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83 번째 시간으로 [ 문등병 고침받은 나아만장군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왕하 5 : 1-4 → 아람왕의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前)에 저로 아람을 구원(救援)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勇士)나 문등병자더라 전(前)에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隨從)들더니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을 고치리이다
왕하 5 : 10-13→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살이 여전(如前)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怒)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당처(當處)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왕하 5 : 14- 17 →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如前)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이 모든종자(從者)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天下)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청(請)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엘리사) 고사(固辭)한지라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燔祭)든지 다른 제(祭)든지 다른 신(神)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왕하 5 :23- 27 →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抑制)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부대에 넣어 매고 옷 두벌을 아울러 두 사환(使喚)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후 돌아가서 그 주인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종이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感覺)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橄欖園)이나 포도원(葡萄園)이나 양(羊)이나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받을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등병(病)이 네게 들어 네 자손(子孫)에게 미쳐 영원(永遠)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發)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 증거하려고 하다보니까 이 말씀도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말씀을 끊어서 증거하기가 곤한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야하면 나아만 장군이 어떠한자였는가를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는 열왕기하 5장 전체가 해당되는 말씀이라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되시는분들은 천천히 열왕기하 5장 전체의 의미를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증거하면서 느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서 정말 쉬운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로 하여금 하늘나라의 지혜를 깨달을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분은 말씀이 너무 평범하고 쉬어서 감(感)이 별로 안온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세상에서 철학이나 사상가들이 적어놓은 책들은 내용이 좀 난해하고 무엇인가 인격에 도움이 되어 읽을 맛이 나는것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모르면 세상책의 내용이 더 뜻이 깊고 심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여러분야의 책을 많이 읽음으로 지식이 풍부하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물론 세상살아가면서 학창시절부터 여러 분야의 인문학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알게 되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안에 세상의 피조물인 모든것들이 다 들어 있음을 알게됩니다 세상의 책들은 적당히 읽으며 대학에서의 전공과목에 열심을 다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지금은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의 말씀과 피조물의 글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모르고 있으면 성경책을 평범한 책으로 알고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는 피조물의 글을 일생동안 더 좋아하며 성경책은 대충읽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아주 낮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인생의 본능인 여러일들이 세상의 유식하다는 책을 통하여 정화(瀞化) 될수 있는가 하면 결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함보다는 교만함으로 남을 얕잡아 보는 나쁜 인격으로도 변질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지혜로 말미암아 겸손을 알며 의(義)로운 자로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창조주만이 인생의 본능인 악(惡)한 죄(罪)에서 선(善)한 생명의 삶으로 바꾸어 놓으실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인생목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보다는 세상일에 몰두하며 세상의 예화를 들어서 설교하고 있으므로 설교준비한다고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알곡의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유명하다는 어록(語錄)을 찿아서 설교준비를 하려고 하면 분주한 시간을 보내게 되므로 겉으로 보기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잘이해할수 있다고 말씀하는 분들의 논리라면 몇십년전만 하여도 저희들 부모님 세대는 전쟁과 가난이 겹쳐서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먹고사는 일도 어려웠는데 하물며 공부를 할수 없는 환경에서겨우 한글이나 아는 정도였는데 그렇다면 유식한 사람들이 말하는 논리라면 지식이 없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성경책을 읽어도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천국갈 사람은 하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공부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그냥 성경말씀에 기록되어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요 7 : 14 - 18 → 이미 명절(名節)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聖殿)에서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奇異)히 여겨 가로되 이사람은(예수)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敎訓)은 내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行)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육적인 사람예수)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는 자기(自己)영광(榮光=육적인 부(富)만 구(求)하되 보내신이의 영광을 구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不義)가 없느니라
(요 8 :44 )
오늘날의 인생목자나 믿은분들의 신앙을 잘말씀하여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것은 세상공부 많이 하여서 소위말하는 출세(出世)하여 돈 많이 벌고자 탄생된 생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늘나라 천국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없고 아주 이해하시기가 쉽고 편하실것입니다 ( 마 11 :28-30 )
제것인 육신에 속한 세상에속한 말씀이 아니라 거듭난 령(靈)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설교하므로 유식한 말씀으로 보이기도 하며 또한 한쪽으로는 신자들을 웃기면서 재미있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예화를 들어 말씀을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전하는 말씀과 다른것은 세상나라의 말씀과 하늘나라의 말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하시는 분들은 말씀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만백성중에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가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하여 누구나가 깨달아 알수 있는 비유의 말씀으로 쉬운 말씀으로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경건한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자들은 불순종하는자들로 이러한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청(請)함을 받고 신앙하는분이 아니라 택(擇)함을 받고 신앙을 하는분이 되어야 영생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많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목베임을 당하고 남겨놓은 그루터기의 싹을 오늘날까지 남겨놓으셔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그 그루터기의 싹이 자라게 하여서 영생의 열매를 맺음으로 남은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영생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과 많이 배웠다는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은 그 마음이 교만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고 유명하신 분들이기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 말씀은 우습게 보이는것이며 이들의 신앙이라는것은 유형적으로 크고 화려하게 지어놓은 교회를 찿아가서 대우받으며 문안인사 받기를 좋아하며 목사설교듣는것으로 족(足)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시 49 :20 )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자들과 함께 함을 버리고 낮아져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 이러한 필요치 않는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성경말씀이 어떠하다는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면 따라갈수없었던 사도 바울의 말씀을 읽고 본(本)을 받아야 하기때문입니다
빌 3 : 3-9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바울)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누구든지 다른이가 더욱그리하리니 내가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義)로는 흠이 없는자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害)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害)로 내 주(主)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義)는 율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라
그러므로 세상의것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내세울것은 전혀 없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세상에서 자랑할수 있는모든것은 배설물(排泄物)에 지나지 않는다는 고백함을 우리도 본(本)받은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자(使者)로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봉사(奉事)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교회당 청소하고 사거리에 나가서 전도하는 이런일 저런일 하는것을 성령으로 봉사 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 성령의 거룩한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성령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남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의 육적인 신앙을 령적인 신앙으로 변화시키는 번역작업(깨달음)을 하는 일을 성령으로 봉사 한다고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일반 목자들이 성경공부시키는 경우처럼 공부하면 안됩니다
한마디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곧 선생이 될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엘리사의 제자들을 잘보시면 이들도 지혜가 충만하여 모든일을 알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내가 선생이 되고자 하여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기 때문에 선생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逾越節 = 사망을 넘어감)에 양(羊=예수= 영생의 말씀) 고기(살= 예수=깨달은 말씀) 를 급히 먹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출 12 :11 )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육신의 생명이 짦으므로 게으름피우지 말고 꾸준하게 예수님의 영생의 양식 (양(羊=예수) 인 이
말씀에서 고기와 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비유로 말씀시는것이므로 이를 빨리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사망을 이기고 넘어가야 영생의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몇번말씀드리고 있는데 유월절(逾越節) 이라는 말은 사망을 넘어가는 절기라는 말인데 이는.
