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1 번째 시간으로 [ 백성(百性)과 제자장(祭司長)이 일반(一般)이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24 : 1:1-2 →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리니 백성(百姓)과 제사장(祭司長)이 일반(一般)일 것이며(從)과 상전(上典)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婢子)와 가모(家母)가 일반일것이며 사는자와 파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債給)하는자와 채용(債用)하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이자(利子)를 받은자와 이자(利子)를 내는자가 일반(一般)일것이라 

 

 

지금 보고자 하는 말씀이 이사야 선지자의 글입니다

이러한 선지자의 글을 읽어보시면서 여러분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돌아가신지가 2천여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에 어쩐일로 선지자(先知者)가 다시 나타나지를 않는것인가 ? 나타났는데 우리가 찿지 못하는것인가 ? 아니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날만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

아니면 목사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생각하시고 하나님은 이 목사들을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져 가는것에  대하여 만족하시는것인가 ?

 

 

오늘날의 목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백성(신자)제사장(목사) 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일반이라고 생각을 하시기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미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것이 맞은것인가 ? 라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성경말씀이 우리가 영생하는데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다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대제사장이 되신것이며 그다음부터는 인생들의 목자노릇은 끝이 난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데 온전하게 말씀이 이루어져 있으므로 목사나 선지자가 또 나와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요 19 :30 )

 

 

중요한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백성의 대제사장(大祭司長)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그 이외의 어떠한 인생들이 일률적으로 만들어놓은 (신학교)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게 하여 놓으신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흡(呼吸)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 있느뇨

 

여러분 아무리 인생중에서 유명하다는 목자가 있다고 우리가 말하며 인정한다하여도 이는 인생들이 인정하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는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영생의 말씀)는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인 죽음을 가지고 있는자에게는 만백성을 구원할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임(臨)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는 지혜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지혜만을 허락하시면서 인생이 사망으로 가는 죽음을 멸(滅)하여 없게하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과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으로 나타나는 인생을 일컬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신 은혜(恩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정도로만 알고 있으며 성경말씀의 중요성을 인지( 認知)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에 나오는 시대적인 배경이나 정황등(等)만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알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이나 인용하여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밖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교회의 신자들은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꿈에서 환상을 보았다거나 별별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러한 일들은 무속인들이나 하는 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보낸후로는 그어느누구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은 결단코 다시 들려 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인것입니다 육적인 귀로 어떠한 소리가 들리는것만이 음성이 아닌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을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은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기전까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은자는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전번에도 잠깐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하나님이 또다른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신다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이 세상에 와야 할 이유도 없었으며 예수님의 죽음은 헛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들중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으므로 제사장(목자)와 백성(신자)이 일반화 될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을 미리 내다 보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육적인 예수팔아서 (성경의 겉말씀) 장사하는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을 증거하는 음성이 있다고 헛소리하는자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우상을 섬기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을 섬긴다는말은 천국가는 진리말씀이라고 거짓을 말하는자의 설교를 신앙한다는자들이 듣고 그를 섬기며 따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 교회 공동체라고 말하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現象)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성경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신자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오지않고 교회에설치한 화면에 성경말씀이 나오게하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오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책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는것이 성경책을 펼치면서 말씀을 보지도 않는데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냥 화면에 스쳐지나가는 성경말씀을 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가 될수밖에 없으므로 악(惡)하다는것입니다

 

사 1 : 2-3 →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제물(십일조나 각종헌금) 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 

 

성전 마당만 밟고 왔다가 십일조나 헌금이나 하고 영생의 양식은 얻지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전 나가는것은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얻기 위하여 나가는것인데 영생의 양식은 없고 세상에속한 설교만 듣고 오는것입니다  먹기도 살기 힘든 세상에 시간만 허비하고 일요일날 쉬지도못하고 육신의 피곤함만 더할뿐이지 하나님과는 전혀상관도 없는 설교말씀을 듣고 헛된 발걸음을 하는것입니다

