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0 번째 시간으로 [죽은 가룟유다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21-20-22 →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제자(弟子 = 가룟유다 )가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主)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相關)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가롯유다를 말씀드리기전에 먼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9 :1-3 →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自己)오니이까 그부모(父母)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오늘날 가룟유다를 보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가룟유다는 예수를 판자라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모르면 이렇게 어떠한 한 사람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는것은 당연한일이 될것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는 온세상 만백성을 대상으로 잘못하였다는것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보잘것없는 한사람이 만백성을 상대로 어떠한 일을 잘못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요한복음 9장1-3 절의 말씀을 먼저 말씀드린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가룟유다 한사람이 돈에 욕심이 나서 은 30량을 받고 예수님을 팔려고 마음을 먹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안에 가룟유다라는 사람이 선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는 나쁜일을 하는것에 속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반대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아 영생하는 경우는 좋은일을 하는경우에 속한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가룟유다를 비방하는 일이 없어야 바람직한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태초이전부터 천지가 있기전부터 이러한 모략을 세워놓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를 죽인자들은 따로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음이 좋다고하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등등 의 사람들이 이미 죽이려고 하였던것인데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십자가에 죽게 일조(一助)한자가 가룟유다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룟유다는 벌써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것은 말할것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과 가룟유다도 령으로 변화를 받아서 함께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한사람인 베드로가 보아도 너무 이상한것입니다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할자가 예수님하고 함께 다니니까 베드로가 이것이 어떻게 된일이냐고 예수님에게 질문하는 내용의 말씀이 본문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육신이 죽으면 나(我)라는 존재은 령이되어 어떠한 형상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있으나 육신이 없으나 영생안에 있기 때문에 형상으로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는것은 자유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은 사망에서 벗어난지를 말씀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고 또한 형상으로 나타나고 안나타나는것도 자유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8 :32 )
이러한것이 다 비밀로 성경말씀안에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큰그림속에서 우리들을 사랑하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도 물론 중요합니다 서로 존중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빛으로 변화(變化)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상상할수없는 세계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은 다 버려도 믿음과 신앙은 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의 수준이 이렇게 되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섭리(攝理)을 알아야 믿음이 흔들림없이 유지가 되는것입니다
개신교을 믿어야 하느냐? 불교를 믿어야 하느냐? 성당을 나가야 하느냐? 기타 수많은 종교의 교파가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입맛에 따라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믿음을 택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러한 차원에 계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크게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는 세상에속한자에게서 100% 벗어나지 못하는 범인(凡人)으로나 살아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생각이 하나님을 아는 일에 생각이 못미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수(洪水 =세상에서 말하는 모든종교라는 이름속에서 하나님을 알지못하게하는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전(傳)하는 말씀) 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홍수라는 말은 육적으로 땅에서 물이 올라오고 하늘에서 비(雨)가 내려서 홍수가 되어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이 물에 빠져서 죽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홍수가 무엇인지는 노아시대에 하나님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일꾼이라는 말이 천한말이 아니라 이 일꾼이라는 말을 다른말로는 천사 (天使 =하나나님의 사명을 담당한사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모양은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자가 누구였습니까 ?
주 (主)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제사장 유대인들이 하늘나라의 령적인 양식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나누어준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자들은 세상에서 말하는 정통이니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다 쓰레기 같은 말만이 마음속에 가득하여 그러한 일로 한평생을 보낸자들에 불과한 자였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예수님이 계시던 시대와 좀 다른것이 있는가요 ?
어쩌면 그렇게 붕어빵처럼 신앙하는 모습이 똑같은지 성경말씀을 보다가는 놀라곤 합니다
모두가 광야 (曠野)에서 세례요한 (오늘날의 목자) 에게 요단강 (세상에속한 말씀 = 교회 )을 찿아다니며 육적인 물 세례 (물= 말씀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를 들으며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이어오고 있는것입니다
되풀이 하여서 말하고 싶지않지만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신 날부터 인생들의 혈통은 끝이났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조상들의 유전을 지키는 목자들을 쫓아다니는 일에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온전히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흠이 없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완성을 하여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오신후로는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은 끝이 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 2천년이 넘어가고 있는데도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성경에서의 혈통에속한자가 되어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이 낳아준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자신의 신앙을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한번보겠습니다
마 15 : 7-9 → 외식(外飾 = 겉으로 보여주기를 좋아하는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하는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하나님) 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육적인것에 대한 규정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말씀 ) 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하나님)을 헛되이 경배(敬拜= 신(神)을 높여 섬기는 일 )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으로 거짓목자들이 설교하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목자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방송매채를 타고 뉴스를 통하여 온세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령(靈)에속한 말씀은 고사하고 육적인 행위로 하나님을 믿지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차 손가락질을 받은 목자라는 자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며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자도 없습니다
부끄러움도 없고 뻔뻔스럽고 낯짝을 들수도 없는 짓들을 하여놓고도 또 다시 신자들앞에 나타나서 또 할렐루야 아멘 하며 찬양하는 소리가 교회안에 울려퍼지고 있으며 신자들은 환호를 보내는것입니다
마귀들의 소굴이며 장사꾼들이 모여서 장사하는집이 되어 훤화 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제자(弟子 = 가룟유다 )가 따르는것을 보니.
