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73 번째 시간으로 [머리와 꼬리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신28 : 12-14 →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신(神)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보실때는 항상 물=말씀(엡 5 : 26 )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면 모든 말씀를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망가운데 거하는 백성에게 영생하는 하나님의 성민 (聖民)으로 세우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은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실때는 육적인 어떠한 일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형통한다는 그러한 마음은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무가치(無價値)한 허황(虛荒)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복(福)을 말씀하심과 함께 저주(詛呪) 라는 말씀을 동시에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 믿음안에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자에게는 복(福)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명령대로 따르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저주(詛呪)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가운데에도 진리와 비진리라는두가지의 성격으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영생인 복과 또 다른 하나는사망인 저주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우리가 하나님믿습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는 모든자에게 복(福)으로 나타는 영생(永生)을 주시는것으로 알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명령안에서 잘못된 믿음의 행함으로 나타날때는 하나님의 저주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妄靈= 말이나 행동이 정상에서 벗어난상태 ) 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라니라
그러므로 믿는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안에서 하나님이 명(命)하시는것을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이 명(命)하시는대로 행할수 있게 됨으로 어떠한 믿음안에서 믿음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我)사이에 어떠한 믿음의 관계로 설정되어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복을 받아 영생하는자와 사망가운데서 저주로 나타나는자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가인과 아벨 그리고 에서와 야곱의 믿음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셨는가를 깨달아 알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답(答)은 어렵지 않게 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꼭 선(善)과 악(惡)의 말씀이 함께 나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선(善)과 악(惡) 그리고 진리(眞理)와 비진리(非眞理)의 비교의 말씀으로 나오는 예(例)를 보겠습니다
※ 선(善)과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나오는경우
1) 계시록 12 : 1 →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日)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
하늘= 하나님= 말씀(요 1 : 1) =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알고 있는 말씀
큰 이적(異蹟)이라는 말은 어떠한 일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나타나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서의 큰이적이라는 말은 육적으로 나타나는 어떠한 표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가진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해(日)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 해 = 하나님 (시 84 :11 )하나님 = 말씀 (요 1 : 1)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이 없이 신앙하던 사람이 해(日)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경우 하늘에 큰 이적은 선(善)과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나오는 말씀입니다
※ 선(善)과 비진리(非眞理)의 말씀으로 나오는경우.
2) 계시록 12 : 3 → 하늘에 또 다른 이적(異蹟)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
여기에서의 하늘 = 하나님 = 말씀 = 성경의 겉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으로 깨닫지 아니하고 육(肉)적인 믿음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異蹟)이 보이니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형통을 말하는것이며 모세가 애굽에서 바로왕앞에서 표적을 보인 경우나 또한 예수님 시대에 혈루병이나 문등병이나 소경이 눈을 뜨는경우를 비롯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육신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비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은 겉으로 드러나서 인생들이 육적인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을 먼저 보여주시고 난 다음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무르지 말고 성경말씀이 비유이므로 이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경우에만 진리 말씀이 되는것이며 그 외는 모두가 비진리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악(惡)에대한 비진리(非眞理)말씀을 계속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계 12 : 9 → 큰용(龍)이 내어쫓기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차 밖으로 쫓아내어 거짓믿음조차 빼앗아 버림)
옛뱀 곧 마귀(魔鬼)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하는 온 천하(天下 =믿은자들) 을 꾀는자라
(창 3 : 1 )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는 말은 죄가운데 있는 거짓목자를 일컫은 말이며 이 거짓목자들이 온천하의 백성들을 꾀는 일을 하는데 겉의 모습으로는 악(惡)한 마음을 감추고 겉으로는 천사를 가장하여 신자들을 꾀어서 자신의 탐욕을 채우고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자가 곧 한 큰 붉은 용(龍)인 것이며 이 용(龍)은 구체적으로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믿음을 갖도록하는 뱀(거짓목자)이 자라서 세상임금이 되어 큰 용(龍)이 되어 하늘에 큰 다른 이적을 성전에서 보이고 있는 마귀가 곧 거짓목자를 일컬어서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을 꾀이는 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용(龍)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지식과 학문을 겸비하고 있으면서 사람을 묘(妙)하게 속이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요 8 :44 )
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를 말씀한다고 말하니까 믿음이 잘안가실것입니다
뱀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활동하는 거짓목자인가를 보겠습니다
잠언 30 :19 →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磐石 =예수님 = 성경말씀 요 5 :39 )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
반석 위 즉 성경의 겉말씀위로 기어다니는자가 거짓목자 뱀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붉다 라는 말은 죄인으로 취급하여 붉은옷을 입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할때에 예수님에게 홍포(紅袍) 을 입히는 일을 합니다
마 27 : 28 → 그의 옷(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 = 죄인이 입는옷) 을 입히며.
