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1 번째 시간으로 [ 아나니아 와 삽비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사도행전 5 : 1- 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시간쯤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령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나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 말씀은 교회다니는 분들은 이 말씀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어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쉽게 깨달아 해석될수 있는 말씀이 아니기에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평범한 말씀같이 보이나 대단히 깨달아 알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말씀 역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여러 경우의  비유의 말씀으로 등장하는 인물임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은 키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하여 키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선지자)을 이용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는 작업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설교하는 교회목자들은 초대교회때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지나간 과거일로 초대교회 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초대교회라고 말을 하는목자들은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게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쉽게보면 깨달아 볼것도 없이 읽으면서 알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소유를 팔아서 베드로사도 앞에 드리고 물품을 서로 나누어쓰면 좋았을것을 다만 판돈에서 얼마를 감춘것이 곧 하나님을 속인것이 되므로 죽음을 당하였으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앞에 정직하여야 한다는 말씀으로 설교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신자들 또한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은자로서는 정직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다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더 이상 어떠한 말씀을 많이 하여야 할 필요성이 없는 설교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하여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날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일부로 거짓말을 하려고 하여서가 아니라 살다보면 자기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거짓을 말하게 되고 정직하지 못한 경우가 일어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율법이 본인에게 완전하여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과연 가능한일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지 않는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살다보면 여러 환경속에서 본의 아니게 일시적으로 라도 부모님에 대한 불효함이 나타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하나님이 즉시 죽인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 생각은 할수없는것은 할수 없다고 차라리 하나님앞에 죽을때 죽임을 당하여도 솔직히 정직하게 말하는것이 더 정직한자가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은 사람이 온전하다면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며 또다시 죄가운데 빠졌다가 회개하고 하는 일은 본인의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 것이지 본래 마음이 악한대서 나오는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온전한 자로 나타날것인가 ?

이를 생각하여 답을 찿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아무리 마음으로 다짐을 하여도 돌아서면 다시 자기의 소유한것이나 돈이나 재물에 정직할수 없는것이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에 믿은자도 괴로운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세상이 하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설교하는 목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성령을 속이고 얼마를 감추는 악한 일을 하고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였으므로 죽음을 당하였다는 말씀정도의 수준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설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하게 정의를 내리고 설교를 끝낼수있는 말씀인가 ? 하는것에 대하여 저는 생각을 하여 보자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여러 상황이나 일어나는 일에대하여 초대교회의 말씀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성경말씀은 현재진행형으로 여전히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과연 어떠한가 ?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소유를 팔아 모두를 완벽하게 사도앞에 갖다 받치는 신자가 있다는 말인가 ?

단 한사람도 없음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은다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혼이 떠나고 다 죽어 장사되었어야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말하기 이전에 저자신도 옛적에 교회다닐때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류호돈씨 같이 말씀을 증거하며 양심을 속인자도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믿음에 비하면 성경적으로 보면 저의 믿음은 비교조차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땅의 소유를 파는것은 고사하고 십일조도 완벽한 십일조를 드려본적이 없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몇푼되지 않는 월급에서 100% 의 십일조를 교회에  낼수가 없었습니다

정죄의 심판을 받은다하여도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은 하나님앞에 정직하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것이 변명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가운데 빠져서 조상의 반열에서 제외된것은 선악과를 따먹은후에 뱀이 꾀므로 선악과를 먹었다고 변명함에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은 경우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보다 더한 거짓을 하나님앞에 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원인은 무엇인가 ?  오늘날 목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법(法)은 초대교회 때만 적용이 되어서 오늘날은 십일조나 헌금같은것은 적당히 하여도 죽지 않고 살수 있다는 말인가 ?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성령도 변하고 하나님의 마음도 변하여 믿은자들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하여 주심이 관대하여 졌다는 말씀인가 ?

