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 144,000

오늘은 387 번째 시간으로 [ 이 사람들 144,000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4 : 4-6→ 이 사람들은 여자(女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貞節)이 있는자(者)라 

어린양(羊)이 어디로 인도(引導)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자(者)들이더라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땅에거(居)하는자(者)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族屬)과 방언(方言)과 백성에게 전(傳)할 영원(永遠)한 복음(福音)을 가졌더라 

 

하나님이 택(擇)하신 144,000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44,000 에속하는자들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어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내용은 144,000에 속하는자들은 이러한자들이라는것을 말씀하여 주시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인구중에 144,000 명이라는 숫자는 굉장히 적은 숫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현재 세상인구는 어린이나 노약자를 모두  포함하여서 모두가 75억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인구에 비하면 144,000 이라는숫자는  터무니 없이 적은숫자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앞에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가 ?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멸망시키실때에 롯과 두딸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시대 홍수로 온세상의 사람들이 멸망당할때에 노아의 식구 8명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로 보건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은 상관하지 않음을 알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롭게 나타나는자가 그 만큼 적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하나님을 믿은 여러종파가 분포되어 있으며 또한 성전들이 많이 세워져 있으나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은 사람들은 극히 극소수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원인은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고계신분들이 많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육신에 속한 인생은 우상의 신(神)을 하나님의 신(神)으로 알고 믿고 있는경우가 허다(許多)한것입니다 

 

다른 신(神)인 우상(偶像)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가 됩니다

 

신 9 : 13→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겔 20 : 16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偶像)을 좇아 나의 규례(規例)을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律例)를 행치아니하며 나의 안식일(安息日)을 더럽혔음이니라

행 5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위 말씀중에서 특히 나무에 달아죽인 예수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 죽였다고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무 = 사람 (렘 5 : 14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죽어가는 예수님을 나무(사람)에 달아 죽인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무는 비유로 사람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나자신가운데서 예수님이 달려  죽어계신데 나자신의 령을 하나님이 살려내신다는 말씀입니다 나무= 사람 ,사람=예수님을 비유적그림자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차분하게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시면서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심인가를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말씀의 문맥으로 그냥읽어버리면 예수님 자신이 나무에 달려 죽은것을 하나님이 살려주셨다는 의미로 읽고 넘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왜야 하면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나 나무나 말의 표현은 다르다고 할지라도 의미는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이 잘못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렇게 기록된 말씀의 의미가 어떠한 비유인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무에 달려죽은 예수는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나자신)에 의하여 하나님이 예수님을나무에 달려죽으신 예수를 살려주심으로 다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으로 살려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나무에 달려죽은 예수가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말씀증거하는자를 향하여 바로 입에서 이단이라는 말이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사람들에 의하여 예수님은 사람(나무)에 달려 죽어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비진리말씀에 의하여 예수님이 그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에게서 살아나지 못하시고 죽어계시다는 말씀인것 입니다 

 

갈 3 :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신 21 :23 →나무(나무= 사람)에 달린자는 하나님께 저주(詛呪)를 받았음이라

(인생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인생나무에  메달려 의지하며 신앙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죽은자를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시켜서 영생하게 하시는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그가(예수)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자 라고 말씀하십니다(마 1 : 21 )

결국은 예수님이 나무에 달려 죽었다는 말은 나자신을 나무(사람)로 비유 하여 말씀하신것이므로 나자신이 육신의 생명으로있다가 죽음으로 부활하지 못하는것을 곧 예수님이 나무에 달려 죽었다고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에스겔 20 :16 절에서 말씀하시는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偶像)을 좇아 신앙한다는 말씀에서 우상(偶像) 이라는 말은 거짓목자인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긴 설명을 안드려도 우상(偶像) 이라는 한자(漢字)의 뜻만  잘 살펴보셔도 금방 알수 있으실것입니다

존재(存在)라는 말이나 실존(實存)한다는 말은 생명이 영원한 경우에 쓸수있는 말씀입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생명의 존재는 존재한다는 말에 해당이 되는 말씀은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철학적인 말을 빌리고 싶지 않으므로 긴말씀은 안드리겠으나 우리가 말하는 영원히 존재하시는 생명의 가치로 존재하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잠시있다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사람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이라는 어떠한날을 정하여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사람의 한정되어 있는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영생의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고자 사람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왜 그렇게 하시는가 ?

