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5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服從)하지 않는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0 : 2-3 → 내가 증거(證據)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熱心)이 있으나 지식(知識) 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服從)하지 않는다는 말씀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하는 일이 되는것이며 이런경우를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좀 다르게 말씀하고 계시므로 어떠한 이유에서 하나님은 사도바울의 입을 통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율법에서 떠나지못하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복종하지 않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을 하는가?
우리가 율법만믿고 예수님의 복음은 믿지않는다는 말인가?
우리들은 모세 율법보다 더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백지한장 두께의 차이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달라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는 죄라는것을 차꾸 율법에 맞추어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이제는 율법의 시대가 끝났으므로 이러한 생각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기 때문에 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차꾸 죄를 인식하여 괴롭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헛된것이 되는것입니다
롬 10 :4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律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율법시대는 끝이 났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예수그리스도와 모세의 율법을 구분을 할줄모르는데서 오는 오해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율법에 메여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이 율법에 걸려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면 율법은 예수님안에 흡수되어 녹아버리게 되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죄안에 거하는자가 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문제이므로 사실 생각하고 말것도 없는것이 율법과 죄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율법과 죄는 소멸(消滅)되어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입니다
저역시 만찬가지이지만 여러분 십계명을 온전하게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지않고는 지켜낼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생들은 한번 십계명을 지켜보겠다고 나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를 보다못해 마음속에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못을 박아 버린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계명을 지킬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여 주신것입니다
아쉬운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 아는것이 없으니까 교회에서 죄에 대하여 회개한다고 소리높여 울부짖으며 회개의 눈물들을 흘리면서 고통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단 한가지의 계명도 지킬수 없습니다
나자신이 못지키는것은 나의 어떠한 행위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킬수 없게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자신의 노력으로 한번 계명을 지켜보겠다는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내가 한번 이겨보겠다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러한 지키지못할것을 만들어놓고 고통을 주며 지킬때까지 바라보고계시는분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율법이 있다는것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시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한분은 기도만 하면 이죄인 용서하여 달라는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십니다 어떤때는 제가 옆에서 듣고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끝나고나면 제가 기도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라고 가르쳐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를 즐겁게 받고자 하는분들입니다
그런데 자녀가 죄의 고통만을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면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시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생각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3 :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은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생각하여서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되면 우리들의 믿음은 차원이 다르게 변화를 받아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니까 입술만 열면 죄인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괴롭히는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아버지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죄를 다 멸(滅)하여 주셨는데도 여전히 죄인 용서하여 달라면 하나님이 그 자녀를 어떻게 생각하시며 그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전혀 지식(知識)이 없는 자녀로 하나님 아버지는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9 : 7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 3: 16-17 →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 하시니라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되어 온세상의 만백성이 우리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모두가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가 증거(證據)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熱心)이 있으나 지식(知識) 을 좇은것이 아니라
※ 내가 증거(證據)하노니.
증거(證據)라는 말은 어떠한 사실을 증명하기위하여 제시하는 근거자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證據)한다고 할때는 성경말씀을 근거자료로하여서 말씀의 비밀을 깨달아서 모든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선포하는것을 증거(證據)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존재하는 인생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완성하여서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하여 놓았는데도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없다면 이는 예수님과도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과도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간사한 생각은 어느 목자를 하나 세워서 그가 깨달아 아는 말씀을 들으면 나자신도 천국에 가서 영생할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자는 인생중에 가뭄에 콩나듯 존재하므로 나자신의 영생에 관한 일을 나자신이 직접 성경말씀을 보고 해결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느누구나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나의 육적인 생명을 연결하여 접붙임을할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어떠한 특별한자가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시대는 이미 가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물세례를 받을 당시는 실제로 우리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를 보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는 령적으로 받을 세례를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령적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은 인생이 세운 목자를 말하는것인가 ?
