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4 번째 시간으로 [ 약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하늘나라 ] 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10 : 23-28 →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甚)히 놀라 서로말하되 그런 즉 누가 구원(救援)을 얻을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것을 버리고 주(主)를 쫓았나이다
하나님은 가능한것을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며 또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분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오해하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가 ?
결국은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여 대화를 나누지 못하므로 믿음과 신앙이 제자리 걸음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주위를 겉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보고 그 뜻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집안에서도 아버지를 제일 잘아는 사람은 아들입니다
이유는 상속자가 아들이 되기 때문에 가정의 모든 문제를 아버지는 아들에게 알려주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있으면 령으로 계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모든 비밀의 말씀을 듣게되어서 하늘나라에 대하여 알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존경하게 되는 것이며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나간다고 하면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 함께 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알기 위하여 교회(회당)라는 중간매체를 통하는것이었으며 조상들의 오랜 유전이 되어 오늘날 까지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조상들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가 되지 못하고 다 광야(曠野)에서 죽어갔습니다
령적으로는 고사(故事) 하고 육적인 고달픔 속에서 한평생 고생을 하다가 인생을 마치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되는것을 원치 아니하였으나 우리들이 자초한 일들이었습니다
왜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일을 자초하였는가 ?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일한 품삯은 받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이라는 품삯을 받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고 싶어도 일도 하지 않는자에게 어떻게 품삯을 나누어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조상들이 한일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품삯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이어 받지못합니다
그러나 양(羊 =신자) 을 인도하는 목자는 교회에 나오면 천국간다고 여러곳에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천국에 이르지도 못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임의로 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여자에게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생명 (눅 8 :11 )
여기서 여자를 대표하는자가 소위 말하여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 교회의 목자들인것입니다
목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루종일 성경말씀을 보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고 말하는것은 지나치지 않은가 ?
하나님의 일터인 포도원으로 가서 일하지 않고 세상나라로 가서 돈버는 일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는 세상에 속한 돈을 받아 먹고 살아가는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농부(農夫)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의 일터인 포도원은 어디 있느냐 ?
성경말씀이 포도원입니다 하나님이 계신곳이 포도원인 성경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목자들은 포도원에 가서 일은 안하고 겉만 빙빙돌다가는 그냥 하루하루가 가버립니다
아브라함에게 두아들이 있는데 한아들은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이고 또다른 한 아들은 계집종(목자)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였던 이삭과 세상일을 하였던 이스마엘이라는 두아들이 있었음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세상일을 하는 세상목자도 아들을 많이 낳고 살아갑니다 신자가 많다는 말입니다
세상목자의 문제는 계집종 하갈의 자식인 이스마엘에 속하는 아들만 낳습니다
이러한 아들에게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상속하여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갈아디아서 4장 에서 다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이스마엘이라는 족속의 신자들을 양육하여 놓고는 입술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진 이삭의 속한 아들을 낳았다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목자를 거짓말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요 8 : 44 )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입니다 (아모스 2: 4 주1)
세상에속한 목자와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이삭에속한 믿음인가 ?
아니면 계집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에 속한 믿음을 하는가 ? 를 분변(分辨)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들을 성경말씀에서는 약대와 부자 (富者)의 비유를 들어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먹고사는 재물이 많다던가 돈이 많은 부자를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나 돈이 없어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나에 관하여 상관하는분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잘살고 못사는것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믿지않는 경우에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물질적으로 가난한자가 하나님을 찿아서 길을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말씀에 나오는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1 :26 / 막 3 : 5 / 마 12 :28 / 마 3 :22 / 막 10 :32 / 막2 : 5 / 요 13 : 33 / 요 21 : 5 / 욥기 31 : 24 /
시 49 : 6 / 시 52 : 7 / 잠 11 :28 / 딤전 6 : 17 / 마 7 :14 /눅 13 :24 / 막 10 :23 / 막 10 :15 / 눅 18 : 24/
요 3 : 5 / 단 11 : 28 / 신 28 :2-6 / 눅 17 : 20-23 /욥 33 :20 /시 22 :10-13 / 아모스 4 : 1 /히 5 :12-14 /
잠언 10 :11 / 16 : 25 /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말씀에 놀라는지라
성경말씀에서 물건(物件 = 사람 / 출 5 :21 ) 이라는 말은 사람을 지칭할때 물건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재물(財物)이라는 말도 역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재물이라는 말안에는 땅도 포함되어 있으며 물건이나 돈이나 여러가지가 포함이 되는데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생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생명이라는 것이 없는데 왜 사람들은 여기에 다 빠져있는가 ?
