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40 번째 시간으로 [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은 믿음 ] 에 대하여 살표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엘 1 :15 -20 → 오호(嗚呼)라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곧 멸망(滅亡)같이 전능자(全能者)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식물(植物)이 우리 목전(目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殿)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었음이로다
생축(牲畜)이 탄식(嘆息)하며 소떼가 민망(憫惘)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疲困)하도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들짐승도 주(主)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선지서는 모두 3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량이 적으므로 한번 먼저 다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좋을것같습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현상(現象)을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찿지못하여 기진맥진하여 죽어가는 신앙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을 주시는 요엘 선지자의 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요엘선지자는 부두엘의 아들 요엘(1:1)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왕때인지 표기는 하지 않고 있으며 성경은 항상 현재를 말씀하므로 구지 알아야 할 필요를 느끼 않은것같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이말씀에서는 주로 장노와 제사장을 책망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런것같습니다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믿은자들이 말하는 장노(노회장) 나 제사장(목자 )들의 행위들에 대한 결과가 신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신자들은 제사장들의 가르침에 따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신앙이라는것도 모두가 특히 제사장에게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있다고 하여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진리 말씀을 믿은신자들이 말씀의 가르침을 받은가 ? 하면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있은 문제인것 입니다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擇)함을 받은자는 적다는 말씀이 응(應)하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나 믿은자들의 마음이 비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거짖장노나 제사장의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는 육신을 즐겁게 하는 설교를 하여서인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말 2 : 5 -6 / 욜 1 : 11 )
1) 오호(嗚呼)라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곧 멸망(滅亡)같이 전능자(全能者)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오호(嗚呼)라 그날이여 라는 말씀은 슬픈일이 있어 탄식할때 대개 쓰는 말씀입니다 이는 믿음이 하나님앞에 합당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재앙의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선지자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심판의 날이 가까이와도 장노나 제사장이나 신자들이 모두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한탄하시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닌 거짓을 말하는 사람섬기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곧 멸망(滅亡)같이 전능자(全能者)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다는 말씀은 곧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인데 사람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같은 날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무감각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일을 세상살아가는 동안 적당한선에서 즉 회당이나 다니는것으로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으로 만족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무슨 장막이 필요하여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회당안에 계시겠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차지 하기 위하여 각종 교파를 만들어 놓고 서로 자기들의 교파의 교리를 자랑하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이나 서기관 바리새파, 유대파기타 등등의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자들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책망하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책망하시는 말씀을 그냥 읽고 넘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잃어버린 양(羊) 한마리를 찿으로 오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들을줄 알아야 하는데 오늘날 믿은자들도 역시 이러한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봉사라는 큰일이 눈에 들어오는것이며 이러한 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하는것입니다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영원에 이르는 멸망을 가져 온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탄식하는 소리가 나오는것입니다 지금은 한가하게 슬픔을 탄식할때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빨리 깨닫고 찿아서 전능자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이 급한때인것입니다
2) 식물(植物)이 우리 목전(目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殿)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식물(植物)이 우리 목전(目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에서 말씀하는식물(植物)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성경책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여 놓으셨으나 이는 믿은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은 책중에 하나의 장식품(裝飾品) 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장노나 제사장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진리말씀을 구하고 찿은자가 없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시간을 다 허비하는 자들밖에 없음을 하나님은 보시고 탄식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도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생각되는것이 오늘날도 십자가는 달려있는 교회는 많이 눈에 보이나 그 안에 신자들이 먹을수 있는 식물(植物 =진리말씀) 이 없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에속한 