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4 번째 시간으로 [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 25-29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앓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혈루증((血漏症) 에관한 내용은 240번째 글에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11장)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믿음이란 히브리어로는 어린아이가  영생의양식을 창조주로부터 양육받은것을 뜻하는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성장하여 나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 믿습니까 하면 예 믿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도  어떻게 믿으냐고 하면 교회다닌다는 말을 합니다  말씀은 맞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니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느냐 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알아야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옷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옷에는 겉옷 속옷이 있습니다 겉옷은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간에 세상적 사건의 일어남을 빙자하여서 말씀하신것이며 하나님은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다고 하는것입니다 

 

겉옷은 깨닫지못한 자들이 입은옷이며(육신에속한 생명) 속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 입은 옷 (령에속한 생명) 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입은 겉옷은 육신의 생명을 지탱하는동안 입은 옷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믿은 믿음은 영생하는 령의 생명을 가지고자 믿은것이지 이미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에 어떠한 돈이나 재물이 많은것에 마음을 두고자 믿은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 관한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즉 령적인 생명을 얻은일에는 아무런 도움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령의 거듭난 생명에는 육신은 있으나 사실은 육신은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빛가운데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육신의 생명은 거듭나기 전에는 령은 죽어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이 죽어있는 령을 살려 주시고자 성경에서 가르침의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이를 육신이 령으로 부활할수 있다는것을  예수님이 먼저 사람들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을 살려주는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신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이고 성령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거룩하게 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이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령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수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에 관한 병(病)은 상관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천천히 잘 생각하여 보셔야 합니다

령에는 어떠한 육신에서 일어날수 있는 병(病)이 생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에 속한 사람은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은것을 향수(享누릴향, 壽목숨수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21 : 3-4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哭)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 육신/ 죽음/사망) 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러한곳이 천국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있은동안은 육신의 병(病)이 있으므로 혈루병으로 고생하는 여자가 많은 의(많은 것짓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사망으로 가는 병을 고치려고 신앙을 하였으나 이 사망으로 가는 병은 예수의원을 만나기전에는 고칠수 있는자는 세상천하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때에 몸은 피곤을 하였어도(요 4 : 6 ) 어떠한 병(病) 에 걸린 일은 없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사람의 형상은 사실은 령체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은 가지고 있었으나 신령한 몸으로 령체로 계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망을 멸(滅)하시고자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입고 그림자로 인생들에게 먼저 부활할수 있다는 사실을 믿은자들에게 확신을 주시고자 십자가를 통하여 시범을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육체로 계실때의 육신을 사람의 형상으로만 알고 있었지 예수님의 몸이  령의 신령한 몸으로 계신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행위적인 율법과 계명을 따르는 행위적인 신앙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으로만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늘날은 100살전후로 살다가는 다 죽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령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야  령이 부활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는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령의 생명이 부활하는 믿음으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러는 것인가 ?

왜야하면 육신의 생명안에서 누릴수 있는 모든일들이 더 즐겁고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령적인 세계는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진리말씀을 이야기를 하여도 불신하는 마음이 더 강한것입니다   단적인 예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육신이 할수 있는 선악간에 모든일을  마음먹은데로 욕심을 다 채울수 있으며 육신의  만족함을 채우려고 돈과 재물에 더 미련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형통의 기도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려고하는일에는 이라는것이 중간에 있어야 육신의 마음을 충족을 시켜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살수있는 형편이 되어도 생활에 만족을 느끼지못하고 끝이없는 욕심의 유혹을 받아 돈을 쫓아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만을 쫓아다니다가 세월을 다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러한 일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깨닫지못한 목자라는자와 신자는 육신의 일이 형통하게 되어 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얼마나 부끄러운일인것을 알고 회개할때에  비로서 창조주로부터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믿음이 잘랄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열납을 하지 않을뿐더러 악한자로 보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먹고사는데 생활을 할수 있는 돈으로 만족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그대신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는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일인 비유의 말씀을깨닫은일을  하여도 그만 안하여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조건 믿으면 천국간다는 생각하나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는 다른 진리말씀에 대하여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것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자는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분명히 행하여야  천국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는자를 게으른자라고말씀하시며 심판날 정죄로 판단을 하시겠다는것입니다

 

육신의 병(病)은 왜 있는것인가 ?

오늘날 먹고 사는 일에 여러 스트래스를 받고 또한 여러 환경이 안좋아서 병(病)이 걸린다는 생각은 사람이 의학적인 면에서 하는 말이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육신의 병(病)은 접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아들에게 세상의 잡신과우상을 섬기는 마귀들와 병균들이 접근하여 육신의 신령한 몸에는 병(病)을 일으킬수가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령체의 몸에는 육신의 병이 생길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몸에 머물러 있는자가 아무리 입술로 병을 고쳐달라는 기도를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특히 기도원에 가보면 병(病)고치러오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육신의 병을 기도하기전에 먼저 나자신의 믿음이 스스로  령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신령한 몸이 되어 세상에 있는 여러 병균들이 침입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가 몇살에 육신의  생명을 떠나던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의 생명이 마치는 날이 향수(享壽)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믿기가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믿음이 성장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네 믿음이 크도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눅 18 : 8 → 내가(예수)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人子=예수) 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말씀하실때 사람의 형상으로 구름타고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너희가 본 그대로 온다고 하니까 그렇게 아시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사람의 형상은 십자가에서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빛가운데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이미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성령으로 오시기 때문에 깨달은자도 육적인 형상의 예수는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구름타고 온다고  믿은자들의 마음은 흑암가운데 있고 빛가운데 있지못한 믿음을 하므로 하늘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는것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똑똑한것같아도 이렇게 어리석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5 :39 말씀을 잘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성경말씀에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깨달을때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은 나자신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나자신과 동행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아주 적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세상의 인구 그리고 우리전에 살다가 죽어가신분들을 포함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다가 죽어갔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었던자는 아주 적다는것을 눅 18 : 8 말씀에서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아직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분들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가 되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다니고 있습니까  그러나 믿음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레 15 :25 / 마 15 :28 / 마 17 :18 / 막 3 : 10 /

 

1)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앓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혈루증(血漏症) 은 현대의학용어로는 만성자궁출혈 이라고 합니다(국어사전)  어떠한 병을 말하는것인지 의사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볼때는 육적인 육신의 병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12년을 혈루증의 병(病)으로 아파하며 하나님을 믿던 한 여자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자 = 교회(벧전 5 :13 주 1)   여자 = 씨 (말씀)가 없음  / 오늘날 교회라는곳에는 씨= 하나님 말씀(눅 8 :11 ) 이 없다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을 고치는 의원( 醫員= 牧者=회당장)이  돌파리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육적인 사람의병을 고쳐주신일을 오늘날은 이를 령적인 일로 깨달아서 해석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12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여러교회의 목자를 찿아다니며 혈루증의 병을 고치고자 하였으나 고치지 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 여자분의 고통이란 가히 짐작이 갑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혈루증 병에 결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병을 치유받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가 곧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는것입니다 

 

 

2)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많은 의원(醫員= 많은목사 = 많은 회당장→  수 많은 교파별로 이름이 다 다를것입니다 )

 

많은 의원을 찿아다녔으나 (많은 교회의 목자들을 찿아다녔으나)  병(病)의 치료를 받아 병이 낫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오히려 병이 낫기는 커녕 그 목자들에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제가 교회에서 일을 하였었기 때문에 교회에 대하여는 잘알고 있습니다  목자는 분명히 이 여자 (신도)에게 행위적인 여러가지를 요구하였을 것입니다  새벽기도 작정기도 철야기도 십일조와 각종헌금 기타 등등.....)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병을 치료받기를 권(勸)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병이 낫기 보다는 오히려 육신적인 괴로움만 받았다는 말입니다 

 

있던것도 다 허비 하였다는 말은 많은 목자를 만나고 다니면서 병을 고치려고하다보니 목자마다 많은 헌금을 요구하였을 것이라는 개연성(蓋然性)이 있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믿은자들은 나자신의 영혼이 부활하여서 천국에서 영생할것을 믿고 각자 본인들이 어떠한 종파나 교파를 택하여 믿음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죽을 병에 걸려 있는것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육신의 생명은 죽음이라는 사망이  나를 잡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야 치료를 받아 병이 낫은 경우가 되며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갈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11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기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런데 믿음이 어려운것은 육적인 눈에는 어떠한  령적인 사실적인 현상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주여 !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많은의원에게 (많은목자들에게 ) 괴로움을 받고 있던것도 다 허비 하는 믿음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천국간다는 소망은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충성봉사부터 시작하여 별의별  일과 많은 헌금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당사자인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자는 비유이므로 나자신이  현재 혈루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신앙을 하여도 혈루증은 낫지를 않고 피(血)는 계속 혈루(血漏)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야 할것입니다  피(血)는 생명을 말하는데 날이 갈수록 피가 멈추지를 않고 혈루(血피혈漏셀루) 하고 있으므로 온전한 믿음으로 천국을 가야 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많은 의원을 만났으나 (많은 유명하다는 목자들을 만나서 신앙을 하여도)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게 되었던것입니다  12년을 교회를 다니며 사망의 병을 고치고 영생하고자 하였으나 나의 죽어있는 령혼을 소생(蘇깨어날소 生날생) 시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는 목자는 없었고 병(病)은 더 깊어지고 심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다니면서도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들으면서 울고 웃고 하는 나날을 보내면 안됩니다  다 쓸떼없는 세상에속한 쓰레기와 같은 말에 불과한 설교들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이 그들에게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동안에  꼭 어떠한 기회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신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자(신자)는 예수님의 소문(所聞)을 듣게 됩니다 나자신이 령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죽을 병이 낫은다는 말은 사망에 있던자가 영생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흘려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혈루증 앓던 여자가 예수의(말씀)을 잡은 순간 병이 멈추었습니다  오늘날 나자신도 혈루증으로 병을 앓고 있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사망의 병(病)에서 해방(解放)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계 1 : 5-6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인생목자)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하나님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긴세월이 남아있는것도 아닙니다 곧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후회하여도 울어도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도 다 소용이 없는 일들입니다 나자신 혼자 남게 됨니다  혼자 모든일에 대하여 감당을 하여야 합니다  그때에  나자신의 영혼은 죽어있는 영혼으로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살아서 부활하여여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전장에서도 수도없이 한말을 되풀하였던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얼마나 거듭나는 지혜로 성장하였는가는 알수 없으므로 반추(反芻)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으면 예수님을 만나러 예수님 있는곳으로 찿아가서 만나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 성령의 거룩한 지혜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뱀의 꾀임에 아담과 하와는 죽음이 찿아왔습니다  노아가 온지면에 많은 비로 홍수가 온다고 하여도 많은 백성들은 믿지 않았으므로 다 죽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떠나야 살수 있다고 하여도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알고 피신하지 않으므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혼이 거듭나서 살아나야 영생을 할수 있는 길이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한귀로듣고 흘려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회는 이세상에서는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흘려듣고 넘어가면 이죄가에 대하여는  영원한  불못에서 사망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영화각본만 보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각본을 사실화(事實化)하여서 영상으로 보여줄때 실감과 감동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읽으면 어떠한 감동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이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성령의 감동으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으로 날마다 양육이 되어 기쁨과 은혜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며 하나님은 그의 아들로 인(印)쳐 주시며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마귀의 속삭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의 마음을 흔들어서 진리 말씀에 접근하수 없도록 온갖 꾀를 내어서 속입니다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살아갈날이 많은데 놀러가고 내일성경말씀을 보도록하자  내일이 오면 또다시 오늘은 또 동창회 모임이 있으니 모레 성경말씀을 보자 라고 하다보면 성경책을 펼쳐 읽어볼수 있는 기회는 나자신과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을때 그를 맞으러 나가서 만나서 대화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를 친구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3)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갈때에 령적으로 영원한 죽을 사망의 병이 걸렸다는것을 알때에 비로서 예수의사를 찿아서 병을 고치고자 하는것입니다 피상적(皮相的)으로 아는것으로는 죽을병은고치지못합니다  본질적(本質的)으로 고치고자 적극적일때  믿음이라는것이 나에게 가능한것으로 찿아오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의 믿음이 대단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여자의 마음과 행동하는것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마 9 :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때없고 (믿지 않은자는 죽을 병이 걸려 있다는것조차 알지못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함) 병든자에게라야 쓸때있으니라 ( 죽을병이걸린것을 깨달을때 낫고자 예수를 찿게되는것입니다 ) 너희는 가서 내가 (예수) 긍휼(矜恤=불쌍하고 가엾게여김) 을 원하고 제사(祭祀=예배 = 깨닫지못한 무리들이 모여서 육신을위한 제사를 드리는것) 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법을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 내가 (예수) 의인(義人=깨달은자)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㠑人=깨닫지못한자 )을 부르러 왔노라 

 

 

4)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혈루의 근원인  영원한 죽음 즉 사망의 근원을 없애버리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이라는것도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육신이 거듭나지 못하면 사망이라는 병(病) 에 걸려서 치유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병을 낫게 할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인생목자는 그 누구도 이러한 령적인 병의 근원은 고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원하는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죄인(罪人)으로 그냥 남아있어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병(病)은 령적인 사망에 이르는 병(病)을 말합니다   이 령적인 병에 걸리면 어떠한 유명하다는 치유의 인생목사를 만나서는 령적인 영원한 영혼이 부활하는 치유는 할수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신의 병을 낫고자 함이 아닙니다  령적인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장애(障碍)가 되는 령적인 병을 치유(治癒)받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입니다 

 

 

오늘은 [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육신의 몸이 아프면 어떠한 의원(醫院)이나 병원(病院)을 찿아가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수술을 할병이면 수술을 하고 간단한 병은 의사가 처방하여준 약을 복용하면 병은 낫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병(病)과 의원(醫員)은 비유의 말씀으로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는 일이므로 이는 인생목자로는 안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병을 빙자하여서 령적인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는 의원( 醫員 =영생할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을 찿아가야 병을 낫게 할수 있는데 그 분이 곧 예수님이라고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역사이야기와 세상에속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는 죽어있는 병에 걸린 영혼을 부활시킴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치유(治癒)가 될수 없다는것을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안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영접하고자 기다리고 계십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믿은분들은 인생목자를 떠나 예수님을 만나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많은 목자를 만났으나 오히려  많은 의원(醫員=목자비유)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만나서 많은 의원인 많은 목자들이 고칠수 없는 병을 예수님을 만나게 됨으로 즉시 고칠수없는 혈루증의 병은 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간단하게 고칠수 있는 병을 많은 의원인 목자를 만났으나 고침을 받지못하고 있는 돈도 다 허비 하며 괴로움만 더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자가 곧 나자신임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면 마땅히 예수님이 계신 진리말씀으로 오셔서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죄인의 병을 고침받고 의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더 많은 깨달음으로 더욱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 쳐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오늘은 413 번째 시간으로 [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신 18 : 9-13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받지 말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는자나 복술자(卜術者)나 길흉(吉凶)을 말하는자나 요술(妖術)하는자나 무당이나 진언자(嗔言者)나 신접자(神接者)나 박수나 초혼자(招魂者)를 너희중에 용납(用納)하지 말라 무릇이런일을 행하는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러한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完全)하라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中) 네 형제중(兄弟中)에서 나와 같은 선지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아울러 모세는  나(모세)같은 선지자(예수) 믿은자들을 위하여 세울것이니 그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애굽땅에서 이끌고 나온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안에 거(居)하지 못하고 다시오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또 모세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것이 말이 쉽지 순종하기 보다는 오히려 불순종하는자들이 더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복술자(卜術者)나 길흉(吉凶)을 말하는자나 요술(妖術)하는자나 무당이나 진언자(嗔言者)나 신접자(神接者)나 박수나 초혼자(招魂者)들을 찿아다니며 불법을 저지르면서 본인의 육신의 형통의 앞날의 운수와 운세를 알아보려고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마음은 흔들려서 육신의 일이 형통할것인가를 알고 싶어 찿아가는곳이 마귀들의 소굴을 찿아들어가는 것이며 우상의 잡신(雜神)들이 우글거리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점(占)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모두 마귀와 우상을 섬기는 마음으로 가득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일컬어서 가증한 행위를 하는자 라고 말씀하시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6 : 26 → 음녀(淫女=(거짓목자)로 인하여 사람이 한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거짓목자로서 많은 신자들을 모아서 함께 신앙하는것을 말씀하심) 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은 영혼은 부활이 되지 못하고 다 음부인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이며  한조각떡이라는 말씀은 썩어없어질 육신만 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게 되면 목숨은 살아있으나 죽은 송장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으나 그의 영혼은 죽어 있으므로 이미 사망한자이며 한조각 떡에 불과한 육신에 모든것을  걸고 돈버는 일에만 열심이며 하나님은 버리고 우상의 잡신들을 쫓아다니며 자기들의 운수나 운세나 점을 보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영혼이 부활되는 신앙은 버리고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아가는것을 바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또한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요한삼서 1 : 2 → 사랑하는자여 네가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이러한 말씀을 잘못해석하게되면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영혼은 구원을 받았고 그러므로 또한 세상에서의 모든 하는일이 형통이 된다는 뜻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기도가 세상에속한것을 구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랑 = 하나님 = 말씀 =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깨달은 말씀

하나님이 사랑하는자여 라고 말씀하실때는 그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이 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나 입술로 부른다고하여서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이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느냐 고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그냥 흘려들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영혼이 잘될려면 이미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진리안에 있는자는 범사(凡事=하나님의 일) 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뿐더러 육신의형통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며 더욱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온전함을 향하여 강건하여 지기를 원하는것입니다   

 

범사(凡事)라는 단어하나 깨달음이 없으므로 나의 신앙은 생각지도 않은 사망의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으면서 마치 천국에 이를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세상에속한 말로 범사라는 말을 생각하고 육신의 하는 모든일들이 형동이 되어 많은 돈이나  재물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으로 알고  헛된 꿈을 꾸며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어떤사람이 예수님께 말씀합니다  예수님 !  저의 형은 재산이 많이 있으니 동생인 나로 나누어가지도록 말씀좀 하여 주십시요 라고 부탁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네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족하라  라고 말씀하신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살아가는 사람들의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아가는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는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며 하늘나라의 일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이 영생하는일에 관심을 두고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이 어러한 우상을 섬기는 행위들을 하면서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다닌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동네마다 여러 형태의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있으며 또한 사람들은 우상의 잡신들을 찿아다니며 운수와 운세를 점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이 왜 있는것이며 왜 존재하고 있는것인가 ?

 

대답은 어려울것이 없습니다  다 돈과 재물때문인것입니다  우상도 인생들의 돈을 탐내는것이며 반대로 인생도 돈을 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잡신이나 우상의 신(神)을 찿아 사람들은 찿아다니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면 이러한 일을 하나님은 허락하여 그냥 놓아두는것인가 ?   (알곡과 쭉정이 나누기) 가림을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이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은것이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확신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우상과 잡신들을 찿아다니고 앞날의 운세를 점을 보러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사 41 : 27-29 → 내가 (하나님) 비로서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能)히 대답할 모(謨士)가 없도다  과연 그들의 행사(行事)는 다 공허(空虛)하며 허무(虛無)하며 그들이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바람이요 허탄(虛誕)한것 뿐이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 사람들을 보시고 진리 말씀을 시온에 거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그들을 한번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본즉 한사람도 없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모사(謨士=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혜를 낼수있는 능한 사람 ) 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허(虛)라는 말은 다 쭉정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쭉정이(비진리를 믿은자들) 들이 만들어 부어놓은 우상 (거짓목자 )는 (진리 말씀이 없음 ) 이요 허탄(태어날때부터,믿을때부터  거짓말을하며 돈을 좋아하는 목자 ) 한것 뿐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부어만든 우상인 거짓목자를 누가 부어만들어 세웠습니까 ?  

인생들이 부어만든 우상(거짓목자)이결국은 믿은신자들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4 : 2- 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자는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무슨말인가 ?

믿은자들중에 깨달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찿아 믿은자가 있는가 하나님이 찿아보시니까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공부나 하고있는자들이며 육에 머물러 있고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럽운자들이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또한 죄악을 행하는자는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은 (사망으로 가게 한다는 말씀) 자들은 이렇게 무지(無知)하여 깨달음이 없느냐고 한탄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여호와를 부르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이 열납하시지 않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는것이 되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주여! 하며 입술로 부르짖은 어리석은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가르치므로 그 령혼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하게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깨닫지못한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는 가증한 행위이며 이들의 정죄의 심판이 무겁게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나 팔아먹고 돈을 벌려고 하는 자들이며 이를 자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백성을 다 죽이는자들이 곧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섬기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회당안에서 돈가지고 서로 다툼과 분쟁이 터져나올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악(惡)은 언제까지 숨어있지 못하고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만이 알고 있을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백성에게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행위를 보여 주실것입니다 

 

 

인생들이 진리 말씀에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신학 박사 라는 이름을 주어서 (부어서 ) 만들어 세웠는데 이 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세상에속한 거짓말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사(謨士)을 찿아보려고 하여도 믿은다는 모든자들은 목자나 신자나 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들 밖에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 행위하는자들을 가증한자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가증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는가를 많은 성경구절 중에 한구절을 알아 보겠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솔로몬이 기록을 하였지만 하나님은 솔로몬의 입을 빌려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잠언 7 : 5 - 27 → 그리하면 이것이(하나님의 법인 지혜와 명철) 너를 지켜서 음녀(淫女=거짓목자)에게 말로 호리는 (세상에속한 달콤한 말로 천국갈수 있다고 말함) 이방계집( 거짓목자= 돈을 좋아하는자)에게 빠지지않게 하리라 내가(하나님) 내 집(창조주 하나님이 계신곳= 천지우주만물 = 성경말씀)  들창(窓)으로 살창(窓)으로 내어다 보다가 (말씀으로 비진리에 있는자를 보고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리석은자중에(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로 지혜롭지못한자)소년중 (믿고자 하는자) 에 한 지혜없는 자를 보았노라 ( 진리를 모르고 있는 자를 말씀하심)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마귀의 소굴인 거짓목자들의 유형적인 회당찿아들어감)  저물때 황혼때 깊은밤 흑암중에라 ( 해 =하나님 (시 84 :11)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음이 없는 때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씀하심)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한 목자가 아니고 우상을 섬기는 목자가 거짓말씀을 가지고 믿고자하는자들을 끌어들이는것)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때는 거리  , 어떤때에는 광장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사람들을 전도하여 천국보낸다고 온 거리를 다니며 사람을 사냥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진리 말씀으로 전도하는것이 하나님앞에는 큰죄악이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흥회나 사경회 또는 기타 등등...을 통하여 믿지 않던 사람을 진리가 아닌 비진리 로 인도하여 전도한 사람이 거짓목자 우상을 섬기는자들과 함께하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될때에는 전도한 사람의 죄도 무겁운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남을 전도하기 이전에 먼저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이 있을때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그 계집(거짓목자)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함께 신앙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함)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얼굴로 말하되 (진리말씀을 모르면 비진리를 진리로 알기 때문에 어느누구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는 부끄러움이라는것은 알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전도한것을 하나님앞에 자랑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 내가 화목제(和睦祭= 구약시대에 짐승을 잡아 제물로 하나님에게 받쳐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고자 드렸던 제사임   이는 그림자로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됨으로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타나 하나님과 하나가 될수 있는 계기를 예수님이 만드셨는데 결국은 예수님이 만백성의 죄를 사(赦)하시기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되셨는데 이와같은 성격의 제사를 화목제라고 말함)  를 드려서 서원(誓願= 하나님에게 어떠한 맹세를한것) 한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사람을 돈으로 알고 있는 거짓목자의 먹이감으로 전도하여다 사망의 길에 놓고 하는 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믿은자들이 영생하는것) 을 오늘날 그 사명을 감당하였다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얼마나 섬뜩한 말입니까 이러한 마귀 우상들의 집을 찿아 드나드는 자들은 본인들이 사망의 제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회당을 찿아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드리는 화목제는 령적인 화목제가 아니고 육적인 화목제를 드리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육적인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는 화목제가 되는것입니다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찿다가 너를 만났도다( 거짓목자가 하는 말좀 보십시요 대단합니다 그 믿고자 하는자를 위하여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찿다가 너를 만났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내 침상에는 화문(花紋) 요와 애굽의 문채(紋彩)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개피를 뿌렸노라( 이들은 잠자기를 즐겨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내 침상에는 화문(花紋) 요와 애굽의 문채(紋彩)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개피를 뿌렸다고 하는 말은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여러가지의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사용하며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빛인령적인 예수가 오기전에 어두울때) 흡족(洽足=모자람이 없어 만족하는것) 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하므로 희락하자 (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신앙하는것을 알지 못하고 어두움의 흑암의 권세에서 함께 즐겁게 신앙을 하자고 말하는것임)  남편 (령적인 예수)은 집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말씀) 을 떠나 먼길을 갔은데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임) 은 주머니를 가졌은(예수님이 십자가에 은 30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말씀하심)  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심판때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계심)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거짓목자의 천국간다는 달콤한 말에 결국은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는것을 말씀하심)  소가 푸주로 가는것같고 (사람의 생명이 사망을 향하여 가고 있으며)  미련한자(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메이러 가는것과 일반이라 (사망으로 가는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필경은 살이 그 간(肝)을 뚫기까지에 이를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면서도 알지못하고 열심히 회당문을 드나드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새를 잡으려고 사람이 그물을 치어놓은것을 모르고 새는 먹이가 그물안에 있는것만 눈에 보이므로 그물안에 들어가서 결국은 잡혀죽게 된다는 비유입니다그러므로 신앙도 깨닫지 못하면서 믿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에 미혹이 되어 거짓목자의 설교를 들으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사망의 회당인것을 모르고 그 안으로 찿아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아들들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아)  나를 듣고 내입의 말에 주의 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시는 말씀을 자세히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성경의 겉말씀은 음녀로가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므로 이러한 말을 진리라고 말하는자를 믿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대저(大抵) 그가 많은 사람을 상(傷)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거짓목자=우상을 섬기는자들 = 인생목자) 죽은자가 허다(許多)하니라  그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사망의 집) 으로 내려가느니라 

 

오늘날 회당을 지어놓고 믿고자 하는자들은 거짓목자에 의하여 다 죽음으로 가고 있었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회당에 다니며 목자의 설교를 들으므로 천국을 가고 영생할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회당은 죽음으로 가는 회당이며 음부의 집이며 사망으로 가는 방(房)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때는 언제나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읽고 묵상을 하여야 많은 깨달음이 오는것입니다  시간에 쫓기어서 뼈대만 해석하여 놓았으니 읽어보시는 여러분이 다시 이 말씀을 짝의 말씀을 모두 찿아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거짓목자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전도하여 돈과 재물을 취하며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하는데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어떻게 대적하는자인가를 자세하게 더 깨달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겉모양은 목자같고 신자 같으나 그 영혼들은 다 죽어있으며 한조각 떡인 육신의몸에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 하고 난후에는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신 12 :29-31 / 레 18 : 21 / 왕하 17 : 17 / 레 19 : 26 / 출 22 : 18 / 레 19 : 31 / 삼상28 : 7 /요 1 : 21,25,45 /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것이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믿은자들이 생각하여야 할것은 다름아닌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천국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가나안땅은 육적인 세상말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기 때문에 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는자라는 말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네게 주시는 땅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큰 땅의 지역(地域)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땅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듯이 천하(天下)보다 귀한 것이 한 사람의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서울시 같은 땅을 주시면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이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으로 거듭났으면 끝난것이지 무슨 또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이라는 단서를 달아서 말씀을 하시는가 ?  알아야 할것은 아직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성령안에서 믿은자들도 육신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이 공존하며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 그리고 선과 악 , 영생과 사망을 함께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들을 다스릴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므로 어두움이나 악이나 사망을 마음대로 사용할곳에 사용하시면서 다스리고 계신것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  동안은 육신의 생명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끝까지 인내(忍耐)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끝까지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령으로거듭나고 있는 중에 있는자도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들의 호리는 말에 넘어갈수 있으므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가 되어 자랄때까지는 어머니 뱃속에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  아기가 사람으로 완성이 되어 낳을 때가 되면 어머니 뱃속을 떠나서 한 사람의 생명으로 나오는것과 같이 영생이라는것도 진리말씀안에 있다가 세상나라의 권세가 끝나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날 심판이 이루어지는날  영생도 때를 따라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중에 있는자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때가 이르러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까지는 항상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영생의 양식을 충분히 먹게 되어 사망가운데 있다가 영생의 생명이 완성이 되어 천국이 이를때에 육신의 몸은 버리게 되고 영혼은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다가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  이들은 이미 육신을 버렸기 때문에  영혼은 영생으로 천사들에 의하여 예수님에게로 다 인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영생의 양식이 부족한 가운데 죽은자는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데 이는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진리말씀 안에서 믿음을 하였다면 이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자와 영생의 양식이 적은자는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귀한그릇으로 쓰일것인지 천한그릇으로 쓰일것인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세 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일단은 영생하는자가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아들중에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곳에 아들중에 누구를 지정하여 천국에서 어떠한 일을 하게 하실것인가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아직은 깨달음이 부족하신분들은 이해 하시기가  어려우실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여 깨달음으로 의미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육신의 생명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생활을 할때에 최대한 게으른자가 되지않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이 한 만큼의 상(賞)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제가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어서 마음껏 쓰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가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일에 미혹히 되어 세월을 돈버는 일로 시간을 다 보내게  되면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되돌아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시간은 적게 될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자들아 !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육신이 살기 위하여는 돈을 벌어야 육신이 먹고 사는것인데  이 돈 버는일에 과한  욕심이나 탐심으로 세월을 낭비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은 돈 뿐만이아니라 어떠한 일을 하여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있어야 하는데 끝이없이 계속 욕심에 마음이 끌려들어가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멀리 하게  되는것을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 44 )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각자 삶의 기준은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제생각은 어느정도 가정이 생활하는데 안정이 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시간을 할애하여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일에 시간을 보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믿음이 살아서 영생하는 생명이 내 영혼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어야 죽어있던 영혼이 점점  부활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벧전 1 : 23-25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것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인생)과 같고 그 모든 영광(돈많아 출세한자나 관직의 높은자리에 있는것) 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主)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말씀이니라 

= 하나님 말씀 (눅 8 :11 ) 

 

그러나 많은 돈을 벌어서 재벌로 살려고 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게 된다면 많은 시간에 투자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살아있는 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으므로 어느덫 육신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때는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돈이 있다한들 이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미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육신의 생명은 이세상에서 나자신을  떠나게 할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미련한자 또는 어리석은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사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비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갈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돼지가 씻고 다시 더러운곳에 가서 누우며 개(犬)가 토(吐)한것에 다시 되돌아가서 토(吐)한것을 다시 먹은자가 있다는 성경말씀을 볼때 그러한 믿음의 소유자가 하나 둘이 아니라 많은 무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은 귀잖고 남들 앞에 자랑할일도 없고 또한 믿은자 같이 보이지도 않으므로 다시 교회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여 불순종하는자들 ) 로 돌아가서 인생목자를 섬기며 많은 돈을 헌금하는것과 또한 공동체 안에서 어러가지 봉사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교회다니는것을 좋아하는 무리들이 많은것입니다 

 

벧후 2 :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犬)가 그 토(吐)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만나게 되어 조금 믿어보다가  다시 성경의 겉말씀이 있는 교회로  돌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의 길로 들어섰다가 다시  사망의 길로 가기를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하여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악한일을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에서 모세가 말씀하시는것은  듣은자들이 몰라서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거듭당부하는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더 주의(注意) 할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실질적인 령적 은 어디서 나온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까 

 

시편 81 : 16 내가 밀의 아름다운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磐石=예수님) 에서 나오는 ( 영생의 양식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남 )너를 만족케 하리라 (영생하게 하리라 )  하셨도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이라는 말씀의 뜻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거던  이라는 말씀입니다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것이니.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성경말씀의 겉과 속의 뜻을 잘구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가나안땅 원주민이라는 말은세상에서 육적으로 살아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가나안땅의 민족이라는 말씀을 현재 이스라엘 땅의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땅을 가나안땅으로만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나안땅이란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이 지구의 땅을 통털어서 가나안 땅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이란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늘날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것이니 라는 말씀은세상을 살아가면서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행위적인 육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된 설교와 이를 믿고 따르는 민족들의 예배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본받지 말라고 하시는가 ? 그들이 믿은 하나님은 본래의 하나님이 아닌 우상의 신을 믿고 있는 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아니 성경책을 읽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이름을 부르며 믿고 있는데 어찌 우상의 신을 섬긴다고 말을 할수 있는가 ? 라고 말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에 불과한것입니다

 

비유는 본질의 말씀을 숨기고 있는 말씀을 말하는데 이를 실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는것으로 오해를 하게되면  우리가 영생하고자 하는  하나님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서 령적인 바른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있는 자(깨닫지못한자 ) 들은  이 껍질을 알곡( 예수)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세상에속한 말씀이므로 육적인 예수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믿음안에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버리신 예수님의 육신을 다시 찿아다니며 예수를 믿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육신적인 예수를 믿은자들은 헛것을 믿은것이 되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을하며 곧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본의 아니게  우상숭배라는 덫에 걸려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속한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결국은 령적인 알곡인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껍질 예수를 믿은것이 되므로 이들의 믿음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신(神)이아닌 다른신을 믿은 종파(宗派)는 말할것도 없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믿음은 가증한 것이므로 이러한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않고 모두 회당을 다니며 가증한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이들과 함께 가증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 32 : 17 → 그들은 (깨닫지못한자) 하나님께 제사 하지 아니하고 마귀(魔鬼 요 8 :44)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못하던 신(神) 근래(近來=오늘날) 에 일어난 새신(神)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반복되는 말씀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께 제사 하지 아니하고 마귀(魔鬼) 우상에게 제사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오늘날은 성경을 빙자하여 새로운 교파를 많이들 만들어서 회당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함에도 자기자신이 교주(하나님)가 되어 신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거두어들이는 우상을 섬기는 악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의 믿음은 가증한 행위로 하나님이 아닌 우상의 신을 하나님으로 둔갑을 시켜놓고 하나님과 동등됨의 가증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可憎)이라는 말은 비진리의 말씀을 마치 진리의 말씀인것 처럼 가장(假裝거짓으로 꾸미는것) 하여 말하는것을 말씀합니다

 

특히 우리가 알지못하고 있는것중에 가장중요한것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성전에 돈이나 재물을 받치는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전은 악(惡)을 행하는것이되므로 스스로 거짓목자와 신자 그리고 신자와 신자간에 분쟁이 일어나 다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와같은 성전들은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지게 하시는것이며 불법안에서 신앙하던 자들은 모두 음부로 내려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은 심판날에 슬피울게 되는데  생명밖으로 쫓겨나서 통고하며 곡(哭)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을 결코 피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 23 ) 

 

 

2) 그 아들이나 딸을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는자나 복술자(卜術者)나 길흉(吉凶)을 말하는자나 요술(妖術)하는자나 무당이나 진언자(嗔言者)나 신접자(神接者)나 박수나 초혼자(招魂者)를 너희중에 용납(用納)하지 말라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종류를 나열하시면서 그들의 간사함과  꾀를 써서 금품을 취하는 악한 행위을 하는자들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특히 몰렉의 신은 어린아들이나 딸을 불가운데 태워서 드리는것을 최상의 좋은 제사를 드림으로 알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들은 다 우상들의 잔인함을 나타내는것입니다 이들의 공통된점은 어떠한 사람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려주고 금품을 취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되어 무거운 죄가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현혹이 되어 찿아다니며 점을 보고 굿을 하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각 성경구절을 한번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나 딸을 불가운에로 지나가게 하는자 (렘19 :4- 6) (대하 33 : 6 )

복술자(卜術者)  = (미가 5 : 12 )

길흉(吉凶)을 말하는자 =(占)치는자 = ( 겔 21 : 21-23 ) /요셉이 치는것은 하나님의 지혜임(창 44 :15 )

요술(妖術) = (렘 27 :9-10) (출 7 : 11-12 )

무당(巫堂) = ( 출 22 :18 )

진언자(嗔言者) = 마음을 미혹하는자 , 자기가 믿은 신과 다른신을 믿은자와 다툼 (사 47 : 9)

신접자(神接者) 와 박수 = (레 19 : 31  ,레 19 :36 , 레 20 : 27)

초혼자(招魂者) =신접한자가 죽은자의 혼(魂)을 불러서 앞으로 일어날일을 물어보는것(삼상28 :10- 25)

 

위에적은 잡신들의 이름은 달라도 다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을 미혹하여서 금품을 취하는것이 첫째목표이며 그 다음은 인생들에게 하나님신(神)을 버리고 잡신인 우상의 신(神)을 섬기게 하므로 음부인 사망의 길을 가게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을 믿은자들은 영원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악한 신(神)에 마음이 붙잡혀서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 후(後)에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를 다니면서도 무지(無知) 한자들은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니며 앞으로 일어날 운수를 물어보는데 가관인것은 우리가정이 언제나 형통할것이며 우리아이가 올해 대학에 합격을 할수 있겠느냐고 물어보는 하나님앞에 아주  악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이러한  우상의 잡신을 찿아다니며 점을 보는 자들이 허다 한것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천국에 대하여 갈팡질팡하며 정말천국은 있는것인가 ? 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확신을 갖은다 하여도 그러한 확신은 어리석은짓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며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는 령으로 거듭날수 없으므로 나의 영혼은 부활을 할수 없으므로 죽어있는 령이 되어 우상의 신(神)을 찿아다니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의 예언이 오늘날도 현재형으로 존재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13 : 14-1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네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위에 적은 성경말씀과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지자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본인은 이러한 말씀에는  해당이 되지 않은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그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 :32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셔서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으로 진리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3)무릇 이런일을 행하는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러한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完全)하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를 하나님은 가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다시 한번 자기의 마음을 돌이켜서 보면서 믿음을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심판날에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빈다고 하여서 용서가 되는때가 아닙니다 

 

이미 회개할수 있는 시간은 우리에게 많이 있었으나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갈때에옳고 그름의 사리를 판달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셨음에도신반의(半信半疑 =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천국이 있을까 의심하며 우상의 신(神) 한번씩 찿아다니며 앞일의 운수(運數)와 운세(運勢)를 물어보는것)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지 않았던 사울왕을 보시겠습니다 

 

삼상28 : 6 -7 →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神接)한 여인을 찿으라 내가 그리로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우림 =  =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출28:30주1)  우림으로도 대답지 않았다는 말은 사울의 물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으로 대답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출 28 : 15-30 ) 

 

기름부음을받아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으므로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거두어들이시고 다윗왕을 세우셨던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청종하는 믿음으로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사울왕과같이 나중형편이  비참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한가 ? 사울왕보다 낫다고 생각을 하는가 ?  그렇다면 우상을 섬기는자들과는 상종조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나라의 왕(王)이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그 나라는 서지못하게 하시고 시시때때로 많은 재앙을왕과 백성들에게 내리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어느나라도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의 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석 (령적인 예수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 위에 집을 짓지 아니하고 모래 (인생목자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행위) 위에 집을 지으면 믿음이 없으므로 이렇게 항상 마음이 흔들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렇게 가증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밖으로 쫓아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음부인 사망가운데로  쫓아내신다는것입니다 

 

세상을살아가는 일에도 내 주위에 좋은 사람을 많이 알고 있으면  살아가는데도 여러 도움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믿은자들의  믿음은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이므로 목자를 잘 만나야 영생할수있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번 우리들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을 목자로 섬기라는 말을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면 나자신의 영혼이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목자를 좋아하며 그들이 세워놓은 회당을 찿아다니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인생목자의 생명은 짧아 없어지고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21-23 )그러므로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장(牧者長)으로 믿고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完全)하라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금방 율법인 십계명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은 육신적인 행위를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의 악한 일들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게되는것입니다 율법을 우리생각으로 지켜야 한다고 하여서 지켜지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약 3:2우리가 다 말에 실수 (失手)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온전한 사람이라.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온세상의 일들을 예화를들어가면서 하는 설교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볼때는 말에 실수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세상에속한 말이지 하늘나라의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말에 실수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일어날수 있는 말의 실수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반복에 반복이 되는 말씀이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말에 실수가 없는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 온전한 사람으로 완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창 3 : 16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孕胎)하는고통(苦痛)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지니라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역사적인 사실로 알면 생명책이 아니고 생명이 없는 죽어있는 성경책이 되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들어 오늘날 현재를 항상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후5 :13 주 1 )  여자(믿은자들)가 없으므로 남편(예수)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하므로 남편을 사모(思慕) 하게 되는것입니다   씨 =  말씀 (눅 8 :11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孕胎)하는고통(苦痛)을 크게 더하리니.

 

말씀이 없는 여자 즉 믿은자들이 말씀을 받기 위하여는 우선 남편이 있어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여자인 믿은자가 예수라는 아들을 잉태하여야 하는데 그 잉태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고 고통스럽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믿은자가 예수를 잉태한다는 말씀을 육적인 예수로 알면 안됩니다 마리아가 나신의 그림자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알의 밀알(예수=십자가에서 죽으심)이 땅에 떨어져서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비유로 하신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자신이 예수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동격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원인은 예수님은 본질상으로는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빌 2 : 6 )  다만 우리들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킨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예수님으로 거듭나는것을 잉태하는 고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 예수로 잉태하는것이 되는데 이 잉테하는 (깨닫는것이) 쉽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생목자의 설교)가 되어있던 믿은자가 다시 생명나무(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로 거듭나는 일에는 잉태하는고통이 따른다는 말씀입니다  잉태라는 의미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이에 고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지니라 

제글을 읽은것으로는 각자가 느끼는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가지의 뜻을 가지고 만(萬)가지로 기록을 하여 놓았기 때문에(호세아 8 : 12 ) A=B 다 라는 등식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달아 헤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스스로 깨달아 보아야 스스로 수고(受苦)하는 일이 되는것이며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이 맞은다 틀린다 라고 하는 말들은 우리가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므로 상관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날이갈수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으로 지혜를 주심으로 처음에는 젓만 먹다가 나중에는 식물을 먹어 강건한자가 되어 영생을 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온전하게 깨달아 해석하게 되는것을 자식(예수비유=깨달음의 비유)을 낳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남편인 예수를 사모하는 마음이란 말씀을 깨달아서 비로서 령으로 거듭나서 남편인 예수를 만나 천국에서 혼인잔치가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말씀드림을 아셔야 합니다 이를 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십시요 남편인 예수가 아내인 여자(령으로 거듭난자들) 를 하늘나라 천국에서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中) 네 형제중(兄弟中)에서 나와 같은 선지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모세와 같이 겸손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자기의 믿음의 한계점을 알고있던 선지자 였습니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中) 네 형제중(兄弟中)에서 나와 같은 선지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라고 예수님을 들어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류호돈씨만이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저는 다만 기초적인 말씀의 단계를 말씀드릴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자라면 누구든지 온나라 백성들은 모두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어떠한 직위도 없습니다 믿은자들은 다 같은 하나님의 평등한 백성인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돈도 재물도 진리를 믿은 믿음안에는 필요없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을 버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이 먹고살기위하여 돈을 버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모세가 말하였으니 이제부터는 성경의 모든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는 수고가 각자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수 있도록 성경책안에 주(註)을 달아서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을 자며 게으른자만이 기름(성령의 비유= 깨달은 말씀)을 준비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여러말로 변명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마 7 :21-23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믿음은 다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가증한 행위를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자를 미워하시고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음부의 사망으로 쫓아내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7 :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가증한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 못한자들에게서 가증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진리말씀안에서 합당한 자가 되어 가증한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형편을 잘아시는 예수님 !  육신적으로는 곤고(困苦)합니다 그러나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의 소망이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지혜가 부족할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낙심할때에 위로자가 되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늘나라의 지혜을 더하여 주셔서 모두가 천국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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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12 번째 시간으로 [ 진리를 사고 팔지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잠언 23 : 23 → 진리(眞理)을 사고서 팔지말며 지혜(智慧)와 훈계(訓戒)와 명철(明哲)도 그리할지니  

 

 

진리(眞理)을 사고서 팔지말며.

 

말씀은 한줄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영생하는 믿음이 온전히 다 들어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진리 안에서 믿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성경말씀안에 감취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인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진리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싸고 있는 포장지인 성경의 겉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세상에 속한 돈을 주고 받고 사고 팔고 하는 산앙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교회에서 말씀을 설교하여준 댓가로 진리말씀을 사고 판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진리 말씀이 아니므로 가짜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여기에  세상말을 덫칠하여서 설교하며 말씀을 신자입장에서는 사는 입장이되고 목자입장에서는 팔아먹은 입장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보면 가룟유다의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전혀 생각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증거한다면 결코 세상에 속한 일만악(惡)이되는 돈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고 팔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저주를 받아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이며 이는 불행한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어느 종파나 교파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믿지 않는자들이 비진리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속여서 사고파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믿은자들이 진리(眞理)라는것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헛것이되는것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는 알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다 하고 심판하는 그날에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자가 믿은자들에게 돈을 받고 말씀을 전파한다는것은 세상에속한자들은 당연한 일로 알고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꾼을 세상에 보내신일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 삯을 주시는데 그 삯이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읽어보아도 그들이 말씀을 증거하면서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였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받고 말씀을 설교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가짜 사기꾼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羊=예수비유) 옷을 입고 (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거짓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나오나 (믿은신자들앞에서 설교하고있으나 ) 속에는 ( 마음에는) 노략질(擄掠 = 마음을 사로잡아 금품을 빼앗는것) 하는 이리 (짐승=깨닫지못한자 시 49 :20 )

 

예수님이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는 이러한 말씀을 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자에게는이러한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신자들에게 비진리 말씀을 사고 파는 짓거리를 하는 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양의 목자인지 이리목자인지를 구분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 구분하는법을 간단히 알수 있는 방법은 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느냐  돈을 받지 않고 증거하느냐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에는 이라는 세상에속한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왜 신자들은 거짓목자를 모르고 따르고 있는가 ?

몽학선생과 거짓목자와 함께 일평생을 함께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진리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어느정도 알면 이제 돌감람(橄欖)나무에서 참감람((橄欖)나무로 접(接)붙임을 하여야 하는데 믿은자들이 이를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롬 11 : 17-27 )

 

 믿음은 목소리 큰자가 이기는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때에 저희 소리가 이긴지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속하여 있는 교파의 정당성을 주장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가 ?  비진리 말씀에서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불순종하고 있는가 ?  하는 것을 분별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제사장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유다지파가 아닌  다 아론의 지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론이 어떠한 사람입니까 모세가 시내산에 십계명을 받으로 시내산에 올라가서 시간이 지체하므로 시내산 아래서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던자 입니다   그러한 아론의 지파를 따르면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로보암이  이를  본받아서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백성들에게 섬기게 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왕상 12 : 29 )

 

오늘날도 바산의 암소( 교회에서 권위를 가지고 있는자들) 가  금송아지를 양산하여서 온세상의 곳곳에 금송아지를 두고 제사를 지내고 있는 비유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론과 여로보암만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있던것으로 알면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역사(歷史)가 되어 죽어있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이름만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에게 속한자로 알면 오해하는것입니다  한 새생명으로 탄생을 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동시에 어린아이중 2살아래의 어린이는  다 죽였던 악한 왕이 오늘날은 누구인가 ?  헤롯왕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헤롯왕이 세상곳곳에 널려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3살이 되어 있는 믿음을 하여야 헤롯왕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죽임을 면하고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3 살 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자의 사명인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보실때 그당시 사건의 그림자가 뜻하는 바가 오늘날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볼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는 육적인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며 오늘날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므로 사람들은 본인이 2아래서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헤롯왕인 거짓목자에게 죽임을 당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한평생을 사망의 포로로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심판대에 설때에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변화가 되어야 율법이 완성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는 떠나가고 하늘나라가 나자신에게 도래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아직 믿음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2살에서 3살이 되는것인가 ?

이를 알려 주는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들이 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 말씀에 대하여 알려 주고 있으므로  가르침을 받으면 천국은 나자신의 눈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헤롯왕을 잘 분별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셔야 합니다  비진리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7 : 17 저희를 진리(眞理)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을 진리니이다 

 

진리란 무엇인가 ? 

대학에서 철학강의때도 많이 듣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철학에는 이론은 그럴싸하여도  아쉽게도 그 안에 생명은 없습니다  육신적인 인생을 여러각도에서 설명하는것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에게 영원히 존재하는것 진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5 : 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진리안에 있는자)이니 소금이 만일 그 (영생)을 잃으면 (진리말씀을 모르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무엇으로 영생을 얻으리요)(後)에는 아무쓸떼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있는가하면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소금으로 비유하여 너희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을 잃으면 어떠한것으로도 하나님의 생명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後)에는 (심판하는날에는) 아무쓸떼없는 존재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밖으로 버리워져서 사망하게 되므로 흙으로돌아가 땅속에  묻혀 그 위를 사람들이 밟고 다닌다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잠언 3 : 18 → 지혜(智慧= 말씀을 깨달은자)는 그 얻은자에게 생명(生命)나무라  지혜(智慧) 를 가진자는 복(福= 영생 시 133 : 3 )되도다 

 

여러분 말은 쉽게 생명이나 영생이라는 말은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이 나자신에게 나타난다는것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무엇으로 나의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만들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세상에서 악인이 부자(富者)로 형통하는것을 부러워 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면 마음에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탐심은 없어집니다 여러분도  친구들중에 사업을 하여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친구도 있을것입니다  이러한일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진리 말씀을 알게 되면 사업을 하여 분주히 많은 돈버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별로 관심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에 거하면 먹고 사는일에는 걱정이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분은 모르겠으나 저의  경험이나 삶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각은 다른분들도 진리말씀안에 거(居)하면 세상에서 먹고 사는 일에는 근심하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하면서 세상에서 육신의 일하는것이 형통하게 하여 달라는 기도는 기도도 아니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이며 진리를 모르는자가 하는 기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부끄러운 기도이며 기도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기도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을 하는것을 기도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진리(眞理= 하나님의 말씀) 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거룩한 신령한 몸으로 변(變)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어떤 목자은 거룩이라는 말을 구별된삶이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누구와의 삶을 비교하여서 구별한다는 말입니까 ?  사람과 사람의 삶이란 거기거 거기지 뭐 별다른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지 않는사람과 믿음사람과 구별이 된다는 말이되는데 이는 전혀 지혜가 없는자들의 말인것입니다 

 

진리 자체가 곧 하나님이며 거룩 이므로 하나님은  누구와도 구별자체가 될수없는 분이신것입니다  또한 깨닫지못한 가증스러운 설교는 무엇을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되는가의 방법을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설교는 신자들을 사망의 포로가 되게하여  큰성 바벨론으로 다시 끌고 가는 신앙을 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에 다시 사망의 포로가 되어 끌려간자는 다시는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3 : 8 ) 으로 돌아올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애절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이므로 이를 깨달아서 모든 말씀을 령적인 눈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거룩하신것같이 믿은자들도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레 19 : 2 →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會衆)에게 (告=알릴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그러므로 앞뒤도 모르고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무조건적인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을 불쌍히 여기며 긍휼히 여긴다는 말씀의 뜻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인생은 바람부는대로  교파를 찿아다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를 사고 팔지 말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목자나 신자나 다 이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악한일을 행하면서도 악한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은 장사하는 집이 된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사고파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또한 곧 진리 인것입니다

 

 요 8 :31-32→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예수)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라는것은 세상의 어떠한 학문의 이치나 철학적인 논리를 주장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란 땅에속한 ,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이 아닌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되는것을 진리라고 말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는것을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진리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혜(智慧)와 훈계(訓戒)와 명철(明哲)도 그리할지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智慧)라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 그어떠한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지혜 = 깨닫은것이라고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계획이 피조물을 다스리는것과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의 생각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지혜란 육적인 세계가 아닌 령적인 세계에서의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이 순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지혜를 본받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삶에 있어서도 령적인 삶을 살아가면 마음속에 더러운 모든 악한 생각은 사라지고 순리적인 바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일어나는 모든 병(病)이나 고통이나 스트래스를 받은것은 자연의 이치대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의 성내는것과 시기하며 질투하며 과다한 욕심과 탐심과 속임과 거짓을 가지고 살아가면 육신에 병(病)도 함께 따라오게 되는것이며 마음에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이 더 많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에서는 수양(修養)한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요즘말로는 힐링(healing = 치유,치료 ,건강법)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러한것은 육신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이며 하나님에 속한 령적인 지혜와는 별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으로 령적인 가르침이 훈계(訓戒) 명철(明哲) 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으로 마음이 고요하게 되고 만물과 함께 자연스럽고 평화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과 부딫쳐도 마음에 평강이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은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는 하늘나라로 가서 세상에서의 여행은 막(莫)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훈계(訓戒= 잘못하지못하게 주의(注意)를 주는 말씀)멸시(蔑視)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잠언 6 : 23-26 대저(大抵 ) 명령은 등(燈)불이요 법 (法=말씀)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責望)은 곧 생명(生命)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惡)한계집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 거짓목자) (異邦)계집의 혀 (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 않는 거짓목자의 설교말씀) 로  흐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깨닫지못한 말씀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色)을 탐(貪)하지말며 (거짓목자의 설교를 즐겨하지 말라는 말씀임)  그 눈꺼풀에 흘리지 말라 (거짓목자의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라는 말씀임) 음녀(淫女=거짓목자) 로 인(因)하여 사람이 한조각 (영혼은 빠지고  육신만 남음) 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거짓목자의 거짓된 설교말씀이 믿은자들의 생명을 다 사망으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훈계(訓戒)라는 말씀은 율법적인 계명의 말씀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악한계집과 음란한 계집의 거짓목자의 설교하는자들에게서 벗어나라는 말씀을 명령(命令) 하시는 말씀을 훈계(訓戒)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만약 악한계집과 음란한 계집을 믿고 이들을 믿고 따라가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훈계(訓戒)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히 12 : 8 징계(懲戒= 사람의 잘못에대하여  바르게 가르치시는것) 는 다 받은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子= 신부인 신자가 남편인 예수의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로 낳아진 생명이 없는 사람의 아들을 말하는것임 )요  참아들(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자 )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훈계와 징계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깨달아 알아서 진리말씀의 믿음으로 거듭낳아져야 하나님의 참아들이 되어 영생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인생목자의 교훈의 설교말씀은 믿음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율법을 들먹이며 십계명을 들먹이고 있으나 이는 육신적으로도 실천할수도 없는것이며 어떠한 노력으로, 열심으로 되는일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는 명철(明哲)은 없고 어두운(暗) 마음 가운데서의 삶을 살아가게 됨으로 항상  돈과 재물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마음에 갈등과 불안과 우울한 마음으로  즐거움이 없고 생기가 없는 삶을 살아가며 괴로워하게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게 되는것이며 또한 모든 일들이 주(主)안에서 형통이 되는것입니다 

 

잠언 3 : 5-7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依賴)하고 네 명철(明哲= 자기마음의 생각)을 의지하지말라  너는 범사(凡事= 말씀을 깨닫은일) 에 그를 인정(認定)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指導)하시리라

 

여러분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범사(凡事) 라는 말씀을 세상에서하는 모든일로 알면 안됩니다  범사(凡事= 하나님의 령적인 일을 하는것) 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될때에 나자신의 마음에 비로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는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진리를 싸고 있는 겉껍질을 읽고 하나님을 나의 명철로 생각하여 나의 믿음은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인정이 되는것이 아니며 이는 육(肉)적인 나의 생각에 그칠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범사 (凡事) 즉 하나님의 일을 하고 깨달을 때에 하나님이 나의 갈길인 천국길로 갈수 있도록 령적인 지도(指導)을 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범사(凡事) 라는 말씀을 세상의 모든일로 생각을 하면 왜 안된다는 말인가 ? 

