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4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은 왜 말씀이라고 하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오늘은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말씀과 하나님 과 사람에 대하여 상고(詳考)하여 보고자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한번 쭉읽어보시고 나자신의 믿음을 반석(예수)위에 세우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라고도 말씀하며 또한 스스로 있는자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출3 : 14 )
그런데 요한복음은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말씀합니다 (요 1 : 1 )
왜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하시는가를 피조물인 사람입장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사실 창조주인 하나님의 뜻을 상상도할수도 없는 것 의 1도 잘 알지못합니다
혹시 아는분이 계실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동의를 하시건 하시지 않던간에 그러므로 이 말씀은 제가 하는 말입니다
자연(自然) 중에 풀한포기 자라나는 생명을 보아도 사람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수 없는것이 창조주의 뜻인것입니다
창조주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든간에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 = 말씀이라는 표현으로 말씀을 왜 하셨을까 ?
그러한 말씀도 구약이 아닌 신약에 와서 사도요한에 의하여 요한복음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말씀을 하시게 된 원인은 사람이 악(惡)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증거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왜 악(惡)하다고 하시는가 ?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하나님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고 있은가를 알기 위하여는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분입니다 (빌2 : 6 )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대우하였습니까 ?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죽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예수를 죽일만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죽였으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이며 그러므로 더욱 악하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좌시 하지 않겠다는것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십니다(막12 :1-12)
그런데 그러한 죄악에 대한 댓가를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다 뒤집어쓰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마 27 : 24-26 → 빌라도가 아무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죽임에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제일 잘믿었다는 오늘날로 말하면 정통파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던자들이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게 어떠한 잘못된일이나 어떠한 죄가 있었는가 ?
예수님이 세상왕자리라도 빼앗으려고 하였던가 ? 예수는 세상일에 대하여는 어떠한 일도 한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 예수님을 죽였는가 ?
기득권을 가지고 세상나라에서 권세를 잡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에 의하여 예수님은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사장,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그리고 하나님을 믿은다는 많은 백성들의 무리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선(善)한 일을 하는일에 대하여 못마땅하여 예수님을 죽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백성들을 위하여 많은 병도 고쳐주시고 천국의 일을 직접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여 안달을 하여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한일을 저질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이라고 말씀하신것은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이 이미 악한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정체를 사람에게 알리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으로 나타내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모략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그때그때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실때 음성을 통하여 말씀하시면 안되었던가 ?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를 통하여도 말씀을 하셨지만 직접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하여 성경을 기록하여 둘것을 지시하여 성경말씀이 기록되었던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분중 대표적인 분이 모세가 될것이며 그리고 구약의 많은 선지자나 그밖의 사람들 그리고 제자들에 의하여 성경말씀은 완성이 되어 하나님이 보내신자들에 의하여 기록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였다는것입니다
이 대목이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대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초석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간과하면 믿음은 헛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무엇이다 라는것을 비유로 모두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 알맹이의 실상은 비유로 기록하여 숨겨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찿아내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며 복음(福音)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이 하신일과 제자들이 한 모든일들을 역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그렇게 비유를 들어 성경말씀을 완성하신것인가 ?
