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4 번빼시간으로 [ 지극히 작은자(者) 하나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5 :34-46 그때에 임금이 오른편(便)에 있는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福)받을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豫備)된나라를 상속(相續)하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을 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


왼편(便)에 있는자(者)들에게 이르시되 저주(詛呪)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魔鬼)와 그 사자(使者)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永永)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입히지아니하였고 병(病)들었을때와 옥(獄)에 갇혔을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의 주리신것이나 목마르신것이나 나그네 되신것이나 벗으신것이나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공양(供養)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至極)히 작은자(자) 하나에게 하지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것이니라 하시리니 너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 본문 말씀은 교회에서 많이 설교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아도 아주 쉽게 이해가 가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오른편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자이고 왼편은 하나님과 예수님말씀에 불순종한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중에 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왼편에 있는자들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른편과 왼편의 기준은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고 있는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동서남북(東西南北)을 두고 향하여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양(羊)의 무리와 염소의 무리가 있다고 할때에 어느쪽이 오른편이며 어느쪽이 왼편이 되는가를 인생들의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습니다  다만 자기들의 교파가 오른편이 된다고 말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마태복움 25 :31-32 )


짐승인 양과 염소가 있다면 생긴모습을 보고 금방알수있겠는데 사람은 모두 겉모양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우리가 그사람이 오른편에 있는자인지 왼편에 있는자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나는 오른편이다 라고말한다고 하여서 오른편이 되는것도 아니고  또는 신앙하는자중에 설사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하여서 왼편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또한 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이 아주 쉬워보이는 말씀같아도 저는  아주 어려운 비유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야하면 이 세상에서 신앙하는 사람중에 스스로 나는 왼편에서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왼편에 있는 사람을 흔히 이단이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성경에 이단이 왼편에 있는자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마다 타교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말하고 있는것이며 서로가 상대방을 왼편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수많은 교파를 만들어놓고 서로를 향하여  어리석은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신앙하면서 나는 오른편이다 왼편이다 라고 말할수 없으며 또한 알수도없는 것입니다

오른편과 왼편을 알고 있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추상적인 상상의 세계나 환상적으로 보인다는 세계를 말씀하는 책이 아닙니다

본인들의 신앙이 오른편인가 왼편인가는 나자신만 알수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요 8:13-18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예수)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오며 어디로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판단이 참되니 이는내가 혼자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는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왜 위에 요한복음의  성경말씀을 적었는가 하면 본문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등장합니다

1) 임금(예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2)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 것이니라


뒤에서 해석을 하게 되겠지만 이 말씀이 곧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이 된다는 사실을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시며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나 자신이라는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고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내곁에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므로 나자신이 예수님을 통하여 나자신을 증거하여 나자신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관념속에서 그리고 어떠한 상상의 생각으로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본문말씀의 문맥을 보면 어떠한 A 라는 사람이 B 라는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은혜를 베푼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되고 반대로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것이 예수님에게 하지 않는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생각은 A 라는 사람과 B 라는 두 사람이 존재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비유의 말씀에서는  A 라는 사람도 B 라는 사람도 아니고 그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다름아닌 곧 나자신이 나자신에게 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곧 지극히작은자인 나 자신이 된다 는 사실을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이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성경 한구절을 더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穩全) 하심과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신앙하는자 스스로가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으로 말미암아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 온전하여 지는것이지 어떠한 목자나 또는 제 3자를 통하여 온전하여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5 : 39) 

그리고 특히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빌2 : 6 )



이렇게 하나님, 예수님 , 나(我)의 관계에서 말씀을 살펴보지않으면 마치 나자신이 어떠한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든지 ,  새상적인 어더한 육적인 도움을 주었다는것으로 생각하게 되므로 무엇인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은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 된다는 말씀으로 단순하게 생각을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개인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23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교회라는 눈에보이는 유형적인곳에서 참으로 예배하는자를 찿지않으시고 골방에서 홀로 예배하는자를 찿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님에게 하신일이라는 말씀을 자세하 보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이같이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님에게 하였다는 말을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처럼 믿지않는자를 믿도록 전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한것을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으로 표현하여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이 마치 예수님에 한것으로 이해한다면 간단한 말씀의 뜻으로 끝이나고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을것입니다

