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95번째 시간으로 [노아의 때(時)와 인자의 때(時)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4 : 37-38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홍수(洪水)전(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경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예수)의 임(臨)함도 같다고 하시므로 심판이 같다는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때를 아는것이 곧 예수님이 다시 임(臨)하는때이며 심판때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예수님이 임(臨)하실때는 각자의 사람에게 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는분들은 예수님이 구름타고 하늘에서 임(臨)하실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시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하여 아시고 기다릴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여 오신다는것을 믿을진대 현재 나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깊게 고민하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준비은 하지 않고 있으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여 !
그대들은 예수님을 맞을 예복(禮服)이 준비되어 있는가 ?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그대들은 예수님에 대한 죄(罪)에 대하여 회개(悔改)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다음글을 읽어보시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계 1 :7 →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各人)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들도 볼터이요 땅에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因)하여 애곡(哀哭)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위와 같은 말씀은 깨달아서 해석을 할수 있어야 성경말씀을 보고 증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은 백번읽어도 구름을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으로 읽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으면서 성경을 몇번을 완독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천만번을 읽었다 하여도 알지못하는것은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하나님이 땅위에 성경말씀의 겉표면에 방치하여 두시고 계시지않습니다
그냥 씨( 씨=하나님 말씀 눅 8 :11)를 땅위에 뿌려놓으면 새(마귀)들이 와서 다 먹어버리므로 흙으로 덮어야 새가 먹지못하고 싹(하나님의 생명) 도 흙속에서(나자신의 마음에서) 자라서 밖으로 (땅에서 하늘로)나오면 비로서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성장을 시키셔서 열매(영생)를 맺을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세상말을 빌려서 어떠한 사건으로 하여금 비유로 기록하셔서 성경말씀의 깊은곳에 영생하는 생명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을 찿아내는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9 : 39-4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예수님 말씀은 하나님을 믿은다는 너희들은 성경말씀을 읽고도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인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본인들이 성경의 글자를 못읽은것으로 알아듣고 있은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여도 이를 알아듣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에속한 쓸떼없는 설교말씀으로 귀한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 기회를 다 낭비하여 보내버리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2 :16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님의 마음을 아는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생명의 주인되시는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가르칠수있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칠수있다는 말입니다
메시야는 (예수= 성경말씀) 번역(繙譯) 하면 즉 그리스도라 (요 1 : 41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상태의 사람을 메시야 라고말을 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는자 (깨달아아는자) 가 되어야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자가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권세나 능력은 창조주인 하나님과 예수님과 피조물인 성도가 다르다고 전장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만 영생을 하려면 육(肉)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부활하여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위에 적은 계1 : 7 절의 말씀은 모든분들이 이 말씀의 뜻을 알지못한다면 소경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스스로 소경이라고 인정하실분은 없으실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시면 이러한 재앙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인생들은 어쩐일로 예수님이 구름타고 빨리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한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천국은 영원한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당부의 말씀을할것같습니다
예수님 저는 (신부될자) 아직 신랑(예수)을 맞을 준비가 덜되어서 부족한 점이 많으니 준비를 더 할 동안 좀 더 있다가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완성이 될때까지 예수님 제발 좀 더 있다가 강림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을 할것 같습니다
나의 죄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여 깨끗이 씻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영원한 정죄에 이르는 심판을 받기때문에 두려운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이미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들과 함께 동행하시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 )
그리고 심판할날자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는것인가 ?
구름타고 오신다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니까 계속 공중하늘의 구름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으므로 예수님은 이미 강림하셨으나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도마를 향하여 믿음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요 20 :27)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은 믿음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
행 28 : 26-27 →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鈍)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열처녀를 비유로 천국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믿은자들은 모두가 기름과 등(燈)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던것으로 생각을 하고있던것입니다
본인들의 믿음은 미련한 다섯처녀가 아니고 슬기로운 다섯처녀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마 25 :1-13 ) 그러므로 믿은분들은 예수님이 다시 강림하시는것을 고대하는것을 보면 준비가 완료된것으로 보입니다 준비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창조주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말씀은 현재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데 대부분의 분들은 이러한 말씀을 볼때 이러한일은 이미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에 지나간 세대(世代)가 한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 우리들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이 모든것을 감당하여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7:25-26→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인생들은 창조주를 우습게 여겼던것입니다 이유는 본인들의 교파을 지키고 탐심을 채우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죽인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기타 등등... 이러한자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 한사람을 놓고 많은 교파로 갈라져서 각자 본인들의 교파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들에게는 임재(臨在)하시지 않고 잃어버린 양한마리 이방인을 찿아다니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시므로 땅에있는 모든 족속들은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리고 아멘과 할렐루야가 울려 퍼지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主=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요 라고 하여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아우성 소리와 환호성을 치며 좋아하여야 하는것이 정상적인 일로 생각이 되는데 난데없이 왜 예수님은 저주의 말씀으로 심판을 하시는것이며 세상의 모든 족속들이 왜 소리내어 애곡(哀哭 = 슬피소리내어우는것)을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애곡(哀哭 = 슬피소리내어우는것)하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것인가 ?
