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41 번째 시간으로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12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오늘 본문 말씀은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어느누가 가르쳐주어서 부모님을 공경하는것이 아니라 양심에서 저절로 알고있는것으로 온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말씀입니다

 

 

또한 학문을 통하여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교육기관을 통하여 배우며 또한 본인이 결혼하여 본인이 부모가 되어도 다시 또 자식에게 가르치는 가정의 교훈의 말씀의 기본이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말씀이며 또한 대학에서도 교양과목으로 국민윤리라는 과목이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도 공부하였던 내용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교육이라는것을 통하여 알아지는것 이전에 이미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한다는것은 사람들의  양심에서 이미 명령을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은 그만큼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부모님은 자식만을 생각하며 한평생를 희생을 하지만 자식은 부모님에 대한 그러한 생각은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인지하지 못하며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식보다 불순종하는자의 숫자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보님이 살아서 옆에 계실때는 느끼지못한 일이 돌아가신후에는 부모님에게 잘못한 일이 많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친구들도 이구동성으로 부모님에 대한 잘못한 일에 대하여 술한잔 하는 어떠한 모임에서 부모님에 대한 말이 나오면 어느누구도 부모님에게 효도하였다는 사람보다는 불효 하였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부모님에게 얼마나 악(惡)한 행위를 하는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11-13 →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고르반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드리기를 허(許)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傳)한 유전(遺傳)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廢)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무슨 말이가 하면 부모님에게 용돈한푼 주지않으면서 교회에 헌금을 하는 이러한 행위가 곧  부모님에게 드린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을 고르반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악(惡)한 행위의 유전을 따라서 행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이러한 고르반이라는 못된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을 예수님은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인즉 하나님 보다 먼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며 공경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 고르반의 유전을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모님에게 몇푼이라도 드려서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하는것은 자식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사람의 도리(道理)를 저버리고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리면 부모님에게 드린것도 되고 나자신은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속이며 마치 하나님에게 뇌물을 주고 천국가고자 하는 것처럼 아주 악(惡)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예수님조차 말씀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가 타락하였다는 말이며 돈을 좋아하는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게되면 고르반이라는 못된 악(惡) 한 짓거리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이라는 인간들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와 결혼까지 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것은 당치도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먼저 눈에 보이는 육적인 부모님부터 사랑하며 공경한다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모세가 살아있던 시대에도 역시 부모님에게 불효하는 자식들이 많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십계명안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되는데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 이후의 자손들이 부모님에게 모두가 효도를 하여서 오래 살았는가 하는것입니다 

 

 

아담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입니다 

하나님에게 불순종하였다는 말은 부모님에게도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못하는자가 되므로 부모님에게 효도한다고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담= 930세 , 셋 = 912세 ,에노스 = 905세, 게난= 910세 , 마할랄렐 = 895세,

야렛 = 962세 ,에녹= 365세를 향수(享壽 =육신으로 살다가 죽은것)하고난후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창 5 : 22-24)

에녹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데려가신것입니다

 

 

무두셀라 = 969세,  ⑨라멕=777세 

노아 = 500세된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 (창 7 : 6)

홍수후에 노아가 350년을 지내었고 항년이 950세라 

 

아담부터 노아 10대손까지 이들이 땅에서 향수(享누릴향 壽목숨수) 한 목숨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오래도록 향수(享壽) 를 누린 원인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이들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갈때에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죄악이 없었는가?   죄가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좇겨났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살던시대에는 육신에 병(病)이라는것은 없었는가?

그리고 과연 사람의 육체가 그렇게 오랜세월 동안 노쇠(老衰)현상이 늦게 찿아와서 생명이 유지될수 있는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하루라는 시간에 대하여 잘알지를 못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24시간중에서 사람들은 해가떠서 해가 질무렵까지 사람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낮시간은 일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밤이되면 또한 수면을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러한 시간의 반복을 육신의 생명을 위한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시간으로 묶여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다가죽은것이 하나님의 뜻이 되는것인가 ?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창조함이 이렇게 육적인 생명으로 60살을 살건 900살을 살건 육신의 생명의 길고 짦은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가 ? 라는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반복되는 삶이라는것은 그날이 그날이지 다른것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

솔로몬이 한평생을 인생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보았지만 결국은 죽음이라는 앞에서는 모든일이 헛된것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신적인 삶의 한계에서 느끼는 감정은 솔로몬이 말한것과 같이 모든일들이 결국은 죽움앞에서는 헛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나라에서의 육신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나라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우리가 육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천국나라에서 영생을 하며 기쁨의영광이 어떠함을 알려 주시려고 육신의 생명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시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현재 일하고 계신 목적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것이며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 일에 합당한 믿음이라는 말씀을  얻어내기위하여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라는것이 얼마나 귀한시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벧후 3 : 8-9→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千年)이 하루같은 이한가지를 잊지말라 주(主)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願)하시느니라

 

사람은 20세가 넘어서 성년이되어도 예수에 대하여 진정으로 생각하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사회적인 여러가지 원인도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이 어렵다는 말은 합리적이지 못한 이유에 불과한것입니다

베르로후서의 말씀은 우리가 보내는 하루가 천년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하루라는 날이 짦은것이 아니라 길다는 말씀입니다

 

 

하루가 천년을 말하니까 우리가 10일을 살면 만년을 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되지 않는 말씀같으나 시간의 중요성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아담과 하와의 십대손 까지만 위에서 보았습니다만 오늘날은 사람들은 사람의 생명이 너무 짧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나이가 얼마 먹지 않아서도 병(病)이 들어서 일찍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사람들의 의술(醫術)이 발달하여서 병을 치료하므로 생명이 연장될수 있으나 백세를 넘기기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육신으로 어떠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미 죽은 사람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대로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 들을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육적인 생명에 너무 연연(戀戀)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인생의 생명이 80세가 평균수명이라면 그안에 충분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세월을 낭비하다보니 어느새 죽음이라는것이 눈앞에 다가 와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생명을 오래 살수 있도록 한다고 하여서 인생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설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명이 오래 산다고 하여서 사람에게 득(得)될것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 못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하며 육신의 생명에 집착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본인의 믿음에 자신이 없는것입니다

 

 

과연 천국이 있는것인가 ?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라는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비진리에서 믿음을 하면서 천국을 간다는 확신을 갖은다고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목사는 성경말씀도 많이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쳐서 천국이라는곳에 갈수 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러한 어떠한 댓가를 이유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시대에 어쩐일로 제사장 장노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들이 되었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에서 가지고있는 직분은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것을 두고 경건한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견의 능력 (천국가는일)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은 버리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일을 하여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천국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물= 말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는 성경말씀 한마디 깨달아 아는것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방울 두방울의 물이 모여서 강(江)물이되고 강물이 바닷물을 이룬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것인가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것을 아는것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알수 있습니다

어느비탈진 외로운 산길옆에 오랑케꽃 한송이 피어있는것으로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 한마디 깨달은것으로 나(我)라는 존재는 이미 천국문에 들어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8 : 10-12 또 7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노아)에게로 돌아왔는데 그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減)한줄 알았으며  또 7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위 말씀도 해석을 하여야 하는데  이 말씀은 우리들이 구원받은것을 알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천국을 우리가 알수 없는데 노아를 통하여 비유로 알려주고 계신 말씀입니다

천국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가 천국은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노아는 물이 땅에서 얼마나 마른지를 알지못하므로(천국을 알지못하므로) 비둘기(천사비유)를 내놓았는데 비둘기가 감람새잎(깨달은 말씀) 을 물고 와서 비로서 노아도 물이 땅에서 마른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노아가 비로서 천국가는것을 알게 되었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곧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우리가 믿음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을 바로 하는것인지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알지못하므로 비둘기(말씀깨달은 천사 즉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을 통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몇마디를 깨달아 아는것으로 이미 천국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공경(恭敬) 이라는 말은 윗사람을 잘섬기며 존경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네 부모를 잘섬기며 존경하라는 말씀이되겠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적인 부모님을 잘섬기며 존경하는것과 같이  령적인 부모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부모님도 나(我)을 낳아주신분입니다 령적인 부모님 역시 나(我)을 낳아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말씀하심과 동시에 령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육적인 부모님은 우리눈에 보이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부모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령적인 부모님을 알아서 섬기며 존경하는것을 성경말씀에 기록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보아야  령적인 하나님 아버지는 

찿아낼수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나자신이 낳아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령으로 성경말씀안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령적인 예수를 찿다가)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지못하므로) 나의 가는곳(천국)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천국에는 가지못하고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을 보는 일은 매우 잘못된 믿음이며 나자신이 영생하느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의 매우 중요한 말씀인데 이를 대수롭지않게 가볍게 여기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들은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을 영생으로 번역작업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영원히 나의 아버지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서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것인가 ?

    

롬 8 : 14 -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從=율법을 가르치는자) 의 령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양자의 령(養子의 靈)을 받은자라고 말하며 비로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은 양자의 령(養子의 靈) 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양자의 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기른 령(靈)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거듭난자를 양자의 령을 받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조주 = 養育 받은 아이 ( 잠언 8 :30 주 1 )

결국은 양자의 령이란 창조주인 하나님의 령으로 양육을 받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을 받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16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自意= 자기생각,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것) 로 말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

자의(自意)로 (세상지식으로) 말씀을 증거하지 않는자를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하며 양자의 령을 가진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을 보십시요  어떤 목자나 모두가 성경말씀을 께달아서 해석하려하지 않고 자의(自意)로 설교하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종(從)이라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모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가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노릇이나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은 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종은 다시 종을 낳은것입니다 목자가 종이므로 신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종(從)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 29 :23 → 종은 어렸을적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하리라

​오늘날 교회의 종(從)과 그를 따르는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신앙하는자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안체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양자의 령을 받지못하고  무워하는 종의 령을 받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주인집에서 머슴살이로 사환노릇이나 하는자가 주인집의 아들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노릇이나 하며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사환노릇하는 댓가로 받아먹고 있은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23 )

 

령적인 어머니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어머니라고 부를수 있는것인가 ?

    

요 19 : 26-27  →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섰는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데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집에 모시니라

 

깊은 비유의 말씀이 감추어져있는 말씀입니다  다음에 해석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사실상 예수님도 하나님이신것입니다 (빌 2 : 6 )

그래서 주(主)라는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함께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을 입히셔서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남여의 성적인 관계에 의하여 탄생된자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태어난자입니다

간단하게 증거하여드리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신분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게 하여 주었다는 말은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낳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한벌 더 나가서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나(我)자신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면 곧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나에게서 잉태를 하게 된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의(義)에 대하여라 함은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못하는것이 의(義)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나자신이 영접하는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한것이 되는것이며 그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서 계속 깨달아 지므로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곧 예수님이 나에게서 잉태되어 온전히 깨달아가므로 예수님이 내 안에서 자라서 알아지는것이 곧 내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결코 육(肉)에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적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깨달아 알아지는것을 예수님이 내안에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나의 몸안에서 (마리아와 같이) 성령으로 예수님이 자라서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을 두고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네 어머니라는 말씀을 잘묵상하여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말이며 곧 이단이라는 말을 듣게 될것입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생명되시는 예수님이 내안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으로 자라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악(惡)한 행위를 한다는것은 아직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지 않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성경말씀이 내안에서 점접 자라서 영생의 열매를 맺은것을 두고 자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고 말을 하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씀을 더 이상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말의 표현을 찿볼수 없는것이 안까울뿐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육적으로 일어나는 잉태가 아니라 령적으로 예수님이 나에게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된다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이 영생하게 되므로 예수님이 나의 어머니가 또한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의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낳아지기 때문인것입니다

 

 

 

2)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 1 : 2 )

육적인 부모나 령적인 부모를 공경하는자는 영생한다는 말씀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담시대처럼 세상의 땅에서 육신의 생명이 오래도록 산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영생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하시며 악속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육적인 부모님도 공경하여야 함은 말이 필요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령적인 나의 부모는 어떻게 되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육적인 부모님이나 령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며 섬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나에게 육적인 생명을 주신분이시고 령적인 부모님은 나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은 결국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恭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또한 율법도 온전히 지키수있는자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받는것이 령적인 부모님을 굥경하는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읽고난후에도 많은 묵상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인가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비천한자와 함깨하여 주시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날마다 더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저와 모든분들위에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0 번째 시간으로 [ 주(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제5권 시편  119 :129-132 → (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므로 내 영혼(靈魂)이 이를 지키나이다 

(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내가 주(主)의 계명(誡命)을 사모(思慕)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主)의 이름을 사랑하는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소서

 

 

시편(詩篇)의 말씀은 글자 그대로 시(詩)적인 표현으로 기록한 책(篇)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편에서는 (主=여호와 하나님 사 12 : 2 주 1 )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한마디 할때마다 주(主)라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시(詩)적으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주(主)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경말씀에 관한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며 기도, 체험, 간증 등을 하며  주님이 성령으로임재하셔서 천국을 보여주시며 역사(役事)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하나님을 믿은 모든교파의 총칭) 를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가 주님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셀수없이 많은 무리들이 주님을 알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은 령안(靈眼)으로 보시면서 주님을 안다고하는 사람을 모르신다고 하는데 육적인 육안(肉眼)을 가지고 믿은자들은 주님을 알고 있다고 말을합니다 (마 7 :21-23 )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것은 정말 하늘에 날라다니는 티끌 하나를 잡은것과 같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생들은 창조주가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므로 상상으로 꿈으로 과학으로 또는 주님을 연구한다거나 역사적인 기록을 추론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내려고 신학자 또는 성경연구소라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신것으로 인생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일을 완수하셨으며 인생들에게  주님의 뜻을 알고 육신(肉身)의 생명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주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지혜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외면하고 있으며 관심이 없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보다 위에 있으려고하며 특히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성경말씀보다 인생들의 철학과 사상가들의 책을 탐독하며 창조주의 말씀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며 무엇인가를 얻어내려고 합니다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자들의 이름을 항상 거론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인생들의 악(惡)함 이라는것은 바로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역대왕들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우상을 섬기며 계명을 무시하므로 하나님은 전쟁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 이후 이 세상에서는 평화보다는 많은 재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울왕을 비롯하여 다윗 솔로몬 그리고 남유다왕들과 북이스라엘의 왕들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을 끝까지 지킨 왕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왕들이 하나님앞에 순종함은 형식적이었으며 이들은 이방신을 섬기며 산당을 지어서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

한나라의 왕(王) 이라는 사람이 주님에게 순종하는 믿음과 우상을 멀리하는 왕은 동서양의 나라들을 살펴보아도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국가의 왕(대통령)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세이후로 어느세대를 막론하고 악한 세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왕도 이스라엘의 왕들과 같이 형식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신(神)외에 다른 신을 믿고 섬기고 있는 종파들을 찿아다니며 우상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있는것입니다 

나라의 왕이나 백성들은 아담과 하와때부터 현재에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이순간까지 똑같고 변함은 없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은 시,공간 그리고 세대를 초월하여 현재상태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은 인생을 구원하시고자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의 사고를 가지고 목자는 믿는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무엇을 말함인지 모르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세상에 속한 말을 섞어서 설교를 합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령적으로는 시날평지에서 바벨탑을 쌓고 있는것이며 우상을 섬기며 주님을 떠난자라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아담과 하와로 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나자신이 있기까지 현재형으로 나(我)에게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곁에 하나님과 예수님, 아담과 하와, 그리고 족보에 나열되어 나오는 모든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와 예수님의 제자들도 현재 나와 함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나의 곁에 함께 나란히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망과 영생이 내곁에 나란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둘중에 하나는 선택을 하여야 하는 시간이 왔을 뿐이며 선택은 필연적인것이며 내가 하지 않으면 심판날 하나님이 사망과 영생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고 성경말씀이 내손안에  있을때에 우리는 현명한 믿음과 영생을 택하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하나님에게 축복받은것은 나의 육적인 생명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으며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는때에 나(我)를 이 세상에 탄생을 시켜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에도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함인지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므로 내 영혼(靈魂)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님이 이세상에 보내신 일꾼은 설교하는자가 아니고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중에 설교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  저는 아직 성경말씀에서 설교라는 말씀을 본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성경말씀을 설교하는 행위안에는 주님의 기이(奇異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없는일 )한 증거의 말씀은 없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에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세상에 속한 여러가지 일을 예로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스럽게하는 것이며 설교말씀이 끝나고 신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살아서 남아있는것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지혜있는자는 설(說 말씀설)자(字)와  증(證 증거할증)자(字)의 차이점을 금방알아볼수 있을것입니다

설(說)이라는 말은 말씀언변 다음에 (兌 바꿀태,기뻐할열)) 자(字)가 붙어있는데 바꿀태자(字)을 또한번 분해하여 보십시요

증(證)이라는 말은 말씀언변 다음에 ( 登오를등,나아갈등,이룰등) 자(字)가 붙어있는데 오를등자(字)을 또한번 분해하여 뜻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자(漢字)라는 글자가 참 오묘(奧妙)하게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한자풀이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더 이상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각나라 사람들은 한자를 모르니까 설교나 증거에 대한 말에 대하여 차이점을 모르고 있는가 ? 

그렇지않습니다 다 알수 있습니다   제가 한자성경을 보고 있으니까 한자의 뜻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것 뿐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한문(漢文)을 자기나라의 말로 사용하는 중국이나 대만 기타 한문을 자기나라 언어로 사용하는 나라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다 깨달아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만에도 오래 있었지만 교회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 말씀으로 증거하는 목자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이치를 따라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은 종파의 교리안에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慿藉)하여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바꾸어서 세상 이치를 예를 들어서 전하는 가르침으로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에 이르는 말씀자체가 없습니다 

 

증거(證據)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100% 의존하며 의지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전하는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알므로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죄에서 해방하여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전하는 가르침을 말하는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이라도 설교라는 말은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말을 첨가하여 가르치는 말씀을 말하는것이고 증거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속에 깊이숨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지혜로 찿아내어 가르치는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듣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결국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증거의 말씀을 듣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무엇인지 알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하러 다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말은 하면서 역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식으로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신다는 분들이 무슨 성경말씀속에 비유로 감취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려주어야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임의적으로 말하면 주석(註釋)을 달은 성경책과다를것이 없지 않느냐고 말하여도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으며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에만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와  구원이 있다고 항변(抗辨)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교파별로 참 교리도 이상합니다 천국에서는 사람이 짐승들과 함께한다고 말하며 기타 등등.......  여러말을 합니다

 

 

 

짐승에게는 영혼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기를 넣어주었지 짐승에게는 영혼(령)이 없으므로 이성(理性) 자체가 없으며 짐승은사람이 다스리며 사람의 먹이감이 되는것이 육적인 세상에서 있는 일입니다

령적인 천국에 무슨 영혼이 없는 짐승이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있다고 믿고 있는것인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을 열을 올려서 열심히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를 전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는일은 성경말씀이 진리이건 비진리이건  쉽지 않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성경말씀듣는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물론 저도 전도할때에 처음부터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분이라도 인간관계부터 쌓기전까지는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예수이야기를 꺼내들면 상대방은 본인을 무시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자존심을 상(傷)하게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거부반응을 즉각 보이게 됩니다  사람은 그 사람의 자존심 상하는말을 하는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박은 일을 한것은 본인들은 하나님을 잘믿고 있는데 예수님은 너희들의 믿음은 외식(外飾)하는자 라는 말씀을 비롯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니까 이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믿음이 가장좋은 자기들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씀을 하니까 반발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등... 많은 무리들에게 직언(直言)을 많이 하셨으며 그들의 믿음에 잘못됨을 책망하시며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70인을 전도하러 세상으로 제자들을 내보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뱀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 들을줄을 아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 눅10:1-2)

무조건 하나님 예수부터 말을하지 말고 지혜롭게 하라는 말씀인데 이 지혜는 사람마다 각자의 지혜를 찿아내어서 전도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깨닫는것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증거의 말씀이 기이(奇異=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 없는일)하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야할 죄로 가득한 인생들이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 너무도 기이(奇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속에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영생이 감추어져 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날에 우리들의 믿음에서 보여주시며 나의 육신을 신령한 몸으로 육적인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사람의 생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으로 변화를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심이 기이(奇異)하다는 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설교와 증거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설교는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하나님의 계명안에서 바르게 양심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믿음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슥 4 :6 →그가 (하나님)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能)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神=하나님)으로 되느니라 

 

스룹바벨은 바벨론나라의 포로에서 돌아와서 폐허가된 이스라엘의 성전을 재건축한 사람입니다

성전이 폐허가 되었다는 말은 우리들의 령육의 생각이  폐허가되었다는 말입니다

유다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있었다는 말을 옥(獄)에 갇혀있어서 사망가운데 있었다는 말입니다

스룹바벨에 대하여는 할말이 많습니다 오늘말씀에서는 생략합니다 

 

 

바벨론은 메데(메디아) 바사(페르시아) 고레스왕에 의하여 BC 539년에 바벨론은 멸망당하고 바벨론인들에 의하여 잡혀온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70년의 바벨론에서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바벨론은 오늘날 이라크을 말하며 페르시아는 이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적인 사건의 흐름을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언젠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왕들의 역사와 (사울,다윗,솔로몬,남유다,북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들의 흥망성쇠(興亡盛衰)에 대한 말씀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또한 각선지자들과 왕들의 관계에 있어서의 시대적인 배경 등도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저와같이 성경을 쭉 공부한 사람은 성경의 겉말씀도 다 알고 있으므로  이사야 하면 어느나라 왕때에 어떠한 일을 하였으며 그 나라가 멸망하게된 원인을 알고 성경말씀의 글을 쓰는데 믿은 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을 잘 모르고 계시므로 비유의 말씀만 말씀드리면 잘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성경의 겉말씀의 말씀도 순차적으로 말씀드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스가랴 4장6절은 스룹바벨이 포로에서 돌아와서 파괴된 성전을 재건축하면서 하는 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能)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神=하나님)으로 되느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사망가운데 포로로 잡혔다가 해방이 되는일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하는 일이 어떠한 육신적인 지식의 힘이나 어떠한  그사람의 능력에 의하여 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의 깨달음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패허가된 성전재건축하면서 사람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내 영혼(靈魂)이 이를 지키나이다 

나의 영혼(靈魂)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될때에 나의 영혼은 살아있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영혼은 짐승과 같이 죽어있는 령이 되므로 나의 영혼을 지킬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음과 함께 령도 살아나지 못하고 거듭나서 살아있지못한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영혼을 지킬수 있다는 말은 나의 육적인 령에서 잠들어 있다가 말씀을 깨달음으로 산령이 되어있을때 비로서 나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함께한다는 말씀입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말은 영혼이 죽어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3 : 1 )

 

 

 

2)(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주(主)의 말씀은 물론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열다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解釋)한다는 말씀입니다

주의말씀을 열므로 = 주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편 119 :130 주 1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행위적인것이 아니라 비유인 성경말씀을 열어서 해석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신 영생을 볼수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비로서 육신에 적용되는 십계명인 율법에 관한 여러말씀들을 온전히 지키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학교를 들어가려면 서울대에 들어갈수 있는 공부부터 열심히 하여야지 매일 서울대학교 근처만 빙빙 수백번을 돌아다닌다고 하여서 시험에서 합격하여 서울대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일은 성경의 겉말씀을 수도없이 수천독을 한다고 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먼저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 5 : 17→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폐(廢)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전케하려함이로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성경말씀에 영생이 있음 (요 5 :25 )

그러므로 먼저 예수에 대하여 알아야 율법도 완전히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율법을 지켜보겠다고 몸부림쳐봐도 안되는것입니다 

율법을 지킬수있는 능력자체가 내 마음에 존재하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목자가 무슨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였을때 그를 비난합니다  그러나 육신이 죄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원(願)이로되 죄악이 내마음속에서 나의 마음과 육신을 죄가운대로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비난하기 앞서서 그를 불쌍하게 생각할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열어서 해석하는자가 되어야 마귀들의 죄악가운데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며 행위적인 율법도 완전히 지킬수 있으며 죄악을 이기고도 남은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우둔(愚鈍)한자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지혜가 없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나라 백성들의 믿음이 우둔(愚鈍)한자(者)가 되어 믿음이라고 말하는 믿음이 거짓믿음인줄을 알지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으로 만족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취어 깨닫게 한다는 말씀은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빛이 비취어서 어두움을 밝혀야 하는것입니다

어두움은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므러 사망가운데 있는 자에게 빛을 예수님이 비추어주고 계시는것입니다

빛을 비추어 주실때에 그 빛을 영접하기를 바랍니다   빛 = 생명 (요 1 : 5 )

 

 

요 1 : 4-5 그안에 (말씀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이 어두움(깨닫지못한자)에 비취되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더라 곧 죄를 이기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죄를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 2 )

 

 

3) 내가 주(主)의 계명(誡命)을 사모(思慕)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말씀의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 사랑하므로)  입을 열고 (말씀을 해석하여) 헐떡였나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는말은 성경말씀을 자주 읽고 깨닫은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주의 계명을 사모하는자가 되어 드디어 입을 열개되는것입니다

설교하는자들에게는 입을 열어서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들은 생명이 없는 죽은 말씀인것입니다

 

 

헐떡인다는 말은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다는 말입니다

출애굽할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양을 잡아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 출12 :11 )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되면 부지런히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헐떡인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 생활하시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에 헐떡이지 않습니다

성경읽기표를 하여놓고 성경을 읽고 또한 열심히 읽으시는분도 계시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이 하나의 하나님이 기록하신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려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죽음에 이르는날까지 머물러 있다면 이는 평생 귀한 시간을 낭비한 일을 한것일뿐인것입니다

 

 

 

4)(主)의 이름을 사랑하는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소서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여 나타나게 하여 주시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령적으로 거듭난 아들 들에게 많은 권세를 주시어서 하늘나라에서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에게 하신것처럼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입을 열어 헐떡이며 나타난 아들들에게 수 많은 사랑을 베불어주심은 우리가 헤아리수 있을수 있는 범위가 될수 없는 기이(奇異)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소서.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기도를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말을 하는것은 육신의 욕심에 관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는 성도들의 향(香 =계 5 : 8)라고 말씀하시는데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는 기도는 악취의 향기냄새가 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세상에서 썩어없어질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전에는 그러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던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므로 하나님이 나를 궁휼히 즉 불쌍히 여겨주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우리가 구(求)하는 여러가지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들어주셔서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가정(假定)을 하여도 그러한것들은 나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다 함께 사라져서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아무 쓸데없는것들을 두고 철야기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세상것들을 구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는 영생하는 기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것)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히여기시며 불쌍히 여기시므로 소경된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는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도록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의 믿음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돌이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 셩경말씀을 증거하는 일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입니다

이렇게 비유인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 기이(奇異)하다는말씀을 시편에서는 시(詩)적인 감각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 푸른초장(성경말씀) 으로 양(羊=신자) 을 인도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處所)가 되며 하나님의 집이 되는것입니다 (요 14장) 

믿은자들의 육신에속하였던 몸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고 육신의 령이 거룩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처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엡 6 :18-19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劍)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無時)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기이(奇異)한 진리의 말씀인 복음의 비밀을 온세상에 알리라는 말씀입니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이 흘러서 벌써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오고 겨울로 가려고 합니다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것처럼 입을 열어서 헐떡이는 믿음을 가져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게으르지말고 알곡(영생)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에 부지런한자가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깨달음에 지혜를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9 번째 시간으로 [ 노아의 홍수(洪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24 : 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예수비유)의 임(臨) 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본문말씀은 간단한말씀으로 보이나 깨닫기가 쉽지않은 말씀입니다 천천히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임(臨)하시는데 왜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인생들은 세대와 관계없이 인생들의 악(惡)함은 변함이 없었으며 육신의 쾌락의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하여 모든 범죄는 항상동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城)이 음란하다고 하였는데 지나간 세대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며 인간들의 본성은 그 어떠한 것으로도 제어(制御)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아무리 하나님이 청결한 삶을 원하신다고 하여도 사회의 구조상 인간세상에서의 탐심과 여러욕심과 악(惡)한 생각은 마음속에서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라는 개념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로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죄라는것은 양심에 좀 부담이 될지언정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기때문인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에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세상을 살아가며 먹고사는 일이 녹녹치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부익부(富益富= 부자일수록 더욱부자가 됨) 빈익빈(貧益貧=가난할수록 더욱가난하여짐) 이라는 말이 간단한 말처럼 들리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이러한 구조가되어 있을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있는자는 육신의 방탕한 생활을 유혹받으며 없는자는 삶에 고통속에서 한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있는자나 없는자나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일은 동일하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여오시는 일들은 현재의 사람의 생각을 돌릴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재앙도 시도하여 보셨지만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는 변함이 없이 계속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 재앙중에서도 가장 큰 재앙이 온세상에 임하였던 홍수라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온세상사람들이 아비규환(阿鼻叫喚=모든사람이 참혹한 지경에 빠져 고통받으며 울부짖은 상황을 비유로하는 말) 이 되어 가족간에도 서로 부등켜안고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다가 다 죽어갔을 것은 현장을 직접보지 않았다 하여도 짐작하여 생각하여도 다 알수 있는 끔직한 사건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훈을 하나님이 주셨음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는 없이 노아의 후손들도 홍수전 세대의 사람들과 똑같은 악(惡)을 행하며 다시한번 이러한 참변을 당하여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임(臨)함도 이와 같다는 말에 여러 생각이 마음을 복잡하게 하는것이며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 일어나야만 하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고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도 노아때와같은 홍수(洪水)로 심판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홍수후에 다시는 이와같은 홍수로 멸(滅)하지 않는다고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홍수(洪水)라는 실제의 물(水)로 온세상 사람들을 멸망시킨것과 같이 마지막심판도 하나님은 육적인 홍수가 아니라 령적인 홍수로 온세상 사람들을 심판하신후에는 다시는 악(惡)이라는것은 사람에게서 찿아볼수 없는 일을 계획하시고 지금 이시간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남은자만이 살아남은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남은자에 대하여는 어떠한 믿음을 가진자가 남은자라는 말씀은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의(義)로운 노아의 믿음이 있어야하는것이며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方舟)짓은 일을 하고 있던일이 곧 노아의 의(義)로운 믿음이 되었던것입니다

 

 

노아가 홍수전에 방주를 지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홍수전에 방주를 지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임(臨)하시기전에 방주를 지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방주짓은 일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의(義)

로운자의 믿음으로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셔서 영광을 나타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말씀을 깨달아보신후부터는 마음을 담대히 하시고 힘들고 피곤하고 고단하여도 끝까지 영생에 이르는날까지 견디며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노아가 수많은 세월이 결려서 방주지은 일을 생각하여 보십시요 

노아는 힘이 안들고 피곤하지 않았으며 고단하지 않았겠습니까 ?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한다는 말을 귀밖으로 듣지 마시고 령으로 거듭나는일이 방주를 짓은 일인것이며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의(義)로운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며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저는 뼈대만 알려드리면 여러분들이 더욱 말씀깊이 들어가셔서 뼈대의 말씀을 보충하여 오장육부의 자세한 부분까지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영생의 말씀은 몇겹으로 싸여있기때문에 초벌을 한번 벗기고 또다시 읽다가 깨달아서 더 깊이 두벌을 벗기고 하여 본인이 느끼기에 이만하면 이 말씀은 어느정도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이 될때까지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계속하여 보셔야 합니다 

 

 

깨달음 이라는것은 본인의 것이 되어야하기때문에 제가 증거한 말씀을 기초로 더욱깊이 깨달아 나가셔야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깊이 말씀을 깨닫고난후에 처음 깨달아서 적은 말씀을보면 어린아이 수준의 깨달음임을 느끼곤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으로 령적으로 양육을 받아서 생명이 성장하므로 영생의 결실을 맺어가게 되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노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알기 위하여는 창세기 5장부터 9장까지를 묵상하시면서 반복하여 읽으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도 없이 보고있습니다

겉말씀의 성경말씀을 읽고 뜻을 알고난후에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노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말씀이 증거가 가능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단락으로 끊어져있는 말씀이 아니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교실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가르치는것의 차원을 넘어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가르침을 받은후에는 선생(先生)이 되어 여러분이 또다시 다른 분을 가르쳐서 천국에 이르게하므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령적으로 변화가 되어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저혼자 말씀을 깨달아 알고 몇자 블로그에 말씀을 증거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은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가 아닌것입니다

 

 

히 5 :11-14멜기새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것이 둔(鈍)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辯)하는자들이니라 

 

무슨말씀인가 ?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인  모세를 좇아서 우리조상들이 믿어왔던 유전적인 신앙에서 유다지파인 멜기세댁 (예수)에 관한 말을 하니까 말귀를 잘 알아듣지못하고 레위지파인 모세의 율법을 좇아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신앙을 오래하였다하여도 선생(先生=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자) 이되지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말씀의 초보에서 거짓목자의 설교만을 듣고 있는것을 젓을 먹고 있는 어린아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오늘날의 목자에게서는 젓이나 항상 받아먹고 있으므로 단단한 식물은 오늘날 목자에게는 없으므로 받아먹을수가 없으므로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선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육적인 젓을 먹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거짓목자의 성경의 겉말씀이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것은 항상 어린아이가 성장하지를 못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어머니의 젓을 먹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경험하지를 못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은다는 말은 어머니의 젓을 떼고 난후에는  본인 스스로 밥이나 기타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음을 말하는데 단단하다는 의미는 살아있다는 생명을 뜻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은것은 어떠한 생명체를 가지고 있지못하고 썩어있는것입니다  단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중에 단단한것은 말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성경구절을 한번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은자는 거짓목자 초등학문 몽학선생을 떠나서 본인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돌아다니면서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령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믿음이며 이렇게 나타나는자를 성경에서는 선생(先生)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다니는분들은 세월이 아무리 지났가도 개신교의 경우 장노나 권사라는 직분으로 믿음의 경륜을 나타내는것으로 끝나며 역시 음식은 어머니의 젓 (거짓목자의 설교)만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는 의미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이 알아볼수 있는 믿음은 전혀 없는데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한자가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것이며 생각지도 않는 악(惡)한자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나 나중에 보니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되어 사망을 기다리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택한 길이기때문에 그리고 성경말씀을 보지않고 깨달아보지 않고 해석하여 보지않은 게으른자로 자기자신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누군가를 통하여 깨달아 아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고 의(義)에 말씀을 경험하고 본인도 어린아이의 젓먹은자에게서 떠나서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을수 있는 지각(知覺)을 사용하여 선악(善惡)을 구분할줄아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 선생(先生)이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얼마나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볼때에 답답하시면 다시 노아의 홍수에대하여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스스로 젓먹은 어린아이에서(거짓목자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는자)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에 대하여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창 6 : 9 → 노아의 사적(事蹟)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사적(事蹟)이라는 말은 노아가 하여온 일의 발자취에 대하여 말씀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일로 노아가 의인이 되었으며 당세에 완전한자로 인정하셨다는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동행하였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노아가 의인이며 당세에 완전한자가되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를 찿아볼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恩惠)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성경을 자세히보면 이 은혜라는 말이 노아에게 하나님이  최초로 사용하신 말씀입니다

 

창 6 : 5-8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惡)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地面)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六畜)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노아가 의인이 되었고 당세에 완전한자가된것은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된것이지 노아가 믿음의 어떠한 무엇인가를 하나님앞에 행위로 하여서 된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를 짓은일을 하신것이지 방주를 짓고난후에 은혜를 받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특이한 말씀은 노아 를 위하여 잣나무(진리말씀을 가진자 )로 방주를 지으시라고 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각자 본인자신들이 잣나무(성경말씀)로 방주를 지으시라는 말씀은 자신들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롭지않고 완전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자들은 방주안에 들어가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믿음은 나자신이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나홀로 방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비유) 를 지어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각자의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받은분이 신약에서는 요셉의 아내 마리아 입니다

 

눅 1 : 27-30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천사가브리엘이 들어감) 가로되 은혜(恩惠)을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主)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함께 동행하신다는 말씀) 하니 처녀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나자신이 똑똑하고 잘나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다 숨겨져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偶然= 생각지않게 일어나는일 )히 일어나는 일은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엡 1 : 17-22 → 우리주(主)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께서 지혜(智慧)와 계시(啓示=비유인 성경말씀을 열어서 비밀로 감추어놓으신 영생을보여주시는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계시의 말씀의 뜻을 아는것을 말합니다

((主)의 말씀을 열므로 = (主)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편109 :130 주1 )

의 정신(情神= 령(靈) 엡 1 : 17 주3 )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눈을 밝히사(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게 하시는것 )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聖徒)안에서 그 기업(基業= 기반이 되는일=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닫는일 )의 영광의 풍성(豊盛 = 생명에 이르는 말씀이 넉넉함)이 무엇이며 그의(예수)힘의 강력(强力)으로 역사(役事= 믿은자들을 영생하게 하시는 일)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至極)히 크심이 어떠한것을 너희도 알게 하시기를구(求)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役事)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政事=하늘나라를 돌보는일)와 권세(權勢)와 능력과 주관(主管=어떠한일의 주인이되어 맡아관리하는것)하는자와 이 세상뿐아니라 오는세상에 일컫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服從)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예수)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자의 충만이니라 

 

교회가 예수의 몸이라고 말하는것은 교회는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간다는 말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벧후 5 : 13 주1 ) 여자는 씨(말씀)가 없음 그러므로 교회나가야 한다는 말은 예수님에게로 나가야 참남편인 예수님에게 씨(진리말씀)을 받아 신부의 신분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는 6장까지 있습니다 1장부터 6장까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의 노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으면 자연히 계시록말씀에서 5개월 환란이라는 말씀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150일동안 물(水)이 땅에 창일(漲溢=부를창,넘칠일) 하여 대혼란으로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는 말씀과 연계가 되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 9 : 5 ) (창5:24)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것처럼 예수님은 온세상의 하나님의 만백성들도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성경말씀 전체의 말씀을 정리하셔서 예수계시록에 다시 기록하여 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라야 성경말씀을 70권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신앙하는자들을 짐승이라고 성경은 말하는데 이들은 성경의 권수를 사람의 숫자인 66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요 9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무슨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나는 무슨 뜻인지 깨달아 알수 없다고 말하면 차라리 알수 있는기회가 찿아올수있으므로 소경에서 벗어나서 죄가 없어질수가 있는데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는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하니까 죄를 씻어낼 기회가 없어지므로 그져 죄가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믿은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일에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라는분들이  다 성경은 66권이라고 가르치고 또한 그렇게 신자들도 알고 있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것을 알지못하므로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이 몇권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 교수님도 창세기 끝에 and 로 출애굽기가 시작이 되는데 이 and 를 끊어버리고 창세기를 50장으로 맞춘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생들이 66권이라고 만들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인생들이 이러한 말을 할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시고 시편을 1권부터 5권까지로 못을 박아놓은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70권으로 맞추어서 영원한 안식(영생)에 들어갈수 있는 수(數)을 맞추어놓으신것입니다

 

계13 :18 → 지혜가 여기있으니 총명(聰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 666 이니라 

 

 

총명((聰明)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들을줄아는자를 말하며 영리하여 앞일을 미리 내다 볼수 있는 생각하는자를 총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에 돌항아리 6개에 물을 가득채우니까 연회장(宴會長)에게 떠다 갖다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이 6 이라는숫자의 비밀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요2:6)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사실을 연회장은 알지못하고 있었으나 하인들은 알고있었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연회장은 연회를 베푼 사람입니다 즉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연회장이라는 사람은 교회의 목자를 비유로말씀하는데 예수님인 남편과 신자들인 신부의 혼인의 중매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연회장이라는 목자는 포도주(생명의 말씀)가 어디서 만들어져서 나오는지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심부름이나 하는 하인은 영생에 이르는 포도주가 예수님으로 부터나온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교회의 목사들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함을 예수님이 2천년전에 벌써 가나혼인잔치에서 이미 보여주시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9 :15-16 → 머리는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자)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하니 인도를 받은자가 (신자)멸망을 당하는도다  

오늘날 교회라는 곳의 목자가 소경이되어 신자들에게  육신적인 축복과 형통함과 교회나오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하며 신자들에게 각종명목으로 돈이나 받아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거짓된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목자를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은 다 멸망당한다는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연회장 (오늘날의 목자) 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것을 모르는자들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총명있는자와 깨달은자는알수있으니 666 은 짐승의 수(數) 곧 사람의 수(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지못하는자는 666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數)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그 말씀의 뜻을 오늘날도 알지못하고 있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신자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령적인 양식을 나누어 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나 받아서 자기의 탐욕이나 채우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의 선배되는 목사님도 교회나 부동산을 자기 이름의 소유권으로 하여놓고 또한 여러가지 낯뜨거운 부끄러운일을 하는것이 뉴스를 통하여 나오고 있음을 볼때 어쩌다 저렇게 타락하였나 하는 측은하다는 생각을 하여본 일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생각이 세상가운데서 나오지 못하고 옥(獄)에 갇혀서 헤메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기 위하여는 세상것에 탐욕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제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서 받은일은 끝내야한다고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목자의 말은 어쩌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성경말씀을 들이대면서 합리화,정당화 하는지 정말 아연실색(啞然失色) 하지 않을수 없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6섯째날 하나님은 일을 마치고 다음날인 7곱째날 안식(영생) 에 들어가셨습니다 (창 2 : 3 )

6 7이 뜻하는 바를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은자들이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알수 있도록 지혜를 온세상에 흩어져있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요 5 :17 )

 

 

이 노아의 홍수에 대한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을 노아때의 홍수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어떠한 믿음의 행위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약에서 노아 말씀이 나오면 이미 창세기에서 깨달아 보았다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소설책 읽듯이 읽으며 성경의 겉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설교하는자의 입술에는 사람을 죽이는독(毒)이 뿜어져 나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영원히 죽이는 사망으로 가는설교을 하는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코 신앙하시는분들을 폄하(貶下)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사실대로 증거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호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니까 예수 안믿은자를 말씀하시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잘못알고 비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회개(悔改 = 잘못된일을 알고 뉘우쳐 바로(正)고치는것) 라고 하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안에 있으면 악(惡)한자가되어 죄인으로 남아있게 되니까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죄사함을 받으면 진리(眞理)가 너희를 사망에서 자유(自由)케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 32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예수비유)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노아의 때에 홍수(洪水)로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을 멸망시켰는데 사람을 제외한 다른 생명이 있는것들은 사람들의 악(惡)함 때문에 함께 멸망하게 된것입니다

이성(理性)이 없는 생물들에게 무슨 선(善)과 악(惡)이 있어서 하나님이 홍수로 멸(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식구만을 구원하신것이 아니고 모든 생물들도 암수를 방주(方舟)안으로 끌어들여 살리셔서 다시 번식하게 하신것입니다 (창7 :13-17 )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임(臨)함도 세상사람들이 악(惡)이 관영(貫盈)할때에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말세고 마지막때라고 말하는것은 인생들의 악(惡)이 극(極)에 달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노아의 홍수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수(洪水)라는 말은 물이 온세상의 높은 산까지 다  덮어버려서 온세상의 사람들이 다 죽고 노아가족만이 살아난 사건입니다   이것은 육적인 사람들의 멸망에 이르는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임(臨)하시는 노아때의 홍수(洪水)는 무엇을 말하는가 ?

홍수(洪= 큰물홍= 큰 말씀, 水 = 물수=물은 말씀) 

하나님이 언약하신대로 육적인 홍수 즉 비(雨)가 많이 내리는 홍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홍수란 성경말씀전체를 말씀하며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적인 일을 비유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어놓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슨 세상에속한 일을 말씀하시겠습니까 ? 

하나님은 세상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비유로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때에 예수님이 임(臨)하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방주를 만들어 배(舟)에 탄자가 되므로 살아 남은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육적인 홍수(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로 다 죽어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령적인 홍수의 심판이 다시 이루어지고 있을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하루아침에 인생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동행이 없이는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씨 =말씀 (눅8 :11 )

씨가 처음에는 싹이요 그다음은 줄기요 그다음은 꽃이피고 그다음에 열매 (영생)가 맺히는것입니다

 

 

 

이렇게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찰때까지 예수님은 기다리고 계시다가 인생들이 아우성치며 악(惡)을 행하며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백성들 나타나면서 적그리스도가 나와 활개를 칠때에 예수님은 노아때와 같이 임(臨)하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백성들은 다 멸절(滅絶)시키시겠다는 무서운 심판을 위하여 예수님이 임(臨)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의 홍수가 비유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2) 홍수전(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홍수전(洪水前)라는 말씀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 전까지 라는 말씀입니다  홍수(洪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뜻하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노아는 하나님에게 은혜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값없이 영생의 선물을 받은것) 를 받은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자며 하나님과 동행한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짓은 일을 하게 하셨던것입니다

노아는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지음으로 심판날에 구원을 얻는자가 되었습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하는데 배(舟)는 바다물위를 떠다니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노아는 홍수가 났을때도 방주를 타고 있었으므로 생명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말씀이 무슨 말씀의 비유가 되는것인가 ?