결단코 공의(公義)의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에 오류가 있다는 말인가 ?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의 말씀에 오류란 있을수가 없으며 다만 믿은자들의 무지(無知)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이고 거짓을 말하고 땅의 판돈에서 얼마를 감추었으므로 베드로 사도에 의하여 죽은 죽음의 비밀이 깨닫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는자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은 사랑 이라고 말합니다 (요한1서 4 : 8 )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은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땅판돈 몇푼감추었다고 책망은 할수 있어도 한마디 변명하는 말도 들어볼 사이 없이 그자리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즉시 혼이 떠나서 죽게 하신다는 말인가 ? 

 

오늘날 설교자나 믿은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비판합니다 성령을 거스리고 거짓말을 하였다고 ? 

그러나 저는 감히 말씀드리건데 오늘날도 본인의 소유를 다 팔아서 완벽하게 판돈 모두를 사도앞에 갖다가 받치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 ?   결코 없습니다  

 

자기의 소유 모두를 팔아서 완벽하게 100% 하나님에게 드리는 사람은 온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자기의 소유 모두를 드렸는데 무엇을 가지고 육신이 먹고 살것입니까 

자기 소유의 판돈을 모두 다 드린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짝의 말씀을 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고 판단하면서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제 삼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과 나자신과도 상관이 없는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의 관계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씨는 지금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것인가 ? 

그러므로 이 말씀은 비유(比喩)로 기록된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마 13 : 35 →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로부터 감추인것(영생)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초대교회의 성령이나 오늘날의 성령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설교하는 목자들을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처럼 성령을 속이며 거짓말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설교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겉으로 들어보면 다 맞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온전히 실천할수 있는분은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소유를 팔수 있는 마음에 여력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왜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 이는 믿음이 없어서 그런것 아닌가 ?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탄을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믿은자들을 죄안에 모두 가두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역설적인 말씀으로 들릴수 있으나 하나님이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의 때까지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 깨달음을 허락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고후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사 49 : 8 절의 말씀과 동일함) 

그러므로 지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냈으나 역시 믿은자들은 육적인 형상의 예수(성경의 겉말씀) 만을 보고 믿은다고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령적인 예수는 여전히 볼수 없는 소경이 되어있으므로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9 : 41 )

 

오늘날의 믿은자들도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하나님께 드리는것은 고사하고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같이 일부를 감추려고하는 차원을 넘어서 모든 소유를 비밀로 감추고 오히려 하나님으로 부터 육신의 영광을 누리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 6 : 7 / 딤전 6 :10 )

 

그러한 거짓된 마음으로 목자도 설교하면서 아멘을 하고 신자도 함께 아멘을 하는것입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진실(眞實=하나님말씀)로 그렇다고 인정하는 대답을 하나님에게 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글을 읽으면서 이들이 육신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함께 공유하면서 나자신도 이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고백할수 있는자가 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과 지혜를 주심으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이후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마음의 믿음을 비웃거나 성령을 속였다거나 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였다고 비방(誹謗)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도 그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롬 8 : 5 →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좇은 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러므로 오늘증거되는 말씀은 육적인 말씀이 아닌 령적인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행 4 :35 / 행 5 : 3 / 행 4 :37 / 눅 22 : 3 / 요 13 : 2 / 요 13 : 27 / 행 5 : 4-5 / 행 5 :21 / 겔 11 : 13 / 행 5 : 11 /행 8 : 2 / 겔 29 : 5 / 요 19 : 40 /고전 10 : 9 / 행 5 : 5 /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피조물인 사람에게 소유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

사람은 태어날때 가지고 있던 소유란 창조주인 하나님이 주신 생명(육신의 한정된 생명)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만물에 있는 여러가지를 취할수 있는것을 소유라고 말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만물의 소유역시 일시적으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가지고 있는것이지 육신의 죽음과 함께 나의 소유는 될수없는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서로 소유를 나눌수있는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자기가 소유를 축적하여 부자가되고자 하고  현재 있는것으로는 만족하려고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원히 자기의 소유가 될것인양 착각속에서 다른 사람의 소유조차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를 광의적으로는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전쟁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인간들의 땅에대한 소유의 개념에서 나오는 욕심에서 나오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개입하시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선한자와 악한자를 구분하셔서 결국은 정죄의 심판으로 이러한 육적인 물질적인것과 물질에 달려있는 정신적인 소유의 개념자체를 없애시겠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천국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믿는다는 사람들은 입술로는 천국을 원하는것처럼 보일뿐 천국에 도달할수 있는 하나님의 뜻에는 따르려고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가 ?

