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90 번째 시간으로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5 :50-58 →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血)(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할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것을 입고 이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한 말씀이 (應)하리라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主)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줄을 앎이니라 

 

롬 8 : 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者)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生命)(法)(罪) 사망(死亡)(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인생이 할수 없는 불가능한것중에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만물중에 있은 그어떠한 것도 사람이 생명을 만들어 낼수 없다는것과 또 하나는  생명이 죽어가는 즉 썩어져가는 생명을 영원히 살수 있도록 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늙어 죽어가는 생명은 인생은 살려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弱)한 인생들은 돈과 재물과 명예를 좀 가지고 있으면 짧은 시간의 육적인 생명이 존재하는 동안 마치 온세상이 자기것인양 교만하며 자만하는 어리석음에 빠지는것입니다

이를 악(惡)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인생들에 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당위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간이 없는분들을 위하여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결코 헛수고가 되지 않고 우리가 소망하는 영생에 이르기위하여 믿음은 존재하는것입니다그러므로 믿음의 궁극적(窮極的)인 목적(目的)은 여러말이 필요없이 영생(永生)하는데 있는것입니다

영생을 하기 위하여는 죄(罪)와 사망(死亡)의 법(法)에서 우리를 해방(解放)시켜주시는 분을 만나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는것인데 이를 해결하실수 있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믿음은 예수님과 상관없는 곳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예수님이 이천년전에 이 세상에 육적인 우리의 눈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으나 하나님을 믿은자들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고 또한 직접말씀을 나누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잘믿은다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 당시 제사장 유대인 기타 등등..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았을뿐 예수님의 마음속의 (靈)은 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역시 성경의 겉말씀만을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인양 말씀들은 하고 있으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속의 령(靈)은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알고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라고는 역사적인 사건뿐이며 이를 세상에 속한 말로 해석을 하여 설교하므로 그 말씀속에는 성령(聖靈=거룩한 생명의 말씀)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의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현재형으로 성경말씀은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현재형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지 못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

우리가 영생하고자 하는 천국의 소망은 없어지고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에서 사망의 종(從)이 되는것입니다 

제 경우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은 수도 없이 부르며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였지만 정작 예수님에 대하여 무엇을 깨달아 알고 있었는가를 되묻지 않을수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믿음을 할때에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는것이 가능한것인가 ? 라는 문제를 풀게 되면 해결이 될수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말로도 아주 쉽게 알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신화(神話)적이고 철학적(哲學的)인 말씀도 아니고 창조주의 실상(實狀)의 말씀이며 세상사람 누구나가 깨달아 알수 있도록 어려운 말씀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설사 글자를 몰라서 읽을수가 없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들음으로 깨닫게 되어 영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 마음이 있는자라면 어떠한 말로도 변명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하여 놓은것이 창조주의 비밀의 생명인 영생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창(巨創)하게 목소리를 높이며 유식한 여러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할일도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미세(微細)한 미풍(微風)의 말씀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저자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전에는 성경말씀을 더 알기위하여 세미나하는곳을 자주 찿아다니며 참석하여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일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부질없는 일을 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야하면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까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들었던 여러말씀들은 뚜렸이 남아있는것도 없고 아련하게 남아있는것이라고는 그 당시의 장소와 행위적인 여러 모습들만 기억으로 떠오를뿐입니다

그러나 다른분들은 어떠한 여러변화의 체험을 하였는지 저는 알수 없습니다만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차라리 조용히 집에서 시간되는데로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읽어보면 될일을 성경세미나에 가면 성경말씀에서 무엇인가 얻고 발견할수 있는것처럼 포장한 여러말씀들의 문구에 혹(惑) 하는 마음에  영생의 양식을 구한다고 나자신 마음의 중심을 잡지못한 믿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여행하는길에 지름길을 놓아두고 돌고 돌아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말씀은 드릴수는 없으나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다보면 거짓이 진실로 보일뿐이며 믿음이라는것 자체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이 곧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우리가 말하는 믿음이라는 말씀에 부합(符合)하는 믿음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믿은자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영생 사망 이라는 두가지 중에서 어차피 한가지는 나자신에게 선택의 결과가 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초석(礎石)의 터를 예수님이 잘 닦아놓으신 터위에 견고한 집을 짓는 건축자(하나님)의 머릿돌이 되기 위함에서 다시한번 마음에 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고 새겨야 보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6 :17 / 요 3 : 3,5 / 살전 4 : 15,17 / 빌3 : 21 / 마 24 : 31 / 살전 1 :16 / 사 27 : 13 / 슥 9 :14 /

요 5 : 25,28 / 눅20 : 36 / 고후 5 : 2-4 / 사 25 : 8 / 히 2 :14-15 / 계 20 : 14 / 계21 : 4 / 

호 13 : 14 / 롬 4 :15 / 롬 5 : 13 / 롬 7: 5,8,13 /

 

 

1)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血)(肉)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할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사도바울은 이러한 말씀을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성령을 받고 예수님에 의하여 사도로 칭함을 받아서 이러한 지혜의 말씀을 하는것인가 ?

