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78 번째 시간으로 [ 솔로몬의 아가(雅歌)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아가서 1 : 1-4 → 솔로몬의 아가(雅歌)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王)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因)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가서(雅歌書)는 시(詩)적인 문학(文學) 형식으로 쓰였다고 말씀들을 합니다

아가(雅歌)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노래중에 노래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아릅답다는 표현의 말이 되겠습니다

 

솔로몬의 아가 ( = 아담할아 / 우아할아 / 바를(正)아 / 평상(平常)아 / = 노래가 / ) 라는 말씀들을 통하여  인생들이 말하는 시(詩)적으로 표현하시며 사랑의 말씀으로 노래하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의 아가(雅歌) 라고 하니까 솔로몬이 솔로몬의 생각을 적은 말씀으로 생각을 하면 아직 하나님의 지혜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이라는 피조물이 자기의 생각을 말함이 아니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아가서를 시(詩)적인 문학(文學) 형식으로 쓰였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간적인 정서를 생각하므로 더욱 인간적인 감정(感情)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말씀들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되면 우리가 아가서를 시(詩)적인 표현이라는 말을 넘어서 하나님이 이 악한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실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지 제목을 붙인다면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의 글처럼 보여지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속에 담겨져있는 사랑스러운 말씀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자가 누구입니까 ?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솔로몬이라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온전한 성경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솔로몬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솔로몬을 하나님 자신으로 비유를 하시기도 하시며  또한 장차오실 예수님으로도 비유의 말씀으로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처녀로 나오는 말씀은 물론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하는것이며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처녀라는 말은 아직 어떠한자도 신랑으로,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한자를 말씀합니다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이 전(傳)하시는 말씀이 아가서(雅歌書)인것입니다 

처녀란 곧 참 신랑을 만나서 좋은씨를 받아서 영생하는 아들을 스스로 낳은것이  아가서 말씀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아릅답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말씀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간에 령적인 대화로 사랑하는 마음을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기록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에 대한 정의를 내리게 되면 아가서 (雅歌書)의 말씀의 비유는 어렵지않게 해석을 할수 있게 됩니다

말씀의 서두(書頭)에 말문을 열어드리면 여러분 스스로 다 해석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아가서의 성경말씀을 인생이 생각하는 시각과 감정의 느낌으로 생각을 하게되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엉겅퀴와 가시나무의 모양을 하고있는 인생들의 어떠한 삶을 나타내는것으로 오해를 알수 있는 말씀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아가서는 하나님이 백성들을 사랑하심으로 영생을 주시는 말씀으로는 보이지 않는것이며 인생인 솔로몬의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의 아가서(雅歌書)의 글로 생각하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이지 아니하며 인생들의 사랑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성경말씀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의 성격으로 성경말씀이 기록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으로 아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끝난다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시(詩)와 문학(文學)작품은  인성(人性)의 마음을 정화(淨化)시키는 일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표현을 통하여 하나님은 죄를 정죄하여 심판하는 두려운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사랑과 즐거움을 나누며 시(詩)적인 표현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더욱 가까이 갈수 있는 승화(昇華)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아가서의 6장 8절에보면 솔로몬을 거짓목자로 비유가 되기도 하며 그와 함께하는 무리들에 대한 말씀도 나옵니다

아가서 6 :8 왕후(王后)가 60이요  비빈 (妃嬪)이 80이요 시녀(侍女)가 무수(無數)하되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카테고리안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나의 믿음이 영생이 아닌 사망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못하고 나의 신앙은 허망(虛妄)한 사망의 길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는 어리석은 신앙에 빠지는 경우도 함께 존재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왕상 4 :32 / 아 4 : 10 / 눅 7 : 46 / 요 12 : 3 / 전 7 : 1 / 시 45 :14-15 / 아 2 : 4 / 요 14 : 2 /

엡2 : 6 /  호 11 : 4 / 요 6 : 44 / 요 12 :32 / 빌 3 :12 -14 / 시 9 : 2 / 시 45 :15 /

 

 

1) 솔로몬의 아가(雅歌)

 

솔로몬의 신앙에 대하여 우리가 먼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처음 왕이 되었을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하나님에게 구(求)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는것에 하나님은 감탄을 하셔서 지혜와 더불어 구하지도 아니한 세상의 많은 부(富)도 함께 주셨습니다

(열왕기상 3장 / 4장 참조)

