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06 번째 시간으로 [ 떨기나무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3 : 1- 5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出)애굽이라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나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애굽땅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요 가나안땅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는 애굽땅(사망)에서 가나안땅(영생)으로 나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출애굽할때의 10가지 재앙을 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과정이 순탄치않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야 애굽땅에서의 출애굽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말에도 출세(出世)하였다는 말을 하는데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라는 말은 고시를 합격한다거나 좋은회사에 입사하는경우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잘살게되는 경우를 출세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본뜻은 세상나라에서 나오는것 즉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는것을 출세(出世)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말을 놓고도 깨달은자의 생각과 깨닫지못한자의 보는 눈과 생각은 아주 다른것입니다




오늘 깨달아보고자 하는말은 모세가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다가 비로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모세가 장인(丈人= 처(妻)의 아버지) 의 양(羊= 신자비유) 무리를 치다가 하나님을 처음만나게 됩니다

모세가 사람을 죽인 사건으로  바로궁을 떠나서 미디안땅으로 도망을 하여 미디안 제사장딸인 십보라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여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자식도 낳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내용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다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서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사건이 지나간 사건이 아니고 오늘 현재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가운데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모든 사건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 현재의 사건임을 알아야 하나님이 나에게 찿아오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4천년전에 있었다든지 예수님이 2천년전에 오셨다든지 하는것은 육적인 그림자의 역할을 하는분들이었으므로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기준하여서 몇년전에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년대(年代)라는것이  표시되어 있지 않는것입니다 

4천년이나 2천년전이나 이러한 사고(思考)는 인생들이 시대적인 연구를 하여서 기록한 세상책에 있는 말씀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먼저 알아야 성경말씀이 나와 상관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성경공부 한다는  어느 매체의 목사들도 항상 역사적인 관점에서 성경말씀을 하는것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길(道) (사 55 :8-9 )을 알지못하는것이며 협착(狹窄 )한 좁은 길(마 7 :14 )인 생명의 길로 가지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것을 구하고 찿은 사망의 넓은길을 택하여 함께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모세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가 되어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이정표(里程標)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왕의 궁전에서 모세가 자랐습니다 ( 거짓목자의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비진리에 있는 모세를 불러내어 하나님의 지팡이로 사용하게되는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모세는 어떠한 자(者)인가 ?

모세는 물에서 건져내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라는 말씀입니다

갈상자속에 넣어져서 물위에 떠내려가는것을 바로왕의 딸이보고 구해주어서 바로 딸의 아들이 되어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실들은 알고계실것입니다 (출 2 : 1-10 )


그러므로 모세는 바로왕의 딸의 아들로  궁전 (거짓목자들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자랐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 제사장이라는 말씀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출애굽할때 하나님이 내리신 10가지 재앙 ( 1. 피/  2.개구리 / 3 이 / 4 파리 / 5 독종 / 6 온역 / 7 우박 / 8 메뚜기 / 9 어둠 / 10 장자)

이러한 성경말씀을 겉으로 알고 있는것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신앙하는일에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면 출애굽은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남게되는것이며 또한 모세가 무슨이유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땅 바로왕으로부터 출애굽을 하려고하는 목적을 육적인 한계의 지식에서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고역(苦役)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으로 인도한다는 말은 성경을 읽는분중에 모르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하나님이 이 재앙들을 통하여 무엇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만 안다면 그리고 주석에 의한 적당한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주먹질하는자와 같이 어리석은 신앙을 열심히 하게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내가 셋이 있었습니다

본처인 사라 , 사라의 몸종하갈 , 그리고 후처(後妻)그두라 라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본처의 자식은 아브라함이 100세때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삭을 낳았습니다 (창 21 : 1- 5 )

하갈은 애굽여인으로 사라의 몸종이며  아브람의 첩 (妾)이되어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창16 :11 )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후에 다시 후처인 그두라 를 얻게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처(後妻)그두라의 자식은 시므란/ 욕산/므단/미디안/이스박/ 수아 / 를 낳았습니다(창25 :1-2)