 

하나님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는  말씀하시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것이지 하나님은 사람들이 세상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간섭하지 않습니다   범사라는 말씀의 해석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씀같아 보이나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영생과  천국에 관한 말씀을 하신다는것을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전 5 : 16-18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인생들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을 말씀하심이 아닌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위 말씀대로 세상에서 죄악가운데서 인생들이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장에서 이에 대하여 증거한 말씀이 있으므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 진리를 사고 팔지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목자나 신자들이 가장많이 죄악에 빠지는것이 성경말씀을 설교하면서 비진리 말씀을 마치 진리말씀인것처럼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로 하여금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은 행위를 일컬어서 진리를 사고 팔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는 통할수 있는 일이 될수는 있어도  령으로 존재하는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바로 이러한 행위를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사실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이 가짜로 진리말씀을 사고 파는 행위들을 하는것이지 진실로 진리 말씀을 아는자는 사고 파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은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여서  성경의 겉말씀과 광야 교회에 있는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받아들일수 있도록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이며 좋은땅을 일구어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을수 있도록 하여야 믿은자들간에 서로가 마음이 화합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령 (요 4:24 ) 예수님도 령 (고후 3 :17 ) 진리안에 있는자도 령(요 10 :35 ) 이므로 령적인 생명의 말씀은 사고 팔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아주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사고 파는곳에는 진리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진리 말씀의 쭉정이 모양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의 겉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자체가 진리말씀이 아닙니다 

그 비유의 말씀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영원한 진리말씀안에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교파들중에는 몇말씀 깨달아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많은 신자들을 유혹하여 많은 돈과 재물을 받치게 하는 악한 교주(敎主)가 활개를 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결국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계시록에 이와 같은 자들을 용(龍) ,음녀(淫女), 큰성(城) 바벨론 등(等) 으로 표현하여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이 같이 악한 일을 행하는자들을 하나님은 용서치 않으시며 이들의 날을 길지 않으며 곧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과 정죄의 무거운 심판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성경말씀을 가지고 가르치는자나 가르침을 받은자는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주고 받은 행위를 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에서 제외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구나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면서 비진리말씀을 목자와 신자들에게 사고파는 행위는 결단코 죄사(罪赦 죄를용서함 ) 은 받지못하며 흑암의 깊은 음부의 사망가운데에서 영원한 고통가운데서 살아가는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마 10 : 5-8 예수께서 이 열둘을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羊)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하고 병든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등이를 깨끗하게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예수님 말씀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일체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돈이나 재물은 받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말씀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 인의 고을에도 들어지 말라고 하십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들이 오늘날 어떠한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아실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사고 파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심판받을자들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믿음의 형펀을 잘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 

진리말씀안에서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허락하여주사 많은 깨달음으로 거룩한자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기를 이 글을 읽고 비유로 기록된 영생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므로 천국의 소망을 이룰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1 번째 시간으로 [ 사람의 수(數)666 이니라 ] 라는 말씀을 살표보겠습니다 

 

계13 : 17-18 → 누구든지 이 표(標)을 가진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이 표(標)은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라  지혜(智慧)가 여기 있으니  총명(總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六白六十六( 666) 이니라 

 

성경말씀에는 이 숫자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는 볼수 없으나 그 뜻을 알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분의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말씀은 A = B 다 라고 딱 떨어지게 말씀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한단어의 말씀이 그당시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여러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깨달아 알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창 2 :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  분명히 여섯째날까지 창조의 일을 끝내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다음 성경말씀을 보면 안식이라고 말씀하시던 그 의미가 또 달라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 5 :17-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安息日)만 범(犯)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창세기 2 : 2 에서는 안식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요 5 :17절에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일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더구나 하나님이 이제까지 일하신다고 말씀하시므로 이제까지 라는 말씀이 언제부터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더 알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죽이고자 하는데  이는 안식일(安息日)만 범(犯)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라고 말씀하시므로 분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이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다름아닌 그당시의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보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더 잘 믿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더 잘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와 오늘날 믿음에 있어서 무엇이 달라진점이 있다는것인가 ?  그당시의 사람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살아가는 외적인 환경은 달라졌다고 할지언정 믿음에서 달라진것은 없고 제 자리걸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그당시에는 십자가에 죽였다는것으로 예수님 당시 사람들의 신앙이 잘못된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 또한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당시나 오늘날이나 이성적으로 무엇인가 생각을 하여 보려고 하지 않고 믿은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대로 감정적인 마음에서 옳고 그름을 찿으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원인은 각 교파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서 비롯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나자신에게서 예수님은 부활을 하시지 못하고 죽어가는것입니다  이를 성경말씀의  표현으로는 예수님은 나무(사람)에 달려 죽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창기와 세리가 먼저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당시 예수님에게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를 하지못하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오히려 잘못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하신 말씀을 알아들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맞은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오늘날은 무엇인가 다른가 ?  역시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들과의 생각의 차이에서 별반 다른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서로 상대방의 행위적인 면만 보니까 겉으로 들어난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으로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한다는 말씀에 예수님의 말씀은 반(反)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말씀은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과 마음에 있는 음욕이라는것이나 다 한가지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인생들은 모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것이 전부인것으로 생각을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깊은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감정적인 육에서 나오는 생각의 믿음을 할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난데 없는 이러한 말씀드리는가 하면 나의 주장을 육신적으로 세상의 지식으로  생각을 하기 이전에 먼저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고 깨달아서 이성적으로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어디에 있는것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는 곧 나의 믿음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나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역사(役事)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믿음을 하지 않고 행위적인 믿음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우리조상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씀에서 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 다른것인가 ? 

 

이는 조상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안식일이 7일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람들의 마음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이 일은 계속되어 집안에 경사가 있는날도 일요일은 꼭 교회를 가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고 참석하지 않으므로 친척간에 화합을 깨뜨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는  믿은신자들보다 목사라는 사람들의 입술의 꾀임으로 교회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일에 불과할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안식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은 이제까지 일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 예수님은 사실대로 말씀하고 있으나 믿은자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모든 성경말씀을 폭넒게 이해를 못하고 단편적으로 성경의 겉말씀을 보고 읽고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는  뜻하는바를 알수 없는것이며 이는 믿은자들의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믿고 있는것으로 착각을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은 드렸습니다 (빌 2 : 6 )  

그러면 믿은자들은 하나님은 안식하고 계신분으로 알고 성경말씀에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인가 ?  대답(對答)은 간단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의 숫자가 차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시는 일은 사람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생명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실때를 기다리시며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144,000 이 차기까지가 이렇게 어렵다는 말인가 ?

 

이세상의 인구가  60억이 넘어간다고 말을 하며 또한 그간에  열조들이 죽어간 사람의 숫자를 생각한다면 얼마나 많은 숫자가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어갔는가 ?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깨닫지못한 사람의 생각일뿐인것이며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것입니다 

 

롬 9 :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바다의 모래가 60억만 되겠습니까  60억보다 몇만배의 셀수없이 많은 숫자가 있을것입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향하던 그 많은 이스라엘민족이 광야에서 다 죽어간것을 생각하면 믿음이라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인가 ?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하면서 이스라엘인들은 불평을 하였습니다

 

왜 불평을 하였는가 ? 

낮에는 더웁고 밤에는 춥고  잠자리는 천막을 쳐야하고 그리고  먹을것 기타 등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은 격어보지 않았다 하여도 추론으로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불평하는 마음이 없는가 ?  출애굽하던 백성들과 같이 똑같은것입니다 

 

환경과 먹을것이나 더위나 추위를 해결할수 있음에도 왜 불평이 있다는 말인가 ? 

다름아닌 믿은자들간에 서로 다른 교파를 만들어 놓고 서로 자기들이 믿은 믿음이 정통이라고 상대의 신앙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교만의 신앙이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길을 향하여 가는 길에  형제들끼리 서로 화합을 하지못하고 불평과 분쟁과 시기 질투하는 것으로 바라보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이렇게 서로다른 교파는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신앙이라는것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惡)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악한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일이 악한일이라는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3 : 1- 10 )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백성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고 계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자기들이 믿은 교파는 정통이라는 말과 함께 당연히 천국은 가는것으로 알고 어리석은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는 고돔과 고모라 그리고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 의미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구원을 받을때 이들은 어떠한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한일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함께 홀로 대화를 하였다는 사실에 주목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무리들을 향하여 멸망당할것을 말씀하시지 않고 개인과 대화를 나누시고  큰성(城)을 심판하시는 일을 실행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혼자 골방에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믿은자들은 세상의 현실을 볼때는 아무리 생각을 하여 보아도 화려한 교회나가서 찬양도 하고 설교 말씀도 듣고 믿은자들과 함께 기도도 하고 전도도하고 기타 등등...의 일을 하여야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행위적으로 보이는 신앙을 인정한다면 구원받을자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믿은자들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을 지라도 남은자 (깨달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의 홍수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때를 보면 구원을 받은 사람이  몇사람이 안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림자로 나타난 이들의 멸망이 오늘날도 똑같은 현상으로 반복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은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느순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차면 정죄의 심판을 즉각 실행에 옮기시게 되며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새로운 하늘나라가  도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심판하는 날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는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정죄의 심판안에서 영생으로 살아남기 위하여 남은자가 되어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오늘도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려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4 : 11 / 계15 : 2 / 계 17 : 9 / 계21 :17 /

 

 

1) 누구든지 이 표(標)을 가진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이 표(標)은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

 

짐승이라는 말은 전장에서도 많이 말씀드린 말씀입니다  이 짐승이라는자들은 세상에서 아주 귀한자로 존재합니다

시편 49 :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같도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에 대하여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主)를 믿은 이방인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아뭏든 존귀에 처하는자들은 교회안에서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는자들이 교회의 높은자리에 앉아 오른팔에 세상의 직위의 완장을 차고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다거나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위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표현하여  (標)라는것을 가지고 있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며 높은자리에 앉아 (標= 세상권세)을 가지고 있는자는 본인이 이러한 위치에 있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라고 말하며 신자들 위에서 여러 행세의 권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기의 허물을 신자들에게 말을 할수도 없는것이며 또한 알고 있지도 못합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잘내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그리고 주보에 명단까지 작성하여 놓은것을 볼수 있는데 모든것을 떠나서  이러한 악한자를 하나님은 선지자로 보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 이러한 악한 생각으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標)을 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은 다 들통이 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신자들앞에서 축복과 사랑이라는 여러말을 하고 있으나 성경은 이들을 벙어리라고 말씀하시며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벙어리로  말을 하지 않아야 신자들 모르게  돈 챙기는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짐승과 다름없는 이성없는자들이며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유치(誘致)하고 하나님앞에 정죄를 받아 심판받을 부끄러운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24 : 11-12 →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게 하겠으며 불법(不法)이 성(盛)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다 

세상이 말세가 다가왔다고 예수믿고 천당가야 한다고 전도하러 다니는분들을 많이 만나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사랑 =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없는자들입니다 거짓선지자에게 인도하여 돈과 각종헌금을 빼앗으려고 허튼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없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짐승의 (標=비진리말씀)을 팔러다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표(標)을 가진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 성전에서 해(sun)가 지고 없는 저녁에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설교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표(標)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이 표(標)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표(標)라는것은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며 세상에서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들이므로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하나님 (시 84 :11 )

(標)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sun)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직위가 높은분들이 설교를 한다던가 또는 어떠한 높은 직책을 맡아서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표(標)를 가진자라는것은 회당에서 직책이 높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標 =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권세 )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거짓 행세로 권세를 부리고 있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계14 : 11 고난(苦難)의 연기(煙氣 = 신자들의 사망에 이르는 기도)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은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못하리라 하니라 

표를 받은자는 밤낮쉼을 얻지못한다는 말씀은 (이세상에서도 ) (천국에서도 ) 쉼 곧 영생인 안식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러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어떤분은 표(標)라고 하니까 영어로 ticket 이나 Label 같은것을 이마에 붙이고 있는것으로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령이시기때문에 (요 4 :24 ) 육적인 모양으로 나타내시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육적인 것은 영원히 존재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생각을 하여도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표현되는 말을 우둔(鈍)하게 믿은자들은 령적으로는 깨닫지 못하는것입니다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매매(賣買) 라는 말은 사고 판다는 말인데 지금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물건을 사고 판다는 의미로 매매(賣買)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靈魂)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표(標)을 가지고 있는 직위가 있는 사람들간에 신자들의 영혼을 팔고사고 하는 행위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악한 일들을 하는자들이 정말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모두가 표(標)을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계 15 : 2 - 4 말씀을 참조하여 조시기 바랍니다 )

 

 

이 표(標)은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라. 

위에서 표(標)에 대하여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표(標)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라고 말씀하십니다

깨달은 자는 표(標)을 가지고 있는 짐승의이름은 금방알수 있으나 짐승의 이름의 수(數)가 얼마나 되는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아실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분들만이 알수 있는 수(數)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표(標)을 가지고 행세하는 종파는 셀수없이 많으므로 하나님만이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령으로 거듭나지 않는자는 모두가 짐승의 표(標)을 지고 있는자이며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가 될것입니다  현재의 생각으로는  144,000 을 제외한 모든자들은 짐승의 표(標)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짐승의 수(數)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하고 진리말씀밖에 있는 모든 종파나 교파들은 다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2) 지혜(智慧)가 여기 있으니  총명(總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지혜 = 깨닫는것 (단 12 :10 ) 총명 = 말씀을 깨달음으로 그 마음에 어두움이 없고 밝은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뜬자만이 그 짐승들의 수(數)를 셀수가 있는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이 없는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저급한 말로 신앙을 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는 짐승들의 뒷치닥거리만 열심히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의 정죄의 심판을 가볍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은 쉽게 이루어지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단 12 :10 → 많은 사람이 연단(鍊鍛)을 받아 스스로 정결(淨潔)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惡)한 사람은(깨닫지못한자) (惡)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자는 깨달으리라 

 

어차피 이세상에 태어난자는 언젠가는 육신은 죽어 흙으로 가고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의 영원한 세계에서의 삶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믿음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의지하려는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왜그런가 하면 지금은 대제사장으로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에 육적인 인생목자는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인생목자를 의지하는 믿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땅에속한 세상에속한 잡다한 말씀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지 않고 짐승으로 취급하여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짐승들의 본능은 무리를 지어서 다니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화려하게 지은 큰 성전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사람들은 알고 그곳으로 무리들이 모이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있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왜 예수님은 홀로기도하시며 홀로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였은가를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3)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 六白六十六( 666) 이니라 

 

6이라는 숫자가 왜 사람의 수(數)라는 말이 되는가 ? 부터 알아야 합니다  숫자가 무슨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어떠한 숫자를 볼때 나쁜의미로 보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요 2 : 6 -11→  거기 유대인의 결례(潔禮)를 따라 두세통(桶)드는 물항아리 6 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되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라 하신데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주라 하시매 갖다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요한복음 2장은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6자에 대하여 살료보겠습니다 

천지 만물은 하나님은 6 일만에 창조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2 : 3 )

예수님이 물이든 항아리는 깨닫지못한 사람 6 사람을 말합니다  물로가득채우니까 포도주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요2장)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우상을 만들었으니 고(高)는 60규빗이요 광(廣)은 6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의 도(道)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66 이되겠습니다 (단 3 : 1) 느부갓네살왕은 짐승이 되어 소와같이 풀을 먹게 됩니다 ( 단 4장)

지혜와 총명이 없는자를 짐승이라고 말씀하시면서 666을 사람의 수(數)라고 말씀하십니다 (계13 : 17-18)

 

이러한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숫자라기보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사람쪽에 있는 숫자가 되는데 그 숫자의 크기가 커 질수록 권세가 커지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보면 교황을 예로들면 그사람의 권세는 가히 짐작할수 없을 정도의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교회의 장(長)자리를 맡고 있는 분에게는 신자들은 모두가 고개를 숙이게 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을 가볍게 싱각하면 안됩니다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666이라는 숫자로 하나님은 깨닫지못한 사람을 표현하여 주시고 있는것이며 이들이 곧 짐승의 우두머리요  우상을 섬기는자의 우두머리가 되고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음은 7 이라는 숫자를 한번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6일동안 모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7일만에 안식하셨습니다 만물들의 생명을 탄생시켰습니다 

홍수로 멸망시키리실때에도 7일 전에 노아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의인들의 목숨을 구원하기위하여 말씀하신것입니다   

바벨론포로에서 70년만에 풀려서 돌아왔습니다 사망에 거하던자들을 생명으로 인도하신것입니다

라멕은 노아의 어버지 입니다 라멕은 777세에 항수(享壽)하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저주한 땅을 수고로이 일한자로 안위(安慰)라고 하여서 의인을 구하는 일을 라멕의 아들 노아는 하나님의 일을 성취시킨자입니다 

 

그외에 성경에는 6이라는 숫자와 7 이라는 숫자는 많이 등장을 합니다 그러나 쓰임에 있어서는 전혀 뜻이 다릅니다  우리의 믿음은 6이라는 숫자에서 정지하면 안됩니다 7 이라는 숫자에 까지 도달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숫자는 겉으로 드러난 숫자의 의미보다는 령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깨달아 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나가다보면 성령의 역사(役事)로 모든 말씀의 뜻을 정확히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 사람의 수(數)666이니라 ]  라는 말씀의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6 이라는 숫자가 성경말씀에 나타나는것은 우리의  믿음이 바르지 않다는것을 말하여 주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6 이라는 숫자안에 있으면서 마치 7이라는 숫자안에 있는것으로 생각하면서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면서  나자신이 어떠한 숫자에 머물러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66의 권새를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의  표(標)의 위력은 대단한것입니다 가히 하나님과 대적하려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짐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생명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면 멀쩡한 사람인데 그 내면의 영혼은 짐승과 같으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라는것입니다 

이를  숫자로 말씀을 하실때 6 이라는 숫자를 사용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6이라는 숫자에서 7 이라는 숫자로 모두가 변화를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낮은자를 사랑하시며 낙심하는자에게 용기를 주시며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친구로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0 번째 시간으로 [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8 : 22- 25 → 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 편(便)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行船)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湖水)로 내리치시매 때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제자(弟子)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潺潺)하여 지더라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예수님의 하나의 표적인 사건으로만 바라보면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안에 무슨 뜻을 담고 있는가 ? 하는것을 살펴보는것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령적인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육적으로 눈에 보이는 예수님의 표적(表蹟)이나 이적(異蹟)을 보면서 예수를 믿고 좇아나녔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질문하시는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하지 못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라고 하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겉으로 드러난 예수님의 표적(表蹟)이나 이적(異蹟)을 보고 예수를 따랐던것이지 령적인 예수는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령적인 깨달음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은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믿음이라는 배(船)을 타고 있지만 오직 이들도 예수님의 지나간 표적(表蹟)이나 이적(異蹟)을 보고 육적인 예수를 따르고 있으며 또한 어떠한자들이 육신의 병(病)을 고치는것이나 어떠한자의 간증이 마치 믿음을 대변하는것으로 알고 이에 마음을 빼앗기고 육적인 예수의 믿음에서  령적인 예수의 믿음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령으로계시는 예수에 대하여 힘써서 알지 아니하면 예수님의 겉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예수를 믿고 또한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은  말로는 믿음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입술로 주여 주여 하는것을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이러한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렇게 예수님을 육적인 행위적인 예수를 보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알지 못하므로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돌아가고 죽어있는 령은 하나님의 정죄안에서 심판을 받아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 믿음으로 끝나게 되는것인가 ?

마귀의 속삭임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는것에 즐거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믿음으로 알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에서 벗어날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되지 못하고 남은자만의 믿음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8 :22-25 / 마 8 : 23-27 / 막 4 : 36-41 / 요 6 :6-21 , 33 / 눅 5 :1 / 눅 8 : 33 / 눅 4 : 39 / 시104 : 7 / 욥 38 : 11 / 시 65 : 7 / 눅14 :32 / 막 6 : 51 / 요 14 :27 / 막 1 : 27 / 눅 5 : 9 /

 

 

1) 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 편(便)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루는 예수님 당시에는 하루가 될수 있어도 이는 훈날을 말씀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벧후 3 :8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이 말씀은 사람은 하루를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고 밤이지나면 하루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달라서 영원한 세계에서의 하루라는것은 천년이다 라고 딱짤라서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하루가 천년정도의 시간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므로 꼭 천년에 맞추어지지 않아도 그 정도의 시간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나간 일이 아니라 하루인 오늘 이시간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함께 동행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반포(頒布)하고 계신것입니다 

 

 

함께 배에 오르사

나사렛동네에 실제로 가보니까 나사렛동네에서 갈릴리 호수까지는  거리상으로는 얼마 떨어지지 않는곳에 있었습니다 나사렛동네에서 걸어가도 그리 멀지 않은곳으로 제가 시골에서 살던것을 생각하면 걸어가도 한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船)를 타시게 된것은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 인(人)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가시기위함이었습니다  거러사인들이 살던 땅에는 특히 귀신들린자들이 많이 있었던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배를 타셨는데 이 배(船)은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상으로는 그 이전에 예수님(하나님) 이 배(船)을 노아에게 만들게 한것은 창세기의 일입니다

 

창세기의 일이라고 말씀드리면 옛날이야기로 들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현재가 창세기의 시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들으시면 이단이라고 말하는 저급(低級)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배(船)은 심판하시는 날에 구원을 하여 주셨던 비유로 믿음을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현재 동시에 현재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꼭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聖靈)의 지혜의 말씀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옛적에 있던 일이라고 생각하는자를 예수님은 땅에속한 자(者)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혜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에게는  하나님은 거룩한 말씀인 영생의 말씀인 성령의 지혜의 말씀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알면서 거기에 세상에속한 말로 덫칠하여 설교하는자들에게는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령적인 말씀) 은 없는것입니다

 

시 49 : 16-20 사람이 치부(致富=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 하여 그집 영광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살아있을때에)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부자가되어 돈이 많다거나 또는 명예가 있다 하여도 죽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만 아무리 살아있을때에 존귀에 처하는  삶을 살았다하여도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죽은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에 대하여 너무 애착을 갖은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볼때는 아무 가치가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만한자들에게는 세상 지혜인 지식과 학문으로 가득하게 하여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것을 박사(博士)라는 이름으로  자랑을 하게 하고 인정을 받고 있으나 이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는 다 쓰레기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육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에는 해당사항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빌 2 : 6) 구약시대에도 계셨으며 또한 신약시대에는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기위하여 세상에 내려오셨던것입니다 (마 1 :21 )

 

창 5 : 28-29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詛呪)하시므로 수고(受苦)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安慰)하리라 하였더라

 

여러분 령적으로 보면 노아처럼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천국을 예비하는자가 령적인 노아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떤 목사들중에는 자기의 이름을 노아라고 하는 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는 다 육적인 것으로 쓸모없는 헛된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이름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기 이름인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다른분의 이름을 도용하여 사용하는것은 깨달음이 전혀없는 목자로서 신자들을 인도할수 있는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사람)을 저주하셔서 육적인 홍수(洪水)을 통하여 물(水)로 악한 사람들을 멸망을 시키셨던것입니다

= 말씀 (엡 5 : 26)  그렇다면 오늘날 (水)에 해당하는것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육적인 홍수가 되는것입니다  이 홍수의 물에 빠져서 사람들은 다 저주를 받아 죽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왜 다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인가 ?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믿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불순종하는자의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에속한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다 홍수로(성경의 겉말씀) 죽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시대의 홍수는 실제로 물(水)이었으나 령적인 말씀의 물은 성경의 겉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흘려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아시대의 홍수는 그림자였으며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의 물(水)은 실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책들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앞에 잡신인 이방신들을 믿은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믿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유일신이신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으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므로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우상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이방신이나 우상의 잡신들의 접근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고자 하면 꼭 예수님과 함께 배(船)을 함께 타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배(船)을 타면 물위로 다니게 되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다니게 되는것 아닌가 ?그러면 어떻게  말씀을 깨달아서 구원을 받은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신다고 하는데 배(船)을 타면 물위로 떠다니므로 (성경의 겉말씀) 말씀을 깨달을수 없는것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신다고 하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게 되면 이러한 의심을 갖은것이 정상적인 생각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차꾸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씀을 보아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船=믿음)을 타고 온동네(성경말씀전체) 를 다 다녀 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이미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배(船)을 탄 제자는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예수님과 함께 구원에 이르는 배(船)을 함께 타고 동행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글을 읽는것으로 끝나고 맞은다 틀린다 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묵상(默想)을 각자 많이 하여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또다른 말씀으로 깨달음이 올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가는길을 여러길을 통하여 서로다른 깨달음의 길을 가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한곳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곳이 다름아닌 영생이 있는 천국이 되는것입니다

 

묵상하는 방법을 아직 잘 모르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왜야하면 이 묵상에서 모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영생의 비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짝의 말씀안에 있습니다

 

시편 19 :14 나의 반석(磐石)이시요 나의 구속자(救贖者)이신 여호와여 내입 마음 묵상(默想)(主)의 앞에 열납(悅納)되기를(願)하나이다 

이 말씀을 해석하여보시면서 나의 반석(磐石)이시요 나의 구속자(救贖者)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깨달음의 말씀을 즐겁게 열납하여서 받아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의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깨달음의 제사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열납(悅納)이 되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은혜로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 편(便)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마 1 :21 )

갈릴리를 호수 (湖水)를 말씀하시는데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갈릴리는  호수(湖水)라기 보다는 바다라고 보는것이 맞은것 같았습니다  막 4 : 35-41 절의 말씀에서는 바다로 나옵니다 아뭏든 예수님은 저편 거라사인들이 살고 있는 마귀들에게 고통을 받은자들에게 가시고자 하셨던것입니다 성경은 한지점을 중심으로 이편저편을 말씀하시는데 꼭 이러한 말씀이 나올때는 어떠한 문제가 발생함을 볼수있습니다

 

이 세상이 혼란한것은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많은 교파들이 자기들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교리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신자들에게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서로 나뉘어서 서로가 잘잘못을 따지면서 분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아닌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의 마음이 이렇게 부패(腐敗)가 되어 악(惡) 한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각종 교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이나 영생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 세상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

성령 = 세상적으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깨달아서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을 하는것을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말씀의 뜻조차 알고 있지못하므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만 모르고 있느냐 ?  목자들도 모르고 있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물세례를 준다고 실제의 물을 가지고 찍어발라주는 행위들을 하고 있으며 침례라고하여서 물속에 풍덩들어갔다 나오는것을 두고 세례를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할례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말씀의 뜻을 알려고 성경책을 읽은것인데 이를 소설책읽은것과 같이 읽어버리면서 전체의대강을 알고자 하는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로 무엇을 보려고, 얻으려고, 찿으려고, 성경책을 읽고 있는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할것입니다  천국가기 위하여 성경책을 읽게 되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은 예수님이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5 :39 

영혼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많은 무리가 가는길을  생각없이 따라가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아까운 시간과 육신적인 피로감 외에 얻은것은 없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여러교파들에 속하여 많은 무리들이 몰려있는것을보면서 하나님은 진노하사 심판하심으로 보응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배(船)를 타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다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일이 믿음이므로  마귀에게 붙들려서 깨닫지못하고 고통받은자들을  진리말씀으로 구원할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를 두고 호수 저편 마귀들이 있는 거라사인들의 땅으로 건너가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이에 떠나 행선(行船)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湖水)로 내리치시매 때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이에 떠나 행선(行船)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

예수님이 행선(行船)하실때에는 어떠한 목적이 있으시니까 행선하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잠이들었을때에 함께 행선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믿음은 잠이든 예수님과 함께 행선 (行船)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계신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향하여 행선을 하고 있는 믿음은 헛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잠들어 있으면 온갖 잡신(雜神)들이 다 달려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자신이 깨어있지 못하고 잠들어 있으면 여러잡신들이 우상이 되어 나를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누구나 물론하고 나의 믿음은 견고하다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러나 교파들의 무리 속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망의 노예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강변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는 변함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어있는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깨달아져서 산 말으로 살아나서 부활하는것을 깨어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湖水)로 내리치시매 때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보십시요 잠들어 있는 호수(바다 = 세상= 사람) 를 예수님이 가시고 있으니까 깨닫지못한자 곧 광풍(狂風)이 불기 시작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항상 물결이 (신자들이) 잔잔하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광풍(狂風)은 어떠한 자들을 말하는가 ?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선지자 라고 말을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알면 안됩니다 에레미야 5장을 한번 다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다 알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나 본인들의 탐심과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바리새인들과 같이 을 좋아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자기들 곧 마귀들의 때(時)가 다된것을 알고 발악을 하고 있는자들을 광풍(狂風)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광풍 = 미친바람 =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배(船)가 지나가니까 잔잔하던 호수가 광풍으로 변하였는가?

예수의 진리말씀이 선포되면   각자 교파들의 탐심을 채울수 있는 기회가 박탈당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광풍에 휩쓸려서 신앙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각 교파에 속하여 있는분들은 모두가 광풍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미친 선지자가 인도하는데 정상적인 천국가는 길이 될리가 만무한것입니다 

 

한번 광풍에 빠져들면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곳이 곧 천국가는곳으로 생각이 굳어져서 어느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그 분들의 신념은 대단합니다 몇몇교파에 속한분들과 대화를 하여 보았는데  도저히 말자체가 서로 통할수가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상대방말은 듣고자 하지도 않고 자기 교파로 오면 어떠한 대우를 하여 준다는 등 ....자기들의 말만 하고 끝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음이 강팍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한 말씀이 생각나는것입니다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를 비유로 만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이 진리 말씀안에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 있게됨을 비로서 알고 위태(危殆)하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으로 가득찬 신앙을 믿음으로 알았는데 오히려 죽게 된것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물 = 말씀을 말하는데 여기서의 물(水)은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육적인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못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비유인 세상말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하여 성경말씀이 마음에 가득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흘려듣고 겉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성경구절외우는데 모든 노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에 잎사귀만 무성할뿐 열매(영생)는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몰라서 구원을 받지 못하였던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성경책을 달달외울정도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절기도 철저하게 지킨자들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아무리 회당을 열심히 다녀보십시요  물만 가득찰뿐(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에속한 말씀) 이므로 오히려 구원을 받으려고 회당을 다녔는데 나중에는 죽게 되어 밖으로 좇겨나서 이를 갈며 슬피울게 되는것입니다 

 

 

3) 제자(弟子)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潺潺)하여 지더라

 

제자(弟子)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 비유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광풍이 불면 배(船)가 뒤집히게 되어 죽을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진리말씀에 있지 아니하고 비진리 말씀에 있는것을 광풍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광풍이 부는 원인은 예수님이 잠들어 계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는 분이  잠들어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날뛰고 있는것을 광풍이 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깨워가로되 주(主)여주(主)여 우리가죽겠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이 지금 남의 말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람과 물결은 믿음이 없는자들이 소란스럽게 훤화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비진리 말씀으로 시끄럽게 하는 바람과 물결은 누가 잡을수 있는가 보겠습니다 

시편 89 : 9→ (主)께서  바다의 (세상의) 흉용(洶湧=물결이 거칠게 일어나는것 = 사람의 마음이 혼란스러운것) 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波濤=큰물결= 마음의 근심)가 일어날때에 평정(平靜 =고요하게= 편안하게 ) 케 하시나이다 

 

자연의 이치를 들어 사람의 마음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을때에 이모든일들은 나자신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사람을 의지 하려고 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다 보면 다 지혜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나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엇을 하던 나의 의지대로 무엇인가 이루어보려고 하는 과로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바다의 물결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말씀) 을 잠재울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욥기 9 : 8 → 그가(하나님)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

물결을 밟아버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늘= 하나님= 말씀 /  바다 = 세상에속한자  /  펴시다 = 열다 = 해석하다 / 물결=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홀로 열어서 해석하여서 세상에서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구원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예수님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찬송가에서도 꼴위에 그 어리신 예수 잠들어 있다는 찬송을 하지 않습니까 

잠들어 있는 주인공이 예수님이신 동시에 바로 나자신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동생으로, 어린 예수로 잠들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언제까지 잠들어서 성경말씀을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이야기 하는 책으로 설교하는 말씀을 듣고 있을것입니까 그런것은 믿음도 아니며 우상을 섬기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나자신에게 시간이 없다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이런일 저런일 하다보면 금방 나이를 먹은줄모르고 세월이 갑니다

 

죽음의 시간이 눈앞에 다가 오는것입니다  향수(享壽)를 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의  병(病)에 걸려서 일찍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 앞을 지나가실때에 그냥보내지 마시고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주여주여 외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며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기도를 하면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은 깨우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잠들어 있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깨우지 않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潺潺)하여 지더라

 

비로서 잠들어 계시던 예수님이 깬것입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깬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믿은자들)이 깨운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예수님은 광풍으로 (믿은자들)가 위태로움을 알게 되신것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셨다는 말은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꾸짖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앞에서는 잔잔하여 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어둠이 어떻게 빛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탐심이나 정욕이나 색욕이나 이생의 자랑이나 이 모든것들이 광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더러운것들이 마음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뜻이 씻어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에 평강이 찿아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오만가지 생각으로 가득차서 (물로가듣차서)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며 본의아닌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깨우면 이러한 광풍에서 벗어나서 잔잔한 호수(령으로거듭남)가 됩니다

 

항상 느끼는것이 마음이 잔잔한 호수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라는것을 실감할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많은 괴로운 일들이 많고 스트래스 받은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화가 나는 경우도 예수라는 이름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차분하여 지는것에 놀라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나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보십시요 앞절에서 말씀하신 모든일들이 일어난 일들은 자연의 이치를 비유로 믿은자들의 믿음을 말씀하시고계셨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제자들(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광풍을 만나서 고난을 만나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욥기 9 : 11 그가 (하나님) 내앞으로 지나가시나 내가(믿은자들)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나아가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진리말씀이 나자신에게 다가와 어떠한 기회가 접하여 질때 그냥지나쳐 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기회를 내 자신이 취하지 않고 그냥 흘려 보내버리는 실수를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람들을 보면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차꾸 남의 말에 의존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믿음에 관하여도 무슨 상담을 통하여 결정을 한다고 하며 세상적인 방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람을 의지하는것이지 예수님을 의지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생각하시면 주님께서 바른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보이지 아니하는 주님으로 하여금 믿음이 나의 마음으로 찿아오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내마음에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으며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믿음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형식적인 행위적인 카테고리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신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믿음은 배(믿음)에 물만(깨닫지못한 말씀)가득찰뿐입니다 사망으로 죽음으로가는 길을 믿음으로 알고 천국으로 가는것으로 알고 소망을 가지고 가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은 어떠한 형체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형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당도 없는것이며 믿은다는 행위적인 모습으로 드러나 보이는것도 없는것입니다  

 

 

요 3 : 8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聖靈)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오늘날도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여도 바람에 대한 정체에 대하여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자들도 이와같이 육적인 눈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그 사람이 성령으로 난자인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비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깨닫지못한자들)은 믿음이라는것을 행위적인 것으로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회당을 다니고 그리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많이 하고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예수님이 물어보실때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각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십니다 잠에서 깨어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령적인 예수를 알고 있던 사람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수를 아는 일이나 영생이라는것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표적에 많이 의존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생이라는 길은 령적으로 가는 길이므로 어차피 가야할길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기이하고 신기하여 두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에서 이러한 표적을 보이려고 오신분이 아닙니다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시고자 오신 분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적인 일이 형통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는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은자는 현재 있는것으로 족할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두손 놓고 있으라는 말씀이 아니고 모든 일은 선한 일을 하면서 돈도 벌어야 하며 악한자들과 함께 악한일로 돈을 버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는 세상에 부귀영화를 찿기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본인이 열심히 생각하고 찿고 노력하면 부(富)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일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이루어 달라고 어린아이처럼 육적인 형통을 원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다 알아서 거듭 나는자에게 주어지는 권세를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기이(奇異)한 분으로 보시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예수님과 같이 다니고 있던 제자들도 예수님에대하여 알지못한것을 보십시요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을뿐 령으로 태초이전부터 창세이전부터 계시던 분이기 때문에 인생은 알수 없는것입니다  문답식으로 묻고 대답하는것으로 성경을 아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는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에게나 배우는 단계인것입니다 

 

오래전의 일이지만 제가 말씀을 전(傳)할때에 목사님이냐고 물어보아서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니까 기가 차다는 표정을 짓고 대화를 더 이상 하려고 하지 않는분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는것이 맞습니까 목사라고 말하는것이 맞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이고 목사는 세상에속한 말씀을 설교하는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하면 예수님 당시의 12제자밖에 더 이상은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지혜를 가지고 어떻게 천국을 가며 영생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천국은 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와 세상의 목사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누가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고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목자들은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하는가 ? 

돈과 각종헌금을 받은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볼때에 오늘날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예배을 드리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가  마치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처럼 말씀을 증거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겸손하지 못하면 하늘나라가는길을 알길이 없는것입니다  

히 13 : 2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알지못하는 가운데 ) 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천사를 대접하는 일이 생기면 천국가는 길은 쉽게 갈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혼자 천국길을 찿아가려면 몇배의 노력과 힘이 들어도 갈수있다는 보장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으로 보아서는 어느분이 천사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의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홀로  믿은자들에게는 어느지점에 도달하게 되면 한계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아주 귀하고 귀한 보배가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경배를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에수님을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낳으셨다는 말이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라든가 하는 말은 겉으로 드러난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을 알고 있다고 하여서 예수를 알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흙으로 지음을 받은 인생이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다만 겉으로 드러난것만 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을 마치 예수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라야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창세전에 계시던 예수님을 알수 있는 지혜가 있게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알아야 얼마나 알수있겠습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 예수를 마치 예수에 대하여 통달하여 알고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를 안다고 하는것은 무한대(無限大)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를 아는것만큼 나의 믿음이 성장이 되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열어서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만큼이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앞에  피조물인 천지 만물은  다스림을 받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에 모두가 복종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는 저가 (예수)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라고 육적인 눈으로 예수를 보고 믿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령적인 소경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소경의 눈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눈을 뜨는 믿음으로 거듭나서 천지 우주 만물을 볼수 있는 눈을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신다고 생각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권세와 능력이 있는 분으로 자연조차 굴복하신다는 말씀으로 알고 끝나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무슨 자연의 현상을 꾸짖겠습니까  믿음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자연을 비유로 믿은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진리와 비진리에 있는자들에 대하여 비교하여 설명하여 주심으로 깨닫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고 그것으로 끝나면 믿음은 나자신에게는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만물도 다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한 생명이 그렇게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있습니다

 

롬 8 : 18 -21→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것이니라

 

여러분 지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가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해하는데도 어려움들이 따를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어떻게 세상에 속한자가 금방 알아듣는 귀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연단을 받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해석이 많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한번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나타나려고 하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 말씀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헤치고 목적지인 영생의 생명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면 누리게 되는 사망에서의 자유와 권세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나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큰성(城)바벨론으로 돌아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환란날이 곧 다가 오기때문입니다 

 

위에 말씀은 본문 말씀과는 다른 말씀이긴 합니다만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 (깨달음은)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는것과 감히 비교할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것은 하늘을 날라다니는 띠끌을 잡은것보다 더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말씀을 알고도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음을 지킴으로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자로 나타나게 역사(役事)하여주시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보고 있으나 알곡을 싸고 있는 껍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작은책 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작은책을 먹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책은 껍질을 다 벗어버리고 남은 알곡만 남아 있는것을 먹을수 있는 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달음으로 껍질을 다 벗겨서 버리므로 악곡만 남아있으므로 작은책이 되은것입니다 

 

세상곡식도 타작을 하여보면 껍질 쭉정이가 알곡보다 휠씬더 많은 량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도 껍질인 쭉정이를 믿은자들이 많은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순간에 불에타서 다 없어지는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알곡이 되어 곡간(천국)으로 들어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마음을 정결케 하여주시며 악에서 떠나 선한 양심을 쫓아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에 이르는자로 나타나기를 원하며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9 번째 시간으로 [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6 : 26-28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各)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저는 성경말씀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몇일전 친적집에 볼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벽에 걸린 성구(聖句)가 있었습니다

잠깐 벽에걸렸던 성구의 말씀을 드리고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8 : 7 네시작은 미약(微弱)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甚)히 창대(昌大)하리라 라는 성구가 벽에걸어놓은것을 보고 떼라고 하였습니다  이말씀은 욥의친구 수아사람 빌닷이 욥에게 한 말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위로한다고 한말들은 모두가 욥을 위하여 이(利)로운 말을 한자(者)가 없었습니다  욥에게 한말은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악(惡)한 말을 한자(者)들입니다  그러나 내용을 모르고 그러한 성구를 교회에서 준것이라고 걸어놓아서제가 뭐라고 하였습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문구를 거실에 걸어놓으면 항상눈에 보이게 됨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육신적으로 가난하였다가도 언젠가 나중에는 심히 부자가 된다는 마음으로 허황(虛荒)된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나자신이 성경말씀의 뜻도 알아야지 목사설교 듣은것으로 믿음이라는것이 생기는것도 아닌것이며 또한  목사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임으로 그분의 말씀이 꼭맞은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도 안되는 회개하여야 할자의 성구를 거실벽에 걸어놓고 성구밑에는 교회이름을 적어놓은것입니다

 

욥기 1 :1 → 우스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순전(純全)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惡)에서 떠난자더라 

누구든지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게 되면 욥이 하나님앞에 온전한것으로 천국에 갈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욥은 육(肉)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지 령적인 영혼까지 부활하였다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비단 욥뿐만이 아니라 오늘날도 법(法)이 없어도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러한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 영생으로 나타나는 사람인가 ? 할때는 또 문제가 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다니면서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겉모습의 행위적인것과  죽어있는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며 함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죽어있던  령혼이 부활하여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서 취함으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세계에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욥기서를 보면 사단과 하나님이 대화를 통하여 하나님이 사단의 말을 듣고 욥을 시험하여 고난을 보게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욥은 육적으로 하나님을 믿은자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회개(悔改)를 한 자(者)가 되었던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것이 목적이므로 욥에대한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욥기 42 : 1- 10 →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主)께서는  무소불능(無所不能=무슨일이든 못하는것이 없음)하오시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이루실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자가 누구니이까 내가(욥)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없고 헤아리기 어려운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主)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恨)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悔改)하나이다 

..................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후(後)대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하나님)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怒)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것이 내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燔祭)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愚昧= 어리석고 사리판단이 어두운것) 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것이 내 종 욥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사람 빌닷과 나아마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보충설명이 필요하나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욥이 소경의 육의 신앙에서 령적인 눈을떠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비로서 회개하는 말씀을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정성을 들여서 읽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도 깨달음은 고사하고 겉으로 기록된 말씀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이 책망하시는자의 성구를 벽에 걸어놓고 이를 다른 마치 하나님이 말씀한신 뜻으로 생각하여 육신적인 일이 언젠가는 형통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령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이나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백번을 완독한다고 한들 겉말씀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말씀의 내용을 모르고 믿다가 세월이가서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마디 방언( 깨닫지못한 세상에 속한말) 을 말하는것보다 다섯마디 깨달은 말씀이 더 낫다고 사도 바울도 말씀하시는 말씀에 귀가 열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욥에대한 말씀을 대충말씀드렸으나 앞으로 욥기를 읽으실때는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왜 욥과 욥의 친구들의 대화에서 어떠한 면에서 욥의 친구들의 말이 바른말같은데 하나님의 생각과는 왜 다르다는것인가 ? 라는 생각으로 읽으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욥의 말씀은 오늘 본문의 말씀과는 거리가 있는 말씀이나 생각이 나서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드려야 하는 말씀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은 헛것이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겉으로 읽어보면 각권마다 아주 다른말씀처럼 느낌을 받으나 실제로 말씀을 깨달아 보면 같은 말씀의 뜻을 인생들이 깨닫은 것이 둔(鈍)하므로 여러가지의 표현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쉬어보이는 말씀같아 보여도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내용을 알기가 여려운 말씀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자기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를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목숨은 누구나가 다 사랑하고 있으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을 하고 싶은소망이 있는것입니다 

 

때가 가까워지고 악한 마귀가  자기의 때 (멸망당할때) 가 다가온것을 알고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많이 공격을 합니다  여러 성경구절을 말하면서 말을 하고 있으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말로 꿰어 맞추어서 시비를 걸고 또한 훼방을 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계략(計略)에 말려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억지로 해석한다는 말로 시작하여 시비를 걸고 또한  말씀을 가감(加減)한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는 그렇게 할수도 없을 뿐더러 또한 그렇게 말씀이 해석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많은 공격을 받은것은 심일조나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 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는것에 대하여 분(憤)함을 참지못하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자기들의 먹거리나 신앙에 방해되는 말을 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막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사고(思考)의 차이를 넘어서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가느냐 하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지 말자고 저는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을 받은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목자라면 받으면 될것이고 따르는 신자는 돈을 내면 될것입니다   

 

마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예수님의 신앙이 달랐던것처럼 본인들이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그렇게 하면 될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악한종이 있은가 하면 또한 선을 행하는 선한일꾼이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령적인 일이므로 육적인 말로 시비(是非: 옳고 그름)을 통하여 가릴수도 없는것이며 결론도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한두 마디 하여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어야지  어리석은 대화를 계속한다고 하여서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원래 신학을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하는것을 나의 천직으로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퇴근후면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다보니 깨달음이 와서 교회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제 스스로 서툴기는 하지만 퇴근후에는  예수라는 이름부터 시간이 날때면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동기가 되어서 계속 말씀을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라는것도 나자신의 의지로  억지로 되는 일도 아닙니다  제 스스로 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더더구나 돈을 받은 일도 아닙니다  저는 30대초반부터 골프를 시작하였는데 성경말씀을 보면서 다 그만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을 하여서 아시겠지만 성경말씀을 겉으로 한번 읽은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더욱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나자신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지는것도 아니며 또한 거짓으로 말씀을 억지로 만들어서 증거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성경말씀을 거짓말로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는데 돈을 생각하여서가 아니라 돈도 생기는 일이 아닌데 왜 하나님앞에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여서 죄짓은 일을 하겠습니까  저는 또 거짓말같은것을  만드는 재주도 없습니다 

 

또한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은 금전적으로도 1원한장도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여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였으므로 퇴근후에는  음악감상이나 연주하는것을 즐겨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고 부터는 시간적으로  이러한 일은 하나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은 일이 몇 시간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매일하여야 하는 일이며 모든 정성을 들여서 시간을 다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깨닫은 일이 힘들지 않느냐는 말씀도 드린적이 있는데 성경을 읽은일도 힘이 드는데  또 짝의 말씀을 다 찿아가면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기때문에 육신적으로도 피곤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은 육신적인 피곤함은 있으나 육신적인 생명은 일순간으로 지나가는것이기 때문에 피곤함이라는것도 잊고 성경말씀에 몰두하게 됩니다

 

어느분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자의적(自意的)으로 해석을 한다고 말씀하시며 거짓으로 말씀을 증거한다는 분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불의적인 일은 성격적으로도  맞지않고  제가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증거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글쓰는 문학적인 실력도 없어서 거짓말로 말씀을  만들어서 쓸줄도 모릅니다

 

여러분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회개하여도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다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이 자의적으로 말하는것이며 거짓으로 증거한다고 생각이 되시는분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지 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그에 대한 응분(應分)의 보응(報應)을 육신이 살아있을때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재앙을 받게되어 불행하여 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은 어떠한 신앙을 하던 본인의 자유의사에 달려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신앙하는일에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데 하나님이 간섭한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냥놓아두고 나중에 그의 악(惡)하고 불순종함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일로 일을 처리하시는것입니다  

 

저는  다만 하나님의 선(善)한 양심을 쫓아가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말씀 드릴뿐이며 이왕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육신의 죽음의 세월은 순간적으로 다가오는것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길이 있으므로 함께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는것이 어떠한가? 라는것을 증거하며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글을 읽고 인정하라고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를 할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말로 말씀증거하는자를 훼방하는자들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알아서 처리하십니다  

 

 살후 2 : 4 → 저는 (훼방하는자) 대적(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자(者)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自己)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여러분 교주가 있고 그 밑에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신자들의 돈을 갈취하며 한집단을 이루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미혹이되면 이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가정에 파탄은 물론이고 본인자신도 이성을 잃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을 뿐더러 상대방 사람의 믿음은 다 거짓이라면서 이단이라는 말로 훼방을하면서 막말을 합니다  

 

그들도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한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별의별말로 유혹하여 많은을 받아내는 거짓목자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저를 얼마나 미워하겠습니까  또 제 마음은 그들에대하여 말을 하기도 싫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들의 잘못을 비판하며 지적을 하기 싫어도 말씀을 증거할때에  말씀이 그렇게 쓰여지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자들은 령적인 눈으로 보면 마귀들이 멸망의 때가 되어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으려고 먹이깜을 찿아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다니면서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여 돈을 뜯어내려고 혈안이 되어 마귀의 소굴로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내어 성전을 세상 곳곳에 세우며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세상에서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며 자랑을 하며 하나님 자리에 교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4 : 4 - 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迷惑 =마음을 흔들리게함)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이름(예수)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 가면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고 령으로 있을때면)  세상임금(거짓목자) 이 올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성경책들고 달콤한 말로 미혹하며 전도하는자들을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선 진리말씀인가 아닌가를 알아내는 방법은 말씀을 가르치는자가을 원하는가 아니면 을 원하지 않는가 하는것이 일차적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돈은 일체 한푼도 받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은 령적인 눈을 떠야 보이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무리도 필요없습니다  세상에서의 영광도 필요없습니다 우리의 에게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만이 있음으로 족한것입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은 천국을 소망하는 소원이 이루어지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짝의 말씀은 특히 깨달아야 할 말씀이 많습니다  한번시간이 되시는분은 꼭 다 찿아가며 읽어보기시 바랍니다 

눅 12 : 20 / 시 49 : 7-8 / 마 24 :30 / 단 7 :10 / 슥 14 : 5 / 요 1 : 51 / 행 1 : 11 / 살전 1 :10 / 살전 4 :16 / 유 1 : 14 / 계 1 :7 /신33 : 2 / 마 13 :41 / 롬 2 : 6 / 고후 5 : 10 / 히 9 :27 / 벧전 1 :17 /계 2 :23 / 행 10 :42 / 고전 3 : 8 / 요 8 :52 /히 2 : 9 / 마 10 :2 / 눅 23 : 42 / 

 

 

1)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

 

말씀이 겉으로 읽어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라는 말씀의 뜻을 금방 알아듣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말씀하십니다

 

목숨 = (魂)을 말합니다 (살전  5 :23 주 1  )   또한 (魂) = 을 말합니다 ( 시 105 : 18 주 3 )

구원자 = 승리자 (시 3 : 8 주1)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1:5)

  

 

 

살전 5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靈)(魂)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降臨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성령이 임하는것)하실때에 (欠)없게 보전(保全=영생) 되기를 원(願)하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하면  인생목자를 따라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하게 되면 영생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시편 49 : 14(羊=신자)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한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 =육신의 생명) 조차 없어지려니와 .