 

그러나 얼마 못가서 솔로몬은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취하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로 변해 버렸으며 사치와 향락의 육적인 타락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솔로몬을 버렸으며  솔로몬의 후대(後代)는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져서 결국은 이들 두나라들도 다른나라들에 의하여 비극적으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다윗인 아버지의 후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나 결국은 인생(人生)이라는 담을 넘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생(生)을 마치게 됩니다

이러한 솔모몬을 보면서 인생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솔로몬을 보면서  교훈을 삼아 하나님앞에 말로만이 아니라 진실로 경건하며 점도 없고 흠도없는 온전한자로 세움을 받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은 시편중일부 , 잠언. 아가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충만할때에 기록한 글이며(왕상 4 : 32 -34  )또한 전도서는 죽음이 다가올 즈음에 무엇인가 지나온 인생을 뒤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에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기록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하루하루 연단이 되어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나는 날까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손에서 놓아버리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님의 징계를 받아서 (징계(徵戒) = 교육 (敎育) 딤후 3 : 16 주 1)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할수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르침을 받는것을 징계 곧 교육을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받으면 하나님의 참아들로 나타나고 받지 아니하면 사생자 ( 私生子 = 결혼한 사이에서 태어난자가 아니고 미혼인 남여의 성관계에 의하여 태어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참남편으로 결혼하여 낳아진 신자(아들)가 아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인 남편과의 신앙에서의 낳아진 신자(아들)사생자(私生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

 

 

히 12 : 8 징계(徵戒)는 다 받은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빌  4 : 9 →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세상에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적(敵)그리스도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뱀의 꾀임에 빠지거나 속지 말아야 합니다

뱀은 용(龍)으로 자라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초고조에 있으므로 이들의 속삭임에서 빠져나오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목자처럼 뭐니뭐니 하여도 돈이 많이 있으면 행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물질축복이라고 헛소리하는자들에게서 떠나냐 합니다 ( 눅 12 : 15) 

 

왜야하면 솔로몬에게 부족한것이 있었습니까 ? 없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음부로 떨어졌습니다 

육적인 부(富) 의 물질적인 축복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만족이란 100% 존재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말한것처럼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 없으므로 인생의 허무함을 전도서에서 고백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들 중에는 입술만 열면 물질축복 육신의 형통이라는 부질없는 기도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신(神)을 믿기보다는 풍요의신(神)이라는 바알신(神)을 섬기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신(神)을 섬긴다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사실 바알신이나 아세라,아스타롯 등 많은 신들이 있다고 하나 사실은 실체도 없는것들입니다

인생들이 만들어서 섬기는 신(神)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 아주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기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안타깝게도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지 이방인들이 믿던 바알이나 아세라,아스타롯 기타 등등의 신(神)들을 믿은다는 분들은 없습니다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여서 불행하였습니까 ?

나라 전체가 솔로몬의 것이었으며 백성 또한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였던 권세자였으며 평생을 살아가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심지어 하나님 조차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갔던 사람이 솔로몬이었습니다

 

왕상 11 : 3 → (솔로몬)은 후비(后妃 = 왕의 아내)가 칠백이요 빈장(嬪嫱 = 첩(妾) ) 삼백인이라

왕비(王妃 =왕의 아내)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왕상 5장-6장 에서 아름다운 전(殿)을 건축하여 하나님앞에 경건함을 보였으나 생명이 없는 육적인 성전은 하나님앞에 봉헌하는 일은 결국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크고 아름다운 성전건축은 무의미 함을 알아야 합니다 ( 사 13 : 22 )

 

 

 

부귀영화와를 누리던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合)한자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세상의 보여주기식 아름다운 건축은 물거품이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또한  육체적인 쾌락에 빠지므로 그에 수반되는 여러일로 하나님 섬기는 일에서 멀어지고 하나님은 결국은 솔로몬을 버리시고 그의 죄를 물어서 다음 아들세대에 나라가 둘로 나누어지게 하셨으며 다른 이방나라에 의하여 비참하게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 왕상11장)

 

 

그러므로 솔로몬의 신앙을 보고 오늘날 믿은자들의 신앙도 살펴보며 또한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이 나(我)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신앙은 아무의미 없는 일에 바쁘게 움직일뿐인것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의 하나님을 믿은 믿음의 기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영생하여 천국에 입성할것인가 ?