천국의 삶은 알지못하고 육적인 눈에는 육신적인 삶이 천국의 삶보다 더 좋아보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을 령적인 영원한 생명인 영생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 인생의 무지에서 오는것이나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육신적으로 소유가 많는것에 만족하며 풍요로운 삶에 자유가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사람마다 사고의 차이가 있다고 말할수있겠으나 인생들은 날때부터 육적인 소유의 풍족함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행위적으로 열심을 내는분들도 역시 돈앞에서는 자유롭지못합니다

오늘날 대형 교회라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하는 모습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재물인 돈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입술에서만 나올뿐 마음은 하늘나라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증스럽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옵니다  육신이 죽은후에 또 무엇인가 누려보려고 인생은 꾀를 내서 무엇인가 하려고 합니다  다름아닌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는 행위적인 신앙에 편승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재물(소유)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없다는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 뿐인것입니다 

육신이 있을때는 많은 소유의 풍족함을 원하고 육신이 죽은 후에는 영생의 영광을 원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성장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라는 생각은 전혀하지 않습니다(약 1 : 15 ) 

 

이를 성경은 가증스럽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자들도 이세상에서의 부귀영화도 누리고 또한 천국에서도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자들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이를 성경은 두 마음을 품은 악한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다고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청함을 받아 신앙하는자는 두마음을 품은자요 택함을 받은자는 한마음인 하나님의 마음안에 들어가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두 마음을 품은신앙에 관심을 보이며 신자들은 이러한 신앙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자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청함을 받은자의 말이라는것을 인정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소유에 관한 말씀입니다 과연 이세상에 나의 소유가 존재하는가 ? 없습니다 

모든 인간의 소유을 나타내는 문서는 나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같이 불타서 사라져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나의 육신이 죽은 후에도 어떠한 소유가 나의 영원한 소유가 되는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의 소유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세상의 많은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소유욕의 욕심에서 그리고 그러한유혹에서 벗어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비로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안에 나의 하나님도 존재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육적인 소유에 미련을 두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아는일로 천국을 가려고 합니다  어림도 없는 소리인것입니다 

세상일도 건성으로하면 되지 않은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천국가는일을 건성으로 하여서 가는일은 없습니다

 

 

인생은 육신적인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축복,  자녀가잘되어야 하는축복, 호의 호식하는축복과 모든 사람에게 명예의 축복을 받은일과 같이 쓰레기와  배설물과같은 하는일에 한평생을 보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육신의 기력이 쇠하여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올때가되면 열심히 허겁지겁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자 합니다  그러나 생명에 이르는 길은 보이지 않고 마귀의 소굴을 찿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잠언 16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제 아무리 큰소리로 주여!  삼참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부르짖은 기도소리는 허공에 메아리로 남을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미 정죄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렀으니 천국에 가겠지 ?  하는 생각은 희망사항일뿐이란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육신의 눈을 감게 되면 사망의 음부로 영원히 떨어지는 참옥함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미 나자신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이 주신 소유의 생명은 세월의 흐름과함께 나에게주셨던 소유의 시간은 나에게서 떠나갔으므로 되돌릴수 없습니다  어찌할것인가 ? 영생할수 있는 복은 나에게서 떠나간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을 향하여  성경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이 눈앞에 다가와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소유의 생명이 존재할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호의호식한다고 오래사는것도 아니고 질병이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나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육신의 먹고사는일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근심한다고 해결되는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하면 어떤일이든 할수 있으므로 굶어죽지 않습니다 

