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7 번째 시간으로 [ 돕은 배필(配匹)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 : 18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은 배필(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돕은배필이라는 말은 남자인 아담에게 돕은배필이 필요하여서 여자인 하와를 돕은배필로 하나님이 지어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지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분이라서 아담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말씀하는 사람은 아담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아담의 생각이 독처하는것이 싫다고 하여야 하나님이 돕은 배필을 지어주어야 맞은말인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사람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독처하는것을 좋지못하다고 말씀하고 돕은배필을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성경말씀이 세세한것까지는 다 말씀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미루어알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생같이 지혜가 없는자는 독처하는것이 나쁜것인가 ? 좋은것인가 ? 를 알기 이전에 차라리 창세기1장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다는 말씀이 더 마음에 와 닿은 말씀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말은 이 성경말씀의 뜻은 이런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는것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밖으로 표출되지 않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즉 세상의 여러말로 그리고 여러사건을 한권의 책으로 만드신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성경말씀로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것이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말과 같으며 이는다시 성경말씀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성경말씀을 증거하려고 하여도 문장실력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말씀은 가당치않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문학적인 소설책이나 기타 여러모양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책의 내용을 전개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쓰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證據)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있는 사실대로 밝히 알려주는것이 증거하는자의 사명입니다
세상에속한 어떠한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말씀을 포장하는것은 증거(證據)의 말씀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說敎)라는 말은 물섞인 포도주(피에 이물질인 물이 섞여있어서 생명의 역할을 할수 없게 하는것) 가 되는것인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육신에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포장하기 때문에 이는 좋은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왜곡(歪曲)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없는자가 설교라는 말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을 웃기는 말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설교하여야 신자들을 많이 전도할수 있다고 망령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는 이러한자를 유명부흥강사라고 말하면서 이교회 저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신자들을 많이 모이게 한다는 부흥회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우선 어떠한 말씀을 증거하고자할때는 머리속에서 그 말씀에 대한 그림을 먼저 그려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이 머리속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10분정도의 묵상이 끝나면 곧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십시요
나의 어떠한 성경에 관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나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세상사람들이 성경에 관한 말씀을 써놓은 많은책들은 다른여러책들을 참고하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증거되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책들의 내용은 생명이 있는 책이되지못하고 죽어있는 생명력이 없는 내용의 책이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하나님, 아담 ,하와 ,예수님,그리고 당연히 나(我)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 말씀이라는것을 생각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인생인 나의 머리가 다른사람보다 좋아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일할뿐인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기때문입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또한 잊어버리고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로 착각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세상사람들이 써놓은 주석을 본다거나 혹은 여러성경말씀에 관한 책들에 나의 신앙을 의존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려면 성경책 한권이면 족(足)한 것이며 나(我)스스로 말씀을 깨달아가는 습관이 필요한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앞으로 성경책 한권이외에는 인생들이 책장사하려고 써놓은 여러책에 의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은분들이 하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하는데 성경말씀에도 참고서가 있어야 하는지 차꾸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요약형식으로 여러 모양으로 써놓은 성경참고서격인 책들을 보고 성경지식을 쌓으려고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에 성경책보다 더 좋은 책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어야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을 참고서로 보는 어리석음은 버려야합니다
특히 년대별을 많이 외우는 경우를 보는데 왜 이러한 바보짓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세대(世代)와 시대(時代)을 떠나 항상 현재형으로 하나님과 나(我)와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책인것입니다
모세, 다윗, 솔로몬, 기타 선지자들와 왕(王)들의 년대(年代) 등등.................... 성경말씀에 나와있지 않는 년대표라든가
기타 여러가지 불필요한 영생하는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들은 머리에서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가 BC 몇년에 있었던 일이라고 성경말씀에 나와 있습니까 ? 기록이 안되어 있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말씀이 현재 나의 이야기인데 어떻게 년대라는것이 존재할수 있으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는 시간이라는개념의 그 어떠한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성경참고서 식으로 만들어서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목사라는 분들이 책장사를 많이 합니다
돈벌이가되고 신자들을 위하여서 책을 내는지는 알수 없으나 영생하는 일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책들입니다
예를들면 창세기 저작년대 BC 1450-1400 / 이사야서저작년대 BC 745-680년경/ ............ 기타 등등...
성경말씀외에 다른말씀을 첨가하는일은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은 우리의 령(靈)에 꼭 필요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만이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일전 어느분과 만날일이 있어서 그분 성경책을 보니까 주석(註釋=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여러 성경책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성경책을 택하여 보는것은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석성경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다 풀어놓은것이라면 이미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 아니고 해석이 완료된 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그렇게 주석을 달아서 말씀이 온전히 해석이 되어 인생들에게 팔리는 책이 아닙니다
어느분의 주석이 비유의 말씀을 완전히 해석하여놓은 책이라면 믿음은 간단할것입니다
주석으로 기록된책을 사서 한번 읽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깨달아 알게 됨으로 지혜가 충만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 말씀은 주석책을 보면 비유말씀을 다 풀어 놓아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다 알수 있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목사가 주석을 읽어주어야지 왜 설교를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성경말씀을 더 폭넒게 알게하기위하여 설교하는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책 이외의 참고서용 책이나 주석책이나 모든 책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자하는것은 여러분 생각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여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세상에있는 여러참고서를 보고 생명과 관계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고 하는 목자를 일컬어서 거짓목자라고 말하며 이를 따르는 신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생명을 떠나서 교회에서 열심으로 무엇인가는 하고 있어도 이는 하나님의 일이아닌 세상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넓은길로 달려가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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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은 배필 (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왜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인가 ?