성경말씀은 바다로 비유하셨고 방주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이러한 말을 믿지 않습니다  화려한 교회를 찿아다니며 충성봉사한다고 하며 선교사를 파송하며 십일조와 각종헌금하는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육적으로 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처럼 예수님이 임(臨)하신다고 하니까 이에 대비하는 믿음을 교회다니는분들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모든일들은 외식(外飾)하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아무리 육적으로 열심히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 일이라고 하여 보십시요 

심판날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나타나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노아때에 노아가 방주를 지어서 생명을 구원받은것과 같이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힘이 들어도 열심히 깨닫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이 노아처럼 방주를 짓을일을 하는것입니다 

 

 

※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짓는일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일 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임(臨)하셔서 심판하시는날 구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거짓증거하면 영원한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벌(罰)을 피할수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인생들의 믿는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돈은 결단코 받지 않습니다

 

 

단 1원한장이라도 받으면 세상에속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을 면(免)할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받은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이며 오직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선물을 받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의 선물을 은혜로 받고 세상과 함께하는 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거짓목자와 다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여러분도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일들을 세상에서하는 일로 알면 비유의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며 육신이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이나 우상숭배하는자들의 말씀을 듣고 섬기며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일컬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신다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니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는 음식을 먹고 마시고 하는것입니다

 

 

 

※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이 세상살아가면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까지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 2 :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그러므로 마땅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가들고 시집간다는 말씀은 령적으로 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인 남편을 따르며 섬기며 또한 우상의 신을 따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노아홍수 이후 예수님이 오시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시대에도 사람들은 다 믿음생활은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생각에는 모세율법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느냐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노아은 하나님앞에 의인(義人)이었던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악(惡)이 관영(貫盈)하여 악(惡)을 행한 일로 다 홍수에 멸망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을 보면 노아시대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돈이 왕노릇하는 시대입니다

몇사람이나 인생이 먹고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돈에서 해방된 사람이 있겠습니까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돈에만 관심을 가지고 육신의 세월을 다 보내는것을 악(惡)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돈생각으로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기도하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으며 육신의 삶이 형통한다는 말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은 육신적으로 형통되어 부자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예수님이 세상에 있을 당시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가장좋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고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눅 16 :14 )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영생에 이르고자 하지 않는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멸망안에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죽을때까지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모든일들이 이루어지는 일이기때문에 어느누가 진리말씀을 말한들 믿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살아가면서 사색(思索 =어떠한 일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 생각하는것)한다는 말을 많이 들 합니다  사색의 결과가 철학과 문학과 기타 사상가들이 나와서 각자 자기들의 생각을 말씀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이러한 사색한 사람들의 말에는 생명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소유하므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생명인 영생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것을 얻어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성하는자는 복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좀 드신분들은 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씀을 많이들하시는데 돈만이 좋은것인줄 알고 젊었을대는 물불가리지않고 동서남북을 향하여 뛰어다닙니다

또한 의(衣)식(食)주(住)을 해결하여야하고 또한 자녀들의 교육과 기타 여러문제들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남은것은 없는것입니다   돈돈 하였는데 육신이 늙어서 보니 돈도 별것아니고 몸은 병이들고 마음에 허전함만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염새주의(厭世主義 = 이세상에서 하는 일이나 인생의 삶은 가치가 없는 보잘것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자가 되어서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니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것이  별것아니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과 같이 부(富)을 자랑하던자도 전도서 말씀에는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삶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이며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전에 (홍수전에) 방주짓은일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일을 게을리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라면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할수 있는 길을 인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낸 일꾼들의 사명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홍수전에 멸망하는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방주를 지어야 합니다

홍수전이라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내는것을 말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사망을 이길자는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여러학문의 지식의 말씀들은 나자신이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22 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主)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求)하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아나이다

지나간 세월은 이미 가버린것입니다 미련을 갖은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믿음을 반석(盤石=예수)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영광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이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에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어떠한 일로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핑게치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무엇이 방해가 됩니까 

예수님은 세상의 만백성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신 분입니다 

이보다 더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누군가에게 육신적인 구제(救濟)하는일을 하고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큰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제하는 일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사랑 =하나님 =말씀 )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의 겸손하심을 보십시요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人子)곧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교회의 목자들의 설교가 육적인 홍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자들은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인 홍수의 물(말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며 목자라는자들은 돈버는일에 열심을 하며 신자를 상대로 돈벌이 하는 장사꾼들이 되어있으면서 천국을 운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임(臨)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비(雨)가 40일 주야로 내려서 홍수(洪水)라는 말이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으로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홍수)에서 믿음하며 거짓목자와 함께 하므로 다 사망한다는 말입니다

 

 

방주(方舟)라는 말의 비유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일컬어서 방주를 타서 구원을 받게되었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육신의 령으로 남아있는자는 사망으로 갈것이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된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인자의 임(臨)함도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노아의 홍수(洪水)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말씀 저말씀을 하다보니까 말씀을 복잡하게 생각할수 있으나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없고 하고 싶은 말씀은 많고 하여서 글을 쓰다보면 이말 저말이 나오게 됩니다

회사를 다니시는분들도 물론 시간에 제한을 받게될것인데 마음을 편안히 먹고 천천히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깨닫고보면 오늘날도 홍수(洪水)로 멸망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노아때에 비가 내리는 홍수는 그림자로 오늘날은 성경의 비유로기록된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는자를 홍수로 멸망을 당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믿음에서 이제는 잠에서 꿈꾸는자가 되지 말고 깨어일어나서 빛을 발(發)하며 육신의 죽은령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살아있는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구원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믿음과 깨닫고하는 믿음에서 사망과 생명으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홍수비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자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 멸망하는자로 나타남.

 

령적인 홍수비유(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신앙하는자 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오늘도 변함없이 믿는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며 동행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8번째시간으로 [ 믿음에서 난 의(義)란 무엇인가 ? ] 에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29-32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돌에 부딪혔느니라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의 믿음을 말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한탄(恨歎)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본인들의 믿음이 제일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의(義)에 법(法)에 이르지못하고 오히려 믿음이없다고 멸시하였던 이방인들의 믿음이 의(義)을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믿음과 이스라엘인의 믿음이 무엇이 어떻게 다르기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믿음은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도 나누어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믿음이란 것은 육신의 겉모양이 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겉으로보이것을 믿음으로 알고 열심히 교회라는 곳을 찿아다니며 믿고자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통하여 육신의 생각을 령의 생각이 지배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이 령의생각을 지배하며 마음대로 하고 있으나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惡)한 생각을 선(善)한 생각으로 바꾸고자 하나님을 믿은것인데  악(惡)이 활개치며 나를 지배하는일에대하여 순종하며 잘못된일에 대하여는 교회라는 장소에가서 회개한다고 입술로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며 해결하여 주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일회성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계속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보라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되었도다 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의 입술에서는 이러한 말이 나와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전의 악(惡)함을 버리지못하고 새것(善)이 되지 못하는것인가 ?

이전에는 사망이라는것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으나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되어 영생하는것이 믿음의 본질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는다고하는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줄을 알지못함으로 이전것을 버리지못하고 새것으로 다시 태어나지를 못하고 악(惡)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살아서 말씀하시는것을 제자들은 옆에 따라다니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말귀를 알아듣지못하여 제자들도 선생인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의 말씀을 들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문자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는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은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이라는것이 항상 제자리 걸음만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한걸음도 나가지를 못하고 사망거운데 있는 마귀들과 함께 제자리 걸을만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고있다고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잠꼬대를 하면서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며 찬양의 노래소리만이 교회안에 울려퍼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보는 예배와 설교라는것은 믿음이라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신적인 행위의 믿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고 있었으며 이방인들은 골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있었던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어떠한 사람이 믿은자인지 믿지않는자인지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이방이들이라고 멸시하며 무시하였던것입니다

 

롬4 :1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민일 아브라함이 행위대로 의(義)롭다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오늘날도 경건한모양으로 교회의 문을 바쁘게 드나들며 목자의 설교말씀을 청종하고 있으나 그 말씀안에는 믿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홀로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는자가 비밀리에 탄생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에도 생명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비유인 비밀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사람의 믿음도 다른 사람들은 알수 없는 비밀로 숨겨져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알아볼수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전도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교회나가십니까 ?

하나님 믿습니까 ?

교회나오셔서 예수님믿고 천국가셔야 합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왔습니다 예수님 믿지아니하면 지옥갑니다

교회나오면 가정에 어려운문제들도 다 해결이 됩니다 

 

뱀(蛇)은 용(龍)으로 자라서 이러한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을 사망의 골짜기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겉으로 들어보면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이러한 말씀에 걸려든자가 아담과 하와라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회당(會堂)지어놓고 회당장이 되어 있었던 일이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어느 한곳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어 놓으신 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회당이 있었으나 이방인들은 회당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회당이 있어서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은 사람으로 보이며 그들에게 믿음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회당도 없는 이방인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몇번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 알기를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깊이생각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깊이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알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은  비유말씀을 차분하게 읽으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충성봉사하여야 한다는 교회에서 하는말에  육신이 피곤한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일들은 저도 이미 다 하여본 일이며 목자노릇도 하여본 사람이기에 잘알고 있으므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고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받은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만군(萬軍) 이라는 말은 만백성을 말씀하시는것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사망의 권세를 가진자들과 싸우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나라와 나라 , 사람과 사람의 싸움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나(我)자신과 성경의 겉말씀과의 싸움에서 기여코 말씀을 깨달아 내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 사람들을 일컫은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자를 가지고 계시는 만군(萬軍)의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主) = 하나님     주(主)라는 말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씨를 남겨놓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예수라는 씨를 남겨주셨습니다

인생들의 피부에 와 닿은 예수씨라는 말은 곧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라는씨는 썩지아니하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씨이며 영생의 씨를 또한 인생들에게 알고 깨닫게하여 주시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씨가 되시는 분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불가사의한 귀한 씨를 하나님은 인생들을 위하여 남겨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맥을 이어온 씨라는 말은 사람이 혈통으로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씨가 나타나면서 사람의 혈통에 의한 씨로 이어져 내려오던 씨의 시대는 끝이났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이므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시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하나님의 남겨두신 씨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씨(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를자 )을 남겨놓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씨는 생명이 살아있는 씨를 말하는것이지 생명이 죽어있는 쭉정이 씨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씨 중에는 (사람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곡으로 나타나는 씨도있고 거짓목자의 쭉정이로 남겨놓으신 씨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 씨(영생하는자)를 남겨놓으셨다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남겨놓은 씨가 퍼져나가서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창성(昌盛)하게하여 온천하에 번성(蕃盛)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남겨놓은씨를 번성시킬자를 그렇게 귀하게 지키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을 하나님이 멸망시키신것은 그 성(城)안에 살면서 신앙하는자중에 의인(義人)이 10명도 안되었기 때문에 멸망시킨 원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성(城)이며 모든 백성들이 악(惡)을 즐기는 백성으로 가득한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자들중에 구원을 받을 자가 십사만사천 명이 시온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지금 말하는 십사만사천명이라는 숫자가 인생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숫자인가 ? 아니면 하나님의 어떠한 상징적인 령적인 숫자인가를 깨달아보고자 지금 성경을 더자세히 읽으며 이 십사만사천 이라는 숫자의 뜻을 찿아내고 있습니다 (계14 :1)

단순히 12지파중에 각지파별로 만이천명씩하여서 십사만사천이라는 숫자의 뜻이되는 내용은 야곱의 아들들이 왜 12지파가 되어서 한지파별로 12000명씩 같은숫자로 나와서 144000 명이 되어야 하는가? 를 알아내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일도 이는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으므로 하늘나라에서는 어떠한 식으로 12지파에게 세상에 있는 땅이 아닌 령적으로 어떻게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것인가는 세상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있는 일이 아니며 성경말씀 어느곳에 감취어져 있을것이며 깨달음으로 알수 있는 문제인것입니다

어느교파는 육적인 이스라엘나라에서의 각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방식을 따라서 하는 일을 본일이 있는데 이는 육적인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거듭나지못한 생각인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눅17 :21 ) 그렇다면 내 마음을 12지파로 땅을 나눈다는 말이 됩니다  있을수 없는 땅에속한 일들을 말하면서 마치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말하는 것처럼 보여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하므로 알지못하는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거짓증거하는자에게는 화(禍=재앙)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144000 명을 육적인 세상에서 말하는 숫자로 볼것인가 아니면 하늘에 속한 령적인 숫자로 보아야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깊은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깨달아 알았을때에 말씀을 증거하는 일이 가능한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겉말씀에 기록된 숫자 그대로 아는것이 맞은 말인지 또다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성경말씀 어느곳에 다른 숫자의 헤아림으로 감취어져 있는지 알아보아 깨달아야 하는 문제인것입니다

 

계14 : 1→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여기서 말하는 144000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다 깨달아서 알고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성경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는 다시 나중에 이 말씀을 증거할때에 모두 해석을 하여 드릴것입니다

 

 

지금 세상인구가 60억에 달한다고 말을하는데 144000 명만 구원을 받은다고 생각하여 인생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숫자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것입니다

 

의문이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사망으로 가는것이 옳은일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의 은혜로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각나라의 민족 온세상의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어떻게 주시고 계신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는것이며 믿은자들이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를 이루는 역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끝임없이 하고 계신것은 알수 있습니다

(요 5 :17 )

 

 

오늘날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지 않기 위하여는 의인(義人)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믿음있는자가 없음을 사도바울도 한탄하는것을 보면 세상이 악(惡)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제는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하고 번역하는 능력의 지혜가 충만하므로 우리들의 믿음이 의(義)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겉모양만 어떠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 경건한 모양은 필요없는 행위들입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생명의 말씀이 새겨져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하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깊은곳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우리의 지혜도 성경말씀 깊이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의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이방인(異邦人= 천국에 가지못할 사람들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멸시한 민족) 들은 가지고 있었으며 이방인이라고 비웃으며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던 이스라엘 민족의 믿음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십자가를 높이 달아놓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하는자들에게 과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으며 하나님의 (義)가 존재하는지는 본문 말씀의 내용을 잘읽어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인생들의 조직으로 존재하는 공동체의 교회건물을 바라볼일이 아니라 성경말씀과 나(我)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방인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믿음에 의(義)을 가지고 있는 믿음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2)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여러분 보십시요  우리생각과는 전혀다른 결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타내 보이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어떠한 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상석(上席 =천국)이 나의 신앙의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상석은 고사하고 나의자리가 상석에서 말석(末席)으로 좇겨나는 수모를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눅 14 : 9 )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생각지도 않는 상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다는 말씀은 이방인들은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십자가 높이달린 교회를 왔다갔다하는 믿음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들을 합니다

전혀 천국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교회나가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한말에 대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따를 뿐인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번 무슨 말이건 내밷은 말은 어디로 사라지지않습니다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을 이방인 취급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겉으로 사람을 보고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고서야 어느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인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전도하는일은 바람직하지 않은것입니다

나의 전도함으로 그사람이 영생할수도 있고 사망으로 갈수도 있기때문에 진리말씀만을 전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것과 같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진 세상이야기라는 말씀입니다

세상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이기므로(깨달음으로 요 1 : 5 ) 믿음이 (義)로나타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는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본받지말고 이방인들의 믿음을 본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에서 난 의(義)라는 말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말하는 사도 바울도 이상하다는것입니다

의(義)로운 믿음을 가지려고 교회다니며 설교말씀을 듣고 의(義)의 법(法)을 좇아갔는데 의(義)에 이르지 못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느냐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아무리 누가 생각을 하여도 교회를 다녀야 그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설교하는 목자에게  의(義)에 법(法)에 이르는 말씀이 있다고 생각하지 교회도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의(義)가 있다고 믿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남은씨가 되지못하고 쭉정이 씨가 되는것이며 거짓말장이를 아비로 두고 믿음생활을 한것은 나중에 보니 믿음에 의(義)은 온데간데없고 믿음은 헛것이 되어 죄인으로 남아있게 되어서 사망가운데 있게 되어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롬 9 : 27 )

 

 

3)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돌에 부딪혔느니라

 

신학대학에서도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는 주제로 공부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분은 보지못하였습니다

주로 교회를 기준으로 여러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 생각하여보아도 모두가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행위적인 믿음을 온전한 믿으므로 알고 있는 경우가 오늘날도 이러한 믿음을 믿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어떠한 무엇인가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한들 얻을 것은 사망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나는 의(義)란 행위적인 모습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조용히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것이 믿음을 나타내는 의(義)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행위적인것에 의지하게 되면 부딪힐 돌에 부딪치게 되는것입니다

부딪힐돌이 누구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는 흰돌로도 표현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데 행위적인 믿음을 믿음으로 아는분들은 행위적인것을 믿음이라고 하니까 예수님과 부딪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에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뜻을 알지못하므로 행위적인 믿음에 정당성을 주장하며 예수님과 부딪치는 믿음이 아닌 어리석은 믿음을 하게 되는 우(愚)을 범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믿음에서 난 의(義)란 무엇인가 ?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증거할수 있는 말씀을 여러 말씀을 많이 하였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어떠한 믿음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게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아람(수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등병에걸려 치료가 불가능하였으나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온 하녀의 말을 듣고 결국은 문등병이 치유된 일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믿음에서 나는 의(義)는 어떠한 대단한 행위적인 믿음안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멸시하던 민족에게서 믿음에 의(義)가 나타난것을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향하여 가는 저희들에게 지혜가 부족할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진리말씀안으로 이끌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7 번째 시간으로 [ 돕은 배필(配匹)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 : 18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은 배필(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돕은배필이라는 말은 남자인 아담에게 돕은배필이 필요하여서 여자인 하와를 돕은배필로 하나님이 지어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지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분이라서 아담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말씀하는 사람은 아담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아담의 생각이 독처하는것이 싫다고 하여야 하나님이 돕은 배필을 지어주어야 맞은말인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사람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독처하는것을 좋지못하다고 말씀하고 돕은배필을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성경말씀이 세세한것까지는 다 말씀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미루어알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생같이 지혜가 없는자는 독처하는것이 나쁜것인가 ? 좋은것인가 ? 를 알기 이전에 차라리 창세기1장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다는 말씀이 더 마음에 와 닿은 말씀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말은 이 성경말씀의 뜻은 이런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는것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밖으로 표출되지 않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즉 세상의 여러말로 그리고 여러사건을 한권의 책으로 만드신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성경말씀로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것이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말과 같으며 이는다시 성경말씀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성경말씀을 증거하려고 하여도 문장실력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말씀은 가당치않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문학적인 소설책이나 기타 여러모양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책의 내용을 전개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쓰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證據)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있는 사실대로 밝히 알려주는것이 증거하는자의 사명입니다

세상에속한 어떠한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말씀을 포장하는것은 증거(證據)의 말씀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說敎)라는 말은 물섞인 포도주(피에 이물질인 물이 섞여있어서 생명의 역할을 할수 없게 하는것) 가 되는것인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육신에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포장하기 때문에 이는 좋은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왜곡(歪曲)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없는자가 설교라는 말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을 웃기는 말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설교하여야 신자들을 많이 전도할수 있다고 망령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는 이러한자를 유명부흥강사라고 말하면서 이교회 저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신자들을 많이 모이게 한다는 부흥회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우선 어떠한  말씀을 증거하고자할때는 머리속에서 그 말씀에 대한 그림을 먼저 그려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이 머리속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10분정도의 묵상이 끝나면 곧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십시요

나의 어떠한 성경에 관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나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세상사람들이 성경에 관한 말씀을 써놓은 많은책들은 다른여러책들을 참고하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증거되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책들의 내용은 생명이 있는 책이되지못하고 죽어있는 생명력이 없는 내용의 책이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하나님, 아담 ,하와 ,예수님,그리고 당연히 나(我)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 말씀이라는것을 생각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인생인 나의 머리가 다른사람보다 좋아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일할뿐인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기때문입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또한 잊어버리고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로 착각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세상사람들이 써놓은 주석을 본다거나 혹은 여러성경말씀에 관한 책들에 나의 신앙을 의존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려면 성경책 한권이면 족(足)한 것이며 나(我)스스로 말씀을 깨달아가는 습관이 필요한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앞으로 성경책 한권이외에는 인생들이 책장사하려고 써놓은 여러책에 의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은분들이 하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하는데 성경말씀에도 참고서가 있어야 하는지 차꾸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요약형식으로 여러 모양으로 써놓은 성경참고서격인 책들을 보고 성경지식을 쌓으려고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에 성경책보다 더 좋은 책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어야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을 참고서로 보는 어리석음은 버려야합니다

특히 년대별을 많이 외우는 경우를 보는데 왜 이러한 바보짓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세대(世代)와 시대(時代)을 떠나 항상 현재형으로 하나님과 나(我)와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책인것입니다

 

모세, 다윗, 솔로몬, 기타 선지자들와 왕(王)들의 년대(年代) 등등.................... 성경말씀에 나와있지 않는 년대표라든가

기타 여러가지 불필요한 영생하는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들은 머리에서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가 BC 몇년에 있었던 일이라고 성경말씀에 나와 있습니까 ? 기록이 안되어 있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말씀이  현재 나의 이야기인데 어떻게 년대라는것이 존재할수 있으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는 시간이라는개념의 그 어떠한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성경참고서 식으로 만들어서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목사라는 분들이 책장사를 많이 합니다   

돈벌이가되고 신자들을 위하여서 책을 내는지는 알수 없으나 영생하는 일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책들입니다

예를들면 창세기 저작년대 BC 1450-1400  /  이사야서저작년대 BC 745-680년경/ ............ 기타 등등...

성경말씀외에 다른말씀을 첨가하는일은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은 우리의 령(靈)에 꼭 필요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만이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일전 어느분과 만날일이 있어서 그분 성경책을 보니까 주석(註釋=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여러 성경책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성경책을 택하여 보는것은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석성경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다 풀어놓은것이라면 이미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 아니고 해석이 완료된 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그렇게 주석을 달아서 말씀이 온전히 해석이 되어 인생들에게 팔리는 책이 아닙니다

어느분의 주석이 비유의 말씀을 완전히 해석하여놓은 책이라면  믿음은 간단할것입니다

주석으로 기록된책을 사서 한번 읽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깨달아 알게 됨으로 지혜가 충만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 말씀은 주석책을 보면 비유말씀을 다 풀어 놓아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다 알수 있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목사가 주석을 읽어주어야지 왜 설교를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성경말씀을 더 폭넒게 알게하기위하여 설교하는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책 이외의 참고서용 책이나 주석책이나 모든 책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자하는것은 여러분 생각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여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세상에있는 여러참고서를 보고 생명과 관계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고 하는 목자를 일컬어서 거짓목자라고 말하며 이를 따르는 신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생명을 떠나서 교회에서 열심으로 무엇인가는 하고 있어도 이는 하나님의 일이아닌 세상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넓은길로 달려가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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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은 배필 (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왜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인가 ?

아담 =오실자의 표상(表象)(롬 5 : 14 )    하와 = 생명(창 3 : 20 주 1 )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것입니다

하와는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의 하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만백성인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가 생명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이므로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독처하는것이 왜 좋지못한것인가 ?

오늘날 우리 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습니까 ?  좋지못합니까 ?  당연히 좋지않습니다

왜야하면 독처하게되어 예수님을 돕은 배필로 맞아들이지 않으면 영생할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입니다

돕은 배필이라는 말씀에서  아담 = 예수님하와 =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인 예수님에게는 돕은배필인 아내인 하와(사람)가 필요한것이며 반대로 사람에게는 영생을 가지고 계신 돕은 배필이신 예수님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돕은배필은 꼭 아담(예수의 그림자) 만이 돕은 배필이 필요한것이 아니고 하와인 여자 즉 사람도 돕은 배필인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물론 남편이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는자를 신부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에게 돕은 배필인 신자들이 필요한가? 라는것입니다

그이유는 세상나라는 이제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나타나야 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돕은배필이 되는 신자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역할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사람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게하는 중간 보혜사는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니까 또 여기저기서 본인이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라고 나를 따르라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한것이라고 예수님 자신이  성경에서 그렇게 많은 말씀을 하여도 인생은 인생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자의 말에 의존하려하며 그사람의 말을들으려고하는 육신에 속한 거짓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자가 99%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등병 열명이 예수님에게 깨끗함을 받고 한사람만이 제사장에게로 가지 아니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홉은 어디 갔느냐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열사람중에 한사람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아홉사람은 거짓목자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택한것입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村=마을)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높여 가로되 예수선생님이여 우리를 긍률히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祭司長 =오늘날 목자) 들에게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사례(謝禮)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는다는것이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예수이름부른다고 중언부언하는 기도 많이 한다고 예수님을 영접한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누가복음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십일조로 열사람중에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산제사의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아무리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고 외쳐댄다고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에 귀를 기우릴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귀를 기우리는자는 백만명에 한사람 있어도 저는 많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올것같습니까 ? 결코 돌아오지않습니다

이방인(異邦人) 즉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은자들과 함께하지못하고 홀로 외롭게 스스로  비유인 성경말씀과 씨름하여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으로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 알곡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며 화려한 교회를 드나드는 많은 무리들은 거짓목자를 섬기며 천국은 본인들만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거짓믿음을 믿음로 착각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절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협착한길로는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넓고 많은 무리들이 가는길을 택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구원을 받지못하게되는것을 문등병자들을 비유로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99%가 육신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 목자들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한다고 하니까 제 마음대로 말을 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일일이 성결구절을 인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저는 성경말씀에 없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부하시는 말씀이 성경을 자세(仔細)히 보라고 우리에게 하신말씀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 어느분은 그러한 성경구절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찿아보아도 없다고 하여서 제가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본인도 그 말씀을 읽고 지나갔는데 눈에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에 이르는 소산인성경구절을 찿아내는것이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어린아기나 밥을 엄마가 입에 넣어주는것이지 어느정도 성장한 어린이는 본인이 스스로 밥을 떠먹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편되시는 예수님에게만 돕은 배필인 신부인 사람이 필요한것인가 ?

하와(사람)는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은 성경말씀을 완성시켜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게 되므로 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돕은 배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에게는 생명이라는 길표를 하나님이 달아주신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참남편인 예수님과 신부인 신자들이 혼인을 하게 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되는것을 돕은 배필이 된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신랑이나 신부나 모두가 서로 돕은 배필(짝)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아래 주(註)라는것을 통하여 우리들이 천국을 향하여가는길에 이정표(里程標)를 성경말씀 여러곳에 세워놓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가는 길을 잘못된길로 갈까봐 길표로 안내하고 있는것입니다

 

등산하다보면 군데군데 헝겁끈을 달아놓아서 보고 길을 바로갈수 있도록한것과 같은 길표를 하나님도 사용하십니다

성경말씀가운데도 짝의 말씀으로도 알려주고 계시지만 주(註)을 통하여도 많은 깨달음을 알려주시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트에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주((註)란에 나오는 말씀을 모두 기록을 하여놓고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가는데 이제 돕은배필인 참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신부가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들은 예수님을 돕은 배필로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할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혼인잔치에서 주례사를 맡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경말씀의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분입니다

 

 

신랑(예수님) 신부 (령으로 거듭난자들) 의 혼인식에서 두사람이 한몸이 된것을 선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는자들의 신부의 돕은배필 = 신랑되시는 예수님.        

신랑예수를 돕은배필 = 진리안에서 믿는자들의 신부가되는 사람들.

 

나자신 신부의 돕은배필 = 신랑되시는 예수님

신랑되시는 예수를돕은배필 = 신부인 나자신

 

오늘은 [ 돕은배필(配匹) ] 에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말씀을 드려서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연설문 작성하는것이 아니고 성경교실이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는 말씀을 적었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며 생각하시면서 이해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해되는것이 곧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믿고신앙하는자들의 돕은 배필이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며 천국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6 번째 시간으로 [ 하늘에 속한 신령(神靈)한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5 : 42-46 → 죽은자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이 말씀은 사망을 이긴자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는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생각할때에 천국간다는것이 그리고 다시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연결이 되어 부활이 된다는것에 대하여 긴가민가 하는 생각을 할수 있었으나 오늘 본문말씀을 보시면서 확신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이 없다면 무슨 이유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셨으며 세상에서 먹고살기도 힘든데 시간을 들여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도록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100%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성경말씀에 이르는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을 받아서 영광 받을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항상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여주고 말한마디도 따뜻하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서 그런지 사람들의 마음에 원망과 분노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과 공연히 비관하는 마음과 절망하는삶의 마음 그리고 우울한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이 있음을 전도하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기 이전에 먼저 사람으로서의 겸손한 마음을 항상 유지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여서 그 사람이 나로 인하여 마음이 온화한 마음으로 회복이 되어 나중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물론 육적인 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항상우리곁에 신(神)으로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혹시 전할 기회가 있을때는 먼저 상대방의 말씀을 다 들어주고 난 다음에 나의 생각은 이렇다는 식으로 아주 간결하게 말씀을 전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며 설전을 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하지못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드리지만 나자신부터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성경말씀을 천천히 꾸준히 하루에 성경한구절을 읽는다 하여도 계속 하여야 합니다

중간에 차꾸 끊어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룻밤에 성경한권을 다 읽은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육신만 고달픈일이 될것입니다

성경책은 독서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기록된 생명책이므로 허구(虛構)인 소설책과는 비교자체가 되는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보아나가다보면 이말씀은 아닌것같다 라든가 여러의심이 드는경우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이 드는 말씀은 본인이 다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다보면 다시 또 나중에 그와같은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때 다시 잘 상고하여 보면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다보면 성경보는 시간때문에 세상일 하는 시간을 다 빼앗긴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드는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확신이 없으면 그러한 세상에서 일하는 시간을 중히여기며 성경책 보는 일에 시간을 다 빼앗긴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일 어떠한 시험이 있는데 오늘밤에도 성경을 읽으려고하는것은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마땅히 시험공부에 열중을 해야하는것은 말할필요가 없을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다보면 지혜가 나자신을 형통할수 있도록 움직여 나가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시간을 시간낭비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찌 본인의 자녀가 모든일에 잘못되는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세상에 부모님도 항상 자녀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자녀에게 관심을 두시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처한다하여도 마음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차분하게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죽은자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게 하시는데로 말씀을 전하는것이지만 사도바울은 정말 말씀을 잘합니다

죽은자의 부활이라고 말할때의 죽은자라는 말은 육신은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없어지나 령은 다시살아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죽음이 오면 당연히 몸은 썩어서 없어집니다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죽음이라고 말을 할때는 우리들의 육신이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죽음이 부활하여서 다시 살때는 사람의 육신이 아니라 신령한 몸이 되어 부활하는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몸이 아닌 령이 부활하여서 몸이 령체로 변화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넘어갈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실당시에 죽은자를 살리신것은 죽은자가 살아난다는것을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기위한 이적을 행하신 일로 육신의 생명을 다시 살려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가 다시 살아났다거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거나 등등......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에는 죽은자를 살리시면 육신을 다시 살리시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예수님이 육신의 생명을 살려주신것이지 령(靈)을부활시켜서 살려주신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령을 부활시켜주셨다면 나사로나 백부장의 딸도 다시 령체로 변화가 되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예수님이 육신의 생명만을 살리고 령은 부활을 시키시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육신이 죽었다가 예수님의 표적으로 육신의 모양으로 죽었다가 전에 가지고 있던 육신의 모양 그대로 다시 부활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부활하고자 하는것은 령의 부활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이 다시 부활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은 령이부활하신것이지 육신이 부활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어서 령체로 부활하면 전에가졌던 육신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가 되어 부활을 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17-18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니라

하나님의 모략의 능력은 령으로 부활하여도 육신의 모양으로 언제나 다시 보여줄수있다는것입니다

이를 옷(육신의 모양) 을 입을수도 있고 벗을수도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는 령체로 육신의 모양의 옷을 입으시고 다니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목숨을 걸고 믿고 따라야 하는 이유가 대충믿는 마음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회다니면서 령이 부활하지 않는자에게는 육신의 죽음만이 존재하여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만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모세의 율법을 따르다가 죽은자는 령이 부활하지못하고 죽어서 육신은썩고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게 돤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는 령이 부활하여서 령이 살아있으므로 죽으면 육신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나 령은 살아서 령체로 변화가되어 신령한 몸이 되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령체로 있고 싶으면 령체로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과 함께 존재하며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는 이러한 권세를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욕된것으로 심은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심은다는 말은 결국죽음을 말하는데 사람이 무엇이 욕(辱)이 되는것인지 궁금한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욕된것인데 다른말로는 허물이며 더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이 죄로 더럽혀져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욕(辱)된것으로 심고.

엡 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잡은자(거짓목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전에는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는것이라

위의 이러한 말씀이 무슨말씀인가 ?

허물과 죄로 우리몸은 욕된몸이 되어 죽어있었으며 이세상의 풍속을 좇으며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곧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랐으며 불순종하는 쭉정이 마귀들의 아들들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으로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이었으나 하나님의 긍휼과 풍성하신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살려주셨고 허물로 죽어있던 우리를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할때에 우리도 부활을 시켜주셨다는 말씀이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우리을 구원하여 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엇인가 노력하여서 열심히하여서 구원에 이른다는 생각은 오늘이시간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긍휼히 불쌍히 여겨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실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의 움직임이 있어야 피조물이 움직일수 있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빌 3 :20 → 오직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變)케 하시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하여는 세상에 속하여있는자로 남아있는한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을 베풀어주심을 보십시요

이미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있도록 다 준비하여놓고 계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낮은몸을 예수님과 같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를 시켜주실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없이 자기 자신을 자고하며 교만하며 오만한자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에서 벗어날수가 없을것입니다

※약(弱)한것으로 심고.

인생들의 약함은 특히 육신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육신이 약해지는경우도 있겠으나 특히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경우 마음이 심란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이 마음대로 안되고 차꾸 실패할경우 마음에 상처를 입게되면 육신에 병(病)도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것입니다

마 8 : 14-17 →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隨從)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에 우리 연약(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 말씀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않는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참 약한존재입니다 살아가면서 몸이 아파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결국은 세월이 긴것같아도 금방 늙게되어 결국은 죽게되며 또한 젊어서도 몹쓸병에 걸려서 일찍 죽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육간에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짊어지셨기 때문에 우리의 약한 육신이 거듭나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연약함을 해결할수 있는분은 우리를 창조하신분이 잘알고 계시기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을 강하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강하다는것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므로 육신적인 병(病)은 침입을 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믿음을 가지므로 모든일에 절제를 하기 때문에 육신의 강한 힘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

강한것으로 다시 산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어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마 18 :1-4 →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자니라

여러분 항상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처럼 악한생각을 하지 않는자가 강(强)한자입니다

또한 자기를 낮추는자가 강한자이며 천국에서도 큰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돈좀있으면 목에힘이들어가고 다른사람을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이 귀한것이지 세상에 물질이 귀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께 동행하게 되면 육신의 보는눈과 사고(思考)가 아주 180도 변하여 버리게 됩니다

세상과 함께하며 부요함을 자랑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인생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강한자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

인생은 누구나 육의 몸으로 태어났으므로 육의 몸으로 심은것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어떠한 육의 몸으로 심느냐는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여서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여 놓으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신자분들 중에는 거짓목자의 거짓된 설교에 속아서 예수믿으면 세상일이 다 형통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망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려고 예수믿는것은 결코아닌것입니다

예수님 믿지않는분들도 부자로 잘먹고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므로 건전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것이지 신자들도 돈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살아보자는 것은 결코아닌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오히려 신자들을 나쁜쪽으로 부추기는 경향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목자를 세상에서는 유명한 목자라고 이름을 붙여주어서 여기저기 다니며 무역하여 돈버는 목자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살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아담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할말이 많이 있습니다

한두마디 말씀드려서 이해가 되는 아담이 아닙니다

첫사람 아담이라고 말하면 살려주는 령이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람에게 죽음이라는것을 가져다 준자(者)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런데 성경말씀은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에는 거짓이라는것은 없으니까 한번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5 :14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여러분 제가 누차 말씀드린 말씀입니다 아담의 범죄가 모든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것은 아닙니다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 사람도 죽음이왕노릇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과 2장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세히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전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은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고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말씀에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는 말씀이없습니다

창세기 2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담이라는 사람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사람을 아담이라는 말을 금방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 :19절에 아담이라는 말이 처음나오는데 이때 아담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은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면 성경에서 아담이라는 사람이 처음나오는데 이렇게 표현이 되어질까하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는분마다 깨달음과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는 하나님이 아담을 말씀하실때의 확실성이 좀 애매하게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흙으로짓고 생기를 넣고난 다음 이사람이 아담이라고 말씀을하여야 하는데 말씀이 빙빙돌아다니다가 짐승과 새들의 이름을 지를때 아담이라는 이름이 슬며시 나오는것이 애매 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말씀에서 아담을 말씀하시는데.

다시말하면 류호돈씨가 태어나서 선악과 (거짓목자의 설교) 의 말씀을 듣을것을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그러면 류호돈씨를 인류의 시초라고말하는것이 맞은 말씀입니까 류호돈씨가 태어나기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살고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씨가 인류의 시초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담이라는사람이 지금 제 이름으로 말씀드린것과 똑같은 경우입니다

여러분 계시록 말씀의 비유가 어렵습니까 ? 창세기 비유의 말씀이 어렵습니까 ?

저 같은 경우는 창세기 말씀이 훨씬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첫째날이 하루를 말합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6일만에 천지를 창조하신것입니까 ?

베드로후서 3:8 절에 하루가 천년이라고 말하니까 6일이면 6천년이되어서 천지를 지으신것이 6천년의 역사라고 딱짤라서 말씀들을 교수라는 사람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 과 하루라는 말은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에서 첫째날 빛을 낮이라고 칭하니까 이 빛이 (sun)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리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니까 어두움이 하루의 (night)을 말하는것입니까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는 광명이 있는 (sun)는 네째날에 창조가 되었습니다(창1 : 14-19)

또한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고 말하니까 공중에 떠있는 해(sun)를 중심으로 해서 하루를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들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언젠가 증거하겠지만 빛으로 이루어지는 낮과 어두움은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日)에의한 낮고 밤은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말씀을 잠깐 언급하다가 아직은 해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경의 비유말씀이 쉽게 깨달아 알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 마귀들을 소경으로 만들어놓기 위하여서 하나님이 말씀속깊이 감추어놓으신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겉으로 그렇게 드러나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일(요 5 :17 )이라는것이 세상일(목자들의 설교) 처럼 쉽게 하루이틀 설교말씀준비하여서 신자들앞에 나와서 말씀을 설교하는것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마에 땀이 흐르고 밤새도록 천사(성경말씀비유)와 씨름을 하여야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몇날이 흘러서 깨달아 질지는 제 자신도 알지못하고 다시보고 또다시보고 또다시보며 성경의 겉말씀과 씨름을 할때에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은 사라지고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던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세기 1장에서 창조하신 인류들이 세월이 얼마나 흘러갔은지는 우리가 알수없지만 사람이 낳고 죽고 낳고 죽고를 반복하는 세월이 흘러간후에 하나님이 아담이라는 사람을 택하여 아담을 통하여 만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셔야 겠다고 계획을 하시고 사람이 죽지않고 영생을 할수 있도록 사람들중에 아담을 택하여서 역사를 시작하신것입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고 말하여 예수님의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롬5 :14 )

표상(表象)이라는 말은 사전에 있는 말과 같이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일 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에서 말하는 첫사람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예수님을 그림자로 비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이 모든백성을 살려주는 령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 있는자 라는 말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며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이 육에있다가 그 다음에는 신령한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神靈)한자(者)라는 말의 신령(神靈)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가 함께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신령한자가 되기 위하여는 꼭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할때만이 신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이 십니다 하나님 = 신 (神) (출 20 : 4 주2)

신(神)이란 그어느누구도 가지고 있지 아니한 절대권세를 가지고 행사하시는 분을 말합니다

그러나 령(靈)이라는 말은 육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聖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며 신령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령(靈)으로거듭난자는 절대권세를 가지고있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지배를 받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경우는 성령으로 잉테되었지만 원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때문에 (빌2 :6 ) 령이 아니고 신(神)이 되는것입니다

신앙하여 성령으로 아들로 거듭난자도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자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받아 영생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신(神)은 령으로 거듭난 아들들에게 작은권세를 나누어주어서 하늘나라를 다스리게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이 아들들에게 주시는 권세)

한마디로 큰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신(神)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천지창조같은 일은 하나님의 신(神)만이 할수있는 절대권세인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러한 권세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물론 요 10 :34-35 절에서는 율법에 기록하였으며 말씀받은자를 예수님은 신(神)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나 신(神)이라는 개념이 하나님의 신(神)과는 성격이 권세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자가 가지고 있는 신(神)의 개념은 영생하는 권세와 만백성을 치리하는 권세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성경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靈)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라고 되어있는 성경책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이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신(神)의 지배를 받게 되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은 생각없이 깨달음이 없이 무책임한 사람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가 생명책에 기록되는 말씀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므로 하나님을 령으로 적은것이며 신앙하시는분들이 신(神)을 령(靈)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늘에 속한 신령(神靈)한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때 바른신앙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가 되어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자로 나타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에 이르는 구원이 있게 됩니다

죽은자에서 산자로 거듭나는것은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어떠한 신학공부를 많이 하였다고 하여서 성경말씀이 깨달아져서 영생의 말씀을 알고 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똑같이 주셨고 영생에 이르는 지혜도 똑같이 분깃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차이로 영생과 사망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세상일에 돈버는 일에 세월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책상위에 항상 성경책을 놓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생에이르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것이 되는것입니다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의심이 되는 말씀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보시고 또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계속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보면 소경에서 눈이 말씀에서 갑자기 떠지며 깨닫게 됩니다

영생으로 골인하는 날까지 예수님과 골방에서 친구가 되어 동행하며 진리 말씀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은 땅에심기우고 그다음은 싹이나고 그다음은 줄기가 나오고 그다음은 꽃이피고 그다음은 충실한 알곡이되어 영생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게 될것입니다

항상 어린아이와 같이 철없은 우리들과 동행하여 주시며 말씀을 가르쳐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세상끝나는 날까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5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服從)하지 않는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0 : 2-3 → 내가 증거(證據)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熱心)이 있으나 지식(知識) 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服從)하지 않는다는 말씀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하는 일이 되는것이며 이런경우를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좀 다르게 말씀하고 계시므로 어떠한 이유에서 하나님은 사도바울의 입을 통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율법에서 떠나지못하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복종하지 않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을 하는가?

우리가 율법만믿고 예수님의 복음은 믿지않는다는 말인가?

우리들은 모세 율법보다 더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백지한장 두께의 차이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달라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는 죄라는것을 차꾸 율법에 맞추어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이제는 율법의 시대가 끝났으므로 이러한 생각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기 때문에 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차꾸 죄를 인식하여 괴롭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헛된것이 되는것입니다

롬 10 :4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律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율법시대는 끝이 났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예수그리스도와 모세의 율법을 구분을 할줄모르는데서 오는 오해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율법에 메여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이 율법에 걸려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면 율법은 예수님안에 흡수되어 녹아버리게 되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죄안에 거하는자가 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문제이므로 사실 생각하고 말것도 없는것이 율법과 죄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율법과 죄는 소멸(消滅)되어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입니다

저역시 만찬가지이지만 여러분 십계명을 온전하게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지않고는 지켜낼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생들은 한번 십계명을 지켜보겠다고 나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를 보다못해 마음속에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못을 박아 버린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계명을 지킬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여 주신것입니다

아쉬운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 아는것이 없으니까 교회에서 죄에 대하여 회개한다고 소리높여 울부짖으며 회개의 눈물들을 흘리면서 고통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단 한가지의 계명도 지킬수 없습니다

나자신이 못지키는것은 나의 어떠한 행위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킬수 없게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자신의 노력으로 한번 계명을 지켜보겠다는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내가 한번 이겨보겠다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러한 지키지못할것을 만들어놓고 고통을 주며 지킬때까지 바라보고계시는분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율법이 있다는것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시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한분은 기도만 하면 이죄인 용서하여 달라는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십니다 어떤때는 제가 옆에서 듣고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끝나고나면 제가 기도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라고 가르쳐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를 즐겁게 받고자 하는분들입니다

그런데 자녀가 죄의 고통만을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면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시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생각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3 :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은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생각하여서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되면 우리들의 믿음은 차원이 다르게 변화를 받아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니까 입술만 열면 죄인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괴롭히는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아버지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죄를 다 멸(滅)하여 주셨는데도 여전히 죄인 용서하여 달라면 하나님이 그 자녀를 어떻게 생각하시며 그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전혀 지식(知識)이 없는 자녀로 하나님 아버지는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9 : 7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 3: 16-17 →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 하시니라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되어 온세상의 만백성이 우리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모두가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가 증거(證據)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熱心)이 있으나 지식(知識) 을 좇은것이 아니라

※ 내가 증거(證據)하노니.

