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1 번째 시간으로 [ 어리석은자(者) 누구인가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14 : 1-7 → 어리석은(者)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所行)이 가증(可憎)하여 선(善)을 행(行)하는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願)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본문말씀의 어리석은자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는 백성에 대하여는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재앙만 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쉬운예로 가나안 7곱족속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들에게는 재앙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간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리석다는 말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

어리석다는 말은 슬기롭지못한자를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무지(無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의 말씀에서 신랑(예수)을 맞기위하여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3 -8  미련한 자(者)들은 등(燈 =육신의 몸)을 가지되 기름 (聖靈 =거룩한 말씀)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슬기로운자들은 그릇(우리=신앙하는자를 말함 롬 9 :24 ) 에 기름(聖靈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준비함) 을 담아 (燈)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지않고 있으므로 공중에서 예수님이 오기를 기다리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예수를 기다리며 신앙하는자들 )  다 졸며 잘새(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잔다고 말함 ) 밤중에 (진리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을때)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처녀(신자)들이 다 일어나 등(燈)을 준비할새 미련한자들이 슬기있는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우리등불=교회등불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 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하거늘.



오늘날의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신랑(예수)이 오면 등불이 타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잘못된 신앙으로 등불이 꺼져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몸만 왔다갔다 하고 기름 (진리의 말씀)은 단 한방울도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던것입니다

목자(牧者)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육에속한 썩어질 양식만을 주었기 때문에 신랑인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등불에 기름이 없어 허둥지둥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등(燈)에 기름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추상적인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는분중에 어떤분은 성경책도 가지고 교회에 안갑니다

화면에 말씀이 다나와서 성경책을 찿아볼시간도 필요없어지고 아주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야교회의 영생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을 찿아다니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리석는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을 멸하려고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을 하는것인데 사망을 없애버릴 무기인 성경책조차 몸에 지니지 않습니다  셩경책은 비단 교회 갈때만 가지고 다니는 책이 아닙니다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령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다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안읽고를 떠나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은  언제든 말씀을 볼때는 보아야 하며 증거하고자 할때는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은 그러려니 합니다  교회에서 목자가 말하려고 하는 성경구절이 다 화면에 말씀이 나오는데  구지 성경책을 귀잖게 무엇하러 들고 다니느냐고 하는분도 보았습니다




오늘날 문명이 가져다주는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으로 보통 생각을 합니다

육신적인 힘이 들지 않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인간이 기계의 종이 될것입니다

세상에서 인생들이 하는일들이 이렇게 나쁜결과를 우리에게 준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

마귀가 성경말씀안에서나 나오는 말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내 주위에는 마귀도 있고 천사도 있습니다

소경에서 령안(靈眼)을 뜨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심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학문이 풍부하며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자신들이 어리석다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죽이는일도 인생들이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자를  세상에서는 머리가 좋고 천재이며 유명한 발명가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활에 편리한것도 발명케하시며 또한 최신 무기들이 인생을 한번에 죽여없애버리는 핵(核)이라는것들도 개발이 되어 우리들의 생명을 언제고 빼앗아 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의 길을 가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는 침묵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백성을 일시에 다  죽이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무리를 한번에 죽여 없애는 일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이렇게 사람죽이는 일을 즐겨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령안을 뜨지않으면 안보이고 모릅니다   모두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창3 :22 )




핵(核)보다 수만배 더 무서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라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본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나선다고 생각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본인들에게 말없이 찿아오는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마귀의들의 밥이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 겉말씀) 운행하시므로 (역사하심으로) 겉말씀에서 깨달음의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모든뜻을 알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이러한 경우를 믿음이 있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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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관주성경의 성경구절을 좀 적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분이 계셔서 적어드리겠습니다

