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3 번째 시간으로 [ 불의(不義)한 청직(廳直)이의 지혜(智慧)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6 :1-11 → 또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富者)에게 청직(聽直)이가 있는데 그가 주인(主人) 소유(所有)를 허비(虛費)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는 이 말이 어쩜이뇨 네 보던일을 셈하라

청직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직이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職分)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한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집으로 영접(迎接)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證書)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않은 청직이가 일을 지혜(智慧)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世代)의 아들들이 자기(自己) 시대(時代)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의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忠誠)된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至極)히 작은것에 불의한자는 큰것에도 불의(不義) 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아니하면 누가 참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본문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내용을 이해하기조차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적인 말씀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도 말씀의 내용이 청직이가 주인의 것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한일에 대하여 주인이 나중에 청직이에게 칭찬하는 말씀이나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등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보고자할때에는 청직이가 주인(하나님)의 뜻을 알고 모르는것에 따라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자가 되고 청직이가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것이 오히려 주인에게 칭찬을 받는 경우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이와 같이 주인(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불의한 청직이로서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자가 되므로 칭찬받아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읽어 보면서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12:42/ 고전 9:17/ 눅 18 :6 / 마 25 :2 / 눅20:34/ 요12:36/ 살전5:5/ 엡5:8 /

마 6:24/ 눅12:33/ 마 6:20/ 마 19:21/ 딤전6:10/눅19:17/ 마25 :21/ 마 25 :23 /

대상29:14 /대상29:16/

1) 또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富者) 에게 청직(聽直)이가 있는데 그가 주인(主人)의 소유(所有)를 허비(虛費)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이말씀에서 부자(富者)인 주인(主人)은 하나님을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직(聽直)이라는 말은 부자집 주인의 뜻을 받들어 주인 집에서 모든 잡일을 하면서 머슴살이 하면서 먹고 살아가는자를 말하는데 이 말씀에서 청직(聽直)이라는 말은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는 목자, 신자, 그리고 나자신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특히 청직이가 목자(牧者)와 신자라는 말씀으로만 끝나는것으로 알고 지나간다면 이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나자신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주인(하나님)의 청직이는 목자도 일반적인 신자도 아닌 바로 나자신을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보는 일을 예수님이 청직이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의 의미의 내용을 알게 되면 이 비유의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아닌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富者)에게 청직(聽直)이가 있는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천국이 어떠한 곳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는 말은 오늘날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떤부자 즉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관한 여러일을 맡아보는 한 청직(聽直)이가 있다는 말은 한 청직이를 들어 말씀하시는것은 목자는 물론이고 많은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특히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것은 우선 나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는것이지 제 삼자인 목자나 다른 신자를 위하여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말씀은 나(我)에게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잊고 성경말씀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이는 세상에 있는 소설책을 읽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신앙이라는것이 성경말씀을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이렇게 역사적인 사건으로 읽은다면 나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가 주인의 소유(所有)를 허비(虛費)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의 청직이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하고 있다는 말이 주인에게 들려오는것입니다

여러분 ! 주인(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소유가 무엇입니까 ?

세상말로는 부자(富者)니까 많은 돈과 재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주인이 하나님을 비유로 한다고 하였으니까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소유를 알아야 합니다

천지의 우주만물인 피조물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소유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것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것을 주인(하나님)의 소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주만물의 그 어떠한것을 얻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설사 우주만물이 모두 내것이라고 하여도 하나님이 나의 생명을 가져가시면 나의 소유는 나에게서 모두 떠나기 때문에 세상에 물질적인것이 나의 소유가 될수없는것입니다

만약에 소유라는 개념이 주인(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면 이는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려고 믿음을 하는것이므로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 좋은것들이 모두 나의 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이는 세상에 있는 부자(富者)의 주인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지 하늘에 계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청직이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인의 비유는 천국에 계시며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청직이가 허비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감히 다른 물질적인것이라면 이해할수 있어도 생명이라는것은 청직이라는 사람이 허비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자, 신자, 그리고 나자신이 현재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면 청직이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나 나자신는 하나님의 청직이가 되어 주인(하나님)에게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청직이를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청직이가 주인의 것을 허비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청직이게게 맡겨놓았더니 이 청직이(나자신)라는자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에서 주인이 되어있는자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 청직이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소유이신 생명을 가지고 청직이가 자기의 직분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세상일을 하며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을 주인(하나님)의 것을 허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청직이가 주인인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청직이의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비진리의 세상에속한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진리의 생명의 말씀처럼 청직이의 대표격인 목자와 신자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며 그 설교말씀을 옳게여기며 비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에게 전도하는것을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청직이가 이러한일을 하는것만으로 주인의 것을 허비한다는 말로는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무슨 말을 더하여야 하는가 ?

