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35 번째 시간으로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2 : 13-17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 ( 계 12 : 13 -17 )

 

(龍)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것을  보고 남자(男子)를 낳은 여자를 핍박(逼迫)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避)하여 한때두때반때를 양육(養育)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입으로 물을 강(江)같이 토(吐)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吐)한 강(江)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憤怒)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子孫) 곧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證據)를 가진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 .

 

오늘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 12장은 끝이나게됩니다  여러분 이번에 보는 말씀은 초벌(the first) 입니다   영생의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서도 깊이깊이 숨겨져 있으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한번 깨달아 본후에 다시 두번째로 들어가서 더 깊은 뜻의 의미를 깨달아 보게 될것입니다  지금 나오는 용이나 옛뱀 마귀 사단들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놓아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들도 어떻게 하여서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사망으로 끌고들어가려고 이들도 온갖 잔꾀를 다 쓰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자들이 많은데 하나님이 성경의 겉말씀 (세상적으로 일어났던 사건들) 에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표면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놓아두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용이나 뱀이나 마귀 사단 귀신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맴돌면서 자신들도 하늘에 있다고 거짓으로 신자들을 유혹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마귀들이 장난하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모르고 십일조나 헌금은 물론이거니와 집을 담보하여 대출을 받아서 건축헌금을 하면서까지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려야 한다는 거짓말하는 목자의 말을 듣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사망으로 가는 설교가 곧  열린무덤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거짓말이며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모두가 이러한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화목하게 보내야야할 가정이 파탄이나고 가정에 의견의 이견으로 분쟁일어나고 화목한 가정이 깨지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것은  믿은자들이 마귀의 속삭임에 꼬임을 당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거짓목자의 거짓설교)을 열심히 따먹고 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만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말씀으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 거짓목자의 말씀) 의 실과를 따먹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성경은 항상 현재형으로 말씀하신다는 말씀에 대하여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하며 또한 흘려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거짓말하는것을 없애고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생명나무의 과실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생명나무의 과실인 예수님의 말씀에는 외면하고 불순종하는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창세기의 옛뱀이 자라서 이되어 우두머리가 되어서  독사의 새끼들이나  마귀 사단 귀신과 그와 함께하는 자들에 의하여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는 불행한 신앙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신앙이라는 말도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로서 자기들의 배(腹)만 채우려고  탐심과 욕심이 가득한자들이며 이러한  마귀들의 유혹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자 하는 가증한자들로  이세상은 가득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은 죽도록 충성봉사 하여야 천국간다는 그럴듯한 거짓목자의 말에 속아서 믿은자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 마음에도 없는 입술로는 찬송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회당건물에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인 십자가를 높이 걸어놓고 믿고자 하는자들을 유혹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물질적인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님니다  오직 영원한 생명안에 기쁨만이 넘치는 세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이라는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오는 말씀입니다만 사람이 손으로 지는 예루살렘은 현재 용이나 뱀 마귀 사단들이 있는회당을 말하는것이며 새예루살렘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 지으신 성전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새예루사렘에는 세상에속한자들이 돈가지고 장사하는자들은 없는 영생하는자들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고나면 아시게 되겠지만 새 예루사렘은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깨끗한 살아있는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찬송가를 들어보면 새예루살렘이라는 말씀으로 찬양을 많이들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여야 할 찬양인것이며  새예루살렘이라는 본뜻을 알지못하고 찬양하는 찬양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습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새 예루사렘이 된후에 불러야하는 찬송이 곧 새 예루살렘이라는 찬송이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출19 : 4 / 단 7 :25 / 단 12 : 7 / 사 59 :19 / 창 3 : 15 / 계14 : 12 / 요일 1 : 3 / 계 1 : 2 / 계 6 : 9 ./ 계19 :10 /

계11 : 7 / 계13 : 7 /

 

 

1)(龍)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逼迫)하는지라 

 

(龍)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것을  보고

(龍)이 하늘에서 마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성경말씀에서 싸워서 지고 나서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늘에서 (공중에서) 싸우다 용이 땅으로 떨어졌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놓고 변론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이기지 못하고 굴복하고 자기들도 하늘의 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고  하던자들이 본래 자기들이 있던곳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용(龍)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것을알고 진리말씀에서 남자를 낳은 여자(진리말씀을 믿은자) 를 핍박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땅에 있는자라는 말은 세상에 있다는 말이며 육적인 세계에 있는 자를 말하는것이며  하늘에 속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고 (龍)은 교파의 우두머리를 말하는것이며 예를 들면 총회장, 교주, 교황과 같은 이러한 직함을 가지고 신자들을 지배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 사망의 골짜기로 끌고 가는것을 땅으로 쫓겨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용이나 뱀이나 마귀나 귀신들이 하는 신앙에서는  절대로 남자를 낳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씨가 없는 여자만 낳은것입니다  = 하나님 말씀 (눅 8 : 11 ) 그러므로 이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씨를 가진자를 시기질투를 하는것이며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즉 하늘에 있는자들에게 싸움을 걸어오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이들의 마음속에는 우상의 신을 섬기는 생각으로 가득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땅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하늘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이나 뱀이나 마귀나 귀신들은 하늘에 있을수 없음에도 자칭 하늘에 있다고 말을 하므로  신자들은 이들의 말에 유혹을 당하여 비진리 말씀을 진리 말씀으로 알고 이들의 설교말씀을 열심히 듣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설교말씀을 듣고난후에 마음에 남은것이 있던가요 ? 거짓은 마음에 남아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거짓은 령적으로 커져서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통하여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이단이라는 말로 비웃으며 우상을 섬기는 용,뱀 ,마귀 사단 ,귀신들은 성경말씀을 가지고 한번 누구의 말씀이 옳은지 한번 다투어 보자고 하는 어리석은 말로 오늘날도 싸움을 걸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보면 어린아이 용과 뱀과 마귀와 사단과 마귀들이  땅에있으면서 하늘에 있는 장성한 어른에게 싸워보자고 덤벼드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짓의 신앙을 하면서 천국을 간다고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당당하게 나오는것입니다 한번 하나님에게 쫓김을 당한자는 두번다시는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땅에서 살며 우상을 섬기는 신앙하다가 죽은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마귀 사단 귀신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출 19 : 4 - 6 나의 애굽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世界)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所有)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나라가 되어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오늘날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끝내는 하나님과 싸워보자는 이상한 이해할수 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단 교파 교리라는 인본주의의 이념에 걸려들면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우상을 섬기는 일들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은 본인의 신앙이 정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성경말씀에서는 싸움이라는 말씀으로 표현이 되고 있지만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적을 하여 보겠다는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아는자는 용,뱀 마귀,사단 귀신이 믿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신앙과는 비교할수없는 높은 경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에 거하는자들이 감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거하는자들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는것이 세상말로하면 코메디가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진리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에 대하여 이단이라며 시비를 걸고 욕지거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용이나 뱀 그리고 마귀 사단이 자기들의 돈벌어먹기 좋은때가 이제 막(幕)을 내리게 되니까  발악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불못인 사망과 멸망으로 가는 어리석은 짓들을 감히 하나님앞에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용이나 뱀이나 마귀나 귀신 사단들은 땅에서 (성경의 겉말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설사 있다하여도 이들은 육적으로 많은 탐심과 욕심을 채우고자 항상 땅에 거하면서 많은 무리들을 유혹하여 막강한 권세를 누리는것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결하여 보겠다고 하는것  자체가 이루질수 없는 싸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것부터 땅에속한자들본받으면 안되는것입니다 

 

마 6 : 7- 8 →  기도할때에 이방인 (땅에속한자) 과 같이 중언부언(重言復言= 이미 한번 말한것을 계속 되풀이하여서 말하는것)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本)받지말라  구(求)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에게 구(求)하기전에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까 ? 

우리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것을 구하시는것을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것을 잘못이해하면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살다가 죽으면 천국간다고 오해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원하며 소망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신앙은 모두가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남자(男子)를 낳은 여자를 핍박(逼迫)하는지라

제가 항상 쭉정이라는 말로 거짓믿음을 말하곤 하는데 여러분 열매를 맺지못하는 나무는 성경말씀에서도 다 찍어버리라고하십니다  용에 속하는 종자들은 (열매=말씀)가 없으므로 다 쭉정이가 되는것입니다  즉 사람으로 말하면 아들이나 딸이나를 막론하고 낳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원인은 신랑되시는 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령적인 일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많은 무리의 신자들을 거느리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한다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따르는 신자들의 피와 땀을 다 빨아먹고 살고있는자들이며 그들앞에 자기들에게속하는 옛뱀이 우두머리 (龍)으로 자라서 그 아래 마귀 사단 귀신들을 지배하며 온갖악한짓거리들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의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단 12 : 7-10 내가 들은즉 그 세 마포 옷을 입고 강물위에 있는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가리켜 그 영생하시는자를 가리켜 뱅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主)여  이모든 일의 결국이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말은 마지막때가지 간수(看守)하고 봉함(封緘) 할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자는 깨달으리라 

 

 악(惡)한자들이 누구인가 ? 

용이나 뱀 마귀 사단귀신들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다른 교파의 믿은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인들이 정통이라는것은 어느누가 인정하여 준것인가 ? 그런일도 없는데 이러한 악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정통이라고 인정하여 준것도 아닌데 본인들의 교세의 확장을 위하여 남을 훼방하는  아주 악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악(惡)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정통이라는 말씀자체가 없습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만들어낸 말인것입니다 

 

특히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을 향하여 온갖 여러말로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하는것을 듣게 되는데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은자라면 말을 함부로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혀로 인하여 영생하는 일과 천국갈수 있는길을 스스로 막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들이 다 형제를 미워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마 12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판을 받으리라  

 

이들이 (용과 뱀 마귀 사단 귀신) 무익한 말로 남자를 낳은 여자(진리성도)핍박(逼迫)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을 삼가하는것이 몸에 마음에 베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꼭 선(善)한 말만 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악하고 더러우면 입술로 더러운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마음이깨끗하면 선한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2)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게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避)하여 한때 두때 반때를 양육(養育)받으매.

 

성경에서 말씀하는 독수리는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공중을 날라다니는 독수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독수리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비유하심.

 

사 46 : 11 내가 (하나님) 동방(東方)에서(해뜨는쪽 =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자가 있는곳)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는즉 정녕 이룰것이요 경영하였는즉 정녕행하리라 

 

여러분 동방(東方)이라는 나라는 한국을 말씀하는데 이는 이스라엘 나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동방이라면 중국이나 일본이라는 나라들도 있는데 어떠한 근거에서  한국이라고 말을 하는가 ? 

마 2 : 6 → 또 유대땅 베들레헴(진리말씀이 있는곳)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이러한 말씀을 볼때 물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도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여서 영생하는자들이 나타나게 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나라는 현재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택하시고 령적으로는 한국의 작은나라의 민족을  택하심을알수 있는것입니다  현재는 한국이 최강대국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는 일이기때문에 걱정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사 59 : 19서방(西方)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은 편(便)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氣運)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것임이로다 

 

육적인 나라로는 서방의 미국은 영토가 넓고 한국이 작은나라이지만 하나님이 보실때는 한국은 령적으로는 이스라엘 나라인것입니다 하나님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다고 말씀하지시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안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糧食)을 구하기위하여 한국으로 많은 믿은자들이 모여들게 될것이며 한국이 세계에서 최강대국으로 나타나게 되어서 영원할것입니다 여러분 서양의 미국이 점점 쇠퇴하여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오늘날 미국은 하나님을 멀리하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며 믿음이 식어서 하나님을 믿지않은 나라로 전락(轉落)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  

 

 독수리의 두 날개라는 말이 무엇인가 ?  날개 = 광선(光線)을 말하는것입니다 (말 4 : 2 주 1 ) 

즉 령으로 거듭난 빛의 깨달은 말씀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두날개로 독수리를 사람을 비유하여서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성경말씀인 성경책을 가지고 광야 곧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곳으로 가서 양육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광야(曠野)라는 말은 세상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흔히 광야(曠野) 라고하면 무조건 풀한포기없고 모래와 바람만 불어대는 장소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독수리인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사람은 두날개 곧 성경말씀인 광선(光線)을 받아서 사망을 치료하는 광선(光線)으로 양육을 받은다는 말씀입니다  이곳이 오늘날은 어디인가 ?  곧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곳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골방이 곧 하나님이 예비하신 처소라는 말씀입니다 믿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되어 지혜를 얻은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避)하여 한때 두때 반때를 양육(養育)받으매.   

골방에서 홀로앉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므로  뱀 즉 오늘날 회당을다니며 믿은자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를 그 뱀의 낯을 피(避)하여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골방에 있는것을 일컬어서 뱀의 낯을 피한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선지자글을 깨닫고 (한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닫고 (두때)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반때)을 완성시키는 가르침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3년 6개월이 되는것입니다 

 

이 기간이 하늘보좌로 올라가서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수 있는 권세를 가진자가 양육을 받아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양육은 창조주인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즉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아는자들이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말씀에서 7이라는 숫자가 많이 나옵니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인데 우선 말씀을 드리면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하는 기간이 3년6개월 .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기간이  3년 6개월  그러므로 온전한 7년이 되어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가 새롭게되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금방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더 깊이 깨닫게 되면 이해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 

 

계시의 말씀에서 (印)맞은자, 일곱대접, 일곱나팔이라는 말씀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예수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고 대언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도요한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주신것을 예수님은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것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인것 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요한이 본것을  다 증거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말씀인 계 1 : 1-3절 까지의 말씀을 잘 읽고 깨닫게 되면 과연 사도요한이 오늘날은 누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어느분은 바다에서 짐승이 나온다고 하니까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에서 짐승이 나오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계십니다 바다에는 물고기가 살고있는곳이지 짐승이 살고 있는곳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다가 무엇을 비유하는 말이며 짐승이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가를 알지 못하면  계시록의 말씀의 뜻은 깨달아 알수가 없으므로 인봉(印封) 된 책이 되는것입니다 다니엘서는 특히 계시의 말씀처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3)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입으로 물을 강(江)같이 토(吐)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吐)한 강(江)물을 삼키니.

 

용,뱀,마귀 사단 귀신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십시요   이들은 다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의심이 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이 이상한것입니다  왜그러는것인가 ?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며 지배하게 되면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사람의 탐심이니 욕심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물질적인것만이 아닌 하나님의 권세까지 탐심과 욕심이나서 빼앗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전쟁에서 다 패(敗)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또 무슨 짓을 하는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용에속하는 뱀이나 마귀 사단 귀신을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창조주의 권세를 빼앗으려고 대적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입으로 물을 강(江)같이 토(吐)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하되.

 

여러분 이러한 말씀에서 여자를 성경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로만 생각하면서 성경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지금 제삼자로 알고 있던 여자가 곧 나자신 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시려고 성경말씀을 기록하였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여자 = 교회  여자는 씨가 없음   씨=하나님 (눅 8 : 11 )

 

그러나 이말씀에서 말하는 이  여자는 이미 하나님에게 양육을 받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에게 용에속한자들이 어떠한 짓을 하는가를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여자의 뒤에서 뱀의 입에서 물을 강(江)같이  토(吐)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어떠한 경우에도 비진리 말씀이 진리말씀앞에 올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마귀들이 하나님보다 앞에 있다는 말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뒤에서 훼방하는 짓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실제로 뱀의 입에는 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뱀은 바리새인이라고 예수님이 알려주신일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뱀의 입에서 물을 강같이 토한다는 말은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많은 무리의 신자들앞에서 청산유수와 같이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부흥회를 한다거나 사경회를 한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거짓설교하는것을 뱀의 입에서 (성경의 겉말씀=세상에속한 설교) 을 강같이 토(吐)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면 이들이 어떠한 말을 강(江) 같이 토(吐)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단 7 :25 → 그가  (뱀에속한 족속들)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變改 = 하나님의 법을 변하여 고쳐버림) 코자 할것이며 성도는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대단합니다   하나님의 때와 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며 휴거가 온다든가 종말이 거의 다 왔다는 등등의 말로 하나님의 때와 법을 마음대로 변개(變改)하는 짓들을 신자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 가는 설교를 강같이 토하여 내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모두 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용과 뱀과 마귀와 사단과 귀신의 지배하에 움직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을 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용에속한자들에게 잡혀 흑암속에 있는것입니다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하되.

이러한 악한자들의 설교로 진리말씀에서 장차 철장으로 다스릴 아들을 낳고자하는 여자를 이들의  유창한설교말씀으로 떠내려가게 하려고하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러한 뱀들의 설교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제로도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다가 다시 뱀들이 강같이 토하는 물에 다시 휩쓸리는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비진리 말씀으로 돌아가는자들이 많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용과 뱀이 토한 물을 땅이 입을 벌려 물을 삼키게 됩니다 

여러분 계시의 말씀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말씀을 상고하시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吐)한 강(江)물을 삼키니.

성경의 겉말씀대로보면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고 하니까 용이 여자의 뒤에서 물을 강같이 토하므로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물에 떠내려 가서 아이가 죽을 것으로 생각을하게 됩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보면 맞은 말이 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또 이 무슨 말인가 ?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吐)한 강(江)물을 삼키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땅이 무슨입이  있어서 입을 벌려서 용이 토한 (성경의 겉말씀)을 다 삼킬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고 몇번이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땅이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사람이 밟고 다니는 땅을 말하는것인가 ? 

땅은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이 세상에속한자의 우두머리 용이 토한 (말씀) 즉 설교말씀을 다 받아 먹으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침으로 이 비진리 말씀이 여자에게까지 미치지 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것이 하나님의 모략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갈자들의 많은 무리들이 다 모여서 용이 토하는 비진리 말씀(물)을 사망의 음침한 땅 (렘 2 : 6) 이 입을 벌려서 받아먹었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읽어서 계시의 말씀의 뜻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몇번이고 되풀이 하여 읽으셔야 합니다  

 

 

4) 용이 여자에게 분노(憤怒)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子孫) 곧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證據)를 가진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 .

 

진리말씀에 속한 여자는 아무 죄가 없는데 용이 여자에게 분노(憤怒)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아무죄가 없이 영생하는길을 가고 있은데 (龍)들의 종자들이 분노(憤怒)하며 죄가운데 있는자들이 이단이니 뭐니하면서 훼방을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목사들이 왜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줄 아십니까 ?  용에속한 마귀 사단 귀신들이 바로 본인들이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속이려고 말도 안되는 설교로 계시록강해 라는 말로 도대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는 신자들도 없는데 떠들어 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데 신자분들도 강해(講解)라고는 하지만 알아듣기가 힘들것입니다 

예를 들면 일곱촛대면 일곱촛대라고 말합니다 짐승이면 짐승이라고 말합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일곱촛대가 무엇을 말하며 짐승은 무엇을 말한다고 알려주어야 선지자가 될것이며 강해(講解) 가 될것입니다 가짜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나자신이 되고 싶다고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열심히 성경을 본다고 깨달아 해석이 되는것도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주셔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계시록 강해(講解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실상으로 해석하여 주는것 ) 거짓목자로 일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듭나지 못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되시는분들은 세상책보지 마시고 예수님에게 가르침받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라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살펴보면 비진리안에서 교파가다르다는 이유로 믿은자들끼리 싸우는것은 물론이고 비진리에 있는자들이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핍박하는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믿은다고 하는본인들이 악(惡)한자임을 알지못하고 회당을 다니면 다 선(善)한자이며 천국을 가는것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龍)이라는 자들이 얼마나 악(惡)한자인가를 보겠습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憤怒)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子孫) 곧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지키 .

 

다음 말씀은 이미 창세기에서 간교한 뱀에 대하여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창 3 : 15 → 내가(하나님)  너로(뱀)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희 후손(용,뱀,마귀 사단 귀신) 여자의 후손(예수의 진리말씀을 믿은자) 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傷)하게할것이요 너는(용) 그의 발꿈치를 상(傷)하게 할것이니라 하시고 .

 

여러분 옛뱀의 후손들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가운데 있는자들은 세월과 관계없이 후손 대대로 사망가운데서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이 이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왜 변하지 않을까 ?  역시 탐심과 욕심이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탐심이라고 하니까  세상의 어떠한 물질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르면서 우상을 숭배하는 령적으로 악한 신앙을 좋아하는것도 탐심과 욕심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자의 후손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되어지는 신앙이므로  생명나무(예수)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인데 이 신앙역시  후손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게 되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유대광야에서 그렇게 회개하라고 외치는자가 있었으나 예수님의 복음안으로 들어오는자는 없었던것이 오늘날까지 계속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심판하는 날이 가까워져오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의 열매가 세상곳곳에서 맺어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여자의후손이 하는믿음.(예수그리스도의 비유의 깨달은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신앙을 하는자 ) 

 

계 14 :12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여자의 남은자손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결국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영생하는 열매가 많이 맺어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령(靈)으로 거듭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인 율법을 온전히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마 5 :17-18 )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계명도 지킬수가 없고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에속하는 자들이 여자 (진리성도) 를 보고 분노(憤怒)하게 되는것이며 오늘날까지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이 영생하는자에게 덤벼들어봐야 얻은것은 없으며 사망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뱀 마귀 사단 귀신)들이 하는 믿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비진리설교말씀을 즐겨 받아먹고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들의 신앙으로 사망으로 가는자 ) 

 

롬 3 : 13-18 →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얼마전에 어느 교회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모여있는데 부흥사라는 목사가 나와서 하는 말을 들어보니 세상말로 시간을 다보내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의 입에서는 아멘과 할렐루야가 쉴사이 없이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속한 무리들은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의 설교가 좋은것입니다  깨달음의 말씀은 싫어하는것입니다 

 

부흥사가 하는 말이 열린 목구멍에서 나오는 말이며 그 혀로는 속임을 베푸는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부흥사의 설교 말씀속에는 사람을 죽이는 독(毒)이 가득한데 이러한 독(毒)의 말씀을 다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것입니다 

 

 

예수의 증거(證據)를 가진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

에 속하자들이 이렇게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히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은 이미 육에서 령으로 다 거듭난자들입니다 이들이 인봉되어있는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 인봉한것을 개봉하여 모든 영생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훼방하며 업신여기는것입니다  훼방하는자들은 진리말씀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니까 독이 가득한 입술에서 나오는 말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씀한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단(異端= 자기들이 믿은 교단 교파 교리는 맞고 증거하는자들의 말씀은 틀리다고 하는 말 ) 예수님에게는 교단 교파 교리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단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없는것을 만들어서 있는것처럼 인생이 만들어 놓고 이를 정통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악한 짓들을 하고 있는자가 이단이 되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인용하여 드릴말씀이 많으나 또 계시의 말씀에 계속적으로 나옴으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 .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는 바다가 우리가 육적인 눈으로 보는 바다(海)를 말하는것입니까 ?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바다라고 말하며 또한 세상을 바다 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속하는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권세를 떨치고 있는데 이들이 있는곳이 모래위에 서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다의모래위에 섰다라는 말씀은 많은 신자 (모래) 들을 거느리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모래위에 섰다는 말은 모래로 집을 짓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용에속한자들이 지은집이 모래집인것입니다 

 

마 7 :24-27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예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磐石)위에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불어 그 집에 부딫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緣故)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아니하는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는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님이 아무리 말씀을 하셔도 마이동풍 입니다  성경책은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책임에도 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같은것은 알고 싶지 않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자기들의교단 교파 교리를 내세워 많은 무리들을 불러모아 탐심을 채우며 욕심을 이루고자 하는것입니다 

 

본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인 반석위에서 신앙을 하는지 에속하는자들의 모래로지은집에서 신앙을 하는지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래로지은 집에서 신앙하면서 반석위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된 혀로 속임을 베풀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류호돈 성경교실이  반석위에 짓은 집이 아니고 모래위에 짓은 집이라면 빨리 떠나야 합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영원한 영생하는길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반석위에 짓은 집이라고 생각이 되시는분은 이 진리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은일에 끝장을 봐야 하는것입니다

 

바다위에 서서 자기의 권세를 자랑하며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무너지는 집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밤낮 령육간에 피곤한 신앙들을 하며 고생들을 하고 있습니까 

버릴것은 빨리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회당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은 계시지 않습니다 

 

무저갱(無底坑= 한번 떨어지게 되면(겉말씀)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닿는 데가 없는 구덩이 )에서 나올수없으면 어려워하지 마시고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무저갱의 흑암(黑暗)속에서 하나님의 빛이비추는 밖으로 빠져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생각의 결단만 있으면 됩니다  진리말씀이 있는곳에는 돈도 필요없습니다  금은 보화도 필요없는곳입니다  회당을 왔다갔다하며 육신적인 행위로 고달픈곳도 아닙니다  오직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골방에 앉아서 깨달으면 영생의 빛이 비추는곳입니다 

 

오늘은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2 : 13-17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 12장을 다 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다음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 13장을 해석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에 속하는자들이 자기들의 거짓설교말씀에 한계가 오는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이들의 속임수에서 더 이상 세월을 낭비하는 시간을 보낼시간도 없습니다  먹고살아가는 일 외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가능하면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골프을 젊은 나이부터 시작을 하였는데 다 버렸습니다 식사하고 가볍게 걷은 운동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예수님 ! 육신의 목숨이 살아있을때에 영생하는 열매를 맺어서 육에서 령으로 부활하는 자로 세워주시고 세상에서의 육신의 즐거움을 찿은자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기쁨을 누리는자로 변화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34 번째 시간으로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12 : 6 - 12  ]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2 : 6 - 12 → 그 여자가 광야(曠野)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못한지라 큰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天下)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使者)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느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音聲)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讒訴)하던자 곧 우리 하나님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禍)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憤)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음을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음에도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볼때 주로 흘러간 옛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옛날의 향수에 젓어보는것도 좋고 또 기분전환하여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좋으며 또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번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보면서 유튜브에서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시는분들의 말씀을 좀 보았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눈을 가려 놓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데 소경이 되어 어그러진길로 인도하게 되어 하나님앞에 악한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왜 거짓말을 하면 안돼는가 하면 성경말씀을 잘못증거하게되면 말씀을 듣은분들이 다 사망의 길을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말 이라는 씨앗이 입에서 떨어지면 금방은 그 거짓말한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거짓말의 씨앗은 계속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짓이라는것을 알수 있도록 크게 자라서 세상에서도 드러나고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나타나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언젠가 제가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은 아무나 목사가되어 해석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신중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일은 나자신이 하고 싶다고 되여지는 일도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이 임(臨)하게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택함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의 말씀을 유튜브를 통하여 강해하는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계시록 12장을 어느분이 해석을 하여서 들어보았는데 교만한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신학대학을 나온 제가 성경의 겉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이상한 말씀들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믿은분들마다  다 생각이 다를것이니까 제가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성경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은 찿아서 다 노트에 적어보아야 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하십시요 )

고후 12 : 3 / 계11 : 2 / 계 13 : 5 / 유 1: 9 / 마 25 : 4 / 눅10 :18 / 요 12 : 31 / 계 20 : 2 / 창 3 : 1 / 계 20 : 3 / 계 13 : 14 /

요 8 : 44 / 계9 : 1 / 계 7 : 10 / 계19 : 1 / 욥 1 : 9 / 욥 2 : 5 / 슥 3 : 1 / 계15 : 2 /  롬16 : 20 / 요 16 :32 / 계 2 :10 /

눅 14 : 26 / 요12 :25 / 계18 : 20 / 시 96 : 11 / 사 44 : 23 / 사49 : 12 /계 8 : 13 / 마 8 :29 / 계 10 : 6 / 

 

1) 그 여자가 광야(曠野)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그여자는 앞절에서 해를 입고 있던 여자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를 낳아서  하나님과 그 보좌 앞으로 올리워져 갔다고 성경은 말씀하셨는데 또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여 1260일동안 그 남자 아이를 양육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여자는 왜 또 광야로 도망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광야라는 말에 대하여  저도 요르단에서 광야 체험을 하여 보았지만 낮에는 햇빛이 너무 강하고 비추고 해(sun)만 지면 금방 바람이 쎄게 불면서 무서울 정도로 취위가 몰아닫치는데 정말 함께 갔던 모든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어쨌던 광야라는 곳은 세상에 있는 어떠한 한 장소를 말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말씀을 해석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여자는 왜 도망을 가서 아들을 양육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문장 즉 글쓰는 형식은 잘모릅니다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신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저는 문장의 형식이 어떠한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먼저 결론을 예수님은 내놓으시고 나서  서론과 본론을 설명하는 글의 형태가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를 낳은 과정을 예수님은 다시 설명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천지 창조를 끝내셨는데  다시 창세기 2 : 4 부터 창조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하시는것과 같은 맥락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자는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을 따르는 무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육적인 물(水) 로 세례를 준자입니다  믿은자들이 알아야 할것은 광야라는 말은 어떠한 세상나라의 어떠한 일정한 장소의 열악함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 광야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자기자신의 믿음이 영생의 말씀이 없는 광야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열악한 환경의 세상에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바란광야의 가데스바네아와 같은 많은 광야를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14 : 1-3 절에 그림자로 오늘날 말씀하심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오늘날의 믿은자들을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갔으면 좋았을것이다 라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일로 다 바란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서 죽음을 당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의 깨달은 말씀에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은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면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이며 이는 단기간이 아니라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인생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는 나자신이 스스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인 꼴을 먹으수 있는 초원(草原)이 없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라는 곳은 진리의 말씀이 없는 곳이라는 뜻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광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인가 ? 

이들도 물론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다만 주님의 오실길을 미리 예비하여 놓은자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에게 갈수 있는 길에 대한 예비는 끝났다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완성이 되어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이 예수님으로 부터 완성이 된것입니다  

 

마 3 : 1-3 그때에 (예수님이 탄생하시고자 할즈음)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었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하였느니라 

 

다시말하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공부시키는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일을 편하게 할수 있도록 신자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일이며 이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세례요한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자들은 오늘날도 모두가 세례요한의 길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이 탄행하셨으므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아직도 세례요한의 길을 가며 신자들에게  육적인 물(水)을가지고 세례를 준다고 하는 그림자의 신앙을 하는것은 지혜가 없는목자가 많이 있는것입니다 

 

마 11 :11→(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교회에서)가 낳은자중에 세셰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믿음이 좋고 크다고 하여도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천국에서 자기가 할 사명이 없다는 말씀은 권세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할수 없으므로 천국의 반열에서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입술로 주여 !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이재부터는 천천히 생각을 하시면서 말씀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여자가 광야(曠野)로 도망하매라는 말씀은 광야는 또한 세상을 말씀하는것이므로  그 여자가 광야(曠野)로 도망하였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며 믿음을 지키고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곳에서 신앙하는것을 그 여자가 광야(曠野)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광야(曠野)라는 말씀이 될것인데 이는 성경말씀을 통털어서 광야 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이광야인 성경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뮥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도 있고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자도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광야 즉 성경말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광야라는 말씀으로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여자는 하늘의 이적을 보이는자인데 광야인 땅에 속하여 있는자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육신에 있으면서도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신의 눈으로는 어떠한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알수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믿음은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교회를 다니면 믿은자로 알고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로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믿음이라는 기준조차 알지못하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양육받은 주체가 누구입니까  여자 입니다  여기서의 여자의 비유는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나를 제외한 남의 말을 하는책이 아닙니다  나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책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곳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믿어지지않습니까 우리가 영생하는 일이 아니라면 제가 무엇하려고 시간을 낭비하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기회가 나자신에게 왔을때에 그냥지나쳐 버리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라는것이 육신이 죽은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몇십년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의 싹은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지식도 그날이 그날이지 특별하게 변화되는것은 없는것입니다

 

이는 생명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안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정성을 다하여 100독을 하였다하여도 성경구절은 많이 알수 있으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므로 순종하는 믿음으로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그렇다면 1260일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   잘 이해하시기바랍니다 

1260일은 42달입니다 제가 성경에 기록된 족보는 완전히 외워야 한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실행하시고 계신가요?  실행하지 아니하면 세월이 가는것 하고 나의 믿음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물어불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이루어지는것은 42代만에 이루지게 된것입니다 

 

마 1 : 17 그런즉  모든 대(代)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때까지14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러라   

 

42대(代)만에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낳아지는데  이는  남자를 낳았던것입니다 

이를 일수로 하면 1260일이요 달로하면 달로하면 42달이요 대(代)수로하면 42대만에  예수그리스도가 이세상에 나타나시게 된입니다   그러므로 잘보십시요 이 여자는 여기서는 비유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모략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믿은자들이 깨달아서 영생할수 있도록 여러 말씀으로 그때그때 수시로 비유의 말씀을 변화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위하여 네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고 말씀하심에 대하여 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계 11 : 2-3 성전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성(城) 42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위 말씀도 나중에 해석을 하여 드리겠지만 특히 굵은 베옷을 입고1260일을 예언 한다는 말씀과 이방인 두증인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볼것입니다 1260일 동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면 예언을 할수 있게되는데 이는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새롭게 변화되어 (육신이 령으로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하다는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즘 계시의 말씀을 강해하시는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성령이 나자신에게 임하여서 말씀을 증거하여야 하는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강해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세미나를 따라다니며 계시록의 말씀을 들어보아도 마음에 남은것이 없으며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이 죽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성령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을 받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가를 새삼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이 여자는 1260일 동안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았던것입니다 이는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씀함은 물론이고 또한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음에 있어서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것은 1260일이 날수로 따지면 작으면 작고 크다면 크다고 할수 있는데 세상에서 세월이 흘러가는 평범한 1260일이 아님을 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고 상고하며 깨달아가는 시간만이 계산이 되어 1260일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시간이 1260일이 되어야 하는데  42달동안 성경말씀을 깨닫은 시간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42달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는것 하고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시간만으로 1260, /  42 ,  /  42로 계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어려운신가요 ? 세상의 날자가 지나가는 일수를 가지고 계산하시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 시간을 하나님은 계산을 하시므로 믿은자들은 본인이 현재 몇일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이 잉태되어서 나자신의 령가운데서 자라가고 있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1260일을 작은 일수로 알면 크게 오해하는것입니다   철장권세를 가지고 있는 남자아이를 낳은 과정까지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재미있게 보내는 시간은 1260일안에 들어가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1260일이 짦은 시간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1260일이면 진리말씀을 충분히 깨달아 알수 있는 긴시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저나 여러분이나 진리말씀을 깨닫고자 보내는 시간이 1260일이라는 시간에 포함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러한 믿음을 한자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신것이며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1260일 이라는 시간안에서 진리 말씀을 깨닫은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월의 시간이 흘러간것이 42까지 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라는 말씀 곧 여자가 낳은 아들을 양육(영생하는 생명으로 )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곳은 어디인가 ? 

 

요한복음 14장 에 잘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라는 제목으로 전장에서 설명을 하여드렸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진리말씀을 깨닫은곳이 하나님이 예비하신곳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속에 숨겨놓으셔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여 놓으신곳이 곧 하나님이 예비하신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양육하기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곳에서 곧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예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 곳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으로 광야 (성경의 겉말씀) 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있는곳이 곧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출애굽하여서 많은 무리들은 가나안땅을 향하여 갈때에 바란광야 가데스바네아에서 다 죽어갔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죽도록 불러서 만나로 생활하여 왔던 이스라엘의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출애굽을 한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다시 원망하여 애굽으로돌아가고자 하시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모두 죽여 버리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생하는 길에서 다시 사망하는 길로 가는 신앙하는자는 용서치 않습니다 

 

오늘날 믿은다는 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인 광야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는곳)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밤낮없이 회당을 드나들며 죽을 힘을 다하여 부르며 신앙을 하고 있으나 예수님을 떠나 세례요한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생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쭉정이 신앙으로 인하여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충성봉사라는 맹목적인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사망의 길을 간다고 말하는것인가 ? 

영생으로 가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코앞에두고(가나안땅을 코앞에두고)  실제의 신앙은 세례요한과 함께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주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에 불과하므로) 출애굽한 백성들이 가데스바네아 광야에서 다 죽어간것과 같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구원에서 제외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으로 증거하니까 육신적인 눈에 어떠한것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어떠한 느낌이 없으면 안됩니다 지금 하늘나라의 령적인것을 증거하는 말씀이지 땅에속한 세상적인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는 보이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특히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다 사망의 길을 간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인지에 대하여  저를 이단 삼단이라고 말씀하기 이전에 먼저 예수(사망을 이긴자) 를 깊이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저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갈때에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증거하며 깨달아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진리에 도달하는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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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法=하나님말씀)대로 천국을 향하며 경기를 하면서 믿음에 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이 예비하여 두신 처소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가면서 철장의 권세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릴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도서 3 : 1 천하(天下)에 범사(凡事)가 기한(期限)이 있고 모든 목적(目的)을 이룰때가 있나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서 그 시간이 기약도 한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는날로 말하면 1260일이면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한자로 양육이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살아가는데 1260일이나 42달은 결코 적은 날수가 아닙니다  다만 마음이 게를러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차꾸 미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스스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고전 13 : 9-11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때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영생하는자) 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龍)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못한지라 

 

 

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

하늘에 전쟁이 있다는 말씀은 육신에속한 사람과 사람의 전쟁이 아닙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이므로 말씀의 전쟁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와의  령적인 싸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미가엘이라는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명사로써 비유로 기록된 진리 말씀을 깨달은자의 (長)이 되는자를 존칭하여서 부르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서에는 미가엘을 일컬어서 천사장(天使長)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유다서 1 : 8-10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 말씀을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그와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辨論)할때에 감(敢)히 훼방( 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사람들(깨닫지못한자들) 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계시의 말씀만 어려운것 같습니까  저는 이러한 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쓴 편지의 내용이 더어려운것같습니다  위 말씀의 내용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사람들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이 함께 변론을 하는데 이들은 모세의 시체에 데하여 헐뜯으며 훼방을 하고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최고로 깨달은 천사장 미가엘도 감히 판결하는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을 판결을 하지 아니하고 다만 주(主)께서 너희들(깨닫지못한자들)을 꾸짖기를 원하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말씀은 곧 하나님의 심판이 너희들에게 임할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 곧 꿈꾸며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본능으로 아는 세상지식으로 이사람들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람들의 육체는 사망이 존재하고 죄 가운데 있으므로 더러운것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깨닫지못한자들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시체가 마땅히 있어야 하는데 왜 없느냐고 천사장 미가엘과 다투는 변론을 하게 되는데 이들은 아무리 진리 말씀으로 설득을 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도 훼방을 하며 헐뜯고 있으므로 천사장 미가엘이 주께서 너희들을 꾸짖기를 원한다고만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천사장이라고 하니까 몸에 날게를 달고 하늘공중을 날라다니는 그림을 생각하며 천사장을 생각하면 이는 령으로 거듣나지 못하고 육에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중에는 천사는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라다니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모든책임은 장사꾼들이 거짓으로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이러한 신자들의 생각이 꿈꾸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의 시체가 빛으로 변한것과같이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모두 령으로 거듭나서 빛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시체가 땅속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죽어서 장사(葬事)지내서 무덤이 존재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유다서의 말씀은 이렇게 깨닫지 못한자들은 육체가 신령한 몸으로거듭나는것을 부정하는자들이며 죽으면 천국간다는 사람들로서 꿈꾸는자요  이성이 없는  짐승같아서 모두가 멸망으로 간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믿다가 육신이 죽으면 그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고 빛으로 변화가 되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육체는 어떠한 형태로든 장사(葬事)를 하는자들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세상에속한  육신은  땅속으로 들어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깨달음이 있어야 제가 하는 말씀을 이헤할수 있는것입니다   본능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알고 있는 지식이나 학문으로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 즉 말씀을 놓고 깨달은자와 깨닫지못한자와 변론을 하게 되는것을 하늘의 전쟁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예수님의 피뿌린옷을 입으므로 어떠한자와 변론을 하여도 그들이 령적인 싸움에서 패(敗)하게 되어 그들은 사망의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유다서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龍)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못한지라 

뱀이 용으로 자라서 큰 권세를 가지고 세상에서 세상의 임금들이 되어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으나 이들은  깨닫지못하고 본능으로 아는것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 으로 천사장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과 또한 용(龍)의 사자(使者)들과 전쟁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무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무섭게 달겨 들며 말씀으로 싸움을 걸어 올것입니다  이들의 권세가 하늘을 찌르듯 많은 무리들이 싸움을 걸어오나 일시에 다 불에 타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선지자 엘리야가 그림자로 먼저 보여 주신것입니다  

 

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龍)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못한지라  용의 사자들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므로 천국간다고 큰소리치던자들이 있을곳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들의 모임을 자랑하던자들이 천자장 미가엘의 사자(使者)들에게 이기지 못하므로 어디로 갈데가 있습니까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못한지라 라는 말씀은 그나마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차 쫓겨난다는 말씀입니다   완전히 이방인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가고자하는 소망은 다 끊어지고 통곡하며 곡(哭)소리를 내며 울며 때늦은 후회만이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앞에 불순종한 믿음의 결과이며 심판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서에서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가 나오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하고 꿈꾸며 본능으로 성경말씀을 아는자들은 모두가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유 1 : 19 이 사람들은 (黨=회당)을 짓은자며 (肉)에 속한자며 성령(聖靈)은 없는자니라

이러한 신앙을 하신분들이 다 용(龍)의 사자(使者) 로 나타나서 하늘의 진리말씀에 속한 미가엘의 사자(使者)들고 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온세상의 많은 무리들이 덤벼도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면 다 멸망가운데로 사라져서 다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龍)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못한지라 

 

싸움에서 이기지못한 이들은 그렇다면 어떻게 된다는 말인가 ? 

전쟁은 무기를 가지고 하는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하는가 ? 아니면 하나님의 비진리 말씀으로 다투는것인가에 대한 싸움을 말하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영혼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의 전쟁이라는 사실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눅 10 : 18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번개같이 (순식간에) 떨어지는것을 내가 보았노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는 육적인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일어나는 전쟁이므로 예수님은 죽은 사람의 령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므로 예수님 눈에는  령적인 모든일들이 다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사단(용,귀신,마귀) 들이 종말을 맞고 있는것을 예수님음 보시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사도(使徒)를 통하여도 세상의 끝날에 나타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인 뱀이나 독사나 용으로 비유하신자들을 이미 심판하는 권세를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인봉되어 있는 말씀만 해석하면 성경말씀은 끝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을 들으면 듣은 귀가 둔(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계 1 :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오시리라 (비유의 말씀(구름=비=물=말씀)으로 오신다는 말씀) 각인(各人)의 눈이 그를(예수)보겠고 그를 찌른자들도 볼터이요(이미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한 많은 무리들의 죽은 령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깨닫지못하고 육신이 살아서 신앙하고 있는자들) 그를 인하여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애곡(哀哭)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비로서 예수님의 권세가 온세상에 나타나는것을 직접 이미 죽은 령이나 살아서 교파를 만들어 자기 교파를 자랑하며 많은 무리가 모임을 자랑하며 희희낙낙하던  세상의 모든 각인(各人)들이 예수님의 권세에  애곡하는 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을 입고 계실때나 다른곳에서도 얼마나 사랑스러운 말씀으로 사람을 사랑하였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예수님은 많은 시간을 믿은자들에게 주었으므로 이제부터는 예수님의 철장권세가 나오는것입니다   여러분 사망으로 가게 하는 일도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신일이 있으면 믿음이 깊은것입니다

악(惡)한 세력은 없애버리시고 하늘나라의 선(善)만이 존재하게 하시는일도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큰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天下)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使者)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使者)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느라 

 

 

비진리 말씀에서 어떠한 교파들을 형성하여 많은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여서 많은 무리을 대상으로 가짜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상품(성경말씀설교) 을 팔아먹던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 신자들을 상대로 장사하여 본인의 탐심을 채우면서 세상에서 직책이 제일 높은곳에 있던자들인 큰용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서 내어쫓긴다는 말씀을 하늘에서 내어쫓기게 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큰용뿐먼아 어니라 그와 함께하던 사자(使者)들도 다 하늘에 있다고 생각을 하였은데 (성경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변하여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땅으로 다 내어 쫓기게 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늘에서 내어쫓긴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서 쫓겨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특히 믿고자하는 분들은 신중하게 믿음에 대하여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세워놓은 회당건물을 다니시는것은 자유이나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큰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天下)를 꾀는자라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회사처럼 회당을 운영하는자들의 간교함이란 대단합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큰용이 쫓교난다고 하니까 어떠한 대장격인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직위가 자기 아래 있는 모든자들 곧 신자들까지 모두가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비진리 말씀에서 조차 다 쫓아내 버리시는것입니다

악이 되는 뿌리까지 모두 뽑아서 죽여 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그림자가이미 엘리야 선지자를 통하여 보여주신것입니다  

 

왕상 18 : 19 → 그런즉 보내어 온이스라엘 과 이세벨 의 (床=교파에속한자) 에서 먹은 바알의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 의 선지자 400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왕상 18 : 40 →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거짓선지라 노릇한자들 850명을 한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죽였던 사실을 계시록을 읽으면서 머리에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은 이제 악(惡)이라는 자체가 없어져 버리는 나라를 만드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큰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天下)를 꾀는자라  이들을 겉으로보면 얼마나 경건하며 겸손하며 신앙이 좋은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눈으로 보는것은 육신적인 눈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적인 마음의 령을 보시기때문에 인생들이 사람을 보는 눈하고는 차원자체가 다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天下)의 사람들을 비진리 말씀으로 꾀어서 전도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는 악한자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였을때는 회당을 다니거나 예수를 믿은다고 하면 그 사람은 선(善)한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대하여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정체를 알고보니까 사랑이 가득하신 예수님이 악한자들을 모두 골라내어 죽이는 사건이 하늘나라의 이적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말하는 령을 하나님이 그 마음에 넣어놓았기 때문에 탐심이 가득하여 돈을 사랑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곧 용(龍)이며 옛뱀이며 마귀며 사단인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돈과 같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악(惡)한것을 사랑하는자는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내자신이 마음을 그렇게 먹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나타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교단교파교리에 속하여 신앙을 하면서 정통이라는 말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 정통신앙 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또한 신앙한 년한이 많이 있는 분들이 정통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무익한 말에 대하여도 심판을 하나님은 하신다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용이나 옛뱀 마귀 사단들이 온천하의 사람을 꾀어서 비진리 말씀안에서 사망의 길을 가게 한 집단이 말도 못하게 커져 있습니다  이들을 사람의 방법으로  없앨수 있을까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안됩니다   이들의 신앙도 자기들의 목숨까니는 다 내 놓고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와 모략에 의하여 세월의 흐름속에서 42대에 와서 다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계 20 : 1- 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無底坑) 열쇠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龍)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그위에 인봉(印封)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 는 반듯이 잠간 놓이리라  

 

악의 원산지인 용이나 옛뱀이나 마귀를 잡았서 일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無底坑) 이 던져 잠그고 그위에 인봉(印封)하여 놓았는데 어쩐이유로 맏듯이 잠간 놓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왜 다 잡았다가 다기 놓습니까 

여러분 이말씀은 용과 옛뱀과 마귀와 사단을 이렇게 한다는 정도로만 알고 계시기바랍니다  해석하는 일은 고사하고 겉으로 읽어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게 비유의 말씀으로 비밀로 기록되어 인봉된 말씀입니다 

 

계시록 20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성경구절의 말씀이 짝의 말씀으로 나와있어서 함께 더 깨달아 보아야 하는데 시간적으로 많은 시간이 걸려서 다음시간에 해석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분은 그 후에 는 반듯이 잠간 놓이리라 라는 일을 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지 깨달아 아는것이 중요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한번 천천히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4)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音聲)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讒訴)하던자 곧 우리 하나님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音聲)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音聲)이 있어 가로되.