헛된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예수님은 이를 악(惡)하고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므로 죄의 혹을 떼러갔다가 오히려 죄의 혹을 붙이고오는 이해할수 없는 일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천국길을 순조롭게 신앙하고 있는 분들에게 제가 이러한 말을 만들어서 한다면 하나님이 벌위에 벌을 저에게 내리실것입니다  세상말에도 돈한푼생기지 않는 일에 제가 무엇하러 바보가 아닌이상 하나님에게 진노받을 행동을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므로 모두가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일한 삯인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신자들에게 무엇인가 받은일이 있어서는 결단코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는 돈과 재물을 빼앗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 세상에속한 악(惡)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망이라는 것을 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할수없이 많은 세월을 통하여 수많은 전쟁으로 많은족속들이 죽어갔으며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리며 순교를 하며 마지막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죽은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교회다니는 믿음으로 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없이 천국간다는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놓으신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세상에서 목자라는 직함(職銜)으로 임금노릇하면서 사치하며 상고(商賈=장사하여 돈버는일 / 계 18 : 3 ) 하며 천국운운하며 불법을 저지르는자들과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 생각에는 세월이 갈수록  아침이 오고나면 저녁이 돌아오는것처럼 사람들의 믿음도 시작하고나면 시간이 갈수록 더 신앙이 더 신실하여지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으로 알곡이 되어 천국에 가는것으로생각하는것이 보통 믿은 사람들의 상식일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이 세대에서도 사람의 두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한다는 생각보다는 인생은 나서 나이를 먹으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이러한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것을 듣게 됩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믿는다는 자들은 많이 있으나 본문말씀을 처럼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 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제사장인 목자의 책임이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어쩐일로 인생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므로 본인에게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기에 불손종하는가?에 대한 답의 생각이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각자 본인들의 생각이 다르니까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하나님에게로 돌아갈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빨리 찿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인 영생은 나(我)와는 영원히 함께 할수 없으며 나의 한평생의 삶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신념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는 전혀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는 신념으로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나 몰각한 목자나 상관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높이 세워진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만 나가는것으로 천국가는것은 해결되는것으로 기정사실화 하여 버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을 세우셔서 알곡을 추수하는 사명을 맡기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의 눈이 소경되어 있으므로 추수꾼을 알아보지못하고 다른 거짓목자를 섬기며 재물의 우상을 함께 섬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본문 말씀에서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一般 = 똑같다) 이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가르치는 자나 (제사장) 배우는자나 (백성) 하나님을 아는지혜가 없는것은 일반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13:9 / 호4:9 / 애4:16 / 사3:1-3 / 겔7:12-13 / 행15 : 10 / 사 24 :1,6 / 사 1:20 /사 16:8 / 호 4 :3 / 

 

 

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리니.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창1 :31 )

그러한 하나님이 어쩐일로 땅(사람)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여호와 = 스스로 있는자 (출 3 : 14 ) 여호와 하나님을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하는것은 그 어느누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신(神)의 영역을 피조물이 감히 연구하여 알아낸가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외에는 다른신(神)은 존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은 다 피조물이며 다른 신(神)을 말하는것은 모두가 우상의 잡신(雜神)이며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분리하기를 좋아하며 본인이 육적으로 어떠한 이익이 되는가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거짓을 말하는 우상의 신(神)을 따르고자 하는분들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우상을 섬기는곳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을 섬기는곳으로 변하여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우상(偶像)이라고 말할때는 나무,돌,쇠붙이, 흙 이나 죽은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놓은것을 생각하는데 우상(偶像)은 살아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 ( 아모스 2 : 4 주1 )

더구나 조각하여놓은 생명이 없으며 말하지 못하는것을 우상이라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떠한 대상을 만들어 놓고 또는 형체가 없는 것을 형상화하며 생각하며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이러한 생각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다면 즉시 마음에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시며.

