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09 번째 시간으로 [각 사람에게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22 : 10- 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지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不義)을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있어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말씀이 중요하고 어느말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수없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 :14 ) 는 말씀을 볼때 우리 몸의 장기(臟器)중에 중(重)하지 않은 장기(臟器)가 어 있겠습니까   몸의 어느기관이고 다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역시 어느성경구절이 중요하다고 말할수 없는것은 당연한 말이 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계시록이 어렵다든가  중요하다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성경말씀도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아 알아가는데는 어렵고 어느 성경말씀이나 다 똑 같은것입니다

 



욥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섰고 사단도그들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는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끝나는것이 하루인가 ?

이러한 말씀을 볼때 하루를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를 하루로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를 그냥 하루로 생각한다면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계시록 말씀만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성경말씀도 자세히 읽지않고 성경을 보신분들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해석은 나(我)자신이 성경보는 일을 열심히하고 우리가 말하는 기도를 많이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목자들의 설교를 많이 듣는다고 하여서 육적인비유로 기록된말씀이 령적으로 금방 깨달아 알아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奧妙)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성경말씀은 생명의 말씀으로 중요하지 않는 말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므로 인간적인 행위적인 행동으로 어떠한것을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는 계시록 세미나 라는것을 하는데 어느 유명한 목사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한다면서 회비를 얼마 받는 일들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이틀 계시록 말씀을 보아서 비유의 성경말씀이 알아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팔고사는 장사꾼들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짓거리들은 이제는 그만 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과 본인자신이 씨름을 하여서 이기는경우에(깨닫는경우) 그 말씀의 비유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짝의말씀을 다 찿아보고 묵상하여도 뜻을 알수 없는 말씀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전체의 말씀을 읽어서 나의 마음가운데 하나님의 신(神)이 항상 운행(運行)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본문말씀도 평번한 말씀으로 보이나 예수님은 때가 가까워 온다고 말씀하시면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잘못하고 있다면 바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여 주셔야 하는데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불의한자는 불의한일을 그대로하고 더러운자는 더러운 일을 그대로하고 의(義)로운자는 의(義)로운일을 그대로하고 거룩한자는 거룩한 일을 그대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이유로 사랑이 넘쳐흐르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인가 ?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불의와 더러운일을 하는자는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고 의롭고 거룩한일을 한자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지금 우리믿은자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 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본문말씀대로 신자들이 현재하고 있는일그대로 이루어지고 세상나라는 끝이 날것입니다

아무리 영생의 양식으로 신자들을 양육을 하시고자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기까지 하였어도 신자들의 마음이 끝까지 강팍하여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또한 순종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관심을 끊어버리십니다



예수님이 잘못믿는자들을 향하여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를 쓰시다가 그 생각을 접으시고 체념을 한다는것보다

믿은자들에게는 더 불행한일은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히 끝도없이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며 중간에 바꾸어지는 일이 없기 때문 입니다



심판날 영생으로가는자는 영원히 영생에 거하고 사망으로 가는자는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기때문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하루해는 저물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서산에 해가 지면 모든일은 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전도하려고 대화 하다보면 세상의 헛된철학과 사상가들의 이야기 같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들을 많이하시는데 저도 세상 학문은 말씀하시는 분이 알고 있는 만큼은 공부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속한 학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과는 감히 비교할수 있는 대상자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어떻게 빛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참빛인 진리말씀이  비진리에 비추어지게되면 비진리의 추(醜)함이 다 드러나는것은 숨길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깨닫지못한 죽음가운데 있는 어두움에 비추어보면 깨닫지못한 사람은 이미 죽어서 사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며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은 사망으로 가는 첩경(捷徑)인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히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로 변화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지말라 

성경말씀이 비록 계시록말씀만이 인봉(印封 =비유말씀으로 감추어져있는것)되어있는것은 아닙니다

성경70권이 모두 인봉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고 말씀합니다


어느시대 누구를 기준하여서 이 성경말씀이 예언이 되어 있다는 말이며 또한  어느누가 말씀을 인봉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

그리고  또 어느 누구를 향하여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인가요 ?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상대는 포도원에서 일하고 있는자에게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포도원(葡萄園)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있는곳) 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성경말씀 70권은 포도원 천국을 말씀하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비유말씀 이며 깨달은자의 비유인것입니다



