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3번째 시간으로 [ 혈통으로난자와 하나님께로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 : 10-13

그가 (예수)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믿음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믿음에 대하여는 신중하여야 할일들이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하면  천국과 지옥 그리고 사망과 영생이라는 극과 극으로 믿음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에 신경은 별로 쓰지않고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있느냐 라는 것에 의하여 본인의 믿음을 결정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화하다보면 나는 장로교, 나는 감리교 ,나는 성결교,나는 침례교 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기타 다른 종교는 제외하고도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냉정히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교파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이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개신교의 교파를 제외하고도 수많은 교파들은 본인들이 속하여 있는 교파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이는 믿는 믿음에 따라  혈통을 통하여 나타나는 믿음과 하나님을 통하여 나타나는 믿음이 있다는 사실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망과 영생이 여기서 결정이 된다는 사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파에 속하여 신앙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을 한다고 예수를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예수님은 온데간데 없고 혈통과 사람의 뜻을 따라 믿은 믿음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 믿음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을 본인이 스스로  알수있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행 8 : 30-31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것을 깨달았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차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믿음을 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믿음을 하는자가 알려주어야 비로서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신앙을 하였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분들의 대부분이 혈통과 사람의 뜻에 의한 지도자(목자) 에 의하여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천국을 아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위 성경구절의 말씀에서도 빌립이  이사야의 글을 읽는것을 보고 읽는것을 깨달았느뇨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라고 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없고 종교가 없어서 지도하는 분들이 없습니까 ?  아니지요 지도하는분들은 넘쳐납니다

그러나  이들은 형통과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혈통과 하나님의 뜻으로 나지 않는 믿음을 하지 않는 신자를 어떻게 알수 있는가?

교회안에서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신자들로 부터 받는교회는 모두가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을 가르치며 믿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돈벌이 장사하는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설교를 잘한다는 목자들이 있다한들 돈을 받은 목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요 몰각한목자가 되어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악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7 : 24 -26 →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세겔 받은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세겔을 내지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에는 어떠하뇨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關稅)와 정세(丁稅)를 받느냐  자기아들에게냐  타인(他人)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면 아들은 세(稅)를 면(免)하리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은 세상의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성전인 나자신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면 거룩한 성전이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사업을 하여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세(稅)을 받아먹고 있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혈통에속하여 믿은다는자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깨달음이 없는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육신과 사람의 뜻으로 하는 신앙은 사망으로 가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지도하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한집걸러 교회당이 많이 있어도 이곳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는 하늘에 속한 지혜있는 지도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하는 믿음이 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신앙으로 가는것입니다

 

 

귀가 열려있는자는 이러한 믿음에 대하여 잘못된것을 지적하여 주면 깨닫고 고치면 되는것인데 고치려고하지 않습니다  혈통과 사람의 뜻에서 믿던 신앙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으로 신앙을 바꾸면 천국으로 갈수 있으며 영생하는 일은 해결이 되는것인데 이를 거절하고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가르치는 지도자에게서 떠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의 믿음이 잘못된길을 가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바로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뱀의 유혹 (거짓목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것은 창세기 시대에나 있던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에덴동산인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서의 일이 똑같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으므로 에덴동산은 지금은 이 세상에서 없어진것으로 알고 천국에가면 에덴동산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대화하다 보면 말씀들을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것을 알지못하는것은 사람들이 악하기때문에 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마비가 되어있어서 아름다운 만물를 보고도 느낌이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이세상의 만물은 영원합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이 재물과 돈에 마음이 부패되어  사망이 사람을 가지고 왕노릇하고 있으므로  죄악으로 죽었던 사람을 하나님이 사망을 멸(滅)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다시 사람에게 부활시키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한정적인 생명을 영생케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이를 해결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령(靈)은 하늘공중을 날라다니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까   

나의 우둔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 있는 깨달음이 없음을 알고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바랍니다  이를 깨달아 알게 되면 세상에서 좋다는 재물이나 돈은 안중에도 없는 배설물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이정도로 성장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당가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듣고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댄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신(神)이 나자신에게 임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육적인 행위는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주먹을 허공에 대고 향방없이 주먹질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제가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 믿고있는 분들은 저를 악하다는 생각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악한 생각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정죄의 댓가를 다 받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의 탐심의 마음에 대하여 책망하므로 세상에서 말하는 자존심이나 교만한 마음으로 분(憤)을 품을것이 아니라 본인의 믿음을 돌아보고 영생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인생목자를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막 15 : 58-59 →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合)하지 않더라 