 

믿음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보고 묵상(默想)을 하여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나오는것입니다  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을 은혜(恩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묵상(默想)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성경구절을 읽고 생각하며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말인지 그 내용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여러 세상말로 표현하여 놓은 하나님의 비밀인 생명의 말씀을 어떻게 알아내는가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묵상(默想)하는것은 영생의 말씀을 알아내는것입니다

그러면 묵상(默想)이라는 말은 무슨 뜻의 말을 말하는가 ?

 

자(字)은 (默=검을흑자와 개견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 ①검을흑 , ②검은빛 = 빛(생명)의 밝기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양(羊) , 돼지(豚) 자(字)가 또한 이 (字)여기에 속하는데 이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색깔로 보면 검은색으로 밝지 못하다는 말로 빛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빛은 낮에 비추는 태양(太陽)의 빛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말하는것입니다(요 1 :5 )

또한 이 (字)을 사람으로 비유한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깨닫지못한자가 함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字)안에  양(羊)은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하는것이며 돼지(豚)은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를 말하는것이 함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하여 (黒)(字)옆에 (犬)가 있는것입니다 

 

사 56 : 10-12→ 그 파수꾼(목자)들은 소경(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이요 다 무지(無知)하여 벙어리 (犬)라  능(能)짖지못하며(진리 말씀을 증거를 하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犬)들은 탐욕(貪慾)이 심(甚)하여 족(足=만족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者)

그들은 몰각(沒覺=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한 목자(牧者)들이 다 자기길 (세상에속한 말씀) 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利)도모(圖謀=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꾀를 내는것) 하며 피차(彼此=이것저것가리지않고)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葡萄酒=물섞인 포도주로 비진리말씀)을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毒酒= 비진리 말씀= 성경의 겉말씀)을 잔뜩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니라

(비 진리의 말씀으로 육적인 탐심을 신자들로 부터 돈과 재물을 받아서 마음에 만족함을 채울수 있다고 호언(豪言) 장담하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想) 자(字)은 서로자(字)와 마음(心)합쳐져서 만들어진 형성(形)글자입니다

(想)이라는 서로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마음으로 서로 령으로 교통함을 나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근거의 말씀에 의하여 묵상을 한다는 말인가 ?

짝의 말씀을 먼저 읽어보고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 깨달아 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사 34 :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命)하셨고 그의 (神= 섬길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짝의 말씀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서 서로 맞추어보며 묵상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거룩한 지혜의 말씀을 주시므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이 비밀로 감추어놓으신 영생의 말씀을 찿아낼수가 있는것입니다

 

눅 11 : 9-10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 것이요  문(門=예수 요 10 :1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 두드리는이에게 열릴것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면 영생의 문이 열린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기도가 무엇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열리는것을 원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세상에속한자는 세상것의 헛된것을 구하는 기도를 할것이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자 하는자의 기도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여 영생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비밀로 되어있는 말씀을 열고 해석하여서 영생의 말씀을 찿아내는 일을 말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열다 = 해석하다( 시 119 :130 주 1 )

 

 

본문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1)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할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영생)을 말하노니,

믿은자들에게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말하겠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1 : 10-13 →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고 인생목자와 함께하므로 혈통(血統)과 육정(肉情)과 사람의 뜻으로 낳아지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것을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에 의한 신앙을 하였다면 다 버리시고 새포도주(새생명의 말씀)를 가지고 계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에게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갈 1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날도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길때에 본인 스스로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의지하면 안되는 이유인것입니다 

마 16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영생 시133 : 3)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血肉=인생목자)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할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에게 가지고 계신 사랑을 보십시요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닌 만물들은 살았다 죽고 또 태어나고를 반복합니다만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원히 살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생들은 알지못하며 감히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썩어 없어지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서 사망가운데 거(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유업으로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영생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그 유업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받은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고후 5 :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사망)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영생으로 거듭남 ) 되었도다

