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77 번째 시간으로 [ 부활(復活)할때에는..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12 :24 -25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위 본문말씀의 내용은 막 12 :18- 23 절까지 사두개인들의 물음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의 물음의 내용을 다시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막 12 : 18 -23 →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묻되 모세가 우리에게 써주기를 사람의 형(兄)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兄)을 위하여 후사(後嗣)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7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하여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저희가 살아날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오늘날도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실수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생각은 오늘날은 과학도 발달하고 사람들의 머리도 많이 좋아져서 세상사람들의 지식과 학문이 최고조에 달하여 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미 오늘날 있던 과학도 다 옛날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인생은 몇만년정도의 세월만 흘러도 이전(以前)것은 거의 다 잊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제일 과학이 발전하여 좋은 세상으로 생각들을 하는것입니다 

 

 

지구의 어떠한 지각변동(地殼變動)이 있었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절대 비밀로 하시기 때문에 인생들은 과학(科學)이라는것을 통하여 하나님에 의한 어떠한 일을 알아보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비밀로 하시고자 하는것은 절대로 과학이라는 것으로 하여금 인생들로 알게하여 인생들의  머리에는 남겨주시지 않습니다

 

이를 본분말씀에서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 잘못해석함)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생들의 교만과 오만함이란 창조주의 생각을 넘어서려고 하는 악(惡)한 생각은 끊임없이 계속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경우를 어리석은자라는 말씀으로 대신하시며 정죄의 심판을 남기시고 끝을 맺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후세(後世)의 인생들도 알아야 할 사항만 알려 주시는데 이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담고 하와의 사건,  바벨탑사건 , 노아홍수사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같은 사건은 오늘날 우리가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시므로 영생하는일에 대비하게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에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그외에 하나님만이 비밀로 하시고자 하는 모략은 절대 비밀로 하시는데 이를 하나님의 권세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큰소리로 목청을 높이는 설교에 나의 영혼을 다 내어주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달라고 하신 말씀이 꼭 나자신에게 까지 응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책을 읽고묵상을 하는 일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일이 힘이들고 어렵다는 이유로 우리는 성경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음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어떠한 일이있어도 정직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이 주신 양심이 살아있어야 성경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이 가능한것이며 또한 영생하는일이 가능한것입니다 

 

 

양심이 죽어있으면 사두개인들과 같이 사람이 죽고난후에도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사두개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었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의  사두개인에 속하는 인생들은 우리 주위에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사두개인의 사고(思考)는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것이지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로 자기자신을 스스로 판단하여 말한대로 사망에 이르는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의 머리와 생각이 나쁘며 믿음이 없는자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질문하는것을 보십시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는 대답할수 없는 질문을 예수님은 받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신이 죽고나면 그만이지 무슨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있느냐고  말씀하는분들에게 믿은다는 분들의 말은 어떠합니까 ?  믿음이 없어서 그러니 교회나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두개인에 속하는자들은 믿은자들이 말하는 전도의 말씀에 그러한 말을 인정하며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분들은 교회 다니는분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은다는 분들이 잘못하는 일은 더 많다고 핀잔을 줄뿐인것입니다

 

 

왜 그런가 ?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믿은자들을 안믿는자들이 볼때 언행일치가 안되는것을 보아와서 그렇게 말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있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믿는자들이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분들에게 베풀어주는 물질적인 어떠한 도움을  안믿는 사람들은 이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믿지아니하며 믿는자들의 말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안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떠나 인간의 양심적으로 나오는 마음에서 도와주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꼭 믿는자들만이 어려운 사람을 돕은일을 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자신도 여러말로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핵심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하여 드리는것뿐입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안믿는자들에게 더하여  줄수있는것은 없습니다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게 될때에 육신의 행위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다니며 사람들간에 친분관계가 중요합니까 ?  아니면 어떠한 교파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세상적으로 서로간에 친목과 어떠한 유익한 일을 나누는 일이 좋은것입니까 ?

어떤교회 목자는 물질적인 이익을 창출하여내는 기업형 교회의 모습을 하는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일에는 아무상관도없는 무익한 일들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두개인들은 어쩐일로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하였을까 ? 