성경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특히 비진리에 속한자들로 진리안에 있는자들을 제일 괴롭히며 전쟁을 밥먹듯한 족속으로 나타납니다

욕산의 족속인 앗수로족속과 미디안의 족속이 대표적으로 전쟁과 악한 일을 많이한 족속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의 아내(신자)들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낳아지지 아니한자들에게서는 악(惡)한자들만이 낳아지며 혈통으로만 이어져 내려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유전적인 신앙이 오늘날까지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통하여 유지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한 사라의 아들 이삭을 제외하고는 하갈과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악한자로 비진리안에서  악한짓만을 하던 족속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깨달아 아는 령적인말씀) 으로 잉태되어지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으로 낳아지는 신자들은 다 악(惡)한자로 나타난다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며  깨닫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또한 레위족속의  한사람이 곧 모세라는 그림자로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족속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레위족속에 속하는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 되어지는 신자가 한사람도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레위족속에 속하여 제사장노릇하며 교회(黨)를 짓고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서 영생할자는 한사람도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백성들을 잉태시킬수 없는자이며 율법인 육신적인 행위를 말하는자로서 십계명을 하나님으로 부터받아서 육적인 행위에 머물며 신앙을 한자(者)이므로 결국은 하나님은 모세나 그를 따르던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들이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 )에 들어가지못하고 다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모두가 죽게되었던것입니다

글자로 되어있는성경말씀을  하나님은 오늘날의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시는 말씀으로 하시므로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실감이 별로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광야 (曠野=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40년간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고자 하였으나 가지 못하고 다 죽어간 사람들을 우리는 불쌍하다거나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로 가볍게 넘어갈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현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문제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우리들 역시 모세 (성경의 겉말씀 = 물(말씀)위에 있던자 = 모세 = 율법 = 육신에속한 세상적인 관점에서 신앙하는자) 를 따라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따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헤아릴수없이 많이 입으로 부르고 있으며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는 신앙은 외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가고자하였으나 하나님은 모세의 사명은 느보산(율법)까지 였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것이 목적이며 가나안땅에 들어가려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종점이 느보산 (육적인 생명) 까지 라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못하고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신앙으로 끝난다는 말씀입니다

아쉽게도 아니면 좋겠는데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 알곡으로 알고 있으며 거듭나지 못하고 거듭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느보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가나안땅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영생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영생으로 변화되는 신령과진정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 가나안땅(영생)을 바라만 보고 들어가지는 못하고 죽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감성적으로 느끼며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속한 사망의 권세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와 예수를 그림자로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수있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시기를 바라시는것입니다




결국 모세는 여호수아(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사명을 넘기신분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세상에속한 목자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천사(추숫꾼)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넘겨주어서  천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에 이르게 함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속한 목자들이 자기들이 치던 양(羊= 신자)들을 진리말씀이 있는곳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러한짓을 한자가 애굽의 바로왕인것입니다

바로왕이라고 하니까 애굽땅에서 왕노릇하던 사람만 생각하시면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바로 애굽의 바로왕이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즉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을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놓아주지 않고 포로로 잡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이  다 모세로 말미암아 나타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바로왕의 그림자로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여러 모양으로 괴롭히며 출애굽을 못하게 하였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거짓목자들의 마음을 강팍케하였으므로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을 부정하게 하며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이 정통이라고 부르짖고 있는 바로왕이 하던 짓거리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본문말씀에서는 모세가 장인 미디안제사장 양무리를 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디안은 이미 하나님이 버린 자식들입니다  

이들을 모아놓고 제사장 노릇한자가 모세의 장인 이드로라는자인것입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신자들을 대(代)을 물려받아 미디안의 제사장 노릇을 하던자였던것입니다




