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6 번째 시간으로 [ 하늘에 속한 신령(神靈)한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5 : 42-46 → 죽은자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이 말씀은 사망을 이긴자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는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생각할때에 천국간다는것이 그리고 다시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연결이 되어 부활이 된다는것에 대하여 긴가민가 하는 생각을 할수 있었으나 오늘 본문말씀을 보시면서 확신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이 없다면 무슨 이유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셨으며 세상에서 먹고살기도 힘든데 시간을 들여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도록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100%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성경말씀에 이르는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을 받아서 영광 받을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항상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여주고 말한마디도 따뜻하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서 그런지 사람들의 마음에 원망과 분노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과 공연히 비관하는 마음과 절망하는삶의 마음 그리고 우울한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이 있음을 전도하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기 이전에 먼저 사람으로서의 겸손한 마음을 항상 유지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여서 그 사람이 나로 인하여 마음이 온화한 마음으로 회복이 되어 나중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물론 육적인 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항상우리곁에 신(神)으로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혹시 전할 기회가 있을때는 먼저 상대방의 말씀을 다 들어주고 난 다음에 나의 생각은 이렇다는 식으로 아주 간결하게 말씀을 전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며 설전을 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하지못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드리지만 나자신부터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성경말씀을 천천히 꾸준히 하루에 성경한구절을 읽는다 하여도 계속 하여야 합니다
중간에 차꾸 끊어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룻밤에 성경한권을 다 읽은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육신만 고달픈일이 될것입니다
성경책은 독서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기록된 생명책이므로 허구(虛構)인 소설책과는 비교자체가 되는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보아나가다보면 이말씀은 아닌것같다 라든가 여러의심이 드는경우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이 드는 말씀은 본인이 다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다보면 다시 또 나중에 그와같은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때 다시 잘 상고하여 보면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다보면 성경보는 시간때문에 세상일 하는 시간을 다 빼앗긴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드는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확신이 없으면 그러한 세상에서 일하는 시간을 중히여기며 성경책 보는 일에 시간을 다 빼앗긴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일 어떠한 시험이 있는데 오늘밤에도 성경을 읽으려고하는것은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마땅히 시험공부에 열중을 해야하는것은 말할필요가 없을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다보면 지혜가 나자신을 형통할수 있도록 움직여 나가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시간을 시간낭비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찌 본인의 자녀가 모든일에 잘못되는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세상에 부모님도 항상 자녀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자녀에게 관심을 두시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처한다하여도 마음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차분하게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죽은자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게 하시는데로 말씀을 전하는것이지만 사도바울은 정말 말씀을 잘합니다
죽은자의 부활이라고 말할때의 죽은자라는 말은 육신은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없어지나 령은 다시살아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죽음이 오면 당연히 몸은 썩어서 없어집니다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죽음이라고 말을 할때는 우리들의 육신이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죽음이 부활하여서 다시 살때는 사람의 육신이 아니라 신령한 몸이 되어 부활하는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몸이 아닌 령이 부활하여서 몸이 령체로 변화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넘어갈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실당시에 죽은자를 살리신것은 죽은자가 살아난다는것을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기위한 이적을 행하신 일로 육신의 생명을 다시 살려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가 다시 살아났다거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거나 등등......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에는 죽은자를 살리시면 육신을 다시 살리시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예수님이 육신의 생명을 살려주신것이지 령(靈)을부활시켜서 살려주신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령을 부활시켜주셨다면 나사로나 백부장의 딸도 다시 령체로 변화가 되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예수님이 육신의 생명만을 살리고 령은 부활을 시키시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육신이 죽었다가 예수님의 표적으로 육신의 모양으로 죽었다가 전에 가지고 있던 육신의 모양 그대로 다시 부활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부활하고자 하는것은 령의 부활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이 다시 부활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은 령이부활하신것이지 육신이 부활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어서 령체로 부활하면 전에가졌던 육신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가 되어 부활을 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17-18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니라
하나님의 모략의 능력은 령으로 부활하여도 육신의 모양으로 언제나 다시 보여줄수있다는것입니다
이를 옷(육신의 모양) 을 입을수도 있고 벗을수도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는 령체로 육신의 모양의 옷을 입으시고 다니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목숨을 걸고 믿고 따라야 하는 이유가 대충믿는 마음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회다니면서 령이 부활하지 않는자에게는 육신의 죽음만이 존재하여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만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모세의 율법을 따르다가 죽은자는 령이 부활하지못하고 죽어서 육신은썩고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게 돤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는 령이 부활하여서 령이 살아있으므로 죽으면 육신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나 령은 살아서 령체로 변화가되어 신령한 몸이 되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령체로 있고 싶으면 령체로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과 함께 존재하며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는 이러한 권세를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욕된것으로 심은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심은다는 말은 결국죽음을 말하는데 사람이 무엇이 욕(辱)이 되는것인지 궁금한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욕된것인데 다른말로는 허물이며 더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이 죄로 더럽혀져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욕(辱)된것으로 심고.
