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늟은 295 번째 시간으로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9 : 24-27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자(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 는자(者)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者)마다 모든일에 절제(節制)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내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본문 말씀은 어렵게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아니고 평범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한번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사도 바울의 믿음과 신앙을 한번 거울 삼아야 할필요가 있기에 말씀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잊고서 불법한 일을 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면서 그럴수도 있는것이지 하는 마음으로 타성(惰性)에 젓어서 자기 합리화 시키는 신앙을 하게되면 그것이 나중에는 습관화가 되어 마음이 굳어져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기위하여는 끊을것은 단호히 끊을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이것이 믿음이요 신앙하는자의 자세인것입니다



뻔히 마음이 허락지 않은 일을 하여 놓고 그 다음에 교회가서 회개하면 되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잘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회개하는 말로 용서를 빌면 사랑의 하나님이므로 다 용서하여주시는 하나님이신가 ?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처음부터 죄라는 말자체를 거론힐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를 죽이고 진정한 사(赦)함을 받았던가 ?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 받지못하였던가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하나님앞에 맺지못한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으로 가득찬 분이므로 이래도그만  저래도그만  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마음대로 불법을 저질러놓고 회개하면 사(赦)함을 주시고 그러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회개하는데 용서를 안하여주시는것이 아니라 회개(悔改)라는 것은 입술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때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들어주시는것입니다



합당한 회개를 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회개하는 일이 되는것인데 이러한 일이 하루 이틀에 이루어져서 끝나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입술로 말하는 육신적인 어떠한 잘못된일을 회개라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고백을 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금방 들어줄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나의 잘못된일을 하나님앞에 용서를 구하는 회개를 하면 된다는 생각은 말장난에 불과한것입니다



회개가 이렇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교회에서 오늘날 하는 이러한 회개를 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이세상에 보냈으나 예수님도 불법을 행하는 악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불법을 행하며 회개하지 않는자들이 누구입니까 (마 7 : 21-23 )(요 8 : 44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하고 있지 않는자들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육적인 사람과 사람과의 잘못된 일은 회개라고하지않고 반성(反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우리들의 입술로 죄사함받기를 원한다고 공중에다대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오해하여 알고 있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회개라는 말의 뜻을 모르니까 우리의 죄는 그대로 있은것이며 그에대한 죄의 댓가를 자손대대에 이르기까지 치루고 있는것이며 오늘날도 그 죄가를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줄 알아야 합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회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것)를 하고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스스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할수 있도록 하는곳입니다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를수 있도록 양성하는곳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이 성경공부시키는곳과 같은곳이 아닙니다

그러한 성경공부라면 방송매체를 통하여 공부하면 될것이고 적당히 성경구절외우고 성경역사배우고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말씀들으면 되는것입니다

천국이라는 하늘나라는 세상목자들이 가르치는 방법으로 성경공부를 한다거나 설교말씀을 통하여 갈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한 성경공부와 설교는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을 가르치는 초등학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靈)이 죽어있는데 무슨 령적인 세계를 갈수있겠습니까



성경한두구절가지고 시시비비(是是非非)을 가리려고하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생명이 죽어있으므로  육신이 정상적이지 못한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킬수없으며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入城)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다 소경이 되어있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있다고 큰소리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 라고 한말을 이해를 못하고 신앙을하면  육신안에 더러운 감정들이 살아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불법한 감정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세상에서는 매일죽어있어 송장이 되어있어야 하나님나라에서는 의인(義人)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감정이 살아있어 거친악한말이나 거친악한 행동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패역(悖逆)한 백성으로 나타나면 구원은 나와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어쩔수없이 벌어지는 일인것을 모르느냐 ?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유불문 하나님의 뜻과 반(反)하는 일은 용납이 안됩니다 

감히 피조물인 어느누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에 하나님을 힐난(詰難)할수 있는자는 없습니다

이러한 육신적인 감정이 다 죽어없어져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 )

사람의 의지로는 천국간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여러분 천국가는 일은 교회 백날다닌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일이 아닙니다    교회다니므로 천국간다는 생각은 우리나름대로 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는한 육신이 죽어 없어질때까지 내안에서 불법의 악한 행동은 활개를 칠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한다고 하니까 나의 육신은 세상적으로 아무렇게나 행동하면서 신앙를 하여도 괜잖은것인가 ? 라는 말씀을 지금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전에보면 신도끼리 신도를 비방하는말이 난무합니다