아담 =오실자의 표상(表象)(롬 5 : 14 ) 하와 = 생명(창 3 : 20 주 1 )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것입니다
하와는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의 하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만백성인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가 생명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이므로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독처하는것이 왜 좋지못한것인가 ?
오늘날 우리 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습니까 ? 좋지못합니까 ? 당연히 좋지않습니다
왜야하면 독처하게되어 예수님을 돕은 배필로 맞아들이지 않으면 영생할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입니다
돕은 배필이라는 말씀에서 아담 = 예수님 / 하와 =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인 예수님에게는 돕은배필인 아내인 하와(사람)가 필요한것이며 반대로 사람에게는 영생을 가지고 계신 돕은 배필이신 예수님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돕은배필은 꼭 아담(예수의 그림자) 만이 돕은 배필이 필요한것이 아니고 하와인 여자 즉 사람도 돕은 배필인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물론 남편이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는자를 신부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에게 돕은 배필인 신자들이 필요한가? 라는것입니다
그이유는 세상나라는 이제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나타나야 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돕은배필이 되는 신자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역할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사람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게하는 중간 보혜사는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니까 또 여기저기서 본인이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라고 나를 따르라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한것이라고 예수님 자신이 성경에서 그렇게 많은 말씀을 하여도 인생은 인생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자의 말에 의존하려하며 그사람의 말을들으려고하는 육신에 속한 거짓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자가 99%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등병 열명이 예수님에게 깨끗함을 받고 한사람만이 제사장에게로 가지 아니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홉은 어디 갔느냐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열사람중에 한사람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아홉사람은 거짓목자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택한것입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村=마을)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높여 가로되 예수선생님이여 우리를 긍률히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祭司長 =오늘날 목자) 들에게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사례(謝禮)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는다는것이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예수이름부른다고 중언부언하는 기도 많이 한다고 예수님을 영접한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누가복음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십일조로 열사람중에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산제사의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아무리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고 외쳐댄다고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에 귀를 기우릴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귀를 기우리는자는 백만명에 한사람 있어도 저는 많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올것같습니까 ? 결코 돌아오지않습니다
이방인(異邦人) 즉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은자들과 함께하지못하고 홀로 외롭게 스스로 비유인 성경말씀과 씨름하여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으로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 알곡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며 화려한 교회를 드나드는 많은 무리들은 거짓목자를 섬기며 천국은 본인들만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거짓믿음을 믿음로 착각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절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협착한길로는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넓고 많은 무리들이 가는길을 택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구원을 받지못하게되는것을 문등병자들을 비유로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99%가 육신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 목자들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한다고 하니까 제 마음대로 말을 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일일이 성결구절을 인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저는 성경말씀에 없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부하시는 말씀이 성경을 자세(仔細)히 보라고 우리에게 하신말씀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 어느분은 그러한 성경구절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찿아보아도 없다고 하여서 제가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본인도 그 말씀을 읽고 지나갔는데 눈에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에 이르는 소산인성경구절을 찿아내는것이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어린아기나 밥을 엄마가 입에 넣어주는것이지 어느정도 성장한 어린이는 본인이 스스로 밥을 떠먹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편되시는 예수님에게만 돕은 배필인 신부인 사람이 필요한것인가 ?
하와(사람)는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은 성경말씀을 완성시켜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게 되므로 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돕은 배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에게는 생명이라는 길표를 하나님이 달아주신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참남편인 예수님과 신부인 신자들이 혼인을 하게 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되는것을 돕은 배필이 된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신랑이나 신부나 모두가 서로 돕은 배필(짝)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아래 주(註)라는것을 통하여 우리들이 천국을 향하여가는길에 이정표(里程標)를 성경말씀 여러곳에 세워놓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가는 길을 잘못된길로 갈까봐 길표로 안내하고 있는것입니다
등산하다보면 군데군데 헝겁끈을 달아놓아서 보고 길을 바로갈수 있도록한것과 같은 길표를 하나님도 사용하십니다
성경말씀가운데도 짝의 말씀으로도 알려주고 계시지만 주(註)을 통하여도 많은 깨달음을 알려주시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트에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주((註)란에 나오는 말씀을 모두 기록을 하여놓고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가는데 이제 돕은배필인 참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신부가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들은 예수님을 돕은 배필로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할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혼인잔치에서 주례사를 맡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경말씀의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분입니다
신랑(예수님) 신부 (령으로 거듭난자들) 의 혼인식에서 두사람이 한몸이 된것을 선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는자들의 신부의 돕은배필 = 신랑되시는 예수님.
신랑예수를 돕은배필 = 진리안에서 믿는자들의 신부가되는 사람들.
나자신 신부의 돕은배필 = 신랑되시는 예수님
신랑되시는 예수를돕은배필 = 신부인 나자신
오늘은 [ 돕은배필(配匹) ] 에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말씀을 드려서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연설문 작성하는것이 아니고 성경교실이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는 말씀을 적었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며 생각하시면서 이해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해되는것이 곧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믿고신앙하는자들의 돕은 배필이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며 천국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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