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76 번째 시간으로 [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4 : 16-19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安式日)에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성경(聖經)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記錄)한데를 찿으시니 곧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오늘 본문말씀의 뜻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날씨도 더웁습니다 천천히 복습차원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말씀은 이사야 61 : 1-3 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몇몇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한다는것이 무엇을 말씀하는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본문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하여 기록하여 놓으신 글을 예수님이 읽으시는 장면입니다
오늘날도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분들이라면 모두가 하는 말씀입니다
성령(聖靈)이라는 말은 령적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이 하신일을 제자들과 또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이 인생들의 그림자로 이세상에 오셔서 인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요 5 :39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나의 심령에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변화란 세상에서의 육적인 삶에서 령적인 삶으로 거듭나게 됨으로 세상의 육신에 속하여 여러 악(惡)한 생각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 소멸(消滅)되어 가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들이 억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것과는 달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게 되면 깨닫는만큼 나의 어두운 마음에 하나님의 빛이 비추게 됨으로 악(惡)에서 점점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면서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악한생각의 마음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신앙을 하지 않을때나 신앙을 할때나 나의 마음은 물론이고 행위적으로도 어떠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입술로는 여러말을 간증이라는 말로 하고 있으나 이모든것은 육신에 관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신앙을 하면서 무엇인가 율법의 규례를 억지로 억제하는것은 복음(복음= 영생의 말씀) 의 성령의 말씀이 아직 나(我)에게 임(臨)하지 않는것이므로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것은 십계명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말씀은 나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말씀이 되므로 제아무리 노력하여 지켜볼려고 하여도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억지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어린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는것과 같이 그리고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이를 먹어가며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罪)는 사라지고 악(惡)한 생각은 나의 마음에서 다 떠나가 버리는것입니다
마 5 : 17-18 →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듯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행위적으로도 완전케 되고자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은 율법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어떠한 변화가 있을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러한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어있지못함을 보시고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이 약(弱)하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눅 14 : 37- 39 )
이러한 경우처럼 아직 육신을 이길수 없는 경우를 성령이 내게 임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나타나기전까지는 제자들도 령으로 거듭나지못하였으므로 예수님을 령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육신적인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신의 생명에 위협을 받고 죽을것같이 생각이 되므로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들 예수님 곁을 떠나 도망을 갔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상고하여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자들은 다 성령이 임한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어 영생을 하고자 한다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드리고 있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제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한들 성령은 임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우상숭배자의 믿음으로 끝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성령을 받을수 있다는 말인가 ?
성령을 받으려면 나자신이 먼저 가난한자가 되어 있어야 성령이 나에게 임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사 61 : 1 주 1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주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자를 겸비한자라고 말하는것이여 이와함께 성령이 비로서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님의 뜻을 모르고 주님 믿습니다 ! 라고 한다고 하여서 아무사람에게나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마 7 : 6 / 벧후 2 :22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만 성령이 임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교회목자들을 보면 성령을 받으라고 목청을 높이는 분들을 볼수있는데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여서 성령이라는것이 공중에서 떨어져서 나의 마음가운데로 들어오는것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감성적으로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주여 ! 나의 마음이 이렇게 주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 라고 감성적(感性的)인 고백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자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자자신이 먼저 성령을 받으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 그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은 자연히 목자의 말씀에 의하여 성령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는 경우를 알지 못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또한 성경말씀을 믿는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라는것이 중간에 있으면 성령은 임하지 않습니다
이는 지도자 곧 목자라는 자들에게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의 예(例)을 들면 소위말하는 세미나라는것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교재비와 회비 얼마를 받은경우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고 인생의 생각안에서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잠언 23 :23 → 진리를 사고 팔지말며 지혜와 훈계의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출 23 : 8 → 너희는 뇌물(賂物)을 받지말라 뇌물은 밝은자의 눈을 어둡게하고 의(義)로운자(하나님)의 말을 굽게하느니라