피조물중에 사람이 가장 악(惡)하기 때문에 비유로 기록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기 위하여 하신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들의 정죄를 심판하실때에 심판하는 근거의 자료를 삼기 위하여 미리 정하신 일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악(惡)이라는것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인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악(惡)은 마음에 있는것이 밖으로 나타나서 이는 행동으로 보여지며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죽이고 살리는 악한 일들이 끊임없이 창세 이래로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에서는 나라와 나라가 전쟁으로 상대방의 백성들을 죽이고 그 나라의 땅을 빼앗아 그나라 백성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으며 욕심과 탐심과 정욕으로 가득하여 악한일 취하여 악한일을 즐겼으며 그일들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시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이며 사람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믿은자들이 두려워하여야 하는것은 사람의 악(惡)한 일을 하나님은 마음에 다 담아 두시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의 날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사람이 악을 버리고 선으로 돌아와 회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 원하시며 또한 영생의 영광을 상속하여 주시고자 오늘날까지 심판하는 날을 미루고 계시는것이며 사람들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는 날의 시간이 빠르고 느리고를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다만 심판의 때를 저울질하고 있을뿐입니다
왜야하면 죄사함을 받지 못한자의 죄악은 어디론가 사라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은날까지의 기록은 하나님 가운데 존재하고 살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위 말씀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생각의 상상을 초월하는 분으로서 단 하나도 창조주의 뜻을 정확히는 알수 없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사람은 상상할수 없는 일이므로 이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면서도 말씀에 불순종하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며 육적인 한정적인 삶을 사는 동안 악(惡)한 일을 저지르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며 한평생을 보내고 육적인 삶을 마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육적인 삶속에서 하나님과 사람간에 또는 사람과 사람간에 죄악을 저지른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악한일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그 당시에는 어떠한 제재(制裁)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악을 저지르는자는 세상법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법과는 상관이 없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은 사람이 저지른 죄에 대하여는 죄의 정죄의 심판이 있는 그날까지 하나님은 그대로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영혼을 심판하실때 근거자료를 놓고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세상법은 육신이 살아있을때만 해당이 되지만 하나님의 법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영혼이 받아야 할 심판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의 법이 두려운것입니다 육신의 고통과 영혼이 받은고통은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을 때나 그 후(後) 오늘날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악(惡)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악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권세에 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성중 얼마의 무리들은 하나님이 있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믿으려고 각자 교파와 교리들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신(神섬길신)에게 제사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천국에서는 영생을 하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뱀이 용이되고 여자가 음녀가 되어 바다(세상)위에 앉아 세상을 지배하는자들은 성경말씀은 읽어도 이는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뱀이나 용이나 음녀에 비교하다니 류호돈씨는 이상한 사람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이러한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여 읽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요 5 :39)
뱀과 용과 음녀 기타 여러가지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위 마귀라고 말하는자는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알지못하면 하나님과 나자신은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아이러니(irony)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이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가운데 있었으나 회개를 한일이 없습니다
없을 뿐만이 아니라 현재도 계속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열매= 씨 = 말씀 (눅8 : 11 )을 따먹고 동산나무 사이에 숨어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무슨 창세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가 ?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에 나자신이 이러한 류(類무리류)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나자신은 정통 하나님을 믿는자이며 나자신은 구별된자가 되어 거룩한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못하다면 나자신은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또는 흔히 말하는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말하는자에 속한자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은 뱀과 용과 음녀에 속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설사 나자신의 믿음을 나자신이 세상사람들과 구별된 거룩한자로 스스로 정의를 내린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인정을 하여 주시고 또한 나자신의 생각과 같이 하나가 되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인 경우가 된다는 사실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성경에 말씀으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고 계신데 나자신이 악을 행하던 선을 행하던 아무런 제재를 하시지 않습니다 왜그러시는가 ? 사람이 생각하는 심판의 날이 멀게 느껴지는것이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대는 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돌아 오기때문에 구지 그때그대 그에 상응하는 벌(罰)을 줄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은 사람의 잘못한것에대하여 그 사람이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더 주셔서 심판날에 재앙을 피하게 하시고자 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실진대 그렇다면 나자신은 하나님앞에 어떠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
