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2 번째 시간으로 [ 일만달란트 빚진 종(從)의 믿음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8 : 23-35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때에 일만(一萬) 달란트 빚진 자(者) 하나를 데려오매 깊을것이 없는지라 

주인(主人)이 명(命)하여 그 몸과 처(妻)와 자식(子息)들과 모든 소유(所有)를 다 팔아 갚게하라 한데 그 종(從)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從)의 주인(主人)이 불쌍히 여겨 놓아보내며 그 빚을 탕감(蕩減)하여 주었더니 그 종(從)이 나가서 제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하나를 만나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하매 그 동관(同官)이 엎드리어 간구(懇求)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憫惘)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告)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惡)한 종(從)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다 탕감(蕩減)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怒)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獄卒)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各各) 중심(中心)으로 형제(兄弟)를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天父)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의 천국에 관한 비유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가능하면 마태복음 18장을 전부 읽어 보시고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신약성경말씀의 비유가 쉬운것 같아도 막상 깨달아가며  해석하여보면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어떠한 내용을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가? 의 뜻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야기로 말씀하고 계시므로 평범하면서 당연한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하시지 않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며  말씀을 상고(詳考)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마13 :34-35 )

 

 

성경의 다른말씀에서도 빚진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가 지은 죄(罪)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율법(십계명)중에 사실 단 한가지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본문말씀에 나오는 일만달란트 (한 달란트는 육천데나리온이 됩니다 보통 한데나리온 이라고 할때는 노동자의 하루품삯을 말합니다) 라는 금액은 우리가 월급생활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 빚을 갚을 능력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데나리온이 노동자의 하루품삯이라고하니까 한달란트가 6천데나리온이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년에 365 데나리온을 버니까  일만달란트를 벌려면 수많은 세월이 걸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직접 계산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쨋던 엄청나게 큰 돈임에는 틀림이 없는 금액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달란트 빚진자는 비유이므로 일만달란트에 준하는 죄를 하나님에게 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일만달란트에 속하는죄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것이며 우리가 어떠한 신앙의 행위적인 노력으로 열심히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 될수도 없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의 베풀어주심이 아니라면 이러한 빚을 갚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달란트 빚진자가 갚은다는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주인(하나님)이 이빚진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일만달란트의 빚진자의 빚을 탕감(蕩減)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인생스스로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자가 이 죄사함을 받아보겠다고 아무리 신앙에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이렇게 큰 죄악은 나의 노력으로는 죄사함을 받는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에서의 한데나리온에 해당하는 죄을 지었다고 생각하는것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회개 한다고 난리들을 피우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의 노력으로 충분히 갚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데나리온의 빚진자 곧 죄를 지었다하여도 이를 하나님앞에 어떻게 하여야 죄사함을 받은지를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주여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의 지는죄를 사(赦)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라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다고 하여서 단 한데나리온의 죄도 사(赦)하여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아무리 백마디 천마디의 회개의 기도를 한다한들 한데나리온의 죄는 사(赦)함을 받지못하고 그대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다니며 신앙을 하면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죄가 사(赦)하여 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죄는 한데나리온이 아니라 일만달란트의 죄를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큰 죄를 지고 있으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인생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보다는 인생의 목자를 더 찿아다니며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일만단란트의 죄를 짓고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고 있다는 생각은꿈에도 생각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우리는 죄(罪)을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죄에 대한 착각을 하고 있을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어 믿는자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를 멸(滅)하여 주시며 사망을 이기는  은혜의 풍성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할때 일만달란트가 되었건 한데나리온이 되었건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죄 사(赦)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행위적으로 무엇인가 하여서 일만달란트의 빚을 갚아보겠다는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마귀 (거짓목자) 가 그렇게 만만하게 신앙하는자들이 진리말씀으로 가는것을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진리 말씀을 부정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게 하여놓고  가룟유다와 같이 예수를 신자들에게 돈받고 팔아 장사하는일을 목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심판하는날까지 하나님과 끝까지 대적하는자가 되어 결국은 그때가서 음부인 영원한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되어 말할수없는 고통의 심판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큰뜻을 헤아리지못하고 인생들은 교단이나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하나님앞에 온전하여 질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정통이라든가 이단이라든가 또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라고 선(線)을 그어놓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어리석은 어린아이들과  같은  지식의  수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각자 교파대로 공동체를 만들어 인생들 앞에서 천국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가능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불쌍함을 인정받을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마 20 :30-34 → 소경둘이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눈을 만지니시 곧 보게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여러분 이러한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보실때 소경이라고 하니까 그당시는 소경이었겠지만 오늘날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이 소경들을 맹인(盲人)으로 알고 성경말씀을 보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소경둘이 하는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없다고 소경들이 예수님에게 깨달을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외쳐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경에서 벗어나야 영생을 볼수있는 눈이 열리게 되어 볼수있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하여 소경이 눈을 뜨게 하여 달라고 하소연하며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을 찿고 있는것입니다