잠언 16 : 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

 

생사화복은 나의 의지에 의하여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는것을 알면 마음이 편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아는일에 소홀하여 뜻을 모르고  어리석고 무지한 많은 무리들이 달려가는 넒은길에 편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정죄의 저주를 내리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길이 협착하고 좁은길로 가면서 흑암가운데서 더듬더듬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보십시요  밝은 천국길이 보이실것입니다

시편 126 : 5-6 눈물을 흘리며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 깨달은 말씀) 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 영생하는자) 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의 나의 소유는 하나님안에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잠깐 육적인 집이나 돈이나 어떠한 물질의 소유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유한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의 소유를 인내하므로 끝까지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지킬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말씀은 하나님은 베드로사도를 통하여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을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모든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믿음안에 함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떠나신후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심으로 역사하시는 일에 대하여 어떠한 깨달음을 주시는가를 알게하여 주시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가지고 있던 육적인 소유의 땅은 어떠한 땅이었던가 ?   

성경은 땅은 육신을 말씀하시고 하늘은 령으로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땅이었습니다  땅소유를 팔아서 그래도 믿음은 있다보니 판돈에서 얼마는 감추고 베드로 사도에게 갖다가 드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마태복음 13장의 말씀과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은 30량에 팔고서 받은 돈이 결국은 피밭이 됨을 먼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글중에 205,206,207 번제의 피밭을 참고바랍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되었던 말씀이므로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 세상 (마 13 : 38 )  세상 = 사람 (요 3 :16 )  그러므로 = 사람을 말씀하십니다

= 사람 (사 1 : 2 )

 

땅이나 밭은 사람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땅인 사람의 마음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뿌리고 계십니다

씨가 떨어지는 밭의 종류 길가에 떨어지는씨 돌밭에 떨어지는씨 가시떨기에 떨어지는씨 좋은땅에 떨어지는씨 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물론 육적인 세상의 물질적인 땅을 말씀하고 있으나 사실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던 소유의 이 땅을 팔았습니다  누구에게 팔았습니까 ?

누구에게 팔았다는 말씀이 없으므로 알수 없습니까? 이 땅의 소유를 하나님에게 판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다시 돌려들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성령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가운데서 이루어진것입니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소유를 팔았다는 말은 사람의 생명을 팔았다는 말이되는데 이는 하나님에게 팔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사서 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생명을 팔고 살수있는 권세가 없습니다 

 

 

소유인 땅을 팔았다고 하니까 육신의 눈에 보이는 땅을 가지고 있다가 팔아서 판돈을 베드로 사도에게 갖다가 주어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통용하며 살수 있는 경우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인것을 먼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잘보십시요 

사람이 자기의 소유인(사람)을 팔았다는 말은 필경은 하나님만이 다 그 생명을 다시 받아들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자기의 소유인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팔았다는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팔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물론이고 사람을 전도하여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전도하여 인도한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여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할수 있도록  팔아 넘겼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영생할수 있는 일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씨뿌리는 비유에서 좋은땅에 떨어지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것은 성령의 역사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온전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인데 이를 자기의 소유(육신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팔아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었다 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소유의 땅을 온전하게 하나님에게 판것이아니라 판값의  얼마는 감추어 남겨 놓았던것입니다  온전하게 다 팔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값의 일부를 감추어놓았다 고 말을 하는데 이 말씀의 뜻은 신자가 남아 있어야 다시 돈을 신자를 통하여 받아 먹을수 있다는 말씀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얼마의 값을 감추어진 (신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 사망의 길을 가게 되기때문에 베드로사도 앞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즉시 죽음을 당하게 되어 장사되었던것입니다  감추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사람의 영혼을 다 팔지 않고 육신의 생명에 머무르고 있는 신자를 남겨 두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는날 목자들은 하나님에게 신자들의 영혼을 전혀  팔지 않습니다

