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6 번째 시간으로 [  육(肉)의몸 신령(神靈)한몸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5 :44 - 52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혈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오늘증거하는 말씀은 다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시간이 되실때 한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은 믿은자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육의몸이 신령안 몸으로  되어지는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인가 ?

오랜기간동안 교회를 다니고 성경구절도 많이 알고  교회에 충성봉사한것으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지식과 학문이 많이 있는것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대하여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 소경인라고 말하는가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는자를 소경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육적인 맹인(盲人) 이 앞을 보지못하여 길을 찿지못하는것처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도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눈을 뜰때만이 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한 단어를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는 소경과 령적으로 깨달아서 보는 소경의 뜻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매번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 이고 믿음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령적인 이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 글자로 기록된 말씀에서(육의 몸) 떠나 령적인 깨달은 말씀(신령한몸)이 되어 마음에 눈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태어날때는 누구나 령적인 소경으로 태어나나 차차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면서 철이 들게 되면 소경의 눈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있는 눈(眼)을 갖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육적인 은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는가 ? 

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어떻게 보느냐 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나의 눈(眼)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적인 눈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령적인 깨달음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

귀중한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꼭꼭싸서 감추어두는것이 세상일도 그렇습니다

 

  

육적인 눈은 육적인것만 보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령적인 눈을 가진자는 육적인것과 령적인것을 다 볼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에 말씀드렸듯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할수 있는 선생님은 양쪽언어를 다 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번역을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는것은 한쪽언어만  알고 있으면서 나도 번역을 하는자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는 한쪽만 알고 있는 목자를 만나면 안됩니다 천국을 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쪽 즉 성경의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다 번역을 할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분이 다름아닌 예수라는 말씀입니다  사망과 생명을 다 가지고 있는 하나님과 같이 이러한 선생님을 만나야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은  사망인 죽음이라는것만 알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있는 목자인 선생들을 찿아가서 천국을 가게 하여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과 또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천국의 소망을 이루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양쪽인 사망과 생명을 다 알고 있는  선생을 찿은일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은 눈이 령적인 소경이 되어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항상 나의 곁에 있음에도 (생명의말씀)이 없는 광야 교회로 나가서 한쪽인 사망만을 알고 있는 선생들을 찿아다니면서 그로 하여금 천국가는 길을 찿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왜 육신의 몸과 신령한 몸을 아는일에 (眼)에 대하여 말을 하는가 ?

 

(眼)이 결정하여 주기 때문입니다  

마 6:22-23 눈은 몸의 등((燈)불이니 그러므로 네 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것이요 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눈이 나의 몸에서 등(燈)불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눈이 사망만 보는 눈이 있고  사망과 생명을 다 볼수있는 눈이 있다는것입니다  눈(眼)의 역할이 육의 몸과 신령한몸을 구분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중요한 눈에 대하여 깊이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계속 몇번을 읽고 성경구절을 외우고 하는 일에 신경을 쓰며 이렇게 귀한  눈을 이러한것에 다 사용을 하는것입니다

눈(眼)을 혹사(酷使)시키는 동시에 육신의 몸만 피곤하게 하는 일을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행(姿行)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성경을 몇독을 하여야 한다는 말로 신자들에게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별별일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매(영생)가 달리지 아니하는 나무를 열심히 키우는 일은 수없이 많은 세월을 키운다하여도  그 나무에 열매는 열리지 않습니다  믿은자들에게 눈을 이렇게 사용하게 하고 있는 열매없는 목자를 신자들은 열심히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마 21 : 19 → (道=말씀)가에서  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믿은자를 보시고) 그리로가사 잎사귀밖에 (성경의 겉말씀) 무것도 얻지못하시고 나무( 나무=사람(렘 5 :14) ) 에게 이르시되 ( 그사람에게 말씀하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 나무가 곧 마른지라 ( 그사람에게는 영원히 열매가 없다는것은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열매 = = 말씀(눅 8 :11 ) 열매 없는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원히 사망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실제 나무를 말씀하신다면 나무에 열매가 맺히던 말던 예수님이 만물중에 있는 나무를 저주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성이 없는 나무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성한 눈을 가지고있는자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일에 눈을 사용합니다 

 

