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7 번째 시간으로 [ 내가(예수)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6 : 42-48 가로되 (유대인들이하는 말)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을 우리가 아는데 제가(예수) 지금 (只今)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서로 수근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없으니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者)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를 가졌나니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우리를 다시살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살려주신다는 말씀속에는 이미우리들은 모두 죽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어도 우리들의 령(靈)이 죽어있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영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령(靈)으로 존재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태어나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령으로 거듭나기 위함인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신적인 축복이라든가 세상에속한 설교로 여러말을 하는것은 아직도 하늘나라의 말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반증(反證)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있는자는 하늘나라의 말을 알아들을수있는 귀를가진자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아직 하늘나라의 말을 알지못하고 또한 알아듣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세상에속한 목자의 말만 알아들을줄 알며 설교말씀듣는것을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있는목자는 왜 하늘나라의 말을 알지못하는가 ?

장사꾼이 되어서 신자들을 통하여 돈벌이하는자가 되어있으므로 하나님이 영생의 말씀을 그들의 입에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자를 불법을 행하는자로 그리고 악한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들간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사건을 불법(不法)이라고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상대로 인생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불법에대하여 여러 성경말씀으로 나열할수 있으나 한마디로 비진리안에서 신앙 하는자를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비진리라는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통하여 알고 있는 지식과 학문을 말합니다 

오늘 살펴볼말씀은 이러한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다시살려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알아보고자하는 말은 마지막날이 언제인가 ?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마지막 날 이라는것이 어느 한때가 정(定)하여져서 몇년몇월몇일몇시몇초에 죄인은 다 죽고 의인은 살아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전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량하에 마지막날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천둥번개치는소리와 저푸른 하늘에서 요란하게 나팔불며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트럼펫이나 색스폰 소리를 불어대며 비오는날 천둥번개치는소리로 오시지않습니다 

두사람중에 한사람은 하늘로 데려가시는데 함께있던 한사람은 이를 알지못합니다  ( (마 24 : 41)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언제일어나는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 마 25 : 13  )

그러므로 두려운것입니다  오직 나를 나만이 알수있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믿음을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我)을 알아보시고 심판하시는것입니다

똑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어떤자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자가 있고

어떤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을 진리말씀으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있는데 이러한 자들은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것이 알곡(천국갈자) 과 쭉정이(사망으로 갈자)를 가르는 타작마당에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마 3 :12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은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의 타작마당을 정(淨 =깨끗할정)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타작마당이 어디 있습니까  

타작마당은 성경말씀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나(我)자신이 예수님의 타작마당 (심판하는곳)이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끗이한자는 알곡으로나타나고 성경말씀을 더럽게 한자는 쭉정이가 되어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꺼지지않은불은 어떠한불을 말씀하시는것입니까 ?

꺼지지 않는불에 타죽으면 그만인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꺼지지않는 불속에 나자신이 영원히 있다는 말씀이며 육적인 눈에 보이는 활활타는 불이아닙니다 

전장에서 다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성경말씀안에 답(答)이 다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생각하기를 교회를 나가지아니하고 예수를 믿지않는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생각하며 그러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성경말씀에는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들이 누구앞에 모여 있습니까

마가복음 1 : 33 온 동리(洞里)가 문(門)앞에 모였더라

온동리(洞里) = 온세상사람      문 = 예수 (요 10 :7 )

온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앞에 다 모여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앞에 다 모여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안에서 그리고 예수안에서 벗어날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를 믿고 안믿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앞에 설수 없는자이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인 사람안에 존재하면서  인생들의 생각대로 놀아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옛조상들이나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을 세상과 죄가운데 가두어놓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말씀은 달리 말씀드리면 죄(罪)거운데 만백성을 가두어 놓으시고 예수앞에 모여있게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죄가 운데서 / 세상가운데서 벗어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믿고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는 다 무시(無視)하여 버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왜그러는가 ?