왜그렇습니까

재물인 돈에 욕심이 있으므로 돈을 받아야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며 탐심을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육신에 계속 머물러 있도록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하는것이 하나님에게 신자의 영혼을 팔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야 그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신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므로  영혼을 하나님에게 팔아주는것이 목자의 사명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자는 찿아보기 어렵습니다  다 한곳으로 치우쳐 돈에 갈급하여 신자들을 사망가운데 거하는 일을 오히려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침이 마르도록 천국간다는 말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을뿐 천국은 그림에 떡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신앙을 다시 말하면 소유로 가지고 있던 (사람)을 판 돈중에서 일부를 감추었다는 말은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신자를 아직 남겨두고 베드로 사도앞에 가서는 다 판돈이라고 말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 사도는 네가 나를 속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속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안에서는 하나님을 속인죄는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마 12 :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사하심을 얻지못하겠고.

 

이해하시기가 어려운 말씀이므로 다시 오늘날의 목자를 비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믿은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이 소유는 육에서 령으로 다시 거듭나야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신자를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하는것을 신자들을 하나님에게 판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에게 십일조로 올려드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신자가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자(아나니아비유) 가 그의 소유(신자)를 다 하나님에게 드리고 나면 다시는 각종헌금을 받아먹을수 없기때문에 소유의 일부 (육신의 생명에 머무르게 함) 를 감추어놓아야 또 쓸돈이 생기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나니아는 거짓목자로 신자들을 인도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에게 판 소유중에서 일부를 감추어 하나님에게 드려야 할 소유를 자기 소유로 일부를 남겨 두었기 때문에 악한자로서 하나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는 여호수아 7장에 나오는 아간의 생각과 거의 같은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여러분 사단은 어떤존재를 말하는것입니까  눈에 안보이는 존재로 령적인 존재로 우리마음속을 마음대로 다니며 우리들의 생각을 사단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존재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렇다면 사단이 하나님보다 더 권세가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이성이 있고 판단의 능력이 뛰어난 존재임에도 어리석기가 짐승만도 못한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은 신앙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단이라는 말은 육적인 생각안에서 행위적인 신앙안에 있는자로서 신자들에게 깨닫지못한 쭉정이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러한자들의 말씀에 솔깃하여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이 다 그렇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이 목자(사단) 말씀하는 설교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는 말씀을 100% 믿고 그를 섬기며 따르며 신앙을 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던자들이 사단이었습니다 이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잘알고 있으면서도 사단이라면 우리의 육신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특별한존재가 나자신의 마음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라는 말씀은 아나니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단(거짓목자)과 함께 신앙을 하였던 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마음에는 유교병으로 가득차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당연한 말씀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 모르는것을 일컬어서 성령을 속인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단이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전혀 없고 오직 땅값얼마 (신자들) 인것을 가지고 있으며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이 내는 여러가지의 각종헌금을 말하여 땅값얼마를 감추었느냐 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목자들이 땅값얼마를 감추지 않는가요 ?  교회에서의 분쟁을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분쟁이 있으면 그집이 서지 못한다고 하는 성경말씀은 자취를 감춘지 벌써 오래 된 일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나타남을 이해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드로 사도가 있던 시절이나 오늘날의 시절이나 변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3)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무슨 말인가 ?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신자가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을때 )

판후에도 네 임으로 할수가 없더냐 (성령의 역사로 신자가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였을때 )