위에 계시록 말씀을 해석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선과 악 그리고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이 존재하는경우를 살펴본것입니다
1)의 선(善)에서의 하늘의 큰이적은 해(日)을 입는 한 여자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깨달아 해석하므로 복을 받아 영생할자로 나타나 장차 철장권세를 받아 만국을 다스리는 남자로 나타나는 하늘에서 큰 이적을 보이게 된다는 말씀이고.
2)의 악(惡)에서의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은 옛뱀 곧 마귀(魔鬼)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하는 온 천하(天下 =믿은자들) 을 꾀는자(거짓목자)가 창세기 3 : 1절의 간교한 뱀이 용(龍)으로 장성하여 하늘에 또 다른 큰 이적을 보이게 되는데 이 큰 이적이라는것은 큰 성전을 건축하여 비진리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꾀어서 거짓믿음안에 거하게 하므로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게 되면 마귀( 거짓목자) 의 꾀임에 빠져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 선(善)에서의 하늘의 큰이적과 2) 악(惡)에서의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라는 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경우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경우의 차이점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할때에 예수 =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말씀으로 고정하여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번말씀드리고 있는데 호세아 8 : 12 절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성경말씀을 보셔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짧은 시간에도 많은 말씀을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추어서 많은 깨달음의 지혜를 갖게 됨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말씀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여서 다른것이 아니라 가다보면 결국은 다 같은 영생의 말씀으로 하나로 통일되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이나 성경의 겉말씀으로 볼때는 내용이 다르게 표현이 되어 있으나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남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은 왜 다른여러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성경말씀은 예수를 증거하여 놓으신 말씀인데 이 예수를 깨달아 아는 일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예수를 알게 하기위하여 많은 뿌리들이 뻗어서 양분을 취하므로 예수라는 나무에 영생의 열매가 달려서 믿는 자들이 생명나무(예수)의 과실(깨달은 말씀)을 따먹고 영생하게 하시기위하여 성경은 여러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창3 :22 )
그렇게 비유로 기록된 여러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장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원하는 소망을 이룰수 있는것이며 어떠한 거짓목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고 영생하는 영광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
제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시면서 제글중에 단어 하나가 맞다 틀리다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보시기 보다는제가 하는 말씀을 보시고 제가 하는 말씀보다 더 많은 가지와 열매가 달리는 성경말씀으로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엘리제사장을 불러서 엘리제사장을 통하여 사무엘에게 말씀을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하나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라고 부르신것과 같이 나자신도 사무엘을 하나님이 직접부르신것과 같은자의 믿음으로 변화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의 믿음에 어떤 누군가의 목자를 의지하여서 그로하여금 나자신이 영생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도 다만 마중물 역할을 할뿐인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물을 퍼 올릴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길러나가셔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상고하는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대로 하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인가를 알기위하여 성경말씀을 읽으며 묵상하며 바른 믿음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차분한 마음가운데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소통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예수님을 나의 대제사장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말씀만을 듣고자 교회문턱을 드나드는 신앙은 믿음도 아니며 나(我)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지 못하므로 세월이 지난후에 보면 전혀 마음에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남아있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정도 아는것뿐의 정도가 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설교는 생명이 없으므로 나의 마음에 남아 있지 못하고 어디론가 다 연기와 같이 다 사라져 없어져 버리는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말씀은 나의 마음에서 살아있지를 못하고 죽어 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은것입니다
주여 ! 믿습니다 라는 말과 목자의 설교와 기타 모든일로 아까운 시간을 흘려 보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주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이 되는것이므로 입술만 열면 주여 ! 믿습니다 라고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심은 실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서 자라서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믿음의 실상(實狀) 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도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천국간다는 말은 허상(虛像)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교회다니시는분들이 기도하실때 많이 하시는 말씀으로 머리는 될지언정 꼬리는 되지 않게 하여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시는 말씀이 되어서 한번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말말씀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신 11 : 14 / 레 26 : 4 / 신 14 : 29 / 신 15 : 6 / 시 37 : 26 / 사 9 : 14-15 / 사 19 :15 /신 5 :32 /
1)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보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신다고 말씀하십니까
각자 한사람 한사람인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공동체에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심을 잘 보셔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여호와 라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표호 (表號)입니다
