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1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못함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6 :24-25 →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或)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爲)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爲)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念慮)하지말라

목숨이 음식(飮食)보다 중(重)하지아니하며 몸이 의복(衣服)보다 중(重)하지 아니하냐

여러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못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은자는 재물인 돈은 벌지말라는 말씀인지 아니면 재물인 돈은 벌면서는 하나님을 믿지못한다는 말씀인지 한국말 인데도 겸(兼)한다는 말의 의미를 바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은자는 재물인 돈에 욕심을 너무 가지면 안된다는 말씀인지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자가 재물을 모으면서 하나님을 섬긴다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나 저렇게 생각하나 어쨋든 하나님과 재물은 함께 존재할수 없다는 것만은 사실인것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있습니다

제 생각은 하나님 을 믿은것은 하나님을 믿는것으로 마음에 남아있고 또한 육적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재물이 있어야 의,식,주(衣食住) 를 해결하여가면서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재물을 분리시켜서 말씀하시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는 하나님이든 재물이든 양자 택일 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혼돈(混沌)되어 있음을 예수님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과 재물을 구분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안에 재물이 있고 재물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섬긴다는 성전안에는 재물인 돈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주인은 하나님이 될것이며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재물이라는것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주인이 되어 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생의 어리석음은 재물이라는것에 가치를 부여하여서 이를 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재물자체는 이성(理性)이 없으며 생명이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이 재물을 섬기는것은 재물이라는것이 육신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그누구도 할수없는것을 해낼수 있으므로 재물이 주인이되어 마음을 좌지우지하면서 재물이 주인이 되어 나 자신이 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휴지조각에 불과한 돈이라는것에 인생이 그것에 가치(價値)을 부여하여 놓으므로 재물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인행세를 하며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재물이라는 존재는 대단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일보다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는일에 사람들은 관심이 더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선 하나님은 육적인 눈에는 안보입니다 그런데 재물은 우리눈에 너무도 잘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귀하게 생각하며 주인님 ! 주인님! 하고 섬기며 재물앞에서는 맥을 못추는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인생의 마음은 이렇게 약(弱)한 존재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속에서는 하나님 ! 재물님 ! 나와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소리없는 메아리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

지금까지는 비유로하신 말씀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재물은 돈이라는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종이 그림이 그려진 지폐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재물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람만이 재물을 가지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물이 곧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아닌 그 어떠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다른것중에는 재물이 무엇인지 아는것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 = 재물 인것입니다

사람과 재물이라는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이 따로 존재하는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말씀인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을 섬기는자인지 재물을 섬기는자인지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는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고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을 아는지혜를 알게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자입니다

오늘날 목사(牧師)를 다른말로는 선지자(先知者)라고도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으로 백성들을 양육하여 육(肉)에서 령 (靈)으로 거듭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하는것이 선지자의 사명이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너희가 라는 말씀으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자를 대상으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 목자라는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재물로 알고 있으며 그 수(數)을 늘려가며 그 백성의 무리들을 섬기고 있는데 그 원인은 많은 무리의 신자가 교회에 모여야 많은 재물이 들어오므로 신자들을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신자를 섬기는것이 곧 재물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라는자는 하나님보다 사람(재물)을 더 섬기는자가 되어 있으며 이를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 따라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백성들은 본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재물을 목사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드리고 섬긴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내고 있으나 그 재물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은 재물과는 상관이 없는분이므로 신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결국은 사람인 목사를 섬기는 일을하고 있는것입니다

 

3) 그러므로 저희 곧 목자나 신자를 통털어서 하나님의 만백성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우(愚)을 범하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牧者)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49 :20 →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목자로 있으며 신자들에게 섬김을 받으나 )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는 )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령 (요 4 :24 ) 예수님은 령 (고후 3 :17 ) 사람은 령 (요 10 :35 )

신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하늘나라에 임하여야 하는데 재물이라는 돈이 중간에서 목자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재물의 탐욕에 빠지게하여서 목자들의 입술에는 진실함이 없고 목자의 목구멍은 열린무덤이며 그 혀로는 아첨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흑암(黑暗= 사망)안으로 간교한 거짓을 말하는 그 입술에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자들을 모두 사망으로 인도하는 악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섬긴다고 목자나 신자나 말로만하고 실상으로는 재물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회당안에 있음을 예수님이 지적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혀는 하나님과 재물을 섬기는일을 합리화 하는데 그 혀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로 마땅히 십일조를 내는것이며 또한 각종헌금을 내는것은 선교사를 파송하며 가난한 이웃을 돌보며 교회를 크게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어찌 이러한 일을 불법이라고 말하느냐고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듭니다 참으로 욥의 세친구가 말하는것처럼 바른말을 하는것으로 들리나 이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짝의 말씀인 성경한구절을 보겠습니다

야고보서 3: 8-13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아니하는 악(惡)이요 죽이는 독(毒)이 가득한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主)아버지를 찬송(讚頌)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形像)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詛呪) 하나니 한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아니하니라 샘이 한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無花果)나무가 감람(橄欖)열매를 , 포도( 葡萄)나무가 무화과(無花果)를 맺겠느뇨

이와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못하느니라

성경이 이렇게 증거하여도 이들은 이러한 말은 들은체도 하지 않습니다

샘의 한구멍에서 단물도 나올수있고 짠물도 나올수 있다고 항변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한입으로 하나님을 그리고 재물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或)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輕)히 여김이라

※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한사람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있는 모든 만백성을 총칭하여 부르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교회다니는 분들을보면 특히 신자들 사이에서 하는 말중에 자주하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내야할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헌금에 대하여 부담을 느끼고 힘들어 하는것을 옆에서 보고 듣게됩니다

적게 내면 목자와 다른사람에게 눈치가 보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목자라는분은 헌금을 많이 하는사람의 믿음이 좋다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재물사이에서 고통스러울때가 많아 괴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가야하겠고 가정형편은 어렵고 돈때문에 하나님믿는것이 부담스러울때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주일(일요일)이 너무빨리 돌아 온다고 하십니다

제가 교회 현장에서 그때는 교육목사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를 시킬때니까 저에게는 집사님이나 기타.......신앙하시는 분들이 부담없이 솔직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말씀을 깨달은후 교회라는곳을 떠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여보면 하나님이 보낸 일꾼인 천사라는자들의 마음이 얼마나 악(惡)하며 재물에 탐욕이 가득한자들인지 옆에서 지켜보지 않은분은 잘 알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재물의 두 주인을 섬기게 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거짓 목자들이며 신자들의 재물인 돈을 노략질하는 천당사기꾼들입니다

 

신자에게도 책임이 없다고는 말할수 없으나 신자(信者)인 양(羊)은 목자가 인도하는대로 따라갈뿐인것 입니다

여러분 신학을 공부한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신(神)은 임(臨)하는것입니까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하나님의 천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기록하게 하시고 또는 순교하며 피(血)로 이루었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면서까지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신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읽고 있는 영생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책입니다

이러한 귀중한 성경말씀은 보지도않고 재물을 섬기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를 좋아하며 천국가는것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목자나 신자나 다 똑같은 육신의 생명안에 있는자 입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목자는 신학대학 학위가 있고 신자들은 신학대학의 학위가 없는것이 다른것입니까

신학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자세히 알게 되시면 실망이 더 크실것입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 가르치며 배우는곳이 아니라 세상의 여러쓸데없는 지식과 학문을 익히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곳입니다

가르치는 과목의 이름들은 화려하나 세상학문을 배우므로 졸업하고 목사가되고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없고 세상에 속한 코메디같은 설교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가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오셔서 영접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으로 인도한다며 거짓말장이가 되어 세상에속한 설교의 댓가로 신자들에게 재물을취하는 거짓목자에게서 모두 떠나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만나는자가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자가 됩니다

재물이라는 더러운것을 섬기는일은 없습니다 거짓목자만이 재물을 좋아하여 신자들에게 그럴듯한 여러명목을 붙여서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게 하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 44 )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이러한 재물에 관한 생각은 마음속 자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재물인 돈은 하늘나라가는데 전혀 필요없는 휴지보다못한 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예수팔아 재물을 탐하는 거짓목자가 즐겨찿은것이 재물(많은 신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낸일꾼은 이미 영생에 이르는 삯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전파하는데 온 힘을 다하며 일만악의 뿌리인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或)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는자들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재물이라는것이 입에 오르고 내린다는 자체가 이미 사망에 속한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의 생명을 창조하여주신 하나님을 인생들의 물물교환으로 사용하는 재물과 비교한다는것자체가 얼마나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자인것을 생각하시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놓고 우리의 마음의 잣대로 저울질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 일이며 재물을 섬기며 좋아하는자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경홀(輕忽= 말이나 행동에 전혀 조심성없이 자기의 마음대로 생각하는것) 히 여기는가를 생각할때에 이는 용서받을수 없는 영원히 캄캄한 흑암의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목자나 신자나 하나님만을 섬기자니 재물이 생각나고 재물만을 섬기자니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마음에 걸리는 이러한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자체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3)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을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놓은 영생으로 가는 생명책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 내용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모든일들을 하나님나라를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성경말씀속에 감추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인봉(印封)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비유의 말씀으로 인봉하여 놓은것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로서 그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있던 믿음이 오늘날에야 비로서 또 다시 우리들에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분이 나타나 보이게 하느냐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믿음을 통하여 영생을 보여주시며 인도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밖으로 드러내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생각을 하여 보십시요

거짓목자들이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며 신자들에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재물인 돈을 가져오게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한다는것이 말이나 되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세상에속한 돈을 가지고 살아가시며 영생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인생들의 생각이 어리석으며 목자들의 마음에는 탐욕만이 가득한자들인데 이들이 하나님의 목자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세상의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여도 가(可)한 일이 될수 없은일을 밥먹듯 거짓말로 신자들에게 노략질이나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한입으로 하나님도 말하고 재물도 겸(兼)하여 말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인데 거짓을 말하는 목자는 육(肉)의 것을 가지고 령(靈)으로 계신분의 영원한 생명과 거래를 하겠다고 나서는자들인것입니다

상상도 할수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저지르고 있는자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인것입니다

이들에게서 하루속히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서 롯의 아내를 생각하라 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소돔과 고모라성(城)을 떠나라는 말씀이 오늘날로 말하면 어떠한 도시에 악(惡)이 관영(貫盈)하므로 그 도시를 떠나라는 말씀으로 알고 계신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에게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들이 세상에서 큰성(城= 바벨론성 = 화려한교회 )들을 소유하고 있는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 머뭇머뭇하시다가 롯의 아내와같은 생명으로 끝내려고하십니까?

두번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는 시간을 낭비하며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망의 종에서 하나님의 영생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4) 그러므로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爲)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爲)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念慮)하지말라

여러분 힘써 여호와를 알기를 원하시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재물을 쌓아두려는 마음으로 몸에 병(病)까지 들어가면서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같은 사람은 하루벌어서 하루먹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마음은 아주 편합니다 매일매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일이 너무도 기쁨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육신의 생명은 유지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며 또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 있도록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어 선봉에 서서 인도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재물인 돈을 자랑하며 세상에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근면하고 성실하면 세상에서도 다 먹고사는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지말고 본인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는 지혜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5) 목숨이 음식(飮食)보다 중(重)하지아니하며 몸이 의복(衣服)보다 중(重)하지 아니하냐

여러분 인생중에 세상에서 재물이 많아서 매일 외식(外食)도 하며 여행도하며 골프도하며 기타 많은 세상에 있는 일들중에서 본인이 무엇인가 하여보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적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잘사는 사람도 있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육신의 생명을 인생들은 길게 생각할지모르나 순간적으로 다 지나가는 시간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떠한 일에 집착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잊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8 :18 →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얻어지는 영원한 안식과 인생들이 한시적으로 즐기는 세상의 일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생들이 깨달음이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있기를 바라시는것입니다

계 22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인생들의 결과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계시기때문에 인생들에게 권념(眷念)의 말씀을 당부하시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못함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수의 영생의 말씀에는 재물인 돈이 간여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재물인 돈만이 눈에 들어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재물의 유혹에서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섬기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둘을 다 섬기어서 천국도가고 재물로 육신의 욕심도 채우고자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재물인 돈을 가지고 앞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는 말씀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말한마디가 심판날에 사망의 결과로 나타나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 다니며 교회에 재물인 돈을 내는 일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아시고 둘중에 하나를 택하여 섬기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말할것도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될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 믿는일이 간단합니까   성경말씀 읽으며 깨달아가는것이 하나님을 믿는 일인것입니다

재물인 돈은 많건 적건 세상살이 하는데 쓰면서 살아가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살아가기위하여 재물 즉 돈을 버는 일을 예수님이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재물이라고 하니까 돈을 벌어서 먹고살아가는 그러한 재물인 돈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것입니다

육신을 위하여 세상에서 먹고살기위하여 버는 재물인돈은 얼마가 있던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목자에게 재물인 돈을 받치는자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데 이러한 행위가 곧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자가 된다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교파의 모든신자들이 이러한 악(惡)한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으며 한사람의 마음속에 두 주인을 섬기는일을 행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재물인 돈의 유혹에서 인생의 시간을 다 보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간직하면 되는것입니다

자고나면 나도 모르게 천국에 이르는 지혜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깨닫게하여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키 (영생) 을 예수님이 결실하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주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천국인 하늘나라는 인생의 노력으로 힘으로 열심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여야 천국가는일은 가능한것입니다

인생의 목자를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모릅니다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그 날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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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보는기준은 항상 현재가 되어야 합니다

몇일전 몇분과 함께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비유(譬喩)라는 말씀에 대하여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나무 = 사람 (렘 5:14 ) 실과 = 씨 = 말씀 (눅 8 :11 )

나무(木)라는 것이 산(山)에 있는 나무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셨습니다

이 나무라는것에도 선악을 아는 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기록된 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때는 뱀도 말을 할줄알고 사람과 같이 걸어나녔으며 나무도 선악을 아는 나무가 있었다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보면서 오해할수있는것이 우리가 말하는 구약성경은 시간적으로 옛날에 있던 말씀이고 신약성경은 예수님 이후가 되므로 시간적으로 얼마되지 않는것으로 생각이 고정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책을 한권쓴다고 할때에 서론에 해당하는것은 옛날의 이야기가되고 마지막 결론으로 끝나는 내용은 시간이 얼마 안된것으로 보고 책을 읽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물론 책을 한권쓸때에 어느정도의 시간은 걸릴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나무도 씨가 싹이 나오면서 금방자라서 몇시간안에 열매를 맺고 잎파리는 낙엽으로 떨어져야 할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낳아도 어린이라는과정도 없이 금방 어른이 되어서 출생을 하여야 한다는 말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 그 어디에도 성경은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여러말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며 이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천국에 이를수 있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이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시간이 걸린것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루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하는 시간이  걸렸던것입니다

수많은 시간이 아니라 몇천년이 걸렸는지 확실히 아시는분은 하나님 한분외에 어느누구도 알수 없는것입니다

인생은 한정적인 생명안에서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가 있으므로 알수 있는자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이루어진 년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하여 대충 알고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성경말씀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신 것으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이 시간상으로 얼마가 걸렸다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생들은 한평생이 오래도록 사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생명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들의 풀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분들도 성경말씀은 한순간에 이루어진 현재의 사건으로 보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기록의 시간이 길고 짧다는것이 우리가 영생의 길을 깨달아 가는일에 아무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또한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을때 성경책이 있었다 한들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도 없는 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나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인 나자신의 생명이 있고난 다음에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필요한것이지 나자신이 없는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나에게 필요하신분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때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다른 어떠한 사람들의 시간과 나와는 상관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이라는 말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문제 인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되는 생명에 대하여 육적인 생명이 다하는 날을 마지막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 한날 어떠한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이 마지막날이라고 말씀을 하시며 그날에 모든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지혜가 부족한 생각입니다

믿음이란 나의 육신이 태어나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여야 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공동체라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다고말하니까 발끈하는 목회자가 계셨는데 여러분 생명이 다 다르게 이 세상에 태어나고 육신이 죽은날도 인생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하나로 한세대로 묶어서 마지막때라고 정의를 내리는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인생의 육신의 생명과 하나님의생명을 알지못하는자가 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태어남과 죽음이 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도 육적으로 예수님과 함께할때에 믿음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끌려가셔서 십자가에 메달릴때까지 함께하는자가 되었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인 육신을 가진자는 그렇게 할수있는 힘이 없습니다 용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수있는 능력자체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잘잘못을 이야기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는것입니다

영생하는일이 나자신이 원한다고 하여서 되어지는 일도 아닌것이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고 싶다고 열심을 낸다고 되는일도 아닌것입니다

나자신으로서는 하나님앞에 아무일도 할수가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계신것에 주목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육신의 눈에서 령적으로 눈을 떠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것이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세상에 속한 인생중에 있는 목자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없습니다

만약에 있었다면 성전에서 육적인 예수팔아 돈벌이나하는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의 돈이나 재물을 받은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마 7 : 15 )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되려면 어떻게하여야 하는것인가 ?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살아있을동안에 하여야할  하나님의 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하면 이미 영생을 받은자이며 천국에 들어간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유형적인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망말이나 하며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靈)이 죽어있으므로 살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수없으므로 천국은 그림의 떡이 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이며 헛수고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이 있기 이전에 벌써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의(義)로 여기신것을 어찌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은 모세를 비롯하여 하나님을 섬길때 가나안땅(천국비유)을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레위제사장들이 하던짓거리를 목자나 신자들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예수이름은 열심히부르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도무지 알지못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으로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을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로 알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 -23 )

예수님이 솔로몬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6 : 29-30 → 그러나 내가(예수)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 믿음이 적은자들아.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는자들을 믿음이 적은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솔로몬이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그와함께 모든 부요함을 지키지못한것은 중간에 하나님의 법(法)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솔로몬을 악(惡)한자로 하나님이 버리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중도에서 어떤자의 간교한 말에 속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법을 버리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한다는것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스러운 일을 하는것인지 아십니까?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선지자가 이를 원하셨지만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맡기신것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지나간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였다고 하시는분들은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3 :10-16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때에 18년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病)에서 놓였다하시고 안수(按手=권능을 행하심) 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오늘날목사) 이 예수에게 안식일에 병고치는것을 분(忿)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날이 엿세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것이요 안식일에는 말것이니라 하거늘 주(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外飾=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는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馬廐=마굿간) 에서 풀어내어 이끌고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18년동안 사단에게 메인바된 이 아브라함의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것이 합당하지아니하냐

여기서 말씀하시는 아브라함은 창세기 11장 26절에 나오는 데라의 아들 아브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난데 없이 18년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못하는 한여자를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말을합니까

여러분 하나님도 아브라함도 나자신의 령도 다 함께하는것이 믿음안에 거(居)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아니고 현재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현재진행형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지나간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계신분들은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인지 비유의 내용은 알지못합니다 세상에속한 일을 하고 있으므로 그냥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예수! 예수! 라고 육적인 예수이름이나 부르면서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위에 누가복음의 간단한 말씀을 해석을 못하면 아브라함의 딸 이라는 말이 왜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지못합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마치 다 알고 있는것처럼 세상에속한 말로 변질하여서 설교라는 말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악(惡)한 말로 사람을 사망케하는 독사의 독(毒)을 뿜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형태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영생을 원하며 소망하는 믿음이 사망으로 가는 안타까운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현재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현실인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과 계획의 비밀을 알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마음에 벅찬기쁨입니까

말로는 표현이 사실상 불가능한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할때에는 사망의 포로가되어 슬픔과 애곡(哀哭)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적당히 교회를 다니므로 육신의 쾌락을 물리칠수 없었으며 돈에 노예가 되어 마음속에는 항상 돈을 많이 벌어야 생활이 안정되고 모든일을 할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항상 억누르며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것을 성경은 인생들의 삶이 헛됨을 전도서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다시 에덴동산을 찿아가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은 기쁨이 넘치는곳입니다 육신이 누리는 그러한 기쁨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서 근본된 토지(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 를 가는 일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 을 통과하여 생명나무의 과실 을 따먹고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비로서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하나님의 축복(祝福)이 임(臨)하여 때가되어 비천한자를 귀한자로 높여주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남은자 백성들에 많은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주시며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 영광을 누리게 하여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뱀의 간교함이 먼옛날 옛날의 창세기의 말씀으로 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나에게 접근하여 간교한말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인도합니다

한번 포로로 잡히면 (옥(獄)=짐승=깨닫지못한자=거짓목자 시편49 :20 ) 에 갇혀서 나오지 못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구원을 요청할때에만 예수님이 옥(獄)에서 구출하여 줄수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구원하여 영생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과는 친구(親舊= 창세전부터 함께있던 친구) 입니다

엣친구 예수를 만나서 하늘나라까지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항상 은혜와 평강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글을 읽고 천국길을 찿아 영생하고자 하는분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의 마음에 할례가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20 번째 시간으로두로왕의 교만(驕慢)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에스겔 28 : 1- 5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臨)하여 가라사대 인자(人子)야 너는 두로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驕慢)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中心)에 앉았다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神)이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智慧)로워서 은밀(隱密)한것을 깨닫지못할것이 없다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財物)을 얻었으며 금(金) , (銀)을 곡간(庫間)에 저축(貯蓄)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因)하여 네 마음이 교만(驕慢)하였도다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두로와 시돈에 관한 말씀이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로와 시돈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해상무역의 항구도시로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던 나라이며 과거는 페니키아가 되겠고 현재는 해변가 북쪽 레바논에 속하여 있는 나라입니다

여러분들도 다시한번 지도에서 두로와 시돈을 한번 찿아보시기바랍니다

본문말씀과 내용이 비슷한 이사야 23장도 한번 더 읽어보시면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두로왕에 대한 표현은 여러말로 되어있으나 자세히 짝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들이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게하고 자기들이 믿고있는 우상의 신(神)을 더 숭배하게 하므로 다윗왕을 비롯하여 솔로몬 그리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시대에 나라를 둘로쪼게지게 하였으며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자하는 야욕이 두로왕에게 있었으나 이스라엘 왕들은 이를 알지못하고 두로왕을 의지하여 궁궐을 건축하는 어리석음을 범(犯)하였던것입니다

 

 

두로라는 나라을 요약하면 다윗이 왕이되어 강(强)한 나라가 되므로 이를 약화(弱化)시키기위하여 다윗왕의 환심을 사기위하여 화려한 궁궐을 지어주었으며(삼하 5 : 11) 솔로몬시대 역시 두로왕 히람은 솔로몬왕에게 접근하여 두로의 백향목재목과 잣나무재목으로 궁정(宮庭)을 짓게하였으며 솔로몬왕은 이에대한 보답으로 두로의 히람에게 밀 2만석 , 맑은기름 20석(石)을 주고 해마다그와 같이 주었으며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親睦)하여 두사람은 약조(約條)까지 맺었던것입니다

(열왕기상 5 :10- 12 )

 

 

열왕기상 6장 에서는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殿)을 건축할때에 두로왕은 솔로몬의 전건축(殿建築)을 위하여 재목과 인력등 을 다 동원하여 도와주었으며 솔로몬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등꼴을 빼먹도록 노동일을 하게 합으로 고단한 삶을 살게 하였던자가 솔로몬왕이 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전(殿)을 건축하는데 7년  본인 솔로몬의 궁(宮)을 건축하는데 13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이스라엘은 두로왕의 계략(計略)에 점점 말려들어갔던것입니다

 

 

두로왕이나 시돈왕들의 목적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神)을 믿게하려고 온갖 모략이 있음을 이스라엘 왕들은 모르고 이들과 약조까지하며 어리석은 짓들을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아합왕은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이세벨이 섬기던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祠堂)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壇)을 쌓고 아세라 목상(木像)을 만든자로 하나님의 진노를 결발(激發)한자였습니다 (열왕기상16 : 31-33)

 

 

두로에서 30km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한 시돈도 두로와 다를바가 없는 우상을 섬기는 악(惡)한 나라입니다

시돈이라는자(者)는 노아의 아들인 함의 아들인 가나안의 장남입니다 

시돈이라는자 역시 하나님을 섬기지아니하고 아스다롯 이라는 여신(女神)을 숭배한자입니다

가나안이며 블레셋 족속들이 믿고 숭배하던 신(神)을 솔로몬이 하나님을 버리고 이들의 신(神)을 쫒은자 입니다

일천번재를 드리며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서 칭송을 받던 솔로몬왕이 아내들이 믿던 우상의 신(神)을 믿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악(惡)을 행하는자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그러나 솔로몬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개의치않고 이방여인들을 즐겨찿으며 그들이 믿고 있던 우상의 신(神)을 섬기므로 결국 하나님은 솔로몬왕을 버리시고 이방의 나라들에게 멸망을 당하게 하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서 그냥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바라보는것으로 성경말씀을 보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사건으로 하나님의 어떠한 뜻이 이 말씀의 사건속에 담겨있는가를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이되어 우리들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성경말씀을 증거(證據)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으므로 이들이 말하는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되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것  = 영생을 한다고 거짓말하는 목자를 믿고 따르는것 (암 2 : 4 주 1) 

거짓말로 영생한다고 말하며 신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며 노략질하는자는 모두가 우상(偶像)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종교를 막론하고 신자들은 모여들게 되어 있으며 일만악의 뿌리인 돈은 쌓이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 한구절 읽어놓고 온통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할수밖에 없는것은 돈과 재물이라는것이 나(我)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간에서 막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며 육신에 속한 축복타령이나하고 병(病)을 고친다거나 방언을 한다거나 하며 모든 비유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육적인 일로 생각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신앙은 실상(實狀)은 없고 허상(虛像)만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본인들의 신앙에 하나님은 없고 두로왕이 섬기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다는것은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자들은 신자들이 좀 많아지고 돈이 있게되면 화려한 성전을 짓고자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憑藉= 어떠한 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위하여 다른자의 힘을 빌려서 핑계을 대며 정당화시키려는것 ) 하여 신자들을 등쳐서 돈이나 노략질하며 하나님위에 앉아서 자기를 자랑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비유로 성경이 기록되어 있다고 성경에서 아무리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돈,돈,돈 때문에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 :9-10  → (富)하려하는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害)로운 정욕(情慾)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沈淪= 재산이나 권세가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는것) 과 멸망(滅亡)에 빠지게 하는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思慕)하는자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自己)를 찔렀도다

 

이렇게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하나님만을 믿고 따른다는것이 얼마나 어렵다는것을 단적으로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을 통하여도 그림자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사건들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이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을 하면 이렇게 마음이 항상 물질의 화려함에 흔들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이 달도록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입이달도록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으므로 세상있는 모든 잡신(雜神)이나 마귀(魔鬼=거짓목자 요 8 : 44 )가 접근을 하지 못할뿐더러 우상을 섬기는 잡신들의 생각자체가 마음속에 없습니다

육신을 위한 더러운 생각자체가 스스로 나의 마음에서 없어지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敬畏)하게되며 령으로 가듭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我)자신에게 나타나보여주시는것이 축복인 영생인것입니다 (시편 133 : 3 )

 

 

 

오늘날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어 교훈이 되는 남유다의 솔로몬왕을 잠깐 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1 :1 → 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外)에 이방(異邦)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通)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神)들을 쫒게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戀愛)하였더라 .............

열왕기상11장을 읽어보시고 솔로몬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며 악(惡)한자가 되었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이 거하는 궁궐을 지은 솔로몬도 결국은 두로왕의 모략에 빠져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가룟유다와 같이 인생이 가는길로 행하였으며 끝내는 하나님과 함께하지못하는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

크고 화려한 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을드러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이 스스로 즐겨하며 자기들 자랑하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이 손으로 지은 성전에는 계시지 않습니다(사도행전 17 :24-25 )

 장막 (사람) 가운데 계시며 욥과 같이 의(義)로운자들을 찿아다닌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그토록 말씀을 하셔도 마이동풍(馬耳東風)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이러한 세상일에 열심을 내는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하는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자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취(取)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고 홀로 한적(閑寂)한 공간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기위하여 성경말씀과 싸워서 야곱이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받아낸것과 같이 사망을 멸(滅)하고  이긴자 (영생을 깨달은자)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어떠한이유로 두로왕이 하나님에게 심판의 대상이 되었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로의 히람왕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合)하였던 다윗의 왕궁을 지어준 사람입니다 (삼하 5 : 12 )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은 왜 버리셨는가를 알아보고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증거되는 말씀은 옛날 옛적의 두로왕을 그림자로 오늘날 우리자신의 신앙을 살펴보자는것입니다

만약 옛날 두로의 히람왕을 말하는것으로 끝난다면 이는 성경책이 생명책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역사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책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있으면서 율법의 완성을 원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솔로몬도 하나님을 버리고 육신을 쫒아 인생을 즐기고자한자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솔로몬왕하고 다를것이 전혀 없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생각하라고 말씀하시며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를 아는자가 얼마나 있을까 ? 예수를 알면 영생을 하는것이고 예수를 모르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예전에 찬송가에서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고 육적인 형통함에 대한 간증을 많이 한일이 저도 있습니다이렇게 예수를 모르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어리석은짓만 골라서 하게 됨을 이제야 깨달아 알게 된것입니다

 

 

 

 

시돈사람의 여신(女神) 아스다롯을 쫒고 암몬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솔로몬이 좇았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눈앞에서 악(惡)을 행하였다는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도 이러한 말씀의 뜻이 오늘날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알지못하고 해석을 하지못하는것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것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를 못하고 세상에 속한 개(犬)가되어 목자라는 이름으로 하늘나라의 분명치못한 나팔을 불면서 설교라고 하고 있으므로 많은 신자들은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고전 14 : 8 → 만일 나팔이 (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 분명치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뜻대로 증거하는 능력이 없으면 영생하는 천국길을 어떻게 예비할수 있겠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분들은 목자들의 분명치못한 나팔소리에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교회의 겉모양과 목자의 생긴모습을 보고 다 멸망으로가는길로 모여들어 사망을 멸하고자 싸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의 전쟁싸움은 마귀의 손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이미 사망가운데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犬= 벧후 2 :22 / 시편 49 :20 / 사 56 :9-12)나팔을 불며 설교하는자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아는것을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 의지하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말씀을 증거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오늘날의 목자(牧者)가  두로왕이며  교만(驕慢)한자가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이 악(惡)한자로 보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남은자 (영생하는자) 가 되지 못하고 청(請)함을 받은자로남게 되어 결국은 사망의 길 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의 혼인잔치를 베푸시면서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2 : 14 (請=부를청)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 가릴택) 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말씀인즉 청함 즉 전도를 받아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많이 있으나 택함을 받아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하는자) 천국갈자는 적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그냥 한귀로듣고 흘려버리면 심판날에 영원한 시간속에서 죽고싶어도 죽음이 피하여가는 고통을 받게 되는 정죄(定罪)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외쳐대며 찬양의 목소리를 높이는곳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청(請)함을 받은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도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생하고자 신자들은 나가는데 이 목자라는자들은 탐심만 가득하여 신자들에게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설교하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는 예수님이 허락하지않았으므로 신자들에게 양의 탈을 쓰고 나와서 거짓목자가 되어 돈과 재물이나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하며 이들이 오늘날 두로왕으로 성전에서 하나님인체하며 상석(上席)에 앉아서 성경의 겉말씀이나 팔아먹은 장사꾼이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는 많으나 상(賞)타는자는 한사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항상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祈禱)하여야 합니다

기도라고하니까 입술로 가정이 잘되고 사업이 잘되고 건강의 축복을 말하며 천국을 가게 하여달라고 중언부언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도(祈禱)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열심히 깨달아서 나의 육적인 눈이 령적인 눈으로 변화받아 신령한 몸이되어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을 소망하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마 6 : 5-13 참조요망)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외식(外飾)하는자가 되어 겉치장 하는일에 마음을 빼앗기므로 하나님이 원하지않는자가 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커피한자마시는데도 눈을 감고 기도한다고 중언부언 하며 기도라고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경건한 능력이 없는 경건의 모양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스라엘 갔을때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고백한 장소를 찿아가 보았습니다

산중턱쯤 되는장소인데 베드로가 고백한 장소라고 하는곳에는 베드로가 고백한 글귀만 덜렁 하나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하고 제자들이 이러한곳까지 다니며 말씀을 가르치고 배웠는가 ?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화려한 건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는곳에서 훤화(喧譁)하는자들과 함께 시끄럽게 떠들고 있을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않는것을 어떻게 안다는 말인가 ? 

 

롬 3 : 13 → 저희 목구멍은  열린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毒蛇)의 독(毒)이 있고 .

기록된 성경말씀이 어떠한자(者)를 말씀하는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목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과 육(肉)에속한 배설물(排泄物) 같은 설교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이며  목자의 설교말씀속에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안계시고 독사(毒蛇=목자)의 독(毒=설교말씀) 이있고 독사의 자식들만이  우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臨)하여 가라사대 인자(人子)야 너는 두로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驕慢)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臨)하여 가라사대 인자(人子).

여호와라는 이름을 표호(表號 =속마음은 감추고 성경에서 겉말씀으로 나타내보이는것)라고 합니다

또는 야훼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출 3 : 15 →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代代)로 기억할 나의 표호(表號)니라

 

그러므로 신약성경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여호와 라는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전장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가 사람의 모양으로 그림자로 나타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믿은자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빌 2 : 5 -6 )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祭司長) 에스겔에게 임(臨)하여 인자야 하시며 하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겔 1 : 3)

 

 

※ 너는 두로왕에게 이르기를.

여러분 물론짝의 말씀을 찿아가시며 해석하시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두로왕이라는 말은 어떠한 나라의 왕을 말하면서 하나님이 이 두로왕이라는자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어떠한 말씀을 하시고자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왕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지도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두로왕이라는말은 장사를 하여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인 지도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두로라는 나라가 우상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우상을 섬긴다는 말은 육신에 속한자로 육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하여 탐심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믿고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려고 하는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두로왕에게 이르라는 말씀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거짓목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각종명목을 붙여서 신자들로부터 돈을 벌어들이는 목자를 지칭하여 두로왕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 (두로왕)는 제아무리 진리 말씀에 대하여 말을 하여도 오히려 믿지않으며 정통이 아닌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자들입니다

목자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뿐더러 신자까지 천국가는길을 막고 있기때문에 악(惡)하다는것입니다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驕慢)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여러분 오늘날 목자들이 신자들을 섬긴다는 말을 합니다  왜 이러한 말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신자들의 비유를 잘맞추어주며 이들이 즐겨하는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 배꼽잡은 우스운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재미있게 설교를 하여주어야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하며 목자들이 원하는 돈을 신자들이 헌금을 많이 하게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를 하여야  신자들이 감동을 받고  돈장사하는데 많은 돈들이 들어오는것입니다

왜 신자들은 목자에게 많은 돈도 아깝지않다고 생각하며 건축헌금한다고 은행에서 대출까지 내서 교회에 내고 있을까요

목자들의 설교를 잘듣고 순종하며 충성봉사잘하고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잘하면 천국간다고 목자가 설교를 통하여 강조하며 가끔 한번씩 말라기서를 끄집어내어 말을 하기때문에 신자들은 천국간다는 소망 때문에 쌈지돈까지 다 거짓목자에게 헌금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두로왕인 거짓목자 우상을 섬기는 목자들이 신자들에게 어떠한 말로 유혹하는지 아십니까

욥기서에 나오는 수아사람빌닷이 하는 말을 잘합니다  이목자들은 수아사람빌닷이 우매(愚昧)한 자이며 하나님앞에 바르지못한자이며 하나님이 노(怒=성낼노) 하는자인지도 모르고 겉말씀이나 읽어서 알고 있는자들입니다

또한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말을 수아사람 빌닷이 하는지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해석을 하지못하므로 거짓말을 신자들에게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욥의 세친구 데만사람 엘리바스 / 수아사람빌닷 / 나아마사람소발 / 에게 정당하지못하다고 꾸짖으며 노(怒)하시는것도 모르고 있는자들입니다

또 이 목자라는자들은 신자들의 가정집에도 성경문구를 나무판에 새겨서 선물하여 벽에 걸어두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욥기 8 :7 네 시작은 미약(微弱) 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昌大)하리라 

세상에서 무슨일을하든 처음시작은 보잘것없이 약하나 시간이 지나면 크게 번창한다는 말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해석할것도 없는 겉말씀 그대로 더 이상 생각할것도 없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육신에 머무르는자가 보는눈과 령으로 거듭난자의 눈은 다르게 보이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세상적인 지식으로 알고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하므로 하나님앞에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수아사람 빌닷이 고통받은 욥에게 이렇게 좋은 말을 하여주는데 어쩐일로 하나님은 노(怒)을 발(發)하시며 우매(愚昧= 어리석고 판별력이  어두운 사람) 한자(者)들이라고 회개하게 하는것입니까  (욥기 42 :7-9 )

욥의 세친구 데만사람엘리바스, 수아사람빌닷,나아마사람 소발의 말은 바르게 말한 말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국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감히 성경말씀을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두로왕인 목자도 본인들이 설교단에서 신자들앞에서 설교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악(惡)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은 하나님앞에 충성된 종(從)이고 아주 의(義)롭고 하나님에 합당한 목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오늘날의 목자를 두로왕에 비유한다는 매우 두려운 말씀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깨달아서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섬기는것은 하나님이 비유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두로왕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못하고 두로왕인 거짓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 네 마음이 교만(驕慢)하여.

여러분 목자들의 마음이 교만(驕慢)합니까?   제가 보기에는 신자한사람 만나면 대단히 친절히 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신을 벗지못한 사람들의 눈에는 목자의 행위가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령으로 깨닫고보면 신자를 사망으로 인도하면서돈장사하여 많은 돈을 축적하는자들이며 자기자신의 능력으로 화려하고 좋은 성전을 건축하였다고 생각하며 마음은 말할수없이 교만(驕慢)에 빠져있는것입니다

교만이라는 말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다고 생각하여 교인은 상대적으로 무시하며 얕잡아보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며 보시는눈과 사람이 생각하며 보는눈은 천지(天地)보다 상상할수없이 차이가 더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인 지도자가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어 교만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결단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두로왕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조차 깨닫지못하는 목자에게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은 설교한다고 온 세상에속한 유명한자들이나 육신의 축복에 관한 말로 신자들을 떠나지못하도록 잡아두려고 온갖짓거리를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무덤에 있는자 혹은 옥(獄)에 갇혀 있는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지금 두로왕이 하는 말입니다   두로왕이 이스라엘을 통하여 많은 돈을 벌어 재물이 풍부한 왕이 되어있던것입니다

두로왕이라는 말은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도자를 말하므로 곧 거짓목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목자라는자가 신자들로 부터 많은 돈을 노략질하여 부자가 되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그 다음으로 하나님에게 도전합니다

말씀인즉 본인도 하나님과 같은 신(神)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총회장이나 교주나 교황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다른종파에서도 여러 가지의 직위를 만들어서 본인을 신(神)격화하며 신자들에게 나는 신(神)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사실 세상에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이나 또 다른 종파들도 다 이러한 경향으로 흘러갑니다

 

 

많은 신자를 전도하여 모이게 하였고 그에 따른 재물 또한  많이모아지게 됩니다

신자들의 눈으로보면  겉으로보면 교주나 목자는 천사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오늘날의 교주나 목자들은 두로왕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인 즉 그 목자가 하는말이 나도 하나님과 같은 신(神)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순종한다는 하나님의 종(從)인 목자가 이제는 나도 종(從)이아니고 하나님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신앙한다는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두로왕인 거짓목자를 떠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가난한자 겸비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2)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中心)에 앉았다하도다

거짓목자가 교만하여 신(神)이라고까지 말하면서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는 말이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자리가 곧 바다 중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라는 말은 전장에서 설명이 다 되었던 말씀입니다

바다 = 모인물 (창 1 : 10)  모인물의 중심이 곧 하나님의 자리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 = 말씀 (엡 5 :26 )   

모인물이라는 말은 물은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모인물로 비유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인물은 궁창아래의 물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바다를 모인물이라고 하는가 ?

바다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이 물고기를 사람으로 비유하시면서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다 =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중심에 계신분이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대로 이세상에 태어났으며 사람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항상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거짓목자인 두로왕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교만하여지면 이렇게 악(惡)하여 하나님에까지 도전장들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그러면 모인물은 더 구체적으로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 ?

모인물은 흑암(黑暗)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삼하 22 :12 )

모인물은 세상이라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 이 세상이라는것이 흑암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상사람들에게 빛(빛 = 생명 요 1 : 4 ) 을 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의 중심 (바다중심)에 계신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계셔야 할자리에 두로왕이라는 거짓목자가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는것처럼 행동하므로 악한자중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이렇게 악한 목자들을 섬기며 따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거짓우상을 섬기는자가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은 하나님이 주신 아주 귀한 한 생명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명은 나 자신이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영생으로 스스로 가는것이지 어떠한 대상인 소위 말하여 목자라는자가 나의 생명을 천국으로 인도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인생중에서는 천국으로 인도할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목자(牧者)가 되셔서 대제사장으로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실수 있으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이 곧 성경말씀이므로 예수라는 이름이 아주 깊고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신학대학에서 무엇을 가르친다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목자가 됩니까   

대학이라는곳이 상아탑 (象牙塔)의 전당(展堂) 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세상의 여러분야에서 일할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는곳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신(神)의 존재는 세상공부로 알수 없는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에스겔 선지자가 이처럼 자세하게 인생의 마음을 꿰뚤어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볼때 선지자는 자기 스스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입에 주셔서 택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증거하게 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두로왕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神)이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곧 령으로 거듭나는것인데( 요 10 :35 )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성경의 겉말씀) 육신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마음은 하나님 마음같은체만 한다는것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같이 설교하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체만 할 뿐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자들에게 천국보내준다는 거짓말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요 8 :44 )

 

 

 

4) 너는 사람이요 신(神)이아니어늘.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사람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신앙하는분들은 육적인 눈에는 거듭나는것이 보이지 않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도 령으로 거듭나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나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요 3 : 1- 7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 (오늘날의 목사신분) 이라 

그가 밤에 (말씀의 깨달음이 없을때) 예수께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表蹟)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母胎)에 들어갔다가 날수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肉)으로 난것은 육(肉)이요 성령(聖靈)으로난것은 령(靈)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하는 말을 기이(奇異)히 여기지말라

 

 

물= 말씀 (성경의 겉말씀= 육으로 나타남)   

성령 = 거룩한 말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한 말씀 = 령으로 나타남)

물과 성령으로 난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을 물로 표현한것이며 /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감취어져 있으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아는것으로 끝나면 거듭나지 못하고 육(肉)그대로 있게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으므로 이 말씀을 읽고(물) 깨달아서 해석하여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거듭나다 = 위에서  (요 3 : 3 주 2 )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은 세상에속한 아래을 말하는것이고 위에서 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이 사람에 속한자이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인(印)침을 받아서 신(神)이되는것입니다 (요 10 :35 )

 

 

 

5)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智慧)로워서. 은밀(隱密)한것을 깨닫지못할것이 없다하고. 

 

여러분들이 다니엘서를 읽으셔서 다니엘의 지혜에 대하여는 잘알고 계시므로 생략합니다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여 준 일에대한 말씀을 전장에서 다 증거하였습니다

꿈은 밤에 잠잘때 꾸는것입니다  빛이 있어 낮동안 돌아다닐때는 꿈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닫지못한자는 꿈꾸는자요  이 꿈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다니엘은 다 해석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다니엘이 모든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해석하여준것과 같은것입니다

 

 

 

6) 은밀(隱密)한것을 깨닫지못할것이 없다하고. 

여기서 말하는 은밀(隱密)한것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성경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며 도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셜교하며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할것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목자들이 성경구절읽어가며 얼마나 설교를 잘하고 언변이 좋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설교의 말씀속에는 은밀한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을 알려주는 말씀은 없고 배설물과 같은 말만 설교로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두로왕이라는 지도자 곧 오늘날의 목자들이 이렇게 교만하고 자신이 신(神)이라고 말하며 은밀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깨달아서 알지못하는 우매한자들이  하나님인체하므로 하나님이 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무리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지 말고 광야교회를 떠나 하나님이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 양(羊=신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우리들이 거(居)할 처소(處所)로 돌아가야 할것입니다 (요 14장)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은밀한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7)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財物)을 얻었으며. 금(金) , (銀)을 곡간(庫間)에 저축(貯蓄)하였으며.

지혜와 총명이나 재물이라는 말은두로왕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부요함을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에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세상살아가기에 편리한 모든것들을 만들수있는 총명을 주십니다

오늘날도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불편한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들 정도 인것입니다

그중에는 나쁜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살상(殺傷)무기들이 각나라 창고에 가득한것입니다

결국은 두로왕의 총명이라는것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왕노릇하며 그나라의 힘을 과시하는 나쁜영향의 악(惡)으로가는세상을 만들어 놓았을 뿐인것입니다

 

 

총명과 재물이라는말의 비유는 어떠한 말인가 ?

결국은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의 지혜로 많은 재물(신자)들을 얻게되었으나 결국은 신자들을 죽이는 설교만을 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안에 악한말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신자들이 령육간에 잘되어 천국간다는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눈으로 보면 이들은 신자들에게 재물을 노략질하며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말씀은 없으므로 세상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처럼 빙자하여 설교하는것이 거짓목자가 가지고 있는 총명이며 이 거짓목자들의 설교는 신자들을 죽이는 무기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많은 전염병이 돌아다니며 인간들을 괴롭히며 죽어가는것도 모두 인간들 스스로가 저질러놓은 악한일에 대한 댓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산업화(産業化 = 기계화에 따른 사회구조가 바뀌는것) 를 좋은것으로만 생각하는 어리석음도 가지고 있었으나 우선 산업화에 따른 부작용을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많은 재물을 얻는일에 급급하였으며 자연환경은 아랑곳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악(惡)한것이 재물인것을 모르고 인생들은 재물이 없는 가난한자들에게 자랑하며 교만한것입니다

두로와의 거짓목자들은 오늘날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는것을 육신적인 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 향 (香)의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을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계 5 : 8 )

 

 

 

8)(金) , (銀)을 곡간(庫間)에 저축(貯蓄)하였으며.

오늘날 두로왕인 거짖목자들이 하는짓이 이러한 일들입니다

금(金) , 은(銀)을 곡간(庫間)에 저축(貯蓄)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금과 은과 같은 말은 성경말씀에서는 신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곡간은 교회를 말합니다

 

 

금(金)과 은(銀)은 곧 신자를 말하는데 이들에게 재물이 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눈에는 신자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아니하고 금과 은같은 재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교회에 많은 신자들이 모여있는것을 곡간에 저축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9) 네 큰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因)하여 네 마음이 교만(驕慢)하였도다

두로왕 곧 거짓목자의 큰지혜로 장사하여 재물을 더 많이 모으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재물 즉 신자가 교회에 많이 모이므로 거짓목자는 자기가 하나님인체하며 마음이 아주 교만하다고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로왕의 교만이라는 말은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많은 신자들을 거느리고 있으므로 재물이 풍부하여 짐으로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교만하다는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이 지나간 역사적인 사건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재진행형입니다

두로왕을 오늘날 거짓목자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로므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거짓목자를 따르지 말라는 말씀인데 인생들은 하나님이 기록한 성경말씀의 비유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거짓목자들이 마치 천국에 보내주는것으로 알고 모든 금과 은과 같은 재물을 상납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교만하고 재물에 눈이 어두운 거짓목에게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두로왕의 교만(驕慢)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거의가 거짓목자를 책망하시는 말씀이 많습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가르치는 하나님의 일꾼이 필요한때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재물이 없으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인체하지않습니다

오직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도록 도와드리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할수 있도록 예수님과 신자들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는자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도록 가르치는 지혜를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보다 더 악(惡)한자는 없을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이방의 우상신을 섬기게 하며 영생으로 가는길에서 끊어지게하며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거짓목자들이 교만하며 재물과 금과 은이 풍부하므로 나중에는 본인들도 하나님이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 가는길에는 세상에속한 재물이나 돈이나 그 어떠한것도 다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영생으로 인도하는 성경책 하나 있으면 족한것입니다

 

 

오늘도 항상 우리들의 심령에 강건함을 주시고 인내함을 주시며 낙담할때에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9 번째 시간으로 [좁은문(門) 넓은문(門) ]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7:13-15 →좁은문(門)으로 들어가라 멸망(滅亡)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生命)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눅 13 :24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求)하여도 못하는자가 많으니라

 

여러분 넓은문과 좁은문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넓은문이란 인생을 목자로 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며 또한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들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넓은문으로 들어가는자이며 사망으로 가는자입니다

넓은문으로 들어가는자를 알수 있는것은 조상의 유전을 따르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의 제사장들이하던 모든일들은 폐(廢)하여 졌으므로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는자나 내는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을 제사장으로 섬기는자들의 악(惡)함이 예수이름을 빙자하여 장사꾼들로 변질이 되어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돈주고 팔고 사려고 하는 어리석은짓들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망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혈통에 속하는 인생들의 제사장은 다 끊어지고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신것입니다

무엇보다 성경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마13 : 34-35) 성경의 겉말씀은 아무리 많이 읽고 알아도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공부시킨다는분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이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어떠한 역사를 기록한 이야기책인것 처럼 공부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문답식으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주고받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동화책 읽어보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주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말라기서를 깨달아 해석을 못하므로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가무엇인지 모르니까 아론의 반차를 쫓으므로 돈이라는것이 왔다갔다하는것입니다

돈이 일만악의 뿌리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에게 용서를 하여 달라는 말씀까지 하시겠습니까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면 우리가 한다는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주 악한자중에 악한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하는 목자와 인생을 목자로 두고 그의 설교를 들으며 신앙하는 모든신자가 넓은문으로 들어가는자이며  사망의길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육신(肉身)그대로 있는것입니다

주석이나 달아놓은 성경책이 마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놓은것으로 알고 만족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은 두번 다시 세상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세상의 출세와 명예 그리고 모든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좁은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닫고 해석하여 성령으로 (하나님의 거룩한말씀) 부활되어 거듭나는자를 말하며 육신(肉身)의 한정적인 생명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의 목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모시고신앙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해석하여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세상에서 사용되는 악으로가는 돈은 받지않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자가 돈을 받는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그어떠한것에도 거룩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가 유한적(有限的)인 생명뿐입니다

그러므로 좁은문에서 신앙하는자는 육신을 위한 그 어떠한것도 구(求)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 천국가는길에는 다 필요없는것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에게 열리며 대제사장으로 계시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를 좁은문으로 들어가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요즘은 구약성경을 주로 많이 읽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일주일에  한번꼴로 마태복음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전부읽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시는 경우는 성경의 겉말씀도 많이 읽어놓으시면 성경전체의 말씀이 항상 머리를 맴돌게되어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구지 나눌필요는 없는데 사람들이 알기쉽게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날을 기준으로 BC 와 AD로 나누어서 생각할뿐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성경말씀을 보시는 분들은  어렵고 피곤하실것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까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점은 회사에서 퇴근하고도  휴식을 취하기 보다는 집에와서도 회사일에관한 일이 연장선에 있게됩니다

본인이 일하는 것에대한 전문적인 서적을 보아야 하고 또 여러 공부를 계속하지 않으면 도태(淘汰)될 경우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버릴수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사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일을 원만히 해결하여 주심으로 더욱더 진리말씀안에서 견고한 믿음이 될것입니다

 

 

세상일은 잘살고 못사느냐 그리고 육체를 만족시키는 일이지만,  믿음은 나(我)자신이 영원히 죽고사느냐의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세상살아가면서 취미로하는 일부분의 영역이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가 지혜로운 판단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동안 모든일을 행함에 있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이 근본(根本)이 되여야 할것입니다  

 

 

에베소서 5 : 15-16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것을 자세(仔細)히 주의 (注意)하여 지혜없는자같이 하지말고 오직지혜있는자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惡)하니라

 

 

육신을 위한 세상일에 관심을 더 가질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삶이 될것인가 하는것을 결정하는것은 여러분 자신의 몫이 될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위 말하는 세상에서의 돈버는 일과 출세하는것 , 그리고 명예 기타 등등......

