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85 번째 시간으로 [ 믿는자들의 육체(肉體)의 종류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고전15 : 38 - 44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形體)를 주시느니라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鳥)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 도 있고 땅에속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榮光)이 따로있고 땅에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종자(種子)의 씨앗을 주시는데 이 씨앗이 각각 다른것이 아니라 씨앗(말씀)은 한가지 인데  씨앗을 받은 사람(種子) 의 마음에 따라서 그 씨앗의 형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각(各) 종자(種子)에 따라서 그 형체가 다르게 나타는것은 자연적(自然的)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날것이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날것입니다

 

그런데 본문말씀을 보면 사람에게 콩의 씨앗을 주었는데 그 사람에게서 팥이나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오히려 사람이 보기에는 말씀이 모순되어 보입니다 

 

그러나 언뜻보면 하나님이 주신 씨앗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씨앗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씨앗의 형체가 변화 한다는 말씀을 하나님은 하고 계신것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면서 말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한가지의 성경말씀의 씨앗밖에는 없습니다

 

요 1 : 1 → 태초(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인 종자의 씨앗(말씀)을 받아서 심어서 싹이 자라게 하는자는 누구인가 ?

하나님이 만백성에게 같은 성경말씀의 씨앗을 주셨는데 받은 사람에 따라서 형체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씨앗(말씀)의 종류가 다른것이 아니라 받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종자의 형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인 믿은자들에게 문제가 있으므로 육체의 종류다 달라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씨앗인 한가지 말씀인 성경말씀에는 그 어떠한 다른 불순물의 말씀이 섞임이 없이 온전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런일들이 일어날수 있다는 말인가 ? 

출 20 : 3 너는(믿은자들)(하나님)(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십계명중에서 가장 큰 계명이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믿는자들의 믿음은 이 계명의 말씀에서 사망에 이르는 육체의 형체와 영생에 이르는 신령한 형체로 나누어져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육체의 형체가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깨닫는가 ? 혹은 성경의 겉말씀의 기록된대로 읽고 신앙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육체가 여러 형체로 나타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별 의식없이 신앙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가운데 거하던자 육적인 생명이 영생으로 넘어가는 믿음의 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것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예수이름을 부르며 믿은다는 말로 쉽게 영생이라는 문제가 해결되는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쉽게 하나님앞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이점을 간과하지 않는자라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단 12 : 3 / 마 13 :4 / 빌 3 :21 / 골 3 : 4 / 약 3 : 15 /

 

1)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形體)를 주시느니라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같은 형체의 종자(種子)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믿는자들의 믿음에 따라서 사람의 육체(肉體)가 각기 다르게 나타남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난 사람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이 아니라 령적으로 볼때에 형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사람끼리 서로 다른점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보고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어떠한 믿음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육(肉)적인 눈으로 보시는것이 아니라 령(靈)적인 눈으로 사람을 보시고 말씀하신다는것을 간과하면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은 어떠한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하고 있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며 복을 주셨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이 사람을 육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福=영생 시 133 : 3)을 주시며 생육하여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鳥)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1 :27-28)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난 후(後)부터 모든 문제가 사람에게서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면서 주시었던 복( (福=영생 시 133 : 3) 도 거두어 가셨습니다 

지금 창세기의 옛날이야기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현재를 말씀드리고 있다는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성전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 많은 믿은자들이그 과실(果實 = 열매=씨=성경의 겉말씀) 의 열매를 따먹고 신앙을 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설교를 듣고 믿음이라는 말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앍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난후부터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라는 말대신 사람이라는 말로 하나님은 사람을 육체(肉體)라는 말씀을 비로서 사용하십니다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이러한 일들을 만들었습니까? 

사람이라는 자들이 이렇게 육체라는 말이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도록 행동하였던것입니다   

 

창 6 : 1 - 3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로 아내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肉體)가 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의 뜻은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신(神)이 사람에게서 떠났으므로 육체가 됨으로 죽음 즉 사망이라는것이 찿아오고 죄라는것이 나타나서 권세를 나타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 모든 책임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온 산물(産物)입니다 

 