 

골 3 : 9-10 →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이렇게 큰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을 한다고 하면서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지 못하는자들에게는 사망으로 심판을 하심니다

하나님은 사망도 죽지 않고 부활을 하게 하셔서 영원히 살려놓으시고 고통가운데 있게 하십니다

 

육신은 썩어 없어져도 그 사람의 령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거하는 령에 대하여 하나님은 그의 정죄에 대한 심판을 하심으로 영원한 세계에서 고통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령(靈)은 산령으로 부활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요 3 :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로 진실로 네게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사람들은 영생이나 사망이나 이러한 말들에 대하여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뭐 복잡하게 천국 지옥을 말하느냐 고 말씀하는분들도 생각외로 많다는것에 놀라게 됩니다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믿음으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함에도 이를 경시(輕視)하며 우상숭배하는것을 평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이 완악한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모든것은 자기의 교만함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들의 권세란 무엇인가 ?

영생만이 있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되는데 이는 특히 생명을 깨닫지못하고 죽어서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다스리는 철장권세를 받게 됩니다 (계 2 : 26-27 )

세상의 만물(萬物)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중에서도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라는것입니다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사망가운데 있을때는 나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정죄의 심판을 받은자에게는 자유가 없기 때문에 나의 생각대로 나의 몸이 움직일수 없으므로 그 고통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세계가 영원히 펼쳐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빌 3 :21 그가(하나님)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수 있는자(者)의 역사(役事)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영광의 몸의 형체(形體=하나님)와 같이 (變) 하시리라 

 

상상할수 없는 대단하신 영광을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철장권세를 가진자가 사망을 가진자에게 한발앞으로 하면 한발앞으로 나가서 영원히 또 그자리에 있게 됩니다  다음 다시 철장권세 가지고 있는자의 말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철장권세를 가진자는 하늘보좌로 부터 사명을 받고 모든일을 처리하는 천국의 천사(天使=일꾼)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사(天使)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천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천사는 땅에서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속한자로서 일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마 24 :31→ 저가(예수) 큰 나팔소리(생명의 깨달은말씀)와 함께 천사(天使= 하나님의일꾼)들을 보내리니 저희가(천사가)(擇)하신자( 영생에 이를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四方)에서 모으리라 

한국에만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인 천사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온세상에 택하신 천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인 영생에 들어갈자들을 모으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알면 사망의 고통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인가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홀히 생각하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세상이 주는 지식과 학문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목자는 세상의 과학을 자주 말씀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피조물인 사람이 하는 말에 불과한것입니다  피조물은 창조주를 연구하여 알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악(惡)한 일이라는것을 사람을 상대로 어떠한 잘못된 행위적인것과 율법의 계명만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惡)한자(者)라는것은 생명나무(예수) 과실(생명의 말씀)을 따먹은 믿음을 하지 않는자를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3 : 22)

 

 

사람들은 지옥이라는 간단한 말로 사망에 거하는자들이 한곳에 모여서 자기들의 뜻대로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앞에 울고 부르짖고 살려달라고 호소하여도 이미 때가 지난후에는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닫고자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는것입니다

때로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합니다만 하나님은 영생하는 아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철장권세를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면 비로서 세상을 이길수 있는 믿음이 나자신에게 나타나게 되어 사망이 의 삼킨바(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되어 나의 죽은령이 살아나서 부활하는것)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은 멸(滅)하게 되는것이며 영원한 하늘나라가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9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形狀)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율법을 지킬수 없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흙에속한자의 형상에서 하늘에 속한 형상(形狀)을 입게 되면 자연히 율법은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는 진리의 믿음안에서 율법을 완성(完成)할수 있는 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5 :17-18 )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여러분은 기도할때에 무엇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물질적인것이나 육신의 형통함을 구하는 어리석은 기도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아니요 우상을 섬기는자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축복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의 영원한 저주가 나의 령에 임하게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양식을 구하는기도로 양육을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요 5 :25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진리말씀= 깨달은말씀)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변화되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를 이루기 위하여 믿은자들에게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기를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하며 울음을 터트리며 권면하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나자신과의 관계에서만이 하나님의 영생의 유업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엡 3 :3-4 계시(啓示=비밀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영생을 보여주심) 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성경말씀)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 가 알수 있으리라

 

여러분 본인스스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망과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사망과 싸워서 이긴다는 말씀은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은 믿은자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망으로 가도록하는 유혹하는자라는것을 알고 현혹되어 나자신이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생명의 말씀)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

