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82번째 시간으로 [ 오바댜의 에돔에 대한 묵시(默示)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오바댜 1 : 1- 10 → 오바댜의 묵시(默示)라
주(主)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對)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消息)을 들었나니 곧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바위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 자(者)여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히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혹시(或時) 도적(盜賊)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强盜)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滿足)하게 취(取)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 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네가 어찌그리 망(亡)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搜探) 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寶物)이 어지 그리 탐색되었는고 너와 약조(約條) 한자(者)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和睦)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植物)을 먹은 자들이 네 아래 함정(陷穽)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知覺)이 없음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며 에서의 산(山)에서 지각(知覺) 있는 자(者)를 멸(滅)하지 아니하겠느냐 두만아 네 용사(勇士)들이 놀랄것이라
이로 인(因)하여 에서의 산에 거민(居民)이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되리라
네가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를 인(因)하여 수욕(羞辱)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되리라
오바댜의 말씀은 1장으로 되어있어서 어디서 말씀을 끊어서 말씀을 하기도 애매하여서 본문 말씀을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1장 1-10절까지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보면 10절이하부터 끝가지는 여러분들이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10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도 표현만 조금 다르지 거의 같은 말씀의 내용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점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볼 줄 알아야 깨달음의 답(答)을 구할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어떠한 흐름인가?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 / 2) 이삭은 예수님을 비유 / 3) 야곱은 믿은 자들의 비유/
야곱의 12 아들을 통하여 12지파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믿는 자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통하여 나오게 되는 흐름을 파악하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알지 못하면 야곱에 가서 막히게 됩니다
즉 이삭의 아들인 야곱에 가서 쌍둥이를 낳게 되는데 이들 중에서 형(兄)인 에서인 에돔 족속은 멸절(滅絶 =하나님의 구원함을 받지 못함) 되고 동생인 야곱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게 되어 12 아들이 12지파로 구분되어 땅을 분배받은 축복을 받게 되어 온 세상에 각지파의 사람들이 분포되어 살고 있는 원인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까지 즉 하나님의 심판의 날까지는 아담부터 시작하여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 그리고 족보가 내려오면서 존재하던 족속들 , 그리고 아브라함의 처 사라만이 낳은 이삭의 아들로 이어지는 족속으로만 되어있지 않고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의 족속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족속들이 모두 이 세상에 널리 퍼져서 살아가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성경말씀에 나와있던 사람들의 이름을 가진자들의 후손들은 모두 오늘날까지 존재하여 번성하여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의 후손들과 뱀이 계시록에 다시 등장하여 용(龍)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계 12 : 9 )
그러므로 특히 성경말씀을 읽으실 때에 사람들의 족보는 많이 읽어서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이 족보의 이름들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시다 보면 전쟁하는 싸움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에서의 후손인 아말렉, 타락한 고라족속 등....
아브라함 사라의 몸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시므란, 욕단,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창 25 :1-2)
함의 자손들인 가나안, 블레셋, 앗수르, 니느웨, 시돈, 여부스, 아모리, 기르가스, 히위, 등등....
족속들간에 싸움이 나면 즉각 이들이 누구의 후손인가를 알고 있으면 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창세기에 많이 나오는 사람들의 족보를 계속 반복 읽으셔서 마음판에 새겨놓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태복음 1 :1-16 , 누가복음 3 : 23-38 억지로 외우려고 하시지 마시고 시간 있을 때에 하루에 한 번씩만 읽으시면 한두 달이면 저절로 암기가 됩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을 보실 때에 이 족속들이 세상에 퍼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싸움에 나가는 일 , 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말씀들에 이름이 나올 때 쉽게 깨달음과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175세를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86세에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았고(창 16 :16 ) 100세에 사라에게서 이삭을 낳았고(창 17 :17)
그리고 137세에 그두라를 아내로 맞아들여서 무려 6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창 25 : 1-2 )
그런데 본처에서 낳아진 아들이 아닌자들이 끝까지 하나님을 섬겼습니까? 배반하는 자들로 나타납니다
무슨 말인가?
오늘날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씨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로 낳아지지 아니한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는 믿은다고 하는데(성경의 겉말 씀에서)결국은 배척하며 배반하는 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특히 아브라함은 그두라의 아내를 맞아 38년을 함께 살면서 6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1) 시므란 2) 욕산 3) 무단 4) 미디안 5) 이스박 6) 수아
그런데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는데 드단의 자손중에 앗수르 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어느 족속에게 멸망당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그두라가 낳은 후손인 앗수르 족속에게 망하였습니다 (창25 : 3 )
▣남유다는 어는 족속에게 멸망당하였습니까?
함의 자손 아모리 족속이 세운 바벨론( 바빌로니아) 에게 멸망하였습니다(창 10 :16 )
그러므로 창세기에서의 하나님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몸을 이룰지라고 말씀하셨음에도 한 아내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일부다처제로 많은 악의 씨앗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자들로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신랑이 되며 믿은 자들이 신부가 되어 혼인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거짓 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믿은 신자들은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 영접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불법을 저지르며 외간 남편과 간음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아내들이 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 남편과 혼인하여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로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이며 온 세상에는 각종 교파들로 나뉘어서 주님을 믿는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이는 믿음이 아니라 불법이 성행하는 곳에서 믿음 아닌 믿음을 하며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의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여러 모양으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바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에서(에돔)와 야곱(이스라엘)에 대하여 다시 말씀하시므로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에서의 족속과 야곱의 족속만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민수기에서 인구조사를 왜 각지 파별로 하는지의 뜻을 정확히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대충 알고 넘어가면 성경 전체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고 에서가 배가 고파서 장자의 명분을 떡과 팥죽(粥) 한 그릇으로 동생인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었으므로 하나님이 형(兄)인 에서는 미워하여 버리시고 동생(弟)인 야곱에게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는 정도의 상식 수준의 성경말씀을 아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경말씀을 알게 되면 이는 동화책에 나오는 말과 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인생들이 써놓은 생명이 없는 소설책과 다를 것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아는 것은 성경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읽어보는 차원이 되므로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벌어진 하나의 사건의 일로 일반적인 하나님의 책이다 라는 정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아는 상식의 신앙으로 마치 천국을 가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설교는 오히려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되어 나의 령혼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오히려 득(得)이 되기보다는 실(失)이 더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삭이 낳은 아들 에서와 야곱에 대한 말씀이 성경말씀의 전체를 이루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무엇 때문에 쌍둥이로 태어난 에서와 야곱이 성경말씀에서 주류(主流)를 이루고 있는가를 오바댜 선지자의 말씀을 통하여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삭의 쌍둥이 아들로 태어난 아들인 형(兄)되는 에서와 동생(弟)되는 야곱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인물 한 사람이 또 있는데 바로 어머니인 리브가 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어머니인 리브가에 의하여 결정이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쌍둥이 아들 중 형인 에서와 동생인 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어머니인 리브가가 결정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어머니라 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날 믿음을 하는 일에도 어머니가 아주 중요한 영생과 사망이라는 것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나(我) 자신을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주시는 어머니가 누구입니까? 령으로 계신 예수님입니다 쌍둥이의 두 아들의 어머니인 리브가가 훗날에 나타나실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예수님은 남자인데 사람을 낳은다는 말인가?