이를 두고 하나는 사람의 육체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람의 육체를 그대로 방치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셔서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다시 육체를 가지고 있는자들을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다시 육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시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사람이 짐승의 육체가되어있다면 이는 이성(理性)이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짐승의 육체로 살아가는 사람은 탐심만 가득하여 잘먹고 잘사는 일에만 집중하며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성(理性)이 없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法= 물(말씀)이흘러가는 길 =영생으로 가는 길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성경말씀) 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 56 : 9-11→ 들의 짐승들아(거짓목자를 말함) 삼림중(森林中=많은 무리의 신자들) 의 짐승들아 와서 삼키라 (들에 짐승으로 있는 목자가 많은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데 이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 파수군(把守軍 = 양(羊=신자)들의 생명을 지켜준다면서 거짓으로인도하는 목자) 들은 소경(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이요  다 무지(無知=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알지못하고 오직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알고 있는 목자 )하며 벙어리 개(犬=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못하는 목자)

 

(能)히 짖지 못하며 ( 생명의 말씀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며) 다 꿈꾸는 자요 (실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하므로 꿈속에서 꿈꾸는자와 같이 상상속의 천국을 말하는 자 ) 

누운자요 (일어나서 빛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발(發)하지 못하는자 (사 60 : 1 )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지 아니하는자) 이 개(犬= 이성(理性)이 없으므로 깨닫지못한 목자) 들은 탐욕(貪慾=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에만 마음이 있다는 말씀) 이 심(甚)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많은 무리의 신자들을 전도하여 모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결국은 많은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것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거짓목자 )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沒覺한 牧者=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하나님을 배척하는일을 함) 어디있는자든지 (온세상나라의 어느곳에 있는 목자를 불문하고)

자기(自己) (利= 육적인 욕심)  도모하며. (圖謨 = 신자들을 많이 모아 돈벌 생각만 꾀하는자들 = 그러나 겉으로 보면 매우 경건하여 보임) .

 

시 49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양으로 믿은자들을 짐승의 육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는 새(鳥)의 육체요

하나님은 믿은자들중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鳥)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만일에 우리들의 믿음이 공중이나 날아다니는새(鳥)가 되어 하나님앞에 일한것이 없이 믿음을 한다는것은 믿음도 아닐뿐더러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를 알지못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는 입술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3 : 4 예수께서 비유(譬喩)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깨달은 생명의 말씀) 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鳥)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목자들중에는 실제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鳥)로 설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놀라운 일은 그런 세상적인 설교말씀에 신자들은 아멘 할렐루야로 응답하며 외쳐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비유(譬喩)라는 말씀을 전제(前提)로 말씀을 하시는데도 령적인 말씀으로 증거하지 아니하고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아야 이단이 아니라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씨가 길(道)가에 떨어졌다는 말씀은 진리말씀에서 벗어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하나님은 새(鳥)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믿음은 이렇게 공중을 나르며 본인이 일하지 아니한 조상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있으며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어놓으신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이마에 땀을 흘리며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 공중나는 새(鳥)와 같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 하지 아니하고 길가에 떨어진 결실하지 못할 씨(영생할수 없는 말씀) 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새(鳥)와 같은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6 : 26 공중의 새(鳥)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倉庫=천국비유)에 모아들이지 아니하되 너희 천부(天父=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뜻을 순종하는 믿음을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 이것들보다 (공중나는 새 =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하는자 = 곧 믿음이 없는자 = 세상에속한자 = 땅에속한자)

(貴)하지 아니하냐

 

공중을 날아다니며 (세상에 있는 유형적인 교회) 심지도 하니하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는자들의 신앙을 (鳥)의 육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말씀을 심으며 거두며 창고(천국)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들의 영생하는 믿음의 귀(貴)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공중나는 새(鳥)의 뜻도 모르고 교회에서는 공중나는새를 보라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며 기르시고 계시다는 뜻으로 찬양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때가 가까워지므로  세상이 주는 지혜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새(鳥)의 육체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물고기는 땅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강이나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 바울은 믿은자들중에 물고기의 육체가 있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여러분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물고기의 육체라는 말씀은 사람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물(말씀)은 흘러서 온세상의 바다(바다 = 세상 = 교회 = 여자 = 나자신 )로 흘러 들어갑니다 

 

무슨 말인가?

세상에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중심으로 믿은자들(물고기)이  모여든다는 말입니다 

이 교회를 하나님은 바다의 그물로 표현하시기도 하시며 비진리와 또한 진리 말씀으로 표현하시기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에 하나님은 같은 말씀을 가지고도 여러 말씀으로 비유로 말씀하심을 잊고서 한가지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호 8 :12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3 : 47-51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各種)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 (영생의 말씀안에 담고) 못된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음부인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하심)

세상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天使= 비유의 말씀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들이 와서 의인중(義人中)에서  악인은 갈라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모든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님이 어찌 물고기를 말씀하고 계시겠습니까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다(세상) 에서는 현재 누가 임금 노릇하고 있는가 ?

