바산의 힘센소(牛) 들이(교회의 깨닫지못한 목자 ) 나를 둘렀으며 내게 그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짓은 사자(獅子= 말씀깨닫지못한 지위가 높은 지도자 설교말씀 ) 같으니이다


아모스 4 : 1  사마리아 산(山 = 교회 = 여자 = 씨가없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 목자노릇하는자들) 에 거(居 = 교회에서 시무하는자들)하는 바산의 암소 (신자을 모으는목자) 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자 (가난한자 = 겸비한자 = 진리안에 있는자 시편 9 : 12 주 1 ) 를 학대하며 궁핍한자를 압제(壓制)하며 가장(家長 = 교회를 지키는 신자들 ) 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를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바산의 암소 = 하나님앞에 거짓신자를 낳은자이며 거짓목자에게 헌금하여 즐겁게 하라는 말씀임)




사마리아에 대하여 할말이 많습니다 

(牛)에대한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려도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끝날까지 열심히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산의 암소들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1세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를 숭배하며 우상을 섬겼던 자들이 오늘날의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것을 재물(財物) 이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재물이 있는자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니까 회사나 혹은 사업이나 장사하여서 돈좀 가지고 있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까

만약에 이러한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다면 에수님은 사람만도 못한 분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참목자 일꾼이 아니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있는 뜻을 알아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증거하여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돈벌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돈 많이 벌어서 세상적으로도 풍족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돈버는 일과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하여 상관하지 않으시며 하늘나라에 관심이 있는자가 있는가를 찿아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그렇다면 재물은 신자들을 말하는데 무슨이유로 신자를 가지고 있는 목자는 천국에 못간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신자들이 거짓목자의 말씀을 믿고 산앙하므로 다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므로 악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므로 천국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자들이 그말씀에 놀라는지라.

여러분이나 저나 정신차려야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생각하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설날이 올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저도 있을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보혜사(保惠師)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보혜사라는 말은 변호사를 말하거나 또는 영생하는데 도움을 주는자를 말하므로 하나님이 쓰시는 하늘의 일꾼을 말합니다



어떤분은 본인이 보혜사라고 자신을 거창하게 드러내려고 하는 목자들도 있는데 이는 시건방떠는것입니다   요즘은 왜 그렇게 건방떠는자들이 많이 나와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제말이 좀 천박스러운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겸손하게 모으는자는 세상에서 자기를 내세우며 떠벌이지 않습니다  자연은 조용하게 성장하며 열매를 맺은것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왜 놀랐는가 ?

제자들도 그당시는 실제로 예수님 말씀이 돈이 많은 재물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이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 (요 4 :24  / 예수님은 령 고후 3 :17 / 신앙하는자들도 령 요 10 :35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이 함께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의 놀라는 모습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보여주시는 비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의 제자로 남아있는자가 많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도 재물을 돈이나 재화(財貨)의 가치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2) 예수께서 다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예수께서 다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자하는 분들이 묻은말에 대답을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공부시키는곳을 잘보십시요 그들에게 성경을 공부시키는분이 신앙하는분들이 궁금한것 물어보면 대답할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제가 태초에 목사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라고 질문하면 답(答)의 성경구절이 금방나올것 같습니까 ? 

또한 광명한 새벽별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계 21 :16 ) 그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지혜가 있어서  그자리서 해석하여 줄수 있을것 같습니까  죄송하지만 벙어리가 될것입니다

왜그런가 ? 하늘나라는 세상나라에 속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계가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무슨 질문을 그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느냐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도 성경말씀안에 다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의 젓을 먹은 수준에 있는자들에게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은 경우를 보게됩니다



히 5 : 12-14  때가 오래므로 마땅히 선생(진리를가르치는자) 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 (義)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知覺 )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辨)하는자들이니라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으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마땅히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어린 아이의 젓만먹고 있는 초등학문의 목자아레서 어린아이로 있었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께달아 알아야 장성한자가 되어야 영생으로 인도하는  선생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지각(知覺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것)이 없으므로 항상 세상의 설교말씀이나 듣고 앉아 있으니 무슨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서 스스로 자랄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초보에서 벗어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일에 선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이 젓먹은 어린신자들이 무엇인가 물어올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한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지각을 사용하여 영생을 아는분들은 모두가 대답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은 마땅한 일인것입니다



※ 가라사대 얘들아.

예수님을 보십시요

제자들과 친구가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얼마나 친근합니까

교만하고 오만한자들은 이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목자라는분이 교회에서 기분좀 언짢은 일이있으면  이보세요 집사님 ! 이라는 분도 저는 보았습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있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여 주며 또한 제자들역시 어찌 받아들일수가 있겠습니까 ?  

제가 목자분들의 품격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래 마귀들의 말버릇이 그렇습니다

오늘날 목자가  하나님을 섬기는자입니까 ? 신자들을 섬기는자입니까 ?

둘다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만 섬기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얘들아 !  하는 말이 반말이 아니며 농담섞인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가까워져서 대화의 상대가 되어져 있다는 반증인것 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이러한 말씀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머리속에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실제로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 일이 곧 하늘나라로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령이 거듭나서 령은 이미 하늘나라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땅에서 하늘까지 사닥다리가 되어 벧엘 (하나님의 집이라는뜻) 에서 야곱과 같이 우리들도 하늘까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 깨달음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오지 않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출애굽하여 가나안땅까지 가야하는 여정(旅程)이  싫은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믿은자들이 깨달음의 지각의 말씀으로 오지 않는 신앙을 보시고 예수님은 어렵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것입니다또한 거짓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합니다



설사 안다 할지라도 깨달음의 말씀이 싫은것입니다

깨달음의 말씀을 아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는 말이 되므로 세상의 돈을 신자로부터 받은일부터 멈추어야 하기때문입니다    하늘나라가는데는 세상의 돈은 전혀 필요가 없는것이며 오히려 방해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돈에서 손을 뗄수있는 목자가 나올수 있을까요 ?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통을 부르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재물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운자가 되는 것입니다




※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약대(낙타)는 동물중에서도 아주 큰동물입니다   그리고 사막에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불가능한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실아닙니까  바늘귀에 실(絲)을 넣은일도 힘이드는데 하물며 약대가 통과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이치로 볼때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가 착각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세상일로 성경말씀을 이해 하려고 한다는것입니다  의식적으로 알고 그러는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럴때는 욕실로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맑은 정신으로 나와서 정신을 차리고 성경말씀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늘나라를 말씀하고 계신것이지 세상동화책 이야기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몰각한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성경책은 생명책이 아니라 죽어있는 책이며 사람에속한 책이지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는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지혜가 있습니까 ?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지 않고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지혜가 없으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성경말씀을 에워싸고 바산의 암소와 황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서 4 : 24-37 절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세상왕은 거짓목자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느브갓네살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짐승이 되어 소처럼 몸이 하늘 이슬에젓고 머리털이 독수리 머리털같았고 손톱은 새발톱과 같았었느니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모르니까 거짓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곡이 아닌 풀(草)을 뜯어먹으며 살아가고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할 문(門) 예수에게로 들어가야 영생에 이르는 꼴을 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10장)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약대는 짐승입니다 짐승인데 아주 큰 짐승입니다 이 약대는 광야 물없는 사막에서 살아가는 짐승입니다

물 = 말씀 (에베소서 5 :26 )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하고 있는 분들을 약대로 비유한것입니다

짐승은 깨닫지못한 목자를 짐승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49 :20 )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자가 짐승인것입니다

약대는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늘귀를 통과할수 없다는 말인데 예수님은 가능하다고 가능성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약대는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이 어떻게하면 바늘귀로 나갈수가 있을 것인가 ?

답은 간단합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령은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어느곳이나 있을수 있으며 갈수있으며 불가능한일이라고는 없습니다

이분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며 우리도 함께하는것입니다

령은 어디에 있습니까 ? 막연한 우리들의 생각안에 령은 존재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령(靈) 은 나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존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소부재(無所不在) 한 존재입니다 곧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성경말씀깨달아 아는 성도(聖徒)가 령으로 존재합니다    령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성령곧 거룩한 말씀에 존재합니다

이상의 말씀을 보고 다음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욥기 33 : 20 그의 마음은 식물을 싫어하고 그의 혼(魂)은 별미를 싫어하며.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이 주시는 식물인 진리말씀을 싫어하며 별미 즉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 일을 싫어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의 마음 = 생명 (욥기 33 :20 주 1 )

우리의 령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나의 육신중에서는 마음에 있다는 말입니다

령= 생명  생명 = 마음에 있음



그렇다면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 령이 있는곳이 하늘나라가 될것입니다

눅 17 : 20-23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의 마음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령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약대즉 말씀을 깨닫지못하였던자가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변화를 받았으므로  바늘귀를 나간것입니다  아직 못나가고 있다면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로 남아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의 령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나의 마음에 있으며 이곳이 하나님의 나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할때에는 나의 령이 죽어있어서 나의 마음에 생명으로 살아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함으로 령이 살아서 나의 마음속에 생명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어떠한것에도 구속이 되지 않고 자유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났으므로 바늘귀를 나갈수 있는자로 변화가 된것입니다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바늘귀로 나간다는 말은 말자체가 되지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부자(富者) 는 재물이 많은 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재물은 돈이나 기타 다른 어떠한 재화(財貨)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돈이라는것도 사람이 그종이 쪼가리에 가치를 부여하여 주었으므로 가치를 갖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이 단위로 사용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지금 말씀하시는데 세상에서 왕노릇하는것들이 나와야 할 이유는 더더욱없는것입니다




부자(富者)라는 말자체가 집(교회)을 지어놓고 세상말로 설교하는자를 말하므로 결국은 거짓목자가 부자인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약대가 바늘귀를 나가는것이 더 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거싯목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갈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안타까운것은 신자들도 덩달아서 거짓목자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본인이 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려주신 생명길을 가지 않고 본인들이 사망으로 가는 넓은 길을 찿아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없는 말씀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하는 말씀은 어떠한 다른 우리가 말하는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종교로 알면 안됩니다


잠언 10 : 11 의인의 입은 (깨달은 말씀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깨닫지못한자의 말씀은 ) (毒)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6 : 25  어떤길은 (교회나가서 설교말씀듣은일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死亡)의 길이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제자들이 (甚)히 놀라 서로말하되 그런 즉 누가 구원(救援)을 얻을수 있는가 하니.

부자가 천국가는것이 약대가 바늘귀를 지나는것이 더 쉽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는가 라고 제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세상에서 돈많은 부자를 말씀하셨다면  세상에서 재물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 한번 믿고 신앙하여보지도 못하고  다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세상에서 돈많은 부자를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온 세상에 돈많은 재벌이나 쫄부들은 다 구원이 없다는 말이고 달동네에서 살아가며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아서 영생한다는 말이되므로 이러한 말은 있을수도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구원 = 승리 ( 시편 3 : 8 주 1 )  승리 = 이기는것   이기는것 =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

(요 1 : 5 주 2 )   사망을 이기고  승리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가히 우리가 상상도 할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게 된것을 영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목자를 믿으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으나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어떠한 일도 할수 없으며 다만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태초이전에 이미 우리들을 택하여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나의 분량대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는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 안다고 그사람만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겨자씨  한알의 믿음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육신적인 일을 하시고 피곤하면 충분히 쉬시기바랍니다

억지로 피곤함을 이끌고 성경을 보려고 무리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천국가는길은  물론 나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전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가는곳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무엇을 내세울것이 있어서 나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천국가는길이 결단코 결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천천히 글을 읽고 깨달으면 그것으로 족한것입니다





5)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것을 버리고 주(主) 쫓았나이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옆에 있으면 예수님을 열심히 잘 믿을것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를 보십시요

아직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물을 돈의 가치로 생각을 하고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힘있게 말하는것을 잘 보십시요

우리가 모든 재물은 다 버리고 예수님을 쫓아다니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이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

나 자신은 해당이 되지 않는가 ?  항상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깨닫지못한 배드로이지만 믿음과 신앙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나사렛이라는 동네는 오늘날도 가 보아도 지형이 별로 안좋습니다 

비탈진 산 아래 있는 동네로 보였습니다

배드로는 가난하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하나 보고 따라다녔던 자였으며 가정의 생활을 돌보아야 할터인데 이를 다 버리고 예수를 쫓았습니다


마 16 :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배드로가 이말을 고백한 장소를 가보았는데  보잘것없는 산속으로 조금 올라간 곳이었습니다

이러한곳까지 예수님과 함께다니며 베드로는 하늘나라가기를 소망했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을 할때 그 때부터 저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하였습니다

 

바티칸 베드로 성당에 갔을때도 베드로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용기는 대단하다 이 타국멀리까지와서  영생이라는것이 무엇이길에 육신의 고난은 아랑곳하지않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장엄한 죽음을 선택하였는가 ?



오늘날 나의 믿음은 있는것인가 ? 없는것인가 ?

형식적인 모양만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가증스러운 입술은 아닌가 ?


세상에서 천만년살것같이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성경책은 구석에 놓아두었다가 교회갈때 겨우 가지고 나섰던 인간이 아니었던가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닭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는 말을 듣고 베드로가 세번 부인하였을때 나는 베드로에게 있을수 없는 행동을 하였다고 말을 하였던 당사자가 아니었던가 ?



