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69 번째 시간으로 [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 눅 16 : 9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요 15 : 13-15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命)대로 행(行)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라 

 

 

세상나라의 삶이란 항상 고용주(雇用主)와 고용인( 雇傭人)의 지배계급의 관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날은 회장이나 사장이라는 명칭으로 보통 고용주(雇用主)을 말하며  그 아래의 직급은 고용인( 雇傭人) 으로서의 여러 직급으로 나누어지며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게  됩니다

자영업으로 또한 성공하는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는 조금 다름니다

먼저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없는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교권에 속하여 있는 교파들간에는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그 어디에도 삼위일체 (三位一體) 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성령으로거듭난자)세 위(位)가 한몸이 된다는 말씀인데 이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의 인생인 백성들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피조물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에게 영생을 주는것만으로도 영광된일이며 감사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맞먹겠다는 식으로 나오는것은 거짓목자 곧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허황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후 2 : 4 저는 ( 하나님을 배도(背道)하는자, 불법(不法)을 행하는자 , 멸망(滅亡)당할자 ) 대적(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 섬길사 = 하나님을 섬기는 일 ) 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 자(者)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스스로 높임 )하여  하나님 성전(聖殿)에 앉아 자기(自己= 거짓목자)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나님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영원히 존재하시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상속(相續)받은것은 아들로서 영생하는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은것입니다

또한 심판하는 권세(權勢)라든가 특별히 행사할수 있는 권한(權限)은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에게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라는 말은 육적으로나 령적으로나 합당(合當)한 말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자가 동격(同格)으로 하늘나라의 권세를 같은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에도 없는말씀을 마치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자가 삼위일체라는 말로 하나가 되는것처럼 말하는것은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으로 하여 영생하는 일은 하나가 되어 거룩하게는 나타나게 될지언정 어떠한 권한인 권세를 행함에는 동일함으로 하나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창조주이시며 인생인 신자들은 피조물로서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것부터가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라 신(神 섬길신)으로 존재하시는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는 령(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God , 령(영혼, 정신 ,성령) 은 Spirit 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믿은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이 말씀이 되어(요 1 :14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셨다가 (빌 2 : 6 ) 믿은자들의 그림자 역할을 또한 하신분으로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실때에는 영혼 (靈魂)이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하신것입니다 (요 19 :30 )

 

God 과 Spirit 에 관하여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별도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야하면 요 10 :35 절에서 예수님은 말씀을 받은자 (깨달은자)를 또한 (神)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셨는데 왜 여기서는 예수님이 신(神)이라는 말을 믿은자에게 사용하셨는가 ? 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神)이라면 그의 아들도 신(神)이라고 말하는것이 맞을 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질서안에는 세상나라에서 처럼 인생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질서한 가운데 굴러가는 하늘나라가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靈)이요 생명(生命)이니라

 

문제는 성경말씀을 연구하여 성경책을 발간하는자들의 책임이 큰것입니다

예를들면 어느성경책은 창 1 : 2 하나님의 (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또다른 성경책은 창 1 : 2 → 하나님의 (靈)은 수면(水面)에 운행( 運行)하시니라 

 

신(神)이라는 말과 령(靈)이라는 말은 함께 같은 뜻으로 사용이 될수 없는 말씀입니다 

뜻이 같은 말씀으로 생각한다면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분이 안되는것이며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아들이 아버지의 권한과 같다는것은 아버지가 살아계신데 아들이 아버지의 모든 권한과 같아진다면 아버지는 권한을 행사하는 아들의 허수아비 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인생의 육(肉)적인 아버지는 죽음으로 아들이 모든 육에속한 권한을 상속으로 유업을 받을수 있지만 하늘나라 하나님아버지는 영원히 죽은일이 없으므로 아버지의 권한과 아들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당연히 다른것입니다

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음으로 영생은 할수 있으나 권한 또한 제한이 되어 있음을 깨달음으로 알아낼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조금 깊게 깨달아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경의 여러말씀들을 깨닫는 지혜의 수준이 높아지는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단지 영생이라는 말씀뿐만이 아니고 우주 만물을 깨닫는 이치의 여러 지혜를 주심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은 깨달음이 없기때문에 신(神)이라는 말과 령(靈)이라는 말도 구분을 못하면서 성경책을 발간하여 신자들에게 내놓고있는것입니다