 

 

소경들의 말씀인즉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의 말로 어떠한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고 죄에서 떠나 구원에 이르게 하여 달라고 애걸(哀乞= 우리가 원하는것을 들어달라고 애처롭게 간절히 비는것 )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던자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소경이 눈을 떳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어떠한 자가 불쌍한자가되는것인가 ?

일만달란트의 빚(죄)을  저는 갚을능력이 진실로  예수님 없습니다 라고 인정하는 마음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저는 그 많은 죄를 제가 어떻게 신앙을 한다고 하여서 갚을능력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에게 인정할수 있는 마음이 곧 그의 믿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마음을 가진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시고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빚을 탕감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인생목자앞에 나가서 열심히 신앙을 한다고 일만달란트의 죄가(罪價)를 갚을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마 5 :26 →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毫釐 = the slightest amount =극히 작은 분량 = 한마리의 소에 있는 털한개라도 빠짐없이 일일이 한개한개씩 모두 뽑아서 다 갚으라는 의미로 불가능하다는것을 말합니다 )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죄가운데서)나오지 못하리라

 

리가 죄(罪)라는것을 아담과 하와의 죄나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것이 죄라는 차원이 아닙니다

흔히 거짓말을 하거나 탐욕이나 정욕, 음란한 행위나 기타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우리는 한정적으로 죄라는것으로 인식하며 생각하고 죄로 생각을 합니다

육적으로 행위적인 어떠한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의 죄는 일만달란트보다 더 상상할수없는 큰죄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이미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죄라는것은 바다의 파도가 출렁이는것만 보고 죄라고 알고 있지 바다깊은곳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전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알지못하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의 성격이 죄라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일만달란트와 같은 엄청난 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毫釐)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죄가운데서 ,사망가운데서) 나오지 못하리라 (구원받지 못하리라 ) 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나라 백성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호리(毫釐)라도 남김없이 갚을자는 없습니다

그래도 십일조 잘한다고 천국가는것으로 생각하시나요 ?  충성봉사잘한다고, 전도잘한다고 , 목사 잘섬긴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지어져 있는 죄라는 일만달란트 죄의 량(量)은 결단코 탕감(蕩減)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쌍한자가 되어 일만달란트의 죄가를 탕감받을수 있을것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요 5 :17 )

아직까지 우리가 하는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목자라는 분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그들의 설교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인지 세상나라의 말을 설교하는것인지 분별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을 설교하는자는 세상의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겉옷(성경의 겉말씀)을 신자들에게 팔아먹고 부자 (富者)가 되어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18 : 3 )

 

 

그러므로 예수님은.

막 10 : 24-27 →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것이 부자 (富者=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을 많이알고있는자들)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히놀라 서로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목자라는자가 성경책펴놓고 설교한다고 하여서 신자들에게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코메디 같은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이 되어 천국갈수는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소경인것을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고백할수 있어야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니다  세상일을 하는 인생 목자를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얼마가지 않아 현재의 교회에서의 목자들이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설교방식에 신자들은 식상(食傷)하게 될것이며 거짓증거함임을 알게 될것이고 다 돌아서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서게 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러분 짝의 말씀을 미리 한번 다 찿아 읽어보셔야 합니다