믿은자들은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믿음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을 따르며 섬기고 있는가?

믿은자들은 입술로는 예수님을 섬기며 마음은 거짓목자들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육적인 예수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안보이는 예수님보다는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를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인도하는 목자는 물론이고 믿은자들조차 모두가 소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가면 세상임금이 올것이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심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도 예수님이 상관하시지 않는 목자( 세상임금) 들을 따르고 있으며 마음은 화인(火印)을 맞아서 결국은 입술로만 예수를 믿는다는 가증스러운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물고기의 육체는 계시록 17장 ,18장음녀(淫女)로 나오고 있는데 이 음녀는 많은 물위에 앉아 (물고기의 육체 신앙) 앉아서 권세를 휘두르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 음녀(淫女)는 여황(女皇)이 되어(계18 : 7) 결국은 여황은 세상임금이 되어  바벨론의 큰성(城)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물고기에 대한 성경구절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찿아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2)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 도 있고 땅에속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榮光)이 따로있고 땅에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 도 있고 땅에속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의 육체 ,새(鳥)의 육체, 짐승의 육체 , 물고기의 육체 중에서 하늘에 속하는 형체는 어느 육체가 될것인가 ? 

 

골 3 : 2-8 →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씀)

 이는 너희가 죽었고(계3 : 1)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성경말씀안에 비유의 말씀으로 영생이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그리스도가 나(我)에게 나타나시는것이며 우리도 영광중에 예수님과 함께 영광중에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육신에 있는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臨)하느니라  너희도 전(前=비유의 말씀을깨닫기전)에 그 가운데 살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憤)과 악의(惡意)와 훼방(譭訪)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그러면 하늘에 속한 형체로 나타나는자들은 어떠한자들인가 ?

사람의 육체로서 죄가운데 있는자가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에 속할수가 있습니다 

왜야하면 사람의 육체는 이성(理性)이 있어서 사리(事理)를 판단하는 능력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의 죄에 대하여 예수님은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실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義)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福=영생 시 133 : 3)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福)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땅에속한 형체로 나타나는 자들은 어떠한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왜그런가 ?

땅에속한자들은 이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 거짓남편의 아내가 되어 있으므로 참남편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것은 거의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여 교단 교파 교리에 세뇌가 되어 있어서 자기를 부인(否認)하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로서 세상에 속한 말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싹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들은 어떠한자들인가 ?

짐승의 육체, 새(鳥)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로 신앙하는분들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마 13 :14 - 1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로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고집이 심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음) 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나님이 이들의 육체가 사람의 육체가 되어 예수님으로 부터 죄의 사(赦)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청난 심판이 어디 있겠습니까?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사랑의 하나님이 이러한 심판을 하시는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떠나서 결국은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다고는 입술로 말은 하여도 그 마음은 우상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죄사함과 용서를 받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로 있으면서 죄를 지는자는 용서가 할수 있으나 하나님의 신(神)외에 다른 신(神 =육적인 눈으로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것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 을 섬기는자는 용서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하나님은 령적인 생명의 말씀(비유의 말씀을깨달음) 으로 돌아오라고 예수님을 통하여 항상문을 열어놓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완악한 마음에서 떠나는자가 되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榮光)이 따로있고 땅에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우선 이 영광(榮光)이라는 말씀의뜻을 알아야 합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영생을 가지고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들 드리자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영광이라는 뜻도 모르고 말하는 목자들이 많습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자의 영광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가운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진자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누리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는 령적인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 하늘나라에서의 령적인 삶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거듭난자의 권세가 되겠습니다

 

 

반대로 땅에속한자의 영광 이라는 말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서 살아가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영광이라는것은 탐심과 음란과 정욕과 기타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것을 말하여 땅에속한자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생의 육적인 생명가운데서 누리는 영광이 되겠습니다

세상나라의 임금이 된 거짓목자들도 많은 신자들로 부터 많은 재물을 축적하는것을 땅에속한자의 영광을 가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으므로 사망의 권세에 복종하게 되며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

빌3 : 20-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市民權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는자)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役事)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영광의 몸의 형체(形體)와 같이 변(變)케하시리라

 

무슨말인가 ?