하늘에서 큰음성으로 외치는자는 누구입니까 ?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육에서 령으로거듭난자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무슨 말만하면 하나님과 예수이름만 말하면 맞은 말씀으로 알면 안됩니다  벌써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권세가 제자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천하(天下)에 범사(凡事)가 기한(期限)이 있고 모든 목적(目的)을 이룰때가 있다는 말씀이 하늘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이루어지고있는것입니다 

 

 

이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단계에들어가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성경말씀에서) 용과 뱀과 마귀와 사단들이 다 쫓겨나므로 이들의 권세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돈받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팔아먹고 거짓목자하던 자들이 다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세워진 회당이 영원히 존재할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한 행위들이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며 악한일들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스스로 깨달음이 없이는 남이 제 아무리 진리 말씀을 전한다고 하여서 순종하며 자기가 신앙하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분이  그 신앙을 버리고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실분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24 : 1- 2→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때에 제자들이 성전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모든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아니하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 말씀은 헤롯성전을 보시면서 말씀하신것입니다 ( 헤롯= 여우 여우= 거짓목자= 거짓말장이 )  거지목자들의 성전은 마지막때에 다무너지고 한개도 남지 않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점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회당을 다니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이 그곳은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은없고 거짓된 비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팔아서 돈장사하여 돈벌이 하는 곳으로 변질이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성전안에는 뱀과 용과 마귀와 사단과 귀신들이 집을 짓고 있는곳인곳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앉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벌이를 하고 본인들의 탐심인 욕심을 채우며 많은 신자들을 거느리고 천국을 간다고 헛소리를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러한 성전들을 다 무너뜨리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이러한 마귀들의 성전을  거룩한 성전으로 믿고 있으며 믿은 분들의 눈에는 천국가는 성전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곳으로 다 치우쳐 모이고 있으면서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7 : 10 큰소리로 외쳐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

 

인(印)맞은 144,000 명이 외쳐 외치는 소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1) 유다지파  2)르우벤지파, 3)갓지파 , 4)아셀지파 , 5)납다리지파 , 6)므낫세지파 , 7)시므온치파, 8)레위지파 , 9)잇사갈 , 10)스불론지파 , 11)요셉지파, 12) 베냐민지파,   각지파별로 12,000 명씩입니다 

 

그러면 기억을 되살리기 위하여 144,000 명 중에서 야곱의 12아들이 누구를 통하여낳아진 자들이 포함이 되었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레아 : 1) 루우벤 2) 시므온 3) 레위 4) 유다 5) 잇사갈 6) 스블론 

레아의 여종실바 : 7) 8) 아셀 

라헬 : 9) 요셉  10) : 베냐민  11) 므낫세 

라헬의 여종빌하 : 12) 납달리       ※ 라헬의 여종빌하의 자식인  이 빠졌습니다 (144,000명의 인(印)맞은자중에 왜 단족속이 빠진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야곱의 모든 아들들이 들어갔는데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단지파 가 빠지고 요셉의 아들 므낫세 그자리를 채웠습니다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단지파의 족속들만 한사람도 (印 : 하나님의 이름이새겨진 도장)맞은 사람이 없었을까요 ?  전장에서 단지파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잊으시분들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직  증거는 안하였는데 (印)맞았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깨달아 해석을 할줄모르고 지나가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육적인 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화려한 회당을 보면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할것같은 착각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 화려한 궁전에는 처음부터 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옛뱀과 용과 마귀와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쫓겨난 원인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며 대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방법은 없는것인가 ? 이들도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에게 회개할수 있는자는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계시 말씀에서 일천년동안 잡아 두었다가 잠깐 풀어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인생으로서는 감히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인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사랑은 육적인 본능에서 나오는 사랑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 비교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인생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사랑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육신의 본능에서 나오는 감정을 단지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할뿐인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변함이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사랑은 하루에도 12번씩 변할수 있는 사랑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에게는 령적인 사랑은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들이 항상 입만 열면 예수님 사랑 예수님 사랑이라고 찬송을 부르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불러야 하는것입니다  혹자는 십자가에서 죄인인  우리들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그러한 희생적인것을 사랑이라고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입술로하는 사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가려면  천국에서 오신분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천국을 가기 때문에 천국에서 오신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배워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구하고 찿고 (예수=말씀)을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신 말씀을 그냥한귀로 듣고 흘리면 안됩니다 이세상에 널려 있는것이 목자들인데 뭘 구하고 찿고 할필요가 있겠습니까  저희집앞에도 회당이 있는데 말입니다 인생목자중에는 하나님 나라를 가르칠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거룩한 성령의 말씀을 가지고 비유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목자가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영원한 대제사장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여러분 성경말씀이 온전히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천국을 가는데 완전하게 이루어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보통책들중에 있는 한권의 책으로 알면 안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영생할수 있는 생명책임을 아시고 시간되시는데로 많이 읽으시고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계 11 :16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主)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리로다 하니.

여러분들이 령적으로 말씀을 잘깨닫지못하는 경우가 무엇인가 하면 차꾸 세상에 있는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비유로 말씀하신것이라고 하여도 짝의 말씀을 찿아서 그 뜻을 알려고 하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이라는 말을 저도 많이하는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이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땅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악하다는 말씀을 세상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성(理性)이 없다는 만물들은 너무나 평화스럽게 잘들 살고 있습니다 

 

위 말씀은 한마디로 육적인 세계에서 령적인 세계로 바뀐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라는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악에 속하였다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뜻하여 져서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나라가 죄악의 세상나라가 아니라 령적인 나라가되어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는 세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천국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면 알수 없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세상나라는모든 사람이 신령한 몸으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존재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에는 정말 많은 비밀의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로 해석하여 나갈수 있는 시간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이 통치하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곧 도래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형제들을 참소(讒訴)하던자 곧 우리 하나님앞에서 밤낮 참소(讒訴)하던자가 쫓겨났고.

 

참소(讒訴) 라는 말은  죄없는자를 죄있는것처럼 거짓으로 꾸며서 자기들의 교파에게 유리하도록 하고자 하면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많은 무리들의 교파끼리 서로 비방하며 이단이라는 말로 서로 참소(讒訴) 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해석할때는 꼭 그 말씀에 해당하는  짝의 말씀을 관주(貫珠)에 나와있는 말씀을 찿아가면서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해석이라든가 또는 깨닫은자는 말씀은 다른 사람이 빼앗아 갈수도 없는것이며  모방할수 있는 일도 한계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깨달아 해석하는자들의 말씀은 거의가 동일한 말씀으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저에게 남의 것을 주어들어서 말을 한다는 말씀까지하신분이 계십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 저를 어떻게 알고 있기에 그러한 악한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자신이 한 모든말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때에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참소(讒訴) 라는 말을 깨닫지못한자들은 어떻게 하는가를 한번보겠습니다

 

욥기 1 : 9 -10→ 사단 (일반적인 신앙하는사람입니다 ) 이 여호와께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主)께서 그와 그집과 그 모든 소유물울 산울로 두루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사단이나 마귀나 귀신이나 뱀이나 용이나 이러한 교파를 가지고 있는자들은 천국을 말하지만 천국에 대하여 알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육신의 생활이 잘되어서 부자(富者)가 되는것을 하나님의 복으로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속한자로 생각하는 차원이 아주 낮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기도하는것을 들어보면 그저 육적인 형통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단이 욥을 참소하여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려고 하였으나 욥의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신앙을 하다보면 주위에서 참소하는 말로 별에별 말들을 다 합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욥의  믿음을 잘 살펴보야야 할것입니다

 

사단이 하나님앞에서 욥이 형통하여 잘살게 재물을 주심으로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믿은것이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욥은 하나님을 믿지않을것이라고  욥에대하여 참소(讒訴) 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이 재물을 넉넉히 주어서 잘살게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며 믿고 있는것입니까 ? 아닙니다  영생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삯으로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나타나므로  우리 형제들을 참소(讒訴)하던자 곧 우리 하나님앞에서 밤낮 참소(讒訴)하던자가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다 쫓겨났다는 말씀입니다  사망의 길을 달려가는자들인것입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우리의 믿음이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원인은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있는 여러 형제들이 예수님의 (생명의말씀) 와 예수님이 증거하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로 인하여 사망의 권세를 이기었다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자들은 자기의 육신의 생명같은것은 아끼지 아니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아끼지 아니하였습니까  이들은 이미 영샛하는 일과 천국이라는 나라를 알고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의 마음을 감찰하셔서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변명할말이 심판날에 단 한마디도 나올수가없게 되는것입니다  이기었다는 말씀은 영생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게 되는것입니다  옛 선지자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신 분들의 피흘림으로 비유의 성경말씀이 이루어진것입니다 

 

다만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이루는 일에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데 그들의 고통과 아픔과 마지막 피를 흘리며  죽어간 믿음으로 인하여 오늘날 편안하게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가 되는일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의 축복이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났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회당을 다니면 하나님을 믿은자가되어 천국을 가고  회당을 안다니면 지옥간다는 무익하고 허무맹랑한 말로 죄를 짓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계 14 :8 → 또 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사람을) 음행으로 인하여 (뱀 용 마귀 사단 마귀 들의비진리말씀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 (세상에 속한 설교)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하여야 겠는가 ? 

 

고전 15 : 16-19 → 만일죽은자가 다시 사는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것이 없었을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如前)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今生= 이세상에서의 육신의 생명)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리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가 영생하는것을 보증하신다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대신 말씀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흔들림이 없이 인내하는 믿음으로 나자신의 령혼이 깨달음을 받아 단련(鍛鍊)이 되어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입니다 

 

 

 

5)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禍)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憤)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자들은 즐거워하라

 하늘과 땅에속한자의 비교를 말씀하시면서 진리 말씀가운데서 믿은자들은 즐거워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땅에속한 세상의 임금들인 용,뱀 ,마귀 사단 ,귀신들이 진리말씀가운데서 신앙하던자들을 항상 참소하였은데 이들이 다 쫓겨났기 때문에 즐거워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제는 참소(讒訴)하던자들의 무리의 집단들은 서서히 시들어지면서 멸망하는길로 가게 되어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견고하게 보이던 바벨론성이 무너진다는 말씀입니다 

 

계18 : 20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예수)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伸寃=억울하고 원통하게 뒤집어쓴 죄로 죽은자 )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마귀들) 하셨음이라 하더라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던 사람들이 심판받아 사망으로 가는것을 즐거워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멸망이라는것이 이들로 인하여 없어짐에 대하여 즐거워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禍)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憤)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禍)있을 진저

 땅 = 사람 을 말씀하는것이고 바다=세상을 말합니다 

땅과 바다라는 말씀은 땅이나 세상에 대하여 깨달음이없이 땅위의 세상에서 육적인 삶을 살아가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들에게 (禍)가 있을 것이란 말씀입니다 화(禍)라는 말은 재앙(災殃)을 말씀하는것인데 결국은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어떠한자인가를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계 13 : 1 내가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 13 : 3 → 온땅이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무리들) 이상(異常)히 여겨 짐승(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따르고 . 이짐승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을 말하는것입니다 (계13 : 11 )

 

바다=세상 을 말하는것이므로 온 세상의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온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바다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곳인데 무슨 한 짐승이 바다에서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은 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것입니다   마귀들은 땅의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며 살았었는데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계시록 13장 해석할때에 자세히 말씀드릴것입니다 )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憤)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던 마귀들이 하늘에서 쫓겨난뒤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곧 하늘에서 쫓겨났으므로 이제 곧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들이 아직까지  누려오던 막강한 권세가 없어지게 되니까 (憤)을 참지못하게 되는데 (계14 : 8 ) 이들이 곧 큰 성바벨론이 되는것입니다 

 

옛날의 바벨론성(城)은 알아도 오늘날의 바벨론성(城)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마귀들로 부터 신앙하는자들은(標)를 이마나 손에 받게 되는데 이들의 이러한 악한 일에 대하여 하늘에서 쫓겨난것이며 곧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標표할표) 를 받았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간단한 말씀의 뜻도 모르면서 거짓목자 마귀가 인도하는데로는 순종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는 불순종하는 이러한 신앙을 한것이 큰 죄악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라는 마귀들의 속삭임에 속아서 함께 신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재앙으로 가는 (標) 을 이들에게서 받으면 안되는것인데  믿은분들은 이 (標)를 그 오늘손에나 이마에 받은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 13 : 16-17 )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성경책을 읽고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실 선생(先生)님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선생님이 있어야 천국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선생님 찿은 일에는 방관하면서 그저 큰성인 사망으로 가는 바벨론성(城)을 찿아 자기발로 찿아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바벨론성(城)에는 거짓목자들인 용과 뱀인 마귀가 많은것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고 신자들에게 못된 육적인 행위를 하도록 명령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땅으로 내려와서 더욱더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면서 탐심을 마지막으로 채우려고 욕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돈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영혼이 죽어서 부활하지 못하여서 영원한 사망의 고통으로 하나님의 심판받은것이 무서운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그리스도계시 12 : 6 - 12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갑자기 계시의 말씀을 12장부터 보게 되니까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22장까지 계속하여 볼것이며 그다음에는 계시의 말씀을 1장부터 다시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계시의 말씀만 보면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아서 다른 성경말씀도 증거하여가면서 계시의 말씀을 중점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의 말씀을 강해하시는 분들도 유튜브에 많이 나오십니다  한번 시간되시는 분들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얻을것이 있는가 ? 또는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해석하시는 분들과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알고 천국에 가는 영생을 얻을수 있는 생명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말씀인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알수 없는 말씀입니다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필경은 본인 스스로 말씀을 증거하여야 하는 사명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곧 하나님의 보좌에서 일을 할수 있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 12 : 13 - 17 절  마지막절 까지 해석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계속 반추(反芻)하시면서 보셔야 합니다  한번읽고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자 합니다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도록 주님 성령이 임하게 도와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영생으로 가는 길에 빛을 비추어주심으로 어그러진길로 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긔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33 번째 시간으로 [ 예수그리스도 계시(啓示)  12장1-5 해석 ]  을 하여보겠습니다 

    (말씀이 길므로 단락으로 끊어가면서 해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말씀  (계 12 : 1- 5 )

계 12 :1- 5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解産)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계시의 말씀은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아직도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받아서 천사들에게 지시한것을 받아적은것을 기록한자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예수계시록1:1-3절까지 몇번이고 읽어서 그 뜻을 확실히 알아야 계시록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계시(啓示)라는 말과 증거(證據)라는 말씀의 뜻을 오해하여서 그 말씀의 뜻을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계 1 : 1- 3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예수)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從)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從)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指示)하신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은자와 듣은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계시하는자가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는 요한계시록이라고 죽은날까지 알고 있을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령안이 열여 있는자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는것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인생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말을 하는것인가?

 

여러분 믿지 않겠지만 마귀들은 하나님의 말씀마다 붙어서 이간질을 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를 싫어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신앙을 하도록 부추기면서 사망의 길을 가도록 하는자이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자들이 아니라 장사하여 돈벌이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볍게 알아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귀들의 속삭임의 간교함에 빠져서 돌아올수 없는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의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도 천사를 통하여 계시하여 종들에게 지시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천사들로 부터 지시하심을 받아 증거한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요한은 하늘나라을 알지못하므로 하늘나라에 대하여 계시(啓示 : 열어서 보여주다)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만이 하늘의 일에대하여 계시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요한계시록이 맞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은 목사가 설교하는 말씀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보다 더 능력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는 목사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면 될것입니다 저는 제글을 읽고도 깨닫지 못하여 사망으로 가는자가 있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가 많으나 법(法) 대로 하지 아니하면 (賞=영생)을 받을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어리석은자로 나타나기를 원하지 않으며 제글을 또한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분들도 하나님의 법대로 경기 하시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주어지는 그 어떠한 이익이 되는 삯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아닙니다  

 

금은 보석이나 몇천만억을 준다고 하여도 저는 그러한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천국에서의 영생하는 일보다 더 큰것은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증거하는 말씀에 이의(異議)가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 하여 주시면 답(答)을 하여 드릴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교파에 속한자가 저를 시험하여 질문하는 말씀에 대하여는 답(答)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생하는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명은 끔방 끝나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심판이 따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영생하는 일이 없다면 직장에서 일을 하고 난후 집에서 공부할것도 많은데 구지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여야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씀을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영광의 면류관, 영생의 면류관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얻을수 있는 믿음에서 떠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증거한 말씀인 한때 두때 반때에서 한때는 선지자들의 때까지 두때는 예수님 당시의 때이며  반때는 오늘날 믿은자들이 창조주인신 하나님에게 양육을 받아서 남은 반때를 채워야 하는 때인것입니다  어느분이 댓글에서 때의 한계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유월절과 같은 것입니다  첫번째유월절은 애굽에서 출애굽할때의 유월절 , 두번째유월절은 예수님이 치루셨고 , 세번째유월절이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의 입술과 마음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있어야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영생하는 생명이 3일만에 부활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비유의 말씀들이 세번째 온전하게 이루어져서 천국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 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첫째인(印)부터 일곱째인(印)으로심판하시며 , 2) 첫째나팔부터 일곱째나팔로 또한 심판을 하시며  3) 첫째대접(大楪)으로 부터일곱째 대접(大楪)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게 됩니다 계시록 말씀이 기록이 되기전에 이미 다 선지자들의 말씀으로 나왔던 말씀들입니다  새로울것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생각없이 읽어버리니까 차꾸 성경말씀을 읽으면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오는것입니다 

 

하늘의 천사(天使)들이 맡고 있는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자들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시는대로 순종하며  하늘에속한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나님이 명령을 하시면 일꾼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맡은 사명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천국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는 계시록의 말씀을 땅의 말씀으로 받으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맹이는 없고 쭉정이의 말씀을 전하니까 영혼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라면 자연스럽게 해석을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의 모든 말씀은 이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 나왔던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을 다시 요약하여 정리하여 주신것입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아 6 :10 / 시 104 : 2 / 사 66 :7-10 / 미 4 :10 / 계 17 : 3 / 사 27 : 1 /계13 :1 / 계17 : 9 / 계17 :12 / 단 7 : 7 /

계 19 : 2 /  계 18 :7 / 단 8 :10 / 마 2 : 16 / 마 2 : 6 / 계 2 :26-27 / 고후 12 : 2  /

 

 

1)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하늘에 큰 이적(異蹟) 을 보이니.

하늘의 이적(異蹟) 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일어나는 통상적인 일이아닌것으로 육신의 생각으로는 생각하지 못하였던 일이 일어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땅에서 예수님이 여러가지 이적(異蹟) 을 보여주셨으나 이는 육신가운데 이루어지는 표적으로 어떠한 뜻에서의  그림자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으나 사람들은 령적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병(病)을 고쳐주신다거나 소경을 보게 한다거나 또는 높은산에 올라가셔서 빛으로 변화하여 엘리야와 모세와 대화를 하는것에 대하여 육신을 가지고있는 인생은 감히 그 어떠한 일에 대하여 그 일이 어떻게 하여 일어나게되었는가는 전혀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하물며 땅의 표적을 떠나 하늘의 이적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있는 믿음을 소유한자들이 이러한 이적에 대하여 깨달아 해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책에도 계시록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으나 이들은 땅에속한자로서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팔아먹은자들이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절대 거룩한 성경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의 지혜를 주시지않고  깨달아 해석함을 용인(容認)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도 계시록에 관한 책을 사서 읽어 보신적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으실것입니다  저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며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지혜를 세상에속한 목자들에게는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전체적인 말씀이나 계시록의 말씀이나 깨달음이나 해석이 불가능한것입니다

 

 

하늘= 하나님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우리가 육적인 눈으로 보는 공중을 말씀하는 하늘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말씀이라고 하였으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이적을 보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으면 쭉정이 신앙이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이적(異蹟) 으로 나타나는 큰 이적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엄청난 큰 이적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표적을 행하는자들은 육적인 육신에 속한것으로 령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보여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땅에서 표적을 행하는자는 하늘의 이적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의 이적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이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를 모르고 이미 예수님당시에  있던 표적을 오늘날도 행한다고 하면서 하는 표적은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므로 (히 11장) 이제는 령으로 거듭난자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직접 하늘의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들의 지난날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십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신앙으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그러나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신 우리들의 땅에속한자의  신앙이 어떠하였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사 65 : 7 너희는 죄악(罪惡)과 너희 열조 (列祖)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교회)위에서 분향(焚香=예배)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낮은 초등학문으로) 나를(하나님) 능욕(凌辱 = 업신여기며 욕을 보이는것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報應 = 심판)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늘의 이적을 말씀하시기전에 믿은자들의 믿음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먼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는것을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나의 하는말에 잘못된 믿음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이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함께하고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우리조상들이 하던 믿음은 다 끊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직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라는 돈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 하는 악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성전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이는 새상이야기하고 있는것이지 하늘에 속한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조상때부터 육신으로 지내오던 하나님에 대한 제사(예배)는 령으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 후로는 육적인 신앙을 하는때는 이미 지나갔으며  예수님 이후로는 령적인 세계가 펼쳐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나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선(善)한 신앙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상들이 하던 그길을 그대로 따라가며 악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자 곧 하늘에 속한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66 : 9-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臨産)케 하였은 즉 해산(解産)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解産)케 하는자인 즉 어찌 태(胎)을 닫겠느냐 하시니라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 을  사랑하는자여 다 그와 (하나님)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게 기뻐하라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하나님의 영생하는 씨가 자라는것을 임산(臨産)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임산을 하였으면 해산(解産)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인 즉 해산하게되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능력의 권세를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임산(臨産)하여 해산(解産) 는자들이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임산하고 해산하는기간동안 슬퍼하며 곤고(困苦)하던 자들도 다 함께 기뻐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권세를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 령으로 하늘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2)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여러분 계시록이라고 하여서 성경말씀에 없던 말씀이 새롭게 생겨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다 이미  계시록이 기록되기 이전에 다 나왔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다면 해(sun)를 입은 한여자라는 말도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까 또한 해(sun)는 내뿜은 열(熱)이 6천도 이상이라고하는데 만약 해를 입은다면 해 옆에 이르기도전에 몸이타서 뼈가루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比喩)라는 말씀입니다 

 

해 = 하나님 (시 84 : 11 )   하나님 = 말씀  말씀 = 하나님 (요 1 : 1 )   여자 = 교회 (벧전 5 : 13)  교회의 가르침에는 생명의 씨가 없음  그런데 이 진리에 속한 여자를 입고 있다고 하는 말씀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엡 6 : 10 → 종말(終末)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 (詭計=속이는것) 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경 말씀을 알지못하면 마귀들의 속임수에 끌려다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계 19 :13 → 또 그가 (예수)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여러분 이 경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우리의 믿음으로는 어림도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잘났다고 내세울것은 어떠한것도 하나님앞에서는 없는것입니다 

 

나의 마음이 교만합니까 가난한자 배우지못한자를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습니까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갈아입기를 바랍니다  목자들이여 많은 교인들이 모인다고 하나님앞에 자랑할것이 있습니까  만약 다 쭉정이라면 어떻게 하실것입니까 부끄러운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일에 겸손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중언부언 하는기도는없어져야 하며 육신의 형통함을 말하는 기도가 없어져야 비로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바른기도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러한 바른기도가 곧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는자를 말하는것이며 또한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고 있는 믿음을 가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취한 믿음을 한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러한 일은 인생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하늘의 큰 이적이 일어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빛 (요일 1 : 5) 의 옷을 입고 있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는 어두움은 없으며 빛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한자이므로 그에게는 사망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은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큰이적을 보이시는데 왜 남자에게 보이지아니하시고 여자에게 보이시는것인가 ?

우리가 육적인 사람을 보아도 여자가 아기를 낳지 남자가 아기를 낳은 일을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으며 여자는 밭(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씨를 가지고있는 남자로서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여자(田)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약 1 : 18 그가 (예수) 그 조물중에서 우리로 첫열매(영생)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하나님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진리말씀으로 육신에 있는자의 생명을 다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시는 진리말씀으로 우리를 낳아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나자신이 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며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으로부터 거듭난자들은 어떻게 변화가 되는가 ?

마 17 :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같이 희여 졌더라 

우리들의 더러운 옷 (깨닫지못한 말씀)이 어떻게 변화가되었습니까  이렇게 진리말씀에 의하여 옷이 빛과 같이 희여지는 변화를 받은것이 하늘의 큰 이적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냥 소설책 읽은것처럼 읽으면 안됩니다  엄청난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인 사람에게 베풀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며 은혜이며 창세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영생이라는 생명을 믿은자들에게  이루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다고 하였으니 해를 입은 한여자는 를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 (시 84 : 11 ) 하나님 = 말씀 (요1 : 1 )

만물에는 해(sun)아래 모든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日) 아래는 달(月)도 있고 별() 들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세상의 어두운 밤에 나타나서 해(日)의 빛을 받아서 반사적으로 어두움을 밝히는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달이나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것이 아니라 해의 빛을 받아서 빛을내고 있는것입니다 과학적으로야 여러말이 있을수 있으나 성경말씀은 과학같은것은 다 초월한 상위의 법에 있는것이므로 말할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시 136 : 9 →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어두움을 밝히는 것으로 본다면 해 다음은 달이 되고 달 다음은 별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달(月)이라는것을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시는가 ?를 보겠습니다  

 

시 89 : 37 또 궁창(하늘)의 확실한 증인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믿은자들이 확실한 증인 달같이 영원히 견고케 된다는 말씀에서 달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예수님보다 더 확실하게 증거할수 있는자는 이세상 천하에는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궁창 곧 하늘의 확실한 증인이 예수님이므로 요한계시록이 아니고 예수계시록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자들도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과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견고케 된다는 말씀은 영생하다는 말씀입니다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예수님 머리에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전도하신 제자가 12제자 였습니다  이들이 다 예수님의 면류관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령적으로도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19 : 28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때에 나를 좇은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의 열두제자를 말씀하고 계신데 이를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 우리의 생각은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아먹은 죄인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됩니다 가룟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알고 스스로 회개하고  자신의 육신의 목숨을 끊은 일을 한자입니다 

 

가룟유다는 육신이 죽고난 다음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요 21 : 20-22)  이말씀에 대하여 잘 해석을 하여야지 잘못하면 해석의 오류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인생들이 말하는 사랑하고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 어떠한 면에서 가롯유다의 믿음보다 더 낫다고 하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예수를 돈받고 팔지 않았다는것인가 ?  그러나 여전히 조상의 유전을 따라 돈을 성전에 갔다가 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은다는것은 돈을 내고 예수를 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을 돈과 맞바꾸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말씀을 값없이 주고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중에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주는자가 있습니까  오히려 생명의 말씀이 없는 말씀을 설교하면서 돈받고 쭉정이 말씀을 팔아먹고 있으므로 그 죄가 크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전에서 주고받은 이러한 일들이 죄가 되지 않은다고 생각을 하시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하여 회개하는자가 있는가 ?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믿음을 하고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한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은 거짓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을 드리지만 하늘나라를 말씀하는곳에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서 육적인 삶을 살아갈때 물물교환의 수단으로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여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어그러진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마귀들의 집에 무리들이 모여있는것입니다 (요 8 : 44 ) 

 

우리가 믿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때에 하나님에게 할말이 많을것같이 생각이 되지만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죄에대한것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상을 살아가면서 짓은 죄도 물론 죄가 되지만 그보다는 근본적인 잘못된 죄를 믿은자들이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믿은자들은 하나나님 앞에 할말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본적으로 잘못된 죄가 무엇이라는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은 신앙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믿음을 하지 않은것에 대한 심판이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악이 큰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순종이라는 말과 불순종이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는가 ? 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무엇인가 잘못하는 일과  하나님의 말씀의 멸령에 대하여 순종하는 일과 불순종하는 일은 다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 말씀의 믿음에서 떠나  비진리의 말씀을 믿으므로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대하여 심판을 당하는자들의 입장에서는 변명할수 있는 말이 단 한말도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믿은일에 불순종하는 믿음으로 일만악의 뿌리기되는 죄에대하여 하나님앞에 회개 한자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가룟유다 보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믿음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12제자중에 맛디아가 가룟유다의  자리를 채웠으나 이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면류관(冕 면류관면 , 旒 깃발류 , 冠 갓관 ) 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머리에 쓰는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세상의 왕들도 백성들앞에 나타나게 될때에는 면류관을 쓰게 되는데 이는 평상시에는 입지않던 정복인 곤룡포 (袞龍袍)를 입을  쓰는 관을 면류관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때에  (예수)의 신분을 드러낼때에 머리에 관(冠)을 쓰는 일들이 있었던것 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있을때에  악한자들이 가시면류관을 쒸우고 유대인의 왕이라고 조롱을 하였던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도 하나님의 보좌에 계실때 면류관을 쓰시게 되는데 이는 곧 예수님이 영생하는자로 양육하신 12제자가  함께하는것을 일컬어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에는 수 많은 빛나는들이 있는데  이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신자를 상징하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음은 성경구절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단 12 : 3 → 지혜있는자는 궁창(하늘)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여러분 광야교회에서 영생하는 양식의 꼴을 얻지못하며 쭉정이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세월을 보내는 분들을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는자는 하나님의 상(賞) 이 큼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전도한자가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늘의 별과 같이 하늘나라에서도 빛을 내는 자가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일이 되는것입니다 

 

▣ 별 (진리로 낳아진자) 에대하여 더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계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使者)을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깨닫지못한자들(교회)을 위하여 예수님의 사자(使者) 을 보내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증거한자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을하신 사자(使者) 들로하여금 증거하게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자(使者)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며 하나님의 본체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신 분이십니다 (빌 2 : 6 )

이러한 하나나님에게 속한 모략(謀略)의 비밀은 피조물인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을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나자신이 하나의 생명체로 이 세상에 태어남을 남여관계 즉 부모님에 의하여 태어났다는것은 아주 낮은 육적인 생각인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인생들의 생명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는가를 아는자는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천하보다 더 귀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의  생명의 아름다움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건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의 탄생하신 말씀으로 만 알고 있다면 성경을 다시 몇번이고 읽고 또 읽어서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났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 : 13 - 14 →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者) 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러분 이 말씀이 꼭 예수님에 대하여만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으면 하늘에 속한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보면 나의 생명이 어디서 이세상에 탄생하게 되었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은 율법이나 사망안에 갇혀있을수 있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나 율법에 갇혀계시던 분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하는데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으로 알고 죄없는 예수를 죽인것과 같이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적인 예수는 모르고 육적인 예수님이 전부인것처럼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자가 많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오늘날도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적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은 우리들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낳아졌으므로 죄가운데 있을수 없는것이며 율법안에 있을수 있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의 광명한 새벽별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 : 13 - 14 의 말씀을 잘 보십시요  우리를 누가 낳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낳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에 의하여 낳아진것과 같이 믿은자들 역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 진리말씀에 의하여 낳아진자들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난자들에 대하여 요 1 : 13 - 14 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처럼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는것은 진리 말씀으로 낳아졌기 때문인것이며 이러한 영광을 보니까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는자로 변화가 되어 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이라는곳은 이세상에서 교회를 다니며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을 하다가 죽으면 무조건 천국에 가는곳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야 천국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알아야 천국에서 나의 할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부여 받게 되고 일정한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더 깨달아 들어가면 천국에서 나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게 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비로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3)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解産)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라고 할때의 여자가 바로 이 여자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의 문맥으로보면 좀 앞뒤가 맞지 않은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해산을 하였으니까 해를 입은 여자 가된것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하면 순서가 바뀌지 아니하였나 ? 라고 생각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늘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믿은 신자간에 이루어지는 령적인 일인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이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 과정을 다시 강조하여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사 66 : 7-8 시온은 구로(劬勞 = 아이를 낳은일)하기전에 해산(解産)하며 고통당하기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劬勞)하는 즉시에 자민 (子民)을 순산(順産) 하였도다  

 

어느분은 짝의 말씀이 본문말씀을 해석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말씀하시는분들도계십니다 그러한 경우도 많이 있을수 있습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보실때는 천천히 그 뜻을 파악하는 깨달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사 66 : 7-8 의 짝의 말씀을 보실때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이치에 맞지 않은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즉 다시 말하여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는자는 즉시 자민 (子民 = 남자로서의 하나님의백성이 될수 있다는 말씀) 인데 어찌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과정이 그렇게 빠를수가 있다는 말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맞은것입니다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자는 급성장하여서  장성한자가 되게하셔서 영생하는 선물을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가 성장하지 못하는 원인은 언제나 젓만 먹고 있으므로 어린아이로 항상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을 어린아이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은 빨리 자민(子民) 이 되게 하시는것인가 ?

 

오늘날이 이르면 사람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것을 미리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단어를 깨달아 알면 비유의 여러말씀들을 빨리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심으로 성령이 역사(役事)하는 일이 나자신에게 빨리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에 이르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기 이전에 번뜻 하늘의 지혜가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아 !  인생들의 생명이 짦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빨리 늙어가며 또한 세상에는 많은 병(病)들이 있기때문에 인생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것을 하나님은 잘알고 계시던것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 인생의 목숨이 길게 생각이 되는것이지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는 시간안에 들지도 못하는 시간을 인생들은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구로(劬勞)하는 즉시에 그 자민 (子民)을 순산(順産) 하였도다  라는 말씀을 응(應)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解産)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라는 시간은 금방끝나는것입니다 

즉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입니다 

 

다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초등학문에서 젓먹이는 양육을 거짓목자로부터 받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배서 해산하는 일을 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에게 심판하는날 화(禍)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13 : 17 → 그날에는 (심판하는날) 아이 밴자들과 젖먹이는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다는 자들이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안에 갇혀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4)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하늘이라는 말은 말씀을 말한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큰이적이 아니라 또 다른이적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도 모두가 하늘에 있다고 말을 하며 다른 이적을 신자들에게 보이고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세상에 계실때의 이적을 보이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을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나 병을 고치는 일 그리고 여러가지 이적을 거짓목자들도 하고 있습니다  육신안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뜻을 알지못하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육신에 해당하는 이적을 떠나서 이들이 하는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을 보이는 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사람을 용(龍)을으로 비유하신 말씀인데 깨닫기 전에 이들의 모양을 생각만 하여 보아도 이상합니다 

한 붉은 큰 용(龍 = 비진리의 대표되는 사람) 이 있는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을 용으로 비유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겉으로 봐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말하는 말씀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계 17 : 1-3 → 또 일곱 대접(大楪)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醉)하였다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여러분 대접(大楪)에 대한 공부는 초기에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대접 = 그릇  그릇 = 우리 ( 롬 9 : 24 ) 

   

롬 9 : 24 → 그릇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대접이라는 말씀은 그릇중에서도 가장 큰 그릇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사(天使)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온전히 나타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권세를 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대접을 가진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온전하게 깨달아서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이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시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항상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난 사건을 비유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성경을 겉말씀으로만  읽지말고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하신바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믿음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일곱째인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고 있는 분들이 있으며 일곱째 나팔이 무엇을 말씀하는 말인지 그리고  일곱대접의 본뜻도 알지못하면서  요한계시록강해 라는 책이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무조건 성경의 겉말씀만 많이 읽으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나름대로 성경말씀을 몇독(讀)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껍질을 벗겨낸 알곡을 먹어야 하나님의 영생하는 양식이 되는것이며 양육이 되어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온전한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인데 매일 성경말씀을 읽어도  뜻도 모르고 쭉정이 껍질의 성경의 겉말씀만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모두가 목자라는 칭호를 사용하는자들의 책임이 큰것입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전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에게 무슨 옷을 입혔었습니까?

마 27 :28 → 그의 (예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을 입히고. 

그 당시의 죄인은 홍포(紅袍)을 입게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므로 죄를 덮어쒸어서 십자가에서 죽이고자 하던자들은 예수가 죄인이라는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 인 죄인을 상징하는 붉은 의 옷을 입혔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보라 ! 라고 외치시면서 한 큰 붉은 용(龍) 있어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말하여 한 큰 붉은 용(龍) 인 죄인으로서는 왕(王)이 되는 붉은 용(= 사단의 회장, 마귀집단의 회장 , 각교파 교주의 회장 , 각회당의 회장이라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백성들위에서 왕(王)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고 세상에서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을 용(龍)으로 비유하여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계 20 : 2 (龍)을 잡으니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옛뱀(蛇)이 용(龍)으로 자란것을 잘 볼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죄악이 관영(貫盈=꽉찼다라는 말씀) 하여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오늘날 인간에게 무엇이 더 선(善)한 쪽으로 발전한것이 있는가 ? 인간의 성품에 무엇이 더 선(善) 한 방향으로 진전한것이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세상이 급발전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을 악(惡)이다 선(善)이다 라는 선(線)을 긋은것이 아니라 세상의 세월의 흐름속에서 여러가지의 경우에서 많은것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중에서도 (罪惡)이 급속도록 진화를 하여 이세상에 관영(貫盈)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죄악이라는말은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씀이지 또다른 만물에게 해당되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인간을 제외한 만물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때부터 변함이 없는데 어찌하여 사람이라는 존재는 변화무쌍(變化無雙)하게 그것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악한 죄악을 향하여 치닫고 있는것인가 ? 탐심과 욕심이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주체가 되는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선봉에 서 있는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육신의 형통을 부추기는 설교로 하나님을 말씀하기 때문에 믿은 사람들은 육신의 마음을 충족시키는 일이 이루어지는것을 하나님의 믿은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이를 하나님의 은혜라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무엇이 그렇게 악하여 죄를 짓고 있다는 말인가 ?

인간들의 행위적인것부터 시작이 되어 령적인면에서도 악한것이 마치 선(善)한 것처럼  생각을 바꾸어 놓은것에 성공한것이 뱀 ,마귀, 용(龍)들의 위장된 작품으로 인간들은 이들의 설교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죄악이라는것이 엄청나게 자라서 성장하여 커져서 뱀에서 용이라는것으로 까지 자라서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마귀들의 뱀과 용(龍)에 해당하는 믿음을 하는 백성은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하는 믿음으로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들의 마음에는 이미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을 잃게되어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는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99.9%가 되는것입니다  뱀과 용들과 함께 신앙하시는 분들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 일이지만 0.1 % 가 된다면 많은 숫자가 될것입니다

 

어떻게 감히 그러한 말을 할수 있는가 ? 

소돔과 고모라성(城)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었으나 10명도 안되었다는 사실을 미루어 알수 있는것이며 또한 노아의 홍수로 온세상 사람들이 멸망을 당할때의 구원받은 숫자가 8명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시면서 많은 죄인을 회개 시켜서 구원을 받게 하시고자 하였으나 역시 무지(無知)한자들은 예수님마저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뱀이 믿고자하는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여서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일에 성공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龍)으로 자란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용(龍)의 권세로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놓고 자기들의 권세안에 가두어 놓고 있는것이며  이들로 육신의 탐심인 욕심을 채우면서 권세를 자랑하며 뱀이 용(龍)이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이르는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뱀에서 용으로 죄악이 자라서 달라진 모습은 무엇인가 ?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믿어도 령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은 인정을 하지 않으며 또한 령적으로 거듭나는 말씀은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용(龍)이라는 자들은 항상 진리 말씀을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가지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영생하는 믿음을 하고자 하는자들을 사망의 권세로 달콤한 속임수로 사망가운데로 끌여들이는것입니다  뱀이나 용은 땅에속한것으로 하늘의 나라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이며 또한 이들을 짐승이라는 표현이나 마귀나 거짓말장이로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은 거짓목자로 나타나서 천사의 모양으로 믿은자들에게 다가오는것입니다  

 

살후 2 : 4 저는(뱀,용,마귀 , 사단 ) 대적(對敵)하는 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자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 이라 하느니라 

 

오늘날 이러한 하나님을 대적하며 본인이 하나님이라고 거짓말을 하는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그들을 숭배(崇拜) 하며 따르는 많은 무리들의 믿은자들에게도 하나님은 큰재앙으로 그들이 지은 정죄의 댓가를 치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마귀의 공동체나 사단의 회(會)가 세상 곳곳에서 자기들의 권세를 나타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처음은 뱀새끼로 시작을 하여서 세월의 흐름으로 오늘날은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땅의 임금이 되어 높은 용(龍)에 해당하는 자리에까지 올라가서 이제는 본인이 곧 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죄악은 없는것입니다 

 

요 8 : 44 → 너희는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 마귀 ( 조상 ,뱀과용)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세상것으로, 땅에것으로 )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여러분 회당이나 기타 다른 종파에서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얼마나 말씀들을 잘합니까  그러나 그러한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없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이기 때문에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곡은 없는 쭉정이 말로 설교하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욕심채우는 일을 믿은자들로부터 탐심을 만족하게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우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백성들은 우상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으며 천국을 간다고 죽어있는 령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송축(頌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한 큰 붉은 용(龍) 이 어떠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성경에서는 머리는 존귀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일곱이라는 말은 온전함을 나타내는것이며 뿔은 권세를 상징하는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한 큰 붉은 용 이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계 17 : 9 지혜 있는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요 또 일곱왕이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보면 일곱천사가 나오는데 일곱천사는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은 영원한 안식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직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속 일을 하시고계신것입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손과 발이 없는데 무슨일을 하신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령(靈)으로 존재하신다는 말씀은 모든일을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마음의 생각(思)을 말씀하는것인데 사람의 생각에 변화를 주시며 움직이는 일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지혜를 주심으로 곧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명(命)을 따라서 믿은 믿음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가고자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방해를 하는자들이 곧 붉은 짐승을 탄 여자(하나님의 말씀이 멊는 목자) 로 나타나며 붉은 용으로나타나기도하며 붉은 짐승으로도 나타나는데 그들의 몸에는 참람(僭濫) 된 이름들이 가득한데 이는 곧 비진리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고 하셨으니 한 큰 붉은 용이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한 큰 붉은 용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계17 : 3 →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계 17 : 9  지혜 있는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요 또 일곱왕이라

 

 

여러분 말씀을 반복을 하므로 조금 말씀이 헷갈릴수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천천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홍포(紅袍) 붉은 색의 옷은 를 나타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하다면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다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하지 않은 거짓목자를 여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다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은 온세상의 많은 무리들을 지배하고 있는것을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에속하고 땅에속한 거짓으로 설교하는 거짓목자인 짐승인 여자의 붉은 몸에는 참람된 이름으로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사망으로 가는 말씀만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라고하면서 설교를 하다거나 책은 내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한큰 붉은용이 곧 자신들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엉뚱한 참람한 세상에속한 말로 가득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는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  왜 머리가 일곱이며 뿔이 열이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머리가 일곱이라고 말하는 원인은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들도 자신들도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라고 하여 머리 (존귀한자 시 49 :20 )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일곱이라고 말하는것은 자기들도 진리말씀안에 있다고 거짓으로 겉으로 장식(裝飾)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믿은자들을 속이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일곱머리가 아닌 성경은 머리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를 할때에 예수님의 머리에 대하여 다시 나올것입니다 

골 1 : 17-18그가 (예수)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예수) 몸인 교회 (깨닫지못한자들) 머리  그가 근본(根本)이요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신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하심이라 

 

 

그렇다면 뿔이 열이라 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뿔은 권세를 상징하는 말씀인데 이들의 권세를 온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자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뿔이 열인가 ?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군병들이(권세를 가진자들) 예수님의 (말씀)을 취하여 나눈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을 교파로 나뉜것 ) 들에 다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요 19 : 23- 24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깃에 나눠 각각 한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옷을 나누고 내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군병들은 이런일을 하고.

 

보십시요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은 오늘날 많은 교파들간에 서로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열뿔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솟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것이라고 말하는것은 피조물인 인생들은 솟옷에는 손을 댈수 없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음은 솟옷을 제비뽑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주요한 말씀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비뽑아 영생하는 일에 당선이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구약의 말씀은 어렵고 신약의 말씀은 깨달아 해석하는 일이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 똑같은 비유의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한자 한자가 육으로난자가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할수 있도록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므로 다 깨달아 해석하는 일은 같은것입니다 

 

오늘날 솟옷은 제비뽑은 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함을 얻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 주여 ! 주여! 성령을  부어주십옵소서 라고 어리석은 말로 외쳐댈것이 아니라 예수를 깊이깊이 생각하셔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만이 계시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모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다 계시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요한복음을 통하여 계시하신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에서 다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인 진리말씀을 깨달아 믿지 않은 천하의 모든자들은 여자인 붉은 짐승을 타고 있는자에게 복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영생하는 길이 없는것이며  천국가는길도 가지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목자은 요한계시록만 풀어서 알게 되면 천국간다는 무익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말씀이나 선지자의 글은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 믿으며 신앙을 광야(曠野= 영생하는 양식이없는곳 ) 에서 하다가 본인이 원치아니하는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뿔이 열이라 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십자가에서 겉옷이 찢겨서  큰무리들로 이세상에서 열지파로 갈라져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권세를 잡고 있는 많은 무리들 곧 십자가의 모형을 걸어놓은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열뿔진자들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계 13 : 12 네가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비진리 말씀에서신앙하는 자들의  야망을 보십시요  이들이 하늘나라인 천국이라는 나라를빼앗으려고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짐승(깨닫지못한자) 으로 더불어 일시동안 세상의 임금이 되어 많은 무리들위에서 권세를 누리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을 믿고 따르는 많은 신자들은 이들의 희생물이 될뿐인것입니다 

 

열뿔이라고 하니까 실제로 머리에 열개의 뿔이 나서 솟아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 만큼의 큰 권세를 주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들은 참란된 이름을 몸에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자들이 세상에속한 악한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참람된 이름을 믿은 신자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을 열왕( 비진리말씀에서10 나라의 들이 나타나게 됨 )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은 많은 무리들로 하나의 나라를 형성하고 있는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온세상에 퍼져있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내가 가면(십자가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하늘로올라가고 나면)  세상의 임금 (거짓목자) 들이 올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각각의 뿔이 열이라는 세상에 퍼져있는 열지파의 이름을 알고 싶으신가요 ? 