누구의 신앙은 어떻고,믿음이 어떻고, 교회출석이 안좋고 기타 등등..하나님과 아무상관도없는 말들을 합니다



 이러한 세상에 속한자들이하는짓거리를 진리안에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는자들은 하지 않습니다

나의 입술에 파숫꾼이  지키고 있으므로 불법한 말들은 다 사라져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때나 안믿을때나 똑같은경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며 이들에게는 어떠한  변화도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경건한 모양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법안에 들어온자가 다시 사망의 법이 있는곳으로 나간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사도바울은 솔직하고 정직하게 자기의 믿음과 신앙을 돌아보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와서 신앙하고 있다면 율법도 정비례하여서 함께 경건한자가 되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갈 5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사망에서 벗어남)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從 = 세상목자) 의 멍에를 메지말라 (세상에속한 목자를 쫓은신앙을 하지말라 ) 

갈 5 : 16  내가 (사도바울)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聖靈)을 쫓아 행하라 (깨달은 거룩한 말씀으로 )

그리하면 육체(肉體)의 욕심(慾心)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신적인 욕심을 버리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성경을 보는 이유도 사도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게 편지하는 내용대로 신앙하고자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육체의 욕심은 성령의 말씀에 의하여 스스로 자제(自制)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의지대로 무엇인가 억제(抑制)하려고 한다고 하여서 억제(抑制)되어지는 일이 가능하다면 우리가 굳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의지를 이겨낼수 있는 힘이 없으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여러곳에서 말씀이 나오고 있지만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신자를 볼수있는데 이는 세상에속한 종(從 = 세상에속한 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말합니다(벧후 2 :22 )

지금 본문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여기에 중점을 두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육체의 욕심과 모든 더러운것들이 모두 죽어가고 있다가 세상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가므로 육체의 욕심이 물이 없어서 죽어가던 물고기가 물을 다시 만나서 살아나는것처럼  다 살아나고 있다는 말을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 5 : 1- 5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所有 )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使徒)들의 발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聖靈)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後)에도 네 임의(任意)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魂)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비유의 말씀으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짝의 말씀을 한번 찿아읽으면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여보시면 세상적인 믿음은 세상에 속한자에게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하늘나라에 속한자에게 있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서 스스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음으로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할때의 믿음을 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믿음, 야곱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육체의 욕심이나 정욕을 이길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은 간절하나 나의 의지로 되지않으며 또한 마귀목자가  부추기무로 나의 입술에서만 정직하게 살아야지 선(善)하게 살아야지 등등.... 육에속한자로서는  할수 없는 일들만이 나의 마음에 가득하여 결국은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체의 이길힘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가르침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말은 여러분이나 저나 다 경험하여서 알고 있는 일이므로 새로운 말도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마 26 : 41  시험(試驗) 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시험에 들지않는것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역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깨어있다고 말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자세하 상고하여보는것을 기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마음으로는 원(願)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음은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은 포기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를 마음으로는 원하나 육신이 약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의 마음은 일요일날 유형적인 교회에 갔다오는것으로 천국간다는  믿음으로 생각을 하여 버리고 족(足)한 마음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이 힘이 드시지요

어쩔수없이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의 소산을 먹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보여주신 말씀이 사사기에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에 나가서 이길자 (사망과 대결할자) 를 선택하는데 사사시대의 기도온이 미디안 ,아말렉족속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전쟁에 지원하는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택하고자 하는자를 골라내기 위하여 전쟁이 두려운자는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고 하니까 2만 2천명이 돌아갔고 남은자가 1만명이었는데 다시 하나님이 사람이 많으니 기드온에게 물가로 그들을 데리고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말씀하시되 무릇개(犬)의 핥는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은자를 따로세우고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자도 그 같이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대고 핥은자의 수(數)는 3백명이요

그외에 백성들은 다 무릎을 꿇고 마신지라 그들은 다 각각 처소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손으로 움켜 입에대고 핥은자의 수(數) 3백명을 택하게 하십니다