17 →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세상에서 누리던) 저를 따라 내려가서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영생의 말씀)을 보지못하리라 

 

여러분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와 함께하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음부에서 사망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 

이 말씀은 위에 있는 말씀과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인생목자들로 부터 육신적인 신앙을 떠나서 예수님의 령적인 신앙을 찿아서 믿음을 하게되면 영생에 이르는 목숨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49 : 1- 8 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마음은 명철(明哲)을 묵상하리로다 내가 비유(譬喩)에  내귀를 기울이고 수금(竪琴= 하나님의 지혜 )으로 나의 오묘(奧妙)한 말을 풀리로다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란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救贖)하지 못하며 (신자들의 영혼을 살려내지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贖錢)을 바치지 못할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것임이라

 

( 속전(贖錢) = 하나님앞에 십일조나 각종헌금 몇푼을 드리고 죄의 속죄함을 받은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그러므로 신자들의 생명인 영생은 영원히 구원할수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의 목자들이 하는 행위들을 우회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고 고라의 자손들이 시(詩)적인 말씀을 통하여 성령에 감동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말씀하시고 마음의 총명과 사리에 밝음을 말씀하시고 묵상(默想 = 깨닫지못한 말씀을 깨달아 내는것) 을 하여서 내가 비유의 오묘한 말씀을 해석하여 낸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묵상(默想) 하다 = 말할지어다 (시 115: 2 주 2 )  (默=잠잠할묵 , 검을흑에 개견자가 모여있는것이지요)

검은개라는 말은 개(犬)은 몰각한 목자(사 56 : 9- 12 )를 말하므로 말씀깨닫지 못한경우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깨달은것은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눈감고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말씀이므로 깨달은 말씀은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을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만들어서 깨달아지는것 차근차근 적어나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말을 한다고 하니까 음성으로 밖으로 소리가 나오는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글로 표현하는것도 다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글자가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音聲)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이라는 말은 눈감고 어떠한 성경말씀을 생각하며 사색하는 차원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말씀을 입술을 통하여 말씀을 증거하며 말하는것을 묵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은 자를 묵상한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말씀을 깨달아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말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시편 119 : 144(主)의 증거는 영원히 (義)로우시니 나로 깨닫게하사 살게하소서 

 

많은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깨달은 자들인 나를 둘러 싸고 있다고 하여도 두려워할것이 없으며  이들이 재물에 의지하고 부자라고 큰소리치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죄가운데 있는자들을 결코 구원하여 낼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돈을 속전 (贖錢) 으로 돈을 드리고 자기들의 죄를 속죄받으려고 하나 돈과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자는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속전 (贖錢) 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은 돈가지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자기의 생명인 목숨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령으로 거듭날때만이  비로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서 알아서 그분들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의 선물을 은혜로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영생하는 생명에 이를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나면  예수님의 생명은 얻을수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신앙을 하시면서 천하(天下 =온세상)을 얻고 싶은 부자(富者)되 시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설사  얻은다 한들 시간은 눈깜박하는 사이에  육신의 생명은 없어집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항상 천하를 얻고자 하는 망상(妄想)에 사로잡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마귀들이나 하는 생각입니다(요 8 :44 ) 그러므로  몇푼의 교회의 재산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이들은 마치 재물을 온천하를 얻은것으로 생각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다 잃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는 믿음만이 유익하다고 입술로만 말을 하고 있을 뿐이며 진정한 믿음은 마음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바꾸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고 있으면서 어리석게도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럽지않고 떳떳하게 나설수 있는 믿음안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을 영원한 철장권세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천하를 얻은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눅 12 :20-21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깨닫지못한때에) 네 영혼을 다시 찿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自己)를 위하여 재물(財物)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 

 

세상의 육신적인 삶에대한 재물에는 신경을 다 쓰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네 육신의 생명을 오늘밤이라도 가져가시면 그 재물이 누구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평범한 말씀처럼 보이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서 한평생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재물에 욕심을 내는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월을 낭비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일도 시간이 없는데  하물며 오늘날의 믿음이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를 공부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다 역사공부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라면 구지 교회나가서 배울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집에서 혼자 성경책읽으면 되는것이지 돈과 시간을 다 낭비하면서 무익한 일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나 또는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내는 교주를 중심으로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의 멸망의 선봉에 앞장서서  가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따르는자는 천국간다는 소망은 버리셔야 합니다   절대 악(惡)한 일을 행하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로 타나나는것입니다 

자기(自己)를 위하여 재물(財物)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를 말씀하시는자들은 특히 신자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3) 인자(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各)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일을 하는 일꾼들과 함께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때에(오늘날현재) 각 사람들의 믿음대로 심판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54 :29 → (善=령으로 거듭난자) 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 (惡=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 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의 문맥은 그때에 라는 말씀으로 심판때를 감추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표현이 되지만 이미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면서 믿은자들을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셔서 심판의 역사(役事)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또 성경말씀은 역사책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은 계속 끝이없는 예언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현재 저나 여러분의 믿음은 예수님을 영접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 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4 :30 → 그때에 인자(人子)의 징조(徵兆)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족속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이러한 일은  마지막때라고 하여서 어떠한 날을 예언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현재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깨달은 자에게 이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나자신에게 보여주셨고 반대로 땅에속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육신의 생명 그대로 있으므로  언젠가 믿음에 대하여 알게 되어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깨닫지 못한 신앙으로 소경되었던 눈을 열어서 보여주심으로 예수님이구름타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 영생의 말씀으로 큰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큰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것을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만을 말씀하는 예언적인 말씀이 아니라 현재 나지신에게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이렇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죽은날까지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속에서 예수님을 찿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구름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4) 진실(眞實 = 참=하나님 / 實= 씨 = 말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이 말씀을 현재형으로 말씀하고계심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말씀하는 것이므로 겨자씨 만한 한단어의 말씀을 깨달아도 인생의 혈통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이 되어지는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아야 영생을 하고 천국으로 가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즉 나의 노력으로 가는것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일단 말씀을 깨닫게되면 이미 하늘나라에 입성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가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눅 23 : 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천국)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양옆에 있는 행악자들만을 생각하면 지혜사 없는자가 됩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떨어지자마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진리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는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라는 말씀을 평범한 말로 알면 안됩니다 행악자중 한사람이 죽음을 바로앞에 두고 예수님을 인정하는 말씀을 하면서 동시에 그자리서 예수님에게 구원에 이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닫고 한 말씀은 곧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하는것을 인정(認定)하시는 분들이 생각처럼 많지 않습니다 만명중에서 한사람만 나와도 많은것입니다  처음에는 진리 말씀으로 알다가 도중에서 다 떨어져 나가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보여주신분이 바로 예수님이 베드로가 닭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한 말씀이 오늘날도 똑같이 응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말씀하신것이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입니다 

 

비유의 깨달은 말씀은 처음에는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나 얼마 못가서 다 령적인 말씀을 버리고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설교하는 교회로 돌아갑니다 길가에 떨어진씨 , 돌밭에 떨어진씨 , 가시떨기위에 떨어진씨 는 다 견디지못하고 떠나가는것입니다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은 사람은 극히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끝까지 인내(忍耐)하라고 말씀하시나 그렇게 말씀하시는 인내가 쉽지가 않는것입니다 

뱀들이 속삭이는 말씀에 꾀임을 받아 다 넘어가서 다시 교회로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결국은 영혼은 죽어 부활하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은 죽게되는것입니다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왕권은 심판하시는 권세를 말하는것이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려고 오시는것입니다 왕권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하여 오시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창조하신 만백성에게 나타나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깨달은 자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망으로 가느냐 영생으로 가느냐 하는 영원한 셰계에 대한 일을 하는것입니다 모세 오경이라는 말씀은 다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입니다 (요 5 :39 ) 그러나 이 말씀을 깨달은 자는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그 말씀을 모세가 한 말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모세오경을 모세의 글로 알고 있으며 모세가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깨달아보면 하나님은 모세를 그림자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이요 홍해를 건너는 것이요  광야생활을 끝내는것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것이요 진리의 성읍에 들어가는것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마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받아서 기록한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를 증거한 말씀인것은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말하는 소위 년대(年代)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모세오경은 오늘날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증거하게되면 깨달음이 없는자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일반상식을 가지고  한다는 말이 이단이라는 말을 쉽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지고는 천국을 간다거나 영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예수님이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내시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3 : 34-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여 하심이니라 

 

이렇게 창세로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내는것을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왕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온천하에 이러한일을 할수 있는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왕권을 가지고 계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 제사장으로 섬기며 그의 비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을 갖고자 하는것은 영생을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으로 나의 영혼이 부활하여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헛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보다 더 슬픈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밖에나가서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밖에나간다는 말은 생명안에서 벗어나서 사망가운데 있게 된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분들의 뜻을 바로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70권은 믿은자들이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기록하여 놓은 생명책입니다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깨달음에 지혜로 채워주시며 낙심할때에 위로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8 번째 시간으로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세상나라가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로 이루어지는 과정속에는 많은 인류가 있었고 그리고 많은 믿은자들중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이 하나님의 택(擇)한자가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전(前)에도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들이 많이 있었지만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만이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이름이 올라가서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이름이 나오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 하는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입술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고 읽고 아는것은 무의미하기때문입니다  

 

특히 궁금한점은  노아의 이름이 빠져있다는것입니다 노아는 아담부터 족보가 10대(代)입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향하여 이세대에 내앞에서 의(義)로운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창 7 : 1 )  그리고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홍수(洪水)로 죽임을 당할때에 노아의 가족 8 사람만이 살아 남았던것입니다 

 

그런데도  노아보다  아브라함은 10대(代)나 후에 탄생한 분임에도 노아의 이름은 없고 아브라함이 등장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노아보다 어떠한 점에서 더 나은 믿음이 있었는가 하는것이며 다윗 또한 어떠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싶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창조주인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시는 권한은 사람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차원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이유와 원인에 대하여는  사람으로서는 알수 없으며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이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부분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떠한 하나님의 불의(不義)가 있는가 ?  결코 하나님에게는 불의(不義)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 아브라함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복=영생 시 133 : 3 )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자가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말한마디 대꾸하거나 이의(異議)를 제기(提氣)한 일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과정이 쉬운것었는가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모든 종파(宗派)를 떠나서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따르는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입니다  각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여 알고 계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이 외(外)에는  그 어떠한 자(者) 라도 알수없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곁에는 누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자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한자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은 인정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종파의 지도자를 통하여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하나님이 보실때 그러한 지도자를 따라가는 길이 옳은길인가? 라고 물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하나님앞에 흠결(欠缺)이 있는자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 라는 것입니다

 

 

지도자에 대한 온전함이 있는가 ? 없는가 ? 를  겉으로 보아서는 인생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나무(사람) 입으로 나오는  말씀(열매) 를  보고 알수 있도록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이를 잘 분별하지 못하고 따르는 신자에게 책임이 있다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신자가 분별하여서 따 먹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어떠한 신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지도자를 따랐다면 그 신자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응분의 정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반대로 어떠한 신자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다면 이에 대한 댓가는 영생이라는 상(賞)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자신이 지금 가는길이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가고 있는가 ?  라는것에 스스로 답(答)을 하나님앞에 말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열심을 다하여 신앙하던 정성은 다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나자신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참예하는자로 나타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할수 있게 되는가를 알고  믿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인정을 하여 주는  믿음이 되는것인가 ? 이를 알려주는자가 지도자요 천사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인의 마음을 알고 주인의 뜻대로 일하는 일꾼만이 주인의 마음을 알수 있으며  주인의 뜻인 영생하는길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세상에는(羊=예수비유) 의 탈을 쓰고 신자들을 유혹하여서 돈벌이하는 목자가 (선악을 알게하느나무)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태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재형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주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집 (성경말씀) 에서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이 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의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모든 종파 교단 교파 교리에서 떠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다 세상에 속한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을 기뻐 열납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겉으로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신(神)을 섬기는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치는것입니다  하나님신(神)은 돈과 재물은 받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반복하여 드리는것은 우리들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믿음안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나자신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肉)의 몸에서 신령(神靈)한 몸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시기때문에 (요 4 :24)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나타나야 하며 이러한 믿음이 곧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어떻게 드렸는가를 보겠습니다

 

창 14 : 18 - 20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얻는것 (전리품) 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하나님은 살렘왕을 예수님을 비유로 나오게 하신것입니다 

아브람이 얻는것에서 십분의일을 예수님에게 드린것은 아브람이그돌라 오멜과 함께한 왕들을 파(破)하고 전리품(戰利品)에서 빼앗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드린것입니다 

 

아브람이 사망으로 끌려갔던 자들을 다시 생명으로 찿아온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를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예수님에게 인도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이 사망과의 전쟁에서 신앙으로 이김으로 영생을 얻어서 십분의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의 보좌로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인데 십일조라는 말은 돈이나 재물울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히 7 : 1- 3 → 이 멜기새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거짓목자들을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福=영생 시 133 : 3 )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절(一切 = 모든것)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은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平康)의 왕이요 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예수를 비유로말하는것임)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것은 살렘왕이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고 계심을 말씀드리는것이며 십일조라는것이 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생명으로 나타난자를 예수님에게 받쳤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제사장에게 받쳐지는 예수님은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平康)의 왕이요 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드리는 십일조는 구약시대에 야곱의 아들 레위가 땅분배를 받지못하여 농사를 지어 먹을 양식이 없으므로 그들에게 제사의 직분을 맡기고 생활비로 준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민18 : 21 ) 그런데 마치 십일조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은것으로 알고 드리면 이는 악(惡)한 일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항상 죽음이 없는 살렘왕(예수비유) 과 같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제사장이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와 같이 죽음이 있는 목자는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없다는것을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 즉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생명을 가진자를 살렘왕인 예수님에게 드려진것이 십일조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아브라함은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마 26 : 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盞)을 가지사 사례(謝禮)하시고 너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赦)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곧 언약의 피니라

 

=신령한 몸으로 변화됨  = 혈통으로 내려오는 죽은 생명의 피가 아니라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피 곧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에게 물질적인것을 드리므로 하나님이 그러한 행위를 보시고 영생을 주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우리가 순종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는것입니다 신약에서의 이러한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의 다윗의 자손 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행 13 : 22-23 (廢)하시고(여러말필요없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하나님)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자라 내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의 마음에 함(合)한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이미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윗인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나셨다는것을 보면 다윗 또한 위대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윗은 한가정에서 자라서 자기의 하는일은 양(羊)들을 돌보는 목동에 불과한자였습니다 

그 당시도 좀 발전된 도시도 있었을 것이고  배운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골에서 살며 목동인 다윗이 마음에 합(合)한자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던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에서 예수님이 나오셨다고 하는데 예수탄생함을 바로 알아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다윗의 족보를 따라내려오다보면 마리아의 남편 요셉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자손 =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롬 1 : 3 이 아들 (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다윗의 혈통으로 탄생하려면 남여(男女)의 성적인 관계에 의하여만 태어나야 한다는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또한 예수는 성령으로 낳았다고 말합니다 ( 마 1 : 20 )

 

그러면 우선 사람의 씨 예수님이 탄생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눅 1 :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예수는 성령으로 탄생하셨으므로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꼭두각시로 마리아의 남편 역할을 하고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기 때문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logs 입니다 

세상의 이치에도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도깨비 방망이 처럼 금나와라 뚝딱한다고 하여 금이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이러한 말씀들이 맞은다고 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나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말씀으로 다 소멸하시고 하늘나라인 천국을 하루 아침에도 완성하여 세우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천국은 해결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의 사람의 씨로 어떻게 낳아졌는가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알아내는것이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잘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성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성적인 관계를 맺은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알지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지극히 높으신의 능력으로 이들의 성적인 관계를 알수 없도록 덮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성적인 관계만으로 예수가 사람의 씨로 탄생이 되었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령이 함께 역사(役事)을 동시에 함께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다윗의 자손(씨)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꼭두각시노릇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에서 놓치면 안됩니다  

 

마 1 :16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보십시요 야곱이 요셉을 낳았다고 창세기에서 하신 말씀을 다시확인기켜 주십니다  

마리아의 남편요셉은 애굽에서 총리로 있던 요셉을 말하는것입니다 요셉은 4대만에 아들인 예수를 소생(所生)으로 보게 된것입니다  요셉을 나사렛 동네에 살고있던 어떤 총각인 요셉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을 (義)로운 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창 48 : 5 - 6 내가 (요셉의 아버지야곱) 애굽으로 와서 네게 (요셉)이르기전에 에굽에서 네게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무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몬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

 

요셉의 아버지가 이렇게 예언을 하셨는데 그 후에 요셉은 자녀를 낳지 못하고 애굽땅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던 요셉이 신약에 와서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나서 비로서 야곱의 예언대로 소생(所生)인 예수를 낳아 소생을 갖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람의 씨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창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 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보십시요 사람의 씨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로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쉽게 쓰여진것 같아도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성경전체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는것을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의 씨로 탄생하셨다는 예수를 이해하였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또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보겠습니다

 

눅 20 : 41-44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말하였으되 주께서 내주께 이르시되 내기 네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때까지 내우편에 앉았으리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稱)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그러므로 예수는 태초부터 있던 분인데 사람의 몸을 통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사람중에서도 흠이 없이 의로운자인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통하여 탄생은 하셨지만 사실은 사람의 몸만 빌려서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신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씨라고도 말할수 있으며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은 할수 있어도 예수님은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믿어서 천국간다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界) 

 

세상나라가 없어지고 죄악(罪惡) 과 마귀들의 권세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멸망되어 없어지는 세계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이 새롭게 변화가 되어 비로서 에덴동산이 회복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어떻게 표현하는가? 

계시록 21 - 22 장에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중에 성경한구절을 적어보겠습니다

 

계 21 : 4-7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哭)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보좌에 앉은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죽음이라는것은없음)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개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요 19 : 30)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자(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아들이 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 원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어는 사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악과 마귀들과 우상섬기는자들을(滅)하시는 일을 끝내신것입니다 그리고 지혜가 있어 깨닫은자들을 택 (擇)하여서  깨달음의 성령의 말씀으로 영생을 주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을 쳐 주셨던것입니다 

 

이기는자 = 깨닫은자 (요 1 :5 주2 )가 되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거룩한성(城) 새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으로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세상나라) 을 정(淨)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은 불(지옥)에 태우시리라 함을 이루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은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은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들어갈수 있는가를 알아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파와 교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곳으로 몰려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시간이 날때에 조용히 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깨닫게 되면 어두움이 언제 없어지고 새벽이 오는것과 같이 눈이 밝아져서 령적인 셰계를 볼수 있습니다

세상의 삶이란 화려하여보이고 돈이 많은 자가  부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악인이 육적으로 형통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안개와 같이 인생의  생명은 금방있다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삶이란 억지로 되지도 않습니다 살아지는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에 합당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애통하는일이 없고 곡(哭)하는 일이 없도록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은혜와 평강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7번째 시간으로 [ 네가(예수)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56-59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예수)때 볼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예수)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전장에서도 잠깐 (眼)에 대하여 말씀드렸지만 깨닫지못한 육신의 눈으로는 제아무리 하나님을 잘믿은다고 하여도 그 눈은 소경이 되어 하나님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아들인 예수도 알아보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를뿐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에 있어서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무엇이 다른것이 있을것으로 알면 큰 착각인것입니다  일체 달라진것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시대의 사람들은 머리가 좋지 않고 과학이 발달이 안되어서 무지(無知)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해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그때 카메라가 있었으면 예수님을 찍었을텐데 과학이 발달이 안되어서 예수사진도 없다는 말씀을 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전도서 1 : 9 - 11→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오래전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 과학이 발달하지 못하였던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사진이 있으면 안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왜 예수님의 사진이 있었으면 안되는지 그런일들은  깨달음으로 알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잠시 입었을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 6 )  사람의 형상으로 사진으로 남아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우상숭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아서 령적인 눈을 떠야 예수님도 보이는것이며  예수님과 친구도 되고 함께 동행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예수님이 그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여러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 하려고 하지 않고 죽여 없애버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사렛동네의 예수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신의 눈에서 빨리 령적인 눈으로 변화를 받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이라는 분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라든가  등등....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도 믿은분들이 있을까 ?  없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시대에 있던 분들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도 성경말씀은 달달 외우다시피 할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행위적으로도 흠이 없을 정도로 안식일이나 절기를 잘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도 이들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마 3 :7 - 10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베푸는데 오시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리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율법)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그러면 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반항을 하였을까?

그 이유는 세상사람의 말과 하늘에서오신분의 말이 다르기때문에 말귀를 알아듣지못하여서 그랬던것입니다 

즉 어떠한 말씀에 대하여 그 의미를 세상사람들은 하늘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무엇인가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다른점들이 있는가? 전혀 다른것은 없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지킬수도 없는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교훈으로 삼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상사람들이 설교하는 교훈의 말씀을 들을때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알아듣은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늘나라로 백성들을 인도할수 있는 하늘나라의 말을 해석을 할수있는 지혜를 주님이 주시지않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였는데도  믿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일이나 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절대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지혜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뱀들인 거짓목자의 악한자들에게는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기록된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말씀을 풀때에 가감(加減)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 그들은 누구를 향하여 하는 말인가 ?  바로 자기자신들을 말하면서도 자기자신들이 하는일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이 세상의 교훈의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흐리고  가감(加減)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이 매우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사명을 받아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교회에서 목자하면서 한편으로는먹고살아가는 방편이 되는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9 : 1- 4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육신적인 소경을 예를 들어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는 믿음을 하는자를 향하여 날때부터 소경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소경을 보고 나자신의 눈도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없는 소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인정하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하늘나라의 말을 하기 때문에 이를 세상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인정을하지 않는 사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말만을 아는자들에게 고난을 받으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말만 아는자들을 목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목자가 아니라  령적으로 보면 다 소경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이라는것은 결과에 대한 심판이 있으므로 매우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말이나 듣고 하늘나라의 말씀을 외면하며 신앙하는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기때문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

소경이기 때문에 앞을 볼수가 없으므로 자신이 가는길이 사망의 길인것을 모르고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항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때가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소경에서 눈을 뜨게되면  소경이 되어 밤에 다니는자가 아니요나자신이  낮이 되어 밤길을 다니는 소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일인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할수가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밤을 맞이하게 되어 그때는 하나님의 일은 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것이 오히려 소경이 되어 안보이므로 세상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소경된 눈을  뜨고 낮에 다니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소경 그대로 있으면서 밤길을 걸으며 소경된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가 ? 를  본인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8 :39 / 눅17 : 22 / 마 13 :17 / 히 11 :13 / 요 8 :24 / 요 5 :17 / 골1 : 17 / 히 13 : 8 / 계 1 : 8 / 출3 : 14 / 요 10 : 3 /요 12 :36 / 눅 1 : 30 / 

 

1)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예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족보입니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셈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입니다 

셈  아르박삿  ③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⑩아브라함

그러므로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는 20대(代)가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떠한 자인가 ? 

창 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영생 시 133 : 3 )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데라인 아버지를 따라 하란에 이르러 거기서 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버지인 데라는 하란에서 250세를 향수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비친척집을 떠났습니다 

 

무슨말인가 ?

육신적으로는 갈대아우르의 친척들이 사는 동네를 떠나라는 말이지만 이러한 모든 말은 모두가 비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너의 본토 친척아비집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신것이며 가나안땅(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본토친척 아비집인 조상들이 믿던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서 젓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본토친척아지집을 떠나게 되면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족도 한집에 사는 혈통이 같은사람을 친척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항상 천국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친척이 누가 되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12 : 47-50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하는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자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 세상에서 내가 살고 있는 육적인 집안식구을 본토친척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람이 가나안땅에 들어갔을때에 가나안땅에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여러 잡신들을 믿으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이었습니다  주로 함의 후손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 원주민인 가나안 족속들을 다 쫓아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가나안땅의 원주민들은 누구인가 ?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로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을 뱀의 후손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 뱀의 후손인 가나안 원주민들이  가나안땅을 점령하고 있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성경은 항상 현재형으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가나안땅에 편만하게 퍼져있으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은 어떠한 자들입니까 ?  마귀의 굴혈에 모여있는 마귀들인것입니다 (요 8 : 44 ) 더이상 말씀을 안드려도 이들이 누구인지 아실것입니다  이들은 다 멸망을 당할자이며 가나안땅에서  쫓겨남을 받을자들입니다 여러분 모세에게 인계를 받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자들의 성(城)을 다 멸망시킨자가 누구 입니까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오늘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가나안땅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을 다 가나안땅에서 쫓아내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다 잡신(雜神=많은 종파들로 섞여있어 각자자기신(神)들을 믿음) 들로 가득한곳입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씀하시지만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있을때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아브라함에 대하여 마치 함께 계시던것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적인 그림자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은자들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육적인것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인도될것을 깨달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십시요 대단하신 믿음의 소유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공동체를 만들고 신앙을 하였습니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돈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까  아브라함은 이미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오늘날 신자들이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자를 그 당시 벌써 알고 있었으며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때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족보를 미리 보여드렸는데 20대(代)인 아브라함의 때에와서 비로서 믿음이 시작이 되는것으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 : 1 )

 

 

 또한 여호수아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와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자를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분입니다

여호수아가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오셔서 가나안땅의 성읍을 다 멸망시키고 정복하는 싸움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강림하셔서 가나안 땅에 있는자들을 다 멸망시키실것을 여호수아가 예수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성경의 마지막부분에 기록된 예수계시록을 보게 될것입니다

뱀의 후손들, 가나안 족속들, 큰성바벨론에 있는자들,기타 등등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미 선지자들이 한 말씀이 다시 계시록에 다시 기록이 되어 상기(想起)시키시는 말씀입니다 

 

 계 1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啓示)    요즘 목자라는자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릅니다 

목사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도 소경이 되어 바로 읽지못하고 요한계시록이라고 읽습니다

계시라는 말은 열어서 보여주신다는 말씀인데 만약에 요한스스로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열어서 믿은자들에게 보여주는 경우가 된다면 이는 요한 계시록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1 : 1- 3 절까지를 잘읽어보십시요 

 

요한은 예수님이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힌것을 요한으로 하여금 자기의 본것을 증거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증거한자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은자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세상 목자들중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하는 목자를 아직 본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본체이신 아들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사도요한이 하늘나라의 일을 다 알고 있어서 하늘나라의 일을 계시한다는  말은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계시하여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게 하시는 일을 할뿐인것입니다   그 이상의 하나님이신 창조주의 큰 뜻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권세이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다고하여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과는 그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더불어 영생하는 은혜를 입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장조주의 비밀을 사도요한이 어떻게 다 알고 계시를 하여 줄수 있겠습니까 ? 

창조주인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하여주신것 외(外)에도 수많은 창조의 비밀과 권세를 가지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을때에도 생각을 하면서 읽으시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성경몇독을 한다고 하면서 서두르면서 읽지마시고  천천히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눅 10 : 25-26 어떤 율법사( 律法師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가르치는자)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성경의 겉말씀)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성경말씀을 읽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은 네가 어떻게 읽느냐 라는 말씀은 네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깨달아가면서 읽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5 :39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나갈때에도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도 중요하지만  성경의 겉말씀도 천천히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서 읽어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몇독을 한다고 대충 읽어나가는 경우를 보게되는데  이러한 행동은 아주 좋지 않는 것이며 이렇게 성경을 속독으로 읽은다고 하는일이  습관이 되면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읽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깨닫지 못하면 나자신은 에덴동산에 있지못하고 다음 말씀과 같이 됩니다 

창 3 : 18 땅이 (깨닫지못한자)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그로인하여 나자신의 영혼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이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탐심(貪心)과 정욕(情慾)과 색욕(色慾)(골3 : 5 ) 이 마음속에서 자라므로 마음이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고 하면서도 마음에는 어떠한 변화는 일체 없는것입니다  믿기전에 하고 싶던 모든일들은 그대로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겉으로 보면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없고 입술로만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영혼이 아궁이로 들어가 정죄의 심판을 받은 영혼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또한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러한것들에 메몰이되면 믿음은 헛것이되는것이며 육신에속한 모든것들은 썩어져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음부에 떨어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떻게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는가 ?  아브라함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떠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이루어지는일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의(義)로운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아브라함은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자들이 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을것을 미리알고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대단하신 믿음의 소유자인것에 놀라게 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예수님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 6 )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실때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이 이러한분이라는것은 전혀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은 이들도 성경말씀을 읽고 있었으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고 있는지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증거되고 있는 말씀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믿은자들의 신앙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보통 우리생각은 설마 알고 계실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 :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라는 말씀이 성취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가 이루어지는데 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다음기회에 꼭 이 말씀은 증거하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그냥 흘려서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성경 100독(讀)을 하면 무엇합니까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아브라함은  말씀깨달은 자들을 보시고 영으로 계시는 예수님 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자들이 많이 있음을 미리 보는 령적인 눈이 있었으므로 즐거워하며 기뻐하였는데 이는 믿은자들이 영생의  열매를 맺어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실하는것을 보고 기뻐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브라함은 오늘날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깨닫는것을 보시고 즐거워하며 기뻐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건 령적인 생명이건 모두가 아주 소중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울증이나 비관하는 마음이나 열등의식이나 기타 등등..이러한 경우의 일들이 마음안에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나의 영혼이 살아나야 이러한 세상에속한 모든 악한 생각들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고 하늘의 천사와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2)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여러분 인생의 소경된눈은 예수님 전에 있던 사람들이나 예수님 당시에 있던 사람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보면 유대인들의 말이 맞은 말입니다 

제가 위에서 조상들의 족보를 미리 말씀을 드렸으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보다 내가 먼저 있었다고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세상적으로 보면 잘못말한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겨우 30살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면서 이와같은 말을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무조건 유대인들이 틀렸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생각도 나사렛 동네에서 출생한 예수라는자가 이러한 말을 하는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눈에 똑똑히 예수님이 이들의 앞에 있으므로 변명의 여지가 예수님은 이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웠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이들은 육적으로 말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 일을 하기위하여는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을 뜨자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님이 아브라함 보다 먼저 계셨다는 말씀을 증거할수있는 말씀이 있어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정당성이 있을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분입니다

 

요 17 : 5 →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예수)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 : 1- 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예수)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요 1 :14 말씀이 (하나님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예수)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빌 2 : 6 →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 1서 1- 3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지바라 이 생명이 나타나신바 된지라 이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예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바 된자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 시대에 있던자들과 같은것인가 ? 

육적인 예수님이 계신던때에 이미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제자라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면 12제자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있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이며 형제이며 동생이며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7-50 )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예수님이 령으로 계실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즉 진리안에서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며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2천년전에 이미 오늘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한말 더 나가면 우리의 생명은 태초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그동안 우리의 영혼은 죽어있고 육신의 생명만이 있었기 때문에 알지못하고 벌레와 구더기에 불과한  한평생들을 보내고 있었던것입니다  욥기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령으로 거듭나서 보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곧 나자신의 영광이 되는것이라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대단히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며  자기의 육적인 생각을 부인(否認)하며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설교하는 말씀을 잘 들어보십시요 성경의 역사공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역사책 쓰셔가지고 세상에서 베스트셀러 되는 책을 쓰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의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설교말씀을 듣고 깨달음 있어서 생명의 말씀을 따먹고 영생하는 양식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燈= 육신비유) 은 있으나 기름( 깨달은 말씀)을 준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말씀을 증거(證據)한다는 말씀은 보았으나  설교(說敎)한다는 말씀을 본적이 없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씀을 보신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없는것이 정상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설교(說敎) 라는 말은 세상의 교훈이라는 말씀이 되기 때문에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설교라는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설교말씀안에는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만 무성할뿐인것입니다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자 않았던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들도 기름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을 등(燈)에 기름으로 채우고 있던 분들이었다는것을 기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랑예수님이 오시니까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사러 밖으로 나갑니다  성경말씀밖에는 기름이 없는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시므로 문(門)을 닫아버리신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한다는것은 정말 생각할수 없는 상상속에 있는 예수님을 만난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에서 떠나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

 

진실(眞참진 實열매실) 참 = 하나님  실 = 열매 = 씨 =말씀(눅 8 :11 )  그러므로 육신으로 보이는 나사렛 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예수님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은 깨달음으로 아는것이지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보면 세상적인 년대(年代)로 생각하게되어 아브라함 보다 훨씬후에 예수님이 탄생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은 듣은 귀가 없게 되면 예수님의 말씀은 궤변(詭辯)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으로는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훨씬뒤에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는것을 보고  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므로 거짓이 없으니까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믿어버린다고 하는것은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믿음이 되는것이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인 령적으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돌을 들어치려고 하였다는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여서 율법의 계명을 어겼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돌을 들어 예수를 쳐서 죽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돌로치는것을 피하려고 예수님이  몰래 회당을 빠져나갔다는 말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가 이들의 행동이 무서워서 그것도 숨어서 빠져나간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돌로치기전에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예수님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돌로 치려는 순간 그들은 그자리서 즉사(卽死)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숨어성전에서 나간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로 비밀리에 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네가(예수)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태초전부터 계시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흑암가운데  있는 어두움가운데 있는 죽은 령들이 이를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태초인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면 하늘나라의 일은 전혀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창 1 : 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天地=영혼과 육신) 창조하시느니라 

저공중하늘과 땅만을 창조한것으로 알면 하늘나라의 지혜는 없고 세상나라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새하늘(부활한새영혼 )새땅(신령한몸=령체)으로 다시 천지(天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계 21 : 1 )

 

(사람)혼돈(混沌 = 어두움에섞여서 =여러종파에 섞여서 ) 하고 공허 (空虛 =영원한 영생이 없음을 말함) 하며 흑암(黑暗 = 襁褓 = 보자기에 예수님을 낳아놓으심 욥 38 : 9 ) 이 깊음위에 있고 (비유의 깊은 말씀에 있고 ) 하나님의 (神)은 수(水面=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하시니라 ( 역사(役事)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살펴본 말씀은 예수님처럼 성경말씀이 지나간 역사(歷史)를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지나간일에 대하여 항상현재로 말씀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능은 대단한것입니다   지나간 역사(歷史)를 현재(現在)의 일로 말씀하셔도 그 짝이 다 맞아들어간다는것은 인생의 머리로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이미 아브라함의 믿음을 성취한자로 나타나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역사(役事)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서 령혼이 부활하는자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6 번째 시간으로 [  육(肉)의몸 신령(神靈)한몸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5 :44 - 52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혈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오늘증거하는 말씀은 다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시간이 되실때 한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은 믿은자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육의몸이 신령안 몸으로  되어지는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인가 ?

오랜기간동안 교회를 다니고 성경구절도 많이 알고  교회에 충성봉사한것으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지식과 학문이 많이 있는것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대하여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 소경인라고 말하는가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는자를 소경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육적인 맹인(盲人) 이 앞을 보지못하여 길을 찿지못하는것처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도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눈을 뜰때만이 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한 단어를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는 소경과 령적으로 깨달아서 보는 소경의 뜻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매번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 이고 믿음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령적인 이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 글자로 기록된 말씀에서(육의 몸) 떠나 령적인 깨달은 말씀(신령한몸)이 되어 마음에 눈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태어날때는 누구나 령적인 소경으로 태어나나 차차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면서 철이 들게 되면 소경의 눈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있는 눈(眼)을 갖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육적인 은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는가 ? 

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어떻게 보느냐 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나의 눈(眼)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적인 눈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령적인 깨달음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

귀중한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꼭꼭싸서 감추어두는것이 세상일도 그렇습니다

 

  

육적인 눈은 육적인것만 보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령적인 눈을 가진자는 육적인것과 령적인것을 다 볼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에 말씀드렸듯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할수 있는 선생님은 양쪽언어를 다 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번역을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는것은 한쪽언어만  알고 있으면서 나도 번역을 하는자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는 한쪽만 알고 있는 목자를 만나면 안됩니다 천국을 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쪽 즉 성경의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다 번역을 할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분이 다름아닌 예수라는 말씀입니다  사망과 생명을 다 가지고 있는 하나님과 같이 이러한 선생님을 만나야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은  사망인 죽음이라는것만 알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있는 목자인 선생들을 찿아가서 천국을 가게 하여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과 또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천국의 소망을 이루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양쪽인 사망과 생명을 다 알고 있는  선생을 찿은일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은 눈이 령적인 소경이 되어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항상 나의 곁에 있음에도 (생명의말씀)이 없는 광야 교회로 나가서 한쪽인 사망만을 알고 있는 선생들을 찿아다니면서 그로 하여금 천국가는 길을 찿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왜 육신의 몸과 신령한 몸을 아는일에 (眼)에 대하여 말을 하는가 ?

 

(眼)이 결정하여 주기 때문입니다  

마 6:22-23 눈은 몸의 등((燈)불이니 그러므로 네 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것이요 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눈이 나의 몸에서 등(燈)불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눈이 사망만 보는 눈이 있고  사망과 생명을 다 볼수있는 눈이 있다는것입니다  눈(眼)의 역할이 육의 몸과 신령한몸을 구분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중요한 눈에 대하여 깊이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계속 몇번을 읽고 성경구절을 외우고 하는 일에 신경을 쓰며 이렇게 귀한  눈을 이러한것에 다 사용을 하는것입니다

눈(眼)을 혹사(酷使)시키는 동시에 육신의 몸만 피곤하게 하는 일을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행(姿行)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성경을 몇독을 하여야 한다는 말로 신자들에게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별별일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매(영생)가 달리지 아니하는 나무를 열심히 키우는 일은 수없이 많은 세월을 키운다하여도  그 나무에 열매는 열리지 않습니다  믿은자들에게 눈을 이렇게 사용하게 하고 있는 열매없는 목자를 신자들은 열심히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마 21 : 19 → (道=말씀)가에서  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믿은자를 보시고) 그리로가사 잎사귀밖에 (성경의 겉말씀) 무것도 얻지못하시고 나무( 나무=사람(렘 5 :14) ) 에게 이르시되 ( 그사람에게 말씀하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 나무가 곧 마른지라 ( 그사람에게는 영원히 열매가 없다는것은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열매 = = 말씀(눅 8 :11 ) 열매 없는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원히 사망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실제 나무를 말씀하신다면 나무에 열매가 맺히던 말던 예수님이 만물중에 있는 나무를 저주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성이 없는 나무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성한 눈을 가지고있는자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일에 눈을 사용합니다 

 

고전 14 :19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말을 하는것이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므로 신앙하는일에 별다르게 육신의 행위적인 일로 할일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시간날때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믿음이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혹사(酷使) 시키지않습니다  세상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녀에게 과한 일을 낮이나 밤이나 시키는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자녀의건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주인들도 자기 아들이 아닌 종(從)에게는 여러가지 일을 시킴니다 그러므로 종은 매우 고달픈 생활을 하게 됩니다  왜그렇게 합니까 종(從)은 돈이라는 삯을 주인에게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은 그 주인의 재산은 유산을 받지 못하고 잘생겼던 못생겼던 주인의 재산의 소유권의 상속은 아들에게로 가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과 종으로 비유를 하였으니 잘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지금 아들로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종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 고생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시간 있을때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을 읽고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그것으로 족하시고 그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상속으로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從) 이라는 목자라는 주인은 신자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 세미나 참석하여 성경공부하기, 구역예배,전도하기, 성가대찬양 , 기타 등등.... 수도없이 많은 일을 시키킴니다   제가 말씀깨닫기전에  다 하였던 일들입니다 

이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롬 4 : 1- 3 →  런즉 육신으로 우리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여러분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자랑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라는 바벨탑을 만들어 놓고 천국까지 가자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어를 다르게 하여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십니다 

바벨탑 쌓은 사람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여서 바벨탑을 쌓지 못하게 하였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많은 종교의 교파를 세상에 만들어놓게하여서 교파의 교리가 다 다르게 하여 놓아서 결국은 공동체로는 천국에 갈수 없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파가 다르고 교리가 다르고 하여서 다 뿔뿔히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믿음이 다 다른것입니다 

같은 성경책 가지고 다닌다고 하여서 그 사람의 신앙이 진리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교파에는 수장(首長)인 교주(敎主)가 있는것입니다 왜교주노릇합니까 ? 돈을 만지니까 그러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믿은자들은 이들이 악한자이며 우상숭배자임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이 악한자들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모여있는 물에 물고기들이 모여드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인물( 창1 :10 ) 언제가는 시간문제이지 물은 말라버리고 물고기(신자)는 다 죽게되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랑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들을 본인들은 무엇인가 하나님앞에 업적으로 남길것으로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하는것을 모르고 자랑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성이 오늘날 무엇을 말합니까 ?  떠나라고 할때에 빨리(城 =교회)을 떠나야 화(禍)를 면하게 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아들으면 안될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본인이 다니던 교회의 목자가 지켜줍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라는 말을 입술에만 달고 있으면 안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오늘날 무엇의 비유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속히 떠나라는 말입니다 

끝까지 떠나지 않은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큰재앙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서 의인(義人)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뜻이 깊습니다   

 

또한 롯의 사위들이 함께 소돔과 고모라성을 떠났으면 롯의 두딸이 아비와 성적인 근친상간의 관계는 맺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알아듣고 소돔과 고모라성을 장인 롯을 따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롯은 두 딸과 동침을 하게 되어 두 딸에게서 모압과 암몬족속이 태어나서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것입니다  제가 시간이 될때에 자세하게 해석하여 드리겠습니다 (창 19 : 23-38 ) 

 

 

그러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에게는 육신적인 행위적으로는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데 육적인 행위적인것으로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육적인 눈을 가지고 소경이 되는 믿은 믿음에서 떠나서 령적인 믿음으로 믿은 눈을 떠야  말씀을 깨닫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3 : 14-16  / 창 2 : 7/ 롬 5 : 14 / 요 5 : 21 / 요 6 : 33 /요 6 :39-40 / 요 6 :54 / 요 6 :57 / 롬 8 : 10 / 요 3 :31 / 창3 :19 / 요 3 :13 /요 3 :31 / 빌 3 : 20 / 창5 : 3 / 롬 8 :29 / 마 16 :17 / 요 3 :3-5 / 살전4 :15 / 살전 4 :17 / 빌 3 :21 / 마 24 : 31 / 살전 1 :16 / 사 27 : 13 / 슥 9 :14 / 

 

 

1)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다는 본뜻의 말씀은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의 몸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성장하게 되면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필연적으로 양심이 알게 하여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을 자연적으로 마음에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건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인생이란 무엇이며 왜 사는것인가? 하는 의문으로 부터 출발을 하게되어 성경말씀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는 주로 신학자들의 사상에 관한 말씀을 많이 공부합니다 

칼바르트 ,볼트만, 쯔빙글리 ,루터, 칼빈, 등등 많은 신학자들의 사상을 공부하고 히브리어 헬라어  뭐 여러과목이 있습니다 성경말씀도 다 성경의 겉말씀의 배움에서 끝납니다 구약학 신약학 설교학 , 예배학 ,이스라엘의 역사 기타 등등.....

그러므로 막연하게 천국간다고 교회를 다니며 신학공부하신분들이 목사 안수 까지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마귀들의 소굴에 들어가서 주님의 말씀이나 팔아먹은 장사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자기들이 악(惡)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합니다 가르침을 잘못받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바로 전장에서 기름부음을 받은자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육의 몸으로 심지 않기 위하여는 성경말씀을 혼자 차분하에 정독을 하여 가면서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였다는것을 알고 이를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려면 짝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깨달아 알수 있도록 힌트를 주고 계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한다는것을 알고 난후부터는 과감하게  성경의 곁말씀에서의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야하는데  교회에서 신앙을 하다가 떠난다는 일이 쉽게 되는일이 아닙니다  제가 다 경험하여 본 일이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자신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므로 선악을 아는 실과는 따먹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음을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짓목자)의 꾀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의 생각에는 세월이 흘러가서 그러한 일은 지나간 과거의 옛날이야기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에덴동산 역시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없어졌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는것을 저는 아직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본일이 없습니다 

에덴동산의 뜻을 지구위에 어떠한 화려한 꽃들과 아름다운 동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한 지역인 것으로 육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를 멸(滅)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오날날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그리고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는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이를 알지못하면 나자신이 오늘날도 아담과 하와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세상적인 모든일들이 육으로 심은일 인것입니다 이러한 육으로 심은것은 썩어없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육으로 심은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는것이며 아예 상관하시지 않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지은 모든 성전들은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져 없어져 버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 6 : 8 → 자기의 육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 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이와같이 솔로몬도 결과적으로는 자기의육체를 위하여 심은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솔로몬은 성전건축하는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들에게 괴로움울 주었습니까  다윗이나 솔로몬은 자기들이 하나님에게 무엇인가 보려드리고 싶어서 하였던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못해 성전짓을 일을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으나 솔로몬은 결국은 이방신(神)과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신(神)은 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전건축한다고 많은 신자들의 마음에 괴로움을 주고 있는데 소위 말하여 건축헌금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일이며  하나님에게 내는 돈이라고 신자들은 생각을 하고 어려운가운데서도 돈을 마련하여 헌금을 할것입니다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어진 성전은 거짓목자들의 재산으로 들어가는 돈이될뿐인것입니다 

 

문제는 신자들이 우상의 신을 섬기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 일이며 육으로 심은일 을 마치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처럼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한 마귀의 소굴은 아무리 화려한 건물이라도 천년을 견디지 못하고 다 무너질것입니다

부질없는 짓들을하여 신자들을 괴롭히며  많은 돈을 들여서 여우(거짓목자)가 울고 있는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다윗이나 솔로몬은 육신의 몸으로 심고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인생들이 가는 길로 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이들이 하나님앞에  순종한자들이 아니며 불순종한자들이므로 하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들을 보고 깨달아서 이들과 같은자들이 되지 말고 육의 몸으로 심고 육의 몸으로 끝나지 말고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윗을 보고 교훈이 되는것은 다윗은 잘못한것을 선지자들이 지적하여주면 즉시 회개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을 마음에 합(合)한자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말씀에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을 하여도 사람들은 말씀을 받지 않습니다  다윗은 잘못되었다는것에 대하여 즉각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기 때문에 다윗은그래서 위대하다는 말을 듣는것입니다  

 

이렇듯 지나간 일들은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을 위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모략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지나간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 예수님간에 이루어졌던 일이 과거일이 아니라 오늘날 나자신에게 현재형으로 있다는 사실을 또한번 말씀드립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에 계신 하나님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따로 없습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BC 와  AD 의 년대를 표시하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지식은 초등학문에 있을때 하는 일들입니다  그 (생명)가 자라가면서 이러한 세상에속한 일들은 다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약 3 : 14-16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毒)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헤는 위로부터 내려온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곳에는 요란과 모든 한 일이 있음이라 

 

마음속에 독(毒)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쉽게말씀드려서 돈이좀 있다거나 배운것이 좀있다거나 명예가 좀  있다거나 한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은 부드러운 마음인 선(善)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독(毒)한 마음인 악(惡)한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자들은 이렇게 하나님앞에 나타나 보이기를 자랑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를 통하여 증거하는 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서 아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분이라면 똑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파가 있을수 없으며 돈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있을수가 없는것이며 우리 자신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거룩한 성전이 되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잠언 6 :7- 8 개미는 두령(頭領) 도 없고 간역자(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되 먹을 것을 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 믿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누구나가 같은것입니다 직위가 없습니다 일컬어 천사 (天使= 하늘의 일꾼)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신분이 다  똑같은 것입니다  목자는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믿음이 귀한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 천한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귀한 그릇이건 천한그릇이건 천국에서 다 영생은 하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권세가 달라질뿐인것입니다 

 

또한 이  여름 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분들이 계셔서 말이 나온김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막 13 : 28-29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막 13 : 33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일지 알지 못함이라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비진리에서 신자를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을 보고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무화가 나무는 잎파리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어서 예수님이 저주하여 말라서 죽은 나무 입니다 (마 21 :19 ) 

그런데 이 무화과나무에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고 인자인 예수가 가까이 나자신에게 이른줄을 알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여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무화가 나무에 잎파리가 무성하다는것은 교회에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무리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화가 나무의 가지가 연(軟)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알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은 교회에 믿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할때가 되어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 시기를 여름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름이 되어 백성들이 비진리 말씀으로 모여들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에게도 나타나시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름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이 지나면 때가 가을로 접어들면( 말씀깨닫는자들이 나타날때가 되면)  여름에 무성하던 잎파리는 다 떨어지고 (사망으로 가고) 열매 달린 나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면하게 되고 , 잎파리가 무성한 나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화려하고 큰 교회들이 생겨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을 보면 말씀을 깨닫은자들은 주의 하여 깨어 있으라는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알수없으나 하나님이 곧 정죄의 심판을 할것인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들어 있지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지 말고) 깨어있으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나 믿은자들은 오늘날도 여름이 와서 무화과 나무의 잎이 무성한것을 보면 세상의 마지막때가 이른줄을 알지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행위를 자랑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몸으로 심은  육적인 화려한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당을 많이 찿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의 신앙을 육의 몸으로 심고 있는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이 있기 위하여는 먼저 육신으로 심은 일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믿은자들은 육신의 몸으로 심고 그 다음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 신앙으로 한평생을 보내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돌아갈지니라  라는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3 :19 ) 

 

그렇다면 같은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며 어떻게 하여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인가 ?

 

(答)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육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령으로  거듭나서 (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된다는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너무나 쉽게 갈수있게 길을 예비하여 놓으셨으며 영생하는 일을 너무 쉬운것입니다 

고전 15 : 53 이썩을것이 불가불 썩지아니할것을 입겠고 이죽을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이유는 썩을 것이 썩지아니하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여러분이나 저나 지금 가지고 있는 육체가 아주 귀한 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몸의  생김새가 문제가 아니라 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나의 영혼이 사망으로 가지않고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 즉 돈버는 일에 너무 예민하게 신경을 쓰며 너무 과로하는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세상살아가는 구조가 과로하며 일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을 혹사시키면서 까지 돈을 버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말하것은 쉬어도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성경말씀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마음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불안초조가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한다는 생각의 깨달음이 부족할때에 나타나는 현상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신앙하는 마음에는 초초하거나 불안한 마음은 사라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버는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진리말씀안에 들어오면 돈에 욕심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고 마음에 평안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

아담이라는 사람은 구약성경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까지 성경말씀전체에 계속하여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에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기전에 이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창 1 :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언제부터 사람이 존재하였는가 ? 에 대하여 자문(自問)을 하지만 그러한 일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기 전부터 사람은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미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또 난데없이 아담이라는 사람을 또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는 말씀이 없고 왜 흙으로 지은 아담이라는 사람의 이름이 성경말씀에 많이 등장을 하는것인가 ?   이유가 무엇인가 ?  그 이유는 아담전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들로 존재하였고  아담은 하나님을 믿은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오늘날 홍길동이라는 사람을 예로들어 들어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현재 2022년에 90살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태어나기전인 90년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다는것입니다 이를 아담이 살기전에도 사람은 살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것과 같은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있기전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관심을 두지 않았고 또한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였고 믿음이 없이 살아왔던것입니다  하나님이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이들의 이름이 등장을 하지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상관이 없는 세상적인것들은 기록되어 있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홍길동 이라는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셔서 산령(靈)이 되게 하셨기 때문에 그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모략이 있게 되는데 이는 오늘날 홍길동이라는 사람에게 산령이 되고 영생을 주시고 영원히  살리시게하기 위하여 아담을 비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며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像)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아담이후의 사람들이 영생과 사망으로 나타날자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으로 하여금 만백성중에는 영생하는자가 나타날수도 있고 사망으로 가는자가 나타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으로 하여금 알곡과 쭉정이의 믿음을 하게 하시므로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도록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고자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홍길동 이라는자가 곧 아담이라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늘날의 사람들의 믿음을 보기기 위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와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이세상에 두고  홍길동이 (아담이)  어떠한 나무의 열매을 따먹은 믿음을 하는가에 따라서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골라내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계속말씀하시는것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으나 그 죄를 사(赦)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을 천국으로 추수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아담의 당사자가 되는 사람이 홍길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아담이 나자신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아담시대와 똑같은데(거짓목자)의 꾀임에 뺘져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으로가는길을 택할것인가 를 믿은자들 자유에 맡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가 있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로 나누어지게 되며 이를 진리(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남) 비진리(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나타남)의 말씀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여기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지막아담은 무슨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가 ?  이것이 중요한 믿음인 것입니다 

아담이 나자신이라고 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충분하여야 합니다  이해를 못하고 말씀을 보면 오해만 있게 됩니다 

 

오늘날 나자신이 아담이 되어 산령(靈)이 다시 되어야 하는데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신앙하던 첫번째 아담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때) 예수님으로 부터 알게된것은  (거짓목자)의 유혹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된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날 나자신의 아담은 이 모든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인생목자의 말씀은 듣지않고)  령으로 부활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인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들어서는것이 아니라 세상(사람)이 세롭게 변(變)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만이존재하게되고 육의 몸은 없고 사망이 없는 세상을 천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나자신이라고 말씀드린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 다하는날을 마지막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른곳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천국보내주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아담(나자신)을 살려주시는 령이 있는데 다름아닌 생명나무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또한 마지막 아담인 나자신을 살려주시는 령이 되셔서 천국에 이르기까지 동행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즉 땅에관한말씀 , 세상에 관한말씀의 설교를  들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나의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으므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댓글로 문의하신분이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다니는것을 그만두고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단한결정을 하신분입니다  제가 긴말씀은 안하였지만 저는 그분을 위하여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여주실것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영생의 반열에 들어가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성경교실을 통하여  비진리 말씀을 증거한다면 류호돈이라는자만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이 아니라 저의 말씀을 증거하신것을 보시고 믿고 따르는 분들도 다 사망을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제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을 여러분에게 주는자가 아닙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생명나무의 실과를 저와 여러분이 함께 따먹은 믿음을 한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제가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않고 거짓증거하는일을 한다면 저같은 어리석은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정죄를 몇천배 더 받아서 음부에서 영원토록 정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증거하는일이 취미도아니고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니고 무엇하러 피곤한몸을 컴퓨타 앞에 앉아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겠습니까

 

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라 저는 예수님의 말씀하시는데로 순종하며 말씀을 증거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5 :17 )

 

여러분 인생목자라는 분들중에도 강도와 도적질하는자들이 많은 악한세상인것을 알야야 합니다 (羊=예수비유) 의 탈을 쓰고 신자들앞에 나오는자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하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악한것은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서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을 모아서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마귀교주(敎主)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은 받지 않으십니다 또한 돈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은 없습니다  만약에 신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거나  설교한다는자들은 다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이 교주(敎主)가 되어 믿은자들의 가정이나 기타 등등  여러문제들을 야기시키는것을 뉴스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육적인 예수 팔아서 돈을 벌고 있으며  또한 많은 무리들이 있음을 자랑하며 천국을 간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순진한 신자들은 열광을 하며 우상섬기는자를 따르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벧전2:25→  너희가 전에는 양(羊)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천국길을 알지못하고 천국길을 잃고 있더니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들의 영혼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벧전5:8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무슨 말인가 ?

그러나 깨어있지 아니하면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멸망시키려는 돈을 좋아하는 거짓목자들이 우는 사자가같이 배가 고파서 삼킬자 곧 먹잇감을 찿아다니며 전도를 하고 유혹을하고 다니므로 근신하여 깨어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삼킬자 하나를 찿아내면 각종헌금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삼킬자를 찿아다니는것입니다

 

약 1 :16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뱀 인 거짓목자들이 천국간다고 하는말에 속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달콤한 말로  사람을  유혹하여 교회당으로 끌고가니 그들이 하는말에 속지말고  회당으로 끌려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는데 그분은 다른분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역시 마지막 아담이 되어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의 역사로 깨달은 자들을 육신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의 그림자가 되셔서 살려주는 령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시며 우리들역시 겨자씨 만한 씨가 되어 발아(發芽)가 되어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 (육신의 몸)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신령한몸) 이 되었도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우리의 믿음이 초등학문인 몽학선생아래 있을때는 육(肉)만이 있는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던자들이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값없이 성령을 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신령한자가 된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육에속한자나 신령한자나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은 다른것입니다 육있는자의 영혼은 죽어있는자요 신령한 몸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혼은 거듭나서 부활하여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도 영혼의 형상은 옷을 갈아입는것과 같이 엘리야와 모세가 빛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신것과 같이 우리도 천국에서 이들과 같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바로 알고 실상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알때에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3)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슨말인가 ?

첫사람이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창세기에 나오는 첫사람 아담 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라는 말은  나자신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가  첫사람으로 흙에속한자였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자라고 또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태어나서 흙으로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며 흙에속한자가 되는데 다른 어떤 이유는 또 무엇이 있는것인가 ?

 

신 27 : 15장색(匠色)의 손으로 조각(彫刻)하였거니와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여호와께 가증(可憎)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隱密)히 세우는자는 저주(詛呪)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슨 말씀인가 ?