모든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난 후부터는 별로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일에 관심이 더 있습니다

하루하루 건강하며 검소한 생활로 의식주가 해결되는것으로 만족한 삶을 택하여 살아가는 삶을 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판단이 다 다르니까 제 입장에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린다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쪽으로 권면(勸勉)할 뿐인것입니다

 

 

갈 6 : 6- 9 → 가르침을 받은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을 만홀(漫忽 = 어떠한 일에 특별한 관심이 없고 소홀히 생각하는것) 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聖靈=거룩한말씀)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永生)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 을 행하되 낙심(落心=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것으로 생각하며 반신반(半信半疑)의 하는 마음) 하지말지니 피곤(疲困 )하지아니하면 ( 몸이나  마음이 지쳐서 고달픈것을 인내(忍耐)하고나면  ) 때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때) 이르매 거두리라 (영생을 얻게 되리라 )

 

 

갈 6 : 6-9 절까지의 짝의 말씀 ( 롬 5 : 27 / 고전 9 :11 / 고전6 :9 / 약 1 :16 / 욥13 : 9 / 고후 9 : 6 / 호 8 : 7 /

욥4 :8 / 롬 6 :21 /약3 :18 / 살후 3 : 13 / 고전 15 :58  / 히12 :3 / 히 12:5 / 히 10 :36 / 마 10 :22 )

여러분들이 위에 말씀을 차분하게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마에 땀이 흐르지않고, 수고(受苦)하지 아니하고 천국의 영생이라는 소산(所産)은 먹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은혜(恩惠)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의 수고(受苦)을 가볍게 하여주시는 분이 계시니 곧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힘들이지 않고 하늘나라까지 여유롭게 편하게 갈수 있다는것입니다 (마 11 :29-30 )

 

 

하나님의 일은 나자신이 홀로 가볍게 할수있는일이며 골방에 홀로앉아 말씀을 묵상할때에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과 함께 인생들이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서 신자들을 불러모아 돈장사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공동체라는 이름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습니다

 

 

인생이 먹고살려면 세상에서 어떠한 일이든지 하여야 의식주(衣食住)를 해결할수 있으며 가정이 유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또한 과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여건하에서 신앙 하시기를 바랍니다

몸을 무리하면서 까지  성경말씀을 억지로 읽고 깨달아 보려고 한다고 하여서 깨달아 해석이 되는것도 아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심한 일을 시키지않습니다  집맡은 사환들인 종(從)들이 하는 일을 아들에게 시키지않습니다

 

 

 

먼저 깨달은자의 말씀을 보며  묵상하면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예수님이 주실것입니다

하늘나라 가는 좁은길을 택하면 그길은 천천히 걸어가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수 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는 하늘나라 천국길은 천국가는길을 아시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데로 가다보면 아주 쉽게 갈수있습니다

 

 

어느분이 성경말씀 볼 시간이 너무없다고 걱정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걱정이나 근심이나 염려할것 하나도 없습니다(요 14장)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좁은길을 찿아서 신앙하면 그냥 저절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영생안에 들어가 있는것을 알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의  은혜(恩惠 : 예수님의 사랑으로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혜택)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혼돈하고 공허한 각종 많은 종교의 교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고 인생이 주인행세를 하면서 천국을 간다고 호들갑들을 떨면서 신자들을 통하여 돈벌이나 하고 있는 악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마귀인 거짓목자들이 노략질하고 있는 집단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천국가서 영생한다는 길이(말씀) 수만갈래의 길(문)로 뻩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길은 찿기가 어렵습니다 왜야하면 천국가는 길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좁은문 한곳밖에는 없기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이 선악과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도 신자들이 다 선악과 (善惡果 = 선과 악이 뒤섞여있는 혼잡한 말씀 = 하나님의 생명이 없음 = 거짓목자들의 설교)을 따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아담과 하와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 옛날 언제인가 창세기 3장의 말씀을 읽고 아는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이세상에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으며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선악과는 현재 어디에 있으며 나(我)와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아는것이 믿음입니다

 

 

성경말씀에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말씀만 읽고 아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믿음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귀하고 귀한것이기때문에 성경말씀의 겉으로 표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것의 뜻을 알고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을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령적으로 우리눈에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알려주시는 영생의 길은 아주 깊은곳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지혜가 나에게 존재할때에 비로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가는 좁은길이 어디있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살펴볼 좁은문과 넓은길을 어떻게 무엇을 기준으로 알수 있으며 어떻게 좁은문과 넓은길을 분간할수 있습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현재 본인의 믿음이 영생으로 가는 좁은길인지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인지 알지못합니다

남들이 가니까 / 천국을 간다니까 / 영생이 있다니까 /  기타 등등.......이렇게 알고 천국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어그러진길로 행(行)하는 자(者)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본문 말씀에서는  천국가는 좁은길의 답이 본문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다만 신자들이 관심이 없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기때문에 소경이 되어 좁은길로 가는길이 보이지 않을 뿐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좁은문과 넓은문이 사람의 많고 적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사람이 많이있는 교회는 넓은문로가는 사망의 길이고 사람이 적은 교회는 생명으로 가는 협착한 좁은문이 되는것입니까 ?

제가 말하는 교회란 세상에 있는 만(萬)가지의 교파를 다 총칭하여 부르고 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개신교 정도의 지엽적인 교회를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온세상에서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있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라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좁은문(門)으로 들어가라 멸망(滅亡)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생명(生命)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좁은문(門)으로 들어가라

(門 )= 예수 / 양(羊= 신자 )의 문 (요 10: 7)   /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요 1 :18 ) =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음(마 13 :34 )

예수= 령(靈)으로 존재하심(고후 3 :17 )/ 믿고 신앙하는자들도 령으로거듭남(요10 :35)

 

 

하나님 = 말씀(요 1:1 )  예수=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태어남 = 말씀이 육신됨 (요 1:14 )   

고로 예수= 말씀 = 하나님 (빌2 :6 ) / 하나님 =령 (요 4 :24 ) 예수= 령으로 존재하심(고후 3 :17 )

신자= 령( 요 10 :35 )

 

 

요 17 : 21-26 → 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있는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있게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을 믿게하옵소서 내게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같이

저희도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계셔 저희를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사랑하신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주신자도 나있는곳에 나와 함게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고 나도 저희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我)를 알지못하면 하나가 될수 없고 나(我)에게 영생이 존재할수 없으며 또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것은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예수님 나자신 중에 누가 가장 소중합니까 ?   나자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존재하여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수 있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나(我)하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살려내어 함께하고자 일들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육신적으로 형통하려고하는 어리석은 중언부언하는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에수님이 기도하는 방법을 (마 6 : 9 -13) 알려주셨는데 왜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방법조차 알지못하므로 알려주셨으므로 이 말씀으로 항상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육에속한 기도는 세상나라의 것이지 하늘나라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상달이 되지 않습니다 

좋은 대학 좋은직장 들어가게 하여달라고 기도를 합니까 ? 예수님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본인의 신앙이 우상섬기고 있는것조차 모르고 정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들어서 신자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며 목자라는자는 신자들에게 복을 빌어주기는커녕 노략질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말하는 세상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세상이 누구를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인 땅위를 세상이라고 말하는가요 ?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이름은 야훼나 여호와이고 예수님이름은 자기의 백성을 구원할 자인신 예수입니까  (마 1 :21 ) 

이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것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알게 되는것인데 이들은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요 8 :21 →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나희가 나를 찿다가 너희 죄(罪)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성경말씀읽고 성경구절외우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은것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이라는 거짓목자들이 다 자기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뿐더러 들어가고자 하는 신자들도 못들어가게 양의 문을 막고 강도와 도적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요 10장) 

 

 

그렇다면 좁은문은 어떠한 문(門)을 말하는가 ?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노아시대에 인구가 얼마나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날은 인구가 60억이라고 대충말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인구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도 안되어 있는데 제가 제 마음대로 말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누가복음 17 : 26 - 30 절을 말씀을 잘읽으면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서 1 : 9-11 →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인생들의 지혜에는 이렇게 한계가 있고 기억이나 역사적인 기록이라는것이 생명력이 없으므로 무의미하다는 말입니다

몇천년 몇만년 세대의 것도 우리가 알지못하거늘 하물며 과학이라는 지식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세계를 알아보려고 연구한다고 하는 어리석은짓으로는 우리가 알수 없으며 기억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세상에속한 얄팍한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마치 하나님의 세계를 잣대로 재보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는데 이는 령적인 깨달음과 해석이 없으면 알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는것이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으므로 참조하시면서 묵상하시면 좁은문은 쉽게 찿을수 있으며 알수있으므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것은 어렵지 않는것입니다 

 

 

예수= 독생자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 짐승인 개(犬 = 거짓목자와 함께하지아니하고 하나밖에없는 생명으로 나타난자를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성령으로 잉태된것입니다  성경말씀 =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데 이는 령으로 존재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성령을 신자들을 향하여 받으라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참으로 있을수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이 무엇이며 어떻게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성령이라는것이 공중의 공간으로 날라다니는것입니까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나 세례나 모든일들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 일을 가지고 말하며 행위로 나타내 보이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이 인생과 인생간에 이루어진일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용서를 비는것이 회개 입니까

세례준다며 눈에 보이는 물찍어주며 중언부언하는기도를하면 세례받는것이 되는것입니까 

또한 침례라고 하여서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이 침례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요단강가에 가서 보니까 외국인여자분들 5명정도가 요단강에서 세례받은다고 물속에 잠겼다가 나오면 목사가 기도하여주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날은 날씨도 꽤 쌀쌀하였는데 흰옷의 까운을 입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추우니까 목사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옷을 갈아입기위하여 탈의실로 뛰어가는것을 본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출애굽할때나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이 세례를 행하신 모든일들은 다 그림자로 오늘날 우리들이 믿고신앙하는데 깨닫게하시기위한 일을하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행위들을 하면 이는 초등학문에 머룰러있는것이며 몽학선생아래 있는자들가 되는것이며 예수선생은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좁은문을 찿아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좁은문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즉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는것을 좁은문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그렇게 수없이 비유로 말씀한다고 말씀하셨으나 믿고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보려는 마음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목자가 설교하는것 듣는것으로 만족하며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예수님은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문밖에서 만났으면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안으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할때 육신에 있던 나자신이 나도 모르게 령(靈)으로 변화되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좁은문은 구(求)하고 찿고 성경말씀을 두드리고 열려고 하여야 좁은문을 지키고 있는 예수님이 영생의 문을 열어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려고 /  찿으려고 / 두드리고 열려고 할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여러분이 볼수있는눈이 있어야 소경이 되지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하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죄가 그냥 그저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좁은문 = 예수 즉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하는데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경말씀을 해석하므로 신앙하는자들도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므로 영생하는것을 좁은문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멸망(滅亡)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에는 양(羊=신자)의 문이신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자들도 다 문(말씀)이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이 미혹되어 그들이 인도하는 넓은길을 택하여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먼저 고린도후서 11장을 한번 모두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11: 13-15  → 저런사람들은 ( 다른복음을 믿는자들 =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믿고신앙하는자)거짓사도(使徒)요 궤휼(詭譎)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假裝)하는자들이니라( 오늘날의 거짓목자와 그들의 설교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것이 이상한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光明)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義)의 일꾼으로 가장하는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結局)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8:44 참조)

 

 

여러분 다른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따라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다니는 어느누가 전도한다고 하여서 무조건 교회나갈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단이며 다른복음을 믿으며 우상을 섬기는 목자가 많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자 자신이 신자들에게 가장하여 광명의 천사로 보이게 하는데 신자들이 다 속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 보고 거짓목자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假裝)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몇번드린 말씀인데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민족과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실을 놓고 성경말씀보는것을 예수님은 넓은문으로 들어가는자로 말씀하시며 사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경건한모양만 있는자요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인데 원인은 세상에속한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처럼 설교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고 사망이 있을뿐이므로 거짓목자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假裝)한자라고 하는것입니다

 

 

 

롬 5 :13 -14(罪)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니라

 

설명이 필요한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어 위 말씀의 해석은 생략합니다

 

 

창 3 : 9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여러분 지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네가 성경말씀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넓은길로 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선악과나 따먹으며 신앙하고 있느냐 ?

아니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곳에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느냐? 고 묻고계신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정신차려야 합니다 영생은 그렇게 쉽게 나에게 다가오지 않으므로 구하고 찿아야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하여는 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생명(生命)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무슨 이유로 문이좁고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은것인가 ?

협착(狹窄 좁을협/ 짤착 ) 이라는 말은 개(犬)견부의 협(狹)字가 있으므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들이 모여서 의인(義人)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사람들을 길이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자하나 거짓목자들이 생명으로 가는길을 막고 신자들을 미혹하므로 신자들은 다 넓은길로 가기를 좋아하므로 의인(義人)으로 나타나는자가 적은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믿고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 듣기를 좋아하며 본인들이 믿고 있는것이 정통이라고 말하며 굳은자가 되어 고자가 되어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을 만나게 되어 대화를 하여보면 성경은 있는데로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이단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왜그런가 ?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자들의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마음이 아주 강팍하여서 그러는것입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의 음성 = 깨달아 해석된 성경말씀) 을 듣거든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반(反)하여 대적하는자들로 나타나는자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무리들이 있어서 예수님의 표적을 보았으나 믿고 따르는자는 그나마 12제자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 자체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교회다니며 대충 하나님 믿다가 죽으면 예수님의 은혜로 다 천국가는것이지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며 신앙을 하느냐고 오히려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여우 (거짓목자)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으되 오직 인자 (人子)은 머리둘곳이 없다는말씀을 실감하게 됩니다

 

 

 

진리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많은 무리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서 공동체를 만들고 또한 교파를 만들어 십자가를 높이세워 놓고 예수이름을 부르며 영원한 안식인 영생의 말씀이 우리교회 목자에게 있다는 거짓을 말하는자들에게 미혹되어 사망으로가는 넓은길로 가면 안됩니다

현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면 이제는 이에서 벗어나서 좁고 협착한 예수님이 인도하시는길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하며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2)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여러분 넓은길로 인도하는자는 다름아닌 거짓목자들입니다 

겉으로는 예수이름을 수만번 부를지언정 그곳에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생명으로가는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기때문에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쓰레기에 불과한 유명하다는자들을 인용하여 설교하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는 가증스러운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탐심이 끝도한도 없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에게 육적인 예수이름을 부르게하며 또한 복음의 말씀이라고 거짓을 말하며 신자들의 돈과 재물을 다 노략질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안에서 하나님과 예수 이름 팔아먹고 본인들의 마음에 탐욕을 채워나가는자에 불과한자들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자기 아들될자들에게 돈과 재물 그리고 각종헌금을 받아먹고 사시는분이 아닙니다 

악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傳)한다고 교주노릇하며 신자들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돈들을 갈취하고 있습니까

모든것을 떠나 세상에 일반상식으로 생각한다하여도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슨 인생들의 돈이나 받아먹고 그들에게 축복하여 준다는것을 믿고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을 보면 이상하고 거짓목자보다 더 한심합니다

거짓목자와 그와 함께한 신자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있을수없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는짓거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치에 맞추어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설교를 하므로 그들이 말하는 설교속에는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지고 있는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린 아이들이 소꼽장난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 중에는 십일조나 헌금을 교회에 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합니다

제가 전도한 경험으로는 입술로나오는 그들의 말은 너무황당한 말을 합리화하여 말하므로 말할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막무가내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 자리를 그냥 떠나버리게 됩니다

 

결단코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말하면서 단돈 1원한장이라도 받은 목자는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자요 오직 하나님의 심히 엄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뿐인것입니다 

 

 

 

3)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求)하여도 못하는자가 많으니라

여러분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일에 힘쓰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렇게하여 좁은문으로 들어가고자 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자가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

밭에 씨뿌리는 비유를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3장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데 이러한 일을 하다가 다시 세상일로 돌아가는자가 많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벧후 2 :22 )

그러므로 끝까지 (영생을 얻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날까지) 견디는자가 구원을 얻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나의 령혼이 거짓목자들인 짐승들의 먹이감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 좁은문(門)과 넓은문(門) ] 의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마음판에 새겨서 하나님의 심판의 재앙이 임하는날 오히려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자들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릴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으로는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육신은 점점 늙어가고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은 어려워도 우리들의 견고한 믿음위에서  령(靈)은 날로 새로워져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함을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통하여 강건한자가 되고 세상끝날까지 멸망을 멸하고 이기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철장권세를 받아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날까지 끝까지 잘견디어 내므로 옛선지자들이 꿈꾸던일들을 모두 온전히 이루어내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8 번째시간으로 [ 예수 십자가옆에 달린 두 행악자(行惡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눅 23 : 39-43 →달린 행악자(行惡者)(中) 하나는 비방(誹謗)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救援)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고되 네가 동일(同一)한 정죄(定罪)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行)한일에 상당(相當)한 보응(報應)을 받은것이니 이에 당연(當然)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行)한것은 옳지않은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臨)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眞實)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있을때 예수님 양옆으로 행악자 두 사람이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려있으면서 이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하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글의 문맥으로 보면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두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믿고 있던 사람이거나 혹은 예수에 대하여 알고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구지 죽어가는 마당에 옆에 있는 예수를 향하여 원망하는 말이나 구원을 예수님에게 말할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믿고신앙하는분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한 사람이 빌라도라고 생각는데 전혀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이려고한 사실이 없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같은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한 분이지만 빌라도라는 사람은 예수에게서 죄를 찿지못하였을 뿐아니라 예수를 십자가에서 놓아주고자 하였던 사람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23 :1- 25 (요 19 :1-16 )

물론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 빌라도도 어쩔수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내어줄수밖에 없었던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면서 사도신경에서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는 말을 하여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고난과 죽음으로 몰고가서 십자가에 달리게 한자들은 유대인 제사장 장노 서기관 바리새인 헤롯 기타 등등....그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많은 무리가 예수를 십자가에 달려죽이라고 아우성을 치며 목소리를 높였던것입니다

빌라도는 이 무리들의 소리를 이기지못하고 어쩔수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달리게 명령을 한자입니다

 

 

십자가는 도 (道)곧 말씀입니다 (고전 1 :18 )  

구약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그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하는자들이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십자가의 도(道=말씀)을 통하여 멸망하는자가 나타나고 구원을 얻는자가 나타나게 한것입니다

이 두사람의 행악자들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양옆에 행악자둘이 왜 존재하였는가의 뜻을 알고 깨달아서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바른신앙을 하기 위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 :18-19  → 십자가(十字架)의 도(道)가 멸망(滅亡)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들의 총명을 멸하리라 하였으니.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설교하는자들이 멸망할 미련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적으로는 아무리 예수에 대하여 알아보아도 알수없으므로 육적인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 나사렛 예수만을 알게 되므로 미련한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것으로만 알고 성경말씀을 보는자들을 지혜없다고 말하며 총명하다고 말하나 다 멸망으로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1 :7 여호와를 경외(敬畏= 공경하며 두려워하는 마음) 하는것이 지식(知識)의 근본(根本= 사물이나 생각등이 생겨나는 본 바탕) 이어늘 미련한자는 지혜(智慧)와 훈계(訓戒)를 멸시(蔑視)하느니라

 

미련한자는 성경말씀을 겉으로기록된대로 보고 행위적인 신앙을 좋아하는자이며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되어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의 지혜와 훈계의 말씀을 멸시하여 버리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행악자중 좌편의 십자가에 달린자가 미련한자의 신앙을 하던자로 사망으로 갈자를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행악자중 우편의 십자가에 달린자가 지혜와 훈계를 받아들이고 멸시하지 않는 신앙을 한자로 하나님의 낙원에 이르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3 : 33 )

 

 

이러한 모든일들이 오늘날 우리들도 행악자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며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십자가에서 좌편과 우편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존재한다는 말이며 이러한 일들이 다른사람을 생각할것없이 바로 나(我)에게 임(臨)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감찰하고 계신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지나간 역사적인 사실로 끝나지 않고 현재 진행형으로 나(我)에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육신의 눈을 가진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인것입니다

 

 

지혜(智慧)는 두가지로 나타나는데 한가지는 성경말씀을 세상의 모든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설교 잘하는 사람을 지혜있다고 생각하는 분류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혜는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모두가 배설물에 불과한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인 영생은 그러한 세상지혜속에는 없습니다

 

 

또하나의 지혜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혜를 가진자를 성경은 생명나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언 3 :18 → 지혜(智慧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자는 복(福 =영생 시 133 :3 )되도다

창 3: 22→ 그가(죄가운데 있는자들)그 손(손가락= 권능 출 8 :19 주1 )을 들어(땅에서 떠나 /세상에서 떠나/ 겉말씀에서 떠나 ) 생명나무의 과실( 깨달은자의 말씀 = 열매= 씨 = 말씀 눅 8 :11 )도 다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요 17 : 3) 

 

 

십자가의 도(道=말씀)을 통하여 멸망으로 가는자가있고 구원으로 가는자가 둘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十字架)가를 나무로 열십자 만들어놓은것과 예수님을 죽인 형틀로만 알아서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십자가안에 어떠한 생명의 말씀이 존재하는가를 살펴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멸망받을자와 구원받을자를 구분하여 심판(심판= 정죄 요 5:24 주1)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십자가를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 알아야지 교회당에 나무로 십자가 만들어놓은것은 우상으로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는 왜 골고다 즉 해골(骸骨) 이라는곳에서 십자가에 죽어야 했는가 ?

 

마 27:33 → 골고다 즉 해골(骸骨)이라는곳에 이르러.  

눅 23 : 33 → 해골(骸骨)이라하는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행악자(行惡者)도 그렇게하니 하나는 우편(右便) 하나는 좌편(左便)에 있더라

 

여러분 저는 성지순례가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길을 다 걸어서 가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해골이라는곳에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에 무슨뜻이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해골은 사람들이 죽어있는곳입니다   예수님을 이 세상모든 사람들이 죽어있는곳에서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것을 가지고 살았다고 말을합니다

이 육신의 생명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유한적인 생명입니다 이러한 생명에 연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보겠습니다

 

사 40 : 6-8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을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그러므로 인생은 육신에 머물러있지말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오라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모두 죽어있는곳에 하나님은 예수님도 그림자로 육적인 인생들이 죽어있는 해골에 십자가를 통하여 계시게 한것입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여러분들이 에스겔 37장을 잘읽어 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이 해골이라는 곳에서 십자가에 육신이 죽으신것은 인생들이 다 죽어서 해골뼈만 남아있는 해골에 예수님이 계시므로  죽은자들을 살리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해골이라는곳은 이스라엘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한지역을 말하는가 ?

만백성을 향하여 예수님이 오신분인것을 잊으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엉뚱한곳에서 헤메게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을 예수님은 이미 죽어있는 사람으로 말씀하시는데 해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사람들이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다 죽은자로 해골만 남아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我)자신이 살고 있는곳이 골고다 곧 해골이라는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해골이라는 죽은자들이 있는곳에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와서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아직도  나무쪼가리로 만들어서 세워놓은 어리석음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십자가는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상징하는것을 모르고 교회당 꼭대기에 오늘날도 높이세워놓은 어리석음을 범(犯)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이 광야에서 놋뱀만들어놓았던것을 백성들이 계속 그 놋뱀에게 분향하는것을 히스기야 왕이 파(破)하여 버린것이 오늘날의 십자가의 그림자인데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아직도 행악(行惡)을 범(犯)하는 육신의 몸을 없애버리는 십자가를 하늘높이 교회에 세워놓고 신자들을 불러모아 돈과 재물을빼앗는 독사의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달린 행악자(行惡者)(中) 하나는 비방(誹謗)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救援)하라 하되.

성경말씀에는 이 행악자(行惡者)라는 말씀이 여러곳에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습니까 ?

령적으로는 모든 만백성이 다 예수님이 달리셨던십자가의 말씀에 우편과 좌편에 모두 달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갈 2 : 20-21 → 내가(사도바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거하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廢)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위말씀은 어려운 비유의 말씀이 아니므로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모두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는것을 보십시요 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렸습니까 안버렸습니까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를 말하며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니까 육신은 없어지고 령으로 살아계신 예수님과 함께 믿음안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율법하면 십계명 모세를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의 문자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신의 법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의 법(法)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육신의 법(法)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만약 아직도 성경의 문자적인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의(義)로운자가 될수없으며 예수님의 죽음이 헛되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로만 알고 성경말씀을 읽으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말씀이 령적으로 나자신에게 응(應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악자(行惡者) 는 어떠한자를 말씀하는것인가 ?

 

시편 26 : 5→ 내가 (다윗이 하는말) 행악자(行惡者)의 집회(集會)를 미워하오니 악(惡)한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행악자나 악한자는 사람을 죽인자나 진리말씀을 대적하는자를 말합니다  대표적인자가 가인이었으며 에서 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행악자들은 오늘날은 어떠한 집회를 하고있는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악하는자들은 모이면 우선 육적인 예수를 찿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곳에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모릅니다

교회당 안에서는 악기들의 연주와 찬양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행악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이 책망하신 훤화(喧譁= 여러말을 하여서 시끄러움)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훤화 하는자들을 회당에서 다 쫒아내신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마 7 :21-24 → 나더러 (령으로계신예수)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러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고 있음)

그날에 (집회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일때)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목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교회에서 귀신을 쫒아내며 병든자를 고친다고들 합니다) 그때에 내가(예수) 저희에게 (많은 무리의 신자들) 밝히 말하되 내가(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 불법 (不法= 行惡者)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나의 (령으로계신예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그집(신앙하는자의 령)  반석(磐石)위에 지은 지혜(智慧)로운 사람같으리니.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되는자로 변화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은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데 심판날에는 불법과 행악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본자손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 곧 십일조나 헌금같은것을 받은행위가 다 해당됨)은 바깥어두운데 쫓겨나(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못함)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사망으로 가게된다는 말입니다 ) 

(마 8 : 12 )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자를 미워하시는가 보겠습니다

 

잠언 6 : 16-19 여호와의 미워하시는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것이 6,7 (六,七)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혀와/

무죄한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 악한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 거짓을 말하는 망령(妄靈) 증인과 / 및 형제사이를 이간(離間)하는 자(者)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주인공이 오늘날 누구인지 짐작이 가십니까 ?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 아니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증거할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가 신학공부하였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회당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겉옷이나 신자들에게 팔아먹은 장사꾼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내용을 여러분들이 천천히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달린 행악자(行惡者)(中) 하나는 비방(誹謗)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육신에 거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던 신자가 예수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목자님을 섬기며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였는데 이게 왠말입니까 

십자가의 좌편(左便: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앙한자) 십자가에 달리게 되어서 예수님에게 원망하는 말을 합니다

비방(誹謗)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헐뜯고 비난하는것을 말합니다

 

 

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하며 신앙하여서 성경의 겉말씀은 잘알고 있습니다 

네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냐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분들은 이렇게 말하는분을 이해하지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본인이 당하게 되면 예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중 한 사람이 예수님을 향하여 비방을 하고 있는데 이사람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령적으로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간단한 말씀인데도 육적인 신앙을 하시는분들에게 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말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잘못합니다

이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을 동행하는자가 되지 못하고 음부에 떨여져서 에수님을 원망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을원망하는가 ?  

지나온 세월동안 열심히 신앙한것에 대하여 분(憤)하고 억울한것입니다

새벽기도 / 철야기도 / 육신적인 봉사 /십일조와 각종헌금 / 시간낭비 /육신의 피곤함 / 전도하는일/ 기타 등등...

그러나 천국의 소망이 한순간에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는것을 알게 되고 바깥 어두운곳으로 쫓겨난후에는 이를 갈며 슬피 울며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정신차려야 합니다  건성건성 성경말씀을 보아서는 예수님이 함께하지않습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자세히 살펴보고 생각하는것)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성경말씀을 보실때는 꼭짝의 말씀을 찿아보시고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예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 를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너와 우리를 구원(救援)하라 하되.

좌편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가 예수님을 향하여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구원이라는것이 예수님이 너에게 구원이 있으리라  라고 한다고 구원이 나에게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영생인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포도원(성경말씀)에서 일을 하므로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일을 한다고 말합니다

 

 

구원 = 승리 ( 시 3 : 8 주 1) 사망을멸망시키고 이기는것을 구원이라고 말하며 또한 승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 1:5 주1)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고 나자신도 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이라는것이 가능한것입니다

 

 

봉사(奉事)라는 말이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봉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청소를 한다던지 전도를 한다든지 또는 찬양하는것을 봉사의 의미로 생각합니다 

이는 세상에속한 일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일들입니다

령적인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가르치며 배우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빌립보서 3 : 3 )

하늘나라는 육적인 어떠한 행위에서 나오는것이 아닌것을 알지못하므로 행위적인 세상일하는것을 오해하여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2 : 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못하는고(故)로 오해(誤解= 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하여 알고 있다는 말씀)하였도다

 

누가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 거짓목자 장사꾼들이 이러한 거짓말을 신자들에게 오해하여 잘못된 세상에 속한 설교를 밥먹듯하며 신자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제가 말하는 이러한 사실을 인생들의 목자나 신자들은 인정할수 없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의 믿음과 신앙이 소경인것을 인정할수있어야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수 있는 눈을 뜰수가 있는것입니다

 

 

롬 10 :13  누구든지 주(主)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여러분 어떻게하는것이 주(主)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까 ?  예수 ! 예수 ! 라고 계속 되풀이하여 입술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이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입니까 ? 이러한 간단한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인지 조차 거짓목자들은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좌편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가 구원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인지를 알지못하므로 이러한 악한말을 예수님에게 하는것입니다

 

 

주(主)의 이름은 성경말씀입니다  예수 = 성경말씀 (요 5 :39 )

부른다는것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예수이름을 깨달아서 ) 해석하므로 나의 신앙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짖지못하는 벙어리 개(犬)가 되어서 예수이름을 부를수가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돈만빼앗기고 사망으로 가는 강도를 만난것이 되는데 신자들은 이를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좌편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는 믿음을 잘못알고 거짓목자와 함께한것이 악한것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좌편십자가에 달린 행악자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불쌍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원망할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거짓목자를 원망해야할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진리(眞理 ) 무엇이냐고 물어보지 않습니까 ?

천국가는길을 인생인 사람목자에게 의지하지말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문이 열리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소경된 인도자인 거짓목자를 보겠습니다

 

사 56 : 9-11 들의 짐승들아( 들에는 영생에 이르는 꼴이 없습니다   짐승은 거짓목자를 말하며 이들의 설교에는 영생에 이르는 꼴(말씀)이 없으므로 들의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음(시편 49 :20 )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목자를 말합니다

 

삼림(森林 = 많은 신자들) (中)의 짐승들아 (거짓목자들아 ) 다 와서 삼키라 ( 신자들을 사망으로 가게한다는 말씀)

그 파수군(把守軍 = 신자를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 들은 소경이요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함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함) 다 무지(無知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지못함)하며 벙어리 개(犬)

(비유의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대화가 되지 않으므로 예수님이 볼때 거짓목자는 벙어리가 되는것입니다 개(犬)는 토(吐)한것에 다시 돌아가 먹는자 곧 매일 그설교가 그설교인것입니다 (벧후 2 :22 )

 

 

능히 짖지못하며 (예수이름을 깨닫지못하여 이름을 부르지못하는것을 말하는데 곧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를 말합니다 )

다 꿈꾸는자요 (잠들어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어리석은자를 말합)

누운자요 ( 게으른자를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잠에서 깨어나는것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인데 이들은 잠자기를 좋아하므로 항상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기를 좋아함) 

 

 

이 개(犬=거짓목자)들은 탐욕(貪慾)이 심하여 (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유형적인 교회가 화려하여야하고 신자가 많아야 많은 돈이 들어오므로 마음에 족함의 끝이없음)

그들은 몰각(沒覺=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거짓목자)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앙을 한다는 말씀)

어디있는자이든지(이세상어디에 있는 목자들이든지) 자기 (利 =돈만 챙기는일)만 도모(圖謀= 자기를 위하여 어떠한 일을 이루기위하여 꾀를 내는것) 하며.

 

 

여러분 이러한 들에 있는 짐승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이라고 하였는데 어찌 하늘나라의 말씀을 알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좌편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가 옆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저주하는 말이 입에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행악자가 이러한말을하게된 원인도 모두가 탐욕이 가득한 거짓목자들의 잘못된 신앙관에서 비롯된것이며 이러한 행악자를 양산한것에 대하여 거짓목자들이 받을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죄의 심판이 될것입니다 

 

 

 

2)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고되 네가 동일(同一)한 정죄(定罪)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동일한 정죄를 받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똑같은 죄악을 행하였다는 말인가?

우선 이 말씀의 비유를 알기 위하여는 정좌라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요 3 : 19 그 정죄(定罪)은 이것이니 곧 빛이 (생명의 말씀이) 세상에 왔으되 (성경말씀을 접하게 되었으나 )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 보다  어두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빛으로 나가는것보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 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정죄 = 심판 ( 요 3 :18 주 2 )

 

요 1 : 5 →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요 1 :5 주 2 )  이기지못한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것을 정죄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정좌룰 받게되면  곧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런경우를 동일한 정죄를 받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달린 우편(右便)에 있던 행악자나 좌편(左便)에 있는 행악자나 동일한 정죄를 저질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행위가 악해서 빛으로 가지아니하고 어두움에서 신앙하므로 정죄를 받고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느냐고 좌편(左便)에 있던 행악자를 꾸짖었던것입니다

 

 

3)우리는 우리의 행(行)한일에 상당(相當)한 보응(報應)을 받은것이니 이에 당연(當然)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行)한것은 옳지않은것이 없느니라 하고.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는것은 두 행악자가 다 하나님앞에 정죄를 받고 자기들이 행한 일에 대하여 상당한 보응(報應) 곧 심판을 받은것이 마땅하다고 말하는 행악자가 누구인가 ?

우편(右便)에 있던 행악자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우편(右便)에 있던 행악자는 정죄를 받고난후에  예수님에 대하여 상세히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행한 일에는  옳지않는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이제 오늘날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이 두 행악자는 그림자로써 예수님을 옆에두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와 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알수 있게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이 어두움(비진리말씀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가운데 있는  우리들의 신앙에 찿아올때에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어두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교훈을 알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두행악자의 사건은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빛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게 하신 이유를 오늘날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알게하시므로 태초에 있던 우리들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뱔견하게되며 육에서 령으로 다시 또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하시고자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라는 말을 비로서 나의 입술로 고백하게 되는것입니다 

 

요1서 3 :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4)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臨)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우편(右便)에 있던 행악자가 말하는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臨)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이 행악자가 어떻게 예수님의 나라인 하늘나라가 임하는것을 알고 자기를 생각하여 달라고 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이 행악자는 진리가 무엇이며 예수가 어떠한 자이며 하늘나라가 임하는것을 알고 있던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에 이렇게 말한 행악자가 오늘날은 누구입니까 ?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다 비유이며 그림자로 미리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보여주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복(福 =영셍 시 133 :3 ) 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福)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형통하여 돈이 많아 행복하다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복(福)은 영생을 말하며 이 영생에 이르는것을 어찌 세상에 있는것과 비교를 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육신의 형통을 복(福)이라고 축복타령을하며 중언부언으로 기도하며  신자들에게 육신의 간증을 하게하여 많은 신자들을 모으려고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헛된짓 = 혼돈(混沌)하게 하는것 / 목적이 분명하지않고 뒤섞여서 알수없게 되는것 ( 사 45 : 19 주1 )

  

예수를 비롯한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도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고 부활하여 영생하는것을 돕기위하여 그림자로 희생(犧牲)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을 알수있으며 하나님의 모략(謀略)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귀한 나(我)를 아직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를 사랑하시며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습니까 ?   오늘날 나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으로 영광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나라가 임할때에 예수님은 이행악자를 어떻게하는것이 이렇게 말한 행악자를 생각하는것이 되는것인가 ?

성경말씀깨달은 선생(先生)을 만나게 하여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에 이르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히 5 :12-14  때가 오래므로 (믿은시간이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先生= 먼저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初步)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먹고(율법말씀)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깨닫지못한다는 말입니다)

대저(大抵)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을 경험(經驗)하지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영생에 들어간자) 저희는 지각(知覺 =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선생)을 사용하므로 연단(鍊鍛)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辨)하는자들이니라 

 

 

여러분 오랜세월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였는데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선생이 되지못하고 교회에서 주는 어떠한 직책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교황, 교주, 목사, 장노, 권사, 집사,신부, 기타 등등  이러한 직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 선생이 되어 영생의 말씀을 기르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주는 직책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본인들의 배(腹)나 채우는 일을 하는자로 남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나라에서 신앙하다가 하나님이 보낸 선생을 만나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하늘나라의 믿음으로 우편의 행악자를 보내는것이 예수님이 행악자에게 임(臨)하는것이며 생각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眞實)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眞實)로 네게 이르노니.

진실로 네게이르노니 (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 요셉과 마리아의 육신으로태어난 아들로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깨달은 성경말씀을 전하면 이 사람 신학공부얼마나 한사람이냐 ?  박사학위가지고 있나 ? 미국에서 공부했나?

이렇게 육(肉)에속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편 행악자의 마음에 예수를 아는 지혜가 있음을 예수님은 아시고 그 행악자와는 대화를 나누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하는 진실이라는 말은 성령의 말씀으로 탄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령에속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면 예수님과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기위하여서는 우리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예수님과의 대화가 가능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함께할때를 예수님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것이며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어떤사람처럼 꿈속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하는 쓸떼없는 간증같은것은 이미 지나간 폐기처분된것들입니다

 

이러한것을 인정하여 우리마음에 받아들인다면 성경에서의 그 많은 선지자들이 흘린피나 순교자들이 흘린피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여러 간증들은 마귀 (오늘날의 거짓목자 요 8 :44 )들의 속삭임을 아시고 이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언제를 말하는것인가?

 

히 5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定)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을 들을때에 ) 너희 마음을 강팍

케 말라 하였나니 .

 

오늘날이라는 말은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진리말씀을 들을때에 너희 조상들이 믿어왔던 유전적인 신앙의 고집을 버리고 진리말씀으로 나와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낙원에 이르는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말할때에 어느날을 딱 정하여서 오늘날이라고 말하지 않고 [오랜후에 ] 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낙원이라는 말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으로 돌아가는것을 말합니다

곧 세상나라가 하늘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만백성을 다스리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때가 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바랍니다

영접이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 십자가옆에 달린 두 행악자(行惡者) ] 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또다른 성경구절로 깨달아 해석하여 볼수있습니다

왜야하면 한가지목적(영생)을 가지고 성경말씀은 만(萬)가지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 8 :12 )

그러므로 여러분 스스로 한번 다른각도에서 살펴보며 깨달아 해석하여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여러말씀으로 깨달아 해석하여 말씀의 뉘앙스는 조금다르다하여서 그 말씀이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생명나무의 가지가 동서남북으로 뻗어있으나 생명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는 결국은영생의 열매를 다 맺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의 결국은 모두가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의 믿음은 두 행악자(行惡者)로 나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좌편의 행악자가 되지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영생을 하려는 생각은 버리시고) 우편의 행악자가 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진리말씀(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안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영생하며 천국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7 번째 시간으로 [ 내가(예수)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6 : 42-48 가로되 (유대인들이하는 말)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을 우리가 아는데 제가(예수) 지금 (只今)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서로 수근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없으니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者)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를 가졌나니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우리를 다시살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살려주신다는 말씀속에는 이미우리들은 모두 죽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어도 우리들의 령(靈)이 죽어있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영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령(靈)으로 존재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태어나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령으로 거듭나기 위함인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신적인 축복이라든가 세상에속한 설교로 여러말을 하는것은 아직도 하늘나라의 말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반증(反證)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있는자는 하늘나라의 말을 알아들을수있는 귀를가진자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아직 하늘나라의 말을 알지못하고 또한 알아듣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세상에속한 목자의 말만 알아들을줄 알며 설교말씀듣는것을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있는목자는 왜 하늘나라의 말을 알지못하는가 ?

장사꾼이 되어서 신자들을 통하여 돈벌이하는자가 되어있으므로 하나님이 영생의 말씀을 그들의 입에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자를 불법을 행하는자로 그리고 악한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들간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사건을 불법(不法)이라고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상대로 인생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불법에대하여 여러 성경말씀으로 나열할수 있으나 한마디로 비진리안에서 신앙 하는자를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비진리라는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통하여 알고 있는 지식과 학문을 말합니다 

오늘 살펴볼말씀은 이러한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다시살려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알아보고자하는 말은 마지막날이 언제인가 ?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마지막 날 이라는것이 어느 한때가 정(定)하여져서 몇년몇월몇일몇시몇초에 죄인은 다 죽고 의인은 살아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전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량하에 마지막날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천둥번개치는소리와 저푸른 하늘에서 요란하게 나팔불며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트럼펫이나 색스폰 소리를 불어대며 비오는날 천둥번개치는소리로 오시지않습니다 

두사람중에 한사람은 하늘로 데려가시는데 함께있던 한사람은 이를 알지못합니다  ( (마 24 : 41)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언제일어나는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 마 25 : 13  )

그러므로 두려운것입니다  오직 나를 나만이 알수있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믿음을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我)을 알아보시고 심판하시는것입니다

똑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어떤자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자가 있고

어떤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을 진리말씀으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있는데 이러한 자들은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것이 알곡(천국갈자) 과 쭉정이(사망으로 갈자)를 가르는 타작마당에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마 3 :12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은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의 타작마당을 정(淨 =깨끗할정)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타작마당이 어디 있습니까  

타작마당은 성경말씀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나(我)자신이 예수님의 타작마당 (심판하는곳)이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끗이한자는 알곡으로나타나고 성경말씀을 더럽게 한자는 쭉정이가 되어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꺼지지않은불은 어떠한불을 말씀하시는것입니까 ?

꺼지지 않는불에 타죽으면 그만인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꺼지지않는 불속에 나자신이 영원히 있다는 말씀이며 육적인 눈에 보이는 활활타는 불이아닙니다 

전장에서 다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성경말씀안에 답(答)이 다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생각하기를 교회를 나가지아니하고 예수를 믿지않는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생각하며 그러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성경말씀에는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들이 누구앞에 모여 있습니까

마가복음 1 : 33 온 동리(洞里)가 문(門)앞에 모였더라

온동리(洞里) = 온세상사람      문 = 예수 (요 10 :7 )

온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앞에 다 모여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앞에 다 모여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안에서 그리고 예수안에서 벗어날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를 믿고 안믿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앞에 설수 없는자이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인 사람안에 존재하면서  인생들의 생각대로 놀아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옛조상들이나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을 세상과 죄가운데 가두어놓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말씀은 달리 말씀드리면 죄(罪)거운데 만백성을 가두어 놓으시고 예수앞에 모여있게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죄가 운데서 / 세상가운데서 벗어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믿고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는 다 무시(無視)하여 버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왜그러는가 ?

죄(罪)가운데 가두어져 있기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을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안에 다 갇혀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죄(罪) 가운데 있고 세상가운데 있다는 말은 사망가운데 있어 육적으로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령은 죽어 있으므로 죽은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계3 : 1 )

그러므로 이 죄(罪)을 해결할수 있고 사망을 해결하실수 있는분이 곧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우리가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죄가운데서 예수를 찿다가 죽게되는것입니다 (요 8 : 21 )

 

 

천하에 어떠한 많은 종파의 종교가 있어도 천하(天下)에 예수이름 외에는 어떤이름으로도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구원을 줄수있는 종교는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종파에속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스스로 자기들이 믿는 종파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감히 사람의 생명을 창조하신분이 어떠한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종파에 하나님의 생명을 맡겨놓지않습니다

있을수도 없는 일들을 인생들은 서슴없이 하고 있으며 여러 형태의 종교집단을 형성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죄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게되는데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인지를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롬10 :13 )

입술로 예수 ! 라고 부르는것이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이름을 부르게하는 목사들의 설교가  동영상이나 유튜브를 통하여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잘 관찰하여 보십시요 그분들의 말하는것이 모두 다 이치에 맞은 말로 들릴것입니다

그래 맞아 !  역시 그 목사님 유명하신 부흥목사님이시고  성령이 충만하신분이야 !!  

신앙하시는분들은 그 목사가 말씀하시는대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이를 사사(士師)시대에 왕(예수)나타나기전까지는 세상의 도리(道理)를 쫒는것이 옳은것으로 사람들이 알고 세상의 도리(道理)를 쫒았던것입니다

 

 

삿 17 : 6 그때에는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에 왕(王= 령적인 예수))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소견(自己所見)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여러분 이 말씀이 지금 사사기(士師記) 시대에 살던 사람만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사사시대의 사람들과 똑같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사사(士師)라는 명칭을 바꾸어서 목사(牧師)라는 직함을 쓰고있는데 이들이 사사(士師)인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목사(牧師)라는 말을 좋게여기며 신자들에게 부르게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나가는 사람이나 나가지 않은 사람이나 다 자기소견에 (본인생각) 옳다고 생각되는대로 행위적인 신앙으로  옮기는것입니다

 

 

그렇게하는 원인이 무엇인가 ?

신자들의 마음에 왕(王 = 하나님/ 예수) 이 마음에 없기 때문에 인생인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않고도 사람들이 영생을 할수있는길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세상에 있는 사사(士師 = 牧師)들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낼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사사(士師 =牧師)를 따라다니며 영생하기를 소망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가 말하는 세상에속한  도리(道理)의 말씀이 틀린것이 있습니까 

목사들의 설교말씀이 잘못된것이 있습니까 지극히 신앙하는자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말씀을 하는것으로 들립니다  왜그런가 ?  모세율법에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에속한 도리(道理) 와 이치에 맞은설교는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생명이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분별하는자가 되어있지못하므로  눈(眼)는 소경이 되어있고  귀는 귀먹어리가 되어 있어서 세상에속한 이치를 말하는 목사들을 섬기며 교회다니는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점점 깨달아 들어가서 오늘날 목사라는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아직 어린아이 가 걸음마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추숫때는 나의 코앞에 와 있는데 열매가 맺어져 있어야 할 나무가 이제 싹이 나오고 또한 가지로 자라지못하고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지못하므로 계속 싹에 머물러있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보시고 진노하실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적인 예수를 아는 지식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는 지혜가 없게 되므로 게으른자가 되어 사망가운데 머물러서 하나님의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 은 하여보지도 못하고  세상에속한 일(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 만을 하다가 한 평생을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고난가운데서 고생만을 하다가 죽음을 맞게 된 후(後)에는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이같이 진리말씀에 서지 못하고 이슬과 같이 사라져가는 인생을 향하여 불쌍하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실당시도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당연한일인것입니다 

왜 당연하다고 말하는가 ?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기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렛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의 해석을 보시고 다시는 왕(예수)이 없는 곳에서 예수를 찿아 신앙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 가로되 (유대인들이하는 말)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육적인 어떠한 사건에 머물러있고자 함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맞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말씀을 부인(否認) 하고자 함이 아니며 요셉의 아들로 태어났음과 동시에 예수는 어떠한자인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세상적인 일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질일을 비유로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령적으로 예수님이 사람들의 죄를 사(赦)하는 권세가 있는자인것은 몰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구원자로오신 예수를 달아 죽인자들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 대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도 똑같이 자행(恣行)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지못하면 육신이 가지고 있는 생명만을 살다가 죽어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는자들도 예수라고하면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만 아는 지식에서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아버지는 하나님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서  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를 거듭난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게 하여주심으로 육적인 부모로서의 사명은 끝이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신 육적인 부모님도 공경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며 생각하는 죄중에 가장큰 잘못은 육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며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사랑이 식어지므로 여러이유를 들어서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고르반이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책망하신 말씀을 깊이 세겨들어야 합니다

교회에 십일조나 헌금은 하면서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는 돈한푼 안주는 악한 행위에 대하여 책망하셨던것입니다 (막 7 : 11 )

 

 

 

늙으신 부모님은 팽겨쳐버리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나님에게 십일조와 헌금잘하면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고 천국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예수님이 나무라신 말씀을 새겨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교회에 낼돈있으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에게 나누어줄수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고르반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옛 조상 제사장들의 아주 나쁜 행위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서는 안될것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공경하며 사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므로 우리가 행하여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아 악한자들이 가는길에 함께 동참하며 어그러진 길을 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사렛에있던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야곱의 아들이었으며 어머니 마리아는 사사(士師) 시대의 입다의 외동딸이라는것은 전장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예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2) 그 부모(父母)을 우리가 아는데 제가(예수)지금 (只今)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하느냐

 

 

※ 그 부모(父母)을 우리가 아는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내용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대인들이 이렇게 하는 말은 당연한것입니다

나사렛에서 요셉과 마리아 라는 부모아래서 예수가 낳아진것을 아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하니까 황당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공중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면 믿을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오늘날도 어느누가 그렇게 말하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을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그러므로 이러한 상적인 지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라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비유라는 말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라는 만백성을 구원할 하나님의 아들을 낳아주는 그릇에 불과한자 였던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어느교파처럼 마리아를 우상화 하는 어리석음을 범(犯)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고 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인데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빌 2 : 6)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유라면 오늘날 마리아는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이러한 말을 하면 또 입에서 류호돈이라는  이 사람 이단이라는 말을하고 싶은 생각만이 떠오르면 안됩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것과 다른말을 하면 이단이라는 알지도 못하는 말이 입에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말을 누가 가르쳤는가 ?   정통이라고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도 못하는자들이 신자들의 마음에 가라지를 심어놓아서 그러한 말들이 스스럼없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빌 2 : 6 절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부모와 령적인 부모을 알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예수를 잉태하여서 해산(解産)하려고 고통하며 인내하는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그림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실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도 물론 그림자로 오셨는데 요셉은 성경말씀에 많이 등장을 하지않습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역할의 사명을 마치고 잠깐 나왔다가 성경말씀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제 글을 읽어오신분은 이러한것은 기초지식에 불과한것이므로 입에서 술술 비유로기록된 그림자에 대하여 해석이 나와 설명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분들이 깊은잠에 취하여 자고 있는분들을 깨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과 마리아 인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을 아직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령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아버지는 하나님이신것은 알겠는데 어머니는 누가 되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어머니가 어디 있어 ?  이사람 성경말씀에 없는 말을 하고 있네 ??  이단 아냐 ??