시편 14장정도 읽어서 깨달아 보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성경말씀은 미리 보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성경한장 읽은데 많은 시간 보내는것이 관주를 일일이 다 찿아가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으므로 말씀깨달을때는 여러성경구절이 머리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해석하여 드릴때 성경구절을 많이 인용하여 놓으면 복잡하게 생각하실까봐 주된 성경말씀구절만 적고 거의 적지 않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는 사람들과 성경말씀을 대화하여보면 이들은 너무 단편적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66권이라고 말하는 소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편 5권이 합하여져서 70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친절하게도 1권 2권 3권 4권 5권이라고 명시까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장짜리는 1권으로 인정하면서 1권이라고 말하는 숫자는 권수에 넣지않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이라고 부르는 말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더 자세히 성경을 보아야 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 고 되어 있는데 요한 계시록 이라고 말합니다 (계 1 : 1 )

이상한것은 성경말씀을 보여주어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목이곧고 마음이 완악(頑惡)하고 보기는 보아도 보지못한다는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시48 :13-4 )  / 사 29 : 13 ) /


70권이 아니라고 하는분들은 왜 한장에 지나지않는 성경말씀을 한권이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오바댜 1장 /  빌레몬서 1장  / 요한이서 1장   /  요한삼서 1장  / 유다서 1 장  /


성경은 70권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인 안식에 들어가는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7 이라는숫자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즉 영원한 안식에들어가는 자의 숫자을 말합니다

6 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안식에 들어가지못하는 숫자 인것입니다  


 

66권의 6자는 가나 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 /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엿새후에 (막9 :2 ) /

레위기 23 :1-3  일곱째날이 안식이며 성회(聖會)의 날   / 창 2 :1 하나님도 7 일이 되므로안식 /

그러므로 가나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에(물 = 말씀)로 가득채우니까 포도주 (혼전히 깨달은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변화되게 하시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알면 비유의 말씀이 자연적으로 깨달아지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말씀을 차꾸 길어다가 항아리인 나의 마음에 부어나가니까 아구까지 가득차게되므로 이때 예수님이 온전하게 영생의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여서 혼인잔치에 오신분들에게 모두 마시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므로 물이 포도주로 변한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관주를 꼭찿아읽으시면 어느단계에 이르게되면 성경말씀을 훤히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책이 되는것입니다

어느순간에는 구약의 말씀이다 신약의 말씀이다 라고 말할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한분이므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시편14장에 해당되는 짝의 말씀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천천히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 시편 14장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시 53: 1-6 /  시 7 : 18  / 삼상 25 :25 / 욥 2 :10  / 사 32 : 6 /시 10 :4  /창 6 :5-6 / 롬 3 :10-12  / 시 102: 19 /

시 11 : 4 / 대하 15 :2  / 대하 19 :3 / 욥15 : 16 / 시 82 :5  / 사 1 :3 / 렘 1:22 / 잠30 : 11  / 렘25 : 10 /

/갈6 : 7-8/ 창3 :16-17 /사 48 :3-4 / 사 29 :13 /출 3 :15 /욥 25 : 6 /시 62 : 3  / 마 25 : 1-13  /시 62 : 3  /

마 7 :29 /호7 :7 / 시 27 : 2  / 암 8 :1  / 미 3 :3 / 시 19 :6  / 렘19 :25 / 시 24 : 6  / 시 73 : 15 / 시 16 :1 /

시21 : 6 /계14 : 1-5 / 시132 :13-14 / 막 7 : 14-23  / 요 15 :1-3  /슥 8 : 3 / 시 73 : 15 / 엡4 :29 /





시편14장 해석하는데 최소한 이정도의 성경말씀 구절을 읽고난 다음 묵상하고나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성경구절이 어떤것은 본문말씀과 관계없는것같이 보이나 차분하게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은 성경말씀 몇구절 읽어보고 대충쓰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은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을수 있는 생명의 양식인것입니다

포도원(성경말씀)으로 매일 출근하여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이라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말씀에서는 잉태(孕胎 = 하니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일) 의 고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리석은(者)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어리석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지 않는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이 모순(矛盾)되는것 처럼 생각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마음에 없다고 말하면서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