고전 14 :19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말을 하는것이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므로 신앙하는일에 별다르게 육신의 행위적인 일로 할일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시간날때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믿음이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혹사(酷使) 시키지않습니다  세상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녀에게 과한 일을 낮이나 밤이나 시키는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자녀의건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주인들도 자기 아들이 아닌 종(從)에게는 여러가지 일을 시킴니다 그러므로 종은 매우 고달픈 생활을 하게 됩니다  왜그렇게 합니까 종(從)은 돈이라는 삯을 주인에게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은 그 주인의 재산은 유산을 받지 못하고 잘생겼던 못생겼던 주인의 재산의 소유권의 상속은 아들에게로 가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과 종으로 비유를 하였으니 잘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지금 아들로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종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 고생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시간 있을때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을 읽고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그것으로 족하시고 그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상속으로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從) 이라는 목자라는 주인은 신자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 세미나 참석하여 성경공부하기, 구역예배,전도하기, 성가대찬양 , 기타 등등.... 수도없이 많은 일을 시키킴니다   제가 말씀깨닫기전에  다 하였던 일들입니다 

이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롬 4 : 1- 3 →  런즉 육신으로 우리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여러분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자랑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라는 바벨탑을 만들어 놓고 천국까지 가자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어를 다르게 하여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십니다 

바벨탑 쌓은 사람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여서 바벨탑을 쌓지 못하게 하였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많은 종교의 교파를 세상에 만들어놓게하여서 교파의 교리가 다 다르게 하여 놓아서 결국은 공동체로는 천국에 갈수 없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파가 다르고 교리가 다르고 하여서 다 뿔뿔히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믿음이 다 다른것입니다 

같은 성경책 가지고 다닌다고 하여서 그 사람의 신앙이 진리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교파에는 수장(首長)인 교주(敎主)가 있는것입니다 왜교주노릇합니까 ? 돈을 만지니까 그러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믿은자들은 이들이 악한자이며 우상숭배자임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이 악한자들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모여있는 물에 물고기들이 모여드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인물( 창1 :10 ) 언제가는 시간문제이지 물은 말라버리고 물고기(신자)는 다 죽게되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랑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들을 본인들은 무엇인가 하나님앞에 업적으로 남길것으로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하는것을 모르고 자랑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성이 오늘날 무엇을 말합니까 ?  떠나라고 할때에 빨리(城 =교회)을 떠나야 화(禍)를 면하게 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아들으면 안될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본인이 다니던 교회의 목자가 지켜줍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라는 말을 입술에만 달고 있으면 안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오늘날 무엇의 비유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속히 떠나라는 말입니다 

끝까지 떠나지 않은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큰재앙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서 의인(義人)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뜻이 깊습니다   

 

또한 롯의 사위들이 함께 소돔과 고모라성을 떠났으면 롯의 두딸이 아비와 성적인 근친상간의 관계는 맺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알아듣고 소돔과 고모라성을 장인 롯을 따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롯은 두 딸과 동침을 하게 되어 두 딸에게서 모압과 암몬족속이 태어나서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것입니다  제가 시간이 될때에 자세하게 해석하여 드리겠습니다 (창 19 : 23-38 ) 

 

 

그러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에게는 육신적인 행위적으로는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데 육적인 행위적인것으로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육적인 눈을 가지고 소경이 되는 믿은 믿음에서 떠나서 령적인 믿음으로 믿은 눈을 떠야  말씀을 깨닫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3 : 14-16  / 창 2 : 7/ 롬 5 : 14 / 요 5 : 21 / 요 6 : 33 /요 6 :39-40 / 요 6 :54 / 요 6 :57 / 롬 8 : 10 / 요 3 :31 / 창3 :19 / 요 3 :13 /요 3 :31 / 빌 3 : 20 / 창5 : 3 / 롬 8 :29 / 마 16 :17 / 요 3 :3-5 / 살전4 :15 / 살전 4 :17 / 빌 3 :21 / 마 24 : 31 / 살전 1 :16 / 사 27 : 13 / 슥 9 :14 / 

 

 

1)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다는 본뜻의 말씀은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의 몸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성장하게 되면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필연적으로 양심이 알게 하여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을 자연적으로 마음에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건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인생이란 무엇이며 왜 사는것인가? 하는 의문으로 부터 출발을 하게되어 성경말씀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는 주로 신학자들의 사상에 관한 말씀을 많이 공부합니다 

칼바르트 ,볼트만, 쯔빙글리 ,루터, 칼빈, 등등 많은 신학자들의 사상을 공부하고 히브리어 헬라어  뭐 여러과목이 있습니다 성경말씀도 다 성경의 겉말씀의 배움에서 끝납니다 구약학 신약학 설교학 , 예배학 ,이스라엘의 역사 기타 등등.....

