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398 번째 시간으로 [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 송아지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아모스 4 : 1- 5 → 사마리아 산(山)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씀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虐待)하며 궁핍(窮乏)한 자(者)를 압제(壓制)하여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서(盟誓)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臨)할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너희가 성(城)무너진대로 말미암아 각기(各基)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벧엘에가서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수은제(酬恩祭)로 드리며 낙헌제(樂獻祭)를 소리내어 광포(廣布)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호세아 8 : 4-7 → 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方伯)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銀)금(金)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었나니 파멸(破滅)을 이루리라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怒)가 무리를 향(向)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이것은 이스라엘에서나고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여러분중에 성경교실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에서 힌트를 얻었다면 하루속히 본인이 직접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부활하게 되는것이며 비로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게되어 예수님과 함께하게되어 예수를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령적으로 변화가 되어야 복음안에 있는것이며 진리안에서 사망으로 부터 자유케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 들어가기전에 어느분이 교회에서는 은혜(恩慧)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은혜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이냐 ? 고 문의 하셔서 잠깐 먼저 은혜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은혜(恩慧)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실때에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하여 주시는것을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서 유한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함께 연결되어지는 경우를 일컬어서 은혜를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는 사랑이 되는것이며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는것이므로 이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을 이기고 영생에 이르게 될때에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것을 은혜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곧 성령이 임(臨)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베풀어주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은혜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 중에는 육신적으로 어떠한 일이 형통되거나 마음먹은것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은혜받았다라고 하며 또 다른 어떠한 세상일에 대하여 은혜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하신 생명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선물)가 되는것입니다 우선 이세상에 나자신이 존재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수 있으며 천국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느때에 은혜라는 말씀을 하였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 : 27-31 →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주(主)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마리아)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마리아)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성령이 함께하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자 곧 하나님이 천국백성임을 인정하는자가 은혜를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스스로 은혜받았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은 무익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받은자라는 말은 성령이 임(臨)한자를 말하는것이며 령으로거듭난자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정죄와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뜻을 정확히 깨달아 알지못하고 육신적인, 세상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할때 대충말하는것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삼가 말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없이 하는 모든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무익한 말이 되는것이며 특히 거짓을 말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44 )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다는데 왜 거짓말을 한다고 말을 하는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이렇게 행위적인 신앙을 하므로 은혜를 받은다는 말씀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사람들끼리 상호간에 거짓말하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깨달은 몇마디의 말씀이 성장하여서 장성한자가 되면 말씀이 나자신의 령이 거듭나므로 성령이 충만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키(생명=깨달음)가 점점 자라게 되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끝없이 나와서 스스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인것이며 사망에서 벗어나서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일이 형통하는것을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축복을 받아서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이 말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 아닌것이 이세상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은혜라는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말을 하자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마 12 :36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던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으로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는것을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던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것이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은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말은 없어지고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난한자(령적으로겸손한자, 겸비한자,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육적인 일이 형통하는 경우를 은혜라고 하는 말씀은 없습니다
악인도 육신이 형통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악인도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잠언 24 : 1-2 → 너는 악인(惡人)의 형통(亨通)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强暴=사나운자)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殘잔인할잔 ,害해칠해)를 말함이니라
선(善)한자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만이 아니라 믿지 아니하는 악인도 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인이 형통하는경우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좋은일이 나타나는것은 본인의 노력의 결과로 좋게 나타나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와주어서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씀을 인생들이 육신의 형통함을하나님이 은혜로 되었다고 생각할뿐인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세상살아가면서도 즐겁고 좋은 일이 있어야 인생의 낙(樂)도 있은것입니다
즐겁고 기쁜일이 자주 있어야 살아갈 맛도 있은것이기에 그럴때마다 믿은자라면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 족(足=충분할족)할것입니다
.........................................................
오늘 본문 말씀은 특히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에 대하여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그 나라의 왕(王=대통령)의 믿음을 보시고 모든것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왕(대통령)들의 믿음을 한번 살펴보면 하나님만을 섬기는 왕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왕(대통령)이 되기위하여 선거때가 되면 각종교파를 다 찿아다니며 그들의 신(神)에게 경배하는 모습을 봅니다 한 국가를 다스릴 그 나라의 왕부터 십계명중 첫번째 제일중요한 계명부터 지키지 않습니다
출 20 : 3 →너는 (백성들) 나(하나님)외(外)에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왕인가요 ? 불순종하는왕인가요? 선(善)한 왕인가요 ? 악(惡)한 왕인가요 ?
불순종하고 악한 왕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나라의 왕(王)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오늘날 대통령(왕) 의 그림자이므로 이를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의 왕과 백성들이 되어야 하는데 온 세계를 통털어서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또한 믿은자들은 당(黨=무리당)의 건물을 지어놓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대부분이 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한국의 믿은분들도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지 이면적(裏面的) 유대인의 신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특히 이스라엘의 분열된 두 왕국의 왕(王)들과 백성들을 보면서 어찌하여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었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생각으로는 왕이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겨주면 좋을것같은데 하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간교한 뱀이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왕이 될려고하는 후보가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지 아니하면 선거의 투표에서 표(票)가 나오지 않으므로 왕으로 당선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려 줍니다
왕이 되고자 하는자의 마음에 권세의 힘과 탐심의 욕심을 최대한 불어넣어주어 붙잡아 두는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믿은다는 믿음이 쉬워보이는것같아 보이지만 어림도 없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받을자가 많지않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요 1 :29 →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온세상의 왕들이나 백성들이 죄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은 결국은 아들인 예수를 마지막으로 이세상에 보내셔서 죄를 멸하기로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믿은자들의 대제사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나자신도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안에 한사람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서 영생하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금은보화를 발견한다는 말은 잃었던 나자신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시 나자신의 령적인 생명을 찿아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에 있던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자로 다시 찿아내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믿음에서 선행(先行)되어야 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행위적인 믿음은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분이므로 우리들의 믿음도 령으로 거듭나게 할수있는분은 대제사장이시고 령으로부활하여 영원히 계신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사 1 : 22 → 너희는 인생(人生)을 의지(依支)하지 말라 그의 호흡(呼吸)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 있느뇨