이 말씀을 놓고는 말이 좀 많습니다
사랑하는 그 제자가 누구냐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나 목사나 신자들은 사도요한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리아를 가리켜 내 어머니라고 하면서 요한에게 육적인 어머니를 부탁하였기 때문에 문장의 앞뒤를 생각할때에 요한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눈으로보고 생각하는것과 령적인 령안을 가지고 성경말씀보는것은 천지(天地 )만큼이나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지금 이러한 말을 하고 있는자는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눈에 사랑하는 그 제자가 예수를 따라다니는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사도요한이 따라다녔다면 베드로가 물어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당시 요한은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가 누구냐 ?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은 금방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 말씀은 짝의 말씀으로 나오는 성경구절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깨달음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생각이 크게 다르게 지혜의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지금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실때에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신 령체의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보니까 이미 자살하여 죽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하여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이 제자에 관하여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요 21 :23 →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가룟유다) 죽지않겠다하신것이 아니라 내가(예수)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베드로)무슨 상관이냐 하신것이러라
이 말씀의 뜻이 매우깊은데 아래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요한복음 9 : 1 절의 말씀을 드린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기서 지금 베드로가 말하는 제자가 누구인지 찿아내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 제자가 누구야를 알아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가룟유다가 누구인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너무나 잘알고 계시며 가룟유다를 제일 신임하므로 회계의 일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사랑하는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6 )
그러므로 예수님은 앞으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악역(惡役)을 맡아야 하는 제자를 한사람을 택하여야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택한자가 가룟유다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죽을것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를 통하여 네가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뻔하였다는 말씀까지 하였습니다
예수자신을 팔아서 가룟유다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가롯유다가 예수님 판것을 후회하여 회개하며 자신이 자살하는것까지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룟유다를 향하여 네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하였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장 불쌍한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가롯유다를 제자중 가장 사랑하였다는 사실을 오늘 이글을 읽으므로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가룟유다도 죽은후 령으로 변화를 받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가룟유다하면 육적인 눈으로 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가룟유다가 나(我)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가롯유다를 쫓던신앙에서 예수님을 쫓은 신앙으로 바뀌게 되어 짐승(깨닫지못한자)들의 옥(獄 = 하나님의 말씀을 짐승들이 양쪽에서 나갈수 없도록 가두어놓고 있는곳 = 오늘날의 교회 ) 이라는 글자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옥(獄)에 갇혀있는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복음 9 : 1 절에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가룟유다가 이러한 악역을 맡고
예수님을 죽음으로 나가는 일에 은 30량에 팔았는데 가룟유다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중에 가룟유다와 같은 일을 하는사람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령적으로 가룟유다가 누구 입니까 ?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받고 하나님과 예수이름 팔아먹고 살아가고 있는 거짓목자가 다 가룟유다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날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누구를 따르며 신앙하고 있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까? 가룟유다를 따르고 있었습니까 ?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날 온나라의 백성중에 99.9 %가 가룟유다를 쫓아다니며 신앙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돈가지고 예수를 팔고 사고 있지 않습니까 ? 성전안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입니다
예수는 다른말로는 생명수(生命水 = 생명의 말씀) 라고 말하는데 이 생명수를 값없이 와서 마시라고 하였지 돈가지고와고 사먹으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1원 한장이라도 돈을 받고 말씀을 증거합니까 결단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은 왜 돈을 벌어서 가정식구들을 먹여 살리지않습니까 ?