증거(證據)라는 말은 어떠한 사실을 증명하기위하여 제시하는 근거자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證據)한다고 할때는 성경말씀을 근거자료로하여서 말씀의 비밀을 깨달아서 모든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선포하는것을 증거(證據)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존재하는 인생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완성하여서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하여 놓았는데도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없다면 이는 예수님과도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과도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간사한 생각은 어느 목자를 하나 세워서 그가 깨달아 아는 말씀을 들으면 나자신도 천국에 가서 영생할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자는 인생중에 가뭄에 콩나듯 존재하므로 나자신의 영생에 관한 일을 나자신이 직접 성경말씀을 보고 해결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느누구나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나의 육적인 생명을 연결하여 접붙임을할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어떠한 특별한자가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시대는 이미 가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물세례를 받을 당시는 실제로 우리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를 보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는 령적으로 받을 세례를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령적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은 인생이 세운 목자를 말하는것인가 ?

그렇지않습니다 인생이 세운 목자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로 세례는 줄수있지만 령적인 세례가 무엇인지도 모를뿐더러 또한 줄수있는 능력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에게 령적인 세례를 받을수 있은것인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령적인 세례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세례를 실제로 물(水)을 찍어서 몸에 발라주는 행위를 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또한 침례라고 하여서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면 목사가 기도하고나면 세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도대체가 시대를 읽지못하며 악(惡)을 행하는자들이 부지기수인것입니다

지금이 세례요한의 시대입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전입니까 ?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에 대하여 아는지식이 전혀 없음을 사도 바울이 한탄하고 있음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에게 세례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일컬어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을 나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나의 지혜가 부족할때에 예수님이 친구가 되어주셔서 옆에서 알려주시며 함께 동행하며 천국을 향하여 가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어리석은 백성들은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십일조 헌금하면서 물세례를 받으며 물속에 풍덩덜어갔다가 나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여서는 천국은 영원히 갈수없다는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셔서 신앙을 하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에게서 자라서 영생의 열매을 맺을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또한 그렇게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밀, 예수님의 비밀, 천국의 비밀을 만백성에게 알려주는것을 성경말씀을 증거(證據)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인생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는 능력의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하는 예배는 없어지고 훤화하는 예배만이 존재하는것이며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돈만을 사랑하며 좋아하는자들이라는것을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들에게서 떠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서 증거의 말씀을 듣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熱心)이 있으나.

사도바울이 기록한 저희들의 열심입니다

제가 구지 말씀 안드려도 여러분도 익히 다 잘알고 계신 일들입니다

사도바울의 시대나 오늘날의 시대나 신자들의 행위적인 열심이란 변한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하나님에게 의롭다함을 얻지못합니다

롬 4 : 2-3 →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새벽기도 ,철야기도, 수요기도 ,주일예배, 기타 가정방문 심방예배 ,전도하는일 ,찬양하는 일 , 여러가지 충성봉사하는일 , 십일조와 헌금하는일, 치유의 기도,금식기도 ....등등

이루 나열할수 없을만큼의 많은 열심을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 받으시는 분이 아닌것을 말씀드립니다

향기로운 향기의 냄새를 흠향(歆饗)하시는 분이시므로 령적인 그리스도의 향기를 흠향하시며 기뻐하시는 분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수많은 열심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눅 10 : 38-42 → 저희가 길갈때에 예수께서 한 촌(村)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한동생이 있어 주(主)의 발아래앉아 그의(예수)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혼자 일하는것을 생각지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命)하사 나를 도와주라하소서 주(主)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足)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리아가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

※ 지식(知識)을 좇은것이 아니라

행위적으로 하는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을 좇은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령(靈)이 들어가는 나라이지 육신이 들어가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일반 상식에 속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시는 신자분들은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할수 있는것인데 신자되시는 분들은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의(義)로운 일로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거기에 인생목자는 한술더떠서 신자들을 부추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이 머리는 텅텅비어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는 일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영생의 길이 있는데 성경말씀은 상고하지 아니하고 육신적인 행위적인 일만을 열심히 하므로 하늘나라는 나와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호 4 : 6-7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亡)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辱)이 되게 하리라

그러므로 인도하는자를 잘 만나는것이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만나서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에 대한 말씀을 나누는것입니다

2)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분들의 뜻을 따라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은다는식의 가르침은 잘못된 가르침이 되겠습니다

※ 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

롬 4 : 2-3 → 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하나님앞에 의(義)라는것은 행위자체에는 아예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미 의(義)롭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라는것은 무엇인가 ?

히 11 :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 실제로 이루어져야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고 천국을 가고자 믿음을 가지면 실제로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우리가 영육(靈肉)간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우리의 령과육이 변화를 받게되는가 ? 성경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으므로 몸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고 령은 거듭나서 육(肉)을 벗어버리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은 벗어버릴수도 있고 육을 다시 입을수도 있어야 믿음이라는것이 나에게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간다는것은 추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나(我)에게서 하늘나라를 갈수 있는 모든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져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라는 말은 엄청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들 죽어서 령혼이 어떻게 되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더욱이 천국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일체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상상조차할수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하는곳에 이르게 됨을 깨달아 아는자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을 다 버려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친구로 항상동행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누가 하는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모든것을 다 도맡아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눈을 뜨나 감으나 예수 이름을 부르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자 세상것은 다 버리고 성경말씀에 메달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육적으로 아는것으로 예수를 안다고 하면 예수를 모르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나사렛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던가 또는 예수는 독생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든가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분이라든가 기타 등등.......이러한 사건만을 알고 있는것은 령으로 계시면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믿음이라는것은 전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의(義)로운자가 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죽어서 천국간다는 어린아이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상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하늘나라에는 있습니다

기쁨이라는것이 항상내 마음에 가득차서 감당하기조차 힘들정도가 되는 나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여러분 인생에게는 의(義)라는것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의(義)을 나타내고자하는것은 행위적인 믿음을 말함인데 이는 하나님이 의(義)로 여기지 않습니다

(롬 4 :2-3 )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교회에서 여러가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는일로 알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마귀들의 일을 돕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한다는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하는것을 다 배설물에 불과한짓들을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자기 자신의 의(義)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세우려고하는 마음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에 대한 의(義)와 믿음에 대하여는 위에서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힘써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服從)치 않는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우선 복종(服從)이라는 말은 남의 명령이나 의사 또는 규칙 따위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따르는것 이라고 사전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생명은 고귀함으로 마귀들이 장난치실것을 아시고 비유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적인 세상의 사건으로 성경말씀에 창세전부터 비밀로 하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길을 다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관심없이 자세히 보지 않으므로 영생의 말씀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지혜를 주시지 않고 진리말씀에 접근할수 있는 지혜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많은 무리들을 모를수 있는 사람을 유혹할수 있는 간교 꾀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셨으며 또한 세상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번창하여 있는것입니다

그 교회에 모이는 무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들이 모여있는 공동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목자는 돈을 좋아하며 하늘나라의 의(義)가 아닌 세상나라에서 자기의 의(義)을 나타내며 자고(自高=스스로 자기를 높임)하며 교만하며 오만하며 세상나라를 마치 본인들에 의하여 세상이 변할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는것이며 또한 이방인들로 하여금 손가락질이나 받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힘써서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않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의(義)에 힘써 복종하지 않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을 설교함으로 신앙하는자들의 령혼이 거듭나지못하고 다 광야에서 죽어가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한일을 하고 있으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비웃으며 이단이라는 악한말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고 있으며 신자들을 사망의 넒은길로 인도하는것을 힘써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치 아니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의(義)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무엇을 대상으로 옳고 그름을 말하여 옳은것을 의(義)라고 말을한다는말인가 ?   

그 대상이 바로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6 :10 (義)에 대하여라함은 내가(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육(肉)을 벗어버리고 령체로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올라가시므로 예수님을 다시 신앙하는자들이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못하는것을 예수님은 의(義)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씀인가 ?

우리가 육신에 머물러있는 신앙을 하면 항상 예수님을 육적인 사람의 형상으로 생각을하게됩니다

예수님을 육적인 형상으로 생각을한다면 예수님은 아직 죄를 십자가에서 멸(滅)하시지못하신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야 우리도 육신을 떠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육적인 예수를 찿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예수님을 찿고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 예수를 보고자 하지 않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 나자신의 육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믿음이며 비로서 나자신의 신앙이 하나님의 의(義)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적인 예수가 공중에서 재림한다는것을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령적인 예수님은 벌써 우리곁에 오셔서 지혜를 주시며 함께 동행하시며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은 육적인 예수님이 다시 재림할것만을 기다리며 항상 육적인 형상의 예수를 생각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돈이나 좋아하는자들로 장사꾼들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만이 예수님을 팔아먹은것으로 생각를 하시는가요 ?

가룟유다가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그림자로 오셨다는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육적인 예수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팔아먹고 사치하며 살아가며 세상사람들에게는 하나님보다는 자기 자랑하기에 바쁜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자들의 것이 아닙니다 마귀사단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나라에서 이긴자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를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에게 행사하게 될것입니다

 

비천(卑賤) 한자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단장하여 주시며 귀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입혀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쳐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4 번째 시간으로 [어려서 취(娶)한 아내에게 궤사(詭詐)를 행(行)치말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말 2 : 13-16 → 너희가 이런일을 행(行)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嘆息)으로 여호와의 단(壇)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獻物)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와 너의 어려서 취(娶)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 께서 일찌기 증거(證據)하셨음을 인(因)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盟約)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詭詐)를 행하도다

여호와는 령(靈)이 유여(有餘)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나는 경건(敬虔)한 자손(子孫)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心靈)을 지켜 어려서 취(娶) 아내에게 궤사(詭詐)를 행(行)치말지니라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노니 나는 이혼(離婚)하는것과 학대(虐待)로 옷을 가리우는자를 미워하노라

본문말씀에서 말하고있는 너희는 제사장과 신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임을 아시고 말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으로 구약의 선지서는 끝이 남니다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신다고하여서 세례요한이 왔으나 그는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으로 사명을 마치고 다시 하늘나라 하나님에게로 갔습니다

이 말라기서 내용은 선지자로 시작하여서 구약의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제사장을 세울때부터 구약이 끝날때까지의 선지자들의 직분이 제사장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시며 꾸짖으시며 또한 예언의 말씀으로 구약의 말씀의 대단원(大團圓)을 마치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싫어하며 왕을 세워달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백성들이 간구하므로 사무엘은 하나님으로 부터 사울왕을 세워서 다윗 솔로몬 그리고 남유다왕과 북이스라엘 왕들을 세워서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또한 레위지파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주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을 지키게 하였으나 이 제사장들역시 하나님앞에 악(惡)과 우상을 섬기는 일만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어떤왕(王)하나 끝까지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왕(王)은 없었습니다

인생들의 왕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일을 할수 없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달라고 아우성칠때는 언제고 이스라엘나라를 침략하여 이방인의 땅에서 온 로마의 가이사왕을 섬기고자 가이사왕 밖에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여달라고 외쳐대던 자들이그당시 신앙을 가장잘하였다는 대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등..이스라엘 나라의 백성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요 19 :14-16 )

 

모든 왕들은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악(惡)한 일을 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할수없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어서 대제사장(大祭司長)이되어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後)로는 이제 인생들의 제사장이라는 직분은 폐기처분(廢棄處分) 하여 없애버리시고 대신 대제사장(大祭司長)이신 예수님이 이세상의 만백성을 대신하여서 대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되신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세히 상고하지 아니하면 오늘날의 인생들이 세운 목자( 세상임금) 를 쫓아다니면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와 사랑과 천국을 소망하는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는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끌려 다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神)은 유여(有餘= 부족함이 없고 넉넉함 )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만을 짓는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말씀입니다

스 7 :3 /말 1 :2 / 말 3: 5 / 말2 :11 / 사 54 :6 / 마 19 :4-5 / 창2 : 24 / 스 9 :2 /

마 5 :32 / 막10 :9 / 눅16 :18 / 고전 7 : 10 /

1) 너희가 이런일을 행(行)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嘆息)으로 여호와의 단(壇)을 가리우게 하도다.

※너희가 이런일을 행(行)하나니.

너희가 즉 제사장들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말 2:1 -12 절까지 그 당시 제사장들을 책망하시며 잘못된일을 지적하고 계시고 있는말씀입니다

말라기서는 모두가 4장으로 되어있으므로 한번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말라기서의 내용은 거의가 다 제사장들의 나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말 2 : 3 → 보라 내가 (하나님) 너희의 종자(種子= 씨 = 말씀 )를 견책(譴責 꾸짖을견, 꾸짖을 책) 할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犧牲=하나님에게 자기의 것을 올려드려 경배하는 행위)의 똥( 배설물로 먹고남은 찌꺼기)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절기(節氣)라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기뻐함을 뜻하는 말로 하나님에게 드리는 희생재물을 드리는것을 말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은 이 백성들이 드리는 제사를 수치(羞恥)로 변(變)하게하여 그들이 드리는 희생의 재물은 하나님은 (배설물)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얼굴에 발라버리시고 사망으로 보내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대단히 격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짓들을 제사장들이 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제사장들은 어떻습니까 ? 오늘날의 목자들도 별반차이가 없을것입니다

※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嘆息)으로 여호와의 단(壇)을 가리우게 하도다.

눈물과 울음과 탄식을으로 신자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단(壇)을 가리우게하는자가 거짓을 말하는 제사장이라는 말씀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이제 여호와의 단(壇)에서 설교한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똥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설교만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소망하는 천국가는 길을 제사장들은 다 막아놓고 모든 십일조와 헌물은 다 받아먹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을 못가도록 막은것보다 더큰 죄악은 없을 것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사람이 먹고남은 찌꺼기)에 비유하시면서 하나님은 그 똥을 제사장들의 얼굴에 발라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심판을 제사장이라는자들에게 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들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타락하였는가를 보여주는 단면(斷面)이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도 말라기선지자가 말씀하시는 책망의 말씀에서 벗어날자가 있습니까 ?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으면서 성전을 건축하며 선교사를 파송하며 하나님앞에 그럴듯한 선(善)한일을 베푸는것처럼 보일뿐이며 알맹이는 없는 쭉정이 신앙을 부축이며 신자들에게 진리말씀은 없으므로 희생의 똥을 싸고 있으며 생명에 이르는 말씀은 선포(宣布)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데 이러한 설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설교로 사망으로 가는 설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신자들에게는 눈물과 울음과 탄식이 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단(壇)을 가렸다는 말은 진리말씀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끝까지 십일조와 헌금에 탐심이 가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회개할줄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獻物)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하나님이 신앙하는자들에게 세우신 언약은 영생과 평강과 은혜를 베풀어주시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악(惡)한짓거리를 하나님앞에 행하면서 항상 신자들에게 헌물만 가져와야 복받은다고 말하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러한 헌물을 제사장들의 손에서 받기는커녕 헌물은 바라보기조차 싫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사장이 될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인생목자는 하나님도 돈만 좋아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犬)눈에는 무엇만 보인다고 제사장들이 돈과 헌물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니까 놀라는 장면입니다 여러분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서 통하는것이지 하늘나라에는 돈은 필요가 없는것이며 돈이라는 자체가 존재하는곳이 아닙니다

거짓제사장이 왜 나쁘냐 하면 하나님이 받지도 않은 돈과 헌금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신자들에게 받아서 거짓목자 자신이 착복(着服)하는 행위를 하기 때문에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받지 말아야 할것을 받으므로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하여줄때 레위지파에게는 땅을 분배하지 못하였으므로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게하고 생활비로 각지파에게 십일조를 받아먹게 하신것입니다

십일조는 마지막때의 그림자로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가 하나님앞에 받쳐지는것을 십일조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서 떠나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 영광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14 :18-20 →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福=영생 시 133 :3 ) 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讚頌)할지로다 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 (戰利品 = 죽음에 처한자를 다시찿아온 생명) 에서 십분의일을 주었더라

그런데 이상한것은 어쩐일로 십일조에서 십분의 일만을 하나님앞에 받쳐지는 것인가 ? 하는 의문이 생기게됩니다

나머지 십분의 구는 인생들이 먹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여서 하나님에게는 십분의일만을 드리는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아쉽게도 십분의구는 하나님에게 선택받지못한 신앙을 한자들로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열사람중에 한사람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아모스 5 : 3 )

매우 두려운 말씀임에도 오늘날도 사람들은 십일조라는 말을 돈으로 생각하고 10만원이면 만원을 떼어서 교회에 내면 그것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본인의 자녀에게는 돈이라는것은 받은분도 아닌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며 또한 자녀에게는 세상에서 사용되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릴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부자(富者)로 살던 사람도 죽으면 빈손으로 가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어떠한 믿음을 하였는가는 이미 하나님이 기록한 책에 인생들이 살아서 행한 모든 일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책에 기록된 사실을 가지고 하나님이 인생들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죽어봐야 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수 없게되는것입니다

강팍한 마음은 버리고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제외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위 말씀에서 살렘왕 멜기세댁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예수님에게 드릴 십일조는 령이 죽어있는 사망에 거하는자들을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여서 그들이 말씀을 깨달아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을 십일조로 예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십일조는 전리품에서 얻는것을 예수님에게 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긴자를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 바친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그사람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면 곧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전도하는것은 목자배불리는 일만 하는것이며 한생명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제 말이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로 하나님의 심판후의 고통이란 이루 상상할수 없는것인데  무슨 이런저런 잡다한 여러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러분 엄청난 환난속에서 울부짖어야 하는 그러나 어느누가 구(求)하여 줄수없는 안타까움만이 존재할뿐인것이며 세상나라에서는 인간대접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렁이 벌레만도 못한 대우를 영원토록 받아야 한다는것을 생각하면 심판이라는 말을 대충으로 알아들을 일이 아니라 두렵고 또 두려운 사망가운데서의 고통이란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오죽해야 죽고싶어도 죽음이 피해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령(靈)이 죽어있는자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하여서 령이 거듭나게 하므로 예수님에게 받쳐지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오늘날은 필요한 하나님 일꾼들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일꾼들이 알곡을 추수하여서 살아있는 생명의 사람을 십일조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레위지파가 십일조를 받아먹은것은 생활비라는 것입니다

레위지파가 십일조 받은것이 하나님에게 받쳐진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22 :20 -21 →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形像)과 이 글이 뉘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받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말씀을 듣고 기이(奇異)히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여러분 오늘날의 목자들이 십일조가 돈과 헌금을 말하는것이 아니라고 하면 이러한 말을 기이(奇異)하게 듣고 모두가 예수님을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마귀는 돈이 생기지 않는 일은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처음부터 악한자였으며 살인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도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십분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의이름으로 거짓목자에게 주는 행위는 아주 악(惡)한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에 그려진 형상이 세상것입니까? 하늘것입니까 ?

세상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섬기는 예(禮)라고 받지도 않으시는것을 드리는 우(愚)을 범(犯)하여서는 악(惡)한자가 될뿐인것입니다

46년동안 결려서 지은 헤롯성전을 예수님이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않으시고 다 무너트린다고 예언하셨는데 현재는 모두 없어진것을 알고 계시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안됩니다

헤롯왕때의 성전이나 오늘날의 성전이나 하나님의 기도하는집에서 기도는 하지않고 육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겉말씀이나 팔아먹은 장사꾼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신자들이 모여들어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성전이 되어있는것은 헤롯왕때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헤롯 = 여우(눅 13 : 31-32 ) =거짓말장이 = 거짓목자(요 8 :44 )

3) 이는 너희와 너의 어려서 취(娶)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 께서 일찌기 증거(證據)하셨음을 인(因)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맹약(盟約)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詭詐)를 행하도다

거짓목자가 어려서 취한 아내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어려서 취하였다는 말은 아직 판별력이 없는 어린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어린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그를 섬기며 따르는자들이 아내로 비유하여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제사장이라는자가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이 되어 젓 (율법말씀 = 성경의 겉말씀) 이나 먹고 있으니 한심한것입니다

장성한 제사장은 식물을 먹은자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복음안에 있는자) 가 되는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악한짓하는것을 인생이 아닌 하나님이 증거하시며 알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아내되는 신자들은 어린 거짓목자가 그의 남편의 짝으로 되어있고 철없는 어린 목자와 예수믿기로 맹약한자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똥과 오줌도 가리지못하는 어린목자가 철이 없을때 맞아들인 아내(신자)들은(진리를 모르고 신앙하는자) 에게 어려서 아내를 취한 제사장들이 궤사(詭詐= 간사한거짓으로 남을 속이는일) 을 행(行)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 제사장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섬기며 하늘나라의 령의 양식으로 창조자로부터 양육(養育)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양육받은 아이 = 창조자 ( 잠언 8 :30 주 1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창조자로부터 양육받은 아이가 되는것이며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궤사를 행하는 몽학선생인 어린 제사장이 양육을 받아야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이 모두 어린목자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신자들을 모아놓고 설교한다고 세상에속한 코메디로 신자들을 웃기고 재미있게 설교한다고 유명한 목사라고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수님 믿는자들에게서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대낮에 벌어지고 있는 악한 세상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들이라는 자들이궤사를 행하는데 이궤사란 신자들에게 거짓말하여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아내는 일을 하고 있는짓거리를 궤사를 행하고 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보면 정말 오늘날의 목자는 정말 어린아이 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린아이는 이성(理性)이 없으므로 돈만달라고 졸라대는 것과 어쩌면 그렇게 똑같습니까

이렇게 어린목자 거짓목자는 신자들이 사람이 아닌 연보괘 (돈괘) 로 보이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연보궤앞에서 말씀하셨으나 잡은이가 없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돈생각만 하는사람들앞에서 아무리 하나님에 관한말씀이나 진리말씀을 전하여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요 8 : 20-21 →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때에 연보궤(돈만좋아하는사람들)앞에서 하셨으나 잡은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다시이르시되 내가(예수)가리니(부활하신후)너희가 나를 찿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벌써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천국에 들어갈자들을 양육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20-21 절 말씀을 천천히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찿을수 있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예수님을 찿다가 찿지못하고 우리죄가운데서 죽게되고 예수님이 계신곳 천국에는 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4) 여호와는 령(靈)이 유여(有餘)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 령(靈)을 가지고 계시지만 오직 하나인 예수님만을 하나로 세우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령이 유여(有餘) 하실지라도 모든자들에게 부어주지 않습니다

왜그러는것인가 ?

이미 버려버린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는 인생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생각은 회개하면 령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하나만을 지으신 이유는 예수님의령은 하나님의 본체의 령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빌 2 : 6 ) 이러한 예수님의 령이 만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할수 있는것이며 하늘나라를 다스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한1서 4 : 1→ 사랑하는자들아 령(靈)을 다 믿지말고 오직 령(靈)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하늘에속한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증거하는자인지 세상에속한 비진리 말씀으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를 하고 있는자인지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하라는 말씀입니다)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창세전에 어느누가 구원을 받아 영생할자를 아시고 세상이 아무리 악하여 구원받을자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이미 구원받을 남은자를 남겨놓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남은자가 누가 될것인가는 우리 인생은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추론은 할수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추론정도가지고 가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들어가야 결과물인 영생을 찿아내어 남은자가 되는것입니다

5) 나는 경건(敬虔)한 자손(子孫)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자손은 가인이나 이스마엘이나 에서나 함의 자손에게서는 취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경건한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씨 가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좋은 밭에 떨어져서 결실한 열매만을 취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믿음생활을 하였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경건한자로 나타날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건(敬虔) 아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느누가 그렇게 될수 있느냐고 반문할수 있지만 인생은 할수 없어도 하나님은 할수 있는 분인것입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경건하신 분이며 그의 자손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경건한자의 자손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대 귄세이신 생명을 만드는 일은 인생들에게 허락을 하지 않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연구한다고 하여서 다 마음먹은대로 발명이나 발견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사람죽이는 무기는 하나님이 허락하셨는데 이러한것은 마귀들이나 하는 짓인것입니다 자기가 만든 무기로 자기자신이 죽어야 하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만들어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백성들은 형제자매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두뇌는 그렇게 어리석음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무시하는 생각을 하면서 과학이 밝혀낼수 있다는 어리석은 설교를 하는 어린 제사장이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6) 그러므로 네 심령(心靈)을 지켜 어려서 취(娶)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말지니라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노니 나는 이혼(離婚)하는것과 학대(虐待)로 옷을 가리우는자를 미워하노라

※그러므로 네 심령(心靈)을 지켜.

나의 마음에 심령을 다스리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심령을 다스려서 지켜주시며 영생으로 인도 하시고자 하여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거역하는것입니다

네 심령을 지킨다는 말은 나의 심령을 가난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가난하다 = 겸비(謙卑)하다 (시편 9 :12) 즉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한자에게는 복(福 =영생 시 133 : 3 ) 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것입니다 (마 5 : 3 )

※어려서 취(娶) 아내에게 궤사(詭詐)를 행치말지니라

비진리 말씀안에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린 철없는 목자가 아내(신자)에게 간사한 거짓말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궤사의 말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목자가 어려서 아내인 신자를 취하고난후에는 그 아내(신자)에게 궤사를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령적으로 어린 목자가 한사람을 아내로 취하고는(신자) 거짓목자 제사장은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초등학문에서 그리고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게 하므로천국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간사한 거짓말로 신자를 속이지 말라는 말씀을 일컬어서 어려서 취한(娶) 아내에게 궤사(詭詐)를 행치말라고 하나님이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다 궤사를 행하는 제사장에게 속아서 거짓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세상에속한 철없는 어린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목자를 보니까 궤사를 행하고 있으므로 궤사를 신자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책망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어린 목자라는 말은 진리말씀과 상관이없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할수 없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노니 나는 이혼(離婚)하는것과 학대(虐待)로 옷을 가리우는자를 미워하노라

여러분 이 말씀에서 이혼(離婚)이라는 말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여(男女)간에 헤어지는 이혼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막10:9 /고전 7 :10 /창 2 :24 / 에서 말하는 남여간에 부부로 있다가 이혼하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결혼후에 이혼하지 말라는 성경말씀을 모르는자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오늘날 결혼한후에 성격차이나 또는 심한 폭행을 한다거나 기타 등등....부부간에만 알수 있고 남은 알수 없는 일로 이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물론 이러한 이혼도 하면 안되는것이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함께 살수없는 사정이 있으므로 이혼을 하게 될것입니다

오죽하면 모세가 살던 시대에도 이혼증서를 주고 이혼하라는 말을 하였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초등학문의 지식에 있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거짓제사장이 령적으로 어린 지혜에 있는 목자가 궤사를 행하여 즉 간사한 거짓말로 속여서 아내(신자) 인 자기 교인을 만들어서 참남편인 예수님이 아닌 거짓남편인 거짓목자가 아내(신자)들의 참남편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거짓목자인 남편은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 있는자가 되므로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난 후에는 어린거짓목돠는 이혼을 하게 되는데 (교회나가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에서 떠나는것을 이혼이라고 말하고 있음) 이는 어린 거짓제사장이 어려서취한 아내(신자)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성전을 떠나버리는가 ?

아내 (신자)가 어린 목자를 취하고 보니까 너무 철이 없고 영생에 이르는 양육을 받지못한자 인것을 알고 어린 철없는 목자인 남편의 교회를 떠나는것을 이혼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비진리말씀으로 어린 남편이 계속 아내 (신자)에게 설교하는것을 학대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그 원인은 이들이 어린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는 천국으로가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를 신자들 입장에서 보면 어린철없는 목자가 학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어린 목자는 겉으로는 뻔드르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린목자라고 하니까 나이가 어린목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목자를 철이 없는 어린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도 상관이 없는 예배인것입니다

이혼(離婚)하는것과 학대(虐待)로 옷을 가리우는자를 미워하노라

하나님이 지금 미워하는자는 신자들이 아니라 제사장을 미워하는것입니다

옷으로 가리우는자를 미워한다고 말씀하고계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생명이 없는 말씀을 옷으로 비유하고 계신것이며 성경에서 옷은 말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교가 어린 거짓제사장과 신자와 이혼하게 되는것이며 제사장이 신자를 학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궤사를 행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린 제사장이 아내(신자)와 이혼하는것과 학대로 옷 즉 성경의 겉말씀으로 구원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을 가리는 어린 목자를 미워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가 이혼(離婚)과 학대(虐待)로 생명의 말씀을 가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장성한자라면 이러한 거짓제사장의 궤사에 말려 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거짓제사장이 어려서 취한 아내(신자)는 궤사의 달콤한 말에 그를 령적인 남편으로 알고 함께 신앙하는것을 결혼으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표현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아주 까다로운 말씀입니다

잘못이해하면 남여의 결혼을 말하며 이혼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구약의 제사장들은 악한 일만을 하나님앞에 행하였던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한 1서 5 : 20-21 → 또 아는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知覺)을 주사 우리로 참된자를 알게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거짓제사장,목자들은 우상(偶像= 인위적으로 만들어진자를 신(神)처럼 떠받드는것) 이므로 이들을 멀리 하라는 말씀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 ( 아모스 2 : 4 주 1 )

오늘날의 목자들도 조상들이 신앙하던 모습 그대로 똑같이 따라서 하기 때문에 악(惡)함이 그대로 다 드러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알지못하는 목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혈통도 다 끊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경말씀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혈통을 따라 내려오는 인생목자는 필요가 없게 된것이며 더 이상의 혈통의 족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때 심판을 준비하시려고 이 세상을 다녀가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려서취(娶)한 아내에게 궤사(詭詐)를 행(行)치말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서 되새김질이 되기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세상의 왕이나 제사장들은 한결같이 악하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을수가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나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곧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 에게로 돌아오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신자들은 어린 제사장에게 취함을 당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제사장들은 궤사(詭詐 : 간사하게 사람을 속이는자)를 행할뿐인것입니다

한마디로 신자들의 주머니나 살펴보려고 간사한 말로 설교하며 신자들을 천국갈수 있다고

속이고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어린 거짓목자, 제사장들에게서 떠나서 영원히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목자로 섬기시며 그의 진리의 말씀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심으로 은혜의 풍성함으로 감추어져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3 번째 시간으로 [ 불의(不義)한 청직(廳直)이의 지혜(智慧)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6 :1-11 → 또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富者)에게 청직(聽直)이가 있는데 그가 주인(主人) 소유(所有)를 허비(虛費)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는 이 말이 어쩜이뇨 네 보던일을 셈하라

청직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직이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職分)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한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집으로 영접(迎接)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證書)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않은 청직이가 일을 지혜(智慧)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世代)의 아들들이 자기(自己) 시대(時代)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의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忠誠)된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至極)히 작은것에 불의한자는 큰것에도 불의(不義) 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아니하면 누가 참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본문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내용을 이해하기조차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적인 말씀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도 말씀의 내용이 청직이가 주인의 것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한일에 대하여 주인이 나중에 청직이에게 칭찬하는 말씀이나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등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보고자할때에는 청직이가 주인(하나님)의 뜻을 알고 모르는것에 따라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자가 되고 청직이가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것이 오히려 주인에게 칭찬을 받는 경우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이와 같이 주인(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불의한 청직이로서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자가 되므로 칭찬받아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읽어 보면서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12:42/ 고전 9:17/ 눅 18 :6 / 마 25 :2 / 눅20:34/ 요12:36/ 살전5:5/ 엡5:8 /

마 6:24/ 눅12:33/ 마 6:20/ 마 19:21/ 딤전6:10/눅19:17/ 마25 :21/ 마 25 :23 /

대상29:14 /대상29:16/

1) 또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富者) 에게 청직(聽直)이가 있는데 그가 주인(主人)의 소유(所有)를 허비(虛費)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이말씀에서 부자(富者)인 주인(主人)은 하나님을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직(聽直)이라는 말은 부자집 주인의 뜻을 받들어 주인 집에서 모든 잡일을 하면서 머슴살이 하면서 먹고 살아가는자를 말하는데 이 말씀에서 청직(聽直)이라는 말은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는 목자, 신자, 그리고 나자신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특히 청직이가 목자(牧者)와 신자라는 말씀으로만 끝나는것으로 알고 지나간다면 이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나자신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주인(하나님)의 청직이는 목자도 일반적인 신자도 아닌 바로 나자신을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보는 일을 예수님이 청직이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의 의미의 내용을 알게 되면 이 비유의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아닌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富者)에게 청직(聽直)이가 있는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천국이 어떠한 곳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는 말은 오늘날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떤부자 즉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관한 여러일을 맡아보는 한 청직(聽直)이가 있다는 말은 한 청직이를 들어 말씀하시는것은 목자는 물론이고 많은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특히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것은 우선 나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는것이지 제 삼자인 목자나 다른 신자를 위하여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말씀은 나(我)에게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잊고 성경말씀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이는 세상에 있는 소설책을 읽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신앙이라는것이 성경말씀을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이렇게 역사적인 사건으로 읽은다면 나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가 주인의 소유(所有)를 허비(虛費)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의 청직이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하고 있다는 말이 주인에게 들려오는것입니다

여러분 ! 주인(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소유가 무엇입니까 ?

세상말로는 부자(富者)니까 많은 돈과 재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주인이 하나님을 비유로 한다고 하였으니까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소유를 알아야 합니다

천지의 우주만물인 피조물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소유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것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것을 주인(하나님)의 소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주만물의 그 어떠한것을 얻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설사 우주만물이 모두 내것이라고 하여도 하나님이 나의 생명을 가져가시면 나의 소유는 나에게서 모두 떠나기 때문에 세상에 물질적인것이 나의 소유가 될수없는것입니다

만약에 소유라는 개념이 주인(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면 이는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려고 믿음을 하는것이므로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 좋은것들이 모두 나의 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이는 세상에 있는 부자(富者)의 주인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지 하늘에 계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청직이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인의 비유는 천국에 계시며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청직이가 허비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감히 다른 물질적인것이라면 이해할수 있어도 생명이라는것은 청직이라는 사람이 허비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자, 신자, 그리고 나자신이 현재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면 청직이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나 나자신는 하나님의 청직이가 되어 주인(하나님)에게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청직이를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청직이가 주인의 것을 허비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청직이게게 맡겨놓았더니 이 청직이(나자신)라는자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에서 주인이 되어있는자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 청직이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소유이신 생명을 가지고 청직이가 자기의 직분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세상일을 하며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을 주인(하나님)의 것을 허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청직이가 주인인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청직이의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비진리의 세상에속한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진리의 생명의 말씀처럼 청직이의 대표격인 목자와 신자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며 그 설교말씀을 옳게여기며 비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에게 전도하는것을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청직이가 이러한일을 하는것만으로 주인의 것을 허비한다는 말로는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무슨 말을 더하여야 하는가 ?

육신적인 생명은 세월(시간)이 갈수록 점점 늙어서 죽음이라는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하의 어떠한 자라도 즉 부자나 가난한자나 유명하다는 자들이나 명예를 자랑하는 모든자들은 세월이 흘러감에따라 시간과 함께 서서히 육신은 죽어가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말씀으로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될수 있는 기회를 세상에속한 목자라는 청직이가 가로막고 육신적인 모든 사람들의 신앙을 거짓것으로 신앙하게 하는데 세월을 보내며 인생들이 신앙하는 시간을 다 낭비하게 하여 죽음을 맞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소유를 허비하는것이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을 허비하게하는 악(惡)한 거짓목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 신앙하는자들은 빨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필요한것인데 이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붙잡아놓고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의 시간을 다 빼앗아가므로 신자들입장에서는 어느덧 세월은 흘러 기력(氣力)이 다하여 죽게 되므로 영생할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다 허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허송세월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하나님이 소유하고 계신 생명의 말씀을 찿아 신앙할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다 낭비하게된것을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생명을 허비하게 한자(者)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앞에 불의한 청직이가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이거짓목자인 청직이에게 많은 무리의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넓은 길을 열심히들 달려 가고 있는것을 믿음이 좋다고 거짓목자는 추임새을 신자들에게 넣어주기까지 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다 허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앞에서 청직이가 목자도 되고 신자와 그 중에 나자신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책임이 목자에게만 있습니까 ?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소유인 생명을 허비하는데 아무 책임이 없다는 말은 할수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전도함에 나자신의 발로 사망의 넓은길을 좋아하며 들어간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영생에 들어가지못한것은 거짓목자를 떠나 전도하는 신자들을 떠나 나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나자신이 하나님의 소유이신 영생을 얻을수 있는 시간을 다 허비하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세상과 벗하며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것이 곧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을 다 허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는 이 말이 어쩜이뇨 네 보던일을 셈하라

청직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여러분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영생의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심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듯 세상에서의 비밀은 더더욱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비밀이 유지될수는 있겠으나 곧 모든 거짓된 일들은 바닥까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며 말씀을 증거하며 신자들이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시며 또한 하나님이 보낸 일꾼들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백성들에게 전한 일은 없습니다

오늘날도 날이 갈수록 점점 거짓목자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으므로 지혜있는자는 노아가 만든 배로 빨리 바꿔타야 살아 남을 수가 있는것입니다

청직이 거짓목자는 우상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의 돈과 재물을 좋아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장사(商賈)의 대상을 삼아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의 아비가 되어 돈을 벌고 있는것입니다(요 8 :44 )

여러분 목자노릇잘못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면 그 죄의 댓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노의 멸망함을 받게 되는데 목자뿐만이 아니라 그를 따르며 섬기며 믿던자들도 함께 모두 사망가운데서 최고의 고통에 해당하는 벌(罰)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네 보던일을 셈하라

오늘날 주인(하나님)집에서 청직이로 일한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청직이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었는가를 따져보자고 말씀하십니다

네 보던일을 셈하라 라는 말씀은 곧 심판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창세이래로 그 어느누구도 이 심판을 피할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청직이의 맡은 사명을 충실히 행한자는 걱정할것이 없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난자는 심판하는날이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은 날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24 :36 → 그러나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심판하는 날과 때는 누구도 알지못하고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준비하고 예비하라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시간이 많이 있다고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닫는다는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회사를 다니며 가정에 충실하면서도 꾸준히 령으로 계신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영생에 이르는 길을 열어놓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청직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직이(목자)가 주인의 소유를 가지고 정의 (正義)와 공의 (公義)로 행하였는지 아니면 불법(不法)을 행하였는지 알아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불법(不法)이 드러나면 청직이 맡은일에서 해고(解雇) 시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설교로 거짓으로 불법으로 증거하였다면 주인(하나님)의 집에서 청직이(목자)로서의 일은 더 이상계속할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사망가운데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이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사실화 (실제일어나는 일) 로 안보이니까 실감이 나시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청직이의 사무를 계속 볼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3) 청직이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직분(職分)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섬김을 받으며 돈에 구애받지않고 떵떵거리며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로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로부터 많은 돈과 명예와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고 큰소리쳐왔는데 막상 하나님과 목자로서의 직분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셈 (심판) 을 받아보니까 주인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짓을 한것이 들통이 나게 된것입니다

주인인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아보게 되니까 비로서 목자노릇한것이 하나님에게 뿐만이 아니라 신자들에게도 불법을 행하였으므 신자들은 천국이 아닌 사망으로 가게 한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신자들의 생활을 잘모릅니다

십일조헌금 잘하며 육적인 봉사인 굿은일과 특히 전도 잘하면 믿음이 좋다고 말합니다

신자들은 천국이라는 소망하나 이루기 위하여 온갖 굿은일을 다 하며 피와 눈물로 버는 돈을 정성스럽게 많고 적음을 떠나서 교회에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입술의 설교로 신자들로부터 대우받고 잘지내왔는데 이제 하나님에게 직분을 잃고 쫓겨나게 되었으므로 어떻게 무슨 일을 하여야 먹고 살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어쩌면 예수님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세상에서의 삶에 대하여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 계신가에 대하여 감탄을 하게 됩니다

목자가 목자노릇하다가 그만두면 할일이 있습니까 ?

땅을 파는 농부의 일이나 노동자의 일이란 정말쉽지 않습니다

회사다니는 일은 쉬운 일입니까?

수많은 스트래스속에서 먹고사는 일이 무엇인지 정말 고달프고 힘든것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선놀음하며 (목자는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 입술하나로 벌어먹다가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돈버는 일을 막상 하여보고자하니 막막한것입니다

내가(목자)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그러면 예수님의 이러한 비유말씀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땅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며 하늘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직이(목자)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땅을 판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땅속에 금은보화 (영생의 말씀이 감추어져있음) 가 감추어져 있는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능력 , 하나님의 지혜 )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육적인 힘이 없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육(肉)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령(靈)적인 말씀이라는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거지행세하며 남의집 돌아다니며 구걸하여 빌어먹고 살려니까 부끄럽다는 말로 아시면 안됩니다 지금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잊고 문자적인 성경말씀으로 착각하여 읽어버리면 세상에 속하여 깨닫지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에게 찿아가서 깨달은 말씀을 빌어먹자니 (영생의 양식을 얻어먹은다는 말임 ) 목자노릇하던자로서 부끄럽다는 말입니다

4) 내가 한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이말씀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청직이가 비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것입니다

청직이는 앞절에서 목사 , 신앙하는자들 ,그리고 나자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잘 기억하며 어느때는 목자를 말하며 또 어느때는 신자와 나자신을 말씀하시는 말씀인가를 잘 분멸하며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6 : 2 → 성도(聖徒)가 세상(世上)을 판단(判斷)할것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至極)히 작은일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 성도(聖徒)에게 세상을 판단하는 권세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보면 육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령적으로는 신령한 몸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온전(穩全)한자가 되어 악(惡)에서 떠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성도의 판단이라는것을 하나님이 선(善)과 (惡)에대하여 통하여 만백성을 천국과 사망에 이르게하는 심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성도가 판단하는것은 하나님의 심판과는 달리 지극히 작은 일을 판단하는것을 감당(堪當)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죄가운데 있는 성도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도록하여서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서 그들의 죄를 씻을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감당하는것을 일컬어서 성도가 지극히 작은일 (비유인 성경말씀 곧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일) 을 판단하기를 감당치못하겠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청직이의 지혜를 보십시요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직분을 계속하는 뜻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뜻을 알고 주인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위의 말씀은 빚진자를 탕감하여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을 알고 이 청직이는 죄(罪)진자들을 불러서 죄사함의 말씀을 전파하여 죄를 탕감하여 주는 일을 시행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성도(청직이)가 세상을 판단할것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형제의 허물을 보고 비웃는다거나 믿음이 없다거나 하는 악(惡)한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목자나 신자나 나자신이나 만백성 모두가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빚진자 곧 죄지는자, 깨닫지못한자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어두움인 사망의 그늘에서 빛인 생명으로 나오도록하는것이 사랑인것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빚진 많은 죄를 사(赦)함을 받도록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행하는자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5) 주인이 이 옳지않은 청직이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世代)의 아들들이 자기(自己) 시대(時代)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의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옳지않은 청직이가 일을 지혜롭게 한다고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받은자가 되었습니다

이세대의 아들들이 자기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나라에 속한자들이 세상나라의 자기시대에는 머리가 빛의 아들(하나님의 아들) 들 보다 더 지혜롭다는 말씀까지 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빛의 아들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성경말씀에 그렇게 많이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일찍 깨닫지못하고 나중에야 늦게 깨달아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불의한 청직이는 금방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막 10 :31→ 그러나 먼저된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될자가 많으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을 세상가운데로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0 :16 → 보라 ! 내가 너희를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제자들) 보냄이 양(羊)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세상에속한 자기시대의 악한자들의 아들들)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純潔)하라

뱀은 옳지못한 청직이를 말하는데 이 청직이가 세상나라의 세대 곧 자기들의 시대가 되어 활개치며 악(惡)을 행하는 시대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모든백성들은 모두가 뱀같이 간교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탐욕을 채우고자 돈을 좋아하는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나오게 하는 전도의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의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예수님이 비유로 불의(不義 = 옳지못함)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으면 금방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不義)의 재물이라고 할때의 재물(財物)이라는 말씀은 사람을 가리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재물 = 사람을 비유하심

무슨말인가 ?

불의(不義)의 재물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 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친구로 사귀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불의한 사람이 또한 예수님과 친구가 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없어진다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없어진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그냥 세상에서 육신이 죽어 없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죽은것이 아닌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고후 5 :15 -17 → 저가(예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자를 위하여 살게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이제부터는 육체(肉體)의 사람으로 알지 아니한다는 말

씀입니다 세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말씀을 깨닫게되면 육신은 없어지는것을 생략하여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롬 8 : 1-2 →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곳이 어디인가 ?