저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장소에 갔을때 베드로을 비난한 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를 쫓았는데 나 (我) 라는자(者)는 따뜻한 방구석에서 성경한장읽기도 힘들어 하였던자라는것을 생각할때  베드로라는 예수님의 제자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믿음의 소유자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약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하늘나라 ] 라는 제목으로 본문말씀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읽어보시고 깨달음의 경지를 더 넓혀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말씀드리지만  제한된 시간속에서 직장생활을 하여야 하므로 시간 할애가 어렵습니다

제가 쓴 글의 뼈대를 보시고 많은 살 (성경구절)을 더 붙여가시면서 더 많은 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감당하여주시며 용기를 주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3 재 시간으로 [고자 (鼓子)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9 : 10- 12  제자(弟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개들지것이 좋삽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못하고 오직 타고난 (者) 야 할지니라

어미의 태(胎) 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도 있고 천국(天國)을 위(爲)하여 스스로 된자(者)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者)는 받을지어다



이 말씀이 나오게 된 배경이 사람이 부모(父母)을 떠나서 아내와 합(合)하여 둘이 한몸이 되어야 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운데 나오는 말씀입니다

아내가 음행(淫行= 다른 사람과 성적인 관계를 맺은것) 한 연고 (緣故 =혈통적으로 맺어진관걔 ) (外)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자는 음행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은 남여의 결혼의 순결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령적으로는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일단 세상적인 육(肉)적인 눈으로 보면 남여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이혼증서니 뭐니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던것입니다

(마19 : 5-6 )


그런데 난데없이 예수님이 본문 말씀에 나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남여의 관계에 관한 문제에 무슨 타고난자라야 한다 든가 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남여가 만나서 결혼과 또한 여러이유로 이혼할수도 있으며 백년을 같이 살수도 있는것인데 이러한 일에 타고난자라야 한다 라는 말씀까지 예수님은 하시는가 ?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남여에 관하여 이어서 하시는 말씀인가 ?

아니면 남여관계에 대하여 비유로 더 구체적으로 알아듣기 여렵게 하신 말씀인가 ?

그러므로 일반 목자들은 독신주의가 예수님을 믿고 천당가는것이 결혼한 사람보다 합당하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말에 동의 할수 없는것이 그러면 인류는 어떻게 번식이 되어 온땅에 퍼질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사람의 생리 현상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소할수 있을것입니까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말씀도 사도바울의 말처럼 독신주의가 좋다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결혼하는것과 결혼안하는자의 사이에 신앙에 대하여 특별히 다를것이 무엇이 있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독신(獨身)이면 하나님을 위하는자가 되고 결혼하면 하나님을 대충믿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결혼하여서 서로 순결을 지키고 살아가면 되는것이지 무슨 하나님까지 들먹일것이 있는가 ?  율법을 지금 예수님은 강조하고 계신 말씀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도 비유인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이 아니므로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마 19 :5-9  )



본문 말씀에 나오는 고자(鼓子 = 생식기가 이상이 있어서 아기를 낳을수 없는것 = 성기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자  = 정자의 수가 부족하다든가 성관계을 할수 없는 경우 ) 에 대하여는 여러 말이 많이 있으나  더 이상 말하는것보다 세상에서는 비뇨기과 의사가 가장 많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고자란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독신으로 차라리 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할수 있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신것일까 ?

이러한 말씀을 알아내는것이 참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아무리 생각하여보고 주석 책을 뒤적인다고 해석을 할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제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를 어떻게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인지 예수님에게 많은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해석을 하여주시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가 있으므로 문제를 풀어서 해석하여 보시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7 : 2  /   마 13 :11  / 마 20 :23  / 고전 7 :32  /   고전 13 : 15  / 


관주 국한문 간이성경을 보게되면 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짝의 말씀만으로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때는 한자 (漢字)을 살펴보는것도 좋습니다

요즘은 성경책이 여러말로 내용을 쉽게 풀이하여 나오는 책들이 많은데 별로 도움이 되는책은 없습니다



어떤분은 성경을 억지로 풀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은 제글을 보시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그러한 말을 모르고 있겠습니까?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성경구절 읽어가며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이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3 : 15-18 )



고자(鼓子)라는 말을 해석하는데 짝의 말씀을 찿아서 보아도 해석이 어려울때는 한자(漢字)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서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눅 24 : 45 이에(예수께서)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聖經)을 깨닫게하시고 .

예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서 말씀을 께닫게하십니다  한자(漢字)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데 필요하여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만들어 놓은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찌되었건 예수님이 남여관계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어가다가 멈추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조금 말씀을 보고 있으면 깨달음의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도 다 경험을 하여 보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해석하는데 미리 말씀준비하여 해석하지 않습니다



세상목자들은 예배볼 말씀준비한다는 말을 합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지하여 성경말씀을 설교하려고 하다보니 주석이나 달아논 책을 보고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자들의 어록(語錄 ) 이나 찿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를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며 결국은 불법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게 되는것입니다  

    



고자 (鼓子)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자라는 말은 남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여자는 씨를 받아서 키우는 일을 하고 남자는 씨를 여자분에게 뿌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셩경에서 말하는 밭 (田) 이라는 말은 여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밭은세상이라고 하니까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지않는 만 백성을 두고 말하는것이며 결국은 여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이 말씀을 본다면 남자가  고자(鼓子)가 되어있다면 여자인  밭에 씨를 뿌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목자들이 말하는 독신이니 뭐니하는 여러말들은 합리적(合理的)이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일반상식의 세상에 속한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씨를 뿌리지 않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추수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이 하나님은 능력이 많다고 하여서 하늘에서 나의 마음에 뚝 떨어져서 영생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요 5 :39 ) ( 요 17 : 3 )


요 17 : 3  영생(永生)은 유일(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영생을 하기 위하여 고자(鼓子)가 되는것입니다  역설적인 말씀입니다

무슨 예수님이 육적인 남여의 관계에서 남자의 고자를 말씀하시갰습니까?

그렇다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육신에 속한 사람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생각을 가지고 고자(鼓子)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합니다



고(鼓) 字 를  보십시요  豆 (콩두라는 말은 원래 제사(예배)를 드리는 그릇을 말합니다

콩두위에 있는 土(흙토) 字 는 땅에서 모든 먹을수 있는 모든 곡식이 나온다고 하여서 음식을 말하는것입니다

支(지탱할지 /헤아릴지 / 갈릴지 ) 字 는 十 자의 뜻으로 손을 잘놀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鼓 (북고라는 말의 뜻은 악기명(樂器名)을 뜻하는 글자로 북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글자입니다



제사(예배 )을 드리는 그릇은 신자 곧 우리의 몸을 말합니다 (롬 9:24 )

우리 그릇에 음식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支 字 의 뜻은 우리의 손놀림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성경에서 손 = 하나님의 권능  / 손가락 = 이라는 말씀역시하나님의  권능 을 말합니다

( 행 4 : 28 주 3   /  요 8 : 6  / 창3 :22 / 시편 78 : 42 주 1 /



그러므로 고(鼓)라는 말은 나자신이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는데 땅에서나온 (나자신) 이 깨달은 음식 곧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손으로 곧  하나님의 권능의 생명의 양식을 요리하여 놓은것 (말씀을 깨달아아는것) 이 곧 영생이라는 것을 취하게 되어 즐거워한다는 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고(鼓)字 만 보고도 금방뜻을 알아버리는데 설명을 하려니까 어려움이 있습니다

천천히 더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子 아들자 ) 입니다

자(子) = 자손(子孫)을 말하며 자손 = 후손  = 씨 ( 롬 4 :13 주 1 ) 를 말합니다

 자손 = 씨  (갈3 :16 주 1  )  씨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눅 8 :11 )

그러므로 = 결국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자(鼓子) 라는 말은 신자 자신들이 하나님의 그릇으로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을 그릇에 담아 하나님의 권능을 받으므로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는것을 고자(鼓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者)를 하나님이 택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받을 만한자는 받으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보통 생각하는고자라는 말과는 전혀 뜻이 다른 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말 (고자라는 말) 을 받아서 께달을수 있는 사람은 께달아서 그 뜻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억지로 풀지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벧후 3 :15 -18 )

여러분 이 고자라는 말을 제가 억지로 풀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성경말씀을 미리 정하여  세상에 있는 목자들같이 말씀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씀을 읽어나가다가 쓰고 싶은 말은 그냥 말씀을 증거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어느  성경구절도 상관없습니다



이 고자(鼓子)라는말은 예수님이 남자의 생식기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어찌 하나님의 본체로 오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분이 사람의 육신적인 일부를 육적인 차원에서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  그렇다면 인간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빌 2 : 6) (창 1 : 26 )

특히 오늘날은 결혼도 하고 또한 이혼도 하는데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중에서는 결혼을 하였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 이해하며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대 이혼이라는것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사정이야 왜 없겠습니까 폭력에시달린다거나 성격차이가 있다던가 생활력이 없다던가 가정에 소홀하다던가 하는 일들이 마음에 상처가 되고 나자신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면 이러한 감정들이 다 사라집니다

혈과 육을 가지고는 천국에 갈수도 없거니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악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 :50 )



아직 결혼을 하지 아니한 분들은 어떠한 감정에 의하여 쉽게 결혼을 택하는것보다 냉철한 이성(理性)을 가지고 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결혼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온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마 5 :48 )

인간은 남여 불문하고 본인도 온전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에게는 온전함을 원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다툼이 있고 불란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헤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감정을 다스릴수 있는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으므로 예수를 믿는것입니다




노파심에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혼하는경우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게 됩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이유불문 상처을 주거나 받게한자에 대하여는 그에 상응하는 형벌이 따릅니다

육신이 죽고나서 무슨일이 있느냐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세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에 대하여 책임을 묻겠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5 : 22-33 )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다고 그 육신이 나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근신하라는 말씀을 하시며 말에도 항상 삼가하여서 말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성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내므로 의(義 =영생)에 이르지못한다고 말씀하심을 명심해야합니다 (약1 : 20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자(弟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개들지것이 좋삽나이다 



※ 제자(弟子)들이 가로되.

본문말씀앞절에 있는 말씀도 제자들과 예수님이 나누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수 )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아내가 음행한 연고없이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자는 음행하는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이어서 제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 말씀에서 나오는 음행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에 있다가 성경의 겉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는 신자를 아내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생각은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는가 ? 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보다는 우선 눈에 보이는 사람의 거짓목자들의 정(情)에 이끌리어서 진리말씀을 반신반의 (半信半疑)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있으므로 베드로 사도가 책망하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2 :22  참 속담 (俗談) 에 이르기를 개(犬 = 깨닫지못한자 ) 가 토(吐 = 율법말씀 =성경의 겉말씀 =거짓목자 ) 한것에 다시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신자가 진리말씀으로 죄를 씻었다가 ) 더러운 구덩이에 (사망) 도로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개들지것이 좋삽나이다 

이 말씀은 잘보아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결혼하고나서 음행이다 이혼이다 말이 많으니 예수님 그렇다면 차라리 장가들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라고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말을 합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하는 말의 뜻이 무엇인가 ?

남자는 진리에 있는자의 비유입니다  여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것 자체가 음행이 되는것이니 예수님의 제자들 말은 차라리 장가 들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비진리에 있는분과 함께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입니다



언듯 이해가 가지 않는말입니다

아니 진리말씀안에 있지않는분을 진리말씀으로 인도하는 일이 어찌 나쁜일이 되는가 ?

우리들의 생각이 넓은가 ? 제자들의 생각이 넓은가 ? 예수님의 생각이 넓은가 ? 보겠습니다



우리생각이 많이 부족합니다

알곡에다 쭉정이를 아무리 많이 갔다놓아도 알곡이 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이 벧후 2 : 22 절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의 마음은 어떤가 ?  예수님의 제자들이 우리보다 더 깨달음이 있는자들입니다

그럴바에는 예수님 차라리 전도 (장가드는것 ) 하지 않는것이 어떻습니까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말끝에 이제 예수님이 더 이상 말씀하지 않으시고 고자(鼓子)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우리들의 육적인 생각을 떠나서 령적으로 고자(鼓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것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를 알아야 나의 믿음이 반석위에 서서 흔들림이 없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이 잘못된것중 하나가 무엇인지 잘모르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교회에 나가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나 또는 다른교회에 나가는 사람을 본인들이 다니는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믿는자들에게는 지옥가지않고 천국가게 하기위하여 하는 일이고 다른교회다니는 사람을 본인교회로 인도하는경우는 그분이 다니는교회는 정통이 아니고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로 나오라고 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로므로 우선 남을 전도하는 일에 앞서서 나(我)자신이나 잘가꾸고 성장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을 맺기를 바랍니다   광야에 나가서 헤메고 다녀봐야 영생의 양식은 광야 교회에는 없습니다

짐승들과 거짓목자들만이 움쿠리고 숨어서 양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는곳이 광야(曠野) 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신자 ) 한 사람 찿기을 원하시는 분이시지 많은 신자 모으려고 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게 되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다니면서 그러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전도하고 봉사하고 교회를 위하는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분들이 쭉정이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알곡은 그렇게 쉽게 익어서 결실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쭉정이로 남아있는분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장개들지것이 좋삽나이다 라고 제자들은 그래도 깨닫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정도의 말씀을 읽게 되시면 이제 예수님이 왜 고자 (鼓子 = 영생을 가진자 )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감(感)이 오실것입니다



짐승들은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짐승은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시편49 :20 )

돼지나 개(犬)가 얼마나 많은 새끼를 낳습니까

어리석은 자 곧 거짓목자들은 교회에 많은 신자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긍지를 가지고있는것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신자가 많으면 무엇이 많이 들어옵니까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신자로 보입니까 돈으로 보입니까 오죽하면 예수님이 연보괘 (돈만생각하는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였으나 나를 잡은이가 없었다고 말씀하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육적인 부(富)을 찿은 사람들앞에서 아무리 진리말씀을 외쳐봐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없더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분들이 다 이러한 분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나가면 일이 잘풀리고 사업이 형통할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득한것입니다