인생목자는 안개와 같이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목자이므로 이들을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숫자가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이는 생명안에 들어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육으로 그대로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목자는 하나님의 일꾼이 아닌 육에속한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농사를 지어보신분은 추수할때 타작하다보면 알곡보다는 쭉정이가 훨씬 더 많다는것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곡은 아주 귀하고 숫자가 적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세상에서 알곡을 모으시고자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일꾼들을 온세상 각나라에 보내셔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그림자로 알고 깨달아서 왕과 백성들이 모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환난인 사망의 재앙의 정죄의 심판으로부터 벗어나는 한 나라가 되어 한 대제사장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암3 : 9 / 암 6 : 1 / 시 22 :12 / 호 5 : 11 / 시 89 : 35 / 렘16 : 16 / 합 1 : 15 / 왕하 19 :28 / 겔12 :5 /겔 12 :12 / 암 5 : 5 / 겔20 :39 / 마 23 : 32 / 호 4 :15 /호 9 :15 / 호 12:11 / 민28 :3-4 / 렘 7 :21 /레 7 :13 / 출35 :29 / 레 22 : 18 /레 22 :21 / 신12 : 6 / 시 81 : 11-12 / 욥 38 : 3 / 호 7 : 7 / 왕상 12 : 20 / 대하 13 : 5 / 호 10 : 5-6 / 왕상 12 :28 / 렘13 : 27 / 미 1 : 6-7 /호 10 : 12-13 / 호 7 : 9 /
1) 사마리아 산(山)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씀을 들으라
년대(年代)에 대하여
아모스 선지자가 활동한 시기는 유다왕은 웃시야이고 북이스라엘왕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때 입니다
웃시야왕은 BC 792- 740 년동안 다스렸으며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는 BC 793- 754 년동안 다스렸습니다 그때에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은 남유다에살던 아모스 선지자를 북이스라엘로 보내셨던것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참고서 격으로 나와있는 책들중에는 년대표시가 책마다 조금씩 다 다릅니다
이미 지나간 세월을 가지고 계산들을 하다보니 신학자와 목자마다 년대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성경은 현재형으로 말씀하신다고 말씀드리는데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므로 년대를 표시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를보면
암 1 :1 → 유다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시대의 지진(地震)전(前) 2년에 드고아 목자(牧者) 중(中)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默示)받은 말씀이라
이러한 선지자의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자들에게 년대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년대라는 것은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년대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은 하나님이라는 창조주를 연구한다는 말이 되는것인데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인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연구하여 알수 있다는 생각은 어리석고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저는 원래 이러한 년대자체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물론 관심도 없습니다
성경말씀이 현재 나의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으로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것인데 세상에서 말하는 년대가 있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오늘이시간부터 성경책의 참고서격인 세상에 신학자,목자들이 만들어 놓고 책장사하는 책에는 관심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성경책 한권으로 천국은 갈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전까지도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어찌하여 마 1 : 1 절은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는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고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마 1 : 1-16 절의 까지의 족보와 눅 3 : 23-38 절까지의 족보내용이 다릅니다
전장에서 설명을 드린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왜 족보의 내용이 다르게 나오는것이며 이러한 족보에 무슨 하나님의 뜻이 숨기어져 있는가를 깨닫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육신을 벗어버리고 빛으로 부활하여 변화되어 하늘나라에 임하게 되므로 세상것은 육신의 죽음과 함께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금방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은데 안일하다 평안하다 고 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축복과 은혜를 받아서 구원받았다는 근거없는 마음에 확신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년대는 필요없다는 이것 하나만 깨달아 알아도 겨자씨만한 믿음은 이미 나자신의 마음에서 싹이터서 자라서 충실한 열매를 맺어 영생하는자들인 추수꾼에 의하여 나자신이 발견되어 알곡으로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게 될것입니다
▣ 사마리아 산(山)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씀을 들으라
사마리아라는 말이 나오면 여러보암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사마리아가 북이스라엘의 수도라든가 앗시리가 침략하여 청착하는 정책으로 혼혈아가 생겨나서 순수한 유대인이 아니라는 여러생각의 지식과 학문을 아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가는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며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는 단에 하나는 벧엘에두고 북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금송아지를 섬기게 하는 악을 범한 왕입니다
그런데 이 금송아지를 탄생시키는 바산의 암소가 바로 거짓목자라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산=당(黨)이나 회당( 會堂)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로 표현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송아지가 있는곳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여기에서의 교회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온세계의 여러많은 교파를 총칭하여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세운 유형적인 건물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형적인 회당의 건물에 믿은자들은 바산의 암소가 낳은 금송아지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혹시 저에게 이단이라고 말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예수님의 충격적인 말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기록된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도 많은데 바산의 암소들이 (짐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암소도 있습니까 이는 비유로 말씀하심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3 :34 )
바산의 암소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5 : 10-13 → 무리가(바산의 암소를 따르는신자) 성문(城門= 교파를 만든 무리들의 회당)에서 책망(責望)하는자를 미워하며(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자를 미워하며) 정직(正直)히 말하는자를 싫어하는도다(생명의 말씀, 진리말씀을 전하는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겸비한자) 를 밟고(무시하며) 저에게서 밀의 부당(不當)한 세(稅)를 취(取)하였은즉 (십일조나 각종헌금)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 (깨닫지못한 설교말씀을 가지고) 로 집(하나님의 성전)을 건축(建築)하였으나 거기 거(居)하지 못할것이요 (그성전에는 사망에 이르는 말씀만이 있으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할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葡萄園)를 심었으나(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신자들은 많이 있으나) 그 포도주(葡萄酒)를 마시지 못하리라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은 하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罪惡)이 중(重)함을 내가(하나님) 아노라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신앙을 하고 있지만 죄악으로 가득함을 하나님은 알고 있다)
너희는 의인(義人)을 학대(虐待)하며(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 전하는자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뇌물(賂物)을 받고 (신자들에게 천국을 가기 위하여는 하나님에게 헌금을 하여야 한다고 여러명복을 붙여 돈을 받아내며) 성문(城聞)에서 궁핍(窮乏)한 자(者)를 억울(抑欎)하게 하는자로다 (회당에서 진리말씀을 찿고자 하는자를 멸시하는도다)그러므로 이런때에 지혜자(智慧者)가 잠잠(潛潛)하나니( 이를보고 말씀깨달은 자는 비밀리에 진리말씀을 전하나니) 이는 악(惡)한 때임이니라 (이는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훼방을 놓기때문이라 )
여러분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들이 위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의 단면을 보야주는것입니다
그런데 바산의 암소가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많은새끼 인 송아지(신자들의 무리) 를 낳게 됩니다
이 송아지인 신자들은 바산의 암소의 젓을 먹고 신앙을 하게 됩니다
여로보암의 죄악이 큰것은 이 송아지가 자라서 어미의 젓을떼고 꼴(수풀= 영생의 양식)을 먹고 자라야 하는데 송아지가 자랄수 없도록 금으로 입혀버린것입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믿게 한자가 여로보암이므로 성경에서는 여로보암의 죄에 대하여 항상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로보암의 죄는 말하수 없이 큰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신자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초등학문 몽학선생인 거짓목자에게서 떠나가지 못하도록 교단과 교파 (금송아지)를 만들어 거짓교리를 만들어 회당 즉 단과 벧엘안에 가두어 놓고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인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자들)에 가고자 하는것을 막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죄악이 크다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정통이라고 말하는 거짓목자(여로보암) 의 죄가 크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독사(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교훈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 전도를 당하여 회당에 나가게 되면 그 회당에서 평생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여 초등학문 몽학선생의 목자에 잡히면 그들에게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를 바산의 암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송아지를 낳은 자가 바산의 암소(거짓목자)가 되는데 금송아지를 낳아서 영생하는길을 막고 음부인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들아 들으라 라고 하시며 책망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송아지는 되새김질을 하지 못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꼴을 먹지못하고 젓만먹으니까 되새김질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더구나 금송아지 이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인생목자인 바산의 암소가 낳은 금송아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신자비유) 로 인생본인의 목숨이 끝나는 날까지 거짓목자들의 압제가운데서 신앙을 하다가 결국은 사망의 음부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2)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虐待)하며 궁핍(窮乏)한 자(者)를 압제(壓制)하여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서(盟誓)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臨)할지라
육적인 헤롯성전과 같이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면 경건하고 죄악은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를 성경은 외식(外飾 밖으로 꾸며서 보이는 행위 ) 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虐待)하며 궁핍(窮乏)한 자(者)를 압제(壓制)하여.