육신적인 나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가 마음이라는 것은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 욥기 33 : 20 주 1 )
마음이 보이지 않는것처럼 하나님의 생명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때문에 소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라는것도 이와 같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욕심에는 끝이없는것입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 몸에서 담당하고 있는것이 마음이며 이 마음에 따라서 육신은 움직이는것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말인것같고 별거아닌것 같은데 세상모든사람은 여기에 매달리다가 한평생이 가는것입니다
끌려가지 않을수 없는원인이 먹고 살아야 육신의 생명이 유지되니까 변명의 여지가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이라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아닌 령적인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4: 4)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잊으면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물섞인 포도주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거짓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라는 이름의 뜻에 관한 말씀은 1번째 장에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예수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면 육적인 예수님만을 생각하며 예수하면 십자가만을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하면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백성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왔다고 하는것과 예수님의 겉으로 드러난 표적과 부활이라는 세상적인 육적인 사실만을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찬양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경우가 많은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감정이 있을수 있므로 나오는 현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예수 이름의 본뜻을 모르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본것을 상기하면서 예수를 알고 생각한다면 이러한분은 예수님의 육신적인 모습만 알고 있는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본 이름의 뜻을 우리가 알아서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여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든 세상의 만물은 모두가 예수님 이름으로 되어있는것이며 세상의 만물들도 예수님의 이름 하나 영원히 존재함을 고대하고 아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예수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본체이시기에 그러한것입니다 (빌 2 : 6 )
예수께서 둘러보셨다는 말은 예수님 주위에 있는 제자나 몇몇 사람을 상대로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온 만 백성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현재우리도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신다는 말씀은 진리안에 있는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를 통하여 만백성중에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하시니.
재물은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재물(財物)이라는 말의 재 (財)字는 돈(貝)을 손 (才) 에 가지고 있는자(字) 입니다
물(物)자는 소(牛)가 모든것을 주관하고 있다는 말인데 한자(漢字)로 풀어서 설명드리는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소(牛)는 거짓목자를 비유로 성경에서는 말씀하는경우도 있고 진리를 말씀할때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牛)가 진리말씀으로 사용되는경우는 소(牛)는 반추(反芻)을 합니다
즉 먹이를 먹고나서 다시 앉아서 그 먹이를 끄집어내어 다시 씹어서 넘기는 일을 하는데 이는 성경을 자세히 다시보고 또다시보는 경우를 설명할때 이 소(牛)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물(財物)속에 있는소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성경한구절을 인용하여 드리겠습니다
시편 22 : 10-13 → 내가(다윗)날때부터 주(主)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母胎)에서 나올때부터 주(主)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많은 황소(거지목자)가 나를 애워싸며 바산의 힘센소(牛) 들이(교회의 깨닫지못한 목자 ) 나를 둘렀으며 내게 그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짓은 사자(獅子= 말씀깨닫지못한 지위가 높은 지도자 설교말씀 ) 같으니이다
아모스 4 : 1 → 사마리아 산(山 = 교회 = 여자 = 씨가없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 목자노릇하는자들) 에 거(居 = 교회에서 시무하는자들)하는 바산의 암소 (신자을 모으는목자) 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자 (가난한자 = 겸비한자 = 진리안에 있는자 시편 9 : 12 주 1 ) 를 학대하며 궁핍한자를 압제(壓制)하며 가장(家長 = 교회를 지키는 신자들 ) 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를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바산의 암소 = 하나님앞에 거짓신자를 낳은자이며 거짓목자에게 헌금하여 즐겁게 하라는 말씀임)
사마리아에 대하여 할말이 많습니다
소(牛)에대한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려도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끝날까지 열심히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산의 암소들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1세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를 숭배하며 우상을 섬겼던 자들이 오늘날의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것을 재물(財物) 이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재물이 있는자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니까 회사나 혹은 사업이나 장사하여서 돈좀 가지고 있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까
만약에 이러한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다면 에수님은 사람만도 못한 분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참목자 일꾼이 아니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있는 뜻을 알아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증거하여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돈벌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돈 많이 벌어서 세상적으로도 풍족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돈버는 일과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하여 상관하지 않으시며 하늘나라에 관심이 있는자가 있는가를 찿아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재물(財物) 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甚)히 어렵도다.