그렇지않습니다 인생이 세운 목자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로 세례는 줄수있지만 령적인 세례가 무엇인지도 모를뿐더러 또한 줄수있는 능력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에게 령적인 세례를 받을수 있은것인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령적인 세례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세례를 실제로 물(水)을 찍어서 몸에 발라주는 행위를 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또한 침례라고 하여서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면 목사가 기도하고나면 세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도대체가 시대를 읽지못하며 악(惡)을 행하는자들이 부지기수인것입니다
지금이 세례요한의 시대입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전입니까 ?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에 대하여 아는지식이 전혀 없음을 사도 바울이 한탄하고 있음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에게 세례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일컬어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을 나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나의 지혜가 부족할때에 예수님이 친구가 되어주셔서 옆에서 알려주시며 함께 동행하며 천국을 향하여 가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어리석은 백성들은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십일조 헌금하면서 물세례를 받으며 물속에 풍덩덜어갔다가 나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여서는 천국은 영원히 갈수없다는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셔서 신앙을 하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에게서 자라서 영생의 열매을 맺을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또한 그렇게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밀, 예수님의 비밀, 천국의 비밀을 만백성에게 알려주는것을 성경말씀을 증거(證據)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인생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는 능력의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하는 예배는 없어지고 훤화하는 예배만이 존재하는것이며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돈만을 사랑하며 좋아하는자들이라는것을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들에게서 떠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서 증거의 말씀을 듣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熱心)이 있으나.
사도바울이 기록한 저희들의 열심입니다
제가 구지 말씀 안드려도 여러분도 익히 다 잘알고 계신 일들입니다
사도바울의 시대나 오늘날의 시대나 신자들의 행위적인 열심이란 변한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하나님에게 의롭다함을 얻지못합니다
롬 4 : 2-3 →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새벽기도 ,철야기도, 수요기도 ,주일예배, 기타 가정방문 심방예배 ,전도하는일 ,찬양하는 일 , 여러가지 충성봉사하는일 , 십일조와 헌금하는일, 치유의 기도,금식기도 ....등등
이루 나열할수 없을만큼의 많은 열심을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 받으시는 분이 아닌것을 말씀드립니다
향기로운 향기의 냄새를 흠향(歆饗)하시는 분이시므로 령적인 그리스도의 향기를 흠향하시며 기뻐하시는 분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수많은 열심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눅 10 : 38-42 → 저희가 길갈때에 예수께서 한 촌(村)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한동생이 있어 주(主)의 발아래앉아 그의(예수)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혼자 일하는것을 생각지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命)하사 나를 도와주라하소서 주(主)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足)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리아가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
※ 지식(知識)을 좇은것이 아니라
행위적으로 하는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을 좇은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령(靈)이 들어가는 나라이지 육신이 들어가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일반 상식에 속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시는 신자분들은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할수 있는것인데 신자되시는 분들은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의(義)로운 일로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거기에 인생목자는 한술더떠서 신자들을 부추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이 머리는 텅텅비어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는 일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영생의 길이 있는데 성경말씀은 상고하지 아니하고 육신적인 행위적인 일만을 열심히 하므로 하늘나라는 나와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호 4 : 6-7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亡)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辱)이 되게 하리라
그러므로 인도하는자를 잘 만나는것이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만나서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에 대한 말씀을 나누는것입니다
2)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분들의 뜻을 따라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은다는식의 가르침은 잘못된 가르침이 되겠습니다
※ 하나님의 의(義)를 모르고 .
롬 4 : 2-3 →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하나님앞에 의(義)라는것은 행위자체에는 아예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미 의(義)롭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라는것은 무엇인가 ?