마 25 :10 / 마25 :15 / 애 3 :9 /눅7 :42 / 왕하 4:1 /느5 :5 / 출21 :2 /레 25 :39 /행10 : 25 /마 8:2/ 마 20 : 2/

마 22: 19 /막 6 : 37 , 14 :5 / 눅7 : 41 ,10 :35 / 요 6 :7 /계6:6 / 마 6 :12 / 엡4 :32 / 골 3 :13 / 요일 4 : 11 /

약 2:13 /마 18 :30 / 마 5 :25-26 / 벧전1 : 22 / 롬 6 :17 /

 

 

1)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때에 일만(一萬) 달란트 빚진 자(者) 하나를 데려오매 깊을것이 없는지라

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가게 될때에 죄진자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회계(會計)라는 말은 빚진자를 죄(罪)진자에 비유하고 어떤임금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심판날 개개인이 모두 다 하나님앞에서 죄(罪)에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요 4 :24 /고후 3 :17 ) 사람의 형상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셔서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요 5 :29 →(善)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어쩻든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받을때에는 선(善)을 행한자나 악(惡)을 행한자나 모두 부활을 하여 령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문제는 선(善)을 행한자는 영생으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사망)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이라고 하여서 령마저 죽어서 없어지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후에는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므로 영생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의 령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진리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惡)을 행한자는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을때에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며 우상을 섬기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였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은자는 천국에서는 자기의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으며 어떠한 일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사망가운데 거하는자는 천국에서는 옆으로 한발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수 없습니다

한번 서 있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전까지는 영원히 서있어야 하는 고통속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른쪽으로 한발움직이라고 명령할때만 한발 움직일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는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교회다니면서 신앙생활하면서  천국가는것으로 생각하시고 천국가면 죄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스럽게 된다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리의 믿음은 영원한 영생안에 거하면서 하늘나라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기쁨으로 영원토록 살아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며 고통속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느냐 라는 문제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천국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는것에 대하여 인생들은 대충 성경말씀 읽고 적당히 교회다니며 예배보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봉사,전도와 같은 신앙을 하면 천국가서 자유함을 갖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면 정말 하나님이 뜻이 우리가 생각하며 신앙을 하는 정도로 가는곳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그 죄에 대한 댓가는 인생이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죄의 댓가가 되어 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것을 스스로 깨달아서 알게 됩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있을때에 감히 육신이 원하는 그 어떠한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감히 엄두조차 낼수없게 되는것입니다

감히 할수 없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마음판 가운데에 죄는 소멸(消滅)이 되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온전하게 율법의 완성이 나(我)에게서 이루어지는것이며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21)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란 인생들이 경험하여 보지 못한 령적인 기쁨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쁨이라면 육신적으로 마음이 흡족하여 만족함을 느끼는것을 생각하는데 이러한 기쁨이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세상것을 버릴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무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버린다는것은 불가능한일입니다

 

 

세상을 버린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으로 눈에 보이는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 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돈도많이 벌수 있으면 벌고 또한 한가정이 행복하며 육신적으로도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면서 천국도 갈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은 주신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령적으로 거듭나며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되는것입니다

천국가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본 원리만 알면 아주 간단히 갈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멍에 (죄를 벗어버리는일)는 가볍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마 11 : 29-30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풀게하여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인생들이 외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기때문에 이에 대한 죄가에 대하여 심판을 받을 뿐인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문제는 인생들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종(從)이라는 말은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인생목자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섬기며 따르는  모든 믿는자들을 동관(同官)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큰틀에서 보면 우리가 말하는 신자(信者) 모두가 하나님의 종(從)이 되겠습니다

흔히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종(從)하면 인생 목자를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정한 양(신자)의 목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회계(會計 = 신자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논(論)하는것 )하기 전부터 이미  종(從)인 목자와 동관인 신자들은 일만달란트의 죄를 하나님에게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입이 마르도록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다고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불응(不應)하였습니다

그러한죄가 령적으로 일만달란트의 량(量)이 된다는 말입니다

 

 

마 23 :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신앙하는자들아 )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예수비유) 그 새끼를 (신자들) 날개(사망에서 영생으로 치료하는 광선(光線) 말 4 : 주 1 )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못함)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라는 말속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는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 무리의 숫자에 비하면 아주 극(極)히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때는 노아때와 소돔과 고모라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홍수때 몇사람이 구원받았습니까 ?

