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38 번째 시간으로 [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렘 5 :30-31 →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先知者)들은 거짓을 예언(豫言)하며 제사장(祭司長)들은 자기 권력 (自己權力)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이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신다는것은 이미 하나님은 땅(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은자를 찿아 볼수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슬픈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못하므로 인생목자들은 본인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하나님을 향하여 비진리말씀을 생각없이 설교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의 이러한 기괴한 설교를 믿은사람들이 그 설교말씀을 좋게 여기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기괴(奇怪) 라는 말씀의 뜻은 진실과 다르게 이상한 신앙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오늘날 믿은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왜 비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인가 ?
선지자 ,제사장,믿은자들 모두가 자신들의 스스로의 마음이 악(惡)하다는 악의 표현인지 알지못하고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인것으로 설교를 하고 또한 신자들은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못한 마귀인 사람들이 하는행위인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나 귀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요 8 :44) 대부분의 신앙하시는 분들이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은 존재로 나자신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나쁜짓을 하는것으로 오해하고 계신데 이는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표적에서 마귀야 그에게서 나오너라 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이말씀의 뜻을 마귀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귀라는 개념의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쩌다 뉴스를 접하다 보면 어느목사는 하나님을 향하여 발에 뭍은 먼지 만도못한 차원의 막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믿은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을주는 말을 두려움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란 몇번 말씀드리지만 대단하신분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는 설교를 보면 성경한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특히 정치에 관하여 말씀을 많이 하는 목자를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신분이지 세상나라 정치에 관하여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은 눈을 씻고 성경말씀을 보아도 그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왜 이러한 설교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것이 없어서 그러한 세상이야기로 시간을 떼우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선지자나 제사장이 기괴(奇怪)한 설교를 하고 있으나 신자들은 당연한 하나님 의 설교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의 더러운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는 무관한 무익한 세상에 관한 말을 하고 있는데 신자들은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본인들이 사망의 권세아래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기괴(奇怪)한 일인것입니다
시편 94 : 4 →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傲慢 거만할오, 게으를만 ) 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자가 다 자긍(自矜 = 스스로 자기 신앙에 대하여 자랑함) 하나이다
하나님의 사자(使者)은 이러한자들의 설교를 지꺼린다는 말로 표현을 하십니다 대단히 저주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의 믿음의 형태가 모두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숭배 = 거짓말하는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는 목자는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거짓의 령을 받아 우상의 신(神)을 대신하여 대언하는 거짓을 전하는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을 인지(認知)를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강대국 사이에서 끼어서 어렵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러한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들이나 할수 있는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의 입에서는 나올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나라가 크고 인구의 숫자가 많고 적음은 아무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전쟁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사사기 말씀에서 특히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을 통하여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사사기 6 장- 8장 )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로서 40년을 통치하였습니다 기드온은 300명을 세 대(隊)로 나누고 미디안 사람 , 아말렉사람 ,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衆多)함같고 그 약대의 무수(無數)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數多)함 같은지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300명의 적은수의 병사들로 하여금 이 많은 사람들을 다 죽이는데 이는 사실상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미디안의 많은 군대를 물리쳤던 사사(士師) 가 기드온입니다
씨(말씀)가림에 대하여는 이미 말씀을 드렸지만 미디안 족속은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넷째 아들입니다 (창25 : 1-6 )
결국은 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자로 나오는데 결국은 미디안 족속의 조상이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처가 낳은자식 → ①시므란 , ②욕산 , ③므단 , ④미디안 , ⑤이스박 , ⑥수아 (욥기 2 : 11 욥의 친구중 수아사람빌닷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오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으로부터 낳아지지 않은 모든 자들이 령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백성으로 나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아브라함의 씨로 낳아지는 믿은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한것입니다 이스마엘의 무리들 ,그리고 그두라가 낳은 무리들은 여러교파로 갈라져서 하나님을 잘 믿은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경을 깨달아 아는 일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조상들에 관한 사람의 족보는 무조건 외워야 성경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족보의 명단은 옛날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말씀하는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아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 마 1 : 1-16 ) (눅 3 : 22-38 ) 은 필수이고 창세기나 역대기 상하 , 그리고 성경말씀에 나오는 사람이나 족보는 무조건 이유없이 외우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은 사람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은분들은 아주 이를 등한시 합니다
