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71 번째 시간으로 [ 이 아들로 말하면..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 : 3 -6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성결(聖潔)의 령(靈)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復活)하여 능력(能力)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빙자(憑藉 = 어떤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다른분의 힘을 빌려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것) 하여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뜻이라는것은 인생에게 죽음인 사망을 멸(滅)하고 영생을 주시고자함이 일차적인 계획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만 알고 끝나면 그 이면(裏面)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지못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하나님과 인생은 아무 의미 없는 이성(理性)없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만물(萬物)과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도 예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나(我)라는 존재가 빠진다면 성경은 나와 상관이 없어지는 하나의 역사책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그림자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사실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이단이라고 말하는분들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음의 말씀으로 자리를 조금만 옮겨앉아도 사이비(似而非) 라는 말과 함께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말하는 본인들은 정작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지 사실은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도 없습니다

목사설교 듣은것으로 대개가 그 성경구절을 해석하였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달란트비유에서 보았듯이 아주 굳은자가 되어 주인 (하나님) 이 주신 달란트 (깨달음의 지혜) 을 받아서 장사를 잘하여서 많은 이윤(利潤 =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그대로 하고 있다가 심판날 다시 그대로 육(肉)에 묻어놓았던 성경의 겉말씀을 다시 하나님앞에 그대로 내놓은자가 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경우는 십자가 달린 유형적인 건물만 왔다갔다 한것이 되는것일뿐이고 인생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감성적(感性的)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은다는 행위적인 모습만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감성적인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를 소멸할수 있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악한  감정만이 살아서 생명으로 나갈수 있는 길을 막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의 민족간에 이루어졌던 하나의 역사를 기록한 책에 불과한것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살아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되지못하고 죽어서 땅속에 있는 말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인생들의 마음속에서 생명으로 발아(發芽)가 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이유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공부만을 하면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음이 아닌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비유라는 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어쩐일인지 사람들은 이러한 말씀에 는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은 사람의  마음밭에 떨어지면 발아(發芽)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은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라는말과 깨달음과 해석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고 싫어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에는 관심이 없고 인생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예화설교 말씀이 좋고 기복신앙(祈福信仰)을 선호하며 이를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진실로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은 세상에 있는 사건이나 말로 하늘나라를 비유로 기록하여 세상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숨겨놓으셨기 때문에 이를 찿아서 깨달아 해석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으로 우리의 생명도 함께하여 영생을 할수 있는것이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살펴볼 본문 말씀도 사도바울이 예수님에 관하여만 하는 말씀으로 알게 된다면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로 오셨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 마 1 :21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흑암과 죽음이라는 곳으로 부터 부활(復活)을 시켜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인데 예수님 말씀만하고 실제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말씀은 빠지고 상관하지 않는다면 이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일이 되고 말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을 하신 하나님이나 예수님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명을 감당하므로 영생을 얻게 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을 어떻게 하여 줄것이라는 생각에 앞서서 본인이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할수 있을까 라는 지혜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은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잘 모르고 본인의 생명을 하잖게 생각하고 스스로 버려 버리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에 대하여 알면 그러한 일은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한 생명이 마치 나의 것인양 함부로 다루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생명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는 오묘한 과정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여의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한생명인 아기가 생겨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자신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아는 악(惡)한 마음이 자리잡고 생명을 경시(輕視)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이르기를 기다리며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실상으로 우리들의 눈앞에 펼쳐질때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엄청난 말로 할수없는 일들이 현실로 눈앞에서 이루어지는것을 볼때가 곧 우리앞에 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육신적인 어려움이나 고통이나 슬픔을 이겨야 할것이며 또한 하늘나라를 맞이할수 있는자는 영생하는 일에 있어서 그날까지 끝까지 인내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었으므로 예수님 손을 잡고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이 불어닥친다하여도 그러한 일들은 잠시 있다가 지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지(믿은자)가 나무(예수)에만 붙어있으면 하늘나라는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것입니다 (마 11 : 28-30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이 아들로 말하면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한발 더 나가서 보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이 아들로 말하면  에서 말하는 이 아들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을 말씀하심은 물론이고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일컬어서 이 아들로 말하면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성경말씀을 보면 족보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혈통에 관한 족보는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사라져 버립니다 