 


나자신이 나자신을 알수 있는것은 사람인 나자신이 나를알수 있는 지혜가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 동행하여주실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전체가 나자신을 예수님을 통하여 알수있게하는 말씀인것이며 나자신을 알수 있도록 증거하여 영생을 주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사망에서 영생으로 부활하고자 함인데 이러한 지혜가 없으면서하늘나라 가기를 소망한다면 어리석은 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될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탄생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자신을 알아야 하는데 나자신을 알게 하여주시는 책이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있는자는 오른편에 있는자가 되는것이고 같은 성경말씀을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자기자신을 알수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자기자신을 알지못할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실은 이들에게는 믿음도 신앙도 없는 불쌍한자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불쌍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돈이 없어서 가난하고  불쌍하다는것을 예수님이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겉말씀에서 육신적인것으로 안다면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을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에게 전파하시면서도 온갖 멸시와 학대를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적당히 목자들의 설교듣고 심일조하고 헌금하는 신앙을 한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신앙은 사망으로 가는 넒은길로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세상나라에 속한 설교와 함께 육적인 축복타령이나 하며 예수를 육신적인 예수님으로 알고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여 돈벌이나 하는 외식(外飾) 하는자들이 모여있는 마귀들의 소굴이 왼편에 있는자 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에 오늘날의 목자들이 상고(商賈 = 장사꾼) 라면 목자라는 자들은 장사꾼인것을 깨달아서 본인이 가룟유다와 같이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라는것을 아는자가 되어야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돌아서게 될것이며 신자들 또한 영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계18 : 3 )



그런데 어리석은 백성들은 거짓목자와 짝하여 천국을 사모하며 충성봉사 한다고 본인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라는 울타리안에 갇혀서 사망으로 가는병(病)이 들어 죽어가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것이며 이를 신앙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비유를 베풀어 지적하시는 말씀이 본문말씀이 되겠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에관한 말씀을 이미위에서 말씀드렸디만 가장 핵심적인 말씀은 지극히 작은자 라는 말이 무슨 말이며 이 세상에서 지극히 작은자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것이 중요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자가 예수님에게 한자이며 오른편에 있는자이며 /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지 않는것이 예수님에게 하지 않는자이며 왼편에 있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지극히 작은자가  곧 지극히 작은겨자씨 한알가진자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극(至極)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지극(至極)히 = (能)히 같지아니한 점(點 =점찍을 점) 을 분별(分別) 하라 (롬 2 : 18 주 1 )


세상에 속한 말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 말씀을 점찍어서 (생각을 하여) 분별(分別) 하여  믿음이 실상

(實狀)화 되는자가 지극히 작은자 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마귀들의 사망과 (요 8 :44 )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 (요 17 : 3 )을 능히 분별할수 있는자가 지극 작은자 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능히 같지 아니한 점(點)을 분별할수 있는자는 누가 됩니까

첫째는 예수님이신것은 말할것도 없고 다음은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각자 성경말씀을 보는 본인 스스로가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데 이러한 자가 곧 자기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증거의 말씀을 앍어보고도  깨닫지못하고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사망에 이르는 설교를 듣고 다른 사람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는것이 예수님에게 한것이 되고 / 예수님을 믿게한 것이며 /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며 / 이러한 행위가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을 하실것입니까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자기자신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므로 영생하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보시는 본문 말씀의 핵심은 지극히 작은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찿아내어 깨닫은 일을 하고자 말씀을 실펴보는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겨자씨만한 말씀한마디 깨달아 아는것이 쉬운일인것 같으나 천국사는길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지극히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으로 가고있는 자기자신 (自己自身)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1) 그때에 임금이 오른편(便)에 있는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福)받을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豫備)된 나라를 상속(相續)하라 


그때에 라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때(時)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임금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른편에 있는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른편이라는 말은 오른편에는 양(羊)이 있다고 말씀하고 왼편에는 염소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 오른편에 있는 양(羊)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31-32 )