소돔과 고모라때에 몇사람이 구원받았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입술로는 예수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씻음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무엇을 의미하길래 예수님과 상관도 없는 믿음을 하면서 입술로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았다고 말합니다

교회다니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입술로 말하면 본인의 죄가 사(赦)함을 받게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결코 그러한 구원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타작마당(성경말씀)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키질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알곡이라고 말한다고 하여서 알곡이 되는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쭉정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이 모두 쭉정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눅 9 : 23 → ...............................자기(自己)의 하는말을 자기(自己)도 알지못하더라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을 두고 예수님의 피로 죄씻음받았다고 말은 하는데 자기자신이 말하여 놓고도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이러므로 천국(天國)은 그 종(從)들과 회계(會計)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라는 비유의 말씀은 죄인이 하나님앞에서 그사람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판단하여 심판하는것을 회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천하 만민은 모두가 하나님앞에서 회계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

 

 

 

2) 회계할때에 일만(一萬) 달란트 빚진 자(者) 하나를 데려오매 깊을것이 없는지라

하나님이 심판(회계)하시기 위하여 일만달란트 죄지은자 종(從)을 하나님앞으로 데려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종(從)에게서 죄사함 받을 일을 한가지도 발견할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이를 종(從)도 알고 임금(하나님)에게 갚을것이 없다고 말을합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종의 믿음을 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행한일이 없고 불법(不法)과  악(惡)한 짓만을 하여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거짓믿음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러한자가 다름아닌 오늘날의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 설때에 갚을것이 없는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갚고도 남음이 있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인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심판(회계)받을때에 갚을것이 있는것을 가르치는곳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죄사함 받을명분이 분명히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다름아닌 예수님 말씀대로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된것이 세상살아가며 세상일을 하지아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한자가 되는것이며 그러므로 죄사함 받을 일을 한것이며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한 온전한 믿음을 행하며 순종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올려드린자가 되는것이며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기도(祈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회계 할때에 종(從)과 같이 갚을것이 없는자가 아니요 갚을것이 넘쳐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고 영생의 상속을 이어 받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육신의 고달픈 일을 끝내고 퇴근하면 골방에 앉아서 주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며 말씀과 씨름하여 깨달음으로 어두움(사망의 권세)은 물러가고 빛의 아들로 사망을 이긴자가 되는것입니다

 

 

계시록의 일곱교회에서 이긴자에게 하나님이 여러가지의 많은 권세를 주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죄는 내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해결하는것이지 교회나간다고 목자가 나의 죄를 대신하여 드리는 제사장(목자)이 신자들을 대신하여 대속하여 드려주는 제사는 이미 때(時)가 지나 시한이 지나가버린 폐기처분된 의문(儀 거동의 ,법도의,본받을의, 법식의 / 文글자문,빛날문,꾸밀문) 의 신앙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계속하기때문에 예수님이책망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마 7 :21-23 ) 

 

 

대화하다보면 의문(儀文)이라는 말씀의 뜻을 잘 모르시는분이 많은것 같아서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엡 2 : 15-16 → 그는(예수) 우리의 화평(和平)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것 곧 의문(儀文)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廢)하셨으니 이는 이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둘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和睦)하게 하려하심이라

원수된것(사망)을 십자가로 멸(滅)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은 예수님 스스로 육체를 버리신것이며 령은 죽으신것이 아니고 우리들로 하여금 이 사건을 보고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라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가 되는 존재로 나타나는 신(神)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것은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滅)하여 영원한 안식(영생)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안에서 이루어진일들인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면 이단이라는 어리석은 말이나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肉)과 령(靈)이 나누어져 있던것을 육은 버리시고 령(靈)으로 하나로 되게 하셔서 한 새사람(사망이 없는 영생하는자)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역할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시고 원수(怨讐)된것 (사망) 을 멸(滅)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율법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것을 의문(儀文)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신앙하는분들이 모두  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여 영생을 하지못하고 사망으로 다 걸려 넘어지고 있으며 또한 이 율법의 말씀을 지킬수 없는것을 예수님이 신자들의 원수된것 즉 사망을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로 멸(滅)하여 버리셨다는 말입니다