기드온은 대적하던 미디안사람과 아말렉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衆多)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無數)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數多)함 같은지라

그러나 기드온이 300명으로 이들을 다 물리친 이야기가 사사기 7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각 빈손에 나팔과 빈항아리와 항아리안에는  햇불을 감추게 하였다가  나팔을 불게 하십니다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左手)에 햇불을 들고 우수(右手)에 나팔을 들어불며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사람의 숫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주위에 있는 화려한 큰교회 많은 교인들을 바라보지 마십시요   하나님과 상관없는자들입니다

나무잎은 ( 진리가 없는자 ) 가을이 되면( 심판날 )  다 땅으로 떨어져 ( 사망의 음부 )  썩어 버리는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당시 사사시대의 미디안,아말렉사람들에  관한 말씀이 역사적인 사실로 끝나는 일이라면 이렇게 길게 적지도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과 신앙하는일과 모두 연관이 있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쓰여진 이 말씀도 해석하여서 깨달아  아실수 있는 말씀입니다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그냥 읽어버리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가 됩니다

기도온이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전쟁에서 이기게 하였다는 단편적인 성경이야기로 끝나면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러한 지식으로 아는 믿음을 원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하여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들을 보십시요

 하지말라고 가르치는 당사자가 더러운곳에 빠져서 세상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목자를 비웃을 일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 일이나 새상의 의지로는 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세상에 속한자의  의지로 되지않는것을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도 보여주셨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불순종이 아니라 사람인 하와와 아담은 따먹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이 모두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것입니다

신앙하시는분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목자=뱀=마귀) 로부터 선악과를 모든 신자들이 따먹고 있습니다

선악과(善惡果)라는 말은 선(善)과 악(惡)에 관한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설교듣는것이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본인들이 선악과를 따 먹은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목자 설교말씀듣고 천국간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더 가까이 하나님 나라에 가고있는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인생들의 어떠한 설교의 말씀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가지고는 안되니까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5 : 6  누구든지 헛된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가 헛된말이며 신자들에게 천국간다고 속이며 돈을 받아 먹고 살아가는 인생들인것입니다)

엡 5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닫지못한자) 깨어서 (말씀깨달아서) 죽은자들( 세상에속한목자 ) 가운데서 일어나라 (거짓목자에서 벗어나서 진리말씀으로 나와라 )




나의 마음가운데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이 없으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에서도 나의 육신의 생각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는대로 육체는 따라다닐뿐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부추기는자가 거짓목자 (마귀 요8 :44 ) 인것입니다  신자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말하며  찬양 시키면서 육신적인 형통과 천국간다고 속삭이며 돈가져오라고 꼬임으로 신자는 하나님에게로 갈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악한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를 그렇게 까지 폄하하여서 말하느냐 ?

하나님의백성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끌고가서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의 하는 일을 알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정통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본인들이 지어낸 말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마음이 진리말씀가운데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가운데 있어야 세상을 이길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육체적으로 어떠한 성적(性的)인 생리 현상이나 또는 모세의 십계명가운데 일어나는 행동을 말하는것을 넘어서 사망을 이길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세상에속한 목자와 함께하게 되면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것이 두려운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물에 빠지면 죽은것을 모릅니다  낯선곳에 내려놓으면 혼자서 길을 찿아서 집에도 못갑니다

그러한 어린아이에게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이나하며 어린아이에게 강도짓 노략질이나하며  고아와 과부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돈이나 등쳐먹고 살아가는자들이 세상에 속한 깨닫지못한 목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닌것 같습니까 ?  아닌것으로 알수 있는경우도 있는데 왜야하면 이들은 입술로는 천사보다도 더 사랑스러운 말로 다가오므로 악한자로 보이는것이 아니라 선한 천사와 같은 분으로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5장6절에서 누구든지 헛된말로 너희를 속이지못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사도바울이 이와 같은 신앙을 하시는분들을 향하여 운동장에서 여러사람이 달음질을 하여도 상(賞 =영생) 타는자는 한사람이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바른 신앙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빌 3 :14 / 골 2 :18  / 갈 2 :2 , 5 /  빌 2 : 16 / 히 12 : 1 / 딤후 4 : 7  / 딤전 6 : 1  / 유 1 : 3 / 약 1 :12  /