육신적인 생명은 세월(시간)이 갈수록 점점 늙어서 죽음이라는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하의 어떠한 자라도 즉 부자나 가난한자나 유명하다는 자들이나 명예를 자랑하는 모든자들은 세월이 흘러감에따라 시간과 함께 서서히 육신은 죽어가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말씀으로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될수 있는 기회를 세상에속한 목자라는 청직이가 가로막고 육신적인 모든 사람들의 신앙을 거짓것으로 신앙하게 하는데 세월을 보내며 인생들이 신앙하는 시간을 다 낭비하게 하여 죽음을 맞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소유를 허비하는것이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을 허비하게하는 악(惡)한 거짓목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 신앙하는자들은 빨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필요한것인데 이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붙잡아놓고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의 시간을 다 빼앗아가므로 신자들입장에서는 어느덧 세월은 흘러 기력(氣力)이 다하여 죽게 되므로 영생할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다 허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허송세월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하나님이 소유하고 계신 생명의 말씀을 찿아 신앙할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다 낭비하게된것을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생명을 허비하게 한자(者)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앞에 불의한 청직이가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이거짓목자인 청직이에게 많은 무리의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넓은 길을 열심히들 달려 가고 있는것을 믿음이 좋다고 거짓목자는 추임새을 신자들에게 넣어주기까지 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다 허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앞에서 청직이가 목자도 되고 신자와 그 중에 나자신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책임이 목자에게만 있습니까 ?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소유인 생명을 허비하는데 아무 책임이 없다는 말은 할수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전도함에 나자신의 발로 사망의 넓은길을 좋아하며 들어간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영생에 들어가지못한것은 거짓목자를 떠나 전도하는 신자들을 떠나 나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나자신이 하나님의 소유이신 영생을 얻을수 있는 시간을 다 허비하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세상과 벗하며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것이 곧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을 다 허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는 이 말이 어쩜이뇨 네 보던일을 셈하라

청직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여러분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영생의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심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듯 세상에서의 비밀은 더더욱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비밀이 유지될수는 있겠으나 곧 모든 거짓된 일들은 바닥까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며 말씀을 증거하며 신자들이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시며 또한 하나님이 보낸 일꾼들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백성들에게 전한 일은 없습니다

오늘날도 날이 갈수록 점점 거짓목자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으므로 지혜있는자는 노아가 만든 배로 빨리 바꿔타야 살아 남을 수가 있는것입니다

청직이 거짓목자는 우상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의 돈과 재물을 좋아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장사(商賈)의 대상을 삼아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의 아비가 되어 돈을 벌고 있는것입니다(요 8 :44 )

여러분 목자노릇잘못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면 그 죄의 댓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노의 멸망함을 받게 되는데 목자뿐만이 아니라 그를 따르며 섬기며 믿던자들도 함께 모두 사망가운데서 최고의 고통에 해당하는 벌(罰)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네 보던일을 셈하라

오늘날 주인(하나님)집에서 청직이로 일한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청직이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었는가를 따져보자고 말씀하십니다

네 보던일을 셈하라 라는 말씀은 곧 심판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창세이래로 그 어느누구도 이 심판을 피할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청직이의 맡은 사명을 충실히 행한자는 걱정할것이 없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난자는 심판하는날이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은 날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24 :36 → 그러나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심판하는 날과 때는 누구도 알지못하고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준비하고 예비하라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시간이 많이 있다고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닫는다는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회사를 다니며 가정에 충실하면서도 꾸준히 령으로 계신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중요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영생에 이르는 길을 열어놓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청직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직이(목자)가 주인의 소유를 가지고 정의 (正義)와 공의 (公義)로 행하였는지 아니면 불법(不法)을 행하였는지 알아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불법(不法)이 드러나면 청직이 맡은일에서 해고(解雇) 시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설교로 거짓으로 불법으로 증거하였다면 주인(하나님)의 집에서 청직이(목자)로서의 일은 더 이상계속할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사망가운데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이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사실화 (실제일어나는 일) 로 안보이니까 실감이 나시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청직이의 사무를 계속 볼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3) 청직이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직분(職分)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섬김을 받으며 돈에 구애받지않고 떵떵거리며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로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로부터 많은 돈과 명예와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고 큰소리쳐왔는데 막상 하나님과 목자로서의 직분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셈 (심판) 을 받아보니까 주인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짓을 한것이 들통이 나게 된것입니다