▶무교병(無酵餠=누룩없는 떡 =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먹지 않는것(禁食) = 예수님의 령적인 성경말씀을 듣는것을 무교병(無酵餠)을 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무교병을 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교병(有酵餠 = 누룩있는떡 =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리새인의 율법적인 설교의 교훈을 듣고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믿는자들을 유교병(有酵餠)을 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누룩 = 바리새인의 교훈 =독사의 새끼들의 교훈의 말씀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 =거짓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함 (요 8 : 44)
나자신의 믿음이 무교병쪽인지 유교병 쪽인지 어느쪽에 속하는가를 점검하여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유월절을 맞이하여서는 무교병을 먹고 신앙을 하여야 구원이 있는것입니다
유교병을 먹으면서 신앙을 하게 되면 사망의 길을 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점검하여 무교병인 누룩이 없는 떡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말씀) 을 먹어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첫번째유월절(逾越節) = 출애굽할때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신절기.
★두번째 유월절(逾越節)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을 이기시고 승리하신절기.
★세번째 마지막유월절(逾越節) =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나타나므로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는절기.
세번째 유월절이 끝나는 날이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사망이 없는 영원히 영생하는 시대가 도래 하게 되는데 이를 마지막 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마지막날이 누구에게서 일어납니까 ? 나자신에게서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분들은 마지막때라고 하면 이세상의 모든 지구상에서 어떠한 일이 한번에 일시적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하여도 나자신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나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이루어지는 일은 나자신에게 일어나는 일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하나님은 단체로 몇명씩 회사에서 면접보아서 사람뽑은 일과 같이 심판하는것이 아닙니다
각각 한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심판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본인이 등불의 기름을 준비하려고 하지 않고 자꾸 다른사람의 신앙을 생각하며 참견하는 어리석음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나자신이 천국이나 사망의 영원한 길을 가는것이지 다른사람과 동반하여 가는길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나와 동행하여 죽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나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나 자신에게서 이 엄청난 사건들이 현재 벌어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변화를 받는것은 령적인 눈을 뜨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는자나 육신이 이미 죽은자나 모든 만백성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므로
영원히 사망가운데 있는자와 영원히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 마음이 건성으로 신앙하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신을 차려하는것은 육신은 날마다 나도 모르는 가운데 빠르게 쇠약(衰弱)하여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말에도 물고기를 항상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은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고기 잡은 법을 가르쳐 주시고 가신 선생님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예수선생님이 안계셔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을 감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왕하 4 : 13 / 눅 4 :27 / 왕하 6 : 23 / 왕하 4 : 24 / 왕하 8 : 8-9 / 삼상 9 : 7 ,22-23 / 삿 14 : 12 / 창 44 : 13 /
창 30 : 2/ 신 32 : 39 / 삼상 2 : 6 / 왕상 20 : 7 / 신 33 : 1 / 요 9 : 7 / 왕상 11 :24 / 왕하 6 : 21 / 왕하 8 : 9 /
삿 17 : 10 / 뇹 33 : 25 / 눅 4 :27 / 단 2 : 47 / 단 3 : 29 / 단 6 : 26-27 / 창 33 : 11 / 왕하 3 : 14 /왕상 17 : 1 / 창 14 :23 / 왕상 15 : 18 / 슥 12 : 11 / 왕하 7 : 2 ,17 / 삼상 1 : 17 / 왕하 4 : 12 / 룻 3 : 13 / 왕하 9 : 11 /
수 24 : 33 / 왕하 6 : 3 / 대하 27 : 3 /
1) 아람왕의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前)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 아람왕(王)
그러면 아람왕은 어떠한 족속인가 ?
역대상 1 :17 →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삭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달과 메섹이라
아람은 셈의 자손입니다 그러나 아람왕은 림몬이라는 우상을 숭배한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25 :20 →이삭은 40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족속중 부두엘의 딸이요
아람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오늘 증거하고자 하는 나아만 장군도 아람족속입니다 (왕하 5 :20)
신 26 : 5 → 너는 (모세) 또 네 하나님 여호와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流離=떠돌아다니는) 하는 아람사람으로서 소수(少數)의 사람을 거느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우거(寓居)하여 필경(畢竟)은 거기서 크고 강(强)하고 번성(蕃盛)한 민족이 되었더니.
아람왕은 북이스라엘도 그리고 남유다도 아닌 이방인(異邦人)으로서 나라를 세워 살아가고 있던 족속이었습니다
애굽땅에서 크고 강하게 번성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깨닫지못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족속이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로 말하면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나 이러한 당(黨)을 지어서 이에 속한자로 신앙하는자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아람족속은 유리하는 족속으로 살아가는 이방인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인(異邦人)인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으로 부터 선지자 엘리사 = 하나님의사람 =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로 부터 문등병(살이 썩어져서 죽은병 = 오늘날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문등병이 걸려서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의 고침을 받게 된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방인인 이스라엘의 적군인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에게 이러한 은혜를 베푸신것인가 ?