그렇다면 재물은 신자들을 말하는데 무슨이유로 신자를 가지고 있는 목자는 천국에 못간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신자들이 거짓목자의 말씀을 믿고 산앙하므로 다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므로 악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므로 천국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제자들이 그말씀에 놀라는지라.
여러분이나 저나 정신차려야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생각하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설날이 올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저도 있을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보혜사(保惠師)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보혜사라는 말은 변호사를 말하거나 또는 영생하는데 도움을 주는자를 말하므로 하나님이 쓰시는 하늘의 일꾼을 말합니다
어떤분은 본인이 보혜사라고 자신을 거창하게 드러내려고 하는 목자들도 있는데 이는 시건방떠는것입니다 요즘은 왜 그렇게 건방떠는자들이 많이 나와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제말이 좀 천박스러운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겸손하게 모으는자는 세상에서 자기를 내세우며 떠벌이지 않습니다 자연은 조용하게 성장하며 열매를 맺은것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왜 놀랐는가 ?
제자들도 그당시는 실제로 예수님 말씀이 돈이 많은 재물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이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 (요 4 :24 / 예수님은 령 고후 3 :17 / 신앙하는자들도 령 요 10 :35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이 함께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의 놀라는 모습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보여주시는 비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의 제자로 남아있는자가 많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도 재물을 돈이나 재화(財貨)의 가치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2) 예수께서 다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예수께서 다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자하는 분들이 묻은말에 대답을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공부시키는곳을 잘보십시요 그들에게 성경을 공부시키는분이 신앙하는분들이 궁금한것 물어보면 대답할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제가 태초에 목사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라고 질문하면 답(答)의 성경구절이 금방나올것 같습니까 ?
또한 광명한 새벽별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계 21 :16 ) 그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지혜가 있어서 그자리서 해석하여 줄수 있을것 같습니까 죄송하지만 벙어리가 될것입니다
왜그런가 ? 하늘나라는 세상나라에 속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계가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무슨 질문을 그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느냐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도 성경말씀안에 다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의 젓을 먹은 수준에 있는자들에게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은 경우를 보게됩니다
히 5 : 12-14 → 때가 오래므로 마땅히 선생(진리를가르치는자) 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 (義)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知覺 )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辨)하는자들이니라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으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마땅히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어린 아이의 젓만먹고 있는 초등학문의 목자아레서 어린아이로 있었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께달아 알아야 장성한자가 되어야 영생으로 인도하는 선생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지각(知覺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것)이 없으므로 항상 세상의 설교말씀이나 듣고 앉아 있으니 무슨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서 스스로 자랄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초보에서 벗어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일에 선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이 젓먹은 어린신자들이 무엇인가 물어올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한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지각을 사용하여 영생을 아는분들은 모두가 대답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은 마땅한 일인것입니다
※ 가라사대 얘들아.
예수님을 보십시요
제자들과 친구가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얼마나 친근합니까
교만하고 오만한자들은 이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목자라는분이 교회에서 기분좀 언짢은 일이있으면 이보세요 집사님 ! 이라는 분도 저는 보았습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있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여 주며 또한 제자들역시 어찌 받아들일수가 있겠습니까 ?
제가 목자분들의 품격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래 마귀들의 말버릇이 그렇습니다
오늘날 목자가 하나님을 섬기는자입니까 ? 신자들을 섬기는자입니까 ?
