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84 번째 시간으로 [ 높은산 (변화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막 9 : 1 - 8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예수)진실(眞實)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옛세후(後)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으로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옷이 광체(光彩)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시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고(告)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이는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었더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령(靈)으로 존재하시며 계시던 분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오셨지만 육신의 형상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 눈에는 육신의 형상으로만 보였던것입니다

고후 5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눈에는 예수님을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있으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형상을 생각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한 사건으로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눈으로 예수님을 보는자는 예수님을 령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성경말씀을 실상(實狀)인 령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땅에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본문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이세상에서 존재하고 계셨다는 것을 믿는자들에게 정확하게 알려 주시고자 제자를 동반하고 높은산에 올라가시는 일을 행하셨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인생목자인 초등학문에 있는 몽학선생에게 젓을 먹는법을 가르침을 받고난후에는 그 다음은 장성한자의 식물(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먹는 법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때문에 인생목자는 몽학선생의 가르침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 탐심(貪心)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이라고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골로새서 3 : 5 ) 

 

거짓말하는자 =우상을 섬기는자  ( 아모스 2 : 4 주 1)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므로 신자들로 하여금 받은 재물에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악(惡)한자로 보시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더러운 옷을 입고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인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것 중에 하나가 이단(異端)이라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어떠한 교파나 교리가 다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 보고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어떠한 재물을 받치는 행위는 곧 우상숭배가 되기때문에 이를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면서 돈이나 헌금 그리고 재물을 받지 않는 목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여러 성경구절을 들이대며 당위성을 말씀들을 하는데 깨닫지못한자의 서글프고 가련한  어림도 없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교파 교단에서는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말하면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 그리고 다른 각종헌금을 다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한자들의 믿음을 향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6 :24 →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或)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 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못하느니라

 

문제는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하므로 본인이 이렇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으면서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자들이라는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을 일부 깨닫고 말씀을 증거하면서 신자들에게 많은 돈과 헌금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부 동영상을  통하여도 말씀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젠가 소개 하여드린분이 있었는데 그분만이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는 분들에게 일체 돈이나 헌금 기타 모든 세상에 속한 육적인것은 일체 받지 않은분으로 저는 아직 까지는 이분 한분 밖에는 본일이 없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받은자나 주는자나 일반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이나 헌금을 받으면서 진리말씀 운운하는자들은 아직 말씀을 정상적으로 깨닫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돈이나 헌금 몇푼을 주고 받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우상숭배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자의 죄를 가장크게 생각하시는 분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정죄하심으로 영원한 심판을 하심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없에 버리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정신차려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여러번 말씀드리는것은 그냥 드리는말씀이 아닙니다

 

 

류호돈이라는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많은 분들이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류호돈이라는 사람도 이세상에 육신의 몸은 얼마 있으면 다 없어질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고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며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지금은 젊어있으므로 나이가 좀 먹고 난후에 진리말씀을 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시는분이 있다면 이러한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은 언제 어떻게 될것은 그 누구도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아는 날부터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소돔과 고모라성(城)이 멸망당할때에도 많은 사람들은 의로운 롯의 외침을 외면하였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롯의 사위들마저 이를 농담으로 알아 들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이 곧 소돔과 고모라 시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롯의 사위들처럼 진리말씀을 접하게 될때에 농담정도로 가볍게 넘겨버리는 분들이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많이 만나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한번 생각하여 보시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육적인 인생의 생명에 다음이라는 날이 언제 또다시 오는날이 있기에 그때가서 믿어보겠다는 생각은 이미 믿음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날을 남겨놓고 있다고 말씀하실때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서둔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니고 하루종일 성경책을 읽고 묵상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일도 아닙니다 

나의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여 계시면  이세상을 이길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의 삶은 항상 족한 마음으로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의 믿음처럼 분주하며 바쁘게 행하는 행위적인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새벽예배 , 철야예배 ,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 40일 금식기도 , 기타 등등....말할수 없이 많은 육적인 일들의 피곤함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본인의 아들이 될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혹독한 일을 통하여 아들로 인정하시는 일은 하시지 않습니다

제가 임의대로 말씀하는것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福)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조용히 골방에 앉아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원하시며 그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심으로 (印= 하나님의 도장)을 쳐 주시는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믿음을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5 : 52 / 히 2 : 9 / 막13 : 26 / 막 14 :62 /마 25 : 31 / 막 13 : 30 / 마 10 : 23 / 마 23 : 36 / 마 24 : 34 / 막9 :2-8 /마 17 : 1-8 / 눅 9 : 28-36 / 막 5 : 37 / 막 14 : 33 / 고후 3 : 18 / 단 7 : 9 / 시 104 : 2 / 마 28 : 3 / 요 1 :38 /느 8 : 15 / 막 14 : 40 / 눅 9 : 33 / 벧후 1 :17 / 출 24 :15-16 / 막 12 : 6 / 마 3 :17 / 행 3 : 22 /