생각이 나지 않는분들은 제가 수도없이 말씀드린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3 :35 절 말씀을 읽어보시면 령적인 예수님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수 있습니다

 

 

어느교파에서는 조각품으로 마리아 상(像)을 만들어 예배당 앞에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인 요셉은 무슨 이유로 조각품으로 왜 남기지 않았습니까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한자는 마리아 어머니이므로  요셉은 예수님과 아무 관계가 없는것으로 아시는가요 ?

그렇게 생각이 되어 요셉이 예수탄생과 아무상관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았어야 맞은것입니다

누가복음 1 : 34-35절 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못하면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마리아의 들러리에 불과한 남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들러리로 온 사람을 의(義)롭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므로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았다는 생각만 하시면 지혜가 없는자 입니다

동침하지 않을것같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요셉이라는 예수님의 아버지는 나타나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요셉이라는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가 별별일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면 큰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으로서의 본분을 완벽하게 마치신 분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안에 정확히 기록이 되어있는것을 우리가 소경이 되어있으므로 성경말씀을 제아무리 자세히 읽어보아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마태복음 1 :18- 21   /   누가복음 1 : 34-35 / 절의 말씀은 같은 뜻의 말씀입니다

그냥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읽어보게되면 뉘앙스가 요셉과 마리아가 동거하기전에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것으로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1 : 18-21 장을 좀더 보충설명하여서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는것을 알려주시기위하여 누가복음 1 : 34-35 절의 말씀을 다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눅 1 : 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못하니 어찌이런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정도의 말씀은 여러분도 다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조차 깨달아 해석할수 없는자는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자이며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능력 을 알지못하면 요셉과 마리아 부부의 관계를 알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초등학문의 지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는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 사람으로만 알고 있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에 고개를 갸우뚱 하며 육적인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낳기전에 육적인 관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지식과 학문에 머물러 있게되는것이며 천국은 나와는 멀어지는것입니다

 

 

 

대부분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은 마리아가 홀로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낳았으며 요셉은 예수님이 잉태하는 과정에서는 전혀 관계없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요셉을 의(義)로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의 생각입니다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실때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어떠한 능력이 있었는가를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단지 성령으로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낳아졌다면 이는 성경의 겉말씀만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은 한가지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만(萬)가지로 기록된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호 8 :12 )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고 어려운 비유의 말씀은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고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예수) 지금 (只今)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하느냐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따지는것 보십시요  틀린말하지않습니다 맞은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거짓목자 (마귀 요 8 : 44 ) 곧 바리새인들을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성경말씀에대하여 대화하려하면 몇사람이 벌떼같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생들의 숫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의 말하는것을  다 막아내고 굴복시키려니까 예수를 똑바로알아야 이길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를 령적으로 깨달아 알았으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말상대조차되지 않는 말들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거짓목자를 믿고 따르는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 = 궁창 (창 1 : 8 )  /  하늘 = 하나님 (마 6 : 9 )   하나님 = 말씀 (요 1: 1 )

말씀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이십니다 ( 요 1 :14 )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같이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되었으므로 예수의 모친이며 형제자매며 동생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친이고 형제자매이며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자가 오늘날 누구인지는 답(答)이 그냥 나오지 않습니까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3 : 32-35 )

육적인 생명이 령적인 생명으로 재탄생되는것을 부활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앞에 다시 창조되어 마지막날에 예수님으로 하여금 다시 살아나서 나타나게 되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의 어머니는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  (마가복음 3 : 32-35 )

반대로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의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이러한 말씀을 아직도 금방 깨달아서 해석하지 못하면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한 믿음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우니라 (마 11: 19-20) 

말씀인즉  성경말씀의 비유가 어렵지 않다는 말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서로 수근거리지 말라 

비진리안에서 말하는것을 마치 참진리안에서 말하는것처럼 몇사람들이 모여서 말하는것을 수근거린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한마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과 신앙은 버리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만을 하며 신앙하는자들이 수근수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수근수근 하여야 할 아무 일이 없는것입니다 

영생이 있으므로 오직 마음에 기쁨만이 충만한것입니다 

 

 

 

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없으니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없으니.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십시요

우리생각은 교회나가서 목자의 설교말씀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믿음은 나(我 )자신이 택하여서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로 보내주어야 우리가 참진리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 믿음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예수님에게로 가지아니하고 거짓목자에게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쩐일로 모든 백성을 예수님에게로 이끌어주시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에게로가는것을 방치하시는것인가 ?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알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씨가림 한다고 씨앗을 물에넣으면 쭉정이는 물에 뜨므로 걸러내는 작업을 하고 씨앗을 논이나 밭에 뿌리게 됩니다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쭉정이로서 물(겉말씀)위에 떠있는 씨앗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물속에 (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불의(不義) 하다는 말인가 ?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불법을 사랑하므로 거짓목자를 쫒아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롬 9 : 13-16  기록된바 내가(하나님)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다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하나님)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이암음이니라

 

 

 

위 말씀은 우선 야곱과 에서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서 천국가고 예수를 믿지않는다고하여서 천국을 못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는 믿음을 가져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야 )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인 하늘나라를 갈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불쌍히여기는자는 어떠한 자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는자는 어떠한자인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인 포도원에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 

나(我)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습을 하나님은 감찰하여 보시고 불쌍한자로 여기셔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을 의지 하려고 한다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는 말은 입술로 나오는 말이고 실제는 거짓목자를 찿아 포도원에서 일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예수를 배척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떠나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며 아무리 달음박질(육신에속한 교회에서 열심을 하는것)을 한다고  하여도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믿고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로 보내주신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24 ) 육으로 태어난 인생이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자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십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령으로 거듭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다는 말인가 ? 라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지모르겠으나  같은제사를 하나님에게 드려도  하나님은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야곱과 에서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이미 하나님은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어머니 뱃속에 있던 야곱과 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체가 없던 아기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러한 결정을 하셨을까요 ?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롬 9 : 13-16절을 말씀을 깨달아 보시고 다시 야곱과 에서에 관한 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야 비로서 마지막날을 알게 되고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령은 다 죽어 있습니다 

이 죽은 령을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시므로 영생하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날이란 어느때를 말씀하시는것인가 ?

 

사 44 : 6  이스라엘의 왕(王)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救贖者)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하나님)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외(外)에 다른 신(神)이 없느니라

 

계22 :13  나는(예수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 = 처음 = 마지막 (사 44 : 6)   / 예수 = 알파와 오메가 = 처음과 나중 = 시작과 끝 (계 22 :13 )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그냥 성경말씀에 기록한 말씀이 아니라 현재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동안에 어떠한 깨달음을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 인것입니다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처음 = 태초(太初) 입니다   말씀드렸듯이 태초는 내가 태어난때를 말합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이 몇년몇월몇일에 태어났다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 호적에 기록되어 있는 인생들의 생명에 관한일에 해당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이 몇년몇월몇일 이라는 말은 자신이 육신의 생명으로 존재할때에만 사용이 가능한 말입니다

령적인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진후에는 필요없는 쓸수없는 세상에속한 것들이 되는것입니다

 

 

 

처음= 태초 = 나(我)자신입니다   테초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말씀 = 하나님 (요 1 : 1 )  그러므로 태초인 처음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인생인 사람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존재할때만 생년월일이 쓰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처음과 마지막을 기준지어주는것이 곧 인생인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처음과 마지막 중간에 자리잡고 있는것이 육적인 생명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 44 : 6 절의 말씀을 읽으시고 그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인 사람이 처음과 마지막중간에 존재하는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구속(救贖)하시고자 하심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그많은 선지자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처음과 마지막 중간에서 피를 흘렸으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조차 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이 남여의 관계에 의하여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앞에는 전혀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이러한 경우의 사람을 어리석은자나 우준한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육신은 무엇으로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

요 1 :11-14 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1 : 14  말씀이 (하나님이 )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알아야 할것은 예수를 영접한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데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거(居)하시므로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 곧 나(我)을 들어 말씀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

믿음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인데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시는 영광이 곧 예수님을 영접한자에게 주시는것과 마찬가지가 된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혈통으로나 (육적인 생명을 가진자에 의하지않음) 육정으로나 (肉情= 사람의 육신적인 성적인 관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 인생에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목자들에 의하여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者)들이니라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하나님께로서 난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게 되고  육신의 생명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과 마지막이 분리되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의 생명이 중간에 있다가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이 없어지니까 처음과 마지막이 하나가 되어지는것입니다 

잘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때에 살려주신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는 변화에 의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쓰레기같은 셜교말씀은 폐하여지고  육신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영생하는 순간의 시간을 마지막날 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님을 통하여 깨달아 아는때가 나에게는 마지막날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서 왕노릇하는날이 나에게 마지막날이 된다는 말이며 이를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나의 육신이 죽고난후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된다는 말입니다

 

요 11 : 25-27 예수게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것은 그렇게 많은 무리가 한 공동체를 이루며 세상에 속한 일을 하는것을 보시며 민망해 하시며 불쌍한 마음을 가지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을자가 적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를 남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은자 라는 말은 모든자들이 사망으로가는데서 남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어 영생하는자를 남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롬 9 : 27-32 )

 

 

 

깨달음이 오시는지 모르겠으나 다시 또한번 말씀드리면 마지막날 이라는 말은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을동안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우리도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영생하는 시간을  마지막날 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또한 처음이므로 처음부터 우리가 있었던것이 되는것입니다

마지막때를 아는것이 처음을 아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믿고 신앙하는자들도 처음과 마지막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비밀이며 모략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이 죽어있던 우리의 령을 다시 살리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이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생들의 대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인생의 중간에서 영생에 관한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내가 잘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가 육신인 생명을 버리고 영생인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때가 마지막날라는 말씀이며 마지막날에야 비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다시  살리실수 있는것입니다

이 마지막날이라는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저나 여러분은 이미 마지막날에 예수님으로 부터 육신이 살아서 영생으로 살리심을 받은자이며 예수님이 영생으로 우리들을 다시 살리신분들이 되는것입니다

말로 전달하면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여러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  천천히 읽으시면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갈 4 : 19 →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形像)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解産=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하여 령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수고(受苦 =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는 어려운일)하노니.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의 일꾼들이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진리말씀으로 다시 해산(解産)하게 하는 일을 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시고자 한다는 말씀을 사도바울이 하는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성경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영생하도록 해산하는 고통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으므로 사망으로 심판에이르게 하는것입니다

 

 

 

5)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오느니라 .

 

 

 

 

※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 선지자의 글을 읽게되는데 선지자(先知者)라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던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불렀던것입니다 (신명기 18 :15 )

선지자들이 말한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들에게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교주나 기타 여러 교파들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자기들이 잘나서 본인혼자만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아는것처럼 말을 하는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에게 속지말라고 아무리 말씀하여도 신자들은 열심히 이들을 섬기며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진리말씀에 서지못하고 비진리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모두가 소경이 되어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들어가는것인데 이를 하나님의 가르침를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잠언 8 : 2 →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것이 곧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 있는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침을 받으므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믿음과 에서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은 야곱의 믿음을 따르는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살펴보며 세상적으로 설교하는 믿음은 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신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지만 육(肉)을 그대로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미워하는것입니다

미워하는 원인은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오지 못하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자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구하지 않으며  찿지 않으며 문(예수)을 두드리지 않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게으른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따르므로 하나님이 에서를 미워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을 하나님은 미워하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오느니라 .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눈에 보이지아니하는데 어떻게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온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 = 말씀이므로 하나님아버지는 성경말씀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하나님께 듣고 배우는것이며 예수님에게로 가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에게로가는 방법은 간단한 일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생활에 다 죽어간것과 같이 오늘날도 광야에서 ( 꼴이 없는곳에서 =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헤메다가 다  죽어가는것입니다 

 

 

 

6)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者)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나님이 사람들의 육신적인 눈에 보인다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을 보았다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에게 공동체로 단체로 있는곳에서 나타나시는 분이 아닙니다

개인개인에게 아무도 모르게 오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날마다 하나님과 대면(對面)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7)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를 가졌나니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로 이른다는 말씀은 육을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상학문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傳)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에 세상에관한 지식과 학문으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는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주지 않습니다

다만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는자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 믿는자는 영생(永生)를 가졌나니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자기들의 욕심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교파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러한자들은 믿는자가 아닙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사는길을 터득하는 일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것처럼 그럴듯한 교파를 만들어서 합리화 (合理化)시켜서 신자들에게 믿도록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는 아주  극소수에 달합니다

제가하는 말이 아닙니다 

 

 

눅 18 : 8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예수)가 올때에 세상(世上)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온세상은 말할것도 없이 한국만 보아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인자가 올때에 믿는자를 볼수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가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자들입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다 죽어갔습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것이 출애굽 한것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다 받고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죽어간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러한 일을 하면서 자기자신이 광야 교회에서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그렇다면 믿는다는것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믿는것이며 또한 영생인것입니다 (요 5 :39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택한자에게는  알수있는 지혜를 주시며  성경말씀안에 다 기록하여 놓으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믿음이 없는것은 성경말씀을 겉말씀에서 그냥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로 성경말씀을 공부하며 문답식으로 스쳐지나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한  방법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들이 다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패역한 백성으로 만들어놓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더구나 구원이나 영생이나 영원한 안식은 이러한자들에게는 주시지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되는것입니다

 

 

 

※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主食)은 밀과 보리 입니다 (룻기 3 :1- 3 )(창18 :6 )

밀과 보리를 맷돌에 갈아서 가루를 만들어서 빵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를 떡이라는 말로 한것입니다

 

 

무교병(無酵餠)이나 유교병(有酵餠) 이라는 말을 보아도 병(餠) 자(字) 가 떡병자라는 말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도 떡집이라는 뜻으로 곧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14 )

예수님 자신이 내가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생명이 성경말씀안에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는 말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먹고 배부른 떡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靈)적으로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생명에 이른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영생하는것이 되므로 곧 예수님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날은 따로 어떠한 한날을 정하여 마지막날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님을 통하여 얻게 되는것을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나를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7 :13 -1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예수) 의 옷(말씀)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길이 좁고 협착한길을 택하여 생명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는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심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을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길을 택하여 인도함을 받은자는 마지막날에 예수님으로 부터 다시 살리심을 받지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또한 넓은길로 인도하는거짓선지자들은 신자들에게 예수님에대한  말씀을  설교하여 천국간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이는 다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말이요 다만 신자들의 돈이나 갈취하는자에 노략자에 불과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유불문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신자들에게 돈을 말하는것 자체가 이미 세상에속한자로 거짓을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자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죽음에 이르는 시간이 도래한다는것을 알고 좁고 협착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선(善)한 목자를 만나서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심을 받아 령으로 부활하여서 천국에 이르는 영광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6 번째 시간으로 [ 천국 혼인잔치 장소는 어디인가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2 : 10 -14 (從)이 길에나가 악(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데로 두 데려오니 혼인(婚姻)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는 한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 어늘 사환 (使喚)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임금은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에 많은 종(從)들이 신자들을 천국잔치에 많이 청(請)하여 가득 메워놓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를 믿고신앙하는 무리들이 온세상에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의 결혼은 결혼식날 예식장에가서 신랑과 신부를 축하 하여주고 사례비(謝禮費) 를 드리고 혼주가 차려놓은음식을 먹고 집에돌아가면 끝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혼인잔치가 될것입니다



혼인(婚姻) = 신랑과 신부가 예를 갖추어서 부부가 되는것

결혼(結婚) = 남녀가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서 부부 관계를 맺는것

같은 의미의 뜻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켜야할 법(法) 이 있습니다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자들도 세상에 살고 있으므로 육신적으로는 세상의 법(法)의 규범(規範)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남여가 결혼을 하고 호적에 올리고 자녀도 낳아 한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일을 가지고 비유로 천국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법(法)이 물론 하나님 나라의 법(法)과는 다르겠으나 세상법을 인생들이 지키지않아서 그렇지 세상법이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세상의 법도 성경말씀을 기초로 하여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일부 잘못된부분이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잘못된점도 있겠으나 이런것은 국회라는 입법기관을 통하여 다시 제정(制定)하면 될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돈버는 일은 세상에 속한사람들이 하는일이라는 고정관념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볼수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상살아가면서 돈벌지 않고 의식주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위하여는 세상일을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돈을 버는 그 자체가 나쁜일이 아니며 악한일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돈버는 일을 세상에 속하였다고 단정지어서 말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 되겠습니다

왜 이런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특히 교회에서는 일요일날 일을 한다거나 장사를 하면 믿음이 없다거나 세상에 속하였다고 말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는다는 말들을 하는데  이는 성경을 오히려 바로 알지 못하는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의 안식일(安息日)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망령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나 헌금을 받아먹은 일에는 별의별 말로 합리화 시키며 신자들에게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일컬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자들의 예(禮)이며 조상들이 하여왔으며 말라기서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를 일컬어서 개(犬)소리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개(犬)소리 한다는 말이 욕(辱)이 아닙니다 

좀 천(賤)하고 상(常)스러운 말로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앞에 바른말을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지아니하고 거짓증거하는자를 능히짖지못하는 개(犬)라고 말을합니다 (사 56 :10-12 )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도 개(犬)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성령으로 봉사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빌립보서 3 : 1-3 )



세상의 혼인은 남여간에 부부가 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증거로 보이는 일이 됩니다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말씀은 세상의 혼인과 하늘나라의 혼인은 그 성격이 좀 다릅니다

세상의 혼인은 남여가 다 각각 다른 사람을 만나는 반면에 하늘나라의 혼인은 남자는 신랑으로 예수님 한분이고 신부는 온나라 백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혼인은 육(肉)적인 눈에 보이는 혼인이 아니라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령적인 혼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도 말씀이고  하나님의 본체로오신 예수님도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역시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빌 2 : 6  / 요 1 : 13-14 )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어떠한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변화를 받아 영생하게 되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변화되는것이 말씀으로 낳아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육신을 벗어버리고 말씀인 령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 역시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靈)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오늘날 믿는자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이 되는것이 바로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오늘날의 나(我)자신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17 : 21-22  (하나님)언약 (言約) 은 내가 명년(明年) 이 기한(期限)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떠나 올라가셨더라  


위 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명년(明年)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명년이라는 말씀안에 오늘날 우리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아울러 창세기 18장도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혼인잔치에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온세상의 교회에 많은 교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예복(禮服)을 입고 신앙를 하고있는가 ? 아니면 예복없이 신앙을 하고 있는가 하는것을 아느것이 성경을 깨달아 아는자이며 또한 예복이 없이 신앙한자는 예복을 준비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복을 갖추어 입고 신앙하는 자(者)를 찿고 계시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는 반듯이 예복을 입어야 참여할수 있습니다

예복을 입는자만이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옷이나 입고 다닐수 있는곳은 세상에 속한자들이나  하는 짓이고 하늘나라에서는 통(通)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예복을 입는자가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쉽게 비유로 알려 주시는분이 엘리야 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다 가짜 선지자였으며 오직 엘리야 한사람만이 하나님앞에 예복을 입고 있던자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엘리야는 예복을 밉고 있는자가 본인 혼자 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7천인을 숨겨놓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열왕기상 18 -19장 참조)  (롬 11 :  1-10 참조)



오늘날 육적인 눈에 보이는 교회다니는 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예복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가 ? 아니면 땅의 일을 말하고 있는가 ? 를 판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하나님앞에 예복을 입고 있는가 ? 

아니면  허구헌날 개(犬)가 짖은 소리나 반복하여 듣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하는 말이 옳은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교회와 상관없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예복을 입고 있는자가 남은자로 남아 있음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온 세상에서는 예복을 입고 신앙하는자가 있고 예복을 입지않고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무리가 모여있는곳에는 예복을 입지않고 신앙하는자들만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롬 10 : 1- 4 )



세상에서의 혼인잔치가 있을때도 신랑 신부가  예복을 갖추어입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고 있는 신자들만을 골라서 신랑의 신부로 택하십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을 갖추어 입기 위한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예복은 어떠한 옷입니까 ? 령적으로 존재하는 옷(말씀)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롬 8 :24-25  우리가 소망(所望 = 바라고 원하는것 =  령적인 깨달음 ) 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세상에속한 육적인 설교말씀) 보는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세상에는 많은목자들이 나타나서 성경말씀안에서 천국의 혼인잔치를 베풀고 있습니다

이 목자들과 함께하는 신자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모두가 육적인 어떠한 눈에보이는 형통함에 촛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내마음에 인(印)쳐 놓으면 보이지않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충성된자가 되며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가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예수를 깨달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영생 ) 령적인 눈에는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한다는것이 고작 눈에 보이는것들이 된다면 부끄러운 일이 될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신자들은 목자들의 초청을 받고 천국의 혼인잔치에 참여한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개인개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들에게 천국 혼인잔치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그러므로 온 세상에서  천국혼인잔치에 초청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가난하고 교육도 못받고 굶주리며 살아가는 나라에 무슨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 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교사를 파송하여야 겠구나 !  라는 어리석은 생각 또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섭리(攝理)안에서 다 구원받을자들을 천국의 혼인잔치에 모이게하시며 그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하늘나라를 세워나가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의 생각이 마치 하나님의 생각을 대신하는것처럼 보이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베풀어놓으신 혼인잔치의 장소가 어디인지를 모르고 신앙를 하게 되면 언젠가 재림 예수님이 올것이라고 땅인 세상에서 저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혼인잔치의 장소는 구름이 많이낀날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므로 공중에서 신랑되시는 예수를 만나게 되므로 이들의 천국의 혼인잔치의 장소는 공중하늘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휴거라는 말로 신자들의 마음에 사망의 씨(말씀)를 심어주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다수(多 數)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계시록은 선지서를 읽어보신분들은 계시록의 말씀이 새로운 말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계시록은 마치하늘에서 뚝 떨어진 예수님의 특별한 말씀으로 알고 인봉(印封)한것을 열어서마지막때에 이루어질일을 알려줄자가 누구인가? 를 찿은일에 유명하다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자신보다 더 중(重)한 사람이 또 있습니까 ?

어쩐일로 자기는 항상제쳐두고 다른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찿아보려고 그 어떠한자들을 추종하려고 하십니까

다른분이 나보다 더 낫다는것을 무엇으로 증명하여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옳다하며 쫒아다니려고 하십니까

다른 사람은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잘못된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  하나님이라는 신(神)도 신학을 공부하여서 알게 됩니까

저는 신학을 공부하였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쓸떼없는 생각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인생으로서는 나(我)보다 더 귀한 사람은 없으며 친구되시는 예수님 한분만이 함께 존재합니다

 



나(我)에게는 오직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계시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흥목사가 유명합니까   그들의 설교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존재합니까 ?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이 어디에 있다는것을 알려드리려고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향하여 예수님은 오죽하면 목자를 강도와 절도요 라고 말씀을 하시며 거짓선지자(목자) 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 (擄掠 = 무리를 형성하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재물을 빼앗아가는짓) 하는 이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0 : 1-15  / 마 7 :15  )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야 비유로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몇독을 하였다든지 성경의 겉말씀을 대충읽어서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은 세상에속한 지식이며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짓목자 이리들이 하는 짓거리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예수님이 직접 개인개인에게 찿아다니십니다

예수님이 찿아다닌다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  성경책이 내 곁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책이 죽어있는 문자가 기록된 책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左右)에 날선 검이 있고 ............ (히브리서 4 : 12-16 )



그러므로 세상의 많은 책들은 우리의 육신의 죽음과 함께 없어지는 책들인것이며  우리에게 영원히 영생의 생명을 주는 책은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생명책으로 아주 말할수없이 귀중한책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먼지가 묻도록 책꽃이에 장식용으로 놓아두는 책이 아닌것을 다시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신자)을 먼저찿아오시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찿아가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찿아가는 길을 알지못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찿아가는것 같이 생각이 되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예수님에게로 인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5 : 16)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오셔서 신부인 우리들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택(擇)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며 천국의 혼인잔치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니며 이 목자를 찿아 기웃거리고 다시 또 다른 목자를 찿아 기웃거리면서 허성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목자자신이 천국잔치의 장소가 어디인지를 알지못하므로 그 장소를 찿아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천국잔치의 장소인 성경말씀에서  나의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오늘날은 때가 가까워지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처음 한두 마디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으로 하여금 잠에서 깨어날수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 다음부터는 자신이 천국을 향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며 홀로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머니 젓을 먹은 나이에서 벗어나면 밥을 홀로 먹어야지 다 큰 자식이 어머니 젓을 먹으려고 쫓아다닌다면 얼마나 우수운 일이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이러한 사람을 보면 말하기를 좀 모자란 사람이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수준이 어머니가 주는젓 (목사의 설교 ) 을 끊지못하고 끝까지 어린아이가 되어 어머니의 젓을 먹으려고 찾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살펴볼 말씀을 읽어보시고 앞으로는 천국의 혼인잔치가 열리고  신랑이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혼인 잔치가 베풀어지는 장소를 알아서 모두가 청(請)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擇)함을 입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요즘은 주위에서 보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전파한다고 하면서 돈을 신자들로부터 받아내며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말하며 재물을 모으는 거짓목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두번다시 용서라는것은 없습니다 (벧후 2 :22 ) 

이 거짓 목자들을 여지없이  진노로 쳐서 사망에 이르게 하십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그럴것이다 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다시 또 미래를 말하는 책이  아니라 현재완료로 끝맺음을 합니다

령적인 눈으로 본것과  깨달은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는것입니다 

우리가 다 마음을 합력(含力)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선(善)을 행하여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롬 8 :27 - 29 )



목자가 무슨 월급을 받고 또한 본인의  생활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러한 행위들이 모두 세상에속한자들의 생각이며 조상들의 유전 운운하며 신자들의 돈을 도적질 합니다

자기의 육신적인 먹고사는 문제는 본인자신이 나가서 일하여서 돈 벌어서 해결하여함은  당연한것입니다



돈을 받은 목자만이 악한자가 아닙니다   돈을 주는 신자도 악한자인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늘나라에선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이라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드린다는 이미 의문(儀文)에속한 폐기처분된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는 목자는 이미 하나님이 다 버린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에베소서 2 :15- 22 )

예수님이 아직도 우리들의 대제사장 (大祭司長)이라는 사실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은 이미 삯 (영생)을 하나님에게 상(賞)으로 받는자입니다

너희는 이미 삯(영생)을 받았다고 하시는말씀의 말귀를 알아듣지못하고 세상의 돈과 함께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나와는 요원(遙遠)하게 될것이며 영생 또한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돈과 연관이 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말하는자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從)이 길에나가 악(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데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婚姻)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종(從)이 길에나가 악(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데로 모두 데려오니.

성경말씀은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신앙하는자들이 상관없는것으로 여긴다고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호 8 :12 )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실로만 받아들이는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육신적인 생명도 현재진행형이지 죽어있다가 언젠가 살아나는 경우룰 가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생명은 현재 우리가 령적으로 죽어있던 령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죽어있던 생명이 새생명으로 새말씀으로 새포도주로 새하늘 (생명의 말씀) 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으로 령이 살아나서 거듭나므로 영원토록 영생하는 존재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從)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종(從)은 주인(하나님과 예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5 : 15 )

다시말하면 종(從)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들 보십시요  주(主)의 종(從)이라고 스스로 자기를 가리켜서 말하고 있습니다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이면서 겉으로보면 얼마나 겸손한 주님의 사명을 맡은자로 보입니까 

그러므로 속지말라 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을 그냥 스쳐지나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종(從)이라는 사람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며 만인(萬人)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종(從)이 많은 사람들을 천국보내준다고 악한자나 선한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게 하고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악한자와 선한자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여러분들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종(從)들이 길에나가서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전도하여 많은 사람들을 성경말씀안으로 인도하였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을 교회당에 모아놓았다는 말로만  알고있다면  아직 물이 발목에 차있는것입니다 (에스겔 47 :1- 5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은 만백성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이지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에 한정되어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을 해석하면 아주 지엽(枝葉)적인곳에 항상 머물러서 생명의 키가 (지혜가) 자라지 않습니다

노파심(老婆心)에서 말씀들리면 성경말씀안으로 악(惡)한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 ) 나 선(善)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를 성경말씀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안에  만백성이 모여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혼인(婚姻)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성경말씀안에 예수님이 신랑으로 령(靈)으로 계시다는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랑인 예수를 만나려고 손님들이 많이 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는 참여할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다


그 단서(端緖)라는것이 무엇인가 ?  

단서(端緖)는 예복(禮服)을 입고 혼인자리에 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예복을 입고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가?  

예복을 입지않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가 ?

이것이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참여할수 없는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만백성들이 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인 혼인잔치에 들어와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2)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는 한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어늘 .


하나님이 신자들을 심판하시고 계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이 묻고 신자가 답(答)하는것으로 결정이 됩니다

행위적인것은 사람의 자랑이 되므로 믿음이 될수 없으며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예수님도 말씀으로 태어나셨으며 오늘날 신자들 또한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禮服)이라는 말씀은 예를 갖추어서 옷(말씀)을 입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올수있는 자격을 예복을 입고 있는것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하나님이 혼인잔치에 오신 신자들의 각자 믿음을 보시고 신부될자격이 있는가를 심판하려고 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은 개인개인의 믿음을 보신다는 말을 입이 달도록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요 많은 무리를 한번에 다 묶어서 판단하고 계심니까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을 보고 계십니까

이러한 심판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순식간(瞬息間)에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왜야하면 우리들의 개인개인의 믿음을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는 한사람을 보고.

거기라는 말은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거기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믿고 신앙한다고 한자중에 예복을 입지않는 한사람을 임금(하나님)이 발견하게 되십니다

여러분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심판하는 날은 예복없는 분이 다시  예복을 입고 올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 방송매체에서 성경공부 시키는것을 저의 집사람이 자주 듣고있는것을 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주고받은 세상이야기 들어봐야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여 줍니다  차라리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으며 깊이 상고(詳考)하며 보는 편이 시간낭비가 안된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나 재미있다고 자주듣는것을 보게 되는데 믿음이라는것이 어떠한 재미가 있고 육적인 흥미를 가져다 주는 책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요

어떠한 유명한 부흥목사라는 분이 신자들을 웃기느라고 성경한구절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코메디 설교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늘나라 말씀을 전파하는자입니까 세상나라의 육적인 즐거움을 말하는자 입니까   한심하지 않습니까

이러한자들이 모두 예복을 입지않고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한 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인생 거짓목자를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하나님이 친구여 라는 말이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후 현재 우리들이 살고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까지 아직까지 예복을 입지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던 벗고 있던자들이 아직도 옷을 벗고 예복을 입고 있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친구 (親舊)가 오늘날 누구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현재 신앙하는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옷을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마련하여 준비하여 놓으신 예복으로 갈아입어야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신자들이 신부가되어 예수님과 혼인잔치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세상에속한 말씀을 령적으로 모든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

성경말씀안에서 령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일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옷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 성경의 겉말씀)을 모두 성경말씀에서 벗어버리고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예수님을 아는것이 예복으로 갈아입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다는 자들은 모두가 세상에속한 옷을 입고 잠들어 있는자이며 이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을 입고 있는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에속한자들도 모두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맞으려고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신랑을 기다리는 한심한 신자들이 가득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복을 입지 않고 있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바깥어두운곳 사망으로 다 쫒겨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참예할수없는자들이 들어와 있으므로 하나님이 쫒아내는것입니다

이것이 사망으로가는 심판을 받은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으로 가려고 하나님을 믿고신앙하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남들을 탓하는 말은 그만하여야합니다   정통이라는 말도 악한말입니다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밭에나가서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밭에나가서  가라지(잡풀)을 뽑은일을 어머니와 함께 한일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라지(잡풀)은 뽑아도 얼마있으면 또 나옵니다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며 어떠한 자들을 판단하는 일을 멈추십시요 그리고 본인은 곡식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가라지 잡풀은 끊임없이 뽑고 뽑아버려도 다시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가라지가 보이므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뽑아버리겠다고 말하니까

예수님은 천부(天父= 하나님)께서 심지않는 가라지 쭉정이는 다 뽑힐것이니( 사망으로 갈것이니 ) 그냥두라고 말씀하시며 가라지를 향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는 소경이라고 알려주는 말씀을 볼수 있습니다

(마 15 : 13-14 ) 



우리가 말하는 이단이라는 말은 가라지를 말하며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소경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가라지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며 깨달아 알지못하는 모든자들이 예복을 입지않는 자(者) 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알고 있는자들이 예복을 입지 않고 있는자이며 이들은 예수 이름을 목이 터져라 부르며 예수님에게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쓸떼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도서 1 : 3 -8  → 사람이 해 (해 = 하나님 시편84 :11 )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세대는가고 한세대는 오되 땅 ( 인생) 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떳다가 그 떴던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南)으로 불다가 북(北)으로 돌이키며 이리돌며 저리돌아 불던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못하며 어느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連=이를연 / 연결한연 ) 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다 할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足)함이 없고귀는들어도 차지아니하는도다

 


오늘날 을 입고 있지 않는자들이 느끼는 생각을 다윗의 아들이 겉말씀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지못하면 전도자의 말씀이 사람의 허무함을 말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사람의 허무함을 말씀하신다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전도서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마치 사람에게 어떠한 소망이 없다는 말로 알아듣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허무함을 말하는분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전에 제가 잠깐 해석하여드린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해석하여 보십시요 참으로 하나님의 오묘 (奧妙)함을 구구절절하게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앞절에 헛되다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헛되다 = 혼돈(混沌하다 (사 45 :19 주1 ) 

이 말씀은 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이 아니고 정신적 가치가 뒤섞여서 무엇인가 분별하는 능력을 잃어버린것을 말합니다

사망으로 가는길과 영생으로 가는길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어늘 .


세상에속한 설교로 평생을 믿고 신앙하였는데 어찌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서 말할수가 있겠습니까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설교로 신자들에게 도적질이나 한자들과 함께한다는것이 하나님앞에서는 본인이 정통이라고 믿고 신앙하던 일들이 모두 하나님앞에 수치를 다 드러나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얼마나 경건한 모양을 하고있으며 열심히 주야로 기도하며 병든자를 고치며 육신의 축복을 밥먹듯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것이라고 간증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는 이러한자들과 같이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질문에 모두 유구무언 (有口無言) 하는자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앞에 유구무언이 되지않는것은 예수님의 은혜로 말이암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사환 (使喚)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환 (使喚)들에게 말하되.

여기서 말하는 사환은 행위적으로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던 모세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율법에 있다는 말을 할때의 경우가 있는데 율법에 있다는 말은 행위적인 믿음을 말하며 곧 자기자신이 령적으로 보면 모세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가나안땅을 바라보고 들어가지 못한것처럼 육신을 가지고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자는 율법을 지키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는자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히브리서 3 : 5 )



문제는 하나님의 집 (유형적인 교회)에서 충성한 사환들 (거짓목자와 그 밑에서 충성하며 신앙한 모든자들)은 모두가 멸망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천(賤)한 그릇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과 구분되는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출애굽할때에 이스라엘 족속이 다 모세에게 속(屬)하였던자들은 다 멸망을 받은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0 : 5 )

이 말씀을 충분히 이해 하시기 위하여는 고린도전서 10장을 모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혼인잔치에서의 사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두가 천사이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온전한 하나님의 일꾼을 말씀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령적으로거듭난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거듭나 있으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들이며 이들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충분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히 3: 13 )이라고 말하는 바로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들어간자를 말하는데 하나님은 사환(使喚)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천국혼인잔치를 베푸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지 못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신부로 인정을 받지못하고 쫒겨나게 되는 신앙한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차 신앙을 할수 없게 되어 쫒겨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어두운가운데 있어 신앙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확실히 어두운곳 (사망)으로 수족이 결박 되어 버려지게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하여야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이며 찬국혼인잔치에 참여할수 있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는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 없어질것에 대하여 잘잘못한 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일들을 가지고 잘못된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빌며 용서를 바라는것은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받아서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회개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러분 이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육신적으로 증거를 하므로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거기라는 말은 사망가운데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은 썩어없어져도 령은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진리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죽은 령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살려 놓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일은 하지않고 세상에 속한 일만을 하다가 육신이 떠난후 사망가운데서 슬피울며 이를 갈며 후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리 슬피울게 됩니까 ?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결박이 되어 나의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되는 세계에서 영원토록 고통가운데 있게 되는것을 비로서 깨달아 알게 되어 슬피울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은 무서운것입니다  한번 심판을 받으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말씀도 문자적으로 기록된 하나의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이라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는 어마어마한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없는 영광이 영원토록 존재하기 때문에 하잖은 세상일에 모든 시간을 다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시간을 활용하여서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깨달아 나가시면서 하나님이 베풀어놓으신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할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청(請)함을 받았다는 말은 교회를 나가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교회(敎會)라는 표현은 한국에 있는 교회건물은 저는 한정하여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온세상에 계신분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자이지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만 말씀전파하는자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가 교회(敎會)라고 말할때는 온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 교파와 상관없이 모든자들을 향하여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청(請)하셨다는 말은 성경말씀안으로 초대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안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하였다면 무엇인가 먹을 것으로 대접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누군가를 초대하면 먹을 음식을 내놓은것이 예의이며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성경말씀안으로 초대를 하였으면 먹을 것을 주셔야함은 너무나 당연한합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하여서 무엇을 주시는가 ?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주시는것입니다

이 영생의 양식은 성경의 겉말씀에는 없습니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그 속에 영생에 이르는 하늘의 양식이 있는것입니다

그 양식을 하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받아먹고 영생하기 위하여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 생명에 이르는 양식은 육적인 양식이 아닙니다

령적인 양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양식인 영생을 찿아 헤메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은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만이 있을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를 모르고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가라지설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우준(愚蠢)한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청(請)함을 받은자들은 온세상에 많이 있으나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양식을 구하면서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하였다고 말을 하며 하늘나라 가기를 소망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귀있는자는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택(擇)함을 받았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세상의 말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 영생에 이르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하늘나라를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자들이 세상일을하면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고 또 믿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청(請)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擇 가릴택) 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청(請)함을 받은자로 세월을 낭비하는 신앙의 시간에서 벗어나야 하며  어두운 사망의 그늘로 떨어지는 믿음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 천국 혼인잔치 장소는 어디인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천국의 혼인잔치의 장소는 성경말씀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도 만날수 있고 신랑되시는 예수님도 만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단장한 신부가 되어 예수님을 참남편으로 맞아들여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천국을 침노(侵擄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 11 :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율법말씀가운데 있을때부터)지금까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까지 ) 천국(하늘나라) 침노(侵擄)을 당하나니 침노(侵擄)하는자는 빼앗으리라 (영생을 취하게 되리라 )



언제나 온유하심으로 우리를 택(擇)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천국을 친노하여 영생을 취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5 번째 시간으로 [ 예수님은 어떻게 심판하시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8 :43 → 어찌하여 내 (예수)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9 : 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審判)하러 이 세상(世上))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罪)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우리가 믿고 신앙하면서 예수님은 어떠한 식으로 우리들의 죄를  심판하시는지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심판을 하는지도 모르고 믿고 신앙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죄(罪)와  의(義)와 심판(審判)에 대하여 너무도 잘알고 있는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니며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이유불문 하고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믿음을 원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롬 12 :1 -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慈悲)하심으로 너희을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너희는 이 세대(世代)를 본(本)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하므로 변화(變化) 받아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穩全)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하도록하라



위에서 사도바울이 말씀하신 내용을 확실히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천국에 소망을 두며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이 나의 것이 되어 영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몸 즉 육신이 세상에속하여 있으면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거룩한 산제사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을 거룩한 산제사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는 이미 령이 죽어있으므로 산제사가 아니라 죽은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산제사가 될려면 령적예배를 드려야 하는것이며 이러한 영적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열납하시는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世代)을 본(本)받지말라고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이 세대를 본받아서 신앙을 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모두가 이 세대(世代)의 악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존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착각하는것이 입술로 예수님 이름 부르면 예수님 믿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을 하게 되면 거짓을 말하는것이되므로 우상을 섬기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말하는것 = 우상섬기는것 을 말하는것입니다 ( 아모스 2 : 4 2 주 1 )



거짓목자가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면서 입만열면 세상이야기부터 시작하는것을 두고 거짓말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대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를 믿고 그의 설교를 듣고 본받으면서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이 세대를 본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어리석은 무리들은 공동체를 만들어 자기들의 교파가 크게 번창하는것을  나타내기를 자랑하며  힘써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롬 10 : 1- 3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에게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쫒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 모르고 자기(自己 =거짓목자) (義)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육신의 눈으로 보면 경건하게보이고 금식을 하며 세례를 받으며 안식일을 지키며  가난한자들을 구제하는 일과 선(善)한 행실을 하며 자비를 베푸는 일을 행하는것으로 알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이 열심함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대(世代)와 함께하는자는 하늘나라인 천국과는 상관도 없는일들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21-23 )



마르다는 준비(準備)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奔走)하다고 말합니다

준비(準備) = 봉사 (奉事) =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말함( 눅 10 : 40  ) 

여러분 이러한 행동을 하는 마르다를 예수님이 칭찬하셨습니까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생인 마리아는 좋은편 ( 말씀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는 일) 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무엇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세데를 본받은 모든자들이 마르다의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입만 열면 충성봉사 라고 하여 각가지 교회에서 계획을 세워서 하는 육적인 모든 행위가  다 이 세대를 본받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봉사한다는 이러한 모든 일들은 우리가 믿고 신앙하여 천국가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이라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자 본인들의 귀중한 시간을 거짓목자가 다 빼앗아 가는것을 모르고 예수님에게 충성봉사 한다고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며 육적인 피로가 쌓이는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잡일을 시키면서 자원봉사하도록 유도하며 마귀목자들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합니다

이러한 일은 주인(하나님) 종(從)에게 시키는 일이지 주인(하나님) 아들에게는 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세대를 본받은다는 말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행하는 거짓목자들을 이 세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전에 있던 조상들이 지켜오던 모든일들이 다 폐기처분된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으로 움직이는 믿음의 시대는 끝이 났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서 드나들며 이 세대를 본받아 신앙하면서 천국가기를 소망 하는자들이 있으니 우준(愚蠢)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보며 설교하는 말씀은 모두가 이 세대를 본받아 신앙하는것이므로 마음이 새롭게 변화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마음에 더러운것으로 가득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기  /질투 / 미움 / 탐심 / 욕정 /  기타 말할수 없는 악(惡)한것들이 가득차서 임신한 여인의 배처럼 배불러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아무리 울며불며 발버둥치며 회개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믿고 신앙하는자들만이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를 드릴수 있으며 령적예배를 드릴수 있으며 죽어있던 령이 거듭나서 마음이 새롭게 되므로 이 세데를 본받아 마음속에 가득한 더러운 악(惡)한것들은 다 소멸이 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알게 되므로 비로서 진리와 비진리 말씀을 분별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쁘게 하여 드릴수 있는 예배를 드릴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대(世代)을 본받아 신앙하는자들은 세상의 온갖 더러운것이 마음에 가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서로 비방하며 훼파하며 신자끼리 수근수근하며 거짓목자는 강도와 도적질로 신자들의 등꼴을 휘게합니다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지 못하므로 마음이 변화를 받아 새롭게 되지못하며  거룩한 산제사나 영적예배를 드리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선(善)하시고 온전(穩全)하신 뜻을 구별할줄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영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 영원히 음부에 있으면서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세대(世代)을 본받은자들의 일을 한구절 더 보겠습니다


요 8 : 44-47 → 너희(바리새인)는 너희 아비 마귀 (魔鬼=거짓목자 )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희는 처음()부터 살인(殺人 =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신자들이 모두 사망으로 멸망하게 됨) 한자(者)

진리 (생명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음)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바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본인 마음대로 설교하는것)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님에도 진리말씀인것처럼 행세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예수) 진실( 하나님의 말씀) 을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씀)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責)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제가 이 말씀을 수도없이 많이 말씀드리고 있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또다시 마귀의 아비 거짓목자를 찿아서 교회를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히 구원의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 성경구절을 많이 말씀드린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들보다 오늘날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이들이 그당시  예수님에게 묻고 질문한 말씀을 보면 구약성경도 정말 많이 읽어 보았던분들이며 우리가 말하는 신앙심이라는것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말한 모든 일들은 물거품에 지나지 않는 세상에 속한 말과 지식과 학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과학이라는 말을 성경보시는분들이 많이 말씀을 하는것을 보게 되는데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얻으려고하지않고 인생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과학(科學)을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말하는것을 보면 측은(惻隱)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과학(科學)이라는것이 결국은 하늘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땅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은 하나님을 말하며 땅은 인생을 말한다는 것은 너무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나오는것은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편리함을 추구할수 있는 모든것들은 만들어 낼수있는 세상에속한 지혜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땅에서 나는 최고의 과학이라는것은 곧 사람을 죽이는 핵(核)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악한자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은 그러한 과학자를 유명한자요 대단한 발명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말씀드렸지만 과학이 발달한다한들 생명이 있는 풀꽃하나 만들어낼수 있는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는것을 인생이 도전한다고하여서 이루어낼것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을 인생이 성경말씀을 연구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서  인생 스스로 예수님없이 만들어 낼수있다는 생각으로 생명(生命)에  도전하는 무모(無謀)한짓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마치 어리석은 자들이 시날평지에 하늘에 닿도록 바벨탑을 쌓은 일과 같은것입니다


 

인생의 생각은 모든것들이 육신의 편안함과 육신을  즐겁게하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육신에 정욕과 욕심과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동분서주합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명을 연장할수있고 육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의학이 존재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영원히 살수있는 생명이나 어떠한 생명을 인생이 연구하여 창조한다는 생각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 악한자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세대를 본받아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난다는 매우 두려운 일인것을 깊이 생각하여보지않고 인생들은 가볍게 남의 일처럼 생각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아 신앙하는자들은 천국가는것은 고사하고 살인(殺人)하는 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으므로 본인이 사망으로 가고 있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예수님 말씀이며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심사숙고(深思熟考)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경책 가지고 교회를 다니며 목사 설교말씀듣는것을 믿음이고 신앙으로 간단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로므로 제가 특히 요한복음 8 :44-47 절을 수도없이 말씀드린것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죄가운데서 죽게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데도 믿음을 중(重)하게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마귀의 소굴을 찿아가서 스스로 사망의 길을 택하고 있는것인가 ?

이러한 성경구절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정통으로 믿은자들에게는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고 이단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인은 사랑하지 않고 구원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저의 성경교실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말씀의 비유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하시고자 하시는분들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이방인 이라든가 또는 이단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일은 하나님이 판단하실것입니다

 

요한복음 8 : 44-47 절의 말씀이 이방인(異邦人)과 이단(異端)에게 하시는 말씀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말씀은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던 바리새인들에게 말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 교단 ,교파들은 어떠한자들인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비판하기이전에 먼저 자기자신이 지극히 작은자 하나가 되어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게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찌하여 내 (예수)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 어찌하여 내 (예수)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서 육적인 예수님이 계실당시의 말씀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잠시 사람들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던 분입니다

령으로 계셨던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육신의 모양으로 성경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몰라보고 나사렛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라듣가  유대베들레헴이라든가  하며 육적인 지식만을 내세우며 말씀을 깨닫지못한 말을 한자들이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가고자 하였던 사람들의 생각이었던것입니다

육(肉)적인 사고(思考)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령(靈)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오늘날 믿음과 신앙이 과연 령적인 예수님 즉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듣고 있습니까

예배가 육적인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므로 오늘날의 신앙도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들의 신앙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이라는 예배의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이러한 예배를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육에속한 예배를 드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문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는 생각자체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어찌하여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분들이여 !!   어찌하여 내 (예수 = 성경말씀)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까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시는분은 생명책이라고 말하는 성경책은 죽은 말씀이 기록된 책이 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인생들의 생각은 예수님의 음성이라고 말하면 육적인 목소리를 통하여들리는 음성만을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미세(微細)한 음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왕상 19 :11-12 )

무슨 말인가 ?

나(我)자신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미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로다 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은 달리 표현하면 어찌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느냐 라고 말씀하심과 같은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령과 령은 하나가 될수 있어도 령과 육은 하나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한자는 육에속한자의 설교말씀은 잘 알아듣고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불러 대는것입니다

아무리 외쳐 불러보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들리지 않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신앙하시는 분들은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는 잘알아듣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하늘에 관한 말씀은 듣지도 않을 뿐더러 잘알아듣지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으로가는 설교말씀은 잘알아듣고 있어도 영생으로 가는 예수님의 말씀은 알아듣는귀가 없으며 또한 외면하고 있으므로 악한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審判)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審判)하러 이 세상(世上)에 왔으니.