①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는 말인데 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② 죄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③ 회개에 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④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못하고 육신(肉身)의 행위적인 신앙 그대로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였기 때문에 죄사함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⑤ 의(義)로운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므로 의(義)로운 믿음에서 떠나 육적인 믿음안에서 경건의 모양으로 외식(外飾)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⑥ 령으로 거듭나지 못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마음이 합(合)한자가 되어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이 모두가 행위적인 믿음안에 있기 때문에 심판날에 애곡하는 일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롬 4 :1-3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의(義)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에 이렇게 밝히 말씀을 하여도 믿은자들은 유형적인 교회를 사모하며 행위적인 신앙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행위적인 신앙이 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라고하면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하는것으로 예수를 안다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전체가 예수님에대한 증거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몰래 나자신의 마음에 찿아오시기때문에 나자신밖에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증거하여 드려도 믿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런가 하였다가도 다시 많은 무리들이 있는곳을 찿아가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교회가 사람에게 유익하게 보이고 또 천국으로 가는 길로 생각이 되므로 독사의 굴(窟)을 찿아 들어가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합당한자로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신앙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주일날 교회가서 목자의 설교말씀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며 안식일을 지켰다는것으로 신앙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면 안됩니다
인생들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경홀히여기며 불순종하며 행위적인 악(惡)한 믿음의 옥(獄) 갇혀서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나자신이 홀로 골방에 앉아서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왜야하면 믿음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이므로 제삼자는 끼어들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어떠한 대상자에 대하여 피(避)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이 홀로 있을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예수님의 때(時)을 말씀하시면 될것을 구지 지나가버린 노아시대를 예수님은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노아 시대에도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홍수로 심판하신다고 말씀을 전파하였지만 노아의 하는말에 귀를 기울인 사람이 없었다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귀담아 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노아시대를 말씀하시면서 오늘날도 노아시대와 같이 예수님이 와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계시나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믿음으로 천국을 가고자 하는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를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봉사하며 주님을 일을 하는데 동참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모순되는 말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는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순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한번 묻겠습니다
예수님도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신분이시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으신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눈(眼)도 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은 일곱뿔과 일곱눈을 가지고 있으며 이눈은 온땅에 보내심을 입는 하나님의 일곱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 5 : 6)
슥 3 : 9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예수)앞에 세운 돌(사람비유)을 보라 한돌 (택한자) 에 일곱눈(깨달은자)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것을 새기며 (말씀을 깨닫게하여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어서) 이 땅의 죄악(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하루(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에 제(除)하리라 (죄악을 다 소멸시키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무슨 말인가 ? 알곱눈을 가지고 있는자가 어떠한자인가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온전한 7곱눈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람들의 죄악을 사(赦)할수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눈이 일굽이 달려 있다는 말이 아니고 온전한 눈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뜻대로 행하므로 순종하는 믿음안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에게 일곱뿔이 있다는것과 일곱눈이 있다는것은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 보고 생각한다면 이는 정상이 아니며 예수님도 령이 하나라고 하여야 맞은 말인데 일곱령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러한 말씀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안생의 생각이란 이렇게 제한적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사람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한정적(限定的)이지 않습니다
무한대(無限大) 라는것을 피조물인 사람은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피조물인 사람의 한계(限界)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면 영생하고 천국간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영생하여 천국가는길이 그렇게 간단치 않다는 것을 사람들은 깊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며 교회다니며 목사님 설교말씀 듣는것으로 천국간다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인생은 무엇인가 천지의 모든 창조물에 대하여 다 아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으나 자신의 마음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것을 제지할수 없는 존재가 마치 모든일에 능(能)한것처럼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보는 일도 간단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었으며 성경말씀이 곧 예수자신을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여도 예수하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만을 생각하는것입니다