목자는 우리교회의 공동체가 잘돌아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열심히 육적으로 보살펴드리고 섬기며 받들어 모시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불법을 행하며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7 :21-23 )

무슨 말인가 ? 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려고 하는 마음은 없고 엉뚱한짓만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령적으로  음행(淫行)을 일삼은자라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못하고 오직 타고난 (者) 야 할지니라

제자들이 장가들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말하니까 예수님이 이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에서 오직타고난자라야 라는 말씀은 장가들지 않는경우나 뒤에 나오는 고자(鼓子)가 되는 일을 하늘에서 부터 타고 난자라야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어떠한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장가들지 않은다는 말은 세상적인 남여의 결혼에서 남자가 장가 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안에 있는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진리말씀을 보고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인위적으로 누가 끌어다 놓은 자리가 아닙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하였지만 이렇게 말씀을 전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로 전공한 음악인 작곡에 관심이 많고 음악에 관한 일을 좋아하였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생각은 정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계기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게 되고 과감하게 세상에서 좋아하던 모든것들은 다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떠한 결단을 내리는자와 함께하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자들은 성경에서는 예수님은 오직 타고난자라야 가능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3) 어미의 태(胎) 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도 있고 천국(天國)을 위(爲)하여 스스로 된자(者)도 있도다



※ 어미의 태(胎) 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어미의태(胎=아기가 어머니 배안에 있을때)로 부터 고자로 있던자가 최초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하시며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를 부탁하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9 : 26-27  예수께서 그 모친(母親)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母親) 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自己)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아기가 자란곳이 육적인 마리아 어머니 뱃속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는 버리시게 되므로 육적인 어머니의 태(胎)에서 자랐던 마리아인 어머니를 찿아보시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간의 형상으로 이루어져서 세상밖으로 나올때가지의 과정이 어머니 뱃속이 필요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어머니 하니까 나를 낳아주신 여자분인 어머니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머니는 여자 였으며 예수님은 여자를 통하여 성령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신분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에 있지못한자가 다 여자이며 당사자가 신앙하는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부른 사람은 한발더 나가서 진리의 말씀이 없는 오늘날 여자인 우리을 예수님이 부르시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제자들에게 부탁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聖靈 = 거룩한 말씀) 으로 태어났으므로 사람들이 말하는 남자와 여자의 결혼에 의하여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탄생되어진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앞절에서 말씀하던 결혼하면 나누어지지말고 이혼하지 말고 이러한 말들은 모두가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고자로 태어나신분입니까 ? 사람인 남자와 여자로 말미암아 태어나신분입니까?

고자로 태어나신분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생명을 가지고 테어나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온전히 자라서 (열매을 맺어서 영생하기까지) 결실할때까지는 육적인 어머니 마리아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러한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는가 ?

오늘날 우리들의 육신이 아주 중요한 보배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몸을 막다루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이므로 성령(거룩한 말씀)이 싹이나고 자라서 꽃이피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잘 나의 육신을 돌보며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위하여 돈버는 일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몸을 망가트리면서까지 무리하면서 돈에 욕심을 갖지 말자는 것입니다



물론 돈이 필요한경우가 더 많겠지요  돈이 없어서 못쓰지 돈있는데 못쓰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의 생각과 영생을 아는자의 지혜는 달라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소유의 넉넉함에 우리들의 생명이 달려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죽고사는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는것이지 잘먹고 못먹고에 달려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성령이 나의 몸에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자라서 영생의 멸매를 맺은것이 나의 육신이라는것을 알고 나의 건강관리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건강관리라는 차원의 말과 다른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육신이 예수님의 어머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의 육신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를 본받게 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먼저 떠나면서 제자들에게 부탁을 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도 있고.

말씀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말씀을 전파하므로 말씀을 받아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사람이 만든고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속하는자가 많은것입니다


제가 쓰는 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고자가 되어 영생하는분이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어떠한 곳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산상수훈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언덕에 올라가보니 예수님이 회당이 없어서 그 산의 언덕을 찿아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서 팔복에 관한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 마 5 :1-12 )

여러분 제가 글을 쓰는 이 공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눈동자 같이 보호하시며 지켜보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깨달음으로 사람이 만든고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가 성령이라는것이 함께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없는 말씀은 소리나는 꾕과리에 불과한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은 다 목소리가크고 권세를 휘두르며 사람을 무시하며 자고(自高) 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조용한 가운데 만물이 소리없이 소생하여 온천하에 가득하듯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역사는 사람이 알지못하는가운데 온천하에 퍼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천국(天國)을 위(爲)하여 스스로 된자(者)도 있도다

이러한 경우가 어려운일이 되겠습니다

교회다니던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되어 말씀을 깨닫게 되었을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교회를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속에서 세상적인 설교말씀을 들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교회를 안다니면 교인들이  또 찿아와서 뭐라할것같고 하여 나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받은경우 저는 교회를 계속다니면서 깨달은 말씀은 비밀로 겉으로 나타내지 말고 어느정도 성장하여 본인이 밥을 떠먹을수있을때 그만 두라는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는 이런 또는 저런 이유로 예수님앞에는 합당한 이유의 말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중에 아직 어린아이인데 초등학문을 떠나서 장성한자의 식물을 먹을수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 다릅니다

저는 처음부터 교회에서의 싹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홀로서기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갈등도 많았지만 영원한 세계의 영생을  생각한다면 인간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는것은 시간낭비이며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먹고 사는 일도 다 치워  버리고 모세와 같이 광야의 벌판을 나와 버렸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보고계시므로 다시 살길을 열어주시고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의 경우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세월은 긴것같지만 정말 짦을 뿐더러 또한 어떠한 병이 나에게 발병하여 언제 죽을지도 육신은 모릅니다



자신이 이말씀이 진리말씀 맞다라고 결정을 하게 되면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족속을 치러갈때에 얼마나 마음이 소심하였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하므로 담대하라는 말씀을번이나 하십니다

 

천국이라는 길을 가는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찿아가는데 장애물이 교회가 된다는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사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썩어없어질것이며 사망의 심판을 받을자들과 함께하여서 남을것이 하나도 없는 무익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我)의 령이 죽어갈때  거짓목자가 어떻게  나의 령을  살려 줄수 있습니까

오히려 나의 령을 죽이는자들입니다 이들은 아무일도 할수 없는 자들입니다

다 무익하고 나와는 소용이 없는 자들입니다  돈이나 좋아하는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우리들의 영생이라는 생명을 맡겨둘수는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진리의 성령에서,  생명의 말씀에서,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鼓子)가 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망설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는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4)  이 말을 받을 만한 자(者)는 받을지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고자에 대한 말씀을 받을 만 하지 않습니까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에 생명의 말씀에 영생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너희들이 신앙을 할수있느냐고 물어보시는 말씀입니다

특별한 내용도 아닙니다

우리가 영생을 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받지못하여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받을만 하고도 남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마음을 허락하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오늘은 고자 (鼓子)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루속히 고자(鼓子)의 신앙이 되어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살아가는 어려움을 어찌 말로 표현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마귀들의 권세에서 벗어나는날 우리는 사망으로부터 자유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하 영생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요 14장)


하늘나라는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세계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를 놓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깨달음에 함께하여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2 번째 시간으로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7 : 4 →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렘 7 : 8 - 11 너희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도다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살인(殺人)하며 간음(姦淫)하며 거짓맹세(盟誓)하며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이는 모든 가증(可憎)한 일을 행(行)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빋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하나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베냐민땅 아나돗의 제사장(祭司長) 중(中) 힐기야의 아들 입니다 (렘1 :1 )

저는 어떠한 왕이나 인물에 대하여는  년대(年代)같은것은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시중 서점에가보면 성경에 대한 인명(人名)사전이나 지명(地名)에 관한 여러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역대왕들에 대한 기록들도 정리 되어 있으며 성서지리에 관한 좋은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않는것은 더 알고 싶으신분들은 책을 구입하여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는가 하면 성경인 생명책에 기록되지않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에 알아도 필요가 없기때문에 하나님은 기록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역대왕들같은경우는 역대지략(歷代志略)에 기록(紀錄)되어 있느니라 (열왕기하 15 : 15 ) 라고 말씀하시고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역대지략 ( 歷代志略 ,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 은 문자적으로 사건을 적은기록이나 왕들의 통치 기간 중에 발생했던 각종 사건이나 행적, 혹은 훈령(訓令) 등을 기록한 실록을 말합니다

왕국 시대 사관(史官)들에 의해 기록된 문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러한 말은 열왕기나 역대기 같은곳에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학대학 다닐교수님의 말씀에 의하역대지략이라는 책이 아직 발견된일은 없다는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되지 않는것은 인생들이 성경에 대하여 궁금한부분을 더 알고자 하여서 지식에 필요한것을 연구하고 고적을 조사 추적 하여서 추정치를 적어놓은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기록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영원한 시간을 생각한다면 인생들의 육신적인 생영은 한순간에 지나가는것이므로 성경에 년대같은것을 기록기록하여 놓은것은 별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도 벅찬일인데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인생들이 연구하여 기록하여 놓은것을 부차적으로 더 알려고 외우며 시간을 낭비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말씀을 떠난 여러가지의 신학자들의 사상이라든자 여러책자를 보고 더 알고 싶은것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할일 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에 없는것을 구지 알려고 하는것이  본인에게 이로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은 생명책인 성경책 하나로 족한것입니다

인본주의로 여러 성경지식을 습득할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먹고사는 세상책을 더 보고 회사에서도 성공하는편이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늘본문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렘 26 : 2  /  렘 20 : 3  /신 24 : 14 / 행13 : 10 ,25 / 신 4 :40 / 호 4 :1-2 / 렘 5 :2  / 사 56 : 7 / 마 21 : 13 /

막 11 : 17  / 눅 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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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인생들을 사랑하시며 관심을 두시며 권념(眷念)하시는가 하는생각마저 듭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간절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에게 과연 관심을 두고 있는자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과연 누가 나를 이렇게 까지 사랑하고 있을까 ?

육적인 부모형제 가족간에도 하지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하고 계심을 생각할때에 나의 믿음과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날수 있을것인가 ?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지나간 세월과 현재흘러가고 있는 시간속에서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내가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이라는 (神 =섬길신) 을 섬기며 정직하고 바른 신앙을 하고있는가 ?

무엇을 구하려고 육적인 고달픈 삶속에서 다른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도 하고 무슨이유로 사랑이라는 허울만 무성한 그 흔한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여 주지 못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부디 나의 입술이 가증스러운 입술이 되지않기를 주님에게 의지 할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깊은 밤에도 주무시지않으시고 나의 마음에 찿아오셔서 바른길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원하여야 할일을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부하시며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자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운것은 나의 신앙관이 너무 부정된  인식과 아집에서 온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하나님은 다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너희들의 믿음이 어찌하여 무익한 거짓을 말하는자에게 의뢰하며 너희들의 생명을 그들에게 맡기느냐고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은 나자신이 못나서라기보다는 참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나의 마음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장이들의 말에 장단을 맞추며 그들과 함께하였던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보시고 또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다른나라 바벨론과 앗수르에게 망하는것을 보면서 어찌하여 이스라엘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난 믿음과 신앙을 하는가 ? 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이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할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던 선지자였습니다



오늘날도 세상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잘하고 잘못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백성들의 신앙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원래가 왕이란 선(善)을 행하기보다는 마음자체가 악(惡)한 탐심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권력안에 있게되면 평상시의 마음이 강팍하여지고 나의 말한마디면 다 해결이 될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그러진길로 가는것을 본인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세상나라의 왕들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처음은 무었인가 하여보려다 결국은 이방신을 섬기며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왕은 찿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나마 왕으로는 다윗왕을 들수 있겠으나 다윗왕도 하나님앞에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 왕이었던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을 가지고 왕이 된자들은 어쩔수 없는것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제 이 나라를 세상에속한 왕들의 손에서 끊어버리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神)이 다스리는 나라 즉 하늘나라를 이루어서 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려고 하는것입니다 각종질병이 없고 죽음과 사망으로 다시는 곡(哭)하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손수나셔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17 ) (계21 장)



하나님이 하늘에서 굽어살펴보니까 인생들의 목자들에게 맡겨놓아서는 될일이 하나도 없으며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의일을 하라고 하였더니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서며 불법만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배(腹)를 채우는 일만을 행하고 있음을 보시고 결단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세상에는 인생에속한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두려운것은 하나님은 한번 버리면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울왕의 예(例)에서 잘 알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 속한 목자는 이제 하나님을 아는지혜에서 다 떠나게 하셨습니다  매우슬픈일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목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일을 맡겨놓았더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들에게 강도와 노략질이나 하는 악한짓만 하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악한일을 선하게 해결하여보고자 하셨으나 그 아들 마저 무참하게 죽여버린 이백성들을 하니님은 이제는 더이상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리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않고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일에서 제(除)하여 버리시므로 다 소경의 눈이 되게하여서 영생으로 가는길을 막아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어 오늘한말을 내일 저버리고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마귀의 소굴이 되어 장사치들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니라고 따질분들은 하나님의 목자라고 자청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한번 따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있는것은 하나님의 심판만이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멸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는 영생의 상속을 넘겨주시고자 하는것을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므로 이를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어서야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씨앗을 뿌리러 밭으로 가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2천년이 넘어가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내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셨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육에속한 쭉정이는 쭉정이대로 썩어없어질 육신의 즐거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령에속한 알곡은 알곡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지켜오고 진리안에 있는자들은 본인들의 신원(伸寃)이 이루어질때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던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빛을 따라 이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슬기롭지못한 인생들의 생각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밤은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도래 하여 빛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새하늘과 새땅의 영광의 날을 맞고자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이 우리을 사랑하시므로 낮과 밤이 있어서 만물을 소생시키며 우리의 육적인 눈으로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양(陽)과 음(陰)이 함께 상생(相生)을 이루며 낮과 밤이 있어 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천지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생각하였지 하나님이 인생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낮과 밤이 교차하므로 우리의 육신이 생명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아는 일을 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령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보고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예레미야 선지가가 하고자 하는 말의 글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요약하여서 적어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말을 하게 한 당사자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뜻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천독을 하면 무슨 유익함이 있겠습니까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우리가 일한 만큼의 소득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아내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시는 말씀이 여호와의 전(殿 = 교회 )이라고 말하는것을 믿지말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여호와의 전(殿)이라고 말하는것은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말이라고 말한다는 말은 그곳이 하나님의 전(殿)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문말씀이 길어져서 생략을 하였는데 렘 7 : 5-7 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이 전(殿)이라는곳에서 불법만을 거짓목자들이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 말인가 ?