우리가 하는 말중에도 말은 끝까지 들어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씀 다음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제가 하는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상관이 되지 않는 사람 즉 아예 하나님이름 한번 불러보지 않는 사람과는 침묵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 어리석음으로 결국은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은 그들은 후(後)에는 하나님이 없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작정기도 40일을 하였는데 왜 일이 잘풀리지 않느냐고 하나님이 정말있느냐고 말씀하시는분들을 보신일이 있으실것입니다



어리석은자(者)를 성경에서는 다른말로 슬기롭지못한자라고 말을 합니다

사전적의미는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분별하는자를 슬기롭다고 말을 하는데 성경으로 슬기롭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리을 분별하여서 바른 신앙을 하는자를 슬기롭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위말씀에서도 보셨지만 슬기롭지못한자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가득한자들입니다

이들은 등(燈)에 기름(성령 =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성령이 없는데 어떻게 생명의 불이 피어오늘수가 있겠습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신앙하는자가 대변인지 소변인지 가릴줄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어린 아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이들은 사망의 날이 오면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였으면 그 마음에 하나님이없다 라고 말을 하게되는가 ?



마 7 :21-23  → 나더러(예수)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예수) 저희 (신앙하던자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불법 = 예수님의 뜻대로 행치아니한자) 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예수)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이러한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그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직접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 믿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교회다니고 있는분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이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요 ? 

제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는것보다 더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목자라는 당사자가 바로 저였기 때문이며 신자들과 함께한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있을것이라고 마음속으로 100% 마음먹고 신앙한곳이 아쉽게도 100%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현재 신앙하는분들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불법을 행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날에 (심판날)  라고 말씀하심을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는 목자나 신자나 다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신앙하고 있다고 말씀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앞날에 벌어질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시므로 그날에 라는 말로 어리석은자는 그날에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  100 % 계신다고 믿으니까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본 일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만나본 일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에 추수하러 보낸 일꾼들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도 본인의 자유인것입니다



목자 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신자들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하는일이 마 7 :21-23 절의 말씀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오늘날의 목자들과 다른것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이므로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7 : 2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침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 (오늘날의 목자 )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所行)이 가증(可憎)하여 선(善)을 행(行)하는자가 없도다


이러한 말씀을 보셔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대충 하나님을 믿고 사망으로 가고 있는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생명은 부패(腐敗 = 이성적판단이 없는마음 )하고 믿음의 행위들이 가증(可憎 = 본인의 분수를 모르는것) (善=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창 6 : 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 =가득찼다) 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歎=본인이 한일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탄식하는것)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은 사람이 악하다는 말씀을 이미 선포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그의 신앙은 스스로 부패하게되어 하는 일들이 세상일이며 가증하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비진리안에서 악으로 가득찬 사람을 보시면서 느끼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우리들의 악한계획이 무엇입니까

육신적으로 무엇인가 ? 한번 잘되어 보려고 평생 그 마음으로만 가득찬것을 보시고 한탄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것이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여질때에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부패하지 않으며 가증스러움에서 벗어나 선한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가서 3 : 1-3 장을 보면 우리들의악한 신앙에 대하여 대단히 책망하시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여호와라는 이름은 하나님 이름으로 표호(票號 =겉으로 드러난 이름)입니다 (출 3 : 15 )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거듭나지못하면(겉말씀을 걷어내지못하면) 하나님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많은 재앙으로 사람을 죽이는가 ?