하나님은 이방인(異邦人) 인 나아만 장군을 통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의 예표 (豫表)가 되게 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이 문등병(病)을 치료하는자의 신앙을 하여야 문등병을 고치므로 생명을 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마 4 :15-16 →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異邦)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러한 이방나라의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을 나자신에 대한 문등병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아람사람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으로만 알고 있다면 성경말씀은 나(我)에대한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역사책을 읽으며 역사 이야기에 해설을 붙여서 말씀을 거짓설교하는 우상을 숭배하는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문등병은 고칠수가 없게 되어 필경은 사망에 이르러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이야기가 바로 나자신에 대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니.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에 나아만 장군이 아람왕밑에있는 신하로서 크고 존귀한 자로만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아람왕은 세상왕이며 군대장관(軍隊長官)은 나자신이 되어 적군인 사망과의 싸움터로 나가는 장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사망과의 전쟁을 하러 나가는데 나자신이 쫄병인 병사(兵士)가 되어서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못합니다 나자신이 군대장관이 되어야 하며 크고 존귀한자가 되어야 사망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아람왕을 세상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예수님은 세상왕을 어떻게 생각하셨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3 : 31 → 곧 그 시(時)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해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 (헤롯왕)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사망가운데로 쫓아내며) 병(病=사망)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完全)하여 지리라 하라
(삼일만에 부활하여 령으로 다시 온전하여 지시겠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헤롯왕 = 여우(눅 13 :31 ) 여우 = 거짓선지자
여우 = 시랑(豺狼 = 짐승 = 깨닫지못한자 시 63 : 10 주 1 )
여우 = 포도원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 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가서 2 :15 )
예수님은 세상왕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왜그러셨는가 ?
오늘날도 세상왕들을 보십시요 남유다나 북이스라엘 백성들만이 우상을 섬긴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전세계의 왕들은 물론이거니와 오늘날 한국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왕들이 타 종교를 찿아다니며 양손을 모으고 하는 행위들을 보셨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히스기야 왕을 말씀하시면서 히스기야 전(前)후(後)로 이러한 왕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님은 세상왕들과 대화를 나눈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날은 무엇인가 크게 신자들의 신앙이 예수님앞에 달라진것으로 생각을 하시는가요 ?
또한 세상왕들이 예수를 믿은다면 그가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하나 생겨났다가는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처럼 좋은땅에 떨어져서 열매(영생) 맺은 백성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왕인 아람왕의 신하인 나아만 이라는 장군은 그 주인(主人=아람왕)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者)로 하나님이 은혜을 내려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아람왕의 신하 나아만장군만을 말씀하시고자 함이 아닙니다
오늘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나아만 장군으로 비유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은 비유이므로 나아만장군의 주인(主人)인 아람왕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나아만 장군의 주인(主人)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이방나라의 나아만 장군을 하나님앞에 크고 존귀(尊貴)한 자(者) 로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비유이므로 아람왕은 유대왕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것이며 나아만 장군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하나님은 하나님앞에 크고 존귀한자로 세워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 믿은자들이 주인(하나님)앞에 얼마나 크고 존귀한자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이는 여호와께서 전(前)에 저로(나아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보십시요
나아만 장군은 아람이라는 이방의 나라을 지키는 장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리 계획하신 모략에 의하여 나아만 장군으로 하여금 아람군사들이 적군과 싸울때에 이들에게 구원(승리)를 하게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분들이 여호와 앞에서 여러교파들에 갇혀서 사망가운데 있는 마귀들과의 싸움에서 구원(승리)할수 있는 길을 우상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람나라백성) 이방에 속하여 갈곳없는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나아만 (말씀깨달은자) 을 구원하여 주신것과 같이 구원하게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더 확인시키시기위하여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고 과거완료로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문등병에서 구원을 받아 만백성의 문등병을 고쳐줄수있는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로 모두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2)저는 큰 용사(勇士)나 문등병자더라
나아만장군은 큰 용사(勇士)였으나 문등병자 였다는것입니다
나아만이 군대장관이며 용사면 무엇합니까
얼마 있으면 죽음인 사망으로 가는 인생에 불과한자 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신앙은 마귀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망과의 싸움을 하는 큰용사(勇士) 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등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문등병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문등병이 걸려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하여야 문등병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나아만 장군을 비유로 오늘날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을 큰용사(勇士)로 말씀을 하고 계신데 신앙하는 본인들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을뿐 현재 나자신의 신앙이 문등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려 주시는분이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문등병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람나라의 나아만 장군 이야기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증거한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는자에 일꾼에 불과한자 입니다
성경말씀을 어떻게 억지로 만들어서 말씀을 증거할줄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문등병을 고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계신분들이 문등병에서 벗어나 영생에 이르게 하고자 할뿐 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문등병으로 그대로 남아있는자들은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시는분과 그러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따르는 많은 무리들은 문등병에서 고침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문등병에 걸린 목자들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로 잘도 만들어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령안의 눈(眼)을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3) 전(前)에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隨從)들더니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을 고치리이다
성경말씀은 볼수록 참 오묘(奧妙)함에 놀라게 됩니다
여러분 회사일로 또는 맞벌이로 세상살아는 삶이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도 고갈이 되어 어느누가 조금만 거슬리는 말을 하면 분(憤)을 참지못하고 화(火)를 벌컥내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진리 말씀안에 있는 분들은 이러한 마음을 정화(淨化)하여 절대 이래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나는 매일 죽은다고 말씀함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죽어있는자에게는 사람들이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차라리 지혜로운 바보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전(前)에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아람족속들인 이방인들은 주위에 있는 나라들을 많이 침략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나라가 아람나라와 인접하여 있던 이스라엘나라 였습니다
많은 사람도 죽이고 재물도 노략질하고 사람도 포로로 잡아오곤 하였습니다
그중에 한사람이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아 왔던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성경말씀은 볼수록 오묘(奧妙)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계집아이 하나를 들어서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문등병을 고칠있는 능력을 행사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계집아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0 : 40-42 →너희(예수제자)를 영접하는자는 나를(예수)영접하는것이요 나를 영접하는자는 나 보내신 이(하나님)를영접하는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자는 선지자의 상(賞)을 받을것이요 의인(義人)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소자(小子)중 하나에게 냉수(冷水)한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賞= 영생)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천국에서는 소자(小子)중에 소자(小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가지고 있다가 나아만 장군에게 준자가 바로 계집아이 였다는 사실입니다
냉수 한그릇 = 깨달은 말씀한마디
여러분 작은겨자씨 한알의 믿음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냉수 한그릇의 믿음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아람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서는 문등병을 고칠수 있는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잘것없어보이는 이스라엘땅의 작은 계집아이는 문등병을 고칠수 있는 선지자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 유형적인 교회의 많은 무리들)있어도 문등병 ( 살이 썩어서 죽음으로 가는병) 을 고쳐서 하나님 나라인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할수 있는 목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병(病)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사망에 이르는 문등병을 치유(治瘉) 할수 있는 목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할수있는자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어쩐이유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말인가 ?
