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8번째시간으로 [ 믿음에서 난 의(義)란 무엇인가 ? ] 에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29-32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돌에 부딪혔느니라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의 믿음을 말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한탄(恨歎)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본인들의 믿음이 제일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의(義)에 법(法)에 이르지못하고 오히려 믿음이없다고 멸시하였던 이방인들의 믿음이 의(義)을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믿음과 이스라엘인의 믿음이 무엇이 어떻게 다르기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믿음은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도 나누어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믿음이란 것은 육신의 겉모양이 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겉으로보이것을 믿음으로 알고 열심히 교회라는 곳을 찿아다니며 믿고자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통하여 육신의 생각을 령의 생각이 지배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이 령의생각을 지배하며 마음대로 하고 있으나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惡)한 생각을 선(善)한 생각으로 바꾸고자 하나님을 믿은것인데  악(惡)이 활개치며 나를 지배하는일에대하여 순종하며 잘못된일에 대하여는 교회라는 장소에가서 회개한다고 입술로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며 해결하여 주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일회성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계속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보라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되었도다 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의 입술에서는 이러한 말이 나와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전의 악(惡)함을 버리지못하고 새것(善)이 되지 못하는것인가 ?

이전에는 사망이라는것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으나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되어 영생하는것이 믿음의 본질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는다고하는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줄을 알지못함으로 이전것을 버리지못하고 새것으로 다시 태어나지를 못하고 악(惡)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살아서 말씀하시는것을 제자들은 옆에 따라다니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말귀를 알아듣지못하여 제자들도 선생인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의 말씀을 들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문자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는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은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이라는것이 항상 제자리 걸음만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한걸음도 나가지를 못하고 사망거운데 있는 마귀들과 함께 제자리 걸을만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고있다고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잠꼬대를 하면서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며 찬양의 노래소리만이 교회안에 울려퍼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보는 예배와 설교라는것은 믿음이라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신적인 행위의 믿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고 있었으며 이방인들은 골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있었던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어떠한 사람이 믿은자인지 믿지않는자인지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이방이들이라고 멸시하며 무시하였던것입니다

 

롬4 :1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민일 아브라함이 행위대로 의(義)롭다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오늘날도 경건한모양으로 교회의 문을 바쁘게 드나들며 목자의 설교말씀을 청종하고 있으나 그 말씀안에는 믿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홀로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는자가 비밀리에 탄생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에도 생명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비유인 비밀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사람의 믿음도 다른 사람들은 알수 없는 비밀로 숨겨져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알아볼수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전도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교회나가십니까 ?

하나님 믿습니까 ?

교회나오셔서 예수님믿고 천국가셔야 합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왔습니다 예수님 믿지아니하면 지옥갑니다

교회나오면 가정에 어려운문제들도 다 해결이 됩니다 

 

뱀(蛇)은 용(龍)으로 자라서 이러한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을 사망의 골짜기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겉으로 들어보면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이러한 말씀에 걸려든자가 아담과 하와라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회당(會堂)지어놓고 회당장이 되어 있었던 일이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어느 한곳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어 놓으신 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회당이 있었으나 이방인들은 회당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회당이 있어서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은 사람으로 보이며 그들에게 믿음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회당도 없는 이방인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몇번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 알기를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깊이생각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깊이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알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은  비유말씀을 차분하게 읽으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충성봉사하여야 한다는 교회에서 하는말에  육신이 피곤한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일들은 저도 이미 다 하여본 일이며 목자노릇도 하여본 사람이기에 잘알고 있으므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고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받은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만군(萬軍) 이라는 말은 만백성을 말씀하시는것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사망의 권세를 가진자들과 싸우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나라와 나라 , 사람과 사람의 싸움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나(我)자신과 성경의 겉말씀과의 싸움에서 기여코 말씀을 깨달아 내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 사람들을 일컫은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자를 가지고 계시는 만군(萬軍)의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主) = 하나님     주(主)라는 말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씨를 남겨놓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예수라는 씨를 남겨주셨습니다