 

신명기 32 :1 → 하늘(진리안에 있는자)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하나님) 말하리라 땅(깨닫지못하여 비진리안에 있는자) 은 내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진리말씀을 들을지어다 )

 

땅을 공허(空虛)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을 하나님이 공허하다고 말씀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공허(空虛)라는 말씀가운데는 악(惡)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공허라는 말씀속에는 흑암이라는것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창 1 :1 )

흑암(黑暗) = 황혼(黃昏)의 산(山) = 해가 저물어 어두어져있는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렘 13 :16 주 1 )

흑암(黑暗) = 모인물= 각교파들이 공동체를 각각 이루고 있는것 = 진리말씀이 없음   (삼하 22 :12) 

흑암(黑暗) = 강보 (襁褓=보자기) 예수님을 낳아서 강보에 싸아놓았음

                 깨닫지못한 백성들위에 예수님을 낳아 놓아서 깨닫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욥기38 :9)

 

 

그밖에 흑암이라는 말은 여러말로 표현이 되는데 흑암은 하님의 생명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 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흑암에 있는자를 하나님은 공허라는 말로 우리를 표현하고 계신것이며 공허(空虛)라는 말을 어떠한 비어있는 공간이나 마음에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오늘날의 사람들의 마음이 공허하다는것입니다  이 공허속에는 마귀들의 악(惡)으로 가득함을 알아야 합니다

내자신이 악(惡)을 가지고 싶어서 악(惡)으로 차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악으로 가득체워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땅을 공허하게 하셨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고전 5 : 4-5 →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령(예수의 령) 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령은 주예수의 날에 구원얻게 하려 함이라 

 

 

우리생각은 나의 육신은 내것으로 알고있으며 마음도 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나의 생각이고 나를 창조하신분이 악(惡)한 마음으로 가득하게 하여놓은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하는 일을 막을 길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악(惡)한 분이라는 말이냐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인생들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새로 거듭나므로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할수가 있도록 하나님의 계획하신것입니다

 

고후 5 : 16-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이전(以前)것은 (육신에서 령으로 깨닫지못하여 거듭나지 못하였을때)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게 되어  영생에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공허함을 느끼십니까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육신그대로 있으면 알게 모르게 나(我)의 생각에 죽음이라는것이 항상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창젊은 나이에는 잘느끼지 못하던 죽음이라는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마귀는 나의 마음을 죽음안에 가두어 놓고자 공허한 마음에서 하나님을 아는 생명의 말씀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게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마귀를 멸(滅)하고자 하는것이며 그를 따르는 신자들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공허함으로악(惡) 한 마음을 나타내 보이는것입니다

 

 

※ 황무(荒蕪)하게 하시며.

황무(荒蕪)라는 말은 꼴(생명의 양식) 이 없어서 성장하지 못하고 시들어 죽어가는것을 생명체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에 생명의 양식이 없으므로 령적으로는 죽어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이며 결국은 황무(荒蕪)하게되어 죽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나지못하는자를 황무(荒蕪)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황무하게 하시는분도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사람을 황무하게 하시는것인가 ? 

사실은 하나님이 그렇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므로 악(惡)하게 되어 황무(荒蕪)함을 자초(自招)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신앙이 필요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는 같은 책인 성경말씀안에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자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居民)을 흩으시리니.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은 사람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씀으로 보면 안됩니다

땅이 사람을 말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뒤집어 엎으신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땅은 또한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백성들이 공허하며 황무하므로 아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소경되게 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뒤집어 엎어놓으면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을수가 없게 됨을 말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것을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거민(居民)들이 여러 교단 교파 교리로 나누어져 있으면서 탐심(貪心) 으로 악(惡)함이 가득하므로 모든 거민을 하나님이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서 다 흩어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기독교인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빙자한 이름으로 다른 온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앞절에서 왜 하나님이 공허하며 황무하다고 사람을 말씀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모든 교파들이 각자 다른 이름의 공동체를 이루며 탐욕을 하나님앞에 보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탐욕이 가득한 마음을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나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은 세상에서 왕(王)노릇하는 돈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을 섬기는자는 하나님앞에 그 어떠한 세상적인것을 갖다가 받친다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을 만홀(漫忽=별거아닌것으로 생각함) 여기는자가 되는것이며 악(惡)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3) 백성(百姓)과 제사장(祭司長)이 일반(一般)일 것이며.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현상(現象)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제사장이라면 개신교의 경우 목사에 해당이 될것입니다