히 12 : 4 / 고전14 : 9  / 눅 18 : 3 /  롬6 :19  / 아 1 : 6 / 렘 6 : 30  /  롬 1 : 28  /  히 6 : 8 /딤후2 : 5-6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 자(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 는자(者)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 자(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운동장(運動場)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을 달음질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망으로부터 구원에 이르는 영생을 향하여 신앙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는말입니다

다 달아날지라도 라는 말은 신앙하여서 영생을 얻고자하는자들이 하나둘이 아니고 만백성이라는 말입니다



달리는 방향이 바른가를 보고 달려야 합니다

향방없이 달려가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가는 길을 알고 달려야 하는데 거짓목자가 말하는것을 믿고 본인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방향을 향하여 달리는것도 무조건 달려가면서  믿습니다 ! 라고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길에 누구를 믿은다고 믿습니다 !  라는 말은 잘도 합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달음질하는자는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운동장( 運動場 )이라는 말은 죽어있는 땅이 아닙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살아서 움직이는 성경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의 길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아무리 달린다 한들 , 그리고 율법에서 아무리 달린다한들, 광야교회에서 아무리 달린다 한들 목표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 못하고 다 사망가운데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계신분들은 지금 육신이 살아서 잠시동안 세상에 있는동안에 영원히 영생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일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요구하시는분도 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면 그것으로 족한것입니다

하루종일 성경보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세상일을 하지 말하는 말씀도 아닙니다

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바로알고 믿고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마음이 강팍하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한 악한길은 우리자신이 결정한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결정한 일이 아닌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 될것입니다

그때에 우리의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마귀들의 선악을 알게 하는 말씀과  하니님의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분명히 우리가 세상살아가는 가운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메달려서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것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일은 스스로 버려버렸습니다

이단이라는 말로 , 때로는 사이비라는 말로 생명으로 가는길을 우리 스스로가 차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이 있으나 심판날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벙어리가 되어 있게 될것입니다



심판날에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을 말씀하실것입니까?

이웃을 사랑하였다는 말을 할것입니까 ?

교회를 열심히다니며 찬양과 기도로 열심히 봉사 하였다고 말씀하실것입니까

십일조와 헌금을 열심히 하여서 큰교회를 건축하는데 힘을 썼다고 말씀하실것입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할말을 이미 아시고 마 7 :21-23 절에 이미 말씀하여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곰곰히 생각하여 보십시요 주의 이름으로 일을 하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어 통곡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령이고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도 령으로 그날에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서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뒷바라지 하는데 한평생의 시간을 허비 하였다는 사실을 그때가서 알아야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사도바울이 말하는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자가 다 달아날지라도 상(賞 =영생)타는자가 하나라는 말을 새겨서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 오직 상(賞) 는자(者)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이러한 말씀은 엄청난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을 지금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을 뒤돌아볼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이동풍(馬耳東風)으로 진리말씀을 흘려들어버리면  지혜로운자가 되지못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오는동안 얼마나 진리말씀을 성경을 통하여 구하고 찿고 문을 얼마나 두드려보았습니까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알고자 한일이 얼마나 있었는가? 라는 말입니다

저부터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거짓목자들이 돈장사하려고 지어놓은 강도들의 굴혈을 아무의심없이 내발로 걸어들어간자 였습니다

강도(强盜 = 협박이나 거짓말로 남의 재산이나 돈을 빼앗은자 )굴혈 (窟穴= 도적들의 무리가 활동하는 근거지로 삼은곳 = 회당 = 교회 ) 이라는 말이  제가 하는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21 : 13 )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면서 많은 일을 한것같지만 비용을 계산하여 보면 한일이라고는 한가지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한일이 있습니까

상(賞)탈수 있는 일이 있을것 같은데 진리말씀에 비추어보니까 단 한가지도 없는것입니다

빛이없는 어두운 가운데서 마귀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마귀 하나님에게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하였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시려고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하여 너희는 마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상(賞 =영생 )타는 자가 되기 위하여는 나자신이 달려가는 이 믿음과 신앙의 길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 부터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향방(向方)없이 달려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2)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者)마다 모든일에 절제(節制)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사도 바울과 같이 달음질하라는 말씀입니다

곧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를 향하여 신앙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길이 쉬운것 같은데 세상의 모든백성들은 사도 바울이 말하는길로 가기를 거부합니다



왜 거부 (拒否)하는가 ?