그러니까 성경보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경우 10장 , 11장, 36장 , 49장의 야곱아들들의이름과 뜻 , 특히 역대기 상,하 는 천만번이라도 읽어서 머리속에 훤히 떠올라야 합니다 여러분 저와 직접 마주하여서 성경말씀에 대하여 가르침 받은다면 죽기 살기로 하지 않으면 함께하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 어려울것없습니다 무조건 사람이름은 다 훤히 외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이야기는 전쟁이야기입니다 전쟁에서 어떠한 사람 이야기가 나오면 이사람은 누구라는것을 금방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공부한다는 분들이나 책자를 보면 어린아이같은 수준입니다 그렇게 하여서는 10년을 공부하여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있어서사람이름 아는것은 아주 기초적인 일이 되는것입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려면 사람이름부터 마음밭에 심어져 있어야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그림자로 나오시는 이삭의 씨(말씀) 즉 예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지 않은자는 모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자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이 사실로 되는것입니다 기도온과 싸우는 아말렉역시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妾) 딤나가 낳은 자식입니다 (창세기 36장)
하나님의 신(神=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떠나서 인간들이 무엇인가 하여 보겠다고 ? 하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무엇인가 하여볼수 있는것은 세상나라의 일인것입니다 공동체를 통하여 좋은 학교를 세운다거나 각나라에 많은 선교사를 보낸다거나 많은 헌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운다거나 하는 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육신의 마음에 있는 양심이 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생각으로는 공동체를 통하여 이루는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나라의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나라가 흥(興)하고 망(亡)하는것은 그 나라의 왕(王)이 일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멀리하는 나라의 왕치고 흥(興)한 나라가 없습니다 국민이 뽑은 왕같으면 국민도 함께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기도하는 왕이 아니고 인간의 힘으로 무엇인가 하여 보겠다 하는 생각으로 하는일은 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패의 온상(溫床)이 되는것이며 국민의 삶은 힘들어지는것입니다 교만한 왕과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의 왕을 보면 모두가 망하게 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사울왕 → 다윗왕 → 솔로몬왕 → 그리고 나라가 둘로 갈라져 결국은 이스라엘 나라는 망(亡)하게 됩니다 그 왕들의 곁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많은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선지자의 말을 다 무시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속에 하나님의 비밀이 다 숨겨져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왕이 하나님앞에 의(義) 로운자로 남았습니까 솔로몬왕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끝까지 남아 있었습니까 모두가 하나님앞에 결국은 악(惡)한 왕으로 남았으나 다윗왕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알게 되면 곧 회개할줄아는 왕이라는 점에서 그래도 하나님이 인정을 하였던것입니다
남유다왕인 르호보암, 그리고 북이스라엘 왕인 여로보암은 하나님보시기에 다 악한 왕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오늘날의 세상의 왕들도 다 악한 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왕들은 잘잘못을 떠나 어찌되었건 그나마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왕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떠난 세상의 왕들은 악한 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의 백성들에게도 악한 왕밑에서 삶의 어려움에 신음소리가 이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제 세상나라은 끝내시고 하늘나라를 세우시려고 하는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이루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까지 세상나라의 정치에 끼어들어 하나님의 단(壇)에서 세상나라의 왕처럼 가증스러운 설교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는 백성들에게 조언하는 말처럼 들리나 사실은 하나님앞에는 가증하고 교만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세상왕들이 이러한자들이라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절대 세상일에 관하여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기타 성경말씀 이외에 관한 말은 일체관여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명만을 감당하는 하늘나라의 목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세상나라는 원래가 그런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屬國)으로 있으면서 고통을 받아도 정치에 관한 말씀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이러한 세상일은 잠시 지나갈뿐 곧 돌아올 하늘나라가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일에 사명을 다 하였던것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영생을 하고자 하는 시간에 세상의 더럽고 썩은 쓰레기같은 이야기를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단(壇)에서 세상에속한 가증스러운 말을 한다는것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온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이 사람의 섭리대로 움직이는것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돌아가는 일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신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목자라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이러한 행위들을 하심을 하나님이 보시고 에레미야 선자자의 입을 통하여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상을 심판하는 시간이 가까이 오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 23 :14 / 호 6 : 10 / 렘 6 : 11 / 겔 13 : 6 / 미 2 : 11 )
1)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 이땅에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이땅에 라는 말씀을 통털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신앙은 나의신앙이 되지못하고 제삼자의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에 라는 말씀을 읽으실때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조금 넒게 생각하면 믿은자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을 하지 못하고 선지자라고 하는자들은 믿은자들에게 거짓을 말을 하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권세에 따르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교세가 커지므로 자기의 권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좌지우지하는것에 나자신이 이들의 말에 따라 동참하며 신앙하는것을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땅이 기경(起耕)을 하지 못하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고도 묵은땅으로 그대로 있음에 하나님은 놀라시는것입니다