주인인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아보게 되니까 비로서 목자노릇한것이 하나님에게 뿐만이 아니라 신자들에게도 불법을 행하였으므 신자들은 천국이 아닌 사망으로 가게 한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신자들의 생활을 잘모릅니다

십일조헌금 잘하며 육적인 봉사인 굿은일과 특히 전도 잘하면 믿음이 좋다고 말합니다

신자들은 천국이라는 소망하나 이루기 위하여 온갖 굿은일을 다 하며 피와 눈물로 버는 돈을 정성스럽게 많고 적음을 떠나서 교회에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입술의 설교로 신자들로부터 대우받고 잘지내왔는데 이제 하나님에게 직분을 잃고 쫓겨나게 되었으므로 어떻게 무슨 일을 하여야 먹고 살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어쩌면 예수님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세상에서의 삶에 대하여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 계신가에 대하여 감탄을 하게 됩니다

목자가 목자노릇하다가 그만두면 할일이 있습니까 ?

땅을 파는 농부의 일이나 노동자의 일이란 정말쉽지 않습니다

회사다니는 일은 쉬운 일입니까?

수많은 스트래스속에서 먹고사는 일이 무엇인지 정말 고달프고 힘든것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선놀음하며 (목자는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 입술하나로 벌어먹다가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돈버는 일을 막상 하여보고자하니 막막한것입니다

내가(목자)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그러면 예수님의 이러한 비유말씀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땅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며 하늘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직이(목자)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땅을 판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땅속에 금은보화 (영생의 말씀이 감추어져있음) 가 감추어져 있는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능력 , 하나님의 지혜 )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육적인 힘이 없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육(肉)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령(靈)적인 말씀이라는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거지행세하며 남의집 돌아다니며 구걸하여 빌어먹고 살려니까 부끄럽다는 말로 아시면 안됩니다 지금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잊고 문자적인 성경말씀으로 착각하여 읽어버리면 세상에 속하여 깨닫지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에게 찿아가서 깨달은 말씀을 빌어먹자니 (영생의 양식을 얻어먹은다는 말임 ) 목자노릇하던자로서 부끄럽다는 말입니다

4) 내가 한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이말씀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청직이가 비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것입니다

청직이는 앞절에서 목사 , 신앙하는자들 ,그리고 나자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잘 기억하며 어느때는 목자를 말하며 또 어느때는 신자와 나자신을 말씀하시는 말씀인가를 잘 분멸하며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6 : 2 → 성도(聖徒)가 세상(世上)을 판단(判斷)할것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至極)히 작은일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 성도(聖徒)에게 세상을 판단하는 권세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보면 육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령적으로는 신령한 몸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온전(穩全)한자가 되어 악(惡)에서 떠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성도의 판단이라는것을 하나님이 선(善)과 (惡)에대하여 통하여 만백성을 천국과 사망에 이르게하는 심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성도가 판단하는것은 하나님의 심판과는 달리 지극히 작은 일을 판단하는것을 감당(堪當)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죄가운데 있는 성도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도록하여서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서 그들의 죄를 씻을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감당하는것을 일컬어서 성도가 지극히 작은일 (비유인 성경말씀 곧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일) 을 판단하기를 감당치못하겠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청직이의 지혜를 보십시요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직분을 계속하는 뜻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뜻을 알고 주인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위의 말씀은 빚진자를 탕감하여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을 알고 이 청직이는 죄(罪)진자들을 불러서 죄사함의 말씀을 전파하여 죄를 탕감하여 주는 일을 시행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성도(청직이)가 세상을 판단할것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형제의 허물을 보고 비웃는다거나 믿음이 없다거나 하는 악(惡)한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목자나 신자나 나자신이나 만백성 모두가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빚진자 곧 죄지는자, 깨닫지못한자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어두움인 사망의 그늘에서 빛인 생명으로 나오도록하는것이 사랑인것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빚진 많은 죄를 사(赦)함을 받도록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행하는자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5) 주인이 이 옳지않은 청직이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世代)의 아들들이 자기(自己) 시대(時代)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의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옳지않은 청직이가 일을 지혜롭게 한다고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받은자가 되었습니다