성경말씀을 읽으실때에 많은 묵상(默想= 말없이 마음깊이 생각함 )사색(思索= 깊이 헤아려 생각함) 으로 하나님을 찿은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솔로몬의 육적인 일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솔로몬의 신앙이 무너져 하나님을 버린이유와 하나님은 솔로몬을 버린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솔로몬은 아내들 [ 교회 =여자( 벧후 5 : 13 주 1) = 씨가없음  씨 = 하나님의 진리말씀 (눅 8 :11 ) ] 때문에 솔로몬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무너졌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자신의 신앙은 솔로몬과 다를것이 있을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다를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보셨지 다른것은 보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면 하나님은 나의 마음에서 떠나시지 않고 함께 하시며 영생을 선물로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을 통하여 나자신의 신앙에 대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함께하던자요 지혜를 충만히 받은자요 구하지 아니한 부(富)까지 부족함이 없이 받았거늘 어찌하여 솔로몬은 음부로 떨여져야 하였는가 ?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인내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마음을 다 빼앗겼던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말씀을 적어나가는것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일기장이 될것입니다 

나의 육적인 생명이 다 하는날까지 성경말씀을 손에서 놓지 않기 위하여 블로그에 말씀을 적어나가는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저의  말씀의 해석방법이 옳르다 그르다 하시는분들의 생각을 떠나서 저의 생각은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을 위하여는 블로그에 말씀을 적어나가는것은 좋은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알레고리 해석방법을 하는데 이는 틀렸다 맞다 하는 여러말들을 합니다

저도 알레고리 해석방법에 대하여 잘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실제로 어느목사분과 식사하던중에 알레고리 해석법을 말씀하셔서 대화를 하여 보니까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귀동량으로 들은 알레고리 해석법을  말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세상에 어떠한 말로 호도(糊塗)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마지막날에 재판관은 하나님이시지 인생들이 나의 죄를 판단할수 있는 재판관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남들이 말하는것에 신경쓸것없습니다

천국을 가건 지옥을 가건 가는것은 나자신이지 남들은 상관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의 머리로는 예수님 말씀대로 터럭 한개도 희게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우리곁을 돌아다니는 말에 현혹(眩惑)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은 나자신과 친구가 되어주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영생과 천국은 가능한것입니다   인생인 목자들이 책임져줄일도 아니고 또한 책임도 질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이 말씀에서 주인공은 솔로몬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을 주인공으로 나타내는 처녀들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면 하나님과 신자들의 순수한 사랑안에서의  믿음의 대화를 말하는것입니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솔로몬(하나님)에게 신자(처녀)들이 입맞추기를 원한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령적으로 마음이 합(合)한자가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행 13 :22- 23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나님과 입맞출수있는 자격이 되는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이 아니라

령적인 지혜가 풍부한자가 하나님과 입을 맞출수있는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처녀를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 처녀 마리아 인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아직도 처녀(處女)라고 하면 성별로 결혼하지 않는 여자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는 남여(男女)의 성별구분없이 다 여자인 처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랑된시는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신랑되시는 분은 육적인 형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생각할수 있는데 그러한 뜻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결혼을 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처녀(處女)라는 말은 곧 하나님이 거(居)하실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어머니 처녀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여 낳으심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금방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처녀들과는 입맞추기를 원하지 않은가 ?

하늘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와는 하나님은 입맞추는 일은 하시지 않습니다 

 

빌 3 : 18-19 → 내가( 사도바울)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생명의 말씀을 몇번이고 전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사도바울과 디모데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수 있으며 진실로 하나님의 참된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임을 알수 있습니다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怨讐)로 행하느니라 ( 믿은사람들의 믿음이 잘못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 신(神)은 배(腹)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라 

 

사도바울과 디모데가 빌립보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신앙도 이렇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참고로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이미 거짓목자 남편과 결혼한 사람을 성경은 창기(娼妓)나 창녀(娼女)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처녀들아 !  라고 말씀하실에는 남여 구분없이 처녀나 창기나 창녀나 구분없이 다 죄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씀하심을 알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 아모스 5 : 2 )

 

 

위에서 말씀드린 빌 3 : 18-19 절의 말씀도 사도 바울과 디모데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빌립보에 거하는 모든 믿은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니다만 한마디로 사망가운데  있는자들는 이미 처녀가 아닌 사생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또한 예수님과 원수가 되어 있으며 이들은 결국은 멸망받을자요 저희는 탐심이 강하여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약 1 :15 )