목자라는자가 믿는 신자들에게 강도와 도적질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요 10장/ 요 8 : 44)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깨닫지 못하고 목청을 높여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더 열심히 외쳐대고 있으며 많은 신자분들은 모여들어 떼를 이루고 있는것을 성경은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항상 전세계의 백성을 향하여 말씀드리는것이지 한국이라는 협의( 狹義)적인 좁은범위로 한정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하나님의 섭리(攝理)을 보시면 대단하십니다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리게 하심으로 애굽으로 내려가서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보내어 흉년을 대비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 부터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의 미리 계획하심을 볼때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아람군대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아 오므로 이 작은 계집아이로 말미암아 한 나라의 장군의 문등병을 고침을 받게 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바꾸어놓은 큰일을 하게 하심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깨달음이 왔습니까 ?
이스라엘의 작은계집아이가 바로 오는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을 귀밖으로 흘려듣기 때문에 믿음을 반신반의(半信半疑)하기 때문에 영원한 하늘나라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이라는 심판을 받아 영원히 고통가운데서 살아가게 되는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인가를 절실히 깨달아 알때에 믿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에 있던 작은 계집아이와 하나님은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육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아람이라는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서 살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겨자씨 한알의 씨앗이 자라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마귀의 신앙을 하는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앙을 하는지 알수없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로 믿음을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隨從)들더니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主人)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先知者)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病)을 고치리이다
이스라엘에서 살고있던 작은 계집아이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고 있던 하늘나라에 속하여 있던자) 는 우상숭배하는 장군인 용사의 아내의 수종(隨從)을 들고 있던 아이 였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아만은 우상을 섬기는자입니다 성경에서 용사(勇士= 뛰어난 선비)라는 말은 목자(牧者)를 말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아내)의 거처에 함께하며 일을 도와 왔던 계집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세상의 많은 무리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으나 그 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살과 피(血)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살이라는것은 피를 보호하고 있는 역할을 하는것에 주목을 하여야 합니다살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이며 피(血)라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을 보호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도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도 잘알고 있어야 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도 잘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으로 말하면 모세도 잘알아야 하고 예수님도 잘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껍질도 열매에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껍질은 자기의 역할이 끝나면 버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인생의 육신은 나의 령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게 되면 육신은 필요가 없으므로 죽어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하나님은 말씀하시면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 세상말의 이치속에 숨겨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의 근육과 살도 우리의 모든 오장육부를 보호하며 생명을 유지하도록 피(血)를 감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라는 말은 피조물중에 나자신을 제외한 그 어떠한 다른 무엇인가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인 나자신이 우상이 되는것이며 우상인 자기자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른 어떠한것을 보고 우상숭배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이는 자기자신을 알지못하여 하는 말인것입니다
교회나가는 사람은 우상을 믿은자가 아니고 교회다니지 않는자는 무신론(無神論)자라는 말을 많이들하는데 이러한 말은성경말씀에는 없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의 말에 불과한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은 우상을 섬기는 자기자신을 돌아볼줄아는자가 되어 문등병을 고칠수 있는자로 변화를 받았던것입니다
성경은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을 통하여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이 말씀을 성경말씀에 기록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람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떠한 역할도 하는것은 없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성경말씀을 읽은것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 읽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성경의 겉말씀)를 보고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공부가르치는분들을 한번 보십시요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책 가르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결부시켜서 세상에속한 몇마디 덧붙여서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으로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이며 세상지혜로는 갈수 없는곳이 하늘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主人)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先知者)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病)을 고치리이다
이스라엘의 계집아이라고 천(賤)하게 생각하는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청종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계집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있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였습니다 아람의 수도는 다메섹 입니다
엘리사 라는 선지자는 우상을 섬기는 북이스라엘에 머물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이 령적으로 보면 살아가는 만백성이 북이스라엘의 우상을 섬기는곳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여로보암왕이 이끌던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나라에 하나님이 엘리야와 엘리사를 보내셔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내고자 하셨던것입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계집아이라고 표현을 하는 하나님과 함께하던자가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한 나라의 왕(王)들을 보십시요
하나님을 믿은다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며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정정치로(神政政治)로 나라를 다스리는세상왕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세상모든 왕들은 일부 하나님을 섬긴다는 나라들도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 우상을 섬기는왕들만 있는 세상에 이스라엘 나라의 이름도 없는 계집아이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생을 선물로 받고있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보이고 있었던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모략이며 계획이며 창조주의 뜻을 피조물이 알리가 만무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깨닫고자 하는 말씀은 아람과 이스라엘 나라의 믿음의 차이점을 말하고자 함도 아니고 이 말씀을 통하여 나아만이라는 장군이 문등병을 고침을 받은것과 같이 오늘날 살아가고있는 나자신이 문등병에서 고침을 받고자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기는 나라고 특히 남유다에 살고있는 백성들은 사마리안인과는 상종도 하지 아니하고 다 무시한 나라입니다 (요 4 : 9 )
아람(시리아)는 이스라엘과 인접하여 있으면서 전쟁이 많았으며 이스라엘을 무참히도 괴롭힌나라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 와 엘리사를 보내셔서 그나라 백성도 사랑하심으로 나아만 장군을 회개하게 하시므로 잃어버렸던 양(羊)한마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알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主人)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先知者)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이스라엘의 계집아이는 어떻게 엘리사를 알아 보았을까 ?