불순종의 불법을 행하는자에서 떠나 순종하는자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돈이 나를 지배하려고 합니까 ? 탐심이 나를 유혹합니까? 정욕과 이생의 자랑할것이 나자신을 유혹하여 나자신을 넘어지게 합니까? 이러한 모든세상에 속한것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에게는 접근조차 할수 없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의 믿음안에 있는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나자신의 믿음은 뱀이나 용이나 음녀나 이단이나 사이비와 같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나자신의 믿음을 나자신이 긍정을 한다고 하여서 긍정이 되고 부정을 한다고 하여서 부정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다른사람 누가 알려주는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스스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다보면 하나님이 하늘의 지혜를 주심으로 스스로를 스스로가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증거하여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교회를 다니며 교단 교파를 가지고 있으면서 신앙하는분들은 나의 신앙은 정통이고 천국은 분명히 간다는 확신이 100%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의 말씀이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도 살펴서 다시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리들의 소리가 이김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것과 같이 똑같은 일이 나자신에게서 나타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문제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에게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만백성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는 만인(萬人)에게 평등한것입니다
뉴스에서 보면 교주가 되어 돈을 사랑하는자가 나타나서 자기자신만이 성경말씀을 알수 있고 하나님이 보내신 보혜사 라는 말을 하는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거짓목자를 따르며 아까운 세월을 낭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만 나자신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지않고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것이 좋으므로 대충대충 가끔 교회한번 나가는것으로 천국을 가고자 기대하는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에서 떨어져서 음부인 사망으로 영원히 떨어져서 고통가운데 있게 될뿐인것입니다
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마 27 :46 )
계 22 : 10-12 → 또내게 말하되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不義)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義)로운자는 그대로 의(義)를 행(行)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하라 보라 내가(예수)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영생)이 내게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세상나라가 막(幕)을 내리고 하늘나라 천국이 이루어지는 때가 이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시간이 나자신에게 없는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알곡으로 나타나는 시기가 이미 다 지나갔다는 말씀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때는 류호돈의 블로그도 없어지고 여러분과 만날수 있는 시간도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을 받아서 만백성을 다스리는 철장권세를 받아서 치리하게 된것입니다
신랑인 예수 남편이 나타났는데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기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한자 ) 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아들였으나 미련한 다섯처녀는 등(燈=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에속한 일만을 한자로 기름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는자) 은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으므로 신랑인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나자신의 것이며 믿음은 누가 나자신에 주는 일도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선생으로부터 몇마디 깨달은 말씀이 초석이 되어 천국길을 스스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선생은 차(車)가 출발할수있도록 엔진만 걸어주는면 운전은 본인 스스로가 하면서 천국길을 향하여 달려가는것입니다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을 거친후에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먹던젓은 떼고 식물을 먹은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말씀드리면 .
예수님당시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믿음을 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신앙만을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무엇을 믿은자인지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율법을 온전히 지킨 자들도 아니고 다만 이들은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정통이라는 확신하는 신앙때문에 예수님의 말씀도 그리고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도 다 믿지 않고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었던 광야를 헤메는 신앙을 한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우리가 믿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어 깨달을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하는 신앙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무엇이 다른것이 있는지 말씀을 잘 살려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문등병자 10명을 고쳐주시면서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보내셨는데 다시 돌아온 사람은 오직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흘려 읽으시면 안됩니다
다시 말하며 본인들이 믿고 다니는 회당의 담임목사에게로 9명은 다시 돌아갔다는 말씀입니다
십분의 일인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른 아홉은 아디 있으냐고 묻는것입니다(누가복음 17 : 11- 19)
사마리아인이라고 이방인이라고 멸시받던자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다니면서 믿은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여러 이유를 들이대며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자신의 신앙에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풍성하여 지기는 커녕 점점 더 쇠퇴(衰退)하여 진다는것을 깨달아알게 될때에는 마음이 초조하여지고 다시 옛날 선생이 그리워질때가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낮이 있을 동안에(육신이 살아있을때) 다녀야 합니다
금방 해는 석양으로 지고 어두워지면 옛날 선생도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돈이 필요하지 않은 선생을 만나는 일에 무슨 부담이 갑니까 또한 선생은 겸손하므로 거만하지 않고 언제나 격의 없이 다정하게 맞아줄것입니다 그분이 다름아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2 : 36 → 너희에게 아직 빛(생명의 말씀)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여러분 아직 이라는 말은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고나면 모든 일은 끝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정통이라는 말에 속아 이리저리 다니지 마시고 예수님이신 빛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자신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빛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류호돈이라는자는 왜 교회를 잘다니며 하나님을 잘믿은자들을 향하여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것인가?