이방인(異邦人)과 고아(孤兒)와 과부(寡婦)를 압제(壓制)하고 무죄한자의 피를 흘리게하고 다른신(神)들을 쫓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전(殿)이라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방인 (異邦人 = 하나님을 모르는자 )  고아 (孤兒 = 아버지가 없는자 )  과부(寡婦 = 남편이 없는자 = 예수)  다른신(神) 이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는 모든 경우의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결국은 이방신을 믿고 있는곳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를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거짓 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생각과는 반대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하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고 교회나오면 천국간다고 말을 합니다

교회나오지 않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과 반대로 행하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전(殿)이 여호와의 전(殿)이라는것을 믿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너희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도다

목자나 신자나 하나님은 다 책망하십니다

거짓말하는 목자의 설교는 아무 유익이 없으며 오히려 바른신앙으로 가고자 하는자의  길을 막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의뢰(依賴)하는 백성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믿고 의지하며 천국가겠다고 의뢰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가끔 어떠한 일을 할때에 하나님이 설마 보고계실까 ?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형식적인 신앙을 할때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고자 할때에 설마 하나님이 아실까?  

죄를 지으면 다시 또 교회에 나가서 회개하면 되는것이지 어렵게 생각할것 없지 않느냐고 말하곤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보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티끌까지 기록된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와 그렇지 않는자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세상과의 불의(不義)에 대한 타협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로부터 조롱섞인 말을 듣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자는 단호히 세상에서의 더러운 이(利)를 취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교회다니는 사람은 세상살아가는데 어쩔수 없는것 아니냐고 말하면서 적당히 옳고 그름을 섞어가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적인 일을하거나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세상살아가는데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멋지게 인생을 살아보느냐 ?  아니면 평범하게 먹고 살아가느냐 ? 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돈을 많이 벌수있는만큼 세상에속한자와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하여는 인간세상에는 접대라는것이 필연적으로 따라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사업을 이루어서 성장하려면 별별짓거리을 다 하지 않을수가 없는 구조가 세상구조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을 입고 나의 령이 부활하여 거듭난자는 세상사람과의 타협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타협하고자 하는 마음에 유혹되는자는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건 하지아니하건 아무일도 육신적인 겉으로 드러나게 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알고만 계실뿐입니다  그리고 때가 오면 심판하실것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위 목자라는 자들도 악한일을 밥먹듯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익한 거짓말하는자들을 신자들은 신뢰을 하며 의지하며 또한 천국의 소망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후세에 어떠한 일을 하시기위하여는 꼭 먼저 그림자로 누군가를 꼭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벧후 2 : 6-8  소돔과 고모라 (城)을 멸망(滅亡)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後世 =오늘날)

경건(敬虔)치 아니할자들에게 본(本 = 미리보여주심) 을 삼으셨으며 무법(無法 =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함 )(者)의 음란( 淫亂=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자) 한 행실(行實)을 인하여 고통(苦痛 = 세상살아가기가 여려움) 하는 의(義 )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義人=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저희 중에 거(居= 살아가며) 날마다 저 불법(不法=하나님을 떠난자) 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령이 하나님과 함께하는자) 을 상(傷 = 상처를 받으니) 하니라



소돔의 관원들이 오늘날의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소돔의 관원들이 소돔에 들어온 천사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이놈들이 들어와서 우거(寓居 =임시거처하는것) 하면서 우리의 법관(法官 = 재판장) 이되려하는도다

소돔의 관원들이 롯과 천사들을 해(害)치려고 할때에 천사가 롯을 방으로 끌여들이고 문(門 = 예수 = 생명의 말씀 요 10 :1 ) 을 닫으며 문밖의 무리로 눈을 어둡게하니 그들이 문을 찿느라 곤비(困憊 =아무일도 할수없음) 하였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19 : 9-11 )



이 말씀의 뜻이 아주 깊은데 본문말씀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음란하다고 하니까 남여(男女)사이의 음란을 말하며 (性)적인 면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창세(創世)이래로 음란하지않는 세대가 있었습니까  똑같았습니다  오늘날은 안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육적인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영생으로 가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는 남여불문 (男女不問 =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않고 ) 똑같은 성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것이며 어느 세대라고 하여서 음란하고 또 어느세대라고하여서 음란하지 않고 그렇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음란한 세대라는것은 창세기의 이야기도 아니고 오늘날을 콕집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은 순리대로 행하라는것입니다 (막 19 :5-6 한번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남자와 여자는 순결하여야하며 결혼하면 부부끼리 백년해로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의 음란이라는 말은 물론 육적인 말도 되지만 령적으로는 거짓목자와 신자가 서로 하나가 되어 비진리말씀안에서 거짓으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랑이 되는것이며 신앙하는자는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다 신부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사람에게 많은 무리의 신자분들이 함께하는것을 음란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천사가 롯이살아가는 집의 문(門)을 닫아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양 (신자)의 문(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0 :1 )

천사가 문을 닫고 소돔의 관원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문을 찿기에 곤비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당시의 현장의 분위기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가 소돔과 고모라성 당시 천사를 향하여 당신이 우리들의 법관이 되려고 하느냐 ? 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우리의 (교회목자) 법관 (재판장)이 되려고 하느냐고 천사 (하나님의 일꾼)를 잡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인것을 알아야 하며 여기에 관원(거짓목자)이 많이 목자노릇하고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이 옛날이야기하는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도 다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몇천년이 흐른후에 그시대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던 세대를 말하면서 그당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 없었을것이냐 라고 생각하는것과 또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자들도 다 거짓목들뿐이고 롯 한사람만이 의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롯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이렇게 말이 길어졌느냐 ?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분들도 모두가 무익한 거짓말을 하는 목자에게 생명을 의뢰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3)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살인(殺人)하며 간음(姦淫)하며 거짓맹세(盟誓)하며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지금 이 말씀이 하나님이 누구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을 나무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것을 나쁜말로 하면 도적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도적질이라고 말하는가 ? 숨겨놓은돈을 훔친것도 아니지 않는가 ?


신자들에게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로 속이고 있기 때문에 도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여호와의 전(殿 =교회 )이라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짓말하여 속이면서 천국보내준다고  돈을 받아내므로 도적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돈을 좋아하는것밖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생각을 하십니까




※ 살인(殺人)하며.

우리가 글로 읽으니까 별로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면 그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죽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나서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도 살인하는것이 되지만 반하여 말씀증거하는자는 몇천배 더 심한 형벌을 받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신학대 나와서 목사안수받고나면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예수님의 제자는 모두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촌(漁村 )에서 일하는 우리말로 하면 무식하다고 하는자들을 예수님은 택하신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전혀다른 나라이므로 세상적으로 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살아가는것이 하늘나라인것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얄팍한 지식과 학문을 어디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나는 하늘 나라에 견줄수가 있습니까

또한 썩어없어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령적인 빛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나라인것입니다

이 살인하는자들의 설교는 뻔지르하게 잘합니다

신자들은 독사의 독(毒)이 내몸안으로 들어와서 스며들어 죽어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입만 열면 충성봉사라고 솔선수범하여서 교회의 모든일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는 육신적인 어떠한 세상에속한 행위는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충성봉사 라는 말의 뜻이 다릅니다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을 충성봉사라고 거짓목자는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신앙하시는 분들이 물쌍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품삯은 한푼도 못받고 (영생) 죽어라고 거짓목자을 위하여 일하는것을 보면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오죽하면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을 향하여 살인한다고 말씀하겠습니까

이상한것은 본인들이 죽음으로가는것도 모르고 많은무리들은 모여들고 령은 죽어있는사실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십일조를 드린다고 헛짓거리를 하며 찬양을 드린다고하며  기도를 드린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간음(姦淫)하며.

이러한 말씀은 율법적으로 보면  물론 남녀의 성적인 문제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비유이므로 이 말씀이 령적으로는 무슨 의미인가 하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전(殿)에서 령적으로 볼때는 거짓목자와 신자들이 함께 만나서 신앙하는것을 간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 사람이  많은 신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므로 거짓목자는 남편을 상징하므로 한사람인데 신자는 아내인데  많은 아내를 거느리고 있으므로 간음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신랑은 예수님인데 예수님의 신부가 될사람을 가로채서 거짓목자들이 자기들의 아내로 취하므로 간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거짓맹세(盟誓)하며.

맹세라는 말자체가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정한목표를 꼭이루어내겠다는 다짐을 말하는데 이말은 내가 하나님을 믿으므로 꼭 구원에 이르겠다고 마을속으로 다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믿음이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을 이해하는데 약간의 모순된듯한 인상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왜야하면 맹세라는것은 어떠한 목적이 확실할때에 나오는것이지 긴가민가 하는가운데서는 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니까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에게 맹세하는 맹세는 모두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맹세한다는 말은 목표설정이 잘못되었다는 말이됩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목자라는자를 택하여 그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므로 맹세를 하는것인데 이 목자가 거짓목자 이므로  자신이 맹세한 그맹세가 거짓맹세가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데 어느누가 그렇지 않다고 반론을 제기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거짓말장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우리의 참목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그 의미를 잘못알아 들을수가 있는데 나자신이 천국복음을 가르침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는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또한 하늘로 올라간자 예수님이 아니고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이라야 거짓이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면서 하나님에게 맹세하는것은 모두 거짓맹세갸 된다고 직접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가 달려있다고 하여서 그 건물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참목자가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거짓목자를 알아몰수 있는 령안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우리의 마음과 신앙을 흔들어놓은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천번째는 바알신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아니 나는 하나님이라는 신(神 =섬길신)을 믿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그러므로 창세기의 말씀을 가볍게 읽고 넘어가면 뱀의 꼬임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와라는 여자와는 달라   왜 뱀의 유혹에 내가 넘어간다는 말이야 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절대 안넘어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믿고 신앙하는자들과 함께 있지 신자들과 하나님과 동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도 하나님과 예수를 알수있는 말씀은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속에 숨겨놓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알이라는 신(神)은 어떠한 존재인가 ?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구하는것은 모두가 바알이라는 풍요의 신(神)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알세불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의 뜻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들의 정신을 다스리는 주인역할을 하는주체를 말하는데 이것을 바알신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바알이라는 말은 다른표현으로는 마귀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말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신앙하시면서 누구를 나의 삶속에서 주인으로 알고 따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가요 ? 입술로는 100%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거짓목자 바알신을  섬기며 따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만 소경이 되어서 거짓목자를 보고도 이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참목자 라고 생각을 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알신과 아세라신이  갈벨산에서 엘리야 선지자 하고만  상대한자로 생각을 하시나요 ?

오늘날 거짓목자가 바알이고 아세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라는 사람을 따르며 그를 섬기며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라고 그에게 모든것을 의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은 항상 육신의 축복 사랑을 밥먹듯 설교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되시는분들도 육적으로 잘되게 하여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기도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거듭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원인이 되는것이며 결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 세상말섞어가며 설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없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혼자 성경을 차분하게 읽어보시라고 제가 잔소리같은 말을 자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분향(焚香)이라는 말을 이해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분향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는것입니다


무속인들앞에나가서 촛불에 불붙여놓은것을 분향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안계시겠지만 분향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알지못하면 하나님에게 예배드린다는것이 우상신에게 아무의심없이 분향의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열왕기상 9 : 25   분향(焚香)은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壇)위에 해마다 세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앞에있는 단(壇)에 분향(焚香)하니라 이에 전(殿)역사 (役事)가 마치니라

 

이때 솔로몬이 분향하였던일을 오늘날에는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분향을 하나님에게 드려도 악한 분향이 있습니다

같은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려도 악한 예배가 있다는 말입니다



열왕기하 18 : 3-6  히스기야가 그 조상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山堂 =교회 ) 을 제(除)하며 주상(柱像)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木像)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焚香)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 (놋조각 열하 18 : 4 주 1 ) 이라 일컬었더라


말씀에서의 분향(焚香)은 아주잘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잘못된 예베를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놋조각에 불과한것에 놋뱀에게 가서 분향(焚香)을 드렸던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이를 목격하고 다 없애버렸던것입니다

이놋뱁의 그림자가 오늘날의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 보면 십자가를 높이 달아 놓았습니다

깨닫지못한 자들이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지는자들을 죽이는 십자가는 형틀입니다   예수님도 죄인이라고 죽인형틀이 십자가인것입니다

죽어가는 령혼을 살려야 하는 교회가 죄인들만이 모여서 앞으로 죽어야하는 형틀을 모셔놓고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이 보혈의 피를 흘리므로 승리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오늘날을 내다보시고 교회에 거짓목자들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 18-20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예수)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聰明)한자들의 총명을 폐(廢 ) 하리라 하였으니 .