 

비밀이란 무엇을 말씀하는가 ?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변화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알아가는 지혜가 장성하여 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다가 깨어날때가 되었으니 더 이상 잠자는곳을 찿아다니며 예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여러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자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찿아서 만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의 목자들은 육신의 풍족함을 원하는 우상을 섬기는자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성전을 화려하게 건축하여 돈과 재물을 쌓아가는것을 낙(樂)으로 알고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세상임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을 알기위하여는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라 깨어있어야 합니다

 

잠자는자 나사로를 예수님이 깨우신 일을 잊으면 안됩니다

나사로는 죽어있던자 잠들어 있던자였으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의 잠에서 깨우신분입니다 

우리가 잠을 잔다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거듭나지 못함을 말하는것입니다

나의 령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 못하고 죽어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 3 :1 )

 

어디서 잠을 자고 있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것이 결국은 죽음안에 있는것을 말하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찬송가에도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있다고 말씀합니다

 

누가 잠들어 있다는것인가요 ?  

바로 나자신이 꼴위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있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꼴위에서 주무시고 있는 예수님을 깨워서(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잠들어 있던 믿음에서 우리가 깨어나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많은자들이 넓은 길을 가는곳을 함께 동행하는 신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생각하며 많은 무리들과 함께 가기를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찿지 아니하는 협착한길에 계심을 알아야하며 두세명이 함께가는 길을 협착한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7 : 13:15 →좁은 문(門)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들이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門)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羊=예수) 의 옷(말씀)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

 

거짓목자들 그리고 우상을 섬기는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받아내야 탐욕을 채울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에게 축복을 기도하며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형통을 한다고 거짓을 말하며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합니다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의 이렇게 거짓말을 밥먹듯 하여도 많은 신자들은 그러한 말씀을 옳은 진리말씀으로 받아들이고 무리들은 성전을 향하여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신명기 17 : 16-17 → (王)된자는( 목자는) (馬=신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신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깨닫지못한백성이 있는곳= 깨닫지못한 교회)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後= 오늘날)에는 그 길(성경의 겉말씀)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였음이라 

아내(신자)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 되게 말것이며 은,금(銀金=신자을 말함)을 자기(목자)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라 ( 잠들어 있는  많은 무리의 신자들을 은,금으로 비유로 말씀하셨으며 이러한 은,금을 인생목자는 자기자신을 위하여 쌓아 놓지 말라고 경고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 

 

 

노아시대의 물로 온백성을 멸망시키실때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시키실때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었으나 구원받은 사람은 열손가락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곳을 믿은자들은 공동체(共同體=(肉)에속한 자들이 세상에속한 일을 하기 위하여 모여있는것)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당치도 않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그렇게 이루어지는곳이 아닙니다 

이를 다른 성경적인 말로 하면 바벨탑을 여러 무리들이 모여서 함께 힘을 합하여 하늘나라까지 쌓자는 말인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마지막 나팔(진리말씀)은 누가 가지고 있는것인가 ?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처음과 나중은 누구를 말합니까 ?

예수라고 말하면 백점받은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한평생 살아갈때에 마지막나팔 인  진리말씀을 만나게 되어 순식간에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홀연히 변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나의 멍에가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가지고 믿음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홀연히 육에서 령으로 다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이기는 일은 아주 쉽고 가벼운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인생목자를 따르면 온갖 충성이라는 말로 온갖 구준일을 도맡아서 인생목자를 위하여 희생하는 어릭석은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을 이기는 믿음은 없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따르며 섬기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옛흘러간 삼등인생이라는 노래 가사에도 세상에서  돈이 떨어지면 신발도 떨어지고 애인마저도 다 떨어진다는 노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 없으면 먹고사는것을 비롯하여 심지어 교회조차 나가기가 눈치가 보여서 힘이 드는것입니다  여러분!  십일조나 헌금을 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다고  인생목자가 반갑게 맞아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는것이며 마지막나팔이 무엇인지도 알지못하므로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가 되는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믿음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의 양식이 없으면 그 어떠한 일도 불가능한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생명자체가 이루어질수없다는말입니다

그러므로 령의 양식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은혜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이 전파되는곳에는 돈도 재물도 그 어떠한 세상에 있는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신 성경말씀과 나자신만이 있는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

 

무엇으로 이렇게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인가 ?