이삭으로 부터 낳아져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는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아들 미디안의 제자장으로서 거짓목자인 장인(丈人)과 함께하였던자 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모두 미디안의 제사장인 모세의 장인 이드로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개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미디안 제사장인 거짓목자인 이드로가 무리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습니까?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광야는 꼴이 없는곳인데 더구나 서편(西便)인 해(日)가 없는 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해 = 하나님 (시 84 :11 )

오늘날 하나님을믿고 신앙하는분들이 광야 서편으로 거짓목자에 의하여 인도되고  잇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광야의 서편는 흑암으로 가는쪽입니다

흑암=황혼의 산( 렘 13 :16 ) ( = 여자 = 교회=말씀이 없음 = 세상에속한자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무리들은 사망의 무거운짐을 지고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서편 해저무는곳에는 어떠한자들이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먼저 잠언 7장을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잠언 7 : 8-12 → 어리석은자중에 소년중에 한 지혜없는자(者)을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淫女)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때, 황혼(黃昏)때,깊은밤 흑암(黑巖)중에라  그때에 기생(妓生)의 옷을 입은 간교(奸狡) 한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 (頑悖)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때에는 거리,  어떤때에는 광장(廣場)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者)



이러한 말씀은 읽으면서 그 비유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어리석은자 소년중에 지혜없는자가 누구을 말합니까

그리고 그가 음녀를 찿아가는 때가 저물때 ,황혼때 ,흑암이 있을때 입니다



그 음녀는 기생(妓生= 사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자 = 오늘날의 거짓목자 ,삯꾼목자 , 몰각(沒覺)한목자) 의 옷( 깨닫지못한 말씀 = 성경을 겉으로 읽고 아는자 ) 을 입은 간교( 奸狡 간음할간 / 간교할교, 교활할교 ) 계집이며(거짓목자)  소년(少年= 어린아이 = 초등학문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은 이 계집 (거짓목자) 에게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계집만이 있는 남편(예수) 없는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간교한계집은 집 (하나님의 진리말씀) 에 머물지못하고 비진리에 거하면서 거리와 광장과 거리의 모퉁이에서서 사람을 전도하는 자들인것을 아시면 해석은 간단합니다

해석이 잘안되시는분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신도한사람을 만나서 하는짓거리가 낮이 아닌 저물때 황혼때 흑암이 있을때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며 이를 본문말씀에서는 모세가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모세는 성경말씀에서 보면 행위적인 육적인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자이며 거기까지가 모세가 할일이었던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에게 육(肉)에관한 계명을 받은자요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령(靈)에관한  영생이라는 생명을 받은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광야서편(曠野西便)으로 무리을 인도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육적인 생명에 머물게 하며 인도하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빛가운데 있는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자, 영생안에 있는자에 관하여 요한복음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1 : 9-1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失足 ) 하지아니하고 밤에다니면 빛이 그사람가운데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믿고 신앙하는분들중에 세상에 빛 (육신에 속한 설교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실족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므로 영생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있은곳)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낮을 찿아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밤을 찿아다니며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하나님의 산(山)호렙에 이르매.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산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하다보면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을 만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육적인 애굽땅에 있던 사람들은 가나안땅으로 가는것보다 애굽땅에 있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일요일 한번 교회가서 예배보고 오면 되는것이지 무슨 비유말씀이 어떻고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등(等) 말이 많으냐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세상일도 게으른자에게는 기회가 오지않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그렇게 어정쩡하게 하여서 천국에는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산에 호렙을 성경은 시내산을 같은 의미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호렙산에서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를 받은일은 누구나가 아는 일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는데 하나님이 돌판에다 친히쓰신 것이었습니다(출 31: 18 )

율법십계명을 주신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행위에관한 계명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즉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돌판(깨닫지못한자)에 새겨져있는 십계명이라는 말입니다