이 작은 계집아이는 이스라엘에 거하면서 선지자인 엘리야와 엘리사를 알고 있었으며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믿고 있던 자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람의 거짓남편인 목자 ( 나아만 장군) 를 모시고 있는 아내인 신자(주모)에게 깨달은 이스라엘의 작은 계집아이가 문등병을 고침받을수 있는 말씀을 전파하여 알게 하였던것입니다
아람이라는 원수의 나라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음을 알리고 그 선지자와 함께하면 문등병을 고침을 받을수 있을수 있으므로 좋겠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작은 계집아이의 믿음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에 하나 엘리사에게 나아만 장군이 찿아갔는데 문등병을 고칠수 없었다면 이 작은 계집아이의 목숨은 살아남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고 저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들을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아는것을 증거하는것이며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갈것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 튝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게 되므로 하늘나라인 천국에 가게 됩니다 로 끝을 맺은것입니다
오늘날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곧 선지자와 함께하면 죽음에 이르는 문등병이 고침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고 말씀을 전하는 작은계집아이의 믿음을 감히 어느누가 따라갈수가 있겠습니까
이 작은 계집아이는 자기의 목숨을 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것입니다
확신의 믿음이 없으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은 다 이작은계집아이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가 (엘리사) 그 문등병(病)을 고치리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문등병을 고칠수 있다는것을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계집아이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천국도 알고 하늘나라에 대하여도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므로 우상숭배하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그를 섬기며 그가 말하는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실제로는 마귀의 말씀을 들으며 우상숭배하는것을 알지못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7 : 27-28 → 또 선지자 엘리사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등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사람도 깨끗함을 얻지못하고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회당(會堂=오늘날은 교회) 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분(憤)이 가득하여.
오늘날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모든 백성들이 문등병에 걸렸는데 수리아 사람 나아만 이라는 사람만이 문등병의 고침을 받고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은 문등병을 고침을 받을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확신에 찬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니까 정통을 말하는 회당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교회를 무시한다고 하면서 말씀증거하는 예수님을 쫓아내며 분(憤)함을 참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회당에 다니는 자들이 우상의 제물이라는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끝까지 십일조와 각종험금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신자들 마음은 항상 뿌듯한것입니다 우상의 재물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지 않습니다
우상의 신(神= 여기서의 신은 사람을 말함 )들이 돈과 재물과 헌금을 받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만을 바라시는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직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님을 바라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江)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살이 여전(如前)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怒)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당처(當處)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여러분 다음 나올 말씀을 깨달을때에 말씀에 부딪히기 때문에 짝의 말씀을 찿아보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찿아보고 계시는지요 ?
힘이 좀 들어도 무리하지 마시고 시간이 나실때 천천히 성경책을 가지고 다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어린 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성장을 할수 있어 단단한 식물(영생의 양식)을 먹을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江)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강(江)이라는 말은 (물= 말씀)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서 바다로 들어가는것이 강(江)물입니다
그레서 힌놈의 골짜기를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어린아이(깨닫지못한자들)을 불로 다 태워서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린 아주 악한자들이 하던 행위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에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흐르는 골짜기 물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렘 49 : 4 → 타락(墮落 =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진자)한 딸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아 )
어찌하여 골짜기 곧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財物)을 의뢰(依賴)하며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리라
딸=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 씨(말씀)가 없음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함
오늘날의 목자들이 교회와 신자들을 등에 업고 의기 양양하여 흐르는 골짜기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물= 말씀 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이라는 말은 흘러가는 강물을 말하는것입니다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江)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무슨 말인가 ?