(막 4 : 33-34 / 요 5 :39 )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면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과정에 어떠한 난관을 거쳐야 가나안땅에 입성을 하게 되는지에 대하여 생각이 미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피조물의 생각의 한계에서 한발자국도 앞을 볼수 있는 생각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광야 40년생활에서 1세대는 다 죽어갔던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은자들이였습니다
나중 세대가 그들을 생각하여 볼찐데 낮에는 햇빛이 뜨거우니까 구름기둥으로 밤은 또 춥우니까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또한 거센 모래바람으로 그리고 물도 귀하고 이것저것을 따져보기 이전에 출애굽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불쌍하였습니까
그러나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목전에 두고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출애굽하여 가나안땅( 천국)에 들어가고자 믿는것인데 오늘날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할때 인도하던 모세가 르비딤에서 장막을 치고 있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투는 일과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석(磐石)을 쳐서 물이나오는 장면을 차분하게 몇번이고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출17 :1- 7 )
오늘날 믿은 사람들은 지나간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과 아픔이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지나간 역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자신의 천국가는 노정 (路程)의 일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출애굽할때의 이스라엘백성들의 신앙이 그림자가 되는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니 교회다니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분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구(求)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신분인데 왜 광야를 에덴동산처럼 모두 변하게 하시지 않으셨은가 ?
이러한 의문의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될것입니다
출애굽할때의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모세가 백성들을 가나안땅까지 인도하지 못한것의 책임은 모세에게만 돌려야 할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백성들에게 믿음이 없었던것입니다
출애굽하여서 홍해가 갈라지는 큰 표적을 보고도 다시 시내산에서 모세의 지체함을 참지못하고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섬기는 신(神)으로 생각하였던자들을 모세는 인도하여 내고자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믿음에대하여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정죄를 받아 심판에 이르게 되면 이러한 책임을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던 예수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것인가 ?
나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을 알고 나자신에게 책임을 스스로 묻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말씀)의 뜻을 받들어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다 버린자들이 다름아닌 오늘날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삼자를 말하며 다른 무리들의 공동체를 말씀하면 안됩니다 모든 원인은 나자신에게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한것은 나자신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지아니하고 건성으로 세상의 역사책으로 알고 읽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아니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니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사람이 한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는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지 않고 순종이라는것이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조차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들을 향하여 악(惡)하다고 왜 말씀 하시는지 그러한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내용을 잠깐보겠습니다
행 3 : 22-24 → 모세가 말하되 주(主)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滅亡)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믿은자들이 회개(悔改)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행위적인 회개가 아닌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이켜 너희를 죄없이 함을 받아야 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행 3 : 18 :24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일을 미리 알게 하신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의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므로 음부인 사망으로 간것같이 오늘날도 우리의 마음이 악(惡)하고 듣는귀가 둔(鈍)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한 책임에 대한 댓가를 받은것은 나자신의 회개가 잘못되어 있으므로 이 정죄에 대한 사망의 심판을 마땅히 받는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어리석게도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모든것을 날마다 회개하였으며 목자의 말씀에 순종하였으며 주님을 위하여 많은 봉사를 하였으며 전도를 하였으며 죽도록 충성을 하였는데 심판날에 죽음의 형틀인 사망이 왕노릇하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니까 하는 말이있습니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은가요?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어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버리게 한것입니다
이를 노아시대에는 홍수로 죽기까지 백성들이 깨닫지못하였다고 하는 말과 같은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길을 나오는 과정을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출애굽사건을 하나의 지나간 하나님의 표적과 역사의 과정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신 모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이 출애굽을 하면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면 금방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오셔서 동행하시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당시는 모세가 인도 하였고 지금은 예수의 보혈의 피로 은혜로 값없이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恩惠)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잊고 있는것 같습니다