오른편에 있는자는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령으로 거듭난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신자들을 양(羊)으로 비유하고 있으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여 영생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오른편에 있는자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福 = 영생 시 133 : 3 ) 받를자가 되는것이며 창세(創世)때부터 이미 우리를 영생할자로 예비하여 택하셨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 받을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창세(創世)라고 말하니까  또 몇억만년전이나  옛날 옛날 그 먼 옛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세계는 영원하므로 어떠한 날을 기준하여 그날이 세월이 흘러가도 멈추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말씀을 해석하여 영생을 아는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 창세기에서 말하는 6일의 시간에 대한 말씀을 뜻을 금방 알아 깨닫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창세기 1 : 31 )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그분들의 뜻을 알아서 행하는 믿음이 되는것이 곧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이요  이삭의 믿는 하나님이며 야곱의 믿는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의 믿음이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 10 :2 지혜자(智慧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늘나라를 해석할수 있으며 령으로 거듭난자 )의 마음은 오른편(便) 있고 우매자(愚昧者 = 성경말씀을 겉으로 문자적으로 읽고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자와 그를 따르는자이며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는자) 의 마음은 왼편(便)에 있느니라




2)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읽고 깨달아 아시는 분들이 오른편에 계신분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이며 십자가에서 육의 옷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난자인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저를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하늘나라의 일을하는 일꾼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자들은 지극히 작은 겨자씨 한알을 받아 깨달음으로 지극히 작은자가 되어 많은 열매 (많는 깨달음) 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내가 라는 말은 임금을 말씀하고 있으며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입술로 중언부언하며 주시옵소서 ! 주실줄믿습니다 ! 라며 부르짖으며 예수님에게 받은것으로만 생각을 하는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믿은자들의 생각인데 이 본문말씀에서는 우리가 오히려 예수님에게 모든것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령으로 우리가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드릴수 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 드릴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에게  이렇게한 경우가 있었으며 예수님이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셨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때에 돌아보았으며 옥에 갇혔을때에 찿아가서 보신일이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이러한 경우에 처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자가 이 세상에 있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외에는 절대 우리가 알고 있지못한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29 )

그런데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들의 믿음을 미리 벌써 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정말 놀라고 놀라운일인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을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



히 11 :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지(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은 보이는것을 증거(證據)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사망으로 가는 망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는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없는  말씀을 전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는 일을 멈출수가 없으며 탐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 있으므로 심판날까지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이미 영생이라는 삯을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말씀을 분별할줄아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에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한일이 있습니까 ?

행위적인 육신적인 일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하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

결코 그렇지 않는것입니다   많은 묵상으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속한것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날때에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할수 있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을 일컬어서 예수님이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라는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릴때라는 말은 우리가 영생의 양식이 없을 때에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는것을 말합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것을 예수님이 주릴때에 주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기도문에 있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는것이 곧  하늘나라에서 영생할수 있는 령적인 생명의 양식을 달라는 말씀이며 이는 다른말로 알기쉽게 해석하여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여달라는 말씀이며  이러한 모든일들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일을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요 6 : 29 ) (요 5 :17 )



※ 목마를때 라는 말은 우리가 믿음으로 천국가는것을  얼마나 소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목마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천국을 가며 명생을 하는것인지 알지를 못하고 한평생을 보냅니다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존재입니다 (야고보서 4 : 14 )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과 나(我)와의 중보자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바로 알아야 천국가는 소망이 가능하여 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령적인 예수님을 알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아야 말씀속에 숨어계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으므로 세상에서 돈많이 벌어 잘사는 일에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왜 관심이 없는것인가  ? 

돈벌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 시간을 다 돈벌이 하는데 시간을보내게 되며 육신의 생명으로  인생을 즐기려고하는 영광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육신의 죽음이 눈앞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새벽별보고나가서 밤하늘의 빤짝거리는 별이 보일때까지 세상일하여서 몇천억 몇조를 번다하여도 이는 다 허무한것이라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 살아가는 일을 열심히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세상에서 돈버는 일로 시간을 다 낭비하며 평생을 보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가 더즐겁고 기쁨이 넘쳐나며 영원히 존재하는 낙원의 세계라는것이 현존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감히 상상이 불가능한 세계에서 영광을 영원토록 누리며 살아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어진  분량대로 하루에 성경한구절 이라도 읽고 묵상하는 여유는 본민이 만들어야 하는것이지 남이 만들어주는것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양식으로 목마름을 해결하여야 하므로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엡5:16 )