거짓목자인 아나니아는 그들을 하나님에게로 돌려보내지 아니하고 본인이 신자들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안에 머물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자가 아나니아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아나니아는 베드로사도 앞에서 죽어 마땅한자라는것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의 신앙을 끝내고 사단의 소굴에서 나오고자 하는자들에게 거짓목자들은 각가지 달콤한 말로 직위를 높여준다거나 여러 형태로 교회안에 붙잡아 두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나자신도 아나니아와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인 거짓목자에게 베드로 사도가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시대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온전히 천국에 갈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충만한 성령의 시대에 목자라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말을 밥먹듯 설교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자들은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그러한 목자를 추종하며 따르며 섬기는 일로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앞서서 이미 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정죄의 악함에 대한 심판을 피할수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팔린자는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는 이미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희망에 거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아나니아가 이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아나니아가 이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아나니아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악을 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나니아의 죽음을 보고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날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를 육신의눈에 보여주는 사건인것입니다  이를 목격한자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이러한 말씀을 듣는 우리들도 다 크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야 아나니아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게 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일반상식의 수준에서 아나니아가 하나님앞에 자기의 소유를 팔고 다 갔다가 베드로 사도에게 받치지않고 얼마를 감추었기 때문에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지말고 소유하였던 판돈은 모두 목자에게 갖다가 받쳐야 한다는 설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말씀을 듣는자는 두려워할것도 없을 뿐더러 본인의 신앙의 방향이 어떠한 곳으로 바꾸어져야 한다는것을 알수 없으므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됨으로 아나니아와 같은 죽음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젊은 사람들이라는 말은 베드로 사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베드로 사도와 함께 있다가 일어나서 베드로의 하는 말씀에 순종하여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이 사망에 이르고 영생에 이르는것은 아주 간단하다면 간단한것입니다

 

가만이 있으면서 모든것이 다 행위적인것에 의하지 아니하고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어떠한 간섭에 의하여 사망과 영생이 변하여 지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문제 인것입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의 신앙은 성령의 훼방하는 죄가 사망의 댓가를 치르게 된것입니다

 

 

5) 세시간쯤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세시간쯤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세시간쯤지나.

여러분 세시간쯤지나 라는 말씀에 어떠한 깨달음이 오시는가요 ?

아나니아를 장사지낸후 3시간이 지났다는 말로만 들리면 지혜가 아직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세시간이라는 말은 오늘날까지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의 시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시간이라는 비유의 시간속에서 신앙을 할때에는 본인(삽비라)은 사망의 길을 갈것이라는것은 전혀 생각조차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육신이 죽어서 지옥간다는 생각은 전혀 모르고 천국에 갈것만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에 나자신을 비추어 보았을때 비로서 악한자라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아내가 그 생긴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그러므로 성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을 내세워서 남편 아내의 관계를 통하여 믿은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남편은 거짓목자로 비유하고 있으며 아내는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오묘하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모략의 말씀으로 이루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아내인 신자는 거짓목자인 남편의 거짓된 신앙으로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 사도 즉 하나님의 일꾼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의 일어났던 일을 말씀하시면서 오늘날 믿은자들을 향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부인 아내 신자들은 남편이 거짓목자인것을 알지 못합니다

 

 

령적으로 죽어있는자라는 사실도 알지못합니다  다만 육적인 눈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목자로 남편으로 보일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둔 아내도 세시간이라는 그 시간의 길고 짦음은 아내는 알지못하고 있으나 세시간이 지나면 그 아내 (신자) 도 사망으로 가서 장사를 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지금 말씀드리는 말씀을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지금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에 대한 소유의 뜻 그리고 땅을 팔고난후 얼마를 감춘일, 하나님의 일꾼이 사도 앞에서 거짓을 말하므로 죽음을 당하는일들의 모든것들이 나자신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고 영생할수 있는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거짓목자와 함께한 아내 즉 신자에게 하나님의 일꾼인 베드로 사도가 묻고 있는것입니다

아내인 삽비라 역시 같은 말을 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된다는 말씀을 셀수없이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어보시고도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고 묻은다면 역시 아나니아의 아내와 같은 대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의 대답이라면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라고 묻은다면 집에 감추어두고 온 돈이 또 얼마 있습니다 라는 변명의 대답이 아니라 처음부터 판값모두를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뭏든 인생의 생명은 길지 않습니다  부디 정직한 삶은 타인을 위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것이라는것을 알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6)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령을 시험하려 하느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이렇게 거짓을 말하는것은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다고 베드로사도는 말씀하셨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에는 항상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므로 범죄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도 항상 삼가 조심하게 되는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도 중언부언하는 육신에 관한 기도는 일체하지 않게 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가르쳐주신 마 6 : 9-13 절의 기도만을 마음에 되새기면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절제라는것 자체가 마음가운데 세상일이나 하나님일이나 그 어떠한 일을 하여도 마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욕을 부르고 탐심이 자기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교주가 온세상에 많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살전 2 : 4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령을 시험하려 하느냐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입니다 아나니아는 남편이고 삽비라는 아내가 됩니다 