호10 :12 → 너희가 자기(自己)를 위하여 의(義)를 심고 긍휼(矜恤)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찿을때니 너희 묵은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臨)하사 의(義)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묵은땅으로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천국가는 길을 다 가르쳐 주셨음에도 자기자신의 땅을 기경을 하지 않고 조상들이 신앙하던 묵은땅으로 그대로 유전을 따라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찿을수 있는 기회가 다시는 없게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묵은땅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모르고 입술로만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땅부터 예수님의 말씀으로 기경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서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나타나시게 되는것입니다
기경한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안에 들어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기괴(奇怪) 라는 말씀의 뜻은 진실과 다르게 이상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사람들이 이러한 기괴한 짓을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으로서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갈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의 뜻을 해석할줄 모르고 거짓목자의 우상숭배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즉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파를 통하여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은 믿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저 못된 이단들의 믿음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사람을 판단하는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지 아니한자들이 같은 형제의 믿음을 이단이라는 말로 단정을 하는것인가 ? 그렇게 말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렘 23 : 14 →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하여
사람으로 그 악(惡)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 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居民)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여러분 이러한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자신은 제외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무슨 근거로 나자신은 제외될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할수 있겠습니까 본인이 믿은 선지자는 가증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가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가증하다는것을 하나님이 보셨다는데 나자신이 믿은 선지자는 가증하지 않다고 항변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 55 : 8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생각을 피조물인 나자신의 낮은 생각으로 자기의 신앙을 합리화 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제 자신도 하나님의 생각이 하늘이 땅보다 높은 생각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주신 사명가운데서 말씀을 증거할뿐인것입니다 단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높은 생각을 알고 싶을 뿐인것입니다
여러분 인생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높은 차원의 지혜는 없습니다 어린아이 수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증거하는 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니까 하는것이지 제가 아는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신학대학에서 배운 그 얄팍한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창조주를 피조물인 한정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주의 세계를 연구한다는자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이 성경연구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하나님의 높은 차원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다 내려 놓으십시요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에하나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지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는자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이 보기기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악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자에게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심판이 따른다고 말씀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2) 선지자(先知者)들은 거짓을 예언(豫言)하며 제사장(祭司長)들은 자기 권력 (自己權力)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선지자(先知者)들은 거짓을 예언(豫言)하며 .
렘 5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 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우리들의 신앙이 마음에 남지 아니하고 바람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스쳐지나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에속한 설교는 마치 바람이 불고 지나가는것 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싹이나서 자라서 열매(영생)로 결실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상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인 거룩한 말씀이 마음에 임재하지 못하므로 말로는 선지자라고 하지만 결국은 사망의 길을 피할수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설교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에도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천국이 가까왔다든가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한다듣가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까지 신자들을 섬긴다는 자들이 오히려 신자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마음으로 깨달아서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고 아직도 육적인 물을 바른다거나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묵은땅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서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하고 자기것으로 신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는것을 일컬어서 거짓을 예언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제사장(祭司長)들은 자기 권력 (自己權力)으로 다스리며 .