거짓목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 즉 설교말씀을 듣고그들과 함께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육신적인 눈에 보이며 천국간다고 속삭임으로 바른길로 인도하는것으로 알고 함께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진리말씀은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말하여주어도 믿지 않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라고 말하여주어도 반응이 없는것입니다

왜 반응이 없느냐 ?

이미 죽어 사흘이 된자들로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이기에 그렇습니다 (계 3 : 1 )




※ 이기기를 다투는 자(者)마다.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을 이기기를 다투는 자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과 얼마나 이기고자 다투어 보셨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성경말씀과 다투어 보신일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이라고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 계셨을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는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유명한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욥기 1 : 7  여호와께서 사단 (사단 = 마귀 = 거짓목자 ) 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돌아 ( 세상에속한 설교 ) 여기 저기 (성경 이구절 저 구절 ) 다녀 왔나이다


이러한 사단에 속한 거짓목자는 이기기를 다투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세상만 돌아다니며 돈벌이 하는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는 세상에속한 말로 산유수로 말은 잘합니다 그러나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을 울렸다 웃겼다 하는일을 설교라고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거짓목자를 유명한 목사라고 말을 하며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쓰레기 같은 말만 모아다가 신자들의 마음에 심어주고 있으므로 잡초(雜草)만 무성한것입니다

알곡은 없는 쭉정이만 마음밭에 가득한것입니다

이 잡초라는것은 아무리 제거를 하여도 다시 금방 살아남니다

세상끝날까지 거짓목자는 왕성히 활동할것입니다

거짓목자 마음대로 왕성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냥 내버려두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모든일에 절제(節制) 하나니.
절제(節制)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세상일에 정도를 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령(靈)으로 거듭나면 비로서 육신적으로도 완전하여 진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다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5 : 17  → 내가 (예수 =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께달아 아는 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율법이나 선지자(先知者)  (廢)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 (完全)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비로서 령육간에 완전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만 알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대하여는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이렇게 우리가 완전하여 지는 일에 방해를 하고 있는가 ?

바로 거짓목자 인것입니다

여러분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비옥하며 정말젓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까

사막과 광야이며 살아가기 힘든 땅입니다




이 가나안땅을 하나님은 누구를 보내서 점령하게 하셨습니까?

여호수아를 하나님은 보내십니다

여호수아 = 예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 히 4 : 8 주 1 )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인도 하여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이 곧 천국이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오늘날 어디에 있습니까 ?

가나안땅은 젓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젓과 꿀을 먹은 사실이 있습니까




잘보십시요

가나안땅은 만백성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땅의 일부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의 사람을 가나안땅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먹은것이 젓과 꿀이되는데 이것이 신자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 가나안땅인데 이 가나안땅이 곧 성경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가 젓과 꿀을 먹은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를 가나안땅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가나안땅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누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까

육적으로는 가나안족속, 헷족속 ,히위족속, 브리스족속, 기르가스족속, 아모리족속 , 여부스족속 입니다

일곱족속인데 하나님은 이들을 여호수아 (예수)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 3장)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이들을 구분하여 가나안 7곱족속을 찿아낼수 있습니까

역사가나 신학자들은 찿아낼수 있다고 말할것입니다

부질없는 말들입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가나안을 말씀하심이 아니며 령적으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령적으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 가나안땅인 신자들을 젓과 꿀이 흐르는 영생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가지못하게 막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나안땅을 지키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나안땅은 모든일에 절제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요 선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비로서  내자신안에 젓과 꿀이 흐르고 있는 가나안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을 이해하고 다시 여호수아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라합이라는 기생(妓生)이 나와서 여호수아를 도와주는데 이 비밀이 큽니다