 

 

러므로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은 버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체에 관한 계명의 율법을 지키려한다거나 생각하지 말고 오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아야 육신과 령이 따로 둘이 되지 아니하고 령으로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체가 없으므로 계명의 율법은 비유말씀을 깨달은자와는 상관이 없는 의문(儀文)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는 신앙은 끝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백성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게 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 다 머물러서 의문(儀文 = 옛계명의문서)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을 폐기처분하였으므로 이것으로는 새사람 (영생) 이 될수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계명의 율법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한 역할을 하게하신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들의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의 목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원수된 사망가운데서 의문(儀門)에 속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골 2 :20 →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것과 같이 의문(儀文= 이미 지나가버린 옛계명 ) 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히지도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지도 말고 ) 맛보지도말고 (설교도듣지말고만지지도 말라(함께하지 말라 ) 한것이니 (이는 모든것은 쓴데로 부패(腐敗 = 사망)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命)과 가르침을 좇느냐 (세상에 있는 인생들의목자들의 설교말씀의 가르침을 왜 좇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

 

 

3) 주인(主人)이 명(命)하여 그 몸과 처(妻)와 자식(子息)들과 모든 소유(所有)를 다 팔아 갚게하라 한데 . 

 

하나님이 세상에서 종(從) 즉 목자노릇한자에게 죄진것에 대하여 갚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종(從)에게 빚진일만달란트를 갚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몸과 처(妻)와 자식(子息)들과 모든 소유(所有)를 다 팔아 갚게하라 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종과 그의 처 자식들은 지금 누구를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까 ?

종(從=목사)의 처(妻)에 해당하는자들은 교회의 경우에는 부목사, 강도사, 전도사, 등을 말하는것이며.

자식은  장로, 권사, 집사, 많은 신자들,   .....등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소유(所有)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다 모아서 빚(죄)을 다 갚으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슨뜻입니까 

이들중에 주인에게 빚진자 곧 하나님앞에  죄사함을 받은자가 있으면 종(從=목사) 에게 내놓아 보라는 말씀입니다

 

 

종의 처와 자식에게 무슨 돈이 있어서 빚을 갚을 돈이 있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종의 처나 자식중 어느누구에게도 죄사함 받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잘못하면 하나님앞에서 우리가 이러한 일을 지금 당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남의 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성경말씀을 읽고 있는 내자신이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죄를  갚을 능력이 있느냐고 주인(하나님)이 묻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지금 죄에 대한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라고 하나님이 묻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앞에 당당하게 대답할말이 있어야 합니다

당장 하나님앞에서 빚진것 즉 죄사함 받는 믿음을 하나님앞에 내놓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그 종(從)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從=목자)이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죄사함 받은자가 한사람도 없는데 하나님앞에 엎드리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일만달란트의 죄값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하나님 !  저의 악한죄지는것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말을 하여야 정상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종(從)이 일만달란트의 죄를 지고 있는것도 알고 계시고 갚을 능력이 없다는것도 다 알고 계십니다 

다만 종(從)이 어떻게 말하는가를 보시려고 하는것입니다  역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요 8 :44 )

 

 

5) 그 종(從)의 주인(主人)이 불쌍히 여겨 놓아보내며 그 빚을 탕감(蕩減)하여 주었더니.

하나님의 자비(慈悲 = 크게사랑하며 가엽게 여겨서 고통이 없게 하는것) 하심을 보십시요

이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만홀히 여기며 형식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을 속이며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인생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불쌍히 보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만하지말고  불법과 불순종과 우상을 섬기는 일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종(從)이 지은 일만달란트의 죄가를 하나님은 모두 조건없이 탕감하여 죄를 사(赦)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 종(從)이라는 자의 말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我)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죄의 탕감(蕩減)받은 방법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앞에 빚진자가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깨달아 아는 지혜도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인생인 목사들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유는 강도짓 도적질 노략질을 하고 있으며 성전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장사꾼이 되어서 돈벌이에 정신이 없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6) 그 종(從)이 나가서 제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하나를 만나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하매.