엡 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잡은자(거짓목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전에는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는것이라
위의 이러한 말씀이 무슨말씀인가 ?
허물과 죄로 우리몸은 욕된몸이 되어 죽어있었으며 이세상의 풍속을 좇으며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곧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랐으며 불순종하는 쭉정이 마귀들의 아들들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으로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이었으나 하나님의 긍휼과 풍성하신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살려주셨고 허물로 죽어있던 우리를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할때에 우리도 부활을 시켜주셨다는 말씀이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우리을 구원하여 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엇인가 노력하여서 열심히하여서 구원에 이른다는 생각은 오늘이시간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긍휼히 불쌍히 여겨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실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의 움직임이 있어야 피조물이 움직일수 있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빌 3 :20 → 오직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變)케 하시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하여는 세상에 속하여있는자로 남아있는한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을 베풀어주심을 보십시요
이미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있도록 다 준비하여놓고 계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낮은몸을 예수님과 같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를 시켜주실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없이 자기 자신을 자고하며 교만하며 오만한자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에서 벗어날수가 없을것입니다
※약(弱)한것으로 심고.
인생들의 약함은 특히 육신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육신이 약해지는경우도 있겠으나 특히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경우 마음이 심란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이 마음대로 안되고 차꾸 실패할경우 마음에 상처를 입게되면 육신에 병(病)도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것입니다
마 8 : 14-17 →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隨從)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에 우리 연약(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 말씀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않는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참 약한존재입니다 살아가면서 몸이 아파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결국은 세월이 긴것같아도 금방 늙게되어 결국은 죽게되며 또한 젊어서도 몹쓸병에 걸려서 일찍 죽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육간에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짊어지셨기 때문에 우리의 약한 육신이 거듭나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연약함을 해결할수 있는분은 우리를 창조하신분이 잘알고 계시기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을 강하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강하다는것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므로 육신적인 병(病)은 침입을 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믿음을 가지므로 모든일에 절제를 하기 때문에 육신의 강한 힘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
강한것으로 다시 산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어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마 18 :1-4 →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자니라
여러분 항상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처럼 악한생각을 하지 않는자가 강(强)한자입니다
또한 자기를 낮추는자가 강한자이며 천국에서도 큰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돈좀있으면 목에힘이들어가고 다른사람을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이 귀한것이지 세상에 물질이 귀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께 동행하게 되면 육신의 보는눈과 사고(思考)가 아주 180도 변하여 버리게 됩니다
세상과 함께하며 부요함을 자랑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인생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강한자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
인생은 누구나 육의 몸으로 태어났으므로 육의 몸으로 심은것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어떠한 육의 몸으로 심느냐는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여서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여 놓으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신자분들 중에는 거짓목자의 거짓된 설교에 속아서 예수믿으면 세상일이 다 형통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망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려고 예수믿는것은 결코아닌것입니다
예수님 믿지않는분들도 부자로 잘먹고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므로 건전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것이지 신자들도 돈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살아보자는 것은 결코아닌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오히려 신자들을 나쁜쪽으로 부추기는 경향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목자를 세상에서는 유명한 목자라고 이름을 붙여주어서 여기저기 다니며 무역하여 돈버는 목자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살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아담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할말이 많이 있습니다
한두마디 말씀드려서 이해가 되는 아담이 아닙니다
첫사람 아담이라고 말하면 살려주는 령이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람에게 죽음이라는것을 가져다 준자(者)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런데 성경말씀은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에는 거짓이라는것은 없으니까 한번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5 :14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여러분 제가 누차 말씀드린 말씀입니다 아담의 범죄가 모든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것은 아닙니다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 사람도 죽음이왕노릇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과 2장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세히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전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은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고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말씀에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는 말씀이없습니다
창세기 2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담이라는 사람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사람을 아담이라는 말을 금방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 :19절에 아담이라는 말이 처음나오는데 이때 아담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은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면 성경에서 아담이라는 사람이 처음나오는데 이렇게 표현이 되어질까하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는분마다 깨달음과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는 하나님이 아담을 말씀하실때의 확실성이 좀 애매하게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흙으로짓고 생기를 넣고난 다음 이사람이 아담이라고 말씀을하여야 하는데 말씀이 빙빙돌아다니다가 짐승과 새들의 이름을 지를때 아담이라는 이름이 슬며시 나오는것이 애매 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말씀에서 아담을 말씀하시는데.
다시말하면 류호돈씨가 태어나서 선악과 (거짓목자의 설교) 의 말씀을 듣을것을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그러면 류호돈씨를 인류의 시초라고말하는것이 맞은 말씀입니까 류호돈씨가 태어나기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살고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씨가 인류의 시초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담이라는사람이 지금 제 이름으로 말씀드린것과 똑같은 경우입니다
여러분 계시록 말씀의 비유가 어렵습니까 ? 창세기 비유의 말씀이 어렵습니까 ?