알곡(영생에 이를자 )과 가라지(사망에 이를자 )를 분별하여 나누는 일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심판(審判)이라는 말은 전장에서 자세히 설명이 되었습니다

죄(罪)에 대하여 / 의(義)에 대하여 / 심판(審判)에 대하여 / 라는 말씀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해가 잘안되시는분들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 16 :8-15 )



세상이라는 말은 사람을 말하며 특히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분들을 심판하러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떻게하는 믿음이 예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일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하늘나라의 일은 그러한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 생각할것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나(我)에게 임(臨)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娥)자신이 비진리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빨리 진리로 방향을 바꾸는것이 회개를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적인 어떠한 잘못된 행위도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이러한일의 잘못을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부르며 용서를 구(求)하는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잘못된 여러가지 일이 온전히 완성되기 위하여 모세로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10: 4 )




아직까지 제가 입이 마르도록 하여온 말씀을 인정하며 증거되는 말씀을 읽고 깨달아 많은 다른 성경말씀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분들은 예수님의 심판이 어떠한 믿음을 가진자에게 진노가 있음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자는 죄에서 떠난자이며 진리가 우리를 사망에서 자유케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32 )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심판에 이르는 세상은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들인 거짓목자들과 그를 따르는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많은 무리가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요 16 : 11 )




※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무엇을 보지 못한다는 말씀입니까

맹인(盲人) 이 아니고서야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한다는 말씀의 뜻은 우엇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봇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을 예수님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아들인 예수님에게 주신 권세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주신 권세를 우리들에게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렇게 놀라운 말씀으로 약속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성경말씀에 기록을 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한 안식을 우리들에게 주시는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기록한 책이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을 생명으로 탄생시킬수 있는 성경말씀이 곧 예수를 증거한책이며 생명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심판받을자들이 모두 예수님이신 성경말씀을 겉으로 문자적으로 읽고 세상적인 말로 설교하므로 심판에 이르게 되며 성경말씀을 보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자들은 이긴자가 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성경말씀에서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긴자 = 성경말씀을 읽고 령적으로 깨달아서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을 얻는자 (요 1 : 5  주2 )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실로만 아는것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사망으로 가는자를 성경말씀을 보지못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성경말씀을 읽고 령적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성경말씀을 보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서 눈뜬 소경이 되어 사망으로 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문제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을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는 마귀인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

여러분 사망으로 인도한다는것은 도저히 용서할수없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에 자세히 나와 있는 말씀이 오늘날도 응(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뱀의꼬임 ?  오늘날 뱀이 누구입니까 ?  예수님이 누구를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입니까  아닙니다

가장 하나님을 잘믿고 있는 정통이라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이 뱀이 자라서 용(龍)이 되어 오늘날은 천하(天下)의 신자들을 지배하며 세상임금됨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살후 2 : 4 저는( 불법을 행하는 멸망에 이를자들) 대적하는자라 범사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자 (신앙하는신자들)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 =스스로 자기를 높여 부르는말) 하여 하나님 성전(聖殿 = 오늘날 교회) 에 앉아 자기(自己=거짓목자)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오늘날 이러한 못된 거짓목자들이 공동체와 교파를 만들어서 신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며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을하며 많은 신자들을 유혹하여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들 인것입니다



계 20 : 2  → (龍)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

여러분 이들이 오늘날 누구입니까

오늘날 교권과 교세가 커지는것을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해괴망측(駭怪罔測)한 말을 합니다

사단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들이 모인장소를 예수님은 사단의 회(會)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 2 : 9 참조요망 )

유대인들의 믿음은 건성건성 대충믿은 그러한 신앙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성경말씀을 본다(령으로계신 예수를 안다고 ) 하는자들인데 예수님은 이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없도록 소경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뱀이요 독사의 새끼요 새끼가 자라서 커져서 용(龍)이 되었으며 천하를 지배하는 사단의 회(會)로 번창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읽고 세상적으로 설교하는것을 보지못하는자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못하고 천국간다고 말하는 악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는것이 며 영원히  본다고하는자들를 보지못하게 하는것이 예수님의 심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말씀드려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버리고 령적인 마음에 할례를 받아 모든 악에서 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령으로 나타나서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3)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여러분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40일간 시험한자들이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바리새인들은 정통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죽이는일에 선봉자 역할을 하였던자들의 믿음이 이렇습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

믿음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믿었던 바리새인들의 말하는 모습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믿고신앙을 하고 있다자가 없습니다

결코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전혀 다른것이 없습니다


무슨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가 ?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고 다 사망으로 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이 여러말로 본인들의 믿음과 신앙을 말할때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그때에 내가 (예)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예수) 너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마 7 :23 )



여러분들이 유튜브나 설교동영상을 통하여 말씀을 들어보십시요

세상세속한 말을 하는지 하늘에 속한 말을 하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肉)에속한 예수를 영접하는자인지 아니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에속한 예수를 영접하는자가 되는지  구별하여 알수 있을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罪)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예수님이 역설적(逆說的 = 어떠한 내용이 겉으로 보아서는 맞지아니한 말처럼 보이나 그 말속에 진실이 담겨있는 것을 표현할때 역설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으로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인 즉 너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보는 것이 곧 소경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알게 되면 소경됨을 고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들은 본인들의 신앙이 예수님을 대적하는일이라는것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정통을 말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역사적인 사실로만 설교하게 되며 세상에속한 일로 목자들은 셜교를 하게 되며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볼줄안다고 말하니까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죄(罪)가 그대로 있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열심은 있으나 죄사함을 받지못하게 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왕노릇하는 자리를 내어주는 어리석은자들의 믿음과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생명을 거짓목자 마귀에게 맡기고  영원한 음부인 사망가운데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을수는 없는일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 스스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미세(微細 작을 미, 정묘할미, 숨길미, 천(賤)할미, 희미할미 /  가늘세, 작을세, 세밀할세 ) 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왕상19 : 12) 말씀을 깨달아서 헛된 (헛되이 = 혼돈한 사 45 :19 주1 ) 믿음속에서 한평생을 보내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세(微細)한 음성이라는 말은 음성이 작은소리로 들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미세한 움성은 다른 사람과 함께 듣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홀로 깨달음이 있을때의 경우를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을 듣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특히 엘리야의 경우를 여러각도에서 잘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엘리야시대때 오바댜 선지자가 함께하였습니다




오늘은 [ 예수님은 어떻게 심판하시는가 ?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審判)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이것이 예수님이 하시는 심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을 보지못하는자가 아니요 보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임을 알고 견고한 반석위에 나의 믿음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자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4 번빼시간으로 [ 지극히 작은자(者) 하나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5 :34-46 그때에 임금이 오른편(便)에 있는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福)받을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豫備)된나라를 상속(相續)하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을 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


왼편(便)에 있는자(者)들에게 이르시되 저주(詛呪)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魔鬼)와 그 사자(使者)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永永)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입히지아니하였고 병(病)들었을때와 옥(獄)에 갇혔을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의 주리신것이나 목마르신것이나 나그네 되신것이나 벗으신것이나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공양(供養)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至極)히 작은자(자) 하나에게 하지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것이니라 하시리니 너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 본문 말씀은 교회에서 많이 설교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아도 아주 쉽게 이해가 가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오른편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자이고 왼편은 하나님과 예수님말씀에 불순종한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중에 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왼편에 있는자들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른편과 왼편의 기준은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고 있는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동서남북(東西南北)을 두고 향하여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양(羊)의 무리와 염소의 무리가 있다고 할때에 어느쪽이 오른편이며 어느쪽이 왼편이 되는가를 인생들의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습니다  다만 자기들의 교파가 오른편이 된다고 말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마태복움 25 :31-32 )


짐승인 양과 염소가 있다면 생긴모습을 보고 금방알수있겠는데 사람은 모두 겉모양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우리가 그사람이 오른편에 있는자인지 왼편에 있는자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나는 오른편이다 라고말한다고 하여서 오른편이 되는것도 아니고  또는 신앙하는자중에 설사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하여서 왼편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또한 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이 아주 쉬워보이는 말씀같아도 저는  아주 어려운 비유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야하면 이 세상에서 신앙하는 사람중에 스스로 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왼편에 있는 사람을 흔히 이단이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성경에 이단이 왼편에 있는자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마다 타교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말하고 있는것이며 서로가 상대방을 왼편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수많은 교파를 만들어놓고 서로를 향하여  어리석은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신앙하면서 나는 오른편이다 왼편이다 라고 말할수 없으며 또한 알수도없는 것입니다

오른편과 왼편을 알고 있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추상적인 상상의 세계나 환상적으로 보인다는 세계를 말씀하는 책이 아닙니다

본인들의 신앙이 오른편인가 왼편인가는 나자신만 알수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요 8:13-18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예수)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오며 어디로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판단이 참되니 이는내가 혼자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는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왜 위에 요한복음의  성경말씀을 적었는가 하면 본문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등장합니다

1) 임금(예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2)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 것이니라


뒤에서 해석을 하게 되겠지만 이 말씀이 곧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이 된다는 사실을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시며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나 자신이라는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고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내곁에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므로 나자신이 예수님을 통하여 나자신을 증거하여 나자신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관념속에서 그리고 어떠한 상상의 생각으로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본문말씀의 문맥을 보면 어떠한 A 라는 사람이 B 라는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은혜를 베푼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되고 반대로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것이 예수님에게 하지 않는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생각은 A 라는 사람과 B 라는 두 사람이 존재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비유의 말씀에서는  A 라는 사람도 B 라는 사람도 아니고 그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다름아닌 곧 나자신이 나자신에게 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곧 지극히작은자인 나 자신이 된다 는 사실을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이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성경 한구절을 더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穩全) 하심과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신앙하는자 스스로가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으로 말미암아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 온전하여 지는것이지 어떠한 목자나 또는 제 3자를 통하여 온전하여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5 : 39) 

그리고 특히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빌2 : 6 )



이렇게 하나님, 예수님 , 나(我)의 관계에서 말씀을 살펴보지않으면 마치 나자신이 어떠한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든지 ,  새상적인 어더한 육적인 도움을 주었다는것으로 생각하게 되므로 무엇인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은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 된다는 말씀으로 단순하게 생각을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개인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23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교회라는 눈에보이는 유형적인곳에서 참으로 예배하는자를 찿지않으시고 골방에서 홀로 예배하는자를 찿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님에게 하신일이라는 말씀을 자세하 보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이같이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님에게 하였다는 말을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처럼 믿지않는자를 믿도록 전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한것을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으로 표현하여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이 마치 예수님에 한것으로 이해한다면 간단한 말씀의 뜻으로 끝이나고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을것입니다

 


나자신이 나자신을 알수 있는것은 사람인 나자신이 나를알수 있는 지혜가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 동행하여주실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전체가 나자신을 예수님을 통하여 알수있게하는 말씀인것이며 나자신을 알수 있도록 증거하여 영생을 주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사망에서 영생으로 부활하고자 함인데 이러한 지혜가 없으면서하늘나라 가기를 소망한다면 어리석은 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될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탄생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자신을 알아야 하는데 나자신을 알게 하여주시는 책이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있는자는 오른편에 있는자가 되는것이고 같은 성경말씀을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자기자신을 알수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자기자신을 알지못할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실은 이들에게는 믿음도 신앙도 없는 불쌍한자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불쌍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돈이 없어서 가난하고  불쌍하다는것을 예수님이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겉말씀에서 육신적인것으로 안다면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을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에게 전파하시면서도 온갖 멸시와 학대를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적당히 목자들의 설교듣고 심일조하고 헌금하는 신앙을 한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신앙은 사망으로 가는 넒은길로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세상나라에 속한 설교와 함께 육적인 축복타령이나 하며 예수를 육신적인 예수님으로 알고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여 돈벌이나 하는 외식(外飾) 하는자들이 모여있는 마귀들의 소굴이 왼편에 있는자 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에 오늘날의 목자들이 상고(商賈 = 장사꾼) 라면 목자라는 자들은 장사꾼인것을 깨달아서 본인이 가룟유다와 같이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라는것을 아는자가 되어야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돌아서게 될것이며 신자들 또한 영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계18 : 3 )



그런데 어리석은 백성들은 거짓목자와 짝하여 천국을 사모하며 충성봉사 한다고 본인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라는 울타리안에 갇혀서 사망으로 가는병(病)이 들어 죽어가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것이며 이를 신앙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비유를 베풀어 지적하시는 말씀이 본문말씀이 되겠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에관한 말씀을 이미위에서 말씀드렸디만 가장 핵심적인 말씀은 지극히 작은자 라는 말이 무슨 말이며 이 세상에서 지극히 작은자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것이 중요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자가 예수님에게 한자이며 오른편에 있는자이며 /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지 않는것이 예수님에게 하지 않는자이며 왼편에 있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지극히 작은자가  곧 지극히 작은겨자씨 한알가진자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극(至極)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지극(至極)히 = (能)히 같지아니한 점(點 =점찍을 점) 을 분별(分別) 하라 (롬 2 : 18 주 1 )


세상에 속한 말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 말씀을 점찍어서 (생각을 하여) 분별(分別) 하여  믿음이 실상

(實狀)화 되는자가 지극히 작은자 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마귀들의 사망과 (요 8 :44 )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 (요 17 : 3 )을 능히 분별할수 있는자가 지극 작은자 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능히 같지 아니한 점(點)을 분별할수 있는자는 누가 됩니까

첫째는 예수님이신것은 말할것도 없고 다음은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각자 성경말씀을 보는 본인 스스로가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데 이러한 자가 곧 자기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증거의 말씀을 앍어보고도  깨닫지못하고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사망에 이르는 설교를 듣고 다른 사람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는것이 예수님에게 한것이 되고 / 예수님을 믿게한 것이며 /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며 / 이러한 행위가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을 하실것입니까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자기자신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므로 영생하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보시는 본문 말씀의 핵심은 지극히 작은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찿아내어 깨닫은 일을 하고자 말씀을 실펴보는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겨자씨만한 말씀한마디 깨달아 아는것이 쉬운일인것 같으나 천국사는길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지극히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으로 가고있는 자기자신 (自己自身)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1) 그때에 임금이 오른편(便)에 있는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福)받을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豫備)된 나라를 상속(相續)하라 


그때에 라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때(時)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임금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른편에 있는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른편이라는 말은 오른편에는 양(羊)이 있다고 말씀하고 왼편에는 염소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 오른편에 있는 양(羊)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31-32 )

오른편에 있는자는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령으로 거듭난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신자들을 양(羊)으로 비유하고 있으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여 영생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오른편에 있는자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福 = 영생 시 133 : 3 ) 받를자가 되는것이며 창세(創世)때부터 이미 우리를 영생할자로 예비하여 택하셨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 받을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창세(創世)라고 말하니까  또 몇억만년전이나  옛날 옛날 그 먼 옛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세계는 영원하므로 어떠한 날을 기준하여 그날이 세월이 흘러가도 멈추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말씀을 해석하여 영생을 아는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 창세기에서 말하는 6일의 시간에 대한 말씀을 뜻을 금방 알아 깨닫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창세기 1 : 31 )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그분들의 뜻을 알아서 행하는 믿음이 되는것이 곧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이요  이삭의 믿는 하나님이며 야곱의 믿는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의 믿음이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 10 :2 지혜자(智慧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늘나라를 해석할수 있으며 령으로 거듭난자 )의 마음은 오른편(便) 있고 우매자(愚昧者 = 성경말씀을 겉으로 문자적으로 읽고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자와 그를 따르는자이며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는자) 의 마음은 왼편(便)에 있느니라




2)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읽고 깨달아 아시는 분들이 오른편에 계신분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이며 십자가에서 육의 옷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난자인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저를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하늘나라의 일을하는 일꾼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자들은 지극히 작은 겨자씨 한알을 받아 깨달음으로 지극히 작은자가 되어 많은 열매 (많는 깨달음) 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내가 라는 말은 임금을 말씀하고 있으며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입술로 중언부언하며 주시옵소서 ! 주실줄믿습니다 ! 라며 부르짖으며 예수님에게 받은것으로만 생각을 하는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믿은자들의 생각인데 이 본문말씀에서는 우리가 오히려 예수님에게 모든것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령으로 우리가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드릴수 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 드릴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에게  이렇게한 경우가 있었으며 예수님이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셨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때에 돌아보았으며 옥에 갇혔을때에 찿아가서 보신일이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이러한 경우에 처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자가 이 세상에 있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외에는 절대 우리가 알고 있지못한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29 )

그런데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들의 믿음을 미리 벌써 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정말 놀라고 놀라운일인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을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



히 11 :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지(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은 보이는것을 증거(證據)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사망으로 가는 망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는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없는  말씀을 전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는 일을 멈출수가 없으며 탐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 있으므로 심판날까지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이미 영생이라는 삯을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말씀을 분별할줄아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에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한일이 있습니까 ?

행위적인 육신적인 일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하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

결코 그렇지 않는것입니다   많은 묵상으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속한것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날때에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할수 있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을 일컬어서 예수님이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라는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릴때라는 말은 우리가 영생의 양식이 없을 때에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는것을 말합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것을 예수님이 주릴때에 주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기도문에 있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는것이 곧  하늘나라에서 영생할수 있는 령적인 생명의 양식을 달라는 말씀이며 이는 다른말로 알기쉽게 해석하여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여달라는 말씀이며  이러한 모든일들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일을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요 6 : 29 ) (요 5 :17 )



※ 목마를때 라는 말은 우리가 믿음으로 천국가는것을  얼마나 소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목마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천국을 가며 명생을 하는것인지 알지를 못하고 한평생을 보냅니다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존재입니다 (야고보서 4 : 14 )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과 나(我)와의 중보자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바로 알아야 천국가는 소망이 가능하여 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령적인 예수님을 알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아야 말씀속에 숨어계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으므로 세상에서 돈많이 벌어 잘사는 일에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왜 관심이 없는것인가  ? 

돈벌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 시간을 다 돈벌이 하는데 시간을보내게 되며 육신의 생명으로  인생을 즐기려고하는 영광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육신의 죽음이 눈앞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새벽별보고나가서 밤하늘의 빤짝거리는 별이 보일때까지 세상일하여서 몇천억 몇조를 번다하여도 이는 다 허무한것이라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 살아가는 일을 열심히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세상에서 돈버는 일로 시간을 다 낭비하며 평생을 보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가 더즐겁고 기쁨이 넘쳐나며 영원히 존재하는 낙원의 세계라는것이 현존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감히 상상이 불가능한 세계에서 영광을 영원토록 누리며 살아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어진  분량대로 하루에 성경한구절 이라도 읽고 묵상하는 여유는 본민이 만들어야 하는것이지 남이 만들어주는것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양식으로 목마름을 해결하여야 하므로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엡5:16 )

일주일에 한번 교회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분은 그것이 그분의 믿음의 분량이므로 뭐라 말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진리의 말씀을 찿아 이리저리 천국의 이정표(里程標)를 찿아 헤메는 자를 영접할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 (羊 = 신자 )나그네가 되어 있는것을 보면 영접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인 생명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은 나그네가 판단하여야 할 몫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헤메고 다니는 나그네를  주님은 영접하여 하나님의 처소로 인도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이계신 처소(處所)는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어떠한 교파에속하여 베벨탑을 쌓고 있는자들은 이미 세상목자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고자 (鼓子) 가 되어 있으므로 진리말씀으로 영접하는일은 할수도 없으며 이들은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에 열광하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오히려 본인들이 믿고있는 교파의 교리를 말하며 정통성을 말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왼편에 있는자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나그네에 관한 성경말씀은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말씀을 찿아보시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므로 동산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창3 : 8)

창 3 : 9-10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아담)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우선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내가 동산 ( 성경말씀) 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성경말씀을 보고 ) 세상가운데 있는것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벗었으므로 숨어있다고  아담이 말을 하고있는데 이 아담이 곧 오늘날 우리들의 그림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의 몸이 볏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치마을 하였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것은 아담과 하와 자신들이 택하여 만든옷(세상에속한 설교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택하여 믿고 신앙하는 목자들의  말이 곧 부끄러운곳을 가리는 치마에 불과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 치마로 우리들의 심령에 있는 악한 죄악을 가리려고 하고있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은옷이 곧 율법이며 하나님이 만드신 가죽옷을 입고있는것이 복음

(영생에 말씀)이며 진리말씀인것입니다 

무화과 나무로 만든치마인 겉옷(겉말씀)을 걷어버리고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말씀( 가죽옷 = 깨달은 생명의 말씀) 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영생의 말씀을 알게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짐승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하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시편49 :20 )

성경은 인생을 짐승( 육(肉)에속한 설교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들) 으로 보고 예수님을 마굿간 짐승들이 있는곳에 낳아놓으신것입니다

짐승들이 예수(생명의 말씀)를 먹고 (깨닫고)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육적으로 보여주시는것을 보고 령적으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인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잎( 비진리말씀)으로 엮어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 설교을 하며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는곳에서 육적인 예수를 빙자하여 신자들을 미천으로 돈벌이 하며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말씀을 거짓으로 말하며 품삯을 받아내어서 영광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짐승들이 입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치마을 없애버리고 즉 겉말씀인 성경말씀을 걷어버린 옷으로 만든령에속한 가죽의 진리말씀의 옷을 입히셨습니다    

이옷은 육신에 걸치는 옷(말씀)아아니고 마음에 할례하는옷을 가죽옷(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오늘날 교회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겁을 주므로 두려움을 느끼고 교회나가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가고 천국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주는 목자가 강도며 도적질하는자이며 염소이며 왼편에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과 함께하면 평생 벗은자로 남게 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에게 옷을 입혀드릴수 있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사망의 병(病)에걸린자를 돌보았느냐는 말씀입니다 

눅 5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자에게는 의원(醫員)이 필요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 왔노라


죄인(罪人) 이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에 머무르다가 흙으로 돌아가 영원한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자를 죄인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병(病)들었다는 말은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가 곧 병든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는 사망의 병(病)을 고쳐주시는 의원(醫員) 은 예수님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사망의 병에걸려있는자들은 2천년전의 육적인 예수를 믿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스스로 건강한자 (정통파) 가 되어 천국간다고 하며 사망의 병에 걸린줄을 알지못하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예수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르로 변화를 받지못하므로 영생에들어가지못하는 병(病)이 걸려있는데 이를 알지못하고 본인들을 건강한자로 알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의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우리은 령적으로 영원히 사망에 거하는자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병든자라는것을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사망의 병을 치료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며 사망의 병을 고칠수 있는 의원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여 할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것을 예수님이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獄)이라는 글자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감옥이라는 말이 아니라 깨닫지못한 짐승들인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운데두고 앞뒤에서 들러싸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쉽게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에서 세상에속한 목자들로 부터 빠져나오지못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옥(獄)에 갇힌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갇혀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을 찿아다니며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한것이 곧 예수님이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자가 령적으로 볼때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

바로 나(我)자신이라는 말입니다 나(我)자신이 옥(獄)에 갇혀있던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자기자신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면서 바로 오늘날 진리안에서 스스로 깨달아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나 여러분이 착각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생각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것을 크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는 말씀을 기억하여야 하며  특히 한사람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일이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며 지극히 작은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주 귀한그릇이되어 하나님의 일을 증거하는자로 나타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12 제자를 전도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은 예수를 따라 다녔으나 육적인 형통과 먹고살수있는 육적인것을 구( 求) 한자들로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자들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의 숫자와 상관없이 뭇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백성은 하루아침에 이룰수 있는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옥(獄)에서 벗어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자적인 성경의 겉말씀에 갇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3)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迎接)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을 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의인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합니다

의인 = 승리자 ( 사 49 : 24 주 1 ) =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난자 = 사망을 이긴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긴자 = 사망을 멸망시키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을 얻어낸자를 이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진리안에서 믿고신앙하는자들도 예수님이 주리셨다거나 공궤 (供饋 = 윗사람에게 먹을 것을 드리는것) 하였다거나 목마르셨을때 마시게 한일이 있었다는것을 실감을 하지못합니다

왜 그런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이  예수님을 아는 일이며 예수님에게 하는 일이라것은 알아야 합니다 또한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공궤(供饋)하는 일을 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肉)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령으로계시면서  예수님은 친절하게 다시 우리가 진리말씀의 믿음안에서 견고하여지게 하시기위하여 위에 말씀을 다시 하시며 알려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의인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을 나그네 되셨을때 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을 입혔으며 병(病)이 들거나 옥(獄)에갇히셨을때  찿아가서 뵈었다고 의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당을 왔다갔다 하며 목자들의 설교말씀듣는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령적으로 할례를 받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으로 가는 믿음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는 신앙은 믿음으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세상에속한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이렁게 율법에서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공궤하지 않은자이며 예수님이 목말라 하실때에 마시게 하지 않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왼편에 있는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공궤하지 않은일이나 목마르실때에 마시게 하지 않은것을 알지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에게 공궤하였으며 목말라 하실때에 마시게 하였다고 항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짓을 하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거짓목자와 유형적인 건물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겉으로는경건의 능력은 없으며 다만 경건한 모양으로만  나타내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 실제로 현상으로 나타는것) 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는 마음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되어 믿음이 실상화 되고 있는것을 본인인 자신이 아니고는 다른사람은 아무도 알지못하므로 믿음은 비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살후 3 : 2 )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시는 일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먼저 진실이라는 말은 (眞實 참진 / 열매실 /  참= 하나님  / 열매 = 씨 /  씨=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진실이라는 말은 나사렛 육적인 예수의 말로 하는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한다는  말씀을 진실(眞實)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사렛의 육적인 부모밑에서 태어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생각할것같아서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꼭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라는 말을 먼저하시고 말씀을 전파하셨던것입니다

 

 

임금은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나사렛동네의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난자가 예수라고만 알고 있는분은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있을지언정 하나님의 지혜는 없는자인것입니다

2천년전의 육적인 예수만을 생각하는자는 어리석은 자이며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아지는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며 모친이며 형제자매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2천년전의 육적인 예수만을 생각하는자는 어리석은 자이며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아지는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며 모친이며 형제자매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의인으로 나타난 오른편에 있는자가 한일이 예수님에게 하신일이라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한일이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이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가 누구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누구를 가리켜 지극히 작은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까

위말씀에서 이미 지극히 작은자에 대하여 해석하여드렸으므로 생락합니다 

오늘날 나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된것이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가 되며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파중심으로 이루어져있는 교회라는 공동체에 속한분들이 육적인 행위적으로 전도를 한다거나 구제(救濟 =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거나 육적으로 불쌍하고 어렵고 고통받은자를 도와주는것) 하는 일을 한다거나  다른 여러 나라를 찿아다니며 선교하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는 일이 라고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육에속한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무슨 말을그렇게 고생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폄하 하느냐고 생각하실수 있으나 그러한일은 예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일에 불과할뿐 인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 입니다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하면 저는 가룟유다와 같이 즉시 마귀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 요 8 :44 )

뿐만 아니라 하니님과 예수님의 진노가 불같이 저에게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는거짓목자가 받을 형벌이란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

너희가 여기 내(예수)제중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속에는 거짓목자와 그에속한 세상의 무수한 교파들의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로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친이나 형제자매에 관한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신앙을 하는 백성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자매에서 제외(除外)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가 여기 내(예수)제중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 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형재중에 속한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지금 알아보려고 하는것인데 다름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의인(義人) 이 예수님의 형제중에 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7-50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가 여기 내(예수)제중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지극히 작은자가 구체적으로는 여러분 각자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곧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바로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과 형제가 되는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리며 목말라 하며 나그네 되었던자를 영접한것이며 벗었던자에게 옷을 입히었으며 병(病)든자를 영접하였고 옥(獄)에 갇힌자를 돌본것이 되는것입니다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예수님에게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자기자신이 지극히 작은자가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나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예수님과 형제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맏아들로 세상에오신분이고 육으로 태어나서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잉태되어 육(肉)을 벗어버리고 신령한몸이 되어 령으로 거듭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 동생= 형제 마 12 :47 주 2 )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창세전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榮光)을 올려드리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많은교파들이 육적인 형통함에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는 마귀들의 속삭임에 속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영광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조차 알지못하는자들 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예수님의 형제로 나타나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온전한 믿음안에 있는자가 하나님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릴수가 있는것입나다

한발더나가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이며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왼편(便)에 있는자(者)들에게 이르시되 저주(詛呪)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魔鬼)와 그 사자(使者)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永永)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입히지아니하였고 병(病)들었을때와 옥(獄)에 갇혔을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의 주리신것이나 목마르신것이나 나그네 되신것이나 벗으신것이나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공양(供養)치 아니하더이까 



※ 또 왼편(便)에 있는자(者)들에게 이르시되 저주(詛呪)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魔鬼)와 그 사자(使者)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永永)한 불에 들어가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왼편에 있는자가 된다면 저주(詛呪)를 받게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일을멈추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차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시는가 ? 

이들이 마귀이며 거짓목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영영한 불에 들어갈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궤변(詭辯)의 악한자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궤변(詭辯)이란 사전의 말과 같습니다

즉 형식적으로 타당해보이는 논증을 이용해서 거짓인 주장을 참인것처럼 보이게하는 논법을 말합니다



저보고 궤변을 늘어놓는다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은 오늘날 많은 교파들이 각자 자기 들이 믿고 신앙하는 교파가 정통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은데 이들의 말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로 나타나면서 궤변을 늘어놓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오른편에 있는자와 반대개념으로 왼편에 있는자들이 예수님에게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것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의 생각을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왼편에 있는자를 염소로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세상에 속한 권세(뿔)를 가지려고 세상에속한 직위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羊 = 신자)치는 목동이 누구였던가 ? 다윗이 아니던가 ?  오늘날은 회장(會長)으로 변질되어 있는것이다


위에서 거짓신앙을 하는자들의 말은 의인이 말하는것과 반대되는 말인것으로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말이 더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서 해석은 생략합니다





6)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至極)히 작은자(자) 하나에게 하지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것이니라 하시리니 너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위에서 살펴본 말씀이 되겠습니다

왼편에 있는자들은 자기자신이 지극히 작은자라는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자들미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며 불법을 신자들에게 저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어느교파를 막론하고 모두가 왼편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왼편에 있는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 충만한자가 되어 마귀의 소굴을 만들어 놓고 주(主 = 생명의 주인) 의 육적인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서 홀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지극히 작은자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7) 너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너희는 영벌(永罰)에.

왼편에 있는 염소에 해당하는자들이 영별(永罰)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됩니다

영벌(永罰)이라는 말은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며 살아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과 마음의 뜻대로 되는 세계가 아니므로 나의 생각대로 단 한발자국도 옮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주시며 영벌안에 있는 만백성을 다스리게 하시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스리는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영원히 격어야될 그 고통이란 상상으로는 불가능한것입니다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영원히 격어야할 벌(罰) 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9 : 6 그날에는 (심판날) 사람들이 (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들) 이 죽기를 구(求)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避) 하리로다


 

저나 이글을 읽고 깨달음이 있는분들은 정말 정신차려서 믿음을 지켜야할것입니다

어떠한 육적인 환란이 있다하여도 믿음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두번다시 기회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분으로만 생각을 하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모든것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아들로 거듭난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선물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거짓목자의 망령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 곧 영벌(永罰)인 사망으로 가는 물섞인 포도주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의인이라는 말은 전장에서 많이 해설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다만 인생인 목자를 제사장으로 두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는자가 의인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제사장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이미 폐기처분된 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레위족속을 말씀드릴때에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나 만들고 교리나 만들어서 자기들의 육신의 탐심만을 채우고자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의인(義人)은 육(肉)에속한자가 아니고 령(靈)에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어떠한것에도 탐심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또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났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세상의 돈이나 재물과는 상관이 없으며 마음에 할례를 받았으므로 스스로 마음속에 탐심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을 바라보시며 왜우셨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신앙한다는자들이 모두가 사망으로 갈것을 아시고 성(城)을 보시고 우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 말씀은 육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지못한 바리새인들의 제사장에게 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눅 19 :41 - 44 가까이 오사 성(城 =교회)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平和 =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안식) 에 관한일을 알았더면(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좋을뻔하였거니와 지금(只今 =오늘날) 네눈에 숨기었도다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고 있도다) 날이 이를지라 (심판날이 돌아오리라)  네 원수(怨讐 =거짓목자 / 마귀 ) 들이 토성을 쌓고 (土城 = 사망의 웅장한 교회를 짓고 ) 너를 둘러 사면(四面= 전후좌우의 모든 둘레) 으로 가두고 (진리말씀으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막고서)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자식들을( 교회의 신자들을)  땅에 메어치며 ( 사망으로 보내고 있으며) (예수 = 생명의 말씀) 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교회안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을것이니)  이는(이렇게되는것은)(眷顧 = 사랑으로 보살펴주는것) 받은날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날을 ) 네가 (바리새인 =오늘날의 목자들 ) 알지못함을 인(因)함이라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법을 저지르는 악인(惡人)들의 성전을 바라보시면서 악한자들이 앞으로 당할일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어떻게 될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바리새인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게 되면 성경 70권을 그냥 읽으시면서 동시 해석을 하게 되실것입니다  지금은 단어하나 그리고 성경구절하나를 깨닫은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동시에 해석을 하게 됨으로 세상에속한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어나갈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많은 열매들을 모으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나타날것이며 이들은 앞으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강론(講論 =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일) 을 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끈을 중간에 놓지마시고 심판하는 날까지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는 다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아직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며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고 있으나 이러한 증거의 설교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증(可憎 =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면서 마치 진리말씀인체 하는것) 한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24 :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先知者)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滅亡)의 가증(可憎)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찐저 )

 

가증한자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거룩한곳 (하나님의 성전) 에 서서 멸망에 이르는 가증한 세상에속한 설교로 악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보고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신앙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심판날 영벌(永罰) 에 있지아니하고 영생안에 있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지극히 작은자(者) 하나 ] 에 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나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이나 쉬지말고 기도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입술로 어떠한 육에속한 말을 중언부언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꾸준하게 조금씩이라도 말씀을 깨닫는 일을 멈추지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루종일 성경책가지고 성경보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육신이 살려면 세상에 나가서 돈을 벌어야 가족들이 먹고 살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을 하지 말하는 말씀이 아니고 낮이 있을동안에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천천히 꾸준히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멈추지마시고 부담감 갖지마시고 시간이 허락하는 가운데서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형편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잘알고 계십니다

육신의 고달픈가운데서도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고 눈물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에 나자신이 스스로 지극히 작은자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섬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기쁨으로 하늘나라에서 맞이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시며 영생을 상속하여 주실것을 지극히 작은자 하나 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적인 피로함을 잊으시고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의인이 되게하여주시며 영생에 이르게 하여주시며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3 번째 시간으로 [ 사망(死亡)을 목자(牧者)로 두고있는 자(者)들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49 : 11 - 14 → 저희의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永永)이 있고 그 거처(居處) 대대(代代)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稱)하도다 사람은 존귀(尊貴)하나 장구(長久)치 못함이여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行爲)는 저희의 우매(愚昧)함이나 후세(後世)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稱讚) 하리로다 (셀라)


(羊)같이 저희를 음부(陰府)에 두기로 작정(作定)되었으니 사망(死亡)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사람이 치부(致富)하여 그 집 영광(榮光)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稱讚)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列祖)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永永)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이세상에서 사망을 목자(牧者)로 섬기며 신앙하는분이 있다면 믿어지지 않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말씀은 사망을 목자로 두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있다고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보고자하는것은 시편 49편이 다름아닌 레위지파인 패역한 고라의 자손의 시(詩) 라는 말씀이기에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족속이 제사장직분을 맡으면서 열조들로부터  유전적으로 신앙의 맥(脈)이 유지되어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패역한 고라의 자손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고백을 하고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고라가 모세를 원망한것이 곧 여호와를 멸시(蔑視)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 16 : 20)

여러분 민수기 16장 을 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라는 레위의 증손(曾孫 = 손자의 자식) 이므로 레위의 손자의 아들이 고라인것입니다


민 16 : 1 레위의 증손(曾孫)고핫의 손자(孫子 = 자녀의 아들을 말함)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


놀라운것은 고라의 자손들이 본인들이 제사장직분을 맡아오면서 하던 신앙의 행위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어 시편에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고라가 모세를 대적하여 땅이 갈라져서 산채로 땅이 입을 벌려서 사람이 죽었다는것만을 아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손들은 이러한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난자도 있으며 또한 회개하는 내용을 시편기자는 말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조상 선조들의 믿음과 신앙의 잘못된점을 온천하에 알린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조상들의 유전(레위인이 제사장노릇하며 행하여 오던 제사방식) 을 따라 신앙하는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이에서 벗어나서 유다지파의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시편 49편을 읽어보면 레위지파의 자손들이 하나님앞에 비유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며 자기의 재물(財物 = 곧 신자를 말함) 을 의지(依支 = 사람에게 기대는것)하고 풍부함으로 자긍(自矜 =자기 스스로 자랑하는것)하는자 (목자) 형제 즉 신자를 구속(救贖 = 죄로부터 해방되므로 사망에서 벗어나는것 ) 하지못한다 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레위족속들의 제사는 십일조나 받아먹으면서 하나님에게 신자를 위하여 축복이나 빌어주며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돌아서는 고라의 자손들의 지혜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고라의 자손같은 신앙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레위족속의 유전적인 예배의 신앙으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레위족속에서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선지자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역대상6 :28 )

사무엘은 어느누구에게도 단돈 일원한장받은 일이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선지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사무엘은 아론의 반차를 벗어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하나님을 믿는자가 사무엘선지자였던것입니다



사무엘이 어떠한 선지자인가 보겠습니다

삼상 12 : 2-5 이제 왕(사울)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서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 하시며 그 기름부음받은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이러한 말씀을 보시면서 옛날 사무엘시대의 사무엘을 생각하시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빙자하여 그를 그림자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사무엘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남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레위지파에속하여 그들의 제사장직분을 유전받아 조상들의 유전그대로 목자노릇하는자는 고라와 같은 패역한 목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이며 뇌물을 신자들로부터 받아먹은 패역한 고라와 같은 목자가 온세상에 널려 있는것입니다

이 고라의 패역(悖逆 = 순리에 역행하며 불순종하는것) 은 신약의 유다서에서 다시한번 말씀하십니다



유다서의 내용 전체가 누구를 책망하는 말씀입니까?

유다서 1 : 11 절에 고라의 패역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오늘날 레위제사장족속의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이며 그들에게 구원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번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셩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진행형으로  현재 육신으로 살아있는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성경말씀은 겉말씀으로 보면 역사적인 사실로 생각할수있으나 령적으로보면 현재의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고라 이야기를 하니까 레위족속의 고라를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나자신이 바로 고라의 입장이  된다는것을 잊고 성경말씀을 보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공부한다고 하면서 엣날이야기 하는식으로 남의 말하는것처럼 성경말씀을 공부시키는분들을 방송매체를 통하여서도 보게 되는데 하나님에게는 시간이라는것 자체가 처음도 끝도없습니다

오늘날 육신이 살아있는 생명을 기준하여 옛날 이야기 하는식으로 성경말씀을 공부시키는것을 보면 가르치는 그들이 세상사람의 지식과 학문은 많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지혜는 일체없는자들이 말하는 것이며 배설물만도 못한 말들을 쏟아내는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레위족속중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시고자하는자는 마귀들의 소굴에서 끌어내신것을 바로 고라의 자손들에게도 있음을 하나님은 그림자로 보여주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我)의 믿음을 되돌아 보아 잘못되었던 믿음을 뉘우쳐 진리말씀안으로 돌이키는자가되어야하며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할수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될것입니다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회개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물세례주는것은 세례요한의 물세례이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세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거룩한 말씀) 으로 세례를 베푸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我)의 령(靈)은  현재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성경말씀이라는 글자를 통하여 육신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을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서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상속으로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 을 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나자신의 존재를 깨달아 알아가는것며  이러한일이  곧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며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삯이 되는것입니다( 요 5 : 17 )



아직까지도 성경은 66권이라고 말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시편의 5권은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제 1권 / 제2권/ 제 3권 /제 4권 / 제5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한장도 1권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한장을 한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오바댜 / 빌레몬서 / 요한 2서 / 요한3서 / 유다서 / 는 1장에 불과한 성경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한장속의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풀어놓으면 세상에서 말하는 1권도 넘은 량이 됩니다

오바댜 선지자가 말하는 에돔에 대하여 말씀만 드리려도 몇일은 걸릴것입니다

달랑 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한장안에 무수히 많은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의 생명의 비밀의 말씀이 숨어있음으로 이를 다 적으려면 책으로 말하면 몇권이 나올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성경말씀의 한장에 불과한 성경말씀을 한권이라고 인정을하면서도 시편에있는 5권을 한권으로 인정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이 이럴줄을 아시고 미리 시편말씀을 제1권/제2권/제3권/제4권/제5권이라고 이름을 붙여놓은것입니다

혹자는 시편은 150장까지 량(量)이 많으니까  나누어놓았다고 말할수 있으나 이러한 어리석은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왜 70권으로 이루여져야하는 이유를 모르니까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66권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성경은 66권이라는 말씀자체가 없습니다  생명책(冊)이라고 책(冊)이라는 말을 쓰게되니까  권수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없는 말을 인생들이 만들어서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깨달음이 가나혼인잔치의 항아리 6개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계시록의 사람의 수(數) 666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제가 성경은 70권이라고 (시편5권포함) 말하면 신학대학까지 나온사람이 성경이 몇권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영원한 생명인 영생의 안식에 우리가 들어가는 인도자인 예수님을 성경말씀이라고 하는것이며 인생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류호돈씨가 맹인이 되어서 성경이 66권인것을 70권이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70권이라는 숫자가가지고 있는 의미가 대단하기 때문에 구지 말씀을 드려서 바로 알수 있도록 말하는것입니다



66권이라고 말하는자와 70권이라고 말하는자의 깨달음은 전혀다르며 성경말씀의 증거하는 말씀도 다릅니다

성경이 66권이라고 말씀하는분들은 모두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며 정통이라는 말로 본인들의 신앙을 정당화하며 목자라는자는 겉말씀에서 물섞인 포도주인 세상에 관한말의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늘나라에 속한 말씀을 하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것은 성경권수가 66권으로 알기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몇권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자들이 목자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의 내용의 엑기스는 결국은 영생이라는 단어 하나만 남게 됩니다

영생이라는 생명을 다시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영생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성경의 70권안에 수많은 비유로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나무가 존재하는것은 결국은 열매를 얻기 위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세월을 보내면서 견디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잎파리만 무성하니까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무리 ) 열매가 없으니까 (진리말씀가진자가 없으니까 )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것 읽어보시면서도 아무 생각하는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세상에서 말하는 독서하는책이 아닙니다

겉으로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것은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인것이며 열매가 없다것은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기록된  비유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려내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하나님의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한자 한자가 다 우리들의 령적으로 죽어있는 생명을 살려내고자 살아서 움직이고 있음을 아시고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천천히 읽으면서 성경구절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비유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저는 성경말씀을 장(章)으로 말씀을 기억을 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요한복음 1장은 무슨내용이 있으며 2장은 3장은......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성경구절을 찿고자 할때에 몇장을 열어보면 그안에서 성경구절을 찿을수가 있습니다

단 본인이 읽으면서 내용을 적어야 기억이 가능합니다  남의 책에서 적어놓은것 외우는것은 아무의미가 없을 뿐더러 성경구절을 찿고자 할때에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노트한권에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장(章)을 기준하여 중요말씀을 정리하여 놓으면 성경말씀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성경말씀은 성경구절을 알고 있어도 필요할때는 성경말씀을 다시찿아서 읽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화면에 성경구절을 띄어서 신자들에게 편하게 보여주는 행위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목자가 직접 신자들과 함께 성경책에서 말씀을 찿아서 읽어보아야 하는데 번개같이 화면을 통하여 성경말씀은지나가고 목자는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기 바쁜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갈때도 성경책이 없어도 그냥가서 앉아서 화면에 나타나는 성경말씀만을 보는것입니다

그렇게 습관이 되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구절을 찿으려면 그 말씀이 어디쯤 있는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헤메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는 아주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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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의 경우도 총회에 모인자들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염병(染病)으로 순식간에 죽은자가 일만사천칠백명이 죽었습니다

이 죽은자들도 모세를 따라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하여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게 죽임을 당하면서도 영문도 모르고 염병(染病)이 돌아서 병(病)들어서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을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4 : 22 )

너희는 영생을 모르고 예배드리고 예수님은 영생을 알고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는 레위지파의 조상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곧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면서 예배하므로 사망으로 달려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줄알아야 합니다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이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믿음안에는 세상의 돈이나 물질이나 물섞인 포도주의 세상에속한 설교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십일조나 헌금이나 기타 모든것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레위족속의 제사장직은 끝나고 유다지파인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레위지파인 모세가 알려준말입니다  모세가 말하되 나같은 선지자가 나올것이니 그의(예수)말을 듣지아니하는자는 모두가 멸망할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3 :22-24 ) 

예수는 레위지파에서 나온자가 아니고 유다지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바꾸어서 드리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은 제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백마디 천마디의 말씀을 깨달아야 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부지런한 일꾼으로 칭찬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굳은자가 되어 땅속에 묻어놓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는자들) 심판날에 다시 하나님앞에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내어놓아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므로 이러한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永永)이 있고 그 거처(居處) 대대(代代)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稱)하도다 사람은 존귀(尊貴)하나 장구(長久)치 못함이여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行爲)는 저희의 우매(愚昧)함이나 후세(後世)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稱讚) 하리로다 (셀라)



레위족속이 대대(代代)로 제자장노릇을 하여 왔는데도 고라의 자손들은 조상인 고라의 패역을 다 알고난 후에는 자기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앞에 드리는 제사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제사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것을 보면 대단한 족속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는신앙으로 변화된것입니다

저도 성경을 보면서 이러한 대목에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조상의 유전을 따르는 레위자손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 강팍하기 이를데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는커녕 탐욕이 심하여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겉말씀 (겉옷)을 돈받고 나누어서 팔아먹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모를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賤)히 쓰시는 목자의 그릇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은 목자에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永永)이 있고 그 거처(居處) 대대(代代)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稱)하도다


저희라는 말은 오늘날 유형적인 건물을 중심으로 율법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생각이 어떻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오늘날의 목자나 신자들은 본인들이 세워놓은 집 (교회)이 영영히  있을것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돈을 들여서 대형교회의 화려한 집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렘8 :14 )

그러한 대형교회가 대대(代代)로 이어져 갈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전지(田地) = 밭 = 세상 = 거짓목자들이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등기하여 놓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앞에 바로 깨달은 레위지파 고라의 자손들이 다시 후대의 자손들이 이렇게 할것이라는것을 다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가 그렇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모세말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말씀도 순종하고 있지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도 십일조와 헌금을 가지고 부동산을 사들이고 나중에 보니까 모두 목사이름으로 하여놓았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왈가불가(曰可不可 = 옳다 잘못되었다를 말하는것) 할말이아니라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의 십일조 헌금가지고 이러한 불법한 일들을 하는것은 이들은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강도요 도적이요 거짓말장이며 이리가 양(羊)의 옷(성경의 겉말씀)을 입고 나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8 :44 )

알아야 할것은 이들에게는 절대 하나님과 예수님은 속옷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는 결단코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진노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선고한번내리고 나면 재심이 없는 무서운 형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지파의 제사장(목자)들은 하나님앞에 불법이 성(盛)행한다고 전장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사도바울이 아무리 외쳐봐야 마이동풍(馬耳東風)인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은 유다지파의 목자에게는 일체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의 법만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을 좋아하는자는 악한 무리 마귀들의소굴이며 바벨탑을 쌓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이 행하고 있는 짓거리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사람은 존귀(尊貴)하나 장구(長久)치 못함이여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그러나 육신의 생명은 대단히 짧게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죽은자는 멸망하는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은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이사야 55 :8-9 )

사람이 짐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짐승(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 저희의 이 행위(行爲)는 저희의 우매(愚昧)함이나 후세(後世)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稱讚) 하리로다 (셀라)


레위지파의 제사장직분을 이어받아 조상의 유전을 쫒은자들은 우매(愚昧) 어리석고 어두운가운데 있는자들로서 빛(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고  살아가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후세의 기준은 레위지파의 제자장직의 유전을 계속이어받아 수행하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곧 오늘날도 레위지파의 유전을 따라 제사장직분을 행하고 있으므로 후세가 되는것입니다

후세라는 말은 시간적으로 어디서 어디까지 라는 개념의 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한다는것은 조상들의 신앙을 칭찬하며 잘하였다고 생각하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레위지파가 대대로 십일조나 헌금이나 뇌물을 받지않을수 없는 것은 이들이 우매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는 조상들도 하였고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합니다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는 말을 하는데 이러한말은 참으로 어린아이의 지혜이며 우매한자가 되는것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이라는 말이 세상에서 말하는 나라들이 각각 자기들의 영토를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니까 레위지파가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는 말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모세)에서 유다지파(예수)로 돌아서기가 이렇게 어려운것이며 하나님앞에 믿음이라는것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교회나가면 믿음이 있고 신앙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 예수 잘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모든 백성들이 레위지파를 따르고 있으므로 예수라고 아무리 불러보아야 예수님 귀에는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셀라)

셀라라는 말은 여러말이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뜻으로는 멈추다 , 들어올리다 , 높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시(詩)적인 표현과 함께 노래의 뒷끝에 나오는 말로서 이 셀라의 뜻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 추임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옳지 !  라고 말한다던가 또는  그렇구말구 ! 라는 말로 앞에 말을 진실로 그러하다! 라고 받아들일때 하는 말로서 노래와 같은 시(詩)적인 표현의 말로 앞의 말을 긍정적 으로 옳은말씀이고 맞은 말씀이다! 라고 받아들일때 사용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말인데 우리나라 말로 표현한다면 특히 국악에서 판소리꾼이 노랫말을 창(唱 노래창)으로 할때 고수(鼓手)가 장단을 치면서 좋다 !  얼씨구! 등으로 맞장구를 치는경우가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 라고 할때 나타내는 말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이러한경우에  셀라 라는 말을 사용한것입니다  




2) (羊)같이 저희를 음부(陰府)에 두기로 작정(作定)되었으니 사망(死亡)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 양(羊)같이 저희를 음부(陰府)에 두기로 작정(作定)되었으니 사망(死亡)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무슨말인가 ? 