사람으로 하여금 영생(부활)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자 함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1 : 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病=죽음)은 죽을 병(病)이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因)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시더라

 

사람의 육체의 죽음을 말씀하시면서 령적으로는 영원히 살수 있는 영생을 말씀하십니다 

말씀인즉 예수아들만을 말씀하심이 아니고 진리말씀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자들의 믿음에도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제는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 같은 초등학문의 깨달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장성한자가 되어 깨달음의 정도가 깊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우상을 숭배한다는 말씀안에는 모든 백성들이 비진리의 말씀안에서의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고후 11 : 2 / 계 3 : 4/ 계 17 :14 / 약 1 : 18 /

습 3 : 13 / 시 32 : 2 / 사 63 : 8 /요 1 : 47 / 유 1 : 21 /

 

 

1)이 사람들은 여자(女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貞節)이 있는자(者)라

 

 

※ 이 사람들은 여자(女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이 사람들은 이라는 말은 앞절의 말씀을 받아서 말씀하시는 144,000 인(人)를 말하는것입니다

 

여자 = 교회  여자 = 씨(하나님의 말씀)가 없음   씨는 남자에게 있고 밭은여자의 비유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교회라는 말씀은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여자로 비유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날날 교회에는 신랑되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죽은자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썩어서 이미 나흘이나 되어있는것입니다

 

씨는 남자에게 있음과 같이 우리가 령적인 남자 곧 남편은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한분밖에 없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목자는여자이며 씨(하나님의 말씀)가 없으므로 나의 남편이 될수 없음므로 거짓남편이 되는것이며 이를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며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실분들이 계실수 있습니다 

인생목자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일수 있는것 아닌가 ? 라는 말씀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깨달음이 없는 육적인 목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는 이미 우상이 되어 있기때문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인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택(擇)하신 144,000 이라는 사람의 숫자는 여자로 더불어 어럽히지 않고 정절(貞節)이 있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자들을 비유로 여자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사 신앙하는것 처럼 가증스럽게 설교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므로 씨가 없는 여자(교회) 목자가 되는것이며 신자들은 씨가 없는 남편과 함께 신앙하므로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여자(교회)는 씨(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잉태가 되어 아이를 낳을수 있는것인데 여자가 남자의 씨를 받지않고는 아이를 생산(生産)하는 일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성경은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 :24)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인 인생목자는 아이를 낳을수 있다고 신자들에게 거짓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거짓말장이의 아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장이 여자인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는 당연히 남편인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으므로 아이를 낳을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이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생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을 일컬어 더럽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러운것은 썩은것을 말합니다 

죽어있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더러운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더럽다니까 사람의 탐심과 정욕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것들은 부차적(副次的)인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하지못하는자 곧 영생하지 못하는자를 더럽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것은 무엇을 통하여 더러워지는것인가 ?

바로 여자 (남편인 신랑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인생목자를 영접하는자) 인 인생남편 목자와 함께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지못하므로 죽어서 썩어져 있으므로 더러운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이 사람들(144,000)은 여자(女子= 인생목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擇)한자(者)는 여자와 함께 신앙을 하지 않은자가 첫째 조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중에는 항취냄새를 맡고 축복하여 주시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한자들에게서 나는 생명의 향취냄새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27 : 27 → 그가(이삭) 가까이 가서 그(야곱)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말씀)의 향취(깨달음)를 맡고 (생명의 냄새를 맡고)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香臭)는 여호와의 복(福=영생 시편 133 : 3 )주신 밭의 향취(香臭)로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여자(인생목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은 144,000 이 되는것입니다 

 

 

※ 정절(貞節)이 있는자(者)라

정절(貞節)이라는 말은 여자의 곧은 절개(節介=신념이나 신의 따위를 굽히거나 바꾸지 아니하는 강직한 태도 혹은 지조와 정조(貞操)를 깨끗하게 지키는 여자의 마음) 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허물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러한 사람들의 허물을 사(赦)하여 주시기 위하여 희생제물(犧牲祭物)이 되셨으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이 정절(貞節)이 있는자(者)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백성들은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기도가 세상에속한 어떠한 육신의 탐심을 채우고자 물질적이거나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명예를 구(求)하는 어리석은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32 :1-2 → 허물의 사(赦)함을 얻고 그 죄(罪)의 가리움을 받은자는 복(福=영생)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奸詐)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定罪)를 당(當)치 않은자는 복(福)이 있도다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이 있을때에 비로서  정절(貞節)이 있는자(者)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정절(貞節) 있는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자(者)를 말하는가 ?