저 같은 경우는 창세기 말씀이 훨씬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첫째날이 하루를 말합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6일만에 천지를 창조하신것입니까 ?
베드로후서 3:8 절에 하루가 천년이라고 말하니까 6일이면 6천년이되어서 천지를 지으신것이 6천년의 역사라고 딱짤라서 말씀들을 교수라는 사람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 과 하루라는 말은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에서 첫째날 빛을 낮이라고 칭하니까 이 빛이 해(sun)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리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니까 어두움이 하루의 밤 (night)을 말하는것입니까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는 광명이 있는 해 (sun)는 네째날에 창조가 되었습니다(창1 : 14-19)
또한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고 말하니까 공중에 떠있는 해(sun)를 중심으로 해서 하루를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들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언젠가 증거하겠지만 빛으로 이루어지는 낮과 어두움은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日)에의한 낮고 밤은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말씀을 잠깐 언급하다가 아직은 해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경의 비유말씀이 쉽게 깨달아 알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 마귀들을 소경으로 만들어놓기 위하여서 하나님이 말씀속깊이 감추어놓으신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겉으로 그렇게 드러나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일(요 5 :17 )이라는것이 세상일(목자들의 설교) 처럼 쉽게 하루이틀 설교말씀준비하여서 신자들앞에 나와서 말씀을 설교하는것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마에 땀이 흐르고 밤새도록 천사(성경말씀비유)와 씨름을 하여야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몇날이 흘러서 깨달아 질지는 제 자신도 알지못하고 다시보고 또다시보고 또다시보며 성경의 겉말씀과 씨름을 할때에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은 사라지고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던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세기 1장에서 창조하신 인류들이 세월이 얼마나 흘러갔은지는 우리가 알수없지만 사람이 낳고 죽고 낳고 죽고를 반복하는 세월이 흘러간후에 하나님이 아담이라는 사람을 택하여 아담을 통하여 만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셔야 겠다고 계획을 하시고 사람이 죽지않고 영생을 할수 있도록 사람들중에 아담을 택하여서 역사를 시작하신것입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고 말하여 예수님의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롬5 :14 )
표상(表象)이라는 말은 사전에 있는 말과 같이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일 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에서 말하는 첫사람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예수님을 그림자로 비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이 모든백성을 살려주는 령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 있는자 라는 말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며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이 육에있다가 그 다음에는 신령한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神靈)한자(者)라는 말의 신령(神靈)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가 함께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신령한자가 되기 위하여는 꼭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할때만이 신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이 십니다 하나님 = 신 (神) (출 20 : 4 주2)
신(神)이란 그어느누구도 가지고 있지 아니한 절대권세를 가지고 행사하시는 분을 말합니다
그러나 령(靈)이라는 말은 육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聖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며 신령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령(靈)으로거듭난자는 절대권세를 가지고있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지배를 받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경우는 성령으로 잉테되었지만 원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때문에 (빌2 :6 ) 령이 아니고 신(神)이 되는것입니다
신앙하여 성령으로 아들로 거듭난자도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자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받아 영생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신(神)은 령으로 거듭난 아들들에게 작은권세를 나누어주어서 하늘나라를 다스리게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이 아들들에게 주시는 권세)
한마디로 큰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신(神)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천지창조같은 일은 하나님의 신(神)만이 할수있는 절대권세인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러한 권세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물론 요 10 :34-35 절에서는 율법에 기록하였으며 말씀받은자를 예수님은 신(神)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나 신(神)이라는 개념이 하나님의 신(神)과는 성격이 권세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자가 가지고 있는 신(神)의 개념은 영생하는 권세와 만백성을 치리하는 권세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성경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령(靈)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라고 되어있는 성경책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이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신(神)의 지배를 받게 되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은 생각없이 깨달음이 없이 무책임한 사람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가 생명책에 기록되는 말씀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므로 하나님을 령으로 적은것이며 신앙하시는분들이 신(神)을 령(靈)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늘에 속한 신령(神靈)한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때 바른신앙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가 되어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자로 나타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에 이르는 구원이 있게 됩니다
죽은자에서 산자로 거듭나는것은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어떠한 신학공부를 많이 하였다고 하여서 성경말씀이 깨달아져서 영생의 말씀을 알고 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똑같이 주셨고 영생에 이르는 지혜도 똑같이 분깃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차이로 영생과 사망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세상일에 돈버는 일에 세월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책상위에 항상 성경책을 놓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생에이르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것이 되는것입니다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의심이 되는 말씀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보시고 또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계속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보면 소경에서 눈이 말씀에서 갑자기 떠지며 깨닫게 됩니다
영생으로 골인하는 날까지 예수님과 골방에서 친구가 되어 동행하며 진리 말씀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은 땅에심기우고 그다음은 싹이나고 그다음은 줄기가 나오고 그다음은 꽃이피고 그다음은 충실한 알곡이되어 영생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게 될것입니다
항상 어린아이와 같이 철없은 우리들과 동행하여 주시며 말씀을 가르쳐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세상끝나는 날까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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