일주일에 한번 교회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분은 그것이 그분의 믿음의 분량이므로 뭐라 말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진리의 말씀을 찿아 이리저리 천국의 이정표(里程標)를 찿아 헤메는 자를 영접할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 (羊 = 신자 )나그네가 되어 있는것을 보면 영접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인 생명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은 나그네가 판단하여야 할 몫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헤메고 다니는 나그네를  주님은 영접하여 하나님의 처소로 인도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이계신 처소(處所)는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어떠한 교파에속하여 베벨탑을 쌓고 있는자들은 이미 세상목자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고자 (鼓子) 가 되어 있으므로 진리말씀으로 영접하는일은 할수도 없으며 이들은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에 열광하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오히려 본인들이 믿고있는 교파의 교리를 말하며 정통성을 말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왼편에 있는자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나그네에 관한 성경말씀은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말씀을 찿아보시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므로 동산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창3 : 8)

창 3 : 9-10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아담)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우선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내가 동산 ( 성경말씀) 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성경말씀을 보고 ) 세상가운데 있는것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벗었으므로 숨어있다고  아담이 말을 하고있는데 이 아담이 곧 오늘날 우리들의 그림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의 몸이 볏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치마을 하였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것은 아담과 하와 자신들이 택하여 만든옷(세상에속한 설교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택하여 믿고 신앙하는 목자들의  말이 곧 부끄러운곳을 가리는 치마에 불과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 치마로 우리들의 심령에 있는 악한 죄악을 가리려고 하고있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은옷이 곧 율법이며 하나님이 만드신 가죽옷을 입고있는것이 복음

(영생에 말씀)이며 진리말씀인것입니다 

무화과 나무로 만든치마인 겉옷(겉말씀)을 걷어버리고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말씀( 가죽옷 = 깨달은 생명의 말씀) 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영생의 말씀을 알게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짐승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하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시편49 :20 )

성경은 인생을 짐승( 육(肉)에속한 설교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들) 으로 보고 예수님을 마굿간 짐승들이 있는곳에 낳아놓으신것입니다

짐승들이 예수(생명의 말씀)를 먹고 (깨닫고)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육적으로 보여주시는것을 보고 령적으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인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잎( 비진리말씀)으로 엮어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 설교을 하며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는곳에서 육적인 예수를 빙자하여 신자들을 미천으로 돈벌이 하며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말씀을 거짓으로 말하며 품삯을 받아내어서 영광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짐승들이 입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치마을 없애버리고 즉 겉말씀인 성경말씀을 걷어버린 옷으로 만든령에속한 가죽의 진리말씀의 옷을 입히셨습니다    

이옷은 육신에 걸치는 옷(말씀)아아니고 마음에 할례하는옷을 가죽옷(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오늘날 교회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겁을 주므로 두려움을 느끼고 교회나가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가고 천국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주는 목자가 강도며 도적질하는자이며 염소이며 왼편에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과 함께하면 평생 벗은자로 남게 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에게 옷을 입혀드릴수 있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사망의 병(病)에걸린자를 돌보았느냐는 말씀입니다 

눅 5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자에게는 의원(醫員)이 필요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 왔노라


죄인(罪人) 이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에 머무르다가 흙으로 돌아가 영원한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자를 죄인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병(病)들었다는 말은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가 곧 병든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는 사망의 병(病)을 고쳐주시는 의원(醫員) 은 예수님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사망의 병에걸려있는자들은 2천년전의 육적인 예수를 믿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스스로 건강한자 (정통파) 가 되어 천국간다고 하며 사망의 병에 걸린줄을 알지못하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예수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르로 변화를 받지못하므로 영생에들어가지못하는 병(病)이 걸려있는데 이를 알지못하고 본인들을 건강한자로 알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의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우리은 령적으로 영원히 사망에 거하는자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병든자라는것을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사망의 병을 치료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며 사망의 병을 고칠수 있는 의원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여 할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것을 예수님이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獄)이라는 글자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감옥이라는 말이 아니라 깨닫지못한 짐승들인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운데두고 앞뒤에서 들러싸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쉽게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에서 세상에속한 목자들로 부터 빠져나오지못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옥(獄)에 갇힌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갇혀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을 찿아다니며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한것이 곧 예수님이 옥(獄)에 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자가 령적으로 볼때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