 

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예수)진실(眞實)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예수)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눈에는 모두가 인생인 육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만 보기때문에 나사렛 사람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眞=참 =하나님)  (實)은 (열매 = 씨 = 하나님 말씀) 

말씀인 즉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이므로 사람의 말로 받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기 섰는 사람중에.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만을 생각하여는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이 성경의 말씀을 읽은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영생에 있는자나 사망가운데 있는자나 모두가 현재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아직 하나님의 령적인 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숫자가 차기까지는 이미 죽은자들도 죽은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세나 엘리야는 이미 이세상에 없는 분들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을 죽은자로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모세가 말씀하는 성경말씀을 읽을때는 모세의 글을 읽은것이 아니고 살아계신 모세의 말씀하시는것을 듣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할때의 믿음이라는것은 죽은자의 말씀을 읽고 있는자가 아니라 살아있는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신앙하는분들은 죽은자의 말씀을 읽으며 세상의 지식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육신이 없어졌다고 하여서 죽은것이 아님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오해를 할것같으니까 하나님은 이들의 죽어있는 육체를 보여주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전(前)의 모든세대의 모든분들도 이미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서 없어졌으나 령은 그대로 살아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신앙은 죽은자로서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인생들은 사람은 죽으면 그만 이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나의 령은 하나님이 주신것이므로 피조물인 나자신이 죽고 살고 하는 성질의것이 아닌것입니다

공의(公義)의 하나님은 (善=깨달은자= 생명과를 따먹은자 )을 행한자와 (惡=깨닫지못한자= 선악과를 따먹은자) 을 행한자를 심판하시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육체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한 영생하는 세계의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날자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사망가운데서 깨달은자의 종(從)노릇을 하여야 하는 이러한 엄청난 사건들을 가지시고 하나님은 우리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의 숫자가 채워지기까지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죽은다는 말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와 죽었을때를 구분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죽기전에 라는 말씀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안에 있는자가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가 되는것입니다

 

권능 =손 ( (시편 78 : 42 주 1)  손= 하나님이 하시는일 (욥기 27: 11)  손을 들어 =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의 열매(씨)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3 :22 )

생명나무 = 영생을 가지고 계신 왕(王=하나님) = 다니엘 (4 :22 ) 하나님을 세상왕으로 비유하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일 = 성령의거룩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깨닫게 하심으로 영생으로 인도 하시는일을 하는것을 말씀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자를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臨)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5:17 )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본인에게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보지 못하는자는 어떻게 된다는 말인가 ?

영원히 어두운 음부인 사망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모든 일들이 실상(實狀)으로 현재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현실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믿게 된다면 세상에서의 나의 모든하는 일들에 절제(節制)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상상속의 하나님을 믿고 있기때문에 거짓목자들인 마귀들의 설교말씀속에서 열매가 없는 쭉정이 말씀만을 듣고 있으므로 세상에속한 여러 악(惡)한 생각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시고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실상(實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받은자 외에는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11 :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내게(예수)주셨으니 아버지 외(外)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啓示)을 받은자 외(外)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啓示= 믿은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열어서 보여주는것)

 

열다 = 해석하다 (시편 119 : 130 주 1 )

 

무엇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받은자외에는 영생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학문을 모두 설렵(涉獵) 하였다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실상으로는 알지못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옛세후(後)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으로 올라가셨더니. 

마땅히 엿세후가 되어야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6이라는 숫자는 가나혼인잔치에서도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빈항아리 6개에 물(말씀)이 채워져야 연회장 (믿은자들)에 모인 사람들에게 생명수를 떠다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산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산 = 교회 = 여자 를 말하며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남편인 예수를 만나야 혼인이 이루어져서 씨(말씀)를 받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남편을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신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거짓남편과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입술로는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이 여자(신자)는 씨가 없으므로 생명의 씨앗으로 발아(發芽)가 되지 않습니다

이를 말하여 낮은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높은산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자로 지혜가 높은자를 말하여 높은산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높은산에 항상 계신분입니다 

제자들에게 높은산이라는 의미를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직접 데리고 올라가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진리의 성읍인 높은산으로 제자들을 인도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높은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보니 )에 올라가보니 과연 실상(實狀)의 하늘나라가 보였던것입니다

 

 

 

3)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옷이 광체(光彩)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육적인 나사렛 예수로만 알고 그의 표적과 병고치는 일 등(等)의 예수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육신에 거하면서 령체로도 거(居)한신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비로서 육체가 령체로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높은산에 올라가셔서 직접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던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있던 모습에서 원래 령으로계시던 예수를 보여주시므로 옷(말씀)에서 광체가 발(發)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지금 베드로,야고보,요한에게만 보여주시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우리들에게도 말씀이 육신이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때에 령체로 광체 즉 빛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의 믿음에서 육체가 령체로 변화 된다는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옷이 광체(光彩)가 나며.