은혜는 값없이 줄만한 믿음이 있는자에게 은혜를 주시는것이지 개(犬)나 돼지같은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은혜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이를 착각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것입니다(벧후 2 : 22 )
출애굽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사랑과 은혜가 많은신 하나님은 왜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고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광야에서 다 죽게 하셨을까 ? 누구보다 긍휼을 잘아시는분이 하나님이 아니던가 ?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은 피조물이 생각하는 인생의 하나님으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옛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들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눈(眼)은 두개가 있는 사람이 정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깨달음의 눈은 일곱이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온전한 안식에 들어가게 될때에 창조주이신 위대한 하나님의 일곱눈으로 변화가 되어 만물을 밝히 보는 눈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눈이 일곱이면서 어찌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인가 ? 창조주의 비밀은 피조물은 전혀 알수 없다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와같이 차꾸 무엇인가 안다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하니까 순종하지 못하는원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불순종한다는 의미조차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뱀(깨닫지못한자) 의후손으로 남아있는 인생은 사람의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외에는 그 이상의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는 아는바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지못하는 관계로 인생인 사람은 본인에게 피조물로 지어진 것의 생각외에는 령적으로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에게 교만하고 거만하며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다는 말씀으로 표현하시며 불순종하는 뱀의 후손임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알게 하는것이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므로뱀의 후손으로 불순종하던 자가 스스로 여자의 후손(예수)이 되어 순종하는자의 믿음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나 청(請)함을 받은자는 육신의 생각에 머물어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택(擇)함을 받은자는 령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상속받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마 22 :14 →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오늘날의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설교하며 자기들의 교파를 주장하는 그러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배설물에 불과한 믿음은 다 버릴때에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계속 전승하려고 하는것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기를 소망하신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교파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영생하는 일과 부활하는일과 천국에 가는 일과 안식에 관한 말씀만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예수님과 같은 믿음이 될때에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누구든지 영생하는자로 부활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빛의 형체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변화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 7 : 7-16 / 마 22 : 30 /
1)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먼저 노아의 때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를 알아야 예수님의 임(臨)할때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노아에 대하여 먼저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창 6 : 8-9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하나님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事跡=지나간 일의 흔적)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그가 세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땅이 하나님앞에 패역(悖壞)하였으니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充滿)한지라
여러분 은혜(恩惠) 은 벧후 2 :22절에 해당하는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는 없습니다
이로 보건데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는것입니다
의인(義人)은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에는 육신의 행위적인일이나 돈이나 재물이나 세상의 불순물은 섞여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불순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악(惡)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6 :9-11 → 죄(罪)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義)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審判)이라 함은 이 세상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석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죄와 심판의 말씀은 생략하고 의(義)에 대하여 다시 말씀드리면 육신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를 생각하지 않는것이 의(義)라는 말씀입니다 령적인 예수를 생각하여야지 육적인 예수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의(義)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행위적인 어떠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가난한자를 도와주는 일이나 또 다른 어떠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일을 하는것을 의롭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상에 속한자들이 세상에서 사람들간에 이루어지는 일인것입니다 사람과 사람들사이에는 의(義)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빌 3 : 7-9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有益)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害)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害)로 여김은 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함을 인(因)함이라
내가(바울) 그를(예수)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義)는 율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라
무슨 말인가 ?