신도들을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목사가될것입니다

그런데 그 설교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일반 신자와 다를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는 곧 바로 세상나라로 달려나갑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설교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백성과 제사장이 성경말씀을 읽고 아는것이 일반(一般)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호 4 :9장차(將次)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所行)대로 벌(罰)하며 그 소위(所爲)대로 갚으리라

 

이사야선지자나 호세아 선지자나 같은 말을 합니다

장차(將次)라는 말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말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를 장차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믿는자들의 대제사장이 되시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의 직분은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나 백성이나 일반이되어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같은 신자가 되는것입니다

 

제사장이라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여 영생으로 인도하지 않고 돈이나 받아먹은 소행이나 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이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제사장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백성과 제사장의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므로 백성과 제사장의 믿음이 다를것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목사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인정한다고 할지라고 하나님이 보실때는 백성인 신자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불순종과 불법을 밥먹듯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주여 ! 믿습니다  축복하여주옵소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

주(主)의 이름으로 오신분이 하늘나라의 말씀을 증거하여서 백성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지 아니하고 세상나라의 이야기로설교하므로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고 있음을 쳐다보고만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목자라는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겉돌면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남은자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많은 무리들에게는 말씀을 뒤엎어 버려서 백성이나 제사장이 일반이되어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볼때에 성경한구절안에 하나님의 만(萬)가지의 비유의 말씀이 들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수백번 드리는 말씀이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함께 동행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4)(從)과 상전(上典)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婢子)와 가모(家母)가 일반일것이며.

존귀한자와 천賤)한자가 없이 다 같은자가 되게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상전(上典)이 있고 종(從)이 있었으며 가모(家母)가 있고 비자(婢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이 모든것들을 다 없애 버리신것입니다

왜 없애벼려야 하였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세상나라에서나 있는것이지 하늘나라에는 없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상전이나 가모나 종이나 비자나 모두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것이 일반이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상전이나 가모가 종이나 비자위에서 왕노릇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상전(上典)을 제사장으로 (從)을 백성으로 가모(家母)을 제사장으로 비자(婢子)를 백성으로 나누어서 임금노릇하던 제사장들이 종(從)이나 비자(卑子)를 끝날까지 하인(下人= 신자)취급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한다는 구실로 일이나 부려먹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먹은 제사장을 더 이상 하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과 육적인 부(富)에만 관심이 있으므로 결국은 상전이나 가모나 악(惡)한 일만 하나님앞에 행하므로 종과 비자와 일반으로 하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바로 알고 계심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사실 제사장이나 백성인 신자들이나 다 성경을 아는 지식과 학문이 같습니다

인생들이 제사장을 세워놓고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고 있었으나 결과는  인생들의 제사장이라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있는 자격이 없는자들을 제사장으로 세워놓았던것입니다

 

 

 

5) 사는자와 파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債給)하는자와 채용(債用)하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이자(利子)를 받은자와 이자(利子)를 내는자가 일반(一般)일것이라

 

내용은 제사장과 백성들의 믿음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살펴보시니까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제사장이나 백성에게는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내용들입니다

 

 

※사는자와 파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제사장과 백성의 믿음과 신앙을 비교설명하여 주고 계신 말씀입니다

제사장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는자는 누구입니까 ?  백성인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사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돈주고 사고 있는데 실상은 생명의 말씀이 없는 쭉정이 말씀을 사고 있는것입니다

 

파는자는 누구입니까 ? 제사장인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신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돈은 받고 팔았는데 팔고보니까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팔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에게 거짓말로 속이며 강도질 도적질 노략질만 하며 쭉정이 말씀을 팔고 돈을 받은 악(惡)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겔 7 : 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사는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자도 근심하지 말것은 진노(震怒)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臨)함이로다