인생들의 피부에 와 닿은 예수씨라는 말은 곧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라는씨는 썩지아니하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씨이며 영생의 씨를 또한 인생들에게 알고 깨닫게하여 주시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씨가 되시는 분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불가사의한 귀한 씨를 하나님은 인생들을 위하여 남겨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맥을 이어온 씨라는 말은 사람이 혈통으로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씨가 나타나면서 사람의 혈통에 의한 씨로 이어져 내려오던 씨의 시대는 끝이났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이므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시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하나님의 남겨두신 씨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씨(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를자 )을 남겨놓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씨는 생명이 살아있는 씨를 말하는것이지 생명이 죽어있는 쭉정이 씨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씨 중에는 (사람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곡으로 나타나는 씨도있고 거짓목자의 쭉정이로 남겨놓으신 씨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 씨(영생하는자)를 남겨놓으셨다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남겨놓은 씨가 퍼져나가서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창성(昌盛)하게하여 온천하에 번성(蕃盛)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남겨놓은씨를 번성시킬자를 그렇게 귀하게 지키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을 하나님이 멸망시키신것은 그 성(城)안에 살면서 신앙하는자중에 의인(義人)이 10명도 안되었기 때문에 멸망시킨 원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성(城)이며 모든 백성들이 악(惡)을 즐기는 백성으로 가득한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자들중에 구원을 받을 자가 십사만사천 명이 시온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지금 말하는 십사만사천명이라는 숫자가 인생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숫자인가 ? 아니면 하나님의 어떠한 상징적인 령적인 숫자인가를 깨달아보고자 지금 성경을 더자세히 읽으며 이 십사만사천 이라는 숫자의 뜻을 찿아내고 있습니다 (계14 :1)

단순히 12지파중에 각지파별로 만이천명씩하여서 십사만사천이라는 숫자의 뜻이되는 내용은 야곱의 아들들이 왜 12지파가 되어서 한지파별로 12000명씩 같은숫자로 나와서 144000 명이 되어야 하는가? 를 알아내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일도 이는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으므로 하늘나라에서는 어떠한 식으로 12지파에게 세상에 있는 땅이 아닌 령적으로 어떻게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것인가는 세상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있는 일이 아니며 성경말씀 어느곳에 감취어져 있을것이며 깨달음으로 알수 있는 문제인것입니다

어느교파는 육적인 이스라엘나라에서의 각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방식을 따라서 하는 일을 본일이 있는데 이는 육적인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거듭나지못한 생각인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눅17 :21 ) 그렇다면 내 마음을 12지파로 땅을 나눈다는 말이 됩니다  있을수 없는 땅에속한 일들을 말하면서 마치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말하는 것처럼 보여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하므로 알지못하는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거짓증거하는자에게는 화(禍=재앙)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144000 명을 육적인 세상에서 말하는 숫자로 볼것인가 아니면 하늘에 속한 령적인 숫자로 보아야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깊은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깨달아 알았을때에 말씀을 증거하는 일이 가능한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겉말씀에 기록된 숫자 그대로 아는것이 맞은 말인지 또다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성경말씀 어느곳에 다른 숫자의 헤아림으로 감취어져 있는지 알아보아 깨달아야 하는 문제인것입니다

 

계14 : 1→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여기서 말하는 144000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다 깨달아서 알고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성경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는 다시 나중에 이 말씀을 증거할때에 모두 해석을 하여 드릴것입니다

 

 

지금 세상인구가 60억에 달한다고 말을하는데 144000 명만 구원을 받은다고 생각하여 인생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숫자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것입니다

 

의문이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사망으로 가는것이 옳은일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의 은혜로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각나라의 민족 온세상의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어떻게 주시고 계신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는것이며 믿은자들이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를 이루는 역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끝임없이 하고 계신것은 알수 있습니다

(요 5 :17 )

 

 

