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0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한 1서 2 : 15 - 18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적(敵)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敵)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때인줄아노라

 



성경말씀을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 1 : 1 ) 또한 성경말씀은 예수를 증거하는것( 요 5 :39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이 일관성( 一貫性)이 없어보인다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는 분명히 세상사람들을 향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말씀을 다르게 하심니다


요 3 :16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을 주셨으니 이는 저를 (예수) 믿은자마다 영생(永生)을 얻게하심이라


본문말씀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신것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을 향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요 3 :16 에서는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이  자가당착(自家撞着)인것같이 보이므로 이번기회에 세상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어려운 말씀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알곡(영생에 이를자 )과 쭉정이 (사망에 이를자)을 구분하여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인것입니다 (요 5 :17 )


세례요한이 예수님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요 3 :11 손에 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기구로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심) 를 들고 자기(自己=예수))의 타작마당(하나님을 믿는백성) (淨)하게하사(깨달은자와 못깨달은자로 구분하는것 )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 (하나님 말씀의 진노의 사망에거하게함) 에 태우시리라



그러므로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적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은 어떠한 믿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은 커녕 음부사망으로 갈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은 깨닫지못한 인생들이 알아듣기쉽게 말을 만들어낸 말에 불과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경말씀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성경말씀에 오류(誤謬) 라도 있다는 말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온전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생명책입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세상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이나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은  둘다 모순이 없는 옳은 말씀인것입니다 


 

어떠한 면에서 그렇다는 말인가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마땅히 하여야할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을 알게되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위에 살아가고있는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을 전장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유형적인 교회를 중심으로 행위적인 신앙은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세상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주야(晝夜)로 육신적으로 바쁘게 신앙생활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은 미워하시는데 이러한자가 곧 세상(世上 =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에 대하여 사랑치말라는 말씀과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시게 되는데 본문말씀 살펴볼때에 구분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된다는 말씀만 너무 강조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형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성경책들고 교회나가서 목자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이러한것이 신앙이지 뭐 복잡하게 이것저것 따지며 속죄함 받은 사람들에게 세상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예의에도 벗어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저희들이 다니는 교회목사님도 말씀을 다 풀어서 해석하여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과 신앙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뿐  피차일반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동의(同意)하고 못하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순종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 (서기관, 바리새인 = 오늘날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가 믿은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예수)믿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신(肉身)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이 나와서 스스로 비진리의 말씀을 정당화하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말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이 입으로 하는 말들은 마치 모든말들이 옳은 말처럼 보이나 실상은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도 사람들끼리도 서로 주의(注意) 하며 말을 하여야 하는것은 물론이지만 특히 하나님의 성령을 훼방하는 말은 용서함을 받지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마 12 : 36 -37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칭정통파라고하는 서기관, 바리새인 )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 = 어떠한 이득이 없는것 )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 =자세하게 따져서 물어보는것)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였으면 믿는자들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라는분들은 예배보는것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 읽어놓고 세상적인 이치(理致)와 도리(道理)에 맞추어서 친절하게 예화(例話 )을 들어가면서 설교를 합니다 



설교라는것이 하늘나라를 다니면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파하여 주어야 하는데  교회의 유명하다는 목자들은 땅에 있는 여러곳을 돌아다녀본일을 신자들에게 설교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은 사단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목자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에 별의 별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이름들이 다 등장하며 그 사람들이 한 말을 인용하며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썩어없어질 인간들이 한 말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시간에 하나님과 인간들의 말씀을 감히 동일선상에 놓고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곁으로보면 굉장히 유식(有識)하고 박식(博識)하게 보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세상에 초등학문과 지식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지 않고 땅을 두로돌아다며 보고들은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을 두루 돌아다니는자가 누구입니까 ?