사람의 육체로 있을때에는 사망이 나자신 안에서 세상에 속한것들이 왕노릇을 하고 있었으나 생명의 말씀을 믿음으로 령으로 거듭나게되면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게 되어 사망은 떠나가고 구원을 주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우리의 육체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받아 영생에 이르는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으로 부터 받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령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 같이 육신의 형상은 없어지고 령에의한 빛으로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는 몸으로 변하게 되는 하늘에 속한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육체의 사망에서 하늘나라의 예수님의 몸과 같이 령으로 변화를 받아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을 영광을 받는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의 영광

빌 3 :18 -19 내가 (사도바울)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怨讐)로 행하느니라 (불법을 행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神)은 배(腹= 육신의 탐욕을 채워주고자 하는신(神)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에 일을 생각하는자라

 

땅에속한 영광은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면서 이세상에서 잘먹고 사치하는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령으로 거듭나는 부활은 없으며 사망이 왕노릇하는 땅에속한 일만을 생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서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가운데서 누리는 기쁨과 평안은 알지 못하게 되므로 당연히 땅에있는것들로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많은 돈과  재물의  많음을 자랑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일시적으로 배(腹)을 채우며 인생의 쾌락을 마음껏 즐기는것을 땅에속한 영광으로 알게 되는것이며 어리석은 자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히려 육신의 생명에서 누리는 영광이라는것이  결국 심판날에는 부끄러움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땅에속한 영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밖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영광(榮光)이라는 말은 위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모든 권세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와 같은 성경말씀을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할것인가 ?

 , 을 땅에속한 일월성신(日月星辰)으로 보아서 생각을 하여야 할것인가 ?

분명히 성경말씀에는  일월성신(日月星辰) 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눅 21 :25  일월성신(日月星辰)에는 징조(徵兆)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波濤)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困苦)하리라 

그러면 일월성신이라는 말은 빛의 어떠한 밝기를 말하는것이 맞은 말인가 ?

 

창 37 : 9-1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告)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 즉     열한별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요셉) 그 꿈으로 부형(父兄)에게 고(告)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아버지) 네 모(母=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업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猜忌)하였으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해석하는데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가나안에 흉년이 들었을때에 요셉의 형제들이 육신의 먹을 양식을 얻으려고 애굽에서 총리 노릇을 하던 요셉을 찿아가서 절하며 양식을 구걸하던 내용의 말씀을 미리 요셉이 예언으로 한 말씀입니다 

물론 세월이 지난후에 요셉이 예언적으로 한 말씀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애굽에서 총리노릇하던 요셉으로 말미암아 요셉의 부모 형제들은  모두 애굽으로 가서 고센땅이는곳에서 육적인 요셉의 가족들은 흉년을 대비할수 있었으며 요셉의 형제들 즉 열한별은 요셉에게 절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좀 의심스럽다고 생각되는것이 있기에 이 말씀의 해석이 어렵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무엇인가 하면 요셉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인 요셉에게  육적인 양식을 도움을 좀 받았다고 하여서 그 아들에게 부모가 절을 한다는것이 타당성이 있는 말씀이냐 라는것입니다 

아무리 세상나라에서도 굶어죽은 한이 있다하여도 육적인 먹을 양식을 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여서  아들에게 절을 하는 부모가 있을까? 하는 생각과  또한 반대로 그렇게 부모에게 절을 받은 아들이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저는 형제들은 설사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들에게 절을 한다는 말에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어떤아들이라고 하여도 부모님을 앞에 두고 앉아서 절을 받은 아들이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계명의 말씀과도 맞지않은 말씀입니다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아들이 어떻게 절을 받은다는 말인가 ?

세상이치로도 맞아야 하늘에 이치도 맞은것입니다   다만 예수님의 표적이나 이적은 세상이치로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이 육적인 세상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이를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풀어서 해석을 하므로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된다것은 사실인것입니다 

 

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어느목자처럼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대로 해는 아버지이고 달은 어머니이고  별은 요셉의 형제들이라고 말하면 간단하게 끝나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기 위하여는 짝의 말씀은 물론이고 소위말하는 큐티 즉 묵상을 하여야 합니다 

묵상을 하는 원인은 하나님은 어떠한 뜻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하는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함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큐티 라는 시간을 통하여 기도와 묵상 ,성경읽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조용한 시간을 갖은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묵상(默想)을 하는것인데 무엇인가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느목사의 묵상한다는 말씀을 영상을 통하여 보니까 성경구절과 함께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무엇인가 성경말씀을 우리 육신이 사색하듯이 생각하라는 방식의 묵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 보고 듣고나서 이러한 것이 묵상하는것이라면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찿아내라는 말인가 ?