표호 (表號) 라는 말은 속의 것을 겉으로 드러내 보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는데 이는 곧 성경의 겉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쉽게 표현 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 성경말씀이 너를 위하여 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별것아닌것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을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 사람들도 성경말씀을 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고 목자의 설교말씀을 더 중히 여기고 있는것입니다
가장좋은 증거말씀은 성경말씀을 낭독(朗讀)하면서 그 비유의 말씀을 낭독과 동시에 령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목자의 잡다(雜多)한 말이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보면 제사장이 두루마기에 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면 많은 백성들이 듣고 울고 회개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잘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나자신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기록하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우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하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늘의 아름다운것이란 육적인 아름다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의 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라는 말에서 보고(寶庫)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열다 = 해석하다 ( 시편 119 : 130)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2)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라는 말씀은 나의 육신이 존재하여 살아 있을 때를 말씀하시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육신이 살아서 있는 동안을 낮이 있는동안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비(雨= 말씀)을 받고 깨달아서 나의 령혼을 소생(蘇生= 죽어가던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는것) 시키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 인생을 살아갈때에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믿은자들을 영생하는길로 안내하여 주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때를 따라 양육하시므로 천국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나자신이 무엇인가 열심히하면 그에 대한 댓가를 하나님이 주시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행위적인 일에 열심을 하려고하며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恩惠= 값없이 베풀어주심) 라는 말은 많이 하면서도 행위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하고 무엇인가 육신적으로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신 11 :14 →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성경의 겉말씀을 알게하심)와 늦은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 을 적당(適當)한 때에 내리시리니 (나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는중에 어느때인가 말씀을 주시리니 그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않고 순종하면 )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것이요 ( 너희 믿음이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나타날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포도주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인 기름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이른비와 늦은비는 우리에게 다 필요한것입니다 열매(영생)을 맺기위함인것입니다
이른비가 없이 늦은비가 있을수 없으며 늦은비가 없이 이른비만이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육신이 없이 령이 있을수 없으며 령이 없이 육신이 존재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해석을 하지 못하는것은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일이 아닌것입니다 이른비(성경의 겉말씀)에서만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늦은비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음) 의 신앙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머물러 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며 열매없는 믿음이 된다는 말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
뱀이자라서 용이 되어 지식과 학문의 풍부한 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의 마음을 도적질하여 꾀므로 하나님이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 이른비의 신앙에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에 속한 설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이른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늦은비의 말씀이 없으므로 식물이 말라죽듯이 사람의 생명도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이 세워놓은 목자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없는것입니다
다만 거짓목자가 주는 쭉정이 말씀과 사망에 이르는 말씀과 성령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씀만을 알고 천국간다는 망언을 하며 신앙이라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의 피곤함을 동반하는일이 아닙니다 마음이 평강한 가운데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취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함께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거짓목자를 일컬어서 우상(偶像) 즉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생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것을 신자들은 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목자의 설교의 말씀을 믿고 그를 섬기것을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편 5 : 9 → 저희(거짓목자) 입에 신실(信實)함이 없고 ( 진리말씀이 없고) 저희 심중(心中)이 심히 악(惡)하며 저희 목구멍은 (설교말씀은) 열린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阿諂 = 상대편의 마음을 사기위하여 비위를 맞춰주면서 알랑거리는 천(賤)한 짓거리를 신자들에게 하는것) 하나이다
우상이라는것은 나(我)와 동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항상 나와 함께 존재하려고 하는 존재라는것을 알지못하면 우상을 섬기며 우상과 함께하면서도 본인은 우상을 섬기지 않은자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거짓목자를 섬기는자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 내땅에 (내가 살아있을때) 때(時)를 따라 비 (비= 물= 말씀)을 내려주시는가 ?