죄(罪)가운데 가두어져 있기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을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안에 다 갇혀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죄(罪) 가운데 있고 세상가운데 있다는 말은 사망가운데 있어 육적으로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령은 죽어 있으므로 죽은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계3 : 1 )

그러므로 이 죄(罪)을 해결할수 있고 사망을 해결하실수 있는분이 곧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우리가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죄가운데서 예수를 찿다가 죽게되는것입니다 (요 8 : 21 )

 

 

천하에 어떠한 많은 종파의 종교가 있어도 천하(天下)에 예수이름 외에는 어떤이름으로도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구원을 줄수있는 종교는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종파에속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스스로 자기들이 믿는 종파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감히 사람의 생명을 창조하신분이 어떠한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종파에 하나님의 생명을 맡겨놓지않습니다

있을수도 없는 일들을 인생들은 서슴없이 하고 있으며 여러 형태의 종교집단을 형성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죄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게되는데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인지를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롬10 :13 )

입술로 예수 ! 라고 부르는것이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이름을 부르게하는 목사들의 설교가  동영상이나 유튜브를 통하여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잘 관찰하여 보십시요 그분들의 말하는것이 모두 다 이치에 맞은 말로 들릴것입니다

그래 맞아 !  역시 그 목사님 유명하신 부흥목사님이시고  성령이 충만하신분이야 !!  

신앙하시는분들은 그 목사가 말씀하시는대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이를 사사(士師)시대에 왕(예수)나타나기전까지는 세상의 도리(道理)를 쫒는것이 옳은것으로 사람들이 알고 세상의 도리(道理)를 쫒았던것입니다

 

 

삿 17 : 6 그때에는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에 왕(王= 령적인 예수))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소견(自己所見)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여러분 이 말씀이 지금 사사기(士師記) 시대에 살던 사람만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사사시대의 사람들과 똑같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사사(士師)라는 명칭을 바꾸어서 목사(牧師)라는 직함을 쓰고있는데 이들이 사사(士師)인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목사(牧師)라는 말을 좋게여기며 신자들에게 부르게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나가는 사람이나 나가지 않은 사람이나 다 자기소견에 (본인생각) 옳다고 생각되는대로 행위적인 신앙으로  옮기는것입니다

 

 

그렇게하는 원인이 무엇인가 ?

신자들의 마음에 왕(王 = 하나님/ 예수) 이 마음에 없기 때문에 인생인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않고도 사람들이 영생을 할수있는길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세상에 있는 사사(士師 = 牧師)들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낼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사사(士師 =牧師)를 따라다니며 영생하기를 소망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가 말하는 세상에속한  도리(道理)의 말씀이 틀린것이 있습니까 

목사들의 설교말씀이 잘못된것이 있습니까 지극히 신앙하는자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말씀을 하는것으로 들립니다  왜그런가 ?  모세율법에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에속한 도리(道理) 와 이치에 맞은설교는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생명이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분별하는자가 되어있지못하므로  눈(眼)는 소경이 되어있고  귀는 귀먹어리가 되어 있어서 세상에속한 이치를 말하는 목사들을 섬기며 교회다니는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점점 깨달아 들어가서 오늘날 목사라는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아직 어린아이 가 걸음마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추숫때는 나의 코앞에 와 있는데 열매가 맺어져 있어야 할 나무가 이제 싹이 나오고 또한 가지로 자라지못하고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지못하므로 계속 싹에 머물러있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보시고 진노하실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적인 예수를 아는 지식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는 지혜가 없게 되므로 게으른자가 되어 사망가운데 머물러서 하나님의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 은 하여보지도 못하고  세상에속한 일(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 만을 하다가 한 평생을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고난가운데서 고생만을 하다가 죽음을 맞게 된 후(後)에는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이같이 진리말씀에 서지 못하고 이슬과 같이 사라져가는 인생을 향하여 불쌍하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실당시도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당연한일인것입니다 

왜 당연하다고 말하는가 ?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기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렛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의 해석을 보시고 다시는 왕(예수)이 없는 곳에서 예수를 찿아 신앙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 가로되 (유대인들이하는 말)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육적인 어떠한 사건에 머물러있고자 함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맞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말씀을 부인(否認) 하고자 함이 아니며 요셉의 아들로 태어났음과 동시에 예수는 어떠한자인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세상적인 일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질일을 비유로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령적으로 예수님이 사람들의 죄를 사(赦)하는 권세가 있는자인것은 몰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구원자로오신 예수를 달아 죽인자들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 대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도 똑같이 자행(恣行)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지못하면 육신이 가지고 있는 생명만을 살다가 죽어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는자들도 예수라고하면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만 아는 지식에서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아버지는 하나님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서  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를 거듭난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게 하여주심으로 육적인 부모로서의 사명은 끝이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신 육적인 부모님도 공경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며 생각하는 죄중에 가장큰 잘못은 육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며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사랑이 식어지므로 여러이유를 들어서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고르반이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책망하신 말씀을 깊이 세겨들어야 합니다