히 11 :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 = 실제로 이루어져야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고 천국을 가고자 믿음을 가지면 실제로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우리가 영육(靈肉)간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우리의 령과육이 변화를 받게되는가 ? 성경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으므로 몸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고 령은 거듭나서 육(肉)을 벗어버리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은 벗어버릴수도 있고 육을 다시 입을수도 있어야 믿음이라는것이 나에게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간다는것은 추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나(我)에게서 하늘나라를 갈수 있는 모든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져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라는 말은 엄청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들 죽어서 령혼이 어떻게 되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더욱이 천국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일체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상상조차할수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하는곳에 이르게 됨을 깨달아 아는자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을 다 버려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친구로 항상동행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누가 하는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모든것을 다 도맡아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눈을 뜨나 감으나 예수 이름을 부르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자 세상것은 다 버리고 성경말씀에 메달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육적으로 아는것으로 예수를 안다고 하면 예수를 모르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나사렛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던가 또는 예수는 독생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든가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분이라든가 기타 등등.......이러한 사건만을 알고 있는것은 령으로 계시면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믿음이라는것은 전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의(義)로운자가 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죽어서 천국간다는 어린아이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상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하늘나라에는 있습니다
기쁨이라는것이 항상내 마음에 가득차서 감당하기조차 힘들정도가 되는 나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여러분 인생에게는 의(義)라는것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의(義)을 나타내고자하는것은 행위적인 믿음을 말함인데 이는 하나님이 의(義)로 여기지 않습니다
(롬 4 :2-3 )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교회에서 여러가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는일로 알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마귀들의 일을 돕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한다는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하는것을 다 배설물에 불과한짓들을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자기 자신의 의(義)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세우려고하는 마음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에 대한 의(義)와 믿음에 대하여는 위에서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힘써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服從)치 않는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우선 복종(服從)이라는 말은 남의 명령이나 의사 또는 규칙 따위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따르는것 이라고 사전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생명은 고귀함으로 마귀들이 장난치실것을 아시고 비유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적인 세상의 사건으로 성경말씀에 창세전부터 비밀로 하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길을 다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관심없이 자세히 보지 않으므로 영생의 말씀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지혜를 주시지 않고 진리말씀에 접근할수 있는 지혜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많은 무리들을 모를수 있는 사람을 유혹할수 있는 간교 꾀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셨으며 또한 세상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번창하여 있는것입니다
그 교회에 모이는 무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들이 모여있는 공동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목자는 돈을 좋아하며 하늘나라의 의(義)가 아닌 세상나라에서 자기의 의(義)을 나타내며 자고(自高=스스로 자기를 높임)하며 교만하며 오만하며 세상나라를 마치 본인들에 의하여 세상이 변할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는것이며 또한 이방인들로 하여금 손가락질이나 받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힘써서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服從)치 않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의(義)에 힘써 복종하지 않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을 설교함으로 신앙하는자들의 령혼이 거듭나지못하고 다 광야에서 죽어가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한일을 하고 있으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비웃으며 이단이라는 악한말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고 있으며 신자들을 사망의 넒은길로 인도하는것을 힘써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치 아니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의(義)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무엇을 대상으로 옳고 그름을 말하여 옳은것을 의(義)라고 말을한다는말인가 ?
그 대상이 바로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6 :10 →의(義)에 대하여라함은 내가(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육(肉)을 벗어버리고 령체로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올라가시므로 예수님을 다시 신앙하는자들이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못하는것을 예수님은 의(義)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씀인가 ?
우리가 육신에 머물러있는 신앙을 하면 항상 예수님을 육적인 사람의 형상으로 생각을하게됩니다
예수님을 육적인 형상으로 생각을한다면 예수님은 아직 죄를 십자가에서 멸(滅)하시지못하신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야 우리도 육신을 떠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육적인 예수를 찿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예수님을 찿고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 예수를 보고자 하지 않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 나자신의 육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믿음이며 비로서 나자신의 신앙이 하나님의 의(義)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적인 예수가 공중에서 재림한다는것을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령적인 예수님은 벌써 우리곁에 오셔서 지혜를 주시며 함께 동행하시며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은 육적인 예수님이 다시 재림할것만을 기다리며 항상 육적인 형상의 예수를 생각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돈이나 좋아하는자들로 장사꾼들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만이 예수님을 팔아먹은것으로 생각를 하시는가요 ?
가룟유다가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그림자로 오셨다는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육적인 예수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팔아먹고 사치하며 살아가며 세상사람들에게는 하나님보다는 자기 자랑하기에 바쁜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자들의 것이 아닙니다 마귀사단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나라에서 이긴자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를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에게 행사하게 될것입니다
비천(卑賤) 한자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단장하여 주시며 귀한 옷(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입혀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쳐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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