말씀이 위에 말씀과 중복이 됩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룩을 찿은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자를 업신여기며 생명의 말씀을 찿고자 궁핍해 하는자를 회당에 가두어놓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실때는 바산의 암소(거짓목자)들이 압제(壓制= 교리로 신자들을 억눌러 꼼짝못하게 하는것)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바산에는 암소만 있는가 ?
암소와 함께하는 힘센 황소도 있습니다 교회에 이사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고 놀랐습니다
목자(암소)위에 또 여러 직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을 황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시편 22 :12-13 →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소들이 나를(예수) 둘렀으며 내게 그 입이 벌림이 찢고 부르짓은 사자 (獅子) 같으니이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대형교회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하는자의 입을 벌려 찟어서 잡아먹으려고 부르짓은 사자 (獅子)에 비유하였다면 또 무슨 할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령적으로 보면 참으로 험악한자들 가운데서 가뭄에 콩나듯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연결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자는 지극히 적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골방에 앉아서 깨닫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 오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마귀 사단의 권세는 허세를 부릴뿐이며 탐심을 채우고자하는자들이며 매우 사나우나 곧 멸망당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회당에서 가장(家長) 은 회당장 입니다 오늘날은 성경적으로는 장로라는 이름이 가장(家長) 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의 경우를 보면 이상하게 장로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고 무슨무슨 총연합회장이나, 총회장, 당회장, 노회장이니 이런자들이 가장(家長) 노릇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교파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어떤 교파는 교주가 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때의 가장(家長) 은 교주(敎主)가 가장(家長) 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우두머리 노릇하는자를 가장(家長)이나 남편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가톨릭의 경우는 교황이 가장(家長)이 될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가장 (家長)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의 우두머리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가장에게 술을 가져다가 신자들에게 마시게 하라고 한다는것입니다
가장(家長)이란자는 신자들입장에서 볼때는 남편이 될것입니다
남편되는 거짓목자에게 술 ( 유교병 : 누룩이 있는떡 =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교훈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마시고 천국을 갈수 있게 하여 달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그렇게 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오늘날도 스타목사니 부흥목사니 하는 목자들을 초빙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여 달라고 신자들이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장(家長= 교회에서 어른 , 신자들의 남편되는분) 되는분들의 설교말씀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이 있다면 그러한 가장(家長)인 목자의 설교 말씀을 믿고 천국에 가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물섞인 포도주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말로 가득함을 알아야 합니다
철학자들의 말, 신학자들의 말 ,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씀을 인용하여 설교하므로 순수한 하나님의 생명인 피(血)에 불순물이 가득차 있으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요 6 : 65-69 →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前)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시지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예수)올수 없다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제자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예수)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主)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니까 우리가 주(主= 예수) 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믿고 알았삽나이다
예수를 믿고 따르던 무리들이 예수님을 다 떠나가고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남아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을 잘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에서 조금 머물다가 다 떠나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시 흘러가는 요단강물을 찿아 행위적인 신앙으로 돌아가는자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물론 신앙은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로 보내주시지 아니하면 예수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은 나자신이 잘나고 똑똑하여서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서(盟誓)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臨)할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바산의 암소(거짓목자 = 우상을 섬기는자) 에게 당할 신자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맹서는 맹서하는대상이 서로 있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자신의 거룩함으로 맹서하고 계신것입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이 바산의 암소의 전도함에 다 걸려들게 되어 사마리아의 송아지 믿음이 될것을 미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편 89 :35 → 내가 (하나님) 나의 거룩함으로 (성령으로) 한번 맹세하였은 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것이라
즉 가장(家長)에게 이르기를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는 이러한 때가 바산의 암소를 따라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 임(臨)하게 되어 꾀임을 받을것이라는 말씀이 거짓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맹세하신 말씀은 다윗에게 지키신것같이 지키신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이러한 거짓이 아닌 말씀을 믿는자들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어 바산의 암소들의 공동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자가되어야 할것입니다
3)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너희가 성(城)무너진대로 말미암아 각기(各基)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표현이 대단하십니다
바산의 암소를 그냥 사람이라고 부르시는 것을 잘보셔야 합니다
바산의 암소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나 생명의 말씀이나 그 어떠한 말씀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사람이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사람이라는 말은 바산의 암소와 그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유형적인 건물세워서 많은 무리를 교회로 전도하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진리말씀을 가진자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나 천사(天使)로 표현을 하며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이 함께 하지 않는자를 사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렘16 :16-18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많은 어부(漁夫= 전도하는자들) 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하며 그 후(後)에 많은 포수(捕手=인생목자)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산(비진리교회)과 모든 작은산과 암혈(岩穴 비진리와 많은 무리들로 견고한교회)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 신자들을 전도하여 꼼짝못하게 하리니) 이는 내(하나님)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鑑察 =살펴보고계심) 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앞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숨김을 얻지못하며(불법의 행위를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하나님)목전(目前=눈앞에서) 에서 은폐(隱蔽)되지 못함이라 (숨기지 못하리라 )
내가(하나님)위선(爲先= 모든것에 앞서) 그들의 악과 죄를 배(倍)나 갚을것은 그들이 그 미운물건 (거짓목자)의 시체 (령이죽은 신자로) 로 내 땅을 더럽히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령을 살리지못하였으며 ) 그들의 가증한것(비진리의말씀) 으로 내(하나님)산업(産業)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천국에 이르게 한다는 거짓목자들로 가득하여 불법을 저지르며 불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 말씀은 바산의 암소(거짓목자) 들의 행위적인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바산의 비옥한토지 즉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교회들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들을 거짓목자들이 회당안에 갇혀놓고 죽은령이 되게 하여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거짓목자 곧 바산의 암소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사람에게 있는 갈고리가 무엇입니까 ?
교묘한 비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꾀는것을 갈고리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교회나오면 사업이 형통한다든지 병이 낫은다든지 또는 자녀들이 잘되어 좋은학교 들어가고 가정에 화평이 오고 죽어서 천국에 가서 영생한다는 등등의 많은 말들이 다 갈고리 인것입니다
하박국 1 : 9 → 그들은(바산의 암소에 해당하는자들) 다 강포(强暴)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할것이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산의 암소로부터 전도를 당하는자들은 모래같이 많아 질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한번 걸려드는 사람에게는 간(肝)이라도 빼줄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속마음은 탐심으로 가득하여 사람전도하는것은 곧 돈이 되는것이므로 그 신자가 살아있는동안은 평생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도하여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하는것입니다
죄악인지 몰랐을때는 회당으로 전도하는 일을 하나님앞에 영광인줄 알았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충성된자로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갈고리(전도)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갈고리 노릇한것이 악한 죄인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왜 악한 죄인이 된다고 말하는가 ?