바로 나(我)자신이라는 말입니다 나(我)자신이 옥(獄)에 갇혀있던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자기자신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면서 바로 오늘날 진리안에서 스스로 깨달아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나 여러분이 착각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생각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것을 크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는 말씀을 기억하여야 하며  특히 한사람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일이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며 지극히 작은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주 귀한그릇이되어 하나님의 일을 증거하는자로 나타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12 제자를 전도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은 예수를 따라 다녔으나 육적인 형통과 먹고살수있는 육적인것을 구( 求) 한자들로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자들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의 숫자와 상관없이 뭇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백성은 하루아침에 이룰수 있는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옥(獄)에서 벗어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자적인 성경의 겉말씀에 갇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3)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迎接)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을 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의인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합니다

의인 = 승리자 ( 사 49 : 24 주 1 ) =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난자 = 사망을 이긴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긴자 = 사망을 멸망시키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을 얻어낸자를 이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진리안에서 믿고신앙하는자들도 예수님이 주리셨다거나 공궤 (供饋 = 윗사람에게 먹을 것을 드리는것) 하였다거나 목마르셨을때 마시게 한일이 있었다는것을 실감을 하지못합니다

왜 그런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이  예수님을 아는 일이며 예수님에게 하는 일이라것은 알아야 합니다 또한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공궤(供饋)하는 일을 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肉)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령으로계시면서  예수님은 친절하게 다시 우리가 진리말씀의 믿음안에서 견고하여지게 하시기위하여 위에 말씀을 다시 하시며 알려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의인으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을 나그네 되셨을때 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을 입혔으며 병(病)이 들거나 옥(獄)에갇히셨을때  찿아가서 뵈었다고 의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당을 왔다갔다 하며 목자들의 설교말씀듣는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령적으로 할례를 받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으로 가는 믿음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는 신앙은 믿음으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세상에속한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이렁게 율법에서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공궤하지 않은자이며 예수님이 목말라 하실때에 마시게 하지 않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왼편에 있는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공궤하지 않은일이나 목마르실때에 마시게 하지 않은것을 알지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에게 공궤하였으며 목말라 하실때에 마시게 하였다고 항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짓을 하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거짓목자와 유형적인 건물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겉으로는경건의 능력은 없으며 다만 경건한 모양으로만  나타내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 실제로 현상으로 나타는것) 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는 마음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되어 믿음이 실상화 되고 있는것을 본인인 자신이 아니고는 다른사람은 아무도 알지못하므로 믿음은 비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살후 3 : 2 )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시는 일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먼저 진실이라는 말은 (眞實 참진 / 열매실 /  참= 하나님  / 열매 = 씨 /  씨=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진실이라는 말은 나사렛 육적인 예수의 말로 하는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한다는  말씀을 진실(眞實)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사렛의 육적인 부모밑에서 태어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생각할것같아서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꼭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라는 말을 먼저하시고 말씀을 전파하셨던것입니다

 

 

임금은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나사렛동네의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난자가 예수라고만 알고 있는분은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있을지언정 하나님의 지혜는 없는자인것입니다

2천년전의 육적인 예수만을 생각하는자는 어리석은 자이며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아지는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며 모친이며 형제자매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2천년전의 육적인 예수만을 생각하는자는 어리석은 자이며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아지는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며 모친이며 형제자매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의인으로 나타난 오른편에 있는자가 한일이 예수님에게 하신일이라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한일이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이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가 누구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누구를 가리켜 지극히 작은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까

위말씀에서 이미 지극히 작은자에 대하여 해석하여드렸으므로 생락합니다 

오늘날 나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된것이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가 되며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이 곧 예수님에게 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파중심으로 이루어져있는 교회라는 공동체에 속한분들이 육적인 행위적으로 전도를 한다거나 구제(救濟 =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거나 육적으로 불쌍하고 어렵고 고통받은자를 도와주는것) 하는 일을 한다거나  다른 여러 나라를 찿아다니며 선교하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는 일이 라고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육에속한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무슨 말을그렇게 고생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폄하 하느냐고 생각하실수 있으나 그러한일은 예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일에 불과할뿐 인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 입니다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하면 저는 가룟유다와 같이 즉시 마귀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 요 8 :44 )