물어볼것도 없이 본인 자신 스스로가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들의 권세는 다만 세상에서 대단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5)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 말씀은 지금 한 큰 붉은 용(龍)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한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보고있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신앙하는자의 우두머리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가를 보겠습니다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비진리 말씀에서 많은 무리들의 권세를 잡고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 이들을 성경은 용(龍)을 잡으니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이러한거짓목자들의  우두머리가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말하여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 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

 

여러분 말씀을 천천히 읽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 을 쓰고 있는자 또한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는 여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계 19 : 3 )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고 성경말씀을 상고함에 있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없이 몇독을 하였다하여도 이러한 계시의 말씀이 계속 연결이 되어 해석이 될때에는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도 성경을 읽은일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여오면서 느낀점이 성경은 천천히 뜻을 생각하면서 반복적으로 읽어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고 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몇번이나 생각하면서 반복적으로 읽고 말씀을 보고계셨습니까  최소한 100번 정도는 반복하여 읽으면서 말씀을 상고(詳考)하였어야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금방 이해할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이리저리 키질을 하면서 말씀을 증거하므로 잘못알아 들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있으실때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책같이 읽으면 이해도 안될뿐더러 금방 다 잊어버립니다 

 

마 4 : 11-12 나는(세례요한) 너희로 회개케 하기위하여 (성경의 겉말씀)로 세례를 주거니와 뒤에 오시는 이는 (예수) 나보다(세례요한)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예수)  성령과 불 (하나님의 거룩한 깨달은 령적인 말씀) 로 너희에게 세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를 소멸하는것을 세례라고 말씀하심)  주실것이요 손에는 키를 들고 자기의타작마당( 성경말씀)을 정(淨 )하게 하사 (말씀을 깨닫게하사) 알곡 (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 은 모아 곡간(천국) 에 들이고 쭉정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꺼지지 않은 불(진리말씀으로 죄악을 불태움) 에 태우시리라 

 

오늘날 회당에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水)로 세례를 받은일은 깨닫지못한자로 하나님을 믿은 생각이 초등학문의 어린아이들의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물세례를 받은자는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의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세례는 성령세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육적인 생명을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라고 말하는 여러머리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

그들의 머리에 일곱면류관이라고 말하는것은 온전한것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 드린다는 말인데 이들의 말씀속에는 참람(僭濫) 된 이름들이 가득하게 차 있는데 이는 곧 비진리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어떠한 믿음을 나자신이 선택을 할것인가 ? 하는 문제는 정말로 신중하여야 하며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공부나 교리를 배우는 일에 앞서 스스로 성경말씀을 읽고 난 다음에 어느정도의 깨달음이 있을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택하여야 할것입니다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렇게 악한 무리들에게는 머리는 참람된 이름으로 가득한데 그러한 죄악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꼬리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  (사 9 : 15 ) 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 9 : 15 → 머리는 곧 장로의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가르침을 받고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하늘의 별이라고 표현을 한것인데 이는 말씀을 깨닫지못한 으로  나타난  회장이라는 칭호를 받은 짐승이라는자가  믿은자 무리들의  삼분의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던진다는 말은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더 자세하게 깨닫기위하여는 다니엘 7장과  8장을 한번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상 긴 설명이 필요하므로 생략합니다   다니엘이 본 이상(異像)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와 함께 잘못된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깨닫지못하면 자신의 령은 (龍= 비진리 말씀에서 우두머리) 의 말씀에 순종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신앙으로 말미암아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일에 본인이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곧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 속한 하늘에 속한 말씀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땅에관한 사건을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깨닫지 못할때는 땅에속한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진리말씀 안에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로 땅에속한 말로 거짓선지자들이 거짓말하는 설교말씀에 열광을 보내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더구나 비진리 말씀에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으면서 거짓말하는 선지자(목자) 의 말씀을 믿은것은 사망으로 가는 일이 되는것이며 어리석고 악한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를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하늘나라의 백성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것이며  마귀 사단의으로 나타난(龍)의 먹이감이 되는것을 알지못하고 충성봉사 한다고 열성을 다하여 주야로 회당 드나드는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택함을 받은자는 신앙하는 길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13-15→ 좁은 문(門=예수=깨달은 말씀) 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門= 깨닫지못한 말씀) 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혈착(狹搾)하여 찿은이가 적으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羊=예수말씀)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6)(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옛뱀이 자라서 용(龍)이 되어 하는 짓거리를 좀 보십시요  뱀이 용이 되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10개의 큰 무리의 교파로 갈려있는 회당의 교세(敎勢)가 커졌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교세가 커졌으면 하나님앞에 더 의(義)로운자들로 나타나야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 자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죽이려고 악한짓을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하고 있는 자랑하는 교세(敎勢) 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 스스로에게 재앙이 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들의 악(惡)함에 대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것입니다

 

 

(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용(龍)이라는 말가운데는 마귀 사단 귀신 뱀 이라는 이름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자들로 가득하게 다 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온세상에서 각각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죄악(罪惡) 을 행하고자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생각하는 한두 사람의 행동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온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인것입니다  

 

여기서의 여자는 해를 입은 여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를 일반적인 여자로 생각하여 그 여자가 아기를 잉태하여서  해산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리 말씀으로 이미 온전하여져서 육에서 완전히 벗어나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해산(解産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알고 행하는자 ) 하려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말씀으로 해산(解産)하는 자들 앞에서 용이라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진리말씀으로 해산하는 여자를 삼키고자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말씀으로 해산되는자를 없애버리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며 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핍박하고자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뱀에서 (龍)으로 성장하여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권세를 누리며 무리들앞에서 자기 자랑을 하고 있으나 이들도 다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는자들이며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를 입은 여자는 처음부터 어디서 탄생이 되어진 여자인가 ?

 

마 2 : 6 또 유대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중에 가장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백성  이스라엘의 목자(牧者)가 되리라  하였음이니라 

 

여러분 이  말씀은 물론 예수님의 탄생을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유대땅 이라는 말은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를 말하는것입니다  유다로부터 예수님이 탄생됨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 예수님은 베들레헴 (하나님의 말씀)에서 탄생이 됨을 예언적인 말씀으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계 5 : 4-5 → 이책(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印)을 떼시더라 하더라

 

령적으로 다윗의 뿌리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분은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자는 이기는자가 되어 비유로 기록된 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일곱인(印)으로 봉(封)하여 있는 인(印)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어질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귀한 생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해를 입은 여자로 변화되어 하늘의 큰이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과 같은 형상을 입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하늘에속하였고 령으로 계신분이므로 믿은자들도 이와같은 예수님처럼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육신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예수님과 같은 탄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온세상에 흩어져있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간교한 뱀은 어디서 나옵니까  용(龍)이 되어있으며 짐승인 이 용(龍)은 탄생되어지는곳이 바다입니다

바다(海)에 대하여도 충분한 설명도 앞으로 있을것입니다 

 

계 13 : 1 내가 보니 (사도요한)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이렇게 하나님앞에 악한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거짓된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잘못된 믿음을 하고 있다면 바꿀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죽어버리면 죽어있는 나의 령은 부활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죽은령에 영생하는 양식을 공급하여주는 길이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돈버는 생각만으로 세월을 보내지 마시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해를 입은 여자가 해산을 하고 보니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에서 믿음이 시작이 되면 잉태가 되는것이며 이렇게 잉태된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어린아이처럼 자라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3년 반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엘리야 선지자서의 말씀을 잘 보셔야 합니다 열왕기상 17장부터 끝장인 22장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목록외우기라는 제목으로 제가 번호를 붙이면서 글을 쓴일이 있습니다  외우고 알고 계신분계시나요 ? ㅎ

11번 열왕기상( 22장 ) 12번 열왕기하 ( 25장 ) 몇번읽으면 외워져서 아주 편합니다 

여러분들 나름대로 각자 좋은 방법대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번호를 붙여보니까  성경에서 몇번째에 있다는것이 편리하여 적어 보았던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3년6개월이라는 말이  신약에서도 왜 나오는것인가 ?

 

약 5 : 17 - 20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사람의 성격과 마음)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3 6개월동안 땅에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영생)를 내었느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중에 미혹(迷惑)하여 진리를 떠난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許多)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여러분 36이 뜻하는 비유가 무엇입니까  3년6개월이 두번 되면 7이 됩니다 

혹시 교회다니면서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목사님에게 36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고 불어보시기바랍니다  목사님을 무시하여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말씀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는 분들은 정신을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엄마가 아기를 잉태하면 10개월만에 해산을 합니다  그렇다면 진리 말씀을 잉태하신분은 언제 해산을 하게 됩니까 육신이 죽은날까지 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신앙을 하면 좋은 신앙이 되는것이며 천국을 가게되는것인가요 ?  잉태하면 해산하는 (時)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비(雨)을 비유로 만물이 열매 맺은 일로 비유하여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36월 이라는 (答) 나왔습니다  깨달음이 오지 않은가요 ? 자세한 말씀은 나중에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하늘의 큰 이적을 보인 해를 입은 한여자가 해산하여 낳았는데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여자는 아들을 낳게 되는데 이 일이 하늘의 큰이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목자들은 이렇게 령으로거듭나는  아들을 낳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땅에속한 여자(하나님의 씨인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만 낳고 있음) 이므로 아들을 낳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통하여 아들을낳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실수 있으며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를 낳을수 있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는 요 5 : 17절의 말씀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적으로 영원한 나자신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봐야 하나님은 령으로 계신 분이기때문에 대답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낳은 자식인 아들이 아니기때문에 대답을 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계 2 : 26-27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깨뜨리는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이기다 = 깨닫다 요 1 : 5 주2 )

 

아들을 낳을수 있는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이겨야(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이기지 못하면 사망한테 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龍)이라는 많은 무리들의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마귀들의 권세안에서 진리가 없는 신앙을 하면 마귀들의 권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신앙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엇에 끌려다닌다는 말인가 ?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야 합니다  새벽기도나와야 합니다  주일날을 꼭지켜야합니다  기타 등등 말할수 없이 많은 일들에 대한 명령에 굴복하여 끌려다니고 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짓신앙인것을 알지못하고 바쁘게 항상 행위적인  믿음에 메달여 있는것입니다 

 

요 8 : 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이나 죄가운데서 해방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7)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러분 이러한 일의 계시가 무엇인지 깨달아 알려면 세상에속한자들이 말하는 요한만이 계시록을 기록한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에게 계시를 주셔서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지시한것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한자 입니다  

 

그런데 직접 환상과 계시를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12 : 1 →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바울을 말함) 부득불(不得不) 자랑하노니 주(主)환상(幻像)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무슨말인가 ?

바울인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고하여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다 알고 있는 말씀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바울이 본 환상과 계시를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도바울이 말씀하는것을 보면서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나자신의 믿음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고후 12 : 1-4 장까지는 이미 전장에서 한번 해석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깨닫는 진리 말씀을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있는 분들은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자신도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바울을 말함) 부득불(不得不) 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온세상 백성들에게 항상 현재가 되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보았습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어린아이가 될것입니다  갓태어난 영생하는 자들이니까 표현이 그런것이지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런아이가 누구인가 ?  바로 오늘날 이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안에서 양육이되고 있는 이미 하늘나라에 속한 나자신들이 되는것입니다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라는 말씀을 볼때 공중의 하늘을 생가하면 안됩니다 그 아이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사람으로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 계시다는 말씀이며 보좌(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모두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늘에 속한자들로 하나님의 령과 함께하는것을 보좌(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라고 하니까 이세상이나 하늘나라의 어떠한 일정한 한 장소가 하나님의 보좌 즉 하나님이 일정한 공간에 앉아서 있는 장소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알고 있어야 이렇게 보좌(寶座) 라는 말씀이 나와도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나있으므로 하나님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을 진리 말씀으로 육신에 있던 죽어있던 령의 생명을 진리말씀으로 령으로거듭 낳아주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낳아주심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일컬어서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에서 떠났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그리스도 계시(啓示)  12장 해석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때두때 반때로 하나님에게 양육받은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갑자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말씀중 12장을 해석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곳의 말씀을 먼저 보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때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전장에서 조금 해석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여러분들이 계시의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많이 있으신것 같아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1장부터 22장까지 쭉 다시 해석하여 나갈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도  중복되는 같은 말씀이 표현이 다르게 기록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계시의 말씀을 해석 하려면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으므로 퇴근후에 말씀을 증거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같습니다  

 

여러분 1000명정도만 되는 분들앞에서도 말씀을 증거하여도 목소리가 떨리고 말씀의 뜻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분들을저는  많이 보아 왔기때문에 말씀이 반복이 되어도 큰소리로 몇번이고 읽고 또읽어서 말씀이 육신화(化) 될때가지 반복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앞에 나타날때는 오늘날 계시의 말씀을 강해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처럼 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한 제가 잠깐 들어봐도  강해하는 목사의 하는말씀이 도대체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하물며 성도님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할뿐인인 강해라는 말씀으로 제아무리 들어봐도 계시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 합니다만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율법안에서 신앙하는 분들처럼 말씀을 증거하면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1장에 일곱별일곱촛대라는 말씀이 나오면 이 말씀은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이라는것을 확실하게 믿은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1장부터 22장까지 가르침을 받으면 어느분이나 어떤장소가 되었건 모임이 되었건 말씀을 증거하여야 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기회가 올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율법목사들이 계시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처럼 하는것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권세있는 새교훈의  말씀이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계시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하여서 계시의 말씀만으로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광범위하게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서 유튜브를 통하여 계시의 말씀을 강해(講解)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실수가 있을것입니다 속시원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시는 분을 저는 아직 만나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옮겨서 하는 말씀에 무슨 깨달음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제가하는 증거의 말씀도 많은 목자되시는 분들도 보고 읽고 계실것입니다  율법말씀에서 떠나 진리 말씀을 깨달아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돈이라는것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에서도 말씀을 드렸으나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한 천번 정도는 큰 소리로 계속 반복하여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데  세상책 읽듯이 말을 하며  무엇인가 써서 보고 말씀을 증거할수는 없습니다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증거하는 말씀에 백성들이 모두 회개하는 증거의 말씀으로 죽어있던 령들이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타나면서 아멘과 할렐루야가 나와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는둥 마는둥 하여서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게됩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믿은분들이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하여서 육신의 양식을 살수 있는 돈을 벌어야 하는것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남아돌아가는 시간만 낭비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보아도 천국문은 나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天使)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일을 대언(代言)하는자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듣기를 원하는자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므로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서 성령이 충만한자가 되어 악한 뱀 ,용,마귀 ,사단, 귀신들로 나타나는 모든 악한무리들에게서 구원하여 주시옵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한때, 두때, 반때 애 대한 비유 말씀의 해석

      (a time , times , half a time )

 

오늘은 어느분이 한때, 두때, 반때 라는 말씀 자체가 무엇을 기준으로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은다고 댓글로 문의를주셔서 이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때(時)을 말하는것이므로 이 시간(time) 이라는것이 어떻게 생겨났는가 부터 보도록하겠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할때에 작곡을 전공하면서도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철학강의 하는 교수님의 강의 들으려고 많은 시간을 보낸것이 생각납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 라는 차원이 아니라 철학도 결국은 인생에 대한 문제로 귀결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철학도 결국은 무엇인가 인생에 대한 변화를 주지못하고 빙빙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학문임을 알고 나중에는 좋아하던 과목이 멀어졌던 지난날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여 보아도 제가 공부하던 시절이나  오늘날이나 어떠한 철학을 강의 하시는분들도 이 시간 (때) 이라는 용어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내려주시는 분은 아직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가까이는 인터넷이나 유튜브을 통하여 철학을 말씀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역시 피조물인 사람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 이상의 선(線) 인  하나님의 지혜에는 미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제한하고 있다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인가 안다고 하는것은 과학을 말할수 있는데 이는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부분도 많이 발명이 되고 있고 또한 의학이 발달하여서 육신의질병을 고칠수 있는 지식을 주심으로 좋은 일에 사용하는 일도 많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후부터 사람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내어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생명을 죽이는 악한 일을 하게 된것입니다  사람의 귀한 생명을 죽여 놓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짐승하나 죽은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이 오늘날의  피조물중에서 가장 악한 존재가 사람이라는것입니다 

 

문제는 피조물인 사람은 선(善)을 향하는 마음보다 악(惡)을 향하는 힘이 더 쎄게 끌어당긴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치아니하는 악을 행하는 길을 가게 되어 결국에는 영원한 음부의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때, 두때, 반때 라는 말은 구약성경의 말씀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에서도 나오고 또한 계시록 12 장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말씀을 증거할때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는 말씀을 읽어보신 일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막 1 : 14-15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이말씀안에 이미  한때, 두때, 반때 라는 말씀이 다 포함이 되어 있어던것입니다   그냥 한번 쭉 읽고 끝나면 스스로 혼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에는 익히 알고 있던 말씀이 활용이 되지못하고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시간이 없을때 빨리 읽어버리지 마시고 시간적인 여유의 시간이 있을때 천천히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보시면 제가 증거한 말씀에 더하여 많은 깨달음이 오는것입니다 

 

(시간) 는 비어있어야 채울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시간)가  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믿음은 아직 진리말씀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므로 (시간) 이 나자신에게는 비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예수님을 통하여 (시간)을 채워나가야 하는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시간이라고 말하며 시간이 우리들의 믿음이 온전하여 질때가지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기다리고 있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시간의 기다림이  존재하는것은  믿음으로 우리들의 육적인 생명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되게 하여 주는 역할을 시간이 하고 있는데  이를  믿은자들이 영생으로 가기위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믿은자들은 마지막때라는 말들을 말이 하는데 이렇게 공중에 말을 띄어놓고 말을 하면 그  실체가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지금은 마지막때라는 말을 많이하는데 이 마지막때라는 말이 무엇을 기준으로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물론 성경말씀을 보면 마지막때라는 말이 많이 나오니까 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목자라는자들도 설교에서 마지막때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때가 있다면 처음때가 있었어야 할것입니다 처음때는 언제입니까  마지막때를 설교하려면 처음때도 함께 설명을 하여야 믿은자들이 깨우쳐서 천국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라는 말만 하니까 이 마지막때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도 사실은 확실히 알고 말씀하는 목자들도 없을 뿐더러 알아듣은 신자들도 거의 없은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없어진다는 말인지 아니면 믿은자들은 다 살고  믿지않은 사람은 다 죽은날이 마지막때라는 말인지 알수 없으며 또한 현재 우리가 살고 있을때에 어떠한것이 마지막이라는 말로 마지막때가 온다는것인지 우리가 죽고난 후 우리들의 후손들때에 마지막때가 온다는 말인지 답(答)이 없는 말을 남발(濫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들은 회당에 열심히 나와서 열심히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러한 말을 들을때면 도대체 이해를 할수없는 말로 들립니다 마치 이러한 말이 현실로 곧 이세상에 다가오는것으로 마음에 압박을 주는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믿음이라는것을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열심히 하는것인지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주야(晝夜)로 회당에 앉아서 기도를 하라는 말인지 실체가 없는 말을 허공에 띄어놓고 말을 하니까 듣은사람들은  마음만 다급하여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한때, 두때, 반때 라는 말씀을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이 (時) 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時) 라는 말을(日)로 생각을 한다면 하루 ,이틀 그리고 반나절 을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시간으로 생각하면 한때는 한시간 , 두때도 한시간 , 반때는 반시간으로 생각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은 한때, 두때, 반때 를 사람을 두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을 어떻게 보아야 할것인가 ?  세상학문에는  없습니다 

 

마 24 : 35-3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앞에 멸망받을자와 영생할자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이 세상을 전체적으로 심판하는 날 즉 마지막때 (인생의 육적인 생명이 끝나는날 = 곧 천국이 이루어지는때 ) 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을 하시고있는것입니다

권세의 종류도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을 통하여 보내는것만이 하나님의 권세로 안다면 크게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에게 어떻게 하는것이 순종하는 믿음인가를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감히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자들의 죄악은 말할수 없이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피조물인 인생을 벌레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존재가 피조물인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앞에서는 잠잠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비밀의 권세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어떠한 표적하나를 행하면 그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다 알고 있은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히 작은 일부만의 권세를 허락하심을 알아야 하며 또한 이러한 모든일은 또한 그림자의 역할밖에는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면 훤화(喧譁 = 세상에속한 말로 마구 지껄이며 시끄럽게 떠들면서 설교하는것) 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은 이를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곳에서 예수이름을 빙자하여 장사하는자들 가운데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인생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입술로 오늘날의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마치 마지막때를 알고 있는것처럼 당당하게 말들을 하고 있는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마지막때라는 말도 알지못하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들을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마귀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8 : 44 )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세상에 계실때 믿은자들은 답답하므로 예수님에게 주여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질문할때에 예수님의 대답은 네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고 반문을 하셨던것입니다  성경을 어떻게 읽고 깨닫느냐에 따라서 한때 두때 반때를 알수 있으며 또한 성경을 어떻게 읽고 깨닫느냐에 따라 영생이 있고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몇독하였다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겉말씀을 천만독을 하였다 할지라도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도 깨닫지못한자는 사망으로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상고(詳考)하시면서 하루에 한페이지를 읽어도 상관이 없으니 천천히 읽으시면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지혜가 부족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수없으므로 하나님이 짝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신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성경말씀을 상고하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제목의 말씀처럼 (time)를 말하는 시간(時間)이란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인가 ?

 

저는 세상책을 읽고 아는것을 증거하는자가 아닙니다  인생들이 써놓은 세상책에 성경에 대한 답이 다 있다면 구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 이유가 없을것입니다  주석이나 쉽게 풀어놓은 성경책들이 시중에 많이 있으므로 이러한 책을 구입하여서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해석하여 놓은것으로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쉽게 풀어놓았다는 성경책들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놓은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선 성경의 겉말씀으로 믿도록하여서 영원전부터 감추어놓고 비밀로 숨겨놓은  비유의 성경말씀의 영생이라는 생명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여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11-17 참조)

 

 

천천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시간이라는것 즉 라는것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간이라는 이름을 인생인 사람에게 주셔서 사람이 이 시간을 이용할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이 사람에게 시간이라는것을 활용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놀러운것은 하나님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는 가운데 시간이라는 것도 함께 존재를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라는 것은 영원전부터 시간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 시간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인생들에게 적용될때에 시간이라는것이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인생들에게 나타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이 이루라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은 모든 만물에도 적용이 되는  말씀이기는 하나 하나님은 특히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말씀은 없어도 이 말씀이 기준점 이 되는것입니다  

 

 

시간이라는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시간이 비어있다가 꽉차는것을 한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이 비었다는 말은 예를들면 나자신이 오후 1시를 말하고 있는데 아직 오전 10시라면 3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는것을 시간이 비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오후 1시가 되었을때를 시간이 찼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이 비었다는 말과 찼다는 말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의 믿음의 기간을(시간) 비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며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 가득할때를 때가 찼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과일나무로 비유하면 처음은 싹으로 시작하여 꽃이피고 열매가 맺혀서 과일로 익어 있을때를 한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고 나면 더이상 시간은 과일나무에게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肉)에서 (靈)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시간이라는것이 꽉찼기때문에 시간이 나자신에게 더 이상 존재하여야할 이유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인생이라는 이름에서 시간이 떠난것입니다 이를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시간이 나자신에게서 떠난것을 육신의 죽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과 함께 시간이라는것도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나자신육신의 생명이 끝나가는 시점 마지막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라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만 하나님이 인생들이 알수 있도록 시간이라는 이름을 주셨다는것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던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던 사람들의 마지막때는 언제인가 ?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가는 시점에 이를때가  마지막때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지막때라는 말은 사람의 나이와는 상관이 없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전도하다보면 나이가 좀 들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언제 하나님이 가져가실지 알수 없는데 우리는 몇살은 살아있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젊은 나이에 병(病)으로 안타깝게 죽은분들도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현재형으로 진리를 아는 즉시 믿어야 하는것이지 앞으로 돌아올 시간을 생각하면서 미루어서 하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많은 뜻의 의미가 있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마지막때 마지막 이라는 말씀의 뉘앙스는 전혀 다릅니다 

 

마지막때라는 말은 아직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믿어서 영생을 할수 있는 시간이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남아있다는 말씀을 말할때 마지막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다 하여서 믿을수 있는 시간조차 없어지고 육신의 죽음의 시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라고 말을 할때에는 나자신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믿어 영생할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는 말씀이며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세상살이에 빠져있던 사람도 마지막을 맞이하기 전에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이 담겨져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비진리에서 무조건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구원이 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를때만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하여 보야야 합니다 

(主)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질문할때에 예수님의 대답은 네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고 반문을 하셨던 말씀을 꼭 기억하셔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안에 있으면 구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생명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히 영생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음에도 나자신의 마음이 악하여 세상의 정욕과 돈과 탐심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사실의 결과는 하나님이 심판하는 날에 애곡(哀哭)하고 슬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세상에서 출세하여서 무엇하시렵니까 ?  많은 돈을 벌어서 무엇하시렵니까 ?  생명이 없는 부질없는것에서 떠나  나자신의 남은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순종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비진리 말씀이나 기타 우상숭배하는 모든 종파들이나 교파들은 이 마지막때라는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회당이나 열심히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가 하나님을 크게 오해(誤解)하였도다 라는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음이 하나님으로 부터 영세전부터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에속한자들은 노아때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하는것처럼 깨닫지못하고 육신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난후에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따르게 되어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영원히 받게되는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잘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는 한때 두때  시간은 이미  다 차서 지나갔습니다 

 

▣ 때 시간이 다차서 지나갔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는 아무리 찿아보아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은 인생들의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생명은 세상의 책에는 기록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증거(證據)하는자 곧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 알려주지 아니하면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의지하지 말고 영원히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믿어야 하는 이유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고 마음으로는 인생목자를 섬기며 따르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 사람들을 예수님은 소경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면서 선지자들의 글을 인용하시면서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여러곳의 성경말씀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고 우리들의 믿음의 선진(先進)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과 똑같은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아는자가 없는것처럼 보이나 여러나라의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자가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한때 두때에 이미 들어가신 분들은 누구인가 ? 

 

 히 4 : 10   이미 그의 (하나님) 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여러분 성경말씀을 왜 읽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읽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안식에 들어가 계신분들이 누구이며 이분들의 믿음은 이미 영생하는 생명으로 완성이 되어 끝나시고 하나님과 같이 안식에 들어가신 분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노아 , 롯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 또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시다가 순교를 당하신 분들이 되는것입니다 (계 6 : 9 -11)

어떠한 분들이 한때 두때 에 해당이 되는지 한번 성경에서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반때 라는것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시간으로 보면 반쪽이라는 말이 되는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태어나서 육신의 생명이 다하시전에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의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하여 남은자 들을 위하여 남겨놓으신 시간을 반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4 : 9-11 →  그런즉 안식(安息=영생) 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도다 이미 그의(하나님)안식에 들어간자는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本)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이 반때의 남은 시간의 때의 믿음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순종하며 불법에서 떠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안에서 믿음을 하셔야 합니다

 

반때 라는 말은 진리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가장 많은 권세를 가지고 또한 많은 무리들이 함께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은 믿음과 불법( 마 7 : 21-23 )을 행하는 일이 가장많이 일어나는 때가 반때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 반때는 아직 지나간때가 아니고 구원받을자들이 남아있는때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나자신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베풀어주시고 있는 마지막때의 은혜의 시간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이시간안에 참믿음으로 반때를 더 채워서 온전한 한때를 만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한때 두때 세때 온전히 지나게 되어 영원한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천국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성경말씀에서 다 이루었다 (요 19 : 30 ) 고 말씀하신것입니다   한발더 깊이들어가면 이는 한때두때 세때 3일만에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다시 돌아가시면서 믿은자들에게는 부활하시는 그림자로 보여주신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의 기이한 모략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반때의 의미는 현재 신앙을 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또는 깨달은자들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시간이 되므로 아주 중요한 믿음의 시기가 반때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계시록 12장에서는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을 향하여 별별일을 다 벌리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증거하기 전에 여러분들도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짐승 ,여자가 등장하고 하늘의 전쟁이있고 옛뱀인 큰용(龍)이 나오고 기타 등등.......  그러나 이미 구약이나 신약의 말씀에서 다 나왔던 말씀이 반복되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이 반때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두려운것입니다   이 반때라는 말씀의 뜻을 바로 깨달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영생에 이르는 진리말씀안에서의 신앙은 하여보지도 못하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회당이나 드나들며 충성봉사한다는 신앙으로 영원히 끝이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이 반때라고 말씀하시는 의미는 아직 때가 반밖에 차지 아니한 시간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게 하기 위하여  남겨놓으신 시간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오늘날을 다 보시고 이미 때가 찼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회게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정하신 의(義)로운 숫자가 다 차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상상도 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을 값없이 받으며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천국으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시간) 란 처음과 끝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의 육적인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을 하시기위하여 시간이라는 이름 만들어서인생들에게 주셔서 인생들이 날자와 시간을 알아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시간이라는 이름을 통하여  날자와 계절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다는것을 쉽게 알겨 주시고자 시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진리 말씀을 믿고 영생하라는 말씀인인것입니다

 

육신적인 나자신의 생명이 있을때 시간은 나자신에게 적용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죽으면 시간은 나자신 에게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낮이 있을동안에 (육신의 생명이 있을동안에)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한자는 육적인 인생의 생명이 없어짐과 동시에 시간은 하나님이 거두어 가져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나자신에게 시간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후로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귀한 시간을 세상에서 잠시 누리는 부귀영화의 꿈에 빠져서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지 아니하고 시간을 세상살아가는데 다 허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비진리 말씀가운데 있는 어떠한 공동체를 따라다니며 헛된 시간을 낭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는 거룩한 성령이 임하지 못하도록 막아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고 신앙하도록 영생으로 가는 길을  막아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며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므로 악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십자가를 달아놓고 성전을 더럽히고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집이아니라 예수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이  회당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오늘 중요한 말은 반때가 남아 있은것을 진리 밀씀의 믿음으로 반때를 온전히 한때로 채워야 하는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진리 믿음으로 채워지는것입니다  이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니 곧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또한 직접 한때 두때 반때의 성경말씀의 구절을 찿아 직접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므로 더욱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가까이 다가가시기를 바랍니다  보잘것없는 자에게  하늘의 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이 이글을 읽고 또한 예수를 깊이 생각하므로 하늘나라의 일을 깨달아 알아서 모든분들이 마지막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52 번째 시간으로 [ 영원전부터 그리스도안에서 부르심과 은혜를 입은자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딤후 1:9-14하나님이 우리를 구원(救遠)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行爲)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自己)의 뜻과 영원(永遠)한 때 전(前)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恩惠)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구주(救主)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廢)하시고 복음(福音)으로써 생명(生命)과 썩지 아니할것을 드러내신지라 

내가 이복음(福音)을 위하여 반포자(頒布者) 사도(使徒)의 교사(敎師)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因)하여 내가 또 이 고난(苦難)을 받되 부끄러워 하니함은 나의 의뢰(依賴)한자(者)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依托)한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能)히 지키실줄을 확신(確信) 함이라  너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서 내게 들은바 바른말을 본(本)받아 지키고 우리안에 거(居)하시는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付託)한 아름다운것을 지키라

 

디모데는 바울의 동역자 였으며 (롬16 :21 ) 그는 아들이 아버지를 사랑함같이 가까이에서 바울을 섬긴자 입니다 (빌 2 :22 /고전 4 :17 )  바울은 거짓가르침의 교사들을 단호히 물리치고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금(禁)하였으며 무익하고 헛된 망령된 말을 하는자들과 함께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바울이 동역자들에게 주신 권면중에서 주목해야할것은 악한자들을 피(避)하라는 말씀입니다 거짓교훈은 나자신의 령혼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유인책(誘引策)에 불과하므로 서로 대적하기 보다는 이들을 피(避)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라고 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독기(毒氣)를 품고 거짓을 무기로 덤벼드는 마귀는 피하는것이 좋다는 바울의 가르침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나자신이 태어난 지금의 시점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거룩하게 부르심은 우리들의 행의적인 신앙으로 부르신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라는데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것을 육적인 부모님에 의하여 태어났다는 간단한 논리로 말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삶에 너무 기대와 출세라는 욕심에 붙잡혀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영혼이 영원히 구원에 이르는 길을 버리고 세상에서의 잠깐의 삶에 올인하여 안개와 같이 빠른시간에  없어지는 육신의 생명에 빠져서 한평생의 시간을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는데 다 허비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2천년전에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은 다만 육적인 형상만을 입고 이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것을 예수님이 처음으로 나타나신분으로 알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배운 초등학문에 속하는자가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이미 영원(永遠)한 때 전(前)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恩惠)대로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의 뜻안에서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라는것을 길고 짦음이라는 육신의 생명을 기준하여서 생각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영원전부터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광안에 감추어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없었던것이 오늘날 나자신에게 나타난것이며  나자신의 생명이 나타남으로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이한 모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믿어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실수가 많을 뿐더러 태반(太半)이 거짓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에는 거짓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말씀한신 대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딤전 1 : 1 / 히 3 :1 /  롬 8 :28 / 단 3 : 5 / 롬 3 :27 / 딛 1: 2/롬 16 : 25 / 앱1 : 4 / 살후 2 :8 / 롬 16 :26 / 고전 15 :26 /

고전 15 : 54 / 욥33 : 30 / 롬 2: 7 / 딤전 2 :7 / 딤후2 : 9 / 딤후 1 : 18 / 딤후 4 : 8 / 딤후1 : 8 / 딤후 2 : 2 / 시  10 : 14 /

딤전1 :10/ 벧전 4 : 9 / 딤전 6 :20 롬 2 :20 / 롬  6 :17 / 딤후3 :12 /딛1 :9 /계 3 : 3 /

 

 

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救遠)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行爲)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自己)의 뜻과 영원(永遠)한 때 전(前)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恩惠)대로 하심이라 

 

우리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또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안다는것은 정말 대단한일이 나자신에게서 일어난 사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원전부터 라는 말은 태초전부터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 될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이렇게 귀중한 존재였는가를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히 3 : 1 -4 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은 도리(道理)의 사도(使徒)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한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것이 마치 집지은자가 그 집보다 더욱존귀함같으니라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를 믿음으로 불러주신이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려 주심으로 알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다음 부터는 우리가 나자신의 생명의 귀중함을 알고 관리를 하여 나가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하는것은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이 하여야 함을 말하는데 이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말하는것이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지 않은일을 하는것은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하신자안에 들어가 있는 생명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그사람의 생명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인가 함께하지 않은자인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갈일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안에 거하지 않은 생명은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救遠)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行爲)대로 하심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부르신것은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신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육은 육과 함께  그리고 령은 령과 함게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우리들의 생명이 령으로 있다가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피조물로 태어난것은 한번은 우리자신의 령이 거쳐야 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들 스스로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하나님이 이에 대대한 삯으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영생을 취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의한 행위적인 신앙은 사망이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과  함께하게 하시는영화(榮華)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롬 8 : 28 -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義)롭다하시고 의(義)다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榮華)롭게 하셨느니라 

 

그러나 사람이 악한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은 신앙을한자(者)들에 대하여 이를 죄로 인정하여 정죄의 심판을 하시어서 영원한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는 심판을 하시겠다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피조물인 인생이 생각하는대로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명(命)하시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에 대하여는 용서치 않으시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만을 가지고 계신것이 아니라 매우 두려운 심판하는권세가 어떻게 존재하는분이시며 또한 어떻게 행사하시는 분인가 ? 하는것이 더욱 두려운것입니다

 

진리 말씀에서 순종하는 믿은자를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부르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그리고 그의 은혜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를 알고 세상의 더러운 정욕과 탐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자가 되어 육신의 생명에서 끝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오직 자기(自己)의 뜻과 영원(永遠)한 때 전(前)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恩惠)대로 하심이라 

제가 우리들이 태어난때가 태초가 된다는 말을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오늘날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져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영원한때 전부터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곧 생명으로 존재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딛 1 : 1 -4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은 곧 나의 사도된것은 하나님의 택하신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때 전부터 약속하신것인데 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것이라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아버지와 그리스도예수우리 구주로 쫓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 지어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옛날에 이루어진 일로만 알고 조상들의 유전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존을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 영생이라는것도 사도 바울은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때 전부터 약속하신것인데 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이 전도(傳道)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命)대로 내게 맡기신것이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태어나서 엄청난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밀의 감추어져 있던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게되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것입니다 

 

인생은 100세(歲)의 나이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세상을 살아왔는데 우리의 생명이 영원전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안에 있었다는 말씀을 생각할때에 이세상의 그 무엇이 우리들의 마음을 미혹하여 가져 갈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지킴으로 하나님의 뜻이 나자신을 통하여 이룰수 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잊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롬 16 : 25-27 →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堅固)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떠나 육신의 만족을 위하여 악(惡)으로  달려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이며 영생은 두번 다시 나자신에게 기회는 주어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은 나자신의 믿음이 좋아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이제는 우리구주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廢)하시고 복음(福音)으로써 생명(生命)과 썩지 아니할것을 드러내신지라 

 

 

이제는 우리구주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을 직접보기도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인간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사람의 음성으로 들을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마주하며 대화를 나누는 기회도 하나님은 허락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들은 악한 생각으로 예수님을 내몰아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일에 일등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인생목자를 섬기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도 믿은다는 자들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은 흔히 하나님을 믿지 않은다는 사람을 향하여 지옥간다는 말들을 잘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좋다고 말하는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을 죽인자들입니다  믿지 않은자들은 이러한 악한일에 함께 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을 자랑이라도 하듯  입술밖으로  어떠한 사람들을 향하여 말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말하기 이전에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는지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는지 알곡과 쭉정이의 믿음을 다 알고 계십니다  본인의 신앙이  쭉정이 믿음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救主)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라는 말씀의 뜻은 영원전부터 감취어져 있던 영생이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이 깨달아서 해석을 하는 지혜를 주심으로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聖靈)을 받을수 있는 믿음안에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구주(救主)그리스도의 나타나실때는 어떠한 다른 일들이  일어나는가 ?

 

살후 2 : 8 - 10 → 그때에 불법한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氣運)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降臨)하여 나타나심으로 폐(廢)하시리라  악한자의 임(臨)함은 사단의 역사(役事)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寄跡)과 불의(不義)의 속임으로 멸망하는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못함이니라 

 

여러분 오늘날도 예수님의 기적(寄跡)을 행하다고 하면서 회당안에서 여러 병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을 고치는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표적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아 ! 이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여서  저러한 표적의 능력을 나타낼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를 한마디로 악한자의 임(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언뜻 듣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틀린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살후 2 : 8 - 10절의 말씀을 깨달아 보면 이들이 하나님앞에 속임으로 임(臨)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마귀사단들도 하나님과 같은 권세에 도전하며 대적을 하게  되는데 이를 곧 사단의 회(會)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믿은자들의 생각 그리고 마귀사단들의 생각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면 이와같이 우리 인생들이 생각하는 생각과는 엄청난 하늘과 땅차이의 거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나 설교하는자는 하나님앞에 선택받은자같이 생각이 됩니다 

 

신자들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영생하는길이 쉬운길로만 보시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영생이라는 생명은 감추어져있고 비밀로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영세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안에 만백성의 령혼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권세안에 다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사망을 폐(廢)하시고 복음(福音)으로써 생명(生命)과 썩지 아니할것을 드러내신지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지않은자들은 모두가 육신에 거하게 되므로 다 사망으로 죽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오셔서 이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없애고 오직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행하므로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福音=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심과 믿음자들의 생명도 영원히 썩지 아니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입술로 예수를 부르고 있지만 예수님에게는 엄청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이 숨어있고 감취어져 있는 분임을 잊으면 안되며 예수님은 육신으로 계심분이 아니라 령으로 영원전부터 계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6 :26 맨 나중에는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멸망받아 사망으로 갈자들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망이 얼마나 독(毒)하고 악(惡)한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신자들앞에서 알랑거리는 말에 넘어가면 끝내는 그들을 따라 멸망하는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 53- 58 이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아니할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썩을 것이 썩지아니할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을때에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주의 일에 더욱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도 다시 육신적인 행위적인 율법으로 돌아가서 신앙하는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주(主)안에서 수고(受苦) 하는자들(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 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밑에서 그를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3) 내가 이복음(福音)을 위하여 반포자(頒布者) 사도(使徒)의 교사(敎師)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사도바울의 말씀으로 읽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하는 말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깨닫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頒布者) 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자신을 사도(使徒)의 교사(敎師)로 세우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큰일을 하려고 하는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넒고 푸른 창공의 하늘이 갑자기 캄캄하여지며 구름으로 덮여서 소나기가 내린다는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들의 작은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이온세상에 퍼지는것은 삽시간에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쏘는것을 멸(滅)하게 되는것이며 

죄의 권능인 율법은 복음안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욥 33 : 29-30 →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일을 재삼(再두번째재 三석삼 = 계속 말씀하시며 부탁하는것은)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추려 함이라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여 돈이나 신자들에게 받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의 행위적인 뒷치닥거리나 열심히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2 :6-8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黨=회당) 을 지어 진리를 좇지아니하고 불의를 좇은자에게는 (怒)(憤)으로 하시리라   

 

그럼에도 목자들은 (黨=회당) 을 화려하게 짓고자 신자들의 등꼴을 빼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아주 악한 일이 되는것이며 불의한 일이 됨에도 이를 모르고 목자왈 하는말이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을 화려하게 짓게 되었다는 궤변(詭辯)을 늘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짓 하는것을 마귀의 짓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이러한 건물은 다 부패(腐敗)하여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다 없어져 무저져서 흙으로 돌아가는것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지순례가보시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덩그러니 그당시 찬란하였던 건물들이 기둥뿌리만 덩그러니 있다거나 흙속에 몯혀서 부수어져 있는 잔해를 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것을 추구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죽어있던 령혼을 살려내어 영원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상속을 받고자 믿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이를 인(因)하여 내가 또 이 고난(苦難)을 받되 부끄러워 하니함은 나의 의뢰(依賴)한자(者)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依托)한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能)히 지키실줄을 확신(確信) 함이라 

 

 

이를 인(因)하여 내가 또 이 고난(苦難)을 받되 부끄러워 하니함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고난을 받은다는 말인가 ?

이복음(福音)을 위하여 반포자(頒布者) 사도(使徒)의 교사(敎師)로 세우심을 입고 믿은자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므로 다른 교파와 교리로 신앙생활을 한던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등등...의 인위적으로 우상의 하나님을 믿던 마귀들에게 타격이 되므로 이들은 사도 바울을 공격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들의 행위들에  대하여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고 단언하는 바울의 위대한 믿음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믿은다고 하는자들 중에는 유별나게 좌우로 흔들리는 신앙의 소유자를 우리는 주위에서 자주 볼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자가 아니고 제삼자인 인생목자를 의지 하는자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데 부끄러움을 느끼는자는 마음에 확신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그러므로 어느정도 장성한자가 된후에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 말씀은 단 한마디도 진리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담대한 마음으로 전파하려고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마음의 담대함을 달라고 예수님에게 기도하시기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인 마귀들은 (요 8 : 44)  여러말로 사람의 마음을 호리며 사랑스러운 말로 간교하게 다가오나 그들의 마음속의  포악함이란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악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의 눈을 뜨게되면 이들의 행위적인 마음의 완악함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

 

딤전 2 : 4-7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中保=예수) 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贖錢 =죄와 사망을 멸(滅)하기 위하여 예수님 스스로 돈에 팔렸다는 말씀입니다 ) 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것이라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믿음에서 갈등하던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비추게 되는데 이는 기존 믿던자들에게 나타는것이 아니요 이방인 (하나님을 믿지 않던자)에게 나타난다는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미 우상의 하나님을 믿던자들이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온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것을 디모데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라는 말씀이 실감이 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자하는마음이 있다면 이정도의 결단과 판단력이 서야 할것입니다  믿은다면서 어느 공동체에들어가서 이리저리 그들이 움직이는데로 따라하는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증거가 될것이라고 디모데는 말씀하고 있음을 잘 보아야 합니다 

 

 나의 의뢰(依賴)한자(者) 내가 알고.

디모데의 믿음을 보십시요   의지하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입술로 예수를 아는것이 아니라 디모데의 령혼이 예수님을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말은 곧 디모데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살아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은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디모데와 같은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인생목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딤후 2 : 5-10 경기하는자가 법(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리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것이며 수고하는 농부( 말씀깨달아 영생을 얻은자 ) 곡식(穀食= 영생 )을 먼저 받은것이 마땅하니라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主)께서 범사(凡事)에 네게 총명(聰明)을 주시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擇)하신자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디모데같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농부가 농사일을 하는데 하는둥 마는둥하여서는 알곡은 나오지 않고 다 쭉정이가 되어 거두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다 (하나님의 말씀) 으로 태워져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나의 의탁(依托)한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能)히 지키실줄을 확신(確信) 함이라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에게 의탁(依托)하는것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상속을 받은일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일이 이루어질때가지 예수님이 능(能)히 지켜주실것을 확신하라는것입니다  확실하게 천국까지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님이신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신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결과가 나자신의 령에 주어지는가 ?