천천히 읽어버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생라합이 몸을 팔아서 먹고사는 여자로만 알고 성경을 보는자가 되시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오묘하고 비밀한 가운데 숨어있으므로 기묘자(奇妙者)라고 하며 모사 (謀士 )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사야 9 : 6 )





※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면류관(冕旒冠)이라는 말은 세상적인 뜻은 옛날 제왕(帝王)의 정복(正服)에 갖추어 머리에 쓰던 갓(冠)을 말합니다 곧 신분의 관계를 모양으로 나타내 보이는것을 말합니다

성경상의 면류관이라는 말은 죄를 벗어난자들에게 (冕) , 하나님이 귀한자로 여기는것을 말하며 (旒) , 사람의

신분을 육안의 모양으로 나타내 보이려고 머리에 쒸어 주는 갓(冠)을 말합니다



그러나 육안으로 보이는 어떠한 물체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부폐(腐廢)하여 없어지므로 면류관이라는 말도 비유이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본뜻은 육신(肉身)의 눈(目)에 보이는 어떠한 모양을 말하는것이 아니므로

하늘보좌(寶座)에 이른자 곧 영생하는자의 지혜를  총칭(總稱)하여 부르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나누어 생명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 영광의 면류관 , 영생의 면류관, 등등....으로 표현을 하여 말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다 다른것이 아니고 하나인것입니다




 저희는 썩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여기서 사도바울이 말하는 저희 라는 말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등을 말하고 있는데 이들은 예수를 믿기보다는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조상들이 하던 행위적인 신앙을 쫓으므로 진리말씀에 서지못하고 비진리안에서 믿음의 행위를 보이는자들을 저희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면류관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는 썩을 면류관인 육신의 눈에보이는 면류관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썩을 면류관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며 섬김을 받으며 돈과 재물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는 다름아닌 거짓목자를 말하며 이들은 사망에 이르는 세상 인생들이 주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하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향하여 예수님은 저희는 이미 상(賞)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상(賞)이 곧 사망에 이르는 썩을 면류관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썩은 면류관을 원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신적인 일이 모두 형통하여 축복을 받은다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은 사람에 의하여 이미 영광을 받은자들입니다

돈을 사랑하며 목사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나타내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섬김을 받으며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라고 가증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화려하고 큰교회를 좋아하는자들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신자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돈을 받아내는 악한짓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서슴없이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하는일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썩을 면류관을 얻을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정당하다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진리를 모르면 자기가 생각하는것이 항상 옳바르다고 생각하며 행동하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던 짓거리인것입니다



신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거짓목자의 말에 순종하며 그를 따르며 비진리안에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정통이라는 교파안에서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으로 가는 썩은 면류관을 쓰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썩을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목자나 신자나 육신적인 소유욕이나 탐심이 끝도없는 자들인것입니다





※ 우리는 썩지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로하니까 역시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사망과 영생이라는 말은 상상할수 없는 서로다른 세계에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썩지 아니할 면류관의 믿음과 신앙을 하시므로 영생의 면류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딤후 2 : 5-6  경기(競技) 하는자가 법(法 = 진리말씀 )대로 경기(競技 )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것이며 수고(受苦 = 비유의 말씀을깨닫은일 ) 하는 농부(農夫= 진리의 말씀을 심고 가꾸어서 자라고 꽃이피어 열매를 맺어서 추수하는 자 곧 영생에 이르게하는자 ) 가 곡식(영생의 면류관)을 먼저 얻은것이 마땅하니라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이 아무렇게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하여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영생의 면류관을 얻지못한다는것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세상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은데 하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을 어기는 신앙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사망에 이르는 썩을 면류관을 얻게 된다는것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우리가 신앙을 열심히 하는데 방향을 바로 알고 하여야 합니다


향방(向方) 없이 방향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는길인지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무조건 열심을 하는것은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전할할때에 지금 신앙하시는길이 사망으로 가는길이라고 말을 하여주면 당신이나 잘믿으라는 말을 여러번 듣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라는 사도바울의 간절한 말씀입니다

비진리안에서 향방없이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믿음과 신앙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을 마치 바른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도없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만 나(我)자신이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나의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남에게 양식을 꾸러 다니실것입니까