교회에 십일조나 헌금은 하면서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는 돈한푼 안주는 악한 행위에 대하여 책망하셨던것입니다 (막 7 : 11 )

 

 

 

늙으신 부모님은 팽겨쳐버리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나님에게 십일조와 헌금잘하면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고 천국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예수님이 나무라신 말씀을 새겨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교회에 낼돈있으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에게 나누어줄수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고르반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옛 조상 제사장들의 아주 나쁜 행위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서는 안될것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공경하며 사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므로 우리가 행하여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아 악한자들이 가는길에 함께 동참하며 어그러진 길을 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사렛에있던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야곱의 아들이었으며 어머니 마리아는 사사(士師) 시대의 입다의 외동딸이라는것은 전장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예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2) 그 부모(父母)을 우리가 아는데 제가(예수)지금 (只今)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하느냐

 

 

※ 그 부모(父母)을 우리가 아는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내용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대인들이 이렇게 하는 말은 당연한것입니다

나사렛에서 요셉과 마리아 라는 부모아래서 예수가 낳아진것을 아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하니까 황당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공중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면 믿을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오늘날도 어느누가 그렇게 말하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을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그러므로 이러한 상적인 지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라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비유라는 말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라는 만백성을 구원할 하나님의 아들을 낳아주는 그릇에 불과한자 였던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어느교파처럼 마리아를 우상화 하는 어리석음을 범(犯)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고 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인데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빌 2 : 6)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유라면 오늘날 마리아는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이러한 말을 하면 또 입에서 류호돈이라는  이 사람 이단이라는 말을하고 싶은 생각만이 떠오르면 안됩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것과 다른말을 하면 이단이라는 알지도 못하는 말이 입에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말을 누가 가르쳤는가 ?   정통이라고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도 못하는자들이 신자들의 마음에 가라지를 심어놓아서 그러한 말들이 스스럼없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빌 2 : 6 절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부모와 령적인 부모을 알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예수를 잉태하여서 해산(解産)하려고 고통하며 인내하는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그림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실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도 물론 그림자로 오셨는데 요셉은 성경말씀에 많이 등장을 하지않습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역할의 사명을 마치고 잠깐 나왔다가 성경말씀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제 글을 읽어오신분은 이러한것은 기초지식에 불과한것이므로 입에서 술술 비유로기록된 그림자에 대하여 해석이 나와 설명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분들이 깊은잠에 취하여 자고 있는분들을 깨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과 마리아 인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을 아직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령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아버지는 하나님이신것은 알겠는데 어머니는 누가 되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어머니가 어디 있어 ?  이사람 성경말씀에 없는 말을 하고 있네 ??  이단 아냐 ??

생각이 나지 않는분들은 제가 수도없이 말씀드린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3 :35 절 말씀을 읽어보시면 령적인 예수님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수 있습니다

 

 

어느교파에서는 조각품으로 마리아 상(像)을 만들어 예배당 앞에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인 요셉은 무슨 이유로 조각품으로 왜 남기지 않았습니까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한자는 마리아 어머니이므로  요셉은 예수님과 아무 관계가 없는것으로 아시는가요 ?

그렇게 생각이 되어 요셉이 예수탄생과 아무상관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았어야 맞은것입니다

누가복음 1 : 34-35절 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못하면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마리아의 들러리에 불과한 남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들러리로 온 사람을 의(義)롭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므로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았다는 생각만 하시면 지혜가 없는자 입니다

동침하지 않을것같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요셉이라는 예수님의 아버지는 나타나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요셉이라는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가 별별일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면 큰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으로서의 본분을 완벽하게 마치신 분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안에 정확히 기록이 되어있는것을 우리가 소경이 되어있으므로 성경말씀을 제아무리 자세히 읽어보아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마태복음 1 :18- 21   /   누가복음 1 : 34-35 / 절의 말씀은 같은 뜻의 말씀입니다

그냥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읽어보게되면 뉘앙스가 요셉과 마리아가 동거하기전에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것으로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1 : 18-21 장을 좀더 보충설명하여서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는것을 알려주시기위하여 누가복음 1 : 34-35 절의 말씀을 다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눅 1 : 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못하니 어찌이런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정도의 말씀은 여러분도 다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조차 깨달아 해석할수 없는자는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자이며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능력 을 알지못하면 요셉과 마리아 부부의 관계를 알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초등학문의 지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는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 사람으로만 알고 있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에 고개를 갸우뚱 하며 육적인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낳기전에 육적인 관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지식과 학문에 머물러 있게되는것이며 천국은 나와는 멀어지는것입니다