신학교 (匠色하는자) 나 거짓목자들이  부어만든 우상( 세상의 지식과 학문 ) 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모르시는것으로 생각하고 은밀히 목자를 세우고 있으나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에 백성들은 그 말씀을 듣고 진실로 그렇다고 아멘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좋은뜻으로 이러한 일을하고 있으나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이와 같이 하늘과 땅차이로 생각이 다른것입니다    왜야하며 이들이 가르친 목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므로 신자들역시 모두가 우상을 섬기며 따르게 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에 사람을 둘로 보면 안됩니다  첫사람은 아담이고  둘째사람은 예수라고 생각하면 성경의 겉말씀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자신 한사람이 변화되는 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이 첫사람일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난자이며 흙에 속한자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었는데 둘째사람이 된원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어 천국에 입성하게 되므로 하늘에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바로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나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더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4)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혈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肉)과 혈(血)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하느니라

 

(肉)과 혈(血) 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을 받지 못합니다 

 

요 1 : 13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그대로 신앙을 하는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유업(遺業= 영생)으로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유업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있는자 는  하나님과 예수님도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하느니라 

육신이 죽어서 썩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육신의 영혼이 죽어있는자를 썩은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는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죽어있는 령혼은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지못한다는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썩은것을 구하는자들이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영혼이 거듭나서 부활하므로 살아서 생명이 있으므로 썩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에게 영생하는 유업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말씀드리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육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유업인 영생을 상속받지못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여러분 비밀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천국으로 가는 , 영생으로 가는 비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영생으로 가는 길이 말씀을 깨닫는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밀인것입니다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1 :11-12 이 말씀을 하신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났겠나이다

 

성경은 나사로가 죽은것을 잠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계3 : 1 너희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예수님이 다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혼이 잠들어 죽어있는것을 깨닫게하여서 영혼이 살아나는것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하는것을 예수님은 믿음이 죽어있는자들을 부활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잠들어있는 신앙을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말씀)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마지막나팔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물론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성경말씀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5 :39)

그러나 한발 더 앞으로 나가면 마지막나팔은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마지막 나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순식간에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신령한 몸이 되어 영생으로 홀연히 다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 27 : 13 → 그날에 (심판날) 나팔을 울려불리니 앗수르땅에서 파멸케된자와 애굽땅으로 쫓겨난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聖山) 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진리말씀(나팔)이 울려퍼지는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생명의 깨달은 말씀 슥 8 : 3 )으로 다 모여들어 여호와께 경배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반복되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모든일을 이루어주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니까 짜증이 날수도 있겠지만 이를 성경은 반추(反芻)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  소(牛)가 풀인 꼴을 먹고나서 다시 먹었던 풀을 끄집어내어 다시 씹어서 넘기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나팔(말씀)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영광의 선물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여러분 혹시 나팔소리를 지금도 트럼펫이나 색스폰 소리로 아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나팔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고 하여도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고 말씀하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 6 : 2 )

 

 믿은자라면 하늘에서 나팔소리가 나서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말씀인쯕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의 말씀이 증거되므로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육(肉)의몸  신령(神靈)한몸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肉)의몸에서 신령(神靈)한몸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을 차분히 읽고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육의 몸으로 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리가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세월을 아껴서 시간이 있을때에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고 비유로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될 자(者)에게  하나님은 사랑으로 교훈하시고 가르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으로 고달프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악(惡)한 목자들과 함께하시지말고 령으로 계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대제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에게 지혜로 채워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성령을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풍족한 깨달음을 주셔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2 번째 시간으로 [ 지옥자식으로가는자(者)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3 : 15 
(禍)있을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비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위하여 바다와 육지(陸地)를 두루다니며 생기면 너희보다 배(培)나 더 지옥자식(地獄子息)이 되게하는도다

 오늘 본문말씀은 지옥자식이 될수 있게 하는자가 곧 서기관과 바리새인 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물론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오늘말씀은 천국과 지옥은 신앙을 하는과정에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믿음을 선택하느냐는 것이 나의 천국과 지옥을 결정짓은 중요한 요인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교파의 이름만 다를뿐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교파를 찿아서 믿어야 구원을 받을것인가하는것은 본인 자신에게 달려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게는 교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만들어 놓았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에게 신앙뿐만이아니라  세상의 모든것들 중에서도 자유로 선택할수 있도록 본인의 자유 의사에 맡겨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쩐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인 사람에게 천국과 지옥가는길을 제시하지 않았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수백번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이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자기 뜻대로 교파를 택하여 믿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인생목자와 함께  교파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면서 천국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특히 천국가는길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을 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비유의 말씀으로 비밀로 기록하여 놓으셨으므로 이를 깨달아 령적으로 해석을 하여야 천국을 간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3 :34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비유말씀속에 창세부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감추어놓으셨은데 이를 다 드러내어 너희에게 알게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인생들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이 넘칠뿐더러 이렇게 친절하게 다 천국가는길을 알려주고 계심에도 인생들은 악하여 가르쳐 주시는길로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정죄의 심판날에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원망섞인 어리석은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데 이는 세상에 썩어 없어질것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것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는 말씀까지 하기에 이른것입니다 
사람은 겉으로 보면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나  령적인 성경말씀으로 보면 사람이 구분이 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악한자가 되어 사망으로 가는자와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선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이세상에 오셨을때에 하나님을 제일 잘믿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로 이세상에 오셨던 세례요한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3 : 7-9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겉으로보면 다같은 사람인데 이들은 창세기 3 장 에 나오는 뱀의 후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 의 과실 (과실 =열매 =씨 = 말씀(눅 8 : 11 ) 을 신자들에게 따먹게 하고 있는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 안식에 들어가는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 장참조요망)

인생이 생각할때는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이므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다고 생각이 되는데 역시 성경말씀은 지나간 과거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현재형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때가 나에게는 태초가된다고 하니까 말도 안되는소리 한다고  그자리서 저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자신을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태초이전에 이미 우리들의 생명을 가지고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이 세상에 내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미리 우리들의 생명과 천지를 창조하여 놓으시고 이세상에  태어나는자들이 볼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에게 천지를 창조하여 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이 태초 (나자신이 태어난때) 에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천지(天地)는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만이 아니고  우리들의 영혼은 하늘이고 육체는 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말이라고 예전에 설명드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인 창조주라는 말씀의 창조는 한  말씀으로 만(萬)가지로 나타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태어날때 무엇이라고 하였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미가 5 : 2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나올것이라  그의(예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2천년전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태초에 낳으셨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찌되었건 2천년전을 태초라고 말하여도 맞은 말이 되는것입니까 ?
예수님이니까 되는 말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오늘날 우리사람의 생명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우리가 알고 있습니까 ? 
전혀알고 있지못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란 현재  나(我)를 기준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길고 짦은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닫지못하는 원인중하나는 태초하면 우리가 알수없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시점만을 차꾸 생각하다 보니까 태초가 언제인지 모르면서 아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각으로는 시간이라는 시간의 개념을 모르면서 알고 있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초가 언제인지 알지도못하면서 마치 아는것처럼 생각하고 있는것이  나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가지고 있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무의식속에서  나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앞에 겸손하며 순종하지 못하고 자고(自高)하며 교만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간단한 태초라는 말씀을 깨닫은일에 그렇게 어려움이 있습니까 
육신적인 시간의 개념으로 모든 만물을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이 되는것이며 나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말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하는것입니다

 영원한시간속에 한점에 불과한것이 인생의 생명이라는것을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이라는것을 전혀 이해를 하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단어로 된 말씀을 못깨닫는다면 성경을 읽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는 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야 에레미야 다니엘 에스겔 기타 등등 과 같은 말씀을 어떻게 깨달아 알수 있는가 ? 

 왜 깨달아 알지못하느냐 하면 내것으로(육적으로) 즉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결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목자나 신학자들) 성경연구소 라는 거창한 말로 무엇인가 진리말씀을 얻어내려고 하는것입니다

 예로 여러분 에스겔 1장을 한번 모두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겔 1 : 1 →  제 30년 4월5일에 내가 그발강가 사로잡힌자중에 있더니 ........중략

에스겔 선지자가 제 30년 4월5일에 내가 그발강가 사로잡힌자중에 있더니....라고 성경말씀을 읽고 끝나면  이 성경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다 에스겔선지자를 빙자하여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오늘날 어떠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가를 깨달아 해석할수 있어야 성경말씀을 아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30년 4월5일에 라는 성경말씀을 백번을 읽어보아도 기록된 이 말씀그대로 알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위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천국아들이 아닌 지옥자식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힘써서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인생목자들이 하는말씀처럼 이야기 하여 보겠습니다
에스겔서는 1장부터 48장까지 있습니다  

본서의 저자는 에스겔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아들로서 제사장가문의 출신이며 그는 BC 597년에 베벨론왕 느브갓네살이 여호야긴왕과 왕족및 귀족 그리고 유다의 높은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로잡아갈때에 ( 왕하 24 :12 -14) 그 포로가운데 섞여있었습니다  그는 그발강가에 있는 델아빕이라고 불리는 니푸르 근처에서 포로들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에스겔은 포로로 잡힌지 5년째 되는 해인 BC 593년에 선지자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에스겔의 나이가 30세쯤되었던것으로 추정하며 (겔1 : 1 ) 사로잡힌지 27년째 되던해인 BC571년으로 그의 나이 52세 되던해로서 그는 약 22년동안 선지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겔 29 : 17 ) 본서는 이기간동안에 에스겔에 의하여 기록되어졌다고 봅니다  그의 생애에 대하여 알수 있는것은그가 결혼하였다는 사실과 그의 아내가 에스겔보다 먼저 죽었다는것 뿐입니다 (겔 24 : 18 )  .......중략 

 

이정도의 말씀을 하고는 그 다음은 에스겔서 중에서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에속한 여러말씀을 인용하면서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위와같은 생각으로 설교말씀을 듣고 예스겔 선지자의 글을 다 읽는다 하여도 이는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일은 알수 있어도 오늘날 이말씀이 비유로 우리에게 어떠한 멧세지를 하나님이 던지고 있는가에 대하여은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에스겔 선지자의 생애와  그가 한일에 대하여 아는것으로 끝나고 만다면 하나님은 나자신에게 는 무엇을 말씀하시고하자 하였는가에 대하여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역사적인 사건만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나자신의 신앙과는 성경말씀이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것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시면서 우둔한 백성이 깨닫기가 어려우므로 짝의 말씀을 적어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려면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읽어보면 그 비유로 말씀하신 뜻의 윤각이 드러나면서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시려고 하였구나 하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사 34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짝이 없는것이 없으려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러분 그러므로 제가 짝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은것을 차분하게 먼저 읽어보시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은 어느정도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목자들은 짝의 말씀은 보지도 않을 뿐더러 보아도 이를 해석할수 없습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이들은 신자들에게 이미 예수를 돈받고 팔고있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이므로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불법을 행하는것은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신자들에게 받은 헌금으로 좋은일하는데 사용한다는 말을 밥먹듯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에 쓰여진다고요 ?  어떤일을 하는데 좋은 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인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본인들이 생각하는 탐심을 이루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좋은 일이라는 말은  그들이 하는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에는 불법인 돈으로 좋은일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은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이미 마귀 라고  규정하고 계시기때문에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지 않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나 이 세상에서 믿은자들중에 자기자신이 마귀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기 때문에 자기자신의 신앙이 마귀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을 들으면 분한 마음으로 마귀가 아니라고 말하며  바른 말로 증거하여 주는 사람을 향하여 이단이라는 악한 말을 서슴없이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요 8 :44 장에서 너희들은 마귀아비에서 낳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이 마귀믿음에서 천사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된다 사실에는 귀를 막고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비진리말씀에서 항상 돈을 좋아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 말씀대로 독사의 새끼에서 변화를 받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바로 나자신이 오늘날 믿은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마귀의 자식 지옥의 자식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8 →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세상에서 육적인 더러운것은 물(水)로씻어냅니다
마음에 더러운 죄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어내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닫는것을 마음의 영혼을깨끗하게 씻어내므로 거룩하여지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엡 5 :26→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마음이 청결하다는 뜻을 모르면 당연히 나의 죄는 그대로 있으므로 마음은 더러운 가운데 있게되는것입니다마음이 청결하여지는 방법의 신앙을 모르면 하나님은 볼수 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육에 머물러 있는 신앙으로는 령으로계신 하나님은 볼수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을 볼수있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제가 잔소리같은 말을 차꾸 되풀이하면서 유교병을 먹으면 사망으로 가고 무교병을 먹어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의미를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믿은다는자들은 항상 하나님 아버지가 꿈속에서 알려주셨다는 헛소리를 많이들하고 간증이라는 헛된짓거리들을 하여 믿은자들을 미혹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사람과 오늘날도 통한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거짓말하는분이되는것입니다 

성경을 이루기 위하여 그 많은 과정에서 많은 백성들이 피를 흘리며 순교를 하였음에도 또다시 하나님이 음성으로 사람과 말씀하신다 ?  우는 사자들이 먹이감을 찿아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거짓을 말하며 미혹을 하여 본인들의 탐심을 채우는 일에 불과한 일을 하려고 하나님의 음성을 어젯밤에 들었다는 허무맹랑한 간증이라는 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고자 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또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인생들과 대화를 한다는 말입니까  마귀의 새끼들이 천당사기꾼이 되어 이거리 저거리를 배회하면서 먹이감을 찿아다니며 전도하는자들에게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은 천사를 가장하여 간이라도 빼어줄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음부의 사망으로 떨어질자들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피할수 없는 피난처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은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이 대단합니다
여러분 다윗이 악기를 만들어서 연주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다운소리를 연주하였다고만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다윗은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한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모스 6 : 5-7 →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자중에 앞서 잡히리니 기지개켜는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여 악한길을 가고 있음을 현재깨닫지못하고 큰소리치고 있으나 곧 포로로 잡혀갈것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요셉의 환난이는 말씀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날에 닥칠 재난에 대하여 말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자세히 천천히 읽지 않으면 이러한 다윗에 대한 말씀들을 그냥스쳐지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몇독이라는 신자들을 유혹하는자들때문에 신자들은 뜻은 알든 모르든 성경을 빨리 완독을 하기 위하여 읽기에 여념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지도자를 우상섬기는자를 만나면 안됩니다

 우상이라는 말은 특별한 말이 아닙니다  우상 = 거짓말하는자 를 말합니다 (암2 : 4 주 1 )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비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다 우상을 숭배하는 지도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숭배라는 말은 착한일 좋은일을 하면 복을 받은다고 가르치면서 신자들로 부터 돈이나 각종헌금을 받아먹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종교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무속인이나 다 똑같은 형태로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모든행위가 이와 같은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신(神)은 인생에게 돈을 받아먹은 신(神)이 아닌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여도 령(靈)으로 계신 하나님이 무슨 세상의 육에속한 인생들이 벌어서 먹고사는 돈이나 재물을 받아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

하나님앞에는 가정(假定)이나 상징이라는 허상(虛像)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에속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다 악하다하여 멸망에 이르게 하시는것입니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행 2 :10  / 마 5 : 29 / 요 17 : 12 / 살후 2 : 3 /

 1) (禍)있을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비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위하여 바다와 육지(陸地) 두루다니며 생기면 너희보다 배(培)나 더 지옥자식(地獄子息)이 되게하는도다

  (禍)있을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비리새인들이여 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이렇게 화(禍)를 내리신다는 말씀인가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더 하나님을 잘믿었던 사람들이 있었는가 ?
없었음에도 예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이들의 믿음이 잘못되어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말씀드리면 교회다니는분들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 잘믿은 사람은 없다는 말씀인데 오늘날 교회다니며 예수를 믿은분들의 믿음이 예수님이 보실때는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무엇을 보시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를 알아서 바른 신앙을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를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믿은자들도 예수님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무엇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입에서 지옥의 자식이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은 첫마디가 믿은자들을 향하여 회개하라고 말씀하고 있었던것을 진지하게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믿은자들이 믿은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라는것을 말씀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다 세례요한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귀밖으로 듣고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회개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조상들의유전을 따라서 믿고 있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말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예배의 형태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인것을 알아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까지는 선지자들이 모두 비유로 말씀을 증거하였는데 이 세상에 오실 예수님에 대한 증거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의 말씀을 하셨는가 ?
예수님이 곧 만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예수님을 통하여서만 가능하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느냐 ?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없는것은 바른 회개를 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교파는 말씀을 깨닫는다고 요란스럽게 하여서 들여다 보았더니 깨닫는것은 고사하고 신자들에게 돈과 헌금을 받아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돈벌려는 삯꾼목자들이 우글우글합니다
그러면서 교세가 막강하다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신자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에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므로 이들의 말을 듣고 마귀들의 소굴을 향하여 천국을 간다고 몰려 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정죄의 심판의  화(禍)가 맹렬하게 임할것입니다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위하여 바다와 육지(陸地)를 두루다니며 생기면 .

인생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중 아주다른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萬)가지의 비유로 말씀하심을 잘보아야 합니다  바다건너를 다니면서 한국교회도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많이 파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다를 건너가서 전도하는분이 초등학문에 있는분이면 이를 전도받은  사람들 역시 초등학문에 머무르며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몰라서그렇지 어느나라건 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예비하신 하나님의일꾼을 두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야 하나뿐인줄 사람은 알고 있었으나 하나님은 7천인을 숨겨두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도하라고 하니까  이세상에서 바다건너를 향하여 그 어디인가를 끝없이  다니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믿음은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항상함께하며 동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나자신이 땅끝(육신의 한정적인 생명 ) 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죽어있던 나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복음을 나의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여 깨달아 알게 하는것입니다
땅끝에 관한말씀도 전장에서 이미 자세하게 설명을 드린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은 복음을 온세상 사람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한다는 생각과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이며 이러한 일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깨닫지못한 믿은자들의 생각의 범위에 있는 생각일뿐이며 온세상에 복음을 전파하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실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수에 지나친 어리석은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 하나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산제사로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드릴수있는 지혜가 더 필요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깨닫지못하면 나자신은 좋은일한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면 전도하는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악한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4 : 23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 이렇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앞에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하나님이 찿아다니신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나자신에게 임(臨)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의 앞가림도 하나 하지 못하면서 이세상 동서남북으로 나서대는 어리석은자가 되면 안될것입니다

 한마디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쭉정이가 쭉정이를 전도하면 둘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자가 되어야 하며 이를 성령을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비유로 기록된 육적인 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인 령적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진리안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거룩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이며 성령은 없는자이며 진리도 없는자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의 자식이 되는것입니다

 선악과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선악과의 말씀을 받아먹으며 신앙하는분들은 성령인 하나님의 생명은 없고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을 받으므로 사망으로가는 어리석은 지혜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을 모아서 큰교회나 건축하려고 하는 헛된꿈으로 신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인하나가 생기면 그 신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목자가 될것이 아니라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앞에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주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선(善)한 목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너희 보다 배(培)나 더 지옥자식(地獄子息)이 되게하는도다

 너희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 계실당시 교회의 지도자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분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말씀을 믿고 따랐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들을 따르는자들을 향하여 저희보다 배(培)나 더 지옥자식이 된다고 말씀하시니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무엇인가 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난감하였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 곧 하나님의 일꾼을 미리 추수하도록 보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며 전파하는자들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거의 말씀을 외면합니다

 왜그렇습니까
지금도 마귀들의 권세가 힘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고 하는분들은 다 교회를 찿아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내면서 마음에 기쁨을 느끼며 구원에 확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신자의 간증을 들어보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확인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 열광을 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며 찬양대의 찬양이 울려퍼지는것입니다  세상에있는 돈이 아깝지않는것입니다  열심히 각종헌금 내는일에 앞장을 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사 1 : 11-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祭物=오늘날 헌금)이 내게(하나님)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는 가져오지 말라  분향(焚香=예배) 는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大會)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聖會)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것을 내가 견디지못하겠노라

 오늘날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일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가 미리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돈이라는 재물이 천국을 가는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천국가는길을 막고 있는 주범이 돈과 재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이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고 믿은자들은 이러한 목자의 꾀임을 받고 지옥의 자식이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살전 2 : 9 →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累=금전적인피해)을 끼치지아니하려고 밤과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전파하였노라

 하나님의 일꾼은 이미 삯인 영생을 받고 일을 하므로 세상에속한 그  어떤 가이사에속한것은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의 자식에서 떠나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지옥자식으로 가는자(者) ] 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한마디로 간단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성경말씀을 읽고 신앙을 하면 세상에 속한 여러 일들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악한일이 되어 지옥의 자식이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사하는집으로 되었고 목자는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비진리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가르치면서 설교하므로 신자들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가운데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물론이고 신자들도 모두가 지옥자식이 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신자를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비유로들어 오늘날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한것과 같이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지아니하고  배척을 하며 육적인 예수를 믿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하나가 될수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하면 지옥자식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짧은 인생의 삶에서 진리말씀을 만난다는것은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은 순간적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고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잘 생각을 하셔서 마음에 믿은 마음을 결정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믿은자들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시고자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문을 열어주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믿음에 장성한자가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언제나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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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쓴글중에 틀린자가 있어서 고치기위하여 수정을 누른다는것이 삭제를 눌러서 글이 삭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구하여서 405번째가 제일앞쪽인데 402번이  제일앞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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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수2022.07.17 21:35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답해주신 말씀감사합니다 더욱깨달아알게되엇네요 또문의 하겟습니다
귀찮더라도 답해주세요 요6:39~40절. 깨달은말씀듣고싶네요 예수님은 마지막날에 하나도잃어버리지않고 살린다는데 모든인간을 다살리겟다는건지 다살리면 오랜시간후에
살린다는뜻인지알고싶네요
글고. 비진리에잇는자들도 Q님의자녀인데 꼭사망으로가야되는건가요
죽으면동물이죽듯이 아담이전의영이 없던인간들의죽음과 같이되는지요 아니면죽어지지않는영으로고통
중에 영원히 지속되는지 알고싶네요 질문이길어 죄송합니다

오늘은 405 번째 시간으로 [ 기름부음받은자에게 가르침을 받으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일 2 : 25-27 → 그가 우리에 약속(約束)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이니라 

너희를 미혹(迷惑)케 하는자(者)들에 관(關)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主)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居)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主)안에 거하라 

 

여러분 성경말씀 읽고 깨닫은 일에 힘이드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충실한 열매(영생)를 맺어가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게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일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건강을 해치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우리는 이미 젓과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기 이전에는 인생은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왜 알아야 하고 믿음이라는것을 왜 하여야 하는지 답답할때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이성(理性)이 없는 짐승과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대로 생각하여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만백성들을 위하여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이러한 일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을 할수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좀더  차분하게 읽고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하는일이 없이 거져주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천국도 믿은자들이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때 하늘에 있는 보화를 얻게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진정으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일을 차분하게 홀로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고 천국으로  백성들을 인도한다는 분들은 많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인도하는 분은 찿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목자라는자들은  신자들을 상대로 주님 이름이나 빙자하여 장사나 하는자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부자와 가난한자들이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육신이 살아가는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교회로 돈 가져오라는 말씀을 하신일이 없는데도 신자들로 하여금  돈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성전으로는 다 모여듭니다   매우슬프고 애통하여야 할일인것입니다  사망의 길을 스스로 택하여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 1 : 12-13  너희가 내(하나님)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뿐이니라

헛된재물을 다시는 가져오지 말라 분향(예배)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것을 내가(하나님) 견디지못하겠노라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돈이라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분이시며 성전에 돈가져오는일을 악(惡)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돈을 성전에 내야 한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인생들의 생각일뿐이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은 돈을 갖다 성전에 받치고 축복과 여러기도로 자기들의 원하는것을 이루어달라고 외쳐댑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침의 부르짖음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이 하는 것일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믿은자들은 불법과 우상숭배하는자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으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성경의 겉말씀인 광야에 있는자들인것입니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이러한 유명하다는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꼴이 없는 광야에서 믿음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겉으로 보면 인품도좋고 얼마나 경건하게 보입니까  그러나 쭉정이 가라지 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하는것을 보면 천국은 열번을 더 가고도 남을것 같아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자들은 다  뱀의 후손이며 마귀새끼들뿐이라는 사실과 돈이나 좋아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다른 교파를 만들어 서로 잘났다고  간판을 밖으로 내걸고 성경의 겉말씀으로 그물을 쳐놓고 (신자)들이 그 그물에 잡히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생명도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어머니 뱃속에서 일정한 시간을 보내야 하며 한 생명을 낳고자 하는 어머니는 육신적인 고통이있어도 모든것을 참고 때가 이르게 되면  한생명은 태어나게 되고 어머니는 기뻐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하늘나라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의 후손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믿고 따르면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때가 이르게 되어  믿은자들의 소망인 영생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은 발버둥치며 열성적으로 행위적으로 열심을 낸다고 하여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신앙으로 자연적으로 그냥가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영생을 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포도원(성경말씀) 에가서 일하게되면 품삯(영생) 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에 놀라게 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년수와는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다만 불순종하는 믿음인가 ? 순종하는 믿음인가 ? 로 천국은 결정이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것입니다 (마 20 : 1- 16 ) ,  (마 21 : 33-46 )

 

그런데 하나님의 포도원은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을 하는것을 포도원에가서 일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순종의 믿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수박겉핥기식의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은 하나님의 포도원이 아닌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에속한 마귀의 소굴에가서 일을하는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21 : 28 - 31 )

 

왜야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포도원(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달음)에 가서 일을 하는자가 있습니다

(아가 4 : 16 )

 

반면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포도원을 허는 작은여우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있는데 이러한자를 목자를 따르며 하는 믿음은 헛수고가 되는것입니다 (아가 2 : 15 )

 

그러므로 포도원(성경말씀)에는 진리 비진리 나뉘어져 신앙을 하는곳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자 와 마귀의 자로 나타나고 있는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책을 읽고 교회나가면 모두가 천국가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영생하는자로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도 예수 이름부르지 않느냐 ? 그러면 예수를 믿은것이지 무슨소리 하는것이냐 ?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는 령적인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육적인 예수를 믿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롬 2 : 28-29 →  대저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裏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儀文)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모든 믿음의 모습이 표면적 유대인처럼 육적인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은 령적인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을 믿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면적(裏面的) 유대인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이므로 믿은자들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베드로를 향하여 예수님이 사탄이라고 말씀하신 말씀의 내용을 뜻을 알게되면 사탄에 대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이나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표면적 유대의 믿음안에 있게 되면 나자신이 사탄이며 마귀의 자식이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은,영생의 말씀은, 세상학문에 속하지 않으므로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는데 어려운 말씀이 있습니까 ?  누구나 읽어보면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주 단순한것 같고 무식하게 보이는 말씀인것 같으나 그 말씀안에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의 말씀이 숨겨져있다는것을 발견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포도원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을 하려고 하지않고 인생들끼리 화려한 지식과 학문을 자랑하는자에게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며  화려한  성전에 모여서 사람이야기와 세상이야기로 꽃을 피우면서 자기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우상을 섬기는 신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마귀의일과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사장직분에 대하여 잘알아야 합니다 

이를 잘 구분하여 알지못하면 마귀들과 함께 신앙하면서 그들과 하나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히 7 : 11-13→ 레위계통의 제사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않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제사직분(祭司職分)이 변이(變易)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에 속한자를 가리켜말한것이라

 

예배보는 직분이 변이(變易) 되었다고 알려주시는 말씀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목자가 변(變)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이를 이해를 못하니까 인생목자를 따라다니며 세상에 속한 가르침을 받으므로 사망의 길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조상들이 레위계통의 제사장직분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왔는데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의 직분이 변이(變易) 가 되어 인생목자에서 령으로 계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한분의 제사장으로 바뀌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이 인생목자의 가르침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므로 제사장을 하나님이 령으로계신 예수님으로 믿은자들에게 바꾸어주신것입니다

이를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따르는것이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요 5 :39 ) 겉으로 쓰인 말씀을 믿은자를 육(肉)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를 령(靈)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기 위하여는 인생제사장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육신에속한 설교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사장을 인생목자에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바꾸어 주셨으므로 믿은자들은 당연히 인생목자들이 가르치는 설교말씀으로는 천국에는 갈수가 없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영생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웠는데 그 사람이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제사장직분이 레위계통의 인생목자에서 유다계통의 멜기세댁의 반차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바뀌게되니까 레위계통의 인생목자는 필요가 없어진것입니다  제사장직분이 변이(變易= 전에있던 모양이나 성질이 변화되는것 ) 가 되었는데 이 예수 제사장은 레위계통에속한  인생목자와 같이 제단(교회)를 통하여 예배보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이전에 먼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그 다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인생목자를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 오는 믿음을 하라고 하시는 말씀인데 이는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안에서 신앙하여 영생의 면류관을 얻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믿은분들은 레위계통의 인생목자를 따라다니며 예수의 육체에속한 이름만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제사장직분은 이미 폐기처분된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알지못하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어리석은 믿음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고 헛소리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가 마음에 없으므로 사람끼리 서로 다른 교파를 만들어서 우리교파가 옳다 그르다  라고하는 쓸떼없는 말로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믿음으로 세월만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의 마음밭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시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목자들은 신자들을 향하여 교회 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로 사람을 미혹(迷惑)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들이 하는 설교에서 무엇인가를 얻을것이 있어서 영생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길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뱀들이 유혹하는 말에 함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있으나 생명을 알게하는 생명나무의 열매은 없습니다   

 

알곡은 없고 쭉정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본인마저 쭉정이만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쭉정이 목자가 쭉정이 신자들을 인도하며 돈과 재물로 성경말씀을 빙자하여 장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자는 하나님을 기쁘게하여 드리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보십시요  그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인가 세상에속한 일을 하는자인가 ?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사랑하는자 곧 가룟유다인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6 : 67- 68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광야의 성경의 겉말씀)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예수님께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천국을 가려느냐고 묻은것입니다  제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는 영생의 말씀이 없음을 알고 예수님에게 영생의 말씀이 있음을 알고 대답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설교에는 사랑(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소리나는 꾕가리에 불과한것입니다

 

마귀들은 믿은자들의 정서와  감정을 흔들어서 우상을 믿은 본인들처럼 믿은자들도 우상을 믿게하려는것을 가르치고 있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과 대적하는 믿음이라는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이를 잠들어 있으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하여는 여호와를 아는일에 힘써야 합니다

(호 6 : 3 ) 

그러므로 제가 항상 말씀드리고 있는 말중에 성경은 스스로 읽고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처음 성경말씀을 접하는 분들은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로 읽게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 신앙은 초등학문의 몽학선생(蒙學先生)의 수준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점점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지식이 더하게 되므로 몽학선생의 가르침에서는 떠나야하며 그 다음 단계로 령으로 계신  예수(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것을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해할수 있는것이 나자신이 스스로 머리가 좋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므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오직 예수님과 나자신사이에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생각은 목자는 신학대학를 나와야 하며 특히 외국에서 신학박사학위라도 받아야 자기자신의 신앙을 천국으로 인도할수 있는 목자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생각은 세상에 속한것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천국가는 방향이 아닌 영생이 없는 전혀  방향이 다른 사망의 방향을 향하여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1서 3 : 9-10 →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말씀)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못하는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들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義)를 행치아니하는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하늘가는 길은 천국을 아는자에게 물어서 가야 합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대부분이 인생목자들의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공부하신분들이 인도하는곳으로 따라가며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을 악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로므로 필경은 땅에 속한자가되어 음부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와 세상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는것은  믿음이라것으로 나님에 속한자녀 마귀에 속한 자녀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사망안에 있는 인생목자를 따라갈것인가 ? 하늘나라에 령으로 계시며 영생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갈것인가 ? 는  본인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서 결정을 하여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어리석은자의 믿음은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몽학선생의 말을 믿고 어그러진길을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다니고 있으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어른이 되어 철이 들때부터는 무엇인가  믿음에 대하여 냉정하게  생각하여보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할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고전 13 :11→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어린아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자가 되기위하여는 이제부터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말씀이 성경말씀의 핵심이므로 제가 이말씀은 짜증이 나실정도로 많은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변화되는 믿음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항상 교회의 믿은자들은 인생목자의 성경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에 아멘을 큰소리로 화답을 잘합니다

전혀 천국가는 일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그렇습니까 ?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양심에 감각이 없어져서  악(惡) 한 마음이 꽈리를 틀고 앉아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이제는 생명이 없는 인생목자에서  영생이 있는 대제세장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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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말씀에 나오는 기름이라는 성경말씀을 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부터 한국에는 말할수없는 원유(原油)가 매장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침 받은분들에게 말한적이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나라도 언젠가는 원유(原油) 의 많은 량이 나올것입니다 

(時)가 되어야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못하면 이스라엘이나 한국의 땅속에는 자원(資源)이 없는것으로 알게 됩니다

 

 

설교하는 분들은 소경이 되어 천국간다는 말만을 할것이 아니라  만물(萬物)을 볼수 있는 눈을 떠야  하는것입니다 

한돌에 일곱눈을 깨달아 알면 만물의 현상을 다 볼수 있는 령안(靈眼)을 주님이 열어서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원유(原油) 가 세상에서 가장 질(質)이 좋은 원유가 나올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깨달음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백성들의 땅에 어찌 제일 좋은 원유의 자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인생목자들중에는 가나안땅에 젓과 꿀이 흐른다는 말씀으로 설교들은 많이 하는데 정말로 오늘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땅에 가면  땅에서 젓과 꿀이 흘러 나옵니까 ?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은 말씀깨달은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육적인 비유로 가나안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제 글중에 242번제 글에 젓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인땅에 대하여 잠깐 기초적인 말씀을 언급한 말씀이 있습니다 

 

 

기름은 땅속에 매장이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땅인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름(성령)을 가진자가 있는곳의 나라의 땅에서 실제로 기름(oil)도 한량없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제가 거짓을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입에서 거짓과 진실이 함께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세대에서 나오지 않은다 하여도 우리 다음세대에 가서라도 이 일은 이루어질것입니다

신화적이고  동화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약 제가 거짓으로 증거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같은 진노의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심스러운 생각이  나올수 있습니다★ 

중동지역의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나라는 왜 기름인 석유가 나오는가?

 

아브라함에게는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갈 4 : 22 -31  ) 

 

갈라디아 4:23 →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스마엘은 계집종 하갈에서 육체를 통하여 낳았고 이삭은 자유하는여자 사라을 통하여 성령의 약속으로 낳은 아들입니다

두 아들중에 누가 먼저 태어났습니까 이스마엘입니다 그런데 이 두아들은 하나님에게 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스마엘은 육체의 축복을 받았고  이삭은 자유하는자 사망을 이긴 여자로부터 약속의 축복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택하지 아니하시고 이삭을 상속자로 택하셨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 :26주1 ) = 그리스도 (요 1 :41 )

 

요 1:41 →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메시야는 번역(繙譯)하면 그리스도라)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축복을 주시는데 먼저 기름부음을 받은 육체를 따라 계집종에게서 난자에게는 땅속에서 육적인 기름이 나오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중동지방에 거하는 이스마엘 족속에게는 기름인 원유(原油)를 먼저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시간문제이지 이 기름의 원천은 언젠가 끝날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축복을 이삭에게도 주시는데 기름부음을 받은 이삭은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약속을 따라 주셨습니다 

이삭의 아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함께하는 축복을 주셨는데 이는 영원한 축복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육체가 아닌 령적인 신령한 몸에게 주시는 축복인데 이기름이 나는 나라는 중동지방이 아닌 한국이라는 나라로 옮겨오게 됩니다  육적인 땅속에서는 기름이 영원히 솟아날것이며 또한 령적으로는 영생하는 축복이 함께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육체를 따라 난 이스마엘이 먼저 태어난 계집종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 인생목자의 종) 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나는 기름의 축복을 먼저 받은것이고  이삭은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난후 14년후에 태어났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86세때 낳았고(창 16 :16 )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되던해에 낳았습니다(창21 : 5 ) 이 14년이라는시간은 비유의 시간이므로 인생이 아는 14년으로 알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중동지방보다 기름이 14년 늦게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름은 끝이 없이 영원히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열왕기하 4 :1- 6 )

 

중요한것은 이 기름을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기름의 성령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 5 : 4-5 율법안에서 의(義)롭다 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우리가 성령 으로 믿음을 좇아(義)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인생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영생의 말씀만을 모르는것이 아니라 인생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만물을 보아도 창조주의 하시는 일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육적인 한국땅에 엄청나게 많은 량(量)의 원유(原油)의 기름이 어딘가에 매장이 되어 있으므로 발견되는 날이 옵니다 

이러한 말씀은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되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함의 자손,셈의자손,야벳의 자손이 살고 있는 땅에  대하여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대로 기록된것을 읽고 안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성령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아니하고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요 3 : 12 → 내가(예수)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제가 예수라는 말이 아니라 저도  세상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고있으나 육적인 땅에관한 세상에 관한 말씀은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있는 모든나라들의 일은 우리가  육적인 눈을 뜨고 보고 듣고 있어서 잘알고 있는것 같지만 성령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만이 알수있는것입니다 성령이 없는자들은 세상일들도 여러나라의 족속들간에  이해관계가 엉켜져 있는 문제이므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자는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말씀속에 세상나라의 족속들에 대한 답(答)이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를  천천히 반복적으로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비(雨)을 내려주셔야 비가 오는것입니다 세상의 인생들이 과학으로 하늘에서 비내라는일을 하지못합니다 

목자들중에 과학을 많이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바보같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머리는 극히 제한적이며 극히 작은 한계의 지식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런가 ?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세상것을 과학으로 무엇인가 모든것을 할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교만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들꽃하나와 같은 생명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존재가  피조물인 사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신(神)의 존재는 감히 피조물인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일꾼) 하는 일이란 주님에게 성령이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잠들어 있는자 (령혼이 죽어있는자) 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자의 죽은영혼을 살려서 천국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역할만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증거하는자를 눈에 보이는 사람의 육체대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자기의 교만과 자존심이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후 5 : 16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신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육적인 모든 절기를 지키고 율법을 지키는자의 행위적인 믿음을 하였으나 결국은 예수님을 령이 아닌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으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독사의 자식이라는 저주의 말씀을 듣게 되었던것이며 결국은 불순종하는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은 육체대로 알고 있으므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부활절이니 성탄절이니 사순절과 기타 등등.......  하늘나라에 계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하늘나라에는  땅에서 육체적으로  일어나던일들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이전것으로 이미 다 육체에속한 일은 지나가고 령적인 하늘에 속한 일만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아직도 육체적인 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만이 존재하는 나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적인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겉으로 보면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나 그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미 하늘나라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가 아니면 알수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해석할수 있게되면 령적인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을 주님이주십니다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적인 생명인 영생을 증거한다는일은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 눅 7 : 2-9 )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나라의 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의 신앙하는것으로  영생하며 천국을 간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것이며 이러한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이 아닌것입니다  우상의 재물을 섬기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 1 :16 → 그 아들(예수) 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때에 내가 곧 혈육(血肉)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

 

여러분 인생목자나 신자들이 혈육과 의논한다는 말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 ?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혈육과 의논하여 신앙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은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영생에 대하여 의논하십니까 ? 

아니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혈육있는 목자와 의논 하십니까?  혈육있는 목자의 달콤한 유혹의 말씀에  이끌려 의논하고 있는것입니다  혈육에속한 세상적인 설교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혈육있는 목자와의 의논의 말씀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요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의논은 영생으로 가는 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세상적으로 성경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위에 반복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말씀은 이러한 마귀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사망의 길로 가기때문에 이러한 마귀들과 함께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은 교회에 가서 인생목자의 설교를 듣고 배꼽을 잡고  육신의 웃음에 꽃을 피우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꼴(생명)이없는 광야에 무엇을 얻으려고 시간을 내고 헌금을 하면서 교회에 간 이유가 무엇인가 ?

교회마당만 밟고 갔다가 오는것입니다   목자나 신자들은 죽으면 천국간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열매없는 가을나무가 되는것이며 거짓말장이의 설교를 듣는 신앙은 헛것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깨닫게 되면 세상에 모든것도 다 보이는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믿은자들은  다 소경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은 고사하고 만물을 볼수있는 령적인 눈(eye)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을 볼수 있는 령적인 눈(eye)이 열려야 하는것입니다 (롬 1 :19- 20 )  

 

 

사람의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끝나게 될것입니다  (마 10 :30-31 ) (롬 9 :28 )

이러한 말씀의뜻을 알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깨달음에 있어서 성령(聖靈)이 함께하심으로 깨달음이 있어야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7장을 한번 깨달아 알수 있는분은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허공에 떠있는 구름 잡은 이야기가 아님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일 2 : 4 / 요일 2 : 8 / 요삼 1 : 10 / 요일2 :26 / 요일 2 :29 / 마 13 : 38 / 요 8 : 44 / 히 2 :14 / 창 3 :15 / 눅 10 : 18 / 요 16 : 11/ 요일 5 : 18 / 요일 4 : 20-21 / 

 

1) 그가 우리에 약속(約束)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이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약속하신것은 다름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대단하신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를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일이 이루어지는것을 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찿아다니기 바쁜것입니다

 

요일서 2 :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있는것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것이니라

 

여러분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은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라는것이 지금 누구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만백성이 이러한 일에 빠져있다는 말씀인가요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한 성명책이 인생들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생각하는 일반상식에 해당하는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에 관한책이 되어 읽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신적인 사람의 눈에 보이는 어떠한 물질적인것에 대하여는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사람이 아파트 100 평짜리를 살던 10평짜리를 살던 금목걸이를 하던 안하던 이러한 일은 세상에 속한 일이므로 하나님은 상관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의 생명에 대한것과 사람이 어떠한 마음으로 신앙하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가 하는일에만  관심이 있으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 말씀에서 세상 인생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나 인생목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학문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인생목자를 사랑하는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없는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따르는자는 그들의 마음속에도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으로 가득차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세상의 일반상식 차원의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할때에 깨달음의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중언부언하는 신자들은 제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다하여도 자신의 신앙하는 마음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것입니다 특히 세상이라는  말씀은 잘 깨달으셔야 합니다  세상이라는 말을 오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여러가지의 말씀으로 나오는데 이를 깨닫기 위하여는 먼저 요 3 :16 절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말씀을 드려도 이해하시기가 힘들것입니다  그러므로 호 8 :12 절의 말씀처럼 한가지의 말씀을 만(萬)가지의 뜻으로 기록을 하셨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을 정도의 깨달음이 있을때  말씀을 해석하여드려야 이해가 될수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계 14 : 6 → 또 보니 다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나중에  계시록 해석을 하여 드리겠지만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약속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하나님의 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땅에거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복음이 없습니다  천사만이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천사를 가장(假裝)한 가짜 사기꾼 천사목자가 많이 나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나 신자들에게는 영원한 복음(깨달은 생명의 말씀)이라는것은 없은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을 감싸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수박겉핥기 신앙을 하고 있을 뿐이며 주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을 하시지 않은것입니다  깨닫고보면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2) 너희를 미혹(迷惑)케 하는자(者)들에 관(關)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인생으로서는  알수 없는일들이 어쩐일로 하나님을 믿은일에 이렇게 여러가지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믿음에  어려움이 있게 되는 것인가 ?

미혹(迷惑)케 한다는 말은 정상적으로 바른길을 가는 사람이나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어서  나쁜 길로 인도한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 말들이 이해가 잘 안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들이 하는 말을 잘 분별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은 미혹 하는 일을 하는 것인가 ?    그 이유가 궁금한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돈과 재물이 연관이 되어 있으므로  사람을 미혹(迷惑)케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잠언 14:12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여기서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돈이나 재물하고는 상관이 없는분이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성경말씀을 설교하며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먹은 목자나 지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태초이전부터 사람의 유한적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기 위하여 준비하여 놓으신 계획을 훼방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악(惡)한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령(요 4 :24 ) 예수님은 령(고후 3 :17 ) 사람도 령(요 10 :35 ) 이므로 하늘나라는 물질이라는것이 함께할수 없는 세계인것입니다

 

믿은분들은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성의를 다하여 성전에 내는것이 오히려 나자신이 사망의 길을 간다고 말씀드리는것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마귀들이 마귀의소굴을 만들어 놓고  이러한 사망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며 사람을 미혹(迷惑)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눅18 : 8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예수)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세상에 믿은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예수님은 믿은자를 찿아볼수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믿은자로 생각을 하시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이는 육신에 속한자의 믿음이기 때문에 행위적인 믿음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를 믿은자라고 예수님은 인정하여주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말씀을 깨닫는 믿음은 령에속한자의 믿음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 자들의 믿음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미혹(迷惑)케하는자들이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의후손들이라는 말씀은 많이드렸습니다

이 뱀들 즉 독사의 자식들이 자라서 이제는 용(龍)이 되어 더 지혜롭게 미혹(迷惑)하는 일로 발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밷전 5 : 8-9 근신(謹愼)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獅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同一)한 고난을 당하는줄을 앎이니라 

 

마귀 = 훼방자 (벧전 5 : 8 주 2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훼방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으로 가는자를 못가도록 길을 막고 다른길로 인도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믿는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말하면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는자를 향하여  훼방을 놓은자들을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마귀에 속하는자들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하여 죄인을 만들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음을 알수있는데 이를 마귀의 권세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겉으로 보면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령적으로 보면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에서 육신에 있을때 영광을 누리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마귀의 권세란 무슨 말인가 ? 

위에서 이미 드린 말씀입니다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을 인생의 삶의 목적으로 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일에 평생을 보내는 사람들인데  이러한 마귀들의 권세는 버는 밑천이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가지고 을 벌어들인다는것입니다   

이들이 곧 온세상에 퍼져서 마귀가 되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가 되어 온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하여 회사를 다닌다거나 사업을 하여서 돈을 벌어서 먹고살고자 하는 돈을 버는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을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돈이나 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직분을 맡기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끼리 교단을 만들고 교파를 만들어서 교회라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신자들을 대상으로 돈벌이를 하며 장사꾼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양(羊)의 탈을 쓰고 나와서 하나님의 목자라고 사람들을 미혹을 하여 교회에 많은 무리의 사람들을 사망으로 끌고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혹하는자들의  받아야 할 영혼의 심판은 감히 상상할수 없는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3) 너희는 주(主)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居)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主)안에 거하라 

 

 

너희는 주(主)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居)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필요가 없고.

믿은자들은 주님에게 기름부음을 받아서 나자신의 마음에 성령이 함께하므로 세상(거짓목자)이 말하는 미혹에 넘어가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을 받은자는 인생목자를  따르며 섬기며 가르침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기름부음(성령)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다는 말씀이 곧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계시는데 이는 성경의 겉말씀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령적인 예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령으로계신 주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기름부음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기름부음받은것을 이세상에 오셨던 육적인 예수님에게 받은것으로 알고 기도할때에 신자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 상상속에 있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기름부음(성령)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안타까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여도 성령을 달라고 예수이름 부르면서 외친다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는것이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에서 어리석은자라는 말씀의 뜻을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그 령에 속하는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새겨져서 기름부음(성령)이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중에 있는 어느누구에게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류호돈씨는 왜 성경교실의 블로그를 만들었느냐 ?  이는  주님께  먼저 기름부음을 받고  깨달은 자가 알려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있게 되면 그 후로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본인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저의 사명은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기 위하여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려면 이러한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는 가르침을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하늘의 일꾼으로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가도 인생목자를 의지하고 그의 세상에속하고  땅에속한 가르침을 받고 있는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몽학성생의 가르침이요 우리의 영혼이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하는 가르침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저는 교파도 없으며 돈이나 재물은 상관치도 않으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만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하늘의 일꾼이라는것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인에서 벗어나는 영광을 주님에게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죄안에 있는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씨는 율법을 온전히 지키고 있느냐 ? 

성령은 받아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그러한 차원안에 있는자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지혜가 없으므로 죄에 가득한 말로 하나님의일을 하는자를 비방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롬 4 : 6-8 일한것이 없이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不法=마 7 :21-23 ) (赦)하심을 받고 그(罪)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福=영생 시 133 : 3 ) 이있고(主)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이러한 복을 주시는것입니다

죄가 있다 없다 라든지 율법을 지켰느냐 못지켰느냐 하는 말이 필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또한 일하는자에 대하여도 말씀을 하십니다 

롬 4 : 4 일하는자에게는 그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으로 여기거니와 . 

 

여기서 말씀하시는 일하는자라는 말씀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성전을 드나들며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내는 인생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겨서 그 빚의 으로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목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고 세상에서 영광을 받은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삯인 은혜인 영생은 버리고 일하는 삯을 빚으로 여기고  세상의 돈으로 영광을 받아 버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것은 사도 바울이 말한것처럼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일만악이 되는 돈과 함께 하는 신앙을 하므로 죄가 떠나지 않는것이며 그들의 신앙에는 사망이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유다서 1 : 19 이사람들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黨 무리당) 을 짓은 자(者)(肉)에 속한자며 성령(聖靈)은 없는자니라 

 

여러분 제 아무리 화려한 (교회)을 지어놓은 교회를 다니며 기도하며 충성된일을 열심을 한다 한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헛수고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21-23 )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主)안에 거하라  기름은 성령은 말하며 성령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그의 기름부음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가르치는자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는자들이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깨닫는것은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지혜를 주시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는것입니다 

이를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직이라는 말씀을 보면 다른 인생목자들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主)안에 거하라

여러분 령으로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참되며 거짓이 없으므로 주(主)안에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돈이나 재물을 원합니까?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라고 합니까?  얼마나 천국가는 길이 편합니까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평강의 길을 버리고 악하자들이 모여있는 마귀들의 소굴에  모이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요한1서 5 : 18 -21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세상은 악한자 안에 처(處)한것이며 또 아는것하나님은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知覺)을 주사 우리로 참된자를 알게 하신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자 곧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偶像)에서 멀리하라 

       

거짓말하는자 =우상 (아모스 2 : 4 주 1)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것이 거짓말이고 우상을 섬기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우상을 섬기는 일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기름부음받은자에게 가르침을 받으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 혼자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말씀으로 보면 두증인 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 + 예수님 = 두증인

 

무슨 말인가?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길을 혼자가는것같이 보이나 나자신의 믿음에 예수님이 보증을 서 주고 계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은 알것같지 않습니까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는것입니다  친구이므로 함께 동행할수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영생하는 가르침을 받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표현하는 말씀이 많은 비유의 말씀으로  나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던가 혹은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던가 기타 등등.... 의 여러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러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생목자가 천국가는길에  보증을 서주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감히 나자신의 죄와 악함을 사(赦)하여 주시는 일에 인생목자가 보증을 설수없는것입니다 

이미 그들은 하나님의 정죄안에서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던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아서 곧  비유로기록된 말씀의 성령의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없는자들에게 가르침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 돈과 재물을  좋아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의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르침을 받으면 영생은 없을 뿐더러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 입니다 

제가 무슨권세로  오늘날의 목자를 비판하는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할따름인것입니다 

 

항상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과 영원히 함께 동행하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4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은 왜 말씀이라고 하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오늘은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말씀과 하나님 사람에 대하여  상고(詳考)하여 보고자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한번 쭉읽어보시고 나자신의 믿음을 반석(예수)위에 세우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라고도 말씀하며  또한 스스로 있는자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출3 : 14 )

그런데 요한복음은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말씀합니다 (요 1 : 1 )

 

왜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하시는가를 피조물인 사람입장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사실 창조주인 하나님의 뜻을 상상도할수도 없는 것  1 잘 알지못합니다

혹시 아는분이 계실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동의를 하시건 하시지 않던간에 그러므로 이 말씀은 제가 하는 말입니다  

 

자연(自然) 중에 풀한포기 자라나는 생명을 보아도 사람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수 없는것이 창조주의 뜻인것입니다 

창조주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든간에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 = 말씀이라는 표현으로 말씀을 왜 하셨을까 ?

그러한 말씀도  구약이 아닌 신약에 와서 사도요한에 의하여 요한복음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말씀을 하시게 된 원인은 사람이 악(惡)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증거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왜 (惡)하다고 하시는가 ?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하나님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고 있은가를 알기 위하여는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분입니다 (빌2 : 6 )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대우하였습니까 ?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죽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예수를 죽일만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죽였으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이며 그러므로 더욱 악하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좌시 하지 않겠다는것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십니다(막12 :1-12) 

그런데 그러한  죄악에 대한 댓가를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다 뒤집어쓰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마 27 : 24-26 → 빌라도가 아무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죽임에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제일 잘믿었다는 오늘날로 말하면 정통파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던자들이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게 어떠한 잘못된일이나 어떠한 죄가 있었는가 ?

 

예수님이 세상왕자리라도 빼앗으려고 하였던가 ?  예수는 세상일에 대하여는 어떠한 일도 한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 예수님을 죽였는가 ?

기득권을 가지고 세상나라에서 권세를 잡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에 의하여  예수님은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사장,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그리고 하나님을 믿은다는 많은 백성들의 무리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선(善)한 일을 하는일에 대하여 못마땅하여  예수님을 죽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백성들을 위하여 많은 병도 고쳐주시고 천국의 일을 직접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여 안달을 하여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한일을 저질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이라고 말씀하신것은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이 이미 악한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정체를 사람에게 알리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으로 나타내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모략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그때그때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실때 음성을 통하여 말씀하시면 안되었던가 ?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를 통하여도 말씀을 하셨지만 직접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하여 성경을 기록하여  둘것을  지시하여 성경말씀이 기록되었던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분중 대표적인 분이 모세가 될것이며  그리고 구약의 많은 선지자나 그밖의 사람들 그리고 제자들에 의하여 성경말씀은  완성이 되어 하나님이 보내신자들에 의하여 기록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였다는것입니다 

 

이 대목이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대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초석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간과하면 믿음은 헛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무엇이다 라는것을 비유로 모두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 알맹이의 실상은 비유로 기록하여 숨겨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찿아내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며 복음(福音)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이 하신일과 제자들이 한 모든일들을 역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그렇게 비유를 들어 성경말씀을 완성하신것인가 ? 

피조물중에 사람이 가장 악(惡)하기 때문에 비유로 기록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기 위하여 하신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들의 정죄를 심판하실때에 심판하는 근거의 자료를 삼기 위하여 미리 정하신 일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악(惡)이라는것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인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악(惡)은 마음에 있는것이 밖으로 나타나서 이는  행동으로 보여지며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죽이고 살리는 악한 일들이 끊임없이 창세 이래로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에서는 나라와 나라가 전쟁으로 상대방의 백성들을 죽이고 그 나라의 땅을 빼앗아 그나라 백성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으며 욕심과 탐심과 정욕으로 가득하여 악한일 취하여 악한일을 즐겼으며 그일들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시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이며 사람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믿은자들이 두려워하여야 하는것은 사람의 악(惡)한 일을 하나님은 마음에 다 담아 두시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의 날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사람이 악을 버리고 선으로 돌아와 회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 원하시며 또한 영생의 영광을 상속하여 주시고자 오늘날까지 심판하는 날을 미루고 계시는것이며 사람들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는 날의 시간이 빠르고 느리고를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다만 심판의 때를 저울질하고 있을뿐입니다

왜야하면 죄사함을 받지 못한자의 죄악은 어디론가 사라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은날까지의 기록은 하나님 가운데 존재하고 살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위 말씀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생각의 상상을 초월하는 분으로서 단 하나도 창조주의 뜻을 정확히는 알수 없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사람은 상상할수 없는 일이므로 이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면서도 말씀에 불순종하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며 육적인 한정적인 삶을 사는 동안 악(惡)한 일을 저지르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며 한평생을 보내고 육적인 삶을 마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육적인 삶속에서 하나님과 사람간에 또는 사람과 사람간에 죄악을 저지른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악한일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그 당시에는 어떠한 제재(制裁)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악을 저지르는자는 세상법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법과는 상관이 없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은 사람이 저지른 죄에 대하여는  죄의 정죄의 심판이 있는 그날까지 하나님은 그대로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영혼을 심판하실때 근거자료를 놓고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세상법은 육신이 살아있을때만 해당이 되지만 하나님의 법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영혼이 받아야 할 심판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의 법이 두려운것입니다  육신의 고통과 영혼이 받은고통은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을 때나 그 후(後) 오늘날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악(惡)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악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권세에 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성중 얼마의 무리들은 하나님이 있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믿으려고 각자 교파와 교리들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神섬길신)에게 제사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천국에서는 영생을 하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뱀이 용이되고  여자가 음녀가 되어 바다(세상)위에 앉아 세상을 지배하는자들은 성경말씀은 읽어도 이는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뱀이나 용이나 음녀에 비교하다니 류호돈씨는 이상한 사람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이러한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여 읽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요 5 :39)

 

뱀과 용과 음녀 기타 여러가지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위 마귀라고 말하는자는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알지못하면 하나님과 나자신은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아이러니(irony)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이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가운데 있었으나 회개를 한일이 없습니다 

 

없을 뿐만이 아니라 현재도 계속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열매= 씨 = 말씀 (눅8 : 11 )을 따먹고 동산나무 사이에 숨어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무슨 창세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가 ?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에 나자신이 이러한 (類무리류)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나자신은 정통 하나님을 믿는자이며 나자신은 구별된자가 되어 거룩한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못하다면 나자신은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또는 흔히 말하는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말하는자에 속한자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은 뱀과 용과 음녀에 속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설사 나자신의 믿음을 나자신이 세상사람들과 구별된 거룩한자로 스스로 정의를 내린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인정을 하여 주시고 또한 나자신의 생각과 같이 하나가 되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인 경우가 된다는 사실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성경에 말씀으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고 계신데 나자신이 악을 행하던 선을 행하던 아무런 제재를 하시지 않습니다  왜그러시는가 ? 사람이 생각하는 심판의 날이 멀게 느껴지는것이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대는 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돌아 오기때문에 구지 그때그대 그에 상응하는 벌(罰)을 줄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은 사람의 잘못한것에대하여 그 사람이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더 주셔서 심판날에 재앙을 피하게 하시고자 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실진대 그렇다면 나자신은 하나님앞에 어떠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

불순종의 불법을  행하는자에서 떠나 순종하는자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돈이 나를 지배하려고 합니까 ? 탐심이 나를 유혹합니까?  정욕과 이생의 자랑할것이 나자신을 유혹하여 나자신을 넘어지게 합니까?  이러한 모든세상에 속한것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에게는 접근조차 할수 없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의 믿음안에 있는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나자신의 믿음은  뱀이나 용이나 음녀나 이단이나 사이비와 같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나자신의 믿음을 나자신이 긍정을 한다고 하여서 긍정이 되고 부정을 한다고 하여서 부정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다른사람 누가 알려주는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스스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다보면  하나님이 하늘의 지혜를 주심으로 스스로를 스스로가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증거하여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교회를 다니며 교단 교파를 가지고 있으면서 신앙하는분들은 나의 신앙은 정통이고 천국은 분명히 간다는 확신이 100%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의 말씀이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도 살펴서 다시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리들의 소리가 이김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것과 같이 똑같은 일이 나자신에게서 나타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문제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에게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만백성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는 만인(萬人)에게 평등한것입니다

 

뉴스에서 보면 교주가 되어 돈을 사랑하는자가 나타나서 자기자신만이 성경말씀을 알수 있고 하나님이 보내신 보혜사 라는 말을 하는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거짓목자를 따르며 아까운 세월을 낭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만 나자신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지않고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것이 좋으므로 대충대충 가끔 교회한번 나가는것으로 천국을 가고자 기대하는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에서 떨어져서 음부인 사망으로 영원히 떨어져서 고통가운데 있게 될뿐인것입니다

 

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마 27 :46 )

 

계 22 : 10-12 → 또내게 말하되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不義)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義)로운자는 그대로 의(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보라 내가(예수) 속히 오리니 내가 줄 (賞=영생)이 내게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세상나라가 (幕)을 내리고 하늘나라 천국이 이루어지는 때가 이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시간이 나자신에게 없는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알곡으로 나타나는 시기가 이미 다 지나갔다는 말씀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때는 류호돈의 블로그도 없어지고 여러분과 만날수 있는 시간도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을 받아서 만백성을 다스리는 철장권세를 받아서 치리하게 된것입니다

 

 

신랑인 예수 남편이 나타났는데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기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한자 ) 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아들였으나 미련한 다섯처녀는 (燈=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에속한 일만을 한자로 기름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는자) 은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으므로 신랑인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나자신의 것이며 믿음은 누가 나자신에 주는 일도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선생으로부터 몇마디 깨달은 말씀이 초석이 되어 천국길을 스스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선생은 차(車)가 출발할수있도록 엔진만 걸어주는면 운전은 본인 스스로가 하면서 천국길을 향하여 달려가는것입니다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을 거친후에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먹던젓은 떼고 식물을 먹은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말씀드리면 .