사람의 교훈의 말씀으로 설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자들은 저의 말에 대하여 이단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겠지만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여서 이단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본인들의 믿음이 무엇이 악한일이 되어 있는가를 돌아볼줄 아는제사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서 하나님의 식물인 말씀이 하나님으로 부터 끊어져서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알아서 치료할수 있는 제사장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殿)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신자들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하나님앞에서 다 끊어졌다고 말씀하시는데 제사장이나 신자들은 느끼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신자들에게는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사망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항상 육적인 겉으로는 기쁨이나 즐거움이 있을수 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령이죽어 있으므로 마음에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은 없는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일이 형통되는것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 뿐인데 이러한 일도 잠시일뿐 금방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여전히 사망의 그림자가 자신을 덮고 있기때문에 세상의 육적인 일이 잘되어도 기쁨이라는것은 잠시 있을뿐 다시 외로워지고 령은 죽어있으므로 령적인 영혼에 기쁨은 없는것입니다
사람의 영생할수 있는 생명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으므로 시들어져가는 꽃의 영광과 같은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졌다고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통탄할이며 슬픈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의 날이 가는것에 무감각한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상일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었음이로다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흙으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여기서 흙덩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무리의 집단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듣고 있으나 이들은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듣기를 좋아하며 제사장이라는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고 우상에 속한 말씀으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제사장의 설교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싹이 나서 자랄수가 없고 다 죽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공동체라는것은 비진리의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무리들이 함께 모여있는 흙덩이에 불과한자들 이라는 사실을알아야 할것입니다 씨 = 하나님말씀(눅 8 :11 ) 으로 흙덩이 가운데서 다 살아나지 못하고 썩어서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있다는 말씀이며 이러한 책임이 장노와 제사장들에게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므로 본인의 령이 죽어가고 있는것을 모르고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의 령안에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씨(하나님 말씀)가 다 썩어서 나자신의 령은 죽어있고 다만 육신의 셍명만이 남아있어 육신의 죽은 날만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게으른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으므로 게으르고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미물인 개미에게 가서 열심을 배우라는 말씀까지 하시겠습니까
인생들은 팔뚝에 완장차는 일만을 기쁘게 생각을 하며 본인의 영혼은 죽어서 신음하는 소리는 듣지 못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령혼이 죽어가는 소리를 듣고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어서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창고라는 말씀은 령이 부활하여 장성한자가 되어 천국에 이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창고가 비었다는 말은 진리 말씀을 가지고 믿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비어있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은 성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성전안에 생명의 말씀이 없어 비어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세상의 말씀인 쭉정이만 가득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신앙하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창고로 가야할 인생들의 령은 죽어있어 산자가 없으므로 창고는 비어있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외쳐가로되 때가 찼고 천국이 가까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깨달은 진리말씀)을 믿으라고 많은 무리들을 향하여 외쳤던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외침은 메아리가 되어 다시 돌아오지 않고 허공으로 살아지고 몇몇 사람만이 진리말씀을 받아들여 영생에 이르는 새싹이 나의 령안에서 성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창고는 비었고 고간은 무너져가는데 그렇다면 제사장이라는 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
신자들의 령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알고 있지 못할뿐만 아니라 자기의 탐심만 채우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화려한 궁성에서는 시랑(豺狼) 이의 우는소리만 들리게 되는것입니다 여우의 거짓설교만 들릴뿐 흙덩이안에 갇혀있는 신자들은 생명(씨)는 다 죽어있으므로 아무 소리가 없는것입니다 죽은 령의 육체는 살아서 입술로는 아멘과 할렐루야을 외치고 있지만 이는 다 죽은자의 소리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인간이 무엇인가 변한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의 다음구절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사 1 : 7-13 → 너희 땅은 황무(荒蕪)하였고 너희 성읍(회당)들은 불에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무하였고 딸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징막(上直幕)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오늘날의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우릴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祭物)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 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로다 헛된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月朔)과 안식일(安息日)과 대회(大會)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 (聖會) 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술술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더듬더듬거리면 안됩니다