같은 말씀의 성경말씀안에서도 천국에서 일하는자가 있고 지옥에서 일을 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일하는자는 천국에서 일하는자요 성경의 겉말씀그대로 읽고 신앙하는자는 지옥에서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지금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과는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있는자에게 예언을 하셨으며 또한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땅에기초을 놓기 이전에 이미 예언이 되고 인봉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언되고 인봉되어있는것을 사람의 모양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예언으로 말씀하게하시고 행동하게 하셔서성경에 기록하게 하심으로 인봉이 된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 령에서 육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 나타나 보이시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예언과 인봉은 이미 령적인 세계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것을 세상나라에 성경말씀의 기록으로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하나님이 택하셔서 이스라엘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말씀으로 나타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땅의기초를 놓을때에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잠언 8 : 22-26  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 (上古)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世上塵土)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언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역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아직까지 천지창조이래 또한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놓은 후(後)에 하나님의 생명을 비유로 기록하여 인봉하여 놓은것을 해석하는자가 오늘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나(我)자신도  아직 나자신이 하나님의 귀한 그릇이며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 령적인 세계가 사실화(事實化)로 나타나지 않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말씀을 보면 전쟁하는 일들이 나오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싸움이 벌어지는것을 상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것을 영화(映畵)로 사실화 시켜서 영화를 보게되면 실제의 싸움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있으나 아직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실화 시키지않고 때(時)을 기다리며 기회를 보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때가 가까우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며 악한자들이 심판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과 권세가  나타나는 때가 눈앞에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사실화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이며 곧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우리눈앞에 펼쳐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때(時)을 누가 아느냐 ?   계시받은자가 알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아는자가 계시를 받은자이며 이 계시를 받은자들이 다 앞으로 이루어질 하늘나라의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으므로 인봉이 비로서 걔봉(開封)되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어떠한 준비를 할것 아닙니까

이러한 모든것을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다면 요한이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에 대하여 다시 알려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는 요한이 계시를 받았다고 알고 있으니까 요한이 와서 계시의 말씀을 다시 알려주기를 기다려야 될것입니다  소경된자들이 성경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목록에 모든성경이 다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하늘에 올라갔던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없느니라 (요 3 :13 ) 라고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구약 43권(시편 5권)  /  신약 27권  합 70권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 : 1 )    요한계시록이 아닙니다

다른교파분들은 몰라도 류호돈 성굥교실에서 말씀을 보고계신분들은 소경의 눈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알고 있으므로 우리에게는 령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은 인봉한 말씀을 깨달아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믿은자들에게 알게 하여주시며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들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요한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실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생명을 상속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줄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령계(靈界)가  낮으면 인생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각에서는 사망이 왕(王)노릇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지파의 예배를 아직도 드리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 있는사람은 말할것도 없이 다 멸망에 이르는 무서운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의 등(燈) 이야기 ( 계시의 말씀을 깨달은 자와 못깨달은자의 비유)가 성경말씀의 비유로 끝나지 아니하고 때가 가까와 지므로 사실화로 실제로 다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25 :1-13 )





2) 때가 가까우니라 


막 1 :15  가라사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悔改)하고 복음(福音)을 믿으라 하시더라


제가 계시록 말씀은 신구약의 말씀에서 이미 다 나왔던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때(時)에 대하여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전에 이미 예수님은 공생애시작 처음날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회개(悔改)라는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육신적인 어떠한 잘못된 죄를 저지르고 잘못했다고 예수님 이름부르면서 용서를 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3 : 8 )



그렇다면 때가 가까우니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어떠한 이유로 때를 정하여놓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말인가 ?  기다리셨다는 말은 시간의 흐름을 말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때가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가? 라는 의문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계시록에서 말하는 계시(啓示 = 열어서 보여주는것 =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여주는것) 가 인봉(印封) 된것을 개봉(開封)하게 되는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봉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이제 인봉되었던것을 해제(解除 = 규제나 금지하였던것을 풀어서 자유롭게하는것)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말하는 시간의 흐름을 하나님은 왜 기다리고 계시는가 ?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날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은 거짓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의 아들 예수님이 태어 날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또한 아들이 나타나서 아들이 할일이 완수되어 온전히 성경말씀이 이루어지는 때를 하나님은 기다리고계셨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온전히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요19 :30  다 이루었다 )




사 7 :14  그러므로 주(主)께서 친(親)히 징조(徵兆)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마 1 : 22-23 이모든일의 된것은 주(主)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히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어머니 마리아, 아버지 요셉에 의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백성들을 깨우치며 하늘나라를 전파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특히 부활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며 거듭나는 일을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여야할 사명이 끝났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임무를 마치시고 하나님 아버지 에게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마치시고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이루신일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을 영생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만백성이 구원에 이르는길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의하여 완성되기를 기다리셨던것입니다