모든 사람들이 요단강에 들어가면 문등병이 고침을 받았다면 예수님이 누가복음 7 : 27절에서 이러한 말씀은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사 (하나님이 보낸 일꾼) 가 말씀하신 요단강에 나아만 장군이들어가서 몸을 일곱번 씻으면 문등병이 고침을 받은다고 말씀을 하셨을때 순종하며 들어가는 나아만장군만이 문등병에서 깨끗함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도 요단강을 가보았고 많은 사람들도 요단강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인생 목자가 병(病)든자들을 향하여 요단강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모든 병(病)이 나를 지어다 라고 말씀을 한다고 하여서 병(病)은 낫지 않습니다
요단강이라는 비유로 말씀하신 뜻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 보이는 요단강을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요단강이라는 비유로 기록된 짝의 말씀이 요한복음 9 : 7 절입니다
요 9 : 7 → 이르시되 실로암 못(요단강물)에가서 씻으라 하시니 (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 하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구약의 선지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엘리사와 신약에서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의 말씀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인데 표현만 좀다르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짝의 말씀으로 같은 말씀의 뜻이라고 믿은자들에게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실로암의 뜻이 보냄을 받은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사망을 이긴자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들의 말씀증거하는것을 믿으면 문등병인 사망으로 가는 병이 고침을 받아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화려한 궁전을 찿아서 오늘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단강 = 실로암못이 됨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보냄을 받았다는 사람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몸을 일곱번 씻으라
몸을 요단강물에 일곱번 씻으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자의 말씀증거하는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으라는 말씀입니다이러한 말씀의 뜻은 온전하여 지는숫자 7곱번을 씻어 온전하여 질때가지 씻으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의 령이 온전하여 질때가 7곱이라는 숫자에 달할때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말씀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요단강물을 가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적으로 보이는 흘러가는 요단강물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는 령적으로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그 당시에는 요단강을 들어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영생하고자 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계속 꾸준하게 깨달아 들어가면 온전한 믿음으로 7곱이라는 온전함을 이룰때까지 씻어 깨닫게 되므로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사망으로 가는 문등병에 걸려있던 나(我)자신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일곱번이라는 육적인 숫자는 우리가 알수 있지만 령적으로 일곱번이라는 숫자는 피조물인 우리가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 령적인 숫자이며 그리고 창조주 만이 행사할수 있는 권세의 숫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일곱교회는 육적으로 나열되어있는 교회를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신 일곱 천사로 말미암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단지 에베소,서머나,버가모,두아디라,사데,빌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의 유형적인 교회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직접 7곱교회를 돌아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지금 그곳에 무엇이 남아 있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유적지(遺跡地 = 옛조상들이 남긴 건축물이나 무덤 따위가 남아있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로 남아서 건축물의 잔해(殘骸)만이 덩그렁 남아 있으므로 황량(荒凉)함을 느낄뿐인것을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7곱교회에 말씀하시는 비유가 어떠한 말씀인가를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모든 비밀은 성경의 깊은곳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흘러 내려가는 강(江)줄기의 물에는 영생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천천히 꾸준하게 흑암(성경의 겉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보배인 영생을 찿아내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엡 5 : 26-27 →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게 하시고 자기앞에 영광스러운 교회 (교회 = 여자 (벧전 5 : 13 주 1 ) 를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교회 즉 여자로 씨(씨= 하나님 말씀 눅 8 :11 )가 없던 신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씨 인 깨달은 말씀을 받아서 영광스러운 교회 즉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 신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티나 주름잡힌 죄인 율법에 속한죄도 다 사유(赦宥)함을 받아서 거룩하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행위적인 율법신앙으로 오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믿음안에서 존재하심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네살이 여전(如前)하여 깨끗하리라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므로 신령한 몸 이 되어 신앙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52 →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 (육신을 가지고 오늘날 신앙하며 살아가는자들) 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령으로 계신 예수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神靈)한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 =령으로 거듭난자)한 자(者)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성경의 겉말씀으로 낳아진자) 흙에 속한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하늘(깨달은 말씀)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속한자는 저 흙에속한자들과 같고 (조상들이 하던 신앙을 이어받아 신앙하는자들) 무릇 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兄弟)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의 생명을 받아내는것 ) 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것이 아니라 ) 마지막나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으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육신의 생명에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변화됨) 나팔소리가 나매(깨달은 말씀의 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얻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육적인 유한적인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나아만이 노(怒)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당처(當處= 문등병 부위(部位)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인생들의 생각이 나아만장군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목자가 나에게 다가와서 무엇인가 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아만 장군과 같이 세상에서의 직위에 대하여 교만한 마음은 선지자나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육(肉)에 속하여 있는자는 이미 사망가운데 있는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아만 이라는 장군은 엘리사가 하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구원자로 보내신것을 알리가 없었던것입니다 문등병이 걸려서 죽음을 앞에 두고 있은 나아만 장군은 이 세상의 아람왕의 군대장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 나라의 장군으므로 역시 림몬이라는 신당(神堂)에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던자였습니다
그로므로 엘리사로 하여금 나아만 장군에게 나와서 예(禮)을 갖추고 문등병이 걸려있는 부위에 손을 대서 문등병을 고침을 받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肉)에 머물러 있게 됨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증거하여 전하면 사람의 육신적인 말로 듣고 있는것입니다
돈을 받지 않고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므로 무시(無視)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는 값없이 깨달은 말씀을 주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하여 드린다고 하여도 오히려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말로 정통이 아닌 이단이라는 말을합니다
이말을 저는 많이 들어본 사람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경우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역설적인 말씀으로 들릴수 있으나 악한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 5 :39) 라는 말씀처럼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있기때문에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못하는것입니다 나아만이 살고 있는 아람땅에도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같은 좋은 강들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만장군이 하는 말은 오히려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아람나라에 있는 강물들이 더 낫지 아니하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 때문에 영생으로 가는 길에 함께 동행을 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떨어지는것입니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무슨 말인가 ?
우리교회 목사님도 당신들이 말씀 증거하는 말씀보다 더 좋은 말씀들로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의 비유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는 말씀보다 더 좋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이 정통이라는 말입니다
나아만 이라는 장군의 말을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의 마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검손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마음을 강팍하게 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너희가그의 음성(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영생의 말씀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히 4 : 7 → 오랜후에 (오늘날)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剛愎=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집을 부르지 말라는 말씀임)
케말라 하였나니.