육신이 생각하는 상상의 세계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아내라는 말씀인가 ?

이러한 것이 묵상이라면 차라리 음악감상만을 하는것이 편안한 마음의 힐링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러한 인생들이 생각하는 사색(思索)하는 정도의 세상이 주는 묵상 즉 지식 가운데 존재하지 않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고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실상(實狀)으로는 하나님은 어떠한 뜻으로 말씀하셨는가를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할때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영생의 문이 열리는것이지 이러한 방식으로 신자들에게 묵상이라고 말하는 목자는 목자로서의 자질 자체가 되지 않는것이며 이러한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위에서 말씀드린 성경두구절만을 잠깐살펴보고 본문말씀의 해,달,별, 그리고 별과 별의 영광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월성신(日月星辰)에는 징조(徵兆)가 있겠고.

세상나라에서는 해와 달과 별이존재하며 세상에서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존재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가운데 비(雨)도 오게하시고 햇빛이 비추어지며 또한 조수(潮水= 달의 인력에 의하여 주기적으로 바다 면의 높이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현상) 기타 여러 형태로 만물이 소생하며 꽃이피고 열매를 맺은 일을 일월성신 (日月星辰)이 기후에 관한 모든일을  맡아서 하면서 만물을 소성시키고 있습니다

 

일월성신(日月星辰)이 하늘이라는 공간에 있다 하여도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므로 땅에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은 모든것이 다 땅에 속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에있는것이 움직임의 징조가 있으면 하늘의 것도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움직이는 징조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고 령적인 눈을 뜰때에 보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마 18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모든 일을 하고 계시지만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일을 하시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는귀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게 되니까 비로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우리가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영생이라는 영광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 요 1 : 14 )

 

땅에속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그대로 있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심으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귀담아 들을줄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예수님하며 입술로만 부르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는자들을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시는데 나자신을 일꾼으로 사용하신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이나 영생으로 가는 길은 나자신이 어떠한 믿음의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것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무조건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정죄안에 있던자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동 옮겨지는것은 아닙니다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이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를 받을때 하늘나라가 나자신의 믿음으로 영생의 결실을 맺게하심으로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波濤)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困苦)하리라 

세상에서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으로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바다= 세상 /  세상= 사람  /  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영생의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을 찿지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며 모든 믿은자들이 의지할곳이 없으므로 모두가 사망가운데서 곤고(困苦)하다는 말씀입니다 

 

 

창 37 : 9-1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告)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 즉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요셉) 그 꿈으로 부형(父兄)에게 고(告)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아버지) 네모(母=어머니)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업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猜忌)하였으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은 창세기 1 : 14-19 절에서 이미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것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안에 있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해 = 하나님(시 84 :11 )이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는 말인가 ? 

 

해와 달은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무생물(無生物)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지으신 발광체(發光體) 로서의 역할만을 할뿐입니다

요셉이 꿈을 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라는 말씀이 먼저 선결되어 해석이 된 후(後)에라야 본문말씀에 나오는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월성신이 밝기(發光)를 가지고 영광을 비교말씀하는것인가 ? 라는 말씀을 드렸던것이며 또한 요셉이 꿈에 , ,열한별에게 절을 받았는데 이를 는 아버지 은 어머니 열한별은 형제라고 말하는것으로 이를 옳게 성경말씀을 증거하였다고 볼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기록된대로 보면 성경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렇게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를 달란트 하나받은자가 땅속에 묻어놓았다가 주인이 올실때에 다시 내놓은자라고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에게 받았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수 있는 믿음이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의 꿈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창 37 :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告)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 즉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꿈이라는것은 일단 현실에 나타날것을 하나님이 잠이든 상태에서 령적으로 이루어질일을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령적인 현실을 말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日) 가 요셉에게 절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해 = 하나님 (시 84 :11 )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항상 머리안에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 (요 5 :39 ) 

 

그렇다면 성경말씀이 비유일진데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   

요셉입니다   요셉을 의(義)로운자라고 하였으며  요셉 = 하나님 아버지를 비유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셉이 꾼 꿈에서 해가 요셉에게 절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령 (요 4 :24 )  

 

위에 말씀을 근거로 그렇다면 해가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출 3 : 14 ) 

애굽에서 총리노릇하던 요셉이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올때에는 스스로 있는자에 의하여 다시 이 세상에 하나님이 령적으로 보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말씀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셔야 합니다

 