 

 

※ 채급(債給)하는자와 채용(債用)하는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債給)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역시 제사장인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채급(債給)이라는 말은 빚으로 꾸어준다는 말입니다

제사장이 백성인 신자에게 하나님 말씀을 빚으로 꾸어준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저는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빚으로 신자들에게 빚으로 꾸어준다는 말은 처음들어 봅니다

천천히 읽으시며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의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다면 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서 영생의 양식으로 말씀을 받은 신자의 마음판에 새겨져서 신자의 것이되어 영생이 신자의 소유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신자의 령이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이 거짓으로 비진리의 말씀을 설교하므로 그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되지 못하므로 신자는 제사장의 거짓하나님의 말씀이 신자의 것이 되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이 거짓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제사장의 빚이되어 다시 돌려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제사장이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주었으므로 빚으로 가지고 있다가 다시 신자도 사망을 제사장에게 돌려 준다는 말씀입니다

 

 

 

채용(債用)하는자가는 누구입니까 ?  제사장의 설교 말씀을 받는 백성인 신자가 채용(債用)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제사장에게 백성이 받은 말씀은 거짓인 비진리 말씀인 설교말씀을 들은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심판날 나의 믿음을 하나님앞에 다시 토(吐)하여 내 놓고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설교한 말씀은 나의 마음판에 생명으로 새겨져있지 아니하므로 심판날 다시 사망의 말씀을 토(吐)하여 내어서 제사장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으로 부터 비진리의 말씀을 채용(債用)하여서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사용한 꼴이 되는 것입니다

 

 

 

※ 이자(利子)를 받은자와 이자(利子)를 내는자가 일반(一般)일것이라.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이자를 받는자와 이자를 내는자가 일반이라고 하면 말이 모순되고 맞은 말이 아닙니다

이자를 받은자는 부자가될수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이자(利子)를 받은자는 누구인가 ?  제사장인 목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제사장이 백성에게 채급(債給)으로 돈을 신자에게 빌려주었습니다

거짓된 설교말씀을 위에서 빌려준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자의 소유가 되지 못하였으므로 빌려준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었으면 생명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생명의 씨앗이 자라서 영생하게 되는것어 신자의 소유가 되었는데 제사장이 꾸어준 씨앗은 쭉정이 씨앗을 주어서 심었더니 싹이 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은 신자에게 쭉정이 씨앗 (거짓설교말씀) 에 대한 이자를 받아먹은것입니다

이 제사장들이 얼마나 악(惡)한 뱀이며 마귀이며 용(龍) 인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자를 받은데 고리대금 업자짓을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 감사헌금 기타 등등.......수 많은 명목을 붙여서 이자를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거짓 말씀을 팔아먹고 설교한 말씀을 꾸어주고 더구나 이자까지 붙여서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자(利子)를 내는자는 누구입니까 ?  백성인 신자들을 말합니다

제사장인 목자 설교말씀을 들은 댓가로 신자들이 이자로 지불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들이 누구입니까  말씀안드려도 다 아실것입니다 

이자 받아먹는 자들은 저에게 무슨소리를 하는것이냐고 반론(反論) 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공허하며 황무하며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이라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일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제사장인 목자들은 백성인 신자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차이가 있습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가지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것은 일반이라는 말씀입니다 

목자들은 탐심만이 마음에 가득하여 신자들의 주머니나 살피고 있을 뿐인 존재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이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의 비유의 말씀은 어려운 말씀은 아닌데 글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인생의 목자는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있는자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도 모두가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스스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과 백성(신자) 모두가 일반이므로 제사장이라는 목자를 섬기며 따라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오직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만나서 친구로 동행하며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심대로 따라가면 생명의 길로 가게되어 영생의 영광을 받게될것입니다

 

오늘도 비천(卑賤)한 자와 함께하여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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