영원한 처소는 이미 전장에서 다 설명이 된 말씀입니다

9번째 시간으로 근심하지 말라 라는 제목으로 처소에 관한 말씀이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4 : 1-3 절이 본문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말씀드리려고 하여도 말씀의 량(量)이 간단하게 말씀드릴수 있는 내용의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처소에 대하여 알아야 천국에 대한 말씀도 깨달아 알게 되어 신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6)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자는 큰것에도 불의 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아니하면 누가 참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여러분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큰일을 하여 보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행위적인 열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큰일로 충성하는자가 되지못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평범한것 같은데 대단히 깊은 뜻이 담겨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생명이 살아있는 성경책은 바로 생명책으로 영생에 이르는 책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저도 여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인데 감히 세상에 나와 있는 그 어떠한자들의 책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는것을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을때마다 몇번이고 느끼곤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을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하는자로 말씀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정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 또는 모른다 라고 말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큰것에 충성하는자가 될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또한 지극히 작은것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을 하지 않는자 (불의한자) 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큰일을 맡기시지않는다고 또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선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은 큰일도 우리에게 맡기시는 영광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작은것에 충성하는자는 큰것에도 충성하게되어 하나님이 일을 맡겨주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하늘나라에서의 여러 권세를 주셔서 일을 맡기시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아니하면 누가 참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위 말씀에서 불의한 재물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요 불의한 재물이 어떠한 물질(物質)인 재물을 말한다면 사람이 물질인 재물에 충성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불의한 재물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者)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충성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주시는 상(賞)이 매우큰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참된것이라는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의 이긴자에게 주시는 권세를 다 맡겨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불의(不義)한 청직(聽直)이의 지혜(智慧)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어보시는것으로 끝내지마시고 더 깊이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가셔서

말씀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수많은 금은 보화의 영생의 말씀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감추여져있습니다

저도 계속 깊은 땅속까지 파고 들어가서 더 많은 금은보화의 영생의 말씀을 찿아낼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찿아내어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온전히 알고 행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지극히 충성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살기 위하여 직장일로 시간이 부족한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2 번째 시간으로 [ 일만달란트 빚진 종(從)의 믿음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8 : 23-35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때에 일만(一萬) 달란트 빚진 자(者) 하나를 데려오매 깊을것이 없는지라 

주인(主人)이 명(命)하여 그 몸과 처(妻)와 자식(子息)들과 모든 소유(所有)를 다 팔아 갚게하라 한데 그 종(從)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從)의 주인(主人)이 불쌍히 여겨 놓아보내며 그 빚을 탕감(蕩減)하여 주었더니 그 종(從)이 나가서 제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하나를 만나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하매 그 동관(同官)이 엎드리어 간구(懇求)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憫惘)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告)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惡)한 종(從)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다 탕감(蕩減)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怒)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獄卒)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各各) 중심(中心)으로 형제(兄弟)를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天父)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의 천국에 관한 비유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가능하면 마태복음 18장을 전부 읽어 보시고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신약성경말씀의 비유가 쉬운것 같아도 막상 깨달아가며  해석하여보면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어떠한 내용을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가? 의 뜻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야기로 말씀하고 계시므로 평범하면서 당연한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하시지 않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며  말씀을 상고(詳考)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마13 :34-35 )

 

 

성경의 다른말씀에서도 빚진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가 지은 죄(罪)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율법(십계명)중에 사실 단 한가지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본문말씀에 나오는 일만달란트 (한 달란트는 육천데나리온이 됩니다 보통 한데나리온 이라고 할때는 노동자의 하루품삯을 말합니다) 라는 금액은 우리가 월급생활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 빚을 갚을 능력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데나리온이 노동자의 하루품삯이라고하니까 한달란트가 6천데나리온이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년에 365 데나리온을 버니까  일만달란트를 벌려면 수많은 세월이 걸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직접 계산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쨋던 엄청나게 큰 돈임에는 틀림이 없는 금액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달란트 빚진자는 비유이므로 일만달란트에 준하는 죄를 하나님에게 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일만달란트에 속하는죄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것이며 우리가 어떠한 신앙의 행위적인 노력으로 열심히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 될수도 없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의 베풀어주심이 아니라면 이러한 빚을 갚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달란트 빚진자가 갚은다는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주인(하나님)이 이빚진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일만달란트의 빚진자의 빚을 탕감(蕩減)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인생스스로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자가 이 죄사함을 받아보겠다고 아무리 신앙에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이렇게 큰 죄악은 나의 노력으로는 죄사함을 받는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에서의 한데나리온에 해당하는 죄을 지었다고 생각하는것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회개 한다고 난리들을 피우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의 노력으로 충분히 갚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데나리온의 빚진자 곧 죄를 지었다하여도 이를 하나님앞에 어떻게 하여야 죄사함을 받은지를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주여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의 지는죄를 사(赦)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라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다고 하여서 단 한데나리온의 죄도 사(赦)하여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아무리 백마디 천마디의 회개의 기도를 한다한들 한데나리온의 죄는 사(赦)함을 받지못하고 그대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다니며 신앙을 하면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죄가 사(赦)하여 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죄는 한데나리온이 아니라 일만달란트의 죄를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큰 죄를 지고 있으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인생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보다는 인생의 목자를 더 찿아다니며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일만단란트의 죄를 짓고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고 있다는 생각은꿈에도 생각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우리는 죄(罪)을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죄에 대한 착각을 하고 있을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어 믿는자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를 멸(滅)하여 주시며 사망을 이기는  은혜의 풍성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할때 일만달란트가 되었건 한데나리온이 되었건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죄 사(赦)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행위적으로 무엇인가 하여서 일만달란트의 빚을 갚아보겠다는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마귀 (거짓목자) 가 그렇게 만만하게 신앙하는자들이 진리말씀으로 가는것을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진리 말씀을 부정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게 하여놓고  가룟유다와 같이 예수를 신자들에게 돈받고 팔아 장사하는일을 목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심판하는날까지 하나님과 끝까지 대적하는자가 되어 결국은 그때가서 음부인 영원한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되어 말할수없는 고통의 심판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큰뜻을 헤아리지못하고 인생들은 교단이나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하나님앞에 온전하여 질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정통이라든가 이단이라든가 또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라고 선(線)을 그어놓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어리석은 어린아이들과  같은  지식의  수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각자 교파대로 공동체를 만들어 인생들 앞에서 천국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가능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불쌍함을 인정받을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마 20 :30-34 → 소경둘이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눈을 만지니시 곧 보게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여러분 이러한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보실때 소경이라고 하니까 그당시는 소경이었겠지만 오늘날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이 소경들을 맹인(盲人)으로 알고 성경말씀을 보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소경둘이 하는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없다고 소경들이 예수님에게 깨달을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외쳐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경에서 벗어나야 영생을 볼수있는 눈이 열리게 되어 볼수있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하여 소경이 눈을 뜨게 하여 달라고 하소연하며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을 찿고 있는것입니다

 

 

소경들의 말씀인즉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의 말로 어떠한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고 죄에서 떠나 구원에 이르게 하여 달라고 애걸(哀乞= 우리가 원하는것을 들어달라고 애처롭게 간절히 비는것 )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던자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소경이 눈을 떳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어떠한 자가 불쌍한자가되는것인가 ?

일만달란트의 빚(죄)을  저는 갚을능력이 진실로  예수님 없습니다 라고 인정하는 마음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저는 그 많은 죄를 제가 어떻게 신앙을 한다고 하여서 갚을능력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에게 인정할수 있는 마음이 곧 그의 믿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마음을 가진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시고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빚을 탕감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인생목자앞에 나가서 열심히 신앙을 한다고 일만달란트의 죄가(罪價)를 갚을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마 5 :26 →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毫釐 = the slightest amount =극히 작은 분량 = 한마리의 소에 있는 털한개라도 빠짐없이 일일이 한개한개씩 모두 뽑아서 다 갚으라는 의미로 불가능하다는것을 말합니다 )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죄가운데서)나오지 못하리라

 

리가 죄(罪)라는것을 아담과 하와의 죄나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것이 죄라는 차원이 아닙니다

흔히 거짓말을 하거나 탐욕이나 정욕, 음란한 행위나 기타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우리는 한정적으로 죄라는것으로 인식하며 생각하고 죄로 생각을 합니다

육적으로 행위적인 어떠한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의 죄는 일만달란트보다 더 상상할수없는 큰죄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이미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죄라는것은 바다의 파도가 출렁이는것만 보고 죄라고 알고 있지 바다깊은곳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전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알지못하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의 성격이 죄라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일만달란트와 같은 엄청난 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毫釐)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죄가운데서 ,사망가운데서) 나오지 못하리라 (구원받지 못하리라 ) 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나라 백성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호리(毫釐)라도 남김없이 갚을자는 없습니다

그래도 십일조 잘한다고 천국가는것으로 생각하시나요 ?  충성봉사잘한다고, 전도잘한다고 , 목사 잘섬긴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지어져 있는 죄라는 일만달란트 죄의 량(量)은 결단코 탕감(蕩減)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쌍한자가 되어 일만달란트의 죄가를 탕감받을수 있을것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요 5 :17 )

아직까지 우리가 하는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목자라는 분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그들의 설교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인지 세상나라의 말을 설교하는것인지 분별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을 설교하는자는 세상의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겉옷(성경의 겉말씀)을 신자들에게 팔아먹고 부자 (富者)가 되어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18 : 3 )

 

 

그러므로 예수님은.

막 10 : 24-27 →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 (富者=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을 많이알고있는자들)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히놀라 서로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목자라는자가 성경책펴놓고 설교한다고 하여서 신자들에게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코메디 같은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이 되어 천국갈수는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소경인것을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고백할수 있어야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니다  세상일을 하는 인생 목자를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얼마가지 않아 현재의 교회에서의 목자들이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설교방식에 신자들은 식상(食傷)하게 될것이며 거짓증거함임을 알게 될것이고 다 돌아서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서게 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러분 짝의 말씀을 미리 한번 다 찿아 읽어보셔야 합니다

마 25 :10 / 마25 :15 / 애 3 :9 /눅7 :42 / 왕하 4:1 /느5 :5 / 출21 :2 /레 25 :39 /행10 : 25 /마 8:2/ 마 20 : 2/

마 22: 19 /막 6 : 37 , 14 :5 / 눅7 : 41 ,10 :35 / 요 6 :7 /계6:6 / 마 6 :12 / 엡4 :32 / 골 3 :13 / 요일 4 : 11 /

약 2:13 /마 18 :30 / 마 5 :25-26 / 벧전1 : 22 / 롬 6 :17 /

 

 

1)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때에 일만(一萬) 달란트 빚진 자(者) 하나를 데려오매 깊을것이 없는지라

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가게 될때에 죄진자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회계(會計)라는 말은 빚진자를 죄(罪)진자에 비유하고 어떤임금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심판날 개개인이 모두 다 하나님앞에서 죄(罪)에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요 4 :24 /고후 3 :17 ) 사람의 형상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셔서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요 5 :29 →(善)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어쩻든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받을때에는 선(善)을 행한자나 악(惡)을 행한자나 모두 부활을 하여 령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문제는 선(善)을 행한자는 영생으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사망)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이라고 하여서 령마저 죽어서 없어지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후에는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므로 영생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의 령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진리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惡)을 행한자는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을때에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며 우상을 섬기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였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은자는 천국에서는 자기의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으며 어떠한 일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사망가운데 거하는자는 천국에서는 옆으로 한발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수 없습니다

한번 서 있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전까지는 영원히 서있어야 하는 고통속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른쪽으로 한발움직이라고 명령할때만 한발 움직일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는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교회다니면서 신앙생활하면서  천국가는것으로 생각하시고 천국가면 죄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스럽게 된다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리의 믿음은 영원한 영생안에 거하면서 하늘나라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기쁨으로 영원토록 살아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며 고통속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느냐 라는 문제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천국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는것에 대하여 인생들은 대충 성경말씀 읽고 적당히 교회다니며 예배보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봉사,전도와 같은 신앙을 하면 천국가서 자유함을 갖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면 정말 하나님이 뜻이 우리가 생각하며 신앙을 하는 정도로 가는곳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그 죄에 대한 댓가는 인생이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죄의 댓가가 되어 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것을 스스로 깨달아서 알게 됩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있을때에 감히 육신이 원하는 그 어떠한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감히 엄두조차 낼수없게 되는것입니다

감히 할수 없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마음판 가운데에 죄는 소멸(消滅)이 되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온전하게 율법의 완성이 나(我)에게서 이루어지는것이며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21)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란 인생들이 경험하여 보지 못한 령적인 기쁨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쁨이라면 육신적으로 마음이 흡족하여 만족함을 느끼는것을 생각하는데 이러한 기쁨이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세상것을 버릴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무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버린다는것은 불가능한일입니다

 

 

세상을 버린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으로 눈에 보이는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 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돈도많이 벌수 있으면 벌고 또한 한가정이 행복하며 육신적으로도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면서 천국도 갈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은 주신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령적으로 거듭나며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되는것입니다

천국가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본 원리만 알면 아주 간단히 갈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멍에 (죄를 벗어버리는일)는 가볍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마 11 : 29-30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풀게하여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인생들이 외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기때문에 이에 대한 죄가에 대하여 심판을 받을 뿐인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문제는 인생들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종(從)이라는 말은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인생목자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섬기며 따르는  모든 믿는자들을 동관(同官)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큰틀에서 보면 우리가 말하는 신자(信者) 모두가 하나님의 종(從)이 되겠습니다

흔히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종(從)하면 인생 목자를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정한 양(신자)의 목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회계(會計 = 신자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논(論)하는것 )하기 전부터 이미  종(從)인 목자와 동관인 신자들은 일만달란트의 죄를 하나님에게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입이 마르도록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다고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불응(不應)하였습니다

그러한죄가 령적으로 일만달란트의 량(量)이 된다는 말입니다

 

 

마 23 :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신앙하는자들아 )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예수비유) 그 새끼를 (신자들) 날개(사망에서 영생으로 치료하는 광선(光線) 말 4 : 주 1 )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못함)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라는 말속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는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 무리의 숫자에 비하면 아주 극(極)히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때는 노아때와 소돔과 고모라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홍수때 몇사람이 구원받았습니까 ?

소돔과 고모라때에 몇사람이 구원받았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입술로는 예수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씻음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무엇을 의미하길래 예수님과 상관도 없는 믿음을 하면서 입술로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았다고 말합니다

교회다니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입술로 말하면 본인의 죄가 사(赦)함을 받게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결코 그러한 구원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타작마당(성경말씀)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키질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알곡이라고 말한다고 하여서 알곡이 되는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쭉정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이 모두 쭉정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눅 9 : 23 → ...............................자기(自己)의 하는말을 자기(自己)도 알지못하더라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을 두고 예수님의 피로 죄씻음받았다고 말은 하는데 자기자신이 말하여 놓고도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라는 비유의 말씀은 죄인이 하나님앞에서 그사람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판단하여 심판하는것을 회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천하 만민은 모두가 하나님앞에서 회계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

 

 

 

2) 회계할때에 일만(一萬) 달란트 빚진 자(者) 하나를 데려오매 깊을것이 없는지라

하나님이 심판(회계)하시기 위하여 일만달란트 죄지은자 종(從)을 하나님앞으로 데려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종(從)에게서 죄사함 받을 일을 한가지도 발견할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이를 종(從)도 알고 임금(하나님)에게 갚을것이 없다고 말을합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종의 믿음을 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행한일이 없고 불법(不法)과  악(惡)한 짓만을 하여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거짓믿음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러한자가 다름아닌 오늘날의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 설때에 갚을것이 없는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갚고도 남음이 있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인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심판(회계)받을때에 갚을것이 있는것을 가르치는곳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죄사함 받을명분이 분명히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다름아닌 예수님 말씀대로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된것이 세상살아가며 세상일을 하지아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한자가 되는것이며 그러므로 죄사함 받을 일을 한것이며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한 온전한 믿음을 행하며 순종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올려드린자가 되는것이며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기도(祈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회계 할때에 종(從)과 같이 갚을것이 없는자가 아니요 갚을것이 넘쳐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고 영생의 상속을 이어 받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육신의 고달픈 일을 끝내고 퇴근하면 골방에 앉아서 주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며 말씀과 씨름하여 깨달음으로 어두움(사망의 권세)은 물러가고 빛의 아들로 사망을 이긴자가 되는것입니다

 

 

계시록의 일곱교회에서 이긴자에게 하나님이 여러가지의 많은 권세를 주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죄는 내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해결하는것이지 교회나간다고 목자가 나의 죄를 대신하여 드리는 제사장(목자)이 신자들을 대신하여 대속하여 드려주는 제사는 이미 때(時)가 지나 시한이 지나가버린 폐기처분된 의문(儀 거동의 ,법도의,본받을의, 법식의 / 文글자문,빛날문,꾸밀문) 의 신앙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계속하기때문에 예수님이책망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마 7 :21-23 ) 

 

 

대화하다보면 의문(儀文)이라는 말씀의 뜻을 잘 모르시는분이 많은것 같아서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엡 2 : 15-16 → 그는(예수) 우리의 화평(和平)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것 곧 의문(儀文)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廢)하셨으니 이는 이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둘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和睦)하게 하려하심이라

원수된것(사망)을 십자가로 멸(滅)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은 예수님 스스로 육체를 버리신것이며 령은 죽으신것이 아니고 우리들로 하여금 이 사건을 보고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라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가 되는 존재로 나타나는 신(神)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것은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滅)하여 영원한 안식(영생)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안에서 이루어진일들인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면 이단이라는 어리석은 말이나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肉)과 령(靈)이 나누어져 있던것을 육은 버리시고 령(靈)으로 하나로 되게 하셔서 한 새사람(사망이 없는 영생하는자)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역할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시고 원수(怨讐)된것 (사망) 을 멸(滅)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율법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것을 의문(儀文)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신앙하는분들이 모두  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여 영생을 하지못하고 사망으로 다 걸려 넘어지고 있으며 또한 이 율법의 말씀을 지킬수 없는것을 예수님이 신자들의 원수된것 즉 사망을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로 멸(滅)하여 버리셨다는 말입니다

 

 

러므로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은 버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체에 관한 계명의 율법을 지키려한다거나 생각하지 말고 오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야 육신과 령이 따로 둘이 되지 아니하고 령으로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체가 없으므로 계명의 율법은 비유말씀을 깨달은자와는 상관이 없는 의문(儀文)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는 신앙은 끝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백성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게 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 다 머물러서 의문(儀文 = 옛계명의문서)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을 폐기처분하였으므로 이것으로는 새사람 (영생) 이 될수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계명의 율법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한 역할을 하게하신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들의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의 목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원수된 사망가운데서 의문(儀門)에 속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골 2 :20 →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것과 같이 의문(儀文= 이미 지나가버린 옛계명 ) 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히지도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지도 말고 ) 맛보지도말고 (설교도듣지말고만지지도 말라(함께하지 말라 ) 한것이니 (이는 모든것은 쓴데로 부패(腐敗 = 사망)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命)과 가르침을 좇느냐 (세상에 있는 인생들의목자들의 설교말씀의 가르침을 왜 좇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

 

 

3) 주인(主人)이 명(命)하여 그 몸과 처(妻)와 자식(子息)들과 모든 소유(所有)를 다 팔아 갚게하라 한데 . 

 

하나님이 세상에서 종(從) 즉 목자노릇한자에게 죄진것에 대하여 갚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종(從)에게 빚진일만달란트를 갚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몸과 처(妻)와 자식(子息)들과 모든 소유(所有)를 다 팔아 갚게하라 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종과 그의 처 자식들은 지금 누구를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까 ?

종(從=목사)의 처(妻)에 해당하는자들은 교회의 경우에는 부목사, 강도사, 전도사, 등을 말하는것이며.

자식은  장로, 권사, 집사, 많은 신자들,   .....등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소유(所有)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다 모아서 빚(죄)을 다 갚으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슨뜻입니까 

이들중에 주인에게 빚진자 곧 하나님앞에  죄사함을 받은자가 있으면 종(從=목사) 에게 내놓아 보라는 말씀입니다

 

 

종의 처와 자식에게 무슨 돈이 있어서 빚을 갚을 돈이 있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종의 처나 자식중 어느누구에게도 죄사함 받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잘못하면 하나님앞에서 우리가 이러한 일을 지금 당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남의 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성경말씀을 읽고 있는 내자신이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죄를  갚을 능력이 있느냐고 주인(하나님)이 묻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지금 죄에 대한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라고 하나님이 묻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앞에 당당하게 대답할말이 있어야 합니다

당장 하나님앞에서 빚진것 즉 죄사함 받는 믿음을 하나님앞에 내놓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그 종(從)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從=목자)이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죄사함 받은자가 한사람도 없는데 하나님앞에 엎드리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일만달란트의 죄값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하나님 !  저의 악한죄지는것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말을 하여야 정상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종(從)이 일만달란트의 죄를 지고 있는것도 알고 계시고 갚을 능력이 없다는것도 다 알고 계십니다 

다만 종(從)이 어떻게 말하는가를 보시려고 하는것입니다  역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요 8 :44 )

 

 

5) 그 종(從)의 주인(主人)이 불쌍히 여겨 놓아보내며 그 빚을 탕감(蕩減)하여 주었더니.

하나님의 자비(慈悲 = 크게사랑하며 가엽게 여겨서 고통이 없게 하는것) 하심을 보십시요

이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만홀히 여기며 형식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을 속이며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인생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불쌍히 보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만하지말고  불법과 불순종과 우상을 섬기는 일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종(從)이 지은 일만달란트의 죄가를 하나님은 모두 조건없이 탕감하여 죄를 사(赦)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 종(從)이라는 자의 말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我)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죄의 탕감(蕩減)받은 방법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앞에 빚진자가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깨달아 아는 지혜도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인생인 목사들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유는 강도짓 도적질 노략질을 하고 있으며 성전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장사꾼이 되어서 돈벌이에 정신이 없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6) 그 종(從)이 나가서 제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하나를 만나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하매.

그 동관(同官)이 엎드리어 간구(懇求)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이 종(從)은 주인(하나님)에게 일만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을 탕감받고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 

그러면 종(從=목자)이라는 자(者)들이 어떠한자(者)인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겔 45 : 9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治理者)들아 너희에게 족(足)하니라

너희는 강포(强暴)와 겁탈(劫奪)을 제(除)하여 버리고 공평(公平)과 공의(公義)을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討索)함을 그칠지니라 나 주(主)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 땅에서 백성을 치리하는 제사장이라는 목자들아 너희들이 족한줄을 모르고 지나치게 탐심이 심하니라

너희들은 (목자) 신자들에게  강포 즉 너무 포악하고 잔인하게 하며 또한 겁탈(劫奪) 로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하지 않으면 천국갈수 없다고 협박하여 강제로 돈 빼앗은 일은 이제는 그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공평(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말고) 과 공의 즉 하나님과 같은 품성으로 행하며  하나님을 믿은 신자들에게 토색(討索)하는일 즉 돈이나 헌금 재물을 강제로 빼앗은 일을 이제 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從=목자)이라고 하는자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신자들에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들을 마귀요 뱀이요 독사의 자식들이요 용(龍)으로 자라서 온세상뿐만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지배하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 8 :44 , 계 12 :9 )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믿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있는것이 오늘날 육적인 눈에 보이는 현실인것입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유치(誘致)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목자를 책망하시겠습니까

 

사도바울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롬 7 :24-25 → 오호라 (嗚呼= 슬픔과 탄식의 소리가 절로 나오는것) 나는 곤고(困苦=너무고통스러운것)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死亡)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영생하는 일에 절망적인 기가막힌 말씀을 사도 바울이 고백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은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이 있음을 하나님에게 감사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사도 바울이 대신하여 말씀하여 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 종(從)이 나가서 제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한가지동 ,벼슬관 /  천국간다고 종에게속한 신자 )하나를 만나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하매.

그 종이 나가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밖에서 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가 자기교회에 속하여 신앙하는 백데나리온 빚진 신자 (동관) 한사람을 만나서 붙들어 목을 잡고 말합니다

목을 잡은다는 말은 종(從)이 신자들을 천국을 보내줄수있는 목자라고 생각하므로 백데나리온의 빚진 신자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종(從)이 일만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의 죄를 탕감하여 주었는데 인생이라는 목자가 하는짓을 보십시요 

종(從)의 죄에 비하면 신자의 죄는 죄도 아닙니다 한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을 말하니까 100일만 일하면 갚을수 있는 금액입니다 

 

오히려 신자의 죄가 더 가벼운 것이 왜 그런가 ? 이유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은 종(從)이 시키는데로 따라한 죄밖에는 없으며 강도짓이나 노략질과 탐심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이름팔아서 장사하는짓은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從)의 죄악은 어떻습니까

일만 달란트의 빚을 갚으려면 몇년이 걸리는가 한번 계산하여 보십시요

종(從)이 죽고난 후에도 게속갚아나가도 끝이 없을것입니다

한 달란트가 6,000천 데나리온이니까 말입니다  하루 노동자의 품삯이 한데나리온입니다

일만달란트 빚진가증한 거짓목자들이 거룩한자가 선포하여야하는 하나님의  단상에 서서 빚이(죄가) 백데나리온 밖에없는 신자를 향하여 빚(죄)을 지고  있다고 하면서 회개하여 죄사(赦)함을 종(從=목자)을 통하여 받으라고 욱박지르는것을 비유로 갚으라는 표현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데  한마디로 종(從)이라는 목자가 신자에게 십일조 잘하고 각종헌금잘하라는 말입니다

인생들의 목자라는 자들의 믿음이라는것이 하나님과예수님앞에 이렇게 부패하고 썩어있으며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무슨 이유로 종(從)이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창 3 : 15 → 내가(하나님) 너로(뱀 = 마귀 = 거짓목자)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에게속한자) 네 머리를 상(傷)하게할것이요 너는 그의 (예수) 발굼치를 상(傷)하게 할것이니라 하시고.

 

무슨말인가 하면 종(從)으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들의 머리를 다 상(傷)하게 예수님이 하여 놓아서 머리속에는 생각하는것이 세상에속한 지혜밖에 하늘에 속한 하늘나라인 천국에 가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다는 짓마다 죄만 짓은 세상에 속한 일만하게 되므로 종(從)의 죄가 일만달란트 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영원한 고자(鼓子)가 되어 마귀의 영역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생식능력이 상실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靈)으로 거듭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 나의 신앙을 살펴보면 이미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은 벌써 시작이 되어 진행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 동관(同官)이 엎드리어 간구(懇求)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일백데나리온 빚진자(죄)를 종(從)이 용서하지 않는것을 보십시요.

이를 오늘날의 표현으로하면 목자의  마음이 교만하고 오만하며 신자들은 모두 죄인취급한다는 말입니다

신자들 자신도 세월이 아무리 지나 몇년이 되어서 직급이 올라가도 선생이 되지 못하고 항상 죄인이라고 말만하고 있는것을 볼때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무엇하려 교회에 다녔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동관인 신자 역시 빚을 갚을 능력이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본인이 따르는 종(從)의 죄가 일만달란트나 되는 목자를 따르는데 어떻게 백데나리온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고 죄를 사(赦)할수 있는 길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허락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사실 종(從)이 빚진자의 빚(죄)을 탕감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이 본인이 섬기고 따르는 목자의 능력을 알지못합니다

일만달란트 빚진 종(從)이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현재 모든 교회에서 신자들을 죄인이라고 옥(獄)에 가두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옥(獄)에 가두어놓고 죄을 자복하고 회개하여 죄씻음 받으라고 하며 또한 성령을 받으라고 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종(從)에게는 성령을 주시지 않으나 신자에게는 성령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목자인 종(從)은 자기 자신이 신자들에게 성령의 말씀을 주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從)의 죄는 일만달란트이며 동관인 신자의 죄는 백데나리온 이라고 하는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시간이 걸려도 한자(漢字)를 쓰는것은 한자에 뜻이 아주 깊습니다

옥(獄)자 하나만 보아도 깨닫지못한 짐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도록 양쪽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도록 막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옥(地獄)이라는 말도 하늘이( 진리말씀을 깨달음)  아닌 땅 (깨닫지못한자)들 가운데 있는것을 지옥(地獄)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어서 지옥가는것으로 알고 계시는가요 ? 육신이 살아있을때는 지옥안에 없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영생의 말씀을 알지못하는것을 지옥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만나면 지옥(地獄)에서 나올수가 있는것입니다

이 지옥에 갇혀있는자를 지옥에서 풀어주는자가 령으로 계신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시며 땅에 있는 인생목자가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은 옥(獄)갇혀 있는자들을 누가 옥(獄)문을 열어주는가를 보겠습니다 

행 5 :19-20 → (主=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함)의 천사가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일을 하게 보낸 일꾼)가 밤에 (진리말씀이 없는때) 옥문(獄門= 성경의 겉말씀) 을 열고(옥(獄) = 깨닫지못한자들에게 / 열고= 깨닫게 하시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깨닫지못한자에게 가르쳐주는것이 옥문(獄門)을 열어주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옥(獄)에 갇혀서 신앙하는자를 풀어주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것입니다

 

 

7)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憫惘)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告)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惡)한 종(從)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빚을 다 탕감(蕩減)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怒)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獄卒)들에게 붙이니라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憫惘)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告)하니. 

신자들이 점점 어두움이 지나가고 아침해 (시편 84 :11 해 = 하나님 )가 밝아오니까 성경말씀을 스스로 요즘은 깨닫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민망(憫惘)이라는 말은 사정이 딱하여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신자들이 종(從)의하는 행동을 보니까 신자들이 민망함을 느끼고 주인에게 가서 (하나님) 종(從)이하는 짓거리를 다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서 인생인 목자들은 죄를 사(赦)할수있는 능력이 없다는것을 하나님에게 알려주신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모르고 계시는 일은 아니지만 세상마지막날에는 신자들이 다 들고 일어날것입니다

 

 

※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惡)한 종(從)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빚을 다 탕감(蕩減)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러니까 이제 하나님이 종(從)이 저지른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죄사하여주신것을 거두어들이고 심판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날에 다 이루어질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단한 분이시며 비로서 창조주이신것을 알게 되는데 악한 종(從= 인생인 목자들) 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며 불쌍이 여기고 계심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從)은 돈맛을 알아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죄사함받는것도 안중에도 없으며 알지못합니다

신자하나 전도하면 평생 그 사람에게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팔아서 장사하여 많은 재물을 모아놓고 있을수 있으며 또한 많은 신자들을 보면서 종(從)은 자기의 능력이탁월하다는것 즉 설교말씀을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며 신자들과 세상사람들에게 자기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왜 전도왕을 뽑아가며 전도많이 하여야 많은 열매를 맺은것이며 천국간다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전도하여 사람이 많이 들어오면 사람이 들어오는것이 아니고 돈이 들어오는것으로 보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못하고 돈만 신자들에게서  취한다는 말입니다 

 

 

 

항상 종(從=목자) 의 입술로는 악(惡)을 설교하며 그 샘물이 마르지 않는것을 모르고 악한 말을 신자들에게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이 신자들에게 하는 종(從)의 짓거리를 보시고 종(從)을 불쌍히 여겼던 마음을 거두시고 심판하시고 끝내시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귀인 인생목자는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모양으로 나타나는 인생마귀목자는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말로 신자들의 아픈마음을 달래주는 것처럼 보이며 경건한 모양에 신자들은 모두 속고 있으며 돈과 헌금으로 마귀목자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이제는 이러한 인생목자들에서 모두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안에 있는 우리들의 믿음에 함께하시며 불쌍히 여겨주시며 긍률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우리가 지은 죄를 사(赦)하여 주시는 능력이  있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친구로 함께 천국길을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인생에게 영생으로 가는 두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육신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간증도 나자신이 살아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는 간증밖에는 더 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중언부언하며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한다는 간증이라는 허황된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간증들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것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관도 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주인이 노(怒)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獄卒)들에게 붙이니라

하나님이 노(怒) 하심으로 하신 심판의 말씀이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 종(從=목자)이 저지른 악한 죄에 대하여  옥졸(獄卒= 신자)들에게 붙였다는 말씀은 종(從)을 따르는 신자들에게 일만달란트의 죄를 다 부담시켰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종(從)을 따르던 신자들도 모두 사망으로 갈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만  붙어있으면 교회가 되어 천국가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십자가는 소경에게 미련한것으로 나타나서 멸망으로 가게 하는 십자가가 되는것입니다 

(고전1 :18 ) 

 

 

8) 너희가 각각(各各) 중심(中心)으로 형제(兄弟)를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天父)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마음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형제를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므로 형제의 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용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많은 지혜를 더하여 주시므로 우리의 죄를 온전하게 씻어주시며 사(赦)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천국백성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침(印=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받게 된다는 말이며 영생의 도장을 받는다는말입니다 ) 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일만달란트 빚진 종(從)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미리 말씀을 준비하는것이 없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대개 말씀을 증거하게 되는데 보통 3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한채 중거됨으로 가끔오타도 있고 또한 더 넣어야 할 성경구절의 말씀도 나중에보면 넣지못한 아쉬움이 남곤 합니다

 

여러분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면서 부족한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더 좋은 말씀으로 더 알찬 알곡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어서 증거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은 전체적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맥락을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세세하게 말씀속깊이 들어가서 말씀을 깨닫는것이 중요함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아실것입니다

 

저도 앞으로 성경의 겉말씀속에 비유로 감추어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금,은 보화를 케내는데 더욱 노력을 하여 충실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물론 함께 참예하셔서 서로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들의 지혜에 힘을 더하여 주시고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1 번째 시간으로 [ 백성(百性)과 제자장(祭司長)이 일반(一般)이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24 : 1:1-2 →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리니 백성(百姓)과 제사장(祭司長)이 일반(一般)일 것이며(從)과 상전(上典)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婢子)와 가모(家母)가 일반일것이며 사는자와 파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債給)하는자와 채용(債用)하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이자(利子)를 받은자와 이자(利子)를 내는자가 일반(一般)일것이라 

 

 

지금 보고자 하는 말씀이 이사야 선지자의 글입니다

이러한 선지자의 글을 읽어보시면서 여러분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돌아가신지가 2천여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에 어쩐일로 선지자(先知者)가 다시 나타나지를 않는것인가 ? 나타났는데 우리가 찿지 못하는것인가 ? 아니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날만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

아니면 목사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생각하시고 하나님은 이 목사들을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져 가는것에  대하여 만족하시는것인가 ?

 

 

오늘날의 목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백성(신자)제사장(목사) 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일반이라고 생각을 하시기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미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것이 맞은것인가 ? 라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성경말씀이 우리가 영생하는데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다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대제사장이 되신것이며 그다음부터는 인생들의 목자노릇은 끝이 난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데 온전하게 말씀이 이루어져 있으므로 목사나 선지자가 또 나와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요 19 :30 )

 

 

중요한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백성의 대제사장(大祭司長)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그 이외의 어떠한 인생들이 일률적으로 만들어놓은 (신학교)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게 하여 놓으신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흡(呼吸)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 있느뇨

 

여러분 아무리 인생중에서 유명하다는 목자가 있다고 우리가 말하며 인정한다하여도 이는 인생들이 인정하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는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영생의 말씀)는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인 죽음을 가지고 있는자에게는 만백성을 구원할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임(臨)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는 지혜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지혜만을 허락하시면서 인생이 사망으로 가는 죽음을 멸(滅)하여 없게하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과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으로 나타나는 인생을 일컬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신 은혜(恩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정도로만 알고 있으며 성경말씀의 중요성을 인지( 認知)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에 나오는 시대적인 배경이나 정황등(等)만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알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이나 인용하여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밖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교회의 신자들은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꿈에서 환상을 보았다거나 별별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러한 일들은 무속인들이나 하는 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보낸후로는 그어느누구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은 결단코 다시 들려 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인것입니다 육적인 귀로 어떠한 소리가 들리는것만이 음성이 아닌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을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은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기전까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은자는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전번에도 잠깐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하나님이 또다른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신다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이 세상에 와야 할 이유도 없었으며 예수님의 죽음은 헛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들중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으므로 제사장(목자)와 백성(신자)이 일반화 될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을 미리 내다 보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육적인 예수팔아서 (성경의 겉말씀) 장사하는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을 증거하는 음성이 있다고 헛소리하는자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우상을 섬기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을 섬긴다는말은 천국가는 진리말씀이라고 거짓을 말하는자의 설교를 신앙한다는자들이 듣고 그를 섬기며 따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 교회 공동체라고 말하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現象)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성경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신자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오지않고 교회에설치한 화면에 성경말씀이 나오게하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오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책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는것이 성경책을 펼치면서 말씀을 보지도 않는데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냥 화면에 스쳐지나가는 성경말씀을 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가 될수밖에 없으므로 악(惡)하다는것입니다

 

사 1 : 2-3 →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제물(십일조나 각종헌금) 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 

 

성전 마당만 밟고 왔다가 십일조나 헌금이나 하고 영생의 양식은 얻지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전 나가는것은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얻기 위하여 나가는것인데 영생의 양식은 없고 세상에속한 설교만 듣고 오는것입니다  먹기도 살기 힘든 세상에 시간만 허비하고 일요일날 쉬지도못하고 육신의 피곤함만 더할뿐이지 하나님과는 전혀상관도 없는 설교말씀을 듣고 헛된 발걸음을 하는것입니다

헛된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예수님은 이를 악(惡)하고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므로 죄의 혹을 떼러갔다가 오히려 죄의 혹을 붙이고오는 이해할수 없는 일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천국길을 순조롭게 신앙하고 있는 분들에게 제가 이러한 말을 만들어서 한다면 하나님이 벌위에 벌을 저에게 내리실것입니다  세상말에도 돈한푼생기지 않는 일에 제가 무엇하러 바보가 아닌이상 하나님에게 진노받을 행동을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므로 모두가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일한 삯인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신자들에게 무엇인가 받은일이 있어서는 결단코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는 돈과 재물을 빼앗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 세상에속한 악(惡)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망이라는 것을 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할수없이 많은 세월을 통하여 수많은 전쟁으로 많은족속들이 죽어갔으며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리며 순교를 하며 마지막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죽은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교회다니는 믿음으로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없이 천국간다는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놓으신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세상에서 목자라는 직함(職銜)으로 임금노릇하면서 사치하며 상고(商賈=장사하여 돈버는일 / 계 18 : 3 ) 하며 천국운운하며 불법을 저지르는자들과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 생각에는 세월이 갈수록  아침이 오고나면 저녁이 돌아오는것처럼 사람들의 믿음도 시작하고나면 시간이 갈수록 더 신앙이 더 신실하여지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으로 알곡이 되어 천국에 가는것으로생각하는것이 보통 믿은 사람들의 상식일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이 세대에서도 사람의 두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한다는 생각보다는 인생은 나서 나이를 먹으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이러한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것을 듣게 됩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믿는다는 자들은 많이 있으나 본문말씀을 처럼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 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제사장인 목자의 책임이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어쩐일로 인생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므로 본인에게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기에 불손종하는가?에 대한 답의 생각이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각자 본인들의 생각이 다르니까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하나님에게로 돌아갈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빨리 찿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인 영생은 나(我)와는 영원히 함께 할수 없으며 나의 한평생의 삶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신념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는 전혀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는 신념으로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나 몰각한 목자나 상관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높이 세워진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만 나가는것으로 천국가는것은 해결되는것으로 기정사실화 하여 버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을 세우셔서 알곡을 추수하는 사명을 맡기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의 눈이 소경되어 있으므로 추수꾼을 알아보지못하고 다른 거짓목자를 섬기며 재물의 우상을 함께 섬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본문 말씀에서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一般 = 똑같다) 이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가르치는 자나 (제사장) 배우는자나 (백성) 하나님을 아는지혜가 없는것은 일반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13:9 / 호4:9 / 애4:16 / 사3:1-3 / 겔7:12-13 / 행15 : 10 / 사 24 :1,6 / 사 1:20 /사 16:8 / 호 4 :3 / 

 

 

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리니.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창1 :31 )

그러한 하나님이 어쩐일로 땅(사람)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여호와 = 스스로 있는자 (출 3 : 14 ) 여호와 하나님을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하는것은 그 어느누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신(神)의 영역을 피조물이 감히 연구하여 알아낸가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외에는 다른신(神)은 존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은 다 피조물이며 다른 신(神)을 말하는것은 모두가 우상의 잡신(雜神)이며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분리하기를 좋아하며 본인이 육적으로 어떠한 이익이 되는가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거짓을 말하는 우상의 신(神)을 따르고자 하는분들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우상을 섬기는곳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을 섬기는곳으로 변하여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우상(偶像)이라고 말할때는 나무,돌,쇠붙이, 흙 이나 죽은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놓은것을 생각하는데 우상(偶像)은 살아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 ( 아모스 2 : 4 주1 )

더구나 조각하여놓은 생명이 없으며 말하지 못하는것을 우상이라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떠한 대상을 만들어 놓고 또는 형체가 없는 것을 형상화하며 생각하며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이러한 생각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다면 즉시 마음에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신명기 32 :1 → 하늘(진리안에 있는자)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하나님) 말하리라 땅(깨닫지못하여 비진리안에 있는자) 은 내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진리말씀을 들을지어다 )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을 하나님이 공허하다고 말씀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공허(空虛)라는 말씀가운데는 악(惡)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공허라는 말씀속에는 흑암이라는것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창 1 :1 )

흑암(黑暗) = 황혼(黃昏)의 산(山) = 해가 저물어 어두어져있는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렘 13 :16 주 1 )

흑암(黑暗) = 모인물= 각교파들이 공동체를 각각 이루고 있는것 = 진리말씀이 없음   (삼하 22 :12) 

흑암(黑暗) = 강보 (襁褓=보자기) 예수님을 낳아서 강보에 싸아놓았음

                 깨닫지못한 백성들위에 예수님을 낳아 놓아서 깨닫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욥기38 :9)

 

 

그밖에 흑암이라는 말은 여러말로 표현이 되는데 흑암은 하님의 생명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 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흑암에 있는자를 하나님은 공허라는 말로 우리를 표현하고 계신것이며 공허(空虛)라는 말을 어떠한 비어있는 공간이나 마음에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오늘날의 사람들의 마음이 공허하다는것입니다  이 공허속에는 마귀들의 악(惡)으로 가득함을 알아야 합니다

내자신이 악(惡)을 가지고 싶어서 악(惡)으로 차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악으로 가득체워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땅을 공허하게 하셨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고전 5 : 4-5 →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령(예수의 령) 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령은 주예수의 날에 구원얻게 하려 함이라 

 

 

우리생각은 나의 육신은 내것으로 알고있으며 마음도 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나의 생각이고 나를 창조하신분이 악(惡)한 마음으로 가득하게 하여놓은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하는 일을 막을 길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악(惡)한 분이라는 말이냐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인생들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새로 거듭나므로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할수가 있도록 하나님의 계획하신것입니다

 

고후 5 : 16-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이전(以前)것은 (육신에서 령으로 깨닫지못하여 거듭나지 못하였을때)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게 되어  영생에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공허함을 느끼십니까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육신그대로 있으면 알게 모르게 나(我)의 생각에 죽음이라는것이 항상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창젊은 나이에는 잘느끼지 못하던 죽음이라는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마귀는 나의 마음을 죽음안에 가두어 놓고자 공허한 마음에서 하나님을 아는 생명의 말씀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게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마귀를 멸(滅)하고자 하는것이며 그를 따르는 신자들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공허함으로악(惡) 한 마음을 나타내 보이는것입니다

 

 

※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황무(荒蕪)라는 말은 꼴(생명의 양식) 이 없어서 성장하지 못하고 시들어 죽어가는것을 생명체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에 생명의 양식이 없으므로 령적으로는 죽어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이며 결국은 황무(荒蕪)하게되어 죽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나지못하는자를 황무(荒蕪)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황무하게 하시는분도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사람을 황무하게 하시는것인가 ? 