그러므로 막연하게 천국간다고 교회를 다니며 신학공부하신분들이 목사 안수 까지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마귀들의 소굴에 들어가서 주님의 말씀이나 팔아먹은 장사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자기들이 악(惡)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합니다 가르침을 잘못받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바로 전장에서 기름부음을 받은자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육의 몸으로 심지 않기 위하여는 성경말씀을 혼자 차분하에 정독을 하여 가면서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였다는것을 알고 이를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려면 짝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깨달아 알수 있도록 힌트를 주고 계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한다는것을 알고 난후부터는 과감하게  성경의 곁말씀에서의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야하는데  교회에서 신앙을 하다가 떠난다는 일이 쉽게 되는일이 아닙니다  제가 다 경험하여 본 일이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자신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므로 선악을 아는 실과는 따먹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음을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짓목자)의 꾀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의 생각에는 세월이 흘러가서 그러한 일은 지나간 과거의 옛날이야기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에덴동산 역시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없어졌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는것을 저는 아직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본일이 없습니다 

에덴동산의 뜻을 지구위에 어떠한 화려한 꽃들과 아름다운 동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한 지역인 것으로 육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를 멸(滅)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오날날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그리고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는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이를 알지못하면 나자신이 오늘날도 아담과 하와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세상적인 모든일들이 육으로 심은일 인것입니다 이러한 육으로 심은것은 썩어없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육으로 심은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는것이며 아예 상관하시지 않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지은 모든 성전들은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져 없어져 버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 6 : 8 → 자기의 육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 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이와같이 솔로몬도 결과적으로는 자기의육체를 위하여 심은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솔로몬은 성전건축하는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들에게 괴로움울 주었습니까  다윗이나 솔로몬은 자기들이 하나님에게 무엇인가 보려드리고 싶어서 하였던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못해 성전짓을 일을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으나 솔로몬은 결국은 이방신(神)과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신(神)은 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전건축한다고 많은 신자들의 마음에 괴로움을 주고 있는데 소위 말하여 건축헌금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일이며  하나님에게 내는 돈이라고 신자들은 생각을 하고 어려운가운데서도 돈을 마련하여 헌금을 할것입니다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어진 성전은 거짓목자들의 재산으로 들어가는 돈이될뿐인것입니다 

 

문제는 신자들이 우상의 신을 섬기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 일이며 육으로 심은일 을 마치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처럼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한 마귀의 소굴은 아무리 화려한 건물이라도 천년을 견디지 못하고 다 무너질것입니다

부질없는 짓들을하여 신자들을 괴롭히며  많은 돈을 들여서 여우(거짓목자)가 울고 있는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다윗이나 솔로몬은 육신의 몸으로 심고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인생들이 가는 길로 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이들이 하나님앞에  순종한자들이 아니며 불순종한자들이므로 하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들을 보고 깨달아서 이들과 같은자들이 되지 말고 육의 몸으로 심고 육의 몸으로 끝나지 말고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윗을 보고 교훈이 되는것은 다윗은 잘못한것을 선지자들이 지적하여주면 즉시 회개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을 마음에 합(合)한자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말씀에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을 하여도 사람들은 말씀을 받지 않습니다  다윗은 잘못되었다는것에 대하여 즉각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기 때문에 다윗은그래서 위대하다는 말을 듣는것입니다  

 

이렇듯 지나간 일들은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을 위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모략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지나간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 예수님간에 이루어졌던 일이 과거일이 아니라 오늘날 나자신에게 현재형으로 있다는 사실을 또한번 말씀드립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에 계신 하나님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따로 없습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BC 와  AD 의 년대를 표시하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지식은 초등학문에 있을때 하는 일들입니다  그 (생명)가 자라가면서 이러한 세상에속한 일들은 다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약 3 : 14-16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毒)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헤는 위로부터 내려온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곳에는 요란과 모든 한 일이 있음이라 

 

마음속에 독(毒)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쉽게말씀드려서 돈이좀 있다거나 배운것이 좀있다거나 명예가 좀  있다거나 한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은 부드러운 마음인 선(善)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독(毒)한 마음인 악(惡)한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자들은 이렇게 하나님앞에 나타나 보이기를 자랑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를 통하여 증거하는 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서 아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분이라면 똑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파가 있을수 없으며 돈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있을수가 없는것이며 우리 자신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거룩한 성전이 되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잠언 6 :7- 8 개미는 두령(頭領) 도 없고 간역자(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되 먹을 것을 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 믿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누구나가 같은것입니다 직위가 없습니다 일컬어 천사 (天使= 하늘의 일꾼)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신분이 다  똑같은 것입니다  목자는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믿음이 귀한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 천한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귀한 그릇이건 천한그릇이건 천국에서 다 영생은 하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권세가 달라질뿐인것입니다 