온천하에 비(雨)가 내리면 만물이 소생(蘇生)하는것과 같이 이 말씀은 하나님이 지금 내땅인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자신이 어떠한 경우에 처하였을때에 거룩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 7장을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를 예수님이가르쳐주신 우리가 말하는 산상수훈(山上垂訓) 의 말씀에 합당한자에게 때를 따라 비 (雨=말씀)을 내려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른비는 만백성에게 내려주시지만 늦은비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에게만 선별적으로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산에 144,000 만이 새노래를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손으로 어떠한 일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
손 = 권능 ( 출13 :14 )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말씀으로 증거하여 숨겨지고 감취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나타내는자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3 ) 을 주신다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말씀은 탐욕이 가득하여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려고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은 그들이 손으로하는 모든일에 권능을 주시지 않으므로 복(영생)이 없는것입니다
(요 10 : 1- 14 )
신 14 : 29 → 너희중에 분깃이나 기업(基業)이 없는데 레위인과 네 성중(城中)에 우거(寓居)하는 객(客)과 고아(孤兒)와 과부(寡婦)들도 와서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凡事)에 네게 복(福)을 주시리라
신명기 14장 전체를 읽어보시면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전리품(戰利品)중에서 십분의 일은 하나님에게 받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열사람이면 아홉사람은 전리품안에 들지 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한사람이 사망과 싸워서 이겨서 진리 말씀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한사람이 다름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함께하여 영생하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레위인에 대하여 잘모르시면 히브리서 7장을 자세히 한번 읽으시면 곧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깃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19 : 57 →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분깃이라는 말씀은 나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일부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성경의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의 분깃이 되는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분깃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분깃을 나자신에게 주신다는것이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생을 분깃으로 주시는 조건이 있습니다
주(主)의 말씀을 지키는자가 여호와의 분깃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상의 말씀을 알고나면 이제 신명기 14 :29절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을것입니다
전에 한번씩 다 해설하였던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쭉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비유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성령의 권능을 가지고)으로 하는 범사(凡事)에 네게 복(福)을 주시리라 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범사(凡事)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5 :18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는 일이나 일상생활하는것을 범사(凡事)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범사라는 말을 육신을 가지고 세상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범사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세상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福=영생 시 133 : 3 )을 주고 싶어도 주실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범사(凡事)로 말미암아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3)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개인적으로 내가 많은 민족에게 무엇인가를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물질적인것이라 하여도 한두 나라도 아니고 많은 나라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꾸어줍니까
이 말씀을 하나님은 다음 말씀으로 답(答)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믿은자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책을 읽고 우선 십계명의 규례를 지키며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사람들을 교회로 전도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는 행위들을 통하여 이러한것들이 믿음이며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성경말씀을 통하여도 우리가 익히 읽어서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행위들에 대하여 믿음이라고 성경은 전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히 11 :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이 말씀 역시 전장에서 다 해석하여드렸던 말씀입니다
우리가 행위적인 모습을 믿음이라고 알고 있는 말씀속에는 믿음이라는 말씀은 전혀 없습니다
믿음이야기 하시면서 바로 아벨과 가인의 제사(祭祀)를 비교하시면서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를 깨달아 알아서 아벨의 제사를 드리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앞에 나의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상의 믿음이라는 말씀을 머리속에 생각하면서 본문에 나와있는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어느누군가의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직접기록하신 유일한 말씀입니다
※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머리가 있으면서 꼬리가 달린 사람은 없습니다 이는 짐승에게나 있는 모습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 9 : 15-16 → 머리는 곧 장노(長老)와 존귀(尊貴)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 先知者)라
백성을 인도(引導)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 하니 인도(引導)을 받은자가 멸망(滅亡)을 당하는도다
구약에서는 장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장노를 존귀한 자라고 불렀습니다
위 말씀에서도 보면 선(善)이 있는곳에는 꼭 악(惡)이 함께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장노의 말씀에 반기를 드는자 곧 하늘나라 가는길에서 훼방을 놓은자가 있으니 거짓말로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선지자 곧 거짓목자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백성을 인도(引導)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 하니 인도(引導)을 받은자가 멸망(滅亡)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도를받은 믿은자들은 전혀 본인의 믿음이 가인의 믿음이며 멸망의 길을 가고 있으며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은 까마득하게 알지를 못하고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엡 4 : 15 → 오직 사랑(진리말씀)안에서 참된것을 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여) (참= 하나님 = 령적으로깨달은 말씀안에계심) 범사(凡事 = 하나님의 일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 =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를 받은일을 범사(凡事)라고 말하며 이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까지 자랄지라 )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라는 말씀입니다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우리의 육신도 말씀이 육신이 된것입니다 다만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나자신을 육에서 령으로 번역작업을 하지 못하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으로 나자신이 번역이 되어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할때에 비로서 나자신도 예수님과 같이 머리가 되는것이며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너로 머리가되라 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그리스도인 예수님과 같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만 꼬리인 거짓목자의 미혹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말씀이며 꼬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자세히 들어보십시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까 ?