그들의  믿음에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나타날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두개인이라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사람들인데 이들에게 어떠한 말씀을 전파를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할것인가 ?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이땅에 하나님의 사자(使者 = 하늘나라의 일꾼 )을 보내어서 나라의 본자손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 은 좇아내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던 이방인(사두개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마 4 : 14 -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20 : 9 / 고전 6 :14 / 마 24 : 38 / 눅 17 : 27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 들이 비유를 들어서 예수님에게 질문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질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님에게 묻되 모세가 우리에게 써주기를 사람의 형(兄)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兄)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7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그렇게하여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저희가 살아날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사두개인들이 말하는것과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부활이 있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부활이 되는것도 아니고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부활이 없는것도 아닌것입니다

다만 예수님 말씀대로 어떠한 경우건 믿은자들이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성경말씀도 다 이루어 주셨고 하나님의 능력은 특히 모세를 통하여 이미 겉으로 드러난 사실은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잘못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탓할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믿은자들의 믿음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생각이 필요한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지적하는 말씀이 무슨 뜻의 말씀인지를 알면 부활이라는것을 아는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사실은 성경말씀을 읽고 그 뜻을 알지못하므로 부활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이며 신앙이라는 이름아래 세월만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흔히 인생들은  교회에서 목자들이 주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어떠한 부활하는일에 접근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중에 개신교의 경우 평신도니 집사니 안수집사니 권사니 전도사니 강도사니 장로라는 라는 직책을 주어서 임명합니다  이들은 또한  세월의 흐름과 본인의 사명에 따라 목자가 되기도 합니다 

과연 이러한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하고 관계가 있는 일인가 ?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의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이 말씀은 지금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한남자가 있었는데 결혼하여 살다가 아내가 죽어서 아내를 일곱명까지 얻어서 살다가 아내들이 다 죽게 되었는데 부활때에는 이 일곱아내중에 이 남자는 어느 아내의  남편이 되느냐고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예수님이 하시면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여 놓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책입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성경말씀도 알지못하므로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즉 사두개인뿐만이 아니라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읽고도 모두가 사망에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요 20 :9 →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오늘날도 교회다니는분들이 성경말씀을 모르는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예수님이 볼때는 성경을 읽으나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상태에서 생각하는것은 모두가 육신과 새상의 지식과 학문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은 안믿은자들을 전도할때 교회나와서 예수믿으면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라고 말합니다  틀린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육신의 행위에 속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라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구지 예수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자체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읽고 깨달아서 영생하시기바랍니다 라고 하면 본인 스스로가 육에서 벗어나서 령안에 머무르고 있는것을 알게 되기때문에 구차한 여러말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결국 예수님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보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러므로 성경이 뜻하는 말씀을 알지못하고 오해하여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이 이와 같이 말을 하면 인정하실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지못하였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죽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믿던 사람들은 회당(會堂)이라는 말을 사용하였고 오늘날은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 뿐이지 성경보는 방법이나 믿음의 행위나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보아도 믿음에 어떠한 달라진 변화의 믿음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이문제가 제일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홍해를 건너는것입니까 병든자를 고치는것입니까

 

세상적인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그대로 아는것을 성경을 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감추어져있는 능력은 알수가 없으므로 하나님도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려서 영생을 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셔서 하늘나라를 이루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은 인생들의 지혜에 주셔서 스스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시는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천국가는 일이나 지옥가는 일이나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날 갑자기 천지가 개벽하는것처럼 천국이 이루어지고 사망의 심판이 이세상에 임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같이 인생들의 생각은 어리석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피조물인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령의 형상으로 바꾸어서 창조주인 하나님의 이름안으로 끌어들이는 일이 하나님의 능력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창조주의 이름안에 들어가려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이란 성경의 겉말씀의 역사적인 사실뿐입니다 

이는 육적인 세상일을 아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믿은자들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는일까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주님 !  내가 이렇게 열심히 교회 봉사하고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헌금을 충성되게 하고 있는데 우리가정은 왜 이렇게 형통이되지 않고 모든일이 잘되지 않고 우환이 끝이지 않습니까?  답답합니다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도 없는 일을 하여놓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것입니까 ?  주님 !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말로는 믿음이라는 말을 하여도 사실은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이러한 육적인 믿음에서 떠나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안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하는말이 매번 반복된다고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복할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죄(罪)와 악(惡)을 멸(滅)하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은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로 하여금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성경말씀을 오해(誤解 =잘못이해하는것 ) 하는 일이 없어야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나(我)을 찿아오시게 되는것입니다 

죄(罪)와 악(惡)을 멸(滅)하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며 우리들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믿음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겉으로의 경건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을 오해(誤解)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무리 이러한 말씀을 드려도 무슨말을 하는것인가? 그래도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하여야 믿음이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가 그럴듯한 믿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일날 단정한 옷차림으로 교회가는것이 믿음이 있는것처럼 보일것이며 이웃을 사랑한다고 무엇인가 구제사업으로 누군가를 육적으로 도와드리는 봉사활동하는것이 믿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은 다 세상에 속한 아래에서 난자들이 하는 믿음이라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난자는 이러한 일보다는 성경말씀을 깨닫고 알아서 부활하는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믿음의 실상(實狀)이며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고 믿음에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비유라는 그림자는 실상(實狀)이 나타나면 없어지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실상을 깨닫게 되면 육적인 생각과 행위적인 사고(思考)은 사라지고 령적인 생각과 사고(思考)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두개인들 (이방인)의 질문은 대단한 의심이 가는것을 예수님에게 질문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령적인 부활을 모르고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생각에서 부활을 말하였던것입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령으로 거듭난자가 무슨 육적인 장개를 가고 시집을 가겠습니까 