 

또한 이  여름 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분들이 계셔서 말이 나온김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막 13 : 28-29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막 13 : 33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일지 알지 못함이라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비진리에서 신자를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을 보고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무화가 나무는 잎파리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어서 예수님이 저주하여 말라서 죽은 나무 입니다 (마 21 :19 ) 

그런데 이 무화과나무에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고 인자인 예수가 가까이 나자신에게 이른줄을 알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여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무화가 나무에 잎파리가 무성하다는것은 교회에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무리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화가 나무의 가지가 연(軟)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알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은 교회에 믿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할때가 되어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 시기를 여름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름이 되어 백성들이 비진리 말씀으로 모여들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에게도 나타나시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름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이 지나면 때가 가을로 접어들면( 말씀깨닫는자들이 나타날때가 되면)  여름에 무성하던 잎파리는 다 떨어지고 (사망으로 가고) 열매 달린 나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면하게 되고 , 잎파리가 무성한 나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화려하고 큰 교회들이 생겨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을 보면 말씀을 깨닫은자들은 주의 하여 깨어 있으라는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알수없으나 하나님이 곧 정죄의 심판을 할것인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들어 있지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지 말고) 깨어있으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나 믿은자들은 오늘날도 여름이 와서 무화과 나무의 잎이 무성한것을 보면 세상의 마지막때가 이른줄을 알지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행위를 자랑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몸으로 심은  육적인 화려한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당을 많이 찿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의 신앙을 육의 몸으로 심고 있는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이 있기 위하여는 먼저 육신으로 심은 일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믿은자들은 육신의 몸으로 심고 그 다음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 신앙으로 한평생을 보내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돌아갈지니라  라는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3 :19 ) 

 

그렇다면 같은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며 어떻게 하여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인가 ?

 

(答)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육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령으로  거듭나서 (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된다는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너무나 쉽게 갈수있게 길을 예비하여 놓으셨으며 영생하는 일을 너무 쉬운것입니다 

고전 15 : 53 이썩을것이 불가불 썩지아니할것을 입겠고 이죽을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이유는 썩을 것이 썩지아니하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여러분이나 저나 지금 가지고 있는 육체가 아주 귀한 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몸의  생김새가 문제가 아니라 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나의 영혼이 사망으로 가지않고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 즉 돈버는 일에 너무 예민하게 신경을 쓰며 너무 과로하는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세상살아가는 구조가 과로하며 일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을 혹사시키면서 까지 돈을 버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말하것은 쉬어도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성경말씀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마음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불안초조가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한다는 생각의 깨달음이 부족할때에 나타나는 현상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신앙하는 마음에는 초초하거나 불안한 마음은 사라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버는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진리말씀안에 들어오면 돈에 욕심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고 마음에 평안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

아담이라는 사람은 구약성경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까지 성경말씀전체에 계속하여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에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기전에 이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창 1 :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언제부터 사람이 존재하였는가 ? 에 대하여 자문(自問)을 하지만 그러한 일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기 전부터 사람은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미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또 난데없이 아담이라는 사람을 또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는 말씀이 없고 왜 흙으로 지은 아담이라는 사람의 이름이 성경말씀에 많이 등장을 하는것인가 ?   이유가 무엇인가 ?  그 이유는 아담전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들로 존재하였고  아담은 하나님을 믿은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오늘날 홍길동이라는 사람을 예로들어 들어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현재 2022년에 90살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태어나기전인 90년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다는것입니다 이를 아담이 살기전에도 사람은 살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것과 같은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있기전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관심을 두지 않았고 또한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였고 믿음이 없이 살아왔던것입니다  하나님이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이들의 이름이 등장을 하지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상관이 없는 세상적인것들은 기록되어 있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홍길동 이라는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셔서 산령(靈)이 되게 하셨기 때문에 그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모략이 있게 되는데 이는 오늘날 홍길동이라는 사람에게 산령이 되고 영생을 주시고 영원히  살리시게하기 위하여 아담을 비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며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像)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아담이후의 사람들이 영생과 사망으로 나타날자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으로 하여금 만백성중에는 영생하는자가 나타날수도 있고 사망으로 가는자가 나타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으로 하여금 알곡과 쭉정이의 믿음을 하게 하시므로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도록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고자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홍길동 이라는자가 곧 아담이라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늘날의 사람들의 믿음을 보기기 위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와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이세상에 두고  홍길동이 (아담이)  어떠한 나무의 열매을 따먹은 믿음을 하는가에 따라서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골라내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계속말씀하시는것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으나 그 죄를 사(赦)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을 천국으로 추수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아담의 당사자가 되는 사람이 홍길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아담이 나자신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아담시대와 똑같은데(거짓목자)의 꾀임에 뺘져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으로가는길을 택할것인가 를 믿은자들 자유에 맡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가 있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로 나누어지게 되며 이를 진리(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남) 비진리(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나타남)의 말씀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여기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지막아담은 무슨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가 ?  이것이 중요한 믿음인 것입니다 