결국은 사람들의 생명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한것이 되기때문에 갈고리기 되어 열심히 전도한 본인이 악한 죄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바다 = 세상 이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다 살펴본 말씀입니다 바다에사는 물고기를 사람에 비유한것입니다
저인망(底引網) 전도법이라고 하여서 바다밑까지 다니며 사람을 찿아 전도한다는 말인데 그나마 남은 사람마저 낚시(현란말한 여러말로 꾀어서 교회에 나오게 하는것) 로 다 잡아들인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바산의 암소들이 이렇게 전도를 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하나님이 드러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박국 1 : 15-16 → 그가 (바산의 암소들) 낚시(뱀의 말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꾀임)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행위적인 율법의 말씀) 잡으며 (초등학문인 율법말씀으로 전도하며) 초망(草網 =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말씀)으로 모으고( 전도를 많이 하여) 인(因)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회당에서 행위적인 육적인 예배를 드리며 ) 초망(草網 성경의 율법인 겉말씀) 앞에 분향(焚香)하오니 (육적인 예배를 드리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초망앞에 분향한다는 말은 육적인 예배를 통하여 각종헌금과 십일조을 신자들에게 받으므로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된다는 말입니다 즉 육적으로 먹고 사는 일에는 걱정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바산암소들(거짓목자들)이 이러한짓거리를 송아지 신자들에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산의 암소(거짓목자)들의 악(惡)함을 드러내는 짝의 말씀을 말할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서 더 깊은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다 송아지로 만들어 더이상 크지 못하게 하는 신앙을 하게 하므로 이는신자들로 하여금 젓만먹은 금송아지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구원의 길이 막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있는 모든 교파들의 교회는 신성하고 거룩한곳입니까 ?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입니까?
그곳은 사마리아의 송아지들이 모여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으나 사망으로 가는 불쌍한 사람들이 있는곳입니다 이 회당의 울타리의 문을 헐어버려야 교파에 갇혀있는 송아지들이 풀려나와 젓먹음을 끝내고 식물(꼴)을 먹고 영생하는자가 될것입니다
▣너희가 성(城)무너진대로 말미암아 각기(各基)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믿은자들의 하나님의 성(城)인 자신들의 믿음이 다 무너졌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각기(各基=각자따로) 앞으로 열심히 나가는데 결국은 하르몬에 던지우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르몬이라는 말은 지명(地名)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죽음의 땅을 말하는것으로 음부인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인 바산의 암소들에서 떠나 하나님에게로 돌아와 구원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겔 12 : 1-3 → 여호와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人子)야 네가 패역한 족속중에 거(居)하도다
그들은 볼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인자야 너는 행구(行具)을 준비하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이사(移徙= 옮기는것)하라
네가 네 처소(處所)을 다른곳으로 옮기는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혹(或) 생각이 있으리라
이미 하나님앞에 무너진 성(城)인 하르몬에 머물지 말고 바산의 암소들에게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인자(이말씀에서는 인자가 예수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믿은다는 바산의 암소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야 너희는 패역한 족속중에 있다는것을 말씀하여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여행에 필요한 행구만 챙겨서 패역한족속에게서 나오라는것입니다
행구(行具)라는 말은 사람을 말합니다 (삼상 10 : 22)
그러나 결국은 나자신을 말하는것이며 결국은 행구(行具)은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천국으로 여행하는데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말고 나자신의 몸둥이 하나를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있는 깨달은 말씀 챙기는것을 행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낮(진리말씀이 있는곳)에 이사(移徙= 옮기는것) 하라고 하시는것입니다
하르몬에 죽어있는 령(靈)을 살아서 부활 할수있는 처소(處所 = 초장= 꼴이 있는곳 = 영생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로 옮겨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네가 네 처소(處所)을 다른곳으로 옮기는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혹(或) 본인의 신앙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보고 회개할수 있을수 있을것이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현실에서는 이렇게 이사하는분들은 없고 무너진 성(城)교회에서 그대로 신앙을 합니다
무슨 이유이건 교회를 떠나가는 사람을 향하여는 많은 험담을 늘어놓은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출회(黜會)하는 일이 있었는데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을 매우 두렵게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혹 네가 처소를 옮기는것을 보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십분의 일은 무너져가는 자신의 신앙 즉 자신의 성(城=나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4) 너희는 벧엘에가서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수은제(酬恩祭)로 드리며 낙헌제(樂獻祭)를 소리내어 광포(廣布)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산의 암소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그들의 행위적인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벧엘(제사드리는곳 =오늘날의 교회당) 의 금송아지를 찿아다니며 범죄(犯罪) 하며 길갈 (불순종하여 악을 행하는곳 = 오늘날의 교회당) 에 가서 죄(罪)을 더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이 너희 바산의 암소들과 송아지들이 아니냐 ? 라고 악(惡)한 죄(罪)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벧엘에가서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벧엘의 금송아지인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범죄(犯罪)하며 길갈에 가서 불순종하여 죄(罪)를 더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다 육적인 말씀의 가르침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어떠한 말씀을 증거하는것인가? 를 깊이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게되면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역사성경공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공부는 제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목자들에의한 성경공부는 수(數)도없이 많습니다
호 8 :12 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한가지의 율법의 말씀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음을 항상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 너희는 벧엘 에가서 범죄(犯罪)하며.
창 28 : 16- 19 →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게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 엘이라 하였더라 그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더라
무슨 말인가 ?
지금 바산의 암소나 사마리아의 송아지를 말하면서 등장하는 벧엘은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이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못하였다고 말하는 벧엘은 같은 장소를 지금보고 있으면서 말씀의 깨달음이 다른것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바산의 암소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은 벧엘을 하나님이 계신곳으로 알고 있으나 그 성(城) 의 본(本)이름은 루스 더라 라는 말씀은 성(城) 즉 교회에서 잠든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 (벧엘)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은 다 알고 있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잠들어서 깨어나지 못한자들은 벧엘에 있어도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城)의 본이름인 루스더라 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잠이 깨어 하나님의 전(殿)과 문(門=예수)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았으나 바산의 암소들은 벧엘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나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 즉 루스 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령적으로 신앙하는 자는 벧엘이 되는것이며 행위적인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벧엘을 루스라고 알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벧엘을 루스로 알고 신앙하는자들은 본인의 신앙이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으나 그 성(城)의 본 이름인 루스 성(城)인 교회당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아직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루스더라는 성(城=교회)에 머물러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바산의 암소를 통하여 송아지의 젓이나 먹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나먹고 ) 식물 (꼴= 비유의 말씀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장성한자가 먹은 천국양식) 은 먹는자가 되지 못하는자가 같은 벧엘에 있으면서도 본 이름인 루스에서 신앙하는자가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벧엘(성경말씀)에 있어도 어떤자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벧엘에 있는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같은장소인 벧엘에서 신앙을하여도 벧엘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벧엘의 본이름인 루스에서 신앙을 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세운 금송아지가 있는곳을 벧엘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야곱의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금송아지의 우상을 하나님으로 백성들에게 알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게한 죄가 큰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어떠한가 ? 바산의 암소와 함께 신앙하는자는 없는가 ?