욥 1 :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돌아 여기저기 다녀 왔나이다


땅에두루 돌아다니는자를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  사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  사단의 회(會) 라고 불렀습니다 (계 2 : 9)

오늘날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지않고 세상에속한 땅의 말을 전파하는자가 누구입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가 모두 하나님앞에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막 4 :15 )

귀신 마귀라는 말입니다 (요 8 :44 ) 



사단들은 조직을 통하여 큰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사단의 회(會)라고 부르셨던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이 공동체의 이름을 큰성(城) 바벨론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입니다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합니다  영생하는자는 영원히 영생하면서 낙(樂)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누리는 영광을 갖게 됩니다



사망에 거하는자들은 영원히 사망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사망이라고 하니까 죽어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대로 나의 뜻대로 생각대로는 몸이 움직여지지도 않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권세에 의한  통치(統治)를 받은 시간의  상태가 영원히 끝도없이 지속된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차라리 죽음없어지는것을 원하겠습니까


계9 :6 그 날에는(심판받고난후) 사람들이 죽기를 구(求)하여도 (비진리안에 있는자들) 얻지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그러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짧은 한평생을 육신의 탐심이나 정욕이나 기타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 싸움을 하여 이기는자가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생으로가는 법(法)대로 믿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딤후 2 : 5 경기(競技)하는자가 ( 천국을 가고자 믿은자가 )(法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대로 경기(競技)하지 아니하면 면류관(冕旒冠 = 영생)을 얻지못할것이며 수고(受苦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하는 농부(農夫= 신자)가 곡식(穀食=영생의 양식)을 먼저받은것이 마땅하니라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드리는것은 이러한 말씀 한마디만 깨닫게 되면 하늘나라의 소망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대로 믿음을 갖게 됨으로 생명(生命)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영광(榮光)의 면류관을 얻게됩니다

또한 우리들의 죽어있던 령이 다시살아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상속받게되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믿음이 되는것이며 아브라함, 이삭 , 야곱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롬 8 : 1- 4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쫓지않고 그(靈)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고 외쳤지만 그러나 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읽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악한자(者)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며 령적인 예수를 사랑하는자는 율법의 완성을 이룬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10 :4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 이 세상(世上)이나.

이 세상 (世上)이라는 말은  땅위에 있는 피조물(被造物)인 만물(萬物)은 말할것도 없고 땅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총칭하여 부르고 있는 말씀이며 또한 육적인 눈에보이는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피조물(被造物)이 해당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또한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되는것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도 해당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렇게만 생각하는 선에서 그친다면 이는 삼척동자 (三尺童子) 도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만들어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 사람들의 믿음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영생과 사망에관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世上) = 사람 (요 3 :16 세상을 사람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음)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한 사람을 창조하여 놓으신후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이 순종치 않고 선악과

(善惡果 = 선과악에관한 말씀) 를 따먹음으로 (거짓목자의 설교을 듣는것) 죄인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를 못하므로 순종치 않는것이 원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선악과 나무의 실과(實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 실과(實果)를 비유로 신앙을  잘못하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컨데 말씀은 로고스(logos = 사물을 인식하고 파악하는 인간의 분별이 이성(理性)과  이법(理法)에 의하여 나타남 ) 라고 하는데 물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생각하시는 logos 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인간의 이성(理性)으로는 과일나무에 달린 과일인 열매가 선악(善惡)을 알고 있다는것은 말자체가 성립되는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善惡)을 아는 과실이 오늘날도 존재한다면 이는 과실 =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먹은다는것은(어떤과일이 선악을 알게하는과일인지는 알수 없으나 ) 이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은 꼴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기록된대로 겉말씀 그대로 읽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해석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하게되는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고자하는자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에는 사람이 제사장직분을 맡아서 감당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인간의 혈통은 끝이났으므로 사람이 예수님을 대신하는 제사장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들의 대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성령으로 잉태) 이 오신 후에도 혈통에 의하여 잉태된 사람이 하나님의 제사장노릇을 하려고 하니까 선악과를 실제의 과실로 알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것이며 오늘날도 사람인 제사장은  망령(妄靈)되이 행하고 있으며 막말( 되는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것) 을 하게되는것이며 이렇게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자는 없을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사람)을 사랑치 않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인간이 말하는 아담과 하와의 태어난때와 오늘날 태어난자의 시간적인 차이는 있을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은 그때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지혜의 말씀은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지식과 학문이 많은 사람이 알려주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은혜가운데서 믿음과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인간의 혈통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령(靈)으로 거듭나게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이 말씀에서는 세상(世上)을 조금 다른각도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렸던 내용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단순한 세상이 사람이 아닌 사람위에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世上) 이라는 말은 사람위에 있는 사람 / 사람에게 섬김을 받은사람 / 사람의 생명을 죄지우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세상에속한 사람이 누가 있다는 말인가 ?