이말씀이 무슨말입니까

거짓목자들이 이 십자가에 우리들도 죄인이 되어서 달려죽을것이라고 십자가를 만들어 높이세워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는것 같이 보이나  이 거짓목자들은 다 미련한자요 이들의 모든 하는 행위를 폐하여 버리시고 멸망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십자가에 무슨 상징이 있다는 말입니까

위에서 히스기야 왕이 목상(木像)을 다 쳐서 부숴버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구원에 이르는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영생으로 부활하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비유의 말씀으로 죄를 멸망시켰으므로 우리도 은혜를 빋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미련한자들은 목수가만들어 놓은  나무토막을 잘다듬어서 예배보는 앞에 메달아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지(無知)하고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하는자들에게 신자들은 자신의 생명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멸망으로 가는 안타까움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매달아 놓았다는 말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시대는 광야에서 놋뱀을 높이 매달아놓아 불뱀에게 물려서 죽어가는자들이 놋뱀을 바라보므로 병(炳)이 치료를 받았었으나  백성들은 때를 모르고 계속 분향 (焚香 = 예배 ) 을 보고 있으므로  히스기야 왕이 놋뱀을 깨뜨려 없애 버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게됩니다



말씀이 너무길어져서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설명을 못드리므로 민수기 21 : 4- 9 절까지 읽어 보시고 하나님이 광야에서 불평하는 이스라엘백성에게 무슨이유로 불뱀을 만들어서 백성들을 물어죽게하시다가 모세가 기도하므로 다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서 달라 하니까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위에 다니까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아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을 겉으로 소설책처럼 읽어버리니까 미련한자들이 되어 십자가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멸망을 당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나 십자가를 없애라는 말을할것입니다  유명한분들이 나와서 성경공부시키는곳에서 이런말하면 도중하차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너희는 알지못하는 다른신(神)을 쫓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생명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과 같은말입니다

신(神)이라는 것은  연구하고 배운다고 하여서 알아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연구소 라는 간판을 어쩌다 보는 경우가 있는데 밤낮 24시간 365일을 연구한다고 하여보십시요  

그렇게 인위적으로 신(神)이라는 존재는 알아지는 것이아니며 인간의 지식과 학문의 범위안에 있는 하나님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 밑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는자들이 다른신을 믿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지못하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망으로 가는자들이 믿던 신(神)을 하나님의 신(神)이 아닌  다른 신(神)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곳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앉아있는것이 곧 다른신을 쫓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믿고 그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며 의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거짓목자는 뱀의 후손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독사의 새끼들에 불과한자들이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자가 뱀의 후손이 되어 옛벰을 잡으니 뱀이요 용(龍)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계 12 : 9 ) 

용(龍)으로 크게 자란자들이 오늘날 누구을 말하고 있습니까  거짓말장이 마귀아닙니까 (요 8 :44 )

뱀의 후손 곧 마귀를 쫓아 신앙하는것이 다른신을 쫓은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마귀는 거짓말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8 : 44 )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만들어놓고 하나님의 집이라고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말을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일컬음을 받은곳이 벽돌과 시멘트로 지어놓은 견물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안에 령으로 살아서 계신것입니다

우리들은 나의 몸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요 14 : 1-2 )

그냥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죽을때되면 죽어없어지는 존재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령안 몸을 아무에게나 맡기며 나의 생명을 거짓목자들에게 의뢰하여놓고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4) 이는 모든 가증(可憎)한 일을 행(行)하려 함이로다

가증(可憎) 한일을 행하려고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증이라는 말은 자기의분수를 모르는것을 말함과 동시에 미워하는것을 말씀하는 뜻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을 행하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가벼운 생각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자신이 경건함에 이르러 하나님의 뜻에 부합이 되어 영생을 얻어서 천국이라는 나라를 가고자 하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앙이 가증한것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까   엄청난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이 왜 이러한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인가?

원인은 간단합니다

거짓목자와 장단을 맞추며 함께하므로 하나님은 시기하는 하나님이시므로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며 형벌을 내리며 심판날에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교회다니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것이며 천국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리석고 슬기롭지 못한자의 생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을 전하고자 하는자를 푸대접을 하며 업신여기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는 무서운 저주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것을 모르고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곳이며 이글을 읽어보시는분 자신들이 본인의 성전인 몸을 신령한 몸으로 스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아들로 변화되어서 영생에 이르도록 길을 안내 할뿐입니다



어느교파 교주처럼나를 따르라고 망말을 하는자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거창하게 신자들을 모으며 돈을 갈취하는자도아닙니다   

세미나라는 말로 사람들을 모으려고 하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수십만의 무리가 모였다고 온갖매체을 통하여 알리고자 하는자도 아닙니다


교파를 만들어 전국방방곡곡에 요란스럽게 지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전도하는 그런자도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사람들과 같은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시므로 오직 하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왜그런가 ?


시편19 : 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성지순례갔을때 저는 갈멜산 엘리야 동상앞에서 그리고 그 주위를 여러번 돌아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엘리야 혼자서 아합왕의 힘이있고 권세가 있던 바알신과 아세라 신들을 무찌른 사실이 엄청난 사건임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8 장 )

성경은 하나님앞에 공동체로 어떠한 일을 한일이  없습니다  

그 당시도 엘리야 혼자 였습니다 

용기가 대단한자이며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교인들 모으는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화려하고크게 짓은데 정신들이 없습니다  돈마련은 신자들의 몫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모이면 목회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처럼 이 세상에 계실때 진리말씀안으로 12사람만 진리말씀안으로 전도하여도 하늘에서의 상급은 대단히 큰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쭉정이 무리들이 5천명이 모이면 무엇하고 100만명이 모이는교회가 있으면 무엇합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인생들의 숫자는 아무의미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 :22 )

다 불에 타 없어지는것은 순간에 없어집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가증한 일을 행하려한다는 말을 듣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5)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빋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하나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을 도적의 굴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일은 남의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이방인이나 정통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는 말로 알고 있으며 이단에 속한 교파들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21 : 12-13 → 예수게서 성전에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모든자를 내어쫓으시며 돈을 바꾸는자들의 (床)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倚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목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말라기서를 읽어보면 이 말씀은 모두가 제사장(祭司長 = 오늘날 목사 )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이말씀은 십일조를 강조한 말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전(殿)을 도적의 굴혈로 만들어놓고 돈을 벌고 앉아있으며 악한짓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한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멜기새덱의 반차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아론의 반차을 따르며 이러한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은 천천히 읽으십시요  서두를것없습니다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인생의 머리로 생각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알아서 지혜를 그때그때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곧 성경말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렇게 부르는것이 하나님 이름이라고 생각하는자는 아직 갓 태어난 어린아이 인것입니다




※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할줄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한 일이나 악한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이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다 보고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악한짓을 밥먹듯하는것은 하나님의 존재을 우습게 생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요 8 :44 )



누가 이러한 행위를 하고있느냐 ? 거짓목자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짓말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거짓목자들에게 나의 생명을 의뢰(依賴)하고 있는 신자들이 더 불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도끼에 발등이 찍히는꼴입니다

돈갖다바치고 봉사한다고 시간 다빼앗기고 전도한다고 멀쩡한 사람들을 도적의 굴로 끌고들어가서 할렐루야 아멘 하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한탄의 말씀을 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막 7 :18 )



오늘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무익한 거짓목자들에게 아무생각없이 쉽게 유혹이 되어 하나님의 전 (殿 =교회) 을 쉽게 찿아들어갑니다

그리고 천국간다는 소망으로 모든일을 거짓목자를 위하여 봉사합니다



특히 회사다니며 월급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계십니까  이돈에서 십분의 일은 큰 돈입니다

이러한 돈을 교회에다  바침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인생들의 돈받아먹고 천국보내주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당연한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거짓을 말하며  받아먹고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을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사도바울은 힘주어 말하면서 사도 바울도 천막치는 일을 손수하여서 돈을 벌어서 각국을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교회의 신자들은 먹이를 찿아 우는사자같이 사람들을 전도하러다니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나가서 사냥하여 오라고 보채기 때문이며 열매(전도 많이하는것) 를 많이 맺어야 천국간다는 허망한 말에 속아서 신자들은 충성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는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나쁜일을 한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거짓목자들의 속샘은 다른곳에 있기때문에 책망하시는것이며 다 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교인이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여 사람데리고 오는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름아닌 제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 교회다닐때에 전도왕이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장성한자가 되어 보여주기식의 어린아이때의 일은 다 버렸습니다

도적의 굴 (교회)로 사람을 인도하므로 그사람을 사망으로 떨어지게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 하지 못하였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알때만이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무슨일을 하는것이 선(善)한 일이고 무슨일 하는것이 악(惡)한 일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였을때는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이며 봉사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알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기도부터 철야기도를 막론하고 유형적인 교회의 문턱을 열심히 드나들던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다는 잘못된 신앙으로 찬양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신앙을 하면서도 잘못된 신앙인지를 알지못하고  아무유익이 없는 무익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에 환호를 보내며 그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으며  나의 생명을 의뢰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항상우리의 믿음과 신앙에 담대함을 주시고 마귀들의 하는 일에 동참하지않게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 영생하는분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1 번째 시간으로 [ 어리석은자(者) 누구인가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14 : 1-7 → 어리석은(者)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所行)이 가증(可憎)하여 선(善)을 행(行)하는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願)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본문말씀의 어리석은자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는 백성에 대하여는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재앙만 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쉬운예로 가나안 7곱족속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들에게는 재앙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간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리석다는 말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

어리석다는 말은 슬기롭지못한자를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무지(無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의 말씀에서 신랑(예수)을 맞기위하여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3 -8  미련한 자(者)들은 등(燈 =육신의 몸)을 가지되 기름 (聖靈 =거룩한 말씀)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슬기로운자들은 그릇(우리=신앙하는자를 말함 롬 9 :24 ) 에 기름(聖靈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준비함) 을 담아 (燈)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지않고 있으므로 공중에서 예수님이 오기를 기다리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예수를 기다리며 신앙하는자들 )  다 졸며 잘새(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잔다고 말함 ) 밤중에 (진리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을때)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처녀(신자)들이 다 일어나 등(燈)을 준비할새 미련한자들이 슬기있는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우리등불=교회등불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 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하거늘.



오늘날의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신랑(예수)이 오면 등불이 타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잘못된 신앙으로 등불이 꺼져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몸만 왔다갔다 하고 기름 (진리의 말씀)은 단 한방울도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던것입니다

목자(牧者)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육에속한 썩어질 양식만을 주었기 때문에 신랑인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등불에 기름이 없어 허둥지둥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등(燈)에 기름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추상적인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는분중에 어떤분은 성경책도 가지고 교회에 안갑니다

화면에 말씀이 다나와서 성경책을 찿아볼시간도 필요없어지고 아주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야교회의 영생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을 찿아다니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리석는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을 멸하려고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을 하는것인데 사망을 없애버릴 무기인 성경책조차 몸에 지니지 않습니다  셩경책은 비단 교회 갈때만 가지고 다니는 책이 아닙니다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령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다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안읽고를 떠나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은  언제든 말씀을 볼때는 보아야 하며 증거하고자 할때는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은 그러려니 합니다  교회에서 목자가 말하려고 하는 성경구절이 다 화면에 말씀이 나오는데  구지 성경책을 귀잖게 무엇하러 들고 다니느냐고 하는분도 보았습니다




오늘날 문명이 가져다주는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으로 보통 생각을 합니다

육신적인 힘이 들지 않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인간이 기계의 종이 될것입니다

세상에서 인생들이 하는일들이 이렇게 나쁜결과를 우리에게 준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

마귀가 성경말씀안에서나 나오는 말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내 주위에는 마귀도 있고 천사도 있습니다

소경에서 령안(靈眼)을 뜨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심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학문이 풍부하며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자신들이 어리석다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죽이는일도 인생들이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자를  세상에서는 머리가 좋고 천재이며 유명한 발명가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활에 편리한것도 발명케하시며 또한 최신 무기들이 인생을 한번에 죽여없애버리는 핵(核)이라는것들도 개발이 되어 우리들의 생명을 언제고 빼앗아 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의 길을 가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는 침묵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백성을 일시에 다  죽이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무리를 한번에 죽여 없애는 일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이렇게 사람죽이는 일을 즐겨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령안을 뜨지않으면 안보이고 모릅니다   모두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창3 :22 )




핵(核)보다 수만배 더 무서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라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본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나선다고 생각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본인들에게 말없이 찿아오는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마귀의들의 밥이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 겉말씀) 운행하시므로 (역사하심으로) 겉말씀에서 깨달음의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모든뜻을 알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이러한 경우를 믿음이 있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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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관주성경의 성경구절을 좀 적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분이 계셔서 적어드리겠습니다