이러한 행위들을 목자나 신자들은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며 악한 불법을 행한다는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에 신자들에게 받은돈은 뇌물(賂物)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렇게 말하면 너무 지나친 말을 한다고 오히려 공박(攻駁)을 줍니다
그리고 목자에게 양복도 하여주고 기타 등등 별별 이름이 붙어다니며 목자에게 감사헌금을 한다고 합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들은 목자의 수고하심에 대한 사랑과 섬기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성경말씀에 예수님에게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까 ? 없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간의 삶속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이며 이는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의 입장에서 목자와 신자간에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령이라는것은 나의 믿음안에서는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성령을 받으라며 세상에속한 말은 청산유수와 같이 하고 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그 입술에는 없으며 하나님앞에 서지 못하고 독사의 독(毒=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멸망의 자식이 되게 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미리 가룟유다를 그림자로 보여주셨건만 인생들은 이러한 가룟유다의 행실을 깨닫지를 못하고 가룟유다의 길을 똑같이 가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육적으로 보이는 예수를 팔아먹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를 팔고 사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은 아예 무시하여 버리며 귀에 들어오지 않는것입니다
오히려 목자에게 십일조나 헌금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러한 행위가 믿음의 표징이 된다는 말씀까지 하며 오히려 본인들이 나가는 교회로 나오라는 가당치 않는 말을 들어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아론의 반차(레위지파)에서 멜기세덱의 반차(유다지파)로 갈아타야 한다고 수도없이 말씀을 드려도 듣는 사람들은 말하는 저를 이상하게 보시며 제말은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누구의 말이건 믿고 안믿는것은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나의 말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이 말씀은 진리 말씀이니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살펴보는것은 성경말씀을 잘살펴보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일반적인 상식과 세상에 속한말을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실제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무시하는 말씀들을 서슴없이 하는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러한 말들은 어디로 가지 않고 살아 남아 있다가 심판날에 그 말한것에 대하여 옳고 그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말을 삼가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번 쏱아진 말은 다시 주서담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한번 쏱아진 물(水=말씀)은 주서담을수가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못한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팔고사는 행위를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으로 계십니다 (요 4 :24 ) 예수님도 령으로 계십니다 (고후3 :17 )
사람도 성령을 받으면 (요 10 :35 )령으로 거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가 되면 육에서 떠나게 되므로 악(惡)이 육신에 접근하여 죄가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으면 결단코 십계명중에 단 1계명도 지킬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율법운운하면서 경건함을 보이려 하니까 예수님께서 마음에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그들의 마음에 쐐기를 박아버리는것을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에서 무엇인가 이루어 보려는 생각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육신에 속한 신앙으로는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보실때 량적(量的)으로 많이 아는것을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쭉정이가 백가마니가 있다한들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꾸준하게 조금씩 깨달아 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벼락공부하여서 구원에 이를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조금씩 한걸음씩 천천히 꾸준히 봄을 지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서 열매를 맺게되면 겨울인 안식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도 서두루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다보면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령적으로 눈을 뜨게 하여 주심으로 육신의 더러운 탐욕과 욕심과 정욕들은 다 소멸되어 오직 예수님만이 보이는 믿음으로 변화가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람은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수밖에 없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온전하심으로 인(印)쳐주실때에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하게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고 예수님 자신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마 24 : 47 )
성령(聖靈)이라는 말을 잘못알면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므로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령을 목자들의 마음에 넣어주시므로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꿈에 하나님이 어떻게 말하였다든가 또는 환상으로 무엇인가 계시를 받았다든가 하는말들을 하면서 할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택한자들도 미혹케 하려고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벧전 5 :8-9 ) / ( 렘 5 : 30-31 / 렘 23 : 25 -28 )
단 12 :10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惡)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智慧)있는자는 깨달으리라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하여 죄가 소멸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 신앙하는자는 오히려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를고 악(惡)한 불법으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거짓목자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섬김으로 영원한 지옥인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3 :54-58 / 막 6 :1-6 / 눅 2 : 39 / 눅2 : 51 / 행 17 : 2 / 눅 4 :31 / 막 6 : 2 / 행 15 :15 / 행 13 :27/행 13 :21 / 눅 3 : 4 / 행8 : 28 / 사 61 : 1-2 / 눅 4 : 1 / 행 1 : 2 / 마 11 : 5 / 눅 6 :20 / 시 146 : 7-8 /사 42 : 7 / 요 9 : 39 / 행26 : 18 / 사 58 : 6 / 레 25 : 10 / 사 49 : 8 / 고후 6 : 2 /
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安式日)에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성경(聖經)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러.