벧엘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신앙을 하는자들은 본인도 모르는가운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잠들어 있는 령으로 (령이 죽어있는자)있는자는 벧엘의 본이름인 루스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못한자가 되어 벧엘의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는 그 성(城=교회)의 본이름인 루스더라는곳에서 신앙을 하는데 령의 눈으로 보면 잠자는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잠들어서 깨어자지 못한 신앙이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피로 낳아지지 않았으므로 아들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야곱이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어 벧엘이라는 새이름위에 기름을 부어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 된것과 같이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벧엘에서 성령으로 기름을 부음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벧엘에가서 오히려 범죄(犯罪)를 저지르는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전세계의 모든교파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은 벧엘의 본이름인 그 성(城=교회)의 본이름인 루스더라는곳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는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자들이 아니고 행위적인 믿음으로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같은 말을 지금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말씀인 벧엘과 루스 를 구분하지 못하면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신앙이 범죄의 죄를 하나님앞에 더하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길갈에 가서 죄(罪)를 더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왕을 세워달라는것은 큰 죄악을 저지를것입니다 (삼상12 : 15-25 )
이에서 벌써 하나님은 백성들의 마음에서 사실은 떠나신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왕을 더 이스라엘백성들은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길갈 에서 사무엘선지자는 사울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워놓았으나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 결국은 기름부음을 하나님은 다시 거두어 들이시며 왕세우심을 후회(後悔)하십니다
이에 대한 말씀은 사무엘상 8장에서 16장까지를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길갈에서 죄를 더한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삼상 15장을 읽어보시면 사울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의 악(惡)하게 여기는것을 사울왕이 행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스라엘나라의 비극은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말렉과 전쟁을 하여 아말렉의 왕 아각을 사로 잡습니다 (삼상 15 : 8-9)
그 다음부터 사울왕의 죄(罪)를 하나님은 용서치 않습니다
삼상15 : 14-15 → 사무엘이 가로되 그러면 내 귀에 들어오는 이 양(羊)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 끌어온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祭祀)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좋은것은 남김이요 그 외(外)의 것은 우리가 진멸(殄滅)하였나이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 생활하면서 사울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좋고 필요한것은 뭐니 뭐니 하여도 돈 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돈이 있으면 하나님이주신 생사(生死)의 일을 빼고는 마음먹고 하고 싶은 일은 다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왕인 사울왕은 오늘날 목자의 그림자인것을 알지못하고 사울왕과 똑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왕노릇하는 목자들도 다 세상의 재물에 관심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송아지 믿음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것을 하나님 말씀으로 설교하여야 돈이라는 재물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제 성경교실에서는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므로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목자가 1원한장이라도 신자들로 부터 받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돈받고 팔아먹은 가룟유다와 같은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인 화(禍)을 당하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니까 어떤분은 저와 대화중 비웃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성경말씀에 대하여 가르침 받았는지 각종헌금이나 십일조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러한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재물을 받은자나 준자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아론의 반차를 좇은자들이며 멜기세댁의 반차를 무시하고 좇지아니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에서 왕노릇하며 좋다는 돈을 하나님에게 받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이는 길갈에서 불순종하는자이며 하나님앞에 죄를 더하는자 가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고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면 안됩니다
다시또 반복하여 말씀드립니다
십일조가 돈이 아니라는것은 수백번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각종 명목으로 헌금하는것을 좋은뜻으로 생각하여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은데 사용하는것이며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곳에 쓰인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말을 한자(者)가 사울왕 입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에게 잘못한것이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하나님앞에 얼마나 충성된 왕 입니까 ?
좋은것을 하나님에게 받치는데 왜 사무엘 선지나와 하나님은 사울왕을 버렸을까요 ?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을 충실히 행한 믿음이 좋은사람이 아니던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사울왕의 하는 말을 또 보겠습니다
삼상15 : 20-21 →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 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길로 가서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것중에서 가장 좋은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 하려고 당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육(肉)에 머물러 신앙하는 사람이 볼때는 사울이 잘못한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이와같이 사람이 판단하는 판단이 기준이 되어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지금 사울이 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울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앞에 죄를 더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왕에게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삼상 15 : 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燔祭)와 다른 제사를 그목소리 순종하는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拒逆)하는것은 사술(邪간사할사, 術재주술) 의 죄(罪)와 같고 완고(頑固)한것은 사신(邪神=간사할사, 섬길신 )우상(偶像)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나이다
잘보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우리를 버리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지키는자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제사(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심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산자의 하나님이 되시기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순종하는것이며 또한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이 수양의 기름( 인생목자의 설교) 보다 나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말렉에 대하여 알고 넘어가야 할것같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셔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말렉은 에돔족속의 조상(祖上)인 에서의 자손들이 되겠습니다
창36 :12 →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妾) 딤나는 아말렉(사람)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
그런데 이 아말렉족속이라는 말은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前)인 창 14 : 7 장 에도 등장을 합니다
창14 :7 →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地名)족속의 온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사무엘하 1 : 13 → 다윗이 그 고(告)한 소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地名)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말하여 기름부은 사울왕을 죽인 이소년은 죽음을 다윗에게 당하게 됩니다
이는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위 말씀에서 아말렉이라는 말이 인명(人名)으로도 나오고 또한 지명(地名)으로도 나오는것에 대하여 알수 있습니다 아말렉이라고 하여서 꼭 사람만을 말하지 않으며 또한 꼭 지명만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론 줄로 표시되어 있는것으로도 알수 있지만 그보다는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이라고 말을 합니다 현재형이라면 성경말씀은 역사이야기가 아닌것이 되므로 앞과 뒤의 시간이란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주 쉽게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주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이 나자신에게 현재 현재형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이해를 못하면 이렇게 아말랙 이라는 말에 대하여도 헷갈려서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기록된 년대의 순서를 보는것이 아닙니다
아말렉 이라는 말은 지명으로도 존재하고 또한 에서의 아들로도 존재하는데 위 글에서는 지명이 아니라 사람을 말하기 때문에 에서의 첩인 딤나가 낳은 아들이 아말렉이 되는것입니다
아말렉의 어버지인 에서나 첩의 아들이지만 아말렉인 에돔에 관한 경고는 에스겔 35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하나님앞에 어떠한 악을 행하므로 어떠한 재앙이 이르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헷갈리는 말씀중에 계 22 : 13 → 나는(하나님과 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 보시고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많이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도 처음과 나중도 시작과 끝도 없는분 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간안에 갇혀계신분이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영원(永遠)이나 영생(永生) 이라는 말씀은 인생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안에 존재하는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 아침마다 너희 희생(犧牲)을 3일마다 너희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며.
사마리아 산(山=회당)의 바산의 암소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 소망을두고 있다고 하는 신앙의 행위가 어떠한가 하면 새벽인 아침이 되기가 무섭게 희생을 하나님께 드린다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새벽기도 열심히 다니면서 하나님에게 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이러한 절기를 지키고 희생(육적인 예배)을 드리는것이 합당한것인가 ?