위에서 말하는것은 모두 오늘날 믿은자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까 누가 요구하고 있습니까 소돔의 관원들이 하는짓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소돔의 관원에 해당하는 분들이 없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아직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두밭의 상직막(上直幕)같이 에워싸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하는자들을 위하여 황무(荒蕪)하지 않은 땅을 조금 남겨두고 하나님이 지키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파숫꾼이 되어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생명을 지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육신이 원하는것에 끌려다니는자가 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원하지 않으므로 영생의 양식을 모아두는 고간(庫間)이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다 고간이 다 무너져 있다고 하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영혼의 집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고간(庫間)이 존재하여야 할 이유가 없은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었음이로다
곡식(穀食) 은 사람의 령이 살아있음을 말하는것인데 곡식이 시들었다는 말은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육체의 생명이 살아있어도 령은 시들어 있다가 육체가 이세상을 떠나면 죽어있는 령은 하나님에게로 끌려가서 상응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나 창조주가 가장 아끼며 사랑하는 인간의 영혼에는 탐심으로만 가득하고 욕심으로 차있으므로 자신의 령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들어오지 못하므로 시들어 죽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담대히 시들어 죽어가는 령을 살려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물 = 말씀이므로 물을 차꾸 주어야 (생명의 말씀을 주어야) 시들어 죽음으로 가던 령혼이 살아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공동체로 있는 흙덩이는 결코 한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진리 말씀을 받지 않고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좋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眼)을 통하여 보는 회당은 겉으로는 여러면에서 얼마나 화려하고 멋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신자들은 진리 말씀으로 빠져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자신의 령은 시들어서 죽어간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의 모습은 이사야 53장에 잘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흙덩이들의 많은 무리들이 몰려다니며 예수님으로부터 육적으로 나타나는 양식에나 관심이 있었고 예수님의 말씀은 믿으려고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그래도 예수님의 령적인 면을 보고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나자신의 곡식(생명의 말씀)은 시들어 있지 않습니까 육신의 생각으로 나는 시들어 있지 않다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실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이 령으로 들어가야 시들어 있던 령이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4) 생축(牲畜)이 탄식(嘆息)하며 소떼가 민망(憫惘)해 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疲困)하도다.
생축이라는 말은 집에서 기르는 가축인 짐승을 말하는데 이는 주로 희생제물로 사용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생축이라고 부르는 가축(家畜)은 주로 소나 양이나 염소 등등....의 동물이 되는데 이는 비유로 다 사람을 말씀하는 말입니다
▣생축(牲畜)이 탄식(嘆息)하며.
생축을 소나 양이나 염소라고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생각을 한다면 이러한 동물들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탄식을 하며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사람과 생축이 다를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축은 주로 집에서 기르는 짐승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곡식은 다 시들어가고 있으므로 이들도 이제 무엇인가 생각을 하면서 탄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축인 깨닫지 못한 짐승인 믿은자들이 이제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구하고 찿지를 못하므로 탄식하는 때가 돌아온 것입니다 이를 나자신의 령은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다 생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면서 스스로 탄식을 하며 회의(懷疑)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조차없는 분은 회당에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다는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49 : 20 ) 그러므로 탄식과 회의(懷疑)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생각을 할수 있는 묵상하는자가 되어서 진리 말씀을 구하고 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소떼가 민망(憫惘)해 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소(牛)는 반추(反芻)하는 동물로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의 표상으로 많이 등장을 합니다 또한 사마라아의 바산의 암소가 될때에는 비진리의 성도들을 많이 낳은 우상을 섬기는자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진리를 원하는자에게 먹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이없으므로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민망(憫惘)이라는 말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씀같이 검연쩍고 부끄러워하는것을 말하는데 소떼가 민망(憫惘) 하다는 말은 이제 회당이나 무리들의 집단에서 신앙을 하다보니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는 교주나 목자를 더 사랑하는 사람으로 되어간다는것을 깨닫고 신앙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이는 꼴이 없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다는것을 비로서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정도의 믿음이라면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갈수 있는 희망이 있으나 회당을 사랑하며 제사장(목자)를 사랑하는자는 영원히 우상을 섬기는 가운데 한평생을 보내게 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에게서 돌아설수 있는 기회는 없어지는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자의 어리석은 생각인것입니다
▣ 양떼도 피곤(疲困)하도다