성지순례때 나사렛동네를 가보니까 작은 산등성이 같은 비탈진곳에 집들이 있는것으로 보아서는 시골의 작은 산동네로 보였습니다 해발 380 m 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역을 말하는것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분산이 되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이 살아가고 있는곳으로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서 헤롯왕을 피하여 애굽에 잠시 계시다가 헤롯왕이 죽은후 다시 돌아와서 자란곳이 나사렛이란 동네가 되겠습니다
예루살렘 북방 약 120 km 지점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나사렛 도시의 인구는 현재 약 6만 5천명이며 나사렛은 이스라엘 내에서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곳이며 카톨릭교를 믿은분들이 60%정도이며 개신교와 정교회를 믿은분들은 40% 정도된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은 이러한 육적인 세상이야기를 말씀하고자 함이 아니므로 이정도로 나사렛에 대하여 알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은 직접한번 가서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나사렛 이라는 곳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란곳 (땅)이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나사렛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잉태하여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다나엘은 나사렛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들)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 있느냐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요 1 :46 )
※안식일(安式日)에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안식일(安式日)에.
이러한 성경말씀을 접하게 될때는 우선 비유라는 말씀을 마음에 가지고 보셔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행하신 일은 오늘날 믿은자들인 인생의 모형인 그림자의 역할을 미리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안식일(安息日)이라는 말은 오늘날 일요일을 주일(主日) 이라고 생각하고 6일동안 육적인 일을 하고 7일째 되는날 하루를 쉬는것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신 5 : 15 →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손과 편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安息日)을 지키라 하느니라
애굽땅에서 종(從)되었을때는 안식일을 지킬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애굽땅) 에서 종(從) 으로 있으면 안식이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종(從)에게는 안식이라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비로서 안식(安息)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안식이라는 말은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편안히 숨을 쉴수 있다는 말을 안식(安息)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애굽땅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는 사망이 함께하므로 편안한 숨을 쉴수가 없는것입니다
점점 육신은 죽음을 향하여 사망의 심판을 향하여 가는데 어떻게 편안한 숨을 쉴수가 있겠습니까
이를 안식할 날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종이 되어서 안식이 없던 너희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안식을 주었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억하여 영생하는 날을 잃어버리지 말고 지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할때는 안식일 이라는것 자체를 알지 못합니다
오늘날도 안식일을 6일동안 일하고 7일날 하루를 쉬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믿는분들중에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이러한 육적인 것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육신이 피곤하면 3일 일하하고도 쉴수 있는것이지 안식일을 지킨다고 몸이 불편하고 아픈데 6일을 채워서 일을 하고 7일날 쉬어야 하는것입니까 제가 억지를 부리면서 말을 하는것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히 4 : 8- 9 →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안식(安息)할때를 남겨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축복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안식에 들어갈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는것이 얼마나 다행한일이며 감사한 일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눅 6 : 5 → 또 가라사대 인자( 人子=예수) 는 안식일 (영생)의 주인(主人)이니라
령으로 계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면 믿은자들도 다 안식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헛된 육적인 속임수의 말에 무속인들과 같은 말을 하는자들의 말을 믿고 아멘 할렐루야 !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식은 고사하고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자기규례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자기규례(自己規例)라는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지켜야할 도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것이 곧 회당에 들어가시는 일이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 회당(會堂)이라는 말은 모일회(會)와 집당(堂) 자(字)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교회의 건물을 회당이라고 말을 하였으나 오늘날은 이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회당(會堂)이라는 말은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셔야할 집이라는 말입니다
회(會) 라는 말은 모여있다는 말인데 이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이 나자신에게 모여있다는 말입니다
당(堂)이라는 말은 집당 자(字)인데 이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인데 곧 나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會堂) 이라는 말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나의 육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셨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령(聖靈)이 임(臨)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 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의 마음속으로(회당안으로)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 성경(聖經)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記錄)한데를 찿으시니.