여러분 이 말씀도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손으로 지는 성전을 다니며 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손으로 짓지아니한 성전을 사흘에지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나자신의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짓지아니하고 예수님이 짓은 성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흘이라는 말은 온전히 부활하여 영생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인생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다 이루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한일은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에 염려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석(朝夕)으로 변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항상 바르게 인도하시기 때문에 걱정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연약한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때문에 회개하는자에게는 은혜를 값없이 내려 주심으로  영생하는 믿음으로 해결이 되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른믿음으로가는 기회를 만날때에 기회를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일에 옆에사람의  눈치를 보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그러나 내 곁에서는 항상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서 천국길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모태신앙이라든가 수십년을 교회를 다닌것을 자랑삼아 말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교회가면 평신도라는 말을 쓰고 집사 권사 장노 기타 등등의 말로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기준을 삼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행위들은 버려야 합니다  왜야하면 부질없는짓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에 우편강도의 회개하는 마음을 들으신 예수님은 강도의 단몇마디에 예수님은 그의 마음을 아시고 그의 믿음을  인정하여 주심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천국에 이르게 된 사실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눅23 : 40-43 )

 

그러므로 모든것을 가지고 먼나라(꼴이 없는 광야 교회 = 오늘날의 교회) 에 가서 모든것을 다  탕진하고 돌아오는 탕자의 아들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아주시며 잔치를 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신앙을 하다가 영생을 위한 양식으로 돌아선 탕자를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 탕자라는 사람이 누구를 말합니까 ?  죄송한 말씀이지만 혈통과 사람의 뜻에 따라 신앙을 하던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믿음으로 돌아온 바로 나자신이 그 주인공의 탕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제삼자인 남의 일로 말씀을 읽으면 영생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역사적인 사건의 하나의 책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나자신에 대하여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한 생명책이지 남의 말을 적어놓은 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의 겉말씀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성경말씀을 일단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세상에속한 말로 바꾸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되어 그 열매인 설교말씀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이들의 목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을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많이깨달고 적게 깨달아 아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알아야 창조주의 비밀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 그래서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때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수 있는자가 하나님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되면 그것으로 족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지식의 많고 적음으로 믿음을 말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리석은 피조물에 속한자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늘나라에는 세상에서 말하는 신학박사는 필요가 없는곳입니다  

깨달은자의 소자의 물(말씀)한잔이면 족한것이며 이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귀한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요 7 : 14-18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여러분 하늘나라는 세상에서의 지식과 학문은 아무 소용이 없는 배설물에 불과한것들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육신이 먹고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서 영생하는 일에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자들이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들의 믿음인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갈릴리 어부들이 무식하다고 서기관과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멸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혈통과 사람의 뜻에 속하여 많은 지식으로 믿음을 한자들이 다 사망의 길을 간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없었으나 하늘나라의 지혜는 충만하여서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시고 지금은 하늘나라 보좌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령안이 열리는 믿음으로 변화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3 : 19 / 요 11 : 27 / 요 12 :46 / 요 16 : 3 / 요일 3 : 1 / 마 21 :38 / 요 13 : 1 / 요 5 : 43 / 요 3 : 11 /요 3 :32 /요일5 : 13 / 갈 3 : 23 /요일 3 : 1 /마 5 : 45 / 요일 5 : 1 벧전 1 :23 / 요 3 : 6 / 약 1 : 18 / 요 3 : 3 / 벧전 1 /3 /  

 

1) 그가 (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여러분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알아야 합니다(빌 2 : 6 )

예수하면 차꾸 2천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던 분으로만 생각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생각만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깨달음이 없고 역사적인 성경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되었으되. 라는 말씀은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영원 세계 때부터 계셨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세상을 지은바 되었던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되는것입니다 

다만 인생의 한정적인 생명에서 영생으로 살리시기 위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빌2 : 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였으나 악한 인생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것입니다 믿음이 없던 사람들이 십자가에 예수를 죽인것이 아니고  믿은다고 하는 분들이 이러한 악행을 저질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믿은자들에 의하여 무엇인가 개선된것이 있는가 ?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어디계십니까 ?  하나님은 안식하고 계시는가요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하나님은 안식하고 계시는가요? 