사도바울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골 2 : 16-17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貶論=다른사람의 지혜를 깍아내려 헐뜯는것) 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 드러나는 일체의 행위적인 일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몸은 이미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 있으므로 사람의 몸에서 떠났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나타난자에게 무슨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
이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머물러 있는 행위적인 신앙을하는 사람에게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러한일들은 이미 말씀을 깨달은자에게는 지나간 그림자에 불과한것들이며 장래일의 그림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육체 그대로 있는자들은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의 신앙하고 있는 행위적인 육적인 신앙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한 몸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아침마다 바산의 암소들은 희생(犧牲= 양이나 소를 잡아서 드리는제사) 드렸다고 하며 더구나 십일조를 3일마다 드렸다고 하는것을 보면 육신적으로는 대단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일을 하는것은 헛된일이며 너희들만이 기뻐하는일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도 새벽기도 철야기도 십일조 기타 등등 하는일들은 다 하나님앞에는 헛된일을 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으면 율법도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란 엄청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선물인 영생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섬기는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달콤한 말씀인 갈고리의 낚시에 걸려들어서 돈이나 헌금이나 십일조 같은 어리석은 짓은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들은 다 지나간 장래일의 그림자로 잠깐있다가 실상의 믿음이 오면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이를 모르고 오늘날도 이를 행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로 나타나서 정죄에 이르러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육적인 일을 행하는 신앙은 오히려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가서 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출 23 : 15 )
하나님에게 상속을 받을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을 깨달음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아버지 앞에 나타나는것이 빈손으로 하나님을 뵙은일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보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①무교절 , ②맥추절 , ③수장절을 말합니다
신명기 16 : 16-17 절에서는 모세는 ①유월절 ,②칠칠절 , ③초막절을 지킬것을 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자세히보면 이스라엘인들이 말하는 3대 절기도 철저히 지킨일이 없습니다(느 8 :15-18)
물론 나라가 전쟁으로 평안한날이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러한 말로는 합당한 말이 될수는 없은 것입니다
남유다16대 요시야왕 ( 선지자는 에레미야 , 스바냐 ) 때에 우상을 없애는 개혁을 단행하면서 다시 유월절 절기를 지킨것을 볼때에도 절기가 잘지켜지고 있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왕하 23 :21-23)
.............................................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수은제(酬恩祭)로 드리며 낙헌제(樂獻祭)를 소리내어 광포(廣布)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누룩넣은것을 불살라 드리는 제사를 화목제(和睦祭)라고 하여서 하나님과 화목되는것을 말하는제사입니다
(레 7 : 11-13 )
그 종류로 수은제(酬恩祭)와 낙헌제(樂獻祭)를 드리게 된것입니다
수은제(酬恩祭)라는 말은 짐승을 제물로 받쳐서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화목하게 하려는 제사를 말합니다
낙헌제(樂獻祭)라는 말은 본인 스스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바산의 암소들은 이러한 수은제(酬恩祭)와 낙헌제(樂獻祭)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광포(廣布 =세상에 다 알리게 하는일 )을 한다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들은 이러한 제사를 하나님께드릴때 감사함보다는 자기들의 제사를 자랑하며 온세상에 알리는것을 기뻐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헛된제사(헛된예배)가 된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오신후로 절기나 모든제사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6 : 5-8 → 또너희가 기도 할때에 외식(外飾)하는자와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서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賞=각종헌금과 십일조를 받는것을 상(賞)이라고 말씀함) 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重言復言= 하였던말을 계속되풀이 하여 말하는것)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本)받지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오늘날도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이 사마리아에 있는 바산의 암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천국가는길이 어떠한 각본에 짜여진 예배형식에 따라 갈수 있는곳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심판날에 이세상 모든 백성들은 전(前)이나 후(後)에 탄생하였던 모든분들은 어느누구한분도 빠지지않고 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골방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믿음은 은밀한중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의 마음을 관찰하시면서 다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호세아 8 : 4-7
5)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方伯)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銀)금(金)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었나니 파멸(破滅)을 이루리라
▣저희가 왕(王)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方伯)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바산의 암소들이(교단,교파의 장(長)되는 분들 즉 교황이나 어떠한 많은 무리들의 교주나 또한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기타 등등..... ) 바산의 암소들이 목자를 세우고 신학교(工匠)를 통하여 목자를 배출하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왕이나 방백들은 하나님이 모르는 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는 분들의 목자를 신자가 그를 따라 신앙을 한다면 천국가는길은 요원할것입니다
결국은 이를 모르고 왕과 방백들을 따르며 섬기는 신자들은 바산의 암소가 낳은 송아지가 되는것입니다
▣저희가 또 그 은(銀)금(金)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었나니 파멸(破滅)을 이루리라
겉말씀으로 읽으면 은과 금을 녹여서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의 형상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할수 있으나 말못하며 생명이 없는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았다 금송아지 자체가 우상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은과 금은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왕과 방백들이 은과 금인 신자들을 통하여 자기를 위하여 우상으로 만들어 놓아 송아지의 믿음을 하게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파멸(破滅) 인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게되는것입니다
생명이 있고 이성(理性)이 있으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우상이 되는것입니다
호 7 : 3 → 저희(사마리아인)가 그 악(惡)으로 왕을 ,거짓말로 방백을 기쁘게 하도다
무슨말인가 ?
신자들이 입술을 통하여 악한마음으로 왕 (교권의 높은지위에 있는자) 과 방백 ( 말씀전하는목자) 에게 우리교회는 교단도 튼튼하고 교파도 정통이고 담임목사의 설교도 훌룡하며 성령이 충만하며 정말 유명하신 분이라고 신자들 본인이 다니는 교단이나 교파의 지도자를 추켜세우는것을 하나님은 악을 저지르 있다고 말씀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이 악한 왕과 방백들을 즐겁고 기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악(惡)의 대표적인것이 재물인 돈으로 왕이나 방백들을 기쁘게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신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신자는 송아지이므로 당연히 어미인 암소의 젓을 먹고 있으므로 이들을 기쁘게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악한자가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만이 악(惡)한자로 알면 안됩니다
악(惡)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지도자나 신자들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왕과 방백 신자들 모두를 하나님은 악한자로 말씀하시며 책망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목자에게 서로 잘보이려고 재물과 돈과 각종헌금을 교회에 갖다가 받치는 일에 즐거운움을 느끼며 기뻐하면서 자기 자랑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날때 곧 사람자신이 우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은(銀)금(金)이라는 말씀은 왕이나 방백들이 볼때는 신자가 은(銀)금(金)이 되는것입니다
육적으로도 신자들의 주머니에서 은과 금의 재물이 다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왕이나 방백들은 신자들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偶像)을 만들고 있다는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이 나오는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는 우상의 신(神)이 왕노릇하고있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또한 이러한 우상의 목자를 섬기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은 파멸(破滅)을 당하게 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6)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怒)가 무리를 향(向)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이것은 이스라엘에서나고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금송아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사마리아는 어떠한 지역의 땅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우상을 섬기는 사람을 일컬어서 사마리아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믿고 있는 송아지를 하나님은 받지 않고 다 버리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송아지는 사마리아의 산(山=회당비유) 바산에 있는 암소인 우상이 낳은 신자들입니다
여러분 젓만먹고 식물은 먹지 못하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인생목자의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려고 하십니까 ? 생명이 없는곳에서 생명을 찿으려고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 생명은 나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생명이 없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다 사망가운데로 하나님이 버려 버리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자를 금송아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송아지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데 은과 금으로 입혀놓아서 송아지의 신앙은 평생 어미의 젓만먹은 송아지의 신앙 그대로 멈추어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의 신앙을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 노(怒)가 무리를 향(向)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하나님이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송아지의 젓먹은 신앙을 하는자들을 향하여 노(怒)을 발(發)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저희들을 향하여 어느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는 무죄(無罪)한 자(者)가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는 신앙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음은 아주 단순한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는것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신앙하는일에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신앙을 하면서도 즐거워하며 좋아하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서나고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이것이라는 말씀은 사마리아의 송아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송아지의 신앙이 이스라엘에서 난다고 말씀하시니까 좀 이상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어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호 10 : 1- 2 → 이스라엘은 열매맺은 무성(茂盛)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祭壇)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柱像)을 아름답게 하도다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祭壇)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으시리라
무슨말인가 ?