요1 : 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 말씀을 떠올리시며 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이신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비유로 말씀하시는 령(靈)으로 계신 하나님이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을 이세상에 보내신것은 사람의 눈에는 육적인 아버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요셉은 령으로 계신분이었으며 이를 다시 말하여 하나님은 자기자신(요셉)이 스스로 있는 자기자신(하나님)에게 경배를 올렸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자기 자신보다 더크게 표현하실 어떠한 말씀도 이세상이나 하늘나라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를 존귀하게 나타내실때 말씀하시기를 본인 스스로에게 경배한다고 말을하는것이며 또한 이를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며 창조주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권세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요셉(해)은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육신에 양식을 공급하시므로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성경의 겉말씀)에서 출애굽(말씀을깨달음) 할수있도록 기반을 닦으신 장본인 입니다

곧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서 비유로 하나님의 일을 하신 요셉이 육적인 양식과 출애굽을 할수 있도록 하였다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은 령적인 생명의 양식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으로 살려내시는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이나 령적인 하나님은 한분인데 이를 육적으로 그리고 령적으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후에는 성경말씀에 더이상 말씀이 나오지 않고 사라지심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령적으로 예수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대역을 하기위하여 비유로 나타나셨다가 사명 마치시고 육에서 다시 령으로 다시 돌아가신것입니다  

 

달과 열한별도 여러분이 차분하게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꾸 비유의 말씀을 본인이 해석하여 보아야 믿음이 온전하게 자기자신에게서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에 대한 성경구절을 더 보겠습니다 

 

마 24 :29-30 → 그날에 환난후에 즉시 가 어두워지며 이 빛을내지 아니하며 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그날에 환난후.

하나님의 심판이 끝난후에는 더 이상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일은 끝이 났다는 것을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롬 9 :28 (主=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 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였느니라

악을 행한자와 선을 행한자를 심판하시고 세상나라는 끝내시고 하늘나라 이루시는 일로 하나님의 모든일은 끝이 난다고 말씀하시는것이니다 

 

그러면 (하나님)가 어두워 진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해(日) 즉 하나님은 어두움에 있지 않습니다 

로 비유되시는 하나님은 그대로 계신데 믿는자들의 령이 어두워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신분들은 어두움을 사랑하였었고 (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오지 아니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로 비유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은 보이지 아니하고 령이 어두워 빛(생명)을 보지 못하게 되는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해가 어두워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해 (하나님) 는 어떠한 존재인가 ?

요한1서 1: 5 → 우리가 저에게서(하나님,예수님)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그렇다면 사람은 어떠한 존재인가?

요 3 :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구하기 보다는 성경의 겉말씀(자기들의 행위가 악하게 나타남)에서 신앙하는 자들은 ( 하나님의 영생의 깨달은 말씀 ) 보다 어두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육신에 속한 신앙) 을 더 사랑 하며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달(月)은 누구를 말씀하시며 달(月)어떠한 존재이기에 빛을 내지 않는다고 말씀하는것인가 ?

창세기 1 : 14-19 에 보면 달의 광명(光明)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달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데 어째서 달이 예수님이 되시는것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하나님은 낮을 주관하시는 광명(光明)이 되시고 예수님은 왜 밤을 주관하시는 광명(光明)이 되는것인가 ?

하나님은 예수님을 아들로 명칭하시어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세상은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이 사는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은사람들)을 주관하시는 광명으로 나타나게 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달이 되어 어두움속에서 광명으로 빛을 비추다가 빛을 내지 않는다는 말씀은 무슨뜻인가 ?

예수님이 탄생하실때 예수님을 강보에 싸서 놓으셨습니다

강보(襁褓) = 흑암(黑暗) (욥기 38 : 9)

구유 즉 짐승들이 잠자는 마굿간에 낳아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짐승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자들을 말합니다 (시 49 :20) 

그리고 짐승들이 머무는 마굿간은 오늘날의 교회를 상징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어두움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눅 2 : 7    맏아들을 낳아 강보(襁褓) 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舍館)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강보(襁褓) = 흑암(黑暗) (욥기 38 : 9) 예수님을 흑암가운데 낳아놓으셨다는 말씀드렸습니다 

흑암에 있는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밤을 주관하시게 하나님이 정하신것입니다 

이 밤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흑암에서 빛으로 인도하기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月)로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어두움에 있는 백성들에게 예수님은 빛이 되어 오셔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셨으나 어두움에 있는자들 (예를들면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등등...)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계명을 더 중히 여기며 밤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밤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자 밤의 빛인 달(月)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에 믿은자들이 순종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 있습니까