 

 

 

대부분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은 마리아가 홀로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낳았으며 요셉은 예수님이 잉태하는 과정에서는 전혀 관계없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요셉을 의(義)로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의 생각입니다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실때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어떠한 능력이 있었는가를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단지 성령으로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낳아졌다면 이는 성경의 겉말씀만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은 한가지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만(萬)가지로 기록된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호 8 :12 )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고 어려운 비유의 말씀은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고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예수) 지금 (只今)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하느냐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따지는것 보십시요  틀린말하지않습니다 맞은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거짓목자 (마귀 요 8 : 44 ) 곧 바리새인들을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성경말씀에대하여 대화하려하면 몇사람이 벌떼같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생들의 숫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의 말하는것을  다 막아내고 굴복시키려니까 예수를 똑바로알아야 이길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를 령적으로 깨달아 알았으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말상대조차되지 않는 말들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거짓목자를 믿고 따르는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 = 궁창 (창 1 : 8 )  /  하늘 = 하나님 (마 6 : 9 )   하나님 = 말씀 (요 1: 1 )

말씀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이십니다 ( 요 1 :14 )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같이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되었으므로 예수의 모친이며 형제자매며 동생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친이고 형제자매이며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자가 오늘날 누구인지는 답(答)이 그냥 나오지 않습니까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3 : 32-35 )

육적인 생명이 령적인 생명으로 재탄생되는것을 부활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앞에 다시 창조되어 마지막날에 예수님으로 하여금 다시 살아나서 나타나게 되어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의 어머니는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  (마가복음 3 : 32-35 )

반대로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의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이러한 말씀을 아직도 금방 깨달아서 해석하지 못하면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한 믿음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우니라 (마 11: 19-20) 

말씀인즉  성경말씀의 비유가 어렵지 않다는 말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서로 수근거리지 말라 

비진리안에서 말하는것을 마치 참진리안에서 말하는것처럼 몇사람들이 모여서 말하는것을 수근거린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한마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과 신앙은 버리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만을 하며 신앙하는자들이 수근수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수근수근 하여야 할 아무 일이 없는것입니다 

영생이 있으므로 오직 마음에 기쁨만이 충만한것입니다 

 

 

 

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없으니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없으니.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십시요

우리생각은 교회나가서 목자의 설교말씀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믿음은 나(我 )자신이 택하여서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로 보내주어야 우리가 참진리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 믿음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예수님에게로 가지아니하고 거짓목자에게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쩐일로 모든 백성을 예수님에게로 이끌어주시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에게로가는것을 방치하시는것인가 ?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알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씨가림 한다고 씨앗을 물에넣으면 쭉정이는 물에 뜨므로 걸러내는 작업을 하고 씨앗을 논이나 밭에 뿌리게 됩니다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쭉정이로서 물(겉말씀)위에 떠있는 씨앗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물속에 (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불의(不義) 하다는 말인가 ?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불법을 사랑하므로 거짓목자를 쫒아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롬 9 : 13-16  기록된바 내가(하나님)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다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하나님)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이암음이니라

 

 

 

위 말씀은 우선 야곱과 에서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서 천국가고 예수를 믿지않는다고하여서 천국을 못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는 믿음을 가져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야 )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인 하늘나라를 갈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불쌍히여기는자는 어떠한 자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는자는 어떠한자인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인 포도원에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 

나(我)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습을 하나님은 감찰하여 보시고 불쌍한자로 여기셔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을 의지 하려고 한다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는 말은 입술로 나오는 말이고 실제는 거짓목자를 찿아 포도원에서 일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예수를 배척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떠나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며 아무리 달음박질(육신에속한 교회에서 열심을 하는것)을 한다고  하여도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믿고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로 보내주신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24 ) 육으로 태어난 인생이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자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십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령으로 거듭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다는 말인가 ? 라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지모르겠으나  같은제사를 하나님에게 드려도  하나님은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야곱과 에서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이미 하나님은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어머니 뱃속에 있던 야곱과 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체가 없던 아기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러한 결정을 하셨을까요 ?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롬 9 : 13-16절을 말씀을 깨달아 보시고 다시 야곱과 에서에 관한 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야 비로서 마지막날을 알게 되고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령은 다 죽어 있습니다 

이 죽은 령을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시므로 영생하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날이란 어느때를 말씀하시는것인가 ?