이스라엘 이름은 원래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겨루어서 이김(사망)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야곱이 하나님에게 받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스라엘이 타락한것을 지금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이스라엘은 열매를 맺은 무성한 포도나무라
열매 = 씨 / 씨=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 포도나무 = 예수 (요 15 :1 )
이스라엘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로 예수님에게 달려 있는 열매맺은 무성한 포도나무의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가 무성한 포도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가 많아 질수록 신앙이 변질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무슨 말이가 하면 무성한 포도나무인 예수에 달린 열매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왜쭉정이가 된 열매가 예수님에게 달려 있다는것인가 ?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이해가 잘안되는말씀인데 잘 보십시요
나무에 달려있는 열매중에는 알곡으로 달려 있는것과 쭉정이로 달려 있는 열매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믿은다고 다 구원에 이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열매가 많다는것은 신자의 무리가 많다는 말씀입니다
교파마다 다 똑같습니다
교파마다 본교회가 있고 또 지방곳곳에 본교회와 같은 교파의 많은 교회들을 세움니다
신자들가 많아질수록 제단(교회)는 많아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신자가 많아지고 제단이 많이 지어지는것을 일컬어서 땅의 아름다움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땅에 있는 아름다움이라는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즉 무성한 포도나무의 열매가 아름답다는 말씀입니다
아름답다는말은 거룩하다는 말과 상반( 相反) 되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언젠가는 썩어서 부패(腐敗)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면 쭉정이 신앙을하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쭉정이 열매가 많아질수록 또한 시간이 가면 없어질 주상(柱像=교회)을 아름답게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주상(柱像)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대형교회로 아름답게 세운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주상인 교회를 세운자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순종하는자로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왜그런가 ?
두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기때문입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열매가 무성한 포도나무 (육적인 예수를 믿은 많은 무리들 )에 달여 있는것을 쭉정이 열매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무성한 포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시므로 천천히 그 의미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육적인 예수를 아무리 잘믿은다고 하여도 많은 신자와 많은 제단인 교회와 대형교회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여기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열매도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유형적인 교회다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신앙은 죄(罪)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이 그 제단(祭壇)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으시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곳이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제단(祭壇)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으시게 됨이 이루어질것입니다
하나님의 거할 처소는 나자신에게 있는것이며 나자신이 청결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 영원토록 영생하는 복을 받는자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공장(工匠)이 만든것이라 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공장(工匠)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사람이 만들어 냈다는 말입니다
즉 장인(匠人)들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이 공장(工匠)은 세상에서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공장(工匠)이라는 신학교에서 공장(교수,신학자) 들이 거짓목자인 사마리아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이며 이들이 송아지 신앙을 만들어내는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자신이 공장(工匠) 인것을 모르고 신학박사라는 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7)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참신(神)인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하는자들이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의 송아지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가 낳은 새끼들이 송아지신자 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 )에서 거짓목자로 하여금 인도함을 받아 젓을 먹고 신앙하는 많은 무리가 다 송아지의 신앙으로 굳어져 버리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놀라운 사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송아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즉 바산의 암소인 거짓목자에게서 젓만먹고 식물은 먹지 못하므로 돼새김질을 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으므로 금송아지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지못하고 송아지로 멈추어 젓만먹고 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깨달음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일단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야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으로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받아서 천국에 이를 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산의 암소( 거짓목자) 를 의지하며 신앙하는 신자 곧 송아지 신앙는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이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부숴뜨린다고 하시는데 이는 사망으로 멸망을 시키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등(燈= 성경의 겉말씀)은 있으나 기름(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를 준비하지 않은 다섯 처녀는 신랑(예수)으로 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5 : 1 -13 →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지라 미련한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있는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졸며 잘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자들이 슬기 있는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슬기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자들(거짓목자)에게 가서 너희 살것을 사라하니 저희가 사러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닫힌지라
그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담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내가(예수)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미련한 다섯처녀는 또다시 성경의 겉말씀을 사가지고 온것입니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있으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時)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다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 가면서 더 구체적으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간단한 요점만 몇말씀드리겠습니다
등(燈)=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미련한자와 슬기로운자는 고전 1 :18 절의 말씀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미련한자가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를 슬기로운자라고 합니다
기름 =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기름을 준비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합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며 성경을 읽을때에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으로 성경말씀을 읽으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신랑인 예수님은 밤중에 오십니다
밤중에 오신다는 말씀 = 나자신이 육신으로 살아 있을때 신랑인 예수님이 찿아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미련한자나 슬기로운자나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동안을 다 잠들어 있는것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미련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지 않은자로 령이죽어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슬기로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령이 살아 있는자를 말합니다
문은닫힌지라 라는 말씀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끝나고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천국나라가 이루어지는것을 일컬어서 문(門)은 닫힌지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등(燈)에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자를 예수님은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깨어있으라 라는 말씀은 항상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믿음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의 송아지 믿음에서 떠나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슬기로운자의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는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는 여로보암의 길로 왕인 목자나 신자들이 다 가고 있다고 성경은 많은곳에서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여로보암왕은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의 그림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로보암이 곧 나자신임을 깨달아 알때에 우상에서 벗어나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게 되어 진리의 말씀을 빛(생명)이 없는 온세상에 전파하는 사명을 받아서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는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참신(神)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이러한 말씀은 사마리아의 한지역만의 송아지 믿음하는자를 사망으로 심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온세상의 백성들의 송아지 믿음을 하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왕상 12 : 20 →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돌아왔다 함을 듣고 보내어 저를 공회(公會)로 청(請)하여다가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으니 유다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은자가 없으리라
위 말씀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유다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은자가 없고 세상 모든자들이 여로보암이 만든 금송아지인 우상을 믿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신(神)이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이를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저희라는 말씀은 바산의 암소와 사마리아의 송아지 신앙하는자 를 말씀하는것인데 이 얼마나 무모(無謀)한 신앙을 하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것이라
사람이 어떻게 바람을 심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바람은 우리가 느끼는 바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바람 = 선지자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선지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렘5 :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육적인 눈으로 아무리 선지자를 알아보려고 하여도 바람이 우리곁을 스쳐지나가도 바람을 알아볼수 없는것같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하여도 겉으로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알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선지자가 하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알수 있다는것입니다
선지자가 바람으로 나타난자들은 거짓선지자 바산의 암소들이요 사마리아의 송아지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짓선지자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를 누가 세웠느냐 하면 신자들이 그들을 하나님이 보낸 목자로 보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파하는자로 인정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그들이 당한다고말씀하시는데 사망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보증서지 말라고 하니까 이웃이 어떠한 일에 보증서달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들은 이러한 생명의 말씀,진리말씀이 증거되는 말씀을 믿지않습니다
오히려 신자들은 거짓선지자인 바람을 심은 목자를 신임하여 보증하여주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을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도 함께 사망의 음부로 떨어짐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사람이 이웃에게 보증을 서주건 안서주건 하나님은 세상일에 관여를 하시는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선지자 곧 알수 없는 바람과 같은자들을 보증하여 주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인정하여 그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는것 또한 자유인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심판날에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바람을 누가 심어놓았습니까? 신자들이 심어놓고 그를 믿고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눅7 : 24 →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후(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이는 갈대야.