가뭄에 콩나듯 있을뿐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증거하여드린 말씀처럼 (月)예수님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달은 성경의 겉말씀대로 어머니 라고 말하고 끝나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를 영생으로 낳아주시는분이 예수님이므로 어머니 라고 말을 또한 할수 있다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달(예수님)이 빛을내지 않은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하신 숫자가 차게 되니까 (때가찼고) 이제는 더이상 예수님이 진리말씀을 전파하시지 않고 세상에서의 일은 마치셨다는 말씀을 일컬어서 (예수)이 빛을 내지 않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라는 말씀은 여러분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글의 분량이 너무 많아서 생략합니다 

 

렘 31 :35 → 나 여호와는 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規定)하였고 바다를 격동(激動= 마음이 몹시 흥분하여 이성(理性)을 잃고 겉잡을수 없는 충동에 빠지는것 )시켜 그 파도(波濤)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萬軍)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말씀은 역시 여러분들이 다 해석하실수 이있는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위의 두 성경구절 눅 21 :25 / 창 37 : 9-11절을 먼저 비교하여 보시면서 본문말씀을 보시면 말씀의 뜻을 금방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눅 21 :25 / 창 37 : 9-11  / 마 24 : 29-30 / 렘 31 : 35 절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원래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분입니다 

하나님보다 더큰것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떠한 피조물과 견주어서 하나님과 비교자체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모든 만물들의 생명의 주인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이세상에 제아무리 지식과 학문이 높고 과학이 발달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 생명과 권세는 피조물인 사람이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히 6 : 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때에 가리켜 맹세할자가 자기(하나님)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자들을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그러므로 주기도문 가운데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라고 고백하는 기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을 나타날때는 비유의 말씀으로 표현하셔서 믿은자들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요셉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오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과 동등함으로 다른 어떠한것으로도 비교하면서 나타낼수있는 영광이 아닌것이며 하나님 스스로 가지고 계신 영광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의 믿음을 오래 참고 견디어서 흔들리지 않음으로  영생의 약속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다는 말씀은 믿는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량(量)이 얼마나 되는가를 저울에 달아보실때 ( 심판하실때) 이에 따른 믿은자들의 믿음에 대한 결과에 대한 영광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달의 영광도 다르며.

달은 밤을 주관하시는 빛으로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영광이라고 위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복수로 여러사람이 함께 같은 분량으로 소유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달로 비유하신 영광은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는 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빌 2 :6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으며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라는 명칭으로 믿은자들에게 밤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분입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분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예수님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셨다고 육적인 눈으로만 보시고 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 1 : 2-5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예수)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예수님말씀인 성경말씀안에 )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예수님)이 어두움에 비추되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빛으로 비추되 )  어두움(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 2 ) 

 

빛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깨달은말씀)으로 나가지 못하고 어두움에 있으므로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모든 믿는자들이 다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 어두움 가운데서 신앙하는 믿은자들에게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즉 밤을 주관하시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광도 해의 영광과 같이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곧 죄(罪)을 사(赦)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 달의 영광으로 표현이 되신분이 곧 예수님의 영광이 되겠습니다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별의 영광이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의 량(量)이 얼마나 되는가 ?

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신앙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에 대하여 하나님은 이들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실때(심판하실때) 이에 따른 믿은자들의 믿음에 대한 결과에 각자 사람들의 믿음에 대한 영광을 구분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전 9 :24 → 운동장(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에서 달음질하는 자들(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고자 하는자들) 다 달아날지라도 (천국을 향하여 소망할지라도) 오직 상(賞=영생) 얻는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라는 말씀입니다 ) 

 

그릇= 우리 (롬 9 :24 )

롬 9 : 21 → 토기장(土器匠=하나님비유)이가 진흙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 쓸그릇을 하나는 천(賤) 히 쓸그릇을 만드는 (權=권세)이 없느냐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따라서 귀(貴)히 쓸그릇과  천(賤) 히 쓸그릇으로 구분이 되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믿은자들의 믿음의 분량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하시는것인가 ?