호렙산도 하나님의 산(교회) 입니다

다만 율법만이 있는곳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렙산에는 육에속한 모세만 있고 감람산에가야 령에속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보고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율법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결국은 모세을 따르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정통이라는 말로 계속 호렙산 교회에만 머물러있게 되는것입니다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接)붙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즉 모세에서 예수로 믿음을 옮겨야 함에도 여전히 호렙산에서 감람산으로 믿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여전히 입술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많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그러한 말은 허공을 맴돌다가 없어지는 안개인것이며 결국은 모세와 함께하는 신앙 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것은 호렙산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 (호렙산) 에서 육신적인 예수로 알았던것이 령적인 예수로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호렙산 (율법의 계명 ) 이 나쁜산인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사사기 14 장 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딤나의 포도원에 있는 어린사자(獅子  ? )를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 ? ) 찢어죽였는데 죽은 사자(獅子)에게 벌떼와 꿀이 있었습니다  이꿀을 삼손(?) 이 취하여 행하여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영생이 주어지는지 답(答)이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의 사자(使者)은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성경은 하나님의 사자(使者) 또는 천사(天使)로 표현을 합니다   같은뜻의 말씀입니다

제가 떨기나무라는 것을 이스라엘나라에 갔을때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떨기나무는 겉으로 보아나무가 볼품도 없고 원줄기가 없고 다 같은 여러 가지로 한 나무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크기는 150cm -160cm 정도의 크기로 한묶음 (교파들의 공동체)의 둥그런 크기의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과 나(我)사이에 인생중에 누군가를 세워서 (원줄기 = 교황 /교주/신부/ 목사 기타 등등..)그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신앙하려고하며 이를 정통이라고 말을 합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의미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있는 옳바른 진리말씀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를들면 교황이 있다던가 / 교주가 있다던가 / 목사가 있다던가 / 키타  다른교파들도 여러 이름을 붙여서 그가 하나님과 우리들의 중간에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代言者)로 세우고 그의 하는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과 예수믿기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의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믿고 신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대에 서게되면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원줄기를 두고 새끼가지들이 함께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믿음과 신앙의 형태인것입니다

교주라든가, 목사라든가를 세워놓고  신자들이 그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무덤)를 형성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꾼들은 원줄기가 없습니다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줄기 앞에 평등합니다

그러므로 공동체구원이란 있을수없고 개인구원이라고 말씀드리는 맥락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깨닫지못하면 예수님의 말씀보다는 대언하는자의 말씀을 100% 믿고 신앙하는경우가 다반사(茶飯事 = 마시는 이나 먹는 일과 같이 일상에서 일어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과 보혜사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얼마나 성경읽는것을 대충읽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말씀을 자세히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령으로계신예수) 대하여 중거(證據)하는 것이로다



14 :25-26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있어서 (육신의 모양으로 있을때)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계서 내이름으로 (령으로 거듭난 예수이름) 보내실 성령(聖靈 = 령으로 계신 예수님) 그가 (령으로 거듭난 예수)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육신에계실때 하신말씀 곧 성경의 겉말씀)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 말씀을 우리는 인생중에서 어떠한 자를 예수님이 택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傳)하는 대언자 곧 보혜사라는 이름으로 성령의 말씀을 주셔서 그로하여금  모든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여줄것이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뜻의 말씀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읽으면 세상인생중에서 또 한사람을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세우는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없고 어떠한 교주를 따른다거나 목자를 세워놓고 신앙을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모양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보낸 예수님으로 족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의 이어짐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마침이 된것입니다 (롬10 : 4 )