욥기 25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人生)이랴


우리 생각은 하나님이 블레셋족속도 사람인데 이렇게 비참하게 전쟁에서 패하게하여서 많은 백성들을 죽게하는가 ?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는 벌레나 구더기 정도로 생각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벌레나 구더기를 죽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까

사람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겠지만 벌레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해충약을 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한 인생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내고자 굽어살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굽어 살피십니까   하늘에서 살피십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성경말씀에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굳은자로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가 ?  아니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가? 를 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령의 형상은 우리의 육신적인 눈에는 안보이나 항상옆에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니까 악한일들을 서슴치않고 저지르고는 교회에 나가서는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이름은 잘도 부르지만 본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므로 육적인 죄를 저지르고 인생으로서는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만홀(漫忽 =무관심하며 소홀하게 생각하는것) 여기는자를 죄없다고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 6 : 7-8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漫忽)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사망) 성령(聖靈)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온갖재물의 욕심과 명예의 욕심과 정욕의 욕심을 채우며 하나님을 만홀히 생각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네가 심은대로 사망과 영생을 구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슬기롭지못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없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러한 악한일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

지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찿고 계실정도면 지각(知覺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얼마나 없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알곡의 신앙으로 영생을 얻는자가 극히 소수인것입니다

영생으로가는 기회를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많이 주셨지만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버린것입니다



다 치우쳤으며 .

어디로 치우쳤다는 말씀입니까 ?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넓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 7 : 13-16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하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 (말씀)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 를 따겠느냐


거짓목자에 대하여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목자라는분들의 설교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얼마나 부합되는지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그들의 설교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많은 돈과 재물을 노략질 당하는것을 예수님이 일일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모르실것으로 생각을 하시는가요 ?

이렇게 사망의 길로 가는자들을 하나님은 벌레요 구더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새월은 유수 (流水) 같이 흘러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육신생명의 종착역에 도착하여서 내리라고 하는것입니다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더러운자라는 말씀은육신적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현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자연안에는 더러운것이 없습니다

더러운것은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더러움이라는것 자체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더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더러운 이(利)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더럽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마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가 죽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육신은 사람의 생각대로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면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더러움에서 떠나 깨끗함으로 변화를 시킨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깨달음의 말씀이 필요한것이며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마음이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의 대화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막  7 :14 -23   무리을 다시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예수)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안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데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못함을 알지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즌 식물을 깨끗하다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육신이 령체로 변화되지 않는 신앙은 우리들의 몸속에 이러한 악한 병균들이 살아서 활동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은 썩어없어지는것이므로 육신그대로 있으면 각종 악한것들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나를 다스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들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저 사람이 육신에 속하여 있는사람인지 령에 속하여 있는 사람인지 구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세상에 속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설교말씀이 나의 마음속에서 자라므로 악한일을 하게 되는것이며 더러운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정말 더러운자라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없으면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더러운자는 더러운자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 = 몰각한목자 )가 그 토(吐 = 세상에속한 말을 되플이하는것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犬) 돼지(豚)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덩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설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므로 생명을 깨닫지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짓으로 더러워져 있는자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라고 예수님은 그당시 말씀하셨는데 오늟날은 어떠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어떠한 행위를 나의 억제하는 마음으로 누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물줄기의 흐름은 약할때는 물줄기를 돌려놓을수 있으나 강한 강물이 터져 흐를때는 아무도 막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시대의 흐름을 사람의 의지로 더러운자에서 깨끗한자로 바꾸어 놓을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깨끗한자가 되려면 어떻게하면 되는것인가 ?



요한복음 15 : 1-3  (예수) 참포도나무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요 )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농부는 하나님을 비유하시는데 씨(생명의 씨앗)를 땅인 우리들의 육신의 밭에 뿌리고 곡식이 되어 결실을 맺어 익으면 추수하시는분을 말하는것입니다 )

무릇네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나무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없애버림) 하여 버리고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여 ( 더 많은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서 ) 이를깨끗케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마음에 더러운것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아무리 새벽기도나 철야기도나 매일 교회가서 엎드려 기도한다고 하여도 마음에 더러운것은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더러움에 그냥 머물러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善)이라는것은 사람의 인성교육(人性敎育)정도로 생각하여서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세상나라에속한 인간에 대한 어떠한 교육차원으로 생각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어떠한 종교에서도 선(善)에 이를자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선(善) 은 곧 하나님이기에 그렇습니다