양(羊) 즉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있다고 레위지파의 자손이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즉 사망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신자(信者)들을 인도하는 목자 자신이 사망가운데 있는자(者)라는 말씀입니다

제사장직을 수행하던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에게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찿아볼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단한 레위족속의 제사장직에 대하여 사망의 목자라고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레위지파하면 고라의 패역이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천천히 이 말씀을 읽어가면서 놀란것이 고라의 자손중에도 이렇게 하나님앞에 정직하며 바른말을 하며 회개하는자가 있다는것에 눈이 멈추었던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교회에 나가시면서  여러분이 믿고 따르는 목사가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사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말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패역한자가 아닌가 ? 라고 생각할때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고 잘못된것을 발견하게 될때에 하나님에게로  다가갈수 있는것입니다




요즘은 어떠한 교파의 교주와 그를 추종하는 신자들에 대한 말들이 많은것을 뉴스를 통하여 보게 됩니다

그 교파에 속한 신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 분들은 사람을 보고 천국간다고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무리들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찿아가며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사람의 말을 믿고 추종하는 무리들이라는것은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대제사장인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예수이름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교주이름만이 판을 치고 있는것을 보면 참담합니다

오늘날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므로 돈과 속임수와 천당사기꾼이 되어 많은자들을 음부(사망)에 두기로 작정한자들인것을 지금 보는 성경말씀에서도 증거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이들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현상(現象)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뜻대로 행하고자 하시는분들은 자기자신의 말로 남을 비판하므로 정죄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남을 정죄하는것이 곧 자신이 다른사람의 령을 심판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심판 = 정죄 요 5 : 24 주 1 )

남을 판단하며 정죄하며 심판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을 침범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앞에 무책임한 말로 들릴지 몰라도 어떠한자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건간에 그냥내버려두는것입니다



마 15 :13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 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천부(天父)하나님이 무엇을 심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곡식에 이르는 열매를 심고 (영생에 이를자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하심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거짓목자들은 가라지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양육함 ) 을 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라지가 자라는것을 그냥놓아두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가지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온갖 물법을 저지르는 교파들을 보면서  이단이니 삼단이니 말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자들은  다 심판하여 정리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가라지 (열매가 없는 쭉정이)가 세상나라에서는 더 크게보이며 아름답게 보이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말하는 목자의 설교) 를 보십시요

겉으로보면 천국으로 인도할자처럼 얼마나 번지르하게 설교하며 열변을 토(吐)하고 있습니까

이러한 소경마귀가 설교라는 세상말을 가지고 신자들을 배꼽잡고 웃게 하며 코메디를 하므로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소경목자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가라지 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8 :44 ) (마 7: 21-23 )


 

이들이 사망의 목자인것이며  소경의 거짓목자가 되어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가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소경목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을 모르는 소경목자가 소경신자을 인도하면 둘다 음부인 사망으로 간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한귀절 읽어가면서 세상나라의 말로 설교하는자를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선악과의 말씀이 창세기의 말씀입니까   오늘날 우리들을 두고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자가  레위지파 자손들인 고라의 패역으로 나타나며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 로 나타난다고 고라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소경됨을 고백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를 깨닫고 있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책망하시는것입니다

 


※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정직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거짓말하는것과 거짓말안하는것을 비교하여 정직하다고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고라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세상나라의 일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 8 : 20-22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못하고 이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것이라

그 주릴때에 번조(煩燥) 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詛呪)할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들어가리라


이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공동체를 형성하며 유형적인 교회를 가지고 있는자들의 말씀이 진리말씀,깨달은 말씀, 생명의 말씀에 맞지아니하면 그들의 령혼은 잠들어서 아침빛 ( 해 = 하나님 시 84 : 11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다 죽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정직한자가 아침빛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깨닫지못하고 잠들어있어 아침빛을 보지못하는자들을 다스리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빛을 보지못하는자들은 이 땅으로 헤매며 (이 교회 저교회를 다니며 방황하게되며 ) 곤고(困苦) 하며주리게 될것이라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어두움에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게되면 그 주린자들이 번조(煩燥 번거로울번 ,마를조) 하여져서 생각이 번거로워지며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며 불타는것같이 두려워진다는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왕 (섬기는 거짓목자) 그리고 자기들이 믿고 신앙하던 하나님을 저주(詛呪 = 상대방을 미워하며 그가 불행한일이나 재앙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것)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아침빛을 보지못하는자들의 말하는것을 보겠습니다


렘 4 :10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미쳤나이다


하나님이 하니님을 믿고 순종하는자를 속이실리가 없습니다

레위제사장 아래서 믿고 신앙하던자들은 심판날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저주하는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였는데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니까 하는 말인데  본인들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한것은 알지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하여도 말의 뜻을 알아듣지못하고 어디서 배운말인지 이단(異端 - 끝이다르다는 말임) 이라는 말은 잘도합니다



여러분 이단(異端)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끝이다르다는 말인데 끝이 어디이길래 끝이 다르다고 말하는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교파가 다르고 성경말씀이 다르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앞에서 우리령들이 심판받은날을 끝 혹은 끝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끝에서 영생과 사망으로 갈린다는 말입니다  그래서끝이다른것을 이단이라고 말하는데 육신의 모습을 하고 있을때는 겉으로봐서는 알수가 없는것이며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단이라는 말을 행위적이거나 교파나 교리를 가지고 말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발상은 아주 위험한것입니다   예수님을 왜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하였습니까  예수님이 영생과 사망중에서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을 하신분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우리들은 예수님을 없신여기며 나사렛 이단이라고 망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이 얼마나  입술의 말로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여볼수있으나 입밖으로 말을 내고나면 주워담을 수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은 세상말로도 물은 쏟아지고나면 주워담을수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물은 곧 말씀이기때문입니다  비진리에 속한 말을 한번 하면 그 말을 되돌릴수 없다는 말입니다

곧 말을 삼가 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말을 주장한다고 어떠한 일이 바뀔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이 악한 세상을 선(善)한세상으로 우리가 말한다고 바꾸어놓으실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안에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들어가리라

위를 쳐다본다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본인이 섬기고 받들던 거짓목자를 쳐다본다는 말입니다  땅을 굽어보아도 (신자들을 모두 살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은 자신이 본인을 생각할때에 사망가운데 있으며 절망가운데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아침빛을 보지못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스스로 근신(謹愼 =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는것)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을 하다보니까 본문말씀에서 벗어났는데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상고하시는분들은 항상근신하며 육신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교주나 교파나 모든 믿은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라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판단할수 있는 일을  마치 본인이 심판자 (하나님 과 예수님)  행세를 하며 정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심판날에 내가 한말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임을 묻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그냥두어라 천부께서 심지 않는것은 다 사망으로 가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아침빛을 보지못하게 되는자들은 육신적으로 아름다움은 다 사망가운데서 소멸하여 없어질것이며 그 거처 (유형적인 교회건물)도 다 없어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접하여 함께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나의 령혼을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시며  구원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항상기뻐하라는 말씀이 이런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6 )

항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서) 영생의 말씀에 거(居)하는것을 두고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항상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항상 마음이 기쁜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기뻐하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일로 항상기뻐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므로 기뻐하여야할 일이 없는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기뻐합니까  아니면 사업이 성공하여서 기뻐하는것입니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의 간단한 단어나 한귀절의 성경말씀도 해석이 불가능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3) 사람이 치부(致富)하여 그 집 영광(榮光)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못함이로다



※ 사람이 치부(致富)하여 그 집 영광(榮光)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여기서 말하는 치부라는 말은 레위지피의 제사장들이 하던 짓거리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레위지파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는자들의 목자가 치부(致富 = 돈을 모아 부자가되는것) 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는 안드리고 돈벌어 치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집의 영광이 더할때에 라는 말은  그 교회에 많은 무리가 모여서 큰교회을 건축하고 그들이 영광을 누릴때에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두려워하지 말하고 말씀하십니다  즉 상관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레위자손인 고라의 자손들이 이렇게 회개의 말씀을 한다는데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의를 세운다는 광경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일이 하나님앞에 합당한일이라면 예수님은 이스라엘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괴로움을 받고 있는데 어찌하여 정치에 관하여는 상관치 않았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들에게 표적을 행하시며 나라를 해방시켜주실것을 학수고대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이들에게 죽음을 당하신분입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나라는 원래 악함을 아시고 때(時)가되면 해결될것을 알고 계셨기때문에 일체 상관하시지  않으시고 하늘나라의 일만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오신분이며 이 일을 행하고자 고난을 받고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긴자가 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못함이로다


레위지파 제사장 거짓목자가 죽으면 육신으로 있을때의 영광은 죽은목자를 따라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이 어떠한것인지를 전혀 알지못하고 육신에 있을때에 섬김을 받으며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며 사치하며 치부하며 영광을 누린자들인것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인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들에게서 다 벗어나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허무한것에 굴복하는 목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稱讚)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列祖)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永永)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육신으로 살아있을때는 스스로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며 목자됨을 잘했다고 생각할것이며 또한 신자들의 무리들에 둘러싸여 칭찬을 받으며 섬김을 받을것입니다

마치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도 된것처럼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사망의 목자가 이러한 대우를 받고 육신이 살아있을때는 다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의 등꼴을 배먹고 살아가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열조들이  하나님앞에 물순종한것같이 그 열조와 함께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영히 빛(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을 보지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레위족속인  고라의 자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스스로 책망하는 말하는것을 보면 놀랄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 자들은 결코 빛을 보지못하고 레위지파들의 열조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과감하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코메디설교하는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서 고라의 자손같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5)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레위지파의 제사장은 물론이었거니와 오늘날도 이들의 유전을 따라 목자노릇하는자들이 얼마나 신자들로부터 존귀한자로 대우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큰소리로 설교단에서 외치며 설교를 하고 있으나 이들은 하나님앞에는 거짓말장이가 되어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원인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안식(安息)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당시에도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존귀에 처하여 있던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책은 역사책이 아니며 현재 우리에게 응하고 있는 현재형의 말씀이라고 하였던것입니다

사망의 목자와 그를 추종하는자들의  전도하는 말에 현옥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1 : 14-18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핝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재들아 속지말라  각양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조물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오늘은 [사망(死亡)을 목자(牧者)로 두고있는 자(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레위지파 제사장의 유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는것이 사망을 목자로 두고있는자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믿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바꾸는 길이 사망의 목자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왠일이지 사람들은 믿음을 조상의 유전을 따르기를 좋아합니다

곧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부르면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고라의 자손의 담대함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조상인 레위족속 고라의 허물을 다 이야기 하며 회개하므로 이들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패역한 고라자손들이  과거 조상들의 신앙을 회개하고 거듭나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본받아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와 그를 섬기는 신자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사망을 피하는  피난처는 하나님입니다 (시편46 :11 )

항상 우리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피난처가 어디인지 찿아 아는 지혜가 만 백성에게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여러 재앙으로 점점 더 크게 징계를 하실것입니다   우리가 하루속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경우에 재앙을 내리셨다가  멈추셨는가를 알수 있어야 합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글을 읽고 계신분은 기도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실것입니다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 천사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 기도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빙자하여 육신적으로 형통하여  돈많이 벌어서 치부하며 사치하고자 하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입니다


육신의 형통을 바라는 악한 중언부언하는 허황된기도와 우상을 섬기는 기도와 어리석은자가 원하는기도는 기도가 아닙니다  벙어리 개(犬)가 짖어대는 소리에 불과한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백성에게 진노하십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믿음의 실상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은예가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자에게 친구로 함께 동행하여주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2 번째 시간으로 [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24 : 10-13  그때에 믾은 사람들이 시험(試驗)에 빠져 서로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迷惑)하게 하겠으며 불법(不法)이 성(盛)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 13 : 13 또 너희가 내이름을 인하여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본문말씀이나오는 마태복음 24장과 마가복음 13장을 한번  먼저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끝날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인터넷의 발달로 유튜브 라는것이 생겨서 목회하시는 분이나 성경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시는분들의 말씀을 들어볼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하시는분들의 말씀이 진리가 아닌 비진리의 말씀인 경우가 심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도 가끔 점심시간이나 또는 출,퇴근 시간에 휴대폰을 통하여 들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말씀들을 하십니다  다른교파를 비판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성경말씀을 과학적인 근거나 이치에 비추어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고 다방면(多方面)에서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특히 예수의 이름에 관한 말씀이나 또는 회개나 구원이나 성령에  대한 말씀도 많이들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아쉬워하는점은 이러한 인터넷 공간에서는 불특정다수의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고 계실것입니다

조회수를 보고 깜짝놀랐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함을 느끼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가 ?  아니면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분들이 볼수도 있을것이고 또한 본인의 믿음과 신앙을 비교하여 볼수도 있을것이며 무엇인가 말씀을 들어서 나의 믿음과 신앙에 보탬이 될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서 많은 분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하여 성경에 관한 말씀을 듣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동영상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전하는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에 나오는 말씀과 같이 구원이나 회개나 성령이나 기타 여러가지 말씀중에 오류(誤謬)가 있는 말씀이 전파가 될때에는 사람들의 마음에 생령를 불어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은 령(靈)으로 남게 하므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하는 책임이 뒤따르게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구분할것없이 예수님을 증거(證據)하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창세기말씀부터 신약의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까지 성경70권이 믿은자들에게  예수를 알게 하므로 그들이 진리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도록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적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동영상의 말씀을 듣다보면 섬뜩할때가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은 이해가 되나 본인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을 폄하하는 말이아니라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사람의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생각을 말하게 되면 그 말씀을 듣는분들에게는 취사선택하라는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는자가  자기의 주장을 말하며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는 식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매우 부적절한 말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의 자격이 없는자이며 이는 곧 자신이 우상이 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천지창조 6일에 대하여  여러말들이 있으나 ( 는 6일로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이는 아직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지혜가 없는자가 말씀을 증거하는 위험한 일이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한다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바로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면  영생에 이르는 열매들이 나타날것이고  적당히 세상의 지식으로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고 영원히 사망의 길로 가게하는 엄청난  과오를 하나님앞에 저지르는자가 되는것이며 말할수없는 죄악을 저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자가 온전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야고보서 3 : 2 )


또한 성경에 년수가 없는것을 인생들이 머리로 계산하여서 6천년이니 또는 과학적으로 보면 몇만년이니 라고 말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전혀 깨달아 알지못하는 악한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1 : 3 - 5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이라 칭하시더라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창1 : 14 -18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晝夜)로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 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연(年限)이 이루라 또 그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취게하시며 주야(晝夜) 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날이니라



 여러분 창세기 1장을 차분하게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첫재날의 빛하고 네째날의 광명하고는 그 뜻은 전혀 다른 말씀입니다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며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하실때의  첫째날의 낮과 밤 그리고 네째날의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낮과 밤이라는 말씀의  뜻은 전혀 다른 낮과 밤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첫째날이라고 말할때의 [날] 이라는 말과 오늘날 우리들이 말하는 하루 24시간을 날이라고 부르는 1일이니 2일이니 라고 부르는 [날] 의 뜻은 전혀 다른 뜻이며 또한 시간으로 말을 하게 되어도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의 하나님이 창조한 시간의 개념을 단순한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 즉 해가 떳다가 지는것을 하루라고 생각을 하고 1일이라고 말을하는것은 전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아는것이 예수를 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다 증거하겠지만 여러분 창세기의 말씀을 그 언젠가 라는 옛날 일로 보시지 마시고 현재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미 첫째날 부터 6섯째날까지를 통하여 이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천지만물을 모두 준비하여 놓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시간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첫째날의 빛과어두움 그리고 낮과밤 네째날의 빛과 어두움 그리고 낮과밤 령적인 생명의 영생의 말씀과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역사가 6천년이라고 나는 (말씀하시는분) 생각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안에 없습니다

즉 년수 자체가 성경말씀안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년수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의 말씀을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며 따라서 영생이나 구원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하나님은 숨어계신분이며 성경말씀에 기록되어있지 않는 말씀은 우리들이 영생하는 일과 구원을 얻는일과 상관이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기록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관한 여러책들을 보면 가정하여서 선지자들의 활동 년수를 적어놓은 글들을 볼수있는데 이러한 어리석은 짓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분들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무익한 일들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모르고 나(我)의 탄생함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러한 부질없는 짓으로 책이나 만들어서 책이나 팔아먹은 상고(商賈 =장사꾼 계18 : 3 )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년대(年代) 라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년대 표시가 없는것입니다


왜 그당시의 년대의 기록은 없는것인가 ? 

태초(太初)라는 말씀만 깨달아 알면 그것으로 족(足)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귀한것은 꼭꼭싸서 보관한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귀하므로 많은 무리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개젹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세상에 보내셔서 알리니까 하나님을 믿은 무리들이 믿었습니까  믿기는커녕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기타 등등......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자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들은 다 거짓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모두 예수이름으로 재림예수가 곧 본인이라고 말하며 신자들을 전도하며 미혹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름사람들은 재림예수로 오지못하고 본인만 재림예수로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신학대학에서 배우는 특별계시를 받은자만이 재림예수가 되는것입니까  

일반 계시 받은사람은 재림예수사 될수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까

이러한 모든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잖은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렇게 말하는자들을 추종하며 많은무리들이 모여서 마귀의 소굴을 만들어 놓고 예수이름부르면서 예수이름팔아 돈벌이 하는 장사꾼이 되는것이며 겉으로는 목자라고 말하며 이리가 양(羊)의 탈을 쓰고 천사로 둔갑하여서 신자들앞에 나타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모든 말씀을 무리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할때에 비로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해석하여 주신 일을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 :21 )

우리가 현재 예수를 믿은 까닭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서 구원을 받고자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공동체의 무리들에게 단체로 구원함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개인 개인에게 구원은 임(臨)한다는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곧 성경말씀인것이며 비유인 성경말씀안에 영생이 있고 구원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가 아니라 령적인 예수을 깨달아 알아야 우리도 하니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나가 될수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이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우리가 말하는 가정법(假定法)은 쓸수가 없는것이며 또한 가정법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은 실상(實狀)을 증거하여야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에 육적인 생각으로 나의 생각은 이렇다라는 무지(無知)한 말을 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며 입술밖으로 내보내서도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기때문에 거짓을 말하게 되면 이것이 곧 불법이 되는것이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므로 그러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시인하게되면 구원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

  


그러므로 유튜브인 동영상을 통하여 성경을 말씀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 기초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될지언정 영생에 이르는 비유의 말씀의 해석은 유튜브나 동영상을 통하여는 공개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홀(漫忽 = 깊이생각하지않으며 가볍게 생각하며 무시하며 소홀히 생각하는 마음) 히 여김을 받는분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옳다 그르다 라고 판단하기 이전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것이나 성경공부하는것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믿음과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신 17 : 16-17  (王)된자(者)는 말(馬) 많이 두지말것이요 말(馬)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後)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아내를 많이 두어서 마음이 미혹(迷惑)되게 말것이며 은금(銀金)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말것이니라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이러한 일들을 밥먹듯 하고 있는 것이 현재 모든자들이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영상으로 성경말씀을 전파하는자는 죽어있는 령을 살릴수 있는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야 함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연구하여서 영생이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연구한다고 하여서 알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생명과학이라는것은 사람의 몸에 병이 발생하였을때 치료하는것에 불과한 학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들에있는 풀꽃하나 인간은 말들어낼수 없는것입니다  생명의 창조의 권한은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무슨 성경 연구소라는 헛된 거짓의 이름들을 내걸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롬 10 : 12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주(主)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주의 이름은 예수다 라고만 생각한다면 주의 이름을 모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비유이므로 예수라는 미름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아는자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17 : 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예수라는 이름을 예수라고만 알고 있다면 이는 예수를 아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를 하루에 수만번을 부른다고 하여도 이는 예수를 부르는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아니 예수이름이 예수이지 별 희안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어느분은 그리스도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있는분을 보았습니다  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부릅니까



사 7 :14  그러므로 주(主)께서 친(親)히 징조(徵兆)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님이 태어났을때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불러야 성경말씀대로보면 맞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자신이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이 탄생하실것을 예언하고 계시므로 당연히 예수가 태어나면 임마누엘이라고 불러야 맞지 않느냐라는 말씀입니다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하셨을때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비밀이 큰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육신으로 대어난 나(我)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1 : 21 아들(임마누엘) 를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그가 (예수)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그렇다면 이사야 선지자가 잘못 예수의 이름을 예언하였다는 말이됩니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오류가 있을수 없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예수님이 태어났을때 임마누엘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예수라고 하였는가 ?


잘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을 독생자( 獨生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3:16 )

예수를 맏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히 1 ; 6)

예수를 선지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 4 :43 )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난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 :18 )

예수를 임마누엘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 7 :14 )

예수를 목자(牧者)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 2: 6 )

예수를 양(羊)의 문(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 7 )

예수를 하나님의 어린양(羊)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 : 29 )

예수를 인자(人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8 :18 )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라고 말씀하신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말씀입니다 (마 1 : 23 )

오늘날 우리가 예수를 믿는것은 예수님이 맏아들이며 우리들은 동생들입니다

왜 동생이냐 ?

예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가 령적으로 같은 아버지가 되기 때문이며 같은 하나님의 같은피로 예수님과 우리가 태어낳기 때문에 형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탄생하셨을때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맏아들인 예수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때 우리를 임마누엘이리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묵상(默想 = 성경의 겉말씀을 계속 되새김질을 하여서 본래의 뜻을 알아내는것 ) 을  하여야 하는데  성경을 읽은분들이 묵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묵상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것인지 저는 알수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소설이나 문학서적이나 사상가들의 책이나  또한 어떠한 시(詩) 한편을 읽고 사색(思索 = 어떠한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며 헤아림)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생각하는것을 묵상으로 알고 있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지나간 잘못된일 / 앞으로 하여야할일 아니면 읽은 성경말씀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는것 ??

여러분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되새김질하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차꾸 성경말씀을 빨리읽어서 몇독을 하였다는것이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성경을 빨리 읽어서 몇독을 하게 하도록 말한자가 있습니까  성경공부시키는 목사가 그렇게 하라고 하던가요 

부질없는 짓거리 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많이 읽지말라는 말이 아니라 차분하게 뜻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어서 일년에 한번을 읽어도 괜잖습니다  그대신 성경말씀을 되새김질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를 비유로 소(牛)을 말하고 있는데 소(牛)는 어떤때는 좋은뜻으로 또한 어떤때는  나쁜뜻으로 쓰이는경우가 있는데 되새김질하는자를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소(牛)는 꼴을 막뜯어먹고난후에 한가한틈에 반듯이 않아서 먹었던 꼴을 다시 입으로 끄집어내어서 되새김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바산에 있는 암소들은 되새김질을 하지못하고 새끼를 배어서 낳고 있는데 이는 비진리의 신자들를 많이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첫번째시간에 예수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예수이름을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부른다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이긴자에 대하여 많은 말들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이긴자라는 말은 사망을 이겼다는 말이며 사망을 이기기 위하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는것을 이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의 승리를 말합니다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이긴자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백성이 예수(령적인 깨달음의 성경말씀) 라는 이름깨달아 알게하시므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생하는자로 사망을 이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긴자 라는 말은 곧 사망을 삼켜버린자를 말하는것으로 어느 한개인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예수이름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모든자가 이긴자가 되는것입니다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이긴자가 되는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이긴자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상급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별것도아닌 간단하게 깨달아 알수 있는 이긴자라는 말씀을 마치 어느 한사람만이 가지고 있는것처럼 신자들을 미혹하며 돈과 재물과 시간과 영생할수 있는 생명을 도적질하는 적(敵)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믿는자들의 생각과 판단를 혼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교주는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으면서 자기자신을  이긴자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보낸자라는 말을하며 교주가 되어 많은 신자들을 미혹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천국은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곳입니다

누구를 쫓아다니며 그분의 말씀을 듣는다고 천국이라는것이 나에게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미 이세상을 다녀가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령으로 계시면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하늘나라로 인도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자를 비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은 왜 가지고 있습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교주를 따르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시지도 않은 말씀을 본인들이 택한것입니다  그리고 옳고 그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판단할문제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세상에 태어날때에 여러분 스스로 노력하여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까

우리가 알지못하는것을 행하시는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어머니로 부터 잉태가 되어 나도 모르는가운데 이세상에 스스로 태어난것입니다

부모님이 우리들의 육신의 탄생함을 주신것은 영광중에 영광인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할일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스스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우리들도 함께 참예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시기 위하여 선진들이 많은 피를 흘렸으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도 화목재물로 하나님이 사용하신 엄청난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과 모략이 숨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영생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이 곧 스스로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보는것과 듣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우리들의 친구로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게 하신것이며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는 하나님의 아들인 임마누엘의 아들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의 신앙은 다 버리십시요

그리고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 하셔서 스스로 영생의 길을 가는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장 [개미에게서 배우라]는 말씀에서 두령,간역자 주권자들과 함께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들의 믿음은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 두기를 원하며 그들을 섬기며 그들의 밑에서 사환

( 使喚 = 윗사람이 시키는대로 잔심부름이나 하는자 ) 노릇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부터는 모든 만백성이 다 하나님앞에 평등한자들입니다

또 재림예수가 온다는 뜻을 모르니까 어떤자가 나타나서 내가 예수님이 보낸자라고 말하면서 또다른 보혜사라고 말하면 그 말에 미혹이 되어 많은 무리들이 모여 교주를 신자들이 만들어주고 그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하는자들과 함께 하므로 돈과 시간과 재물을 다 탕진하며 가족간에 평강이 없고 오히려 형제가 형제를 죽은데 내어주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은곳으로 내어주며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싸움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도 깊은뜻이 있습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하기때문에 여러가지 더러운 일들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것입니다   출세(出世 = 인간세상에서 나오는것 )하시기바랍니다   이러한 더러운자들에게서 벗어나시라는 말씀입니다

돈많이 버는것이 출세(出世) 하는것입니까  명예가 높아지는것이 출세하는것입니까  

세상에서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영생하는것이며  출세하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간증들을 많이 하는데 여러분 제일큰 간증은 현재 나의 생명이 살아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이 가장큰 간증이 되는것입니다

간증은 세상일이 잘풀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현재 살아 있는것으로 현재 먹고살수 있는것이 있는것으로 족(足)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쓸데없는 간증이라는 말로  자신이 육적인 축복을 받아서 아들이 무슨대학에 합격하였고 취직이 되었고 안팔리던 집이 40일기도하니까 팔렸고 기타 등등.....나의 삶이 세상적으로 어떻게 변하게 되었다 라는 식의 간증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직 모르고 있는자(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어보시고 댓글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름아닌 유튜브에 글을 올리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면  많은분들이 말씀을 들을수도있고 또한 돈도 벌수 있다는 조언을 하여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러한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이 아니므로 할수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경로를 통하던 단돈 1원한장이라도 생기는 일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가지고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생기는 일을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신자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행위를 하는자는 마귀이며 귀신이며  사단들이 모인곳이며 마귀의 소굴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는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돈받고 팔아먹은 악한자중에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크나큰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고 배설물보다도못한 설교를 하면서 별의별 명목으로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신자들로부터 받고 예수님의 육신을 팔아먹고( 성경의 겉말씀) 살아가는 강도며 도적질하는자이며 가룟유다인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서를 통하여 거짓목자를 그렇게 책망하여도 이러한 일들은 거짓목자를 책망하는 말
씀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이러한 책망의 말씀은 나의 목회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말라기서를 십일조를 잘내야 한다는 어리석고 악한말을 하며 돈과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아내는 거짓목자들이강도와 도적질하는자가 되어  세상에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모세가 인도한 백성들이 왜 광야에서 다 죽어갔습니까

모세의 말에 불순종하여서 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서 입니까 

둘다 아닙니다  다만 모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자신이 지금 광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지못하여 광야교회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여 보신분이 계십니까 



한분도 안계실것입니다

내가믿고 신앙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정통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100 % 입니다

왜 그런가 ?

회개(悔改)을 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왜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말을하는가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悔改)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회개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어떠한 잘못를 뉘우치는것이 회개라고 생각하면 이는 어린아이의 믿음인것입니다



 돈버는 일은 세상에 속한 일을 하면서 벌어야 합니다

수천억을 번다한들 아무죄가 없는것이며 오히려 대단하신분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팔아서 장사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도 상관이 없는일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성경말씀운운하면서 돈을 신자들에게 받은행위는 불법이 되는것입니다

육(肉)과 령(靈)을 구분하는 지혜가 없으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알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제자이며 부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라는 제가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예수님의 장사 (葬事)를 치뤄주신자 이었습니다  (요 19 :38-42 )

세상에서 돈이 많아 잘사는 일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세상일만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구원에 이르지 못할뿐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때에 믾은 사람들이 시험(試驗)에 빠져.

그때라는 말은 불법이 성행하여 진리말씀을 벗어나서 비진리말씀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때라는 말은 어느 한 시점의 시간을 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세대(世代)가 바뀌어서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이 없이 나타나는것입니다



※ 믾은 사람들이 시험(試驗)에 빠져.

여러분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시험((試驗))에 빠진다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험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 입니까 ?

사람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것이 시험이냐 라는 말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는것이 시험에 든것입니까   아니면 세상에서 하는 모든일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형통되지 않는것을 시험이라고 하는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시험이라는 말은 거짓목자와 함께 하며 신앙하는것을 두고 시험에 들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세상일이 본인의 생각과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고 안이루어지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먼저 그림자로 시험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이라는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4 : 1- 11 ) 

거짓목자 곧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는자들이 머귀이며 시험하는자라는 말입니다 (요 8 : 44 )

그러므로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다니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2) 서로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迷惑)하개 하겠으며 불법(不法)이 성(盛)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서로잡아주며 서로미워하겠으며.

여러분 서로 잡아주며 서로 미워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 못하면 자신은 선(善)한일을 한다고하는데 그 일이 나중에 보니까 악(惡)한일이 되는경우가 된다는것을 깨달아 아는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들같이 행동하지 않는사람을 비판하며 믿음이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기위하여 믿은자들은 믿지 않은 사람이나 또다른 어떠한 사람을 전도를 하여 교회 (敎會 =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으로 믿은자들 ) 로 인도를 합니다

예수님도 전도라는 말씀을 하셨으므로 우리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이 없는 비진리 말씀으로 인도 할때는 그 사람을 사망으로 잡아가는자가  되는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간단하게 비진리에서 전도하여 사람을 사망으로 인도하는것을 서로잡아준자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시험에 빠진자들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마귀이므로 사망의 길로 사람을 잡아 인도하며 또한 마귀이므로 서로 사랑한다고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말은 하고 있으나 믿은자들끼리 서로 미워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간에 많은 갈등이 있고 미워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않는곳에서 신앙하므로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죄인들이며 서로 높아지려고하며 오만(傲慢)하며 교만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므로 서로 미워하는것입니다  


마 5 : 22 →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인 무리들) 형제에게 노(怒)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히브리인들의 욕설) 하는자는 공회(公會)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왜그런가 ?

본인들의 믿음과 신앙이 비진리인  마귀의 소굴에 있는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없으며 마귀들의 탐욕이나 채워주는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마음이 서로 맞지 않므로 서로 미워하는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이러한 불법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안에서 서로 잡아주며 미워하는 일들은 계속되어 마음에 상처가 오히려 교회 안다닐때보다 더 크게 마음가운데 자리잡게 되는것입니다 

몇십년을 다녀도 시험에 빠져있음로 거짓목자의 소굴에서 나올수 없으며 그들의 달콤한 말에 붙잡혀서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迷惑)하게 하겠으며.

신학대학을 비롯하여 각교회의 교단에서는 자체적으로 신학을 교육하여 많은 선지자들을 세상에 배출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출되는 일이 나쁜일이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문제는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고 끝난다는것입니다

제 자신이 그들중에 한 사람이었으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목사안수를 거치게되면 교회를 개척하게 됩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각가지 방안들을 연구 합니다

이러한 여러방안들이 결국은 사람을 미혹하는 일이 되는것이며 선(善)한 일을 한다는것이 오히려 악(惡)을 행하는자로 둔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본인은 자신이 거짓선지자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충실한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사람들을 전도하여서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있으며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유명하다는 목사들을 초빙하여서 부흥회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사람을 미혹한다는 말은 거짓말한다는 말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해석하지 못하여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말할수없이 많은 거짓목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천국가야 한다고 전도하여서 사람들의 영혼을 도적질하며 지옥의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육신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하나님아버지께로 온것이 아닌것입니다 (요한1서 2 :16 )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며 추종하며 따르는것이 오늘날 믿음과 신앙의 현실인것입니다

  


※ 불법(不法)이 성(盛)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오늘날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은 본인들은 불법을 행하는자에 속하지 않는다고 굳게믿고 있는것입니다

불법(不法 )이라는 말자체를 이해를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마태복음 7장 21- 23절 에 해당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盛)하다는 말은 왕성하다는 말입니다 곧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왕성히 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모든 일을 주의 이름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세상에속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이며 하늘나라의 일 죽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사람과 사람간에 서로 신뢰할수 있는 생각이나 마음을 사랑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어떠한 가난하고 불쌍한자에게 물질절적으로 도움을 준다거나 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는자에게 전도하여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교회에 나오게 하여서 지옥에가지아니하고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는것을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인생들이 생각하는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천국으로 인도한다는것이 오히려 마귀들의 소굴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전도하여 사망의 길로 인도한다는것을 꿈에도 신자들은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

육적으로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면서 행하신일과 령적으로 예수님이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모르기때문에 이러한 일이 악한 일인것을 모르고 본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많은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일을 하면서도 깨닫지못하므로  하니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며  영생하는길이라고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 사람은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는 짐승과 다름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시편 49 :20 )

짐승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말씀은 무엇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라는 말씀입니까  

이 말씀은 우리의 육신적인 어떠한것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이먹어서 죽기까지 교회를 다니며 믿음과 신앙을 버리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끝까지 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을 말합니다 

그러면 또 견디라는 말을 무슨 말인가 ?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기며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본인의 믿음과 신앙을 지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 일을  육신이 죽은날까지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며 끝까지 거짓목자들의 미혹과 사랑이 없는 교회에서  벗어나서 사람을 죽은곳으로 잡아주는 일이나 (전도하는일 ) 미워하는 하는 마음(신자들간에)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이러한 악한 일들은 공동체를 형성하여 많은 무리들이 모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인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거짓목자나 그를 추종하는신자들은 가진것 자체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 지킬것이나 끝까지 견뎌야할 아무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구원인 영생은 없고 사망이 따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진리말씀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끝까지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 견디어내며(마음판에 새기며) 인내 (忍耐)하는자들에게 구원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의 령이 함께하므로 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시지도 않으시며 시험치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시험들었다는 말을 자주듣게되는데 이는 마귀인 거짓선지자들입에서 나오는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사망에 있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성경말씀은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여 깨닫게하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생하는 구원을 주시고자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목적이신것을 알아야 힐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악과 (선과 악을 구분하여 아는 세상에속한 설교) 을 거짓목자로 부터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심에도 오늘날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거짓목사들의 선과악이 무엇이라는 설교를 열심히듣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 들의 실과(말씀)를 따먹으며 설교말씀을 청종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과 ( 생명의 말씀 , 구원의 말씀 )  는 거짓목자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쫒아 신앙하는자들은 끝까지 견디어낼수 있는 일이 없으며 결국은 구원은 나(我)와의 믿음과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나타나게 되어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세상에서 법(法)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법조문 외우듯이 외우는 말씀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 그것이 마음판에 즉 나의 령안에 새겨져서 죽어있던 령이 살아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알아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나의 죽어있던 령(靈)이 깨달음으로 생령(生靈) 으로 변화를 받아서 육신의 옷은 벗어버리고  영원히 나의 령은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되어 영생하는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원히 죽음이 없는것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왜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가 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분들과 만날기회가 있어서 말씀을 나누다보면 아주 간단한 단어 하나의 뜻도  어려워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해결할수 있는 답(答)은 간단합니다   대제사장으로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우리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던 자들입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만날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나의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나(我)를 태어나게 하여 주심으로 옛친구인 예수님과 만나서 대화할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것이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는 길을 만백성이 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서 영생하는 지혜와 사망에서 구원을 얻을수 있도록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입으로만 예수! 예수! 하며 주여! 주여! 하는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서로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가는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꿈같은 옛날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죽어있던 나 자신이 다시 부활하여서 영원히 영생할수있는 방법의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의 믿음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끝까지 영원히 생명의 말씀안에서 구원이 함께하는것입니다


   


4) 또 너희가 내이름을 인하여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은데 어쩐이유로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이름과 상관이 없으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예수이름으로 인하여 미움을 받는다는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영생에 이를 구원받을자들을 미워하는자들이 있으니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는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미워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누가 예수님을 미워하며 죽였습니까

정통이라고 말하는 서기관 ,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기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예수님을 미워하며 끝내는 죽였던것입니다



미워한 원인이 무엇인가 ?

령적으로 예수라는 이름을 깨달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나사렛 예수만을 말하고 있던 육에속한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오늘날도 잘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오늘날도 나사렛동네에서 요셉과 처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성경의 겉말씀만을 알고 있는자들은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미워하는것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거짓목자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들을 미워한다는 말입니다




미워하는 또다른 이유는 이들이 마귀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귀는 사망으로 갈자들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자들입니다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한자들이 누구입니까

우리들의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까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거짓말을 총 동원하여서 시험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8 : 44 절을 몇번이고 읽으셔서 말씀을 정확히 해석할수 있어야 이 마귀들의 권세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나중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분 육신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진리말씀을 그리고 생명의 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마귀들의 입술에서 꿀같이 흘러내리는 설교말씀에 미혹되지 아니하고 나중까지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 견지는자가 되어야 구원의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말씀은 육신의 죽음을 무서워하는분들이 계십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은 옛날 옷을 벗어버리고 새옷으로 갈아입는것입니다

육의 옷을 벗어버리고 령의 옷으로 갈아 입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모략중에 령으로 있고 싶으면 령으로 존재할수 있고 육신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으로 나타날수 있다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때에 변화산에서 이미 죽은 모세와 엘리야와 서로 만나서 말씀나누는것을 하나의 표적으로 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육과 령에 대하여 그림자로 우리들에게 깨닫도록 보여주신것입니다

이 비밀이 매우 큽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던 모세가 죽어서 없어지지 않고 령으로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던 엘리야가 죽어서 없어지지아니하고 령으로 살아계십니다

모든 선지자가 다 령적으로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 우리들의 믿음은 헛되이 죽음으로 없어지는 존재가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비밀이 크므로 세상것에 시간을 다 낭비하며 빼앗기며 육신을 마감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실일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롬 9 : 28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 =마침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겨서 누구도 나의 생명을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의 속삭임에 넘어가면 나의 생명인 영생을 빼앗기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대화하며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화려한 교회건물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에 함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으로 나타나는 생명을 마음판에 새겨서 령의 새옷으로 갈아입을때가지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하는 믿음을 육신의 옷을 벗어버릴때까지 멈추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8 :20   두 세 사람이 내이름(령으로계신예수) 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예수) 들중에 있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은 사람의 숫자의 많고 적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두세사람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들과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이러한 말씀을 구역예배보는 말씀으로 알고 구역을 정하여 몇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보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두세사람이 모여서 진리말씀을 나눌때에 들어가며 나오며 꼴(영생의 양식)이 얻어지는것입니다

 


항상 우리를 사랑하사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하여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시며 육신의 목숨이 다할때까지 진리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11째 시간으로 [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잠언 6 : 6-11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가서 하는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자 (看役者)도없고 주권자(主權者)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豫備)하며 추수(秋收)때에 양식(糧食)을 모으느니라

게으른자여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자자 좀더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눕자하면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으면 벌레인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는 말까지 듣게 되는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개미인 벌레만도 못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한마디로 인생들의 믿음과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 중에는 어떠한 공동체를 만들어 교주(敎主)가 되어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자가 있는가하면 무슨무슨 연합회장 이라든가  개신교의 경우는 총회장 , 노회장 , 당회장 , 그리고 로마 가톨릭 교회의 최고 성직자를  교황(敎皇)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해괴망측(駭怪罔測 = 말로할수없이 이상한짓) ) 한 이름들을 붙여서 조직화 하고 있으며 서열(序列 )을 정(定)하여 나름대로 한조직(組織)을 운영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운영하는 회사라면 무슨 호칭은 못붙이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이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는 어떠한 호칭은 아무렇게나 본인들이 생각하여 좋다고 생각하는 호칭을 붙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죽하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개미에게가서 배우라는 말씀까지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성경에서 나오는 천사(天使 ), 장로(長老), 사도(使徒) ,제자 (弟子), 군대장관(軍大將官) 등등....성경에서 말씀하는 호칭에는 령(靈)적인 뜻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목사(牧師 =칠목/스승사) 보다는 장로(長老 = 백성을 인도하는자로서 나이가 먹어서 하나님의 말씀의 규례를 아는자) 을 말합니다  실제로 성경말씀에서는 장로가 백성들을 인도하였습니다


목사라는 말은 신약성경 에베소서 4 :11 절에  단한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라는 번역은 잘못된번역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헬라어 poimen 을 17번이나 목자(牧者)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포이멘(poimen)의 목자(牧者) 라는 말이 에베소서에서만 유일하게

18번째에서는 헬라원어인 포이맨을 목사(牧師)라는 말로 번역하여 기록을 한것입니다

천주교에서만 포이맨을 목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개신교를 통한 한국에 모든성경책은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번역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어성경마저 거의 모두가 목자 (sheperd)를 목사(pastor )로 번역을 하여 놓았습니다 

한심한것은 성경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는 킹제임스 영어성경마저 목자인 sheperd 를 목사인 pastor 로 번역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개역성경에 등장하는 목사라는 이름은 헬라어 poimen 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잘못 옮겨 쓴것이 아니라 고의성이 다분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자신을 선한목자 ( good sheperd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목자(牧者 = sheoerd)을 왜 목사(牧師 =pastor)로 변경하여 번역을 하여 놓았는가 ?



목자(sheperd) 라는 말은 들에서 양(羊=신자)을 치는 양치기에 불과한 이름입니다

신분계급으로보면 너무 천(賤)한 직업에 해당이 되는 말이라는것이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해석하게 된 동기가 그 이유인것입니다

그래서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바꾸어 해석을 하여 놓은것입니다

제가 쓴 논문중에도 [ 한국의 정치와 교회] 라른것이 있습니다만 교회에서는 목자를 목사로 바꿀수밖에 없는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의 지위를 높이고 또한 모든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 목자(양(羊)을 치는자)에서 목사 (신자를 가르치는스승)으로 바꾸어놓은것입니다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번역을 하지 아니하였다면 교회헌법 제2편정치 제5장 목사 제25조 와 같이 목사는설교 성례,축복, 말씀가르침 ,치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놓은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자신을 선(善)한목자 , 목자장 , 큰목자 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던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 원문에는 목사라는 말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4 :11 절에서만 목사(pastor)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사라는 이름은 성경말씀에 처음부터 없던 이름인것입니다

일본어 성경은 목자(牧者)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거짓을 말하면 그에 상응하는 죄가 따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이름을 부르는 명칭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느냐 ? 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현재의 목사들은 모두가 목사( pastor)라는 명칭을 쓰고있습니다

목사(牧師)라는 명칭안에는 이미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할수있는 능력과 지혜를 상실한 명칭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에는 탐욕과 정욕과 더러운것들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에 대하여 말하고자하면 끝도 한도 없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이나 신학자들의 사상을 일체 말씀드리지 않는것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상관이 없기때문에 물섞인 포도주( 세상적인 설교말씀)의 말씀은 일체 하지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학문과 지식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알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양(羊= 신자 )은 양치기의 하는대로 따라가야 하는데 이는 양치기는 좋은꼴(영생의 양식)이 있는곳으로 인도하기때문인것입니다

목사라는 명칭은 고상하고 존경을 받을명칭이고 목자인 양치기라는 말은 아주천하고 버림받을 명칭이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종교개혁한다는자들이 모두 좋은 말만 한것으로 생각을 하시나요  이들로하여금 성경말씀에도  없는 잘못된 교리가 수도없이 많이 만들어져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악영향이 되고 있음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라고 명칭을 사용하며 거드름피우는자들은 자기들꾀에 자기들이 넘어가서 사망의 길을 스스로 택하여 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일만 스승(목사)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않다는 말을 하는데 어째서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사람들은 모두가 목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을까 ? 라는 생각과 함께 무지(無知)한자들인것을 알게 됩니다


고전 4 :15  그리스도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무슨말인가 ?

사도바울의 말씀인즉 육적인 형상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목사들의 숫자가  일만 스승이 있으나 모두가 가짜 목자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목사의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신자들도 다 사망의길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 자신도 비유로 기록된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없으며 모든목사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코메디 같은 설교로 신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하는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그 목사밑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들역시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하여도 비유의 말씀을 아는 지혜는없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이렇게 신앙한자가 곧 서기관이요 바리새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은 알고 있지만 비유로기록된 령적인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일에는 벙어리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즉 해석된 성경말씀은 모르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성경은 벙어리 개(犬)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은 사망의 깊은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56 : 10-11  파숫꾼( 신자를 인도하는 목사)들은 소경(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함)이며 다 무지 하며 벙어리 개(犬)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하는자를 말함)

능히짖지못하며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전파하지못하고 있으며 )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 령이 죽어있으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죽으면 천국간다는 허황된 설교를 하고 있음 )


(犬 =깨닫지못한 목사 )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들이라  그들은 몰각(沒覺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세상의 길)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利 = 돈과 헌금만을 신자들에게 받아내는 일에 혈안이 되어있음 )만 도모(圖謀) =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잘못된 방법과 대책을 꾀하는것 )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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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목사라는 이름을 잘못사용하므로 이렇게 엄청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저지르게 되는것이며 이모든일들이 이들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그 화(禍 -재앙) 가 다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성도(聖徒)라는 말을 소위말하여 평신도 라는 말의 뜻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집사, 권사 라는 직분은 신앙년수와도 관계가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성도라고 부르는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초신자, 평신도 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초신자, 평신도라는 말자체가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라는 말은 성경말씀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聖徒)라는 호칭은 아주 귀한 호칭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류호돈 성도(聖徒 = 하나님 비유를 깨달아 생명의 말씀안에서 거룩한 믿음에 이른자 = 영생에 이를자 ) 라고 말하면 하나님앞에 허물이없는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룩한자가 되어야지 인생들앞에 회장이라는 말을 천만번 들어본다한들 본인에게 무슨 이득(利   得)이 될것이며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름들입니다

 


회장(會長)이라는 말이 신자들에게는 목자를 섬기는 존칭의 말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모두가 부질없는 짓거리의 호칭인것입니다  하늘에속한자가 아닌 세상에속한자라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자기 스스로를 높이고자 별별호칭들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술로는 겸손하고 낮아져야하고 섬기는자가 되어야 하고 기타 등등......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자들이 다름아닌 오늘날의 목사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개미에게는 두령(頭領)도 간역자(看役者)도 주권자(主權者)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까 이러한 여러말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개미만도 못한 높임의 호칭을 가지고 있는목사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경우를 하나님의 진노가 임(臨)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이 아닌 사망이 그에게 영원토록 왕노릇하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진노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가서 하는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게으른자라는 말은 세상일을 게을리 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게으르다는 말씀입니다

적당히 성경구절읽어가며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아주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특히 개미에게가서 개미들이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목사라는자들이 하는짓이 개미만도 못하다는 말입니다

왜 개미만도 못합니까 ?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벌레인 개미만도 못한 지혜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2) 개미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자 (看役者)도없고 주권자(主權者)도 없으되.


개미는 두령(頭領 = 많은 신자를 거느린 우두머리인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 신부 교주 교황 등등 )도 없으며 간역자(看役者 = 교회일을 총괄하여보고 지도하는 목사 ) 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 =신자들을 대표하여 절대권을 행사하는자 곧 교주 ,교황 ,총회장 노회장 목사  등등.....) 도 없으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유형적인 교회는 큰성바벨론이 되어 멸망하게 되는데 바로 이들에게는 세상적인 두령,간역자,주권자들이 자리싸움을 하며 재물을 취하고자 상고(商賈= 장사꾼)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유형적인 건물을 상대하며 신앙하는자를 향하여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여러분위에 존재하는 두령이 됩니까 ? 또는 간역자가노릇을 합니까 그리고 더구나 주권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가 비유의 말씀을 함께 다 같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일에 함께하고자 하는분들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유형적인 건물을 가지고 목사노릇하는자들과는 비교조차할수 없는 하늘과 땅차이의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인것이며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씨 이며  또한  남은자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豫備)하며 추수(秋收)때에 양식(糧食)을 모으느니라

여름동안에는 한창 식물이 자라는때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시기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또한 영생의 령적인 양식을 예비하는것입니다

추숫때는 세상끝날이 되는것입니다

세상끝날이라는 말이 하늘과 땅이 없어진다는 말이 아니라  왕노릇하던 사망이 끝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를 신(神)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34 )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어 추숫때인 심판날이 이를때에 영생의 양식을 예비하고 있던자는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끝날이라고 말하니까 하늘이 종이축같이 말려없어지고 땅이 지진이나고 하여서 모든 사람이 죽고 살고 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의 양식을 예비한자 곧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으로 가게되고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지 아니한자는 쭉정이 신앙을 한자는  영원한 사망가운데로 가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하여 나누는 일을 하시는것을 세상끝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을 보면 육(肉)적인 어떠한 일이 세상에 벌어져서 아비규환 (阿鼻叫喚 = 여러백성이 참혹한지경에 빠져서 고통받고 울부짖은 상황을 이르는 말 ) 이 일어나서 난리 전쟁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아수라장이 되는것으로 아는분들이 많은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셔서 령적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시는 작업을 하시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계시록을 잘못해석하여주니까 신앙하는분들이 놀라서 두려움에 떨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밥먹듯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벙어리 개(犬)가 하는 소리를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추숫때는 육적인 일로 세상에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육적인 내 눈으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나(我)자신이 영생의 양식을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비한자인지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영생의 양식을 예비하지 않는자인지는 본인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면서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 마 8 :13 )라고 간략하게 말씀하신 그 말씀안에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일들이 다 들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더욱더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주일날 유형적인 교회를 왔다갔다하는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알면 안됩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로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를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이 찿아다니는 사단들이 모이는 장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2 :9 사단의 회(會) )  /   ( 아모스 2 :4 주 1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

  



4)게으른자여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겔 2 :1-5 → 그가 (하나님) 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臨)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므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자의 말을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자손 곧 패역(悖逆)한 맥성, 나를 배반(背叛)하는 자(者)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그 자손은 얼글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자니라

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主)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선지자(先知者)있은줄은 알찌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 패역한 백성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있다는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라는 말씀입니다

게으른자들의 특징은 누워서 잠을 자는 일입니다 어느때까지라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이들어 깨어날줄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고자 하지 않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과 신앙이라는 허울을쓰고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인것입니다

이제는 벌써 일어날때가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공동체에 많은 무리가 모인곳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 마귀 사단들의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가 행세하는 곳에는 안계십니다



감투쓰려고하는자로 가득하며 신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두령, 간역자, 주권자들을 섬기며 그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은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얼글이 뻔뻔한자라고 말씀하시며 패역한백성이며 하나님을 배반하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니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에게 선지자(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먼저깨달은자 )있다는것을 알려라도 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하나님에게로 오던지 말던지 알려나 주라는 두려운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제 깊은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사망의 깊은 잠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깨어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시간은 살같이 빠르게 흘러가므로 날로날로 나(我)라는 존재는 육신이 늙어가는데  어느때까지 누워서 잠자는 신앙을 계속하시려고 하십니까

마귀들의 소굴에서 하루속히 담대하게 일어나서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5) 좀더자자 좀더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눕자하면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하시는 말씀들이 지금은 볼일이 있으니 다음기회에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언제까지 좀더자자 좀더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하면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벌떡일어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다른복음을 쫓은자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좀더자고 좀더 졸자라고 말할때에 인생의 하루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평생나자신이 젊음에 머무르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빈궁이 강도같이 온다는 말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할시간이 나(我)에게서 이미 떠난것을 의미합니다

빈궁이 강도같이오며(貧窮 =가난을 회복하기 어려움 즉 영생의 말씀을 준비할시간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

강도가 이미 와서 도적질하여 (전도하여) 교회로 잡아간후에는 별도리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으로 거짓목자에게 꾀임을 받고나면 선악과 만을 따먹을뿐 하나님의 생명과의 말씀과는 멀어지게 되므로 한번 끌려가면 빈궁하게되며 하나님에게로 되돌아올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강도(强盜 = 협박하여 남의 돈이나 재물을 취하는자) 들은 나자신이 잠이 들어있을때 들이닥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으므로 도적질(전도)을 당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교회로끌려간다는 말입니다

한번 강도(거짓목자)에게 끌려가면 나의 육신이 죽은날까지 거짓목자는 나의 돈과 재물을 다 빼앗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에서 (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않는 백성을 하나님은 패역(悖逆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아니하고 순리를 따르지 않는것) 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들과 그 열조(列祖 =조상) 가 내게( 하나님에게) 범죄(犯罪)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보십시요

그러한 잘못된 우리들의 열조들의 신앙의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조상들의 신앙을 그대로 똑같이 유전을 이어받아 쫒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 네 곤핍(困乏)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나에게 영생의 양식이 없어 곤핍(困乏 =몹시지치고 고달픈것) 함에도 이를 알지못합니다

유형적인 교회당을 다니면 그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믿음과 신앙이 곤핍하여 있음을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사들의 설교로 믿음과 신앙이 만족하는것처럼 보이나 실은 그 사람들의 령은 죽어있으므로 육신이 지치고 고달픈것입니다



강도들은 신자를 잡아두기 위하여 새벽기도부터 시작하여 별의별 명칭을 다 붙여가며 신자가 교회를 떠날수 없도록 사람을 잡아두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귀들의 수작을 모르고 죽도록 충성한다고 봉사한다고 전도한다고 온갖 육신적인 고통을 감수하면서노예로 끌려가서 온갖 고생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에게는 이러한 세상적인 육신적인 빈궁과 곤핍한 일은 시키지않습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바깓어두운곳에 쫓겨난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짓거리라는 말씀입니다



군사같이 이르리라 라는 말씀은 나의 곤핍함이 하나둘이 아니고 많은 무리가 몰려오는것같이 나의 마음에 곤핍이 가득하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깨달음이 한 말씀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계 3 : 1 )

령(靈)이 죽어있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가 왕노릇하는 유형적인 건물을 가지고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개미와같이 각자 개인들이 두령이나 간역자나 주권자가 없어도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양식을 충분히 예비하여 추숫때에 영생에 양식인 알곡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여 예비하여야 합니다

공동체에가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십니까

돈과 재물과 시간만 다 낭비할뿐인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하루아침에 다 깨달아 아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時)을  따라 시간이 경과함에 의하여 과실이 익어가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루에 성경한장이라도 보십시요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 백날들어봐도 나의 마음에 남은것은 없습니다

나의 마음판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겨자싸만한 믿음을 가진자는 이미 하나님이 그의 믿음을 인정하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말씀안에 발만들여놔도 이미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들이 요단강을 건널때 흐르던물이 마른다는 말이 무슨뜻입니까

요단강은 비유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요단강에 섯는대 내친구 (말씀깨달은자)는 건너간다는 찬송가도 있지않습니까 

이 교회의 장벽을 넘지못하면 천국은 나에게서 요원(遙遠 = 나에게서 멀어지는것)함이 될것입니다

여기에 진리말씀 한마디만 들어가도 세상에속한 물(설교말씀)은 다 말라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요단강 (세상적인 설교말씀) 을 건너가야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가 모이는 예배당이 좋아보입니까  겉으로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축복을 주실려고 기다리고 계실것같은 착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 외적으로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함)로 취하지 않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말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발버둥치며 교회에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러보아도 하나님은 이들을 취(取)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치 않고 불법을 행하는자로 생각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마 7 :21-23 )



교회당을 비판하는것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판하여야할 아무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할뿐인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자들에게는 두령이 있고 간역자가 있고 주권자가 있습니다

신자들은 목사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노예와 목사들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한 존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미와 같이 두령이나 간역자나 주권자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나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온전히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변함없이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사랑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310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한 1서 2 : 15 - 18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적(敵)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敵)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때인줄아노라

 



성경말씀을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 1 : 1 ) 또한 성경말씀은 예수를 증거하는것( 요 5 :39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이 일관성( 一貫性)이 없어보인다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는 분명히 세상사람들을 향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말씀을 다르게 하심니다


요 3 :16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을 주셨으니 이는 저를 (예수) 믿은자마다 영생(永生)을 얻게하심이라


본문말씀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신것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을 향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요 3 :16 에서는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이  자가당착(自家撞着)인것같이 보이므로 이번기회에 세상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어려운 말씀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알곡(영생에 이를자 )과 쭉정이 (사망에 이를자)을 구분하여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인것입니다 (요 5 :17 )


세례요한이 예수님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요 3 :11 손에 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기구로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심) 를 들고 자기(自己=예수))의 타작마당(하나님을 믿는백성) (淨)하게하사(깨달은자와 못깨달은자로 구분하는것 )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 (하나님 말씀의 진노의 사망에거하게함) 에 태우시리라



그러므로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적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은 어떠한 믿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은 커녕 음부사망으로 갈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은 깨닫지못한 인생들이 알아듣기쉽게 말을 만들어낸 말에 불과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경말씀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성경말씀에 오류(誤謬) 라도 있다는 말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온전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생명책입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세상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이나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은  둘다 모순이 없는 옳은 말씀인것입니다 


 

어떠한 면에서 그렇다는 말인가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마땅히 하여야할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을 알게되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위에 살아가고있는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을 전장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유형적인 교회를 중심으로 행위적인 신앙은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세상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주야(晝夜)로 육신적으로 바쁘게 신앙생활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은 미워하시는데 이러한자가 곧 세상(世上 =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에 대하여 사랑치말라는 말씀과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시게 되는데 본문말씀 살펴볼때에 구분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된다는 말씀만 너무 강조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형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성경책들고 교회나가서 목자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이러한것이 신앙이지 뭐 복잡하게 이것저것 따지며 속죄함 받은 사람들에게 세상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예의에도 벗어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저희들이 다니는 교회목사님도 말씀을 다 풀어서 해석하여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과 신앙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뿐  피차일반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동의(同意)하고 못하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순종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 (서기관, 바리새인 = 오늘날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가 믿은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예수)믿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신(肉身)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이 나와서 스스로 비진리의 말씀을 정당화하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말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이 입으로 하는 말들은 마치 모든말들이 옳은 말처럼 보이나 실상은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도 사람들끼리도 서로 주의(注意) 하며 말을 하여야 하는것은 물론이지만 특히 하나님의 성령을 훼방하는 말은 용서함을 받지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마 12 : 36 -37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칭정통파라고하는 서기관, 바리새인 )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 = 어떠한 이득이 없는것 )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 =자세하게 따져서 물어보는것)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였으면 믿는자들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라는분들은 예배보는것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 읽어놓고 세상적인 이치(理致)와 도리(道理)에 맞추어서 친절하게 예화(例話 )을 들어가면서 설교를 합니다 



설교라는것이 하늘나라를 다니면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파하여 주어야 하는데  교회의 유명하다는 목자들은 땅에 있는 여러곳을 돌아다녀본일을 신자들에게 설교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은 사단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목자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에 별의 별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이름들이 다 등장하며 그 사람들이 한 말을 인용하며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썩어없어질 인간들이 한 말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시간에 하나님과 인간들의 말씀을 감히 동일선상에 놓고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곁으로보면 굉장히 유식(有識)하고 박식(博識)하게 보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세상에 초등학문과 지식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지 않고 땅을 두로돌아다며 보고들은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을 두루 돌아다니는자가 누구입니까 ?