뿐만 아니라 하니님과 예수님의 진노가 불같이 저에게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는거짓목자가 받을 형벌이란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

너희가 여기 내(예수)제중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속에는 거짓목자와 그에속한 세상의 무수한 교파들의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로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친이나 형제자매에 관한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신앙을 하는 백성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자매에서 제외(除外)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가 여기 내(예수)제중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 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형재중에 속한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지금 알아보려고 하는것인데 다름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의인(義人) 이 예수님의 형제중에 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7-50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가 여기 내(예수)제중에 지극 (至極)히 작은자(者)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지극히 작은자가 구체적으로는 여러분 각자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곧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바로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과 형제가 되는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리며 목말라 하며 나그네 되었던자를 영접한것이며 벗었던자에게 옷을 입히었으며 병(病)든자를 영접하였고 옥(獄)에 갇힌자를 돌본것이 되는것입니다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예수님에게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자기자신이 지극히 작은자가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나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예수님과 형제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맏아들로 세상에오신분이고 육으로 태어나서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잉태되어 육(肉)을 벗어버리고 신령한몸이 되어 령으로 거듭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 동생= 형제 마 12 :47 주 2 )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창세전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榮光)을 올려드리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많은교파들이 육적인 형통함에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는 마귀들의 속삭임에 속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영광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조차 알지못하는자들 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예수님의 형제로 나타나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온전한 믿음안에 있는자가 하나님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릴수가 있는것입나다

한발더나가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이며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왼편(便)에 있는자(者)들에게 이르시되 저주(詛呪)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魔鬼)와 그 사자(使者)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永永)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입히지아니하였고 병(病)들었을때와 옥(獄)에 갇혔을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의 주리신것이나 목마르신것이나 나그네 되신것이나 벗으신것이나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공양(供養)치 아니하더이까 



※ 또 왼편(便)에 있는자(者)들에게 이르시되 저주(詛呪)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魔鬼)와 그 사자(使者)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永永)한 불에 들어가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왼편에 있는자가 된다면 저주(詛呪)를 받게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일을멈추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차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시는가 ? 

이들이 마귀이며 거짓목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영영한 불에 들어갈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궤변(詭辯)의 악한자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궤변(詭辯)이란 사전의 말과 같습니다

즉 형식적으로 타당해보이는 논증을 이용해서 거짓인 주장을 참인것처럼 보이게하는 논법을 말합니다



저보고 궤변을 늘어놓는다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은 오늘날 많은 교파들이 각자 자기 들이 믿고 신앙하는 교파가 정통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은데 이들의 말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로 나타나면서 궤변을 늘어놓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오른편에 있는자와 반대개념으로 왼편에 있는자들이 예수님에게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것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의 생각을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왼편에 있는자를 염소로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세상에 속한 권세(뿔)를 가지려고 세상에속한 직위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羊 = 신자)치는 목동이 누구였던가 ? 다윗이 아니던가 ?  오늘날은 회장(會長)으로 변질되어 있는것이다


위에서 거짓신앙을 하는자들의 말은 의인이 말하는것과 반대되는 말인것으로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말이 더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서 해석은 생략합니다





6)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至極)히 작은자(자) 하나에게 하지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것이니라 하시리니 너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위에서 살펴본 말씀이 되겠습니다

왼편에 있는자들은 자기자신이 지극히 작은자라는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자들미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며 불법을 신자들에게 저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어느교파를 막론하고 모두가 왼편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왼편에 있는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 충만한자가 되어 마귀의 소굴을 만들어 놓고 주(主 = 생명의 주인) 의 육적인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서 홀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지극히 작은자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7) 너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너희는 영벌(永罰)에.