우리가 말하는 가축인 짐승이 피곤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양(羊)역시 짐승으로 표현이 되어 진리를 사랑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양떼가 왜 피곤한것인가 ? 이는 진리말씀을 사모하는자들도 꼴이 없고 영생하는 령의 양식이 없으므로 소가 민망하여 하는것과 같이 양떼들도 피곤한것입니다 특히 영생하는 양식이 없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주위의 모든자들이 즉 장노나 제사장들이 다 우상의 신을 섬기고있으므로 이 가운데서 견대어 내기가 힘들고 피곤하다는 말입니다
이와같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겉으로는 희희낙낙(喜喜樂樂) 하고 있다 하여도 실제로는 속에 있는 령은 죽어있으므로 항상 심령이 피곤한것인데 이를 세상말로는 외롭다거나 우울하다거나 삶의 의욕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이 죽어있으면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는 마치 의(義)로운 롯과 같은 처지를 생각할수있는것입니다
벧후 2 : 7-8 → 무법한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傷)하니라
양떼들의 피곤함 이라는것도 육체적으로 피곤한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피곤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이 고통스러운것인데 이는 불법적인 신앙을 하는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이 고통스럽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롯도 비진리 말씀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저들의 행실을 날마다 보고들음으로 의로운 롯도 심령이 상(傷)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마음에는 선(善)과 악(惡)이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악(惡)을 사랑하게되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선(善)을 사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육적인 겉모습으로는 알아내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령이 깨어있는자는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으므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火)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火)이 거친들의 풀을 살랐고 .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거친들의 풀 곧 비진리의 말씀의 꼴 (세상의 육적인 설교말씀)을 없게 하여 달라고 주님에게 요엘 선지자가 부르짖음으로 불로 하나님이 거친들의 풀( 비진리의 말씀)을 다 불살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셨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잘보셔야 합니다 거친들의 풀(꼴)을 다 불살랐다는 말을 하니까 이러한 말씀을 과거형으로 보면 안됩니다
거친들의 풀을 믿은 자를 비유로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광야나 돈두렁의 들풀을 불살랐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람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인데 이는 무슨말인가 하면 하늘나라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고 항상 현재만 존재하는 나라 입니다
그러므로 거친들의 풀을 살랐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우리가 말하는 앞으로 쭉정이가 되어 모두가아궁이로 들어가서 불살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과거의 일을 말씀으로 현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거친들에는 양떼들이 먹을 영생하는 꼴은 없는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는곳이 거친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쭉정이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것으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지 않은자는 들에있는 거친들의 풀을 불로 태워서 없어지는것과 같이 그 사람은 이미 심판안에 두셨다는 말씀입니다 불살랐다는 말씀은 쉽게 표현을 하면 곧 육신이 죽은 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 제사장과 함께 신앙하는자로 남게 되어 쭉정이가 되어 이미 불로 살랐다는 말씀이며 이미 심판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살았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만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아니하면 이미 죽어 불에 태워지는 심판을 이미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거의가 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불로 다 그영혼을 태워버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에게 부르짖은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의인(義人)의 기도는 들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의 기도는 중언부언하는기도로 하나님이 받지않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이 더럽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자가 하는기도는 백날을 밤낮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이러한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
가끔보면 40일 금식기도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생명을 잃을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40일을 금식기도하여서 하나님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것인지 궁금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보시는분이 아니고 령적으로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원하시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는 육적인 행위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오히려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기도를 부추기는자가 있다는것이 안타까운 일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에는 혀 = 불이다 라는 말씀도 있고 불= 성령 이라는 여러 말씀들이 있으나 깨달음에 있어서 A = B 다라는 말씀만을 되풀이 한다면 더 많은 말씀들을 깨달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여러분 불의 심판이라는 말이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불로 사람을 태워서 죽인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악한자의 죽은 령을 영원한 지옥에 가두어 두시는것이 두려운것입니다 그 고통이란 죽고싶어도 내뜻대로 되는 세계가 아니므로 죽을 수도 없고 또한 자유의 몸이 되고 싶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이므로 어찌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망이라는 권세안에 가두어 놓으셨기 때문에 어찌할수가 없으므로 악인은 영원토록 육신이 불가운데 있는것과 같은 고통가운데 있게 하시는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믿음을 가볍게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사람은 바보가 되어서 세상에서 출세하는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쫓은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깨달아 알기 때문에 세상것은 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을 지키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의 령을 감찰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의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무시(無視)하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심판하심을 알지못하고 육신이 죽으면 끝이라는 어리석은자는 슬피울며 곡(哭)하는소리가 진동을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 말씀을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목숨은 잠깐있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명품이라는것이 그리 좋습니까 종이가방도 좋은것들이 많은데 아무 가치가 없은것에 사람의 마음을 빼앗은 마귀들의 생각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불꽃이 밭의 모든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불꽃이라는 말은 곡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는 계 1 : 4절에서는 예수님이 불꽃으로 나오고 사도행전