그러므로 육적인 눈을 가진자를 소경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가 (깨닫지 못한 서기관 바리새인,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을 말함) 소경 되었더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겠다고 차라리 말을 하면 소경에서 눈을 뜰 수 있는 기회가 있겠으나 )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 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믿음으로 깨달음이 없이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안다고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하는 비진리의 믿음을 하므로 )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죄가 그냥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9 :41 )
물론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는 자로 나타나는 자들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예표가 되는 자들인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서 예수님은 진리 말씀안에서 믿는 자들의 예표(豫表)로 나타나고 계신데 특히 이삭의 아내 리브가인 야곱의 어머니도 예수님의 예표(豫表)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은 저에게 처음 들어보실 것입니다(창 24 :60)
제가 이렇게 말하면 이 사람 이단(異端)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시기 이전에 먼저 본인이 얼마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아직 육(肉)에 속한 자요 령(靈)에 속한 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은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이 예수님의 령적인 음성을 듣고 영생하도록 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處所)에 이를 수 있도록 문(門)을 열어놓은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세상 목자들과 똑같은 말씀으로 설교하고 전파한다면 구지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서 세상에서 할일도 많은데 구지 시간을 낭비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또 증거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목자들도 많은데 저까지 합류한다 한들 여러분들에게 무슨 소득이 되겠습니까
어떠한 소득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소경 목자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증거 하여 드리기 위하여 직장을 다니면서도 시간을 할애(割愛)하여 말씀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많이 있다고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육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예수님 앞에 합당한 믿음을 할 수 있겠습니까
회사고 개인사업이고 다 집어치우고 성경말씀만 보고 있으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으로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육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냉수 한 그릇 준 자를 잊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겨자씨만 한 믿음을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3년간의 세월이 아니라 한 80살 정도 사시면서 3년이 아닌 30년 정도의 시간으로 온 세상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예수님은 3년간 제자들을 가르치며 함께하였으나 이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다 도망간자들입니다 이처럼 믿음이라는 것은 육적인 생각으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존재의 성질이 아닙니다
눅 23 : 4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바로 오늘 이시간 육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목자나 신자나 구분이 없이 만백성 모두가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 : 9 )
왜 인생목자는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
거룩하신 령으로 계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믿는자들과 함께 하늘나라의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5 :17 )
롬 12 : 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기뻐하시는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는 귀가 없으므로 아직도 인생목자인 세상에속한 목자를 따라다니며 섬기며 아까운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의 시간를 모두 낭비만 하고 있는 우(愚)를 범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목자들이 자기가 먹고 살것은 본인들이 어떠한 일을 하던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사는일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목자들이 세상에서 직장이던 개인사업이던 본인들이 먹고 사는 일을 하지않는다고 하여서 직장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보다 특별나게 성경의 겉말씀도 더 알아야 할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개인적인 주장으로만 알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무슨 세상에속한 가이사의 것인 돈이나 헌금을 받은 일은 의(義)로운 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이라는 생명을 값없이 주시는데 어찌하여 목자들은 하나님의 일을한다고 신자들에게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며 돈을 받습니까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은 버려야 함에도 계속 이어받아 신자들에게 금품을 받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돈을 받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삯을 받은것입니까 (사 1 : 11-13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주님을 잘섬기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는것이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기도하는집이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팔아 장사하는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오늘 살펴볼 에돔이 행한 일임을 깨닫고 에돔의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떠나신 후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은 후에 제자들은 육신의 목숨 정도는 생명으로 조차 생각지 않고 주님 앞에 과감히 다 버리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비로소 믿었으며 예수님의 참제자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믿는 자들은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결코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에돔의 신앙인것입니다
우리 전(前) 세대들이 많은 눈물과 피를 흘리면서 죽음으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아 씨를 (씨 = 하나님 말씀 눅 8 : 11) 밭(세상)에 뿌려놓았으므로(성경말씀) 후(後) 세대(世代)에 참예한 자들은 이 씨(열매)가 잘 자라서 추수의 결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씨가 결실하기까지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령적인 일이기 때문에 증거 하는 사람의 말씀을 보고 듣고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증거 하는 자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말씀을 증거 하는 자는 말씀을 실상(實狀)으로 증거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명령하신 일에 순종하며 나의 사명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전(傳)하는 말씀을 믿고 믿지 않는 것도 여러분의 의사(義思)에 달린 것이지 이를 강제로 믿도록 할 수 있는 일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나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를 냉정한 마음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는 어느 누구나 짝의 말씀을 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데 특별히 준비라고 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는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러므로 바른 선지자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마 11 :28 -30 )