사실은 하나님이 그렇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므로 악(惡)하게 되어 황무(荒蕪)함을 자초(自招)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신앙이 필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는 같은 책인 성경말씀안에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자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리니.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은 사람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씀으로 보면 안됩니다

땅이 사람을 말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뒤집어 엎으신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땅은 또한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백성들이 공허하며 황무하므로 아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소경되게 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뒤집어 엎어놓으면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을수가 없게 됨을 말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것을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거민(居民)들이 여러 교단 교파 교리로 나누어져 있으면서 탐심(貪心) 으로 악(惡)함이 가득하므로 모든 거민을 하나님이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서 다 흩어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기독교인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빙자한 이름으로 다른 온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앞절에서 왜 하나님이 공허하며 황무하다고 사람을 말씀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모든 교파들이 각자 다른 이름의 공동체를 이루며 탐욕을 하나님앞에 보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탐욕이 가득한 마음을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나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은 세상에서 왕(王)노릇하는 돈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을 섬기는자는 하나님앞에 그 어떠한 세상적인것을 갖다가 받친다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을 만홀(漫忽=별거아닌것으로 생각함) 여기는자가 되는것이며 악(惡)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3) 백성(百姓)과 제사장(祭司長)이 일반(一般)일 것이며.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현상(現象)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제사장이라면 개신교의 경우 목사에 해당이 될것입니다

신도들을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목사가될것입니다

그런데 그 설교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일반 신자와 다를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는 곧 바로 세상나라로 달려나갑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설교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백성과 제사장이 성경말씀을 읽고 아는것이 일반(一般)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호 4 :9장차(將次)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所行)대로 벌(罰)하며 그 소위(所爲)대로 갚으리라

 

이사야선지자나 호세아 선지자나 같은 말을 합니다

장차(將次)라는 말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말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를 장차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믿는자들의 대제사장이 되시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의 직분은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나 백성이나 일반이되어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같은 신자가 되는것입니다

 

제사장이라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여 영생으로 인도하지 않고 돈이나 받아먹은 소행이나 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이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제사장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백성과 제사장의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므로 백성과 제사장의 믿음이 다를것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목사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인정한다고 할지라고 하나님이 보실때는 백성인 신자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불순종과 불법을 밥먹듯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주여 ! 믿습니다  축복하여주옵소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

주(主)의 이름으로 오신분이 하늘나라의 말씀을 증거하여서 백성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지 아니하고 세상나라의 이야기로설교하므로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고 있음을 쳐다보고만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목자라는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겉돌면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남은자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많은 무리들에게는 말씀을 뒤엎어 버려서 백성이나 제사장이 일반이되어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볼때에 성경한구절안에 하나님의 만(萬)가지의 비유의 말씀이 들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수백번 드리는 말씀이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함께 동행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4)(從)과 상전(上典)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婢子)와 가모(家母)가 일반일것이며.

존귀한자와 천賤)한자가 없이 다 같은자가 되게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상전(上典)이 있고 종(從)이 있었으며 가모(家母)가 있고 비자(婢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이 모든것들을 다 없애 버리신것입니다

왜 없애벼려야 하였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세상나라에서나 있는것이지 하늘나라에는 없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상전이나 가모나 종이나 비자나 모두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것이 일반이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상전이나 가모가 종이나 비자위에서 왕노릇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상전(上典)을 제사장으로 (從)을 백성으로 가모(家母)을 제사장으로 비자(婢子)를 백성으로 나누어서 임금노릇하던 제사장들이 종(從)이나 비자(卑子)를 끝날까지 하인(下人= 신자)취급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한다는 구실로 일이나 부려먹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먹은 제사장을 더 이상 하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과 육적인 부(富)에만 관심이 있으므로 결국은 상전이나 가모나 악(惡)한 일만 하나님앞에 행하므로 종과 비자와 일반으로 하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바로 알고 계심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사실 제사장이나 백성인 신자들이나 다 성경을 아는 지식과 학문이 같습니다

인생들이 제사장을 세워놓고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고 있었으나 결과는  인생들의 제사장이라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있는 자격이 없는자들을 제사장으로 세워놓았던것입니다

 

 

 

5) 사는자와 파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債給)하는자와 채용(債用)하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이자(利子)를 받은자와 이자(利子)를 내는자가 일반(一般)일것이라

 

내용은 제사장과 백성들의 믿음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살펴보시니까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제사장이나 백성에게는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내용들입니다

 

 

※사는자와 파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제사장과 백성의 믿음과 신앙을 비교설명하여 주고 계신 말씀입니다

제사장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는자는 누구입니까 ?  백성인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사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돈주고 사고 있는데 실상은 생명의 말씀이 없는 쭉정이 말씀을 사고 있는것입니다

 

파는자는 누구입니까 ? 제사장인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신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돈은 받고 팔았는데 팔고보니까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팔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에게 거짓말로 속이며 강도질 도적질 노략질만 하며 쭉정이 말씀을 팔고 돈을 받은 악(惡)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겔 7 : 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사는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자도 근심하지 말것은 진노(震怒)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臨)함이로다

 

 

※ 채급(債給)하는자와 채용(債用)하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債給)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역시 제사장인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채급(債給)이라는 말은 빚으로 꾸어준다는 말입니다

제사장이 백성인 신자에게 하나님 말씀을 빚으로 꾸어준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저는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빚으로 신자들에게 빚으로 꾸어준다는 말은 처음들어 봅니다

천천히 읽으시며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의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다면 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서 영생의 양식으로 말씀을 받은 신자의 마음판에 새겨져서 신자의 것이되어 영생이 신자의 소유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신자의 령이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이 거짓으로 비진리의 말씀을 설교하므로 그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되지 못하므로 신자는 제사장의 거짓하나님의 말씀이 신자의 것이 되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이 거짓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제사장의 빚이되어 다시 돌려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제사장이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주었으므로 빚으로 가지고 있다가 다시 신자도 사망을 제사장에게 돌려 준다는 말씀입니다

 

 

 

채용(債用)하는자가는 누구입니까 ?  제사장의 설교 말씀을 받는 백성인 신자가 채용(債用)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제사장에게 백성이 받은 말씀은 거짓인 비진리 말씀인 설교말씀을 들은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심판날 나의 믿음을 하나님앞에 다시 토(吐)하여 내 놓고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설교한 말씀은 나의 마음판에 생명으로 새겨져있지 아니하므로 심판날 다시 사망의 말씀을 토(吐)하여 내어서 제사장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으로 부터 비진리의 말씀을 채용(債用)하여서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사용한 꼴이 되는 것입니다

 

 

 

※ 이자(利子)를 받은자와 이자(利子)를 내는자가 일반(一般)일것이라.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이자를 받는자와 이자를 내는자가 일반이라고 하면 말이 모순되고 맞은 말이 아닙니다

이자를 받은자는 부자가될수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이자(利子)를 받은자는 누구인가 ?  제사장인 목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제사장이 백성에게 채급(債給)으로 돈을 신자에게 빌려주었습니다

거짓된 설교말씀을 위에서 빌려준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자의 소유가 되지 못하였으므로 빌려준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었으면 생명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생명의 씨앗이 자라서 영생하게 되는것어 신자의 소유가 되었는데 제사장이 꾸어준 씨앗은 쭉정이 씨앗을 주어서 심었더니 싹이 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은 신자에게 쭉정이 씨앗 (거짓설교말씀) 에 대한 이자를 받아먹은것입니다

이 제사장들이 얼마나 악(惡)한 뱀이며 마귀이며 용(龍) 인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자를 받은데 고리대금 업자짓을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 감사헌금 기타 등등.......수 많은 명목을 붙여서 이자를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거짓 말씀을 팔아먹고 설교한 말씀을 꾸어주고 더구나 이자까지 붙여서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자(利子)를 내는자는 누구입니까 ?  백성인 신자들을 말합니다

제사장인 목자 설교말씀을 들은 댓가로 신자들이 이자로 지불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들이 누구입니까  말씀안드려도 다 아실것입니다 

이자 받아먹는 자들은 저에게 무슨소리를 하는것이냐고 반론(反論) 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공허하며 황무하며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이라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일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제사장인 목자들은 백성인 신자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차이가 있습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가지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것은 일반이라는 말씀입니다 

목자들은 탐심만이 마음에 가득하여 신자들의 주머니나 살피고 있을 뿐인 존재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이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의 비유의 말씀은 어려운 말씀은 아닌데 글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인생의 목자는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있는자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도 모두가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스스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과 백성(신자) 모두가 일반이므로 제사장이라는 목자를 섬기며 따라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오직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만나서 친구로 동행하며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심대로 따라가면 생명의 길로 가게되어 영생의 영광을 받게될것입니다

 

오늘도 비천(卑賤)한 자와 함께하여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0 번째 시간으로 [만세(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2 :1-9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하지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는 이세상의 관원의 지혜가아니요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이지혜는 이 세대 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 본문말씀은 여러분들도 많이 읽어보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않고 일반 상식선에서 읽고 대화를 하다보면 하나님의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이 되기 때문에 한번집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역사를 6천년이라고 말하는데 그 원인은 아담부터 예수까지가 4천년이고 예수부터 오늘날까지가 2천년을 더하여서 성경의 역사는 6천년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 말씀이 맞은다고 가정을 하여도 본문에 나오는 성경말씀도 만세전에 미리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세(歲)을 1년으로 하여도 만세(萬歲)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만(萬)년이 됩니다 

 

 

그런데 그마저 또 만세전(萬歲前)이라고 말씀하시니까 만년을 넘어 얼마나 그 세월이 길었는가 ? 는 우리가 측량할길이 없으며 생각조차할수 없는 세월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의 학문과 지식를 총 동원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6천년이라고 단정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들은 이러한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고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안식을 누리고자 신앙을 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을 만한 지혜는 도저히 찿아볼래야 찿을수가 없으며  악(惡)한 세대의 흐름에 많은 무리들은 서로 다른 공동체를 만들어놓고 함께 즐거워하며 한세대의 흐름도 그리고 그 다음세대도 변함없이 물은 흘러서 결국은 바다가운데 (세상가운데)에 항상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의 입술로는 마음으로는 천국인 하늘나라에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릇을 만든자가 그릇에 대하여 아는것인데 이는 반대로 지음을 받은 그릇이 자기자신을 지으신분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것처럼 행세를 하며 큰소리를 치고있는것이 오늘날의 믿음이라는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교만 (驕慢)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위에서 자기자신를 자랑하는 거짓믿음을 가지고 온나라 백성들은 혼돈(混沌)속에서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깊은흑암속에 있으면서 빛가운데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1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느니라 

여러분중에 태초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알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태초(太初)가 언제인지도 알수 없다고 말을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신 년수를 우리가 6천년이라고 말을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가운데 인생이 존재하고있음을 깨닫지못하고 오히려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하다 보면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이건 없는 말씀이건 가리지않고 자기 주장을 관철(貫徹)시키려고 열변을 토(吐)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은것처럼 말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진리말씀이 들어가면 그들의 마음속에서 세상에서 거짓을 말하며 임금노릇하며 태평을 누리던 마귀들이 광기(狂氣)를 부리면서 덤벼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많은 무리들이 빌라도에게 어떻게 대(對)하였습니까 ?

 

눅 23 : 22-25 빌라도가 세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예수) 무슨 악(惡)한 일을 하였느냐 ? 

나는(빌라도) 그 죽일 죄를 찿지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라 한대 저희가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유대인 ) 큰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박기를 구(求)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求)하는대로 하기를 언도(言渡)하고 저희의 구(求)하는자(者)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獄)에 갇힌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목소리가 큰것이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교회를 이루고 있는 공동체의 사람들의 큰목소리는 변한것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있는 많은 여러 공동체의 무리들의 목소리 가 얼마나 크며 그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려고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가 크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죽게한자들의 목소리가 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공동체의 목소리가크고 성전이 화려하다고 하여서 마음이 그곳으로 미혹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담은 오늘날 우리가 진리말씀으로 탄생되어지는 그림자로 나타나는 인물이므로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 우리가 선악과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는것) 을 따먹고 죄지를것을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신 인물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전에도 많은 인류가 살고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에 있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하시는것과 아담의 경우도 똑같은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오늘날의 시대보다 전(前)시대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깨달음으로  제가 태초(太初)는 나(我)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말하니까 별의 별말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천지(天地) 창조라는 말은 우리의 육신을 또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하늘과 땅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우리앞에 우리에게 창조로 펼쳐지는것이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참으로 기이(奇異)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것이면서 또한 우리가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의 영광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유업으로 주시고자 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  하나님이 하나님의 지혜의 분깃을 유업으로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안에 하나님의 생명도 영생도 모든 권능과 권세와 능력이 함께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두손을 하늘높이 들고  하나님께 영광 영광을 돌리자고 말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지 부터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수가 있는것입니다

 

 

 

(天) = 우리들의 령(靈)이고   /   지(地) = 우리들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있던 우리가 (천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계시록의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아 (신령한 령의 몸으로 )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하나님은 보시고자 성경말씀을 하나님이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가르침을 받고자 하시는분들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여드리려고하면 다 들어보시지도않고 중간에서 한두마디 듣고서 미리 단정을 짓고 하던말을 끊어버리고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단인지 삼단인 이러한 말씀은 어디서 배우셨는지 말씀은 참 잘도 하십니다

예수님앞에서 그렇게 말씀을 잘 알고 있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서기관 바리새인들입니다

아마 오늘날도 예수님이 나타나서 어떠한 말씀을 하시면 예수님보다 더 많은 성경말씀을 알고 있다고 덤벼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버리곤 합니다

 

 

외식(外飾)하는자들을 보시십시요   겸손하고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베풀고 기타 등등 .....얼마나 말들은 뻔드르합니까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겨진 말씀이 아니므로 성경의 겉말씀이 입술에서 걷돌며 다니다가 입술로 나오는 말들인것이며  다 악(惡)한 말만을 쏟아내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향하여도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하나님)한것이 나며 또한 예수님에게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을 하였는데이러한  말씀은 오늘날도 없어지지아니하고 계속 성장하여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7 : 5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신앙) 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여러분 어느분의 신앙을 보고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입술밖으로 아무말씀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느분의 말씀이 거짓이건 진리이건 하나님이 심판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거절하면 하시던 말씀을 멈추시고 돌아서십시요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 예수님은 함께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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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의 짝의 말씀입니다

롬16:25 / 고전1 :6 / 고전2 :4 ,2:13 / 고후 1:12 /고전 1:17 / 갈6:14 / 행18 :1 , 18 :6 ,18 : 12 / 고후11:30

/ 갈4 :13 / 고전4 :10 /고후4:7 , 6:7/ 슥4 : 6 / 고후10 :4 / 빌3 :15 / 약 3 : 15/ 고전1 :28 / 엡3 : 5 /골1 :26

/딤후1 : 9/ 행 13 :27 / 눅24 :20 / 행3 :17/ 약2 :1 / 시24 :7-10/ 행 7:2 / 약1 :12/ 마 25 : 34 / 사64 :4/ 

마16 :17 / 갈1 :12 ,1 :16/ 엡3 :3 ,3:5 / 요14 :26 / 계2 :24 / 잠20 :27/ 롬8 :15/ 요일 4: 4/ 고전 12 :1 /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여러분! 제가 하는 말을 보시면 말씀을 다 이해하며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해석하여 드리는 말씀은 어린아이도 알아들을수 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적인 학문으로 어려운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포도주에 물이 섞여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혹자는 초등학생들이나 보는 말씀정도라며 별것아니라는 말씀까지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은 무식한자나 배운자나 가난한자나 부유한자나 남여노소(男女老少) 어느누구나 하나님의 만백성 모두가 말씀을 들을수가 있으며 깨달을 수가 있고 해석할수가 있게 되어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므로 우리가 소망하는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인(外人=비진에서 신앙하는자 )들이 과소평가하는 말이나  무시하는 말을 하건 신경쓸것이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바라는것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며 영생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거짓목자들은 말씀을 증거할때에 입술의 말의 아름다움과 유식한 말로 자기들의 세상지혜를 자랑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사도바울이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이를 모르는 신자들은 우리목사님 설교말씀이 청산유수 라며 말씀이 머리속에 쏙쏙들어온다며 다른이들을 미혹하여 전도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의 아름다움이나 세상의 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제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쉬우며  어려운 말도 없고 읽고 깨닫기도 편하실것입니다

철학적인 말이나 어떠한 사상가들과 문학적인 어려운 문자나 아름다운 세상에속한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화하여서 증거하는것은 천국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는 곧바로 철학가들과 사상가들과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설교하며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사망이 있는 곳으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11 : 28-30 ↔ 수고하고(고통스럽고 힘겨운 신앙 ) 무거운짐진 자들아 (사망을 가지고 있는자들아 ) 다 내게로 오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예수님은 천국을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며 언제나 성경말씀에 대하여 물어보면 대답을 하여 주나니 )나의 멍에을 메고 내게 배우라 (성경말씀을 나를 통하여 깨달아 알아서 영생을 배우라 )

그러면 너희마음이 쉼 (안식=영생)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성경말씀은 깨닫기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영생하는 일은 버거운 일이 아니며 가벼운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선악과 즉 선(善)과 악(惡)을 알려주는 거짓목자를 대하게 되면 그들의 언변과 모습에 속아서 그의 선악과를 의심없이 따먹고 정녕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들짐승(깨닫지못한자) 중 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가장 간교(奸巧=간사하고 교활함) 하더라 (창3:1)

여자(오늘날의 신자) 가 그 나무( 거짓목자)을 본즉 먹음직도하고 보암직고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 : 6 ) 

 

사도바울의 권면하는 말씀을 귀담아 들어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말과 아름다음으로 미혹하는 설교의 말씀을 듣고 그러한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안될것입니다

이들을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 로서 신자들로 부터 돈과 재물이나 노략질하는 강도요 도적질이나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10 : 1-3 ) (사56 :11  / 사 1 : 12-13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위와 같은 헛된짓거리를 하나님앞에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어떠한 말도 필요가 없다는 말을 사도 바울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 세상적인 여러말이 무슨 필요가 또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왜 십자가에 못박힌것을 잘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다시 바벨탑을 쌓으며 교단 교파 교리와  교회라는 공동체를  또 만들어서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는 일과 세상에서의 명예를 얻고자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가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까지 십자가에서 희생의 화목제물로 오늘날 하나님의 만백성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사도바울의 말씀으로 알기이전에 하나님이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16 :25-27 ↔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춰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알게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啓示)를 좇아된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헌신짝처럼 버려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서 떠나 세상광야

(영생의 양식이 없는 교회)에서 방황하며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하지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하려 하였노라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교인들과 함께 있을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약(弱)하며 두려워하여 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

사도바울의 말씀인 즉 내가 하는 말과 전도함이 세상에속한 사람들의 지혜에 속한 말로 하지아니하고 성령의 말씀의 능력으로 권하는 말씀을 과연 고린도의 교인들이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는 말입니다

 

 

고린도의 사람들이 워낙 타락하여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당당하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고린도교회의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믿음을 갖도록 전파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나의 약(弱)한것을 자랑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 약(弱)한것을 자랑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고후 11 : 30-31 내가(바울) 부득불(不得不) 자랑할진대 나의 (弱)한것을 자랑하리라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하니하시는줄을 아시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가장 쉬우면서도 지키기어려운것이 거짓말하는것에 가장 약(弱)합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일에 약한것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을 자랑으로 안다고 하는데 이를 하나님이 알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하는데 저지르기 쉬운 죄가 우리가 우습게 알고 넘어가는 거짓을 말하는것입니다

약(弱)한것 = 거짓말하는것

 

 

오늘날 왜 목자들을 거짓목자라고 하는가 하면 이들은 천국복음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비밀로 되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신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므로 영생을 하도록 인도하여야 하는데 탐욕으로 가득차 있으므로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말로 다 거짓으로 바꾸어서 설교하며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도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말은 특히 돈이라는것이 걸려있는경우에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모두가 돈이라는 올가미에 걸려있으므로 거짓의 아비가 되어 있는것입니다(요 8 :44 )

거룩한 성전안에 세상에서 사용하는 물물교환의 수단인 돈이라는것이 령적인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는일은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도 바리새인을 향하여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말씀은 세월의 흐름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고린도에 사는사람들이 성적으로 대단히 문란하였는데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도 똑같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어떠한자라고 하여도 욕정이 불같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벗어날자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사람들이 마음으로는 음욕(淫慾)을 원하지않는다고 하여도  육신이 따라 주지 않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도 모세율법을 버리라는 말씀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가 먼저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율법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만 가능하다고 사도바울이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는자를 좋아하며 그들을 따르는것입니다

 

 

3)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는 이세상의 관원의 지혜가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만세전(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보십시요 사도바울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하자였습니다  믿음은 이러한 변화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약 3 :2 ↔ 우리가 다 실수(失手)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穩全)한자(者)

이 말씀은 세상살아가는데 말의 실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온전(穩全) = 성장(成長) (약 3 : 6 주 1 ) 온전하다는 말은 생명이 자라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육에서 떠난자라야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되어 령체(靈體)로 이세상에서 존재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가운데 있으면서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여도 거짓목자의 말자체가 실수를 저지르고 있으며세상에속한 육적인 말로만 설교하기때문에 신자들은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인 생명을 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의 말씀에 실수가 없는 온전한자를 찿으시는것이지 육신을 가지고 세상살아가면서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을 찿은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또는 이세상의 관원(官員)의 지혜(智慧)가아니요.

성경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유로 하늘나라를 말씀하는 비밀로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관원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국가에서 일하는 공무원신분의 사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관원(官 벼슬관 員수효원) 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며 벼슬 자리에 있는 거짓목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관원의 지혜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관원을 국가기관의 어떠한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알면 안되는것이 지금 성경말씀은 비유로 하늘나라의 령적인 것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러한 관원을 찿아서 목자로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하나님의 지혜는 비밀로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밀(영생)이 숨겨져있는곳이 다름아닌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겉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읽는것은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인봉(印封)되어 있는것이며 개봉(開封)되어 있는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소경이므로 (영생을 알지못하므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15 :14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사망) 에 빠지리라

 

딤후 4 : 3-4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아니하며 귀가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오늘날 교회다니며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와 또한 그를 따르며 섬기는 신자들에 대하여 말씀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를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교회의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이 곧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지 못하므로 소경이 되는것입니다

 

 

 

※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榮光)을 위하사만세전(萬世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감추어두신것인데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며 은혜베풀어주심을 알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지혜가 없기때문에 인생들의 상식선에서 알고 있는것이 전부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잠언 8 : 22-26 ↔ 여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上古)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塵土)의 근원(根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러분 잠언 말씀을 보시면 제가 나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는 말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난때를 현재 나의 생년월일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만세전에 나(我)자신이 있었던 생명을 오늘날 세상에 보여주시며 다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하나님의말씀과 하나님의 일을 증거하게 하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것입니다 시간의 시작도 끝도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태초 일하시기전에 나자신의 생명이 존재하였던것이나 오늘날 보여주는 나의 생명과는 세월의 흐름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은 인생들의 생각안에 있는 생각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시간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간이라는 세월속에 갇혀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인생들이 생각하는 시간인 세월을 다스리며 인생들이 생각하는 때(時)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갈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임금들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인생들이 말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생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나 또는 인생들의  생각은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애버리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세상의 관원들이 말하는 천지창조가 6천년이니 뭐니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만세전부터 태초 이전부터 우리들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하나님은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기도할때에 주기도문을 천천히 생각하며 예수님앞에 말씀드리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말하는 육신의 형통이야기,세상돌아가는이야기, 세상의 정치이야기 ,그리고  대학입시를 위한 기도 가정의 화평을 위한 기도 기타 철야기도 ,새벽기도 ,수요기도, 일요기도, 기타 등등......중언부언하는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입니다

나자신이 어떠한 기도로 무엇인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인생의 무거운 사망의 짐을 예수님앞에 다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세상에 사람과 같이 육신의 모양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순종한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비밀로 봉함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의 영생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하고 찿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구하는것입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의 육적인 형통이라는 이러한 천(賤)한 육신에 관한것을 구하고 찿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을 위하여 만세전에 감추어놓으셨던 영생은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약 3 : 1-4 ↔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자된 나 바울은.......

너희를 위하여 내게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恩惠) 의 경륜(經綸)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내가 이미 대강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성경말씀을 읽고깨달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바울)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수 있으리라

 

여러분 사도바울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영생의 비밀을 우리도 성경을 읽고 깨달으면 그리스도 즉 예수님의 생명의 비밀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내하시면서 천천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영생의 영광된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4) 이지혜는 이 세대 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예수님당시의 관원이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서 예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여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것처럼 오늘날의 관원인 거짓목자나 신자들도 주님을 깨달아 아는지혜가 없으므로 세월은 흘러 갔으나 예수님 당시의 관원들과 다를바 없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당사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아니 지금 나는 예수를 믿고 있는데 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였다니 무슨 막말을 그렇게 합니까?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는 십자가의 도(道=말씀)가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 :18 )

 

 

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영생에 이르도록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셨는데 (요 19 :30 ) 오늘날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지못하면 결국은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일들이 다 허사가 되므로 예수를 죽인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여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구원을 얻어 영생하는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18 )

 

 

5)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을 두고 사랑타령하다가 이러한 말씀을 보면 매우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위하여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을 위하여 많은 무리들의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지못하게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이러한 일을 하시는가 ?

만백성이 사망가운데서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 되는 일이 아닌가 ?

백성들이 이렇게 된다면 이보다 더 기쁜일이 하나님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상 관원인 목자들에게 아무리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도 이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만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씨=말씀 눅 8 :11 ) 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남아있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무리 살펴보아도 알곡은 없고 가라지 쭉정이만 가득한것입니다

하나님의 곳간(교회) 을 살펴보니까 쭉정이로만 가득차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 이러한 일을 하나님은 언제 알았습니까 ?

위에 적어드린 잠언 8 :22-26절에 기록되어 있는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교단,교파, 교리를 만들고 공동체를 세우고 많은 교회들이 우후죽순 

세워져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들어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너무 말을 지나치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있을 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에 불과한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러한 쭉정이 믿음이 알곡으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심에 놀라게 됩니다

 

롬 3 : 5-6 ↔ 그러나 우리  불의(不義)가 하나님의 의(義)을 드러나게 하면 무슨말하리요

내가(바울)  사람의 말대로 말하노니 진노(震怒)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不義) 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무슨말인가 ?

불의 가운데서 신앙하던자가 불의를 떠나 하나님의 의(義)을 나타내는 신앙으로 돌아선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느냐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여 쭉정이로 하나님앞에 불의(不義)을 행하다가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알곡으로 의(義)로운 자로 나타난다면 불의를 행하였던것에 대하여 아무말도 할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불손종에서 순종으로 , 비진리에서 진리로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는자에게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신다고 하여서 하나님이 불의 하다고는 결코 말할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만세(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명은 하나님으로 부터 이미 만세전에 미리 정하셨다는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있던 나의 령적인 생명이 육적인 모양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에 나타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생명이 살아있는것이 축복이며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은 너무나도 귀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있던 나의 령적인 생명을 다시 찿아가는 여정(旅程)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의 과정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일이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동행하시며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천천히 꾸준히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에는 세상의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의 간교한 거짓말에 미혹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돈과 각종헌금으로 섬겨야 한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시고 이러한 불의(不義)와 불법(不法)을 행하는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고 가르침을 받으며 영생으로 성장하는 믿음에는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책한권이면 족(足)한것입니다

 

오늘도 피곤한 육신의 고달픔을 이기게 도와주시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몇천배의 깨달음이 있게 도와 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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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329 번째 시간으로  [ 기업(企業)을 무를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말씀 룻기 3 : 1- 4 → 룻의 시모(媤母= 남편의어머니)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爲)하여 안식(安息)할곳을 구(求)하여 너로 복(福=영생 시 133 : 3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네가 함께하던 시녀(侍女)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親族)이 아니냐

그가 오늘밤에 타작(打作)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沐浴)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룻기 3 : 8-9→ 밤중에 그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女人)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侍女)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덥으소서 당신은 우리기업(企業)을 무를 자(者)가 됨이니이다 

 

 

룻기는 1장-4장으로 되어있는데 어떠한 말씀을 본문말씀으로 정(定)하여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룻기서의 전체적인 맥락이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하는가를 해설하여 드리고자합니다

요즘은 매스컴의 발달로 설교말씀이 유튜브를 통하여도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쩌다 저도보게되는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이  성경말씀을 그 시대적인 상황설명을 하면서 이를  설교라고 말하고 있으며 성경공부라는 공부역시 시대적인 상황설명에서 끝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된 상황설명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하는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구지 교회라는곳에 찿아가서 목자를 만나서 설교를 들어야할 이유가 없게되는것입니다

본인이 혼자 성경말씀읽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다는것인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러한 믿음은 믿음도 아니며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아무상관도 없는 행위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룻기서는 모압여인 룻에 대한말씀이 중심을 이루는데 모압족속은 롯과 그의 두딸에 의하여 생겨난 민족중 큰딸이 낳은 족속입니다

그런대 여러분! 롯이라는 사람은 두딸들과의  관계에서만 언급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성경에서 롯이 어떠한 일을 하였다는 말씀은 없으며 롯은 딸들과의 관계로 두 민족을 이루고나서는 그의 사명은 끝이난것입니다

롯이 두딸과의 관계후로는 삼촌인 아브라함을 따라다닌일도 없고 롯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신약에서 롯에 대하여 잠깐 인용하여 소개하는 정도로 끝입니다(벧후 2 :7 )

 

 

우리가 생각할때에 베들레헴과 모압이라고 말하면 지리적으로도 멀고 또한 무엇인가 이질감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룻 또한 모압의 이방여인이라는 생각밖에 더이상 생각나는것이 없습니다

이 룻기서에서 말씀하는 룻이 바로 오늘날 나(我)자신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거짓목자와 우상숭배하던 믿음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는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룻기서에 대하여 해석하려하면 막막함을 느낀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천천히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로 누구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룻기서에 대한 내용을 대략 보겠습니다

룻기서는 사사들이 치리하던때에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서 베들레헴에 살고있던 엘리멜렉이라는 가장(家長)이 아내 나오미와 두아들 말룐과 기룐을 데리고 모압땅으로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길을 떠납니다

모압땅에 도착하여 아버지인 엘리멜렉은 죽습니다

두 아들도 모압여인과 결혼하였는데 자손없이 둘다 10 년정도 살다가 두 아들이 다 죽습니다

왜 이들이 다 죽었습니까 ?  기구한 운명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이 보실때 육신이 살아서 모압땅에 있어야할 아무 이유가 없었으므로 죽인것입니다

 

 

삼상 2 :6 → 여호와는 죽이기도하시고 살리시기도하시며 음부(사망)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하시는도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지 사람이 주관할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이 룻기를 알기 위하여 인생의 길을 누가 인도 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렘 10 :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아니하니 걸음을 지도(指導)함이 걷은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인생들은 이세상에 태어나서  본인의 뜻대로 한평생 살아가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의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흘러가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만사(萬事)가 하나님이 주장하고 계신가운데 하나님이 상관하는자가 있고 하나님의 생각밖에 있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세상살아가는데 부자로살고 가난하게 살고의 차원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알고 하나님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룻의 한 가정이야기는 세상에속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비유을 찿아내는것이 곧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나에게 상관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시대적인 어떠한 상황을 이야기하는것은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이 설교라는 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이 아니라 거짓 말씀을 전파하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이 사사시대와 같은 공통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육적인 모양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 만을 생각하며 주여 !! 믿습니다 라는 말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거짓으로 믿으며 이러한 신앙을 믿음으로 알고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서 육적인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사사시대에 하는 말이 그당시 사람들이 왕이 없으므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그 당시 사람들이 악(惡)을 떠나 선(善)하게 살아가려고 마음먹은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왕은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왕이 없으므로 즉 하나님이 마음속에 없으므로 자기들이 생각하는데로 마구잡이로 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다는 말에는 선(善=하나님) 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악(惡)하게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때 그때 사사(士師)을 보내어서 어려움에처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곤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하며 교회를 다녀도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자로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가 ?

비유로 성경을 말씀하신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음가운데 안계시기때문에 자기소견대로 마음먹은대로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모두 악(惡)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세상의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것은 악(惡)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잊으면 안됩니다 

사사기(士師記)라는 말만 듣고도 아 ! 진리말씀이 없던 거짓목자들이 판치던 세상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떠올라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사(士師)인 목자라는 자들에게는 진리말씀은 없고 초등학문(성경의 겉말씀) 에 머물러 있게 되어 삯꾼목자가 되어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겉옷 (성경의 겉말씀)이나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유다 베들레헴을 떠난 아버지인 엘리멜렉과 그 두아들은 하나님이 죽여 없애버린것입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원래 떡집이라고 하여서 진리말씀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엘리멜렉은 무슨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육신의 양식을 구하여 잘먹고 잘살아보겠다는 우상의 신(神)을 숭배하는 모압땅을 찿아갔는지 알수 없으나 하나님은 이들을 용서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죽은 원인에 대한 말씀은 일체없습니다 병(病)이들었다거나 또는 다른 어떠한 일로 죽은 사실이 기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베들레헴을 떠난 죄가로  하나님의 저주로 엘리멜렉인 아버지와 두아들을 죽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예수님은 사랑 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 말이 틀렸다는말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안에 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매우 두려우신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이  무엇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과 잘못된 생각을 하면 용서하지 않습니다

금방 징계를 하십니다   그러나 성(城)밖에 (진리말씀밖에 있는자) 있는자들은 어떠한 악(惡)한 짓거리를 하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행한 모든일에 대하여 심판날에 악(惡)을 행한 일에 대하여 묻고 댓가를 치르게 하시는것입니다

 

 

 

베들레헴은 진리의 성읍이 있는곳입니다 

마치 탕자의 비유와 같은것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모압땅에는 거짓목자들만이 있으며 우상숭배하는 믿음에서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서지 않을 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며느리중에 오르바는 모압신을 믿고자 하였으며  모압땅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은 나오미가 믿고 신앙하던 베들레헴의 하나님의 신을 믿고자 나오미인 시어머니를 따라 나선것입니다

오르바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신(神)을 알고 있지 못한자로 소경의 믿음안에 있었고 은 시어머니의 하나님의 신(神)인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깨달아 구원에 이르게 되었던자입니다

 

 

오늘날 오르바는 어떠한자들이며 룻은 어떠한자들의 신앙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유감스럽게도 오르바의 믿음을 택하여 믿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룻기를 하나님이 할일이 없으셔서 하나님이 연극 각본으로 쓰고 계신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죽느냐 사느냐 영생하느냐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느냐 라는 엄청난 말씀을 지금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다시말하면 오늘날 교회에서 고자(鼓子=거듭나지못함)가되어 어느누가 진리를 말하여도 듣지않는 거짓목자인 신랑인 남편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또한 참남편인 령으로계신 신랑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 신부인 신자가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음란으로 낳아진 롯의 큰딸의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모압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의 거짓우상의 신(神)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나(我)자신은 아닌가 ? 생각하시고 스스로의 믿음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룻기서에서 나오는 나오미라는 이름의 뜻은사랑이 가득찬여인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여인으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도자를 말합니다 

은 이 나오미가 믿고있던 하나님의 신(神) 여호와을 알고 있었으며 우상신인 모압신(神)을 버린자 입니다 

다시말하여 룻은 진리말씀을 받아 신앙한자이며 오르바는 비진리인 우상의 신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룻기서가 한 가정을 비유로 말씀하시니까 이렇게 증거하는 말씀은 억지인것같은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글로 표현을 하려니까 아무리 마음에 있는것을 나타내 보인다하여도 어려움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역시 마찬가지인것이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과 두 아들이 왜 죽었는가는 생락하여 말씀하지 않는것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지 병으로 죽었는가 또는 어떠한 사고로 두 아들이 한번에 같이죽었는가를 기록하지 않는것은 그러한 말씀은 믿은자의 깨달음으로 알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생략하여 말씀을 기록하지 않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한가정의 일은 한교회의 신자들의 믿음을 각각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오미는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목자를 비유하고 있으며 룻은 진리말씀을 따르는 신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어머니 나오미로 말미암아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 룻이라는 여인(여자 = 교회=씨가없음 )이 진리말씀을 찿아서 우상에서의 믿음을 버리고 어머니인 나오미의 진리말씀 전파하는자를 만나서 자기고향을 떠나 하나님의 신(神)과 함께하므로 영생을 기업으로 물려주는 보아스라는자를 만나게 됩니다

나오미가 중간에서 중보자가 되어 룻이라는 한 신자의 구원의 과정을 룻기서가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 간단하게 이해하고 끝날일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여러말이 반복되므로 짜증이 날수도 있을것입니다  이러한점을 감안하시고 말씀을 읽으시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룻의 시모(媤母= 남편의 어머니)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爲)하여 안식(安息)할곳을 구(求)하여 너로 복(福=영생 시 133 : 3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룻이라는 이방여인이 나오미의 진리말씀을 믿고 따르므로 나오미의 사명이 룻에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나오미가 말하고 있지만 나오미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대언(代言)하는것입니다

안식(安息)이라는 말은 편안하게 영원히 숨을 쉰다는 말인데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에게는 안식(安息)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쉬는 숨은 일시적이며 괴로우며 힘든숨을 일정기간 쉬다가  결국은 쉬던 숨을 멈추게 됩니다  이를 성경은 인생을 헛되고 허망한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이 없는자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하게 되며 이에 모든자가 굴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이며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안에서만 안식이라는 영생이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오신 이유도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에게는 안식이라는 것이 없기때문에 안식을 주시기위하여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안식할때가 남아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안식에 남아있는자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안식할때가 남아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룻이라는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어 깨닫게 하여주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갖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히 4 :1-3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하나님)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미치지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있을까 하여 두렵다는 말씀입니다)

저희와 같이(깨닫지못한자) 우리도 복음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有益) 되지못한것은 듣는자가 마음을 화합(和合)치 아니함이라 (비진리에서진리로 거듭나서변화하려하지 아니함)

이미 믿은우리들은 (깨달은자들은) 저 안식(安息=영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바와 같으니 내가 노(怒)하여 맹서(盟誓)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노(怒)하셔서 맹서하신것과같이 그러한 믿음을 하면 안식에 들어오지못한다고 세상이창조될때부터 이미 안식에 못들어올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므로 이미 처음부터 나중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설쳐대는것이나 많은 무리들이 거짓증거하는 말씀으로 몰려들것도 알고 계셨으며

영생에 들어갈자와 음부인 사망으로 갈자가 정하여져 있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많은 무리들의 신자를 거느리고 임금노릇하는 일에 상관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복음의 말씀을 전(傳)하는 나오미가 룻의 안식할곳을 구(求)하여 (福=영생 시 133 :3 )주실것을 이미 예비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룻은 이방신과 세상의 모든것을 다 버리고 오직 진리말씀만을 사모하며 이억만리에서 고향땅 우상의 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말씀 전하는자를 믿고 따른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알고  우리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안식으로들어가는 영생은 인생들이 어떠한 공동체를 만들어서 무엇인가 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미창세전에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다 알고 계셨다는것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2) 네가 함께하던 시녀(侍女)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親族)이 아니냐

우리가 생각하는 시녀(侍女)라는 말을 어느 누구의 집에서 가정부노릇하며 그집의 집안일을 돌보는자로 생각 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보아스의 옥토밭에서 곡식(영생에 이를자)을 추수할수 있는 일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생에 이를자들을 시녀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꾼을 시녀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녀(侍女)를 가정부정도로 생각하면 세상일이 되는것입니다

알곡(영생에 들어간자)을 추수하고 있는 자가 곧 시녀(侍女)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세상에서 일하는 시녀로 가정부를 말씀하시겠습니까

시녀(侍女)라는 말은 어떠한 지도자를 섬기는자를 말하는데 이미 하나님의 기업인 영생을 이어받을 보아스에게는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의 친족이라는 말은 같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룻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룻기 1 :16 →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

어머니께서 가시는곳에 나도가고 어머니께서 유(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留宿)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은 이미 거듭난자가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낳은 일을 하는 여자입니다  이 어머니 여자가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일꾼으로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진리말씀으로 신자들을 낳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나오미라는 이름의 뜻은 사랑이 가득한 여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랑 = 하나님 = 말씀  그러므로 나오미라는 어머니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 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3) 그가 오늘밤에 타작(打作)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가 라는 말은 보아스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업으로 이어받을자가 보아스입니다

오늘밤 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타작마당은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보리 라는말는 신자들을 비유로 말하는것입니다

까불리라 라는 말은 알곡(영생에 이를자) 과 쭉정이( 사망으로 갈자)를 구분하여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것을 말하며 결국은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보아스는 여리고 성(城)이 멸망당할때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신 기생 라합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기생 라합의 아들을 귀한자로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 받을자로 택하셨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기생 (技生= 거짓목자에게 붙어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라고 하니까 술집에서 남자들에게 술이나 팔며 또한 성적으로 몸이나 팔아서 먹고 사는자로만 알면 성경말씀을 세상학문으로만 알고있는자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리고 성(城)의 기생라합은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인것을 알아보고 여리고 성(城)의 우상섬기는 일을 버리고 진리말씀을 받아들인 신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리고 성(城)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며 거짓목자들이 죽이고자하는 상황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의 생명을 기생 라합이 살려준 의인(義人)이었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자의 아들이 보아스인것입니다

보아스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한자라는 사실도 함께 아시기를 바랍니다

 

 

 

4) 그런즉 너는 목욕(沐浴)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 그런즉 너는 목욕(沐浴)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잠언31 : 10 → 누가 현숙(賢淑=물(말씀)로깨끗이 씻어서 어질게 된자) 한 여인을 찿아 얻겠느냐

그값은 (현숙한 여인이가지고 있는 영생은) 진주(眞珠= 세상에서 제일귀한것) 보다 더하니라

 

현숙한 신자를 찿아내는 일도 어려운 일이지만 현숙한 신자가 되는일 또한 어려운일입니다

현숙한 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찿아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설사 현숙한 신자가 있다고 하여도 거짓목자들은 모릅니다

 

 

왜 모르는가 ?

본인이 목욕(沐浴)한일이 없고 기름을 바른일이 없으며 의복을 입지않고 언제나 발가벗고 있었으므로 나무사이(신자들) 에 숨어있기때문입니다

목욕이라는 말은 회개(세례)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않습니다

기름을 바르는 일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말하는데 거짓목자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숙한신자는 이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는것입니다 룻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다 갖추고 있었으며 이제 타작마당(성경말씀) 인 곳에가서 알곡으로서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원래 세상에서 곡식을 타작할때에는 동네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 주인집에서 차린 음식이나 떡 그리고  술(酒)등를 먹으면서 타작하는 일을 합니다  역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작업을 합니다

농촌에서 일하고 계신분들은 다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보아스의 타작마당은 성경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먹고 마신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을 타작마당이라는 세상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기쉬운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신다고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읽고 듣는것으로만 생각을 하는데 사실 령(靈)적인 양식도 음식에 비유한 양식이므로 먹고 마신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신다 (성경말씀을 먹고 마신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룻이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보아스가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라는 말씀은 보아스가 성경말씀을 깨닫고 있을때는 그 사람앞에 나타나지말고 그가 홀로 있을때 만나보라는 말씀입니다

 

 

 

5)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여러분 말씀이해하기가 어렵지요?