바로 혈통으로 난자가 하나님의 제사장노릇을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지식이나 학문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학을 많이 알고 있으면 더욱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알고 더 가까이 갈수 있을것 같은데 어째서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에속한 제사장을 사랑치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땅에있는 사람들은 다 이러한 유명하다는 사람의 제사장을 존경하며 섬기며 사랑하며 본인의 죽고사는 생사화복(生死禍福)을 모두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먹고살기도 힘든 사회의 구조속에서 신자들은 모든희생을 감수하며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위하여 얼마나 육신적으로 힘들고 고달퍼도 모든것을 감수하면서 죽도록 충성하며 열심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람치 말라는 말씀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러한자들의 설교로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상관이 없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는것은 그러한 목자를 보증하는것이며 인정하는 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멘을 입으로 말하는것이 본인에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한다는것은 사람들은 생각들을 안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남편은 예수님인것을 모르고 엉뚱한 거짓목자를 본인의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요 4 :1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거짓목들의 설교말씀)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주는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예수)주는 물은 그속에서 (비유의 말씀속에서 ) 영생하도록 속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신자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 )

여자가 가로되 (여자 = 교회 = 생명의 말씀이 없음) 주여 이런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유형적인교회에 나가지 않겠으며  거짓목자의 설교와 거짓 남편이 있는 교회에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너를인도하는 목자를 불러오라 )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가 없다는 말씀 = 진리남편이 없다는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 교회를 다섯번이나 옮겨다니면서 목자를 다섯번이나 바꾸면서 남편으로 알았다는 말씀)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거짓목자는 네 남편이 아니다라는 말하는 네 말이 맞다는 말씀입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主= 생명의 주인)여 내가보니 선지자(先知者)로 소이다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짓목자의 남편을 섬기다가 참진리이신 예수(獨生子= 하나밖에벗는 생명의 말씀)남편을 만나게되면 과감하게 거짓목자인 남편을 버릴수 있어야 합니다

원래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사람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더러운 잡종으로  이방인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이유는 생락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를 알아보고 믿음을 바꾸어서 거짓남편은 버리고 참진리의 남편인 예수를 영접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 대단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주제가 아니므로 자새한 해석은 생략합니다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여러분 이 말씀의 뜻은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아버지도 본인의 아들에게는 고달픈일이나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지 않습니다

아들에게 아버지는 뇌물(賂物 = 부정한 돈이나 재물과 물품)을 받는 일는 결코 없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미 하신 말씀입니다


마 17 :25 -26  →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세금을 받느냐  자기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배드로가 가로되 타인(他人)에게 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稅)을 면(免)하리


오늘날 교회라는곳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고 하면서 돈을 다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

목자라는자들이 될수있는 자질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악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면서 많은 이적과 권능을 행하면서 돈을 받은일이 없습니다

세상임금이 지금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바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교회라는 말을 할때는 개신교의 교회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종교나 종파나 교파 모두를 말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거짓목자가 누구입니까  하늘나라를 거짓으로 증거하며 비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곧 우상을 섬기며 거짓말하는자들이며 천국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것이 거짓말하는것입니다(요 8 :44)

오늘날목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從: 따를종)이라고 말합니다

믿은자 스스로 예수화(化)로 거듭나야하는데 무슨 예수를 따라다니는 종노릇을 한다고 어리석은 말을 스스로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15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리니 종(從)은 주인 (主人 =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니라