우리가 예수를 믿으며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은 영생을 얻는일에는 다 해(害)가 될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많이 아는것은 고상(高尙)한 일이 되지 못합니다 사도바울은 이 모든것들은 예수를 위하여 다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알때에 그리스도 곧 령으로 거듭난 예수를 알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발견하려고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의(義)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의 행위적인 믿음에서는 의(義)라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율법은 육신을 가지고는 지킬수도 없습니다
노아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자가 된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은혜를 입고 의(義)로운 자로 나타난자 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가 되는것이며 이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함께 하나가 될때에 의(義)라는것은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창 7 : 1 →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집은 방주(方舟= 깨달은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남)로 들어가라 이세대에 내앞에서 의(義)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라
매우 중요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의(義)로움을 행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하는것이니 천국으로 들어갈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또 잔소리같은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여러 많은 무리들과는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출애굽할때에 200만정도에 해당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인 무리들이 다 죽음을 당한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노아때에도 많은 수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많은 무리가 오는곳도 모이는곳도 아니며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여 오시는분도 거의 없는곳입니다 가뭄에 콩나듯 한두분씩 잠깐다녀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는분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하며 영생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함께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돈이나 재물을 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단돈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삯으로 받지 않습니다
삯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불과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삯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받고 일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세상의 돈이나 재물은 제가 임의로 받지 않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미 제 마음에서 돈이나 각종헌금이나 재물이라는 것은 다 소멸(消滅)시켜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모든일을 하는일에 있어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받은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뿐만이 그렇게 변화되는것이 아니고 여러분들도 모두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므로 세상의 돈과 재물에서는 다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돈과 재물을 좋아하는자들입니다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돈은 좋은일 하는데 사용한다고말합니다 세상나라에 있음을 제 입으로 스스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분이 아닙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도와 준다는 말은 있을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부족함이란 없으며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를 모르는 목자들의 악(惡)한 말에 현혹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가산(家産)을 다 털어서 교회에 갔다가 받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며 이는 거짓목자를 섬기는 일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노아시대에는 온땅이 하나님앞에 패역(悖壞)하였으니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充滿)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120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義)로운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홍수(洪水)로 노아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홍수로 다 죽였습니다( 창7 : 10-24 )
홍수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많은 물입니다 육적인 물속에 사람은 빠지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홍수의 많은 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홍수의 물(말씀)에서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시대와 같이 예수의 시대에도 성경의 겉말씀인 홍수에 빠져서 다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시대나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셨을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등등...은 하나님앞에 모두가 패역(悖壞)한자들이며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 하였던 때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때나, 예수때나, 오늘날 령적인 예수님이 강림하실때나 믿음은 패역되고 강포가 온땅에 충만하여 구원에 이를자가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무슨일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하시면서 방주(方舟 = 깨달은 말씀)로 올라오라고 온세상을 다니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물(水)속에 빠져있다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하는자를 방주(方舟) 에 탄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을 빨리 벗어버리고 령(靈)으로 거듭나야 육적인 물속에 빠져서 죽게 되지 않는것입니다
※ 인자(人子)의 임(臨)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본문말씀에서 인자(人子)의 임(臨)함 이라는 말씀은 초림때의 예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부활하신후(後)의 일입니다
그런데 마태는 심판때를 말씀하시면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 예수)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인 예수님이 임(臨)하실때는 령으로 임(臨)하시게 됨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누구에게 오시는가 ?
말할것도 없이 각인(各人) 중에 바로 나자신에게 임(臨)하셔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의신(神)이 수면(水面)에 운행하고 계시므로 우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표호(表號) 즉 겉으로 불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건으로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강조하신 말씀은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말의 속뜻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라는 말씀을 하신것이 핵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 34 :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어드러내지 않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의 마음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것이지 또 무슨 말이 필요한것인가 ? 라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은 영생을 하는데 세상의 여러사건으로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았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이스라엘나라의 민족과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건을 알고 있을 뿐인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아는 믿음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령(靈)으로 계시고 사람은 육(肉)으로 있다는것을 생각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믿은자들도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나타나고자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11 : 1-2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여러분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는 생각을 꼭잊지말고 성경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우리의 믿음이 실상으로 령(靈)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상이 령이니까 믿은자들도 실상으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 (요 10 :35 )
그리고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증거하는것은 겉으로 보인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하면 보는것을 증거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人子=예수)의 때가 임(臨)한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때라는 말씀입니다
2)홍수(洪水)전(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곳에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됩니다
창 1 : 27-28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중략
하나님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장가들지 않고 시집을 가지 않으면 인류는 언젠가는 멸종이 될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방탕하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홍수(洪水)전(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는 말은 육적인 물(水)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항상 깨달음이라는것이 필요한것입니다