더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마치 깨달아 해석한것처럼 주석(註釋)을 달아 놓은것을 보면 인생들의 무지(無知)함을 알게 됩니다 

 

저도 신자들이 혼란스러워 할것 같아서 성경말씀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이라는 말을 쓰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구분하여서 사용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보면 눈으로는 성경말씀은 읽고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은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믿음이 나도 모르는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믿음이라는 말은 입술에만 맴돌게되는것이며 마음에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나의 마음을 주관하게 되는것입니다

 

 

신(神)과 령(靈)을 구분하여 지금 설명을 드리려면 많은 말씀이 필요하므로 오히려 혼란스러울것 같아서 이에 대한 설명은 따로 시간을 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신( 神 = 창 1 : 2 )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신(神 =빌 2 : 6 ) 인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곧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령(靈)이라는 말씀정도로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와 비슷한 성경말씀한구절 보겠습니다 상고(詳考)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 1서 5 : 5-8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은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臨)하신자(者)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臨)하셨고 증거하는이는 성령(聖靈)이시니 성령은 진리(眞理)니라

증거(證據)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合)하여 하나이니라 

 

제가 증거한 말씀을 보아오신분은  이러한 말씀정도는 해석할수 있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하였는데 또 물과 피로 임(臨)하였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증거하는 이는 셋이라고 하였는데 이 셋을 성령과 물과 피라는 말은 또 무슨말인가?

또한 이 셋이 합(合)하여 하나가 된다고 하는데 셋이라는 말은 무엇이 어떻게 함(合)하여 진다는 말인가 ? 

 

외국어 공부할때에 느끼는 것처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안다고 하여서 외국인과 대화가 수월한것은 전혀 아닙니다

실제로 외국인과 말을 많이 하여 보고 본인이 피나는 노력으로 부딫치지 않으면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은 어렵게 됩니다

예를 들은것이 적당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특히 성경말씀은 나자신이 스스로 차꾸 깨달아 해석을 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연단(많은 깨달음)이 되어 정금 (영생) 같이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

그러면 하나님은 믿은자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계신가 ? 성경몇구절을 보겠습니다 

 

에스겔 37:27→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것이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마 5 : 48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위 성경말씀을 잘못오해하면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생각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 구원은 받을수는 있으나 권세나 권한이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거듭난자가 같다는 말씀은 아니라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쉬운말씀같이 생각할수 있으나 깨닫기 어려운 깊은뜻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라는 찬송가를 많이 부르는데 말씀의 뜻을 정확히 모르게되면 남들이 하는데로 덩달아 함께가는 어리석은 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한자 한자가 생명을 알리는 영생으로 가는 말씀이므로 대충알고 넘어가도 되는 성질의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대충알고 넘어가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그 엄청난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가는일은 결코 쉽게 우리의 믿음에서 나타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제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또한 제가 쓴글이 저의 깨달음의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또한 지금은 제글을 보고 기본적인 가르침은 될수 있겠으나 언젠가는 본인 스스로가 말할수 없는 깨달음의 말씀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도 주인과 종(하나님의백성들) 의 관계에서 믿은자들을 친구로 말씀하시는 본뜻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종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친구라고 하였다고 하여서 세상에서의 친구의 성격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나  천국을 알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에서 신자들의 위치를 친구라는 대등한 위치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셨던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놀라운 예수님의 낮은자세와 겸손함을 알아야 하는것이며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은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베풀어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제자들도 잘 이해를 못하고 깨닫는 일에 어려움이 있었던것은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가르치는자는 쉽게 납들이 되는일을 가르침을 받은 입장에서는 어렵게 생각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입니다