또다시 인생의 혈통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세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신 예수님의 제자들로 족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들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세상(거짓목자들) 과 상관이 없는자이며 혈통에서 떠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에속한 육에속한 사람들은 또다른보혜사를 예수님이 보냈다는 뜻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이 말씀을 악용하여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세상에보낸 대언자 보혜사라고 말을하며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한 공동체를 형성하여 세상에속한 교세나 교권을 확보하고자 혈안이 되어 안간힘을 쓰며 모세의 율법과 세상의 예화를 열심히 들어가며 설교하는데 열을 올리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망가운데 있는 이러한자들의 설교말씀을 일컬어 유명한 목사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욥기서를 자세히 천천히 읽으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깊은 생명의 비밀이 특히 욥기서에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알게되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온갖 스트래스를 받으며 몸을 상(傷)하면서 노력하며 애쓰는일은 미련없이 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의 유명세, 그리고 많은 연봉을 받은일 , 돈이 많은 부자로 사는일 , 육신적인 세상에서의 형통함 ,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배설물로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알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것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낸다는 말씀은 세상사람중에서 한사람을 하나님의 목자(牧者)로 다시 세우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예수님이 육신의 모양으로 있을때와 령으로 부활하신후의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읽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수 있겠으나 지혜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천천히 말씀을 보시기바랍니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내용입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여야합니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어디에 나타났습니까 ?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났습니다

나무 = 사람을 말합니다  떨기나무는 하나님의 만백성과 함께하는 나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떨기나무는 만백성을 가리키며 또한 불꽃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이 함깨하는 백성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나무로 비유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나무 = 왕 = 예수

다니엘 4: 21- 22 그 잎사귀는 아릅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깨달은 생명의 말씀의 령의 양식 ) 들짐승들은( 깨닫지못한자) 그 아래거(居)하며(생명의 말씀아래 거하며) 공중에나는새 (거짓목자) 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진리말씀으로 들어 오더라) 하시오니 왕(王 =예수) 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생명의 말씀안에서) 창대(昌大)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權勢)는 땅끝까지(만백성) 미치심이니이다


떨기나무는 광야 메마른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메마른 광야에는 영생에 이르는 꼴(양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들의 메마른 령혼에 예수님의 생기(生氣 = 생명의 깨달은 말씀)가 들어와야 영생의 길이 열리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떨기나무는 별도의 원줄기 지도자가 따로 없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만백성과 영생을 함께하고자 하였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떨기나무(만백성)에 불꽃이 있었습니다


불꽃 = 거룩한자 (사 10 : 17 ) 

불꽃은 거룩한자로서 예수님 이었으나 표현을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또한 하나님의 사자(使者)라고 합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말인것입니다

모세가 미디안 아브라함의 족속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이 모세를 미디안 족속에서 떠나게 하시려고 떨기나무를 통하여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마주앉아 말로 하면 이해가 빠를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떨기나무라는 육적인 생각의 나무에서 령적인 사람의 생각으로 마음을 돌려서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떨기나무 불꽃에서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말은 오늘날 모세 율법에서 , 성경의 겉말씀인 문자적인 믿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씀입니다




2)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모세는 지금 육적인 눈에 보이는 떨기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이 붙었으면 당연히 떨기나무가 타야 하는데 타지않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오늘날도 2천년전에 이 세상에 계시던 예수님을 그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부활하여서 오늘날 이 세상에 계신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 (떨기나무) 에 불꽃(불꽃 =거룩한자 = 예수 = 성령으로낳아진자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예수님의 제자 및 하나님의 일꾼 = 천사 )이 함께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세상에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정통을 부르짖은자들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였으므로 성경에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사사기에서 어린사자(獅子) = 초등학문에 머물러있는스승 = 목사 ) 성경말씀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은  떨기나무가운데 있는 불꽃을 아직 보지도 깨닫지도 못한자들이며 이 비유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떨기나무를 저 메마른 이스라엘의 광야땅에 있는 나무로 알고 있으며 불꽃은 실제로 불(火)이 붙은것으로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자들이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만들어 세워놓고 있는 교회는 다 육적으로 불에타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 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불 = 성령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 :19   / 사도행전 2 : 3 / )

사 40 : 8  (풀= 사람 사 40 :7 )은 마르고 꽃( 육신의 생명 / 세상의 영광) 은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火)이 붙었으나 타지아니하므로 이광경이 모세에게는 너무도 신기한것입니다