 

딤후 4 : 7-8내가 선(善)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後=육신이죽은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義)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主)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심판날에) 내게 주실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主)의 나타나심을 사모(思慕)하는 모든자(者)에게니라 

 

여러분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 동안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믿음을 지키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 한 후에는 주심이 의(義)의 면류관을 가지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이 죽은후에 두려움이 있습니까 ? 두려워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에 속한 설교로 우상의 하나님을 섬긴자들에게 두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떠나 다른복음을 좇은자들이므로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심판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미 천국에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선(善)한 싸움을 한자들에게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의(義)의 면류관을 예비하여 놓으시고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날 우리에게는 의(義)의 면류관으로 맞이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5) 너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서 내게 들은바 바른말을 본(本)받아 지키고 우리안에 거(居)하시는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付託)한 아름다운것을 지키라 

 

 

 

너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서 내게 들은바 바른말을 본(本)받아 지키고.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어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그리스도의 믿음안에 있는자가 아닙니다 이를 분별을 하지 못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백번 말씀드렸지만 요 8 : 44절을 많이 읽고 묵상을 하셔야 합니다  마귀에게 속하여 있으면서 예수님에게 속하여 신앙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아니하면 항상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에게 무슨 진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에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이나 웃기는 소리나 하는 자들의 허황된 말을 믿고 따르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벧전 4 : 7-1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들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직이 같이 서로봉사하라  

 

사랑 = 하나님 (요한1서 4: 8 )

요한1서 4 : 8 →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는자는 사랑이 없은자이여 또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믿은자들간에 입술로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사랑이라는 말을 하는자는  육신적인 인생들끼리 하는 사랑을 말하는것이지 하나님의 사랑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른말을 하나님앞에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의 말씀이 바른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른말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 본받아서 디모데와 같이 지킬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할때 비로서 하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딤후 4 : 3 -5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敎訓)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傳道人) 일을 하며 네 직무(職務)를 다하라

 

오늘날 바른교훈인 진리 말씀을 사람들이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목자인 자기의 사욕(私慾)을 좇을 스승을 열심히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 있는 몇푼되는 돈과 헌금을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스승에게 다 갖다가 받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회당에서는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믿음의  자랑으로 알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을 간다고 망언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대가 악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죽하였으면 고르반 (마가복음 7 : 1-20) 이라는 말씀으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것입니다  늙으신 부모님에게 용돈 몇푼드리는것은 아까워서 안드려도  몇백만원 몇천만원을 회당에 갖다가 헌금하는것은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을 지킨다고 말하는자들이여 !   네부모를 사랑하라는 말은 어디에다 팔아먹었습니까 ? 모세가 죽어서 하나님의 계명도 없어졌습니까 ?  정신나간 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인생목자를 섬기면 이러한 악한 일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십시요  예수님은 돈이나 헌금 달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습니다 

 

십일조가 돈이 아니라고 그렇게 설명을 하여도 마이동풍입니다   그저 돈이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통하여 천국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하나님을 섬기면 이러한 악한 일들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안에 거(居)하시는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付託)한 아름다운것을 지키라

 

 

 우리안에 거(居)하시는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성령(聖靈)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이는 말씀을 깨달아야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므로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경의 겉말씀) 제아무리 성령을 외쳐봐야 이는 하나님과는 상관이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행위에 의한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한 초기 단계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러 겉말씀을 읽고 안뒤에는 당연히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으로 계시므로 믿은자들도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자들은 끝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외우고 세상에 속한 말로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성경의 겉말씀에서 겉돌게 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성령을 받았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혀 성령에 대하여 알지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3 : 2- 3 →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내 하나님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悔改=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時)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일깨워 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입니다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네가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끝나기전에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은 너의 행위적인 신앙에서는 온전한 것을 찿지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예수님의 말씀을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좀 하여서 아직까지 회개하지못한것 (깨닫지못하여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신앙) 에서 회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하여서 하나님이 언제 네게 임할것을 알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믿은자들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어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모든것을 지킬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일깨지 아니한 악한자들은 끝까지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천국간다고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아니하는 신앙은 헛것이 되어 우상숭배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으로 천국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분들은 성령받은다는 말씀의 뜻을 병고치고 어떠한 표적을 보이는것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으로 거듭나서 령안에 거하면 육적인 병(病)은 없는것입니다 육신이 없은데 무슨 표적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것들은 육신의 몸이 있을때 잠깐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는것입니다  령에는 어떠한 세상에 있는 병이나 아픈것들이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지 못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하나님아버지에게 구(求)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게 부탁(付託)한 아름다운것을 지키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것이 무엇입니까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믿음으로 취하라는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만큼 아름다운것은 온천하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사망으로 가는길을 좋아합니다  인생의 거짓목자 섬기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죽도록 충성하는것이라고 엉뚱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러한 말이 하나님앞에 거짓말인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하늘에 속한 아름다움은 영원하나 세상에서 보고느끼는 아름다움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다 낡고 썩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느 배우라는 분은 정말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다 아름답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얼마지난 후에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 아름다움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앙상한 뼈만 남은 얼굴을 보았을때 저도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이란 다 이런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는분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영원히 그 아름다움을 간직할수 있는 길을 인생들에게 주시려고 많은 선지자와 말씀을 증거하는 분들이 피(血)를 흘려가며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면 하나님이 영원토록 아름다움을 지켜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만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거룩한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마귀의 속삭임에 빠져서 돈이나 많이 벌고 육신의 쾌락이나  즐기는 일로 한 평생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딛 1 : 8-9 → 오직 나그네를 대접(待接)하며 선(善)을 좋아하며 근신(謹愼)하며 의(義)로우며 거룩하며 절제(節制)하며 미뿐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能)히 바른교훈으로 권면(勸勉)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責望)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이 말씀을 읽어가시다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나그네를  만나게 된다면 그를 대접 (말씀을받아들임) 할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파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이 없으므로 그들은 나그네인 예수님을 대접(待接)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나사렛 이단이라는 말로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저주하였던 자들이었음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영원전부터 그리스도안에서 부르심과 은혜를 입은자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전부터 부르시고 은혜를 주심으로 오늘날 나자신의 생명을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심으로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심에 감사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일입니다 

사랑이라면 육신적인 마음의 감정을 나타내는 정도의 말로 사랑이라는 말을 이해하고 있었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의 피곤한만큼 성경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우리들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하여 날로 새로워짐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듭난령은 영생하는 열매로 결실하여가고 있으며 장성한자의 지혜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순종함에 감사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참고 인내하며 영생의 생명줄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더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칭찬받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항상함께 하므로 강건한자로 마귀들을 대적하여 멸망(滅亡)시키는 하나님의 군대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51번째 시간으로 [ 우상(偶像)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을 믿은자를 책망하심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하박국 2 : 18 - 20 → 새긴우상(偶像)은 그 새겨만든 자(者)에게 무엇이 유익(有益)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 만든자(者)가 이 말하지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金)과 은(銀)으로 입힌것인 즉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도무지 없느니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聖殿)에 계시니 온천하(天下)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그동안 간간이 우상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우상에 대한 속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히 알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어떠한 형상을 조각으로 만들어놓은것에 절을 한다거나 또는 종교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종파를 하나님을 믿은분들은 이렇게 신앙하시는 분들을 향하여 우상을 숭배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가운데 유독(唯獨)히 사람에게만 이성(理性)을 주심으로 어떠한 일에 대하여 판단을 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계십니다  사람을 제외한 온 우주만물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며 생명을 가지 고 살아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 말씀을 드리지만 이 사람인 뱀의  간교한 꾀임의 욕심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후 피조물중에서 인생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선(善)악(惡)간에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결과로 나타난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악한일에 자초(自招)하여 들어간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 만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오늘날 믿은자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만을 따먹고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생각하면 이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학자들은 저의 말을 반박하겠지만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우리앞에 모든일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밤이 오지 말라고 기도하면 밤이 오지 않은가 ?  혹은 비가 안오면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비가 오는가 ?  그러므로 나자신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서 천국을 가고 싶다고 하여서 천국은 가는곳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악을 깨끗이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천국을 간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소리가 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우리의 지는 죄를 씻고자 믿은것이지 나자신의 죄는 그냥 놓아두고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설교말씀을 듣고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통독을 한다고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가는곳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류호돈씨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  재림하는 예수라도 되느냐 라는 무익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 (조상의 믿음의 유전을 따라하는 신앙) 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예수)아는것을 예배한다는 말씀을 읽어보신일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이라는 사람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을 가지고 조상들이 하던 신앙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지 않은것 뿐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는자로 아는것을 예배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세계를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제가 단돈 1원한장을 받은것도 아니고 교파도 없고 육신적으로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 교주도 아닙니다제 곁에는 단 한사람의 동역자로 함께 일하는분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떠한 돈의 욕심이나 명예를 구하는자도 아니고 신자들이 많이 모인다고 목회에 성공하였다고 말하는자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공연히 하나님앞에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면 세상적으로 볼때 시간을 들여가며 이렇게 헛된일을 하는자처럼  어리석은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배운 학식도 별별일 없고 인간으로서는 내세울것이라고는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없습니다 제가 전도하다 보면 사람이 우습게 보여서 그런지 당신이 그렇다면 예수냐 라는  말들로 공격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제가 예수님에게 말씀을 받은자 라고 말하면 더 조롱섞인 말들을 하는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고 합니다   

 

이분들의 말씀은 우상은 사람들이 조각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대고 잘되게 하여 달라고 절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제사를 지낼때 제사상(床)차려놓고 절하면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특히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은자들은 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며 죽으면 지옥간다는것으로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류호돈씨는 왜 하나님 믿은 사람들을 우상숭배한다고하느냐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화내면서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잘믿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왜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느냐고하면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다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아직 뚜렷하게 사람을 상대로 전도하는 방법을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어떠한 분들 처럼 표적을 보이지도 못하고  병(病)고치는 은사도 없고 육적인 눈에는 보이는것은 없고 오직 말씀으로만 하니까 싫어합니다 

 

여러분 알아야 할것은 전도할때에 말씀을 받고 안받고 하는것을 보통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나뉘시는 시간인것이며 빛과 흑암을 나뉘는 시간이며 영생과 사망으로나뉘는 시간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표적을 보이는 일이나 병(病)고치는 일들은 이미 다 때를 지난 육신적인 일들이며 이러한 이적을 보이신 예수님은 비유로 하신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많지 않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진리 말씀을 전도하는 일을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일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여 보게 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며 진리의 말씀의 씨앗을 세상에 나가서 각사람의 마음 밭에 뿌려야 하는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에 안할수 없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 열왕기하 5 장 1절부터 읽어보시면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등병에 걸린 말씀이 나옵니다 각설하고 이병을 낫게한자는 아람과 이스라엘이 전쟁이 있을때에 이스라엘땅의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아 나아만 장군의 아내의 수종 들게 하였습니다  여러이야기가 이어서  나옵니다만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은 작은 계집아이 덕뿐에 낫게 되었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이 작은계집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고 있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은 단어 하나를 우습게 알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습게 아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제가 언젠가 태초(太初)은 나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이단인니 삼단이니 별별말을 다 들었습니다 

천지에서 천(天= 열이고) 지(地=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냥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안에 다 있는것입니다 

세상지혜가지고 하늘나라의 지혜가진자를  훼방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셰계에서 태초가 언제가 됩니까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가운데 태초는 어디쯤에 들어가야 합니까

하늘나라의 지혜는 연구하여서 생겨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아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영원히 깨닫지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어 불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언젠가 마주하여 대화를 할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이해가 안되고 몰랐던 성경말씀을 질문하면 저는 즉석에서 답할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에서가 아니라 할말을 예수님이 주신다고 하셨으므로 제가 하는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달아가는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라는 말씀이 그냥 위로차원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실상으로 이루지고 있음으로 알아듣고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4 장 )

 

 

그러므로 전도할때에 성경의 많은 비유의 말씀을 알고 있어야 전도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씨앗하나가 그 사람의 마음밭에 떨어지면 그 씨앗을 자라게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사람이 언젠가 한마디의 깨달은 말씀에 의하여 스스로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으로 영생하는 영광의 선물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3 : 3- 15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있는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 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일렀으되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서 그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씨를 뿌리며 전도하여야 하는일이 저만의 일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언젠가 때가 되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려고 세상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저의 말을 귀밖으로 듣지 마시고 전도하는 방법에 대하여도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44 :10 / 렘 10 : 8 / 렘10 : 14 / 슥10 : 2 / 시115 : 5 / 고전 12 : 2 / 왕상 18 :26- 27 / 합 2 : 6 / 합 2 : 12-15 / 

시 135 : 17 / 시 11 : 4 / 미 1 : 2 / 합3 : 16 / 사 44 : 1 /

 

 

1) 새긴우상(偶像)은 그 새겨만든 자(者)에게 무엇이 유익(有益)하겠느냐 

 

새긴우상 부어만든 우상이 좀 다릅니다  먼저 새긴우상이라는 말은 신학적인 공부를 많이 하여서 학위가 박사과정을 다 거친 사람을 말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새긴 우상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대의 교수님들에 해당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에 대한 지식과 학문이 많은신 분들을 새긴 우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길러낸 또 새겨만든 자에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한가지도 유익(有益)한 점이 없다는것입니다 

 

우상(偶像)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지 못하는자를 우상(偶像)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상이라고하는 사람들은 항상우상으로 남아있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어느날 스스로 깨닫게 되면 우상이라고 말하는자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아버지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믿은자들을 향하여 우상(偶像)을 섬기고있다고 말을 하면 이러한 말씀을 듣은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같은 피조물인 사람을 어느누구는 사랑하고 어느누구는 미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지혜가 필요한것이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그 사람을 항상 육신에서 령으로거듭나는것을 오히려 방해하는 요소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피조물들에 의하여 생겨난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육신들이 필요한 어떠한 것들을 발명을 하고 과학이라는것이 발달되게 하셔서 사람의 삶에 도움을 주는일을 하는역할을 하는것이 세상의 학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관한 일을 하나님의 일과 동일시 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위에서 행세를 하려고 하는 이상한 일들이 세상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있는 공부를 하지 않은것을 왜일까 ?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피조물들이 만들어 놓은 학문을 배울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 7 : 15- 16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敎訓)은 내것이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우리들이 오늘날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것은 세상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세상에서 배운 많은 지식과 학문이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식으로 하면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뇌물인 돈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학문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세상의 돈에 아무런 미련이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삶은 육신의 생명이나 보존이된것으로 족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 44 : 10-11→ 신상(神像)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자가 누구뇨 보라 그 동류(同類=같은무리)가 다 수치(羞恥=창피하고 부끄러운것) 를 당할것이라 그 장색(匠色=우상을 만들어 내는 전문직에 있는 사람) 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서서 두려워하며 함께수치(羞恥)을 당할것이니라 

여러분 이번기회에 우상에 대하여 확실이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상이라는 말을 사람에게 하시는것이지 만물가운데 있는 그어떠한 조각으로 만들어진 형상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렘 10 : 8 → 그들은 (우상숭배하는자) 다 무지(無知)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도(道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 는 나무 (나무= 사람 (렘 5 :14 ) 뿐이라

아무리 세상의 학문을 많이 배운자라고 하여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다 무지(無知)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도(道)을 말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2)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者)가 이 말하지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어디서 나오는가 ?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교를 말하는것입니다 많은 신학생들이 나오는것을 부어만든 우상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지금 말씀을 증거하는 나자신도 이들과 함께하고 목사일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저는 우상숭배하던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변화를 받은자가 된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거짓스승= 허수아비 라고 나와 있습니다  거짓스승의 일을 하는자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회당에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스승이 본인이 거짓스승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안다면 그런일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교세를 확장하며 하나님과 감히 대적하고자 하는 무리들이 이세상에는 정말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못하는 우상인 세상에속한 목자를 의지하며 무익한 말을 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으로 알고 그를 섬기며 십일조나 헌금을 하면서 천국가기를 소망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며 하늘나라에는 세상나라의 돈이라는것은 필요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을 믿은일에 악한 일을 하는것이 돈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우상을 섬김으로 신자들이 돈이나 헌물을 다 갖다바치면서 복(福)받기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타종교의 하는일들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슥 10 : 2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것을 말하며 복술자(卜術者=점치는 무속인) 는 진실치 않은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羊)같이 유리(流離)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困苦)을 당하나니 .

 

드라빔의 우상의 신(神)은 이방인들이 믿던 신(神)인데 광범위하게 퍼져있던 신(神)으로 생각이 됩니다

밧단아람에 살고 있던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도 드라빔의 신(神)을 믿었으며 야곱의 아내 라헬도 드라빔의 우상의 신(神)을 섬겼던것으로 보아 그렇습니다  드라빔이라는 신(神)이 다 허탄한것을 말하며 복술자도 진실이 없다는 것을  믿은자들은 알지 못하므로 그들이 위로하여주는 말을 좋아하고 믿고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양(羊)같이 유리(流離)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困苦)을 당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며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찿아보기가 힘들며 또한 진리말씀을 전한다는 목자중에도 여전히 가증한자들이 많아서 성경의 한두마디 깨달아 아는것으로  신자들에게.십일조는 물론이고  각종헌금을 받아내는 교회목자들도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참 목자가 귀한 시대임은 분명하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워낙 거짓목자인 우상숭배하는 목자들의 설교가 현란하므로 여기에 속아서 믿은자들은 본인들의 믿음이 천국은 맡아놓고 있는것처럼 말하는 신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자들의 허탄한 설교에 아멘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본인의 믿음이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流離)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나무더러 깨라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나무더러 깨라하며 .

성경의 겉말씀대로 말씀을 보면 오늘날 믿은 사람들이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고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렇게 무지하며 어리석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무은 사람을 말한다고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누구를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인 부어만든 우상을 찿아다니며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오죽 답답하면 나무더러 깨라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시편115 : 4-9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手工物)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자와 그것을 의지하는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수공물(手工物) 로 만들어 낸 우상의 목자가 이러한자라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고 따르는신자들역시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떠나 하나님을 믿으라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고전 12 : 2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말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그대로 끌려갔느니라 

우상이 말못한다는 말씀은 오늘날의 목자가 세상에속한 말만 설교하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말씀은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우상인 목자가 하라는대로 끌려다니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石)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돌들에게 일어나라는 말은 잠에서깨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인데 이렇게 할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베풀수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눅 19 : 39-40  → 무리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가라사대(예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깨닫지못한자들)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오늘날도 아직 진리말씀이 전파되는 과정에 있으므로 돌들인 깨닫지 못한 목자들이  회당을 통하여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말씀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교훈(敎訓)을 만백성이 받을 날이 곧 돌아 올것입니다 

 

 

3) 보라 이는 금(金)과 은(銀)으로 입힌것인 즉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도무지 없느니라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사람에게 금(金)과 은(銀)으로 입혔다는 말씀은 목자될 사람을 세상의 학문으로 가르쳐 높은 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목자의 설교 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다름아닌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기(生氣) 는 전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헛것이 되어 결국은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합 2 : 4-6 →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마암아 살리라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 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같아서 족한줄을 모르고 자기에게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들을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詩)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이르기를 화있을 진저 자기소유 아닌것을  모으는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것으로 무겁게 짐진자여.

 

우상안에 있는 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단합니다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이 이러한 목자들을 책망하시고 정죄하시는것을 알지못하므로 함께하므로 함께 사망의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4)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聖殿)에 계시니 온천하(天下)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聖殿)에 계시니.

하나님의 성전은 바로 진리 말씀안에 있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는 령안에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실도 흠(欠)없이 율법의 계명이 온전히 이루어져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3 : 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滅)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神)이 관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마음에 앉아계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상천하지 (上天下地)계시지 않은곳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죽었던 령이 부활한자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이라는 생명을 선물로 살아있는 령에게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영광을 받은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모략안에 우리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로서 아멘과 할렐루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것입니다 

 

 

온천하(天下)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만물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생명안에서도 순종하는 삶을 살면 인간들의 세상도 평안을 누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왕이라는자를 나라의 우두머리로 뽑아놓고 그의 다스림을 받고자 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평안이 있는것인데 악한 인생들은 악한 왕을 섬기기를 좋아하였던것입니다 사울왕을 왕으로 새운후로 인생들은 고통속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이기도 합니다 

 

특히 만물의 피조물속에서도 사람만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악한자는만물중에 사람밖에 없다는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온천하의 사람들이 하나님앞에 잠잠하지 못하는것은 사람입니다  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할때의 대적이라는 말은 악하다는 말인데 이는  물론 육적인 행위도 당연히 포함이 되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것이 큰죄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의 은밀히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모르고 계신것으로 착각을 하고 제멋대로  불법을 행하면서도 죄의식조차 느끼지못하고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전혀 없는것입니다 놀라운악한일입니다 

그러므로 심판하는 날이 가까워 오므로 하나님은 잠잠히 있으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하나님을 떠나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는자들이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 41 :1-8 → 섬들아 내(하나님)  앞에서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辯論)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義)로 불러서 자기 발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하며 그로 왕(王)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草芥)같이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가보지못한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萬代)를 명정(命定)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나요 나중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將慮)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자는 매질군을 장여하며 가로되 땜이 잘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섬에 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섬은바다에 있는 것으로 세상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실상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위에 기록된 말씀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섬을 비유로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이들은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고자 하는자들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못을 단단히 박아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자 들인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 절대로 우상의 섬김에서 변함이 없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천천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 우상(偶像)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을 믿은자를 책망하심 ] 애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상의 목자를 섬기는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온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마귀들의 간교한 꾀임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의  말이 더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인것입니다 또한 무리를 형성하고 있는 마귀들의 힘이 하나님의 무리의 힘으로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우상의 인생목자를 세워놓고 천국의 말씀은  알지못하므로 세상에속한 설교하는자를  좋아하며 하나님을섬긴다고는 입술로는 말을 하면서 마음으로는 인생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상에 속한 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으로 가는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에게로 돌아 와서 영생를 할수 있도록 역사(役事)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속지말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에 속지 말라는 말씀인가 ?  마귀들이 말하는  영생하는 일과 구원을 받은일과 그럴듯한 천국에 대한 소망에 대한 말씀에 속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들은  우상숭배하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그들에게 속고싶어하는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은자의 눈에는 쭉정이들이 모여서 알곡의 신앙을 하고 있다고 좋아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시는 여러분은 시간이 나는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을 살리고 그러므로 육적인 신앙에서 떠나 령적인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주시고자 하시던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를 바랍니다 

 

생명으로가는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찿은이가 적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사망으로 가는길은 그 길은 넓어서 그리로 달려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두길이 있은곳에서 한길을 택하여야 하는 지혜자를 하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의 세상에속한 학문의 교만한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찿은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자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격려하여주시는 예수님 !  오늘도 주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았습니다  지혜의 부족함을어찌 말로 다  할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한걸을 한걸음 더 가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창세전부터감추어놓았던 영생하는 비밀의 생명을 찿아 인생의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에 나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목적지인 천국을 향하여 여행하며 나그네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영생의 면류관의 선물을 받은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사랑이 이 글을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50 번째 시간으로[ 짝의같은 말씀 단어 정리 ] 을 하여 보겠습니다 

 

1)  사 : 56 : 11 → 이 개(犬)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자요 몰각(沒覺)한 목자(牧者)들이라 

 (犬) = 몰각(沒覺)한 목자(牧者) 을 비유로 말씀하심

 

2) 벧후 2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가 그 토(吐)한였던것에 돌아가고 되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應)하였도다 

★개나 돼지= 비유의 말씀인 깨달은 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다시 일반교회의 공공체로 돌아가서 신앙하는자 

 

3) 단 12 :10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사람은 아무도 깨닫지못하되 오직 지혜있는자는 깨달으리라 

★ 악(惡)한자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4) 사 6 : 13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 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땅의 그루터기니라 

★거룩한씨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남은자를 말합니다 

 

5) 사10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자는 불꽃이라 하루사이에 그의 형극(荊棘) 과 질려가 소멸되며 .

거룩한자 = 불꽃으로 나타남 

 

6) 잠 6 :12 →불량하고 악한자는 그 행동에 궤휼(詭譎-간사하고 말을 속임) 한 입을 벌리며 .

★불량하고 악한자는 = 간사하게 속이는 말로 구부러진 말을 하는자 (세상에속한 설교)

 

7) 사 9 : 15 →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 꼬리 = 거짓선지자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 

 

8) 막 2 :19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禁食)할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수 없나니 .

★ 금식하는자 = 예수와 함께하지 않은자를 말함  (금식이라는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교훈의 말씀을 말씀하시므로 예수(진리말씀)과 함께하는자 곧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금식할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금식즉 영생하는 양식을 먹지 않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9)  사 58 : 6 → 나의(하나님)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결박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은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기뻐하는 금식 = 흉악한자로부터 결박을 풀어주는것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이러한 상황에 있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신앙을 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금식은 우리가 먹고사는 음식인 밥굽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10) 엡 6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무시(無時)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말씀을 깨닫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성도들을 위하여 구하고.

★ 기도와 간구 란 = 무시(시간을 가리지말고) 성령안에서 하여야 함  (비유의 말씀을 항상 깨달아 아는것을 기도와 간구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

 

11) 렘 5 :14 →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하나님) 네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되게하고 이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성경의 겉말씀)이 그들을 사르리라 

★ 백성 = 나무로 비유하심 (성경의 겉말씀인 쯕정이에서 신앙한자는 다 불로 살라서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12) 사 29 : 10 →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 눈(眼) = 선지자 를 비유로 말씀합니다 선지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하는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짓을 전하는 목자들을 깊이 잠들게 하여서 이들이소경이 되어서 소경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눈이 선지자가 아니라 소경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오늘날의 목자를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13) 고후 5 :1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은줄 아나니.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장막이 무너지면  =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집으로 령혼은 올라감 (령으로거듭난자가 복이있음)

 

14) 딤전 6 : 10 →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렀도다 

★ 돈 = 일만 악의 뿌리    세상을 살아가는 삶에서 사용되는 돈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돈만을 사랑하므로 평생 돈만을 벌다가 죽은자는 하나님을 떠난자로서 사망의 길을 간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15)  마 3 : 39 → 가라지(쭉정이) 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끝이요 추숫꾼은 천사들이니 .

★ 가라지(알곡이 아닌 쭉정이을 심은자 =  마귀가 하는설교말씀  (마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들은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사망으로 가기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임  (요 8 : 44 )

 

16) 요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 = 하나님 (비유로 기록된 말씀안에 계심 )

 

17) 약 3 :6 → 혀는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 혀 (비진리말씀) =  불(사망이라)  거짓목자의 혀의 설교는 모든 믿은자들을 불(비진리 말씀) 로 그들의 영혼을 세상에속한 설교로 다 죽이는것을 생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18)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 = 하나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말씀)  예수님이 저희라고 말한 대상은 많은 무리들을 말하는것이며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령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임을 알고 믿음이라는것에 대하여 깊은 묵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19) 사 58 : 1 → 크게 외치라 아끼지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그 죄를 고(告)하라

★하나님의 말씀 = 하나남의 말씀을 일꾼들이 밖에나가서 전파하는것을 나팔이라는 말로 비유하심 

 

20) 요 6 : 63 →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의 말씀 = 곧 령이고 생명이라는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영생하는 일에 무익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자체가 령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곧  령이고 생명이 되는것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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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경교실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어떠한 방법으로 가르침을 하여야 육신의 생명에서 떠나 영생하는 생명인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될까 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합니다 

성경한두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이 전체적인 성경말씀을 깨닫는데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던중에 비유로 기록된 대표되는 말씀들을 골라서 말씀을 올려보면  여러분들이 말씀을 깨닫은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처음으로 예시(例示)를 들어서 설명을 하여 보았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여러 사건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결말에는 영생이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됩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통하여 피를 흘리면서 이루놓으신 책이 바로 성경책이라는 생명책인 영생으로가는 성경책 한권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한 나무가 있을때 계절을 따라 나무에 많은 변화가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싹도나고 꽃도피고 잎파리도 무성하여지고 자연적으로는 바람과 비도 맞고 시련을 격고난 다음에는 결국은 나무의 최종적인 사명은 충실한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육신의 장막은 무너지고 령은 부활하여서 하나님이 지으신집으로 가야하는것이 목표가 되는것입니다  곧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려고 믿음이라는것에 목을 메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이므로 한번 지옥으로 떨어지면 영원히 고통가운데 지내게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우리들의 믿음이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게 되면 영원한 세계에서 부활한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또다른 사명을 온전히 완수 하므로 영생을 얻은 령들과 다 함께 모두가 기쁨과  영광의 찬양을 하며 영원한 삶을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은 피조물인 인생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세계이므로 인간의 말의 표현으로는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영원한 사망과 영원한 영생이라는 두가지 현상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믿음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영생에 들어갈수 있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의 내용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되어 령으로 거듭나는자는 천국에 가는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사람에 의하여 사망으로 가는자 그리고 영생으로 가는자를 나뉘게 하여 놓으셧습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가는 믿음이 있고 영생으로 가는 믿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으로 가는길이 어떠한 방법인지를 깨달아 알게 되었다면 그 길을 향하여 열심히 가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생이라는 생명을 향하여 달려가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장소가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헌금하고 봉사한다고 육적인 행위는 세상일을 하는것입니다

 

문제는 어떠한 인생목자 한사람에 의하여 영생하는길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과 령으로 우리곁에 항상계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가는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함께 갈수 있는길이 우리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는 일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증거하는저로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여야 지름길로 갈수 있는 길이 있을까 하는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없는것입니다 제글을 읽고 맞다 틀리다 하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은일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해석할수 있어야 하는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시로 증거한 말씀을 한번 보시면서 도움이 된다면 종종 이러한 말씀을 많이 올릴까 합니다여러분들은 이러한 짝으로 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더하여 깨달음의 해석을 폭넒게 해석을 하여 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호수아서의  성(城)을 정복하는 이야기나 사시기의 전쟁이야기 그리고  레위기의 제사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깨달아 해석하는일에[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앞으로는 전쟁이야기로된 비유의 말씀을 보려고 하는데 기초지식이 없으면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하여주시므로 증거의 말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이 영생하는 반열에 올라가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faeEmZGHDL0

 

오늘은 441번째시간으로 [ 성경에서 말하는 악(惡)한자란 누구인가? ]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단 12 :10 많은 사람이 연단(鍊鍛)을 받아 스스로 정결(淨潔)케하며 희게할것이나 악(惡)한 사람은 악(惡)을 행(行)하리니 악(惡)한자는 아무도 깨닫지못하되 오직 지혜(智慧)있는자는 깨달으리라 

 

성경말씀을 보면 악(惡)한자라는 말씀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악한자라는것이 율법을 어긴자를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악(惡)한자는 어떠한 자를 말하는가에 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인생의 마음에는 선(善)과 악(惡)이라는것이 마음에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보통보면 다혈질인 분들이 분(憤)을 참지못하고 언성을 높이고 말씀도 막하는 경우도 있고  또 성격은 온순하다고 하여도 그 사람이 선(善)한 사람인가 하면 그렇치도 않습니다 이러한 분들도 말은 별로 없으면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일어나는것은 자기 감정을 억제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의 상태를 밖으로 내보내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그만큼 깨끗하지 못하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다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 육신을 가지고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성격들이 비슷합니다  사람마다 모두 장단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의 마음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것이 아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인생들이 따먹고난후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변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니까 선(善)만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악(惡)이 더하여진것입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이 망하여 바벨론 포로로 끌려갈때에 1차로 소년의 십대의 나이에 끌려가서 바벨론에서 갈대아인들에게 지혜와 학문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특이한것은 다니엘은 이방땅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도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지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꿈과 환상을 해석하는 특별한 은사를 주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의 꿈도 해석을 하였고 느부갓네살왕이 죽고난후 그의 아들 벨사살이 귀족 1000명을 초대하여 연회를 배풀때에도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이 벽(壁) 에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쓰게 됩니다 

다니엘서에도 기타 등등의 여러 말씀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모두 봉(封)하여진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는데로 성경의 한구절씩을 해석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의 신앙중 첫번째로 나타난것이 바벨론의왕이 제공하는 음식은 먹지않았습니다 이는 이방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신(神)의 말씀은 먹지(듣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음식으로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이로부터 시작하여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야 할 부분이 다른분들의 선지서나 계시록의 말씀만큼 많은것이 다니엘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과연 어떠한 지혜를 주시는가를 해석하는 말씀을 보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서 인내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큰 지혜의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하다보면 나태하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본문 말씀은 나의 마음을 연단하여 정금으로 변화 시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적인 주술가(呪術歌)들처럼 입술로 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나의 죽어 있던  령이 살아나서 영생하는 모략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령이 살아나므로 령혼의 울림이 온세상(사람)을 흔드는  신령한자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는 신앙을 하면 무익한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즉  이사람이믿은 교파의 말씀도 들어보면 맞은것 같아서 함께 믿어보고 또한 저사람의 교파의 말씀도 들어보면 맞은것 같아서 믿음을 함께하게되면 결국에는 믿음에  갈피를 잡지못하고 육적인 믿음의 수고는 많이 하고도 헛것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정신을 차리고 말씀을 읽고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묵상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은 누구에게 가르침 받고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터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지킬수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곧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무엇을 내세울것이 있다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교만하게 아집을 가지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를 가지고 많은 신자들이 모이면 목회에 성공하였다는 쓸데없는 말들을 하며 자랑하는 우(愚)을 하나님앞에 범(犯)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을 이세상에 주시는 동안  게으르지 않게 주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여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열매을 맺고 천국에 가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9 : 20 / 계 22: 11 /

 

 

1) 많은 사람이 연단(鍊鍛)을 받아 스스로 정결(淨潔)케하며 희게할것이나

 

많은 사람이 연단(鍊鍛)을 받아.

 

우선 연단(鍊鍛)이라는 말은 자기 스스로 수련을 통해서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은 자세를 유지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연단이라는 말이 성경말씀에서 사용될때는 성경말씀을 나자신이 어떻게  대하느냐라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여러번 읽으면서 회당에 다니며 목자의 설교 듣은것을 연단(鍊鍛)이라고 말할것인가 ? 아니면 또다른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말을 하게 되는가 부터 생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다니엘 같은 분들은 연단이 이미 되어서 육적인 몸을 가지고있었어도 이미 다니엘이나 그의 친구들은 령적인 세계에 있는 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령적인 사람인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어쨋던 사람들에 의하여 죽으셨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돌보시지 않았다는 말인가 ? 라는 말씀을 하는분을 보았은데 이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신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메삭,아벳느고 는 풀무불에 들어가서도 어떻게 살아남을수가 있었는가 ?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단 3 : 19- 30 ) 그러면 풀부불이라는 말이 육적으로는 극열(極烈)하게 타는 불을 말하므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불무불에 들어가게되면 삽시간에 불에타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풀무불이란  령적으로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풀무불 할때의  풀무라는 말은 이 탈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로서 더욱 불이 잘타서 많은 열(烈) 낼수 있도록하는 기구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 하나님이 살리면 사는것이고 죽이면 죽은것이다 라는 논리만을 믿은다는것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속하는 말이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에 의하여 움직이는 존재이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무조건 믿어야 한다 라는 생각은 오히려 하나님을 알수 없는자로 만들수 있는 요소가 되는것입니다  의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여서 답(答)을 찿아내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연단된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씀하시니까 정말 우리가 말하는 저 높은 푸른 공간인 하늘에서 내려 오신분이라고 믿어야 하느냐 라는 말입니다   아니지 않습니까 나사렛 동네의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마리아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태어나신분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대로 믿은다면 모순되어있는 말씀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의 어떠한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한 말씀이라고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믿지를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많은 사람이 연단(鍊鍛)받는 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믿은자들에게 연단을 주시는 분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연단이 무엇입니까?

곧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찿아내어 그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갖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계속 깨달음의 깊이가 계속 반복되는것을 연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 가서는 성경의 겉말씀인 껍질을 다 벗겨낼수 있으므로 알곡인 영생의 양식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금방 깨달아 해석되는 말씀은 극히 적습니다  온 성경말씀을 통달할정도로 읽고 또한 묵상을 하여야 비로서 한두마디 깨달아 지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도 예수님이 주시지 아니하면 깨달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다니엘서를 보고 있는데 여러분 다니엘 1 : 1-2절의 말씀을 한번 깨달아 해석하여 보십시요 읽으면서 깨달아해석되지 않을것입니다 몇번 성경책을 이리저리 수십번 왔다갔다 하여야  저같은 경우는 깨닫던 말씀입니다 

이렇게 다시 보고 또보고 하는것이  성경말씀에서는 연단(鍊鍛)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입니다 나 자신의 령적인 연약함에서 강함으로 변화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연단(鍊鍛)이라는것은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하므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나홀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 스스로 연단(鍊鍛)이라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세상일은 열심히 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낼수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예수님을 제외하고 아무리 열심히 무엇인가 한다 하여도 이루어지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실분은 예수님 한분밖에 없다고 성경은 못을 박아서 말씀을 하기때문입니다

 

행 4 : 11-12 이 예수는 너희건축자들의 버린돌(조상들의 믿음을 이어 신앙하는 목자들 ) 로서 집 보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여러분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서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던가 또는 세상의 다른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죽으면 극락간다는 어리석은 말들을 하며 우상을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정결(淨潔)케하며 희게할것이나.

 

스스로 정결(淨潔)게 한다는 말씀은 인생중에 있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나자신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스스로 정결케 하여 죄씻음이 되어  희게 되는것입니다 

 

엡 5 : 26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려하심이라

 

이러한 말씀에서 등장하는 교회라는 말은 어떠한 십자가 딜린 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을 교회로 표현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 = 여자  여자 = 씨가없음  씨= 하나님 말씀 (눅 8 :11 )

무슨 말인가 ? 나자신이 연단을 받기 전에는 교회라는 여자로 있으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의 씨가 없다가  예수님을 통하여 연단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씨를 받게 되어 티나 주름도 없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그로 정결케되어 죄를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냄으로 희게 되는것을 스스로 정결(淨潔)케하며 희게할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변화가 되어가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공중에 말씀을띄어놓고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또 어떤분은  당신이 예수가 된다는 말이야 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저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인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무익한 말이라도 심판날에 본인이 말한것에 대하여 정죄의 심판을 받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무슨 말을 하던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끝내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어쩌다 다른분의 말씀을 듣은 경우가 있는데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심중에서만 알고  말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 듣기를 바랍니다 

 

 

 2) (惡)한 사람은 악(惡)을 행(行)하리니 악(惡)한자는 아무도 깨닫지못하되 .

악(惡)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배척하거나 하나님자체를 부인하는자를 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가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령적으로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 사람을 악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의 근원은 항상 말씀드리지만 뱀들이 유혹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뱀이라는것이 무엇이라는것도 예수님이 다 말씀하여 주셨으며 계시록에서는 용(龍)으로 그 규모가 더 커진것으로표현이 되어 많은 무리들이 그러한 권세를 가지고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악이라는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말씀드리고있는 것이 성경의 겉말씀자체를 믿고 신앙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볼때에 믿은자들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 분들은 모두가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시편 1 : 1-6 →  (福=영생 시 133 : 3 )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義人=영생하는자) 의 회중(會中)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3) 오직 지혜(智慧)있는자는 깨달으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란 어떠한 것인가 ?  또한 사람의 지혜는 어떠한 것인가 ?  분간하기가 힘든것같으나  육적인것에 속하는것을 말하는자는 사람의 지혜가 되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이며 령적인 일에 속하는 말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이라는것이 너무나 중요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14 : 12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 = 인생의 생명이 끝나는날) 은 사망(死亡)의 길이니라 

 

그런데 이 ( 깨닫지못한 사람을 뱀으로 마귀로 비유함. 요8 :44) 이라는것의 속임수는 대단한것입니다  우선 하나님을 믿으면 육신적으로 모든 일들이 형통이 되며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에 사람들은 이러한 말을 들으면 그 길이 바른길인것으로 알고 그 사람의을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말을 너무 쉽게  받아먹은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향하여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사람의 지혜를 따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은 오직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과 해석함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이를 곧  성령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자가 되어 생각하는 마음의 지혜가 뛰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이후로 모든 하나님의 비밀의 모략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말로하니까 실상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안보이므로 실감이 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이라는것을 피조물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반석위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지은 집은 아무리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곁코 그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마 7 : 24 - 29  → 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磐石=깨달은 말씀)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창수(漲水)가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딫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초(柱礎)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緣故)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아니하는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딫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그당시의 서기관들의 설교가 오늘날은 어떠한 목자들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서기관들이 말하는데로 짓은 집은 곧 모래위에 짓은집이 되는것이며 반석이신 예수님의 비유의 깨달음으로 지은집은 어떠한 경우가 있다고 하여도 견고하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얻고 천국가는것은 당연한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래위에 집을 짓게 하는 거짓목자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많은 믿은자들의 집이 창수(漲水)가나고 바람이 불면 (마지막때의 환란) 다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며 이는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깨어서 믿은자는 집을 반석( 磐石 = 예수=깨달은 말씀)위에 집을 짓고 있는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 성경에서 말하는 악(惡)한자란 누구인가?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위에 말씀에서 살펴본것과 같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결국은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면 결국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계 22 :10 - 12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賞=영생)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인봉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신앙은 이제는 버리고 인봉된것을 풀어야 하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뒤 가리며 차꾸 이교회 저교회를 다니면서 방황하시지 마시고 말씀을 스스로 깨닫은 지혜을 주시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모든자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베풀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말씀을 읽고 깨닫은 모든 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택한자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41 번째 시간으로 [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신명기 28 : 12-14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 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民族)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神)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申命記)의 말씀은 율법에 관한 말씀으로 율법의 말씀을 반복적으로 기록하신 내용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내용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는 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사건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바로 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학적인 여러 말씀들은 의미가 없으므로 저도 공부를 하였지만 생략하고자 합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책들을 통하여 더 많은 지식을 얻기를 바랍니다   저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는 자로 사명을 받은 사람이므로 세상에 속한것에 대하여 증거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믿음을 하는 이유는 하늘에 있는 아름다운 보고(寶庫) 의 문이 열어져야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비(雨)을 내려주시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은 꼭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육신의 한평생을 보내는것이 아주 값진 믿음이 되기에 말씀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신 11 : 11 / 레 26 : 4 / 신14 : 29 / 신 15 : 6 / 신15 :44 / 시 37 : 26  / 사 9 :14 / 신 5 : 32 /

 

 

1)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 를 열으사 네 땅의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여는 이유는 너를 위하여 여신다고 말씀십니다

우리가 보통생각하는것은 보고(寶庫)라고 하면 세상에 있는 보석(寶石)종류를 생각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금(金)이라든가 다이아몬드 기타 등등의 많은 보석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의 보석은 생명성은 없는것이며  사람이 그것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므로 값진 좋은것으로 인식하게 된것입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에는 생명으로 가득찬 보물이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어떠한 값이 나가는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것이지 보이지 아니하는것에는 아무리 좋은것이 있다고 하여도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뿐더러 믿으려고 하지도 않은것입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에서 말하는 라는 말씀을 하나님은 얼마나  귀한 말씀으로 아시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신 14 : 2 → 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이라 여호와께서 지상(地上) 만민중에서 너를 택(擇)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성민(聖民) 이 되며 만민중에서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기업의 백성으로 삼아주신다는 이러한 영광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호와가 를 위한다 할때의  너 라는 말도 모든 하나님의 성민(聖民) 의 백성을 말하는것이며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를 말씀한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소나 돼지나 짐승같이 께닫지못한 존재로 있는 사람을 무조건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칭하는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하늘 = 하나님  하나님= 말씀 (요1 :1 )   씨 = 하나님말씀 ( 눅 8 : 11 )

그러면 하나님은 왜 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려고 하시는가 ? 

현재까의 피조물인 사람중에는  하나님의 생령(生靈)을 받은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나타나므로 닫아놓았던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순종하는자에게 열어주시는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 하나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 119 : 130 주 1 )

 

여호와께서 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 을 연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를 위하여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보고(寶庫)인 영생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를 위하여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을 믿은다는 모든자에게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가 열리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비로서 열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가 바로 나자신 열리게 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중에 영광안에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수도 없이 부르는자에게 결코 하나님은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 (寶庫) 을 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인생목자의 설교에 의존하는것입니다

 

 

2)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하나님은 땅에 있는 만물에게 비를 내려주심으로 만물이  성장하며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만물에게도 하나님이 비를 내려주시지 아니하면 동물이나 식물이나 몇일을 버티지 못하고 모든 땅에 생명이 있는것들은 다 멸절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이 이러한 비(雨)을 하늘에서 내려주심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에 대하여 마땅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얼마나 무지(無知) 한자들인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잘나서 잘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버리고 세상의 더러운 탐심과 욕심에 빠져서 한평생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중에 돈 몇푼있는것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비를 동등하게 내려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하나님이 진리말씀을 가진자에게 내리시는 비는 세상의 땅에 내리는 비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비유를 베풀어서 세상에 내리는 비(雨)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 = 물 = 말씀= 하나님= 온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비라는 말은 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씀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은  때를 따라 나자신이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시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깨달아지는 것이며 해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비유의 말씀이 다 깨달아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를 깨달아 알면 다시 두번째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몇마디 깨달아 아는 말씀을 작은씨로 비유하시면서 이 작은씨가 심어져서 싹이 나고 꽃이 피며 큰 나무로 성장을 하여 많은 공중의 새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들이 날라와서 깃들인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비로 비유하신것과 같이  성령은 한번에 받아서 하나님의 나라가 그 성령을 받은자가 단번에 천국에 이르는것이 아닙니다   점차적으로 하나님이 알아서 나자신의 때를 보시고 성령의 말씀의 비를 내려주심으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이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레 26 : 4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時候)=사계절의 절기를 말씀하는것임) 에 주리니 (나자신) 은 그 산물(産物 =생겨나는 현상 = 영생의 말씀)을 내고 밭의 수목(樹木)은 열매(영생)를 맺을 지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가운데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수목(樹木) =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으로 하는 모든일에(福)을 주시리니 라는 말씀은 세상에서을 가지고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있는 말씀의 능력을 손 이라는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권능(權能) = ( 시 78 : 42 주 1) 

 

창세기 3 :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인생이 가지고있는 손을 가지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권능의 말씀으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비유로하신 말씀을 깨닫은 자가 영생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와같이(권능)으로 표현이 되어있는 말씀이 성경말씀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福)을 주시리니 라는 말씀은 너무나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福) = 영생(시편 133 : 3 )

복(福)이라는 말씀도 육적인 부유함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예수님도 병을 고쳐주시고 감사헌금이라고 하여서 많은 돈을 벌면서 이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였을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부자(富者)가 되어서 로마인들인 총독들에게 뇌물을 주어서 떵떵거리며 삶을 살아갔을것이며 예수님도 십자가의 죽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세상의 삶속에 있는 어떠한 일에 복(福) 달라고 하는것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며 이는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기도하실때에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 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일에 대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습니다  

 

 

3) 네가 많은 민족(民族)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꾸어준다는 말씀도 하나님은 령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한 분들은 세상의 어떠한 돈이나 물건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삶에서는 여러가지의 문제에 대하여 가난한자에게 꾸어줄수도 있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잘보셔야 합니다

 

네가 많은 민족(民族)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하나님은 많은 민족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택한 민족가운데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민족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는 민족들이 택한 민족들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듣고 다 죄에서 회개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동안 본인들이 믿던 믿음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전파되는것을 꾸어준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령적인 말씀을 꾸어주고 다시 받고하는것이 아닙니다  꾸어준다는 말씀은 서로 하나님앞에 진리말씀으로 하나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이신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성전에서 무슨 돈이 왔다갔다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를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라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참목자가 아닌자들은 늑대가오면 자기가 치던 양(羊=신자)을 버리고 다 도망을 간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씀하는 늑대가 무엇을 비유하신 말씀입니까  간단한 한단어의 말씀도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시지 아니하면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어서 경건한 모양만을 가지고 있는 신앙은 안됩니다  경건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제가 교회에서 일을 볼때에 가장많이 하던 말씀중에 이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세상에서 무슨일을 하던 하나님을 믿은자들은 머리가 되고 항상 윗분의 역할을 하게 되고 개인사업을 하게 되면 사장이 되어 많은 돈을 벌게 된다고 하면서 주일은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 이므로 일을 하지말고 꼭 쉬라는 말씀을 많이 하였던것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와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어리석은 말만 골라서 하게 되는것입니다

머리와 꼬리는 어떠한 한 사람의 세상에서 말하는 신분(身分)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안에서 신앙하는자 중에  머리에 해당하는자가 있고  꼬리에 해당하는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즉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머리가 되고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꼬리가 된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머리에 속하는자와 꼬리에 해당하는자는 누구인가 ?  