이는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면 그 기쁨이라는것은 영원하며 육신에서는 찿아볼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이 나의 마음에 가득하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비로서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사두개인처럼 이러한 질문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두개인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들) 들에게 부활의 길을 알려주는것이 마 4 : 14 -16 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여러분들도 이러한 말씀은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나 요단강 저편 해변길에는 이방인들이 살고 있는 흑암(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 백성들입니다  

이들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게 되었다는 말씀이므로 스불론땅과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의 짝의 말씀을 찿으면 해석할수 있는것입니다

 

 

해석할때의 핵심은 이러한곳에 계신분이 예수님이라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면 금방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라고 하는말씀의 조연(助演)은 믿는자들이며 주연(主演)은 예수님인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으로 버려졌던자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의 겉말씀대로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땅을 지명(地名)으로 선지자 이사야가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면 이러한 간단한 말씀도 해석은 불가능한것입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을 비유로말씀하시는것이지 무슨 땅이나 세상에속한 여러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하는말이 아닙니다

 

 

말이 나온김에 잠깐 더 말씀을 보고 가겠습니다

야곱의 12 아들은 야곱의 4사람의 아내를 통하여 탄생하게 됩니다 

 

레아의 소생은 /르우벤 /시므온 / 레위 / 유다 /잇사갈 / 스블론 /   

레아의 몸종인 실바의 소생 / 갓 / 아셀 

 

라헬의 소생 / 요셉 / 베냐민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소생 / 단 / 납달리 /

 

야곱의 12아들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49장에 자세하게 아버지인 야곱이 아들들에 대하여 설명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창세기 49장 말씀을 읽으실때에 야곱의 12 아들이름이나 알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야곱의 12아들이름이나 알고 넘어간다면 이스라엘 역사책 읽은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하며 야곱의 12아들중에  아들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뜻을 잘 파악을 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나올때에 그 의미를 금방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이 신약에서 예수님이 인용하실때에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이라는 말이 나올때에 그 의미를 금방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연습문제라고 생각하시고 간단히 알수 있는 말씀이므로 시간 나시는분들은 한번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간단한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할수 있는것이며 우리가 전파하는 말씀은 광야에서 외쳤던 세례요한의 말씀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실상을 알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할수 있게 되므로 모든 믿는자들에게 영생의 선물을 안겨줄수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13 : 1- 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能)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山)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영생이 없으며)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救濟 = 삶에 고통받은자들을 도와주는일)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육신적인 행위의 믿음을 열심히 한다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有益)이 없느니라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일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요한1서 4 : 7-8 ) 

 

하나님 = 사랑 /  하나님 = 말씀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자 = 예수님

예수 =독생자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그러므로 사랑이라는것은 나자신이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만백성에게 증거하여 사망가운데 거하던자들이 영생으로 변화되게 하는것이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이 나자신에게 존재할게 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성경도 하나님의 능려도 오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진리안에서 영생을 누리는 영광의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게 되어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2)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 라고 성경은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3 : 1 )

시간상으로 볼때 육신이 몇살에 죽느냐 이지 언젠가는 사람은 죽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살아있는 사람도 죽은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육신이 이미 죽은자도 죽은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 있다하여도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復活) 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만물중에 다시 부활하여 영원히 사는것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은 아주 소중한 하나님의 분깃인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알때에 우리의 믿음은 견고하여지며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부활하여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예수님 당시에도 여러 교파(敎派)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사두개파가 되겠습니다   부활이 없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사실 사두개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든가 천국이 어디 있느냐 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류의 사람들이 사두개파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6 :14 하나님이 주(主=예수님)을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람은 사실 불쌍한자들입니다 