다른분의 믿음을 무시하는것아닌가? 라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 함께 천국을 가기 위하여 현재 성경의 겉말씀에서 정통이라고 믿은자들의 믿음으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저는 아는것을 말씀드림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우리들의 죄를 하나님에게 고소하는자이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자 사망으로 부터 자유를 주신분이라는 사실의 뜻을 똑똑히 깨달아서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8 : 10 ) (요 8 :32 )
특히 믿은분들 중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사람을 적(敵)으로 생각하며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쁜사람으로 생각하며 잘못된길을 간다고 처음부터 확증을 합니다 그리고 상종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강팍한 마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이 상종하지 않는것과 같은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다는 모습은 항상 밖으로 전혀 내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음이 통하여 친하여 지지 않고 겉으로 아는 사람에게는 절대 말씀을 전파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같이 일하는 사람도 무신론자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많은 경험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하고자 할때는 말씀을 받을분이 좋은땅이라는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때 씨를 뿌립니다 우선 사람서로간에 신뢰가 쌓이면 말씀을 귀담아 듣습니다 성경보는법만 가르쳐드립니다
믿은자들이 말씀을 전파할때에 우(愚어리석음)를 범하는 일이 있는데 이는 디모데후서 4 : 2 절의 말씀때문에 그렇습니다
딤후 4 : 2 - 4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警責= 정신을 차릴수 있도록 꾸짖음) 하며 경계(警戒 = 미리조심하게하여 뜻밖의 잘못된일을 미리 방지하는것) 하여 권(勸)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교훈(敎訓)을 받지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眞理)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말씀전체를 이해를 못하니까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힘써서 말씀을 전파하라는 생각만으로 집을 찿아와서 초인종을 막누르고 또는 길에서 전도지 주면서 상대방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도 알지못하면서 시간좀 잠깐내자고 한다거나 만날약속을 하자거나 하면서 전도에 열을 올리는분들을 만나 보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려고 하는 그 열정을 나무라는것이 아니라 지혜있게 전도를 하여야 그 뿌려진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라는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전도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은 주제가 아니므로 해석은 생략하겠습니다 위 말씀은 여러분이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자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쭉정이가 쭉정이를 전도하면 둘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接)붙임을 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분이 전도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롬 11장참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허탄한 이야기나 전한다면 이는 전도받은분이 사망의 길을 갈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할 문제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위하여 전도하러 다닌다면 하나님의 재앙이 있을것입니다
목자들의 사욕(私慾)이나 채워주려고 밤낮을 가지지않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고 전도하러 다니던 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러한 어리석은짓을 한자가 이글을 쓰고있는 제가 교회에서 전도왕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허탄한 이야기로 많은분을 전도한일에 대하여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지금 여러말로 사람을 말하는것은 다름아닌 사람마음의 사악(邪惡)함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교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동체라는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음에 있던 악(惡)이 발동을 하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
교회라는 공동체라는곳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순간부터 돈이라는것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로서로 가난한자 어려운자 그리고 자기 주위에 교회다니지 않은 분이 있으면 전도하여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여야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 집안일들이 형통되고 병(病)이 있는자는 치유를 받게된다면서 여러 말들을 합니다
시간이 조금지나면 십일조와 각종헌금에 대한 여러말씀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원인중 하나는 돈에 의하여 하나님의 본체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죄를 멸하시고 한정된 인생의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고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은 돈을 받고 팔아서 죽여 버렸습니다
어느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돈때문에 예수님은 죽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것은 악한것중에 악한것입니다
무생물인 돈에 사람들은 가치를 부여하여 세상의 왕으로 만들어 받들고 있는것을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실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축복과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십일조나 헌금으로 하나님에게 전(傳)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은 나자신의 마음이 그만큼 악하다는것을 밖으로 표출한것일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대화를 하면서 이스라엘의 많은 무리들을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 가나안땅을 향하여 인도하였으나 광야에서 그많은 무리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목자들이 인도하는 백성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다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때도 있었고 오늘날도 똑같이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모세가 인도하는 백성들에게는 어찌하여 사랑이 풍부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고 가나안땅까지 인도하시지 않고 다 죽였습니까?
하나님은 인생의 마음과 같아서 사람을 차별하여서 출애굽할때의 백성들은 미워하였고 오늘날의 신자들은 예배드리는것이 예뻐서 사랑하셔서 다 천국에 보내주는 하나님이 되실것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럴수 없는 분입니다
이 모든일들은 비유로 천국가는 여정을 보여주고 계시다는것을 깨닫지못하면 천국이나 나의 신앙을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이를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육신의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 된다고 말씀을 수십번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와 같이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얼마나 될것인가?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7 :21-23 )
불법을 행하는자가 천국간다는 말씀은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깨달음없이 모두가 천국가서 영생한다고 말합니다
모세가 인도하여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고 바다에서 다 세례를 받고 불볕과 추위에 떨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비유로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신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지 않아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광야(曠野)에 있습니다 유대 광야를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세례받을때 물(水)로 목자로 부터 받고 있습니다 이 목자가 세레 요한의 물세례를 이어받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자가 있는 교회는 광야에 있는교회가 되는것이며 육적인 세상물로 세례를 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일을 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17 )
그러면 세례요한의 세례가 아닌 예수님에게 세례를 이제는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받은것입니까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므로 생략 합니다 광야 교회 여자가 낳은자중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광야에 있지 말라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어야 할곳인 처소(處所)을 친절하게 알려 주셨습니다(요14장)
그러나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알려주신 처소로가지 않고 광야교회로 세례요한을 찿아 떠나가고 있습니다
꼴(영생의 양식)이 없는 광야교회에서 영생을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어떻게 죽었습니까 세상정치하는자를 비판하다가 목베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정치하는자들에 관한 말씀하는것 읽어보신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왜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믿음은 달랐는가?