 

사 9 : 14 - 17→ 이러므로 여호와게서 하루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료(棕櫚)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라 머리는 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케하니 인도를 받은자가 멸망을 당하리라 이 백성이 각기 설만(褻더러울설 慢게으를만 = 무례하고 오만한것을 말함 )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怒)가 쉬지아니하며 그이 여전히 펴지리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옛조상들은 장노가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장노를 아주 존귀한자로 백성들은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선지자를 개신교의 경우에는 목사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장노가 말씀을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목사가 말씀을 가르치고 장노는 목사가 하는 일의 뒷바라지 정도의 일을 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목사(牧師)라는 말은 성경에서는 (에베소서 4 : 11) 절에  딱한번 나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보면 목사가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목사에 대한 말씀을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엡 4: 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자로 , 혹은 목사(牧師)교사(敎師)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奉事)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이라 

말에 흠이 없는자가 온전한 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오늘날 목사는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설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4: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천천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고전 4 : 15절에서 목사를 스승으로 말씀하고 있으므로 스승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대언하는자가 되지 못하므로 그리스도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라는 분들은 스승이므로 아버지가 되지 못하므로신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를 할수 없으며 령적으로 아들을 낳지를 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의 하는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주님의 오는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만을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감히 스승인 목자 역시 여자가 낳은자로서 하나님의 모략으로 세상적인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하신 말씀을 목사인 스승이 깨달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목사 역시 돈을 좋아하는자들에 속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을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마 11 : 11 내가(예수)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비유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아는자는)  저보다 크니라 (세레요한보다 크다는 말씀입니다)

 

여자 = 교회 / 여자= 씨가없음  / 씨= 하나님의 말씀 (눅 8 : 11) 그 러므로 교회를 다스리는 스승인 목사는 자신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령이 부활하지못하고 죽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낳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사를 세례요한보다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더 크지 못하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승인 목자들은 본인들이 하여야 하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는길을 예비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락한 목자라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멈추고 세상에속한 설교를 멈추며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달아서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오늘날의 목사 보다 큰자가 되는것이며 천국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알고 피곤한 가운데 증거하는 말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이미 천국에 들어가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목사가 목에 힘을 주면서 교파들의 권세로 증거하는자를 무시하는것은 하나님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어느분은 목사를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비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증거하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라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먼저머리로 나타나신분은 누구인가 ?

 

계 1 :5 -6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 목사들)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이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이와같이 예수님같으신분이 만백성의 머리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에서 제일중요한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목자와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는 신앙을 하는자는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것으로 생명은 끝이 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과 접붙임을 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믿음이라는것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적당히 읽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머리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주심으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머리가 되어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계심으로 만백성의 머리가 되신것과 같이 거듭나는 믿음으로 령으로거듭난자도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아서 머리가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꼬리에 해당하는자가 누구인가를 보겠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곧 교회의 목사가 되는것입니다 

 

시 49 :  18-19 → 저가 (목자) 비록 생시(生時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 생명되시는 하나님,예수)을 보지못하리로다

 

거짓목자들이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성전에서 신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칭찬의 말을듣고 섬김을 받으며 왕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결국은 영생이라는 생명은 얻지못하고 열조들과 같은자가 되어 결국은 을 보지 못하고 어두움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 한때는 신자들에게 환영을 받으나 곧 시들어서 신자들이 외면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존귀에 처하나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어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으로가는 신앙을 하는 목자나 신자를 꼬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5)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하며 .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

 

하나님을 믿은자는 위에만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말씀에만 있는 신앙을 위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적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하지 않은자를 위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창 1 : 7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며 그대로되니라 

궁창위의 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있는곳으로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 (영생을 가진자)

궁창아래의 물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육체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 (사망을 가진자)

 

그러므로 궁창위의 말씀으로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모든 백성들은 성경의 겉말씀인 궁창아래의 말씀에서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누가 나뉘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시는가 ?   곧 하나님 이라는 사실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처럼 궁창아래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을 하나님은 악하게 보시는것입니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행하며 .

 

여러분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명령하는것이 십계명인 율법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에 관한 법(法)은 인간은 지킬수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으로부터의 믿음이 있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의 말씀을 백성들이 지킬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1 : 29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님이 세상죄를 당당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통해서 죄 씻음을 하면 해결이 되는문제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여러 병자도 고치고 표적을 행하셨지만 예수님이 진정으로 믿은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면 곧 하나님의 명령릏 준수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 13 : 34 -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 일이 진리말씀인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靈)이요 생명(生命)이니라

 

어찌하여 예수님이 이른말이 령이되고 생명이 되는가 ? 입을 열어 말씀하시기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 하나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 119 : 130 주 1 )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입을 열어 말씀하시면서 비유말씀의 뜻을 해석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명령을 지켜 행하는 일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을 하는것이 참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6)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神)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이 명(命)하시는 말씀을 떠나지 말아야 하는데 믿은자들은 정도(正道)의 길을 가지 아니하고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는 신앙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좌(左)나 우(右) 는 앞절에서 많이 설명하였으므로 생략합니다

다른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라고 하시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면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신(神 이라는 말은 각기 다른 많은 종파(宗派) 나 무속인들도 포함이 됩니다만 그보다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를 일컬어서 다른신(神)을 따라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 속한 말씀을 비유로 하나님의 모략을 숨겨놓으신 비유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다른신(神)을 섬기는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가는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다른신(神)을 따라 섬긴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목소리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하며 자기들의 교파가 정통이라는 말도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이런 잡스러운 무리들이 섞여 있음은 용서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오직 나(我)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의 믿음에 제 삼자을 하나님의 대언자로 내세우는 일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다 없어진 이미 다 지나간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는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모두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된다는것은 말할수 없는 영광중에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 는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보고(寶庫)안에는 각종 보석(寶石=영생의 말씀) 이 가득히 쌓여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은자에게 이 보고(寶庫)을 열게하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위하여 일하는자에게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시며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생명이 있는것이 아름다운것입니다 생명이 없는것은 이미 썩어서 냄새가 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는 향기로운 생명의 냄세가 나는것이고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는 죽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것입니다

육적인 겉모습을 보고는 알수 없습니다  영혼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에서 떨어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잠깐 정신을 놓은사이에 세월은 저만치 흘러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과실을 맺을 때가 올때에 천부께서 주시는 열매의 씨를 마음밭에 심어서 영생하는 열매로 결실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삶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예수님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곤고하고 피곤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을 할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게서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 잡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말씀을 읽으며 깨닫고자 하는분들에게 많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40 번째 시간으로 [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은 믿음 ] 에 대하여 살표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엘 1 :15 -20 오호(嗚呼)라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곧 멸망(滅亡)같이 전능자(全能者)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식물(植物)이 우리 목전(目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殿)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었음이로다 

 

생축(牲畜)이 탄식(嘆息)하며 소떼가 민망(憫惘)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疲困)하도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들짐승도 주(主)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선지서는 모두 3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량이 적으므로 한번 먼저 다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좋을것같습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현상(現象)을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찿지못하여 기진맥진하여 죽어가는 신앙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을 주시는 요엘 선지자의 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요엘선지자는 부두엘의 아들 요엘(1:1)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왕때인지 표기는 하지 않고 있으며 성경은 항상 현재를 말씀하므로 구지 알아야 할 필요를 느끼 않은것같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이말씀에서는 주로 장노와 제사장을 책망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런것같습니다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믿은자들이 말하는 장노(노회장) 나  제사장(목자 )들의 행위들에 대한 결과가 신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신자들은 제사장들의 가르침에 따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신앙이라는것도 모두가 특히 제사장에게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있다고 하여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진리 말씀을 믿은신자들이  말씀의 가르침을 받은가 ? 하면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있은 문제인것 입니다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擇)함을 받은자는 적다는 말씀이 응(應)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나 믿은자들의 마음이 비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거짖장노나 제사장의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는 육신을 즐겁게 하는 설교를 하여서인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말 2 : 5 -6 / 욜 1 : 11 )

 

1) 오호(嗚呼)라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곧 멸망(滅亡)같이 전능자(全能者)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오호(嗚呼)그날이여  라는 말씀은 슬픈일이 있어 탄식할때 대개 쓰는 말씀입니다  이는 믿음이 하나님앞에 합당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재앙의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선지자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심판의 날이 가까이와도 장노나 제사장이나 신자들이 모두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한탄하시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닌 거짓을 말하는 사람섬기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곧 멸망(滅亡)같이 전능자(全能者)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다는 말씀은 곧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인데 사람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같은 날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무감각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일을 세상살아가는 동안 적당한선에서 즉 회당이나 다니는것으로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으로  만족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무슨 장막이 필요하여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회당안에 계시겠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차지 하기 위하여 각종 교파를 만들어 놓고 서로 자기들의 교파의 교리를 자랑하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이나 서기관 바리새파, 유대파기타 등등의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자들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책망하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책망하시는 말씀을  그냥 읽고 넘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잃어버린 양(羊) 한마리를 찿으로 오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들을줄 알아야 하는데 오늘날 믿은자들도 역시 이러한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봉사라는 큰일이 눈에 들어오는것이며 이러한 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하는것입니다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영원에 이르는 멸망을 가져 온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탄식하는 소리가 나오는것입니다  지금은 한가하게 슬픔을 탄식할때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빨리 깨닫고 찿아서 전능자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이 급한때인것입니다 

 

 

2) 식물(植物)이 우리 목전(目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殿)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식물(植物)이 우리 목전(目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에서 말씀하는식물(植物)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성경책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여 놓으셨으나 이는 믿은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은 책중에 하나의 장식품(裝飾品) 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장노나 제사장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진리말씀을 구하고 찿은자가 없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시간을 다 허비하는 자들밖에 없음을 하나님은 보시고 탄식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도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생각되는것이 오늘날도 십자가는 달려있는 교회는 많이 눈에 보이나 그 안에 신자들이 먹을수 있는 식물(植物 =진리말씀) 이 없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에속한 사람의 교훈의 말씀으로 설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자들은 저의 말에 대하여 이단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겠지만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여서 이단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본인들의 믿음이 무엇이 악한일이 되어 있는가를 돌아볼줄 아는제사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서  하나님의 식물인 말씀이 하나님으로 부터 끊어져서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알아서 치료할수 있는 제사장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殿)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신자들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하나님앞에서 다 끊어졌다고 말씀하시는데 제사장이나 신자들은 느끼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신자들에게는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사망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항상 육적인 겉으로는 기쁨이나 즐거움이 있을수 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령이죽어 있으므로 마음에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은 없는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일이 형통되는것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 뿐인데 이러한 일도 잠시일뿐 금방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여전히 사망의 그림자가 자신을 덮고 있기때문에 세상의 육적인 일이 잘되어도 기쁨이라는것은 잠시 있을뿐 다시 외로워지고 령은 죽어있으므로 령적인 영혼에 기쁨은 없는것입니다

 

사람의 영생할수 있는 생명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으므로  시들어져가는 꽃의 영광과 같은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졌다고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통탄할이며 슬픈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의 날이 가는것에 무감각한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상일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었음이로다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흙으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여기서 흙덩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무리의 집단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듣고 있으나 이들은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듣기를 좋아하며 제사장이라는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고 우상에 속한 말씀으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제사장의 설교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싹이 나서 자랄수가 없고 다 죽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공동체라는것은 비진리의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무리들이 함께 모여있는 흙덩이에 불과한자들 이라는 사실을알아야 할것입니다  = 하나님말씀(눅 8 :11 ) 으로 흙덩이 가운데서 다 살아나지 못하고 썩어서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있다는 말씀이며 이러한 책임이 장노와 제사장들에게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므로 본인의 령이 죽어가고 있는것을 모르고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의 령안에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씨(하나님 말씀)가 다 썩어서 나자신의 령은 죽어있고 다만 육신의 셍명만이 남아있어 육신의 죽은 날만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게으른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으므로  게으르고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미물인 개미에게 가서 열심을 배우라는 말씀까지 하시겠습니까 

인생들은 팔뚝에 완장차는 일만을 기쁘게 생각을 하며 본인의 영혼은 죽어서 신음하는 소리는 듣지 못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령혼이 죽어가는 소리를 듣고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어서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창고라는 말씀은 령이 부활하여 장성한자가 되어 천국에 이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창고가 비었다는 말은 진리 말씀을 가지고 믿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비어있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은 성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성전안에 생명의 말씀이 없어 비어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세상의 말씀인 쭉정이만 가득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신앙하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창고로 가야할  인생들의 령은 죽어있어 산자가 없으므로 창고는 비어있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외쳐가로되 때가 찼고 천국이 가까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깨달은 진리말씀)을 믿으라고 많은 무리들을 향하여 외쳤던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외침은 메아리가 되어 다시 돌아오지 않고  허공으로  살아지고 몇몇 사람만이 진리말씀을 받아들여 영생에 이르는 새싹이 나의 령안에서 성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창고는 비었고 고간은 무너져가는데 그렇다면 제사장이라는 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

신자들의 령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알고 있지 못할뿐만 아니라  자기의 탐심만 채우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화려한 궁성에서는 시랑(豺狼) 이의 우는소리만 들리게 되는것입니다  여우의 거짓설교만 들릴뿐  흙덩이안에 갇혀있는 신자들은 생명(씨)는 다 죽어있으므로 아무 소리가 없는것입니다  죽은 령의 육체는 살아서  입술로는 아멘과 할렐루야을 외치고 있지만 이는 다 죽은자의 소리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인간이 무엇인가 변한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의 다음구절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사 1 : 7-13 → 너희 땅은 황무(荒蕪)하였고 너희 성읍(회당)들은 불에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무하였고 딸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징막(上直幕)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오늘날의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우릴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祭物)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 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로다 헛된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月朔)과 안식일(安息日)대회(大會)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 (聖會) 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술술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더듬더듬거리면 안됩니다

위에서 말하는것은 모두 오늘날 믿은자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까 누가 요구하고 있습니까 소돔의 관원들이 하는짓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소돔의 관원에 해당하는 분들이 없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아직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두밭의 상직막(上直幕)같이 에워싸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하는자들을 위하여 황무(荒蕪)하지 않은 땅을 조금 남겨두고 하나님이 지키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파숫꾼이 되어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생명을 지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육신이 원하는것에 끌려다니는자가 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원하지 않으므로 영생의 양식을 모아두는 고간(庫間)이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다 고간이 다 무너져 있다고 하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영혼의 집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고간(庫間)이 존재하여야 할 이유가 없은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었음이로다 

곡식(穀食) 은 사람의 령이 살아있음을 말하는것인데 곡식이 시들었다는 말은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육체의 생명이 살아있어도 령은 시들어 있다가 육체가 이세상을 떠나면 죽어있는 령은 하나님에게로 끌려가서 상응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나 창조주가 가장 아끼며 사랑하는 인간의 영혼에는 탐심으로만 가득하고 욕심으로 차있으므로 자신의 령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들어오지 못하므로 시들어 죽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담대히 시들어 죽어가는 령을 살려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 말씀이므로 물을 차꾸 주어야 (생명의 말씀을 주어야) 시들어 죽음으로 가던 령혼이 살아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공동체로 있는 흙덩이는 결코 한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진리 말씀을 받지 않고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좋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眼)을 통하여 보는 회당은 겉으로는 여러면에서 얼마나 화려하고 멋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신자들은 진리 말씀으로 빠져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자신의 령은 시들어서 죽어간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의 모습은 이사야 53장에 잘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흙덩이들의 많은 무리들이 몰려다니며 예수님으로부터 육적으로 나타나는 양식에나 관심이 있었고 예수님의 말씀은 믿으려고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그래도 예수님의 령적인 면을  보고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나자신의 곡식(생명의 말씀)은 시들어 있지 않습니까  육신의 생각으로 나는 시들어 있지 않다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실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이 령으로 들어가야 시들어 있던 령이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4) 생축(牲畜)이 탄식(嘆息)하며 소떼가 민망(憫惘)해 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疲困)하도다.

생축이라는 말은 집에서 기르는 가축인 짐승을 말하는데 이는 주로 희생제물로 사용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생축이라고 부르는 가축(家畜)은  주로 소나 양이나 염소 등등....의 동물이 되는데 이는 비유로 다 사람을 말씀하는 말입니다

 

생축(牲畜)이 탄식(嘆息)하며.

생축을 소나 양이나 염소라고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생각을 한다면 이러한 동물들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탄식을 하며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사람과 생축이 다를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축은 주로 집에서 기르는 짐승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곡식은 다 시들어가고 있으므로 이들도 이제 무엇인가 생각을 하면서 탄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축인 깨닫지 못한 짐승인 믿은자들이 이제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구하고 찿지를 못하므로 탄식하는 때가 돌아온 것입니다  이를 나자신의 령은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다 생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면서 스스로 탄식을 하며 회의(懷疑)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조차없는 분은 회당에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다는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49 : 20 )  그러므로 탄식과 회의(懷疑)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생각을 할수 있는 묵상하는자가 되어서 진리 말씀을 구하고  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소떼가 민망(憫惘)해 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소(牛)는 반추(反芻)하는 동물로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의 표상으로 많이 등장을 합니다  또한 사마라아의 바산의  암소가 될때에는 비진리의 성도들을 많이 낳은 우상을 섬기는자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진리를 원하는자에게 먹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이없으므로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민망(憫惘)이라는 말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씀같이 검연쩍고 부끄러워하는것을 말하는데 소떼가 민망(憫惘) 하다는 말은 이제 회당이나 무리들의 집단에서 신앙을 하다보니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는 교주나 목자를 더 사랑하는 사람으로 되어간다는것을 깨닫고 신앙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이는 꼴이 없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다는것을 비로서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정도의 믿음이라면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갈수 있는 희망이 있으나 회당을 사랑하며 제사장(목자)를 사랑하는자는 영원히 우상을 섬기는 가운데 한평생을 보내게 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에게서 돌아설수 있는 기회는 없어지는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자의 어리석은 생각인것입니다 

 

양떼도 피곤(疲困)하도다

우리가 말하는 가축인 짐승이 피곤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양(羊)역시 짐승으로 표현이 되어 진리를 사랑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양떼가 왜 피곤한것인가 ? 이는 진리말씀을 사모하는자들도 꼴이 없고 영생하는 령의 양식이 없으므로 소가 민망하여 하는것과 같이 양떼들도 피곤한것입니다  특히 영생하는 양식이 없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주위의 모든자들이 즉 장노나 제사장들이 다 우상의 신을 섬기고있으므로 이 가운데서 견대어 내기가 힘들고 피곤하다는 말입니다 

 

이와같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겉으로는 희희낙낙(喜喜樂樂) 하고 있다 하여도 실제로는 속에 있는 령은 죽어있으므로 항상 심령이 피곤한것인데 이를 세상말로는 외롭다거나 우울하다거나 삶의 의욕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이 죽어있으면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는 마치 의(義)로운 롯과 같은 처지를 생각할수있는것입니다 

벧후 2 : 7-8 무법한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傷)하니라 

 

양떼들의 피곤함 이라는것도 육체적으로 피곤한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피곤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이 고통스러운것인데 이는 불법적인 신앙을 하는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이 고통스럽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롯도 비진리 말씀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저들의 행실을 날마다 보고들음으로 의로운 롯도 심령이 상(傷)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마음에는 선(善)과 악(惡)이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악(惡)을 사랑하게되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선(善)을 사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육적인 겉모습으로는 알아내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령이 깨어있는자는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으므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火)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火)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거친들의 풀 곧  비진리의 말씀의 꼴 (세상의 육적인 설교말씀)을 없게 하여 달라고 주님에게 요엘 선지자가 부르짖음으로 불로 하나님이 거친들의 풀( 비진리의 말씀)을 다 불살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셨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잘보셔야 합니다 거친들의(꼴)을 다 불살랐다는 말을 하니까 이러한 말씀을 과거형으로 보면 안됩니다

거친들의 풀을 믿은 자를 비유로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광야나 돈두렁의 들풀을 불살랐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람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인데 이는 무슨말인가 하면 하늘나라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고 항상 현재만 존재하는 나라 입니다  

 

그러므로 거친들의 풀을 살랐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우리가 말하는 앞으로 쭉정이가 되어 모두가아궁이로 들어가서  불살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과거의 일을 말씀으로 현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거친들에는 양떼들이 먹을 영생하는 꼴은 없는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는곳이 거친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쭉정이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것으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지 않은자는 들에있는 거친들의 풀을 불로 태워서 없어지는것과 같이  그 사람은 이미 심판안에 두셨다는 말씀입니다  불살랐다는 말씀은  쉽게 표현을 하면 곧 육신이 죽은 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 제사장과 함께 신앙하는자로 남게 되어 쭉정이가 되어 이미  불로 살랐다는 말씀이며 이미 심판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살았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만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아니하면 이미 죽어 불에 태워지는 심판을 이미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거의가 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불로 다 그영혼을 태워버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에게 부르짖은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의인(義人)의 기도는 들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의 기도는 중언부언하는기도로 하나님이 받지않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이 더럽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자가 하는기도는 백날을 밤낮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이러한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 

가끔보면 40일 금식기도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생명을 잃을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40일을 금식기도하여서 하나님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것인지 궁금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보시는분이 아니고 령적으로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원하시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는 육적인 행위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오히려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기도를 부추기는자가 있다는것이 안타까운 일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에는 = 이다 라는 말씀도 있고 = 성령 이라는 여러 말씀들이 있으나 깨달음에 있어서 A = B 다라는 말씀만을 되풀이 한다면 더 많은 말씀들을 깨달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여러분 불의 심판이라는 말이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불로 사람을 태워서 죽인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악한자의 죽은 령을 영원한 지옥에 가두어 두시는것이 두려운것입니다   그 고통이란 죽고싶어도 내뜻대로 되는 세계가 아니므로 죽을 수도 없고  또한 자유의 몸이 되고 싶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이므로 어찌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망이라는 권세안에 가두어 놓으셨기 때문에 어찌할수가 없으므로 악인은  영원토록 육신이 불가운데 있는것과 같은 고통가운데 있게 하시는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믿음을 가볍게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사람은 바보가 되어서 세상에서 출세하는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쫓은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깨달아 알기 때문에 세상것은 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을 지키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의 령을 감찰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의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무시(無視)하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심판하심을 알지못하고 육신이 죽으면 끝이라는 어리석은자는 슬피울며 곡(哭)하는소리가 진동을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 말씀을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목숨은 잠깐있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명품이라는것이 그리 좋습니까  종이가방도 좋은것들이 많은데 아무 가치가 없은것에 사람의 마음을 빼앗은 마귀들의 생각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불꽃이 밭의 모든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불꽃이라는 말은 곡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는 계 1 : 4절에서는 예수님이 불꽃으로 나오고 사도행전 

7 : 30절에는 하나님의 천사로도 나옵니다   또한 우리가 잘아는 출 3 : 2-5절에는 여호와의 사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에 (빌 2 : 6 ) 불꽃은 하나님인것입니다 

 

하나님또 말씀으로 표현이 되기때문에(요 1 : 1 ) 불꼿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유로 또다른 여러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 성경말씀에 나오고 있습니다 

밭은 세상이요 세상은 사람을 말씀하고 나무는 사람(렘 5 :14 )을 말씀하시므로  불꽃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穀食)시들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불꽃으로 세상의 모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다 사망으로 보내는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 부터 멸망을 당하여야 하는것은 전적으로 믿은자들이나 믿지 않은자들에게 그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행한대로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6) 들짐승도 주(主)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이제 세상의 끝날이 가까워지므로 령적으로 령들은 알고 있으므로 깨닫지못한 들짐승인 비진리에서 신앙하던 사람들도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찿아 령으로 거듭나고자 믿음의 방향을 옛날 조상들의 믿음에서 예수님의 믿음으로 옮겨오고자 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을 말하는것이며 예수님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불법한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영원히 존재하는  하늘나라의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믿음생활을 하였던 흘러가는 시냇물도 다 말랐고 (세상의 설교말씀은 믿은자들이 외면당하게됨) 광야에 있는 꼴의 양식로는 (세상의 지식과학문)으로는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것을 믿은자들이 다 깨달아 알게되어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인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성경에서는 포로로 끌려갔다가 다시 귀환하는것으로 성경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들에있던 풀로 세상에 속하여 있던 설교 말씀으도 하나님이 다 불타 없애 버린것입니다 여러분 알아야 할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날에는 어떠한 변화가 없이 밤낮이 반복되어지는것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신다고 하여서 과거에 이루어졌던 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현재의 상태를 말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미 다 들의 풀이 되어 다 불에 탄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예언의 말씀도 시간적으로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이 알아듣게 하시기 위하여 표현을 그렇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나의 육신이 죽으나 100년후에 죽으나 죽은것은 시간의 길고 짧음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오늘나의 령이 부활하면 시간과 관계가  없이 이미 영생에 들어간것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은후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사람은 죽어야 천국에 간다는 허무 맹랑한  말도 안되는 무익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도 성령도 일체 없는자로 우상을 숭배하는자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찬양을 하고 봉사를 하고 성경의 겉말씀의 성경구절을 외우고 여러가지 하는 모든일들은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이지 하나님의을 하는일과는 아무상관이 없으므로  영원한 사망의 어두운곳에서 고통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은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의 장노나 제사장들이 자기들이 맡은 사명을 다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일과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요엘선지를 통하여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요엘 선지자때에 일어났던 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바로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른분의 믿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아야 합니다 

 

나의 믿음인 하나님의 말씀이 흙덩이들과 하나가 되어 그안에서 나의 령이 죽어 썩어있는 령으로 믿음을 할것인가  나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대화를 하며 천국길을 갈것인가? 하는 문제는 나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되는것입니다

 

흙덩이인 많은 무리들공동체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사랑이니 봉사니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나의 령은 죽어 썩어서 밖에 버린바 되어 하나님의 정죄안에 들어가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 믿음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무리들이 모인 공동체에서 하는 일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모든 일들을 하는것은 하늘나라에서 볼때는 모두가 세상에관한 육적인 일을 하는것이며 허상(虛像)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로 귀있는자는 듣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누구말처럼 돈한푼 생기는 일이 없는데 제가 왜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을 거짓으로 말을 하겠습니까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기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도 덩이 속에서 믿은자를 끌어내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위에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9 번째 시간으로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이라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암 8 : 11 → (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이 본문말씀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일 많이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은 회당을 다니고 있으며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말씀을 듣고 있으므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에는 속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저도 전에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전세계에 목자나 성직에서 일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하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이 말씀을 읽어보니까 이는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서 성경말씀을 알고 모르는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듣지못한것을 일컬어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의 말씀을 듣지 못함을 말씀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에 대하여 조금 말씀을 드리면 아모스는 베들레헴에서 6 마일정도 떨어진 드고아 고원에 살면서 목축업을 하며 뽕나무를 재배하며 살던 사람입니다 (암 1 : 1 / 암 7 : 14 )  아모스 선지자는 미가나 이사야 선지자보다 휠씬 먼저 있던 선지자 입니다 남유다 사람임에도 아모스 요나 호세와 선지자와 같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의 동시대에 활동하였던 북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하였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우상이라는 말에 대하여 처음으로 이를 거짓을 말하는자 또는 헛것을 말하는 목자로 처음으로 말씀하신분이 아모스 선지자 입니다 (암 2 : 4 )  인간의 생활이 풍요로워지면 사치와 타락이 극에 달하게되는데 특히 성적으로 문란하여 지는데 이시대에도 심지어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인을 취하는 (암 2 : 7 )  악한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던 시대에 아모스 선지자가 나타나서 정의(正義)의 심판을 선포하였던 선지자입니다  아모스 선지서를 읽어보면 오늘날의 시대도 같은 시대임을 여러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게 됩니다 시간이 있으신분은 아모스 전체의 말씀을 차분하게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 제가 성경목록 외우기라는 표를 만들어  번호를 붙여가면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아모스30번 으로 9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의 말씀을 한번읽어보는것으로 끝나고 내것으로 마음판에 외어놓지 않으면  다른성경목록을 볼때도 성경에서 몇번째에 속하며 몇장으로 되어 있는것을 모르고 성경을 읽으면 답답함을 느께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 머리속에서 빠르게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일이나 하늘일이나 뿌린데로 거두는것입니다 

 

또한 나만이 알고 다른사람은 모르는것을 하잖게 생각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은자가 결코 될수 없는것입니다  어떤분은 말씀이나 성지그림 같은것을 copy 할수 없도록 다 막아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자세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술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말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제글에서 무엇인가 여러분이 원하는것을 제약하여 놓은것이 있습니까  혹시 제가 컴퓨타의 기능을 잘모르니까 그러한 경우가 있다면 말씀하시면 즉각 해제하여 놓겠습니다  본인들이 혹시 말씀을 복사 하여서 언제고 읽어보고 싶다면 복사하는것을 막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은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주님에게 값없이 받았으므로 값없이 다른 모든사람들에게도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마치 성경말씀이 자기만의 저작권이나 특허인양 행동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류호돈 성경말씀을 읽어 보시는분중에 혹시 라도 카페나 블로그나 만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린다면 모두 Open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이라면 마땅이 저작권이나 특허를 내야 하겠지만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마저 자기것인양 생각하는자는 하나님의 목자나 신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 용서할수 없는 아주 악한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8 : 20-21 / 시 71 : 9 / 잠29 :18 / 

 

 

1)(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리니.

하나님의 정하신날이가까와지게 되면 하나님이 땅에 기근(饑饉)을 보내신다고 합니다  기근(饑饉)이라는 말은 사람이 먹고 살수 있는 식량을 없게 하신다는 말씀인데 이 말씀도 이해가 잘가지 않은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사시사철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계속되는데 무슨 땅에서 농사가 안되어 기근을 땅에 보내신다는 말씀인지 이해할수 없는것입니다 

 

기근(饑饉)땅에보내신다는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나라의 땅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사람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영생의 양식을 보내주지 않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읽고있는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의 양식이 아닌가 ?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는 껍질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래서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쭉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 ?

 

요 8 : 21 → 다시 이르시되 내가(예수)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이 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시고 하늘나라의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셨을때에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너희들이 예수를 아무리 찿아도 예수는 찿을수 없을 것이며 예수를 찿지못하므로 결국은 너희 죄가운데 있다가 죄가운데서 사(赦)함을 받지 못하고 죽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는 갈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우리가 신앙하면서 찿은다는 말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고자 예수님을 찿은것입니다  예수님안에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은 성경의 겉말씀에는 없으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그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발견하게 되어 비로서 예수님을 찿게되는것이며 예수님이 가신곳에 우리고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이는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신앙하는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세상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세상일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열심을 내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하지 않을때 우리들의 령 (靈)은 죽어 있으므로 우리의 령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당연히 없으며 기근(饑饉)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살수가 없는것이며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들의 죄가운데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땅에 기근(饑饉)을 내리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끝까지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결국은 영생의 양식의 기갈 (飢渴)로 영생하는 일에서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사 8 : 20-22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 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못하고 이땅으로 헤매며 곤고(困苦)하며 주릴것이라  그 주릴때에 번조(煩燥)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들어가리라 

 

= 하나님 (시 84 : 11) 아침빛을 보지 못한다는 말씀은 결국은 죽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黑暗) 즉 어두운곳은 사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말씀을 보실때 가볍게 보아 넘기지 마시고 그 뜻을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으며 그냥지나가면 흑암가운데 있게 되어 결국은 사망으로가는것입니다 

 

 

2)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전까지는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읽고 아는것을 하나님의 영생하는 양식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끊임 없이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반복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세상말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자체를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별로 깊게 생가을 하지 않습니다  목자가 성경한구절 읽으면서 설교를 하니까 성경의 겉말씀이 곧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목자가 이는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며 그 뜻을 해석을 하여 주어야 하는데  목자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것이 아니라 세상이야기로 비유하여 설교를 하기 때문에  신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하나님의 양식이 없어 주리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라는 말씀이 곧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 말씀입니다 

온세상에 성경말씀을  기록한 성경책은 어느나라고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겉말씀만을 보시는분 입장에서는 양식이 없어서 주리는것도 아니고 (말씀으로 죄를 씻어냄 ) 이 없어서 목이 마른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속에서 찿으려고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을 진리 말씀으로 알고 믿고 있기때문에 결국은 죄가운데서 죽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51 → 1번 ) 나를(예수)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로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2번)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믿은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떡은 곧 세상(사람)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3번)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음료로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다 이미 설명이 되어진 말씀입니다 다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해석)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끈다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 (요 1 : 1 )이므로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말씀하시는것이며 이렇게 하나님에게로 오는자를 예수님은 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은다는 말도 역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듣고 배운자가 예수님에게로 올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인생목자의 초등학문의 가르침을 말씀하거나 세상에 속한 비유로 설교하는것을 듣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이 아니라 곧 하나님에게서 온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은 자가 곧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2번해석) 진실이라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이며 여기서 믿은자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는데 베들레헴의 뜻이 떡집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떡이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는것이며  이는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계신분이므로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도신분이기 때문에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하늘에서 내려오신 산떡 (성령) 이 되는것이며  성령을 받아 신앙하는 사람도 당연히 하늘에서 온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경우는 하나님이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며 믿은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라고 말을 할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한는것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왜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죽었다고 말씀하는뜻은 무엇인가 ? 이들을 인도한 선지자는 모세 였은데 이는 령적인 양식이 아니라 육적인 양식을 먹었던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슨말인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도 하늘에서 내려온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은 육적인 양식이 되어 모세 선지자를 따르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광야교회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영생에 이르는 꼴이 예수님으로 부터 나오는 생명에 이르는  하늘의 양식을  먹지 못하므로 광야에서  죽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광야 교회에서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은것은 모세의 설교말씀을 듣은것이 되므로  영생을 얻지못하고 다 죽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러  령으로 거듭나는 예수님의 양식을 먹어야 영원히 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산떡이라는 말씀은 성령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계신분임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도 예수님과 같이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자를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당연히 성령으로 잉태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나자신의 생명을 너무 천한 인생의 생명으로 알면 안됩니다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은 믿은자들의 생명을 예수님 생명과 같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시고자 함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분들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예수냐?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믿은자가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을 이어받은자라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산떡을 먹은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는 예수님의 산떡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듭난자만이 예수님의 산떡을 먹을 수가 있는것입니다 

 

나의 줄떡은 곧 세상(사람)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라는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곧 사람들의 죽어있는 령(靈)을 부활시키시기위하여 예수님의 살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를 우리들에게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번해석)  이당시의 유대인이나 오늘날의 신앙하는 분들이나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닫지 못하면 즉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는 유대인을 무식하다고 비웃을 일이 아니라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유대인과 똑같은 말을 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의 살 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저자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믿음이라는 말씀을 그만하고 싶어도 이 말씀이 성경말씀의 핵심이 되기때문에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하나가 되는것이 곧 우리들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 믿음의  처음과 끝이 되는것이며 영생으로 가는 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계 22 : 13-14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르마기를 빠는자들(성경말씀을 깨닫은자들)이 있으니  (영생이 있으니 시 133 : 3 )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예수)에 나아가며 문(門=예수)들을 통하여 성(城=천국)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여러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만 아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한발짝도 깨달음으로 나갈수가 없으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도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와 같아진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지기 위하여는 위와 같은 성경말씀이 나자신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분들은 인생목자의 세상에속한 비유의 설교인 생명이 없는 말씀을 들을것이 아니라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영생을 할수 있으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의 믿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음료로다  예수님의은 깨달은 말씀은 나자신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되는것이며  피는 음료=물= 말씀으로써 죄를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내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서로 만나서 마주보고 앉아서 말씀을 주고 받으며 믿은자들의 궁금한 사항은 직접 그자리서 듣고 답하고 하면 많은 의문점들이 풀릴것입니다  글로만 쓰니까 답답한 면이 있고 한계가 있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편 생각하면 나의 생각이 짧음을 문득 깨달을때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여러분자신들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모든 비유의  말씀을 다 해석하여 주시지 않음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밭에 보화 (영생의 말씀) 들이 많이 묻혀있는데 저의 몫의 보화가 있을것이고 여러분들이 또 발견하여 케내야 하는 보화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참고로 하시고 또다시 여러분자신들이 밭에 감추어져있는 (성경의 겉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보화를 찿아내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된 말씀을 적으려고하면 끝없이 말씀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설명한다고 하여도 계속 말씀이 쏟아져나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 받기를 원합니다 

요 7 : 37- 38 → 명절끝날(마지막날이 이를 때에)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은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러한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오늘날 이렇게 기독교가 많이 성장하여 있고 기타 종파의 교파들이 우후준순 많이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배고픔의 갈증을 말하는것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못함을 말함) 이라고 말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나라의 사건적인 말씀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인 즉  하늘나라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이라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의 깨달은 영생의  말씀인 령의 양식의 말씀을 들을수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목자의 설교자의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을 통한 예화를 들어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므로 이는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설교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령적인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의 말씀을 들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죽은 령은 령적인 먹을 양식이 먹지않기대문에 기갈이 되어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죽은 령을 살려서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함이지 어떠한 공동체를 믿은자들이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입술을 모아서 육적인 하나님을 찬양하며 여러 봉사하는것을 원하는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일을 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일로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보석을 보아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것처럼  비유의 성경말씀을 전도하여보면 말씀을 듣은자가 듣고 변화가 되기 보다는 오히려 본인이 나니던 교회가 좋고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거의 다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아도 노아홍수때나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당할때도 제 아무리 노아나 롯이 마지막의 때를 말하며 전도하려고 하여도 롯의 사위들조차 농담으로 여기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고후 6 : 1- 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를 베풀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러한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비유의 말씀의 뜻을 모르니까 회당다니는것으로 은햬를 받고 구원을 받은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니까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자 라고말하니까 이러한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들의 설교말씀듣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9 : 21 (從= 오늘날의 목자)은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 하리라 

 오늘날도 목사라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스스로 말합니다 종은 사환(모세)으로 일하는자이며 아들(예수)로 낳아져야 하나님아버지의 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는것이며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 아들에게 하나님아버지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상속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종밑에 있으면 종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와 함께하면 아들의 생명을 이어 받게 되아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이라 ] 에 대하여 말씀을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이 오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오는기갈(飢渴)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으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자신의 령은 죽어있다는 슬픈일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 자신들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모두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살아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 때가 되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안식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세상의 삶이 어렵고 고달프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담대하여 지시기를 바랍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생의 생명에 너무 모든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나의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갈(飢渴) 되는자가 되면 안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람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8 번째 시간으로 [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렘 5 :30-31 →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先知者)들은 거짓을 예언(豫言)하며 제사장(祭司長)들은 자기 권력 (自己權力)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이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신다는것은 이미 하나님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은자를 찿아 볼수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슬픈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못하므로 인생목자들은 본인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하나님을 향하여 비진리말씀을 생각없이 설교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의 이러한 기괴한 설교를 믿은사람들이  그 설교말씀을 좋게 여기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기괴(奇怪) 라는 말씀의 뜻은 진실과 다르게 이상한 신앙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오늘날 믿은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왜 비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인가 ?

 

선지자 ,제사장,믿은자들 모두가 자신들의  스스로의 마음이 악(惡)하다는 악의 표현인지 알지못하고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인것으로 설교를 하고 또한 신자들은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못한 마귀인 사람들이 하는행위인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나 귀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요 8 :44)  대부분의 신앙하시는 분들이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은 존재로 나자신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나쁜짓을 하는것으로 오해하고 계신데 이는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표적에서 마귀야 그에게서 나오너라 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이말씀의 뜻을 마귀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귀라는 개념의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쩌다 뉴스를 접하다 보면 어느목사는 하나님을 향하여 발에 뭍은 먼지 만도못한 차원의 막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믿은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을주는 말을 두려움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란 몇번 말씀드리지만 대단하신분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는 설교를 보면 성경한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특히  정치에 관하여 말씀을 많이 하는 목자를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신분이지  세상나라 정치에 관하여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은 눈을 씻고 성경말씀을 보아도 그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왜 이러한 설교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것이 없어서 그러한 세상이야기로 시간을 떼우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선지자나 제사장이 기괴(奇怪)한 설교를 하고 있으나 신자들은 당연한 하나님 의 설교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의 더러운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는 무관한 무익한 세상에 관한 말을 하고 있는데 신자들은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본인들이 사망의 권세아래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기괴(奇怪)한 일인것입니다 

 

시편 94 : 4 →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傲慢 거만할오, 게으를만 ) 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자가 다 자긍(自矜 = 스스로 자기 신앙에 대하여 자랑함) 하나이다 

하나님의 사자(使者)은 이러한자들의 설교를 지꺼린다는 말로 표현을 하십니다  대단히 저주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의 믿음의 형태가 모두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숭배 = 거짓말하는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는 목자는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거짓의 령을 받아 우상의 신(神)을 대신하여 대언하는 거짓을 전하는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을 인지(認知)를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강대국 사이에서 끼어서 어렵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러한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들이나 할수 있는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의 입에서는 나올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나라가 크고 인구의  숫자가 많고 적음은 아무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전쟁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사사기 말씀에서 특히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을 통하여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사사기 6 장- 8장 )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로서 40년을 통치하였습니다  기드온은 300명을 세 대(隊)로 나누고 미디안 사람 , 아말렉사람 ,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衆多)함같고 그 약대의 무수(無數)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數多)함 같은지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300명의 적은수의 병사들로 하여금 이 많은 사람들을 다 죽이는데 이는 사실상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미디안의 많은 군대를 물리쳤던 사사(士師) 가 기드온입니다 

 

(말씀)가림에 대하여는 이미 말씀을 드렸지만 미디안 족속은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넷째 아들입니다 (창25 : 1-6 )

결국은 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자로 나오는데 결국은 미디안 족속의 조상이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처가 낳은자식 →시므란 , 욕산 , 므단 , 미디안 , 이스박 , 수아 (욥기 2 : 11 욥의 친구중 수아사람빌닷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오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으로부터 낳아지지 않은 모든 자들이 령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백성으로 나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아브라함의 씨로 낳아지는 믿은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한것입니다 이스마엘의 무리들 ,그리고 그두라가 낳은 무리들은 여러교파로 갈라져서 하나님을 잘 믿은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경을 깨달아 아는 일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조상들에 관한 사람의  족보는 무조건 외워야 성경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족보의 명단은 옛날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말씀하는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아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 마 1 : 1-16 ) (눅 3 : 22-38 ) 은 필수이고   창세기나 역대기 상하 ,  그리고 성경말씀에 나오는  사람이나 족보는 무조건 이유없이 외우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은 사람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은분들은 아주 이를 등한시 합니다

그러니까 성경보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경우 10장 , 11장, 36장 , 49장의 야곱아들들의이름과 뜻 ,  특히 역대기 , 는 천만번이라도 읽어서 머리속에 훤히 떠올라야 합니다   여러분 저와 직접 마주하여서 성경말씀에 대하여 가르침 받은다면 죽기 살기로 하지 않으면  함께하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 어려울것없습니다 무조건 사람이름은 다 훤히 외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이야기는 전쟁이야기입니다 전쟁에서 어떠한 사람 이야기가 나오면 이사람은 누구라는것을 금방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공부한다는 분들이나 책자를 보면 어린아이같은 수준입니다  그렇게 하여서는 10년을 공부하여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있어서사람이름 아는것은 아주 기초적인 일이 되는것입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려면 사람이름부터 마음밭에 심어져 있어야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그림자로 나오시는 이삭의(말씀) 즉 예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지 않은자는 모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자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이 사실로 되는것입니다 기도온과 싸우는 아말렉역시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妾) 딤나가 낳은 자식입니다 (창세기 36장)

 

하나님의(神=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떠나서 인간들이 무엇인가 하여 보겠다고 ? 하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무엇인가 하여볼수 있는것은 세상나라의 일인것입니다  공동체를 통하여 좋은 학교를 세운다거나 각나라에 많은 선교사를 보낸다거나 많은 헌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운다거나 하는 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육신의 마음에 있는 양심이 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생각으로는 공동체를 통하여 이루는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나라의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나라가 흥(興)하고 망(亡)하는것은 그 나라의 왕(王)이 일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멀리하는 나라의 왕치고 흥(興)한 나라가 없습니다  국민이 뽑은 왕같으면  국민도 함께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기도하는 왕이 아니고 인간의 힘으로 무엇인가 하여 보겠다 하는 생각으로 하는일은 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패의 온상(溫床)이 되는것이며 국민의 삶은 힘들어지는것입니다  교만한 왕과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의 왕을 보면 모두가 망하게 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사울왕 → 다윗왕 → 솔로몬왕 → 그리고 나라가 둘로 갈라져 결국은 이스라엘 나라는 망(亡)하게 됩니다  그 왕들의 곁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많은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선지자의 말을 다 무시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속에 하나님의 비밀이 다 숨겨져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왕이 하나님앞에 의(義) 로운자로 남았습니까  솔로몬왕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끝까지 남아 있었습니까   모두가 하나님앞에 결국은 악(惡)한 왕으로 남았으나 다윗왕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알게 되면 곧 회개할줄아는 왕이라는 점에서 그래도 하나님이 인정을 하였던것입니다

 

남유다왕인 르호보암,  그리고  북이스라엘 왕인 여로보암은 하나님보시기에 다 악한 왕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오늘날의 세상의 왕들도 다 악한 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왕들은 잘잘못을 떠나 어찌되었건 그나마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왕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떠난 세상의 왕들은 악한 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의 백성들에게도 악한 왕밑에서 삶의 어려움에 신음소리가 이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제 세상나라은 끝내시고 하늘나라를 세우시려고 하는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이루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까지 세상나라의 정치에 끼어들어 하나님의 단(壇)에서 세상나라의 왕처럼 가증스러운 설교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는 백성들에게 조언하는 말처럼 들리나 사실은  하나님앞에는 가증하고 교만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세상왕들이 이러한자들이라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절대 세상일에 관하여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기타 성경말씀 이외에 관한 말은 일체관여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명만을 감당하는 하늘나라의 목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세상나라는 원래가 그런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屬國)으로 있으면서 고통을 받아도 정치에 관한 말씀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이러한 세상일은 잠시 지나갈뿐 곧 돌아올 하늘나라가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일에 사명을 다 하였던것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영생을 하고자 하는 시간에 세상의 더럽고 썩은 쓰레기같은 이야기를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단(壇)에서 세상에속한 가증스러운 말을 한다는것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온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이 사람의 섭리대로 움직이는것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돌아가는 일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신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목자라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이러한 행위들을 하심을  하나님이 보시고 에레미야 선자자의 입을 통하여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상을 심판하는 시간이 가까이 오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 23 :14 / 호 6 : 10 / 렘 6 : 11 / 겔 13 : 6 / 미 2 : 11 )

 

 

1)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이땅에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이땅에 라는 말씀을 통털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신앙은 나의신앙이 되지못하고 제삼자의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에 라는 말씀을 읽으실때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조금 넒게 생각하면 믿은자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을 하지 못하고  선지자라고 하는자들은 믿은자들에게 거짓을 말을 하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권세에 따르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교세가 커지므로 자기의 권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좌지우지하는것에 나자신이 이들의 말에 따라 동참하며 신앙하는것을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땅이 기경(起耕)을 하지 못하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고도 묵은땅으로 그대로 있음에 하나님은 놀라시는것입니다 

 

호10 :12 너희가 자기(自己)를 위하여 의(義)를 심고 긍휼(矜恤)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찿을때니 너희 묵은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臨)하사 의(義)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묵은땅으로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천국가는 길을 다 가르쳐 주셨음에도 자기자신의 땅을 기경을 하지 않고 조상들이 신앙하던 묵은땅으로 그대로 유전을 따라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찿을수 있는 기회가 다시는  없게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묵은땅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모르고 입술로만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땅부터 예수님의 말씀으로 기경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서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나타나시게 되는것입니다

기경한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안에 들어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기괴(奇怪) 라는 말씀의 뜻은 진실과 다르게 이상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사람들이 이러한 기괴한 짓을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으로서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갈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의 뜻을 해석할줄 모르고 거짓목자의 우상숭배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즉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파를 통하여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은 믿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저 못된 이단들의 믿음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사람을 판단하는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지 아니한자들이 같은 형제의 믿음을 이단이라는 말로 단정을 하는것인가 ? 그렇게 말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렘 23 : 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하여 

사람으로 그 악(惡)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 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居民)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여러분 이러한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자신은 제외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무슨 근거로 나자신은 제외될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할수 있겠습니까  본인이 믿은 선지자는 가증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가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가증하다는것을 하나님이 보셨다는데 나자신이 믿은 선지자는 가증하지 않다고 항변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 55 : 8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생각을 피조물인 나자신의 낮은 생각으로 자기의 신앙을 합리화 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제 자신도 하나님의 생각이 하늘이 땅보다 높은 생각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주신 사명가운데서 말씀을 증거할뿐인것입니다 단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높은 생각을 알고 싶을 뿐인것입니다 

여러분 인생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높은 차원의 지혜는 없습니다   어린아이 수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증거하는 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니까 하는것이지 제가 아는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신학대학에서 배운 그 얄팍한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창조주를 피조물인 한정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주의 세계를 연구한다는자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이  성경연구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하나님의 높은 차원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다 내려 놓으십시요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에하나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지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는자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이 보기기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악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자에게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심판이 따른다고 말씀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2) 선지자(先知者)들은 거짓을 예언(豫言)하며 제사장(祭司長)들은 자기 권력 (自己權力)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선지자(先知者)들은 거짓을 예언(豫言)하며 .