무슨 이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면서 하나님이름 팔아서 신자들을 등쳐먹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강도요 노략질하는자라고 예수님이 요한복음 10장에서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연세가 많으신분은 할수없지만 돈이 많이 있다고 하여서 먹고사는 일에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합당치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일터에 나가서 육적인 일도 하여야 합니다
육신적인 양식은 본인이 돈벌어서 해결하는것이지 거짓목자들처럼 하나님과 예수믿은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설교준비한다는 망말을 하면서 예수이름 팔아서 신자들 등쳐먹고 온갖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자가 될수 있수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교회안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하등에 관계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의 눈에는 거짓목자가 좋아보이는것입니다
대충대충 믿으면 되는것이지 무슨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고 복잡하게 예수님을 생각하느냐고 말합니다
죽정이 가라지가 처음 자랄때는 곡식보다 더 보기에는 좋게 자랍니다
그러나 열매맺을때가 되면 열매가 없으므로 초라해 지는것은 자연의 세계에서도 볼수 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생활비를 벌어먹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생활비 벌어가면서 믿음 생활하는사람은 목자노릇하는 사람들보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無知)한가요 ?
자고(自高)하여 교만한 말이 아니라 저자신도 생활비 벌어가며 직장생활하여도 세상에속한 목자와는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는 상대조차 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무슨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같아 보이십니까 ?
한번 목사들하고 대화하면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경구절 다 보여줘보세요
나중에는 입도 벌리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비난하는 말은 끝치지 않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자연히 하나님과 예수님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 팔아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먹고 살아가는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가 겸손합니까 거만하기 짝이 없는자들이 오늘날의 목자들입니다
세상적인 입만 살아 있으며 목에 힘이 얼마나들어가 있는지 고개를 숙일줄모릅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말로하면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건달입니다 건달은 일은 안하고 먹고사는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까
이들이 어떠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어떠한일인지조차모르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불법만을 행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어마어마한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은 주지 않습니다
저주받을 날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에레미야 선지자는 슬픈애가(哀歌)로 눈물을 흘리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에레미야애가를 읽으면 눈물이 흐르지 않는가요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말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책을 소설책 읽듯하면 아무감동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신앙하는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령적인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것은 여러분이 빨리 영생하는 일에 성장할수 있도록 조언하는 말입니다
잔소리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 당사자도 육신적드로는 피곤합니다
그러나 컴퓨타 앞에 앉으면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말씀도 손이 그냥 움직입니다
세상에속하는 말은 일체 생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세사에속하여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하여본 사실이 없습니다 하늘에 속한 말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꾼이지 세상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공갈치는 목자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공갈(恐喝)이라는 말이 제말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6 :9 절에 거짓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철학이나 사상가들의 말이나 어떠한 세상의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한일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단순합니다 여려운 말이 있습니까 그러나 엄청난 진리의 말씀인것을 아시게 될것이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모략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물섞이지 않는 포도주가 되어 맑은 수정(水晶)과 같은 영생으로가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2)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그가 (가룟유다) 를 말합니다 오늘날 만찬석에 있는자들이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참석하여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가룟유다도 예수님 팔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팔고 신자들에게 돈받아먹고 있는 가룟유다라는것을 아는자가 없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예수라는자가 누구라고 세상적인 말로 설교하여주고 돈받아 챙기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되시는 분들은는 무슨소리하는것이냐고 흥분하겠지만 진정하시고 성경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찬석(晩餐席)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우리가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죽기하루전에 12제자를 모아놓고 최후만찬으로 식사를 하셨다는 말인가요?
만찬식사는 저녁에 먹은 식사입니다
오늘날이 저녁에 속하며 곧 어두움이 찿아오므로 애굽에서의 유월절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며 장자(長子)들이 다 죽음을 당하는 날이오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장자(長子)에 속하여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애굽이라는 나라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말씀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유월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첫번쩨 유월절은 애굽땅에서 하셨고 ,두번재는 예수님이 직접하셨고, 세번째유월절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유월절은 양 (羊=예수 ) 을 잡아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집들은 흑암(黑暗 = 사망) 이 피하여갔습니다
그러므로 다 죽지않고 살수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야 사망가운데서 살아남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몸에 입술이 문설주가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입술에 예수님의 피(생명의 말씀)가 묻어있어야 마지막날에 사망으로부터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기 보시면서 유월절(逾越節 = 사망이 넘어간다 )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출 12장)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오늘날 예수를 믿어서 영생하는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 대하여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만찬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포주를 나누어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에게 깨달음으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떡과 포도주에 비유하여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본문말씀으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하겠습니까
교회에서 성찬식(聖餐式)이라고 하여서 빵조각과 포도주를 주는데 평신도라는 분에게는 또 주지 않습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6:26~28
저희 (예수의 제자들 = 오늘날 예수믿는자들) 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盞)을 가지사 사례(謝禮)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백성에게 사랑을 베푼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만찬석에서 예수님 자신을 제자들에게 주신것은 예수(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을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 떠나가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일들은 하나의 어떠한 의식으로 치루어지는 성격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쓸떼없은 의식을 행하면서 이러한 의식행하는 일을 무슨 대단한 일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깨달은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의 품에의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예수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에게 의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의 대제사장이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십니까? 아니면 거짓목자들의 품에 의지하십니까 ?