요한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말씀을 전파한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을일컬어서 바람과 갈대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세워놓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일컬어서 저희가 바람을 심고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광풍(狂미칠광, 風바람풍)을 거둘것이라
바람을 심었는데 광풍(狂風)을 거두게 됩니다 바람이라는 죄가 자라서 광풍(狂風)이 된것입니다
바람을 심은 신앙은 결국은 광풍을 거둔다는 말은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한자는 순풍(順風)이아닌 미친바람인 광풍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잘분별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나가면 천국간다는 단순한 논리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람의 신앙(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을 마음에 심어놓고 추숫때가 되면 그 바람이 광풍(狂風)으로 열매를 맺은 악(惡)한것을 거두어 추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에게 임(臨)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여야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만나게 되어 순풍(順風)에 의하여 천국에 가는 소망을 이루게되는것입니다
바람의 신앙을 마음에 심어 놓으면 끝날에는 광풍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 결말을 보겠습니다
유다서 1 : 10-13 →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그것으로 멸망(滅亡)하느니라 화(禍=재앙화) 있을 진저 이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길로 몰려갔으며(신자들에게 각종헌금과 십일조받음)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忌憚)없이 너희와 함께먹으니 너희 애찬(愛餐)의 암초(暗礁)요 자기 몸만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나무요 자기의 수치(羞恥)의 거품을 뽑은 바다의 거친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流離)하는 별들이라
19 → 이사람들은 당(黨=회당, 유형적인 건물) 을 짓은자며 육(肉)에 속한자며 성령(聖靈)은 없는자니라
우리가 참 신(神)인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 속한 선지자의 거짓된 말씀을 믿고 따르며 섬기면 하나님의 이러한 저주와 노(怒)함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비참한 최후가 나자신과 영원토록 함게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말중에 좋은것이 좋은것이라고 회당이나 왔다갔다 한다고 하여서 천국에 다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복(복=영생 시 133 : 3)을 받고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심은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못할것이요
바람인 거짓선지자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줄기가 나올수 없으며 열매(영생)를 맺을수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바람으로 신앙하는 분들은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왜 알지못하는가 ?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진지하게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성경을 자세히 읽지 않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표면적(表面的)유대인의 믿음을 하는자들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인 이면적(裏面的)유대인의 믿음을 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하나의 이스라엘역사로 알고 이에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므로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디에서 지금 어떠한 일을 하고계신지 깨달아 알지못하고 유형적인 당(黨=회당)이나 세우고 많은 무리들이 드나들면서 바람의 신앙으로 결국은 광풍을 만나야 하는 안타까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심은것이 되므로 바람의 신앙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생명은 없으므로 생명이 자랄수가 없게되어 광풍이 불어 나자신의 령은 죽어져서 나자신의 믿음은 산산조각이 나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이루지못하고 좌절(挫折)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열매를 맺었는데 이방사람이 삼킨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신앙을 하다가 설혹 (어쩌다) 기회가 되어서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되었는데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령으로 거듭나면) 이방사람이
삼킬수가 없는데 열매가 아직 설익었을때 (말씀을 조금 깨달아 알때 )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 하면 제 경험으로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잠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기뻐하고 좋아하다가 다시 본인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와 류호돈 성경교실이라는곳에 이러한 말씀이 있은데 혹시 이단아닌가요 ? 라고 상담을 합니다
그러면 담임목사로부터 그렇게 말씀보는 것은 알레고리 해석법이라고 말하면서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큰일난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에서 떠나서 다시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믿음으로 본인이 믿고 다니던 유형적인 교회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벧후 2 :22 )
................................
눅 17 : 17-1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돌아온이방인 한사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시간되시는 분들은 눅 17 : 11-19 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고 구원받은 10사람중에 한사람만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고 아홉은 본인들이 믿고 다니던 제사장에게로 돌아가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 성경말씀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말씀은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에 이미 다 나와 있는 말씀들인것입니다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은 이러한 경우를 일컬어서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사람 (거짓목자들)이 삼키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작은 모임도 가져보아서 이런경우를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인정하여 믿은자는 복을 받아 영생을 할것이고 증거하는 말씀을 믿지못하는자는 바산의 암소와 송아지 신앙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예수님도 못하시는 일을 제가 어찌 하겠습니까 ?
저는 말씀만을 증거할뿐이고 그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판단하실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몇번이고 비유의 말씀은 어느정도 깨달음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다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목자는 대제장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다른 인생 제사장을 찿아가는것은 어찌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본인 마음에 믿음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광야에서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목자 저목자의 말에 흔들리는자신이 중심을 잡지못하고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달아 알려고 할때에 믿음에 확신이 오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임(臨)하여 역사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마음으로 아무리 예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기도하여 보아도 예수님은 그러한자에게는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쉬운 말씀입니다
요 4 :16-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조상들은 이산(山=회당) 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곳이 예루살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말을 믿으라 이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이면적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느니라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행위적인 믿음은 버려야 함)
참고 : 남편 = 거짓목자 / 다섯남편 = 이교회 저교회를 옮겨다니며 목자를 바꾸면서 신앙한자.
여자 = 교회 (벧전 5 : 13 ) 여자는 씨가 없음 /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여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함)
.....................................
오늘은 [ 바산의 암소 와 사마리아 송아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바산의 암소란 오늘날 성경의겉말씀에서 어미의 젓만을 먹고 자라지 못하는 금송아지의 신자를 만들어 내는 회당의 지도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았던 여러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든 악(惡)이 오늘날 까지 전하여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바산의 암소 와 사마리아 송아지들은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저도 사마리아땅을 가보았습니다만 육적인 눈으로는 볼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황량한 땅만이 존재하고 있을뿐이며 단이나 벧엘을 가보아도 육적인 눈으로는 성경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것들은 다 령적인 비유이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얻는줄 알고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생각하여야 할것은 바산의 암소나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나 사마리아의 송아지 믿음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금송아지 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로보암이나 단이나 벧엘이나 사마리아 땅만을 생각하면 성경은 하니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하나의 역사책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마리아에 가셔서 야곱의 우물곁에서 물을 얻고자 하는 여인을 구원하신것을 생각하면 오늘날 나자신이 야곱의 우물곁에 있던 송아지 믿음을 하던 사마리아 여인이 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령적인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어 영생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천국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