다만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천국 가는 향방(向方)을 모르고 허공을 향하여 치는 것같이 사망과 싸우는 일은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을 모아들이는 자가 되므로 천국이 아닌 엉뚱한 곳으로 가서 어려운 신앙을 하게 되며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9 : 24-27 )
에서와 야곱에 관한 말씀에 대하여는 창세기 27장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27장의 일부입니다
창 27 : 1-7 →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철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그 아들 에서 에게 말할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리브가가 그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위 말씀에서는 이삭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리브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몰래 엿듣는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야곱에게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별미를 만들어 먼저 이삭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에서 전도하여 신자를 모으는 것을 산에 가서 사냥한다고 말하는데 이러는 시간 동안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별미(別味=말씀 깨달음) 먼저 하나님에게 산제사를 올려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의(義)에 이른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롬 10 : 10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義)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是認)하여 구원(救援)에 이르느니라
말씀을 깨닫는것을 마음으로 믿은다고 말하는 것이며 이는 령적인 믿음을 시인(是認)하는 것이 되는 것이며 결국은 구원(救援)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 씀에서 믿은 믿음을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를 육신의 행위에 의한 율법적인 신앙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신앙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없으므로 하나님 앞에 입으로 시인(是認)할 것 자체가 없게 되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영생으로 가는 구원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창 27 : 11-14→ 야곱이 그 모친(母親)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兄) 에서는 털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 즉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福)은 고사(姑捨)하고 저주(詛呪)를 받을까 하나이다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別味)를 만들었더라
믿은 자들이 연약하여 사망을 이길 수 없는 죄를 이 세상에 오셔서 담당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하는 말씀을 보십시오 아들 아곱을 위하여 저주는 내게로 돌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리브가의 재빠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별미(別味=말씀 깨달음)를 만들어서 야곱을 이삭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게 하였던 분은 어머니 리브가가 한 일이지 야곱이 한일이 아닙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날도 별미을 만들어서 믿은 자들에게 주시고 직접 저주를 십자가를 통하여 받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에서에게로 갈 축복을 야곱이 가로채게 된 것은 어머니 리브가가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장자인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의 축복을 가로채서 생명의 말씀 안에서 령적인 깨달음의 믿음으로 나타나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자는 다름 아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의 별미(깨달은 말씀 = 생명의 말씀)를 빨리 만들어서 주님에게 주신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믿음을 보고 이같이 준행하여야 함을 강조하신 분이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9 :24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영생 비유) 타는 자는 하나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운동장은 세상을 말합니다 목적지인 천국을 향하여 모든 믿는 자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賞) 타는자는 많지 않으니 달음질하라는 말씀으로 믿은 자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의 믿음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점검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 기쁜 마음으로 육신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처소로 옮겨가서 영생이라는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한 안식에서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하늘나라에서의 삶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창 27 : 27 → 그가 (야곱) 가까이 가서 그에게( 아버지 이삭) 입 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香臭)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福)주신 밭의 향취(香臭)로다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은다는 말은 다른 말로는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에는(성경의 겉말 씀에서는) 향취가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와 입을 맞출 수도 없으며(합당한 믿음이 될수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로 하여금 믿은 자들의 옷(말씀)에서 향취 (별미의 냄새 = 영생하는 생명의 냄새 =깨달은 말씀의 향취 )의 냄새를 맡으시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는 하나님과 입 맞추며 축복을 받을수 있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되었으니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향취를 맡으실수 있는 별미의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아들의 향취의 믿음의 냄새를 맡으시고 복 (福= 영생 시 133 : 3) 받을 자들을 이 세상인 밭 (세상)에서 찿으셔서 비로소 믿은 자의 향취의 생명의 냄새를 맡으시고 축복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향기로운 향취(香臭)의 냄새가 영생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 것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향(香=향기 향) 은 성도들의 기도(祈禱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 들이라 (계 5 : 8 )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별미가 없는 이미 죽어 육신의 썩은 냄새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축복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계 3 : 1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 49 : 7-22 / 겔 25 : 25 : 12-14 / 욥 1 : 1-4 / 렘 49 : 14-16 / 민 24 :21-22 /
사 14 : 13-15 / 렘 49 : 9 /렘 49 :10 / 시 41 : 9 / 렘 49 : 7 / 사 29 : 14 / 겔 35 : 2 /
암 1 : 12 / 대상 1 :45 / 민 20 : 20-21 / 겔 35 : 9 /
1) 오바댜의 묵시(默示)라
주(主)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對)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오바댜에 대한 부모(父母)나 형제자매 등 어떠한 말씀도 성경말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오바댜라는 말은 여호와의 종(從)이라는 뜻과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며 믿은 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묵시(默示)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육적인 눈으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어서는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도록 기록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바댜라는 선지자는 다른 선지자와 다르게 야곱의 장자(長子) 에서인 에돔에 관한 죄악과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는 왜그렇게 에돔에 관한 말씀만 하셨는가 ?