예수님당시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믿음을 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신앙만을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무엇을 믿은자인지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율법을 온전히 지킨 자들도 아니고  다만 이들은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정통이라는 확신하는 신앙때문에 예수님의 말씀도 그리고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도 다 믿지 않고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었던 광야를 헤메는 신앙을 한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우리가 믿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어 깨달을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하는 신앙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무엇이 다른것이 있는지 말씀을 잘 살려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문등병자 10명을 고쳐주시면서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보내셨는데 다시 돌아온 사람은 오직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흘려 읽으시면 안됩니다 

 

다시 말하며 본인들이 믿고 다니는 회당의 담임목사에게로 9명은 다시 돌아갔다는 말씀입니다

십분의 일인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른 아홉은 아디 있으냐고 묻는것입니다(누가복음 17 : 11- 19)

사마리아인이라고 이방인이라고 멸시받던자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다니면서  믿은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여러 이유를 들이대며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자신의 신앙에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풍성하여 지기는 커녕 점점 더 쇠퇴(衰退)하여 진다는것을 깨달아알게  될때에는 마음이 초조하여지고 다시 옛날 선생이 그리워질때가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낮이 있을 동안에(육신이 살아있을때) 다녀야 합니다 

금방 해는 석양으로 지고 어두워지면 옛날 선생도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돈이 필요하지 않은 선생을 만나는 일에 무슨 부담이 갑니까 또한 선생은 겸손하므로 거만하지 않고 언제나 격의 없이  다정하게 맞아줄것입니다 그분이 다름아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2 : 36 너희에게  아직 (생명의 말씀)이 있을 동안에 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여러분 아직 이라는 말은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고나면 모든 일은 끝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정통이라는 말에 속아 이리저리 다니지 마시고 예수님이신 빛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자신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빛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류호돈이라는자는 왜 교회를 잘다니며 하나님을 잘믿은자들을 향하여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것인가? 

다른분의 믿음을 무시하는것아닌가?  라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 함께 천국을 가기 위하여  현재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믿은자들의 믿음으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저는 아는것을 말씀드림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우리들의 죄를 하나님에게 고소하는자이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자 사망으로 부터 자유를 주신분이라는 사실의 뜻을 똑똑히 깨달아서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8 : 10 ) (요 8 :32 )

 

 

특히 믿은분들 중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사람을 적(敵)으로 생각하며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쁜사람으로 생각하며 잘못된길을 간다고 처음부터 확증을 합니다  그리고 상종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강팍한 마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이 상종하지 않는것과 같은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다는 모습은 항상 밖으로 전혀 내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음이 통하여 친하여 지지 않고 겉으로 아는 사람에게는 절대 말씀을 전파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같이 일하는 사람도 무신론자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많은 경험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하고자 할때는  말씀을 받을분이  좋은땅이라는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때 씨를 뿌립니다  우선 사람서로간에 신뢰가 쌓이면 말씀을 귀담아 듣습니다 성경보는법만 가르쳐드립니다 

믿은자들이 말씀을 전파할때에 (愚어리석음)를 범하는 일이 있는데 이는 디모데후서 4 : 2 절의 말씀때문에 그렇습니다

 

 딤후 4 : 2 - 4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警責= 정신을 차릴수 있도록 꾸짖음) 하며 경계(警戒 = 미리조심하게하여 뜻밖의 잘못된일을 미리 방지하는것) 하여 권(勸)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교훈(敎訓)을 받지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眞理)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말씀전체를 이해를 못하니까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힘써서 말씀을 전파하라는 생각만으로  집을 찿아와서 초인종을 막누르고 또는 길에서 전도지 주면서 상대방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도 알지못하면서 시간좀 잠깐내자고 한다거나 만날약속을 하자거나 하면서 전도에 열을 올리는분들을 만나 보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려고 하는 그 열정을 나무라는것이 아니라 지혜있게 전도를 하여야 그 뿌려진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라는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전도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은 주제가 아니므로 해석은 생략하겠습니다  위 말씀은 여러분이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자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쭉정이가 쭉정이를 전도하면 둘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接)붙임을 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분이 전도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롬 11장참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허탄한 이야기나 전한다면 이는 전도받은분이 사망의 길을 갈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할 문제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위하여 전도하러 다닌다면 하나님의 재앙이 있을것입니다 

 

목자들의 사욕(私慾)이나 채워주려고 밤낮을 가지지않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고 전도하러 다니던 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러한 어리석은짓을 한자가 이글을 쓰고있는 제가 교회에서 전도왕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허탄한 이야기로 많은분을 전도한일에 대하여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지금 여러말로 사람을 말하는것은 다름아닌 사람마음의 사악(邪惡)함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교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동체라는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음에 있던 악(惡)이 발동을 하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

교회라는 공동체라는곳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순간부터 돈이라는것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로서로 가난한자 어려운자 그리고  자기 주위에 교회다니지 않은 분이 있으면 전도하여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여야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 집안일들이 형통되고 병(病)이 있는자는 치유를 받게된다면서  여러 말들을 합니다 

시간이 조금지나면 십일조와 각종헌금에 대한 여러말씀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원인중 하나는 돈에 의하여 하나님의 본체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죄를 멸하시고  한정된 인생의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고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은 돈을 받고  팔아서 죽여 버렸습니다

 

어느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돈때문에 예수님은 죽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것은 악한것중에 악한것입니다 

무생물인 돈에 사람들은 가치를 부여하여 세상의 왕으로 만들어 받들고 있는것을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실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축복과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십일조나 헌금으로 하나님에게  전(傳)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은 나자신의 마음이 그만큼 악하다는것을 밖으로 표출한것일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대화를 하면서 이스라엘의 많은 무리들을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 가나안땅을 향하여 인도하였으나 광야에서  그많은 무리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목자들이 인도하는 백성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다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때도 있었고 오늘날도 똑같이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모세가 인도하는 백성들에게는 어찌하여 사랑이 풍부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고 가나안땅까지 인도하시지 않고 다 죽였습니까? 

 

하나님은 인생의 마음과 같아서 사람을 차별하여서 출애굽할때의 백성들은 미워하였고 오늘날의 신자들은 예배드리는것이 예뻐서  사랑하셔서 다 천국에 보내주는 하나님이 되실것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럴수 없는 분입니다

 

이 모든일들은 비유로 천국가는 여정을 보여주고 계시다는것을 깨닫지못하면 천국이나 나의 신앙을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이를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육신의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 된다고 말씀을 수십번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와 같이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얼마나 될것인가?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7 :21-23 )

 

불법을 행하는자가 천국간다는 말씀은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깨달음없이 모두가 천국가서 영생한다고 말합니다

 

 

모세가 인도하여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고 바다에서 다 세례를 받고  불볕과 추위에 떨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비유로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신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지 않아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광야(曠野)에 있습니다  유대 광야를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세례받을때 물(水)로 목자로 부터 받고 있습니다   이 목자가 세레 요한의 물세례를 이어받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자가 있는 교회는 광야에 있는교회가 되는것이며 육적인 세상물로 세례를 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일을 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17 )

 

그러면 세례요한의 세례가 아닌 예수님에게 세례를 이제는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받은것입니까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므로 생략 합니다  광야 교회 여자가 낳은자중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광야에 있지 말라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어야 할곳인 처소(處所)을 친절하게 알려 주셨습니다(요14장) 

그러나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알려주신 처소로가지 않고 광야교회로 세례요한을 찿아 떠나가고 있습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는 광야교회에서 영생을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어떻게 죽었습니까  세상정치하는자를 비판하다가 목베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정치하는자들에 관한 말씀하는것 읽어보신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왜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믿음은  달랐는가? 

세례요한은 육적인 신앙으로 육에속한자 땅에속한 자의 비유로오신분이며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자 령에 속한자로서 사람이 영생에 이르는 구원자로 이세상에 오셨분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속한자가 아니고  천국에 속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다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으면 진리말씀에 서지 못하고 믿는자들은 다 광야교회로 나가서 허탄한 이야기 즉 세상의 축복 사랑이야기 듣다가 음부에 빠져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믿음이라는것과  하나님 말씀이라는것은 율법을 지키고 못지키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다는것을 너무나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킨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다고 만백성을 향하여 쐐기를  박아버림으로 사람들이 율법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할수없도록 하신것입니다

 

하나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하늘과 땅의 차이처럼 높고 낮음의 차이가 되어 전혀 다른것입니다   믿는자들은 이를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나자신의 생각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이일을 하라 저일을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자라는자들은 교회를 통하여 무엇인가  이루어보려 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무엇인가 이루어보려고 하는 마음이 악(惡)하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파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영생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목자가  필요하다면 필요한것입니다 

 

 

그 이외의 어떠한 일도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믿은자들을 위하여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하는것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목자들은 그러한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속한 여러 일들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이 악(惡)하다고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세상에속한 일을 한것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서 한 가정을 이루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그러한 삶속에서 하나님의 일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은 많이 하면서 아브라함의 삶,이삭의 삶, 야곱의 삶은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은 오늘날의 목자와 같은 일은 한일이 없습니다이들은 육신의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났던자들입니다 

 또한 교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자기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한일도 없습니다

 

 

왜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있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인체 하는것인가 ?

뱀의 후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목사는 예배시간에 세상의 정치에 대하여 박식한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마치 구약의 선지자들이 세상왕옆에서 조언하던 일을 한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모두가 허탄한 이야기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선지자는 두번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 그런것인가 ?

만백성을 인도할수 있는자는 오직 대제사장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 외에는 하나님앞에 목자는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안에서 하나님보다 더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이성이 없는 무가치한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돈이라는 악한것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가이사의 것이기에 받지 않으시는것입니다   다만 인생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신자들의 먹고사는 일에 사용하는 돈을 강도와 도적질을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0 : 1 )

 

여러분 오늘날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하는분들의 십자가는  골목마다 세워져 있으나 하나님의 선지자는 없습니다  마귀들의 소굴이라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셨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은 모두가 마귀의 소굴을 찿아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안의 찬양하는 아름다운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삯꾼목자들을  알지못하고 많은 무리들은 교회에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교만한 자신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삯꾼목자로 신자들의 주머니 돈이나 받아먹는 자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입만 열면 주여 !  믿습니다 하면서  세상의 모든 하는일들이 형통할것을 기도하며 또한 이루어주실것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이렇게 입만열면  앵무새같이 세상에속한 말을 되풀이 하여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러한 여러말로 왜 비판의 말을 하는것인가 ?

만명중에 한사람이라도 징계의 말로 귀에 들리는분은 하나님에게로 돌아올 기회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믿은자들의 현재의 상황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비판한다고 하여서 이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다 돌릴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일은 하나님과 예수님도 하시지 못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생들의 자유의사에 맡기시고  다만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고 계실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제가 여러 말을 계속 되풀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분은 극소수에 불과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정죄의 심판으로 보여주시고 세상일은 끝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하고 있으나 소경인것입니다 

 

 

어떻게 알수있는가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지못하면서 가증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한다고 어느 매체를 통하여  나와서 소경이 본 하나님(성경말씀)을 알려주어 전파하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가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것인가 ? 

(羊=백성들) 의 목자가 아니기 때문에 인생목자의 눈을 하나님이 어둡게 하여 성경말씀을 아무리 읽어도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도록  목자의 눈을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개념적인 차원에서 살펴보았습니다만

조금 더 본론으로 들어가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성경말씀이 온전히 기록이 완성이 되지 않았을때는  사람의 잘못된 일에 대하여는 말씀으로 그때마다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명령하시며 또한 직접심판하여 육신의 생명은 그때그때마다 죽여버리는 일로도 처리를 하였습니다

 

살려놓아아야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자들은 다 죽음으로 보내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하시는가 ?  마땅히 죽여없애는 일도 사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惡)한자를 없애는 일은 하나님으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오히려 말할수없는 피조물인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여러 변명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을 죽여없애는데 불평과 변명을 하고자 하는것은 피조물중에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섬들을 향하여  잠잠하라 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섬이라는것은 바다가운데 무리를 이루며 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가운데 있으면서 무리를 지어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

 

사 41 : 1 섬들아(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아 )  내앞에서 (하나님앞에서) 잠잠(潛潛) 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 힘= 예수 = 육적인 예수믿음에서 떠나 령적인 깨달음의 예수를 알아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 가까이 나오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앞으로 가까이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辯論)하자 ( 죄와 사망에 대하여 그리고 영생에 대하여 사실을 관계를 밝혀보자는 말씀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은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데 이에 반항하는자들이 있으니 곧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는분들이 분쟁을 일르키고 다툼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이러한 악한짓들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하지못하는것이 아니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감히 하늘의 보좌인 생명의 말씀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자들이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 보좌에 들어가지 못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라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신일이 있으신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寶座)가 어디에 있습니까 ? 어디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보좌에 이를수가 있는것입니까 ?  여러분 우리들의 입을 지어주신 창조주의 앞에서 묻은말씀에 몇말씀이나 대답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  한마디 맞은 말씀을 대답하기도 어려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유의 성경말씀인 계시록을 해석한다고 가증한 거짓설교를 하고 있는목자가 많습니다

 

 

그것도 만인이 보고 있는 매체에서 자주 자랑스럽게 비진리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우(愚)을 범하고도 자신이 잘못을 범하였는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총동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나오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세상에 있지 않으며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면 땅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시니까 이지구 끝이되는 저 아프리카 같은 나라같이 지구끝자락에 있는 나라까지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들을 합니다

 

사 41 : 5-6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하나님이 지금 땅떵어리인 섬과 지구의 땅끝이라는 땅떵어리에게 말씀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신앙을 하고 계시는가요 ? 세상에 땅이 무서워 떠는 땅도 있습니까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무엇인가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하나님을 알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몇독하였다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어찌하여 거짓목자들의 설교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충성봉사하면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는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덤벼들고 있는것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면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악한자가 날때부터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역설적(逆說的)인 말로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은 신앙을 시작하면서 악한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과 예수를 안믿은 사람들이 죄인이며 악한자이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게 할말인가 ?

할말이 안되는것같이 생각이 될뿐이지 할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임마누엘 하나님이되는분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 : 22-23 → 이 모든일의 된것은 주께서 선지자로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할것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다 함이라 

 

이와같이 임마누엘이신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신앙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인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죽이는 일을 하면서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고 강도와 도적질하는자가 되어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을 하고 거짓목자가 되어 교회를 세우며 많은 무리들을 모아 사망의 길을 가게 하는것입니다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물이 얼마나 세상만물가운데서 악한짓을 하는지 자연의 만물을 보면서 부끄러워할줄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는 생물과 믿은자들이 하나님앞에 악하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일을 회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자 믿음이라는것이 등장을 하여서 세상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널리 퍼져 있으나  문제는 가나안땅은 몇몇 사람만이 통과한다는것입니다 

 

마 13 :34 -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정통이라고 말하거나 아니거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수박 걷핱기 식이나 하고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한다고 경건하 모양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속에는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 좀 들어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을 가지고  목자라는 자들은 육적인 예수팔아 상고(商賈)가되어 돈벌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18 : 3 )

 

이 거짓목자를 따르며 섬기는자들이 더 한심한것일은 무엇인가 생각을 깊이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교회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뿐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하여서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말들은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일은 별로 큰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비유로 기록을하여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데는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기록을 하여 놓고 그 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숨겨놓았기 때문에 더욱 깨닫은일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깨닫은 일을 방치하고 계신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주셔서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비유로 말씀한뜻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나 믿은자들이나 이 짝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습니다 

 

사 34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짝이 없는것이 없으려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이 만약 음성으로 말씀을 하고 지나간다면 곧 잊어버리수 있을 뿐더러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자손에게 전달이 되는 일리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의 기록으로  남겨놓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성경말씀을 읽어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에 도달하게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여 놓으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설계도까지 다 공개하고 계신것입니다 

 

문제는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모든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그것이 성경말씀을 다 말씀하신것으로 생각을 하고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믿은 성경말씀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하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이를 불순종하는 믿음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짝의 말씀을 찿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자를 순종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으면서 영생하기를 바라고 천국가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세상의 일도 형통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머리속은 가득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축복의 형통을 바라는 기도만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를 하나님이 어떻게 귀한 그릇으로 하늘나라에서 권세를 주며 영생을 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음부의 사망으로 영원히 보내 버리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가르치는 목자를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목자장을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강도며 도적질이나 하는 인생목자를 목자로 따르면 영생에도 이르지못하고 새월만 다 낭비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화려한 성전인 교회를 보면 마음이 흐뭇하신가요 ?

화려한 성전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하여 계신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

믿은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힘써서 알지 않기 때문에 마귀들의 소굴에서 온갖 죄가운데서 거짓목자의 시중이나 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호 6 : 1-3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낫게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후에 (세상끝날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온전히 부활시키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 (인생이 나이를 먹어서 예수를 믿어 깨달음이 있으면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이른비( 젊은 나이에 예수를 알고 믿은자) 에도 구원이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창 1 :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시는 일이 얼마나 쉽습니까 항상 하나님은 내곁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그러므로 성경책은 너무나 귀하고 귀한 생명책으로 영생으로 인도하는 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책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에 거하던 나자신을 매일매일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장하여 온전한자로 나타나서 영생의 면류관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로 하늘나라에서 백성들을 다스리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나타나셔서 우리를 권면하시니 얼마나 편안합니까 

무엇을 잘못하였다고 그때그때 책망도 하지시 않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자라기까지 간섭을 하시지 않은 자상하신 아버지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책으로 읽으시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타인의 어떠한 일을 나자신에게 알려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말씀이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목자로 섬기시며 가르침 받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에게 붙잡혀서 포로가 되어 교회 감옥에 갇히게 되면 어두움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오시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감언이설( 甘言利說) 의 꾀임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습니다

저도 인생목자로 있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온 사람이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으로 항상 나의 증인으로 그리고 하늘의 보증으로  예수님이 서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심판받은날도 예수님이 보혜사 ,변호사로 옆에 계셔서 변호를 하실것입니다 

이와같은 친구을 어디가서 만나볼수 있겠습니까  이세상 천지 상하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의 뒷치닥거리나 하는 우스운꼴의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아들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므로 우리가 가까이 할수록 우리들의 죄도 다 함께 소멸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생의 탐심이나 정욕이나 이생의 자랑이나 모든것은 다 소멸하여 나의 마음속에서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우리를 사망에서 자유케 하는것입니다 (요 8 : 32 )  거짓을 말하는자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강조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데는 쓰여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서 통용되고있는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돈이라는 화폐는 우리 육신이 살아가는데 사용되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건 적게 벌건 그런것은 개인의 능력이지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도 없는것이며 이로 인한 어떠한  죄가 되는 일도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어떠한곳에 받쳐지는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달라지게 됩니다 

단번에 우상을 섬기는자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말한마디 하는것에 예수님은 그자리에서 베드로를 향하여 사단(마귀)아 내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돈은 무조건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쓰여질때에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능력 좋으신분들은 돈도 많이 벌어서 재미있는 가정생활이나 취미생활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악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사람이 부패하여서 세상은 부패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썩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말씀은 사람이 거듭나서 신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은 왜 말씀이라고 하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곁에 너무나 가까이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삶속에서 하나님보다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하다고 하여서 무엇인가 특별한 얻어지는것도 사실은 없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나 또는 사업을 하여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것 그밖에 별다른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세월을 흘러가고 나이는 먹게 되어 인생의 삶은 황혼에 이르게 되어 결국은 죽게 됩니다

별것아닌 세월은 너무 빠르게 가버립니다

 

그러나 나의 영혼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은 항상 내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냥지나치는 시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끔이라도 읽어보시면서 이 세상에 여행왔다가 하나님에게 선물이라는 영생을 받아가지고 하늘나라에 돌아가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므로 세상에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 하늘나라의 택함을 받은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며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3번째 시간으로 [ 혈통으로난자와 하나님께로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 : 10-13

그가 (예수)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믿음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믿음에 대하여는 신중하여야 할일들이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하면  천국과 지옥 그리고 사망과 영생이라는 극과 극으로 믿음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에 신경은 별로 쓰지않고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있느냐 라는 것에 의하여 본인의 믿음을 결정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화하다보면 나는 장로교, 나는 감리교 ,나는 성결교,나는 침례교 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기타 다른 종교는 제외하고도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냉정히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교파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이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개신교의 교파를 제외하고도 수많은 교파들은 본인들이 속하여 있는 교파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이는 믿는 믿음에 따라  혈통을 통하여 나타나는 믿음과 하나님을 통하여 나타나는 믿음이 있다는 사실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망과 영생이 여기서 결정이 된다는 사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파에 속하여 신앙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을 한다고 예수를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예수님은 온데간데 없고 혈통과 사람의 뜻을 따라 믿은 믿음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 믿음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을 본인이 스스로  알수있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행 8 : 30-31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것을 깨달았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차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믿음을 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믿음을 하는자가 알려주어야 비로서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신앙을 하였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분들의 대부분이 혈통과 사람의 뜻에 의한 지도자(목자) 에 의하여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천국을 아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위 성경구절의 말씀에서도 빌립이  이사야의 글을 읽는것을 보고 읽는것을 깨달았느뇨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라고 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없고 종교가 없어서 지도하는 분들이 없습니까 ?  아니지요 지도하는분들은 넘쳐납니다

그러나  이들은 형통과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혈통과 하나님의 뜻으로 나지 않는 믿음을 하지 않는 신자를 어떻게 알수 있는가?

교회안에서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신자들로 부터 받는교회는 모두가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을 가르치며 믿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돈벌이 장사하는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설교를 잘한다는 목자들이 있다한들 돈을 받은 목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요 몰각한목자가 되어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악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7 : 24 -26 →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세겔 받은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세겔을 내지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에는 어떠하뇨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關稅)와 정세(丁稅)를 받느냐  자기아들에게냐  타인(他人)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면 아들은 세(稅)를 면(免)하리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은 세상의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성전인 나자신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면 거룩한 성전이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사업을 하여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세(稅)을 받아먹고 있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혈통에속하여 믿은다는자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깨달음이 없는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육신과 사람의 뜻으로 하는 신앙은 사망으로 가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지도하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한집걸러 교회당이 많이 있어도 이곳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는 하늘에 속한 지혜있는 지도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하는 믿음이 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신앙으로 가는것입니다

 

 

귀가 열려있는자는 이러한 믿음에 대하여 잘못된것을 지적하여 주면 깨닫고 고치면 되는것인데 고치려고하지 않습니다  혈통과 사람의 뜻에서 믿던 신앙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으로 신앙을 바꾸면 천국으로 갈수 있으며 영생하는 일은 해결이 되는것인데 이를 거절하고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가르치는 지도자에게서 떠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의 믿음이 잘못된길을 가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바로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뱀의 유혹 (거짓목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것은 창세기 시대에나 있던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에덴동산인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서의 일이 똑같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으므로 에덴동산은 지금은 이 세상에서 없어진것으로 알고 천국에가면 에덴동산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대화하다 보면 말씀들을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것을 알지못하는것은 사람들이 악하기때문에 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마비가 되어있어서 아름다운 만물를 보고도 느낌이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이세상의 만물은 영원합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이 재물과 돈에 마음이 부패되어  사망이 사람을 가지고 왕노릇하고 있으므로  죄악으로 죽었던 사람을 하나님이 사망을 멸(滅)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다시 사람에게 부활시키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한정적인 생명을 영생케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이를 해결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령(靈)은 하늘공중을 날라다니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까   

나의 우둔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 있는 깨달음이 없음을 알고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바랍니다  이를 깨달아 알게 되면 세상에서 좋다는 재물이나 돈은 안중에도 없는 배설물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이정도로 성장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당가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듣고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댄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신(神)이 나자신에게 임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육적인 행위는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주먹을 허공에 대고 향방없이 주먹질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제가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 믿고있는 분들은 저를 악하다는 생각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악한 생각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정죄의 댓가를 다 받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의 탐심의 마음에 대하여 책망하므로 세상에서 말하는 자존심이나 교만한 마음으로 분(憤)을 품을것이 아니라 본인의 믿음을 돌아보고 영생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인생목자를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막 15 : 58-59 →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合)하지 않더라 

여러분 이 말씀도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손으로 지는 성전을 다니며 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손으로 짓지아니한 성전을 사흘에지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나자신의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짓지아니하고 예수님이 짓은 성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흘이라는 말은 온전히 부활하여 영생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인생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다 이루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한일은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에 염려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석(朝夕)으로 변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항상 바르게 인도하시기 때문에 걱정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연약한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때문에 회개하는자에게는 은혜를 값없이 내려 주심으로  영생하는 믿음으로 해결이 되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른믿음으로가는 기회를 만날때에 기회를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일에 옆에사람의  눈치를 보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그러나 내 곁에서는 항상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서 천국길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모태신앙이라든가 수십년을 교회를 다닌것을 자랑삼아 말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교회가면 평신도라는 말을 쓰고 집사 권사 장노 기타 등등의 말로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기준을 삼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행위들은 버려야 합니다  왜야하면 부질없는짓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에 우편강도의 회개하는 마음을 들으신 예수님은 강도의 단몇마디에 예수님은 그의 마음을 아시고 그의 믿음을  인정하여 주심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천국에 이르게 된 사실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눅23 : 40-43 )

 

그러므로 모든것을 가지고 먼나라(꼴이 없는 광야 교회 = 오늘날의 교회) 에 가서 모든것을 다  탕진하고 돌아오는 탕자의 아들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아주시며 잔치를 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신앙을 하다가 영생을 위한 양식으로 돌아선 탕자를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 탕자라는 사람이 누구를 말합니까 ?  죄송한 말씀이지만 혈통과 사람의 뜻에 따라 신앙을 하던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믿음으로 돌아온 바로 나자신이 그 주인공의 탕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제삼자인 남의 일로 말씀을 읽으면 영생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역사적인 사건의 하나의 책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나자신에 대하여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한 생명책이지 남의 말을 적어놓은 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의 겉말씀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성경말씀을 일단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세상에속한 말로 바꾸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되어 그 열매인 설교말씀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이들의 목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을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많이깨달고 적게 깨달아 아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알아야 창조주의 비밀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 그래서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때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수 있는자가 하나님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되면 그것으로 족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지식의 많고 적음으로 믿음을 말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리석은 피조물에 속한자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늘나라에는 세상에서 말하는 신학박사는 필요가 없는곳입니다  

깨달은자의 소자의 물(말씀)한잔이면 족한것이며 이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귀한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요 7 : 14-18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여러분 하늘나라는 세상에서의 지식과 학문은 아무 소용이 없는 배설물에 불과한것들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육신이 먹고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서 영생하는 일에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자들이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들의 믿음인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갈릴리 어부들이 무식하다고 서기관과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멸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혈통과 사람의 뜻에 속하여 많은 지식으로 믿음을 한자들이 다 사망의 길을 간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없었으나 하늘나라의 지혜는 충만하여서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시고 지금은 하늘나라 보좌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령안이 열리는 믿음으로 변화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3 : 19 / 요 11 : 27 / 요 12 :46 / 요 16 : 3 / 요일 3 : 1 / 마 21 :38 / 요 13 : 1 / 요 5 : 43 / 요 3 : 11 /요 3 :32 /요일5 : 13 / 갈 3 : 23 /요일 3 : 1 /마 5 : 45 / 요일 5 : 1 벧전 1 :23 / 요 3 : 6 / 약 1 : 18 / 요 3 : 3 / 벧전 1 /3 /  

 

1) 그가 (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여러분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알아야 합니다(빌 2 : 6 )

예수하면 차꾸 2천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던 분으로만 생각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생각만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깨달음이 없고 역사적인 성경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되었으되. 라는 말씀은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영원 세계 때부터 계셨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세상을 지은바 되었던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되는것입니다 

다만 인생의 한정적인 생명에서 영생으로 살리시기 위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빌2 : 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였으나 악한 인생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것입니다 믿음이 없던 사람들이 십자가에 예수를 죽인것이 아니고  믿은다고 하는 분들이 이러한 악행을 저질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믿은자들에 의하여 무엇인가 개선된것이 있는가 ?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어디계십니까 ?  하나님은 안식하고 계시는가요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하나님은 안식하고 계시는가요? 

그렇지않습니다

두분이 다  믿은자들을 구원하기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벧전 2 : 24-2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罪)에 대하여 죽고 의(義)에 대하여 살게하려하심이라

저가 채칙에 맞으므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사람= 나무 (렘 5 :13 )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 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친(親)히 나무를 비유로 믿은자들의 마음에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마음에 강림하시기전까지는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채칙을 가하고 멸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삼자인 인생목자를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이 전에(영생으로 가는천국)을 잃었다가 찿은것이 아니라 친히 예수님이 나무(사람) 달려 (믿음자들의 마음에 함께하셔서) 잃었던 천국길을 찿게하여주시고  믿은자들의 영혼의 목자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감독자인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나자신에게 친히달려계신 예수님이 죄에대하여 우리가 죽고 의(義)에 대하여 우리를 영생 하시게 하기위하여 우리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도와 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으면 예수님이 나무(사람)에 달려 살아계시게 되는것이며 나자신이 비진리 말씀안에서 믿으면 예수님은 나무(사람)에게 달려 죽으시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해석이므로 조금 어려움이 있으나 천천히 생각하여서 나자신과 예수님을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세상은 사람을 말하는데 왜 사람은 예수님을 알지못하는것인가?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이름만 부르고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면 예수를 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믿음의 길로 가야 사람이 예수를 알고 예수님은 사람을 알아보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주어지는지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9-21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악을 행하는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은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안에서 행한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어두운곳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고  빛이라는곳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예수를 령적으로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게 되므로 영생하게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정죄라는것은 (예수=영생)보다 어두움(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마귀 = 사망 )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이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것은 어째서 인가 ?

요한 1서 3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못함은 그를(하나님)알지 못함이라

 

여러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하는 신앙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이므로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서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은 이러한 말씀은 안중에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악에서 나오는 생각인것입니다 

 

 

2)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백성들을 자기 땅이라고 부르십니다 

물론 창조주가 지은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을 그렇게 말씀할수 있지만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찿아가야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여야지 다른누가 이 일을 대신하여 줄수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야하는 일이지 이일을 사람들중에는 그 누구도  영생하는 일을 대신하여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인생목자를 의지하고 그에게 나자신의 영생하는 일을 맡깁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 뱀이 나타났던것처럼 이 세상의 에덴동산 가운데에도 제사장이라는 목자들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 목자들은 일정한 댓가를 신자들에게 받고 그 사람을 대신하여 영생하는 일을 대신하여 준다고 말합니다

뱀이거짓말을 하였던것은 알면서 오늘날 목자들은 거짓말을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뱀이나 목자나 같은 마귀이므로 똑같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가는길을 제사장인 목자가 대신하여 주는 이러한자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

 

롬 16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腹)만 섬기나니 공교(工巧= 자기것으로 말을 만드는것)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한마디로 재물과 돈만 밝히는 목자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목자를 아무리 따라다녀보십시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낳아진자들이기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기때문입니다 나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이러한자들게 맡기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나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나의 생명을 제삼자인  인생목자에게 맡기며  그댓가로 나는 돈과 각종헌금을 주고 나자신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 자체를 예수님은 자기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16 : 3 → 저희가 이런일을 할것은 (믿은자들이 인생목자를 의지하는것은 ) 아버지와 나(예수)을 알지 못함이라 

 

믿은자들이 인생목자를 의지하여 구원을 받은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들의죄를 사(赦)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까  그 다음에 우리들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어떠한 믿음도 할필요가 없어야  맞은것입니다  속죄를 예수님이 대신하여 주셨으니까 자동으로 천국에 갈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것은 이러한 모든일은 믿음자들의 그림자로 비유로 예수님이 나타내 보여주신  일이므로 이를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일에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고자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며  예수를 우리는 친구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친구로서 천국길을 동행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자기땅(하나님의 백성)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교회다니는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까 ?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

영접하지 않았다니 ?  교회를 열심히나가고 있으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도하며 전도하며 성경말씀을 몇독식 읽고 묵상하고있는데 영접을 하지 않았다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가?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령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비유로 기록하여 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마음으로 깨달아 령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하시던일을 예수님이 하신일로 생각을 합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령이아닌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보여주시는 육신의 예수를 믿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육신의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의 마음안으로는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는자들이 말하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영접한다는것은 불가능한일이 되는것입니다

 

입술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여서 영접이 되는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나자신의 령으로 예수님은 들어오시지 않았으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나자신은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나자신은 서로 마음이 합(合)한자가 도어 있지 않은것입니다   그런데 합한자가 되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은 육신에 관한것에 대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거하는 믿을을 하는자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8 : 5-10육신(肉身)을 쫒은 자는 육신의 생각을 령(靈)을 쫒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 = 생명의 말씀)에 굴복(屈服)치아니할 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靈)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육신에 거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떻게 하여야 교회일에 열심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나 령의 일을 생각하는자는 어떻게 하여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일을 이루어 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에속한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이 거짓말인가 ? 아니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맞은 말씀을 하고 계신가를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나자신의 마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영접이 되어서 어떻게 일하시고 계시므로 나의 믿음이 어떻게 변화를 받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자만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람도 모르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를수 없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예수이름을 부르려면 예수를 알아야 예수이름을 부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혈통가운데 속한 신앙을하며 예수이름을 부르는자는 예수님은 자기 이름을 부르는신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이름을 아는 일에 깨닫은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예수이름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독생자(獨生子)라고 또한 불러 주셨던것입니다 

독생자(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이 곧 예수이름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지는 자 곧 예수 이름을 믿은자에게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보십시요 현재과거 완료형으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예수이름을 부르는자의 믿음은 대단한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맡아서 하는일은 믿음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인생목자인 사람에게 충성할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면서 세월만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랜세월이 흘러갔어도 선생(先生=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 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성경은 책망의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5 :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先生)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初步)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성경의 겉말씀)  단단한 식물( 깨달은 말씀) 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그러므로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을 한번들어보고 인정이 되면 그 다음은 자기자신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나는 안된다는 분을 만보게 되는데 사람을 지은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다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럴때 비로서 나자신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믿음이 있게되는것이며 선생이 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때를 잘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노력하여도 믿음안에 들어갈수 없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갈 3 :23 믿음이 오기전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메인바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고) 계시(啓示 =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여주심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문을 열개 됨) 될 믿음의 때 까지 갇혔느니라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열린다는 말씀은 계시록에 가면 많이 나옵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하늘문을 열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먼저 땅에서 풀어야 하는것인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나자신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어야 하늘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요즘은 어쩌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계시록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하늘 보좌가 어디 있는지도 알지못하면서 설교하는분들을 보게 됩니다 

 

하늘 보좌라고 하면 하늘 어느공간에서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는분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하나님 = 말씀이라는 말씀을 경홀히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안에 하늘보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지못하고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공중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로 설교하면 듣는 신자입장에서 보면 꿈속에서 보는것같이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많이들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이분들을 비판하는 말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보면 말씀의 뜻을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목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뜻을 알고 있는것처럼 설교하는것을 보게됩니다  

 

네 생물에 대하여 첫째생물 사자, 둘째생물 송아지 , 셋째생물은 얼굴이 사람같고,넷째생물은 날라가는 독수리같고 라는 말씀을 설교하는것을 잠깐 보았는데 이는 전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것입니다비유로 기록된 말씀 그대로 보면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고 또한 짝의 말씀을 맞추어보지 않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요 5 : 39-40 ) (이사야 34 :16 ) 

 

앞으로는 시간이 되는데로 간간히 계시록의 말씀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먼저 선지자의 글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에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차분하게  앞뒤 뜻을 살펴보시면서 천천히 읽어보기기 바랍니다

선지서를 읽기전에 먼저 사무엘 상,하 / 열왕기상,하 / 역대기 상,하 / 를 정독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선지서에 다 먼저 나와있는 말씀이 반복되어 말씀이 되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3)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혈통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안에 머물다 죽어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는자의 신앙이 되겠습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세상에속한자에서 하늘에 속한자가되기 위하여 믿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따라 신앙을 하게 되면 그대로 육신의 생명과 세상에 속한자로 머물다가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잘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신앙한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지못하고 영원한 음부인 사망으로 떨어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지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하므로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이 존재할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5 :17 )  

 

비유로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영생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말하여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들은 사망을 이기는 권세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이긴자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일곱교회의 사자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긴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사망을 이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이긴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 요 1 : 5 주 2 )   곧 깨닫는것이 이기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이기지 못하면 사망을 이길수 있는 권세가 없는것입니다

 

마귀는 육신이 있을때 간섭할수 있는것입니다  마귀는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요 8 : 44)

그러므로 마귀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이므로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마귀는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철장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사람은 질그릇입니다 흙으로 지어진 피조물입니다

철장으로 질그릇을 치면 산산조각이 나는것입니다  그만큼 권세가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음의 기회는 평생에 두번 오지 않습니다 한번오는 기회를 놓치지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낳아지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리고 하늘나라에서도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오늘은  [ 혈통으로난자와 하나님께로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짝의 말씀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들의 성경구절이 본문말씀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성경구절을 더 찿아보시면서 한번 다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꾸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금(金)은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속한 불순물의 말씀은 다 제거하여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타날수 있는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포도주에 물이 섞이면 그 생명은 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세상에속한 말씀이 함께하면 그 생명은 사망으로 가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연단하여 온전히 깨달음으로 정금같은 소유자가 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1 번째 시간으로 [ 아나니아 와 삽비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사도행전 5 : 1- 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시간쯤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령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나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 말씀은 교회다니는 분들은 이 말씀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어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쉽게 깨달아 해석될수 있는 말씀이 아니기에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평범한 말씀같이 보이나 대단히 깨달아 알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말씀 역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여러 경우의  비유의 말씀으로 등장하는 인물임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은 키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하여 키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선지자)을 이용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는 작업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설교하는 교회목자들은 초대교회때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지나간 과거일로 초대교회 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초대교회라고 말을 하는목자들은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게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쉽게보면 깨달아 볼것도 없이 읽으면서 알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소유를 팔아서 베드로사도 앞에 드리고 물품을 서로 나누어쓰면 좋았을것을 다만 판돈에서 얼마를 감춘것이 곧 하나님을 속인것이 되므로 죽음을 당하였으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앞에 정직하여야 한다는 말씀으로 설교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신자들 또한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은자로서는 정직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다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더 이상 어떠한 말씀을 많이 하여야 할 필요성이 없는 설교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하여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날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일부로 거짓말을 하려고 하여서가 아니라 살다보면 자기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거짓을 말하게 되고 정직하지 못한 경우가 일어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율법이 본인에게 완전하여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과연 가능한일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지 않는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살다보면 여러 환경속에서 본의 아니게 일시적으로 라도 부모님에 대한 불효함이 나타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하나님이 즉시 죽인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 생각은 할수없는것은 할수 없다고 차라리 하나님앞에 죽을때 죽임을 당하여도 솔직히 정직하게 말하는것이 더 정직한자가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은 사람이 온전하다면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며 또다시 죄가운데 빠졌다가 회개하고 하는 일은 본인의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 것이지 본래 마음이 악한대서 나오는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온전한 자로 나타날것인가 ?

이를 생각하여 답을 찿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아무리 마음으로 다짐을 하여도 돌아서면 다시 자기의 소유한것이나 돈이나 재물에 정직할수 없는것이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에 믿은자도 괴로운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세상이 하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설교하는 목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성령을 속이고 얼마를 감추는 악한 일을 하고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였으므로 죽음을 당하였다는 말씀정도의 수준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설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하게 정의를 내리고 설교를 끝낼수있는 말씀인가 ? 하는것에 대하여 저는 생각을 하여 보자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여러 상황이나 일어나는 일에대하여 초대교회의 말씀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성경말씀은 현재진행형으로 여전히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과연 어떠한가 ?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소유를 팔아 모두를 완벽하게 사도앞에 갖다 받치는 신자가 있다는 말인가 ?

단 한사람도 없음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은다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혼이 떠나고 다 죽어 장사되었어야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말하기 이전에 저자신도 옛적에 교회다닐때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류호돈씨 같이 말씀을 증거하며 양심을 속인자도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믿음에 비하면 성경적으로 보면 저의 믿음은 비교조차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땅의 소유를 파는것은 고사하고 십일조도 완벽한 십일조를 드려본적이 없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몇푼되지 않는 월급에서 100% 의 십일조를 교회에  낼수가 없었습니다

정죄의 심판을 받은다하여도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은 하나님앞에 정직하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것이 변명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가운데 빠져서 조상의 반열에서 제외된것은 선악과를 따먹은후에 뱀이 꾀므로 선악과를 먹었다고 변명함에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은 경우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보다 더한 거짓을 하나님앞에 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원인은 무엇인가 ?  오늘날 목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법(法)은 초대교회 때만 적용이 되어서 오늘날은 십일조나 헌금같은것은 적당히 하여도 죽지 않고 살수 있다는 말인가 ?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성령도 변하고 하나님의 마음도 변하여 믿은자들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하여 주심이 관대하여 졌다는 말씀인가 ?

결단코 공의(公義)의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에 오류가 있다는 말인가 ?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의 말씀에 오류란 있을수가 없으며 다만 믿은자들의 무지(無知)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이고 거짓을 말하고 땅의 판돈에서 얼마를 감추었으므로 베드로 사도에 의하여 죽은 죽음의 비밀이 깨닫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는자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은 사랑 이라고 말합니다 (요한1서 4 : 8 )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은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땅판돈 몇푼감추었다고 책망은 할수 있어도 한마디 변명하는 말도 들어볼 사이 없이 그자리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즉시 혼이 떠나서 죽게 하신다는 말인가 ? 

 

오늘날 설교자나 믿은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비판합니다 성령을 거스리고 거짓말을 하였다고 ? 

그러나 저는 감히 말씀드리건데 오늘날도 본인의 소유를 다 팔아서 완벽하게 판돈 모두를 사도앞에 갖다가 받치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 ?   결코 없습니다  

 

자기의 소유 모두를 팔아서 완벽하게 100% 하나님에게 드리는 사람은 온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자기의 소유 모두를 드렸는데 무엇을 가지고 육신이 먹고 살것입니까 

자기 소유의 판돈을 모두 다 드린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짝의 말씀을 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고 판단하면서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제 삼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과 나자신과도 상관이 없는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의 관계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씨는 지금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것인가 ? 

그러므로 이 말씀은 비유(比喩)로 기록된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마 13 : 35 →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로부터 감추인것(영생)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초대교회의 성령이나 오늘날의 성령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설교하는 목자들을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처럼 성령을 속이며 거짓말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설교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겉으로 들어보면 다 맞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온전히 실천할수 있는분은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소유를 팔수 있는 마음에 여력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왜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 이는 믿음이 없어서 그런것 아닌가 ?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탄을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믿은자들을 죄안에 모두 가두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역설적인 말씀으로 들릴수 있으나 하나님이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의 때까지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 깨달음을 허락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고후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사 49 : 8 절의 말씀과 동일함) 

그러므로 지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냈으나 역시 믿은자들은 육적인 형상의 예수(성경의 겉말씀) 만을 보고 믿은다고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령적인 예수는 여전히 볼수 없는 소경이 되어있으므로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9 : 41 )

 

오늘날의 믿은자들도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하나님께 드리는것은 고사하고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같이 일부를 감추려고하는 차원을 넘어서 모든 소유를 비밀로 감추고 오히려 하나님으로 부터 육신의 영광을 누리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 6 : 7 / 딤전 6 :10 )

 

그러한 거짓된 마음으로 목자도 설교하면서 아멘을 하고 신자도 함께 아멘을 하는것입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진실(眞實=하나님말씀)로 그렇다고 인정하는 대답을 하나님에게 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글을 읽으면서 이들이 육신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함께 공유하면서 나자신도 이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고백할수 있는자가 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과 지혜를 주심으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이후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마음의 믿음을 비웃거나 성령을 속였다거나 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였다고 비방(誹謗)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도 그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롬 8 : 5 →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좇은 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러므로 오늘증거되는 말씀은 육적인 말씀이 아닌 령적인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행 4 :35 / 행 5 : 3 / 행 4 :37 / 눅 22 : 3 / 요 13 : 2 / 요 13 : 27 / 행 5 : 4-5 / 행 5 :21 / 겔 11 : 13 / 행 5 : 11 /행 8 : 2 / 겔 29 : 5 / 요 19 : 40 /고전 10 : 9 / 행 5 : 5 /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피조물인 사람에게 소유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

사람은 태어날때 가지고 있던 소유란 창조주인 하나님이 주신 생명(육신의 한정된 생명)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만물에 있는 여러가지를 취할수 있는것을 소유라고 말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만물의 소유역시 일시적으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가지고 있는것이지 육신의 죽음과 함께 나의 소유는 될수없는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서로 소유를 나눌수있는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자기가 소유를 축적하여 부자가되고자 하고  현재 있는것으로는 만족하려고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원히 자기의 소유가 될것인양 착각속에서 다른 사람의 소유조차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를 광의적으로는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전쟁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인간들의 땅에대한 소유의 개념에서 나오는 욕심에서 나오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개입하시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선한자와 악한자를 구분하셔서 결국은 정죄의 심판으로 이러한 육적인 물질적인것과 물질에 달려있는 정신적인 소유의 개념자체를 없애시겠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천국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믿는다는 사람들은 입술로는 천국을 원하는것처럼 보일뿐 천국에 도달할수 있는 하나님의 뜻에는 따르려고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가 ?

천국의 삶은 알지못하고 육적인 눈에는 육신적인 삶이 천국의 삶보다 더 좋아보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을 령적인 영원한 생명인 영생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 인생의 무지에서 오는것이나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육신적으로 소유가 많는것에 만족하며 풍요로운 삶에 자유가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사람마다 사고의 차이가 있다고 말할수있겠으나 인생들은 날때부터 육적인 소유의 풍족함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행위적으로 열심을 내는분들도 역시 돈앞에서는 자유롭지못합니다

오늘날 대형 교회라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하는 모습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재물인 돈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입술에서만 나올뿐 마음은 하늘나라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증스럽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옵니다  육신이 죽은후에 또 무엇인가 누려보려고 인생은 꾀를 내서 무엇인가 하려고 합니다  다름아닌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는 행위적인 신앙에 편승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재물(소유)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없다는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 뿐인것입니다 

육신이 있을때는 많은 소유의 풍족함을 원하고 육신이 죽은 후에는 영생의 영광을 원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성장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라는 생각은 전혀하지 않습니다(약 1 : 15 ) 

 

이를 성경은 가증스럽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자들도 이세상에서의 부귀영화도 누리고 또한 천국에서도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자들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이를 성경은 두 마음을 품은 악한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다고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청함을 받아 신앙하는자는 두마음을 품은자요 택함을 받은자는 한마음인 하나님의 마음안에 들어가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두 마음을 품은신앙에 관심을 보이며 신자들은 이러한 신앙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자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청함을 받은자의 말이라는것을 인정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소유에 관한 말씀입니다 과연 이세상에 나의 소유가 존재하는가 ? 없습니다 

모든 인간의 소유을 나타내는 문서는 나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같이 불타서 사라져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나의 육신이 죽은 후에도 어떠한 소유가 나의 영원한 소유가 되는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의 소유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세상의 많은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소유욕의 욕심에서 그리고 그러한유혹에서 벗어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비로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안에 나의 하나님도 존재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육적인 소유에 미련을 두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아는일로 천국을 가려고 합니다  어림도 없는 소리인것입니다 

세상일도 건성으로하면 되지 않은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천국가는일을 건성으로 하여서 가는일은 없습니다

 

 

인생은 육신적인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축복,  자녀가잘되어야 하는축복, 호의 호식하는축복과 모든 사람에게 명예의 축복을 받은일과 같이 쓰레기와  배설물과같은 하는일에 한평생을 보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육신의 기력이 쇠하여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올때가되면 열심히 허겁지겁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자 합니다  그러나 생명에 이르는 길은 보이지 않고 마귀의 소굴을 찿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잠언 16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제 아무리 큰소리로 주여!  삼참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부르짖은 기도소리는 허공에 메아리로 남을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미 정죄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렀으니 천국에 가겠지 ?  하는 생각은 희망사항일뿐이란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육신의 눈을 감게 되면 사망의 음부로 영원히 떨어지는 참옥함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미 나자신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이 주신 소유의 생명은 세월의 흐름과함께 나에게주셨던 소유의 시간은 나에게서 떠나갔으므로 되돌릴수 없습니다  어찌할것인가 ? 영생할수 있는 복은 나에게서 떠나간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을 향하여  성경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이 눈앞에 다가와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소유의 생명이 존재할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호의호식한다고 오래사는것도 아니고 질병이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나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육신의 먹고사는일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근심한다고 해결되는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하면 어떤일이든 할수 있으므로 굶어죽지 않습니다 

잠언 16 : 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

 

생사화복은 나의 의지에 의하여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는것을 알면 마음이 편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아는일에 소홀하여 뜻을 모르고  어리석고 무지한 많은 무리들이 달려가는 넒은길에 편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정죄의 저주를 내리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길이 협착하고 좁은길로 가면서 흑암가운데서 더듬더듬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보십시요  밝은 천국길이 보이실것입니다

시편 126 : 5-6 눈물을 흘리며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 깨달은 말씀) 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 영생하는자) 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의 나의 소유는 하나님안에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잠깐 육적인 집이나 돈이나 어떠한 물질의 소유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유한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의 소유를 인내하므로 끝까지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지킬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말씀은 하나님은 베드로사도를 통하여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을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모든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믿음안에 함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떠나신후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심으로 역사하시는 일에 대하여 어떠한 깨달음을 주시는가를 알게하여 주시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가지고 있던 육적인 소유의 땅은 어떠한 땅이었던가 ?   

성경은 땅은 육신을 말씀하시고 하늘은 령으로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땅이었습니다  땅소유를 팔아서 그래도 믿음은 있다보니 판돈에서 얼마는 감추고 베드로 사도에게 갖다가 드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마태복음 13장의 말씀과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은 30량에 팔고서 받은 돈이 결국은 피밭이 됨을 먼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글중에 205,206,207 번제의 피밭을 참고바랍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되었던 말씀이므로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 세상 (마 13 : 38 )  세상 = 사람 (요 3 :16 )  그러므로 = 사람을 말씀하십니다

= 사람 (사 1 : 2 )

 

땅이나 밭은 사람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땅인 사람의 마음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뿌리고 계십니다

씨가 떨어지는 밭의 종류 길가에 떨어지는씨 돌밭에 떨어지는씨 가시떨기에 떨어지는씨 좋은땅에 떨어지는씨 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물론 육적인 세상의 물질적인 땅을 말씀하고 있으나 사실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던 소유의 이 땅을 팔았습니다  누구에게 팔았습니까 ?

누구에게 팔았다는 말씀이 없으므로 알수 없습니까? 이 땅의 소유를 하나님에게 판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다시 돌려들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성령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가운데서 이루어진것입니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소유를 팔았다는 말은 사람의 생명을 팔았다는 말이되는데 이는 하나님에게 팔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사서 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생명을 팔고 살수있는 권세가 없습니다 

 

 

소유인 땅을 팔았다고 하니까 육신의 눈에 보이는 땅을 가지고 있다가 팔아서 판돈을 베드로 사도에게 갖다가 주어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통용하며 살수 있는 경우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인것을 먼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잘보십시요 

사람이 자기의 소유인(사람)을 팔았다는 말은 필경은 하나님만이 다 그 생명을 다시 받아들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자기의 소유인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팔았다는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팔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물론이고 사람을 전도하여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전도하여 인도한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여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할수 있도록  팔아 넘겼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영생할수 있는 일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씨뿌리는 비유에서 좋은땅에 떨어지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것은 성령의 역사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온전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인데 이를 자기의 소유(육신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팔아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었다 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소유의 땅을 온전하게 하나님에게 판것이아니라 판값의  얼마는 감추어 남겨 놓았던것입니다  온전하게 다 팔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값의 일부를 감추어놓았다 고 말을 하는데 이 말씀의 뜻은 신자가 남아 있어야 다시 돈을 신자를 통하여 받아 먹을수 있다는 말씀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얼마의 값을 감추어진 (신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 사망의 길을 가게 되기때문에 베드로사도 앞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즉시 죽음을 당하게 되어 장사되었던것입니다  감추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사람의 영혼을 다 팔지 않고 육신의 생명에 머무르고 있는 신자를 남겨 두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는날 목자들은 하나님에게 신자들의 영혼을 전혀  팔지 않습니다

왜그렇습니까

재물인 돈에 욕심이 있으므로 돈을 받아야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며 탐심을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육신에 계속 머물러 있도록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하는것이 하나님에게 신자의 영혼을 팔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야 그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신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므로  영혼을 하나님에게 팔아주는것이 목자의 사명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자는 찿아보기 어렵습니다  다 한곳으로 치우쳐 돈에 갈급하여 신자들을 사망가운데 거하는 일을 오히려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침이 마르도록 천국간다는 말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을뿐 천국은 그림에 떡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신앙을 다시 말하면 소유로 가지고 있던 (사람)을 판 돈중에서 일부를 감추었다는 말은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신자를 아직 남겨두고 베드로 사도앞에 가서는 다 판돈이라고 말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 사도는 네가 나를 속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속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안에서는 하나님을 속인죄는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마 12 :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사하심을 얻지못하겠고.