온갖 세상에속한 축복이야기와 이(利)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축복타령으로 육적인 말씀에서 령적인 말씀으로 나가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로 꼬리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거짓목자의 인도(引導)를 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위에만 있고 라는 말씀은 육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적으로 령안에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입만 열면 드리는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안에서 믿은 믿음이 위에만 있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라는 말씀은 육신의 어떠한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제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여도 육신적인 행위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수 있는자는 백성중에는 단 한사람도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이야기나 하는 모든자들은 다 아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자이며 심판안에 있는자라는말씀인것입니다
요 8 : 2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낳고 나는(예수)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에서 나자신의 믿음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지금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안에 있게 되면 예수님과 같이 세상에 있는자가 아니고 하늘나라에 있는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있는자
야고보서 1 : 18 →그가 (예수) 그 조물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리라
아래 있는자
야고보서 1 : 14-15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으니라
4)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行)하며.
여호와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
명령하신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명령을 지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의 율법을 잘지키라고 하셨나요 ? 아니면 절기를 잘지키라고 하였는가요 ?
하나님은 신(神)으로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자신도 육에서 떠나 령으로 존재하여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함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신것입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지키는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남게되어 정죄의 심판만이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신 5 :33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命)하신 모든 도(道 =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 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사망에서 벗어나서) 복(福=영생 시 133 : 3 )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땅(나자신)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長久 =영생) 하리라
5)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신(神)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명(命)하시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의 말씀에서 떠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면 좌(左)로나 우(右)쪽에는 항상 다른신(神)인 거짓목자들이 유혹하려고 하는 미혹에 넘어가서 다른신을 섬기는 우(愚)을 범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하는 영생의 푯대를 향하여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면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이 쉽지 인생의 마음은 조석(早夕)으로 변하기 때문에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중에서 남은자 몇명만이 구원을 받게 됨을 알아야 나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뱀인 마귀들이 얼마나 지혜로우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 행세를 하며 신자들의 주머니을 털어서 인생의 욕망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신(神)은 절대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본인이 다른신(神)을 믿고 있으며 그를 섬기고 따르며 충성봉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임(臨)하였다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 다른신을 섬기는자들 = 거짓목자를 섬기는자들) 사(赦)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자들이 결국은 다른신을 믿고 있었다는 증거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자들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은 아주 쉬운일이면서도 아주 어려운 일이 되는데 이는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하는것을 좋아하는 위에서 난자의 믿음인 머리에 속한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하는것을 싫어하며 죽어있는 아래서 난자의 믿음인 꼬리의 신앙을 좋아하는자의 믿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백성들중에 이 둘중에 하나에 속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에 모순이 있는것처럼 보이는가요? 그러나 결코 모순(矛盾)된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라는 말씀이 자신에게 응(應)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이 있을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머리와 꼬리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머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것이고 꼬리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머리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질것인가 ?
아니면 거짓목자인 사망에속한자의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질것인가 ? 는 본인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두려운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의 선택에 관하여 상관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심판날에 우리의 믿음대로 정죄할자는 정죄하시고 영생할자는 영생으로 심판하시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연약하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좌우로 흔들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떠나 다른신(神)인 거짓목자를 섬기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하고 견고한 반석위에 믿음이 세워져서 이 세상다하는 날까지 변치않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인내하게 도와주시기를 원하오며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의 마음을 지켜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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