물론 예수님의 품에 의지(依支) 하고 있는분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난분들이 되는것입니다
※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말씀들을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어쩐일로 사도요한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 사도요한이 이말을 하였다면 베드로가 몰라서 요한이라고 말을 안하였을리가 만무합니다
난데 없는 가룟유다가 나와있기 때문에 베드로도 놀라서 예수님에게 묻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지않고 있는것은 깨달음의 경지에 있는자들은 다 알고 있기에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요 13 : 21-28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중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베드로가 머리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자가 누구인지 말하라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主)여 누구오니이까 예수게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 다가 주는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후 곧 사단이 그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자중에 아는이가 없고.
이 말씀이 요한복음 21-20-22 절과 같은 내용이 말씀입니다
비교하여 보시기 위하여 다 적어보았습니다
이말씀에서도 보면 가룟유다인데 본문말씀에서도 그 제자라는자는 가룟유다 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파는자가 가룟유다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상징이라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안타까운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거짓목자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거짓목자들이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아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돌아 오는냐 ?
받아먹고 있는 돈을 버린다는것이 너무 아까운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 목자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이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가는 길을 딱 막고 서 있는것입니다
이 돈에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다 미혹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얼마나 불쌍한자들입니까 ?
교회안에 돈이 없는데도 신자들을 위하여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를 계속하며 신자들을 돌보고 있을 까요 ? 삯꾼목자들이 돈이 안생기는데 교회에 남아있을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보증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가 하는말은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고 합니다
목자자신이 하나님에게 빚을지고 있는것을 신자들이 보증을 서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의 하는말은 하나님이 자기를 말하는것을 모르고 남의 빛보증서지 말라는 망말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2 : 26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꾼은 오직 타고 난자만이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것입니다
3)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主)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가장궁금한것을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믿다가 죽으면 정말천국가는것인가요?
믿음이 없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을 몇번이고 읽으며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은자가 예수님하고 함께다니고 있다는것에 의심하지 않을 사람이있겠습니까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것만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표적을 보아왔지 령적인것은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이사람은 오늘날 누구라고 증거하였습니까
베드로가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예수님에게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거짓을 말하여야 할 이유는 하나나도 없는것입니다 거짓말한다고 돈이 생깁니까 거짓을 말하므로 저에게 이로운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거짓말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저주가 있을 뿐일것입니다
정신이 말짱한데 왜 이런 바보짓을 하겠습니까 ?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증거하여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이 있어서 영생하는분이 나오면 저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한 삯에 대하여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기 때문에 저도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으러 부터 영생의 삯을 받고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신자들로부터는 어떠한 것도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이라는 삯을 받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지않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돈을 신자들에게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가 하늘에 속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相關)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성경을 읽다보면 정말 예수님의 지혜에 놀라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를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를 팔아먹고 배반한 이 가룟유다가 왜 예수님과 함께있는지 정말 궁금한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지옥인 사망으로 떨어져야하는것이 마땅한것이 아닙니까 라고 예수님에게 따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자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의심이 가는것은 따져서 물어서 알아야 다음단꼐로 성장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순종이라는 말을 이상한뜻으로 받아들여서 목자의 말이라면 무조건 예 예 하면서 복종하는것을 순종이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의 뜰을 모르니까 육신적으로 그러한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해마다 드리는 제사 (예배드리는것) 로는 께끗히 될수 없으므로 순종이 낫다고 하니까 목자의 말에 복종하는것을 순종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무엘상 15 : 22-24 절까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선지자와 사울왕의 대화중에 순종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왕의 머리를 찍어서 쪼개버리고 다시는 사울왕을 죽을때까지 보지 아니하였습니다
순종이라는 말을 사무엘 선지가가 한말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자세하게 알수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한편 사울왕이 어떠한 죄를 지었는가도 자세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무엘상15장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예수님은 지금 하늘보좌우편에 앉아계시다고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은 벌써 이세상에 강림하여 계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육적인 형상의 예수만을 생각하니까 예수가 언제올지 계속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설사 예수님이 내 옆에 계신다한들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알아볼수 있습니까 ?