이세대의 아들들이 자기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나라에 속한자들이 세상나라의 자기시대에는 머리가 빛의 아들(하나님의 아들) 들 보다 더 지혜롭다는 말씀까지 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빛의 아들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성경말씀에 그렇게 많이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일찍 깨닫지못하고 나중에야 늦게 깨달아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불의한 청직이는 금방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막 10 :31→ 그러나 먼저된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될자가 많으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을 세상가운데로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0 :16 → 보라 ! 내가 너희를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제자들) 보냄이 양(羊)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세상에속한 자기시대의 악한자들의 아들들)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純潔)하라

뱀은 옳지못한 청직이를 말하는데 이 청직이가 세상나라의 세대 곧 자기들의 시대가 되어 활개치며 악(惡)을 행하는 시대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모든백성들은 모두가 뱀같이 간교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탐욕을 채우고자 돈을 좋아하는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나오게 하는 전도의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의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예수님이 비유로 불의(不義 = 옳지못함)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으면 금방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不義)의 재물이라고 할때의 재물(財物)이라는 말씀은 사람을 가리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재물 = 사람을 비유하심

무슨말인가 ?

불의(不義)의 재물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 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친구로 사귀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불의한 사람이 또한 예수님과 친구가 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없어진다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없어진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그냥 세상에서 육신이 죽어 없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죽은것이 아닌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고후 5 :15 -17 → 저가(예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자를 위하여 살게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이제부터는 육체(肉體)의 사람으로 알지 아니한다는 말

씀입니다 세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말씀을 깨닫게되면 육신은 없어지는것을 생략하여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롬 8 : 1-2 →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곳이 어디인가 ?

영원한 처소는 이미 전장에서 다 설명이 된 말씀입니다

9번째 시간으로 근심하지 말라 라는 제목으로 처소에 관한 말씀이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4 : 1-3 절이 본문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말씀드리려고 하여도 말씀의 량(量)이 간단하게 말씀드릴수 있는 내용의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처소에 대하여 알아야 천국에 대한 말씀도 깨달아 알게 되어 신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6)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자는 큰것에도 불의 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아니하면 누가 참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여러분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큰일을 하여 보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행위적인 열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큰일로 충성하는자가 되지못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평범한것 같은데 대단히 깊은 뜻이 담겨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생명이 살아있는 성경책은 바로 생명책으로 영생에 이르는 책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저도 여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인데 감히 세상에 나와 있는 그 어떠한자들의 책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는것을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을때마다 몇번이고 느끼곤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을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하는자로 말씀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정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 또는 모른다 라고 말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큰것에 충성하는자가 될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또한 지극히 작은것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을 하지 않는자 (불의한자) 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큰일을 맡기시지않는다고 또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선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은 큰일도 우리에게 맡기시는 영광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작은것에 충성하는자는 큰것에도 충성하게되어 하나님이 일을 맡겨주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하늘나라에서의 여러 권세를 주셔서 일을 맡기시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아니하면 누가 참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위 말씀에서 불의한 재물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요 불의한 재물이 어떠한 물질(物質)인 재물을 말한다면 사람이 물질인 재물에 충성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불의한 재물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者)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충성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주시는 상(賞)이 매우큰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참된것이라는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의 이긴자에게 주시는 권세를 다 맡겨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불의(不義)한 청직(聽直)이의 지혜(智慧)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어보시는것으로 끝내지마시고 더 깊이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가셔서

말씀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수많은 금은 보화의 영생의 말씀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감추여져있습니다

저도 계속 깊은 땅속까지 파고 들어가서 더 많은 금은보화의 영생의 말씀을 찿아낼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찿아내어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온전히 알고 행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지극히 충성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살기 위하여 직장일로 시간이 부족한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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