옷= 말씀 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성경말씀에서 광체(光彩)가 나야 합니다  생명의 빛이 보여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광체(光彩)가 없습니다  세상적인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을 뿐인것입니다

 

어리석은 목자나 신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으로 믿음이 좋다라고 생각을 하며 성경을 몇독(讀)을 하였다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자연적으로 광체가 나는것입니다 

 

시편 104 :2-5 → 주(主=하나님)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揮帳)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 (自己樓閣)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使者)을 삼으시며 화(火焰)으로 자기 사역자(使役者)를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搖動)치않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빛의 옷을 입고 계시며 또한 하나님의 일꾼인 사자(使者)는 어떠한 사람인가를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생목자를 쓰시지 않습니다 

 

인생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을 수천만독을 한다하여도 그 옷(말씀)에는 광체인 하나님의 생명의 빛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우(하나님앞에 거짓되어 있는자) 가 되어 굴(窟=깨닫지못한 교회)속에서 제아무리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말씀을 하고 또한 들으며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그들에게 생명의 깨달음은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자(使者)와 사역자(使役者) 가 되기 위하여는 광체가 나는 옷을 입은자라야 가능한것입니다 

입술로 예수예수 한다고 하여서 광체가 나는 옷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4)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하나님의 비유로 말씀하심은 대단하십니다

흑암가운데 있던 더러운 옷이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말씀입니까 ?  높은산에 올라가니까 이렇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빨래하는자는 누구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옷에 광체가 나며 희고 깨끗하게 하여보려고 노력하며 신앙하시는 분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항상 낮은산에 머물러 있으므로 죄를 희게 할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3 : 17-18 → (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영생)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성경의 겉말씀)을 벗은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化)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령으로 말미암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옷에 광체가 나서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하여는 인생목자에게가서 빨래하는 신앙을 할것이  아니라 높은산에 오르기 위하여는 얼굴에 덮여있는 수건(手巾)을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령적인 눈을 뜨게 될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5)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시거늘.

기이(奇異)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높은산에 올라가시니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있습니다   

우리는 낮은산에 있으면서 모세는 느보산에서 죽은것으만 알고 있는것이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 신앙인데 높은산에 올라가보니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살아 있는것입니다

 

막 12 : 26-27 죽은자의 살아난다는것을 의논(議論)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중(冊中)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誤解=잘못알고 있다는 말씀)하였도다 하시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낮은산에서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들이 아니므로 죽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높은산에서 신앙하는분들만이 하나님께 속한자로 산자가 됨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도 사실은 모세나 엘리야나 구름같이 많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의(義)로운 자들과 항상 함께하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삭, 야곱과 같이 하나님앞에 죽은자가 아니요 산자로 나타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상상할수 없는 산자의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죽어있는자와는 하나님은 상대하지 않으십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산자의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미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산자와 죽은자는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베드로가 예수께 고(告)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베드로가 예수께 고(告)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높은산에 예수님이 계시므로 변화되는 모습에 대하여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높은산에서 변화되는 예수님을 보면서 베드로는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可觀 = 본뜻을 알지못하므로 격에 맞지않은 말을 하는것)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항상 예수이름으로 신앙을 하고 있으나 낮은산에 있으므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한다고 말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상(實狀)이 아닌 허상(虛像)의 가르침 가운데 있으며 이를 성경공부를 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공부(工夫)라는 말은 세상에속한 학문을 말하는것이고 가르침(敎)이라는 말은 천국에속한 말씀인것입니다 

공부라는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것을 말하는것이며 가르침이라는말은 깨달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말이 그말이지 뭐 별것을 다 가지고 말한다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공부한다는 말씀자체를 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교회를 짓겠다는 말입니다

구약말씀을 읽어왔던 제자들도 깨닫지못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초막(草幕)은 광야를 지나오는과정에 필요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풀은 인생을 말합니다

 

초막(草幕)은 하나님이 거하시는장소가 아니라 인생들이 거하는 장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막(草幕)은 풀로 지은 집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모두 풀로지은 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집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인생들의 무리들이 거(居)하는 집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온갖 악(惡)한 일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마 18 :20 →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예수) 모인곳에는 나도(예수) 그들중에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깨닫은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보다 앞서서 유형적인 십자가를 높이세우는 교회가 필요한것입니다  

 

벧전 1 : 23-25 →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씨(성경의 겉말씀) 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씨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恒常)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 (福音 = 영생의 말씀) 이 곧 이 말씀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이니라)

 