시편 14장정도 읽어서 깨달아 보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성경말씀은 미리 보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성경한장 읽은데 많은 시간 보내는것이 관주를 일일이 다 찿아가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으므로 말씀깨달을때는 여러성경구절이 머리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해석하여 드릴때 성경구절을 많이 인용하여 놓으면 복잡하게 생각하실까봐 주된 성경말씀구절만 적고 거의 적지 않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는 사람들과 성경말씀을 대화하여보면 이들은 너무 단편적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66권이라고 말하는 소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편 5권이 합하여져서 70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친절하게도 1권 2권 3권 4권 5권이라고 명시까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장짜리는 1권으로 인정하면서 1권이라고 말하는 숫자는 권수에 넣지않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이라고 부르는 말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더 자세히 성경을 보아야 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 고 되어 있는데 요한 계시록 이라고 말합니다 (계 1 : 1 )

이상한것은 성경말씀을 보여주어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목이곧고 마음이 완악(頑惡)하고 보기는 보아도 보지못한다는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시48 :13-4 )  / 사 29 : 13 ) /


70권이 아니라고 하는분들은 왜 한장에 지나지않는 성경말씀을 한권이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오바댜 1장 /  빌레몬서 1장  / 요한이서 1장   /  요한삼서 1장  / 유다서 1 장  /


성경은 70권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인 안식에 들어가는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7 이라는숫자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즉 영원한 안식에들어가는 자의 숫자을 말합니다

6 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안식에 들어가지못하는 숫자 인것입니다  


 

66권의 6자는 가나 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 /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엿새후에 (막9 :2 ) /

레위기 23 :1-3  일곱째날이 안식이며 성회(聖會)의 날   / 창 2 :1 하나님도 7 일이 되므로안식 /

그러므로 가나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에(물 = 말씀)로 가득채우니까 포도주 (혼전히 깨달은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변화되게 하시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알면 비유의 말씀이 자연적으로 깨달아지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말씀을 차꾸 길어다가 항아리인 나의 마음에 부어나가니까 아구까지 가득차게되므로 이때 예수님이 온전하게 영생의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여서 혼인잔치에 오신분들에게 모두 마시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므로 물이 포도주로 변한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관주를 꼭찿아읽으시면 어느단계에 이르게되면 성경말씀을 훤히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책이 되는것입니다

어느순간에는 구약의 말씀이다 신약의 말씀이다 라고 말할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한분이므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시편14장에 해당되는 짝의 말씀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천천히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 시편 14장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시 53: 1-6 /  시 7 : 18  / 삼상 25 :25 / 욥 2 :10  / 사 32 : 6 /시 10 :4  /창 6 :5-6 / 롬 3 :10-12  / 시 102: 19 /

시 11 : 4 / 대하 15 :2  / 대하 19 :3 / 욥15 : 16 / 시 82 :5  / 사 1 :3 / 렘 1:22 / 잠30 : 11  / 렘25 : 10 /

/갈6 : 7-8/ 창3 :16-17 /사 48 :3-4 / 사 29 :13 /출 3 :15 /욥 25 : 6 /시 62 : 3  / 마 25 : 1-13  /시 62 : 3  /

마 7 :29 /호7 :7 / 시 27 : 2  / 암 8 :1  / 미 3 :3 / 시 19 :6  / 렘19 :25 / 시 24 : 6  / 시 73 : 15 / 시 16 :1 /

시21 : 6 /계14 : 1-5 / 시132 :13-14 / 막 7 : 14-23  / 요 15 :1-3  /슥 8 : 3 / 시 73 : 15 / 엡4 :29 /





시편14장 해석하는데 최소한 이정도의 성경말씀 구절을 읽고난 다음 묵상하고나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성경구절이 어떤것은 본문말씀과 관계없는것같이 보이나 차분하게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은 성경말씀 몇구절 읽어보고 대충쓰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은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을수 있는 생명의 양식인것입니다

포도원(성경말씀)으로 매일 출근하여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이라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말씀에서는 잉태(孕胎 = 하니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일) 의 고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리석은(者)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어리석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지 않는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이 모순(矛盾)되는것 처럼 생각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마음에 없다고 말하면서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



우리가 하는 말중에도 말은 끝까지 들어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씀 다음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제가 하는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상관이 되지 않는 사람 즉 아예 하나님이름 한번 불러보지 않는 사람과는 침묵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 어리석음으로 결국은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은 그들은 후(後)에는 하나님이 없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작정기도 40일을 하였는데 왜 일이 잘풀리지 않느냐고 하나님이 정말있느냐고 말씀하시는분들을 보신일이 있으실것입니다



어리석은자(者)를 성경에서는 다른말로 슬기롭지못한자라고 말을 합니다

사전적의미는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분별하는자를 슬기롭다고 말을 하는데 성경으로 슬기롭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리을 분별하여서 바른 신앙을 하는자를 슬기롭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위말씀에서도 보셨지만 슬기롭지못한자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가득한자들입니다

이들은 등(燈)에 기름(성령 =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성령이 없는데 어떻게 생명의 불이 피어오늘수가 있겠습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신앙하는자가 대변인지 소변인지 가릴줄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어린 아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이들은 사망의 날이 오면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였으면 그 마음에 하나님이없다 라고 말을 하게되는가 ?



마 7 :21-23  → 나더러(예수)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예수) 저희 (신앙하던자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불법 = 예수님의 뜻대로 행치아니한자) 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예수)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이러한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그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직접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 믿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교회다니고 있는분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이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요 ? 

제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는것보다 더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목자라는 당사자가 바로 저였기 때문이며 신자들과 함께한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있을것이라고 마음속으로 100% 마음먹고 신앙한곳이 아쉽게도 100%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현재 신앙하는분들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불법을 행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날에 (심판날)  라고 말씀하심을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는 목자나 신자나 다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신앙하고 있다고 말씀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앞날에 벌어질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시므로 그날에 라는 말로 어리석은자는 그날에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  100 % 계신다고 믿으니까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본 일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만나본 일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에 추수하러 보낸 일꾼들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도 본인의 자유인것입니다



목자 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신자들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하는일이 마 7 :21-23 절의 말씀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오늘날의 목자들과 다른것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이므로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7 : 2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침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 (오늘날의 목자 )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所行)이 가증(可憎)하여 선(善)을 행(行)하는자가 없도다


이러한 말씀을 보셔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대충 하나님을 믿고 사망으로 가고 있는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생명은 부패(腐敗 = 이성적판단이 없는마음 )하고 믿음의 행위들이 가증(可憎 = 본인의 분수를 모르는것) (善=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창 6 : 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 =가득찼다) 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歎=본인이 한일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탄식하는것)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은 사람이 악하다는 말씀을 이미 선포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그의 신앙은 스스로 부패하게되어 하는 일들이 세상일이며 가증하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비진리안에서 악으로 가득찬 사람을 보시면서 느끼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우리들의 악한계획이 무엇입니까

육신적으로 무엇인가 ? 한번 잘되어 보려고 평생 그 마음으로만 가득찬것을 보시고 한탄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것이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여질때에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부패하지 않으며 가증스러움에서 벗어나 선한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가서 3 : 1-3 장을 보면 우리들의악한 신앙에 대하여 대단히 책망하시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여호와라는 이름은 하나님 이름으로 표호(票號 =겉으로 드러난 이름)입니다 (출 3 : 15 )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거듭나지못하면(겉말씀을 걷어내지못하면) 하나님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많은 재앙으로 사람을 죽이는가 ?


욥기 25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人生)이랴


우리 생각은 하나님이 블레셋족속도 사람인데 이렇게 비참하게 전쟁에서 패하게하여서 많은 백성들을 죽게하는가 ?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는 벌레나 구더기 정도로 생각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벌레나 구더기를 죽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까

사람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겠지만 벌레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해충약을 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한 인생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내고자 굽어살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굽어 살피십니까   하늘에서 살피십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성경말씀에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굳은자로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가 ?  아니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가? 를 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령의 형상은 우리의 육신적인 눈에는 안보이나 항상옆에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니까 악한일들을 서슴치않고 저지르고는 교회에 나가서는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이름은 잘도 부르지만 본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므로 육적인 죄를 저지르고 인생으로서는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만홀(漫忽 =무관심하며 소홀하게 생각하는것) 여기는자를 죄없다고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 6 : 7-8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漫忽)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사망) 성령(聖靈)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온갖재물의 욕심과 명예의 욕심과 정욕의 욕심을 채우며 하나님을 만홀히 생각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네가 심은대로 사망과 영생을 구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슬기롭지못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없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러한 악한일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

지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찿고 계실정도면 지각(知覺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얼마나 없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알곡의 신앙으로 영생을 얻는자가 극히 소수인것입니다

영생으로가는 기회를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많이 주셨지만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버린것입니다



다 치우쳤으며 .

어디로 치우쳤다는 말씀입니까 ?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넓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 7 : 13-16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하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 (말씀)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 를 따겠느냐


거짓목자에 대하여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목자라는분들의 설교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얼마나 부합되는지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그들의 설교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많은 돈과 재물을 노략질 당하는것을 예수님이 일일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모르실것으로 생각을 하시는가요 ?

이렇게 사망의 길로 가는자들을 하나님은 벌레요 구더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새월은 유수 (流水) 같이 흘러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육신생명의 종착역에 도착하여서 내리라고 하는것입니다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더러운자라는 말씀은육신적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현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자연안에는 더러운것이 없습니다

더러운것은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더러움이라는것 자체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더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더러운 이(利)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더럽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마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가 죽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육신은 사람의 생각대로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면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더러움에서 떠나 깨끗함으로 변화를 시킨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깨달음의 말씀이 필요한것이며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마음이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의 대화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막  7 :14 -23   무리을 다시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예수)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안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데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못함을 알지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즌 식물을 깨끗하다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육신이 령체로 변화되지 않는 신앙은 우리들의 몸속에 이러한 악한 병균들이 살아서 활동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은 썩어없어지는것이므로 육신그대로 있으면 각종 악한것들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나를 다스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들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저 사람이 육신에 속하여 있는사람인지 령에 속하여 있는 사람인지 구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세상에 속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설교말씀이 나의 마음속에서 자라므로 악한일을 하게 되는것이며 더러운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정말 더러운자라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없으면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더러운자는 더러운자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 = 몰각한목자 )가 그 토(吐 = 세상에속한 말을 되플이하는것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犬) 돼지(豚)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덩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설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므로 생명을 깨닫지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짓으로 더러워져 있는자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라고 예수님은 그당시 말씀하셨는데 오늟날은 어떠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어떠한 행위를 나의 억제하는 마음으로 누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물줄기의 흐름은 약할때는 물줄기를 돌려놓을수 있으나 강한 강물이 터져 흐를때는 아무도 막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시대의 흐름을 사람의 의지로 더러운자에서 깨끗한자로 바꾸어 놓을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깨끗한자가 되려면 어떻게하면 되는것인가 ?



요한복음 15 : 1-3  (예수) 참포도나무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요 )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농부는 하나님을 비유하시는데 씨(생명의 씨앗)를 땅인 우리들의 육신의 밭에 뿌리고 곡식이 되어 결실을 맺어 익으면 추수하시는분을 말하는것입니다 )

무릇네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나무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없애버림) 하여 버리고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여 ( 더 많은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서 ) 이를깨끗케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마음에 더러운것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아무리 새벽기도나 철야기도나 매일 교회가서 엎드려 기도한다고 하여도 마음에 더러운것은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더러움에 그냥 머물러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善)이라는것은 사람의 인성교육(人性敎育)정도로 생각하여서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세상나라에속한 인간에 대한 어떠한 교육차원으로 생각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어떠한 종교에서도 선(善)에 이를자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선(善) 은 곧 하나님이기에 그렇습니다


막 10 : 17-18  예수께서 길에 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꿂어앉아 묻자오되 선(善)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예수)를 선(善)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외에는 선(善)한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알지못하고는 선(善)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조차 인생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남에게 덕(德)을 베풀며 육적인 사랑가운데는 하나님의 선(善)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요1 : 1 ) 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선(善)을 행할수 있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모든목자들이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교회다니며 신앙하는분들에게는 선(善)을 행하는자가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하나님이 답답하시므로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행하는자들은 그렇게 다 무지(無知)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을 향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무지

(無知)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선(善)한것에 이를수 있고 영생도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거짓목자들이 다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어떤이유로 교회나가는 사람들을 떡먹듯이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은다고 말씀하시는가 ?



깨닫지못한 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결국은 이들이 다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죽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죽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자들이 떡먹듯이 다 거짓목자에 의하여 본인들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여호와 이름을 부르며 얼마나 힘차게 찬송을 하며 기도를 하며 영광을 드린다고 행위적으로는 열심하므로 이들의 신앙을 따를자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지 않기 때문에 헛수고만 되풀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으로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것은 불법을 행하는것이며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부르는 이름은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것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 거기서(교회에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환난날이 닥쳐서 몸소 체득(體得)을 하지못하고 있으므로 매일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믿고 있을때에 잉태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닥치므로 결단코 피하지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 3 )

하나님의 심판이 본인들에게 다가오는것을 모르고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을 느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령은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함께하십니다

악인들이 있는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공동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이 의인(義人) 이었으며 노아가 의인(義人)으로  개개인에게 나타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개인구원인것입니다



30년을 한세대라고 합니다  어느세대고 하나님은 계시며 일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의인에게 찿아오셔서 역사하심으로 알지못하고 하나님은 없다라고 악인들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알곡은 하나님이 곳간에 넣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생에 이를자는 골라서 천국곳간에 들여보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는 어느날 갑자기 구원이 단체로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천국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적으로 드리는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한자는 이상한 말로 들리는것입니다


공동체라는곳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利)을 위하여 공동체를 만들어놓고 더욱공고하게 만들어 가고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과 함께하므로 의인이 되지못하고 악인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희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6)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가난한자 = 겸비(兼備)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는자 

(시 9: 12 주1)

가난한자라는 말은 세상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 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잘먹고 잘산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행복하고 오래도록 살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육신적인 풍요로움과 어려움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한번 세상을 둘러보기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삶은 살아있는자가 아니요 죽은자의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하는일을 비웃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되는 일을 입에거품을 물고 흥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난한자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을 차분히 들어보지도 않고  깔보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가진자들을 향하여 별별 소리를 다하며 비방하는 목소리를 그칠줄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여호와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사망을 피하는것입니다  환난날에 피하여 목숨을 유지시켜주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 가는날까지 하나님의 날개아래 보호하여 주시며 피난처가 되시는것입니다


시편 59 : 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山城)이시며 나의 환난(患難)날에 피난처(避難處) 심이니이다


피난처에 대하여도 많은 성경말씀이 있고 또한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願)하도다

야곱에서 이스라엘 이름으로  새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것처럼 구원은 이스라엘에게 있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만이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이라는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시온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시온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 132 :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곳이라  내가 (하나님) 여기 거(居)할것은 이를 원(願) 하였음이라


무슨이유로 하나님은 시온에 거처를 삼고 영원히 쉬시겠다고 말씀하시는가 ?