에서 인 에돔의 죄악이 오늘날도 이 세상에 관영(貫盈)하여 널리 퍼져 있음을 말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장자의 명분인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이 돈 몇 푼에 탐욕으로 령적인 소경이 되어
장자의 명분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빼앗기고 받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인생들의 믿음은 령적으로 보면 에서의 믿음과 야곱의 믿음으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에서에 속한 믿음은 육적인 입술로는 축복 타령을 하고 있으며 육적인 배부름과 령적인 구원을 양쪽 모두를 취하고자 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죄악이 큰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자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언 23 : 23 → 진리(眞理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 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 할지니라
저나 이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이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단돈 1원한장이라고 받지않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삯꾼목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값없이 영생을 믿은자들에게 주신것같이 하여야 할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한것과같이 믿은자들도 거룩하게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벧전 1 : 13-16 →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실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때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 ) 좇던 너희 사욕(私慾)을 본(本 =근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살아서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세상에는 거룩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뿐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만이 거룩할수 있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을 인생 목자들은 구별된 삶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다 같은 인생의 삶에 무엇이 어떻게 구별이 된다는 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행위적인 것으로 말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은 거기서 거기이지 특별히 별로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율법의 계명을 지킬수없으면서 무엇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간다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무엇인가 본인들과 함께하지 않는자들과의 차별화된 어떠한 구별된 삶을 말하였는데 이는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먼저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淫慾)을 품은 자마다 이미 간음(姦淫)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하나님을 믿으면 감히 어떠한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삶으로 신앙을 하는것처럼 말하는자들에게 쐬기를 박아버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신앙인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이 곧 육(肉)적인 신앙을 하는것이므로 거룩이라는것은 육신의 생각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진리안에서 믿은자들도 거룩하여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서 인 에돔의 육적인 신앙과 야곱의 령적인 신앙이 구분되어지는것을 지금 오바댜 선지자가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거짓 선지자들은 달콤한 말로 육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므로 많은 무리들이 몰려 갑니다
그러나 이들이 곧 령적으로 보면 에돔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에 속아 넘어가서 신앙을 하게 되면 천국이라는 나라는 상상속에 존재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에서인 에돔의 신앙를 하는것이 하나님이 보실 때는 매우 큰 죄악인것입니다(암 1 : 11 )
창 25 : 31-34 → 야곱이 가로되 형(兄)의 장자(長子)의 명분(名分)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내게 명세하라 에서가 명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粥)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輕忽)히 여김이었더라
육신적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에서의 잘못이 크게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단만 배가 고파서 곤비(困憊)하여서 장자의 명분을 동생인 야곱에게 떡 (예수님의 몸 = 피뿌린옷 = 진리말씀) 과 팥죽 (粥=마신다고 하심 = 포도주 = 예수님의 언약의 피(血) = 생명에 이르는 깨달은 말씀) 과 맞바꾸는 신앙으로 이삭인 아버지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죄악로 남은 것입니다 ( 막 14 : 22- 25 ) , (고전 11 : 23-26 )
또한 기회를 보아서 동생인 야곱을 죽이려고 하였던 것이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인 리브가는 동생 라반인 외삼촌이 살고 있던 밧단아람으로 야곱을 피난하게 도와주고 다시 본고향으로 돌아오게 됨을 보게 되는데 이는 야곱이 거짓으로 형인 에서를 속였다기보다는 모든 일은 리브가 인 어머니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리브가의 관계를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애굽으로 피난을 갔다가 다시 베들레헴( 떡집 = 말씀의 깨달음) 으로 돌아오는 사건을 단지 헤롯왕이 2살 아래로 다 죽이려고 하니까 애굽으로 피신한것으만 알면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 : 13- 15)
그러므로 리브가와 예수님에 대한 상관관계(相關關係)에 대하여 깊이 묵상을 하여 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믿음을 하면서 잠깐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을 하다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령적인 지혜의 신앙으로 진리 말씀(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됨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교회 다니는 분들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 중에 잘못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떠나 구원을 받기 위하여 교회를 다니는데 잘못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령적인 눈으로 보면 성경의 겉말 씀에서 신앙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인생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죄가운데서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자랑을 하는 어리석은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의(義)로운 자로 나타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을 믿은자가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믿은자들은 많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듣는 자가 없었으므로 롯의 믿음을 알아본 자가 없었으므로 그성(城)에 의(義)로운 신앙을 하는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멸망당한 이들의 조상이 에돔이 되는데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돔과 야곱의 믿음에 대하여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스스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축복은 영생을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축복을 받지 못한자는 결국은 죄인중에 죄인이 되어 영원한 음부인 사망가운데 있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는 이러한 육적인 신앙으로 영생이 없는 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에돔을 들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가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消息)을 들었나니 곧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무슨 소식을 들었다는 말입니까 ?
곧 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그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에 보내심을 받고 즉 온세상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바댜 1 :1-10절까지의 말씀은 에레미야 49 : 14- 16절 까지의 말씀을 반복하여서 다시 에돔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바댜와 에레미야 49장을 모두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消息)을 들었던 사자(使者) 는 에돔인 마귀에 대항할수 있는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였는데 비로서 비유인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일꾼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인 온세상에 퍼져서 보냄을 받고 일어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곧 마귀인 에돔과 대적하여 일어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마귀라는 말은 요 8 : 44절 에서 말씀하고 있지만 마귀라는말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중에 비진리 말씀안에서 잘못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주를 내린자를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곧 에돔을 그림자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는 누구와 싸운다는 말인가 ?
물론 에돔과 싸운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에돔으로 나타난자들의 신앙이 어떠한지 보겠습니다
요한 1서 3 : 8- 9 → 죄를 짓는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滅)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 (생명의 깨달은 말씀)가 그의 속에 거(居)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마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8 :44 )
위 말씀에서 보니까 마귀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떠한 것을 말씀함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증거할뿐입니다
어느누가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증거할수 있겠습니까
이들이 에돔에 속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생명을 깨달은 말씀)가 그 마음속에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어나서 에돔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과 싸우고자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낸 사자(使者)라고 말하는것이며 어느누가 감히 하나님이 보낸 사자와 싸움이 가능하겠습니까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과의 싸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육적인 사람끼리 만나서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의 교리의 신앙으로 잘잘못을 따지자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엡 6 : 10-12 → 종말(終末= 본인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 로 너희가 주(主)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궤계 (詭計=속여서 계산하여 이익을 챙김) 를 능(能)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을 입으라
우리의 씨름(싸움)은 혈(血)과 육(肉)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權勢)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 (世上主管者) 들과 하늘에 있는 악(惡)의 령(靈)들에게 대(對)함이라