이미 죽어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몇천년살것처럼 돈이나 명예나 기타 등등  출세하려고 온갖노력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세월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앞에 죽음은 다가와서 나를 반기며 함께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라는것은 항상 사람을 유혹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을 방해(妨害)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극복하는자가 부활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 삶을 좋아하며 육신을 즐기며 또한 살아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본능이 육신을 즐기는것이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이를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도 인생은 마땅히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나 육신이 죽고난후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인생들이 죽음에서 부활을 하여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죽은자가 부활할때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성경말씀은 하늘에서 오신자 그리고 영생을 가지고 있는분의 말씀이므로 성경책은 하나님의 생명이 담긴 영생이 존재하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그 어떠한 유명하다는 책과는 비교가 될수 없는것이며 세상책에는 생명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세상에속한 책들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격이나 인품을 유지하며 살아갈수 있는 매개체(媒介體)가 됨은 말할것도 없을것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은 세상의 각종 많은 책들도 독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창시절인 중학교부터 대학까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다양한 종류의 많은 책을 읽어야 인격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회사에 입사한후나 결혼한후에는 시간적인 제약을 많이 받으므로 학창시절이 가장 책을 읽은시기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에서 부활로가는 경우는  어떠한 경로가 필요한것인가 ? 

 

부활하게 하는 주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은자들도 육(肉)의 사망가운데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부활하면 육신을 벗어버리므로 육신의 어떠한 질병도 없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근심걱정도 마음에 없습니다

육신의 양식을 먹고 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하는 삶을 살아가므로 그누구의 간섭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즐거움과 기쁨만이 가득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지를 낙원(樂園)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없으므로 죄와 악은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이 없으므로 탐심이나 욕심이나 죽음과 사망이 없으므로 조급하거나 애통하는 일이나 곡(哭)할 일이 없는것입니다

부활이라는것이 이토록 몇가지만 말씀을 드려도 우리마음은 평강과 진리와 은혜로 넘쳐 흐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것들이며 세상에서는 볼수 없는 하늘에 속한 일들인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재벌이라고 하여서 돈자랑하는것이 전부입니다만 세월이 흘러감을 이기지 못하고 다 죽어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것입니다  생각을 좀 높게 하라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지못하였던 것들보다 몇천배되는 보상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믿은자들이 부활하는 믿음에 이르려고 예수를 믿으므로 세상을 이기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이라고 하면 육신의 형상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곧 예수님은 성경말씀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할때라는 말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는때를 부활할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부활할때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때를 말하는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부활할때에 장가도 갑니까 ? 그리고 시집도 갑니까 ?

이는 육에속한자, 세상에속하자가 하는 행위들입니다  이해가 좀 되실것입니다

 

마 24 : 38-39 홍수전에 노아(의인)가 방주(方舟 =진리말씀) 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세상에속한 말씀을 믿은자들) 홍수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으니 ) 인자(人子=예수 ) 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령으로계신 예수님도 비밀가운데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부활의 때를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모시고 신자들은 그의 아내가 되어 장개가고 시집가는 일을 계속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의 때를 알지못하며 노아시대처럼 홍수가 나서 다 멸망을 당할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간과하는것중에 하나가 있는데 하늘나라는 남자와 여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성별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만이 있을 뿐이고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누가 되는것입니까 ?  어머니는 없습니까 ?   지나간 증거의 말씀을 잊으면 안됩니다   

막 3 : 31-35 장을 다시 읽어 보시면 어머니를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경우를 하나님의 모략(謨略)이라고 말하는것이며 기묘자 (奇妙者)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말씀도 여러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오늘날 생략합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여러분 이제 하늘의 천사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부활하는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에게 무슨 어려운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말씀 깨닫기를 원치않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하고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의 종노릇을 하다가 육신의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골방에 홀로앉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부활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므로 하늘에있는 천사들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쉬운일입니까  누가 간섭하는일이 있습니까  사람들간에 스트래스받을일이 있습니까 

어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러한 은혜를 버리고 공동체와 교파들을 만들어서 하늘까지 성(城)을 쌓고자 어리석고 악한 일들을 하므로 죄가운데서 부활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하여 영생을 하지 못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부활(復活)할때에는..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부활이라는것은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대로 향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면 하늘나라의 말씀은 아주 쉽습니다 

 

곡식(영생)이 자라는데 그 곁에  세상에 지식과 학문의  잡풀들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참된알곡으로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곡식을 돌보아주시고 세상에 잡풀을 제거하여 주시는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마 13 : 24- 30 )

 

 

인생에게 어렵고 고차원적인 어려운말의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안에는 하나님의 지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신앙을 하는분들에게는 부활할때 가 찿아오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충성봉사나 열심히 할뿐 알곡은 없고 쭉정이의 신앙만이 성장하여 곡식은 없고 잡풀만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충실한 곡식으로 부활할때를 놓치지않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들은 부활을 하고 있는데 어리석은자들은 부활때에도 장개가고 시집가는 어리석은 육적인 행위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으로는 보잘것없는자를 령적으로는 사랑하시며 돌보아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에게 영생의 선물을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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