그 동관(同官)이 엎드리어 간구(懇求)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이 종(從)은 주인(하나님)에게 일만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을 탕감받고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 

그러면 종(從=목자)이라는 자(者)들이 어떠한자(者)인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겔 45 : 9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治理者)들아 너희에게 족(足)하니라

너희는 강포(强暴)와 겁탈(劫奪)을 제(除)하여 버리고 공평(公平)과 공의(公義)을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討索)함을 그칠지니라 나 주(主)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 땅에서 백성을 치리하는 제사장이라는 목자들아 너희들이 족한줄을 모르고 지나치게 탐심이 심하니라

너희들은 (목자) 신자들에게  강포 즉 너무 포악하고 잔인하게 하며 또한 겁탈(劫奪) 로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하지 않으면 천국갈수 없다고 협박하여 강제로 돈 빼앗은 일은 이제는 그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공평(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말고) 과 공의 즉 하나님과 같은 품성으로 행하며  하나님을 믿은 신자들에게 토색(討索)하는일 즉 돈이나 헌금 재물을 강제로 빼앗은 일을 이제 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從=목자)이라고 하는자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신자들에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들을 마귀요 뱀이요 독사의 자식들이요 용(龍)으로 자라서 온세상뿐만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지배하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 8 :44 , 계 12 :9 )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믿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있는것이 오늘날 육적인 눈에 보이는 현실인것입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유치(誘致)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목자를 책망하시겠습니까

 

사도바울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롬 7 :24-25 → 오호라 (嗚呼= 슬픔과 탄식의 소리가 절로 나오는것) 나는 곤고(困苦=너무고통스러운것)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死亡)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영생하는 일에 절망적인 기가막힌 말씀을 사도 바울이 고백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은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이 있음을 하나님에게 감사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사도 바울이 대신하여 말씀하여 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 종(從)이 나가서 제게 백데나리온 빚진 동관(同官=한가지동 ,벼슬관 /  천국간다고 종에게속한 신자 )하나를 만나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하매.

그 종이 나가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밖에서 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가 자기교회에 속하여 신앙하는 백데나리온 빚진 신자 (동관) 한사람을 만나서 붙들어 목을 잡고 말합니다

목을 잡은다는 말은 종(從)이 신자들을 천국을 보내줄수있는 목자라고 생각하므로 백데나리온의 빚진 신자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종(從)이 일만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의 죄를 탕감하여 주었는데 인생이라는 목자가 하는짓을 보십시요 

종(從)의 죄에 비하면 신자의 죄는 죄도 아닙니다 한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을 말하니까 100일만 일하면 갚을수 있는 금액입니다 

 

오히려 신자의 죄가 더 가벼운 것이 왜 그런가 ? 이유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은 종(從)이 시키는데로 따라한 죄밖에는 없으며 강도짓이나 노략질과 탐심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이름팔아서 장사하는짓은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從)의 죄악은 어떻습니까

일만 달란트의 빚을 갚으려면 몇년이 걸리는가 한번 계산하여 보십시요

종(從)이 죽고난 후에도 게속갚아나가도 끝이 없을것입니다

한 달란트가 6,000천 데나리온이니까 말입니다  하루 노동자의 품삯이 한데나리온입니다

일만달란트 빚진가증한 거짓목자들이 거룩한자가 선포하여야하는 하나님의  단상에 서서 빚이(죄가) 백데나리온 밖에없는 신자를 향하여 빚(죄)을 지고  있다고 하면서 회개하여 죄사(赦)함을 종(從=목자)을 통하여 받으라고 욱박지르는것을 비유로 갚으라는 표현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데  한마디로 종(從)이라는 목자가 신자에게 십일조 잘하고 각종헌금잘하라는 말입니다

인생들의 목자라는 자들의 믿음이라는것이 하나님과예수님앞에 이렇게 부패하고 썩어있으며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무슨 이유로 종(從)이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창 3 : 15 → 내가(하나님) 너로(뱀 = 마귀 = 거짓목자)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에게속한자) 네 머리를 상(傷)하게할것이요 너는 그의 (예수) 발굼치를 상(傷)하게 할것이니라 하시고.