 

렘 5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 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우리들의 신앙이 마음에 남지 아니하고 바람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스쳐지나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에속한 설교는 마치 바람이 불고 지나가는것 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싹이나서 자라서 열매(영생)로 결실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상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인 거룩한 말씀이 마음에 임재하지 못하므로 말로는 선지자라고 하지만 결국은 사망의 길을 피할수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설교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에도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천국이 가까왔다든가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한다듣가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까지 신자들을 섬긴다는 자들이 오히려 신자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마음으로 깨달아서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고  아직도 육적인 물을 바른다거나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묵은땅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서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하고 자기것으로 신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는것을 일컬어서 거짓을 예언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제사장(祭司長)들은 자기 권력 (自己權力)으로 다스리며 .

 

이것이 제일큰 문제가 되는데 어떤 제사장은 설교하는것을 보면 완전히 세상에서 코메디하는 사람처럼 신자들을 웃기는 일을 자기가 문장을 만들어서 말씀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자들은 배를 쥐고 웃은일들이 벌어짐을 봅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여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 없는것입니다 

 

너무 딱딱하니까 분위기 전환으로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앞에서의 제사는 그런식으로 자기의 권력으로 백성들을 다스리면 결단코 용서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앞에 제사지내는 일이 아니라 제사를 하나의 웃음꺼리로 만들어 버리는  큰 악을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말씀하는중에 간간히 성경말씀 몇마디 인용하면서 설교를 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제사장을 유명부흥 목사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앞에서는 간과(看過)할수 없는 악한이리 되는것입니다 

 

요 4 : 23-24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한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믿은자들도 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은 이러한 예배를 기쁘게 열납하시는것입니다

 

겔 13 : 6-9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하는자들이 허탄(虛誕)한 것과 거짓된 점괘(占卦)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것이 아닌 즉 어찌 허탄한 묵시(默示)를 보며 거짓된 점괴(占卦)를 말한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 주(主)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것을 말하며 거짓된것을 보았은 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거짓선지자나 제사장들은 이처럼 악한일들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에게는 성령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 세상에속한 저속한 말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를 성경은 (믿은자들) 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창 3:18)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고 세상에속한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둔갑을 하여서 설교하는것을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린다고 오늘날의 제사장인 목자를 향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3)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통탄할일은  거짓선지자나 제사장들이 자기 권력으로 하나님 백성을 다스리는것을 믿은자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일을 좋게 여긴다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어찌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씻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과 노력으로 비유로 성경말씀을 완성하셨고 사랑하는 아들까지 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어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였으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음이 완악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법한 일을 좋아하며 이를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들도 전에는 이러한자들과 함께하였다는것을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복주시는자로 나타나서 그들의 악한 무리들속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경배를 드릴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미가 2 : 11 → 사람이 만일 허망(虛妄= 거짓이 많아서 믿을수 없음)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 (세상에속한 말) 독주(毒酒= 마귀의 말 = 깨닫지못한자들의 교훈의 말씀) 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것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미가서 2장1절부터 읽어보셔야 말씀의 뜻을 알수 있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이 백성이 하도 악하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백성은 허망한 말로 거짓말을 하여도 믿으며 그리고 포도주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포도주를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말로 말을 하여도 믿으며 독주(毒酒)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라고 전파하여도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으므로 그 악한자가 너희들의 선지자가 될것이다 라고 하나님이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여서 천국을 가겠다고 하는 믿은자들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 악한자들이 준다는 생명의 포도주는 다 가짜이며 독주(毒酒)인 사람의 교훈으로 선지자가 말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여도 믿고 따른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화려한 궁전에서는 시랑(豺狼)이 곧 여우(거짓선지자)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화려한 성전안에는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라 짐승 즉 깨닫지못한자들이 와서 하나님에게 울부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고도 깨달음이 없이 화려한 성전을 찿아 이리 늑대 시랑이 여우가 득실거리는 성전을 찿아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으려고 하실것인가요  이들은 이미 심판을 받고 세상에서는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일일이 성경구절을 적지 않은다고 세상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모두가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말고 믿음이 있는자가 되어야 여우들의 요사스러운 말에 넘어가지 않은것입니다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러한 타락한 믿음에서는 영생과 구원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나자신의 믿음이 어떠한 모양으로 나타나든지 간에 하나님의 심판의 순간은 찿아오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음을 한자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일어나는날 영원한 사망의 고통가운데로 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토록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사정하는 마음으로  바른길로 권고(勸告)하였으나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자들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죄값에 대하여  영원히 사(赦)함을 받을 기회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놓쳐버리는 실수를 범하는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시렵니까  나자신을 원망하여야 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을때는 가고버리고 회개의 기회도 다 가버린후에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냉정하신 심판만이 나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말씀드립니다  믿음에 대하여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리석은 생각의 판단으로 비진리의 말씀에서 믿음을 하다가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나면 어찌할 방법은 영원히 없어지는것입니다 

 

벌써 시간이 새벽 1시 30분이 넘어가는데 육신의 몸의 피로는 어김없이 찿아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생과 천국도 어김없이 진리을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찿아올것입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저도 피곤합니다만 그것보다는   여러분들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육신의 힘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기 때문에 직장일을 마치고 돌아온후에도 강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천국이 없다면 우리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이 없다면 이러한 성경말씀을 증거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있으며 하늘나라인 천국은 존재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시간 믿은자들이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결코 우리들에게 주시는 영생과 천국의  보상은 하나님이 잊지 않을것입니다 

 

 

오늘은 (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믿은자들의 믿음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으로 믿은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그 당사자는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사람들조차 하나님이 령으로 계심으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여러가지의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다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하는것중에 하나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거짓말이 일시적으로는 사람에게는 통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에게 거짓말이란 결코 통하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거짓말을 밥먹듯합니다  거짓목자가 하는 설교듣은것 자체가 나자신도 그들과 함께하므로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가지고 있는 생명은 길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거짓말로 유인하는 거짓목자와 함께 하시렵니까 

 

홀로 깊이깊이 믿음에 대하여 묵상을 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거짓목자의 설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죄의 심판을 하는날 목을 놓아 울고 몸부림치는자들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힘을 주시므로 육신의 연약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이글을 일고 깨닫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님 힘을 주시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눈동자같이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7 번째 시간으로 [죽은자들의 령은 옥(獄)에서 예수님의 전파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벧전 3 :19-20 →그가(예수) 또한 령(靈)으로 가서 옥(獄)에 있는 령(靈)들에게 전파(傳播)하시니라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방주(方舟)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명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승천하여서 하나님우편에 계십니다 (히 1 :1- 3)

전장에서 우편과 좌편을 설명하여 드린적이 있는데 그냥읽고 지나가 버리면 마음판에 남은것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신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좌편과 우편에 대하여 훤히 해석하여 설명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 본문말씀을 보신분이 이말씀 저말씀이 함께 혼합이 되니까 혼란스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성경말씀 전체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인터넷 상으로  말씀을 증거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을 어느정도 읽으며 또한 알고 있는지를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은다는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먹고사는 일도 힘들고 특히 요즘은 저만의 느낌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정(情)이 다 식은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찿아보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시기질투가 많은것같습니다  제가 젊을때 회사 생활하던때는 (서울명동부근) 회사동료간에 서로 인정들이 많이 있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이상하여 지는것 같습니다 시골고향에도 가보면 이웃간에 돈이라는것 때문에 서로 상종조차 하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과학문명이 인간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든 것인지 이유를 어디서 찿아야 하는지 슬픔을 느낄때도 있게 됨니다  서로 인신공격으로 스트래스받은것을 보면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이성이없이 배만 부르게 먹고 사는 짐승과 다른것이 점점 없어져 가는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결코 그들과 같은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항상 마음에 여유와 사랑으로 가득하여야 합니다  외부의 영향으로 나의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괘가 있는 성전(처소) 이 곧 나자신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평정을 잃으면 안됩니다 (요14장)

 

여러분 세상 살아가는데 분(憤)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때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내하십시요 사람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그러한분들은 하나님이 저주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 말씀은 드릴수 없으나 진리안에서 믿음을 하는자는 하나님이 정말  눈동자 같이 보호하고 계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일을 격으면서 제가 눈뜨고 다 보아온 사실들입니다  거짓말처럼 들릴지모르겠으나 정말로 시간이 좀 흐르면 정직한자의 눈에서 흘린 눈물을 닦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밷전 4 : 6 /  히 11 : 7 / 창 3 : 6-13 / 창세기 7 장 / 벧후 2 : 5 /

 

 

1) 그가(예수) 또한 령(靈)으로 가서 옥(獄)에 있는 령(靈)들에게 전파(傳播)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예수님이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하시매 .

예수님은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나 령으로 하늘나라 하나님 어버지와 함께 계실때나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일을 하고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때까지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몇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가히 사람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서 살아서 령이죽은채로 죽은 영혼들을 찿아다니며 진리 말씀을 다시 전파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죽어있는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음으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때까지 하나님이 하늘의 옥(獄)에 갇혀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는 무익한 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아주 무지(無知)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들이 받을 정죄의 심판이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시며 령으로 계신분인데 세상에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천국복음을 직접 전파하시려고 오셨던 분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백성들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었으므로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을 보기조차 싫어하여 결국은 십자가라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 메달아 죽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일도 그당시 하나님을 제일 잘 믿고 있다는 교파들에 의하여 희생이 되셨다는데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 분입니다 감히 하나님을 죽이다니요 십자가 에서 사람의 형상을 다시 벗어버린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이렇게 무지하기 때문에 벌레만도 못하다는 성경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의 옥(獄)에 갇혀있는 죽은 령들을 찿아가십니다  옥(獄)에 갇힌 죽어있는 령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시므로 이를 듣고 인정하는자는 다시 죽은 령이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  인생의 육신이 살아있을때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린자를 다시 찿아가서 마지막으로 영생하는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시는 사랑을 누가 알고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령들 중에는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분들이 또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갈자는 그 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예수님이 주시는 기회를 맞아 죽은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의 반열에 들어가는 령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여기 옥(獄)에 갇힌자들은 모두가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하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령이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영광중에 영광인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의 잠깐의 어려움이나 흘린 눈물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 하나님의 모략이 비로서 나자신의 믿음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실을 아시고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을때에 격게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4 : 3- 11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연락(宴樂)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것이 지나간때가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와 함게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하는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 가 산자와 죽은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자에게 직고 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차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령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하려 함이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 각각은사를 받은대로 각양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위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것이 나간때가 족하도다 음란이나 정욕이나 술취함이나 연락등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의 행위를 말하나 한발더 들어가면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다 해석할수 쉬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실천하여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살아가면 복있는자가 됩니다  탐심이나 욕심은 나의 영혼에 많은 상처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육신은 이미죽어서 죽은 령으로 옥(獄)에 갇혀있는 령들도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다 보고 있습니다  믿지 못하는자가 되지 말고 믿은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명이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시면서 노아의 비유사건만을 생각하시지 말고 좀더 넒은 의미로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노아홍수때 죽은 령을 한예(例)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동안 테초이래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인 사람은 다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어떤분은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지 않아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죽은자는 구원이 없지 않으냐 ? 라는 말씀을 하시는분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가 될것입니다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태초부터 이세상에 피조물로 태어났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육신이 죽은 후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의 령을 통하여 똑같은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여러분 성경말씀은 역사(歷史)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아님을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현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히브리어 아랍어 헬라어 기타 등등의 이스라엘 지역의 말의 뜻을 알지못하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노아의 믿음은  현재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히 11 : 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못하는 일에 경고(警告 =조심하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것 )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은 의(義)의 후사(後嗣)가 되었느니라    

 

노아의 말씀이 곧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가 믿은자들을 볼때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사람을  정죄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믿음을 좇은 의(義)의 후사(後嗣)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믿음이 대단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아의 말이 왜 신약에서 나오고 있는것인가 ?  옛날에 일어났던 일이므로 류호돈씨가 말하는 성경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과는 맞지 않지 않은가 ?

 

잘보십시요 옛날 옛적에 죽은 조상들은 시간적으로 오래된 일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천만년전에 죽은자나 어제 죽은자나 앞으로 죽을자들의 시간은 같다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죽은자들에게 시간이라는것은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간이라는것은 산자의 것이지 죽은자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날에 옛적에 죽은 사람의 령이나 어제 죽은 사람의 령이나 다 같이 같은 시간안에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에게는 시간의 앞뒤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 전(前)과 후(後)을 나누어 생각할뿐인것을 하나님은 표현하여 인생들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계 22 : 13 →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에게 처음과 나중이 있다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항성 현재 그대로 영원히 계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무슨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비밀을 처음은 무엇이다 끝은 무엇이다 라고 하는 생각은 피조물의 생각의 한계가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를 예비(豫備)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에 .

 

노아가 방주를 지은것은 홍수(洪水)을 대비하기 위하여 짓기시작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하나님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 창 6 : 8 ) 오늘날 우리들이 믿음을 갖고자 하는것은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에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고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홍수로 죽은자들은 그 생명이 다  육체에 있던자들입니다 (창 6 :17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옛날의 노아시대를 생각하면서 말씀을 읽으면 안됩니다  오늘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가족의 믿음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창 6 : 9 →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창 7 :13 그날에 (심판날)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妻)와 세 자부(子婦=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결국은 홍수가운데 구원을 받은자는 노아가족 8 명 뿐이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方舟= 물위에 뜨는 배) 를 만드는동안  하나님은 사람들이 노아와 함께 방주짓을 일을 하시기를 오래참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가 앞으로 하나님의심판이 있다고 말쯤을 전파하여도 듣지않고 방주짓은 일에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벧후 2 : 4 )

 

창 7 : 22 육지(陸地)에 있어 코로 생물(生物)의 기식(氣息)을  호홉(呼吸)하는것는 다 죽었더라 

오늘날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신앙을 하는자는 다 육체의 행위적인 신앙에 있으므로 홍수(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한자) 들은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셨다는 말은 믿은자들의 신앙이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이 되기를 기다리셨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체가 없으므로 홍수가 나도 죽지않게 되는것입니다  령이 무슨 물에 빠져서 죽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한자가 노아 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생각하여야 할것이 있습니다

 

창 9 : 11 → 내가 너희와 언약(言約)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洪水)로 멸(滅)하지 아니할것이라 땅을 침몰(沉沒) 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 육(肉)적인 홍수(洪水)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많은 비(雨)로 물이 홍수가 되어 육체를 가진 생물이 다 죽게 되는것 

2) 령(靈) 적인 홍수(洪水) = 홍수(洪水 = 많은 물 /  물 = 말씀 )  많은 물인 홍수는 성경말씀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이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요 19 :30 )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제 육적인 홍수로는 심판을 하시지 않습니다 노아 당시는죄없는 생물들까지도 홍수로 다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성을 가지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일지못하는신앙을 하는자들만이 심판을 받게되어 성경말씀 (홍수) 에 의하여 다 죽이는 심판을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적인 홍수로 멸망된다고 외치고 다닌 노아의 말씀도 사람들은 비웃고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벧후 2 : 4 ) 

오늘날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여도 많은 교파들은 듣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기들끼리 만들어 놓은 교리로 신자들의 신앙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의 의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방법을 바꾸셨을뿐 심판은 같은 성질의 것입니다  노아 시대의 믿지않은 분들은 육적인 홍수로 멸망당하는것이나  예수님이 오신 후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하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멸망당하는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지개로 홍수가 다시 나지 않음을 말씀하셨는데 무지개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생각이 안나시는 분은 다시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명이라  

 

이러한 말씀을 접하게 되면 믿은자들은 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고 본인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노아 당시의 다른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까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만 노아와 같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하지 않았을 뿐인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인구가 살았으면 겨우 여덞명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을 믿은 노아의 가족 8명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8명만이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신앙이 이렇게 귀하다는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믿음에 대하여 상고(詳考)하여 보는 시간을 가지고 묵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노아방주가 몇년동안 걸려서완성이 되었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들 하십니다 창 6 : 3 절을 보고 대략 120년동안 걸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창 6 :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육체로 사람들이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 햇수가 120년이 된다는 말씀인데   120년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뜻하는지 이 말씀을 집중적으로 상고하여 깨달아 보도록할 예정입니다 

 

창 6 : 15 → 그 방주의 제도(制度)가 이러하니 (長=길이)이 300규빗   /  (廣=넒이 ) 50규빗 (高=높이) 30규빗이며.

 

1규빗을 45센치라고 하니까  방주의  길이가 약 135미터     /   넒이 (폭 22.5미터 )    /  높이 13 .5미터 

이정도의 규모라면 노아 가족이 방주를 만들었다면 120년이 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실질적으로 노아가정에서 일할수 있는 사람은 노아 아버지 본인과 아들 3 명뿐이될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가정(假定) 이란 있을수 없으나 혹시 품꾼들을 사서 방주를 지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만 더욱 깊이 말씀을 깨달아 보고 말씀을 증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종치아니하던자들이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제일 신앙하는데 분별하여 믿은것이 어려운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져야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이라는 말을 회당다니시는 분들은 담임목사 말씀을 잘듣은것을 순종이라고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어찌 인생에게 순종하는것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것과 비교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어리석은 말씀들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생각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삼상 15 : 20=23 →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여호와께서 보내신길로 가서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것중에서 가장좋은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 (예배)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다른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예배)보다낫고 듣은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것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한것은 사신(邪神)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번제와 다른제사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우리의 신앙은 회당에서 제사(예배) 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하는것을 순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를 비유로 오늘날을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의(義)로운자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義)로운자의 증거하는 말씀을 외면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을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상숭배하는 믿음으로 신앙하는자들은 결국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이 되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가 되어  홍수 (비유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믿음) 로 또다시 죽음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제2의 홍수의 심판이 말씀의 깨달음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불준종하던자들이었으므로 하나님이 또다시 다 육적인 홍수로 멸망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못깨닫고의  믿음으로  심판하여 이제 세상나라는 끝이나고 하늘나라가 도래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이들의 죽은 령들이 옥(獄)에 갇혀 있으므로 이들을 찿아다니면서 천국복음을 다시 천파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조금은 이해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사람들은 돈만을 사랑하며 육신의 만족함을 누리기 위하여 짦은 인생의 생명을 생각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헛된 시간들을 다 낭비하는자들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죽은자들의 령은 옥(獄)에서 예수님의 전파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한번태어 났다가 죽으면 끝이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다가 죽으면 죽은 령은 하늘의 옥(獄)에 갇혀서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령을 부활시켜서 구원하시기위하여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의 사명을 감당하시기위하여 옥에갇힌 령들을 찿아다니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 다니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영원토록 찬송과 영광받기에 합당한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진리 말씀안에서 성령이 충만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순종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6 번째 시간으로 [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3 : 1- 13 →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니고데모에 관한 말씀은 많이 증거하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고 아 !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난다면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한책이 될수없으며 이는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歷史)책이 될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을 믿은 많은 분들 중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말씀을 보고  믿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의아(疑訝)한것은 어쩐일로 유대인의 관원이나 되어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니고데모 라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배척하는 예수님의 표적이나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인정하며 예수님에 대하여 긍정적인 사고(思考)로 받아들였을까 ?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종파(宗派)는 교파(敎派)를 나름대로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떠한 사람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서 그러한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니고데모라는 유대의 관원을 보면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 당시의 유대인의 관원(官員)이라면 감히 어느누가 건드릴수없는 위치에 있는 권력이 막강한자에 속합니다  

유대인의 관원정도라면 세상적으로나 신앙적으로도 아쉬울것이 전혀 없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수 있는자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누룩( 바리새인의 교훈적인 말씀) 을 조심하라는 말씀도 하시고  이들 교파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의 말씀도 많이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뿐만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의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온신 예수님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모세오경의 성경말씀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던 때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같은 사람도 있다는것은 신기할 정도의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본인들이 믿고 있는 회당의 교파를 죽은날까지 믿다가 생(生)을 마감하는 분들이 대부분의 믿은분들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놓고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서 종교(宗敎)라는 이름아래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놓고  전도가 잘되어서 교세(敎勢)가 커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보다는 세상에서 하나의 큰 이익집단으로 변화하여 한 자리를 잡고 힘(力)을 과시하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 하는것이 인생이 가지고  있는 탐심의 끝이없는 악한 일이 될것입니다 (빌 2 : 6 ) 

 

그렇다면 왜 이러한 원인이 나타나는것인가 ?

하나님의 속성(屬性)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이성없는 짐승과 같으므로 앞뒤 가려서 생각하지 않고  비진리의 말씀을 들음에도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으며  본인의 신앙은 이미 천국에 입성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시 49 :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는 무엇인가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묵상 을 하였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생각하였던자 였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默想이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것을 말씀합니다  묵 (默 ) 의 글자는  검을흑과 개견이 함께 있습니다  검은것으로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빛가운데 있지 못하고 어두운 사망가운데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는 (犬)라는 말은 비진리말씀 속하는 몰각(沒覺)한 목자나 깨닫지못한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 56 : 9-12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묵상(默想)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두운 마음이 진리 말씀으로 밝아져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묵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유대인의 관원정도 되는 사람이 시골동네에서 자란 나사렛 예수를 밤에 찿아간다는것은 보통사람은 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자신의 신앙으로는 하나님이나 천국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찿아가서 영생하는 일이 어떻게 하여야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던것입니다  마음의 그릇 자체가 큰 그릇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화려한 성전을 가지고 당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시골사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초라한  어떠한 한사람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밤에 그러한 사람을  찿아가서  사람의 거듭남의 비밀에 대하여  묻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 라는 유대인의 관원은 정통파라는 바리새파 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찿아갔다는 사실에 대하여 엄청난 일을 하였다는데 니고데모의 신앙에 대하여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눅16 : 14  바리새인은돈을 좋아하는자라이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님의 가르치는 말씀을 비웃고 있었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중에 니고데모같은 사람도 존재고 있음이 하나님의 섭리인것입니다 이와같이 니고데모는 존귀한자임에는 틀림이 없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믿은자들이 비진리 말씀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으나 이중에 몇 사람은 하나님이 비진리말씀에서 끌어내어 진리 말씀안에 두셔서 양육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철학이나 사상가 이야기 등등...... 우리가 많은 책을 읽고 연구도하여서 과학적인 많은 발명도 하고  또한 삶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에 의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도 눈부실정도의 높은 차원의 과학의 발달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하늘나라에서는 이렇게 영원한 생명이 없는 피조물들의 어떠한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의 발명에 대하여는 육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으로 생각하실뿐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일이라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라는 자들은 육신의 령은 죽어있으며 또한 한정된 생명을 살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이미 영생하는 사람처럼 모양을 보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아는것처럼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며 령적인 비유의 세계를 알고 있는것처럼 자칭 천국에 관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그자체가 사망가운데 있은 신앙이므로 하나님앞에 악한것이며   그 악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싹이트는 진리말씀의 는 없으며 하늘나라의 령적인 세계에 대하여 아는것은 전혀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들의 신앙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 껍떼기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모르는자인것입니다 

 

요 6 : 44-46 → 나를(예수)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올수 없으니 오는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개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을 깨닫는자가 곧 하나님아버지가 이끌어 주시는자이며 마지막때에 예수님이 그의 죽은 령을 살려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인생목자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 배운자만이 예수그리스와 함깨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실은 말씀에서는 표현을 하지 아니하였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는자는 이미 하나님아버지를 본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 근거로 오늘날의 목자는 천국에 이를수 없다고 말을 하는가 ?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령적인 신앙에서 떠나 인생에속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교만함의 책망하심에서 알수 있는것이며 그러한 근거는 바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령적인 눈(眼)을 뜨지못하고 육적인 눈(眼)으로 보고 판단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잔인하게 십자가에 달리게하여 죽인일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령이 부활하여야 그 생명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는것인데 육적인 신앙으로 믿은자들은 령이 죽어 있으므로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것을 악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열매를 맺지못하는 나무(사람비유)는 베임을 당하고 필경은 아궁이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다는자들은 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육적인 사고(思考)안에서만 생각하고 인정하며 믿으려고 하는것인가 ?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는것에 의존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피조물에는 생명이라는 창조의 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본인의 욕구를 채우기위하여 이 세상일에서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일생을 죽은날까지 세상일에 메달려 완주하면서 인생들이 말하는 출세(出世) 의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의 령은 죽어 있고 인생의 삶자체에 악이 함께 존재하므로 일시적인 인생이 즐기는 육신의 기쁨은 있을수 있으나  그러한  사람의 삶에는 하나님의 생기(生氣)은 없고 오직 육신의 쾌락을 채워줄수 있는것은 명예와 (富)라는 생각으로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히 9 : 27 한번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定)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은 삶에는 진정한 즐거움과 기쁜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죽음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항상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어두운 밤길을 더듬더듬 찿아가는 모양으로 인생의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돈이라는 탐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눈에 들어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살아가는 인생의 삶은 곧 괴로움에 빠지게되며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인생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어 그가 원하지 아니하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가  죽어있던 령은 하나님에게로 끌려가서 하나님의 정죄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5 : 10 - 15 →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목자들의 비진리설교)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걸림이 된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지옥)에 빠지라라 하신데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정통이라고 말하는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더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충경적인 말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은 (진리말씀)로 신앙하지 아니하고 인생들이 정통이라는 교파를 만들어 신앙하는 믿음은 필경은  소경으로 나타나게 되어 인도하는 목자나 믿고 따르는 신자가 다 지옥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르게 변한것이 있는가 ?  결코 변한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이 있어야 더러운 곳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 에서 깨끗한 말씀 (깨달은 말씀) 으로 나올수가 있은데 이들은 소경이 되어  실로암 못(池)을 찿아서 소경의 눈을 씻을수 있는 하늘의 지혜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부(天父)께서  심은 씨가 아닌것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영생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다 사망의 재앙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롬 9 :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가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 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돈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기 위하여 인생들의 신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것이며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만족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다는 분들중에는 입만 열면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  라는 말을 수도없이 말씀하시는 분을 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실상으로 들어가보면 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으면서 아무리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주님에게는 그러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은것입니다 

 

또한 피조물인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포용할수 있는 사랑자체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성립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죄안에 갇혀 있는 피조물인 사람의 마음에는 로 가득하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령이 죽어 있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결정을 하고 확신을 가지고 진정으로 말을 한다고 하여도 믿은다는 사람의 말하는 소리는 악한 말일뿐  령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울며 부르짓은다고 하여서 해결이되는 문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시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믿음은 죽어있는 자신들의 령이 말씀을 깨달음으로 살아나서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지혜를 원하는 기도는 받아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기도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영생을 소망하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기도는 다 악한 세상에 속한일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구하고 찿은것이 육적인것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원수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만을 구하고 찿은자의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략이 나자신으로 말미암아 나타내시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5-10→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좇은 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게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육신에 속하는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신앙이아니라  유전을 따라 내려오는 조상들의 믿음을 이어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신앙과 율법의 신앙은 천국가는데 소경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여야 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 육신일을 좇은 신앙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신앙 = 령을 좇은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나가는데는 아직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알고 있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왜야하면 어린아이 이기 때문이며 창조주로부터 양육을 받아서 계속 성장하여 장성한자가 되면  많은 열매를 맺은 나무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만한  작은 (말씀 눅11 : 8 ) 한알만 있으면 그 씨가 자라서 천국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18 생각컨데 현재(現在)의 고난(苦難)은 장차(將次)우리에게 나타날 영광(榮光)과 족(足)히 비교(比較)할수 없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는것이 얼마나 고난(苦難)스러운 일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나자신이 말씀에 연단을 받아서 정금이 되어 나자신의 믿음을 반석 (예수)위에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본인 스스로의 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믿음에 영생으로 영광을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깨달음이 령적으로 보이지 않은 믿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령안(靈眼)이 열리면 다 보이게 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누가 믿지못하겠습니까  육에속한 일을 보고 믿은자가 되어서는 령으로는 거듭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총과 평강이 함께 하시므로 뱀(蛇)이 용(龍)이 되어 영광을 누리는 마귀들의 속삭이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풍요로움에 유혹되는 믿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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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위에서 사랑 이라는 말씀이 나왔으니 베드로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결코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베드로는 예수님 말씀대로 닭이 세번 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否認) 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나의 입술이 가벼운자가 되어 가증스러운자가 되지 아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하나님앞에 맹세하고 결단하는 무익한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 하면  피조물인 인생은  어떠한 맹세에 대하여도 지킬수 있는 존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도 령적으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예수님에 대하여 내가 죽을 지언정 예수님을 버리지 아니하겠다는 맹서를 하였지만 결국은 예수님에게 한 말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에게 믿음이 없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  베드로는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자 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머물러 있는 피조물에게는 령적으로 볼때는 한계 (限界) 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肉)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허무 맹란한  맹서를 하나님에게 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마 5 : 33-37 )

이러한 일을 베드로에게서 일어난 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감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엄청난 말을 밥막듯 말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입술로 범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마귀(깨닫지못한자)들의 달콤한 속삭임에도 넘어가는자들이 감히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모르고 말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귀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아니할 사람은 가뭄에 콩하나 날정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남은자 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중에 남은자에 대한 말씀도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드림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요 21 : 14-19 →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후에 세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것이라  저희에게 조반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기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羊)을 먹이라 하시고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기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主)를 사랑하는줄 주(主)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양(羊)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主)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羊)을 먹이라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대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

 

여러분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는 육신의양식을 구하는 무리들이나 교파를 가지고 있는 자들게는 나타나시지 않으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도 세상에서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을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르며 함께하던자들에게 나타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비진리에서신앙하는자들이 제아무리 예수를 사랑한다고 외쳐불러도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안에 있는자들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말을 할뿐  사랑한다는 말은 메아리로 사라져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오늘날도 요한의 아들 시몬은 나자신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사람들이 누구이길래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에서 자기들의 교파의 수장(首長=당會長) 의 설교말씀을 사랑하므로 회당을 들락거리면서 우상을 섬기면서 입술로만 예수를 사랑한다고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진리는 거짓 곧 우상을 말하는것이므로 회당에 나가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은것 자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소경이 인도하는 구덩이에 한번 빠지면 다시 나오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에게 속한 하늘의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기때문에 이제 하늘나라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는 빛의 형상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바로 요 21 : 20-22 절에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은것입니다  은 30량에 예수를 판자가 죽은후에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라다닌다 ?  이말씀이 무슨말인가 하는것은전장에서 자세히 증거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면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이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동생들이 되는것입니다 (히 1 : 6 )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제가가 되어서 예수님의 양(羊=진리안에서 믿은자들) 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의 양식으로 먹이고 치고 또 먹여서 진리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일이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천사(天使=하나님이 보내신 일꾼 )로써 하나님의 사명을 담당하는 하늘나라의 사명을 담당하는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1)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2) 예수님의 양을 치고  3) 예수님의 양을 영생의 양식으로 먹이는자가 비로서 예수를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진리말씀안에서 말씀에 순종하는자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 원인이 되어야 하는 조건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 즉 비유인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으로 거듭난자가 되어야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예수와 친구(親舊)가 될때 가능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당시의 요한의 아들 시몬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나 이는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어렵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물섞인 포도주가 없기때문에 아주 단순합니다

저는 초등학생이라도 읽으면 알수 있게 쉽게 표현하여 증거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의 증거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엄청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몇번이고 말씀을 반추하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령에 다시 또 많은 새싹들이 돋아나서 영생하는 생명이 풍성하게 예쁘게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증거의 말씀을 읽고난후에도 증거의 말씀이 류호돈의 것으로 남아있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지는 순간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하며  여러분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이 탄생을 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장성하는자가 되어 열매를 맺어서 하늘나라의 곳간 (천국)으로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자기의 것으로 깨달은자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영생하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과의 대화를 막아버리는 악한자 곧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인것을 알고 이들에게서 떠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과 천국가는 길에 대하여 말씀들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없으며 세상의 헛된 철학이야기나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신자들에게 육신적으로 하는 일들이 형통함을 위하여 중언부언 하는 기도나 하는자들이며  신자들을 상대로 장사나 하여 돈이나 벌려고 하는 탐심으로 가득하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골2 : 6-9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 누가 철학(哲學)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擄掠)할까 주의(注意) 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遺傳)과 세상의 초등학문(初等學文)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철학이라는 말은 헬라어로는 (지혜에 대한 사랑) 이라는 말인데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말은 육적인 삶과 함께 존재하는 삶의 지혜에 속하는 말을 말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속한자에게는 철학이라는 말은 아무 가치가 없는 무의미(無意味)한 세상에 속한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얻고자하는 지혜(智慧)은 하나님에게 속한 생명으로 영생하는 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너무 미련을 가지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학문도 하다보면 끝이 없으며 혹시 육적으로  어떠한 좋은 결과를 얻은다 할지라도 여기에는 괴로움과 슬픔과 마음의 고통이 나자신을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얻은것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말씀에서의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오늘날 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하고 찿아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데  나자신 니고데모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예수님을 찿아서 가르침을 받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말씀)을 받고 나자신의 깨달은 사랑(말씀)을 드릴수 있는 천국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7 : 50 / 눅24 : 20 / 요12 : 42 / 요 1 : 38 / 요 9 : 29 / 마 22 :16 / 행10 :38 / 요 5 :36 / 요 9 : 33 / 행 2 : 22 / 고후 5 : 17 /

갈 6 : 1 / 벧전 1 : 3 / 약 1 :17 / 요 1 : 13 / 요 3 : 36 / 겔 36 : 25-27 / 막 16 :16 / 행 2 : 38 / 엡 5 :26 / 딛 3 : 5 / 히 10 : 22/

고전 15 : 50 / 요 6 :63 / 요 1 : 24 / 요 3 : 3 / 요 5 :28 / 전 11 : 5 / 겔 37 : 9 / 고전 12 : 11/ 요 6 :52 / 요 9 :30 / 요 3 : 32/

요 3 :31 / 고전 15 :47 / 롬 10 : 6 / 잠 30 : 4 / 행 2 : 34 / 엡 4 : 9 / 요 7 : 34 / 

 

 

1)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께로서 오신분인것을 인정하게 된것은 표적(表蹟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일 = 육신의 비정상적인 육신의 모습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능력)을 행하시는것을 보고 알았다고 말을 합니다 

이말씀은 하늘에서 온자는 창조주이기 때문에 피조물을 만든분이 피조물에 대하여는 다 알고 계시므로 모든 행사를 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6 )  그러므로 땅의 목자가 아닌 하늘의 목자 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를 정확히 인식을 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예수를 믿게되면 사람은 죽어서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은 믿음의 뿌리가 마음에 없으므로 오래 가지 못하고 중간에 도중하차하는 분들이 있게 됨니다  

 

하나님의 령이 우리마음가운데 (居=살다) 하지 아니하면   사울왕과 같이 본인의 운명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신접한 여인을 찿아다니며 앞날의 운세를 물어보는 어리석은자의 어두운 생각안에 사로잡히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삼상 28 장)  나자신도  사울왕과 같은 믿음을 갖고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사울왕도 선(善)한 생각으로 한것이 악한일을 저지른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은자들중에 어느누가 일부러 악한 일을 하지 않아도 부지중에 본인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선(善)한 일로 알고 행한것이 악한 일로 하나님앞에는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죽은날까지 깨닫지 못하더라 라는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라는분들 중에는 표적을 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이를 하나님의 능럭이라고 말씀들을 하는데   성경은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을 통하여 말씀속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옮겨가게 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롬 2 : 28-29 →  대저(大抵)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육신의 할례(割禮)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裏面的)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깨달은 말씀)에 있고 의문(儀文= 겉말씀의 글자 )에 있이 아니한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다시말하여 겉으로 드러난것을 믿은자는 믿음이 없는자요 속으로 드러난것을 믿은자가 믿음이 있는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드러난 일을 역사적으로 믿은것은 믿음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의 겉으로 드러나는 표적이라는것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될수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은 표적의 행하심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열심히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도 이와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표적보다는 근본적으로 예수님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를 할수가 없으므로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찿아가서 거듭남의 비밀을 물었던 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신령한자가 되는 믿음이며 성경의 겉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을 믿은것은 의문(儀文) 에 속한것으로 그러한 믿음에 대한 칭찬은 사람으로 부터는 받을수는 있으나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나 여러분이 택한 믿음은 신령(神靈)한 믿음을 하는것이며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칭찬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살던 시대의 믿음이나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일들에 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한다고 생각하고 믿은 믿음이나 변한것은 없은것입니다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도  예수님을 찿아갔고 오늘날 믿은분들도 예수님을 찿아 믿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열심히들 주님을 믿고 있는데 주님은 이들의 믿음을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령은 성경의 겉말씀에 계시지 않고 비유의 깨달은 말씀속에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믿는 분들도 니고데모와 똑같은 말씀을 예수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니고데모의  말하는 말씀중에 틀린 말이 있습니까  100% 맞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들으실때는 니고데모의 믿음은 빵점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예수님을 찿아왔으니 너희 믿음이 좋다라고 칭찬을 하여 주셔야 하는데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이 잘못되어 있다는 다른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다른말씀을 오늘 이시간 깨달아서 예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었던 바리새파인 니고데모가  바리새파들의 믿음에 대하여 감히 책망하는 말을 니고데모가 서슴없이 하는것을 보면 니고데모는 과연 하나님이 택하여 사용하시는 그릇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자기자신이 믿고있는  교파의 사람들에게 잘못된 교리라고 말할수 있는분이 있을까 ?   결코 없습니다 출회(黜會)당할것입니다

 

요 7 : 50 - 53 → 그중에 한사람 곧 전에 예수께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詳考)하여 보라 갈릴리 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 

 

이러한 정통파라고 말하던 바리새파 무리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안중에는 예수라는 분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일컬어 말하기를 그들이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는자들이라고 자기들이 믿은 교파를 내세우며 하나님에게 구원은 보장받고 영생하는것으로 생각하는 무리들이었던것입니다 

 

바리새파들에게는  하늘나라의 지혜는 일체없는자들이었으며 땅의 지혜만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다고 자칭 말하는  교파들이었던것입니다   저는 지금 옛날에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리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그림자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깨달아서 하나님을 바로 믿고 영생을 하는 구원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바리새파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요 12 : 42 → 저희는 (바리새파)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렇다면 오늘날은 무엇인가  바리새파들의  믿음과 다른것이 있는가 ?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자는 없는가 ?