요 19 : 20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靈魂)이 돌아가시니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온전히 다 이루어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신것으로 끝이아닙니다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영생을깨달아 아는일을  인봉(印封)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  남은자 만 구원을 받게 하시기위하여서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롬 9 :27-28 )

남은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나타나는 시기를 일컬어서 하늘나라가 가까웠다는 말씀을 다른말로 때가 가까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할때가 왔다는 말씀입니다

 



3) (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不義)을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열매(영생)을 맺을수있는 시간을 더 이상 연장할수 있는 시간이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나라가 끝나고 하늘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신정(神政)시대가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떠한 성경말씀을 보아도  항상 우리에게 준비하고 예비하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명으로 인도하는길로 가지 않았고 예수님을 배척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눅 13 :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예수) 제 새끼를 날개아래모음같이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고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願)치 아니하였도다


현재도 심판날에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를 들으며 십일조 헌금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등...말하수없는 많은 시간을 예수이름을 부르면서 신앙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  

 예수님은 예수님에게로 우리가 오기를 원하였는데 우리가 예수님에게로 가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평생 예수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였는데 예수님은 우리생각과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에게로 가는 믿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남편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간음을 하여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바깥어두운곳으로(하나님의 생명밖으로 쫓겨남 = 사망가운데 영원히 있게됨)  쫓겨나서 슬피 울며 애곡(哀哭)하는자가 되게 된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은 언제나 나쁜일에는 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합니다

믿음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믿은믿음이 정통이고 바른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믿고 신앙하는것은 이단(異端)시 하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라는것이 생겨나고 잘잘못을 인생들이 결정하여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일에 왈가 불가(曰可 不可) 하며 자기가 믿고 있는 교파를 정통이라고 말하여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여 왔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불의(不義)한 일을 한것이며 불법(不法)을 저지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21-23 ) (요 8 :44 )



그러면 불의(不義)한자란 어떠한 자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 입니다 (요 5 : 7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함께하지 않았으므로 불의(不義)한자가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어떠한 일입니까?  

인봉(印封)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러내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버리고 세상의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와 함께하였던것입니다   

인봉되어있는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개봉(開封)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과 신앙이라고 한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한것이며 하나님앞에 아주 큰 죄를 짓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의(不義)로 나타난것입니다 



※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이미 지난 말씀에서 더러운것에 대하여 다 살펴본 말씀이므로 새로울것이 없습니다

여러 종파(宗派)와 교파(敎派)을 만들어서 하나님앞에 바벨탑을 쌓은자들입니다

큰성 바벨론 (교회공동체) 를 만들어서 귀신들의 처소(處所)을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각종(各種) 더러운 령(靈)들이 모인곳이며 가증(可憎)한 새 (거짓목자) 들이 모여있는곳이며 음행의 포도주로 (거짓목자의 설교을 신자가 듣는것 / 남편아닌자와 간음 즉 함께 신앙하는신자 ) 신자들을 유혹하였으며  예수를 배척(排斥)한자들입니다



 

또한 신자들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장사꾼들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으며  상고 (商賈)들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었으며 사치(奢侈 =자신의 분수에 지나치게 낭비하는것) 하며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로 치부(致富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 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배설물로 설교함으로 하나님을 더럽힌자들인것입니다 (계 18장)




한마디로 세상에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놓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면서 온갖 불법한 일을 저지르는것을 더럽다고 말하는것이며 비진리를 진리보다 더 사랑한자들을 더러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벧후 2 :22 /

성경을 보면 더러운것에 대하여 여러말씀이 많이 나와 있으나 돈과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며 세상의 물질적인 축복을 더 사랑하며 육적인 것을 섬기는자들이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 의(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요 16 ; 10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나희가 다시 나를 보지못함이요

육신적인 예수에게서 떠나는것이 의(義)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에 있는자들은 오늘날까지 육적인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육에속한 예수를 믿는 것이며 의(義)롭지못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보지못하는 의(義)라는 말은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령으로계신 의(義)로운 예수를 아는자가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떠나 령적으로 의(義)로운자로 변화가 되어 신령한 몸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고전 15 : 49 )



오늘날도 예수하면 십자가에서 육적으로 고통받은것을 상상하며 울며 기도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예수님은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십니다


또한오늘날도 구름타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기다리는 자가 있으며 휴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우상을 섬기는자라고말하며 거짓말하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2 :4 주1)