또한 아나니아는 거짓목자이고 삽비라는 거짓목자를 섬기는 신자가 되는것입니다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느냐 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지목하므로 목자를 따르며 섬기는 신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의 가르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나 신자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으로 그 마음속에는 사단이 가득하여 서로 어떻게 하여야 육신의 일이 형통하여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릴까라는 악한생각으로 가득하여 결국은 하나님을 떠난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으로 마음이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결국은  주의 령을 시험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일에서 벗어나서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것을 구하며 원하는것을 두고 주의 령을 시험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아직까지의 신앙이 주의 령을 시험하는 신앙을 하지 않았는가 ? 스스로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이 40일 금식한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한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단인 거짓목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시험하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이러한 뱀의 유혹에 신자들이 다 넘어가서 천국간다는것이 오히려 죄악가운데 빠지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7)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나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베드로 사도에게 헌금을 드리러 갈때에는 무엇인가 자기의 소유를 갖다가 받치니까 금액이 많던 적던 칭찬을 받을것으로 알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을 가지고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 사도인것과 하나님을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제가 위에서 가룟유다는 은 30량으로 예수님을 팔고 양심에 가책을 받고난후에 죽었으며 은 30량이 결국은 피밭이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가룟유다는 왜 은 30량에 예수님을 팔았는가 ?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게 되면  아직 나의 믿음은 가룟유다도 그리고 예수님도 알지못하고 있는 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만 읽고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나의 신앙은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은 원인은  성령과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였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강조하는 말중에 오늘날도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파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요5 :39)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지도자는 단돈 1원한장이라도 받은 일이 있으면 예수님을 팔아서 돈을 챙기는 가룟유다가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경우라도 해당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외에 성경에 관한 다른책을 만들어서 책을 팔아서 얼마의 이익의 돈을 챙기는것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파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나 신학자라는 분들은 여러책을 여러모양으로 이름을 붙여서 다양하게 책을 만들어서 보다 쉽게 신자들게게 성경말씀을 알게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는자가 하는 말이며 이는 책장사하는 거짓말하는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물며 어떤책은 베스트셀러 라는 표딱지까지 붙어있는것을 봅니다

 

세상에 수많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참고서와 같은 책들이 많이 있다한들 성경책 한권밖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이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히 11장참조)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을 읽은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정죄의 심판을 하실때 세상에서 예수를 배척한 모든 악한 일들은 다 밝히 드러날것입니다

 

 

곧 베드로의 발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라는 말씀은 그림자로 먼저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혼은떠나고 영원한 음부의 사망가운데서 영원토록 고통가운데 있게 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위에서 말씀이 나온것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하여도 하등의 제한을 받은 일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나타나서 심판하는날 어두움에서 행하던 모든일들이 밝히 드러날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신하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8)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거짓목자인 남편과 그를 섬기며 따르던 아내인 신자가 함께 장사되는것을 잘 보셔야 합니다  

 비로서  온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을 듣고 온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사도가 있을 당시의 온교회와 사람들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러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청결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실것입니다  그러한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아나니아 와 삽비라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평범한 말씀으로 보이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에게도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겨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아모스 8 : 11-1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 (비유의 깨달은 말씀에 기갈함)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못하리니 그날에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지는날) 아름다운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요 5 :17 ) 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둔한자를 주님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주시는 은혜에 영광을 올립니다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천배의 깨달음이 더 있으므로 주님의 일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혜를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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