세례요한은 육적인 신앙으로 육에속한자 땅에속한 자의 비유로오신분이며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자 령에 속한자로서 사람이 영생에 이르는 구원자로 이세상에 오셨분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속한자가 아니고 천국에 속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다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으면 진리말씀에 서지 못하고 믿는자들은 다 광야교회로 나가서 허탄한 이야기 즉 세상의 축복 사랑이야기 듣다가 음부에 빠져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믿음이라는것과 하나님 말씀이라는것은 율법을 지키고 못지키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다는것을 너무나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킨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다고 만백성을 향하여 쐐기를 박아버림으로 사람들이 율법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할수없도록 하신것입니다
하나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하늘과 땅의 차이처럼 높고 낮음의 차이가 되어 전혀 다른것입니다 믿는자들은 이를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나자신의 생각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이일을 하라 저일을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자라는자들은 교회를 통하여 무엇인가 이루어보려 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무엇인가 이루어보려고 하는 마음이 악(惡)하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파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영생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목자가 필요하다면 필요한것입니다
그 이외의 어떠한 일도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믿은자들을 위하여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하는것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목자들은 그러한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속한 여러 일들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이 악(惡)하다고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세상에속한 일을 한것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서 한 가정을 이루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그러한 삶속에서 하나님의 일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은 많이 하면서 아브라함의 삶,이삭의 삶, 야곱의 삶은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은 오늘날의 목자와 같은 일은 한일이 없습니다이들은 육신의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났던자들입니다
또한 교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자기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한일도 없습니다
왜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있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인체 하는것인가 ?
뱀의 후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목사는 예배시간에 세상의 정치에 대하여 박식한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마치 구약의 선지자들이 세상왕옆에서 조언하던 일을 한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모두가 허탄한 이야기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선지자는 두번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 그런것인가 ?
만백성을 인도할수 있는자는 오직 대제사장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 외에는 하나님앞에 목자는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안에서 하나님보다 더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이성이 없는 무가치한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돈이라는 악한것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가이사의 것이기에 받지 않으시는것입니다 다만 인생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신자들의 먹고사는 일에 사용하는 돈을 강도와 도적질을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0 : 1 )
여러분 오늘날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하는분들의 십자가는 골목마다 세워져 있으나 하나님의 선지자는 없습니다 마귀들의 소굴이라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셨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은 모두가 마귀의 소굴을 찿아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안의 찬양하는 아름다운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삯꾼목자들을 알지못하고 많은 무리들은 교회에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교만한 자신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삯꾼목자로 신자들의 주머니 돈이나 받아먹는 자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입만 열면 주여 ! 믿습니다 하면서 세상의 모든 하는일들이 형통할것을 기도하며 또한 이루어주실것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이렇게 입만열면 앵무새같이 세상에속한 말을 되풀이 하여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러한 여러말로 왜 비판의 말을 하는것인가 ?
만명중에 한사람이라도 징계의 말로 귀에 들리는분은 하나님에게로 돌아올 기회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믿은자들의 현재의 상황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비판한다고 하여서 이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다 돌릴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일은 하나님과 예수님도 하시지 못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생들의 자유의사에 맡기시고 다만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고 계실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제가 여러 말을 계속 되풀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분은 극소수에 불과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정죄의 심판으로 보여주시고 세상일은 끝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하고 있으나 소경인것입니다
어떻게 알수있는가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지못하면서 가증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한다고 어느 매체를 통하여 나와서 소경이 본 하나님(성경말씀)을 알려주어 전파하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가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것인가 ?