오늘날 교회의 목사를 보세요  본인이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본인 스스로 나타낸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9:19 (從)은 말로만하면 고치지아니하나니 이는그가 알고도 청종(聽從)치 아니함이니라

잠언29: 21 (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아들) 인체하리라


이러한 종(從)이라는자들이 가지고있는 세상에 있는것(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치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종(從)이라는자를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신자들은 종(從)의 지식과 학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받으면 교회의 당회장으로 추대하는 어리석은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것처럼 이러한 종(從)의 말씀을 믿고 설교를 들으며 교회의 종(從=목사)을 따르는 신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도요한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세( 교회의 목사인종)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신자들인 너희들속에도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 사랑 (요한1서4: 8 ) 하나님의 사랑이 믿는자의 마음에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난한자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는것은 인간의 양심에서 나오는 마음의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면 죄없다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운운하는자가 거짓목자들이며 신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거짓목자를  섬기며 그를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목자가 거짓목자인지 참목자인지 구분하는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신학대학 나오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자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의 설교를 들으며 그를 따르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살전 5 :16 항상(恒常)기뻐하라  / 살전 5 :17 쉬지말고 기도(祈禱)하라살전 5 :18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보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일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면 마음에 항상기쁨이 됩니까 /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데 무슨말을 하라는 말입니까 / 범사에 감사하는것도 가난에 찌들어 하루하루 먹고사는것이 고달프고 힘이 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일에 무조건 감사라는 생각으로 가득합니까


우선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라는 말은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일을 하며 먹고살아가는데 감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적으로 살기위하여 먹거리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종(從)노릇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모른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에도(요 15 :15 ) 신자들을 향하여 하는 말이 모든 일들이 범사에 형통하시고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면 신자들은 아멘 아멘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거리를 위해서 하는 일이 범사(凡事)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기뻐하는것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는것, 범사에 감사하는것에 대하여 다음기회에 말씀을 증거하도록하겠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거짓목들이 설교하는 말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신자들은 모르고 육적으로 생각하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 생각하지않고 귀담아 듣지아니하며 거짓목자가 말하는 육적인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비 진리말씀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3)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셨을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말도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남여(男女)가 서로 사랑한다든가 또는 사람들간에 살아가면서 서로마음에 정(情)을 나누는 사랑을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고있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아셨을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하나님은 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십계명을 지키라고 말하며 가르치는 비진리에속한 거짓목자들은 본인들도 지키지 못할 뿐더러 이들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 신자들도 이를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때문에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육신그대로 육신에서 솟구치는 욕정이나 세상에서 돈이나 많이 벌어서 출세나 하여보려고 하는 마음으로 유혹이 되는것입니다


오히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출세하여야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이  함께하는것이라고 신자들의 마음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죽어있는 령이 거듭나지못하며아까운 세월만 흘러가고 령은 죽어 있어서 육신의 사망가운데 남아 있게되므로 영생으로가는  구원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거짓을 말하며 성경말씀을 이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하며 속임수로 돈과 재물과 이 생(生)의 자랑 곧 큰유형적인 교회(큰성바벨론)를 건축하여서 탐심의 마음을 스스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자기자신을 자랑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이 이루여 주셨다는 당치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행하기때문에 공동체라는 교회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자들은 거짓목자을 따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지 않는곳으로 빠져들어가며 입술로는 예수룰 부르며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열심을 내며 거짓목자에게 돈과 시간과 령적인 마음을 다 빼앗기며 사망의 길을 가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마음으로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원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거짓목자들의 설교에는 없으므로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세월이 가서 육신의 생명이 다 해서 죽으면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말이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전에 세상에 있는 대형교회에서 일어나는 부끄러운 일들이 뉴스를 통하여 나오는것을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공동체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당연히 일어나고도 남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에게는 이러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이러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生)의 자랑꺼리는 당연히 없어야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더러운것들을 깨끗게하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기에 우리가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는 축복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선지자(목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겉옷(겉말씀)을 팔아 장사하여 돈벌이나하는 장사꾼에 불과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어넘기지않기를 바랍니다