결코 다르게  변한것은 한가지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당시의 바리새인파의 유대인이 오늘날은  믿고 있는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福=영생 시 1`33 : 3 ) 받을 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찿아가지 아니하고 그대로 바리새파에 머물러 유대의 관원으로 신앙을 하였다면 그에게 구원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간 니고데모는 대단히 겸손한 자이며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던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많은  군중들의 심리에서 벗어나는 니고데모를 본받은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 8 : 20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 하시더라 

오늘날 예수님과 같이 표적을 행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을 보인다면 많은 믿은다는 분들은 헌금을 싸들고 예수를 찿아다니며 본인의 집에 모실려고 아우성을 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돈 1원한장을 받은분이 아니시며 거처하실 곳조차 없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땅에속한 목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목자이기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도 땅에속한 목자를 따를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목자를 만나야 하는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여러분 육신에 있는 사람에게는 진실(眞實)이라는것이 없습니다  = 하나님  =열매 =     = 하나님 말씀

그러므로 진실(眞實)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은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의 말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가  바새파라는 사실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에게 지금의 믿음으로는 천국에 못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가려면 니고데도 의 믿음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어야 천국을 갈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여러교파로 나누어져 있는 모든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인 즉 지금 믿은자들이 믿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 믿음으로는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아니므로 천국에 갈수 없다는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나의 마음에 과연 하나님이 거할수 있는 영생의 말씀이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니고데모 라는 사람을 하나님은 믿음의 모델로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시므로 잘 판단하셔서 천국가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때(時)를 놓치지 마시고 예수님의 령과  함께 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나이까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는 이러한 질문이 나올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것을 말이라고 하느냐고 생각할수 있는 분이 계실수 있겠지만  모르고 깨닫지 못하면 이러한 니고데모의  질문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믿은분들은 이러한 거듭남의 말씀에 대하여 진실로 알고 있을까 ? 결코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으로 알수 있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아는것처럼 이런저런 말은 할수는 있겠으나 이를 아는 하늘의 지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허락을 하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의  성경에 대한 지식정도를 알수 있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 의 지혜가 이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 지혜 (세상의 지식과 학문) 만 가득할뿐입니다 

니고데모의 말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오늘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어머니 뱃속을 통하여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와 비유의 말씀을깨닫고 신앙하는자와의 지혜는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다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의 말씀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항상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곧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성령을 받아 알고 있는것입니다

 

 거듭나다 = 위에서 나는것 (요 3 : 3 주 2)   그러므로 땅에속한 세상의 설교말씀은 아래서 난것이 되므로 거듭나는 신앙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으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낳아지는자는 위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아니고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안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요 8 :23-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세상에속하지 아니하였으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예수님이 위에서 났으니 오늘날 믿은자들도 위에서 낳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났다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육(肉)을 떠나 령(靈)으로 거듭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믿은자들은 인생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래서 난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래서 신앙하는자는 죄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죽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육신은 살아있으나 령은 죽어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이 부활하기 위하여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따라 오늘날 믿은자들도 위에서 낳아져야 하는데 이는 다름아닌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 되므로 위에서 난자가 되어 결국은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세상학문으로는 예수님은 2천년전에 세상에 오신것으로 기록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그러한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왜여하면 예수님은 처음부터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를 모르고 2천년이니 4천년이니 하는 무익한 말들을 하면서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로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지혜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는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심이고  성령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의 계시록에서도 말씀하고계십니다

 

계5 : 1 내가보매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안으로쓰신것은 비유의 말씀으로 성령을 말씀하는것이고 팎으로 쓰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팎) 과   성령(안) 으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다는 말은 먼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그 다음은 세상의 사건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를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맞은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령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행위적인 신앙으로 끝날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난자는 령으로 거듭난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을 기이(寄異)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믿은자라면 당연히 하여야 함에도 이에서 벗어나서 신앙하는자가 많으므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겔 36 : 25-27 → 맑은 물(깨달은말씀)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하되 곧 너희 더러운것에서와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것이며 또 새 령(靈)을 너희 속에 두고 새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除)하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며 내 신(神)을 너희 속에 두어 (령으로 거듭남) 너희로 내 규례(規例)를 지켜 행할지라 

 

 

3)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평범하게 말씀하시는것 같으나 대단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서도 그 어느누구도 바람이 임으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남풍이 분다든지 북서풍이 강하게 불것이라는 과학을 통하여 변화되는 날씨는 알려주므로 백성들이 농사를 지을수 있으므로 일기예보와 같은 지식은 허락하시는것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실제로 바람이 우리들의 몸을 스치고 지나가도 우리는 그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습니다  또한 바람은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하며 더울때 바람이 불어주면 시원하고 겨울에 바람이 불면 춥다는 정도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바람도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의 존재도 사람이 아는것이 아니라  피부로 느낄뿐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은 하나님이 존재함을 어떻게  알고 믿고 있는가 ?  모르고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르고 믿고 있기 때문에 거짓목자나 우상숭배한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오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회당을 다니니까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고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간증 등을 통하여 기타 등등......여러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 11 : 5 →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밴자의 태(胎) 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것을 네가 알지못함같이 만사(萬事)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못하느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도 알지못할뿐더러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함에도 지금도 일을 하지 않고 있은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람이나 어머니 뱃속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것조차 모르는 인생이 하물며 하나님의 일은 안다고 회당을 중심으로 여러 육적인 여러가지 행위적인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사람이 사람을 위한 일을 하는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라는 말씀의 뜻은 거짓목자들은 스스로가 거짓목자의 길을 선택한것입니다 (바람이 임으로 불매)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도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신자들 본인들의 생명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어떻게 가는것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성경을 통달하여 보십시요  그렇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는 알수 없습니다

잔소리 같은 말을 또하게 되는데 그러므로 육신적인 지식의 생각은 사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에서 떠나야 비로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을 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면 지극히 작은 부분이나마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생명에 대하여 안다는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믿은자들에게 대하여 하나님이 에레미야 선지자와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 5 :10 -14 여호와께서 이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禁)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여호와게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燔祭)와 소제(素祭)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아니할뿐아니라 칼과 기근(饑饉)과 염병(染病)으로 그들을 멸(滅)하리라 

 

이에 내가(에레미야)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饑饉)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命)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啓示)와 복술(卜術)과 허탄(虛誕)한것과 자기 마음을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고전 11 : 13    → 저런 사람들은 거짓의 사도(使徒)요 궤휼(詭譎)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假裝)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異常)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光明)의천사(天使)로 가장(假裝)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自己)를 의(義)의 일꾼으로 가장(假裝)하는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結局)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여러분 니고데모 가 이러한 믿음가운에 있던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가 예수님을 밤에 찿아가서 거듭남의 비밀을 알지못하므로 물어보는 그 믿음이 크다는것은 말씀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분들도 다 이러한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믿음에 있다가 이제는 이러한 모든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깨끗하게 죄를 씻어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의 믿음은 예수를 떠난 믿음을 하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우리의믿음도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님을 찿아가므로 자기를 부인(否認)하는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입술로 예수를 부르는것은 예수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수박겉핥기 의 예수를 아는것입니다 

 

에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이나 사도바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현재 나자신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러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면서 어그러진 일이 무엇인가 를 스스로 찿아낼수 있어야 합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아쉽게도 아무리 열심을 내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어그러진 길로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우리의 령도 부활하여서 살아있는 령이 되어 있어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그러진 길로 가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도 직접 어떠한 육적인 잘못이 있다고 하여도 즉각 하나님으로 부터 어떠한 체벌이 없으므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의 성장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인데 순종이라는 범위가 정하여 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생각으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할때에 모든일들은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율법인 계명의 법(法)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때 합당한 열매로 나자신의 믿음이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바람이 접근을 하여도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은 자가 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렘 5 :13-14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바람은 선지자라 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선지자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목자를 또한 애굽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바람과 애굽에 속하는 믿음으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번제(燔祭)를 드림으로 나자신의 죽은 령이 다 불타서 없어지고 새로운 령으로 부활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암과 동시에 번제가 하나님앞에 드려져서 나자신의 마음의 더러운것들이 다 불에타서 없어져서 죽어있던 령이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애굽의 바로왕이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민족들이 출애굽 하려고하는자를 나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바로궁전이 곧 오늘날 회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바로왕 (거짓목자) 과 그를 따르는 말(馬=사람= 신자)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당사자가 바로 나자신이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은 나자신과은 상관이 없는 책이 되는것이며 제삼자에 대하여 말씀하는 책이되므로 사망가운데 거하던 나의 생명이 영생으로 변화되는 생명책이 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읽고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침을 받아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목자들을 한번보십시요 모두가 한결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읽고 세상에 속한 이런 저런 말로 설교를 하므로 이는 사람의 교훈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모든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가는 설교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 31 : 3 → 애굽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사람이요 (神) 아니며 그 말들은 (신자들)육체요 령이아니라 .....

 

애굽에 있는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사망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장사하는것으로 자기의 탐심을 채우면 그만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을 먹이고 치고 영생의 양식을 먹이는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체가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육체에 거하는 신앙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렘 46 : 22  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 .

 

애굽(깨닫지 못한자의 말씀)은 마치 뱀이 말하는 말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뱁이 어떠한 말을 하였습니까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어도 죽지 않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지요 (창 3장)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선(善)과 악(惡) 에대하여는 얼마나 분별을 잘합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는것으로 머물러 있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손을 들어 따먹지 아니하므로 영원히 죽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뱀이 용이 되어 온세상을 다스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결국은 세상끝날에는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뱀(蛇)이나 용(龍) 처럼 경건하게 보이는 자들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유혹하는 말에 의심없이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그냥 따먹고 아는분들에게도 전도하여 또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날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이러한자들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온 세상에는 하나님의 신(神)이아닌 사람이 교파를 통하여 득세를 하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신자들은 모두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가 없다는 없는것입니다 또한 창세기의 뱀이 애굽나라에 가득하여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 뱀의 소굴로 끌고 들어가 결국은 독사에 물려 죽게 되는것입니다

애굽이라고말하니까 오늘날 이집트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온 세계가 세상나라인 애굽나라인것입니다  

 

출애굽한다는 말의 애굽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을 말씀하는것이며 가나안 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 모세의 불순종으로 모세를 비롯하여 다 가나안 (천국비유) 땅을 바로 코앞에 두고 다 죽어갔던것입니다   여러분 모세가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예수님이 모세와 같이 하나님아버지에게 불순종한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전하신 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없은 자가 세상에 오셔서 죄많은 인생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자 하였으나 무지한 백성들은 그러한 참진리안에 계신 예수님을 십자가라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 못을 박아서 죽였던것입니다  두려운것은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하신 사명을 온전히 이루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19 :30 )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러한 예수선생님을 필요로 하는것이지 모세의 율법선생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고 마음으로는 다 모세선지자를 따라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선생님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대화를 하십니까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깨닫은 자가 되기 위하여는 가난한자 (겸손한자) 가 되어야 합니다  령적으로 가난한자 겸손한자가 되어있을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찿아오셔서 나자신의 친구가 되어 천국가는길을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바람이 임의로 부는것과 같이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소리)은 듣고 하나님은 믿고 있어도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을 비유로 이들을 거짓선지자나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간다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믿은자들인것입니다 

 

바람은 말씀이 없는 선지자를 말씀히시므로 이를 따르는 신자는 다 령이 죽어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들은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있는자들에게 다시 생기(生氣)을 넣어주는 역할을 하야야하는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육적인 신앙에 있는자를 령적인 신앙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겔 37 : 9-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生氣)를 향하여 대언(代言)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 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 하셨다하라 이에 내가 그 명(命)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일어나서 서는데 극(極)히 큰 군대(軍隊)더라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들은 본인들의 입술로 천국을 간다고 말하는것이지 사실은 천국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이며 또한 사망의 길을 가는것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난자를 설명하시기 위하여 먼저 깨닫지못한 사람들에 관한 말씀을 바람을 비유로 말씀하심을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결국은 인도하는 목자는 거짓선지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결국은  천국의 소망을 끊어지고 원하지 않은곳으로 가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깨닫지못한자를 바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역시 성령을 바람에 비유하여서 말씀을 하고 계신데 이는 거짓선지의 바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자는 바람이 부는것과 같이 임으로 나타나게되는데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령과 하나가 되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자들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가는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잠에서 깨어있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일꾼을 만나는 일이 있어도 깨어있지 못하므로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를 알지못하고 거짓목자 만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시는가 ?

고전 12 : 11 → 이모든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으로 난자는 예수님이 나누어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난자의 특징은 어떠한 공동체라는 교회와 또는 많은 무리들이 사람을 교주로 모시는 집단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양(羊=신자) 한 사람을 찿아다니며 천국의 말씀을 선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피부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성령으로 난자들은 육적인 사람의 눈에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니고데모처럼 의심을 가지고 끝까지 의심되는것을 알고자 질문을 하면 믿음은 성장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유대인이 어떠한자의 믿음으로 성장을 하는가를 말씀하십니다 

 

요 4 : 22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여기서 너희라는 말은 레위지파들이 믿어오던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교파가 조상의 유전을 따라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절기를 지키고 기타 등등..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영생을 알지못하고 형식적인 조상들이 드린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지파인 유대인에게 구원이 있게 되는데 유대인은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지파입니다  곧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속한 지파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다 배운말씀들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 = 유대지파 = 예수 = 영생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은 말씀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자

아론의 반차 = 레위지파 모세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목자라고 하는자들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자칭 본인들이 천국을 갈수 있도록 인도하는 선생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보니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스라엘의 선생 (목자)라는 감투만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무엇을 모른다는 말인가 ?  첫번째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전혀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들은  직업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능력에 대하여는 왜  알지못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경의 비밀말씀을 아는 지혜을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이들은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무슨 악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인가 ?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것과 돈을 좋아한다는 말은 전혀 내용이 다른것입니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스라엘의 선생들의 마음에는 탐심이라는 우상숭배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과 대화하여 보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는 분들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비밀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음에도 더 아는체를 합니다   그들의 말씀속에는 쭉정이만 가득할뿐 알곡은 한알도 없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요 6 : 51-53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살을 우리에게 주어먹게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 많이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이처럼 비유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유대인들과 똑같은 말을 오늘날 믿은자들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증거하는자의 입장에서 이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일을 알지 못하느냐  이러한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요 9 :30-33 →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 함을 듣지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하니 하였으면 아무일도  하지 못하였으리이다 

 

여러분 창세이후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이후로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들이 다 소경으로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 비로서 소경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이 눈을 뜨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로 할수 없는 영생의 비밀을 말씀을 깨달음으로 알게 된것입니다 

육신적인 소경을 눈을 뜬것을 비유로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이세상에 태어난 택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것들에는 관심조차 없는것입니다 나그네 여행하는자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때가되면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세상에서 가지고 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있는것으로 족할줄 아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선생이 되고자 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진실(眞實) 이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으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생명의 영원함을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아는것과 본것을 증거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영생을 얻어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깨닫지못한 소경된 목자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천국에 대한 소경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있는분이라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비유의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고자 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영접하셔서 영광에 이르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람이 가히 상상할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이십니다  말씀을 깨닫다보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을 받지 않은다는것은 예수님의 증거하는 말씀을 인정(認定)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은것인가 ?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함을 떠나서 마귀이기 때문에 받지 않은것입니다 (요 8 : 44 )

 

그러면 왜 거짓목자도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가 ? 

신자들에게 받아내는 십일조와 헌금이라는 돈에 탐심이 나서 알지못하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거짓된 설교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라는 말로 온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다 출동하여 사람의 교훈으로 설교를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받지 않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거짓을 말하는자들이  예수님의 증거의 말씀을 받지 않은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을 받은자가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말씀을 받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 사망의 정죄의 심판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세상것을 사랑하므로 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첫번째 사울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은 모든것을 진멸하라고 하였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좋은것은 하나님에게 제사 드리려고 하였다는 황당한 말을 사무엘 선지자에게 말합니다  사무엘선지자는 왕이 망령(妄靈)되이 행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즉각 사울왕을 폐위(廢位)시키고 다윗왕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게 됩니다 (삼상 15장)

 

하나님을 모르면 이러한 일들이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가시면 하늘의 지혜는 나자신에서 떠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잃어버린 양(羊)한마리를 찿으시려고 하시는 그 당사자가 바로 나자신 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증거하는 말씀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4)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땅의 일과 하늘일을 비교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조상부터 오늘날의 믿음까지도 땅에속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은 육신에속한 신앙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늘은 령에속한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님이 땅의 일을 하시는것을 보고도 왜 믿지 아니하였을까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에 일이라는 말은 육신에 속한 행위적인 모든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소경이 눈을 뜨고 12해를 혈루증에 걸린 여자를 고치시고 기타 등등....의  예수님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도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우(愚)을 범하였던것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표적을 보면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귀신을 쫓아낸다는 말까지 예수님을 향하여 하였던것입니다 (눅 11 :14 - 20 )

 

오늘날도 마찬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에속한 표적을 보이면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시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온힘을 다하는 어리석은 분드리 계신것입니다  왜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회당을 가야 합니까  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심야에 회당을 찿아가서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여야 합니까  거기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던가요  그런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면 오히려 야단치실것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가 새벽에, 그리고  밤늦게 아버지를 찿아다니는 일에대하여 책망을 하실것입니다   왜야하면 땅에일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조용한 시간에  홀로 령으로계신 아버지를 찿아가면  하나님아버지는 사랑하는자녀가 아버지에게 어떠한 말씀을 할것인가를 이미 아시고 응답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응답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주시는것입니다  아울러

고린도전서 15 :  42 - 52 절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롬 10 : 2-4→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知識)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 모르고 자기 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러므로 땅에일인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이 끝나는것을 율법의 마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곧 나자신의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예수를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하고 있었으나  사실은 모세를 믿고 있었으며 땅에속한 일만 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곧 땅의 일을 한것이며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반증이며  율법의 계명으로 나타났던것입니다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일 이란 과연무엇인가 ?

믿음이라는것은 하늘의 일을 하여야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거듭남의 비밀을 예수님에게 물어본것은 곧 땅의 일을 버리고 하늘의 일을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도 땅의 일을 믿음으로 알고 믿어 왔던것입니다 

하늘일이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해석이 되어 변화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늘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의(義)을 드러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땅의 일은 육신에 머물러 있는 믿음으로 자기의 의(義)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치 않은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아직까지의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하는 믿음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자기의 의(義)을 나타내고자 하는 믿음이 었다는 사실을 하나님앞에 회개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7 :34-36 너희가 나를 찿아도 만나지 못할터이요 나있는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데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중에 흩어져사는자들에게가서 헬라인을 가르치실터인가 나를 찿아도 만나지못할터이요나 있는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말이냐 하니라 

 

여러분 제가 위글에서 회당을 다녀도 거기에는 하나님이 안계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짓말하는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빌 2 : 6 ) 만나고 싶다고 회당에가서 기도한다고 하여서 만나지는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나타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외의 외인(外人)에게는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은 주인이 시키는 사명만을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이라는것은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받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은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도 여러분들의 자유인것입니다  자기의 의(義)을 세우려고 하는순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에게서 떠나가십니다  저의 증거의 말씀은 저의 의(義)을 세우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義)을 깨달아 영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그 방법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안에 창세로 부터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에 이러한 말씀을 깨닫은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물어본 사람의 거듭남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거듭남이란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온전한 일곱교회의 천사(天使)들로 하나님의 명(命)을 받아서 마귀들의 일을 멸(滅)하고 비로서 새 하(거듭난령)새땅 (신령한 몸)으로 (化)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그릇들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이루어지는 하늘나라를 깨달아 알게 되면 세상에서 출세를 한다거나  권력을 가지고 권세를 부린다거나  돈이 많아 재벌이 된다거나 기타 등등.......세상에서 제아무리 좋은 상석에 있다하여도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면 세상의 모든것들은 한낱 바람에 날리는 먼지 만도 못한 가치가 없는것들인것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주시고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세상을 이기는 힘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자신 스스로에게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영광을 주님과 함께 영원히 기쁨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육신이 고달프고 삶이 가난하고 어렵다고 하여도 이러한 일들은 한순간으로 지나가는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가 여리고 성(城)을 비롯하여 여러 성(城)을 치고자 할때에도 마음이 연약함을 보시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십니다  말씀을 깨달아 들어갈수록 세상에 좋아보이던 마음에 있던 탐심과 욕심들은 다 안개와 같이 서서히 사라져 없어지는것입니다 땅에속한 육에서 떠나 하늘에 속한 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인것입니다 

 

비로서 시편 23장이 눈에 들어오는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義)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각 성경구절은 생략합니다 각자 찿아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령으로 이세상에 내려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저하늘의 공중에서 내려오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탄생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늘에 소망을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약이나 신약을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온자 그리고 하늘로 올라간자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자신은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시편 133 : 3 )  얼마나 벗찬일입니까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21세기에 살고 있다고 고대가 있음을 전재하는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왜야하면  21세기나 고대나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믿은자가 예수님을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자이며 예수님을 따라 하늘로 올라간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늘 나라는 알파와 오메가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살아있는 나자신의 생명이 곧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잖은 인생목숨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어지지 않은 일로 보이지만 사실인것입니다  다만 인생의 지혜가 하나님의 생명에 미치지 못하므로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원인가운데 하나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을 분리 하여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생명을 누가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다만 흙에서 탄생시킨 유한적인 생명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하나님의 생명에 접붙임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태초에 가지고 종말을 고하시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사야 46 : 10-12 )

 

문제는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기록하신 성경말씀에 기록을 하여놓으시고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흙으로 지음 받은 욱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고자하는 마음을 인생들의 마음에 심어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육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자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의 한정된 생명을 벗어버리고 령적인 령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지는 변화를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사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는 위대함이 하나님어버지의 권세안에 그 영생하는 생명이 존재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선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시고 어느 과일의 열매를 따먹은가에 따라서 사망과 영생하는자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어느 열매를 따먹든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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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에게는 육신의 생명에서 끝나게 하시고  그 다음은 이 과실의 열매를 따먹은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을 행한자가 되어 정죄의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가 되었기 때문에 불순종한 댓가을 받아아야 하는데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댓가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이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는것이며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한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 =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 = 사망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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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善)을 행한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자들은 말할수 없는 연단(練鍛)을 스스로 받아 정금(正金)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다름 아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힘써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에 힘을 쓴자가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한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선물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어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은 태초부터 준비하고 계셨던것입니다  여러분 말이 영생이지 이는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감히 상상할수 없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더러운 돈 몇푼 더벌겠다고 세상의 학문에 올인하는 우(愚)을 범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을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비진리에 있는자들) 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렸던것입니다  우리가 입술로만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것이 아니라 진실로 나의 양심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자하는자가 될때에 생명나무가 나자신의 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 =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한자 =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 하나님의 아들로 상속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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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 :67-68 → 예수께서 12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여러분 영생의 말씀이 있다하여도 영생의 말씀을 떠나 본인이 다니던 회당으로 가는분들이 많이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말이 거짓말인가 한번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눅 17 :11-19 →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촌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은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 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異邦人)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여러분 제가 십일조 말씀드릴때 이는 비유로 열사람중에 구원받을자는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열사람중에 아홉사람은 예수님에게 깨끗함을 받고도  예수님을 무시하고 본인이 다니던 회당으로 다 가버린것입니다  그리고 회당에서 조차 버린바되던 사마리아 이방인 한 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다시 돌아와서 감사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한사람에게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았는데 아홉은 어디갔느냐고 묻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돌아온 한사람 이방인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진리 말씀을 읽어보고도 본인이 더 노력하여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로 감추어놓으신 보화(영생)을  더 찿아내려고 깨달아 보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거짓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분들이 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십분의 일만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잘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분들은 모두 사망의 넒은길을 가는것입니다  그길이 화려하고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는것은 마귀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것입니다 

 

십일조는 나의 생명 하나를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아버지에게 받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소경 , 귀먹어리 ,벙어리 에 속하는자들은 돈을 들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면서도 이를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들이 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 

 

 

오늘은 [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니고데모의믿음은 그림자로 오늘날 믿은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니고데모의 믿음을 본받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아니까 라는 말씀을 인생의 생명이 끝나는날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대에서 외치며 울부짓은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루해는 저물어 해는 서신으로 넘어갔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날이 지나간것입니다

 

내일아침이 나에게 다시 돌아올지 안올지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계십니다  천년만년 사실것처럼 눈만뜨면  돈을 좇고 또 좇고 화를 내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교만하며 스트래스를 받은 하루가 되었다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의 죽어있는 령이 살아나야 마음에 화평과 평강과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의지로 되는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이 사망의 그늘에서 나를 구원하여 줄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눅 11 : 9-13 내가(예수)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리하면 찿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받을 것이요 찿은이가 찿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너희중에 아비된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全蝎)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것을 자식에게 줄줄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天父)께서 구하는자에게 성령을 주시지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므로 얻어지는것이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무엇을 구하십니까 오늘이시간 확실히 믿음이라는것이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열려지므로 얻어지는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라는 사실을 알면 족할줄로 믿습니다   

 

육신적인 형통으로 부자가 되는것을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좋은대학가는것을 구하는기도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것을 누가 구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침받은 선생인 목자를 잘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는 다름아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임을 알고 영원한 목자장인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자의  죽어있는 심령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자로 인(印)쳐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6 번째 시간으로 [이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더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8 : 14-19 내가 (하나님)(야곱)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城) 의  본(本) 이름은 루스 더라 

 

 

전장에서 한번 증거하여드린 말씀같은데 어느분이 이해가 잘안된다고 하셔서 잠깐 다시한번 말씀을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번 증거한 말씀을 다시 읽어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믿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어쩌다 뎃글문의로 읽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오타가 있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에 대하여는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증거하는 말씀의 내용의 의미를 파악하고 있으면 될것입니다 

 

제가 먹고사는 일에 시간의 제약이 없을때 모든 증거의 말씀을 다시 읽어보고 첨삭(添削)하여서 책으로 만들어서 말씀을 깨닫은 일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원하시는 분들에게 무료로 드릴까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의 계획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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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형(兄)인 에서의 축복을 빼앗았으므로 에서가 미워하여 에서의 생각은 이삭인 아버지가 죽을 날이 멀지 않으므로 아버지가 죽고 나면 야곱을 죽이려고 하는 말을 어머니 리브가가 듣고 야곱을 외삼촌이 살고 있는 밧단 아람으로  떠나 보내며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가는 길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비유의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서 밧단아람으로 가는 도중에 일어나는 일이 본문 말씀입니다 

제가 리브가의 별미 라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리브가를 예수님에게 비유한 일이 있습니다  야곱의 하나님이 될수 있도록 하신분은 어머니 리브가 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자들도  별미를 만들어서 하나님에게 드림으로 축복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축복(祝福)이라는 말은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옮겨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믿음을 하는자들은 어떠한 돈이나 재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를 육신의 일이 형통하는 축복을 받았다고 말씀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무지(無知)한 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진리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고 하여도 사실은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별미를 우리에게 만들어 주시는 일을도와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별미(別味)가 만들어져야 하나님에게 드릴수 있는것이며 이 별미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여기 저기서 말씀들을 모아서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는것이  별미(깨달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게 도와 주시는 분이 령으로계시며 믿은자들을 지켜보시는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비로서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이 야곱에 관한 말씀으로만 알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야곱을 통하여 오늘날 하나님을 찿아 믿고 있는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잠들었다고 하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말씀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나의 령이 죽어있는 상태를 잠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때가 낮이 되어 나자신이 눈을 뜨고 다녀도 예수님은 잠들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꿈이라는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므로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은 경우를 잠들어서 꿈에 하나님이 나타났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글의 문맥을 자세히 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꼭 사람이 잠들어 있는경우에 꿈으로만 말씀을 하는 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으실때 깨달음이 없이 읽으면 이를 잠들었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은 꿈에 나타났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전에 어쩌다 간증하시는 분들을 보면 꿈에 하나님의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 말씀들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하는데 지혜가 없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자신이 깨달음이 있어서 나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수 있는 능력이 있는자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의식이 없이 잠들어서 자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여도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 뿌려놓으시고 흙으로 (세상이야기로) 덮어 놓으셨기 때문에 믿음이란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거의 말씀에 대하여 믿지 않고자 하는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성경말씀을 보면 생각이 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입장에서는 증거하는 사명의 일을 하나님앞에 행함으로 끝나는것이지  그 다음은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일인것입니다 어떤 목자는 왈(曰) 성경은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분이 계신데 성경말씀 어디에도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살리는것은 령이니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육(肉)에 거하던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남을 말씀하시는것이고 육은 무익하니라 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그대로 읽고 믿은자는 령이거듭나지 못하고 육(肉)에속한 그대로 믿기 때문에 영생하는 일에 유익이 되지못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13 :34-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예수) 입을 열어(해석하므로 시119 : 130 주 1)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들어 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로부터 오늘날까지 감추어져 있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생을 찿아내는것이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적인 생각에서 떠나 하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믿음은 나의 마음대로 이루어지는것같이 생각할수 있으나  이는 바로 예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입니다 

 

1) 내가 (하나님)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실수 있는가 ?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은 야곱은 이미 아버지인 이삭의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을 받은후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야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한자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미 임재하여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믿음안에 있는자에게 하나님은 세상을 이기는 권세의 힘을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게 되면 이미 율법인 계명은 나의 마음에서 사라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나자신의 육신의 형상만 있을뿐 이미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 있기 때문에 육에관한 율법의 계명이 접근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율법의 완성이 되고 (마 5 :17-18 ) 율법의 마침 (롬 10 : 4) 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양육이  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보면 다 같은 사람의 형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령 (고후 3 :17 ) 으로 계시면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구원자로 이세상에 오셨던 분인데  인생들은 이를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으로 알고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을 십자가를 통하여 죽여 없애 버리는 악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야곱을 보면 육신적으로 어떻게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야곱의 모습은 그대로 있는데 야곱의 령(靈)에는 이미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야곱은 세상에 있지아니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이 곧 나자신의 하나님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인 창조주로 부터 양육을 받으므로 하나님을 믿은 어린아이가 지혜가 자라므로 성장을 하여 장성한자가 될때까지 우리의 육신의 형상은 세상에 있으나 이미 하늘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서 야곱이 나그네길을 끝내고 야곱이 천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창조주로주터 양육을 받은자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야곱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은자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리 말씀의 믿음안에 있는자에게는 모두 해당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2)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야곱은 하나님이 임재하시어서 함께하는것을 아직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잠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깨달아 알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도 정말 하나님이 나(我)와 함께 하시는가 ? 하며 반신반(半信半疑)의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당연한것은 사람은 육신적으로 일어나는 어떠한 표적을 보아야 믿을텐데 깨달음이라는것은 육신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하나님이 과연 여기계시다는 것을 알수 있는가 ?

 

창조주 = 양육받은아이(잠 8 : 30 주 1) 지금은 진리 말씀으로 아직 어린아이가 되어 양육을 받고 (깨달음을 받고) 있는때이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도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時)라는 말씀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 때(時)가 어느정도차야  어린아이가 장성한자가 되어가면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다음과 같이 성장을 하는것입니다 

 

고전 13 : 9-12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部分的)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대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稀微)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穩全)히 알리라 

 

그러면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라고 말을 할때에 야곱의 육신의 형상은 그냥 야곱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육신적으로 어떠한 변화는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령은 살아서 부활을 하여서 비로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은 야곱과 같은 말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거늘 내가 알지못하였도다 라고 말입니다  죽어있던 령이 점점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되찿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비밀이라는 말들을 하는데 맞은 말씀입니다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그 사람의 믿음을 알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사람이 좀 천(賤)하게 보이면 어리석은 인간들중에는 이러한 사람을 사랑하기 보다는 무시하고 막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분들은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곳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만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섭리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만물안에 하나님이 계시는것이 아니라 사람은 만물을 보고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하심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동물과 짐승같은 것들에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이들의 이름을 비유로 사용하고 계실뿐인것입니다 우주와 하나님이 함께 소통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다만 하나님의 창조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섭리대로 복종하며 존재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도 사람은 이성(理性)이 있으므로 어떠한 근거에 의하여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이며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 의하여  그 근거를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다름아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에 창조주의 오묘함은 다 드러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神)은 인생의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좀 더가까이 증거하면 육(肉)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깨달음의 믿음이 되면  령적인 눈을 뜨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는것이 하나님을 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야곱과 같은 고백을 할수 있는 분은 천하(天下)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제아무리 간증을하고 신앙고백이라는 기도를 하여도 잠들어 있는 믿음에서는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이러한 고백을 야곱과 같이 할수 있는자는 복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3)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이루기위하여 많은 피를 흘리신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의 전(殿)이요 하늘로 가는 문(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야곱도 성경말씀의 중요성을 비로서 깨달은것입니다   

 

두려운 생명책입니다  화(禍)와 복(福)이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과 빗나가는 신앙을 하게 되면  (禍=재앙= 영원히 죽지 않은 사망의 심판받아야함) 을 당하게 되며  또한 반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는자는 (福=영생 시 133 : 3 )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읽으실때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가는 도중에 중간에 잠을 청하여 잠들어 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로만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하시는 말씀속에서 하나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하는가를 아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일어났던 사건들을 알고 있는것은 육(肉)에속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며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천천히 그리고 깊은 묵상을 하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당시는 깨달음이 없어도 얼마간 시간이 가고 다른곳의  성경말씀을 보실때 갑자기 생각이 나며 깨달아지게 됩니다 

성경을 일독 하였다거나 몇백독을 한들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갈때마다 무거운 (죄)을 내려 놓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거운 짐을 나자신이 혼자 해결할수 있는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로부터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유대베들레헴에서 나시고 나사렛 동네에서 자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기타 등등....많은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 있다하여도으로 계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면 나의 죄인 무거운짐을 그대로 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예수님을 알아야 무거운 죄의 짐을 내려놓게 되는것입니다  입술로 예수를 아무리 많이 부르고 하나님 이름인 여호와를 천만번 입술로 부른다고 하여도 무거운짐인 죄를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원인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1 :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예수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로 오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천천히 읽어보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은 표현력이 비유이면서도 대단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나자신이 박사학위라도 취득하여서 무엇인가 믿은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게 가서 배우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무거운 짐은 예수님만이 해결할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무거운짐은 나자신은 해결이 불가능하고 예수님이 다 가져 가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의 하시는 말씀을 몇번이고 되새겨서 이러한 말씀이 어떻게 나올수 있었을까  생각하여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이  이렇게 두렵고 이곳이 다른곳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의 전(殿)이요 하늘의 문(門)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야곱의 신앙의 노정(路程)에 비로서 령적으로 눈을 뜨고난후에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었음을 알고 아침해가 뜰때 (해= 하나님 시 84 :11 )  그동안 잠이들어(베게하였던)  있어서 예수님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것에 대하여 회개하고 야곱이 하나님의 기둥이 되어 자신을 하나님앞에 세우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과 함께 하며(기름을 붓고) 자기자신의 이름을 벧엘이라고 하였던것입니다 

 

벧엘이라는 말씀은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라는 말씀인데 그러면 야곱이 밧단아람을 향하여 가던 길 어느장소에서 잠을 자던곳에서 하나님이 나타났다는 말씀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야곱이 잠을 청하던 허허벌판의 어느 장소(場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벧엘이라는 장소는 바로  야곱을 비유로 성경말씀을 말씀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깊이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오해하시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동화책을 쓰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5) 이 성(城)의  본(本) 이름은 루스 더라 

 

질문하신분의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왜 벧엘이라는곳의 이 성(城)의  본(本) 이름은 루스 더라  라고 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성(城) 이라는 말을 어떠한 돌이나 흙벽돌 같은것으로 쌓은 성곽(城郭)같은 성(城)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성(城)은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야곱이 말한 벧엘이라는 곳의 본이름은 왜 루스 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무슨 뜻인가 

성경말씀대로보면 야곱이 우리가 알고 있는 루스라는 성(城)안에 들어가서 잠을 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니님은 이러한 표현으로 말씀을 하시는가 ?

 

잘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말씀인 즉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이름이 령적인 비유의 말씀으로는 루스라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야곱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기 전까지의  이름이 령적으로는 루스 라는 이름으로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루스라는 말은 하나님을 깨달아 알지 못하다 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서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계신곳을 알고 난후에는 그 이름을 벧엘이라고 성(城) 이름을 고쳐서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계신곳을 알았다는 의미가 벧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오늘날도 지명(地名)으로 알고 있으면 깨닫지못한자가 되어 루스라는 이름을 그냥 령적으로는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이같이 없는자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에서 신앙을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성경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성경말씀은 하나님 말씀이다 라는 정도의 사람의 상식을 가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할때는 하나님도 알지못하며 또한 하나님이 계신곳을 알지못하므로 이름이 루스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령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계신곳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곳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름을 벧엘로 부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하나님이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계심을 알고 령적으로 루스라는 이름으로 있던곳의 이름을 벧엘이라고 명명(明名) 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책만을 가지고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는자들은 다 그 이름의 본 이름은 루스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라는 말씀입니다 

 

 

즉 여호와께서 과연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계셨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목자의 설교말씀 듣은것으로 믿음이 되고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을뿐 하나님이 과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계시면서 깨닫은자들의 열매를 모아서 천국곳간으로 인도하는것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이 (城=사람)의 본 이름은 루스 더라 라는 말씀에 해당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번이고 당부말씀을 드리는데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시면 절대 주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역사(歷史)가 아니라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재형의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이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더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주인공인  야곱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을 여러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 기록이 된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여 답을 드리려고 하였는데 자판에 손이 가면 여러 말씀들이 나와서 증거하는 말씀이 길어지게 됩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길고 짦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글을 읽고 여러분들이 깨달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표현으로 글을 써야할까 하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저는 제 머리에서 여러모양으로 깨달음이 있지만 이를 다른분에게 또 말로 표현을 하여 이해를 하실수 있도록 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읽어버리는것으로 끝나지 마시고 시간이 나실때 천천히 다시 한번 읽으시며 생각하시면서 본인의 것으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열매의 껍질을 한번으로 벗기기는 어렵습니다 몇번 손이 가야 하는것처럼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도 첫번에 읽을때의 깨달음과 몇번 다시 읽을때마다 새로운 비유로 기록한 말씀들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찿아 깨달아 가는것이 믿음인것이며 결국은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데  이미 나자신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은 죽어있던자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여 나타나실때 하나님은 그 부활한 령의 영생하는 일을 기쁘게 열납하시는것입니다 

 

요즘은 많이 더웁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성경을 보는 일도 너무 무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느분들은 열심히 하나님을 믿은다고  새벽기도부터 철야기도까지 행위적인 믿음에 열심히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게되면  하나님이 택한자들의  믿음의 방향에 대하여도 예수님은 다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이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비천한자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가난한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예수님 오늘하루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갔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주심으로 이 증거의 말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사용되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5 번째 시간으로 [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사 42 : 17- 20 →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 하는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羞恥)를 당(當)하리라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使者)같이 귀머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親)한자 같이 소경이 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留意)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이러한 본문말씀은 겉으로 읽어보아도 하나님의 답답함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실제로 조각한 우상을 믿은다거나  사람이 부어만든 어떠한 형상의 모양 그리고 실제로 귀머거리나 소경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이러한 이성(理性)이 없는 물체나 사람을 비유로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앞에 육적으로는 귀가 밝고 눈을 뜨고 있는자들이나 어찌하여 령적으로는 귀가 먹고 소경이 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인가 ?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는 잘알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이 왜 이 모양이 되었는가를 알야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라는 신(神)도 이스라엘 백성을 만백성중에서 택하시고 그들이 어떠한 고난가운데 있을때 하나님은 지체없이 이스라엘민족을 구원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자칭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백성이라고 말을 하였던 민족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귀머거리나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가 ?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순종하지 아니하고 이의(異意)를 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그 이유가 한심한것은 사람이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고 부어만들어 놓은 우상을 향하여 자기들의 신(神)이라고 믿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는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던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상을 믿은 너희들은 수치(羞恥)를 당할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떠한가 ? 

시간이 좀 흘러갔고 모든 면에서 발전을 하여서 인생들의 마음에도  변화가 있어 우상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이라는 신(神)만을 믿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변한것은 단 한가지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내용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항상 현재로 존재하는 현재형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흔히 인생들은 오늘날의 시대가 아브라함의 시대보다 지식이나 학문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앞서고 신앙또한 정제(精製)된 믿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음은 창세기로 돌아가서 처음 그대로이며 변한것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그 많은 인구 중에서 몇명을 구원하시고자 하셨던것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은 자기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며 대적할 정도이므로 하나님은 심판의 계획을 변경을 하시지않고 성경말씀 그대로 심판을 이루시고자 때를 저울질하고 계실뿐이라는 사실에 슬픈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진실로 믿은자는 그래도 예수님의 12제자라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외에 많은 무리들은 먹고사는 일에 예수님을 따랐던것이지 하늘나라 천국을 생각하면서 따른자는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이와 비슷하다는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빌어서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자신은 하나님아버지에게 귀머거리가 아니고 소경이 아니고 인생이 부어만든 우상을 믿지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에순종하는 믿음을 한고 있다고 항변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은 회당을 지어놓고 회당을 왔다갔다 하면서 구원에 이른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이러한 일들이 가증스러운것입니다  그러한 회당에는 귀머거리 소경의 무리들만이 있을뿐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없는곳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라는것은 그렇게 간단하게 나타나지는것이 아닙니다  창조물중에서 피조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가장 어려운 생명이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사람은 이성(理性)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옳고 그름의 생각을 할수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줄아는 존재인데 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하는것일까?  원인의 본인들의 죄라는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죄를 없애는 지혜를 구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왜그런가 ? 본인들의 탐신과 욕심을 채우기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은 등한시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류호돈 성경교실은 성경의역사(歷史)적인 사건을 배우는곳이 아니고 인생이 가지고 있는 죄를 소멸 (消滅)하고자 가르침을 받은곳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의 사건속에서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구원의 생명이 열릴것으로 생각을 하시지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러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잘못된 신앙을 지적하는자에게 욕설과 저주의 말을 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 일이라는 생각은 못하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제아무리 캄캄하고 칠흑같이 어두웁다고하여도 새아침의 밝음은 알리는것은이라는 사실입니다  닭이 울면 어김없이 밝음이 찿아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가 성경말씀에 비유로 다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야 합니다 

 

어두움은 떠나가고 아침햇살의 밝음은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앞에 와 있는것입니다  오늘본문말씀은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해(시84 :11) 가되어 온 천지 (天地)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인생들은 나의 마음의 죄의 어두움은 밝히려 하지않고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의 역사(歷史)속에서 인생의 공부로  천국에 간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사 1 :29 / 시 97 : 7 /  롬 2 : 21-23  / 렘 6 : 10  

 

1)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 하는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羞恥)를 당(當)하리라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 하는자는.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라는 말씀을 읽을때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하는가 하면 예술가가 어떠한 재료를 가지고 어떠한 형상을 만들어 놓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각하는자를 성경은 장색(匠色)이라는 말을 사용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으로 부터 장색을 당한  예술품에는 생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조각한 장색의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여서 가치를 줄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조각한 우상을 인생들이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 한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조각(彫刻) 한 우상과  조각한 예술품을 구별를 하지 못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은 하루이틀에 만들어지는 우상이 아닙니다   이를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의 목자를 양성하여 내는 신학을 하는 교육기관이 될것입니다  한사람의 목자의 조각품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많은 조각하는 성경에 관한 선생들이 모여서 하나님앞에 세울 목자를 길러내는것을 하나님은 조각(彫刻)한 우상(偶像)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신 27 : 14-15 → 레위 사람들은 큰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장색(匠色)의 손으로 조각彫刻)하였거나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여호와께 가증(可憎)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隱密)히 세우는자는 저주를(詛呪)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應答)하여 아멘 할지니라 

 

레위사람들도 이러한 장색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조각의 우상은 반대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밝은 대낮에 불법하는 일을 행하면서도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앞에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조각하여 생명이 없는자를 하나님의 백성앞에 목자로 내어 놓고 이러한 일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조물인 인생이 인생을 조각하는 일은 우상이 되는 일이며 하나님의 일은 육적으로 보이는것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신학을 통하여 배출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세상에속한 여러가지의 지식과 학문만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한 목자를 하나님의 목자로 인정하면서 회당에서의  육신적인 충성을 자청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피조물이 만들어내는 목자를 하나님은 조각(彫刻)한 우상(偶像)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 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은 존재하지 않으며 죄에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저는 세상의 목자들을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니라  다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에 불과한 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함께하는 믿은자들이 있을수 있으나 육적으로 만난다거나 함께하는자는 있을수 없는것이며 세상에속한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가 존재하는 믿음안에 있는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땅에 많은 제사장,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으나 정작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은 없었다는 사실을 주목할수 있어야 합니다   피조물들이 만들어 낸 산물(産物)의 존재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는것은 모순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생명을 양육하여 하나님의 생명과 접붙임을 행하셔서 육에서 령적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하늘나라의 사명을 맡은자가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목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나서서 무엇인가 하늘나라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일도 아닌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일 하는 사명감당하기를 원하였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박해(迫害)하였던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도바울을 하나님의 그릇으로 사용하고자 하면 사용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도 다 하나님의 주관(主觀)하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탐심이 가득하다고 말하며 욕심이 있고 더러운 정욕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는것은 이런자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없었던 자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목자로 나타난것은  피조물인 인생들이 장색의 손을 빌어 우상의 신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나오는 육적인 양식을 거두어들이는  짐승의 신(神= 깨닫지못한신)이되어 세상에서 악(惡)을 행하는 목자로 공중나는 새(鳥)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조각의 우상 부어서 만든 우상을 믿게 하는 장색의 손이 만든 목자는 이렇게 조각의 우상으로 그리고 부어만든 우상의 목자의 무리들이 되어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문제는 조각(彫刻)한 우상(偶像) 은 창조주의 피조물인 인생인 만든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조각하여 만든 목자는 우상이 되어 (헛것이 되어 ) 하나님과 대적을 하려고 하는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 잘 표현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창세기의 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현재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로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함에도 깨달음이 없는 믿은자들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면서 진리 안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령(靈)들은 장색이 손으로 만들어 놓은 조각하고 부어만들어 놓은 우상을 섬기일에 충성을 하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나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다 사망의 길을 간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가 창조하신 사람을 죽이는 목자가 나타나기에 하나님이 나서서 장색하는 손으로 만든 조각 우상의 목자를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육적인 눈으로 처음부터 깨달아 알수도 없으며 더구나 끝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육적인 눈은 인생이 늙어가는 과정속에서 사라지는것이며 령적인 깨달음의 눈은  천국에 이르기까지 똑바로 하나님이 선악(善惡)간 판단하시는 일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적인 눈으로 보는자는 끝까지 자기의 믿음을 자랑하는 가운데서 신앙을 하다가 영원한 어두운 흑암의 권세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서 정죄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 하는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羞恥)를 당(當)하리라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실한 깨달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은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흔히들 신자들간에는 그 사람은 믿음이 있다 없다라는 말로  신자들간에 판단하여 말하는것을 들어볼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들이 느끼는 감정일뿐 피조물인 인생이 인생을 판단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공동체라는 교회의 안에서는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여러가증스러운 일과 미움과 더러운 마음으로 시기질투가 일어남에 순순한 포도주는 없고 물이 섞인 포도주만이 존재하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는 신앙은 불가능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시고 예수님은 이 세상의 백성을 구원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의 뜻하신바를 이루시고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고 오셨다가 인생들앞에서 생명의 부활함을 보여주고 다시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 아버지에로 돌아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계신다 라고 하는 말씀은 누구나가 아는 성경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현상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라는 신(神)만을 의뢰(依賴)하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만을 믿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것이며 이러한 일은 현재도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은 악하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악한 원인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버리고 영원한 음부인 사망의 권세를 따르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적인 삶속에는 바로 곁에도 많은 무속인들이 살아가고 또한 거짓종파의 교주가 많으므로  믿고자 하는자들의 마음에 솔깃한 속삭임으로 하나님의백성을 유혹하여 끌어갑니다 이들의 거짓된 속삭임은 가정이 형통하는 삶을 살수 있고 가족의 행복을 가져오고 부자(富者)로 살수 있다고 하니까 이러한 거짓말에 미혹이되어 하나님을 다 버리고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령으로 계시므로 인생의 육신의 눈이 만족하는 물질적인 축복은 주시는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우상의 신이 될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본인들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에게 구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지를 못하고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짦은 생명으로 살다가 죽어 심판에 이르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에 순종하면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하는 생명의 부활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은 항상 육신의 축복을 원하므로 하나님의령과 함께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약한 믿은자들은 지혜가 없으므로 거짓목자와 함께 육신의 형통함을 원하는 기도로 통성기도의 시끄러운 훤화의 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인생의 거짓목자의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 의 신(神)을 믿은자들은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회당에서 벌어지는 일이므로 회당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에도 믿은자들은 왜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외면하는것인가? 