둘다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만 섬기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얘들아 ! 하는 말이 반말이 아니며 농담섞인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가까워져서 대화의 상대가 되어져 있다는 반증인것 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이러한 말씀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머리속에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실제로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 일이 곧 하늘나라로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령이 거듭나서 령은 이미 하늘나라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땅에서 하늘까지 사닥다리가 되어 벧엘 (하나님의 집이라는뜻) 에서 야곱과 같이 우리들도 하늘까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 깨달음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오지 않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출애굽하여 가나안땅까지 가야하는 여정(旅程)이 싫은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믿은자들이 깨달음의 지각의 말씀으로 오지 않는 신앙을 보시고 예수님은 어렵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것입니다또한 거짓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합니다
설사 안다 할지라도 깨달음의 말씀이 싫은것입니다
깨달음의 말씀을 아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는 말이 되므로 세상의 돈을 신자로부터 받은일부터 멈추어야 하기때문입니다 하늘나라가는데는 세상의 돈은 전혀 필요가 없는것이며 오히려 방해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돈에서 손을 뗄수있는 목자가 나올수 있을까요 ?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통을 부르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재물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운자가 되는 것입니다
※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약대(낙타)는 동물중에서도 아주 큰동물입니다 그리고 사막에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불가능한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실아닙니까 바늘귀에 실(絲)을 넣은일도 힘이드는데 하물며 약대가 통과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이치로 볼때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가 착각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세상일로 성경말씀을 이해 하려고 한다는것입니다 의식적으로 알고 그러는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럴때는 욕실로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맑은 정신으로 나와서 정신을 차리고 성경말씀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늘나라를 말씀하고 계신것이지 세상동화책 이야기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몰각한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성경책은 생명책이 아니라 죽어있는 책이며 사람에속한 책이지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는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지혜가 있습니까 ?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지 않고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지혜가 없으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성경말씀을 에워싸고 바산의 암소와 황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서 4 : 24-37 절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세상왕은 거짓목자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느브갓네살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짐승이 되어 소처럼 몸이 하늘 이슬에젓고 머리털이 독수리 머리털같았고 손톱은 새발톱과 같았었느니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모르니까 거짓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곡이 아닌 풀(草)을 뜯어먹으며 살아가고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할 문(門) 예수에게로 들어가야 영생에 이르는 꼴을 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10장)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약대는 짐승입니다 짐승인데 아주 큰 짐승입니다 이 약대는 광야 물없는 사막에서 살아가는 짐승입니다
물 = 말씀 (에베소서 5 :26 )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하고 있는 분들을 약대로 비유한것입니다
짐승은 깨닫지못한 목자를 짐승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49 :20 )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자가 짐승인것입니다
약대는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늘귀를 통과할수 없다는 말인데 예수님은 가능하다고 가능성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약대는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이 어떻게하면 바늘귀로 나갈수가 있을 것인가 ?
답은 간단합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령은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어느곳이나 있을수 있으며 갈수있으며 불가능한일이라고는 없습니다
이분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며 우리도 함께하는것입니다
령은 어디에 있습니까 ? 막연한 우리들의 생각안에 령은 존재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령(靈) 은 나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존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소부재(無所不在) 한 존재입니다 곧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성경말씀깨달아 아는 성도(聖徒)가 령으로 존재합니다 령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성령곧 거룩한 말씀에 존재합니다
이상의 말씀을 보고 다음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욥기 33 : 20 → 그의 마음은 식물을 싫어하고 그의 혼(魂)은 별미를 싫어하며.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이 주시는 식물인 진리말씀을 싫어하며 별미 즉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 일을 싫어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의 마음 = 생명 (욥기 33 :20 주 1 )
우리의 령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나의 육신중에서는 마음에 있다는 말입니다
령= 생명 생명 = 마음에 있음
그렇다면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 령이 있는곳이 하늘나라가 될것입니다
눅 17 : 20-23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의 마음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령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약대즉 말씀을 깨닫지못하였던자가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변화를 받았으므로 바늘귀를 나간것입니다 아직 못나가고 있다면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로 남아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의 령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나의 마음에 있으며 이곳이 하나님의 나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할때에는 나의 령이 죽어있어서 나의 마음에 생명으로 살아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함으로 령이 살아서 나의 마음속에 생명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어떠한것에도 구속이 되지 않고 자유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났으므로 바늘귀를 나갈수 있는자로 변화가 된것입니다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바늘귀로 나간다는 말은 말자체가 되지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부자(富者) 는 재물이 많은 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재물은 돈이나 기타 다른 어떠한 재화(財貨)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돈이라는것도 사람이 그종이 쪼가리에 가치를 부여하여 주었으므로 가치를 갖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이 단위로 사용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지금 말씀하시는데 세상에서 왕노릇하는것들이 나와야 할 이유는 더더욱없는것입니다
부자(富者)라는 말자체가 집(교회)을 지어놓고 세상말로 설교하는자를 말하므로 결국은 거짓목자가 부자인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약대가 바늘귀를 나가는것이 더 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거싯목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갈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안타까운것은 신자들도 덩달아서 거짓목자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본인이 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려주신 생명길을 가지 않고 본인들이 사망으로 가는 넓은 길을 찿아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없는 말씀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하는 말씀은 어떠한 다른 우리가 말하는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종교로 알면 안됩니다
잠언 10 : 11 → 의인의 입은 (깨달은 말씀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깨닫지못한자의 말씀은 ) 독(毒)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6 : 25 → 어떤길은 (교회나가서 설교말씀듣은일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死亡)의 길이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제자들이 심(甚)히 놀라 서로말하되 그런 즉 누가 구원(救援)을 얻을수 있는가 하니.