믿은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성경말씀이 말하는 뜻에 대하여 말씀을 차분히 대화하면 좋은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난데없이 화를 내며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파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자기 주장을 상대방에게 옳게 보여 주장한다고 무엇이 유익한것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진실을 말하여도 믿은자들에게 죽음이라는것을 당하는것을 보면 인간들이 얼마나 악(惡)함을 알수 있습니다 에돔에 속한믿음을 하는자들은 겉으로는 경건한것 처럼 보이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들 마음가운데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런경우 인생의 어리석음을 보게 되는데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고계신데 교단과 교파가 없으면 이단이고 정통이 아니라는 말씀들을 많이하는것을 보는데 이해가 안되는것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가지고 성경말씀과 연관을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없는 허무맹란한 말로 성경말씀을 합리화 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에돔에 속한 신앙을 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요 12 : 36-37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왜야하면 무슨 무익한 말을 할지라도 그 말한것에 대하여 심판날에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한다는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거룩한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는 말씀의 증거는 무익한 말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간단하게 생각하고 교회나오면 구원받아 천국간다는 말도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책임질말은 차라리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교회에서 전도 배가 운동한다고 전도한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합당한 믿음을 하지 못하였을 경우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입으로 예수님 무슨 일을 하였는데 잘못하였습니다 회개 합니다 라는 말은 회개가 아닌 양심으로 육신에 속한 세상적인 자기 반성(反省)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교회의 인원을 늘리기 위하여 부흥회를 하고 사경회를 하고 여러 모임을 하여서 사람을 모으는 일은 전도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당연한 전도의 방법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이렇게 전도하여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청함을 받은자들로 이루지는 나라가 아니고 택함을 받은자들로 이루어지는것이 천국인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마 3 : 1-17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으로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와 대적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육(肉)적인 믿음에서 령(靈)적인 믿음으로 바꾸는 과정의 싸움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계속 신앙할것인가 ? 아니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날것인가를 생각하는 마음에 씨름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씨름한자가 야곱으로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를 하여 이기므로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하늘나라의 이름을 받은것을 생각하여야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망과 영생이라는 에돔과 야곱의 믿음중에서의 어느쪽을 택할것인가? 하는 싸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바위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 자(者)여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히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처럼 세세하게 알고 계심에 놀라게 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믿은자들중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하면 무시당하는정도가 아니라 임의 대로 해석한다면서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멸시(蔑視)하는데 당하여 보지 않는분들은 잘 모르실것입니다
저주의 말로 멸시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그냥 말없이 그자리를 떠나는것이 현명합니다
세상에속한 말로는 당하지 못하며 또한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선악(善惡)간에 판단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것이기 때문에 인생들앞에서 옳고 그름을 따질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에서는 에돔족속들의 신앙앞에서는 진리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를 아주 미약하게 하였음으로 마귀인 에돔족속에 속하는자들의 기세(氣勢)가 당당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을 하나님은 왜 미약(微弱)하게 하신것인가 ?
아직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사람개인의 심판은 개인적으로 받는것이며 또한 전체적인 만백성을 향한 세상의 심판은 이르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택한자들이 차기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계 6 : 9-11→ 다섯째 인(因=깨달은 령적인 말씀)을 떼실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靈魂)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大主宰=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여 땅에 거하는자들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심판하여 우리피 (죽음을 당함)를 신원(伸寃 펼신 원통할원 = 원통한 일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죽은 한을 풀어달라는 말씀임)
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두루마기 (영생에 이르는 깨달은 말씀)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暫時)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自己)처럼 죽임을 받아(죽임을 당한자뿐만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육신이 죽은자들) 그 수 (數 = 144,000)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창세(創世)이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아듣고 또한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영생에 거하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이 많지 않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인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킨다는것은 감히 인생으로서는 상상할수없는 축복을 받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그 이면(裏面)에는 말할수없는 축복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바위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 자(者)여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히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더 정확히 에돔의 신앙이란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말하는데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한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바위틈에 거(居)하며.
원래 바위나 돌은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에돔의 신앙이 바위를 등지고 바위틈에 거하는데 무슨문제가 있는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을 성경말씀으로 비유로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에돔이 말하는 바위틈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성경말씀인 생명의 말씀틈에 숨어서(바위틈)에서 안전하게 배부르게 먹고 산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에돔에 속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도 성경말씀가지고 말하지 무슨 다른 타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 말하지 않습니다
민 24 : 21-22 → 또 가인족속 (에돔도 령적으로 가인의 후손이 됨 ) 을 바라보며 노래를 지어 가로되 너의 거처(居處 = 신앙하는곳)가 견고하니 (오늘날의 교회 ) 네 보금자리 (먹고사는데는 풍족하다는말씀) 는
바위(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 가운데 있다는 말씀임)에 있도다 그러나 가인이 쇠미(衰微)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어쩌면 하나님의 일곱눈은 이렇게 자세하게 모든것을 알고 계신지 놀라울뿐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을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백성인 우매한 인생들만이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교파를 만들어 그들의 견고함을 보여주며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금자리를 만들어 거처하고 있으나 결국은 쇠미(衰微)하게 되고 음부로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화려한 궁전에는 시랑(豺狼= 승냥이와 이리)이가 울고 있음에도 인생들은 이러한 짐승을 찿아다니며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거처의 견고함도 따뜻한 보금자리도 쇠미(衰微)하게 되어 사망의 포로로 남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사 13 : 22 → 그 궁성(宮城)에는 시랑(豺狼)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에는 들개(犬)가 울것이라 그의 때(時)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겉으로 보면 에돔의 화려한 성전들이 영원히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궁성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아닌 짐승들이 울고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깨닫지 못한 짐승들의 신앙이 오래가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높은곳에 사는 자(者)여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히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높은곳에 살고 있다는 말은 세상에서 돈과 명예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인생목자를 유명한 목자라는 말을 하는것이며 여기저기를 순회하며 대접을 신자들로 부터 환영을 받으며 깨닫지못한 에돔의 신앙을 설교하면서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이러한 유명세에서 끌어내릴수 있느냐고 한다는것입니다
이를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 14 : 13 - 17 → 네가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하나님의목자들)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겠다는 말씀) 내가 북극(北極) 집회(集會)산(山)위에 좌정(座定)하리라 (북극은 세상의 끝을 말할때 사용하는 말인데 세상곳곳까지 찿아다니며 신자들을 모아 집회를 하며 교회위에 앉아있다는말입니다 ) 가장높은 구름에 올라 (세상에 속한 유명한 설교자가 되어서) 지극히 높은자(하나님)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므로 이제 네가 음부(陰府)곧 구덩이(사망)의 맨밑에 빠치우리라