 

사 44 : 6  이스라엘의 왕(王)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救贖者)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하나님)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외(外)에 다른 신(神)이 없느니라

 

계22 :13  나는(예수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 = 처음 = 마지막 (사 44 : 6)   / 예수 = 알파와 오메가 = 처음과 나중 = 시작과 끝 (계 22 :13 )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그냥 성경말씀에 기록한 말씀이 아니라 현재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동안에 어떠한 깨달음을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 인것입니다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처음 = 태초(太初) 입니다   말씀드렸듯이 태초는 내가 태어난때를 말합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이 몇년몇월몇일에 태어났다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 호적에 기록되어 있는 인생들의 생명에 관한일에 해당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이 몇년몇월몇일 이라는 말은 자신이 육신의 생명으로 존재할때에만 사용이 가능한 말입니다

령적인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진후에는 필요없는 쓸수없는 세상에속한 것들이 되는것입니다

 

 

 

처음= 태초 = 나(我)자신입니다   테초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말씀 = 하나님 (요 1 : 1 )  그러므로 태초인 처음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인생인 사람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존재할때만 생년월일이 쓰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처음과 마지막을 기준지어주는것이 곧 인생인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처음과 마지막 중간에 자리잡고 있는것이 육적인 생명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 44 : 6 절의 말씀을 읽으시고 그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인 사람이 처음과 마지막중간에 존재하는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구속(救贖)하시고자 하심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그많은 선지자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처음과 마지막 중간에서 피를 흘렸으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조차 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이 남여의 관계에 의하여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앞에는 전혀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이러한 경우의 사람을 어리석은자나 우준한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육신은 무엇으로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

요 1 :11-14 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1 : 14  말씀이 (하나님이 )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알아야 할것은 예수를 영접한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데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거(居)하시므로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 곧 나(我)을 들어 말씀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

믿음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인데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시는 영광이 곧 예수님을 영접한자에게 주시는것과 마찬가지가 된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혈통으로나 (육적인 생명을 가진자에 의하지않음) 육정으로나 (肉情= 사람의 육신적인 성적인 관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 인생에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목자들에 의하여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者)들이니라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하나님께로서 난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게 되고  육신의 생명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과 마지막이 분리되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의 생명이 중간에 있다가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이 없어지니까 처음과 마지막이 하나가 되어지는것입니다 

잘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때에 살려주신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는 변화에 의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쓰레기같은 셜교말씀은 폐하여지고  육신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영생하는 순간의 시간을 마지막날 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님을 통하여 깨달아 아는때가 나에게는 마지막날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서 왕노릇하는날이 나에게 마지막날이 된다는 말이며 이를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나의 육신이 죽고난후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된다는 말입니다

 

요 11 : 25-27 예수게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것은 그렇게 많은 무리가 한 공동체를 이루며 세상에 속한 일을 하는것을 보시며 민망해 하시며 불쌍한 마음을 가지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을자가 적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를 남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은자 라는 말은 모든자들이 사망으로가는데서 남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어 영생하는자를 남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롬 9 : 27-32 )

 

 

 

깨달음이 오시는지 모르겠으나 다시 또한번 말씀드리면 마지막날 이라는 말은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을동안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우리도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영생하는 시간을  마지막날 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또한 처음이므로 처음부터 우리가 있었던것이 되는것입니다

마지막때를 아는것이 처음을 아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믿고 신앙하는자들도 처음과 마지막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비밀이며 모략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이 죽어있던 우리의 령을 다시 살리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이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생들의 대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인생의 중간에서 영생에 관한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내가 잘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가 육신인 생명을 버리고 영생인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때가 마지막날라는 말씀이며 마지막날에야 비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다시  살리실수 있는것입니다

이 마지막날이라는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저나 여러분은 이미 마지막날에 예수님으로 부터 육신이 살아서 영생으로 살리심을 받은자이며 예수님이 영생으로 우리들을 다시 살리신분들이 되는것입니다

말로 전달하면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여러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  천천히 읽으시면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갈 4 : 19 →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形像)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解産=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하여 령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수고(受苦 =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는 어려운일)하노니.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의 일꾼들이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진리말씀으로 다시 해산(解産)하게 하는 일을 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시고자 한다는 말씀을 사도바울이 하는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성경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영생하도록 해산하는 고통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으므로 사망으로 심판에이르게 하는것입니다

 

 

 

5)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오느니라 .