인생목자와 함께 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인생을 성별(性別)로 남자와 여자를 나누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모두가 처녀(處女)라는 사실입니다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지 아니한자 곧 교회나가서 거짓남편과 혼인하지 않고 참남편되시는 예수신랑를 남편으로 맞이하여 영접한 처녀가 곧 정절(貞節)이 있는자(者)라 라는 말씀입니다 

 

2) 어린양(羊)이 어디로 인도(引導)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자(者)들이더라

 

 

※어린양(羊)이 어디로 인도(引導)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요 1 :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羊)이로다

 

본문말씀에서 말씀하는 144,000 인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어린양이 예수님만을 말씀하시는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144,000 도 믿은자중에 어린양으로 말씀하시는가를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자신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통하여 다른 많은 같은 밀알이 나오게 된다는 의미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시면서 그러면 당신이 예수와 같다는 말이냐 라는 생각을 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어린아이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계14 :1 → 또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무슨말인가 ?

어린양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시온산에 계시며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시온산에 관하여는 별도 설명할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의 어린양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양이 시온산에 계신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어린양 즉 144,000 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이며 알아야 할것은 144,000은 어린양(예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을 다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 어린양 이라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신분이나 믿은자들이 깨닫지 못하므로 구분하여 말씀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즉 구약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신약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록이 되어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깨닫은 자들은 구약이나 신약의 말씀을 모두 깨달아 알게 되므로 어린양 예수님과 또다른 어린양이라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이신 어린양 예수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어린양으로 거듭난자의 차이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은 창조주시며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믿은자중에 어린양은 피조물가운데서 첫열매로 나타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부분적으로 권세와 능력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이해 할수 있어야 같은 이름인 어린양이라고 하여도 뜻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게되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약 1 :18 → 그가 그 조물중에 우리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여러분 창세이후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좇아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擇)한자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도장)을 쳐서 인정하여 주시는 성도(聖徒=거룩한 무리= 144,000)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양(羊)이 어디로 인도(引導)하든지 따라가는자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어린양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영생의 말씀의 꼴이 있는 여러 성경말씀을 여기 저기서 조금씩 깨닫게 하여주심으로 결국은 온전하여 지도록 하셔서 영생으로 인도하심을 말씀하는것으로 이러한 경우를 표현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린양(羊)이 어디로 인도(引導)하든지 따라가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따르는자를 일컬어서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직까지 육적인 예수이름으로 믿은자들은 쭉정이로 나타났으나 비로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인도하시는데로 따라서 신앙을 한자들이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 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 이후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어린양으로 나타난자들이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 (영생하는자)로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다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은혜(恩惠=사랑으로 값없이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 와 자비(慈悲=사랑하여 긍률히 여기시는것) 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자(者)들이더라

그러므로 만백성들중에 144,000 이라는 숫자에 들어가는 믿음을 가진자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대제사장이시며 영원하신 제사장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속(屬)한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증거하는 말씀은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자(者)들이더라 라는 말씀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거짓말하는자들은 오늘날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요 8 : 44 → 너희는(서기관,바리새인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너희 아비 마귀(魔鬼=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 이는 저가 (인생목자)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흠(欠)이 있는자는 오늘날 어떠한 자들인가 ? 