마지막나팔 진리의 말씀 , 생명의 말씀으로 죽은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모든것이 썩을것에서 생명으로 온전히 다시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고후 5 : 1- 3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 전파되는 말씀이 들리므로 죽은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나자신도 변화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팔소리 트럼펫이나 색소폰 소리는 아니라는것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자들을 깨닫지 못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벗은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팔소리는 진리말씀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생명의 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죽은자가 살아나서 썩음 (사망) 에서 떠나 죽어있던 나의 령이 다시 살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십시요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부디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며 나자신의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일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하늘나라에 참예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48 : 4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들도 찬양할지어다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이 하나님에게 을 드리게 된다는 말씀이며 하늘위에 있는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비로서 찬양을 올려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찬양을 드릴수가 없는것이며 훤화(喧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훤화(喧譁)하는 일은 죽어있는 령들이 하는 행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시대에도 훤화하는자들을 예수님이 보시고 왜 꾸짖었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도 이를 하나님앞에 찬양(讚揚)을 드린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 55 : 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여러분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지 아니하고 깨닫지 못하면 우리가 오해를 하는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자신이 무엇인가 교회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게 되어 하나님앞에 악(惡)한일을 행하면서도 이를 마치 하나님앞에 선(善)한 일을 하는것처럼 오해를 하여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하나님의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라는 말씀이 응(應)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일은 우리의 마음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에 의하여 이루지는 일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행위적인 믿음에서 이루지는일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살후 3 : 2-3 →또한 우리를 무리(無理=이치에 맞지않는 일을하는자)하고 악한 사람에게서 건지옵소서하라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님이니라 (主)는 미쁘사 너희를 굳세게 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믿음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믿는다고 하여서 다 믿음이 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영원한 생(生)과 사(死)의 문제이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믿음을 선택하여야 할것입니다 

 

 

3)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것을 입고 이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한 말씀이 (應)하리라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썩을것이 썩지안는다는 말은 육신의 죽음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썩을 것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데 이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생명=영생)으로 변화를 받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형상은 어차피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사 25 : 7-8→ 또 이 (山=교회)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除)하시며 사망(死亡)을 영원히 멸(滅)하실것이라(主)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羞恥)를 온천하(天下)에서 제(除)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으로 영생이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여 버리심으로 사망을 멸하시게 되는것을 여호와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육신이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육신이 죽은 후부터는 부활된 령(靈)의 활동이 하늘나라에서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을 버리고 나야 비로서 거듭난 령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모든일을 할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믿은자들도 죽음을 무서워하는것은 육신이 죽은 그 다음에 나자신에게서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신이 죽은후에 일어나는일들에 대하여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눅 23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에 있으리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순간부터 믿은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낙원(樂園=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은 세상에 있다 하여도 이미 은 낙원에 있으므로 육신의 계명을 지켜나갈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도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요 1 :14) 령의 하는일을 육신은 따라하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있는동안도 육신도 령의 하는일을 따라 온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위적인것은 자연히 령(靈)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율법이 완성이 되어가는것입니다

 

롬 4 : 14-15 → 만일 율법에 속한자들이 후사(後嗣)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廢)하여 졌느니라

율법은 진노(震怒)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곳에는 범(犯)함도 없느니라 

 

육신가운데 나의 령이 잠들어서 머물러 있게되면 육신의 행위적인 행동을 나자신이 저지 할수 없음을 경험하신일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의 말씀중에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대하여 마음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를 이기지 못하고 끌려들어가서 범법(犯法)을 행하게 되어 하나님의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지 못하여서 그렇지 사망의 권세에 끌려다니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전신갑주로 옷입고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은자에게는 사망의 권세가 접근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믿음안에 거(居)하기 위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입이 달도록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자에게 비로서 영생의 축복을 내려 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을 이긴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계 2 : 7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樂園)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果實= 진리말씀)을 주어 먹게하리라(깨닫게 하리라) 

 

교회= 여자(벧전 5 : 13 주 1 )=씨가없음 /  씨=하나님 말씀 눅 8 :11)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 2 )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알고 있으므로 마귀가 가지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열이면 열명이 다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므로 자유함이 없으므로 항상 율법인 계명안에 마음이 묶여 있어서 항상 주여 ! 믿습니다 라는 말로 애절하게 하소연을 할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의  생명안으로 들어와야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면 비로서 우리가 사망의 권세를 이기게 되어 율법의 계명에서 벗어나서 자유하는자가 되는것이며(요 8 :32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이 이러한 것을 신자들에게 가르쳐서 깨달음으로 죽어있는 령을 부활을 시켜서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지게 하여야 함에도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며 각종 명목을 붙여서 돈이나 몇푼 받아내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목자와 신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도 벌써 이천년이 지나고 있으나 오늘날도 인생들은 교파들로 나뉘어서 서로 정통이라며 상대의 교파들을 이단이라는 악한 말로 서로 대적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목자들은 입만 열면 축복타령이나 신자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여 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요 15 :16너희가 나(예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예수)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果實=영생)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果實= 영생의 말씀) 이 항상 있게하여 내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求)하든지 다 받게 하여 함이라