 

무슨말인가 하면 종(從)으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들의 머리를 다 상(傷)하게 예수님이 하여 놓아서 머리속에는 생각하는것이 세상에속한 지혜밖에 하늘에 속한 하늘나라인 천국에 가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다는 짓마다 죄만 짓은 세상에 속한 일만하게 되므로 종(從)의 죄가 일만달란트 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영원한 고자(鼓子)가 되어 마귀의 영역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생식능력이 상실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靈)으로 거듭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 나의 신앙을 살펴보면 이미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은 벌써 시작이 되어 진행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 동관(同官)이 엎드리어 간구(懇求)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일백데나리온 빚진자(죄)를 종(從)이 용서하지 않는것을 보십시요.

이를 오늘날의 표현으로하면 목자의  마음이 교만하고 오만하며 신자들은 모두 죄인취급한다는 말입니다

신자들 자신도 세월이 아무리 지나 몇년이 되어서 직급이 올라가도 선생이 되지 못하고 항상 죄인이라고 말만하고 있는것을 볼때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무엇하려 교회에 다녔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동관인 신자 역시 빚을 갚을 능력이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본인이 따르는 종(從)의 죄가 일만달란트나 되는 목자를 따르는데 어떻게 백데나리온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고 죄를 사(赦)할수 있는 길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허락(許諾)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獄)에 가두거늘.

허락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사실 종(從)이 빚진자의 빚(죄)을 탕감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이 본인이 섬기고 따르는 목자의 능력을 알지못합니다

일만달란트 빚진 종(從)이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현재 모든 교회에서 신자들을 죄인이라고 옥(獄)에 가두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옥(獄)에 가두어놓고 죄을 자복하고 회개하여 죄씻음 받으라고 하며 또한 성령을 받으라고 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종(從)에게는 성령을 주시지 않으나 신자에게는 성령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목자인 종(從)은 자기 자신이 신자들에게 성령의 말씀을 주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從)의 죄는 일만달란트이며 동관인 신자의 죄는 백데나리온 이라고 하는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시간이 걸려도 한자(漢字)를 쓰는것은 한자에 뜻이 아주 깊습니다

옥(獄)자 하나만 보아도 깨닫지못한 짐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도록 양쪽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도록 막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옥(地獄)이라는 말도 하늘이( 진리말씀을 깨달음)  아닌 땅 (깨닫지못한자)들 가운데 있는것을 지옥(地獄)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어서 지옥가는것으로 알고 계시는가요 ? 육신이 살아있을때는 지옥안에 없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영생의 말씀을 알지못하는것을 지옥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만나면 지옥(地獄)에서 나올수가 있는것입니다

이 지옥에 갇혀있는자를 지옥에서 풀어주는자가 령으로 계신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시며 땅에 있는 인생목자가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은 옥(獄)갇혀 있는자들을 누가 옥(獄)문을 열어주는가를 보겠습니다 

행 5 :19-20 → (主=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함)의 천사가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일을 하게 보낸 일꾼)가 밤에 (진리말씀이 없는때) 옥문(獄門= 성경의 겉말씀) 을 열고(옥(獄) = 깨닫지못한자들에게 / 열고= 깨닫게 하시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깨닫지못한자에게 가르쳐주는것이 옥문(獄門)을 열어주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옥(獄)에 갇혀서 신앙하는자를 풀어주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것입니다

 

 

7)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憫惘)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告)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惡)한 종(從)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빚을 다 탕감(蕩減)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怒)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獄卒)들에게 붙이니라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憫惘)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告)하니. 