 

단 12 : 2-3 → 땅의 티끌가운데서 자는자(者)중에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자도 있겠고 수욕(羞辱)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者)도 있을것이며 지혜있는자(者)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者)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심판날에 믿은자들을 구분하여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별은 믿은자(者-사람)을 말씀하시는데 이들의 믿음에 따라 각사람의 영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입니다 

 

 

3)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는자의 신앙을 죽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3 : 1)

그러므로 죽어있으므로 부활(復活=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일도 이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와같다는 말씀은 고전 15 : 38-41절까지의 말씀을 되받아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면서 말씀의 뜻을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고전 15 : 12-13 →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傳播)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今生=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만) 뿐이면 모든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者)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所望=영생을 원하는것) 의 마음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므로 영생이라는 영광을 얻어내야 할것입니다

썩을것인 육신의 마음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심으므로  언젠가는 썩어없어질 존재인 피조물인 사람의 생명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놀라운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부활이라는것은 죽고 썩어 없어질것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로 나타나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바꾸어져서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믿음을 한다는것이 성경말씀의 핵심이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 (辱)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땅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말로 사망으로 가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욕된것으로 심어진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나타나서 영광스럽게 다시 살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인생은 육신이라는 약한 한정된 생명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바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약한것을 강한것으로 바꾸어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은혜(恩惠)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으며 값없이 받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약한것이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강한것으로 다시 산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신의 약한 몸이 강한 령체의 몸으로 변화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히 5 : 7-10 → 그는(예수)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하나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敬畏)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예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順從)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는즉 자기(예수)를 순종하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根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이라 칭(稱)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들의 믿음이 조상들이 제사장노릇하던 레위지파인 아론의 반차에서 유다지파인 멜기세덱의 반차로 갈아타야 비로서 영원히 믿은자들과 함께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의 제사장인 목자가 아니라 영원히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현재의 우리들의 육신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육신의 몸에 심고 있는가 ? 그렇지 못합니다 

왜그런가 ?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나 저나 우리의 육신이 얼마나 귀중한 몸인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나의 육신을 편안한 가운데 살게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사회구조가 먹고 살아가는 삶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살아가는데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이 항상피곤하며 혹사당하며  살아가게 됨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병(病)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육신이 살아가는데 어려움에는 피할수 있는길이 사실상 없습니다 

정신적인 일이건 육체적인 일이건 일단 일을 하여야 먹고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방법은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지혜를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남과 비교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어디에 사는 사람들이 부자(富者)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 이러한 말에 귀를 기울일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부자면 무엇하고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육신적으로 이(利)로운 것보다는 마음에 평강을 찿은것이 훨씬 더 이(利)로운것을 알아야 합니다 

 

딤전 6 : 7-8 →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즉 (足=만족족) 한줄로 알것이니라

 

딤전 17-19→ 네가 이 세대에 부(富)한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定)함이 없는 재물(財物)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것을 후(厚)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善)한 일을 행하고 (善)한 사업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에) (富)하고(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서)  나눠주기를 좋아하며(생명의 말씀을 서로 나눔을 좋아하며) 동정(同情)하는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 將來=천국에 이를때) 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눅 12 : 16-31절까지 육적인 일과 령적인 일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눅 12 : 19-21 → 내가(부자가 하는말)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다시 찿으려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많은 재물들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者)가 이와 같으리라 

 

위 말씀은 육신에 있을때에 육신의 일만을 하고 령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육신의 몸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내 마음밭에 심어서 그 생명의 말씀이성장하게되면 신령한으로(령체(靈體)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 끝나지 마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나 저나 육신의 귀중함은 위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령안 몸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육의 몸이 있어야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도 나의 생명을 이세상에 탄생하게 하여 주신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육의 몸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들의 부모(父母)님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흔히 사랑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있느데 이보다 먼저 본인의 육신적인 부모를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칭찬이 있을것입니다 

 

왜야하면 눈에 보이고 자기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도 사랑하지 못하는자가 감히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결코 있을수 없는 허황된 말을 하고 있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고르반에 대하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이며 또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시다는것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육신의 몸의  생명에서 떠나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 몸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분은 이번기회에 고린도전,후서를 다시 한번 시간이 나실때 읽어보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믿는자들의 육체(肉體)의 종류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분들이 여러분계십니다 

제가 돈버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여러일로 바쁜관계로 빨리 답(答)드리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많은 양해(諒解)을 부탁드립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본문말씀만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끝낼수가 있는데 계속 다른 성경구절의 말씀이 나오게 됨으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수선하게 생각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으로 말씀이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므로 다른 성경구절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나실때 차분하게 천천히 읽으시면 또다른 말씀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예를 들어 모세5경이라고 하면 이글은 모세의글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모세5경이라는 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 , 신명기의 모든 말씀은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저보다 더 많은 몇십배의 말씀을 깨달아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일수 있도록 큰 나무로 성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가난한자(겸비한자) 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시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모든분들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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