어린아이때 몽학선생이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 어떠한 이의 (異議)을 제기할만한 특별한 일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육에속한 목자가 육에속한 신자에 말씀을 전하므로 육에속한자끼리는 하나가 되므로 세상적인 설교말씀은 이해도 잘되며 설교가 은혜가 넘친다는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한자에게서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는 깨달음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므로 가르침을 받은 분의 입장에서는 항상 몽학선생께서 배우던 방식이 차꾸 생각이 떠오르므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의 말씀을 영원한 복음의 말씀과 함께 접목을 하여 보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율법의말씀안에 복음이 다 들어있음에도 율법과 복음을 따로 생각하게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는 행위적인 믿음과 이성적인 깨달음의 믿음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개념이 없이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나의 마음에 갈등(葛藤)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도 있고 모세도 있고 선지자도 있고 의(義)로운자와 악(惡)한자도 있으며 모든만물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복음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육신적인 것을 비유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으므로 율법(律法)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도 말씀하셨지만 산상수훈의 말씀이나 간음에 대한 말씀이나 병든자들을 고쳐주시는 이러한 모든 행위적인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신것은 율법이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러한것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무조건 복음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읽은것으로 복음을 믿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이세상에서 하신말씀은 모두가 육적인 행위적인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부인 (否認)하며 율법이 아닌것으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다 해석이 되어 있는 말씀으로 알고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율법(律法)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번역하여 해석된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안에 거하는것을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14 : 6 )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한문공부하신분들은 다 아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성장을 시켜준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장(長)자는 긴장이 아니고 자랄장으로  읽습니다

가르치는자와 가르침을 받은자가 비유의 말씀을 함께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도 경험을 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처음에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성경말씀을 보는데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 깊이가 없게 됩니다

시간이 걸려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성경을 한번 읽어놓으면 나중에는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려고 할때에 머리속에서 성경말씀이 다 생각이 떠오르므로 권하여 드리는것입니다 

 

오늘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세상적으로는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오신분인데 어떻게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가 ? 라는 의문이 들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눅 16 :11-13 / 마 6 : 24 / 눅 23 : 33 / 마 6 :20 / 마 19 :21 / 딤전 6 :10 /딤전 6 : 17-19 / 렘 2 :21 / 고전 3 :9 /

요 15 :6 / 마 3 : 10 / 마 7 :19 / 롬 11 : 17 / 벧후 1 : 8 / 마 15 : 13 / 롬 11 : 22 / 마 13 :12 / 요 17 :17 / 요 15 :7 /엡 5 : 26 / 요 13 :10 / 요 14 : 10 / 요 15 : 5-7 / 요일 2 : 6 /  

 

 

1)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여러분 우리가 불의(不義)한 재물(財物)이라는 말을 들을때 무엇이 생각납니까 

불의한 돈이나 글자 그대로 재물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러나 돈이나 재물은 무생물(無生物)로서  어떠한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여 주고 세상에서 통화의 가치로 사용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라는 말씀에는 세상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돈이나 재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라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중에도 누구인가 ?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이 된다는 말인가 ?

불의(不義)라는 말은 사람에게나 사용하는 말이지 그 어떠한 만물가운데 존재하는것중에 불의(不義)라는 말을 쓸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나는 돈이나 재물에 대하여는 깨끗한 사람인데 라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나 자신이 의(義)롭다고 생각한다고 나자신이 불의(不義)한자에서 의(義)로운 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롬 11 :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죄가운데 가두어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矜恤 = 불쌍하고 가엽게 여기셔서 죄사함을 주시므로 은혜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것) 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순종치 하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셨으므로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재물(財物) 이라는 말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6 :13 )

 

그러므로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겉말씀대로 본다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라는 말씀은 내 주위에 있는 나의 친구중에 불의한 재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친구로 사귀라는 말씀인가 ? 

나자신에게는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로써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아는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일이 민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눅 16 : 13 (하나님) 하인이 ( 믿는자들이 ) 두 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 = 깨달은 말씀과 깨닫지못한 말씀) (或)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이를 중(重)히 여기고 저를 경(輕)히 여길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 =세상에속한 목자 )을 겸(兼)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는것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에는 재물(거짓목자)이라는 자가 버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입으로 나오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게 됨으로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사망에 이르는 설교말씀하는것을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정하므로 이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가운데, 인식(認識)하지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6 :24 ) 

 

 

그러면 무엇으로 어떻게 친구(親舊)를 사귀란 말인가 ?