하루속히 초등학문의 수준에서 벗어나서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의(義)롭고 신령한자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義)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증거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거룩한것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肉身)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못한자를 아릅답다고는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자라는 말은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아릅답고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다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생인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령적인 세계에서 보면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부질없는 허상(虛像)을 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봉(印封)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생명을 알고 영생의 비밀을 알아서 우리의 육신의 령도 신령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므로 당연히 아버지와 같은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땅에기초를 놓기전에(욥38:4 / 잠언 8 :22-26 ) 우리를 택하셨고 죽어있는 령을 다시 살리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령을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하신분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맏아들이 되시는것입니다 (히 1 : 6 )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는 가히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진리의 성도 가 모두 하나가되어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4)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있어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성경말씀을 볼때에 우리는 항상 미래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하니까 미래 어느날 오시겠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나(我)에게 와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예수를 생각하므로 하늘만 처다보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제자들과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가는것 쳐다보는것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 행1 : 9 -11 ) 비유로하시는 말씀을 모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언된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이미 예수님이 내안에서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불의(不義)한일을 할수 없으며 더러운일에 함께하지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 같이 거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죽은 령을 가지고 있던 나의 령이 산령이 된것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로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계3 :1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믿음과 신앙은 죽은 령에서 산령으로 거듭나지못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죽은령 그대로 있다가 흙으로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상(賞)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또 각 사람에게 그의일한대로 다시 갚아주십니다

이 말이 무슨뜻인가 ?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일한대로 갚아주시는데 두분류가 있습니다

세상일을 열심히 한 사람과 하늘나라의 일을 열심히 하신분이 있습니다


바다에 모래알같이 사람이 많으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유의하여 보아야 합니다

제가 많이 말씀드렸던 성경구절인데  바다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모두가 세상일을 하고 있는분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몇몇 남은자만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롬 9 :27-29 )



세상일을 하는자

마 7 :21-23   나더러(예수)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예수)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예수) 저희에게 밝히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예수)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교회에서 그리고 각 교파에서 각 공동체라는곳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간증하는것 들어보면 이분이 아직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들이 무엇인가 잘못하는것이 보입니까?   잘못하는것 없어보입니다

경건하며 본받일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많아 보입니다  

교회다니는 열심과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가득하여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일은 다 부질없는 짓인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이들이 하는일중에 어떠한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설교을 목청을 높여서 외쳐대고 있지만 모두가  악한자에게서 나오는것은 악한 말인것을 알아야 하며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排斥)하고 믿지않는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일인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

마 8 : 8-12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못하겠시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手下)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奇異)히 여겨 좇은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둥서(東西)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本)자손들 ( 모세와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의 신앙의 유전을 따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며 신앙하는 오늘날 모든 성전에서 신앙하는자들) 바깥어두운데쫓겨나 (사망)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백부장이 하는말을 잘보아야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하여달라고 말하니까 예수님이 놀라시는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행위적인것을  믿음으로 알았던자들입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보여지는것이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그냥 읽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으므로 믿음이 될수 없으며 육신의 행동만이 활개를 치며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신자들을 거짓말로 세상적인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의 재물을 다 빼앗아가는 마귀 귀신 들의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인봉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량(量)에 따라서 각 사람에게 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0: 1-16 절까지의 말씀을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의 비유에서 각자 일한것이 나타나는데 이 말씀의 비유가 하늘나라에서 일한량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여러분 욥기 1 : 6 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 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는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을 하루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루중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다 다릅니다

하루 즉 일생동안 성경말씀을 깨달으며 해석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량(量)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게됩니다

 



포도원 주인(하나님)이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서 일을 시키려고 이른 아침에 나가서 품꾼들을 포도원안으로 들어가서 일을 시키며 한데나리온에 약속을 합니다

3시에나가보니 장터에서 놀고있는 사람 / 제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같이하고 /

11시에 놀고있는 사람이 있어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終日)토록놀고 여기섰느뇨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하늘나라는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으로 하나님이 정하심니다 (롬 9 : 21-26 )

하늘의 보좌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 보좌에서 일할수 있는 권세자가 되어야 합니다(계4장)

또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늘나라의 조직도의 말씀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 (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라는 말씀하신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일을 많이 하고 적게하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中心)을 관찰하시는분이십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 한분만을 자랑하며 사랑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천국을 침노하여 들어가는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어 천국을 정복하여 영원토록 영생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서 기쁨의 찬양이 온천하에 울려퍼져야 할것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모든자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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