풀 = 인생 (벧전1 :2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은 다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썩어질씨(말씀)이기 때문에 나자신에 열매(영생)가 맺히지않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비유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여야 썩지아니할씨(깨달은 말씀)로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영생)가 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행위적인 신앙으로 일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유로 오늘날 믿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생각지못한 어떠한 현상이 믿은자들 앞에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

주님이름 부르는것과 또한 교회로 달려가서 목자를 만나려는 마음이 간절할것입니다 

그만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아직도 의지 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초막(草幕)을 짓겠다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광체로 변화되어 모세와 엘리야와 실제로 대화를 하니까 죽었다고 생각하던 모세와 엘리야가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니까 제자들은 정신이 없었던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말씀이나 믿음에 대하여 평상시에 인생목자에게 들어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나 엘리야는 죽고 이들은 모세오경과 엘리야의 선지자의 말씀만을 남긴것으로 알고 있었지 실제로 이들이 령적으로 살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심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여 왔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고 설교하는 목자 자신도 사실은 천국에 대하여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가 어찌 천국을 알수 있겠습니까 (요 8 :44 )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은 아직 깨달음이 없었으며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사실은 예수님을 따랐던것입니다 

무엇에서 알수 있습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에 어느 제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자리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육신의 죽음이 두려워서 다 도망을 갔던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아니하고 성령이 나의 마음에 임재하지 않으면 육신의 죽음이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니까 마귀들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으므로 마귀들의 권세인 사망가운데에 있으므로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쭉정이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알곡이 되어있으면 바람이 불어도 날려가지 않습니다 

환란을 당할때에 겨에속한 자들은 바람에 다 날려 갈것입니다 

오직 하늘나라에는 알곡만이 남아서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예하게 되는것입니다

 

 

6)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되.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보면 구름이 예수와 모세와 엘리야를 덮고 있으면서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라고 예수님을 지칭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체로 함께하시면서 이러한 광경을 다 보고 계셨던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구름속에서 소리가 난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를 다음말씀에서 보겠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다시 말하여 오늘날도 하나님은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다 감찰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는 즉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예수님의제자들)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과연 오늘날 믿는자들은 누구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의 설교를 듣고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을 한다고 말씀하실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자 우상을 섬기는자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가증스러운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높은산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던일은 육신에 속한자의 말씀이 아니고 령에 속한분들의 말씀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믿음만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에속한자들이 나타나서 대화를 나누니까 육신에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무섭고 두려웠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수십번 말씀드리고있습니다만 육에서 령으로 깨달아서 거듭나는 신앙이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언젠가는 때와 시기는 우리가 알수 없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수많은 선지자들과 그리고 의(義)롭던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날이 올때에  오늘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모든자들도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서 다 만나게 될것입니다  아멘 

 

성경의겉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7)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었더라

 

 

문득 둘러보니.

문득 둘러보는자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육신에 머물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령체가 있음을 보여주시고 예수님과 대화를 마치시고 다시 령체로 돌아가신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부활하신자들입니다  참으로 이러한 비밀이 큰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었더라.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어볼때에 수많은 사건들이 있는가운데 사람을 잘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명(地名) 또한 비유이므로 그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함은 당연한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중에 보니까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것이 무엇인가 ? 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을 합니다   저는 특히 역대기 상,하 의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수도없이 읽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에 등장을 하고 있으나 결론은 예수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기 위하여 이들은 존재하였던것입니다   이를 간과하면 이들의 역할이 무엇이었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은 사라지고 세상에 속한 말씀이 되므로 세상책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책이 역사책으로 둔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1 : 10 -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擇)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즉) 언제든지 실족(失足)치 아니하리라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救主)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여러분이나 저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와 나자신만이 성경말씀안에 존재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영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나의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신랑으로 영접을 하여서 령이 합(合)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만이 성경말씀안에서 존재하므로 은혜의 선물인 영생을 비로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는 인생목자들의  거짓말하는 우상들의 신(神)을 남편으로 맞이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의지하거나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인내하며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할때에 나의 소망인 영생과 천국은 나의 것이 되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은  [ 높은산 (변화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은 높은산 (변화산) 에 오르는것입니다

높은산에 올라가야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기때문입니다 

낮은산에서의 신앙은 인생들간에 시기 질투 그리고 온갖 탐심과 더러운 옷을 입게 되므로 예수님은 안보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예수와 나자신만이 함께 존재하여야 합니다

 

높은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대화를 하였으나 결국은 예수와 제자들만이 남은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세상에 남아있는 제자들을 사랑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사람들의 화려한 설교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우려야 할것입니다

 

그럴때만이  오직 예수와 나자신만이 남게 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영생과 천국은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한평생을 다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며 허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깊은 말씀을 구하고 찿아서 땅속깊이 숨기워져있는 보화를 더 찿아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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