나의 믿음에 대하여 심각하게 돌이켜 생각을 하여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일은 잠간있다가 없어지는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소망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길을 가고있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위에서 말씀드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불의(不義)한것으로 나타나는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없기때문에 일어나는것이며 이 모든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것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우리조상들은 이러한 신앙을 레위지파인 모세를 통하여 모두가 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의 아들독생자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구약에서 하나님이 우리조상들의 믿는자들중에 죄를 사(赦)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도 또 예수는 입술로만 부르고 모세를 따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오늘날 거짓목자의 그림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말하기를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하나님이 보내실것이니 그를 (예수) 믿지아니하는자는 다 멸망을 받게될것이라는 말씀을 남기고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느보산에서 목숨을 거두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도행전 3 : 20-24  / 신명기 18 :17-18 /


무슨말인가 ?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이것이 구약시대에 모세를 따라 신앙하던자들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입으로 예수이름을 백날불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막  1 : 22-24  뭇사람이 그의 (예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저희 회당(會堂 =오늘날교회)에 더러운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말씀깨닫지못한 거짓목자 ) 소리질러가로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말씀깨닫지못한 신자들)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滅)하러 왔나이까 

나는(거짓목자) 당신이 (예수)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니이다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거룩한자로 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고 말하는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 좋은 영광을 누리며 총회장이다 당회장이다 무슨교파의 교주다 라며 신자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면서 회당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하여도 무지한백성들은 열광하며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회장(會堂)에 출입한다면 오늘날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육적인 예수는 상관이 있어도 령적인 예수는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영생을 한다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이 하는 말이 비진리말씀이 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거짓목자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왜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세상나라에서 이미 상(賞) 을 받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6 :16 )

하나님의 생명은 돈주고 팔고사는것이 아니며 세상나라에 속한것을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의 교파에 정통이라는 이름을 자칭붙여놓고 경건한 모양으로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행위들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것이 아니요 세상이라는 거짓목자들로부터 온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모세와같이 나의 믿음이 느보산 (율법 = 성경의 겉말씀 ) 에서 인생을 마감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나안땅까지 여호수아(예수의 그림자 )을 따라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많은 성(城)을 멸절시키며 싸우는 일이 무슨뜻이며 무슨 의미 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전쟁하는것을 마치 서로다른 족속끼리 싸움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생명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무협지(武俠誌)나 삼국지(三國志) 책을 읽어보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4)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하느니라


거짓목자나 인생들도 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죽어 사라지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계속하여 령이 살아있으므로 령적인 생명이 끊어지지않고 하늘나라까지 이어지며  영원히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찿아온 영생하는 기회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흘려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 53 : 1- 3  우리의 전(傳)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예수)(主 = 하나님)앞에서 자라나기를 연(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風彩)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欽慕 )만한 아릅다운것이 없도다 

그는(예수) 멸시(蔑視)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艱苦= 형편이 가난하고 고달픈생활)를 많이 격었으며 질고(疾苦 = 병에걸려 격은 괴로움)을 아는자(者)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은자(者)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예수) (貴)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 말씀이나 말씀을 요약하면 육신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위의 말씀처럼 믿은자들이 홀대한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일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육신으로 세상에 있을때의 예수와 같이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가 거짓목자이며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 역시 한가지 라는 말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구약의 예언의 말씀이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으로 살아계셨을때를 마지막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이 예언의 말씀이 공동체라는 교회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게 되고 예수님은 은혜의 예수님으로만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지말아야 하며 령적인 예수를 깊이 께달아서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5)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아이들 이라는 말씀은 나이가 어린 아이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초보에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몽학선생과 초등학문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자들아 !  