 

 

그러므로 그들은 영생에 이르는 영광은 오히려 부끄러움으로 변하고 세상일만 생각하는자로 돈많이 벌어서 배(腹)만 채우려고 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말씀은 나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또 다시 나자신은 해당이 안되고 제삼자 누군가에게 적용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열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그릇(육신)에 기름(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준비하고 신랑을 맞으려고 하는자의 신앙이 있고 미련한 다섯처녀는 등(육신)만가지고 있으면서 기름(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준비없이 신랑을 맞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말이 필요없이 하나님이 입맞추고자 하시는 합당한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와  하나님과 하나가 될수있으며 비로서 입맞출수있는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으로 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은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여러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며 하나님을 버리는 어리석은자로 생을 마감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유혹에서 벗어날수 있는길은 단하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스스로 죄가 소멸되어야지 억지로나의 마음으로 억제하는것은 죄가 그대로 내 마음가운데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안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나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귀가 없는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으로 전파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자기것으로 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처녀(신자 =아들)를 보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은 말씀이라고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믿음을 지키는 사랑하는 아들(처녀)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포도주는 포도나무의 열매에서 나오는 즙(汁)을 말합니다 (요 15 : 1-3 )

포도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나타날때에 사용하였으며 또한 유월절 양(羊)을 예수님으로 비유하여 양(羊)의 피(血)로 사망가운데 있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시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포도원을 가꾸며 경영하시는 농부는 하나님이시고 포도나무는 예수님이며 포도나무의 가지와 열매는 신자들이며 결국은 영생을 나타내심을 말씀하심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은 많은 순교자나 선지자들의 피로 이루어졌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면서 까지 이루어놓은 엄청난 책이 성경책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이루어내는 일이 이렇게 어렵고 많은 세월이 걸려서 이루어낸 결과물이 예수를 증거한 생명에 이르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의 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자를 보시니까 대부분의 인생들의 믿음은 모두가 그림자적인 모형에서 아직도 헤어나지를 못하고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는데 하나님이 입맞추시며 사랑하는자는 이러한 그림자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직접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적으로 기록하여 놓은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직접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와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로 나타난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에 감탄하시는것입니다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략으로 세우신 모든계획이 이루어짐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를 보시고 노래중에 노래로 아름다운 노래를 하나님 아버지가 부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

아들을 낳기 위하여 처녀를 만나 결혼을 하였은데 비로서 실상(實狀)으로 아들을 낳아 만나 보시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2)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여러분 인생들이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주어진 환경안에서 항상 가까이 하시며 성경말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 : 26 주 1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로 변화됩니다 (요 1 : 41 )

그리스도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신자 처녀 (아들)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무 기특하신것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지 않고) 하나님의 겉말씀인 메시야의 인생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으신 처녀를 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서는 향기(香氣)가 아릅답게 나오는것입니다 

 

 

이러한 향기(香氣)는 성도들의 기도(말씀깨달음) 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계 5 :8 )

솔로몬이라는 말씀으로 나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 나오고 있음을 잊지말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이름은 그 사람을 나타냄니다  여호와 라는 이름이 하나님을 나타냄과 같습니다

인생의 이름에서 이제 하나님의이름으로 변화되어 마음에 저장된 생명의 깨달음의 말씀이 배(腹)에서 강같이 흘러나오심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다 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다 라는 말씀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 섞여있는 곳에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분들이 성경말씀이외에 여러 주석을 달아놓은다던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을 참고하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해석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말씀에는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책상위에는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한권만이 있어야 하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에 세상의 잡것들이 섞이지않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의 마음에서 쏟은 향기름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서 사망가운데서 신음하며 생명줄을 잡고자 하는자들에게까지 퍼져나가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신약성경 마가복음 14 : 3- 9 까지의 말씀에서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신랑을 맞으려는 신부는 남편될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육적인 인생들을 보면 물론 사람을 보고 사랑을 하겠지만 그보다는 물질적인 부(富)를 보고 결혼을 하려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결혼은 원만함을 이루지 못하고 얼마 못가서 이혼을 한다는 뉴스를 한번씩 접하게 됩니다

이혼하는 이유는 부부 두사람만이 알수 있는일이고 또한 제 삼자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다만 들려오는 뉴스를 듣고 알뿐인것입니다   세상인생들의 사랑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신랑되시는 예수 신랑될뿐을 만나려는 처녀들은 오직 남편될분의 마음만을 살펴봅니다 

그렇다면 신랑되실 예수님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을 가지고 있길래 처녀들이 사랑을 하는것인가 ?