 

우리의 친구는 누구입니까 ?  나의 주변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친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

결코 그러한 인생중에는 나의 친구가 될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세상친구는 우리가 육신으로 있을때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속에서 함께하는 친구이지 하나님과 예수님나라에서 말하는 친구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선(善)과 악(惡)이 함께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불의한 재물을 가지고 있는 나자신의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친구(親舊)라는 말은 바로 본인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 언젠가는 알수 없으나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헤어졌었는데 이제 다시 옛친구(親舊 =엣친구)를 만사서 사귀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친구로 사귀어질때 비로서 죄에서 벗어나게 되어 구원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수라는 이름을 아는것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모르면 성경말씀을 모른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벙어리니  소경이니  거짓목자니 하며 여러 말씀이 나오고 있으나  예수의 이름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말씀이 믿고 신앙하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으로 알지못하고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으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의 이름으로 어떤때는 하나님의 아들로 , 어떤때는 성령으로 , 어떤때는 말씀으로 , 어떤때는 소자(小子)로, 어떤때는 친구로, 어떤때는 선지자로 , 어떤때는 죄인으로 , 어떤때는 선한자로 기타 등등.... 모든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임과 동시에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씀하고 계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음은 성경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아는것이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는것입니다

 

 

 

2)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없어질때에 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어서 이세상에 더 이상존재하지 않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난 후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시는데로 나의 령은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성경말씀을 살펴보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육신이 떠난후에 하나님이 심판하실때 정죄에서 벗어나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기 위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배당을 나간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더 더욱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 선생님 즉 생명의 주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몇번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을 말하는 목자나 그들이 써놓은 책자를 보고 여기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라고 말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 있는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목자 )에게 물어보는 일들이 더 많으며 또한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무리들이 있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들을 믿고 따르면 나자신이 이세상에서 없어질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로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나그네로 있을때에도 서로 화목을 이루며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행복하며 즐거운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부신 햇살과 만물들의 살아 움직이는 것들을 봄,여름 ,가을 ,겨울 나름대로  보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돈이 있건 없건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할때에 애착을 갖은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안에 있으면 마음에 평강을 누리게되며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지내도 세상에 미련이 없으므로 행복하며 즐거운것입니다 ( 롬 5 : 11)

 

이러한 일들은 나자신이 억지로 생각하는 일이 아닌것이며 자연적으로 내마음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의 실과를 따먹은것이 불행한것입니다

불행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받은 괴로움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계 9 : 6 → 그날에는 사람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 (정죄받은자) 를  피(避)하리로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거짓말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없어지기전에 오래도록 살며 세상을 여행하시면서 생명나무의 과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을 따먹고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창 3 : 22 )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저희가 .

이 말씀에서는 우선 저희가 라고 말할때의 저희가 누구냐 ? 라는것입니다

말씀의 문맥으로 보면 저희라는 말이 누구를 말함인지 등장하지 않던 인물이 뜻하지 않게 나오고 있으므로 금방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앞절인 눅 16 : 8 절에서 말씀하시는 옳지 않았던 청직이를 받아서 말씀하는것인지 , 포도나무인 예수에게 붙어있는 가지를 말하는것인지 , 친구로 사귄 예수님을 말하는것인지, 불의한 재물을 가지고 있던 나자신을 말하는것인지, 아니면 이 말씀에 등장하지  않았던 제 삼의 인물을 말씀하고있는것인지 알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 말씀에서 저희가라는 말은  다름아닌 친구로사귄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하실때도 예수님 본인이 친구인것을 숨기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이 말씀에서도 저희가 라는 말씀속에는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자신을 숨기고 있는것입니다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영원한 처소(處所)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라는 말씀은 [ 9 번째 ] 말씀으로 근심하지 말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중복되는 말씀임으로 해석은 생략합니다

 

 

 

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무슨 말씀 말인가 ? 

사람이 친구을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친구을 위하여 어떻게 죽으라는 말씀인가 ?  예수님 말씀이 정말로 우리 육신의 생명이 죽어 순교하라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을 하신분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불의한 재물로 사귄 친구는 예수님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자 라는 말은 예수님의 생명을 얻기 위하여는 육신적인 나의 생명에 애착을 갖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벧후 1 : 5-9 →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힘써 너희 믿음에 덕(德) ,(德)에 지식을, 지식(知識)에 절제(節制), 절제에 인(忍耐), 인내에 경건(敬虔), 경건에 형제 우애(友愛),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 영생하는 양식을 주어라)

이런것이 너희에게있어 (영생) 흡족(洽足)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영생)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것이 없는자는 (영생의 말씀이 없는자는) 소경이라 