인봉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것으로 너희는 사망가운데서 마지막때을 맞은다는 말씀입니다



즉 장성한자가 되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되고 ) 어린 아이로 있는자는 이제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것이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마지막때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쫓지않고 세상(거짓목자)을 쫓은것이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을 원하지 않고 사망을 원하는자로 마지막때를 맞이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육신에 있을때 이미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거듭났기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연결이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세상에서 입고 있던 육신의 옷을 벗어버리는것에 불과 하므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마지막때라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깨닫지못하고 신앙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끝나버리게 되고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일컬어 마지막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는 마지막때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잘 천천히 깊이 묵상하여보아야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6)(敵)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敵)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때인줄아노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어느교파고 서로 자기들이 믿고 있는 있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어느교파고 자기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참진리인 예수를 믿고 있는것이고 (敵 )그리스도(하나님과 원수되는것) 를 믿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교파들이 믿고있는 예수님은 적(敵)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곧 이단(異端)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들은 어리석는자중에  어리석은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눅6 : 41-42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있는 들보는 깨닫지못하느냐

너는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빼게하라 할수 있느냐

외식(外飾 = 회당인교회를 다니며 행위적인 모습을 보이는 신앙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後)에야 네가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있는 티를 빼리라 



지금 누가 누구를 판단하며 누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을 하고 있습니까

눈에 들보가 가득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소경된 아이가 형제눈에 있는 티를 보고 판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목자와 그와 함께하는 신자들을 들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후(後)에야 밝히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난 후부터 깨닫지못한 형제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취지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적(敵)그리스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아이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믿은 하나님은 정통이고 남이 믿는 하나님은 이단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我)와의 관계를 바르게 설정하므로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에레미야선지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렘 5 : 30-31 이땅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기괴(奇怪 =보통일이 아니고 이상하다)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오늘날의 목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죽으면 천국간다) 제사장(祭司長=목자)들은 자기권력(自己權力 = 총회장 / 당회장/ 교주 /교황/ 신부 기타 등등.....)으로 다스리며 내(하나님)백성은그것을 좋게여기니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을 신자들은 좋게 생각한다는 말씀) 그 결국(結局 = 마지막때) 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영생의 구원을 받을수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활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어놓은 어떠한 물건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생활에 필요한 어떠한 물품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며 이러한것들에 대하여는 상관조차 하시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좋은차(車)를 사는것입니다  환경이 좋은집에서 살수있는것입니다

악기를 연주하시는분들은 좋은 악기를 살수 있는것입니다   좋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악세사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악세사리를 하면서 멋을 낼수도 있습니다

계 (18 :3 )에서 말하는 사치(奢侈)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18 :3  또 땅의 왕들이 (거짓목자들이 ) 그로 (신자 )더블어 음행하였으며 (거짓목자가 신자와 함께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앙하는것) 땅의 상고(商賈= 교회당 만들어 놓고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 장사꾼 거짓목자들)들도 그 사치(奢侈= 많은 신자) 의 권세를 인하여 치부(致富=십일조및 각종헌금을 받아서 부자가 됨) 하였도다 하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말씀하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은 거짓목자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 말씀을 말씀하는것이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이 편리하게 만들어놓은 어떠한 물건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라는 말은 인간들 상호간에 어떠한 애정(愛情) 의 마음을 나누는 사랑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입술로 나오는 사랑이라는 말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축복 사랑이라는 말로 속임수를 쓰면서 세상임금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천국과 지옥가는것이 마치 본인들의 손에 달린것처럼 말하는자 곧 거짓목자들을  이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의 설교말씀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에 속하는세상(사람)은 사랑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인생들이 공동체인 교회를 통하여 나누는 사랑이라는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알지말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믿음속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 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잘 구분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목자에 속한세상/ 하나님 아버지에게 속한 세상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구분하여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육신에 속한 인생들끼리 나누는 사랑이라는 말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알면 안됩니다



2020년에는 세로운 마음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거(居)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의 육신의 사망의 법(法)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의 법(法)안에서 믿음를 지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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