계 16 : 13-15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령이 용(龍=마귀의 왕= 교회에서 감투쓰고 앉아있는자들)의 입과 짐승의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鬼神=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의 령(靈)이라 이적(異蹟)을 행하여 온천하(天下)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교회를 말하는데 이를 아마겟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진리말씀)을 지켜 벌거벗고 나디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있도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령은 1) 용의입으로 나오는말씀 2) 짐승의 입으로 나오는말씀 3) 거짓선지자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러한자들을 한마디로 마귀 ((魔鬼=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개구리가 나오는것은 항상같은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되풀이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항상 개골개골하는것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항상 세상에속한 말씀을 설교하는것이나 똑같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령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인생은 마귀를 좇아다니며 그의 말씀을 듣고 그 마귀를 섬기고 있으며 우상을 섬기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 마귀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그 어떠한 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144,000 에 해당하는 남은자 에 대하여 스바냐 선지자가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스바냐 3 :13 → 이스라엘의 남은자(구원을 받은자)는 악(惡)을 행치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詭譎 =사람을 속이는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이 인정하신 남은자는 그 어떤사람도 비판할수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롬 9 : 25-29→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하나님) 내 백성아닌자를 내백성이라 , 사랑치아니한자를 사랑한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리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위 말씀은 몇번드린 말씀입니다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못하고 사랑하는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겉으로 행위적인 믿음을 보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여 지옥으로 간다고 정통이라고 말하던 유형적인 목자들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한 그곳에서(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자)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름을 얻는자가 나타난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많은 인생목자들과 많은 무리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며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여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남은자가 구원을 받게 되는것으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세상일 즉 사망의 일을 하는자들의 일을끝내시고 하늘나라인 천국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믿은다는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을지라고 이들이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남은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하나님의 씨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를 남은자를 통하여 남겨두고 계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의 겉모양의 행위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스스로에게 도적같이 오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땅에거(居)하는자(者)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族屬)과 방언(方言)과 백성에게 전(傳)할 영원(永遠)한 복음(福音)을 가졌더라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중 하나인 다른천사가 공중 (空中 = 하늘 = 하나님= 진리말씀) 즉 진리말씀안에서 인생들을 살펴보고 땅에 거(居)하는 자들에게 전(傳)할 말씀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공중(空中)이라는 말중에 공중나는 새(鳥)을 보라 할때의 공중의 의미와 여기서 말하는공중의 의미는  다른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 (鳥 = 목자) 는 하늘에 있는 양식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땅에 있는 양식을 구하는자 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인생목자는 땅에속한것을 땅에속한 신자들에게 양식을 구하여 육적인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며 탐심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령적인 양식을 구하는자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헛된철학이야기로 땅에속한 설교를 말하며 교만하며 자존(自尊)하며 거짓목자가 참목자로 가장(假裝)하고 하나님의 단(壇)에서 가증스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거(居)하는자(者)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族屬)과 방언(方言)과 백성에게 전(傳)할 영원(永遠)한 복음(福音)을 가졌더라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 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며 천국에 대하여 알지못하며 거짓을 말하는자들을 일컫은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로 온세상은 악(惡)으로 채워져 있으며, 더러워져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에서 떠나 진리말씀의 옷이 없으므로 발가벗는 몸이 되어 사망의 심판을 받을자들이 허다(許多)하게 온세상에 흩어져 있는것입니다 

 

유다서 1 : 19 → 이 사람들(땅에 거하는자들) 은 당(黨=유형적인교회)을 짓은자며 육(肉)에 속한자(者)며성령(聖靈)은 없는자니라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임(臨)하는자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黨=유형적인교회)을 지으므로 무리들이 모여들어 여러가지의 악(惡)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상식으로는 당(黨=유형적인교회) 짓은 일은 마땅하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마음에 성령(聖靈)은 없는자들이기 때문에 깨달음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곧 여러나라와 족속(族屬)과 방언(方言)과 백성에게 전(傳)할 영원(永遠)한 복음(福音)을 가졌더라

진리의 말씀은 곧 온세상에 전파될것이며 144,000 에 속한 하나님의 천사(天使= 하나님이 보낸 일꾼)들은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는 영원한 영생의 생명의 말씀을 전(傳)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온세상 나라마다 144,000 에 속한 하나님의 일꾼들은 흩어져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들은 유형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많은 교회가 있는 나라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는 족속으로 알고 있는 우(愚)을 범(犯)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적인 눈으로 보이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두운 밤이 어느새 모르게 물러가고 새벽의 밝음이 오듯이 우리가 알지못한때에 천국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이 사람들 144,000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나의 어떠한 노력의 많고 적음에 따라 144,000 은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행위적인 믿음은 자랑할것이 있으므로 의(義)롭지 못하고 육(肉)에속한 신앙은 성령이 없으므로 쭉정이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시편 19 : 2 - 4 →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끝까지 이르도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믿음을 지키는일이 사람에 따라 쉬울수도있고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쉽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문제의 해답은 본인의 인내심(忍耐心)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거나 또한 나태한 생각으로 믿음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하루하루 조금씩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영생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포기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날씨도 사계절이 있으며 햇살이 비추어주는 맑은날이 있고 바람부는 날도 있으며 흐린 날이 있으며 비와 눈이 오는 날도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만물이 소생(蘇生)하며 성장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마음도 날씨가 변화되는것처럼 방황할때도 있으며 낙심이 될때도 있으며 외롭고 쓸쓸하고 슬플때가 있으며 또한 잠시 기쁨을 누릴때도 있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인생은 재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자체가 괴롭고 피곤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친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이라는 영광스러운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날을 맞은날까지 마귀들의 속삭임에 넘어가는자가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순종하며 따라가므로 하늘나라 천국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므로 마귀를 능히 대적하여 사망을 나에게서 멸(滅)하고 승리하는 믿음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하오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