아담이 나자신이라고 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충분하여야 합니다  이해를 못하고 말씀을 보면 오해만 있게 됩니다 

 

오늘날 나자신이 아담이 되어 산령(靈)이 다시 되어야 하는데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신앙하던 첫번째 아담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때) 예수님으로 부터 알게된것은  (거짓목자)의 유혹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된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날 나자신의 아담은 이 모든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인생목자의 말씀은 듣지않고)  령으로 부활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인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들어서는것이 아니라 세상(사람)이 세롭게 변(變)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만이존재하게되고 육의 몸은 없고 사망이 없는 세상을 천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나자신이라고 말씀드린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 다하는날을 마지막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른곳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천국보내주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아담(나자신)을 살려주시는 령이 있는데 다름아닌 생명나무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또한 마지막 아담인 나자신을 살려주시는 령이 되셔서 천국에 이르기까지 동행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즉 땅에관한말씀 , 세상에 관한말씀의 설교를  들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나의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으므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댓글로 문의하신분이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다니는것을 그만두고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단한결정을 하신분입니다  제가 긴말씀은 안하였지만 저는 그분을 위하여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여주실것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영생의 반열에 들어가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성경교실을 통하여  비진리 말씀을 증거한다면 류호돈이라는자만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이 아니라 저의 말씀을 증거하신것을 보시고 믿고 따르는 분들도 다 사망을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제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을 여러분에게 주는자가 아닙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생명나무의 실과를 저와 여러분이 함께 따먹은 믿음을 한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제가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않고 거짓증거하는일을 한다면 저같은 어리석은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정죄를 몇천배 더 받아서 음부에서 영원토록 정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증거하는일이 취미도아니고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니고 무엇하러 피곤한몸을 컴퓨타 앞에 앉아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겠습니까

 

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라 저는 예수님의 말씀하시는데로 순종하며 말씀을 증거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5 :17 )

 

여러분 인생목자라는 분들중에도 강도와 도적질하는자들이 많은 악한세상인것을 알야야 합니다 (羊=예수비유) 의 탈을 쓰고 신자들앞에 나오는자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하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악한것은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서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을 모아서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마귀교주(敎主)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은 받지 않으십니다 또한 돈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은 없습니다  만약에 신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거나  설교한다는자들은 다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이 교주(敎主)가 되어 믿은자들의 가정이나 기타 등등  여러문제들을 야기시키는것을 뉴스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육적인 예수 팔아서 돈을 벌고 있으며  또한 많은 무리들이 있음을 자랑하며 천국을 간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순진한 신자들은 열광을 하며 우상섬기는자를 따르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벧전2:25→  너희가 전에는 양(羊)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천국길을 알지못하고 천국길을 잃고 있더니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들의 영혼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벧전5:8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무슨 말인가 ?

그러나 깨어있지 아니하면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멸망시키려는 돈을 좋아하는 거짓목자들이 우는 사자가같이 배가 고파서 삼킬자 곧 먹잇감을 찿아다니며 전도를 하고 유혹을하고 다니므로 근신하여 깨어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삼킬자 하나를 찿아내면 각종헌금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삼킬자를 찿아다니는것입니다

 

약 1 :16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뱀 인 거짓목자들이 천국간다고 하는말에 속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달콤한 말로  사람을  유혹하여 교회당으로 끌고가니 그들이 하는말에 속지말고  회당으로 끌려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는데 그분은 다른분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역시 마지막 아담이 되어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의 역사로 깨달은 자들을 육신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의 그림자가 되셔서 살려주는 령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시며 우리들역시 겨자씨 만한 씨가 되어 발아(發芽)가 되어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 (육신의 몸)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신령한몸) 이 되었도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우리의 믿음이 초등학문인 몽학선생아래 있을때는 육(肉)만이 있는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던자들이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값없이 성령을 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신령한자가 된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육에속한자나 신령한자나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은 다른것입니다 육있는자의 영혼은 죽어있는자요 신령한 몸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혼은 거듭나서 부활하여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도 영혼의 형상은 옷을 갈아입는것과 같이 엘리야와 모세가 빛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신것과 같이 우리도 천국에서 이들과 같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바로 알고 실상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알때에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3)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슨말인가 ?