 

이해하시기가 어려운 말씀이므로 다시 오늘날의 목자를 비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믿은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이 소유는 육에서 령으로 다시 거듭나야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신자를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하는것을 신자들을 하나님에게 판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에게 십일조로 올려드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신자가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자(아나니아비유) 가 그의 소유(신자)를 다 하나님에게 드리고 나면 다시는 각종헌금을 받아먹을수 없기때문에 소유의 일부 (육신의 생명에 머무르게 함) 를 감추어놓아야 또 쓸돈이 생기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나니아는 거짓목자로 신자들을 인도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에게 판 소유중에서 일부를 감추어 하나님에게 드려야 할 소유를 자기 소유로 일부를 남겨 두었기 때문에 악한자로서 하나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는 여호수아 7장에 나오는 아간의 생각과 거의 같은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여러분 사단은 어떤존재를 말하는것입니까  눈에 안보이는 존재로 령적인 존재로 우리마음속을 마음대로 다니며 우리들의 생각을 사단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존재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렇다면 사단이 하나님보다 더 권세가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이성이 있고 판단의 능력이 뛰어난 존재임에도 어리석기가 짐승만도 못한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은 신앙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단이라는 말은 육적인 생각안에서 행위적인 신앙안에 있는자로서 신자들에게 깨닫지못한 쭉정이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러한자들의 말씀에 솔깃하여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이 다 그렇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이 목자(사단) 말씀하는 설교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는 말씀을 100% 믿고 그를 섬기며 따르며 신앙을 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던자들이 사단이었습니다 이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잘알고 있으면서도 사단이라면 우리의 육신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특별한존재가 나자신의 마음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라는 말씀은 아나니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단(거짓목자)과 함께 신앙을 하였던 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마음에는 유교병으로 가득차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당연한 말씀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 모르는것을 일컬어서 성령을 속인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단이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전혀 없고 오직 땅값얼마 (신자들) 인것을 가지고 있으며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이 내는 여러가지의 각종헌금을 말하여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목자들이 땅값얼마를 감추지 않는가요 ?  교회에서의 분쟁을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분쟁이 있으면 그집이 서지 못한다고 하는 성경말씀은 자취를 감춘지 벌써 오래 된 일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나타남을 이해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드로 사도가 있던 시절이나 오늘날의 시절이나 변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3)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무슨 말인가 ?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신자가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을때 )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성령의 역사로 신자가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였을때 )

거짓목자인 아나니아는 그들을 하나님에게로 돌려보내지 아니하고 본인이 신자들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안에 머물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자가 아나니아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아나니아는 베드로사도 앞에서 죽어 마땅한자라는것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의 신앙을 끝내고 사단의 소굴에서 나오고자 하는자들에게 거짓목자들은 각가지 달콤한 말로 직위를 높여준다거나 여러 형태로 교회안에 붙잡아 두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나자신도 아나니아와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인 거짓목자에게 베드로 사도가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시대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온전히 천국에 갈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충만한 성령의 시대에 목자라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말을 밥먹듯 설교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자들은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그러한 목자를 추종하며 따르며 섬기는 일로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앞서서 이미 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정죄의 악함에 대한 심판을 피할수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팔린자는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는 이미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희망에 거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아나니아가 이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아나니아가 이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아나니아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악을 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나니아의 죽음을 보고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날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를 육신의눈에 보여주는 사건인것입니다  이를 목격한자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이러한 말씀을 듣는 우리들도 다 크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야 아나니아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게 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일반상식의 수준에서 아나니아가 하나님앞에 자기의 소유를 팔고 다 갔다가 베드로 사도에게 받치지않고 얼마를 감추었기 때문에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지말고 소유하였던 판돈은 모두 목자에게 갖다가 받쳐야 한다는 설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말씀을 듣는자는 두려워할것도 없을 뿐더러 본인의 신앙의 방향이 어떠한 곳으로 바꾸어져야 한다는것을 알수 없으므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됨으로 아나니아와 같은 죽음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젊은 사람들이라는 말은 베드로 사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베드로 사도와 함께 있다가 일어나서 베드로의 하는 말씀에 순종하여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이 사망에 이르고 영생에 이르는것은 아주 간단하다면 간단한것입니다

 

가만이 있으면서 모든것이 다 행위적인것에 의하지 아니하고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어떠한 간섭에 의하여 사망과 영생이 변하여 지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문제 인것입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의 신앙은 성령의 훼방하는 죄가 사망의 댓가를 치르게 된것입니다

 

 

5) 세시간쯤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세시간쯤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세시간쯤지나.

여러분 세시간쯤지나 라는 말씀에 어떠한 깨달음이 오시는가요 ?

아나니아를 장사지낸후 3시간이 지났다는 말로만 들리면 지혜가 아직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세시간이라는 말은 오늘날까지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의 시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시간이라는 비유의 시간속에서 신앙을 할때에는 본인(삽비라)은 사망의 길을 갈것이라는것은 전혀 생각조차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육신이 죽어서 지옥간다는 생각은 전혀 모르고 천국에 갈것만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에 나자신을 비추어 보았을때 비로서 악한자라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그러므로 성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을 내세워서 남편 아내의 관계를 통하여 믿은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남편은 거짓목자로 비유하고 있으며 아내는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오묘하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모략의 말씀으로 이루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아내인 신자는 거짓목자인 남편의 거짓된 신앙으로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 사도 즉 하나님의 일꾼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의 일어났던 일을 말씀하시면서 오늘날 믿은자들을 향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부인 아내 신자들은 남편이 거짓목자인것을 알지 못합니다

 

 

령적으로 죽어있는자라는 사실도 알지못합니다  다만 육적인 눈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목자로 남편으로 보일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둔 아내도 세시간이라는 그 시간의 길고 짦음은 아내는 알지못하고 있으나 세시간이 지나면 그 아내 (신자) 도 사망으로 가서 장사를 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지금 말씀드리는 말씀을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지금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에 대한 소유의 뜻 그리고 땅을 팔고난후 얼마를 감춘일, 하나님의 일꾼이 사도 앞에서 거짓을 말하므로 죽음을 당하는일들의 모든것들이 나자신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고 영생할수 있는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거짓목자와 함께한 아내 즉 신자에게 하나님의 일꾼인 베드로 사도가 묻고 있는것입니다

아내인 삽비라 역시 같은 말을 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된다는 말씀을 셀수없이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어보시고도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고 묻은다면 역시 아나니아의 아내와 같은 대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의 대답이라면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라고 묻은다면 집에 감추어두고 온 돈이 또 얼마 있습니다 라는 변명의 대답이 아니라 처음부터 판값모두를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뭏든 인생의 생명은 길지 않습니다  부디 정직한 삶은 타인을 위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것이라는것을 알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6)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령을 시험하려 하느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이렇게 거짓을 말하는것은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다고 베드로사도는 말씀하셨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에는 항상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므로 범죄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도 항상 삼가 조심하게 되는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도 중언부언하는 육신에 관한 기도는 일체하지 않게 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가르쳐주신 마 6 : 9-13 절의 기도만을 마음에 되새기면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절제라는것 자체가 마음가운데 세상일이나 하나님일이나 그 어떠한 일을 하여도 마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욕을 부르고 탐심이 자기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교주가 온세상에 많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살전 2 : 4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령을 시험하려 하느냐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입니다 아나니아는 남편이고 삽비라는 아내가 됩니다 

또한 아나니아는 거짓목자이고 삽비라는 거짓목자를 섬기는 신자가 되는것입니다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느냐 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지목하므로 목자를 따르며 섬기는 신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의 가르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으로 그 마음속에는 사단이 가득하여 서로 어떻게 하여야 육신의 일이 형통하여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릴까라는 악한생각으로 가득하여 결국은 하나님을 떠난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으로 마음이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결국은  주의 령을 시험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일에서 벗어나서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것을 구하며 원하는것을 두고 주의 령을 시험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아직까지의 신앙이 주의 령을 시험하는 신앙을 하지 않았는가 ? 스스로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이 40일 금식한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한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단인 거짓목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시험하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이러한 뱀의 유혹에 신자들이 다 넘어가서 천국간다는것이 오히려 죄악가운데 빠지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7)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나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베드로 사도에게 헌금을 드리러 갈때에는 무엇인가 자기의 소유를 갖다가 받치니까 금액이 많던 적던 칭찬을 받을것으로 알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을 가지고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 사도인것과 하나님을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제가 위에서 가룟유다는 은 30량으로 예수님을 팔고 양심에 가책을 받고난후에 죽었으며 은 30량이 결국은 피밭이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가룟유다는 왜 은 30량에 예수님을 팔았는가 ?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게 되면  아직 나의 믿음은 가룟유다도 그리고 예수님도 알지못하고 있는 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만 읽고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나의 신앙은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은 원인은  성령과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였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강조하는 말중에 오늘날도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파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요5 :39)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지도자는 단돈 1원한장이라도 받은 일이 있으면 예수님을 팔아서 돈을 챙기는 가룟유다가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경우라도 해당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외에 성경에 관한 다른책을 만들어서 책을 팔아서 얼마의 이익의 돈을 챙기는것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파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나 신학자라는 분들은 여러책을 여러모양으로 이름을 붙여서 다양하게 책을 만들어서 보다 쉽게 신자들게게 성경말씀을 알게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는자가 하는 말이며 이는 책장사하는 거짓말하는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물며 어떤책은 베스트셀러 라는 표딱지까지 붙어있는것을 봅니다

 

세상에 수많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참고서와 같은 책들이 많이 있다한들 성경책 한권밖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이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히 11장참조)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을 읽은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정죄의 심판을 하실때 세상에서 예수를 배척한 모든 악한 일들은 다 밝히 드러날것입니다

 

 

곧 베드로의 발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라는 말씀은 그림자로 먼저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혼은떠나고 영원한 음부의 사망가운데서 영원토록 고통가운데 있게 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위에서 말씀이 나온것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하여도 하등의 제한을 받은 일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나타나서 심판하는날 어두움에서 행하던 모든일들이 밝히 드러날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신하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8)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거짓목자인 남편과 그를 섬기며 따르던 아내인 신자가 함께 장사되는것을 잘 보셔야 합니다  

 비로서  온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을 듣고 온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사도가 있을 당시의 온교회와 사람들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러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청결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실것입니다  그러한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아나니아 와 삽비라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평범한 말씀으로 보이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에게도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겨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아모스 8 : 11-1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 (비유의 깨달은 말씀에 기갈함)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못하리니 그날에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지는날) 아름다운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요 5 :17 ) 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둔한자를 주님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주시는 은혜에 영광을 올립니다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천배의 깨달음이 더 있으므로 주님의 일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혜를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0번째의 시간으로 [ 노아 아비의 하체(下體)를 본 아들 함 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9 : 20-24 → 노아가 농업(農業)을 시작(始作)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고 취(醉)하여 그 장막(帳幕)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형제(兄弟)에게 고(告)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取)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下體)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이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行)한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詛呪)를 받아 그 형제들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願)하노라  

 

사 3 : 15-17 →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자의 얼굴에 멧돌질하느뇨 주(主)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노라 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驕慢)하여 늘인 목 정(情)을 통(通)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죽거려 행(行)하며 발로는 쟁쟁(錚錚)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그러므로 주(主)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下體)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본문말씀을 좀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오늘증거할 말씀은 하체(下體)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은 겉으로 읽어보게되면 이해가 되지않는 말씀이므로 천천히 읽어보아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하체를 아들이 보았다고 하여서 아버지로 부터 저주(詛呪)를 받아야 한다는것에 동의(同意)하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아버지와 딸이라면 또 이해를 할수 있겠으나 남자인 아버지와 남자인 아들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도 갈수없다는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해석하실경우 지금 노아가 어떠한 비유로 등장하는가를 먼저 깨달음이 와야 합니다 

노아 하면 하나님이 세상의 악함을 보시고 홍수로 멸망시키실때 노아는 방주를 지어서 홍수가 날때에 모든자들은 다 죽었어도 노아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고 방주안에 있던 생명이 있는 암수 모든 생물들이 살아남았으며  노아의 아들은 셈 ,함 ,야벳 이고 노아는 의인이고 당세에 완전한자이고 하나님과 동행한자이고 기타 등등 ..... 이러한 성경말씀정도는 누구나가 알고있는 말씀입니다 (창 6,7,8,9,10 장의 내용참조요망) 

노아에 대하여 이렇게 알고 있는 성경말씀으로는 위에있는 본문말씀은 해석이 불가능하게됩니다 

 

 

해석하기 위하여는 먼저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먼저 생각하며 묵상을 하여야 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이 비유의 말씀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어떠한 멧세지를 전달하시고자 하는점을 파악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될때에 나자신이 아직까지 노아의 하체를 보는 신앙을 하여 왔다는것을 깨달아 알게되는것이며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앞에 이를 회개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사람은 누구나가 하체의 신앙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신앙을 하여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 21-23 )

 

 

또한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못함을 인정할수 있어야하며 노력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부정하는자는 아직 땅에속하여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는자이며 사망가운데 머물러 있는자가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에서 떠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하나님은 온세상의 백성들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를 해결하고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이며 백성들은 믿음을 통하여 이 불법행함에 대하여 사(赦)함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의 신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불법의 사(赦)하심을 받게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노아는 본인의 하체를 본 아들 함에 대하여 저주를 한것인가 ?

육체를 두려워 하는 신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19 :120 내 육체가 주(主)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判斷)을 두려워하나이다

율법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키라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속에 육체가 가지고 있는 죄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안에 갇혀있는것이며 모든 악(惡)을 저지르는 신앙을 하고있으면서도 이를 알지 못하고 가증한 입술 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3 : 22 → 그 궁성(宮城)에는 시랑(豺狼)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교회)에는 들개(깨닫지못한자) 가 울것이라 (거짓으로 말씀을 전할것이라 )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정죄하는 날이 가까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서도 이러한 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포악한 개(犬)와 이리(豺狼)들은 짐승인데 어찌하여 이 짐승들이 사람이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성전에 들어와 앉아서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49 :20 ) 

 

계시록에서 짐승의 때에 관하여 많이 성경을 읽어보시면서 이 짐승이 바로 나자신 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시랑(豺狼)이가 있는 궁성에서 그리고 들개가 있는 전(殿)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것인데 이 시랑(豺狼) 이와 들개(거짓목자)들의 유혹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은것입니다  

 

마귀들의 소굴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 믿음은 결단이 없이는 불가능하게되어 한평생을 땅에속한 소산(所産) (세상에속한 설교) 으로 신앙을 하며 결국은 음부인 사망의 길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노아의 하체를 보는 이러한 신앙이 잘못된 신앙이라는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체의 신앙에서 떠나야 한다고 알려주는자를 향하여 이단이라며 돌을 던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는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뿐 심판날에 사망의 음부로 떨어져서 영원한 형벌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이러한 모든자들이 노아의 하체(下體) 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체의 신앙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로서 땅에속한자 세상에속한자를 말하는것이며 한평생을 일만악의 뿌리인 돈만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육신의 형통을 원하는 신앙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함의 후손은 노아인 아버지의 하체를 본 문제로 말미암아 그 후손 대대로 모두 저주의 죄를 받아서 영원히 죄(罪)의 종(從)이 되었어야 하며 평생을 믿어왔는데 끝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함을 생각할때에 이러한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 깨달아서 하체(下體)에 머무르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합 2 : 15 / 신 27 : 16 / 수 9 :23 / 삿1 :28 / 왕상 9 :20-21 / 시 94 : 5 / 신 4 : 14 /  아 :3 : 11/ 사 32 : 9-11/ 사 3 : 18-19 / 신 28 : 60 /

 

 

1) 노아가 농업(農業)을 시작(始作)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고 취(醉)하여 그 장막(帳幕)안에서 벌거벗은지라

 

 

노아가 농업(農業)을 시작(始作)하여.  

여러분 노아를 어떠한 비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가를 잘 보셔야 합니다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였다는 말씀은 다시말하여 하나님앞에 단을 쌓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는 농업(農業)을 택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이 포도나무는 노아 자신이 심었습니다

 

하나님이 심은 포도나무(예수)가 아니고 노아(사람)가 심은 포도나무의 포도주( 땅에속한말씀) 비진리 말씀에 취하여 장막안에서 벌거벗고 잠들어 있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하나님의 (생명의말씀)이 없으므로 벌거벗고 하체를 드러내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노아는 홍수 후(後)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조상인 가인의 길을 가고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끝까지 인내의 말씀을 지키리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이렇게 아주 간사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조석(朝夕)으로 마음이 변(變)하는 존재인것입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광야에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나갔었느냐는 말씀까지 하셨던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비진리에속한자와 진리에 속한자의 믿음을 하는자를 낳았다는 말씀입니다  가인은 농사를 짓은자였으며 아벨은 양을 치는자였습니다   

이는  모두 농사짓은것이나 양을치는것을 비유로 하나님의 목자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는가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어떠한 목자를 따라야 천국에 이를것인가를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상일이라면 농사를 짓건 양을 치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말씀은 하늘나라 천국을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믿은자들의 믿음은 결국은 가인의 믿음아벨의 믿음으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창 4 : 3 -7 → 세월이 지난후에 (오늘날) 가인은 땅의 소산(所産)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재물은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忿)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善)을 행하면 어찌 낮을 들이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하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위에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한번 말씀드린내용이므로 전체적인 해석은 생략합니다 

 

1) 가인땅에 소산으로 신앙하는자를 대표하여 거짓목자를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아벨(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신앙하는자를 대표하여 생명인신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에 대하여 왜 차별을 두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은 서로 하는 일이 달랐기 때문에 자기들의 소산으로 재물을 삼아 하나님앞에 드렸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시지 않고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불의가 있다는것인가 ?   공의(公義)의 하나님에게 불의란 없습니다

행한대로 갚아 주셨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가인은 농사(農事) 하는 자이므로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에게 제물을 삼아 드렸으나 하나님이 열납하시지 않았습니다 땅은 육신을 말하는것이며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므로 자기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을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에게 제물을 삼아 드렸다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제사는 열납하시지 않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요1서 3 : 12)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신자들은 이러한 설교말씀에 열광을 하며 그러한 거짓목자를 섬기는일에 충성을 다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2)아벨은 양(羊)치는 자였으므로 양(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양의 첫새끼는 어린양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기름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열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히 11 : 4 )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은 가인에게 무슨 잘못이 있었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의진리말씀과 비진리 말씀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의 어리석은 말인것입니다

잘못정도가 아니고 죄악가운데 빠져서 하나님에게 제물을  열심히 드리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를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백성들에게 저주를 내리시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노아가 농업(農業)을 시작(始作)하여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포도나무는 하늘에 속한 예수님을 말씀하는 포도나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15 : 1 )  하늘에속한 포도나무가 아니라 땅에속한 포도나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땅에심어놓은 포도나무는 땅에속한자, 세상에속한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로 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

포도나무는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 = 예수 =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요 5 :39 )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땅에속한 포도나무는 육적인 예수를 비유한것이고 하늘에 속한 포도나무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속한것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를 통하여 육신에속한 믿음령에속한 믿음으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말은 나자신이 육적이건 령적인건 예수를 믿기 시작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말씀대로 보면 노아가 예수님보다 먼저 있던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마 16 : 15-17 → 가라사대 너희는 나(예수)를 누구라 하느냐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먼저 있었을까요 피조물인 노아가 예수님보다 먼저 있었을까요 ? 

물론 예수님이 먼저계셨음은 말할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비유가되어 등장하고 있는것입니다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고 취(醉)하여 그 장막(帳幕)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그러면 비유로등장한 노아가 땅에속한 육적인 믿음을 하였는가 ? 아니면 하늘에 속한 령에 속한 믿음을 하였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아는 지금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 나자신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노아의 비유라는 말씀은 나자신을 대신하여 노아가 비유로 등장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에서 노아가 비유로 나오고 나자신이 빠진다면 성경말씀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오해하는것은 성경말씀에서 나오는 사람들과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만번 읽어본다한들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제삼자의 말씀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고 취(醉)하여.

이 포도주는 땅에속한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것입니다 

땅에속한 포도주를 가지고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  대표적으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노아를 말씀하고 있으나 이는 다름아닌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나자신이 땅에속한자들의 설교말씀(포도주)을 듣고 신앙에 취하여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포도주(술)를 마시고 자기 자신만이 취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악(惡)하다는것입니다

합 2 : 15 이웃에게 술을 취하게 하되 자기의 분노(憤怒)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자(者)에게 화(禍)있을 찐저.

믿은자들의 생각은 안믿은자들을 전도하여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한다고 전도를 열심히 합니다

많은 사람을 전도함으로 교세도 확장이 되니까 지도자 되는 분들은 전도하여야 한다며 열매를 맺어야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것이라고 다구칩니다

 

또한 비진리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겉으로 보기는 사랑이 넘쳐나는것으로 보이지만 분노가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렇습니까 ? 불의를 행하는자의 마음에 하나님이 못마땅한 불평하는 마음을 주어서 그 마음은 항상분노로 가득차 있으며  마음에 평강이 없는것입니다 이는 일만 악의 뿌리인 돈과 재물이 마음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전도되어 큰 무리를 이루게 되면 그러한 목자의 마음에 평강이 있을것 같지만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음에 편안함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교회안에서는 분쟁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왜 분쟁이 일어나는가 ?

이웃에게 하체를 드러내게 하는 악(惡)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 장막(帳幕)안에서 벌거벗은지라.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장막에 가면 벌거벗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장막은 보통교인들이 모이는 장소나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는 장소 즉 건물을 말씀하고 있으나 실제로 장막이란 본인이 거처하는 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장막(帳幕)안에서 라는 말은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벌거벗은자가 되는것이며 하체가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들은 땅에속한 장막에서 말씀을 듣게 되며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 장막에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썩어없어질 육신의 양식을 구하는자와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자로 구분합니다 

 

노아로 비유되는 나자신은 땅에속한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고 취(醉)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한자 땅에속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벌거벗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시 4 : 2-3 → 인생들아 어느때까지 나의(하나님)영광을 변(變)하여 욕(辱)되게 하며 허사(虛事=헛된일)을 좋아하고 궤휼(詭譎=속이는일) (求)하겠는고 (셀라)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자를 택하신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때에 여호와게서 들으시리로다 

 

벌거벗은자는 옷이 필요합니다 수치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 수치를 덮어주는자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령적인 말씀인것입니다  옷 = 말씀을 말합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형제(兄弟)에게 고(告)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取)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下體)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셈과 야벳과 같은 지혜로운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특히 이 본문말씀에서는 비유로기록된 이름들의 인물들이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고 있음을 잘보셔야 합니다

노아는 본인이 심어놓았던 포도나무에서 나온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고 취(醉)하여 그 장막(帳幕)안에서 벌거벗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노아는 그렇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심은 포도나무의 포도주를 마시기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어떠한 포도주를 마시고 취(醉)하여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포도주 (땅에속한 말씀)를  마시며 신앙을 하였으므로 깨어있지 못하고 잠이 들어 있던것입니다  여러분 하늘에 속한 포도주를 마셔야 깨어 잠들지 않는 신앙을 하여 영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고.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노아의 이야기로만 알고 성경을 읽으면 역사책읽고 있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깨닫을수도 없습니다  

가나안 족속을 비유로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자기의 장막에서 발가벗고 잠들어 있은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아들 함도 아비의 장막안에 들어갔다가 노아 아버지의  하체(下體) 을 보게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다는 말씀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청함을 받아서 교회에 나가면 구원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아비의 하체나 보는 신앙에 빠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함은 왜 아비의 장막에 들어갔는가 ?

믿은자들이 스스로 아비의 장막으로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를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나자신이 아비의 하체를 보려고 아비의 장막(교회)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분은 없습니다 

 

아비가 하체(下體) 의 신앙을 하므로 믿은자들이 아비를 따라서 신앙을 하므로 하체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우리가 요 8 : 44 장을 볼때 성경에 이르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라고 말씀하십니다 

함의 아비 노아의 아들 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땅에속한 포도주에서 신앙하는 노아의 아비의 신앙을 따라하는 모든 백성들을 노아의 아들인 함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노아의 하체를 본 사람은 노아의 아들 한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지금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모든 분들을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땅에속한 모든자들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여기에 나자신은 해당이 되지 않는가 ? 해당이 됩니다

나자신도 우리의 전(前)조상들이 하체에서 신앙을 하였던것처럼 오늘날 우리들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비의 하체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체를 덮어주는 옷을 가지고 있는 예수를 찿고자 믿음의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아들 함만이 아비의 하체를 본것이 아니라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분들은 아비의 하체를 보고 신앙을 하여 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이유로 성경의 겉말씀을 하체라고 말을 하는가 ?

땅에속한 육신에 속한 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하체에 의한 신자들을 낳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하체에 의한 아들을 낳지않습니다  하늘에 속한 영생하는 아들을 낳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아비의 하체와 함게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벌거벗은자가 되는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자기의 생각대로 육신적인 삶에 촛점을 맞추어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119 :120 절에서와 같이 내 육체가 주(主)를 두려워함으로 떨지 않고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체에 속한자가 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옷은 입지 않고있기 때문에 벗은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떠나 육신의 쾌락을 쫓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자기자신이 우상이 스스로 되어 자기자신를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생각하기보다는 항상 마음에는 돈과 재물이라는 생각에서 잠시도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재앙이 가까이 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하체(下體) 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어떠한자들인가 ?

 

롬 1 : 21-27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탄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愚蠢 어리석어서 깨달음이 없는자)하게되어 썩어지지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성적인 문란을 말씀하시는것이나 이는 목자와 신자간에 이루어지는 신앙의 관계를 말씀하는것입니다)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오늘날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의 신앙의 현상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것을 바꾸어 역리(逆理) 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淫慾)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자신에게 받았느니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것을 비유로 하나님과 사람들의 신앙에 관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성경구절이 있으나 한구절만 인용하여 보았습니다 

오늘날 땅에속한자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한 모든 믿은자들은 아비의 하체에서 신앙하는자들이되어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와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면 이러한 죄악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두형제(兄弟)에게 고(告)하매 야벳을 취(取)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下體)를 덮었으며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밖으로 나가서 두형제(兄弟)에게 고(告)하매.

함은 땅에속한자로 하체의 신앙에서 신앙한자요 셈과 야벳은 하체의 신앙에서 떠나 진리의 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잘보십시요 함이 밖에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告)하였다고 말합니다 

두형제는 셈과 야벳입니다  셈과 야벳은 하나님앞에 의로운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백성중에는 함에 속한자, 셈에 속한자, 야벳에 속한자들의 무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셈과 야벳은 함과 같이 노아의 장막에 들어가지 않고 옷(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들어가서 하체를 덮고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10명에 9명은 그래 ? 아비가 하체를 드러냈다고 ? 하면서 들어가서 본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셈과 야벳에게 주는 축복의 말씀이 다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자들의 눈에 함과 셈과 야벳의 무리들을 구분할수가 있는가 ?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 령적인 세계의일은 모두 모략으로 숨겨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기 때문에 인생들은 심판날까지 알수 없는것입니다(갈 3 :22 )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알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노아가 잠이깨어 야벳에게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1)함 땅에속한자(육에속한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창9 : 24-25 노아가 술이깨어 ( 땅에서 난 포도주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에서 잠든신앙을 하다가 즉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작은 아들(함)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 셈과 야벳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땅에속한자에서 벗어나 하늘에 속한자의 신앙을 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 육신에 속한자에게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창 9 : 26-27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여러분은  이러한 말씀은 지금은 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천국인 하늘나라의 보좌가 이루어져서 만백성을 다스리게 될때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때에 땅에속한자들, 육에속하여 신앙하던자들의 령(靈)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철장권세받은자들의 령(靈)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날에 함의 자손은 셈과 야벳의  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 깨닫는자는 오늘날 함의 후손, 셈의 후손, 야벳의 후손의 신앙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분별함이 없으므로 뱀의 후손,함의 후손인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 몽학선생을 찿아다니며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묵상하시고 믿음안으로 들어와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나의 령혼은 영원토록 함의 신앙으로 하체신앙에 머물러 있는 신앙으로 셈과 야벳의 종으로 남아 영원토록 다스림을 받게 될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말씀으로 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령적으로는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영원한 시간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우리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분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깨달아 아는자는 내 육체가 주(主)를 두려워함으로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워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는 본인의 육체는 본인의 것으로 알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현재 살아있는 육신의 쾌락을 찿아서  음욕(淫欲)이 불같이 일어나서 죄악가운데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증거는 육적인 눈에 현재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으므로 류호돈씨는 지금 정신나간 소리 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 1원한장 생기지 않은일에 제가 정신나간 거짓말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죄를 짓는 일을 하겠습니까  성령을 받아 거룩한 말씀안에 거하는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미리 다 알게 되어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것을 예배한다 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셈 야벳을 취(取)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下體)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下體)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셈과 야벳의 대한 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에게는 진리의 옷 , 피뿌린옷 ,영생에 이르는 옷이 있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조상들의 하체에속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드러난 하체를 옷으로 덮어주었던것입니다

하체를 드러내며 하는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것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꾸어말하면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육적인 쭉정이 예수를 믿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쭉정이 믿음을 하면 얼굴을 돌이켜 아비의 하체를 보고 함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셈과 야벳은 아비의 하체를 보는 신앙을 하지 않는자들입니다

 

 

3) 사 3 : 15-17 →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자의 얼굴에 멧돌질하느뇨 주(主)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노라 하시리로다

 

함의 아들 가나안 족속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령육간에 못살게 비방하며 정죄하며 가난한자 곧 하나님앞에 겸비한자를 향하여 얼굴에 멧돌질한다는 말은 재물을 착취하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핍박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시편 94 : 3- 7 →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凱歌= 승전가)을 부르리이까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傲慢= 행위가 방자하고 건방짐)히 말을 하오며 죄악(罪惡)을 행하는자가 다 자긍(自矜=스스로 자만함) 하나이다 

 

여호와여 저희가 주(主)의 백성을 파쇄(破碎= 깨달은자를 업신여기는것) 하며 주(主)의 기업(企業=천국을 이루고자하는 일꾼)을 곤고(困苦= 힘들게)케하며 과부(寡婦=거짓목자를 믿지않는자=하나님을 남편으로 둔자)나그네(진리말씀을 전파하며 재물을 취하지 않는자)를 죽이며 고아(孤兒=육적인 아버지 즉 땅에속한 목자를 믿지않는자 = 교파에 속하지 않는자 = 아버지가 하나님이심)를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못하리라 하나이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함의 후손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악인(惡人) 언제까지 라는 말을 두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말씀인 즉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천국이 언제 이루어질지 알수 없어 답답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날이 와야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이 되는데 항상 그날이 그날처럼 변화가 없어보이므로 악인이 언제까지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고 하나님에게 묻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장막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땅에속한 함의 후손들끼리 장막안에서 지꺼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한 저주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오만히 말하며 자긍 즉 스스로 자기들 끼리 지꺼리는 말에 위안을 느끼고 천국은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악한일을 하며 화려한 장막을 세워놓고 지껄이며 신앙하는자들이 누구인가를 깨달아 알아서 땅에속한 육신에 속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에게서 떠나서 진리말씀안에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머리는 존귀한 자이나 하체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악한자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핵심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 중에는 본인의 믿음이 함의 후손의 믿음인것도 모르고 또한 하체의 신앙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못하고 있으며 이를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며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驕慢)하여 늘인 목 정(情)을 통(通)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죽거려 행(行)하며 발로는 쟁쟁(錚錚)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驕慢)하여 늘인 목 정(情)을 통(通)하는 눈으로 다니며.

시온의 딸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시온의 딸이라고 하니까 여자분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남여(男女)모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지 않는자를 시온의 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시온의 딸들이 왜 교만합니까 ?

늘인목으로 정(情)을 통(通)하는 눈으로 장막(교회)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교만하다는 것입니다

늘인목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를 아주 가까이 한다는 말씀입니다  놀라운것은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까지 표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늘인 목 이라는 말은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정(情)을 통하는 눈짓을 거짓목자에게 보내며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거짓목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하여 섬긴다는 말씀입니다 

땅에속한자 육신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의 행위를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므로 이들을 보시고 교만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어찌보면  거짓으로 악한 신앙을 하는 함의 후손에 대하여 하나님의 표현이 참 적절한것같습니다 

지나간 함이 아비인 노아의 하체를 본것이 이토록 큰 죄악으로 자손들에게 이어져 내려올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신약성경말씀에서도 (요1서 3 : 12) (히 11 : 4 )언급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한번 성경구절을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앙하는자는 농사(農事)일을 하면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왜 불순종하는자가 됩니까 땅에서 난것으로, 육에서 난것으로 하나님앞에 제사(예배)을 드리기 때문에 악한것입니다  하나님은 령(靈)으로 계신분이시기때문에 육(肉)으로 계신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 자(者)는 양(羊)치는 일을 하여야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양(羊)은 예수님을 비유로 하늘에 속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양(羊)으로 제사(예배)를 드리는것은 하나님이 기쁘게 열납하시며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인과 같이 농사짓은 신앙을 하시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며 즐거움으로 넒은길로 가면서 신앙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함과 같이 하체를 즐기며 신앙하는자가 되어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벨과 같이 양(羊)치는 자의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속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신앙입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은 협착하고 길이 좁아서 찿은이가 적습니다 

차라리 찿은 사람이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시랑이가 울고 있는 화려한 성전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은밀한 골방에서 홀로 고독하고 외롭고 의지할 사람이 없으므로 눈(眼)에서 흐르는 눈물을 하나님과 예수님닦아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므로 천국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아죽거려 행(行)하며 발로는 쟁쟁(錚錚)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함의 자손들의 신앙이 얼마나 거만하고 성전에서 소란스럽습니까

 

아죽거려 행(行)한다 는 말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비웃으며 자기주장이 항상옳다고 하는 주장하는자를 말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특히 하나님을 믿은 사람끼리 교파가 다른경우 대화하는 경우는 논쟁이 심하게 되는데 이는 아주 어리석은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교파도 없지만 상대와 몇마디 하다가 대화가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쪽으로 흘러가면 대화를 그만둡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파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교파에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의 말하는 저희 목소리는 항상 이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함에속한 무리들의 행위가 어떠하였습니까

 

눅 23 :22-24→빌라도가 세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찿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라 한대 저희가 큰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박기를 구하니 저희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求)하는대로 하기를 언도(言渡)하고. 

 

달리 말하여 이러한 모든일들이 아죽거려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발로는 쟁쟁(錚錚)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몸에 외식(外飾)이나 장식(粧飾)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발목거리는 걸어다닐때 쟁쟁(錚錚) 하는 소리를 내는 악세사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으로 드러내는 신앙을 좋아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 3 : 18-24 주께서 그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장식과 귀고리와 팔목고리와 면박과 화관과 발목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지환과 코고리와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손거울과 세마포옷과 머리수건과 너울을 제(除)하시리니 .

 

오늘날 우리생각은 구약시대에는 발전도 없었고 농경사회였으며 사람들이 다 어렵게 살았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오늘날과 똑 같았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땅에속한자들, 육신에 속한자들, 세상에속한자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논밭에서 광야에서 보잘것없이 살아가던 사람으로만 생각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것이 하체의 신앙 땅에속한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5) 그러므로 주(主)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下體)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함의 자손들의 신앙에 대한 저주의 말씀입니다

정수리는 숨구멍입니다 숨구멍에 병(病)이 생겨서 딱지가 생겨서 숨구멍을 막게되면 숨이 막혀 죽게될것입니다  결국은 사망으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대한 보응으로 그들의 하체를 드러나게 하신다고말씀하십니다 

죄악의 수치를 드러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대한 짝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신 28 : 60- 62 여호와게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몸에 들어붓게할것이며 또 율법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것이니 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은 지라도 (신자가 많은 교회일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아니하므로 남는자(구원받은자)가 얼마되지 못할것이라

 

하나님은 하체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땅에속한자 육신에 속한자 세상에속한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인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땅에속한 말씀, 육에속한 말씀, 세상에속한 말씀은 예수님은 열납하지 않은다고 말씀하심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눅 22:18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보시고 깨달아 해석할때는 이세상에오셨던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한알의 밀알(예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씀이 생각나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설교말씀은 듣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눅 5 : 38 → 새포도주는 새 부대(負袋)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셧던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새포도주 (새생명의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는자 (새부대) 에 넣어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유효기간이 지나간 세상나라에속한 포도주를 마시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하체(下體)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노아 아비의 하체(下體)를 본 아들 함 의 믿음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잘깨달으셔서 참진리 안에서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체의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 신앙이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땅의소산에속한 말씀 , 세상에속한말씀은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은 모두가 세상이 주는 포도주에 취하여 깨어있지못하고 잠들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은 이러한 목자들과 함께 세상의 포도주 말씀에 취하여 잠들어 있는 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인생의 결국을 맞이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체의 부끄러움을 보이게 되는자가되어 악한자가되어서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아비인 아들 함을 통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끝나는 날까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앞에 합당한 믿음으로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나타나서 하늘나라에서 추수되는자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99 번째 시간으로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다투는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신명기 34 : 4-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서(盟誓)하여 그 후손(後孫)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었고 오늘날까지 그 묘(墓)를 아는자가 없으니라 

 

유다서 1 : 9-10 사장(天使長)미가엘이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감(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알지 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하였느니라  

 

 

오늘말씀은 요점만 요약하여 말씀드립니다 

짝의 말씀을 인용하여 여러분들 자신이 깨달아 해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보실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의 뜻이 모두 다른것으로 생각하고 읽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어보아도 창세기의 말씀과 출애굽의 말씀이 다르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전체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으로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기록된 생명책이므로 모든 말씀이 영생에 관한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표현만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믿은자들에게 영생의 깨달음을 주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고 보면 성경말씀은 표현이 다를뿐 내용은 다 같은 내용으로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기록을 하셨는가 ?

인생들이 하나님의 뜻인 영생을 깨닫는 지혜가 둔(鈍)하므로 육적인 생명의 한계를 벗어나서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기 위하여  창세기 출애굽기 ....................계시록까지의  말씀으로 전개(展開)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를 생각하실때에 알아야 할것은 모세는 하나님으로 부터 청(請)함을 받은자가 아니고 (擇)함을 받은자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마 22 :14) 다시말하여 모세를 인생의 한사람으로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먼저 오신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 3 : 14-15 )

 

이를 알지못하면 모세는 율법안에 있는자로 한정하여 알게 되고 결국은 모세하면 모세 오경만이 머리에서 맴돌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죽으니까 모세의 무덤이나 찿으려는자가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에서 모세를 죽은자로 알고 모세의 무덤이 있을것이라고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모세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의 그림자로 또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모세의 사체(死體)는 인생들이 생각하는 무덤안에 있지 아니하고 부활하여 빛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거(居)하심을 깨달아 아는자의 믿음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곧 지혜있는자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거룩한 말씀안에 거하는자가 되어 율법의 완성을 이루며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서 오늘날도 신앙하는자 곧 마귀(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비진리에 있는자 )들은 모세가 죽어서 땅속에 묻혀있는것으로 알고 모세의 무덤에 대하여 궁금해하며 천사장 가브리엘과 마귀가 모세의 사체에 대하여 변론하고자 다투는 자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8 : 44 )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 12 : 7 / 창 50 : 24 / 신1 : 37 /  신 3 : 27 / 신 3 : 52 / 민 23 : 28 / 유 9장 / 살전 4 :16 / 벧후 2 : 11 / 단 10 : 13 /단12 :1 / 계 12 : 7 / 슥 3 : 2 / 벧후 2 : 12 /

 

 

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서(盟誓)하여 그 후손(後孫)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서(盟誓)하여 그 후손(後孫)에게 주리라 한 이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신 34 장)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서(盟誓)하여 그 후손(後孫)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후손(後孫)에게 주리라 한 은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오날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그 후손(後孫)인 나자신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맹서(盟誓)까지 하시면서 믿은자들의 보증을 서신 사랑의 하나님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말씀을 끊어서 보면 이렇게 말씀의 문맥이 갑자기 변(變)함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내가 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말씀하십니다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라는 말씀은 육적으로는 느보산 꼭대기에서 모세가 가나안땅을 바라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이 온전히 영생하도록 이루어 놓은신 성경말씀을 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중에 느보산 꼭대기(유형적인 건물 =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나안 땅(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보기만하고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지못하고 느보산 꼭대기에 머무르는 신앙을 하다가 결국은 사망으로 죽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느보산 꼭대기에 있는 모세를 들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라는 말씀은 모세에게 요단강(신앙의 혼돈(混沌)과 공허(空虛)한 말씀)을 건너 가나안땅(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혼돈과 공허와 흑암가운데서 벗어나는것 )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모세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요단강)을 건넌 다음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가나안땅(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말씀하여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었고 오늘날까지 그 묘(墓)를 아는자가 없으니라 

 

벧브올맞은편에 모압땅에 모세가 장사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벳브올은 우상을 섬기는 집이라는 말입니다 벳브올 맞은편에 있던 모압땅역시 우상을 섬기는곳을 말합니다 

말씀인즉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있는곳에 모세가 죽어 무덤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라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신앙하시는분들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모압땅은 이방신인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이세상에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에 의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체는 부활하여서 예수님은 무덤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모세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신 18 : 15 )

하나님이 택하신 모세역시 장사하였으나 곧 부활하여 빛으로 변화된것입니다 (신 18 : 15  / 눅 9 :28-31) 

그러므로 모세의 사체는 무덤도 없으며 무덤안에 계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는 데려가신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오늘날도 모세와 같이 하나님으로 부터 택함을 받은자는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빛가운데 거하는자입니다

그러나 무덤(회당) 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자가 아니므로 무덤안에 있으므로 빛으로 변화를 받지 못하고 구원에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떻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인가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성경의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로는 천국을 간다는것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피(血)로 낳아지지 아니하고는 천국은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골짜기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힌놈의 골짜기를 해설할때에 이미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육적인 물은 골짜기를 통하여 결국은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모인물 = 바다 (창 1 :10 )  바다 = 세상 

바다 = 음녀가 있는곳(계 17장) 

음녀가 있는곳 (회당 = 우상을 섬기는곳) 에서 다 죽어서 사체(死體)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렘 7 : 31-34 / 대하 28 :1-5  / 대하 33 : 1-6 )

 

골짜기의 신앙은 어린아이 즉 장성하지 못한자를 죽이며 골짜기에서 분향(焚香=예배)하며 골짜기에서 우상숭배를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龍 계 12 : 9 ) 또는 음녀(淫女 계 17:15-18)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골짜기를 육신의 눈에 보이는 산과 산사이의 계곡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느보산 꼭대기를 가보신분들은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 맞은편 계곡을 내려가서 얼마만큼 걸어서 다녀 보았습니다 굉장히 갑파르고 험난하였습니다  느보산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여리고가 나옵니다 여리고는 기름진 땅이라는것은 금방 알수 있습니다  밭에 여러 작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골짜기 계곡을 가보아야 무엇이 남아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차량으로 느보산 꼭대기까지 갈수있지만 모세 당시는 걸어서 다닌것을 생각하면 그 당시의 백성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아픔니다  천국길을 가겠다고 어찌되었건 모세를 끝까지 따라다닌 백성들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하고도 모세를 비롯하여 그 많은 백성들은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악하여서 그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못들어가게 한것입니까 ?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천국을 간다고 얼마나 열심을 하며 목자의 말을 따르며 섬기고 있습니까 

그러나 가나안땅이 아닌 느보산 꼭대기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이야기 하자는 책이 아닙니다  

오늘날 느보산 꼭대기까지 따라간 신자들 곧 백성들이 오늘날은 누구에 해당이 되는것인가를 알고 모세를 따라 느보산 꼭대기(성경의 겉말씀)로 가는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의 믿음이 되어야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인정치아니하면 성경말씀을 보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오늘날도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모세를 따라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합니다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예수를  모르고 있으면서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눅 23 :2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赦:용서할사)하여 주옵소서 자기(自己)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예수)옷을 나눠(말씀들을 나누어) 제비뽑을새(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파나 각자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를 알지못하니까 입술로는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찬송을 하고 설교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있으나 이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각자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교파나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것이며 이를 물섞인 포도주라고 말을 하며 구원에 이르는 길은 없는것입니다

 

 

율법사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먹기를 탐하며 포도주를 즐기는자라고 말하였습니다(눅 7 : 34 )   

포도주를 즐긴다는 원문 해석은 술주점뱅이 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기록하는분들이 이 표현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일에 고상하지 못하다고 하여 포도주를 즐기는자라고 번역을 하였던것입니다 

문제는 포도주를 즐기는자가 되었건 술주점뱅이가 되었건간에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포도주를 즐기는자였으며 술주점뱅이가 된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무슨 상관이 되는 말씀인지 한번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사장(天使長)미가엘이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감(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  

 

우리가 천사(天使)하면 미가엘(유 1:9 )과 가브리엘 천사 (눅 1 :19 )가 떠오릅니다 

천사(天使)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말로서 하나님이 명령하는일을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사장(天使長)미가엘 이라는 말은 천사중에서 제일높은 위치에 있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하시는 말씀입니다만 천사장으로 제일높으신분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사중에는 예수님이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다는 말입니다 

천사장 미가엘로 읽고 끝내지 마시고 한발더 나가서 천사장 미가엘은 예수님을 비유함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힌트를 드리면 위에 말씀은 해석이 가능하게 되어 답은 그냥 나오게 됩니다 

 

 

 

사장(天使長)미가엘이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천사장(天使長)미가엘이 무슨이유로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辯論)을 하는것인가 ? 

이상하지요 모세의 시체를 두고 천사장 미가엘이 나오고 마귀가 나와서 변론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모세는 율법안에 있던자 입니다 또한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이기도 하며 또한 오늘날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믿은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사장미가엘과 마귀가 서로 자기들의 신앙이 옳다고 다투어 변론(辯論 = 옳고 그름에 대하여 서로 옳다고 따지는것)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이시간 제가 증거하는 말씀과 다른 교파에 속하는자들의 설교말씀을 비교할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마귀에 대하여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여러분 마귀는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어떤 존재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의 뜻을 완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귀신이니 마귀니 하면 눈에 보이지 않은 그어떤 존재가 힘이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는 령적인 깨달음이 전혀 없이 신앙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믿음을 하는자를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 44-45 너희는 (깨닫지못한자들)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거짓목자를 마귀라고 하는것입니다 )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지만 각종헌금과 돈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씀) 저는 (거짓목자)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거짓목자를 만나자 마자 살인을 당하는것 ) 진리(眞理=聖靈= 거룩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가 그속에 없으므로(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  진리에 서지 못하고(영생하는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자들에게 증거하지 못하고 세상에속한 예화로 설교를 하는것) 제것으로 말하나니 (철학이나 기타 여러 책을 통하여 설교자료를 얻어서 세상에속한것을 설교로 말하는것) 이는 저가 (거짓목자)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많은 신자들을 천국갈수 있다고 거짓말로 신자들을 낳아 놓았다는 말입니다)  

내가(예수) 진리(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 을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령적인 예수) 믿지 아니하는도다 

 

 

(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  

 

마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육(肉)에 머물러 있고 신령한 몸 즉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가 ) 천사장 미가엘을 훼방(譭謗= 상대방을 헐뜯어 비난하는것 ) 하고 있으나 천사장 미가엘이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가 일할 사명을 주어서 그 사명만을 감당하는것이 나의 몫인것입니다 

마귀들이 훼방하는 판결을 쓰시는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을 감당하는 천사장 미가엘이 이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4)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알지 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마귀를 향하여 하는 말입니다  참 지혜로운 말입니다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알지 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훼방할때에는 이러한 말만 할수 있을뿐 그 다음에 마귀들이 당할일은 하나님이 잘못된 신앙을 꾸짖으시며 정죄에 대한 판결하시게되는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정말 대화하다보면 정말 알지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자라는것은 금방 알수 있는것입니다

 

 

5)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하였느니라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한다는 말씀은 쉽게 말씀드리면 세상에서 말하는 일반상식 수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설교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인간으로 사람으로 존귀함에 있다고 말할수 있는자들도 있는데 이는 오늘날의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항상 돌아보며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는 믿음이 있을때에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성령을 부어부심으로 그 은혜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다투는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모세의 사체(死體)에 대하여 다투는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는 지금 누구에 대하여 말씀하심인지 알아야 합니다 

모세를 그림자로 오늘날 신앙하여 천국을 가고자 하는 믿은자들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의 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 자이며 성령이 없는 쭉정이 믿음을 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입니다 

 

마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세상에 속한 일을 하는자의 신앙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다투어 서로 변론하는 일을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를 구분하여 말씀하는것이 본문말씀의 핵심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짝의 말씀의 성경구절을 인용하지 않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일에 힌트만 드렸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한번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오래되면 선생(先生=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한자) 으로 성장을 하여야 합니다 (히 5 :12 )

항상 어린 아이로 어미의 젓이나 먹고 있으면 송아지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은 마귀의 자식이 되는것입니다

 

항상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 이마에 땀을 흘리는자들에게 천국의 소산(所産)으로 응답하여 주시며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398 번째 시간으로 [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 송아지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아모스 4 : 1- 5 → 사마리아 산(山)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씀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虐待)하며 궁핍(窮乏)한 자(者)를 압제(壓制)하여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서(盟誓)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臨)할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너희가 성(城)무너진대로 말미암아 각기(各基)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벧엘에가서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수은제(酬恩祭)로 드리며 낙헌제(樂獻祭)를 소리내어 광포(廣布)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호세아 8 : 4-7 → 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方伯)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銀)(金)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었나니 파멸(破滅)을 이루리라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怒)가 무리를 향(向)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이것은 이스라엘에서나고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여러분중에 성경교실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에서 힌트를 얻었다면 하루속히 본인이 직접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부활하게 되는것이며 비로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게되어 예수님과 함께하게되어 예수를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령적으로 변화가 되어야 복음안에 있는것이며 진리안에서 사망으로 부터 자유케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 들어가기전에 어느분이 교회에서는 은혜(恩慧)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은혜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이냐 ? 고 문의 하셔서 잠깐 먼저 은혜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은혜(恩慧)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실때에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하여 주시는것을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서 유한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함께 연결되어지는 경우를 일컬어서 은혜를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사랑이 되는것이며 사랑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는것이므로 이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이기고 영생에 이르게 될때에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것을 은혜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곧 성령이 임(臨)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베풀어주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은혜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 중에는 육신적으로 어떠한 일이 형통되거나 마음먹은것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은혜받았다라고 하며 또 다른 어떠한 세상일에 대하여 은혜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하신 생명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선물)가 되는것입니다 우선 이세상에 나자신이 존재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수 있으며 천국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느때에 은혜라는 말씀을 하였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 : 27-31 →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주(主)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마리아)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마리아)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성령이 함께하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자 곧 하나님이 천국백성임을 인정하는자가 은혜를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스스로 은혜받았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은 무익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받은자라는 말은 성령이 임(臨)한자를 말하는것이며 령으로거듭난자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정죄와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뜻을 정확히 깨달아 알지못하고 육신적인, 세상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할때 대충말하는것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삼가 말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없이 하는 모든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무익한 말이 되는것이며  특히 거짓을 말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44 )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다는데 왜 거짓말을 한다고 말을 하는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이렇게 행위적인 신앙을 하므로 은혜를 받은다는 말씀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사람들끼리 상호간에 거짓말하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깨달은 몇마디의 말씀이 성장하여서 장성한자가 되면 말씀이 나자신의 령이 거듭나므로 성령이 충만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깨달음)가 점점 자라게 되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끝없이 나와서 스스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인것이며 사망에서 벗어나서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일이 형통하는것을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축복을 받아서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이 말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 아닌것이 이세상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은혜라는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말을 하자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이니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이요 생명이니라 

마 12 :36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던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으로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는것을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던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것이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은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말은 없어지고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난한자(령적으로겸손한자, 겸비한자,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육적인 일이 형통하는 경우를 은혜라고 하는 말씀은 없습니다 

악인도 육신이 형통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악인도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잠언 24 : 1-2 너는 악인(惡人)의 형통(亨通)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强暴=사나운자)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殘잔인할잔 ,害해칠해)를 말함이니라

 

선(善)한자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만이 아니라 믿지 아니하는 악인도 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인이 형통하는경우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좋은일이 나타나는것은 본인의 노력의 결과로 좋게 나타나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와주어서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씀을 인생들이 육신의 형통함을하나님이 은혜로 되었다고 생각할뿐인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세상살아가면서도 즐겁고 좋은 일이 있어야 인생의 낙(樂)도 있은것입니다 

즐겁고 기쁜일이 자주 있어야 살아갈 맛도 있은것이기에 그럴때마다 믿은자라면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 (足=충분할족)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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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은 특히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에 대하여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그 나라의 (王=대통령)의 믿음을 보시고 모든것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의 믿음을 한번 살펴보면 하나님만을 섬기는 왕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대통령)이 되기위하여 선거때가 되면 각종교파를 다 찿아다니며 그들의 신(神)에게 경배하는 모습을 봅니다 한 국가를 다스릴 그 나라의 왕부터 십계명중 첫번째 제일중요한 계명부터 지키지 않습니다

출 20 : 3너는 (백성들) (하나님)(外)에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왕인가요 ? 불순종하는왕인가요? 선(善)한 왕인가요 ? 악(惡)한 왕인가요 ?