바로 시온에 진리의 성읍 ( 영생을 깨달은자)이 있기때문입니다 



슥 8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는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居) 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眞理)의 성읍(城邑) 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聖山) 이라 일컫게 되리라



시온에는  예루살렘이 있으며 예루살렘이 곧 진리의 성읍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아의 산(山)인 시온산이 곧 성산 (聖山 =거룩한산 =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인것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 이름으로 거듭나므로 구원에 이른것같이 하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시온 하나님이 계시므로 시온에서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얻은자들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셩경말씀을 말하며 결국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곳에 하나님이 계신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거룩한 성산인 시온에 구원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에서는  더자세하게 시온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14 :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羊)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명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계 14: 4-5 이사람들은 (깨달은자)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아니하고 (여자 =교회 = 거짓목자들의 설교 ) 정절(貞節)이 있는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 자(者)들이더라



여러분들도 읽고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시온산에 (진리말씀)에 있는자 144000 명은 하나님의 이름(말씀)과 어린양의 이름(예수님의 말씀)을 다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여자로 더불어 듣지아니하므로 더럽히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여자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 

(여자=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여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거짓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린 우리의 신앙을 더럽히는자는 여자 이며 이 여자가 곧 교회의 목자들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목자설교듣는것이 무슨 죄가 되는가?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 말씀이 나의 마음밭에 가라지 씨가 떨어져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막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라지인 사람을 원수(怨讐)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3 : 28 )




7)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날 어디에 포로(捕虜) 로 잡혀있습니까

교회라는 울타리안에 포로(捕虜) 로 다 잡혀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라는 말은 세상에 있는 모든종교의 총칭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으며 온세상 백성들은 다 하나님의 백성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만이 교회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 (敎會 = 무엇인가 가르치는 모임)

개신교분들은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포로된자들이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작업을 하나님이 직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어 눈에 보이는자들의 생각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지우지 되는것으로만 알고 있으나 사실은 뒤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는자들이 세상에서 한때는 권세를 부리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행실을 보이는것 같고 그들이 온세상을 지배할것같이 보이지만 이들의 무리들이 무너지는것은 하루 아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여리고 성 을 비롯하여 많은 성들이 무너지는것을 육적인 생각만으로 보면 안됩니다

가나안땅(천국 )에 들어가는길에는 여러 많은 무리의 백성들이 가로막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이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또한 육적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는자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때(時)가되어 추수할날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 4 : 35 )



※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들을 령체로 변화를 시켜주십니다

야곱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였을때의 나 (我)입니다  썩어없어질 양식만을 구할때입니다

그러나 야곱도 이스라엘 이라는 천사로부터 싸워서 (성경말씀과 싸워서 ) 이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음으로 ) 하늘나라의 새이름인 이스라엘 이라는 영생에 이르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기뿐일입니까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신앙을 하면서 좌절할때도 많이 있고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는가 ? 라는 회의(懷疑)가 드는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닙니다   육신을 가지고 거듭나기 위하여는 여러 장애물들이 나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심지어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새싹이 돋아나서 자라며 성장하여 열매를 맺기 까지는 많은 비와 바람 그리고 시련들이 있고 난다음에 열매로 결실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일에도 많은 시련들이 나를 괴롭히며 영생으로 가는길에서 좌절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생각하기를 무슨 하나님이 있어 ? 무슨 예수님이 있어 ? 다 부질없는 짓들하는것 아닌가 ?

육신의 생각은 이렇게 연약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이 강(强)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담당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8 :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에.

우리 연역(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하심이라.


우리들의 연약함은 먼저 사망에 이르는 죽음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떠 맡으셨다는 말입니다

울법에서 사랑타령을 많이 말들을 하고 있지만 감히 예수님앞에서도 사랑이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지고 있는 신앙으로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위에 성경말씀에서 신자들간에 눈을흘긴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신자와 신자들간에 서로  비방하며 못마땅하여서 눈을 흘기는자에 불과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울타리로 자신(自身) 을 포장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육신에서 령체로 부활하여서 빛으로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쁨이 충만한자로 변화되어 신령한몸이  되어 나(我) 하나를 산제사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는 십일조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어리석은자는 누구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은 처음은 어리석은자로 출발을 하여서 나중에는 장성한 하나님의 아들인 슬기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옮겨가는것이며 육신에서 령으로 부활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힘이드는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데 힘이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니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흘린땀방울에 대하여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으로 보답하여 주십니다


항상 힘이 없을때  용기를 주시며 낙심할때에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영생하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0 번째 시간으로 [죽은 가룟유다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21-20-22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제자(弟子 = 가룟유다 )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主)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相關)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가롯유다를 말씀드리기전에 먼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9 :1-3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自己)오니이까 그부모(父母)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오늘날 가룟유다를 보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가룟유다는 예수를 판자라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모르면 이렇게 어떠한 한 사람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는것은 당연한일이 될것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는 온세상 만백성을 대상으로 잘못하였다는것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보잘것없는 한사람이 만백성을 상대로 어떠한 일을 잘못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요한복음 9장1-3 절의 말씀을 먼저 말씀드린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가룟유다 한사람이 돈에 욕심이 나서 은 30량을 받고 예수님을 팔려고 마음을 먹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안에 가룟유다라는 사람이 선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는 나쁜일을 하는것에 속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반대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아 영생하는 경우는 좋은일을 하는경우에 속한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가룟유다를 비방하는 일이 없어야 바람직한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태초이전부터 천지가 있기전부터 이러한 모략을 세워놓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를 죽인자들은 따로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음이 좋다고하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등등 의 사람들이 이미 죽이려고 하였던것인데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십자가에 죽게 일조(一助)한자가 가룟유다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룟유다는 벌써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것은 말할것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과 가룟유다도 령으로 변화를 받아서 함께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한사람인 베드로가 보아도 너무 이상한것입니다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할자가 예수님하고 함께 다니니까 베드로가 이것이 어떻게 된일이냐고 예수님에게 질문하는 내용의 말씀이 본문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육신이 죽으면 나(我)라는 존재은 령이되어 어떠한 형상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있으나 육신이 없으나 영생안에 있기 때문에 형상으로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는것은 자유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은 사망에서 벗어난지를 말씀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고 또한 형상으로 나타나고 안나타나는것도 자유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8 :32 )

이러한것이 다 비밀로 성경말씀안에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큰그림속에서 우리들을 사랑하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도 물론 중요합니다 서로 존중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빛으로 변화(變化)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상상할수없는 세계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은 다 버려도 믿음과 신앙은 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의 수준이 이렇게 되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섭리(攝理)을 알아야 믿음이 흔들림없이 유지가 되는것입니다

개신교을 믿어야 하느냐? 불교를 믿어야 하느냐? 성당을 나가야 하느냐?   기타 수많은 종교의 교파가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입맛에 따라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믿음을 택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러한 차원에 계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크게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는 세상에속한자에게서 100% 벗어나지 못하는 범인(凡人)으로나 살아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생각이 하나님을 아는 일에 생각이 못미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수(洪水 =세상에서 말하는 모든종교라는 이름속에서 하나님을 알지못하게하는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傳)하는 말씀) 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홍수라는 말은 육적으로 땅에서 물이 올라오고 하늘에서 비(雨)가 내려서 홍수가 되어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이 물에 빠져서 죽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홍수가 무엇인지는 노아시대에 하나님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일꾼이라는 말이 천한말이 아니라 이 일꾼이라는 말을 다른말로는 천사 (天使 =하나나님의 사명을 담당한사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모양은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자가 누구였습니까 ?

주 (主)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제사장 유대인들이 하늘나라의 령적인 양식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나누어준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자들은 세상에서 말하는 정통이니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다 쓰레기 같은 말만이 마음속에 가득하여 그러한 일로 한평생을 보낸자들에 불과한 자였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예수님이 계시던 시대와 좀 다른것이 있는가요 ?

어쩌면 그렇게 붕어빵처럼 신앙하는 모습이 똑같은지 성경말씀을 보다가는 놀라곤 합니다

모두가 광야 (曠野)에서 세례요한 (오늘날의 목자) 에게 요단강 (세상에속한 말씀 = 교회 )을 찿아다니며  육적인 물 세례 (물= 말씀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를 들으며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이어오고 있는것입니다

되풀이 하여서 말하고 싶지않지만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신 날부터 인생들의 혈통은 끝이났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조상들의 유전을 지키는 목자들을 쫓아다니는 일에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온전히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흠이 없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완성을 하여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오신후로는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은 끝이 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 2천년이 넘어가고 있는데도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성경에서의 혈통에속한자가 되어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이 낳아준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자신의 신앙을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한번보겠습니다


마 15 : 7-9  외식(外飾 = 겉으로 보여주기를 좋아하는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하는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하나님) 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육적인것에 대한 규정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말씀 ) 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하나님)을 헛되이 경배(敬拜= 신(神)을 높여 섬기는 일 )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으로 거짓목자들이 설교하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목자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방송매채를 타고 뉴스를 통하여 온세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령(靈)에속한 말씀은 고사하고 육적인 행위로 하나님을 믿지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차 손가락질을 받은 목자라는 자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며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자도 없습니다

부끄러움도 없고 뻔뻔스럽고 낯짝을 들수도 없는 짓들을 하여놓고도 또 다시 신자들앞에 나타나서 또 할렐루야 아멘 하며 찬양하는 소리가 교회안에 울려퍼지고 있으며 신자들은 환호를 보내는것입니다     

마귀들의 소굴이며 장사꾼들이 모여서 장사하는집이 되어  훤화 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제자(弟子 = 가룟유다 ) 따르는것을 보니. 


이 말씀을 놓고는 말이 좀 많습니다

사랑하는 그 제자가 누구냐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나 목사나 신자들은 사도요한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리아를 가리켜 내 어머니라고 하면서 요한에게 육적인 어머니를 부탁하였기 때문에 문장의 앞뒤를 생각할때에 요한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눈으로보고 생각하는것과 령적인 령안을 가지고 성경말씀보는것은 천지(天地 )만큼이나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지금 이러한 말을 하고 있는자는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눈에 사랑하는 그 제자가 예수를 따라다니는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사도요한이 따라다녔다면 베드로가 물어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당시 요한은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가 누구냐 ?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은 금방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 말씀은 짝의 말씀으로 나오는 성경구절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깨달음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생각이 크게 다르게  지혜의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지금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실때에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신 령체의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보니까 이미 자살하여 죽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하여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이 제자에 관하여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요 21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가룟유다) 죽지않겠다하신것이 아니라 내가(예수)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베드로)무슨 상관이냐 하신것이러라 


이 말씀의 뜻이 매우깊은데 아래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요한복음 9 : 1 절의 말씀을 드린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기서 지금 베드로가 말하는  제자가 누구인지 찿아내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 제자가 누구야를 알아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가룟유다가 누구인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너무나 잘알고 계시며 가룟유다를 제일 신임하므로 회계의 일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사랑하는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6 )

그러므로 예수님은 앞으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악역(惡役)을 맡아야 하는 제자를 한사람을 택하여야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택한자가 가룟유다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죽을것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를 통하여 네가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뻔하였다는 말씀까지 하였습니다

예수자신을 팔아서 가룟유다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가롯유다가 예수님 판것을 후회하여 회개하며 자신이 자살하는것까지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룟유다를 향하여 네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하였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장 불쌍한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가롯유다를 제자중 가장 사랑하였다는 사실을 오늘 이글을 읽으므로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가룟유다도 죽은후 령으로 변화를 받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가룟유다하면  육적인 눈으로 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가룟유다가 나(我)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가롯유다를 쫓던신앙에서 예수님을 쫓은 신앙으로 바뀌게 되어 짐승(깨닫지못한자)들의 옥(獄 = 하나님의 말씀을 짐승들이 양쪽에서 나갈수 없도록 가두어놓고 있는곳 = 오늘날의 교회 ) 이라는 글자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옥(獄)에 갇혀있는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복음 9 : 1 절에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가룟유다가 이러한 악역을 맡고

예수님을 죽음으로 나가는 일에 은 30량에  팔았는데 가룟유다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중에 가룟유다와 같은 일을 하는사람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령적으로 가룟유다가 누구 입니까 ?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받고 하나님과 예수이름 팔아먹고 살아가고 있는 거짓목자가 다 가룟유다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날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누구를 따르며 신앙하고 있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까? 가룟유다를 따르고 있었습니까 ?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날 온나라의 백성중에 99.9 %가 가룟유다를 쫓아다니며 신앙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돈가지고 예수를 팔고 사고 있지 않습니까 ? 성전안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입니다

예수는 다른말로는 생명수(生命水 = 생명의 말씀) 라고 말하는데 이 생명수를 값없이 와서 마시라고 하였지 돈가지고와고 사먹으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1원 한장이라도 돈을 받고 말씀을 증거합니까  결단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은 왜 돈을 벌어서 가정식구들을 먹여 살리지않습니까 ?