첫사람이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창세기에 나오는 첫사람 아담 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라는 말은  나자신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가  첫사람으로 흙에속한자였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자라고 또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태어나서 흙으로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며 흙에속한자가 되는데 다른 어떤 이유는 또 무엇이 있는것인가 ?

 

신 27 : 15장색(匠色)의 손으로 조각(彫刻)하였거니와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여호와께 가증(可憎)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隱密)히 세우는자는 저주(詛呪)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슨 말씀인가 ?

신학교 (匠色하는자) 나 거짓목자들이  부어만든 우상( 세상의 지식과 학문 ) 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모르시는것으로 생각하고 은밀히 목자를 세우고 있으나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에 백성들은 그 말씀을 듣고 진실로 그렇다고 아멘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좋은뜻으로 이러한 일을하고 있으나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이와 같이 하늘과 땅차이로 생각이 다른것입니다    왜야하며 이들이 가르친 목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므로 신자들역시 모두가 우상을 섬기며 따르게 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에 사람을 둘로 보면 안됩니다  첫사람은 아담이고  둘째사람은 예수라고 생각하면 성경의 겉말씀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자신 한사람이 변화되는 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이 첫사람일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난자이며 흙에 속한자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었는데 둘째사람이 된원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어 천국에 입성하게 되므로 하늘에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바로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나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더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4)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혈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肉)과 혈(血)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하느니라

 

(肉)과 혈(血) 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을 받지 못합니다 

 

요 1 : 13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그대로 신앙을 하는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유업(遺業= 영생)으로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유업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있는자 는  하나님과 예수님도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하느니라 

육신이 죽어서 썩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육신의 영혼이 죽어있는자를 썩은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는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죽어있는 령혼은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지못한다는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썩은것을 구하는자들이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영혼이 거듭나서 부활하므로 살아서 생명이 있으므로 썩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에게 영생하는 유업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말씀드리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육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유업인 영생을 상속받지못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여러분 비밀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천국으로 가는 , 영생으로 가는 비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영생으로 가는 길이 말씀을 깨닫는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밀인것입니다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1 :11-12 이 말씀을 하신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났겠나이다

 

성경은 나사로가 죽은것을 잠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계3 : 1 너희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예수님이 다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혼이 잠들어 죽어있는것을 깨닫게하여서 영혼이 살아나는것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하는것을 예수님은 믿음이 죽어있는자들을 부활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잠들어있는 신앙을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말씀)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마지막나팔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물론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성경말씀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5 :39)

그러나 한발 더 앞으로 나가면 마지막나팔은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마지막 나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순식간에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신령한 몸이 되어 영생으로 홀연히 다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 27 : 13 → 그날에 (심판날) 나팔을 울려불리니 앗수르땅에서 파멸케된자와 애굽땅으로 쫓겨난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聖山) 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진리말씀(나팔)이 울려퍼지는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생명의 깨달은 말씀 슥 8 : 3 )으로 다 모여들어 여호와께 경배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반복되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모든일을 이루어주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니까 짜증이 날수도 있겠지만 이를 성경은 반추(反芻)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  소(牛)가 풀인 꼴을 먹고나서 다시 먹었던 풀을 끄집어내어 다시 씹어서 넘기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나팔(말씀)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영광의 선물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여러분 혹시 나팔소리를 지금도 트럼펫이나 색스폰 소리로 아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나팔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고 하여도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고 말씀하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 6 : 2 )

 

 믿은자라면 하늘에서 나팔소리가 나서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말씀인쯕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의 말씀이 증거되므로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육(肉)의몸  신령(神靈)한몸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肉)의몸에서 신령(神靈)한몸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을 차분히 읽고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육의 몸으로 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리가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세월을 아껴서 시간이 있을때에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고 비유로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될 자(者)에게  하나님은 사랑으로 교훈하시고 가르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으로 고달프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악(惡)한 목자들과 함께하시지말고 령으로 계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대제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에게 지혜로 채워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성령을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풍족한 깨달음을 주셔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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