알아볼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렇게 나타나 보이시는분도 아닙니다
진리 말씀,생명의 말씀안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 가까이 증거하여드리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이미 와서 신앙하는자들과 만나시기위하여 기다리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相關)이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롯유다가 나와 함께 머물러 있다고 할지라도 베드로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언뜻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가룟유다를 머물러 있게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예수님을 따라서 승천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어디에 머물러있게 한다는 말씀인가?
가룟유다는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憑藉 = 어떠한 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위하여 핑게를 대는것)하여 교회( 敎會 =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총칭하여 말함 )에서 돈을 신자들로부터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팔아먹고 있는 목자를 말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아직까지 머물러 세상에 있는것을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가룟유다가 령적으로 변화를 받아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에 들어갔는가 ?
가룟유다가 예수님과 함게 있었던것은 생명의 말씀안에 있으면 령적인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한것이었습니다
가룟유다가 령적인 변화로 사망을 이기고 예수님과 함께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요 21 : 23 →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하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가룟유다) 죽지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베드로)무슨 상관이냐 하신것이러라
위말씀에서는 다른각도에서 잠깐 언급을 하였는데 이말씀은 가룟유다를 비유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이미 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령적으로는 다 죽어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나 일단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을 할수 있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한사람이라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낼수 있을까 하고 머물러서 (살아있도록) 거짓목자 노릇을 하고 있으나 지켜보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이 분명히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은 예수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죽지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사망의 심판을 받지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까지 예수님은 그냥 거짓목자노릇할수 있도록 놓아두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가룟유다의 비유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심판날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그릇이므로 모세와 같이 령적으로 살려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소관인것입니다
다만 가룟유다를 보고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교훈이 되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나(我)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검검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하늘나라가는 이정표(里程標)가 잘못되어 있는길을 가고 있다면 빨리 다른길로 방향을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알곡을 남기기위하여 말씀을 키질을 하니까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게 되므로 조금 헷갈릴수있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베드로는 예수님안에 즉 생명의 말씀안에 있으므로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고 생명의 말씀을 알고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거짓목자를 따르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을 따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시편109장은 가룟유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한번 시편109장을 읽어보시면서 가룟유다의 생애를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비단 신앙뿐만이 아니라 세상사에서도 즉흥적으로 일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수가 되어 낭패를 보게되므로 자기 자신들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경우를 뉴스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세상에 있는 물질은 좀 잃어버려도 괜잖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입으로 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기회도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없는 나의 목숨을 나의소유물로 알고 목숨을 버리는 일을 하여서는 결코 안되는 일입니다
원래가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혹시 생활이 좀 어려워도 인내하며 예수님과 친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서의 삶이 끝이아닙니다
우리들의 처소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았으므로 본향으로 돌아갈날들이 다 멀게 남아있지 않습니다(요14장)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중에 육신적으로도 어려운분을 보면 형편이 되시는분들은 외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양식이나 령적인 양식이나 나보다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루 일이 끝나고 집에돌아오면 할일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회사에서 하던일도 다시 살펴보아야 할일도 있고 또 다른공부도 하여야 하고 할일이 많이 있으므로 시간이 없는것 누구보다 제가 잘앐고 있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성경말씀을 보면 눈이 아른거립니다 그러면 찬물로 다시한번 세수를 하게 됩니다
시간은 어쩌면 그리 빨리가는지 실감을 합니다
여러분들중에는 제가 성경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서 본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지모르겠으나 평균잡아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성경을 봅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성경을 보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147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험난한 세월을 보냈다고 고백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흉년이 들어서 가나안땅에서 애굽으로 내려와서 고센땅에서 10년을 더살고 147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창47 : 28 )
인생살이는 이렇게 어떠한 삶을 살던간에 험난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게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육신적으로 잠깐 피곤하다고 주저앉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찬송가에도 있듯이 생명줄을 놓지말고 끝까지 잡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육신의 피로함을 달래주시며 위로하여주시며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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