이는 이제 혈통에 의한 족보는 끝이난것을 말씀하시는것이며 예수님 이후부터는 모두가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심을 깨달아서 알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이후로는 죄(罪)에 대하여 더 이상 거론을 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혈통(血統)안에 죄(罪)가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혈통이 존재하는 한 죄(罪)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사망이 왕노릇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말씀이 육신이 되게하사 예수님을 성령(聖靈)으로 잉태하여서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은 혈통(血統)으로 낳아진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는 인생들이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인생들과 같은 모양으로 세워주신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님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여러모양으로 말씀드리니까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히 1 : 1 )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 라는 말씀을 예수로만 아시면 지혜가 부족한것입니다 (마 2 : 15 )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즉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을 애굽(세상 = 사망)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불렀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그 당사자가 또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잉태되어 낳아지는 믿음을 가진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이라는 말과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매번 몇번씩 귀잖을 정도로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믿음안에 있는자가 다윗의 혈통으로 내려온자라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믿어지지 않습니까 ? 이는 깊은 깨달음속에서는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다윗의 혈통에서 마지막날 나(我)에게 까지 이어져서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다윗의 혈통과 나(我)는 상관이 없는자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도 자손이 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와 나자신이 연관성이 없어진다면 자연히 천국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이며 하나님의 정죄만이 남아있게 되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다윗의 혈통을 택하셨는가 ?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合)한자였다는 사실입니다 (행 13 : 22-23 )

 

다윗은 육신에 거(居)하며 많은 죄를 짓고 있었지만 하나님앞에 깨달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육(肉)을 떠나서 령(靈)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마 3 : 16-17 )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들이므로 사랑하였다고 말하는차원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가운데 거하시면서 령으로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신것을 잘 살펴보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 뿐만이 아니라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마 1 :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혈통에 의하여 세상적으로 이어져서 예수 그리스도까지 하나님의 보살핌속에 내려오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우리들의 부모님도 위대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부모님이 다윗의 혈통을 받아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들의 생명을 탄생시켜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천국에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중간역할의 다리를 놓아주신분이 바로 우리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것입니다

 

출 20 :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나의 유한적인 인생의 생명을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지혜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는 분들은 부모님의 존재를 세상에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는것과 더불어 편안하게 모셔드리는 차원의 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성결(聖潔)의 령(靈)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復活)하여 능력(能力)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을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이러한 한분으로만 아는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없어지는것이며 또한 우리들에게 하여주셔야할 구원이나 영생할수 있도록 하여 주셔야야 할 본분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본받아 누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

이를 알아야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름아닌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성결의 령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으므로 이는 예수님에 의하여 믿은자들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의 주인(主人)을 일컬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심과 동시에 또한 진리안에서 믿는자들도 함께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예수를 빙자하여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은 우리들을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묘자요 기묘자요 모략과 만세전에 세우신 계획을 이루어나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결(聖潔)의 령(靈) 이라는 말은 행위적인것에서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자체가 죄가운데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을 성결(聖潔)의 령(靈)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성결(聖潔)의 령(靈) 으로 나타날때 부활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믿음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성경상식에 해당하는 지식과 학문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3)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우리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 있게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음과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주는 여러가지 직분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직분을 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그 주신 직분안에서 살아서 온세상에 전파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직분은 높고 낮음이 없는것입니다 

믿은자의 그릇의 크고 작음에 맞게 직분을 주셔서 하늘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그 직분을 어디에  사용하게 되는가 ?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 (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그 이름이라는 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말합니다 

그 이름을 위하여 라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인(因)하여 모든 이방인(異邦=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에 의존하는자 ) (中) 에있는 모든자들에게 비로서 진리말씀이 나타나므로 믿어 순종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목자가 제사장하던 시대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서 다 없어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인생목자를 섬기므로 성경에서는 이를 짐승과 우상숭배하는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2 : 1- 3→ 형제들아 신령(神靈)한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못하기를 원치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異邦人 =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할때에 ) 말못하는 우상(偶像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과 교파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은자들을 비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령(靈= 깨달은 말씀)으로 말하는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詛呪)할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聖靈)으로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라 할수 없느니라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만이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주(主)라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상이라는것이 돌(石)이나 나무(木)로 조각하여 놓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상은 신자들로 부터  섬김을 받은자로 비진리 말씀에서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우상( 偶像) 이라는 한자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은 당연히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믿음을 마 7 : 21-23 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며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책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말씀은 무시해 버리고 이 말씀안에서 오히려 더 신앙을 키우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불법을 행하면서도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은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으로 인도(引導)하시는 분은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데 인생인 목자가 하므로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믿음은 계속되었던것이며 순종하는 믿음은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예수님의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 중(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되는것입니다.

순종한다는 말은 쉬어도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것인가 ? 을 알지못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대제장이신것을 알게 되면 불순종에서 순종하는자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4)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한 축복이며 이제 하늘나라 가는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부르심을 입은자라고 인정하여 주셨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믿음은 우리들의 삶속에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낮이 있는동안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 나가면 족(足)한것입니다 

믿음은 어떠한 부담가운데 있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부르심 가운데 생명이 자라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이 아들로 말하면..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맏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히 1 : 6 )

진리말씀으로 거듭나는자는 다 예수님의 령적인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6-50 )

이러한말씀을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당연한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를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은 아들로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친구가 되어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와 꼬리의 믿음  (0) 2021.07.11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0) 2021.06.27
아래서났고 위에서 났다는 말씀의 뜻  (0) 2021.06.06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0) 2021.05.29
마지막 나팔  (0) 2021.05.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