그렇지않습니다

두분이 다  믿은자들을 구원하기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벧전 2 : 24-2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罪)에 대하여 죽고 의(義)에 대하여 살게하려하심이라

저가 채칙에 맞으므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사람= 나무 (렘 5 :13 )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 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친(親)히 나무를 비유로 믿은자들의 마음에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마음에 강림하시기전까지는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채칙을 가하고 멸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삼자인 인생목자를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이 전에(영생으로 가는천국)을 잃었다가 찿은것이 아니라 친히 예수님이 나무(사람) 달려 (믿음자들의 마음에 함께하셔서) 잃었던 천국길을 찿게하여주시고  믿은자들의 영혼의 목자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감독자인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나자신에게 친히달려계신 예수님이 죄에대하여 우리가 죽고 의(義)에 대하여 우리를 영생 하시게 하기위하여 우리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도와 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으면 예수님이 나무(사람)에 달려 살아계시게 되는것이며 나자신이 비진리 말씀안에서 믿으면 예수님은 나무(사람)에게 달려 죽으시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해석이므로 조금 어려움이 있으나 천천히 생각하여서 나자신과 예수님을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세상은 사람을 말하는데 왜 사람은 예수님을 알지못하는것인가?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이름만 부르고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면 예수를 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믿음의 길로 가야 사람이 예수를 알고 예수님은 사람을 알아보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주어지는지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9-21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악을 행하는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은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안에서 행한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어두운곳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고  빛이라는곳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예수를 령적으로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게 되므로 영생하게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정죄라는것은 (예수=영생)보다 어두움(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마귀 = 사망 )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이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것은 어째서 인가 ?

요한 1서 3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못함은 그를(하나님)알지 못함이라

 

여러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하는 신앙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이므로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서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은 이러한 말씀은 안중에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악에서 나오는 생각인것입니다 

 

 

2)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백성들을 자기 땅이라고 부르십니다 

물론 창조주가 지은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을 그렇게 말씀할수 있지만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찿아가야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여야지 다른누가 이 일을 대신하여 줄수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야하는 일이지 이일을 사람들중에는 그 누구도  영생하는 일을 대신하여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인생목자를 의지하고 그에게 나자신의 영생하는 일을 맡깁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 뱀이 나타났던것처럼 이 세상의 에덴동산 가운데에도 제사장이라는 목자들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 목자들은 일정한 댓가를 신자들에게 받고 그 사람을 대신하여 영생하는 일을 대신하여 준다고 말합니다

뱀이거짓말을 하였던것은 알면서 오늘날 목자들은 거짓말을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뱀이나 목자나 같은 마귀이므로 똑같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가는길을 제사장인 목자가 대신하여 주는 이러한자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

 

롬 16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腹)만 섬기나니 공교(工巧= 자기것으로 말을 만드는것)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한마디로 재물과 돈만 밝히는 목자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목자를 아무리 따라다녀보십시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낳아진자들이기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기때문입니다 나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이러한자들게 맡기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나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나의 생명을 제삼자인  인생목자에게 맡기며  그댓가로 나는 돈과 각종헌금을 주고 나자신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 자체를 예수님은 자기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16 : 3 → 저희가 이런일을 할것은 (믿은자들이 인생목자를 의지하는것은 ) 아버지와 나(예수)을 알지 못함이라 

 

믿은자들이 인생목자를 의지하여 구원을 받은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들의죄를 사(赦)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까  그 다음에 우리들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어떠한 믿음도 할필요가 없어야  맞은것입니다  속죄를 예수님이 대신하여 주셨으니까 자동으로 천국에 갈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것은 이러한 모든일은 믿음자들의 그림자로 비유로 예수님이 나타내 보여주신  일이므로 이를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일에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고자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며  예수를 우리는 친구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친구로서 천국길을 동행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자기땅(하나님의 백성)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교회다니는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까 ?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

영접하지 않았다니 ?  교회를 열심히나가고 있으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도하며 전도하며 성경말씀을 몇독식 읽고 묵상하고있는데 영접을 하지 않았다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가?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령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비유로 기록하여 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마음으로 깨달아 령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하시던일을 예수님이 하신일로 생각을 합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령이아닌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보여주시는 육신의 예수를 믿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육신의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의 마음안으로는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는자들이 말하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영접한다는것은 불가능한일이 되는것입니다

 

입술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여서 영접이 되는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나자신의 령으로 예수님은 들어오시지 않았으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나자신은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나자신은 서로 마음이 합(合)한자가 도어 있지 않은것입니다   그런데 합한자가 되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은 육신에 관한것에 대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거하는 믿을을 하는자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8 : 5-10육신(肉身)을 쫒은 자는 육신의 생각을 령(靈)을 쫒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 = 생명의 말씀)에 굴복(屈服)치아니할 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靈)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육신에 거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떻게 하여야 교회일에 열심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나 령의 일을 생각하는자는 어떻게 하여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일을 이루어 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에속한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이 거짓말인가 ? 아니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맞은 말씀을 하고 계신가를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나자신의 마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영접이 되어서 어떻게 일하시고 계시므로 나의 믿음이 어떻게 변화를 받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자만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람도 모르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를수 없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예수이름을 부르려면 예수를 알아야 예수이름을 부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혈통가운데 속한 신앙을하며 예수이름을 부르는자는 예수님은 자기 이름을 부르는신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이름을 아는 일에 깨닫은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예수이름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독생자(獨生子)라고 또한 불러 주셨던것입니다 