간단한 룻의 가정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나가다보니까 쉽지않음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목자장(牧者長)으로 섬겨야 하는것이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하여야 에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마태복음 6 : 9-13 절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하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안에는 우리가 영생하는데 엄청난 비밀의 말씀들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분들은 교회에서 예배끝나고 형식적으로 주기도문을 하고 넘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에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또한 기도라는 말은 비유의말씀을 깨닫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나의 기도로 거듭나지못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혼인이 이루어지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랑인 보아스와 신부인 룻이 하나가 되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믿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던 룻이 비로서 하나님의 기업(영생)을 이룰자를 참남편으로 맞아들이는것을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부부가 될려면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가 홀로 있어 잠들어 있을때가 아닌 누울때에 빨리 들어가서 한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그 발치의 이불을들고 거기누우라는 겸손하며 예의를 갖추어 말씀하십니다

보아스가 이불안에 누워있을테니 그 발치의 이불을 들고 즉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버리고 비유의 말씀속에 있는 보아스와 함께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보아스가 룻에게 어떠한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알려줄것이라는 말씀을 어머니인 나오미가 룻에게 구원을 시키기위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6) 밤중에 그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女人)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여러분 오늘날이 캄캄한 밤중입니다

진리말씀은 없고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세워놓고 신자들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비롯한 갖종헌금을 받아들이면서 삯꾼목자들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때(時)가 밤중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진리말씀 역시 캄캄한 밤중에 은밀한 골방에서 하늘나라를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시기또한 밤중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밤중이므로 거짓목자인지 대제사장인 령으로계신 예수를 믿는자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함부로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습니다

 

 

여리고 성(城)이 무너질때에 하나님은 아무말씀도하지않고 7번째 여리고성을 돌때에 큰소리를 외쳐대므로 여리고 성(城)은 무너져서 성(城)안에서 살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여러분 이 비유가 도대체 무슨 말씀입니까?  여호수아서를 차분하게 몇번이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시고 다른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시대적인 상황설명이나 곁들이는 설교말씀에 의존하지 마시고 본인스스로 읽다보면 깨달음이 옵니다

 

 

저는 여리고성(城)에 갔을때 아무리 여호수아서를 전날 읽고 가 보았으나 성경의 기록과 육신의 눈으로 보는 여리고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기에 성지순례는 그저 그당시 그랬었구나 또는 이장소가 그 자리였구나 라고 생각하는 장도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있는것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비유하였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지 이스라엘 온지방을 다 다니며 구약에서의 일어났던 장소나 예수님의 흔적을 찿아 다니는것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지는 소득은 일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지금 말씀을 보고있는 룻기서도 저는 룻이 이삭줍던 그밭을 직접가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곳이 룻기서에 나오는 보아스의 밭이었으며 룻이여기서 얻어지는 이삭을 주었다는데 어떠한 깨달음도 느끼지를 못하였습니다   아 !  이곳이  룻기서에 나오는 장소였구라 라고 아는것이 전부였습니다

하기야 별다른것이 있을수는 없겠지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찿아보겠다는 생각이 이상한 생각이지요 

어찌되었건 성지 여러곳을 볼때마다 별느낌이 없었는데 다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요 30 :29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故)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자들은 복(福)되도다 하시니라

물론 말씀의 내용은 전혀다른내용입니다만 직접 그 장소를 가보아도 별것도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느목사는 30번을 이스라엘 성지를 다녀왔다고 말씀하는것을 보았는데 성경에 나오는 장소가 이스라엘 땅 어디를 말하는가  궁금하니까 한번 보는것으로 족하게 생각하여야지 성경말씀과 연관지어보려고 하니까 전혀 아니었습니다

 

 

※ 밤중에 그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女人)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여러분 진리말씀안에 있던 보아스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그것도 발치 (말씀한마디)에서 구(求)하고자 하는자에게 놀라는것을 보십시요  오늘날 이러한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룻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보아스가 볼때는 놀랄일입니다 진리말씀이 없는 여자가 진리말씀을 알고자 밤중에 찿아와서 발치에 누워서 보아스와 함게하고자 하는 믿음을 구하는 일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볼때에 우리가 학교다닐때 공부하고 또한 소설책이나 시(詩)처럼 성경말씀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기승전결(起承轉結 =글을 체계있게 짓는방식) 과 같은 답을 구하면 안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경말씀이 앞뒤가 맞지않고 왜 이랬다 저랬다하며 불규칙한가?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유를 알게 되었지만 예수님이 자기의 타작마당에서 키를 들고 까불러야하므로 성경말씀이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때문인것입니다

 

 

7)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侍女)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덥으소서 당신은 우리기업(企業)을 무를 자(者)가 됨이니이다 

 

정말로 룻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저는 이러한 열정으로 진리말씀을 구(求)하여 본일이 없습니다

나오미, 룻, 보아스 는 정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본(本)받을자들입니다

 

 

※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侍女)룻이오니.

밤중이므로 안보이니까 보아스가 네가 누구냐고 묻습니다 여러분 제가 위말씀에서 보아스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 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룻의 대답을 보십시요 보아스 당신을 섬기는 룻이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령으로계신 예수 당신을 섬기는 류호돈입니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겸손하여야 한다는 말은 성경에서 많이 읽어보았지만 룻과 같이 당신의 시녀(侍女)라는 말로 대답하는 룻과같이 겸손한자는 찿아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덥으소서.

보아스 당신의 진리말씀으로 시녀인 룻에게도 진리말씀으로 인(印)쳐 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아스 당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업으로 이어받을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진리말씀가진자를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배설물과같은 세상에속한자들이 말하는 교단이니 교파니 하며 많은무리들이 모여드는 공동체의 세상에속한자들의 거짓된말에 미혹이 되어 그들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진리말씀을 모르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므로 사망에 이르는자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질때 통곡하는자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당신은 우리기업(企業)을 무를 자(者)가 됨이니이다.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보아스를 알아본 나오미나 룻은 정말 대한믿음의 소유자 입니다

그러므로 보아스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업으로 받을자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이러한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자를 찿아서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제가 하도많이 영생이라는 말을 하니까 피부에 와 닿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생명은 정말 길지않고 짦다고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항상 마음을 가다듬고 성경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심은대로 거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1: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이 밖에도 보아스에 관한 말씀는 성경에 계속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하 3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솔로몬 성전들어가는 양옆에 기둥이 받치고 있었는데 우편기둥을 야긴 좌편기둥을 보아스라고 칭(稱)하기도 합니다 (역대하 3 :17 )

보아스가 하나님의 성전의 한기둥을 맡고 있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룻기서의  [ 기업(企業)을 무를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룻기서에서 말하는 기업을 무를자라는 말은 세상말로하면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가지고있던 소유의 땅을 가까운친척이 사서 다시 나오미에게 돌려주는대신 룻과 결혼을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가까운 친척이거절하므로 그다음친척인 보아스가 사서 다시 나오미에게 돌려주며 룻과 결혼을 하여야 엘리멜렉의 소유의 땅이 죽은 사람 집안의 소유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의미가 매우 깊은데 이는 룻기 4장에서 나옵니다

시간이 허락할때 룻기 4장을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은 주로 룻과 보아스와의 관계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방의 우상을 섬기던 룻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진 시어머니 나오미를 만나게 되어 나오미의 진리말씀을 영접하므로 모압이라는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땅에서 베들레헴이라는 진리가 있는 곳으로 와서 나오미 어머니로 말미암아 보아스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를 만나게 되어 하나님의 기업인 영생을 이어받는것을 일컬어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자 라고 표현이 되어지는자를 만나서 이방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되는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려면 서로 대화하면서 밤을 세워도 시간이 모자랄것입니다

룻기의 줄거리를 말씀드렸으므로 세세한 말씀은 룻기 1장부터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4장까지 시간이 되시는 분은 해석하여 보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가 되어 모두가 사망에서 영생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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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328번째 시간으로[ 롯의 두딸(2)]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창 19 :33 - 38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튼날에는 큰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전장에서 마지막글이 큰딸이 아버지와 동침하고난후의 연결되는 말씀으로 그러나  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 이어서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인 아버지와 큰딸이 동침을 하고난후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큰딸과의 동침한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하였을까 

지금 이사건이 산(山)인 굴(窟)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산과 굴은 오늘날 교회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窟=교회)안에서의 동침이 이루어졌는데 아버지 롯인 거짓목자는 두딸인 신자와 동침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교회에서 신자들이 예수님이신 참남편을 영접하여 신앙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인 남편과 함께 신자와 함께 예배보는것이 거짓남편인 목자와 신자가  함께 음란(淫亂)하게 동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거짓목자로 비유된 롯은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롯과 두딸의 성관계는 비유로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이며 하나님이 근친상간을 방치한 사건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일컬어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롯인 아버지는 에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거짓목자로 비유되고 있는것입니다

롯의 딸을 큰자와 작은자라고 말하는것은  교회안에는 여러 직책들이 있는데 이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총회장 ,당회장,노회장, 장노,권사 ,집사 기타 등등.........

 

 

이와같이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신자가 함께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을 성경은 롯과 그의 두딸로 비유하여 하나님은 아비와 딸이 동침을 하고 있는것으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인 아비는 딸인 신자들과 함께 동침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고 있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롯을 아비인 비유가 거짓목자이므로 이거짓목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세상의 도리를 쫓아 세상에속한 설교만을 하고 있으므로 딸의 비유인 신자와의 동침 (신자가 참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인 남편을 만나서 신앙하는것을 동침하며 음란한 행위를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 교회의 목자들이 본인들이 신자들과 음란하게 동침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일 목자는 없을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소리지르며 마음속에있던 더러운것들이 다 입술을 통하여 밖으로 쏱아져나올것입니다

사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의 비유를 맞추려고 질질끌려다니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신자를 섬기고 사랑한다는 말은 입에 발린소리일뿐 일만악의 뿌리인 돈과 재물이 신자들로부터 나오기때문에 바른말한마디 제데로 하는 목자가 없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목자로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한다고 거들먹을 피우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에게 결단코 진리말씀인 영생에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그들은 신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세상에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 롯과 두딸 사이에서 이상한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롯의 두딸이 아버지인 롯에게 술을 먹이고 동침을 하고 많은 인종을 낳게 만드는 역할을 두딸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롯이 거짓목자의 비유로 그리고 딸들은 신자로 비유가 되는데 어떻게 신자가 거짓목자를 자기들 마음먹은데로 주도하며 그 밤에 동침이라는 행동을 할수가 있는가 ? 라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가 있다는 말인가 ?

거짓목자가 신자를 마음대로 한다는말은 이해가 되는데 신자가 거짓목자를  자기들이 마음먹은대로 거짓목자를 마음대로 한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그러면 한번 그 이유를 보겠습니다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인정하고 보증하여 주는자가 누구입니까 ?

신자들입니다

 

 

잠언 22 :26 → 너는 사람( 깨닫지못한자) 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말며(함께 신앙하지말며 ) 남의 빚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자 가 심판받을 일에  )보증(保證)이 되지말라 (참목자라고 인정하거나 그를 믿지말며 그러한자들에게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

 

만약에 그가 하나님에게 합당한목자가 아닌 거짓목자인 경우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인정하며 그를 따르며 신앙하면서 그 거짓목자를 보증을 하면 너에게 그 보증한 모든 책임을 묻겠다는 말씀입니다 )

 

이러한 짓거리를 오늘날 신자들이 교회인 굴속에서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믿고 따르며 우상을 섬기고  있으므로 죄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바로 롯의 두딸이 이러한 짓을 한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향하여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동문서답하며 신자들에게망령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생각과 깨닫지못한자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참목자와 거짓목자중 어떠한 목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선택이 되는것입니다  

 

 

잠언 6 :1-2 →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사마리아여인)을 위하여 담보(擔保= 타인의 빚을 대신하여 맡아서 보증하는것) 며 타인(他人=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 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因)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거짓목자를 보증선다는 네입으로 말한 그 빚 (죄인된자) 에대하여 그를 인정하며 보증을 한 일을 저지른 너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를 심판하신다는 말입니다 ) 

 

 

 

잠언 23 : 23 → 진리(眞理)를 사고서 팔지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세상의 도리를 좇아 설교하는 거짓목자의 말씀을 진리라고 말하며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을 내는 악한 행위를 하나님앞에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진리의 말씀이라면 사고 팔수 있는 성질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은혜로 값없이 그냥 진리인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 하나님은 부어주는분이시지 돈받고 그 무엇인가를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은 행위가 모두 비진리안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거짓목자와 신자가  그 밤에 어두운곳에서 동침을 하며 악을 행하며  거짓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롯의 두딸이 자기들 마음대로 아비인 롯을 주장하는 이유는 위에적은 잠언의 말씀안에 다 있습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에게 참목자 참 남편으로  보증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인정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거짓목자를 참남편으로 보증하는 신자에 대하여 하나님이 심판으로 갚아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사망에 이르는 설교를 마치 하나님의 진리말씀인것처럼 거짓을 말하고 있으므로 신자들은 이를 빚으로 여기며 돈을 거짓목자에게 건네주면서  설교말씀을 참진리로 인정하고 보증하여 주므로 이에대한 보답으로 교회안에서 세상에속한 돈이 왔다갔다하며 하나님을 빙자하여 천당사기꾼 거짓목자들과 신자와 함께 동침을 하며 돈으로 진리말씀이 아닌 거짓말씀을 사고 팔고 하는것입니다

 

 

 

롯의 두딸의 비유가 이렇게 악한자들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이라는 말은 우상을 말하므로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믿고 따르며 보증하여 주는 신자들 역시 우상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며 그들이 받을 심판을 소돔과 고모라성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와 신자들이 낳은족속들 즉 많은 무리들은 이세상에 퍼져서 각종교파를 만들어서 이들은 악한 후손인 모압과 암몬이라는 족속들을 번창시키며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천국가는 길을 막고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을 하면서 믿고 신앙하며 천국을 사모하는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로 악한 마귀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악한족속이며 죄인이며 우상을 섬기는자라는것은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없도록 소경으로 만들어 놓으신것입니다

캄캄한 굴속인 교회안에서 비진리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면서 (생명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다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 악한자들이 곧 오늘날의 교회다니는 신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어떠한것에 보증을 서는가 ? 

 

고린도후서 5 : 4-5  →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으로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보증으로 성령을 하나님이 주시고 계신데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증하며 믿고 신앙하는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영생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며 예수님의제자가 되는것입니다

 

 

 

 

2) 이튼날에는 큰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미 설명드린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계속하여 거짓목자와 신자들간에 이루어지고 있는 전도하는 일을 술을 마시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고 전도하여 이웃을 하나님앞에 악한 간음인 동침을 하도록 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을 악한자로 롯의 두딸을 비유로 말씀히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다니면서 음란한 행위를 하며 악한 거짓목자와 함께 동침한다는 사실을 알고 신앙하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의 박사학위 백개를 가지고 있다하여도 다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 귀신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우리가 알지못하는 가운데 역사하면서 자기들의 탐욕과 정욕을 채우면서 자기가 세웠다는 화려한 멸망당할 바벨론 교회를  자랑하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이며 신자들을 사망의 포로로  끌어가고 있는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는 천국사기꾼 노략질하는자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빠져나오시기를 바랍니다

 

 

3)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족속의 조상이었더라

 

결국은 두 민족은 탄생하게 됩니다

거짓목자로 비유된 롯의 큰딸이 낳은아들 이름을 모압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거짓목자로 비유된 롯의 작은딸이 낳은 아들이름은 벤암미라 하여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었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이 모압족속과 암몬족속이 하나님의백성인 이스라엘과 많은 전쟁을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오늘날도 이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믿고 신앙하고자하는자들을 미혹하여서 사망의 골짜기로 끌고가는것입니다

모압족속과 암몬족속들에 관하여는 별도로 룻기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기회가 있을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백성을 찿아내어 구원을 주시는 역사를 하십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겸손한자이며 가난한자가 되는것은 다 아실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거짓의 아비로부터 낳아진자들입니다 (요 8 :44 )

모압에 관한 말씀은 에레미야 48장이고 암몬에관한 말씀은 에레미야 49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성경말씀을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모압족속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렘48 : 29-30 우리가 모압의 교만(驕慢)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 자고(自高) 와 오만(傲慢)과 자긍(自矜)과 그 마음의  거만(倨慢)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노(怒)함과 허탄(虛誕)함을 아노니 그가 자긍(自矜 = 스스로 자랑함)하여도 아무성취(成就)치 못하였도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못하였다는 말씀임 ) 

 

 오늘날의 교회에서 신앙하는 분들이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겉으로보면 얼마나 말씀도 상냥하시고 경건하여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말씀을 놓고 이야기하게되면 이리,늑대로 로 돌변하는것을 저는 너무 많은 경험을 하여서 하나님이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것에 100 % 동감을 하게 됩니다

 

 

암몬족속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렘 49 : 4-5→ 타락(墮落)한 딸아(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없음)  어찌하여 골짜기(교회)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財物)을 의뢰(依賴)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 (나와 견줄자가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四方)에서 네게 오게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쫓겨서 바로나갈것이요 도망(逃亡)하는자들을 모를자가 없으리로다

(신자들이 많은재물로 거짓목자를 섬기나 나중에는 모든자들이 다 교회를 떠나게 된다고 말씀하고계십니다) 

 

 

암몬족속에관한 하나님의 말씀역시 오늘날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또한  각종헌금을 받아내어 재물을 의뢰하며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무익한 악(惡)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에 나중에는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자들이 교회를 다 떠날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양(羊) 99마리를 두고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찿아 기뻐하심과 같이 이 모압이라는 족속중에서 이라는 다윗왕의 증조할머니가 나오게 됩니다 (룻 4 :12-22 )

하나님의 섭리는 대단히 오묘하며 기묘자인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것입니다

 

암몬족속 중에서는 솔로몬의 아내인 나아마 라는 여인이 암몬여인이 됩니다

곧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의 어머니가 됩니다 (왕상 14 :21 )

 

 

오늘은 [ 롯의 두딸 (2) ]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城= 교회)의 사람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게되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환난날에 우리의 피난처는 교회가 아닙니다

골방에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나의 령이 연결이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죄가운데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교회라는곳이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공동체가 되어서 인생들을 영생에 이르는 생명에 이르게 하지 못하고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롯의 두딸을 비유로 하나님이 비유의 그림자로 오늘날 우리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모략으로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예수)의 타작마당(성경말씀)을 정(淨)하게하사( 심판하시는것)  알곡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모아 곳간에 들이고 (천국)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지옥)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렘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무슨말씀인가 ?

거짓선지자들을 바람에 비유하여 말씀하시는데 이 거짓선지자들을 믿고 따르는자들은 쭉정이가 되어 바람에 의하여 (타작마당= 성경말씀) 밖으로 즉 영생밖으로 쫓아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은 교회간판보고 찿아가는곳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게 허술한곳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일이 없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손에 키를 들고 바람을 통하여 까부르면 바람에 의하여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게 되고 알곡만 남게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키를 움직이면 바람(거짓목자)에 의하여 쭉정이는 키(생명)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번 롯의 두딸인 경우가 이렇게 예수님이 손에 키을 들고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신것과 같은것입니다

말씀이 이랬다 저랬다 1인 2역이 되는 상황을 이상하게 보시지 마시고 오늘날 알곡을 골라내는 작업하심을 아시고 말씀의 의미를 잘 관찰하여서 엑기스를 찿아내어 깨달아 알면 그것으로 족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신 롯의 두딸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과 지혜는 있을 지언정 하나님의 생명인영생에 이르는 지혜는 없습니다

령으로 계시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담대함과 깨달음의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게 도와 주시고 항상 주님이 동행하여 주심으로 악한자들을 멸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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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27 번째 시간으로 [ 롯의 두딸(1)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9 : 30-38 → 1)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딸과 함게 굴(窟)에 거하였더니 큰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아버지는 늙으셨고 이땅에는 세상의 도리(道理)를 좇아 우리의 배필(配匹)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同寢)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人種)을 전(傳)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딸이 들어가서 아비와 동침하니라

........................................................................

 

2)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튼날에는 큰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여러분 본문 말씀이 길어서 1) 2)로 나누어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본문말씀을 이해하시기위하여는 창세기 18장부터 19장까지 읽어보야 내용을 알수 있으므로 먼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어서 이러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그냥읽으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롯이라는 사람과 두딸을 통하여 오늘날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가 아니라면 세상적으로도 말이 성립이 안되는 말이 됩니다

 

 

세상의 도리를 좇아 롯의 두딸이 배필이 없다는 이유로 다 늙으신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동침을 하였는데 눕고 일어나는것을 아버지가 몰랐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쩌면 두딸이 그당시 모두 배란기가 되어있었으며 딸들이 아비에게 술을 먹이어서 아버지가 인사불성이 되어있었는데 어떻게 성관계가 이루어졌으며 아비가 무의식 속에서 두 딸에게 똑같이 사정(射精)을 하여서 두딸이 잉태하게 되었다는 말은 세상의 도리인 상식을 모두 동원하여 이해하여보려고 하여도 사실을 왜곡(歪曲) 하는 말밖에 되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삼류소설도 이러한 허구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 모든일이 가능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렇다면 어느분들 말씀처럼 처음부터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하나님이 만들어 놓지않았으면 세상에 죄악이 없었을것 아니냐 ? 라는 말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곧 나(我)자신이라는 것도 깨달아 알지못하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하나님이 만들어 놓지 않았으면 오늘날 나(我)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예수님 믿습니다 ! 하고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는것을 하나님을 믿은것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씀을 옛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렇게 많이 말씀하신뜻을 깨달아 알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온전한 믿음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이 인생들의 색욕(色慾)거리나 적어놓은책이 아닙니다(유다서 1 : 4 )

롯과 두딸의 행위에 대하여 다수의 목자들이 설교하는것을 보면 근친상간(近親相姦)으로알고 그 이상의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두딸은 죄악을 저질렀으므로 모압과 암몬자손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못된족속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설교에는  성경말씀이 가지고 있는 뜻의 말씀은 끝맺음을 하지못하고 정답아닌 일반상식적인 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처럼 가증스러운 거짓말을 진실를 말하는것처럼 신자들에게 설교하고 있은것입니다

 

롬 11 : 32-33 → 하나님이 모든사람을 순종치아니하는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사람에게 긍휼(矜恤 = 불쌍하고 가엽게 생각하는것 ) 을 베풀려하심이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요함이요 그의 판단은 측량(測量)치 못할것이며 그의길은 찿지못할것이로다 

 

 

그러한 거짓목자들의 설교에서 여러분 무엇을 얻을수 있습니까?

얻는것이 있는데 곧 사망을 얻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인생들이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레위조상들을 따라 유전적인 신앙을 이어받아 하는 설교말씀은 모두가 거짓말장이들이 말하는 거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류호돈 성경교실이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증거하는곳이라고 인정하기 전(前)에 먼저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발달하여서 교회목자들이 설교하는 많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으므로 롯의 두딸에 대하여 말씀하는 목자들의  설교를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말씀에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잘 살펴보라는 말씀을 간과하면 안되며 전체적인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오늘날 믿은자들의 조상이 왜 되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사람들이 어떠한 신앙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었기에 하나님은 이들을 멸망시켰는가를 알아 보고 깨달아야 오늘날도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던 사람들과 같은 신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야하면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오늘날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한다고 아브라함에게 말하니까 롯과 두딸이 어디로 도망하였습니까

 

 

작은성 소알에서 산의 굴(窟)로 피하여 도망하여 굴(窟)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굴(窟)이 오늘날 하나님이 무엇으로 비유하고 있습니까 정신차려야합니다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굴은 여우가 살고 있는곳으로 거짓목자들이 거(居)하는곳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8:20 )

여러분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한다고 하니까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앙은어디로 피신하고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피난처로 알고 교회로 향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을 믿어 피난처를 찿고 있는것이 아니라 롯과 두딸과 같이 세상의 도리를 좇아 신앙하며 피난처를 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다 교회로 피신하여 하나님의 멸망을 피(避)하는 피난처로 알고 아주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곳으로 피(避)하여야 하는데 많은 무리들은 교회를 찿아서 피난처로 알고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라는 성(城)에 대하여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롯이나 두 딸이 아브라함이 있는곳으로 피하여야 함에도 이를 알지못하였으며 또한 아브라함에게로 피(避)하라고 알려 주는자가 없었으므로 굴(窟)안에서 세상의 도리를 좇아 악한 죄악을 저질렀던것입니다

롯과 두 딸의 행위가 오늘날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행위인것을 생각하고 깨달아 알아야 이러한 믿음에서 떠날수가 있는데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롯과 두딸의 이야기는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성경말씀을읽고 있으며 목자라는자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것입니다

 

 

왜 롯과 두딸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인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는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찿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이 어떠한 행위를 즐기며 인생의 삶을 살고 있었다는것을 알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무엇을 하나님에게 구하려고 하기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찿지않고 신앙하고 있다는 원인을 알수 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입술로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믿는 예수는 가짜라고 한번 말씀하여보신분들이 계십니까 ? 입에 거품물고 덤빕니다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면서 사단아 물러가라고 언성을 높이지만 아무리 본인들이 옳다고 말한다고 하여서 비진리가 진리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죄를 더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의 우물곁에 앉아서 물을 길러왔던 사마리아여인에 대하여 얼마나 깨달아 알고 계십니까 ?

야곱의 우물 즉 깨닫지못한자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구(求)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은 깊어서 물(생명의 말씀)을 구할수가 없는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야곱의깊은 우물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물을 구하려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들어 서로 자기들이 믿고있는 교파나 교리를 자랑이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신앙은 어찌된 일인지 사마리아 여인같이 령으로계신 예수를 찿은자도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도 없습니다 다만 세상에속한 목자를 섬기며 그를 따르며 육에속한 충성봉사라는 이상한말로 신앙을 매도(罵倒)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의 우물이 아닌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비밀로 감추어져있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먼저짝의 말씀을 다 읽어보셔야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번역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삿 6 :39/ 창18 :22 / 히 13 :2 / 삿1 : 18 / 창18 :1 / 눅 24:28 / 사 3 : 9 / 창13 : 13 / 삿19 :24 / 창13 : 12 / 출2 :14 / 왕하 6 :18 / 행13 : 11 /벧후 2 :7, 9 / 계18 : 4,5 / 창18 :20 / 민 16 :21,26 ,45 / 렘51 : 6 / 창4 : 13/ 시 34 : 22 / 창19 :26 / 마 24 16-18 / 창13 :10 /창14 :2 / 신 29 : 23 / 렘20 :16 /렘6 :13-15 / 암4 : 11 / 눅17 :29 /습 2 : 9/ 벧후 2 :6 / 유 1 :7 / 눅17 :32 / 창18 :22 / 창8 :1 /창19 :17 창19 :19 / 신 2 : 9 /

 

 

1) 롯이 소알에 거(居)하기를 두려워하여 두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데라는 70세에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 :26 )

데라는 셈의 후손입니다 셈부터 아브람까지는 10대(代)가 됩니다 (창 11:10-26)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 데라 → 아브람, 나홀, 하란 (10대)

 

 

창11 : 27-30→ 데라의 후예(後裔)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루(지금의 이라크)에서 죽었더라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사래는 잉태하지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하란의 딸이냐 아니냐 라는 말들이 많이 있으나 어떤분은 하란의 딸이 사래 ,밀가 ,이스가 라고 말하는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창세기 20장 12절을 보면 아브람이 그랄왕아비멜렉에게 말한것을 보면 사래는 하란의 딸은 아닌것같습니다

 

창 20 :12 또 그는(사래) (實)로 나의 (아브람) 이복(異腹)누이로서 내(아브람)(妻)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사래는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또 다른 여인을 아내로 또 취하여 낳은 아브람의 이복(異腹)동생인것이 사실인것같습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성경말씀을 볼때 사래가 하란의 딸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주 말씀을 드립니다

창 11 : 27-30절의 문맥으로 보면 사래와 밀가 가 하란의 딸로 착각을 할수가 있는데 밀가에 대하여 따로 다시 설명하는것을 보면 사래가 하란의 딸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아브람이 조카 롯만을 데리고 다닌것을 보면 하란의 자식인 이스가도 여자분인것이 맞는것같습니다

 

 

그러면 롯과 소돔과 고모라성이 어떠한 처지에 있었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은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벧후 2 : 6-8 →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하사 후세(後世)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에게 (本)을 삼으셨으며 무법(無法)한자의 음란(淫亂)한 행실을 인(因)하여 고통하는 의(義)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義人)이 저희 중에 거(居)하여 날마다 저 불법(不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을 상(傷)하니라

 

 

롯이 소알성에서 나와  다시 산으로 가서 굴(窟)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 소알성(城) 역시 소돔과 고모라성과같이 법이없는 무법한자와 음란한자로 가득하였던 성(城)이었습니다그러면 이렇게 무법천지세상이고 음란하여 인생을 즐기는자들 가운데 어떻게 롯은 의(義)로운 심령을 가지고 있게 된것인가 ?

삼촌되는 아브람의 믿음의 영향을 함께 가지고 있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경건한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자는 경건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음란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서 더러운 정욕(情慾)을 채우며 함께 살고 있는자가 음란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벧후 2 : 9-22 )

 

오늘날은 주변에서 보면 실제로 육적인 관계로 애인있느냐는 말을 많이 하는것을 들을수 있습니다

여러분 평범한 말로 들리며 그들이 인생을 즐기는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적으로 알지못하면 육신적인 정욕이나 욕정은 이겨낼수 있는 힘자체가 없는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은 아랑곳하지않고 음란한곳을 향하여 달려가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의(義)로운자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의 신랑이 되는것이며 나자신은 신부가 되는데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를 단장한 신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신랑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나의 남편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적인 나의 남편인 예수를 떠나 거짓목자인 또 다른 세상에속한 육적인 거짓목자 남편을 만나서 신앙하는것을 음란(淫亂)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도 한가정을 이루며 한남편을 섬기지 아니하고 이남자 저남자를 만나서 육적인 정욕을 채우고자하는자를 음란하다고 말하는것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육적인 인생들의 음란한 행실을 비유로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를 다니는것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자는 자기 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이런저런 목자를 만나 신앙하는것을 예수님이 보실때는 음란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롯이 소알에 거(居)하기를 두려워하여.

의로운 롯은 오로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고 신앙하는자이므로 무법하며 불법과 음란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있는곳을 두려워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파들이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고 자기이름들을 내고 흩어짐을 면(免)하자고 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바쁘게 움직이는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다는 말입니다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고자 한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함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창10장참조)

니므롯은 특이한 사냥꾼이었으며 (사람을 전도하는방법)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세웠는데 바벨이라는 말은 혼잡하다는 말입니다 (천국간다며 세상에속한 여러말하는것을 말합니다) (창11장참조)  

의로운 롯이 이들을 볼때 함께 살기가 두려웠던것입니다

 

 

※ 두딸과 함께. 

두딸인 큰딸과 작은딸로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는 세상에속한 큰자와 작은자를 말하는데 이들은 세상의 도리를 좇아 신앙하는자들이며 하나님을 알지못하였던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큰딸인 큰자는 거짓선지자와 거짓제사장인 목자를 말하며 작은딸인 작은자는 신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어떠한자들인가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보겠습니다

 

렘6 :13-15 → 여호와께서 말씀하기되 내가 그땅거민에게 내 손을 펼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田地)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移轉)되리니 이는 그들이 가장작은자로부터 큰자까지다 탐람(貪婪=재물을 지나치게 탐내는것)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백성의 상처를 심상(尋常=대수롭지않고 예사로 여기는것) 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平康)

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可憎 =진실성이 없는것 ) 한 일을 행할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아니할뿐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자와 함께 엎드러질것이라 (거짓목자와 신자들이 다 사망할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罰)하리니 그때에(심판하는날)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러분 이러한 간단한 말씀은 다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의(義)로운 롯의 두딸인 큰딸과 작은딸을 비유로 큰자와 작은자로 다시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큰딸과 작은딸은 모압과 암몬족속이 되어 하나님의 대적자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자가 됩니다

모압은 그모스신(神)의 우상을 섬겼으며 암몬은 밀곰이라는 신(神)인 우상을 섬기는자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신(神)들에 대하여는 나중에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소돔성이나 고모라성은 규모가 좀 큰교회를 말하며 소알성은 작은성이라하여 규모가 좀 작은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롯은 소알성에서도 피하려고 그곳에서 나와서 산(山)으로 올라가서 거(居)하게 됩니다

산= 오늘날은 교회를 말합니다

 

요 4 : 20 → 우리조상들은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곳이 예루살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말을 믿으라 이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 남이니라

 

여러분 위에 예수님말씀을 해석하여 보십시요   어려운 말씀이 없습니다 

해석할수 있어야 롯과 두딸이 산으로 간것이 잘못된 신앙인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2) 그 두딸과 함게 굴(窟)에 거하였더니.

이러한 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며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산에있는 굴(窟)속에는 빛이들어오지 않습니다  빛 = 하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요 1 : 5 )

빛이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라는 말씀은 굴속의 어두움에 있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어디에서 신앙하고 있습니까 ?  롯과 두딸과 같이 산(교회)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 나(我)에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롯과 두딸의 이야기로 차꾸 생각이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역사책을 읽고 있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빛이없는 어두운곳 굴속에서는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은 알려주고계십니다

굴(窟)에는 여우가 거(居)하는곳입니다(마 8 :20 )

여우 = 헤롯왕 =거짓선지자 =거짓신자를 낳고있음   고로 현재 나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짐승인 여우가 되어있는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짓되이 믿고 있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窟 = 교회 )속에 살고 있으면서 신앙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

 

 

3)큰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아버지는 늙으셨고 이땅에는 세상의 도리(道理)를 좇아 우리의 배필(配匹)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同寢)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人種)을 전(傳)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딸이 들어가서 아비와 동침하니라

 

 

※ 큰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아버지는 늙으셨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모르는자들의 믿음을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큰딸이나 작은딸은 위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방금 읽어내려왔는데도 큰딸과 작은딸을 무엇을 비유하여 말하였는지 얼떨덜하실것입니다

큰딸은 거짓목자 / 작은딸은 거짓목자를 따르는 무리들인 신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몇번이고 짝의 말씀을 다시 찿아가면서 반추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소고기를 먹게하신뜻을 알아야 합니다

(되새김질하는소처럼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라는 말씀입니다)

소(牛)는 꼴을 먹어놓고 앉아서 반추(反芻 = 되새김질하는것)을 합니다

 

 

소,사슴,양 따위가 한번삼킨 음식을 위(胃)에 저장하였다가 다시 위(胃)에서 끄집어내어서 다시 한번더 씹어서 삼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여러번 읽고 다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것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우리아버지는 늙으셨고.

세상에속한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굴(窟)속에는 빛(하나님의 생명) 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다는 말입니다

육신에속하여 거듭나지못한자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본인들의 생명이 탄생된것을 모르고 육신적인 겉모습을 보고 우리아버지는 늙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신(神)은 인생의 육신이 젊고 늙은것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생사화복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지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이 오늘날도 나이타령하는데 영생의 열매를 맺으면 그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명은 다 감당한것이므로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돌아가고 령은 거듭나서 하나님에게로 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33세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고난을 받은것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마치시고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육신을 버리시고 본래의 하나님 아버지의 령으로 다시 돌아가신것입니다

 

 

령으로거듭난자는 육신의 젊고 늙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롯은소돔성에서 살아가면서 그들의 풍습을 함께 좇으며 그 사람들과 함께한자이며 또한 그들향하여 형제라는 말까지 한자(者)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의로운자로 택함을 주심으로 의(義)로운 롯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롯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일을 행한적이 없습니다

 

 

롯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수 있는 지혜와 생명력을 잃어버린자이므로 성경은 이를 우리 아버지는늙으셨고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세상과 함께하는 롯이라는 말입니다

 

 

롯이나 딸들은 그들이 살던 그시대에서 소돔이라는 육적으로는 풍요로운 곳에서 악한자들과 함께 인생을 즐기며 살았던자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에 롯은 삼촌 되는 아브라함이 천사들에게 조카롯의 가정을 구원하여 달라는 간청에 의하여 롯의 가정이 멸망당하는 심판에서 살아남았던것입니다

 

 

하나님이 멸망시키며 심판을 목격한자들인 롯의 딸들도 다시 소돔의 생활로 돌아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을 인정하여 믿다가 대부분이 모두 다시 화려한 교회의 거짓목자들에게로 돌아갑니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더러운 죄악을 씻어내지못하고 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이루지못하면 다시 육체의  쾌락적인 삶이 그리워지며 악한일을 하는것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롬 12 : 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 (영생의 말씀을깨달음) 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거짓목자들의 설교에 빠지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善)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 =어떠한 일에 대하여 헤아려 판단함)하도록 하라

 

아담시대나 노아시대나 롯의 시대나 오늘날이나 이 세상의 세대를 본받지 않는 백성이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나 선지자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육체적으로 즐기는 일에 빠져서 (거짓목자의 설교)이 세대를 빠져나오는자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빠져나올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어찌하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기뻐하심과 온전하신뜻을 알지못하고 세상의 육신에 속한 삶의 세대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수 없는것인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인 영적예배를 드리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가 없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대를 본받아 살아가는것을 정상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롯의 딸들이 자기의 아버지를 향하여 하는 말이 우리아버지는 늙으셨고. 라는 조상들의 믿음

또한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고있는것중에 하나가 무엇인가하면  우리 인생의 시초는 아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비밀이 큰데 사실은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에 이미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여 만세의 세월이 지나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창1 : 26-31 ) 그러므로 성경말씀중에 만세(萬歲)전에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후에 아담과 하와를 세워서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게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그림자로 다 비유로 이미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우리들이 구원받아서 영생할 모델로 미리 보여주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말씀의 6일창조에 대하여 다시한번 자세히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장관후보가 청문회에 나와서 이세상은 6천년이 되었다고 되풀이하는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처럼 가볍게 알아지는 세상지식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서 11 :33 절에서 말씀하심과 같이 하나님은 매우 깊고 오묘한 모략과 총명의 지혜를 가지고 계신분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요함이요 그의 판단은 측량(測量)치 못할것이며 그의길은 찿지못할것이로다 

 

 

※ 이땅에는 세상의 도리(道理)를 좇아 우리의 배필(配匹)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同寢)하자하고.

여러분 지금 하나님은 근친상간 하는일을 그냥보고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데 근친상간하는 일을 방치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더구나 멸망당하던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구원을 받은 롯의 가정입니다

롯의 가정안에는 항상 아브라함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않게 함께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하늘나라를 이루시기위한 모략이 숨어있음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나 많은무리의 신자들이 세상의 도리를 좇아서 배필될남편을 구하여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의 남편이 될 배필감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이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잘도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도리(道理)을 좇아서 거짓목자이면서 예수님을 빙자하여 신자들의 참남편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신자 (롯의 두딸) 들의 배필(配匹) 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롯과 두딸이 동침하는것 즉 거짓목자와 신자들이 동침하는 역할의  대역을 누가 하고 있느냐 ?

하나님이 롯과 그의 딸들을 통하여 모략을 세워 시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롯의 두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을 합니다

무슨말인가 ?

누룩을 조심하라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하니까 제자들은 정말누룩으로 알았었는데 실제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말씀하는것이었다는 성경말씀은 많이 읽어보셨을것입니다

누룩으로 술을 만드는것입니다

롯의 두딸이 아버지에게 세상에속한 말 (유교병인 술)로 여러말을 많이 하여서 아버지 롯을 설득한것을 술을 많이 마시우게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동침(同寢)은 함께 잠자는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말씀이 오늘날 우리가 잠자면서 남여간에 성관계하는것으로 알고 동침하는것으로만 생각한다면 전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동침 즉 함께 잠들어 있으면 깨어있지 못하므로 세상에속한자가 되어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신자가 함께 신앙하는것을 동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롯은 거짓목자를 상징으로 등장하는것이며 롯의 두딸은 거짓목자를 배필로 남편으로 알고 신앙하는신자를 상징하여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 밤에 동침합니까?

낮이면 해가 있습니다 (해= 하나님 시편 84: 11 )

낮에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기때문에 실족하지 않으며 동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밤에 빛이 없고 어두운때에 동침하게 되므로 이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을 동침한다고 말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낮에 설교말씀을 하여도 이들은 비유의 성경말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도 알지못하므로 천국도 알지못며 대낮이라도 이들에게는 밤이 되는것이며 거짓목자인 배필되는 남편인 롯과 두딸을 신자로 비유한 말씀으로 거짓목와 신자가 함께 신앙하는것이 동침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人種)을 전(傳)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딸이 들어가서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밤에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는데 낮이아닌 밤이라는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짓거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이 술인것입니다

참남편이 아닌자와 함께 신앙을 하는것이 곧 그 밤에 동침하는것입니다

그밤에라고만 말하고  그밤이 언제인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롯의 두딸들이 대화하던 밤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그 밤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이세대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세상의 도리를 좇은 두딸이 아버지에게 열심히 열변을 토하며 말을 하였을것입니다

롯의 두딸이 어버지에게 술을 대접하므로 아버지가 딸들의 술을 받아먹은것으로알면 안됩니다

그렇게 알고 넘어간다면 성경말씀이 세상에속한 소설책이지 하나님의 생명인 성경말씀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人種)을 전(傳)하자 하고.

롯이 거짓목자를 대역하여 하나님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요 

구약의 모압과 암몬족속만이 인종을 번성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온세상에 모압과 암몬족속들이 번창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백성으로 가득하여졌습니다

우리가 생각없이 지나치니까 그렇지 이 세상의 모든 교파나 종교라고 이름을 가지고있는 공동체는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들로 령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 있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두딸의 말대로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많은 백성들로 인종들이 번성하여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자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자 하는자들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위말씀에서 설명이 되어진 말씀입니다

큰딸이나 작은딸이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말씀하셨듯이 큰자나 작은자나 다 탐람(貪婪=재물을 지나치게 탐내는것)하여 거짓을 말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고계십니다

오늘날도 거짓으로 목자노릇하며 거짓으로 신자노릇하는자들이 거짓말장이가 되어 재물만을 탐내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무교병(누룩을 넣지않은빵=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이 없음 = 세상에속한 말씀이 없음 ) 을 먹지 않고 유교병(누룩을 넣어만든 빵 =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없고 세상에속한 말만있음 곧 오늘날의 목자들의 설교를 말함 )을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돈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것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기타 등등....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세상에속한 돈받아먹고 사시는분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이러한 불법을 행한일에 대하여 그 댓가를 하나님에게 받게 될것입니다

 

 

 

큰딸이 들어가서 아비와 동침하니라.

롯은 술을 먹고 인사불성이 되어있는데 큰딸이 들어가서 아비와 동침을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경우에 호세아서 8 : 12 이 생각나야합니다

 

호8 :12 내가(하나님)저를위하여 (하나님의 백성) 내 율법을 (성경말씀을) (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믿은자들이 )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무슨말인가 ? 