하나님의 아들이 이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성경말씀을 읽고 계심을 잘 보셔야 합니다 몽사(夢事)을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음성(音聲)을 듣고 말씀을 전하십니까 아니지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시고 깨닫도록 가르쳐 주심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목자나 믿은자들중에는 꿈이나 환상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간증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타나서 어떻게 하라고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갔다왔다고 말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천국도 가보고 지옥도 가보고 다시 이 세상으로 온다는것이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제정신이 아닌 죽음의 상태에서 경험하였다는 말들은 많이 하는데 성경말씀에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이러한 여러말씀들을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저는 믿지 않습니다 이를 인정한다면 성경말씀이 필요가 없는것이며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하신 모든일들은 허사(虛事)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이말씀의 뜻조차 아시는분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으로 잉태되신분도 성경말씀을 보시거늘 하물며 인생인 사람이 성경말씀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시를 받았다는 등 여러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성경말씀을 보시고 깨달아서 해석하시는것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대화를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늬 거룩한 말씀이시며 지혜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말씀안에 안식과 영생이 있는것입니다
여러목자들의 말씀에 이리저리 현혹되어 갈팡질팡하는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한분이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섬기며 예수님의 말씀에 청종하시기를 바랍니다
3) 곧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곧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보시고 말씀하심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사야 선지자가 성경에 하신 말씀을 읽으시고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지금 설교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성경구절읽고 세상에속한 예화를 들어가며 여러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믿음에는 주님의 성령이 임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이사야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줄때 하나님의 성령이 나자신에게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證據)한다는것은 자의적(自意的)으로 생각하여 증거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므로 성령의 말씀대로 증거하는것을 성령이 내게 임(臨)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깨달음의 믿음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안식에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어려운말씀이 아닙니다
인생목자들의 자의적으로 마음속에 있는 육적인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므로 진리의 말씀이 보이지 않는것이며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을 뿐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이것이 무슨뜻인가 ? 라는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하여 역사공부하는것을 신앙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읽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주석을 달고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수 있으며 비로서 성령이 나의 마음에 임하는것입니다
성령이 나에게 임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지혜의 거룩한 말씀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해석하며 또한 증거를 하게되며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제아무리 신학을 연구하여 신학자가 된다한들 그들의 말은 세월이 얼마지나면 다 소멸되어 없어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말씀안에는 생명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시려고.
복음은 아무에게나 전파하여 지는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예수님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도하는일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거룩한 복음의 말씀은 가난한자에게 전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사 61 : 1 주 1 )
무엇을 겸비하였다는 말인가 ?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많이 알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겸비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일을 처음접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는것 같으나 곧바로 얼마의 시간을 인내하지 못하고 다시 광야의 율법교회로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교회에서의 신앙하는 모습이 실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22 : 14 →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그러나 청함을 받고 믿는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청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택함을 받은자의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신앙을 할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 합당한 신앙을 하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점검을 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와 택함을 받은자의 기준점은 무엇인가 ?
이는 본인들이 성경말씀을 스스로 묵상하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을 증거하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오늘날도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자들에게 하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기름 부음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인생들의 지혜로는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번역작업을 하는것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인생들이 할일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메시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세상에 인생들을 보내신 일을 인생들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인생들자신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기자신을 번역하여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주신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요 1 :41 )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은 사람의 형상을 평범하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오묘함으로 창조되었음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몸을 한번 보십시요 이 세상에서 사람의 몸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이 있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이처럼 귀하고 아름답다는것을 아는자도 별로 없습니다
아기는 어머니 뱃속에서는 숨을 쉬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숨쉬는것에 의하여 아기는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사람의 창조함에 대하여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곧 하나님의 창조함의 뜻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를 알게 하는것이 성령이 내게 임하므로 깨달아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영광된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육신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認知)하지 못하고 더러운 탐심과 욕심과 정욕들로 아름다운 몸안을 채워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로 나사로를 비유로 이미 사흘이 되어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몸에서 향기로운 기름(말씀) 냄새를 맡기를 원하십니다
곧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아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냄새를 맡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향기로운 향취냄새가 우리가 하는 기도 (말씀깨달음)속에서 흘러나와 영생의 향취의 냄새가 흘러나오는것입니다 ( 창 27 : 26 - 30 )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우리의 몸에서 광체가 난다는 사실은 이미 모세나 엘리야을 통하여도 잘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을 사랑하시므로 기름(성령)을 이미 부어주셨으나 이를 알지못하고 인생의 생명이 다 하는날까지 깨닫지못하고 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앞에서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입니다
※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포로(捕虜) 는 전쟁에 의하여 생겨나는것입니다
적(敵)에게 생포되어 끌려가서 그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야 하는 수모(受侮)을 당하는것이 포로인것입니다
이를 모르시는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포로는 사망과의 생명과의 싸움을 말하는것이며 사망을 이기지못하고 사망에 굴복하므로 사망에 끌려가서 여러 수모(受侮) 를 당하여 살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이길수 있는자를 하나님은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예수를 통하여만 하늘나라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요 14 : 6 )
예수님만이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분이신것을 모르시는분은 없을것 같은데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가 거짓목자를 따르며 우상을 섬기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첫번째 시간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여 드렸던것입니다
우리는 마귀나 사단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귀나 사단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연 그런가를 요한복음 8 :44 절을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귀에속한자가 아니고 죄에서 떠나 사망의 권세에서 떠나서 자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 8 :32 )
한번 거짓목자에게 붙잡히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간교한 뱀들의 꾀임에서 빠져서 나온다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이라는것을 실제로 격고 알고 있는 일들입니다
오히려 빠져나오려고하기는커녕 그곳에서 신앙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망의 포로가 되면 자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서만이 자유함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는것이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것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설사 알고 있다고 하여도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포로로 있는것이 육적인 눈으로 보면 좋게 보이며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하는것으로 끝내버리고 만다는것에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마 8 : 7 -13 )
이러한 말씀을 비단 백부장에게만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으로 말고 끝나면 안됩니다
이러한 예수님의말씀속에는 여러말씀들이 함축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백부장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고 하신 말씀을 잘보아야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등 많은 믿은자들이 있었으나 이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며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려는 신앙을 하고 있는가요 ?