노아 당시는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실제적인 홍수 즉 육적인 눈에 보이는 많은 물을 말합니다
당시 노아는 하나님앞에 의인(義人)인요 당세에 완전한자 였습니다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의 사람들의 믿음은 노아의 믿음을 따르지 아니하였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홍수가 나기전에 노아는 열심히 홍수에 대비하기위하여 방주(方舟) 를 지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열심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방주를 지었다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에 대비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노아도 가정이 있고 식구가 있었으므로 노아도 장가가고 노아의 아내는 시집을 노아에게 온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도 낳고 한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말씀은 비유이므로 이 말씀이 어떠한 말씀의 비유인가를 깨달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일컬어서 의인이며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홍수(洪水)전(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성경말씀을 홍수(洪水)라는 말씀의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홍수전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기전에 노아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의로운 자로 구원을 받았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홍수(말씀으로)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더날까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서 영생을 얻는 날까지) 라는 말씀입니다
※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노아시대에도 오늘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노아시대와 예수님 시대가 같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당시에도 오늘날과 같이 많은 종파(宗派)와 교파들이 존재하며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리말씀과 비진리 말씀으로 나뉘어져서 신앙들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이 사람들은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방주를 짓은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교파가 정통이라는 말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신자가 함께하는것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신(神)은 오직 하나님 한분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나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영생하는 상(賞)을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사람들은 거짓목자를 섬기며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알고 거짓목자 입장에서는 신자에게 장가가는것이고 신자입장에서는 거짓목자에게 시집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 시대에도 방주(方舟)를 지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 믿음인데 사람들은 거짓목자와 함께하는데 세상설교의 말씀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하는 일에 정신이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야 심판날에 구원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의 교파를 자랑하며 정통이라는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사용하면서사람드른 먹고 마시고 (세상적인 인생목자의 설교를 청종함 )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아직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무엇을 말함인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흥청말청 막 살아가는 인생의 행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인생이란 태어났으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을 가서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이러한일은 하나님앞에 죄가 되는 일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인생의 삶인것입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은 이러한 인생들의 삶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일에 있어서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노아시대에는 육적인 홍수로 인류가 다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을 살리시기 위하여 방주 (육적인 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의 구원) 을 짓게 하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가족은 다 홍수가 났어도 방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와 함께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면서 신앙하던 많은 무리들은 다 홍수에서 죽어갔습니다 방주가 그들에게는 없었기 때문에 홍수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날까지 본인들은 믿음에 무엇이 잘못되어서 정죄가 되어 왜 홍수로 죽어가야 하는지 깨달아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때나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육적인 홍수를 비유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믿음) 을 짓는자는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아무 값없이 무엇을 요구하는것도 아님에도 그리고 무슨 말씀을 믿으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듣는 사람들은 무조건 무엇에 근거하여서 인지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향하여 이단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사람을 앞에 두고 말들을 합니다
이는 전파하는자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 말이라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들도 정죄의 심판을 받아 음부의 사망으로 떨어지는 날까지 깨달아 알지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로 끝을 맺을것입니다
말이 사망에 이르는 심판이지 영원한 세계에서 나의 뜻대로 되는 일은 전혀 없는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권세를 얻는자들의 말에 영원히 복종하여야 하는 영원한 비극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일임에도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의 설교에 만족하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2 :30 → 부활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때가 부활하는때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곳으로 장가가고 시집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인자인 예수님이 임하실때도 방주를 짓는자에게 오십니다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노아때와 같이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은 일입니다
나자신의 깨달음은 누구도 도적질하여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마음판에 새겨져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임함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곳에는 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가 되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은것입니다
계 22 : 20-21 → 이것들을 증거(證據)하신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主)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主) 예수의 은혜(恩惠)가 모든자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오늘은 [ 노아의 때(時)와 인자의 때(時)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미리 준비없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가 이 말씀을 한번 증거하여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경우에 말씀을 곧바로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말씀 전체 뜻의 흐름만을 말씀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말씀을 보시면서 더 많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살을 붙여서 말씀을 더 완벽하게 완성하여 보는 습관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아의 때(時)와 인자의 때(時) 를 살펴모았습니다만 세월만 흘러가서 시대만 다를뿐 성격은 같은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그 비유의 뜻을 바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방주짓은 일을 노아와 같이 온전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생하는데 인도하는 성경말씀은 항상 나의 겉에 있습니다
조상들의 유전의 믿음형태에서 벗어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성전에서 여러 말씀으로 책망을 하셨으나 오늘날의 성전도 예수님이 계실때 책망하시던일과 별반 다를것이 없이 그대로 유전을 받아 신앙들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하고 모든 면에서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있는데 믿음에는 무슨일인지 변화가 없이 그대로 제자리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고 있는것을 볼때 의아(疑訝)스럽기도 합니다
방주(方舟)=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나의 믿음에 방주를 짓은 일을 하면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게 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항상 풍성한 은혜로 비유의 말씀을깨닫게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여 주시므로 령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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