아비와 동침하였다고 말하는것은 지금 큰딸과 롯을 말하고 있는데  이 롯은 거짓목자를 비유로 이말씀에서는 나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롯이라는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의 씨(말씀)를 가지고 있는자가 아니고 비진리인 가라지씨(말씀)를 가지고 있는 아비가 롯이라는 거짓목자인 아비로 나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에 대하여 기록한 요한복음 8 : 44 을 다시한번 잘읽어보시기바랍니다

 

 

더이해하기쉽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롯이 가지고 있는 정액에는 죄악만가득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정자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정자는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큰딸이 낳은 모압족속은 죄악가운데서 항상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롯의 두딸 (1) 에 대한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말씀의 비유가 어려운것은 롯과 두딸이 1인 2역 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헷갈리며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데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짝의 말씀도 인증하여 드리면서 해석을 하여 드려야 여러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시는데 많은 도움을 드릴수가 있는데 제가 글을 쓴후에 다시 읽어보면 아쉬운점이 많이 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한말씀을 깨달으면 몇천배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셔서 많은 열매의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롯의 두딸(2)에서는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라는 말씀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롯은 당연히 딸과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롯은 딸과 성관계한 사실을 왜 전혀 모르는가 ? 에대한 설명부터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일어나 빛을 발하라" 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고 비유의 말씀을 더 많이 깨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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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326 번째 시간으로 [ 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한바라 ] 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78 : 1-5 → 내 백성(百姓)들이여 내 교훈(敎訓)을 들으며 내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譬喩)를 베풀어서 옛 비밀(秘密)한 말을 발표(發表)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證據)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시고 우리열조(列祖)에게 명(命)하사 저희 자손(子孫)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이 시편 78편은 아삽의 마스길(敎訓이라는 말)이라고 하여서 레위인인 아삽의 글입니다

우리조상들의 믿음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유전으로 성경말씀은 오늘날까지 내려오고있는것은 열조들이 자손에게 전하여 주므로써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이미폐기처분된 조상들이 유전으로 지켜오던 신앙을 그대로 오늘날까지 유전으로 받아들여서 예수님이 오신 후로도 조상들이 하던 그 신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책망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돠 끝이 하나님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변하여 감에따라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이 변하여가는것을 모르고 옛날 조상들의 신앙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할 이유도 없었으며 또한 오늘날 믿는자들이 예수이름을 불러야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면서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는 가증스러운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4 :15 )

하나님이 조상들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말씀에 이미 예수님을 증거하여 놓으셨으며  영생을 비유로 말씀을 이루어 놓으셨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것이 종말을 고(告)하신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것입니다

(밭 = 세상= 사람) 심어놓은 씨 (성경말씀) 가 발아(發芽)가되고 싹이 나고 줄기가 나와서 꽃이피고 열매 (영생)를 맺어야 하는데 오늘날의 신앙은  땅속에 심어놓은 씨앗이 그대로  땅속에  묻혀있는것입니다

땅에 그대로 묻혀있다는 말은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유전으로 내려오는 신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말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땅속에(성경의 겉말씀으로 밭에 씨앗을 뿌려놓으심 ) 심어놓으신 씨가 땅속에서 발아가 되고 싹이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어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라는 자들은 성경말씀을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책으로 밖에 알지를 못합니다

제가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이제는 세상나라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길을 예수님이 직접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인도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육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 령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과정을 거치지않고는 천국은 갈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나(我)의 키가 자라야 ( 키=깨달음 =  생명 = 영생 ) 구원을 받을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가 죄악의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을 얻는일을 세상공부하는것으로 생각을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레위지파인 아삽이라는 사람은 다윗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고  장막에 모셔진 언약괘를 예루살렘에 안치할때도 찬양의 직무를 맡았으며(역대상 16:4-5 )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에 하나님의 언약괘를 옮길때에 도 아삽은 형제인 헤만과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며 게르손의 형제 무라리의 자손인 에단은 좌편에서 찬양하는 직무를 맡았던자들입니다 ( 대상 6:39 , 대상15 : 19 )

아삽은 시편 50편과 또한 시편 73편에서 83편까지 12편을 기록한자이며 또한 선견자임을 성경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대하 29 : 30  / 느 12 :46  )

 

아삽은 게르손자손으로 베레갸의 아들입니다 (대상 6 :39 ) 아삽의 계보를 보겠습니다

야곱(이스라엘) → 레위 → 게르손 → 야핫 → 시므이 → 심마 → 에단 → 아다야 → 세라 → 에드니 → 말기야 → 바아세야 → 미가엘 → 시므아 → 베레갸 → 아삽 (대상 6 : 39-42 )

 

아삽은 우리생각에 찬양하는 일을 맡은 차원이 아니라 악기로 제금(提琴)을 손수치고, 비파, 수금 ,나팔등의 악기로 120여명이 연주하는 규모가 굉장히큰 오늘날로 말하면 관현악이 어우러진 오케스트라규모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역대하 5 :11-14 )

아삽의 6대손이 스가랴 선지자 입니다 (느 12 : 35-36 )

더 이상의 아삽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설명은 없이 성경말씀을 증거하는데 어느분께서 조금은 상황설명이 되어야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부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회사을 다니다 보니까 시간이 없고 하여서 성경의 흐름을 잘 모르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오늘증거할 말씀인 아삽에 대하여 잠깐 언급을 하여 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나가면 다른 어떠한 참고서같은 인생들이 요약하여놓은 성경말씀을 읽어서는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  왜야하면 단편적으로 성경말씀을 알아서는 말씀을 해석 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말씀의 내용을 파악하여야 구약을 읽으면 신약이 생각나고 신약을 읽으면 구약이 생각이 나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일마저 그 어떠한자들이 요약하여 놓은 책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책인 성경책이 있음에도 또 다른 인생들이 요약하여 놓은 책을 의지하며 무엇인가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마음의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

요약형식으로 성경을 알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주시며 친구가 되어주시지 않으므로 나자신이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할수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죽으나 사나 나자신이 영생은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이고 또한 해결할수 있는 지혜를 예수님이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고 성경책과 씨름을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은 좀 어려운것같으나 시간이 좀 가면 성경말씀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여 집니다

 

 

 

인생들인 거짓목자들에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야곱이 얍복강가(오늘날의 교회비유 = 거짓목자들의 성경말씀의 설교가 흘러흘러서 천국이 아닌 바다(세상)로 흘러들어감 )에서 천사(성경말씀비유) 와 싸워서(성경말씀을 상고하여) 이기므로 (령적으로 깨달으므로 )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받으므로 천국에 이른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역시 어쩔수없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여야 하기때문에어짜피 한번은 본인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도전을 하여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확인된 인(印) 치심을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의 마음에 확인도장을 받아 인정함을 받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 백성(百姓)들이여 내 교훈(敎訓)을 들으며 내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하나님의 백성이란 하나님을 믿고 않믿고의 차원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생은 모두가 믿고 않믿고를 떠나서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교훈(가르침을 받음)을 받지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세상에 있는 물질이 생명은 없어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데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합니다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이리저리 끌고다닙니다

그러한것들에 정신이 팔리다보니 하나님의 교훈이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너구나 하나님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일반책들과 별반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의 생각은 교회나가서 목자의 말씀을 듣는것을 하나님의 교훈으로 알고 또하 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

교회의 목자들도 다 성경책가지고 설교하지 세상에 있는 다른책가지고 말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레위지파인 아삽이 이러한 말씀을 하는것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아삽의 교훈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아삽은 레위인들인 제사장들이 하던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것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아삽은 창조의 시작부터 자손들의 종말까지를 이미 알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을 시가서(詩歌書)로 구분하여서 어떠한  하나의 시(詩)적인 말씀으로 감상하시고 감동을 받아야할  일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시편이 매우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으며 구약의 전체적인 말씀을 다시 집고 넘어가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109장에서는 가룟유다와 그의  가정에 관한 말씀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질일들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지금 육신으로 살아있을 당시에 하나님을 향하여 다윗이 어떠한것을 고백하는 시(詩)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므로 성경에서 다윗하면 다윗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윗이 말하고 있는 말씀안에 하나님의 어떠한 모략이 숨어있는가를 찿아내는것이 깨달음인것입니다

 

 

제가 입다의 무남독녀 외동딸이 나사렛동네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로 왔고 야곱의 아들요셉이 예수님의 아버지로 왔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저보고 성경말씀을 잘도 끌어다 붙인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러한분들은 성경을 있는그대로  단편적인 부분만 보시고 아는분이고 저는 성경말씀의 전체의 그림을 깨달아 알고 있는것이 차이점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사사시대의 입다를 어느정도까지 알고 계십니까   사사기 11장을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읽어보시고 입다가 어떠한자이며 그의 무남독녀 (無男獨女) 외동딸이 어떠한자인가를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입다가 암몬자손을 무찌르고 돌아오는길에 집앞에 이를때에 제일 먼저나와서 입다를 영접하는자를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誓願)한것이 전부입니까 ?   어떠한 교파에서는 사람이 경솔하게 하나님앞에 서원하면 안된다는 망말을 하는목자도 보았습니다

입다의 딸은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으니라 (사사기 11 : 39 ) 

하나님이 사사로 세운 입다의 딸이 앞으로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타날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말씀의 요지가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士師記 11장 참조 ) 

 

 

아삽역시 후손들이 레위제사장들이 하던 제사장노릇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끝나고 새로운 대제사장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또한번 말씀드리지만 성경겉말씀을 빨리 몇독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천천히 읽으며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나가시면 마음판에 새겨져서 현재읽고있는 성경말씀에서 다른 성경말씀들이 머리에 다 떠올라 와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我) 자신에게 형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외우려고하는것은 어리석은 세상에속한자들이 하는 방법이고 천국을 소망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으로 가르침받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스스로 깨달아서 찿아가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마음판에 새기는 일이 믿음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외우는분을보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고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는것으로 잘못판단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존귀에 처하나 (오늘날 교회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거짓목자와 신자을 말함 )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성경의 겉말씀을 들고 나와서 겉으로는 경건하며 존귀한 자로 보이게하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더러움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이며 이를 짐승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짐승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제가 이유없이 믿고 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한다고 함부로 모욕적인 말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말씀을 전하겠습니까 ?  다만 저는 말씀을 바로 증거(證據)할뿐입니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譬喩)를 베풀어서 옛 비밀(秘密)한 말을 발표(發表)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내가 라는 말은 아삽을 말하고 있으나 아삽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는자에 불과하므로 하나님인것입니다

입을열고 라는 말은  주(主)의 말씀을 열므로 = 해석(解釋)하므로 (시편 119 : 129 주 1 )

 

 

※ 내가 입을 열고 비유(譬喩)를 베풀어서. 

 

무슨말인가 ?

하나님이 입으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이 모두 비유(譬喩)로 말씀하셨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이 예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하나님이 아삽을 통하여도 말씀하고 있음을 주시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기록된대로 믿고 신앙하면 아무 의미가 없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설교만이 난무(亂舞)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 다 진리라고 믿은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목자들도 신자들에게는 강도,도적질, 노략질하는 목자가 모두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교회라는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한다는 목자가 신자들에게 돈이나 헌금 등을 받은 행위는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속하여 말씀 증거하는자들은 이러한 악한짓은 하지 않습니다

에스겔 47장을 읽어보기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물이 발목까지찼을때는 자기  마음대로 다닐수 있습니다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자들) 그러나 물이 목까지 차오르면 자기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수 없습니다

물이 흐르는대로 따라가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정도를 말합니다

이를 신약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 14 : 4-5 → 이사람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 ) 여자( 교회=여자  벧전5:13주1 )

여자는 씨가없음 (씨 = 하나님의 진리말씀 눅 8 :11 ) 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비진리말씀에 있지아니하고진리말씀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 ) 정절(貞節)이 있는자라(분별력이 있는자라) 어린양(예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진리말씀을 따르는자들이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 죄사함을 받음)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예수님이 오신이후 처음으로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난자 )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자들이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하나가 됨 = 이비밀이 큼니다) 와  그 입에 거짓말이 없(세상에속한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지 아니하고 진리말씀을 증거하며) (欠)이 없는 자(者)들이더라 (온전히 령으로 거듭난자들이라)

 

 

여러분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세상일에 유혹이 되지 않습니다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놀라운 일이 자기 자신에게 이루어지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발목에 차 있을때는 하나님을 믿은것을 실감하여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하는 모든짓거리를 함께하며 즐거워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물 즉 말씀이 점점 깨달아져서 말씀이 깊어지면 나의 뜻대로 할수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이 나에게 응(應)할때를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고보서 2 : 25-26 → 또 이와같이 기생(妓生) 라합이 사자(使者)들을 접대(接待)하여 다른길로 나가게 할때에 행(行)함으로 의(義)롭다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령혼(靈魂)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行)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여러분 여리고 성(城)에서 벌어진일을 야고보 사도가 인용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자세하게 여리고성은 어떠한 성(城)인가 ? 라는것부터 시작하여서 기생(妓生)이라는 말의 비유가 무엇인가 ? 등등의 말씀을 직접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기생(妓生) 이라는뜻의 의미와 사자(使者)들을 접대(接待)하여 다른길로 나가게한것만 깨달아 알면 됩니다

나자신이 기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꾼들을 받아들여 진리말씀을 깨달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사망의 길에서 다른길인 영생의 길로 나가게 될때에 의롭다 함을 받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시면서 자세하게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사람이 교회에 나가서 예베를 보고 봉사도 하고 십일조 헌금도 하는 여러 행위를 하여야 행하는 믿음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어서 행함이 없는 죽은믿음이라는 말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여자 (교회의 거짓목자) 로 더불어 정절이 없는 더러운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의 겉옷팔아(성경의 겉말씀)서 신자들에게  장사하여  돈벌이하며 신자들을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목자나 신자들에게는  행(行)함의 믿음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 옛 비밀(秘密)한 말을 발표(發表)하리니.

 

히 13 :8 →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永遠)토록 동일(同一)하시느니라

계22 :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위에적은 말씀을 잘 묵상하시면 구약성경도  옛날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말씀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옛비밀한 말을 발표한다니까 테초나 성경으로는 창세기때의 일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옛비밀이라는 말씀은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왜 이러한 옛비밀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인가 ?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옛비밀이라는 말씀을 옛날에 살던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흘러갔던간에 하나님은 사람이 창조되고난 후(後)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비밀이라는 말은 창세이후로 아직까지 영생의 비밀이 열리지 않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구약이다 신약이다를 말하고 있으나 옛비밀이라고 하여서 구약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말하는 구약이나 신약이 라는 개념은 없으신분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신(神)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나라가 나타날 날을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을 히브리서 13 : 8 에서 다시한번 더  시간의 개념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옛비밀한 말씀이 언제 발표가 되느냐 ?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다음이 옛비밀한 말씀이 발표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때가 되었을때 옛비밀인 영생이 발표가 되는것입니다

옛비밀인 영생의 비밀을 이방인에게 그냥 선물 나누어주듯이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주시는 선물이십니다

 

마 13 : 14-15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예수)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영생)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옛비밀은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적으로 그 어떠한 옛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우리가살고 있는 때(時)가 옛비밀을 말씀하실때의 현재형이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감추어져있던 옛비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타나는 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꾼들이 감추어져있던 옛비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드러내고 있은것입니다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제 책상에는 성경책한권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이 말씀은 성경말씀이 모두 온전히 이루어져서 우리 열조가 이를 그 자손에세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능력과 기이한 사적이 시간적으로 볼때 후대에 전하여 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총명과 모략과 그 세우고 계신 천국이 이루어져나가고 있는 과정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렇듯 영생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인생들의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 것들을 섞어서 배설하는 악한입술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용서치 않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오늘날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전세계를 막론하고 신학교를 세워서 신학(神學)을 공부시켜서 하나님의 목자로 세상에 내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은 옛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그입술에 주시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로 돈을 신자들에게 받아먹은 천당사기꾼이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묻게 될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오늘날의 공동체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말씀이니까 다시한번 적도록 하겠습니다

 

요 8 :44 → 너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 ( 거짓목자 ) 마귀에게서 났으니 (설교를 들었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육신적인 축복운운하는것을 말하며 어떻게하여야 돈벌이가 잘될것인가를 기도하는 어리석은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저희는 (거짓목자) 처음부터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네것으로 말하나니 (코메디 하는것처럼 거짓목자는 자기의 생각을 성경말씀과 부합되도록 세상에속한 말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변질시키면서 신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을 모르고 신자들을 웃기는 설교로 교회를 부흥시킨다고 하는 거짓목자를 말함)이는저가 (거짓목자) 거짓말장이요 (천국가는 설교라고 하면서 비진리인 거짓을 말하는자) 거짓의 아비 (거짓목자가 사망에 이르는 신자들을 낳고 있는것 즉 전도많이 하여서 많은 무리들의 사람들을 모으는것을 말함 ) 되었음이니라 

 

 

이러한 짓거리를 현재 오늘날의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일들입니다

대단히 무서운 말씀을 거짓목자들에게 경고하고 있음을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알지 못합니다  다른나라 사람이야기로 알고 있으며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악한말을 서슴치 않고 당당히 말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나가는것은 영생하기 위하여 나가는것인데 오리혀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거짓목자들은 저에게 항의 할것없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국의일꾼의 역할을 맡기신대로 사명을 행하고 있으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불과한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자 입니다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가 성경말씀을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듣고 또한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접근이 불가능한것이며 거룩한 말씀을 영접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변화가 이루질수가 없다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열조대대로 이렇게 성경말씀은 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음을 우리가 들은바요 아는바가 되는것입니다

  

 

※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그리고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모세와 그리고 많은 우리열조들은 오늘날 우리들인 자손에게까지 영생으로가는 성경말씀을 숨기지아니하시고 보관하시면서 전(傳)하여 주심으로 사망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일을 하여 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우리들은 열조가 자손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알지못하고 악한길을 택하여 가고 있는것입니다

 

 

※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레위지파인 아삽이 이러한 말씀을 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아삽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악한짓거리만을 하여 화려한 교회와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을 목자의 능력이라도 되는것처럼 자랑이라도 하는듯한 어리석은짓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예(榮꽃영 / 譽 기릴예 ) 라는 말이 좀 어려운 말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기린다는 말인데 이는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에 영광을 나타내는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하는 일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든 일들이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세상일도 열심히 하여야 어떠한 시험에 합격도 하여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하나님의 일도 꾸준히 천천히 계속하여 나가다보면 목적지인 영생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노력을 하면 즉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我)를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

여호와의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 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의 육신의 병(病)을 고치시는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것은 비유로 령적으로 우리가 어떠한 잘못된 생각 (령적인 병(病))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잡아주는 지혜 주심을 말하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잘못된 생각중 하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열심히 기도하면 금나와라 하면 뚝딱하고 금이 나오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가 잉태하여서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갈때에 빨리 나오라고 10개월이 안되어 5개월 되었을때에 기도 열심히하면 아기가 5개월만에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올수 있습니까? 나올수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기도 열심히하면 5개월만에도 아기가 출산할수 있는것처럼 신자들에게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리석은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求)하는자가 신앙하는자 모두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입술로 모든것을 말하면 될것을 어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전히 영생할수 있는 성경책을 이루시기위하여 그 많은 시간의 세월을 보내시며 많은 사람들의 피(血)를 흘리게 하실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마 22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誤解=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하고있다) 하였도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이라는것은 무엇인가 ?

고전 1 :18 에보면 십자가의 도(道)가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 : 22-24유대인은 표적(表蹟 = 육신의 눈에 보이는 현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찿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꺼리끼는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는가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혈통의 족보는 끊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 출생되어진자는 모두가 메시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메시야로 탄생이 된것이 아니란 말인가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혈통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러한 말씀은 말씀자체가 모순이 되어 보입니다 

예수님 오신후로 탄생되어진자들도 다 혈통에의하여 출생되었지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된것이 아니지 않느냐 ?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기준은 창조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준점이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후에 탄생되어진자들이 메시야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말씀이 좀 어려운 말씀인데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모순이 있어보이고 지혜가 없은 인생들이기에 하나님은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죄에대하여 성경은 말씀다시 반복하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롬 5 : 4-8 → 일하는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아니하고 빚으로 여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아니한자를 의(義)롭다하시는 이를 믿는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義)로 여기시나니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읫의 말한바 .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福=영생 시 133 :3 ) 이있고 주(主=하나님,예수님) 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사람은 복이있다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에서 일하는자 라는 말은 오늘날 교회에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며 예수님에게 충성봉사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하는것은 육신을 가진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됨으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가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능력이 예수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는것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처럼 불법을 아직까지 우리들도 행하여 왔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면 그의 뜻대로 행하는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는 능력을 예수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 = 예수그리스도 로 타나나는것입니다

 

 

기이(奇異)한 사적(事蹟).

기이하다는 말은 불가사의 하다는 말씀을 말합니다  인생들의 두되로는 알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적(事蹟  일사 ,자취적)이라는 말은  어떠한 일이 계속 이어져서 내려옴으로 한 자취를 남기게 되었다는 말인데 이는곧 성경말씀이 이루어진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기이한 사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기이하게 감추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세상에속한 멸망당할 사망에 있는자들은 제것으로 말씀을 만들어서 예화로 신자들에게 설교하므로 영생의 말씀이 아닌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이러한 아삽의 말씀에 감동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후대(後代)를 이렇게 사랑하셨는가를 생각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은 마음으로 감사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처럼 손을 높이들고 어떠한 액션을 취하며 영광을 돌린다고 소리내어 말하는것이 영광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삽은 후대에 레위지파들의 제사장과 같은 직분을 하나님앞에 행하지 말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안에서 깨달아찿아서 믿고 신앙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자 였습니다

 

 

그러므로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을 읽으면서 하는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버리십시요 

이러한 신앙은 레위족속들이 하나님앞에 행하던 제사장의 직분이었는데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두가 폐지되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을 잘 관찰하여 보시기바랍니다

마르다의 신앙은 버리고 마리아의 신앙을 택하여서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4) 여호와께서 증거(證據)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시고 우리열조(列祖)에게 명(命)하사 저희 자손(子孫)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 여호와께서 증거(證據)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증거로 세우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야곱으로 하여금 그의 아들요셉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아버지로 증거를 세우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창세기 48 : 1-6 까지를 차분하게 꼭읽어보시고 또한 창세기 49 : 22-26 을 꼭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요셉이 신약에서 예수님의 아버지로 갈릴리 나사렛동네에서 살고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나사렛이란 동네의 하나님과 연관이 없는 이름도 없던  어떠한 총각이 갑자기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사사기 11장을 몇번이고 읽어서 사사입다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사사(士師)의 사명을 감당하였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무남독녀 입다의 딸이 갈릴리 나사렛동네에 처녀로 와서 남편인 요셉을 만나게 되어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가 된것을 깨달아서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증거가 되게 세우신 말씀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시고.

하나님은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인 야곱을 통하여 정(定)하셨는데 왜 그렇게 하신것인가 ?

아브라함은 언약이었으며 또한 이삭은 맹세였으며 야곱은 법도(法度)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법도를 야곱인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신것입니다

 

야곱은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천사(성경말씀) 싸워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던자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이기고 영생에 들어간자가 야곱인데 그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킨자이며 그의 아들인 요셉이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로 나타나게 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자라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다 알고 있었으므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법도를 정(定)하여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우리열조(列祖)에게 명(命)하사 저희 자손(子孫)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우리가 생각할때에 인생은 창세이후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신이후로 모든 인생들은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죽고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들이 세상을 살다가 죽어가는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창세기의 말씀을 통하여 잘알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말인가 ?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는 영생을 가지고 또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지으신분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창조하신후에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위에서도 하나님의 법도(法度)에 대하여 알아보았지만 하나님의 법(法)은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것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법도에 순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한것은 인생들 스스로가 하나님앞에 행한 악한 일들이었습니다

인생스스로가 하나님앞에 불순종하였으므로 누구를 원망할일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늘나라인 천국을 다시 세우시려고 우리들의 열조인 조상들을 통하여 자손들에게 회개를 하게하시어서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려고 우리 열조에게 명(命)하사 자손들에게 모든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을 하여 우리열조의 자손들을 죽음이라는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다시 회복하는 일을 하시기위하여 성경말씀을 기록하시면서 보존하여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하나님에게로 마음을 돌이키도록 하시고자 하신분들이 우리의 열조가 하신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 우리의 열조는 잘못한일만 한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는데 성경을 자세히보면 그렇치 않습니다

자손들을 위하여 좋은 일도 많이 하였으며 본받아야할 일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육신적인 본능으로 아는일에 관심을 가졌지 하나님의 마음은 헤아리지못하였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열조들의 자손인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그대로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셔서 오늘날 자손들에게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끝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롬 9 :28 -33 )

 

 

이러한 말을 우리가 하고 있는 세상끝날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체로 살아가며 죽음이 있는 인생을 끝내시겠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볼수있는것입니다

그 옛비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의 육체가 홀연 변화되는것입니다

겉으로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저사람이 육체에 속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있는자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것이 깨닫고보면 하나님의 대단한 모략인것을 알게됩니다

 

 

지금 예수님이 우리곁에 없다고 공중하늘 바라보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이며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이시간 나(我)와 함께 하나님의 뜻하신 일을 이루고자 함께하십니다

이러한 기회는 놓치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힘써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한바라 ] 라는 레위자손인 아삽의마스길에 대한 글을 살펴보았습니다

레위제사장들의 직무가 끝날것을 알고 있던 아삽의 마스길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듣고 알고 전하여 자손인 우리들까지 내려온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영생의 비밀을 깨달아서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철장권세로 이어 받아야 할것입니다

 

 

세월만 낭비하는 하나마나한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 것이 아브라함과 같이 아비친척집을 떠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일이며 성경의 말씀은 인생들의  상식선에서 알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며 대화하므로 우리가 알지못하고 깨닫지못하는것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저는 3시간에 걸쳐서 생각지도 않았던 말씀을 읽어내려가다가 제목을 정하여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저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어떠한 준비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큰 줄거리만을 말씀드리므로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에 답(答)이 나와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다시찿아보시면서 구체적으로 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어느말씀이나 증거하고자 하면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그냥 적어내려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근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세상적인 여러환경과 시간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시간이 없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아서 노략질하여 돈벌이 하는자들이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않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세상설교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외식(外飾 = 겉치장)하는자가 되어 겉으보면 뻔지르하게 보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로 보이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모두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셔서 참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어린믿음을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친구가 되어주셔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영생할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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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25 번째 시간으로 [지식(知識)의 열쇠]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1 : 52-54 → 화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거기서 나오실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령(猛裂)히 달라붙어 여러가지일로 힐문(詰問)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것을 잡고자하여 목을 지키더라

천국열쇠와 반대되는 열쇠가 지식의 열쇠가 되겠습니다

먼저 짝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눅 11 :45-46 / 롬 2 : 17-20 / 마 23 : 13 / 말 2 : 7-8 / 눅 7:30 / 마 5 :20-21 , 31 / 막 6:19/

눅 20 :20 / 막 3 : 2 / 요 8 :6 / 골2 :8 / 벹후1 :20-21 / 사 29 :21 / 마 22 :15 /막 12 :13 /

지식의 열쇠란 오늘날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각종 교파에서 설교되어지고 있는 모든 말씀이 지식의 열쇠가 되겠습니다

지식의 열쇠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성경말씀 읽어놓고 세상에속한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말하는것을 말합니다

세상에속한 인생들이 써놓은 책을 많이 읽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비유적으로 예화로 써먹고 있는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말을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설교하는 짓거리가 천국열쇠를 주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를 주고 있는것입니다

말이 지식의 열쇠이지 사망으로 인도하는 말씀인 지식의 열쇠가 되겠습니다

모든교회들을 보십시요 어느 목자나 설교하는 말씀이 다 똑같습니다

무엇인가 말씀이 다르다고 하여서 혹시 진리말씀이 있는가 하고 보면 목자라는 자는 교주가 되어 돈벌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자리인 상석을 넘보며 그자리에 앉아있으려는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모든악(惡)한것은 사람의 안에 있는 마음속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만물이나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 음식에는 악(惡)이란 존재하지않습니다

선과 악을 판단할수 있는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존재하는것입니다

우리마음안에서 더러운 죄가 밖으로 나와서 온세상을 휘젓고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마가복음 7 : 1- 23 )

그러므로 마음에 있는 더러운 죄악은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으로 씻어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말씀을 깨닫는다 또는 해석한다 이긴다 등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지식으로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을 씻는다고 거짓목자들은 별짓거리들을 다하고있습니다

나열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얼마나 육신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피곤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것은 이렇게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피곤한 가운데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피곤한 일을 시키지않습니다

머슴으로 일하고 있는 종(從)들에게 육신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곤함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從)이라는 목자와 함께 신앙하는 분들은 육신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피곤한것입니다

나홀로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나(我)에게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주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고달픈 삶가운데서 하늘나라를 갈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백부장이 예수님에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말씀드리니까 예수님이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이 온 이스라엘에서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칭찬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러분 집에서 편안하게 성경말씀을 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온전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새벽기도부터 시작하여서 철야기도까지 그리고 또 산기도원에 가서 3박4일 코스로 정신나간 사람처럼 돌아다니며 육신의 이러한 행위적인 열심이 좋은믿음으로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며 찿고 두드리는 어리석은 짓거리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밀어 붙였던자가 바로 이들을 쓰고있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의 신앙이었습니다

진리말씀안에 들어오기전의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믿음으로 확신하며 나(我) 자신이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은 전혀 모르고 이러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알고 열심을 내며 교회일에 충성봉사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있다가 비로소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돌아오도록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진리말씀안으로 어느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마 5 : 17-20 →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온줄로 생각지말라 폐(廢)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誡命)중에 지극히 작은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者)천국에서는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자(者)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 ) 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율법의 완성을 가져오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이스라엘나라에 믿음이 더 좋았던자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공동체를 이루며 존재하는 교회의 신자들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비교한다면 이들과는 비교자체가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끝까지 천국간다는 신념하나는 누가 뭐라해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완성되기위하여는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의 더러운것을 씻어내고나야 천국에 비로서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다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 마음에 더러운것은 그냥 모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죄악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지난날 교회다닐때는 성경말씀이 인봉되어있다는 성경구절은 수도없이 많이 읽었음에도 성경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인봉이 되어 비밀로 하나님의 생명이 숨겨져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여보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지식을 쌓으려고 세상의 철학책이나 특히 신학사상가들의 책을 탐독하며 그밖에 문학책을 비롯하여 세계의 역사를 정확히 알기 위하여 여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은 덕뿐으로 지식의열쇠는 이미 많은 량을 가지고 있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는일과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깨닫게 하여 주신분이 다름아닌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계시록만이 인봉(印封)되어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전체가 다 비유인고로 인봉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인봉인 되어 있는 말씀을 깨달아서 풀어서 해석함으로 세상나라말을 하늘나라의 말로 번역하여 주는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天使)며 일꾼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이미 그 삯을 받았는데 다름 아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을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속한것에 탐심이 가득한자가 곧 다름아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며 이들은 돈이라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고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속아서 우상의 신 (거짓목자) 이나 받아먹은 세상에속한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고 섬긴다는 악한 생각은 다 버리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감추어져있고 비밀로 되어있는 것은 하나님이 짝의 말씀을 통하여 그 답(答)을 알려주고 계시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어려운일이 아니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번역하고 해석하는 일은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는 불가능한것이며 거짓목자들이설교하는 말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세상지식을 물섞인 포도주라고 말하는데 곧 세상에속한 말을 예화로 들어가며 마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는것같이 말하므로 이는 세상의 임금이 되는일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목자라고 나오는자들이 허다하며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상고(商賈)가 되어 천국가고자 하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 겉옷을 팔아서 장사하는 장사꾼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을 사망이라는 음부로 인도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18 : 3 )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律法師= 오늘날의 목자 )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 전이나 당시나 오늘날까지 율법사 곧 목자라는 자는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에게 화(禍=재앙화)가 있고 또한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목자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또 천국에 들어가고자하는 신자들도 못들어가게 막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성경의 말씀대로 보면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율법사라는 오늘날의 목자 신분에 해당하는자는 도대체가 하나님의 일을 하여 백성들을 믿게 하므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것은 마땅함에도 어찌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 ?

율법사들인 목자들은 오늘날까지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유전적인 신앙인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천국에 못들어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사인 오늘날의 목자가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는지?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지? 예수님은 어떻게 알고 말씀하시는 것인가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상대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이들이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던자들입니다

여러말이 필요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으면서 세상에속한 설교나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이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자칭말하는 교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천국열쇠는 없고 지식의 열쇠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지식의 열쇠로는 천국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문밖(예수안에 거하지못함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서 서성거리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화(禍 = 사망으로 가는죄 )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미사여구를 써가며 세상의 임금이 되어있는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속지않기를 바랍니다

마 23 : 15 → (禍)있을 진저 외식(外飾=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생기면 (전도하면) 너희보다 배(倍)나 더 지옥(地獄-사망에 가두어 놓음) 자식(子息)이 되게 하는도다

거짓목자들의 악(惡)함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정도 입니다

한마디로 돈과 재물에 눈이 멀어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중에도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인숫자 늘리는것을 예수믿지않는 사람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예수님 말씀대로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골 2 :8 → 누가(거짓목자) 철학(인생관이나 세계관을 탐구하는 학문)과 헛된속임수(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실로 율법을 가르치는자 )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 하라 (전도하여 비진리로 끌어갈까 조심하라)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오늘날의 예배가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율법의 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음을 말함인데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는 신앙을 말함 ) 그리스도(령으로 계신예수)를 좇음이 아니니라(믿음이 비진리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목자라는 자중에는 철학박사 종교박사 라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자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전혀 알지못하는자들입니다

신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갈취하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자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거기서 나오실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령(猛裂)히 달라붙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회당에서 말씀하시고 나오실때라는 말은 비진리에서 믿음의 정당성을 주장하는자들에게 여러말씀으로 책망의 말씀을 하시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무엇인가 예수님의 말씀중에서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문을 여는 열쇠는 어떠한 단체나 협회나 이러한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이루어내는곳이 아닙니다

이러한곳에는 지식의 열쇠만이 가득한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십시요

노아를 비롯하여 아브라함이나 그밖에 모든 선지자들이 어떠한 단체이름이나 협회이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실이 없습니다

결국은 인생들의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본인들의 이익을 얻어내기 위하여 어떠한 힘을 과시하는 짓거리에 불과한 일들을 하면서 그것이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어떠한 동력을 이끌어내는 단체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인생들의 악한 형태에 대하여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여러 기관을 만들어서 운영하는것이 곧 예수를 맹렬히 공격하는꼴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알곡이 되기위한 곡식은 농부(하나님)가 하는데로 순종하며 농부가 씨앗을 발아하여서 열매로 결실할때까지 순종합니다 잡풀이 나는것은 농부가 뽑아주며 곡식을 보호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가운데서 자라나는 좋은밭에 뿌려진 씨앗은 아무렇게 자라지 하니하며 어느누가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항상 감시하시며 눈동자같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이 어떠한 물리적인 힘으로 맹렬히 달려든다하여도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로 다 꺼지지않는 불에 테워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날마다 한걸음씩 천국을 향하여 방향을 잃지않고 목적지인 영생의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벧전 3 :13 → 또 너희가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 열심(熱心)으로 선(善)을 행(行)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 행하면 ) 누가 너희를 해(害)하리요

성경말씀에서는 많은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숫자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많은 무리들은 죽은자의 시체로 변하는 것을 많은 성경말씀에서 읽어보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의 성취함이 곧 진리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싸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 족속의 이름으로 전쟁을 비유로 영생할자와 멸망하여 사망에 이를 자를 분별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많은 무리의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교파의 신자가 10만이다 30만이다 100만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눅 12 : 1 참조)

그러므로 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연약한자로 생각하시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담대함으로 말없이 십자가를 지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육신을 버리시고 령으로 다시 부활하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 (여호수아 = 예수비유 히 4:8 주 1 ) 와 같이 매우 담대히 행하신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여러가지일로 힐문(詰問)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것을 잡고자하여 목을 지키더라

힐문(詰問)이라는 말은 바른말을 하는 사람에게 트집을 잡아서 억지를 쓰려고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귀를 기우리며 무엇인가 트집을 잡고자 지켜보는것을 또한 목을 지키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를 말씀을 전파하는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감히 구더기와 지렁이에 비유한 인생이 천지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겨루어 보겠다는 말과 같은것입니다 매우 가소로운 일입니다

율법사( 오늘날의 목자) 들의 마음은 무엇인가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깨닫게되면 회개하고 진리말씀인 하나님에게로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오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돌아오지 못하게 합니까 ?

무조건 그들의 마음이 악(惡)하여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하기 보다는 이들은 그 많은 세상에속한 그리고 사망에 속한 지식의 열쇠를 많이 가지고 그 지식에 의지하며 세상이 주는 지식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어리석은 확신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하여 보십시요

세상사람들이 류호돈씨가 말하는 성경말씀을 믿겠습니까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신학자인 교수가 말하는것을 믿겠습니까

100사람중에 99사람은 신학자인 유명하다는 교수의 말을 믿고 따라갈것입니다

어느 한사람이(하나님) 잃은 양(羊= 신자) 한마리를 찿으려고 99마리의 양(羊= 신자를 비유)은 들에 두고 (광야교회)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羊=진리를 찿아 헤메는자) 을 찿아 기뻐하는 말씀의 비유을 잘깨달아 보시기바랍니다

오늘은 [지식(知識)의 열쇠]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에서 설교되어지고 있는 말씀이 다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자입니다

지식의열쇠는 깨달아 해석할것도 없이 육안으로도 알수 있는 말씀인데 이를 깨닫지못하고 많은 신자들이 모두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구(求)하고자 하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설교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소경이 되면 멀리있는것만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바로 앞에 있는것도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영생이라는 생명을 감추어놓으신 성경말씀의 모략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하며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목자를 찿아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는 하늘나라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자가 나타나는 날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다리며 인내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인내(忍耐)한다는 말씀이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으로 알면 안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더 인내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때를 기다리고 계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짝의 말씀을 다 적어드리며 해설을 하여 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제글을 읽어보시고 지식의 열쇠가 무엇이라는 문맥을 파악하셨으니까 더많은 짝의 성경말씀을 찿아보시며 많은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석양(夕陽)으로 하루해는 저물어 갔습니다

나의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백발의 노인의 길을 향하여 세월은 열실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진리말씀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안식이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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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24번째 시간으로 [ 천국(天國)열쇠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6 :18-20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敎會)를 세우리니 음부(陰府)의 권세(權勢)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天國)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弟子)들을 경계(警戒)하사 자기(自己)가 그리스도 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지난 글의 제목을 한번 쭉 보니까 열쇠에 대한 말씀을 아직 한번도 드린일이 없는것을보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열쇠는 ① 천국열쇠 : 마 16 :19 ) / ②지식의 열쇠 : 눅11 :52 )

③ 무저갱열쇠 : 계 9 : 1 ) / ④ 사망과 음부의 열쇠 계 1 :18 ) 등이 있습니다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는 열쇠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기 위하여 오늘도 육신의 피곤함과 싸우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영생의 선물이 주어지시길 바랍니다

 

계 1 : 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대부분 회사다니며 육신의 삶을 해결하시기위하여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또한 어떤이들은 시원한 곳에서 재물을 쌓아놓고 신선노릇하며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떠한 세상살아가는 삶의 환경이 나의 믿음에 영향을 결코 미칠수는 없는것이며 천국열쇠는 어떠한 믿음을 하는 경우에 예수님으로 부터 받을수가 있는가 ? 하는것을 깨달아 아는것이 인생의 목표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문 들어가는 열쇠하나만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면 우리가 믿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그 어떠한 것에 시련이 없었을것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여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생들이 령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일을 인생들의 자유의사에 맡기고 계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자유함을 좋아하기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일은 어찌된일인가 ?

우리가 행한 믿음대로 예수님이 주시는 열쇠의 종류가 달라지는것입니다 여기에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믿고 신앙할때에는 나의 받을 열쇠가 어떠한 열쇠인가를 알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다수(多數)의분들은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유형적인 교회건물을 열심히 출입하는분들도계십니다

그러나 그렇게 신앙을 하여서 천국열쇠는 얻어지는 열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울며 씨를 뿌리는자 (씨= 말씀 = 나의 마음밭에 뿌려서 영생을 결실을 하여함 ) 는 기쁨으로 단(영생) 을 거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시 126 : 6 )

 

 

무슨 말인가 ?

여러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 그리고 비밀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때에 비로서 천국열쇠를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열쇠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천국열쇠를 받아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어서 창세전에 누리던 영광과 권세를 다시 찿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볼수있는 열쇠라는 의미는 문(門)을 열고 들어가는 작은 쇠붙이의 도구가 될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우리의 육적인 눈으로 열쇠를 볼수있으며 용도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사용하는 열쇠의 종류는 셀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기독교만 말한다하여도 수많은 종파들의 열쇠가 있습니다

어느 교파를 막론하고 믿고 신앙하는분들 마음에는 모두가 천국열쇠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나 무저갱열쇠나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나자신이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마음은 결코 자신의 신앙안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생들이 어떠한 열쇠를 가지고 신앙을 하든지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속지말아야 하는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열쇠는 육적인 우리눈에는보이지 않습니다

천국을 가려면 천국열쇠가 있어야 하는데 신앙하시는분들은 교회다니는자체를 천국열쇠로 알고 있습니다

죽으면 천국간다고 말씀들 하는것 보면 천국열쇠를 예수님에게 받아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들어가는 열쇠를 아무에게나 주시지 않습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律法師)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試驗)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

 

여기서 말씀하시는 율법사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고있는 목자(牧者) 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율법사들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잘못읽고 있다는것을 아시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을 다 읽어보시면 이 율법사는 하나님도 성경말씀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율법사라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인가를 보겠습니다

 

눅 11 :46 → 가라사대 화(禍재앙화) 있을 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않는도다

 

신자들이 지기 어려운짐이 무엇입니까 사망의 무거운짐을 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율법사 오늘날의 목자라는 자들은 신자들을 위하여 천국에 이르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천국에 이르고자하는 신자들을 위하여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손가락 = 권능 (출 8 :19 ) 권능이라는 말은 사망에 있는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율법사인 거짓목자들의 손가락에는 하나님의 권능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사가 사망을 해결하지 않으려고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이들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의 손가락인 권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자들에게 천국보내준다는 말로 사기나쳐서 돈벌이나 하는자들인것을 예수님으 다 알고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노릇하는자들은 장사꾼 사기꾼이되어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로 나타나지 않으려면 재물쌓아놓은것 다 내려놓고 본인이 직접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본인이 먹고 살것은 본인 스스로 벌기를 바라며 신자들에게 어떠한 명목으로도 돈받은일에서 떠나십시요 할일이 없으면 노동하는일이라도 찿아보면 찿을수 있습니다

목자 선생들이며! 어찌 십일조라는 말한마디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연보궤로 알고 돈을 받고 있습니까

 

 

이 거짓목자들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은 또 진리말씀을 전파한다는 교파들도 나오고 있는데 어찌그리 거짓말을 잘하여 신자들에게 돈을 잘받아 쌓아놓고 있는지 신기할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악한 일을 한것에 대한 댓가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심판날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댓가가 상상을 초월할것입니다

 

 

 

아직까지 제가 여러 말씀드린 요지는 이러한 율법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하는 목자들을 말함 ) 에게는 천국열쇠는 없다는 말입니다

강도질과 노략질과 도적질하는 거짓목자들에게 돌아갈 열쇠는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와 무저갱열쇠와 사망과 음부로 가는 열쇠가 준비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열쇠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만 한다고 하면 모두에게 주어지는 열쇠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敎會)를 세우리니 음부(陰府)의 권세(權勢)가 이기지 못하리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예수님이 요한의 아들 시몬을 보시고 장차 게바라 하리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 1 : 42 )

베드로라는 이름은 반석(磐 :너럭바위 반 = 큰바위 石: 돌석 ) 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바위라는 말은 생명의 말씀안에서 견고한 믿음을 가진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또한 반석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 민수기 20 : 10-13 )

예수님이 베드로를 몰라서 다시 베드로를 향하여 너는 베드로라고 말했다고 생각을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베드로는 제자들중에 제일먼저 예수님을 령적으로 알아본 예수님의 수제자(首弟子) 였던것입니다

 

 

마 16 : 15-16 → 가라사대(예수말씀) 너희는 (예수제자)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을 향하여 너희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 라고 질문을 한다면 예수님입니다 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것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자들이 할수 있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아 보았던 자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의 믿고신앙것은 베드로가 령적으로 예수님을 알아본것과 같은 믿음을 행하고자 믿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무저갱열쇠.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나중에 각종 열쇠에 관하여 말씀도 드리겠지만 세상에 모든 목자들이 세상의 지식으로 꽉차서 박사학위라는것을 가진자가 하나님의 목자라는 어리석은 이름으로 목회한다고 어리석은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령적인 지혜가 함께하게 되어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내가(예수) 이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敎會)를 세우리니.

예수님 자신이 모퉁이의 머릿돌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퉁이의 머릿돌이 그 건물을 받치고 있는 초석(礎石)이 되는 기둥이 되는것입니다

건축자들 (하나님의 거짓목자들이라는자들)버린돌들이 (버려버린 사람들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일에 기둥역할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마 21 : 42-4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主=하나님)로 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눈에 기이(奇異=보통일과는 다르게 나타나는현상) 하도다 함을 읽어본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그 나라 (하늘나라 ) 의 열매(영생의 말씀을 가진자 )맺은 백성이 받으리라

 

마태복음 21장도 예수님이 여러 비유를 들어가며 말씀하고 계신데 이는 기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들의 믿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반석(예수)위에 교회를 세우지 못합니다 세상에속한 지식의 열쇠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천국열쇠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돈벌이하는 장사꾼 상고(商賈 계18 : 3)가 되어 예수 이름 팔아서 신자들에게 천당사기꾼이되어 돈벌이나 하는악(惡)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죽해야 예수님이 그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눅 16 :14 )

오늘날 목자들은 돈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

십일조와 각종헌금 건축헌금 기타 등등...돈타령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돈이나 셈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워지는 교회 즉 반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목자라고 말하며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 자들은 반석(磐石)자체가 없는자들이며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훤화 (喧譁 = 시끄럽게 육적인 하나님과 예수이름 부르며 떠들어 대는것 ) 즉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나라를 알지못하면서 말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축복타령이나하고 코메디 같은 설교로 신자들이나 웃기고 돈이나 챙기는 거짓목자를 유명한 목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惡)한 세대(世代)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으면서 령적인 예수를 찿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다름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10 :16 → 보라 내가 (예수) 너희 (하나님의 일꾼)를 보냄이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도록하는일) (羊=진리에속한 믿음을 가진자 ) 을 이리( 악한짐승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純潔)하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뱀에 대하여도 대강아시고 선악과를 따먹도록 간교(奸巧= 간음의 마음을 품고있는 교활한자 ) 한 들짐승(깨닫지못한거짓목자)정도로만 알면 안됩니다 (창 3 : 1 )

오늘날 이 뱀들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사기(詐欺)를 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음부로 보내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뱀이 가지고 있는 지혜는 세상에속한자의 지혜를 말하는것이지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성경말씀중에 어떠한 말씀이 나와도 그냥 입술에서 해석하는 말씀이 술술나와야 합니다

 

 

모세나 엘리야는 육신이 세상에 없는데 세상에서 앞으로 이루어질일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눅 9 :30)

엘리야 선지자도 승천하였습니다 (열왕기하 2 :11 )

사무엘 선지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육신이 죽어서 없는데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다 알고 있습니다(사무엘상 28 : 8- 19 )

사람들은 육신이 죽고나면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육신이 죽고난후에도 세상에 살아있는것과 같이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은 죽은후에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세상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일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질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쓰는글 모두가 거의 정말 입이달토록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으면 안됩니다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과 같이 "성경연구소" 라고 간판붙여놓은곳에서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면서 나자신의 령에게 말씀을 주시는자가 알수 있는것입니다

책장사하려고 몇글자 적어놓은 책들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로 쓰여진 말씀이 아니므로 아무리 몇번이고 읽고 읽어봐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알수 있는 책은 없습니다

 

 

그러한 책들속에는 령으로 거듭나서 생명으로 가는 말씀은없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를 기록한책으로 아는자들이 책팔아먹으려고 책장사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인격을 훼손한다는 말씀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영원한 사망하는 일과 영원히 영생하는 중차대

(重且大)한 일이므로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여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되는 책을 써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책임감이 없이 성경책을 요리조리 요약하는 형식의 책은 읽는자로 하여금 영생에 이르게 하지못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는 성경말씀을 어린아이들에게 동화책 읽듯이 설교한다는 말씀드렸는데 저는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동화책 이야기를 잘하십니까 예수님앞에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신앙한다면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동화책처럼 읽고 설명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 경우를 생각하며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어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우리도 함께 참예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여러분들이 성경말씀을 시간나는대로 천천히 읽어서 깨달은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어야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같이 영상제작을 하여서 화면을 교회 단상앞에 설치하고 성경말씀구절이 번개와 같이 나타났다가 없어지고 하는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겠습니까

성경한구절을 볼때도 신자분들과 함께 성경말씀을 찿아가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잘살펴보아야 하는데 그들의 지혜의 한계가 세상에속한 지식열쇠만 가지고 있으므로 영생의 말씀을 모르므로 잔꾀만 가득한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예수) 이 반석(磐石)위에 내 교회(敎會)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의 뜻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통하여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교회(敎會)라고하니까 또 유형적인 건물을 세우는것을 말씀하시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진리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안에서 두세 사람이 모인곳에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진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벧전 5 : 13 주1 ) 여자는 씨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씨 = 말씀 (눅8 :11 )

그러므로 우리들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교회의 건물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씨(생명의 말씀) 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도 다 교회인 여자이므로 씨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신자는 신부입니다 신랑은 예수님이십니다

남편인 신랑인 예수님의 씨 (생명의말씀)을 받고자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신부가 신랑의 씨를 받으려고 천국혼인잔치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가 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신랑이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혼인이 이루어지는것이며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가 임하는것입니다

 

 

※ 음부(陰府)의 권세(權勢)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陰府) 라는 말은 사람이 죽으면 령이 가는곳을 말하는데 이는 사망이 존재하는곳으로 떨어지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음부라는것도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권세인가 하면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음부의 권세를 가진자가 다름아닌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목자라는 말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반석(磐石)위에 세워져서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영생하는자들를 이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이기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구약성경말씀에서 전쟁에대한 말씀들이 거의 대분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파들의 싸움이 영생하는자들과 사망으로 갈자들의 싸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도 앞으로 다 살펴볼것입니다

 

 

 

2) 내가 천국(天國)열쇠를 네게 주리니.