욥 1 :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돌아 여기저기 다녀 왔나이다


땅에두루 돌아다니는자를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  사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  사단의 회(會) 라고 불렀습니다 (계 2 : 9)

오늘날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지않고 세상에속한 땅의 말을 전파하는자가 누구입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가 모두 하나님앞에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막 4 :15 )

귀신 마귀라는 말입니다 (요 8 :44 ) 



사단들은 조직을 통하여 큰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사단의 회(會)라고 부르셨던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이 공동체의 이름을 큰성(城) 바벨론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입니다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합니다  영생하는자는 영원히 영생하면서 낙(樂)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누리는 영광을 갖게 됩니다



사망에 거하는자들은 영원히 사망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사망이라고 하니까 죽어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대로 나의 뜻대로 생각대로는 몸이 움직여지지도 않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권세에 의한  통치(統治)를 받은 시간의  상태가 영원히 끝도없이 지속된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차라리 죽음없어지는것을 원하겠습니까


계9 :6 그 날에는(심판받고난후) 사람들이 죽기를 구(求)하여도 (비진리안에 있는자들) 얻지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그러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짧은 한평생을 육신의 탐심이나 정욕이나 기타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 싸움을 하여 이기는자가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생으로가는 법(法)대로 믿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딤후 2 : 5 경기(競技)하는자가 ( 천국을 가고자 믿은자가 )(法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대로 경기(競技)하지 아니하면 면류관(冕旒冠 = 영생)을 얻지못할것이며 수고(受苦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하는 농부(農夫= 신자)가 곡식(穀食=영생의 양식)을 먼저받은것이 마땅하니라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드리는것은 이러한 말씀 한마디만 깨닫게 되면 하늘나라의 소망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대로 믿음을 갖게 됨으로 생명(生命)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영광(榮光)의 면류관을 얻게됩니다

또한 우리들의 죽어있던 령이 다시살아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상속받게되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믿음이 되는것이며 아브라함, 이삭 , 야곱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롬 8 : 1- 4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쫓지않고 그(靈)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고 외쳤지만 그러나 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읽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악한자(者)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며 령적인 예수를 사랑하는자는 율법의 완성을 이룬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10 :4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 이 세상(世上)이나.

이 세상 (世上)이라는 말은  땅위에 있는 피조물(被造物)인 만물(萬物)은 말할것도 없고 땅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총칭하여 부르고 있는 말씀이며 또한 육적인 눈에보이는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피조물(被造物)이 해당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또한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되는것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도 해당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렇게만 생각하는 선에서 그친다면 이는 삼척동자 (三尺童子) 도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만들어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 사람들의 믿음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영생과 사망에관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世上) = 사람 (요 3 :16 세상을 사람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음)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한 사람을 창조하여 놓으신후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이 순종치 않고 선악과

(善惡果 = 선과악에관한 말씀) 를 따먹음으로 (거짓목자의 설교을 듣는것) 죄인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를 못하므로 순종치 않는것이 원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선악과 나무의 실과(實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 실과(實果)를 비유로 신앙을  잘못하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컨데 말씀은 로고스(logos = 사물을 인식하고 파악하는 인간의 분별이 이성(理性)과  이법(理法)에 의하여 나타남 ) 라고 하는데 물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생각하시는 logos 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인간의 이성(理性)으로는 과일나무에 달린 과일인 열매가 선악(善惡)을 알고 있다는것은 말자체가 성립되는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善惡)을 아는 과실이 오늘날도 존재한다면 이는 과실 =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먹은다는것은(어떤과일이 선악을 알게하는과일인지는 알수 없으나 ) 이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은 꼴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기록된대로 겉말씀 그대로 읽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해석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하게되는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고자하는자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에는 사람이 제사장직분을 맡아서 감당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인간의 혈통은 끝이났으므로 사람이 예수님을 대신하는 제사장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들의 대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성령으로 잉태) 이 오신 후에도 혈통에 의하여 잉태된 사람이 하나님의 제사장노릇을 하려고 하니까 선악과를 실제의 과실로 알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것이며 오늘날도 사람인 제사장은  망령(妄靈)되이 행하고 있으며 막말( 되는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것) 을 하게되는것이며 이렇게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자는 없을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사람)을 사랑치 않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인간이 말하는 아담과 하와의 태어난때와 오늘날 태어난자의 시간적인 차이는 있을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은 그때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지혜의 말씀은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지식과 학문이 많은 사람이 알려주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은혜가운데서 믿음과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인간의 혈통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령(靈)으로 거듭나게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이 말씀에서는 세상(世上)을 조금 다른각도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렸던 내용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단순한 세상이 사람이 아닌 사람위에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世上) 이라는 말은 사람위에 있는 사람 / 사람에게 섬김을 받은사람 / 사람의 생명을 죄지우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세상에속한 사람이 누가 있다는 말인가 ?

바로 혈통으로 난자가 하나님의 제사장노릇을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지식이나 학문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학을 많이 알고 있으면 더욱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알고 더 가까이 갈수 있을것 같은데 어째서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에속한 제사장을 사랑치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땅에있는 사람들은 다 이러한 유명하다는 사람의 제사장을 존경하며 섬기며 사랑하며 본인의 죽고사는 생사화복(生死禍福)을 모두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먹고살기도 힘든 사회의 구조속에서 신자들은 모든희생을 감수하며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위하여 얼마나 육신적으로 힘들고 고달퍼도 모든것을 감수하면서 죽도록 충성하며 열심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람치 말라는 말씀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러한자들의 설교로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상관이 없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는것은 그러한 목자를 보증하는것이며 인정하는 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멘을 입으로 말하는것이 본인에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한다는것은 사람들은 생각들을 안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남편은 예수님인것을 모르고 엉뚱한 거짓목자를 본인의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요 4 :1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거짓목들의 설교말씀)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주는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예수)주는 물은 그속에서 (비유의 말씀속에서 ) 영생하도록 속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신자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 )

여자가 가로되 (여자 = 교회 = 생명의 말씀이 없음) 주여 이런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유형적인교회에 나가지 않겠으며  거짓목자의 설교와 거짓 남편이 있는 교회에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너를인도하는 목자를 불러오라 )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가 없다는 말씀 = 진리남편이 없다는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 교회를 다섯번이나 옮겨다니면서 목자를 다섯번이나 바꾸면서 남편으로 알았다는 말씀)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거짓목자는 네 남편이 아니다라는 말하는 네 말이 맞다는 말씀입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主= 생명의 주인)여 내가보니 선지자(先知者)로 소이다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짓목자의 남편을 섬기다가 참진리이신 예수(獨生子= 하나밖에벗는 생명의 말씀)남편을 만나게되면 과감하게 거짓목자인 남편을 버릴수 있어야 합니다

원래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사람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더러운 잡종으로  이방인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이유는 생락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를 알아보고 믿음을 바꾸어서 거짓남편은 버리고 참진리의 남편인 예수를 영접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 대단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주제가 아니므로 자새한 해석은 생략합니다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여러분 이 말씀의 뜻은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아버지도 본인의 아들에게는 고달픈일이나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지 않습니다

아들에게 아버지는 뇌물(賂物 = 부정한 돈이나 재물과 물품)을 받는 일는 결코 없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미 하신 말씀입니다


마 17 :25 -26  →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세금을 받느냐  자기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배드로가 가로되 타인(他人)에게 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稅)을 면(免)하리


오늘날 교회라는곳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고 하면서 돈을 다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

목자라는자들이 될수있는 자질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악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면서 많은 이적과 권능을 행하면서 돈을 받은일이 없습니다

세상임금이 지금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바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교회라는 말을 할때는 개신교의 교회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종교나 종파나 교파 모두를 말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거짓목자가 누구입니까  하늘나라를 거짓으로 증거하며 비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곧 우상을 섬기며 거짓말하는자들이며 천국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것이 거짓말하는것입니다(요 8 :44)

오늘날목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從: 따를종)이라고 말합니다

믿은자 스스로 예수화(化)로 거듭나야하는데 무슨 예수를 따라다니는 종노릇을 한다고 어리석은 말을 스스로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15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리니 종(從)은 주인 (主人 =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니라

오늘날 교회의 목사를 보세요  본인이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본인 스스로 나타낸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9:19 (從)은 말로만하면 고치지아니하나니 이는그가 알고도 청종(聽從)치 아니함이니라

잠언29: 21 (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아들) 인체하리라


이러한 종(從)이라는자들이 가지고있는 세상에 있는것(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치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종(從)이라는자를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신자들은 종(從)의 지식과 학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받으면 교회의 당회장으로 추대하는 어리석은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것처럼 이러한 종(從)의 말씀을 믿고 설교를 들으며 교회의 종(從=목사)을 따르는 신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도요한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세( 교회의 목사인종)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신자들인 너희들속에도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 사랑 (요한1서4: 8 ) 하나님의 사랑이 믿는자의 마음에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난한자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는것은 인간의 양심에서 나오는 마음의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면 죄없다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운운하는자가 거짓목자들이며 신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거짓목자를  섬기며 그를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목자가 거짓목자인지 참목자인지 구분하는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신학대학 나오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자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의 설교를 들으며 그를 따르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살전 5 :16 항상(恒常)기뻐하라  / 살전 5 :17 쉬지말고 기도(祈禱)하라살전 5 :18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보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일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면 마음에 항상기쁨이 됩니까 /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데 무슨말을 하라는 말입니까 / 범사에 감사하는것도 가난에 찌들어 하루하루 먹고사는것이 고달프고 힘이 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일에 무조건 감사라는 생각으로 가득합니까


우선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라는 말은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일을 하며 먹고살아가는데 감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적으로 살기위하여 먹거리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종(從)노릇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모른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에도(요 15 :15 ) 신자들을 향하여 하는 말이 모든 일들이 범사에 형통하시고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면 신자들은 아멘 아멘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거리를 위해서 하는 일이 범사(凡事)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기뻐하는것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하는것, 범사에 감사하는것에 대하여 다음기회에 말씀을 증거하도록하겠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거짓목들이 설교하는 말을 사랑치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신자들은 모르고 육적으로 생각하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 생각하지않고 귀담아 듣지아니하며 거짓목자가 말하는 육적인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비 진리말씀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3)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셨을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말도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남여(男女)가 서로 사랑한다든가 또는 사람들간에 살아가면서 서로마음에 정(情)을 나누는 사랑을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고있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아셨을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하나님은 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정욕(情欲)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십계명을 지키라고 말하며 가르치는 비진리에속한 거짓목자들은 본인들도 지키지 못할 뿐더러 이들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 신자들도 이를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때문에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육신그대로 육신에서 솟구치는 욕정이나 세상에서 돈이나 많이 벌어서 출세나 하여보려고 하는 마음으로 유혹이 되는것입니다


오히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출세하여야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이  함께하는것이라고 신자들의 마음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죽어있는 령이 거듭나지못하며아까운 세월만 흘러가고 령은 죽어 있어서 육신의 사망가운데 남아 있게되므로 영생으로가는  구원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거짓을 말하며 성경말씀을 이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하며 속임수로 돈과 재물과 이 생(生)의 자랑 곧 큰유형적인 교회(큰성바벨론)를 건축하여서 탐심의 마음을 스스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자기자신을 자랑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이 이루여 주셨다는 당치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행하기때문에 공동체라는 교회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자들은 거짓목자을 따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지 않는곳으로 빠져들어가며 입술로는 예수룰 부르며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열심을 내며 거짓목자에게 돈과 시간과 령적인 마음을 다 빼앗기며 사망의 길을 가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마음으로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원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거짓목자들의 설교에는 없으므로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세월이 가서 육신의 생명이 다 해서 죽으면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말이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전에 세상에 있는 대형교회에서 일어나는 부끄러운 일들이 뉴스를 통하여 나오는것을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공동체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당연히 일어나고도 남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에게는 이러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이러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生)의 자랑꺼리는 당연히 없어야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더러운것들을 깨끗게하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기에 우리가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는 축복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선지자(목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겉옷(겉말씀)을 팔아 장사하여 돈벌이나하는 장사꾼에 불과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어넘기지않기를 바랍니다

나의 믿음에 대하여 심각하게 돌이켜 생각을 하여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일은 잠간있다가 없어지는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소망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길을 가고있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위에서 말씀드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불의(不義)한것으로 나타나는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없기때문에 일어나는것이며 이 모든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것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우리조상들은 이러한 신앙을 레위지파인 모세를 통하여 모두가 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의 아들독생자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구약에서 하나님이 우리조상들의 믿는자들중에 죄를 사(赦)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도 또 예수는 입술로만 부르고 모세를 따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오늘날 거짓목자의 그림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말하기를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하나님이 보내실것이니 그를 (예수) 믿지아니하는자는 다 멸망을 받게될것이라는 말씀을 남기고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느보산에서 목숨을 거두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도행전 3 : 20-24  / 신명기 18 :17-18 /


무슨말인가 ?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이것이 구약시대에 모세를 따라 신앙하던자들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입으로 예수이름을 백날불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막  1 : 22-24  뭇사람이 그의 (예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저희 회당(會堂 =오늘날교회)에 더러운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말씀깨닫지못한 거짓목자 ) 소리질러가로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말씀깨닫지못한 신자들)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滅)하러 왔나이까 

나는(거짓목자) 당신이 (예수)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니이다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거룩한자로 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고 말하는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 좋은 영광을 누리며 총회장이다 당회장이다 무슨교파의 교주다 라며 신자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면서 회당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하여도 무지한백성들은 열광하며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회장(會堂)에 출입한다면 오늘날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육적인 예수는 상관이 있어도 령적인 예수는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영생을 한다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이 하는 말이 비진리말씀이 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거짓목자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왜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세상나라에서 이미 상(賞) 을 받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6 :16 )

하나님의 생명은 돈주고 팔고사는것이 아니며 세상나라에 속한것을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의 교파에 정통이라는 이름을 자칭붙여놓고 경건한 모양으로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행위들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것이 아니요 세상이라는 거짓목자들로부터 온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모세와같이 나의 믿음이 느보산 (율법 = 성경의 겉말씀 ) 에서 인생을 마감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나안땅까지 여호수아(예수의 그림자 )을 따라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많은 성(城)을 멸절시키며 싸우는 일이 무슨뜻이며 무슨 의미 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전쟁하는것을 마치 서로다른 족속끼리 싸움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생명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무협지(武俠誌)나 삼국지(三國志) 책을 읽어보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4)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하느니라


거짓목자나 인생들도 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죽어 사라지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계속하여 령이 살아있으므로 령적인 생명이 끊어지지않고 하늘나라까지 이어지며  영원히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찿아온 영생하는 기회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흘려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 53 : 1- 3  우리의 전(傳)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예수)(主 = 하나님)앞에서 자라나기를 연(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風彩)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欽慕 )만한 아릅다운것이 없도다 

그는(예수) 멸시(蔑視)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艱苦= 형편이 가난하고 고달픈생활)를 많이 격었으며 질고(疾苦 = 병에걸려 격은 괴로움)을 아는자(者)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은자(者)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예수) (貴)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 말씀이나 말씀을 요약하면 육신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위의 말씀처럼 믿은자들이 홀대한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일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육신으로 세상에 있을때의 예수와 같이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가 거짓목자이며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 역시 한가지 라는 말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구약의 예언의 말씀이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으로 살아계셨을때를 마지막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이 예언의 말씀이 공동체라는 교회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게 되고 예수님은 은혜의 예수님으로만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지말아야 하며 령적인 예수를 깊이 께달아서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5)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아이들 이라는 말씀은 나이가 어린 아이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초보에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몽학선생과 초등학문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자들아 !  

인봉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것으로 너희는 사망가운데서 마지막때을 맞은다는 말씀입니다



즉 장성한자가 되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되고 ) 어린 아이로 있는자는 이제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것이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마지막때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쫓지않고 세상(거짓목자)을 쫓은것이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을 원하지 않고 사망을 원하는자로 마지막때를 맞이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육신에 있을때 이미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거듭났기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연결이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세상에서 입고 있던 육신의 옷을 벗어버리는것에 불과 하므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마지막때라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깨닫지못하고 신앙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끝나버리게 되고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일컬어 마지막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는 마지막때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잘 천천히 깊이 묵상하여보아야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6)(敵)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敵)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때인줄아노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어느교파고 서로 자기들이 믿고 있는 있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어느교파고 자기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참진리인 예수를 믿고 있는것이고 (敵 )그리스도(하나님과 원수되는것) 를 믿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교파들이 믿고있는 예수님은 적(敵)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곧 이단(異端)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들은 어리석는자중에  어리석은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눅6 : 41-42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있는 들보는 깨닫지못하느냐

너는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빼게하라 할수 있느냐

외식(外飾 = 회당인교회를 다니며 행위적인 모습을 보이는 신앙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後)에야 네가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있는 티를 빼리라 



지금 누가 누구를 판단하며 누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을 하고 있습니까

눈에 들보가 가득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소경된 아이가 형제눈에 있는 티를 보고 판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목자와 그와 함께하는 신자들을 들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후(後)에야 밝히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난 후부터 깨닫지못한 형제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취지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적(敵)그리스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아이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믿은 하나님은 정통이고 남이 믿는 하나님은 이단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我)와의 관계를 바르게 설정하므로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에레미야선지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렘 5 : 30-31 이땅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기괴(奇怪 =보통일이 아니고 이상하다)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오늘날의 목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죽으면 천국간다) 제사장(祭司長=목자)들은 자기권력(自己權力 = 총회장 / 당회장/ 교주 /교황/ 신부 기타 등등.....)으로 다스리며 내(하나님)백성은그것을 좋게여기니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을 신자들은 좋게 생각한다는 말씀) 그 결국(結局 = 마지막때) 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영생의 구원을 받을수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활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어놓은 어떠한 물건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생활에 필요한 어떠한 물품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며 이러한것들에 대하여는 상관조차 하시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좋은차(車)를 사는것입니다  환경이 좋은집에서 살수있는것입니다

악기를 연주하시는분들은 좋은 악기를 살수 있는것입니다   좋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악세사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악세사리를 하면서 멋을 낼수도 있습니다

계 (18 :3 )에서 말하는 사치(奢侈)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18 :3  또 땅의 왕들이 (거짓목자들이 ) 그로 (신자 )더블어 음행하였으며 (거짓목자가 신자와 함께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앙하는것) 땅의 상고(商賈= 교회당 만들어 놓고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 장사꾼 거짓목자들)들도 그 사치(奢侈= 많은 신자) 의 권세를 인하여 치부(致富=십일조및 각종헌금을 받아서 부자가 됨) 하였도다 하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말씀하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는 말씀은 거짓목자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 말씀을 말씀하는것이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이 편리하게 만들어놓은 어떠한 물건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라는 말은 인간들 상호간에 어떠한 애정(愛情) 의 마음을 나누는 사랑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입술로 나오는 사랑이라는 말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축복 사랑이라는 말로 속임수를 쓰면서 세상임금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천국과 지옥가는것이 마치 본인들의 손에 달린것처럼 말하는자 곧 거짓목자들을  이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의 설교말씀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에 속하는세상(사람)은 사랑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인생들이 공동체인 교회를 통하여 나누는 사랑이라는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알지말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믿음속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 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잘 구분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목자에 속한세상/ 하나님 아버지에게 속한 세상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구분하여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육신에 속한 인생들끼리 나누는 사랑이라는 말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알면 안됩니다



2020년에는 세로운 마음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거(居)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의 육신의 사망의 법(法)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의 법(法)안에서 믿음를 지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9 번째 시간으로 [각 사람에게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22 : 10- 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지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不義)을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있어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말씀이 중요하고 어느말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수없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 :14 ) 는 말씀을 볼때 우리 몸의 장기(臟器)중에 중(重)하지 않은 장기(臟器)가 어 있겠습니까   몸의 어느기관이고 다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역시 어느성경구절이 중요하다고 말할수 없는것은 당연한 말이 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계시록이 어렵다든가  중요하다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성경말씀도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아 알아가는데는 어렵고 어느 성경말씀이나 다 똑 같은것입니다

 



욥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섰고 사단도그들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는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끝나는것이 하루인가 ?

이러한 말씀을 볼때 하루를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를 하루로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를 그냥 하루로 생각한다면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계시록 말씀만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성경말씀도 자세히 읽지않고 성경을 보신분들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해석은 나(我)자신이 성경보는 일을 열심히하고 우리가 말하는 기도를 많이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목자들의 설교를 많이 듣는다고 하여서 육적인비유로 기록된말씀이 령적으로 금방 깨달아 알아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奧妙)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성경말씀은 생명의 말씀으로 중요하지 않는 말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므로 인간적인 행위적인 행동으로 어떠한것을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는 계시록 세미나 라는것을 하는데 어느 유명한 목사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한다면서 회비를 얼마 받는 일들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이틀 계시록 말씀을 보아서 비유의 성경말씀이 알아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팔고사는 장사꾼들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짓거리들은 이제는 그만 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과 본인자신이 씨름을 하여서 이기는경우에(깨닫는경우) 그 말씀의 비유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짝의말씀을 다 찿아보고 묵상하여도 뜻을 알수 없는 말씀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전체의 말씀을 읽어서 나의 마음가운데 하나님의 신(神)이 항상 운행(運行)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본문말씀도 평번한 말씀으로 보이나 예수님은 때가 가까워 온다고 말씀하시면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잘못하고 있다면 바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여 주셔야 하는데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불의한자는 불의한일을 그대로하고 더러운자는 더러운 일을 그대로하고 의(義)로운자는 의(義)로운일을 그대로하고 거룩한자는 거룩한 일을 그대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이유로 사랑이 넘쳐흐르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인가 ?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불의와 더러운일을 하는자는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고 의롭고 거룩한일을 한자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지금 우리믿은자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 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본문말씀대로 신자들이 현재하고 있는일그대로 이루어지고 세상나라는 끝이 날것입니다

아무리 영생의 양식으로 신자들을 양육을 하시고자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기까지 하였어도 신자들의 마음이 끝까지 강팍하여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또한 순종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관심을 끊어버리십니다



예수님이 잘못믿는자들을 향하여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를 쓰시다가 그 생각을 접으시고 체념을 한다는것보다

믿은자들에게는 더 불행한일은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히 끝도없이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며 중간에 바꾸어지는 일이 없기 때문 입니다



심판날 영생으로가는자는 영원히 영생에 거하고 사망으로 가는자는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기때문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하루해는 저물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서산에 해가 지면 모든일은 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전도하려고 대화 하다보면 세상의 헛된철학과 사상가들의 이야기 같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들을 많이하시는데 저도 세상 학문은 말씀하시는 분이 알고 있는 만큼은 공부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속한 학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과는 감히 비교할수 있는 대상자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어떻게 빛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참빛인 진리말씀이  비진리에 비추어지게되면 비진리의 추(醜)함이 다 드러나는것은 숨길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깨닫지못한 죽음가운데 있는 어두움에 비추어보면 깨닫지못한 사람은 이미 죽어서 사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며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은 사망으로 가는 첩경(捷徑)인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히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로 변화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冊)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印封)지말라 

성경말씀이 비록 계시록말씀만이 인봉(印封 =비유말씀으로 감추어져있는것)되어있는것은 아닙니다

성경70권이 모두 인봉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언(豫言)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고 말씀합니다


어느시대 누구를 기준하여서 이 성경말씀이 예언이 되어 있다는 말이며 또한  어느누가 말씀을 인봉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

그리고  또 어느 누구를 향하여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인가요 ?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상대는 포도원에서 일하고 있는자에게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포도원(葡萄園)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있는곳) 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성경말씀 70권은 포도원 천국을 말씀하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비유말씀 이며 깨달은자의 비유인것입니다



같은 말씀의 성경말씀안에서도 천국에서 일하는자가 있고 지옥에서 일을 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일하는자는 천국에서 일하는자요 성경의 겉말씀그대로 읽고 신앙하는자는 지옥에서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지금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과는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있는자에게 예언을 하셨으며 또한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땅에기초을 놓기 이전에 이미 예언이 되고 인봉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언되고 인봉되어있는것을 사람의 모양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예언으로 말씀하게하시고 행동하게 하셔서성경에 기록하게 하심으로 인봉이 된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 령에서 육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 나타나 보이시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예언과 인봉은 이미 령적인 세계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것을 세상나라에 성경말씀의 기록으로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하나님이 택하셔서 이스라엘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말씀으로 나타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땅의기초를 놓을때에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잠언 8 : 22-26  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 (上古)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世上塵土)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언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역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아직까지 천지창조이래 또한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놓은 후(後)에 하나님의 생명을 비유로 기록하여 인봉하여 놓은것을 해석하는자가 오늘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나(我)자신도  아직 나자신이 하나님의 귀한 그릇이며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 령적인 세계가 사실화(事實化)로 나타나지 않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말씀을 보면 전쟁하는 일들이 나오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싸움이 벌어지는것을 상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것을 영화(映畵)로 사실화 시켜서 영화를 보게되면 실제의 싸움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있으나 아직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실화 시키지않고 때(時)을 기다리며 기회를 보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때가 가까우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며 악한자들이 심판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과 권세가  나타나는 때가 눈앞에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사실화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이며 곧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우리눈앞에 펼쳐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때(時)을 누가 아느냐 ?   계시받은자가 알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아는자가 계시를 받은자이며 이 계시를 받은자들이 다 앞으로 이루어질 하늘나라의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으므로 인봉이 비로서 걔봉(開封)되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어떠한 준비를 할것 아닙니까

이러한 모든것을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다면 요한이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에 대하여 다시 알려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는 요한이 계시를 받았다고 알고 있으니까 요한이 와서 계시의 말씀을 다시 알려주기를 기다려야 될것입니다  소경된자들이 성경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목록에 모든성경이 다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하늘에 올라갔던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없느니라 (요 3 :13 ) 라고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구약 43권(시편 5권)  /  신약 27권  합 70권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 : 1 )    요한계시록이 아닙니다

다른교파분들은 몰라도 류호돈 성굥교실에서 말씀을 보고계신분들은 소경의 눈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알고 있으므로 우리에게는 령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은 인봉한 말씀을 깨달아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믿은자들에게 알게 하여주시며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들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요한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실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생명을 상속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줄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령계(靈界)가  낮으면 인생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각에서는 사망이 왕(王)노릇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지파의 예배를 아직도 드리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 있는사람은 말할것도 없이 다 멸망에 이르는 무서운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의 등(燈) 이야기 ( 계시의 말씀을 깨달은 자와 못깨달은자의 비유)가 성경말씀의 비유로 끝나지 아니하고 때가 가까와 지므로 사실화로 실제로 다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25 :1-13 )





2) 때가 가까우니라 


막 1 :15  가라사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悔改)하고 복음(福音)을 믿으라 하시더라


제가 계시록 말씀은 신구약의 말씀에서 이미 다 나왔던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때(時)에 대하여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전에 이미 예수님은 공생애시작 처음날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회개(悔改)라는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육신적인 어떠한 잘못된 죄를 저지르고 잘못했다고 예수님 이름부르면서 용서를 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3 : 8 )



그렇다면 때가 가까우니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어떠한 이유로 때를 정하여놓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말인가 ?  기다리셨다는 말은 시간의 흐름을 말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때가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가? 라는 의문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계시록에서 말하는 계시(啓示 = 열어서 보여주는것 =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여주는것) 가 인봉(印封) 된것을 개봉(開封)하게 되는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봉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이제 인봉되었던것을 해제(解除 = 규제나 금지하였던것을 풀어서 자유롭게하는것)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말하는 시간의 흐름을 하나님은 왜 기다리고 계시는가 ?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날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은 거짓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의 아들 예수님이 태어 날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또한 아들이 나타나서 아들이 할일이 완수되어 온전히 성경말씀이 이루어지는 때를 하나님은 기다리고계셨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온전히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요19 :30  다 이루었다 )




사 7 :14  그러므로 주(主)께서 친(親)히 징조(徵兆)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마 1 : 22-23 이모든일의 된것은 주(主)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히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어머니 마리아, 아버지 요셉에 의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백성들을 깨우치며 하늘나라를 전파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특히 부활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며 거듭나는 일을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여야할 사명이 끝났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임무를 마치시고 하나님 아버지 에게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마치시고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이루신일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을 영생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만백성이 구원에 이르는길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의하여 완성되기를 기다리셨던것입니다



요 19 : 20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靈魂)이 돌아가시니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온전히 다 이루어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신것으로 끝이아닙니다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영생을깨달아 아는일을  인봉(印封)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  남은자 만 구원을 받게 하시기위하여서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롬 9 :27-28 )

남은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나타나는 시기를 일컬어서 하늘나라가 가까웠다는 말씀을 다른말로 때가 가까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할때가 왔다는 말씀입니다

 



3) (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不義)을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열매(영생)을 맺을수있는 시간을 더 이상 연장할수 있는 시간이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나라가 끝나고 하늘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신정(神政)시대가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떠한 성경말씀을 보아도  항상 우리에게 준비하고 예비하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명으로 인도하는길로 가지 않았고 예수님을 배척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눅 13 :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예수) 제 새끼를 날개아래모음같이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고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願)치 아니하였도다


현재도 심판날에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를 들으며 십일조 헌금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등...말하수없는 많은 시간을 예수이름을 부르면서 신앙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  

 예수님은 예수님에게로 우리가 오기를 원하였는데 우리가 예수님에게로 가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평생 예수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였는데 예수님은 우리생각과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에게로 가는 믿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남편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간음을 하여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바깥어두운곳으로(하나님의 생명밖으로 쫓겨남 = 사망가운데 영원히 있게됨)  쫓겨나서 슬피 울며 애곡(哀哭)하는자가 되게 된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은 언제나 나쁜일에는 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합니다

믿음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믿은믿음이 정통이고 바른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믿고 신앙하는것은 이단(異端)시 하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라는것이 생겨나고 잘잘못을 인생들이 결정하여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일에 왈가 불가(曰可 不可) 하며 자기가 믿고 있는 교파를 정통이라고 말하여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여 왔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불의(不義)한 일을 한것이며 불법(不法)을 저지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21-23 ) (요 8 :44 )



그러면 불의(不義)한자란 어떠한 자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 입니다 (요 5 : 7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함께하지 않았으므로 불의(不義)한자가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어떠한 일입니까?  

인봉(印封)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러내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버리고 세상의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와 함께하였던것입니다   

인봉되어있는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개봉(開封)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과 신앙이라고 한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한것이며 하나님앞에 아주 큰 죄를 짓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의(不義)로 나타난것입니다 



※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이미 지난 말씀에서 더러운것에 대하여 다 살펴본 말씀이므로 새로울것이 없습니다

여러 종파(宗派)와 교파(敎派)을 만들어서 하나님앞에 바벨탑을 쌓은자들입니다

큰성 바벨론 (교회공동체) 를 만들어서 귀신들의 처소(處所)을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각종(各種) 더러운 령(靈)들이 모인곳이며 가증(可憎)한 새 (거짓목자) 들이 모여있는곳이며 음행의 포도주로 (거짓목자의 설교을 신자가 듣는것 / 남편아닌자와 간음 즉 함께 신앙하는신자 ) 신자들을 유혹하였으며  예수를 배척(排斥)한자들입니다



 

또한 신자들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장사꾼들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으며  상고 (商賈)들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었으며 사치(奢侈 =자신의 분수에 지나치게 낭비하는것) 하며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로 치부(致富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 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배설물로 설교함으로 하나님을 더럽힌자들인것입니다 (계 18장)




한마디로 세상에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놓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면서 온갖 불법한 일을 저지르는것을 더럽다고 말하는것이며 비진리를 진리보다 더 사랑한자들을 더러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벧후 2 :22 /

성경을 보면 더러운것에 대하여 여러말씀이 많이 나와 있으나 돈과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며 세상의 물질적인 축복을 더 사랑하며 육적인 것을 섬기는자들이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 의(義)로운자는 그대로 (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요 16 ; 10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나희가 다시 나를 보지못함이요

육신적인 예수에게서 떠나는것이 의(義)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에 있는자들은 오늘날까지 육적인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육에속한 예수를 믿는 것이며 의(義)롭지못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보지못하는 의(義)라는 말은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령으로계신 의(義)로운 예수를 아는자가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떠나 령적으로 의(義)로운자로 변화가 되어 신령한 몸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고전 15 : 49 )



오늘날도 예수하면 십자가에서 육적으로 고통받은것을 상상하며 울며 기도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예수님은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십니다


또한오늘날도 구름타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기다리는 자가 있으며 휴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우상을 섬기는자라고말하며 거짓말하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2 :4 주1)


하루속히 초등학문의 수준에서 벗어나서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의(義)롭고 신령한자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義)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증거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거룩한것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肉身)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못한자를 아릅답다고는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자라는 말은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아릅답고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다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생인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령적인 세계에서 보면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부질없는 허상(虛像)을 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봉(印封)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생명을 알고 영생의 비밀을 알아서 우리의 육신의 령도 신령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므로 당연히 아버지와 같은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땅에기초를 놓기전에(욥38:4 / 잠언 8 :22-26 ) 우리를 택하셨고 죽어있는 령을 다시 살리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령을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하신분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맏아들이 되시는것입니다 (히 1 : 6 )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는 가히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진리의 성도 가 모두 하나가되어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4)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있어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성경말씀을 볼때에 우리는 항상 미래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하니까 미래 어느날 오시겠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나(我)에게 와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예수를 생각하므로 하늘만 처다보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제자들과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가는것 쳐다보는것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 행1 : 9 -11 ) 비유로하시는 말씀을 모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언된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이미 예수님이 내안에서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불의(不義)한일을 할수 없으며 더러운일에 함께하지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 같이 거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죽은 령을 가지고 있던 나의 령이 산령이 된것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로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계3 :1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믿음과 신앙은 죽은 령에서 산령으로 거듭나지못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죽은령 그대로 있다가 흙으로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상(賞)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또 각 사람에게 그의일한대로 다시 갚아주십니다

이 말이 무슨뜻인가 ?



※각(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일한대로 갚아주시는데 두분류가 있습니다

세상일을 열심히 한 사람과 하늘나라의 일을 열심히 하신분이 있습니다


바다에 모래알같이 사람이 많으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유의하여 보아야 합니다

제가 많이 말씀드렸던 성경구절인데  바다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모두가 세상일을 하고 있는분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몇몇 남은자만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롬 9 :27-29 )



세상일을 하는자

마 7 :21-23   나더러(예수)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예수)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예수) 저희에게 밝히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예수)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교회에서 그리고 각 교파에서 각 공동체라는곳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간증하는것 들어보면 이분이 아직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들이 무엇인가 잘못하는것이 보입니까?   잘못하는것 없어보입니다

경건하며 본받일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많아 보입니다  

교회다니는 열심과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가득하여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일은 다 부질없는 짓인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이들이 하는일중에 어떠한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설교을 목청을 높여서 외쳐대고 있지만 모두가  악한자에게서 나오는것은 악한 말인것을 알아야 하며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排斥)하고 믿지않는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일인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

마 8 : 8-12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못하겠시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手下)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奇異)히 여겨 좇은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둥서(東西)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本)자손들 ( 모세와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의 신앙의 유전을 따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며 신앙하는 오늘날 모든 성전에서 신앙하는자들) 바깥어두운데쫓겨나 (사망)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백부장이 하는말을 잘보아야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하여달라고 말하니까 예수님이 놀라시는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행위적인것을  믿음으로 알았던자들입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보여지는것이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그냥 읽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으므로 믿음이 될수 없으며 육신의 행동만이 활개를 치며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신자들을 거짓말로 세상적인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의 재물을 다 빼앗아가는 마귀 귀신 들의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인봉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량(量)에 따라서 각 사람에게 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0: 1-16 절까지의 말씀을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의 비유에서 각자 일한것이 나타나는데 이 말씀의 비유가 하늘나라에서 일한량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여러분 욥기 1 : 6 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 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는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을 하루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루중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다 다릅니다

하루 즉 일생동안 성경말씀을 깨달으며 해석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량(量)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게됩니다

 



포도원 주인(하나님)이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서 일을 시키려고 이른 아침에 나가서 품꾼들을 포도원안으로 들어가서 일을 시키며 한데나리온에 약속을 합니다

3시에나가보니 장터에서 놀고있는 사람 / 제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같이하고 /

11시에 놀고있는 사람이 있어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終日)토록놀고 여기섰느뇨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하늘나라는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으로 하나님이 정하심니다 (롬 9 : 21-26 )

하늘의 보좌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 보좌에서 일할수 있는 권세자가 되어야 합니다(계4장)

또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늘나라의 조직도의 말씀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 (各)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라는 말씀하신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일을 많이 하고 적게하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中心)을 관찰하시는분이십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 한분만을 자랑하며 사랑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봉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천국을 침노하여 들어가는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어 천국을 정복하여 영원토록 영생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서 기쁨의 찬양이 온천하에 울려퍼져야 할것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모든자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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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8 번째 시간으로 [ 새하늘과 새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21 :1 또 내가 (예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海)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우리의 육적인 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은 영원히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을 가지고 처음하늘이니 처음땅이니 새하늘이니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사람에 비유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변화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새하늘과 새땅은 사람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며 이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사람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게되어 영생하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인생을 말하며  새하늘과 새땅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온전한자로서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자로 진리말씀으로 변화되어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자의 내용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의 신령한 몸으로 거듭난자는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자들의  최종목적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 분들이며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를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 세상이 아닌 어떠한 다른 우주공간이나 공중의 어디엔가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새롭게 변화되어 우주만물이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죄악이 없는 세상이 되어 에덴동산의 낙원이 회복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마 19 :28 )


 

우리가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면서 오해(誤解)하는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계시록의 말씀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은 이미 구약이나 신약에 기록이 다 되어있는 말씀들 입니다

(사 65 : 17  / 사 66 : 22  /벧후 3:12-13  )


계시록의 말씀이 새로운 말씀의 기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앙하는 분들중에는 이 계시록의 말씀이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예수님의 다른성경의 말씀처럼 생각하고 있다는것에 놀라지않을수없는것입니다


사 65 : 17  보라 내가 (하나님)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創造)하나니 이전(以前)것은 기억(記憶)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위에 말씀처럼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구약이나 신약의 말씀을 통하여 나왔던 말씀을 정리하여 다시 기록한 말씀 입니다  다시말하여 신구약에서 이미 말씀하신 것으로 새로운 말씀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속한자가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령적인 세계에 들어가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받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라는 초라한자에게 하나님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며 하나님이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시게되는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나로 말미암아 온세상에 나타나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고 세상에속하여 더러운 탐심과 정욕과 간음하는 일을 밥막듯하는 우준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하늘과 땅이라는 말은 우리눈에 보이는 저 푸른 하늘과 우리가 밟고다니는 땅을 말하면서 이를 비유로 사람에 관한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그림자의 비유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내용을 하늘과 땅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전의 세상것은 나에게서 다 떠나가고 (사망) 새로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안식을 누리며 영생하는 내용에 대하여 말씀을 해석하고 깨달아서 우리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자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이라는것은  사람 마다 다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  하늘 = 령  /  땅= 육체  ]

령(靈)과 육( 肉)이 합하여 사람이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天地 = 하늘과 땅) 라는 말은 사람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은 성경말씀 창세기 1:1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창 1 :1-2  태초(太初 =처음) 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하늘과 땅)를 창조(創造)하시느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 겉말씀)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태초는 나(我)자신이 태어난때를 태초(太初)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나의 눈에 하늘과 땅이 보여지는것을 천지(天地)가 창조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기전에 하늘과 땅이 존재하였다하여도 이러한 하늘과 땅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존재하지않았는데 하늘과 땅이 존재하였다한들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我)자신이 이 세상에 육적인 생명으로 태어나는것이 아주 중요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때의 사람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으로서 깊은곳에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나자신이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됨으로 새땅으로 신령한몸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될때에 이전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다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엄청난 변화가 세상의 삶속에서  나에게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자들은 성경공부 시킨다고 유명하다는 목자들이 나와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왔다갔다 하는 말씀은 모두가 배설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들의 가르침은 사망으로 가는길밖에 아는것이 없으며 그 이상의 생명으로 가는길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광야(曠野)에서 외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평생살아가면서 진리 말씀을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큰복인것을 알게 되면 세상것은 모두값이 없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가 세상( 육신이 취하고자하는 만족) 을 이길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계시록의 말씀중에 어떠한 부분의 말씀이 어렵게 생각이 되시는 말씀이 있으십니까

제가 아래적은 말씀들에 짝의 말씀을 찿아서 먼저 이러한 말씀이 어떠한 말씀의 비유인가를 먼저 알고 차근차근 천천히 해석하여 들어가면 계시록의 말씀을 모두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계시록말씀이 선지자의 글에 이미 나와있던 말씀이므로 글의 문맥을 앞뒤로 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곱교회 뜻 / 이기는자 / 생명나무 /  귀있는자 / 일곱금촛대 / 처음사랑 / 사단의 회(會) / 감추었던만나 / 자칭선지자라 하는여자 이세벨을 용납하고 음행하는자 / 우상의 제물을 먹은자 / 새벽별 / 일곱령과 일곱별 /벽옥과 홍보석 / 24장노 / 하늘보좌 / 다윗의 열쇠 / 일곱뿔과 일곱눈 / 일곱인(印) / 인(印)을 뗀다는 말의 뜻 /각지파의 1만 2천이라는숫자의 비밀 / 일곱나팔을 가진 일곱천사 / 작은책 / 마흔두달이라는 말의 뜻 /해를 입은 한여자 / 1260일의 뜻 / 큰용(龍)과 옛뱀과 마귀 사단  / 바다의 한짐승 / 표(標)를 가진자 /사람의 수 666 / 144000 명의 비유의 뜻 / 영원한 복음 / 큰성바벨론 / 하늘에 있는 성전 /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 / 일곱대접(大楪)을 가진 일곱천사 / 동방에서 오는 왕 / 아마겟돈 / 물에앉은 음녀 / 땅의 상고(商賈)들 / 어린양의 혼인잔치 /예수의 증거는 대언(大言)의 령(靈) / 피뿌린옷 / 깨끗한 세마포 / 무저갱 (無底坑) / 심판하는권세 /생명책 / 둘째사망 / 거룩한성(城)예루살렘 / 새하늘과 새땅 / 처음하늘과 처음땅 /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생명수는 어디서 나오는가  /  성령(聖靈)과 신부(新婦) /

계 22 : 20-21  이것을 증거하신 이 (예수)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 ( ? ) 하시거늘

아멘 주(主)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


이러한 예수계시록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만백성이 모두 예수를 믿고 신앙하면 모두가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하며 천국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면서 지금 이러한 일들을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과 함께 성취하여나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많은 교파들이 자기들 목소리를 내면서 거짓말하는 교파들이 주장하는 세상에속한  거짓말들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계시록은 어떠한자들의 전유물(專有物)이 되어 그사람만이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자는 계시록은 인봉(印封)되어서 해석할수 있는자가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계시록 해석하는것을보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는 지혜는 없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당치도 않는 말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세상에속한 말을 하면서 계시록을 해석한다고 거짓증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성경말씀의 비유가 해석이 안되니까 차꾸 다른사람이 써놓은 책에 의존하게되며책꽃이에는 사망을 적어놓은 책들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심한말을 하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기면 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고 내마음에 있는 령적인 말씀에 인(印)을 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속한자들은 땅에 유형적인 장막(교회)을 화려하게 건축하는것을 영광으로 알고있습니다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난자들은 하늘 나라에 속한 장막을 신령한 말씀으로 지어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城) 예루살렘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 계 21 : 10 )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속한자들은 신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며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받아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일컬어 사단의 회(會) 라고 부르는것이며 헤롯궁(宮)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변화되는것은 영원한 복음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며 영원한 복음을 전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14 : 6 )


 

세상을 이기는자 (말씀을 깨달아 사망을 멸하는자 ) 가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허락하시는분은 좀더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있는 포도원 (성경말씀) 에서 일을  열심히 하시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품삯 (영생에 이르는 많은말씀을 깨달음) 을 받을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의 1 :1 절의 천지창조의 말씀이 계시록에서 말하는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며 육신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우상을 섬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믿음) 탐심과 욕정이 불같이 마음속에서 일어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됨으로 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나를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깨달아 해석하게 되면 사망가운데 있던 우리가 새하늘과 새땅 (하나님의 령과 하나님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 )으로 다시 창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약의 선지자들은 무슨 이유로  예언의 말씀으로 끝났는가 ?

예수님의 말씀을 만나보지 못하였던 까닭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에게 복(福 =영생 시 133 :3 ) 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17 )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일과 영생을 이루어놓으신것이 성경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한권이 몇백만권의 세상책보다 말로표현할수 없는 더 값진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생명책인 예수님을 만나고 있으면서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예수님을 상상속에서 그리고 꿈속에서 그리고  공중하늘에서 찿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犯)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얼마나 애타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소망하였는지 선지자의 글을 읽다보면 참으로 애처로움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마 13 : 14-17 )

그렇게 선지자들이 사모하시던 예수님을 오늘날 우리세대는 예수님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믿는자들중에는 안타깝게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영생하는 기회를 스스로 버리고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모세의 율법을 지키려하며 이러한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의 구원에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 해석된말씀/령적인 말씀) 이 우리들의 마음판에 예수님이 새겨져서  우리믿음안에 예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으로 우리가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 것이며 상상할수없는 하나님의 지혜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 사 55 :8-9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막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히 11: 1 )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사망이 왕노릇하는 세상나라에 속한 거듭나지못한자들을 말하는것이고 새하늘과 새땅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왕노릇하는 진리에속한 진리성도를 말하며 이를 하늘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의 안식세계로 가는일과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누가 하고 있는가 ?