세상적으로보면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면 당연히 타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 타지아니하므로 이러한 광경(光景)을 자세히보고자 떨기나무에 가까이가보려고 한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불(火)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나라는 육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이지 세상에 나라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현실이라는 생각과 상상의 천국이라는 나라의 세계를 생각합니다

상충되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을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불( 火) 은 이러한 육적인 불(火)이 아니고 성령(聖靈)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불로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보면 세상에서 말하는 불(火)인것입니다

떨기나무 (만백성) 가운데 불꽃(성령)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어린아이때에는 지혜가 없으므로 모두가 떨기나무를 떨기나무로 알았으며 떨기나무에 불이 불(火)이 붙은것을 볼(火)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러나 그 (키 = 생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가 자라면서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권능 또는 능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눅 2 : 52  예수는 그 지혜(智慧)와 그 키(생명)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키 = 생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가 키가 자라야 어른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늘나라가는것도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과 영생을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들에게 사랑스럽게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지혜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키라는 말은 키 = 목숨 = 생명 ( 마 6 : 27 주 2 )

여러분의 믿음은 날마다 키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 자라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키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크고작은 키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키를 사람의 키로 알고 신앙하는것입니다

키가 자란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아는자의 신앙과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의 신앙을 비교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키가 커가는자는 성경의 비뮤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는자요 키가 그대로 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날마다 주(主)을 찬양하는것은 악기 연주하면서 성가대에서 성가 노래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키(생명)가 자라가는것이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찬양(讚揚)이라는 말은 노래부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찬양의 의미가 무슨뜻입니까 ?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못하는 벙어리 개(犬) 가 되는것입니다

(사 56 : 9-12  / 벧후 2 :22 )



저나 제글을 읽어보시는분들은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하늘나라 영생이라고 말하는 영원히 살수있는 길은 유형적인 교회 (교회 = 여자 = 계집녀 = 거짓목자 ) 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은 교회나와서 목사설교말씀듣고 십일조와 헌금잘하는 신앙하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과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열심히 믿고 신앙하였어도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 (뱀의 후손 창 3장) 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이 악하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아모스 2 : 4 주 1 )



마 12 : 34-35  독사의 자식들아(뱀의 후손) 너희는 악(惡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 ) 하니 어떻게 선(善 = 어느누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목자들의 설교말씀)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깨달은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 (惡)한 사람은 그쌓은 악(惡)에서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惡= 사망)한것을 내느니라   





※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여호와 라는 이름은 표호(標號=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문자 ) 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출 3 :15 )

예수라는 이름이 성경의 겉이름을 해석한 령적인 하늘나라로 거듭나는 말씀인것입니다 (빌2 :6 )

그러므로 여호와의 xx 이라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비유말씀의 해석을 보르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인들의 제사장으로 사실은 그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한자(者) 입니다

모세가 비로서 불꽃( 불꽃 = 거룩한자 = 성령으로 난자 =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을 보고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려고 하는것을 하나님이 보신것입니다




3)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떨기나무 즉 만백성가운데서 모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경우 모세를 그당시의 모새로만 생각하면 육적인 성경공부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율법가운데 신앙한자로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 바로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말하고 있는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앞에 말씀드리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 말씀을 그당시 사건현장인 떨기나무 있는곳에 서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날 만백성들이 성경의 겉말씀 ,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에개로 가까이 나오는데 어쩐이유로 떨기나무 불꽃앞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하나님이 좋아할일이 아닌가 ?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앞에 모세가 먼저 선행(先行) 하여야 하나님앞으로 가까이 갈수가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다음 말씀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먼저선행하여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는 본인이 서있는 곳이 거룩한 땅인것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이 떨기나무가운데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를 보내어 불꽃(성령=거룩한 말씀)가운데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인 생명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성경책을 하나님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간에 있었던 일을 문자적으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성경의 겉말씀에 비밀로 감추어놓으셨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 시킨다는 목자들의 말을  한번 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초등학생도 읽어서 다 알수 있는 것이지 이런것을 가지고 성경공부시킨다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모세가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지못하므로 본인이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지 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는 말씀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이유로 모세는 본인이 서있는 곳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 이 거룩한 땅인것을 몰랐던것인가 ?