 

 

 

 

※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 선지자의 글을 읽게되는데 선지자(先知者)라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던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불렀던것입니다 (신명기 18 :15 )

선지자들이 말한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들에게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교주나 기타 여러 교파들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자기들이 잘나서 본인혼자만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아는것처럼 말을 하는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에게 속지말라고 아무리 말씀하여도 신자들은 열심히 이들을 섬기며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진리말씀에 서지못하고 비진리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모두가 소경이 되어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들어가는것인데 이를 하나님의 가르침를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잠언 8 : 2 →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것이 곧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 있는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침을 받으므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믿음과 에서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은 야곱의 믿음을 따르는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살펴보며 세상적으로 설교하는 믿음은 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신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지만 육(肉)을 그대로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미워하는것입니다

미워하는 원인은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오지 못하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자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구하지 않으며  찿지 않으며 문(예수)을 두드리지 않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게으른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따르므로 하나님이 에서를 미워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을 하나님은 미워하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오느니라 .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눈에 보이지아니하는데 어떻게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예수께로) 온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 = 말씀이므로 하나님아버지는 성경말씀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하나님께 듣고 배우는것이며 예수님에게로 가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에게로가는 방법은 간단한 일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생활에 다 죽어간것과 같이 오늘날도 광야에서 ( 꼴이 없는곳에서 =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헤메다가 다  죽어가는것입니다 

 

 

 

6)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者)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나님이 사람들의 육신적인 눈에 보인다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을 보았다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에게 공동체로 단체로 있는곳에서 나타나시는 분이 아닙니다

개인개인에게 아무도 모르게 오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날마다 하나님과 대면(對面)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7)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를 가졌나니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로 이른다는 말씀은 육을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상학문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傳)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에 세상에관한 지식과 학문으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는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주지 않습니다

다만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는자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 믿는자는 영생(永生)를 가졌나니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자기들의 욕심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교파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러한자들은 믿는자가 아닙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사는길을 터득하는 일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것처럼 그럴듯한 교파를 만들어서 합리화 (合理化)시켜서 신자들에게 믿도록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는 아주  극소수에 달합니다

제가하는 말이 아닙니다 

 

 

눅 18 : 8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예수)가 올때에 세상(世上)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온세상은 말할것도 없이 한국만 보아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인자가 올때에 믿는자를 볼수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가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자들입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다 죽어갔습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것이 출애굽 한것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다 받고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죽어간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러한 일을 하면서 자기자신이 광야 교회에서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그렇다면 믿는다는것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믿는것이며 또한 영생인것입니다 (요 5 :39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택한자에게는  알수있는 지혜를 주시며  성경말씀안에 다 기록하여 놓으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믿음이 없는것은 성경말씀을 겉말씀에서 그냥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로 성경말씀을 공부하며 문답식으로 스쳐지나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한  방법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들이 다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패역한 백성으로 만들어놓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더구나 구원이나 영생이나 영원한 안식은 이러한자들에게는 주시지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되는것입니다

 

 

 

※ 내가(예수)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主食)은 밀과 보리 입니다 (룻기 3 :1- 3 )(창18 :6 )

밀과 보리를 맷돌에 갈아서 가루를 만들어서 빵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를 떡이라는 말로 한것입니다

 

 

무교병(無酵餠)이나 유교병(有酵餠) 이라는 말을 보아도 병(餠) 자(字) 가 떡병자라는 말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도 떡집이라는 뜻으로 곧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14 )

예수님 자신이 내가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생명이 성경말씀안에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는 말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먹고 배부른 떡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靈)적으로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생명에 이른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영생하는것이 되므로 곧 예수님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살리리라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날은 따로 어떠한 한날을 정하여 마지막날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님을 통하여 얻게 되는것을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나를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7 :13 -1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예수) 의 옷(말씀)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길이 좁고 협착한길을 택하여 생명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는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심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을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길을 택하여 인도함을 받은자는 마지막날에 예수님으로 부터 다시 살리심을 받지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또한 넓은길로 인도하는거짓선지자들은 신자들에게 예수님에대한  말씀을  설교하여 천국간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이는 다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말이요 다만 신자들의 돈이나 갈취하는자에 노략자에 불과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유불문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신자들에게 돈을 말하는것 자체가 이미 세상에속한자로 거짓을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자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죽음에 이르는 시간이 도래한다는것을 알고 좁고 협착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선(善)한 목자를 만나서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심을 받아 령으로 부활하여서 천국에 이르는 영광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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