하나님/예수님/나자신/ 이 함께 일하고 있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요 5 : 7 )

특히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심으로 하늘나라 가는것이 가능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곡인 자기 아들들을 이땅끝에서 저땅끝까지 다 모아서 천국곳간에 넣고 나머지 가라지(악한자)따로모아서 불(火)의심판으로  더 이상 죄악(罪惡)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을 만드시고자 오늘도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함의 깨달음의 지혜가 있도록 가르침을 받은곳이 류호돈 성경교실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에 무슨 교파가 있을수 있으며 령적인 세계에 무슨 세상에속한 돈이라는것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의 악한 마음이 밖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라는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사람들이 물물교환수단으로 사용하는 돈이라는 화폐를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자들이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처음하늘이며 처음 땅이 되는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의 교파라는 사람들이 인생들의 돈을 받고 있는지  안받고있는지 확인하여 보고 만약에 1원한장이라도 받은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버린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돈받은 일에 쓸떼없는 말꼬리를 달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뻔한 거짓의 변명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들이 어떠한 말을 할것이라는것을  다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 /레위지파제사장들은 땅을 분배받지 못하였으므로 십일조는 당연히 내야 하는것/ 강요에 의하여 내는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내는 헌금  / 그리고  공동체 (교회나 유형적인 건물) 를 운영하는데 돈이 있어야 함을 주장하는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가라지요 / 쭉정이요 /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못하는 자들이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정당성의 명목을 붙여서 정당화 한다하여도 여전히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앉은뱅이가 구걸하는것이 바로 이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돈받은 일을 보편타당성 (普遍妥當性 = 때와 장소를 초월하여 대상의 모든것에 예외없이 유효하고 사물의 이치에 맞은 옳은성질 ) 이 있는 바른길이라고 말을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천국과 상관없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 계시록 (啓示錄)의 말씀을 아직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엉뚱한 세상에속한 말로 둔갑을 하여서 우리가 소망하고 원하는  영생이라는 천국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39-40 )

요한이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어갔습니까



그리고 요한이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은자 입니까 

어떠한 일로 요한이 하늘나라를 계시(啓示)한다는 말입니까

우매한 백성들이 대충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므로 예수계시록을 요한계시록이라는 몰각(沒覺)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어디에도 요한계시록이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啓示 )



우리가 말하는 모든말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알아듣지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악한자가 어찌 선(善)한말을 할수 있느냐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들중에 계시록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없습니다

하잖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요한계시록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한말을 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이 하나님의 포도원인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또한 영생으로 거듭나는것이며 그곳이 천국 곧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포도원에서 일하고 난후에 포도원주인(하나님)이 주시는 품삯이 영생인것입니다

영생을 받고자 하나님의 포도원(성경말씀)에서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으로 온전하여지기전까지는 육신적인 병(病)들어서 죽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몸인 생명을 소중히 알아야 합니다 ( 몸= 영혼 시편 105 : 18 : 주 3 )

그러므로 절제되는 삶을 살면서 나의 육신을 혹사시키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며 탐심이 나에게서 떠나갈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로서 나(我)에게 다가 오는것입니다



시편 105 : 17-19  → 한 사람을 앞서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 (진리말씀)이 착고(着錮)에 상(傷)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應)때 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연단(鍊鍛)하였도다



요셉은 애굽땅으로 팔려갔을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자였습니다

그당시의 그림자의 요샙을 하나님은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착고(着錮 =두개의 긴 나무토막을 맞대고 그 사이에 구멍을 파서 죄인의 두발목을 넣고 자물쇠를 채우게한 옛날의 형구(形軀) 의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다 이 착고(着錮)에 령(靈)이 다 상(傷)하여서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몸이 지금 령적으로 보면 쇠사슬 (거짓목자) 에 매여있습니다

귀신들이 무덤사이에서 나오며 쇠사슬에 묶여 있는 말씀을 보셨을것입니다 (막 5 : 3- 8)

오늘날의 거짓목자의 쇠사슬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매여 사망가운데 있으면서 육에속한 신앙을 하면서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막 5 : 6-7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쇠사슬에 신자들을 묶여놓고 있는 거짓목자는 예수를 보고도 예수를 믿고 따르지 않습니다

무슨 이유로 예수를 안믿고  배척하게되는가 ?

신자들이 내는 여러명목의 돈에 눈이 멀어 탐욕이 예수를 따르지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미 신자들로부터 섬김을 받고 영광을 누리며 돈더미위에 있는데 예수가 온다한들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거짓목자로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 믿음을 연단(鍊鍛 = 육에서 령으로 변화받은것)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돈많이 벌려고 육신의 탐욕을 충족하기 위하여 몸을  마구 다루며 마음에 여유가 없는자에게 무슨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단이 되며 나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을수는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일들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육적인 생명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관 하시는것에 대한 지혜가 없고 영생에 대한 지혜와 확신이 없으므로 육적인 병(病)을 걱정하며 육신이 죽고난후의 일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불안을 느끼며 교회라도 다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이라는 것이 나자신이 영생하는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되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돈이라는 재물도 결국은  나의 육신적인 삶에 충족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돈버는 일에 일생의 모든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축복인것으로 부추기는 거짓목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선기는자 아모스 2 : 4 주1 )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신적인 형통을 말씀신적이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육신적인 형통을 말씀하셨다면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갑부로 돈속에 파묻쳐서 살았어야 할것입니다


마 8 :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窟)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居處)가 있으되 오직 인자(人子)는 머리둘곳이 없다 하시더라


여우나 공중의 새 모두가 거짓목자라는것은 앞장에서 이미 다 해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세상의 물질적인것과는 상관이 없던분이셨는데 무슨 예수를 믿으면 육적으로 형통한다는 말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육신적인 축복을 받아서 부자가 되고 모든 일이 형통한다는 거짓목자들의 거짓된말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자기 되게하는 요술방망이로 오해하는 믿음과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 8 :44 )



계시(啓示)라는 말은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여주신다는 말은 비유로 봉(封)하여놓은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해석한다는 말입니다  열다 = 해석(解釋)하다 (시편 119 :130 주 1 )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말씀의 뜻을 풀어서 해석하여 주실때 꼭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 5 :2 )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입을 열어 해석하지 못하는자들은 육신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예화나 들어가며 세상의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면서 육신의 축복타령이나하고 신자들에게 돈이나 뜯어내는 삯꾼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입을 열어 즉 성경말씀을 해석할수있는 능력이 될수있도록  가르치는 곳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혼자 읽어봐도 다 아는것인데 무슨 목자가 필요합니까


(羊= 신자)을 꼴(영생의 말씀)이 있는 거처(居處 = 牧場 렘 10: 25)) 로 인도하여 놓으면 꼴은 양(羊 =신자)들이 스스로 본인들이 성경말씀 이곳 저곳을 펼쳐보며 깨닫게되어서 영생에 이르는 꼴(령의 양식)을 뜯어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령적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성경공부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입니다  

광야(曠野)서 꼴을 구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무엇을 구(求)하려고 광야(曠野) 교회에 나가서 꼴(만나) 인 쭉정이 말씀인 설교말씀을 들으려고 하십니까  뱀의 유혹에 선악을 아는일에 하와만 뱀의 꼬임에  넘어간줄아시면 안됩니다  

하와가 곧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의 그림자이며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에 우리가 다 진리말씀으로 알고 그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가 (예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하더라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거듭난 진리성도를 보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한자(漢字)로 쓰게되면 신천지(新天地) 라는 말로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뉴스를 통하여 이러한 이름으로 교파가 있다는 말도 들어 보았고 많은 신자들이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이러한 교파와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저는 교파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생에 관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니다

다른 어떠한 교파의 한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라는 말과 바다도 없어졌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육적인것을 령적인 눈으로 성경말씀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天) = 하나님 (단4:26주1)    하나님 =- 말씀(요 1: 1)  하나님 = 령 (요 4 :24 ) 

예수님 = 령 (고후 3 :17 ) 땅(地) = 백성/사람 (렘 6 :19 )   사람 = 신(령) (요 10 :35 )  

사람의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하게 됨  (고전 15 : 44 )



사람에게는 령(靈) 과 육(肉)이 함께하여서 사람이 완성 되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할때의 사람을 처음하늘 (깨닫지못한 령 = 사람의 생각)   / 처음땅 (깨닫지못한 육신 = 신령한 몸으로 화 되지못한 육신 = 거듭나지못한자 )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새하늘이라는 말은 사람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육신에속한 령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새하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새땅이라는 말은 육신에 속하여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찿아 말초신경이나 자극하고자하는 육신을 만족시켜주고자하는 세상에속한 육(肉)적인 몸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세상에 속한 육(肉)의 생각대로 움직이고자 하는것에서 벗어나 몸이 하나님에속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합니다 (고전 15 :44 )

세상에속한 육신의 욕심을 채우고자하는 육신의 몸이 성경의 진리말씀안에서 변화를 받아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세상의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을 새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예비하여 놓으시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함을 완성하시고자 지금 이 시간도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5 :7 )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기전까지의 육신에속한 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처음 하늘( 령 = 생각)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처음땅이라는 말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기 전까지의 육신(땅)을  말하는것으로 흙으로 돌아갈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처음 하늘이나 처음땅이라는 말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저지른후의 사람을 일컫은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처음이나 태초라는 말은 같은 말이 되는데 나(我)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날때의 사람이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침받기전까지의 사람을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은 주의하여서 보아야 하는데 계시하는 주인이 예수님이신것을 잊고 사도요한으로 알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임마누엘이라는 말입니다 (마 1:23-25 )

선지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하었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빌 2: 6 )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나시고는 임마누엘이라고 하지않고 예수라고 이름을 부른것이 무슨뜻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적인 눈에 육체로 보였을뿐인것이며 육신적으로 보이는 육체를 십자가에서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은 육체를 어떻게 버려야 합니까? 

육신이 죽어서 흙으로가는 돌아가는것이 육체를 버리는것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계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이 예수님과 같이 육체를 버리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깨달은 후의 육체는 나타나고 싶으면 나타나고 나타나고 싶지않으면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변화산에서 모세 ,엘리야 , 예수님이 나타나서 대화하는것을 보십시요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령한자로 변화가 되면 영생안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같이 빛가운데 존재하게되는것입니다 (아직은 이해 하기가 어려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처음하늘과 처음땅에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신앙하는자들이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성경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다 준비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의미가 아주 깊은 말씀입니다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후 5 : 14 -17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强勸)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代身)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자신(自身)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하려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肉體)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肉體)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이전(以前)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일들의 완성을 예수님이 어떻게 하셔서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되었는가를 설명하여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을 얻는자들의 몫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전것 (사망 )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자(者) ) 으로 변화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하더라.

세상에 있는 바다(海)가 없어졌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바다가 없어지면 육지만 남게 될텐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릅다움이 파괴되어 없어진다는 말인가 ? 

이 바다(海)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으로 여러가지의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여러분들이 택하고 싶은 바다에데한 비유의 말씀하나를 택하여서 말씀을 해석하면 됩니다

표현은 달라도 뜻은 대동소이합니다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염기(鹽氣 = 소금물) 가 있는 물 즉 말씀을 먹고 생수(生水)을 먹지못하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이 설교하는 교회를 말하며 (바다 = 교회) 교회의 물고기는 결국은 다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물 = 말씀 (엡 5 : 26 ) 인데     이 바다의 물은 사람이  먹고 살수가 없는 물입니다

그러므로 바다의 물고기를 신자로 비유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계신 신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바다의 물고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을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다 = 모여있는물(창1 :10 ) 로써 교파들에 의하여 인생들이 여러개의 공동체를 형성하여서 자기들만의 교파를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들이 모여있는곳을 바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파마다 다른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설교를 하는것을 바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에속한 설교하는 교회 / 거짓목자 / 삯꾼목자 / 몰각한목자가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자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령적인 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여야 사망에서 부활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세상의 교회에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들으면서 그들을 따르며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령으로 부활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거듭남과 부활이 안되는것입니다 

육체 즉 처음하늘과 처음땅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다니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자들이 말씀에 갈증(渴症= 순수한 물을 먹고 싶어하는것)을 느끼게 된다는 말씀을 기록하며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8 :11 → 주(主= 생명의 주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하나님) 기근(饑饉)을 땅(사람)에게 보내리니 (있게하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 비진리말씀)이 없어 갈(渴 =목마를갈) 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 영생의 말씀에 굶주리고 목말라 하는것 ) 이라



오늘날 교회가 없어서 아모스 선지자가 이러한 말씀을 하고 있을리 만무합니다

쭉정이는 아무리 많아도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이므로 이 세상에 많은교회가 있어도  알곡한알이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우리가 먹고 영생할수 있는 생수(生水) 즉 하늘의 양식인 령적인 양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인 교회에서 물고기의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또한  이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육적인 물(水)인 말씀을 구하고 있으며 육적인 축복을 받아 형통하게 된다는 거짓을 말하는 목자의 설교에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으면서 이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계시록에는 바다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 16 :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계 18 : 16 -19 →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 성(城)이여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와 붉은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富)가 일시간(一時間 )에 망(亡)하였도다

각 선장(船長)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船客)들과 선인(船人)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서 그 불붙은 연기(煙氣)을 보고 외쳐가로되 이 큰성(城)과 같은 성(城)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哀痛)하여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이 큰 성(城)이요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희 보배로운 상품(商品)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더니 일시간(日時間)에 망(亡)하였도다



바다 즉 비진리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던자들에게 내려지는 하나님의 심판인 재앙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당연한 말이지만 창세기부터 예수께시록까지 말씀이 머리속에서 항상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 읽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이해하며 /읽고 듣고 짝의 말씀을 찿아보고  / 읽고 듣고 글의 앞뒤문맥을 살펴보고 / 읽고 듣고 육의 말씀을 령의 말씀으로 해석하는것을 계속 하여보아야 합니다

마음판에 성경말씀이 다 새겨져야 합니다

제가 언젠가 앞장에서 성경보는 일이 힘들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몇일에 한두번 성경보는 일을 가지고 힘들다고 말씀드린것이 아닙니다

하루해가 뜨고 질때까지 그리고 잠들기 전까지 성경말씀과 싸우는 일을 두고 힘이 들다고 말을 한것입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회사일은 언제하고 회사를그만두고 성경말씀만 보라는 말이냐 ?

 회사일은 회사일대로 성경보는 일은 성경보는일로 충분합니다

나의 분수에 맞게 나의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성경말씀 한장을 읽어도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시는분들 중에도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계신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겉말씀을 아는것으로 끝납니다

사람 (거짓목자) 이 만들어놓은 고자(鼓子)가 되어 비진리말씀만을 고수하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있다는것은 인정도 하지 않을 뿐더러 있는것도 모르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무리가 대다수 인것입니다



그들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야 하는것은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만들어놓은 공동체안에 갇혀서 그리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안에서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인 세상밖으로 나오지못하는 있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기록된 문자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있으나 그러한 말씀은 성경말씀 어디에도 없습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자기가 속하여있는 교단, 교파를 정통이라는 말을 갖다 붙여버립니다

정통이라는 말자체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몰각(沒覺)한목자가 하는 악한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파들끼리 서로 상대방의 교파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합니다



계18:16-19 절의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못된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바다에서 (비진리말씀에서) 이리저리 배(船 = 물위에 떠있는 믿음 =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 )을 가지고 다니면서 치부(致富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다 = 깊음 ( 시편 106 : 9 주 1 )  깊음 = 흑암 (黑巖)(창 1 : 1 )  바다 = 모인물 (창 1 :10 )

흑암= 황혼(黃昏)의 산(山 = 교회 렘 3 :16)  흑암 = 강보(襁褓 ) (욥기 38 : 9) (눅 2 : 7 )


예수님을 흑암가운데 낳아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처음하늘과 처음땅인 나(我)에게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하신다는 뜻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세상 넒은가운데  즉 넒은바다에 나를 낳아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말씀드려서 겉말씀을 가르치는 비진리말씀이 있는 교회를 다니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흑암인 강보(보자기)에 싸아놓으신 예수님을 보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진리말씀을 보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새하늘과 새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진리성도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하늘과 처음땅과 바다 (세상에속한 교회거짓목자의 설교)는 나(我)에게서떠나가고  다 없어졌습니다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려서 새하늘과 새땅의 의미를 알게 되셨을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의 죄종목표는 처음하늘과 처음땅에 거(居)하던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진리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부활하여 변화를 받아서 하늘나라에 임(臨)하여  새하늘과 새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모든자들과  영원한 안식을 함께 영원토록 누리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망가운데 있던 우리를 생명의 면류관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주시고 영생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상속을 받게 하여주신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벌레와 지렁이라는 인생을 이렇게 영광스럽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도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여주심에 감사드리며 영원토록 주(主)의 이름을 찬송함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7 번째 시간으로 [ 여자를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27-28  → 또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女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움(姦淫) 하였느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어떠한 의미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간음(姦淫) 이라는 말은 결혼한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 성관계를 맺은것을 말합니다

음욕(淫慾) 이라는 말은 결혼한 사람이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건 이성을 보고 성적인 욕구가 일어나는것을 말합니다  간음이라는 말이나 음욕이라는 말은 말의 뉘앙스가 좀 다를뿐 같은 뜻의 말로 생각이 됩니다

사전을 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또한 이러한 말의 뜻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떠한 뜻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

살아있는 육신이  음욕이 없다 ?  다시말하여 성욕(性慾)이 없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

여자가 남자를 보아도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보아도 몸에서 느껴지는 아무런반응이 없다면 무엇인가 몸에 이상(異常)이 있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은 정신상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바른 생각일것입니다



간음이라는것은 이미 결혼한 사람이 다른 이성을보고 성젹인 욕구가 일어나는것이므로 어느정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지만 결혼도 하지 않는 사람이 이성을 보고 음욕자체의 마음을 먹지 않는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남여간에 음욕이 있어야 결혼할생각이 있는것이지 남여(男女)가 서로보아도 아무 이성간에 성적인 욕구를 못느낀다면 결혼이라는것이 쉽사리 성립이 어려울것입니다

왜야하면 더구나 결혼하지않고 홀로사는것이 편하다는 사람도 많는데 성욕자체가 없다면 결혼하지않고 혼자사는분도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본문말씀을 살펴보면  창세기 9 : 1 절의 말씀과 맞지가 않습니다 

창9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福)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生育)하고 번성(蕃盛)

하여 땅에 충만(充滿) 하라


그러므로 마음에 음욕자체가 없다면 이러한 생육과 번성과 충만은 불가능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육신을 가지고 세상에 속하여서 살아갈때의 남여의 현상을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세상적인 육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가 ?

아닙니다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간음과 음욕을 품고서 현실적으로 이성간에 행위로 옮겨도 된다는 말인가 ?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대체가 예수님은 실행으로 옮길수도 없는 이러한 말씀을 왜 하시는것이며 인생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 ?



이러한 예수님의 명령과  질책하는 말씀에 대하여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는 정확한 답(答)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목자라는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는자들이니까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이 무슨뜻으로 말씀하셨다라는것을 신자들에게 확실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적인 설교로 간음하지 말라던가 음욕을 품지 말라고 말하여서 될일이 아니기때문에 확실하게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답(答)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양(羊 = 신자 )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 삯꾼목자가되어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먹은자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목자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전혀 알지못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가 예수님이 하신 령적인 말씀을 알리가 만무(萬無 = 절대로 없음 ) 한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요 ?

이러한 일에 대하여도 알지못한다면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서뿔리 나설수가 있겠습니까




초등학문에 머물며 신앙할때는  성경말씀에서 이러한 말씀을 읽게되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관한 모든 문제를 나의 의지로 어떻게든지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나 장성한자가 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의지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사람 어떠한 사람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에 이미  음욕을 품었다는 말씀에서 벗어날자는 없습니다

만약 벗어날자가 있다면 죽은 송장이나 가능할것입니다



방송매체에서 어느교회 목자가 교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나 믿지 않은 사람이나 사람들은 그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목자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지않습니다

왜야하면 목자가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육신이 원하는데로 행위로 나타났을 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세계를 보고 알고 있는자는 이미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정체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새삼스러울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오늘날의 거짓목자에 대한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2 : 19-24  → 네가(오늘날의 목자)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자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진리말씀을 전한다고 설교하면서 )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모르는자요 ) 어두움에 있는자의 빛이요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어리석은자의 훈도(訓導)( 비진리에서 가르치는자요)  



어린아이 (성경의 겉말씀에 머룰러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신자) 의 선생( 先生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자) 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오늘날 비진리에 속한목자들의 망령된 생각)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네가 (오늘날 신자들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설교하는 목자)  네 자신을 가르치지아니 하느냐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라는 말씀)  



도적(盜賊 )질말라 반포(頒布 = 세상에 있는 백성들에게 알리는일 ) 하는네가 도적질하느냐 (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들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여 사망의 길로 가게 하는것을 도적질한다고 말함 )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네가 간음하느냐 ( 설교단에서 신자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목자 자신이 신자와 간음하고 있는것을 말씀하심)



우상 (교파가 다른 사람들이 믿고 있는신(神) 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목자 네 자신이) 신사물건(神社物件 = 하나님의 백성) 을 도적질하느냐 (비진리말씀으로 배앗아가느냐 )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말하는 네가 율법의 계명을 (犯= 행위로 사람들의 눈에 불법을 보임)하므로 하나님을 욕(辱)보이느냐 즉 하나님을 악한자로 비난받은 대상으로 만들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은 표호( 標號 = 성경의 겉으로 보이는 말씀) 이며 예수라는 이름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하나님의 이름  /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이며 또한 사망을 이긴자라는 의미로 역시 죄에서 구원할자라는 말입니다)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冒瀆) 을 받은도다

(거짓목자들로 인하여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모독(冒瀆 = 거룩한자 하나님을 말이나 행위로 욕 보이게하는목자 ) 을 받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



이것이 육신의 연약함이고 한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들은 입으로 예수예수 부르면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가 없어지는것이며 사람이 인생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수 있느냐고 자기 자신의 믿음과 신앙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예수로부터 죄사함받아서 천국간다고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이러한 마음의 신앙으로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육신의 연약함을 이미 다 아시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도록 여호와 이래로 이미 다 하나님이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준비하여 이루어 놓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성경말씀처럼 우리의 연약함을 누가 담당하고 있는분이 계십니다 곧  예수님이십니다



마 8 : 16-17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鬼神)들린자(者)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病)든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서 우리의 육신(肉身)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귀신은 거짓목자의 비진리의 설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귀신인 거짓목자가 병에 결려있는데 무슨병인가 하면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따르던 무리들도 다 귀신(사망가운데 있는자) 들린자가 되었으나  예수님의 말씀( 진리말씀) 으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끊어버리고 나니까 (쫓아내시고) 귀신들의  병이 다 고침을 받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 (사망에 이르는것) 을 친히 담당하시고 그 연약함의 병(病 =사망)을 고쳐주실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미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이상 음욕이나 간음이나 이 모든것들에게 우리가 이길힘이 없습니다 즉 우리들의 마음의 의지로 해결이 될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 ?

방법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지 방법도 없는데 무조건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면서 교회열심히 다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것이 하나님의 일꾼이고 천사이며 추숫꾼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는 간음이나 음욕을 이길수 있는 힘은 전혀 없습니다 단 0.1%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다는짓이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조상의 유전이나 따르며  십일조라는것과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별의별 이름을 다 붙여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뜯어내는 일에만 정신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며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욕(辱)이 아닙니다  성경말씀대로 증거하신 말씀입니다

독사의 새끼라는말은 뱀의 후손이며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몇번말씀드리지만 돈이라는것은 세상나라에서 필요한것이지 하늘나라 가는곳에는 돈이라는것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는 우리의 눈을 소경되게하여서 사망으로 가게 하는것입니다



돈을 받은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돈때문에신자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 무서운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신자들은 이러한 거짓목자의 모든 말들을 합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합당하다고 생각을 하는가 ?

성경의 겉말씀을 보니까 맞은 말인것 같으니까 거짓목자의 달콤한 말의 꼬임의 설교에 속아넘어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음욕과 간음을 나(我) 자신이 가지고 싶지않아도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타나는것을 없애고 바른길을 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고전 15 : 44 (肉)의 몸으로 심고 ( 이세상에 태어나고 )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 )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신령(神靈)한 몸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神=섬길신) 이 나(我)와 함께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아무리 사람을 보아도 그사람이 육에속한자인지 하나님의 령에 속한자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그 사람의 성경해석 하는 말씀을 들어보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진리말씀인지 비진리말씀인지 구별하여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육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못하고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성경의 겉말씀이세 세상에속하여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겉모양의 사람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그의 말씀을 배척(排斥)하며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믿고 조상의 유전을 잘지키는자들에 의하여 죽었습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에 의하여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죽어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품속에 있던 하나님이 나타나신분인데 사람의 모양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 6 )

그러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이 인생들의 모함에 빠져서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생각조차가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본체( 靈 ) 이신 예수님이 죽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욥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 구더기인 인생(人生)이랴


하나님이 인생을 벌레나 구더기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러한 인생들에게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님은 죽지 않으시고 사람의 육신의 모양안 벗어버리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로 우리에게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사람이  어떻게 죽게 된다는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아알야 하는것입니다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시는 그림자 입니까 ?

세상에속한 말로는 여러말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정답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야 이러한 령의 존재에 대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후 12 :1- 5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 자랑하노니 주(主)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내가 이런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그가 낙원(樂園)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못할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弱)한것들 외(外)에 자랑치아니하리라



위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분은 육의 몸으로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분이며 하나님의 령  / 예수님의 령 / 그리고 나의 령 / 의 존재에 대하여 알수있는 지혜가 있으신분입니다

성경말씀은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읽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매일하며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십일조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식이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돈주고 사는것이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마음이 있는것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마에 얼마나 땀을 흘리며 하나님의 일 (요 5 :17 ) 을 하고 계십니까

겨자씨 만한 믿음은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겨자씨 만한 작은믿음이 있는분이면 고후 12 :1-5 절까지의 말씀은 읽으면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이 령적으로 해석이 안되는데 나의 마음에 꽉차있는 간음과 음욕의 정욕은 결단코 나의 마음에서 사라지지않고 나자신을 괴롭히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여인들과 함께 하시면서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이 간음하였다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수백번 읽어보았지만 그러한 말씀은 보지도  읽어본적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이러한 간음이나 음욕이라는것이 마음에 존재하지 않았을까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그런것인가 ?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그런것인가 ?



또한  예수님은 포도주(葡萄酒)를 즐기는자라고 성경은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포도주를 즐기는자라는 말은 우리말로 한발 더 나가서 번역을 하면 술주점뱅이 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술(酒) 을 아주 좋아시며 즐겨 마신것 같습니다 (눅 7 : 34 )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술(酒)이 오늘날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술(酒)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술(酒)취하지 말라는 말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敎訓)을 듣지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파하다보면 끝까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술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자가 된는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



교회나오면 술마시지말라는 말은 건강에 해로우며 다른사람에게 실수를 할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먹지 말라는 말이며 또한 령적으로는 바리새인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지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술(酒) 이 마치 막걸리나 소주나 양주로 알고 있는분들도 계신것입니다

이순간도 성경말씀은 비유말씀이라는 말을 귀밖으로 듣고 무시하여버리는 분들이 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 이러한 자질구레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러한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면 간음과 음욕이라는 것은 나의 마음에서 육신이 죽을때까지 떠나지를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과 음욕을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이 말씀의 비유를 해석하지 못하므로 오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귀한 시간과 육신적인 피곤한 시간이 헛된 시간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길을 먼저 아는 사람이 어떻게 길을 가면 목적지가 나온다고 알려주면 가는것은 본인이 홀로가야 합니다

혼자가자니 고독하고 힘이듭니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적당히 교회나 왔다갔다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여주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이러한 마음이 나를 유혹하며 갈등하게 하는것입니다   사망을 이기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모든분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요 1 : 5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女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움(姦淫)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인생들에 대하여 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이러한 간음이나 음욕이라는 일은 사람이 창조된 이후부터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의(義)롭다고 여긴 사람들은 이러한 일을 저지르지 않고 살았던가 ?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한여자로 만족하지 않았으며 야곱역시 그러하였고 예수님의 그림자라고까지 말하는 다윗왕이나 솔로몬왕들은 여자들의 치마폭에서 헤어나지못할정도로 여자로 도배를 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의(義)로 여긴자들도 이러하였거늘 예수님은 어찌하여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사람 (男女)들을 향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였던것일까 ?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의심이 가는 부분은 먼저 생각을 하여보아야 해답을 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목가가 설교하는 말마다 아멘 아멘을 하는데 무슨 진리말씀이 그렇게 마음에서 깨달아 지기에 아멘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유명하다는 어느목사가 하는 말이 "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가는줄 믿습니다 " 하니까 아멘 아멘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진리라는 말씀으로 들려져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연적인 현상은 언제든지 물줄기가 지각변동 (地殼變動)에 의하여 다른곳으로 흐를수도 있는것이며 또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물줄기가 없어질수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의 지형(地形)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말인지 하늘에속한 말인지 구분을 못하는 몰각(沒覺)한자들은  듣은귀가 둔(鈍)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멘 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인정하는 마음이 마음에서 깨달아 알아질때 나올수있는 아멘이라는 말씀이 남발(濫發) 되고있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욕(辱)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 곧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령(靈)이요 생명(生命)이기 때문입니다 (요 6 : 63 )

그러나 세상에속한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세상에속한 세상의 도리(道理)을 말하며 코메디같은 말로 신자들을 웃기며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황당한 설교말씀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유명한 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자를 성경에서는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합니다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설교하여주고 교회부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사례비 받은 거짓목자를 성경은 무역하는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자세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짝의 말씀을 꼭찿아보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로 그리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수박 겉핥기 (겉핥기 = 어떠한 일의 내용을 속속들이 파악하지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건성으로 살피는것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식으로 읽으며 성경구절 외우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일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것이 성경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은 교회의 커다란 건물을 좋아하며 목자의 학벌과 생김새에 마음을 빼앗기며 사망으로 가는 길을  아무의심없이 확신을 가지고 신앙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창3 : 6-19) 

사람들이 찿지않는 협착한 좁은 생명의 길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마 7 :13-14 )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십계명중에 간음하지 말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한 십계명의 말씀은 모두가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생들이, 인간들이, 사람들이 외적으로 지킬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십계명보다도 더 심한 마음에 이미 음욕을 품은자마다 간음하였다는  말씀을 하는가?

비유로 령적인 간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이나 많은 여자와 함께한것이 비유로 무엇을 말하는가를 해석할수 있어야 그 말씀이 그림자인것을 깨달아 알수있는것입니다




조상대대로 모세의 십계명에대한  말씀을 들어와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니며 육신적인 행위적인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내 남편인 예수 (예수 = 진리말씀 = 영생에이르는 말씀 = 신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거듭낳아주는 남편이 예수인것입니다 ) 을 버리고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며 그들과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이라고 허상을 믿고 있는것이 령적으로는 간음하는것이며 음욕을 품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신자들을 알곡인 하나님의 아들으로 나타나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갈 쭉정이 신자들을 양산(量産=많은무리들)하면서 신자들로 하여금 간음과 음욕을 품게하며 신자들에게 이(利)을 취하며  사망의 심판을 받게하는 악한자(者)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음(姦淫)이라는 말은 비진리의 말씀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 목자라는자가 신자들을 하늘나라로 인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증거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 거짓남편으로 섬김을 받는것이 간음하는것이며 신자를 보고 교회로 인도할 마음을 품은생각이 이미 음욕을 품고 있으면서 간음을 하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거짓목자 아래서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는 신자를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를 음욕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남여간에 이루어지는 간음이나 음욕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가 ?

이들은 육적으로도 간음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두지 않습니다

선생(先生= 우리보다 먼저 영생을 가지고 계신자 )이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성령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난자이며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두고 신앙하는자와 예수님을 남편으로 두고 신앙하는자의 차이인것입니다

마치 이 차이(差異)는 하늘과 땅보다 더 차이가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의 섭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는 간음과 음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유형적인 교회를 왔다갔다하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인 목자 남편을 선택하느냐 ?  아니면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망과 영생이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으로 난자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간음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가 ?


요 10:35 성경은 폐(廢)하지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神)이라 하셨거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나 깨닫지못하여 사망에 있는자나 육신의 겉으로보면 똑같은 사람의 모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성령을 받은자는) 신(神)의 경지에 있으므로 육신의 지배를 받지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간자는 육신에속한 마음의 지배에서 벗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에게는 율법도 즉 행위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계명도 온전히 지킬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낳아진자에게 하나님의 상(賞)인 영생이 주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게되면 육신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위에서 사도바울이 말한 고후 12 :1-4 절의 말씀으로 변화되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악한생각을 하여도 령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육신은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며 나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 -18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 (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생각 )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完全 )케 하려 함이로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마치율법을 지키지않아도 되는것으로 알면 안되며 오히려 온전히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진실 (眞實 = 하나님의 말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

(一點一 劃 = 글자에서의 한점과 한획이라는 뜻으로 글이나 말따위의 아주작은 부분을 이르는말  )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수님은 어디에서 다 이루셨습니까

요 19 : 2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령혼(靈魂)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리시는 일로 령적인 하늘나라를 우리들이 믿음으로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 분입니다

여러분 신포도주는 어떠한 포도주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 저의 글을 읽어오신분은 다 해석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포도주는 사 25 :6 절의 맑은 포도주 와 마테복음 9 :14 절의 새포도주 인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포도주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가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모든 백성들은 신포도주 ( 사망에 이르는 포도주(겉말씀)  / 익지않은 포도주 곧 세상에 속한자들의 말씀)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신포주는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거의가 다 신포도주을 먹고 있으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5 :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존재하는자는 온전(穩全)한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에게는 간음(姦淫)이나 음욕(淫慾) 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비로서 나의 마음에 나타나서 역사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육신에속한 더러운것들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온전하여 지므로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하며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女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움(姦淫)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은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남자만 음욕(淫慾)이 있습니까  여자에게는 음욕(淫慾)이 없습니까

여자나 남자나 다 음욕이 있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쩐일로 예수님은 여자를보고 음욕을 품은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남자에게 말씀하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왜 여자를 말씀하시는가 ?


여자 = 교회 ( 벧전 5 : 13 ) 여자 = 씨가없음/ 씨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눅 8 :11 ) /  말씀= 하나님 (요1:1 )


우리가 전도한다는 말을 많이하고 있으며 또한 전도하여서 하나님을 믿지않던 사람을 믿을수 있게합니다

저도 일년을 두고 (1월-12월까지 ) 전도를 많이 하여서 교회에서 1등을 한적이 있습니다

교회다니다보면 믿지않는 어떠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지옥가게 할수없다는 마음에서 전도하여서 천국가게 한다는 생각과 또 성경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말씀을 보고 전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모든신자들의 마음입니다



다음 말씀을 잘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말씀이 없는데 어떠한 사람을 전도하여 성경의 겉말씀의 쭉정이말씀 안에서 신앙을 하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지아니하던자를 전도하여서 믿게 하므로 그 사람을 구원하였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육(肉)에속하여 깨닫지못한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전도당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분의 마음속에서는 알곡(진리)이 아닌 가라지(비진리말씀)가 자라게 됩니다



가라지의 말씀을 뿌린자를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원수(怨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에 있는자가 사망을 볼때 원수라는 말입니다 (마 13 : 28 )

이 가라지도 싹이나고 자랍니다 ( 신앙의 년수가 많아지게 되어 집사, 권사,장노, 전도사 , 강도사 ,목사 로  직급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쭉정이로 자라도록 그사람을 전도한 사람에게는 사망에 이르게 한 책임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시는지요 ? 

한마디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비진리에 있는 사람을전도를 할수있는 자격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알곡으로 신앙하는자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쭉정이 가라지로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추숫때까지 알곡과 가라지를 그냥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건 간섭하지 않으십니다

열매맺은 날까지 그냥 놓아둡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요 5 :39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가라지 믿음을 하라고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가라지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날에 하나님을 힐난 (詰難)할수 없는것입니다



마 13 : 29 - 30  주인(하나님)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때에 내가 (하나님) 추수꾼 (깨달은 말씀전파하는자들) 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 = 사망안에 묶어두고 ) 곡식은 모아(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내 곡간 (천국)에넣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여자에 관한글을 해석하는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말씀의 글들입니다

음욕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가 사람들을 보고 자기의 유형적인 교회로 전도하여서 거짓말장이인 목자의 설교로 하나님을 믿게하려고 사람을 보는 눈을두고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에 교회다니는자가 다른 사람을 교회로 전도하는것을 여자 (사람=남여 )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이며 이미 마음에  간음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여(男女)의 육신적인 마음에서 일어나는 음욕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육신적인 세상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목사만 음욕을 품고있어서 신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신자들의 마음에는 음욕이 없습니까   그러면 신자들은 이미 죽은 송장이라는 말입니까

어느누가 죄가 없다고 감히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수가 있겠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에 거하지못하면 육(肉)에속한자는 모두가 음욕이라는 올가미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는 이미 마음에 음욕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이러한 간음이나 음욕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의 의지로 될수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사 간음이나 음욕을 품지 않는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간음과 음욕은 굴복(屈服)합니다



막 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은자에게는 능(能)치 못할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생명과 온세상을 창조하시는분에게 불가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순종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배척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순종하지 않는 악한 인생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

비진리에서 맹종하며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나 모든 교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보이려고 합니다

믿음과 신앙은 나의 의지대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인생들의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일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뜻이 무엇이며 육신을 십자가에 버리시고 돌아가신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여자를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고 간음이나 음욕 즉 성욕(性慾)을 느끼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씨가 없는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성경말씀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남편이 되어 쌍방간에  간음과 음욕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온나라의 남여 백성모두가 여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의 남편에서 떠나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이하여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떠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남편되시는 피(血)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곁에서 동행하여주시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들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6 번째 시간으로 [ 떨기나무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3 : 1- 5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出)애굽이라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나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애굽땅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요 가나안땅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는 애굽땅(사망)에서 가나안땅(영생)으로 나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출애굽할때의 10가지 재앙을 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과정이 순탄치않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야 애굽땅에서의 출애굽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말에도 출세(出世)하였다는 말을 하는데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라는 말은 고시를 합격한다거나 좋은회사에 입사하는경우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잘살게되는 경우를 출세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본뜻은 세상나라에서 나오는것 즉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는것을 출세(出世)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말을 놓고도 깨달은자의 생각과 깨닫지못한자의 보는 눈과 생각은 아주 다른것입니다




오늘 깨달아보고자 하는말은 모세가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다가 비로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모세가 장인(丈人= 처(妻)의 아버지) 의 양(羊= 신자비유) 무리를 치다가 하나님을 처음만나게 됩니다

모세가 사람을 죽인 사건으로  바로궁을 떠나서 미디안땅으로 도망을 하여 미디안 제사장딸인 십보라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여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자식도 낳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내용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다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서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사건이 지나간 사건이 아니고 오늘 현재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가운데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모든 사건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 현재의 사건임을 알아야 하나님이 나에게 찿아오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4천년전에 있었다든지 예수님이 2천년전에 오셨다든지 하는것은 육적인 그림자의 역할을 하는분들이었으므로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기준하여서 몇년전에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년대(年代)라는것이  표시되어 있지 않는것입니다 

4천년이나 2천년전이나 이러한 사고(思考)는 인생들이 시대적인 연구를 하여서 기록한 세상책에 있는 말씀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먼저 알아야 성경말씀이 나와 상관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성경공부 한다는  어느 매체의 목사들도 항상 역사적인 관점에서 성경말씀을 하는것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길(道) (사 55 :8-9 )을 알지못하는것이며 협착(狹窄 )한 좁은 길(마 7 :14 )인 생명의 길로 가지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것을 구하고 찿은 사망의 넓은길을 택하여 함께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모세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가 되어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이정표(里程標)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왕의 궁전에서 모세가 자랐습니다 ( 거짓목자의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비진리에 있는 모세를 불러내어 하나님의 지팡이로 사용하게되는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 모세가 그 장인 (丈人) 미디안 제사장(祭司長) 이드로의 양(羊)무리을 치더니.

모세는 어떠한 자(者)인가 ?

모세는 물에서 건져내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라는 말씀입니다

갈상자속에 넣어져서 물위에 떠내려가는것을 바로왕의 딸이보고 구해주어서 바로 딸의 아들이 되어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실들은 알고계실것입니다 (출 2 : 1-10 )


그러므로 모세는 바로왕의 딸의 아들로  궁전 (거짓목자들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자랐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 제사장이라는 말씀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출애굽할때 하나님이 내리신 10가지 재앙 ( 1. 피/  2.개구리 / 3 이 / 4 파리 / 5 독종 / 6 온역 / 7 우박 / 8 메뚜기 / 9 어둠 / 10 장자)

이러한 성경말씀을 겉으로 알고 있는것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신앙하는일에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면 출애굽은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남게되는것이며 또한 모세가 무슨이유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땅 바로왕으로부터 출애굽을 하려고하는 목적을 육적인 한계의 지식에서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고역(苦役)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으로 인도한다는 말은 성경을 읽는분중에 모르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하나님이 이 재앙들을 통하여 무엇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만 안다면 그리고 주석에 의한 적당한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주먹질하는자와 같이 어리석은 신앙을 열심히 하게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내가 셋이 있었습니다

본처인 사라 , 사라의 몸종하갈 , 그리고 후처(後妻)그두라 라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본처의 자식은 아브라함이 100세때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삭을 낳았습니다 (창 21 : 1- 5 )

하갈은 애굽여인으로 사라의 몸종이며  아브람의 첩 (妾)이되어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창16 :11 )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후에 다시 후처인 그두라 를 얻게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처(後妻)그두라의 자식은 시므란/ 욕산/므단/미디안/이스박/ 수아 / 를 낳았습니다(창25 :1-2)



성경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특히 비진리에 속한자들로 진리안에 있는자들을 제일 괴롭히며 전쟁을 밥먹듯한 족속으로 나타납니다

욕산의 족속인 앗수로족속과 미디안의 족속이 대표적으로 전쟁과 악한 일을 많이한 족속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의 아내(신자)들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낳아지지 아니한자들에게서는 악(惡)한자들만이 낳아지며 혈통으로만 이어져 내려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유전적인 신앙이 오늘날까지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통하여 유지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한 사라의 아들 이삭을 제외하고는 하갈과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악한자로 비진리안에서  악한짓만을 하던 족속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 깨달아 아는 령적인말씀) 으로 잉태되어지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으로 낳아지는 신자들은 다 악(惡)한자로 나타난다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며  깨닫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또한 레위족속의  한사람이 곧 모세라는 그림자로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족속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레위족속에 속하는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 되어지는 신자가 한사람도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레위족속에 속하여 제사장노릇하며 교회(黨)를 짓고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서 영생할자는 한사람도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백성들을 잉태시킬수 없는자이며 율법인 육신적인 행위를 말하는자로서 십계명을 하나님으로 부터받아서 육적인 행위에 머물며 신앙을 한자(者)이므로 결국은 하나님은 모세나 그를 따르던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들이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 )에 들어가지못하고 다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모두가 죽게되었던것입니다

글자로 되어있는성경말씀을  하나님은 오늘날의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시는 말씀으로 하시므로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실감이 별로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광야 (曠野=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40년간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고자 하였으나 가지 못하고 다 죽어간 사람들을 우리는 불쌍하다거나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로 가볍게 넘어갈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현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문제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우리들 역시 모세 (성경의 겉말씀 = 물(말씀)위에 있던자 = 모세 = 율법 = 육신에속한 세상적인 관점에서 신앙하는자) 를 따라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따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헤아릴수없이 많이 입으로 부르고 있으며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는 신앙은 외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가고자하였으나 하나님은 모세의 사명은 느보산(율법)까지 였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것이 목적이며 가나안땅에 들어가려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종점이 느보산 (육적인 생명) 까지 라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못하고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신앙으로 끝난다는 말씀입니다

아쉽게도 아니면 좋겠는데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 알곡으로 알고 있으며 거듭나지 못하고 거듭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느보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가나안땅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영생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영생으로 변화되는 신령과진정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 가나안땅(영생)을 바라만 보고 들어가지는 못하고 죽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감성적으로 느끼며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속한 사망의 권세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와 예수를 그림자로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수있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시기를 바라시는것입니다




결국 모세는 여호수아(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사명을 넘기신분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세상에속한 목자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천사(추숫꾼)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넘겨주어서  천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에 이르게 함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속한 목자들이 자기들이 치던 양(羊= 신자)들을 진리말씀이 있는곳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러한짓을 한자가 애굽의 바로왕인것입니다

바로왕이라고 하니까 애굽땅에서 왕노릇하던 사람만 생각하시면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바로 애굽의 바로왕이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즉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을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놓아주지 않고 포로로 잡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이  다 모세로 말미암아 나타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바로왕의 그림자로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여러 모양으로 괴롭히며 출애굽을 못하게 하였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거짓목자들의 마음을 강팍케하였으므로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을 부정하게 하며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이 정통이라고 부르짖고 있는 바로왕이 하던 짓거리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본문말씀에서는 모세가 장인 미디안제사장 양무리를 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디안은 이미 하나님이 버린 자식들입니다  

이들을 모아놓고 제사장 노릇한자가 모세의 장인 이드로라는자인것입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신자들을 대(代)을 물려받아 미디안의 제사장 노릇을 하던자였던것입니다




이삭으로 부터 낳아져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는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아들 미디안의 제자장으로서 거짓목자인 장인(丈人)과 함께하였던자 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모두 미디안의 제사장인 모세의 장인 이드로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개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그 무리를 광야 서편 (曠野西便)으로 인도(引導)하여.