7 : 30절에는 하나님의 천사로도 나옵니다 또한 우리가 잘아는 출 3 : 2-5절에는 여호와의 사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에 (빌 2 : 6 ) 불꽃은 하나님인것입니다
하나님또 말씀으로 표현이 되기때문에(요 1 : 1 ) 불꼿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유로 또다른 여러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 성경말씀에 나오고 있습니다
밭은 세상이요 세상은 사람을 말씀하고 나무는 사람(렘 5 :14 )을 말씀하시므로 불꽃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倉庫)가 비었고 고간(庫間)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穀食)이 시들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불꽃으로 세상의 모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다 사망으로 보내는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 부터 멸망을 당하여야 하는것은 전적으로 믿은자들이나 믿지 않은자들에게 그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행한대로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6) 들짐승도 주(主)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이제 세상의 끝날이 가까워지므로 령적으로 령들은 알고 있으므로 깨닫지못한 들짐승인 비진리에서 신앙하던 사람들도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찿아 령으로 거듭나고자 믿음의 방향을 옛날 조상들의 믿음에서 예수님의 믿음으로 옮겨오고자 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을 말하는것이며 예수님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불법한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영원히 존재하는 하늘나라의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믿음생활을 하였던 흘러가는 시냇물도 다 말랐고 (세상의 설교말씀은 믿은자들이 외면당하게됨) 광야에 있는 꼴의 양식로는 (세상의 지식과학문)으로는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것을 믿은자들이 다 깨달아 알게되어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인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성경에서는 포로로 끌려갔다가 다시 귀환하는것으로 성경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들에있던 풀로 세상에 속하여 있던 설교 말씀으도 하나님이 다 불타 없애 버린것입니다 여러분 알아야 할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날에는 어떠한 변화가 없이 밤낮이 반복되어지는것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신다고 하여서 과거에 이루어졌던 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현재의 상태를 말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미 다 들의 풀이 되어 다 불에 탄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예언의 말씀도 시간적으로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이 알아듣게 하시기 위하여 표현을 그렇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나의 육신이 죽으나 100년후에 죽으나 죽은것은 시간의 길고 짧음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오늘나의 령이 부활하면 시간과 관계가 없이 이미 영생에 들어간것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은후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사람은 죽어야 천국에 간다는 허무 맹랑한 말도 안되는 무익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도 성령도 일체 없는자로 우상을 숭배하는자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찬양을 하고 봉사를 하고 성경의 겉말씀의 성경구절을 외우고 여러가지 하는 모든일들은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이지 하나님의일 을 하는일과는 아무상관이 없으므로 영원한 사망의 어두운곳에서 고통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씨(말씀)가 흙덩이 아래서 썩은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의 장노나 제사장들이 자기들이 맡은 사명을 다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일과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요엘선지를 통하여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요엘 선지자때에 일어났던 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바로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른분의 믿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아야 합니다
나의 믿음인 하나님의 말씀이 흙덩이들과 하나가 되어 그안에서 나의 령이 죽어 썩어있는 령으로 믿음을 할것인가 나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대화를 하며 천국길을 갈것인가? 하는 문제는 나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되는것입니다
흙덩이인 많은 무리들과 공동체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사랑이니 봉사니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나의 령은 죽어 썩어서 밖에 버린바 되어 하나님의 정죄안에 들어가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 믿음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무리들이 모인 공동체에서 하는 일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모든 일들을 하는것은 하늘나라에서 볼때는 모두가 세상에관한 육적인 일을 하는것이며 허상(虛像)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로 귀있는자는 듣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누구말처럼 돈한푼 생기는 일이 없는데 제가 왜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을 거짓으로 말을 하겠습니까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기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도 흙덩이 속에서 믿은자를 끌어내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위에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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