양(羊=백성들) 의 목자가 아니기 때문에 인생목자의 눈을 하나님이 어둡게 하여 성경말씀을 아무리 읽어도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도록 목자의 눈을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개념적인 차원에서 살펴보았습니다만
조금 더 본론으로 들어가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성경말씀이 온전히 기록이 완성이 되지 않았을때는 사람의 잘못된 일에 대하여는 말씀으로 그때마다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명령하시며 또한 직접심판하여 육신의 생명은 그때그때마다 죽여버리는 일로도 처리를 하였습니다
살려놓아아야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자들은 다 죽음으로 보내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하시는가 ? 마땅히 죽여없애는 일도 사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惡)한자를 없애는 일은 하나님으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오히려 말할수없는 피조물인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여러 변명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을 죽여없애는데 불평과 변명을 하고자 하는것은 피조물중에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섬들을 향하여 잠잠하라 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섬이라는것은 바다가운데 무리를 이루며 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가운데 있으면서 무리를 지어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
사 41 : 1 → 섬들아(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아 ) 내앞에서 (하나님앞에서) 잠잠(潛潛) 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 힘= 예수 = 육적인 예수믿음에서 떠나 령적인 깨달음의 예수를 알아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 가까이 나오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앞으로 가까이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辯論)하자 ( 죄와 사망에 대하여 그리고 영생에 대하여 사실을 관계를 밝혀보자는 말씀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은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데 이에 반항하는자들이 있으니 곧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는분들이 분쟁을 일르키고 다툼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이러한 악한짓들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하지못하는것이 아니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감히 하늘의 보좌인 생명의 말씀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자들이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 보좌에 들어가지 못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라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신일이 있으신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寶座)가 어디에 있습니까 ? 어디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보좌에 이를수가 있는것입니까 ? 여러분 우리들의 입을 지어주신 창조주의 앞에서 묻은말씀에 몇말씀이나 대답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 한마디 맞은 말씀을 대답하기도 어려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유의 성경말씀인 계시록을 해석한다고 가증한 거짓설교를 하고 있는목자가 많습니다
그것도 만인이 보고 있는 매체에서 자주 자랑스럽게 비진리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우(愚)을 범하고도 자신이 잘못을 범하였는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총동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나오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세상에 있지 않으며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면 땅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시니까 이지구 끝이되는 저 아프리카 같은 나라같이 지구끝자락에 있는 나라까지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들을 합니다
사 41 : 5-6 →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하나님이 지금 땅떵어리인 섬과 지구의 땅끝이라는 땅떵어리에게 말씀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신앙을 하고 계시는가요 ? 세상에 땅이 무서워 떠는 땅도 있습니까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무엇인가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하나님을 알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몇독하였다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어찌하여 거짓목자들의 설교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충성봉사하면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는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덤벼들고 있는것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면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악한자가 날때부터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역설적(逆說的)인 말로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은 신앙을 시작하면서 악한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과 예수를 안믿은 사람들이 죄인이며 악한자이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게 할말인가 ?
할말이 안되는것같이 생각이 될뿐이지 할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임마누엘 하나님이되는분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 : 22-23 → 이 모든일의 된것은 주께서 선지자로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할것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다 함이라
이와같이 임마누엘이신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신앙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인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죽이는 일을 하면서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고 강도와 도적질하는자가 되어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을 하고 거짓목자가 되어 교회를 세우며 많은 무리들을 모아 사망의 길을 가게 하는것입니다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물이 얼마나 세상만물가운데서 악한짓을 하는지 자연의 만물을 보면서 부끄러워할줄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는 생물과 믿은자들이 하나님앞에 악하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일을 회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자 믿음이라는것이 등장을 하여서 세상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널리 퍼져 있으나 문제는 가나안땅은 몇몇 사람만이 통과한다는것입니다
마 13 :34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정통이라고 말하거나 아니거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수박 걷핱기 식이나 하고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한다고 경건하 모양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속에는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 좀 들어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을 가지고 목자라는 자들은 육적인 예수팔아 상고(商賈)가되어 돈벌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18 : 3 )
이 거짓목자를 따르며 섬기는자들이 더 한심한것일은 무엇인가 생각을 깊이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교회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뿐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하여서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말들은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일은 별로 큰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비유로 기록을하여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데는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기록을 하여 놓고 그 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숨겨놓았기 때문에 더욱 깨닫은일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깨닫은 일을 방치하고 계신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주셔서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비유로 말씀한뜻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나 믿은자들이나 이 짝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습니다
사 34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짝이 없는것이 없으려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이 만약 음성으로 말씀을 하고 지나간다면 곧 잊어버리수 있을 뿐더러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자손에게 전달이 되는 일리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의 기록으로 남겨놓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성경말씀을 읽어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에 도달하게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여 놓으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설계도까지 다 공개하고 계신것입니다
문제는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모든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그것이 성경말씀을 다 말씀하신것으로 생각을 하고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믿은 성경말씀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하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이를 불순종하는 믿음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짝의 말씀을 찿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자를 순종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으면서 영생하기를 바라고 천국가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세상의 일도 형통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머리속은 가득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축복의 형통을 바라는 기도만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를 하나님이 어떻게 귀한 그릇으로 하늘나라에서 권세를 주며 영생을 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음부의 사망으로 영원히 보내 버리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가르치는 목자를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목자장을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강도며 도적질이나 하는 인생목자를 목자로 따르면 영생에도 이르지못하고 새월만 다 낭비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화려한 성전인 교회를 보면 마음이 흐뭇하신가요 ?