미디안 제사장인 거짓목자인 이드로가 무리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습니까?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광야는 꼴이 없는곳인데 더구나 서편(西便)인 해(日)가 없는 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해 = 하나님 (시 84 :11 )

오늘날 하나님을믿고 신앙하는분들이 광야 서편으로 거짓목자에 의하여 인도되고  잇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광야의 서편는 흑암으로 가는쪽입니다

흑암=황혼의 산( 렘 13 :16 ) ( = 여자 = 교회=말씀이 없음 = 세상에속한자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무리들은 사망의 무거운짐을 지고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서편 해저무는곳에는 어떠한자들이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먼저 잠언 7장을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잠언 7 : 8-12 → 어리석은자중에 소년중에 한 지혜없는자(者)을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淫女)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때, 황혼(黃昏)때,깊은밤 흑암(黑巖)중에라  그때에 기생(妓生)의 옷을 입은 간교(奸狡) 한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 (頑悖)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때에는 거리,  어떤때에는 광장(廣場)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者)



이러한 말씀은 읽으면서 그 비유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어리석은자 소년중에 지혜없는자가 누구을 말합니까

그리고 그가 음녀를 찿아가는 때가 저물때 ,황혼때 ,흑암이 있을때 입니다



그 음녀는 기생(妓生= 사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자 = 오늘날의 거짓목자 ,삯꾼목자 , 몰각(沒覺)한목자) 의 옷( 깨닫지못한 말씀 = 성경을 겉으로 읽고 아는자 ) 을 입은 간교( 奸狡 간음할간 / 간교할교, 교활할교 ) 계집이며(거짓목자)  소년(少年= 어린아이 = 초등학문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은 이 계집 (거짓목자) 에게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계집만이 있는 남편(예수) 없는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간교한계집은 집 (하나님의 진리말씀) 에 머물지못하고 비진리에 거하면서 거리와 광장과 거리의 모퉁이에서서 사람을 전도하는 자들인것을 아시면 해석은 간단합니다

해석이 잘안되시는분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신도한사람을 만나서 하는짓거리가 낮이 아닌 저물때 황혼때 흑암이 있을때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며 이를 본문말씀에서는 모세가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모세는 성경말씀에서 보면 행위적인 육적인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자이며 거기까지가 모세가 할일이었던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에게 육(肉)에관한 계명을 받은자요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령(靈)에관한  영생이라는 생명을 받은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광야서편(曠野西便)으로 무리을 인도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육적인 생명에 머물게 하며 인도하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빛가운데 있는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자, 영생안에 있는자에 관하여 요한복음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1 : 9-1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失足 ) 하지아니하고 밤에다니면 빛이 그사람가운데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믿고 신앙하는분들중에 세상에 빛 (육신에 속한 설교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실족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므로 영생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있은곳)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낮을 찿아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밤을 찿아다니며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하나님의 산(山)호렙에 이르매.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산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하다보면 비진리에서 진리말씀을 만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육적인 애굽땅에 있던 사람들은 가나안땅으로 가는것보다 애굽땅에 있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일요일 한번 교회가서 예배보고 오면 되는것이지 무슨 비유말씀이 어떻고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등(等) 말이 많으냐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세상일도 게으른자에게는 기회가 오지않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그렇게 어정쩡하게 하여서 천국에는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산에 호렙을 성경은 시내산을 같은 의미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호렙산에서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를 받은일은 누구나가 아는 일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는데 하나님이 돌판에다 친히쓰신 것이었습니다(출 31: 18 )

율법십계명을 주신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행위에관한 계명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즉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돌판(깨닫지못한자)에 새겨져있는 십계명이라는 말입니다



호렙산도 하나님의 산(교회) 입니다

다만 율법만이 있는곳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렙산에는 육에속한 모세만 있고 감람산에가야 령에속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보고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율법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결국은 모세을 따르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정통이라는 말로 계속 호렙산 교회에만 머물러있게 되는것입니다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接)붙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즉 모세에서 예수로 믿음을 옮겨야 함에도 여전히 호렙산에서 감람산으로 믿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여전히 입술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많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그러한 말은 허공을 맴돌다가 없어지는 안개인것이며 결국은 모세와 함께하는 신앙 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것은 호렙산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 (호렙산) 에서 육신적인 예수로 알았던것이 령적인 예수로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호렙산 (율법의 계명 ) 이 나쁜산인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사사기 14 장 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딤나의 포도원에 있는 어린사자(獅子  ? )를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 ? ) 찢어죽였는데 죽은 사자(獅子)에게 벌떼와 꿀이 있었습니다  이꿀을 삼손(?) 이 취하여 행하여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영생이 주어지는지 답(答)이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 여호와 의 사자(使者)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의 사자(使者)은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성경은 하나님의 사자(使者) 또는 천사(天使)로 표현을 합니다   같은뜻의 말씀입니다

제가 떨기나무라는 것을 이스라엘나라에 갔을때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떨기나무는 겉으로 보아나무가 볼품도 없고 원줄기가 없고 다 같은 여러 가지로 한 나무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크기는 150cm -160cm 정도의 크기로 한묶음 (교파들의 공동체)의 둥그런 크기의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과 나(我)사이에 인생중에 누군가를 세워서 (원줄기 = 교황 /교주/신부/ 목사 기타 등등..)그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신앙하려고하며 이를 정통이라고 말을 합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의미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있는 옳바른 진리말씀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를들면 교황이 있다던가 / 교주가 있다던가 / 목사가 있다던가 / 키타  다른교파들도 여러 이름을 붙여서 그가 하나님과 우리들의 중간에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代言者)로 세우고 그의 하는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과 예수믿기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의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믿고 신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대에 서게되면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원줄기를 두고 새끼가지들이 함께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믿음과 신앙의 형태인것입니다

교주라든가, 목사라든가를 세워놓고  신자들이 그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무덤)를 형성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꾼들은 원줄기가 없습니다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줄기 앞에 평등합니다

그러므로 공동체구원이란 있을수없고 개인구원이라고 말씀드리는 맥락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깨닫지못하면 예수님의 말씀보다는 대언하는자의 말씀을 100% 믿고 신앙하는경우가 다반사(茶飯事 = 마시는 이나 먹는 일과 같이 일상에서 일어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과 보혜사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얼마나 성경읽는것을 대충읽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말씀을 자세히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령으로계신예수) 대하여 중거(證據)하는 것이로다



14 :25-26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있어서 (육신의 모양으로 있을때)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계서 내이름으로 (령으로 거듭난 예수이름) 보내실 성령(聖靈 = 령으로 계신 예수님) 그가 (령으로 거듭난 예수)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육신에계실때 하신말씀 곧 성경의 겉말씀)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 말씀을 우리는 인생중에서 어떠한 자를 예수님이 택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傳)하는 대언자 곧 보혜사라는 이름으로 성령의 말씀을 주셔서 그로하여금  모든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여줄것이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뜻의 말씀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읽으면 세상인생중에서 또 한사람을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세우는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없고 어떠한 교주를 따른다거나 목자를 세워놓고 신앙을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모양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보낸 예수님으로 족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의 이어짐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마침이 된것입니다 (롬10 : 4 )

또다시 인생의 혈통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세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신 예수님의 제자들로 족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들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세상(거짓목자들) 과 상관이 없는자이며 혈통에서 떠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에속한 육에속한 사람들은 또다른보혜사를 예수님이 보냈다는 뜻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이 말씀을 악용하여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세상에보낸 대언자 보혜사라고 말을하며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한 공동체를 형성하여 세상에속한 교세나 교권을 확보하고자 혈안이 되어 안간힘을 쓰며 모세의 율법과 세상의 예화를 열심히 들어가며 설교하는데 열을 올리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망가운데 있는 이러한자들의 설교말씀을 일컬어 유명한 목사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욥기서를 자세히 천천히 읽으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깊은 생명의 비밀이 특히 욥기서에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알게되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온갖 스트래스를 받으며 몸을 상(傷)하면서 노력하며 애쓰는일은 미련없이 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의 유명세, 그리고 많은 연봉을 받은일 , 돈이 많은 부자로 사는일 , 육신적인 세상에서의 형통함 ,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배설물로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알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것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낸다는 말씀은 세상사람중에서 한사람을 하나님의 목자(牧者)로 다시 세우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예수님이 육신의 모양으로 있을때와 령으로 부활하신후의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읽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수 있겠으나 지혜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천천히 말씀을 보시기바랍니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내용입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여야합니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어디에 나타났습니까 ?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났습니다

나무 = 사람을 말합니다  떨기나무는 하나님의 만백성과 함께하는 나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떨기나무는 만백성을 가리키며 또한 불꽃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이 함깨하는 백성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나무로 비유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나무 = 왕 = 예수

다니엘 4: 21- 22 그 잎사귀는 아릅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깨달은 생명의 말씀의 령의 양식 ) 들짐승들은( 깨닫지못한자) 그 아래거(居)하며(생명의 말씀아래 거하며) 공중에나는새 (거짓목자) 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진리말씀으로 들어 오더라) 하시오니 왕(王 =예수) 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생명의 말씀안에서) 창대(昌大)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權勢)는 땅끝까지(만백성) 미치심이니이다


떨기나무는 광야 메마른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메마른 광야에는 영생에 이르는 꼴(양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들의 메마른 령혼에 예수님의 생기(生氣 = 생명의 깨달은 말씀)가 들어와야 영생의 길이 열리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떨기나무는 별도의 원줄기 지도자가 따로 없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만백성과 영생을 함께하고자 하였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떨기나무(만백성)에 불꽃이 있었습니다


불꽃 = 거룩한자 (사 10 : 17 ) 

불꽃은 거룩한자로서 예수님 이었으나 표현을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또한 하나님의 사자(使者)라고 합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말인것입니다

모세가 미디안 아브라함의 족속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이 모세를 미디안 족속에서 떠나게 하시려고 떨기나무를 통하여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마주앉아 말로 하면 이해가 빠를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떨기나무라는 육적인 생각의 나무에서 령적인 사람의 생각으로 마음을 돌려서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떨기나무 불꽃에서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말은 오늘날 모세 율법에서 , 성경의 겉말씀인 문자적인 믿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씀입니다




2)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 그가( 모세)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아니하는지라

모세는 지금 육적인 눈에 보이는 떨기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이 붙었으면 당연히 떨기나무가 타야 하는데 타지않는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오늘날도 2천년전에 이 세상에 계시던 예수님을 그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부활하여서 오늘날 이 세상에 계신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 (떨기나무) 에 불꽃(불꽃 =거룩한자 = 예수 = 성령으로낳아진자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예수님의 제자 및 하나님의 일꾼 = 천사 )이 함께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세상에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정통을 부르짖은자들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였으므로 성경에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사사기에서 어린사자(獅子) = 초등학문에 머물러있는스승 = 목사 ) 성경말씀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은  떨기나무가운데 있는 불꽃을 아직 보지도 깨닫지도 못한자들이며 이 비유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떨기나무를 저 메마른 이스라엘의 광야땅에 있는 나무로 알고 있으며 불꽃은 실제로 불(火)이 붙은것으로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자들이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만들어 세워놓고 있는 교회는 다 육적으로 불에타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 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불 = 성령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 :19   / 사도행전 2 : 3 / )

사 40 : 8  (풀= 사람 사 40 :7 )은 마르고 꽃( 육신의 생명 / 세상의 영광) 은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光景)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同時)에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火)이 붙었으나 타지아니하므로 이광경이 모세에게는 너무도 신기한것입니다

세상적으로보면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면 당연히 타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 타지아니하므로 이러한 광경(光景)을 자세히보고자 떨기나무에 가까이가보려고 한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불(火)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나라는 육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이지 세상에 나라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현실이라는 생각과 상상의 천국이라는 나라의 세계를 생각합니다

상충되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을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불( 火) 은 이러한 육적인 불(火)이 아니고 성령(聖靈)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불로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보면 세상에서 말하는 불(火)인것입니다

떨기나무 (만백성) 가운데 불꽃(성령)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어린아이때에는 지혜가 없으므로 모두가 떨기나무를 떨기나무로 알았으며 떨기나무에 불이 불(火)이 붙은것을 볼(火)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러나 그 (키 = 생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가 자라면서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권능 또는 능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눅 2 : 52  예수는 그 지혜(智慧)와 그 키(생명)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키 = 생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가 키가 자라야 어른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늘나라가는것도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과 영생을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들에게 사랑스럽게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지혜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키라는 말은 키 = 목숨 = 생명 ( 마 6 : 27 주 2 )

여러분의 믿음은 날마다 키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 자라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키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크고작은 키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키를 사람의 키로 알고 신앙하는것입니다

키가 자란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아는자의 신앙과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의 신앙을 비교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키가 커가는자는 성경의 비뮤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는자요 키가 그대로 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날마다 주(主)을 찬양하는것은 악기 연주하면서 성가대에서 성가 노래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키(생명)가 자라가는것이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찬양(讚揚)이라는 말은 노래부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찬양의 의미가 무슨뜻입니까 ?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못하는 벙어리 개(犬) 가 되는것입니다

(사 56 : 9-12  / 벧후 2 :22 )



저나 제글을 읽어보시는분들은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하늘나라 영생이라고 말하는 영원히 살수있는 길은 유형적인 교회 (교회 = 여자 = 계집녀 = 거짓목자 ) 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은 교회나와서 목사설교말씀듣고 십일조와 헌금잘하는 신앙하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과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열심히 믿고 신앙하였어도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 (뱀의 후손 창 3장) 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이 악하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아모스 2 : 4 주 1 )



마 12 : 34-35  독사의 자식들아(뱀의 후손) 너희는 악(惡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 ) 하니 어떻게 선(善 = 어느누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목자들의 설교말씀)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깨달은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 ) (惡)한 사람은 그쌓은 악(惡)에서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惡= 사망)한것을 내느니라   





※ 여호와 께서 그가(모세) 보려고 돌이켜 오는것을 보신지라


여호와 라는 이름은 표호(標號=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문자 ) 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출 3 :15 )

예수라는 이름이 성경의 겉이름을 해석한 령적인 하늘나라로 거듭나는 말씀인것입니다 (빌2 :6 )

그러므로 여호와의 xx 이라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비유말씀의 해석을 보르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인들의 제사장으로 사실은 그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한자(者) 입니다

모세가 비로서 불꽃( 불꽃 = 거룩한자 = 성령으로 난자 =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을 보고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려고 하는것을 하나님이 보신것입니다




3)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모세)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모세)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떨기나무 즉 만백성가운데서 모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경우 모세를 그당시의 모새로만 생각하면 육적인 성경공부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율법가운데 신앙한자로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 바로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말하고 있는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앞에 말씀드리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 말씀을 그당시 사건현장인 떨기나무 있는곳에 서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날 만백성들이 성경의 겉말씀 ,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말라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에개로 가까이 나오는데 어쩐이유로 떨기나무 불꽃앞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하나님이 좋아할일이 아닌가 ?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앞에 모세가 먼저 선행(先行) 하여야 하나님앞으로 가까이 갈수가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다음 말씀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먼저선행하여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 너(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는 본인이 서있는 곳이 거룩한 땅인것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이 떨기나무가운데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를 보내어 불꽃(성령=거룩한 말씀)가운데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인 생명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성경책을 하나님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간에 있었던 일을 문자적으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성경의 겉말씀에 비밀로 감추어놓으셨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 시킨다는 목자들의 말을  한번 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초등학생도 읽어서 다 알수 있는 것이지 이런것을 가지고 성경공부시킨다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모세가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지못하므로 본인이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지 못하는 신앙을 하므로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는 말씀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이유로 모세는 본인이 서있는 곳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 이 거룩한 땅인것을 몰랐던것인가 ?

모세는 오늘날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의 그림자로 하나님이 나타내시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 3 )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자기발에 신고 있는 ( 성경의 겉말씀)을 벗지 않고 (깨닫지못하고)있었기 때문에 몰랐던것입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믿음이 바뀌어야 하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육(肉)적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靈)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하여보아야 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모세시대에는 율법만 있었는데 어떻게 모세가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복음을 알수가 있었는가 ?

모세시대에는 율법만 있지 아니하였는가 ? 

그렇기 때문에 율법의 말씀만 따라서 신앙할수밖에 없던 일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시대는 그렇다고 인정을 한다고 하여도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은 어찌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하지 않고 모세의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것인가 ?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예수) 가리니 (육을 떠나 령으로 나타나신다는 말씀) 너희가 나(예수)를 찿다가 ( 2천년전의 예수 예수 이름만 부르다가 )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나의 가는곳에는 (하늘나라 = 령적인 세계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다 이렇습니다

죄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것이 죄인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자가 죄인이 아닙니까   죄인이라는 말의 뜻도 사실은 알지못하고 나는 죄인이라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을 알아야 회개(悔改 =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를 하는데 죄라는것을 남에게 어떠한 범법행위하는것만을 죄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못하고 또한 회개를 하지 못하게 되므로 죄가운데서 다 죽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라고 몇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시간적인 개념에 나의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그림자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이해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마 13 :10 -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니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자 )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게 되리라 (성경의 기록된 겉말씀으로 성경을 아는것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아무상관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보지못하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져서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나는것 ) 내게 (령으로계신 예수)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을 얻을까 하노라



마 13 : 34 -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열어 = 해석하다 시편109 :130 주 1 )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에 창세기부터 여러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들보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2천년전의 나사렛 예수만을 생각하니까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한걸음도 나기지못하는것입니다 



(모세)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우리들의 육신이 거룩하다는것입니다  우리들으이 몸이 신령하다는것을 모릅니다

몸 = 영혼 (시편105 : 18 주 3 ) 우리몸에 거룩한 령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게으르고 마음이 완악하여서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버릴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성경말씀에서 찿으려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잇는것입니다

육신(몸)은 죽어서 흙으로  간다는 생각만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몸안에는 금은보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발 = 복음 을 말하며 예수님을 말하며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다 걷어내고 죄를 씻어내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발(足)에 떼가 많아서 먼지가 많이 붙어서 물로 발을 씻기신것으로 알고 계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왜그렇게 하셨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히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를 끝없이 따라다니며 선악의 말씀을 먹게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세 떠나는것이 나의 몸에 붙었는 신을 벗어버리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이 세상적인 말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육신의 거룩한땅에 신을 신고 있으므로 거룩한땅 /거룩한자로 거듭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목자들이 가르치는 성경공부처럼 성경의 겉말씀에 의지하여 하는 신앙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러한 행위는믿음과 신앙도 아닙니다  우상을 섬기는것입니다

신앙을 하면서 허무 (虛無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마음)한 생각이 드는것은 우상을 섬기기 때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우상을 섬긴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

세상에속한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하지 않음만 못한것입니다

허무(虛無) = 우상(偶像) ( 시 97 : 7 주 1 )

인생이 허무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하는 신앙의 천국길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떨기나무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떨기나무가 곧 나 자신이며 나에게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이 함께 한다는것을 께달아 알아야 합니다

반복되는 말씀이 많고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마 10 : 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속에 갖다넣어 전부(全部 =온전히)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이러한 말씀은 읽으면서 그냥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을 깨닫게 하여드리면 여러분은 백가지의 말씀을 더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이 이런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시므로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영생안에 모두 참예함으로 영원한 안식가운데 하나님의 영광(榮光 = 령(靈) 이르는것 /시 16 : 9 주 2 ) 을 나타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5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의 모친(母親)과 형제자매(兄弟姉妹)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2 :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때에 그 모친(母親)과 동생(同生)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섰더니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當身: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弟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예수)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라 하시더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면서 이러한 평범한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이해 하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에 이르지못하게 됩니다

이제는 입으로만 예수 예수 하는 말은 그만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보는 일은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의 업무가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떠나서 성경보는 일은 힘이 듭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냥 읽는일이나 세상에 있는 문학이나 철학에관한 책이라던가 사상가들의 책을 읽어나가는것은 그다지 피곤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묵상하며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일은 피곤합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깨달아 들어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잉태하는 하늘에 속한 령적인 일을 하기때문에 육신적으로는 힘이 들고 피곤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인내(忍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과정이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일어나 (말씀을 깨달아) 빛을 발(發) (어두움에 생명의 말씀이 비추어져야함) 하여야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사 60 : 1-3 )



나무가 열매를 맺어나가는데는 여러 과정이 있는것과 같습니다

국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날씨가 맑은날도 있고 흐린날도 있으며 비도오고 바람도부는 날이 있으며 심지어 태풍이 몰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잉태하여서 낳기까지의 과정도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여서 나(我)에게 태평성대(太平聖代)의 세상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하는 일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만사형통된다는 말씀도 아닙니다

어느목자들은 축복(祝福) 이라는 말을 설교할때에 자주 신자들 앞에서 하시는것을 볼수있는데 성경말씀과는 관계도없는 거짓입술로 축복이라는 말을 남발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잉태는 곤고(困苦)한가운데서 일구어낼수 있는 깊고깊은 하니님의 비밀을 알아내는 일이므로 세상일과는 일체 상관도 없는 일이며 더구나 육적인 축복이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은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분들이 기도하는것을 보면 육적인 세상적인 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생명의 말씀밖에 있는분들이 하는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지와 알곡의 차이는 추숫때가 되어야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성경은 이를 심판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 15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 (引導)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사망)에 빠지리라



하나님(天父)이 우리마음에 씨앗을 심어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잉태가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의 말을 더 중하게 여기며 그들의 설교에 더 귀를 기우리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경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는자를 말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은 천부 (天父 =하나님)께서 심은 씨앗(령적으로 깨달은 말씀) 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말은 육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며  그러므로 그들의 죄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 교파가 있으며 모두가 선(善)한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는 그들이 가고 있는길이 선(善)하며 합당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선(善)으로 가는 길은 버리고  악(惡)한 길을 찿아서 따라가며 본인이 원하는 소망을 이루고자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령적인 눈을 뜬자와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고 소경인자와의 차이점은 사람의 겉모양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똑 같습니다

그가 말하는  령에속한 말씀을 들어보아야 알수 있는것입니다



겸손(謙遜)하라는 말씀 즉 겸비하였다는 말도  육적인 소양과  인품을 갖추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를 겸손하며 겸비하였다고 말하며 성경은 이를 가난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사야 61 :1 주 1 )

성경에서 말하는 가난한자는 세상에서 말하는 돈이 없는자를 말씀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가난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5 : 3 )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시편 9 : 12 주 1 )



오늘본문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비추어보면 예수님이 말도안되는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를 낳아준자 곧 마리아가 어머니가 모친이되고  야고보 ,요셉 , 시몬 , 유다 가 형제가 될것입니다

(마 13 : 55- 58 )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모친이며 형제며 자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배척(排斥)한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정통이라고 말하는분들은 성경말씀의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말을 하며 진리를 말하는자를 배척(排斥 = 말하는자의 말을 반대하거나 인정하지 않는것) 하는것입니다

세상사람은 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제비뽑는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씀의 뜻 마저도  아는자가 많지 않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하나님의 포도원인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마 21 : 28-31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때에 그 모친(母親)과 동생(同生)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섰더니.

예수님 당시에도 무리들은 예수님의 표적과 이적을 행하는것에 관심을 두고 따라다니는자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하지못하였던 원인은 육적인 눈으로만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도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육적인 눈(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문자적인 말씀) 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적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나 예수님의 동생들이 어찌  예수에 대하여 걱정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걱정이되어 보살펴보려고 따라다닌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님의 모친은 마리아 동생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유다가 맞습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육적인 혈통으로 눈에보이는것과 령적으로 깨달아 보는것은 차원이 전혀 다르다는것을 예수님은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육적으로 낳아주신 모친이나 동생이나 자매는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는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육적인 예수의 모친이고 동생이고 자매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살펴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요 5 :17 )

성경에 기록된 글자그대로 읽어버리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렇게 본자가 모세이며 오늘날도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따르는 무리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예수님의 가족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아버지인 요셉이름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아버지 요셉은 육신이 이미 죽어서 등장하지 않는것인가 ?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은 왜 아들인 예수를 따라다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는 가족의 먹거리 마련하기 위하여 시간이 없어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신것인가요 ?

어쩐일로 육적인 아버지인 요셉이라는 사람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나의 믿음에 선생(先生)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간단한 깨달음의 말씀도 알지못하고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것입니다

구약의 요셉을 깨닫지못하면 신약의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가르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아 알게 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가 목자(牧者)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에 이르는 꼴을 먹여주는 목자(牧者) 선생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선생이 예수님이신데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고 깨닫지못하면 령적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목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것이 성경말씀의 핵심이기 때문에 계속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성경말씀 공부하는곳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자 한다면 목자가 왜 필요합니까 ? 교회를 나가야할 하등의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혼자 성경말씀 읽어보아도  겉말씀은 다 아는것인데 무엇하러  교회에 나가십니까

저는 교회 나가지 않아도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 있습니다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고난 다음에는 비유로 기록된 육적인 성경말씀의 기록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게 되는과정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육을 떠나지못하고 거듭나지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21 : 28-31 )

반대로 성경의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며 부활(復活)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안에 있지 않고 무리들과 함께 밖에 있었습니다 (마 8 :12 )

알아야 할것은 이때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나 동생들은 진리말씀안에 있는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몰라 보았던것입니다   진리말씀밖에 있었다는 말입니다

밖은 = 어두운곳 (마 25 :30 ) 어두운곳 = 빛이없는곳 = 깨달음이 없는것 (요 1 : 5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 밖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밖에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當身: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세상적으로 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해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당연히 밖에 서 있는  마리아나 동생들이 예수님의 모친이고 동생이 맞은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엉뚱한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인즉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

육신적으로 밖에서 있는 예수의 어머니나 동생들은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그당시로 돌아가서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려웠을것입니다

무리들이 하는 말이 틀린말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그대로 눈에보이는그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이같이 성경말씀을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기록된 그대로 성경을 본다는데 틀린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입장에서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있으면 틀린말을 맞은말로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는 이건 아니다 그리고 억지해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제가 사람을 만나서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제게 이건 아니다 억지해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 말하자고 말씀하시며 자리를 뜨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일은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 몇장몇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는데 무슨 뜻이냐고 또 물어보십니다

몇번 되풀이 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자기자신을 부인(否認) 하지않고 말씀을 듣게되면 듣지아니한것만도 못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2 : 20-22 )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수의 모친이나 동생들은 어떠한자(者)들인가 ?

모친(母親)이라는 말은 생명을 키워내는 그릇이 되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섭리(攝理 =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뜻) 에 의하여 육적인 어머니를 통하여 생명이 탄생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볼때 우리의 집은 나의 어머니인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을 탄생시켜서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보이게하신분이 예수님에게는 마리아가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친에 대하여 령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령으로 거듭탄생시켜서 생명을키워내서 영생으로 낳아 주시는분이 누구입니까

성경말씀 곧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어머니는 예수님이 되는것이며 우리들에게는 모친(母親)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어머니라고 하니까 또 이단이라는 말이 나오려고 하실것입니다

깊은곳이 있는 흑암이 빛을 받지못하면 어두움 그대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흑암에서 빛으로 나오는것을 비유의 말씀(흑암 = 깨닫지못한 사망가운데 있는자 )에서 깨달음 ( 빛 =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의 말씀으로 나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으로 밖에서 있던곳 (성경의 겉말씀) 에서 예수님이 계신 령적인 말씀 안으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의 말씀) 들어와야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을 어떤때는  모친으로 , 어떤때는 신랑으로 , 어떤때는 친구로 , 기타 등등으로 많은 표현을 사용하는것은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심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또한  목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모양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 보이시며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을 깨닫게 하여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동생(同生)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먼저 태어난자가 형이되고 나중태어난자가 동생이라고 말을 합니다

성경은 가인과 아벨을 비교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4 :1-2 )  여러분 이 비밀이 아주 큽니다

이 말씀의 비유를 깨닫지못하면 형(兄)과 동생(同生)이라는 의미를 령적으로 알지못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형(兄)과 동생(同生)이 따로 없습니다

육신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탄생되므로 육신적인 형(兄)이라는 말이나 동생(同生) 이라는 말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형이나 동생이나 하는 세상에서 말하는 나이의 많고 적음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아브라함의 시대나 현재우리들의 시대나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는 말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무슨 시간이라는것이 존재합니까 ?

다만 육신에 머물러있을때에 인생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는일이 둔(鈍)하므로 시간이라는 것을 인생들에게 계산할수 있도록 잠깐 허락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동생(同生)이라는 말은 한가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함께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육적으로 생각할때도 형과 동생은 한핏줄인것입니다

인생들이 시간이라는 간격을 두고 형과 동생이라는 말을 붙여서 구분할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3) 손을 내밀어 제자(弟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예수)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라 하시더라


손 = 권능(權能) ( 시편 78 : 42 주 1 )   손가락 = 권능 (출 8 : 19 주 1 ) 

권능이라는 말은 권세를 펼칠수있는자를 말하는데 곧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이에 해당이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탄생시킬수 있는자를 권능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는 권능이라는것이 없습니다 곧 세상에속한 목자들에게는 권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은 이 권능을 행하사 령으로 거듭나서 나타나게 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고전 1 :18-19  십자가의 도(道) (예수님의 말씀이)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 (廢)하리라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지혜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거짓목자들의 지혜와 총명을 말씀하고 있음 )



대단한 말씀입니다

죽음과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고자 하는것을 능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무엇으로 이 권능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가 ?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육신에 속한 령을 하나님에게속한 령으로  바꾸어주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을 알고있는것은 육신의 령으로 있는자요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하나님을 아는자가

하늘에속한 령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인데 이를 성령(聖靈)으로 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탄생시키시는것을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막 12 :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 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함 = 세상에속한 설교 ) 함이 아니냐



예수님은 예수님의 제자를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모친과 동생들을 보라고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무슨 예수님의 모친이되며 예수님의 동생이 된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므로 세상말로는 모순이 되며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귀신이 들렸다거나 미친자가 아닌가?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무조건 진리이며 맞은 말씀입니까

당연히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틀리는 말씀이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보면서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먼저 생각하는것이 정상이며 그 다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에게 순종한다고 목자들이 하는 말에 무조건 아멘 아멘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는 분명히 이치에 맞지않는 잘못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보지말고 령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예수님의 모친이고 동생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지혜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볼줄도 들을줄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가 가니까 나자신도 그들과 같이 덩달아 가고있는데 그 길은 사망으로 가는길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어떠한 자(者)를 말하는가 ?


살전 4 :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淫亂)을 버리고.

(淫亂 = 거짓목자를 남편을 받아들이는것 = 비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 )


우리가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것인데 곧 거룩함으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한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피(血)로 거듭나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신앙에서 떠날때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날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거룩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믿음을 히브리서 11 : 1-3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령적으로거룩함으로 나타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벧전 1 : 14-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못할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할때에 ) 좇던 너희 사욕(私慾 )을 본(本)삼지말고(육신에 머무르지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으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하늘나라에서는 예수님의 형제(兄弟)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예수님의 모친이며 형제 자매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사실은 생명의 말씀안에서 다 하나로 거룩하게 나타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보시고 겉말씀에서 머무르는 신앙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친과 형제 자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예수) 형제(兄弟)요 자매(姉妹)요 모친(母親)이라고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육(肉)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왜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거듭말씀드림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이라는 생명안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들어가게 하시기위하여 세상에 있는 만(萬)가지의 말로 표현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우리가 영생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요 능력이며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거룩함으로 나타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성경말씀안에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거룩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여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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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4 번째 시간으로 [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딤전 4 : 1- 2  그러나 성령(聖靈)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迷惑)케 하는 령(靈)과 귀신 (鬼神)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양심(自己良心)이 화인(火印)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하는자(者)들이라



귀신이 무슨 사람을 가르친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들의 생각은 예수님당시에 예수님이 귀신들린자에게 귀신아 그에게서 나오라 고 말씀하시니까

귀신이라는것이 어떠한 정신적인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며 사람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예(例)을 한번 보겠습니다


막1 : 34 → 예수께서 각색(各色)(病)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自己)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許諾) 아니하시니라


눅 4 :33 - 36  → 회당(會堂)에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滅)하러 왔나이까  나는(귀신)당신(예수)누구인줄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 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중(中)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傷)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가로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權勢)와 능력(能力 )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命)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성경여러구절에 귀신이라는 말씀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과정을 보면 우리들마음속에서 어떠한 정신을 혼란스럽게 흔들어대는것이존재하는것이 있어서 어떠한 행위를 사람으로 하여금 하게 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간단하게 사람의 믿음과 신앙의 상태가 어떠한 경우에 있는가를 알수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신이나 사단이나 마귀는 다 한가지로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 (스가랴 3 :1- 2 )이나 신약(마 4 : 10 )이나 모두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대표적으로 알려주시는 성경구절이 요한복음 8: 44-47 입니다 

이 성경구절을 잘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셔야 됩니다  굉장히 깨달음의 범위가 넓습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요한복음 8장은 모두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비유로 하신 비밀의 말씀이 깊습니다



예수님도 마귀니 귀신이니 사단이니 이러한 여러용어를 사용하시면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보고 예수님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는 말을 마치 우리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알수없는 어떠한 령적인것으로 존재하는 이상한존재가 귀신이나 마귀나 사단으로 알면 안됩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며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나오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사단이라는 말도 세상에속한 생각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면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는것은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 믿음이 곧 영생인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다 들어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마 16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뒤로 물러갈지어다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하는 말이 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며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일이라는 말이 육적인 행위적으로 움직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령이신데 (요 4:24 ) 일을 하고 있으시며 예수님 또한 령으로 계시면서 일을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생에 이르게 비유의 말씀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을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요 5 : 17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전파하고 있으므로  귀신이요 마귀요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귀신이나 마귀나 사단을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진리에 속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나 성령(聖靈)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은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생명을 거룩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룩한 말씀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을 밝히 알아서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배설물에 불과한 세사에속한 말을 쏱아내고 있으며 이를 설교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밝히말씀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목자가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을 받으라는 뜻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과 똑같은 말로 성령을 받으라는 무지(無知)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들려주는것을 일컬어 성령을 받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앞으로는 성령이라는것이 어떠한 시,공간을 초원하여 날라다니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사 55 :8-9 ) 사람이 똑똑한것 같아도 하나님앞에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된자가 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성령을 잉태한 마리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한 처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요셉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령적으로는 예수님의 그림자이며 실상은 마리아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마리아가 잉태한 성령이 곧 육적인 모습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인간인 사람들의 예대로 요셉을 등장시켜서 인생들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요셉이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 마 1 :16-21 )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요셉을 낳은자인데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가 예수를 낳게 됩니다

요셉과 정혼하지 않았다면 절대 마리아는 예수를 잉태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어떠한자였으며 요셉이 어떠한자라는것은 창세기의 말씀을 통하여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마 1 :18- 21 ) 말씀의 성경구절을 해석하여서 바로 말씀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성령에 대하여 확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는 일에  어찌하여 성경은 야곱과 요셉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는일에 나타나는지를 알면 쉽게 깨달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은자가 마리아 인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라는 말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나는오늘날 신앙하는자가 예수가 된다는 말이며 그러한자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역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게 되는데 이 말씀에서 마리아가 그림자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이 마리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령안에서 잉태되어 영생으로 자라나게 되는데 결국은 예수를 잉태(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예수님은 신앙하는자들을 친구라고 말하는것이며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한다는 말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여러말로 표현되어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 8 :12 )

1+1 = 2 입니다  이것만 고집하며 성경을 안다고 말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1+2 = 3 도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리아 하면 요셉과 정혼한자이며 성령으로 잉태된 처녀로만 아는것은 어린아이와 같은지혜이며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식물을 먹을수 있는자로 장성한자가 되어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보는법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읽어서 아는것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을 아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말씀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아람(오늘날 시리아 ) 사람  나아만 군대장관이 문등병에 걸렸습니다

엘리사가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씻으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부하들의 조언에 마지못하여 요단강물에 7곱번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문등병이 낫습니다 (열왕기하 5장 참조 요망 )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성경말씀을 읽고 안다면 아무의미가 없으며 하나님과 나와는 상관이 없는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나아만 장관의 문등병이 낫게된것과 나의 신앙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라는자와 요단강물에 7곱번 들어가서 씻으라는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성경말씀이 나와 상관이 되어지는것이며 영생이라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을 낫게 하여준자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의 계집아이 였다는 사실입니다 (열하 5 : 4 )  아람이라는 나라에서 어느누구도 문등병을 고칠수 없는것을 이스라엘의 계집아이는 알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이 어린계집이 처녀이며 성령을 받은자로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던자이며 비유의 말씀으로 마리아를  말씀하고 있었다는 성경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라고 하니까 고유명사로 성령으로 잉태한 나사렛동네의 마리아에 한정하여 마리아라는 처녀를 알고 있으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어린계집아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마음에 가지고 있던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계집아이가 나아만 장군의 아내의 수종(隨從)들던 천한 계집아이로 아는것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라는자가 령적으로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인지 해석하는자가 많지 않습니다

소경이므로 성경말씀을 보아도 그 비유의 뜻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성경말씀에서 보지못하는 소경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요 9 : 39-41 )



또한 요단강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무슨이유로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들어가서 일곱번 씻으니까 문등병이 낫게 된것을 알지못하게 됩니다  여러분 요단강과 문등병은 성경에서는 어떠한 비유의 말씀입니까

전장에서 한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한번 스스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깨달아지지않으므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말씀의 뜻도 모르고 입술로만 찬송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후일(後日)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후일이 언제를 말합니까

오늘날 나자신이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때가 나에게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후일이 되는것입니다 

어떤자라고 말하니까 나(我)를 제외한 다른 사람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사람은 바로 나(我)를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무슨이유로 남의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며 왈가불가(曰可不可)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믿음과 신앙을 공동체라는 말들를 많이 하는데 겉으로보면 좋은말로 생각할수 있으나 이들은 바벨탑을 쌓은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공동체(교회)를 만들어 함께하게되면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히브리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개인개인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나 보이게 하는것입니다

엘리야가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하였습니까 엘리사가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과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께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무리를 이루며 공동체를 형성하며 바벨탙을 쌓고 있으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11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실제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 보이는것 )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 = 어떠한 사실을 증명하여주는 근거 = 깨달은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을 증거하는것임)니 선진(先進 =우리보다 앞서서 신앙하던 조상들)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인 영생을 령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증거란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령적인 마음의 눈으로 보기때문에 증거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버리고 많은 무리와 함께하는 믿음을 버리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1 : 1 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3) 미혹(迷惑)케 하는 령(靈)과 귀신 (鬼神)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미혹(迷惑)케 하는 령(靈)이 무엇입니까

거짓말하는 목자를 미혹케하는 령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미혹케하는 령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귀신((鬼神)으로 나타납니다  귀신을 누가 길러내서 세상에서 왕노릇하게 합니까

거짓목자,삯꾼목자 , 몰각한목자들이 신자들을 모아 가르치는데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이들이 곧 귀신이며 마귀이며 사단이라는 말씀입니다 (요 8 :39- 50 )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이 귀신의 가르침을 좇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생각보다 사람의 생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람섬기기를 좋아합니다 (사55 :8-9 )

왜인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믿음을 좋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창3 : 1-7 )

그러므로 령으로계신 하나님(요 4 : 24 ) 의 생명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으며 거짓을 말하며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며 귀신목자를 섬기며 우상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2 : 4 주 1 )




사 10 :21-22  → 남은자 곧 야곱의  남은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이스라엘이여 (여기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함)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자)만 돌아오리니(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公義)로 훼멸(毁滅 =흩어서 멸망시킴) 이 작정(作定)되었음이라


롬 9 : 24 - 29  →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아닌자를 내백성이라 사랑치아니한자를 사랑한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 (진리말씀)을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세상에서 소외(疏外) 당하던 남은자만이 구원을 얻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남은자들은 귀신의 가르침을 좇지않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다의 모래같이 많은 무리들이 모인곳에는 구원이 없다는것을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신약에서 인용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평범한것으로 생각하고 귀신의 가르침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며 그들에게 순종하며 그들을 섬기며 봉사하며 죽은 행실을 좇아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4) 자기양심(自己良心)이 화인(火印)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하는자(者)들이라


자기양심에 회인을 맞았다는 말은 이미 생각이 고정되어서 어떠한 말씀도 귀에 들리지 않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귀먹어리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한번 화인을 맞아 마비(痲痺)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전에 평생살아가면서 한사람전도하기도 어려울것같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한번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여보십시요



귀를 기우리는자가 있는가 ?  있다하여도 잠깐동안 머물다가 다시 세상광야교회로 가는것을 볼수있을것입니다 (벧후 2:22 ) 

귀신의 가르침을 한번 받으면 그들의 가르침을 정통이라고 말하며 귀신들의 울타리을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벗어나는자를 오직 택한자만이 벗어날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감각을 잃어버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외식(外飾)이라는 말은 겉치장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행위적인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겉으로 여러면에서 경건한 모양은 보이고 있으나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망령되이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딤후 3 :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否認)하는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외식하는자를 두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외식(外飾)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어느누구나 겉으로 그사람을 보아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인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어떠한 행위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자가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지는 여러분 스스로 알수 있을것입니다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는 이미 여러번 말씀드려서 다 알고 있으신 내용입니다

귀신이 거짓말하는자입니다 마귀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 삯꾼목자 , 몰각한목자가 모두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일을 말하며 천국을 간다고 설교 합니다

고르반인 세상에속한 돈과 헌금을 받으며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면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않는자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4 : 24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禮拜)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간단한 성경한구절인데 이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으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예배는 육에속한 예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성경구절의 뜻을 깨달아 알고 나면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이 성경구절의 말씀을 별거아닌것으로 알기때문에 본의 아니게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은 금방나에게 찿아옵니다 그 어느누구도 피하여 갈수 있는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양식을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비하여 놓아야 합니다 

자기양심에 화인을 맞으며 외식하며 거짓을 말하는 믿음과 신앙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가 되지않으면 진리말씀안에서 하늘에 양식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귀신의 가르침을 좇은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천사 ( 天使 = 하나님 시편 8 : 5 주 1 )가 나타나서 우리와 함께하며 천국길을 동행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옛날이야기 하는책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책입니다 (사 34 :16 )


저의 글을 읽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01 번째 시간으로 [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5 : 4-9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對答)하여 가로되 선생(예수)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受苦)를 하였으되 얻는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依支)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甚)

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하니 저희가 와서 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릅아래 업드려 가로되 주(主 = 예수)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하니.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보게 되면 금방 이해가 안됩니다

물고기를 잡은법은 예수님보다 어부(漁夫)들이  더 잘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어부들은 먹고살아가는 방법이 고기를 잡아서 팔아서 대개가 그 돈으로 먹거리를 사서 먹고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물고기를 잡는일은 전문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또한 어떠한곳에 물고기가 많다는것도 어부들은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깊은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셔서 깊은곳에 그물을 던지니까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다고만 생각을하고 넘어간다면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알고 넘어가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지는 말씀의 뜻을 알아보자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은 말씀은 요한복음 21: 5 - 11 까지에도 같은취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은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때하신 말씀이고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실때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난 다음 령으로 부활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모회사의 볼펜에는 153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습니다

저는 이숫자를 보고 이회사의 주인되는분이 예수를 믿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하여주시는데 시몬베드로는 뜬금없이 나는 죄인이라는 말을 합니다

예수의 무릅앞에 업드려 나는 죄인이오니 나를 떠나시라는 말을 합니다

물고기를 잡은일에 죄(罪)라는 말이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일어나는일에 죄라는 말이 가당한것이지 어부가 물고기 잡은일에 죄인이라는 말을 하는것은 좀 이상한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구절의 말씀도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이 한다는 일이 고작 갈릴리 바다에 가서 어부들에게 물고기 많이 잡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려고 이 세상에 왔다고 생각하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하늘나라에속한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세상에속한자는 세상의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구분못하는자들이 우상을 섬기며 세상에속한 말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천국간다는 신념에 오직 한길인 사망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눅 5 :1- 3 까지를 보면 무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신후에 일어나고 있는 말씀입니다

뒤에 말씀이 나옵니다만 시몬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지못하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시몬은 깊은곳에 물고기가 많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

시몬은 물이 얕은곳에서만 그물을 치면서 물고기를 많이 잡기를 원하였다는 말인가 ? 

 

 

 

어부인 시몬베드로가  육신적으로는 이를 몰랐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고기 잡은데 전문가인 시몬이 물고기가 어디에 많은지 그물을 얕게쳐야하는지 깊은곳에 쳐야 하는지 몰랐을리가 없었다고 추론하여 생각을 하여 보아도  예수님보다는 시몬이 고기잡은일은 더 잘알고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물고기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를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몬 베드로는 령적인 물고기를 잡은일에 그물(말씀)을 어디에 던져야 하는지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  구원이 있다고 믿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육적인 생각이지 령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천국에 이를자가 없다는 말인데  령적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는곳은 깨달은 말씀의 깊은곳 있다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던 시몬베드로도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적인 육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인것을 알고 깨달은후에 비로서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말을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얕은물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을자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모두가 죄인이 되어 있으면서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깊은곳이라는곳은 어디인가 ?

막연하게 물이 깊은곳만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물 = 말씀 인것을 모르시는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깊은곳에 있는 물 즉 깊은곳에 있는 말씀이라는 말이 될것입니다

 

깊은곳 = 어두움이 있는 흑암(黑暗)을 말합니다 (창 1 : 2 )

흑암으로 하나님은 무엇을 만들었느냐 ?  

욥기38 : 9 흑암으로 강보 (襁褓)을 만들고.

강보(襁褓)라는 말은  보자기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낳아서  강보(襁褓 )에 싸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 : 7 )

강보는 흑암이요 흑암은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하고자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곳입니다  오늘날의 흑암은 교회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흑암가운데 하나님은 예수( 예수 = 구원자 마 1 :21 )을 낳아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면 흑암에 있는백성이 빛인 하나님의 생명을 보게되면 따라올것으로 누구든지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흑암은 빛을 싫어합니다  빛이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요 1 : 5)  이 말은 어두움이 빛을 받아들일수가 없다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

빛을 받아들이면 자기들이 하는 불법과  세상에서 누리던 영광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빛으로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무리인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고자 하는자들이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거짓목자들이 성경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니까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신자들 눈에는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사람인 인생을 의지하여야 육적인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을 의지하여야 돈과 헌금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천국이라는 설교를 많이 하지만  이들은 천국을 모를 뿐더러 관심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면 이러한 불법인 악을 행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인 마귀 귀신들이 하는말을 보겠습니다

 

 

눅 8 :26 -28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都市) 사람으로서 귀신(鬼神)들린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옷을 입지아니하며 (깨달음이 없는목자) 집에거(居)하지도아니하며 (성령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함께하지못하는자 ) 무덤사이에 거(居)하는자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유형교회 다니고 있는자 곧 무덤속에 있는자를 말함 )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업드리어 큰소리로 불러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마옵소서 하니.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귀신을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알고 성경을 읽으면 안됩니다귀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아볼수가 있습니까   무속인(巫俗人) 이라는 말도 아닙니다요한복음 8 :43 - 47 까지를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귀신 = 마귀 = 거짓목자를 말합니다 귀신과 마귀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너희는 아비 마귀에게서 낳았다는 말은 우리 조상때부터 마귀들의 존재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정통으로 잘 믿은다고 한자들인데 결국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달아 죽게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마귀요 귀신들인것입니다마귀와 귀신들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장 잘믿고 정통으로 신앙을 한다고 하는자들입니다그러나 비진리에 있던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진리말씀을 듣게 되니까 괴로운것입니다

특히 요한복음 8장은 잘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현장에서 잡힌 간음한 여자를 놓고 서기관,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대화속에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습니다간음한 여자를 속된 우리말로 바람핀여자로만 안다면 성경을 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과는 대화를 한일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귀신 마귀라고 하니까 무슨 우리는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행위를 하게한다고생각하는것은 우리가 말하는 미신(迷信 = 맹목적인 믿음)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으로 많이 아는것도 필요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면 알지못함보다도 못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나오는 육적인 혈루병이니 간질병이니 기타 여러가지의 병(病)의 이름은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깊은 말씀속으로들어가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깊은곳은 흑암인데 흑암(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며 이 독생자는 비유의 말씀깊이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깊은곳에 계시기때문에 우리가 수고하며 성경을 깨닫지아니하면 예수님을  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을 할수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은일이 어려운일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쉽고 가능한것입니다 (마 11 :28- 30 )

 

 

 

예수님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다른 성경말씀을 한번 더 보겠습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예수) 가리니 (육신을 떠나심) 너희가 나를 찿다가 (령적인예수)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생명의말씀을 깨닫지못할것이며 ) 나의 가는곳에 (하늘나라/령적인 세계 )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찿고 신앙하려고 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 거(居)하지못하는것이 죄(罪)인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사람과 사람간에 일어나는 육적인 악한행위를 죄라고 생각하며 또한 예수를 믿고 신앙하지 않는자를 죄인이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 돌아서는것이 회개(悔改)인것입니다

 

 

 

※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깊지않는 얕은물에서 잡은고기는 다 죽어가는 물고기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죽어가는 길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임시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나 령적인 영생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물 = 말씀을 말합니다

신자들을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잡는다는 말이며  이를 예수님은 사람을 낚은어부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송사리같은 물고기는 다 빠져나갑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육적인 축복타령하는곳으로 가서 신앙이라고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깊은곳에서 잡히는 물고기는 그물을 빠져나가지못합니다

진리가운데서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에서 떠날수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시몬베드로인 제자에게 깊은곳에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얕은곳에 그물을 쳐서 물고기(신자)을 잡으려고한 시몬은 예수님앞에 본인이 죄인이라고 말하는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얕은물(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영생에 이르는 고기는 잡히지 않습니다

많은무리가 모여서 신앙을 하여도 이는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기 때문에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죄인이며 사망을 향하여 열심히 달음박질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시몬이 대(對答)하여 가로되 선생(예수)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受苦)를 하였으되 얻는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依支)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하고.

 

 

 

※시몬이 대(對答)하여 가로되 선생(예수)이여.

선생(先生)이라는 말은 나보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말할때 선생이라는 말을 합니다

예수님을 제자들이 랍비(선생) 라는 말로 예수를 지칭(指稱)하였던 말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스승이라는 차원의 선생이라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않다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목자 (스승)은 일만명이 있다하여도 나(我)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할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受苦)를 하였으되 얻는것이 없지마는.

밤은 어두움이며 어두움을 밤이라고 말합니다

어두움에 있는자를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라고 말합니다

밤에는 해가 없는 때입니다 (해 = 하나님 (시 84 : 11 )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아무리 수고하며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여도 또는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전도하며 수고하여도 (그물을 내려도 ) 진리에 속하는 성도는 얻을수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많은 무리들이 속하여 있는 교회라도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는것으로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며 말씀을 전도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이 다 헛수고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으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예수님에게는 합당한일로 나타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의 생각과 하나님의생각은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55 :8-10 )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생명을 얻기위하여 육신적으로 정말 수고 정도가 아니라 죽기살기를 다하여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새벽기도부터시작하여 말할수 없이 많은 일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7 : 21- 23 )

인생들은 불법한 신앙을 하면서 예수님에게는 정통이라고 말하며  바른 생명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항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거짓되이 증거하며 돈과 각종헌금을 가로채는 악한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다 우상을 섬기는자라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偶像)이라는 말의 뜻도 알지못하는 무지(無知)한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하는수고가 모두 헛되다는것을 깨닫고 이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이 없는곳이 밤입니다  아무리 밤이 새도록 수고하여도 돌아오는것은 사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잠언 16 : 25  어떤길은 (율법교회)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눅 2 :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예수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러한 표적을 구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인것입니다

흑암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하는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하므로 영생을 하는 표적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구유(짐승이 먹이를 먹은 여물통 ) 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짐승되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구유안에 있는 예수를 깨닫지못하고 짐승이되어 신앙하는 깨닫지못한자가 구유에 뉘어있는 예수를 먹어야 영생할수있다는 말입니다

 즉 구유안에 있는 예수를 짐승이 먹어야 한다는 말은 령적으로 예수님이 하나 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시는분이시므로 진리말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시편 49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말씀에 의지

(依支)

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하고.

시몬이 이제 예수님 앞에서 깨닫게 된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을 전파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책 (사 34 : 16-17 )을 인생들의 책으로 착각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책을 평범한책으로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영생에 관한 하나님이 기록한 여호와의 책인것을 뼈저리게 느끼지못한다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여호와 하나님의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3) 그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甚)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러한 말씀의 문장을 우리는 과장법(誇張法)이라는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때잡힌 물고기 숫자가 153 마리였습니다   진리말씀안으로 153 명을 전도하여 인도하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평생동안 몇사람 정도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몇사람은 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한사람도 힘들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마지막에는 다 떠난 사실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저는 평생 12분정도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할것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만 희망사항일것같은 생각이 차꾸  들어갑니다

 

 

한사람 정도만 인도하여도 하나님에게 큰상(賞)을 받을것 같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처음은 진리말씀이라고 인정하다가  다시 유형적인 교회 삯꾼목자에게로 갑니다

예수님은 대단하신분입니다  12 제자를 인도하신분입니다

시몬베드로가 부럽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곳에 그물을 던져서 153 명이라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자가 베드로입니다

 

 

 

 

바티칸에가서 성베드로 성당을 둘러보면서 베드로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신앙은 베드로의 신들메도 풀지못하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진리말씀에 의지하며 변하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인생의 목숨은 70이요 길면 120살정도살아갈수 있는자를 제사장으로 목자로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생하시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영생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4) 이에 다른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하니 저희가 와서 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우리는 신앙하면서 이러한 동무를 만나야 합니다  배는 믿음을 말합니다다른배는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는자들이 있는곳을 말합니다비진리에 있는자에게 손짓(진리말씀을 전파함) 하니까 달려옵니다이러한 모든일들이 세상바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교파에 속하였던자들이 세몬베드로의 진리말씀을 인정하며 함께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이렇게 진리말씀은 값없이 서로 나누는것입니다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다 는 말은 모두가 영생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제가 성경구절 말씀을 일일이 적어드리지못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 올려 드리도록하겠습니다성경말씀안에 다 있는 말씀을 증거하여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이러한 일에 무슨 교파가 있을수 있습니까  정통은뭐고 이단은 무엇입니까세상에속한 비진리말씀에서 떠나서 생명나무의 실 (진리말씀) 따먹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5) 시몬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릅아래 업드려 가로되 주(主 = 예수)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하니.
시몬베드로가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으로 나타난자를 예수님을 통하여 보게 된것입니다그러므로 자기가 생각하였던 하나님,예수님을 다시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깨닫고보니 시몬베드로는 본인이 죄인으로 있었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시몬베드로가 예수님을 보고 나를 떠나라는 말과 나는 죄인 이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아직까지 베드로는 육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믿어왔으므로 예수님을 령적으로 모르고 믿음과 신앙을 하여 왔다는 죄책감을 느낀것입니다그러므로 감히 예수님과 함께할수 없는 죄인이라고 말하면서  회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비로서 본인이 죄인이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였지만 처음은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 마음으로 생각하고 시몬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던 것처럼 믿음을 하여왔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후에 다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는자로 거듭나게 된것입니다깊은 비유의 말씀속에서  령적인 예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나 자신이 지식이 많고 학문이 많고 한것은 세상에 속한것들입니다이러한것들은 하늘나라에서는 아무의미 없는 배설물에 불과한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부인(否認 = 육적인 나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것 ) 하고 령으로계신 하나님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깊은곳에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항상말씀드리지만 저는 뼈대만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주어진 시간속에서 성경말씀의 뼈에 살을 다 붙여드리지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도 찿아보고 또다른 성경말씀을 상고하므로 온전히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천국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는곳입니다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지 않으면 결단코 갈수 없는곳이 하늘나라 입니다

부디 비유의 말씀의 깊은 진리의 말씀이 있는곳, 영생의 말씀이 있는곳,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을 예수님을 통하여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요: 10장)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강건함을 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생명을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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