원시(遠視 멀리 앞일을 내다봄) 치 못하고 그의 옛 죄(罪)을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이러므로 우리의 친구는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 될대에 육적인 나의 목숨은 버리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것이며 또한 나에게서 큰 사랑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다는 분들이 육적인 한정적인 자기목숨에 애착이 강하므로 육신의 생명이 다 하기전에 정욕과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어그러진 길로 가게 되는것이며 육적인 자기 목숨을 위하여 세월을 낭비하며 한편생을 마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친구(예수)을 위하여 육신적인 자기목숨을 위하여 애착을 버리면 이에대한 보상을 예수님이 큰사랑을 가지고 있는 친구로서 큰사랑인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친구인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큰사랑 (영생)을 알지못하므로 자기목숨을 버리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자기목숨을 버린다니까 죽은다는 의미가 아니라 육적인 목숨이 살아 있을때에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예수를 친구로 사귀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영생을 위하여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영생하는 큰사랑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복음안에 있는자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고전 15 : 44 )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될때에 친구인 예수를 위하여 자기목숨은 버리게 되는것인대 이는 사망의 몸에서 생명의몸인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입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목숨을 버린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의 큰 사랑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안에 있으면서 입술로만 예수 사랑한다는 말씀은 이제는그만 하여야 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지아니하면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으므로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肉)에 거하면서 입만 열면 예수님 사랑합니다 ! 라고 가증스러운 말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4) 너희가 나의 명(命)대로 행(行)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 말씀에서 너희가 라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나타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명(命)하신대로 진리안에서 령적인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만백성이 예수님의 친구의 대상은 될지언정 친구가 되려면 예수님이 명(命)하시는데로 행(行)하는 자라야 되는데 아직까지 수백번 말씀드린것과 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라야 나(我)와 예수님은 친구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친구는 많이 있는것같은 생각을 할수 있으나 옛 의인이나 선지자나 순교한자를 제외하면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예수님의 친구가 될수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 예수님과 진정한 친구가 되려고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는자는 별로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큰소리치며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에만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예수님의 명(命)하시는데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믿음에서 떠나 령적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자는 종(從)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내용인즉 종(從)은 주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뜻)의 하는것을 알지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데 이는 사환(使喚)과 같은 일을 하는 종(從)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반면 이러한 종(從)들에게는 육적인 유형적인 건물에서 충성봉사라는 그렇듯한 말로 종(從)의 일만을 하게 되는데 이는 이는 성령인 진리의 말씀이 없는 목자나 신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종(從)으로 남아 있을 뿐인것입니다

종(從)은 생명의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면 영생은 할수 없다는 말인것이며 결국은 내가 원하며 소망하는 천국은 갈수 없으며 나자신이 원치아니하는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도 목자라는자들은 하나님의 종(從)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善)은 선(善)을 낳고 악(惡)은 악(惡)을 낳듯이 종(從)의 목자는 종(從)의 신자를 낳아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입나다 

믿음을 선택하는것도 나의 인생에 있어서는 단 한번밖에 없는 일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망에 이르는 거짓믿음과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있음을 분별하여 우상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선택하여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6)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라 

 

이제는 종(從)에서 떠나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것 (영생의 말씀) 을 다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다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늘에 날라다니는 먼지를 잡은일보다 더 어려운일을 예수를 친구로 사귀므로 이제 영생에 이르는길을 알게 된것입니다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내가 잘나고 배운것이 많아서, 많은 교인들과 함께한다고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골방에 홀로앉아 조용히 묵상하며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과 대화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나와 친구가 되므로 지혜는 나의 지혜가 아닌 친구인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달음이 있게 히며 성경말씀을 해석할수있는 능력 주심을 받아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영생의 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게 되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러한 주님의 큰 사랑을 받아서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한 사명을 담당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이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반복이 많이 되므로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실것입니다

의문이 드는 말씀은 본이 스스로 한번 해석하여 보는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깨달아 보시로 하겠습니다 

 

짝의 성경말씀이 들어갈곳이 많이 있었으나 넣지를 못하고 증거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스스로 이 말씀에는 어떠한 짝의 말씀이 들어가야 하는가를 생각하시면서  위 본문 말씀을 다시한번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젓먹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장성한자가 되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스스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 창조주가 원하는 뜻을 이루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령육간에 부족함이 많은자들을 사랑하시며 은혜를 값없이 베풀어주시며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강건함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므로 가나안땅에 담대함을 가지고 들어간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자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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