모세는 오늘날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의 그림자로 하나님이 나타내시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 3 )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자기발에 신고 있는 ( 성경의 겉말씀)을 벗지 않고 (깨닫지못하고)있었기 때문에 몰랐던것입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믿음이 바뀌어야 하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육(肉)적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靈)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하여보아야 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모세시대에는 율법만 있었는데 어떻게 모세가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복음을 알수가 있었는가 ?

모세시대에는 율법만 있지 아니하였는가 ? 

그렇기 때문에 율법의 말씀만 따라서 신앙할수밖에 없던 일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시대는 그렇다고 인정을 한다고 하여도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은 어찌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하지 않고 모세의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것인가 ?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예수) 가리니 (육을 떠나 령으로 나타나신다는 말씀) 너희가 나(예수)를 찿다가 ( 2천년전의 예수 예수 이름만 부르다가 )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나의 가는곳에는 (하늘나라 = 령적인 세계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다 이렇습니다

죄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것이 죄인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자가 죄인이 아닙니까   죄인이라는 말의 뜻도 사실은 알지못하고 나는 죄인이라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을 알아야 회개(悔改 =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를 하는데 죄라는것을 남에게 어떠한 범법행위하는것만을 죄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못하고 또한 회개를 하지 못하게 되므로 죄가운데서 다 죽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라고 몇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시간적인 개념에 나의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그림자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이해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마 13 :10 -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니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자 )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게 되리라 (성경의 기록된 겉말씀으로 성경을 아는것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아무상관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보지못하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져서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나는것 ) 내게 (령으로계신 예수)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을 얻을까 하노라



마 13 : 34 -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열어 = 해석하다 시편109 :130 주 1 )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에 창세기부터 여러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들보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2천년전의 나사렛 예수만을 생각하니까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한걸음도 나기지못하는것입니다 



(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우리들의 육신이 거룩하다는것입니다  우리들으이 몸이 신령하다는것을 모릅니다

몸 = 영혼 (시편105 : 18 주 3 ) 우리몸에 거룩한 령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게으르고 마음이 완악하여서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버릴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성경말씀에서 찿으려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잇는것입니다

육신(몸)은 죽어서 흙으로  간다는 생각만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몸안에는 금은보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발 = 복음 을 말하며 예수님을 말하며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다 걷어내고 죄를 씻어내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발(足)에 떼가 많아서 먼지가 많이 붙어서 물로 발을 씻기신것으로 알고 계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왜그렇게 하셨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히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를 끝없이 따라다니며 선악의 말씀을 먹게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세 떠나는것이 나의 몸에 붙었는 신을 벗어버리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이 세상적인 말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육신의 거룩한땅에 신을 신고 있으므로 거룩한땅 /거룩한자로 거듭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목자들이 가르치는 성경공부처럼 성경의 겉말씀에 의지하여 하는 신앙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러한 행위는믿음과 신앙도 아닙니다  우상을 섬기는것입니다

신앙을 하면서 허무 (虛無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마음)한 생각이 드는것은 우상을 섬기기 때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우상을 섬긴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

세상에속한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하지 않음만 못한것입니다

허무(虛無) = 우상(偶像) ( 시 97 : 7 주 1 )

인생이 허무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하는 신앙의 천국길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떨기나무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떨기나무가 곧 나 자신이며 나에게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이 함께 한다는것을 께달아 알아야 합니다

반복되는 말씀이 많고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마 10 : 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속에 갖다넣어 전부(全部 =온전히)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이러한 말씀은 읽으면서 그냥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을 깨닫게 하여드리면 여러분은 백가지의 말씀을 더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이 이런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시므로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영생안에 모두 참예함으로 영원한 안식가운데 하나님의 영광(榮光 = 령(靈) 이르는것 /시 16 : 9 주 2 ) 을 나타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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