나아만 장군이 하는 말이 오늘날 말씀을 증거하여 전도하다보면 어쩐일인지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대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시간을 방해한일도 없고 그렇다고 증거하는 말씀만을 고집하여 말하는것도 아니며 또한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존중하며 들어주는 편에서 말씀을 하여도 화를 내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그분의 신앙의 자존심을 건드린것도 아닌데 도무지 알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나아만 장군과 같이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자기가 믿던 교회에도 더 좋은 말씀이 있다는 교만함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5)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如前)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이 모든종자(從者)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如前)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 장군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재하여서 마음이 강퍅한 마음에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아선것입니다
아람나라 땅에는 제아무리 좋은 강(江)들이 있다 한들( 화려한 림몬의 신당이 있다한들) 문등병을 고치수 없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바꾸어 요단강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던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는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攝理) 안에서 다 이루어고 있음은 말할것도 없는 것입니다
요단강인 실로암못에 들어가서 일곱번 몸을 물에 잠그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야 죽음으로 가는 문등병을 고침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온 세상의 이름가운데 가장 높은곳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면 하나님은 영생의 문을 열어주시고 들어오게 하여 주십니다
인생목자의 육신의 축복과 신자들의 여러 간증들은 육신적인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말할뿐인것입니다
저의 간증은 오늘도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영생하는 일에 다가가는 일에 감사하는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일곱번 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는 항상 실로암못에 몸을 담그고( 깨달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 육(肉)에서 령(靈)으로 변화가 되는 신앙을 하므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를 어린아이의 살같이 깨끗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옛 육신의 생명은 지나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서 새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변화가 된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요단강물인 실로암못이되어 많은 사망의 병든자들이 와서 몸을 담그므로 새생명을 얻어 영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일꾼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나아만이 모든종자(從者)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나아만은 이제 많은 부하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에게 와서 말을 합니다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골짜기의 흘러가는 강물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의 회당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강물에는 세상에속한것들 뿐입니다
그러므로 깊은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깊은 물속에(말씀속에)감추어져 있는 영생을 찿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깊은 물속에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늘나라와는 상관도 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을뿐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온천하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에 이르는 말씀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청(請)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엘리사) 고사(固辭) 한지라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燔祭)든지 다른 제(祭)든지 다른 신(神)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나아만장군은 감사의 표시로 엘리사에세 예물을 주려고 합니다
엘리사의 하는 말씀을 보십시요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엘리사) 고사(固辭)한지라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파하면서 세상의 그 어떠한것도 받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받은 목자를 세상에서는 천당사기꾼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할말이 많이 있을것 같지만 그 어떠한 말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합리화가 될수 없습니다
다만 악(惡)한자중에 악(惡)한자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정되함을 받아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인생목자 삯꾼목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목자들이 되어 신자들에게 세상에 속한 돈과 재물과 헌금을 받아먹으면서 가증스럽게 단(壇)에서 신자들에게 축복기도를 선포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목자들은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알고 있으니까 말씀을 증거하는것입니다
모르고 말씀을 전하면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책망의 말을 듣기 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진노을 받습니다
다름아닌 영생의 생명에서 끊어져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 심판을 즉시 받아 문등병이 발(發)하게 되어 죽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을 베푸심과 동시에 사망의심판을 가지고 있음을 알때에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두려운분이라는것을 알게 되어 우상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燔祭)든지 다른 제(祭)든지 다른 신(神)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나아만 장군같이 이렇게 마음에 변화를 받아 아람의 림몬의 신(神)을 버릴수 있는 결단의 믿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의 흙을 가져다가 새로운 신앙의 터를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모래위에서 우상을 섬기는 신앙을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반석이신 예수님의 터 위에 신앙을 세우겠다는 말입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나아만 장군 이야기로 들으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이와같이 흘러가는 물에서 신앙을 할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위에 믿음의 터를 잡고 견고한 신앙으로 영생하는자로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7 : 24- 29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예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집을 반석(磐石)위에 지는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를 반석(磐石)위에 놓은 연고(緣故)요 나의 이말을 듣고 행치아니하는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침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 있는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가 바리새인 같지 아니함일러라 (오늘날의 인생목자가 세상에 속한 설교하는것 같지 아니하더라 는 말씀입니다 )
7)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抑制)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부대에 넣어 매고 옷 두벌을 아울러 두 사환(使喚)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후 돌아가서 그 주인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엘리사의 종(從)인 게하시를 비유로 오늘날의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를 가리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신자들에게 무슨일만 생기는 경우 목자에게 감사헌금이라고 예물을 드리곤 합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이러한 예물을 받았습니까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엘리사와 같이 신자들에게 예물을 받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예물을 받은자가 곧 우상이 되는것이며 신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러한 악(惡)한 일을 선(善)한 일로 착각을 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으려 하십니까
그러므로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것을 구(求)하여야 함에도 세상것에 마음이 탐심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자들의 천국의 소망을 속이고 사망의 길로 인도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롬 3 : 10 - 18 → 기록된바 의인(義人)은 없나니(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無益)하게 되고 선(善)을 행하는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모든일들이 다 무익한 일이 되어 선(善)을 행하는 의로운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설교하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말씀이므로 신자들은 천국의 소망은 없어지고 다 사망으로 가는 길이 된다는 말씀)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 육신의 축복을 말하는 그 입술은 거짓을 말하는것이며 신자들을 속이는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입술에는 독사(毒蛇)의 독(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詛呪)와 악독(惡毒)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平康)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지금이라도 목자되시는 분이 이글을 읽을 기회가 있다면 신자들로 부터 돈이나 재물이나 헌금이라는것은 일체 받지 말고 직장을 구하여 본인의 가족이 먹고 살것은 본인이 벌어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세상책을 뒤적이면서 예화를 찿아 설교할것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짝을 찿아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변화되어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신자들을 교회안에 잡아두는 일과 여러 잡다한 일들은 세상일이므로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이 증거되어 선포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마르다의 분주한일은 이제는 그만 하시고 마리아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문등병으로 죽어가는 신자들의 목숨을 살려내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목자 본인부터 먼저 오직 비유의 말씀만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증거하는 일만을 하십시요
그리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육신이 먹고 살수 있도록 생활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리하면 지옥의 판결에서 벗어나는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을 주심으로 의(義)로운 자로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 지혜로운 자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어찌 나아만의 문등병의 고침은 설교하면서 본인의 문등병이 걸려 있는것은 방치하는 일을 모르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그의 종 게하시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가보지 않고도 다 알고 있는것을 보십시요
하나님이 옆에 안계시는것으로 생각들을 하면 안됩니다 항상 나의 곁에 계시면서 하는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자에게서는 죄에서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두려워 지키며 순종하는자가 되게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는것입니다
8) 종(게하시)이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感覺)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橄欖園)이나 포도원(葡萄園)이나 양(羊)이나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받을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등병(病)이 네게 들어 네 자손(子孫)에게 미쳐 영원(永遠)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發)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세상에속한 게하시 종이 멜리사를 속이는것을 보십시요
목자가 신자들로 부터 돈몇푼 받아챙기면서 거짓말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도 이러한 일들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 세상목자들이 설교들 하는것을 한번들어 보십시요
목자인 나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알지못하고 제삼자인 육적인 나아만 장군이야기만을 합니다
그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가 나자신과의 신앙과 어떻다는것입니까
나아만 장군과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방법을 알려 주어도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흘러가는 요단강물에 가서 7곱번 씻으라는 말씀입니까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기록된대로 말씀을 설교하면서 신자들의 신앙에 령적인 변화를 주지 못하고 육(肉)적인 신앙에 머룰러 있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 일을 하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령적으로 깨달은 말씀으로 증거를 하여 주어야지 목자 자신도 행할수 없는 신앙을 신자들에게 나아만 장군의 믿음을 본받으라고 설교를 합니다
목자의 말대로라면 지금이라도 요단강에 가서 7곱번 씻고 나오면 문등병환자들이 다 고침을 받을수 있다 말씀인가요?