왼편에 있는 염소에 해당하는자들이 영별(永罰)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됩니다

영벌(永罰)이라는 말은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며 살아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과 마음의 뜻대로 되는 세계가 아니므로 나의 생각대로 단 한발자국도 옮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주시며 영벌안에 있는 만백성을 다스리게 하시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스리는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영원히 격어야될 그 고통이란 상상으로는 불가능한것입니다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영원히 격어야할 벌(罰) 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9 : 6 그날에는 (심판날) 사람들이 (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들) 이 죽기를 구(求)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避) 하리로다


 

저나 이글을 읽고 깨달음이 있는분들은 정말 정신차려서 믿음을 지켜야할것입니다

어떠한 육적인 환란이 있다하여도 믿음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두번다시 기회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분으로만 생각을 하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모든것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아들로 거듭난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선물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거짓목자의 망령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 곧 영벌(永罰)인 사망으로 가는 물섞인 포도주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의인이라는 말은 전장에서 많이 해설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다만 인생인 목자를 제사장으로 두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는자가 의인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제사장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이미 폐기처분된 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레위족속을 말씀드릴때에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나 만들고 교리나 만들어서 자기들의 육신의 탐심만을 채우고자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의인(義人)은 육(肉)에속한자가 아니고 령(靈)에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어떠한것에도 탐심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또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났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세상의 돈이나 재물과는 상관이 없으며 마음에 할례를 받았으므로 스스로 마음속에 탐심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을 바라보시며 왜우셨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신앙한다는자들이 모두가 사망으로 갈것을 아시고 성(城)을 보시고 우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 말씀은 육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지못한 바리새인들의 제사장에게 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눅 19 :41 - 44 가까이 오사 성(城 =교회)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平和 =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안식) 에 관한일을 알았더면(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좋을뻔하였거니와 지금(只今 =오늘날) 네눈에 숨기었도다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고 있도다) 날이 이를지라 (심판날이 돌아오리라)  네 원수(怨讐 =거짓목자 / 마귀 ) 들이 토성을 쌓고 (土城 = 사망의 웅장한 교회를 짓고 ) 너를 둘러 사면(四面= 전후좌우의 모든 둘레) 으로 가두고 (진리말씀으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막고서)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자식들을( 교회의 신자들을)  땅에 메어치며 ( 사망으로 보내고 있으며) (예수 = 생명의 말씀) 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교회안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을것이니)  이는(이렇게되는것은)(眷顧 = 사랑으로 보살펴주는것) 받은날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날을 ) 네가 (바리새인 =오늘날의 목자들 ) 알지못함을 인(因)함이라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법을 저지르는 악인(惡人)들의 성전을 바라보시면서 악한자들이 앞으로 당할일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어떻게 될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바리새인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게 되면 성경 70권을 그냥 읽으시면서 동시 해석을 하게 되실것입니다  지금은 단어하나 그리고 성경구절하나를 깨닫은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동시에 해석을 하게 됨으로 세상에속한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어나갈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많은 열매들을 모으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나타날것이며 이들은 앞으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강론(講論 =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일) 을 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끈을 중간에 놓지마시고 심판하는 날까지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는 다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아직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며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고 있으나 이러한 증거의 설교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증(可憎 =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면서 마치 진리말씀인체 하는것) 한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24 :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先知者)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滅亡)의 가증(可憎)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찐저 )

 

가증한자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거룩한곳 (하나님의 성전) 에 서서 멸망에 이르는 가증한 세상에속한 설교로 악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보고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신앙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심판날 영벌(永罰) 에 있지아니하고 영생안에 있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지극히 작은자(者) 하나 ] 에 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나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이나 쉬지말고 기도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입술로 어떠한 육에속한 말을 중언부언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꾸준하게 조금씩이라도 말씀을 깨닫는 일을 멈추지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루종일 성경책가지고 성경보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육신이 살려면 세상에 나가서 돈을 벌어야 가족들이 먹고 살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을 하지 말하는 말씀이 아니고 낮이 있을동안에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천천히 꾸준히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멈추지마시고 부담감 갖지마시고 시간이 허락하는 가운데서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형편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잘알고 계십니다

육신의 고달픈가운데서도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고 눈물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에 나자신이 스스로 지극히 작은자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섬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기쁨으로 하늘나라에서 맞이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시며 영생을 상속하여 주실것을 지극히 작은자 하나 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적인 피로함을 잊으시고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의인이 되게하여주시며 영생에 이르게 하여주시며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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