불순종하고 악한 왕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나라의 왕(王)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오늘날 대통령(왕) 의 그림자이므로 이를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의 왕과 백성들이 되어야 하는데 온 세계를 통털어서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또한 믿은자들은 (黨=무리당)의 건물을 지어놓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대부분이 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한국의 믿은분들도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지 이면적(裏面的) 유대인의 신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특히 이스라엘의 분열된 두 왕국의 왕(王)들과 백성들을 보면서 어찌하여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었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생각으로는 왕이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겨주면 좋을것같은데 하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간교한 뱀이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왕이 될려고하는 후보가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지 아니하면 선거의 투표에서 표(票)가 나오지 않으므로 왕으로 당선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려 줍니다

왕이 되고자 하는자의 마음에 권세의 힘과 탐심의 욕심을 최대한 불어넣어주어 붙잡아 두는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믿은다는 믿음이 쉬워보이는것같아 보이지만 어림도 없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받을자가 많지않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요 1 :29 →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온세상의 왕들이나 백성들이 죄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은 결국은 아들인 예수를 마지막으로 이세상에 보내셔서 죄를 멸하기로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믿은자들의 대제사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나자신도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안에 한사람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서 영생하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금은보화를 발견한다는 말은 잃었던 나자신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시 나자신의 령적인 생명을 찿아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에 있던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자로 다시 찿아내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믿음에서 선행(先行)되어야 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행위적인 믿음은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분이므로 우리들의 믿음도 령으로 거듭나게 할수있는분은 대제사장이시고 령으로부활하여 영원히 계신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사 1 : 22  너희는 인생(人生)을 의지(依支)하지 말라 그의 호흡(呼吸)은 코에 있나니 (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 있느뇨

 

인생목자는 안개와 같이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목자이므로 이들을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숫자가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이는 생명안에 들어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육으로 그대로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목자는 하나님의 일꾼이 아닌 육에속한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농사를 지어보신분은 추수할때 타작하다보면 알곡보다는 쭉정이가 훨씬 더 많다는것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곡은 아주 귀하고 숫자가 적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세상에서 알곡을 모으시고자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일꾼들을 온세상 각나라에 보내셔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그림자로 알고 깨달아서 왕과 백성들이 모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환난인 사망의 재앙의 정죄의 심판으로부터 벗어나는 한 나라가 되어 한 대제사장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암3 : 9 / 암 6 : 1 / 시 22 :12 / 호 5 : 11 / 시 89 : 35 / 렘16 : 16 / 합 1 : 15 / 왕하 19 :28 / 겔12 :5  /겔 12 :12 / 암 5 : 5 / 겔20 :39 / 마 23 : 32 / 호 4 :15 /호 9 :15 / 호 12:11 / 민28 :3-4 / 렘 7 :21 /레 7 :13 /  출35 :29 / 레 22 : 18 /레 22 :21 / 신12 : 6 / 시 81 : 11-12 / 욥 38 : 3 / 호 7 : 7 / 왕상 12 : 20 / 대하 13 : 5 / 호 10 : 5-6 / 왕상 12 :28 / 렘13 : 27 / 미 1 : 6-7 /호 10 : 12-13 / 호 7 : 9 /

 

 

1) 사마리아 산(山)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씀을 들으라

 

년대(年代)에 대하여

아모스 선지자가 활동한 시기는 유다왕은 웃시야이고 북이스라엘왕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때 입니다 

웃시야왕은 BC 792- 740 년동안 다스렸으며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는 BC 793- 754 년동안 다스렸습니다  그때에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은 남유다에살던 아모스 선지자를  북이스라엘로 보내셨던것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참고서 격으로 나와있는 책들중에는 년대표시가 책마다 조금씩 다 다릅니다 

이미 지나간 세월을 가지고 계산들을 하다보니 신학자와 목자마다 년대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성경은 현재형으로 말씀하신다고 말씀드리는데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므로 년대를 표시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를보면 

암 1 :1 유다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시대의 지진(地震)(前) 2년에  드고아 목자(牧者)(中)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默示)받은 말씀이라

 

이러한 선지자의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자들에게 년대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년대라는 것은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년대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은 하나님이라는 창조주를 연구한다는 말이 되는것인데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인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연구하여 알수 있다는 생각은 어리석고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저는 원래 이러한 년대자체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물론 관심도 없습니다

성경말씀이 현재 나의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으로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것인데 세상에서 말하는 년대가 있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오늘이시간부터 성경책의 참고서격인 세상에 신학자,목자들이 만들어 놓고 책장사하는 책에는 관심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성경책 한권으로 천국은 갈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전까지도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어찌하여 마 1 : 1 절은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는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界)고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마 1 : 1-16 절의 까지의 족보와 눅 3 : 23-38 절까지의 족보내용이 다릅니다

전장에서 설명을 드린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왜 족보의 내용이 다르게 나오는것이며 이러한 족보에 무슨 하나님의 뜻이 숨기어져 있는가를 깨닫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육신을 벗어버리고 빛으로 부활하여 변화되어 하늘나라에 임하게 되므로 세상것은 육신의 죽음과 함께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금방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은데 안일하다 평안하다 고 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축복과 은혜를 받아서 구원받았다는 근거없는 마음에 확신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년대는 필요없다는 이것 하나만 깨달아 알아도 겨자씨만한 믿음은 이미 나자신의 마음에서 싹이터서 자라서 충실한 열매를 맺어 영생하는자들인 추수꾼에 의하여 나자신이 발견되어 알곡으로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게 될것입니다

 

 

사마리아 산(山)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씀을 들으라 

 

사마리아라는 말이 나오면 여러보암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사마리아가 북이스라엘의 수도라든가 앗시리가 침략하여 청착하는 정책으로 혼혈아가 생겨나서 순수한 유대인이 아니라는 여러생각의 지식과 학문을 아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가는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며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는 에 하나는 벧엘에두고 북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금송아지를 섬기게 하는 악을 범한 왕입니다 

그런데 이 금송아지를 탄생시키는 바산의 암소가 바로 거짓목자라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산=당(黨)이나 회당( 會堂)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로 표현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송아지가 있는곳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여기에서의 교회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온세계의 여러많은 교파를 총칭하여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세운 유형적인 건물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형적인 회당의 건물에 믿은자들은 바산의 암소가 낳은 금송아지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혹시 저에게 이단이라고 말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예수님의 충격적인 말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기록된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도 많은데 바산의 암소들이 (짐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암소도 있습니까  이는 비유로 말씀하심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3 :34 )

 

 

바산의 암소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5 : 10-13 → 무리가(바산의 암소를 따르는신자) 성문(城門= 교파를 만든 무리들의 회당)에서 책망(責望)하는자를 미워하며(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자를 미워하며) 정직(正直)히 말하는자를 싫어하는도다(생명의 말씀, 진리말씀을 전하는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겸비한자) 를 밟고(무시하며) 저에게서 밀의 부당(不當)한 세(稅)를 취(取)하였은즉 (십일조나 각종헌금)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 (깨닫지못한 설교말씀을 가지고) 로 집(하나님의 성전)을 건축(建築)하였으나 거기 거(居)하지 못할것이요 (그성전에는 사망에 이르는 말씀만이 있으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할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葡萄園)를 심었으나(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신자들은 많이 있으나) 그 포도주(葡萄酒)를 마시지 못하리라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은 하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罪惡)이 중(重)함을 내가(하나님) 아노라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신앙을 하고 있지만 죄악으로 가득함을 하나님은 알고 있다) 

 

너희는 의인(義人)을 학대(虐待)하며(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 전하는자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뇌물(賂物)을 받고 (신자들에게 천국을 가기 위하여는 하나님에게 헌금을 하여야 한다고 여러명복을 붙여 돈을 받아내며) 성문(城聞)에서 궁핍(窮乏)한 자(者)를 억울(抑欎)하게 하는자로다 (회당에서 진리말씀을 찿고자 하는자를 멸시하는도다)그러므로 이런때에 지혜자(智慧者)가 잠잠(潛潛)하나니( 이를보고 말씀깨달은 자는 비밀리에 진리말씀을 전하나니) 이는 악(惡)한 때임이니라 (이는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훼방을 놓기때문이라 )

 

 

여러분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들이 위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의 단면을 보야주는것입니다

그런데 바산의 암소가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많은새끼 송아지(신자들의 무리) 를 낳게 됩니다

 이 송아지인 신자들은 바산의 암소의 젓을 먹고 신앙을 하게 됩니다

 

여로보암의 죄악이 큰것은 이 송아지가 자라서 어미의 젓을떼고 (수풀= 영생의 양식)을 먹고 자라야 하는데 송아지가 자랄수 없도록 금으로 입혀버린것입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믿게 한자가 여로보암이므로 성경에서는 여로보암의 죄에 대하여 항상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로보암의 죄는 말하수 없이 큰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신자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초등학문 몽학선생인 거짓목자에게서 떠나가지 못하도록 교단교파 (금송아지)를 만들어 거짓교리를 만들어 회당 즉 단과 벧엘안에 가두어 놓고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인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자들)에 가고자 하는것을 막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죄악이 크다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정통이라고 말하는 거짓목자(여로보암) 의 죄가 크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독사(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교훈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 전도를 당하여 회당에 나가게 되면 그 회당에서 평생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여 초등학문 몽학선생의 목자에 잡히면 그들에게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를 바산의 암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송아지를 낳은 자가 바산의 암소(거짓목자)가 되는데 금송아지를 낳아서 영생하는길을 막고 음부인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들아 들으라 라고 하시며 책망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송아지는 되새김질을 하지 못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꼴을 먹지못하고 젓만먹으니까 되새김질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더구나 금송아지 이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인생목자인 바산의 암소가 낳은 금송아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신자비유) 로 인생본인의 목숨이 끝나는 날까지 거짓목자들의 압제가운데서 신앙을 하다가 결국은 사망의 음부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2)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虐待)하며 궁핍(窮乏)한 자(者)를 압제(壓制)하여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서(盟誓)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臨)할지라 

 

육적인 헤롯성전과 같이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면 경건하고 죄악은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를 성경은 외식(外飾 밖으로 꾸며서 보이는 행위 ) 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虐待)하며 궁핍(窮乏)한 자(者)를 압제(壓制)하여.

말씀이 위에 말씀과 중복이 됩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룩을 찿은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자를 업신여기며 생명의 말씀을 찿고자 궁핍해 하는자를 회당에 가두어놓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실때는 바산의 암소(거짓목자)들이 압제(壓制= 교리로 신자들을 억눌러 꼼짝못하게 하는것)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바산에는 암소만 있는가 ?

암소와 함께하는 힘센 황소도 있습니다 교회에 이사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고 놀랐습니다 

목자(암소)위에 또 여러 직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을 황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시편 22 :12-13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소들이 나를(예수) 둘렀으며 내게 그 입이 벌림이 찢고 부르짓은 사자 (獅子) 같으니이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대형교회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하는자의 입을 벌려 찟어서 잡아먹으려고 부르짓은 사자 (獅子)에 비유하였다면 또 무슨 할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령적으로 보면 참으로 험악한자들 가운데서 가뭄에 콩나듯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연결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자는 지극히 적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골방에 앉아서 깨닫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 오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마귀 사단의 권세는 허세를 부릴뿐이며 탐심을 채우고자하는자들이며 매우 사나우나 곧 멸망당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회당에서 가장(家長) 은 회당장 입니다  오늘날은 성경적으로는 장로라는 이름이 가장(家長) 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의 경우를 보면 이상하게 장로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고 무슨무슨 총연합회장이나, 총회장, 당회장, 노회장이니 이런자들이 가장(家長) 노릇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교파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어떤 교파는 교주가 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때의 가장(家長) 은 교주(敎主)가 가장(家長) 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우두머리 노릇하는자를 가장(家長)이나 남편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가톨릭의 경우는 교황이 가장(家長)이 될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가장 (家長)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의 우두머리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가장에게 술을 가져다가 신자들에게 마시게 하라고 한다는것입니다

가장(家長)이란자는 신자들입장에서 볼때는 남편이 될것입니다 

 

남편되는 거짓목자에게 ( 유교병 : 누룩이 있는떡 =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교훈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마시고 천국을 갈수 있게 하여 달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그렇게 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오늘날도 스타목사니 부흥목사니 하는 목자들을 초빙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여 달라고 신자들이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장(家長= 교회에서 어른 , 신자들의 남편되는분) 되는분들의 설교말씀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이 있다면 그러한 가장(家長)인 목자의 설교 말씀을 믿고 천국에 가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물섞인 포도주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말로 가득함을 알아야 합니다 

철학자들의 말, 신학자들의 말 ,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씀을 인용하여 설교하므로 순수한 하나님의 생명인 피(血)에 불순물이 가득차 있으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요 6 : 65-69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前)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시지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예수)올수 없다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제자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예수)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主)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니까 우리가 주(主= 예수) 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믿고 알았삽나이다

 

예수를 믿고 따르던 무리들이 예수님을 다 떠나가고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남아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을 잘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에서 조금 머물다가 다 떠나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시 흘러가는 요단강물을 찿아 행위적인 신앙으로 돌아가는자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물론 신앙은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로 보내주시지 아니하면 예수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은 나자신이 잘나고 똑똑하여서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서(盟誓)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臨)할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바산의 암소(거짓목자 = 우상을 섬기는자) 에게 당할 신자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맹서는 맹서하는대상이 서로 있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자신의 거룩함으로 맹서하고 계신것입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이 바산의 암소의 전도함에 다 걸려들게 되어 사마리아의 송아지 믿음이 될것을 미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편 89 :35 내가 (하나님) 나의 거룩함으로 (성령으로) 한번 맹세하였은 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것이라  

 

즉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는 이러한 때가 바산의 암소를 따라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 임(臨)하게 되어 꾀임을 받을것이라는 말씀이 거짓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맹세하신 말씀은 다윗에게 지키신것같이 지키신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이러한 거짓이 아닌 말씀을 믿는자들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어 바산의 암소들의 공동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자가되어야 할것입니다 

 

 

 

3)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너희가 성(城)무너진대로 말미암아 각기(各基)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표현이 대단하십니다

바산의 암소를 그냥 사람이라고 부르시는 것을 잘보셔야 합니다

바산의 암소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나 생명의 말씀이나 그 어떠한 말씀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사람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사람이라는 말은 바산의 암소와 그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유형적인 건물세워서 많은 무리를 교회로 전도하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진리말씀을 가진자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나 천사(天使)로 표현을 하며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이 함께 하지 않는자를 사람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렘16 :16-18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많은 어부(漁夫= 전도하는자들) 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하며 그 후(後)에 많은 포수(捕手=인생목자)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산(비진리교회)과 모든 작은산과 암혈(岩穴 비진리와 많은 무리들로 견고한교회)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 신자들을 전도하여 꼼짝못하게 하리니) 이는 내(하나님)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鑑察 =살펴보고계심) 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앞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숨김을 얻지못하며(불법의 행위를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하나님)목전(目前=눈앞에서) 에서 은폐(隱蔽)되지 못함이라 (숨기지 못하리라 )

 

내가(하나님)위선(爲先= 모든것에 앞서) 그들의 악과 죄를 배(倍)나 갚을것은 그들이 그 미운물건 (거짓목자)의 시체 (령이죽은 신자로) 로 내 땅을 더럽히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령을 살리지못하였으며 ) 들의 가증한것(비진리의말씀) 으로 내(하나님)산업(産業)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천국에 이르게 한다는 거짓목자들로 가득하여 불법을 저지르며 불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 말씀은 바산의 암소(거짓목자) 들의 행위적인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바산의 비옥한토지 즉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교회들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들을 거짓목자들이 회당안에 갇혀놓고 죽은령이 되게 하여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거짓목자 곧 바산의 암소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사람에게 있는 갈고리가 무엇입니까 ? 

교묘한 비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꾀는것을 갈고리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교회나오면 사업이 형통한다든지 병이 낫은다든지 또는 자녀들이 잘되어 좋은학교 들어가고 가정에 화평이 오고 죽어서 천국에 가서 영생한다는 등등의 많은 말들이 다 갈고리 인것입니다

 

하박국 1 : 9 그들은(바산의 암소에 해당하는자들) 다 강포(强暴)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할것이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산의 암소로부터 전도를 당하는자들은 모래같이 많아 질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한번 걸려드는 사람에게는 간(肝)이라도 빼줄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속마음은 탐심으로 가득하여 사람전도하는것은 곧 돈이 되는것이므로 그 신자가 살아있는동안은 평생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도하여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하는것입니다 

 

죄악인지 몰랐을때는 회당으로 전도하는 일을 하나님앞에 영광인줄 알았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충성된자로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갈고리(전도)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갈고리 노릇한것이 악한 죄인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왜 악한 죄인이 된다고 말하는가 ? 

결국은 사람들의 생명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한것이 되기때문에 갈고리기 되어 열심히 전도한 본인이 악한 죄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바다 = 세상 이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다 살펴본 말씀입니다  바다에사는 물고기를 사람에 비유한것입니다

저인망(底引網) 전도법이라고 하여서 바다밑까지 다니며 사람을 찿아 전도한다는 말인데 그나마 남은 사람마저 낚시(현란말한 여러말로 꾀어서 교회에 나오게 하는것) 로 다 잡아들인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바산의 암소들이 이렇게 전도를 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하나님이 드러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박국 1 : 15-16 → 그가 (바산의 암소들) 낚시(뱀의 말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꾀임)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행위적인 율법의 말씀) 잡으 (초등학문인 율법말씀으로 전도하며) 초망(草網 =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말씀)으로 모으고( 전도를 많이 하여)  (因)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회당에서 행위적인 육적인 예배를 드리며 ) 초망(草網 성경의 율법인 겉말씀) 앞에 분향(焚香)하오니 (육적인 예배를 드리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초망앞에 분향한다는 말은 육적인 예배를 통하여 각종헌금과 십일조을 신자들에게 받으므로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된다는 말입니다 즉 육적으로 먹고 사는 일에는 걱정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바산암소들(거짓목자들)이 이러한짓거리를 송아지 신자들에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산의 암소(거짓목자)들의 악(惡)함을 드러내는 짝의 말씀을 말할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서 더 깊은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다 송아지로 만들어 더이상 크지 못하게 하는 신앙을 하게 하므로 이는신자들로 하여금 젓만먹은 금송아지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구원의 길이 막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있는 모든 교파들의 교회는 신성하고 거룩한곳입니까 ?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입니까?

그곳은 사마리아의 송아지들이 모여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으나 사망으로 가는 불쌍한 사람들이 있는곳입니다  이 회당의 울타리의 문을 헐어버려야 교파에 갇혀있는 송아지들이 풀려나와 젓먹음을 끝내고 식물(꼴)을 먹고 영생하는자가 될것입니다  

 

 

너희가 성(城)무너진대로 말미암아 각기(各基)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믿은자들의 하나님의 성(城)인 자신들의 믿음이 다 무너졌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각기(各基=각자따로) 앞으로 열심히 나가는데 결국은  하르몬에 던지우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르몬이라는 말은 지명(地名)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죽음의 땅을 말하는것으로 음부인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인 바산의 암소들에서 떠나 하나님에게로 돌아와 구원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겔 12 : 1-3 여호와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人子)야 네가 패역한 족속중에 거(居)하도다 

그들은 볼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인자야 너는 행구(行具)을 준비하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이사(移徙= 옮기는것)하라

네가 네 처소(處所) 다른곳으로 옮기는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或) 생각이 있으리라 

 

이미 하나님앞에 무너진 성(城)인 하르몬에 머물지 말고 바산의 암소들에게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인자(이말씀에서는 인자가 예수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믿은다는 바산의 암소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야 너희는 패역한 족속중에 있다는것을 말씀하여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여행에 필요한 행구만 챙겨서 패역한족속에게서 나오라는것입니다 

 

행구(行具)라는 말은 사람을 말합니다 (삼상 10 : 22) 

그러나 결국은 나자신을 말하는것이며 결국은 행구(行具)은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천국으로 여행하는데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말고 나자신의 몸둥이 하나를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있는 깨달은 말씀 챙기는것을 행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이 있는곳) 이사(移徙= 옮기는것) 하라고 하시는것입니다

하르몬에 죽어있는 령(靈)을 살아서 부활 할수있는 처소(處所 = 초장= 꼴이 있는곳 = 영생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로 옮겨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네가 네 처소(處所)을 다른곳으로 옮기는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혹(或) 본인의 신앙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보고 회개할수 있을수 있을것이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현실에서는 이렇게 이사하는분들은 없고 무너진 성(城)교회에서 그대로 신앙을 합니다 

무슨 이유이건 교회를 떠나가는 사람을 향하여는 많은 험담을 늘어놓은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출회(黜會)하는 일이 있었는데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을 매우 두렵게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혹 네가 처소를 옮기는것을 보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십분의 일은 무너져가는 자신의 신앙 즉 자신의 (城=나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4) 너희는 벧엘에가서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수은제(酬恩祭)로 드리며 낙헌제(樂獻祭)를 소리내어 광포(廣布)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산의 암소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그들의 행위적인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벧엘(제사드리는곳 =오늘날의 교회당) 의 금송아지를 찿아다니며 범죄(犯罪) 하며 길갈 (불순종하여 악을 행하는곳 = 오늘날의 교회당) 에 가서 죄(罪)을 더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이 너희 바산의 암소들과 송아지들이 아니냐 ? 라고 악(惡)한 죄(罪)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벧엘에가서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벧엘의 금송아지인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불순종하여 죄(罪)를 더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다 육적인 말씀의 가르침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어떠한 말씀을  증거하는것인가? 를 깊이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게되면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역사성경공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공부는 제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목자들에의한 성경공부는 수(數)도없이 많습니다 

호 8 :12 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한가지의 율법의 말씀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음을 항상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벧엘 에가서 범죄(犯罪)하며.

 

창 28 : 16- 19 →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게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 엘이라 하였더라 그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더라 

 

무슨 말인가 ?

지금 바산의 암소나 사마리아의 송아지를 말하면서 등장하는 벧엘은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이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못하였다고 말하는 벧엘은 같은 장소를 지금보고 있으면서 말씀의 깨달음이 다른것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바산의 암소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은 벧엘을 하나님이 계신곳으로 알고 있으나 그 성(城) (本)이름은 루스 더라 라는 말씀은 (城) 즉 교회에서 잠든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 (벧엘)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은 다 알고 있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잠들어서 깨어나지 못한자들은 벧엘에 있어도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城)의 본이름인 루스더라 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잠이 깨어 하나님의 전(殿)과 문(門=예수)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았으나 바산의 암소들은 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나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 즉 루스 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령적으로 신앙하는 자는 벧엘이 되는것이며  행위적인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벧엘을 루스라고 알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벧엘을 루스로 알고 신앙하는자들은 본인의 신앙이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으나 그 성(城)의 본 이름인 루스 성(城)인 교회당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아직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루스더라는 (城=교회)에 머물러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바산의 암소를 통하여 송아지의 이나 먹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나먹고 ) 식물 (꼴= 비유의 말씀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장성한자가 먹은 천국양식) 은 먹는자가 되지 못하는자가 같은 벧엘에 있으면서도 본 이름인 루스에서 신앙하는자가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벧엘(성경말씀)에 있어도 어떤자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벧엘에 있는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같은장소인 벧엘에서 신앙을하여도 벧엘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벧엘의 본이름인 루스에서 신앙을 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세운 금송아지가 있는곳을 벧엘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야곱의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금송아지의 우상을 하나님으로 백성들에게 알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게한 죄가 큰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어떠한가 ? 바산의 암소와 함께 신앙하는자는 없는가 ?

 

벧엘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신앙을 하는자들은 본인도 모르는가운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잠들어 있는 령으로 (령이 죽어있는자)있는자는 벧엘의 본이름인 루스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못한자가 되어 벧엘의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는 그 성(城=교회)의 본이름인 루스더라는곳에서 신앙을 하는데  령의 눈으로 보면 잠자는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잠들어서 깨어자지 못한 신앙이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피로 낳아지지 않았으므로 아들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야곱이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어 벧엘이라는 새이름위에 기름을 부어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 된것과 같이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벧엘에서 성령으로 기름을 부음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벧엘에가서 오히려 범죄(犯罪)를 저지르는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전세계의 모든교파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은 벧엘의 본이름인 그 성(城=교회)의 본이름인 루스더라는곳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는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자들이 아니고 행위적인 믿음으로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같은 말을 지금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말씀인 벧엘루스 를 구분하지 못하면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신앙이 범죄의 죄를 하나님앞에 더하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왕을 세워달라는것은 큰 죄악을 저지를것입니다 (삼상12 : 15-25 )

이에서 벌써 하나님은 백성들의 마음에서 사실은 떠나신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왕을 더 이스라엘백성들은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길갈 에서 사무엘선지자는 사울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워놓았으나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 결국은 기름부음을 하나님은 다시 거두어 들이시며 왕세우심을 후회(後悔)하십니다

이에 대한 말씀은 사무엘상 8장에서 16장까지를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길갈에서 죄를 더한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삼상 15장을 읽어보시면 사울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의 악(惡)하게 여기는것 사울왕이 행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스라엘나라의 비극은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말렉과 전쟁을 하여 아말렉의 왕 아각을 사로 잡습니다 (삼상 15 : 8-9)

그 다음부터 사울왕의 죄(罪)를 하나님은 용서치 않습니다 

 

삼상15 : 14-15 → 사무엘이 가로되 그러면 내 귀에 들어오는 이 양(羊)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 끌어온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祭祀)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좋은것은 남김이요 그 외(外)의 것은 우리가 진멸(殄滅)하였나이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 생활하면서 사울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좋고 필요한것은 뭐니 뭐니 하여도 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 있으면 하나님이주신 생사(生死)의 일을 빼고는 마음먹고 하고 싶은 일은 다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왕인 사울왕은 오늘날 목자의 그림자인것을 알지못하고 사울왕과 똑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왕노릇하는 목자들도 다 세상의 재물에 관심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송아지 믿음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것을 하나님 말씀으로 설교하여야이라는 재물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제 성경교실에서는 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므로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목자가 1원한장이라도 신자들로 부터 받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돈받고 팔아먹은 가룟유다와 같은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인 화(禍)을 당하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니까 어떤분은 저와 대화중 비웃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성경말씀에 대하여 가르침 받았는지 각종헌금이나 십일조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러한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재물을 받은자나 준자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아론의 반차를 좇은자들이며 멜기세댁의 반차를 무시하고 좇지아니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에서 왕노릇하며 좋다는 을 하나님에게 받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이는 길갈에서 불순종하는자이며 하나님앞에 죄를 더하는자 가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고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면 안됩니다

 

다시또 반복하여 말씀드립니다

십일조가 돈이 아니라는것은 수백번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각종 명목으로 헌금하는것을 좋은뜻으로 생각하여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은데 사용하는것이며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곳에 쓰인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말을 한자(者)가 사울왕 입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에게  잘못한것이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하나님앞에 얼마나 충성된 왕 입니까 ?

좋은것을 하나님에게 받치는데 왜 사무엘 선지나와 하나님은 사울왕을 버렸을까요 ?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을 충실히 행한 믿음이 좋은사람이 아니던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사울왕의 하는 말을 또 보겠습니다 

삼상15 : 20-21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 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길로 가서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것중에서 가장 좋은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 하려고 당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육(肉)에 머물러 신앙하는 사람이 볼때는 사울이 잘못한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이와같이 사람이 판단하는 판단이 기준이 되어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지금 사울이 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울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앞에 죄를 더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왕에게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삼상 15 : 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燔祭)와 다른 제사를 그목소리 순종하는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拒逆)하는것은 사술(邪간사할사, 術재주술) 의 죄(罪)와 같고 완고(頑固)한것은 사신(邪神=간사할사, 섬길신 )우상(偶像)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나이다 

 

잘보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우리를 버리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지키는자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제사(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심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산자의 하나님이 되시기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순종하는것이며 또한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이 수양의 기름( 인생목자의 설교) 보다 나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말렉에 대하여 알고 넘어가야 할것같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셔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말렉은 에돔족속의 조상(祖上) 에서의 자손들이 되겠습니다 

창36 :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妾) 딤나는 아말렉(사람)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

 

그런데 이 아말렉족속이라는 말은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前) 창 14 : 7 에도 등장을 합니다

창14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地名)족속의 온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사무엘하 1 : 13 다윗이 그 고(告)한 소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地名)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말하여 기름부은 사울왕을 죽인 이소년은 죽음을 다윗에게 당하게 됩니다

 

이는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위 말씀에서 아말렉이라는 말이 인명(人名)으로도 나오고 또한 지명(地名)으로도 나오는것에 대하여 알수 있습니다  아말렉이라고 하여서 꼭 사람만을 말하지 않으며 또한 꼭 지명만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론 줄로 표시되어 있는것으로도 알수 있지만 그보다는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이라고 말을 합니다  현재형이라면 성경말씀은 역사이야기가 아닌것이 되므로 앞과 뒤의 시간이란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주 쉽게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주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이 나자신에게 현재 현재형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이해를 못하면 이렇게 아말랙 이라는 말에 대하여도 헷갈려서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기록된 년대의 순서를 보는것이 아닙니다  

 

아말렉 이라는 말은 지명으로도 존재하고 또한 에서의 아들로도 존재하는데 위 글에서는 지명이 아니라 사람을 말하기 때문에 에서의 첩인 딤나가 낳은 아들이 아말렉이 되는것입니다 

아말렉의 어버지인 에서나 첩의 아들이지만 아말렉인 에돔에 관한 경고는 에스겔 35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하나님앞에 어떠한 악을 행하므로 어떠한 재앙이 이르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헷갈리는 말씀중에 계 22 : 13 → 나는(하나님과 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 보시고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많이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도 처음과 나중도 시작과 끝도 없는분 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간안에 갇혀계신분이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영원(永遠)이나 영생(永生) 이라는 말씀은 인생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안에 존재하는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사마리아 (山=회당)의 바산의 암소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 소망을두고 있다고 하는 신앙의 행위가 어떠한가 하면 새벽인 아침이 되기가 무섭게 희생을 하나님께 드린다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새벽기도 열심히 다니면서 하나님에게 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이러한 절기를 지키고 희생(육적인 예배)을 드리는것이 합당한것인가 ?

사도바울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골 2 : 16-17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貶論=다른사람의 지혜를 깍아내려 헐뜯는것) 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 드러나는 일체의 행위적인 일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몸은 이미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 있으므로 사람의 몸에서 떠났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나타난자에게 무슨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

이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머물러 있는 행위적인 신앙을하는 사람에게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러한일들은 이미 말씀을 깨달은자에게는 지나간 그림자에 불과한것들이며 장래일의 그림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육체 그대로 있는자들은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의 신앙하고 있는 행위적인 육적인 신앙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한 몸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아침마다 바산의 암소들은 희생(犧牲= 양이나 소를 잡아서 드리는제사) 드렸다고 하며 더구나 십일조를 3일마다 드렸다고 하는것을 보면 육신적으로는 대단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일을 하는것은 헛된일이며 너희들만이 기뻐하는일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도 새벽기도 철야기도 십일조 기타 등등 하는일들은 다 하나님앞에는 헛된일을 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으면 율법도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란 엄청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선물인 영생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섬기는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달콤한 말씀인 갈고리의 낚시에 걸려들어서 돈이나 헌금이나 십일조 같은 어리석은 짓은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들은 다 지나간 장래일의 그림자로 잠깐있다가 실상의 믿음이 오면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이를 모르고 오늘날도 이를 행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로 나타나서 정죄에 이르러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육적인 일을 행하는 신앙은 오히려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가서 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출 23 : 15 )

하나님에게 상속을 받을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을 깨달음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아버지 앞에 나타나는것이 빈손으로 하나님을 뵙은일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보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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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무교절 , 맥추절 , 수장절을 말합니다

신명기 16 : 16-17 절에서는 모세는 유월절 ,칠칠절 , 초막절을 지킬것을 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자세히보면 이스라엘인들이 말하는 3대 절기도 철저히 지킨일이 없습니다(느 8 :15-18)

물론 나라가 전쟁으로 평안한날이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러한 말로는 합당한 말이 될수는 없은 것입니다 

 

남유다16대 요시야왕 ( 선지자는 에레미야 , 스바냐 ) 때에 우상을 없애는 개혁을 단행하면서 다시 유월절 절기를 지킨것을 볼때에도 절기가 잘지켜지고 있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왕하 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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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넣은것을 불살라 수은제(酬恩祭)로 드리며 낙헌제(樂獻祭)를 소리내어 광포(廣布)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드리는 제사를 화목제(和睦祭)라고 하여서 하나님과 화목되는것을 말하는제사입니다

(레 7 : 11-13 )

그 종류로 수은제(酬恩祭)와 낙헌제(樂獻祭)를 드리게 된것입니다 

수은제(酬恩祭)라는 말은 짐승을 제물로 받쳐서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화목하게 하려는 제사를 말합니다 

낙헌제(樂獻祭)라는 말은 본인 스스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바산의 암소들은 이러한  수은제(酬恩祭)와 낙헌제(樂獻祭)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광포(廣布 =세상에 다 알리게 하는일 )을 한다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들은 이러한 제사를 하나님께드릴때 감사함보다는 자기들의 제사를 자랑하며 온세상에 알리는것을 기뻐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헛된제사(헛된예배)가 된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오신후로 절기나 모든제사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6 : 5-8 또너희가 기도 할때에 외식(外飾)하는자와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서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賞=각종헌금과 십일조를 받는것을 상(賞)이라고 말씀함) 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重言復言= 하였던말을 계속되풀이 하여 말하는것)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本)받지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오늘날도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이 사마리아에 있는 바산의 암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천국가는길이 어떠한 각본에 짜여진 예배형식에 따라 갈수 있는곳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심판날에 이세상 모든 백성들은 전(前)이나 후(後)에 탄생하였던 모든분들은 어느누구한분도 빠지지않고 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골방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믿음은 은밀한중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의 마음을 관찰하시면서 다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호세아 8 : 4-7

5)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方伯)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銀)(金)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었나니 파멸(破滅)을 이루리라

 

 

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方伯)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바산의 암소들이(교단,교파의 장(長)되는 분들 즉 교황이나 어떠한 많은 무리들의 교주나 또한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기타 등등..... ) 바산의 암소들이 목자를 세우고 신학교(工匠)를 통하여 목자를 배출하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왕이나 방백들은 하나님이 모르는 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는 분들의 목자를 신자가 그를 따라 신앙을 한다면  천국가는길은 요원할것입니다 

결국은 이를 모르고 왕과 방백들을 따르며 섬기는 신자들은 바산의 암소가 낳은 송아지가 되는것입니다

 

 

저희가 또 그 은(銀)(金)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었나니 파멸(破滅)을 이루리라 

겉말씀으로 읽으면 은과 금을 녹여서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의 형상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할수 있으나 말못하며 생명이 없는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았다 금송아지 자체가 우상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은과 금은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왕과 방백들이 은과 금인 신자들을 통하여 자기를 위하여 우상으로 만들어 놓아 송아지의 믿음을 하게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파멸(破滅) 인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게되는것입니다

생명이 있고 이성(理性)이 있으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우상이 되는것입니다 

 

호 7 : 3 저희(사마리아인)가 그 악(惡)으로 왕을 ,거짓말로 방백을 기쁘게 하도다 

무슨말인가 ?

신자들이 입술을 통하여 악한마음으로 (교권의 높은지위에 있는자)  방백 ( 말씀전하는목자) 에게 우리교회는 교단도 튼튼하고 교파도 정통이고 담임목사의 설교도 훌룡하며 성령이 충만하며 정말 유명하신 분이라고 신자들 본인이 다니는 교단이나 교파의 지도자를 추켜세우는것을 하나님은 악을 저지르 있다고 말씀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이 악한 왕과 방백들을 즐겁고 기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악(惡)의 대표적인것이 재물인 돈으로 왕이나 방백들을 기쁘게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신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신자는 송아지이므로 당연히 어미인 암소의 젓을 먹고 있으므로 이들을 기쁘게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악한자가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만이 악(惡)한자로 알면 안됩니다

  

악(惡)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지도자나 신자들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왕과 방백 신자들 모두를  하나님은 악한자로 말씀하시며 책망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목자에게 서로 잘보이려고 재물과 돈과 각종헌금을 교회에 갖다가 받치는 일에 즐거운움을 느끼며 기뻐하면서 자기 자랑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날때  곧 사람자신이 우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은(銀)금(金)이라는 말씀은 왕이나 방백들이 볼때는 신자가 은(銀)금(金)이 되는것입니다 

육적으로도 신자들의 주머니에서 은과 금의 재물이 다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왕이나 방백들은 신자들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고 있다는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이 나오는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는 우상의 신(神)이 왕노릇하고있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또한 이러한 우상의 목자를 섬기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은 파멸(破滅)을 당하게 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6)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怒)가 무리를 향(向)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이것은 이스라엘에서나고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금송아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사마리아는 어떠한 지역의 땅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우상을 섬기는 사람을 일컬어서 사마리아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믿고 있는 송아지를 하나님은 받지 않고 다 버리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송아지는 사마리아의 (山=회당비유)  바산에 있는 암소인 우상이  낳은 신자들입니다 

 

여러분 젓만먹고 식물은 먹지 못하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인생목자의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려고 하십니까 ?  생명이 없는곳에서 생명을 찿으려고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 생명은 나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생명이 없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다 사망가운데로 하나님이 버려 버리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자를 금송아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송아지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데 은과 금으로 입혀놓아서 송아지의 신앙은 평생 어미의 젓만먹은 송아지의 신앙 그대로 멈추어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의 신앙을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 노(怒)가 무리를 향(向)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하나님이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송아지의 젓먹은 신앙을 하는자들을 향하여 (怒)을 발(發)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저희들을 향하여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는 무죄(無罪)한 자(者)가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는 신앙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음은 아주 단순한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는것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신앙하는일에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신앙을 하면서도 즐거워하며 좋아하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서나고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이것이라는 말씀은 사마리아의 송아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송아지의 신앙이 이스라엘에서 난다고 말씀하시니까 좀 이상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어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호 10 : 1- 2 → 이스라엘은 열매맺은 무성(茂盛)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祭壇)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柱像)을 아름답게 하도다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祭壇)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으시리라 

 

무슨말인가 ? 

이스라엘 이름은 원래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겨루어서 이김(사망)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야곱이 하나님에게 받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스라엘이 타락한것을 지금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열매를 맺은 무성한 포도나무라  

열매 = 씨씨=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 포도나무 = 예수 (요 15 :1 )

이스라엘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로 예수님에게 달려 있는 열매맺은 무성한 포도나무의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가 무성한 포도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가 많아 질수록 신앙이 변질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무슨 말이가 하면 무성한 포도나무인 예수에 달린 열매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왜쭉정이가 된 열매가 예수님에게 달려 있다는것인가 ?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이해가 잘안되는말씀인데 잘 보십시요 

나무에 달려있는 열매중에는 알곡으로 달려 있는것과 쭉정이로 달려 있는 열매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믿은다고 다 구원에 이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열매가 많다는것은 신자의 무리가 많다는 말씀입니다 

교파마다 다 똑같습니다 

교파마다 본교회가 있고 또 지방곳곳에 본교회와 같은 교파의 많은 교회들을 세움니다

 

신자들가 많아질수록 제단(교회)는 많아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신자가 많아지고 제단이 많이 지어지는것을 일컬어서 땅의 아름다움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땅에 있는 아름다움이라는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즉 무성한 포도나무의 열매가 아름답다는 말씀입니다 

아름답다는말은 거룩하다는 말과 상반( 相反) 되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언젠가는 썩어서 부패(腐敗)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면 쭉정이 신앙을하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쭉정이 열매가 많아질수록 또한 시간이 가면 없어질 주상(柱像=교회)을 아름답게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주상(柱像)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대형교회로 아름답게 세운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주상인 교회를 세운자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순종하는자로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왜그런가 ?

두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기때문입니다   

재물하나님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열매가 무성한 포도나무 (육적인 예수를 믿은 많은 무리들 )에 달여 있는것을 쭉정이 열매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무성한 포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시므로 천천히 그 의미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육적인 예수를 아무리 잘믿은다고 하여도 많은 신자와 많은 제단인 교회와 대형교회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여기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열매도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유형적인 교회다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신앙은 죄(罪)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이 그 제단(祭壇)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으시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곳이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제단(祭壇)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으시게 됨이 이루어질것입니다   

하나님의 거할 처소는 나자신에게 있는것이며 나자신이 청결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 영원토록 영생하는 복을 받는자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공장(工匠)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사람이 만들어 냈다는 말입니다

즉 장인(匠人)들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이 공장(工匠)은 세상에서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공장(工匠)이라는 신학교에서 공장(교수,신학자) 들이 거짓목자인  사마리아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이며 이들이 송아지 신앙을 만들어내는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자신이 공장(工匠) 인것을 모르고 신학박사라는 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7)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참신(神)인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하는자들이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의 송아지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가 낳은 새끼들이 송아지신자 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 )에서 거짓목자로 하여금 인도함을 받아 젓을 먹고 신앙하는 많은 무리가 다 송아지의 신앙으로 굳어져 버리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놀라운 사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송아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인 거짓목자에게서 젓만먹고 식물은 먹지 못하므로 돼새김질을 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으므로 금송아지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지못하고 송아지로 멈추어 젓만먹고 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깨달음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일단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야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으로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받아서 천국에 이를 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 를 의지하며 신앙하는 신자 곧 송아지 신앙는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이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부숴뜨린다고 하시는데 이는 사망으로 멸망을 시키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燈= 성경의 겉말씀)은 있으나 기름(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를 준비하지 않은 다섯 처녀는 신랑(예수)으로 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5 : 1 -13 → 그때에 천국은 마치 (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지라 미련한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있는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졸며 잘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자들이 슬기 있는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슬기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자들(거짓목자)에게 가서 너희 살것을 사라하니 저희가 사러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닫힌지라

 

그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담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내가(예수)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미련한 다섯처녀는 또다시 성경의 겉말씀을 사가지고 온것입니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있으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時)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다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 가면서 더 구체적으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간단한 요점만 몇말씀드리겠습니다  

 

(燈)=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미련한자와 슬기로운자는 고전 1 :18 절의 말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미련한자가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를 슬기로운자라고 합니다 

 

기름 =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기름을 준비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합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며 성경을 읽을때에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으로 성경말씀을 읽으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신랑인 예수님은 밤중에 오십니다 

밤중에 오신다는 말씀 나자신이 육신으로 살아 있을때 신랑인 예수님이 찿아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미련한자나 슬기로운자나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동안을 다 잠들어 있는것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미련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지 않은자로 령이죽어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슬기로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령이 살아 있는자를 말합니다

 

문은닫힌지라 라는 말씀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끝나고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천국나라가 이루어지는것을 일컬어서 문(門)은 닫힌지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등(燈)에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자를 예수님은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깨어있으라 라는 말씀은 항상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믿음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의 송아지 믿음에서 떠나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슬기로운자의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는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는 여로보암의 길로 왕인 목자나 신자들이 다 가고 있다고 성경은 많은곳에서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여로보암왕은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의 그림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로보암이 곧 나자신임을 깨달아 알때에 우상에서 벗어나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게 되어 진리의 말씀을 빛(생명)이 없는 온세상에 전파하는 사명을 받아서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는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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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이러한 말씀은 사마리아의 한지역만의 송아지 믿음하는자를 사망으로 심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온세상의 백성들의 송아지 믿음을 하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왕상 12 : 20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돌아왔다 함을 듣고 보내어 저를 공회(公會)로 청(請)하여다가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으니 유다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은자가 없으리라

 

위 말씀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유다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은자가 없고 세상 모든자들이 여로보암이 만든 금송아지인 우상을 믿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신(神)이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이를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저희라는 말씀은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의 송아지 신앙하는자 말씀하는것인데 이 얼마나 무모(無謀)한 신앙을 하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사람이 어떻게 바람을 심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바람은 우리가 느끼는 바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바람 = 선지자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선지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렘5 :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육적인 눈으로 아무리 선지자를 알아보려고 하여도 바람이 우리곁을 스쳐지나가도 바람을 알아볼수 없는것같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하여도 겉으로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알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선지자가 하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알수 있다는것입니다 

선지자가 바람으로 나타난자들은 거짓선지자 바산의 암소들이요 사마리아의 송아지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짓선지자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를 누가 세웠느냐 하면 신자들이 그들을 하나님이 보낸 목자로 보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파하는자로 인정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그들이 당한다고말씀하시는데 사망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보증서지 말라고 하니까 이웃이 어떠한 일에 보증서달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들은 이러한 생명의 말씀,진리말씀이 증거되는 말씀을 믿지않습니다

오히려 신자들은 거짓선지자인 바람을 심은 목자를 신임하여 보증하여주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을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도 함께 사망의 음부로 떨어짐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사람이 이웃에게 보증을 서주건 안서주건 하나님은 세상일에 관여를 하시는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선지자 곧 알수 없는 바람과 같은자들을 보증하여 주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인정하여 그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는것 또한 자유인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심판날에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바람을 누가 심어놓았습니까?  신자들이 심어놓고 그를 믿고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눅7 : 24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후(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이는 갈대야.

요한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말씀을 전파한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을일컬어서 바람과 갈대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세워놓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일컬어서 저희가 바람을 심고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광풍(狂미칠광, 風바람풍)을 거둘것이라 

바람을 심었는데 광풍(狂風)을 거두게 됩니다  바람이라는 죄가 자라서 광풍(狂風)이 된것입니다 

바람을 심은 신앙은 결국은 광풍을 거둔다는 말은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한자는 순풍(順風)이아닌 미친바람인 광풍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잘분별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나가면 천국간다는 단순한 논리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람의 신앙(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을 마음에 심어놓고 추숫때가 되면 그 바람이 광풍(狂風)으로 열매를 맺은 악(惡)한것을 거두어 추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에게 임(臨)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여야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만나게 되어  순풍(順風)에 의하여 천국에 가는 소망을 이루게되는것입니다 

 

 

바람의 신앙을 마음에 심어 놓으면 끝날에는 광풍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 결말을 보겠습니다

 

유다서 1 : 10-13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그것으로 멸망(滅亡)하느니라(禍=재앙화) 있을 진저 이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길로 몰려갔으며(신자들에게 각종헌금과 십일조받음) 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忌憚)없이 너희와 함께먹으니 너희 애찬(愛餐)의 암초(暗礁)요 자기 몸만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나무요 자기의 수치(羞恥)의 거품을 뽑은 바다의 거친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流離)하는 별들이라 

19 → 이사람들은 (黨=회당, 유형적인 건물) 을 짓은자며 육(肉)에 속한자며 성령(聖靈)은 없는자니라

 

우리가 참 신(神)인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 속한 선지자의 거짓된 말씀을 믿고 따르며 섬기면 하나님의 이러한 저주와 노(怒)함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비참한 최후가 나자신과  영원토록 함게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말중에 좋은것이 좋은것이라고 회당이나 왔다갔다 한다고 하여서 천국에 다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복=영생 시 133 : 3)을 받고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바람인 거짓선지자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줄기가 나올수 없으며 열매(영생)를 맺을수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바람으로 신앙하는 분들은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왜 알지못하는가 ?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진지하게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성경을 자세히 읽지 않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표면적(表面的)유대인의 믿음을 하는자들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인  이면적(裏面的)유대인의 믿음을 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하나의 이스라엘역사로 알고 이에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므로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디에서 지금 어떠한 일을 하고계신지 깨달아 알지못하고 유형적인 (黨=회당)이나 세우고 많은 무리들이 드나들면서 바람의 신앙으로 결국은 광풍을 만나야 하는 안타까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심은것이 되므로 바람의 신앙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생명은 없으므로 생명이 자랄수가 없게되어 광풍이 불어 나자신의 령은 죽어져서 나자신의 믿음은 산산조각이 나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이루지못하고 좌절(挫折)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열매를 맺었는데 이방사람이 삼킨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신앙을 하다가 설혹 (어쩌다) 기회가 되어서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되었는데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령으로 거듭나면) 이방사람이 

삼킬수가 없는데 열매가 아직 설익었을때 (말씀을 조금 깨달아 알때 )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  하면 제 경험으로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잠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기뻐하고 좋아하다가 다시 본인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와 류호돈 성경교실이라는곳에 이러한 말씀이 있은데 혹시 이단아닌가요 ? 라고 상담을 합니다

 

 

그러면 담임목사로부터 그렇게 말씀보는 것은 알레고리 해석법이라고 말하면서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큰일난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에서 떠나서  다시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믿음으로  본인이 믿고 다니던 유형적인 교회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벧후 2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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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 : 17-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돌아온이방인 한사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시간되시는 분들은 눅 17 : 11-19 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고 구원받은 10사람중에 한사람만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고 아홉은 본인들이 믿고 다니던 제사장에게로 돌아가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 성경말씀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말씀은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에 이미 다 나와 있는 말씀들인것입니다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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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러한 경우를 일컬어서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 (거짓목자들)이 삼키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작은 모임도 가져보아서 이런경우를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인정하여 믿은자는 복을 받아 영생을 할것이고 증거하는 말씀을 믿지못하는자는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신앙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예수님도 못하시는 일을 제가 어찌 하겠습니까 ?

저는 말씀만을 증거할뿐이고 그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판단하실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몇번이고 비유의 말씀은 어느정도 깨달음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다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목자는 대제장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다른 인생 제사장을 찿아가는것은 어찌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본인 마음에 믿음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광야에서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목자 저목자의 말에 흔들리는자신이 중심을 잡지못하고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달아 알려고 할때에 믿음에 확신이 오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임(臨)하여 역사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마음으로 아무리 예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기도하여 보아도 예수님은 그러한자에게는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쉬운 말씀입니다 

 

요 4 :16-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조상들은 이산(山=회당) 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곳이 예루살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말을 믿으라 이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이면적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느니라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행위적인 믿음은 버려야 함)

 

 

참고 : 남편 = 거짓목자 다섯남편 = 이교회 저교회를 옮겨다니며 목자를 바꾸면서 신앙한자.