화려한 성전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하여 계신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
믿은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힘써서 알지 않기 때문에 마귀들의 소굴에서 온갖 죄가운데서 거짓목자의 시중이나 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호 6 : 1-3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낫게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후에 (세상끝날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온전히 부활시키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 (인생이 나이를 먹어서 예수를 믿어 깨달음이 있으면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이른비( 젊은 나이에 예수를 알고 믿은자) 에도 구원이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창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시는 일이 얼마나 쉽습니까 항상 하나님은 내곁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그러므로 성경책은 너무나 귀하고 귀한 생명책으로 영생으로 인도하는 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책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에 거하던 나자신을 매일매일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장하여 온전한자로 나타나서 영생의 면류관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로 하늘나라에서 백성들을 다스리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나타나셔서 우리를 권면하시니 얼마나 편안합니까
무엇을 잘못하였다고 그때그때 책망도 하지시 않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자라기까지 간섭을 하시지 않은 자상하신 아버지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책으로 읽으시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타인의 어떠한 일을 나자신에게 알려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말씀이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목자로 섬기시며 가르침 받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에게 붙잡혀서 포로가 되어 교회 감옥에 갇히게 되면 어두움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오시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감언이설( 甘言利說) 의 꾀임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습니다
저도 인생목자로 있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온 사람이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으로 항상 나의 증인으로 그리고 하늘의 보증으로 예수님이 서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심판받은날도 예수님이 보혜사 ,변호사로 옆에 계셔서 변호를 하실것입니다
이와같은 친구을 어디가서 만나볼수 있겠습니까 이세상 천지 상하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의 뒷치닥거리나 하는 우스운꼴의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아들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므로 우리가 가까이 할수록 우리들의 죄도 다 함께 소멸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생의 탐심이나 정욕이나 이생의 자랑이나 모든것은 다 소멸하여 나의 마음속에서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우리를 사망에서 자유케 하는것입니다 (요 8 : 32 ) 거짓을 말하는자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강조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돈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데는 쓰여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서 통용되고있는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돈이라는 화폐는 우리 육신이 살아가는데 사용되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건 적게 벌건 그런것은 개인의 능력이지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도 없는것이며 이로 인한 어떠한 죄가 되는 일도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어떠한곳에 받쳐지는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달라지게 됩니다
단번에 우상을 섬기는자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말한마디 하는것에 예수님은 그자리에서 베드로를 향하여 사단(마귀)아 내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돈은 무조건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쓰여질때에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능력 좋으신분들은 돈도 많이 벌어서 재미있는 가정생활이나 취미생활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악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사람이 부패하여서 세상은 부패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썩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말씀은 사람이 거듭나서 신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은 왜 말씀이라고 하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곁에 너무나 가까이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삶속에서 하나님보다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하다고 하여서 무엇인가 특별한 얻어지는것도 사실은 없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나 또는 사업을 하여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것 그밖에 별다른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세월을 흘러가고 나이는 먹게 되어 인생의 삶은 황혼에 이르게 되어 결국은 죽게 됩니다
별것아닌 세월은 너무 빠르게 가버립니다
그러나 나의 영혼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은 항상 내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냥지나치는 시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끔이라도 읽어보시면서 이 세상에 여행왔다가 하나님에게 선물이라는 영생을 받아가지고 하늘나라에 돌아가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므로 세상에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 하늘나라의 택함을 받은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며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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