예수님이 지금 누구에게 천국열쇠를 주시고자 합니까 베드로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반석위에 믿음을 세워 신앙하는분들이 베드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를 그림자로 오늘날 믿는자들에게 예수님이 보여주어 깨닫게 하여 천국열쇠를 주고 계신것입니다

열쇠 = 영생 에 이르는 지혜 를 말하는것입니다

 

열쇠라는것은 문(門)을 여는것입니다 문을 열면 령으 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하기 때문입니다

(門) = 예수 (요 10 : 7 )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천국열쇠는 예수님만이 가지고 계시며 줄수있습니다

어떠한 자에게 주는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자에게 주십니다

 

 

요 10 : 1-8 →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의 우리 (천국)에 문(門)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통하여)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 절도며 강도요( 양의 목자라면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갈취하는자들)(門 =예수) 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르치는자가 예수님의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문직이 (하나님의 일꾼) 는 그를 위하여(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진자) 문을 열고 ( 령으로 계신 예수를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고) (羊)은 그의 (령으로계신예수) 음성을 듣나니(깨달으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예수님은 자기의 뜻대로 행하는 신자가 즉 양(羊)이 누구인지 알고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의 이름을 다 불러내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자기 양을(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의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예수를 알고 있으므로 ) 따라오되(믿음을 지키되) 타인(他人= 거짓목자) 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타인(他人)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믿음이 없는것을 도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너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한다는 말이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말만 하며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사이비니 이단이니 하며 악한 말로 사람을 정죄(定罪)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眞實= 하나님의 말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羊=만백성) 의 문(門)이라 나(예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문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통하여만 들어갈수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음성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소리가 없는 음성입니다

요즘은 하나님의 음성(소리)을 들었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모두가 거짓말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직접 믿은자들에게 예수님이 음성(音聲)으로 무엇인가 알여주신다면 예수님은 무속인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천국열쇠를 받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도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니까 저희가 예수님이 하는 말씀을 알아듣지못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지 않습니까

위 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이 다 예수보다 먼저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들이 신자들로부터 십일조나 또는 각종헌금을 받아내므로 절도하는자들이며 천국보내준다고 하면서 돈을 빼앗아내는 강도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 천국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돈을 받은 일은 결단코 있어서는 안됩니다

 

 

3)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네가 라는 말씀은 베드로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베드로가 령적으로 예수님을 알아본 지혜가 있으므로 예수님이 지금 베드로에게 여러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자가 아니고 또한 예수님의 양(羊=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들의 죄악이란 엄청난 악(惡)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21-23 ) (요 8 :44 )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예수님이 대단한 말씀을 하십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생각은 모든것이 하늘에서 이루어져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주기도문에도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름타고 예수님이 오신다고하니까 저높은 하늘만 바라보며 날씨가 구름이있는날을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열쇠를 받는자는 땅에서 먼저 모든일을 이루신다는 불가사이한 말씀을 하십니다

 

 

천국열쇠를 받은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죄가운데 있는자들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늘나라을 이루는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인 베드로나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천국을 이루어내는 일을 맡아서 사명을 감당하며 예수님에게 열쇠를 받는데 그 열쇠의 이름이 천국열쇠라는 말입니다

천국열쇠 =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지혜가 있는자로 그 뜻을 땅에서 이루어내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땅에서 무엇인든지 매면 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자가 입을 다물면 하늘에서도 자동적으로 입을 다무신다는 말씀입니다

령적인말을 세상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이 세상 땅에서 살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이 성경말씀을 풀어내면 하늘에서도 풀어주시고 반대로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이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는 일을 멈추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열쇠인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신령한 육신의 몸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할수 있도록 권세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권한을 부여(附與)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일꾼이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가 ? 라는 물음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사람처럼 사적(私的)인 생각으로 마음대로 무엇인가 하는자가 아닙니다

선(善)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이므로 세상적인 일에서는 떠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국열쇠를 주시면서 하늘나라의 일을 맡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구약말씀에서와 같이 땅에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 비밀의 말씀을 풀어내는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땅에 있으면서도 신령한 육신의 몸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뜻을 이루어내는자가 천국열쇠를 예수님에게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사나 신부나 장노라는 등등의 많은 여러명칭들은 세상에속한자들의 명칭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천사(天使)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일하는 일꾼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말이 천(賤)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의 일꾼이 된다는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라는 엄청난 사명을 받는자인것입니다

 

 

※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여러분 이 말씀에서 푼다고하니까 세상의 어떠한 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이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영생의 말씀을 땅에서 신령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가 깨달아서 해석한다는것은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할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사소한것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되어 세월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는일이 곧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이러한 일을 땅에서 풀면 곧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말씀이 아주 귀한 생명책인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5) 이에 제자(弟子)들을 경계(警戒)하사 자기(自己)가 그리스도 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인것은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번역할수 있는자가 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상나라를 하늘나라로 번역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자기를 드려내려고 자고(自高)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자기자신을 경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헤아려서 겸손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열쇠는 영원히 나에게서 떠나지 않을것이며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 천국(天國)열쇠 ] 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항상 허물이 보이게 됩니다

베드로도 육과 령을 넘나들다가 결국은 성령(거룩한 말씀) 이 충만하게되어 령으로 온전히 거듭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충성된 일꾼의 사명을 감당하였던 예수님의 수제자인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잘알게 되었습니다

 

마 16 : 16-17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영생 시133 :3 )이 있도다

이를 네가 알게 한이는 혈육(血肉)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말씀을 해석할수 있은자를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혈통과 유전으로 내려오는 조상들의 신앙을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이어받아 거짓목자노릇하는자들을 떠나서 령으로 계시며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항상 깨달음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베풀어주시므로 사망을 이기는 지혜를 주시고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323 번째 시간으로 [한사람이라도 찿으면.] 이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5 :1-2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往來)하며 그 넓은거리에서 찿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公義)를 행(行)하며 진리(眞理)를 구(求)하는자(者)를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내가 이 성(城)을 사(赦)하시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盟誓)할지라도 실상(實狀)은 거짓맹서(盟誓)니라

 

 

여러분 예레미아의 말씀을 볼때는 제가 말씀을 안드려도 예레미야 선지자은 남유다가 몰락하여가는 쇠퇴기의 시대적상황의 선지자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예레미야 말씀의 내용을 몇번이고 읽어서 남유다의 어느왕때에 활동한 선지자라든가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 주었는가 하는 기타 등등......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도 훤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말씀을 가르치는곳을 넘어 여러분자신들이 스스로 깨달아서 다른 사람을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할수 있는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이므로 읽어보실때는 많은 의문( 疑問)의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깨달음이 오게되며 또 다른여러곳에서 성경공부한다는 차원과는 다른것입니다 

 

 

예(例)를 들면. 

마 1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系)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을때 그냥읽고 지나치지 마시고 인류의 시초는 아담이며 아브라함보다도 그위로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고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한자라 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아담부터 아브라함 까지가 20대인데 이름이 쭉나옵니다

 

아담→ 셋→에노스→게난→마할랄렐→야렛→에녹→므두셀라→라멕→노아  (10대)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 아브라함 (20대) 

 

 

그런데 마태복음 1 : 1 에서는 무슨 이유로 혈대(血代)가 20대인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여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라고 하는가 ? 라는것을 마음속에 일단 생각을 하여 놓고 아브라함의 짝의 말씀인 창 22 :18 절의 성경말씀을 우선찿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다보면  아! 그래서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의 혈통이 시작이 되었구나 하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일단 마태복음 1: 1-16 절까지의 족보와 누가복음 3 :23-38 절까지의 족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자손(子孫)에 대한 혈대(血代)에 관한 말씀이므로 일일이 성경말씀에서 이름을 다 체크하여가면서 대수(代數)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는 42대(代) 그리고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가 20대(代)이므로 다합하면  마태복음에서는 62대 / 누가복음은 76대 로 나옵니다

 

이러한 대수(代數)가 왜 어디서부터 갈라져서 마태복음의 대수(代數)와 누가복음의 대수(代數)가 달라지는가를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세상책에서 말하는 일주일 통독이니 뭐니 하고 책장사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그냥 빨리 읽어나가고나면 성경말씀을 일독을 하고난 후에도 마음에 남은것이 나중에는 아무것도 없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수박겉핱기 식으로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제가 성경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묵상(默想 = 개(犬 =깨닫지못한자 : 사 56 : 8- 12 ) 이라는것은 어두운곳에 있는 짐승과 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서 밝은 빛으로 나오는것을 말하는데  성경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무슨뜻인지 모를때 읽어보시던 성경말씀들을 되새김질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뜻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하여 그 깨달아지지 않던 말씀이 깨달아 지는 경우를 묵상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묵상이라는 말이 눈감고 내가 누구에게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한다거나 또는 성경구절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그 뜻을 자의적(自意的)으로 생각하여 보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자마자 깨달아 해석하는경우는 성경말씀의 관주를 수십번 찿아서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진후에 가능하여 집니다

요즘은 관주가 성경말씀 곁에 바로 기록을 하여놓은 성경책을 판매하는것을 본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간이 국한문 관주성경책을 보는데 지난날 일일이 관주를 다 찿가며 읽어보니까 3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그냥 성경말씀을 읽기도 시간이 걸리는데  관주까지 다 찿아가며 읽으면서 성경책을 이리저리넘나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더구나 회사 일이 끝나고 퇴근하여서 저녁식사후에 성경말씀을 읽기때문에 시간이 없으므로 집중하여서 보아야 하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는 말씀이 실감이 났습니다

 

 

 

관주의 짝의 말씀을 찿은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힘도 들지만 성경 70권을 구약에서 신약으로 신약에서 구약으로 계속 넘나들게 되면 나중에는 성경전체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저절로 기억이 나게 됩니다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은방법이 효과적인 방법들을 택하므로 다를수 있겠지만 어떤목자는 암기법을 말씀하시는분도 있는데 성경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깨닫고 말씀을 해석하는것이 문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성경구절을 암기하는것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잃어버리게되고  성경전체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예수님에 대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생각함)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예수)에대하여 증거(證據)하는것이로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것은 저의 경험에 의한것을 말씀드리는것이므로 여러분들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있으면

또 다른 방법을 택하여서 성경말씀을 보시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제생각으로는 인생들의 짧은 생각으로 무슨 일이든지 쉽게 다가오는것은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무슨이유로  마태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의 혈대를 말하였는가 ? 의 답(答)을 성경말씀속에서 찿고자할때에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는 사람은 창세기 말씀부터 예수계시록까지의 말씀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다가 멈추어서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 

마태가 왜 아브라함부터 예수그리스도의세계를 말씀하는지 그에 해당하는 말씀을 찿아낼수 있으며 또한 아브라함은 오늘날은 누구를 비유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알수 있는 말씀을 찿아낼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나자신이 가만히 있는데 령감(靈感)으로 뚝 떨어져서 마음에 지혜가 생기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혜를 주시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게하여 인도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의 유명하다는 자들의 이름을 다 찿아다니며 세상설교로 일관하는 목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말씀하는데 거짓말장이이며 악(惡)한자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 44 )

왜야하면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마음에 가득한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마음판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책망하시는지 말씀의 뜻을 알아야 비로서 소경된자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과 함께 하늘나라를 가는 지혜를 하나님에게 구(求)하는곳입니다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공부하며 자의적(自意的)으로 해석하며 설교하는 세상에속한 목자들과는 전혀다른 가르침을 받는곳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목자는 인생중에 있는 목자가 아니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 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말씀이 곧 령적으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 있는 목자를 따르지 않는것입니다 (요 10장 참조 )

 

 

앞장에서 우리가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주셨습니까

성령(聖靈)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신것 생각나실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받아서 해석하므로 헤아릴수없는 시간속에서 이제 영생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 믿고 신앙하며 열심히 원하는것을 기도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육적으로 형통하게 한다는 망언은 두번다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이란 잘되어 부자가 될수도 있고 또한 가난한자도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악인이 형통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부요함으로 잘사는것으로 끝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면  끝날은 음부로 떨어지는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는 레위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여 하나님앞에 제사장직분을 담당하고 다른 지파에게  십분의 일을 받아먹은것을 말하는것입니까

십일조는 이미 아브라함이 전리품(戰利品)중에서 살렘왕 멜기세댁에게 드린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창14 : 17- 20 )

사망으로 갈자를 구원하여서 살렘왕 멜기세댁(예수)에게 이미 비유로 드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모든 사람이 사망에 갇혀있으므로 이들을 구원하여할 사명이 있습니다

사망과 싸워서 이기므로 영생을 취한 사람을 하나님앞에 받쳐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10명중 9명은 사망으로 가고 한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한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산제사를 드려야하는것이며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필요한것입니다

 

 

 

여러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령적으로 합당한 예배를 드리지 않으므로 신자들도 사망으로가게되고 목자자신도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 우상의 신(神)에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말라기서에 기록된 십일조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사장이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것을 다 도적질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것)  악을 행하면서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헌물을 안드리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설교하는것을 보면 참으로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말라기 3 : 8 )

 

 

 

여러분 다시한번 말라기서를 잘 읽어보십시요

하나님이 제사장 즉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모두 책망하시는 말씀인것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세상에속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먹고사는 물물교환수단으로 쓰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악한 돈을 가지고 단상앞에놓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두손을 높이들고 신자들을 위하여 축복을 기원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것이 마귀들이 하는짓거리이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는자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어 아브라함의 믿음같이 전리품(사망과 싸움에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얻어 이긴자 )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십일조로 거룩한 산제사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질때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열납하여 주시며 기쁨으로 이긴자를 예수님이 영접하여 주시며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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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한사람 이라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본문말씀을 통하여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공동체를 부정적으로 말하니까 어떠한 목회하시는분이 많은 사람을 믿고 신앙하게 하여야 그사람들로 하여금 선교사를 파송하여 온천하에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쭉정이 한가마니가 있다고 하여도 그 많은 쭉정이들은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공동체를 형성하여서 많은 신자들이 있다하여도 진리말씀이 없고 비진리말씀만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를 바라보기에 앞서서 먼저 나(我)자신이 진리안에 신앙하고 있는가 ? 비진리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가를 점검하여 보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娥)의 믿음을 점검하여 볼수가 있는가 ?

성경말씀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가장(家長)인 경우는 본인이 본인 가정을 먹여살릴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가정의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형제나 남들이 나의 가정을 돌보아 준다고 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야하면 그들이 악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도 본인의 가정이 있으므로 계속하여 다른 사람을 도와 주는 일은 무리가 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한 일과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는 일을 누구에게 맡겨서는 될일이 아닌것입니다

교회목자가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면서 영생으로 인도하여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목자가 책임질수 있는 일도 아니고 책임을 질수도 없는것입니다

앞절에서 육적인 먹고사는 일도  본인가정을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예(例)로 말씀드렸는데 세상에서 거짓목자 노릇하는자는 초등학문일때 잠깐 도와주는것으로 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자도 신자인 어린아이가 장성한자로 성장하여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혜는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더 이상 신자들을 도와 줄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들은 신자들을 어린아이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장성한자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  그 키(생명)을 자라게 하지는 못하는것입니다

 

 

류호돈씨가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말씀하실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심과 같이  저도 아니까 말씀을 드리지 모르면 이러한 말씀을 드리지 못합니다

온동네가 문(門 =예수)앞에 모였다는 성경말씀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문앞에 서있으면서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믿음이 이렇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신앙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에게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쓸떼없는 설교로 아까운 세월의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門 =령으로 계신예수 )안으로 들어가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신앙하시는 분들은 문(門)앞(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문(門)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으로 부터 영접을 받고 영생안으로 들어감) 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류호돈씨가 신앙하는분들이 문(門)밖에 있는지 문(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어떻게 알고 말을 함부로 말을 하는가? 라고 말씀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을 조금 낮추시고 솟구치는 감정을 누르며 특히 목자들은 냉정하게 생각 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이렇게 낮은지식을 가지고 현재 나의 믿음이 여기까지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을 읽으실때 성경의 겉말씀에서 읽는것으로 끝나고 주석달아놓은것을 보시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묵상하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개하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례를 받고 있으며 기타 등등.......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허황된 생각만 가지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고 계신것이 현재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교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목자라는 분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진리를 말씀하시는지  비진리를 말씀하시는지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분들은 세상나라와 하늘나라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여러분중에 마음에 판단하여 이르기를 이단(異端)이라는 무지(無知)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몇번 하였던 말이 되풀이 되는데 너희가 무슨 무익한 말을 할지라고 심판날에 그 한 말에 대하여 심판을 받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을 삼가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의 마음의 처음자세는 항상 정직하여야 합니다

거짓말하는 령이 나의 마음안에서 과장된 말을 하게 하고 또는 자신이 한일을 아니다라는 말로 거짓을 말하도록 하는 거짓을 말하게 하는 령(靈)이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요 8 :44 )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기회가 될때에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기본은 어떠한 경우라도 거짓을 말하지 말고 정직하게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은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양심(良心)도 알고 있는 일입니다

물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정도에 따라 율법의 계명은 자연히 온전하여져 가는것이지만 아주쉬운것부터 한가지만 지켜나가도 하나님앞에서는 아주 큰자가 된다는것은 욥기서를 읽어서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한사람을 찿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往來)하며 그 넓은거리에서 찿아보고 알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 있는곳입니다 ( 슥 8 :3 )

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거리인 길(道=성경말씀)에서 분주(奔走 = 매우바쁘게 달려다님) 히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리(眞理)를 넓은 길에서 찿아보고 알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7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길이 넓어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여러분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화려하고 들어가는 문(門)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말하는 수십만명들이 모인다는 교회에가서 진리말씀,생명의 말씀이 있는가 찿아보고 알라는 말씀입니다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하는 진리말씀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32 )

예루살렘의 거리 (진리말씀이 있다고 말하는 오늘날의 모든 종파들의 교회)로 여러곳을 다녀보시기바랍니다

 

 

2) 너희가 만일 공의(公義)를 행(行)하며 진리(眞理)를 구(求)하는자(者)를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내가 이 성(城)을 사(赦)하시리라

 

 

너희가 만일 공의(公義)를 행(行)하며 진리(眞理)를 구(求)하는자(者)를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문이크고 넓은길로 들어가는자들 곧  화려한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중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백성이 한사람이라도 찿아볼수 있는가? 보라는 말씀입니다

공의(公義=하나님의 의(義) 를 행하며 진리 (眞참진= 하나님 理 = logs 말씀) 를 구 (求구할구 = 하나님의 거룩한말씀인 생명의 말씀)하는자를 한사람이라도 있는가를 찿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보십시요

여러분 교회다니면서 얼마나 진리말씀이나 나자신이 무엇을 구하고 있었는가를 돌이켜보셔야 합니다

알량한 목사들의 설교말씀에 속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 신자들이 거짓목자들에게 속은가?  하면 이들도 세상책이 아닌 성경책을 가지고 말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발 육적인 그 무엇인가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는 성령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결단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교회에는 하나님이 지금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으며 생명의 말씀을 찿은자도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인것입니다

 

 

 

※ 내가 이 성(城)을 사(赦)하시리라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城)이라는 말은 어떠한 우리가 생각하는 남한산성이나 만리장성같은 성(城)안에 살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성(城)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例)로 느헤미야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예루살렘의 성(城)이 훼파(毁破)된 것을 중건(重建)하는 여러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는 백성들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도록 하는것을 비유로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며 건축(建築)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성(城)의 개념을 차꾸 육적인 눈으로 여리고 성(城) 이나 예루살렘 성(城)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망가진것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앞에 바른 믿음으로 세우려고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돌맹이로 쌓은 성(城)안에 살고 있는 공동체의 모든사람들을 죄에서 사(赦)하여 준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소돔과 고모라 성(城)이나 노아시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자체가 없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그것을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자세히보면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의 신자들은 교회에 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이 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것처럼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원인은 여러분들이나 저나 그동안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 광야(曠野)교회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모든사람들이 가고 있는 멸망으로 가는 넓은길을 덩달아 따라갔던것입니다  그러면서 천국을 소망하며 영원한 안식인 영생을 원하며 중언부언하는 부질없는 기도를 하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盟誓)할지라도 실상(實狀)은 거짓맹서(盟誓)니라

보십시요 이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열심히 육적으로 보면 잘믿고 열심히 신앙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심으로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일을 하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를 한사람들입니다

 

 

마 26 :33 →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主)을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오늘날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닭(예수를비유 : 날이 밝아오는것(천국)을 제일먼저 알려주는 사람 ) 이 세번울기전에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否認)한 사람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주(主)을 버리지않고 부인(否認)하지 않는다고 말하여도 세상끝날에는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를 부인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며 예수님을 다 버리는자로 나타난다는 두려운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비유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3 :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아 )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하나님이 보낸 천사,일꾼들)  (성경의 겉말씀) 로치는자여 암닭(예수를 비유)이 그새끼를 (하나님의 백성들) 날개 (날개= 광선= 생명의 말씀 : 말라기 4 : 2 주 1 )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르려고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령육이) 황폐 (荒廢)하여 (깨닫지못하여)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하신 말씀이나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전(傳)하는자의 말씀을 믿는자는 99.9 % 사실 거의 없습니다

십일조의 말씀이 응(應)하는것입니다

 

아모스 5 :3 → (主:생명의 주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나가던 성읍(교회)에는 백명안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 입니다

언제까지 십일조를 십분의 일이라고 월급백만원타면 십만원갔다가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 마귀들의 소굴에 받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증거하려고 하십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거짓목자들의 악한자들은 심판날에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질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아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나 신자들은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를 많이 하는자들인데 하나님 말씀이 이들이 하는 맹세는  실상(實狀=실제의 사정이나 정황으로 보면 ) 으로는 다 거짓맹세를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거짓을 말하는자로 나타나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만홀(漫忽)히 여기는자가 되기 때문에 죄없다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것은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 한사람을 찿기가 이렇게 힘들다고 말씀하고 계신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많고 많은데 말입니다

 

 

오늘은 [ 한사람이라도 찿으면.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我)라는 한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여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은 한사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나(我)자신이  한사람으로 홀로서기위하여는 스스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찿은 한사람으로 나타나려면 그 누구도 의지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도적질과 노략질이나 하는 악한자라는것은 말씀을 깨달아 보면 알수있습니다  이들은 광야에 있으면서 (主=예수=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자들)의 길을 예비하는자 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열심히 신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편안히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길닦아 놓은자에 불과하다면 제 말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실인것을 성경에서 증거(證據)하여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번 다시올수없는 이세상에 하나님이 나(我)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시기위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세상의 많은 유혹들에 빠져서 많은 인생들이 육신을 즐기며  헛된삶의 길을 가는것으로 인생을 마쳐서는 절대안될것이며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마음에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곁에서 령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22 번째 시간으로 [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살전  5 : 16- 18 항상(恒常)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祈禱)하라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성경말씀은 하나님을 믿고있는 분들은 다 알고계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이 말씀을 실천(實踐)할수 가 있는가 ? 라는 말에는 머뭇거리게 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 중에 한 말씀인데 이렇게 하나님의 뜻중에 어느한 말씀도 우리가 실천에 옮기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지않기 때문인것입니다

 

 

나자신의 신앙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벗어나 있기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뜻을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니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며 자나깨나 예수이름을 부르는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을 번역(飜譯)작업을 하지 않으면 출생을 시작으로 죽은날까지 하나님의뜻을 행하지못하게 됩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하였던 말씀입니다만  다시한번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왜야하면 예수가 그리스도인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지못하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행함이 없는 믿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行)함이 없는 믿음이라고 말하니까 또 율법의 행위적인 어떠한 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요 1 : 41 → 그가 (안드레)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飜譯)하면 그리스도라)

 

그러면 메시야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다니엘 9:26 주1)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  성령(聖靈)을 받은자 = 거룩한 말씀을 받은자 = 그리스도로 나타남   

그러므로 그리스도란 성령으로 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성령으로 잉태한것은 아닙니다  구약시대에도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성령 =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한 말씀을 가진자 =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성경말씀으로 나타나게됩니다

 

거룩이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될것입니다

세상에는 거룩한것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성령 곧 그리스도라는것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면서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성령을 받으라고 설교하는경우를 보게 되는데 곧 그리스도는 비밀이기 때문에 공동체로 한꺼번에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골로세서 2 : 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慰安)을 받고 사랑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부요(富饒)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안에는 (그리스도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보화(寶貨=영생) 감취어져 있으니라

 

 

하나님은 우리들의 지혜가 부족함을 아시고 이 그리스도를 성경말씀으로 이루어 놓으셨으며 이를 비유로(비밀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더욱 하나님은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자세하게 이 그리스도를 알려주시기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게 하사 예수님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들의 육적인 눈에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요 1 : 14 )

 

무지한 인생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그들을 영생에 이르도록 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이웃을 사랑한다거나 혹은  남여(男女)간에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의 사랑은 인생들간에 인정(人情)으로 하는 말인것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라는 말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것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하늘에 날라다니는 먼지티끌하나 잡은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세상에서 하잖은것에 너무 목메여서 돈이나 명예 기타 등등...... 하면서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동안 육신을 위하여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얻는 일에 소홀하여서는 절대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일이 곧 나자신이 성령(거룩한 말씀, 영생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어지는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사랑이며 /  사랑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은 어떻습니까

사랑한다는 사람끼리 죽이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원망하며 미워하며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러한 인생들간에 이루어지는것도 사랑으로 아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가르침 받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情)이 깊어지는 경우를 인생들은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할뿐이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이 사랑한다는 말과 좋아한다는 말은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나 인생들이 말하는 사랑은 조석(朝夕)으로 변하는 사랑(情)입니다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리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인생들 사이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사랑 (성령 받은자 = 그리스도 ) 안에 있는자는 그러한 일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주셔서 만백성을 구원하고자 고난가운데서 죽음을 맞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요한1서 4: 8 →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니라

 

이웃끼리의 인간적인 사랑이라는 차원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비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여서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만백성들이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그 비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그가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육신(肉身)을 령(靈)으로 번역하는작업을 할수있는 지혜를 가진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자(者)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번역(飜譯)을 누가 할수 있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를 구약에서는 선견자(先見者) ,예언자(豫言者), 선지자(先知者)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말은 사무엘시대의 사람들이 사무엘을 가리켜 한 말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사장이 모든 제사의 일을 맡아서 하기도하였습니다

 

오늘날은 목자 (牧者)라는 말을 비롯하여 에베소서 4 :11 절에는 사도(使徒) / 선지자(先知者) /복음(福音) 전(傳)하는자(者) / 목사(牧師) / 교사(敎師) 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는자를 부르고도 있습니다 

 

또한 장노(長老)와  성도(聖道)라든가 권사 집사(執事)기타 등등.......

이러한 분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하였던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었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러한 직위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구약시대 인간들도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홍수 등으로 하나님이 심판을 하였으나  악(惡)은 더욱더 자라서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인간들의 악함은 관영(貫盈)하여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수있는가 ?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오신것은 이제 마지막 심판으로 세상나라를 끝내려고 오신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백성들만이 존재하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사명과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일을 예수님이 맡은 사명이신것입니다

 

 

롬 9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생명의주인)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도다

 

많은 백성들이 왜 사망의 길을 가야만 하고 구원을 얻는자는 왜 이리 적은것인가 ?

제사장(祭司長)이라는 목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본인들의 욕심채우는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선지자도 거짓선지자가 있었습니다만 오늘날의 목자들은 정말 무지(無知)하고 육적인 욕심과 탐심에 유혹이 되어 모두가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목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요 8 :44 )

그러므로 영원히 살아있는  멜기세댁의 반차(班次)을 쫒은 예수그리스도만이 대제사장이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망 가운데 있는 인생의 목자들은 잠시잠깐 본인들의 욕심을 채우는 일을 하고 음부로 내려가기 때문인것입니다

 

야고보서 1 : 15→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즉 죄(罪)를 낳고 죄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세상에속한일도 아닌 하나님의 일을 맡은자들이 교묘하게 거짓말로 신자들을 미혹(迷惑)하여서 본인들이 만든 교파의 교세를 확장하려고 온갖 교리를 다 만들어서 신자들에게 적용하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 그 악(惡)이라는것이 욕심과 탐심으로 가득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아닌 세상에속한 설교가 악한것이며 이것이 곧 신자들의 마음에 욕심을 잉태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년수가 많을수록 욕심과 죄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장성(長成 =크게자라서) 하여서 끝내는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으로 나타남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운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일을 목자가 하면서 이를 모르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목자에게 순종하며 따르는 신자 스스로가 악을 잉태하고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서 사망을 낳은다면 목자의 하는일은 무엇이 있는것입니까 ?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방식이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목자분들은 이러한 말을 들으면 발끈하여서 이의(異意 =어떤일에 의견이나 의사를 달리하는것) 를 제기하며 논쟁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배설물에 불과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가 양(羊=신자)을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여 영생의 양식이 있는곳으로 인도하여 영생에 양식을 먹게하여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의 양식을 모르기 때문에 육신에 속한 세상의 이야기로 귀한 시간을 다 낭비하여 버리며 신자들에게는 노략질이나 하고 있는 이리로 변하여 있는것이 오늘날의 목자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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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성령으로 거듭날수 없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할때가 된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한분으로 만족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성령 = 거룩한 말씀 이며 하나님의 비밀로 기록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거룩한 말씀을 받은것이며 성령을 받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성령을 받은자 )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간과하는 일이 있는데 번역하는자는(목자는)쪽나라의 말을 다 알아야 번역(飜譯)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세상나라의 일도 알고 하늘나라의 일도 알아야  세상나라를 하늘나라로 번역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를 하늘나라로 번역을 하면 세상나라가 나에게서 없어지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세상나라를 세상나라로 번역을 합니다 사실 번역이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세상나라와 하늘나라를 알고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구(求)하고 있습니까 ?

 

눅 11 : 13 너희가 악(惡)할지라도 좋은것을 자식(子息)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天父= 하나님)께서 구(求)하는자에게 성령(聖靈)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비유와 비밀로 기록된 성경의 깊은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인 사건인 세상이야기로 알면 예수님에게 구(求) 하는것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구(求)하는것이 없으니까 성경책을 백번을 읽어도 얻어지는것은 육적인 피곤함뿐이며 마음에는 아무 변화가 없으므로 예수를 믿을때나 믿지않을때나 별반차이라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성령을 구(求)하는자가 되고 기도(祈禱)도 주기도문을 깊이생각하며 하루 3번정도 하시기를 권(勸)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에는 세상에 속한일들이 없습니다

하늘나라를 가기를 소망하는 기도이며 영생으로 가는 길이 있는 기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입술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며 시끄러운 꾕과리 소리에 불과한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마저 하지 않으며 무엇을 어떻게하여 천국에 가겠다는 말인지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중언부언하며 육적인 모든일이 형통하며 천국가게 하여 달라는 기도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하는 기도이며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갈자들인 마귀들이나 하는 짓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보면 믿고 신앙하는자의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간단한 기도부터 불순종하면서 어떠한것을 순종하여 지키겠다는 말입니까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예수님을 영접할수 없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겉돌고 있으므로 광야(曠野)에서 방황(彷徨)하고 있는 아브라함의 첩인 애굽여인( 깨닫지못한자)의 아들인 이스마엘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영생이 없는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사라 (깨달은자 = 성령 = 거룩한말씀)의 아들이 되어  이삭의 하나님을 만나서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율법(십계명)을 온전히 지킬수 있습니까  우리가 지킬수 없는 계명(誡命)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찿고찿아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믿음이 되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상(恒常)기뻐하라

인생은 희노애락(喜怒哀樂)이라는 말도있는데 하나님은 항상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형식적으로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생과 농담하시는 분이 아니며 또한 실언(失言)하시는 분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23 :19 )

그렇다면 항상기뻐하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믿고신앙하는자가 항상기뻐하기 위하여는 에덴동산안에 있어야 합니다

에덴을 지명(地名)으로만 알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울타리쳐놓고 선(善)한자만 있게 하는 어느한 지역을 만들어 놓은분이 아닙니다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는 일을 하여 네 근원(根源) 을 이루며 첫째강인 비손으로 부터 네째강인 유브라데 까지 이르게 됩니다 (창2 :10-14 ) 

이 말씀은 뜻이 아주 깊은 말씀인데 추후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쁨이란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거듭나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가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마음에 어떠한 근심과 걱정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요 : 14 장 참조요망 ) 

하나님의 비밀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면 마음에 남은 것은 기뻐하는 일밖에 남은것이 없습니다   영생하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여서 마음에 근심과 걱정을 하여야 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지까지 믿음이 되어질때 항상기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항상기뻐하는 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가면 내 마음에 변화가 생겨서 타인에 의하지 아니하고  본인 스스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므로 항상 기뻐하게 되는것입니다   남은 알수가 없고 오직 본인만이 알수 있는 기쁨인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동안 마음에 근심걱정이 없이 항상기뻐하는 삶으로 변화가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14 :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나(예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여러분 육신적인 일로 근심을 하십니까  인생들은 세상살아가는 동안에는 생각지도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이 직접세상에 오셔서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다 보시고 또한 본인자신이 십자가의 고난를 격으신 분입니다

육에속한 악한 령이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 말씀이  아직 성숙되지 못한 어린아이의 상태에서는 악의 령이 활개를 칩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느정도 말씀깨달음의 단계를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마귀는 접근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현재도 저에게는 큰교회의 책임자가 대우는 충분히 하여 줄테니까 와서 일좀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재물에만 눈들이 어두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며 신앙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포장을 하여서 신자들앞에 나타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고통만이 남아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빌  4 :4 (主)안에서 항상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求)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항상기뻐하는 일은 나의 의지로 억지로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한번 믿고 경험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드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일은 하나님이 어떠한 특정인에게만 주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만백성이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듣는 것으로는 항상기뻐하는 일이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는자의 마음에 어떠한 기쁨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육신의 말초신경이나 자극하여 느끼는 잠깐의 기쁨은 있을수 있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이러한 인생의 육적인 기쁨과는 차원이 100% 다른것입니다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예수님으로 하여금 거듭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 기쁨을 만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실로 찬양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2) 쉬지말고 기도(祈禱)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보니까 말씀깨닫기전에 산(山) 기도원에 가서 3박4일로 다녀오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지 제 생각으로는 의아 (疑訝) 할 정도였습니다

큰강당에서 다모여서 예배보는 시간외에는 또 여러교회에서 오신분들이 나뉘어져서 각자 몇명씩 모여서 병(病)고치는 기도 , 교회를 갖게하여 달라는기도 , 기타 세상에속한 모든 하고 싶은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여 달라는 기도를  입술로 다 큰소리로 외쳐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울부짖으며 구(求)하면 병도 고쳐주시고 하고자하는 모든일들이 형통한다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듣기도하며  또한 제 자신도 신자들과 함께 똑같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너무 부끄러운 일을 한것을 회개 하였습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이며 회개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져있다가 비로서 육에서 령으로 변화를 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것임을 알았습니다

찬송가에도 돌아오라는 찬송가를 많이 불렀음에도 전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못하였습니다

성경말씀에 그렇게 예수님이 여러번 제자들을 향하여 이 말씀을 깨달았느냐 ? 고 말씀하셨거늘 소경이 되어 읽어도 그 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것입니다     

 

 

기도(祈禱)라는 한자(漢字)를 보면 생명이 길어지는것을 보여달라고 하나님의 신(神)에게 비는것을 말합니다

영생을 기원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이 기도라는것이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변질된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과 오신후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방법이 바뀐것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라는 뜻을 모르기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기전이나 오신후나 목자나 신자들에게 변한것은 없습니다

오늘날도 구약에서의 제사장들이 하던일을 오늘날의 목자와 신자들도 그들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함인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영생이 감취어져 있으므로 이를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기도이며 믿음인것입니다

여러분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니까 육적으로 쉬지말고 계속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백성에게 육적인 고난과 고통을 주시고자 하시는분이 아닙니다

말씀인즉 항상마음에 성경말씀을 사모하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각자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꾸준하게 성경말씀과 함께하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저를 보십시요 

저는 시간이 혹시나면 세상에 관한책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서점에가서 여러책을 보고 또한 역사책이나 교양에 관한 여러책들도 사고 또한 많이 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을 누가 주관하십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다는 것은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일을 멈추지마시고 꾸준하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천천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일은 다 접어두고 앉아서 쉬지말고 기도만 한다고하면 육신의 먹을 양식은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세상일은 세상일대로 하고 성경말씀은 꾸준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믿음을 지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아무리 육신적으로 열심히 동서남북을 넘나들며 세상적으로 하는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기도와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비유에서 예수님이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제발 부탁인데 성경말씀을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서점에 가보면 성경말씀에관한 많은책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맥이니 성경암송이니 기타 여러 책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 있으나 성경말씀은 전체적인 성경말씀을 알기 위하여는 성경책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나가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책한권을 빨리 읽으면 예수님이 상(賞)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또한 암송하여서 무엇하실것입니까 

성경말씀을 읽어가시면서 마음으로 깨달아 알면 마음판에 새겨져서 나중에 다 생각이 나옵니다

이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이며 마음판에 새겨지는 말씀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잘못된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6 :5-8 또 너희가 기도할때에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행위) 하는자와 같이 되지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너는 기도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隱密= 여러말씀안에 숨어계시는 하나님) 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本) 받지말라 구(求)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이러한 기도가 오늘날 교회라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도 인것입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아무도 보지않는 곳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3)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라

 

범사(凡事)라는 말은 세상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평범한 일을 범사라고 합니다

큰틀에서보면 하나님이 계절에 따라 비(雨)도 내려주시고 햇빛을 주심으로 만물들이 소생하여 결실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땅의 소산으로 육신의 생명을 보전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하는자들이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에 소산인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시기위하여 하늘에 속한 범사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지금 범사(凡事)라는 세상일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범사란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인가 ?

 

엡 5 : 20-21 범사(凡事)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恒常)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며 그리스도를 경외(敬畏)함으로 피차(彼此) 복종(服從)하라 

 

사도바울이 하늘에속한 에베소서 교인들에게  범사에 대하여 편지(便紙)을 통하여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범사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전장에서 예수님이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겉으로 한번 읽고 그냥 지나쳐 버리면 다른분에게 말씀을 전달할 기회가 있을경우 말씀을 잘 설명을 잘못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연단(鍊鍛)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계속 보고 익힘으로 마음판에 새겨서 정금(正金)같이 단련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날이 도래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하려고 준비하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한 예(例)로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스데반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사도행전 7 :1-60 참조요망) 

그렇게 유창하며 흠잡을때가 없는 성경말씀을 꿰뚫고 있으므로 이 말을 듣고있던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그리고 기타 듣고있던 모든자들이 자기들의 죄악이 드러나므로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는 장면을 읽어보셨을것입니다

이 악한자들이 저지른 피의 댓가를 하나님이 그냥 놓아둘것으로 생각하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엄청난 상상할수없는 진노가 그들의 령혼에 가(加)하여 질것입니다

 

 

바도바울이 말하는 범사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곧 성경말씀의 기록을 말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범사(凡事)가 된다는 말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듣는것이 아니라  항상시간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라고 권념(勸念)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영생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알아가는것을 일컬어 범사에 감사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편지(便紙) 을 통하여 에베소서 교인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은 말할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4)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님이 오신 후에 출생하신분들은 다 기름부음을 받은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분복이며 축복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꼴위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계신 아기예수를 흔들어 깨워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우리가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는 예수님을 우리가 깨우지 않으므로 예수님이 내안에서 잠들어 계신것입니다

 

 

막 4 : 36-39→ 저희가(예수제자)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계신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배들도 함께하더니 큰광풍(狂風)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딫혀 배에들어와 배에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배앞부분) 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된것을 돌아보지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이르되 잠잠(潛潛)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 (潺潺)하여 지더라

 

 

제자들이 잠들어 계신 예수님을 깨우니까 살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주무시고계십니다

이렇게 주무시고 계신분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속에서 주무시고 계시므로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깨워야 비로서 예수님이 우리의 믿음을 영접하여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므로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얼마나 잠들어 계신 예수님을 주여 ! 내가 죽겠나이다 라며 외치면서 예수님을 깨워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위 말씀은 해석하는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한번 본인들이 직접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우리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번역(飜譯)한즉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름부음이나 메시야로 오늘날에 우리에게 직접 예수님이 령으로 나타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 되면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령이 임(臨)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선생이 되어야 합니다   

양쪽나라인 세상나라와 하늘나라의 말씀을 다 알아야 번역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려면 영어도 알아야 하고 한국말도 아는분이 번역이 가능한것입니다

영어를 한국말로 번역하면 영어는 없어집니다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한국말은 없어집니다

 

 

이렇게 번역작업을 할수 있는자가 선생(先生 = 먼저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며 데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세상에속한 목자중에는 양쪽말을 아는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지 않으면 선생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만백성들이 다 번역작업을 할수 있는 선생으로 믿음이 성장하여서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을 할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이 되는 대상자가 누구입니까 ?

바로 나(我)자신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역할수 있는믿음이 거듭나는믿음이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 을 하늘나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 로 번역을 하는것이 믿음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못합니다   장사해서 돈벌어서 큰성(城)을 건축하여서  자기의 능력을 하나님앞에  자랑하려고 하므로 하나님이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 자리까지 넘보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못하는 악한 옛뱀이며  용(龍)이되어 있으며 마귀와 사단이 되어 온천하를 꾀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계 12 :9 ) 

 

 

여러분 이러한 세상목자들에게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하는데 예수님 다음으로 총명한 지혜안에 거(居)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부탁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다는 분들이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도 잘모르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전에 몇몇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가르치려고 하다보니까 너무 성경의 말씀을 읽지 않아서 답답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질문도 받으면 즉시 알려 주니까 시간이 잠깐인것같은데 날이 밝아지는것도 모릅니다그러나 육신의 먹고사는 일들이 바쁘다보니까  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일은 나중으로 미루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간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가르침을 받았다는것은 놀라운 일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들의 믿음은 처음은 빤짝하였다가는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기보다는 시들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다시 읽어보게 됩니다

하늘나라가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기 때문에 인내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보시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견디어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망과 싸워서 이김으로 이긴자라고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큰상(賞)인 영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생각하시며 용기를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포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영원히 산다는것이 우선 믿기지 않는것이 원인이 되기도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어야 하는것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만물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여 존재하는것이 어떠한 원인에 의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존재한다고 생각하여 일어날수 있는일은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영생의 영광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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