여자 = 교회 (벧전 5 : 13 )  여자는 씨가 없음  /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여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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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바산의 암소 와 사마리아 송아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바산의 암소란 오늘날 성경의겉말씀에서 어미의 젓만을 먹고 자라지 못하는 금송아지의 신자를 만들어 내는 회당의 지도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았던 여러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든 악(惡)이 오늘날 까지 전하여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바산의 암소 와 사마리아 송아지들은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저도 사마리아땅을 가보았습니다만 육적인 눈으로는 볼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황량한 땅만이 존재하고 있을뿐이며 단이나 벧엘을 가보아도 육적인 눈으로는 성경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것들은 다 령적인 비유이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얻는줄 알고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생각하여야 할것은 바산의 암소나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나 사마리아의 송아지 믿음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금송아지 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로보암이나 단이나 벧엘이나 사마리아 땅만을 생각하면 성경은 하니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하나의 역사책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마리아에 가셔서 야곱의 우물곁에서 물을 얻고자 하는 여인을 구원하신것을 생각하면 오늘날 나자신이 야곱의 우물곁에 있던 송아지 믿음을 하던 사마리아 여인이 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령적인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어 영생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천국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97 번째 시간으로 [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은 하나님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2 : 6-11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오직 (黨)을 지어 진리(眞理)를 쫓지 아니하고 불의(不義)를 좇은자에게는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善)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에게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이 있으니리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로마서의 말씀은 많이 읽어보신 말씀이 될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겉으로 읽어보아도 아리송한것이 악(惡)을 행한 사람도 유대인과 헬라인이고 선(善)을 행한 사람도 유대인과 헬라인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좀 안가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결국은 사람의 마음에는 선(善)과 악(惡)이 함께 존재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전체를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의 악이라는것은 원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육적인 행위로 나타나는것이므로 육적인 행위가 곧 그 사람의 마음이 될것입니다

이는 그 사람의 령(靈)이 깨끗하지 못하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를 령이 거듭나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거듭났다는 말은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죽어있던 령을 살려내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천지상하 (天地上下)에는 다른이는 없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는분들이 여러 종파를 이루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엡 5 : 26  이는 곧 (말씀)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육적인 더러운것은 육적인 물(水)로 씻어내는것과 같이 령적인 더러운것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더러움이라는것 행위적인 악한것이라는것은 깨닫고 보면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온전히 지킬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인생들은 뱀이 유혹하는 사망의 길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길로 알고 또한 천국가는길로 알고 소망을 두고 마귀들의 굴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당시 예수님이 믿음이 좋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에게 나무라신 말씀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은 성경의 말씀을 역사책으로 알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는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앞으로가 언제입니까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때 (時)가 계시(啓示)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기때문에 육적인 눈으로 어떠한 사건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계시록의 말씀이성취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신앙하시는분들은 제자신은 물론이고 믿은 여러분들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잠시잠간 해(sun)는 나의 곁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마음속깊이 생각을 하지 않지 않습니다

얼마나 이세상에서 육신이 오래 살것으로 생각을 하는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세상일에만 바쁘게 다니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십일조 라는 말씀들은 잘하면서 하루 24시간중에서 나의 십일조 시간은 왜 챙기지 않습니까

한달월급 받아서 또는 어떠한 사업을 하면서 얻어지는 수입은 십일조로  교회에 갖다가 받치는것만을 십일조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돈과 재물은 인생들이 생각하는것이지 하나님과는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십일조와 같은 일하는것으로 나의믿음이 좋은것으로 생각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잠언 16 : 2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心靈)을 감찰(鑑察)하시느니라 

 

나의 평생살아가는 육신의 생명중에서 십일조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치는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라고 하는것은 나자신을 산제사로 죽어 있던 령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함께 하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의 돈이나 어떠한 행위로 되는 일이 아니므로 온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가  할수 있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34 : 11 / 시 62 : 12 / 잠 24 : 12 / 렘17 : 10 / / 렘 32 : 19 / 마 16 : 27 / 눅 8 : 15 / 살후 2 : 15 /겔 18 :20 / 벧전 4 :17 / 사 57 : 19 / 롬 1 : 16 / 행10 :34 /

 

 

1)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보응(報應)하신다는 말씀은 을 행한자와 을 행한자에 대하여 결과를 물으셔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하나님 이라고 하면 곧 성경말씀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요 1 : 1 )

각(各)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서 어떻게 행(行)하고 있는가를 하나님이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믿은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시는가를 관찰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을 섬긴다는것이 나중에 보니까 우상을 섬기는 신앙을 한것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이 어디에 있습니까 ?  우상은 나자신에게 있는것이지 나자신의 밖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 중요하기때문에 몇번이고 드리는 말씀인데  나자신의 믿음이 진리안에서 신앙을 하지 못하고 거짓되는 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는것이 곧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골 3 : 5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역대하 18장을 보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령을 선지자들에게 넣어주시게 하여서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가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하는 령(靈)을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입에 왜 넣어주시는지 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서 모두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傳)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쭉정이와 알곡의 믿음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하여 이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쭉정이를 골라내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렘 23 : 23-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않으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곳에 숨길수 있겠느냐 여호와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의 말에 내가 몽사(夢事)을 얻었다 몽사(夢事)을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奸巧=간사하고 교활함)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夢事)를 말하니 그 생각인 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것이요 내 말을 받은자는성실(誠實)함으로 내말을 말할것이라 (쭉정이) (알곡)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거짓과 몽사(夢事)를 말하는자는 깨어있는자가 아니고 잠들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는 일은 첫번째가 잠들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우상숭배하는 일과 탐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선지자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므로 믿은분들이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는 일을 거침없이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믿는 신자들이 믿음에 대하여 깊은 생각이 없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의심없이 모여들어 소위 말하여 의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의 모임인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분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육적으로 형통한다는 탐심이라는것이 나의 마음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의 마음에 탐심을 다 말씀으로 소멸(消滅)시키는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간교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신자들은 이러한 사실은 믿지 않고 엉뚱한 육신적으로 형통한다는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딤후 4 : 3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쫓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마음으로는 여러 선(善)한일을 생각하며 행위적으로 행하여야 겠다는 결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수 있으나  이러한 신앙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반(反)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어떠한 일에 대하여 마음의 결심을 이루었다고 하여도 하나님앞에는 허사(虛事)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믿은자들에게 마26 : 41→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이 약(弱)하도다 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언뜻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릴수 있으나 믿음은 순서가 행위적인것이 먼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령이 거듭나지 않는 신앙은 제아무리 무엇인가 기도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하고 육신적인 선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른다 하여도 율법적인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금방은 되지 않겠으나 이러한 일을 한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예수)에게서 떠나가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을 잘 깨달아보아야 합니다(마 7 :21-23 ) 

행위적인 신앙은 마음대로 이루어질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일은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여러분 우리가 선(善)이라는 말씀을 접할때에는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그러나 선(善)이라고하면 어떠한 대상이 있어야 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사람과 사람간에 통할수 있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믿은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예수님 이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믿음에 인생목자가 중간에 끼어들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므로 사람들은 인생목자의 말씀을 믿음으로 결국은 천국가는 신앙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육적인 행위적인 선(善)을 행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성경은 이를 죽은 행실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행위적인것은 하나님은 이미 우리 양심에 다 심어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도 이러한 일은 다 알고 또한 실천하시는 분들이 세상에는 많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위적으로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것을 도와주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는것은 하나님을 대상으로 생각할때는 옳바르지 못한 신앙이 되는것이며 이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일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서 하나님과 한 령이 되어 하나가 될 생각을 하여야지 육적인 일은 육적인 일로 끝나는것입니다 깨달은 령(靈)은 하늘로 올라가고 육(肉)은 땅속으로 들어감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신다

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를 알아서 실상으로 옮기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答)을 말하자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죽어있는 령(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살리는것이 부활인것이며 믿음과 의(義)로운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며 그러한자의 믿음에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할때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불의(不義)에서 떠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우리가 원하는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2) 오직 (黨)을 지진리(眞理)를 쫓지 아니하고 불의(不義)를 좇은자에게는 (怒)(憤)으로 하시리라

 

오늘날도(黨=교회)를 지어서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되시는 분들을 한번 살펴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말씀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않는것이 진리를 좇지않는것이며 불의를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나 불의라는 말은 어떠한 행위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령적인 깊은 말씀으로 들어가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를 행하는자는 진리(眞理)를 좇은자가 되는것이고 이를 좇지 않는자는 불의(不義)를 좇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눅 11 : 50-52→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律法師)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성경의 겉말씀)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으니라 하시니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율법사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도 다 막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

 

거기서 나오실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猛烈)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詰問 =말에 트집을 잡아 따져묻은것) 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오늘날도 이러한 자들과 성경에 대하여 말씀나누어보신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경험하신분들은 그들이 입에 거품까지 물고 덤벼드는 일을 당하여 보신분은 예수님이 하시는 이러한 말씀을 이해를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과연 오늘날의 세대(世代)에도 창세이후로 선지자들이 흘린피를 믿지 아니한것에 대하여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귀담아 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다 흘려듣습니다  나자신은 이러한 일에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은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당(黨)을 지어놓고 많은 무리들끼리 모여 신앙하고 있는곳을 말하여 공동체라고 하나님앞에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아벨이 흘린피로부터 이세대가 다 정죄의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속한자들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그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으며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며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므로 하나님은 (怒)(憤)으로 보응(報應)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怒)와 (憤)이라는 말은 정죄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누구를 위함도 아닙니다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설정하여 함께하는것입니다 

 

(前= 몽학선생아래 있을때)에는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더니 이제는 말씀을 깨달음으로 가까이에서 나자신과 하나님이 령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로서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 되시며 남편이 되시며  또한 친구가 되신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입니다 

 

 

3) (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善)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에게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이 있으니리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에 대하여는 생략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자세하게 많은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각자 한번 찿아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2장이나 오늘 본문으로 보시는 로마서에 유대인과 헬라인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유대인과 헬라인 그리고 바리새인과 많은 무리들에 대하여 성경이 말하는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은  나사로의 일로 유대인중 일부는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도 있었으나 (요 12 : 11)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많은 표적을 보면서도 사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닫은 귀가 없던자들이며 또한 예수를 십자가에 달리게 한 당사자들입니다 (요 2 : 19-21)  

 

 

헬라인은 이방인( 異邦人)으로 예수님을 인정하며 예수를 원래 따르는자들이 아니었습니다 

헬라인들은 예수가 누구인가 ? 라며 몇몇 사람들은 예수를 믿고 따른자들도 있었습니다

(롬 3 :29 )

헬라인은 유대인과 달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자체에 관심이 별로 없던자들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이방인 (異邦人) 이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살전 4 : 5 →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色慾)을 좇지말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을 이방인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색욕(色慾= 성적대상이되는자에게 대하여 일어나는 욕구 ) 같은 것에서 육체의 쾌락을 즐기는자들이며 령은 죽어있으며 마음의 양심에 화인(火印) 맞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딤전 4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主)를 믿은 이방인들이 있었던것입니다 ( 행 24 :14 )

 

 

사도바울의 말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3 : 9  →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宣言)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을 살아가며 신앙을 하는사람을 또한 성경은 악한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며,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세상모든자들의 믿음에는 별반 차이가 없는 같은 부류(部類)라는 관점에서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악(惡)을 행(行)하는 (各) 사람의 (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악(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령(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은다는 유대인과 하나님 자체를 믿지 아니하는 이방인에 속하는 헬라인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인데 왜야하면 이들의 령(靈)은 부활하지 못하고 죽은 령 그대로 있는자들이며 또한 령이 거듭나지 못하였으므로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따른다는 말씀입니다

 

위 말씀의 뜻은 지금 유대인헬라인을 말씀하고 있으나 이들이 곧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世代)의 사람들 비유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惡)을 행하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어 나자신의 령이 깨어나지못하고 잠들어있는 령(靈)이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환난과 곤고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악(惡)한자가 되어 음부인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히 3 : 12-13 →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或)너희 중에 누가 믿지아니하는 악심(惡心)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은 동안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매일(每日)피차(彼此) 권면(勸勉)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됨을 면(免)하라 

우리가 시작할때에 (비유의 말씀을깨달을때에) 확실한것을 끝까지 견고(堅固)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者)가 되리라 

 

 

오늘이라 일컫은 동안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령이 부활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요한1서2 :17→ 이 세상도 그 정욕(情慾)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생하여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원하는 바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소멸시켜야  우리가 족히 상상할수 없는 영생하는  천국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쾌락은 잠시머물다 사람에게 사망을 안겨주고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귀 (하나님의 뜻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요 8 : 44 )

 

※ 선(善)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에게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이 있으니리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무슨 말인가 ? 

악(惡)을 행하던 믿음에 있던자들이 선(善)을 행하는 믿음으로 변화가 되는때가 바로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世代)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 비유를 들어서 유대인과 헬라인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유대인과 헬라인이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믿고 있는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과 헬라인을 세상의 학문적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구차한 세상적으로 기록하여놓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에 대하여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씀을 자세하게 드리지 않고 여러분들이 인터넷을 검색하여 유대인과 헬라인에 대하여 한번 읽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 하나만 설명하고자 하여도 책 한권이 됩니다 

실제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에 관한 서적도 서점에 가면 많은 종류의 책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책은 참고로 한번 읽어보시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유대인과 헬라인에 관한 책을 사서 읽어보시고 이러한 유대인에 대한 여러내용을 성경말씀에 적용을 하면 이는 깨달음이 아니라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되는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설교가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성경인 하나님 말씀에 인용을 하므로 물섞인 포도주가 되어 생명력이 없는 세상과 육신적인 행위적인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이제 악(惡)에서 떠나  선(善)을 행하는 믿음의 때가 온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를 놓치고  오늘날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악(惡)에 대한 유대인과 헬라인이 받아야 하는 정죄를 받게 되는것이며 구원의 날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선(善)을 행하는 믿음으로 령(靈)이 거듭나서 부활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을 취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오늘은 이 말씀을 다른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말씀이 어려운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생김새를 보시지 않고 사람을 취하신다라고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을 하는데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가는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아는것으로 끝나면 이는 말씀을 깨달은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미 전장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영생으로 취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행위적인 신앙이 되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신앙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것인가 ?

하나님 입장에서 사람을 지칭하는 말씀으로만 보지말고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한번 생각하여 보자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의 얼굴이 되겠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하나님의 마음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을 세상의 글처럼 세상의 책처럼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인격체(人格體) 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인격에 대하여 알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그리고 뜻을 알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하나님 마음의 뜻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간과하기때문에 성경말씀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여 놓은 책으로 알게 되는경우가 생기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의 생각 즉 하나님의 뜻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의 얼굴이라고 말씀드렸던것입니다 

 

고전 13 : 9-12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장성한 사람(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이거듭난자) 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세상적인설교말씀)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아나 그때에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았을 때에는) (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하나님의 얼굴 (성경의 겉말씀)을 대면하면서 하나님과 나자신이 말씀을 나누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고 하나님의 마음은 모르고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만을 보고 있는것은 믿음이 아니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람도 상대방의 얼굴만 아는경우가 있는데 그럴때에는 그사람의 마음은 알지못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없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뜻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나에게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잘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는 말씀을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한번 바라보자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외모(外貌)로 취하시지 않는것이나 사람이 하나님을 외모(外貌)로 취할수 없다는 말씀이나 같은 말씀의 뜻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 ?

 

살전 4 : 3 하나님의 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한다고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분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창조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피조물인 사람에게도 하나님은 이성(理性)을 주셔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마음에 양심으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롬 13 : 10 → 사랑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 = 사랑  (요한1서 4 : 7-8 )    사랑 = 말씀 이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2 : 17 → 이 세상도 그 정욕(情慾)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원히 거(居)하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인 영생을 비유의 성경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유한적인 생명을 가진 인생의 생명에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되는자는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아는자가 되어야 행위적인 신앙의 믿음보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영생 함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이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일어나는 일로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마 5 : 17-18 )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여 진리생명이니 나로(예수) 말이암지 않고는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문제는 믿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한다는것입니다

예수를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천국에 소망은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는뜻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證據)하는것이로다 

 

 

여러분 성경을 증거할수 있는자를 찿아서 잃었던 믿음을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외모(外貌)만 바라보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외모(外貌)인 성경의 겉말씀만을 보고 천국에 소망을 두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섬김으로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다시 한번 또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에는 세상의 돈이나 재물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세라 우상의 신을 믿은 선지자 400명과  바알우상의 신을 섬기는 선지자 450명이 갈멜산 위에서 엘리야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엘리야 선지자와 대결하여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들이 다 죽음을 당하는 말씀은 너무나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깨달음이 없으므로 거짓목자 ,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에게로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선지자들은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받으면서 육신의 복(福)을 빌어주고 기도를 하며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많은 무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나 성경말씀에 비추어볼때는 사망의 길로 넓은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제까지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선지자와 하나님의 신(神)을 섬기는 선지자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을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 두 말씀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하나를 택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어떠한것을 택하라고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권면할 따름이며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의 입장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여 드리는것입니다 

두 말씀가운데서 어떠한 신앙을 할것인지는 각자 여러분의 마음에서 결정하는것입니다 

 

 

열왕기상 18 :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 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 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여러분 깨달음이 오시는지요 엘리야 선지자의 말씀에 백성이 한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오늘날 정통이라고 서로 말하는 모든믿은자들에게 엘리야와 똑같은 질문을 할때에 믿은자들중에 한말도 대답하는자가 없을것입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오늘날 믿고 있는 신자들은 본인이 믿고 있는 신(神)이 입술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신을 믿은다고 하나 또한 바알을 하나님의 신으로 믿고 있을수도 있으므로 백성들은 분별력이 없으므로 자기 자신이 지금 어떠한 신(神)을 믿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으므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백성들이 입술로만 나를 존경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이러한  말씀하시는지에 대하여 알아듣은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바알의 하나님의 신(神)을 믿고 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듣는 귀가 열려야 할것입니다 

 

왜 백성들이 엘리야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씀에 두사이 (진리= 하나님의 신(神)을 섬김 /  비진리= 우상의 신(神)을 섬김) 에서 머뭇거리는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자손)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송아지는 왜 말씀이 없는가 ? 이 송아지가 뜻하는바가 매우큽니다 

엘리야와 바알신을 섬기는자들이 갈멜산에서 서로 대적할때에 바알의 선지자를 섬기는자들은 송아지를 가지고 나오는데 왜 송아지가 등장을 하는지 그 뜻을 알아야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인지 

바알의 선지자를 따라 송아지를 섬기고 있는것인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가 낳은 새끼가 송아지 입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는 에두고 하나는 벧엘에 두어 백성들로 제사를 드리게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독사의 자식이나 금송아지를 섬기는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시대나 또는 여로보암의 시대에 이루어졌던 일로만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까지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일들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파의 명칭이 달라져서 이러한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본인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지를 알지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며 성경말씀을 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까지는 그 눈이 가리워져 있으므로 소경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소경에 대하여 말씀하실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본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귀를 못알아 듣고 있었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들어야 나의 잠들어 있고 죽어있던 신앙에서 령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일에 소경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정통이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였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일에 소경이 되어 소경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안식일을 예수님에게 지키지 않는다고 질책을 하던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송아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송아지가 성경에서는 령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한번 말씀을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직 사마리아에 있는 바산의 암소나 송아지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였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모스 선지자나 호세아선지자가 말하는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나 송아지는 비유의 말씀으로  왜 성경에 자주 많이 등장하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송아지가 성경말씀에 자주 언급이 되는것은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단순하게 사람의 생김새를 보고 말씀하시거나 믿음의 행위적인 것만을 보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을 살아가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자들중에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자들, 그리고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赦 용서할사) 하여 주옵소서 자기(自己)의 하는것(행위)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예수님의 옷= 성경말씀) 을 나눠 제비뽑을새.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는 내용중에는 십자가에 예수님을 죽이려하는자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비진리말씀에서 오늘날 신앙한자 모두를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은다는 말씀은 오늘날도 성경말씀 하나를 놓고 교파별로 또는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자기것으로 나눠서 제것으로 공장(工匠= 대장장이 / 호 8 : 6 )하여 만들어서 참 신(神)인 하나님을 잘못알고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예수님의 옷을 나눠 제비뽑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이 예수님의 겉옷의 말씀인 옷을 제비뽑아 자기것으로 만들어 입는것입니다

여러분 여러 수많은 갈래로 교파들이 존재하는 의미를 아직 잘 알지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

이를 알기 위하여는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은 일에 대하여 자세하게 깨달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돌아가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는 말씀은 하나님의 얼굴인 성경의 겉말씀만을 보시지 마시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의 믿음이 있을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어 창세로부터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는것이 사람이 하나님을 외모(外貌)로 취하지 않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말씀이 그말씀같아 보이실것입니다 

천천히 생각을 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을 잘 몇번이고 되새김질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말씀을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보고 사람의 입장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여 보았던것입니다

 

 

호 8 :12 내가(하나님)저를 (믿는자 하나님의백성들) 위하여 율법을 (하나님의 말씀을)(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상관없는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이 만(萬)가지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현재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은 하나님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만(萬)가지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습니다

이를 간과하고 성경말씀을 [ A=B ] 라는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 세상지혜에서 머물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에 이르지 못합니다

 

 

금은보화는 땅속깊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땅의 겉표면에 널려있지 않습니다 

이를 찿아내는일에는 여러 기구(지혜)가 절대로 필요하고 끊임없은 수고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이러한 영생을 찿아내는 일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에 의하여만 가능한것입니다

 

 

행 4 :11-12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인생목자) 들의 버린돌로서(말씀으로서) (천국)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 예수님이 진리말씀의 초석(礎石)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다른이로서는 ( 인생목자)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天下)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령한 몸이 되기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목자들은 불법을 버리고 (마 7 : 21-23 / 요 8 :44 ) 회개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중에 한가지 제비뽑아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의 설교로는 구원에 이를수 없는것입니다

 

이를 깊이 생각하는것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히브리서 3 : 1 )

 

말씀을 증거하고자 할때에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로 여러 말씀이 머리에서 떠올라 글을 쓰게 됩니다  좀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나중에는 다 생각이 날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인용할수 있는 말씀이 많이 있으나 시간에 쫓기어서 모두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더많은 성경말씀을 찿아가시며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질병이 돌아다니므로 건강에 특히 유의(留意)들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의 형편을 잘알고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원하오며 천국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96 번째 시간으로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마 8 : 11 - 12 →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東西)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나라의 본자손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나라의 본자손이라는 말은 어느시대의 어떠한 사람들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데 어느시대의 사람을 두고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하는것이 궁금한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나라의 본자손이 되어있다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서 구원을 받을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은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나는 나라의 본자손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나라의 본자손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근거에 의하여서 결정이 되는것인데 그 근거란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그당시의 많은 무리들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두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말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본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 빌2 : 6 )

 

 

믿은자들의 문제 되는것중 하나는 성경말씀은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분들은 다른 사람이 달아놓은 주석(註釋 = 말씀의 뜻을 쉽게 풀이하여 놓은것) 의 말씀을 읽어보고 그 말씀에 맹종(盲從)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할때나 교회에서 일을 할때에는 주석(註釋)을 달아놓은 글을 근거로 설교말씀을 준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 역시 예화책이나 주석(註釋)이나 그밖의 다른책들을 보시고 설교를 준비합니다

 

위와같이 주석이나 예화나 세상책의 말씀을 인용하여 설교를 하는 믿음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 다른 이물질(異物質)의 물(말씀)이 들어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물질이 섞인 물은 생명수의 맑은 물이 아니라 이를 쑥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와같은 물은사람이 먹으면 죽은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쑥물을 받아먹고 있으면서 예수이름은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쑥물과 같은 생명수가 아닌 이물질이 섞인 물을 받아먹으면서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이나 세상의 학문은 많이 알고 있다하여도 이러한 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나 령은 존재 하고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를 열매없는 가을나무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농부(하나님)은 열매가 없는 나무는 찍어서 하나로 묶어서(많은 무리들) 아궁이로 넣은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불순물에 속하는 주석을 달아놓으신분들의 주석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근거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놓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특히 년대(年代)나 그 시대적인 배경이나 상황 또는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라는 등(等)의 많은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석(註釋)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놓은 말씀이라고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주석(註釋)은 주로 세상적으로 어떠한 그 사건의 말씀에 대하여 좀더 알기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하여서 주석(註釋)을 달아놓은 것이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을 놓은것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무관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경책들은 주석(註釋)을 달아서 책을 판매하고 있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러한 행위는 믿은자들에게 도움을 주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오히려 독극물(毒劇物)을 주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믿은자들은 주석(註釋)의 말씀을 보고 이를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놓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어떤 주석성경은 특허까지 받아놓고 있습니다 

세상책은 특허를 내서 본인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할수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주석을 달아놓고 특허까지 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할일은 아닌것 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일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 일이 아니라 돈벌이나 하는 장사꾼들이 하는 짓거리가 되므로  그러한 주석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시간이 되실때 성경구절을 다 찿아 읽어보셔야 본문말씀이 이해가 쉽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령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것입니다

 

눅 13 : 29 / 엡 3 : 6 / 사 59 : 19 / 말 1 : 11 / 눅 13 :28 / 마 19 :30 / 마 21 : 41-43 /

마 21 : 44-45 / 마 22 :13 /마 25 : 30 / 마 13 : 42 / 마 13 : 50 / 마 25 : 34 / 

 

 

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東西)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동서(東西)로부터 많은 사람이 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디로 온다는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오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으로 모여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혹(或) 교회에서 간증하는분들을 보면 꿈에 음성으로 무엇을 알려 주었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분은 성경말씀을 아직 잘몰라서 그렇게 말하는것이지 성경말씀안에 이미  다 있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온 천지우주만물안에 있는 모든것은 성경말씀안에 이미 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그리고 많은 선지자 순교자들은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그들은 많은 고난과 피(血)을 흘리신것을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기록하여 놓았으므로 인생들은 성경말씀의 위대함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신학자들의 생각이나 사상가들의 생각 , 철학가들의 생각 , 기타 인생들이 최고로 알고 있는 세상의 학문이라는것을 내세우며 말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말씀 한마디 만도 못한 배설물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이는 왜야하면 이러한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책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는 조화(造花)에는 생명의 향기(香氣)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들이 써놓은 책에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향기는 없는것입니다

세상책 육신에 관한것만 기록이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책은 령적인것도 죽음을 살릴수 있는 생명의 말씀은 전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과는 비교차체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영생의 생명으로 부활할수 있는 성경책을 무지한 인생들은 중요성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설교시간에 어느 목자는 세상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이 말씀이 마치 성경말씀과 부합하는것처럼 말씀을 전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아닌 애굽땅에 있는 출애굽도 하지 못하고 있는 목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없는 말씀을 설교하면서 마치 생명이 있는것처럼 말을 하기때문에 거짓말장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 허다한 무리들 앞에서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8 : 1 )

예수님 말씀대로 동서(東西)에서만 사람들이 오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온세상사람들이 모두 성경말씀 앞으로 모여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눅 13 : 28 →사람들이 동서남북(東西南北= 온세상 )으로 부터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 

대화를 나누다보면 동방(東方)이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이는 한국을 말하는 것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령적인 이스라엘이 한국이다 라는 말씀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국뿐만 아니라 온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온세상의 각나라에 다 하늘 나라를 이루실 선지자들을 세워놓으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라는 말씀은 령적인 예수님인 신랑과 령으로 거듭난 신자 곧 신부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일은 어느한날을 정하여 일시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믿은분들마다 다 다르게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것입니다

 

 

 

2)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보십시요 

하나님이 사랑하사 택(擇)하신자들이 현재 어디에 있습니까 ? 

이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천국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다 령체로 변화를 받아서 천국에 있는분들인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무리를 지어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던 하나님을 믿던 분들입니까 ?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상때부터 오늘날까지 인생들은 무리안에 있는것이 무엇인가 천국 가는일에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하면 인생이 인생들을 서로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면서 마음속에서는 인생이 인생을 서로 의지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공동체 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세상에 속한 믿음의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본인들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 일들을 하고 있으면서 이들의 생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니시며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문제는 오늘날 믿은자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천국에 갈수는 없기때문인것입니다 

 

 

롬 4 :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골방에 홀로앉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의 모습이 아니므로 육신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를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조차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눅 17 : 20-21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臨)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것이 아니라 또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는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것입니다  아직 육신의 생명이 있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나 이러한 사람들은 이미 천국인 하나님나라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1 : 25-26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무슨말이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던자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육신은 죽어도 령은 부활하므로 육신이 죽은것과 상관없이 산다는 말씀이고 또 한편으로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은 행한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 부터 령으로 거듭나서 령이 부활하였으므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표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하여야 하는가 ?

 

마 5 : 20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어떠하였습니까

회당을 지어놓고 외식(外飾=겉으로는 경건함을 보임)하며 안식일을 지키며 절기를 철저히 지키며 행위적인 믿음을 한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義=옳음) 가 없었던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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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장에서 설명드린 271번째 와 272 번째의 말씀을 다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말씀은 마 25 : 14-30 절 까지의 말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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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 : 14 - 30  → 또 어떤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후에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당신을 굳은 사람이라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이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위 말씀의 내용은 나라의 (本)자손(子孫) 에대한 말씀이 되므로 성경구절이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성경구절도 여러분들이 또 성경말씀을 읽다보시면 아 이런경우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나라의 (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을 하는것이구나 하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또한 위 말씀은 육신에 그대로 머물며 신앙한 종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이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한달란트 (성경의 겉말씀) 받았다가 땅에 묻어놓았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아니하고) 다시 주인(하나님)이 돌아왔을때에 그대로 한달란트를 내놓은자를 향하여 무익(無益)한 종(從) 이라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모습을 볼때 오늘날 믿은자들도 이러한 말씀의 비유가 주님께서 믿은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시는것인지  그 의미를 깨달아서 알아서 믿음에 실천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의 말씀을 찿아내는 일은 하지 않고 있다가 주님이 오셨을때 그대로 다시 본전(本錢= 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다시 내놓은 믿음을 한 자(者)는 책망하십니다

 

 

② 본전  변리(邊利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믿음 )주인(하나님) 앞에 내놓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시면서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라고 칭찬의 말씀 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예수님은 나라의 (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더 많은 령의 양식을 준비하여 남긴종에게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장면을 보게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는 금방 알아 볼수 있으며 이들이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義)로운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은 전혀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하심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는 존귀에 처하나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믿음으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이 없는자이며 천국은 마음에 소망은 가지고 있을뿐이며 천국은 들어갈수있는 길은 요원(遙遠)한것입니다  

천국은 스스로 침노하는자가 들어가는곳이지 다른 무리들과 함께 어울려서 덩달아서 가는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1 : 12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의 믿음을 한자(者)들은 바깥 어두운데 (음부의 사망으로)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나라의 (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나라의 (本)자손(子孫) 은 어떠한 사람들을 말씀하는것인가 ?

위에서도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나라의 (本)자손(子孫) 의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이라면 사망의 심판을 받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현재 나라의 본자손의 믿음을 하고 있다면 즉각 버려야 할것이며 하루속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행위적인 믿음은 어디서 나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한 자(者)들을 나라의 (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영생의 구원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9 : 20 그러나 먼저 된 자(者)로서 나중되고 나중 된 자(者)로서 먼저 될 자(者)가 많으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없음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먼저 된 자(者)로서 나중되고. 

무슨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던자를 먼저된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먼저 하나님을 믿음으로는 먼저된자이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에 이른다는것을 뒤늦게 깨닫는자는 진리말씀으로 돌아왔다는 말씀을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생각하는 순서적인 시간으로 본다면 이들이 먼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은 먼저하였으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나중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나중 된 자(者)로서 먼저 될 자(者)가 많으니라 

무슨 말인가 ?

이방인으로 있다가 믿음은 늦게 시작은 하였으나 처음부터 이들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나중된자는 처음부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본 사람들입니다 (요 5 :39 )

나중된자라는 말은 믿음은 늦게 시작하였으나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는것을 말씀 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9 :30 절의 본문말씀의 짝의 말씀을 보다 보니까 혹시 마 19 : 29 을 보시면 이해가 안되실분들을 위하여 말씀을 드리면 이는 육적인 혈통그대로 머물러 있는자와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와의 믿음을 구분하여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되면 자신에게 속하여있던 육적인 혈통으로 남아있는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을 버린자마다 영생을 상속받은다는 말씀의 뜻은 세상적으로 육신적으로 실제로 나자신과 결별을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육적인 혈통과 령적으로 거듭난 나자신과의 구별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해하셔서 정말로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살고 있는 집을 뛰쳐나와서 형제 자매 부모를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될것이며 오히려 진리말씀으로 전도하여 형제 자매 부모님들도 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하므로 영생을 얻는자로 나타나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어쩌다 뉴스를 접하다보면 하나님을 믿은다고 집을 버리고떠난다거나 정말로 부모 형제 자매를 버리고 집에서 나와 어떠한 무리들과 함께히며 교주를 섬기며 돈도 헌금하며 가정적 (家庭的)으로 여러 문제들을 일으키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오해하여 잘못아는데서 오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어찌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일을 하시겠습니까 

성경말씀을 오해하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무리들이 모여있는 경우를 강도(强盜)의 굴혈(窟穴)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계십니다 (마 21 :13 )

 

 

 

나라의 (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나라의 본(本)자손(子孫)들은 어떠한 자들이라는 것은 이제 아셨을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바깥어두운곳은 어디인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곳 즉 영생과 안식이 없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곳에서 신앙하는것을 바깥 어두운데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잘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를 어디서 어디로 쫓아 내는것이 아닙니다 

믿은자 본인 스스로가 신앙을 찿아들어간곳이 바깥어두운곳을 말하는것이며 그곳이 바로 사망이 왕노릇하는 거짓목자 독사의 새끼들의 무리들이 꽈리틀고 있는 곳인것을 모르고 찿아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라고 말씀을 하는것인데 결과는 알고 보면 모두가 나자신이 한 일이지 남을 탓할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는것인데 이는 되돌이킬수없는 내생애의 마지막이 되어 나자신에게 임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세월을 다 낭비하여 버려서 해(sun)는 서쪽으로 기울어 이미 어두움이 찿아오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육신의 죽을 날이되서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라의 본자손이 되는 믿음을 하였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이란 인생에게는 누구에게나 찿아오는 일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바른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한 그대로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예복을 준비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심판이란 어떠한 한날을 정하여 심판날자를 말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이미 강도의 굴혈을 찿아들어가서 신앙을 하는 순간부터 이미 심판은 받은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本)자손(子孫) 이라는 말은 성경적으로 족보를 타고 올라가서 아담과 하와 시대의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정통의 믿음으로 알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순종 하는자들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나라의 (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분쟁만이 있을뿐이며 미움이 있으며 질투가 있으며 교만함만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겉으로보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한 모양을 보이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보일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라고 말을하는것이며 강도(强盜)의 굴혈 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잡아다가 놓고 모든 노략질을 하는자들이며 나라의 본자손이 되게 하므로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 모두가 자신의 육신의 생명은 길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주위에서 생각지도 않던 분들이 갑자기 죽음을 맞은 사람을 보아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할일은 무슨 일을 하던간에 끝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돈과 명예를 따라 계속하여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옆에 있으나 성경말씀을 읽어볼 시간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가운데 세월은 흘러서 나자신이 석양(夕陽) 앞에 이를때에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성경책이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천국문을 열어서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한들  본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로운 자로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육신의 생명이 다 한때라는 말씀입니다

나라의 (本)자손(子孫)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돌아올 시간은 없을 때가 되어 있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생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자도 다 같은 나라의 (本)자손(子孫) 에 속하는것입니다 

이들도 어쩔수없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있는 자신을 보면서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돈이 많이 있어야 행복을 느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많은것을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 합니다  이는 영원한 세계에서는 무익한 일들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므로 음부의 사망이 있는 악(惡)한자들을 심판하는 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지나간 시간의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지혜가 없는자들의 생각입니다 

현재 나의 믿음을 돌아보시면서 조금만 생각하여도 나라의 본자손은 어떠한자가 되는가는 금방알수 있는 일입니다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성질의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나자신에게 육신의 생명만이 존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이라는 생명이 령으로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세상에 취하여 돈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본자손이 누구를 말씀하심인지 알지못하게 되므로 오히려 가지 말아야 할 나라의 (本)자손(子孫) 들이 득실거리는 무리들의 공동체로 들어가서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세계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 자신에게 돌아옵니까 

예수님이 아래의 말씀처럼 된다고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나라의 (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란것은 현재 육신이 생명이 살아있는 나자신에게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라의 본(本)자손(子孫)을 나자신과 상관이 없는 시간과 세월속에 있던 사람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 나자신에게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지혜가 부족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믿음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천국까지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95번째 시간으로 [노아의 때(時)와  인자의 때(時)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4 : 37-38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홍수(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경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예수)의 임(臨)함도 같다고 하시므로 심판이 같다는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때를 아는것이 곧 예수님이 다시 임(臨)하는때이며 심판때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예수님이 임(臨)하실때는 각자의 사람에게 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는분들은 예수님이 구름타고 하늘에서 임(臨)하실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시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하여 아시고 기다릴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여 오신다는것을 믿을진대 현재 나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깊게 고민하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준비은 하지 않고 있으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여 !

그대들은 예수님을 맞을 예복(禮服)이 준비되어 있는가 ?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그대들은 예수님에 대한 죄(罪)에 대하여 회개(悔改)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다음글을 읽어보시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계 1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各人)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들도 볼터이요 땅에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因)하여 애곡(哀哭)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위와 같은 말씀은 깨달아서 해석을 할수 있어야 성경말씀을 보고 증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은 백번읽어도 구름을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으로 읽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으면서 성경을 몇번을 완독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천만번을 읽었다 하여도 알지못하는것은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하나님이 땅위에 성경말씀의 겉표면에 방치하여 두시고 계시지않습니다

그냥 ( 씨=하나님 말씀 눅 8 :11)를 땅위에 뿌려놓으면 (마귀)들이 와서 다 먹어버리므로 흙으로 덮어야 새가 먹지못하고(하나님의 생명) 흙속에서(나자신의 마음에서) 자라서 밖으로 (땅에서 하늘로)나오면 비로서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성장을 시키셔서 열매(영생)를 맺을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세상말을 빌려서 어떠한 사건으로 하여금 비유로 기록하셔서 성경말씀의 깊은곳에 영생하는 생명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을 찿아내는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9 : 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예수님 말씀은 하나님을 믿은다는 너희들은 성경말씀을 읽고도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인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본인들이 성경의 글자를 못읽은것으로 알아듣고 있은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여도 이를 알아듣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에속한 쓸떼없는 설교말씀으로 귀한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 기회를 다 낭비하여 보내버리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2 :16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님의 마음을 아는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생명의 주인되시는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가르칠수있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칠수있다는 말입니다

메시야는  (예수= 성경말씀) 번역(繙譯) 하면 즉 그리스도(요 1 : 41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상태의 사람을 메시야 라고말을 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는자 (깨달아아는자) 가 되어야 그리스도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자가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권세나 능력은 창조주인 하나님과 예수님과 피조물인 성도가 다르다고 전장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만 영생을 하려면 육(肉)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부활하여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위에 적은 계1 : 7 절의 말씀은 모든분들이 이 말씀의 뜻을 알지못한다면 소경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스스로 소경이라고 인정하실분은 없으실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시면  이러한 재앙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인생들은 어쩐일로 예수님이 구름타고 빨리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한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천국은 영원한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당부의 말씀을할것같습니다

예수님 저는 (신부될자) 아직 신랑(예수)을 맞을 준비가 덜되어서 부족한 점이 많으니 준비를 더 할 동안 좀 더 있다가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완성이 될때까지 예수님 제발 좀 더 있다가 강림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을 할것 같습니다

나의 죄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여 깨끗이 씻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영원한 정죄에 이르는 심판을 받기때문에 두려운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이미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들과 함께 동행하시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 ) 

그리고 심판할날자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는것인가 ? 

구름타고 오신다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니까 계속 공중하늘의 구름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으므로 예수님은 이미 강림하셨으나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도마를 향하여 믿음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요 20 :27)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은 믿음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

행 28 : 26-27 →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鈍)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열처녀를 비유로 천국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믿은자들은 모두가 기름과 등(燈)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던것으로 생각을 하고있던것입니다

본인들의 믿음은 미련한 다섯처녀가 아니고 슬기로운 다섯처녀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마 25 :1-13 ) 그러므로 믿은분들은 예수님이 다시 강림하시는것을 고대하는것을 보면 준비가 완료된것으로 보입니다  준비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창조주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말씀은 현재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데 대부분의 분들은 이러한 말씀을 볼때 이러한일은 이미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에 지나간 세대(世代)가 한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 우리들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이 모든것을 감당하여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7:25-26→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인생들은 창조주를 우습게 여겼던것입니다 이유는 본인들의 교파을 지키고 탐심을 채우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죽인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기타 등등...  이러한자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 한사람을 놓고 많은 교파로 갈라져서 각자 본인들의 교파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들에게는 임재(臨在)하시지 않고  잃어버린 양한마리 이방인을 찿아다니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시므로 땅에있는 모든 족속들은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리고 아멘과 할렐루야가 울려 퍼지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主=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요 라고 하여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아우성 소리와 환호성을 치며 좋아하여야 하는것이 정상적인 일로 생각이 되는데 난데없이 왜 예수님은 저주의 말씀으로 심판을 하시는것이며 세상의  모든 족속들이 왜 소리내어 애곡(哀哭 = 슬피소리내어우는것)을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애곡(哀哭 = 슬피소리내어우는것)하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는 말인데 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죄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개에 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못하고 육신(肉身)의 행위적인 신앙 그대로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였기 때문에 죄사함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의(義)로운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므로 의(義)로운 믿음에서 떠나 육적인 믿음안에서 경건의 모양으로 외식(外飾)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마음이 합(合)한자가 되어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이 모두가 행위적인 믿음안에 있기 때문에 심판날에 애곡하는 일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롬 4 :1-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義)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에 이렇게 밝히 말씀을 하여도 믿은자들은 유형적인 교회를 사모하며 행위적인 신앙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행위적인 신앙이 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라고하면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하는것으로 예수를 안다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전체가 예수님에대한 증거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몰래 나자신의 마음에 찿아오시기때문에 나자신밖에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증거하여 드려도 믿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런가 하였다가도 다시 많은 무리들이 있는곳을 찿아가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교회가 사람에게 유익하게 보이고 또 천국으로 가는 길로 생각이 되므로 독사의 굴(窟)을 찿아 들어가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합당한자로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신앙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주일날 교회가서 목자의 설교말씀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며 안식일을 지켰다는것으로 신앙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면 안됩니다

 

인생들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경홀히여기며 불순종하며  행위적인 악(惡)한 믿음의 옥(獄) 갇혀서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나자신이 홀로 골방에 앉아서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왜야하면 믿음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이므로 제삼자는 끼어들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어떠한 대상자에 대하여 피(避)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이 홀로 있을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예수님의 때(時)을 말씀하시면 될것을 구지 지나가버린 노아시대를 예수님은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노아 시대에도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홍수로 심판하신다고 말씀을 전파하였지만  노아의 하는말에 귀를 기울인 사람이 없었다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귀담아 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노아시대를 말씀하시면서 오늘날도 노아시대와 같이 예수님이 와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계시나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믿음으로 천국을 가고자 하는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를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봉사하며 주님을 일을 하는데 동참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모순되는 말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는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순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한번 묻겠습니다 

예수님도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신분이시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으신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눈(眼)도 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은 일곱뿔과 일곱눈을 가지고 있으며 이눈은 온땅에 보내심을 입는 하나님의 일곱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 5 : 6) 

 

슥 3 : 9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예수)앞에 세운 (사람비유)을 보라 한 (택한자)일곱눈(깨달은자)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것을 새기며 (말씀을 깨닫게하여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어서) 이 땅의 죄악(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하루(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除)하리라  (죄악을 다 소멸시키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무슨 말인가 ? 알곱눈을 가지고 있는자가 어떠한자인가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온전한 7곱눈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람들의 죄악을 사(赦)할수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눈이 일굽이 달려 있다는 말이 아니고 온전한 눈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뜻대로 행하므로 순종하는 믿음안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에게 일곱뿔이 있다는것과 일곱눈이 있다는것은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 보고 생각한다면 이는 정상이 아니며 예수님도 령이 하나라고 하여야 맞은 말인데 일곱령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러한 말씀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안생의 생각이란 이렇게 제한적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사람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한정적(限定的)이지 않습니다

무한대(無限大) 라는것을 피조물인 사람은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피조물인 사람의 한계(限界)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면 영생하고 천국간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영생하여 천국가는길이 그렇게 간단치 않다는 것을 사람들은 깊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며 교회다니며 목사님 설교말씀 듣는것으로 천국간다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인생은 무엇인가 천지의 모든 창조물에 대하여 다 아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으나 자신의 마음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것을 제지할수 없는 존재가 마치 모든일에 능(能)한것처럼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보는 일도 간단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었으며 성경말씀이 곧 예수자신을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여도 예수하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만을 생각하는것입니다

(막 4 : 33-34 / 요 5 :39 )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면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과정에 어떠한 난관을 거쳐야 가나안땅에 입성을 하게 되는지에 대하여 생각이 미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피조물의 생각의 한계에서 한발자국도 앞을 볼수 있는 생각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광야 40년생활에서 1세대는 다 죽어갔던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은자들이였습니다

 

나중 세대가 그들을 생각하여 볼찐데 낮에는 햇빛이 뜨거우니까 구름기둥으로 밤은 또 춥우니까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또한  거센 모래바람으로 그리고 물도 귀하고 이것저것을 따져보기 이전에 출애굽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불쌍하였습니까 

그러나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목전에 두고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출애굽하여 가나안땅( 천국)에 들어가고자 믿는것인데 오늘날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할때 인도하던 모세가 르비딤에서 장막을 치고 있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투는 일과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석(磐石)을 쳐서 물이나오는 장면을 차분하게 몇번이고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출17 :1- 7 )

 

 

오늘날 믿은 사람들은 지나간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과 아픔이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지나간 역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자신의 천국가는 노정 (路程)의 일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출애굽할때의 이스라엘백성들의 신앙이 그림자가 되는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니 교회다니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분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구(求)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신분인데 왜 광야를 에덴동산처럼 모두 변하게 하시지 않으셨은가 ?

이러한 의문의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될것입니다

 

 

출애굽할때의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모세가 백성들을 가나안땅까지 인도하지 못한것의 책임은 모세에게만 돌려야 할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백성들에게 믿음이 없었던것입니다

출애굽하여서 홍해가 갈라지는 큰 표적을 보고도 다시 시내산에서 모세의 지체함을 참지못하고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섬기는 신(神)으로 생각하였던자들을 모세는 인도하여 내고자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믿음에대하여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정죄를 받아 심판에 이르게 되면 이러한 책임을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던 예수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것인가 ?

나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을 알고 나자신에게 책임을 스스로 묻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말씀) 뜻을 받들어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다 버린자들이 다름아닌 오늘날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삼자를 말하며 다른 무리들의 공동체를 말씀하면 안됩니다   모든 원인은 나자신에게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한것은 나자신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지아니하고 건성으로 세상의 역사책으로 알고 읽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아니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니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사람이 한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는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지 않고 순종이라는것이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조차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들을 향하여 악(惡)하다고 왜 말씀 하시는지 그러한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내용을 잠깐보겠습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主)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滅亡)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믿은자들이 회개(悔改)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행위적인 회개가 아닌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이켜 너희를 죄없이 함을 받아야 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행 3 : 18 :24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일을 미리 알게 하신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의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므로 음부인 사망으로 간것같이 오늘날도 우리의 마음이 악(惡)하고 듣는귀가 둔(鈍)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한 책임에 대한 댓가를 받은것은 나자신의 회개가 잘못되어 있으므로 이 정죄에 대한 사망의 심판을 마땅히 받는다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어리석게도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모든것을 날마다 회개하였으며 목자의 말씀에 순종하였으며 주님을 위하여 많은 봉사를 하였으며 전도를 하였으며 죽도록 충성을 하였는데 심판날에  죽음의 형틀인 사망이 왕노릇하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니까 하는 말이있습니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은가요?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어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버리게 한것입니다 

이를 노아시대에는 홍수로 죽기까지 백성들이 깨닫지못하였다고 하는 말과 같은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길을 나오는 과정을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출애굽사건을 하나의 지나간 하나님의 표적과 역사의 과정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신 모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이 출애굽을 하면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면 금방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오셔서 동행하시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당시는 모세가 인도 하였고 지금은 예수의 보혈의 피로 은혜로 값없이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恩惠)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잊고 있는것 같습니다

 

은혜는 값없이 줄만한 믿음이 있는자에게 은혜를 주시는것이지 개(犬)나 돼지같은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은혜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이를 착각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것입니다(벧후 2 : 22 )

 

출애굽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사랑과 은혜가 많은신 하나님은 왜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고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광야에서 다 죽게 하셨을까 ? 누구보다 긍휼을 잘아시는분이 하나님이 아니던가 ?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은 피조물이 생각하는 인생의 하나님으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옛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들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눈(眼)은 두개가 있는 사람이 정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깨달음의 눈은 일곱이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온전한 안식에 들어가게 될때에 창조주이신 위대한 하나님의 일곱눈으로 변화가 되어 만물을 밝히 보는 눈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눈이 일곱이면서 어찌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인가 ? 창조주의 비밀은 피조물은 전혀 알수 없다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와같이 차꾸 무엇인가 안다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하니까 순종하지 못하는원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불순종한다는 의미조차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못한자) 의후손으로 남아있는 인생은 사람의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외에는 그 이상의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는 아는바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지못하는 관계로 인생인 사람은 본인에게 피조물로 지어진 것의 생각외에는 령적으로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에게 교만하고 거만하며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다는 말씀으로 표현하시며 불순종하는 뱀의 후손임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알게 하는것이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므로뱀의 후손으로 불순종하던 자가 스스로 여자의 후손(예수)이 되어 순종하는자의 믿음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나 청(請)함을 받은자는 육신의 생각에 머물어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택(擇)함을 받은자는 령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상속받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마 22 :14 →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오늘날의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설교하며 자기들의 교파를 주장하는 그러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배설물에 불과한 믿음은 다 버릴때에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계속 전승하려고 하는것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기를 소망하신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교파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영생하는 일과 부활하는일과 천국에 가는 일과 안식에 관한 말씀만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예수님과 같은 믿음이 될때에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누구든지 영생하는자로 부활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빛의 형체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변화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 7 : 7-16  / 마 22 : 30 /  

 

 

1)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먼저 노아의 때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를 알아야 예수님의 임(臨)할때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노아에 대하여 먼저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창 6 : 8-9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하나님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事跡=지나간 일의 흔적)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그가 세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땅이 하나님앞에 패역(悖壞)하였으니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充滿)한지라

 

여러분 은혜(恩惠) 은 벧후 2 :22절에 해당하는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는 없습니다 

이로 보건데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는것입니다

의인(義人)은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에는 육신의  행위적인일이나 돈이나 재물이나 세상의 불순물은 섞여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불순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악(惡)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6 :9-11  (罪)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義)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審判)이라 함은 이 세상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석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죄와 심판의 말씀은 생략하고(義)에 대하여 다시 말씀드리면 육신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를 생각하지 않는것이 의(義)라는 말씀입니다   령적인 예수를 생각하여야지 육적인 예수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의(義)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행위적인 어떠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가난한자를 도와주는 일이나 또 다른 어떠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일을 하는것을 의롭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상에 속한자들이 세상에서 사람들간에 이루어지는 일인것입니다  사람과 사람들사이에는 의(義)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빌 3 : 7-9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有益)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害)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害)로 여김은 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함을 인(因)함이라 

내가(바울) 그를(예수)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義)는 율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 

 

무슨 말인가 ?

우리가 예수를 믿으며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은 영생을 얻는일에는 다 해(害)가 될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많이 아는것은 고상(高尙)한 일이 되지 못합니다  사도바울은 이 모든것들은 예수를 위하여 다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알때에 그리스도 곧 령으로 거듭난 예수를 알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발견하려고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義)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의 행위적인 믿음에서는 의(義)라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율법은 육신을 가지고는  지킬수도 없습니다 

노아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자가 된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은혜를 입고 의(義)로운 자로 나타난자 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가 되는것이며 이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함께 하나가 될때에 (義)라는것은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창 7 :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집은 방주(方舟= 깨달은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남)로 들어가라  이세대에 내앞에서 의(義)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라 

 

매우 중요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의(義)로움을 행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하는것이니 천국으로 들어갈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또 잔소리같은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여러 많은 무리들과는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출애굽할때에 200만정도에 해당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인 무리들이 다 죽음을 당한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노아때에도 많은 수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많은 무리가 오는곳도 모이는곳도 아니며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여 오시는분도 거의 없는곳입니다  가뭄에 콩나듯 한두분씩 잠깐다녀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는분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하며 영생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함께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돈이나 재물을 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단돈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삯으로 받지 않습니다 

삯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불과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삯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받고 일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세상의 돈이나 재물은 제가 임의로 받지 않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미 제 마음에서 돈이나 각종헌금이나 재물이라는 것은 다 소멸(消滅)시켜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모든일을 하는일에 있어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받은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뿐만이 그렇게 변화되는것이 아니고 여러분들도 모두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므로 세상의 돈과 재물에서는 다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돈과 재물을 좋아하는자들입니다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돈은 좋은일 하는데 사용한다고말합니다   세상나라에 있음을 제 입으로 스스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분이 아닙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도와 준다는 말은 있을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부족함이란 없으며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를 모르는 목자들의 악(惡)한 말에 현혹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가산(家産)을 다 털어서 교회에 갔다가 받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며 이는 거짓목자를 섬기는 일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노아시대에는 온땅이 하나님앞에 패역(悖壞)하였으니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充滿)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120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義)로운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홍수(洪水)로 노아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홍수로 다 죽였습니다( 창7 : 10-24 )

 

홍수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많은 물입니다  육적인 물속에 사람은 빠지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홍수의 많은 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홍수의 물(말씀)에서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시대와 같이 예수의 시대에도 성경의 겉말씀인 홍수에 빠져서 다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시대나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셨을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등등...은 하나님앞에 모두가 패역(悖壞)한자들이며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 하였던 때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때나, 예수때나, 오늘날 령적인 예수님이 강림하실때나 믿음은 패역되고 강포가 온땅에 충만하여 구원에 이를자가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무슨일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하시면서 방주(方舟 = 깨달은 말씀)로 올라오라고 온세상을 다니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물(水)속에 빠져있다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하는자를 방주(方舟) 에 탄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을 빨리 벗어버리고 령(靈)으로 거듭나야 육적인 물속에 빠져서 죽게 되지 않는것입니다 

 

 

인자(人子)의 임(臨)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본문말씀에서 인자(人子)의 임(臨)이라는 말씀은 초림때의 예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부활하신후(後)의 일입니다 

그런데 마태는 심판때를 말씀하시면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 예수)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인 예수님이 임(臨)하실때는 령으로 임(臨)하시게 됨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누구에게 오시는가 ?

말할것도 없이 각인(各人) 중에 바로 나자신에게 임(臨)하셔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의신(神)이 수면(水面)에 운행하고 계시므로 우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표호(表號) 즉 겉으로 불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건으로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강조하신 말씀은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말의 속뜻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라는 말씀을 하신것이 핵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 34 :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어드러내지 않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의 마음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것이지 또 무슨 말이 필요한것인가 ? 라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은 영생을 하는데 세상의 여러사건으로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았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이스라엘나라의 민족과 하나님과의 역사적인 사건을 알고 있을 뿐인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아는 믿음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령(靈)으로 계시고 사람은 육(肉)으로 있다는것을 생각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믿은자들도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나타나고자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11 : 1-2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여러분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는 생각을 꼭잊지말고 성경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우리의 믿음이 실상으로 령(靈)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상이 령이니까 믿은자들도 실상으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 (요 10 :35 )

 

그리고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증거하는것은  겉으로 보인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하면 보는것을 증거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人子=예수)의 때가 임(臨)한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때라는 말씀입니다

 

 

2)홍수(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곳에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됩니다

 

창 1 : 27-28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중략

 

하나님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장가들지 않고 시집을 가지 않으면 인류는 언젠가는 멸종이 될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방탕하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홍수(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는 말은 육적인 물(水)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항상 깨달음이라는것이 필요한것입니다 

노아 당시는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실제적인 홍수 즉 육적인 눈에 보이는 많은 물을 말합니다

 

당시 노아는 하나님앞에 의인(義人)인요 당세에 완전한자 였습니다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의 사람들의 믿음은 노아의 믿음을 따르지 아니하였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홍수가 나기전에 노아는 열심히 홍수에 대비하기위하여 방주(方舟) 를 지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열심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방주를 지었다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에 대비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노아도 가정이 있고 식구가 있었으므로 노아도 장가가고 노아의 아내는 시집을 노아에게 온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도 낳고 한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말씀은 비유이므로 이 말씀이 어떠한 말씀의 비유인가를 깨달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일컬어서 의인이며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홍수(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성경말씀을 홍수(洪水)라는 말씀의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홍수전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기전에 노아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의로운 자로 구원을 받았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홍수(말씀으로)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더날까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서 영생을 얻는 날까지) 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노아시대에도 오늘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노아시대와 예수님 시대가 같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당시에도 오늘날과 같이 많은 종파(宗派)와 교파들이 존재하며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리말씀과 비진리 말씀으로 나뉘어져서 신앙들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이 사람들은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방주를 짓은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교파가 정통이라는 말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신자가 함께하는것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신(神)은 오직 하나님 한분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나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영생하는 상(賞)을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사람들은 거짓목자를 섬기며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알고 거짓목자 입장에서는 신자에게 장가가는것이고 신자입장에서는 거짓목자에게 시집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 시대에도 방주(方舟)를 지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 믿음인데 사람들은 거짓목자와 함께하는데 세상설교의 말씀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하는 일에 정신이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야 심판날에 구원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의 교파를 자랑하며 정통이라는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사용하면서사람드른 먹고 마시고 (세상적인 인생목자의 설교를 청종함 )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아직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무엇을 말함인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흥청말청 막 살아가는 인생의 행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인생이란 태어났으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을 가서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이러한일은 하나님앞에 죄가 되는 일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인생의 삶인것입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은 이러한 인생들의 삶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일에 있어서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홍수(洪水)가 나서 너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노아시대에는 육적인 홍수로 인류가 다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을 살리시기 위하여 방주 (육적인 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의 구원) 을 짓게 하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가족은 다 홍수가 났어도 방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와 함께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면서 신앙하던 많은 무리들은 다 홍수에서 죽어갔습니다   방주가 그들에게는 없었기 때문에 홍수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날까지 본인들은 믿음에 무엇이 잘못되어서 정죄가 되어 왜 홍수로 죽어가야 하는지 깨달아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때나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육적인 홍수를 비유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믿음) 을 짓는자는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아무 값없이 무엇을 요구하는것도 아님에도 그리고 무슨 말씀을 믿으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듣는 사람들은 무조건 무엇에 근거하여서 인지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향하여 이단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사람을 앞에 두고 말들을 합니다

이는 전파하는자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 말이라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들도 정죄의 심판을 받아 음부의 사망으로 떨어지는 날까지 깨달아 알지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로 끝을 맺을것입니다

  

 

말이 사망에 이르는 심판이지 영원한 세계에서 나의 뜻대로 되는 일은 전혀 없는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권세를 얻는자들의 말에  영원히 복종하여야 하는 영원한 비극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일임에도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의 설교에 만족하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2 :30 부활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때가 부활하는때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곳으로 장가가고 시집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인자인 예수님이 임하실때도 방주를 짓는자에게 오십니다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노아때와 같이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은 일입니다

나자신의 깨달음은 누구도 도적질하여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마음판에 새겨져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임함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곳에는 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가 되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은것입니다 

 

계 22 : 20-21 이것들을 증거(證據)하신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主)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主) 예수의 은혜(恩惠)가 모든자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오늘은 [ 노아의 때(時)와  인자의 때(時)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미리 준비없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가 이 말씀을 한번 증거하여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경우에 말씀을 곧바로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말씀 전체 뜻의 흐름만을 말씀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말씀을 보시면서 더 많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살을 붙여서 말씀을 더 완벽하게 완성하여 보는 습관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아의 때(時)와  인자의 때(時) 를 살펴모았습니다만 세월만 흘러가서 시대만 다를뿐 성격은 같은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그 비유의 뜻을 바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방주짓은 일을 노아와 같이 온전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생하는데 인도하는 성경말씀은 항상 나의 겉에 있습니다 

조상들의 유전의 믿음형태에서 벗어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성전에서 여러 말씀으로 책망을 하셨으나 오늘날의 성전도 예수님이 계실때 책망하시던일과 별반 다를것이 없이 그대로 유전을 받아 신앙들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하고 모든 면에서 변화를 하고 발전을 하고있는데 믿음에는 무슨일인지 변화가 없이 그대로 제자리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고 있는것을 볼때 의아(疑訝)스럽기도 합니다

방주(方舟)=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나의 믿음에 방주를 짓은 일을 하면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게 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항상 풍성한 은혜로 비유의 말씀을깨닫게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여 주시므로 령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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