 

예수님이 택하여 세웠는데 과실을 맺기는 커녕 불법만을 일삼고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인가 줄것만을 소망하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시편 52 : 2-7(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법을 행하는자들) 혀가  심한 익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削刀)같이 간사(奸詐)를 행하는도다  네가 선(善)보다 악(惡)을 사랑하며 의(義)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은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滅)하심이여 너를 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의인(義人)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이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財物)의 풍부(豊富)함을 의지하며 제 악(惡)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자라 하리로다 

 

믿은자들은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위 말씀에서 하나님은 오늘날 회당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모두 세세하게 알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악을 행한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죄의 댓가에 대하여 값을 치르게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죽도록 신앙한다고 고생만하고 사망의 권세에 사로잡혀서 영원한 불못에 떨어진다면 그때가서 누그를 원망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여기서 말씀하는 사망이라는 말은 죽은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惡)한 일을 행하는자를 가리켜서 사망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말하는 모든자가 사망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이 하나님의 생명을 이길수없음에도 인생들은 이길수없는 길을 스스로 택하여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망에 대하여 되묻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망이 이긴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치도 않다는 말씀입니다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이기게 하는 원인을 가지고  있는자는 나자신의 믿음에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 즉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진리말씀인 실과를 따먹은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오히려 이김의 삼킨바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면 령적으로는 육신이 없으므로 죄를 지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깨닫지못하므로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므로 (사망)가 왕노릇하게 되는것입니다

죄가 왕노릇하는 권능은 율법에서 나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체가 육신에 머물러 있는것이며 여기에 사망이 들어와서 죄를 짓게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죄가 권능을 받아 왕노릇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육신이 없으므로 사망이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율법보다 상위법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안에 있는자에게 율법은 해당사항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있을수 없으므로 죄의 권능은 멸망(滅亡)당하여  나(我)에게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두번째 나타나실때는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신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죄와 상관이 없는자가 되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가 ?

계 21 : 3-4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帳幕)이 사람들과 함께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居)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親)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哀痛)하는것이나 (哭=소리내어 우는것)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악한것들, 불법을 행한것들, 사망이 왕노릇한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러한 소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현재의 고난이나 어떠한 환경이 나자신을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서 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4)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主)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줄을 앎이니라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해방이 될수 있는것이며 사망을 이기는 지혜를 받게되어 견고한 믿음으로 천국의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이며 천국백성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며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감사함은 물론이거니와 진리말씀을 알지못하여 꼴이 없는 광야에서신앙하는자들에게도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꾸준하게 서두르지 말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사망을 이기는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호 13 :14 → 내가(하나님) 저희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贖良)하며 사망에서 구속(救贖)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災殃)이 어디있느냐  음부(陰府)야 네 멸망(滅亡)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目前)에 숨으리라 (사망이 뉘우친다한들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어쩐일로 사망이 하나님앞에 나타나서 뉘우침에 대하여 용서치 않는것입니까 ?

이미 그동안 수많은 신자들을 사망의 음부로 끌고간자가 되기때문입니다

사망이 뻔번하게 뉘우치며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는것은 받아주시지 않겠다는 단호한 말씀입니다

사망이 지은 죄가에 대한 댓가를 물으셔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5)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者)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生命) (法) (罪) 사망(死亡) (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믿음이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이며 결코 정죄함이 없는자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生命) (法) (罪) 사망(死亡) (法)에서 우리를 해방(解放)시켜 주실것입니다

인생의 여정(旅程)길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반자 그리고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사망을 이기고 삼켜버릴수 있는 믿음을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셨음에도 믿은자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소경이 되어서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우상의 신(神)을 쫓아 섬기는자가 되어 있으므로 하루속히 회개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때가 지나면 회개하고 돌아와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오늘날이 회개에 합당한 때(時)입니다

이 글을 읽고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모든분들에게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가 될것입니다 

제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꾸준히 천국을 향하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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