 

요 13 : 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때가 이른줄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신랑의 사랑은 세상에 육신으로 있을때에도 육신이 죽어 없어질때까지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우리들의 목자장으로 섬기고 그의 말씀을 믿고 따름으로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처녀와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한번이루어지면 서로의 믿은 마음은 변함이 없고 영생하는 날까지 끝까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인생목자와 신자와의 사랑 , 그리고 령으로 계신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신자와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다른것입니다 

 

 

 

3)(王)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아가서의 말씀을 읽고 오해하는 부분이 이런말씀때문에 특히 그렇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보기때문에 남여(男女)의 어떠한 성관계 정도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하나님이 인생들의 이러한 잠자리를 말씀하겠습니까 ?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세상의 어떠한 일이나 사건을 비유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모략안에서 말씀이 이루어져 있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대부분의 분들은 거의가 다 귀밖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명은 나자신이 지켜나갈수 있는 용기의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장인(匠人)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가르쳐서 세워놓은 인생목자를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그래도 목사님 말이 맞겠지라고 생각하며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 아멘과 할렐루야가 터져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히 7 : 20- 28 → 또 예수께서 제사장되신것은 맹세없이 된것이 아니니(하나님께서 제사장으로 임명하셨다는 말씀 ) 

저희는 맹세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 세상목자는 하나님이 허락한 제사장이 아니라는 말씀)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者)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것이라 

주께서 맹세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같이 예수는 더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너희(세상목자) 제사장된자의 수효(數爻)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신고로 그 제사장직도 갈리지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실수 있으니 이는 그가(예수)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간구(懇求)하심이니라 

이러한 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세상의 재물)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되신자라 

 

왕이되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들이시는 예수님은 이러한 분이신것입니다

 

이러한분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령적인 예수를 버리고 육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을 사모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을  아직도 사모하며 그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즐거워하며 섬기며 따르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목자들의 제사장된자의 수효(數爻)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있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나의 제사장으로  믿어야 한다는 당위성(當爲性)의 말씀을  히브리서의 말씀에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블로그의 말씀을 읽어보시고 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얻을것이 있다면 가끔이라도 한번씩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하니까 어느분은 셜교하는 음성만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나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 일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시 45 :15 저희가 (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여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처녀들 )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引導)함을 받고 왕궁(천국)에 들어가리로다 

 

 

분명한것은 한단어를 깨달아 알면 그 다음은 본인 스스로 열단어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왕궁(천국)으로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는것만을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같이 나자신도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서 스스로 있는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출3 :14 ) 

남에 의하여 거듭나는것이 아니라 본인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하늘나라까지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니님과 예수님은 인생이 낳은 사람을 다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양육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요 5 :17 )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대단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이를 아가서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시(詩)적인 글로 묘사하시며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이어받아서 인생의 유한적인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작업을 하시고 계신데 이러한 연결작업을 중간에서 하는것이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기록하여 놓은 성경말씀을 능가할수 있는 그 어떤한책도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는 세상적인 미사여구(美辭麗句) 라는 말은 해당이 안됩니다

 이러한 말은 세상목자들이 많은 책을 보고 유식한말과  철학적인말 기타 등등 유명하다는분들의 말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는 성경말씀은 아주쉬운 말씀으로 누구나가 글자를 아는분이라면 읽고 깨달아 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은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대화를 아가서라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믿는자들간에 나누는 사랑을 우리가 깨달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판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王)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왕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요 18 :37-38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王)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러면 왕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끌어들이시는것입니다  세상이치를 하늘나라의 이치로 해석을 하는것입니다

예수은 신랑이며 나를 침궁으로 끌어들이는 (我)는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신부인 처녀가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신랑인 예수님을 신부인 신자(처녀)가 영접하여서 결혼을 하여 침궁에서 한몸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창 2 : 24-25 )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말의 문맥을 잘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너는 신랑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말합니다 

나를 이라는 말은 믿는자인 신부인 처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는 말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믿는 신자인 처녀를 영생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침궁에서 한몸이 되었으니까 예수님이 믿은자인 처녀를 천국으로 인도함은 당연한것입니다