아니면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 의지하여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모든 행위적인 믿음을 정당화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가요 ? 스스로 생각하여 선(善)과 악(惡)한 신앙을 분별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어느누구도 나자신을 구원시켜주시고자 하는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우리를 사망의 포로에서 자유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수 있는것입니다
※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우리는 눈먼자라고 말하면 소경을 생각합니다
눈뜬소경이라는 말은 눈은뜨고있으면서도 사물의 이치를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은 말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는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눈먼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다시 성경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고자 오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다시 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역사를 아는것과 나자신이 구원을 받아서 영생하는일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것인지 알수 없는일입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은 역사적인 사건을 통한 인생목자들의 설교말씀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다시 보게하여 진리의 말씀을 전파할것이라고 예언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분들은 얼마나 될지 알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아시고 계실것입니다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무엇에 눌려있다는 말씀인가요 ?
율법의 무거운짐에 눌려있다는 말입니다
십계명의 말씀을 오늘도 지키지 못하였다는 생각으로 죄책감에서 또 회개라는 말로 옮겨갑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필요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의 율법을 온전히 지킬수 있었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필요도 없었던것입니다
감히 인생이 율법을 지킬수있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요 9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라.
무슨말인가 ?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보는일에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보는것을 소경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씻어지지 아니하고 그냥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라면 마음이 항상 가벼워야 합니다
그리고 즐겁고 기쁨이 마음에 흘러넘쳐야 하는것입니다
사망에서 벗어나서 영생을 한다니 얼마나 벅찬일이 나자신에게서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
그런데도 돈이 좋습니까 잘먹고 잘사는것이 남에게 자랑이 되고좋습니까
이러한 모든것들은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나의 마음에 존재할때에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이 있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의 마음가운데서 함께 동행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할때에 눌린 율법에서 자유자가 되어 계집종에서 난자가 아니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 라는 말은 주(主)의 은혜(恩惠)의 날 이라는 말씀입니다
주(主)의 은혜(恩惠)를 받는날은 아무때나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말씀에 순종할때에 비로서 주(主)의 은혜(恩惠)가 베풀어지게 되는것이며 이를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 라는 말이나 주(主)의 은혜(恩惠)의 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고난후에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에 )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러말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야 천국을 갈수 있다고 하면서 교회로 사람은 전도하여 인도하는것을 주님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전도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그런말씀의 뜻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의 판결을 받음)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마 15 : 13-14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는것은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이러한 소경된자들이 주(主)의 은혜(恩惠)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것은 모두가 거짓말이며 이들은 신자들에게 오히려 절도며 강도질하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요 10 : 1 )
오늘은 [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면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입술로만 성령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말이 되지않는것입니다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속에 숨겨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내는것을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면 그때부터 주(主)의 은혜(恩惠)가 함께하므로 주님의 은혜의 날에 나자신이 영생안에 들어가 있으므로 비로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신학을 공부하여서 성령을 받아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닙니다
사 56 : 10-12 → 그 파숫꾼들은 (목자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犬)라 능히 짖지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며 )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욕(貪慾)이 심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이러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은 없습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들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이러한자들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인 키 포인트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지키므로 하늘나라인 천국에서 영생하는것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만백성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 ( 마 11 : 28-30 )
항상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며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는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토록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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