더구나 거짓목자들은 돈에 관심이 있는자들이지 진리말씀에는 관심도 없는자들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향방없이 다른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있는돈 없는돈 대출까지 내가면서 화려한 성전짓은일을 도와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자들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돈만을 좋아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말도 제가 수도없이 하는말입니다

부디 향방을 바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 14 : 2-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知覺 = 깨달아 아는것) 이 있어 하나님을 찿는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의 유전대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혈통이 끊어졌으므로 조상이 없어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육신으로 그냥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선(善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 한 자가 되지못하고 더러운자가 되어 한곳으로 치우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신이 살아있으므로 더러운 육신의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일에 빠지게 됩니다



성령(聖靈 = 거룩한 진리의 말씀)이 함께하지 아니하면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일만 하고자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을 닭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닭은 어두움에서 날이 밝아오는것을 제일먼저 알고 있으며 때(時)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닭은 알을 낳은데 이 알이 부활을 하여서 병아리가 되어 나옵니다

무정란은 병아리로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이 없이 낳은 알은 부활이 되어 병아리가 안됩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무정란이 되어 부활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낳은 알이 곧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서 거듭나므로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니까 저의 명칭을 물어보아서 나는 목사가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을 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을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 12제자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시면 성경말씀을 전혀 알지못하는 무지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은 예수님에게 천국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말씀을 일고 듣고 천국가는길을 알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인(印)쳐 주시는것입니다

목사라는 말이 좋습니까  그러면 목사따라가서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사람과 싸우는것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망과 싸우는 일을 하는데 허공을 치는 일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마디로 쓸떼없는 소득이 없는 쭉정이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어쩐일인지 허공을 치는 싸움을 하고 있는 신앙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허공을 치는 신앙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면 들은체도 안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회를 사람이 주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싸움의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이 싸움의 대상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영원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두고보자고 말씀하시는분이 어쩌다 만나보게 되는데 이러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두번다시 기회는 없기때문입니다

세상일은 어떠한 일을 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일어날수 있는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일은 한번 실패하는 신앙으로 인생을 마감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두번다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는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육신이 살아서 있는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얼굴을 만나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저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의 령을 가지고 말씀증거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주시는 말씀을 증거하고 있을뿐입니다



시13 : 1  여호와여 어느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永永) 잊으시나이까

(主 = 하나님) 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 13 : 3-4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應答)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하오며 두렵건데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


하나님의 얼굴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얼굴을 령적으로 보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영영히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없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숨기시겠나이까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사망의 잠을 자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마귀들이 자기들이 이겼다고 말을하게 되니 두렵다는 말입니다

마귀들에게 우리의 생명을 내어주어서 사망으로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게되면 그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 일들이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수도없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허공을 치며 싸우는 싸움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내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 내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지키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계시록 1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 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육신은 연약하므로 유혹에 빠지기 쉬우며 또한 나태하여 질수 있습니다

게으른자가 되어 말씀깨닫는일을 멈춘다거나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직 택함을 받은자라야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 중에는 소위말하여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개척교회를 부흥시켜놓고 그 교회에 교인이 모이게 하여 놓고 웃돈 받아 챙기고 또다른곳에가서 똑같은 방법으로 수작을 부리는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교회를 팔고 가야할 일이 생길수 있겠으나 이러한 생각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불법을 행하는 일인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사람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 55 : 8-9  )

인생의 영혼을 팔아먹고 돈 몇푼챙기는자가 하나님이 쓰시는 하늘나라의 일꾼이 될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대단한자입니다

자기자신의 육신을 쳐서 진리말씀안에서 언제나 복종할수 있는자가 되기를 원하는자라는것을 생각할때에 본받을 만한 사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에 약한정도가 아닙니다



모든 세상적인 일에 굴복하는자들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소위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의 하고있는 행동들을 보십시요