예수님은 많은 문등병중에 고침을 받은 사람은 아람(수리아)사람 나아만 뿐이라고 말하니까 듣고 있던 무리들이 분하여 예수님을 동리밖으로 쫓아내려며 밀쳐 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눅 4 :27 )
많은 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실관계에 대하여 흘러가는 강물처럼 설교를 하니까 문등병에 걸려 사망에 이르는 신자들을 구원을 할수 없음에도 분(憤)내는 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누구입니까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신앙을 이어받아 악(惡)한 일을 행하고 있는 인생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을 설교라고 말하는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거짓종들에 대하여 엘리사가 하는 말씀입니다
지금이 어찌 은(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橄欖園)이나 포도원(葡萄園)이나 양(羊)이나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받을때냐.
엘리사는 게하시라는 종(從)을 통하여 오늘날의 목자들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겉으로 읽어보셔도 다 해석하실수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는자들이 어찌 은(銀 = 돈의 명칭) 을 받고 있으며 옷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있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교회를 세워서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를 하면서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신자로 받을때냐 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전도하여 신자들을 모으고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할때가 아니다라는 말씀입니다
요 8 : 43-44 → 어찌하여 내말을 (예수)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서기관 과 바리새인 =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너희 아비 마귀에세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세상에속한 육적인 설교)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강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가 있음에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당시 정통이라고 성경말씀에는 도통(道通)하였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성전에서 돈이라는 것이 왔다갔다 하는것입니다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팔아먹은 장사하는 터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등병(病)이 네게 들어 네 자손(子孫)에게 미쳐 영원(永遠)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發)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여러분 세상의 있는것에 대하여 자신이 노력한만큼의 돈으로 생활할수 있음에 만족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를 전하면서 절대로 단돈 1원 한장이라고 받은 일은 없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의보시기에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아만장군이 가지고 있던 문등병을 그의 종 게하시에게 뿐만이 아니라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미치게 함을 보시고 사랑의 하나님만을 노래 하지 마시고 두려운 하나님 이라는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제자의 직분을 물려받은것처럼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인생목자가 아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제자의 직분을 물려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져야 하는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고 인생의 고달픈 세월이 가고난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늘나라 천국에서 영원한안식에 들어가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기쁨과 영광의 아름다운 찬송을 비로서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나오는 찬양의 노래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습니다
사망에 속한 인생들이 들을때에 아름답고 고운 찬송의 소리로 들릴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육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들려 지기 위하여는 우리의 믿음이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노래하는 감성적인 감정에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사망가운데서 악(惡)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본인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 못하는 신앙이 악(惡)하며 불순종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오해를 하여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저도 슬픈 찬송가를 부르면 지나간 여러 잘못되었던 육적인 일들이 생각이나며 특히 부모님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대부분의 모든분들이 현재 처해있는 나의 환경의 삶에 대한 실망과 또는 여러가지로 나타나는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괴로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으며 허무(虛無)함을 느끼실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허무(虛無) 라는 말은 믿은자들에게는 있을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허무 = 우상을 섬기는 마음 ( 시 97 : 7 주 1 )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바른 신앙이 되지 않는것이며 육신적으로 느끼는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힘이 좀 들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인생의 감정이 아닌 말씀을 깨달아서 연단을 받아서 정금같이 나올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어 기쁨이 마음에 충만하게 되어 영생하는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부디 사망을 이기는 승리하는 믿음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문등병 고침 받은 나아만 장군]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짝의 말씀의 성경구절을 많이 인용을 하여야 하는데 량이 많아져서 생략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셔서 충분히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요지는 나자신이 문등병이 걸려 있는자 인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다는 말입니다
이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실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가는길에는 소경입니다
그러므로 인도하여 천국으로 길을 안내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동행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지자의 말씀을 잘 경청을 하여야 구원함에 이를수 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에게는 엘리사 라는 선지자가 함께하므로 문등병을 고침받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던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하늘나라 하나님이 직접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가 령으로 계시며 우리들의 령과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육적인 생각인 자기자신을 부인(否認)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로 나가는 길에는 장애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장애물이란 다른것이 아니라 사람인 마귀들이 천국가는길을 막고 자기도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가고자 하는자들도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러한 장애물들을 다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아버지가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와 사랑과 평강과 영생이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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