너를 보는자가 주목(主目)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땅을 진동시키며 (많은 신자들을 움직이며 ) 열국을 경동 시키며(驚動 = 여러나라를 다니며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파하며 놀라게 하던자 목자가 아니냐 ) 세계를 (世界=인간세상) 황무(荒蕪)케하며(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으로 싹이나고자 양육되는자들을 자라지 못하게 하였으며 ) 성읍을 파괴(破壞)하며(성읍은 진리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들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로잡힌자를 그집으로 놓아보내지 않던 자(者)가 아니뇨 하리라(하나님나라의 영생이 있는 천국으로 가는길을 막고 있었던자가 아니냐)
에돔에 속한자들이 이렇게 악(惡)한짓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현재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에돔의 신앙에 반(反)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야곱의 신앙 곧 사망을 이긴자들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14 : 1-2 →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擇= 가릴택)하여 자기 고토(故土)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자가 야곱족속에게 가입(加入)되어 그들과 연합(聯合)할것이며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本土)에 돌아 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奴婢)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壓制)하던 자를 주관(主管)하시리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에돔이 멸시하던 야곱에게 다시 모든것을 회복시켜주시며 놀라운것은 나그네로 말씀을 깨닫던자들을 야곱의 족속에 가입을 시켜주시고 연합(聯合) 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에돔에 속하였던 자들을 노비(奴婢)로 삼겠다는 저주의 말씀까지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므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한다는 말씀은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령적인 이스라엘을 택(擇)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힘이 좀들어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야곱의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힘내시를 바랍니다
어찌 밭가는자가 밭만갈고 있겠습니까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싹이 자라서 꽃이피고 열매(영생)를 거두는 일은 야곱의 신앙을 하는자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택(擇)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청함을 받은자(에돔의 신앙)가 아니라 택함을 받은자(말씀깨달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택하신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이 창조하신 고토(故土)인 타락한 에덴동산을 새 에덴동산에 거(居)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신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제외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들로 다시 택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사야 14장을 모두 한번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깨달음의 말씀이 나오기 시작하면 끝없이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계속 성경말씀에서 눈을 뗄수가 없게 됩니다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며 세상에속한 육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설교하는것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곧 교만(驕慢) 함이며 이러한 마음중심에 있는 생각이 목자 자신을 속였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는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아는체 할뿐입니다
교만이라는 말은 육신적인 거만한 행위를 하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없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 목자(牧者) 나 신자(信者)를 말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적인 것은 인생들이 볼때는 한평생이 길게 생각이 될수도 있겠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명이므로 수(數)에 칠 가치조차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이라는 말은 겉으로 드러나는 육적인 모습보다는 령적으로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않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만이라는것이 예수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차라리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모르겠다고 말을 하면 죄가 없으려니와 성경말씀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져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이 교만한것입니다
잠언 29 : 21 → 종(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인체 하리라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설교하는 목자들에게 어느누구도 징계의 말씀을 하는사람이 없습니다 비진리의 말씀을 설교하므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말입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인체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일하였으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미세한 차이로 보이나 엄청난 차이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새(鳥)는 사람을 마귀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 : 4)
그런데 독수리는 새(鳥)중(中)에 새(鳥) 로 교단이나 교파중에서 교주노릇하거나 또는 본인이 마치 하나님과 같이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는자를 일컫은 말입니다
욥 39 : 27-30 →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 함이냐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죽한 바위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거기서 움킬만한 것을 살피나니 그 눈이멀리 봄이며 그 새끼들도 피(血)를 빠나니 살육(殺戮)당한 자(者)있는곳에는 그것도(독수리) 거기 있느니라
하나님이 에돔을 독수리로 비유하여서 믿고 신앙하는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에돔에속한 목자들은 신자들을 피 (돈과 여러헌금)을 빨아먹고 결국은 살육(殺戮)을 하여서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입니다
에돔에 속하는 신앙을 하는자들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 지위가 높이 올라가 있으며 신자들은 이러한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온갖 희생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는말에 복종한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뚜렷한 신념(信念)이 부족하므로 별 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처럼 행세를 하고 있으며 독수리 노릇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이들을 구분하여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하나님은 거기서 에돔의 신앙에 속한자들을 음부로 끌어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혹시(或時) 도적(盜賊)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强盜)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滿足)하게 취(取)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 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오바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에돔의 신앙이 이렇게 악(惡)하다는것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있는 도적(盜賊)이나 강도(强盜)도 훔칠것을 다 훔치고 마음에 만족하면 그집을 떠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 에돔에 속한 목자들은 그 집에 있는것중에 한개도 남김이 없이 다 가져 간다는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완악한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며 이들의 악(惡)함을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은 세상에 도적놈이나 강도놈들도 그러할진데 하물며 목자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서 들어온 신자들의 영혼을 모두 도적질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갈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을 남겨두는자가 없이 모두를 사망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에돔과 함께하는 목자를 믿고 있으며 목자의 말이라면 이유불문 천국가는 말씀으로 믿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천천히 차분하게 읽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각((知覺) 을 주셔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할수있도록 하시며 하나님을 불순종 하는 믿음에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바꾸어주시고 세상의 탐욕된 마음도 자제할수 있는 평강의 마음을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6) 네가 어찌그리 망(亡)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搜探) 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寶物)이 어찌 그리 수탐(搜探)되었는고 너와 약조(約條) 한 자(者)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和睦)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植物)을 먹은 자들이 네 아래 함정(陷穽)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知覺)이 없음이로다
에돔의 신앙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에돔의 신앙이라고 하면 오늘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인 달란트 하나 받아 땅속에 파묻어놓고(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이자 (利子= 돈을 빌려주고 이윤을 남기는것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가지 못함을 말함) 을 남기지 않고 주인(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다시 믿은자들에게 소출(所出= 영생에 이르는 열매성도 )을 받기 위하여 찿아오실때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않고 그대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몇번되풀이 하여 말씀드리고 있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 네가 어찌그리 망(亡)하였는고.
에돔의 신앙이 결국은 사망의 심판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은 알지 못하고 에돔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를 향하여 깨닫지못한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암 5 :10 → 무리가 ( 겉말씀에서 믿고 있는 많은 신자들) 성문(城門)에서 책망(責望 = 잘못된신앙에 대하여 꾸짓은것) 하는자를 미워하며 정직(正直)히 말하는자를 싫어하는도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교권,교단 ,교파을 만들어 이에 속한자들은 바위틈에 숨어서 따뜻한 보급자리을 차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본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조차 내려놓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에돔에 속한 신앙을 하는 신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에돔에속한 목자들에게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믿은자들도 육적인 축복타령하는데 솔깃하여서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망의 길을 가며 세월은 다 낭비하게 되는것입니다
※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搜探) 되었으며.