매우 부끄러운 일들입니다

본인들의 육신을 다스리지못하고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앞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육신의 탐심과 여러형태의 악한 마음이 살아서 움직이려고 할때에는 나의 몸을 쳐서 악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더욱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육신적인 유혹이 나의 가고자 하는길을 방해하며 차꾸 가로막고 하늘나라로 가는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롬 8 :5-10  육신을 쫓는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일은 사맘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깨닫지못한자들은 사망이요 깨달은자는 생명안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 에 굴복( 屈服) 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없느니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일들입니다)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몸은 있으나 령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령으로 존재하는자인것입니다  요 10 : 35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말씀을 깨달으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육신에 있으므로 육신에 복종하며 육신에 굴복하는자가 아니요 진리말씀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로 마지막 심판날까지 인내하며 사망과 싸워 이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이러한 일은 거의 없는 일임에도 사도바울을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경계심을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열심히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고 자신은 육신으로 돌아갈까봐 염려되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도바울의 말씀은 우리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갸룟유다가 좋은 예(例)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가가 본인의 선생을 돈받고 팔아먹은 일이 처음부터 계획된 일은 아니었습니다

순간적인 욕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어느누구도 육신의 나약함에 대하여 장담할수 없는것입니다




특히 진리말씀은 전파하는 일이 쉽지않습니다

신앙하는분들은 교단과 교파 교리를 많이 따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성경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일인데 집착을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개신교의 경우는 장로교는 장로(長老)라는 말에서 또는 성결교는 성경말씀이 나를 죄에서 성결아게 한다는 말에서 기타 등등.... 다 말을 붙이면 말이야 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로 본인들의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본인들의 교세를 확장하고 신자들가운데 파(派)가 나뉘이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한 편지내용을 보겠습니다


고전 1 :11- 13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便)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紛爭)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이 아니라 너희가 각각(各各)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 나는 아볼로에게 , 나는 게바에게 ,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는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사도바울시대에도 교파가 나뉘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던것같습니다

오늘날은 말도할수없이 많은교파들이 생겨나서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곳에 구원이 있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교인들에게 돈은 잘도 받아내고 있습니다

결단코 돈을 받으면서 하늘나라를 말하며 구원을 말하며 영생을 말하며 천국을 말하는자들은 다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하늘나라에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곳에 돈이라는 악한것이 함께 할수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돈에 대한 정당성을 한번 말하여보십시요

우리가 아무값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의 선물을 받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습니까

예수를 믿은다는자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그림을 스크렙(Scrap) 을 좀 하려고하면 문서보존을 유지하기위하여 그러는지는 몰라도 스크렙을 못하도록 다 막아놓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입술로는 사랑이니 자비(慈悲)니 말은 잘도 하면서 무슨 이유로 사랑으로 가득찬자들이 세상것도 아닌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자들에게 저작권법(著作權法)을 행사하려는지는 알수없지만 저는 많은 실망을 합니다

세상일이라면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여러분에게 불편한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여 주십시요

제가 증거한  말씀은 복사하여도좋고 어떤경우라도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이런모양으로 또는 저런모양으로 전파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라는것은 함께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성경말씀이 나의 것으로 착각하는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본인이 오히려 버림을 당할까 걱정하는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버림을 받게 되면 어떠한 자가 되는것인가 ?

사망으로 가는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다음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1 : 28 -32  또한 저희가 (버림을 당한자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喪失 = 령이 죽어서 하나님을 잃어버림) 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치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추악,탐심,악의가 가득한자요 시기,살인,분쟁,사기,악독이 가득한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비방(誹謗)하는자요 하나님의 미워하는자요 악을 도모하는자요 능욕(凌辱 =업신여겨서 욕보이는것 ) 하는자요 교만(驕慢)하는자요 부모를 거역하는자요 우매한자요 배약(背約)하는자요 무정한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사형(死刑)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定)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아니라 또한 그일을 행하는자 (신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아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게되면 위에서 말씀하고 있는 모든일들이 다 자신에게 돌아와서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듯이 두려운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들이 다 함께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짓을 하는자가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운동장(運動場)에서 달음질하는자(者)들]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온세상의 만백성들은 모두가 여러 종파로 나누어져서 서로 구원에 이른다는 논리로 신앙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함께하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어찌 힘이 들지않겠습니까

힘들다는 말은 육신적인 고통이 아니라 마음의 움직임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속삭임의 꼬임에 넘어가서 더러운곳에서 한평생을 보내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운동장에서 열심히 달리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방향을 바로 알아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의 연약함에 힘을 주시며 진리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나타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쳐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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