무슨 이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면서 하나님이름 팔아서 신자들을 등쳐먹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강도요 노략질하는자라고 예수님이 요한복음 10장에서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연세가 많으신분은 할수없지만 돈이 많이 있다고 하여서 먹고사는 일에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합당치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일터에 나가서 육적인 일도 하여야 합니다



육신적인 양식은 본인이 돈벌어서 해결하는것이지 거짓목자들처럼 하나님과 예수믿은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설교준비한다는 망말을 하면서 예수이름 팔아서 신자들 등쳐먹고 온갖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자가 될수 있수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교회안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하등에 관계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의 눈에는 거짓목자가 좋아보이는것입니다

대충대충 믿으면 되는것이지 무슨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고 복잡하게 예수님을 생각하느냐고 말합니다

죽정이 가라지가 처음 자랄때는 곡식보다 더 보기에는 좋게 자랍니다

그러나 열매맺을때가 되면 열매가 없으므로 초라해 지는것은 자연의 세계에서도 볼수 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생활비를 벌어먹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생활비 벌어가면서 믿음 생활하는사람은  목자노릇하는 사람들보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無知)한가요 ?

자고(自高)하여  교만한 말이 아니라 저자신도 생활비 벌어가며 직장생활하여도 세상에속한 목자와는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는 상대조차 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무슨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같아 보이십니까 ?



한번 목사들하고 대화하면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경구절 다 보여줘보세요

나중에는 입도 벌리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비난하는 말은 끝치지 않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자연히 하나님과 예수님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 팔아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먹고 살아가는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가 겸손합니까 거만하기 짝이 없는자들이 오늘날의 목자들입니다

세상적인 입만 살아 있으며 목에 힘이 얼마나들어가 있는지 고개를 숙일줄모릅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말로하면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건달입니다 건달은 일은 안하고 먹고사는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까

이들이 어떠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어떠한일인지조차모르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불법만을 행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어마어마한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은 주지 않습니다

저주받을 날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에레미야 선지자는 슬픈애가(哀歌)로 눈물을 흘리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에레미야애가를 읽으면 눈물이 흐르지 않는가요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말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책을 소설책 읽듯하면 아무감동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신앙하는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령적인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것은 여러분이 빨리 영생하는 일에 성장할수 있도록 조언하는 말입니다

잔소리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 당사자도 육신적드로는 피곤합니다

그러나 컴퓨타 앞에 앉으면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말씀도 손이 그냥 움직입니다



세상에속하는 말은 일체 생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세사에속하여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하여본 사실이 없습니다  하늘에 속한 말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꾼이지 세상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공갈치는 목자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공갈(恐喝)이라는 말이 제말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6 :9 절에 거짓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철학이나 사상가들의 말이나 어떠한 세상의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한일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단순합니다  여려운 말이 있습니까  그러나 엄청난 진리의 말씀인것을 아시게 될것이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모략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물섞이지 않는 포도주가 되어 맑은 수정(水晶)과 같은 영생으로가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2)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그가 (가룟유다) 를 말합니다 오늘날 만찬석에 있는자들이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참석하여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가룟유다도 예수님 팔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팔고 신자들에게 돈받아먹고 있는 가룟유다라는것을 아는자가 없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예수라는자가 누구라고 세상적인 말로 설교하여주고 돈받아 챙기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되시는 분들은는 무슨소리하는것이냐고 흥분하겠지만 진정하시고 성경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찬(晩餐席)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우리가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죽기하루전에 12제자를 모아놓고 최후만찬으로 식사를 하셨다는 말인가요?



만찬식사는 저녁에 먹은 식사입니다 

오늘날이 저녁에 속하며 곧 어두움이 찿아오므로 애굽에서의 유월절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며 장자(長子)들이 다 죽음을 당하는 날이오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장자(長子)에 속하여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애굽이라는 나라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말씀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유월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첫번쩨 유월절은 애굽땅에서 하셨고 ,두번재는 예수님이 직접하셨고, 세번째유월절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유월절은 양 (羊=예수 ) 을 잡아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집들은 흑암(黑暗 = 사망) 이 피하여갔습니다

그러므로 다 죽지않고 살수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야 사망가운데서 살아남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몸에 입술이 문설주가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입술에 예수님의 피(생명의 말씀)가 묻어있어야 마지막날에 사망으로부터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기 보시면서 유월절(逾越節 = 사망이 넘어간다 )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출 12장)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오늘날 예수를 믿어서 영생하는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 대하여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만찬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포주를 나누어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에게 깨달음으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떡과 포도주에 비유하여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본문말씀으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하겠습니까

교회에서 성찬식(聖餐式)이라고 하여서 빵조각과 포도주를 주는데 평신도라는 분에게는 또 주지 않습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6:26~28

저희 (예수의 제자들 = 오늘날 예수믿는자들) 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盞)을 가지사 사례(謝禮)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백성에게 사랑을 베푼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만찬석에서 예수님 자신을 제자들에게 주신것은 예수(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을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 떠나가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일들은 하나의 어떠한 의식으로 치루어지는 성격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쓸떼없은 의식을 행하면서 이러한 의식행하는 일을 무슨 대단한 일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깨달은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의 품에의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예수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에게 의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의 대제사장이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십니까?   아니면 거짓목자들의 품에 의지하십니까 ?

물론 예수님의 품에 의지(依支) 하고 있는분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난분들이 되는것입니다 



※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말씀들을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어쩐일로 사도요한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 사도요한이 이말을 하였다면 베드로가 몰라서 요한이라고 말을 안하였을리가 만무합니다

난데 없는 가룟유다가 나와있기 때문에 베드로도 놀라서 예수님에게 묻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지않고 있는것은 깨달음의 경지에 있는자들은 다 알고 있기에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요 13 : 21-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중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베드로가 머리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자가 누구인지 말하라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主)여 누구오니이까 예수게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 다가 주는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후 곧 사단이 그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자중에 아는이가 없고. 

 


이 말씀이 요한복음 21-20-22 절과 같은 내용이 말씀입니다

비교하여 보시기 위하여 다 적어보았습니다

이말씀에서도 보면 가룟유다인데 본문말씀에서도 그 제자라는자는 가룟유다 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파는자가 가룟유다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상징이라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안타까운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거짓목자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거짓목자들이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아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돌아 오는냐 ?

받아먹고 있는 돈을 버린다는것이 너무 아까운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 목자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이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가는 길을 딱 막고 서 있는것입니다

이 돈에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다 미혹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얼마나 불쌍한자들입니까 ?



교회안에 돈이 없는데도 신자들을 위하여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를 계속하며 신자들을 돌보고 있을 까요 ? 삯꾼목자들이 돈이 안생기는데 교회에 남아있을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보증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가 하는말은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고 합니다



목자자신이  하나님에게 빚을지고 있는것을 신자들이 보증을 서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의 하는말은 하나님이 자기를 말하는것을 모르고 남의 빛보증서지 말라는 망말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2 : 26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꾼은 오직 타고 난자만이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것입니다




 3)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主)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가장궁금한것을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믿다가 죽으면 정말천국가는것인가요?

믿음이 없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을 몇번이고 읽으며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은자가 예수님하고 함께다니고 있다는것에 의심하지 않을 사람이있겠습니까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것만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표적을 보아왔지 령적인것은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이사람은 오늘날 누구라고 증거하였습니까

베드로가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예수님에게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거짓을 말하여야 할 이유는 하나나도 없는것입니다  거짓말한다고 돈이 생깁니까 거짓을 말하므로 저에게 이로운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거짓말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저주가 있을 뿐일것입니다



정신이  말짱한데 왜 이런 바보짓을 하겠습니까 ?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증거하여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이 있어서 영생하는분이 나오면 저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한 삯에 대하여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기 때문에 저도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으러 부터 영생의 삯을 받고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신자들로부터는 어떠한 것도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이라는 삯을 받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지않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돈을 신자들에게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가 하늘에 속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相關)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성경을 읽다보면 정말 예수님의 지혜에 놀라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를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를 팔아먹고 배반한 이 가룟유다가 왜 예수님과 함께있는지 정말 궁금한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지옥인 사망으로 떨어져야하는것이 마땅한것이 아닙니까 라고 예수님에게 따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자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의심이 가는것은 따져서 물어서 알아야 다음단꼐로 성장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순종이라는 말을 이상한뜻으로 받아들여서 목자의 말이라면 무조건 예 예 하면서 복종하는것을 순종이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의 뜰을 모르니까 육신적으로 그러한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해마다 드리는 제사 (예배드리는것) 로는 께끗히 될수  없으므로 순종이 낫다고 하니까 목자의 말에 복종하는것을 순종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무엘상 15 : 22-24 절까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선지자와 사울왕의 대화중에 순종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왕의 머리를 찍어서 쪼개버리고 다시는 사울왕을 죽을때까지 보지 아니하였습니다

순종이라는 말을 사무엘 선지가가 한말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자세하게 알수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한편 사울왕이 어떠한 죄를 지었는가도 자세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무엘상15장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예수님은 지금 하늘보좌우편에 앉아계시다고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은 벌써 이세상에 강림하여 계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육적인 형상의 예수만을 생각하니까 예수가 언제올지 계속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설사 예수님이 내 옆에 계신다한들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알아볼수 있습니까 ?



알아볼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렇게 나타나 보이시는분도 아닙니다

진리 말씀,생명의 말씀안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 가까이 증거하여드리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이미 와서 신앙하는자들과 만나시기위하여 기다리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相關)이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롯유다가 나와 함께 머물러 있다고 할지라도 베드로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언뜻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가룟유다를 머물러 있게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예수님을 따라서 승천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어디에 머물러있게 한다는 말씀인가?

 


가룟유다는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憑藉 = 어떠한 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위하여 핑게를 대는것)하여 교회( 敎會 =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총칭하여 말함 )에서 돈을 신자들로부터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팔아먹고 있는 목자를 말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아직까지 머물러 세상에 있는것을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가룟유다가 령적으로 변화를 받아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에 들어갔는가 ?

가룟유다가 예수님과 함게 있었던것은 생명의 말씀안에 있으면 령적인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한것이었습니다

가룟유다가 령적인 변화로 사망을 이기고 예수님과 함께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요  21 :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하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가룟유다) 죽지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베드로)무슨 상관이냐 하신것이러라


위말씀에서는 다른각도에서 잠깐 언급을 하였는데 이말씀은 가룟유다를 비유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이미 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령적으로는 다 죽어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나 일단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을 할수 있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한사람이라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낼수 있을까 하고 머물러서 (살아있도록) 거짓목자 노릇을 하고 있으나 지켜보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이 분명히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은 예수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죽지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사망의 심판을 받지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까지 예수님은 그냥 거짓목자노릇할수 있도록 놓아두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가룟유다의 비유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심판날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그릇이므로 모세와 같이 령적으로 살려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소관인것입니다



다만 가룟유다를 보고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교훈이 되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나(我)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검검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하늘나라가는 이정표(里程標)가 잘못되어 있는길을 가고 있다면 빨리 다른길로 방향을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알곡을 남기기위하여 말씀을 키질을 하니까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게 되므로  조금 헷갈릴수있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베드로는 예수님안에 즉 생명의 말씀안에 있으므로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고 생명의 말씀을 알고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거짓목자를 따르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을 따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시편109장은 가룟유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한번 시편109장을 읽어보시면서 가룟유다의 생애를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비단 신앙뿐만이 아니라 세상사에서도 즉흥적으로 일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수가 되어 낭패를 보게되므로 자기 자신들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경우를 뉴스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세상에 있는 물질은 좀 잃어버려도 괜잖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입으로 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기회도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없는 나의 목숨을 나의소유물로 알고 목숨을 버리는 일을 하여서는 결코 안되는 일입니다

원래가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혹시 생활이 좀 어려워도 인내하며 예수님과 친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서의 삶이 끝이아닙니다 

우리들의 처소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았으므로 본향으로 돌아갈날들이 다 멀게 남아있지 않습니다(요14장)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중에 육신적으로도 어려운분을 보면 형편이 되시는분들은 외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양식이나 령적인 양식이나 나보다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루 일이 끝나고 집에돌아오면 할일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회사에서 하던일도 다시 살펴보아야 할일도 있고 또 다른공부도 하여야 하고  할일이 많이 있으므로 시간이 없는것 누구보다 제가 잘앐고 있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성경말씀을 보면 눈이 아른거립니다 그러면 찬물로 다시한번 세수를 하게 됩니다

시간은 어쩌면 그리 빨리가는지 실감을 합니다



여러분들중에는 제가 성경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서 본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지모르겠으나 평균잡아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성경을 봅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성경을 보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147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험난한 세월을 보냈다고 고백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흉년이 들어서 가나안땅에서 애굽으로 내려와서 고센땅에서 10년을 더살고 147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창47 : 28 )



인생살이는 이렇게 어떠한 삶을 살던간에 험난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게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육신적으로 잠깐 피곤하다고 주저앉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찬송가에도 있듯이 생명줄을 놓지말고 끝까지 잡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육신의 피로함을 달래주시며 위로하여주시며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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