에서는 곧 에돔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에서의 신앙에 대하여 수탐(搜探 = 하나님이 에돔의 잘못된 신앙을 일일이 찿아서 밝혀내는것)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신것입니다
※ 그 감춘 보물(寶物)이 어찌 그리 수탐(搜探)되었는고.
에서가 감추고 있는 보물(寶物)이 무엇입니까 ?
에서가 취하여 감추고 있는 보물(寶物) 은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에서의 신앙을 하는 목자는 신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지 않습니다
신자들에게는 무엇이 나옵니까 ? 돈과 재물인 보물(寶物) 이 나오고있습니다
이를 에돔의 목자는 신자들앞에 별의별 명목을 붙여서 신자들에게 받아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곧 보물(寶物)이 되는데 이를 하나님앞에 감추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탐(搜探)하셔서 에돔의 목자들에게서 감추고 있는 보물을 모두 찿아내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신자들에게 받은 십일조와 헌금이 악(惡)한 짓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들은 신자들에게 받은 헌금으로 구제 사업을 한다든가 하는 육에속한 여러 일들을 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강변(强辯)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지 않아도 우리의 양심에서 알아서 다 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홀(輕忽)히 여기는 죄에속하는일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에속한 가이사의 것인 돈과 재물을 받으십니까
성경어느곳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받치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에돔의 신앙은 깨닫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분깃인 나자신을 산제사로 올려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것은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이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며 또한 받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하나님은 모두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에게서 수탐(搜探)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지(無知)한 하나님의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에돔의 목자에게 헌금하는것을 죄악으로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잘섬기는것으로 자랑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 너와 약조(約條) 한 자(者)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하며.
에돔에 속한 목자가 신자들과 어떠한 약조(約條)를 하였습니까 ?
유형적인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걸어놓고 믿는자들에게 하는 말이 성전에 나와서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말로 약조(約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에돔목자들의 약조는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헌물을 내야 한다는것입니다(말 3 : 8 )
십일조와 헌물의 뜻도 모르고 있는자들이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말 1 : 6- 10 )
그러므로 신자들은 성전에 다니며 에돔의속한 목자의 설교를 들으며 십일조를 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시 55 : 13- 15 → 그는(목자) 곧 너(신자) 로다
나의 동류(同類=같은교파의무리들)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親友)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론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오늘날은 교회)안에서 다녔도다
사망이 홀연(忽然)히 저희에게 임(臨)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惡毒)이 저희 거처( 유형교회)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오늘날의 유형적인 교회를 의지하며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수탐하신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에돔목자인 너와 약조(約條) 한 신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한다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변경(邊境)이라는 말은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곳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여 진리가 아닌 비진리로 신자들은 에돔을 좇아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변경(邊境)으로 가는 신앙을 하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이 없는 사망의 길로 갔다는 말씀입니다
※너와 화목(和睦)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해석하여야 할 말씀도 없이 그냥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에돔의 목자와 신자들간에 아주 화목(和睦) 하게 관계를 유지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에돔의 목자가 신자들을 다 속이고 제압하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목자와 신자들간에 화목하였던 관계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서로간에 속이고 속고 하였다는 말입니다 천국을 말하던 천국은 없고 영생의 축복을 받은다던 축복은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기며라는 말씀은 신자들을 속이는것으로끝나지 않고 신자들을 속박(束縛)하고 꼼작못하게 신앙의 마음을 사망가운데 묶어놓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악(惡)한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은 모두 에돔의 신앙에서 수탐(搜探) 하여 내셨다는것입니다
※ 네 식물(植物)을 먹은 자들이 네 아래 함정(陷穽)을 베푸니.
에돔에 속한 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신자들에게 주던 천국간다던 설교의 말씀인 식물이 오히려 사망으로 함정(陷穽)에 빠지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함정(陷穽)을 베푼다는 말씀으로 사망으로 가는길을 베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한순간에 끝나는일도 아닌 영원한 세계인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영원한 음부인 사망의 함정(陷穽)에 빠지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 네 마음에 지각(知覺)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이 이제 에돔에속한 목자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에 지각(知覺)이 없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시 49 : 20 →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이성경구절은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리고 있으므로 흘려듣지 않기를 바라며 마음에 새기셔서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자와 하나님은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이 없는 신앙은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 신앙에서 떠나서 깨닫는 신앙을 하여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말씀을 믿고 깨달음이 없는 신앙은 에돔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며 에서의 산(山)에서 지각(知覺) 있는 자(者)를 멸(滅)하지 아니하겠느냐 두만아 네 용사(勇士)들이 놀랄것이라 이로 인(因)하여 에서의 산에 거민(居民)이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되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며 에서의 산(山)에서 지각(知覺) 있는 자(者)를 멸(滅)하지 아니하겠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에돔이라고 말하며 가인이라고도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지혜(智慧) 라는것은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 전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므로 이러한 육(肉)적인 신앙으로는 하늘나라에 이르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을 하여서 돈을 벌어먹고 사는일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에 가기 위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로 가는것입니다
이를 믿은자들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욥 5 :12-14 → 하나님은 궤휼(詭譎)한 자(者)의 계교(計巧)를 파(破)하사 그 손으로 하는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간교(奸巧)한 자(者)로 자기 궤휼(詭譎)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邪慝)한자의 계교(計巧)를 패(敗)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은 마음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손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론 손으로 하는일도 마음에서 나오는것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과는 다른것입니다
이들은 돈을 모아 화려한 성전을 짓고자 하며 많은 무리들의 교인을 전도하여 성전안을 꽉채우려고 하며 성전이 교인으로 꽉차면 다시 더 화려하고 더 큰성전을 건축하여는 욕심을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에돔의 신앙은 항상 신자들을 궤휼(詭譎)로 속이고 있으며 사특(邪慝)한 요사스럽고 간사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날에(심판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목자를 믿고 섬기는 일로는 창조주의 마음을 헤아리수 없으므로 천국이나 영생의 소망은 이루어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심을 믿고 에서의 산( 깨닫지못한 교회) 에서 지각(知覺)이 있다고 설교하는 목자를 멸(滅)하시겠다는 강한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러한 말씀을 깊이 깨달아 보면 엄청나게 두려운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은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없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무감각함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두만아 네 용사(勇士)들이 놀랄것이라 이로 인(因)하여 에서의 산(山)에 거민(居民)이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되리라