부자가 천국가는것이 약대가 바늘귀를 지나는것이 더 쉽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는가 라고 제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세상에서 돈많은 부자를 말씀하셨다면 세상에서 재물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 한번 믿고 신앙하여보지도 못하고 다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세상에서 돈많은 부자를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온 세상에 돈많은 재벌이나 쫄부들은 다 구원이 없다는 말이고 달동네에서 살아가며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아서 영생한다는 말이되므로 이러한 말은 있을수도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구원 = 승리 ( 시편 3 : 8 주 1 ) 승리 = 이기는것 이기는것 =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
(요 1 : 5 주 2 ) 사망을 이기고 승리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가히 우리가 상상도 할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게 된것을 영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목자를 믿으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으나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어떠한 일도 할수 없으며 다만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태초이전에 이미 우리들을 택하여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나의 분량대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는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 안다고 그사람만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겨자씨 한알의 믿음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육신적인 일을 하시고 피곤하면 충분히 쉬시기바랍니다
억지로 피곤함을 이끌고 성경을 보려고 무리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천국가는길은 물론 나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전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가는곳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무엇을 내세울것이 있어서 나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천국가는길이 결단코 결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천천히 글을 읽고 깨달으면 그것으로 족한것입니다
5)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것을 버리고 주(主)를 쫓았나이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옆에 있으면 예수님을 열심히 잘 믿을것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를 보십시요
아직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물을 돈의 가치로 생각을 하고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힘있게 말하는것을 잘 보십시요
우리가 모든 재물은 다 버리고 예수님을 쫓아다니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이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
나 자신은 해당이 되지 않는가 ? 항상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깨닫지못한 배드로이지만 믿음과 신앙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나사렛이라는 동네는 오늘날도 가 보아도 지형이 별로 안좋습니다
비탈진 산 아래 있는 동네로 보였습니다
배드로는 가난하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하나 보고 따라다녔던 자였으며 가정의 생활을 돌보아야 할터인데 이를 다 버리고 예수를 쫓았습니다
마 16 : 16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배드로가 이말을 고백한 장소를 가보았는데 보잘것없는 산속으로 조금 올라간 곳이었습니다
이러한곳까지 예수님과 함께다니며 베드로는 하늘나라가기를 소망했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을 할때 그 때부터 저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하였습니다
바티칸 베드로 성당에 갔을때도 베드로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용기는 대단하다 이 타국멀리까지와서 영생이라는것이 무엇이길에 육신의 고난은 아랑곳하지않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장엄한 죽음을 선택하였는가 ?
오늘날 나의 믿음은 있는것인가 ? 없는것인가 ?
형식적인 모양만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가증스러운 입술은 아닌가 ?
세상에서 천만년살것같이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성경책은 구석에 놓아두었다가 교회갈때 겨우 가지고 나섰던 인간이 아니었던가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닭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는 말을 듣고 베드로가 세번 부인하였을때 나는 베드로에게 있을수 없는 행동을 하였다고 말을 하였던 당사자가 아니었던가 ?
저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장소에 갔을때 베드로을 비난한 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를 쫓았는데 나 (我) 라는자(者)는 따뜻한 방구석에서 성경한장읽기도 힘들어 하였던자라는것을 생각할때 베드로라는 예수님의 제자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믿음의 소유자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약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하늘나라 ] 라는 제목으로 본문말씀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읽어보시고 깨달음의 경지를 더 넓혀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말씀드리지만 제한된 시간속에서 직장생활을 하여야 하므로 시간 할애가 어렵습니다
제가 쓴 글의 뼈대를 보시고 많은 살 (성경구절)을 더 붙여가시면서 더 많은 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감당하여주시며 용기를 주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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