 

 

 

4)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믿은자들인 처녀들이 단수로 나오다가 이제부터는 믿은자인 처녀들이 복수인 우리가 라는 말씀으로 나오는것을 잘보셔야 합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단수가 아닌 복수로 많은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따라 달려간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향하여 달려나가 믿음을 굳세게 지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119 : 32  주께서 내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비로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자들의 고백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악(惡)한자들은 주님께서 마음을 넓혀주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계명으로 달려가지 못하고중간에 다 계명에 걸려 사망가운데로 넘어지는 것입니다

 

 

5) 우리가 너를 인(因)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우리가 너를 인(因)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믿은자들인 신부처녀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진리말씀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된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한몸이 되고나니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고 영생을 하게 되었으므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한몸이 될수 있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을때에만 가능한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때만이 부활되는것이며 예수님이 침궁에서 신랑이 되셔서 신부인 처녀인 믿은자들을 맞아들여서 한몸이 되었을때에만 믿은자들의 기뻐함과 즐거워함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가운데 머물러 있게되면 (성경의 겉말씀) 사망가운데 있기때문에 감성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그리워하는것이며 육신적인 괴로움과 슬픔의 눈물만이 흐르며 더나가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분들의 입술에서 본인의 신세한탄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신앙에서 예수님의 신앙으로 바뀌어야 기뻐함과 즐거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마음속 깊은곳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되는데 원인은 생명이 솟아나는 영생을 깨달아 알기 때문인것입니다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믿은자들의 사랑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심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그림자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을 경배하였었습니다 

그림자적인 신앙을 비유적으로 포도주로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은 그림자적인 포주의 신앙의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실상(實狀)이 오는 때인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믿은자들이 아직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그림자적인 신앙의 때는 예수님이 성경을 다이루시고 승천하신후로는 다 지나갔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성경말씀을 실상(實狀)으로 말씀을 증거하여야지 아직도 몽사(夢事)를 말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환상가운데서 들었다든가 하는 무속인과 같은 말들을 간증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는  실상이 아니고 아직도 그림자적인 신앙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6)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처녀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사랑하는 원인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여서 아들을 낳고자 함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인생목자를 통하여는 모두가 사생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님 이름과 사랑을 하루에도 수천번을 부른다 하여도 진리말씀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나타나지못하고 사생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요 6 : 43-4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정통파라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유대인들이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여러말을 하는것을 두고 수군수군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이라고 말씀하는것이며 그가 하나님의 뜻을알고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육적인 형상의 어버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를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요 1 : 1 )    말씀 =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처녀들이(믿은자들이) (예수)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사랑함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 솔로몬의 아가(雅歌) ] 라는 아가서를 살펴보았습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어느분이 아가서를 읽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처음으로 아가서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여 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보아도 너무나 아름다은 시(詩)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과 성도간의 대화를 다루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중에서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라는 말은 예수님으로 생각하는것이 맞을것으로 생각을 하게되는데 저는 이 말씀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가서의 뒷부분의 내용도 거의 대동소이(大同小異)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간되시는분들은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다니시는분들은 정말 피곤하시며 시간에 쫓기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성경말씀을 자주 보고 싶으나 삶의 형편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며 성경말씀을 보기 때문에 잘알고 있습니다 

 

저도 퇴근시간후에 곧바로 학원으로가서 다시  다른 무엇인가를 또 배우고 집에오면 밤10시정도가 됩니다 

샤워끝내고 성경말씀에 집중을 합니다  밤시간은 낮시간 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라고 어찌 육신의 피곤함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 오지 않은다는것을 젊은 시절에는 다니던 회사에 만족하였으므로 무덤덤하게 시간을 보내며 지내온것같습니다

 

 

인생길은 젊었을때는 긴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철이 좀 들것같은 나이가 되니까 벌써 순식간에 인생의 종착지에 이르게 되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이 다하는 날까지 주어진 환경과 형편안에서 꾸준히 그리고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성경말씀을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깨달아 나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벧전 5 :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지금은 겉으로 외모로 보면 별별일 없는 인생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용기를 갖고 예수님을 친구로 동행하며 영생을 향하여 더욱 믿음에 박차를 가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영생하는 하늘나라가 또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믿음에는 소망이 있는것입니다

생명줄인 성경말씀의 끈은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령으로 계시며 우리들의 형편을 잘아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