드만이라는 말은 에서 와 에돔을 뜻하는 말입니다
용사(勇士)라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용사들이 놀라게 되는 이유는 본인들이 인도하는 신자들이 천국에 이를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본인들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에서의 산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 당하게 되는것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에서의 산에서 인도하는 목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렘 49 : 16- 17→ 바위틈에 거(居)하며 (성경의 겉말씀) 산(교회)꼭대기를 점령(占領)한자여 스스로두려운자인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같이 보금자리(신자들에 둘러 쌓여 부(富)를 누리는것) 를 높이지었을 지라도(교회당에서의 직위가 높을 지라도) 내가(하나님)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돔이 놀라운것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가는자마다 (교회를 보는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災殃)을 인(因)하여 비웃으리로다
에서의 산에서 열심히 신앙을 하였는데 나중에는 구원은 고사하고 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는 저 자신도 씁쓸한 마음을 갖게 되는데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합당한 믿음으로 인정하여 주시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그늘에서의 신앙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 에돔에속한 목자를 섬기며 따르는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육신의 몸이 죽게되면 령은 나홀로 남아서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었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대에 홀로서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때에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영생으로 나타나지못하고 사망으로 정죄를 받게 되면 그때가서 누구를 원망하겠습니다 원망할사람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이 모든일은 저질렀기 때문인것입니다
8)네가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사납고 잔인함)를 인(因)하여 수욕(羞辱= 부끄럽게 욕보임을 당함)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되리라
이런 경우의 네가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이라는 말은 전세계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세계에 분포되어있는 수많은 교파의 종교들이 야곱의 하나님 진리말씀을 야곱의 형(兄)되는 에서의 신앙에 속하여서 야곱의 신앙을 무시하며 어떻게 포학(暴虐)하게 탄압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에서가 동생 야곱을 죽이려고 하여서 야곱이 외삼촌이 살고 있는 밧단아람으로 피신하여 거기서 젊은 시절을 보내며 살게 한 장본인이 야곱의 형 에서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로 하나님은 에서에게 야곱에 대하여 포학(暴虐)을 행하였다고 전적으로 말씀을 하는것은 아닙다 그러나 그러한 일보다는 민수기의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에돔이 이스라엘 세계 만백성들의 민족들에게 어떠한 악(惡)한 포학(暴虐)를 입혔는가를 보아야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데스에서 에돔땅인 왕의 대로를 통과하려고 하는데 에돔왕은 거절합니다 (민 20 : 14- 21)
민 20 : 18-21 → 에돔왕이 대답하되 너는 (모세) 우리 가운데로 (에돔땅 왕의 대로(大路)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에돔왕)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大路) 를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것이라 우리가 도보(徒步)로 통과 할뿐인즉 아무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그는(에돔왕)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强)한 손으로 막으니 에돔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境內)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모세가 인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돔땅 왕(王)의 대로(大路)를 통과하면 편안하게 갈수있는길을 돌아서 가다보니 또 가나안인들에게 많은 고통을 당하면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에돔족속에게 당함을 하나님은 네가(에서)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를 인(因)하여 수욕(羞辱)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되리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저도 성지순례할때 이 에돔땅의 왕(王)의 대로(大路)를 가 보았는데 정말 험한 요새(要塞)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통과하여 주기를 원할때에 에돔왕이 통과를 거절하였는데 육적인 눈으로 볼때는 모세가 에돔왕과의 전쟁은 어려울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비유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
물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온나라에서 야곱의 이긴자의 신앙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깨달음의 신앙은 사라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희안한 많은 종교들이 생겨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으며 포학(暴虐) 한 짓을 하고 있다는것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좁은 협의(狹義)의 뜻으로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마 16 : 26 → 사람이 만일 온천하(天下)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有益)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러므로 온세상 백성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하는자들에게 깨닫지못한 세상의 임금(목자)들이 비방(誹謗)하며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면서 가나안땅 (천국비유) 으로 가는길을 막고 방해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중에 비유로 기록된 깨달은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나 교인들에게 전도를 하여보신분은 어렵지 않게 경험을 할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말씀을 전할때에 이단이니 사이비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본 사람입니다
교파도 없고 정통성도 없는 마귀새끼라는 말까지 들어 본일이 있으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볼때는 실감을 하게됩니다
에돔이라는 목자와 신앙을 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영원한 저주와 수욕(羞辱)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오바댜 선지자의 에돔에 관한 묵시(默示)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어느분께서 오바댜는 1장으로 되어있는데 무슨뜻으로 되어 있기에 1장으로 이루어져 있느냐고 문의를 하셔서 오바댜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에서의 믿음은 큰틀에서보면 에서와 야곱의 믿음으로 나누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에서쪽의 믿음은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사망으로 멸망을 당하는 신앙입니다
야곱쪽의 믿음은 이긴자(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김) 의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얻게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셩경말씀은 여러 수많은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있으나 (호 8 :12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으로 되어있으며 또한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일로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져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자라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것을 비유로 기록된것이 성경말씀 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이 스스로 양육하여 지켜야 합니다
다만 처음 잉태하는 과정에서 어린아이때만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이 필요한것입니다
목자를 의지하며 신앙을 한다고 하여서 령적으로 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나의 생명이 영생하는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인 거룩한 말씀으로 되는것입니다
이 거룩한 말씀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육신의 삶이란 돈이 많은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인생에게는 누구에게나 고달픔과 슬픔만이 있다고 전도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으므로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삶에 필요한것이며 령적인 영생의 말씀이 필요한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삶에서 부딫치는 여러 어려운 일에 낙심하지 말고 인내의 말씀을 지킴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항상 친구가 되어주시므로 천국길로, 영생하는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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