독생자(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이 곧 예수이름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지는 자 곧 예수 이름을 믿은자에게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보십시요 현재과거 완료형으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예수이름을 부르는자의 믿음은 대단한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맡아서 하는일은 믿음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인생목자인 사람에게 충성할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면서 세월만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랜세월이 흘러갔어도 선생(先生=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 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성경은 책망의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5 :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先生)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初步)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성경의 겉말씀)  단단한 식물( 깨달은 말씀) 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그러므로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을 한번들어보고 인정이 되면 그 다음은 자기자신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나는 안된다는 분을 만보게 되는데 사람을 지은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다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럴때 비로서 나자신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믿음이 있게되는것이며 선생이 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때를 잘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노력하여도 믿음안에 들어갈수 없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갈 3 :23 믿음이 오기전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메인바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고) 계시(啓示 =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여주심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문을 열개 됨) 될 믿음의 때 까지 갇혔느니라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열린다는 말씀은 계시록에 가면 많이 나옵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하늘문을 열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먼저 땅에서 풀어야 하는것인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나자신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어야 하늘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요즘은 어쩌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계시록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하늘 보좌가 어디 있는지도 알지못하면서 설교하는분들을 보게 됩니다 

 

하늘 보좌라고 하면 하늘 어느공간에서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는분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하나님 = 말씀이라는 말씀을 경홀히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안에 하늘보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지못하고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공중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로 설교하면 듣는 신자입장에서 보면 꿈속에서 보는것같이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많이들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이분들을 비판하는 말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보면 말씀의 뜻을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목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뜻을 알고 있는것처럼 설교하는것을 보게됩니다  

 

네 생물에 대하여 첫째생물 사자, 둘째생물 송아지 , 셋째생물은 얼굴이 사람같고,넷째생물은 날라가는 독수리같고 라는 말씀을 설교하는것을 잠깐 보았는데 이는 전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것입니다비유로 기록된 말씀 그대로 보면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고 또한 짝의 말씀을 맞추어보지 않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요 5 : 39-40 ) (이사야 34 :16 ) 

 

앞으로는 시간이 되는데로 간간히 계시록의 말씀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먼저 선지자의 글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에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차분하게  앞뒤 뜻을 살펴보시면서 천천히 읽어보기기 바랍니다

선지서를 읽기전에 먼저 사무엘 상,하 / 열왕기상,하 / 역대기 상,하 / 를 정독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선지서에 다 먼저 나와있는 말씀이 반복되어 말씀이 되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3)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혈통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안에 머물다 죽어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는자의 신앙이 되겠습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세상에속한자에서 하늘에 속한자가되기 위하여 믿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따라 신앙을 하게 되면 그대로 육신의 생명과 세상에 속한자로 머물다가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잘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신앙한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지못하고 영원한 음부인 사망으로 떨어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지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하므로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이 존재할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5 :17 )  

 

비유로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영생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말하여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들은 사망을 이기는 권세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이긴자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일곱교회의 사자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긴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사망을 이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이긴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 요 1 : 5 주 2 )   곧 깨닫는것이 이기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이기지 못하면 사망을 이길수 있는 권세가 없는것입니다

 

마귀는 육신이 있을때 간섭할수 있는것입니다  마귀는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요 8 : 44)

그러므로 마귀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이므로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마귀는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철장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사람은 질그릇입니다 흙으로 지어진 피조물입니다

철장으로 질그릇을 치면 산산조각이 나는것입니다  그만큼 권세가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음의 기회는 평생에 두번 오지 않습니다 한번오는 기회를 놓치지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낳아지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리고 하늘나라에서도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오늘은  [ 혈통으로난자와 하나님께로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짝의 말씀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들의 성경구절이 본문말씀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성경구절을 더 찿아보시면서 한번 다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꾸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금(金)은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속한 불순물의 말씀은 다 제거하여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타날수 있는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포도주에 물이 섞이면 그 생명은 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세상에속한 말씀이 함께하면 그 생명은 사망으로 가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연단하여 온전히 깨달음으로 정금같은 소유자가 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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