막 10 : 17-18  예수께서 길에 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꿂어앉아 묻자오되 선(善)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예수)를 선(善)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외에는 선(善)한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알지못하고는 선(善)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조차 인생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남에게 덕(德)을 베풀며 육적인 사랑가운데는 하나님의 선(善)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요1 : 1 ) 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선(善)을 행할수 있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모든목자들이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교회다니며 신앙하는분들에게는 선(善)을 행하는자가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하나님이 답답하시므로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행하는자들은 그렇게 다 무지(無知)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을 향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무지

(無知)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선(善)한것에 이를수 있고 영생도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거짓목자들이 다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어떤이유로 교회나가는 사람들을 떡먹듯이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은다고 말씀하시는가 ?



깨닫지못한 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결국은 이들이 다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죽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죽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자들이 떡먹듯이 다 거짓목자에 의하여 본인들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여호와 이름을 부르며 얼마나 힘차게 찬송을 하며 기도를 하며 영광을 드린다고 행위적으로는 열심하므로 이들의 신앙을 따를자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지 않기 때문에 헛수고만 되풀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으로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것은 불법을 행하는것이며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부르는 이름은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것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 거기서(교회에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환난날이 닥쳐서 몸소 체득(體得)을 하지못하고 있으므로 매일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믿고 있을때에 잉태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닥치므로 결단코 피하지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 3 )

하나님의 심판이 본인들에게 다가오는것을 모르고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을 느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령은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함께하십니다

악인들이 있는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공동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이 의인(義人) 이었으며 노아가 의인(義人)으로  개개인에게 나타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개인구원인것입니다



30년을 한세대라고 합니다  어느세대고 하나님은 계시며 일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의인에게 찿아오셔서 역사하심으로 알지못하고 하나님은 없다라고 악인들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알곡은 하나님이 곳간에 넣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생에 이를자는 골라서 천국곳간에 들여보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는 어느날 갑자기 구원이 단체로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천국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적으로 드리는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한자는 이상한 말로 들리는것입니다


공동체라는곳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利)을 위하여 공동체를 만들어놓고 더욱공고하게 만들어 가고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과 함께하므로 의인이 되지못하고 악인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희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6)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가난한자 = 겸비(兼備)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는자 

(시 9: 12 주1)

가난한자라는 말은 세상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 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잘먹고 잘산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행복하고 오래도록 살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육신적인 풍요로움과 어려움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한번 세상을 둘러보기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삶은 살아있는자가 아니요 죽은자의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하는일을 비웃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되는 일을 입에거품을 물고 흥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난한자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을 차분히 들어보지도 않고  깔보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가진자들을 향하여 별별 소리를 다하며 비방하는 목소리를 그칠줄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여호와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사망을 피하는것입니다  환난날에 피하여 목숨을 유지시켜주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 가는날까지 하나님의 날개아래 보호하여 주시며 피난처가 되시는것입니다


시편 59 : 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山城)이시며 나의 환난(患難)날에 피난처(避難處) 심이니이다


피난처에 대하여도 많은 성경말씀이 있고 또한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願)하도다

야곱에서 이스라엘 이름으로  새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것처럼 구원은 이스라엘에게 있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만이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이라는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시온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시온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 132 :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곳이라  내가 (하나님) 여기 거(居)할것은 이를 원(願) 하였음이라


무슨이유로 하나님은 시온에 거처를 삼고 영원히 쉬시겠다고 말씀하시는가 ?