오늘날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지 않기 위하여는 의인(義人)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믿음있는자가 없음을 사도바울도 한탄하는것을 보면 세상이 악(惡)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제는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하고 번역하는 능력의 지혜가 충만하므로 우리들의 믿음이 의(義)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겉모양만 어떠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 경건한 모양은 필요없는 행위들입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생명의 말씀이 새겨져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하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깊은곳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우리의 지혜도 성경말씀 깊이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의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이방인(異邦人= 천국에 가지못할 사람들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멸시한 민족) 들은 가지고 있었으며 이방인이라고 비웃으며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던 이스라엘 민족의 믿음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십자가를 높이 달아놓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하는자들에게 과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으며 하나님의 (義)가 존재하는지는 본문 말씀의 내용을 잘읽어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인생들의 조직으로 존재하는 공동체의 교회건물을 바라볼일이 아니라 성경말씀과 나(我)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방인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믿음에 의(義)을 가지고 있는 믿음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2)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여러분 보십시요  우리생각과는 전혀다른 결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타내 보이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어떠한 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상석(上席 =천국)이 나의 신앙의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상석은 고사하고 나의자리가 상석에서 말석(末席)으로 좇겨나는 수모를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눅 14 : 9 )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생각지도 않는 상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다는 말씀은 이방인들은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십자가 높이달린 교회를 왔다갔다하는 믿음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들을 합니다

전혀 천국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교회나가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한말에 대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따를 뿐인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번 무슨 말이건 내밷은 말은 어디로 사라지지않습니다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을 이방인 취급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겉으로 사람을 보고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고서야 어느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인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전도하는일은 바람직하지 않은것입니다

나의 전도함으로 그사람이 영생할수도 있고 사망으로 갈수도 있기때문에 진리말씀만을 전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것과 같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진 세상이야기라는 말씀입니다

세상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이기므로(깨달음으로 요 1 : 5 ) 믿음이 (義)로나타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는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본받지말고 이방인들의 믿음을 본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에서 난 의(義)라는 말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말하는 사도 바울도 이상하다는것입니다

의(義)로운 믿음을 가지려고 교회다니며 설교말씀을 듣고 의(義)의 법(法)을 좇아갔는데 의(義)에 이르지 못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느냐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아무리 누가 생각을 하여도 교회를 다녀야 그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설교하는 목자에게  의(義)에 법(法)에 이르는 말씀이 있다고 생각하지 교회도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의(義)가 있다고 믿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남은씨가 되지못하고 쭉정이 씨가 되는것이며 거짓말장이를 아비로 두고 믿음생활을 한것은 나중에 보니 믿음에 의(義)은 온데간데없고 믿음은 헛것이 되어 죄인으로 남아있게 되어서 사망가운데 있게 되어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롬 9 : 27 )

 

 

3)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돌에 부딪혔느니라

 

신학대학에서도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는 주제로 공부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분은 보지못하였습니다

주로 교회를 기준으로 여러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 생각하여보아도 모두가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행위적인 믿음을 온전한 믿으므로 알고 있는 경우가 오늘날도 이러한 믿음을 믿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어떠한 무엇인가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한들 얻을 것은 사망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나는 의(義)란 행위적인 모습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조용히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것이 믿음을 나타내는 의(義)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행위적인것에 의지하게 되면 부딪힐 돌에 부딪치게 되는것입니다

부딪힐돌이 누구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는 흰돌로도 표현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데 행위적인 믿음을 믿음으로 아는분들은 행위적인것을 믿음이라고 하니까 예수님과 부딪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에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뜻을 알지못하므로 행위적인 믿음에 정당성을 주장하며 예수님과 부딪치는 믿음이 아닌 어리석은 믿음을 하게 되는 우(愚)을 범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믿음에서 난 의(義)란 무엇인가 ?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증거할수 있는 말씀을 여러 말씀을 많이 하였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어떠한 믿음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게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아람(수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등병에걸려 치료가 불가능하였으나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온 하녀의 말을 듣고 결국은 문등병이 치유된 일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믿음에서 나는 의(義)는 어떠한 대단한 행위적인 믿음안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멸시하던 민족에게서 믿음에 의(義)가 나타난것을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향하여 가는 저희들에게 지혜가 부족할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진리말씀안으로 이끌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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