신자들이 점점 어두움이 지나가고 아침해 (시편 84 :11 해 = 하나님 )가 밝아오니까 성경말씀을 스스로 요즘은 깨닫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민망(憫惘)이라는 말은 사정이 딱하여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신자들이 종(從)의하는 행동을 보니까 신자들이 민망함을 느끼고 주인에게 가서 (하나님) 종(從)이하는 짓거리를 다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서 인생인 목자들은 죄를 사(赦)할수있는 능력이 없다는것을 하나님에게 알려주신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모르고 계시는 일은 아니지만 세상마지막날에는 신자들이 다 들고 일어날것입니다

 

 

※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惡)한 종(從)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빚을 다 탕감(蕩減)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러니까 이제 하나님이 종(從)이 저지른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죄사하여주신것을 거두어들이고 심판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날에 다 이루어질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단한 분이시며 비로서 창조주이신것을 알게 되는데 악한 종(從= 인생인 목자들) 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며 불쌍이 여기고 계심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從)은 돈맛을 알아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죄사함받는것도 안중에도 없으며 알지못합니다

신자하나 전도하면 평생 그 사람에게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팔아서 장사하여 많은 재물을 모아놓고 있을수 있으며 또한 많은 신자들을 보면서 종(從)은 자기의 능력이탁월하다는것 즉 설교말씀을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며 신자들과 세상사람들에게 자기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왜 전도왕을 뽑아가며 전도많이 하여야 많은 열매를 맺은것이며 천국간다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전도하여 사람이 많이 들어오면 사람이 들어오는것이 아니고 돈이 들어오는것으로 보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못하고 돈만 신자들에게서  취한다는 말입니다 

 

 

 

항상 종(從=목자) 의 입술로는 악(惡)을 설교하며 그 샘물이 마르지 않는것을 모르고 악한 말을 신자들에게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이 신자들에게 하는 종(從)의 짓거리를 보시고 종(從)을 불쌍히 여겼던 마음을 거두시고 심판하시고 끝내시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귀인 인생목자는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모양으로 나타나는 인생마귀목자는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말로 신자들의 아픈마음을 달래주는 것처럼 보이며 경건한 모양에 신자들은 모두 속고 있으며 돈과 헌금으로 마귀목자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이제는 이러한 인생목자들에서 모두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안에 있는 우리들의 믿음에 함께하시며 불쌍히 여겨주시며 긍률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우리가 지은 죄를 사(赦)하여 주시는 능력이  있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친구로 함께 천국길을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인생에게 영생으로 가는 두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육신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간증도 나자신이 살아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는 간증밖에는 더 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중언부언하며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한다는 간증이라는 허황된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간증들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것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관도 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주인이 노(怒)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獄卒)들에게 붙이니라

하나님이 노(怒) 하심으로 하신 심판의 말씀이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 종(從=목자)이 저지른 악한 죄에 대하여  옥졸(獄卒= 신자)들에게 붙였다는 말씀은 종(從)을 따르는 신자들에게 일만달란트의 죄를 다 부담시켰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종(從)을 따르던 신자들도 모두 사망으로 갈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만  붙어있으면 교회가 되어 천국가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십자가는 소경에게 미련한것으로 나타나서 멸망으로 가게 하는 십자가가 되는것입니다 

(고전1 :18 ) 

 

 

8) 너희가 각각(各各) 중심(中心)으로 형제(兄弟)를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天父)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마음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형제를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므로 형제의 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용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많은 지혜를 더하여 주시므로 우리의 죄를 온전하게 씻어주시며 사(赦)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천국백성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침(印=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받게 된다는 말이며 영생의 도장을 받는다는말입니다 ) 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일만달란트 빚진 종(從)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미리 말씀을 준비하는것이 없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대개 말씀을 증거하게 되는데 보통 3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한채 중거됨으로 가끔오타도 있고 또한 더 넣어야 할 성경구절의 말씀도 나중에보면 넣지못한 아쉬움이 남곤 합니다

 

여러분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면서 부족한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더 좋은 말씀으로 더 알찬 알곡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어서 증거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은 전체적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맥락을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세세하게 말씀속깊이 들어가서 말씀을 깨닫는것이 중요함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아실것입니다

 

저도 앞으로 성경의 겉말씀속에 비유로 감추어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금,은 보화를 케내는데 더욱 노력을 하여 충실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물론 함께 참예하셔서 서로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들의 지혜에 힘을 더하여 주시고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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