바로 시온에 진리의 성읍 ( 영생을 깨달은자)이 있기때문입니다 



슥 8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는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居) 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眞理)의 성읍(城邑) 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聖山) 이라 일컫게 되리라



시온에는  예루살렘이 있으며 예루살렘이 곧 진리의 성읍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아의 산(山)인 시온산이 곧 성산 (聖山 =거룩한산 =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인것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 이름으로 거듭나므로 구원에 이른것같이 하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시온 하나님이 계시므로 시온에서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얻은자들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셩경말씀을 말하며 결국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곳에 하나님이 계신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거룩한 성산인 시온에 구원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에서는  더자세하게 시온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14 :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羊)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명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계 14: 4-5 이사람들은 (깨달은자)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아니하고 (여자 =교회 = 거짓목자들의 설교 ) 정절(貞節)이 있는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 자(者)들이더라



여러분들도 읽고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시온산에 (진리말씀)에 있는자 144000 명은 하나님의 이름(말씀)과 어린양의 이름(예수님의 말씀)을 다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여자로 더불어 듣지아니하므로 더럽히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여자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 

(여자=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여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거짓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린 우리의 신앙을 더럽히는자는 여자 이며 이 여자가 곧 교회의 목자들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목자설교듣는것이 무슨 죄가 되는가?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 말씀이 나의 마음밭에 가라지 씨가 떨어져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막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라지인 사람을 원수(怨讐)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3 : 28 )




7)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날 어디에 포로(捕虜) 로 잡혀있습니까

교회라는 울타리안에 포로(捕虜) 로 다 잡혀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라는 말은 세상에 있는 모든종교의 총칭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으며 온세상 백성들은 다 하나님의 백성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만이 교회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 (敎會 = 무엇인가 가르치는 모임)

개신교분들은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포로된자들이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작업을 하나님이 직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어 눈에 보이는자들의 생각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지우지 되는것으로만 알고 있으나 사실은 뒤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는자들이 세상에서 한때는 권세를 부리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행실을 보이는것 같고 그들이 온세상을 지배할것같이 보이지만 이들의 무리들이 무너지는것은 하루 아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여리고 성 을 비롯하여 많은 성들이 무너지는것을 육적인 생각만으로 보면 안됩니다

가나안땅(천국 )에 들어가는길에는 여러 많은 무리의 백성들이 가로막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이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또한 육적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는자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때(時)가되어 추수할날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 4 : 35 )



※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들을 령체로 변화를 시켜주십니다

야곱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였을때의 나 (我)입니다  썩어없어질 양식만을 구할때입니다

그러나 야곱도 이스라엘 이라는 천사로부터 싸워서 (성경말씀과 싸워서 ) 이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음으로 ) 하늘나라의 새이름인 이스라엘 이라는 영생에 이르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기뿐일입니까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신앙을 하면서 좌절할때도 많이 있고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는가 ? 라는 회의(懷疑)가 드는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닙니다   육신을 가지고 거듭나기 위하여는 여러 장애물들이 나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심지어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새싹이 돋아나서 자라며 성장하여 열매를 맺기 까지는 많은 비와 바람 그리고 시련들이 있고 난다음에 열매로 결실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일에도 많은 시련들이 나를 괴롭히며 영생으로 가는길에서 좌절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생각하기를 무슨 하나님이 있어 ? 무슨 예수님이 있어 ? 다 부질없는 짓들하는것 아닌가 ?

육신의 생각은 이렇게 연약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이 강(强)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담당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8 :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에.

우리 연역(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하심이라.


우리들의 연약함은 먼저 사망에 이르는 죽음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떠 맡으셨다는 말입니다

울법에서 사랑타령을 많이 말들을 하고 있지만 감히 예수님앞에서도 사랑이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지고 있는 신앙으로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위에 성경말씀에서 신자들간에 눈을흘긴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신자와 신자들간에 서로  비방하며 못마땅하여서 눈을 흘기는자에 불과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울타리로 자신(自身) 을 포장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육신에서 령체로 부활하여서 빛으로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쁨이 충만한자로 변화되어 신령한몸이  되어 나(我) 하나를 산제사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는 십일조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어리석은자는 누구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은 처음은 어리석은자로 출발을 하여서 나중에는 장성한 하나님의 아들인 슬기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옮겨가는것이며 육신에서 령으로 부활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힘이드는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데 힘이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니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흘린땀방울에 대하여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으로 보답하여 주십니다


항상 힘이 없을때  용기를 주시며 낙심할때에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영생하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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