이것이 제일큰 문제가 되는데 어떤 제사장은 설교하는것을 보면 완전히 세상에서 코메디하는 사람처럼 신자들을 웃기는 일을 자기가 문장을 만들어서 말씀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자들은 배를 쥐고 웃은일들이 벌어짐을 봅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여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 없는것입니다
너무 딱딱하니까 분위기 전환으로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앞에서의 제사는 그런식으로 자기의 권력으로 백성들을 다스리면 결단코 용서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앞에 제사지내는 일이 아니라 제사를 하나의 웃음꺼리로 만들어 버리는 큰 악을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말씀하는중에 간간히 성경말씀 몇마디 인용하면서 설교를 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제사장을 유명부흥 목사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앞에서는 간과(看過)할수 없는 악한이리 되는것입니다
요 4 : 23-24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한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믿은자들도 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은 이러한 예배를 기쁘게 열납하시는것입니다
겔 13 : 6-9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하는자들이 허탄(虛誕)한 것과 거짓된 점괘(占卦)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것이 아닌 즉 어찌 허탄한 묵시(默示)를 보며 거짓된 점괴(占卦)를 말한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 주(主)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것을 말하며 거짓된것을 보았은 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거짓선지자나 제사장들은 이처럼 악한일들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에게는 성령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 세상에속한 저속한 말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를 성경은 땅(믿은자들) 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창 3:18)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고 세상에속한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둔갑을 하여서 설교하는것을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린다고 오늘날의 제사장인 목자를 향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3)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통탄할일은 거짓선지자나 제사장들이 자기 권력으로 하나님 백성을 다스리는것을 믿은자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일을 좋게 여긴다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어찌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씻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과 노력으로 비유로 성경말씀을 완성하셨고 사랑하는 아들까지 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어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였으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음이 완악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법한 일을 좋아하며 이를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들도 전에는 이러한자들과 함께하였다는것을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복주시는자로 나타나서 그들의 악한 무리들속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경배를 드릴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미가 2 : 11 → 사람이 만일 허망(虛妄= 거짓이 많아서 믿을수 없음)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 (세상에속한 말) 와 독주(毒酒= 마귀의 말 = 깨닫지못한자들의 교훈의 말씀) 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것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미가서 2장1절부터 읽어보셔야 말씀의 뜻을 알수 있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이 백성이 하도 악하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백성은 허망한 말로 거짓말을 하여도 믿으며 그리고 포도주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포도주를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말로 말을 하여도 믿으며 독주(毒酒)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라고 전파하여도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으므로 그 악한자가 너희들의 선지자가 될것이다 라고 하나님이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여서 천국을 가겠다고 하는 믿은자들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 악한자들이 준다는 생명의 포도주는 다 가짜이며 독주(毒酒)인 사람의 교훈으로 선지자가 말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여도 믿고 따른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화려한 궁전에서는 시랑(豺狼)이 곧 여우(거짓선지자)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화려한 성전안에는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라 짐승 즉 깨닫지못한자들이 와서 하나님에게 울부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고도 깨달음이 없이 화려한 성전을 찿아 이리 늑대 시랑이 여우가 득실거리는 성전을 찿아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으려고 하실것인가요 이들은 이미 심판을 받고 세상에서는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일일이 성경구절을 적지 않은다고 세상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모두가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말고 믿음이 있는자가 되어야 여우들의 요사스러운 말에 넘어가지 않은것입니다
▣ 그 결국(結局)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러한 타락한 믿음에서는 영생과 구원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나자신의 믿음이 어떠한 모양으로 나타나든지 간에 하나님의 심판의 순간은 찿아오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음을 한자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일어나는날 영원한 사망의 고통가운데로 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토록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사정하는 마음으로 바른길로 권고(勸告)하였으나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자들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죄값에 대하여 영원히 사(赦)함을 받을 기회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놓쳐버리는 실수를 범하는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시렵니까 나자신을 원망하여야 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을때는 가고버리고 회개의 기회도 다 가버린후에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냉정하신 심판만이 나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말씀드립니다 믿음에 대하여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리석은 생각의 판단으로 비진리의 말씀에서 믿음을 하다가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나면 어찌할 방법은 영원히 없어지는것입니다
벌써 시간이 새벽 1시 30분이 넘어가는데 육신의 몸의 피로는 어김없이 찿아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생과 천국도 어김없이 진리을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찿아올것입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저도 피곤합니다만 그것보다는 여러분들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육신의 힘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기 때문에 직장일을 마치고 돌아온후에도 강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천국이 없다면 우리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이 없다면 이러한 성경말씀을 증거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있으며 하늘나라인 천국은 존재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시간 믿은자들이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결코 우리들에게 주시는 영생과 천국의 보상은 하나님이 잊지 않을것입니다
오늘은 (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믿은자들의 믿음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이땅에 기괴(奇怪)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으로 믿은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그 당사자는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사람들조차 하나님이 령으로 계심으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여러가지의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다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하는것중에 하나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거짓말이 일시적으로는 사람에게는 통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에게 거짓말이란 결코 통하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거짓말을 밥먹듯합니다 거짓목자가 하는 설교듣은것 자체가 나자신도 그들과 함께하므로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가지고 있는 생명은 길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거짓말로 유인하는 거짓목자와 함께 하시렵니까
홀로 깊이깊이 믿음에 대하여 묵상을 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거짓목자의 설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죄의 심판을 하는날 목을 놓아 울고 몸부림치는자들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힘을 주시므로 육신의 연약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이글을 일고 깨닫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님 힘을 주시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눈동자같이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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