 

잠언 20 : 24-25→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수 있으리요 함부로 이 물건(거짓목자)을 거룩하다하여 서(誓願) 하고  그 후(後)에 살피면 그것이 (거짓목자) 그물이 되느니라 ( 결국 거짓목자는 영생하는일에 올가미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속을 살피느니라  

 

시편97 : 7 → 조각신상(彫刻神像)을 섬기며 허무(虛無)한것으로 자긍(自矜=스스로 자랑하는자)하는자는 수치(垂恥)를 당할것이라 너희신(神)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라 (생명이 없는 잡신을 믿은자들아 여호와를 믿을지라 )

 

조각신상이라는 말은 돌이나 대리석으로 조각하여 놓은것 앞에가서 제사를 지낸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찌 생명도 없는것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이는 거짓의 허무함을 말하는 인생목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허무(虛無 = 우상((偶像) (시편 97 : 7 주 1 )

 

 

2)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使者)같이 귀머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親)한자 같이 소경이 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너희 귀머거리와 소경의 당사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창조주에게 양육을 받은아이가 되어야 하는데 육신에속하여 헤어나지 못하는 악한 백성들은 모두가 탐심과 욕심때문에  귀머거리이며 소경들의 설교말씀을 즐겨 듣은것입니다   이러한 소경이 누구인가 하면 곧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귀머거리 소경과 같은 하나님의 종은 보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몇번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거짓목자가 되는것은 탐심과 욕심때문에 하나님앞에 귀머거리가 되고 소경이 되고 하나님앞에 악한종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령(요 4 :24 ) 예수님은 령(고후 3 :17 ) 그리고 말씀받은 신자는 령 (요 10 :35 )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시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육신의 생명에 미련을 가지고 이생에서 무엇인가 출세를 하고 다른이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명예와 자존심과 부(富)은 하나님앞에는 보잘것없는 천(踐)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엣것을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자(使者)은 항상깨어있어서 귀머거리도 아니고 소경도 아니므로 밝히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귀머거리와 소경이며 깨닫지못하는 하나님의 종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겔16 : 14- 16 → 네 화려(華麗)함을 인(因)하여 네 명성(名聖)이 이방인중(異邦人中)에 퍼졌음은 내가 네 게 입힌 영화(榮華)로 네 화려(華麗)함이 온전(穩全)함이니라   나 주(主)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나 네가 내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行淫)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者)면 더불어 음란(淫亂)을 많이 행(行)하므로 네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네가 네 의복(衣服)을 취(取)하여 색(色) 스러운 산당(山堂)을 너를 위하여 만들고 거기서 행음(行淫)하였나니 이런일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하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귀머거리 소경들이 천(踐)하고 가난하게 살아가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세상에서 육적으로 영광을 누리고 화려함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신자들에게는 명성(名聖 이름의 유명세를 타는것) 을 얻어 살아가며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 의 신(神)을 섬기고며 육신적으로는 잘살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이러한 거짓목자에게 넘어가 그를 섬기는것은 육신의 눈에 형통함이 보이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화려함과 영광은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데  이거짓목자들은 자기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목사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죄가 큰것은 이들은 항상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대신하여 본인이 예수님 남편됨을 신자들에게 보이려하는 교만한자가 되는자들입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의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목자로 삼지 아니하고 조각한 우상인 인생목자를 생산하여 내는 장색하는 목자는 세상에 속한 설교로 악을 행하는자인데  이들은  마치 이를  하나님에게 받은것으로 알고 행악하는 당사자가 되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롬 2 :21-24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어린아이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神社物件= 신자들이 신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헌금한 돈을 다 가져가는것)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중에서 모독(冒瀆 말이나 행동으로 욕을 보임)을 받은도다 

 

롬  1 : 21- 25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으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으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재차 말씀드리지만 귀머거리가 아니고  소경의 밝은눈을 가진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종으로 바른길을 가지 않고 부귀영화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이들은 하니님의 말씀에 손종하지 아니하고 인생의 거짓목자의 조각(彫刻)한 우상(偶像)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 의 신(神)을 섬기는 자들이므로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령적으로 깨달은 증거의 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와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세상나라의 것이 좋다는 말은 많은 돈과 재물을 원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은 이방신인 인생의 목자로 조각된 우상의 신을 믿고 자족(自足)하는 신앙을 하고자 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누가 결정하여 주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결정할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방관하시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시면서 영생의 알곡의  열매를 맺을수 있는 열매들을 다 보호하고 계시며  추숫때가 되면 추수를하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留意)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使者)같이 귀머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親)한자 같이 소경이 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하나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는 이들은 사실은 귀머거리도 소경도 하나님의 종도 아닌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자기들의 입맛에 맛은 신(神)을 골라 인생목자를 조각(彫刻) 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어 놓고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神)이라고 마음으로는 믿고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다는 가증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을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세계 인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의 멸망을 말씀하실때는 온세상을 그림자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한 모델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명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오늘날을 말씀하시던 예수님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자들이 모든것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너희들이 많은것을 볼지라도 유의(留意=마음에 두다 ) 치 않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의 귀가 밝을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듣고도 마이동풍격으로 다 흘려보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 귀머거리 소경 그리고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악한일을 저질러도 금방 어떠한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하는 일은 엄청난 죄가운데  빠지는것이며 심판의 날은 곧 우리의 눈앞에 돌아오는것입니다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루가 가는것이 그리 멀리 머물다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빨리 하루해는 선으로 넘어갑니다 그만큼 인생의 육신도 빨리 늙어 나이가 먹어간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먹고사는 일이 중요하고 또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여도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시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구하고 찿으셔서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이 될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에 옮기지 아니하는자가 귀머거리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귀머거리 소경인자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눈은 뜨고 있으며 많은것을 다 듣고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인생목자를 조각(彫刻) 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어 놓고 이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의뢰(依賴)하며 부어만든 우상(偶像)을 향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신(神)을 대언하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탐심과 욕심만 가득한자들입니다   겉으로보면 얼마나 경건하여 보입니까 믿은자들은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가야 합니다  가증한자들입니다  

 

 처음은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자라고 있으나 나중에는  공중의 새 (거짓목자) 들이 날라와서 깃을 틀수 있도록 큰나무로 성장시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점점 악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령적인 양식을 구하여 창고에 가득 채워놓은 지혜로운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계시록은 어렵다고 말씀들을 합니다  어떠한 경우의 해석이 어렵다는것인지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인생이 깨달아 알기위하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로 순종하여 섬기며 따를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에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인간들은 본인들이 창조주의 것을 어떻게 연구를 하여서 무엇인가 생명에 대한것을 얻어 내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어떻게하여서  무엇인가 결과물을 얻어낼수는 있겠지만 하늘나라의 것은 피조물이 연구하여 얻어지는 산물은 단 한개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인생이 과학(科學)을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러나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론은 다 시간만 허비하며 하나님에게는 불순종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에는 마땅히 정죄가 따라 심판을 받아 거기에 상응하는 죄가를 치루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정죄란 말이냐 ?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한 죄가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인생은 들(野)에피어있는 들풀도 생명이 있으므로 이러한 들의 풀꽃하나도 만들수 있는 권한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생들은 무엇인가 연구하다보면 나오는것이 있겠지 하면서 우준(愚蠢)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지 아니한것에 대하여 도전을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피조물인 인생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생명은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에 불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를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하나님의 모든 성경말씀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자는 모두가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불순종하는자는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 생명은 만들어 내지 못하는 반면에 반대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는 무한정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놓으신 생명을 인생들이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서 죽인다는것은 정면으로 하나님에게 대적하는것입니다  령적인 일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혹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침묵하시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죄를 저지른 나라의 백성들은 그들이 지은 죄의 댓가에 대하여 재앙을 다 돌려받게 될것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분들은 핵무기가 없다고 불안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 없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지만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 비추어져서 보일뿐인것입니다 결국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생각대로 일은 이루어져 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들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무엇인가 위대한 일을 발견하게되고 무(無)에서 유(有)가 창조될것으로 어리석은 인생은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피조물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도전할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모두 죄안에 가두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만 움직일수 있도록 모략을 세워 놓으셨다는 사실을 인생들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고하며 연구를 하여서 하나님의 존재의 척도(尺度) 를 알아 보려고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도전장을 내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은 사람의 령은 이미 죽어 있으나 육신의 생명만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살아 부활한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겸손하며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죽어있는 사람의 령을 살리시고자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아들의 말을 듣고 믿고 영접하는자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나서 하늘나라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주시려고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하나님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존재하는 처소(處所) 로 알면 안됩니다 회당이 하나님의 장막(帳幕)이 된다는말인데 이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피조물은 단 한가지도 아는것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허망한 말들을 하는것을 마치 정도(正道)의 말을 하는것처럼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 노릇하는 장난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침이슬로 있다가 해가 돋으면 없어지는 인생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여러가지의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행동이 령적인것과 연결이 되어 나타나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뜬자만의 눈에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이러한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철수가 영희에게 물질적인 손해를 주고 속이고 거짓말하고 이익을 취하고 기타 등등.... 이러한 인생들이 세상살아가면서 육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하수(下手) 의 행위를 하나님은 죄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일을 회개 (돌이켜뉘우침 = 합당한 열매를 맺음 =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셔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성경말씀을 땀과 피와 눈물로 이루어 놓으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까지 희생의 재물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믿은자라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서 죽어있던 령이 다시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인 하늘나라에 입성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인생들이 생각하던 모든 악한 생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에서 회개함고 동시에 다 소멸(消滅)이 되는것입니다  십계명이라는 율법은 회개하여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마음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는 죄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은 신앙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버리고 자기것으로 교파를 만들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자연히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이들은 악하여 그들의 눈을 가려서 소경이 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을 악하다고 하는가 ?

인생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들속에서 이세상에 많은 숫자의  회당의  공동체를 만들어 놓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와 은사(恩賜)가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의 인생들이 생각하는 육신에속한 상상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바벨탑을쌓지 말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다시 바벨탑을 높이 높이 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하는 비밀의 생명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안에 거하게 되어 하나님은 나의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악한 인생들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속된 세상의 여러 말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스럽게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세상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실적인 일로 아는 지식으로만 알고 그러한 사건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끝맺음으로 어리석은 세상에속한 설교로 헛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 일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일을 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있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런식으로 신앙하는 세상 사람들을 한마디로 (惡)하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악(惡)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 행위적인 일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의 행위적인 신앙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재앙인 화(禍)가 나자신의 죽어있는 령에 찿아오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악한자의 령혼에 영원한 정죄의 심판을 내리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이 죽어있는 경우나 육신이 살아있는 경우나 죽은 령이 존재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계시(啓示)의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계3 : 1) 

 

하나님의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도 듣은귀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말씀을 드려도 모두가 무익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제부터는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심인지 생각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인생들이 말하는 명예니 자존심이니 하는 세상의 우상에 속하는 생각은 다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생각이 내마음에 남아있는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일은 불가능합니다 창조주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낮아지시기를 바랍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이실것입니다  나자신이 높아지려고 상석에 앉으려고 하는 목자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멸망으로 가는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계시(啓示)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봉함(封緘)된 비유의 성경말씀을 열어서(해석하여서) 인생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알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요한계시록이 될수 없는것이며 그러므로 계 1 : 1절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지한 인생들은 끝까지 글의 문맥을 알지 못하고 요한계시록이라고 깨닫지못한 말을 하며 계시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허황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하는자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이 어떻게 하늘나라를 감히 계시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늘나라에 대하여 계시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똑똑한것 같아도 성경말씀은 인생을 벌레 만도 못한 인생이라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목자나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은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들을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도 듣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에게 택함을 받은자가 아니고 청함을 받은자이기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주장을 내세우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예수님이 수백번 말씀을 하여도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장노 등등..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모세 운운하며  믿은다는 모든자들은 선지자의 글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이기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 계시록 이라고 억지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는 말에 현혹이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들과 함께 지옥의 깊은 구덩이로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악하고 깨닫지못한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어 한마디에 사람이 죽고 사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내가 네게 이른 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이렇게 먼지와 같이 하늘의 공간을 날라다니는 작은존재에 대하여서도 모두 아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것입니다   아직까지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는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해석할뿐이며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는 말씀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음에도 그들은 또 많은 계시록에 관한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는 장사꾼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회당을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 책의 내용에는 실제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고 세상에속한 여러 쭉정이 껍질인 쓰레기같은 말로만 가득하게 기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쭉정이에서는 쭉정이가 나올수 밖에 없고 알곡에서는 알곡만이 나오는것이 자연 이치 (理致)인것이며 곧 하나님의 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껍질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껍질속에 알곡이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살아갈 영생하는 양식은 껍질안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부끄러운줄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성경말씀을 기록한 생명책을 놓아두고 다시 성경말씀에 주석을 달아서 판다든가 또는 말같지 않은 성경의 몇글자 쉽게 풀이하여서 팔아먹는 행동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곧 가룟유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먹은 일과 같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자가 되어서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습니다  책을 만들어 신자들에게 팔고 또 베스트셀러가 되어 돈을 벌어서 무엇하는데 쓰려고  쓸떼없는 시간을 낭비 합니까  말로는 성경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쉽게 알게 하기 위하여서라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이는 자기 자신을 돋보이고 자랑하려 함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소위(所謂)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는 사명을 맡은 목자라는자들의 생각이 그렇게 하수(下手)가 되어서 어떻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신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느냐 라는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어느교파를 막론하고 교회공동체라는곳에서 일하는 담임목자 라는자들은 모두가 책을 내지 않은 목자가 없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니 성경책보다 더 위대한 책이 또 있습니까  없는데 왜 이러한 헛짓거리들을 하여서 자신의 유명세를 알리려고 하는 교만한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당신들의 교만한 마음을 아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이 어떠한 나라인데 창조주의 생각에 반하는 생각으로 믿은자들을 좌지 우지 하는 마귀의 권세를 휘두르려고 하고 있는것입니까 (요 8 :44 )  거짓목자들이 받아야 할 정죄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게에 죽인 당사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시간이 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이 없는 목자는 두려움을 느끼지못할것이며 깨달음이 있는목자는 두려워 곧 회개하게 될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이 지나간 이스라엘나라에서 일어난 일로만 알고 계십니까 ?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책임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면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가 십자가 사건의 당사자 였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을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면 함부로  어떠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홀로 골방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충성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실때 모든 민족들이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하는데 왜 각인의 눈이 예수님을 보게 되는데 그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찌른자들도 본다고 말씀을 하십니까 그런데 문제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예수를 인하여 (哀哭 소리내어 슬피우는것) 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계 1:7) 한다는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다시 오시는것을 소망하시는데 애곡하시려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계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은 한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신 18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중에서 나와같은 (모세)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예수) 들을 지니라

 

예수님 말씀을 들으라고 모세는 말씀하시는데 어쩐일로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까 ?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셨기 때문에 조상인 레위지파나 인생들이 우상을부어서 만들어 놓은 목자는 다 쓸데가 없는자가 되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은 이러한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십계명 중에서도 제 일 계명을 어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신(神)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다른 인생의 우상들을 찿아다니며 그들의 신(神)을 섬기고 있으며 하나님의 신(神)은 멀리하고 믿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버리고 인생목자 또는 각종 종파의 교주의 신(神)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까지 하신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가히 상상조차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금식을 하고 절기를 지키고 기도를 하고 등등....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개(犬)같은 소리들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56 : 9- 12 )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실때 본인들의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애곡(哀哭)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계시록을 읽을때에 어떠한 성경말씀의 기본 생각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가 ? 

 

요5 :39 →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요 17 : 3 →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마 13 : 34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을 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 :35 →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찿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34 :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그러면 어떠한자가 계시의 말씀을 해석을 할수가 있는것인가 ?

 

이기는자에게 생명나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을 주셔서 온전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온전히 7일 안식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마치게 되는것이 믿음의 연단으로 말미암아 되는것입니다 

 

이기는자 깨닫은자 ( 요 1 : 4 주 2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열므로 = 해석(解釋)하므로 ( 시 119 :120 주 1 ) 봉함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가난한자 = 겸비(謙卑=겸손하여낮은자) 한자 ( 시9 :12 주 1 ) 마음이 겸비하여 비유의 말씀을 다 섭렵(涉獵)하여 풀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 .

 

 

 

 그렇다면 일곱교회의 사자(使者)들이 온전한자가 되기 위하여 결국은 어떠한 일을 하는가 보겠습니다 

교회 =여자(밷전 5 : 13 주 1 )  여자씨가없음  /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일곱교회의 사자가  하나님의 씨 즉 영생의 말씀을 받기 위하여 각자하는 일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교회의 편지 라는 말은 일곱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 를 말하는것이며 아시아에 있는 교회자체의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건물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영생의 말씀이 없는 교회를 말씀하는 것인데 교회 곧 여자에 속하여 신앙하던자들이 어떻게 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온전한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나타나서 권세를 받게 되었는가를 깨달아 보는것입니다 

 

① 에베소교회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하리라 

 

②서머나교회 →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害)을 받지 아니하리라 

 

③버가모교회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은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④두아디라교회 →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깨닫지못한자들) 질그릇 깨뜨리는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⑤ 사데교회 → 이기는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듯이 흐리지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⑥ 빌라델비아교회 →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城)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⑦ 라오디게아 교회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보좌에 함께 앉은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것과  같이하리라  

 

아시아의 일곱교회가 있던 텃자리를 다녀 보았는데 남아있는것은 덩그렁 기둥몇개씩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해석을 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한 말씀의 껍질속으로 들어가야 알곡인 하나님의 뜻을 찿아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일곱교회의 사자(使者)들이 모두 이긴자가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되어 )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교회의 사자(使者)들이 어떻게 깨닫고 있는가를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보면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뜻하는 바를 알고 이제부터 천천히 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교하여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찿아 알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창세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의 계시록이라고 말하는 분은 몰라도 한참 성경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아시아에 있는 교회마다 특색을 말하는것 아니냐고 문의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는 일곱교회의 각자 사자(使者)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교회건물의 많은 사람을 상대로 말씀하는것처럼 보이나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은 많은무리들의 공동체로 복잡하게 보이나 깨닫고보면 단순하며 한사람을 통하여 오히려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제부터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이기는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달아 읽어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비유로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친한 친구가 되어 천국에 대한 말씀들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4 번째 시간으로 [ 신자가 목자의 식물이 다시는 되지 아니하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겔 34 : 7- 10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羊=신자) 의 무리가 노략(擄掠)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것은 목자(牧者)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羊)을 찿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하나님) 내 양(羊=신자)을 그들의(거짓목자)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食物=먹이)이 되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목자(牧者)들을 책망하시는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책망하는 목소리를 목자라는자들은 듣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말씀이 목자 자신들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모르고 다른 어떠한 목자를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무지(無知)한자가 다름아닌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인것입니다 

 

목자들은 믿고자하는 자들에게 한다는 짓이 불법을 행하므로 그들을 통하여 목자들은 육신의 양식을 받아내는 악한짓을 하고 있음을 하나님은 책망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羊)을 신자로 비유하셔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목자들은 마땅히 양(羊)인 신자들을 진리말씀으로 꼴을 먹이어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자기들의 탐욕으로 가득찬 배(腹)만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대하여 불법을 행하는 목자들은 나는 그러한 목자가 아니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게 반문(反問)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목자라는 자들을 보면 서로 자기들의 교파에 대하여 정당성을 말하면서 상대의 교파를 향하여는 이단이라는 말로 공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믿은자들의 옳고 그름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나 하나님은 단 한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결코 대답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왜 대답을 하시지 않은것인가 ? 그 이유는 하나님은 세상끝날에 심판을 하시기 때문에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는자들은 회개하여 고칠수 있는 시간을 하나님은 허락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회개치아니하는자는 현재 있는 그대로 두셨다가 심판하시는날 심판하여 끝내시려고 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마 13 : 24 -30 →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을때에) 그 원수 (怨讐) ( 비진리에 속한 불법을 행하는 목자들이와서) 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양육받은자가 곧 쭉정이가 되는것임) 을 덧뿌리고 (겉말씀으로 설교함)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하나님) 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죽여버리시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그냥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 세상의 각종 종파인 교파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곡식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곡간(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비진리 말씀에서 쭉정이의 믿음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침묵하고 있음을 모르고 본인들의 믿음이 복음안에서 진리말씀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주장(主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친구가 되어 있어도 서로의 믿음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말하지 아니하면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는가 ?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진리의 말씀을 알수 있는 시간을 많이 할애(割愛)하여 주셨음에도세상과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가까이 오고자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날에 입이 있어도 유구무언 (有口無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는 악한대로 선을 행한자는 선한대로 심판을 하시고 세상나라에서 왕노릇하던 사망은 막(幕)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목자를 생각하시면서 이글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목자들이 어떠한 악한 짓거리를 하던간에  그들이 받아야 할 심판은 사람에게 있지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나자신 의 믿음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앞에 책망을 받을만한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목자들에 관한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상고하면서 목자들의 정체에 대하여 아는것으로 끝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회당이나 목자를 보면서 그들이 과연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아는것으로 끝나는 것이며 나자신의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것입니다  주여 ! 주여 !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주님을 믿은것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에 하나님을 구하고 찿고 (문=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열므로,해석하므로) 을 두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령적인 눈이 열리는자와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은자가 영생하는 양식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로 부자(富者)가 되고자 하는일에 시간을 다 허비하면서 하나님의 일은 게을리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말을 가능하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時)로 보면 이미 해(해=하나님 시84 :11 ) 는 서산으로 거의 다 넘어가고 조금 남아서 하나님의 백성들중에 마지막으로 회개할자들을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할자들의 영생의 열매는 이미 다 맺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심의 모략을 깨달아 알자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언제까지 세상의 악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내에 감사하여야 하며 남은자중에 하루속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에스겔선지자의 형편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는가를 살펴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서 그발강가에 앉아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들의 악함에 한탄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에스겔 선지자의 일로만 알고 넘어간다면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하는 말씀의 증거를 바탕으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도 증거의 말씀으로 말씀은 다 못드려도 바유의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류호돈이가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것이 이것이 전부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나타나 보이지 않은곳에서 소리없이 성장하여 더 많은 영생의 열매를 맺고 있음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겔 16 :18 / 겔34 : 22 / 겔 13 :8 / 겔 13 :17 -18 / 겔34 : 2 / 겔34 : 8 / 슥11 : 8 / 겔 3 : 21 /

 

1) 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羊=신자) 의 무리가 노략(擄掠)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것은 목자(牧者)가 없음이라 

 

우리가 생각하기는 목자라면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들이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앞에 순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것입니다  신자들의 눈에는 경건하게 보이나 그 내면은 정말 더러운 정욕과 탐심과 이생의 자랑이나 하려고 하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습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 커녕 오리려 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몇푼되지 않은 돈을 다 노략질하여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깨닫지못한 못한 짐승의 목자의 밥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시대가 포로시대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이 거짓목자에게 다 포로가 되어 있으므로 진리안에서의 믿음의 자유가 없으며 (요 8 :32) 이는 곧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거룩한 모습으로 신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으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며 욕심으로 가득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목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신자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생각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피조물인 목자를 죄안에 다 가두어 놓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권한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마치 자기의 하수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므로 신자들을 강포로 다스리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겔 34 : 4 -5→ 너희가 그 연약한자를 강하게 하니하며 병든자을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좇긴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찿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强暴)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짐승의 밥(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 이 되었도다

 

선(善)한 목자를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선(善)한 목자를 만나지 못하므로 결국은 신자들은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은 목자의 밥이 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이렇게 조상들의 신자들은 레위제사장을 의지하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일반 신자와 다른것이 없었다는것을 증거하여 알려주는것은 이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아 죽이는 일에 선봉자적인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겉으로는 제사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었으나 그 마음은 강팍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알고 있는 지혜가 없었던 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이 말하는 세월이 흘러 예수님도 다녀간 오늘날의 세상의 목자들은 옛날 목자들과 다른것이 있는가 ? 전혀 없습니다  다 한길로 치우쳐서 같은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는 여러 모양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이는 다 거짓말인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예수님이 가르쳐주니까 저희들이 아는것이지 이들은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의 목자를 외모로 보고 취하는 일은 결코 없으신것입니다  (마 7 :21-23 ) (요 8 : 44 ) 

 

 

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나님의 무슨말을 목자들이 듣지 않은다는 말입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어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을 증거하려면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낼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목자 본인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라고 하여서  다른성경책을 읽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책은 다 똑같은 말씀입니다  고르반이라는 말이나 십일조나 각종헌금에 대하여 읽어 본일이 없을것 같습니까  더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증거한다는 자들 중에도 책을 저술하여 신자들에게 비싼가격으로 팔아먹고  십일조와 각종여러 명목을 붙여서 돈을 받아내는 일에는 선수가 되어 있는것이 슬픈현실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는 목자은 더 말할것이 없을것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은 멀리 있는것으로 생각이되고 자신의 탐심을 채우는 일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그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교회에서 월급을 몇푼 더 준다고 하면 금방 교회의 자리를 옮기는 목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서 일하는것을 세상의 일반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이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며 예수님이 가시고나면 세상임금이 오신다는 말은 이러한 목자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 노릇을 하면서 신자들의 돈을 노략질하는 목자가 우리가 시간적으로  말하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목자은 같은 목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현재형인것입니다 

 

겔 34 :22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내 앙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擄掠)거리가 되지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모세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 노릇을 한 레위인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노릇하는 오늘날의 목자나 다른것이 어쩌면 한가지도 없는지 정말 신기할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수 있어야 거짓목자을 분별하는 안목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선지자가 예수님이 직접 말씀을 하였음에도 이들은 지혜가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 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에 속한 온갖 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예배시간은 끝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다는 자들은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의 말씀은 듣기 싫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재미있게 말씀을 전하는 목자들을 유명한 목자라고 인정하며 즐겨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교회가서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설교를 듣고 집에 오면 예수님과 함께하였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흐뭇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다니는 일을 열심히 하게 되어 반복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더욱더 회당생활하는것에 올인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믿음은 헛된 믿음이 된다고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말씀을 전하면  회당에 나가는 신자들은 그들의 말을 비웃으며 입에 거품을 물고 회당의 정당성을 말하며 유명하시다는 담임목사에 대하여 간증을 하며정당성을 말하며 덤벼드는것입니다 이는곧 하나님에게 덤벼드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 갚은 일은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들을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에스겔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에스겔의 선포가 곧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빨리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실천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으로 나자신이 변화가 되어야지 성경책을 역사적인 사실로 읽는것은 세상에속한 물섞인 포도주을 먹은  우(愚)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어떠한 일을 하는가를 보겠습니다

 

겔 16 :18 → 또 네 수놓은 옷으로 그 우상에게 입히며 나의 기름과 향(香)으로 그 앞에 베풀며 .

무슨 말인가?  하나님이 버려진 한 여인을  취하여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놓았더니 그가 목자가 되었거늘 그는 창녀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잠자리를 하는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전도를 하여서 그사람과 잠자리를 한다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지 않고 잠들어 꿈꾸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깊은 간음의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또 네 수놓은 옷으로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하여  우상(거짓목자)에게 입히고 하나님이 주신 성령과 기도의 향기를 그 우상을 위하여 이를 육적인 제물로 알고 제물로 바치며 진리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섬겼다는 말씀입니다 무지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목자가 신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은 그러한 우상의 목자에게는 없는것이며 그들의 기도는 향이 되어 하나님에게 올라가지 못하고 향은 꺼지고 기도는 하나님에게 상달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거짓목자 곧 우상을 섬기며 자기의 탐심을 채우는자가 되는것인데 이를 신자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을 하여 주고 그를 섬기며 모든것을 가지고 베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일의 신앙을 하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회당나가는 분에게 우상의 집을 드나들고 있다고 말을 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담대하라고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 족속을 무서워 하였던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무서워 하였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무리들의 힘이 대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한마디면 성(城)은 다 무너지고 말았던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의 쭉정이에서  신앙하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는 영생을 할수 없으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헛것이 되는것인데 이를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여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을 숨겨놓은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믿은자는 이 비유의 말씀인 껍질을 벗겨내고 하나님의 뜻인 알곡을 먹음으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2) 내 목자들이 내 양(羊)을 찿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하나님) 내 양(羊=신자)을 그들의(거짓목자)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食物=먹이)이 되지 않게 하리라 

 

 

내 목자들이 내 양(羊)을 찿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목자들이 양(羊)인 신자들을 보살펴서 진리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서 하나님나라의 천국백성으로 인도를 하여야 하는데 이들의 마음은 다른곳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신자)을 미끼로하여서 그들을 통하여 돈이나 재물을 끌어내어 목자자신들의 먹고 사는 일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요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의 악함이란 사실은 세상말로는 표현할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나님을 속여 먹으며 신자들의 돈을 노략질하여 먹고 사는자를  하나님은 목자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요  가히 사람의 상상으로는 생각이 불가능합니다 하루속히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진리안에서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을 목자가 먹이지 아니하므로 양들은 비실비실 하여 영향실조에 걸려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목자를 용서치 않은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도 모두가 신자들의 돈이나 노략질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것을 볼때 과연 이들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인가를 의심하게 되는것입니다 

 

겔 13 : 8 → 그로므로 나 주(主)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것을 말하며 거짓된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主)여호와의 말이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양을 먹이지 아니하는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허탄한 세상에속한 거짓말로 천국을 갈수 없음에도 갈수 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가 없는곳에는 항상 거짓말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심판하여 그 정죄를 묻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컨데 성경의 겉말씀은 껍질이며 쭉정이인데 여기에 무슨 알곡이 있어 영생의 양식이 있어서 먹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항상 신자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강팍하여서 그런것입니다 

 

거짓말에는 참된 양식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양의 무리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여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설교하는것은 모두가 허상이고 생명이 없는 영생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이 돈이나 각종헌금이나 가져오면 좋아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목자들은 어떠한 설교말씀을 즐겨하는가 ? 

어떤분은 세상의 정치,경제 ,사회,문화에 걸쳐서 다방면에서 신자들에게 설교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있으며 제것으로 설교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요 8 :44 )  그러나 이들의 설교는 세상나라에 속한것이므로 사망이 왕노릇하는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을 제외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목자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양의 탈을 쓰고 돈이나 노략질하여 화려한 성전이나 짓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며 신자들의 돈과 헌금을 노략하여 신자들의 등꼴을 다 빼먹고 있으며 본인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를 가리켜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들과 교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악한 세상에서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하나님이 아무리 목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여도 듣지않습니다   탐심이 눈을 가리고 있는데 무슨 하나님이 보입니까  하나님이라는 말은 입술로 무의식적으로 나올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인생 목자들이 가지고 있던 양들은 다 다시 하나님에게로 빼앗기게 되어 예수님이 직접 대제사장이 되시어서 양들을 인도하시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이 목자들을 대적하여 하나님의백성들을  그들의 입에서 손에서 찿아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복(福)이 있고 택함을 받은자는 거짓목자들에게서 벗어날것이고  청함을 받아서 회당의 출입을 즐기는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닿지 않을것입니다   

 

오날날 이제부터는 거짓된 허탄한 말로 신자들을 향하여 노략질이나 하는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징계가 따를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은 점점 사라져 없어질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거짓말을 계속하는 목자는 하나님이 그 입술을 치기 때문인것입니다 

 

행 9 : 24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영생)얻은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특히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함께 같이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개개인의 모든 마음을 감찰하시기 때문에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것이기 때문에 한울타리 한 공동체 안에 함께 있다고 하여서 모두가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방에 앉아 조용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며 성경말씀(운동장) 에서 달음질하는자가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는(賞=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신앙이라는것은 사실 이리저리 시간을 다 빼앗기고 정작 성경말씀을 상고할시간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르다와 같이 믿은자들이 헛된일에 열심을 낸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으며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신 영생하는 마리아의  신앙의길을 가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무리들에게 있던 양을 다시 그들의 손에서 찿으신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은자로 변화를 시키시켜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목자들은 이제 더 이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여러 말로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헛된 우상을 섬기게 하였던 일은 이제 끝이 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에스겔  선지자때의 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본인의 양을 악한무리들로 부터 다시 찿아 오셨으므로 악한목자들은 신자가 없어졌으므로 그들의  먹을 양식이 없어진것입니다  신자들로 부터 노략질하던 각종 돈이나 헌금을 더 이상 받아먹을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가장큰 원인은 돈의 유혹때문에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것입니다  특히 거짓목자들이 돈에 대한 축복타령을 많이 하며 육신의 형통을 말하므로 신자들로 부터 많은 돈을 받아내려는 얄팍한 술수가 한편으로는 더욱 신자들로 하여금  돈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한 인생목자가 악하다는것입니다   신자들은 그동안 깨닫지못한 목자들의 먹이깜이나 되어 강도를 만나고 있었던것입니다 

 

 

▣ 내가(하나님) 내 양(羊=신자)을 그들의(거짓목자)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食物=먹이)이 되지 않게 하리라 

 

여러분 회당이나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회공동체라는곳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영생의 말씀을 구(求)하고 죽어있던 령을 다시 부활시키므로 예수님의 그림자를 완성시키고 그러므로 육신의 형상이 없으므로 율법의 완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를 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인생목자의 식물(食物=먹이깜) 이 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낙원에서 영생하는 복을 누리셔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생각하여보아도 회당인 교회 공동체에서 신앙을 하여야 천국에 갈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이는 많은 무리가 함께하므로 안심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면 성경말씀을 다시 읽어 보셔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이 모이면 이들은 육신의 먹을 양식을 구하는자들이며 우상의 신을  섬긴다는것을 너무도 잘알고 계시는것입니다

 

 

살전 5 : 1- 6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주의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고통이 이름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근 신할지라 

 

이러한 말씀은 지금 어떠한 믿음안에 있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빛가운데 있지 아니하고 어두운가운데서 믿은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게 되니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몇번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이들이 믿은신은 우상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신데 어쩐일로 12제자밖에 없었는가를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많은 무리들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선지자들을 보십시요 혼자 외롭게 하나님과 소통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직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면 안될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인생의 생명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뿐더러 누리는 낙(樂)도 사실은 없으며 괴로움과 슬픔속에서 한평생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땅끝(죽음)에 이르러서도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빈손으로 가면 안됩니다  영생이라는 알곡의 열매를 세상에서 추수하여서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 뵈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꿈꾸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하는것이 아니며 천국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항상 세상의 육적인 일이 나의 마음을 옥죄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갈수가 없게 되어 형식적으로 회당을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신앙의 끝을 맺게되는것입니다  알곡이없는 쭉정이만 가득안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은 불로 살라 심판하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세상목자들의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의 참진리 말씀으로  믿음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친구로 사귀어서 천국말씀을 충분히 다 듣고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음이 있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신자가 목자의 식물이 다시는 되지 아니하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의 거짓목자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 말씀에서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과 함께하면 결국은 나자신의 믿음은 없어지고 거짓목자들의 먹이감이나 되어 한평생을 보내게되며 나의 믿음이 허상인것을 모르고 우상을 섬기는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절의 말씀을 하나님앞에서 합당한 믿음을 하였다고 고백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인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영원한 세계의 영원한 슬픔과 고통으로 정죄의 심판을 받아서 대단원의 막은 영원히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버린것입니다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바랍니다 

놀라운 사실을 많이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이러한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영생 !!  너무나 기쁜소식이 아닐수없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영생의 소식이 전하여 지는 영광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3 번째 시간으로 [ 이상(異常)하다고 말하는 소경에서 눈뜬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9 : 28 - 34 →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에서 눈뜬자) 그의 제자 (예수) 나  우리는( 유대인,바리새인)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울 우리가 알거니와 이사람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敬虔)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創世)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제가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왼팔을 다쳐서 자판을 칠수가 없어서 그동안 말씀을 증거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소경에게 실로암 못(池)에가서 씻으라 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말씀을 드린적인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으나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을 통하여 오늘날의 나자신에게 현재형 으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성경말씀에서 소경이라고 말씀하실때의 소경은  물론 육신적으로 눈이 소경이 되어 앞을  볼수없는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눈으로 사람의 겉모양을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비유말씀이므로 그 이면(裏面)에 령적인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하는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적인 소경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볼수 없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육적인 눈을 뜨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깨닫지 못하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령적으로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으므로 소경된 눈을 치료받아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있도록 소경의 눈을 뜨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모세의 제자로 남아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있는 눈을 뜨지 못하므로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여전히 소경으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자신이 령적으로 소경인것을 알지못하고 육적인 눈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하며 또한 성경말씀을 본다고 하는데 믿음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9 : 4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오늘날 성경말씀을 모른다고 말씀하는 목자나 신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성경책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다 본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전도하다보면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당신만 성경을 아느냐고 사람무시한다고 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누구의 말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변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계신분조차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서로 대화할때에 주로 먼저 상대방의 말씀을 많이 듣은 편입니다  다듣고 나서 제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을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정통운운하며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 대하여 장황(張皇)하게 설명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전도하는 은사가 없는것인지 전도하는일에  어려움을 많이 격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말씀은 증거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증거의 말씀을 받은분이 말씀을 받고 안받은것은 나자신의 사명의 몫에서 는 벗어나는 일이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히 13 : 1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부지중( 不知中= 알지못하는 가운데)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느니라

대표적인 인물이 아브라함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은 대단히 큰자가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상대방이 하는 성경말씀은 잘 들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부지중에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만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창 22 : 18 또 네 씨로 (아브라함의 씨)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福=영생 시 133 : 3 ) 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遵行)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그러나 오늘날도 아브라함의 믿음보다는 이스마엘의 믿음을 쫓은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의 믿음을 쫓으면서도 입술로 하는 말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되었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하는 말이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교파를 이루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라는 말씀이 오늘날도 그 당시와 똑같은 현재형의 말씀으로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5 :45 / 요 8 : 14 / 요 12 : 37 / 막 6 : 6 / 요 3 : 10 / 욥27 : 9 / 시 66 : 18 / 잠 28 : 9 / 사 1 :15 /

시 34 : 15-16 / 시 145 : 19 / 잠 15 :29 / 약 5 :16 / 요 9 : 16 / 요 3 : 2 / 요 10 : 21 / 요 9 : 2 /

 

 

 1)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에서 눈뜬자) 그의 제자 (예수) 나  우리는( 유대인,바리새인)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울 우리가 알거니와 이사람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먼저 요한복음 9장을 다시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해를 빠르게 하실수 있습니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에서 눈뜬자) 그의 제자 (예수) 나  우리는( 유대인,바리새인) 모세의 제자라  

 

이 말씀에서는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에게 욕(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눈을 뜬 소경에게 욕을 하는것은 이들이 날때부터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은 허럭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9 : 1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고 영생을 할수 있도록 모든 백성을 다 소경으로 낳을때부터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 말씀에 접근을 하지 못하고 모세의 행위적인 율법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에서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곧 순종하는 믿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오늘날 세상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읽고 나름대로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예수를 모른다는 말씀을 하는분은 없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곧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이며 소경인것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 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은신 성경말씀을 다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향하여 너희들은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들을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그러한 말을 하면서도 그렇게 본인이 말하는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모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 45 )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는자 이신 예수를 믿어야지  우리들에게 죄가 있다고 하나님에게 고소하는자 모세를 따르고 있는것이 오늘날 믿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모두가 모세를 따르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모세를 따르는자가 아닌가 ?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진리 말씀의 믿음안에 있는자들에게는 육신의 형상만 있을뿐 육신이 없기 때문에  육체에  해당하는 십계명의 율법인 모세는 나자신에게는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모세가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없어질때 비로서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입술로 예수이름을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의 믿음에 찿아오시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 사람도 정죄하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에는 예수님만 있고 모세가 없기 때문에 모세가 말한 행위적인것을 보고 판단하는자가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육신이 있는자는 육신 있는자를 판단하나 령으로 있는자는 육에서 떠났으므로 육에 대하여 말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곧 하늘나라의 천국에 들아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울 우리가 알거니와 이사람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고백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선(善)과 약(惡)에 대하여는 우리가 모세로 말미암아 알고 있는데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뜨게하신 예수는 우리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한다고 고백하고 있는말을 들을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습니까 ?

유대베들레헴 ?,요셉과 마리아 ?,성령 ?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은신 말씀을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아는 것은 육신에 속한것임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다 육신에 속한 쭉정이는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라는 말은 셩경말씀을 싸고 있는 쭉정이 껍질을 벗기어서 그 속에 있는 알곡을 먹으므로 영생하는 양식을 먹고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하는 열매가 맺도록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의 지혜의 깨달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깨닫지못하면서 왈가불가(曰可不可)하는것은 아무 쓸데없는 언쟁이나 하는것이 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신분입니다 다시 말하여 말씀은 하나님이므로 말씀을 통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육(肉)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만 생각하면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령으로 계셨으며 하나님과 함께 말씀가운데 령으로 계신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14-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앓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생명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것을 알게 되는것은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소경되었던 자가 눈을 뜨고 보니까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는자들이 너무도 이상하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예수님에 대하여 입술로는 천만번 부른다고 하여도 예수님에 대하여는 무지(無知)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육적인 예수를 빙자(憑藉)하여 신자들을 모아서 공동체라는 교파를 형성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장사하여 본인들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자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요 12 :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볼때에 하는 말이 다름아닌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들의 영광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결코 소경에서 눈을 뜨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만 살아서 달콤한 설교로 천국가는 길을 알지도 못하면서 천국을 간다고 신자들에게 사기(詐欺=속이는것)를 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막 6 : 6 → 저희가 믿지않음을 이상(異常)히 여기 셨더라 

요 3 :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오늘날목자)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듣은 귀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목자들이 미사여구(美辭麗句)의 설교로  신자들을  유혹하여 홀기는 말을 하여도 말씀을 가려 들으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2)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 소경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나라의 지혜를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을 보십시요  정말 너무 유치(幼稚)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죄가 무엇을 말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면서 소경에서 눈을 뜬자에게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은 이들에게 영생이라는 선물을 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 말씀은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자가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도 겉말씀으로는 소경과 똑같은 말은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들을 저주 하시는가 ?

하나님은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말을 듣은 분이기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이유로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의 하는말은 하나님앞에 불법(不琺)을 행하는 말씀이 된다는 말인가 ? 죄인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를 죄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사망가운데서 영생을 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잗르은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말씀을 따랐으므로 그들에게는 사망안에서 구원과 영생이 없고 저주가 나타난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배척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나자신에게 응(應)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영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데 반하여  유대인이나 바리새인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생과 권세를 주시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죄인의 말을 듣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말씀은 다름아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죄인으로 남아 있는것인가 ? 하나님은 죄인의 말은 듣지 않은다는것은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죄인인것을 알지 못하고 본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통으로 바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등을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할때에도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나 기도하시는 분들은 하였던 말을 또하고 계속 반복하여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부르짓으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다고 말씀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부르짖음의 기도는 하나님은 듣지 아니함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는 받으시어도 죄인의 기도는 받으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면서 육체적으로 피곤한 여러일들을 마르다와 같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육신의 과로로 인하여 몸에 병(病)이나 생길수 있습니다

 

새벽기도 갈시간에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또한 철야기도 가실시간에 축 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은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에 다가는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나가봐야 쭉정이에 해당하는 몇말씀듣고 발길을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의 말씀은 그러한 성경의 겉말씀인 껍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눈을 뜬자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영생하는 눈을 뜬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6 : 6-8 너는 기도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 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 받지말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옳바른 생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왜 죄인으로 남아있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이들도 하나님은 죄인의 말은 듣지 않은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대로는 행하지 않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새생명을 얻은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이들의 믿음은 육신가운데 그대로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고 있기때문에 육신의 죽은 령이 살아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부활하는 새생명을 얻을수 없는 신앙을 하는 것이 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죽은 령이 부활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과 함게하기때문에 욕심과 탐심으로 죄가 그대로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과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조상들이 믿던 신앙의 유전을 그대로 받아서 조상과 같은 믿음을 하기 때문에 입술로는 예수이름을부르고 있으나 이들은 모세를 찿아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시 66 : 17-18  내가 내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主)께서 듣지 아니하리로다

 

여러분 모세안에는 죄악이 있으나 예수안에는 죄악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주님을 찬송한다고 할지라도 내 마음에 죄악이 있으면 하나님은 듣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에는 항상 죄악이 함께 따라다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경건(敬虔)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여러분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자의 지혜가 장성하여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경건(敬虔) 이라는 말은 소중히 여겨서 받들어 모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은 세상의 어떠한 사건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겉말씀만을 알고 있을때는 하나님을 경건하게 생각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사건들이 뒤엉켜 있는데서 무슨 경건함을 느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러한 말씀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어 깨달을때에 하나님의 경건함을 발견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은자의 원하는 기도의 소망은 하나님이 들어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소경이 되었다가 눈을 뜬자의 소원은 다른것이 아니라 사망을 멸망(滅亡) 시키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생하는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것입니다 

 

경건의 모양 (외식,外飾 = 겉으로  꾸미는일 = 겉말씀) 은 있으나 ,  경건의 능력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은 부인(否認)하는 신앙이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딤후 3 : 5)

 

 

창세(創世)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믿은자들은 (福=영생 시 33 : 3 ) 받은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창세 이후로 소경된자가 눈을 뜨게 된것은 예수님에 의하여서만 가능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소경으로 난자가 눈을 뜨게 된자중에 나자신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말씀) 께로 부터 오신자 곧 예수님에 의하여만 가능하였던 일인데 이러한 일이 오늘날 나자신에게도 임(臨)하였다는 엄청난 사건이 함께하고 있다는것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창세이후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눈을 떠서 천국에 들어가게 된자가 나자신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앞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며 무엇에 욕심과 탐심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이란 이렇게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나 령적인 눈에는 보이는 기이한 일이것입니다 

 

비로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창 3 : 22 ) 

이는 인생이 말하는 창세기의 몇천년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닌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이루어진 일이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라고 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말씀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책이 아니고 죄인을 살리시기 위하여 세상나라의 일을 비유로 현재형으로 각나라의 족속에게 임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 하나하나가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임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를 우리의 죽어 있는 령에 접붙임이 되어 령이 부활하므로 나자신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것으로 복받은자가 된것입니다 아멘 

 

약 5 : 17-20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자를 누가 돌아서게하면 너희가 알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허다한 죄를 덮을것이니라

 

여러분 이러한 일을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여야할 사명인것입니다  

엘리야는 아합왕과 이세벨왕비가 우상을 섬길때의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 하신분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이 많이있으나 여러분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때(時)에 관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 알수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여러분 소경에서 눈을 뜬자에게 정통이라고 말하는 교파들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십시요  이러한 것이 시대의 악(惡)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지나간 예수님시대의 일을 비유로 오늘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소경에서 눈을 뜬자는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자입니다    그러나 죄가운데 있는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이 더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여 소경에서 눈을 뜬자를 죄가운데 있다고 정죄하며 소경이 눈을 뜬자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은가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명에 관한 일이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고 악한것입니다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소경이 눈뜬자는 죄가 없는자라는 사실을 이들은 알지못하고 오히려 소경에서 눈뜬자를 향하여 죄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자들에게 하나님은 저주와 재앙의 심판을 내리시게 되는것입니다 

 

벧전 5 : 6 -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오늘날의 신앙이라는것이 기득권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 단체 집단 각 교파들이 득세를 하고 있으며 다른교파의 교주들과 또한 분쟁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낮이있을 동안에 어두움에 다니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소경에서 눈뜬자는 다음과 같이 정통파라는 유대인 바리새인들을 보고  말합니다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오늘은 [이상(異常)하다고 말하는 소경에서 눈뜬자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소경으로 있다가 예수님으로 하여금 눈을 뜬자가 하나님을 믿은다는 무리들을 향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알지못함을 보고 이상하다고 말하는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소경으로 있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는 말이 많은 하나님을 믿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얻은것을 볼때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곳에서 영생의 양식을 구 하고 있음을 볼수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소경에서 눈을 뜬자가 정통이라고 말하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무리들에게  할수 있는 말은 무슨 말이 었던가 ?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러한 무리들을  진리말씀으로 전도할수 없는것은 그들은 소경이 눈을 뜬자를 향하여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죄가 무엇이지도 알지못하며 죄사함을 원하며 천국을 소망하는자도 아닌 탐심만이 가득한  어리석은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성경말씀은 나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읽고 듣은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지혜가 부족할때에 풍성한 지혜를 허락하사 영생하는 양식을 곳간에 차고 넘치게 쌓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몇천배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셔서 온전히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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